타이토의 50 최고의 공원과 정원

우에노공원 규모가 상당히 커보였고 도쿄도미술관, 우에노동물원, 국립서양미술관들이 있어 방문객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한 11월 8일 토요일에 방문했을땐 아오모리현 특산물 장터가 열려 사과, 해산물, 사케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우에노 공원 근처에는 6개 정도의 박물관,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에노 공원 자체도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왕인박사비석이 있습니다.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위치한 큰 공원. 접근성도 좋으니 도쿄에서 공원을 간다면 여기가 사장 무난해보인다. 걷기 좋은곳인데 가족단위로도 많이오는듯하다.

우에노 역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넓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공원 초입에 쓰에기통에 쓰레기가 넘처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도쿄에 숱한 공원들 중 고민하다 고른 우에노 공원. 규모나 시설면에서 뭔가 제일 근본같아 여기로 왔다. 여름이 아니었다면 공원들 모두 가봤겠지만 살인적인 더위아래에선 무리라 오전에 빠르게 치고 빠짐. 근데 관광용이라기보단 진짜 거주민들이 운동, 문화생활하러 오기 좋은 시설인듯.

단풍으로 물든 우에노 공원이였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던 평일에 갔어서 였는지 견학온 일본 학생들과 사람들이 부쩍였어요. 근처 스벅이나 카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공원 산책하고 근처 미술관관람도 하고 우에노는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모든게 좋았어요.

도쿄에서 가본 공원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마지막 날에 역에 짐 맡겨두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느긋하게 시간 보냈어요. 공원 곳곳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가을에 가시길 추천해요. 오래된 큰 은행나무들이 예쁘거든요.

1. 우에노역에서 출구 잘못찾아서 우에노공원쪽으로 계단올라가지 마시고 이정표 잘찾으셔서 평지로 가세요. 2. 10월초 일요일기준으로 오픈시점에 도착하시면 출입하는데만 20분정도 대기가 있습니다. 3. 표를 사는방식이 대기를 다 한후 사는방식이라 특별히 줄을 더 서지는 않지만 미리 온라인으로 구입하셔서 QR찍고입장하는것을 추천합니다. 4. 팬더관람은 들어가셔서 다시 줄을 서는것이니 빠르게 움직이시면 좋습니다.(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넘겼습니다) 5. 동측과 서측을 이어주는 통로에 있는 자판기가 돈을 먹으니 주의하세요 6. 입출구가 세개 정도 있으니 다음 여정 확인하셔서 동선을 먼저 짜놓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분들 여기는 작은 동물원 아닙니다. 부산 이나 서울 어린이 대공원 생각하고 오시면 큰일납니다. 1시간 정도 생각했다가 4시간 넘게 쓰고 나왔습니다. 물론 걸어서.... 판다 따위는 보지 마세요. 그냥 다른거에 시간 쓰세요.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볼건 아니에요. 2분을 위해 최대 2시간 날리지 마세요. 다른 볼거리가 너무너므 많습니다.

환경은 깨끗했지만 공사중인 구간이 많았고 5시꺼지 운영시간인데 미리 들어가는 동물들이 많아서 3시 이후에 방문하면 볼 수 있는 동물이 많지 않음.

제일 인기가 많았던 판다 존입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30-40분 정도 웨이팅을 한 후 관람할 수 있었어요~ ​ 3분동안 시간을 주면서 판다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는데요 ​ 판다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재롱도 넘 잘 부리더라구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어요!

동물들을 멀리서가 아닌, 가까이서 볼수 있는게 참 재밌었다. 어린 아이들이 웃는 얼굴들이 참 이뻣다. 가족들이 행복한 모습이 더 눈에 들어왔다. 매점도 잘 되어있다. 깨끗하고 규모가 큰 훌륭한 동물원이다.

결제 방법: 알리페이, 신용카드 가능 우에노 동물원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큽니다. 코끼리, 북극곰, 곰, 펭귄, 악어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호랑이를 보고 싶었는데 11시 반부터 1시 반까지 휴식 시간이라 아쉽게도 보지 못했습니다. 동물들의 휴식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판다관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판다를 꼭 보고 싶으시다면 개장 시간에 맞춰 일찍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동물들이 많아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규모는 아주 크지 않아도 숙소가 우에노 근처이시면 빠르게 훑어보고 다른 일정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박물관이자 가장 많은 소장품이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빠르게 관람해도 2시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곳(상설, 특별)을 관람하신다면, 4시간까지도 소요될것 같습니다. 고대사는 한국의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많아보던 전시품이 많았고, 중세이후 일본의 독자적 문화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고대 한반도인과 같은 뿌리지만, 조몬인과 토착문화와 합쳐져서 일본문화를 이룩한 것 같습니다. 매표소 줄이 길수 있어서 도쿄패스를 고려해볼수도 있을겁니다. 대한민국의 국외소재 국가유산의 90%가 일본에 있으며, 야외의 문인상 무인상이 있네요. 오구라 콜렉션을 포함해서 국내반환을 해야합니다.

성인 1천엔, 대학생 5백엔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초중고등학생, 고령자, 어린이는 입장료 무료예요.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관람하다보면 다리가 아플 때가 있는데, 중간중간 휴식포인트가 넉넉하게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 넉넉하게 배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와봐도 괜찮은곳...동양관 5층 , 4층에 한국 유물이 따로 전시되어 있다.우에노 공원 , 동물원과 같이 있으므로 아이를 동반 했다면 강추 한다.코인락커가ㅜ저렴하고..풀이라면 인포메이션에 이야기 하면 가방 보관해주니 이또한 괜찮은것 같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의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고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지 않아서 박물관을 방문하여 감상의 시간을 가질 때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드는 유물이 있더라도 사진 촬영 금지 표시 때문에 아쉽게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리고 무사의 나라답게 일본도와 사무라이들의 갑옷의 비중이 꽤 컸고, 불교 관련 유물들이나 고미술 작품들에도 거친 분위기가 강했다. 반면에 선사 시대와 관련이 많은 다양한 토기 유물들의 모습은 의외로 귀여웠다. 특별전 금액만 결제해도 상설전이랑 같이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에는 나라의 고사찰인 고후쿠지의 불상과 사천왕 조각들이 전시되었는데 전시된 유물 전부가 사진 촬영 금지라서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이 슬펐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옛 유물들 중에도 특정 관리 단체에게 주어지는 저작권이나 소유권 같은 개념이 있는 유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국중박 특별전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만의 특색있는 특별전을 관람하고 싶다면 여행갈 때 일본 국립박물관들 중 한 곳 정도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달리 특별전 요금만으로도 상설전과 함께 묶어서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으니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박물관은 언제나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루를 온전히 시간내어도 모자란 느낌…. 두번째 방문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광역권 기본 인구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일본사람들이 문화에 대해 좀 더 보편적인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두시간은 거뜬히 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칼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고 무늬를 구경하는데 집중했기에 높은 평점을 남김 애니메이션의 고증이 되는 옛날 문화들을 볼 수 있다.

표사는데도 줄서야하고 입장하는데도 줄서야한다. 간다면 미리 티켓을 사서 바로 입장하길 추천. 기대가 커서일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일까 볼만은 했지만 좀 아쉽긴했다.

나이든 사람 특. 일평생 관심없던 자연경관에 관심이 생김. 나도 내가 이런 꽃 찍는 날이 올 줄 몰랐다. 연꽃 본격적으로 피는 시즌에 가면 끝내줄거 같긴한데 지금도 더워죽겠다...

거대한 연못(?) 호수(?)인데 연잎이 많아서 물이 거의 안보이는 수준. 그래도 산책하기 편한곳. 중앙에 건축물이있어 가서 보고오면 딱 좋다

연꽃이 아름다운 연못입니다. 연꽃 피는 계절은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교과서에서 봤던 우에노 공원, 연꽃이 아름다운 곳인 줄은 몰랐습니다. 전주 덕진연못이 생각납니다. 거기보다 더 광활합니다. 각각 고유한 모습으로 아름답지만 이곳도 정말 볼 만합니다.

주말에는 우에노코헨 쪽이 그냥 사람이 미어터집니다 낮에는 뭘 보기 힘들고 너무 더워서 밤에 다시 갔어요 활기찬 시장도 열려있고 커플들 데이트 많이 합니다 고즈넉한 느낌은 아니지만 경치가 예뻐요

7~8월 이른 아침 8시까지 활짝 핀 연꽃을 볼 수 있어요. 다만 주변에 홈리스가 많고 워낙 관광객이 많고 술집도 근처에 많아서인지. 더운 여름에 가면 불쾌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너무 저녁에 가서 낮의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녁의 풍경은 고요하면서 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관경까지 밥한끼 근처에서 먹고 소화도 시킬겸 가볍게 한바퀴 돌아보는것도 좋은 것같습니다. 어두워서 자세히는 안보였지만 호수에는 잉어와 오리? 같은 생물들이 돌아댕기고 있었습니다

날씨 좋을 때 이 근처 오면 정말 상쾌하고 활기를 느낄 수 있다. 도심 속의 호수 공원으로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언제 가도 사람이 많다. 때 맞춰가면 연꽃이 많이 핀 장관을 볼 수 있다.

It's an amazing area. Surprisingly, it's located in the city center. The admission fee is so reasonable. 300yen, it's almost free. I hope I came back again when blossom 도심 안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입장료도 300엔으로 매우 저렴! 개화 시기에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꽃과 연못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정원입니다. 벚꽃의 시기도 좋지만 단풍이나 눈의 계절에 오더라도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전형적인 일본 회유식 정원이네요 도쿄에도 이런 정원이 여러곳이니 가기 편리한 한 곳 정도만 둘러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서울도 도심에 숲과 공원이 종종 있지만, 이렇게 정원의 모습을 한 고즈넉한 공간은 드물다. 서울의 과거가 궁이라면, 일본의 과거는 성과 정원. 리쿠기엔을 거닐며 풀과 구름과 연못, 맑은 공기를 느끼는 일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도쿄도립공원이 여럿 있는 것 같은데 모두 돌아보고 싶게 하는 좋은 공간이었다! 입장료도 너무 비싸지 않아서 더 좋아. (2025. 10. 18.)

비가 뿌리는 날이라 한적하게 산책하는데 운치가 더해져 좋았습니다. 큰 나무와 깨끗한 정원에,마침 수국도 피어있어서 한가롭게 구경하고 왔어요.

4월 초 정도부터 늘어지는 벚꽃 (수양벚꽃 しだれ桜) 이 피는데 그걸보러 사람이 많이옴. 크기 자체는 작은 공원이고 예쁘고 잘 꾸며져 있지만 수양벚꽃 말고는 막 특별한 것은 없다. 그래도 분위기 좋음.

니시닛포리역에서 30분정도 걸어서 방문. 메인루트말고도 주변으로 작은 오솔길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입장할땐 구름끼고 흐렸는데 다행히 구름이 좀 걷혀서 좋은 광경을 봤습니다. 날씨 맑을때 가는걸 추천해요

최고의 정원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정원이다. 11시쯤 도착하여 우연히 니코상의 무료 영어설명가이드에 동참하게 되었지만, 왠지 모든것이 운명적인 일정이었던 것 처럼 느껴졌다. 정원이 만들어진 배경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전경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하늘에서 보면 거북이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우리집에도 거북이를 키우고 있다)도 반가웠다. 중국의 유학자가 도쿠가와일가와 머물며 만들어진 정원 에도에서 교토까지 가는 이야기 모든 내용이 좋았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설명해 주신 가이드 니코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도쿄돔가는길에 가까이있어 들렸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잠시 초록을볼수있는 정원입니다 근데.. 입장료 300 엔을 내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곳이네요 한바퀴 휙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들어왔던 입구가 보입니다…공사중이라 더 둘러볼것이 없던걸까...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300엔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의자도 곳곳에 많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도쿄돔호텔에 묵으면서 여기 뭐냐? 하고 들러봤습니다. 3월초였는데 매화가 남아있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공원부지는 상당히 크며 연못주변은 너른 평지같지만 구석으러 가면 마치 산에 온 것 같습니다. 주변이 나름 번화가인것을 생각하면 여기만 다른세상처럼 느껴집니다. 메인 연못앞에 떡구이(!) 파는 조그만 노점 빼고는 자판기도 없고 자연 그자체입니다. 도쿠가와의 분가 중에 하나인 집의 두번째 정원이었다고 하는데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외국인은 정말 드물었음)

고라쿠엔 같은 정원은 꽃이 많이 피는 봄이나 단풍이 흐드러지는 가을에 가는게 베스트지만 시린 겨울의 운치를 느낄 수 있어 겨울에 가도 좋았다. 잘 가꿔진 일본식 정원. 꽤 넓어서 산책하기 좋다. 공원 중간중간 언덕도 있어서 운동도 된다. (힘들지 않고 딱 좋은 정도) 도쿄돔시티나 인근의 카구라자커에서 식사 후 소화시킬 겸 걷기 딱 좋다.

정원를 눈과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곳. 동경에 오면 꼭 와야할 곳. 3년후 재방문 리뷰도 같습니다. 거의 도쿄 최고. 가을 단풍. 봄 벚꽃은 여기가 정답. 새소리로 힐링되는 곳. 단 벚꽃과 단풍 시즌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도쿄에 3일오면 3일 내내 이곳에 하루 종일 있을정도로 좋은 곳. 겨울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1월에 핀 매화를 보는 즐거움은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고 시간이 남는다면 가볼만 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긴 한데 도쿄돔 옆이라 그런지 간혹 한 번씩 들려오는 소음이 조금은 거슬립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아 관리가 잘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넓지 않지만 앉아서 쉴 만한 벤치가 중간중간에 없는 부분도 아쉽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신주쿠 교엔이 250엔인데 굳이 이 곳을 찾아서 방문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고양이 마을의 상점가 스카이라이너 출발 시간까지 시간떠서 우연히 발견해서 갔다왔다. 닛포리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캐리어는 닛포리역에 맡겨두세요. 계단있어요. 아기자기하고 레트로한 물건들이 많아서 구경거리가 꽤 많았다. 그래서인지 현지분들도 많이 관광을 왔었습니다. 2-3시간정도 시간여유가 더 있었더라면 더 많은 가게들을 자세히 구경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는 곳

옛 모습이 있는 작은 거리. 각종 상점과 간식거리를 팔고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부분은 못 느꼈고 단순히 잠깐 구경하고 가는 평범한 수준이었음

관광객이 많지만 구석구석 산책하기 좋은 동네. 길에서 고양이를 볼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길냥이를 줄이기 위해(없애기위해?) 정책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래소인가 봅니다. 캣카페가 몇군데 있고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잡화점과 카페 등이 있습니다. 간식으로 먹을거리가 많이 보이며 노점처럼 술도 한잔할 수 있습니다. 좀더 안쪽으로 멀리 다녀보시기를 권합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재밌었습니다.

이쪽에 오니까 갑자기 확 사람이 많아지더라고요 관광객이 많은 게 이해되는, 너무너무 예쁘고 귀여운 동네였어요! 거리 곳곳에 맛있는 음식들,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이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유야케단단 앞에서는 그림연극 같은 것도 하시던데, 일본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정말 재밌고 신기했어요! 해질 무렵에 가니까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아요. 이쪽 근처에 숙소를 잡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야나키 긴자는 신주쿠, 긴자와 같은 화려한 일본의 모습 대신, 조용하고 소소한 일본의 모습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상점들이 길 양쪽에 있으며 이를 구경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골목골목 사이에는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들도 있어서 구경하다가 밥을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 해가 질 때쯤 노을 모습을 계단에서 촬영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윗 부분에 천막 같은 것이 없으므로 여름에는 양산을 가지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숙소가 근처여서 머물게 되었는데 한적하고 깔끔한 거리 곳곳에 로컬 맛집들이 있어 너무 좋은 거리였슴니다.

도쿄여행 n번째라면 가보시길… 관광객 유치하려고 고양이 내세워 만든 동네 시장같음. 안쪽 주택가 돌아다니는 게 더 나음. 너의 이름은 사카모토데이즈 애니덕후 일본영화 많이 보시는 분들 유야케 단단 일몰 때 가보세요 온김에… 추천은 아니고

1. 에도 성 기타하네바시 문 부터 (北桔橋門) 시작하면 오르막길을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2. 지하철 화장실이 더 깨끗합니다. 3. 아름다운 곳인 만큼 벌레와 모기가 정말 많습니다 그늘에서 휴식은 최소화하는게 좋습니다🥲 4. 입구 바로 근처 지도에 있는 오디오 가이드를 반드시 다운로드하세요.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무료 입장하여 즐거운 산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무료라 좋습니다. 고쿄의 동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관람가능한 구역입니다. 공원에 앞서 이곳은 일본천황가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에도성 유적지에는 본환만 남겨져있습니다.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교토역으로 가야 하는 날이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주변을 걷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 입장료는 없었고 입구에서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한다. 12시쯤 방문했는데 그때는 줄이 길지 않아 바로 입장했으나 관람을 마치고 나온 1시 이후에는 줄이 길었었다. 방문시기가 3월이었는데 그때는 여러 꽃들도 많이 피어있었고 겹벚꽃도 있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는 도시락을 챙겨와 돗자리 펼치고 먹으면서 여유롭게 쉬기에 정말 좋아보였다. 생각보다 넓으니 여유롭게 관람 하길 원한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황거에 붙은 공원으로써 에도성 흔적만 있고 건물이 많이 없는 유적지라서 볼 것이 크게 없지만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고 있는 일본의 심장.

공원이 꽤 넓고 조용하며 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좋을 것 같으나 옛 건축물 등 볼 거리는 많이 없습니다. 공중 화장실은 기대 이하로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가면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멋있으나 약간 말똥 냄새가 나기도 했어요. 그래도 스카이라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탁 트인 공간에 고층 빌딩 많은 것이 꼭 서울의 광화문 광장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마 투어를 신청하고 고쿄 안까지 들어가면 볼 거리가 더 있을 거 같긴 한데 저는 들어가 보지 못했네요.

11.8 고쿄 황거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유 문화자체가치를 보존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넓어서 많이 걸어서 노약자와 장애인은 좀 관광하는데 힘이 들 수 있어요

고요한 정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여러 방향의 문으로 가실 수 있고 어디로 들어가시든 맨 마지막 까지 가신 후 하나 씩 배신 후 반대 방향으로 나오시는게 동선이 좋습니다. 오래된 건축물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조용한 정원이나 해자 같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입장료는 300엔.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쉬운건, 행사때문에 티하우스에 예약한 사람들만 받고있어서 못 갔다는것, 가는길에 벤치가 몇 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쿄 긴자 근처에 지하철 타고 이렇게 큰 정원이 잇다니 매우 놀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원만 이렇게 크다니.. 놀라웟음 입장료는 300엔 무인 카드기 되는데 나는 헤매서 걍 직원한테 발급 받음. 도심에서 피톤치드 향 느낄 수 잇어서 좋고 코스모스도 가득 피어있는 존이 있어서 좋앗음 평화로움.. 일본의 센트럴파크라고 생각한다

도쿄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곳 중 하나였습니다. 거대한 빌딩 숲 바로 아래에 이렇게 고요하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는 것이 정말 비현실적이었어요. 연못에 비치는 풍경과 잘 가꿔진 소나무,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심 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경험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츠키지시장에서 시달리고 간 공원입니다. 일단 평화롭고 좋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그늘진 공간도 있어서 좋았구요. 공원내의 찻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 가기 어려웠습니다.

여긴 그냥 너무 좋습니다 접근성은 신주쿠쿄엔이나 메이지 진구보다 떨어지지만, 저는 도쿄에 관광오면 꼭 다시 방문 할 생각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파크타워하루미에서 하마리큐은사정원까지 걸어갔어요. 도심에 잘 가꿔진 정원같은 공원이라 관광객이 많아요

한적한 시간이 필요하다면 추천. 맑은 날이라거나 벚꽃, 단풍 시즌이라면 추천합니다. 본전 생각은 나지 않았어요.

2024 도쿄 크리스마켓 사전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저녁공연과 먹거리로 시간 보냈고 산타가있는 메인트리와 리스.크리스마스소품등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11월 12일(토)에 갔을 때 아직 초록색인 은행잎이 있었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교통 통제로 인해 차도 굉장히 많이 정체되어 있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방문할 예정이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행나무 길이 독특하고 아주 아름답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가로수길 입니다.

메이지진구가이엔 이쵸마츠리 (11/16-12/2) 10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스 운영 아오야마 잇쵸메역에서 나와서 5분정도거리? (역에서 이쵸마츠리 단풍나무길까지) 단풍이 샛노랗게 예쁘게 물들어있었고 단풍나무길을 쭉 따라 제일 안쪽에 들어가면 축제회장이 있는데 마츠리 자체는 그냥 음식 판매하는 부스 40여종정도 구경하면서 사서 가운데 텐트에리어에서 먹는거였음 평일 저녁에 갔는데도 텐트자리가 좀 간당간당했는데 그냥 사서 먹으면서 걸어도 괜찮을 것 같았음 (쓰레기가 걱정이긴하지만) 회장까지 오기 전이 옆으로 빠지는 길에 야끼모노페어도 있어서 구운떡이랑 타코야끼같은 간단한 음식들 따로 판매하는 곳들도 있었음 재밌었고 단풍이 정말 예뻤음 일본은 아직은 춥지 않아서 코트같은거 걸치면 충분한 날씨임 +) 해가 일찍 지니까 나무 밑에 조명을 켜주는데 오늘 보니까 딱 4시 30분에 불이 팍 켜졌었음! 혹시나 그 순간을 찍고 싶으시면 참고하시길,,,(다를수도있지만 😂)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서 아래방향 (입구를 등지고) 쭈욱 공원을 둘러서 내려가면 은행나무 거리가 나옵니다. 고목들이어서 분위기가 되게 좋아요. 지금이 11월 중순인데 단풍이 조금 들었네요. 조금 기다렸다 왔으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은행나무 거리 끝에 카페도 좋구요

평화롭고 깨끗한 곳이었다.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다. 공원이 무척 넓었다. 나무와 풀이 많고 중간에 물도 흐르고 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한국에도 이런 분위기와 비슷한 장소가 꼭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조금 걷다가 중간에 돌아서 나왔다. 지금(22년 12월 7일경)은 단풍이 끝물이었다. 거리에 은행나무들은 물이 들어가고 있는 것도 있었는데, 대부분 떨어졌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아늑하고 깨끗한분위기 도쿄타워가 잘보이고 연인가족부부다 가기좋은 도심속한적하고아늑한공원

닛코 동조궁(도쿄에서 2시간 거리)의 아주 좋은 대안. 내부에 들어가면 아주 멋진 쉬는 공간이 있는건 덤.

이곳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위패를 모셨던 곳입니다. 밖에서 관람해도 충분합니다. 동조궁 내부에는 금박건물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700엔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도쿄 국립박물관이 1,000엔입니다.

아침 일찍 공원 러닝하다 보여서 들렀어요. 넘 일찍이라 문은 안 열었지만 후기에 굳이 들어갈 필요없다고 해서 밖에서 둘러보는 걸로 만족했어요. 바람이 불면 풍경?소리가 들리는데 그 소리가 참... 고요하고 차분한게 좋더라구요. 그냥 그걸로 됐다 싶었어요. 현지인 분들은 뛰다 들러서 기도라고 해야하나 합장하고 인사처럼 잠깐 고개 숙이고 가시더라구요.

우에노 동물원, 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할 때 잠시 들리거나 여기 사신다면 산책 나왔을 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동물원 왔다가 우연히 방문. 조용하고 무언가의 분위기를 느끼는 공간입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며 잠시나마 편안한 느낌입니다.

와 저는 좋았어요 동물원 간 김에 들렀는데 큰 건물이더라구요 입장료는 내지 않고 외부만 봤습니다 적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일종의 석등? 이 늘어서있는 게 멋있습니다 봄에 꽃이 피어서 본전과 어우러진게 보기 좋았습니다

도쿠가와를 모시는 동조궁이 참 화려하군요. 성인 1인 입장료가 500y이나 합니다. 역사 공부와 건물 보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

도쿄타워는 무조건 시바 공원에서 찍어야 합니다. 이상적인 거리 위치 입니다. 공원도 위쪽 공원에서 찍으면 거리도 크게 보이고 좋아요 오늘은 빛 그리고 구름 이 진짜 이상적으로 있었고 노을지는 하늘과 같이 도쿄타워를 촬영 했는데 너무 멋졌어요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죠죠지, 시바공원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 싸고 있는 작은 공원들...타워가 보이는곳 어디든 사진을 찍기만 하면 멋지게 나옵니다. 청량한 맑은 날에 찍는 사진도 멋집니다만 비가 오는 야간에 특유의 주황색 조명이 들어온 타워를 구경하면서 찍는 사진도 멋지게 나옵니다.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잔디밭에서 쉬지는 못했지만 날이 좋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피크닉 삼아서 방문하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저희는 나중에 또 방문하면 반나절은 느긋하게 피크닉을 즐길 예정입니다.)

현지주민들, 관광객들이 어우러진 공원이에요! 여기서 돗자리 펴고 피크닉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동선이 여기저기 막혀있어서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도쿄타워가 어디서든 잘 보여서 휴식하기에 좋았어요

도쿄 타워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토 스팟이에요. 날씨가 좋을 땐 간단한 간식을 챙겨 가볍게 피크닉 즐기기에도 딱 좋아요~

잔디밭 폐쇄 안내 아래 일정 동안, 잔디밭 일부 구역이 폐쇄(입장 금지) 됩니다. 폐쇄 기간: 2025년 8월 27일(수) ~ 2026년 3월 31일(화) (하루 종일 폐쇄) 폐쇄 구역: 원형 잔디광장의 일부 이유: 잔디의 손상 부위를 복구하고, 건강한 잔디 유지를 위한 보양 및 보호 작업을 위해서입니다. 방문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공원에서 행사를 하는 것 같았는데, 현지인, 관광객 모두 여유롭게 시간 보내는 것이 보기 좋았어요.

정말 좋아요 도쿄 타워 명당입니다 ㅜㅜ 돗자리 필수로 챙기세요 !!!! 피크닉하기 진짜 좋아요 저는 혼자 갔는데도 외롭지 않고 마음 너무 좋았어요 친구나 가족끼리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반려동물과 산책하러 오긴 분들도 많았어요 기회되면 또 올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원데이패스까지 4천엔이었음. 어린 시절 어린이대공원에서 놀던 때가 생각났음. 낡고 오래 됐지만 추억이 생각나는 곳.

작지만 알찬 이 공원은 다양한 놀이기구로 가득하다. 그네, 미끄럼틀, 회전 놀이기구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재미있는 시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아이와 모든 어트랙션을 다 이용했어요. 아담하지만 알차요!직원모두가 친절합니다.안에 푸드코너가있지만 현금온리인곳도 있으니 준비하세요!

센소지 왼쪽으로 먹거리 골목을 지나면 도심속 작은 유원지가 나온다. 하나야시키는 1853년에 개원한 일본 최초의 유원지라고 소개되어 있다. 일본 최초의 롤러코스터도 1953년부터 지금까지 운행 되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1,000엔 / 어린이 500엔 / 65세 이상 500엔 이고 입장 후 100엔짜리 이용권 티켓을 구매해서 각 어트랙션 별로 필요한 만큼 지불하고 이용하는 시스템이다. 이용권 티켓은 1,000엔 지불시 10+1장을 제공한다. 어트랙션 외에 작은 정원이 있고 여러가지 먹거리 매장과 NAMCO 게임센터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캡슐머신룸이 출구쪽에 있어서 마지막까지 동전을 탈탈 털게 만든다. 하나야시키는 소개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주 오래된 유원지다. 테마파크가 아니라는 거다. 이곳 어트랙션을 이용하면서 성인 이용자가 '재미'를 말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 그만큼 미취학 또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즐기기엔 적합하다고 생각 되니 성인은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고 어린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리패스권(중학생 이상 3,800엔 / 초등학생 2,900엔 / 2세~미취학 2,200엔)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 하다.

4살 아이와 첫 도쿄여행을 통해 재미있고 흥미로운 장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신사 돌아다니는데 어디서 사람들 비명소리가 들리길래 뭔가 했더니 조용한 동네 한가운데 놀이공원이ㅋㅋㅋ 용기 있게 혼자 도전. 입장료 어른 1명에 1000엔이다. 놀이기구는 대부분 4-500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놀이공원이라는데 놀이기구를 타보니 알 것 같더라. 나름 재미는 있는데 스릴은 없다. 자이로드롭 높이 안습ㅠ ㅠ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들이 딱 좋아할 수준의 스릴감. 여행에서 한번 시도해보는 경험 정도로 만족했다. 놀이공원 바로 옆에 일반 가정집 같던데. 남의 집 창문에 부딪힐 것 같은 아찔함은 아마 여기서만 느껴볼 수 있을 듯.

일본 잡지화보에 종종 등장, 굉장히 귀엽고 예뻐서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왔다✋🏻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귀여운아이템이 많다. 마스코트 팬더는 꼭 타야힌다. 굿즈샵도 만족, 나오는길엔 이치방쿠지샵도 있다. 아사쿠사 쭉 보고 가면 딱 좋다.

(2025.03.) 수수한 느낌의 공원입니다. 도심에 위치한 작은 공간이어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떠나는 느낌을 줍니다. 이 곳에 대한 설명들을 관심 있게 읽으시지 않는다면 약간은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근처의 훨씬 크고 예쁜 하마리큐 정원과 비교한다면요. 150엔을 내는 유료 정원이 아니라면 훨씬 만족할 것 같습니다.

도쿄 도심속에 정원으로 이벤트 야간 라이트업 기간중에 방문해 보았습니다.정원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이벤트가 없는 기간에는 입장료도 저렴합니다.

하네다 공항에 모노레일을 타고 간다면 가기 전 잠깐 들리기 좋은 공원입니다. 역에 바로 붙어 있습니다. 방문객 적어 아기자기한 일본 전통 정원의 묘미를 즐길 수 있어요. 다만 주변 교통시설로 시끄러운 점은 아쉬워요.

도내 9개 정원을 1년동안 즐길 수 있는 연간 패스포트를 4000엔에 구매해서 입장. 작은 정원이 높은 빌딩에 둘러싸여있는게 웅장한 느낌이었어요. 하마리큐 정원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기대됩니다

2025.02 다리가 놓여졋다 드디어 2024.09 2024.06 2024.03 2023.10 2023.07

조용하고 한적함을 느낄 수 있는 정원입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영주 정원 중에서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유럽식 건물도 지었는데, 지진으로 무너져서 터만 남아 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안내서도 있으니 참고해서 볼 만 합니다. 빨간 종이 양산을 대여해주는데, 이게 공원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지난주 야간라이트업 때 방문했습니다 야간개장의 경우 안전을 위해서 입구부분만 개방해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일부부분만 개방한다는걸 알고 가긴했었지만 볼 수 있는 구역이 매우 한정적이라 들어간지 3분만에 나와서 입장료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입장료는 보통개방시간과 동일하게 성인150엔이었습니다 입장료는 파스모, 스이카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정원이 작아서 라이트업은 별로 볼품 없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게 다였고 불빛도 빨간색만 오래나오고 다른색은 잠깐잠깐 바뀌어서 별로 예쁘지 않았습니다 정원을 제대로 즐기려면 낮에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벚꽃이 피면 낮에 정말 이쁠거 같습니다 (4월 첫째주~둘째주 만개할 것 같아요) 밤에는 스카이트리의 불빛으로 야경도 멋집니다~!

공사하는 곳이 많아 생각보단 아쉬웠지만 공사 생각 안하면 날씨 좋은날에 가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도쿄 스카이트리 최고의 뷰를 볼 수 있는 아사쿠사역에서 가까운 스미다 공원입니다. 역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로 걷다 보면 최고의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야경이 정말로 최고입니다.

아침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스카이트리 빌딩도 느낌있고👍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분들,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나오신 분들... 사람들의 일상을 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센소지에서 동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와서 일정 짜실 때 센소지랑 묶기 좋아요 스카이트리 예쁘게 나오는뷰 입니다🙂

탁트인게 예쁜 수변공원 입니다. 수상버스가 다니는 강 옆을 끼고 있어서 정말 전망이 예쁩니다. 주변에 러닝하는 사람들, 놀이터에 아이를 데리고온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잘 정돈된 공원이고 문화 공연도 종종 벌어지지만 노숙자들이 많아서 찌린내가 나고 쓰레기도 있다는 점은 좀 아쉽다. 사실 그것만 빼면 매우 아름다운 강변의 공원이다. 강과 바로 맞닿은 공원과 한층 위쪽의 공원으로 나뉜다.

어떤 분이 리뷰에 관람 시간을 잘못 적어 두셔서 다시 적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4시 30분 까지 입니다.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입니다. 입장료는 300엔인데, 다른 미술관/박물관과 함께 쓸 수 있는 패스로 끊고 들어오시면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엔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장난감 코너가 있어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일하는 분들이 나이가 많으신 분들인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입장료 300엔(성인 기준) 옛날 도쿄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1층에서는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시절의 집과 마을을 간단하게 꾸며놓아서, 그 안으로 들어가서 만지고 구경하며 체험할 수 있다. 2~3층은 각종 자료가 전시만 있어 조금은 지루했고 3층에는 각종 옛날 잡지나 놀이기구 등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300엔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

우에노뮤지움표에 포함된 곳이고 가장 늦게 5시반에 영업종료되므로 잰걸음으로 20분 남기고 방문했지만 근대로 되돌아가서 기념 시진 찍기 좋아요.작지만 일부러 가긴 아깝고 표에 포함되어 가긴 좋아요.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아주 친절하세요.

옛날 일본 서민들이 생활하던 공간을 재현해놓은 작은 박물관, 근처에 공원 둘러보는김에 가보는건 괜찮을것 같습니다.

우에노 공원과 가깝지만 약간 찾기 힘들 수 도 있다. 그래도 일본의 쇼와시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적극 적으로 추천한다. 볼것 뿐만 아니라 직접 일본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이 많다.

리뷰에 적힌것처럼 10분정도만에 다 보고 사진만 찍는곳이 아닙니다. 가자마자 영어 안내를 받아, 옛 일본에 대한 설명을 1시간동안 즐겁게 들었습니다. 정말 멋진곳이라 생각합니다. 꼭 들러보시길바랍니다. 요금은 저 300엔, 동생 100엔 받아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직접 건물안에 들어가거나 물건을 만질수도 있는 멋진 곳입니다.

총2층으로 이류어져있음 규모는 매우작아서 10분~15분이면 다 볼 수 있는정도 1층구석에 무료로 오미쿠지를 뽑을수 있는데가 있어서 그건 괜찮은듯하다. 그냥 저냥 사진찍으러 가는거면 무난함.

일본 메이지유신 3걸중 한명입니다. 정한론을 펼친 인물이여서 조금 아쉽네요.우에노 공원은 동물원.국립박물관 등등 숨은 보석들이 있어요 꼭 한번가보세요

인생의 아이러니... 사이고(西郷)라는 성씨를 가졌던 사무라이, 그리고 최후(사이고, 最後)의 사무라이... 한국에서는 어떤 느낌일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번 방문해보기를 추천

아이들이 좋아해서 주변에서 많이 놀아요. 어른들도 주변 벤치에 앉아 즐길 수 있어요. 여름에는 녹조현상이 금방 나서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거같은데 금방 분수 바닥이 녹색으로 변해있어요.

그냥 우에노 공원에 있으니 보는거. 절대 평점에 낚여 '가봐야 하는곳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냥 진짜 이 동상이 다다. 이 인물의 역사적 의미가 중요치 않은 관광객에겐 아무 의미 없다. 진짜 보이는 사진 이게 다다.

정확히는 정한론의 탄생은 메이지 신정부 이전에 쓰시마번의 오오시마 도모노죠와 조슈번의 기도 다카요시(가쓰라 고고로)의 정한건백서에서 나온것이다. 막부가 붕괴되고 메이지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정한론이 확립되었는데 서둘러서 정한을 실행할것인지 정한을 미룰것인지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이에 동상의 주인인 사이고 다카모리는 정한을 미루는 의견을 내세웠다.(그렇다고 해서 정한론자가 아니라는것은 아니다.) 즉, [정한론의 기반을 만든 사람 오오시마 도모노죠, 기도 다카요시] [정한보류파 - 사이고 다카모리] 이다. 댓글에서 잘못 알고 있는사람이 있어 리뷰를 남긴다. 참고로 큐슈의 가고시마에서 굉장히 사랑받는 인물이다.

평일인데 벚꽃시즌엔 사람 너무많음

적을 이기려면 적을 알아야 한다...일본의 수도에 이 사람의 동상이 세워진 이해를 해야 극일을 할 수 있다

일단 엄청 넓습니다.. 저는 도쿄역을 구경하고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쪽으로 나와서 와다쿠라 분수공원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운이 좋게 왕의 정원 이라는 컨셉으로 무료입장를 받고 있었기에 간단한 짐 검사 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은 오테마치역 쪽 작은 입구로 진입이 가능했으며 안 쪽으로는 더 올라가진 않고 다케바시 역 부근으로 다시 나오는 산책을 했습니다. 내부가 되게 넓어서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다니시면 1시간 이상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옛 궁터 보면서 다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안에 자판기들도 있으니 수분 보충 잘 하시면서 다니세요!

일본을 상징하는 천황이 거주한다는 장소. 생각보다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에도시대의 역사적 중요 장소도 있습니다. 규모가 매우 넓으며 일본의 중심에 서있다는 진중한 느낌과 일상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쿄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하나입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도쿄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거대하고 고요한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비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넓게 펼쳐진 자갈밭과 웅장한 성벽,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쿄여행 중 잠시 멈춰 서서 역사의 무게와 기품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공원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사람들이 편하게 쉬는 공간. 일본의 상징성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볼거리는 많이 없다

빌딩숲 옆에서 흐르는 물, 울창한 나무와 풀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로 진입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당일 예약의 경우 시간이 정해져있고 선착순이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산책 하기 좋은 곳입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가세요. 정확한 코스를 정해 놓고 가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넓은 공원이 좋았습니다 주위를 한바퀴 넓게 돌았습니다 일본 천왕이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코 근처의 공원.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다. 2024년 10월 27일까지 무슨 원예 관련 대회 중이라 전시, 노점상을 볼 수 있다. 노점상에서 꽃이나 여러 화분, 꽃과 관련 없는 것들도 꽤 판매하니 관심있으면 들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함.

도심속 공원. 커피전문점들도 있어서 산책하다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가지 시설이 같이 있고 히비야라는 도심 안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는 것은 고맙다. 행사가 있는 날에는 사람이 북적거려서 조금 어수선하다. 분수도 2개 있고 도서관도 하나 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각종 식물들과 역사적인 것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안전하고 접근성도 좋다.

아름다운 도심 속 공원이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공원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도쿄 내 역사적인 장소 중 한 곳이라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1919년 2.8독립만세운동)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가슴 아픈 옛 역사를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What a beautiful park in downtown of Tokyo. I visited this place because it is one of the historical places in Tokyo that I should not forget as a Korean - 2.8 Independence Movement of Korea, February 8, 1919. In a beautiful and peaceful atmosphere, I felt a little strange to think about heartbreaking old history as a Korean.

봄에 다시 왔다 출근 길에 들러서... 녹색을 맛본다 역시 공원은 따뜻할 때 와야하나보다 공원안에 레스토랑도 몇 개가 있는데... 공원을 둘러싼 녹색과 함께라면 어지간한 요리도 훌륭하게 되지 않을까나 겨울이라... 따뜻할때 다시 오고 싶다

고쿄가이엔 끝자락에 있는 아담하고 깨끗한 공원. 산책하면서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다. 반려견과 같이 입장할 수 있어서 더 좋음. 무료.

철쭉 진달래 만개한 신사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많았다. 네즈역이 이렇게 붐빌때도 있구나 싶었다. 너무 하다 싶을 정도는 아니고 구경하는데 크게 방해되거나 하는 건 없었다. 오전 개장하자마자 입장한 뒤 인파가 적을 때 사진 찍기 참 좋을 거 같다. 우선 생각했던 것 만큼 이쁘고 놀라운 풍경이 펼쳐진다. 신기하게도 동남아시에사 온 듯한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다.

역사가 깊은 신사라고 한다. 관광객의 입장에서 보기엔 규모도 작고 화려하지도 않은 일반적인 신사로 보인다.

저번주가 만개였습니다. 지금은 꽃이많이졌어요. 대신 들어오는입구쪽에 꽃이폈습니다. 입장료5000원을 지불하지않고 구경하는걸 추천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짧은다리로 이어진 곳에서 전체적인 풍경사진찍는게 가장 예쁩니다. 회전율이 빨라서 줄서도 금방 줄어들어요 안쪽에 야시장이있고 1시간만에 충분히 다 둘러볼수있어요

도쿄 야네센에 있는 네즈신사. 1900년 건립. 누문과 배전이 멋지다.

주민분들께서도 자주 찾으시는 곳 같습니다.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분들도 기념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실제로 기도하러 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신기합니다.

2023.02.23 빨강색으로 줄지어 늘어선 도리이가 명물. 상상보다 문 높이가 낮았다. 천황탄생일인 휴일이라 그런지 외국인이 70%는 되는 것 같았다. 연못 바위에 큰 거북 세마리가 인상적이었음. 잉어도 엄청 크다. 손질이 잘 된 나무들 외에도 나이가 굉장히 많을듯한 큰 나무들이 있어 아름다운 숲속 정원 같은 느낌도 듦. 편안한 기분으로 방문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가볍게 둘러보면서 산책하기에 좋음 뜻하지 않게 귀여운 애기들이 무궁화 놀이를 하는 걸 봐버렸다♡ 귀여워ㅠㅠㅠ

너무 예쁜정원입니다. 입장료는 150엔이었구요. 거북이들이 많이 살고 반려동물 처럼 사람을 따르는데 너무귀여웠고 혹시나 헤치는 사람들이 없을까 염려될 정도로 거북이 들이 이쁘고 친근합니다. 일본 전역의 돌을 모았다는데 돌색과 형태가 달라서 특이했고 나무나 구조가 정적이고 고요해서 안에 있는 벤치에 앉아 있으니 풍광을 보면서 마음이 참편해졌어요. 산림욕도 되는편이고 마지막에 기념품도 판매하시는데 예쁘더라구요. 다음에 또오고 싶은곳입니다^^♡♡♡강추합니다

작지만 입장료 가격을 충분히 할 만큼 잘 가꾸어져 있다. 중간중간에 쉬어갈 그늘진 곳이나 벤치가 좀 있다면 더욱 좋을거 같다.

150엔의 입장료가 있지만 정원이 꽤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가볼만 해요! 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연못에는 조류랑 자라가 살고 있어요~

평일 점심때쯤 방문했는데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입장료에 비해 모든 시설물들이 훌륭했어요. 건너편에 있는 기요스미 공원도 같이 걸어보세요.

크기가 적당한 일본식 정원입니다.봄에 가족이랑 가봤는데 벚꽃이 엄청 예뻤습니다.공기가 좋고 물고기도 있어 아이들이 즐거워 했습니당 또 가고 싶네요 아무튼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강력추천합니당!^^

이와사키 가문3대에 걸쳐 조성한 명석의 정원 이라고 합니다. 더웠지만 산책하기 좋아요.

시설 유지를 위해 150엔 정도의 입장료를 받지만, 충분히 지불하고 들어갈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주 이쁜 서양식 건물. 그걸로 끝. 안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방에 가구 한 두점 방마다 각각의 특징도 딱히 없는데 심지어 400엔이나 받으니 돈 낭비가 아닌가 싶다. 뒷 정원도 광활하지만 지나다닐수 있는 곳이 한정적. 날씨 좋으면 사진 하나는 잘 나오는거 뿐이다. 차라리 옆에 우에노공원이나 시노바즈노이케에서 산책하자.

우에노 공원 바로 옆. 서양식 주택인데 일본식과 함께 장식되어 있음.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좋았음. 입장료 400엔

Han국인분들은 가면 안될듯ㅠㅠ 여자 관리인 분이 차별하네요.. 대다수가 친절하나 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맛차 파는 캐셔분들은 친절했어요

지도에 표시된 부분이 입구가 아닙니다. 날씨가 좋은 날 아침에 방문해서 그런지 더 좋았던 것 같습다. 작은 의자가 있다면 정원쪽에 앉아 건물을 스케치 할 수 있습니다. 구경할만한 저택입니다.

2019년 12월 말까지 보수공사중입니다.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의 무대가 된 저택이 이 저택을 모티브로 한게 아닐까 싶지만 공사중이라 아쉽..

동경대 가는 길에 살짝 들렀다 갈 수 있는 곳. 입장료는 4백엔으로 꽤 됩니다. 19세기 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서양 저택이니 해당 시기나 건축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가실 만 합니다.

일본 굴지의 재벌 집 구경. 우에노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함

달의소나무라는 인위적으로 둥글게 만든 소나무분재라 해야할지 ᆢ 멋있기는 했네요 일본어로 "월노송"이라 합니다 우에노 공원호수 신사를 마주보는 신사입니다~

시노바즈노이케 가는 길에 들름...

우에노공원 산책중 맞이할수있는 붉은외관의 절, 유래 및 역사에대해서는 절 공식사이트에 한국어로도 지원이되니, 방문전 한번즘 읽어보길 바란다.

내부 사진촬영 금지 구역. 각종 기념품 판매중. 입구에 동전을 넣으면 인형극을 보여주는 로봇?이 있습니다.

예쁜 곳. 우에노에 가면 들러볼 만합니다.

별거없음 볼거도 없고

산책하고 시장구경하고 사람 무지많고...

딱히 넓지도, 작지도 않은 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딱 적당히 있어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음. 커다란 나무들 덕분에 그늘도 많아서 해가 쨍쨍할 때도 그리 덥지 않은 느낌.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은 곳.

푸르고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도심 속에서 만끽할 수 있다. 의외로 언덕이 있으므로 주의.

도심지 한복판에 이런 자연을 품은 공원이 있다는게 놀랍다 서울과 비교해보면 서울은 자연이 있는 곳에, 특히나 큰 강과 여러 큰 산이 있는 곳에 도시가 있는 거라면 도쿄는 도시.곳곳에 자연을 만들어 두었다는 느낌이 든다 그 자연을 자알 만들었다는 게... 좋고 인공적인듯 하면서도 세련된 듯하고 특히나 아리스가와 공원처럼 오랜 시간 잘 유지해오는... 그런 장소에 오면 좋다

공원이 예쁘고 연못에서 가제를 잡을수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주변에 슈퍼마켓 이 있어 편리합니다.

도심속 우거진숲 연못이랑 시냇물길이 계속이어져서 시원하고 아기자기해요

비 오는날 가면 나름 운치있고 좋다. 도심 중앙에 잇지만 생각보다 사람은 없는편으로 커플들이 데이트 하기 좋을지도. 나무들이 대부분 벚나무 였던것을 보면 봄에 벚꽃놀이하러 놀러오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에비스에서 롯폰기 까지 걸어가는 중에 화장실을 사용하려고 들렸다. 화장실이 급한 위기상황에 도움을 준다.

일본식정원이 공원으로 구현된 곳이라고 보면 된다. 롯폰기에서 에비스까지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엄청 이쁨

평일 방문 했음 9:30분 오픈이라 되어 있어서 9:30분 전에 도착 했다 하지만 뒷문쪽에 티켓 안내원이 10시에 오픈이라 해서 기다렸다가 들어갔더니 이미 팬더쪽에 줄이 어마어마 하게 서있어서 일찍 들어가시고 싶으신분은 정문을 통해서 들어가시길 바란다 팬더는 대기하고 일정인원이 들어가서 오른쪽에서 1분 왼쪽에서 1분 총 2분이다 팬더 제외 나머지 동물들은 시간제한 없이 관람 가능하다

600엔에 개혜자임, 이런거 밀어버리고 아파트 지을 수도 있을건데, 수도 한복판에 산책,휴게 장소를 만들어둔거 최고임, 여름에는 더워서 동물들이 조퇴하거나 휴가로 안 보이는 때가 많음. 잘 알아보구 오시길, 기린, 대구,찢칠라 기여움

1. 우에노역에서 출구 잘못찾아서 우에노공원쪽으로 계단올라가지 마시고 이정표 잘찾으셔서 평지로 가세요. 2. 10월초 일요일기준으로 오픈시점에 도착하시면 출입하는데만 20분정도 대기가 있습니다. 3. 표를 사는방식이 대기를 다 한후 사는방식이라 특별히 줄을 더 서지는 않지만 미리 온라인으로 구입하셔서 QR찍고입장하는것을 추천합니다. 4. 팬더관람은 들어가셔서 다시 줄을 서는것이니 빠르게 움직이시면 좋습니다.(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넘겼습니다) 5. 동측과 서측을 이어주는 통로에 있는 자판기가 돈을 먹으니 주의하세요 6. 입출구가 세개 정도 있으니 다음 여정 확인하셔서 동선을 먼저 짜놓는 걸 추천드립니다.

환경은 깨끗했지만 공사중인 구간이 많았고 5시꺼지 운영시간인데 미리 들어가는 동물들이 많아서 3시 이후에 방문하면 볼 수 있는 동물이 많지 않음.

제일 인기가 많았던 판다 존입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30-40분 정도 웨이팅을 한 후 관람할 수 있었어요~ ​ 3분동안 시간을 주면서 판다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는데요 ​ 판다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재롱도 넘 잘 부리더라구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동물들이 많아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규모는 아주 크지 않아도 숙소가 우에노 근처이시면 빠르게 훑어보고 다른 일정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

결제 방법: 알리페이, 신용카드 가능 우에노 동물원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큽니다. 코끼리, 북극곰, 곰, 펭귄, 악어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호랑이를 보고 싶었는데 11시 반부터 1시 반까지 휴식 시간이라 아쉽게도 보지 못했습니다. 동물들의 휴식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판다관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판다를 꼭 보고 싶으시다면 개장 시간에 맞춰 일찍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식물원 입구로 잘 찍고 가세요 공원이 아니고 동경대 연구를 위한 식물원이라서 피크닉불가일줄 알았는데 도내사람들 다 피크닉하러 오네여 돗자리 안들고간거 후회했습니다 넓어서 사람이 많아도 인구밀도 적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남고 가깝다면 가 볼만한 곳

오래된 식물원이어서 그런지 나무들이 정말 크다. 그치만 설명문이 많진 않아서 뭐가 무슨 나문지 잘 모르겠었다. 뉴턴의 사과나무같은 신기한 것도 있음.

오후 4시반에 모든 입구가 닫히더군요 ㅠㅠ

식물관심많으면 꼭 갈만함 도시 속의 산이 있는 느낌

평온을 느낄 수 있는 조합이 있는곳. 입장료가 높은 건 단점.

벚꽃피면 아름다울 곳 비와도 분위기 좋은 곳 힐링 공간

여름 낮 방문하면 정말 아름다울 거 같은 공간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오지역과 매우 가깝고, 우연히 저희 호텔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흐린 아침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흐린 날에는 빛이 좋지 않지만, 시원하고 벌레도 적어서 더 좋습니다. 4월 중순, 벚꽃 시즌의 끝무렵, 혼잡한 도쿄에서는 사람이 많지 않아 천천히 즐길 수 있습니다. 비록 꽃이 만개한 장면은 없지만, 우아한 벚꽃은 여전히 ​​아름답고, 물과 보도에 흩날리는 꽃잎은 여전히 ​​놀랍습니다. 사쿠라는 정말 마법의 식물이에요. 꽃은 작고, 향기가 밋밋하며, 색깔이 눈길을 끌지 않습니다. 단독으로 보면 눈길을 끌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수가 많아지면 도시에 색을 더할 수 있고 사람들이 멈춰 서서 행복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강렬할 필요가 없고 상쾌하고 잔잔하며 바람이 흔적도 없이 스쳐가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일본식 서비스답게 꼼꼼하고 묵묵하게 촉촉하면서도 언제나 손님의 마음에 파고들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당연히 벚꽃이 일본의 국화입니다! 성격도 스타일도 정말 일본스럽네요. 1점을 더해도 과하고, 1점을 덜해도 부족하므로 적절하게 선택하세요. (원문) 距離王子車站很近的公園，剛好也離我們的飯店很近，在一個陰天的早晨，特別走過來拜訪。陰天雖然光線不好，但勝在涼爽小蟲子少。 四月中，櫻花季的尾聲，在人滿為患的東京，這裡人潮不多，可以慢慢欣賞。雖然沒有熱烈盛開的花朵景象，但優雅的櫻花依然美不勝收，花瓣灑落在水面上，人行道上，依然是讓人讚嘆不已。 櫻花真的是很神奇的植物。花朵小巧，香氣平淡，顏色也不惹眼，單看並不起眼。但數量一多，能為城市增添顏色，讓人停下腳步，心情愉悅。 美麗的景色不需要熱烈，清清爽爽，平平淡淡，風過無痕，也足以讓人印象深刻。就像日式服務，細緻入微，潤物無聲，但總能走入客人的心裡。 難怪櫻花是日本的國花呢！氣質與風格真的很有日本個性。多一分太過，少一分則不及，拿捏得宜。

(Google 번역 제공) 🌸 도쿄·기타구에 있는 「오토무 친수공원」은, 오지역에서 바로 액세스할 수 있는 치유의 명소. 원래는 이시가미이가와의 구 유로를 살려 정비된 장소로, 일본의 도시 공원 100선에도 선택되고 있는 “물과 초록”을 느낄 수 있는 명소입니다. 원내를 걸으면, 수차나 석조의 호안, 그리고 공원을 가로지르는 우아한 아치교 「오토무하시」 등, 사진 빛나는 경관이 잇달아 등장.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수면에 비쳐,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라이트 업 이벤트가 행해지는 시기도 있어, 환상적인 밤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인기입니다. 친수공원의 이름대로 물놀이가 가능한 에리어도 있어 여름철은 아이들의 건강한 목소리로 가득. 개 산책이나 조깅을 즐기는 사람의 모습도 많아 지역 주민의 휴식의 장소로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 역에서 도보 몇 분이라는 도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위치에 사계절의 자연과 물가의 소리가 융합하는 공간. 도시의 번잡함을 조금 잊고 리프레쉬하고 싶을 때, 바로 딱 맞는 장소입니다. 📍 오시는 길：JR게이힌 토호쿠선・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오지역」북쪽 출구에서 도보로 바로 ⏰ 개원시간：9:00～17:00（시기나 시설에 따라 변동 있음） 「물과 초록과 역사에 둘러싸인 산책 스폿」으로서 SNS에 투고하면 「여기 도쿄인거야!?」라고 놀랄 것입니다✨ (원문) 🌸 東京・北区にある「音無親水公園」は、王子駅からすぐアクセスできる癒しのスポット。もともとは石神井川の旧流路を活かして整備された場所で、日本の都市公園100選にも選ばれている“水と緑”を感じられる名所です。 園内を歩けば、水車や石造りの護岸、そして公園を横切る優美なアーチ橋「音無橋」など、写真映えする景観が次々と登場。春には桜、秋には紅葉が水面に映り込み、まるで絵画のような風景が広がります。ライトアップイベントが行われる時期もあり、幻想的な夜桜を楽しめることでも人気です。 親水公園の名の通り、水遊びができるエリアもあり、夏場は子どもたちの元気な声でいっぱいに。犬の散歩やジョギングを楽しむ人の姿も多く、地域住民の憩いの場としても愛されています。 駅から徒歩数分という都心とは思えないロケーションに、四季折々の自然と水辺の音が溶け合う空間。都会の喧騒をほんの少し忘れてリフレッシュしたいときに、まさにぴったりの場所です。 📍 アクセス：JR京浜東北線・東京メトロ南北線「王子駅」北口から徒歩すぐ ⏰ 開園時間：9:00〜17:00（時期や施設によって変動あり） 「水と緑と歴史に包まれる散策スポット」として、SNSに投稿すれば「ここ東京なの!?」と驚かれるはず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2025년 10월 02일의 방문이 됩니다. 오지역 근처에 있는, 물가에 면한 공원입니다. 일본의 도시 공원 100선이기도 하다고 하네요. 이시가미이가와의 구 유로를 정비해 이용한 것으로, 에도기에 경승지로서 번창한 오토무계곡을 재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봄은 벚꽃, 가을은 단풍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공원의 최하부는 한때 강의 구 유로에서, 그것을 재현한 느낌이라고 하는 것은 설명했습니다만 상·중·하류 각각으로 정취가 다릅니다. 가장 안쪽에는 물을 흘리는 장소가 있어, 계절이나 요일 등으로 물이 강(을 본뜬 부분)에 흐릅니다. 이시가미이강의 수질이 나쁘고, 여과해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 こちらは2025年10月02日の訪問となります。王子駅近くにある、水辺に面した公園です。日本の都市公園100選でもあるそうですね。 石神井川の旧流路を整備して用いたもので、江戸期に景勝地として栄えた音無渓谷を再現してるそうです。春は桜、秋は紅葉の名所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 公園の最下部はかつて川の旧流路で、それを再現した感じというのは説明しましたが上・中・下流それぞれで趣が異なってます。 最奥には水を流す場所があり、季節や曜日などで水が川（を模した部分）に流されます。石神井川の水質が悪く、ろ過して流してい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왕자 신사의 뒤 계단의 바로 눈앞.굉장히 포토 제닉! 의 사람.모두 자유기대로.바닥에 내리면 바위로 만든 오가와, 위에는 아치형의 다리가 가려져, 양 옆의 포도에 벚꽃.정서 있는~ww 초여름의 물이 흐르는 풍경을 보고 싶다. 반나절 산책하고 왕자 재발견. 이런 역사와 볼거리가 있다니 와서 좋았습니다. (원문) 王子神社の後階段のすぐ目の前。凄くフォトジェニック！音無川（石神井川）の旧水路を整備した公園。平日16時、花見する人、散歩の人、休憩の人、読書の人。みな自由気まま。底に降りると岩で造った小川、上にはアーチ型の橋が架かり、両脇の舗道に桜。情緒ある～ww　初夏の水が流れる風景を見てみたい。 半日散策して王子再発見。こんな歴史と見どころがあるなんて、来て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4일(금)에 방문했습니다. 일본의 도시 공원 100선에도 선정된 벚꽃 만개의 소리 무친수 공원은 매우 깨끗하고 산책로의 벚꽃과 신록의 단풍나무, 수차, 공원을 가로질러 아치의 다리 등 볼거리가 많은 멋진 장소입니다. (원문) 2025年4月4日（金）に訪れました。日本の都市公園100選にも選ばれている桜満開の音無親水公園はとても奇麗で、遊歩道の桜や新緑のモミジ、水車、公園を横切るアーチの橋など見どころの多い素敵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있는 장소로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왕자 신사에서 내려와 도착하는 장소,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 주는 휴식의 공간 (원문) 昔からある場所として記憶してました、王子神社から降りてきてたどり着く場所、真夏の暑さを忘れさせてくれる憩いの空間😊子供連れの家族や若い方たちが水遊びされていたり🎵時間がゆっくりと流れて行きます。

도심에 위치한 유명한 공원. 커다란 호수를 쭉 둘러서 조성해 놓은 돌길을 걸으며 산책할 수 있다. 막상 걸어보면 그렇게 넓은 규모는 아니지만 자연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곳. 어른은 입장료 150엔인데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는 사람은 패스포트(600엔, 4000엔짜리가 있음)를 구매해도 좋을 듯 하다.

입장료 150엔 (카드사용 가능) 조용하고 나름의 운치가 있어 정원을 감상하며 넓지 않아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안에 벤치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며 휴식한 시간이 너무 좋았다. 이 동네에 온다면 키요스미 정원도 방문을 추천한다.

이 공원 때문에 동네가 더 좋아졌다.

작고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근처에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고 카페도 있고 접근하기도 좋아서 너무 맘에 들었던곳!

아이들과 강아지가 많은 공원 날씨 좋은 날 돗자리 깔고 멍 때리면 기분이 좋아요

적당한 크기의 고요한 공원입니다. 이런 공원의 차분한 공기와 그에 어율리는 사람들이 동경을 만들어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코토구에 위치한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좋은 공원

빨리 적당한 가격에 먹기 좋은 곳

센소지까지 가는 길옆으로 가게들이 재밌네요~ 간식거리 사면서 가는것도 좋아요. 연초에 가니깐 사람이 엄청 많네요.

안에 음식점이 많습니다. 이곳 4층으로 올라오면 우에노 공원과 바로 연결됩니다.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있습니다.

일본 동경에서 나리타에 가기 위하여 우연이 갔던 곳입니다. 야마노테선에서 우에노역에서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를 갈아 타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야마노테선에서는 무조건 닛포리로 가서 닛포리에서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로 갈아타야 쉽게 나리타 공황에 갈 수 있습니다.

동물이 너무 불쌍햇어요 불안증세가 심각했습니다

카페만 가서 다른곳 분위기는 잘 모르겠네요

그저 그럼..볼만함..다만 불교 사찰 많은 한국인이 구지 여기와야 하나 싶음

오에도선, 긴자선 환승하는 전철역, 신주쿠에서 아사쿠사 갈 때 긴자선으로 환승하면 덜 걷는 것 같네요!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 오카치마치역은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쿄 메트로 긴자선 우에노 히로코지역과 히비야선 나카오카치마치역에는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지상으로 나가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쿄 메트로와 JR의 최종 열차의 접속은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종전을 이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역 부근의 지하 통로에는 음식점이나 판매점이 없기 때문에 쇼핑이나 음식을 먹으려면 1번 지상에 나가야 합니다. (원문) 上野御徒町駅は都営地下鉄 大江戸線が利用出来ます。 東京メトロ銀座線 上野広小路駅と日比谷線 仲御徒町駅へは地下通路で繋がっており地上へ出ることなく移動出来ます。JR御徒町駅からも近いので数分で移動出来ます。 東京メトロとJRの最終列車の接続は行っていないので終電を利用する時は注意が必要です。 駅付近の地下通路には飲食店や販売店がないので買物や飲食をするには1度地上に出る必要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이용하고 있습니다.역내의 화장실은 넓고 대기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매우 고맙습니다. (원문) いつも利用しています。駅内のトイレは広くて待ち時間がないのでとてもありがたいです。ただもう少し綺麗にして欲しい気持ちです。臭胃が気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 오카치마치역은, 도에이 오에도선의 역으로, JR 오카치마치역, 도쿄 메트로 긴자선의 우에노 히로코지역, 히비야선의 나카오카치마치역 모두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매우 편리한 교통의 허브입니다. 환승에는 조금 걷는 일도 있습니다만, 지하 통로는 정비되어 있어 안내 표시도 알기 쉽습니다. 역 주변은 아메요코나 우에노 공원, 오카치마치의 깊은 음식 거리 등 관광에도 쇼핑에도 편리한 장소가 충실. 평일도 주말도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습니다만, 치안은 비교적 좋고, 경찰의 순회도 많은 인상입니다. 역 구내는 청소가 세심하고, 배리어 프리 설비도 정비되어 있습니다. 액세스의 장점과 주변 시설의 충실도를 생각하면, 도내에서도 꽤 사용하기 좋은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통근·쇼핑의 어느 쪽에도 적합한 입지입니다. (원문) 上野御徒町駅は、都営大江戸線の駅で、JR御徒町駅、東京メトロ銀座線の上野広小路駅、日比谷線の仲御徒町駅とも地下通路で繋がっており、非常に利便性の高い交通のハブです。乗り換えには少し歩くこともありますが、地下通路は整備されていて案内表示もわかりやすいです。駅周辺はアメ横や上野公園、御徒町のディープな飲食街など観光にも買い物にも便利なスポットが充実。平日も週末も多くの人で賑わっていますが、治安は比較的良く、警察の巡回も多い印象です。駅構内は清掃が行き届いており、バリアフリー設備も整備されています。アクセスの良さと周辺施設の充実度を考えると、都内でもかなり使い勝手の良い駅だと思います。観光・通勤・ショッピングのどれにも適した立地です。

(Google 번역 제공) A subway station near Ueno Ameyoko Shopping Street, with access to the Toei Subway (도에이 지하철) and easy transfers to the Tokyo Metro (도쿄 지하철) and JR. Note: Toei station has a different name (Ueno-Okachimachi, 우에노 오카치마치) from the Tokyo Metro (Ueno-Hirokoji, 우에노 히로코지), although they're located in the same place. (원문) A subway station near Ueno Ameyoko Shopping Street, with access to the Toei Subway (都営地下鉄) and easy transfers to the Tokyo Metro (東京地下鉄) and JR. Note: Toei station has a different name (Ueno-Okachimachi, 上野御徒町) from the Tokyo Metro (Ueno-Hirokoji, 上野広小路), although they're located in the sam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 오카치마치역(우에노 오카치마치에키)은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고쵸메에 위치한 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의 역으로 ​​역번호는 E-09입니다. ①위치와 접근 우에노 오카치마치역은 JR 야마노테선・게이힌 토호쿠선의 오카치마치역, 도쿄 메트로 긴자선의 우에노 히로코지역,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의 나카오카치마치역과 지하 통로에서 직결되어 있으며, 이들 역과는 동일 역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또, 게이세이 우에노역과도 지하 통로로 접속되고 있어 각 방면에의 액세스가 매우 편리합니다.역 주변에는 주차장이 적기 때문에, 대중교통기관의 이용을 추천합니다.  ②시설과 서비스 우에노 오카치마치 역은 지하 2층에 섬식 홈 1면 2선을 갖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배리어 프리 대응이 충실하고 있습니다 개찰내에는 다기능 화장실이 있어 , 개찰 밖에는 음식점이나 상업 시설이 다수 입지하고 있습니다.또, 역 주변에는 아메요코 상점가나 우에노 마쓰자카야 등의 쇼핑 스폿이 있어, 쇼핑이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③ 볼거리와 매력 우에노 오카치마치역 주변은, 우에노 온천 공원이나 우에노 동물원, 도쿄 국립 박물관 등의 문화 시설이 집적되어 있어, 관광 명소로서도 인기가 있습니다. 아메요코 상점가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나 의류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현지인이나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또한, 우에노 히로코지역이나 나카오카치마치역과의 환승도 부드럽고, 도내 각지에의 액세스가 양호합니다.  우에노 오카치마치 역은 교통의 편리함과 주변의 풍부한 시설에 의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 上野御徒町駅（うえのおかちまちえき）は、東京都台東区上野五丁目に位置する都営地下鉄大江戸線の駅で、駅番号はE-09です。2000年12月12日に開業し、周辺の主要駅と地下通路で接続されており、利便性の高い交通拠点となっています。  ①ロケーションとアクセス 上野御徒町駅は、JR山手線・京浜東北線の御徒町駅、東京メトロ銀座線の上野広小路駅、東京メトロ日比谷線の仲御徒町駅と地下通路で直結しており、これらの駅とは同一駅として扱われています。また、京成上野駅とも地下通路で接続されており、各方面へのアクセスが非常に便利です。駅周辺には駐車場が少ないため、公共交通機関の利用をおすすめします。  ②施設とサービス 上野御徒町駅は地下2階に島式ホーム1面2線を有し、エスカレーターやエレベーターが設置されており、バリアフリー対応が充実しています。改札内には多機能トイレがあり、改札外には飲食店や商業施設が多数立地しています。また、駅周辺にはアメ横商店街や上野松坂屋などのショッピングスポットがあり、買い物や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③見どころや魅力 上野御徒町駅周辺は、上野恩賜公園や上野動物園、東京国立博物館などの文化施設が集積しており、観光スポットとしても人気があります。特に春の桜の季節や秋の紅葉の時期は多くの人々で賑わいます。また、アメ横商店街では新鮮な食材や衣料品などが手頃な価格で購入でき、地元の人々や観光客に親しまれています。さらに、上野広小路駅や仲御徒町駅との乗り換えもスムーズで、都内各地へのアクセスが良好です。  上野御徒町駅は、交通の利便性と周辺の豊富な施設により、訪れる人々にとって快適な環境を提供しています。観光やビジネスの拠点としても最適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역에서 짐을 들고 게이세이 우에노역까지 걸어가도 문제없습니다. A5 방향으로 가셔서 왼쪽에 있는 진입로를 이용하세요. A5 출구로 나가지 마세요. 대신 왼쪽에 있는 길고 넓은 진입로를 따라 C8까지 간 후 엘리베이터를 타세요. C8 엘리베이터는 현재 정비 중이므로 게이세이 우에노선으로 바로 오를 수 있습니다. 6~7단 정도의 작은 계단이 있으니 체력이 좋으신 분들은 직접 들고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계단 옆에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게이세이선 환승 게이트는 왼쪽에 있습니다.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원문) 拖行李從這站走去京成上野沒有問題 往A5方向走，走下左邊的無障礙坡道後“不要”從A5出去，走左邊寬敞的大長坡，一路走到C8坐電梯上去。但C8電梯在維修，繼續往前直接進入京成上野線也可，有一個大概6-7階的小階梯，體力ok直接扛上去也可以，不ok的話樓梯旁邊有電梯，上去左手邊就是京成線改札口。步行時間約15分鐘

주변에 굉장히 핫플이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일본이 고도성장을 하던시기에 지방으로부터 많은 청년이 단체로 올라와서 취업을 했는데, 우에노역이 이들의 기차 도착지로서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역사가 있는 곳이네요. It was nice that there were so many hot places around here. When Japan was experiencing rapid economic growth, many young people came from the countryside in groups to get jobs, and Ueno Station served as their train destination. It’s a place with a lot of history.

1. 우에노역 JR선에 코인락커 이용금지. 찾으러 들어가고 나오면 150엔. 인포메이션조차 안된다고 칼차단. 바로 눈앞 락커라도… 2. 역사 내부 식사 금지: 비쌈. 기다리는 곳 많음. 그냥 역사 음식 수준. 물론 150엔 내고 들어와서 먹는 오므라이스 가게도 있긴 함. 그러나 시간이 ㅎ ㄷ ㄷ 3. 우에노에서 아사쿠사는 긴자선이 편함. 거기서 센소지, 아사쿠사, 아사히 스카이라운지, 토쿄트리 다니고 다시 와도 됨. 4. 야메야 요코초도 긴자선 우에노 나오면 바로 있음. 이용 굿 5. 도쿄 박물관은 1만원 주고 갈 정도는…

우에노역이 엄청 복잡해보이고 활성화가 잘되어있어 어려울수도 있지만 사람냄새 맡기엔 최고 😵‍💫 기명 스이카 만들어서 행복 💗

Jr 과 지하철이 바로 붙어있어서 복잡하기는 하지만 편합니다. 볼거리도 많고 옆에 우에노 공원이 있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또 다른역과 달리 많은수의 코인락커가 한번에 붙어있고 24시까지 운영해서 짐도 맡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우에노공원과 아메요코시장에 갈 수 있는 전철역 역 주변에 쇼핑몰이 잘 조성되어 맛집도 많습니다 이치란라멘 우에노점이 대표적입니다

역무원 진짜 너무 불친절합니다. 도쿄역가는 마스터,visa 스티커 붙여져있는 곳에서 1회용 승차권 구입하려했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조그만 창문에서 옆에 신칸센 기계 이용하라하고 탁 닫았습니다.

우에노역은 스카이라이나 종착역이고 여러지하철노선이 연결되어 있어서 복잡하여 목적지와 해당 노선을 잘 확인하고 타야합니다 역내에 쇼핑몰도 있고 규모가 큽니다

주방 도구에 관심있다면 가볼만. 그런데 파는 물건이 우리나라 사찰 앞 가게나 지역의 전통거리. 또는 다이소에서도 다 파는 것들임. 그냥 구경은 뭐..

주방용품 사러 가끔 방문합니다.선물용으로 인기좋은 주걱은 여기서 구매하세요.도큐핸즈,로프트,돈키호테보다 가격 낮아요.

다양한 주방용품과 고급 요리칼을 살수있는 거리입니다 생각보다 거리가 길어서 천천히 볼게 많아요 다만 전부 개인상점이라 화장실자주이용하는분은 미리 근처 카페영업시간등을 알아보고가세요 저도 알고싶지않았어요...

가게별로 색깔과 넘버랑이 표시되어 잇어요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 다 가게들이 줄지어 잇습니다 다양한 용품이 많습니다

7-8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사람도 많지않고 식기류 사러 갔을 때 즐겁게 다녔는데 지금은 완전 관광객 외국인 천지… 사람 머무 많아서 못다닐정도;;

그릇을 좋아하는 사람과 귀여운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사용할 돈의 한도를 정하고 이곳으로 가길 추천합니다. 눈 깜짝할 사이 당신의 지갑은 텅텅비고 집으로 돌아갔을때 쌓여있는 카드이용문자를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조심하세요🥲 덴가마 쪽으로가면 요리사 아저씨와 머그컵 건물을 만날수 있으니 꼭 보고가시길! 그리고 금색으로 된 갓파 동상을 만난다면 길건너 골목이 스카이트리와 사진을 찍을수 있는 포토스팟이니 구경하면서 한번쯤 걸어가보길 추천함!

너무 일찍가면 안됨. 오전 10시이후 방문해야 상점이 문을 염. 다양한 주방용품을 구할 수 있으며, 전문가의 칼, 다양한 그릇, 다양한 식당 용품을 볼 수 있음. 한번쯤 구경하기 좋음.

나리타공항(NRT)에서 도쿄 시내까지 가는 Skyliner를 타고 게이세이우에노 역에서 환승하면 됩니다. Tourist Information Center도 있고 편의점 등도 있어 편리합니다.

케이세이우에노역.우에노역과는 구분됩니다. 여기에서 케이세이라인 시작됩니다.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하면 이곳으로 도착됩니다. 스카이라이너 와 급행전철 2종류가 있슴. 물론요금은 절반이고 약15분 배차간격이 있어요 여행경비 절약 하실분 참조하세요

게이세이우에노 > 나리타 공항 한번에 가는 열차입니다~ 터미널2,3에서 한번 터미널1에서 한번 내리니까 본인 비행기 터미널 미리 알아보시고 내리시길 ㅎㅎㅎ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가 도착하는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이것을 타고 도심으로 향하는 농촌의 풍경을 보고 달리면 아 이제 여행이 시작되는구나 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에노 역에 정차 하면 각지에서 수 많은 이들이 내립니다 모두 내리면 다시 출발전 정확하게 청소직원들이 들어가 청소를 시작합니다 문이 닫힙니다 손님들이 승객들이 타기전에 항상 실내를 점검하고 청소를 깔끔하게 하는 직원들의 모습에서 대단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케이세이우에노역 스카이라이너 티켓 구입 창구에서의 불쾌한 경험 - 저는 6/28 나리타 공항으로의 귀국을 위해 이 곳에서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현장 구입하기 위해 오른쪽 마지막쪽에 있는 창구에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어 번역기를 띄우고 직원에게 보여줬는데 무례하게 휴대폰을 손으로 치워버리고 카드만 달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생각보다 세게 치워버려서 제 iPhone 16 Pro Max를 떨어뜨릴 뻔했어요. Apple Pay 및 Contactless 결제도 안된다고함) 아마, 같은 이 곳의 같은 구글 리뷰의 6/16자로 리뷰를 다신 분과 같은 직원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여행에서 좋은 분들도 많았지만 너무 불쾌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무인기계에서 발권하시거나 조금이라도 나은 직원에게 발권하기를 추천합니다.

나리타와 우에노를 50분정도로 주파하는 일본의 고속 열차!! 게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좌석도 넓고 편하다 가격은 버스와 기차의 중간정도~ 우에노 근처 호텔을 잡고 일본여행을 온다면 이 열차가 답이긴 하다 시간절약 및 편안함~ 이용의 편리함이 역시 일본이다 싶은 느낌~!!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내리는 역으로 나리타역까지 약 45분에 갈 수 있습니다 매표소와 플랫폼이 가까워 좋습니다 이티켓을 구매해도 매표소에서 실제 티켓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받고 플랫폼으로 내려가면 바로 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지하도를 통해 긴자선과 히비야선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조깅하기 좋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가와 테라스를 산책하면 여러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o^)/ (원문) 隅田川テラスを散歩するといろんな橋が見られます(^o^)/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강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 조깅하는 사람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隅田川沿いをのんびり散歩　ジョギングしてる人もよく見か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이나 조깅에 적합한 장소. 바람이 불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저녁이 특히 추천. 벤치도 있으므로, 한가로이 배나 스카이 트리를 바라 보면서 생각에 빠지는 것도 좋네요. 유지 쪽이, 아름다운 꽃을 심고 돌봐 주는 것 같습니다. (원문) 散歩やジョギングに適した場所。 風が吹くととても気持ちいいです。 夕方が特におすすめ。 ベンチもあるので、のんびり船やスカイツリーを眺めながら物思いに耽けるのもいいですね。 有志の方が、綺麗な花を植えて世話してくれてい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스미다강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워킹이나 조깅에 딱 맞는 길이군요. 특히 맑은 날에는, 먼 쪽까지 주변의 광경이나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으므로 기분 좋은 기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墨田川の景色を眺めながら、ウォーキングやジョギングにぴったりの道ですね。 特に晴れてる日には、遠い方まで周辺の光景や青空が見れるので心地よい気持ちにな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산책 코스입니다. 료고쿠역에서 여기를 통해 스카이트리까지 걸으면 관광지에서 관광지가 되기 때문에 기분 전환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とてもいい散歩コースです。The都会の散歩という感じですね(笑) 両国駅からここを通ってスカイツリーまで歩くと観光地から観光地となるので気分転換に良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를 선명하게 볼 수 있고, 스미다 강의 광활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Dari sini bisa melihat tokyo sky tree dengan jelas, dan menikmati hamparan sungai sumida

아니 ㅡㅡ 2024 년도에는 관광객 혹은 일반인한테 개방 안한대요 참고하시구요 a woman sitting in the info desk is so annoying and unfriendly she yelled at me.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교복을 입고 목욕하고 빗질한 학생들을 데리고 온 많은 관광객과 학교 방문객들 (원문) Muchos turistas y visitas de escuela con alumnos perfectamente uniformados, bañados y peinados

(Google 번역 제공) 센소지의 본방이자 관수의 거택이기도 한 전법원이지만, 그 부지 내에는 훌륭한 환유식 정원의 전법원 정원이 있다. 전법원은, 원래 도쿠가와 장군가가 고성의 어선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옛날은 다이묘에서도 배관할 수 없는 비정으로, 지금도 통상 비공개의 정원입니다. 그러나 특별기간만은 배관료를 납부하면 누구나 정원 안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센소지가 소유하는 오에마와 사보도 배관할 수 있다. 센소지 경내의 번잡함으로부터 격절된 에도 시대부터 계승되고 있는 이 사원 정원의 전법원 대서원의 겨드랑이에는 수령 300년으로 전해지고 있는 누구 벚꽃이나 석관을 볼 수 있지만, 센소지의 HP에 따르면 돌관은 고분 시대의 것으로, 메이지 2년 에 본당 후방의 구마가야 이나리에 있던 츠카보다 출토한 것 같다. 센소지의 본존, 성관음상의 시현 이전에 이 아사쿠사의 땅에 유력한 호족이 살고 있던 증거라고 한다. 약 3,700평의 이 정원 속은 도쿄 시모마치, 아사쿠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조용한 공기가 감돌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사무라이가 들어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것이다. (원문) 浅草寺の本坊であり貫首の居宅でもある伝法院ですが、その敷地内には見事な廻遊式庭園の伝法院庭園がある。伝法院は、元々徳川将軍家が御成りの御膳所として使用したことから、昔は大名でも拝観できないような秘庭で、今でも通常非公開の庭園です。しかし特別期間だけは拝観料を納めれば誰でも庭園の中に入ることができ、浅草寺の所有する大絵馬と寺宝も拝観できる。 浅草寺境内の喧騒から隔絶された江戸時代から継承されているこの寺院庭園の伝法院大書院の脇には樹齢３００年と伝えられているしだれ桜や石棺が見れるが、浅草寺のＨＰによると石棺は古墳時代のもので、明治２年 (1869年) に本堂後方の熊谷稲荷にあった塚より出土したものらしい。浅草寺のご本尊、聖観音像の示現以前にこの浅草の地に有力な豪族が住んでいた証拠だそうだ。 約３,７００坪のこの庭園の中は東京･下町、浅草だとは思えない静かな空気が漂っているのでコロナ禍が収まったらぜひまた訪れてみたいものだ。

(Google 번역 제공) 2016년 5월의 특별 공개(부정기)로 방문했습니다. 센소지의 혼보. 헤세이 23년(2011)에 전법원의 정원이 나라의 명승에, 헤세이 27년(2015)에는 「객전, 현관, 대서원, 소서원, 신서원, 부엌」의 6동이 나라의 중요 문화재 에 지정된 것 같습니다. 신록의 도로, 참새의 물욕, 뱀의 등장… (원문) 2016年5月の特別公開(不定期)で訪問しました。 浅草寺の本坊。平成23年（2011）に伝法院の庭園が国の名勝に、平成27年（2015）には「客殿、玄関、大書院、小書院、新書院、台所」の6棟が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たそうです。 新緑のみどり、雀の水浴び、蛇の登場…浅草の喧騒を忘れ、静かでのどかな時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변에 쇼핑가가 있는 사원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معبد ويوجد اماكن تسوق حوله يستحق الزياره

(Google 번역 제공) 3월부터 5월의 약 2개월간 공개되는 정원. 동일본 대지진 후에 입원료(300엔/어른 1명)를 전액 기부하는 형태로 공개되게 되었으므로, 현지 아사쿠사에 살고 있어도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늘어져 벚꽃⇒벚꽃⇒등나무⇒신록과 가는 타이밍으로 정원의 변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못의 반대편에서는 스카이 트리와 오층탑이 동시에 사진에 담겨 절호의 촬영 포인트입니다. 현재(2017년 6월까지) 오중탑이 개수 공사중으로 올해는 오중탑을 볼 수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공개 중에 아사쿠사에 오는 것이 있으면 꼭 발을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3月から5月の約2ヶ月間公開される庭園。　東日本大震災後に入園料（300円/大人一人）を全額寄付する形で公開さ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地元浅草に住んでいても存在を知らない人が多くいます。 垂れ桜⇒桜⇒藤⇒新緑と行くタイミングで庭の変化を楽しむ事ができます。　　池の反対側からはスカイツリーと五重塔が同時に写真に納まり絶好の撮影ポイントです。　現在（2017年6月まで）五重塔が改修工事中で今年は五重塔が観れないのが残念です。 公開中に浅草に来る事があれば、是非足を運ぶ事をお薦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센소지의 본당의 전법원 덴포윈은 대현관·객전·주직 사이 등의 에도 시대부터 건축이나 남아 있는 평상시는 비공개이지만 공개되는 일도 있는 장소가 되고 있다 (원문) 浅草寺の本堂の伝法院デンポウインは大玄関・客殿・住職の間などの江戸時代から建築か残っている普段は非公開であるが公開される事もある場所となっている★地下鉄浅草駅から徒歩5分のの場所に位置する浅草寺は雷門で有名となっている★

쪼끄만 공원. 앞에 갤러리가 있었나 그랬다. 화장실도 있고 잠시 쉬었다 가기 좋다.

비행기 타고 2시간 날라와서 굳이 타국에서 짐승이 될 뻔한 한 사람을 구원한 구세주 오마이 지저스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작지만 혼자 있을 때의 고요함과 평온함을 자랑합니다. 긴장을 풀고 감각을 다스리고 싶다면 이 공원이 그것을 제공할 것입니다. (원문) The park maybe small but it boasts serenity and calmness when you’re alone. If you want to relax and mind your senses, this park will give you that.

(Google 번역 제공) 귀중한 오카쿠라 텐신 택후에서 구 상기 일본 미술원 자취의 사적이 공원이 되어 있어, 사람들의 휴식의 장소로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공중 화장실은 입구 부근에 있어 공원 이용자에 한정하지 않고, 이 경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나 공사 관계자에게 귀중한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만, 2025년 10월 중순부터 2026년 3월 하순까지의 사이, 공원 시설의 갱신 공사에 수반해 공원 전체도 폐쇄되어 공원 뿐만이 아니라 공중 화장실. 첨부 이미지에서 확인하십시오. (원문) 貴重な岡倉天心宅後で旧前記日本美術院跡の史跡が公園になっていて、人々の休息の場所として親しまれています。 公衆トイレは入口付近にあり、公園利用者に限らず、この界隈を訪れる観光客や工事関係者に貴重な存在となっていますが、2025年10月中旬から2026年3月下旬までの間、公園施設の更新工事に伴い公園全体が閉鎖され、公園だけでなく公衆トイレも使用できなくなります。添付の画像にてご確認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산책하고 있으면, 오카쿠라 텐신 기념 공원에 가고 싶어져, 가게 되었습니다‼️ 아담한 공원 ♪ 미끄럼틀이 있었습니다♪ 취학 여행 기분으로 드문 것 같아, 사진 찍었습니다 ♪ 공원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 (원문) 友達と散歩していたら、岡倉天心記念公園に行きたいとなり、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 こじんまりとしている公園♪ 滑り台がありました♪ 就学旅行気分で珍しいなぁと思い、写真撮りました♪ 公園にトイレ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돼지 짱 🐖들 ~ 미안해 ♪ 기인했다 대단해 🥰 이번은 도쿄도 다이토 구 "오카쿠라 텐신 기념관"의 리뷰를 해 모두를 멜로 멜로로 버릴 것 😘💕 2024.10.12 방문 오카쿠라 텐신에 관련된 기념 공연인 것 같습니다. 왠지 동상이 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놀랐습니다. 이상으로부터 별 3개의 평가를 수여합니다. 그건 그렇고, 나는 나스가와 텐심을 동경하고 육모제를 아침 낮 간식 저녁과 철저히 바르고 있습니다. (원문) 豚ちゃん🐖たち〜ごきげんよう♪きのした だいごろうだよ🥰今回は東京都台東区「岡倉天心記念館」のレビューをしてみんなをメロメロにさせちゃうね😘💕 2024.10.12訪問 岡倉天心にまつわる記念公演らしいです。 なんか銅像があったんですけど、怖すぎてびっくりしました。日中に訪れたのでちょび漏れで済みましたが、夜だったらと思うとゾッとします💦😰 以上から星3つの評価を授けます。岡倉天心の素晴らしい歴史を感じることのできる公演です。 ちなみにきのしたは、那須川天心に憧れて育毛剤を朝昼おやつ晩と念入りに塗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예대 설립 등 근대 미술의 발전에 공헌한 오카쿠라 텐신의 구 저택 자취. 뛰어 다니기에는 약간 좁지만, 붐비고 쉬기에는 작고 좋은 공원. 봄은 벚꽃, 여름은 매미 비, 가을은 단풍나무와 은행나무의 단풍(겨울은 아무것도 없음(웃음)), 와 계절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카쿠라적 배려인가?! 그렇지만, 역시 봄의 벚꽃의 시기가 최고입니다. 만개의 벚꽃을 독점할 수 있는 것은 도내에서도 여기만(웃음)! 밤은 늦게까지 라이트 업 (이라고 할까 보통의 라이트이지만)이 붙어 있기 때문에 밤 벚꽃도 독점. 주택가이므로, 부드럽게 조용히 -. 놀이기구에는 미끄럼틀과 그네가 있습니다. (원문) 藝大設立など近代の美術の発展に貢献した岡倉天心の旧邸宅跡。 走り回るにはやや手狭だけど、ボーッと休んだりするにはこじんまりとしていて良い公園。 春は桜、夏は蝉時雨、秋はモミジと銀杏の紅葉（冬は何もなし（笑））、と季節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岡倉的配慮か？！と思えるほど、四季毎に顔つきが見事に変わるので、その場にいることに飽きない公園。 でも、やはり春の桜の時期が最高です。満開の桜を独り占めできるのは都内でもここだけ（笑）！ 夜は遅くまでライトアップ（というか普通のライトだけど）がついているので夜桜も独り占め。 住宅街なので、くれぐれもお静かにー。 遊具は、滑り台、ブランコがあります。

귀엽고 다양한 조각상들이 있는 작은 공원 겸 산책로. 이마도 신사나 근처 관광을 한 후에 걸어서 지나가면 좋을 곳. 스카이트리도 잘 보임

(Google 번역 제공) 한때 요시하라 유카쿠로 통하는 파고 야마타니 호리 후에 만들어진 긴 얇은 공원입니다. 부근의 스미다가와 공원은 하나미의 시기는 대단한 인출입니다만, 이쪽의 공원도 벚꽃길이 깨끗하고 어느 쪽인가라고 하면, 현지의 사람들이 논빌리 꽃놀이를 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스카이 트리와 벚꽃의 협업도 볼 수 있어 혼잡하지 않으므로 추천합니다. (원문) かつて吉原遊郭へ通じるお掘りの山谷堀後に作られた長細ーい公園です 付近の隅田川公園は花見の時期はすごい人出ですが、こちらの公園も桜並木が綺麗でどちらかというと、地元の人達がノンビリ花見をしておられる感じでした スカイツリーと桜のコラボも見れて混んでもないので、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야마타리 호리를 매립해 생긴 공원이라고 합니다. 길쭉한 공원입니다만, 산책하기에는 어렵지요. (원문) 山谷堀を埋め立ててできた公園だそうです。細長い公園ですが、、散歩するにはわるくないですね。桜の季節はたしかにきれいでしょうね。スカイツリーとの対比が、印象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파를 매립해 만든 가늘고 긴 공원.지면보다 조금(50cm정도) 높은 만들기로, 이것 또 낮은 울타리로 구획되고 있습니다. 스미다강에 가까운 정원 같은 구획으로부터, 아이의 놀이터와 휴식장이 교대로 계속됩니다. 요시하라 유카쿠의 해자가 원래였던 것 같고, 역사를 말하는 세워 꼬리표도 늘어서, 방문하는 사람을 즐겁게 해 줍니다. 이미지는 Google 같은 테이블. (원문) お掘りを埋め立てて作った細長〜い公園。地面よりちょっとだけ（50cm位）高い作りで、これまた低い柵で区画されています。 隅田川に近い庭園っぽい区画から、子どもの遊び場と休憩場が交互に続きます。 吉原遊郭のお堀が元であったようで、歴史を述べる立て札も並び、訪れる人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画像はGoogleっぽいテーブル。

(Google 번역 제공) 과거에는 야마야 제방이라고 하는 수로였던 것으로, 공원의 형태가, 그 모습을 남기고 있습니다. 요시하라 유세이의 손님을 송영하고 있던 수로이기도 했기 때문에, 대하 드라마 「베라보」의 엔드 롤에도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원문) かつては山谷堤と言う水路だったとの事で、公園の形が、その面影を残しています。吉原遊廓の客を送迎していた水路でもあったので、大河ドラマ「べらぼう」のエンドロールにも登場したこと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불꽃놀이 잘 보였다. 아래쪽은 조금 보이지 않지만 좋았습니다. 숨은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꽤 사람도 있습니다. (원문) 花火よく見えました。 下の方は少し見えないですが、よかったです。 穴場なんだろうと思います。 結構人も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야마타보리라는 수로가 있던 곳을 매립한 공원으로, 대기유산 성천 근처에서 요시하라까지 계속되고 있다 에도시대는 유곽 다니는 사람이 많이 다녔다고 한다. (원문) 山谷堀という水路があった所を埋め立てた公園で、 待乳山聖天のあたりから吉原まで続いている 江戸時代は、遊郭通いの人が多く通った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2월에 갔다. 모란의 품종은 이렇게 있는 거라고 감탄했습니다. 잎 모란, 수선화, 매화, 복수초, 크리스마스 로즈, 동백, 만삭 등 다른 꽃도 즐길 수 있습니다. 꽃꽂이와 일본 우산 등도 장식하고 화창한 날에 와서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어 버리고 있었으므로 얼어 버렸습니다만, 보는 것만이라면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앙케이트를 써 입장 접수에 가져가면 그림엽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과연 우에노, 여기저기에 팬더가 있어서 귀여웠습니다. 김에 우키요에에 그려져 있는 「츠키노마츠」도 찍었습니다. 불행히도 우키요에에 그려진 소나무는 태풍으로 잃어버려, 지금 있는 것은 복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푹 감은 소나무 가지는 재미 있군요. (원문) 2月に行きました。 牡丹の品種ってこんなにあるんだ、と感心しました。葉牡丹、水仙、梅、福寿草、クリスマスローズ、椿、マンサクなど他の花も楽しめます。 生け花や和傘なども飾ってあり、晴れた日にきて良かったです。 写真を撮りまくっていたので凍えてしまいましたが、見るだけならそれほど時間はかからないと思います。 アンケートを書いて入場受付に持っていくと絵はがきがもらえます。 さすが上野、あちこちにパンダがいて可愛かったです。 ついでに浮世絵に描かれている「月の松」も撮りました。残念ながら浮世絵に描かれた松の木は台風で失われてしまい、今あるものは復元したものだそうです。 でもくるっと巻いた松の枝は面白いですよね。

(Google 번역 제공) 유서 깊은 우에노 도쇼구 신사 옆에 자리 잡은 모란 정원은 우에노 공원의 북적이는 인파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안식처를 선사합니다. 이 정원은 주로 겨울과 봄에 계절별로 개장하며, 전통 일본 양식으로 정성껏 가꿔진 아름다운 모란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대나무 오두막, 봄에는 푸른 나무에 둘러싸인 모란꽃들이 마치 액자처럼 어우러져 근처 신사의 금빛과 검은색 디테일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룹니다. 정원은 크지는 않지만, 세심하게 설계되어 천천히 거닐며 꽃을 하나하나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요한 분위기, 은은한 음악, 그리고 꽃향기는 고요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Nestled beside the historic Ueno Toshogu Shrine, the Peony Garden is a peaceful haven that feels worlds away from the busy crowds of Ueno Park. The garden opens seasonally—usually in winter and spring—offering a stunning display of peonies in full bloom, carefully arranged in traditional Japanese style. Each flower seems perfectly framed by bamboo huts in winter or lush greenery in spring, creating a beautiful contrast with the gold and black details of the nearby shrine. Though the garden isn’t large, it’s thoughtfully designed and easy to stroll through slowly, allowing visitors to appreciate each blossom up close. The tranquil atmosphere, gentle music, and the fragrance of the flowers make it a lovely place to take a quiet break.

(Google 번역 제공) 모란이 만개하는 계절에 왔습니다. 정돈된 정원에서 넓지는 않지만 사진을 찍거나 차분히 보고 돌아다니면 충분할 정도로 즐길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모란의 꽃뿐만 아니라 샤가나 진달래 등의 여러 가지 빛깔의 꽃도 있어 경관도 즐길 수 있는 도심의 오아시스였습니다. 다음은 가을의 계절에 오고 싶습니다. (원문) 牡丹が満開の季節に来ました。上野駅から近居場所にあります。 整った庭園で広くないけど写真を撮ったりじっくり見てまわったら十分すぎるほど楽しめる場所でした。 牡丹の花だけではなくシャガやツツジなどの色とりどりの花々もあって景観も楽しめる都心のオアシスでした。 次は秋の季節に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0.12 도쇼구의 모란 원에서 「가을의 달리아전」이 개최, 많은 달리아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매료 방법을 하고 있어 질리지 않고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층탑과의 협업도 좋다 입장료 있음 (원문) 2025.10.12 東照宮のぼたん苑で、「秋のダリア展」が開催、沢山のダリア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さまざまな魅せ方をされていて、飽きずに過ごせました 五重塔とのコラボも良い 入園料　有り

(Google 번역 제공) 달리아(와나 텐자보탄)가 만개한다고 듣고, 보러 가 보았습니다. 입장료는 800엔. 조금 시들어 오고 있는 꽃도 있었습니다만, 크고 화려한 꽃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일본 우산이나 풍령, 할로윈 장식 등도 있어, 보이는 맛이 있었습니다. 2025년 10월 28일 (원문) ダリア(和名 天竺ぼたん)が満開だと聞いて、見に行ってみました。 入園料は800円。 少し枯れてきている花もありましたが、大きくて華やかな花がとても美しかったです。 和傘や風鈴、ハロウィンの装飾などもあって、見ごたえがありました。 2025年　10月28日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낮 전에 방문했습니다. 특히 대기 시간은 없고, 입장료 1000엔이 필요합니다. 모란은 확실히 아름답습니다만, 1000엔이라고 하는 입원료에 맞는가 하면 의문입니다. 확실히 옛날처럼 보이는 방법이겠지만 좀 더 관광지로서 궁리를 검토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모처럼의 장소와 툴을 좀 더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日曜日の昼前に訪問しました。 特に待ち時間はなし、入園料1000円が必要です。Suica系のみ使用可能でした。 牡丹は確かに美しいのですが、1000円と言う入園料に見合うかというと疑問です。 確かに昔ながらの見せ方なのでしょうがもう少し観光地として工夫を検討すべき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せっかくの場所とツールをもう少し活用すべき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51025 매년 모란은 보러 가지만 달리아를 보는 것은 처음입니다. 달리아도 종류가 많이 즐거웠습니다 😀 좋아하는 꽃이 하나 늘었습니다 🤗 (원문) 251025 毎年、ぼたんは観に行きますが、ダリアを観るのは初めてです。ダリアも種類が多く楽しかったです😀 好きな花が一つ増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는 벤치와 폐차가 된 7500형이 전시 보존되어 있습니다.주위에는 울타리가 있어 안에 넣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원문) こちらにはベンチと廃車になった7500形が展示保存されております。周囲には柵があって中に入れないようになっております。その他の遊具は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また、この近くに池之端七軒町電停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폐차가 된 도덴의 차량이 꾸며져 있습니다. (원문) 廃車になった都電の車両が飾ってあります。児童遊園とありますが遊ぶような場所で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폐선이 된 선로와 당시의 차량이 놓여 있는 것만으로 유원이란 이름뿐… 놀이기구는 없고 아이를 놀게 하려면 바로 옆이 도로이고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원문) 廃線になった線路と当時の車両が置いてあるだけで遊園とは名ばかり…。 遊具は無く子供を遊ばせるには真横が道路だし不向きか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불 시내 거리에 있어, 아동 유원과는 별명으로, 도전의 차량을 전시와 벤치만의 광장 전시되고 있는 차량은 도덴 아라카와선에서 사용되고 있던 「도전 7500형(7506호차)」 (원문) 不忍通り沿いにあり、児童遊園とは名ばかりで、都電の車両を展示とベンチのみの広場 展示されている車両は都電荒川線で使われていた「都電7500形（7506号車）」

(Google 번역 제공) 도덴의 차량이 설치되어 있어, 매우 눈길을 끄는 공원입니다.이런 형태로, 낡은 차량을 남겨 두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원은 보도를 이용한 것 같고, 길쭉한 느낌입니다.아동 공원과 있습니다만, 특히 놀이기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공원의 형상이나 입지로부터 하면 아동 전용이라고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원문) 都電の車両が設置されていて、とても目を引く公園です。こういう形で、古い車両を残しておくのは良い事だと思います。 公園は歩道を利用したもののようで、細長い感じです。児童公園とありますが、特に遊具があるわけでもなく、公園の形状や立地からすると児童向けとは言え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どちらかというと休憩場所や待ち合わせ場所のよう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도덴이 폐선이 되었을 때, 이케노바타역 뒤에, 작은 공원이 된 곳.작은 공원이었습니다만, 벚꽃이 예뻤습니다. (원문) 都電が廃線になった時に、池ノ端駅の後に、小さい公園となったところ。小さな公園でしたが、桜がきれ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에노역~우에노공원과 걸어와서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마운 곳입니다. (원문) 上野駅〜上野公園と歩いてきて、座って小休止できるありが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바시에 있는 공원.놀이기구는 없지만, 화장실이 있는 것이 고마워요. (원문) 東京都台東区浅草橋にある公園。遊具はないが、トイレがあるのがありが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2025.4.20 방문. 당연히 유구는 없습니다.간다강과 스미다강이 합류하기 앞에 있는 장소에서 오슈 가도이므로 중요한 지점인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원문) 2025.4.20 訪問。 当然ながら遺構はありません。神田川と隅田川が合流する手前にある場所で奥州街道なので重要地点である事は十分分か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에서 가끔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화장실을 빌려주지 않는 편의점뿐이니까요. 다만, 거의 상주하고 있는 노숙자도 있습니다. 공원으로서는 아무것도 없다고 말해도 좋지만, 분위기는 밝고 역과 음식점도 가깝습니다. 교번도 상대적으로 가깝습니다. (원문) トイレでたまに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トイレを貸さないコンビニばかりですからね。 ただ、ほぼ常駐しているホームレスもいます。 公園としては何もないと言って良いですが、 雰囲気は明るいですし、駅や飲食店も近い。 交番も比較的近くに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공중 변소가있는 공원은 도시 지역에서 행동하는 사람과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시설입니다. (원문) 公衆便所のある公園は、都市部で行動する人や車を運転する人にとって便利な施設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에도성에 있어서 꽤 중요한 장소였을 것입니다. 미츠케는 모두 36 개소 있었다고하고, 아사쿠사 미츠케 , 근위 견해, 고이시카와 미츠케, 우시고메 미츠케, 이치다니 미츠케, 요츠야 미츠케, 센다이 미츠케, 아카사카 미츠케, 도라노몬, 유키하시 몬, 야마시타 하시몬, 스기야 하시몬, 대장 야교 몬 우레시 하시몬, 토키와 하시몬, 칸다다미몬 기요미즈몬, 다안문, 한조몬, 사쿠라다몬, 히비야문, 바바 선문, 와다 쿠라몬, 오테몬, 히라카와문, 키타쓰라하시몬, 니시노마루 오테몬, 니시노마루 현관문(이중 다리), 사카시타문, 도라몬, 시모몬, 나카노미몬, 나카작문에서 모두. (원문) 江戸城にとってかなり重要な場所だったのでしょう。 見附は全部で36箇所あったそうで、浅草見附 、筋違見附、小石川見附、牛込見附、市谷見附、四谷見附、喰違見附、赤坂見附、虎ノ門、幸橋門、山下橋門、数寄屋橋門、鍛冶橋門呉服橋門、常盤橋門、神田橋門、一ツ橋門、雉子橋門、竹橋門、清水門、田安門、半蔵門、桜田門、日比谷門、馬場先門、和田倉門、大手門、平川門、北桔橋門、西の丸大手門、西の丸玄関門（二重橋）、坂下門、桔梗門、下乗門、中之御門、中雀門で全て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아사쿠사로 들어가는 통로였습니다. (원문) 以前要進淺草的一個關口

(Google 번역 제공) 에도성 36미츠케의 하나. 현재는 이 돌기둥이 있을 뿐. (원문) 江戸城三十六見附のひとつ。 現在はこの石柱があるだけ。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공원. 영수 병원 근처에 있습니다. 백신의 접종 회장으로 되기도 합니다. 언제까지 계속 될까요? (원문) 街の公園。 永寿病院の近くに有ります。 ワクチンの接種会場にされたりしています。 いつまで続くの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도심부의 공원에서는 넓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구글에서 검색하면 공원의 한가운데에 흥악 빌딩이라고 하는 건물이 있는 것처럼 표시된다. 정말 수수께끼입니다. (원문) 都心部の公園にしては広く静かです。 しかしGoogleで検索かけると公園のど真ん中に偕楽ビルと言う建物があるように表示される。 けっこう謎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게 정비되어있는 공원입니다. 놀이기구와 화장실이있었습니다. (원문) とてもキレイに整備されている公園です。 遊具やトイレ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는 아이들이 놀고 있습니다. 조립식은 코로나 백신의 접종 장소입니다. 코로나 백신의 접종 장소는 영수 종합 병원이 되었습니다. 조립식은 해체하고 있습니다. (원문) 平日は子供たちが遊んでいます。 プレハブはコロナワクチンの接種会場です。 コロナワクチンの接種会場は永寿総合病院になりました。 プレハブは解体を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지나간 작은 공원 간단한 놀이기구 벙커에는 보호 울타리가 있습니다. 느낌이 꽤 좋아요~ (원문) 無意間經過的小公園 簡易的遊具 沙坑有防護柵欄 感覺還不賴～

(Google 번역 제공) 다이토구는 히가시우에노 2가, 영수 종합 병원의 옆에 있는 공원입니다. 아주 좋은 날씨에서 주말 항례의 프라플라 걷기에 외출. 아직 4월 초인데 땀을 흘리는 듯한 쾌활하고 힘듭니다. 이번에는 근처의 가게에서 핫샌드와 캔맥주를 테이크 아웃 해, 그 다리로 해 왔습니다. 공원에 도착하면 장인이 어쨌든 조립식 공사 중. 아무래도 예의 백신 접종의 임시 회장을 세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매우 고마워요. 그런데, 공원은 아이 동반 다수로 꽤 활기차다. 쫓아내거나 모래장 놀거나 매우 웃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이라는 구석구석 이 벤치로 캔맥주를 구비구비. 별로 나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뭐라고 말할 수 없는 죄책감입니다. 23구에서 가장 좁은 다이토구, 작은 공원에서도 매우 귀중. 이쪽도 아늑함은 몹시 잘하고 불평 없습니다. 좋은 명소입니다. (원문) 台東区は東上野2丁目、永寿総合病院のとなりにある公園でございます。 とても良いお天気にて、週末恒例のプラプラ歩きにお出掛け。まだ4月初めだってのに汗ばむような陽気で大変です。 このたびは近くのお店でホットサンドと缶ビールをテイクアウトしまして、その足でやってまいりました。 公園に到着しますと、職人さんが何やらプレハブの工事中。 どうやら例のワクチン接種の臨時会場を建てておられるようです。大変お疲れさまでございます。 さて、公園はお子さま連れ多数でなかなかの賑わい。追いかけっこしたり、砂場遊びしたりと大変微笑ましい光景が繰り広げられております。 一方、おいらは隅っこのベンチで缶ビールをグビグビ。別に悪いことしてる訳ではないですが、何とも言えぬ罪悪感です。 23区でいちばん狭い台東区、小さな公園でも大変貴重。こちらも居心地は大変よろしくて文句ございません。良いスポットで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미끄럼틀이나 그네(보통 물건과 아기용으로 2종류 있음), 철봉, 스프링 놀이터, 모래장이 있는 공원.새로운 놀이기구는 없습니다만, 보통 놀이 도구는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근처의 아이가 놀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滑り台やブランコ(普通のものと赤ちゃん用とで2種類あり)、鉄棒、スプリング遊具、砂場がある公園。目新しい遊具はありませんが、普通の遊具は揃っているので、近所の子供が遊ぶには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바시역에서 북서 방면에 간 공원입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일시 피난 장소로도 되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넓지만 공을 사용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흙 에리어가 많아, 비가 오르는 것은 따뜻했습니다. (원문) 浅草橋駅から北西方面に行った公園です。子供達が遊べる場所は整っています。 一時避難場所にもなっています。比較的広いですが、ボールの使用は禁止です。 土エリアが多く、雨上がりはぬかるんで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읽는 방법】 「류호쿠코엔」 복합 놀이기구, 그네 등이 있으며, 고철봉은 귀중합니다. 적당히 넓기 때문에 놀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読み方は】 「りゅうほくこうえん」 複合遊具、ブランコなどがあり、高鉄棒は貴重です そこそこ広いので遊びやす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