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의 14 최고의 수영 바

2014년 신혼여행때 이곳에서 5박을 했습니다. 어리고 여행 경험이 없었던 저희는 온전히 르블랑을 즐기진 못했어요. 결혼 10주년으로 다시 르블랑을 찾았습니다. 가기 전 미리 한국인 컨시어지 제하님께 연락하여 저녁식사 식당도 예약해두고 미리미리 준비했습니다. 희미해진 기억이지만 다시 도착한 르블랑은 단연 최고 였습니다. 결혼 후 매년 해외여행 다니며 이곳저곳 서비스를 받아봤지만 역시 르블랑의 서비스는 수준이 다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웃으며 응대합니다. 조망은 완벽하고 수영장과 선배드도 편하고 깨끗합니다. 레스토랑의 수준도 높으며 원하는 대로 먹고 마실 수 있습니다. 하루 1회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하이드로테라피 또한 피로 푸는데 제격입니다. 칸쿤이 한국에서 워낙 멀어 이번 10주년 여행이 마지막이 될거라 생각하고 예약하였는데 그 생각을 바꾸어준 여행이었습니다. 르블랑의 서비스를 다시 느끼고 싶어 칸쿤에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쉽게도 요즘 한국 신혼여행객들은 대부분 스칼○아르○에 많이 묶더라구요. 저는 꼭 르블랑에도 묶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이 조금 작아 5박까지하기에는 지루할 수 있어 3박이나 2박만이라도 지내보시면서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곳에는 제하님이 계신데 한국인에게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너무나 큰 도움을 주셨고 친절하세요. 만약 가게 된다면 미리 연락하고 가시면 더욱 르블랑을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4박5일동안 허니문겸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여행전부터 리조트를 떠나는 순간까지 한국인 컨시어지 제하님(Jeha Kim)께서 세심하게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체크인 후 리조트 투어를 진행하면서 알려주신 팁 덕분에 르블랑 리조트를 충분히 즐길수 있었고, 수시로 레스토랑이나 스파 예약 등 저희 스케줄에 맞게 도와주셨습니다. 부모님께 음식이 맞으실지 걱정했었는데 전반적으로 식사가 짜지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잘 드셨고,특히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달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이어서 매번 식사를 행복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리조트의 다른 스텝들도 항상 친절하게 인사해주셨고 저희가 요청한 사항을 바로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리조트는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룸컨디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이후에 칸쿤 올인클루시브 여행을 계획한다면 르블랑 스파 리조트로 또 한번 가고싶고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처음 간 칸쿤이었는데..정말 좋은기억만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첫날 공항에서 여권과 영주권카드를 분실해서 이틀동안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컨시어지 제하님과 다른직원분들이 적극 도와주셔서 둘째날 늦은 오후에 찾게되었습니다. 스페인어로 경찰서에 제출할 편지까지 손수써주신 제하님께는 지금도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기까지해요.. 4박 5일의 시간 이틀을 우울하게 보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7월말에 또 4박5일로 예약을 오늘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알차게 즐겁게 5일동안 보내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어딜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하님을 다시 만날 생각에 벌써 행복합니다. 이번에 다시 가도 르블랑이고 또 가게되어도 르블랑만 갈거 같습니다. 곧 만나요! 르블랑 가족!

1년 4개월 만에 다시 방문 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 와이프가 몸이 아파서 못즐겼는데 이번에 맘껏 즐겼네요. 올인크루시브라 당연히 식사, 음료 다 무료로 즐길 수 있고 술도 힘들 정도로 마실 수 있습니다. 어덜트라 아이가 없어서 너무 좋고요~ 사건 사고도 없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예약하시면 식사, 스파 모든 예약을 도와줄테니 물어보시고요. 편하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저희 나라보다 멀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8월에 직항이 생긴다고 하니 오시는데 불편함이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르블랑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cf)넷플릭스 가입이 되어있다면 틀어 놓고 쉬어도 좋아요~!

호텔 앞 프라이빗 비치와 호텔내 수영장이 정말 아름답다. 올인클루시브에 포함되어 있는 음식과 술의 퀄리티도 매우 좋다. 룸컨디션과 룸서비스 역시 매우 좋다. 특히나 한국 컨시어지의 Jeha님에게 감사와 칭찬을 전하고 싶다. 그녀는 우리가 멕시코의 다른 호텔에서 겪었던 곤란한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 도와줬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완벽히 해소시켜줄 수 있는 르블랑의 현지인 컨시어지 서비스는 당신에게 큰 의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호텔 내/외부의 완벽한 컨디션과 컨시어지의 따뜻한 서비스로 우리는 환상적인 기념일을 보낼 수 있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호텔이고, 칸쿤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이 호텔을 강력히 권한다.

르블랑에서의 4일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아름답고 직원들의 태도도 정말 놀라울정도로 느끼고 갑니다. 특히 jeha 매니저님 덕분에 한국인이 스테이하는 동안 편안하게 지낼수있었으며 스테이 정보, 레스토랑, 및 지리까지 알려주셔서 편한 여행, 즐거운 추억 남기고 갑니다. 특히 칸쿤에 다시돌아오면 르블랑에서만 묵을 생각 하고있습니다 ㅎㅎ 한국 여행객분들은 고민하지마시고 르블랑에서 좋은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허니문으로 기억될 르블랑에서의 5박6일.. 다녀온지 100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곳을 추억하며 살아갑니다~ 허니문으로 칸쿤을 가실분들에겐 강추강추입니다. 친절하셨던 jeha님과 아이스크림 코너에서 일하시던 미소가 아름다웠던 여직원분과 5층 버틀러분들 기억이 많이 납니다~^^ 반드시 재방문하고싶어지는 곳입니다 ❤️❤️

좋은 서비스에 한국말 배우는 아브라함이 있어 편하기 식사함. 음식은 양이 소량이므로 이것저것 많이 시키는 것을 추천함

lemon fish저녁..배터지게 먹고갑니다 Jorge y miquel 서비스감사합니다. chef karen y david 음식 맛있었어요

해당 호텔은 한국인 이용객이 별로 없었는데, 향후 이용에 참고하시라고 리뷰를 남겨드립니다. -장점 : 1)칸쿤이 처음이라 다른 호텔은 안 가봤지만 호텔존에 있어 그런지 바다 색깔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백사장 모래도 고왔습니다. 2)상대적으로 다른 올인클루시브 호텔에 비해 가격이 싼 편입니다. -단점 : 1) 음식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뷔페 식당은 한국의 좋은 호텔 뷔페보다 못했지만 그럭저럭 먹을 만했습니다. 다만 메뉴 구성이 크게 바뀌지 않아 금방 지겨워질 수 있습니다. 멕시코 식당을 제외한 씨푸드, 이탈리아, 일식 레스토랑을 가봤지만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기존 한국분들이 쓴 블로그 리뷰 등을 통해 입맛의 차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제게는 그냥 맛이 없었습니다. 2) 본관 격인 3관에 머물 경우 늦게까지 음악 소리가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저희의 경우 숙박 기간 중 11시까지 타악기를 포함한 공연으로 인해 잠들기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음악 소리가 소리로 그치지 않고 진동까지 있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숙박하는 경우 힘드실 수 있습니다. 3) 호텔 수영장은 종류는 많이 없지만 넓은 편입니다. 다만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풀의 수심과 나머지 풀의 수심이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아이들 풀이 아닌 경우 수심이 1.6~1.8m 정도 됐던 거 같습니다. 기타 아이들이 놀 만한 수영장 시설이 전무합니다. 4) 제가 있었던 3관의 경우 테라스에서 바다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만 시설은 5성급이라기엔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창틀의 경우 매우 낡았고, 잘 열리고 닫히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5) 직원 서비스는 표면적으로는 친절히 대했던 거 같습니다만 5성급 호텔을 생각하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전담 직원이 별도로 없고, 다른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려 한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장점도 단점도 아니지만, 해당 호텔은 멕시코 현지인들이 손님의 대부분처럼 보였습니다. 한국인은 몇 분 보였지만 눈에 띄는 정도로 많이 계시진 않았습니다.

페르펙또~~~~!!! 신혼부부 피하려고 고르고 골라 선택한 파라디수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모든게 완벽했습니다ㅠ 다른 곳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진짜 최고의 추억이었고 특히 언제나 밝게 웃고 친절한 직원들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에서 너무 멀지만 언젠가는 다시 꼭 방문하고 싶어요ㅠ 시설도 좋고 너무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ㅠㅠ 특히 성인들만 있다면 꼭 리저브로 하세요!!

위치도 좋고 경치도 좋고 레스토랑도 괜찮고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또한 저녁에 여러음악이 나오는 이어폰을 나눠주는 프로그램도 좋았어요. '따로 또 같이' 느낌으로 음악과 댄스를 즐길수도 있고 원하지않는 사람들은 조용히 휴식을 취할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객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들은 에어컨이 작동이 되는건지 궁금할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더웠기때문에 별하나 뺐어요. 저는 더위를 잘 타지않는데도 불구하고 불쾌감이 들 정도로 더웠으며, 레스토랑의 직원분들도 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일 하고 계셔서 뭔가를 주문하기도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칸쿤의 바다경치와 올인크루시브를 '쾌적하고 시원하게' 즐기시고 싶은 분들은 이 부분을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객실은 평준화 되지 않았고. 3가족 예약에 한가족은 욕조가 없고 ,다리미도 없으며 , 드라이어도 없었어요. 수도와 에어컨이 낙후되었네요. 신관과 본관의 차별이 심한듯 해요. 음식은 5별 호텔중 중간쯤. 부페는 종류가 많이 없어요. 수영장은 2곳이 온수 풀장인것이 맘에 드네요. 1층스포츠바 옆 쉬는 장소가 좋네요. 스포츠바에 팔찌 만드는 공예가 있으니 참여하세요. 공연장소인 수영장 옆은 너무 좁아요. 라틴 풍의 공연이 많아 지루하네요 . 직원들은 새로 채용되었는지 눈을 마주쳐도 인사를 하지 않아요 ..

여기는 천국인건가. 10년 만에 다시 온 칸쿤은 그야말로 환상적. 바다가 덜 이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점에서 최고였음 👍 👍 👍. 매 끼니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지만, 마지막 날 저녁을 먹었던 레스토랑은 서비스가 너무 아쉬웠다.

생각보다조식종류가많지는않았다그러나무난하게호불호가업을맛으로아주많이먹었고리조트구경하려나가니카트로태워주면서안내와설명을해주셨고수영장과바다그리고일몰이좋았다일출을보기에는나무?숲?여튼어느구역에가려져서일출보다는일몰을추천합니다 조용하고 다음엔 더 좋은룸으로가야겠어요

니죽이라는 리조트 때문에 칸쿤을 추천하고 싶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서비스. 놀랍고록 높은 천고와 숙소의 컨디션 올인클루시브가 아닌것이 대수가 아니다 돈이 비싼것도 대수가 아니다 허니문이라면! 가야한다고 말하고 싶고 최소 3박은 가는게 좋다

멋있음 조식 아시아인들을 위한 음식 없음 객실에 개미 있음 서비스 아주 좋음

꼭 다시한번 오고싶은 장소

또 가고싶어요ㅠㅠ

(Google 번역 제공) 리조트는 아름답고 프런트 데스크를 제외한 대부분의 서비스는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레스토랑도 훌륭했습니다. 음식의 질과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던 점은 프런트 데스크 직원의 태도였습니다. 우선 체크인할 때 업그레이드될 거라고 들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객실이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들었습니다. 1박에 거의 1,000달러를 지불했던 바로 그 객실이었습니다. 성인 전용 구역이라고 하더군요. 그건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말한 업그레이드였습니다. 예약할 때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객실에 있는 사탕 하나에 30달러 가까이 청구되었는데, 그 사탕은 1달러짜리 사탕이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리조트에서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이렇게 한심하다는 게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저희가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제가 후회나 사과는 없다고 말했을 때, 저는 이런 서비스에 엄청난 돈을 쓰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The resort is beautiful and service for the most part is impeccable other than the front desk. Restaurants were great. Food quality and service at the restaurants were the best you could ask for. The only things that was extremely disappointing were the way front desk staff was, firstly we were told that we will be upgraded at the check in. When we checked in we were told that the room was upgraded. It was the same room that we had paid almost $1000 per night. We were told it was in the ADULT section. That was the upgrade in THEIR words. There is no such thing when we booked. We were charged close to $30 for a candy bar in the room for a candy that is worth maybe $1. Very disappointing that a resort of this caliber has front desk staff so pathetic. They didn’t remember that we’re celebrating our anniversary. At the check out when I mentioned no remorse or apology. I would not recommend spending that Kirk’s of money for this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칸쿤의 니죽 리조트 & 스파에서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5성급 호텔에 걸맞은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중요한 생일을 맞이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에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음식부터 숙박까지 모든 디테일이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니죽 리조트가 저희에게 특별했던 건 바로 훌륭한 키즈 클럽이었습니다. 오키드 앤 메리는 정말 보석 같았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아이들을 돌봐주었고,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이들은 매일 다시 가고 싶어 했는데, 부모로서 아이들이 이렇게 사랑스럽고 세심한 손길에 맡겨졌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를 갖춘 고급스럽고 가족 친화적인 휴양지를 찾고 있다면 니죽 리조트가 제격입니다. 벌써 다음 방문을 꿈꾸고 있습니다! (원문) We had the most unforgettable stay at Nizuc Resort & Spa in Cancun—truly a five-star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I celebrated a milestone birthday here, and it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 The setting is stunning, the service is impeccable, and every detail—from the food to the accommodations—was flawless. What truly set Nizuc apart for us was the incredible kids club. Orchid and Mary are absolute gems—warm, attentive, and truly amazing with the kids. Our little ones were begging to go back every day, and as parents, it gave us such peace of mind knowing they were in such loving and capable hands. If you’re looking for a luxurious, family-friendly destination with unmatched service and attention to detail, Nizuc is it. We’re already dreaming about our next visit!

단 이틀동안 머물러서 모든 것을 즐기지 못했다. 시설은 살짝 오래된 느낌을 지울수 없지만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려는 노력은 보인다. 객실이나 시설 내 냄새를 덮기 위해서 향이 센 다른 물질이 수시로 분사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자연적이지 않고 별로라고 생각함 직원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부족함이 없는지 물어본다. 너무 바쁘면 직원들이 웃음기를 잃어버리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라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다. 예약을 미리 못해서 그런지 레스토랑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중에는 아침에 이용했던 지중해식당이 가장 맘에 든다. 선배드나 각종 해변의 편의시설은 전반적으로 좋았다.

너무 냄새가 나서 괴로웠어요. 건물이 오래되서 외관은 유지보수가 되어 있는데 화장실과 환기시설에서 썩은 냄새가 나서 2번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새 호텔 가는걸 추천합니다.

예쁘고 낭만적인 숙소! 쾌적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레스토랑 5개 모두 개성이 뚜렷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음. 4일 묵는동안 천국 같았음..♥ 딱 3일정도가 적당한듯. 여러 유흥거리와 프로그램이 있지만 3일째부터는 모든 레스토랑에도 다 가보고 수영도 질리는 느낌이 있음..ㅋㅋ 3일 호텔에서 놀고 다른 호텔로 옮기거나 액티비티 가면 좋음!

1. 서비스 : 매우 훌륭 2. 청결도 : 매우 청결 3. 음식 : 다양성이 많아지면 더욱 인기가 많아질 것 같음 4. 기타 : 전반적으로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역하고 어딜 가든 레스토랑을 제외하면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올 인클루시브라 좋지만 가끔 외부인인지 투숙객인지 확인도 필요해보임. 하지만 모든 것이 이런 단점보다 좋기 때문에 추천할 호텔이긴 하다.

친절한 직원들, 전망 좋은 룸, 맛잇는 음식들. 모든게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 음식이라 입에 안맞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웬만한 한국인들 입맛에는 다 맞을만한 음식의 맛이었고, 또한 정말 맛있었습니다. 까탈스러운 입맛이어서 음식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매 끼니를 배불리 먹었고... 다만 수영장 앞에 있는 작은 야외레스토랑의 음식만 퀄리티가 조금 떨어졌으나 그곳은 정식 식사를 하는곳이라기 보다는 분위기를 안주삼아 간단한 술을 마시기에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넓고 쾌적하여 어떠한 불편한 없이 잘 묵었습니다.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와서 그런지 좋았던 것 밖에는 쓸 말이 없네요 결혼10주년 20주년이 되면 또 가고 싶네요..

좋습니다 리조트안 모든시설이 숙박료에 포함 되어있어 부담없이 즐기는 룸서비스도 레스토랑 만족스러웠고 한국인 컨시언지가 계셔서 더욱편리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여러모로 만족 스럽습니다 한국인이나 아시아인이 적고 대부분 미국인이 많아 동남아 휴양지랑은 조금 다른느낌이 들어요

최근 몇년간 경험해본 올인크루시브 호텔중 제 기준 최고였던! 연식이 좀 있는 건물이지만 나름 분위기있는 건물과, adult only로 전반적으로 매우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 침구류가 매우 편했으며, 룸 옆의 조그만 창구? 창문?을 통해 무언갈 추가로 요청할때마다 직원을 대면할일 없이 편하게 물건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합니다. 한국인들이 신혼여행으로 많이와서 뷔페에서 비빔밥용 고추장이 나올정도로 멕시코호텔치고 전반적으로 동양인 입맛에 맞추려 많이 고심한 흔적이 보이고, 5개의 식당 모두 고기요리가 매우 맛있습니다!!! 이집 고기 잘 구워요 ㅋㅋㅋㅋ (aka 5star 고기집) 사람마다 호텔에서 기대하는게 달라서 만족도가 다를순 있지만, 쉬러가기엔 정말 매우 만족스러운 곳!!!!! 이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6개월뒤 또 칸쿤가서 다른 호텔 갔는데 ㅠㅠ 내년에 다시 하얏트지라라 가려구요 ㅠ

올인클루시브에 지역호텔프렌차이즈임에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수있는 곳이죠! 거의 최저가일가에요? 그리고 후기를 보면 수많은 악평들에 긴가민가해집니다 여길 가도 되는것일까? 좋은 호텔염두해두신분이면 여길 생각도 안하겠지만.. 저처럼 저렴하게 올인클루시브 찍먹해볼까? 싶은 분들도 있으시겠죠? 저도 고민을 상당히 오래했는데요 리뷰참고하시는 한국인분들을 위해 간략히 의견남깁니다. 먼저 한국인이라면 기분좋은 경험보다는 불쾌하고 아쉬운게 더 많으실겁니다. 꾸질한 오래된 시설, 많이 아쉬운 위생상태, 갯수만 많고 속빈강정같은 식사시설들, 이프로 부족한 일처리….전무한 액티비티와 소란스러운 분위기같이 한국분들이 바라는 이상적 올인클루시브와는 거리가 멉니다. 가장 저렴한곳중 하나이다보니 단체투숙객(주로 대규모 축구팀아이들)도 많고 성인전용이 아니라 아이들 시끄러움에 평화로운 휴식은 어렵습니다. 한국인들 수준높은 눈높이에 절대 만족할수 없으실겁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먹을수도 없거니와 무료 음료를 즐기기엔 주류 수준이 높지않습니다 그저 액상과당 덩어리에 싸구려 술 섞은 맛들이지요ㅎ 이곳에서 좋은 추억이있었다면 그건 오롯이 칸쿤의 아름다운 바다 자연, 좋은 날씨 아름다운 밤하늘의 달과 별 덕분이었을것 같습니다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Stay away from here! 수준의 악평은 조금 가혹합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혹독한 노동강도속에서도 헌신적인 마음으로 고객들을 대합니다. 수용능력이상으로 호텔은 최대한 사람을 받으니 고생하는건 직원들 뿐이지요. 대충대충 굴러가도 기본이상인 환경 속에서도 꼭 한잔한잔 열심히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바텐더, 모두에게 인사를 꼭 해주던 타올부스 직원, 완벽한 서비스의 cocoa스탭들, 체계를 유지하려 노력하던 훌륭한 뷔페 tatishi의 직원들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투숙기간 내내 동양인이라고는 저희일행뿐이었고, 인종차별 없다고도 못하겠지만-! 인사한마디 감사한마디라도 보내면 또 싫어할 수가 없는게 사람 마음 아닐까요 ㅎ 여기저기돌아다니는 일정속, 이왕 칸쿤온김에 느낌이라도 찍먹해보자해서 큰규모의 오아시스를 선택했고, 워낙 이런 부분에 무던한 성격이라 별탈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만. 그럼에도 저는 이런 어중간한 올인클루시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ㅎ 결론겸 제안을 드리자면 -올인클루시브를 할거면 돈을 확실히쓰는게 나을거같습니다. 르블랑급은 아니어두요 스칼렛처럼 액티비티가 다양하거나 하얏트처럼 확실한 프랜차이즈로 가세요 ㅎ 그생각 진짜 많이했네요 스칼렛이 절대 비싼게 아니다 ㅎ 그 훌륭한 서비스와 수많은 액티비티를 생각해보면요 ㅎ 숙박비 결제부담은 순간이고 즐기는건 3박4일 내내입니다ㅎ 고로 싼것도 한순간이고 별로인건 내내인거죠 -올인클루시브가 진짜 메리트가없습니다. 아 난 술고래야~대왕먹보야(그것도 구냥 많이-만- 드시는 분이어야합니다ㅋㅋㅋ)하시는 분이아니면 그냥 훨씬 저렴하고 좋은 시설의 한두끼만 챙겨주는 호텔가는게 합리적입니다. 바에서 아무리좋은 술 시켜도 한두잔이면 되잖아요? 물놀이하다가 배고플때 먹는 간식?비싸지도 않구요ㅎ 결론은 그렇습니다 비추입니다 ㅎ 이런 확실한 리뷰만있었어도 안왔을텐데 악플이 죄다 감정적이어서 긴가민가하다가 와버렸네요 ㅠ 후회하진 않지만 아쉽긴합니다ㅎ

칸쿤에 이러려고온게 아니다 1. 호텔 직원이 내 짐을 전혀신경쓰지 않나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 슈퍼바이저는 곧 찾을거라고 했지만 거짓말이었다. 아무런 보상도 사과도 없었다. 2. 이 호텔 해변에선 전혀 수영할 수가 없다. 엄청난 양의 해초를 전혀관리 하지 않는다 3. 뷔페 식당은 전혀 맛이없었다. 사람들 대부분 불만울 갖고 있다. 가장 맛있는건 콜라다. 4. 리셉션 직원들는 고객의 편의를 전혀뵈주지 않고 그저 줄만세우고 시간만 끈다. 1명 체크인하는데 이렇게 오래걸리는건 처음본다. 5. 욕조는 물을 많이 담을수 없게해두었다. 안전용도인건 알지만 너무 불편하고 불만족스럽다. 6. 수영장에 청소와 관리를 위한 화학용품을 깔아놓고 들어가서 수영하라고했다. 말도안되는 상황이다. 7. 아무런 설명없이 절차가 진행된다.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탤도 이렇게는 안한다 칸쿤에 좋은 호텔이 많은데 왜 여기에 빈방이 많은지 이제 알수 있었다

한국인이나 동양인 여기 가지마시길 꼴 같잖은것들이 동양인 무시하는듯한 눈빛과 행동ㅋ 미개한 스페인 식민지 멕시칸들아 니들이 동양인 무시할 수준이 아니란다:) 그리고 룸에 귀중품 조심하길 낮 시간에 사람 없는 줄 알고 그냥 문 열고 들어옴 미개한것들 Why does someone other than the cleaning staff come into the room with the door open? Are you coming in to steal without me? Did your boss try to steal from customers? is that your job?

I stayed the Grand Oasis Cancun for 5 nights food 2/10 accomodation 3/10 - too noisy service 1/10 딱 3성급호텔이에요. 음식, 수영장시설만 보고 가는 곳이에요 서비스 바라시면 여기는 안되구요 5성급가셔야돼요. 직원 전원이 영어를 하는것도 아니고, 뭘 말해도 들어주지 않는 딱 그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식은 수영장 야외에있던 타코만 맛있고 나머지는.. 스페인 음식이 그나마 괜찮았어요

느리고 불친절햔 고객응대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보통 리뷰를 많이 남기지 않지만, 이번에는 예외입니다. 시설은 아주 좋았습니다. 수영장을 포함하여 정기적으로 관리 및 청소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음식은 괜찮고, 종류도 다양하며,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패키지에 예약이 필요한 레스토랑이 포함되어 있다면 최소 24시간 전에 예약하세요. 음료는 괜찮았지만, 어떤 종류의 주류를 사용하는지 명시되어 있지 않아 품질이나 원산지에 대한 의심이 듭니다. 호텔 호스트인 카를로스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신혼여행이었는데, 샴페인 한 병과 초콜릿으로 코팅된 딸기를 약속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정글 크루즈" 투어를 판매하려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카를로스를 아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호텔 투어 부서에서 일하는 에밀리오에게는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는 매우 정직하고 전문적인 사람입니다. Xcaret 패키지를 구매할 때 훌륭한 안내를 해 주셨고, 추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덕분에 호텔 밖에서도 멋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Buenas tardes. No suelo dejar muchas reseñas, pero en esta ocasión haré una excepción. Las instalaciones están muy bien; se nota que les dan mantenimiento y limpieza con frecuencia, incluyendo las albercas. La comida es regular, hay variedad y las opciones son buenas. Solo como recomendación: si su paquete incluye restaurantes con reserva, háganla con al menos 24 horas de anticipación. Las bebidas son buenas, aunque no especifican qué tipo de destilados utilizan, lo cual genera cierta duda sobre su calidad o procedencia. En general, el personal es amable, con excepción de Carlos, el anfitrión del hotel. Era nuestra luna de miel y nos prometió una botella de champagne y fresas con chocolate que nunca llegaron. Además, nos vendió un recorrido “Jungle Cruise” que más tarde descubrimos que el hotel ofrece gratis. Una decepción total, recomiendo evitar cualquier trato con él. En contraste, quiero reconocer a Emilio, quien trabaja en el área de recorridos turísticos dentro del hotel. Es una persona sumamente honesta y profesional; nos orientó perfectamente al comprar nuestro paquete Xcaret y sus recomendaciones fueron excelentes. ¡Gracias a él, nuestra experiencia fuera del hotel fue maravillosa!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그랜드 오아시스 칸쿤에서의 숙박은 꿈꿔왔던 열대 휴양지였습니다. 완벽한 휴식과 카리브해 라이프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하는 곳이었습니다. 이 리조트는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지만, 무엇보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 다이닝은 셰프들이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이는 다채로운 풍미의 향연으로 진정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모든 뷔페와 특선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 모든 요리에 "음, 맛있겠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다이닝 외에도 리조트는 편안함과 서비스 면에서도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훌륭했으며, 전반적인 관리 상태도 훌륭했습니다. 효율적인 객실 관리를 위해 이틀에 한 번씩 객실 청소를 진행했지만, 항상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놀라운 가성비, 아름다운 경관, 그리고 잊지 못할 식사를 고려했을 때, 그랜드 오아시스 칸쿤에 모든 면에서 자신 있게 4점을 드립니다. 이 리조트는 정말 멋진 경험을 선사하며, 저는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찾아와 열대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경험하고 싶습니다. (원문) Our recent stay at the Grand Oasis Cancun was the dream of tropical getaway, designed for total relaxation and the seamless enjoyment of the Caribbean lifestyle. This resort sets a vibrant scene, the true standout feature was the culinary experience. The all-inclusive dining was a true highlight a symphony of flavors where the chefs served up international cuisine ever. Every buffet and specialty restaurant offered a delightful indulgence, earning a resounding "hmm yummy" with every plate. Beyond the dining, the resort excelled in comfort and service; our room was spacious, the variety of on-site activities was great, and the overall maintenance was well-handled. While housekeeping was scheduled for efficiency, servicing the rooms every other day, the quality of attention was always high. Considering the incredible value, the stunning setting, and the memorable dining, I confidently give the Grand Oasis Cancun 4 stars across the board. This resort offers a truly wonderful experience, and without a doubt, I would eagerly choose to come again to fully live that tropical lifestyle.

위치만 좋음. 화장실 컨디셔너 디스펜서가 새고 있음. 이외 화장실 시설이 매우 낡음. 물에선 냄새가 남. 12시 체크아웃인데 9시반에 직원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옴. 알로프트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잠만 자려고 20만원 투자한것 치고는... 가성비 최악이었습니다ㅠ

후기들 보고 걱정은 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밖의 비트소리에 맞춰 제 심장이 같이 뛸 정도로 방음이 없습니다.. 조용하게 쉬는 여행이든 파티하고 즐기는 여행이든 잠을 제대로 잘수없으니 기분좋은 여행망치고 싶지 않으면 여기말고 다른호텔로 가세요.. 위치좋은 다른 가성비호텔들도 많으니..

그냥 별로임 하루 더 잠만자야해서 싼곳 찿다.위치 좋아서 머물렀음 . 바다앞이라 엄청 습한데 호텔방 가는길 에어컨 없음 . D동 걸리면 완전 미로임 엘베.안되서 3층인데..가방들고 개고생 .일하시는 분들도 가방 들어 다 주시는데.엘베 안되서 손으로 들고 걸어오심 .미안했음 .그냥 절대 안추천 .방에 문제ㅡ있어서 해결 해주는동안 저녁 시간 다 날림 . 위치는 걸어다니기 좋움. It's just not that great. I just needed to sleep one more day, so I looked for a cheap place. I stayed here because the location was good. It's very humid because it's in front of the ocean, and there's no air conditioning on the way to the hotel room. If you get to Building D, it's a complete maze. The elevator doesn't work, so it's on the 3rd floor... I had a hard time carrying my bags. The staff also helped me carry my bags, but since the elevator didn't work, I had to carry them by hand and walk up. I felt bad. I absolutely do not recommend it. There was a problem with the room, so I wasted all evening while they were fixing it. The location is good for walking.

^^.... 투어 한다고 가성비 숙소를 여행사 통해서 예약 받았는데 숙소 들어와보고 충격..... 팔에 플라스틱 쪼가리 팔찌 채우더니 잃어버리면 100달러 라며 나갈때까지 풀지말라고 함 ㅋㅋㅋㅋ 천원이면 살거같은 조악한 팔찌에 서비스는 기대할수 없고 직원들이 기본적인 영어 소통도 안되어 너무 불편했음 진짜..... 이런데를 추천해주다니 눈물 남 ㅠㅠ 그리고 방 벽 양쪽에 각각 양쪽 방과 연결된 방문이 있음 총 두개가ㅋㅋㅋㅋㅋㅋ 충격 ㅠㅠㅠㅠㅠ 걍 나무문 으로 소리 다 넘어오고 휴 최악 ㅜㅜ

외관은 화려하지만 안에 시설은 매우 낙후됨. 기본적인 어메니티도 준비되어있지 않고, 방음이 전혀 안되서 복도 소리 파티하는 소리 다 들림. 리셉션에 문의하면 안옴. 여기서 기본적인 호텔 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음.

1. 객실에서 특유의 물 냄새가 나는데(에어컨을 오래 틀어서 습기가 찬 냄새같은..)이게 호불호가 갈려서 저는 그럭저럭 버틸만했지만,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냄새에 예민한 분들은 참고 2.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시설과 뷰는 물론 호텔 자체 위치가 좋아 어느 정도 커버되지만, 제가 묵었던 다른 호텔들에 비해 팁 요구가 과도합니다. 팁을 주는데도 평균도 안 되는 서비스를 받는데, 그 서비스를 받고 팁을 안 줄 시 굉장히 냉대하고 눈치를 줍니다. (제가 여기서 외국인이라 언어를 이해 못하더라도 그게 티가 많이 날 정도로) 다른 호텔에선 2-3달러를 줘도 정말 감사하고 친절하다 느낌을 받았는데, 여긴 5달러를 넘게 줘도 방 안에 있어야 할 슬리퍼를 반 나절만에 받았습니다.. 다행히 이전 호텔에서의 일정이 더 많아 여기 머무르는 시간이 적어서 그 점이 오히려 만족스럽습니다

뷰도 좋고 가격도 좋아요~~~ 하지만 룸컨디션은 조금 떨어져요!!! 하지만 저희는 외부투어가 주라서~~~ 숙소에 수영장도 있고 해변도 코앞! 모든것을 원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는곳, 같은 가격에 좋은 룸컨디션은 다운타운으로. 그래도 멋진 뷰가 좋다면 이곳추천!

3년 전에 처음 칸쿤에 왔고 이곳을 다녀 왔는데 서버들과 직원들의 서비스, 음식은 정말 눈물이 날 만큼의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 마지막날은 정말 집으로 돌아오기 싫었습니다. 모든 식당들의 음식이 맛이 있었고 특히 프랑스 식당은 돈을 주고 먹어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단잠은 오래된 호텔이어서 객식이 조금 낡고 쇼파에서는 냄새가 났었습니다. 그것 왜에는 모두가 완벽한 호텔입니다.

아주 더럽고 냄새나는 객실 빼고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객실에 들어갔을 때 락스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방은 정말 더러웠습니다. 심지어 전등하나도 나가 있었고 뿐만 아니라 어미니티도 제대로 정리도 안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야간에 방을 바꿔 달라고 했고 옆방으로 옮겼습니다. 똑같이 더러웠습니다. 샤워부스에서 물이 세더군요. 특히 중앙 공조 시스템의 필터 부분이 청소가 필요합니다. 너무 더럽습니다. 또한 침대는 축축하고 머리카락이 있고 무드 등 위에는 청소가 안 돼서 먼지가 자욱하고 거울에는 얼룩이 가득하고 리조트의 모든 좋은 이미지가 객실의 청결 상태 때문에 모두 망가지고 다시는 오고 싶지 않습니다. 하우스키핑 이외의 다른 직원들이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식사로 공헌을 해도 객실 상태 때문에 모두 이미지를 깎아 먹습니다.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정말 빨리 체크아웃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2박 3일 동안 내 몸이 오염 됨을 느꼈습니다. 좋은 위치, 완벽한 풍경, 좋은 시설들이 있음에도 객실 청결 상태 때문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촉복받은 곳입니다 이곳에 좋은 호텔이 있다는건 참 좋은 일이지요. 간략하게 평가하면 위치는 매우 좋다. 사람들은 친절하다 하지만 오성급 호텔에 걸맞는 서비스나 준비는 아니다. 식당들은 매우 좋고 음식의 질도 매우 좋다. 가격 대비는 좋지만 더 좋은 추억을 어렵게 오는 칸쿤이라면 과감히 다른 호텔을 선택하길 추천한다. 입니다 ㅎㅎ

여기 식당 대부분 다 맛있어요 짜지않아 너무 좋았어요 특히 La joya의 FERNANDO가 너무 친절하여 아주 즐거운 식사가 됬어요 호텔침구는 날씨때문인지 좀 눅눅했고 시설은 노후화로 에어컨소리도 좀 있고 욕조마게도 딱 맞지않았지만 뭐 수영장물이 따뜻하고 음식들은 대부분 한국인 입맛에 맛고 칵테일은 너무 맛있어요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외관은 오래되어 보였는데 내부 시설이나 객실은 매우 청결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음식도 식당마다 맛있고 비치에서 시켜먹는 음식, 룸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저녁에 예약이 필요한 식당은 음식과 서비스의 퀄리티가 높고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시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적절한 위치와 호텔 스태프들의 친절은 내가 비싼 값을 치룰만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점이 있다면 식당들에서 제공하는 음식의 질은 좋으나 같은 구성의 아침과 점심들에서 약간의 질림이 생긴다라는 정도.

바다 풍경, 풀, 음식, 호텔 시설 모두 최고였습니다. 호텔 선택이 여행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grand fiesta americana coral beach에 감사드립니다.

호텔 시설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객실 내 온라인 패드로 룸서비스 부를 수도 있고 클리닝 서비스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허니문으로 온거였는데 대만족입니다:)

음식이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모든 곳의 음식이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수영장이 세 개나 있어서 각각 분위기가 달랐던 게 정말 좋았어요. 옥상 꼭대기는 조용한 분위기였고, 아래층 옥상은 신나는 댄스 파티 분위기였고, 가운데 수영장은 다양한 액티비티와 신나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모든 수영장에 스윔업 바가 있었고, 그중 두 곳은 근처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밤에는 재밌는 엔터테인먼트도 즐길 수 있었어요. 저희는 8명이었는데, 저녁 식사는 딱 한 번만 빼고 다 같이 앉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숙소/경험 전체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헬스장이 부지/인원에 비해 너무 작았다는 거였어요. (원문) We had the best time! The food was great at all the places!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very helpful. Absolutely loved that there were 3 choices for pools, each with a different vibe. The rooftop top shelf and a quiet vibe, lower rooftop fun, dance, party vibe and the middle one had the activities and a fun vibe. All of them had swim up bars and two of them had food nearby. They also had some fun entertainment to watch or be a part of at night. We had 8 in our group and was able to sit together for dinner all but one time. The only negative we had for the whole place/experience was that the gym was way to small for the property/amount of people.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브레슬리스 소울 칸쿤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27층에 위치한 주니어 엑스헤일 클럽 스위트에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발코니에 자쿠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엑스헤일 클럽 라운지의 따뜻한 환영은 좋았지만, 체크인은 다소 느렸습니다(약 40분). 안내를 받고 여러 양식을 작성하기 위해 기다려야 했지만, 그래도 기다리는 동안 칵테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훌륭했습니다. 넓은 레인 샤워기, 넉넉한 공간, 그리고 매우 편안한 침대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한 가지 개선할 점이 있다면, 호텔에서 손목 밴드를 사용하지 않아서 매번 출입할 때마다 이름과 객실 번호를 말해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소 번거로워졌다는 점입니다. 28층에 위치한 엑스헤일 클럽 수영장은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가장 마음에 드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엑스헤일 클럽 회원으로서 다양한 프리미엄 주류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음식 뷔페는 다양성이 부족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메뉴가 똑같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커피는 아주 맛있었고, 아이스크림과 페이스트리도 다양했습니다. 피시 넷, 스푸만테, 코케트 세 곳의 일품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았는데, 크리스찬, 리치, 세자르의 훌륭한 서비스는 칭찬할 만합니다. 요리의 플레이팅과 맛은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병 서비스 부서의 어윈은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그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를 VIP처럼 대해주었습니다. 숙박 중 가장 큰 단점은 음악이었습니다. 10일 동안 2000년대 노래 15~20곡을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DJ가 상주하고 있어서 더욱 현대적인 음악, 특히 일렉트로닉 음악을 기대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습니다. 이는 숙박의 질을 확실히 높여주었습니다. 저희 경험에 10점 만점에 8점을 주고 싶으며,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séjourné au Breathless Soul Cancun du 2 au 12 novembre 2025 et, de façon générale, nous avons passé un très beau séjour. Nous avions une suite Junior Xhale Club située au 27e étage, offrant une vue imprenable sur l’océan ainsi qu’un jacuzzi sur le balcon. L’accueil au lounge Xhale Club était chaleureux, bien que le check-in ait été un peu long (environ 40 minutes). Nous avons dû patienter avant d’être pris en charge et remplir plusieurs formulaires, mais au moins des cocktails nous ont été offerts durant l’attente. La chambre était magnifique : une grande douche à effet pluie, beaucoup d’espace et des lits très confortables. Petit point à améliorer : l’hôtel n’utilise aucun bracelet, donc à chaque entrée et sortie, nous devions donner notre nom et numéro de chambre, ce qui devient fatigant à la longue. La piscine Xhale Club du 28e étage, avec sa vue impressionnante sur l’océan, a été l’un de nos coups de cœur. En tant que membres Xhale Club, nous aurions toutefois aimé une plus grande sélection d’alcools haut de gamme. Côté nourriture, le buffet manquait de variété : les options étaient souvent répétitives, que ce soit au déjeuner, dîner ou souper. Le café, quant à lui, était très bien, avec une belle sélection de crèmes glacées et de viennoiseries. Nous avons essayé les trois restaurants à la carte — Fish Net, Spumante et Coquette — et nous devons souligner l’excellent service de Christian, Rich et César. La présentation des plats et les saveurs ont largement dépassé nos attentes. Mention spéciale également à Irwin au service de bouteilles, qui nous a offert un service hors pair et nous a véritablement traités comme des clients VIP. Le gros point négatif de notre séjour : la musique. Nous avons entendu sensiblement les mêmes 15-20 chansons des années 2000 en boucle pendant 10 jours. Avec la présence de DJs sur place, nous nous attendions à une ambiance musicale plus actuelle, notamment électro. Pour terminer, l’hôtel était très propre et le personnel toujours accueillant, ce qui a certainement contribué à la qualité de notre séjour. Nous donnons un solide 8/10 pour notre expérience et nous recommandons l’hôtel.

(Google 번역 제공) Breathless에서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Xhale 옥상 수영장에서 보냈습니다. 바텐더인 Julio, Jhony, Sergio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타월 룸에서 일하시는 분도 (죄송합니다.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옥상에 있는 Silk는 아침과 저녁 식사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멕시코 레스토랑은 월요일에만 문을 열어서 식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멕시코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해변은 거의 이용하지 않았지만 공공 해변이라 보통 붐빕니다. 그들은 무제한 휴가 클럽에 가입하도록 권유하지만, 우리가 관심이 없다고 말했을 때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숙박을 즐겼지만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하는 더 나은 리조트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원문) Just spent a week at Breathless. Most of our time was spent at the xhale roof top pool. The bartenders , Julio, Jhony, and Sergio were amazing! As well as the gentleman who worked at the towel room, (sorry I don’t know his name) Food was decent. Silk on the rooftop had the best food for breakfast and dinner. Was not able to eat at the Mexican restaurant due to it only being open on Mondays, which seems odd considering we were in Mexico. Didn’t really use the beach but it is a public beach so is usually busy. They try to get you to join the unlimited vacation club, but didn’t push when we told them we weren’t interested. As much we enjoyed our stay, not sure we would go back. We have been to better resorts that offer more.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2025년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브레슬리스 칸쿤 소울 리조트 & 스파에 묵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가격대와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에 비해 리조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 및 직원 — 5/5 숙박 기간 내내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객 서비스였습니다. 리조트 전역의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특히 청소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객실은 항상 깨끗했습니다. 저희는 엑스헤일 클럽 룸에 묵었는데, 아름답고 넓고 현대적이었습니다. 발코니에 있는 온수 욕조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리미엄 음료는 괜찮은 혜택이었지만, 추가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식사 및 식사 — 2.5/5 세계 각국의 요리로 구성된 뷔페는 괜찮았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없었지만 간단히 먹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특선 레스토랑 중 하나인 피쉬넷은 훌륭했고, 저희 식사 경험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특선 레스토랑들은 기껏해야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선택지가 너무 제한적이었고, 고기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게 의외였습니다. 저는 가끔 계란과 함께 스테이크를 먹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 이 정도 수준의 리조트에서 이런 서비스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룸 서비스는 저희 숙박 중 단연 최악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먹을 수 없을 정도였고, 과장 없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받아본 룸서비스 중 최악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올 인클루시브에서는 밤 10시 30분 이후에는 식당이 문을 열지 않습니다. 늦은 밤 허기를 달래기 위해 리조트를 나가야 했는데, 고급 리조트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도 실망스러운 순간이 하나 있었습니다. 룸 서비스로 작은 M&M 초콜릿 두 봉지를 요청했는데, 객실당 한 개씩만 받을 수 있다고 했고, 추가 요금을 지불하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사소한 문제였지만 제대로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및 액티비티 — 2.5/5 낮 엔터테인먼트는 부족하고 크게 개선될 여지가 있으며, 낮에는 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밤 엔터테인먼트는 즐거웠지만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리조트가 댄스 공연에서 더 나은 좌석을 위해 "병과 부스"를 판매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좌석이 부족하여 많은 부스가 비어 있었고 손님들은 서 있었습니다. 불필요하고 제대로 생각되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 중 일부는 즐거웠는데, 특히 서비스, 객실, 그리고 FishNet에서의 경험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리조트의 가격과 사전에 읽었던 수많은 좋은 리뷰를 고려했을 때, 특히 음식의 질, 다양성,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더 나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이 지역의 다른 리조트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묵어본 적이 있고, 훨씬 더 좋은 대가를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다시는 이 리조트에 다시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stayed at Breathless Cancún Soul Resort & Spa from November 18–23, 2025. Overall, we had a decent experience, but we left feeling that the resort fell short of expectations for the price point and the “luxe” branding. Service & Staff — 5/5 The standout of our entire stay was the customer service. Staff across the resort were friendly, attentive, and genuinely helpful. The cleaning staff in particular did an incredible job, and our room was always spotless. We stayed in an Xhale Club room, and it was beautiful spacious, modern, and we loved having a hot tub on the balcony. The premium beverages were a nice perk, though we’re still on the fence about whether the extra cost was truly worth it. Food & Dining — 2.5/5 The international buffet was decent, nothing remarkable but good enough for quick meals. FishNet, one of the specialty restaurants, was excellent and easily the highlight of our dining experience. The other specialty restaurants, however, were mediocre at best. Breakfast was a major disappointment. The options were extremely limited, and it was surprising that no meat was served at all. I enjoy having steak with my eggs occasionally, so this was a letdown especially at a resort of this level. Room service was by far the worst aspect of our stay. The food was genuinely inedible without exaggeration, the worst room service we’ve ever had anywhere. To make matters worse, no restaurants are open after 10:30 PM, which is unusual for an all-inclusive. That meant we had to leave the resort just to satisfy late-night cravings, which shouldn’t be the case at a luxury property. We also had one disappointing customer service moment: when we requested two small packets of M&M’s through room service, we were told we could only receive one per room and even when we offered to pay for an additional one, we were still refused. A small issue, but handled poorly. Entertainment & Activities — 2.5/5 Daytime entertainment is lacking and could be significantly improved, not much to do during the day at all. Night entertainment was enjoyable, but space was extremely limited. What made it worse was seeing the resort trying to sell “bottles and booths” for better seating… at a dance show? Meanwhile, many booths sat empty while guests were left standing due to limited seating. It felt unnecessary and poorly thought out. Overall We did enjoy parts of our stay, especially the service, our room, and the experience at FishNet. But based on the resort’s price point and the many glowing reviews we had read beforehand, we expected more especially in terms of food quality, variety, and entertainment. We’ve stayed at other resorts in the area for less money and received significantly more in return. Unfortunately, we don’t think we’ll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 멕시코의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인생 최고의 미식 경험을 하는 건 상상도 못 할 일이에요! 아주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곳에 다양한 옵션이 가득해요. 깨끗한 수영장과 객실은 훌륭하고, 작은 카페에서는 최고의 말차 라떼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객실도 새것이었어요!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최고예요! (원문) Oh my! Having the best food experiences of your life in an all-inclusive resort in Mexico is unheard of! There are lots of different options, all in very modern and fine dining locations. The clean pools and rooms are great, and the little cafes have the best matcha lattes and drinks. The staff is friendly and kind, and the room had new stuff! Overall, for the price, you get top-notch!

칸쿤 세븐존 꼭지점에 위치한 하얏트지바! 가족여행에 좋은 올 인클루시브 호텔이에요. 아이들이 놀기 좋은 키즈클럽과 수영장, 예쁜 해변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Moon Gate 식당은 꼭 예약해야 하고, 디너쇼 퀄리티도 좋아요. 체크인 시 보증금(10,000 MXN, 신용카드 필수)과 환경세 별도, 예약 인원 확인 꼼꼼히 하세요. 룸 컨디션은 기대보단 아쉬웠고, 침구가 눅눅했지만 요청 시 교체 가능했어요. 오션뷰와 세븐존의 바다 전망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뷰, 식사, 프로그램이 좋아 가족 단위에 추천합니다.

2025년 7월 말 방문 기준 리뷰입니다. 하야트 지바는 푸에르토 바야르타 및 로스카보스 이미 방문하여 칸쿤까지 세군데 방문했습니다. 시설만보면 로스카보스가 제일 낫다봅니다. 1. 워치는 호텔존으로 공항에서 25분정도 걸립니다. 공항에서 호텔은 택시(네고 하세요 저는 가격표대비 70퍼센트 정도로 합의했습니다) 호텔서 공항은 우버타시면 됩니다 2. 대부분의 투숙객은 북미사람들입니다. 서비스도 북미기준 세팅이며 음식도 멕시코 로컬보다는 미국 느낌이 강합니다. 영어나 스페인어가 안되시면 의사소통이 조금 힘드실 수 있습니다. 3. 기념품은 호텔서 걸어 10분거리에 대형슈퍼가 존재합니다. 거기서 기념품 사시면되요. 4. 고급호텔느낌은 별로없고 가성비로 가는 리조트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및 호텔 수준은 나쁘지 않으나 많은것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호탤에 돌고래가 사는건 좀 특이하네요 5. 바다는 동쪽과 북쪽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북쪽이 좀 더 낫다봅니다. 스노클있으사면 수초있는데서 물고기 보실수 있습니다(밖에서볼때 검어보이는 부분이 수초지역) 동쪽해변은 주말에 로컬분들이 와서 밤새 탠트치고해서 좀 그랬습니다. 6. 하야트지바 체인 호텔은 이상하게 이탈리안이 맛있는거 같습니다. 아시안 음식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라멘은.....컵라면보다 못합니다 7. 해초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건 복불복인거 같은데 호텔측애서는 바로 앞 섬에서 막아준다 하네요 8. 클럽룸에서 묵었는데 1층 라운지서 간단하게 먹을것을 재공하며 포켓볼도 가능합니다. 클럽룸 별로 메리트는 없다생각합니다. 클럽동은 건물이 좀 낡은거 같아요 종합적으로 평가하면 아이들있는 가족이라면 고려 가능한 가성비 올인클루지브 호텔인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이 가격대면 다른데 좋은데가 많은거 같아요

신혼여행으로 뉴욕, 칸쿤을 다녀왔는데 스칼렛아르떼 이후 하얏트 지바에 방문했습니다 룸은 바다앞이라 그런지 숲도가 높아서 방에 콤팡희 내쉬 나요 침대 입훌이 컾나 춝춝하고요 식당가면 읺종찺별 있습니다 동양인들만 구뵤섟에 박아놓아요 아르떼에서는 느끼지 못한 덦럾운 값분을 여기서 느꼇네요

편안한 휴양지 답게 아름답고 조용한 곳 입니다 써비스 좋고 각종 식음료도 취햐에 따라 객실써비스까지~ 최고 입니다

지나다니면 술주지, 밥가서 먹지, 방으로 가져다주지, 다 친절하지, 눈앞 바다 뛰어들지, 풀은 높이 별로 3개지, 새는 날지, 공연은 항시 하지, 나는 생각 없이 살찌지 뇌를 쓸일이 없다!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갔다옴. 칸쿤 호텔존의 맨 끝에 있는 하얏트 지바. 호텔 북쪽은 파도가 좀 작은 private 해변이 있고 남쪽은 파도가 센 public 해변이 있다. 아이 데리고 놀기에는 북쪽 해변이 좀 더 좋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친절하다는 뜻임. 일부 불친절한 직원도 간~혹 있음) 누가 먹어도 괜찮아 할 정도로 무난한 음식들에 수영장 물도 깨끗해서 전체적으로 리조트가 잘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느낌임. 4박을 했는데 여기 있는동안 일상은 먹고 놀고 자고 반복. 청소와 요리같은 집안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순간들이었고 스트레스가 모두 사라져 버리는 느낌. 전화 한통에 언제고 객실까지 들어와 식사를 차려주는 서비스와 쉼없이 열리는 그릴 요리, 샐러드, 과일들에 행복했고 특히 타코도 맛있었다 🌮 많은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음식 맛보는 재미도 있었고 우리 가족은 Habanero의 세비체를 가장 맛있어 했음. 가격대가 좀 비싼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 가격대에도 꾸준히 손님이 많은 것을 보면 나만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함. 단점으로는, 야외 Bar에서 사용하는 컵의 위생상태. 플라스틱 와인잔 같은 곳에 음료를 담아주는데 음료 안에 이물질이 있어서 그 뒤로는 개인 텀블러를 이용함. 매일밤 열리는 쑈도 볼만했다. 아, 잔돈을 좀 많이 챙겨가야 합니다. 팁 줄일이 은근 많이 있답니다.

허니문으로 3박했어요. 위치 시설 직원들의 응대태도 모든게 좋았습니다. 오션뷰는 정말 황홀했어요.

리조트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이탈리안 래스토랑의 Felipe 서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시 한번 온다면, 꼭 다시 Felipe에게 서빙을 받고 싶습니다. 룸서비스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을 서빙했던 Carlos는 정말 친절했으며, 저희 요구사항을 완벽히 해주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맛있는 식사들 이쁜 수영장.전용비치 모두가 완벽한 호텔입니다. 그 중 이탈리안 식당과 2층 루프탑 바텐더의 칵테일은 진짜 최고에요~ 다시 방문한다면 이것으로만 오고 싶네요

추천 ! Tina라는 웨이트리스도 친절했고 Veranda Restraunt 의 데킬라도 최고!

수정리뷰 (작년12월 연말에 방문) 칸쿤을 여러번 방문하고 여러 올인크루시브 호텔을 다녀오고 나니 더 빛이 나는 가성비 최고 호텔. 뷰가 정말 좋고 프라이빗 비치는 평화롭고 아름다움. 코비드19를 염두에 두고 있는 철저한 위생관리가 안심이 되었고 식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추천👍 해변에서 먹은 빠에야는 최고! 날마다 주지않으니 보인다면 꼭 드세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음식맛있고 덕분에 푹 쉬었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좋았음 말그대로 가성비. 프라이빗 비치는 아주 좋고 식사 예약시스템이 좀 거지같긴한데 그래도 눈치게임 잘하면 다 이용가능함. 아 그리고 거기서 찍어주는 스냅사진은 수준급. 강추

3개월전에 신혼여행으로 예약하고 높은층 로얄타워 예약했는데 당일날 다른 별1개 주신분과 마찬가지로 방없다곸ㅋㅋㅋㅋㅋㅋ 결국 100불 차지당하고 빌라동으로 강제이전당함ㅋㅋㅋㅋ 가지마세요 제발 말리고 싶음.... 여기오실분은 차라리 하드락호텔을 가세요 진심. terrible hotel. i got a royal tower room 3month ago, REQUEST high floor and honeymoon but he gave to me 1st floor and no decorations room (another room has decorations.) and they told to me more pay 100USD per day to the upgrade Villa room. (and I have twice complain, they have discount to me 50USD per day) I recommend do not use this hotel with honeymoon. this hotel ruin my honeymoon.

I had a once-in-a-lifetime, splendid vacation. It feels like I visited a country where everything was beyond imagination—a truly happy place. 뫈약 한쿡솨람분 꿰숴 이 뤼뷔룰 보쉰다면, 줠돼로 가쉬지 왆는궐 춰춴 두륍니다. 식사 퀄리티와 전체적인 시설 등은 나쁘지 않습니다. 돠뫈 슈용좡 물 완에서 온갖 괘둬뤄운 짓들을 뫠우뫠우 많이 홥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 중에 데킬라와 맥주를 많이 마시는데 화좡쉴을 가지 않습니다. 쉬간이 쥐날수록 물 욘도가 짜규 올롸괍니다. 쭬때로 가족들과 홤께 과시면 안됩니다. 놤좌끼리 횩시라도 귱금해서 도죤해보지도 뫄시귈 바랍니다.

이 호텔의 리뷰를 낮은 평점순으로 찾아보세요. 그것이 이 곳의 현실입니다. 이미 이 호텔에 체크인 하셨다면 그 어떤 기본적인 서비스 조차 기대하지마세요. 당신이 만약 이곳을 경험하신다면, 다시는 호텔을 고를때 구글에서 보여지는 호텔의 높은가격과(500불 이상) 별 평점을 신뢰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이 리조트에 5일간 머물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고, 리조트는 아름답게 관리되어 있었으며,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배려되었습니다.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든, 리조트 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든, 아니면 그저 멋진 경치를 감상하든, 모든 것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편안했고, 필요한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마치 내 집처럼 편안했는데, 그보다 더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리조트를 나서면서 다음 방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휴가를 찾는 모든 분께 이 리조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 recently stayed at this resort for 5 days and had an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staff were incredibly welcoming and attentive, the property was beautifully maintained, and every detail was thoughtfully taken care of. Whether it was relaxing by the pool, enjoying the on-site dining, or just taking in the stunning views, everything exceeded my expectations. The room was spacious, clean, and comfortable, with all the amenities you could need. It truly felt like a home away from home—only better! I left feeling relaxed, refreshed, and already thinking about my next visit. Highly recommend this resort to anyone looking for a perfect getaway.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처럼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이 네 번째 방문입니다. 집사 레오는 최고 중 한 명입니다. 예약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고 모든 행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컨시어지 제니는 체크인할 때 정말 친절했습니다. 요트는 유지 보수로 인해 두 번이나 취소되어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템테이션은 칸쿤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experience as always. This is our 4th time visiting. Our butler Leo is one of the best. He made sure our reservations were made and kept us updated with all events. Our room was kept clean and tidy. Our concierge Geny was wonderful to work with at check in. We did not have a good experience with the Yacht as it was canceled twice due to maintenance. Over all we Temptation is one of the best resorts in Cancun. We will definitely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Jair와 Alberto, 정말 훌륭한 웨이터였어요. 4박 동안 저희를 잘 돌봐주셨어요. 항상 미모사를 가득 채워 준비해 주시고, 접시를 옮겨 주시며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셨어요. 집사였던 Alex는 정말 훌륭했어요. 예약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 주었고, 필요한 모든 편의 시설을 제공해 주셨어요. 기회가 되시면 Alex에게 문의해 보세요. Jessica는 따뜻한 성품과 따뜻한 미소로 VIP 체크인을 도와줬어요. Jessica는 모든 편의시설과 업그레이드 가능한 모든 것을 보여주며 저희를 잘 돌봐주었어요. 체크인할 때 미모사도 꼭 드셔 보세요. Dani와 Cinthy는 마사지 테라피스트였고, 80분 커플 마사지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어요. 손주들에게도 이 마사지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이들은 이 여행을 멋지고 기억에 남는 경험으로 만들어 준 몇몇 직원들의 이야기일 뿐이에요. Temptation Resort에 오셔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원문) Jair and Alberto, great waiters. Took care of us for our four day stay. Always making sure we had a full mimosa ready and helping us with our plates and giving us a great experience. Alex was our butler he is great, made sure our reservations were booked. He made sure we had all the accommodations we needed. Request him if you get the chance. Jessica checked us in via ViP check-in between the warm personality and welcoming smile. She took care of us, showing us all the amenities and everything that we can upgrade to. Make sure you grab a mimosa while you are checking in. Dani / Cinthy are massage therapist and made our 80 minute couples massage something to be remembered and cherished. I will tell my grandchildren about this massage. These are just a few of the staff that made this trip a wonderful and memorable experience, come to Temptation Resort and see for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템테이션에서의 경험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였습니다. 분위기는 즐겁고 편안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했습니다. 시설은 항상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멋진 바다 전망을 자랑합니다. 특히 조식 시간에 구스타보와 자이르가 제공한 훌륭한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항상 미소를 지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기꺼이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저희의 경험은 더욱 특별했습니다. (원문) Nuestra experiencia en Temptation fue increíble desde el primer momento. El ambiente es divertido, relajado y lleno de buena energía. Las instalaciones están siempre limpias y bien cuidadas, con una vista espectacular del mar. Queremos destacar especialmente el excelente servicio de Gustavo y Jair de desayuno , quienes fueron súper atentos, amables y profesionales durante toda nuestra estadía. Siempre con una sonrisa y dispuestos a ayudar en todo lo que necesitábamos. Gracias a ellos, nuestra experiencia fue aún más e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여러분의 숙박을 멋진 경험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희 집사 에스파르자는 정말 훌륭했고, 매일 아침과 하루 종일 체크인을 꼼꼼히 해주었습니다. 요청이나 우려 사항에도 신속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앞으로 꼭 에스파르자를 집사로 모실 생각입니다. 웨이터, 바텐더, 하우스키퍼 모두 매우 친절했고, 항상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원문) Service was excellent. The staff all go above and beyond to make your stay a wonderful experience. Our butler Esparza was amazing and made sure he checked in with us every morning and throughout the day. He was prompt in responding to requests or concerns. I will definitely request him as our butler in the future. Wait staff, bar tenders, and housekeepers were all very kind and always friendly and attentive.

(Google 번역 제공) 비치 팰리스 리조트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미소와 훌륭한 서비스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세심하고 친절했지만, 특히 조슈아는 단연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서빙 직원이었습니다. 그의 친절함, 전문성, 그리고 세심한 배려 덕분에 모든 식사가 더욱 특별했습니다. 매일 그를 만나기를 진심으로 고대했습니다! 리조트 자체도 아름답고 흠잡을 데 없이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해변과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취한 것도 즐거웠습니다. 둘 다 평화롭고 붐비지 않았습니다. 식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레스토랑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했습니다. 특히 루프탑 바와 아름다운 전망은 잊을 수 없었는데, 특히 일몰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완벽하게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다음 방문을 꿈꾸며 떠났습니다. 놀라운 경험을 선사해 준 비치 팰리스에 감사드리고, 더욱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준 조슈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Our stay at Beach Palace Resort was nothing short of amazing!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welcomed with warm smiles and exceptional service. The entire staff was attentive and friendly, but Joshua stood out as by far our favorite server. His kindness, professionalism,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every meal extra special—we genuinely looked forward to seeing him each day! The resort itself is beautiful and impeccably maintained. Our room was spacious and clean. We loved lounging by the beach and the pool, both of which were peaceful and never overcrowded. Dining was a highlight—every restaurant offered fresh, delicious food with a great variety. The rooftop bar and views were unforgettable, especially at sunset. We left completely relaxed and already dreaming of our next visit. Thank you, Beach Palace, for an incredible experience—and a huge thank you to Joshua for making it even more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다른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몇 군데를 다녀봤지만, 이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절하고 유쾌한 바텐더부터 모든 레스토랑의 훌륭한 서빙 직원까지, 고객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료 메뉴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바텐더가 직접 만들어 주는 걸 보는 게 가장 재밌을 테니까요. 루프탑 바와 수영장, 그리고 아래층 메인 수영장에서 제공되는 독특한 음료들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알레르기 관리도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서 해주셨어요. 풀사이드 바에서 윙을 주문하는 것처럼 간단한 일에도 알레르기를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어요. 친구는 칸쿤에 처음 갔는데, 첫 경험이 정말 훌륭했어요. 내년에 리모델링이 끝나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Having been to a few other all-inclusive locations in the area, this has been our favorite spot. The customer service is AMAZING, anywhere from the personable and fun bartenders to the great servers at every restaurant. Don't sweat about their drink menu, as the most fun you will have, is if let you the bartender go wild and have them make something random. Some of the crazy drinks on the rooftop bar and pool, or the main pool downstairs made the trip so special. The level of INSANE detail they take when caring for your allergies is top notch as well. They track that down to the simplest things like ordering wings at the poolside bar. This was our friends first trip to Cancun and they had an amazing first experience, and we will be coming back next year after the renovations.

(Google 번역 제공) 7월 말쯤 비치 팰리스에 묵었는데, 여기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70명 정도 참석한 결혼식이었죠. 전반적으로 꽤 좋은 경험이었어요. 리조트에서 먹은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고, 음료도 다 맛있었어요. 잠도 아주 잘 잤고요! 리조트는 아직 보수가 좀 필요하지만, 곧 리노베이션 공사를 할 예정이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돼요. 바텐더들도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특히 스카이 테라스 바가 제일 좋았어요. 바 위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정말 멋졌어요. 스카이 테라스 꼭대기에서 예식을 올렸어요. 예식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바다 전망도 정말 멋졌고요. 7월이라 날씨가 더웠지만, 사람들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물 공급소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결국 스카이 테라스 대신 볼룸에서 피로연을 열게 됐는데, 비가 올 확률이 25%나 됐거든요. 볼룸 카펫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리노베이션을 하면서 바닥도 새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장식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결혼식 음식이 정말 다양해서 정말 좋았고, 모든 음식이 포함되어 있었어요. DJ도 정말 훌륭했어요. 리셉션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리조트 측과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전반적으로 순조로웠어요. 가끔은 서로 소통이 잘 안 돼서 많은 시간을 주고받았던 것 같아요. 아란자는 정말 친절했고, 가끔 문제가 생겼을 때도 제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줬어요. 사진작가와 영상작가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정말 잘 해내셨어요. 예약한 시간 안에 요청한 사진을 모두 찍어주시고 포즈도 잡아주셨어요. 사진과 영상 모두 정말 아름답게 나왔어요. 사진을 받을 때는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 패키지에 적힌 금액을 초과하면 사진당 가격이 비싸진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전반적으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숙박과 결혼식을 보냈어요! 제 친구들과 가족들도 대부분 만족했다고 하더군요. 저와 제 하객들이 투숙하는 동안 발생한 단점: - 결혼식 하객 중 일부가 무료 셔틀 서비스를 예약했는데, 서비스가 무료가 아니라고 표시되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리조트에 연락해서 해결해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 벌을 너무 무서워해서 그 두려움 때문에 조화가 필요했는데, 리조트 측에서 조화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리조트 측에서는 벌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도록 꽃에 방충제를 뿌려주겠다고 안심시켰지만, 예식 중에 벌이 너무 많아서 방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제단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애썼지만 결혼식 영상과 사진에서 벌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조화 사용을 허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제 남동생과 사촌이 함께 방을 예약했는데, 제 사촌이 먼저 도착했습니다. 제 남동생이 성인 1로 방을 예약했기 때문에 사촌이 도착할 때까지 체크인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사촌은 제 남동생이 리조트에 도착할 때까지 두 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체크인했습니다. 만약 이런 정책이라면 정말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곳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항상 같은 시간에 도착하는 건 아니니까요. 게다가 그녀는 성인 2세였으니, 남편 없이도 체크인을 할 수 있도록 했어야 했습니다. 공항 셔틀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 안타깝게도 제 투숙객 중 한 명이 화장실에 문제가 생겨 체크인을 꽤 오래 기다렸습니다. 게다가 임신 중이었는데 무알코올 음료를 요청했는데도 계속해서 알코올 음료를 주었습니다. - 아빠와 오빠는 룸서비스 음식이 차갑게 나오는 것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 리셉션 때 연회장의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더웠고, 조사해 보겠다고 했지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 객실 자쿠지 수압이 너무 약해서 샤워기 물이 뜨거워야 할 때 가끔 차갑게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리노베이션을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I stayed at Beach Palace towards the end of July and had my wedding here. I had a wedding of about 70 people. Overall, I had a pretty good experience. I enjoyed all the food I had on the resort. I enjoyed all of the drinks. I slept great! The resort needs updates but they are about to undergo renovations, so excited to see how it looks after. The bartenders were attentive and fun. I enjoyed the Sky Terrace bar the most. The view from up there was very nice. I had my ceremony on the top of the Sky Terrace. The ceremony was beautiful. The view of the ocean was great. It was hot up there for sure because it was July but they had a water station up there for people to stay hydrated. We ended up having to have our reception in the ballroom instead of the Sky Terrace because the chance of rain was too high (25%). I was not a fan of the carpet in the ballroom so hopefully with the renovation maybe they could update the flooring in there. The decoration was beautiful, though. I had so much food to choose from for the wedding which was wonderful and it was all included. The DJ did a great job. We had a great time at the reception, though I don't think the AC was working properly because it was too hot in there. Overall the planning of the wedding with the resort went well. Sometimes I think there may have been some miscommunication which required a lot of back and forth. Aranza was very nice and did try to make sure I was happy even when we ran into some hiccups here and there. The photographers and videographers were very nice and did a great job. They got all the images we asked for in the alotted time we reserved and helped us pose. The photos and videos came out beautiful. Be aware that when you receive your photos, you choose the photosyou want, and if you go over the amount in the package, the prices per photo are expensive. Overall, I had a good stay and wedding at the resort! Majority of my friends and family did as well. Cons that occurred during my stay or my guests' stay: -Had some issues with some of my wedding guests booking their complimentary shuttle service with the service showing up as not complimentary. Make sure to book way ahead of time because you may need to reach out to fix this with the resort. -I am extremely afraid of bees and really wanted artificial flowers because of that fear, but they would't allow artificial flowers. They reassured me that they would spray a deterant on the flowers so I wouldn't have to deal with the bees but there were too many bees during the ceremony so it was pretty distracting for me. I was trying to hold my composure at the alter but you could see it in the wedding video and photos. I think maybe artificial flowers should be allowed in cases like this to prevent this. -My brother and cousin had a room booked together but my cousin arrived first. Since the room was booked by my brother as Adult 1, they would not let her check in until he arrived. So she ended up waiting a couple of hours before she could check in until my brother arrived to the resort. I think they really need to change this policy if this is their policy because not everyone will always arrive at the same time if they are flying from different places and since she was Adult 2, they should have let her check in without him being there. The same issue arose with the airport shuttle. This is an issue that needs to be resolved for people who visit in the future. - Unfortunately one of my guests had issues with her toilet and waited quite a long time for check in. Also, she was pregnant and asking for non alcoholic drinks, they kept giving her alcoholic drinks. -My dad and brother had issues with their room service meals coming cold. -I dont think the AC in the ballroom during the reception was working/up to capacity. It was hot in there and they said they would look into it, but it never was fixed/resolved. - The water pressure for the jacuzzis in the rooms was very low and the water in the shower would sometimes be cool when it should be hot. Hopefully renovations fix tha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직원들이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정말 재밌었어요. 풀 바의 다마시오, 아침과 점심에 테킬라 레스토랑에서 함께했던 안드레스, 에르네스토, 가브리엘라 덕분에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정말 멋진 분들이었고, 호텔도 정말 깨끗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The staff is absolutely amazing. Friendly, professional and so much fun. We loved Damasio at the pool bar, Andres, Ernesto and Gabriela at Tequila restaurant at breakfast and lunch, they absolutely made this stay amazing for us. Great, great people and the hotel is super clean. Total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영어: 2026년까지 리노베이션 공사로 문을 닫기 전, Beach Palace(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서 무거운 마음과 목이 메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위치부터 시작해서, 만과 석호 양쪽에서 그림처럼 아름답고 완벽해서 사람들이 처음에 이 Palace Resort에 끌리는 것입니다. 음식으로 넘어가면, 원하는 모든 것이 있고, 없으면 약간의 매너리즘과 간단한 요청만 하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가져다줍니다. 저는 지난 2주 동안 거기에 있었는데, 스테이크, 피자, 버거, 핫도그 아침 식사 계란과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상업적인 음식이 풍미 있게 조리되었고 집에서 선택한 것과 동등했습니다. 서비스에 관해서는, 이것이 이곳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Beach Palace는 직원들의 전문적인 환대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이라는 최종 목표를 가지고 모두가 매우 단결하여 대가족처럼 보입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이곳은 환대 서비스의 우수성을 자랑스러워하며, 고객이 만족하지 못하면 기분을 상하게 할 것 같습니다(놀랍지 않나요?). 언젠가 이 수준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주의해야 할 몇몇 유명 직원 이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뷔페에서 요리하는 Gabriella, Julieta, Claudia는 정확하고 고객이 음식을 어떻게 좋아했는지도 기억할 것입니다. Ernesto, Arturo, Mauro, Daniel, Javier Fernanda, Angel(뷔페 대기 직원)은 매우 전문적이며, 올림픽 호텔 경기에 대한 훈련처럼 일을 합니다. Smoke House의 Aleksandro와 Tavola의 Raymondo는 레스토랑에서 웨이터로 두각을 나타내고 Momo 레스토랑의 Rafael은 그저 평범한 연인입니다. 저는 또한 Mauro(옥상 요리사)가 매일 직접 버팔로 윙을 만들어 주는 위층 옥상에도 자주 갑니다. 이곳에 대해 아무리 말해도 모자랄 정도예요. 1년 전에 이곳을 발견했는데, 그때 2주, 그리고 지금 2주를 머물렀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생각해 보니 지난 12년 동안 총 한 달을 머물렀네요. 정말 모든 게 마음에 들었고, 직원들은 그런 점을 알아채고 저와 제 가족을 최고로 대접해 주었습니다. 다시 문을 열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시설 개선과 재정비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이 휴양지에서 손님들이 끌리는 수준의 품질과 매력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곧 다시 뵙겠습니다.🤗 (원문) I’m writing this with a heavy heart and a lump in my throat as I just returned from the last day at the Beach Palace (as we currently know it) before they shut down until 2026 for renovations . Let’s start with the location , it’s picture perfect and beautiful on both the gulf and lagoon side's and is what initially draws people to this Palace Resort location. Moving on to the food, they have everything you can want and if they don’t have it they will get it for you (within reason) with just a little mannerism and a simple request . I was there for the last 2 weeks and their steak, pizza , burgers, hot dogs breakfast eggs and all our commercial favourites were cooked with flavour and are right up there with our home selections. Regarding the Service, thats where things get serious with this place . The Beach Palace is a breading ground not only for professional hospitality within their staff it also seems like an extended family for them as they all get along very cohesively with the end goal being guest satisfaction. I’m not kidding , this place prides itself on hospitality excellence and will seemingly be offended if you’re not satisfied (incredible huh?). I’ll give you some big staff names to watch out for if you someday want to experience this level of Service yourself .Gabriella, Julieta and Claudia cooking at the buffet are spot on and will even remember how you like your food. Ernesto, Arturo , Mauro , Daniel , Javier Fernanda and Angel ( the Buffet Wait staff) are very professional and treat their jobs as if they were training for an Olympic event in Hospitality . Aleksandro in the Smoke House and Raymondo at Tavola are 2 wait staff Heavyweights at the restaurants and Rafael at the Momo restaurant is just a plain ol’ sweetheart . I would also frequent the upstairs rooftop whereby Mauro ( the rooftop Cook) would make me Buffalo wings personally and daily. I can’t say enough about this place and can’t believe I just found it a year ago whereby I spent 2 weeks then and 2 weeks now . Come to think about it I’ve lived there a total 1 month over the last 12. I really fell in love with it all and the staff here took notice of that and treated my family and I like absolute gold .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when they reopen although i understand the need to upgrade and refresh the infrastructure, I really I hope they don’t mess with the level of quality or charm that guests have been drawn to from this vacation destination. Thank you all for the magnificent experience and we’ll see you again soo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 이 리조트는 절대 피하세요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거의 남기지 않지만, 칸쿤에 있는 소위 "비치 팰리스 리조트"에서의 경험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리조트가 기본적인 환대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체크인했을 때, 제 방은 준비조차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들어갔을 때, 차갑고 곰팡이가 핀 샤워기, 망가진 문 잠금장치, 그리고 제가 머무는 동안 한 번도 교체되지 않은 고장난 리모컨이 저를 맞이했습니다. 변기 손잡이는 제가 만지는 순간 떨어져 나갔는데, 제가 도착하기 전에 방이 제대로 청소되거나 점검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매트리스와 침대 헤드보드 사이에 엄청난 틈이 있어서 정말 불편했습니다. 에어컨은 거의 작동하지 않아 매일 밤 방이 덥고 끔찍했습니다. 이 문제를 보고하고 끔찍한 환경 때문에 조기 체크아웃을 요청했지만, 숙박 요금 전액을 예외 없이 청구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같은 예약에 두 번이나 요금이 청구될 뻔했는데, 환불 처리에 21일이 걸린다는 말을 들으니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임신 5개월인데도 풀 바에서 오래된 감자튀김을 제공받았고, 버진 스트로베리 다이키리에는 알코올이 첨가되지 않았냐고 요청했는데, 알코올 음료를 두 번이나 가져다주셨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리조트의 전반적인 관리 부족과 품질 저하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저는 여행을 자주 다니며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에 묵어 봤는데, 이번 일은 제가 경험한 최악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이 모든 문제에 하룻밤 더 허비하느니 차라리 여행을 일찍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 나았을 겁니다. 이 리조트는 피하고 투숙객의 편안함과 만족을 진정으로 중시하는 곳을 예약하세요. (원문) Absolutely Terrible Experience – Avoid This Resort at All Costs I rarely leave negative reviews, but my experience at this so called “Beach Palace Resort” in Cancun was beyond disappointing. From the moment I arrived, it was clear that the resort was not up to even basic hospitality standards. When I checked in, my room wasn’t even ready. Once I finally got in, I was greeted with a cold, moldy shower, a busted lock on the door, and a broken remote that was never replaced throughout my entire stay. The toilet handle fell off the second I touched it a clear indication that the room hadn’t been properly cleaned or inspected prior to my arrival. There was a huge gap between the mattress and headboard, making it incredibly uncomfortable. The air conditioning barely worked, leaving the room hot and miserable every single night. When I tried to report these issues and requested an early checkout due to the horrible conditions, I was told I would still be charged for the full stay — no exceptions. To make matters worse, I was nearly charged twice for the same booking, and then told a refund would take 21 days to process, completely unacceptable. On top of that, I was served old fries at the pool bar along with being 5 months pregnant and requested no alcohol in my virgin strawberry daiquiri and I was brought an alcoholic beverage twice, a small detail, but one that really captures the resort’s overall lack of care and quality. I travel often and have stayed at a variety of hotels and resorts, and this was hands down one of the worst experiences I’ve ever had. I would have rather just ended my trip early because I would have rather gone home than spend one more night dealing with all of these issues. Do yourself a favor — skip this resort and book somewhere that actually values guests’ comfort and satisfactio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금 비치 팰리스에 있습니다. 토요일에 가족과 함께 수영장에서 최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바텐더, 키즈 클럽 직원분들, 그리고 객실 청소와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해주신 유지니아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과 이 작고 아늑한 호텔의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곧 리모델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랜드 호텔 무료 일일 이용권을 받기 위해 타임셰어(Time Share) 설명회에 거의 강제로 참석해야 했을 때, 하루 동안의 휴식을 "강탈당한" 기분이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호텔 도착 직후, 저희는 "비치 팰리스의 좋은 후기를 보고 신중하게 선택했고, 이곳에서 멋진 휴식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칸쿤에 온 목적이 바로 그것이었으니까요. 로사리오는 재빨리 그랜드 호텔의 "놀라운 액티비티"를 소개하는 TV를 가리키며 아이들을 그곳으로 유인했습니다. 그녀는 비치 팰리스에서 하루 오후를 보내고 나면 너무 지루해서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일요일에 가기로 했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것과는 정반대였습니다. 모든 타임셰어가 그렇듯, 멤버십을 사라는 압박을 받았고, 설명은 한 시간 반이 넘게 걸렸으며, 아이들은 (신경 발달이 발달한 딸이 있어서) 너무 자극을 받았습니다. 워터파크는 훌륭했지만, 우리가 필요로 하거나 원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올랜도 출신이라, 그곳의 시설과 비교하면 이곳은 칸쿤에서 우리가 찾고 있던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로사리오는 우리가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설명을 거절한 후, 우리는 그랜드 호텔에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에 대한 아주 최소한의 정보만 남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발언권을 주기 전에 계속해서 우리를 이곳저곳으로 보냈습니다. 호텔은 아름답지만, 다시 말하지만, 우리 가족에게 필요하거나 원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남편 생일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우리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왔는데, 어제는 정반대였습니다. 칸쿤에서 투어 예약이 꽉 찬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랜드 호텔에 갈 기회를 놓치면 숙박에 큰 차질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서 원했던 수영장에서 하루를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없게 됐어요. 이 경험은 숙박과 이곳의 전망에 큰 영향을 줬어요. 만약 이 경험만 아니었다면 더 많은 별을 줬을 거예요. 비치 팰리스는 여전히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리노베이션이 끝나면 정말 멋질 것 같아요. 타임셰어 홍보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짓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타임셰어가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은 타임셰어니까요! (원문) I am at the beach palace right now. Had the best day on Saturday at the pool with my family. Staff is welcoming and very attentive. We absolutely loved our bartender, the ladies at the kids club and Eugenia, who has been so diligent in cleaning and maintaining our room. We love the food, the atmosphere of this small and cozy hotel. It is in need of renovations which we understand is coming soon. However, I want to point out that we feel “robbed” of a day of relaxation when we were almost forced to participate in the time share presentation to gain a free day pass to the Grand. Right when we were presented with this option (upon or arrival to the hotel) we denied it saying our family carefully chose the beach palace due to its great reviews and we were looking forward to spending great relaxing days here, which is what we came to Cancun for. Rosario was quick to point to the TV with all the “amazing activities” at The Grand and lured our kids to it. She told us that after 1 afternoon at the Beach Palace we would be so bored that we could not pass this opportunity. So finally we agreed to go on Sunday and let me tell you it was the opposite of what our family needed. As with all Time shares, we were pressured to purchase the membership, the presentation took way over 1 hour and a half and my kids were overstimulated (I have a neurodivergent daughter). The waterpark although great was not what we needed or wanted. We are from Orlando so in comparison with what we have there, this place was not the experience we were looking for in Cancun. And Rosario knew that because we told her so. After we said no to the presentation we were left at the Grand with very minimal information on what to do and where to go. They kept sending us from place to place before granting our say passes. The hotel is beautiful but again, NOT what our family needed or wanted, especially on this day since it was my husband’s birthday. We came for a relaxing time and yesterday was the opposite of it. We only have 2 more days in Cancun which are booked with tours and we will not get to spend another relaxing day at the pool like we wanted to because we were made to believe that missing the opportunity to go to the Grand would highly impact our stay. This experience has highly impacted our stay and our view of this place. Would give more stars if it weren’t for it as we believe The Beach Palace is still what our family needed. I think it’ll look great after renovations. Just hope they’ll stop luring people to go on time share presentations because even though they say it isn’t time share, that’s exactly what it i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시설은 훌륭했고, 객실은 매우 편안했으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호텔 전체 구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해변이 안쪽을 향해 있어서 너무 고요하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바다를 바라보는 멋진 해변과 더 큰 수영장을 갖춘 자매 호텔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antastic experience. The facilities are great, room was super comfortable, and the staff very friendly and professional. Location is good to easily access the whole hotel area. My only slight disappointment (to personal preference) is that their beach is too calm as it faces inwards, however this is easily solved with their free shuttle to the sister hotel that has a wonderful beach facing to the ocean, and an even bigger pool. - Overall fully recommend, I'd return happily.

(Google 번역 제공) 이번 휴가는 제가 경험한 휴가 중 단연코 가장 편안한 휴가였습니다. 정원은 잘 관리되어 있었고, 객실도 환상적이었습니다(해변 전망은 최고죠!). 레스토랑에 따라 음식은 괜찮은 편부터 훌륭한 편까지 다양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매력은 모든 것이 차분하고 조용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수영장이나 레스토랑에 사람이 많이 붐비는 경우가 없었고, 해변/풀사이드에 놓인 라운저도 항상 준비되어 있었고,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This was by far the most relaxing vacation I’ve ever had. The grounds were well maintained, and the rooms were fantastic (the beach side views are hard to beat!). Depending on the restaurant the food ranged from good to excellent. All of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and attentive. The biggest draw for me though was how low key everything was. There were never any huge crowds at the pools or restaurants, beach/poolside loungers were always available, and it was nice and quiet. Just a perfect spot to relax and unwind.

(Google 번역 제공) 로얄 칸쿤에 두 번째로 묵었는데, 이번이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서비스는 끔찍했고, 음식의 질은 급격히 떨어졌으며, 점심 메뉴는 거의 없었고, 일식 뷔페는 끔찍했습니다. 뷔페에 35달러를 내야 하는데 음식 맛도 없고 음료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달러 환전이 안 돼서 멀리까지 가서 환전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계산할 때도 달러를 받지 않아서 불편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원들은 절대 대답을 해주지 않고, 항상 불친절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마치 손님인 제가 귀찮은 존재인 것처럼 말이죠. 게다가 해변 청소도 전혀 안 돼서 사르가섬과 쓰레기가 항상 해변에 널려 있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불과 2년 만에 이 호텔은 별점 한 개로 떨어졌습니다. 로열 칸쿤에 두 번째로 묵었는데, 이번이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서비스는 끔찍했고, 음식의 질은 급격히 떨어졌으며, 점심 메뉴는 선택지가 거의 없었고, 일식 뷔페는 끔찍했습니다. 음식 맛도 없고 음료는 단 한 잔도 제공되지 않는 뷔페에 35달러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호텔은 달러를 환전하지 않아서 환전 가능한 곳을 찾으려면 멀리 가야 했습니다. 게다가 계산할 때도 달러를 받지 않아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원들은 답을 주지 않고 항상 짜증 난 표정을 지었습니다. 마치 손님을 귀찮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게다가 해변 청소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사르가섬과 쓰레기가 항상 해변에 쌓여 있었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불과 2년 만에 이 호텔은 1성급으로 전락했습니다. (원문) Segunda vez que me quedo en el royal Cancún, y puedo decir que esta vez ha sido la peor experiencia, en el restaurante pésimo servicio, la calidad de la comida bajó demasiado, el menú del almuerzo casi que no tiene nada y el buffet japonés fue horrible, pagas $35 dólares por un buffet donde la comida no sabe bien y ni siquiera te incluye aunque sea una bebida. El hotel NO TE CAMBIA DÓLARES, tienes que irte lejos para poder cambiarlos. aparte cuando quieres pagar tu cuenta no aceptan dólares que poco conveniente, tienes preguntas y el staff nunca tiene respuesta y siempre tienen cara de mala actitud como si uno como huésped fuera una molestia, aparte la playa nunca la limpian, todo el sargazo y la basura siempre está a la orilla del mar, que decepción, en solo dos años este hotel bajo a 1 estrella. Second time staying at the Royal Cancún, and I can say that this time has been the worst experience. The restaurant service was terrible, the quality of the food dropped drastically, the lunch menu barely has any options, and the Japanese buffet was awful. You pay $35 for a buffet where the food doesn’t taste good, and it doesn’t even include a single drink. The hotel DOES NOT EXCHANGE DOLLARS — you have to go far away to find a place that does. On top of that, when you want to pay your bill, they don’t accept dollars, which is very inconvenient. If you have any questions, the staff never has answers and always looks annoyed, as if guests were a bother. Also, they never clean the beach — all the sargassum and trash are always piled up along the shore. What a disappointment! In just two years, this hotel went down to a 1-star leve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리조트였어요. 조용하고 붐비지도 않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좋았어요. 음료와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해변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야자수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진정한 열대 낙원이었어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resort. It's quiet wasn't to busy . Staff were really friendly and nice. The drinks and food were absolutely amazing and the be beach was absolutely gorgeous. I'm a sucker for all the palm trees as well. A real tropical paradise!! A must visit place.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시설 모두 훌륭했습니다.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투숙객을 위해 항상 대기 중인 청소 직원의 수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해변이 해초로 뒤덮여 있다는 것입니다. 조식은 제가 호텔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La atención y las instalaciones maravillosas. El edificio son antiguos pero están muy bien cuidados. Es increíble la cantidad de personal de limpieza siempre a disposición de los huéspedes! Lo único malo es que la playa está llena de alga. El desayuno de los mejores que he probado en un hotel!

(Google 번역 제공) 카를로스와 알렉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카약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맹그로브 숲에 숨겨진 공간이 있어서 물고기와 새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아기 악어, 불가사리, 가오리, 나무게도 볼 수 있었어요. 벌레 퇴치제도 있었고요. 포커와 블랙잭 게임도 재밌었어요. 살사와 바차타 댄스 강사로도 훌륭했어요. (원문) Carlos and Alex make this place so much fun. I highly recommend taking the kayak tour. They have this hidden area into the mangroves where we saw tons of fish and birds, a baby crocodile, starfish, stingray, and tree crabs. Where bug spray. The poker, black jack games are fun. They are excellent dance instructors for Salsa and Bachat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조용한 위치였습니다. 팔라파의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살도 잔잔하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햇살도 있고 구름도 있었습니다. 나중에 비가 올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원문) Beautiful, quiet location. The food at the Palapa has been delicious. The water is calm and so comfortable. The weather is beautiful, some sun and some clouds. We might get rain later, but it is still comfortable and warm.

왠만하면 리뷰를 낮게 주지 않는데, 여기는 정도가 심하네요. 식당 음식이 맛이 없을때도, 수영장에 사람이 많을때도, 음료를 주문하기 위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모두 참았습니다. 하지만, 숙소의 지정된 Room 청소 시간에 늦게 나왔다고, 방이 오후 3시가 되어도 청소가 되지 않은 점은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낮잠 시간이 되었지만, 청소가 되지 않고, 수건이 교체되지 않아, 제대로 된 일과를 보낼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 품질에 많은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

칸쿤에서 멋진 해변을 보고 싶어서 선택한 리조트 입니다. 하지만 해초 때문에 바다가 이쁘지 않았어요...ㅜ.ㅜ 접근성이나 숙소 청결은 좋았습니다. 단지 음식은 적응이 어렵네요. 과일이 아주 맛있고 수영장에서 이벤트도 많이 합니다.

This is a hotel that scams foreigners by charging them lodging fees. I booked for 2 days through Agoda, but paid twice for accommodation. I swiped my card to pay the deposit on the day of check-in, but only the deposit was not paid. I pretended to pay the deposit and paid the lodging fee as I pleased. Two payments of $100 and $663 were made. It's absurd. In the end, the hotel couldn't contact me, so after a long fight, Agoda canceled it. I was very disappointed with your hotel and I would never recommend it. Foreigners, be careful because this hotel is prone to double payment. 외국인에게 숙박비로 사기치는 호텔입니다. 아고다에서 2일 예약했는데 숙박비를 이중으로 결제했어요. 체크인 하는 날 보증금 결제한다고 카드로 긁었는데 보증금만 결제된게 아니었어요. 보증금 결제하는 척 숙박비를 마음대로결제했습니다. 100달러, 663달러 두번 결제되었어요. 황당합니다. 결국에는 호텔이 연락 안되어서 긴 시간 싸운 끝에 아고다에서 취소해줬습니다. 귀사 호텔에 굉장히 실망했고, 저는 절대 추천하지않습니다. 외국인들은 이중결제 당하기 쉬운 호텔이니까 조심하세요.

가족여행으로 1박으로 다녀왔는데 친절하고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수영장도 깨끗했고 물놀이도 너무 즐거웠구요...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룸서비스도 맛있게 먹었어요~ 객실은 11층이었는데 뷰도 너무 좋았구요.. 호텔 앞에 해변도 바다색깔이 너무 예쁘고 물놀이하기에 좋았어요. 안전요원도 있었구요. 덕분에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곳보다 서비스가 풍부하고 바다색깔이 정말 이쁘고 미역도 없이 깨끗하지만 대신 파도가 조금있다. 객실도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다른위치 힐튼이 평이 더좋고 여기가 안좋은 리뷰가 있어서 고민하다 바다때문에 이곳으로 선택했어요. 근처 다른호텔 올인클과 힐튼을 섞어서 머물렀는데 워낙 올인클 음식들이 별로란 얘기를 많이듣고 그전 호텔도 별로였어서 음식은 전반적으로 먹을만했습니다. 직원들은 풀사이드 바쪽 빼고는 모두가 매우 친절 했어요. 특히 데판야끼 식당 요리해주시는 분들은 최고였어요. 저녁식사가 모두 예약제이고 바다접근성이 건물이 높아서 좀 불편했던것같습니다. 아이도 저도 풀에서하는 엑티비티 다 참여했는데 직원분들이 열정이대단해서 진짜 잼있었어요. 봄방학이라 가격이 너무 높았던거빼고는 모두 만족했습니다. We had a balcony ocean view room and it was stunning. Super enjoyed sunrise with shining sea view every morning. The room condition was good. Every staff were kindly welcomed us except poolside bar employees. The only thing we hated was that we needed to make a reservation for dinner. It was kind of a benefit who stayed here longer and checked in early. We could have dinner time only after 9 pm. All restaurants are scheduled already. It will be better to change to let customers make reservations a day before.

HORRIBLE☠️! DON’T WASTE YOUR MONEY! 절대 오지 마세요!!! It was a HUGE mistake that ruin my family gathering. I’m staying with my family for Christmas holidays. Understaffed, untrained, and rude staffs except Alan (receptionist) and some waiters. For the room, we can’t close the bath room door and it smells bad. Also small, we can barely fit our luggages. (We booked 2 rooms) I can’t believe this is one of the Hilton resort. Also it is definitely NOT PET FRIENDLY!!! There are technically no place you can bring your dog in any amenities except outdoor at buffet which is hot and dirty.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절대 오지 마세요. 절대 4성 호텔아니고 3성도 겨우 될거같아요. 가격만 4성으로 받고 음식도 너무 짜서 못먹고 호텔 방도 작고 풀장이 그나마 크지만 깨끗하지 않아요. 가족들과 육백만원 넘은 돈을 내고 예약했는데 너무 돈아깝고 오자마자 바로 나가고 싶었어요… 제발 저처럼 돈날리는 사람들이 없길 바라면서 리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