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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30 최고의 공원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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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30 최고의 공원과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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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9월 25,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Naramachi, NARA Visitor Center & Inn, and The Garden of the Former Daijyo-in Temple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나라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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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라 공원

4.6
(69604)
•
4.5
(5976)
•
Mentioned on 
18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자연 및 야생 동물 지역
나라 공원은 고대 사원과 나라 국립 미술관, 그리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친근한 사슴들이 있는 그림 같은 공공 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도다이지, 카스가 대사, 고후쿠지, 와카쿠사 산, 니가츠도 사원, 도쇼다이지 사원 등 다양한 명소를 제공합니다.
- 공원 앞쪽에 위치한 친구들이 확실히 더 공격적으로 들이대는 느낌. 머리로 들이받으려는 녀석들도 있음… - 센베는 보통 10개입 200엔에 구입 가능하고 이걸 그냥 손에 들고다니면 바로 깡패사슴 패거리의 타겟이 됩니다. 가방 안에 잘 넣어놓고 혼자 있는 사슴을 찾아 1개씩 먹여주면 됩니다.
Melon S — Google review
나라를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할장소입니다.여러가지 볼거리가 종합적으로 있는곳이에여.하루만 머물더라도 이곳만가시면 6-7군데는 볼수 있을정도도 많이 있습니다.사진으로 남길곳도 많구여.유적지 사찰 박물관 등등 아주 볼거리가 많습니다. 나라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것입니다~~^^
이용희 — Google review
사슴먹이(센베이)가 200엔밖에 안함. -> 입구말고 안에서도 살 수 있음. 공원은 쭈우우욱 들어가야함. 그래야 넓은 푸른 들판이 나옴. 처음 먹이파는곳이수 쭉~~ 10분은 걸어야함. 그래야 공원이나옴.
스미노프 — Google review
사방에 사슴이 있어서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마을쪽은 입장료가 따로 없습니다 산 정상으로 올라가려면 어른 기준 1500엔입니다 사슴 먹이를 파는데 들고 있으면 사슴이 몰려와서 상당히 재밌습니다만 깨물거나 밟힐 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매우 힘들었지만 경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사방에 사슴 배설물 때문에 냄새가 엄청 납니다
성빈 — Google review
나라공원은 꼭 가봐야 할 곳… 특히 동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필수 코스.. 먹이주기 너무 재밌고요.. 사슴 좀 무섭긴해도 받아먹을때 인사하는게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가까우면 두번갈뻔했어요. 일본이 이상하게 인형뽑기가 너무 비싼데 1판에 200엔… 나라 공원 사슴먹이가 200엔입니다.. 그냥 다 사슴먹이로 사겠어요 저는…🥹 3번 사서 줬고요 저는 무는애 따라와서 박는애 인사안하는애 안줬어요. 다른분들도 버릇없는 사슴(?) 안주시면 좋겠어요…. 사슴들이 그래도 주니까 공격하는것같아서요 ㅠㅠ 한마리씩 혼자있거나 좀 작은 애기사슴무리, 혼자앉아있는 수컷사슴(뭔가ㅜ측은함ㅠㅠ) 많이줬어요. 완전작은 애기사슴봤는데 아직 모유만 먹는지 과자는 먹을생각도 못하더라고요… 넘모귀엽…😇 승천해버렷…😇😇 먹이주다가 갑자기 뿔 제일길고 젊은 수컷사슴이 뛰어가니까 다른 사슴들도 호다닥 뛰어가는데 진짜 명장면이었습니다.. 영상찍지못한 나 반성해… 리더 사슴인가봐요 진짜 나라공원 너무 재미있었습니댜 두번가 세번가 참 주의사항 바닥에 사슴똥 조심하세요 ㅠㅠ 운동화사이에 끼면 안빠짐.. 특히 따끈한거 밟으면…그뒤는 …
윤미래 — Google review
사슴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먼저 다가옵니다 (센베로 길들여져서 인가..?) 아이들 데리고 오면 엄청 좋아할거 같네요 센베 안주면 침 묻히는 사슴들도 있습니다 흰색옷 입고갔다 진하게 자국남았네요 ㅋㅋ 일정 여유가 된다면 한번쯤 들려서 힐링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JM ( — Google review
여기에 가기전에 예상했지만 바닥에 사슴들 배변들이 사방에 깔려있슴. 냄새도 많이 남. 그래도 직접 사슴을 제일 가깝게 보고 만질 수 있어서 생전 처음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슴. 어린 아이들이랑 가면 좋음
Kim M — Google review
가족동반/대중교통이용 여름에는 가급적 렌트나 투어추천 아이들이 좋아함. 나라역 입구는 복잡하고 숫사슴이 많고 변냄새가 심함.비추 스타벅스 뒤쪽 입구추천
이희훈 — Google review
Nara, 일본•https://www3.pref.nara.jp/park/•+81 742-22-0375•Tips and more reviews for 나라 공원

2고후쿠지

4.4
(12291)
•
4.2
(1354)
•
Mentioned on 
10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나라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고후쿠지 사원은 일본 불교 유산의 풍부한 역사와 건축 미를 보여주는 멋진 복합체입니다. 669년 교토에서 야마시나데라로 설립된 이 사원은 현재의 형태로 정착하기까지 여러 차례 변화를 겪었습니다. 헤이조쿄로 이전한 후 고후쿠지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나라 시대와 헤이안 시대 모두에서 중요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후지와라씨의 선조 카마타리와 관련되어 있는 절입니다. 카마타리는 아스카 시대 때 나카노오에황자를 도와 소가 가문을 제거하고 공신이 된 사람입니다. 이 절은 병든 아내를 위해 지었다고 하네요. 주변에 사슴들이 많아서 고후쿠지보다 신경이 쓰입니다. ㅎ 센베이 포장마차가 주변에 많습니다. 들어가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5월중순인데 날씨가 한여름 날씨였습니다. 탑과 중앙건물이 멋집니다.
김병석 — Google review
*230717 (월) - 1 *여행 6일차 - 조기 기상 후, 사슴 여행자 모드 on. - 여기가 사슴의 도시란 걸 다시 한 번 체감한다. - 어제 술 먹고 늦게 들어와서 두 번 놀랐는데, 하나는 새벽에 시커먼 뭔가가 어슬렁 거리기에 자세히 보니, 사슴인 걸 확인 하고 식겁. - 본격적인 관광객이 되어 흥복사(興福寺) 쪽으로, 나라공원 쪽으로 이동했다. ▶ 장소 : 흥복사(興福寺) - 48 Noboriojicho, Nara, 630-8213 일본 ▶ 방문일 : 230717 (월) ▶ 개인적인 평가 및 감상 - 별 볼일 없어서 대충 사진 찍고 퇴장. - 너무 더워서 흑인되는 줄.
Jongkyeom L — Google review
나라국립박물관(사슴공원) 서쪽편에 있으며, 통합입장권은 1,600엔으로서 내용물에 비해 많이 비싼 편이다. 통합입장권은 중금당, 동금당, 국보관 등 3군데 입장할 수 있다. 중금당은 가장 크지만 최근에 새롭게 복원한 건물이고, 국보관은 문화재 전시관이며, 동금당은 한 개 건물 안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에 불과하다. 나는 호류지에 있는 대보장원, 나라국립박물관, 간고지에 있는 법륜관에도 가봤기 때문에, 굳이 국보관에 들어갈 필요가 없고, 최근에 복원한 중금당도 들어갈 생각이 없어 통합권을 구입하지 않았다. 동금당 입장권만 별도로 구매했는데 동금당 입장권만 별도로 구매하면 500엔이다. 동금당 옆에 있는 오중탑은 수리중이었다
Jinhyun P — Google review
고후쿠지에 가면 가장 상징적으로 보이는 오중탑은 현재 수리중에 있어서 보지 못했습니다. 국보관도 촬영이 불가능하다 하고 입장료도 비싸서 입장은 별도로 안했어요... 그나마 중금당이 웅장하게 멀리서 보입니다. 고슈인도 받을 수 있어 받았긴 한데, 좀 더 보수가 끝난 후에 방문해야 할 거 같네요.
Jeonghan L — Google review
일본에서 처음 경험하는 사기 관광지 총 3곳을 관람하는데 자그만치 1,600엔...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었고 특별한 볼거리도 없음, 볼거리가 없어 촬영금지하고 입장료 수익을 올리는 일본 최악의 관광지라고 생각됩니다. 입장권 사지마시고 밖에서 건물 외관만 봐도 충분하니, 절때 입장권 구매하지 마세요
Hanseok S — Google review
사슴공원 사슴 많아요. 전병 하나에 150엔인데 마트같은데가면 전병 작은거 봉지에 들은거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사슴들 중에 좀 사난 애들은 뿔로 드리받고 물고 그럽니다. 전병 없으면 양손 펴서 없는거 보여주면 다시 가요.
반빤 — Google review
사슴공원 사슴이 많아도 너무많다. 덤비고 때리고 무섭다 깨물고 먹이안준다고 덤빈다 ㅠㅠ 근처 부엉이카페 너무좋습니다 입장료는 1500 엔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좋았습니다. 부엉이를 손에올릴수도있고 만질수도 잇어요
따르릉따르릉 ( — Google review
오사카에서 나라시에 있는 나라 공원 및 나라박물관 가는길에 들렸다. 사슴이 엄청 많고 귀여웠지만 과자 한번 주려다가 사슴이랑 싸울뻔 했다.. 한번 더 물었으면 사슴고기 만들뻔...암컷은 순함...수컷이 문제...
Big B — Google review
48 Noboriojicho, Nara, 630-8213, 일본•http://www.kohfukuji.com/•+81 742-22-7755•Tips and more reviews for 고후쿠지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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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나라시

4.0
(5)
•
Mentioned on 
10 lists 
나라, 일본 나라현의 역사적인 수도는 본주 중남부에 위치한 문화유산의 보물창고입니다. 이 매혹적인 도시는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놀라운 사원과 정교한 예술 작품을 자랑하며, 당시 일본의 수도로 기능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나라 공원으로, 친근한 사슴들이 방문객들 사이를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일본, 나라현,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나라시

4카스가타이샤

4.5
(14017)
•
4.3
(1821)
•
Mentioned on 
9 lists 
신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카스가 타이샤는 일본 나라에 위치한 신토 신사로, 지붕을 지탱하는 밝은 주홍색 기둥으로 유명합니다. 768년에 설립된 이 신사는 유료 구역 안팎에서 많은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사의 주변은 사진 촬영을 위한 훌륭한 장소도 많이 제공합니다. 국가 수도가 나가오카쿄로 이전되면서 나라마치가 사원 마을로 발전하게 되었고, 카스가 타이샤는 주요 명소가 되었습니다.
나라 공원을 걷다보면 나오는 독특한 구조의 신사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등꽃? 이 피어 있어서 한층 아름다움을 자아냈습니다. 깊숙하게 위치하였기 때문에 찾아오기는 어렵지만 방문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석영 — Google review
도다이지 철불을 본 후에 도다이지 니가츠도(이월당)을 보고, 와카쿠사야마 산록을 지나 카스가타이샤 신사로 왔다. 카스가타이샤 초입부터 자그마한 신사가 몇개 서있고, 카스가타이샤 신사를 지난 후에도 여러 신사들이 길을 따라 서 있다. 카스가타이샤 신사 한 쪽 통로 구역을 지나다닐 수 있지만, 카스가타이샤 신사 건물에 들어가려면 700엔을 내야 한다. '나라'에 있는 다른 곳 입장료 금액에 비하면 카스가타이샤 700엔은 괜찮은 수준이다. 자그마한 신사 여러 개만 보고 돌아가는 것보다는 카스가타이샤 신사 본관을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입장료를 내고 들어갔다. 카스가타이샤 내부 건물의 구조나 모양, 색깔이 이국적이었고, 전체적인 경관이 아름다웠다. 암실에 연등들을 매달아둔 장소도 있다. 나는 오후 4시 35분 쯤 들어갔는데, 오후 4시 50분쯤 입장 마감을 하여 사람들이 별로 없었고, 천천히 여유있게 둘러보았다.
Jinhyun P — Google review
나라 공원에서 내려서 사슴과 함께 숲속을 15분 정도 걸으면 가는길이 나오는데 고즈넉한 느낌이어서 정말 좋아요!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절의 입구가 나오는데 일본 신사 특유의 느낌이 매우 강하게 납니다. (더운 날씨에 그늘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어요!)무료 관람구간에는 사람들이 좀 있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시고 싶으시면 800엔을 지불하면 특별관람구역이 있는데 정적이고 특이한 건축을 보실 수 있어요! 확실히 세계유산의 가치가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김준섭 — Google review
25.10.12 일 13시즈음 나라공원 안에있는 가스가탸이샤 신사 유네스코 문화유산 입장료는 700엔 어떠한 시설인지는 잘 모르고 왔다 일본 신사나 문화재에 있던 정리된 자갈정원과 신기한 모양의 종이 인상적이었다 내부 공간은 작은편이며 인원도 많지는 않았지만 내가 일본역사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잘 모르겠어서 여끼가지 와서 봐야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윤게임 — Google review
도다이지를 나와서 사슴을 따라 걷다보니 도착한 신사. 후지와라 가문의 씨족신을 모시는데 이 씨족신들을 카스가라고 한다. 이 신사의 에마는 사슴 모양일 정도로 주변에 사슴이 많은데 신기하게도 내부로는 들어오지 않는다. 길가에 늘어진 석등과 경내에 매달린 청동등이 인상적. 축제기간에는 이 모든 등롱에 불을 켜둔다고 한다. 입장 자체는 무료이나 내부에 특별배관구역이 있는데 여기는 700엔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HEE L — Google review
카스가타이샤는 한자 뜻 그대로 내부에 여러 신사들이 있고 이를 하나로 묶는 큰 신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대인 700엔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여러 신사들과 석등불들의 행렬이 장관을 이룹니다. 입장료를 내고 내부로 들어오면 정말 평온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특정 시즌에는 모든 석등불에 불이 켜진다고 하여 그 모습이 장관이라고 하네요. 나라 공원에 들르셨다면 카스가타이샤 인근 산책을 하면서 사슴들을 구경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동대사에서 카스가다이샤까지 오르막이라 나라시 시티버스를 탔는데 정말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토요일밤에. 등용을 밝히는 행사가. 있다고해서. 방문했으나. 관광객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이. 소원을 비는행사로. 화려하지도 않고 외국인이. 관광을 위해서 가는것은. 볼것은. 없습니다
청개구리 — Google review
사슴있어서 재밌는곳 , 패키지 여행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사슴전병도주고 하고싶었는데 시간관계상 못하고 나옴 , 재방문 의사 있음
Tomsuk N — Google review
160 Kasuganocho, Nara, 630-8212, 일본•https://www.kasugataisha.or.jp/•+81 742-22-7788•Tips and more reviews for 카스가타이샤

5도다이지

4.7
(29281)
•
4.7
(5832)
•
Mentioned on 
8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도다이지는 일본 나라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원래 700년대 중반에 건축되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청동 부처상 중 하나가 있습니다. 도다이지의 사원 마을과 카스가타이샤 신사는 에도 시대에 번화한 지역이 된 나라마치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사람과 사슴에 치여가며 관람하는 절이지만, 그 커다란 대불을 두 눈으로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가치는 충분합니다. 다만 제가 갔을 땐 보수작업 때문에 대불에 줄이 계속 보였던 게 옥의 티. 그래도 역사적인 장소에 있다는 느낌은 충분히 듭니다.
KMJ — Google review
- 대불전 입장권 800엔. 불전+박물관 입장권은 1,200엔. 시간이 없어서 불상 쪽만 관람했는데도 좋았습니다. - 사진으로는 절대 담기지 않는 웅장함…사슴공원에 방문했다면 겸사겸사 꼭 보고가는 것을 추천. 기념품점은 건물 안과 퇴장로에 있습니다.
Melon S — Google review
나라 도착해서 사슴냄새를 뚫고 들어가면 나오는 동대사. 건물도 크고 불상도 크다. 여기에 학생들이 목재기둥 안으로 들어가면 소원 이뤄진다 해서 많이 들어가고 인증샷을 찍는다. 자신있다면 도전해보자.
Sung K — Google review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정말 큰 사찰입니다. 입장료는 800엔인데 저는 사슴과 노느라 투어버스 관람시간이 다 되어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관람은 다 할 수 있었습니다.
김호진 — Google review
도다이지는 가볼만한곳 입니다.교토가 제일 역사와 전통이있는 도시라고 생각했었는데 나라를 와보니 역사적으로 볼것이 많고 우리나라로 보면 경주같은 분위기랄까 규모면에서나건축양식이나 목조건축으로 저런규모로 지었다는것이 약간 놀랐습니다~~^^
이용희 — Google review
도다이지 또는 동대사라고 불리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도다이지는 일본 화엄종의 대본산이고 호국불교를 상징하는 사찰이기도 하다. 대불전은 758년에 만들어졌는데 최초로 세워진 대불전과 청동대불은 신라와 백제계 도래인들의 주도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대불전은 화재로 두번이나 유실되었는데 첫번째는 1181년 승병진압을 위해서 기습 하던중 (횃)불을 밝히라고 한것을 부하가 전부 불태워라 라고 잘못 알아듣고 절에 불을 놓았는데 온경내가 통째로 불탔다고 한다. 두번째는 1567년에 일어났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화로 인한 화재가 경내로 불이 붙어 대불전도 불타버렸다고 추측하고 있다. 현대의 대불전은 1709년에 재건된 3번째 금당이다. 약 2000톤에 달하는 기와 무게때문에 지붕의 처마가 계속 무너지기 시작했는데 1882년 이후 계속 보수를 했지만 매우 위험한 상황까지 와서 1974년부터 1980년대에 걸쳐 완전해체 후 재건했다고 한다. 재건 과정에서 지붕을 지탱하는 철근이 들어가는등 현대의 건축기술이 들어가 몇몇 역사가들은 현대건축물이라고 보기도 한다. 대불전은 1709년 재건이후 오랬동안 세계에서 최대의 목조건축물이었다. 현대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비교도 안될정도로 큰 목조건축물이 많이 건설 되었지만 법당중에서는 아직도 세계최대의 목조건축물이다. 대불전안에는 14.98m, 452톤의 청동대불이 있다. 이 청동대불 역시 화재로 인해 녹고 파괴되어 다시 제작했다고 한다. 현재의 대불은 1691년에 완성한것으로 불상의 하부는 피해 없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한다. 대불전 안의 명물로는 구멍이 뚫린 기둥이 있는데 이 구멍을 통과하면 1년치 액땜을 한다고 한다. 대불전 입장료는 600엔, 박물관 통합 입장료는 1000엔이고 삼월당은 500엔의 입장료를 받는다. 보통 도다이지에 가면 대불전만 보고 돌아오는데 도다이지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사찰이다. 여유가 된다면 천천히 넓게 둘러보는걸 추천한다
TAEYOUNG S — Google review
첫 문 부터 거대하고 불상이 있는 본관도 거대해 압도되는 느낌이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라공원 구경하면서 산책하듯 돌아보면 좋네요
라면보다우동 — Google review
나라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목조 건축물의 타이틀을 가졌엇던 만큼 1000년도 더 전에 지어진 것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매우 큽니다. 나라공원 안에 있어 나라공원 들를때 같이 들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호진 — Google review
406-1 Zoshicho, Nara, 630-8587, 일본•https://www.todaiji.or.jp/•+81 742-22-5511•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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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라국립박물관

4.4
(4919)
•
Mentioned on 
8 lists 
국립박물관
미술관
박물관
나라 국립 박물관은 1889년에 설립된 저명한 국립 미술관으로 일본 불교 미술의 방대한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나라 공원 내의 고후쿠지 사원 동쪽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에는 나라 불상관(불상 전시관)이 있어 정교한 불교 이미지를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새로운 건물은 특별한 임시 전시를 개최합니다.
불상전만 열려있어서 (신관은 휴업일) 들어갔습니다만 규모는 작아도 한국인 메뉴 다 있고 설명을 아주 잘해놨습니다. 도쿄/교토/큐슈 국립박물관 다 가봤지만 규모는 작아도 정말 알찼음. 여래가 뭔지 천이 뭔지 명왕이 뭔지 사실 한국 박물관 가도 모르지않습니까? 근데 진짜 어린이수준으로 미리 설명해줘서 넘느 재밌게봤습니다. 큐레이팅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습니다.
김희정 — Google review
국보전을 보러 가서 즐겁게 관람을 마친 후 (전체 사진 촬영 금지여서 마음에만 기억을 담아둬야한다) 뮤지엄샵에 갔더니 12,000엔에 백제관음 미니어쳐를 팔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여행지에서는 아무 것도 사지 않았는데 이건 사야 한다는 욕망이 불타올랐다. 한국 작업실로 모셔와 앞으로 함께 지낼 불상님을 언박싱 후 알현했다. 참고로 백제관음에 관한 위키피디아의 언어별 설명은 조금 다르다. 한국어 설명에서는 백제에서 건너간 장인이 만든 것으로 되어 있으나, 일본어로는 백제 스타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한다. 참고로 호류지 리뷰에 남긴 위키피디아 일본어판 내용의 일부를 가져와 본다. 메이지 19년(1886년),궁내성,내무성,문부성에 의한 법룡사의 보물 조사가 실시되었을 때의 목록에는 '조선풍 관음'이라고 되어 있어, 이때부터 이 상을 '관음'으로 간주하는 설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략) 이 동상의 통칭으로 20세기 이후 유명해지는 '백제관음'이라는 호칭은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니라, 다이쇼 6년(1917년)의 '호류지 대경'의 해설이 처음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츠지 테츠로의 '고사 순례'는 다이쇼 8년(1919년)에 간행된 것이지만, '호류지 대경'의 기재에 영향을 받았는지, 이 상을 '백제관음'이라고 부르고 있다. 고고학자 하마다 세이료(하마다 경작)은 다이쇼 15년(1926년), '불교 예술'지에 '백제관음상'을 발표하고, 후에 발표한 수필집에 '백제관음'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이렇게 해서, 본상에 대해 '백제관음'이라는 명칭이 점차 정착되어 갔다.
_ O — Google review
얼마전 동서신관에서 초국보전을 전시하고서 지금은 구관 불상전과 청동기전을 볼 수 있네요~ 10년전 방문했던 그 느낌 다시 느낍니다~ ㅎ
정현용교수 — Google review
책이나 영상에서나 볼 수 있던 불상과 청동기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정말 충분한 가치를 가진 곳. 불상 하나는 정말 최고로 면밀하게 전시해놨습니다. 다만 촬영금지 불상이 더 많으니 촬영시에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료는 안아까워요.
KMJ — Google review
일본 국보인 칠지도와 반가사유상 특별전이 6월까지 있어서 사람들이 꽤많다 특별전만 보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청동기 전시회나 불상 전시회도 볼만하고 특히 불상전은 촬영 허가인 곳이 많으니 확인 후 맘껏 사진찍자
탁님 — Google review
특별전으로 초 국보! 를 이번 주말까지 하는데 그때문인가 인간이 너무 많아서 괴롭습니다 사람 구경인지 문화재 국보 구경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Rani W — Google review
칠지도 보러왔습니다. 줄이너무길었지만 오길 잘한거같습니다. 건물안에 락커가 매우 저렴하네요.
박천호 — Google review
나라공원 입구에 있는 국립박물관입니다. 역사와 불교에 모두 관심이 많지만, 다소 불교전시물 위주로 구성된 점이 조금 아쉬웠네요. 나라의 고대 역사와 관련된 설명 부분이 들어갔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진촬영이 대부분 불가합니다. 영국, 프랑스의 유명 박물관.미술관도 모두 허가되었는데 이 점도 다소 아쉽네요. 다만 나라의 상징적인 박물관이며, 근처에 유명한 사찰들이 많기 때문에 불교에 관심이 있다면 방문해보셔도 좋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50 Noboriojicho, Nara, 630-8213, 일본•https://www.narahaku.go.jp/•+81 50-5542-8600•Tips and more reviews for 나라국립박물관

7Naramachi

4.1
(353)
•
Mentioned on 
7 lists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나라현에 위치한 나라마치는 잘 보존된 에도 시대의 목조 상점 주택이 늘어선 좁은 거리로 특징지어지는 매력적인 지역입니다. 이 역사적인 건물 중 많은 부분이 박물관, 기념품 가게, 게스트하우스 및 맛있는 라면과 스시를 제공하는 전통 식당으로 재활용되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6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세계유산인 간고지 사원과 같은 고대 신사도 있습니다.
나라시 나라현, 일본,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Naramachi

8긴테쓰나라 역

4.1
(1311)
•
4.0
(13)
•
Mentioned on 
5 lists 
기차역
킨테츠 나라역은 나라 공원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이 이 지역을 쉽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역은 사원과 박물관 방문, 공원에서 유명한 사슴에게 먹이를 주기, 와카쿠사 산에서 벚꽃을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의 출발점입니다. 여행자들은 또한 오사카 난바에서 킨테츠 나라역까지 35분의 한정 급행 열차를 이용하여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닛폰바시 쪽에서 출발하신다면 긴테츠선을 타시고 여기에서 도착하실 겁니다. 역 내부에 한국어로된 나라시 종이지도와 면세점 등 정말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Jeonghan L — Google review
역 규모가 상당하고, 역사 내에 기념품 상점도 많이 있어, 다른 가게에서 사서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 없이 여기서 다 구매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전철도 금방금방 오고, 오사카까지 한시간 내로 빠르게 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めるくる — Google review
오사카나 교토에서 나라 관광을 하는데 기점이 되는 역입니다. 기념품 가게 및 코인락커가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기념품가게에서 감잎 초밥도 팝니다.
Cat C — Google review
여행중 사슴 공원 방문차 이역을 이용했습니다. 짐을 맡겨둘곳을 찾다 락커이용을 하게됐는데 동전으로만 이용 할수있어 아이가 역무원에게 동전교환을 요구하자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른인 제가 다시 가서 1000엔을 잔돈으로 바꿔달라요청했고 그땐 해주셨습니다. 근데 가방이 한칸에 다 들어가지않아 2칸을 사용하여야했고, 추가 교환을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공원에 가는길에 가방에서 필요한물품이 있어 락커를 다시 열어야할땐 5분도 안되는 시간이지만 다시 900엔을 결제해야되고 매번 잔돈이 필요하여 아주 불편했습니다.죄송했지만 락커를 이용하려며 잔돈이 필요했는데 3번째 교환요청했을땐 아주 언짢은 말투로 이제 마지막교환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락커근처에 잔돈교환기가 있는데 저희가 못 찾았나요? 설사 있다해도 역무원에게 잔돈 교환요청이 그리 큰 업무일까요? 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처리하는 업무를 맡은 직원 아닌가요? 한가한 시간에 표를 구입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ㅠㅠ 여행 중 몇 안되는 아주 안좋은 기억입니다.
윤희선 — Google review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처음이였어요.단지 기차표를 사려고 했을 뿐인데 화부터내면서 지정석을 구매하기 위해서 문의한것 뿐인데 ...너무 화를 내며 소리를쳐서 무섭고 화가 났어요 진짜 너무 무례하고 매너도 없고 어처구니가 없었어요..다시는 나라쪽에 방문할 일은 없을것같습니다.
박송이 — Google review
사슴에 대한 사랑은 지하철도 계속된다.
Joseub — Google review
나라 공원과 도다이지로 가기 위한 관문. 장점 : 역 규모와 유동인구에 비해 코인로커 많습니다. 대략 200개가 넘습니다. 평일에는 쾌적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단점 : 그래도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아 코인로커 중 대형은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아앙 — Google review
말봉이랑 약속은 갑분취소되서 마음아팠지만 얼른 현실을 받아들이고 나라로 와부렀다!! 역부터 너무 귀여운 사슴모양🦌 말봉이 줄 비타민 마니들구와서 가방 딸랑딸랑거림 ㅋㅋㅋㅋ 말봉이 대신에 말봉이 줄라했던 비타민들이랑 함께 여행해야징!! 가보장 나라로!
A B — Google review
일본, 〒630-8215 Nara, 東向中町29•http://www.kintetsu.co.jp/station/station_info/station03023.html•+81 742-26-6355•Tips and more reviews for 긴테쓰나라 역

9도다이지 이월당

4.6
(3231)
•
4.5
(763)
•
Mentioned on 
4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문화적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도다이지 니가츠도는 도다이지 불교 사원 단지 내의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홀로, 넓은 발코니에서 나라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매년 3월에는 '오미즈토리' 불과 물 축제가 열리며, 이 매력적인 행사는 월의 첫 2주 동안 지속됩니다. 이 홀은 도다이지의 다이부츠덴 홀 북동쪽 모서리에서 시작되는 분위기 있는 산책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스팟] 감명 깊게 감상한 토다이지에서 10분 정도 오르막길을 오르면 도착할 수 있는 이월당은, 노을 명소로 잘 알려졌는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리 붐비지도 않고 소란스럽지도 않은 가운데 고느넉한 나라의 풍경과 노을의 따뜻함은 그야말로 감동적이었습니다. 토다이지를 방문하면서 시간대가 오후 늦은 시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단한 조형물이 있거나 관광객을 위한 특별함은 없더라도 그 분위기에서 오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대부분 저와 비슷한 생각에서인지 아주 오랫동안 체류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토다이지와 더불어 나라에서 기억에 남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Onitsuka L — Google review
도다이지 근처에서는 오히려 도다이지 자체보다 이 곳이 더 추천할만하다. 자체도 괜찮고 올라가서 볼 수 있는 나라의 전경도 근사하다. 아래는 나무위키 설명 대불전 동쪽으로 올라가면 이월당(二月堂, 니가쓰도)와 삼월당(三月堂, 산가쓰도)가 나온다. 이월당은 대불의 개안공양이 이루어진 752년부터 창건되었고, 십일면관음을 본존으로 모시고 있는데 이 불상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비불이다. 법화당(法華堂, 홋케도)이라고도 불리는 삼월당은 도다이지의 전신가람인 긴쇼지의 견색당(羂索院)으로, 불공견색관음을 본존으로 모시고 있다. 그 외에도 범천, 제석천 등 16개에 달하는 불상을 모시고 있었는데, 일부는 도다이지박물관이 개관하면서 옮겨졌다가 2014년에 공사가 완료되어 다시 삼월당으로 옮겨졌다. 도다이지를 잘 모르는 방문자들은 대불전만 보고 나가버리는데, 이월당과 삼월당도 중요한 건물이며,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므로 한 번 방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월당에 올라가서 내려다보는 도다이지와 나라 시내의 모습은 인상적이다. 건물 자체뿐만 아니라 전망대이기도 하다.
Ioannes J — Google review
나라 시내를 조망하고 싶을 때는 여기가 제일 좋은 장소 중 하나인 듯 해요! 동대사에서 나와서 왼쪽 계단으로 쭉 올라가면 이월당에 가는 길이 나옵니다. 날씨가 더울 때는 중간에 자판기가 있으니 그걸 사용하면 됩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힘들지만 그에 걸맞는 좋은 경치를 보여줘서 괜찮았어요! 사람도 많이 없어서 여유롭게 감상이 가능해요! 내려가는 길에도 일본 전통 느낌의 회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준섭 — Google review
철불이 있는 도다이지 전각에서 나와서 오른 편으로 언덕을 따라 쭉 올라가면, 도다이지 종루, 니가츠도(이월당), 산가츠도(3월당) 등이 있고 사월당, 작은 신사 등 여러 건물이 있다. 이월당은 높은 곳에 있고 건물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멀리까지 볼 수 있다. 산가츠도(3월당) 건물에는 법화당이라고 써있다.
Jinhyun P — Google review
매년3월 오미즈토리의 오타이마츠가 행해지는 곳. 좋은 위치에서 촬영하기 위해 오후1시부터 대기할정도로 일본 사진가들 사이에선 유명한 축제인가봄. 삼각대는 금지이고, 3시반쯤부터 대기했는데 충분히 좋은 위치에서 볼 수 있었다.
김김 — Google review
도다이지에서 약 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나라 공원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무료 전망대로, 마침 구름이 걷히기 시작해서 풍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바로 옆에서 노란 모자를 쓴 일본 어린이들이 사진을 찍고 있던데, 너무 귀여웠어요. 주변에 자판기가 있기 때문에 경치를 보면서 커피☕ 한 잔!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 무료 영업시간: 24시간
Pms2035 — Google review
나라 시내가 엄청 잘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주변에 나무가 많아서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
Daeheon K — Google review
도다이지를 나와서 앞사람따라 산책하다 올라왔는데 경치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렇게 막 등산을 한 것도 아닌데 경치가 탁 트여있는 게 너무 시원했어요.
쿄토상(쿄토상) — Google review
406-1 Zoshicho, Nara, 630-8211, 일본•http://www.todaiji.or.jp/contents/guidance/guidance6.html•+81 742-22-3386•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다이지 이월당

10호류지

4.5
(7352)
•
4.5
(629)
•
Mentioned on 
3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고요한 이카루가 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호류지 사원은 일본의 풍부한 불교 유산을 증명하는 상징으로 서 있습니다. 607년에 영향력 있는 쇼토쿠 왕자에 의해 설립된 이 놀라운 장소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구조물 중 일부를 자랑합니다. 그 경내를 거닐다 보면 초기 불교 예술을 보여주는 멋진 프레스코화와 복잡한 조각상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의 초기 사찰들의 배치에 관심이 갔다. 세 나라 사찰의 기본 형태는 중국의 유교 사원 형식에서 온 것이지만 진화의 과정은 각기 달랐다. 한국 부여 정림사 같은 경우만 해도 이미 중국과 다른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 일본에 두 번째로 지어진 절인 호류지의 경우도 과감했다. 백제 유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시도를 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모양과 크기가 다른 두 개의 탑이 있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탑과 금당을 나란히 둔 것이었다. 탑을 중심에 두고 금당을 세 방향으로 두던 고구려쪽 장인의 입김이 작용했을 수도 있고, 이미 초기부터 중국 고건축과 대비되는 비대칭적 배치를 시도했던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개인적으로 한국/일본 고건축의 최고 매력은 비대칭적인 자유로운 배치에 있다고 생각한다) 초기 목탑들이 모두 사라진 한국에서 왔기에, 여전히 건재한 오래된 목탑은 진짜 근사해 보였다. 다만 호류지 자체는 너무 말끔하게 단장된 단체 여행객 방문지 같은 느낌이었다.
_ O — Google review
JR호류지 역 남문쪽에서 호류지로 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걸어서 가도 17-18분정도면 갈 수 있다. 통합권 입장료가 2,000엔으로 비싼 편인데, "오중탑과 금당이 있는 본당" + "대보장원" + "호류지 몽전" 등 3군데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이다. "대보장원"은 그냥 문화재 전시관에 불과하고, "몽전"도 조그만 전각 내부에 원형건물 1개가 있는 정도이다. 오중탑은 규모가 크고 나무로 만든 목조탑이며 내부에는 불상이 조각되어 있다. 바로 옆에 있는 금당에 들어가면 금당벽화를 바로 앞에서 볼 수는 없고 차단시설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볼 수 있다.
Jinhyun P — Google review
어릴때부터 배운 호류지 5층 목탑과 금당벽화를 보러 호류지에 왔습니다. 호류지역에서 걸어왔는데 날히가 더워서 좀 힘들었습니다. 금당벽화는 고구려 담징이 그렸다고 배웠지만 그런 기록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금당 내부의 왼쪽 벽에 비스듬히 볼 수 있는 모사 벽화는 충분히 상상력을 자극 했습니다. 대보장원 내부에는 백제근원의 불교 조각품이 웬만한 박물관 이상으로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입장권에 포함된 도인가람은 좀 떨어져 있는데 별로 볼 것이 없어서 다른 분에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날히가 좋을 때 산책 코스로 좋을 것 같습니다. 역 근처에 놀랄정도로 음식점이 없습니다. 식사를 한다면 호류지 앞의 음식점이 좋을 것 같은데 직접 가지는 못했습니다.
Soojong P — Google review
간사이 공항에서 일단 첫 여행지를 나라로 정했기에 빨리 출발하려고 여기를 찍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부지도 크고 나름 볼만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무료이지만 사진에 탑이 있는 것은 유료 입장이라 그냥 부지내만 산책하듯 구경하고 정문 앞으로 식당들이 있어 간단히 식사하고 다름 관광지로 가기에 좋았습니다.
라면보다우동 — Google review
현존하는 목조 건물 중 가장 오래된 절인 호류지는 한국인들에게는 고구려 승려 담징이 그렸다는 금당 벽화로 유명하다(호류지는 담징 사후 재건된 것이므로 현재의 벽화는 담징이 그린게 아니라는 것이 정설). 건물의 양식은 한반도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과거 한반도와 일본간 교류의 흔적. 주요 문화재는 도쿄국립박물관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는 대보장원에서 전시 중. JR호류지 역에서 도보로 20분 조금 넘게 소요. 입장료는 2,000엔으로 현금만 받는다. 입장료가 다소 비쌀 수 있는데, 서원(금당, 오중탑), 박물관(대보장원), 동원(몽전) 3곳에 대한 통합입장권 가격이다. 모든 건물 내부에서의 촬영은 금지된다. 고슈인은 서원과 대보장원 사이에 있는 성령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현금 500엔
HEE L — Google review
분명히 아름다운 건축물, 유적이기는 한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관람료를 받는 것 자체는 이해를 하지만 2000엔은 너무 비쌉니다 그리고 현금만 받는 것도 불만입니다 어디 동네 음식점도 아니고 세계유산을 보러 전세계에서 보러오는데 카드 단말기 하나 갖추지 않았다는 것이 말이 안 됩니다
Daeheon K — Google review
입장료 2,000엔/인. 사진도 찍을수 없다고 해서 유홍준교수 답사기로 대신하기로. 입장하지 않더라도 역사가 있는곳이라 볼만한 곳이 많은 곳.
M Y — Google review
가격이 비싸지만 덕분에 조용하게 볼 수 있다. 박물관도 흥미로워서 좋았다.
Lounnico — Google review
1-1 Horyuji Sannai, Ikaruga, Ikoma District, Nara 636-0115, 일본•http://www.horyuji.or.jp/•+81 745-75-2555•Tips and more reviews for 호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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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와카쿠사 산

4.6
(881)
•
4.2
(374)
•
Mentioned on 
3 lists 
산봉우리
자연과 공원
산
와카쿠사산은 일본 나라에 있는 높이 1,122피트의 언덕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야마야키'라는 축제가 열리며, 이 축제 동안 죽은 풀이 태워집니다. 이 언덕은 멋진 전망을 제공하며 나라 공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이 지역은 또한 야생 사슴 개체군으로 유명하며, 이 지역에는 '공원 사슴'과 '와카쿠사산 사슴'이라는 두 종류의 사슴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두 종류 모두 주로 이 지역에서 자생하는 다양한 풀을 먹고 있습니다.
> 초록초록한 모습을 기대했지만 아무래도 12월이라 그런지 청량한 색감은 없어요 그치만 산 올라가서 보는 경치가 예술입니다 ~ ! 🥹 > 생각보다 사슴이 별로 없어요 있어도 길가에만 다니고 산 위쪽으로는 잘 안다니더라구요 사슴과 함께하는 초원의 인생샷을 찍기위해 많이 가실텐데 음 ,,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 한걸음 한걸음이 다 똥밭입니다 심각하게 많아요 ! 앉으실거면 돗자리 추천드리고 딱 엉덩이 사이즈만 펴세요 상상이상입니다 ㅠ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어용 🦌
마멜 — Google review
걸어올라 갈 수도, 차로 갈 수도 있으나 그럼에도 여기는 관광객이 거의 없는 만큼 나라에서 가장 여유로운 곳이 아닌가 해본다. 사슴은 귀엽게 보이겠지만 영악함ㅋㅋㅋ
쿠마쿤재팬 — Google review
북쪽으로 올라갔다 남쪽으로 내려왔어요. 올라갈땐 20분. 내려올땐 15분
강성호 — Google review
산에 가고 싶어서 고야산을 가려다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택한 와카쿠사야마. 제주의 큰 오름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좋았어요. 입장료도 비싼 편이 아니니 가보시길. 음료랑 작은 과자 하나 챙겨들고 정상 가서 나라 전경과 함께 즐겼습니다.(쓰레기는 꼭 챙깁시다!!!:)) 참고로 이 곳 사슴들은 수줍음이 많습니다.
Dream J — Google review
나라공원에 자주 왔지만, 와카쿠사 산은 처음 와봤습니다. 무난하게 산책해서 올라오기 좋고, 경치도 좋습니다만, 동계기간에는 남문/북문 게이트 루트가 막혀 있어 春日山遊歩道入り口쪽으로 등반하셔야 합니다.
Dow's N — Google review
산에 사슴들이 많더라고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Jihun B — Google review
사슴 보러갔는데 문을 닫아서 못봤어요ㅠㅠ 그래도 그 주변에 사슴 많아서 다행 ㅜㅜ 월요일에 문 닫는건가..? 영업이라 뜨던데..
임경은 — Google review
일몰이 너무 멋진 곳이었습니다.
Junee9 — Google review
일본, 〒630-8211 나라현 나라시 조시초•Tips and more reviews for 와카쿠사 산

12요시키엔 정원

4.6
(1075)
•
4.4
(217)
•
Mentioned on 
3 lists 
정원
자연과 공원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요시키엔 정원은 나라 공원 명소 근처에 위치한 고요하고 전통적인 일본 정원입니다. 고전적인 디자인, 나무 찻집, 아름다운 가을 꽃으로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정원은 이끼 정원, 연못 정원, 빌린 경관 풍경 등 다양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잘 관리된 정원을 산책하며 반성의 순간을 즐기고, 이수이엔의 찻집에서 전통 다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며 도시의 소음은 잊혀지고 편안하고 안락한 힐링정원입니디. 하루종일 툇마루에 앉아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섬세하게 정성껏 관리 되어 있는 전통 일본 정원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연못의 물소리와 새들의 속삭임을 만끽할 수 있었고, 요시키엔 정원안에 있는 모스가든(이끼정원)은 관리자의 전성스러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Jeongsuk K — Google review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좁은 입구로 들어서면 정원 안쪽은 의외로 넓습니다. 조용하게 잘 꾸며진 곳이라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JJ — Google review
나라 사슴공원의 번잡함 벗어나 잠시 조용하고 평화로운 휴식을 갖기 좋은 곳. 무료 정원임에도 상당히 아름답게 잘 꾸며 놓았다. 일본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
Yeongcheol C — Google review
입구가 문을 열고 들어가야기에 살짝 숨겨져 있습니다. 샛길로 히무로신사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끌벅적하던 나라 공원을 뒤로하고 이렇게 한적한 장소가 존재할지 몰랐습니다. 진짜 동떨어진 세계에 온거 같았네요. 완만한 고저들과 그늘들이 햇빛을 기분좋게 가려줍니다. 또한, 전통가옥 건축물들이 정말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네요. 여유롭게 사진 찍을 수 있는 나라의 몇 안되는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최고에요.
Jeonghan L — Google review
25.10.12 일 15시즈음 도다이지 가려고 했으나 입장권 구매에 100명은 대기 하는거 같아 많이 걷고 피곤해서 여기로 도착 옆에있는 영수원은 유료라 무료인 요시키엔 정원만 가 보았다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하게 꾸며놓은 정원 보기는 좋아 보였지만 여름에 벌레나 모기 심할듯
윤게임 — Google review
고급스런 정원과 고풍있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일 매우 날씨가 추워서 예약시간 보다 30분 전에 연락을 하고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Sang K — Google review
나라 공원에 있는 무료 정원입니다. 바로 옆에 유로 정원이 있으니 입구를 잘 찾으세요! 들어가니까 엄청 예쁜 정원이 나타났습니다. 아침에 방문하니까 사람이 한 명도 없고, 고요한 가운데 새소리와 바람소리, 나무가 흔들리는 소리만 가득했습니다. 정원과 연못도 관리가 엄청 잘되어 있어서 ‘이게 어떻게 무료 정원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잘 관리된 녹지가 있고, 도다이지 방면으로 갈 수 있는 샛길도 있으니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 무료 영업시간: 09:00~17:00
Pms2035 — Google review
예쁜 작은 정원입니다. 연못에 비친 자연을 감상하세요. 멈춰져 있는 것과 움직이는 것이 조화롭습니다. 이끼로 꾸며진 안뜰이 인상적이고 별채 사이로 보이는 안뜰은 한폭의 동양화 같습니다. 다만 화려한 서양식 정원을 기대하진 마세요. 지나던 길에 달팽이 친구도 있더군요
필연 — Google review
60-1 Noboriojicho, Nara, 630-8213, 일본•https://www.pref.nara.jp/39910.htm•+81 742-22-5911•Tips and more reviews for 요시키엔 정원

13나라·가스가오쿠야마 쓰키히테이

4.4
(131)
•
4.5
(10)
•
Mentioned on 
3 lists 
료칸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오쿠야마 나라 카스가 츠키히테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카스가야마 원시림의 고요한 환경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여관입니다. 전통 일본식 객실은 그림 같은 숲의 전망, 다다미 바닥, 이불 침대를 제공하여 진정한 문화 체험을 선사합니다. 손님들은 숙련된 일본 셰프가 신선한 지역 재료를 사용하여 준비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법 같은 곳이에요! 우리는 평온함을 위해 도시와 가깝지만 숲속에 있는 료칸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이 곳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했습니다. 음식은 절묘했습니다. 주변의 노령림이 매혹적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예외적이었습니다. 목욕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곳에 머물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What a magical place! We wanted to stay in a ryokan that was both close to a city but also in the forest, for tranquility. This place delivered more than we could imagine. The food was exquisite. The surrounding old growth forest was enchanting. The service was exceptional. The bath was out of this world. I feel so grateful to have stayed here.
Emil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3성급 호텔은 5성급 가격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위치가 불편하고, 사슴 공원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으며, 언덕에 위치해 있어 걷기가 매우 가파릅니다(평지에서 사슴을 쉽게 볼 수 있는 다른 호텔과는 달리). 주변에는 사슴을 볼 수 없고, 멀리 떨어진 사슴 공원에서만 사슴을 볼 수 있습니다. 객실: 이 호텔은 객실이 두 개 정도밖에 없는 아주 작은 호텔입니다. 입구부터 객실까지 큰 곤충들이 많이 보입니다. 나무로 된 가파른 길을 걸을 때 끽끽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객실 안에는 TV도 없고 온천도 없어서 놀라실 겁니다. 객실에 큰 벌레도 많이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된 음식에도 곤충이 있어서 저희 가족은 매우 불편했습니다. (원문) This 3 star hotel charges 5 star price with everything not up to par: Location is not convenient, it is very far from the deer park and located uphill, it is very steep to walk(unlike other hotels where you walk easily to see deers on flat ground level). We cannot see any deers around, only see deers in the far away deer park Rooms: This is a very small hotel that only has around 2 guests rooms. From entrance to the room, i can see many big insects, the wooden steep screeches when you are walking! Inside the room, you will be surprised there is no TV or bath onsen. There are also many big bugs in the room. Service: There was even an insect in the food served, it made my family unhappy.
Germ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료칸 경험이었어요. 위치가 독특해서 원시림 한가운데에 있어서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마법 같았어요! 모든 객실은 아름다운 숲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었어요. 이불은 일본에서 묵었던 것 중 가장 두껍고 편안했어요. 여기 숙박하면 유카타, 가이세키 저녁 식사, 전통 아침 식사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어요. 호스트는 친절했고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고, 셰프도 직접 오셨어요. 전용 욕실 두 개를 예약할 수도 있는데, 사진보다 훨씬 아름다웠어요! 비싼 편이지만, 현대적인 고급 호텔은 아니에요. 건물이 오래되어서 숲에서 기어 들어오는 벌레들을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게 이 호텔의 마법 같은 매력 중 하나예요. 아무것도 바꾸고 싶지 않아요! (원문) This is a wonderful Ryokan experience. The location is unique - right in the middle of the primeval forest with nothing else around, magical! Every room is tucked away with beautifully framed views of the forest. The futons were the thickest and most comfortable of any we slept on in Japan. Staying here comes with the whole experience with Yukatas, a Kaiseki dinner and a traditional breakfast. Our host was lovely and explained everything to us, and the chef came to greet us too. You can also book 2 private bathrooms, which were much more beautiful than even the photos suggested! Though expensive, this is not a modern luxury hotel. The buildings are old and you will see creepy crawlies get in from the forest. This is part of what makes it magical though - we wouldn't have changed a thing!
Sam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대의 배려가 훌륭하고, 아이에게는 유카타나 피카츄의 슬리퍼를 빌려 주셔, 아이의 텐션도 올랐습니다! 저녁 식사도 훌륭하고, 계절도 느끼는 물건으로 불평 없음! 저녁 식사로 남긴 물건으로부터, 나의 서투른 물건도 눈치채 주셔, 아침에는 뽑아 주시는 신경을 쓰는 것은 굉장했습니다! 객실도 원생림의 신비한 모습과 사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사슴의 목소리와 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아침을 맞이하는 훌륭함. 텔레비전 등,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것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5세와 10세의 아이가 또 절대로 와 싶다! 라는 정도의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일본다운 가이세키요리와 대접의 훌륭함을 만끽하고 싶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자연 속에 있으므로, 호텔내에서 나방이나 지네, 도마뱀은 만났습니다…벌레가 서투른 분은 요주의입니다만, 그것도 자연 속에서 보내는 멋진 악센트로 해 주는 훌륭함이 있습니다. (원문) おもてなしの心遣いが素晴らしく、子供には浴衣やピカチュウのスリッパをお貸しいただき、子供のテンションもあがりました! 夕食も素晴らしく、季節も感じる品々で文句無し!夕食で残した物から、私の苦手な物も気づいてくださり、朝には抜いていただく気の配りようは凄かったです! 客室も、原生林の神秘的な姿や鹿の姿も見えました。鹿の声や鳥の声を聞きながら朝を迎える素晴らしさ。 テレビなど、子供が楽しめる物がなかったにもかかわらず、5才と10才の子どもがまた絶対に来たい!というほどの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日本らしい会席料理とおもてなしの素晴らしさを堪能したいなら是非行っていただきたいです! 自然の中にあるので、ホテル内で蛾やムカデ、ヤモリには出会いました…虫が苦手な方は要注意ですが、それも自然の中で過ごすという素敵なアクセントにしてくれる素晴らしさがあります。
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랍고 매혹적인 숙박. 스위트룸은 화려하고 너무 편안했습니다. 모든 것이 잘 고려되었으며 음식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마치 우리 숲 속 휴양지에 갇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An amazing, enchanting stay. The suite was gorgeous and so comfortable. Everything was thought out so well and the food and service were exceptional. We felt as if we were cocooned in our own forest retreat and didn’t want to leave. Would love to come back.
Aman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와 저는 이곳에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나라의 다른 숙소와 분리되어 있어서 마치 숲 한가운데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가이세키 저녁 식사는 우리가 먹어본 가이세키 중 가장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우리 객실에는 개인 욕실이 없었지만 예약한 두 개의 개인 욕실은 둘 다 좋았습니다. 우리 둘 다 바랐던 것은 객실 창문을 열 수 있다는 것이었지만 불가능했고 큰 창문에 스크린이 없었습니다. 또한 개인 욕실에 숲으로 열 수 있는 큰 창문이 있었으면 좋았습니다. 대부분의 료칸에서 훌륭한 서비스 표준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인기 있는 위치 때문에 쿠사츠의 저렴한 료칸에서 묵었던 것보다 객실과 편의 시설이 약간 오래되었고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My boyfriend and I stayed here for 1 night and very much enjoyed it. The best thing about it was that it was separated from the rest of the accommodations in Nara so it felt like we were truly in the middle of the forest. Additionally, the kaiseki dinner was the most delicious and fresh kaiseki we’ve tried. The breakfast was also very fresh and tasty. We did not have a private bath in our room but the two private baths for reservation were both nice. The one thing we both wished for was to be able to open the windows in our room but that was not possible and they did not have screens for the large windows. We also wished the private baths had large windows that could open to the forest. Though it was a nice stay with great service standard of most ryokans, the rooms and amenities were slightly older and less comfortable than we had at a less expensive ryokan in Kusatsu, likely because of the popular location.
Michell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낡고 더러웠습니다. 15분도 안 돼서 방에서 손바닥만 한 거미를 비롯해 온갖 큰 곤충들을 봤습니다. 정말 끔찍했고, 온갖 벌레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방에 TV가 없습니다. 다른 호텔을 예약했어야 했습니다. (원문) Very dilapidated and dirty. Within 15 minutes, we saw many different kinds of big insects in the room, such as palm size spiders. It is horrible and sleep is restless due to all bugs. There is no TV in the room I should have booked another hotel
Lau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 요리, 나카이 씨의 대응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お部屋、お料理、中居さんの対応全て満足しました。 また伺わせていただ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Shotaro M — Google review
158 Kasuganocho, Nara, 630-8212, 일본•https://www.miyakohotels.ne.jp/tsukihitei/•+81 742-26-2021•Tips and more reviews for 나라·가스가오쿠야마 쓰키히테이

14의수원·영락미술관

4.5
(1236)
•
4.0
(8)
•
Mentioned on 
3 lists 
정원
미술관
관광 명소
이수이엔 정원과 네이라쿠 박물관은 일본 나라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이 정원은 수세기 전에 설립되었으며, 17세기 전정원과 1899년 후정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주변 경관을 아름다움에 통합하는 차경 스타일의 경관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정원 내에 있는 작지만 매력적인 네이라쿠 미술관은 고대 중국의 청동기, 거울, 인장 및 한국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나라시 내의 유일한 연못 회유식 정원으로,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2개의 정원으로 이루어졌다. 도다이지 동대사 남대문과 와카쿠사야마 산, 가스가오쿠야마 산, 미카사야마 산을 배경으로 한 나라만의 경관을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점이 매력. 원내에 있는 네이라쿠 미술관이 있다. It is the only pond-circling garden in Nara City, and consists of two gardens built in the Edo and Meiji periods. Its appeal lies in the quiet environment where you can comfortably enjoy the scenery unique to Nara, with the Todaiji Todaiji Nandai-mon Gate, Mt. Wakakusa, Mt. Kasugaoku, and Mt. Mikasa in the background. There is the Neiraku Art Museum located within the garden.
Hojun L — Google review
도자기 몇 점과 작은 정원이 있는 곳으로 굳이 돈 내고 보기엔 ^^ 정원을 보고 싶다면 바로 길성원 (yoshkien garden) 을.무료로 보시길
Life B — Google review
입장료에 비해서는 좀 작은 정원. 요시키엔 정원 보면서 같이 보면 괜찮은 곳입니다. 무료 설명 재공해주시는 가이드분이 계신데, 영어 가능하신 분들은 가이드와 같이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Kwanghyun R — Google review
'이스키엔' 정원과 입구가 바로 붙어 있다. 옆에 이스키엔 정원은 외국인은 무료이다. 혹시나 금전적 여유가 없는 배낭 여행객은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여기 '이수원'에 무조건 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수원은 크게 2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하나는 메이지 시대의 정원이고 다른하나는 에도시대의 정원이다. 두가지 다른 시대의 정원을 비교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이다. 집 옆으로 난 좁은 길을 지나 나오면 엄청난 지천회유식 정원이 펼쳐진다. 물론 교토에는 이것보다 더 화려하고 큰 정원이 많지만 여기도 제법 아름답다. 구석구석 잘 정리되어 있고 아기자기한 정통 일본정본을 만끽해 보자.
부산아빠 釜 — Google review
비싼 입장권이지만 아름다워요 찻집에서 차 마시며 보는 풍경이 겨울이어도 멋집니다 무료관람이 가능한 바로 옆의 요시키엔정원보다 정돈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박종미 — Google review
나라에서 유명한 정원이지만 저는 바로옆에있는 요시키엔정원이 더욱 와닿았네요 물론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입장료에 비해서, 관광객에 비해서는 그저 평범한 일본식 정원이었습니다
박그린 — Google review
바로 옆 무료 정원과 비교하면 드라마틱하게 이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입장료가 900엔이나 하는데 !!! 박물관도 같이 볼 수 있지민 04:30 폐관... 이래저래 애매한 구석이 있는 정원....
Rou R — Google review
잘 꾸며진 정원이 예쁘다. 커다란 숲과 관광객으로부터 벗어나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좋다. 사람이 적어 사진을 찍기 좋다. 교토같은 느낌이 난다.(?)
토깽13 — Google review
74 Suimoncho, Nara, 630-8208, 일본•http://www.isuien.or.jp/•+81 742-25-0781•Tips and more reviews for 의수원·영락미술관

15NARA Visitor Center & Inn

4.8
(862)
•
4.9
(441)
•
Mentioned on 
2 lists 
관광 안내소
여행자 리소스
방문자 센터
NARA 방문자 센터 & 인은 관광 센터 내에 위치한 기능적인 여관으로, 테라스가 있는 넓은 객실과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센터에서는 일본 전통 활쏘기 체험 및 주변 지역 탐방을 위한 가이드 투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무료 Wi-Fi, 화장실 이용, 심지어 사케 시음과 같은 편의 시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나라현을 탐험하는 동안 편리하고 쾌적한 숙소가 됩니다.
관광객들이 개인 사이트에 짐보관해준다고 써놨는데 서비스 종료했다고 합니다 😢 나라역부터 커다란 캐리어들고 10분 정도 걸어왔는데 ,,, 듣는 순간 힘이 빠졌지만 친절하게 다른 짐보관소를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팜플렛까지 만드신거보면 꽤 많이 모르고 방문하시는듯요,,, 다들 착오없이 이용바랍니다! 그리고 나라공원 주변 볼거리도 소개해주셨고 종이접기로 만든 사슴도 선물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 한국어 응대도 능숙하시구 덕분에 기분좋게 관광했어요 감사해요 ~ 🦌🦌
마멜 — Google review
굉장히 친절한 곳입니다. 외국인 전용 숙소인 것으로 보이며, 이 가격에 넓은 방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장점입니다. 나라공원도 가깝고 바로 앞에 연못을 바라보며 즐길수있는 스타벅스도 있어 아주 좋았네요 다만, 여기로 올 때 나라역이 아닌 긴테츠나라역으로 오는게 더 접근하기 편할 겁니다.
배성원 — Google review
직원분들이 넘 친절했어요.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시구요. 방에서 보는 경치도 좋고 위치 가성비 다 좋아요.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허여사여행일기 ( — Google review
교토에서 이틀 보내고 오사카 가는 길에 잠시 나라 들려서 가려고 왔습니다. 짐을 무료로 맡아 주신다기에 들렀는데... 기모노를 비롯한 코스프레 체험과 종이접기 등 대단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나 기모노 입어보기 체험은 오사카 주택박물관 등에서 상당히 오래 기다리거나 다른 곳에서는 비용이 수반되는데, 여기서는 무료에다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관광 코스도 안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노상훈 — Google review
■ THEY DON'T HAVE FREE LUGGAGE STORAGE SERVICE ANYMORE ■ 2025년 4월 기준 짐 무료 보관 서비스 종료되었습니다. The staffs treated us very nice though :)
Shinhye K — Google review
오사카에 있었다가 마지막 날 하루만 나라에서 지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깔끔하고 모두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식으로 되어 있어서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번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꼭 여기로 다시 오고 싶네요😶 이번 생에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나라에 놀러 가시는 분들은 꼭 여기로 예약하셨으면 좋겠어요~~😆
강현미 — Google review
다다미 방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편안했습니다. 나라 공원에서 사슴 먹이도 줄 수 있고. 옆의 상가에서 팥빙수도 먹을 수 있어요. 주변에 기념품 가게도 많습니다. 1층에 목욕탕이 있는데 이용은 안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멋집니다. 방에 샤워실은 있지만, 드라이기가 비치가 되어 있지 않아서 한참 찾았습니다. 프론트에 가면 대여해 줍니다.
Kyongsub K — Google review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시고 무료로 짐 보관을 해주셔요. 기모노도 입어볼 수 있습니다
이성희 — Google review
3-3 Ikenocho, Nara, 630-8361, 일본•http://www.sarusawa.nara.jp/•+81 742-81-7461•Tips and more reviews for NARA Visitor Center & 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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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신야쿠시지

4.5
(1237)
•
4.4
(217)
•
Mentioned on 
2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나라에 위치한 신약사지는 12명의 천군 동상으로 유명한 8세기 불교 사원 단지입니다. 이 역사적인 장소는 나라의 번화한 관광지에서 벗어난 고요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수호신 동상 컬렉션을 포함한 일본 불교 미술의 걸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사원은 치유의 부처님께 헌정되었으며, 큰 나무 조각상과 함께 늦은 나라 시대의 조각들이 특징입니다.
지금의 본당은 온갖 재해와 내란에도 1200년 이상 살아남은 건물입니다. 내부에는 나라 시대의 귀중한 12 수호신상과 헤이안 초기의 본존불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본존 불상은 현재 수리 중이지만 관람에 큰 제약은 없습니다. 나라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긴 하지만, 버스를 이용하시면 쉽게(?) 방문 가능합니다. 참으로 귀한 역사적 공간입니다.
[朴中尉]오사카 박 — Google review
전통목조건축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꼭 들러보십시오. 고구려 벽화에서나 볼 수 있는 솟을합장을 이용한 초기 목구조형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보존사 측면에서도 한국 봉정사 극락전 수리와 유사하게 초기형식을 추정하여 복원성 수리를 한 사례로 유명합니다.
Ca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라 중에서도 정말 좋아하는 고찰입니다. 본당은 외관 심플합니다만, 내부는 호쾌하고 섬세한 구조로 굵고 큰 기둥과 높은 천장의 오두막집이 이어지는 공간이 훌륭합니다. 불상은 자애로 가득한 확고한 표정의 약사여래님께 지켜봐 안안하면서 약사여래님을 호위하는 십이신장들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불필요한 것 필요 이상의 것 이것이 없는 자연스럽게 신앙의 기분이 일어나는 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옆의 작은 정원도 손이 걸려 있어 마음껏 해 줍니다. (원문) 奈良の中でも大好きな古刹です。閑静な住宅地に溶け込んだ佇まいが心捕まれます。 本堂は外観シンプルですが、内部は豪快で繊細な造りで太く大きな柱と高い天井の小屋組が連なる空間が素晴らしいです。 仏像は慈愛に満ちたしっかりしたお顔立ちの薬師如来様に見守られて安泰しながら薬師如来様を護衛する十二神将たちが何とも愛らしいです。 余計なもの必要以上のあれこれがない自然に信仰の気持ちがおこるお寺だと思います。 側の小さな庭も手が掛かっており心なごませてくれます。
Kk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화엄종 니와야마 신약사사 세이부 천황의 병 평창을 바라며 광명 황후에 의해 747년 창건 한때는 칠당 가람 동서 2기의 탑이 늘어선 장대한 스케일이었습니다만 창건 후 곧부터 헤이안 시대에 걸쳐 자연 재해에 의해서 사라져 유치 창설 당시의 것으로서 현·본당원 가마쿠라 시대에 화엄종의 고승 메이에 상인의 재흥이 있어 동문 남문 종루 지장당은 그 당시의 것일까 생각됩니다 경내는 무료 본당은 배관료가 있습니다 관광지를 떠난 도다이지 북서쪽에 세이부 천황 광명황후의 모릉이 나란히 사이 좋고 조용히 잠들어 있습니다. (원문) 華厳宗 日輪山 新薬師寺 聖武天皇の病気平瘉を願い光明皇后により747年創建 かつては七堂伽藍 東西二基の塔が並ぶ壮大なスケールでしたが 創建後まもなくから平安時代にかけ自然災害により ことごとく消失 唯一創建当時のものとして現・本堂(元・修法を行う建物と推測?)が国宝指定されております 鎌倉時代に華厳宗の高僧 明恵上人の再興があり 東門 南門 鐘楼 地蔵堂は その当時のものかと思われます 境内は無料 本堂は拝観料がいります 観光地を離れた東大寺北西に聖武天皇 光明皇后の御陵が二つ並んで仲良く静かに眠っておられます のぞいて見るのも いいですよ🙏☺️
行雲流水魚の交わ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계속 방문하고 싶었던 장소 약사 여래 좌상, 십이신장 입상을 눈에 띄었을 때는 자연과 눈물이 나왔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이용후기보다 1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감각이 됩니다. (원문) ずっと訪れたかった場所 薬師如来坐像、十二神将立像を目の当たりにした時は自然と涙が出ました。 感動しました。 クチコミみるより1度訪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何とも言えない感覚になります。
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변의 길 하이킹 때 방문했습니다. 장엄합니다. 배관료 600엔. 경내는 깨끗이 청소되어 있습니다. 당내의 촬영은 금지입니다. (원문) 山の辺の道のハイキングの際に訪問しました。 荘厳です。 拝観料600円。 境内は、掃き清められています。 堂内の撮影は禁止です。
河内のこーちゃ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이와 6년 5월 2일 GW 교토 나라 신약사사 나라시 다카하타마치에 있는 신약사사는, 텐헤이 시대에 광명황후가 세이부 천황의 병평유를 기원해 건립된 고찰입니다. 국보의 본당과 본당 안을 둘러싼 십이신 장상이 유명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차분히 배관할 수 있습니다. (원문) 令和6年 5月2日 GW 京都 奈良 新薬師寺 奈良市高畑町にある新薬師寺は、天平時代に光明皇后が聖武天皇の病気平癒を願って建立された古刹です。国宝の本堂と、本堂内を囲む十二神将像が有名で、静かな環境でじっくりと拝観できます。
Hid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국 49 약사 순례로 참배했습니다. 솔직히,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지만, 약사 여래 좌상과 12신장의 신들하고 멋진 것. 과연 국보입니다. 시간을 잊어버렸다. 약사 여래의 기운 굉장합니다. 마음의 안쪽에서 무엇인가의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주인은 쓰고있었습니다. (원문) 西国49薬師巡礼で参拝しました。正直、あまり期待してなかったのですが、薬師如来坐像と12神将の神々しくて素晴らしいこと。さすがに国宝です。時間を忘れて見とれていました。 薬師如来のオーラ凄いです。心の奥でなにかしらの感じるものがありました。ご朱印は書き置きのでした
Meda C — Google review
1352 Takabatakecho, Nara, 630-8301, 일본•http://www.shinyakushiji.or.jp/•+81 742-22-3736•Tips and more reviews for 신야쿠시지

17도다이지 대불전

4.7
(3126)
•
4.7
(103)
•
Mentioned on 
2 lists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문화적 랜드마크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도다이지 대불전, 즉 대불전으로 알려진 이 역사적인 불교 사원은 나라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큰 부처님 동상이 있으며, 나라 공원의 부지를 돌아다니는 사슴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거대한 동상은 1,000년 이상 나라의 상징이 되어 왔습니다. 사원의 역사는 불교의 도입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원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주요 수리를 거쳤습니다.
오사카에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할 사찰입니다. 압도적인 목조건축물과 불상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번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입니다.
Bori H — Google review
나라에서 사슴만큼이나 유명한 절이 있습니다. 본당까지 가는데에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도다이지는 멀리서봐도 엄청 큰 규모의 절이였습니다. 내부의 보살상이나 그 옆을 지키는 사천왕 조각상도 실제로 보니 더 크고 웅장했습니다.
도리도리 — Google review
대불전이 엄청 커서 신기했어요. 근데 입장료 800엔 내고 가기엔 애매한? 굳이 불상 안보시고 사진 예쁘게 찍으실 분은 매표소 들어와서 티켓 검사하기 전에 공간이 있어요. 거기서 찍으시면 예쁘게 나옵니다! 대불전 나와서 왼쪽 오르막길로 올라오면 이월당 나오는데 거기도 예뻐요.
YOUNG — Google review
입장료 600엔. 도다이지도 멋지지만 좀 더 뒤쪽으러 가면 이월당이 나오는데 전경이 보이도록 내려볼 수 있고, 도다이지 대웅전쪽으로만 대부분 관광객들이 몰려있기 때문에 조용히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걷기엔 제법 힘들지만 걷는만큼 더 볼거리가 많은 곳
Liberty 1 — Google review
태국의 불상과는 또다른 느낌. 대불전 내부에 기둥도 함 통과해보세요. 초등학생이나 날씬한 사람은 가능.
Sirgy J — Google review
오랜 역사를 간직한 웅장한 절 목조건물이 이렇게 크고 오래 간직된게 멋지다
유장 S — Google review
백제인이 창건한 절 사슴방목으로 유명함
신홍균 ( — Google review
사슴도 보고 잼잇엇어요
녕안 — Google review
406-1 Zoshicho, Nara, 630-8587, 일본•http://www.todaiji.or.jp/contents/guidance/guidance4.html•+81 742-22-5511•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다이지 대불전

18가스가 대사 신원•만엽식물원

4.2
(755)
•
4.1
(79)
•
Mentioned on 
2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정원
카스가 신사 옆에 자리 잡고 있는 만요 식물원, 즉 카스가 타이샤 정원은 매력적이고 시적인 목적지입니다. 이 고대 정원은 만요슈 시집에 포함된 것으로 유명하며 150종 이상의 꽃 식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일본 고대의 약 300종의 다양한 식물과 함께, 이곳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교토 - 나라 - 오사카 - 와카야마 방문중 가장 맘에 들었던곳. 다양한 종류의 등나무가 있는 정원을 마음껏 산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기감별사 — Google review
일본 최초의 식물원. 소소함. 7월에는 등나무는 없지만 연꽃이 반겨주고 사람도 없어서 우리만의 식물원으로 사진찍고 즐기다옴
Younga K — Google review
볼게 하나도 없습니다. 예쁜 장소는 못 들어가게 막아두었으며 곳곳이 공사중입니다. 제대로된 꽃 한송이 없었습니다… 규모도 작고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Shawn F — Google review
붓꽃이 예쁩니다 6/13 기준
Rani W — Google review
작고 식물이 다 죽어있다
UK K — Google review
대인 400엔 소인 200엔
찌릿찌릿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라 공원의 일각, 가스가 타이샤의 숲 속에 만들어진 식물원입니다. 등나무의 명소로도 유명한 식물원으로, 이번은 등나무를 목표로 5월 초순에 방문했습니다. 등나무 정원의 등나무는 기대대로의 훌륭함. 등나무의 많은 것은 나무에 맞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서양식 정원과 같은 정연한 아름다움은 없습니다만, 들에 피는 등나무를 연상하는 모습도 꽤 풍정이 있었습니다. 또, 중심의 만엽원에는, 만엽집에 수록되어 있는 노래로 시전된 약 300종의 식물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예약:불필요 ■요금:배관료(700엔) ■액세스성:노선버스「카스가타이샤 본전 앞」하차 바로 (원문) 奈良公園の一角、春日大社の森の中に造られた植物園です。 藤の名所としても名高い植物園で、今回は藤を目当てに5月上旬に訪問しました。 藤の園の藤棚は期待通りの素晴らしさ。色彩豊かな多種多様な藤の花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藤棚の多くは木に合わせた形になっています。西洋式庭園のような整然とした美しさはないですが、野に咲く藤を連想する姿もなかなかに風情がありました。 また、中心の萬葉園には、万葉集に収録されている歌で詠まれた約300種の植物が展示されています。古典や和歌に親しみのある方なら特に楽しめ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園内には浮き舞台が設けられた池もあり、日本庭園の趣も感じられます。 ■予約:不要 ■料金:拝観料(700円) ■アクセス性:路線バス「春日大社本殿前」下車すぐ
Hirofum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등나무가 너무 예뻐서 등나무 꽃이 피는 무렵에 나라를 방문할 때는 반드시 들러요. 2024년 4월 말에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나빠, 또 등나무도 볼 만한 시기를 지나고 있었습니다만 적당히 혼잡했습니다. 볼 만한 시기를 지나고 있었다고는 해도, 여러가지 종류의 등나무 꽃이 피어 있어 매우 예쁘고, 등나무의 좋은 향기가 원내에 감돌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는 진달래도 예쁘게 피었습니다. 날씨가 나빴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만, 천천히 봐 주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藤がとてもきれいなので、藤の花が咲く頃に奈良を訪れる時は必ず立ち寄ります。 2024年4月末に訪れた際は天気が悪く、また藤も見頃を過ぎていましたがそこそこ混んでいました。 見頃を過ぎていたとはいえ、いろいろな種類の藤の花が咲いていてとてもきれいで、藤のいい香りが園内に漂っていました。 他にはつつじもきれいに咲いていました。 天気が悪かったのは残念でしたが、ゆっくり見てまわることができてよかったです。
KOHSUI A — Google review
内, 160 Kasuganocho, Nara, 630-8212, 일본•http://www.kasugataisha.or.jp/h_s_tearoom/manyou-s/•+81 742-22-7788•Tips and more reviews for 가스가 대사 신원•만엽식물원

19도다이지 카가미이케

4.4
(261)
•
3.5
(14)
•
Mentioned on 
2 lists 
명승지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수역
도다이지 카가미이케 연못은 거대한 사원과 입구에 있는 동상으로 유명한 나라의 인기 명소입니다. 이 지역은 특히 학교 단체와 돌아다니는 사슴들로 인해 종종 붐빕니다. 연못은 본당 앞에 위치해 있으며, 분주한 주요 거리에서 벗어난 그림 같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평화로운 순간을 즐기고, 특히 맑은 날씨나 가을 시즌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평온한 느낌이 들고 사슴이 곳곳에 있어 새로운 경험 이었습니다.
Sangbae L — Google review
여기서 찍는 도다이지의 모습은 너무나 이쁘다
우혁명 — Google review
대불전 나와서 한적하게 사진찍기 좋은 스팟입니다!
유민영 — Google review
도다이지 앞에 있는 연못입니다
김준연 — Google review
밤에도 멋있는 장소네요
Position 1 — Google review
돌아 다니다가 쉬기 좋다. 햇살이 강한 날은 그늘이 없어 힘들다.
세진 — Google review
사슴들을 마주하는 연못가~
JaeHyun L — Google review
9월 초 햇살이 엄청세던 여름 막바지... 큰 절과 함께 귀여운 사슴도 볼 수 있는곳..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가족 & 연인 & 친구 같이 오시는거 추천해요. 저는 오사카에서 복잡한 교통보다 버스투어(와쿠와쿠)로 예약으로 편하게 같다 왔습니다.
정민우 ( — Google review
406-1 Zoshicho, Nara, 630-8211, 일본•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다이지 카가미이케

20호텔 - 뉴 와카사

4.2
(438)
•
Mentioned on 
2 lists 
호텔
호텔 뉴 와카사는 도다이지 사원과 나라 공원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한 3성급 료칸입니다. 이 호텔은 깨끗하고 넓은 일본식 객실을 제공하며, 일부 객실에서는 산 전망과 개인 외부 욕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투숙객은 무료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자연 온천 풀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옥상 테라스에서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입구 홀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식사 시간에는 투숙객이 전통 일본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프론트의 아저씨가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다. 체크인시 따뜻한 유자차와 사슴에게 주는 센베를 주셨고, 체크아웃할때는 로비에서 찍은 기념사진과 맛있는 사탕을 주셨다. 모든 스텝들은 친절했고 모든 시설이 깨끗했다. 방안에서는 안마의자가 있고, 멋진 뷰를 보며 목욕이 가능하고, 대중탕도 잘 갖추어져있어 피로를 풀기에 완벽한 곳이었다. 석식은 낯선 향신료들이 많아 좀 안맞았는데, 조식은 너무너무 맛있었다:)
노진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은 매우 아름답고, 설비도 충실하고 쾌적하게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설치되어 있는 것은 드물고, 가족 동반에 있어서 매우 고마운 점이라고 느꼈습니다. 한편, 아침 식사는 그다지 만족스러운 내용이 아니고, 기대하고 있었던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또, 숙박 요금이 상당히 고액이었기 때문에, 가격에 알맞은 만족감은 얻을 수 없고, 전체적으로 비싸게 느꼈습니다. (원문) お部屋はとても美しく、設備も充実しており快適に滞在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さらに、お子様向けのスペースが設けられているのは珍しく、家族連れにとって大変ありがたい点だと感じました。 一方で、朝食はあまり満足できる内容ではなく、期待していたほど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また、宿泊料金がかなり高額であったため、価格に見合った満足感は得られず、全体的に割高に感じました。
Guillaum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객실은 매우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넓습니다. 공용 욕실은 괜찮았지만 조금 작았고, 오후 5시 30분쯤 갔을 때는 비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옥상 욕조도 있는데, 이용하려면 요금을 내야 합니다. 음식은 꽤 맛있었고, 여러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약 90분 정도 걸립니다. 나라 공원 바로 옆이라 위치도 좋습니다. (원문) Very welcoming and attentive staff. Room is very modern, clean and spacious. The shared bath is nice and a bit small, but nice that it was empty when we went around 5:30pm. They also have a roof bath and need to pay to access. Food is quite amazing, multiple courses and takes about 90 min. Nice location, right next to Nara park.
Haoxu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0세와 2세의 아이를 데리고 숙박했습니다. 나라 공원에서 가까이, 산책을 즐긴 후 저녁 체크인.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고, 가족 동반이라도 충분히 천천히 보낼 수있었습니다. 탈의소·세면·화장실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것은 매우 세련되고,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만(웃음) 호텔 내에는 작은 미끄럼틀이나 볼더링 스페이스가 있어, 평일이었던 적도 있어 거의 전세 상태. 장남은 미끄럼틀을 몇번이나 즐기고, 볼더링도 조금 오르고 기쁘게 놀고 있었습니다. 대욕장에는 뜨거운 물뿐만 아니라 미지근한 물도 있어,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넣은 것이 고맙습니다. 밥도 매우 맛있고, 아이에게 서비스도 많이 해 주셔서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나라를 방문할 때는, 또 꼭 이용하고 싶은 멋진 숙소였습니다. (원문) 0歳と2歳の子どもを連れて宿泊しました。 奈良公園から近く、散策を楽しんだあとに夕方チェックイン。 お部屋はとても綺麗で広々としており、家族連れでも十分ゆっくり過ごせました。脱衣所・洗面・トイレが一体型になっているのはとてもスタイリッシュで、最初は少し戸惑いましたが(笑) ホテル内には小さな滑り台やボルダリングスペースがあり、平日だったこともあってほぼ貸切状態。長男は滑り台を何度も楽しみ、ボルダリングも少し登って嬉しそうに遊んでいました。 大浴場には熱いお湯だけでなくぬるめのお湯もあり、子どもと一緒に安心して入れたのがありがたかったです。ご飯もとても美味しく、子どもへのサービスもたくさんしていただき、感謝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 奈良を訪れる際は、またぜひ利用したいと思える素敵なお宿でした。
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숙박했습니다. 입지와 옥상, 아기 동반은 유가미 휴게소의 장난감에서 놀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좋았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에 유감스러운 점이 많이있었습니다. 체크인 15시에 셀프 서비스의 물이나 주스가 비어 있고, 유카타나 슬리퍼에 구멍이 비어 있는, 건조기는 먼지 투성이. 아이는 아들 혼자서 예약하고 있었는데 2일간의 아침 식사 회장에서는 아이의 의자가 2개 세트 되고 있어,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설명 없음. 그러므로 이틀 동안도 엄마는 조금 먼 자리에서 식사를 했다. 또, 체크아웃시의 짐을 맡길 때는 이쪽이 이 짐을 부탁합니다,라고 말했지만 대답이 없고 이쪽으로부터 다시 한번, 짐은 여기에 두어도 좋을까라고 말했습니다. 방을 담당해 주신 직원 분은 웃는 얼굴의 멋진 느낌이 좋은 분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만, 일부 직원 덕분에 유감스러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家族で宿泊しました。 立地と屋上、赤ちゃん連れは湯上がり休憩所のおもちゃで遊べたのはとてもよかったし、良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しかし、サービスにおいて残念な点が多々ありました。 チェックイン15時にセルフサービスの水やジュースが空っぽになっている、浴衣やスリッパに穴が空いている、乾燥機は埃だらけ。 子どもは息子1人で予約していたのに2日間の朝食会場では子どもの椅子が2つセットされていて、不思議に思っていましたが説明なし。そのため、2日間も私の母は少し遠い席で食事をしました。 また、チェックアウト時の荷物を預ける際はこちらがこの荷物をお願いします、と言ったが返事がなくこちらからもう一度、荷物はここに置いといていいのかと声をかけました。 部屋を担当して下さった従業員の方は笑顔の素敵な感じの良い方で気持ちがよかったですが、一部の従業員さんのおかげで残念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Asam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전적인 일본식 요소와 현대적인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객실은 매우 간소하게 꾸며져 있고, 바닥에 깔린 이불 침대에서 주무실 수 있습니다. 멋진 옥상 테라스가 있고, 호텔에는 온천도 있습니다.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식 조식과 일본식 조식 중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본식 조식을 선택했는데,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식 조식은 우리가 먹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저희를 방문했을 때 어떤 기분을 느끼는지 이제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Ein sehr schönes Hotel, dass die klassischen Elemente Japans mit einem modernen Stil vereint. D.h. die Zimmer sind sehr schlicht gestaltet und man schläft auf Futon Betten am Boden. Es gibt eine sehr schöne Dachterrasse, und das Hotel besitzt auch einen eigenen Onsen. Wir würden dieses Hotel sofort wieder reservieren. Zum Frühstück konnte man wählen zwischen einem westlich, geprägten Frühstück und dem japanischen Frühstück. Wir haben uns für das japanische Frühstück entschieden und dies war eine sehr interessante Erfahrung. Denn jetzt kann man auch mal verstehen, wie sich Japaner fühlen, wenn sie zu uns zu Besuch kommen denn das japanische Frühstück unterscheidet sich von dem wie wir frühstücken sehr extrem.
Harald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다이지에 가까워 관광도 쉽고, 키즈룸도 있어 아이 동반이라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식사는 볼륨도 있고 맛도 맛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스키야키로 했더니 상질의 고기가 듬뿍 대만족이었습니다. 도다이지에 가깝기 때문에 아침 식사 전의 빈 시간에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산을 잊어 버렸습니다만, 문의하자마자 우송해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또 나라에 관광할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東大寺に近くて観光もしやすく、キッズルームもあって子連れでも快適に過ごせるよいホテルです。食事はボリュームもあるし味もおいしいです。夕食をすき焼きにしたら上質なお肉がたっぷりで大満足でした。 東大寺に近いので朝食前の空いてる時間に散策できてよかったです。 傘を忘れてしまったのですが、問い合わせたらすぐに郵送してくれて助かりました。 また奈良へ観光するときは利用したいです。
T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0대의 어머니와 단풍색을 띠기 시작한 나라를 즐길 수 있도록, 노천탕이 있는 방에 숙박했습니다. 어느 스탭도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해 주셔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구미로부터의 관광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복수 계시고 유창한 영어로 접객되고 있던 것처럼 보았습니다. 체크인 후에 방에서 다음날의 예정을 들어 주시고, 숙소 특제? 지도에서 자세하게 걸리는 시간과 지름길을 가르쳐 주신 것도 고맙습니다. 요리는 나라의 땅의 것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오덕 된장을 사용한 냄비를 처음으로 받은 것이 맛있었습니다. 그릇에도 여기저기 사슴의 그림이 있어 눈에도 즐겁고, 각각은 국물이 효과가 있어 매우 맛. 또, 대욕장까지 거의 단차 없이 이동할 수 있었던 것도 다리에 걱정이 있는 노부모에게는 좋았습니다. 온천에 옥상에 오르면 전세 상태로, 곧 근처에 보이는 도다이지 대극전의 지붕이나 와카쿠사야마, 그 위에 달이 구름에 때때로 숨기는 모습을 응대하면서, 옛 사람들도 같은 경치를 본 것이라고 조용한 나라의 밤을 감개 깊게 맛보았습니다. 또 꼭 가고 싶습니다. (원문) 80代の母と紅葉色づき始めの奈良を楽しむべく、露天風呂付きの部屋に宿泊しました。どのスタッフの方も笑顔でご挨拶をしてくださり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欧米からの観光客と思しき方々も複数おられ流暢な英語で接客されていたようにお見受けしました。チェックイン後に部屋で翌日の予定を聞いてくださり、宿特製?のマップで詳しくかかる時間や近道を教えていただけたのもありがたかったです。お料理は奈良の地のものも多く個人的には五徳味噌を使った小鍋を初めていただいたのが美味しかったです。器にもあちこち鹿の絵があって目にも楽しく、それぞれはお出汁が効いていて大変美味。また、大浴場までほぼ段差なく移動できたのも足に心配のある老親にはよかったです。湯上がりに屋上にあがると貸切状態で、すぐ近くに見える東大寺大極殿の屋根や若草山、その上に月が雲に時折隠れる様をながめながら、古の人々も同じ景色を見たのだなと静かな奈良の夜を感慨深く味わいました。またぜひうかがいたいです。
M M — Google review
Hotel New Wakasa, 1-3-1 Kitahanda Higashimachi, Nara, 630-8274, 일본•http://www.n-wakasa.com/•+81 742-23-5858•Tips and more reviews for 호텔 - 뉴 와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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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사루사와 이케(연못)

4.3
(372)
•
Mentioned on 
2 lists 
명승지
사루사와이케 연못은 일본 나라의 산조도리沿에 위치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74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원래는 고후쿠지 사원의 부지 내에 파여졌습니다. 비록 그 크기는 작지만, 이 연못은 봄에 피는 우아한 버드나무와 벚꽃 아래에서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코후쿠지 근처에 있는 작은 연못입니다. 제 프로필 사진이 10년전 이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이 곳의 노을풍경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Sangwoo H — Google review
24년 12월 초 방문… 이라기보다 지나감. 나라공원 가는 길에 있어서 잠깐 슥 보고 가게 된다. 엄청 작은 것도 아니고 스타벅스 있는 건물이 딱 잔잔하게 비쳐서 나름 예쁜 면이 있음.
Dae K — Google review
식당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연못 풍경이 너무 예쁘고 평화로웠어요. 바로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음료 한잔 사서 마시면서 잠시 물멍하고 가세요 :)
윤혜지 — Google review
사슴공원 가는 길에 만난 아담한 연못입니다. 밤에는 조명으로 과하지 않은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연못앞 스타벅스에 앉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Jeongsuk K — Google review
호수를 한바퀴 돌면서 주변 돌아보기 좋습니다. 벤치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한가롭습니다.
M Y — Google review
사슴공원 다녀오며 잠시 산책했는데 날도 좋고 옆에서 그림그리시는분들도 많고 예쁘고 좋았습니다~
솔솔 — Google review
주변카페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벤치에서 먹으면서 풍경 구경하기 너무 좋았어요:) 옆에 나라마치 골목길 구경하시면서 여기도 와보세요 잊지못할 풍경이라고 생각합니다^^
7 — Google review
흐릴 때 갔지만 ㅜㅜ 그래도 산책하기 좋고 나라공원 들어가기 전에 걷기좋아요 ㅎㅎ 앞에 스벅 못간게 아쉽네요 ㅠ
먀먀먀먀먀 — Google review
14 Ganriincho, Nara, 630-8213, 일본•https://narashikanko.or.jp/spot/nature/sarusawaike/•+81 742-22-0375•Tips and more reviews for 사루사와 이케(연못)

22무사시노

4.7
(164)
•
Mentioned on 
2 lists 
료칸
호텔
코토노야도 무사시노는 나라 공원에 위치한 고요한 온천 여관으로, 다다미 바닥과 이불 침대가 있는 전통적인 객실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무료 자전거를 이용하여 고후쿠지와 카스가타이샤와 같은 인근 명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으로, 역사적으로는 작은 찻집이었으며 오늘날에도 정통 요리, 차, 계절 과자를 제공합니다.
위치도 동대사와 매우 가깝고 방도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객실탕과 대욕장은 다른 료칸에 비하여 작은편이기는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좋아요 깔끔하고 어메니티 다 갖춰져있고 조식 석식 다 만족스럽습니다~~
Dollis D — Google review
조금 오래됬지만 객실, 서비스, 음식 훌륭했음. 라운지에 있는 웰컴 사케도 너무 괜찮았고 개인 노천탕도 운치있음.
Christina K — Google review
료칸이고 밥 맛있습니다. 직원이 아주 친절합니다. 대중목욕탕 있습니다. 유카타 입는거 재밌습니다.
심ᄋᄒ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스가타이샤에 가장 가깝다는 더 이상 없는 절호의 로케이션에 있습니다.방은 노천탕도 붙어 좋았습니다.아침 식사는 희망하면 도시락을 준비해 주셔서 와카쿠사야마에서 사슴을 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이것만으로 머무르는 가치가 있습니다) 저녁은 (원문) 春日大社に一番近いというこれ以上ない絶好のロケーションにあります。お部屋は露天風呂もついてよかったです。朝食は希望すればお弁当を用意してもらえ若草山で鹿を観ながら食べれます(これだけでとまる価値があります)。夕食は期待した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治部煮」は美味しかったです。(夕食が美味しければ最高のお宿です。)
77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라 공원 안에 있는 “고도의 숙소 무사시노”에 숙박했습니다. 관내도 차분한 분위기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는 딱 맞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이나 쇼핑을 중심으로 액티브하게 보내고 싶은 분에게는, 입지적으로 조금 조용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만큼 나라다운 온화한 공기 속에서 보낼 수 있는 것이 매력으로 천천히 체재하고 싶은 분에게는 특히 추천입니다. 식사는 이번 체류에서 가장 즐거웠습니다. 외형도 아름답고, 일품 일품에 구애를 느껴져, 맛도 각별. 나라의 재료를 살린 요리는 여행의 큰 추억이되었습니다. 식사를 목적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숙소 바로 옆에는 와카쿠사산이 있어 아침 산책이나 황혼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다이지나 가스가타이샤 등의 관광명소에도 도보권내이므로 자연과 역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입지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에 남은 것은, 스탭 여러분의 따뜻한 대응입니다. 세심한 걱정과 정중한 환대로, 시종 안심하고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나라다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다」라고 하는 분에게는, 꼭 한번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숙소입니다. (원문) 奈良公園の中にある「古都の宿 むさし野」に宿泊しました。 館内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旅の疲れを癒やすにはぴったりの宿だと思います。 観光やショッピングを中心にアクティブに過ごしたい方には、立地的に少し静かに感じられるかもしれません。ただ、その分奈良らしい穏やかな空気の中で過ごせるのが魅力でゆっくり滞在したい方には特におすすめです。 食事は今回の滞在で一番の楽しみでした。 見た目も美しく、一品一品にこだわりを感じられ、 味も格別。 奈良の食材を生かした料理は旅の大きな思い出となりました。食事を目的に訪れる価値があ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ありません。 また、宿のすぐ近くには若草山があり、朝の散策や夕暮れ時の景色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 東大寺や春日大社といった観光名所へも徒歩圏内なので、自然と歴史をどちらも堪能できる立地です。 そして何より印象に残ったのは、スタッフの皆さんの温かい対応です。 細やかな心配りと丁寧なおもてなしで、終始安心して滞在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奈良らしい静かな時間を過ごしたい」「美味しい料理を堪能したい」という方には、ぜひ一度訪れていただきたい宿です。
87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라 공원 중심부에 있는 환상적인 위치로, 아직 관광객이 많지 않은 이른 아침에 공원을 구경하기에 완벽합니다. 구조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매우 전문적입니다. 우리는 완벽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직원의 한 소녀도 이탈리아어를 구사했고 즉시 우리를 환영한다고 느꼈습니다! 진정한 평온의 오아시스 (원문) Posizione fantastica nel cuore del parco di Nara, è perfetto per vedere il parco al mattino presto quando non ci sono ancora tanti turisti. Il personale della struttura è gentilissimo, molto professionale; abbiamo ricevuto un’accoglienza impeccabile. Una ragazza dello staff parlava anche italiano e ci ha fatto sentire subito ben accolti! Una vera oasi di tranquillità
Mari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법 같은 곳이에요! 당신은 나라 공원 안에 있는 고급 여관에 묵고 있습니다. 가스가타이샤는 빠르게 걸어서 갈 수 있으며, 방랑사슴 사이를 헤매며 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직원 모두는 일본어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고 우리를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우리는 다도회에 참여했고 호스트는 우리를 세심하게 보살펴주었습니다. 나라공원 기념일이기도 한 발렌타인데이에 묵었습니다. 저녁 식사 중간쯤에 길 건너편의 와카쿠사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불꽃놀이에 우리는 놀랐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우리는 야외 욕조가 있는 방에 묵었습니다. 분위기에 관한 모든 것이 너무 놀라워서 항상 소중히 간직할 추억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한 가지 방법은 짐을 가져오실 경우 나라역에서 택시를 타는 것입니다. 버스는 여관 근처에 정차하지 않으며 오르막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원문) What a magical place! You are staying in a luxury inn inside of Nara park. Kasugataisha is a quick walk away, and you wander through roving deer to find the gate. Everyone on the staff was exceedingly kind and took great care of us, despite our minimal knowledge of Japanese. We took part in the tea ceremony and our host took great care of us. We stayed on Valentine's day, which is also the anniversary of Nara park. We were surprised halfway through dinner with an amazing fireworks show being set off from Wakakusa across the street! The food was amazing and we stayed in a room with an outdoor bath tub. Everything about the atmosphere was so incredible, it's a memory I'll always treasure. My one recommendation is to take a taxi from Nara station if you are bringing luggage, the bus does not stop very near to the inn and you'll need to walk uphill.
Graha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아침과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had an incredible stay. The staff were so kind and the breakfast and dinner were delicious!
Acadia K — Google review
90 Kasuganocho, Nara, 630-8212, 일본•https://www.kotonoyado.com/?utm_source=Google&utm_medium=maps•+81 742-22-2739•Tips and more reviews for 무사시노

23우키미도

4.4
(1517)
•
4.0
(123)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공원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우키미도 파빌리온, 우키미도 가제보로도 알려진 이 매력적인 육각형 목조 구조물은 나라 공원의 사기이케 호수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이 그림 같은 파빌리온은 고요한 물과 그 주변의 무성한 식물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며, 방문객들이 자연에 몰입할 수 있는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나라 공원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공간이다. 아름다운 조경에 감탄이 나오고, 숨어있는 내향적인 사슴들이 귀엽기만 하다.
Jay — Google review
나라공원을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들린다면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휴식과 여유를 찾고싶다면 공원을 걷느라 다리아플텐데 빨리 숙소로 가서 휴식을 취하는게 낫다.
왼팔의흑염소 — Google review
공원입구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여긴 사람도 많이 없어서 한적하게 산책하면서 경치구경 하기에 너무 좋아요. 벌써 벚꽃이 폈던데 봄에 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호수에 물이 없어서 많이 말라있었지만 멋졌어요.
Seonhwa Y — Google review
나라 공원에 숨은 명소 사슴들하고 어울리며 남쪽으로 길따라 쭉 내려오면 마주할 수 있는 곳 작은 호수에 정자가 있는 정원으로 잠깐 쉬었다 가기에 좋다 8월 여름이라 그런가, 역시 이곳도 녹조라떼로 점령된 모습 .. 물만 파랬다면 정말 이뻤을 것 같다
신민재 — Google review
정원이라고 하기엔 너무 넓다. 까마귀가 내려와 목욕하며 놀고 있는데 정자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천천히 감상했다. 아마도 차경을 도입한 지천화유식 정원인 것 같은데 공원 옆으로 도로가 있어 차경에는 약간 손상이 간듯하다. 관광객도 별로 없고 기타 일본정원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것은 없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부산아빠 釜 — Google review
밤에 야경을 찍는 편이 좋다
Rani W — Google review
여유가 있다면 보트도 타보시길...
M Y — Google review
공원안에있는 조그만 정원 예쁘긴했지만 물색이 아쉬웠다
Yeon S — Google review
Takabatakecho, Nara, 630-8301, 일본•https://narashikanko.or.jp/spot/structure/ukimido/•Tips and more reviews for 우키미도

24도다이지 남대문

4.6
(3434)
•
4.3
(113)
•
Mentioned on 
1 list 
불교사찰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문화적 랜드마크
사원
도다이지 남대문(그랜드 사우스 게이트)은 1203년에 완공된 거대한 목조 사원 문입니다. 이 문은 이층 지붕과 두 개의 수호 동상이 특징입니다. 이 사원은 대남문과 대불전 등 인상적인 건물의 웅장한 투어와 여러 홀 및 박물관을 제공합니다.
도다이지 남대문까지는 무료입니다. 사슴공원 지나서 이곳을 지나면 도다이지 본당까지 연결됩니다. 본당은 눈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절의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사슴들이 주변에서 먹이를 달라고 보챕니다. 200엔이면 센베이(과자)를 팔고 있으니, 사서 먹이주는 체험을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세계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오고 있으니 소매치기에 유의하십시오.
마중토 — Google review
도다이지를 들어가기위한 남쪽문. 입구부터 크기가 커서 스케일이 남다르고 목조로 된 구조라 옛스러움도 같이 느껴집니다. 입구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센베이를 찾는 사슴들을 지나쳐야하고 또한 더위를 피해 입구를 지키고 있는 사슴들 모습을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입니다.
도리도리 — Google review
*230717 (월) - 2 *여행 6일차 - 동대사 대불상을 보러 가기 전, 동대사 남대문 먼저 들르고, 그 크기에 놀라고! - 확실히 사슴이 여기 저기 있어서, 사슴 경고 표지판도 보이는데, 왠지 웃긴다. ▶ 장소 : 동대사남대문 (東大寺南大門) - 406-1 Zoshicho, Nara, 630-8211 일본 ▶ 방문일 : 230717 (월)
Jongkyeom L — Google review
사슴공원에서 쭉 길따라 걸어가니 도다이지 남대문이 나오던데 입구에만 있을 줄 알았던 사슴들이 여기에도 그냥~~ ㅋㅋ 그냥 사슴구경만 함.
Seonhwa Y — Google review
참 크다. 도다이지나 이 동네 건축물들은 규모가 참 크다. 그런데 크지만 이상하게 압도적이거나 위압적인건 또 아니다. 그냥 크게 지었네. 정도로 단순한 생각만 든다.. 그래서 그런지 의외로 주변 환경이랑 어울리는 느낌은 안든다. 건축당시에는 어땠는지 잘 모르갰으나 지금은 주변아 공원으로 지형이 평탄하고 주변 환경이 심심하게 생긴편이라 그렇게 느껴지는 걸지도 모르갰다.
엄영태 — Google review
사슴 똥밭을 지나서 도착하면 볼 수 있는 곳.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쌈. 8천원쯤이었나? 사람들이 아주 많았음. 특히 교복입은 일본 학생들이 단체로 많이 옴. 외국인도 상당히 많았음.
Thy H — Google review
이곳은 동대사로 진입하는 길의 정면에 세워져있는 정문으로 남쪽에 있어 남대문이다. 아래에서 남대문 위를 쳐다보니 목조 건물의 위용이 대단하다. 그런데 지붕의 모습이 우리나라의 것과는 다른 면을 보인다.
H. K — Google review
입구에 사슴공원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는곳^^
이고니 — Google review
406-1 Zoshicho, Nara, 630-8211, 일본•http://www.todaiji.or.jp/contents/guidance/guidance8.html•+81 742-22-5511•Tips and more reviews for 도다이지 남대문

25Heijō Palace Site Historical Park

4.1
(5529)
•
Mentioned on 
1 list 
국립공원
문화유산 박물관
역사적 명소
공원
관광 명소
平城궁터 역사공원은 8세기 제국 궁전의 재건으로, 현재의 나라에 해당하는 평성경에서 대부분의 나라 시대 동안 황제의 거주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궁전은 의식 및 행정 건물을 수용하는 대형 직사각형 벽으로 둘러싸인 구역으로, 중국의 시안에서 모델을 따왔습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이 한때 중요한 장소의 기초와 재건을 탐험하며 일본의 고대 역사와 건축 유산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궁터가 넓고 시원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나라 메인 스트리트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간단한 먹을거리를 챙겨 자전거를 타고 가면 기분 좋은 바람을 느낄 수 있어요. 입장료나 출입구가 따로 없어 편리하게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인지 산책이나 조깅을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나라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입니다.
Seoyeong G — Google review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은곳 옛 궁 터의 크기와 위압감을 느낄수 있겠다. 하지만 문화재 등 볼거리로 들어가면 조금 부족 복원공사가 한참인지라 정말 궁 터밖에 없다. 그냥 옛날엔 이랬구나 하면서 돌아다녀보고 우두커니 서 있는 헤이조궁 안은 작은 박물관처럼 되어있으니 한번 둘러보자. 입장료는 없다. 바람도 잘불고 근처에는 기찻길과 열차가 다니니 사진찍기도 좋다. 산책도 좋지만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도는것도 추천
J.h C — Google review
지나가다 들렸는데 안쪽은 오후5시에 문을 닫는다고해서 겉에만 봤는데 시간내서 갈장소는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곳에 볼만한것 다보구 그래도 시간 남으면 가세여~~^^
이이용희 — Google review
뭐 특별하게 볼것은 없어여~~
이용희 — Google review
궁궐 터라 볼게 적긴 함. 나라 (관광) 중심가에서 거리도 좀 있어서 일부러 보러가기는 부담되는 수준. 100엔 버스 시발점이라 이용 추천. 실물 크기 견당선이 있는데 둘러볼만 함. 생각보다 작아서 놀람.
Renard — Google review
넓고 한적힌 유적지. 낮에 소풍가듯 자전거를 타고 가면 좋다. 그러나 되도록 낮에 가길 바란다. 밤에는 조명이 문 외에 없어서 내 손이 안보인다. 별이 예쁘고 잘 보인대서 별 보러 갔는데 길을 잃었다. 대신 별 보는 도중 현지분들이 북을 들고 와서 연습하는 연주를 잘 들었다. 조깅하는 사람이 많은듯. 무언가 이벤트를 진행할 때 가보는 것도 좋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기를.
토깽13 — Google review
볼건 많이 없긴하지만 가족들과한번 들려볼만한 공원입니다
Kas Y — Google review
헤이조 궁은 예쁩니다! 하지만, 위치가 역에서 멀고, 나라의 다른 곳은 몰려있는 반면 아무것도 근처에 없고, 그냥 우두커니 있어서 아쉬워요. 날씨가 시원하면 5점이었을 것입니다.
김무경 — Google review
3 Chome-5-1 Nijoojiminami, Nara, 630-8012, 일본•https://www.heijo-park.jp/•+81 742-36-8780•Tips and more reviews for Heijō Palace Site Historic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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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의수원·영락미술관

4.5
(1236)
•
4.5
(509)
정원
자연과 공원
미술관
관광 명소
The Isui-en garden and Neiraku Art Museum house a significant assortment of Korean pottery, ancient Chinese bronze artifacts, mirrors and seals. The exhibits are stunningly beautiful and offer an opportunity for university students to gain access at a discounted rate.
나라시 내의 유일한 연못 회유식 정원으로, 에도 시대와 메이지 시대에 만들어진 2개의 정원으로 이루어졌다. 도다이지 동대사 남대문과 와카쿠사야마 산, 가스가오쿠야마 산, 미카사야마 산을 배경으로 한 나라만의 경관을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점이 매력. 원내에 있는 네이라쿠 미술관이 있다. It is the only pond-circling garden in Nara City, and consists of two gardens built in the Edo and Meiji periods. Its appeal lies in the quiet environment where you can comfortably enjoy the scenery unique to Nara, with the Todaiji Todaiji Nandai-mon Gate, Mt. Wakakusa, Mt. Kasugaoku, and Mt. Mikasa in the background. There is the Neiraku Art Museum located within the garden.
Hojun L — Google review
도자기 몇 점과 작은 정원이 있는 곳으로 굳이 돈 내고 보기엔 ^^ 정원을 보고 싶다면 바로 길성원 (yoshkien garden) 을.무료로 보시길
Life B — Google review
입장료에 비해서는 좀 작은 정원. 요시키엔 정원 보면서 같이 보면 괜찮은 곳입니다. 무료 설명 재공해주시는 가이드분이 계신데, 영어 가능하신 분들은 가이드와 같이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Kwanghyun R — Google review
'이스키엔' 정원과 입구가 바로 붙어 있다. 옆에 이스키엔 정원은 외국인은 무료이다. 혹시나 금전적 여유가 없는 배낭 여행객은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여기 '이수원'에 무조건 갈 필요는 없어 보인다. 이수원은 크게 2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하나는 메이지 시대의 정원이고 다른하나는 에도시대의 정원이다. 두가지 다른 시대의 정원을 비교 감상하는 것도 즐거움이다. 집 옆으로 난 좁은 길을 지나 나오면 엄청난 지천회유식 정원이 펼쳐진다. 물론 교토에는 이것보다 더 화려하고 큰 정원이 많지만 여기도 제법 아름답다. 구석구석 잘 정리되어 있고 아기자기한 정통 일본정본을 만끽해 보자.
부산아빠 釜 — Google review
비싼 입장권이지만 아름다워요 찻집에서 차 마시며 보는 풍경이 겨울이어도 멋집니다 무료관람이 가능한 바로 옆의 요시키엔정원보다 정돈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박종미 — Google review
나라에서 유명한 정원이지만 저는 바로옆에있는 요시키엔정원이 더욱 와닿았네요 물론 정말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입장료에 비해서, 관광객에 비해서는 그저 평범한 일본식 정원이었습니다
박그린 — Google review
바로 옆 무료 정원과 비교하면 드라마틱하게 이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입장료가 900엔이나 하는데 !!! 박물관도 같이 볼 수 있지민 04:30 폐관... 이래저래 애매한 구석이 있는 정원....
Rou R — Google review
잘 꾸며진 정원이 예쁘다. 커다란 숲과 관광객으로부터 벗어나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좋다. 사람이 적어 사진을 찍기 좋다. 교토같은 느낌이 난다.(?)
토깽13 — Google review
74 Suimoncho, Nara, 630-8208, 일본•http://www.isuien.or.jp/•+81 742-25-0781•Tips and more reviews for 의수원·영락미술관

27The Garden of the Former Daijyo-in Temple

4.2
(183)
•
3.8
(32)
정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구 다이조인 사원 정원은 나라 호텔 근처에 위치한 고요하고 그림 같은 일본 정원입니다. 분주한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그 소박한 아름다움은 매력적인 휴양지로 만들어 줍니다. 소액의 요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이 정원은 군중에서 벗어난 평온함을 제공하여 휴식과 조용한 사색에 완벽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아직 대규모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저희 네 명이 방문했습니다. 고요함, 평화, 그리고 완벽한 고요함!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Bellissimo giardino, ancora non scoperto dal turismo di massa, eravamo in 4 a visitarlo. Silenzio, pace e tranquillità totale! Bellissimo anche per fare foto.
Matti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원 자체는 폐사로 되어 있지만, 황실 납품업자로 유명한 나라 호텔의 일각에 있다. 입구가 조금 알기 어려운 장소에 있다. 연못을 일주할 뿐이지만 지붕이 달린 벤치도 있다. 10월이므로 귀뚜라미의 울음소리가 잘 들렸다. (원문) 寺院自体は廃寺になっているが、皇室御用達で有名な奈良ホテルの一角にある。入口が少しわかりにくい場所にある。池を一周するだけになるが屋根付きベンチもある。10月なのでコオロギの鳴き声がよく聞こえていた。
Mich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일본 정원입니다! 나라호텔에 인접해 있어 나라호텔의 입구에서 호텔의 차로 오시는 쪽의 길이 아니라, 남쪽의 주차장쪽으로 언덕을 내려갑니다 나라 호텔의 정원과 같습니다. 주차장 옆에 교회가 있고 그 옆을 지나면 구 대승원 정원 입구가 있습니다. 마치 통용구 같지만, 거기에 요금 상자가 있어 200엔을 넣으면 나라 호텔의 손님이 아니어도 견학할 수 있습니다 마치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보는 세계가 이 안에 퍼져 상류 계급의 분들의 자녀가, 최고급의 배광 모습과 아름다운 기모노 차림으로, 만난 후의 정원 산책의 장면에서 본 적이 있는 광경이 거기에 있습니다 분명 벚꽃의 계절은 최고의 꽃놀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素晴らしい日本庭園です! 奈良ホテルに隣接していて奈良ホテルの入口からホテルの車寄せの方の道ではなく、南側の駐車場の方に坂を下りていきます というか奈良ホテルの庭園みたいになっています 駐車場の横に教会があり、その脇を通り過ぎると旧大乗院庭園の入口があります まるで通用口みたいですが、そこに料金箱があり200円を入れると奈良ホテルの宿泊客でなくても見学できます まるでテレビか映画で見るような世界がこの中に広がっています 上流階級の方々の子女が、最高級の背広姿と美しい着物姿で、お見合いの後の庭園散策のシーンでみたことのある光景がそこにあります きっと桜の季節は最高の花見ができると思います
Aki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령화 7년 11월 8일 뒷천가의 이벤트가 있어, 관내는 활기차고 있었습니다. 정원은 깨끗하게 전정되었습니다 ☺️ (원문) 令和7年11月8日 裏千家のイベントがあり、館内は賑わっていました。庭園は綺麗に剪定されていました☺️
8aro9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원료 200엔이라고 하지만, 나라 호텔의 손님은 프런트에서 입장권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원문) 入園料200円だそうだが、奈良ホテルの宿泊客はフロントで入園券が無料でもらえる。手入れされすぎていない雰囲気がなかなか良かった。
なが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저는 일몰 시간에 방문했는데 분위기가 정말 마법 같았어요. (원문) Really beautiful place, peaceful and relaxing. I visited it during the sunset and the atmosphere was almost magical
Luc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라 호텔 부지 내에 있는 정원 월요일은 휴일입니다. 아침 8시 30분~16시 30분 계절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입구에 옆에 있는 상자에 200엔 넣어 입원.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원문) 奈良ホテルの敷地内にある庭園 月曜日はお休みです。 朝8時30分~16時30分 季節によって変わると思います。 入り口に脇にあるボックスに200円入れて入園。 とても綺麗に保たれてます。
Shigeru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대규모 관광 명소를 방문하거나 일정이 바쁜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지루하고 단조롭게 보일 수 있습니다. 잘 관리된 이 작은 정원은 소박하고 소박하지만 그 자체로 아름답고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정원을 어디서, 언제, 어떻게 발견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실제로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습니다. (원문) Probably not for folks into big tourist attractions or who have busy schedules - it may appear boring and drab to them. This little well-kept garden is humble and unpretentious, yet beautiful and photogenic in its own way. One needs to know where, when and how to discover the garden at its picturesque best. Indeed, beauty is in the beholder's eyes.
WF — Google review
1083-1 Takabatakecho, Nara, 630-8301, 일본•http://national-trust.or.jp/protection/index.php?c=protection_vi…•+81 742-24-0808•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Garden of the Former Daijyo-in Temple

28녹원

4.5
(448)
•
4.3
(20)
동물 보호소
자연과 공원
동물보호단체
관광 명소
로쿠엔 공원은 방문객들이 매력적인 나라 사슴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즐거운 목적지입니다. 여기에서는 현지 상인에게서 단 150엔에 특별한 사슴 크래커를 구입할 수 있어 가족과 동물 애호가에게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이 호기심 많은 생물들은 주머니나 가방에서 찾은 것을 물어뜯으려 할 수 있으므로 소지품을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험 – 하지만 여름에는 피하세요 나라 사슴 공원과 사찰 경내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지만,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걸어야 할 거리가 꽤 많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걸어야 할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이 지역은 아름답고 사찰 자체도 인상적이며, 둘러보는 동안 역사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대불상은 제가 본 것 중 가장 큰 불상 중 하나입니다. 정말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사슴들은 재밌고 대체로 차분합니다… 먹이를 가져다주기 전까지는요. 먹이를 가져다주면 사냥이 시작됩니다. 귀여운 사슴 한 마리에게 먹이를 주려고 시작한 것이 금세 배고프고 공격적인 사슴 무리에게 포위당할 수 있습니다. 옷을 갉아먹거나 쫓아올 수도 있으니 침착하게 행동하고 먹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물론, 어떤 사슴들은 만질 만큼 차분하고, 네, 인사도 합니다! 가족끼리 즐기기에 좋은 경험이지만, 특히 여름철에는 어린아이들이 사슴 때문에 너무 어리둥절해하거나 걷기에 지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나라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계획을 잘 세우세요! (원문) Great Experience – But Avoid in the Summer Nara Deer Park and the temple grounds are absolutely worth visiting, but be warned: there is a lot of walking. I’ll say it again—a lot of walking. The area is beautiful and the temple itself is impressive, with historical information provided as you explore. The Great Buddha is one of the largest I’ve ever seen. Truly awe-inspiring. As for the deer, they’re fun and mostly calm… until you bring out the food. Then it’s game on. What starts as feeding one cute deer can quickly turn into being surrounded by a gang of hungry, pushy ones. They might nibble on your clothes or chase you, so stay cool and show you have no more food. That said, some are calm enough to pet, and yes, they do bow! It’s an incredible experience for families, but be mindful: young children might get overwhelmed by the deer or worn out from the walking, especially in the summer heat. Still, this is a must-see stop for any trip to Nara. Plan accordingly!
Gary R — Google review
베이비디어 pawn 아기사슴은 여기 오히려 없고 밖에 다 돌아다니므로 굳이 갈 필요없음다. 괜히 기부금 내고 들어가면 뚝섬 서울숲 우리안 사슴 보러온 기분이 됩니다. 나라는 널린게 사슴이니 그냥 밖에서 보고 녹원 안 가도 됩니다
Rani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아름다웠지만, 저는 동물들이 야생 동물이고 그들의 삶에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수사슴들은 모두 뿔이 제거되어 있었는데, 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수사슴들이 다가와서 툭툭 치는 경향이 있어서 다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불안해서 오래 머물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건물과 신사는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er Park ist schön, aber ich war der Annahme dass die Tiere wild sind und dort nicht in ihr Leben eingegriffen wird. Doch allen Böcken wurde das Geweih entfernt, was ich nicht gut finde. Ich vermute, weil sie auf einen zukommen und auch stubsen und man Verletzungen vermeiden wollte, aber es hat mir ein mulmiges gefühlt gemacht und ich bin nicht lange geblieben. Die Gebäude und Schreine sind aber sehr Sehenswert.
J K — Google review
근접 거리에서 사슴을 볼수 있는 곳으로 경험이 새롭고 환경이 너무 부럽네요~🦌 주변 똥들도 귀여움 ㅋㅋ 아이들과 여행이라면 추천~👍
BYOUNGUK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공원이었어요. 동물들이 우리 바로 옆에 있어서 정말 인상적이었고, 어디든 돌아다니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몇몇 동물들이 나무 그늘 아래 모여 있었지만, 마법 같은 경험을 해치지는 않았어요. 공원은 정말 잘 관리되어 있어요. (원문) Magnifique parc, les animaux sont si proches de nous, cela est impressionnant, ils se promènent absolument partout et sont splendides. Durant l'été, il faisait chaud donc certains animaux restaient groupés sous les ombres des arbres mais cela n'enlevait rien à l'expérience magique. Le parc est merveilleusement bien entretenu.
Mar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슴에게 먹이를 주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에요. 저희는 그곳이 정말 좋아요! 당신이 그곳에 가셔서 정말 기뻤어요. 솔직히 말해서, 언제든 좋은 시간이에요. 꼭 끝까지 걸어 올라가세요. 신사나 사찰, 박물관 입장료는 필요 없어요. 공원을 산책하며 풀밭에 있는 사슴을 보고 먹이를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요. (원문) Feeding the deer is an awesome experience. We love that place! We were so happy you went there and honestly, any time is a good time. just make sure you walk all the way up and there's no need to pay for any shrine or temple or museum. Just walking in the park and seeing the deer on the grass and feeding them is just joyful enough.
Be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정말 멋졌어요! 사슴 크래커를 사서 사슴에게 먹이를 줄 수도 있지만, 저라면… 다른 사슴들과 떨어져 있을 때 먹이를 줄 거예요. 사슴 무리가 저를 에워싸면 좀 무서웠거든요… 네, 사슴 무리에서 떨어져서 먹이를 주세요. 그리고 사슴들이 여전히 야생 동물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The view was amazing! You can buy some deer crackers to feed the deer, but if I were you… I’d try to feed the deer when they’re far from the others. It was a little scary when a whole bunch of deer would surround me so… yeah try to feed away from a crowd of them. ALSO DON’T FORGET they’re still wild animals
Leih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슴 공원은 정말 멋졌어요. 사슴에게 줄 수 있는 사슴 케이크도 준비되어 있어요. 사슴들이 대부분 바로 당신 곁으로 다가오거든요. 사슴 케이크를 손에 들고 있으면 사슴들이 셔츠를 갉아먹거나 쫓아다니며 자기들에게도 주라고 할 거예요. 이런 일이 싫다면 사슴 케이크를 주머니에 넣고 줄 만큼만 꺼내세요. 그리고 사슴들에게 손을 내밀어 놓아주세요. 어떤 사슴들은 먹이를 줘야 한다는 신호로 여기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곳들이 있어요. (원문) The deer Park was amazing. They have deer cakes available for you to feed the deer. The deer come right up to you most of the time. If you have the deer cakes in your hand, they will nibble at your shirt or chase you around to get you to give them some. If you don't want that to happen, put the deer cakes in your pocket and only get out what you're going to give them, then show them open hands to get them to go away. Some of them now as a sign you should give them food. There are some picturesque areas further back in away from all the touristy bits.
Michael J — Google review
160-1 Kasuganocho, Nara, 630-8212, 일본•https://naradeer.com/•+81 742-22-2388•Tips and more reviews for 녹원

29平城京左京三条二坊宮跡庭園

4.0
(89)
•
3.0
(7)
역사적 명소
정원
관광 명소
The 平城京左京三条二坊宮跡庭園, a historic garden with high historical value, is now open to the public for free. The beautifully maintained garden offers a serene atmosphere and an opportunity to explore the ruins of ancient buildings. Visitors can enjoy the unique experience of climbing up to the building and strolling around the pond. Despite being quiet and deserted at times, it's a great place for a leisurely walk and relaxation.
입장무료 흐린날이였지만 정원과 건물의 조화가 기억에 남았다
どんど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8월 방문 미 나라에 가는 길에 들렀다. 정원의 녹색과 건물의 빨간색 대비가 아름답습니다. 건물 입구에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지만, 바닥도 먼지없이 깨끗한 인상. 전반적으로 상당히 정중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설명의 간판이 상당히 열화되어 문자를 읽는 것이 어려웠지만, 경치 만으로도 충분히 이상 즐겼습니다. (원문) 2024年8月訪問 ミ・ナーラに行く途中に立ち寄っただけですが, 意外と長居してしまいました. 庭園の緑と建物の赤の対比が綺麗. 建物入口にスリッパが準備されていますが, 床面もホコリなく清潔な印象. 全体通してずいぶんと丁寧に維持されているんだなあと思いました. 説明書きの看板がずいぶん劣化していて文字が読みづらいことだけが難点でしたが, 景色だけでも十分以上楽しめました..
La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역사적으로도, 존재가치가 높을 것 같습니다만 관광하기에는 주차장도 없기 때문에 조용했습니다. 단지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어 무료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좋네요. 오래된 시대에는없는 높은 건물이있어 사진이 재미 있습니다. 건물에는 드물게 올라갈 수 있어 연못 주위의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실로서 역사 구조물로서 좋네요, 어른은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結構歴史的にも、存在価値が高そうですが観光するには駐車場もないので静かでした。 ただ綺麗に整備されていて無料で庭園を楽しめるのは良いですね。 古の時代にはない高い建物があって写真が面白いです。 建物には珍しく上がる事が出来て池周りの庭園を楽しめます。 現実として歴史構造物として良いですね、大人は楽しめると思います。ただ子供連れだと緑地で遊ぶくらいですかね。
みねや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가야 왕저 맞은편에 있는 역사적인 정원이 공원이 되어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폐원 가까이였지만, 산책에 딱 좋은 정도의 크기로, 살짝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 없는 건물의 흔적에도 표시가 붙어 있어 상상하기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 접수 쪽에 팜플렛도 받았습니다. 단풍의 무렵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원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므로 확인 후, 헤이 조 교토 등과 함께 꼭 들러보세요. (원문) 長屋王邸の向かいにある歴史的な庭園が公園になって無料で開放されています。 閉園間近でしたが、お散歩にちょうど良いくらいの大きさで、さっと観られて良かったです。 現在ない建物の跡にも印がついており、想像しやすいようになっています。受付の方にパンフレットもいただきました。紅葉の頃も良さそうです。 開園時間は季節により異なりますので、ご確認のうえ、平城京跡などと一緒に是非立ち寄ってみてください。
はちさ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걷고 있으면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것이 나라라는 느낌. 한여름의 한낮에 온다면 거의 무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아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구내에는 깨끗한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歩いていると突然目に入ってくるのが奈良という感じ。真夏の真っ昼間に来たら、ほぼ無人でした。ゆっくりと落ち着くにはいいですね。無料ってのも凄い。どんぐりがたくさん生えているので、小さな子も飽きなさそう。 敷地内にはめっちゃきれいなトイレがあります。
きーあっ(TANAKAM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랜드마크. 평화로운 공원. 헤이조궁으로 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원문) Free to access. Historical landmark. Peaceful park. I visited it while I was on my way to Heijo palace.
Gabby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에 가면 휴원이었습니다. 미나라와 시청에는 때때로 가는데 이 정원은 아직 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가면 휴원, 어떻게 붙어 있지 않은 것, 또 요일을 바꾸어 갑니다 (원문) 水曜日に行ったら休園でした。 ミ・ナーラや市役所には時々 行くのに、この庭園にはまだ 行ってなかった事に気付き行ったら休園、なんとついて無いこと、また曜日をかえて行きます
岸田美砂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무료. 평일에 방문했지만 사람도 적고 조용합니다. 차분히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상주의 관리인이 계셔, 정비나 청소도 세심한 인상입니다. 입구 부근에 팜플렛이 있어, 공원 내에도 안내판이 충실하고 있기 때문에, 예비 지식 없이 방문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入場料無料。 平日に訪れましたが人も少なく静か。じっくりと観覧できました。 常駐の管理人さんがおられ、整備や掃除も行き届いた印象です。 入り口付近にパンフレットがあり、公園内にも案内板が充実しているため、予備知識なしで訪れても十分に楽しめます。
野菜犬 — Google review
일본, 〒630-8013 Nara, Sanjooji, 1 Chome−5−38•https://www.city.nara.lg.jp/site/bunkazai/9230.html•+81 742-34-5369•Tips and more reviews for 平城京左京三条二坊宮跡庭園

30동원 정원

4.2
(149)
•
4.3
(4)
정원
관광 명소
집주변에있엇으면 자주 갔을거같다 30분동안 한명도안왔다 나만을 위한 정원.. 너무한적하고 정원은 작지만 이뻣다 무엇보다 무료이다..
호호 — Google review
정원 이쁘게 정비되어 있고, 그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효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헤이조궁터의 동쪽 한쪽 구석에 있습니다.모두 무료로 견학이 가능하고, 헤이조궁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정원을 걸을 수 있습니다. 견학자는 적기 때문에 좀 더 루트 만들기를 하면 좋은데. (원문) 平城宮跡の東の片隅にあります。全て無料で見学が可能で、平城宮当時の姿を再現した庭を歩くことができます。 見学者は少ないのでもう少しルート作りをすればよいのにね。
ウフレク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히라기 궁터 동원 정원을 방문한 것은, 역사 속에 몸을 두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바람이 부드러운 봄의 오후였습니다. 정원의 문을 지나면, 조약돌과 연못, 그리고 정돈된 식재가, 늠름한 아름다움으로 맞이해 줍니다. 그런데 “조용히 말하는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인상이었습니다. 연못에 비치는 하늘과 나무들의 흔들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현대에 살고 있는 것조차 잊을 것 같게 되는, 조용함과 조화에 싸였습니다. 걸을 때마다, 마음의 안쪽의 자와메키가 조금씩 풀어 가서, 「아아, 자신을 정돈하고 싶었어」라고 깨달았습니다. 헤이조 궁터 동원 정원은, 역사를 배우기 위해서만의 장소는 아니고, 마음을 조용히 정돈하기 위한 “여백”과 같은 존재입니다. (원문) 平城宮跡東院庭園を訪れたのは、歴史の中に身を置いて静かな時間を過ごしたいと思った、風のやさしい春の午後でした。広大な平城宮跡を歩いて、ひときわ静けさに包まれた東の一角へ足を運ぶと、そこにはまるで時間が止まっているかのような穏やかな空間が広がっていました。 庭園の門をくぐると、石畳と池、そして整えられた植栽が、凛とした美しさで迎えてくれます。復元された回廊や舎殿は、華美すぎず、むしろ簡素な中に品があって、まさに“静かに語る美”という印象でした。池に映る空と木々の揺らぎを見つめていると、現代に生きていることさえ忘れそうになるような、静寂と調和に包まれました。 歩くたび、心の奥のざわめきが少しずつほどけていって、「ああ、自分を整えたかったんだ」と気づかされました。人が多くない分、風の音や鳥のさえずりがよく聞こえて、まるで昔の都に迷い込んだような感覚もありました。 平城宮跡東院庭園は、歴史を学ぶためだけの場所ではなく、心を静かに整えるための“余白”のような存在です。静けさの中に身をゆだねたいとき、この場所はきっとやさしく迎えてくれる。何も語らず、でも確かに癒してくれる、そんな特別な庭園でした。
もっく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지 구석에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몰랐다! 무료로 좋은 거야?! 장소는 멀지 만 볼 수있는 멋진 정원이 복원되었습니다. 나라 시대의 우아함과 건축과 조경 수준의 높이를 느끼는 (사람이 적은) 숨겨진 장소입니다. (원문) 敷地の隅っこにあるから今まで知らなかった! 無料でいいの?!と思った完成度。 場所は遠いけど、見応えある 素晴らしい庭園が復元されてます。 奈良時代の優雅さと、建築と造園レベルの高さを感じる(人の少ない)隠れスポットです。
の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긴테쓰 나라선에서 보인 경치에 갈 수 있어 만족. 깨끗하게 정비되어있어 건물에는 경비원 씨가 있습니다.무료가 아니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近鉄奈良線から見えた景色に行けて満足。 キレイに整美されてて建物には警備員さんがいます。無料じゃなくてよいと思います。
青木久美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만으로는 실제로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기엔 부족해요! 이 정원은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D (원문) Photographs are not enough to show how beautiful it looks in real life! This garden is breathtaking.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Please take time to visit here :D
Samanth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9.1(일) 반년 전에 헤이조 궁터 역사 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이 공원의 좋은 곳은 건물과 사적이 재현되고 있는 곳입니다. 교토 헤이안 교적은 비석만, 민가가 세워 아무것도 모습은 없습니다. 그런 헤이조 궁터, 너무 넓어 놓친 것이 "동원 정원"이었습니다. 황족들이 연회나 의식을 하는 영빈관의 역할, 거기에 정원의 유구가 발견되어 1998년에 정원이 복원, 그 정원은 "일본 정원의 원점"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느 것이라고 기대해 들르는 것도… 불행히도, 태풍 10호의 영향으로 폐원의 종이, 그리고 비. 결국, 밖에서의 들여다 보았습니다 😢 (원문) 2024.9.1(日) 半年前に平城宮跡歴史公園を訪れました。この公園の良い所は建物や史跡が再現されている所です。京都平安京跡は石碑のみ、民家が建ち何も面影は有りません。 そんな平城宮跡、広すぎて見逃したのが"東院庭園"でした。皇族らが宴会や儀式を行う迎賓館の役割、そこに庭園の遺構が発見され、1998年に庭が復元、その庭は"日本庭園の原点"と言われたそうです。どれどれと期待して立寄るも… 残念、台風10号の影響で閉園の張り紙、そして雨。 結局、外からの覗き見となりました😢
宅見肇 — Google review
480 Hokkejicho, Nara, 630-8001, 일본•https://www.heijo-park.jp/guide/east/fukugen_midokoro/?doing_wp_…•+81 742-32-5106•Tips and more reviews for 동원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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