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의 39 최고의 공원과 정원

평일 방문. 사람 그리 많지 않고 매우 큰 불상이 있어서 순간 놀랬습니다 신을 벗고 들어가려했다가 쫓겨났는데 알고보니 반바지를 입어서 였습니다. 긴바지 입고 들어가셔요 :) (외국인 차별 아님요)

달랏의 유명한 사찰인 린푸억 사원 꽃으로 장식한 커다란 불상이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 듯 (꽃은 시들었지만 그래도 꽃잎이 떨어질때 받으면 좋다고 해서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도함) 혼잡하고 정신이 없긴 하지만 달랏 지역을 간다면 추천코스로 할만 함 타종을 실제로 할 수 있으니 소원지에 소원적고 붙혀서 해보시길

달랏에 오면 꼭 가봐야하는 사찰로 투어 코스로도 많이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변에 볼거리도 많아서 눈도 즐겁고 사진 찍는 손도 즐거웠던 곳 그리고 무료인데 돈 내고 입장해도 될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던 곳

짜이맛역에서 걸어서5분정도 거리에 있는 린푸억사원 유리 도자기등으로 만들어져서 알록달록 합니다 크기는 작으나 가볼만합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폐도자기로 이렇게 큰 사원과 내부을 정교하게 모자이크하고 옛날에 건축했다니 놀랍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방문자 많음.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깨진 도자기 하나하나 붙혀서 만든 사원이라 그런지 신기하고 이쁘게 잘 감상했습니다. 달랏에 오신다면 꼭 한번은 가세요!

오!! 한번은 꼭 가볼만함!! 생각보다 크고 볼거리많았음 ㅎㅎ 천천히 사진찍고 그러면 1시간정도~ 사진많이 안찍으면 30분정도 충분할듯!!

선택관광으로 왔지만 달랏에 온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관광지입니다. 너무 너무 멋져요. 우리는 진흙공원에 들렀지만 배를 타고 가면서 본 라벤더공원, 해피힐카페 등은 꼭 들러보고 싶은 곳. 현지인만 들리는지 거의 리뷰가 많지 않아 강추.

기회가 된다면 날씨가 좋을때 달랏 도심을 벗어나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직접 타고 가세요. 당신의 코와 가슴이 열립니다. 조용하고 예쁜 잔잔한 호수였고 낮에 방문 했는데도 그리 덥지 않았어요. 예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수 한잔은 필수 코스입니다.^^ 경치를 감상 할 수있는 야외테이블과 무료 화장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뚜엔람호수를 끼고 있는 전통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먼저 식사를 하고 휴식을 즐기세요.오고 가는 길에 예쁜 꽃들과 달랏스러운 동네 풍경까지 보았던 이곳이 제가 찾은 진정한 달랏의 명소입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각하는 여행되세요~!

달랏 여행지 중에서 이 호수 주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평화로운 호숫가와 주변 숲이 품고 있는 향기가 좋습니다. 호수 안쪽 길로 저전거나 오토바이로 천천이 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볼거 없음 그냥 호수

잔잔하고 고요한 호수

달랏에 와서 갈곳이 별로 없으니까, 여기라도 가야지

한국의 여타 호수와 별반 다를바 없는 곳. 원래 가려던 목적지는 현지인이 가지를 못하게 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 곳.

다딴라폭포에 가는데 많이 걸을줄알고 다소 걱정스러웠지만 알파인코스터를 타니 바로앞까지 감. 은근히 스릴도있고(앞에 막히는게 없다면) 시시하지 않음. 다리 아프거나 걷기 싫다면 타는걸 추천! 다만 폭포의 규모는 작고 크게 둘러볼건 없었음. 한번쯤 가볼만한곳.

죽림선원에서 오토바이 그랩타고 옴. 왕복 롱루지 탔음. 5분 대기하고 탑승했고 다낭 바나힐보다 더 길고 재미있었음. 근데 올라오는건 진짜 짧음. 폭포는 생각보다 움장함은 없고 사진만 찍고 옴

공항 가는길에 일정이 어긋나서 한국 단체 관광오면 꼭 들르는 곳이라 해서 호기심에 가게 됨. 하필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 한국 단체 관광버스 수십대가 있는걸 보고 포기하고(혹시나 공항 일정 늦어질까바) 입구 식당에서 맥주 한캔 마시면서 한국인들 루지 타는거 구경만 하고 왔음(식당에서 볼수 있음ㅋ) 근데...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액티비티가 싫어지는 나이가 된 나는 안 들어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비용도 비싼 편)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일인당 60만동 이상이였음.

리뷰보고 별 기대안하고 가서 그런가 나름 볼만한 곳이었다 카트?루지?는 줄도 길고 위험해보여서 입장료만 내고 걸어내려갔다 올라옴. 무릎에 별 문제없으면 충분히 걸어올 수 있음.

달랏 여행와서 아이들과 액티비티한걸 경험하고 싶어 방문했는데 루지 타기까지대기시간을 30~50분정도 생각해야 되는것같아요 한국말로 표시가 되어있어 불편하진 않았어요

5시까지 운영시간 4시 15분도착. 얼떨결에 3코스 이거 완전잼남 앞사람잘만나면 그냥 초고속질주 한국어로 다 적혀있고 별문제없음 이용권도현장구매 별무리없이 왕복으로 거뜬하게1시간보내고 옴

비록 비가 하루종일 내려 아쉬웠지만 폭포는 우렁찼고 알파인 루지는 재미있었다 다만 습하거나 비오는 날엔 신발이 미끄러우므로 조심하길 권한다

케이블카를 타기전에 한번들린 장소. 사찰에 큰 감흥은 없는데 그늘도 많고 꽃도 많고(그닥관심없음...^^) 아무생각없이 바람이 불어오는곳에 그늘진 의자 앉아 있으면 힐링되고 시간이 절로 흘러갈것 같은 곳. 선선하니 멍때리기 아주 좋습니다. 한번씩 들러 잠시 쉬어가도 좋을듯.

토요일 오전에 갔더니 관광객들이 많았음. 사원만 구경하면 10분이면 충분함. 하지만 사원에 딸린 조그마한 호수도 있고, 소나무 숲길따라 내려가면 큰 호수까지도 걸어갈 수 있음. 산책삼아 걸으면 1시간 정도 소요됨.

Truc Lam Buddhist Monastery Thiền Viện Trúc lâm 달랏 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조금만 이동하면 죽림서원에 도착한다 이곳 입구에서 그랩불러서 가까운곳 다딴라폭포 까지 많이 간다 아름다운 불교 사원은 입장이 무료 위쪽에는 원숭이도 있는데 생수통도 훔쳐가서 생수통을 따서 물을 마신다 ㅋㅋㅋㅋ.... 물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선크림은 꼭 바르시고 필요시 양산도 꼭 챙겨가시는것도 좋습니다 달랏이 고산지대여서 소나기가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양산이 있으면 갑작스러운 비도 막을 수 있습니다 입구쪽에 그랩바이크 기사분들 많이 있으니 그랩 콜 하셔서 다딴라폭포 가시는거 추천 합니다

달마의 1대제자가 새운 사찰이라고 합니다. 어쩐지 뒤쪽 사당에 가고 싶더니 달마대사 많이 닮았다라고 했더니 가이드님께서 달마대사의 1대제자에 대한 이야비를 잘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떡상기원 불상도 있으니 주린이들 잘찾아보길. 메인 불상이 진짜 멋진 불상인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토록 하겠음. 함정균 가이드님께 다들 잘 물어보길~~~

와.. 스님들이 수행은 안 하고 조경에 삶을 몰빵하는 것 아닌가 착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심지에 휴식을 취하는 벤치 탁자도 거대한 돌을 옮겨서 잘라 놓은게 이곳 저것에 있었어요. 너무 너무 멋진 곳 다른 말로 사치스러운 곳 입니다. 구석구석 산책하면서 이 멋진 전경을 만끽하고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nglish below) (밑에 한국어) Một trong những địa điểm nổi tiếng của Đà Lạt. Bạn có thể tới đây bằng cáp treo kết hợp tham quan hồ tuyền lâm Không gian thiền viện xanh mát với hoa cỏ phủ quanh. Khá nhiều khách nước ngoài tới thăm quan. Kiến trúc đẹp, trồng nhiều cây hoa. Có thể kết hợp viếng chùa và chụp ảnh. Từ đây bạn có thể đi bộ xuống hồ tuyền lâm tham quan. Một địa điểm miễn phí có thể chọn trong lịch trình của bạn One of Da Lat's famous landmarks. You can come here by cable car and visit Tuyen Forest Lake. A green meditation space with flowers covered. Quite a few foreign visitors. Beautiful architecture, lots of flowering plants. You can combine visiting temples and taking pictures. You can walk down to Tuyen Lam lake from here. A free location to choose from in your schedule 달랏의 유명한 장소 중 하나. 조림호수 관광을 겸한 케이블카를 타고 오시면 됩니다. 푸른 명상 공간은 꽃이 둘러싸고 있는 시원하다. 꽤 많은 외국인 방문객들이 방문한다. 건축은 아름답고 많은 화초를 심는다. 절의 참배와 사진을 결합할 수 있다. 여기에서 당신은 천연 관광 호수를 걸어 내려갈 수 있다. 당신의 스케줄에서 선택할 수 있는 무료 장소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 죽림선원. 달랏이 꽃의 도시라고 하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꽃이 많다. 조경을 너무 아름답게 잘 해두어서 꽃과 나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곳곳에 꽃이 있고 독특한 수형의 나무가 많다. 사원이기 때문에 입장 시에 민소매 짧은 하의 등은 금지. 입장료는 따로 없다. 입구 쪽에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풍경 소리가 아주 좋았다.

달랏에 새벽에 도착해서 3시간 자고, 걷기시작 멋 머르고 걷기를 반복했는데 호수가 엄청 크다! 한바퀴 다 돌고나서 기진맥진ㅡㅡ;; 저녁때 관광용차를 타고 한바퀴 도는데 무려4.8키나 되는거리 호수의 물색깔은 영 아니지만, 그럼에도 물고기들은 숨을 쉬고 있고, 강태공들도 여럿 보인다 아쉬운건 오토바이소음과 매연 때문에 조금은 괴롭지만,이른아침 산책을 하며 현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오- 해질녘에 갔는데 나름 괜찮은 전경. 꽤나 넓은 호수 규모에 잠시 놀람. :)

러닝하는 사람많음 한바퀴뛰면 8-9키로 될것 같음

롯데리아 옆 자전거 대여소에 자전거를 빌려 호수를 한 바퀴 돌면 4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인공 호수인 것은 나중에 알았지만, 달랏 시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휴식 공간인 듯.

산책하기 좋은 호수 달랏에 걷거나 뛰는 사람들은 여기 다 있어요 젊은이들도 많구요 백조수상자전거는 허벅지 힘이 좋으신분은 도전해보세요 지치면 다음일정 후회합니다 커플들은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꽤 큰 호수로 산책하기도 좋고 시간 있으시면 닭처럼 생긴 오리배 타보세요~ 온가족 오리배 타며 한바퀴 둘러보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4인용 오리배 14만동에 1시간 이용했어요.

달랏에 도착하자마자 호수 산책을하고 주변 카페에서 오매불망 그리웠던 코코넛커피를 마시고 호수를 바라보며 그토록 오고싶었던 달랏에 왔음을 실감했다. 이카페의 장점은 화장실이 실외에도 있어서 급 할때는 카페를 이용하지않고 뒤켠에 있는 화장실만 이용해도 마무도 눈치 주는 사람이없다. 호수 주변을 산책하거나 야시장을 돌다 급해지면 이곳으로 달려오면된다. 달랏을 다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번듯한 레스토랑이나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한 위생적이고 안전한 화장실을 찾기 어려우므로 잘 기억했다가 이용하기 바란다. 그래서 카페이름이 선명한 사진도 같이 게시한다. 베트남 사람들은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너무 피웠다 카페에서도 호수가에서도 어린아이가 주변에있어도 숙녀가 옆에 있어도 아무상관없이 피워서 아름다운 장소에서 담배연기 때문에 기침이 나고 목이 아파 더 머무를수가 없어서 너무 화가났다. 아름다운 달랏의 환경이 오래도록 잘 보존되어 여행객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남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썰렁한곳 사람이많이없음 .. 풍경도 시설도 많이 아쉬운공원 입장료도 공원퀄리티에비해 비싸요

여기랑 xuan houng 호수 근처 달랏 꽃밭 (꽃정원) Vườn hoa thành phố Đà Lạt 여기랑 혼동한 분들이 아무 볼것없는 여기 찾아오게 구글에 올려 놨네요.여기는 입장료도 없고 볼것도 없는 그냥 꽃밭이예요.입장료10만동에 넓고 잘꾸며놓은 flower park는 여기가 아니라 달랏 꽃밭 (꽃정원) Vườn hoa thành phố Đà Lạt여기입니다.달랏 꽃밭 (꽃정원) Vườn hoa thành phố Đà Lạt에 가세요

부모님 모시고 가기 너무 좋고 사진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와요

호수 옆 공원입니다 깔끔하게 잘 해둔것 같지만 아무도 이용하지 않습니다 조용하게 피크닉 즐기실분은 음식포장해서 벤치에 앉아 먹는것도 좋아요 대신 잘 정리해야 다음에 또 좋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후가 한국과 비슷해서 특별한 꽃을 몇가지 볼 수 없다. 분재를 다양하게 보았다.

포토 스팟입니다. 이쁘게 나옵니다. 파란 하늘과 함께 찍으면 더더욱이요~~^^

도심 속의 작은(?) 공원.. 야시장 인근에 있음.. 다만 주위 하천의 냄새가 향기롭지는 않음..

입장권이 비싼느낌..가격 생각만 안한다면 산책하기 좋은 장소임에는 틀림없음..사진 15,642장 찍음..ㅋ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이용시설이 몇개 있었지만 셔틀과 오리배만 이용..나머진 찾지 못함;;

딱히 그돈주고 갈만한 가치는 없음. 별로 볼것도 없고. 관리가 제대로 안됀 느낌. 달랏에서 2달간 머물며 가본곳중 가장 비싸게 느껴진곳.

비싼 입장료 때문인지, 안 알려져서 인지, 사람이 없는 날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었음 물론 그덕에 사진은 잘 찍었음 느낌은 작은 서울대공원 느낌? 정원은 정성들여 잘 가꾸어 놓음 공원이 좀 넓다보니 중간중간 카트를 탈 수 있는 정거장들이 있어 지도보고 가고 싶은 곳 가달라하면 됨.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입장료가 많이 비싼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사랑의 계곡은 어딜 얘기하는건지 나갈때까지 알 수 없었음 호수나 좀 볼 만 했지 계곡은 못 찾겠던데.. 그리고 타는 사람이 있었으면 오리배도 탔을 거 같음

랑비앙산 공원 입구에서 지프투어로 올 수 있는 곳입니다. 6인 정원이 모두 채워져야 차를 타고 전망대에 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금방 정원이 채워지는데, 평일에는 대기를 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좀 기다리더라도 포기하고 돌아가지 마시고, 투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치가 매우 좋고, 공기가 맑습니다. 이곳도 역시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어 사진찍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같이 차를 타고 온 일행끼리 돌아올 시간을 정해놓고 투어를 하는데 꽃구경하고, 사진찍고, 차마시고 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랍니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달랏에 와서 가봐야 할 곳을 한 곳만 찍는다면 여기를 고르겠습니다.

달랏에서 2대 관광지라해도 모자라지 않을곳이지만, 이곳은 패키지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여행사의 전유물 같은곳입니다. 관광지가 나쁜게 아니라 꼭 여행사를 위해 만든? 여행사가 만든? 일반 여행객은 음~~ . 혼자 아니면 둘이가면 6명이 채워질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아니면 베트남에서 꽤 비싼 비용으로 차타고 가셔야 합니다. 트래킹 안됩니다. 무조건 지정 차량을 타셔야 합니다. 어차피 차타고 가야 된다면 입장료는 왜 따로 또 받는지 ㅋㅋ 너무 속보임 ㅋㅋㅋㅋ 뭐 왔으니 올라가야지 기다려 합승. 그런데 30 분만 시간 준댄다. ㅡㅜ 관광지에 시간이 있음. 시원하고 해서 커피한잔 하면서 수다 떨 시간 없다. 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고, 커피 한잔 할라치면 시간 다 되어간다. 여유, 없다. 같이 오신분들 그대로 같이 내려가야 한단다. 맘이 급해진다. ㅋㅋ 뭐 솔직히 올라가봐야 별 볼건 없다. 시가지 좀 위에서 보는거. 가깝게는 비닐하우스들 겁나 보인다. 멀리 분지형태의 시내가 보인다 맞은편에 다따란 폭포있는 산이 보인다. 점점 추워진다. 내려가자~~ 혼여자에게는 솔직히 비추다. 좀 다른 뷰의 다른곳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입장료 인당 5만동이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프티켓 끊는곳이 있어요. 저희는 지프탈까 트래킹을 할까 고민했는데 조금있으면 비가 올 것 같아서 인당 120000동 내고 지프 탔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올라갔는데 길이 구불구불하고 트래킹 코스도 잘 되어있진 않아서 지프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정상은 여러 동상, 식물, 말타기 체험, 독수리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데 지프를 타면 1시간밖에 둘러보지 못해 후다닥 둘러보고 사진찍고 내려왔어요. 랑비앙산이 달랏에서 가장 높은 산이어서 그런지 달랏 곳곳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달랏의 유명 명소중 하나인 랑비앙산 맑은날씨에 감상해보는 파아란하늘, 솜털같은 뭉게구름, 그리고 탁 트인 이 멋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이 기분이란?...

달랏의 핑크성당 조용하고 아름다우며 주변 정원들도 잘 꾸며놓아가지고 가면은 그냥 힐링이 되는 곳. 해외에 온 느낌이 많이 나는 성당

사진 찍을 때 좋습니다. 안에 들어가 잠시 쉬었는데 잔잔한 음악과 현지 분들이 기도를 하는 장면도 보았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달랏에 가면 날씨 좋은 날 꼭 들러보세요. 사진을 찍지 않아도 좋습니다. 벤치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성당은 소박하니 귀엽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좋을 때 가야 그나마 플러스 점수를 받을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 웨딩촬영장소로 많이 쓰인다던데 제가 간 날도 한팀 찍고 있었습니다. 그냥 현지인 웨딩 구경 정도.. 굳이 가볼 필요까진 없을듯..합니당.

달랏에 있는 작은성당입니다. 원래 우리가 가는 달랏코스에 없는곳인데 가이드님이 우리가 카톨릭 신자라고 하니 일부러 들러주신곳 입니다. 핑크색 아담한 성당은 포토존으로 좋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았어요. 달랏 기차역 거기는....사진만 찍을라고 가는데도 입장료 5만동에 사람이 엄~~~청 많은데 저는 여기를 오히려 포토 스팟으로 추천! 성당이니만큼 약간의 정숙! 입장료 없음!

분위기 좋고 사진도 예쁘게 찍히고, 조용히 쉬어가기에도 딱 좋았어요

겉과 속이 다른 베트남여행중 가장 이쁜 성당~^^

베트남 달랏에 있는 기차역 입니다. 린프억 사원가는 기차가 있습니다. 그렇게 먹진 곳은 아니지만, 오래된 기차역이라서 한번 가보는것은 추천드립니다. 입장료 있습니다.

달랏 여행 중 필수 코스 중 하나로 꼽히는 달랏 기차역을 방문했습니다. 노란색 외관이 인상적인 이 역은 단순히 기차역이라기보다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원,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함께 지닌 관광지였습니다. 첫인상 및 외관 (사진 2, 3): 역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화려한 노란색 건물과 붉은 지붕이었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 양식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특히 푸른 하늘 아래 더욱 선명하게 대비되는 노란색 외관은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역 앞에는 잘 가꿔진 정원이 펼쳐져 있었는데, 알록달록한 꽃들이 만개해 있어 사진 찍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마치 그림 같은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건물 중앙에 위치한 시계탑도 고풍스러운 매력을 더해 주었습니다. 역사적 의미와 분위기: 달랏 기차역은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 중 하나로, 과거의 향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관광용으로 운행되는 짧은 기차 노선만 남아있지만, 기차역 내부나 플랫폼에서 과거의 영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건물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이곳에 담긴 역사와 낭만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현재 관광용으로만 사용되다 보니, 일반적인 기차역의 활기찬 분위기보다는 다소 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역 주변에 상업 시설이 많아 복잡한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총평: 달랏 기차역은 아름다운 건축물과 잘 가꿔진 정원, 그리고 역사의 흔적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특히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꼭 방문해 볼 만합니다. 비록 기차역 본연의 기능은 많이 사라졌지만, 그 자체로 달랏의 낭만과 역사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명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저는 4점의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여기 포토 스팟입니다. 역사랑 기차가 아주 예뻐요. 역사 매표소 직원분이 한국어를 잘 하시는 것도 좋아요. 다만.. 일단 승차후 출발하면 주변 코스에 볼 것이 없습니다. 온통 가정집이랑 비닐온실 뿐이예요. 차편이 2시간에 한 대씩인데 짜이 맛 역사까지 시간도 30분이나 걸립니다. 자유여행 오셨는데 어설프게 다음 차시간이 1시간 넘게 남았다면, 왕복을 끊고 안에 들어가서 사진 촬영 후 꽃구경하러 택시를 타고 이동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택시비 편도가 대략 100k 내외라 시간 절약도 되고 주변 경관 보기도 더 좋습니다. 돌아올 때 차를 놓쳐도 택시 타시면 됩니다.

중심지에서 약간 벗어난 위치에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역으로 들어가려면 정문에서 입장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짜이맛역까지 관광 기차를 탈 수 있습니다. 편수가 많지는 않아 좌석이 일찍 마감 됩니다. 주말에 가니 30분 정도 후에 운행되는 기차표가 매진되고 없었습니다. 기차를 타실 분들은 klook 같은 사이트에서 예매하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차역은 자체는 작고 예뻐서 간단히 둘러볼만합니다. 플랫폼에서 기념품들을 파는데 비싸지 않아서 맘에 든다면 구입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큰 부엉이 시계, 달랏기차역 모형이 각각 만원정도 하니 부담없습니다.

👋 신차오~ 따라갈지도 - 디노입니다. 🚂 여행 일정이 남았다면 달랏 기차역과 란푸옥 사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5,000동으로 저렴하며, 특히 사원으로 가는 기차 여행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VIP 등급의 편도 요금은 80,000동 /인이며, 사전에 기차 운행 시간표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기차에 사람이 많지 않으면 운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계획을 세울 때 유의해야 합니다. 🚌 란푸옥 사원을 갈 때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역 앞에서 그랩(편도 요금은 80,000동)을 타고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사원 방문 후에는 현지 06번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풍짱버스 터미널에서 잠시 대기 후 02번 버스로 갈아타면 야시장 근처로 갈 수 있습니다. 버스 요금은 20,000동입니다. 🎁 기차역 안에서는 이름을 새겨주는 나무 공예품을 기념품으로 구매하기 좋습니다. 키링은 20,000동으로, 저렴한 가격에 개성 있는 기념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무백과 라탄백도 구매할 수 있는데, 나트랑 덤시장보다 약 50,000동 저렴하므로 좋은 쇼핑 기회를 제공합니다. ========== 🚂 If you have some free time in your schedule, visiting Dalat Railway Station is recommended. The entrance fee is just 5,000 VND, and the train journey to the pagoda provides a unique experience. The one-way ticket price for VIP is 80,000 VND. Be sure to check the train schedule in advance because the train does not operate if there aren't enough passengers. 🚌 If waiting for the train takes too long, taking a Grab from the station is a good alternative. After visiting the pagoda, you can take the local #06 bus, and at Phung Trang bus terminal, you can switch to the #02 bus to head near the night market. The bus fare is 20,000 VND. 🎁 At Dalat Railway Station, it's a good idea to buy wooden handicrafts that can be personalized with your name. Keyrings are available for 20,000 VND, offering a unique and affordable souvenir option. Wood and rattan bags are also available, and they are about 50,000 VND cheaper than at Nha Trang Dam Market, making it a great shopping opportunity.

보통 관광지에 한국 여행객들이 많은데 여기는 오히려 현지인 여행객들이 더 많았음 한 30분 정도 이동하는데 사실 풍경은 그냥 그랬음 내리기 10분전 기습 공연 좋았어요

#2022.9월방문 #스토리가 긴 기차역 1943년 건축된 이 기차역은 아름다운 외관으로 인기 촬영장소로 유명하며, 관광용 증기기관차도 운행중 입니다. 과거 달랏이 프랑스의 지배를 받던시절 프랑스 사람들에 의해 6년의 세월이 걸려 건설된 역으로 지금은 다른곳으로 운행하진 않지만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구간은 약7km로 약2시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젊은사람들에 핫플중에 한곳이라하네요.아쉬운건 화장실이 너무 불편함

입장료 없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지만 규모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근처에 공사중이라 조용한 절인데 조용하지 않고 좀 많이 시끄러웠어요. 볼거리도 그렇게 많이 없고요

죽림선원은 현지인들도 관광오는 곳이지만 이곳은현지인들이 불공드리러 오는 곳임. 딱히 볼것도 없음. 관광객들은 방문할 필요 없을듯.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비둘기가 많아 무서웠지만 그것 빼곤 좋았어요

다낭이나 나트랑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작은 절이에요. 꼭 가실건 없고 지나는 길이거나 장기 체류중 심심하면 들러보새요

달랏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있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를 가진 곳입니다.

링선사 Chùa Linh Sơn 는 달랏의 경치 좋은 언덕 위에 자리한 조용한 불교 사원으로 정원과 대형 불상이 있다. 걸어서 한 바퀴 천천히 둘러보며 사색하기에 좋은 절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종종 찾곤하는 절이다. 무료로 관광할 수 있는 절로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불교사찰이다.

걸어서 가기 적당한 거리에 있어서 무난하다. 사원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라서 근처에 갈 일이 있거나 숙소가 주변이라면 갈만하다. 다만 후에의 티엔무 사원 같은 웅장함은 없으니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다.

월요일 10시 30분 방문 혼자 그랩타고 매표소 방문함 하이킹 할 생각이 없었고 차타고 간다고 해서 입장료 5만동 SUV차 왕복 12만동 지불 혼자였기에 다른그룹으로 조인해서 갔고 정상가는길은 도로가 잘되어있음. 정상 도착하면 찍을 수 있는 포인트가 몇군데 있음. 구경하는데 30분이면 충분함 고산지대에 있고 또 산 정상이므로 햇빛에 10분 노출되면 썬번 발생하므로 피부는 최대한 가리는게 좋음 하지만 내려갈때도 혼자였기에 사람 인원수 채워서 같이 내려가야하는데 이게 쉽게 내려가지 못한게 차 배정받다가 다른그룹에 밀리고 또 기달리고 많이 불편함. 그래도 직원들은 친절했던거같음 버스도 병행해서 운영하는게 낫지 않을까

달랏에서 꼭 가야할 숙제는 야시장과 이 곳 전망대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야시장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던 곳입니다. 달랏 전경이 모두 다 보인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달랏의 외각 서북지역과 수오이방(Suoi Vang)호수가 가까이 보이고, 달랏 중심지와 쑤언흐엉 호수 쪽은 만동짜리 코인으로 볼 수 있는 망원경을 통해 겨우 볼 수 있습니다. 제안을 할 수 있다면, 중심가쪽을 가리는 키 큰 나무를 옮겨서 망원경으로라도 시내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랑비안 인증샷 외에 사진 찍을 수 있는 여러포인트와 지역의 유래를 설명해 놓은 한글 안내판, 아리랑을 전통악기로 연주해 주시던 원주민분...아기자기 잘해 놓았습니다. 지프차 이용 시 드라이버와 시간 조절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는 개인별 12만동씩 내고 올라간 터라.. 올라갈 때 내려올 때 모두 15분 이상 기다렸고, 올라갈 때 내려갈 때 차량번호도 달랐습니다. 보온과 자외선 꼭 신경쓰세요.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매우 멋지므로 올라가볼만 합니다. 사진찍을 포인트도 많이 있어요. 하지만 짚차를 탈때 정원이 찰때까지 기다려야되기 때문에 오래기다려야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내려올때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소요시간이 많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가셔야합니다. 저는 혼자갔는데 40분 기다리고 나서야 짚차를 타고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2024년 5월 방문 달랏 여행에서 전망 좋은 곳을 찾는다면 랑비앙 산 전망대(Lang Biang Mountain)는 일정에 넣을 만한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달랏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입구에 도착한 뒤에는 전망대까지 지프차나 승용차로 다시 올라가야 한다. 우리는 지프차를 선택해 편하게 정상 부근 전망대까지 이동했다. 이동 시간도 길지 않고, 지프차 타는 재미도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바로 랑비앙 산이 왜 달랏 대표 전망지인지 이해된다. 푸른 하늘 아래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달랏 시내, 주변을 둘러싼 숲과 농장, 고원 지형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실제보다 더 그림처럼 느껴질 정도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서 가족·연인·친구 여행 모두 만족도가 높을 듯하다. 기온도 장점이다. 랑비앙 산 정상은 고도가 높아 한여름에도 공기가 선선하다. 햇빛은 강하지만 바람이 꾸준히 불어 덥지 않고, 잠시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기에 쾌적하다. 가볍게 사진 몇 장 찍고 바로 내려오기보다는, 전망대 주변에서 여유롭게 쉬면서 달랏 고원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달랏 전경을 한 번에 보고 싶다면, 랑비앙 산 전망대는 사실상 필수 코스다.

전망대에서 달랏시내도 보이고 경치가 끝내줘요. 사진찍는 이쁜 포인트들도 많아서 여성분이나 아이들이 가기에 좋아요. 일부 공사하는 부분이 있었네요. 그네도 공사중... 달랏오셨다면 꼭 들려볼만한곳이에요

혼자 야시장근처 호텔에서 그랩오토바이 타고 감.. 4만 7찬동.. 길 상태 빡셉니다ㅠㅠ 도착해서 운좋게 기다림 없이 가족팀에 껴서 suv차량에 뒷자리 낑겨 탐.. 약 1시간 후 다시 내려간다고 말해줌.. 그러나 베트남 가족들이 15분 늦음.ㅠㅠ 이곳저곳 사진포인트가 많고 달랏에서 제일 좋았음.. 당일 날씨보고 출발하시길.. 올라가서 한국패키지팀 많이 봄.. 내려와서 시내로 그랩카 잡으려고 했는데 안잡힘.. 어쩔수없이 케이블카로 찍어서 그랩카로 잡음(약 18만동)

달랏이 내려다보이는 곳. 곳곳에 포토스팟들이 아쉽지않게 있고 주어진 한시간동안 충분히 사진을 찍을 수 있음 중간에 실로폰?같은 악기로 아리랑을 연주해주는 분도 있음. 한국인 맞춤 관광지같았음ㅋㅋ

낮과 밤이 달라요. 오전에 방문해서 호수 아래로 내려가는 길로 산책하면 좋아요. 정원이 아기자기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밤에도 방문했는데 조명의 색이 계속 바뀌면서 반짝거려서 멀리서 보면 너무 예뻤습니다. 고!달랏 슈퍼에서 간식 사기도 편하고 Highlands Coffee 건물도 마치 예술품 같아요.

달랏여행 첫 날 산책을 쓰언흐엉 호수에서 시작하네요.

도시 달랏의 한 가운데 있는 호수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인공호수라는 점에 많이 놀라웠습니다.

운치있는 곳! 매일 들르면서 힐링했습니다.

여유럽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쓰엉느엉호수. 쥐가 이리저리 다니고 지저분한 느낌은 있지만 멍때리기 좋은 곳

달랏을 정의하는 대표 장소

달랏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대성당으로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도 멋지고 아름다웠던 성당 미사 하는 시간에 맞춰가면은 내부도 구경하고 같이 미사 드릴 수도 있습니다.

멋지다해서 들렀는데 무슨 행사인지 그냥 미사인건지..꽃을 바치는 타임이었어요. 주위에서 꽃들고 들어가라해서 뭔지도 모르고 들어가 꽃공양했어요. 엄숙하고 성스러운 느낌..그래서 더 좋았어요 ^^

베트남에도 오래전 박해받고 처형당한 순교자들이 있었다는 알게 되었다 성스럽고 조용해 여행 중 마음을 가다듬기 좋은 곳이다

베트남에 천주교신자도 꽤 많은것 같고 독실한 분도 많아 보임 나트랑 대성당에서도 십자가의 길 하는 분 봤는데 니콜라스 대성당에서도 미사시간에 성당내 자리가 없어서 외부에서도 미사 드리는 것 같고 달랏내 머문 숙소 2군데도 모두 가톨릭 신자인지 성모상이 리셉션에 있음 달랏야시장에서 멀지 않으니 해질녁 선선할때 산보삼아 가볼만함

Nhà thờ Chính tòa Đà Lạt (Nhà thờ Con Gà)은 베트남 달랏에 있는 교회이다. 이 교회는 프랑스인이 지었다고 한다. 이후 손실이 되었지만 복원이 되었고 실내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무척 아름답기로도 유명하다. 규모가 큰 교회로 교회부지에서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곳이다.

성당 내부 외부 멋지네요. 일요일 오후 4시미사 드렸는데 정확히는 4시 10분인가 15분에 시작해요. 하지만 4시전에 가야 안에 앉을수 있어요.

일요일 저녁 6시 미사를 참례하였는데 실로 큰 감동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사회주의 국가에서의 종교란 '그냥 구색 맞추는 정도가 아닐까?'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5~6백명은 족히 들어갈 대성전은 수 많은 신자들로 가득 들어찼고(교중미사도 아닌 6시 미사가?), 우리나라에서는 주교님이 주례하실 때나 있을 법한 그레고리안 창미사를 전 신자들이 함께 열성적인 한목소리로 진행하는데 나도 몰래 그 분위기에 압도되었다. 신자들의 목청은 또 얼마나 좋은지... 마치 영화 '미션'의 중후반부 주교가 현지 인디언들의 미사를 점검할 때처럼. 주례사제의 말은 못알아 듣지만 정해진 가톨릭의 기도문대로 미사가 진행되기에 내 나름의 언어로 온전히 봉헌했다. 성전은 명동성당과 같은 양식과 구조로 14처 스테인드글라스가 아주 아름다웠고 높은 천정이 이곳 성가대의 노랫소리가 매우 궁금하게 했다. 성전 밖엔 예수님과 마리아,요셉상이 성전을 둘러 삼각형의 모양으로 에워쌓고 있었다. 마지막 사진은 미사 후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인데 도로에서와 달리 저 정도의 안파가 동시에 밀려나왔음에도 경음기나 불편한 소리내는 사람 하나없이 질서있게 줄 맞춰 빠져나갔다. 참 대단한 이곳 사람들의 성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미사 의례 중 우리와 다른 몇가지가 있는 것도 신기. 너무나 성스러웠던 미사.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 달랏에 위치한 꽃을 테마로한 공원 입니다.우리나라 일산 호수공원 축소판 정도 입니다. 입장료 5만동입니다. 어른들 모시고 오면 괜찮은데..혼자오거나 젊은 연인들은 그닥 권하지 않아요.. 정말 멋있는 분재 국ㅣ구경할수 있어요..예술작품이네요..분쟁 관심있는 분께는 강추!!!

7년전 4월에 이쁘게 보고 간 기억이 있어 다시 왔는데 가격이 많이올랐어요 그때는 4만동 지금은 10만동(25년4월) 하지만 이뻤던 기억이 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는데 입구빼고 너무 관리가 안돼있더라구요 시설물은 방치되고 식물은 시들어있고 노후되고 부셔져있고... 호수는 심각하게 오염되어있고 물속에서 계속 가스올라오는건지 뽀글뽀글거리고 안에 상점직원들은 하루에 하나는 팔수있을까? 3일에 한개정도는 팔까? 싶을정도로 손님이 없고 .... 10만동은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려진 수준이었습니다 첫 베트남 여행때 방문했던 추억으로 다시 방문한건데 우리의 추억이 망가졌어요! 여기뿐만아니라 다딴라폭포도 그렇고 달랏관광지 입장료가 엄청나게 올랐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손님이 많았는데.... 오늘 본 이곳은 버려진마을같은느낌이었습니다

우리나라분들이 만드셔서 그런지 국내 정원들과 느낌이 많이 비슷합니다 꽃 종류도 많고 안에 여러가지 조형물들도 많아 사진 찍기에 좋아요 날도 더운데 말들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마차에 묶여 있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한국에 있는 국가정원의 축소판인듯 합니다. 큰 나무들 사이의 화초들이 아름다웠고, 관리를 잘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비가 오고 흐렸지만 다양하고 예쁜 꽃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만족합니다.

입장료에 비해 호수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고 썩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앞부분에만 꽃이 많이 피어 있고 뒤로 갈수록 호수썩은내에 정신이 없음

넓은 공간에 분재.조경.꽃정원등 아름답게 꾸며져 가족.연인끼리 사진찍기 좋은장소, 정문에서 호수길을 천천히 산책 하듯 20여분 걸으면 달랏 야시장에 도착 합니다.

Hồ Tĩnh Tâm - Thiền viện Trúc Lâm 사원의 3번째 문 앞에 있는 관리 안되고 있는 저수지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은 평화롭고 풍경은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원문) Không gian thanh tịnh, cảnh quan được thiết kế rất đẹp

(Google 번역 제공) 넓은 호수는 하얀 연꽃, 분홍 연꽃, 홑연꽃, 겹연꽃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른 아침 이곳에 와서 시원한 연꽃 향기를 만끽해 보세요. 긴 연못과 고깔모자를 쓴 연못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원문) Hồ rộng phủ đầy sen trắng sen hồng, sen đơn kép đủ cả. Đến đây vào sáng sớm hít hà không khí trong lành của hương sen dịu mát. Du khách coa thể lưu lại nhiều bức hình đẹp với aoa dài nón lá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은 정말 멋졌고, 아름다운 꽃들이 많았고, "스톤헨지"처럼 정말 멋진 곳들도 있었어요. 사원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이해합니다. (원문) Garden was great, a lot of beautiful flowers, some really nice spots, like “stonehenge”. It was a shame, that you can’t take a photo of the temple but I understand.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거의 또는 전혀 없는 truc lam 수도원 아래의 절대적으로 평화로운 장소 또한 뚜옌람 호수로 내려가는 길도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peaceful place below the truc lam monastery with little to no people also a path leading down to tuyen lam lake

(Google 번역 제공) 케이블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 전망은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원문) Tidak terlalu jauh dari tempat cable car nya, pemandangan cukup bagus dan bersih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인기 있는 태국의 상좌부 사원이나 대승불교 사원과는 다른, 멋진 곳입니다. 절제된 스타일이 돋보이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Хорошее место, отличается от тайских храмов тхеравады и очень популярных тут храмов махаяны. Сдержанно, стильно - однозначно рекомендую к посещению

(Google 번역 제공) 전설 속 탄식의 호수는 시처럼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실제 사진입니다. 관광지는 폐쇄되어 있습니다 (원문) Hồ Than Thở trong truyền thuyết không hề đẹp như trong thơ ca. Đây là hình ảnh thực tế, khu du lịch đang đóng cửa

(Google 번역 제공) 탄토 호수를 방문하는 관광객 입장권은 1인당 20,000동이며, 여기에는 관광 지역 입장권, 탄토 호수 방문, 도이통하이모(Doi Thong Hai Mo) 등산, 그리고 호수 지역에 위치한 바이오프레시(Biofresh) 딸기 농장 방문이 포함됩니다. 탄토 호수는 매우 저렴한 입장권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이 다랏을 방문할 때 이곳을 찾습니다. (원문) Giá vé Hồ Than Thở dành cho du khách khi vào thăm quan vui chơi là 20.000 VNĐ/ người bao gồm: Vào cửa khu du lịch, tham quan hồ Than Thở, lên Đồi Thông Hai Mộ và thăm vườn dâu Biofresh nằm trong khuôn viên hồ. Hồ Than Thở giá vé như vậy là rất bình dân nên người tứ phương khi đến Đà Lạt đều đổ về đó.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업그레이드 중이라 못 갔었는데, 이번에 갔을 때는 영업 중이라 들렀어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혼자라도 데려다준다고 하더라고요. 20만 원짜리 티켓을 샀는데 5분 만에 전기차 운전기사 두 명과 투어 가이드가 데려다주셨어요. 낮에는 밤만큼 아름답지 않고 공사가 많이 끝나지 않았지만, 서비스 정신이 정말 좋아서 공사가 끝나면 다시 올 거예요. 다들 꼭 경험해 보세요! (원문) Đã lâu mình không tới vì đang nâng cấp . lần này tới thì đã mở cửa nên ghé vào. Thấy cũng vắng khách nên có hỏi nhân viên và được biết 1 mình cũng sẽ có người dẫn đi. Mình mua vé 200k và sau 5 phút thì được 2 tài xế xe điện và 1 hướng dẫn viên chở đi tuy ban ngày không đẹp bằng ban đêm và nhiều công trình chưa thi công xong nhưng thái độ phục vụ rất ok nên mình sẽ tới khi nào công trình xong hết. Mọi người nên trải nghiệm nhé !

(Google 번역 제공) 내일 아침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려고 저녁에 역에 갔어요. 야간 조명 공원이 있는데 꽤 흥미로운데, 티켓 가격이 1인당 20만 원이라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요즘 달랏 물가가 비싸잖아요. (원문) Mình đi tiền trạm buổi tối để sáng mai dắt mấy bạn nhỏ đi chơi, có công viên ánh sáng buổi đêm khá thú vị nhưng giá vé 200.000/ng thì phải nghĩ lại. Đà Lạt giờ đắt đỏ nha.

(Google 번역 제공) 워터 뮤직을 다시 경험하게 되어 기쁩니다. (원문) Tuyệt vời khi trở lại trải nghiệm Nhạc nước

(Google 번역 제공)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호수는 계획 관광 지역에 있어요. 입장료가 엄청 비싼데 (20만 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서 안 들어갔어요. (원문) Tôi chưa đến, hồ nằm trong khu thăm quan đã được quy hoạch. Vé vào cổng rất cao (200k thì phải) không nhớ rõ. Nên tôi không vào

(Google 번역 제공) 호수는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고, 아름다운 것도 보이지 않고, 재미도 없고, 영감도 없고, 여기에 올 시간도 없습니다. (원문) Hồ được rào xung quanh, ko thấy có gì đẹp, mất vui, mất cảm hứng và thời gian đến đây

오로지 포토스팟만을 위해 만들어진 공원입니다. 사진을 남기기에는 좋지만 눈으로 감상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포토 스팟을 여러군데 만들어놓음. 길은 한길이라 사진찍기좋음. 입구에서 강아지들이 무지하게 반겨줌

아침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음. 포토스팟 천지인데 남정네 셋이선 그냥 공기좋구먼 허허 밖에 할 수 있는게 없었음. 사진 찍는거 좋아하시면 추천. B-

국립공원이나 트래킹은 아닌듯 ㅋ 그런데 사진에 진심인 분들은 좋아할수도 가격은 글쎄 착하진않다 아이디어로 사진찍기 좋게 해놈 100,000동 1인당 계속공사중느낌 단체관광객이 거의 없어서 한산해서 좋기도 하다. 선택은 본인 몫 인스타나 사진에 진심이라면 코스로 넣어도 괜찮을듯

작년에 달랏에 왔을때는 이곳 자체를 몰라서 못왔는데 한국가고나서 sns보니까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 그래서 와봤는데 포토스팟이 엄청많긴해요 근데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그냥 그렇네욯ㅎ....

여러분 입장시에 받는 티켓 으로 올라올때 힘들게 걸어오지 마시고 옆에뚫린 차 타고 올라오세요.( 트램이라고 하는데 트램은 아니고 ...) 그냥 쪼끄만한 국립공원 간다고 생각하시고 가시면 좋아요. 사진은 엄청큰 기대는 하지마시고 산책 한다 생각하면 갈만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기에 좋지만 중심지에서 거리가 있어서인지 사람이 적고 운용하는 상점들이 거의 없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가볍게 다녀가기 좋은 곳. 사진 맛집. 배경에 들려오는 노래도 좋아요. 한 가지 흠이라면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거? 그랩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올 수 있습니다.

환상적인 공간 어린 자녀들 데리고 가면 좋아 할듯. 멋진 사진도 OK.

달랏 한달살기 할때 사랑의 계곡- 자수박물관 - 루미에르 코스로 혼자서 다녀왔어요. 직원분이 사진 열심히 찍어주셔서 혼자갔지만 괜찮은 사진도 많이 남겼답니다.^^ 달랏 관광지로 추천해요.

직원분 왕 친절해용 사진 스팟에서 사진 다 찍어주셧어용 ㅜㅜ 이쁜 사진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 입장료 15만동이예용 좀 짧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기대없이 갔는데 전시장 규모는 작았지만 신경써서 만든 티가 났음.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포토스팟이 시작되는데 각 구간마다 다른 테마를 가지고 꾸며져서 사진찍느라 시간가는줄 모름. 안쪽에 스크린을 보면서 안마의자도 이용할 수 있는데 상당히 매력적임. 사람이 붐비는 오후 시간보다 개장 시간을 노려서 가면 사람들 없이 사진 찍기 편함.

여긴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일단 도시 외곽에 있고 입장료가 싼편이 아니고(15만동?) 딱 리뷰에 나오는 사진들이 전부

루미에으 전시 한국에도 많지만 달랏만의 감상이 있어 사진찍기 좋아함. 기모노 우주인 코스튬있지만 어른만 가능. 안에 이쁘긴하나 작음.

낮에 갔는데도 좁은 지하 통로를 혼자 걷다 보니 살짝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백팩 매고 좁은 통로 지나느라 가방이 엉망이 됐다. 가방 내려놓고 갔어도 됐는데 그런 미로가 펼쳐질 줄 몰랐다. 이름 그대로 미로처럼 좁은 길과 계단이 이어져 있었다. 지하에서 계속 좁은 길 따라 올라가다 보니 정원이 나왔다. 가우디 구엘공원이 생각났다. 겨우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고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체험을 했다.

정말 말그대로 Amazing 한 곳이였어요! 가우디 생각도 나고 크레이지 하우스도 생각도 나는 곳이에요. 다녀온걸로 모험 영화 한편 찍은 기분 ㅎㅎ 재밌었어요 :)

미로와 좁은통로등 탐험하는 느낌의 크레이지 하우스 컨셉이라는 댓글보고 방문했습니다. 지하부터 방향보며 다녔는데 굳이 좁은 통로까지 가실필요는 없어보이고 그중 크고편한길로 다녀도 충분합니다. 가장 꼭대기(건물 뒷쪽에 가까준)까지, 그리고 2층 도로쪽 다 괜찮아요. 구석구석 자리찾아 앉아서 음료나 술등 마시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각 공간마다 자리들 있어요.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는 바 !!!! 여긴 크레이지하우스보다 훨씬 재미있다 !!!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없고 미로같은 계단은 재미를 더한다!!! 음료한잔이 입장료이니 엄청 저렴 !! 의외로 퀄리티가 높다 ! 과일이 아주 신선해서 칵테일은 강추함 위치도 콜린호텔 바로뒤라서 찾기도 쉽고 높이 높이 올라가면 기분도 좋고 시원한데 클레이지 하우스처럼 사람도 많지 안아서 편안하게 쉬어갈수있다. 저녁 과 오전에 한번씩가도 재미있을정도로 느낌이 완전 다르다! 8층정도 올라갈수있고 야외정원은 계속 증축중임 꼭 한번 가보기를 !!!!

진짜 미로같은 술집이었어요. 크레이지하우스 실내버전..? 아니 더 좋았습니다ㅋㅋㅋ 꼭 꼭대기에 올라간 후 'garden' 표지판까지 올라가보세요! 칵테일도 60,000vnd 내외로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낮에 가면 사람도 없어서 전세내고 공간을 즐길 수 있음 ㅋㅋ 사람 붐비는 크레이지 하우스보다 훨씬 좋았음. 실내라 덥지도 않고 사진찍기 좋은 스폿들이 아주 많음!! 음료만 파는데 45k부터. 걍 입장료라고 생각하면 딱 좋음

<크레이지 하우스보다 더 크레이지> 흐엉~ 혼자 갔다가 무서웠어요~ 그만큼 특별한 곳! 지하에서 길 잃어가지고 다시 올라왔다가 내려갔다가~ 꼭 경험해보세요.^^ 맨 윗층에서 바람 쐬러 달랏 전망보니까 넘 좋았어요.

입장료 성인90,000동 와인 콤보 70,000동 그위에 가격도있어요 간단히먹기에 적합해서 주문했고 3명이서갔는데 서비스 시음와인1잔더주시네용 공원은 산책하기좋아요 중간에 열쇠고리 즉석에서 이름각인해주거하는데 25,000동 해서 두개했네요 ㅎㅎ기념하기좋아요 중간중간에 요정?직원? 분이 어디갈지망설이면 알려주기도하고 새로워서좋앗네요 이쁘고이뻐서 구경하기좋아요 다만! 택시타고들어오시는분 나갈때 힘들수있습니다!들어올때탔던기사님이 기다려주신댓는데 떠나갔어요 ... 그래서 나갈때 택시(그랩)가 안잡혀서 30분정도 밑에까지 걸어내려가서잡앗어요 ...그래도 걷는재미가 쏠쏠..

화려한 꽃들이 너무 많아서 눈이 돌아갈 것 같아요. 날씨가 좋아서 관리가 너무 잘 된 꽃들이 많고,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중간에 들러서 구경하기 너무 좋아요. 옆에 달랏에서 만드는 와이너리가 있으니 와인한잔 하셔도 좋습니다! 와인 맛은 없어요. 그냥 경험삼아 *^^*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아 걷기에 심심하지 않고 사진을 남기기에 매우 좋다. 둘러본 후 마지막에 있는 와인샵의 와인세트도 맛과 가격, 분위기 면에서 모두 만족스럽다

와인 잔당 저렴한가격에 마셔볼수있고 여행중 도수있는 술 마시고싶으면 화이트와인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도수 꽤 쌘거 있어요 이름뜻이 아마 찌꺼기 포도로 내린술 많이사가서 드세요

와이너리 여기는 가지 마세요. 엉터리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랏 페어리 테일 랜드에는 빈띠엔 와이너리도 있습니다. 7만 동(VND)에 클래식 와인 세 잔을 시음할 수 있으며, 이후 단체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이 공원은 마치 동화 속 숲을 연상시키는데, 요정과 마녀로 분장한 직원들과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 어깨에 앉을 수 있는 유일한 고양이였던 태비가 우리 어깨 위로 뛰어올라 우리와 교감하며 금세 기분을 밝게 해 주었습니다. 아내 니니도 고양이가 정말 마법 같은 존재이며 기분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원문) 大叻童話樂園，其中並有個Vinh Tien永仙酒莊。 酒莊內訪客得以7萬越盾，就可以品嚐3杯經典好酒，喝完果然就包下一組。 園區內造景有如童話森林，工作人員化身為仙子及巫女，並有著一群可愛的小貓居住在此。 其中唯一會上肩的小貓Tabby，跳上了我們的肩膀互動，頓時心情有了一整個很好的感覺。 老婆妮妮也表示貓咪真的很神奇，會讓人的心情產生療癒的效果~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 차로 조금만 가면 되고, 입장료는 9만 원이에요. 제 생각엔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사진 찍을 수 있는 야외 녹지와 실내 와인 라운지가 있어요. 와인 시음은 7만 원을 더 내야 해요 🤣🤣 와인을 사서 마셔봤는데, 달랏 지역 와인은 우리나라 국제 와인 시장과는 비교도 안 돼요. 베트남 현지 시장용일지도 몰라요. (원문) A short ride from town, entrance fee of 90k. Not fantastic in my opinion, some outdoor greenery for photos and an indoor wine lounge. You need to pay extra 70k for wine tasting too 🤣🤣 I paid & tried the wine, this local dalat wine cannot be compared to our international wine market, maybe for local Vietnam marke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웨이트리스가 정말 열정적이었어요 😊😊😊 (원문) Một trải nghiệm rất tuyệt vời, bạn nữ của quán rất nhiệt tình 😊😊😊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체험 장소, 연휴가 끝나자마자 바로 찾아오므로 나무와 꽃이 많지 않음, 서비스 좋음, 테이크아웃 상품 판매 (원문) Nơi trải nghiệm thú vị, lên đúng lúc hết lễ nên cây cối hoa lá không nhiều, dịch vụ tốt, có bán sản phẩm mang về

(Google 번역 제공) 주인 Lien은 밝고 열정적이며 단골 고객을 위해 프로모션 가격을 제공합니다. 초콜렛 토마토, 아기 오이, 모든 종류의 일본 딸기 (원문) Anh chủ Liên vui vẻ, nhiệt tình hết cỡ, có giá khuyến mãi cho khách thân thiết nha. Cà chua socola, dưa chuột baby, dâu Nhật các kiểu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영양가가 매우 높습니다. 커피숍도 있어요 전망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비판이 없습니다. 올라가는 길도 도전이에요 히히 (원문) Thực phẩm rất bổ ích. Có cả quán coffee View thì bao đẹp. Miễn chê. Đường đi lên cũng là thách thức các bạn hihi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특별한 경험, 갓 따낸 양상추와 토마토, 갓 만든 맛있는 주스가 어우러져 아주 좋은 곳이에요! (원문) 很特別的體驗，新鮮現採的生菜及蕃茄，配上好喝的現打果汁，蠻不錯的地方！

(Google 번역 제공) SG에서는 이렇게 훌륭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는 곳. 머리 꼭대기에는 태양이 가혹한데도 공기는 쌀쌀하여 더위를 누그러뜨려 답답하지 않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싱싱하고 푸르른 딸기를 만나러 오세요 (원문) Nơi mà ở SG không bao giơ mang lại cảm giác tuyệt vời thế này. Dù nắng gắt trên đỉnh đầu, nhưng khong khí se lạnh, lam dịu đi cái nắng tạo ra sự ấm áp, ko ngột ngạt. Đến đây tận mắt thấy dâu trồng tươi xanh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깨끗한 음료, 멋지고 시원한 좌석 (원문) Nước uống ngon, sạch, chỗ ngồi đẹp, mát mẻ

커피전반에 대한 경험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커피는 제 취향에는 사실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베트남 커피내리는 방식과 위즐커피의 특성상 개인입맛에서 다를 수는 있다고 봅니다. 커피나무 아보카도나무 족제비농장들 볼거리가 꽤 있고 과정을 볼수있는 룸이 별도로 있는데 잘 홍보가 안되는 느낌이었어요. 다만 매우 아쉬운 점은 한국에서 백숙에 소주 걸치고 취했을때 볼법직한 아저씨 아줌마들의 시끄러운 대화소리와 실제로 카라오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고, 여기만의 특색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왜 스스로 망치는 지 매우 아쉬웠네요. 조용한 분위기 한적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장점을 더 부각시키면 더 발전할 수 있을 곳입니다.

11번 버스 타고 다녀왔어요 기사님이 물건 배송도 함께하고 전화도 하고 좀 바뿌셨는지 조금 지나쳐서 내렸어요 커피농장은 인기가 누그러졌는지 평일이지만 그래도 너무 횡하니 조용했고 관리도 안되는거 같고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커피맛은 좋았는데 분위기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커피값이 좀 비싸지만 입장권도 포함이에요. 뷰 맛집이고 간단히 놀 거리나 볼거리 포토존이 많아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 커피 맛도 좋아서 다음에 또 올 예정!

달랏에서 간 곳 중, 야시장보다 여기가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어요!! 다음에 달랏가면 여기는 무조건 올거에요!!!🍀🩷 커피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사진찍을곳도 많고! 조용하고!!! 볼거리도 많아요!! 제가 갔을때 비가 왔는데, 오히려 운치 있어서 더 좋았어요! 그리고, 전통의상 체험 완전 재밌습니다!! 제가 혼자라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었는데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감동🥹 강추!!🩷🤗 저는 혼자여행이라, 버스 타고 갔는데 완전 친절한 직원분이 직접 버스 손 흔들어서 잡아주셨어용🥹🩷🩷 감동감동 🍀🍀👍🏻 아!! 배고파서 여기서 음식도 사먹었는데 맛나용용!!🩷 저 인형가방 사올걸 후회중이에영 🥹🥹

커피가 엄청 맛있진 않아요!! 베트남식으로 내리는 커피를 경험할수 있고 높은 전망대에서 경치를 보고 사진찍을수 있도록 해놓은 포토스팟을 즐기면서 쉴수 있습니다. 단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데 싞 럽고 노래도 못하고 해서 분위기가 깨지더라구요 ㅠㅠ 잔잔한 팝 틀어주면 좋겠어요

11번 버스에서 성인 2명 8만동 주고 사기먹어서 기분 안좋았었는데 커피나무 전경 + 맛있는 음료 먹고 기분 풀림 ㅋ 돌아갈때도 버스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직원분이 버스 언제 오는지 알려주시고 버스도 잡아주셨음. 엄청 친절하세요!!!!!!!

작년2월에 방문했었고 올해에 다시 방문했어요. 달랏시내에서 버스타고 가도되는데 저는 오토바이렌트해서 다녀왔어요. 언제가도 너무 좋은곳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이쁜 사진스팟도 많고 풍경이 너무 이쁩니다. 추천합니다.

중년의 나이에 조용하고 쉼이 있는 분위기에 좋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즐겁게 수영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좋습니다. 호텔내 산책하는 즐거움도 좋았네요. 아쉬움은 에어컨이 없어서 비올때 습하고, 따뜻한 욕조에서 몸을 담그고 나와서는 더워습니다.

이번이 네 번 째 , 머물렀어요. 관리가 깨끗하게 참 잘되었어요. 친절한 직원들과 정성이 깃든 조식과 품위있는 저녁도 훌륭했어요. 수영장 온도는 따뜻하지만 규모가 작아요. 텃밭의 올가닉 농장도 좋아하고 새소리들으며 산책하기에 너무 좋아요. 다음 달랏여행에서도 다시 머무를거에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 그럼에도 객실 컨디션이 좋은 편. 자연자연 경치 공기도 좋음. 다만 리조트 내부 일부를 외부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나 크게 신경 쓸 정돈 아님. 수영장은 온수풀이라 하긴 어렵고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선택일듯. 직원들 친절하고 다시 올만함.

총 2박을 하고 갑니다 숲속느낌 괜찮고 걱정했던것보다 벌레는 많이 없었어요 서비스 좋구요 저흰 스파에서 히말라야스톤 마사지 90분 받았었는데 완전 좋았네요 정신까지 맑아진 느낌 뭐..다른건 수영장 헬스장 있긴있어요 수영장에서 놀긴 물상태가 아무래도 외부라 관리가 힘든건 알지만 몸을 담그고 싶단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헬스장 또한 작고 덤벨은 손잡이쪽 녹에 파상풍이 걱정될 정도..있다는것만 아시면 될겁니다. 조식과 애프터티타임은 꽤 좋았어요 나쁜편은 아니였구요 티타음은 그냥 뭐랄까..조식때 나온거 약간 짬처리? 느낌나는..ㅎㅎ 룸은 위층 발망치소리와 창이 많아서 좋긴한데 좀 부담스러워서 커튼 치고 지냈고 안은 어두운편입니다 변기는 잘 막히는듯..룸 따라 다르겠지만 암튼 제 경험에선 이렇습니다

한국인들이여 ~ 조용하고 아주 세밀한 서비스를 해주는 숙소를 찾는다면...여기입니다 !! 3박4일동안 참 편하게 대접받았어요.. 숲속에 별장같은 숙소.이쁘고요. 조식부페. 굿 !!

아나만다라 후기/🌿 다랏 아나만다라, 시간 멈춘 숲속에서의 힐링 베트남에 30년 사시분이 추천!! 다랏에 오면 꼭 한 번 묵어봐야 한다고 해서 선택한 아나만다라. 결론은… 여긴 정말 가야한다🏡✨ 달랏을 여러번 갔지만 그냥 여기만 있어도 좋다. 리조트가 전부 프랑스 식민시대 빌라로 이루어져 있어서 로비부터 룸, 레스토랑까지 감성이 미쳤다… 🌲분위기 & 위치 ✅ 소나무 숲 한가운데라 공기 10점 만점 ✅ 아침에 듣는 새소리 = 알람 그 자체 ✅ 시내까지 그랩 7~10분,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완벽 포지션 🛏 객실 후기 ✔ 룸마다 벽난로 있음(전기 아님, 진짜) ✔ 침대 포근함 미쳤고, 베개 눕자마자 기절각 ✔ 테라스에서 마시는 모닝커피 → 이 리조트의 진짜 하이라이트 💡꿀팁 ✔ 난방 미리 켜달라고 말하면 방이 훨씬 쾌적 ✔ 숲쪽 빌라는 안개 낀 아침 뷰가 더 미쳤음 🥐조식 (진심 제대로) ▫ 포(Pho) 즉석으로 끓여줌 ▫ 크로와상… 이게 시그니처임(100개 먹고 싶음) ▫ 아메리카노 완전 맛남 + 숲뷰 = 완벽 ♨ 부대시설 🌡 온수풀(저녁 따뜻, 아침엔 살짝 차가움) 🍃 스파, 헬스장, 자전거 대여, 요가 수업, 트래킹 서비스 등등 🌫 다랏 날씨랑 찰떡인 리조트 낮엔 선선, 저녁은 추움 → 딱 이 리조트 감성 최적임. 노을질 때 빌라 사이로 안개 슬쩍 깔리면 아 내가 베트남에 있는게 맞나? 유럽 아니야? 싶음. **추천 포인트 ✔ 조용하고 감성적인 여행을 원한다 ✔ 사진 200장 찍을 자신 있다 📌 한 줄 요약 다랏은 도시가 아니라 풍경을 즐기는 곳. 아나만다라는 그 풍경 속에 사는 경험을 파는 곳이다.

이번 여행 레전드 숙소 다른곳이랑 2~3만원 차이나신다면 그냥 여기로 오세요 숲속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진짜 힐링돼요 아주 조용했고 친절했고 대만족입니다

위치도 좋고~~ 고풍스러운..유럽 왕실같이 꾸며 놓아서 좋았습니다. 굳이 단점이라면..방음이 안된다는점..옆방소리도 들리고 바깥소음도 들려요.그렇지만 여기저기 사진 찍기도 좋구 돌아다니기도 좋고.바로앞 쓰엉호수가 잘 보여서 경치 맛집입니다.

구식아닌 신식에서 묵음! 신식뷰는 별로 하지만 숙소너무이뻐요 진짜루 조식은 먹을게별로없지만 그래도 한국인맞춤 김밥이나 김치 오믈렛이런거있어서좋았음! 빡시유나 아메다도 부탁하면 만들어주고 존맛탱구리! 무엇보다 지금..작약시즌이라 넘이뻐요ㅠㅠㅠ꼭 정원구경하러 가시길 여기도 블로그해야지 뿅!

이따위 호텔은 제 평생 처음 입니다 신관 레이크뷰가 아니라 너무시끄러워 구관으로 옮겨 3박 했어요 전기포트 안쪽엔 사진처럼 녹인지 곰팡이인지 모를 검은색 자국이 있고, 침대캐노피에선 뭐가 떨어질것 같은. 청소한 객실엔 머리카락이 뭉쳐져 뒹굴고 창틀에 있던 플라스틱 조각은 쳌아웃때까지도 그자리에 있었어요. 조식당의 직원들은 눈을 마주쳐서 부르려해도 애써 피하고 꼭 소리내서 불러야 아는척을 합니다. 객실만 100년된 것이 아니라 써비스나 청소도 100년전 것 같네요. 오래된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할 수는 있잖아요? 이런 관리 안 된 객실을 판매한다니~ 참! 아나만다라에서 묵다 와서 그런지 더 크게 느껴지는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별점 한개도 아깝습니다. ps. 벨맨의 써비스는 괜찮아요

100년쯤 된 역사가 깃든 박물관과 같은 호텔입니다 보수유지도 잘했고 근래 많은 부분을 개선한게 눈에 보입니다^^ 항상 커피 또는 차 한잔하러 들리는곳 입니다.

숙소가 아름다웠고 위치도 좋은편 이다. 하지만 소음이 다소 있으며 예전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채로 리모델링이 되어 전자식 도어등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다

와,,,진짜,,,20만원짜리 방이 이렇다니ㅜㅜ 신관시티뷰가 너무 시끄러워 구관으로 룸변경. 샤워커튼 곰팡이더덕더덕,샹들리에로 추정되는 등이 흔들리는층간소음을 밤새도록 호텔에서 경험할줄이야ㅜ 어둡고,객실이불은 낡아서 먼지가 풀풀날리고,, 조식과 무늬만 화려했던 하이티는 호텔음식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수준이었다. 열흘의 달랏여행중 제일 불쾌한 경험을 맛봄ㅜㅜ

위치와 서비스는 훌륭했어요! 기념일이라고 알려드렸더니 예쁜 케이크와 장미꽃잎으로 장식된 침대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동했어요. 감사합니다. 방에서 보이는 호수의 뷰는 매우 훌륭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창문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이 좀 차가워서, 한국분들은 꼭 핫팩같은걸로 침대를 데울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시길 추천드려요.

입장권이 비싼느낌..가격 생각만 안한다면 산책하기 좋은 장소임에는 틀림없음..사진 15,642장 찍음..ㅋ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이용시설이 몇개 있었지만 셔틀과 오리배만 이용..나머진 찾지 못함;;

딱히 그돈주고 갈만한 가치는 없음. 별로 볼것도 없고. 관리가 제대로 안됀 느낌. 달랏에서 2달간 머물며 가본곳중 가장 비싸게 느껴진곳.

비싼 입장료 때문인지, 안 알려져서 인지, 사람이 없는 날이었는지 모르겠으나 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었음 물론 그덕에 사진은 잘 찍었음 느낌은 작은 서울대공원 느낌? 정원은 정성들여 잘 가꾸어 놓음 공원이 좀 넓다보니 중간중간 카트를 탈 수 있는 정거장들이 있어 지도보고 가고 싶은 곳 가달라하면 됨.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입장료가 많이 비싼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근데 사랑의 계곡은 어딜 얘기하는건지 나갈때까지 알 수 없었음 호수나 좀 볼 만 했지 계곡은 못 찾겠던데.. 그리고 타는 사람이 있었으면 오리배도 탔을 거 같음

경치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달랏에 왔다면 필수코스! 레일바이크는 반드시 타보세요!

가실거면 아침일찍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짚라인은 줄이 너무 길어서 못타고 어트랙션?만 줄 기다리면서 2번 탓네요 ㅎㅎ 입장 시간은 얼마안되는데 안에 들어가니 재밌는 놀이기구는 이미 대기중이라 시간이 꽤 걸립니다.

지프를 타고 올라오면 기사님이 40~50분정도 기다려 준다고 합니다. 오전 10시쯤 올라갔는데 춥기도 했지만 비가와서 그런지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우기에는 가지마세요. 아쉽긴했지만 포인트마다 사진은 찍고 내려왔습니다. 제일 기대했던 투어인데 다음에도 찾아올 기회가 있을런지 아쉽네요.

입장료 인당 5만동이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지프티켓 끊는곳이 있어요. 저희는 지프탈까 트래킹을 할까 고민했는데 조금있으면 비가 올 것 같아서 인당 120000동 내고 지프 탔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 한 20분 정도 기다리고 올라갔는데 길이 구불구불하고 트래킹 코스도 잘 되어있진 않아서 지프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정상은 여러 동상, 식물, 말타기 체험, 독수리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데 지프를 타면 1시간밖에 둘러보지 못해 후다닥 둘러보고 사진찍고 내려왔어요. 랑비앙산이 달랏에서 가장 높은 산이어서 그런지 달랏 곳곳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달랏 느낌 제대로입니다. 달랏 여행중 가장 좋았던 경험이네요. 덜컹덜컹 기차는 참 좋았습니다. 린푸억사원이 있는 곳까지 30분 정도 무정차 운행합니다. 오전에 출발하는 기차는 매일 운행합니다.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운행한다고 하니 오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VIP1과 VIP2로 등급이 나뉘어 있는데요. 가격차이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 창밖을 보고 가시려면 VIP1을 구입하세요. VIP2는 전철처럼 마주보고 가는 형태인데 경우에 따라 같이 탑승하시는 분들이나 공연여부에 따라 소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열차는도착 30분 후에 출발하니 린푸억사원에 다녀오실 분들은 부지런히 움직이셔야 합니다. 달랏역 플랫폼에서는 몇몇 노점이 있는데요. 날짜와 이름을 새겨주는 마그넷도 있습니다. 좀 안 예쁘긴해요.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인 껨보도 맛있고요. 달랏역 옆으로 초콜렛 카페가 있어서 잠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이곳은 알록달록한 역과 옛날식 기차들이 있어서 그것들과 같이 사진 찍어보는게 거의 전부임. 다만 날씨가 흐려 사진이 다소 아쉬움. 참고로 역안에 이름 새길수있는 나무조각 기념품들도 팔고있으니 관심있으면 구경해볼만함.

그냥 오래된 역 아마...시간이 맞아 열차를 타봤으면 좀 더 좋았을래나요. 그래도 무료 차도 제공하고, 한적하게 옛날 열차 보면서 쉴만해요. 시티투어 버스타고 내렸다가 기차타고 갈 수 있는 린푸억 사원을 택시타고 갔다왔더니 1시간 안에 구경잘하고 왔어요.

오래전 지어진 역입니다. 현재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가까운 거리를 왕복하고 있습니다. 딱히 볼만한건 없습니다. 과거 증기기관차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바다열차 혹은 부산에서 운영하는 해안열차를 생각하면 거의 흡사합니다. 이전 역사 앞마당은 꽃밭으로 바뀌었고 건물은 카페와 선물코너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래전의 사진으로 역사를 짐작하게 합니다. 입장료는 50000동이며 기차를 타는 비용은 다시 티켓을 끊어야 합니다.

큰 기대없이 둘러보면 실망도 없을 것이다. 기념품 한개쯤, 아보카도아이스크림 한 개쯤 먹고 나오면 된다. 한글이름과 날짜까지 새겨 기념품으로 들고오는 재미가 있다.

프랑스 통치 시절인 1938년에 건설된 베트남 달랏의 기차역입니다. 달랏역에서 출발해 짜이맛 역까지 가는 관광 열차로 하루 5회 운행하며 티켓은 편도와 왕복을 끊을 수 있습니다. 손님이 제일 많은 시간인 오전 9시 55분 출발하는 열차는 매일 운행하지만 그 후 시간에 운행하는 열차는 승객이 10명 미만일 때는 운행이 중단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9시55분은 꼭 운영하니 40분 여유있게 오셔서 사진찍고 둘러보시면 출발시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을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딸기가 제철이라 과일이 크고 예쁘고 풍성해요. 주인이 너무 귀여워서 종이 상자 포장을 도와줄 수 있고, 아름다운 장식품을 만들기 위해 이미 과일이 들어 있는 화분에 담긴 식물도 판매합니다. (원문) Dâu đang vô mùa nên trái to, xinh và nhiều lắm ạ. Chị chủ dễ thương, đóng hộp giấy giúp nữa nè, có bán cả cây trong chậu đã có quả để về làm cảnh xinh xẻo

(Google 번역 제공) 달랏에 올 때마다 꼭 들르는 딸기 농장입니다. 농장에 있는 딸기는 미국산 딸기인데, 보기에는 예쁘지 않지만 아삭아삭하고 소금에 절인 자두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사장님께서 포장 단계에서부터 정말 열정적이셔서, 불량 딸기를 골라내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딸기는 노지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설날이나 음력 설을 제외하고는 수확량이 많지 않습니다. 농장에서는 일본산 딸기도 판매합니다. (원문) Một vườn dâu mình luôn ghé khi đến Đà Lạt, dâu tại vườn là giống dâu Mỹ, trái không đẹp nhưng giòn ăn cùng muối xí muội rất ngon. Chị chủ nhiệt tình ở công đoạn đóng gói chị ấy còn giúp mình lựa trái hư bỏ lại. Giá dâu rất rẻ, vì trồng ngoài trời nên vào những tháng không phải dịp tết Tây và tết Nguyên Đán năng suất sẽ không cao. Tại vườn có bán cả dâu Nhật luôn.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따야할 딸기가 거의 없습니다. 이것은 관광 서비스가 아닙니다. 모두가 딸기 구입을 지원해야 합니다. (원문) Thời gian này ít dâu để hái. Ở đây không phải dịch vụ tham quan, mọi người nên ủng hộ mua dâu nhé.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다가 우연히 이 딸기밭을 발견했는데 정원이 넓고 과일도 많고 가격도 150,000/kg으로 저렴하고 일본산 딸기가 아닌 미국산 딸기로 아이들이 방문하고 체험하기에도 괜찮고 과일도 크고 많습니다. (원문) Trên đường dạo có vô tình gặp vườn dâu này, vườn rộng, trái nhiều, giá rẻ 150k/kg, dâu Mỹ đá chứ ko phải dâu Nhật nha, cho bé tham quan trả nghiệm khá ok luôn, quả to và nhiều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적당하고, 미국산 딸기는 15만/kg로 다른 농가에 비해 일본산 딸기보다 30만 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직접 따야 하지만, 미리 따서 구매한다면 딸기 상태를 잘 확인해야 한다. (원문) Giá mềm, dâu US giá 150k/kg rẻ hơn dâu nhật 300k so với các farm khác, nên tự hái còn nếu mua hái sẵn thì chịu khó check kỹ dâu nhé

(Google 번역 제공) 딸기밭 주인 아주머니는 매우 열정적이고 재미있습니다. 진심 어린 소개 이곳의 딸기는 무료로 방문해서 따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120,000/1kg 입니다 아침에 가도록 노력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맛있는 딸기를 다 따버릴 것입니다. 2021년에 방문하시면 모두 설날 3일에 오픈합니다...! 감사해요 (원문) Chị chủ vườn dâu rất nhiệt tình và vui tính Giới thiệu tận tình Dâu ở đây zô thăm quan và hái thoải mái nha m.n Giá là 120k/1kg nha Mà nên tranh thủ đi vào buổi sáng chứ không người ta lựa dâu ngon hết Nếu năm 2021 có ghé thì mọi người đi vào mùn 3 tết mới mở cửa nha...! Thanks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고 들렀어요. 아주 큰 딸기를 보고 매료됐어요. 자해가 바람직합니다. 귀엽고 예쁘고 큰 소년들을 먹고 싶다면 잠시 늪에서 수영을 해보세요. 하지만 괜찮아요. 정원 주인이 우리에게 샌들과 씻는 물을 선물로 줬어요. 재미와 지갑 모두 (원문) minh đi ngang vô tình nhìn thấy nên ghé vô . thấy dâu trai rất to nhìn mê lm . tự hại thì thích hơn . muốn ăn trai ngọt đẹp và to thi lội ra hời lầy một chúc nhé . nhưng khong sao chú chủ vườn có hộ trợ dép quà nước rửa . vừa vui .vừa cái ví nữa

달랏의 랜드마크.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은 곳. 연인들이 많아요. 호수 주변을 달려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곳에 말 태워주고 사진찍어 주는데가 있는데...바가지 씌우니 하지마세요, 현지인도 잠깐 5분정도 탔는데 30만동 달라네요, 몇만동이라 해놓고 딴말해요

오토바이 타고가다가 잠깐 세워서 사진찍은곳 이쁘다~~ 잠깐 들르기 좋음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어요.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중심부의 평화로운 구석 - 공원이 너무 아름다워요! 🌿 방금 이 공원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감명을 받았어요! 넓고 깨끗한 공간에 나무가 많아 시원하고 매우 기분 좋은 느낌을 줍니다. 특히 곧게 뻗은 벽돌 산책로는 조깅이나 걷기에 매우 편안합니다. 🌸 정원은 세심하게 관리되고, 꽃들이 만발해 있으며, 잔디는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어디서나 "가상 생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어린아이를 데리고 놀러 오거나, 노인을 데리고 운동을 하거나, 그냥 앉아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 주말에 젊은이들이 피크닉을 하는 모습을 봤어요. 음식을 가져오고, 돗자리를 펴고, 나무 그늘 아래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었는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 가장 큰 장점은 깨끗한 화장실, 주차 공간,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만약 여러분이 "재충전"할 장소가 필요하다면 이 공원은 좋은 선택입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Một góc yên bình giữa lòng thành phố – Công viên quá đẹp! 🌿 Mình vừa có dịp ghé thăm công viên này và thật sự rất ấn tượng! Không gian rộng rãi, sạch sẽ, nhiều cây xanh tạo cảm giác mát mẻ và dễ chịu vô cùng. Đặc biệt, lối đi bộ lát gạch thẳng tắp, chạy bộ hay dạo chơi đều rất thoải mái. 🌸 Khuôn viên được chăm chút tỉ mỉ, hoa nở rực rỡ, thảm cỏ cắt gọn gàng. Chỗ nào cũng có thể chụp ảnh “sống ảo” cực chill. 👨‍👩‍👧‍👦 Rất thích hợp cho gia đình đưa trẻ nhỏ đến vui chơi, người lớn tuổi tập thể dục hay đơn giản là ngồi thư giãn đọc sách. 🧺 Mình còn thấy có vài nhóm bạn trẻ picnic cuối tuần, mang theo đồ ăn, trải thảm ngồi trò chuyện dưới bóng cây – nhìn thôi đã thấy thích rồi! ✅ Điểm cộng lớn là nhà vệ sinh sạch sẽ, có chỗ gửi xe và ghế đá khắp nơi để nghỉ chân. Nói chung, nếu bạn đang cần một nơi để “nạp lại năng lượng” thì công viên này chính là lựa chọn tuyệt vời. Nhất định sẽ còn quay lạ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시적이며, 깨끗하며, 사람이 너무 많지 않은 곳이에요. 공공 의자를 찾아서 쉴 수도 있어요. (원문) Đẹp, thơ mộng và sạch sẽ, là một nơi nghỉ chân không quá đông đúc, bạn có thể tìm đến những chiếc ghế công cộng và thư dã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오면 시원한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이 저를 편안하게 해주어서, 집에 가고 싶지 않고 여기에 머물고 싶어집니다. (원문) Không khí mát mẻ cùng với cảnh khá đẹp khi đến đây tạo cho tôi một nơi chill và muốn ở đây không muốn về .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인분 너무 귀엽고 딸기 스무디랑 딸기차 둘 다 맛있고 점심도 사주셨어요. 100점 (원문) Chủ quán siêu dễ thương, sinh tố dâu, trà dâu đều rất ngon còn được anh đi mua hộ đồ ăn để ăn trưa nữa 100 điểm

(Google 번역 제공) 예쁘고, 주인도 잘생기고, 친절하고, 열정적이에요. 딸기, 감, 패션프루트를 시식하게 해주세요. (원문) Đẹp, anh chủ quán đẹp trai thân thiện nhiệt tình, cho ăn thử dâu, hồng, chanh leo.

(Google 번역 제공) 달랏 갈 때마다 꼭 한 번씩 들러요 🥰 가게 안에 묘목장이 있어서 돌아다니면서 식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딸기 스무디랑 딸기차 둘 다 맛있어요. (원문) Lần nào đi Đà Lạt cũng phải ghé quán một lần 🥰 Trong khuôn viên quán có hẳn một vườn ươm, lượn lờ xem cây cũng vui lắm. Chủ quán siêu dễ thương, sinh tố dâu, trà dâu đều rất ngon.

(Google 번역 제공) 카페 뒤편에서 구름 사냥을 볼 수 있는 굉장히 시원한 전망이 있고,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문을 들어서자마자 정원에서 재배한 패션프루트를 하나씩 나눠주고, 딸기 정원을 둘러보게 해주고, 무료 패션프루트와 맛있는 음료를 제공해주었습니다. (원문) Quán có view cafe săn mây phía sau siêu chill, anh chủ cực dễ thương, bọn mình mới vào cửa anh đã mời mỗi đứa 1 quả chanh dây trồng tại vườn, tham quan vườn dâu, chanh dây free, nước ngon vừa vị

(Google 번역 제공) 멀리서도 반갑게 맞아준 아름다운 곳! 카페에 오신 것을 반겨주는 친절한 사람들.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베트남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체코에서 이렇게 친절하게 대해준 적은 처음이라 정말 감사했어요. (원문) Překrásné místo, kde nás již z dálky přivítali! Milí lidé, kteří jsou nadšeni, že jste přijeli navštívit jejich kavárnu. Velmi milá obsluha, jestli někdy do Vietnamu pojedu, určitě se sem vrátíme! Na tak milé zacházení v České republice uplne zvyklí nejsme. Proto si toho velmi vážíme.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정말 맛있고, 전망대는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사장님인데,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제 차는 시동이 걸리지 않았는데 사장님이 와서 미소를 지으며 도와주셨어요. 사장님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보신 끝에 드디어 차가 작동했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원문) The coffee is absolutely amazing and the view point is worth to go. One of the things I love the most is the owner, he is very helpful and friendly. My motor couldn’t start, but he came and help with a smile on his face. My motor finally worked after he tried to test several methods. Love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더 많이 알려야 할 곳이에요, 주인분은 매우 친절하고 쾌활하시고, 구름사냥 전망이 아름답고, 꽃밭이 정말 예뻐요 (원문) Chỗ này nên được biết đến nhiều hơn nha anh chủ rất nice và vui vẻ, view săn mây đẹp, vườn hoa rất xinh xắ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카페. 양질. 풍경이 아름답고 평화롭습니다. 엄청난! (원문) Cafe đẹp. Chất lượng ngon. Khung cảnh thật đẹp và yên bình. Tuyệt vời!

(Google 번역 제공) 입학률이 꽤 높네요. 나머지는 괜찮은 범위에 있어요 (원문) Vé vào khá cao. Còn lại ở trong mức ổn

(Google 번역 제공) 휴가를 보내기 좋은 풍경 (원문) Phong cảnh tuyệt vời cho kỳ nghỉ dưỡ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고향에는 아직도 똑똑한 투자자들이 많다는 게 참 좋네요... 그들의 커피 원두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베트남 커피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들고, 그 브랜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원문) Tuyệt vời khi quê hương mình vẫn còn nhiều minh chủ đầu tư…trăn trở với hạt cà phê của mình.Cầu mong các bạn hãy làm việc hơn nữa cho cà phê Việt vang danh khắp năm châu bốn bể và cũng là mang về lợi nhuận và tự hào cho các thương hiệu ấy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훌륭해요 (원문) Rất tuyệt vời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근처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의 조각상이 많이 있는 아주 좋은 밀랍인형 박물관이 있습니다. (원문) Near here has wax museum very nice with a lot of famous people' statues all over the world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원과 장식장은 훌륭했습니다. 유일한 불만은 골프 카트 운송이 무료라는 것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하는 것 같은 느낌을 걸었는데, 발을 디디기에는 좋았지만 무릎이 늙어가는 데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페달로는 무료였고 경로 맨 끝에 있는 나무 산책도 가능했기 때문에 재미있어 보였으므로 에너지를 절약해 두세요! 밀랍인형 박물관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물들이 있는 지역은 공원 테마와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곳에서 좋은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추가 비용이 청구되어 유리 다리나 뷔페를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은 흠이 없었습니다! 모험의 감각을 더했던 공원은 꽤 비어 있었다! 멋진 사진과 활동을 얻으려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Had a lovely day here. Gardens and topiaries were great. Only gripe was that it was not made clear that the golf cart transport was free! We walked what felt like miles up and down hills, great for getting steps in, not great for ageing knees! Pedalo’s were free, so was the tree walk at the very end of the route so save some energy for that as it looked fun! The wax museum and the area of famous building around the world made no sense with the theme of the park, but we got some good pics there. Didn't try the glass bridge or buffet as they were charged as extras. Toilets were spotless! The park was pretty empty which added to the sense of adventure! Well worth the visit to get some cool photo's and activities.

(Google 번역 제공) 매력이 있습니다. 친구랑 같이 왔다가 커플로 나왔어요! (원문) Works a charm. Came in with a friend, came out as a couple!

(Google 번역 제공) 위에서 본 미로는 꽤 아름답습니다. 들어갈 때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방문해야 합니다. (원문) Mê cung nhìn từ trên cao khá đẹp, cẩn thận khi đi vảo kẻo lạc lối, các bạn nên ghé thăm

(Google 번역 제공) 미로에 들어가려면 이곳으로 들어가세요. 전망대가 없으면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원문) Bước vào đây để vào mê cung, nếu không có đài quan sát chắc cũng khó mà thoát ra thật.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아름다워 (원문) Đẹp quá

(Google 번역 제공) 그냥 이곳이 마음에 드네요! (원문) Just simply love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원문) ok

(Google 번역 제공) 길은 뭉툭하고 절은 아니다 (원문) Đường cùn ak, ko phải chùa nha mn

입장료에 비해 솔직히 볼거리는 많지 않은 편 정원은 볼 만한데 다른 포토존 건축물들은 좀 노후가 됐으며 실제로 보면 별로라 실망할 수도 있음

베트남여행중 택시 기사 추천으로 갔었는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네요. 수만송이 수국이 활짝핀 모습이 그림이네요. 여러분도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찍어보시길~ 관람후 티켓을 제시하면 음료도 준답니다.

5월인데 꽃이. 확펴서 보기좋아요

방문한 날짜에 꽃이 만개 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활짝 피는 시기에 다시 방문 하면 예쁜 사진 찍기 좋을것 같아요.

입장하면 카페가 있고 카페 밖으로 정원이 연결되어 있어요. 음료는 라떼는 괜찮았구 파인애플 주스는 생과일주스 아니구 시중에 파는 주스 담아서 줘요. 구름 많은 날이라 아쉬웠는데 햇빛 좋은 날 가면 더 예쁠것 같아요. 그랩은 안잡혀서 큰길까지 나가서 겨우 잡았어요 ㅠㅠ @miffy_go_round

수국이 예쁘고 정원도 괜찮습니다. 입장권과 음료 비용이 포함되오 있으니 그 점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당시 비용 인당 50만동

꽃과 음료를 즐길 수 있음 입장료에 음료수값 포함 시내랑 조금은 먼 곳 꽃 좋아하시면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