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할 수 있는 46가지 일과 명소

학교 수업으로 초등학교 4학년 아들과 함께 방문하였다. 다소 규모적인 측면에서 작지만 전남지방의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주변에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어 힐링하고 가기에 적당하다. 내가 방문한 2025년 7월에는 실내와 주변에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기획전시 또한 없어 다소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완공 후의 모습은 더숙 좋을 모습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이 아니고 국립박물관입니다. 광주의 거의 모든 역사를 보여주는 듯 하고 전시물들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의 박물관이 그러하듯 선사시대부터 시작합니다. 도자기 정말 예쁘네요. 광주에 오셨으면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중심가에서 거리가 좀 있습니다.

시대별 유물 전시와 상세한 설명으로 관람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 정원에서도 석탑과 석등 및 주춫돌이 전시되어 있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나들이 하기에도 너무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가족 또는 친목등 어떤 목적으로든 최고의 장소입니다.

그래도 (전보다)많이 세련되어졌다. 구석기부터 조선후기끼지 지역 중심으로 풀어놓았는데, 구석기 제작 방식 모형과 청동기 유물 전시형태(투명 전시구조물 덕에 유물의 전후,좌우를 볼 수 았는 점)가 가장 임팩트있다. 여기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여전히) 박물관의 전시-구조-형식-내용 그 자체가 가장 '박물'스럽다. 2025년 12월 도자박물관 개장을 준비중이다.

공간과 건물이 너무 이뻐요. 근데 컨텐츠가 좀 아쉽네요. 25년 말에 전시관 재오픈하면 다시 한번 와야겠어요.

꼭 한 번은 방문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광주지역의 역사 관련을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광주 박물관 정원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산책하러 가끔씩 오곤 합니다.

애들 어릴때 처음 패밀리 랜드 오픈할때 와 보고는 처음인 것 같았어요ㆍ 기억도 가물가물~~ 옆에 동물원도 있고 놀이기구들도 다양해서 어린 조카랑 손주랑 같이 갔는데 정말 잘 놀고 왔어요ㆍ 비가 오락가락하고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자유 이용권 끊어 주었더니 놀이기구도 한번 탔다하면 기본 5번에서 심하면 거의 10번정도 일하시는 직원들 보기 민망해서 있었더니 자기들끼리 왔다갔다 하면서 보호자 없이도 잘 다니더라구요ㆍ 보호자가 필요하면 쪼르륵 어른들 부르러오고~~ㅎㅎㅎ 그러니 애들이구나? 생각하면서~~ㅎㅎ 애들덕분에 가슴조아리며 바이킹도 타보고 범퍼카에 회전목마랑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놀았답니다ㆍ한바탕 소나기가 잠깐 퍼붓기는 했지만 날씨도 정말 좋았어요ㆍ

어릴 때 가보았던 광주 패밀리랜드 🎢 30년 만에 가보고 추억에 젖었습니다. 편의시설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놀이기구 🎡 재밋게 탔어요😁

34년된 놀이동산. 광주여행 왔다가 벅스랜드(먹이주기 체험)와서 놀이기구도 탔어요. 어릴적 다니던 놀이동산 느낌이예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놀이기구가 많이 노쇠하긴 했지만 어릴 때부터 추억이 있던 곳이라서 오랜만에 즐거웠어요~

아이 놀이기구가 좀 늘었네요. 다른건 예전에 있던 놀이기구인데 솔직히 몇 십년된거라 무섭기도 하네요. 전남에 놀이공원 하나 있는게 좀 낙후된거 같아 아쉽습니다. 화장실은 너무 심각합니다.

다른 놀이공원보다 규모가 작은 놀이기구들이 많아 겁 많은 사람들도 타볼만한 것들이 많네요. 저학년 아이들이 많이 보이고 엄청 복잡하지 않아 좋아요. 최대 대기시간은 30~40분 정도라 2시간씩 기다려야 하는 롯데월드 보다 가성비는 좋은듯해요. 벚꽃 시즌에 왔더니 꽃들이 많이 피어 분위기가 확 살아나고 무료로 둘러볼 수 있는 동물원도 접해있어 나들이 하기 참 괜찮은 곳이네요. 엄청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건 아니지만 초등학생들이 하루종일 신나게 놀 수 있을 충분한 공간이라 생각됩니다. 연인들이 데이트 하기도 좋구요. 단, 자유이용권으로 입장했음에도 관람차는 또 유료 결제를 해야하니 가성비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네요.

☑︎ 벅스랜드 다녀온 찐 후기 짧고 굵게 말하면 별 다섯개 만점에 3개 ! 1. 이 가격이면 솔직히 땡큐체험이긴해요. 2. 곤충 파충류 조류 동물 만지고 먹이체험까지 다양해서 좋긴해요 아이도 넘 좋아했어요 3. 근데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그날 컨디션이 별로 이신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뭔가 애들 질문에 무성의하게 대답하시고 우리아이가 앞에서 계속 가까이 보고 있었어요 (인정) 한두살 어려보이는 아이가 뒤에서 잘 안보였나봐요 잘안보인다고 얘기했더니 저희애를 잡아당기면서 "뒤로 좀가세요 다른친구들도 가까이서봐야죠" 이러는데 그 행동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ㅡㅡ 맘충될까봐 꾹 참았네요 진짜..? 4. 물고기체험 10분에 3000원.. 물고기 다시 반납 5. 알차게 잘 놀다가지만 다시 오진 않을듯 해여^^

처음 가 본 곳인데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아기자기하고 특히나 가게 이름들이 너무 정감있고 심플하니 오히려 훨씬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저녁에 왔으면 좋았겠다 싶었고 누군가와 같이 술이라도 한잔 하면 좋겠다 싶은 곳이었어요. 다음에 시간이 좀더 있을때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문화와 추억이 있는 거리 입니다. 메인거리 양쪽으로 가게들이 있고 한번 쭈욱 걸으면서 마음에 드신 가게 들어가면 호남 음식이 여러분을 사로잡습니다. 송정역 시장 입구 맞은편 즉 건너편에 속풀이 거리라고 국밥집들이 따닥따닥 붙어 있습니다.

광주 송정역시장은 오랜 세월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 "시장골목의 바닥에는 건물 연도가 쓰여 있어서 이 숫자가 가리키는 방향에 있는 건물의 완공 연도를 표시한 것으로 시장의 역사를 다시 한번 알 수 있다. 현대에 발맞춰 나가기 위해 리모델링을 시행하였지만 오는 고객들에게 정취를 보여주기 위해 최소화하며 간판의 디자인은 시장 같지 않은 모습으로 관광지의 면모를 잘 보여주며 가게 한 곳 한 곳마다 추억이 될 수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는 여행 안내서와 같이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장으로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 1913 송정역 맥주축제를 준비 중이다 시장 한가운데 테이블이 놓여지고 무대가 꾸며진다 오늘저녁에는 화려한 야시장이 개장될 것 같은 그런 분위기다 근대화시장으로 거듭나는 한켠 시장에는 진짜 사는 재미 득템 콘서트가 시작되려나 보다 준비에 한창이다 시장의 높은 하늘 녁엔 전깃줄처럼 생긴 여러 가닥의 전선이 설치되어 야간에 빛을 쏘아 조명이 켜지면 전선 가닥가닥마다 빛이 반사되어 화려한 장면을 연출한단다 그리고 전라도의 미식으로 이름난 고장답게 떡갈비랑 온갖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즐비한 가게들 그중 한 음식점을 찾았는데 벽에 쓰인 낙서들이 장난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고 맛있는 집이면 이런 낙서들이 오래오래 간직될까? 싶다

광주시에서 시장탐방하면 대표격인 장소가 양동시장과 이곳 송정역시장이라 꼽을만 하다. 특히 젊은 분위기의 전통시장이라 독특하며 식사하기도 좋고 간식사서 먹기도 좋다.

코로나 때문인지 조금 조용한분위기네요! 차없는 거리인데도 차도 있었답니다. 문을 닫은 상점도 많아 보여서 조금 썰렁한 분위기 였답니다. 그럼에도 추억의 거리^^

광주소정역 앞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완전 핫플레이스. 사진 찍기도 좋고 생각보다 맛집이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KTX타기전에 조금 여유있게 가서 잠시 둘러보기 너무 좋습니다.

송정역 부근 시장들 중 가장 유명한 시장. 리모델링을 새로 해서 젊은 사장들이 맛집들을 새 점포를 꾸며 활기를 되찾았다. 특히 광주사람보다는 외지인들이 많이 오고 있어 이제는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광주의 대표적인 역사 유적지이자 기면 장소이자 복합 문화 시설 입니다. 이어지는 역사를 강조하는 시걸로 종합적인 순수 예술함양장소로 매우 적합하며, 광주광역시를 순수 문화도시의 발판으로 작용하는 장소입니다. 2025년 8월 1일 기준으로 구 전남도청 시설은 공사중으로 민주평화관련 지역은 못 보게 되어 아쉬우나 나중에 공사가 완료되면 다시 한 번 방문을 하고 싶은 곳 입니다.

미술 전시관 잘 감상하였습니다. 볼것이 많네요. 저는 이곳이 광주의 자랑이자 상징이 아닐까 싶습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이자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곳. 탁트인 개방감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광주 여행 코스로 방문하였어요. 접근성 자체는 충장로 바로 옆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마침 방문하였을 때, 무역을 컨셉으로 한 전시와 피카소 작품을 전시한 특별 기획전이 열리고 있었어요. 사실 (부족한 지식으로는...) 제가 아는 피카소는 입체파의 대가로서, 다시점 평면 작품들만 그린 줄 알았는데 도예 작품들도 이렇게나 많이 생전에 만든지는 몰랐네요. 피카소의 작품을 천천히 하나씩 곱씹을 수 있어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입장료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광주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한번쯤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떠한 긴장감 없이 이곳을 걷고, 앉고 싶으면 앉았어요. 마침 이건희 컬렉션 피카소 도예가 전시 중이어서 소중하게 무료 관람했습니다. 대학교수님도 20년 만에 전시장에서 만나서 인사드렸어요 교수님은 여전히 멋있으셨고, 저에게도 멋지다고 해주셨어요 만감교차. 🫶🏻240731 방문

평가 기준 1️⃣(🤬) ~ 🔟(🤩) ▪️시설(facility) 1️⃣2️⃣3️⃣4️⃣5️⃣6️⃣7️⃣8️⃣9️⃣🔟 ‐----------------------------------------- ▪️친절함 (kindness) 1️⃣2️⃣3️⃣4️⃣5️⃣6️⃣7️⃣8️⃣9️⃣🔟 ------------------------------------------ ▪️재방문 의사 (revisit) 1️⃣2️⃣3️⃣4️⃣5️⃣6️⃣7️⃣8️⃣9️⃣🔟 ------------------------------------------ ▪️전용 주차공간(parking space) 있음(유료) ------------------------------------------ ▪️기타사항 (etc) 광주를 방문한다면 이곳은 꼭 방문해보시길!! 현대적인 디자인의 건축물로 꽤 넓은 부지에 다양한 컨텐츠로 많은 볼거리가 있으며, 옛 구 도청에 생기를 다시금 불어넣어준 1등 공신!!! 세련된 건물들을 구경하는것도 볼거리중의 하나이지만, 건물내 각각의 행사관들의 정기적인 행사프로그램 및 다채로운 문화 공연 및 전시가 끊이질 않으므로, 이곳을 이용해 보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음. 어린이들을 위한 고퀄리티의 전용 놀이공간(유료) 및 공원, 광장, 전시관, 도서관, 아카이브, 예술극장등 복합적인 문화공간으로 체험 및 즐길거리가 다수. 지하철(아시아문화전당역)과 연계 되어 있는점 또한 편리하며, 금남로 지하상과와도 연결되어있어 동선이 편리함. 주차는 유료, 주변 유료 주차장에 비해 많이 저렴. 주변 충장로나 금남로 일대를 방문한다면, 차라리 이곳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훨씬저렴.

어린이체험관 최고에요. 아이들은 하루종일 놀수 있을것 같아요. 야외에 광장과 분수대 하늘정원도 좋았습니다. 앤서니브라운 전시회를 본 뒤에 어린이체험관에 가서 다양한 놀이를 할수있었어요. 추석명절이라 야외에 윷놀이, 딱지치기 사방치기등 민속놀이 체험도 하고 연만들기도 했습니다. 길건너 동명동에 까페와 맛집도 많았어요. 체험관 들어가면 주차 4시간 가능해요.

그날을 생각하며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간간히 참배객들도있었고 늘 말끔히 정리되있는 조용한곳입니다 아직도 그날에 아픔과 슬픔을 내가슴은 기억합니다 아버지묘소 찾아뵙고갑니다

민주화의 성지 망월동묘지에 다녀왔습니다

5.18 영령들이 계신곳에 참배하고 영상을 보고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음

그저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국화꽃과 우산 준비해주신 관리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30년전 기억속의 황토흙망월동묘역과 지금의대리석묘역은.....

저도 어릴때 간적이 있었는데 그날 눈이 더 서럽게 울었네요

시설이 좋아요.

전시도 보고 주변 공원산책하기도 좋아요..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벼르고벼르다 방문. 학생 단체나 외국인 단체 많이 만남. 다양하고 신선한 전시가 흥미롭기는 하였으나 도처에서 만난 직원? 봉사자? 조금 유감입니다. 관람객이 많아서 지친걸까요? 친절이나 미소는 찾아보기 힘든.. 따라서 입장부터. 좀...그랬어요. 제 기대가 컸을까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도처에서 관람을 제한하거나 막기만하던데. 의아했어요. ㅠ

국내에서 비엔날레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곳, 바로 광주비엔날레다. 올해의 하반기 전시 준비를 위해 분주한 때에 찾았다. 전시준비로 상당히 분주했으며 일대는 어수선했고 하늘마저 마침 소나기구름으로 인해 절묘한 광경을 자아냈다. 부산 비엔날레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은 것이 아쉽다.

2023년 6월 9일~10일 방문 광주 비엔날레 2023년4월7일~ 7월4일 까지. 지인 결혼식 참석차 광주 방문. 첫 날은 양림동 산책하면서 양림동 관광 사무소에서 이이남 스튜디오를 추천 했는데 방문은 안했다. 양림동 전체를 산책하다보니 콘크리트 건물인 스튜디오로 발길이 이어지지 않았다. 근현대 건물과 이야기들을 둘러 보면서 호랑가시나무 창작소에서 전시중인 불불불불 작품을 관람했다. 모두 이해되는 작품들이었지만 마지막에 둘러본 방의 작품은 의아해서 안내자에게 질문을 했다. 친절히 설명해줘서 이해가 됐다. "불을 잘 사용함이란 메세지가 아니고 소멸된 불을 감상하기 위해 차려진 방석"을 보면서 작가의 표현이 뭔지 궁금했다. 이 번 광주 방문이 짧아서 많이 들러보진 못했지만 아주 좋았다. 다음에 또 오더라도 셔틀버스 이용하지 않고 자유여행을 할 생각이다. 대중교통과 내 두다리가 여행을 더 즐겁게 해준다.

아시아권 문화 예술가들의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다양하고 수많은 전시품이 있는데 도슨트가 없이 관람하기에는 설명 문구들이 정말 어렵게 되어있내요. 단순히 보기만 하러 가시면 문제 없을 듯 하나 이해하며 진행하기엔 난이도가 다소 있습니다.

매번 개최될때마다 갑니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이번에는 뭔가 크기만 큰 내용없는 기분이였어요. 다른 국도립 미술관보다 볼게없는 기분 왜일까요? 처음 들어가는 곳에서 흥미를 끄는 느낌이였으나 들어가서 보는 곳 마다 뭔가 높낮이 없이 쭉 같은 텐션인거같은 느낌..

좋지만 싫고, 싫은데 좋아요. 비엔날레스러운가요? 의무감과 애향심에 가지만 점점 아쉬움만 남는 듯. 그래도 이렇게라도 예술을 접하는게 어디야~ 절반 도대체가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생각이 없나? 절반 매번 기대하고 가지만 보는 내내 흠.....;;;;;; 이러지만 가뭄에 콩나듯 경탄하게 되는 작품들이 있어서 갑니다.

식당가와 카페. 맥주한잔 편하게 할 수 있는 여러가지 가게가 모여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대형주차장이 근처에 있어 편함

광주 왔다면 들를만한 코스 까리하고 좋은 퀄리티의 카페들이 그나마 여기 모여 있다.

내가 나이가 먹은건가... 20대가 많음ㅠㅠ

예쁜 카페가 많고, 가격대는 5000~7000원대? 분위기좋은 한옥카페나 그냥건물 카페 다양한종류 카페들 ~~

옛스럽고 아기자기하니 걷기 좋네요.

2021년6월초 방문했다. 이 고장 사람들 미적감각이 뛰어난 것은 인정해야한다. 그래서 예향의 도시라고 하지않는가! 동명동, 바로 옆 장동... 특히 장동은 우리 어릴적부터 부자들이 살던 곳이다. 지금도 그 부잣집들이 일부 남아 있다. 동명동의 변신은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다. 원래부터...앞서 말했듯이 잠재력이 있는 곳. 카페들이 참 예쁘다. 물론 나처럼 중늙이들이 들어가기엔... 바깥에서 둘러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서울에도 요즘 이런 곳은 드물다. 좀 유명하다 싶으면...온갖... 연남동도 그래서 망가지고 있지 않는가! 이런 좋은 곳에서 좋은 추억 만들 젊은이들이 부럽다!

청년 몰로 열심히하고 거창해 보이긴한데 찾기가 어렵고 닫혀 있는 듯해도 들어가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렴(?)하지는 않다 싶었습니다. 구경 삼아 동네 한바퀴 돌며 맛있는 것 골라 드셔도 좋을 듯합니다~~~

광주시립박물관은 꽤나 멋진 정원과 건물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주변 환경도 공원과 둘레길 그리고 비엔날레와 박물관등으로 둘러쌓여있다. 그럼에도 좋은 평가가 힘든 이유는 대중문화시설임에도 대중교통 접근성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에 대한 보완과 개선이 필요하다.

중외공원 내에 위치한 공립 미술관으로, 지역 미술 문화의 중심지이자 현대미술을 선보이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1992년 개관 이후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와 전라남도 지역의 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1.시설 및 구성: •본관은 총 6개의 전시실을 포함하며, 어린이미술관, 도서자료실, 세미나실, 야외공연장,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금남로분관, 상록전시관 등 분관도 운영하며, 각 공간에서 특색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2.소장품: •허백련, 오지호, 임직순 등 지역 작고 작가들의 작품부터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약 560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3.전시 및 프로그램: •정기적으로 기획전과 특별전을 개최하며, 광주비엔날레와 연계된 전시도 진행합니다. •일반인과 미술인을 대상으로 미학 강좌, 전시 해설,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사회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4.위치와 주변 환경: •중외공원 내에 위치하여 광주비엔날레관, 국립광주박물관, 광주시립민속박물관 등과 인접해 있어 문화 탐방과 자연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5.운영 정보: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 •휴관일: 매주 월요일 및 설날, 추석 당일, 1월 1일. •입장료: 무료(특별 기획전은 별도의 요금).

안의 전시물들도 훌륭하고 그 옆의 공원들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예술의 고장인 만큼 좋은 전시를 많이 볼수 있는곳 입니다. 누구나 감상 할수 있으니 많은 관심 관람하면 좋을것 가타요

시립미술관이 가득 차있을만큼 전시도 좋고 볼거리도 많아요 꼭 다녀와봐야할만한곳이예요

이번 전시는 진부했던 광주 시립 미술관의 전시 벗어나서 좋았다 도슨트 와 함께하니 좀 더 좋은 관람이 되는듯.

무료로 아이들과 관람할수 있어서 좋아요

야구장 20개 정도의 규모로 적당한 능선과 운동강도를 선택적으로 높일수 있는 단성전계단과 자연적인듯 잘 정돈된 조경수 맨발걷기등 작은 센트럴파크로 손색없는 도심속의 허파인듯 무각사의 고요함과 5월루 풍경 산책.운동 어떤것도 다 좋아요 주차비 무료는 덤

산책로와 운동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요 문제는 운동시설에 노인분들이 많아서 젊은 사람은 운동하기 아렵다는 거?

공사만 빨리끝나면 좋을것같네요. 작년에 여기서 돗자리깔고 치킨먹었는데 올해는 그럴수가없어서 아쉬워요. 하지만 벚꽃은 너무아름답네요

녹음이 짙은 숲속에서 가끔씩 뻐꾸기. 소적새 소리를 들을수 있고 마음이 평안해져요. 무등산 전망은 덤으로 볼수있구요

마음을 경건하게 하는 장소입니다 지하에 유공자의 명단이 있고..벽면 조각도 어머니 조각도 감동입니다

기념보다 묵념으로..

산책하기 아주 좋은곳.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있고 나무들이 햇빛을 막아서 여름에도 좋다.

나주국밥 집 가려고 방문했어요. 감사하게도 주차장있어서 잘 이용하고 식사 말씀하시면 주차쿠폰 주세요. 시장내 두어군데 더 가볼만한 가게 구경 먹거리 맛보고 왔어요. 야시장도 열린다고 합니다.

오래된 시장이네요. 아직은 리모델링이 안되어서 아무래도 깨끗해 보이지는 않네요. 깨끗하게 잘 정리된 식당도 있지만 잘 가꾸어서 더 좋은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되길~

오랫만에 방문한 대인시장. 주차장 바로 입구에 1,000원 백반집 있고, 근처 돌다보면 가성비 좋은 국수집이 있다. 기본 국수 1,000원에 다른 메뉴 모두 2,000원, 막걸리 2,500원 받는 착한집! 현금 없을 때는 계좌이체 가능

대인시장 있는 나주 식당 백종원 3대 천왕 시장 편 나온 집이라서 그런지 기다린 시간 기본 1시간 . 모든 순대 한 접시 음식 다 나오는데. 한 시간 기다리다 보면 국밥 두 개나 순대국 수 두 개 시커면 큰 접시로 하나 가득 모든순대 덤으로 나오는데 이것만 먹어도 배 터지게 먹음.

미술작품감상할수도 있고 먹거리도 싸고 맛있어요. 육전이 한접시에 오천원이면 바가지도 없고 좋은거같아요

싸고 양 많은 국밥집 대풍식당 순대국밥. 저렴한 가격에 양이 너무 많아 먹는데 줄어들지를 않네요. 국물이 정말 진합니다.

대인시장! 예술시장이라는데? 전통시장 찾아 투어 길위에서 최근 대도시에서 맘에 드는 농수산물을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만큼 힘들어지는것 같다. 더구나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 가게들이 많아서 더 그렇다. 오늘도 몇군데를 들렸는데 허탕질이다. 이 내 두다리만 아플뿐이다.

동구 충장축제 퍼레이드날!!! 즐겁고 유쾌한 축제 ^^- 모두가 즐길수 있어서 좋아요~ 걷다보니.. 상가도 활기를 띄고, 북적북적 좋네요!

도심 한복판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는 것에 박수!! 우연히 들러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았는데 공연장도 보이고 쉼터나 공원도 보이고 지상에는 야외 대공간도 보인다. 옛 도청 건물에서는 5.18 관련 전시회가 계속 열리고 있는듯 하다. 길 건너 시내에 들러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1980년 5월 광주 전원 그곳 모든걸 봤습니다. 어린나이지만 무엇이 잘못됐는지 옳은지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다는 것은 결코 용납될 일이 아닙니다.

옛 전남도청에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와봤습니다 주차는 국립아시아드문화전당 주차장B 어린이문화원방향이 제일 가까운것 같습니다 지하2층으로 나오셔서 넓은 계단타고 올라오면 바로 광장입니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광장이 보이고 옛 전남도청도 보이네요 역사적인 장소라 꼭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광주 도시를 가족들과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가슴아픈 역사 슬픈 역사 5.18의 진상규명과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전두환과 노태우를 사면하면서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아..다시는 절대 과거를 답습하지 말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입장료[무료], 접근성 매우 우수, 기본 컨텐츠 제공 date 2023.11.13

멋진 문화공간

예술의 거리라고 부르기에는 살짝 거창합니다. 요즘 경기가 많이 힘든지 문닫은 가게가 많습니다. 입구에서 쭉 걷다보면 조각상도 몇 개 있습니다.

수공예 인형을 만든곳~~풀하우스 핸드메이드 아트센터~ 수공예 갤러리 카페~풀하우스 카페

외국 같은 분위기 강아지랑 산책하기 너무 좋음

광주의 인사동 미술상 갤러리 많음 벽화 몇개 있음

광주을 대표하는 예술의 거리

광주 문화의 거리 가볼만 합니다.^^

연식이 오래되어 안전한지는 솔직히 모르겠으나 사람이 없어 버려진 유원지에 온 것 같은 독특한 분위기가 납니다. 인간 멸종하고 한 삼십년 지난 세계관에 온 느낌입니다

1. 찾아가며 도착하여 폐허에 온 줄 알았음. 2.편의점만 리모델링.. 편의점에서 티켓팅. 3.세트로 구매하는 것이 편함. 4.기구관리를 안해서 무척 위험한 느낌.. 5.중간에 내려서 10분 시간주는데 어르신들에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시간 10분은 너무 촉박하고 힘드실 듯 함.. 6.일하시는 분들은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어요. 잎이 파릇해지는 봄이나 알록달록한 색으로 변하는 가을에 가면 멋질 것 같아요! 기구 관리 잘 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색다른 경험을 원한다면 강추!!그냥 아무정보 없이 가서 탔다가 스릴만점체험.

돈아까워요.

(Google 번역 제공) 와, 다행히 바지에 오줌을 싸지 않았네요. 산 정상에 오르는 바람이 불고 극도로 추운 날씨가 그렇게 무서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리프트와 모노레일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게 500% 기쁘다. 내가 또 이런 일을 하게 되는 걸까? 아마도 추운 계절이 아닌 풍경과 더 좋은 날씨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소유자가 모든 장비를 수리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그러나 모험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다소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Wow, thank goodness I didn't shit my pants. Did not expect it's going to be that scary up on the top of the mountains, windy and extremely cold weather. Lifts and the monorails were questionably old. 500% glad that I'm still alive. Am I going to do this again? Maybe yes for the scenery and better weather not in freezing cold season. Also, wait for the owner to refurbish all the equipments. But good luck to all shades of adventurous. It was somewhat fabulous.

(Google 번역 제공) 이 놀이공원은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리프트에서 모노레일까지 경사면을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모노레일에서 팔각형 파빌리온까지 계단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기 때문에 출발 전 13시 30분에 문의하여 현재 열차가 운행 중인지 확인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앱을 이용하면 사기당할 걱정 없이 택시를 부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에서도 매우 편리하며, 돌아올 때 택시를 잡지 못할 걱정도 없습니다. 티켓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가장 높은 팔각형 정자에 올라가려면 패키지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티켓을 구매하는 곳은 호텔을 마주보고 왼쪽에 있는 건물에 있는 편의점 카운터입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으니, 먼저 화장실을 이용하시고 출발 전에 2층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돌아오는 여정에서 다시 확인하게 되므로 티켓을 잘 보관하세요. 휴일이었지만, 오전에는 관광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정오쯤 산을 내려가기 시작하면서부터 관광객 수가 점점 늘어났습니다. 우리가 모노레일을 탔을 때는 날씨가 매우 좋았고, 다른 관광객(=전세차량)도 없어서 전체적인 경험이 매우 편안했습니다. 우리가 기차에서 내렸을 때, 삼촌은 한국어로 10분 후에 다시 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길을 따라 걸어갔고, 기차로 돌아가는 데 정말 10분이 걸렸습니다. 삼촌은 심지어 한국어로 "여기 지루하지 않아?"라고 물으셨습니다. ! 지역 주민들은 이 명소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 풍경 자체는 그렇게 놀랍지는 않지만, 특별한 것은 우리가 이용한 두 가지 교통수단입니다. 대만의 놀이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맞죠? 하지만 높은 곳이 무서우시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 보세요! ! (원문) 此景點，非無障礙空間適合，從Lift吊椅式纜到單軌列車，需要小走一小段斜坡。 單軌列車走到八角亭，都是樓梯。 聽說很容易因天氣而停駛，因此在出發之前有詢問1330看當下是否在運行。 在韓國用app叫計程車，不怕被坑錢，而且在大眾運輸不方便的地方，真的很方便，回程也不怕叫不到車。 票有分很多種，要到達最高的八角亭，要買套票。 購票的地方，在面對飯店的左邊那棟建物裡的便利商店櫃台，1F有廁所，出發前請先上完再到2F出發。 票要保管好，回程還會再看票。 當天是假日，但一早沒有什麼遊客，是下山接近中午時，遊客才慢慢變多。 坐單軌列車時，當天的氣候非常好，而且沒有其他遊客(=包車)，一整個很舒服。 下車時，大叔用韓文跟我們說10分鐘後要回來，一路上去走走晃晃，真的10分鐘回到列車的地方。 大叔還用韓文問我們說，這裡很沒意思吧！！ 這就是當地人對於這個景點的評語。😆 論風景，真的沒有特別驚艷，但特別的是搭乘的兩種交通工具，在台灣應該都只能在遊樂園看到吧？ 但有懼高症的，可能要考慮一下囉！！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주변 지역에서 언덕까지 모노레일을 타는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날씨가 좋고 하늘이 맑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Is a fun way to ride the monorail all the way up the hill with a very calm and peaceful surrounding area. Recommended if the weather is good and the sky is clear.

시설도 좋고 개방감도 좋습니다. 다만 어웨이오신분들은 듣기싫은 내용까지 다 들리게 만들어놓은 시스템(스피커)적인 부분에서 살짝 아쉽네요. 어딜가나 똑같지만.. 음식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감이 있네요. 특수적인 부분이지만 밖이랑 거의 오천원에서 만원정도 차이나네요 ㅋ 그래서 별하나 뺌 ㅋ

전남 여행중 즉흥적으로 방문한 경기장. 키움과의 주중3연전이라 예약은 필요없을듯 했으나 예상외로 많은 인파와 수많은 유니폼차림 응원객들. 외야는 만원. 좌석이 없고 잔디에 메트깔고 관람하게 되어있다. 뒷편으론 파라솔벤치(여긴 별도 예약좌석일 듯)와 생맥주가판대,편의점이 있다. 이 구장만 홈팀응원단이 3루,원정팀은 1루내야석이다. 대부분 가득찬 좌석 중 1루내야만 텅 비어있다 외야의 키움팬은 아마도 한명 뿐인듯 가족,어린이와 함께 하기 좋은 공간으로 보여진다

8월 1일 기아vs한화경기. 시설이 좋습니다 다만 주차가 어려워 야구장 밖의 주차장 추천합니다. 승리까지 챙겨 기분도 좋았습니다.

기아vs롯데 스카이박스에서 시원하게 관람했네요. 경기장이 지은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좋았어요.

지방 구장임을 감안할 때 연계교통이 나름 괜찮은 편인 듯합니다. 구장 주변에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확충되면 좋겠네요. 야구장 시야는 좋은 편입니다

크고 외야가 오픈되어있어서 뻥 뚫린 느낌이라 좋음

야구는 졌지만 재밌었어요. 다시오고싶은 야구장

광주 방문 필수 코스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의 희생자와 가족에 대한 위로와 보상에 힘써야 하는데, 아직도 사건의 본질과 그날 있었던 참상을 증명하는데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열리는 당소 오늘은 관광공사에서 광주더블트레일 6곳 인증하면 광주관광공사에서 선착순1000명에게 암밴드를준다해서 인증 마치고 수령하러 갔었네요

직접 방문을해도 큰 뭔가가 있지는 않지만 기회가되면 방문을해서 그 시간 그 분들에게 일어난 일들에대해 잠시라도 공감을 해보는게 어떨런지...... 9층에 안내와 설명을 해주시는 분께 이야기도 들어보고 느껴보는것 또 한 좋을듯하다. 하고픈말은 많지만......여기까지...

꼭 한 번은 방문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역사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광주에 왔다면 꼭 방문해야하는 장소

5.18 광주민주항쟁의 비극적인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입니다. 층마다 특색있는 테마와 체험부스를 운영해서 관광객입장에선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또한 시간대를 잘 맞춰가면 전문강사의 생동감있는 민주항쟁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광주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살아있고 앞으로도 증언이 되는 역사적 건물 입니다.

비가 와도 천장으로 막아줘서 비가 안 맞고,즐거운 괄람을 할 수 있습니다.

축구경기장과 거리가 좀 있지만 경기보는데 큰지장은 없습니다.

광주FC 경기 직관하러 자주가는데 경기장이랑 관중석이랑 가까워서 좋습니다. 비올때는 지붕이 없어서 아쉽지만 우비를 제공해줘서 그나마 괜찮아요.

오전은 6:00-9:00시까지, 오후는 18:00-22:30까지 시민들에게 개방함. 하지만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입구가 어두운 안쪽이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음. 바로 옆에 산책하기 좋은 풍암저수지를 이용하기 때문이기도 함.

사진은 월드컵경기장 옆에 있는 롯데아울렛..ㅋ 넓고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아울렛, 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까이 있어 산책을 하기도, 쇼핑을 하기도 좋은것같아요. 근데 바닥에 보도블럭 마감이 시원찮아서 발이 걸려 넘어질 뻔 한 곳이 있었고 그런 곳도 세심히 마감을 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아! 택시승강장인지 버스승강장인지 모르겠는데 쓰레기통이 있는건 좋았어요. 요즘은 들고 다니던 자잘한 쓰레기를 버릴데 찾기가 영 힘든데 공용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어 들고있던 빵봉투를 버리고 두손 가볍게 쇼핑하러 갔죠ㅎ

2022년 대전 원정 첫경기 보려고 처음 광주 축구전용구장 가봤네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는 쉽습니다. 전용구장이라 필드가 엄청 가깝습니다. 선수들의 숨소리 하나하나까지 다 들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형편에는 광주 구장이 가장 현실적인 관중서구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만 인원이 차도 객석이 꽉차게 될것이고 선수들이나 관중 모두 경기에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대전이 져서 별 하나 빼고 4개 드립니다.

8월 3일에 싸이 흠뻑쇼를 보러 갔었습니다. 매우 넓고 소리가 잘 울리더군요:) 즐거운 경험 하고왔습니다!

학교에서 체험학습으로 조선대! 장미공원도 방문했는데 내가 갔을 때는 장미가 조금씩 시들기 시작할 때라 한 일주일 정도만 더 빨리 갔었으면 더 예뻤을 듯! 아 근데 그렇다고 장미가 안 예쁜 게 아니라서 지금 가는것도 충분히 추천!!🌹

캠퍼스가 너무 멋진 대학~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계속해서 예쁘게 발전하는 대학~ 특히 본관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긴 건물인데 실제로 보면 너무 크고 기운이 좋아서 감탄하게 됩니다 :)

2021년6월초 방문했다 근 40년만에 다시 찾은 곳이다. 강산이 네번 바뀔 세월이어서... 변화에 대해 놀랄 것 아니겠지만.... 정말 많이 변했다. 캠퍼스가 너무 변했다. 당시 대운동장은 흙먼지 펄펄 날리고...삭막했었는데... 지금은 캠퍼스가 장미등 나무와 화초로 푸르다. 당시에도 멋졌던 본관 건물을 보니. 반갑다! 당시에는 없었던 많은 단과대 건물들이 생겼다.. 특히 정문앞 치대병원은 새롭다 정문앞 철도도 없어지고... 짐심으로 조선대 발전을 기원한다.

#치대 #의대 #약대가 다 있고 캠퍼스 이쁘고 넓고 나무도 이쁘고 조경도 좋고!! 멋지다 #조선대

해방이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도민들이 십시일반 출연하고 설립한 전라남도 도민대학. 이후 수많은 굴곡이 있었으나 이겨낸 바 있다. 현재도 관선이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그동안 잘이겨내온 것처럼 극복해 나가길 바래 본다.

장미축제가 유명한데 금년엔 코로나때문에 폐쇄. 교정은 나름 아름다움. 학교엔 늘 바람잘날 없는 것 같지만...

캠퍼스가 자역속 의 동화마을 처럼 아늑하고 자연적 조경이 건물과 조화를 잘 이루어져 있어 볼수록 매력에 빠져듭니다

체험학습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 2025. 4.5 * -> 광주 #중외공원 광주에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될만한 멋진 곳이 생겼다. 중외공원은 오래전부터 있었던 공원이지만 놀이동산이 있던 자리에 #생태예술놀이터 가 생겨나고 #예술의전당 과 중외공원을 연결하는 #하늘다리 가 생겨 하나의 권역으로 태어나게 됬다. 하늘다리는 총347M에 20m가 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 편하게 숲속 하늘을 걷듯 #봉정산 을 넘나들수 있다. 예전 추억속의 놀이시설들은 없어져서 아쉽기는 하지만 새로운 시설들이 생겨나 중외공원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된다.

광주 도심지 가까운 곳에 좋은 산책길을 만나게 되었네요ᆢ 왼쪽은 미니 놀이공원, 오른쪽은 편백숲길, 놀이공원 뒤쪽으로 데크가 깔려 걷기가 편하고 좋네요ᆢ 특히 아름다운 벚꽃길이 아치를 이루어 기분이 좋아 힐링이 되네요ᆢ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다는거ᆢ

아이들은 뛰어놀고 어른들의 힐링 장소로도 적합한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놀이터

아이들 놀기 정말 좋네요. 놀이기구도 전부 다 깔끔하네요

날마다 변하는 자연을 볼수있음에 감사하고 공원에 온갖 나무와 꽃들로 몸과마음이 충분히 힐링할수있고 낮이나 밤이나 안전하게 산책하기 너무좋은곳이랍니다

하늘자전거 4000원 내고 두시간 줄서서 탄 보람이 있는 풍경! 인생샷 여러개 건졌어요ㅎㅎ

Info 과거 이곳은 군사찰이였습니다. 치평동일대가 군장교교육기관인 상무대였기에 큰규모에 늘있던 군종교시설이였습니다. 장성으로 이전하여 실제로도 장성 상무대 군부대안에도 '무각사'가 있지만 이 무각사는 이름을 그대로 유지한채 광주전남 불교의 행정기반과 중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불교에 본사라고 봐도되며 크기규모는 작지만 최신식으로 지어져, 불교방송 및 행정관련해서는 중심지라고 볼수있습니다. 행사때는 지자체 지역장들과 국회의원이 대규모 행사 연설들을 합니다.

도심에서 값 싸게 즐길 수 있는 조용 한 산책길 과 절집의 고요함. 힐링 이란 이런 것이며 매일 잠시라는 시간을 투자 할 수 있는 소중한 자연 의 품 이다 .무각사 인근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언제나 말어뵤이 팔 벌려 품어주는 도심속의 산사 ....그 곳을 찾는 사람들은 그 가치를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도 차별하지않는 무등 의 광주 .....무각사 절집에 사시 사철 어는 때나 부담어뵤이 찾아가는 즐거움 역시 문화도시 광주에 사는 사람들의 무한 한 혜택 이니 .....그런 줄 알고 고마운 마음 항상 잊지않고 함께 가꾸고 지키는 일에도 소홀함 없이 잘 보존 하길 기대 한다.

도심에 있는 크지 않은 사찰 입니다 템플 스테이 글을 읽고 방문했는데 사찰이 깨끗하고 고즈넉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곳으로 무각사 들렸다가 카페에서 쉬고 나오기 좋아요! 근처 공원으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도심 안에 이런 곳이 있어다니 참 힐링된다 지금 증축공사중이어서 제대로 완공된 형태를 보지 못한 점이 아쉽다 템플스테이도 가능한 것 같다 성당 스테인글라스처럼 부처상을 그려놓은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기도 중인 불자분들께 방해 안되게 무음어플로 살짝만 찍고 나왔다... 기존의 절과는 다른 현대식 건물이어서 독특했다 상무지구 투어하다가 산책겸 무각사와 518공원 둘러보길 추천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518공원에 있는 사찰로 현대와 전통의 조화가 잘되어 있는 현대식 도시형 사찰입니다.

신식 절이다 매우 현대적인 모습이 전통과 현대예술을 아름답게 퓨전시켜놓은모습이다

봄을 맞아 광주공항에도 국내여행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인산인해 #광주공항 #국내여행 #비행기 #탑승 #제주항공 #Jejusir

주차장이 넓다고 생각했으나 차량이 거의 꽉차있음.. 공항주차장이라 요금은 싸지 않은편. 그래도 공항 내 시설은 깔끔하다. 뭐가 크게 없긴함.

가까워서 좋아요 군사공항이라 창문을 못 열어요

대한항공을 이용하는데 카운터에서 밧데리를 미리 체크했다.항상 공항검색에는 적극협조를 하는데 크기가 작은 보조배터리에 용량표기가 없다고 배터리 휴대불가는 좀 황당하다.여지껏 한달 6회 비행기 타는 해외 비지니스 홀릭인 내가 검색대 에서 배터리 크기를 보고 용량을 확인하는데 적은 밧데리는 자세히 보진 않는다.그냥 구두로 물어보거나 크기로 용량을 짐작하고 통과시킨다. 보안검색대도 아니고 보딩카운터에서 미리 밧데리를 뺏어가니 기분이 너무 상한다.쿠팡에서 구입한 구매목록에 같은 배터리 용량이 보이는데 .그리고 물건에 용량 표기안된 배터리는 수둑룩하다. 그걸 다 뺐으면 애초에 용량이 인쇄안된 배터리는 구입하지 않았겠지.그렇다면 이런 메뉴얼은 누가 정하고 누굴위해 정한것인가. 제조회서 용량은 홈페이지에 이미 노출된 물건인데.. 배터리는 크기에 따라 대부분 용량 예측 가능하다.핵배터리가 아닌이상 손바닥 반만한 배터리가 용량이 크면 얼마나 크다고...6배큰 배터리도 해외다닐때 문제하나 없었다.프라다같은 가방이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데 크기표시가 안돼있어서 크기용량 측정불가로 가방 못가져 들어가는 느낌이다.재보면되고 같은 물건 쇼핑몰에 용량이 딱 같은 한 모델 인데 이걸 굳이 버리고 가라는건 경제적 낭비 아닌가.한국의 모든 공항,항공사가 그렇다면 난 이해한다.배터리 용량 표기안된 제품은 샀다가 버려야 하지만..

광주공항은 규모는 작지만 깨끗하다. 서울에서 오는 비행편은 하루 두 편 밖에 없어서 아쉬움이 크다. 예전에는 주차장도 작다고 느껴지진 않았는데 지금 주차장이 거의 만차다. 그러다 보니 청사 앞에 항상 주차요원들이 부지런하게 차량 정리를 한다. 2층에는 보안검색대 통과 전에 큰 gs편의점이 있다.그곳에서 왠만한 먹거리는 사는 편인 듯 하다. 아쉬운 것은 패스트푸드 점이 없다. 그래도 공항이나 KTX역애는 그런 패스트푸드 점이 하나씩 있으면 간단히 요기하기가 좋은데. 이정표에 ‘커피숍’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요즘은 다 카페라는 용어를 쓰든데 커피숍. 어딘가 정겨운 느낌이네

국내선만 이용가능하고 공항도 작고 앞으로 무안으로 이전할수도있는곳

작은 공항입니다. 카운터도 한눈에 보이고 비행기 타고내리기좋아요. 헤멜 필요가 없어요

새로 리모델링 후 재개관해서 쾌적하고 좌석간 거리도 있어서 시야도 좋습니다. 주차장도 공간 넉넉해지고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단 주변에 마땅한 식당이 없고 진입로와 출구가 좁아 공연후 차량 이동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북콘서트 관람차 갔어요 관람객이 가득 메운 공연장은 참으로 수준 높게 경청하더군요

주차도 편리하고 요즘 공연 있어서 매일 저녁6.7시에 문화예술회관으로 출근해요 공연도 수준급이고 다양해서 재밌어요

장소가 좀 옹색한 느낌이 든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연결도 예술의 전당 등과 비교할 때 많이 아쉽다 주변에 예술 관련 상점도 없고 음식점도 일반 동네 보다 못한 정도 주차 시설도 부족하고 관리 상태도 썩 좋치않다. 공연은 가격대비 가성비가 높아 그런면에서 훌륭하다.

일년에 열 댓번을 가는 극장 . 오늘의 공연장 실내는 프로그램 부채가 나부꼈다. 많이 더웠...

광주 시립 발레단의 제 135회 지젤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극장의 층마다 높이가 높아져서 뒤쪽에 앉아도 무대가 잘보였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영화음악 콘서트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실력 정말 대단했고 임동국 지휘자님 진짜 졸귀탱임ㄹㅇ... 나랑 몇살 차이 안나는게 더 신기한 미모였음... 오빠 좋아해요~(덜렁)

주차장이 오래되서 그런지 좁아요 좌우폭이 넘좁네요 그외 특이점 없습니다 공항이옆이라서 무지하네요 비행기구경잘해요

조금 죽어가는 상가 같아요.. 초밥집은 좋아요

아울렛인데 일반 매장과 아울렛이 섞여있어 할인이 별로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주차장이 완비되어 쇼핑하기는 편리하고 중저가 브랜드가 많습니다

광주의 대표적인 의류.신발.스포츠용품을 구입할수 있는 아울렛. 상무지구 지구 입구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곳. 지하철 역도 바로 옆에 위치함.

제가자주는아니지만 예쁜옷사고싶을때 방문하는 곳이예요 화장실도깨끗하고 앉아서 준비해간차도마실수있는 공간도많아요 ~

적당한 재고품 파는 아울렛 정장 코너는 가격표(택)만 비싸게 올려서 싸게파는척하는 매장이 몇군데 있으니 조심..

레푸스 상무점 - 뇌종양 수술 후 우측 편마비 재활을 1년간 했습니다. 제대로 서있지 못해 발가락을 오물려 재활했더니 수술 전엔 없던 엄지발가락 내성발톱이 생겼습니다. 내성발톱 관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제 병에 대해 공감과 위로,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겁 먹기도 하고 검색해보니 관리가 점바점이라고 하길래 돈만 날리는거 아닌가..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실력이 아주 좋으셨어요. 레푸스 창립 초기 멤버라구 하시더라구요. 시행착오를 이미 많이 겪어보셔서 이제 심각한 분들도 아무렇지 않게 관리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길래 제게 3To 걸어주시는 실력 보니 믿음이 갔어요. 진짜 아무 느낌도 안 들게 해주세요. 관리 자체는 아픈게 전혀 없는데 관리 후에는 욱신욱신 거립니다. 밤이 되니 또 아무렇지도 않네요. 충분히 많이 조여주신 것 같아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재활 편히 받을 수 있게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 단지옆에 조성이 되어 거주민들에게 아주 좋은 여과를 보내기에 좋은 공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인조잔디이기는 하지만 축구장이 있어 주간에는 대학리그와 연습에 이용이 되고 아침에는 조기축구 동호회에서 활용, 저녁에는 일반인이 자녀하고 이용할 수 있어 정말좋고, 육상 트랙도 잘 만들어져 걷는 사람들이 아주 많아요. 여름에 음악분수도 있고, 시원한 물방울을 안개처럼 분사하는 시설도 아파트 단지 인근에 정말 좋은 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책하기 좋아요 자전거 타기 좋아요 아이들 놀이터 있어요

작정하고 가야해요, 돗자리나 캠핑매트 필수 ! 텐트있음 더좋고요 ㅋㅋ 파라솔 자리에서 햇빛 피하면서 애들도 실컷 놀았네요 여기오면 애들도 엄마들도 너무 좋아요

푸르른 공원이 우리 삶 바로 한 걸음 옆에 있습니다

운동도할수있고 산책하기좋은장소예요 상무지구사람들에겐 고마운장소예요 근처에광주천이있어서 천둥오리등 예쁜새들도있어요제핸폰으로 다찍을수없어서 아쉬워요~

아침운동하기 딱 좋은 시설

주차편하고 청소 잘되있고 사람들 적당하고 운동하기도 좋고 입구에 슈퍼랑 키친집 있고 피크닉하기 좋아요

광주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여러 장소 중 하나입니다. 518자유공원은 당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던 시민들을 체포, 취조, 감금하면서 온갖 불법적이고 비인간적인 탄압이 자행된 장소이며, 공원 내에 당시의 시설물을 재현하여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하였습니다.

80년 광주가 어떻게 싸웠고 어떻게 죽어가고 상처를 남겼는지 알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신군부에 의한 진압이 끝난 후 이 곳에서 수용되고 재판을 받았던 흔적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광주 서구에 위치한 5.18기념공원 광주인들에게는 소중한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상무대가 이전하면서 상무대영창을 그대로 복원해놓았음 좁아터진방에 150명씩을 가둬놓고 사람취급이나 했을까? 5.18에 대한 진실은 언제쯤?

5.18 참상을 상세히 알 수 있게 다채롭게 잘 마련된 공간 같습니다. 단 인근에 5.18기념문화센터와 5.18교육관, 5.18민주운동화기록관 등 유사한 장소가 여럿이라 현지 주민이나 기사 님들까지도 왕왕 헷갈리시거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5.18자유공원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마주 보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오늘 5.18자유공원까지 차를 태워주신 5.18기념문화센터 직원 분께 감사 드립니다. ^^

꼭 가보세유 다들..시내에 있는 기념관 전일빌딩과 함께...

5.18때 돌아가신 분들을 잊지 않는다는 취지로 현장 복원도 잘 되어있고 마음 아파지는 장소이다.

광주 서부로 접근하는 기차역. 기차역의 크기가 크지 않지만, 주요 대중교통과 연결성이 좋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은 크게 없다. 다만 기차 시간이 몰려있는 시간대에 대합실은 앉을 자리가 부족해서 서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광역시 규모에 비하면 작은 역이지만 ktx srt 모두 이용 가능하다 내부 식당가 정류가 부족하다. 광주 중심가와는 거리가 멀어 전철로 이동해야 한다. 택신 많은 편이나 버스는 매우 불편하니 전철로 일정거리 이동후 바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좋다

광주를 대표하는 기차역. 타 광역시 기차역들대비 작고, 입점 시설은 부족하지만 그게 광주송정역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단점은 에스컬레이터가 너무 느려서 걸어 올라가는게 더 빠릅니다.

ktx광주송정역 식당 카페 꽃집 쉼터 안내소등 필요한거 다있고 에스컬레이터 타고 나가면 바로 지하철과 연결되어 교통이.편리합니다

2025-04-21 다른 KTX 역보다 복잡하지 않고 간명하며 길 안내도 잘 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있는 열차역. 호남선 KTX, SRT, ITX새마을, 무궁화, 경전선 무궁화 열차까지 이용가능한 전남 최대의 철도교통의 요지. 광주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이 편리함. 역사 내부는 생각보다 비좁지만, 주차장은 꽤 넓은편.

지하철이 있긴하지만, 광주 지하철역들이 이용하기 애매한 곳에 있고 구도심에서 멀어 대부분 차로 접근하는데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 기차 시간 때마다 반복되는 체증. 고속버스가 더 편할 수도 있음

광주광역시의 대표 역사입니다. 이 역에서는 KTX,SRT, 새마을, 무궁화를 모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 광주지하철 1호선과 각종 버스들도 정차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역사 내부에 상가가 많이 없다는 점입니다.. 식사나 주전부리를 즐기실 분들은 송정역 앞쪽에 위치하고 있는 상가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KTX와 SRT 열차가 정차하는역 입니다. 2층 대합식이 있으며, 식당가 등 편의시설은 많이 부족합니다. 역주변에도 식사할 마땅한 곳이 않네요.

시설도 좋고 깨끗합니다 그런데 주차장으로 이동하는 동선이 참 어렵네요 바닥에 색칠해 놓은 대안은 좋지만 이 부분을 해결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택시 기사들이 매우 불친절하고 공격적, 승객을 가려가면서 받는다. 일종의 승차거부. 주변 건물들도 노후되어 있다. 여행객을 이렇게 대우한다면 과연 몇이나 다시 찾을까?

깔끔하고 괜찮음 포토 존도 있음 외부에서 계단(에스컬레이터)으로 올라가면 바로 직진하여 승강장으로 연결 됨~ 온라인 예매자들은 승강장만 확인해서 직진하면 됨~

일반적인 고속열차 정차역입니다. 인근에 송정역시장과 떡갈비골목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어 편리합니다.

열차번호가 너무작다 눈나쁘면 보이시려나? KTX일반석이나 특실이나 특별한게 없다 차이읍다 어이읍다 조금더싼 일반실 개이득 시골아지매들이 특실에 듬섬듬섬 시골며느리 따님들이 잘배웅해준답시고 특급열타 표끈어주시는데 어찌나 특실인데 시골장터마냥 전화통화를 조곤조곤할것을 우스쾅스럽게 전화를 소리도 크게 통화하시고 시골아지매 진짜 공공장소 기본 매너 에티켓좀 지킵시다 얼굴에 숯뎅이눈썹 아지매야 알겠지요?

메뉴도 다영하고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네요

매년 김치타운에서 한해동안 먹을 김장을 하는데 이번에도 맛있는 김장을 했습니다

아이들 놀거리도 있고 김치에 관련한 전시도 잘되어있어요

세계 김치연구소 등 김치에 관한 모든것이 있고 김치판매도 하고 김치 담그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 매년 김치 축제도 열린다.

김치타운 규모도 크고 김치 담그는 법도 쉽게 잘 알려 주어 너무 좋았다

1년에 한번씩 세계 김치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곳이다. 여기에는 김치 박물관도 있고 김치를 담아서 판매하는곳도 있다고 들었다. 김치타운에서 파는 김치를 시식해봤는데 묵은지가 깔끔하니 정말 맛있었다. 이곳에 축제장에 오시면 김치 업체에서도 시식 판매 하시고, 대통령상을 받으신 명인들의 김치도 맛보고 살수도 있다. 본인은 주로 집에서 김치를 담아 먹는편 이지만 명인 김치가 맛있어서 2kg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고 있다. 가끔 남이 만들어준 김치도 사먹기도 해야겠다. 이곳은 오전9시부터 밤9시까지 여러가지 볼거리 공연도 하고 김치도 맛 볼수 있고 참 괜찮은 행사 인것 같다. 올해에는 행사기간중에 비가 추적 추적 오는날이 많아 우비 입고 주변을 깨끗이 치워 주시는 이모님들께 감사함을 느꼈다.

김치레시뽑는걸 막둥이가 좋아하고 큰딸 막둥이는 하나씩 뽑았어요 둘째만 꽝 그래도 재미나게 잘 둘러보고 신나고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아찔합니다 시설이 오래되어서...그러나 풍경도 좋고 일하시는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아요

광주광역시 전체를 다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정말 오랫만에 탄 광주 리프트와 모노레일. 고소공포증있는 분들은 리프트는 괜찮을 것 같아도 모노레일이 더 무서울듯. 광주전경을 볼 수 있고 여유있게 여행이 가능하지만 퀄에 비해 비싸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무등산 케이블카 타러 옴

광주 모노레인 리프트 시설 노후로 너무 위험해보였고 정상에 팔각정은 폐가수준이였습니다 광주여행중 가장 돈이 아깝다고 느끼게해준 곳이네요ㅠㅡ 블로그나 인스타보고 찾아갔지만 주변에서 간다고하면 무조건 말리고싶은곳이였어요

좀 노후된.. 그치만 괜찮았어요

너무 낡았지만 풍광은 좋습니다

가벼운 등산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길이 조금 좁아요 등산후 숼곳이 없어요

광산구에서 가볍게 등산하기 좋은 산 광주여대에서 석봉까지 올라가서 송산유원지까지 천천히 가시면 2시간 30분 정도 거리

등산로가 그늘이 져 있어 한여름 산행 운동하기 딱 좋아! 딱좋아

어등산 나즈막한산등성이 시원한그늘아래 제개인적으로도 운동하기좋은코스입니다,다녀볼수록 정드는곳 자연에 피스톤치드 무료로느낄수잇는곳입니다~

37번 버스를타고송산유원지 종점에하차 해서바로어등산을오를수있음 광주광역시광산구에 위치해있으며1시간반이면정상인석봉까지갈수있음. 코스카 기가막힘

어등산은 무등산을 바라보며 위치한 광주 서부의 명산이다. 물고기가 하늘로 오른 산이라는 뜻의 어등산은 예부터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다. 어등산 서쪽 박산마을에 사는 박중윤이 정자를 짓고 잉어 한마리를 길렀다고 한다. 어느날 꿈에 잉어가 나타나 '용이 되어야 하는데 연못이 좁아 승천하기 어려우니 넓혀주면 은혜를 잊지 않겠다.'하여 박중윤이 연못을 넓혔다고 한다. 얼마 후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 잉어가 용이 되어 올라가게 되어 어등산이라 불렀다 한다. 어등산에 지는 석양빛은 광산팔경으로 유명했으며, 산등성과 계곡이 깊어 한말 때 우리 의병들이 활동한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출처 : 광주광역시> 이용시간: 00:00 ~ 24:00 휴일: 없음 이용요금: 무료 버스정류장: 서봉마을/ 일곡38 , 봉선37 , 선운101(시립인광병원) , 임곡90 , 송정197 , 송정296 , 선운101(송산유원지) , 선운14

어등산. 등산. 어렵지않아요. 광주여대 입구 한국아델리움 뒷편으로. 등산길. 있어요.

무료로 동물원 관람하고 좋습니다. 넓은 주차공간은 유료이며, 벚꽃시즌 등에는 차가 엄청나게 혼잡합니다.

그냥 지역의 유일무이한 대안없는 놀이공원 가는길이 좋아요. 내부 놀이기구는 개인의 취향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잔디밭에 가족나들이 및 행사에 주차공간도 넓고 시민들이 이용하기에 좋은곳

- 우치공원동물원 무료 - 주차공간부족 2023.03.19

주말은피하세요

가을산행

(Google 번역 제공) 관점이 없고, 모든 것이 무성하다 (원문) Kein Aussichtspunkt, alles zugewachsen

산책하기 좋은곳

경치가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을 보내거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가끔 음악이 흐르고, 음악에 맞춰 분수가 나오기도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is is a nice place to spend your an evening or going for a picnic. Sometimes they play music and water fountains follow the music beat. Overall a good place for chilling ouy with friends.

광주여행 중입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 고민되는 곳입니다. 잠깐 들를 수 있는 곳으로 펭귄마을을 추천합니다.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비가 와서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골목 입니다

2025-07-25 (토) 12시 조용히 들러보기 좋음. 해당일자 공영주차장 주차 시, 2시간까지는 무료.

2023년 6월 9일 방문 전라도 광주시 양림마을에 있는 골목이다. 대한민국의 정크아트의 성지라고 불린다. 팽귄마을이 왜 지어진 이름인지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다. 예비 지식 없이 달려온 동네라 답답했지만 양림동 알림 지도엔 이런 내용이 없다. 여행 후 알아본 바로는 2004년에 이 동네로 이사온 김동균님이 이 마을의 촌장님이라고 한다. 당시 화재로 폐허된 집에 쓰레기가 모이기 시작 했는데 그 쓰레기들을 치우고 괜찮은것들은 재미삼아 텃밭에 전시하기 시작했고, 외부 동네로 나가 버려진 물건들을 주어다 같이 전시하면서 이 팽귄마을이 시작 됐다고 한다. 촌장님 지인중 한 분이 교통사고로 다리에 보행기를 의탁해 걷는 모습이 마치 팽귄처럼 뒤뚱거리는 모습이어서 "팽귄마을" 이란 간판을 썼다고 한다. 2015년 부터 관람객들이 많아지고 젊은이들 유입도 많았다고 한다. 나이가 좀 있는 내게는 추억의 물건들이 정겨웠고 골목도 다정했다. 예쁜 상가들이 입점해 있어서 구경도하고 구입할 수도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NABIS 국가균형발전 로컬컨텐츠 큐레이터 심인섭님) 의 글에서 발췌

광주 양림동에 있는 펭귄마을이라는 관광지입니다. 펭귄마을 공예주간에 방문해서 각종 공예품들이 전시판매중이었어요. 도마, 미니화분, 방향제, 목제주방도구, 오미자식혜, 컵, 향수 등 다양한 품목들이 있었답니다. 예술마켓이라고도 부르는데 예술소품, 핑거푸드, 수공예품, 예술체험 등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차가 몹시 어렵습니다. 공간이 보이면 주차하세요.

광주에 있는 허름한 옛 골목길을 레트로하게 꾸민 관광지입니다. 공예품과 소소한 볼거리가 가득하고, 각종 복고풍 스타일로 꾸며졌습니다. 가볍게 걸으며 즐기기 좋고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광주의 여행지로의 추천은 굳이? 싶습니다.

한옥 건물들이 많이 위치한 정겨운 냄새가 나는 여행지였어요! 골목골목으로 다니는 것도 재미었고 사진찍기 좋은 장소들이 많아요😀 날씨 좋은 날에 다시 와보고 싶다

주차 편해요. 정원 좋아요. 건물 멋져요. 전시물 빈약해요. 이 멋진 공간에 이 정도의 전시라니 실망입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안에서 엘리베이터도 있고, 계단과 난간도 있고, 입구와 출구도 있고, 남자화장실과 여자 화장실도 있어요. 아! 그리고 정수기도 있고 CCTV 카메라도 있고,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안은 와이파이를 연결했어요.

예상한 것 보다는 잘 꾸며진 시립박물관입니다. 1층에는 기획전시관, 정문에서 오른쪽으로가면 상설전시관이 있습니다. 민속관련 전시관이 끝나갈때쯤 계단이 나오고 역사박물관으로 이어집니다.

크지 않아서 관람하기 편했습니다. 내부에 광주 전통 문화에 관련된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고 내부에는 옛 공간을 재현해두어 사진 찍기 좋은 공간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가족과 같이 방문하기 좋아 보입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하기 떄문에 외부에 주차를 하고 터널을 지나 입구로 가야할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간결하게 체험해 볼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관람할 수 있는 곳은 2층까지였고 굿즈나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은 보이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있다면 부모님 손잡고 방문해 보는 것도 참교육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곳이었어요. 데이트 코스로도 나쁘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되요.

언제 가도 좋은 곳 호남의 역사와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 곳부터 봐야된다고 생각함 한 눈에 대단한 문화재는 별로 없으나 알고보면 좋은 문화재들이 많음

광주시립미술관 옆에 있어서 함께 관람하기 좋았어요. 볼거리도 많고 광주의 과거를 알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됐답니다.

아주 호젓한 곳에 운치있게 자리잡고 있네요. 좋은 전시 잘 보았읍니다. 근데 정작 의재선생의 작품은 별로 못보았고요. 손님들이 좀 시끄럽게 해서 찬찬히 즐기기 어려웠답니다.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무등산 속에서 색다른 묘미를 느낄수 있었던 미술관입니다.

차를 좋아해서 요즘 한국차 공부에 빠진 여자친구랑 전라남도 여행을 하는 김에 광주에서 들른 의재미술관인데 티세트가 입장료 포함된 게 있어서 주문했는데 춘설빵까지 세트라 더 좋았어요. 다만 주차장에서 미술관 입구까지 어마어마한(?) 산길을 걸어올라가야 해서 하필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에 방문해서 더 힘들었어요. 최소한 미술관까진 차량 이동이 가능하면 좋을 텐데 그점 빼곤 다 좋았어요.

접근성이 좋지 않다. 미술관이 등산로 입구를 지나 있다니, 국립인지 도립인지 시립인지 개인소유인지도 궁금하다. 미술관 자체적으로 입장료를 받고있는 것도 입장료가 무료인 무등산 국립공원에 어울리나 싶다.

무등산아래 계곡이 흐르는 조용한 곳에 23년3월4일 무등산국립공원 10주년행사한다고 해서 정상 찍고 증심사로 하산길에 시간이 여유가 있어 잠시 들러서 감상 먹물로 그린 동양화가 멋스러웠어요

9시30분 오픈 입장료 2,000원 입장료+차 5,000원 엽서 1장당 2,000원 증심사와 약사사 갈림길에 위치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작품을 볼수 있음 특히 새를 그린 그림이 맘에 들어서 엽서까지 삼 깨끗하고 보기 좋게 전시구성이 되어 있음

뮤지컬 '시간의 숲 무등' 리허설 다녀왔습니다. 극단 유피씨어터~ 5월 11부터 공연시작~~

커피를 마셔야 전시관람이 무료라고.. 전시만 보면 3천원의 관람료를 지불하라고..함 커피를 주문...매장이 추움 그때서야 전기히터라니, 천정난방은 절약...이 겨울에 추워서??

조용하게 우제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커피를 마실수 있는 카페가 있어 휴식하고 올수 있다. 야외공간도 있어 근교나들이 나온 기분 만끽. 관람료는 무료

"색"_"빛" 아름다운 색.색의 향연...!!!

조용한 미술관. 때에 따라 볼만한 전시가 열린다.

점심..커피..우제길화백 미술관 관람~

분위기는 좋으나 비싼커피....

내부도 좁고 사람좀 있으면 시끄러움. 차분히 앉아서 차 마실데가 아님. 볼만한 작품이 많은것도 아니고. 바로 집앞이면 모를까 차타고 찾아올만한 곳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