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만에서 할 수 있는 46가지 일과 명소

오키나와에 오시면 꼭 한번 방문 해볼만한 장소입니다. 주차장 기준으로 좌측 언덕 쪽은 한국인 위령탑이 있고 우측에는 일본인 기념비석이 있어요. 먼저 한국인 위령탑에 방문하여 묵념을 했습니다. 일본에 한국인 기념 위령탑이 이렇게 조성되어 있다는 것도 신기하게 생각이 되었고 한편으로는 뭉클한 마음이 들었어요. 기념비 우측에 성금 모금함이 있어서 작지만 500엔을 넣었어요. 박정희대통령께서 만든 기념비도 있었습니다. 일본인 기념비는 해안쪽에 위치했고 우리나라 기념비 보다는 규모가 많이 크더군요. 그리고 고등학생 정도로 되어 보이는 학생 단체들이 방문하여 줄지어 다니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근처에 전쟁기념관 같은 곳이 있었지만 시간상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해안가에 있어서 바람이 많이 불었고 파도가 좀 쎄게 치는 소리가 나네요. 화장실은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어 이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넓은곳이었고 공원으로서 잘 꾸며 놓았습니다. 한바퀴 돌고 가려는 순간 일제에 강제 징용되어 끌려온 우리민족 1만여명이 고국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고 이곳에서 뼈를 묻었다는 위령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오키나와를 휴양지로 즐기러 왔다가, 당시 제국주의 일본이 류큐민족(지금의 오키나와현 주민)을 태평양 전쟁에 끌어들여 죽게만들고 불리해지자 학살한 사실을, 주민끼리 죽였다는등 핑계를 대고 인정치 않고 있다는것과 우리민족이 여기서 함께 묻혔다는 역사 사실을 공부하고 갑니다.

일부로 시간내서 갈만한곳입니다 한국어 무료 듣기도 주기때문에 편안했어요

태평양전쟁에서 사망한 3만 명 이상의 일본인을 기리는 공원이지만 남의 전쟁에 끌려와 억울하게 희생된 한국인위령공원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설계가 공원 이상의 공원 입니다. 시간을 가지고 둘러보세요.

아름다운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강제징용당해 사망한 한국인들의 이름이 세겨진 위령비, 유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쟁의 참혹함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다. 평일이어서 인지 관광객은 거의 없었고, 일본중고등학생들의 수학여행 코스인듯 하다. 아름다운 경치와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공원이라 날 좋은날 천천히 산책하기 좋을듯 싶다.

더운 날씨 였지만 뜻있는 곳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왔습니다 한번 시간내어 가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키나와에 오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가 평화공원 방문입니다. 기념관의 전시 순서, 동굴 테마, 증언 테마, 설명없이 사진만으로 역사의 시간들을 마주하는 테마 등 모두 인상깊었습니다. 구글과 연계된 didi 앱을 통해 택시를 타고 이동, 친절한 택시기사님이 정문과 한국인 위령탑 앞에 세워주셨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내부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자기기에 한국어해설이 있고 전시된 자료에는 일본어 설명에 영어 설명이 병기되어 있어서 외국인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시간관계로 증언을 다 보지 못해 아쉬웠으나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아이와 재방문할 계획입니다. 주변에 숙소, 식당, 편의점, 교통편이 부족한 것이 아쉬웠지만 더 확충된다면 다시 올 때는 근처에 묵고 싶습니다. 주요 관광지에서 멀리 있는데다 모노레일도 없고 버스편이 자주 있지 않아서 택시가 안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모두 3-5분 안에 와주셨습니다. 언어가 안통해도 잘 안내해 주신 기사님들 덕분에 수월하게 오갈 수 있었습니다. 구글 맵 교통안내가 꽤 정확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좋아질 수 있게 많은 방문 데이터가 쌓였으면 좋겠고, 연구발전과 유지보수를 위한 일본정부의 재정지원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수많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오키나와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비치 주차장 맞은편에 서던비치 호텔이 있네요. 주차장에 500엔 내고 주차하고나니 호텔 맞은편 공터에 주차된 차들이 보였습니다. 공터에 주차해도 될것 같아요. 백사장과 화장실 샤워실이 있고 뒤쪽에 잔디밭도 있어 가족단위 손님이 많이 보이네요. 인근에 상점등 편의시설은 없으니 먹을것을 사서 오시는게 낫겠습니다. 조금 만들어가도 수심이 깊어 수영할맛은 나네요. 바다에 떠있을때 머리위로 비행기가 자주 지나갑니다. 물놀이 후 석양사진 코스로 강추합니다.

7월 1,2에 방문 인공 비치라서 그런지 모래가 상당히 거칠다 물놀이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외에 웨딩,바베큐를 하기 위해 많이 찾는듯한 느낌 서던비치리조트에 묵었기에 방문했으나, 투숙객이 아니라면 이곳을 목적으로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피라솔 대여,비치체어는 하나에 500엔에 대여 가능 튜브도 500엔에 사용할 수 있음 비치의 상점에서 돈을 내고 해변의 가드 같은 분한테 주면 설치를 해줌 (사용할 생각이 있으면 비치의상점에서 미리 돈을 지불하고 비치로 가세요. 아니면 다시 입구쪽으로 왔다가 가야 해요) 입구쪽에 간단한 음식점, 마린스포츠 ,대여점, 자판기 등이 있음 물이 갑자기 깊어지거나 하지 않으니 아이들이 놀기에도 적합한편 그러나 어른들에게는 작게 느껴지고 조금 실망할 수도 있는 그저그런 곳

인근 주차비 500¥ 아담한 해수욕장 모래가 좀 굵고 거칠어요 풍경은 좋았습니다

너무 이쁨. 해변에 마련된 안전한 수영장? 이 있음. 주차료 500엔이면 입장가능. 이토만 수산시장 바로 근처. 물놀이 하기엔 딱임.

이토만 어시장 뒤편이라 한번정도 가볼만함. 착륙하는 비행기가 바로 위로 지나가는곳

에메랄드빛의 바닷가가 넘 좋았네요. 크기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 애들 놀기에는 딱입니다.

비치 뷰는 좋습니다만... 주변이 공사장과 공장들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수영을 할수 있는 곳, 출입할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고.. 바다 수영할 수 있는 곳을 물을 가둬놓아 매우 더럽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 마트가 없습니다..

오키나와 가면 아메리칸빌리지는 안가도 여긴 꼭 가세요 구경하는 재미도 있지만 경치가 좋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렌트 안하면 조금 불편한 이동경로일듯 합니다만 한번쯤 유리공예를 꿈꿨다면 미리 예약하면 해보는 프로그램도 있는듯 합니다.

그냥 이것 저것 보고 좋았음. 입장료도 없으니 한 번 둘러보기도 좋음. 기념으로 맥주컵 하나 샀다. 참고로 여기서 구매한 유리컵들은 좀 세심히 관리해야 하는 듯. 설명서 보니가 식기세척기랑 건조기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전자렌지 포함.

아주 유익했음. 제대로된 유리공예를 본것 같음. 역시 장인은 장인임. 구매하고 싶은게 많았지만 아직 장인의 작품을 집에 가져갈 경제력이 안된다는것이 통탄스러웠음.

류큐호텔에 머무르는 중에 산책삼아 다녀왔어요. 기대이상 아름다운 곳입니다. 유리로 만든 멋진 작품들을 구경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을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실내 구경 가능한 곳 찾다 발견한 곳. 유리 공예 작업을 직접 볼 수도 있고, 여러 장인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요. 비싼 유리 제품도 있고, 작은 유리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흰 방문하진 않았지만 옆에 식당, 카페도 있는듯 합니다. 주차공간 넓습니다.

가격은 좀 하지만 직접 유리가공을 하는곳을 구경도 하고 멋진 작품도 볼수잏어 소중한 장소입ㄴ디ㅣㅡ

유리컵 만들기 체험했어요! 완성되는 데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돼서 한국까지 택배로 받기로 했어요. 장기 여행 계획인 분들은 초반에 가서 받으셔도 되겠어요.

규모가 꽤 크고 돌벽이 굉장히 강인한 느낌을 줍니다. 중요한 건물들은 1945년 전쟁으로 소실, 복원한 건물도 2019년 화재로 대부분 불타버려 복원중이기에 안타깝지만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관련된 설명을 보며 주변 경관을 보기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다면, 성주변과 안까지 산책해보기는 정말 좋은 코스에요! 주변에는 고양이들도 노곤노곤 쉬고 있더라구요. 꼭대기 까지 올라가면 탁 트인 오키나와 시내 전경을 볼 수 있는것도 정말 독특하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재로 인해 복구 작업 진행중이라 본관 자체를 볼수없다는 점이네요ㅠ

아직 공사중이라서 입장료내고 올라가는 구간은 가지 않았지만, 그 외에도 전망대나 볼거리 등 걷기 좋았습니다.

19년 화재이후 천천히 공사중인상태였어요. 그래도 오키나와의 역사를 가장먼저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더운날씨에 걷기에 힘들만큼 넓지만 꼭대기에서 오키나와 시전체를 구경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인당 400엔입니다.

오키나와 시내풍경과 탁트이고 맑은 하늘을 볼수 있는곳입니다. 한국에선 볼 수 없던 식물들이 더 신비한 느낌을 주네요 또 너무 넓지 않아서 가볍게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직 복구중이었지만 들어갈 이유가 충분하고도 넘치게 있습니다. 정상에서 보이는 나하는 정말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날씨가 너므 더워 뒤질뻔한거 빼고는 좋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가면서 구경하는 경치도 좋고 슈리성 근처 마을도 고즈넉하니 평화롭고

막시공설시장(Makishi Public Market) 각종 신선한 해산물과 축산물 등 독특한(바다포도) 식재료를 구입해 2층 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재래시장

한국 수산 시장에선 볼 수 없었던 신기한 생선과 조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엄청큰 가리비나 야광조개, 대왕조개, 코끼리 조개, 크레이피쉬 등등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해산물 뿐만 아니라 와규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소고기도 우니도 조개도 모두 좋아하지만 가격은 대부분 다 비쌌어요. 2층은 식당가였고 음식을 주문하거나 1층에서 산 해산물을 조리해 주는 곳이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아서 20분 정도면 모두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새로 건립한 건물이라 시설은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볼것 많고 먹을곳 많은곳이다. 오키나와에 가면 무조건 방문하게 되지만 우리들은 센베로를 맛보기 위해 방문 예전에 알던 센베로가 아니었다 ㅠㅠ 가격도 오르고 안주의 퀄리티도 많이 떨어진다

2023년 3월에 리뉴얼해서 깨끗해진 오키나와 나하의 마키시 공설시장. 국제거리 번화가에 있어서 둘러보기 좋아요. 1층에는 다양한 수산물 가게와 오키나와산 와규인 이시가키소고기, 바다포도 등 다양한 특산물을 판매함. 1층에서 수산물을 사면 2층 식당에서 먹을 수 있어요. 매월 4번째 일요일은 휴무(12월 제외)에요.

깨끗함. 수산시장은 한국이나 일본 본토에서 맛 볼 수 없는 열대어종들을 경험해볼수있음 1층에서 주문하고 2층 식당에서 먹을수 있는데 자리세 명목으로 1인 1음식(주류,음료, 음식 중 1개) 시켜야함. 총 가격은 한국하고 큰 차이는 없는듯?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후 6시 넘어서 가니 거의 닫은 매장이 많아 아쉬웠지만요.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왕새우랑 연어 혼마구로 오오토로, 대왕소라를 사서 2층에서 요리비내고 먹었습니다. 가게는 3~4곳 둘러보셔야 좋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랍스터 사려다가 안 샀는데 작은 사이즈가 가게마다 6000-8000엔 정도로 차이가 있었어요, 토마리 이유마치보다 많이 비싸다길래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여러군데 비교하고 사면 그냥저냥 괜찮은 수준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도자기 관련 구경이나 구매를 원하시면 여기 강추합니다. 길 조성도 너무 예쁘게 되어있고, 입구에는 도자기 뮤지엄도 있어요. 도자기 상점이 길을 따라 쭈욱있고, 나름 각자의 개성도 있습니다. 메인도로 안쪽의 돌담길을 따라가다보면 정갈한 일식가정식 집과 도자기 공방이 있는데 두 곳 모두 강력추천합니다. 식당가격은 좀 높은편이지만 그 가격을 충분히 합니다. 다만 키가 185가 넘는 분은 의자높이가 살짝 낮아서 불편할 수도 있을것같아요. 도자기 공방은 일일체험 수업도 있으니 꼭 체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구워서 해외배송도 해줍니다!

쓰보야 도자기 거리 오키나와식 도자기 야치문 판매점들이 모여있는 거리. 아기자기한 상점부터 꽤나 커다란 규모의 공방까지 이런 저런 볼거리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길거리 자체도 날씨 좋은 날에는 포토 스팟이 가득하니 방문 추천.

12월 거리를 걸으면서 도자기가 주는 세월의 흔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기쁨이 아름다운 찻잔과 주인 정성임을 알게합니다. 나하시에서 걸을만한 거의 유일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더울때는 걷기 힘듭니다.

사진이 정말 이쁘게 찍히고 , 고양이도 귀여웠습니다. 那覇 시내 국제거리에서 평화통로를 지나 조금만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쓰보야야치문도리(壺屋やちむん通り). 길바닥엔 흑빛 석회암과 돌이 깔려있어 발걸음마다 이 골목이 수백 년 전부터 이어져왔음을 상기시켜줍니다 . 걸음마다 도자기 공방과 가게가 하나씩 나타나고, 빼곡한 붉은 기와 지붕과 따뜻한 나무 외벽이 “이곳은 단순한 상점가가 아니다”라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입구부터 골목 끝까지 약 400미터 정도 이어지며, 아기자기한 갤러리 카페나 전통 공방이 차례로 이어져 있어 ‘돌아보면 좋을 공간’이 충분합니다 . 특히 인상적인 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교토 스타일의 작은 카페 옆에서 시사(獅子)상이나 찻잔 등을 구경하며 커피를 홀짝일 수 있었고, • 공방 내부가 공개된 곳에서는 장인들이 점토를 다루는 섬세한 손놀림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 • 좁은 골목이라 사람들 움직임과 기와 지붕의 그림자가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은 소품 같은 풍경이 계속 펼쳐졌습니다. 방문객은 일본 현지인과 관광객이 반반 정도 섞여 있었고, 한적한 시간대엔 여유를 느낄 수 있었지만, 주말 오후 시간대엔 작은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이기도 합니다. 공방 체험이나 도자기 쇼핑을 계획한다면 오전 시간 방문이 가장 편했습니다 . ⸻ 📌 팁 • 아침 10시 이전 추천: 한적한 거리에서 한적하게 공방과 작품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 일부 공방은 체험 가능: 예비 방문 전 확인하고, 물레 체험이나 그립기 체험 일정이 있는 곳이 많아요 . • 소품·기념품 구매 괜찮음: 전통과 모던을 넘나드는 나만의 그릇이나 시사, 찻잔 등을 구경하고 쇼핑하기 좋습니다 . • 주차 불가: 주변에 유료 주차장이 많으니, 모노레일이나 도보 이동이 가장 편리합니다 . ⸻ 총평: “壺屋야치문도리는 그냥 걷는 골목이 아닙니다. 돌과 기와, 그리고 흙냄새 짙은 도자로 채워진 공간에서, 작고 온기 있는 장인 정신이 담긴 물건들을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작지만 깊이 있는 체험 공간’**입니다.” 차분히 작품을 구경하거나 손에 하나 들고 기념 사진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니,那覇 숙소 근처라면 한가한 오후 산책로로도 적극 추천드립니다 😊

국제시장에서 나오면 도자기상점들이 있는 예쁜도자기 거리가 있습니다. 거리자체도 이쁘지만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느긋하게 골목 구석구석 일본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초라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이 많네요. 귀여운 시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국제거리에서 사는걸 추천드려요. 여기는 가격대가 제법 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귀여웠습니다.

날 좋은날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도자기도 여럿있고, 가격대는 다양했습니다. 거리는 그렇게 길지는 않고 두번정도 갔다왔습니다. 다시 걸어보고 싶네요

시원한 바다 경치를 즐기는 정도. 거리가 가깝다면 추천 멀다면 굳이..

숙소가 근처라 다녀왔습니다. 비온 뒤 일몰 시간에 아기랑 다녀왔어요. 차로 가는 길이 점점 좁아져서 “길이맞나? ” 하며 갔는데, 작고아담하지만 멋진 절경이 펼쳐지는 cape kyan에서 오랜시간 있다왔네요. 그곳에서 산책하시러 온 80대 노부부의 오키나와 토박이 할머니랑 대화하며 지낸 시간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오키나와의 남쪽 바다를 보고싶으면 이곳에 방문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주변에 해안산책로가 없고, 바다를 감상할 장소(포토존)가 한 곳 밖에 없어서 다양한 각도의 풍경을 감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오키나와 최남단 바로 옆.. 비는 오고 바람도 쎄게 불고 길은 소형차도 겨우 지나갈 정도로 좁다보니 맞은편에서 차가 불쑥 나올까봐 걱정도 되고, 도착하니 웬 허름한 복장의 트럭기사도 있고해서 살짝 긴장했던 장소

경치가 좋습니다. 다만 구글이 안내해주는 오솔길로 절대 가지 마세요. 차 상합니다. 좋은길이 있으니 좋은길로 재선택해서 가세요.

오키나와 본섬의 최남단 곳입니다. 가는 길이 좁고 불편하지만 사람도 거의 없고, 조용해서 혼자 사색하며 휴식하기 좋습니다. 평화의 탑과 작은 등대도 있습니다.

가는 길이 좁기도 하고 꼬불꼬불 힘듭니다. 풍경은 굳.

아와모리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소주인데, 태국산 쌀이 주원료입니다. 보통 도수는 25도~43도 정도입니다. 오키나와에는 일본주(사케)를 주조하는 곳은 없습니다. 보통은 물을 타거나 과일향의 샤와 또는 얼음 등으로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러가지술 시음도 해보고 오키나와에서만 있는 술도 하나샀어요 ㅋ

오키나와 소주 제조공장입니다. 전통있는 소주가 많아요.

오키나와 대표술 아와모리를 만드는 과정과 역사를 볼 수 있은 곳. 2017년 기준 134년 전통. 일본의 다른 지방과 달리 술의 원료인 쌀이 태국쌀(long rice)이다. 3년 이상 된 술부터 고주(古酒)라고 하며 오래될 수록 맛이 부드럽고 순해진다. 알콜도수 30도,35도, 매실주등 다양한 술들을 시음 할 수 있다.

주조 공장으로서 다양한 아와모리를 시음 및 구입이 가능하다 점원들도 친절하여 시음에 부담이 없고 이곳에서만 파는 슐도 있으니 아와모리 구입에 적절한 장소다.

일본 술 마사히로 일본전통 소주 치고는 도수가 높음 35도 ~ 40도

역사가 살아있는 마사히로 주류 일본전통소주 30도~37도 다양

활발한 국제거리 천천히 이곳저곳 걸어다니기 좋아요 숨은 로컬맛집도 많음 시장안의 잡화점(기념품)은 가격이 좀 쌥니다 선물을 구매하시려면 차라리 돈키호테로 가세요

기대를 많이 잔뜩품고 간 국제거리는 확실히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많았습니다. 규모도 크며 거리가 넓어 구경하는데 쾌적했고 이곳에서의 쇼핑팁이라 한다면 모든 물건을 바로 사는것 보단 사고싶은 것이 생겼다면 한두곳 정도는 비교하며 사야한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400엔짜리 꽃모양 핀을 샀는데 100엔까지 차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ㅋㅋ

활발한 거리입니다. 일요일은 차가 다니지않도록 통제해서 더욱 돌아다니기 편해요. 상점들도 매우 많고 볼 거리가 많급니다. 국제거리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기울이고 싶네요. 재미있습니다.

동남아 또는 한국의 시장을 기대한다면 가지않는게 좋아요 모든 기념품이 정찰제 인건 좋지만 돈키호태와 가격이 같으니 면세 혜택받고 사는게 좋아요. 간혹 로컬 맥주집이 있지만 에어컨은 없습니다. 피규어는 구경할 곳 많아요

오키나와의 관문 나하에 도착하면 꼭 한번은 가는곳 1킬로가 넘는 긴 거리이지만, 안쪽 구석구석에는 숨은 맛집들도 가득하고 볼거리가 많다. 대부분이 기프트샵이지만 재미난것도, 오키나와 전통 먹거리나 소품들이 많아서 걷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되는곳 공설시장을 추천하는데 먹거리도 많고 센베로 골목이 있어 꼭 한번은 가보길… 야장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다보면 옆테이블 사람들과도 금새 친해지게 되고 센베로가게마다 다른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한곳한곳 가다보면 금방 취해 숙소로 돌아가야 하는 점 잊지 않기를 바란다 또 같은물건이라도 국제거리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상설시장쪽이 저렴한점 참고하시길

여기 길 한가운데를 막아놔서.... 구글지도로 네비 이용시 곤란함이 있음 근처 주차장 복잡하니 주차장 여러군데 가봐야 빈자리 겨우 있음 비용은 10분에 100엔정도... 근처 호텔을 잡았다면 호텔 주차하는것도 방법임 걸어서 15분거리.. 호텔은 1500엔정도 사람 너무 많다.

사람도 많고 쇼핑할 가게도 많음. 포차 거리에서 식사겸 간단한 술도 마심. 가격은 저렴하진 않음

명품 아예 없음 폴로 빔즈 비비안웨스트우드 나이키 아디다스 정도. 근처라면 몰라도 굳이 가진 않을듯. 여주,동부산이 훠~~ㄹ 씬 많음

2025-10 아식스에 신발을 득템해서 그런지 아주 좋은 느낌을 줌 ㅋ 나하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왔는데 뭐 올만하다는 생각

더워서 반팔 사러갔는데 겨울이라 겨울옷만 팔아서 당활했어요. 우리나라 보다 아울렛 작지만 알차게 브랜드가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식사도 할수 있고 간식거리도 제법 있어서 오키나와 여행 중 들러볼만 합니다

평일 오후라서 너무 한가로움. 렌트카 반납전에 잠깐 들렀지만, 원하는 러닝화가 없어서 나왔는데, 시간여유를 가지고 와야하일 곳

구찌제품 한국아울렛보다 50만원 저렴해요 S.막스마라 데쌍트 르꼬끄 운동복 최대 할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동양인스타일이 맘에 듭니다.

정말로 렌터카 빌리는 곳에서 가깝습니다. 특히OTS렌터카 사무소에서는 2분 정도.. 물론 차로.. 매장 많이 있고 넓습니다. 평일가서인지 주차는 많이 비어있었고요. 딱히 살만한 것이 없어서 구경만 했습니다. 그래도 인도우 쇼핑 신나게 했네요.

일본 한정판 신발 및 의류 등을 싼 가격에 구입할수 있으며 공항이랑 가깝고 버스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 귀국 전 들려서 쇼핑하기 굉장히 좋습니다.

오키나와현립 예술대학을 지나 슈리킨조초 이시다 타미미치(돌길)로 향했다. 길이라기 보다는 예술에 가까웠다. 바닥과 좌우 옆면이 전부 돌로 되어 있어 미로 같이 느껴졌다. 제주도에도 옛날에는 돌길이 있었다. 그래서 지프형 자가용을 선호했다. 풍치 있는 슈리전내는 방금 먹은 슈리소바 때문에 들어가지 못했다.

은근 경사가.. 쩔어서 좀 덥고 힘들긴 하지만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3월기준) 분위기가 매우 좋았어요. 무릎관절 안좋은사람은 힘들지도.. 하지만 추천합니다. 예뻐요 또 좋았던건 높은 지대라 올라가는 길에 오키나와 시내가 보인다는 점??

정말 멋있습니다..만.. 뭣도 모르고 연식이 좀 된 차를 끌고 갔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주변에 차를 대 놓고 도보로 가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돌길 뿐만 아니라 정말 멋진 나무 한그루가 시선을 붙잡았습니다

슈리성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꽤 언덕이라서 한여름에 이 길을 올라서 슈리성에 가는건 미친짓입니다. 바닥이 돌길이라서 예쁜데, 굽높은 샌들이라던가 바닥이 얇은 신발을 신고 이 길을 지나가는 것은 발목이 아작나는 지름길이 될수 있으니 꼭 발이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갈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갔던 날은 주말이었는데도 날이 더워서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고 일본스러운 풍경이 보고 싶다면 이쪽 길로 내려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2024년2월5일 월요일 오후1시쯤 다녀 왔습니다 슈리성 관람하고 내려오는 길로 다녀 왔는데 경사가 내리막 입니다. 이쪽으로 슈리성을 오신다면 계속 오르막이라 힘드실거 같아요~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해서 슈리성 보고 갔다왔습니다 길 자체는 조용하고 걷기 좋습니다 근데 슈리성 보려고 이길로 올라가거나 슈리성에 주차해놓고 내려갔다가 올라오는건 하지 마세요 힘들어 죽는줄알았슴니다

일부러 올만한 곳. 조용하고 분위기 좋음. 산책 좋아하면 이만한 곳이 없음. 다만, 교통편이 조금 막막해짐. 15번 버스 하루에 4대인가 다님. 780엔 정도 내고 택시타고 국제거리 이동함.

낮에도 방문을 해 보고 해질녁에도 방문을 해 봤는데 둘 다 환상적이었다. 풍경을 보는 거라 날씨 운이 좋아야 할 듯. 주차장은 따로 없는데 길따라 쭉 가면 공터에 하는듯하다.

날씨만 조금 덜 더우면 가볍게 산책하면서 바다 풍경과 비행기 이착륙을 볼 수 있음.. 수시로 오는 비행기.. 주차는 섬을 돌아 나오는 해변가 주차장이 조금 한가하고 공원 근처는 자리가 거의 없으면 이면주차 가능함. 관광버스 조심. 길을 꽉차게 막고 있어서 조심해서 운전 대부분 중국인임. 혹 주차를 못하면 옆에 섬 쇼핑몰에 스타벅스 추천 전망도 좋고 비행기도 이륙은 볼 수 있음

날씨 좋을때 노을보기 좋고, 착륙하는 비행기 구경하기도 좋고,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애들이 뛰어놀기 좋습니다. 커피집이 있긴한거 같은데 날씨가 좋아 들어가진 않았지만 많이 더울때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잠깐 쉬어가기 좋을것 같습니다.

뷰가 좋고 공항이랑 가까워서 비행기 착륙하는것도 볼 수 있어요. 음식점 , 카페, 기념품 상점도 있음 ! 한번가볼만해요

관광객들 많았고 주차가 복잡하지만 구경거리 많습니다. 식사부터 간식거리까지 모두 해결할 수 있었고 날씨는 좀 더웠지만 뷰가 좋았습니다.

옆에 바로 공항이라 비행기 이착륙 계속 볼수있었고 음식점들과 바로 앞 바다라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주말에 차가 너무 많아서 주차하기가 좀 힘드네요

경치도 좋고 모든것이 좋았지만 이쪽의 음식 물가는 너무 비싸고 가성비 아주 특별한 맛집이 있는것은 아니여서 아쉬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골든 위크에 방문하면, 직후에 자민당 참의원 의원의 히메유리 역사 왜곡설 스피치가 나왔기 때문에, 분노를 가지고 니시다씨의 경박하고 사과하려고 하지 않는다, 철회는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뺨을 이어주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이 자료관의 중요성이 더 높다. 원래 10년인가 20년 전인지, 조사하면 알 수 있는 것을 기억의 탓으로 하거나, 그래도 현지의 교토에 비하면 오키나와의 역사나 평화 교육은 엉뚱하다고 단언하는 당신이 정치가를 하고 있다 라고 자체, 문제가 아닐까 생각하고, 무엇보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이 장소에 와서 게시된 설명을 잘 읽은 다음, 다시 한번 자신의 이해도를 들어 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 자료관측에 보다 좋게 하기 위해 개선을 요구한다면 2점을 들고 싶다. 우선 자료관내는 촬영 금지가 기본이지만, 개인정보에는 배려해야 할 것의 촬영 가능한 개소를 늘려 주었으면 한다. 칭찬한 역사오인을 막는데도 적극적으로 전시를 확산시킨 편이 유익하다. 사람을 늘리는 전략, 정보를 세계에 넓히는 구조로 귀가해도 귀국해도 각자의 스마트폰이나 SNS 계정의 이미지내에 아카이브 되는 것을 계속하는 것이 효과는 강할 것이다. 2번째는, 니시다씨가 들어갔다고 하는 어두운 동굴이지만, 현재의 것은 잘 생긴 할리보테식의 모형이며 동굴 내에는 넣지 않게 되어 있지만, 오히려 몸 험시켜 당시를 망설이는 궁리로 하면 어려운 일은 없다. 드에 내관자도 누워 체험할 수 있는 것은 상당한 임팩트와, 보다 깊게 내면에 육박할 수 있다.정치가 모씨처럼 기억이 분명하지 않다고 말하지 않는다. 또 이 자료관이 히메유리의 동창회가 부르며 설립된 히메유리 평화기념재단의 운영이라는 민간의 것임에 경의를 표하며 향후 정치가 방문을 받은 때에는 인식도 테스트를 부과해 주었으면 한다. (원문)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訪問したら、直後に自民党参議院議員のひめゆり歴史歪曲説スピーチが出たために、憤りをもって西田氏の軽薄かつ謝ろうとしない、撤回はしないと言い張る頬をつねってやりたいと思う一方で、さらにこの資料館の重要性が高まったのが唯一良かった点かもしれない。 そもそも10年だか２０年前だか、調べればわかることを記憶のせいにしたり、それでもって地元の京都に比べると沖縄の歴史や平和教育は無茶苦茶だと言い切る貴方が政治家をしていること自体、問題じゃないのかと思うし、何より今すぐやるべきことは、この場所に来て掲示された説明をよく読んだ上で、もう一度自身の理解度を聞いてくださいというべきなのではないか？ この資料館側により良くするために改善を求めるとしたら2点を挙げたい。まず資料館内は撮影禁止が基本であるが、個人情報には配慮すべきものの撮影可能な箇所を増やして欲しい。子供と訪問したのだが子供だからと言って飽きることなく熱心に見入り、2時間過ぎてもまだ展示物の説明を読んでいたし、今回の西田氏のようなトンチンカンな歴史誤認を防ぐのにも積極的に展示を拡散させた方が有益である。まして当時の過酷な経験者が今後は戦争を知らない世代に変わっていくのだから、共感する人を増やす戦略、情報を世界に広げる仕組みとして帰宅しても帰国してもなお各自のスマホやSNSアカウントの画像内にアーカイブされ続ける方が効果は強いはずだ。 ２点目は、西田氏が入ったと言う暗い洞窟だが、現在のものはよくできたハリボテ式の模型であり洞窟内には入れないようになっているが、むしろ体験させ当時を偲ばせる工夫にしたらどうか。難しいことはない。ご近所の南風原文化センターのように洞窟を通路にしたり、兵士の模型が横たわるベッドに来館者も横になり体験できる事は相当なインパクトと、より深く内面に迫ることができる。政治家某氏のように記憶がはっきりしないなんて言わせない。西田某氏が次回来たならしっかり体験させて、間違った歴史史観だとかの問題ではなく、事実を知ろうぜ、それでどう感じたのかを言わせたい。 また、この資料館がひめゆりの同窓会が呼びかけ設立されたひめゆり平和祈念財団の運営であるという、民間のものであることに敬意を表し、今後は政治家の訪問を受けた折には認識度テストを課してほしいと思った。

(Google 번역 제공) 80년 전 오키나와는 전장이었다 간호 동원된 여학생의 부대는 9개 있었지만, 사범 학교 여부 학생과 옆에 있던 제1 고등 여학교 학생으로 이루어진 히메유리 학도대는 그 하나. 원래 '히메유리회'라는 문예클럽의 이름으로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꽃 '히메유리(テポウユリ)'에 연관된 것 같다. 1945년 3월 오키나와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간호요원이 부족해, 15세~19세의 여학생 222명과 교사 18명이 히메유리 학도대로서 일본 육군의 육군 병원 (주로 미나미카제하라 병원호)에 동원되었다. , 중학교, 고등여학교 등 니천수백명의 동원이 시작됐다. 병사의 간호, 수술을 돕고, 시체의 매장, 미나미카하라의 언덕을 넘어 식량의 운반(밥을 먹는다) 등을 실시했지만, 전황 악화에 의해 많은 것이 전투에 휘말리게 되었다. 미군이 슈리의 제32군 사령부에 육박하는 가운데, 사령관 우시마 중장은 5월 22일에 키야 타케반도로의 철퇴를 결정했다. 날은 오키나와의 장마가 아니었을까 생각되지만, 장마의 매우 격렬한 비 속, 진흙으로 젖은 길에서, 미군의 함포에 의한 포탄이 쏟아지는 안을 걷는 철수가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철수 후, 히메유리 학도는 이토만시 이하라의 호(제3외과호)를 중심으로 본부호 등에서도 배치되었다. 명령을 내렸다. 안전한 피난로도 없고, 포격이나 총격 속을 도망치는 가운데, 학생 123명, 교사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우리는 이토스호의 고이케 유스케 소령처럼 군의 해산 명령을 따르지 않고 많은 학생을 도운 인물도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히메유리 평화기념자료관에서는 지상전 체험자의 증언, 유품, 당시 학교 생활의 모습 등이 소개되고 있다. 히메유리의 탑과 자료관은, 오키나와전의 비참함이나, 학도대나 철혈근황대 등 동원된 사람들이나 일반 주민이 어떻게 전쟁에 말려 들어갔는지를 전하는 평화 학습의 장소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에 대해 평화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계속 전해 주었으면 한다. (원문) 80年前沖縄は戦場だった 看護動員された女子生徒の隊は九つあったが、師範学校女子部生徒と隣にあった第一高等女学校生徒から成るひめゆり学徒隊はその一つ。ひめゆり学徒隊はそもともと「ひめゆり会」という文芸クラブの名前で、沖縄の伝統的な花「ひめゆり（テッポウユリ）」にちなんでいるよう。ただし、いくつかの説がある。 1945年3月、沖縄戦が本格化する中で、看護要員が不足し、15歳〜19歳の女子生徒222名と教師18名がひめゆり学徒隊として日本陸軍の陸軍病院（主に南風原病院壕）に動員された。ひめゆり学徒は、米軍の本島上陸の直前、3月23日から24日にかけて南風原陸軍病院へ配置された。この頃、師範学校、中学、高等女学校などニ千数百人の動員が始まった。男子は鉄血勤皇隊・通信隊、女子は看護隊として招集された。ひめゆり学徒隊は、南風原の陸軍病院で兵士の看護、手術の手伝い、死体の埋葬、南風原の丘を越えて食料の運搬（飯あげ）などを行ったが、戦況悪化により多くが戦闘に巻き込まれることになった。 米軍が首里の第32軍司令部に迫る中、司令官牛島中将は5月22日に喜屋武半島への撤退を決めた。それに伴い、南風原の陸軍病院も同じく南部へ撤退することになった。この日は沖縄の梅雨入りではなかったかと思われるが、梅雨のとても激しい雨の中、泥でぬかるんだ道で、米軍の艦砲による砲弾が降り注ぐ中を歩く撤退にな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 撤退後、ひめゆり学徒は糸満市伊原の壕（第三外科壕）を中心に本部壕などでにも配置された。次第に南下してくる米軍の攻撃は激しさを増し、軍は学徒が足手まといになってきたこともあり、学徒を戦場に放り出すようにして解散命令を出した。安全な避難路もなく、砲撃や銃撃の中を逃げ惑う中で、生徒123人、教師13人が命を落とした。犠牲者の多くが自決や砲撃によって亡くなった。ひめゆり学徒の犠牲者のうちの80%が解散命令後に亡くなった。 私たちは、糸洲壕の小池勇助少佐のように、軍の解散命令に従わず、多くの学生を助けた人物もいたことを覚えておくべきだろう。 ひめゆり平和祈念資料館では、地上戦体験者の証言、遺品、当時の学校生活の様子などが紹介されている。 ひめゆりの塔と資料館は、沖縄戦の悲惨さや、学徒隊や鉄血勤皇隊など動員された人たちや一般住民がいかに戦争に巻き込まれていったかを伝える平和学習の場となっている。 これから先も、世界に対して平和を求めるメッセージを伝え続け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 10시에 갔지만 나름대로 많은 사람들이있었습니다. 모두 묵묵히 읽고 있었습니다. 안은 사진 촬영 NG였습니다. 자료가 많이 있어, 경험자의 실제의 목소리 등을, 동영상으로 흘리고 있는 것도 있어, 당시가 얼마나 힘들고 비참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시대에 일본을 위해 싸워 준 소중한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지금을 소중히 살아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日曜日の10時過ぎ頃行きましたが、それなりに人はたくさんいました。皆、黙々と読んでいました。中は写真撮影NGでした。 資料がたくさんあり、経験者の実際の声などを、動画で流しているのもあり、当時がどれくらい大変で悲惨だったかわかります。 あの時代に日本の為に、戦ってくれた尊い人達を忘れないように今を大切に生きていき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쩌면 보는 것만이라면 1시간도 걸리지 않겠지만, 도중, 엔드리스? 로 반복 방송되고 있는 생존자의 증언 영상을 차분히 본다면(이것은 꼭 봐 주었으면 합니다…정말로 끌려갑니다), 2시간, 3시간이라고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키나와전의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처음부터 경위나 흐름을 잘 알 수 있도록, 전시의 순서도 궁리되고 있으므로, 처음부터 순로에 따라 차례로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은 기본적으로 영어 번역이 있으므로 일본어를 할 수 없는 분이라도 영어를 읽을 수 있으면 괜찮습니다. 근처 마분인의 평화기념공원에 있는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도 역시 2~3시간 정도 걸려 차분히 보면 아주 좋은 공부가 됩니다. 나는 이번 3번째였지만, 몇 년에 한 번 정도는, 반복해 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ざっと見るだけなら１時間もかからないでしょうが、途中、エンドレス？で繰り返し放送されている生存者の証言映像をじっくり見るなら（これはぜひとも見てほしいです…本当に引き込まれます）、２時間、３時間とかかると思います。その価値はあります。 沖縄戦の歴史を知らない人でも一から経緯や流れがよくわかるように、展示の順番も工夫されていますので、最初から順路に従って順番に見ていくのが良いと思います。 説明は基本的に英訳がありますので、日本語のできない方でも英語が読めれば大丈夫です。外国人の知り合いにも勧めてあげてください。 近くの摩文仁の平和祈念公園にある沖縄県平和祈念資料館も、やはり２〜3時間くらいかけてじっくり見ると、とても良い勉強になります。 私は今回３度目だったのですが、数年に一度くらいは、繰り返し行くべきだなぁ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음성 가이던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이유를 써 보았습니다‼️】 히메유리의 탑 헌화대에 손을 맞추러 가는 것은 여러 번 있었지만, 매회 히메유리의 탑 자료관을 돌아다니는 시간이 없어져 갈 수 없었습니다! 이번은 처음부터 자료관을 둘러싼 일을 가장 목적으로 했으므로, 느긋하게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갔습니다! 자료관내의 사진 촬영은, 자료관에 들어간 곳의【히메유리 학도대】의 사진(1장째, 2장째)만으로, 자료관내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입구 쪽에 【구루토 자료관을 돌면 몇 분 정도 걸립니까?】라고 물어본 곳, 【40분 정도입니까! 이번은 차분히 시간을 들여 보았으므로 나는 1시간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자료관 입구의 티켓 매장 뒤쪽에 【음성 가이던스】가 300엔이었으므로, 담당자에게 【음성 가이던스가 없으면 별로 이해할 수 없습니까?】 그러나... 최초의 설명문의 곳에 갔을 때에 [설명문만으로는 부족하다]라고 생각해, 조금 돌아와 음성 안내를 빌리러 갔습니다! 결론을 말하면... 【음성 안내는 빌리는 것이 좋다‼️】 설명문을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음성 가이던스에는 【전시물의 설명이나 사진·그림의 설명이 세세하게 되므로 자료관 모든 내용을 최대한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료 영상도 많이 있어, 모두를 보는 것으로 당시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히메 유리의 탑에 왔을 때는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이었습니다. 그 때는 오키나와전의 일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공부하지 않고, 단지 친구와 오키나와에 갈 수 있는 일로 가야가야하면서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때부터 35년이 지나 이번에 다시 느낀 일이나 알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또 5년 후?10년 후? 또, 몇 년 후에 시간을 만들어 천천히 와 보고 싶습니다! 지금의 평화는 선인 분들 덕분에 ... (원문) 【音声ガイダンスを使用した方が良い理由を書いてみました‼️】 ひめゆりの塔献花台に手を合わせに行く事は何回もありましたが、毎回ひめゆりの塔資料館をまわる時間がなくていくことができていませんでした！ 今回は最初から資料館をまわる事をいちばんの目的として行ったので、ゆったりと時間の余裕を持って行きました！ 資料館内の写真撮影は、資料館に入った所の【ひめゆり学徒隊】の写真（1枚目、2枚目）のみで、資料館内は写真撮影が禁止されています。 入り口の方に【ぐるっと資料館をまわると何分くらいかかりますか？】と問いかけた所、【40分くらいですかね！】との返答がありました！ 今回はじっくり時間をかけて見たので私は1時間15分くらいかかりました！ 資料館入り口のチケット売り場の後ろ側に【音声ガイダンス】が300円であったので、担当者の方に【音声ガイダンスが無いとあまり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か？】と聞いてみたら、【説明文章があるので、その文章を読めば十分わかりますよ！】とのお返事だったので音声ガイダンスは借りずに資料館の中へ… しかし… 最初の説明文のところへ行った時に【説明文だけでは足りない】と思い、少し戻って音声ガイダンスを借りに行きました！ 結論を言うと… 【音声ガイダンスは借りた方が良い‼️】 説明文を読むだけでも十分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が、音声ガイダンスには【展示物の説明や写真・絵の説明が細かくされるので資料館すべての内容を最大限に理解することができます！】 資料映像もたくさんあり、全てを見ることで当時の大変さを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 私が初めてひめゆりの塔へ来た時は高校の修学旅行でした。 その時は沖縄戦の事は何も知らず、何も勉強せず、ただ友達と沖縄へ行ける事でガヤガヤしながら来ていたと思います。 その時から35年が経ち今回、改めて感じた事や知る事ができた事はとても大きかったと思います。 また5年後？10年後？にじっくりと資料館へ来る事があったら、その年齢で新たに感じる事があるのだろうと思います。 また、数年後に時間をつくってゆっくりと来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いまの平和は先人の方々のおかげなので…

(Google 번역 제공) 레이와 7,10의 오키나와 여행. 18년만의 히메 유리의 탑이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3번째였기 때문에 큰 충격은 없지만, 어린 시절, 성인하고 나서, 40도 중반을 지나, 각각 눈에 구워지는 것 감정은 바뀌는 것입니다. 엄청난 시대였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럼 지금의 시대가 맞는가! 학교에 가고 싶지 않으면 가지 않아도 좋다, 학교도 아르바이트조차도 부모의 환영의 현대… 입관료 어른 450엔. 공화 300엔. 이전에 끔찍한 렌터카를 주차장으로 안내하는 가게도 없습니다. 레스토랑이나 기념품점도 폐허가 되고 있습니다. 입구 맞은 편의 티셔츠를 많이 매달린 숍의 할머니들은 말을 걸어옵니다(웃음) (원문) 令和７,10の沖縄旅。 18年ぶりのひめゆりの塔になりました。 人生で3回目だったので大きな衝撃はありませんが、子供の頃、成人してから、40も半ばを過ぎて、それぞれ目に焼き付くもの感情は変わるものです。 とんでもない時代だったと思いながらも、じゃあ今の時代が正しいのか! 学校に行きたくなければ行かなくて良い、学校もアルバイトでさえも親の送り迎えの現代…。 入館料おとな450円。供花300円。 以前ひどかったレンタカーを駐車場へ誘導するショップもありません。 レストランやお土産店も廃墟となっています。 入口向かいのTシャツをたくさんぶら下げたショップのおばあちゃん達は声かけしてきます（笑）

(Google 번역 제공) 사전에 WEB 티켓을 사고 방문시에 스마트 폰을 잡는 것만으로 넣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그런 평화를 구가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지옥을 보았습니다. 여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 사진과 인품이 쓰여져 있습니다. 눈으로 누구라도 상냥한 아이, 모두 령화시대의 여고생과 아무리 변하지 않는 분위기가 전해져 온다 그런데 전황이 악화됨에 따라 미군의 함포 사격으로 시작되는 오키나와 섬민을 말려들어 지상전이 되어 「히메유리 학도대」로서 부상병의 간호 요인으로서 오키나와 육군 병원에 동원되었다. 로 피나 땀, 배설물이 섞이는 악취 속 마취도 하지 않고 격통에 날뛰는 부상병들의 절단 수술 조수 등으로 임무를 수행했지만 패색 농후해 갑자기 학도대 해산 명령이 내려진다. 무기도 방어구도 갖지 않는 여고생이 전투의 최전선에 휘말려 말이 안 되는 장절한 최후를 맞았다. 히로시마 평화 기념 자료관은 '분노'의 메시지를 느꼈다.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에서는 '자비'의 메시지를 느꼈다. 히메 유리 평화 기념 자료관의 메시지는 '지옥'이다. (원문) 事前にWEBチケットを買って来館時にスマホをかざすだけで入れるので非常に便利です。 そんな平和を謳歌して中へ入ると地獄を見ました。女学生一人一人の顔写真と人柄が書かれています。いつも明るく周囲を和ませる子、いつも冷静で芯の強い子、控え目で誰にでも優しい子、みんな令和時代の女子高生と何ら変わらない雰囲気が伝わって来る。ところが戦況が悪化するにつれ米軍の艦砲射撃から始まる沖縄島民を巻き込んだ地上戦になり、「ひめゆり学徒隊」として負傷兵の看護要因として沖縄陸軍病院に動員された。病院と言ってもオペレーション設備などなく、窓や換気もない壕の中で血や汗、排泄物の入り混じる悪臭の中、麻酔もせず激痛に暴れる負傷兵達の切断手術助手などで任務を遂行したが、敗色濃厚となり突然、学徒隊解散命令が出される。 武器も防具も持たない女子高生が戦闘の最前線に巻き込まれ言葉にならない壮絶な最期を迎えた。 広島平和記念資料館は「怒り」のメッセージを感じた。 長崎原爆資料館では「慈悲」のメッセージを感じた。 ひめゆり平和記念資料館のメッセージは「地獄」だ。

15:00 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 도착 15:22 한국인위령탑 공원 처절하게 망가져 본 자 만이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 것. 원폭 2방에... 국가가 능력이 없으면, 오키나와 사람 1/4이 오키나와 전투에서 목숨을 잃음

태평양 전쟁을 '일본'이 아닌 '오키나와'사람들 시선으로 바라보고 만들어진 박물관입니다. 역사에는 만약이라는게 없지만, 만약에 오펜하이머가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승만 박사가 세상에 등장하지 않았다면 이 역사가 우리의 역사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기는 곳입니다.

그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절로 고개가숙여지는곳입ㄴ다

오키나와 여행시 추천이 많은 곳임 에이사 공연, 파충류 박물관 그리고 뱀 목에 감고 사진 찍기, 석류동굴 관람 - 입구에서 기념 사진도 무료로 찍어줌 그리고 여러가지 체험 등 관람 및 체험할게 많아서 방문 추천 가족,연인,단체 등 다양한 구성원이 방문해도 좋고 식당을 비롯한 음식점도 어느정도 있어서 여행지 코스로 괜찮은 곳이고 추천함

1945년 제2차세계대전의 막바지에 있었던 오키나와전에서 희생된 군인, 민간인을 추모하기 위한 오키나와 본도의 최남단에 1995년에 들어선 시설이다. 오니나와사람, 일본 본토 군인, 미군을 포함한 연합군, 대만인, 북한인, 한국인 등 신원 확인이 된 사람들의 이름을 비석에 새겨 추모하고 있다. 매년 유골이 발견되는 대로 추가로 비석에 새겨진다. 한국인들도 약 1만 여명이 희생이 되었다고 하는데, 비석에는 약 350명 정도 밖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시는 이런 전쟁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너무나 좋은 날에 이곳에 올때마다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의 넋을 기린다. 다음 생에는 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기를...

여러 전시공간과 전망대가 있는 건물이다. 전망대는 긴 복도 중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계단으로 한 층더 올라가면 평화기념공원을 한 눈에 다 볼 수 있다.

5세 여야를 동반한 3인 가족여행이었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런 장소였습니다. 장소가 주는 의미도 의미지만, 기념탑 뒷편으로 있는 놀이시설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이라면 무척 행복해할만하다고 생각됩니다. 꽤 방대한 규모의 시설을 무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기념관 내부에 전시되어 있는 것들은 한국어 설명이 전무하다시피 했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오키나와전의 참상 등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딸아이는 무섭다고 당장 나가자고 칭얼대었고, 섬세한 아이들이라면 전시되어 있는 사진이나 비디오물에 공포감을 느낄 법합니다. 한국인 사망자를 기리는 위령탑도 있구요. 무엇보다 공원 뒷편으로 펼쳐진 바다가 장관이었습니다. 오키나와의 이곳저곳을 관광해보았지만 이곳의 경치는 손에 꼽을만 했습니다. 상당히 큰 규모로 시간을 넉넉히 잡고 구경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하 망코공원 근처 생과일주스 파는 가판이있는데 여기 망고주스가 맛이 있습니다! 망코공원에서 망고주스를 사먹을때는 반드시 해야하는 미션이 있는데 "오! 망고 주스!" 라고 크게 외쳐주세요!

러너들에게 좋은듯! 왕복 3km 딱 떨어지는 코스

그냥 오키나와 나무가 많은 공원

기대에 미치지 못함

(Google 번역 제공) 2월 중순이었으므로 벚꽃의 볼 만은 끝났습니다. 사람 그리운 고양이가 귀여웠습니다. 무릎에 올랐습니다. 류큐 왕국에 온 중국의 사용이 감명한 것도 알았습니다. (원문) 2月中旬だったので桜の見頃は終わってました。 人懐っこい猫ちゃんがいて可愛かったです。膝にのってくれました。猫ちゃんがたくさんいて癒されました。 琉球王国に来た中国の使いが感銘したのもわかりました。予想以上に広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만호의 북쪽에 펼쳐지는 공원. 호수를 따라 조깅 코스가 곧게 뻗어 있으며, 그 북쪽에는 다목적 광장과 분수 광장, 기념물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공원답게 계절을 불문하고 꽃에 장식되어 있어 치유됩니다. 쵸초 가든은 히라히라와 춤추는 살아있는 나비를 즐길 수 있는 곳. 호변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漫湖の北側に広がる公園。 湖に沿ってジョギングコースがまっすぐに伸び、その北側には多目的広場や噴水広場、モニュメントなどが並んでいます。 沖縄の公園らしく季節を問わず花に飾られていて癒されます。 ちょうちょガーデンはひらひらと舞う生きた蝶が楽しめるところ。 湖辺の散策が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만호 공원 와타시는 아침 밤 워킹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용의 워킹 코스도 있어, 아침 시원한 사이에 새의 목소리나 벌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걸으면, 기분이 깨끗이 합니다. 밤에는 달밤에 걷는 것도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공원의 시설로는 유료 주차장(자동차, 오토바이별) 공중 화장실이 여러 곳 있습니다. 조깅, 워킹 코스 정비, 테니스 코트, 야구나 축구를 할 수 있는 그라운드, 아이용의 그네・미끄럼틀・놀이기구, 어른용의 건강 기구(현수하는 곳이나 발바닥을 자극하는 돌 롤러 길 등), 쵸쵸 가든, 공원내는 나무나 꽃이 피어 있어, 근처에는 갯벌도 있어, 나하시 속에서는 최대급의 자연과 갯벌에 접할 수 있는 공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漫湖公園 ワタシは朝夜のウォーキングで利用しています。専用のウォーキングコースもあり、朝涼しいうちに鳥の声や虫の声を聞きながら歩くと、気分がスッキリします。夜は月夜の中で歩くのもリラックスできます。 公園の施設としては、有料駐車場(クルマ、バイク別)公衆トイレが数ヶ所あります。ジョギング、ウォーキングコース整備、テニスコート、野球やサッカーができるグラウンド、子供向けのブランコ・すべりだい・遊具、大人向けの健康器具(懸垂するところや、足裏を刺激する石ころ道など)、ちょうちょガーデン、公園内は木々や花が咲いており、近くには干潟もあり、渡り鳥とかも飛んでいます。 那覇市のなかでは、最大級の自然と干潟に触れられる公園のひとつだとおもいます。

참치는 혼마구로는 없었다. 전부 메바치마구(눈다랑어)로뿐. 그러나 싱싱해서 맛있었다. 각종회와 새우.우니 구입해서 숙소에서 한끼식사.

도쿄버스로 수산시장이라 왔는데 크진 않아요 안에서 구매후 밖에서 먹는식인데 깨끗해 보이진 않았는데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대엔 테이블 청소하는게 없는거 같아서 더 지저분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예상못했던 말고기스시가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어요 오키나와 또 가면 들러서 먹고 싶구요

생각보다 아주 작은 곳 길이가 100미터 정도 해산물, 초밥, 해산물덮밥 등등 음식을 파는 가게가 10개정도가 끝이지만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해산물들을 먹을 수 있다. 구매 후 바로 옆 야외에서 먹을 수 있으나 더운 날은 먹기에 힘들 수 있어 추천 하지 않고 숙소에서 먹기 위해 잠시 들리는 것을 추천

스시 및 사시미, 해산물 요리를 파는 조그마한 시장 가게에서 음식을 사서 뒷편 테이블에서 먹으면 됨. 그 뒤편에는 슈퍼마켓과 기념품 가게가 있음 개인적으로는 오키나와에서 스시와 사시미는 피할것을 추천함. 맛없어서 지나가는 고양이에게 음식을 제공할 정도.

저렴하고 신선한 회를 먹을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매우 가까워 렌트카 수령 또는 반납시 들리기 매우 용이합니다 주차는 상당히 쉽고 주차장 또한 매우 넓습니다 시장의 규모는 가게 10개내외로 매우 작으나 한번쯤 들려볼만 합니다

싸고 신선한 생선.., 참치 문어 사다가 호텔에서 먹음...식당대비 50프로 가격으로 즐길수있음..강력추천

근처에 마켓이 3군데 입니다. 현재 방문한곳은 어시장 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초밥, 회, 새우구이, 랍스타구이 등 있습니다. 초밥은 600엔부터 시작이며, 구입후 밖에서 식사하는 장소도 있습니다. 그리고 옆건물은 잡화점 및 식료품 판매하는 곳입니다. 도로변에도 또다른 식료품점인 마켓이 있습니다.

저렴하고 고퀄리티 스시를 먹을 수 있는곳. 술을 팔지 않으니 맥주한캔 들고 가세요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먹을 수 있어요!

동네 시장 한국보다 많이 저렴 함

신선한 회가 가득

싱싱한 회와 초밥

(Google 번역 제공) 패 공항에서 차로 바로 올 수 있을 만큼 액세스도 좋고 관광 도중에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편리한 장소입니다. 부지는 매우 넓고, 건물마다 특색이 나누어지고 있네요. 현지의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취급하는 직매소, 활기 넘치는 생선 시장, 그리고 기념품이나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가 갖추어져 있어 즐거운 장소였습니다. 야채 직매소에서는 현지 특유의 섬 야채와 특이한 과일이 풍부하게 늘어서있어, 여행지 특유의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지, 본토에 가져갈 수 없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군요. 열정 과일과 섬 바나나는 저렴한 가격으로 기념품에 딱 맞습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도 많이 방문하고 있어 매우 활기찬 장소군요. 오키나와다운 식문화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으므로, 음식에 흥미가 있는 여행자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覇空港から車ですぐ来れるほどアクセスも良く観光の途中に気軽に立ち寄れる便利なスポットです。 敷地はとても広く、建物ごとに特色が分かれていますね。地元の新鮮な野菜や果物を扱う直売所、活気あふれる魚市場、そしてお土産や軽食を楽しめるフードコートが揃っていて楽しい場所でした。 野菜直売所では地元ならではの島野菜や珍しい果物が豊富に並んでいて、旅先ならではの買い物を楽しめます。ただ、本土に持ち帰れないものもあるので注意ですね。パッションフルーツや島バナナは手頃な価格でお土産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観光客だけでなく地元の人も多く訪れていて、とても活気のある場所ですね。 沖縄らしい食文化を一度に体験できるので、食に興味のある旅行者にはぜひおすすめしたい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에 갔다. 진짜는 다른 곳에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가려고 하고 있던 곳의 가게가 오픈이 늦게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쪽에 가 보려고 처음 들었습니다. 우선 야채 코너에. 신선하고 바뀐 야채가 많이 [우리 칸토에서 왔다], 텐션이 오르고, 물고기 매장이있는 것은 모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플로어 맵을 보면 물고기 코너를 발견! 곧바로 향했다. 들어가 보면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을 것 같은 해물들! ! 여기서 텐션이 MAX가 되었습니다. 저것 이것 보고, 해물 덮밥과 문어가 먹고 싶었으므로, 구입해 주셨습니다. 상당한 맛으로이 가격으로 먹을 수있는 놀라움에 감격했습니다. 가족으로 매년 오키나와에 가고 있어, 별로 남부에 가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앞으로는 매회 이쪽으로 묻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오키나와에 갈 때는 가자. 추천합니다! (원문) 2025年8月に行きました。 本当は違うところに行く予定でしたが、行こうとしていたところのお店がオープンが遅くやっていなかったので、こちらへ行ってみようと初めて伺いました。 まずお野菜コーナーへ。新鮮で変わったお野菜が多く〔当方関東から来た〕、テンションが上がり、お魚売り場があるのは知らず、何気にフロアマップを見ると お魚コーナーを発見！すぐに向かいました。 入ってみると、すごく新鮮で美味しそうな海鮮たち！！ここで、テンションがMAXになりました。 あれこれ見て、海鮮丼とタコが食べたかったので、購入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かなりの美味しさで、この価格で食べられる驚きに感激しました。 家族で毎年沖縄へ行っており、あまり南部に行くことはなかったのですが、これからは毎回こちらへ伺うことになりそうです！ 人にも沖縄へ行く際には行ってみてね、と おすすめしてます！

2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위령탑이 있는 공원입니다. 오키나와 사람들이 15만명 가까이 사망해서 이름이 새겨져 있고 한국인도 4백명 가까이 이름이 새겨진 비가 서있습니다. 바다와 나무, 그리고 위령비가 왠지 모르게 평화롭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자칫 평화기념탑만 보고 올지 모르는데 꼭 100엔짜리 버스(카트)를 타고 한 바퀴 돌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료관의 전망대도 꼭 가봐야 합니다.

한국인 위령비가 있습니다. 또한 한분한분 성함을 새겨넣은 비석도 있습니다. 위령비 뒤에는 전국에서 모아온 팔도의 돌이 있습니다. 한번 가시는 것도 좋아요. 다만 위령비에 대통령 박정희 가 새겨잇는건 이 위령비의 의미와는 사뭇 아이러니 합니다.

무거운 기분이 드는 곳

여행 도중 잠깐 들렸는데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장소

전사

(Google 번역 제공) 마분인 언덕의 넓은 부지에 무수한 석판이 늘어선 평화의 기초가 있습니다. 석판에는 전쟁에서 죽은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오키나와 전에서 목숨을 잃은 모든 사람들의 기억을 남깁니다. 새겨진 이름 중 하나가 마치 말을 걸어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근처에 펼쳐지는 바다와 언덕이 배경이 되어, 평온함 속에 마음이 긴축됩니다. 여행자로서 방문했다고 해도, 여기에 새겨진 역사와 슬픔을 한결같이 실감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과 손을 맞추고 싶어집니다. 이곳은 전쟁의 기억을 후세에게 전할 뿐만 아니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여기에 오면 오키나와를 둘러싼 시점이 바뀌어 조용한 역사의 무게를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摩文仁の丘の広い敷地に無数の石板が並ぶ平和の礎があります。 石板には、戦争で亡くなった人々の名前が刻まれていて、沖縄戦で命を落としたすべての人々の記憶を留めています。 刻まれた名前のひとつひとつが、まるで語りかけてくるかのように感じられます。 近くに広がる海と丘が背景となり、静けさの中に心が引き締まります。 旅行者として訪れたとしても、ここに刻まれた歴史と悲しみをひしひしと実感させられるでしょう。 ただ見て回るだけではなく、自然と手を合わせたくなります。 ここは戦争の記憶を後世に伝えるだけでなく、平和の大切さを改めて考えさせてくれる場所です。 ここに来ることで、沖縄を巡る視点が変わり、静かな歴史の重みを心に刻む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80년 전 오키나와는 전장이었다 평화기념공원 내에 있는 ‘평화의 초석’ 오키나와전 종결 50주년을 기념해 1995년에 건설되었다. 오키나와전에서 죽은 분 가운데는 유아였기 때문에 이름을 모르는 것도 있고, 또 군민들이 흐트러진 혼돈이 된 전장에서는 어디서 사망했을지도 모르는 예도 있다. 또, 시정촌의 자료도 소실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희생된 모든 사람의 이름을 각명하는 것은, 오키나와현에 있어서도 힘든 작업은 힘들었다고 상상된다. 이 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올해도 새롭게 각명이 이루어졌다고 기억하고 있다. 이 평화의 초석은 오키나와전에서 희생된 모든 사람들의 성명을 새기고 위령하고 세계의 영구평화를 구하겠다는 소망을 나타내기 위해 오키나와전 마지막 땅 마분인에 평화의 기초가 놓여졌다. 각명의 대상자는, 국적이나 군민의 구별 없이, 오키나와전에서 죽은 모든 사람들. 그 중에는 XXXX의 장남처럼 새겨져 있는 분도 있다. '평화의 광장'을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원호의 형태로 펼쳐진 파도처럼 늘어선 비석은 특징적이지만, 희생자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 모두 사람들의 평화를 바라는 파도가 이 땅에서 눈앞에 퍼져 세계로 이어지는 바다를 건너 전해지기를 바란다. 평화의 광장의 중심에는 '평화의 불'이 켜져 있다. 이 불은 오키나와전 최초의 상륙지인 자마미무라 아카시마 한 부부를 스파이로 간주하고, 보여주기 위해 참수한다는 사건이 있었다)에서 채취한 불과, 히로시마시의 「평화의 불빛」, 나가사키시의 「맹세의 불」을 맞춘 것. 이 불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불타고 우리의 평화에 대한 소원도 사라지지 않도록.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고 싶지 않다. (원문) 80年前沖縄は戦場だった 平和祈念公園内にある「平和の礎」（へいわのいしじ）。沖縄戦終結50周年を記念して、1995年に建設された。沖縄戦で亡くなられた方のなかには、乳幼児だったために名前がわからないような方もおられ、また軍民入り乱れたカオスとなった戦場ではどこで亡くなられたかもわからない例もある。また、市町村の資料も焼失している。そうした中で、犠牲となったすべての人の名前を刻銘することは、沖縄県にとっても大変な作業は大変だったと想像される。この作業は今も続けられており、今年も新たに刻銘がなされたと記憶している。この平和の礎は、沖縄戦で犠牲となられたすべての人々の氏名を刻み、慰霊し、世界の恒久平和を求めるという願うことを表すために、沖縄戦最後の地、摩文仁に平和の礎が置かれた。刻銘の対象者は、国籍や軍民の区別なく、沖縄戦で亡くなったすべての人々。中には、XXXXの長男のように刻まれている方もおられる。 「平和の広場」を中心に、放射状に円弧の形で広がる波のように並んだ石碑は特徴的だが、犠牲者とここを訪れる人たち、すべて人たちの平和を願う波が、この地から、目の前に広がり世界へとつながる海を渡って伝わることを願っているように思える。平和の広場の中心には「平和の火」が灯されている。この火は、沖縄戦最初の上陸地である座間味村阿嘉島（この島では、米軍が占領を終えて引き揚げてしまったため、残っていた日本軍兵士が最初に捕虜になった夫婦をスパイとみなして、見せしめのために斬首するという事件があった）で採取した火と、広島市の「平和の灯」、長崎市の「誓いの火」を合わせたもの。この火が消えることなく燃え続け、私たちの平和への願いも消え去らないように。そのためには努力が必要だということを忘れたくない。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야마성은 류큐 미야마 분립 시대(14세기 무렵)에 번성한 구스크입니다. 남산은 명국과 교역을 활발히 하고, 재원을 얻거나, 명문화를 이입하거나 해서 성을 중심으로 남산문화를 구축하고 있었습니다. 15세기가 되어 나카야마 왕상무지에 멸망될 때까지의 조공 횟수는 22회를 세웁니다. 1984년, 발굴 조사가 시 교육위원회에 의해 행해져, 중국제 도자기나 구스크계 토기 외, 비젠구이 스리하치, 철반, 유리제 구옥 등이 출토하고 있습니다. 이 유물에서 남산성은 13세기 무렵에 쌓여 14~15세기 전반이 특히 번성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산의 동방에는 수량 풍부한 「카데시가」, 북방에는 원위 아침과 왕의 여동생과의 만남 장소라고 전해지는 「와해 모리」가 있습니다. -안내판에서- (원문) 南山城は琉球三山分立時代( 14 世紀頃)に栄えたグスクです。 南山は明国と交易を盛んに行い、財源を得たり、明文化を移入したりして城を中心に南山文化を築いていました。 15世紀になって中山王尚巴志に滅ぼされるまでの朝貢回数は 22 回を数えます。 一九八四年、発掘調査が市教育委員会によって行われ、中国製陶磁器やグスク系土器の他、備前焼きスリ鉢、鉄鏃、ガラス製勾玉などが出土しています。 これらの遺物から南山城は 13 世紀頃に築かれ、14 ～ 15 世紀前半が特に栄え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南山の東方には水量豊な「カデシガー」、北方には源為朝と王の妹との逢引場所だと伝わる「和解森」があります。 -案内板より-

(Google 번역 제공) 류큐사에서 미야마 시대에 번성한 남산왕의 거성터. 현지에서는 남산 구스크라고 불리고 있다. 12세기 후반에 쌓여 출토한 도자기 등의 유물로부터 14~15세기에 번창한 구스크인 것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성벽과 유구의 일부를 남기는 것만으로, 유적의 대부분은 시립 다카미네 초등학교의 부지내에 있다. 「오키나와의 명목 백선」에 선정된 성터 내의 가쥬마루 군생도 볼거리. (원문) 琉球史における三山時代に栄えた南山王の居城跡。 地元では南山グスクと呼ばれている。 １２世紀後半に築かれ出土した陶磁器などの遺物から１４～１５世紀に栄えたグスクであることがわかる。 現在は城壁と遺構の一部を残すのみで、遺跡の大半は市立高嶺小学校の敷地内にある。 「沖縄の名木百選」に選ばれた城跡内のガジュマル群生も見どころ。

(Google 번역 제공) 이토만시 오사토에 있는 구스크 자취입니다. '남산성고'의 비석 주위에 유구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糸満市大里に有るグスク跡です。「南山城趾」の石碑の周りに遺構が残ってい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성 순회와 산책 초등학교에 인접한 장소 조용한 장소였습니다. 과거는 어쨌든 지금은 치유되었습니다. (원문) お城巡りと散歩 小学校に隣接している場所静かな場所でした。 過去はどうあれ、今は癒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역사를 느끼게 하는 장소입니다.가까운 중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있겠지요.단지, 왜 도리이 있는 것인지 모른다. (원문) 歴史を感じさせる場所です。近くの中学生たちが定期的に清掃をしているのでしょう。綺麗ですね。ただ、なぜ鳥居があるのか分からない。承察渡や汪応祖また他魯海が支配していた頃からありますかね。できるだけ往年の姿に近づけてもらいたい。

(Google 번역 제공) 남산왕의 거성터. 초등학교의 교정 안에 있습니다. 키타야마의 귀진성, 나카야마의 우라소에성과 비교하면 조금 외로운 느낌입니다. (원문) 南山王の居城跡。小学校の校庭の中にあります。北山の今帰仁城、中山の浦添城と比べると少し寂しい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별로 없습니다. 시력에는 의도된 목적에 대한 표시, 안내 또는 실제 설명이 없습니다. 10분도 안 걸려서 전체 지역을 걸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3등급 시력으로 분류합니다. 해당 지역에 있고 할 일 목록에 있는 다른 항목을 모두 방문했으며 다른 할 일이 없는 경우에만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원문) There’s not much here. The sight has no signs, guides, or real explanation of its intended purpose. I walked the entire area in less than 10 minutes. I categorize this as a 3rd tier sight. Go to it only if you are in the area and have visited everything else on your to-do list AND have nothing else to do.

미끄럼틀이 생각보다 잘 미끄러지지 않아서 재미가 없어요. 매트 준비해서 가야해요.

벚꽃피고 좋아요 2월 5일

(Google 번역 제공) 나하 시내에서 차로 15~2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이토만 수산시장에서 해산물을 먹은 후 배터리 방전을 위해 아이를 데려오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ASHIBINAA🛍️가 5분밖에 안 걸렸어요 공항과 매우 가깝습니다🛬 여기 엄청 긴 미끄럼틀이 있어요🛝 언덕에서 시작하여 작은 호수를 통과하며 길이는 90m입니다. 매우 높은 곳에서 호수를 건너는 것은 매우 신나는 일입니다. 어린아이들이 탈 수 있는 작은 미끄럼틀도 있어요. 낮고 높은 난이도의 등반 그물 주변 생태자원이 풍부👍🏻 노인들은 바람을 즐기고 다리에 흐르는 물을 볼 수 있습니다.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정자도 있습니다 🧺 공원 자체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 좋은 무료 가족 즐거운 여행입니다🥳 (원문) 從那霸市自駕前往只需15-20分鐘！ 到糸滿魚市場吃完海鮮之後 帶屁孩來放電剛剛好（？ 過去ASHIBINAA🛍️也只要5分鐘 離機場也很近🛬 這裡有超長溜滑梯🛝 從山坡上出發穿過小湖泊長達90公尺 很高然後穿過湖泊感覺很刺激 另外也有適合小小孩的小型溜滑梯 難度低與高的攀爬網 週邊生態資源豐富👍🏻 老人家可以在一旁吹風看小橋流水 還有涼亭可以野餐🧺 公園內本身就有停車場🅿️ 是不錯的免費親子放電行程唷🥳

(Google 번역 제공) 긴 미끄럼틀은 아이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미끄럼틀 옆에는 야구장 옆 산책로와 연결된 주차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미끄럼틀 옆에는 화장실과 동전 자판기가 있습니다. (원문) 很長的溜滑梯🛝孩子很喜歡，旁邊就有停車場，停車場連結棒球場旁的小路就可以走到，非常方便，旁邊還有廁所跟投幣式販賣機

(Google 번역 제공) 놀이기구는 간단하지만, 신선한 공기가 가득하고 근처에 넓고 푸른 잔디밭도 있어요. 더 중요한 건, 모기가 전혀 없다는 거예요... 시원한 바람도 정말 기분 좋아요! (원문) 雖然遊樂設施簡單但放風也很夠，旁邊還有一大片綠油油的草皮。更重要完全沒有蚊子⋯涼風徐徐吹來非常舒服！！

(Google 번역 제공) 첫날에는 스케이트를 다섯 번 탔어요. 둘째 날, 스테이크 88을 먹고 너무 배가 불러서 공원에 가서 운동하고 싶었는데, 결국 아이들과 경쟁해서 일곱 번 더 탔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원문) 第一天溜了5趟，第二天牛排88吃太飽了，想說去公園動一下，結果跟小朋友比賽速度又溜了7趟，好玩

(Google 번역 제공) 여름에는 날씨가 아주 화창할 거예요. 저희는 가을에 갔는데, 날씨도 좋고 덥지도 않았지만, 햇빛을 가리려면 모자를 써야 했어요. 후반부에 있는 플라스틱 롤러 슬라이드는 정말 스릴 넘쳤어요. 속도감을 더 잘 느끼려면 쪼그리고 앉아서 타는 걸 추천해요. 시설은 많지 않지만, 아이들은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쇼핑센터와도 가까워서 같이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夏天來應該會很曬，我們是秋天去的，天氣不錯，不會太熱，但仍需要戴帽子遮陽。塑膠滾輪的溜滑梯在後半段很刺激，建議蹲著溜比較有速度感，雖然設施不多，但小孩還是玩的很開心，附近離購物中心也滿近的，可以順路規劃一起去。

바다거북 봤습니다. 물 정말 맑고 물고기 많습니다. 근처 스노쿨링 렌탈샵 없으니 가져오거나 나하 시내에서 렌트 후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돌들이 날카로우니 신발은 운동화나 아쿠아신발 필수입니다. 햇볕이 따가워 파라솔이나 텐트 가져오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쁜 물고기도 많고 바다거북이도 봤어요 꼭 스노쿨링복 입고 오세요 두꺼운 옷으로 입으세요.얇은 래쉬가드 입고 갔다가 물고기한테 물려서 피 많이 났습니다. 바위 근처는 가지 마세요. 유료샤워시설 너무 열악하고 주차 공간 부족해요

여행 마지막 날 검색하다 찾은 남부쪽 오도비치. 전날 고릴라춉, 푸른 동굴~ 잘 알려진 비치 갔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는 시간은 오래 걸리고 사람도 너무 많이서 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한적하고 이쁜 비치가 있는 줄 나중에 알아서 너무 아쉬웠음. 현지인들이 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있었고 가는 길은 논 뷰, 비닐하우스 뷰를 지나서 가는 길이였어서 이런 길로 가는게 맞나 싶었음. 주차장은 두 군데 인데 한 곳은 유료 주차장(500¥)이라 바로 아래 무료 주차장에 주차했고 썰물 시간이라 물이 다 빠져 있어서 걸어서 해안 쪽까지 갈 수 있지만 바닥에 죽은 산호들이 있어서 절대 맨발로 갈 수 없음. 물 웅덩이에 미니 고기들이 너무 많았고 처음 보는 해양 생물들도 있어서 신기했음. 샤워실은 없어서 개인이 씻을 물 준비해서 가야함. 방파제 역할을 하는 암석들이 있어서 파도도 잔잔하고 스노클링 하기 딱 좋은 비치임.

서퍼들이 좋아할만한 곳. 잘 찾아보면 푸르푸르도 볼수 있음.

이곳도 스노쿨링 스팟! 스노쿨링하기에 좋음 단점 주차장이 작음

물이 너무 뿌옇게 앞이잘안보여요 그리고 너무 따뜻해요 남부에서 젤 가까운 곳이라고 물고기보러 스노쿨링하러 50분이나 갔는데... 쫌더 가더라도 중부로갈껄 그랬어요 거북이는 등도 못봤어요 ㅠㅠ

오키나와 남쪽 해변중에서 이곳은 스노켈링 하기에 가장 좋은곳이다. 다양한 열대어가 있으며 물의 깊이가 평상시에는 높지 않기에 쉽게 볼수있다.

여행 마지막 날 들림. 주차장도 있고, 입장료는 없음. 입구에서 꽃을 구입해서 헌화 할 수 있지만 저희는 구경만 했음. 외부만 한 바퀴 둘려 볼 수 있고 박물관 입장해서 구경 할 수 있지만 유료라서 패스~ 10분 정도면 구경 완료.

유리마을 근처라 유리탑 인줄.... 태평양전쟁.마지막 1945년 오키나와 전투에서 희생된 간호학도병? 위령탑 외?....한국인은 못봄요 불변해서 바로 나왔음...

학생222명 교사18명이 일본육군에 배속되여 의무지원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목숨을 잃어 그 일을 기억하기 위한 공원이다.

군국주의로 인해 자국민들을 전쟁으로 내보낸 일본의 현실을 보여주는곳이예요, 다시는 전쟁이 없는 평화의 시대가 되기를

역사의 아픔을 되새기게 합니다. 국가는 국민을 뭘로 보는가

애도합니다. 역사를 주도하는 분들이여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욕심인가 인류구원사업인가 깊이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에 동원된 여성들의 비참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평화교육에 꼭 방문해야하는 곳. 희생자를 추모하고 군국주의의 문제점을 잘 알 수 있도록 매우 잘 만들어진 기념관입니다. 꼭 방문해보시길요!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가 잘 되어 있어요. 꼭 이용해보시길요!

(Google 번역 제공) 신장 개점 호야호야 늦게까지하고 활기찬 건강한 가게. 오키나와 소바가 충실하고 있지만, 배 가득한 4채째로 삶은 달걀 모듬과 삼장 고기 투성이를 주문.둘 다 파가 2종류로 P높이. 구워 뜨겁고 맛있었습니다. 향토 요리가 충실하고 고맙다. 내점 때는 인스타 투고 캠페인을하고있어 더욱 유리하게 마셨다. (원문) 新装開店ほやほや 遅くまでやってて賑わってる元気なお店。せんべろが嬉しいお得に食べ飲み 沖縄そばが充実してるけど、お腹いっぱいの4軒目で煮卵盛りと三枚肉ネギまみれを注文。どちらもネギが2種類でP高。三枚肉くるの遅いかなって思ってたら鉄板で焼いて熱々できて美味しかった。 郷土料理が充実しててありがたい。 来店時はインスタ投稿キャンペーンやってて更にお得に飲めた

(Google 번역 제공) 스탭 모두는 매우 상냥하다~. 🤗 바인미와 커피 맛있었습니다. (원문) スタッフーみんなはとても優しい〜。🤗 バインミーとコーヒー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자숙 기간중에 개장해, 이쪽의 갤러리는 3층에.1층과 2층의 카페는 돌아서 센베로 선술집에. (원문) 自粛期間中に改装して、こちらのギャラリーは3階に。1階と2階のカフェは転じてせんべろ居酒屋に。メニューなど、詳しくは「うららか食堂」のページで。

(Google 번역 제공) 수제 소시지와 바인미가 맛있었습니다. 여기는 나하의 휴식의 장소입니다. (원문) 手作りソーセージとバインミーが美味しかった。 ここは那覇の憩いの場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도 공유했지만 카페 2층에 멋진 예술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깜빡했네요. 주요 전시회를 방문하거나 멋진 개인 작품을 직접 찾아보세요!!! (원문) Shared before but forgot to mention there’s a cool art space on the 2nd floor of the cafe. Major exhibitions or just have a look for a cool personal piece on your own!!!

(Google 번역 제공) 망고 아와모리가 맛있었습니다. (원문) マンゴー泡盛がおいしかったです。

🥕 나하 근처의 파머스 마켓입니다. 가격은 대형 마트보다 미세하게 낮습니다. 나름 시스템이 마트 형태로 되어 있고, 사실 저는 여기 오뎅 먹으러 갑니다. 사람들 뭘 사나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오뎅도 먹고, 근처에 렌터카 사무실 많으니까 대여나 반납할때 방문하기 좋습니다.

일단 한국 분들은 여기 들리지 마세요.. 식당 가격과 동일한데 포장음식 천막아래에서 먹어야함. 대부분 수산물이고 옆에 슈퍼도 있음 주차는 무료. 해산물중에서 가제 생선구이 초밥 어묵이 주이고 가게도 몇게 안됨. 가격은 식당이랑 동일해서 싱싱하다고 찾아 가는데 위생은 별루임 파리가 너무 많음... 차라리 식당에 가서 시원하게 편하게 먹는것 추천.

해산물이 싱싱하고 가지각색 요리들 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별 어려움 없이 두매 가능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토만 수산 시장은 여름에도 석화 굴, 화, 초밥, 해산물을 구매하고 노천에서 먹을수 있는 곳이며, 이외에도 기념품, 청과물 구매할수 있는 마켓이 있어요.

어제 각종 초밥, 덮밥, 회, 전복, 가리비등을 사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는 데, 전복, 가리비 많이 먹은 딸들이 노로 바이러스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행와서 너무 괴롭습니다.

지도 상 왼쪽 옆에 수산시장이 푸드코드임 주차 무료고, 해산물 위주로 팔고, 횟감은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았음 랍스터나 이런것들보다 차라리 할인판매하는 것들 조금 가격이 저렴한 것들이 더 괜찮은 느낌 사서 먹는 곳이 깔끔하지는 않음

관광객으로써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실외에서 식사하게되기때문에 날씨를 고려하여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옛날 돌 성터이며, 오키나와 최남단 해안선 뷰

외진곳에 자리하고있으며, 딱히 볼것 없습니다.

본섬의 최남단의 작은 성터입니다. 대단한걸 본다기 보다는 조용하게 산책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남서쪽에 있어서 성벽에 올라 일몰을 보기에 좋습니다. 제주도 바다 느낌도 나는 곳입니다.

오키나와의 모든 성터는 풍광이 좋더라고요, 같은 바다여도 전부 다른 느낌! 근처 지날일 있고 여유가 된다면 한번 쯤 들려도 나쁘지 않을 정도? 주차 공간은 한 5대 정도 가능해보여요

외진 곳에 있는데 뷰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해안가로 내려갈수 있는곳 다만 주의가 필요하고 주차가 힘들다

도시락 들고 피크닉 가기에 좋은 곳. 그러나 비나 해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이 없음. 구글내비로 찾아가면 좋음. 허물어진 성벽과 바다전망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주는 한적한 곳

(Google 번역 제공) 진적 비상 비상추득 조방, 1소시적 도금예인 구구불능 망상, 무비진창. 여과상 양해 오키수적 歷史, 戰爭記憶以及姬百合學生隊相關的事蹟, 這裡是絕對不容錯果的重要遺址. 불소 보존 상완 완성, 도금야 매우 상세한 與親切! 비상감사 하야마 세이코 小姐的解說～ 台灣民眾目前應当該只能透過打國際電話來預約、預約應当該是必的的、因為現場不一定有足夠的導覽員。 유대도 覽員不太懂英文、地下也收不太到訊號、無法進行即時変譯. 건의능 가이치 료 기본 일문 재후, 부개 의사 불불적 이야기, 도금원 도로시 시야 도자기 탑재 기본적 영문 개소 圖卡 강해. 여과영문, 일문도 불행적 이야기, 가능 취부대대적료. 우리는 대만에서 온 부부입니다. 오늘, 경산성자씨에게 가이드를 해 주신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일본어는 별로 좋지 않지만, 그녀의 말로부터 감정이나 전하고 싶은 생각이 분명히 전해져 왔습니다. 그녀는 이 역사에 대해 매우 정중하게 설명해 주었고, 서비스 정신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전쟁은 매우 무서운 것이지만,이 기억과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인류가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모든 죽은 사람이 편안하게 잠들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위로를 얻기를 바랍니다. (원문) 真的非常非常值得造訪，1小時的導覽讓人久久不能忘懷、無比震撼。 如果想了解沖繩的歷史、戰爭記憶以及姬百合學生隊相關的事蹟，這裡是絕對不容錯過的重要遺址。不僅保存相當完整，導覽也非常的詳細與親切！非常感謝當山聖子小姐的解說～ 台灣民眾目前應該只能透過打國際電話來預約，預約應該是必須的，因為現場不一定有足夠的導覽員。由於導覽員不太懂英文，地下也收不太到訊號，無法進行即時翻譯。建議能懂一些基本日文再來，不介意聽不懂的話，導覽員導覽時也都會搭配基本的英文介紹圖卡講解。如果英文、日文都不行的話，可能就不大適合了。 私たちは台湾から来た夫婦です。今日、當山聖子さんにガイドをしていただけたことを、大変光栄に思います。 日本語はあまり得意ではありませんが、彼女の言葉から感情や伝えたい思いがはっきりと伝わってきました。彼女は、この歴史について非常に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サービス精神もとても親切でした。 戦争はとても恐ろしいものですが、この記憶と歴史を認識することは、やはり非常に重要です。人類が二度と過ちを繰り返さないこと、そして、すべての死者が安らかに眠り、生きる人々が慰めを得ら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제2차 세계대전의 오키나와전의 비극을 후세에 전하는 유적입니다. 내용은 홈페이지나 다른 분의 리뷰를 참조해 주세요. 수학여행의 루트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학여행 피크기에는 예약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수학여행이 없는 여름방학기는 예약이 쉽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오키나와 자체에 수학 여행생이 없을 것이다 4월 7일부터 오키나와에 가서 9일에 아부티라가마를 방문했기 때문에 침착하게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오키나와라고 하면 렌터카라고 하는 이미지입니다만, 노선 버스에서도 충분히 방문할 수 있습니다. 나하 BT에서 세리다까지 가면 10분 강으로 아부티라가마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를 견학 후에 구스크로드를 걸어 도중의 구스크나 히가와를 보고 백명BT에서 버스로 14시경에는 나하로 돌아가는 플랜을 짜 넣을 수 있습니다. (원문) 第二次世界大戦の沖縄戦の悲劇を後世に伝える遺跡です。 内容はホームページや他の方のクチコミを参照ください。私が見た限り虚偽はなく信用できる内容でした。 修学旅行のルートに入ることが多いとのことで、修学旅行ピーク期には予約は断ることが多いとのことです。 逆に修学旅行がない夏休み期は予約が取りやすいとのことでした。 今回は沖縄自体に修学旅行生がいないであろう4月7日から沖縄に行き、9日にアブチラガマを訪問したので落ちついて見学できました。 沖縄といえばレンタカーというイメージですが、路線バスでも十分訪問できます。 那覇BTから世利田まで行けば10分強でアブチラガマまで歩いていけます。 ここを見学後にグスクロードを歩いて途中のグスクや樋川を見て百名BTからバスで14時頃には那覇に戻るプランが組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쟁은 절대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전쟁.새로운 전전을 리얼하게 느끼는 오키나와에서 역사에서 배우는 의미는 헤아릴 수 없다. (원문) 戦争は絶対してはならない、人が人で無くなるのが戦争。新しい戦前をリアルに感じる沖縄で、歴史から学ぶ意味は計り知れない。自民党の歴史改竄は許されることない、死者への冒とく。仮に英霊と称するなら、憲法を守るべき。

(Google 번역 제공) 전쟁 시기에 사용된 천연동 구멍 (호키오키나와에서는 가마라고 한다.) 유료 가이드씨 없이 안으로는 갈 수 없습니다. 예약이므로 가기 전에 전화 연락을. 내가 갔을 때는, 가이드료(4명까지 1500엔·입장료 300엔 감마 속은 촬영 금지되어 있습니다. 유료 렌탈 있음 (군수, 손전등) 운동화로 가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가이드 씨는 감마 속의 당시의 모습이나, 당시의 생존자의 이야기 등, 상세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그것을 듣고 전쟁은 지금의 평온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전부 파괴합니다. 당연히 보낼 평화가 고맙게 느꼈습니다. 일본인 1명 1명이 평화를 유지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쟁 포인트에 관심있는 분은 슈퍼 추천입니다! 누치도 →생명은 보물 라는 말은 오키나와에서 자주 듣는다. (원문) 戦争時期に使われた天然洞穴 (壕沖縄ではガマと言う。) 有料のガイドさんなしで中には行けません。 要予約なので行く前に電話連絡を。 私が行った時は、ガイド料(4名まで1500円・入場料300円 ガマの中は撮影禁止になっています。 有料レンタルあり(軍手、懐中電灯) 運動靴で行かないと危ないです。 ガイドさんはガマの中の当時の様子や、当時の生存者の話など、詳しく説明してくださります。 それを聞き、戦争は今の平穏で安全という事を全て 破壊します。当たり前に過ごせている平和が、ありがたく感じました。日本人1人1人が平和を維持する気持ちを持つ事が重要なんだということが体感することができます。個人的に戦争ポイントに関心ある方は超おすすめです！ ぬちどぅたから →命は宝 という言葉は、沖縄でよく耳にする。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 씨에 대해 가야합니다. 매우 공부가됩니다. (원문) ガイドさんについてもらって行くべき。とても勉強になります。電話だけてま予約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실 수 아부티라가마를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방문한 어느 곳보다 영혼이 떨리는 체험이었습니다. 회사의 위안 여행의 자유 행동일에, 가이드북에는 실려 있지 않은 오키나와전의 전적을 둘러보고 싶고, 평화 기념 자료관이나 히메유리 평화 기념 자료관과 함께, 이 감마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호텔 닛코 알리빌라를 아침에 출발해, 렌터카로 티빌리가마나 심쿠가마를 경유해 실수 아부티라가마에 도착했습니다. 사전에 예약이 필요한 것을 모르고 방문했습니다만, 다행히 저녁 시간대에 예약할 수 있어 그동안 다른 자료관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다시 아부티라가마로 돌아와 헬멧을 쓰고 손전등을 들고 가이드와 함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입장료와 가이드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는 이 시설은 단지 동굴 탐험이 아니라 과거의 비참한 사건을 추구 체험하는 장소였습니다. 가이드씨의 이야기는 영혼이 담겨 있고, 지금까지 지식으로서 알고 있던 것이, 깊게 실감으로서 마음에 남았습니다. 가마 속은 습기와 미지근한 공기로 가득 찼습니다. 전장 270미터에 이르는 이 뭉치는 일본 해군의 상징인 전함 야마토와 거의 같은 길이라는 설명을 듣고 그 광대함에 놀랐습니다. 오키나와전의 초기에는 주민의 피난 장소이며, 전선이 남하하면 일본군의 지하 진지가 되어, 그 후는 미나미카제하라 육군 병원의 분실로서, 히메유리 학도대의 소녀들이 부상병의 신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사는 커녕, 물조차 만족스럽지 않은 가운데, 파상풍이나 뇌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겹치도록(듯이) 해 죽어 갔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조여졌습니다. 가이드 씨가 손전등의 빛을 끄고, 진짜 칠흑의 어둠을 보여 주었을 때, 공포에 전신이 떨렸습니다. 단 몇 분도 견딜 수 없는 그 어둠 속에서 당시 사람들은 어떤 감정으로 보내고 있었을까요? 천장에는 미병이 가솔린에서 가마를 구울 때 생긴 타는 흔적이나 폭발한 일두 캔의 파편이 찔린 채 남아 있어 전쟁의 생생한 발톱이 거기서 꿰뚫어 보였습니다. 출구에서 들어오는 빛을 보았을 때, 나는 무심코 눈물이 흘러넘쳤다. 이 빛이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이 빛을 기다렸는지 상상을 끊는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희생자들 위에 우리의 지금의 평화로운 삶이 성립되어 있다는 것을 강하게 실감했습니다. 이 경험은 도덕 교육의 관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놀이 절반이나 장난스러운 느낌으로 방문해야 할 곳이 아닙니다. 심쿠가마는 전혀 대조적인 장소였고, 찌비리가마도 각각에 다른 체험을 해 주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실수 아부티라가마는 제일 마음에 깊게 울렸습니다. 평화기념자료관에서 배운 것이 여기에서 현실로 느껴졌습니다. 가이드 쪽의 이야기는 매우 알기 쉽고, 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궁리되고 있었습니다. 전쟁을 모르는 세대,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야말로 이곳을 방문하여 역사의 무게를 느끼길 바란다. 나에게 있어서, 이 감마에서의 체험은, 단지 관광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인생을 재검토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끼의 초록이나 꽂는 빛이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다고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전쟁의 비참함을 깊게 알면 지금 이 순간을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기분이 이전에도 늘어나 강해졌습니다. 이 경험은 평생 잊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糸数アブチラガマを訪れました。これまでの人生で訪れたどの場所よりも、魂が震えるような体験でした。会社の慰安旅行の自由行動日に、ガイドブックには載っていない沖縄戦の戦跡を巡りたいと思い、平和祈念資料館やひめゆり平和祈念資料館と共に、このガマを訪れることにしました。 ホテル日航アリビラを朝に出発し、レンタカーでチビリガマやシムクガマを経由して糸数アブチラガマに到着しました。事前に予約が必要なことを知らずに訪れたのですが、幸いにも夕方の時間帯に予約することができ、それまでの間に他の資料館を巡ることにしました。 再びアブチラガマに戻り、ヘルメットを被り、懐中電灯を持ってガイドさんと共に中へ入りました。入場料とガイド料を支払って入るこの施設は、ただの洞窟探検ではなく、過去の悲惨な出来事を追体験する場所でした。ガイドさんのお話は魂がこもっていて、これまで知識として知っていたことが、深く実感として心に残りました。 ガマの中は、湿気とぬるい空気に満ちていて、足元が非常に悪く、懐中電灯の弱い光だけが頼りでした。全長270メートルにも及ぶこの壕は、日本海軍の象徴である戦艦大和とほぼ同じ長さだという説明を聞き、その広大さに驚きました。沖縄戦の初期には住民の避難場所であり、戦線が南下すると日本軍の地下陣地となり、その後は南風原陸軍病院の分室として、ひめゆり学徒隊の少女たちが負傷兵の世話をしていました。食事はおろか、水すら満足にない中で、破傷風や脳炎に苦しむ人々が重なり合うようにして亡くなっていったという話を聞き、胸が締め付けられました。 ガイドさんが懐中電灯の光を消し、本物の漆黒の闇を見せてくれた時、恐怖に全身が震えました。ほんの数分も耐えられないようなその暗闇の中で、当時の人々はどんな気持ちで過ごしていたのでしょうか。天井には、米兵がガソリンでガマを焼いた際にできた焦げ跡や、爆発した一斗缶の破片が刺さったまま残っており、戦争の生々しい爪痕がそこかしこに見て取れました。 出口から差し込む光を見たとき、私は思わず涙が溢れました。この光がどれほど尊いものか、当時の人々がどれほどこの光を待ち望んだか、想像を絶する思いでした。多くの犠牲者の上に私たちの今の平和な生活が成り立っていることを強く実感しました。この体験は、道徳教育の観点からも非常に重要だと感じます。遊び半分やふざけた気持ちで訪れるべき場所ではありません。 シムクガマは全く対照的な場所でしたし、チビリガマもそれぞれに異なる体験をさせてくれましたが、中でも糸数アブチラガマは一番心に深く響きました。平和祈念資料館で学んだことが、ここで現実のものとして感じられたのです。ガイドの方のお話はとても分かりやすく、子どもでも理解できるように工夫されていました。戦争を知らない世代、特に若い人たちにこそ、この場所を訪れて、歴史の重さを感じてほしいと強く願います。 私にとって、このガマでの体験は、ただの観光ではなく、自分の考えや人生を見つめ直す時間になりました。苔の緑や差し込む光がこんなにも美しく、愛おしく感じられるとは、これまでの人生で一度もありませんでした。戦争の悲惨さを深く知ることで、今この瞬間を平和に生きられることへの感謝の気持ちが、以前にも増して強くなりました。この経験は一生忘れ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히메유리의 탑을 방문한 후 이곳에 오면 비참한 전쟁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집니다. 예약제로 가이드와 함께 약 1시간의 종유동 탐험과 같은 투어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헬멧을 쓰고 손전등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는 두근두근 기분으로 갔지만, 나올 무렵에는 전쟁의 비참함을 배우고, 신묘한 표정으로 나왔습니다. 역사 공부에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 씨의 이야기는 매우 좋았고, 나와 아내는 울면서 들었습니다. 입장료는 고교생 이상 1명 300엔, 가이드료 2,000엔, 기타 손전등이나 군수대 등 여러가지 넣어, 가족 5명으로 4,000엔 정도였습니다. 내용이 아주 좋기 때문에 싸다고 생각합니다. 오키나와에 온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원문) ひめゆりの塔を訪問してからこちらに来ると、悲惨な戦争への理解がより深まります。 予約制で、ガイドさんと一緒に約1時間の鍾乳洞探検のようなツアーに参加できます。ヘルメットをかぶり、懐中電灯を持って入ります。うちの子供たちは、初めはワクワク気分で行きましたが、出てくる頃には戦争の悲惨さを学び、神妙な面持ちで出てきました。歴史の勉強には最適の場所だと思います。 ガイドさんの話はとても上手で、私と妻は泣きながら聴きました。 入場料は高校生以上1人300円、ガイド料2,000円、その他懐中電灯や軍手代など諸々入れて、家族5人で4,000円くらいでした。内容がとても良いので安いと思います。沖縄に来たなら是非おすすめし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히메유리 타워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학생과 교사를 기리는 기념비도 많이 있습니다. 유일한 위안은 각 장소가 여전히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이름을 딴 채 잘 유지되고 청소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ひめゆりの塔近くに所在。他にも戦争で命を落とされた生徒や教員の方の慰霊碑がたくさん建立されている。どの場所も亡くなられた方のお名前が残されていることと、綺麗に整備清掃が行われていることが唯一の救い。

(Google 번역 제공) 80년 전 오키나와는 전장이었다 오키나와현립 제2고등여학교의 학생들에 의해 편성된 「백매학도대」는, 간호사 보조로서 야에세다케에 있던 병원호에서 6월 초순까지 일하고 있었습니다. 미군이 다가오는 가운데 해산명령이 나온 것으로 백매학도는 그룹으로 나뉘어 그 뭉치를 나왔지만 몇 명의 학생이 여기에 온 것 같다. 그러나 진영리의 뭉치에서 전투가 치열해져 자결자도 포함해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백매의 탑'은 '히메유리의 탑'과 마찬가지로 오키나와전에서 여학도대의 비극과 평화의 존중을 전하는 중요한 장소. (원문) 80年前沖縄は戦場だった 沖縄県立第二高等女学校の生徒たちによって編成された「白梅学徒隊」は、看護師補助として八重瀬岳にあった病院壕で6月初旬まで働いていました。米軍が迫る中、解散命令が出たことで白梅学徒は、グループに分かれてその壕を出たが、何人もの生徒がここにやって来たよう。しかし、真栄里の壕での戦闘が激しくなり、自決者も含めて多くの犠牲者が出た。「白梅の塔」は、「ひめゆりの塔」と同様に、沖縄戦での女子学徒隊の悲劇と平和の尊さを伝える重要な場所。

(Google 번역 제공) OIF이기 때문에 나는 이미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 지역으로 끌려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학생들에게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나는 혼자 가는 동안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심지어 그 지역을 걷는 동안 영혼을 보았다. 부정적인 에너지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분야에서는 항상 매우 존중하십시오. 확실히 밤에는 거기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Being OIF i already had an understanding however I felt like I was being pulled to the area plus I felt bad for the students. I did sense i was being watched as i did go alone and even saw a spirit while walking in the area. I didn't feel any negative energy. Be very respectful always in such areas. Definitely wouldn't go there at night.

(Google 번역 제공) 백매지탑입니다. 백매학도대는, 주로 오키나와현립 제2고등여학교 4학년의 학생으로 편제되어, 병사의 간호에 해당했습니다. 오키나와 전에서는, 그 유명한 공주 백합 학도대 이외에도 다른 학교의 학생을 모아 만들어진 학도대는 복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백매학도대입니다. 1945년 3월 6일에 56명이 종군 보조 간호사로서 제24사단 위생 간호 교육대에 입대해, 같은 해 3월 24일에 미군의 공격 격화에 수반해 간호 교육은 중단되고, 야에세다케 중복에 한 제24사단 제일야전병원에 46명의 학생이 배속되었습니다. 같은 해 4월 1일에 미군의 오키나와 본섬 상륙 작전이 시작되어, 6월 4일에 일본군 마지막 방어선이 설정된 야에세다케에 전화가 다가오자 학도대에 해산 명령이 내렸습니다만, 잔류자가 후퇴한 제24사단 다이이치노전 병원호에서 근무를 계속해, 6월 21일부터 22일에 걸쳐의 미군의 맹공에 의해, 백매지탑 근처에 있는 뭉치에서 전사했다고 합니다. 결국 백매학도대 46명 중 22명이 전사였다. 지금 있는 백매지탑 바로 옆에 아주 작은 자연석제의 초대 백화지탑이 있습니다. 전후 일본에서의 평화는 이러한 분들의 소중한 희생으로 성립된다고 진심으로 느끼는 장소입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원문) 白梅之塔です。白梅学徒隊は、主に沖縄県立第二高等女学校四年生の生徒で編制され、兵士の看護にあたりました。沖縄戦では、あの有名な姫百合学徒隊以外にも他の学校の生徒を集めて作られた学徒隊は複数存在しています。そのうちの一つが白梅学徒隊です。 1945年3月6日に56名が従軍補助看護婦として第24師団衛生看護教育隊に入隊し、同年3月24日に米軍の攻撃激化に伴い看護教育は打ち切られ、八重瀬岳中腹にある第24師団第一野戦病院に46名の生徒が配属されました。同年4月1日に米軍の沖縄本島上陸作戦が始まり、6月4日に日本軍最後の防衛線が設定された八重瀬岳に戦火が迫ると学徒隊に解散命令が下りましたが、残留者が後退した第24師団第一野戦病院壕で勤務を続け、6月21日から22日にかけての米軍の猛攻によって、白梅之塔近くにある壕で戦死したと言われています。最終的には白梅学徒隊46名のうち22名が戦死でした。 今ある白梅之塔のすぐそばに、とても小さい自然石製の初代白梅之塔があります。 戦後日本における平和は、このような方々の尊い犠牲によって成り立っていると心から感じる場所です。犠牲者のご冥福をお祈り致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슬프고 외로운 곳이다. 이 장소에도 많은 학도 쪽이 잠들어 버린다. 여러분은 가능한 한 기도를 바치고 싶습니다. (원문) あまりにも悲しく寂しい場所だ この場所にもたくさんの学徒の方が眠ってらっしゃる。 皆様なるべく祈りを捧げにき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쟁에 의해 희생된 여학생들의 위령비입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백매의 탑과 주차장이 있습니다, 화장실도 병설되고 있습니다만, 자판기등은 없기 때문에, 음료는 지참하지 않으면 현지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남부의 관광 명소를 찾고 있고, 여기를 아는 분은, 히메유리의 탑과도 그렇게 멀지 않은 백매의 탑도 위령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관계자의 분들에게 있어서 소중하고 특별한 장소입니다, 관광지가 아닙니다. 조용히 위령을 방문하십시오. (원문) 戦争によって犠牲になった女学生たちの慰霊碑です。ひめゆりの塔と違い静かなさとうきび畑の中の小高い丘の中腹にあります。 道路を挟んで白梅の塔と駐車場があります、トイレも併設されていますが、自販機等は無いので、飲物は持参しないと現地では買えません。 南部の観光スポットを探していて、ここを知った方は、ひめゆりの塔ともそれ程離れていない白梅の塔も慰霊に訪れる事をお勧めします。 ただ、関係者の方達にとって大切で特別な場所です、観光地ではありません。 静かに慰霊に訪れ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현립 제2고등여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학도대의 마지막 장소이다. 야에세다케의 제24 사단 제1 야전 병원 해산 후, 16명의 학도가 도착한 것이 위의 壕(眞山之塔裏), 아래의 壕(白梅之塔側)으로 불린 마에리의 자연호이다. 위의 은은 식량 탄약 창고, 아래의 은은 상병병의 간호 장소로, 학도들은 부상병의 수당을 도왔다. 6월 21일에 아래의 뭉치가, 다음 22일에 윗호가 미군의 격렬한 공격을 받았다. 백매지탑에는 학교 관계자 149명이 합사되고 있다. 부지 내에는 국길주민이 건립한 '만혼지탑'이 있다. (원문) 沖縄県立第二高等女学校の生徒からなる学徒隊の最後の場所である。 八重瀬岳の第24師団第１野戦病院解散後、 16人の学徒がたどり着いたのが上の壕（眞山之塔裏）、下の壕（白梅之塔側）と呼ばれた真栄里の自然壕である。 上の壕は食糧弾薬倉庫、下の壕は傷病兵の看護場所で、 学徒らは負傷兵の手当てを手伝った。 ６月21日に下の壕が、翌22日に上の壕が米軍の激しい攻撃を受けた。 白梅之塔には学校関係者149人が合祀されている。 敷地内には国吉住民が建立した「萬魂之塔」がある。

(Google 번역 제공) 80년 전 오키나와는 전장이었다 혼베쿠의 탑은, 오키나와전에서 죽어, 그대로 노자라시가 되어 있던 많은 유골을 현지 여러분이 모아 담은 위령탑. 종전으로부터 1년 후인 1946년 8월, 현지 주민, 특히 마분인 취락의 사람들에 의해 지어졌다. 주민 여러분이 스스로 손으로 태워 들판 중에서 수집한 약 5만체의 신원불명의 유골을 납입했다. 오키나와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주민의 입장에서' 權る 상징적 존재로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군지 모르는 누군가를 위한 위령탑. 나라가 부르고 있던 유골(병사인지 주민인지 모른다)을 주민 분들이 수골하고 납입하고, 그 후에도 현지 주민 분들이 계속 정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크다. 이 탑의 성격상, 여기를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은 평화 기념 공원만큼 많지 않다. 마분인이나 그 주변 주민들 사이에서는 혼령의 탑에 대한 생각과 나라가 뒤에 설치한 위령시설인 평화기념당 등에 대한 감정에는 온도차나 복잡한 감정이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 6월 23일에는 여기를 찾아 기도의 시간을 가진 분이 많다. 내가 방문한 날에는 10명 정도의 한국이 오고 있었다. (원문) 80年前沖縄は戦場だった 魂魄（こんぱく）の塔は、沖縄戦で亡くなり、そのまま野ざらしになっていた多くの遺骨を地元の皆さんが集め納めた慰霊塔。終戦から1年後の1946年8月、地元の住民、特に摩文仁集落の人々によって建てられた。住民の皆さんが自らの手で焼け野原の中から収集した約5万体の身元不明の遺骨を納めた。沖縄では、戦争の惨禍を「住民の立場から」悼む象徴的存在で、誰かのためではなく、誰だか分からない誰かのための慰霊塔。 国がほったらかしていた遺骨（兵士なのか住民なのかも分からない）を住民の方々が収骨して納め、その後も地元住民の方々が整備し続けておられるという点で、その意味は大きい。この塔の性格上、ここを観光目的で訪れる人は平和記念公園ほど多くない。摩文仁やその周辺の住民の間では、魂魄の塔への思いと、国が後に設置した慰霊施設である平和祈念堂などに対する感情には、温度差や複雑な感情があると語られることもあるよう。6月23日にはここを訪れ、祈りの時を持つ方が多いよう。私が訪れた日には、10名ほどの韓国の方が来られてい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전 후, 전후에 오키나와현내에서 수집된 무연불의 어유골이 군민 맞추어 약 35000체 정도 납입되고 있다고 합니다. 격전지가 되었습니다.다른 남부 전적과 같이, 오키나와에 방문될 때는 꼭 하루 정도는 시간을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沖縄戦の後、戦後に沖縄県内で収集された無縁仏の御遺骨が軍民合わせて約35000体ほど納められているそうです。この辺りも第32軍が首里撤退後、摩文仁に撤退してから激戦地となりました。他の南部戦跡同様、沖縄に訪問される際はぜひ1日くらいは時間を取り訪れて頂きたい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영혼의 탑은 전후 오키나와에서 최초로 건립된 위령비입니다. 합사자 3만 5천명으로, 현내 최대의 위령탑입니다. 전후, 부근 주민을 중심으로 오키나와전 희생자의 유골 수용이 시작되어, 수골된 유골이 이 장소에 모여 장사되었습니다. 영혼의 탑의 주위에는, 홋카이도(홋카이도), 야마토의 탑(나라), 오이타의 탑, 기노쿠니노탑(와카야마), 히로시마의 탑, 사누키의 탑(가가와), 시마네의 탑 등의 위령 비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또한 근처에 오키나와 보리 수원, 아리카와 중장 이하 장병 자결의 돛 비가 있습니다. (원문) 魂魄の塔は戦後の沖縄で最初に建立された慰霊碑です。 合祀者3万5千人で、県内最大の慰霊塔です。 戦後、付近住民を中心に沖縄戦犠牲者の遺骨収容が始まり、収骨された遺骨がこの場所に集められ葬られました。 魂魄の塔の周囲には、北霊碑（北海道）、大和の塔（奈良）、大分の塔、紀乃國乃塔（和歌山）、ひろしまの塔、讃岐の塔（香川）、島根の塔などの慰霊碑が建立されています。 また近くに沖縄菩提樹苑、有川中将以下将兵自決の壕の碑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오키나와 전 마지막 격전지이며, 일본군도 주민도 미군에 몰리고 도망가를 잃고, 육해공으로부터의 격렬한 공격을 받아 명명을 떨어뜨린 사람은 수많다. 패전 직후, 요나스 지구에 이전 수용된 구 마와시무라(현재의 나하시)의 주민이 미군의 허가를 얻어 유골 수집반을 결성, 도로와 밭, 언덕, 숲에 흩어져 있던 유골을 모아 영혼의 탑을 건립했다. 합사주수 3만 5000은 오키나와에서는 최대의 위령탑에 해당하지만, 쇼와 54년 2월 마분인이 언덕에 완성된 국립 오키나와 전몰자 묘원에 대부분은 전골되었다. 덧붙여 탑은 종전 직후의 석적으로 맨손 구조이며 무너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헤세이 원년 보수되어, 아울러 비문의 각판이 설치되었다. 탑의 뒷면에는 니기타마가 되어서 만들어 낸다. 로 새겨져 있다. (원문) ここは沖縄戦最後の激戦地であり、 日本軍も住民も米軍に追い詰められて逃げ場を失い、 陸海空からの激しい攻撃を受け命を落とした人は数多い。 敗戦直後、 米須地区に移転収容された旧真和志村（現在の那覇市）の住民が米軍の許可を得て遺骨収集班を結成、 道路や畑、丘、森に散っていた遺骨を集め魂魄の塔を建立した。 合祀柱数３万5000は沖縄では最大の慰霊塔にあたるが、 昭和54年２月摩文仁が丘に完成した国立沖縄戦没者墓苑にその大部分は転骨された。 なお、塔は終戦直後の石積みで素手造りであり崩れる恐れがあったため平成元年補修され、 あわせて碑文の刻板が設置された。 塔の裏側には にぎたまと なりてしづもる おくつきの み床の上を わたる潮風 と刻まれ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16일 8년만의 투고입니다만, 방문하면, 이전보다 경의를 느끼고 느끼고 안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를 아는 분들이 후세에 상속해야 할 유산입니다. 바로 남쪽의 해변을 이용하는 분들도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그것을 계기로, 이 장소가 알려져, 한번은 손을 맞춰 주실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조상도 보상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5年6月16日 8年ぶりの投稿ですが、訪れると、以前より敬意を感じて感じて安心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ここを知っている方々が後世へ相続すべき遺産です。 すぐ南の浜辺を利用する方々も駐車場と化していますが、 それをきっかけにでも、 この場所が知られ、一度は手を合わせていただけるきっかけになれば、先祖も報われ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전의 격전지에서 전후에 수골한 35,000명의 유골이 거뒀다고 합니다. 지금은 서퍼의 주차 공간이되었습니다. (원문) 沖縄戦の激戦地で戦後に収骨した35,000人の遺骨がおさめられたそうです。いまはサーファーの駐車スペースになっ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히메유리의 탑 바로 근처인데,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인기는 거의 없다. 전국 각 도도부현(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의 위령의 탑이 늘어서 있다. 도쿄는 한층 더 비탈을 올라가 계단을 오르지 않으면 도착하지 않는다. (원문) ひめゆりの塔のすぐ近くなのに、知られていないせいか、人気はほとんど無い。全国各都道府県（全部では無いと思う）の慰霊の塔が立ち並ぶ。東京はさらに坂を上がって、階段を上がらないとたどり着かない。

이곳은 전쟁기념관이 아니라 평화 기념관입니다.당신이 기존에 생각하던 전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키나와를 두번째 여행하고 있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장소로 추천하고싶습니다

평회공원에서 여기만 입장료가 있다. 그래서 에어컨 빵빵 시원하다. 근데 화장실은 덥다.

평화기념공원입니다 넓은 공원이며 햇빛을 피할만한 그늘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생판 상관없는 오키나와전투에 끌려와 사망한 한국인들의 위령비와 돌무덤이 있다

여기보다는 자료관이 볼게 더 많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감동적인 곳이에요. 근처 역사 박물관과 함께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합니다. 가장 큰 볼거리는 거대한 불상이지만, 저는 그림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아름다운 나비들이 있는 작은 정원도 있어요. 오키나와 전적지 공원을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아주 흥미로운 역사의 한 조각이죠. (원문) Poruszające miejsce. Polecam odwiedzić razem z muzeum historycznym znajdującym się niedaleko. Głównym elementem jest wielka rzeźba Buddy. Ale największe wrażenie na mnie zrobiły obrazy. Znajduje się tu również niewielki ogród z przepięknymi motylami. Polecam wstąpić odwiedzając park bitwy o Okinawę. To bardzo ciekawy fragment historii, przez wielu zapomniany.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전적지 국정공원은 일본 류큐 열도 오키나와섬 남부에 위치한 국정공원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오키나와 전투를 기념하는 곳으로, 전쟁 유물을 전시하는 일본 유일의 국정공원입니다. 해안가에 위치한 이 공원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환경을 자랑합니다. 무료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沖繩戰跡國定公園為日本琉球列島沖繩島南部的國定公園，轄區範圍以第二次世界大戰末期沖繩島戰役的戰爭遺跡為主，也是日本唯一以戰爭遺跡設立的國定公園。 紀念公園位於海邊 環境優美寧靜 另外公園附設免費的停車位可供停車

여기 동물원 안한대요

(Google 번역 제공) 처음으로 여기의 일루미네이션에 갔지만, 심했다. 입장료가 어른 1명 1300엔이나 하는데, 이 퀄리티란… 리피터를 줄이고 싶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전식은 스카스카에서, 단지 이것 밖에 없는데 이 가격을 취할 것인가라고 놀랐다. 거리 예술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 이외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천천히 볼 정도의 일루미네이션도 없고, 도대체 무슨 이벤트인가 생각할 정도. 솔직히, 이 바보 높은 입장료는 도대체 무엇에 사용되고 있는지 생각한다. 예년은 꽤 즐겁다는 평판이었기 때문에 기대해 갔지만, 너무 심해서 실망을 넘어 어슬렁거린다. 두 번 가지 마라. (원문) 初めてここのイルミネーションに行ったが、酷かった。入場料が大人1人1300円もするのに、このクオリティとは…。リピーターを減らしたいとしか思えない。電飾はスカスカで、たったこれしかないのにこの値段を取るのかと驚いた。大道芸は悪くはなかったが、それ以外は何もすることもなく、ゆっくり見るほどのイルミネーションもなく、一体何のイベントなのかと思うほど。正直、このバカ高い入場料は一体何に使われているのかと思う。 例年はなかなか楽しいとの評判だったので期待して行ったが、あまりにも酷いのでがっかりを通り越して呆れる。 2度と行かない。

(Google 번역 제공) 손자가 풀 놀을 하는 일로, 처음, 묻었습니다♪그 날은, 날씨가 너무 좋고·· 신기루가-키친카에서 식사🍽️를 잡았습니다. 아치코코 맛있다! (원문) 孫がプール遊びをするとの事で、初めて、お伺いしました♪その日は、天気が良すぎて・・・蜃気楼がーキッチンカーで食事🍽️を取りました。餃子丸🥟🥟ジューシィなお汁が出て〜アチコーコー美味い！

(Google 번역 제공) 18.12.31 새해 전날에 갔다. 일루미네이션이, 훌륭했다, 최고! 다만 연말연시의 일루미네이션은 이곳에서는, 작년이 마지막이라고? 19년 올해부터 따로 옮길 것이라고 들었는데 이유가, 입장료 500엔이? 높거나(-;)… 내 의견이지만, 입장료 무료 장소에 오는 사람은, 매너가 나쁜 사람이 모이는 느낌이 들고, 입장료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입장료를 지불해도 가는 분은, 모랄의 의식 높은‼️ 운영 측은 입장료가 있기 때문에, 집객 할 수 없지만, 항상 입장료를 받고, 그것에 맞는 이벤트 anniversary로 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소중히? 올해도 이곳에서 일루미네이션 보고 싶어요 👍👍👍👍 ※나하시 카가하라에 있는, 숨은, 맛있는 참치 사시미 & 선술집 아만, 씨도 출점하고 있고, 유시 도프 맛있게 받았습니다,,, 추웠기 때문에 따뜻해졌습니다 👍👍👍👍 (원문) 18.12.31 大晦日に、行きました、 イルミネーションが、 素晴らしかった、最高‼️ ただ、年末年始の イルミネーションは、 此処では、去年が最後とか？ 19年、今年から別に移ると聞きました 理由が、入場料500円が？ 高いとか(ｰｰ;)… 私の意見ですが、 入場料無料の場所に来る人は、 マナーが悪い人が集まる感じがする、 入場料は、必要だと思う、 入場料を払ってでも行く方は、 モラルの意識高い‼️ 運営側は、入場料が有るから、 集客出来ないではなく、 常に入場料を取り、 それに見合ったイベントや anniversaryにする努力をする事が 大事では？ 今年も、この場所で、 イルミネーション観たいです👍👍👍👍 ※那覇市鏡原にある、隠れた、 美味しいマグロ刺身屋&居酒屋さん あまん、さんも出店していて、 ユシドーフ美味しく頂きました、、、 寒かったので暖ま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이곳에 오프로드 ATV를 타러 갔어요.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적합한 활동이고 매우 안전해요. 도착 후 행사장에서 제공하는 옷, 부츠, 헬멧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이전에도 유사한 활동을 위해 다른 장소에 가본 적이 있어서 헬멧에서 냄새가 많이 났기 때문에 샤워캡도 미리 준비했습니다. 아주 깔끔해요!! 위에 바로 입어도 문제 없어요. 정식 체험에 앞서 직원분들이 간단한 영어 설명도 해주셨고, 멈추기, 앞으로 나아가기, 좌우로 움직이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실 예정입니다. 운전하는 동안 사진도 찍어주시고, 그 과정에서 엘프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경험을 해주신 다니엘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上周到這裡玩越野ATV, 這是適合大人小朋友玩的活動，活動很安全。到達後需要換上場地提供的衣服、長靴以及頭盔 ; 我還事前預備了浴帽，因為之前去過其他地方玩類似的活動但那那頭盔很臭，但這間很乾淨!! 可以直接戴上也沒問題。 員工事前亦用英語簡單講解，正式體驗前會有練習教曉煞停 、前進及左右移動，員工態度親切友善，好熱情有趣。駕駛期間一路替我們影相拍片，中間還有精靈的故事😊 多謝員工Daniel 帶給我們愉快開心既體驗 !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일루미네이션을 보러갑니다. 입장료 1000엔 예매 500엔이라는 저렴. 비교적 조용히 즐길 수 있는 장소.자가 촬영 포인트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커플에게도 추천. 혼잡은 언제든지 적기 때문에 드라이브 코스에 넣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何回もイルミネーションを観に行ってます。 入場料1000円 前売り500円という安さ。 比較的静かに楽しめる場所。自撮りポイントが結構あるので、カップルにもお薦め。ちょっとした出店もでていますので、軽く食事?もできます。 渋滞はいついっても少なめなのでドライブコースにいれてもいいか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2/12/26 일루미네이션도 대단했다. 입장료 고교생 이상이 1000엔이 타당한지 여부는 각각 판단이 바뀔지도. (원문) 2022/12/26 イルミネーションものすごかった。 入場料高校生以上が1000円が妥当かどうかはそれぞれ判断が変わるかも。

(Google 번역 제공) 평화 기념 자료관의 영상을 보고 나서 오면 여기가 오키나와 최종 결전의 무대였던 것을 알고 감개 깊다. 대본영이 슈리에서 이 언덕으로 옮겨 미병과의 공방을 펼쳐 섬멸됐다. (원문) 平和記念資料館の映像を見てから上ると、ここが沖縄最終決戦の舞台であったことがわかり、感慨深い。大本営が首里からこの丘に移り、米兵との攻防を繰り広げ殲滅され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전후 80년째의 고비의 위령의 날에 들었습니다. 계단이 힘든 것인지, 엇갈리는 ​​분은 10명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마분인의 언덕 ##위령의 날 #여명의 탑 (원문) 沖縄戦後80年目の節目の慰霊の日に伺いました。 階段がキツイからか、 すれちがう方は10名ほどしかいませんでした。 #摩文仁の丘 ##慰霊の日 #黎明の塔

(Google 번역 제공) 지금부터 4년 전의 2월, 고등학교 2학년의 3학기의 수학 여행으로 갔습니다. 지를 전하는 데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왜냐하면 이곳 마분인의 언덕은 오키나와 전 마지막 격전지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今から4年前の2月、高校2年生の3学期の修学旅行で行きました。海の眺めがきれいでした。また、国内唯一の地上戦が行われた場所として、平和へのメッセージを伝えるのにふさわしい場所です。なぜならば、ここ摩文仁の丘は沖縄戦最後の激戦地でもあるからです。あの戦争で犠牲となられた方々に哀悼の意を表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화의 존중을 다시 한번 알면서, 각 현의 위령탑이 봉해지고 있어, 거기에 명함을 넣으면, 후일 현청보다 감사장이 왔습니다. (원문) 平和の尊さを改めて知るとともに、各県の慰霊塔が奉られており、そこに名刺を入れると、後日県庁よりお礼状が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내려갈 때 기념공원을 통과하는 더 경치 좋은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지 않는 계단을 통해 정상에 올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살한 바다와 절벽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워서 오키나와의 아픈 역사를 조금이나마 치유해 줍니다. 공원은 산책하기 좋습니다. (원문) We got up to the peak through the stairs which is not very used as we only realise there is a more scenic route through the memorial park when we walked down. The view of the ocean and cliff where many died through suicide is so lovely that it is somewhat healing to the painful history of Okinawa. The park is a lovely walk.

(Google 번역 제공) 25년 정도 전에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으로 가게 해 주셨습니다! 가슴이 조여진 기억이 있습니다. 깨끗한 경치에, 독특한 공기감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문) ２５年位前に高校の修学旅行で行かせてもらいました！平和ボケした当時の私達でも、 胸が締め付けられた記憶があります。 綺麗な景色に、独特な空気感今でもおぼえ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러 번 가도이 비석의 양에 압도됩니다. 파낸 이름은, 1명당 불과 몇 센티입니다만, 이것이 모두 사람이었다니. 전쟁은 두 번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조용히 강하게 가르쳐 주는 장소입니다. (원문) 何度行っても、この石碑の量に圧倒されます。 掘られた名前は、1人あたりわずか数センチですが、これが全て人だだったなんて。 戦争なんて2度と起こしてはいけないと静かに強く教えてくれ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단지, 무료 해변에만 모랄의 낮은 그룹이 있는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원문) ロケーションはとてもいいです。ただ、無料ビーチだけにモラルの低いグループがいるのがとても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천연 해변 ⛱ 최근에는 캠퍼가 많 (원문) 天然のビーチ⛱ 最近はキャンパーが多い

(Google 번역 제공) 스노클링을 하면서 물고기를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에 도달하기는 어렵지만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수영할 거라 기대하지 마세요! (원문) Hard to get to interesting places to see fishes while snorkeling but it's a good place for it. Do not expect to swim there though !

(Google 번역 제공) 가족 동반으로 좋을지도 (원문) 家族連れで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혼잡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매너를 지켜주면 기쁩니다. (원문) 最近、混雑が激しくなってきてます。 みんながマナーを守ってくれれば嬉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연휴중에서도 텐트가 펼쳐지는 스페스는 있었습니다. (원문) １０連休中でもテントの張れるすぺーすは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예쁘다. 물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추웠어요. (원문) Very pretty. Didn’t go in the water though, it was cold.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이 땅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던 가운데, 다시 한번 이 장소가 가지는 다면적인 매력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오키나와전의 전몰자를 위령해, 평화를 기도한다고 하는 엄격한 역할을 가지는 한편, 가족 동반이 미소로 보낼 수 있는, 목가적이고 잔잔한 공원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이 광대한 부지는 매우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어 방문하면 마음 씻어지는 듯한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평일이라면 사람이 적은 것 같고, 나무나 새의 짖는 소리, 그리고 파도의 소리를 들으면서, 느긋하게 보내는데 최적인 장소라고 들었습니다. 잔디밭이 펼쳐지는 광장에서는 피크닉을 즐기거나 잠자리에 머무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 놀이 도구로 놀 뿐만 아니라, 잔디 썰매를 할 수 있는 잔디의 경사도 있어, 관리 사무소에서 썰매를 빌릴 수 있다고 합니다. 포장된 길도 정비되어 있기 때문에 유모차를 누르면서 산책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공원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있는 장소로도 매우 인기가있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놀이기구가 나뉘어져 있고, 지면이 쿠션재가 되어 있는 등, 안전면에의 배려도 잘 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큰 놀이기구에서 모래장, 분수, 연못 등 아이들이 즐길 수있는 설비가 충실하고, 휴일에는 많은 가족 동반으로 붐비는 것도 수 있습니다. 평화기념공원을 구성하는 이 장소는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라 전쟁 중에 사람들이 잃어버린 초록을 되찾고, “평화로 무성한 환경을 다음 세대로 이어받는 것”을 목적으로 정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몰자가 자는 묘지나 위령비 옆에 아이들의 웃음소리나 가족이 휴식하는 모습이 있는 것은 바로 오키나와 사람들이 바라온 평화의 상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공원은 단지 관광지가 아닌 깊은 의미를 가진 장소라고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조용히 마음 속에서 생각을 느끼게 하거나, 소중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거나, 그 때의 기분에 맞추어, 여러가지 보낼 수 있는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私がこの地について様々な話を聞いてきた中で、改めてこの場所が持つ多面的な魅力に気づきました。それは、沖縄戦の戦没者を慰霊し、平和を祈るという厳かな役割を持つ一方で、家族連れが笑顔で過ごせる、のどかで穏やかな公園でも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広大な敷地は、とてもきれいに整備されていて、訪れると心洗われるような静けさを感じるといいます。特に平日だと人が少ないようで、木々や鳥のさえずり、そして波の音を聞きながら、ゆったりと過ごすには最適な場所だと聞きます。芝生が広がる広場では、ピクニックを楽しんだり、寝転んでのんびり過ごすのも良いでしょう。また、遊具で遊ぶだけでなく、草そりができる芝生の斜面もあり、管理事務所でそりを借りられるそうです。舗装された道も整備されているので、ベビーカーを押しながら散歩を楽しむにも良さそうです。 この公園は、子供たちが存分に遊べる場所としても大変人気があるようです。様々な年齢層の子供が遊べるように遊具が分かれていて、地面がクッション材になっているなど、安全面への配慮も行き届いていると聞きます。大きな遊具から砂場、噴水、池など、子供たちが楽しめる設備が充実していて、休日には多くの家族連れでにぎわうのも頷けます。 平和祈念公園を構成するこの場所は、単なる遊び場ではなく、戦争中に人々が失った緑を取り戻し、「平和で緑豊かな環境を次の世代へ引き継ぐこと」を目的として整備されたものだと知りました。戦没者が眠る墓地や慰霊碑のそばに、子供たちの笑い声や、家族が憩う姿があることは、まさに沖縄の人々が願ってきた平和の象徴なのだろうと思います。 この公園は、ただの観光地ではない、深い意味を持つ場所なのだと改めて感じています。静かに心の中で思いを馳せたり、大切な人と語り合ったり、美しい景色を満喫したりと、その時の気持ちに合わせて、様々な過ごし方ができる場所なのだ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토만시에 있는 평화 창조의 숲 공원은, 「평화로 무성한 환경을 만들어,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원한 공원입니다. 오키나와전에서 잃어버린 초록을 되찾아, 초록에 친숙해, 초록에 휴식해, 평화에의 생각을 새롭게 하는 장소로서 정비가 퍼졌다고 합니다. ※오키나와현 HP 발췌 원내에는, 산책 코스나 놀이기구 시설, 전망대, 가마(방공호), 다목적 광장, 분수, 연못 등, 가족이나 단체로 이용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 주차장도 넓기 때문에 여러 대에서 방문해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 다목적 광장 등은, 이용에 있어서 주의나 예약 등, 이용료등도 걸리므로 미리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 (원문) 糸満市におる平和創造の森公園は、「平和で緑豊かな環境を創り、次の世代へ引き継ぐこと」を目的に開園した公園です。 沖縄戦で失われた緑を取り戻し、緑に親しみ、緑に憩い、平和への想いを新たにする場として整備が広がったそうです。 ※沖縄県HP抜粋 園内には、散歩コースや遊具施設、展望台、ガマ(防空壕)、多目的広場、噴水、池など、ご家族や団体で利用も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駐車場も広いので複数台で訪れても問題なさそうです😁 多目的広場等は、利用にあたって注意や予約など、利用料などもかかるので予め問い合わせたほう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경치는 잘 아이가 놀기에 좋은 곳의 인상을 받았습니다. 썰매도 무료로 대여하는 것 같았습니다. 단, 1점 유감이었던 것은 자동판매기는 있지만 쓰레기통은 없고, 가지고 돌아가는 룰이 되고 있었던 곳입니다. 도보나 자전거로 강의 쓰레기를 들고 걷는 것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아마도 자동차 전제의 공원일 것입니다. 화장실에 대해서는 평범하고 깨끗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사용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원문) とても景色はよく子供が遊ぶには良いところの印象を受けました。 ソリも無料で貸し出ししているようでした。 ただ、1点残念だったのは自動販売機はあるもののゴミ箱は無く、持ち帰るルールとなっていたところです。 徒歩や自転車でカンのゴミを持って歩くのは結構難しいので おそらく車前提の公園なのでしょう。子供も含めた複数のカンを持ち帰るのは手荷物になってしまい大変でした。 トイレについては普通でキレイとは言えないものの使えないほどでは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현 평화 창조의 숲 공원은, 제44회 전국 식수제의 개최 의의인 「평화로 무성한 환경을 만들어,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0년 4월에 개원했습니다. 이전 대전에서 잃어버린 녹색을 되찾고, 초록에 친숙해져, 초록에 휴식, 초록에 배워, 평화에의 생각을 새롭게 하는 장소로서, 植樹祭跡지를 중심으로 정비가 이루어졌습니다. 총 면적 22ha의 원내에는 류큐우마츠나 후쿠기, 테리하복, 몽바노키 등, 수많은 수목이 심어져 있습니다. 넓은 원내에는 다양한 시설과 광장이 있으며, 동중국해와 태평양을 일망할 수 있는 로케이션이 풍부한 가족으로 즐길 수 있는 공원입니다. 휴원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 개원 시간 9:00~18:30(4월 1일~8월 31일) 9:00~17:30(9월 1일~3월 31일) 다목적 광장・휴게소 샤워실 개인 사용 요금 다목적 광장(1면당) 일반・학생 600엔/1시간 아동·학생 300엔/1시간 샤워실 100엔/1회 공유 시간 (4월 1일~8월 31일) 10시~18시 (9월 1일~3월 31일) 10시~17시 ※다목적 광장을 전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허가가 필요합니다. (원문) 沖縄県平和創造の森公園は、 第44回全国植樹祭の開催意義である「平和で緑豊かな環境を創り、次の世代へ引き継ぐこと」を目的に、 平成10年4月に開園しました。 先の大戦で失われた緑をとりもどし、 緑に親しみ、緑に憩い、緑に学び、平和への思いを新たにする場として、 植樹祭跡地を中心に整備が行われました。 総面積22haの園内にはリュウキュウマツやフクギ、テリハボク、モンバノキ等、数多くの樹木が植えられています。 広い園内にはいろいろな施設や広場があり、 東シナ海と太平洋を一望できるロケーションに恵まれた家族で楽しめる公園です。 休園日 毎週月曜日（月曜日が祝日の場合はその翌日） 開園時間 9:00〜18:30（4月1日〜8月31日） 9:00〜17:30（9月1日〜3月31日） 多目的広場・休憩所シャワー室個人使用料金 多目的広場(１面につき) 一般・学生 600円/1時間 児童・生徒 300円/1時間 シャワー室 100円/1回 共用時間 (4月1日〜8月31日) 10時〜18時 (9月1日〜3月31日) 10時〜17時 ※多目的広場を専用して使用する場合は許可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전말기의 격전지에서 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각 현의 위령비와 개인의 비가 많이 있습니다. 거리에 주차하여 해양 스포츠를하는 분은 알고 계십니까? (원문) 沖縄戦末期の激戦地で多くの方が命を落とされました。各県の慰霊碑や個人の碑が数多くあります。路上駐車してマリンスポーツをやっている方はご存じなの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화장실도 있어 넓은 잔디에서 마음껏 놀 수 있습니다♪ 초록에 둘러싸여 바다도 가까워 산책에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놀러 갔습니다만, 크지는 않지만 놀이기구도 있어 사람도 적게 넉넉히 놀 수 있어, 도로로부터도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아이의 튀어나와에 하라하라 하는 일 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공원 부지가 넓고, 전체를 돌 수 없었기 때문에 다음번은 주먹밥에서도 만들어 육리 놀러 가 보겠습니다. 주차장은 17:30에는 폐문하는 것 같아서, 시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駐車場、トイレもあり広い芝生で思いっきり遊べます♪ 緑に囲まれ海も近く、散歩にもいい感じでした。 子供を連れて遊びに行きましたが、大きくはないですが遊具もあり人も少なめでユックリ遊ぶ事ができ、道路からも少し離れている為、子供の飛び出しにハラハラする事なく過ごす事ができました♪ 思ってた以上に公園敷地が広く、全体を回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次回はおにぎりでも作ってユックリ遊びに行ってみます。 駐車場は17:30には閉門するようなので、時間は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환경 조용하고,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물결 치는 공원에서 바다 놀거나 공원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우리 인생, 사회인이 된 이상, 공원 내에서 「전쟁의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있으면, 꼭 한번, 다리를 옮길 수 있어. 주차장이나 깨끗한 화장실도 완비하고 있으므로, 파도의 소리, 작은 새의 소리, 바람의 소리를 만끽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원문) 環境静かで、森林浴が楽しめる場所です。 波打ち際の公園で、海遊びしたり、また公園内でのんびりと時を過ごす事も良いでしょう。 我ら人生、社会人となった以上、公園内で「戦禍の休息」を取る時間があれば、是非とも一度、足を運ぶべし。 駐車場やキレイなトイレも完備しているので、波の音、小鳥のさえずり、風の音を満喫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웅장한 스케일에 암벽계단

(Google 번역 제공) 이 탑은, 1945년의 오키나와 총으로 산화한 오키나와 사범학교 학교 남자부의 노다 교장 이하 직원·학생의 어중을 모신 것이다. 철혈근황사범대는 3월 31일 오키나와 수비군의 명령에 의해 편성되었다. 이후 동대는 군과 함께 슈리 전선에서 이곳 마분인의 땅을 타고 용전 싸워 3백9기기의 직원·학생을 잃었다. 진짜로 아프고 단장의 생각이다. 때는 흘러 1947년 「행운에도 생존한 당시의 재학생이, 이들 전몰학 친구의 명복을 기도해 탑의 건립을 발안했다. 전후의 혼돈한 세상 속에서 고생해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동창의 선배 여러분의 협력을 얻어, 1950년 5월 25일 이 탑을 낙성했다. -비문에서- (원문) この塔は、一九四五年の沖縄銃で散華した沖縄師範学校校男子部の野田校長以下職員・生徒の御重を祀ったものである。 鉄血勤皇師範隊は、三月 三十一日沖縄守備軍の命令によって編成された。 以来、同隊は軍と共に首里戦線からここ摩文仁の地をて勇戦闘い 三百十九技柱の職員・生徒を失った。 まことに痛ましく断腸の思いである。 時は流れて 一九四七年「幸運にも生存した当時の在学生が、これら戦没学友の冥福を祈って塔の建立を発案した。 戦後の混沌とした世相のなか苦労して募金運動を展開し同窓の先輩諸氏の協力を得て、一九五〇年 五月 二十五日この塔を落成した。 -碑文より-

(Google 번역 제공) 건아의 탑을 견학해, 갔을 때 그대로 바다가 보이는 해안에 나왔습니다.사진이 남아 있으므로 봐 주세요! (원문) 健児の搭を見学しに、行った時にそのまま海が見える海岸に出ました。写真が残っているので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80년 전 오키나와는 전장이었다 마분인의 언덕에 있는 각 현의 위령탑을 아오모리 미치노쿠의 탑, 오카야마의 탑과 서쪽으로 나아가, 여명지탑의 앞을 왼쪽으로 내려, 절벽을 내리는 계단을 잠시 내리면 오키나와 사범 켄지노탑이 있다. 비오는 날이나 비후 등은 시들어 잎이 젖어 있거나 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걸을 필요가 있다. 여기는 계단을 내린 마분인의 절벽 아래라는 것도 있어 잊혀진 듯이 되어 있지만 손질은 되어 있다. 오키나와 사범 켄지노탑은 오키나와 지상전에서 동원되어 희생된 오키나와 사범학교의 남학생(학도대)과 교직원을 모시는 위령비. 오키나와전에서 약 290명의 학도와 교사가 사망했다. 오키나와 본섬에 미군이 상륙하기 직전에 오키나와 사범학교 학생 386명이 방위 소집을 받고 육군 2등병으로 동원됐다. 이들은 ‘철혈근황사범대’로 부상병 치료 보조, 진지 구축, 취사, 정보 수집 등의 임무를 맡았지만, 일부는 폭뢰를 짊어지고 전차에 돌격하기까지 강요된 학도도 있었다. 전황이 점점 악화되어 해산 명령이 나온 뒤에는 많은 학도들이 함포의 포탄이 쏟아지는 전장을 방황하는 목숨을 잃거나 자사했다. 탑 뒤에는 '건아의 탑'과 '평화의 동상'도 줄지어 있다. 1972년의 오키나와의 일본 본토 복귀 후, 제4대의 오키나와현 지사가 된 대전 마사히데씨도 오키나와 사범학교의 학생으로서 오키나와전을 체험한 한 명. 대전씨는 ‘철혈근황사범대’의 정보선전부대 ‘치하야대’에 소속되어 9사에 일생을 얻어 생환했다. 대전씨는, 이 장절한 체험을 평생에 걸쳐 이야기해, 평화를 희구하는 활동의 원점으로 했다. 대전씨는 오키나와현 지사로서 '평화의 초석' 건립과 평화기념자료관 이전 신축 등 평화행정을 추진했다. 또 자신의 저서 '오키나와 건아대'에서 학도대의 비극을 그리는 등 오키나와전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전하는 데도 힘을 쏟았다. 그 대전씨가, 오키나와현 지사 선거에 출마할 때에는, 이 탑의 앞에서, 시반에서 죽은 학우나 은사에게 결의를 보고해, 그 후에도 막혔을 때에는 이 탑의 앞에 서 있었다고 한다. 대전씨에게 있어서 오키나와 사범 켄지노탑은, 스스로의 전쟁 체험과 마주하고, 평화에의 맹세를 새롭게 하는 특별한 장소였다고 상상한다. (원문) 80年前沖縄は戦場だった 摩文仁の丘にある各県の慰霊塔を青森のみちのくの塔、岡山の塔と西へ進み、黎明之塔の手前を左に降り、崖を下る階段をしばらく降りると沖縄師範健児之塔がある。雨の日や雨の後などは枯れ葉が濡れていたりするので、注意して歩く必要がある。ここは、階段を下った摩文仁の崖の下ということもあって、忘れられたようになっているが、手入れはされている。 沖縄師範健児之塔は、沖縄地上戦で動員され犠牲となった沖縄師範学校の男子生徒（学徒隊）と教職員を祀る慰霊碑。沖縄戦で約290名の学徒と教師が亡くなった。沖縄本島に米軍が上陸する直前に、沖縄師範学校の生徒386人が防衛召集を受け、陸軍二等兵として動員された。彼らは「鉄血勤皇師範隊」として、負傷兵の治療補助、陣地構築、炊事、情報収集などの任務を担ったが、中には爆雷を背負って戦車に突撃することまで強要された学徒もいた。戦況がどんどんと悪化し解散命令が出た後は、多くの学徒が艦砲の砲弾が降り注ぐ戦場を彷徨い命を落としたり、自死した。塔の後には「健児の塔」や「平和の像」も並んでいる。 1972年の沖縄の日本本土復帰後、第4代の沖縄県知事となった大田昌秀さんも沖縄師範学校の生徒として沖縄戦を体験した一人。大田さんは「鉄血勤皇師範隊」の情報宣伝部隊「千早隊」に所属し、九死に一生を得て生還した。大田氏は、この壮絶な体験を生涯にわたって語り継ぎ、平和を希求する活動の原点とした。大田氏は沖縄県知事として、「平和の礎」の建立や平和祈念資料館の移転新築など、平和行政を推進した。また、自身の著書『沖縄健児隊』で学徒隊の悲劇を描くなど、沖縄戦がどのようなものだったのかを伝えることにも力を注いだ。その大田氏が、沖縄県知事選挙に出馬する際には、この塔の前で、志半ばで亡くなった学友や恩師に決意を報告し、その後も行き詰まった時にはこの塔の前に立ったそうだ。大田氏にとって沖縄師範健児之塔は、自らの戦争体験と向き合い、平和への誓いを新たにする特別な場所だったと想像する。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를 방문할 때마다 구이 하고 있습니다.다른 사람도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히메유리의 탑의 성황에 비해 여기는 언제나 나 혼자입니다. 입니다만 폐점하고 20년 정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유지이기 때문에 주차 스페이스가 거의 없고 버스등도 넣지 않습니다.그러나, 해안선을 향해 비탈길 안에는 물집이나, 당시를 능가하는 유적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沖縄を訪れるたびに焼香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他の人も書かれておりましたがひめゆりの塔の盛況に比べここはいつも私一人です。水洗トイレも完備され各部隊の碑も近隣にたくさんあります。以前は坂の入り口の建物が土産物屋であり駐車が可能でしたが閉店して20年くらいになると思いますが私有地であるため駐車スペースがほとんどなくバス等も入れません。しかし、海岸線に向かって坂道の中には水くみ場や、当時をしのぶ遺跡が数多くあります。沖縄に行かれる際にはぜひご覧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전 마지막 격전 지역에서 철혈근 황대가 평화의 동상 뒤에 있는 뭉치에 몰려 들고, 베어 돌격이나 수류탄으로의 자결, 미군의 화염 방사로 많은 젊은이가 죽은 장소입니다. 차로의 액세스입니다만, 표지나 간판에 따라 도착한 건아의 탑에 가까운 주차장과 같은 장소는 사유지 때문에 주차할 수 없습니다. 언덕에서 계단에서 내려오는 루트도 있지만 꽤 힘들기 때문에, 그 사유지로 향하기 직전의 십자로를 서쪽으로 우회전하면 도폭이 넓어져서 끝에 노주시켜 주었습니다. (원문) 沖縄戦最後の激戦エリアで鉄血勤皇隊が平和の像の裏にある壕に追い込まれ、斬り込み突撃や手榴弾での自決、米軍の火炎放射で多くの若者が亡くなった場所です。 車でのアクセスですが、標識や看板に従って到着した健児の塔に近い駐車場のような場所は私有地のため駐車出来ません。地権者の方に指摘されて知りました。平和祈念公園の摩文仁の丘から階段で降りてくるルートもありますがかなりハードなので、その私有地に向かう直前の十字路を西方向に右折すると道幅が広くなっているので端に路駐させてもら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히메유리의 탑에는 많은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만, 여기를 방문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꼭 방문해 주시고 싶은 장소. 인근 민유지에 차를 멈출 수 있습니다. (원문) ひめゆりの塔には多くの観光客が溢れていますが、ここを訪れる人は殆どいません。沖縄戦に志願して、散華された師範学校の若者たちの史実を知るためにも、日本人だったらぜひ訪れて頂きたい場所。 近くの民有地に車を停めることができます。摩文仁の丘から歩くより近い距離で、階段を下りていくと慰霊碑がいくつか静かにたたずんで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이 많이 들르는 히메유리의 탑 근처에 서 있는 「사다리노타워」. 히메유리 관광센터에서 사탕 주차장 안쪽에 있어 일견 알기 어렵습니다만 꼭 발길을 옮겨 주었으면 한다. (원문) 観光客が多く立ち寄るひめゆりの塔の近くに立つ「梯梧之塔」。戦火に配属された私立沖縄昭和高等女学校の生徒・教職員62人を祀る。 ひめゆり観光センターでいごの駐車場の奥にあり一見分かりにくいですが是非足を運んでもらいたい。

(Google 번역 제공) 히메 유리와 학교는 다르지만 (쇼와 고등 여학교) 종군해 간호사로서 나라에 다한 여학도의 기념비입니다. 당시 모든 여학교는 간호사로서 학도 동원되고 있습니다. 히메 유리의 탑 바로 옆의 기념품 가게의 주차장에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어 렌터카를 멈추어 둘 수 있습니다. 비석 주위는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보다 대부분이 인기가 없는 곳에 조용히 접하고 있습니다. (원문) ひめゆりと学校は異なるが（昭和高等女学校）従軍し看護婦として国に尽くした女子学徒の記念碑です。当時すべての女学校は看護婦として学徒動員されています。ひめゆりの塔のすぐ隣のお土産屋さんの駐車場に充分な駐車スペースがありレンタカーをとめておけます。近隣にハブ捕獲のための罠や仕掛けを見ることもできます。碑の周りはきれいに整備されています。ほかの戦跡にも言えることですが観光地化されていない普通の多くの戦跡は訪れる人も少なく中には整備が行き届いていない個所も数多くあります。というよりほとんどが人気のないところにひっそりとたたずんでいます。ひめゆりの塔同様に多くの方にいらしていただき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데이고의 탑.기념품점의 주차장 안쪽에 있습니다. (원문) でいごの塔。土産店の駐車場奥にあります。ひめゆり学徒隊ばかり有名ですが当時沖縄に21校あった中等学校のすべてが学徒隊として動員されたそうです。ここは昭和高等女学校(梯梧学徒隊)の慰霊塔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읽는 방법은 사다리(데이고)의 탑. 옆에 유명한 히메 유리의 탑이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의 주차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탑 모두 앞의 대전에서 죽은 분에게 애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이 땅에 왔다면 어느 쪽에도 손을 맞추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読みかたは梯梧(でいご)の塔。 隣に有名なひめゆりの塔があります。 お土産屋さんの駐車場も使わせてもらえます。 どちらの塔も、先の大戦で亡くなられた方に哀悼を捧げる事が出来ます。 この地に来たのであれば、どちらにも手をあわせて行かれる事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Google 지도 네비게이션은 일반 길을 찾도록 유도되지만 실제로는 길을 벗어나고 있습니다. 히메 유리의 탑 앞 버스 정류장 앞에있는 레스토랑 · 기념품 점의 주차장에서 들어갑니다. (원문) Googleマップナビでは一般の道があるように誘導されますが、実際には道が途中でなくなっています。ひめゆりの塔前バス停の前にあるレストラン・土産物店の駐車場から入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이었던 「히메 유리의 탑」을 2020년 3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잡아라. 하지만! 텔레비전 「봉인~오키나와전에 숨겨진 철도 사고~」문서 방송을 보았습니다.이 처음 알았던 대사건에 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알리는 궁리가 있어도 좋은 것은 자문 자답의 현재입니다. (원문) 念願だった「ひめゆりの塔」を2020年３月始めに訪れました…十分な時間をとって。しかし！梯梧の塔を訪れることなく帰宅。そして今日(6月22日)のBS テレビ「封印～沖縄戦に秘められた鉄道事故～」ドキュメント放送を見ました。この初めて知った大事件に私は衝撃を受けました。まだまだ知らない事ばかりの沖縄の歴史です。３月「梯梧の塔」に足を運ぶことなく帰路についた不覚を痛感しました。もっと大勢の日本人が知るべく…知らせる工夫があってよいのではと、自問自答の現在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히메 유리의 탑 출입구를 나와 왼쪽에 류큐 요리 레스토랑, 레스토랑에서 사탕 등이 있지만, 거기 주차장 오른쪽 안쪽에 있습니다. 히메 유리의 탑 내에서 본 영상에서 전쟁 경험자의 할머니가 (가게 등이 있기 때문에 눈이 가지 않는 것 같고), 대부분의 사람이 여기에 오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부디 여기에도 꽃을 더해주세요. (원문) ひめゆりの塔出入り口を出て、左に琉球料理レストラン、レストランでいごなどがあるのですが、そこの駐車場の右奥にあります。 ひめゆりの塔内で見た映像で、戦争経験者のおばあさんが(お店などがあるため目が行かないようで)、殆どの人がここへは来てくれないとおっしゃってました。 是非こちらにもお花を添えてあげ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80년 전 오키나와는 전장이었다 비석에 새겨진 노래는, 마음을 80년 전의 오키나와에 데려간다. (원문) 80年前沖縄は戦場だった 碑に刻まれた歌は、心を80年前の沖縄へ連れて行く。なぜ、18歳にもなっていないような子どもたちが、兵士の水筒を抱えて砲弾の中を走り回り、砲弾に吹き飛ばされ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のか。誰がこんな国にしたのか。

(Google 번역 제공) 봄에 오면 오로지 기다리고 와카쿠사의 모에 서는 생명 물에 가서 간호사 죽어가는 환자의 물통 산성 취락의 동쪽에 현지 주민이 피난하고 있던 사키아브라고 부르는 감마가 있다. 오키나와선 말기, 남부에 철수해 온 육군 병원의 본부의 근무자가, 여기서 상병병의 치료에 해당한 것으로부터 육군병원 본부호라고도 불린다. 근처에 오키나와 육군병원 근무 관계자 43명을 모시는 위령탑이 서 있다. 서두의 두목은 육군 병원의 군의였던 나가타 노하루씨가 시전한 것으로, 가비는 오키나와전 종결로부터 60년을 경과한 2005년 6월에 탑 측에 건립되었다. (원문) 春くると ひたすら待ちし 若草の 萌え立ついのち 君は捧げぬ 水汲みに 行きし看護師 死ににけり 患者の水筒 四つ持ちしまま 山城集落の東側に地元住民が避難していたサキアブとよぶガマがある。 沖縄線末期、 南部に撤退してきた陸軍病院の本部の勤務者が、 ここで傷病兵の治療にあたったことから陸軍病院本部壕ともよばれる。 近くに沖縄陸軍病院勤務の関係者43名を祀る慰霊塔が立つ。 冒頭の二首は陸軍病院の軍医であった長田紀春氏が詠んだもので、 歌碑は沖縄戦終結から60年を経過した2005年6月に塔の側に建立された。

(Google 번역 제공) 가로장 근처의 빈 공간에 주차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일까요, 최근 손질이 되지 않은 것 같고, 잡초가 우거져 있었습니다. (원문) 壕の近くの空スペースに駐車しました。 コロナの影響でしょうか、最近手入れがされいないようで、雑草が茂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남풍원에 있던 육군 병원의 본부가 여기에 이전. 직격탄을 받아 병원장 시작해 많은 분이 죽었다고 합니다. (원문) 南風原にあった陸軍病院の本部がここに移転。 直撃弾を受け病院長はじめ多くの方が亡くなった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게 정비되고 있었습니다. (원문) 綺麗に整備さ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거리에서 10분 정도는 되어 있는 곳에 있습니다.출입구는 꽤 가파른 비탈입니다. (원문) 通りから10分位はなれている所にあります。出入口はかなり急な坂です。雨の日や雨の後見学するのは厳し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전에서 제32군의 직속의 병원이었던 오키나와 육군의 병원이 남부에 철퇴해 와 히로이케 원장을 처음으로 병원 본부가 들어가 있었다. (원문) 沖縄戦で第32軍の直属の病院であった沖縄陸軍の病院が南部に撤退して来て広池院長をはじめて病院本部が入っていた。

(Google 번역 제공) 즈루센의 탑은 제2차 세계대전 오키나와전에서 전사한 오키나와 현립 슈리 고등여학교 간호대 나란히 직원 동창회원의 영을 축제하고 있다. 쇼와 20년 1월 25일부터 군의의 강습을 받아 계속 합숙 훈련에 들어간 후, 3월 27일 야전 병원호에서 졸업식을 거행, 즉시 제 62이사, 석부대 야전병원에 배속되어 최전선 우라소에에서 슈리, 마분인으로 부상병을 간호하면서 진흙속을 탄우에 두드려 분투했지만 아쉽게도 산화한 것이다. -비문에서- (원문) ずるせんの塔は、第二次世界大戦沖縄戦で戦死した沖縄県立首里高等女学校看護隊並に職員同窓会員の御霊を祭ってある。 昭和 二十年 一月 二十五日から軍医の講習を受け、引続き合宿訓練に入った後、三月 二十七日野戦病院壕で卒業式を挙行、直ちに第 六十二師團、石部隊野戦病院に配属され最前線の浦添から首里、摩文仁へと負傷兵を看護しつつ、泥濘の中を弾雨に叩かれ、奮闘したが惜しくも散華したのである。 -碑文より-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의 당시의 여학생으로 편성된 종군 간호부대의 하나입니다. 지화 된 히메 유리의 탑과 비교하면 너무 다릅니다. 차이는 어떨까요? 꼭, 여기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남부 전적에는 여러분에게 방문해 참배 구이를 하고 선인의 어려움을 받고 싶은 것입니다.꼭, 오키나와에 행 걸릴 때는 적어도 하루 정도 시간을 잡아 방문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沖縄の当時の女子学生で編成された従軍看護婦隊の一つです。ひめゆり学徒隊が有名ですが、首里高女の学生で編成されたものを瑞泉学徒隊と呼ばれています。観光地化されたひめゆりの塔に比べるとあまりにも違います。すぐ近くにあり、同じ学徒隊であるのにこの扱いの違いはどうなんでしょうか。ぜひ、ここに限らず、すべての南部戦跡には皆さんに訪れていただきお参りご焼香をして先人の御苦労をしのんでいただきたいものです。ぜひ、沖縄に行かれる際はせめて1日くらいお時間をお取りいただき訪問をし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현립 슈리 고등 여학교의 학생에 의해 구성된 「서천 학도 간호대」전몰자 위령비. 매년 6월 23일에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원문) 沖縄県立首里高等女学校の生徒によって構成された『瑞泉学徒看護隊』戦没者慰霊碑。毎年6月23日に慰霊祭が行われ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까지의 시간이 없어 양쪽은 무리였으므로, 히메유리 학도대와 무엇이 다른지 모릅니다만, 저쪽과의 취급의 차이에 납득이 가지 않고, 이쪽에 묻고, 손을 맞췄습니다. (원문) 飛行機までの時間がなく両方は無理だったので、ひめゆり学徒隊となにが違うのかわからないですが、あちらとの扱いの違いに納得がいかず、こちらに伺い、手を合わ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히메유리의 탑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일까. (원문) ひめゆりの塔から歩いて5分ぐらいかな。ひめゆりの塔、梯梧の塔と一緒に見学し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게, 명복을 기원합니다. (원문) 安らかに、ご冥福をお祈りいた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부모 자식 공원.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아이들의 즐거움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구역이 잘 나뉘어져 있어서 어린아이들부터 큰아이들까지 모두 놀 수 있는 구역이 있어요~ (원문) 很不錯的一個親子公園，雖然設施有點老舊，但不影響小孩玩樂的心情。區域劃分的很好，小小孩&大小孩都有可以玩樂的區域~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를 위한 주요 놀이터 3개, 넓은 주차장과 잔디밭, 오후 피크닉에 적합한 파빌리온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三個主要兒童遊戲場所，寬闊的停車場及草地，也有涼亭與廁所適合下午來野餐。

(Google 번역 제공) 놀이공간은 꽤 넓고 아이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손과 발을 사용하는 공간으로 3세 미만 어린이와 6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머무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이곳은 피크닉 활동에도 적합합니다. (원문) 遊樂區蠻大的，攀爬區讓小朋友可以盡情的放電，需要手腳並用，有分3歲以下幼童區以及6歲以上小童區，非常適合停留一個小時，如果在這個地方從事野餐活動也相當的推薦。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아이들에게는 좋다.기념 공원에 인접.안내소에서 걷고 2.3분. 아직 앞으로 늘어나는 것 같아 공사가 행해지고 있었다.벤치, 잔디등도 있으므로 동행도 편. (원문) 家族子供連れには良い。祈念公園に隣接。案内所より歩いて2.3分。大型複合遊具では年齢の高い子供向け、少し離れて幼児、低学年向けと別れている。遊具は比較的新しい まだこれから増えるようで工事が行われていた。ベンチ、芝生などもあるので付き添いも楽。祈念公園、祈念像、資料館を見学後子供と遊ぶのに充分な遊具のある公園。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외진 공원이지만 매우 재밌습니다 (원문) 地點稍偏僻的公園，但是很好玩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이들의 천국입니다. 나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이렇게 넓은 땅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매우 친근한 곳입니다. 6~12세 어린이가 이곳에서 놀기에 적합합니다. 3~6세 어린이는 성인과 동반해야 합니다. 그 옆에는 해바라기 미로가 있는데 이때 모든 해바라기가 피어납니다. 미로 주인이 미로 내부의 길을 아주 세밀하게 만들어 놓았으며 중간역에는 멈춰서 놀 수 있는 게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플레이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당구와 모래도 있습니다. 이 공원의 전체 계획은 아이들을 데리고 놀기에 완벽합니다. 주차가 편리하고 장애인 주차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세면대도 편리합니다. (원문) 這邊算是小朋友的天堂。還沒有看到用這麼大的土地，來製造小朋友的遊戲區。相當友善的一個地方，你腳下踩的土地是軟的，6歲到12歲的小朋友適合來這邊玩，3歲到6歲需要大人陪同。旁邊有一個向日葵的迷宮，這個時間來，向日葵每一朵都開得很茂盛。迷宮的主人把裡面的道路，做的相當的詳細，中途站還有遊戲可以停下來休憩遊玩。到終點的時候也有很有趣的桌球，還有沙子可以玩。整個規劃這個公園帶小朋友來玩最適合不過了。停車便利也有殘障的車位，隨手可見的洗手台很方便。

(Google 번역 제공) 장비가 완비되어 있으며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놀이 공간이 있으며 각 놀이 공간 옆에는 파빌리온이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을 포함한 전 구역에서 쓰레기 투기가 금지됩니다.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원문) 設備完善，從幼兒到兒童的遊戲區都有分開，且每個遊戲區旁邊也都有涼亭雨遮。另外全區禁止丟垃圾，包含廁所，請大家記得幫忙維護整潔喔！

공원이라고하기엔 규모도 너무작고 볼것이 없음 헛걸음 하지않도록 조심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공원의 서쪽 도로 맞은편에 4~5대. 놀이기구는 없고, 샘물(요자가르)를 이용한 유수 공원입니다.남북에 길게 동쪽에서 서쪽을 향해 내리막이 되어 있는 부지에, 남쪽의 히가시야 아래에서 솟은 물이 북쪽으로 흐르고 마지막으로 서쪽의 폭포 항으로 흘러 들어가는 도중, 아이 향 케노 「강 옆에서 만지는 · 유수 수영장 · 폭포 항아리」 3 종류 즐길 수 있습니다. 를 붙인 카즈라 선반이 깨끗했습니다. (원문) 駐車場は、公園の西側道路向かいに4~5台。トイレは、駐車場隣接の「泉の広場」内にあり・水栓無し。 遊具は無く、湧き水(ヨザガー)を利用した遊水公園です。南北に細長く東から西に向かって下り坂になってる敷地に、南側の東屋の下から湧いた水が北へ流れて最後に西の滝壺に流れ込む途中、子供向けの「川の横から触れる・遊水プール・滝壺」3種類楽しめます。冬の時期に来訪したのでコケに覆われて、あまり綺麗に撮影できませんでしたが、滝壺の上にピンクの花をつけたカズラ棚が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대량의 용수가 있는 공원🚶‍♂️ 공원내는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 좋은 느낌✨ 아래 인터넷🛜정보 슈리 왕조 시대에 만들어진 수량의 풍요로움으로 유명한 용천. 되어 있다. (원문) 大量の湧水がある公園🚶‍♂️ 公園内は水の流れる音が聞こえて良い感じ✨ 以下インターネット🛜情報 首里王朝時代に造られた、水量の豊かさで知られる湧泉。大正時代には製糖用の水車が置かれ、戦前まで利用されていた。現在は子ども用のプールと滝がある公園にな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샘물을 활용한 공원에서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원내의 물의 흐름에 궁리가 있어 재미있고, 수량도 상당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노는 장소로서도 좋다고 느꼈습니다. 주차장, 화장실도 있으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원문) 湧水を活用した公園で、綺麗に整備されています。 園内の水の流れに工夫があり面白いですし、水量も相当ありますので、子供達が遊ぶ場所としても良いと感じました。 駐車場、トイレもあるのでとても便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후에 다녀왔습니다. 이쪽은 옆에 주차장도 화장실도 있어 이용하기 쉽습니다, 물이 풍부하고 흐름이 입체적, 이쪽은 중단에 수욕용의 수영장이 있군요. 주목은 주차장의 뒤에 있는 물의 저수조에서 울타리가 있어 안에는 넣지 않습니다만 들여다 보면 깨끗한 물이 모여 수초가 번성해 물고기가 대소 수영으로 보고 있어 치유됩니다. (원문) 午後に行って来ました。 こちらはそばに駐車場もトイレも有り利用しやすいです､水が豊富で流れが立体的､こちらは中段に水浴び用のプールがありますね。 注目は駐車場の後ろにある水の貯水槽で柵があり中には入れませんが覗くとキレイな水が貯められ水草が繁り魚が大小泳いで見ていて癒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드라이브의 휴식에 들러 보았습니다. 수장이 있는 공원과의 일이었습니다만, 예상의 3배 정도의 수량이 흘러····넘치고 있었습니다. 물이 넘치는 곳에 이끼도 발생하고 있어 곳곳이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에 다리만의 생각이 넘어져 전신 쭉 젖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와 즐길 때도, 근처에서 항상 안전을 감시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테이블, 벤치가있는 히가시야도 있으므로 휴식과 도시락 등의 식사를하는 데에도 편리합니다. 도로 맞은편에는 자판기도 있습니다. (원문) ドライブの休憩に寄ってみました。 水場のある公園との事でしたが、予想の３倍くらいの水量が流れて・・・・溢れていました。水が溢れている所に苔も発生していてところどころが滑りやすいので、足だけのつもりが転倒して全身ずぶ濡れにならない様に注意が必要です。 子供と楽しむ際も、近くで常に安全を監視してあげ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テーブル、ベンチ付きの東屋もあるので休憩やお弁当などの食事をするのにも便利です。道路の向かいには、自動販売機も有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토만시 여좌의 강변에 있는 공원입니다. 숭배도 모셔져 있습니다. (원문) 糸満市与座の川沿いに有る公園です。拝所も祀ら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토모리 석사자를 방문하는 것은 정말 매혹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수백 년 된 이 시사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시사로, 1689년에 마을을 불운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조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 전투 당시 이곳에서 촬영된 유명한 제2차 세계 대전 전투 사진 덕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총알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이 시사를 직접 보면, 지금은 평화로워진 이 지역에서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의 참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옛 사진 속 유적지를 방문하는 것을 항상 즐깁니다. 역사가 펼쳐졌던 바로 그 자리에 서서 시간 속에 담긴 그 순간을 떠올리는 것은 특별한 경험입니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과거와 오늘날의 싱그러운 풍경이 대비를 이루며 이곳을 더욱 강렬하게 만듭니다. 오키나와 역사나 제2차 세계 대전 유적지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Visiting the Tomori Stone Lion was a fascinating experience. This centuries-old shisa is the largest and oldest of its kind in Okinawa, originally carved in 1689 to protect the village from misfortune. However, it became widely known due to a famous WWII combat photograph taken here during the Battle of Okinawa. Seeing it in person, with its bullet holes still visible, really puts into perspective the intense fighting that once took place in this now-peaceful area. I always enjoy visiting historical sites that appear in old photographs—it’s a unique feeling to stand in the exact spot where history unfolded and visualize the moment captured in time. The contrast between the war-torn past and the lush landscape today makes this a powerful place to visit. If you’re interested in Okinawan history or WWII sites, this is definitely worth the trip.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 가려면 몇 개의 작고 좁은 골목을 지나야 했습니다. 계단 바로 옆에 작은 주차장이 있어요. 계단을 올라가면 돌사자가 보입니다. 딱 1개만 있어요. 아름다운 조각품과 역사가 풍부합니다. 그 외에는 좌석이 있고 전망이 좋은 멋진 녹지가 있습니다. 그러니 역사에 관심이 없으시다면 이곳을 놓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원문) Had to drive through a few small, narrow alleys to get there. There’s a small parking lot right next to the stairs. Head up the stairs and you will see the stone lion. Only 1 there. Beautiful sculpture and rich with history. Other than that, some nice greenery with seats around and nice view. So If you are not into the history, I think it’s ok to give this place a miss

(Google 번역 제공) 80년 전 오키나와는 전장이었다 부모리의 석조 대사자. 누군가가 쓰여진 것처럼,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래된 석사자. 이 석사자는, 미측의 기록 사진에 의해 가장 알려져 있는 석사자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불에서 지역 주민을 지킨다고 여겨지는 석사자가 주민을 지키지 않았던 일본군의 총탄으로부터 미군 병사를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은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원문) 80年前沖縄は戦場だった 富盛の石彫大獅子。どなたかが書かれているように、沖縄で最大最古の石獅子。沖縄本島内の各地に石獅子がありますが、沖縄戦で（多分日本軍の）銃弾を浴びながらも形が一番はっきりしているように思います。 この石獅子は、米側の記録写真によって最も知られている石獅子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この石獅子に身を隠す米兵の写真は、「白旗の少女」などの写真とともに有名な写真の1枚でしょう。多くの銃弾を受けながらも前を向いて立っている石獅子の姿は沖縄の人たちと重なるように感じます。 それにしても、火から地域住民を守るとされる石獅子が、住民を守らなかった日本軍の銃弾から米軍兵士を守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写真は、皮肉でもあります。

역사적 유물을 확인하는 일은 즐거워요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래 설치되어 최대 크기의 사자입니다. 안내판의 유명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문) 沖縄で最古に設置され最大の大きさの獅子です。案内板の有名な写真を確認できます。沖縄戦より遥かに昔から沖縄を見つめてこられたのですね。高台にあり、静けさの中で、風の音が聞こ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큰 차량으로 찾아가기는 좀 어렵지만, 역사적 의미를 생각하면 꽤 볼 만한 곳입니다. 석사자의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한 안내판이 있는데, 흥미로운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원문) It's kind of difficult to navigate to in a larger vehicle, but it is pretty neat to see with the historical significance it has. There is a read board that has some of the history of the stone lion which has some interesting information.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높은 언덕에 진좌하고 있었습니다!해설대로, 총탄의 뒤가 있었습니다. 좁은 길을 가면 주차장(5~6대)이 있습니다. (원문) 小高い丘に鎮座してました！解説のとおり、銃弾のあとがありました。江戸中期のころから八重瀬町の海を護ってたんですね… 狭い道を進むと駐車場（5〜6台）があります。

계단아래로 쭉내려가면 거대한 암벽을 볼수있다

(Google 번역 제공) 제32군은 오키나와 현민의 헌신적 협력을 받고 힘두분전 자도 10시에 쇼와 20년 6월 23일 오전 4시 3분만에 남방 동포 원호 -비문에서- (원문) 第 三十二軍は沖縄県民の献身的協力を受け力斗奮戦 三ヶ月に及んだかその甲斐も空しく将兵悉く祖国に殉じ軍司令官牛嶋満大将並びに参謀長長勇中将等此の地において自刀十時に昭和 二十年 六月 二十三日午前 四時 三十分兹に南方同胞援護■の助成を得て碑を建て永くその偉烈を傅■ -碑文より-

(Google 번역 제공) 80년 전 오키나와는 전장이었다 마분인의 언덕에는 각 현의 위령비가 늘어서 있지만, 아오모리 미치노쿠의 탑에서 서쪽으로 나아가 마지막에 이 탑이 있다. 「제32군은 오키나와현민의 헌신적 협력을 받아 힘두분전 3개월에 이르렀지만… "그 보람도 빈틈없이 장병 깨달은 조국에 순종…"? ? ? 오히려 '제32군은 강렬한 황민화 교육과 유언에 의해 세뇌되어 천황 혹은 나라를 위해 생명을 버리는 가치관을 심어놓은 오키나와 현민을 이용해 이길 전망 도 이길 생각도 없었던 싸움을 실시해, 오키나와를 버려서, 오키나와 현민과 그 외의 일본병을 도로 데리고, 3개월간 일본 본토를 방어하기 위한 시간 벌을 실시할 수 있었다. 』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나라를 위해 생명을 바친 분들의 희생 위에 지금 우리가 있다는 것은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한사람 한사람의 희생은 굉장히 소중한 것에 변함이 없다. 그러나 총체로서의 제32군, 특히 그것을 지휘한 사령부, 우시마 사령관, 장참모장, 야하라 고급 참모의 책임은 어떨까. 이 비문이 올바른 표현이라고는 매우 생각되지 않는다. 입장에 따라 여명지탑에 새겨지는 것은 크게 다른 것이 아닌가. (원문) 80年前沖縄は戦場だった 摩文仁の丘には各県の慰霊碑が並んでいるが、青森みちのくの塔から西へ進み最後にこの塔がある。 「第三十二軍は沖縄県民の献身的協力を受け力斗奮戦 三ヶ月に及んだが、…」この碑文は、沖縄県民のことはさておき、あくまで軍の立場としては、こう主張したいということが書かれている。 「その甲斐も空しく将兵悉く祖国に殉じ…」？？？ むしろ、『第32軍は、強烈な皇民化教育と流言によって洗脳され、天皇あるいは国のために命を捨てる価値観を植え付けられた沖縄県民を利用し、勝てる見込みも勝つつもりもなかった戦いを行い、沖縄を捨石として、沖縄県民とその他の日本兵を道連れに、3か月間日本本土を防衛するための時間稼ぎを行うことができた。』 と考えることもできる。 国のために命を捧げた方々の犠牲の上に今の私たちがあることは決して忘れてはならない。一人ひとりの犠牲はとても尊いことに変わりはない。しかし、総体としての第32軍、とくにそれを指揮した司令部、牛島司令官、長参謀長、八原高級参謀の責任はどうだろう。この碑文が正しい表現とはとても思えない。立場によって黎明之塔に刻まれることばは大きく異なるのではないか。

(Google 번역 제공) 마분인 언덕 끝. 슈리가 함락되어 오키나와전의 마지막 마지막으로 된 장소입니다. 이 땅에서 우시지마 중장은 자결되었습니다. 그런 역사가 보이지 않을수록 마분인의 언덕으로부터의 경치는 깨끗했습니다. 같은 전쟁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국민 1명 1명이 세상에 계속 호소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원문) 摩文仁の丘の終わり。 首里が陥落し、沖縄戦の最後の最後とされた場所です。 この地で牛島中将は自決されました。そのような歴史が見えなくなるほど、摩文仁の丘からの景色は綺麗でした。 同じ戦争が二度と繰り返されぬよう、国民1人1人が世間に訴え続けていく必要があ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현과 남서 제도의 수비에 임명된 제32군 사령관의 우시마 만 대장과 참모장의 장용 중장을 모시고 있다. 줄 함락시에 자결된 두 사람의 모습을 코끼리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원문) 沖縄県と南西諸島の守備に任じられた第32軍司令官の牛島満大将と参謀長の長勇中将を祀っている。　　此方の碑は後ろから眺めると、沖縄陥落の際に自決されたお二人の姿を象った形になっています。　沖縄を護る為に戦って散華した英霊に尊崇の念を抱かずにいら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합사되어있는 것은 2 기둥 제32군 사령관의 우시지마 만 대장과 참모장의 장용 중장 오키나와 쪽이 말하고 있었어요 『우시지마씨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우시지마씨도 오키나와에 데려온 피해자로, 나쁜 것은 전쟁을 시작한 사람들이다」라고. 전쟁을 시작한, 전쟁을 해야 했던, 전쟁에 휘말렸다・・・ 그 말의 아야토리는 제쳐두고, 우시지마씨도, 좋아하고 싸움을 한 것은 아니다. 나중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원문) ここに合祀されているのは２柱 第32軍司令官の牛島満大将と参謀長の長勇中将 沖縄の方が言っていたんです 『牛島さんを憎んではいません。 牛島さんも沖縄に連れてこられた被害者で、 悪いのは戦争を始めた人たちだ』と。 戦争を始めた、戦争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戦争に巻き込まれた・・・ それらの言葉のあやとりはさておき、牛島さんだって、 好きで戦いをした訳ではないことは、 後の世に生きる者の多くは分かっているでしょうし。

(Google 번역 제공) 32군 마지막 땅. 자료관에서 가장 먼 곳에 있지만 꼭 시간이 있다면 발길을 옮겨 보길 바란다. 주차장은 공원의 한가운데 근처에 정차해 두면 여기에서의 돌아가기가 편해진다. (원문) 32軍最後の地。資料館から最も離れた場所にあるが是非時間があるなら足を運んでみて欲しい。駐車場は公園の真ん中辺りに停めておくとここからの帰りが楽に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