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shima에서 할 수 있는 45가지 일과 명소

멋진데 더 맑았으면 좋았을 거 같아요! 사진 찍는다고 줄 서 있는데 기다릴만한 수준이에요. 바다도 맑고 좋긴 한데 딱 저거 하나 덩그러니 있는 느낌이에요.. 적당히 사진 찍고 바다 좀 보다가 근처 식당에서 바다 보며 밥 먹으면 좋아요

여자친구랑 렌터카로 방문 했습니다. 카이센동 집에서 카이센동을 맛나게 방문 했는데요 바다가 정말 예쁘고 풍경이 그림 같았어요 ㅎㅎ

바다속에 설치된 토리가 인상적 사진찍기 좋다. 중국인 단체가 많음(흡연하는 중국인 많음) 건너편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한번 쯤 가볼만한 곳이긴 합니다. 근처에 괜찮은 카페들도 있고, 부부바위의 의미를 알고 가면 더 뜻깊을 것 같아요

후쿠오카에서 렌트해서 다녀왔어요 날씨가 좋으니 바다색도 예쁘고 사진도 잘 나오네요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있어서 사진 찍는데 2~30분 기다린것 같아요 바로 앞에 유료 주차장 있어서 불편하진 않습니다 특별히 볼거리가 많은건 아니지만 한나절 드라이브 하면서 바람쐬기는 정말 좋았어요!

예쁘네요 근처 신사에서 축원해서 줄을 연결한 거라고 여기서 소원을 빈다고 가이드쌤이 알려주셨어요 버스투어로 갔습니다 근처 팜비치주차장이 있어요

한국인이가도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주문하기 편하고, 닷찌석도 있어서 혼자와도 좋아요♡

드라이브하다가 뜬금없이간 사쿠라이신사!! 엄청 조용하고 평화롭고 힐링이되는 장소이다!! 현지인이 많고 산책하기 좋다 👍

부부바위에 연결된 로프를 매년 만들어서 새로 묶는 신사라고합니다.

엄청 조용한 신사였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신사입니다 부부의.연, 연인 등에 효험이 있다고ㅠ합니다

이토시마에서 유명한 신사중 한곳이지만 방문객은 적은 편이라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신사입니다

좋았어요. 자전거로 쭉 돌아다녔었는데 힘들었어요ㅠㅠ

가는데 힘듦

물이진짜맑아요~ 해수욕은 못했지만 수영복을 챙겨오셨다면 해수욕도 가능할듯요 주변에 까페가 5시면 닫는게 단점이네요 해변은 예쁩니다

헤헤 지쿠젠마에바루 역에서 버스타고 2-30분이면 가지만, 저는 버스 시간 못맞춰서 택시타고 갔어요. 택시비 편도 3700엔 정도 나온거 같아요. 평상같은데 시원하고 샤워+화장실+자릿세+좌식테이블 등 해서 인당 1800엔이었어요. 바베큐는 고기셋트가 2800엔 해물셋트가 3500엔? 인가 하고 저는 혼자라 고기셋트+해물셋트 시켜서 맘껏먹고 놀다 왔어요. 약간 동해느낌 나고 동해보다 시야가 조금 나와요. 바닷물맛은 조금 짜서 고기먹고 바닷물 조금 먹음 딱이에요!!

깨끗해요.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니 구명조끼 필수!!

바다속이 깨끗해서 놀기 좋아요 강추!!

이토시마에서 9월에 열리는 음악축제때문에 갔었는데 해변에서 텐트치고 아이들은 놀고 사람들은 축제 즐기고 너무 좋았음. 해변은 작은편임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왔지만 공사중... 다음에 다시 방문할게요!

지쿠젠마이바루 역에서 200엔 짜리 버스 타고 종점에 내리면 나온다. 근데 늦여름 + 평일에 가니까 아무도 없다...

그네도 많고 볼거기가 많아요. 다음번엔 해변 옆에 있는 식당도 한번 이용해보고싶네요. 맑은날 와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풍경도 예쁘고 그네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도 좋아요

날씨가 흐렸으나 분위기는 너무 좋았어요~ 옆에 바베큐 해먹을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다음번에 또 와서 이용해 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었어요~

후쿠오카 근교여행지로 좋아요 대신 날씨 좋은날로 추천!! 버스로다니기엔 좀 불편하긴합니다 날씨좋을때 자전거 빌리거나 렌트해서 차로 구경다니면 좋을것같아요

하와이 온것같은 느낌이드는 평화로운 해변가.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듯하고 옆에는 굴 가라비를 사서 구워먹을 수 있는 바베큐 식당도 있다.

자유롭고 즐거운곳 같습니다. 물놀이 하기 좋은곳.

웨스트코스트라이너가 생기고 쉽게 갈수있는 이토시마. 그중에서 여기서 제일 재밌게 논것같아요. 아버지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너무 활짝 웃으셨고 옆에서 굴구이 먹고 다시 와서 놀았어요 ㅋㅋㅋㅋ

1966년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芥屋の大門(케야노오토)'라는 현무동굴로 일본 3대 '玄武洞(겐부도/현무동)' 중에 가장 큰 크기를 자랑합니다. 가장 큰 크기답게 높이가 64m, 깊이가 무려 90m에 달하고 폭도 10m정도 되어서 날이 좋고 파도가 잔잔한 날에는 동굴 안으로까지 배가 들어갈 수 있다는군요~^^ 또한 동굴안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맞으면 중풍에 안걸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 후쿠오카 여행&로컬맛집 전문 블로그 '로지카지'의 '후쿠오카타비' 내용 중 발췌 **

주상절리 확 트인 바다. 검은색 바닷가 돌 감상

(Google 번역 제공) 일본 각지의 주상절리를 보았습니다만, 이만큼 훌륭한 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바다 속에 절반 정도 가라앉은 동굴인 구조가 그 특수성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아쿠야의 작은 어항에서 유람선으로 편도 20분. (원문) 日本各地の柱状節理を観てきましたが、これほど立派なものを間近に見ることが出来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それも海の中に半分くらい沈んだ洞窟である構造がその特殊性をもたらしています。 芥屋の小さな漁港から遊覧船で片道２０分。

(Google 번역 제공) 주상절리 마니아의 내 동경의 장소 죽으면 유골은 여기에 뿌리고 싶다. 관광 명소는 많이 있지만 아쿠야, 일곱 가마, 기요 츠쿄, 야마가타 재목 바위, 아키타 생 보나이가 에그인 깨끗하게 주상절리를 즐길 수 있다. 동심보·현무동·아키야마고·타카치호·이즈 어쨌든 신선도가 다르다. 아키타는 매니아 이외에 알려지지 않은 비경 이시이 아츠코 씨의 책 표지 장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가는 사람은 곰주의‼ ️ (원문) 柱状節理マニアのオレ憧れの場所 死んだら遺骨はここに撒いて欲しい。 観光名所は多々あるが 芥屋・七つ釜・清津峡・山形材木岩・ 秋田生保内がエグいキレっキレっの 柱状節理が堪能できる。 東尋坊・玄武洞・秋山郷・高千穂・伊豆 とかとは鮮度がちと違うんだよなぁ 秋田はマニア以外知られていない秘境 石井あつ子氏の書籍の表紙の場所 オレが一番好きな場所。 行く人は熊注意‼️

(Google 번역 제공) 이 거대한 현무암 동굴을 보려면 먼저 티켓을 구매하고 보트 투어를 해야 하는데,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커플 록스(Couple Rocks) 방문과 함께 투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길을 따라 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저렴한 굴을 맛보고 싶다면 근처의 오이스터 헛(Oyster Hut)을 방문해 보세요. 하루 종일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要先去買票搭船，才看得到這個大的玄武岩洞，值得來觀賞。 時間夠的話，可以搭配夫婦岩，想要氣氛浪漫的話，沿路都有很多餐廳。想要嘗試平價的牡蠣，可以到附近的牡蠣小屋，是一個可以消磨一天的景點。

(Google 번역 제공) 2025.9.15 아쿠야의 대문 토, 일, 공휴일은 유람선이 30분마다 출발하는 것을 조사해, 12시 40분경에 도착. 13시발은 만원으로 13시 30분발이 되었습니다. 유람선은 20명 정도 타고 조금 흔들림을 느낍니다. 매우 깨끗한 경치에 감동하기 때문에 추천 장소입니다. (원문) 2025.9.15 芥屋の大門 土日祝日は遊覧船が30分毎に出発することを調べて、12時40分頃に到着。 13時発は満員で13時30分発になりました。 遊覧船は20人ほど乗り、少し揺れを感じます。 とても綺麗な景色に感動するので、おすすめの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배는 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관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Google 지도에서는 ​​영업 시간이 9:00~입니다. HP는 9:30이므로 우선 8:30에 도착. 하지만 역시 9:30부터였습니다. 승선장의 "결항"의 간판이 어제 그대로인지, 오늘 아침 붙여진 것인지 모르고, 결항이 확실히 알 때까지 기다려 버렸습니다. (원문) 残念ながら船は運行しなかったので景観についてはわかりません。 Googleマップでは営業時間が9:00〜となっています。HPは9:30なのでとりあえず8:30に到着。が、やはり9:30からでした。 乗船場の"欠航"の看板が昨日のままなのか、今朝付けられたものなのかわからず、欠航が確実にわかるまで待ちぼうけ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음식은 솔직히...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신 실내 실외의 분위기가 너무 멋졌어요 아..!!!!무조건 후식으로 밀크 아이스크림 드세요 꼭 제발...!!!!!!! 일본만 8번 다녀왔는데 이 곳 아이스크림이 1등입니다 아니 유럽보다 맛있었어요...ㅜㅜㅜ 이거 먹으러 여기 가고싶을 정도..

바람이 너무 불어서 피할겸 들어온 곳. 음식은 그냥 무난무난 전반적으로 가구나 소품들이 앤틱했고 공간은 예쁜곳이였습니다👏

이토시마에 가면 해변 앞에서 꼭! 인증샷을 찍어야한다. 첫 방문 때는 사진만 찍었었고, 두번 째 방문했을 땐 한밤 중에 이토시마에 가게 되었는데 선셋카페만 유일하게 저녁 늦게까지 운영을 하고 있었다. 의외로 음식까지 넘넘 맛있어서 딱 내 스타일... 모든 메뉴들이 맥주와 잘 어울린다. 다음에 가게 되면 낮에 느긋하게 식사를 하고 싶은 곳.

이토시마의 '선셋'은 바닷가 해변앞이라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구요, 특히나 카페 앞에 포토존이 완전 유명해서 이토시마 여행시 꼭 들러야 하는 핫플 중에 한 곳이기도 합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라 그런지 진짜 예쁜 사진, 흔히 말하는 인생샷이 나옵니다 ㅎㅎㅎ 또한, '후타미가우라 부부바위'랑 도보 10분 내외로 가까우니까 카페 이용 후, 혹은 포토존 이용후에 같이 둘러보면 좋네요~^^ ** 후쿠오카 여행&로컬맛집 전문 블로그 '로지카지'의 '후쿠오카타비' 내용 중 발췌 **

후쿠오카에서 휴양지 느낌 물씬나는 이색적인 카페였어요😆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음 음식은 쏘쏘 아주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음

무조건 가야겠죠~~??? 👍

여기가 사실상 이치란라멘 본점!이라 생각함 면뽑는거도 볼수있고 경치도 좋고!

이치란라면 공장이면서 동시에 음식점까지 있습니다. 라면 주문시 주문지에 원하는 것들을 선택하면되고 제가 찍은 주문서 뒷장에는 한글과 중국어용 주문서가 동시에있어요. 맛있어서 국물까지 다 먹었고 같이간 일본 분들은 면을 한번씩 더 시켜서 먹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리추가와 같은 개념으로 보였습니다. 젓가락 포장지에 추가 주문을 위한 주문지가 같이 있는 것도 특이했고 주변 자연이 좋았습니다.

텐진에 있는 본점과는 다르게, 후쿠오카 시 외곽의 큐슈대학에서 차로 10분 거리 내에 위치한 지점입니다. 이 곳에 이치란 공장이 있는데 가게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차가 없으면 지리적으로 다소 방문이 불편할 수 있어요...😔 이 곳은 일반 이치란 가게와 달리, 칸막이도 없고 다같이 얼굴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매장입구가 약간 숲 길처럼 되어있고 음악도 항상 흘러나와서 주변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이치란 라면 맛은 이미 보장되어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곳엔 이치란 박물관도 조그맣게 있어서, 식사를 하고 나오셔서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박물관을 한 번 둘러보는 것도 좋아요~자그마해서 한 10분이면 다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ㅎㅎ 후쿠오카 여행을 오셨을 때, 차가 없으면 어렵겠지만서도, 텐진의 본점만이 아닌 이 곳도 한 번 여유가 되시면 방문해보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밤 늦게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차가 있다면 꼭 가보시길요. 이치란 가게는 이곳 저곳에 많이 있지만, 이곳은 시대별로 이치란의 역사를 체험할수 있는 식당시설과 전시관이 있습니다. 입구로 가는 대숲도 인상적입니다.

이토시마 이치란의 숲 이치란이라는 거대한 일본라멘체인의 역사와 현재를 파악할 수 있는 곳. 이치란의 숲이라는 이름답게 대나무숲이 아름답게 펼쳐져있어 장관이다. 이토시마에 필수코스라기보다는 라멘이 먹고싶다면 잠깐 들르면 좋을 듯.

맛있네요! 오전 일찍 왔는데도 기다렸어요. 일본인들이 더 많습니다. 제가 많이 먹는지 .. 양이 좀 아쉬웠어요. 순대 몇 알만 넣으면 순대국입니다.

안내원이 있는 것은 아니며 가볍게 관람하고 라면도 먹을 수 있는 장소 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돈코츠라맨에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12월 초, 낮 최고기온 10도 정도 되는 날에 방문했습니다. 탁 트인 곳이라 경치는 매우 좋지만, 바닷가 칼바람이 불어 너무 추웠습니다. 토리이랑 부부바위 사진만 서둘러 찍고 차로 복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물사진은 머리가 날려도 너무 날려 건질 수 없었네요 ㅠㅠ

한 번쯤은 후쿠오카 여행 갔을 때 근교지로 구경 가기 좋습니다. 더운 날 버스 시간 꼭 확인해서 가시구요. 굳이 여행사 투어로 가야 할 만한 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버스 타고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습니다. 야경이 이쁘다고 하지만 낮에 쨍한 바다와 함께 보는 게 더 예뻤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하나 있긴 하지만 간단한 도시락 챙겨가셔서 피크닉처럼 드시는 것도 추천해요. 주변에 자판기는 많습니다. 항상 버스 시간 꼭 확인하세요 구경하는 중국인들 많으니 참고하세요.

해가 쨍쨍하거나 노을일때 오셔야 더 예쁠것 같아요 걷는거 좋아하시면 버스타고 오셔서 바닷길따라 걸어 다니며 식사까지 가능 근처 식당들 대부분 4시쯤 닫으니 일찍오는거 추천

바닷가 보고 연인을 위해 기도. 괜찮은 코스이긴한데 관광객이 많아서 문 중앙에선 사진찍기 어렵더군요^^

하카터버스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다녀왔습니다. 대부분이 중국 관광객입니다. 원데이투어 패키지에 들어있다면 가볼만합니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라 일부러 한시간 넘게걸려서 버스타고 찾아가는건 비추입니다.

저는 일찍 가서 쿨한 사진 찍었는데 그 뒤로 많은 사람들이 왔어요. 다행이었어요

평일에도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경관은 너무 멋지고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바다가 너무 예쁘고 젤라또도 맛있어요 ><

바다앞 런던 2층버스 운치있다. 연인끼리 찾아보면 좋을곳 그립다 다시 가고싶은 곳

젤라또 무난하며 아이스커피는 강배전이라 그저그랬습니다. 위치나 감성은 탑입니다 한여름인데 버스2층에 에어컨이 약해서 더웠네요

지나가다 들리면 좋을 곳. 도보나 버스로는 굳이 싶지만 옆에 빈티지숍도 구경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너무너무 이뻐요. 꼭 와봐야 해요.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듯 하네요. 11시 오픈인데 열려있지 않았어요. 엇....하고 실망하려던 찰나에 앞쪽 건물에서 매니저분이 넘어오셔서 주문 받아주셨네요. 그 후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며 북적북적 해졌어요. 이른 시간 11시즈음 맞춰서 가시면 사람들이 몰리기전에 이쁜사진 찍기 좋을듯 해요. 커피한잔 마시며 쉬어가기 좋아요.

이토시마 해안가를 마주하고 있는 런던버스 카페. 좌석도 불편해보이고 해서 항상 패스하고 바깥에서 사진만 찍는 정도. 개인적으로는 길건너에 current 카페에서의 뷰가 더 좋았다.

이토시마 해변을 따라 달리다 보면 이색적이면서 귀여운 빨간색의 2층 버스가 보이고, 그 앞에 현지인들이 길게 줄을 서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여기가 바로 이토시마 카페 중에 가장 핫하다는 '런던버스 카페(LONDON BUS CAFE)'입니다 ^^ 인스타에서 이토시마로 검색하면 아마 제일 많이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 2층짜리 런던버스에서의 인증샷일텐덴요, 실제로 영국에서 운행하던 버스를 가져와서 카페로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오~~ㅎㅎ 그래서 다들 버스앞 의자에 앉아 인증샷 찍기에 여념이 없는데요, 푸르른 이토시마 해변 앞의 이국적인 빨간색 2층 버스가 쨍하디 쨍한 하늘빛과 너무나 잘 어우러져서 카메라만 들이밀면(?) 예쁜 사진이 그냥 나오네요 ㅎㅎㅎ ^^ ** 후쿠오카 여행 &로컬맛집 전문 블로그 '로지카지'의 '후쿠오카타비' 내용 중 발췌 **

이곳은 너무나 분위기 맛집이에요~ 카페에만 그냥 앉아있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바다뷰가 멋진 곳이고 가격도 엄청 비싸지 않아서 나름 합리적이었던것 같아요.

내 인생 최고의 선셋을 선사한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가족 연인과 놀러오세요.

오징어먹물파스타,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 시켰는데 그냥 여긴 뷰 맛집입니다 오징어먹물파스타는 먹물맛+짠맛이 강해 역대 먹어본 일본 최악 음식 중 삿포로 공항 내에서 먹었던 라멘과 더불어 양대산맥입니다 스파이시 갈릭 쉬림프는 편의점에서 사 먹는 음식 기대치 정도여서 맛없다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맛있는거 먹어야지 생각했다면 다소 아쉽습니다 다만 이토시마 뷰맛집으로는 원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바로 눈 앞에서 팜비치가 펼쳐져서 하와이 온 느낌입니다 제주도에서 이런 뷰에 이 정도 수준의 음식 먹었다면 인당 3.5만원 이상은 나왔을 거라 생각하는데, 여긴 2만원 내외면 이용 가능하니 이 점에선 최고였습니다

께끗해요 경치도 매장도 좋아요 여자분들이 좋아 할것같아요

팜비치 해변에 있는 카페 전망도 좋고 음료도 맛있어요

더워서 들어갔는데 음료 800엔대였어요

오션뷰가 너무 예쁘고 수제버거도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전 가지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쪽, 50세의 높은 곳 서투른 오산입니다만, 5학년의 딸과 아내와 아이의 날에 첫 체험해 왔습니다. 확실히 말해 "무서웠습니다." 뒤에서 아이들이 점점 공격해 오므로, 도중 리타이어는 할 수 없고 전진 있는 것뿐입니다. 목구멍은 까다로운 팔다리가 엉망이었습니다. 다음날 「아빠 무서웠어?」라고 말해져, 아버지로서의 위엄을 버릴 수 없고, 딸을 쇼핑에 데려간 시말이었습니다. 스탭의 여러분은 매우 친절하고, 아무 문제없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약간의 도시락이나 주먹밥, 커피 등의 판매가 있으면 ◎) 시라이토의 폭포 방면에서 올랐습니다만, 시라이토의 폭포 주차장의 정체에 걸렸습니다. (원문) 前持って言わせて頂きます。 当方、50歳の高い所苦手なオッサンですが、5年生の娘と嫁さんと子供の日に初体験してきました。 ハッキリ言って「怖かったです。」 後ろから子供達がどんどん攻めてくるので、途中リタイアは出来ず前進あるのみです。 喉はカラカラ手足はガクブルでした。 翌日「お父さん怖かったの？」と言われ、父親としての威厳を捨てきれず、娘を買い物に連れて行った始末でした。 スタッフの皆様はとても親切で、何ら問題なく楽しい１日でした。 (欲を言えばちょっとしたお弁当や、おにぎり、コーヒー等の販売があれば◎) 白糸の滝方面から上がりましたが、白糸の滝駐車場の渋滞に掛かりましたので、係員はアドベンチャー組と仕分けして誘導してほし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아이가 생일입니다, 라고 예약시 코멘트 넣고 있으면 군수를 서비스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라 나비의 사용법이 끝날 무렵에 익숙해져 왔다 어려웠습니다 웃음이, 순식간에 시간이 걸려 최고의 하루였습니다! 할 수 있으면 도시락 등 지참해, 천천히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3~4시간은 넣을지도♪ (원문) 子どもが誕生日です、って予約時コメント入れてたら軍手をサービスしてく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カラナビの使い方が終わる頃に慣れてきてたいへんでした笑が、あっという間に時間がたって最高の1日でした！できたらお弁当など持参して、ゆっくり過ごすのがオススメです。3～4時間はいれるかも♪

(Google 번역 제공) 포레스트 어드벤처는 다른 장소도 가본 적이 있지만, 역시 이토시마가 단단하고 즐겁고 No. 1입니다!엄청 대자연이고, 바다가 바라볼 수 있는 절경 스포트도 있어 최고 지났습니다. 커플도 가족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강 스포트군요. (원문) フォレストアドベンチャーは他の場所も行ったことあるけど、やっぱり糸島が断トツで楽しくてNo. 1です！めちゃ大自然だし、海が見渡せる絶景スポットもあって最高過ぎました。カップルも家族もみんな楽しめる最強スポット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시라이토 폭포로 향하는 차로 정체했기 때문에, 사전 예약의 시간에 늦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 스탭 분은 인지에 유연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어트랙션에는 무섭다고 느끼는 개소도 있습니다만, 아이에게도 상냥하게 다가와 주시는 친절한 강사씨가 있으므로 추천입니다! (원문) 白糸の滝に向かう車で渋滞した為、事前予約の時間に間に合わない場合も多々あるようです。電波は悪いしでドキドしました。 但しスタッフの方は承知の上で柔軟に対応して頂きました。 アトラクションには怖いと感じる箇所もありますが、子どもにも優しく寄り添って下さる親切なインストラクターさんがいるので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코스도 길고, 지퍼 라인이나 타잔 점프라든지 할 수 있어 최고로 즐길 수 있다! (원문) コースも長くて、ジップラインとかターザンジャンプとかできて最高に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여름의 더운 날에 들었습니다. 9시 반부터 예약하고 있었습니다만, 8시 50분경에 도착했으므로, 무료로 놀 수 있는 에리어에서 스트럭아웃이나 고리 던지기를 해 놀면서 시간을 망가뜨렸습니다. 이 날, 홈스테이 중이었던 외국인의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만, 영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이 있었으므로, 외국의 분도 안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액티비티를 하는 에리어는 어디도 나무 그늘이 되어 있어, 모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올라갔습니다.소 5, 소 4, 소 2를 데리고 캐노피 코스를 돌았습니다만, 난이도적으로 정확하게 좋았습니다.아이들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스탭 씨는 여러분 친절하고 밝고, 상냥한 분들이었습니다.이번은 신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夏の暑い日に伺いました。９時半から予約していましたが、８時５０分頃に着いたので、無料で遊べるエリアでストラックアウトや輪投げをして遊びながら時間を潰せました。白糸の滝が途中にあるので、渋滞を心配していましたが、この時間だと全然大丈夫でした。 この日、ホームステイ中だった外国人の子を連れて行きましたが、英語を話せるスタッフさんがいましたので、外国の方も安心だと思いました。(ただし、道中で車酔いしてしまいました。) アクティビティをするエリアはどこも木陰になっていて、帽子入らずでした。屋外の山の中の開放的な場所で遊べて、もの凄く楽しかったですし、車酔いしていた子供も元気になり、皆でキャーキャー盛り上がりました。小5、小4、小２を連れてキャノピーコースを回りましたが、難易度的に丁度良かったです。子供達も楽しすぎた！と言っていました。もっと長いコースも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スタッフさんはみなさん親切で明るく、気さくな方々でした。この度はお世話にな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놀러 갔다.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또! 놀러 가고 싶습니다. (원문) 家族で遊びに行きました。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また！遊びにいきたいです。

파도와 잔잔한바람이 시간처럼 흘러요~ 레몬음료 상큼하고 좋았습니다 그늘이 좀 더 있으면 손님이 더 오시지 않을까요?

(Google 번역 제공) 바다 바람과 잔물결 소리로 차분한 이토 시마 특유의 카페였습니다 ✨ 점내와 테라스석 좋아하는 쪽으로 앉을 수 있고, 메뉴도 밖에서 먹는 쪽에의 배려로, 바람등으로 날기 어려운 메뉴를 가지런히 해 주었습니다! 해파 분들로부터 하면 최고의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도 꽤 깨끗하기 때문에 경치와 식사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점내는 나무를 이용해 작성하고 있는 조명으로, 그 외에서는 별로 보이지 않는 인테리어를 하고 있어, 라테아트까지 해 주었습니다! 무늬를 주문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만, 내 받은 것은 매우 깨끗하게 그려 주었습니다 😊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지만 차가 있으면 꼭 들러주세요! (원문) 海風とさざ波の音で落ち着く糸島ならではのカフェでした✨ 店内とテラス席好きな方で座れて、メニューも外で食べる方への配慮で、風などで飛びにくいメニューを揃えてもらってました！ 海派の方からしたら最高のロケーションだと思います！ 海もかなりキレイなので景色と食事両方を楽しめます！ 店内は木を用いて作成してある照明で、他ではあまり見かけないインテリアをしていて、ラテアートまでやってもらいました！ 模様が注文できるかはわからないですが、出して頂いたものはとてもキレイに描いてもらいました😊 車が無いと行きづらいですが、車があればぜひお立ち寄り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눈앞이 바다에서 날씨가 좋으면 매우 전망이 좋다! 도넛의 피스타치오 크림을 먹었는데 너무 달지 않고 아주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 얕은 뜨거운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다시 운전하고 싶습니다 ❗ (원문) 目の前が海で天気が良ければとても眺めが良い！ ドーナツのピスタチオクリームを食べたが、甘すぎずとても私の好みの味でした❤️ 浅煎りのホットコーヒー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またドライブて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경치의 전망이 최고의 세련된 카페. 여름에 뜨겁지 만 전망이 좋기 때문에 외부 테라스 석을 이용했습니다. 음료의 제공은 보통이었지만 빙수의 제공은 매우 늦었습니다. 빙수가 와서 녹기 때문에 서둘러 사진을 찍으려고 시도했지만, 바람으로 복숭아가 3개 정도 날아가고, 고치고 있는 30초 정도의 사이에 위의 아이스가 전부 무너져 끝났습니다… 모처럼의 절경인데 빛나고 있는 사진이 거의 찍히지 않고… 빙수는 시간과의 승부군요… ! 맛은 맛있었습니다. 시기를 조금 늦추고 이번에는 나폴레옹 파이를 먹으러 다시 갑니다. (원문) 景色の眺めが最高なおしゃれカフェ。 夏で暑かったですが眺めがいいので外のテラス席を利用しました。 飲み物の提供は普通でしたがかき氷の提供がとても遅かったです。 かき氷がきて溶けるからと急いで写真を撮ろうと試みたものの、風で桃が3個くらい飛んでいき、直している30秒ぐらいの間に上のアイスが全部崩れて終わりました…！ せっかくの絶景なのに映えてる写真がほぼ撮れず…かき氷は時間との勝負ですね…！！ 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 時期を少しずらして今度はナポレオンパイを食べにまた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좁았지만 테라스가 넓었습니다. 한여름이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만. 망고가 맛있고 다시 마시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레몬 시기에 묻고 싶습니다. (원문) 店内は狭いですが、テラスがひろかったです。真夏だったので使用できませんでしたが。マンゴーのが美味しく、また飲みたいです。今度はレモンの時期に伺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3개월 전(2025년 5월) 일본 여행 중에 친구와 후쿠오카에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팜 비치에서 하루를 보낼 계획이었는데, 떠나기 전에 인터넷에서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레스토랑 앞에 도착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산책을 계속하기 전에 잠시 이곳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날씨도 완벽했고, 레스토랑도 정말 멋졌습니다. 마법 같았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두 분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모든 것이 다시 오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꼭 다시 올 거예요! 내년에? (원문) Nous avons passé quelques jours à Fukuoka durant notre voyage au Japon il y a 3 mois (Mai 2025) avec mon ami. Et nous avions prévu de passer une journée à Palm Beach. Nous avions trouvé ce restaurant sur internet avant de partir et quelle surprise lorsque nous sommes arrivés devant le restaurant ! Nous sommes venus nous reposer un instant ici avant de reprendre la balade. Le temps était parfait et l'endroit merveilleux. C'était magique. La nourriture était délicieuse et les 2 personnes qui s'occupent du restaurant étaient d'une gentillesse et d'une amabilité. Tout nous a donné très envie de revenir. Et c'est sûr, nous reviendrons un jour ! Peut être l'année prochaine ?

(Google 번역 제공) 오봉 시즌에 방문. 인기가있는 것 같고 주차장은 내 차로 가득 차있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맛있는 커피를 받았습니다. 정말 몇 시간이라도 있을 수 있는 멋진 카페였습니다. 다만, 직사 광선이 맞는 자리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모두 피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원문) お盆シーズンに訪問。 人気があるようで、駐車場はわたしの車で満車になりました。 海を眺めながら美味しいコーヒーを頂きました。 本当に何時間でもいられるステキなカフェでした。 ただ、直射日光の当たる席は陽射しが強すぎてみんな避けてま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산 정상의 풍경은 매우 아름답고 여행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어렵지는 않지만, 로프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 구간도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가파르고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산 정상까지 약 200m 거리입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체력과 장비의 무게를 측정하세요 (원문) 山頂的風景非常好看，不虛此行 上去的路不算難走，卻也不輕鬆，有ㄧ小段可能需要攀繩，最好穿著好走的鞋及服裝，原路返回的路程較陡容易滑倒 從停車場出發到山頂約200米 要衡量一下體力及裝備，避免受傷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폭우로 등산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올라갈 수 없지만 갑자기 갑자기 발밑주의 경치는 뛰어나다 (원문) 2025年8月の大雨により登山道が崩れてます 登れなくないですが、だいぶ急になっていますので足元注意 景色は抜群に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르막길은 보통 수준이었지만, 그래도 좋은 신발이 필요하니 슬리퍼나 비치 슈즈는 신지 마세요.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워요. 이 등반을 추천합니다. (원문) L’Ascension était moyenne, ils faut quand même avoir de bonnes chaussures donc ne pas y aller en claquettes ou chaussures de plage. La vue est spectaculaire depuis le sommet, je recommande cette ascension

(Google 번역 제공) 등산로 기점은 다테이시야마 산을 오르는 출발점입니다. 전망대까지는 약 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케야 해변과 전망대를 연결하는 또 다른 길이 있지만 그 길은 더 가파르다. (원문) The trailhead is the starting point to climb Mt. Tateishiyama. It takes about 45 minutes to reach the lookout. There is another route connecting Keya Beach and the lookout but that path is more steep.

(Google 번역 제공) 차로 등산구까지 가면, 산정까지의 표고차는 80m밖에 없습니다. , 또 길도 딱딱한 바위가 꽤 있습니다.본격적인 등산 스타일까지는 불필요합니다만, 적어도 신발은 트레킹 슈즈 정도의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車で登山口まで行くと、山頂までの標高差は80mしかありません。他の方の書き込みには「スニーカーでOK」との記述が多いですが、あくまで可能ではある、という意味でとらえ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大した距離・標高差ではないものの、傾斜が急なところもあり、また道もゴツゴツした岩がかなりあります。本格的な登山スタイルまでは不要ですが、せめて靴はトレッキングシューズ程度のものをおすすめします。足首を捻挫でもしたら大変なので。登山というレベルではないですが、あまりナメてかからない方が無難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간편하게 오를 수 있다.등산 구두 없어도 미끄러지기 어려운 스니커라도 괜찮아.관광객이 많아, 산정 부근은 좁기 때문에 주의해 주세요. (원문) 手軽に登れる。登山靴なくても滑りにくいスニーカーでも大丈夫。観光客が多く、山頂付近は狭いのでご注意ください。駐車場ほ5〜6台週末はすぐうま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을의 3연휴의 마지막 날 13시경, 의외와 주차 스페이스에는 여유가 있었습니다. (원문) 秋の3連休の最終日13時頃、意外と駐車スペースには余裕がありました。

이곳은 폭포가 절경인 관광장소로 사실 관광장소라고는 했지만 주로 일본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일단 폭포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사진 맛집이라고 할수있다. 이곳은 여름에 오면 더 멋지고 아름다울것 같다. 사진을 찍었다면 경단 하나쯤은 먹어주는 쎈스^^

구글맵상으론 영업중이지만, 그 어떤 직원도 없었습니다... 비가오고 안개가 자욱했어도, 갓잡은 물고기 구이와 작아도 시원한 폭포를 기대하고 갔지만.....굉장히 규모가 작고 그냥 그랬습니다

실같은 물줄기의 폭포가 힘차게 떨어지는게 예쁜 곳입니다. 산천어 잡기 체험이 있는데 저는 그냥 사먹었습니다.(3천엔, 4마리까지ok 못잡으면 3마리는 보장해줌, 잡은 고기 구워주는건 마리당 150엔 정도) 저랑은 다르게 연인끼리 많이 왔네요.

높지는 않았으나 사방에서 흘러 내리는 폭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귀여운 폭포. 근처라면 등산하는기분으로 거닐다오는것도나쁘지않지만 굳이 멀리서 찾아간다면 실망할수있음. 도착하기까지의 좁고 구불구불한 길 운전 주의. 폭포밑 웅덩이같은물에 마른 물고기들이 있는데 낚시도구빌려 낚시가능. 2000엔. 아이들이많이 함.

무더운 날씨였는데 폭포 앞은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다. 가족 단위로 많이 와서 낚시도 하고 나가시소멘도 하는데 몹시 즐거워 보였다. 물고기가 제법 잡히는 것 같아 신기했다. 나가시소멘은 처음 해 봤는데 너무 즐거웠고 생각보다 더위가 가시는데 도움이 되어서 놀라움.

파워 스팟이라는데 과연 (..) 여름엔 평일에도 꽤 사람들이 많아요 수국철이라서 그런가 가족 단위로 오더라구용 싸게 나가시 소멘도 드실 수 있고 나름대로 한 번 들러볼만 합니다

피스타치오 젤라또 엄청고소하고맛있어요 푸딩도 아주달지않아서 전좋았구요 햄버그스테이크도좋아요 육즙팡팡(근데배는안차요ㅜㅜ)

경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세요. 한 번 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추천! 제주도 느낌이나요.

베이커리 레스토랑 カレント 모닝은 8시부터 10시30분까지(입장은 10시까지) 맛있는 빵과 향기로운 커피가 일품 물론 경치도 빼놓을수 없음 날씨가 좋을땐 테라스에서 식사하는것도 추천 저녁때는 일몰도 보며 식사가 가능하지만 문닫는게 빠릅니다

정말 친절한 직원들과 잊지 못할 전망 그리고 맛있고 정성스런 음료

뷰좋고 선남선녀 일하는것좋은데 워낙 인기가게라 기다려야하는시간 길고 스탭들이 사람에 지친느낌받을때가있음.음식자체는 평범하거나 중상정도.

바다 해안 전망의 꽤 괜찮은 카페

추천합니다.

멋진 경치! 하지만 굳이 여기만 보러 올 필요는 없을 듯. 근처 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쉴 만한 곳임.

지나가는 길에 낭만 터져서 방문 매우 맘에 듦. 근데 관광와서 여기만 보려고 오는건 에바인데 뭐 그래도 여기서 서핑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오면 괜찮을지도? 근데 씻을 곳이 안보였음

현해탄 앞에 자리잡은...경치가 뛰어났던 곳

(Google 번역 제공) 오늘(2025년 6월 17일)은 맑은 하늘이었지만, 내가 갈 때는 대부분 흐린 하늘로 거칠어지는 큰 물결 뿐이었습니다. 그냥 난 그걸 좋아해. 사진은 2024년 11월의 사진입니다. 이날은 바로 노도였습니다. (원문) 今日(2025年6月17日)は晴天でしたが、私が行くときはたいてい曇天で荒ぶる大波ばっかりでした。 ただ、私はそっちが好きです。 写真は2024年11月のものです。 この日はまさに怒涛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깊고 푸른 여름 하늘 ☀️ 투명한 깨끗한 바다 🌊 깨끗한 모래사장✨ 이토시마 드라이브 옆에 들렀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리면 새하얀 모래사장과 투명한 얕은 물이 펼쳐져 있습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패밀리도 몇 쌍이었습니다 ⛱️ 날씨가 좋은 날은 최고입니다 👍 (원문) 真っ青な夏空☀️ 透き通ったクリアな海🌊 綺麗な砂浜✨ 糸島ドライブのついでに立ち寄りました。 駐車場から降りていくと 真っ白な砂浜と透明な浅瀬が広がってます。 海水浴を楽しんでいるファミリーも 数組いましたね⛱️ 天気のいい日は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폐장은 빠르지만 매우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바람도 좋고 물도 깨끗했기 때문에 보았고 진정했습니다. 단, 주말 등은 사람이 많이 주차장이 비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문) 閉場は早いですがとても気持ちの良い場所です。風も良く、水も綺麗なので見ていて落ち着きました ただ、土日などは人が多く駐車場が空いて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 모래 해변에 도착하기 때문에 휠체어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주십시오. 지난 몇 년 전부터 환경 변화로 모래가 울리지 않습니다! (원문) 無料駐車場あります。階段を降りて砂浜にたどり着きますので、車椅子の方は、他の方に介助してください。 ここ数年前から環境の変化で砂が鳴きません!

와 진짜 몰디브온줄 알았어요ㄷㄷ 뷰 무슨일이야~~ 직원분들도 정말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 젤라토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지금까지 먹은 아이스크림중에 제일 이탈리아 본토 아이스크림처럼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고, 기념품들이 많아서 촛불도 한개 샀습니다~! 정말 너무 기분좋은 여행이었어요~!!❤️ ★강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피자 파스타류의 음식을 팔고있습니다 무엇보다 테라스에의 경치가 너무좋고 음식도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음식은 쏘쏘했어요 2인세트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피클도 없었고 대신 소금,후추는 주시니 직원분 한테 문의하세요. 한끼로 먹기엔 가격이 적당한거 같애요

분위기나 서비스 다 좋고 복숭아 핫케익진짜맛있어요!!!!! 핫케익 추천추천

지나다보면 자연스레 방문하게 되는 곳 바쁠 시간에 식사 나오는것도 좀 오래걸리긴 했지만 고기도 좀 질기긴 했지만 그래도 분위기로 용서가 될듯하네요

혼자 이토시마 구경하다가 테라스뷰에 이끌려 들어간 곳!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도 까르보나랑 피나콜라다 둘다 너무 맛있었음❤️ 테라스에 앉아서 바다뷰 멍때리니 너무 행복했용 또가고싶다ㅠㅠ

이토시마의 뷰 좋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카페 실내장식도 이쁘고 경치 좋음 디져트도 맛있었음

조용한박물관.야요이시대 거울등.3층가면 재활용품이용수제장난감 놀수있다

잘 구경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전시되어 있는것도 많습니다

즐거웠어요~ 대만족

(Google 번역 제공) 이토시마 관광에 여기 추천! 국보가 골고루 있는데 입장료 어른 220엔! 이토쿠니(이토코쿠)는 『웨이시 왜인전』 등 중국의 사서로 보이는 왜국내의 나라 중 하나이다. 스에샤쿠니에서 육지를 동남으로 500리 가는 땅에 소재한다고 하며, 야마토시대의 이와노가타(이토노 아가타), 현재의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의 일부와 후쿠오카시 니시구의 일부(구이토군)에 비정하고 있는 연구자가 많다. 월요일 휴가 월요일 공휴일 있음 🅿️건물 남쪽 (원문) 糸島観光にここ推し！ 国宝がゴロゴロあるのに、入場料大人220円！ 伊都国（いとこく）は、『魏志倭人伝』など中国の史書にみえる倭国内の国の一つである。 末廬国から陸を東南に500里進んだ地に所在するとされ、大和時代の伊覩縣（いとのあがた）、現在の福岡県糸島市の一部と福岡市西区の一部（旧怡土郡）に比定している研究者が多い。 月曜日休み 月曜日祝日あり 🅿️建物南側

(Google 번역 제공) 이토쿠니의 박물관 입장료 220엔 전시는 일본 국내의 국보 뿐 전시하고 있어 사진 촬영 OK. 규슈 국립 박물관의 국보전에 몇 점 대출 중. 고마워요 (원문) 伊都國の博物館入場料220円 展示は日本国内の国宝ばかり展示してあり写真撮影OK。なんとすごい。さらに解説員の方がしてくれる方が詳しく説明をしてくれます。また行きたいなぁ 九州国立博物館の国宝展に数点貸出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마 대국에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한 번은 다리를 들고 보고 싶었던 박물관. 魏志倭人伝에 기재된 이토구니의 유적을 소개하고 있으며, 국보의 거대한 동경은 압권의 한마디. 그러나 기대했던 방해대국에 대한 언급은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邪馬台国に想いを馳せるなら一度は足を運んで見たかった博物館。 魏志倭人伝に記載のある伊都國の遺跡を紹介しており、国宝の巨大な銅鏡は圧巻の一言。 しかし、期待していた邪馬台国についての言及はされてお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고 싶었던 박물관에서 평원 유적의 출토품을 차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토국이 몰랐던 역사를 알기 쉽게 영상으로 해설되고 있습니다. 평원 유적 출토의 구리 거울은 필견입니다. (원문) 行きたかった博物館で、平原遺跡の出土品がじっくりと見れました。 また、伊都国の知らなかった歴史が分かりやすく映像で解説されています。 平原遺跡出土の銅鏡は必見です。

기대를 버리고 가야 하는 곳. 생각한거만큼 이쁘진 않았다. 차라리 바다를 바라보는게 더 좋음. 저 나무 사이로 사람들이 등산(?)을 하길레 나도 올라가 보았다. 금방 도착하지만 체력따위 없는 몸뚱아리로는 숨이 찼다. 그리고 맞이한 전망대. 욕밖에 안나왔다. 그,,, 전망대,,,, 가지 마십셔; 굳이...? 그닥 이쁘지도 않은데 나무 데크 박아서 포토존인척 하는 전망대임,,, 비추

토토로숲이라고 유명한 장소!! 정말로 정말로 좋았다 차가없으면 오기 힘들어서 일본인들이 많이 보인다. 바다가 너무 시원한 바쇼 👍

토토로숲 느낌이 조금 나는 숲. 여기보다 오히려 바로 옆 바닷가풍경이 더욱 인상적임.

이토시마에서 가장 유명한 숲길이자 전망을 자랑하는 장소 중 한 곳. 이토시마에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들로 주말에는 사람이 꽤 있지만 평일에는 한가하여 특유의 신비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다. 전망대에 올랐다가 해안선을 따라 걷는 길도 추천.

이토시마 토토로의 숲 날씨 좋은 날 방문하길 추천. 숲 자체로도 입구 주변은 나무로 우거진 포토 스팟이 많음. 게다가 바닷가 산책로만 둘러보아도 충분히 좋은 곳. 현지인들이 웨딩 사진 찍으러 오는 정도면 설명은 충분한 듯.

현해탄과 현무동굴산을 볼 수 있는 근사한 곳입니다. 미끄러운 계단과 단차가 심한 곳이 있어 힘듭니다. 비가오는 날은 진흙바닥이 되어 버립니다. 그곳은 동백나무도 많습니다.

이곳은 바닷가에 위치한 곳으로 신사가 있으며 주상절리가 있는 곳이다. 계단을 내려가 바닷가에 윛한 관계로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인테리어는 별거 없고, 서비스도 그저 그렇습니다. 저는 생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때문에 갔던거라 메뉴판 중 유일하게 육고기인 규동을 먹으러갔지만. 마치 준비를 해놓지 않은 점심부터 sold out이라해서 전갱이정식을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먹은 전갱이 튀김보다 2배는 두껍고, 가짓수도 괜찮게 나왔습니다만.... 평일 점심 12시에 웨이팅이 약 1시간 반이었던게 조금 힘듭니다

대기가 있었지만 맛있었던 식당 추천.

카이센동 맛있습니다..ㅋ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해물과 분위기의 장점이 매력의 이토시마의 인기 식당 ✨️ · · ▷평일에도 손님 많음(인기점) ▷신선한 것은 물론 외형도 깨끗 ▷ 식초밥의 균형이 잘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 이토시마에 오면 다시 가고 싶은 가게 · · 이토시마 관광의 점심에 들렀습니다! 가게는 바다 근처에서 분위기도 좋고, 평일에도 많은 손님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 나는 해물 덮밥을 주문.재료는 모두 신선하고 프리프리, 특히 오징어와 도미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 친구는 참치 & 연어 덮밥을 부탁하고 있고, 이쪽도 지방이 올라 있어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 스탭씨의 대응도 정중하고, 아늑한 가게였습니다.또 이토시마에 온다면 꼭 재방하고 싶습니다! (원문) 新鮮な海鮮と雰囲気の良さが魅力の糸島の人気食堂✨️ ・ ・ ▷平日でもお客さん多め（人気店） ▷新鮮なのはとちろん見た目もキレイ ▷酢飯のバランスが良く飽きずに食べられる ▷糸島に来たらまた行きたいお店 ・ ・ 糸島観光のランチに立ち寄りました！ お店は海の近くで雰囲気も良く、平日でも多くのお客さんでにぎわっていました。 ・ 私は海鮮丼を注文。ネタはどれも新鮮でプリプリ、特にイカと鯛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見た目も華やかで、写真映えも◎。酢飯の加減もちょうどよく、最後まで飽きずに楽しめました。 ・ 友人はマグロ＆サーモン丼を頼んでいて、こちらも脂がのっていて美味しそうでした。量もしっかりあって、男性でも満足できるボリュームだと思います。 ・ スタッフさんの対応も丁寧で、居心地のいいお店でした。また糸島に来たらぜひ再訪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 맛있고 볼륨 만점! ! 나는 참치 덮밥으로 만들었다! 나는 붉은 몸을 좋아하기 때문에 붉은 몸만의 덮밥이 있으면 기뻤습니다만 큰 토로 중 토로를 좋아하는 분은 최고의 덮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치 자체도 맛있다! ! 동반은 해물 덮밥! 이쪽도 색채 생생한 신선한 생선이 많이 타고 있어 호화! ! 대접이었습니다! ! 오픈 전에 가는 것이 그렇게 기다리지 않고 입점 할 수 있습니다 ^_^ (원문) 初めて伺いました！ 美味しいしボリューム満点！！ 私はマグロ丼にしました！ 私は赤身が好きなので赤身だけの丼があれば嬉しかったですけど大トロ中トロが好きな方は最高な丼だと思います！ マグロ自体も美味しい！！ 連れは海鮮丼！ こちらも彩り鮮やかな新鮮な魚が沢山乗っていて豪華！！ ご馳走様でした！！ オープン前に行くのがそんなに待たずに入店出来ます^_^

카이센동은 제일비싼 무슨 일품 뭐시기고 고기는 흑모와규 덮밥인데 솔직히 최악입니다. 절대 시키지 마세요. 일품도 가격 3800엔인가 그런데 그정도아닙니다. 그냥 연어나 참치만있는거시키세여 그건 맛있음. 솔직히 메뉴선정이 좀 실패한거지 단품으로시킨 스시자체는 맛있었던거보면 연어나 참치 덮밥이었으면 만족했을듯. 와규덮밥은 이번여행에 먹었던 음식 중 최악.

(Google 번역 제공) 해물이 맛있다고 듣고, 계속 가고 싶었던 장소. 예약은 EPARK 이었기 때문에, 행렬에 줄지 않고, 가게에 바로 넣었습니다! 해물동을 주문했습니다만, 생선이 어쨌든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정식도 있어, 함께 간 사람이 먹고 있었습니다만, 어쨌든 큰 새우 튀김이 맛있다고 호평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꼭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원문) 海鮮が美味しいと聞き、ずっと行きたかった場所。 予約はEPARKでしたので、行列に並ばず、お店にすぐ入れました！海鮮丼を注文しましたが、お魚がとにかく新鮮で美味しかったです。定食もあり、一緒に行った人が食べてましたが、とにかく大海老フライが美味しいと好評でした！また、機会があれば是非食べ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토시마시가 자랑하는 절경 스포트 “니기(浜)”의 해변”. 0선」에도 선정된 정도의 경관을 자랑합니다. 소나무의 깊은 녹지와 하얀 모래 해변, 그리고 푸른 바다와 모여서는 돌아오는 백파의 콘트라스트가 만들어내는 경치는, 방문하는 사람의 마음을 한순간에 잡을 것입니다 . 이 지역은 현해 국정 공원의 일부로 보호되어 자연의 아름다움이 짙게 남아 있습니다. 시즌을 벗어나면 사람도 적고 마치 자신만의 프라이빗 비치와 같은 평온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근처에 있는 아쿠야의 대문도 추천. 에서 긴장을 풀고 다리를 뻗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폐허의 해변은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친구와의 드라이브 데이트, 솔로 트립, 어떤 상황에서도 추억에 남는 한 때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糸島市が誇る絶景スポット「幣（にぎ）の浜」。芥屋（けや）の大門から野北浜に至る約6kmにわたって、弓なりに広がる砂浜と松林が美しいこの海岸は、日本の「白砂青松100選」にも選ばれたほどの景観を誇ります。松の深い緑と白い砂浜、そして青い海と寄せては返す白波のコントラストが織りなす景色は、訪れる人の心を一瞬でつかむことでしょう。 この地域は、玄海国定公園の一部として保護されており、自然の美しさが色濃く残っています。夏には海水浴場として賑わいを見せ、穏やかな波がファミリーや友人同士のレジャーにぴったり。シーズンを外せば、人も少なく、まるで自分だけのプライベートビーチのような静けさが楽しめます。また、夕暮れ時のサンセットは絶景そのもので、カメラを手に訪れる人が後を絶ちません。 歴史好きには、近くにある芥屋の大門もおすすめ。この巨大な玄武岩の海蝕洞窟は、日本三大玄武洞の一つとして知られ、自然の力が作り出した圧巻の風景が広がります。幣の浜でリラックスした後に足を延ば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幣の浜は、季節や時間帯によって異なる表情を見せてくれる場所です。穏やかな波音を聞きながら、心地よい海風に吹かれていると、日常の忙しさを忘れてしまうこと間違いなし。家族旅行、友人とのドライブデート、ソロトリップ、どんなシチュエーションでも思い出に残るひとときを過ごせるはずです。

아침일찍 붕문해야 대기가 없습니다. 이극적입니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낭만작입니다. 후쿠오카 중급자 혹은 고급자라면 한번쯤 방문해야 합니다. ㅋㅋ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의 서핑 명소입니다. 사람도 적고, 바다도 깨끗하고 매우 좋아합니다. 길 건너편 맞은편에 자갈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선셋은 숨을 삼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파도가 없을 때는 거의 사람이 없으므로 천천히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원문) 福岡のサーフィンスポットです。 人も少なく、海も綺麗でとてもお気に入りです。 道挟んだ向かい側に砂利の駐車場がございます！ サンセットは息を呑むほど綺麗です！ 波がない時は、ほとんど人がいないので、ゆっくりしたい時に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갔지만 석양이 매우 아름다운 해변이었습니다. 또 모래사장이나 돌쪽도 쓰레기가 없고, 매우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러한 멋진 장소는 앞으로도 남겨 가고 싶네요. (원문) 夕方に行きましたが、夕陽がとても綺麗な浜でした。 また砂浜や石の方もゴミが無く、とても大切に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ました。 このような素敵な場所は今後も残していき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아쿠야의 대문과 노키타하마를 잇고 약 6㎞에 걸쳐 활하리형의 모래사장과 마쓰바라가 이어지는 현해 국정공원을 대표하는 백사청송의 해안선입니다. "에도 선정되어 바다와 모래사장의 대비가 아름답고 사계절을 통해 해안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과 많은 서퍼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여름에는 가족 동반의 바다 수욕객으로 붐빕니다.주차장은 도로를 사이에 둔 건너편에 있어, 약 50대 정도 주차할 수 있습니다만, 여름철은 혼잡합니다.해안선 근처에는 음식점이나 공방 등도 점재하고 있어 인기의 바다측 스포트가 되고 있습니다.또 NHK 대하 드라마 「호조 토시무네」의 몽고습래 씬의 촬영도 여기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원문) 芥屋の大門と野北浜を結び約6㎞にわたって弓張型の砂浜と松原が続く玄海国定公園を代表する白砂青松の海岸線です。日本の「白砂青松100選」にも選ばれ、海と砂浜のコントラストが美しく四季を通じて海岸散策を楽しむ人々や多くのサーファーの姿を見ることができ、夏場は家族連れの海水浴客で賑わいます。駐車場は道路を挟んだ向かい側にあり、約50台程度駐車できますが、夏場は混み合います。
海岸線近くには飲食店や工房なども点在しており、人気の海側スポットとなっています。
またNHK大河ドラマ「北条時宗」の蒙古襲来シーンの撮影もここで行わ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바다 (해안)입니다 !!! 무료 주차장이 (차 8 대 정도 주차 가능) 항상 가득하므로 옆의 유료 주차에 정차할 수 있습니까? 250m 떨어진 무료 주차장에 정차할 수 있습니까? 라는 부분에서 운 같은 곳은 있습니다. 운 좋게 차를 정차했다면, 거기는 낙원이라는 느낌으로 서핑도 해수욕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유튜브 '시노 키치 채널'의 촬영으로 방문했지만 시기적으로 한여름이므로 지참 한 샴페인을 마시면서 해수욕은 최고였습니다! 단지 술을 마시면서 바다는 위험하므로!! 절대로 흉내내지 말고 싶고, 주의해 주세요. (원문) とても綺麗な海(海岸)です!!! 無料の駐車場が(車8台ぐらい駐車可能)常にいっぱいなのでお隣の有料パーキングに停めるか？250m先の無料パーキングに停めるか？という部分で運のようなところはあります。 運よく車を停められたのであれば、そこは楽園という感じでサーフィンも海水浴も楽しめたりします。 この日は、YouTube「しのきちチャンネル」の撮影で訪れましたが、時期的に真夏ですので持参したシャンパンを飲みながら海水浴は最高でした！ただお酒を飲みながらの海は危険ですので!!絶対に真似しないで欲しいですし、ご注意し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서퍼들에게 인기 있고 아이들과 함께 수영하기에도 좋은 이곳은 이토시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변입니다. 여름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고,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작은 카페들이 많으니)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료 샤워 시설과 간이 화장실이 몇 군데 있지만,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해변은 깨끗하고 물도 따뜻합니다. 장마철 이후에는 해파리가 많이 나오니 해파리에 쏘였을 때를 대비해 맥주를 챙겨가세요. (2016-2019) (원문) Popular with surfers and equally nice for swimming with the kiddos, this is my favorite beach in Itoshima. Parking can be tough to find in the summer and there's no close by convenience store (plenty of little cafes) so plan ahead. There are some pay showers and a basic restroom, not fancy, but the beach is clean and water warm. Jelly fish after the rainy season so bring beer to pour down your throat if you get stung. (2016-2019)

딱 생각했던 만큼의 크기. 하지만 일본 지역의 마트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귀여운 모양의 어묵?이나 확실히 한국과는 다른 마트 진열대. 구석에서 파는 장수풍뎅이의 애벌레 등. 이토시마에와서 필수 코스는 못됩니다. 하지만 자차가 있고, 지역특성?을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마트에 음식점도 붙어있어서 간단하게 끼니도 해결할 수 있어요.)

이토시마에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들렀습니다 상당히 큰 시장인데 딱히 산 건 없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이토시마 자체 생산 술이나 디저트 따위도 살 수 있습니다

이토시마 여행을 시작하기에 앞서 방문하면 좋다고 들어서 렌트 하자마자 첫 방문 장소로 선택. 쌀이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가는 길에 논이 많았음. 덕분에 드라이브 하면서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웠음. 평일 오전 10시 쯤이라 내부가 아주 복잡하지는 않았고 주차장이 상당히 넓어서 주차하는데는 불편함 없었음. 이 동네(근처?)에서 나온 채소, 과일들과 주민이 만든 음식들을 한 곳에 모아 두어 팔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토마토가 진짜 신선하고 맛있었고 초밥, 오하기, 간식거리들이 전부 만족스러웠음. 멀리서 이곳만을 위해 찾아오는 것 보다 근처 지나가는 길이라면 들러보는 걸 추천.

가격싸고 원산지 분명하니 휴일엔 사람이바글바글.... 우동집이싸고맛있고 생선이가운데에있는 후토마끼 맛나요..요쿠르트도 싸고 맛나고...밥종류도 다 괜찮은거같아요

생선도 저렴한 가격으로 종류도 많고 이토시마산야채도 많아요^^ 魚も安くて種類も多いし、 糸島産の野菜も多いです^^

농산물직판장ᆢ 꽃이랑과일 ᆞ채소ᆞ고기ᆞ생선등 우리나라 하나로마트 옛버젼이랄까 도시락ᆞ빵ᆞ떡ᆞ유제품ᆞ계란등 종류는 많아요 근데 요즘마트처럼 진열되어있지는않아요 싱싱하고 가격도 싼편이어요 밖에 먹을수있는테이블도있어요

후쿠오카뿐아니라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터. 신선하고 비교적 다양한 식재를 볼 수 있으나 가격이 싸지는 않다. 아침일찍 가야 장보기가 가능. 이른오후되면 파한 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7일에 처음 왔습니다.길은 어떻게든 승용차 2대 이합 할 수 있을까? 라는 폭 정도이므로 천천히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차장은 20대 정도는 정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한 구획이 좁습니다. 오래되었지만 남성용, 여성용 화장실도있었습니다. 다리를 건너가면 약간의 휴식 공간적인 것도 있었습니다만, 더러워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경치를 즐기기보다는 나무 속을 산책하고 치유되는 느낌입니까! 또 인접해 벚꽃길도 있으므로 봄 벚꽃의 시기 좋고, 가을의 단풍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은 단풍의 시기에 와 보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5年4月7日に初めて来ました。道のりは何とか乗用車2台離合出来るかなぁ？っといった幅ぐらいですのでゆっくり行か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駐車場は20台くらいは停めれそうですが、ひと区画が狭いです。 古いですが、男性用、女性用トイレもありました。 橋を渡り進んでいくとちょっとした休憩スペース的なものもありましたが、汚れていて使えなそうです💦 景色を楽しむというより、木々の中を散歩して癒される感じですかね！ また隣接されて桜並木もあるので春桜の時期良し、秋の紅葉も期待出来そうですね！ 次は紅葉の時期に来てみ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벚꽃의 명소🌸 올해는 지금이 제철이 아닐까요❓ 벚꽃과 유채꽃, 그리고 현계탄을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위치 ❗️ 유라 린코 다리를 건너면 깨끗한 강이 흐릅니다. 니조다케로 통하는 등산구가 나타납니다⛰️ 사방댐의 폭포도 좋네요♪ (원문) 隠れた桜の名所🌸 今年は今が見ごろではないでしょうか❓ 桜と菜の花、そして玄界灘を望むことができ最高のロケーション❗️ ゆらりんこ橋を渡ると、キレイな川が流れ 二丈岳へと通じる登山口が現れます⛰️ 砂防ダムの滝も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4월 5일에 처음 갔다 멋진 경치였습니다! 벚꽃 🌸도 물론, 유채꽃과 바다도 보이고 절경이었습니다 다리의 사촌에도 벚꽃은 칠라 호라 TV에서 보고 곧 갔지만 사람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주차장은 그렇게 넓지 않다. 이 장소는 매년 가고 싶습니다 !! 추천입니다!! (원문) 4月5日に初めて行きました 素晴らしい景色でした!! 桜🌸も勿論、菜の花と海も見えて絶景でした 橋のとこにも桜はチラホラ TVで見てすぐに行きましたが、人も凄く多かったです 駐車場はそんな広くないです この場所は毎年行こうと思います!! 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갔습니다만 그때는 미워의 흐림으로 바람이 강하고 추웠습니다만, 의외로 사람은 많았습니다 😅 유라링코 다리도 물론입니다만, 봄은 왕벚나무나 유채 꽃이 피어 있어, 바다도 볼 수 있어,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 (원문) 初めて行きましたがその時は生憎の曇で風が強く寒かったですが、意外と人は多かったです😅 ゆらりんこ橋ももちろんですが、春はソメイヨシノや菜の花が咲いていて、海も見ることが出来、いい場所だ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05 주차장에서 다리를 건너 조금 올라 보았습니다.오늘은 30도를 넘는 기온이었습니다만 산길은 시원했습니다. (원문) 2024.05 駐車場から橋を渡って少し登ってみました。今日は３０度を越える気温でしたが山道は涼しかったです。他県ナンバーの車が多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관광 명소라고 생각하고 기대해 가면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곳은 사계절의 풀꽃과 들새를 즐기고, 산책로의 숲 속을 아이들과 탐험 기분으로 걷는다. 그런 식으로 즐기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다리를 건너 조금 위로 올라가면 산책로에 들어갑니다. 모처럼 오셨다면 조금 숲을 걸을 수 있는 모습으로 와서, 다리를 건너 산책로를 걸어, 누설 날이나 사와의 소리나 숲의 소리를 들으면서 바위 위에 앉아 주먹밥을 뺨을 쳐 돌아가면 완전히 치유됩니다. (원문) 観光名所と思って期待して行くとガッカリする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しゃれた若者カップルはガッカリして帰るのをよく見ます。 ここは四季折々の草花や野鳥を楽しみ、遊歩道の森の中を子供と探検気分で歩く。 そんな風に楽しむ場所だと思います。 橋を渡りきり少し上に上がると遊歩道に入ります。 せっかく来られたならちょっと森を歩ける格好で来て、橋を渡って遊歩道を歩き、木漏れ日や沢の音や森の音を聴きながら岩の上に座っておにぎりを頬張って帰ればすっかり癒や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유라링코 다리에서 자연 보도를 걸어 가모 신사를 목표로 하이킹. 2km정도의 행정인가, 등반이 50분 정도 계속되는 자연보도이므로, 조금 하드한 행정이었다. 가을 단풍 명소가 7할 정도 오른 도중에 있다. 작은 폭포⁈자와⁈도 단풍 명소에 있다. 그 일부만은 단풍 시기에 겹치면 최고로 아름다운 명소였다. 가을은 자연 보도를 따라 초목이 적고 걷기 쉽다. 포장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오는 날이나 비가 오르자마자, 진흙으로 걷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카모 신사까지 오르기 1시간, 내려 50분 정도 보고 있던 것이 좋다. (원문) ゆらりんこ橋から 自然歩道を歩いて 加茂神社を目指してハイキング。2km程の行程だか、登りが50分程続く自然歩道なので、ちょっとハード目な行程だった。 秋の紅葉スポットが7割程登った途中にある。 小さな滝⁈沢⁈も紅葉スポットにある。その一部だけは紅葉時期に重なれば最高に美しいスポットだった。 秋は自然歩道沿いの草木が少なく 歩きやすい。舗装はされていないので、雨の日や雨上がりすぐは、泥濘んで歩きにくいと思う。 加茂神社まで 登り1時間、降り50分くらい 見ていた方がいい。

(Google 번역 제공) 수십 년 만에 여기 공원에 왔습니다. 평일 오후였지만 주차장 만차, 노주도 만차, 벚꽃을 보러 오는 차로 굉장히 돌아왔습니다. 조금 걷지만 치쿠마에 마에하라 역의 유료 🅿︎에 멈추는 것이 무난하지만 어차피 정상까지 격렬한 비탈이 계속되므로 거기만 주의를. 이 근처의 초등학생은 반드시 이 공원에 소풍으로 오고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이토시마의 아이는 발 허리 강한 생각이군요-. 아니 - 40 년 가까이 흔들며 걸어 왔습니다. 단번에 쏟아졌어요-(｡-_-｡) 8 분 피는 정도의 꽃이었습니다. 이렇게 옛날 피었나? 벚꽃 벚꽃 벚꽃으로 감동. 아시아계의 외국인도 다수 와 있어 푹 푼에서는 포크 기타 가지고 노래해 사람들도 있거나와 왠지 상당히 유명한거야 여기라고 생각했다. 일단 주차장이 상당히 멈추면 ⭐︎5개인데요~ 년에 며칠의 희귀 한 꽃놀이, 꽤 좋았습니다. (원문) 数十年ぶりにこちらの公園に来ました。 平日の午後でしたが駐車場満車、路駐も満車、 桜を見に来る車でごった返してました。 少し歩くけど筑前前原駅の有料🅿︎に止めるのが無難ですがなんせ頂上まで激しめの坂が続くのでそこだけご注意を。 この辺りの小学生は 必ずこの公園に遠足で来てるかと思いますが糸島の子は足腰強い気がしますねー。 いやー40年近く振りに歩いて来てみましたが 一気に足やられましたねー(｡-_-｡) が8分咲き程度の開花でしたが こんなに昔咲いてたっけ？ってくらい 桜桜桜で感動。　　アジア系の外国人も多数来てて　てっぺんではフォークギター持って歌って人達もいたりと なんか結構有名なんここ？って思った。 てっぺんに駐車場が結構止めれたら ⭐︎5つなんですけどね〜 年に数日のレアなお花見、 なかなか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R6.4.10 낮전에, 하나미🌸🍺🌸에 갔습니다, 2~3일전의 비, 바람으로, 흩어졌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어떻게든 갖고 있었습니다, 전망대에서 진취로, 날씨도 좋고 절호의 하나미였습니다. 반 분산 된 것도있었습니다 만, 눈앞 의 벚꽃🌸은 만개했습니다, 오드불은 안심하고, 예약해 지참입니다, 10일 전부터 맑음 예보는, 확신했습니다만, 꽃이 가지는지, 걱정이었습니다, 관동은 전날 태풍⚡🌀☔ 수준의 강풍 이었기 때문에. 이제는 잎 벚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R6.4.10昼前に、花見🌸🍺🌸に行きました、2～3日前の雨、風で、散ったかと思いましたが、なんとか持ちこたえてました、展望台で陣取りで、天気も良く絶好の花見でした。半分散ったのもありましたが、眼前の桜🌸は満開でした、オードブルはほっともっとに、予約して持参です、10日前から晴れ予報は、確信してましたが、花がもつか、心配でした、関東は前日台風⚡🌀☔並みの強風だったので。もう今は葉桜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름 그대로 작은 산이 그대로 공원으로 되어 있습니다.봄은 벚꽃이나 진달래가 깨끗하고 인출이 많습니다. 좁은 공간이 없습니다. JR 마에하라 역의 남쪽에 넓은 유료 주차장 등이 있습니다. (원문) 名前の通り小さな山がそのまま公園に成っています。春は桜やツツジが綺麗で人出が多いです。道は急坂・急階段の所もあるので運動靴をお勧めします。また駐車場は狭くスペースが有りません。ＪＲ前原駅の南側に、広い有料駐車場などが有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 동반으로 붐비는 공원입니다. 롤러 슬라이드,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결코 넓지는 않지만 이웃 아이들이 오고있는 것 같습니다. 놀이기구 등이 있는 공원 건너편에는 벚꽃이 아름다운 광장도 있습니다. 하나미 시기는 사람이 많네요. 단지 이 롤러 슬라이드는 2020/1/14부터 철거 작업에 들어가는 것 같아서 유감이네요. 새로운 놀이기구가 생길 예정은 없는 것 같고, 아이들의 1번 인기가 없어지기 때문에 별은 3개입니다. 다음에 새로운 놀이기구가 생길 것으로 기대. (원문) 子供連れで賑わう公園です。 ローラー滑り台、遊具があります。 決して広くはないですが、近所の子供達が来ているようでした。遊具などがある公園の向こう側は桜が綺麗な広場もあります。 花見時期は人が多くいますね。 ただこのローラー滑り台は2020／1／14から撤去作業に入るらしく残念ですね。 新しい遊具ができる予定はないようで、子供たちの1番人気がなくなるので星は3つです。 次に新しい遊具ができることに期待。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이토시마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며,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잘못된 시간에 거기에 갔다. 꽃 시즌에 방문하면 사진을 추가하겠습니다. 언덕 꼭대기에는 평화기념관도 있습니다. (원문) Park boasts beautiful views of Itoshima and has enough space to have a picnic under the cherry blossoms when they're in full bloom. I however went there at the wrong time. Will add photos if I visit during the bloom season. There is also a peace memorial at the top of the hill.

(Google 번역 제공) 사사야마 공원은 남쪽 출구 입구에서 최상위 위령비 넘은 곳에 놀이기구와 롤러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전회 가서 발견할 수 없었을 것(･_･; 북쪽 출입구에는 주택지이므로 주차장이 없습니다. 북쪽 출구의 놀이기구에서 놀면 또 일산 넘어 남쪽 출구에 가지 않으면 갈 수 없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가는 분은 먼저 전망 광장을 목표로 왼쪽에 있는 계단을 오르면 내리는 계단이 있습니다. (전회는 이 계단을 눈치채지 못했다(･_･;) 롤러 슬라이드는 길고 즐겁습니다만 엉덩이에 당기는 녀석 지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토시마시, 좋은 공원이니까 더 정비해 웃음 (원문) 笹山公園は南口入口から一番上の慰霊碑超えた所に遊具とローラー滑り台があります。前回行って発見出来なかったはず(･_･; 北口には住宅地なので駐車場有りません。北口の遊具で遊ぶとまた一山超えて南口に行かないと行けないので大変でした。行かれる方はまず展望広場を目指して左にある階段を上がったら降りる階段があります。(前回はこの階段に気づかなかった(･_･;) ローラー滑り台は長くて楽しいんですがお尻に引くやつ持参がいいと思います。 糸島市、良い公園なんだからもっと整備して 笑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15시경, 새싹과 꽃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만개 만개! 매우 깨끗했습니다! 평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천천히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산 위의 공원이므로 조금 오른 것만으로 히히(웃음) 좋은 운동이 되었습니다. 공원에 주차장(7대)이 있습니다만, 그곳은 만차. 공원을 내린 곳에 큰 주차(60분 무료)가 있어 그곳에서 걸어갔습니다. (원문) 平日の15時頃、ササッとお花見をしに行きました。 満開満開！とても綺麗でした！平日と言うこともあり、ゆっくりのんびり散策できました！ 山の上の公園なので少し登っただけでヒーヒー(笑) 良い運動になりました。 公園に駐車場(7台)がありますが、そちらは満車。 公園を下った所に大きなパーキング(60分無料)があり、そちらから歩いて行きました。

중학생까지 무료입장이고 성인만 200 엔 입니다. 더운여름 둘러보기 좋고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 합니다.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딸이 미술전공이라 미술관 와봤는데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이 모여있는것도 좋고 특별전도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갔을땐 유령? 특별전을 하고있었는데 일본 애기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코와이~~코와이~~"하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났음 유령관련 아동도서가 가득 있고 자유롭게 읽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도 이런 미술관이 곳곳에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한번 쯤 들러볼만한 미술관이다. 아시아미술관이란 이름답게 다양한 아시아 국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제볍 묵직한 주제의 작품들. 일본인들의 미술은 엄숙하고 묵직하단 생각이다. 미술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입구를 찾느라 무척 고생했다. 참고하시길.

더운 여름날씨에 시원한 실내공간을 찾아 아시아박물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특별 전시가 있어 1,400엔 티켓을 구입하니, 아시아 팝 전시회도 포함이네요. 기대없이 갔다가 예쁜 동화삽화와, 아기자기한 미술관 구성을 만나게되어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마지막에 만난 함진 조각가의 작품은..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작가라 반가움에 예상을 뒤엎는 작품으로 얼마나 웃으며 재미있게 감상했던지!! 돋보기를 비추며 작품의 진행방향을 따라가는(심지어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특이한 경험은 정말 재미있엇습니다. 다소 심심한 혼여에서 재미의 절정이었네요~ 전시가 끝나기 전에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참!리버레인 지하에서 7층으로 연결이 안되어 조금 헤매다가...건물 바깥으로 나와서 입구를 찾아갔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미술관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200엔으로 저렴하고, 내부 시설은 쾌적했지만, 현재 전시 내용이 식민지, 전쟁, 노예에 관한 것이라 불쾌한 전시물이 있습니다.

8층은 교류 문화관이라 무료였고 7층은 유료였습니다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느긋하게 감상 가능하며 사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층마다 두세팀정도가 있었던 것 같네요 유료 전시회엔 일어 영어로 작품 설명이 있었어요

숙소에서 가까워서 들러봄. 상설전(?) 입장료 200엔. 별 기대없이 봤고,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음. 그래도 가성비는 괜팒은듯…

날이 흐리고 궂어서 사람이 적게 온 거 같았는데 오히려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히 식사를 할 곳이 있고 예쁜 카페도 있어요 꽃과 바다가 한번에 보이는 뷰도 좋습니다. 코스모스가 조금 더 폈을때 갔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한두송이 피기 시작하더라고요

후쿠오카 여행 중 처음으로 배 타고 섬에 와봤는데 너무 색다르고 좋았던 경험이었다 너무너무 더웠지만.. 아일랜드 파크 엄청 아기자기 잘 해놔서 해바라기도 실컷 보고 잘구경했다 페리타고 내려서 바로 버스 타고 종점까지 쭉~ 올라갔다가 버스 시간표 보고 시간 맞춰서 다시 버스타고 페리 타는 곳으로 오면 돼요

꽃을 좋아하는 가족이 있거나 애인이 있을경우 가는거 추천! 물론 입장료, 버스, 페리 등 타야하는게 많이 있으나 그래도 추천함!

세번째 방문이였는데 이번에는 양귀비꽃을 보러갔습니다. 꽃보러가기 좋은곳입니다. 다만 주말에는 방문객이 매우 많아서 페리타러 가기위한 버스도 30분에 1대인데 사람이 많아서 타기도 힘듭니다. 평일에 가길 추천합니다.

1인 입장료 1500엔 그외 이곳에 가기 위해 가는데 페리 탑승(10분) 260엔, 왕복520엔 버스비 260엔, 왕복520엔 비용 듭니다. 한번은 가볼만합니다. 다만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가세요. 버스시간이 따로 있고, 또 배 편 시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한국어 안내표 꼭 받으시고요

이제 투어리스트 패스 특전은 빠졌지만 시영페리와 버스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걸어다니기 좋고 꽃철이면 엄청 예쁩니다.

여기 갈거면 페리+버스 되는 교통패스 끊어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페리터미널까지 버스타고 가야 하고 섬 안에도 공원까지 버스타야해요. 페리 10분 정도만 타면 도착! 근디 섬쪽 페리터미널에서 공원가는 버스 간격 1시간에 1대 ;; 공원에서 시간 잘보고 나오세요 안그럼 저처럼 1시간 기다림;; 3월 17? 일에 갔는데 날씨 맑고 딱좋았지만 꽃이 만개하진 않았네요 4월에만 가도 더 예쁠 듯! 글고 동물친구들 있는데 먹이 안사고 바닥에 풀뜯어줘도 잘먹어여 ㅋㅋㅋㅋ 공원이 어어엄청 크진 않고 걷다보면 금방 끝남ㅋㅋ 벤치 많아서 쉬기 좋아요

단풍이 유명하다 해서 방문했는데 정말 이뻤어요. 기본 건축물과 가꾸어진 모습이 아름다워서 자연과 어우러진 효과가 배가 된 느낌이랄까. 입장료 2종류인데 참배코스(400엔)은 돈이 안아까울 정도에요. 신발을 벗고 건물내 투어, 4미터 불상?앞에서 항복을 비뤄주는 행사참여는 묘하지만 참신한 경험을 하게 해줬어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인상적인 경험. 입장료 400엔 산은 100엔. 전체적으로 천천히 둘러보는데 1시간 반정도 걸렸음. 단풍이 아름답다고 인터넷에서 보고 갔는데 몇백미터 전부터 도로가 주차장같은 상태.

입장료 100엔, 참배포함 입장료 400엔 참배 포함하면 오백나한, 천수관음 전체 볼 수 있습니다. 스님의 축원,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저 그런 관광지에서 벗어나고 싶어 구글맵 검색 도중 알게 되어 찾아갔습니다. 성인 1인당 400엔 지불 후 엄청 큰 관음상이 모셔진 법당으로 올라갔습니다. 스님이 불경을 외워 주셨는데 아주 이색적인 체험이었어요. 스님께서 영어로 사찰의 역사와 이것저것 정성껏 설명해 주셔 좋았습니다. 법당 윗쪽에 500개의 석상도 정말 멋졌습니다. 다른 계절에 꼭 한번 다시 방문 하고 싶습니다. 아참 오후 다섯시까지만 운영되니 네시 반전엔 도착 해야합니다. 꼭 참고하고 방문하세요^^

찾아가기 힘든곳이지만 좋았다. 볼거리가 많은 절은 아니지만 가을 단풍때는 정말 예쁠것 같다.

아름다운 장소. 오백나한의 조각상들이 장관이였고 인당 400엔을 내면 스님과 함께 불상이 있는곳으로 들어가서 함께 기도할수있음. 불교신자가 아니여도 체험하고 구경해볼만한 가치가 있음. 400년된 단풍나무가 유명함.

우연히 들른 절!! 조용하고 자그마하니 한바퀴돌기 편하다 일본말 알아들으면 절 안에서 불상에 대한 얘기를 듣는데 참 기분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특히 가을에 꼭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는 가는 길에 벚꽃이 별로 없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비가 내렸다면 먼지에 대비하세요. 사람들이 오르막길을 갈 때 서로 돕기 위해 밧줄을 사용하는 것을 보았는데, 밧줄을 가져가는 것이 좋은 생각입니다. 치쿠젠마에바루역에서 라이 사원까지 편리한 버스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라이산과 이하라산(10-12km)까지 갈 수 있으며 치쿠젠마에바루역으로 돌아가는 다른 버스 정류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주말 일정은 역에서 9:10 출발, 돌아오는 17:00 출발(다른 버스 정류장)입니다. (원문) Worth going for sure, especially in autumn. Not much sakuras on the way in Sakura season. Be ready for some dirt if it has been raining for the past few days. I saw people even use rope to help each other to go uphill, nice idea to bring one with you. There's convenient bus from Chikuzen-Maebaru st to the Rai temple. You can go from there to mount Rai and Ihara (10-12 km) and then go to another bus stop that goes back to Chikuzen-Maebaru st. On weekend the schedule is 9:10 departure from the station and 17:00 departure back (another bus stop).

(Google 번역 제공) 절과 신사에 갔다. 단풍이 걸린 단풍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단풍 시즌은 대혼잡하므로 빨리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お寺と神社に行きました。紅葉になりかけた楓も見れました。紅葉シーズンは大渋滞するので早めに行けて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험한 장소도 없고, 무리없이 산정까지 걸을 수 있으므로 초보자에게 추천의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険しい場所も無く、無理なく山頂まで歩けるので初心者にお勧めの山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 사가 양현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산입니다. (원문) 福岡、佐賀両県の素晴らしい眺望が楽しめるお山です。福岡側は断層地形のため険しいですが、その分沢や清賀の滝等水が豊富です。

(Google 번역 제공) 8월에 여기서 만날 수 있는 오니유리. 배경은 아마야마에서 약간 동쪽으로 가는 산 나미. 여기에는 이하라산에서의 종주로가 역시 기분 좋다. 종주로를 좋아하기 때문에 왕복하고 있다. 종주로, 여름은 스스키의 萱가 길을 덮고있는 부분도 있으므로 얇고 좋기 때문에 긴팔 셔츠가 좋을지도. 뜨거우면 소매 넘기면 좋고. (원문) 八月にここで会えるオニユリ。 背景は天山からやや東寄りの山なみ。 ここには井原山からの縦走路がやはり気持ち良い。 縦走路が大好きなので往復している。 縦走路、夏はススキの萱が路を覆ってる箇所もあるので薄手で良いから長袖シャツが良いかも。 暑ければ袖めくれば良いし。

(Google 번역 제공) 뇌산에서 이하라산까지 종주했습니다!등산길은, 매우 걷기 쉽고 쾌적한 산 걸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雷山から井原山まで縦走しました！登山道は、とても歩きやすくて快適な山歩き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등진산계 중 하나. 후쿠오카와 사가의 현 경계에 있는 산입니다. 산 정상에서는 후쿠오카시와 현계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번개라는 이름이지만 험한 산이 아닙니다. 뇌산 자체는 이하라산과 종주로 방문했습니다. 사계절의 풀꽃이 보입니다. 가장 가까운 곳은 치쿠마에 마에하라역에서 버스로 약 30분. 산 정상까지 4km입니다. 등산구는 가미야마 관음, 천여사 부근이 일반적입니다만, 사가측으로부터의 루트, 상급용, 세야 코스가 있습니다. 도중 폭포도 있어, 나무가 무성하고 있기 때문에 시원합니다. (원문) 背振山系の一つ。954メートル。 福岡と佐賀の県境にある山です。山自体が雷神社の宮があり、雷山とよばれています。 山頂からは福岡市や玄界灘が一望できます。見晴らしが良く、ひらけた山頂です。 雷という名前ですが、険しい山ではありません。 雷山自体は、井原山と縦走で訪れました。 四季折々の草花がみえます。 最寄りは筑前前原駅からバスで約30分。 山頂まで4キロです。 登山口は雷山観音、千如寺付近が一般的ですが、 佐賀側からのルート、上級向け、洗谷コースがあります。 途中滝もあり、木が生い茂っているので涼し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reiwa07,2025,10,03,friday,11,26 am just,rain / cloudysky・・・by japan,s style expression 코스모스 꽃을 보러 왔습니다. 불행히도 흐린 하늘 그리고, 도중부터, 조금 비가 날아 왔습니다만 어떻게든, 편의점 딱지를 입고, 봐 주셨습니다. 아직, 3~4분 피는 정도입니다만 꽤 훌륭하네요. 주위에는 그 해안 꽃, 칸나, 백합 등도 건강하게 꽃을 피고 있었습니다. (원문) reiwa07,2025,10,03,friday,11,26 am just,rain / cloudysky・・・by japan,s style expression コスモス花を見に来ました。 あいにくの曇り空そして、途中から、少し雨がふってきましたがなんとか、コンビニかっぱを着て、みてまわりました。 まだ、3〜4分咲きくらいですがなかなか素晴らしいですね。まわりには彼岸花、かんな、ユリ等も元気に花を咲かしていま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코스모스밭은 3~4곳 정도로 나뉘어 퍼져 있습니다. 아직 싹의 늦은 피기도있었습니다. 피어 있던 장소는 만개 아래쪽이 시들거나 흩어져 있거나 있어 강풍으로 쓰러져 있는 개소도 있으므로, 예쁜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만개의 꽃의 업으로 찍을까 멀리서 찍을 것 같아요. 보도에 큰 지네가 있었으므로 주의를. 2025.10.22 (원문) コスモス畑は3〜4ヶ所くらいに分かれて広がっています。 まだ蕾の遅咲きもありました。 咲いてた場所は満開の下の方が枯れてたり散ってたりしていて、強風で倒れている箇所もあるので、キレイな写真を撮ろうと思ったら満開の花のアップで撮るか遠目で撮るかになりそうです。 歩道に大きいムカデがいたのでご注意を。 2025.10.22

(Google 번역 제공) 2025.11.5 코스모스 밭이 4?5구획 있어, 만개를 지나 시들어 있는 구획과, 만개로 아직도 사진 빛나는 구획이 있었습니다 😊하치바시의 거울이 출토했다? 고분이나 초가 민가 있다. 코스모스밭 등 주변의 손질이 되어, 소중히 지켜지고 있는 장소라고 느꼈습니다. 사진을 찍었을 것입니다만, 코스모스 밭내에 밟혀, 코스모스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통로를 한가운데에 만들어 주었다면 더 좋았을까 🥹 (원문) 2025.11.5 コスモス畑が4？5区画あり、満開を過ぎて枯れている区画と、満開でまだまだ写真映えする区画がありました😊八咫の鏡が出土した？古墳や茅葺き民家あり。コスモス畑など周辺の手入れがされ、大事に守られている場所だと感じました。写真を撮ったのでしょうが、コスモス畑内に踏み込まれ、コスモスが倒れていました。 最初から、通路を真ん中辺りに作ってくれたなら、もっと良かったかな🥹

(Google 번역 제공) 시기를 생각하고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時期を考えて種まきしてる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마테루 오미카미, 초대 천황:진부 천황의 어머니의 무덤이라고! 역시 이토국≒이토시마가 신의 창생지. 고분 너머의 히나타 고개의 경관은 감개 깊네요~. 부디 내년은, 2월과 10월의 히나타 고개의 일출🌄배 같습니다!!신비의 파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원문) 天照大御神、初代天皇:神武天皇の母親のお墓ですと！ やはり伊都国≒糸島が神の創生地。古墳越しの日向峠の景観は感慨深いですね～。 是非来年は、2月と10月の日向峠の日出🌄拝みたいです!!神秘のパワー貰えそう！

(Google 번역 제공) 코스모스가 깨끗하고 관광지화되어 있지 않고, 간소하고 깨끗한 기분이 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작은 공원이라는 느낌으로 작지만 구리 거울을 전사 한 타일과 매우 역사를 느낄 수있는 안내가 있습니다. (원문) コスモスが綺麗で観光地化しておらず、簡素で清々しい気持ちになれる場所です。 ちょっとした公園という感じでこぢんまりしていますが、銅鏡を転写したタイルやとても歴史を感じられる案内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토시마시의 평원 히라바루 역사 공원은 ★내행 꽃 문경 나이코 우카몬 교우가 출토한 ★국가 지정 유적의 평원 유적을 역사 공원으로서 정비된 공원이 되고 있다 자유로운 화장실은 ♿️휠체어 대응이 되고 있다 (원문) ★糸島市の平原ヒラバル歴史公園は★内行花文鏡ナイコウカモンキョウが出土した★国指定遺跡の平原遺跡を歴史公園として整備された公園となっている★平原歴史公園の無料駐車場は普通車20台が収容可能になっている★バリアフリーのトイレは♿️車椅子対応となっている★平原遺跡の王墓周辺の田畑に雷山校区長会を中心に地元有志が★コスモスの手入れをしている★およそ10万本のコスモスが咲き誇る見頃は★10月上旬〜10月中旬とな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미끄럼틀과 응테이의 복합 놀이 도구와 철봉, 그리고 공원에 자주 있는 타고 앞뒤로 움직이는 놀이 도구가 있습니다.주차장은 60대 주차 가능합니다. (원문) 滑り台とうんていの複合遊具と鉄棒、あと公園によくある乗って前後に動く遊具があります。駐車場は60台駐車可能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안에 대조 신사 ⛩의 도리이 바다를 향해 매우 멋진 장소였습니다 ✨ 주차장 🅿️에서 조금 걸어요 🚶‍♀️ 시간에 들러는 사람이 많아 사진도 찍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가 경치가 인기가 있는 장소이므로 양보해 👍 (원문) 公園内にある 大祖神社⛩の鳥居 海に向かってとても素敵な場所でした✨ 駐車場🅿️からは少し歩きます🚶‍♀️ 時間に寄っては人が多くて写真も撮りにく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景色が人気のある場所なので譲り合って👍

(Google 번역 제공) 바다의 끝에 있는 공원입니다.위쪽에 전망대가 있어 입구의 뒤편에 아쿠야의 대문이 있습니다만 유감스럽지만 도보로는 갈 수 없습니다. 배를 타고 관광한다는 것입니다만 불행히도 오늘은 결항해 아쿠야의 대문에 갈 수 없었습니다. 전망대에 가려면 나무 문을 빠져 들어가지만 매우 좋은 분위기입니다. 근처에 갔을 때는 산책이 테라 전망대, 뒤쪽의 해안까지 어떨까요 🤭 기분이 좋아요 👍🏼 (원문) 海の端っこにある公園です。上の方に展望台があり入り口の裏側に芥屋の大門がありますが残念ながら徒歩では行けません。 船に乗って観光するという事ですが残念ながら今日は欠航して芥屋の大門に行く事はできませんでした。 展望台に行くには木の門をくぐって入って行きますがとても良い雰囲気です。 近くに行った際は散歩がてら展望台、裏側の海岸までどうでしょう🤭 気持ちい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바다와 작은 숲을 바라보면 바쁜 일상에 상처받은 마음이 분명 치유될 것입니다. 바쁜 일상은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원문) 遙望大海和小森林、必定會治愈你已經被繁忙工作璀璨之遍體鱗傷的心，繁忙的工作，只為看更廣闊的世界

(Google 번역 제공) 해변, 해안,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해안선의 탁 트인 전망이 스카이라인까지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숲 외에도, 관광객이 많지 않은 시간에 맞춰 일몰이나 일출 시간에 맞춰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 (원문) Amazing, unobstructed view of the beach, the seaside and the sealine as far as you can see, until the skyline. Besides is beautiful forest, I suggest you time yourself to go at sunset or sunrise so you can take pictures without all the tourists. Very beautiful! 😊

(Google 번역 제공) 이토 시마 반도 관광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거기에 차를 멈추고 몇 분 만에 아쿠야의 대문 공원에 도착합니다. 부드러운 바다 경치도 좋습니다만, 겨울의 일본해인 현계탄의 백파도 좋은 경치입니다.긴 시간은 서 있지 않습니다만, 백파의 경치는 좋은 것입니다 이토시마 반도의 해안 따라도 볼 수 있습니다芥屋 다이몬 근처까지 트레 킹도 할 수 있습니다만, 바람이 강할 때는 요주의군요. 사계절을 통해 절경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액세스가 어려우므로 렌터카가 있으면 편리하네요. (원문) 糸島半島観光のハイライトの1つです。無料駐車場があります。そこに車を止めて数分で芥屋の大門公園に到着します。冬は玄界灘の白波と玄界灘から吹きつける北風が肌に突き刺さります。穏やかな海の景色も良いのですが、冬の日本海である玄界灘の白波もいい景色です。長い時間は立っていられませんが、白波の景色は良いものです。糸島半島の海岸沿い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芥屋大門近くまでトレッキングもできますが、風が強い時は要注意ですね。四季を通じて絶景の景色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福岡の糸島観光に訪れるなら、ぜひこの芥屋大門公園を訪れてください。最寄りの交通機関では、なかなかアクセスしにくいので、レンタカーがあれば便利ですね。またはサイクリングコースとしても、楽しめますので、自転車屋、オートバイでのツーリングコースにもへビューポイントとして訪れ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시절은 다이몬의 꼭대기에 오르고 잘 화난 것입니다. (원문) 子供の頃は大門のてっぺんに登ってよく怒られたものです。

일단 걸어가는거면 안가시는거 추천드리구요.. 근처 주차장같은건 없고 갈때 샛길로 들어가야되며 크게 볼것은 없는거같아요 시간이남아서 간다면 한번정도는 가볼만한곳

최고

(Google 번역 제공) 해안에 돌출한 바위 섬 위에 서 있는 작은 신사이지만 매우 아늑하고 기분 좋은 장소였습니다. 신사의 뒷편은 이와바와 방파제가 있어, 거기에서 바라보는 카야야마도 매우 아름답고, 파도의 소리를 들으면서 언제까지나 앉아 싶어집니다. 차로 온 경우는, 건너편의 레스토랑의 유료 주차장(식사한 경우 무료)에 정류한 후 도보로 향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주차장은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번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海岸に突き出た岩の島の上に立つ、小さな神社ですがとても居心地のよく、気持ちの良い場所でした。 神社の裏手は岩場と防波堤があり、そこから望む可也山もとても美しく、波の音を聞きながらいつまでも座っていたくなります。 車で来た場合は、向かい側のレストランの有料駐車場（食事した場合無料）に停めたのち徒歩で向かうことになります。 他にも駐車場はあるらしいですが今回は見つけられ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도보 5분 정도의 곳에 1시간 200엔으로 정차할 수 있는 주차장에 정차했습니다. 맑았기 때문에 전망이 최고였습니다. 신사까지의 계단은 바위 계단에서 가파르기 때문에 운동화 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도 소리도 기분 좋았습니다. (원문) 友人と訪れました。 駐車場は徒歩5分くらいのところに1時間200円で停めれるパーキングに停めました。 晴れていたので眺めが最高でした。 神社までの階段は岩の階段で急なためスニーカーなどが良いと思います。 波の音も心地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의 풍광명함인 하코시마에 진좌하는 하코시마 신사.에도시대에는 류구성이라고 불리는 경승지. 레이와 원년에 시작한 고슈인으로 유명해져 연애의 파워 스폿으로 일본 전국 및 외국에서 관광객이 늘고 있습니다. 또, 외국인 관광객에게 있어서는 섬의 분위기가 지브리의 세계와 같이 느낀다고 합니다. 에비스님으로 알려진 장사 번성의 하나님. 아이젠 명우(愛染明王): 사랑의 하나님. 또, 하코시마 신사는 귀의 신으로서도 신앙되어 봉납되고 있는 화분 대나무로 귀를 불면 귀의 병이 치유한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원문) 福岡県糸島市の風光明媚な箱島（はこしま）に鎮座する箱島神社。江戸時代には竜宮城と称えられた景勝地。地元の方に「箱島さま」と呼ばれ、愛の神様・耳の神様として信仰されています。 令和元年に始めた御朱印で有名になり、恋愛のパワースポットとして日本全国および外国から観光客が増えています。 また、外国人観光客にとっては島の雰囲気がジブリの世界のように感じるそうです。塞坐三柱大神（さやりますみはしらのおおかみ）： 村境や交差点で禍事(悪いもの)の侵入を防ぐ地域の守護神。西宮大明神（にしのみやだいみょうじん）： 恵比須様として知られる商売繁盛の神様。愛染明王（あいぜんみょうおう）： 愛の神様。近世では、恋愛を助け、遊女を守る神としても信仰された。「この愛染明王を信仰すると美貌になる」と信じられていたそうです。 また、箱島神社は耳の神様としても信仰され、奉納されている火吹き竹で耳を吹けば耳の病が治癒すると言い伝えら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이상한 분위기의 장소. 용의 마음을 느낀다. 섬의 구조에서 바위의 형태 등 바뀌고있다. 파워 스폿이므로 끌리는 분은 가봐. (원문) ちょっと不思議な雰囲気の場所。 龍の気を感じる。 島のつくりから、岩のカタチなど変わってる。 パワースポットなので惹かれる方は行ってみてね。

(Google 번역 제공) 국도 202호선을 따라 코지마에 있는 하코시마 신사. 후쿠오카의 연애 파워 스폿 중 하나. 신덕은 인연, 연애성취, 양연기원. 바다를 임하는 것처럼 해상에 떠 있는 섬의 정상에 사전이 있습니다.해변에 하얀 도리이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표지에 갈 수 있습니다. 도리까지 콘크리트의 길이 정비되고 있습니다만, 섬내는 비계가 나쁘기 때문에, 걷기 쉬운 구두가 추천. 고슈인은 진회석 하치만구의 사무소에서 서치(초호료:500엔)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원문) 国道202号線沿いの小島にある箱島神社。 福岡の恋愛パワースポットの1つ。 神徳は縁結び、恋愛成就、良縁祈願。 海を臨むように海上に浮かぶ島の頂上に社殿があります。海辺に白い鳥居があるため、それを目印に行けます。 鳥居までコンクリートの道が整備されてますが、島内は足場が悪いため、歩きやすい靴がお勧め。 御朱印は鎮懐石八幡宮の社務所で書置き（初穂料：500円）が提供されています。

아침산책으로 추천합니다. 잉어회 전문 식당가를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도 공용주차장이 있습니다만) 산속에 숨겨진 폭포를 꼭 보셔요. 오기온천을 방문했다면, 저녁무렵이나, 이른 아침을 추천합니다. 낮에는 잉어회 식사 손님들 때문에 붐빕니다.

좋은 공간이지만 관리가 점점 안돼서 낙후되는 느낌.

신비로운 숲과 폭포.

여길 왜 가는지 모르겠음. 그냥 시냇물.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시미즈 폭포"는 약 20 몇 년 만에 왔습니다 ... ● reiwa07,2025,07,30,wednesday,14,41 pm just,sunny・・・by japan,s style expression 「폭포의 흐름」은 지금도, 변함없이 이키오이가 있습니다만 뭐, 강의 물은 정말로, 깨끗하네요.평일에 관계없이, 여름방학이라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만 여기에의 방문자는 평일에도 불구하고, 내가 있는 동안만으로도, 정말로 깨끗이 왔습니다. 그건 그렇고, 폭포 옆에 인접한 "시미즈 관음"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미즈 관음 보지원」여기를 검색입니다.이쪽에도 전혀, 다른 「폭포」가 있어요. 오늘의 시미즈 관음의 사진등도, 약간, 첨부하고 있으므로, 1번, 시간이 있는 분은 봐 봐 주세요 (원문) ここ「清水の滝」は約20数年ぶりにきました・・・ ● reiwa07,2025,07,30,wednesday,14,41 pm just,sunny・・・by japan,s style expression 「滝の流れ」は今も、変わらずいきおいがありますがまあ、川の水は本当に、きれいですね。平日に関わらず、夏休みということも有りますがここへの来訪者は平日にも関わらず、私がいる間だけでも本当に、ひっきりなしに来られます。びっくりしました。 ところで、滝の横に隣接する「清水観音」は今回が初めてです。行くには急斜面の階段を登っていくので、初めてこられる方は十二分に気をつけられてください。特に、雨の日は特に、危ないですよ。すべりますから・・・ ●「清水観音 宝地院」ここを検索です。こちら側にも全く、別な「滝」がありますよ。 今日の清水観音の写真等も、若干、添付していますので、1度、お時間がある方はご覧になっ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조금 걸으면 문이 있습니다. 오르막이 계속되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습니다. 10분 정도 걸으면 폭포가 보입니다. 상당히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미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우 시원합니다! 후에는 시미즈 명물 잉어 요리를 만끽합니다! 가격도 그리 높지 않아요! (원문) 駐車場から少し歩くと門があります。 上り坂が続きますがそんなにキツくは無いです。 10分位歩くと滝が見えます。 結構近くまで行けますからミストを浴びれます。 とても涼しいですね！ 後は清水名物　鯉料理を堪能です！ 値段もそんなに高くな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좀처럼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폭포에 가는 도중에 잉어의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도 있었습니다. 관광 주차장 있어 20대 정도 정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기시의 마을 안에서 가는 것이 추천입니다. (원문) なかなか見ごたえがある所でした。滝に行く途中に鯉の料理を食べれるお店もありました。観光駐車場あり20台ほど停めれると思います。 小城市の町の中から行くのがお薦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제2차 세계대전 중 1943년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이 파낸 방공호. 제작이 너무 지나치게 아마추어가 만든 퀄리티가 아닙니다. 학생 600명이 대피할 수 있다면 화장실과 조리장도 있습니다. 주차장 있어, 견학 무료, 자원봉사 쪽이 해설해 줍니다. (원문) 第二次世界大戦中の1943年に小学校の先生と生徒が掘った防空壕。作りが立派過ぎて素人が作ったクオリティではないです。生徒600人が避難できたらそうで、トイレや調理場もあります。駐車場あり、見学無料、ボランティアの方が解説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무궁동(무궁동)에 들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구미야무라 국민학교의 방공호로서 당시 중학생 학생들을 중심으로 종전까지 파고 있습니다. 남자가 덩굴 등으로 파고, 여자가 성형을, 하급생이 운반을 담당했습니다 (팜플렛보다) 무궁동의 벽면을 만지면 콘크리트와 같은 경도입니다. 천장은 높고 가로 폭도 넓고 많은 학생들이 대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대피할 뿐만 아니라 학문을 위한 교단이나 서류실, 식량실이 있습니다. 게다가, 요리하기 위한 카마도나 조리 유대, 변소까지 있어, 많은 학생이나 선생님이 장기간에 걸쳐, 생활이나 학문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방공호는 본 적이 없습니다. 다이너마이트 등의 공구는 사용할 수 없으며 모두 손으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당시의 가혹함을 느낄 수 있음과 동시에 보물인 아이의 생명과 교육을 전쟁에 의해 끊어서는 안 된다는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유구라고 느꼈습니다. 근처에 오면 꼭 들러 주셨으면합니다. (원문) 無窮洞（むきゅうどう）に伺いました 第二次世界大戦中に、旧宮村国民学校の防空壕として、当時の中学生の生徒たちを中心に、終戦まで掘られています 男子がツルハシなどで掘り、女子が整形を、下級生が運び出しを担当しました（パンフレットより） 無窮洞の壁面を触ると、コンクリートの様な硬さです 天井は高く、横幅も広く、多くの学生が避難できる様になっています 単に避難するだけではなく、学問の為の教壇や書類室、食糧室があります 更に、調理する為のかまどや調理流台、便所まであり、多くの生徒や先生が長期間にわたり、生活や学問ができる様になっています ここまでの防空壕は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しかも、政府や軍からの指示からでは無く、自発的に学校で掘られた無窮洞 ダイナマイトなどの工具は使用できず、全て手彫りされています 当時の過酷さを感じられると共に、宝である子供の命と教育を、戦争によって途絶えさせてはならない…という強い意志を感じられる遺構だと感じました 近くに来られたら、是非立ち寄って頂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제2차 세계대전 중의 1943(쇼와 18)년~종전의 날(1945/8/15)까지 ⛏️ 파고 계속된 구 미야무라 국민학교 지하 교실(방공호) 교사의 지도로 파낸 것은 중학생이라고 합니다 가공이 용이하게 되는 응회암이지만 당시의 학생들은 어떤 생각으로 덩굴이나 괭이를 흔들었을까… 화려한 전과 보도의 여러 가지를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여 의기 양양과 작업에 매진하고 있었을 아직 어린 학생들의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애불과는 달리 벼룩이나 덩굴의 흔적을 보면 허위를 느꼈습니다 (원문) 第2次世界大戦中の1943(昭和18)年～終戦の日(1945/8/15)まで⛏️掘り続けられた旧宮村国民学校地下教室(防空壕) 教師の指導で掘ったのは中学生だそうです 加工が容易とされる凝灰岩だが当時の学生達はどのような思いでツルハシや鍬を振るったのだろうか…排水や壁を伝う落水の処理にも配慮した創意工夫があちらこちらに見受けられました 華々しい戦果報道の数々を疑うこと無く受け入れ意気揚々と作業に邁進していたであろうまだ幼い学生達の事を思うと胸が痛みました 空襲時 約600人の生徒が一時避難した時 酸欠状態になり農具の風扇車(唐箕)で入口から送風したとの事 ※凝灰岩の細工 磨崖仏とは違い ノミやツルハシの跡を見ると 虚しさを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이라면 필견】 친형제이기 때문에, 향토를 위해 초등학생이 작은 손으로 파낸 방공호.현대 일본인이 잊고 있는 「공을 위해서 살고 있는가? 타인에의 배려는 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질문을, 당시의 초등학생으로 되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되어 무거운 기분으로 무궁동을 했다. (원문) 【日本人なら必見】 親兄弟の為、郷土の為に小学生が小さな手で掘った防空壕。現代日本人が忘れつつある「公のために生きているか？他人への配慮は出来ているか？」という問い掛けを、当時の小学生にされている様な気持ちになり重い気持ちで無窮洞を後にした。

(Google 번역 제공) 꽤 멋진 곳이에요. 산비탈에 파놓은 이 벙커는 2살이 넘은 어린 학생들이 전쟁 중 안전한 피난처로 파낸 곳이죠. 무료입니다. (원문) Pretty cool spot. This bunker dug out on the side of a mountain was dug out out by young school kids over 2yrs. as a safe place to take refuge during the war. This is free.

(Google 번역 제공) 무궁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원문) 無窮という言葉を初めて知りました。たまたま団体さんと同じ時間に到着し、一緒に説明を聞いてね、とボランティアの方に優しく誘って頂きました。経験者の方の話、長崎の話、とても生々しく、当時の方々の強さに胸を打た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시 중학생이 파낸 방공호, 큰 입구에서는 시설 설명을 해준다. 듣는 것이 좋다. 당시 생각을 느낄 수 있다 한 번 볼 가치가 있는 입장료 없음 주차장 있는 화장실 있다. 설명과 팜플렛 출구에는 기금 상자가 있다. 느긋하게 조금이면서 과금하지 않고 있을 수 없다‥ (원문) 戦時中学生が掘った防空壕、大きい 入り口では施設説明をしてくれる 聞いた方が良い 当時に思いを馳せれる 一度見る価値ある 入場料はない 駐車場あるトイレある。説明とパンフくれる 出口に募金箱がある。 いたれり尽せりで少しながら課金せずにいられない‥

(Google 번역 제공) 2016/05/04 내방. 뇌신사(이카즈치진자)는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에 있는 신사이다. 뇌산(표고 955m)의 중복에 진좌한다. 라이진구(雷神宮)라고도 불린다. 구사격은 현사이다. 수화뢰전신(瓊々杵尊), 고조대신(彦火火出見尊), 가시시오신(숨길다리 히메존), 스미요시 삼신, 야하타신의 고신을 모신다. 축제는 9월 16일이다. (원문) 2016/05/04来訪。 雷神社（いかづちじんじゃ）は、福岡県糸島市にある神社である。雷山（標高955m）の中腹に鎮座する。雷神宮（らいじんぐう）とも呼ばれる。旧社格は県社である。 水火雷電神(瓊々杵尊)、高祖大神(彦火火出見尊)、香椎大神(息長足姫尊)、住吉三神、八幡神の五神を祀る。祭日は9月16日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큰 나무들이 많이 있어 압권이었습니다. 특히 아무것도 없는 곳이 그 존재를 두드러지게 했습니다. 본전도 역사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하 인용하였습니다. 뇌신사(이카즈치진자)- 이토시마시 뇌신사(이카즈치진자)- 이토시마시 뇌신사(이카즈치진자)에 대해서 뇌신사는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에 있는 신사입니다. 해발 955m의 뇌산의 중복에 진좌해, 뇌신궁이라고도 불립니다. 뇌신사 옆에 있는 은행나무는 수령 900년이나 되는 현 지정 천연기념물입니다. 뇌신사의 역사 1342년(음력 5년)에 규슈 탐제(큐슈 탄다이. 무로마치 막부의 군사적 출처 기관.) 이치로카범씨로부터의 비가는 기도의 촉구문 그리고 아시카가 타카시 씨의 서자, 아시카가 직 겨울이 참배하고 비를 기원한 후 강우가 있었기 때문에 노래에 사문을 더해 봉납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막부의 기원소로서 신령도 넓었습니다만, 전국의 세상에 신령의 대부분은 압령되었습니다. 1587년(텐헤이 15년)에 고바야카와 타카카게가 6석에 신령이 기진되지만, 히데아키 때에 몰수됩니다. 그 후, 쿠로다 타다유키・쿠로다 계고에 의해 26석이 기진되었습니다. 제신 ・수화뢰전신 ・고조대신 ・카시이 오가미 ・스미요시 산진 ・하치만 신 볼거리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녹색이 많은 곳입니다. 특히 은행나무 등 큰 나무가 많고 파워 스폿으로 추천 장소입니다. 고무 하치만 신사에의 액세스 마에하라 IC에서 차로 10분 뇌산 칸논 앞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17분 주소 〒819-1145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 카미야마 148 (원문) 大きな木々が沢山有り圧巻でした。 特に何も無いところが、その存在を際立たせてました。本殿も歴史を感じることが出来て良かったです。 以下引用させて頂きました。 雷神社（いかづちじんじゃ）- 糸島市 雷神社（いかづちじんじゃ）- 糸島市 雷神社（いかづちじんじゃ）について 雷神社は福岡県糸島市にある神社です。 標高955mの雷山の中腹に鎮座し、雷神宮（らいじんぐう）とも呼ばれています。 雷神社の傍にたつイチョウの木は、樹齢900年にもなる県指定天然記念物です。 雷神社の歴史 1342年（暦応5年）に九州探題（きゅうしゅうたんだい。室町幕府の軍事的出先機関。）一色範氏からの雨乞い祈祷の催促文や、足利尊氏の庶子、足利直冬が参詣し、雨乞い祈願したのち、降雨があったので歌に斜文を添えて奉納したものが残っています。 幕府の祈願所として神領も広かったですが、戦国の世に神領の多くは押領されました。 1587年（天平15年）に小早川隆景が六石に神領が寄進されますが、秀秋の時に没収されます。 その後、黒田忠之・黒田継高により二十六石が寄進されました。 御祭神 ・水火雷電神 ・高祖大神 ・香椎大神 ・住吉三神 ・八幡神 見どころ 周辺には何もないですが、緑の多い場所です。 特にイチョウの木などの大きな木が多くあり、パワースポットとしてお勧めの場所です。 甲宗八幡神社へのアクセス 前原ＩＣから車で10分 雷山観音前バス停から徒歩で17分 住所 〒819-1145 福岡県糸島市雷山１４８

(Google 번역 제공) 치요지 절의 센테 관음은 원래 여기에 있었습니까? 뇌신사와 천여사의 역사나 관계성은 너무 오래되어 아직 전용을 잡고 있지 않지만, 신불합장에 관한 중요한 배움·경험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원문) 千如寺の千手観音はもともとはここにいた？ 雷神社と千如寺の歴史や関係性は古すぎてまだ全容をつかめていないが、神仏合掌に関する重要な学び・経験となることは間違いない。

(Google 번역 제공) 라이산 지역에 있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신사입니다. 이토시마 주변 명소에 대한 팸플릿이 담긴 귀여운 작은 우체통도 있었습니다. (원문) Quiet and peaceful shrine in the Mt Rai area. There was also a cute little letterbox holding pamphlets on places / attractions around Itoshima.

(Google 번역 제공) 반드시 단풍도 빛나는 경치, 삼나무, 단풍, 은행나무, 어디에서 봐도 지브리감 있습니다. 와서 눈으로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삼나무라든지 진지해요. 은행나무, 메이플도. 20년 넘는 2번째의 온 이유! 꿈에 몇번이나 나오고, 장소를 모르고, 찾아 버리고, 지금입니다.(웃음)(^o^) 깨끗이. (원문) きっと紅葉も映える景色、杉、もみじ、イチョウ、どこから見てもジブリ感あります。 来て、目で見る価値があると思う！＼(^o^)／自然が好きなら、感動しますよ。 杉とかマジでかいです。イチョウも、カエデも。 二十年越しの２回目の来た理由！！！。 夢に何度か出てきて、場所がわからず、探しまくって、今です。(笑)(^o^)スッキリー。自然好きなら必ず来るべし。(^o^)

(Google 번역 제공) 이세계에 왔을까 생각할 정도로, 비일상감을 맛볼 수 있는 오오키에 둘러싸인 신사. 뇌산천여사의 불상님은 원래 여기에 계셨다고 주직씨가 말씀하셨다. 근처에는 백사의 사당도 있어 파워 스폿 순회라면 확실히 여기입니다. 근처에 카미야마 센요지 절도 있어, 만족도가 높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토시마는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으므로 심신 모두 치유됩니다 😆 (원문) 異世界に来たかと思うくらい、非日常感を味わえる大木に囲まれた神社。 雷山千如寺の仏像様はもともとここにおられたと住職さんがおっしゃっていた。明治に神仏分離があり、今のようになったらしいです。 近くには白蛇の祠もありパワースポット巡りなら間違いなくここです。 近くに雷山千如寺もあり、満足度の高い旅となりました。 糸島は美味しい食事も出来るので心身共に癒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뇌산주회로의 도중에 있는 신사, 차로 갈 수도 있습니다.주차장도 20대 정도라면 정류할 수 있습니다. (원문) 雷山周回路の途中にある神社､車で行くことも出来ます。駐車場も20台程度なら停められます。神社の戸は閉められていますが、参拝時には自分で開けてお参り後閉める必要があります。中に賽銭箱もありました。

경사가 남다른 미끄럼틀과 시소, 나무로 된 놀이기구들이 있음. 무료 주차가능. 나무와 언덕, 콘크리트? 돌? 미끄럼틀 있음. 주말에는 행사도 많은듯. 기저귀갈이대가 있는 화장실 있음. 화장실 옆에 음료자판기있음.

(Google 번역 제공) 모래의 큰 광장 운동 느낌의 놀이기구 신비의 작은 높은 공간 공원 전용 주차장이 10대 이상 육아 응원 화장실? (방문시 사용하지 않습니다) 라고, 여러가지 놀 수 있는데,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이온이나 도서관도 있어 더욱 좋습니다. 일반적인 놀이기구는 적고, 5, 6세 정도가 아니면 충분히는 놀 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원문) 砂地の大きな広場 アスレチック感ある遊具 謎の小高いスペース 公園専用駐車場が10台以上 子育て応援トイレ？があり（訪問時使ってないです） と、色々遊べる上に、使い勝手も良いです。 歩いて行ける距離にイオンや図書館もあってさらに良いです。 一般的な遊具は少なく、5,6歳くらいからじゃないと十分には遊べないかもしれません。滑り台は急ですが、そんなに滑りがよくないので、見た目ほどの勢いで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공원 내에서 선인장 등의 즉매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음식 존도 있어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이온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원문) 公園内で､サボテンなどの即売会が開催されていました。飲食ゾーンもありたくさんの人が来場していました。駐車場はイオンを使って良い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월 17일, 18일, 19일에 개최되는 실 페스티벌 이토 시마에서 가게를 내고있는 많은 작가의 자랑의 일품을 살 수있는 이벤트 체험 코너도 있어 처음부터 가르쳐 받을 수 있으므로 오리지날인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식사도 키친카와 포장마차가 많이 있어 무엇을 먹을까 헤매어 버리지만 그것도 또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원문) 10月17日、18日、19日に開催される糸フェス 糸島でお店を出してるたくさんの作家さんの自慢の一品が買えるイベント 体験コーナーもあり一から教えて貰えるのでオリジナルな作品が作れます。 食事もキッチンカーや屋台がたくさんあって何を食べようか迷ってしまうけどそれもまた楽しみの一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놀이기구는 적고, 약간 낡지만, 넓은 그라운드가 있으므로, 볼 놀이나 연 튀김을 하기에는 최적. 나무도 많기 때문에 그늘도 있고, 작은 아이는 잎이나 도토리 집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장자용의 화장실이 하나 새로운 것이 있어, 안에 기저귀 바꾸기의 대도 있습니다. 주차장도 무료로, 그라운드의 바로 옆에 20~30대⁇정도 정차할 수 있습니다. 멈출 수 없는 경우는, 시마 이온도 가깝기 때문에, 그쪽에 멈추고, 돌아가기에 쇼핑해도 좋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원문) 遊具は少ないし、若干古いけど、広いグラウンドがあるので、ボール遊びや凧揚げをするのには最適。 木も多いので木陰もあるし、小さい子は葉っぱやどんぐり拾いでも楽しめます。 身障者用のトイレがひとつ新しいものがあり、中にオムツ替えの台もあります。 駐車場も無料で、グラウンドのすぐ横に20〜30台⁇ぐらい停められます。でも土日は割と多いかも。 停められない場合は、志摩イオンも近いので、そちらに停めて、帰りに買い物してもいいので便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공원이에요. 잘 관리되어 있고 편안합니다. 다목적 공원입니다. 저는 이토시마의 연례 110km 걷기의 출발점인 공예/음식 박람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제 아이들도 90년대에 이곳에서 놀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게이트볼 토너먼트를 보면서 맥주를 ​​마신 적이 있습니다. 주차가 가능하고 길 건너편에 슈퍼마켓이 있으니 음식을 사서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원문) It's a nice park. Well kept and comfortable. It's a multi-use park. I've been there for a craft/food fair, the starting point for Itoshima's annual 110 kilometer walk, my children even played here back in the 90s. I've also drank a beer here while watching a gate ball tourney. Parking is available and there's a supermarket across the way so grab some food and do a picnic.

(Google 번역 제공) 이토시마 삼도 110킬로 워크 출장을 위해 이용했습니다. 어린이 놀이기구와 화장실이 완비되어 있어 인근에는 대형 상업 시설도 있어 편리합니다. 첫 일출을 카야야마 등산으로 계획했을 때도 집합 장소로도 좋을 것입니다. (원문) 糸島三都110キロウォーク出場の為利用しました。子供たちの遊具やトイレ完備で近くには大型商業施設もあり便利です。初日の出を可也山登山でと計画した時も集合場所としても良い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이토시마 시내의 시립 박물관/미술관의 하나입니다.2층 상설전과 1층 기획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이 외에도 로비 부분에 상설 전시가 있습니다. 자료관은 시마 중앙 공원의 부지 내에 있습니다. 자료관 전용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뮤지엄 숍은 없지만, 기념관 도록이나 자료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치쿠마에 마에하라 역에서 이토 영업소 역행 버스, 마에하라 버스 정류장에서 첫행 버스로 시마 중앙 공원에서 하차 금방입니다. It is one of the city museums/art museums in Itoshima City. There is a permanent exhibition on the second floor and a special exhibition on the first floor. There is also a permanent exhibition in the lobby. It is not a large facility, so you can look around in about 1-3 hours. The museum is located on the grounds of Shima Central Park. There is a parking space reserved for the museum. There is no museum shop, but the museum catalog and materials are on sale. Take the bus to Ito Eigyosho Station from Chikuzen-Maebaru Station, or the bus to Hatsu from Maebaru bus stop, and get off at Shima Central Park. (원문) 糸島市内の市立博物館/美術館の一つです。2階常設展と1階企画展が開催されています。このほかにもロビー部分に常設展示があります。大きい施設ではないので、1-3時間程度で回れます。 資料館は志摩中央公園の敷地内にあります。資料館専用の駐車スペースがあります。 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はありませんが、記念館図録や資料が販売されています。 筑前前原駅から伊都営業所駅行きバス、前原バス停から初行きバスで志摩中央公園で下車すぐです。 It is one of the city museums/art museums in Itoshima City. There is a permanent exhibition on the second floor and a special exhibition on the first floor. There is also a permanent exhibition in the lobby. It is not a large facility, so you can look around in about 1-3 hours. The museum is located on the grounds of Shima Central Park. There is a parking space reserved for the museum. There is no museum shop, but the museum catalog and materials are on sale. Take the bus to Ito Eigyosho Station from Chikuzen-Maebaru Station, or the bus to Hatsu from Maebaru bus stop, and get off at Shima Central Park.

(Google 번역 제공) 귀중한 자료가 아낌없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코믹한 피규어는, 당시의 생활을 이미지하기 쉽고, 아이도 기뻐합니다. 1F 전시의 카마도, 포스트, 비석, 진짜 밖에 보이지 않지만, 실은 모조품! 학예원 씨가 손쉽고 센스가 좋은 것일까요. 갈 가치가 있습니다. 피규어 등의 제작자 씨에 의한, 아이용의 공작 강좌에 있으면 즐거울 것이다. (원문) 貴重な資料が、惜しげ無く展示されてます。 コミカルなフィギュアは、当時の生活をイメージしやすく、子供も喜びます。 1F展示のカマド、ポスト、石碑、は本物にしか見えないが、実は模造品！！！ 学芸員さんが器用でセンスがいいのでしょうか。 行く価値あり。 フィギュアなどの製作者さんによる、子供向けの工作講座にどあったら楽しいだろうな。

(Google 번역 제공) 나름대로 전시가 제대로 있어, 공부가 됩니다만, 더운데 에어컨이 붙지 않은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입장료는 일반이 220엔. 무료가 아닙니다. 확실히 토요일인데 전혀 사람이 없고, 지역의 향토 자료관에 오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이런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한여름에 에어컨 붙어 있지 않으면 드디어 사람 오지 않아요… 아니, 그것은 알고 있지만, 이 시설을 존속시키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의 코스트 삭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까… 어렵네요. 훌륭한 시설로,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만, 아니, 정말 어려운… 건설할 때는 고조되어 훌륭한 것 건설하려고 합니다만, 운영이 되면 나라의 보조금도 없는 것 같으니까… 혹시 에어컨 붙어 있지 않은 것은 비용 절감이 아니고, 망가졌지만, 고치는 예산이 붙지 않기 때문일까… 어렵다… (원문) それなりに展示がしっかりあって、勉強になりますが、暑いのにエアコンがついていないのが衝撃でした。 入場料は一般が220円。無料ではありません。 確かに土曜日なのに全く人がおらず、地域の郷土資料館に来る人なんて現実的にこんなものかなとも思えますが、だからと言って真夏にエアコンついてなかったらいよいよ人来ませんよ… いや、それは分かってるけど、この施設を存続させるには、できる限りのコスト削減が必要なんだということですかね… 難しいですね。立派な施設で、意義のあるものですが、いや、ホント難しい…造る時は盛り上がって立派なもの造ろうとしますが、運営になると国の補助金もないらしいですからね… ひょっとしたらエアコン付いてないのはコスト削減でなく、壊れたけど、直す予算がつかないからかな…難しい…

(Google 번역 제공) 「이토시마 전설의 시대」라는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이 지역 특유의 전설이나 기기에 관련된 전설이, 정중하게, 매우 알기 쉽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자주 어디에나 있는 전시와는 다르다고 느낀 것은, 이야기 하나하나에 글쓰기, 만들어 애정이 전해져 왔기 때문입니까. 보통이라면 여기까지 전시물 앞에 멈추어 멈추어, 문자에 끌려 읽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멋진 전시회를 보여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いとしま伝説の時代」という展示会が開催されていました。 この地域ならではの伝説や記紀にまつわる伝説が、丁寧に、とても分かりやすく描かれていました。 よくどこにでもある展示とは違うと感じたのは、物語一つ一つに書き手、作りての愛情が伝わって来たからでしょうか。 普通ならここまで展示物の前に立ち止まり立ち止まり、文字に引き込まれ読み入ることはありませんから。 ステキな展示会を見せて頂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층의 상설 전시, 충실하고 알기 쉽습니다. (원문) 2階の常設展示、充実していて分かりやすいです。ちびっこクイズ、小学生の読解力を鍛える意味でも有意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지역의 역사 자료관입니다. 모형이나 지도, 해설이 충실하고 있어, 고향의 역사를 잘 알았습니다. (원문) 地域の歴史資料館です。 模型や地図、解説が充実しており、故郷の歴史をよく知れました。カウンターにいるちっちゃいイトゴンが可愛い。

(Google 번역 제공) 「실」「섬」에는 근처에 2개의 박물관이 인접해 있습니다. 「이토(이트)국」의 「이토국 역사 박물관」과, 『시마(시마)나라』의 코코입니다. 쌍방 어른 220 엔. 무료 주차장 포함입니다. 특히 전자는, 코스파가 뛰어나 고대 왕조 로망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 : 일본 최대의 구리 거울과 甕棺의 전시 후자의 코코는, 고대의 서민의 어렵 자료의 비중이 대. 전시물은 적습니다.진열 효과에 부심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나에게는 조명이 너무 어두웠습니다👎. (원문) ｢糸｣｢島｣には、近場に２つの博物館が隣接してます。 『伊都(ｲﾄ)国』の『伊都国歴史博物館』と、 『志摩(ｼﾏ)国』のココです。 双方大人220円。無料駐車場付きです。 特に前者は、コスパに優れ 古代王朝ロマンがお好きな方にはお薦めです。 👍: 日本最大の銅鏡や甕棺の展示 後者のココは、古代の庶民の漁猟資料の比重が大。 展示物は少なめです。陳列効果に腐心しているのでしょうが、私には照明が暗すぎ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아이 동반에 추천입니다! 바다는 깨끗합니다! 무료 주차장도 있습니다 🍀 후카에 인터 있어 바로! 옆에 마르쿄는 슈퍼가 있는 것도 매력이에요 👍😆 (원문) ここは子連れにおすすめです！ 海は綺麗！遠浅！海の家もある！ 無料駐車場もあります🍀 深江インターおりてすぐ！ 隣にマルキョウってスーパーがあるのも魅力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7월 상순에 이용.휴일 14시 입고로 무료 주차장 빈 있어 폭염을 위해 많은 사람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지만, 간격을 비우고 비치 시트를 펼치는 여유는 아직 있었다. 르 수준에 따뜻하게 수영하기 쉬웠다.해중에서 모래가 춤추고 조금 탁하고 있었지만, 해수 자체는 예뻐. (원문) 2025年7月上旬に利用。休日14時着で無料駐車場空きあり。猛暑のためたくさんの人が海水浴を楽しんでいたが、間隔を空けてビーチシートを広げる余裕はまだまだあった。風速3〜4mと少し強めの風で波が出ていたが、海水は温水プール並みに温かく泳ぎやすかった。海中で砂が舞い少し濁っていたが、海水自体は綺麗。心配していたが、この日はクラゲの発生は全く無し。波打ち際の砂浜を掘ると、小さめの活アサリが多量に出てきたので、時期により潮干狩りが楽しめそう。

(Google 번역 제공) 거의 매년 방문하는 해수욕장. 대체로 바다를 열거나 하지 않을 정도의 절반 시즌 오프의 시기에 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바다의 집을 이용. 올해 처음으로 파도에게 신세를 졌습니다(예쁘고 사람의 느낌도 좋고, 매우 좋았다) 바다의 집을 이용하지 않고, 텐트를 치는 경우는 들어 오른편의, 숲? 숲? 와 바다 사이에 붙어있는 사람이 많은 인상입니다. 분위기적으로는 꽤 여유롭고 가족 동반으로 보내기 쉽습니다. 얕은 것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아이들은 곧 다리가 붙지 않게 되어 먼 얕다고 생각한 기억은 없습니다. 바다도 그렇게 깨끗하지 않다. 올해 해변에서 한가로이 하고 있으면, 어느새 보트를 운반하기 위한 중기가 당연히 모래사장까지 들어와서, 가까이를 지나 갔습니다. 다가오지 않도록 주의 환기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위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원래 아기 동반이라도 가기 쉬운 바다를 찾고 도착한 해수욕장이었습니다. 주차장과 바다의 집, 바다가 가까워서 그 점에서 매우 훌륭합니다 👍 최근에는 아이들도 커져서 앞바다에 가거나 스노클링을 하고 싶거나 하기 때문에, 이제 다른 곳을 개척할까. 많은 추억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문) ほぼ毎年訪れる海水浴場。大体海開きするかしないかくらいの半分シーズンオフの時期に行っています。いつも海の家を利用。今年初めて波さんにお世話になりました（綺麗だし人の感じもよく、とてもよかった） 海の家を利用せず、テントを張る場合は入って右手側の、林？森？と海の間に張っている人が多い印象です。 雰囲気的にはけっこうのんびりしていて家族連れで過ごしやすいです。 遠浅と評されることが多いですが、子供達はすぐ足がつかなくなるし遠浅だと思った記憶はないです。海も、そんなに綺麗ではない。 今年ビーチでのんびりしていると、いつのまにかボートを運ぶための重機が当然のように砂浜まで入ってきて、間近を通っていきました。近づかないよう注意喚起もされていなかったのでちょっと危ないなと感じました。 元々、赤ちゃん連れでも行きやすい海を探してたどり着いた海水浴場でした。駐車場と海の家、海が近くてその点ではとても素晴らしい👍 最近は子供達も大きくなって沖に行ったりシュノーケリングしたがったりなので、そろそろ他のところを開拓しようかな。 たくさんの思い出をありがとう！！

(Google 번역 제공) 이웃이 정말 좋아하는 해변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몇 개는 바다의 집도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近所の大好きな浜辺のひとつです。写真は2023年9月24日の風が強い日でしたが、大きな波もなく初心者でしょうかサーフィンを楽しんでいる人がたくさん。子どもたちも海の中で遊んでいました。(何軒かは海の家も営業し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0월 중순의 평일 10시경에 산책했습니다.바다와 모래사장이 깨끗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차는 미야코지 주차장에 정차했습니다.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열려 있는 시간에 주의입니다. 17:00 폐문이었습니다. (원문) 10 月中旬の平日 10 時頃に散歩しました。海と砂浜が綺麗で、気持ちよかったです。 車は宮小路駐車場に停めました。無料で利用できますが、開いている時間に注意です。 17:00 閉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길고 아름다운 해변이 있고, 필요한 건 다 걸어서 갈 수 있고, 러브호텔도 있어요! 뱀은 한 번도 못 봤어요... 10월 초 서핑? 잠수복은 꼭 입어야 해요. 잠깐 수영만 하면 잠수복 없이도 괜찮아요. 물은 아직 충분히 따뜻했어요. 2018-2019 멋진 일몰을 기대하며 어느 날 저녁 시간을 보냈는데... 실망하지 않았어요. 2023 (원문) A long beautiful beach with any necessities within walking distance, love hotel, too! Never saw any snakes...Early October surfing? Gotta go wetsuit. Going for a quick swim and you're good w/o one. Water was still warm enough. 2018-2019 Hung out one evening hoping for a nice sunset...was not disappointed. 2023

(Google 번역 제공) 황혼에 갔지만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날이 떨어진 후에도 30분 정도 기다리고 있으면 매직 아워도 볼 수 있어요✨ (원문) 夕暮れ時に行きましたが幻想的な風景が見られます。日が落ちた後も30分程待っているとマジックアワー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여러 가지 빛깔의 진달래 꽃과 향기로 둘러싸이면서 계속 접힌 계단을 내려가면 호쾌한 폭포 소리‼ 마이너스 이온에 싸이면서 잠시의 휴식‼ 가는 것은 요이요이 돌아오는 것은… 좋은 운동이었습니다‼️(￣▽￣;)www (원문) 色とりどりのシャクナゲの花と薫りにに囲まれながらつづら折りの階段を下りると豪快な滝の音‼️ マイナスイオンに包まれながら暫しの休憩‼️ｗｗｗ 行きはヨイヨイ帰りは…の　つづら折りの階段を見上げため息💨ｗｗｗ いい運動でした‼️(￣▽￣;)ｗｗｗ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오랫동안 내리막(계단)이 이어집니다. 운동화 필수, 비 후 등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충분히 조심하십시오. 입구에있는 대나무 지팡이는 부끄러워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피로도와 안전이 다릅니다! 곳곳에 돌 벤치가 있기 때문에 휴식은 가능하지만, 화장실은 위의 주차장만이되므로, 먼저 끝내 둡시다. 불행히도 폭포의 뒷면은 낙석의 영향으로 몇 년 전부터 다닐 수 없습니다. 비오는 날 뒤 등은 수량이 늘어나 박력도 있습니다. 매년 3월 하순부터 4월 하순까지는 「샤쿠나게 축제」가 행해지고 있어 입장료 200엔이 걸립니다. 많은 샤쿠나게가 매우 아름답고, 이 시기가 추천합니다. (원문) 駐車場から、長く下り坂(階段)が続きます。 スニーカー必須、雨の後などは滑らないように充分気をつけてください。 入り口にある竹の杖は恥ずかしくても使う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疲労度と安全が違います！ 所々に石造りのベンチがありますので休憩はできますが、トイレは上の駐車場のみとなりますので、先に済ませておきましょう。 残念ながら滝の裏は落石の影響で、数年前から通れなくなっています。 雨の日の後などは水量が増えて迫力もあります。 毎年3月下旬から4月下旬までは「しゃくなげ祭り」が行われており、入場料200円がかかります。 たくさんのしゃくなげが大変美しく、この時期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진달래를 보면서 폭포까지 갔습니다.석단의 비탈이 상당히 날씨가 좋았던 일도 있어 땀 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내린 폭포 부근은 화장실이 없습니다. (원문) シャクナゲを見ながら滝まで行きました。石段の坂が結構キツくて、天気が良かったこともあり汗だくになりました。紫のシャクナゲ、珍しかった。入場料は大人200円。竹の杖も用意してありました。降りた滝付近はトイレがないです。滝を裏側から見れる小道は封鎖さ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시기가 빠르기 때문에 진달래는 피지 않았습니다. 응.폭포 곁의 절벽 아래에 몰래 신사가 세워졌습니다. (원문) 少し時期が早かったからシャクナゲは咲いていませんでした。駐車場に車を止めて歩いて１０分ほどで裏見の滝ヘ。落石の危険があるため滝の裏手にはいけません。滝のそばの崖の下にひっそりと神社が建っていました。帰り道は登り口まで230段位の緩やかな階段を登ります。駐車場も桜が満開ならキレイ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낙차 30 미터의 뒷모습 폭포를 가진 자연 꽃원. 오무라 IC에서 차로 10분 강의 장소에 위치합니다. 을 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폭포까지 보도가 정비되어 있습니다만, 의외와 발 허리에 영향을 주는 거리와 고저차. 쉬면서 천천히 가면 좋을 것입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한다든가 그런 커플이라면 좋겠지만, 보통 데이트로 가는 데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입니다. 힘들어요.그러나, 도중에서 보는 절경, 폭포 항에서 바라보는 폭포의 장엄함, 어쨌든 경치는 훌륭하기 때문에, 체력에 어느 정도의 자신이 있다면 꼭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장소입니다. 뒷모습의 폭포입니다만, 갈 수 있는 것은 폭포 항까지로 폭포의 뒷면은 입입 금지였습니다. 샤쿠나게 축제 기간중은 유료가 된다고 합니다만, 저녁 지나서 출점이 닫힌 시간대에 방문한 곳 보통에 넣었습니다. 수첩 소지자(아마도 현외에서도 문제 없음)는 전액 감면의 기재가 있습니다. (원문) 落差30メートルの裏見の滝を有する自然花苑。 大村ICから車で10分強の場所に位置します。国道34号線を行くよりは、国道444号線→レインボーロードを行った方が交通量が少ないのでおすすめです。国道34号線から行くと20分を超えるかと思います。 滝壺まで歩道が整備されていますが、意外と足腰に響く距離と高低差。下りはまだしも上りは（周囲を見るに）若い人でもきつい模様。道中に気の杖やベンチがあるため、途中途中休みつつゆっくり行くといいでしょう。 写真撮影が好きとかそういうカップルならいいでしょうけれど、普通のデートで行くのには向かない場所です。家族連れであっても体力消費を考えると、単に滝が見たいという好奇心だけではおすすめしにくいです。しかしながら、道中でお目にかかる絶景、滝壺から見上げる滝の荘厳さ、とにかく景色は素晴らしいので、体力にある程度の自信があるのならばぜひとも訪問してほしい場所です。 裏見の滝ではありますが、行けるのは滝壺までで滝の裏側は立入禁止でした。悪条件が重ならなければ裏側を歩けるときもあるのでしょう、とても残念です。 しゃくなげまつり期間中は有料になるとのことですが、夕刻過ぎて出店が閉じた時間帯に訪問したところ普通に入れました。なお、大村市裏見の滝自然花苑条例施行規則にて障害者手帳所持者（おそらく県外でも問題なし）は全額減免との記載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진달래 축제에 꽃을 보러 갔습니다만, 이미 꽃이 흩어져 있고, 시들어져 건강이 없는 것이 많았습니다. 안내에는 ~5월 초순이라고 써 있었습니다만, 4월 20일에 이 상태라고… 뭐, 200엔 지불해 자연 속에서 좋은 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면 납득일까. 폭포까지는 계단 내리기가 있기 때문에 운동 부족과 노인에게는 상당히 힘들지도 모릅니다 (지팡이 대여 있음). 제2 전망대에서는 오무라 시내를 일망할 수 있습니다. 낙차 30미터의 뒷모습 폭포입니다만, 현재 뒷면은 출입 금지가 되어 있어 뒷모습이 없는 폭포가 되고 있습니다. (원문) シャクナゲ祭りに花を見に行きましたが、既に花が散り気味だし、しおれて元気が無い物が多かったです。案内には~5月上旬と書いてありましたが、4月20日でこの状態だと…ま、200円払って自然の中で良い運動をしたと思えば納得かな。滝迄は階段の下りがありますので、運動不足とご年配の方には結構辛いかもです(杖の貸し出しあり)。第2展望台からは大村市内が一望出来ます。落差30㍍の裏見の滝ですが、現在裏側は立ち入り禁止になっていて、裏見無しの滝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6월 3일 뒷모습의 폭포 자연화원에 갔습니다‼ 꽤 있었습니다. 폭포 뒤에는 낙석 때문에 , 출입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 폭포의 물은 적었습니다 ‼ 오른쪽 상단에는 신사가 있었으므로 참배해 왔습니다. 무렵은 절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2019年6月3日 裏見の滝自然花苑に行って来ました‼️もう流石にしゃくなげの時期は過ぎてました‼️下の駐車場に車を止めて滝を見に遊歩道を下りましたが滝までの高低差がかなり有りました。滝の裏には落石の為、立ち入り禁止になってました😑滝の水は少なめでした‼️右上には神社が有りましたので参拝してきました。遊歩道回りには世界の色々なしゃくなげが植栽して有るので花の咲く頃は絶景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6/1 방문. 여기까지의 길이 매우 나쁘고, 좁은 · 도로 갈라져서 가타가타 · 돌과 가지는 산란하고 있습니다. 곡선 미러 없는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속도는 떨어뜨려 진행하는 편이 좋을까. 차를 소중히 하고 싶은 분은 그만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 탓인지 주차장에 왔을 때는 1대, 돌아갈 때는 다른 1대가 멈춰 있었던 적이었습니다. 주차장은 넓게 20대 가까이 정차합니다. 화장실도 있고 남녀 나누어져 있습니다. 화장지도 이때는 신품이 2권씩 있어 자원봉사의 사람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 이와라산 ~ 뇌산으로 올랐습니다. 아라포 운동하지 않는 아저씨로 이와라산 정상까지 70분이었습니다. 길은 헤매는 일이 없었습니다. 인기가 없는 등산구인지, 길에 잔디가 자란다. (원문) 2024/6/1訪問。 ここまでの道がとても悪く、狭い・道路割れまくりでガタガタ・石や枝は散乱しています。 カーブミラーない所も多々あるため速度は落として進んだほうが良いかと。 車を大切にしたい方はやめた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そのせいか駐車場に来た時は1台、帰る時は別の1台が停まってた少なさでした。 駐車場は広く20台近く停められます。 トイレもあり男女分かれています。トイレットペーパーもこの時は新品が2巻ずつありボランティアの人達に本当に感謝致します。 ここから井原山〜雷山へ登りました。 アラフォー運動しないおっさんで井原山山頂まで70分でした。 道は迷う事はありませんでした。 人気がない登山口なのか、道に草が生い茂っていてプチ藪漕ぎ場面が多々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차로는 주차장까지의 길은 안내되지 않는다. 도중부터 걸음의 표시가 됩니다만, 차로 주차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 (원문) 車では駐車場までの道は案内されない。途中から歩きの表示になりますが、車で駐車場まで行くことができます。キトク橋経由のルートは細いながらも倒木とかは除去されてました。それでも酷道なので行く時は車が傷つかないように注意して下さい。水無鍾乳洞も近くにあるようですが現在は立ち入り禁止です。

(Google 번역 제공) 등산자는 물론, 트레랑, 꽃 산책과 많은 분들로 활기차고 있습니다.등산구나 등산 루트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기의 물 무등산구가 인기인 것 같고, 주말은 이른 시간부터 만차가 되는 것 같습니다. (원문) 登山者はもちろん、トレラン、花散策と多くの方で賑わってます。登山口や登山ルートも沢山あるようです。夏のオオキツネノカミソリの群生が有名ですが、春も数多くの花を咲かせてるようです。その中でも、ここの水無登山口が人気のようで、週末は早い時間から満車になる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노가우치 계곡의 주차장에서 구수무등산도 경유, 미즈무등산구에 22/7/24에 방문. 이 계절은 여러분, 큰 여우 면도기를 요구해 대성황이 됩니다. 따라서 수무등산구 주차장은 시간대가 느리면 거의 만차. 계곡 주차장에서 거리가 있지만 다리에 자신이있는 분은 계곡 주차장도 좋습니다. 구수 무등산도에서도 큰 여우 면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野河内渓谷の駐車場から旧水無登山道経由、水無登山口へ22/7/24に訪問。この季節はみなさん、オオキツネノカミソリを求め大盛況となります。従って水無登山口駐車場は時間帯が遅いとほぼ満車。渓谷の駐車場からは距離がありますが脚に自信がある方は渓谷駐車場もお勧めです。旧水無登山道でもオオキツネノカミソリを堪能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수무 종유동 쪽에 있는 이와라산으로의 등산로는 7월 중순부터 하순에 걸쳐 규슈 최대의 군생지라고 불리는 「여우의 면도기」를 볼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이와라야마 등산구까지. 거기에서는 임도를 1시간 걷거나 차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볼 만한 시기에는 많은 차로 주차장도 도로도 대혼잡합니다. 임도 걸음이 싫다면, 이와라산 등산구에서 안의 폭포를 지나면서 트래버스 해 물무 종유동 측에 나오는 루트도 있어요. (원문) 水無鍾乳洞側にある井原山への登山道は7月中旬から下旬にかけて九州最大の群生地と言われる「オオキツネのカミソリ」を観ることができます。公共交通機関は井原山登山口まで。そこからは林道を1時間歩くか、車でいくしか無いため、見頃の時期には沢山の車で駐車場も道路も大渋滞です。 林道歩きが嫌なら、井原山登山口からアンの滝を過ぎたあたりから、トラバースして水無鍾乳洞側に出るルートもあ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거기 넓은 주차장이 있고, 깨끗한 화장실도 있다. 진종 큰 여우 면도기가 피는 물 무계곡을 따라 기분 좋게 걷고, 거의 최단 거리로 이와라산의 산 정상에 세운다. 늪을 떠나 능선에 나오기 전에는 급등이므로 요주의. 사와를 건너자마자 옆에 종유동이 있기 때문에 더운 시기는 냉기가 나와 시원하다. 다만 입구는 봉쇄되어 있으므로 무리하게 들어가지 않는 것. 난점으로서는, 키톡 다리로부터 거기까지의 길. 이합하기 어렵고, 포장도 그다지 좋지 않다(등산구 주차장 직전은 다트), 급경사의 숲길을 운전해 가야 하는 것. 또, 건의 큰 여우 면도기의 시기는 완전히 카파오버. 주차장에서 넘치는 차로, 심지어 좁은 숲길에 노주가 눈에 띈다. 귀로는 일단, 왕로와는 다른 우회로가 세야 입구 방면에 설정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토사 무너져 피해의 복구 공사로 통행금지. …이었지만, 요전날(2021/7) 게이트가 해방되고 있었다. 정말로 개통했는지 여부는 이토시마시 관공서에서도 요 확인. (원문) そこそこ広い駐車場があって、きれいめなトイレもある。 珍種オオキツネノカミソリが咲く水無渓谷沿いに気持ちよく歩いて、ほぼ最短距離で井原山の山頂に立てる。 沢沿いを離れて稜線に出る前は急登なので要注意。 沢を渡ったすぐ横に鍾乳洞があるので、暑い時期は冷気が出て涼める。 ただし入口は封鎖されているので無理矢理入らぬこと。 難点としては、キトク橋からそこまでの道のり。 離合し辛く、舗装もあまりよくない(登山口駐車場直前はダート)、急傾斜の林道を運転して行かねばならないこと。 また、件のオオキツネノカミソリの時期は完全にキャパオーバー。 駐車場から溢れた車で、ただでさえ狭い林道に路駐が目立つ。 帰路は一応、往路とは別の迂回路が洗谷入口方面へ設定されていたのだが、近年は土砂崩れ被害の復旧工事で通行止め。 …だったのだが、先日(2021/7)ゲートが解放されていた。 本当に開通したのかどうかは糸島市役所にでも要確認。

(Google 번역 제공) 트레킹에 이상적입니다. 이와라산까지는 얕은 물을 몇 번이나 오거나 해서 작은 폭포를 보면서 능선을 목표로 합니다. 종유동의 안내판이 있습니다만, 너무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원문) トレッキングに最適です。井原山迄は浅瀬を何度か行ったり来たりして小さな滝を見ながら尾根を目指します。鍾乳洞の案内板がありますが余り期待しないほうが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매우 아름다웠고 확실히 하이킹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날에 가보세요. 전체 트레일을 하이킹하고 싶은 분이라면 케야 해변 입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떤 시점에서는 수직 경로가 되었고 수직으로 내려가는 것보다 수직으로 올라가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체 트레일을 완주할 필요가 없다면 트레일 기점 경로에서 시작하고 끝나야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모든 멋진 관점에도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에서 케야(Keya)까지 버스를 탈 수 있으며, 버스 정류장에서 트레일 기점까지 도보로 약 40분 거리입니다. 트레일은 토토로 숲 부분과도 연결됩니다. (원문) It was so beautiful and definitely worth the hike. Go on a day it hasn't rained in a while. If you are a person that wants to hike the entire trail I would start from the Keya Beach entrance. At some point it got to be a vertical path and I find it easier to climb vertically than descend vertically. If you don't need to do the entire trail you should start and end from the trailhead path. And you'll be able to reach all the nice viewpoints as well. You can take a bus to Keya from the station and it's about a 40 minute walk from the bus stop to the trail head. The trail also connects to the Totoro forest part

(Google 번역 제공) 저산이지만 바위를 올라가는 느낌으로 좋은 트레이닝이 됩니다 😅 특히 때때로 보이는 이토시마의 바다의 경치는 최고였습니다. (원문) 低山ですが、岩をよじ登る感じで良いトレーニングになります😅 特に時々見える糸島の海の景色は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산 정상에서는 석양, 전망소에서는 조양이 아름답습니다 ☺️ (원문) 山頂からは夕陽、展望所からは朝陽が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자전거로 가라쓰만 해안선 라이드 해, 솔로 트레킹 해 왔습니다. 고도가 209m인 저산입니다만, 계단이 정비되어 있으므로 맑고 있으면 난이도는 낮지만, 강풍이면 위험도가 높습니다, 전망대로부터의 전망은 최고😃⤴️⤴️이었습니다. (원문) 自転車で唐津湾海岸線ライドして、ソロトレッキングして来ました。 標高が209m の低山ですが、階段が整備されてますので晴れていれば難易度は低いけど、強風だと危険度が高いです、展望台からの眺望は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6월 19일 13:30경에 방문했습니다 그물의 정보와 현상에 안전상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방문하시는 분의 참고가 되시면 공유하겠습니다. 1. 등산로는 입구가 가장 좋고 산 정상을 향해 심해진다. 화강암의 산이므로 발판이 무너지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젖었을 때는 위험하다고 생각 넘어지면 아래는 최악, 내리막이 상태입니다. 고사리에 경사지거나 덮여 있습니다 → 보기, 평평하게 보이지만 길 (폭 120cm)의 양 옆은 절벽입니다 보이는 길을 벗어나지 마십시오. 90cm 정도의 바위를 오르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 로프는 있습니다만 자기 책임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장소도 그렇습니다만 안전이 보증된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무너진 시설의 나고리가 남아 있습니다 → 평평한 장소에 철 말뚝이 튀어나와 있습니다 2. 애벌레의 번식시기입니다. 길에 흩어져 검은 똥이 떨어지고 위에서 애벌레가 떨어지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나무에 덮인 경로를 통과 할 때주의가 필요합니다. 3. 산 위도 뜨겁다! 오늘은 30℃ 수장도 그늘도 없 열사병 대책 필요 이상, 엄격한 루트입니다. 거리는 짧지만... 한번 굴리면 힘들어 신발은 가능한 한 트레킹 신발을 사용합시다. 피부가 노출되지 않는 복장이 안전합니다. 사람을 긁어 내려가는 길이 아니기 때문에 ... 동반의 도움은 적용 할 수 없습니다 밝은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산이 변하고있다" … 이것은 산 정상 부근에서 만난 단골 씨의 말입니다. 산 정상에서의 경치는 훌륭합니다! 더 안전한 산이되기를 바랍니다 ☆는 3 개로했습니다 (원문) 2024年6月19日　13:30頃に訪問しました ネットの情報と現状に安全上の差異を感じました 今後、訪問される方の参考になればと共有いたします 1.登山道は入口がいちばん良くて山頂に向けてひどくなる 花崗岩の山なので足場が崩れるようなことはないと思います 濡れているときは危ないと思います 転ぶと下は最悪、下ろしがね状態です シダに斜面かおおわれています→一見、平らに見えるが道(幅120cm)の両横は崖です 見えている道を外れないで下さい 90cm程の岩を登るポイントがあります→ロープはありますが自己責任で利用するものだと思います 他の場所もそうですが安全が保証されたものではないと思います 崩れた施設のなごりが残っています→平らな場所に鉄の杭が飛び出しています 2.毛虫の繁殖時期です 道にバラバラと黒い糞が落ちています 上から毛虫が落ちるような状況ではなかったですが木に被われたルートを通る際は注意が必要です 3.山の上も暑い！ 今日は30℃ありました 水場も日陰もありません 熱中症対策が必要です 以上、けっこう厳しいルートです 距離は短いですが…ひとたび転ぶと大変です 靴はできるだけトレッキングシューズを使いましょう 皮膚が露出しない服装が安全です 人をおんぶして下れる道では無いので…連れの助けは当てにできません 明るい時間帯での訪問が安全です 「山が変わっている」 …これは山頂付近でお会いした常連さんの言葉です 山頂からの景色は素晴らしい！ もっと安全な山になることを願って☆は3つと致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등산은 초반만 조금 힘들었지만 거의 평면에서 신발조차 실수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등산 초보자에게도 추천입니다! 꽤 경치가 좋고 계속 정상에 가고 싶었습니다! (원문) 登山は序盤だけ少しキツかったですがほとんど平面で靴さえ間違えなければ大丈夫です！ 登山初心者の方にもおすすめです！ かなり景色がよくてずっと頂上にいた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차로 갔다. 아쿠야 제일 주차장 안쪽에서 좁은 길을 차로 2km 정도 길에 올라가고 도중 주차 공간에 차를 멈추고 거기에서 하이킹 시작. 복장은, 거기까지 중장비는 필요 없습니다만, 스니커 쪽이 좋습니다. 또한, 아부라든지 있기 때문에, 긴 소매 긴 바지를 추천합니다. . . 처음에는 그늘을, 나무로 정비된, 한 단계가 힘든 단을 올라, 다음에 바위의 단, 사이고는 바위 피부를 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적당히 정비되고 있었습니다. 스위스가 오르고 위까지 충분히 정도였습니다. 정상으로부터의 경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車で行きました。 芥屋第一駐車場の奥から、狭い道を車で2キロほど道なりに上がり、途中の駐車スペースに車を止めて、そこからハイキングスタート。 服装は、そこまで重装備はいりませんが、スニーカーの方がいいです。また、アブとかいるので、長袖長ズボンがおすすめです。。。 最初は木陰を、木で整備された、一段がきつい段をのぼり、次に岩の段、さいごは岩肌を登る感じでした。そこそこ整備されていました。スイスイ登って上まで十分くらいでした。 頂上からの眺め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DOVER. ㅠ ㅠ 해외운전 처음에 화분을 깨는 사고. 친구의 부주의로 인해. 건너편 주차장도 있었는데. ... 지나가는길에 잠깐 들릴만하다. 음. 물건 구매는... 가격이 좀..(한국에 비해서) 내가 수입해오는 제품도 있었다. 이곳에 납품을 할까???? 일본에서는 절대 안전 운전. 보험 꼭. 가입. 폴옵션으로 ... 간단한 아주 미미한 접촉사고라도 꼭 경찰을 부르는것이 좋다. 절대로 잊지못할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바로 포토 제닉! 아트감 넘치는 이토시마의 잡화점. 이토시마에 방문할 때는 반드시 들러 옵니다. 뭔가 파워를 느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시기에 따라 분위기와 잡화가 바뀔 것 같아서 질리지 않는다. 창고를 개조한 것 같은 점내는, 빛이 잘 꽂아, 들보에는 초록이 얽혀,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가죽 제품과 기타 예술 잡화, 그림이 줄지어 있습니다. 그리고 냥코와 완코가 마중 나오는 것도 좋아. 추천입니다. (원문) まさにフォトジェニック！ アート感溢れる糸島の雑貨屋さん。 糸島に訪れる際は、必ず立ち寄ります。 何かパワーを感じるのが好き。 また時期に応じて、雰囲気や雑貨が変わる気がしてて、飽きがない。 倉庫を改装したような店内は、光がよく差し込み、そして梁には緑が絡まっていて、自然を感じてられます。 オリジナルの革製品やその他アートな雑貨、絵画が並んでいます。 あとニャンコとワンコがお出迎えしてくれるのも好き。 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1년 전의 이토시마 여행 때에 들었습니다. 가게의 모습에서 점내에 들어가는 빛, 귀여운 고양이도 모두에 이르는 것이 예술이었습니다! 무조작에 놓인 것 같은 그림도, 실은 계산되어 만들어진 예술의 일부로 보아 왔습니다. 잡화의 판매나 액세서리 판매도 있어, 친구가 피어싱을 구입해 지금도 소중히 붙이고 있습니다. 세련된 것이 많이있었습니다! (원문) 1年前の糸島旅の際に伺いました。 お店の佇まいから、店内に入り込む光、可愛い猫ちゃんも全てに至るものが、アートでした！ 無造作に置かれたような絵画も、実は計算されつくした芸術の一部に見えてきました。😄 雑貨の販売やアクセサリー販売もあり、友人がピアスを購入し今も大切につけてます。 お洒落なものが沢山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식물이 많이 있고, 잡화도 풍부. 가죽 제품과 해외 골동품 잡화와 식기 등이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도 점내를 자유롭게 걷고 있었다. ART-SCHOOL도 있었습니다. 이벤트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 같고, 이때는, 가게 안에서 커피와 아이스의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갈 때마다 상품도 바뀌므로 몇 번 가도 질리지 않습니다! (원문) 植物がたくさんあり、雑貨も豊富。 革製品や海外のアンティーク雑貨や、食器などがあります。 犬や猫も店内を自由に歩いていた。ART-SCHOOLもありました。絵画の販売もされてました。 イベントも色々されておられるみたいで、この時は、店内でコーヒーとアイスの販売をされてました。 行く度に、商品も変わるので、何回行っても飽き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죽 제품과 바다 유리 액세서리 등이있어 굉장히 귀여운 느낌의 가게였습니다 구내에는 코히 주방 자동차가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2 마리 있었습니다만 굉장히 친절하고 사람 따끈따끈하고 귀여웠습니다 (원문) 革製品やシーガラスのアクセサリー等があって凄く可愛い感じのお店でした 敷地内にはコーヒのキッチンカーがあり 美味しいコーヒやソフトクリームが頂けます。 猫ちゃんが２匹居ましたが凄くおとなしく人なつこくて可愛い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간판 개 가이아, 흰 고양이 포포케이, 꿩 고양이 사냥꾼이 맞이하는 즐거운 가게 이미 여러 번 방문 핸드메이드 상품의 대부분에 가게명이 쓰여져 있어 조금 사용하기 어렵고, 선물에도 어려울까라고 생각 대부분 쇼핑은 한 적이 없습니다만 여기밖에 없는 것도 발견할 것 같아요 점내를 둘러보는 것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看板犬のガイア、白猫のポポケイ、キジネコのハンターがで迎えてくれる楽しいお店 もう何度も訪れています ハンドメイド商品の殆どに店名が書かれていてちょっと使い難く、プレゼントにも難しいかなと思い殆ど買い物はしたことがないのですが ここにしかないものも見つかると思います 店内を見て回るだけで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메리칸 테이스트와 아시아가 퓨전! ️ 굉장히 세련된 아틀리에 겸 숍입니다. 차는 점포 맞은편의 주차장이 멈추기 쉽습니다. (원문) アメリカンテイストと、アジアンがフュージョン‼️ すんごくおしゃんなアトリエ兼ショップです。お車は、店舗向かい側の駐車場が止めやす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노다케코 캠프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우라미 폭포 주차장에서 폭포 항까지 계단은 꽤 거리가 있지만 계단을 내려갈 때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미워, 묻는 때 낙석 때문에 폭포의 뒷면에는 갈 수 없었다. (원문) 野岳湖キャンプ場から ほど近い場所にある裏見の滝 駐車場から滝壺までの 階段はかなり距離がありますが 階段を降りて行く時も 景色が楽しめます。 生憎、お伺いした時は 落石の為、滝の裏側には 行け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폭포 항까지 산책로(계단)가 통하고 있지만, 운동 부족의 노인에게는, 매우 매우 매운 길. 다리의 떨림이 아직 멈추지 않는다. 폭포는 수량이 적다. 왠지 어른스러운 폭포. (원문) 滝壺まで遊歩道（階段）が通じているが、運動不足の年寄りには、とてもとても辛い道のり。脚の震えがまだ止まらない。 滝は水量が少なめ。なんだか大人しい滝。

(Google 번역 제공) 샤쿠나게 축제가 행해졌으므로 들렀습니다. 축제 개최중은 어른 1명당 입장료 200엔. 벚꽃과 폭포에 샤쿠나게와 최고의 경치였지만 폭포까지의 내리막 그리고 돌아오는 주차장까지의 오르막이 딱. 운동화 등 걷기 쉬운 신발을 추천합니다. (원문) しゃくなげ祭りが行われていましたので立ち寄りました。 祭り開催中は大人1人につき入場料200円。 桜と滝にしゃくなげと最高の景色でしたが滝までの下りそして帰りの駐車場までの上りがキツイ。 運動靴などの歩きやすい靴がお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절벽 같은 장소에 이어 접혀 만들어진 산책로를 내려가 폭포에 도착합니다 폭포 뒤로 가는 길은 출입 금지되어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나름대로 힘들기 때문에 수건, 음료수 지참을 추천합니다 (원문) 崖のような場所につづら折りに作られた遊歩道を下って行き滝に到着します 滝の裏に行く道は立ち入り禁止になっています 帰り道はそれなりに大変なのでタオル、飲料水持参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샤쿠나게 축제의 시기는 매회 내려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폭포의 곁은 공기감이 발군이다. (원문) シャクナゲ祭りの時期は毎回下り自然を満喫している。滝のそばは空気感が抜群だ。シャクナゲ苗木が販売されているがチョット高めだ。祭りの後半は値引きセールをしてほしい。パンフレット、駐車場も整備され大村の魅力ある名所だ。益々充実しそうだ。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상당히 내린 곳에 있어 후 등반하는 것이 힘들지만 훌륭한 폭포였다! ! (원문) 駐車場からだいぶ降りた所にあって　あと登るのが大変だけど立派な滝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시즌에는 세계 각국 45종류의 진달래가 피어나는 샤쿠나게 공원 내에 흐르는 낙차는 30m의 볼 만한 폭포 단지 가까이까지 보려면 꽤 아래로 내려야 하는 것이 목 (원문) シーズンには世界各国45種類のシャクナゲが咲き乱れるしゃくなげ公園内に流れる落差は30ｍの見応えのある滝 ただ近くまで観るにはかなり下に下りなきゃなんないのがネック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크림 세트랑 블루 소다 플로트가 너무 맛있고 상큼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가 서툴러서 주문하는 데도 도와주셨어요. 예술 작품이랑 쥬얼리도 정말 예쁘더라고요. (원문) The ice cream set and blue soda float are so delicious and refreshing! The staff are very nice and helped me place my order as an English speaker. Very nice art and jewelry too.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서 아름다운 꽃병을 얻었고 그곳의 모든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좀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어요 (원문) Got a beautiful Vase from there and everyone there was super nice. I just wish they were open more times

(Google 번역 제공) 카페도 있습니다. 깨끗하고 차분한 공간. (원문) カフェもあります。きれいで落ち着いた空間。電車、バス待ちでどうぞ。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아요 (원문)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