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cho에서 할 수 있는 27가지 일과 명소

우토로 마을을 가기 전에 있는 작은 폭포 근접해서 볼 수 있어서 시원하니 폭포수를 관람가능 노을 질 때 바닷가랑 같이 보면 예쁠 거 같긴한데 그 외엔 평범한 폭포 앞에 화장실과 작은 기념품샵이 있으니 중간에 들려서 이용하는 것도 괜찮음

시레토코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덕에 몸도 시원해지는기분 (실제로 가까이가면 물이 튀어서 시원함🤭)

시레토코까지 가시는분들이라면 여기서 잠시 휴식겸 폭포보면서 쉴수있을거같아 좋습니다 일본 100대 폭포중하나라고하는데 폭포크기는 생각보다 크진않지만 그래도 시원함을 느낄수있습니다 화장실도 근처에 있습니다

시레토코 국립공원 가는 길에 잠깐 들러 시원한 폭포를 즐겨보세요.

바이크로 여행해서 방문한곳 홋카이도 최동단・시레토코 반도의 서쪽 일본의 폭포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으며, 표고 70미터의 절벽 위에서 50미터의 낙차를 자랑

2023 홋카이도 바이크여행 여름과 겨울이 두번 방문. 지나가는 길에 잠시 쉬다가면 된다.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아침에도 들렸지만 아침보다는 오후 4시쯤이 더 좋았습니다. 빛이 안쪽까지 들어와서 볼만 했습니다.

계곡물이 다른 계곡의 물보다 온도가 높은 것은 맞지만 주차장과 가까운 곳의 경우 손을 물 속에 넣으면 아....살짝 높네. 이 정도이다.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물 온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쓰나유처럼 뜨겁거나 그러지는 않다. 하지만 맨발로 올라가는 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아쿠아 슈즈가 있어야 출입 제한 지역까지 올라갈 수 있다. 사실 올라가는 건 쉬운데 내려가는 것이 좀 미끄러워 어렵다. 그리고 무조건 수건을 가지고 올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사실 여기보다는 여기 오는 길 중간 중간 보이는 사슴들이 더 인상에 남는다. 애들은 그냥 차 앞을 막고 멀뚱멀뚱하게 바라보거나 지들끼리 장난치거나 하는데 그 모습이 진짜 귀엽다. To visit here, you should have aqua shoes and towels.

산정상부터 쏟아지는 온천수가 바로 오오츠크해와 맞닿는 경치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기회되면 가보는것을 추천

따듯한 폭포를 본적이 있는가? 바로 이곳이 그곳이다! 다만 길이 비포장도로 이므로 자전거 여행자는 필자와 같이 힘들게 버스에 자전거를 실은 뒤 5호 지역부터 자전거를 타고 간다는 멍청한 계획을 세우지 않길 바란다. 나는 5분즈음 달리다 때려치고 히치하이킹을 하여 갔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가는 길 중간의 경치도 볼만하고 폭포 자체의 경치도 충분하다. 아름답다 자연 그대로이다.

겨울에는 올 수 없는 이곳.... 오기 힘들지만, 주변을 온다면 꼭 한번은 와야 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약이 필요합니다. 😭

미리 예약하고 가야합니다 미끄럽기 때문에 센터에서 워터슈즈도 같이 신청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트래킹은 약 1시간 정도로 잡아야할듯 싶습니다 올라갈수록 물도 따뜻해지고 꽤나 재미있습니다 (2025년 7월 1일에 다녀왔습니다)

우토로와 넓은 바다를 서라운드로 볼 수 있습니다. 오르는 계단의 경사가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쯤 올라가볼만 합니다.

소중한 여행시간을 투자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동안 보아온 홋가이도의 경치보다는 월등하지는 않지만, 풍경 보다는 이곳을 오르는 경험이 짜릿합니다.

바위 만으로는 특색없고 올라가는 길이 정비가 필요하지만. 힘들게 올라가서 보는 뷰는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함. 바다 및 우토로 시내. 고질라바위 등을 좋은 전망에서 볼 수 있다

생각보다 경사가 심함 하지만 올라가면 고생에 대한 보상을 확실하게 얻을수있음

상당히 높아서 오르기 힘들수도.

사방이 확트여 있어 경치 보기 좋은곳이지만..길에 풀이 무성해서 예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곳.. 풀독 조심..

아이누 민족이 요새로 삼았다는 돌산. 오호츠크 바다를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장소.

24.10.08 단풍은 애매하게 물들어있었음 22일쯤 절정일 걸로 예상 산책길 속 사슴이 자유로이 다니고, 사람을 경계하긴 하나 무서워 하진 않는 거 같음. 곰이 출몰한다고 하니, 여러명과 같이 다니는 것을 추천하나, 탐방로를 주기적으로 순찰하면서 곰 유무에 따라 오픈하는 걸로 보아 오픈 시점에서는 혼자도 괜찮음. 지금 시기에 단풍은 후레페 폭포보단 시레토코고코 -> 자연센터로 오는 굽은 길에 있는 절벽이 더욱 단풍이 예쁘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음.

두번째 방문입니다. 2015년쯤 왔었는데 그때는 폭포물이 지금보단 많았던것 같은데 물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폭포까지 20분? 정도의 트레킹이 필요합니다.

후레페 폭포를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유람선을 타거나, 시레토코 자연센터에서 산책로를 통해 가는 방법. 유람선을 타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시레토코 자연센터(무료)에서 걸어갔습니다. 4년 전, 5월에 처음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 9월에 갔을 때는 날씨가 맑아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산책로 끝에 이런 절경이 있다니,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가서 보면 더 웅장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유람선을 타보고 싶습니다.

24년 6월 관계자외 출입금지입니다 참고하세요 근처 사슴가족은 귀엽네오

시레코토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눈 때문에 등대쪽으로는 못갔지만 얼어붙은 폭포와 바닷가에 유빙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다가 사슴도 봤고, 날이 풀리면 곰도 나온다고 합니다.

자연센터 옆 산책로 종점 후레페 폭포 !

너무 멋진디 여는 진짜 곰나옵니데이. ㄷㄷ

전망 좋음. 오래 있을 필요는 없고 차 타고 지나갈 때 잠시 들리면 됨.

시레토고로 들어가면서 혹은 나오면서 잠시 들려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차로 옆의 간의 주차시설에 주차하고 나와서 사진을 찍으면 됨. 탁 트여서 사진찍기 좋고 부담없이 들릴 수 있어서 좋다. 9월에 방문했는데 보이는 경치는 모 나쁘지 않다. 방향이 서쪽을 보고 있어서 석양을 보면 더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시레토코 국립공원 입구 일몰

석양대(유우히다이) 가는 길에 있는데 그다지네요 dh

바닷길 ㆍ기차역 앞 휴게소 정도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 팔경 3/8은 10월 1일 5시쯤 해가 집니다. 이곳에서는 하늘이 많이 변합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려면 적절한 시간과 장소, 충분한 주차 공간이 특히 어필해야 합니다. 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작위로 멈춰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이유로 현지 사람들의 생활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원문) 知床八景3/8，10月1號太陽下山約5點，在這裡天起變化太大，要看到美美的夕陽要有天時地利和足夠的停車空間，特別要呼籲一下，看到很多人路邊亂停，千萬不要因為要照相，影響當地人的生活。

(Google 번역 제공) 우토로의 마을 밖에 있는 경승지입니다. 겨울의 유빙의 계절에 갔습니다만, 일면 유빙으로 빽빽하게 덮여 있어 매우 깨끗했습니다(유빙으로 반사한 햇빛의 반짝임이 강하기 때문에 선글라스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는 형태로 유빙과는 또 다른 정취가 있어 추천입니다.내가 방문했을 때(3월 상순의 휴일에 방문했습니다)는 나름대로 활기차고 있었으므로, 우토로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관광지인 것 같습니다. (원문) ウトロの町の外れにある景勝地です。冬の流氷の季節に行きましたが、一面流氷でびっしりと覆われていてとても綺麗でした(流氷で反射した日光の照り返しが強いのでサングラスがあると良いと思います)。高台から海を見下ろす形で岬があるので、海岸から見る流氷とはまた違った趣があっておススメです。私が訪れたとき(3月上旬の休日に訪れました)はそれなりに賑わっていたので、ウトロでは結構有名な観光地のようです。流氷ウォークなどで冬の知床へ観光に来た際には是非こちらにも寄ってみると良いと思います。

바이크로 이동했습니다 문제는 기름을 넣을 주유소가 많이 없다는것입니다 대자연에 압도되고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더군요 자전거 보다는 바이크로 여행추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 반도(모토코반토)는 샤리군 샤리쵸와 라우스쵸에 걸친 길이 약 70km, 폭이 25km인 오호츠크해의 남단에 돌출한 반도입니다. 까지 평지가 거의 볼 수 없는 급준한 반도입니다.2005년 세계 자연 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The Shiretoko Peninsula is a peninsula that juts out at the southern end of the Sea of Okhotsk, approximately 70 km long and 25 km wide.It is a steep peninsula with almost no flat land to be seen from the ridge of the Shiretoko mountain range. Rausu (1,661m), to the coast.The Shiretoko Peninsula is home to approximately 400 to 500 brown bears, making it one of the densest habitats in the world.It was registered as a World Heritage Site in 2005. (원문) 知床半島(しれとこはんとう)は、斜里郡斜里町と羅臼町にまたがる、長さ約70km、幅が25kmのオホーツク海の南端に突出した半島です。羅臼岳(1661m)を含む知床連峰の稜線から海岸まで平地がほとんど見られない急峻な半島です。平成17年(2005)世界自然遺産に登録されました。知床半島には約400～500頭のヒグマが生息しており、世界有数の高密度な生息地です。 The Shiretoko Peninsula is a peninsula that juts out at the southern end of the Sea of Okhotsk, approximately 70 km long and 25 km wide.It is a steep peninsula with almost no flat land to be seen from the ridge of the Shiretoko mountain range, including Mt. Rausu (1,661m), to the coast.The Shiretoko Peninsula is home to approximately 400 to 500 brown bears, making it one of the densest habitats in the world.It was registered as a World Heritage Site in 2005.

(Google 번역 제공) 9월 하순에 갔지만 10분 정도의 강의 후 정해진 코스로 산책할 수 있습니다. 고코에서 순서대로 갔지만 삼호 앞에서 4 호수에서 곰 출몰 목소리가 들려서 초조했지만 앞으로 갈 수밖에 없는 패턴으로 무사히 고가목도까지 도착했다. 아름다운 경치였지만, 후반은 곰 출몰로 수수하게 급한 느낌. (원문) 9月下旬に行きましたが 10分ほどのレクチャー後 決められたコースで散策できます。 五湖から順に行きましたが 三湖の手前で四湖で熊出没と 声が聞こえて焦ったが 先へ行くしかないパターンで 無事高架木道まで辿り着いた。 美しい景色でしたが、 後半は熊出没により地味に 急いだ感じ。

(Google 번역 제공) 여행하기 좋은 곳이에요. 메만베츠 공항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 거리에 있어요. 사슴, 여우, 새, 곰, 폭포, 절벽, 바다 경치, 야수, 산 경치, 습지, 초원 등 자연 경관이 풍부해요. 정말 떠나고 싶지 않아요. (원문) 旅遊好地點 女滿別機場開車過來才一個多小時 大自然豐富景觀 鹿 狐狸 鳥兒 熊 瀑布 斷崕 海景 野溪 山景 濕地 草原… 真捨不得離開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으면 풍경이 너무 예뻐요 😍 (원문) 天氣好時，景色太美😍

(Google 번역 제공) 대형 관광선 오로라에서 시레토코 곶까지 갔습니다. 라고 없는 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선내는 냉방도 효과가 있어 쾌적했습니다. (원문) 大型観光船おーろらで、知床岬まで行きました。途中ヒグマも2回いました。双眼鏡は必須です。海鳥や鹿も見れました。知床岬までは船でしか行けないそうで、北海道の方も行ったことない方がいるようです。船内は冷房も効いていて快適でした。外にも椅子があって、自由に行き来しながら、双眼鏡で見たり、写真をたくさん撮りました。いい思い出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9월 첫 방문. 홋카이도에 이주하여 9년. 차로 삿포로에서 5시 출발, 하도로 14시에 도착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 예쁜 밤하늘, 김문가이🐻, 그 밖에서는 맛볼 수 없는 디너, 온천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레토코 5호 산책도 가이드씨를 고용해 대정해. 헤매고 있는 분은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2020年9月初訪問。北海道に移住して9年。ようやく知床へ。 車で札幌から5時出発、下道で14時に到着しました。 人生で一番綺麗な星空、キムンカムイ🐻、他では味わえないディナー、温泉に出会えました。知床五湖散歩もガイドさんを雇って大正解。 迷っている方はぜひ訪れてみてください。

홋카이도에 비슷한 길이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예뻐요

직선 거리로 쭈욱 뻗은 길의 시작점.. 여기서 보면 어르막 내리막 착시현상으로 더 심하게 보인다. 시작점에서 오른쪽을 보면 바다로 내려가는 직선도로임. 전망대가 근처에 있는데 겨울에는 눈으로 덮혀있어 접근 불가.

친절하게 중앙을 맞출 수 있는 선이 그어져 있다. 주차장도 있으며 차량 통행이 적어 여유롭게 감상하기 좋다. 화장실 없음

하늘로 이어진 길 수직 방향으로 바다로 이어진 길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길은 홋카이도 곳곳에서 꽤나 자주 마주칠 수 있긴 합니다.

애매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진을 찍어 보세요! 훌륭한 결과물이 완성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조금 흐려서 길의 끝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정말 신기한 길 이었습니다. 지형의 경사도에 따른 착시현상이겠지만 관광객으로서 한번쯤 방문 해볼만합니다. 잠시 차를 댈 수 있는 작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019년 07월 29일 일본바이크여행 북해도를 달리다. 참 좋은 곳이다. 이날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왔다.

탁 트인 자연을 탐험하는 느낌이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1. 주차비로 현금은 꼭 챙기고 다니세요 2. 오호의 경우 성수기엔 필수긴하지만, 그 외에 가이드투어는 꼭 안해도됩니다 혼자 다녀도 충분

멋진 야생의 자연 시레토코를 경험하기 전에 방문해야하는 곳. 비가 오고 바람이 넘 세게 불어 우린 고코호수를 보고 돌아오는 안전한 코스를 선택.

후레페폭포로 가는 코스로 트레킹을 했습니다. 8월 말에 방문했는데 운이 없었는지 사슴은 보지 못했습니다. 시레토코 오호 갔다가 버스 시간이 남아 애매했는데 트레킹을 하며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폭포가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으나 (제대로 볼려면 유람선을 타야할 것 같습니다) 트레킹 난이도가 낮아 좋았습니다.

야생 곰을 봤습니다. 어미 곰과 새끼 곰이었습니다. 직원의 가이드에 따라 무사히 자연센터로 복귀하였습니다. 에조 사슴은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Shiretoko Pass 시작점인 시레토코 자연센터. 식사와 커피는 물론 아웃도어 쇼핑도 가능 한 곳.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가 편리 함.

시레토코 관광에 대한 정보, 장비 대여, 쇼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료 가이드 투어 타임테이블이 필요해서 방문했어요. 내부 음식점에서 사슴고기 버거를 파는데 맛있으니 드셔보셔요.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어서 부담이 없고 산책로가 힘들지 않아요. 처음에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않고 풍경이 좋지 않았지만, 사슴 가족들을 바로 코 앞에서 봐서 진귀한 경험을 했고 이번 방문에서는 사슴은 보지 못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절경을 볼 수 있었어요. + 센터에 휴지통이 없어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국립공원이라 쓰레기통이 없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돈을 내야 했던 것 같아요.

시레토코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점내에 식당이 있으며 매점에서는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의 지견을 얻을 수 있는 엔트리적인 시설】 이 시설은 분위기에서 살짝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레토코의 현상~역사관이나 지리관 등, 지견을 폭넓게 얻으려고 방문하는 경우에는 각 전시물이나 패널 캡션 등을 둘러 보면 농담이 아닙니다. 반나절 정도는 필요할 정보의 보고입니다. 다시 시레토코가 가진 자연에 관심이 있습니다. 또한 몰랐던 시레토코의 얼굴에 관심이있는 등, 진짜로 방문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일본인에게는 흥미 관심을 가져갈 수 있는 장소에 틀림없다. 이와 같이 귀중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知床の知見を得れるエントリー的な施設】 こちらの施設は、雰囲気でサラッと訪れる場所で はないと思います。 知床の現状〜歴史観や地理観など、知見を幅広く 得ようとして訪れる場合には、各展示物やパネル のキャプションなどを見て回ると、冗談ではなく 半日ほどは要するであろう、情報の宝庫です。 あらためて知床のもつネイチャーに関心をもつ また知らなかった知床の顔に興味をもつなど、 ガチで訪れる場合にはきっと日本人にとっては 興味関心を持ち帰れる場所に違いない。 このようは貴重な施設が無償で利用できるのは 本当に感謝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의 풍부한 자연 환경과 그 가치, 보전의 중요성 등을 널리 알 수 있습니다. 주로 큰 패널에서 정보를 보여줍니다. 제시된 정보는 많지 않지만 시레토코를 처음으로 알기에 충분합니다. 곰의 대처는 보는 것이 필수적인 생각이 듭니다. 입장 무료 여름은 8:30~17:30까지. 주차장이 있으므로 차로 와도 안심입니다. 휴게소를 병설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라고 할까, 시레토코 특유의 식재료나 통조림등 두어 있어, 비교적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知床の豊かな自然環境や、その価値、保全の重要性などを広く知ることができます。 主に、大きなパネルで情報を見せてくれます。 提示されている情報は多くありませんが、知床を初めて知るのに十分です。 熊の対処なんて、見るのは必須な気がしてしまいます。 入場無料 夏は８：３０～１７：３０まで。 駐車場があるので車で来ても安心です。 道の駅を併設しています。 北海道というか、知床ならではの食材や缶詰などおいてあり、割と貴重だと思います。

시레토코 가이드 투어 신청시 픽업장소 코인락커 있음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20일 첫 방문입니다. 시리에톡 "오른쪽 목조 평야건물, 2005·H17.7.17 일본 국내 최초로 해양을 포함한 자연유산으로서 세계 자연유산 등록을 받은 시레토코의 자연 속에 서식하는 곰, 조시카, 범고래 등의 큰 사진 패널이 전시되어 있어 이 지구의 동물들의 생태를 알 수 있는 시설로서 2009·H21.4.19 환경성에 의해 설치되었습니다. 관내에는 큰 맵에 사진이나 필기의 코멘트를 더한 「정보 게시 보드」에, 도로나 보도의 통행 정보, 관광선의 운항 상황, 지역의 이벤트 등의 개최 상황 등의 각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개관 시간은 여름 4/20~10/20은 8:30~17:30에서 무휴, 겨울 10/21~4/19는 9:00~16:30에서 화요일과 연말 연시에만 정기 휴일입니다. 각종 행동의 사전 체크에 최적인 시설입니다. (원문) 2025年6月20日初訪問です。"道の駅 うとろ シリエトク"の右隣の木造平屋建て、2005·H17.7.17日本国内で初めて海洋を含む自然遺産として、世界自然遺産の登録を受けた知床の自然の中に生息するヒグマ,エゾシカ,シャチなどの大きな写真パネルが展示されており、この地区の動物たちの生態を知ることができる施設として、2009·H21.4.19環境省により設置されました。 館内には大きなマップに写真や手書きのコメントを添えた「情報掲示ボード」に、道路や歩道の通行情報、観光船の運航状況、地域のイベント等の開催状況などの各種情報を確認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開館時間は夏期4/20~10/20は8:30~17:30で無休、冬期10/21~4/19は9:00~16:30で火曜日と年末年始のみ定休です。 各種行動の事前チェックに最適な施設です。

뒤쪽의 산책코스 좋아요. 사슴도 만났어요!!!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견학 할 수 있습니다. 시레토코의 자연을 소개한 간단한 패널 전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길의 역에 병설되어 있어 그만큼 시간도 걸리지 않기 때문에, 휴식 속에 견학하는데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無料で見学出来ます 知床の自然を紹介した簡単なパネル展示が行われています 道の駅に併設されておりそれ程時間もかからないので、休憩ついでに見学するのに最適だと思います

시레토코에서 라우스 가는길에 만난 전망대입니다. 지나는 길이면 무조건 들려야 하는 곳입니다. 안개가 껴도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날이 흐려서 아무것도 안보임

시레토코 있다 한번 들렸어요.

(Google 번역 제공) 2025.7 방문 대형 주차장 화장실 있어, 낮 왔으므로 많은 분이, 통행 기간 정해져 있으므로 넷 확인하고 나서 갑시다. (원문) 2025.7訪問 大型駐車場トイレあり、昼いったのでたくさんの方が、通行期間決められているのでネット確認してからいきましょう。羅臼岳が大きなめちゃキレイ！景色も大自然がスゴイ！絶対いくべき。ところどころ圏外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라우스와 우토로를 연결하는 길에 있는 고개도 상당히 고도도 있습니다. (원문) 羅臼とウトロを結ぶ道にある峠。結構標高もあります。ウトロ側への展望は意外と無いんですが、羅臼側には北方領土も臨めます。眼の前の羅臼岳も圧巻です。猛暑だった25年7月の訪問でしたが、山には雪渓が残ってるのが見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개 쪽은 안개가 진하고 경치를 볼 수 없어 유감이었습니다만, 맑은 때는 웅대한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개를 넘어 라우스로 향하면 안개가 없어져 경치가 좋았습니다. (원문) 峠のほうは霧が濃くて景色が見れず残念でしたが、晴れた時は雄大な景色が堪能できます。 峠を越えて羅臼に向かうと霧が無くなり景色が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고개는 연중무휴로 여름에만 개방되기 때문에 6월부터 8월까지 운전해서 건너갈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날씨가 맑으면 고개 가장 높은 곳에서 라우스 산을 배경으로 북쪽 섬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pass is not open year round and only during summer, so it's a great chance to drive across from June to August! When the view is clear, you can see the northern islands at the highest point of the pass, with the backdrop of Mt Rausu.

24년 2월 현재 시간표 입니다. 역 내부에 각 역 별 시간표가 표기되어있는 종이가 있습니다. 플랫폼에 특유의 비린내가 납니다. 역 바로 앞에 시레토코로 가는 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구시로에서 아바시리로 가는 역 중 잠시 20분 정차합니다. 담배 피기에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역에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쿠시로에서 샤리로 갈 때는 가방을 들고 계단으로만 오르내릴 수 있어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역에는 여러 개의 사물함과 자판기가 있습니다. 역이 매우 새로운 느낌이네요. 버스를 기다리고 싶다면, 역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버스 시간이 되면 버스를 기다리면 됩니다. 바로 옆에 있어요. (원문) 車站沒有手扶梯，也沒有電梯，從釧路到斜里只能手提行李箱上下樓梯，很悲催。站內有幾個置物櫃和自動販賣機，車站感覺很新，要等巴士可先在站內休憩片刻，時間到在去等巴士，就在隔壁。

(Google 번역 제공) 2024/04/27 시레토코선 개통(여름철)에 샤리 버스 정류장에서 시레토코고코 호수까지 시레토코선을 직접 이용하기 위해 우리는 전날 먼저 구시미 본선을 타고 이 작은 역까지 이동했습니다. 전체적인 장식은 산뜻하고 초라하거나 낡아 보이지 않습니다. 일부 관광 정보도 인쇄본으로 제공됩니다(단, 관광 정보 서비스는 도로의 역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원문) 2024/04/27 為了在巴士知床線開放從斜里巴士站直達知床五湖搭乘（夏季時刻），前一天先搭釧網本線來到這個小車站。整體裝潢清爽不會呈現破舊老態，一些觀光資訊也都有提供紙本（不過觀光案內服務目前移到道の駅しやり了），站內有紀念印章可蓋。

(Google 번역 제공) 【자정이 감도는 쇼와 레트로 분위기 있는 역】 관광 목적으로 시레토코 버스 터미널을 이용할 때 왕복 이용했습니다. 시레토코 반도를 임하는, 아마도 최북동단에 위치 역이 됩니다. 열차 이외의 노선 버스 등은이 역을 도중의 기점으로 순회하는 것 같습니다. 역의 북쪽에 버스 터미널과 음식점, 호텔과 금융 기관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구내는 심플한 구조이지만, 교외에 위치한다 역만 있고 비교적 넓습니다. 또한 공중 경로를 센터에 분리되어 있습니다. (원문) 【慕情が漂う昭和レトロな雰囲気のある駅】 観光目的で、知床バスターミナルを利用する際に 往復利用しました。 知床半島を臨む、おそらくは最北東端に位置する 駅になります。 列車以外の路線バスなどは、この駅を道中の起点に 巡っていると思われます。 駅の北側にバスターミナルや飲食店、ホテルや金融 機関が集中しています。 なお構内はシンプルな造りですが、郊外に位置する 駅だけあり、割と広いです。 なお空中経路をセンターにセパレートされ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유빙스토리 탑승시간은 짧고 일부 정류장은 몇 분만 운행하기 때문에 버스에서 내려 사진을 찍을 수는 없지만 경치가 좋고 유빙과 눈숲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역무원이 2종류의 기념카드를 발행해 드립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에요! (원문) 流冰物語號短短的，有些停留只有幾分鐘無法下車拍照，但風景好可以眺望流冰和雪森林，車站人員會發放兩種紀念卡，體驗很不錯！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 고코에 갈 때 하차했습니다. 사리 버스 터미널도 눈앞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대기 시간도 괴롭지 않은 역사입니다. 2024/08 현재 교통계 IC 카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방향이 되지 않도록 생각합니다. 때의 흐름이 표로 충분하다는 분위기입니다. 여원 8 “홋카이도·시레토코 히구마를 보자의 여행”으로 히가시노씨, 오카무라씨, ELT 모치다씨가 하차되어 시레토코를 향해 갔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힘들어요 38작 「시레토코 케이정」에서는 아직 샤리역이었습니다. (원문) 知床五湖に行く際に下車しました。斜里バスターミナルも目の前です。 とても綺麗で待ち時間も苦にならない駅舎です。2024/08現在交通系ICカードは使えません。 今後も使える方向にはならないように思います。時の流れが切符で充分という雰囲気です。 旅猿8 「北海道・知床 ヒグマを観ようの旅」で東野さん、岡村さん、ELT持田さんが下車され知床に向かって行きました。 それと男はつらいよ38作「知床慕情」ではまだ斜里駅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19일 첫 방문입니다. "시레토코 팔경"의 하나, 우토로 시가를 일망할 수 있는 고대에 있는 오호츠크해에 가라앉는 석양을 보는 명소, 봄부터 가을은 가라앉는 석양이 해면에 주홍색의 근육을 만들어, 겨울은 일면의 유빙이 황금색으로 물드는 등, 매일 다른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캠프장(국설 시레토코 야영장) 옆의 산책길을 똑바로 간 곳에 있습니다. 덧붙여서 "시레토코 팔경"은 시레토코 5호, 카무이와카 유노타키, 프레페 폭포, 오신코신 폭포, 시레토코 고개, 푸유니곶, 올롱코 바위, 석양대의 8곳입니다. 석양대 전망대 전용으로의 주차장은 없으므로, 궁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2025年6月19日初訪問です。"知床八景"のひとつ、ウトロ市街を一望できる高台にあるオホーツク海に沈む夕陽を見る名所、春から秋は沈む夕陽が海面に朱色の筋をつくり、冬は一面の流氷が黄金色に染まるなど、日々違う美しい夕陽を楽しめます。 キャンプ場(国設知床野営場)の横の遊歩道を真っ直ぐ行ったとこにあります。 ちなみに"知床八景"は、知床五湖, カムイワッカ湯の滝,フレペの滝,オシンコシンの滝,知床峠,プユニ岬,オロンコ岩,夕陽台の8ヵ所です。 夕陽台展望台専用での駐車場は無いので、工夫と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석양대 전망대에서 보는 석양은 바로 절경이었습니다. 오호츠크해에 가라앉아가는 태양이 수평선을 오렌지색으로 물들여, 하늘의 그라데이션이 각각으로 변화해 갑니다. 바람의 소리와 새의 목소리만이 울리는 가운데 바라보는 저녁 경치는 매우 드라마틱하고, 셔터를 자르는 손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레토코를 방문한다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원문) 夕陽台展望台から見る夕日はまさに絶景でした。 オホーツク海に沈んでいく太陽が水平線をオレンジ色に染め、空のグラデーションが刻一刻と変化していきます。 風の音と鳥の声だけが響く中で眺める夕景はとてもドラマチックで、シャッターを切る手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 知床を訪れるなら絶対に外せない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투어링에서는 여기의 캠프장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그 때는, 이 전망대에서 석양을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우토로의 항구의 전경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원문) 北海道ツーリングではここのキャンプ場はよく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その際は、この展望台で夕陽をみるのが楽しみです。この日は、あいにく曇りでしたが。 ウトロの港の全景がよくわかります。ゴジラ岩もわかり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선셋 테라스는 키키 리조트 호텔과 매우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그날은 해가 늦게 져서 저녁 식사 후 산책 삼아 들러봤습니다. 이미 몇몇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난간에 기대어 바다에 비친 석양을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원문) 夕陽台離Kiki度假飯店很近， 用走的就可以到的景點。當天落日時間偏晚，吃完晚餐，慢慢散步過去，已經有一些人在那邊等著了。靠著欄杆，看著夕陽餘暉映照在海面上，覺得愜意。

(Google 번역 제공) 캠프장 입구에 있는 작은 전망대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오호츠크해에 가라앉는 석양의 웅대한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벌레가 많이 있으므로 벌레 제거 필수입니다. (원문) キャンプ場の入口にある小さな展望台です。 天気がよければオホーツク海に沈む夕陽の雄大な景色が見られます。 夏は虫がたくさんいるので、虫除け必須です。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석양이 보일 것 같은 날의 저녁은 사람이 모일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멈출 수 없기 때문에 빨리 도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きれいな夕日が見られそうな日の夕方は人が集まりそうです。 駐車場はありますが多くは止められないので早めに到着すると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0월 18일 시레토코 팔경 중 하나 전망대는 캠핑장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키키 호텔 밖에 주차장이 있습니다(자갈밭) 도보 5분 전망대는 그리 크지 않다 아마도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방문했을 수도 있습니다. 괜찮을 것 같아요 😅 (원문) 2024.10.18 知床八景之一 展望台位於露營場內 kiki飯店外有停車場(碎石子地) 步行約5分鐘 展望台位置不大 或許我們造訪的時間不對 覺得還好而已😅

시레코토 자연센터에 주차하시고 뒷쪽 숲길을 걸어서 20분 정도 와야됩니다. 트래킹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 사슴들 엄청 많아요. 폭포는 절벽 중간에서 나와서 바다로 떨어집니다. 입장료, 주차비는 없습니다.

비지터센터에서 왕복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숲을 지나 작은 초원을 걸어 절벽위의 전망대에 올라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하고 등대쪽으로 돌아서 회귀하면 된다. 워낙 다른 곳이 대단하기에 상대적으로 감흥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를 비교적 쉽게 볼 수 있기에 꼭 가보길 권한다

시레토코 자연센터 건물 뒷 쪽으로 가면 후레페 폭포 전망대로 가는 길이 나온다. 길이 좀 스산하고 어둡고 곰이 출몰하는 지역이라 좀 무섭긴하지만 좀 걷다가 보면 넓게 탁 트인 공간이 나오고 그 끝에는 이 전망대가 있다. 이 전망대에서 후레페 폭포의 모든 모습이 100%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다. 걷다보면 중간에 갈림길도 나오고 전망대 근처에는 절벽을 따라 또 길이 있지만 사실 가봤자 별거 없다. 그냥 직선으로 쭉 전망대를 방문했다 그대로 돌아오면 충분하다. You can see that water fall in this observatory.

시레토코 국립공원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Shinra에서 운영하는 1day tour로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다른 코스로 가고 가격은 1인당 12300엔 유빙도 볼 수 있고 운이 좋으면 Red fox구경 가능합니다 시레토코5호 가기전에 맛보기 코스로 참 좋은듯 후레페 사진은 안빼와서 주변 코스를 돌다가 봤던 여우사진 올립니다

시레토코 비지터 센터 뒤쪽으로 이어진 가벼운 트래킹 코스를 통해 폭포 구경 가능 5/7 곰이 2회 출몰 했다고 비지터 센터에서 들었는데 내가 갔을 적에는 없었음

근처 다른곳들은 24년 6월 출입금지입니다 참고하세요

아무리봐도 고질라보다는 다른걸 더 닮은거같다...

옆에서보면 정말 고질라같아요.

오론코 바위 가는 길에 있다

(Google 번역 제공) 3월 초순의 눈이 춤을 추는 중, 어항을 산책하면서 들르다 네. ⚪︎ 색 헤세이 이후의 고질라가 아니라, 쇼와 시대의 고질라 색이 이미지에 가까울지도 모릅니다. ⚪︎ 높이 외형의 육안이라고 약 20m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질라는 50m 규모이므로 사이즈감만으로 본다 그리고 미니라입니다. ⚪︎ 조형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지만 튀어 나온 정수리를 머리와 그렇다면, 등받이도 있고, 과연 감을 얻습니다. 그러나 레드 킹과 히토코부 낙타 등 더 이상 뭐든지 좋은 듯한 조형입니다. (원문) 3月初旬の雪が舞う中、漁港を散策しつつ立ち寄り ました。 ⚪︎ 色 平成以降のゴジラではなく、昭和時代のゴジラ色が イメージに近いかもです。 ⚪︎ 高さ 見た目の目視だと、約20mほどあると思います。 ゴジラは50m規模のため、サイズ感のみで見る とミニラです。 ⚪︎ 造形 見る角度にもよりますが、突き出た頭頂岩を頭と した場合、背びれもあり、なるほど感を得ます。 が、レッドキングやひとこぶラクダ等、もはや なんでもいいような造形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의 고질라 바위는 세계 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홋카이도의 시레토코 반도, 우토로 지구에 위치한 그 이름대로 고질라와 같은 형태를 한 거대한 바위입니다. 찍는 각도로 보이는 방법이 바뀔 것 같습니다. (원문) 知床のゴジラ岩は、世界遺産にも登録されている北海道の知床半島、ウトロ地区に位置する、その名の通りゴジラのような形をした巨大な岩です。 撮る角度で見え方が変わりそうです。

그냥 고릴라닮은 돌덩어리

(Google 번역 제공) 고질라 바위에 가까운 숙소에 묵었기 때문에 저녁 산책이 팥소에 와 보았습니다. 보는 방향으로 고질라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ゴジラ岩に近い宿に泊まったので夕方散歩がてらに来てみました。　見る方向でゴジラの雰囲気を醸し出します。

가이드 동행해서 갔는데 곰구경은 못하고 안전히 다녀옴. 두다리 성한 젊은 나이에 와볼수 있어서 참 행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접근성이 안좋아서 그렇지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한번 더 와보고싶지만 어렵겠지….!

여름이라 햇볕이 강했지만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었어요~ 시레토코에 간다면 꼭 들러보세요..

두번째 방문. 날씨가 흐려졌지만 그런대로 분위기가 있던 곳. 곰을 여기서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당일, 다른 지역에서 우연히 봐서 아쉽지 않았던 곳. 다음에 갈 때는 쨍한 날씨를 보고 싶어요 주차비 500엔있어요!

자연을 좋아하시면 방문 추천합니다. 대신 곰나오면 돌아가야해서 계획은 넉넉히 잡으셔야 편할거에요

곰도 보고 호수도 보고 숲길도 잔뜩 걸었다. 곰의 활동기엔 가이드를 껴야 트랙킹이 가능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으나, 가이드분이 설명을 잔뜩 해줘 지루할 틈이 없었고, 결과적으로 곰도 멀리서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ㅠ 곰 볼까봐 걱정반 셀렘반으로 갔는데 곰은 커녕 풍경도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곰이 출몰하여 2호~5호 트레킹은 금지되었지만 생전 처음으로 야생곰과 새끼곰을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네요..

열차타고 가는길에 봤는데 저 산은 무슨 산이지 싶을만큼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아름다운길옆에 멋진산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사와 등반, 능선 걸음을 즐길 수 있는 산이었습니다.거리도 적당히 여름의 홋카이도 등산에는 추천입니다! (원문) 沢登り、稜線歩きが楽しめる山でした。距離も程々で夏の北海道登山には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추억에 남는 산책 중 하나 사와를 따라 등산로가 훌륭합니다.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멈추고 사진 촬영이 바쁘다. 강에 엉덩이 떡을 입은 지갑은 비닐 봉지에 넣자. (원문) 思い出に残る山歩きの一つ 沢沿いの登山道が素晴らしい 花がキレイなので立ち止まって写真撮影が忙しい 川に尻餅着いた　財布はビニール袋に入れ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2025.7.13 최고의 날씨와 최고의 등산. 와타루가 있지만, 신발로 바꾸지 않고도 등산 신발로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원문) 2025.7.13 最高の天気で最高の登山。 渡渉があるけど沢靴に履き替えなくても登山靴で十分登れる。

(Google 번역 제공) 2025/07/19(토) 우후→흐림이었지만, 홋카이도의 산의 날씨 중에서는 비교적 낫기 때문에 결행. 와타루를 13회(청악장의 오너에 의한) 반복한 후 신도 코스에. 머리 위의 구름은 맑아주지 않았습니다만, 도중의 능선이나 정상으로부터 아바시리 방면은 일망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산이었습니다. 청악장의 오너로부터 여러가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대략 곰은 6월(개산시)에 나타나 그 이후는 보지 않게 될 것 ・옛날, 남사리다케에의 루트가 말의 등으로부터 있었지만, 식물 보호 때문에 입입 금지가 된 것 ・구도 발목까지 잠기게 되는 건섭은 기본적으로 없는 것(증수시는 별도) (원문) 2025/07/19（土） 雨後→曇りでしたが、北海道の山の天気の中では比較的マシなので決行。渡渉を13回（清岳荘のオーナーによる）繰り返した後に新道コースへ。頭の上の雲は晴れてくれませんでしたが、道中の稜線や頂上から網走方面は一望できました。良い山でした。清岳荘のオーナーからいろいろ教えてもらいました。 ・大体熊は6月（開山時）に現れてそれ以降は見なくなること ・昔、南斜里岳へのルートが馬の背からあったが、植物保護のため立入禁止になったこと ・旧道も足首まで浸かるような渡渉は基本的に無いこと（増水時は別）

(Google 번역 제공) 백명산 샤리다케! 해발 1,547m인데, 일본 알프스의 산들에서 볼 수 있는 고산 식물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협상 횟수도 셀 수 없게 될 정도로 많고, 바리에이션이 풍부한 등산로입니다! 등반은 구도, 시모야마는 신도를 걷는 것이 골든 루트. 건각이라면 반나절에 가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만, 체력에 불안한 분은 통일 하루 걸린다고 생각합니다! 입산할 때는 일몰 시간도 가미해 어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산 정상은 도동을 360 ° 바라볼 수있는 대 파노라마이므로 날씨가 좋은 날을 추천합니다! (원문) 百名山斜里岳！ 標高1,547mなのに、日本アルプスの山々で見られる高山植物が沢山みられます！ 渡渉回数も数えられなくなるほど多く、バリエーションに富んだ登山道です！ 登りは旧道、下山は新道を歩くのがゴールデンルート。 健脚なら半日で行って帰って来れますが、体力に不安な方は丸一日かかると思います！ 入山する時は日没時間も加味してアタックした方が良さそうです！ 山頂は道東を360°見渡せる大パノラマなので天気の良い日がオススメです！

물이 맛있음. 여행중 3번이나 들러서 물길러옴.

(Google 번역 제공) 도리는 분위기가 있습니다만, 본전은 창고와 같은 질소적인 구조.도리이의 안쪽에 대량의 용수가 있어, 차갑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鳥居は雰囲気がありますが、本殿は倉庫のような質素なつくり。鳥居の奥側に大量の湧水があり、冷た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지브리 감이 있네요 ~. 신사의 건물은 홋카이도답게(?)별로 구애되지 않지만, 도리에서 사까지 계속되는 길이 신비적입니다. 샘의 투명도도 놀라울 정도로 깨끗하고 곡곡 물을 받았습니다. (원문) ジブリ感がありますね〜。 神社の建物は北海道らしく（？）あまり拘られてないのですが、鳥居から社まで続く道が神秘的です。泉の透明度も驚くほど綺麗でゴクゴクお水を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운 신사』 좋은 운을 받을 수 있을 것! 도리를 빠져나와 미즈가미님께 참석해, 오운 신사에 오르고, 물을 받습니다. 마음이 차분한 장소입니다. (원문) 『来運神社』いい運を授けてもらえるはず！ 鳥居をくぐって水神様にお参りして、来運神社へ登って、お水をいただきます。心落ち着く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숙소에서 가까워서 아침 식사 전에 방문했습니다 (^^) 도리 앞에서 인사를 해 방해합니다의 기분으로 빠져 나갑니다 수량이 많아 이렇게 깨끗한 곳 있다고 감격합니다 신사까지 오르고 참배 오미쿠지도 끌었습니다 물 급수 옆의 연못에는 물고기가 한 순간 보였습니다. 매우 기분이 좋은 곳 테스 키요 사토에 가면 다시 가고 싶다. 내비게이션으로 와 운 신사와 넣으면 다른 곳에 유도되어 컨테이너 카페 같은 곳의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절은 감사합니다 m(_ _)m (원문) 宿泊施設から近かったので朝食前に訪れました(^^) 鳥居前でお辞儀をしてお邪魔しますの気持ちでくぐります　水の流れる音、水汲みするところ、霊感とかないけど空気が清らかな感じがしました 水量が多くこんなにきれいなところあるんだと感激します　神社まで上がりお参りしおみくじもひきました 水汲みの横の池にはお魚が一瞬みえましたよ とても気持ちの良いところてす清里に行くならまた行きたい ナビで来運神社といれたら違うところに誘導されコンテナカフェみたいなところのご親切に教えて下さいましたその節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m(_ _)m

(Google 번역 제공) 또한 왔다. 왠지 여기 몇번 날씨가 우연히 나쁘다. 물은 변함없이 윤택하고 부드럽고 맛있다. 사리다케는 오르고 싶지만 곰이 무서워, 혼자서는 무리. 거기서 이 장소에서 납득한다. 여기서 운을 짓고 싶다. 그러나 근처의 메밀 가게 「라이응」은, 임시 휴업이었다. 수요일 금요일 휴가동안, 통상 영업일의 목요일에 사리에 오는 것을 결정한 자신을 칭찬하고 있었는데,, 운은 오지 않았다고 보여주고, 곁 가게에서 비가 내리는 직후 사리다케가 머리를 들여다 보았다. 역시 운은 온다. (원문) また来られた。　なぜかここ数回天気がたまたま悪い。　水は変わらず潤沢で柔らかくて美味い。　斜里岳は登りたいけど熊が怖く、一人では無理。　そこでこの場所で納得する。 ここで運をつけたい。　しかし近くのそば屋「らいうん」は、臨時休業だった。　水曜金曜休みの間、通常営業日の木曜に斜里に来ることを決めた自分を褒めていたのに、、、　運は来なかったぁと見せかけて、そば屋から雨の中　寸時　斜里岳が頭をのぞかせた。　やはり運は来る。

(Google 번역 제공) 위까지 오르는 것이 힘들어요. 오른 곳에는 행운 🤞 전 갔을 때 경찰 쪽이 많이 있어 분전 도둑 형사 씨 방 많이 있었어 도범계 3과 쪽이 저희도 수사 협력하고 있으니까 조금 이야기 인사해 (원문) 上まで登るの大変です　上がった先には幸運🤞前行った時　警察の方が沢山いて賽銭泥棒　刑事さん方沢山居ました　盗犯係三課の方がた　弊社も捜査協力してるので　少し話し挨拶してかえりました

안개가 많이 껴서 호수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 오면 좋을것 같아요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드려요

이번 홋카이도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곳.. 날씨도 너무 좋았고 트레킹도 한시간반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롱코스 지상 탐방로를 걸었는데 5호 호수부터 1호 호수까지 역으로 돌면서 3호 정도까지 갈 때는 곰에 대한 공포심에 일부러 소리를 내며 걸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어디서도 경험 못할 새로운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곰은 못만났지만, 시레토코5호는 한번쯤 방문해볼만하다고 추천합니다. 시간은 안내처럼 약 90분 소요되고, 방문 전 영상을 보며 곰에 대한 주의사항 교육을 받습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걷기가 싣다면 데크 위만 산책해도 괜찮은 듯 싶습니다. 지상 탐방로의 경우 곰의 겨울잠 이후 ~ 7월말까지는 가이드 투어, 8월부터는 안내교육 후 동시 출발(가이드 없이) 합니다.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거세었지만 멋진 자연을 경험할 수 있어요.

대자연의 장엄함 아름다움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시기에 따라 프로그램과 가격이 다르며 한국어로 볼수있는 팜플렛도 있어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날씨까지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레토코5호 호수 산책을 위한 필수 방문지. 성수기에는 가이드 투어는 미리 예약하세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져서 사전 예약 안하면 소수 가이드 투어 하기 힘듭니다.

(9월달 기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보면 건물이 두개가 있는데 이 건물(오른쪽)이 시레토코 5호의 지상 산책로에 대한 티켓팅 그리고 교육이 진행되는 건물이다.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티켓팅 자판기가 있는데 그 자판기를 이용하여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1인에 250엔이다. 그리고 바로 옆 데스크에다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는데 가급적 자세히 작성해야 한다. 주소의 경우 진짜 본인이 살고 있는 집의 주소를 적어 달라고 하는데 영어로 안되면 한글로 적어도 된다고 한다. 작성이 끝나면 신청 데스크로 이동해서 직원에게 신청서와 티켓을 보여주고 간략한 설명을 듣게 되는데 여기서 꼭 지상 산책로 땅의 상태를 체크해서 고무 장화 필요여부를 확인 받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고무 장화는 여기가 아닌 자연 센터에서 만 빌릴 수 있다는 것은 함정. 아무튼 설명이 끝나면 certification을 주는데 이것을 가지고 있다가 매 10분마다 진행되는 안전 교육을 받고 지상 산책로에 입장을 하면 된다. You can access Shiretoko 5 lakes pathway through this building after taking a lecture.

동물 박제가 많았음

(Google 번역 제공) 입관 300엔. 규모는 크지 않다. 1층 부분은 토기 등 보통 물건이 많지만, 2층에는 박제가 많이 전시되어 있다. 넓지는 않지만 수장품은 많다. 수장품도 유리창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수많은 박제가 보인다. 지금은 껍질이 좀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현지 동물의 껍질을보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入館300円。規模は大きくない。一階部分は土器など普通の物が多いけど、2階には剥製が沢山展示してある。 広くは無いが収蔵品は多い。収蔵品もガラス窓から見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て、数多くの剥製が見られる。 いまは剥製なんかもなかなか見られないので、現地の動物の剥製が見たい方にはオススメ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박제가 많이있었습니다 시레토코에 서식하고있는 동물을 보고 싶은 분은 가까운 곳에서 볼 수있어 매우 추천합니다 박력이 있어 놀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의 토기나 석기, 밖에는 수공식 주거(대부분 망가지고 있다), 새의 둥지 상자 등 볼거리 가득합니다 스톤 서클도있었습니다. (원문) 剥製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知床に生息している動物を見たい方は直近で見られてとてもおすすめです 迫力があってびっくりすると思います 昔の土器や石器、外には竪穴式住居（だいぶ壊れてる）、鳥の巣箱など見どころ満載です ストーンサークル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의 자연에 대해 풍부한 박제 전시와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또 반분위는 생활의 전시가 되고 있어 민속 박물관도 겸하고 있는 인상이었습니다. 관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만 여름철은 매우 덥습니다. 인접하는 자매 마을 우호 도시 교류 기념관과 입장권은 세트라고 했습니다.자매 도시의 히로사키시와 다케토미쵸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원문) 知床の自然について豊富な剥製展示と共に学ぶことができます。また半分位は暮らしの展示となっており民俗博物館も兼ねている印象でした。 館内良くメンテされていますが夏場はとても暑いです。何か扇ぐ物があったほうがいいでしょう。 隣接する姉妹町友好都市交流記念館と入場券はセットとのことでした。姉妹都市の弘前市と竹富町について知ることができます。お祭り前で倉庫内にあるねぷたも見学スペースから拝見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박제류에 압권되었습니다. 더 지명도가 오르면 좋다. 지금은 곰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더 박제를 충실하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어렵지요. (원문) 剥製類に圧巻されました。もっと知名度が上がるといいな。いまはヒグマへの関心が高いのでもっと剥製を充実させて欲しいです。難しいんでしょうけど。

(Google 번역 제공) 2025/6 박물관은 작지만 관람 동선이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홋카이도 시레토코의 생물들을 매우 명확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본들이 매우 자세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새, 여우, 도로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지역 인문과 역사에 대한 소개도 있습니다. 매우 자세합니다. 이곳에 오시면 직접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2025/6 博物館算是小型的，但是動線設計的不錯。 把北海道知床的物種介紹的蠻清楚的， 各式各樣標本非常詳細， 鳥類、狐狸、路等等非常多種， 還有當地人文歷史介紹， 非常細節，有到這裡可以進去參觀。

(Google 번역 제공) 문화노편/쓰가루 번사 순난사건 1806년, 아직 제11대 장군 도쿠가와 가제가 세상을 다스리고 있던 시대 러시아 제국이 통상을 거부된 보복으로 에조지를 습격한 것 같다 1807년 막부의 명령으로 쓰가루 번사 백여명이 이 땅에 주둔해 북방 경비에 맞았지만 추위와 영양 실조로 많은 병사가 쓰러져 다음 해 고향으로 돌아온 것은 단 17명이었다고 흑선 내항보다 50년 더 옛 관광과 어업의 거리에 남는 막부가 해방 강화를 강요당하는 계기가 된 사건 기회가 있다면 「사리 마치립 시레토코 박물관」에 들러 보길 바란다. 2025-08-08 (원문) 文化露寇／津軽藩士殉難事件 1806年、まだ第11代将軍 徳川家斉が世を治めていた時代 ロシア帝国が通商を拒否された報復として蝦夷地を襲撃したのだそう 1807年、幕府の命令で津軽藩士 百余人がこの地に駐屯し北方警備にあたったが寒さと栄養失調で多くの兵士が倒れ、翌年故郷に帰ったのはたった17名だったのだとか 黒船来航よりもさらに50年も昔 観光と漁業のまちに残る、幕府が海防強化を迫られるきっかけとなった事件 機会があれば「斜里町立知床博物館」立ち寄ってみてほしい 2025-08-08

(Google 번역 제공) 명과 SNOWS의 패키지의 센스의 장점으로부터, 판화가 오타니 이치라씨에게 찾아왔다. 아츠시 우메타로 씨의 작품이나 쿠시타 손이치씨의 생활만도 볼 수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다. (원문) 銘菓SNOWSのパッケージのセンスの良さから、版画家大谷一良氏に辿り着き訪問した。 畦地梅太郎氏の作品や串田孫一氏の暮らしぶりも見れてとても満足し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잡지를 주제로 한 박물관이에요. 정말 매력적인 곳이죠. 입장료는 무료이고, 조용해서 저희만 온전한 공간을 차지할 수 있었어요. (원문) It is a museum about a travel magazine. Fascinating place. Free entry. Quiet. We had the entire place to ourselves.

(Google 번역 제공) 2025/6 Go 정말 멋진 미술관입니다. 공간은 작지만, 내용은 매우 풍부합니다. 2층 각 층에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책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 공간 외에도 1층에는 읽을거리가 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입장하시면 미술관 직원이 친절하고 정중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멈춰버린 시간을 만끽하며 미술관에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밖에는 천천히 산책할 수 있는 안뜰이 있습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그들을 격려하고 싶으시다면 후원해 주세요. 후원함은 2층에 있습니다. (원문) 2025/6前去 這是一個很可愛的美術館， 空間小巧，但是內容很充實， 2樓每一件都擺放不同的美術品及書籍， 一樓除了展覽空間還有書籍提供給你閱讀， 進去時有一位館內人員很親切溫柔的介紹， 很推薦有過可以去走走， 慢慢享受這停止的時光。 室外有庭院可以慢慢散步。 參觀不用費用。 如果想鼓勵他們可以贊助一下， 贊助的箱子在二樓。

(Google 번역 제공) 최후의 땅에, 이런 취미 깊은 아름다운 미술관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지인의 소개로, 들었습니다. 건물도 아름답지만 전시품도 훌륭했다. 일찍이, 산에 관한 문예지 「알프」라고 하는 잡지가 있어, 거기에 매료된 사진가 쪽이, 그 보존에 진력되어 생긴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알프」의 창간호로부터 종간호의 모든 것이 전시되고 있어, 또 책임 편집자였던 쿠시다 손이치씨의 일 방이 재현되었다고 하는 방이 있었습니다. 건물은, 미쓰이 농림의 사원 기숙사였던 것을 개수한 것이라고 합니다. 토토로에 나오는 사츠키 짱이나 메이 짱의 집 같은 느낌도 했습니다. 미술관이 커피와 차를 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입관료는 무료라는 것이었습니다만, 기부의 상자가 있었으므로, 사소를 납부했습니다. 전시품을 배견해, 관내를 이동해 가고, 커피를 추천해 주셔, 의자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면, 몇 시간이라도 있을 것 같아 생각했습니다. (원문) 最果ての地に、こんな趣き深い美しい美術館があって、驚きました。近隣に在住している知人の紹介で、伺いました。 建物も美しいが、展示品も素晴らしかった。 かつて、山に関する文芸誌『アルプ』という雑誌があり、それに魅せられた写真家の方が、その保存に尽力されて出来た美術館だそうです。 『アルプ』の創刊号から終刊号のすべてが展示されており、また、責任編集者であった串田孫一氏の仕事部屋が再現されたという部屋がありました。 建物は、三井農林の社員寮だったものを改修したものだそうです。トトロに出て来るサツキちゃんやメイちゃんの家のような感じもしました。 美術館の方が、コーヒーや紅茶を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ありがたい。 入館料は無料とのことでしたが、寄付の箱があったので、些少を納めさせて頂きました。 展示品を拝見して、館内を移動して行き、コーヒーを勧めて頂き、椅子に座って庭を眺めれば、何時間でも居られそうに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알프의 의미를 몰랐지만 시간을 들여 전시물을 보고 멋진 드라마를 알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 무료로 죄송합니다만 멋진 그림엽서가 있었으므로 구입하였습니다. 맛있는 커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アルプの意味を知りませんでしたが時間をかけて展示物を見て素晴らしいドラマを知ることが出来ました。 入館料無料で申し訳なかったのですが素敵な絵葉書があったので購入させて頂きました。 美味しいコーヒーもご馳走頂き素晴らしい時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7.13 옛 산 잡지 '알프'에 집필하고 있던 쿠시다 손이치씨의 서적 등이 전시되어 있다. 개인으로 이만큼의 미술관을 개설하고 유지해 나가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일 것이다. (원문) 2025.7.13 昔の山の雑誌「アルプ」に執筆していた串田孫一氏の書籍などが展示されている。 個人でこれだけの美術館を開設して維持していくのはとても大変なこと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센스가 좋고 아늑한 공간. 알프의 활동을 계속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미술관입니다. 좋았어요. (원문) センスが良く居心地のよい空間。 アルプの活動を伝え続けようという想いが、 伝わる美術館です。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조금 외진 곳에 있어서 외국인들에게는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하지만 물은 상쾌하고 맛있어요. 심지어 현지인들이 물을 채우려고 작은 양동이를 들고 다니는 모습도 봤어요. 방문하기 전에 빈 병을 꼭 보관해서 다시 채워 두세요. (원문) 對外國人應該算冷門景點，因為地點略為偏僻，但是水真滴清涼可口，還看到當地阿伯提小水桶來裝。 來之前記得留空瓶來裝水，蹭蹭運氣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알았습니다. 방문해 깜짝👀‼️ 부지 안으로 들어가면 추정 수령 수백 년과 같은, 이치이의 나무들을 시작해, 주위의 숲은 손질하지 않는 것 같다👀‼️. 입장료는 무료, 물론 주차장🅿️🚗 무료이다 👏 단지 주차장은 다트 사양이다. 한층 더 복이 생길 것 같은 내운 신사, 마시면 이쪽도 복이 생길 것 같은 내운의 샘물이 있다👀👏. 무엇보다 여기의 지명이 사리마치 내운이며, 마을을 방문하면 운이 오르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파워 스포트의 지구일지도⁉️. (원문) 初めて知りました。訪ねてビックリ👀‼️。キレイに整備されていて、正式名称は、いずみの森来運公園とある🆗。 敷地内に入りすると、推定樹齢何百年のような、イチイの木々を始め、周囲の森は手付かずのようだ👀‼️。 入場料は無料、もちろん駐車場🅿️🚗無料である👏。ただ駐車場はダート仕様だ。 さらに福がきそうな来運神社、飲むとこちらも福がきそうな来運の湧き水がある👀👏。 もっともここの地名が、斜里町来運であり、町を訪れると運があがり、願い事が叶うパワースポットの地区かも⁉️。

(Google 번역 제공) 경사가 바짝 발바닥이 미끄러지기 때문에 조심하고 천천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흐르는 소리와 녹색으로 치유됩니다. (원문) 勾配がきつく足元が滑りやすいので、気を付けてゆっくり歩いたほうが良いです。 水の流れる音と緑に癒や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내운 신사가있는 정식 명칭 "이즈미노 모리 내운 공원"입니다. 이즈미란, 사리다케의 복류수가 솟는 샘을 말하며, 이 샘물은 홋카이도의 수많은 샘물 중에서도 꽤 상위 랭크의 맛있는 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원 자체는 놀이기구라든지는 없지만, 오래된 히가시야와 같은 건물과 공중 화장실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의외로 깨끗하고 청소가 잘되어 있습니다. 또 공원 내에는 추정 수령 1000년 이상이라고 하는 훌륭한 이치이의 나무가 심어져 있어, 그 당당한 모습에 신성함을 느낍니다 솟아오르는 물을 펌핑하는 것은 물론 타다입니다만, 하나님에 대한 답례로서 도리이 옆에 있는 협력 금 상자 넣어에 기분 정도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来運神社のある、正式名称「いずみの森来運公園」です いずみとは、斜里岳の伏流水が湧く泉のことで、この湧き水は北海道の数ある湧き水の中でもかなり上位ランクのおいしい水だと思っています（霊験あらたかということも含めて） 公園自体は遊具とかはないですが、古い東屋のような建物と公衆トイレがあります。トイレは意外にも清潔で清掃が行き届いています また公園内には推定樹齢1000年以上といわれる立派なイチイの木が植樹されていて、その堂々たる姿に神々しさを感じます 湧き水を汲むのはもちろんタダですが、神様へのお礼として鳥居の横にある協力金箱入れに気持ち程度入れ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신사와 미즈쿠미바. 명수. 여기 앞에는 구 초등학교를 사용한 라이더 하우스가 있다. (원문) 神社と水汲み場。名水。ここの前には旧小学校を使ったライダーハウスがある。

(Google 번역 제공) 샤리의 파워 스폿이라고 듣고, 언젠가는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같아요. 자신도 카미씨와 페트병에 넣어 주셨습니다. (원문) 斜里のパワースポットと聞いて、いつかは行って見たいところでした。神社までの道は山道をほんの少し登りますが、雰囲気ありますね！　登り口の水取り場は地元の方？が結構来ているようです。自分もカミさんとペットボトルに詰め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冷たくて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솟아오르는 물 넘치는 음이온이 가득한 신비하고 신기한 장소. (원문) 湧き水溢れるマイナスイオン満載の神秘的で不思議な場所。

갈매기가 많아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겨울에 왔는데 너무 아름답고 평화로웠어요 (원문) tôi đến đây vào mùa đông và nó thật đẹp và yên bình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20일 첫 방문입니다. 현지에서는 "모리시게의 비석"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비음에는 요지, S44(1969).6.21 건립 시레토코 국립공원 5주년 기념 실행 위원장·부위원장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시레토코 여정”은 첫출시(1960·S35년)의 제목은 “모토토코 여정”이었던 것이, 나중에 “시레토코 여정”의 표기로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65·S40.7.20 릴리즈, 타이틀은 「모토코 여정」, 그 후의 카토 토키코씨의 싱글반은 편곡 도가와 유키오 씨의 「오호츠크 노인」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시레토코 반도에서 고양이만을 상대로 한겨울을 보내는 "유수번씨"라고 불리는, 쥐로부터 망을 지키는 주인공 무라타 히코시라고 하는 남자의 이야기인 「땅의 평생에 사는 것」의 로케시에 현지 시레토코·사리나 라우스의 사람들과의 교류로부터 태어났다(민요 「사라바 라우스요」에 새로운 가사를 추가한 악곡으로, 로케지에의 제치 기념품으로 하고 싶다는 기분으로부터 모리시게히사"에 의한 노래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시레토코 여정의 노래비는 라우스쵸의 「시오카제 공원」에도 건립되고 있어, 그쪽에는 모리시게 연기하는 영화의 주인공 무라타 히코시 노인의 상도 있다고 합니다😚(이번에는 다리를 뻗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시레토코 관광선 오로라"의 선내에서 흐르고 있던 것은 "카토 토키코 씨의 시레토코 여정"이었습니다. (원문) 2025年6月20日初訪問です。地元では"森繁の碑"と云っているようです。町営有料駐車場のどん詰まり、三角岩の手前の碑文は森繁さんの直筆から起こしたもので、除幕式にはご本人が来られたそうです。 碑陰には要旨、 S44(1969).6.21建立 知床国立公園五周年記念 実行委員長·副委員長らの名があります。 「知床旅情」は初出時(1960·S35年)の題は「しれとこ旅情」だったのが、後に「知床旅情」の表記にされたとのことです。(森繁久彌さんのシングル盤は、編曲:山本直純さんで1965·S40.7.20リリース、タイトルは「しれとこ旅情」、その後の加藤登紀子さんのシングル盤は編曲:竹村次郎さんで1970·S45.11.1リリース、タイトルは「知床旅情」) 戸川幸夫さんの「オホーツク老人」を原作とする映画、知床半島で猫だけを相手に一冬を過ごす"留守番さん"と呼ばれる、ネズミから網を守る主人公 村田彦市という男の物語である「地の涯に生きるもの」のロケの際に地元知床·斜里や羅臼の人々との交流から生まれた(民謡「さらばラウスよ」に新たな歌詞を追加した楽曲で、ロケ地への置き土産にしたいとの気持ちからの制作と云われています)、"作詞·作曲 森繁久彌"による唄だそうです🎶。 ちなみに知床旅情の歌碑は羅臼町の「しおかぜ公園」にも建立されていて、そちらには森繁演じる映画の主人公 村田彦市 老人の像もあるそうです😚(今回は足を伸ばせませんでした🙏)。 ところで、"知床観光船おーろら"の船内で流れていたのは"加藤登紀子さんの 知床旅情"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올롱코 암석 도로를 빠진 주차장 안쪽에 있습니다. 여름은 시레토코 관광선 오로라호의 승선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시레토코 연산을 바라볼 수 있는 뷰포인트. 주차장은 겨울은 무료이지만 여름은 유료입니다. (원문) オロンコ岩隧道を抜けた駐車場の奥にあります。 夏は知床観光船おーろら号の乗船場所になっています。 知床連山を眺められるビューポイント。 駐車場は冬は無料ですが夏は有料です。

(Google 번역 제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큰 바위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이 바위에 수많은 갈매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실망스러운 고질라 바위를 보러 간다면 여기에 들러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t's a big rock, nothing more and nothing less. The most exciting thing is there are tons of seagulls on this rock. It's worth stopping here if you are going to see Godzilla rock, which is a disappointment.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넓습니다.귀가에 주차장의 아줌마들이 손을 흔들어 주었다♪홋카이도의 인정을 느낀다. (원문) 駐車場は広いです。帰りに駐車場のおばちゃん達が手を振ってくれた♪北海道の人情を感じる。

(Google 번역 제공)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왔지만, 기념물뿐입니다. (원문) 観光スポットの一つで来たのですが、 記念碑のみです。

음~~ 길을 따라 걸어가 보았지만 풀이 너무 무성해서였는지, 아님 우리가 제대로 못찾았었는지 화원이라고 볼 만한 장소를 찾지 못했음. 다만 오호츠크해 가장자리에 낚시대를 넣고 기다리시는 분들은 몇분 봄.

(Google 번역 제공) 겨울이 되면 산들이 매우 아름답게 보입니다. 유빙이 접안해 있으면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모르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조심하세요. (원문) 冬になると山々がとても美しく見えます。 流氷が接岸しておると海と陸の境目がわからなくなるので、とても危ないです。 気をつけ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지리 교과서에 나오는 오호츠크해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음, 버스에서 술 한잔 하죠. 바다를 바라보며 흰꼬리수리와 참수리를 구경하세요. 운전은 운전기사에게 맡기세요! 😉😉 투어 그룹과 함께 여행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원문) 地理課本上寫的鄂霍次克海 真是令人驚艷 嗯嗯，車上小酌一下 看著海，看看白尾海鵰，虎頭海鵰 開車交給司機吧！😉😉 跟團輕鬆

(Google 번역 제공) 유빙이 상당한 양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시레토코 연산도 보이고 압권의 경치입니다 (원문) 流氷がかなりの量あり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知床連山も見え圧巻の景色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마나스를 보러 갔습니다만, 아직 조금 빨리 조금 피어 있는 정도…. 니코우키스게가 깨끗했습니다. (원문) ハマナスを観に行きましたが、まだ少し早くわずかに咲いている程度…。ニッコウキスゲがキレイ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SNS의 영향? 방문하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여기서도 매너가 나쁜 편이 많습니다. 얇은 길이므로 사람이 다른 쪽에서 오면 양보하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유빙을 타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라. 2024년 눈보라로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유빙이 흘러들어 남아 있는 곳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봄이 오는 것이 너무 빨라서 깜짝 유빙을 볼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꽃의 계절에 어떻게 꽃이 피는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언젠가 보고 싶습니다. 지금이니까? 발밑이 불안정하고 무서웠습니다. 안심 안전하게 즐기고 싶은 것입니다. (원문) 2025年SNSの影響？ 訪れる人が増えていました ここでもマナーの悪い方が多いです 細い道なので人が反対側から来たら譲る事を覚えて下さい 流氷に乗るのは危険だと知って下さい 2024年吹雪でとても美しい風景を見ることが出来ます。 流氷が流れ着いて残っているところを見ることが出来ました。 今年は春が来るのが早すぎてびっちり流氷を見ることが出来ませんでした。 残念です。 花の季節にどの様に花が咲くのか想像も出来ませんでした いつか見てみたいです。 今だから？足元が不安定で怖かったです。 安心安全に楽しみたい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잠시 걸으면 가뭄이 깊어지고 걸어갈 수 없었습니다. 기후가 좋은 시기라면 경사도 없고 산책하기에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곰은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暫く歩くと藪が深くなり歩き進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気候がいい時期なら傾斜もなく散歩するには最適だと思います。 熊はいつ出てもおかしく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2 리프트 없는 일본 최동단의 스키장. 여기도 오픈 전이었다 😅 (원문) 2025-1-2 リフト無しの日本最東端のスキー場。 ここもオープン前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소규모 스키장에는 관광객이 거의 없다. 실수로 장소를 예약했어요 크진 않지만 뷰가 끝내주네요 유빙을보고 있습니다 ~ 풍경은 귀중합니다. 여기 아주 간단한 케이블 T-Bar가 있습니다. 첫 만남! 여러 번 시도했지만 여전히 시작할 수 없습니다. 스키장 직원들은 우리를 놀라며 “여기 초등학생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쓴웃음) 아니요, 직원이 나와서 사용법을 가르쳐 줬어요. 경사가 매우 완만하여 연습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원문) 當地的小雪場，幾乎沒有觀光客 不小心就包場了 雖然不大，但是視野很不一般 是看著流冰　流冰啊～景色無價 這裡是用一種很簡單的纜繩 T-Bar 第一次遇到！試了好幾次都不上手 雪場的員工很驚訝的看著我們說：這邊小學生都會耶 （苦笑） 不得以，員工都走出來教我們使用了 坡度還蠻緩的　很適合練習用

(Google 번역 제공) 20년만의 스키🎿❗️ 두근두근하면서 미끄러져서 어떻게든 내려왔습니다❗️ 코스는 짧네요. 스키판을 들고 올라가면 갑자기 코스가 미끄러질거야 ❗️ 로프 투? 토야라를 타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 뭔가 판 모양의 것? 를 자신의 허리에 오도록 하고, 스키도 신은 마마 올라간다. 1일권 600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 (원문) 20年ぶりのスキー🎿❗️ ドキドキしながら滑り出し、何とか下りてきました❗️ コースは短いですね。スキー板を抱えて登って行くなら、急コースは滑れますよ❗️ ロープトゥ？とやらに乗るのが難しかったです😅 何か板状のもの？を自分の腰に来るようにして、スキーも履いたまんま登る。 １日券 600円だったと思います❗️ 貸し切り状態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스키장이지만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딱 좋을지도 (원문) 小さいスキー場ですが小さな子供を連れていくにはちょうど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여름은 공원 골프를하고 있습니다. (원문) 夏はパークゴルフや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이 멋집니다. (원문) スタッフがステキ‼️

(Google 번역 제공) 재미! (원문) 楽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