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noe-machi에서 할 수 있는 21가지 일과 명소

멀리서 바라봐도 멋진 산 쿠로카와 온천에서 아소산 남쪽으로 가다가 도로에서 찍은 사진

구중산 한번쯤 가보면 좋은산

간지호텔 에서 본 쿠주산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백명산인 쿠스미야마와 제일 표고가 높은 나카다케를 섞으면서 구주연산을 주회해 왔습니다. (원문) 日本百名山である久住山と一番標高の高い中岳を織り交ぜながらくじゅう連山を周回してきました。ここは「九州の屋根」と言われる程ですので絶景が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06:30 마키노토 고개 이미 주차장은 80% 정도 묻혀 있습니다. 가케가케산까지는 가파른 등반입니다. 06:53 가케가케야마 여기에서 가파른 내리막입니다. 오이와 투성이므로 조심해서 내려 갑시다. 적어도 군수는 필수입니다. 호시이야마가 다가오면 가파른 등반입니다. 08:12 호시이야마 산 정상에서는 전체 주위의 시야가 열려 있습니다. 유황산이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서 쿠스미야마까지는 이와오네를 가는지, 원래의 길에 합류할지의 2택입니다만, 험한 길을 가는지, 가파른 내려가는 것인가, 싫은 2택입니다. 호시이자키 근처에서 올려다보는 쿠스미야마의 모습에는 마음을 꺾을 것입니다. 음, 부러지지 않습니다. 09:28 쿠스미야마 바위 투성이로 바람이 강한 산 정상입니다. 하지만 절경입니다. 이 절경 앞에서는 문장은 무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소, 할머니 산계, 운젠, 오이타, 벳푸 만과 시코쿠까지 보입니다. 여기에서 쿠스미 나누기까지는 업다운의 반복입니다. 10:50 나카다케 11:30 텐구가성 12:00 쿠스미 분별 여기에서 모래 센리하마까지는 가파른 내리막입니다. 전복에 주의입니다. 12:45 스가 모리코시 이 근처에서 꼭 좋은 피로였습니다. 달성감이 있다고 할까. 기분 좋은 것입니다. "기분 좋은"당에서 산책은 멈춰야합니다. 13:50 장자원 스가 모리에츠에서 장자원까지는 피로를 위해 우울한 기분이었습니다. 몹시 걷는 보람이 있는 코스였습니다. 가파른 위아래로 마음 밑으로 뛰었습니다. (원문) 06:30　牧ノ戸峠 既に駐車場は80％程度埋まっています。 沓掛山までは急な登りです。 06:53　沓掛山 ここから急な下りです。大岩だらけなので、気を付けて降りていきましょう。少なくとも、軍手は必携です。 星生山が近づくと急な登りです。 08:12　星生山 山頂からは全周囲の視界が開けて居ます。硫黄山が印象に残ります。 ここから久住山までは岩尾根を行くか、元の道に合流するかの二択ですけど、険しい道を行くか、急な下りを行くかの、嫌な二択です。 星生崎あたりから見上げる久住山の姿には、心を折られそうになります。まあ、折れないですけど。 09:28　久住山 岩だらけで、風の強い山頂です。しかし、絶景です。この絶景の前では、文章は無力だと思います。阿蘇、祖母山系、雲仙、大分、別府湾や四国まで見えます。ここから久住分かれまではアップダウンの繰り返しです。 10:50　中岳 11:30　天狗ヶ城 12:00　久住分かれ ここから砂千里浜までは急な下りです。転倒に注意です。 12:45　スガ守越 このあたりで丁度良い疲れでした。達成感があるというか。 気持ちよいものです。「気持ちよい」あたりで、山歩きは止めるべきです。 13:50　長者原 スガ守越から長者原までは疲れのために抑うつ気分になっていました。 大変に歩き甲斐のあるコースでした。急な上り下りで、心底へたば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4월 말에 등정했습니다. 마키노토 고개에서 오르는 간편한 코스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４月末に登頂しました。牧ノ戸峠から登るお手軽コースで、誰もが楽しめる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야마나미 고속도로가 다니고 드라이브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기후가 좋을 때는 라이더도 많네요. 겨울은 눈이 쌓이므로 요주의입니다. 구중 꿈 매달아 오하시에도 갈 수 있어요 😊👍🚗 (원문) やまなみハイウェイが通っていてドライブするには最高です！ 気候が良い時はライダーの方も多いですね。 冬は雪が積もるので要注意です。 九重夢吊り大橋にも行けますよ😊👍🚗

덥지않고,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날씨도 좋아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청량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한번쯤 방문해보는걸 추천해요. 입장료 없고 웨이팅 없어서 좋아요.

탁트인 대지위 데크길을 걷는것이 좋았어요. 새소리가 특이해서 보니 아주 조그만 새가 풀속에서 날아오르더군요. 새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은 곳이에요. 시간이 넉넉하고 날이 좋으면 근처 등산로와 연결해서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등산로코스와 연결된 길이 많이 보였어요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렌트카를 빌려서 뱃부에서 갔어요 차 인수받기 직전에 인터넷이 끊겨서 몹시 당황했지만 근처 백화점 들어가서 오프라인맵 받아서 겨우겨우 갔는데 고생들 다 잊게 만드는 풍경이었어요 평일임에도 놀러온사람들 하이킹 온사람들이 많았어요 차 렌트하게되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올라오고 내려가는길이 구불구불하고 좁으니 운전할때 주의하세요 오고가는길조차 환상적입니다

주차장 넓고 무료 주차가능. 데크길이 잘 되어 있어서 한바퀴 돌아보기 좋음. 탁트인 경치를 볼 수 있어 멋있다.

가족여행으로, 10월2일 월요일 오전 한산한 시간대에 다녀왔네요. 날씨가 너무 좋았고 산책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잠시 다른 세상에 있다 온 느낌이었습니다..! 잠시 들리셔서 행복한 산책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바람과 산과 숲과 새,꽃이 있는 내 마음의 정원

솔직히 그늘이 없어서 한 여름은 구경 하기에는 힘들수 있으나 , 그래서 가을이 구경하기는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서쪽의 온천 강에서 올랐습니다.왕복 5.3km, 해발 670m였습니다. 더운 날의 이른 아침에 올랐습니다. 필수라고 생각합니다.스패츠뿐이라면 위치가 낮을지도. 도로도 점토질로 미끄러지기 쉽고, 귀가는 체인 스파이크를 신었습니다. (원문) 西のわいた温泉川から登りました。往復5.3km、標高差670mでした。暑い日の早朝に登りましたがヤブが結構道路をふさいでいます。水滴も結構ついていましたのでレインパンツは必須と思います。スパッツだけだと位置が低いかも。 道路も粘土質で滑りやすく、帰りはチェーンスパイクを履きました。ストッパー効果バツグ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5-9/21 21℃ 전날 비 이었기 때문에, 리스케 해 대머리의 유등산구 코스 왕복으로 산책입니다♪ 산책 중에는 대체로 가스가 있었습니다만, 가끔 얼굴을 내는 초원의 스카이 라인에 치유되었습니다^_^ 涌蓋山 아리 가토가있었습니다. --- 구중의 점토질의 흙은 물을 포함하면 잘 미끄러집니다 ^^; (특히 내리막은, 어긋나는 도중 무릎 사사모^^;) 등산로의 양쪽 옆에는 대나무가 많고 발밑이 보이지 않는 곳은 있지만 등산로는 분명했습니다 🍀 비가 내리지 않아도, 아침 이슬 등을 포함한, 대나무와 藪로 하반신 쇼쇼쇼가되므로, 스패츠 등을 신는 것이 쾌적합니다. (원문) 25-9/21 21℃ 前日雨だったので、リスケしてはげの湯登山口コース往復でお山歩です♪ 山歩中は、概ねガスっておりましたが、時折り顔を出す草原のスカイラインに癒されました^_^ 涌蓋山アリガトウございました。 --- 九重の粘土質の土は、水を含むとよく滑ります^^; (特に下りは、ずるずる道中膝笹毛^^;) 登山道の両脇は、笹や藪が多く足元が見えない箇所はあるものの、登山道は明瞭でした🍀 雨が降って無くても、朝露などを含んだ、笹や藪で下半身びしょびしょになるので、スパッツなどを履いた方が快適です。

(Google 번역 제공) 표고가 1500m 피타리상. 일본 300명 산. 산 정상에서 쿠쥬 연산의 전망이 훌륭하다. 산 정상은 꽤 넓고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구마모토로부터라면, 게게노유 온천의 조금 앞에, 등산구의 표지가 있습니다. 편도 2시간 약 정도. 분출하는 온천의 거대한 수증기를 바라보면서 고도를 얻습니다. 등산로에서 갑자기 아카 소와 엇갈리고, 서로 깜짝. 위험한 장소는 없지만 시모야마가 미끄러지기 쉽습니다. 맨 위의 숲길까지 차로 오르면 산 정상까지 도보로 편도 1시간. 그러나 임도의 마지막 800m는 포장되어 있지 않고, 데코보코의 다트입니다. 조심해. (원문) 標高が1500mピタリ賞。日本300名山。 山頂からのくじゅう連山の展望が素晴らしい。山頂はかなり広くてゆっくりできます。熊本からだと、はげの湯温泉の少し先に、登山口の標識があります。片道2時間弱ぐらい。 噴出する温泉の巨大な水蒸気を眺めながら、高度を稼ぎます。登山道でいきなりあか牛とすれ違い、お互いびっくり。 危険な場所はありませんが、下山が滑りやすい。 一番上の林道まで車で上がると、山頂まで徒歩で片道1時間。ただし林道の最後800mは舗装されておらず、デコボコのダートです。気をつけてね。

(Google 번역 제공) 규슈 100명 산 덕분 중 №73 (20230208 대체 시작) 경치 좋은 고향 후지로 가득한 큰 전망을 즐긴다 1회째 등정 기록 2018년경에 등정했습니다. 涌蓋山 등산구(疥癬湯)의 유료 주차장에서 올랐습니다. 경치도 좋고, 적당한 하이킹 코스로 좋았습니다만, 등산로가 정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 유감. 시모쿠사가 갇혀 있지 않기 때문에, 아침 이슬로 신발이 엉망인데, 길에 헤매기 쉽다! ️ 환경 보호인지 몰라도, 최소한의 일은 해도 좋다‼ ️ 뿌리로 꼬집어도 했고. 덧붙여서, 표지판은 나름대로는 있습니다만 ✨ 두 번째 등정 기록 20240308 등정했습니다. 涌蓋山 등산구 (하게노유)에서 등정 1시 50 분에 왕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임도를 사용하면 즐겁게 등산구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이쪽으로부터 갔습니다. 등산 루트는 걷기 쉽고, 경치가 전반적으로 전망이 좋고, 좋았습니다. 금요일에 오르고, 1조의 등산가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만, 등산도의 발자취로부터 나름대로는 오르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나름대로는 인기가 있는 산에서는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九州100名山おかわり中№73 （20230208おかわり開始） 風光明媚なふるさと富士でめいっぱいの大展望を楽しむ 1回目登頂記録 2018年頃に登頂しました。 涌蓋山登山口（疥癬湯）の有料駐車場から登りました。 景色も良く、ほどよいハイキングコースで良かったんですが、登山道が整備されてないのが残念。 下草刈られてないから、朝露で靴がびちゃびちゃな上、道に迷いやすい‼️ 環境保護かなんか知らないけど、最低限なことはしても良いんじゃ‼️ 根っこでつまづきもしたしね。 ちなみに、道標はそれなりにはあるんですが✨ 2回目登頂記録 20240308登頂しました。 涌蓋山登山口（はげの湯）から登頂し1時50分で往復しました。 この先にも林道を使えば楽して登山口まで行けましたが、今回はこちらから行きました。 登山ルートは歩きやすく、景色が全般的に見晴らしがよく、良かったです。 金曜日に登り、1組の登山家にしか会えませんでしたが、登山道の足跡からそれなりには登られていると思いますので、それなりには人気のある山では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침, 11시쯤, 涌蓋山八丁原 등산구에서 등산 개시했습니다. 미소부시산, 여악을 경유하여 청개산으로. 등산로는 깨끗했지만 미끄러지는 장소가 곳곳에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힘들고 몇번이나 기분이 부러질 것 같게 되었습니다만, 도중에 확인할 수 있던 수빙이나 경치가 이제, 견딜 수 없고 깨끗합니다. 예쁘다! 연속이었습니다. 멋진 전망을 보러 가십시오. (원문) 朝、11時頃、涌蓋山八丁原登山口から登山開始しました。 みそこぶし山、女岳を経由して涌蓋山へ。 登山道は綺麗でしたが、滑る場所が所々あり注意が必要です。 きつくて何度も気持ちが折れそうになりましたが、道中に確認できた樹氷や景色がもう、たまらなく綺麗です。 きれい！の連続でした。 素晴らしい景色を見に行かれ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산 정상에서는 유후다케, 아소산, 구중연산이 깨끗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등산 난이도는 그다지 높지 않고 초보자라도 괜찮습니다. . (원문) 山頂からは由布岳、阿蘇山、九重連山が綺麗に見渡せます。登山難易度はあまり高く無く初心者でも大丈夫です。また、周囲に温泉が多く登山の後で汗を流してさっぱり出来るのが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一目山 등산구에서 미소부시, 그리고 涌蓋山과 종주해 오는 것이 좋습니다. 잇메산의 등산구에는 수십대 주둔하는 주차장도 정비되어 있습니다. 방목지 안을 걷는 것은 훌륭한 개방감이 있습니다. 정상은 넓고, 특히 동쪽이 열려 있고, 이이다 고원, 쿠스미 연산 등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대머리의 탕 쪽에서 등산했을 경우, 산 정상까지는 최단입니다만 전망이 없는 등반 언덕만으로 도중은 지루할지도. (원문) 一目山登山口からみそこぶし、そして涌蓋山と縦走してくるのがお勧めです。一目山の登山口には何十台も駐められる駐車場も整備されています。放牧地の中を歩くのは素晴らしい開放感があります。頂上は広く、特に東側が開けていて、飯田高原、久住連山などが望めます。はげの湯側から登山した場合、山頂までは最短ですが展望の無い登り坂ばかりで道中はつまらないかも。

벳푸에서 아소 가는길에 들른 곳입니다. 엄청 긴 다리 하나가 끝인데, 이 다리 위에서 보는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특히 단풍들때 오면 좋다는데, 저희가 갔을때에는 아직 철이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ㅠ 다리가 흔들다리여서 처음 들어가면 무서울 수 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다리를 건너 반대편에 가면 흰 뱀(백사)신을 모시는 사찰이 있는데 만원인가 주고 백사를 손위에 올려놓는 체험을 할 수 있어요(사진용) 쪼큼 돈아깝지만 백사는 커여움

1. 다리에서 보이는 작은 폭포 2. 경치는 양호한 편이며 다리가 그렇게 높다고는 안느껴졌음 3. 주차장 무료, 입장료 있음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방문 입장료 성인 500엔(페이페이, 신용카드 등 사용 가능) 현재 일본에서 2번째로 긴 대현수교입니다. *1위는 시즈오카 미시마에 위치 높이는 여전히 일본 1위라고 해요. 여기가 오이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추우니 옷은 단단히 입고 가세요. 입구에서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신문형식으로 돼있는 사진은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일반 사진은 유료예요. 사진이 정말 잘 나와서 한 장 살까 했지만 너무 비싸서(천 엔) 포기했습니다. 11월 말이니만큼 단풍을 기대하고 갔는데 올 여름이 길었던 탓인지 아직 알록달록하지 않아 아쉬웠네요. 신사 있는 쪽에 있는 매점은 살짝(?) 지저분하고 올드합니다. 그래도 기분 내고 싶어 당고를 먹었는데 300엔에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요ㅎㅎ 전망대는 100엔이라고 써있지만 무료예요!ㅎㅎ 다리 바닥이 투명한 수퍼 슬릿 스팟이라는 걸 종종 운용하시는 것 같아요. 운이 좋으면 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ㅎㅎ

지나는길에 둘러 볼 만합니다. 가슴 뚫리는 전경과 폭포들 시원합니다. 단풍 계절에 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만 현수교 왕복 하는것외 할게 없습니다. 입구서 무료사진 찍어줍니다. 백사신사도 있는데 굳이 안들려도 됩니다. 신사가는길에 현수교 전경 찍을수 있는 매덤 2곳있고 지저분하니 사진만 찍고 가는걸 추천 합니다.

심하지는 않은 고소공포증이 있지만 무사히 건넜습니다. 사진 찍는건 힘드네요.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겨울 갈수기여서 수량이 기대만큼 풍족하지 못 했던 것이 아쉽지만 입장료 값이 아깝지 않은 멋진 풍광이었음. 더불어 무료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서비스까지...

2020.09.13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롭게 1시간정도 풍경을 보면서 산책하시면 너무나 좋습니다. 여름에도 오면 현수교에서는 바람이 많아 불어서 시원할 듯 하네요. 어른 500엔 초등학생 290엔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기념사진 공짜로 찍어줘서 더욱 좋았습니다.

많은 비와 더운 날씨탓인지 정원의 일부분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비어있는 꽃밭과 가꾸는 꽃밭영역도 다 산책 할 순있지만 꽃이 없기 때문에 입장료도 할인가격에 끊어줍니다. 공원자체는 가는길도 예쁘고 안에도 잘 가꿔져있고 꽤 넓고 좋은데, 식당과 카페가 조금 열악한 편인것같아요. 가게수가 많지않고 냉방시설을 가동하지 않는 가게들도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꽃을 심은 직후라 꽃을 많이 볼수는 없었어요. 대신 요금을 반액만 받는것이 합리적이었어요. 공원안 식당에서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다코야키를 먹었어요. 카페주인이 친절하셨어요. 계절이 맞지않아서 꽃은 많이 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꽃피는 계절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4월에 가서인지 꽃이 예쁘게 피지는 않았고 입장료가 풍경대비 좀 비싼 감이 있습니다. 지나가다 들러볼만 하지만 굳이 찾아갈만한 곳은 아닌 듯 하네요

꽃 안좋아 하시는 분들도 압도될만한 장소. 광활한 부지가 온통 꽃으로 뒤덮여 있음. 내가 갔을 때는 운 좋게도 장미와 양귀비 시즌. 장미가 그렇게 향이 좋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고 양귀비 밭이 그렇게 아찔한 줄도 처음 알았다. 그밖에도 듣도보도 못한 꽃들이 천지빼까리다. 사랑하는 사람과 꽃밭을 거니는 행복, 꼭 한번 느껴보시길.

전 너무 좋았어요♡ 일본에 산다면 연회원권 끊어 계절별 멋진 정원을 보고싶다는...희망이!

봄에 갔다면 좋았을지 모르겠지만, 이 계절에는 입장료(성인1300엔)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집니다. 비수기엔 입장료를 좀 낮추는게 좋지 않을까싶습니다. 다른 후기에 훗카이도 사계채언덕보다 낫다고해서 간건데... 음... 시기를 잘 맞춰서 가야할듯 합니다.

경치가 좋아서 도중에 한 컷

1. 아소쿠주 국립공원에 대한 생태계 등 관련 자료들을 구경할 수 있음 2. 주차장 무료

무료주차하고 1층에서 습지로 나가시면 됩니다 화장실과 다양한정보들도 많이 있습니다

로밍폰이 택시회사와 연결이 되지않아 센터직원에게 사정을 말하고 부탁했더니, 최근거리 택시회사에 전화를 걸어 택시를 불러줬다. 그의 도움에 감사한다.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쉴 곳도 마련되어 있다

현도 11번도로중에 제일 감성적인곳.

넓은 갈대밭과 활화산이 있는 아소산 가을에 다시 와보고싶다.

경치가 좋아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힐링

습지를 걷는 재미가 쏠쏠

(Google 번역 제공) 큰 굽힘에서 이리야마, 스와 모리에츠를 거쳐 미타마 니시미네, 혼미네, Ⅳ미네와 간편 코스를 둘러싸고 왔습니다.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원문) 大曲がりから入山、諏蛾守越を経て三俣西峰、本峰、Ⅳ峰とお手軽コースを巡って来ました。牧ノ戸から入山し沓掛山を経て星生山や久住山を行く道とは一味違った雰囲気を味わえます。落石注意の区間が有り大きな岩が星生山の北斜面にゴロゴロとして迫力満点でした。くじゅう好きなら一度は訪れる事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구중 연산을 형성하는 화산으로 오이타의 다케다시와 구주군 구중 마을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본봉, 남봉, 북봉, 서봉, Ⅳ봉과 있어, 구중의 종주 코스에 있는 1700m 클래스의 피크. 산 정상 부근은 열려 있고 맑으면 좋은 전망입니다. (원문) 九重連山を形成する火山で大分の竹田市と玖珠郡九重町の境に位置している。 本峰、南峰、北峰、西峰、Ⅳ峰とあり、 九重の縦走コースにある1700mクラスのピーク。 山頂付近は開けていて晴れていると良い景色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2.11 차 중박 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대곡 등산구 앞의 자갈지의 주차장에서 차중박. 화장실은 없습니다. 산 정상까지는 피스톤 코스에서 산 정상 순회로 주회. 미타마산이므로 미네미네라고 생각했는데 수수께끼의 오봉. . . 니시미네~혼미네~Ⅳ봉~남봉~북봉 남봉에서 북봉까지는 키가 큰 쪽이나 큰 배낭을 짊어지고 있으면 길이가 낮은 나무의 터널과 같은 루트이므로 여기저기 걸립니다. 북봉에서 혼봉으로 향하는 오르막길이 급자입니다. 대곡 등산구에서의 루트는 걷기 쉽고 표시도 가득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도 추천입니다. 주차장이 넓지 않기 때문에 주말은 만차의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원문) 2022.11 車中泊の旅で訪れました。 大曲登山口前の砂利地の駐車場で車中泊。 トイレはありません。 山頂まではピストンコースで山頂巡りで周回。 三俣山なので三峰かと思いきや謎の五峰。。。 西峰～本峰～Ⅳ峰～南峰～北峰 南峰から北峰までは背の高い方や大きなバックパックを背負っていると丈の低い木のトンネルのようなルートなのであっちこっち引っ掛かります。 北峰から本峰へ向かう登り坂が急坂です。 大曲登山口からのルートは歩きやすく印もいっぱいなので初心者にもお薦めです。 駐車場が広くないので週末は満車の確率が高い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중간 레벨 하이킹 코스는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 좋은 가을 하이킹 코스로 인기가 많으며, 총 4개의 봉우리를 오르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긴 하이킹이 예상되므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원문) Middle level hike, popular for autumn hike to catch awesome autumn foliage and total of 4peaks to enjoy the hike, advise to start early since it’s expected to be a long hike 😊

(Google 번역 제공) 단풍🍁의 시기, 미야마키리시마의 시기의 화분 주위는 최고로 깨끗. 보가 덩굴에서 미나미미네 나오토 코스는 꽤 가파르므로, 비 후 조심하세요. (원문) 紅葉🍁の時期、ミヤマキリシマの時期のお鉢まわりは最高に綺麗。 坊がつるからの 南峰直登コースはかなり急なので、 雨の後は気をつけて。

(Google 번역 제공) 2025.11.18 단풍도 끝나 안개가 붙었습니다. (원문) 2025.11.18 紅葉も終わり霧氷がつ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쾌청의 설산은 최고입니다! 오르면 일출과 동시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점심 가까이 되면 눈이 녹기 시작해 루트가 도로도로에. (원문) 快晴の雪山は最高です！登るなら日の出と同時に行く事をオススメします。お昼近くになると雪が溶け始めルートがドロドロに。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2월 8일(토)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 주는 눈이 많이 쌓여 있고, 오이타도(히타~벳푸)나 산에 들어가는 입구에서, 겨울용 타이어 또는 타이어 체인 필수로 올라갈 수 없을 정도로, 아이스번의 상태였습니다. 나는 겨울용 타이어였지만 30km 전후로 미끄러지는 일이있었습니다. 또 도중에도 몇대나 언덕길을 오르지 않고 갇혀 타이어도 공회전하고 있어 위험하다고… 빼내려고 해도, 이쪽이 미끄러울 것 같고 무서웠습니다. 이 길은 주의가 있어, 사이조가 보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돌아가서, 2대 정도가 빠져 몸 움직임이 잡히지 않은 차도 있었습니다. 가격은 1일권이 7000엔으로 돌아가서 IC카드를 돌려주면 1000엔 돌아옵니다. 나이터도 있어, 1일권을 구입할 때 많이 지불하면 19시까지 미끄러집니다. 대여가 대략, 판·부츠가 5000엔으로 상하의 웨어가 3500엔 정도…그 외는 1000엔 정도로 빌릴 수 있습니다. 나는 일식이므로, 리프트권만입니다만, 타현과 비교하면 높을까라고. 스키장입니다만, 제1 리프트가 초보자, 제2 리프트가 중~상급자(림도 포함한다), 제3 리프트가 상급자가 되고 있습니다. 리프트는 초급자 관계없이, 판을 착용하고, 승차하면 갈 수 없습니다만, 제1 리프트는 내릴 때 거수를 하면, 도와줍니다. 또, 패밀리 코스도 있어, 소리를 렌탈 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있어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잡 상태의 상황은, 제1 리스트는 11시~15시, 제2 리프트는 13시~16시의 혼잡 상태로, 제3 리프트는 비어있었습니다. 코스는 조금 넓지만, 중간이나 미묘한 곳에서 앉아있는 사람이나 외국인이 코스의 도중에 사진을 찍고있는 등 성가신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또 강사가 초보자의 사람에게 가르치고 있으므로, 갑자기 코스에 나와 접촉해, 구조의 사람이 운반되고 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대체로 하루에 2~4명이 운반되는 느낌입니다. 규슈에서 유일한 스키장이지만, 조금 부상자가 많은 이미지로 무서운 인상. 발표도 맞지 않는 것. 안전한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타현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2025年2月8日(土)に行って来ました！ 今週は雪が沢山積もっていて、大分道(日田〜別府)や山に入る入り口から、冬用タイヤ又はタイヤチェーン必須で登って行けないぐらい、アイスバーンの状態でした。 私は冬用タイヤでしたが、30km前後で滑る事がありました。 また道中も何台か坂道を登れず立ち往生し、タイヤも空回りしていて、危ないなと… 抜かそうとしても、こっちが滑りそうで怖かったです。 この道は注意があり、側溝が見にくくなっている為、行き帰り合わせて、2台ぐらいがハマり身動きが取れていない車もありました。 値段は1日券が7000円で帰りにICカードを返すと1000円戻って来ます。 ナイターもあり、1日券を買う時に多く払うと19時まで滑れます。 レンタルが大体、板・ブーツが5000円で上下のウェアが3500円ぐらい…その他は1000円ぐらいで借りれます。 私は一式あるので、リフト券のみですが、他県と比べると高いかなと。 スキー場ですが、第一リフトが初心者、第二リフトが中〜上級者(林道含む)、第三リフトが上級者となっています。 リフトは初級者関係なく、板を着用し、乗ならいと行けないですが、第一リフトは降りる際に挙手をしたら、助けてくれます。 また、ファミリーコースもあり、ソリをレンタル出来る為、お子さんが居ても楽しめそうです。 混み具合の状況は、第一リストは11時〜15時、第二リフトは13時〜16時の混み具合で、第三リフトは空いていました。 コースは少し広いものの、真ん中の方や微妙な所で座り込んでいる人や外国人の方がコースの途中で写真を取っているなど、迷惑な人が沢山居ます。 またインストラクターが初心者の人に教えているので、急にコースに出て来て接触し、レスキューの人が運ばれている人を見ました。 大体、1日に2〜4人が運ばれている感じです。 九州で唯一のスキー場ですが、ちょっと怪我人が多いイメージで怖い印象。 アナウンスも合って無い様なもの。 安全なウィンタースポーツを楽しみたい人は、他県の方がい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2 방문 무료 주차장 있어 (상당한 대수를 정차할 수 있습니다) 슬로프에 가까운 주차장으로부터 먼저 묻어 갑니다. 현금없는 결제 가능 리프트권, 식사, 렌탈과 신용카드가 한 장 있으면 자동판매기 이외는 모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리프트는 총 3대, 에스컬레이터식 리프트가 2대 있습니다. 스키장은 규슈에서 두 곳 밖에 없는 스키장이므로 나가노나 홋카이도와 비교하는 상당한 소규모의 스키장입니다. 매우 사람이 많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2025.2訪問 無料駐車場あり（かなりの台数を停めることができます）ゲレンデに近い駐車場から先に埋まっていきます。 キャッシュレス決済可 リフト券、食事、レンタルとクレジットカードが一枚あれば自動販売機以外はすべて購入できました。 リフトは計三台、エスカレーター式のリフトが二台あります。 ゲレンデは九州で二カ所しかないスキー場なので長野や北海道と比べるかなりの小規模なスキー場となります。 とても人が多いですが、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3-9 ㊗️ 첫 규슈 스키장 🏔️ 규슈인데 정말 설산 있는 😲 수계신선‼️ 경치좋아~🌋화산있어 ❓ 노야키도 해요~🔥 그런 계절😄 리프트수도 코스수도 좋은 느낌🏂 능숙한 사람도 있다, 파크도 있다, 초보자는 아래의 코스에서 연습할 수 있다👍🏻 스키장 자체의 이용자수도 많고, 상부의 2코스 합류 지점은 조금 위험할지도 ⁉️ (원문) 2025-3-9 ㊗️初めての九州のスキー場🏔️ 九州なのに本当に雪山ある😲スゲェ新鮮‼️ 景色良い〜🌋火山あるの❓ 野焼きもしてる〜🔥そんな季節😄 リフト数もコース数も良い感じ🏂 上手い人もいる、パークもある、初心者は下のコースで練習出来る👍🏻 スキー場自体の利用者数も多く、 上部の２コース合流地点は少し危な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규슈에는 실제로 스키 리조트가 있습니다. 구로카와 온천 근처 스키 리조트 규슈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일 뿐만 아니라 3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하지만 규슈는 눈이 내리기 매우 어려운 곳입니다. 그래서 스키 리조트는 주로 인공 눈을 사용합니다. 스키 리조트 내 코스가 많지는 않지만 초보자가 쉽게 컨트롤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초보자용 코스가 넓고 무빙워크도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초보자는 스키 스쿨 코스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숙련 스키어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메인 파크 메인 파크에 도전하세요. 또는 스키 트레일인 칠렌 지게렌드에 도전하세요. 스키 리조트 내 시설도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스키 장비, 의류, 소품 대여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웹사이트 CAMERA에서 24시간 실시간 시청도 가능합니다. 언제나 스키 리조트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이 스키 리조트는 1일 왕복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JR 분고 나카무라 역에서 스키장까지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리조트(하루 1대 운행) 스키장까지 자가용을 이용할 수 없는 스키어들에게도 매우 편리합니다. 스키장 식당에서도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스키장의 햄버거 카레라이스는 정말 맛있습니다. 규모는 간토나 홋카이도의 유명 스키장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규슈 사람들에게는 도심에서 가까운 스키장으로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九州居然有滑雪場 位於黑川溫泉附近的一個滑雪場 不僅是九州最大滑雪場 甚至雪場還開放到三月底 不過九州是非常難下雪的地方 所以雪場都以人工雪為主 雖然雪場線路不多，不過倒是蠻適合新手輕鬆駕馭 初學者線路範圍很大，且還有自動步道可使用 另外新手也可以去報名滑雪學校課程 滑雪老手們也可以再坐纜車上去 挑戰Main Parkメインパーク 或挑戰雪道チャレンジゲレンデ 雪場內設施的標示也都很清楚 可租借的滑雪裝備跟衣物.小物，選擇性也很多 網站上也可以看24小時的LIVE CAMERA 隨時掌握雪場情況 這雪場還有提供1日往返的免費接駁巴士 從JR豐後中村駅接駁到滑雪場(一天一班) 對於無法開車前往雪場的雪客們也挺方便的 雪場的食堂也賣非常多餐點，選擇性很多 推薦一下這間雪場的漢堡肉咖哩飯，意外好吃 雖然這間雪場規模沒辦法跟關東北海道那些知名雪場相比 不過對於九州人來說，也算是近距離雪場的好選擇了

(Google 번역 제공) 매년 신세를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식권 기계가 3대 중 2대는 크레디트·PayPay 대응이 되어 있었습니다. 단, 휴일은 식권 구입에 행렬, 그리고 입구도 대혼잡합니다. 밥계와 우동 소바와 라면으로 입구가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전의 사람에 이어 줄지어 언제 봐도 앞의 밥계가 대행렬이 되어 버리고 있습니다. 또, 라디오 부스와 같은 것도 되어 있어 매일 정해진 시간에 슬로프를 향해 거기로부터 생방송하고 있는 것 같고, 곡의 리퀘스트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 변화점으로서는 간판이 일신되어, 남자 화장실도 깨끗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이 스키장은 규슈에 2개밖에 없는 스키장 중 하나이며 규슈 최대의 스키장입니다. 따라서 방문자도 많이 휴대 회선이 연결하기 어려운 일이 많이 있습니다만 au계이면 연결하기 쉽기 때문에 povo의 24 시간 무제한 토핑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docomo는 정말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전파가 약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연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스키장은 산 안쪽에 있으므로 큰 부상을 입으면 구급차 도착까지 30분 이상은 걸립니다. 드물게 닥터 헬기도 온다. 초보자와 방일 관광객도 많기 때문에 조심합시다. (원문) 毎年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今年から食券の機械が3台中2台はクレジット･PayPay対応になっていました。ただ、休日は食券購入に行列、そして受け取り口も大混雑です。 ご飯系とうどんそばとラーメンで受け取り口が分かれているのですが、前の人に続いて並ぶのでいつ見ても手前のご飯系が大行列になってしまっています。 また、ラジオブースのようなものも出来ており毎日決まった時間にゲレンデに向けてそこから生放送しているらしく、曲のリクエストも出来るようです。 その他変化点としては看板が一新されて、男子トイレも綺麗になっていました。 このスキー場は九州に2つしかないスキー場の1つであり九州最大のスキー場です。 そのため来場者も多く携帯回線が繋がりにくい事が多々ありますがau系であれば繋がりやすいのでpovoの24時間使い放題トッピングを購入しています。 docomoはホントに繋がらないです。(電波が弱いのではなく皆が繋げている為です) このスキー場は山奥にあるので大怪我をすると救急車の到着まで30分以上は掛かります。稀にドクターヘリも来ます。 初心者と訪日観光客も多いので気をつけ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초보자에게 매우 적합한 스키 트레일입니다. 우리는 첫날 악천후를 겪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 땅이 매우 미끄럽고 별로 미끄럽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리조트에 있는 스키 학교에 등록하러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주 세심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저와 두 친구는 간단한 일본어밖에 할 줄 모르는데 선생님은 다양한 동작과 간단한 동작으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셨습니다.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비교적 미끄러지기 쉬웠지만, 일요일에는 사람이 더 많았을 텐데, 슬로프도 충분히 넓고 길어서 초보자로서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스키장 레스토랑의 치즈는 의외로 맛있습니다. 다시 가면 꼭 사겠습니다😆 우리는 스키장까지 운전하지 않았습니다. 스키장은 하루에 한 번 왕복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제공합니다. 매우 친절하시고 어디서 내릴지 물어보실 겁니다. 버스에서 내릴 곳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十分適合初學者滑行的雪道。 第一天遇到不好的天氣，下了非常大的雨，令地面十分滑，不太能滑到。 最後臨時去報名雪場的滑雪學校，老師教得很仔細。我和朋友2人只𢤦得簡單的日語，老師有儘量用很多動作及簡單的事眼使我們明白。 第二天天氣很好，比較好滑，只是星期天人流量會比較多，但幸好雪道夠闊及夠長，我是初學者也能夠有空間給我練習。 雪場餐廳的乳酪意外地很好吃，如果再去一定會買😆我們沒有駕車前往雪場，雪場有提供一天一來回的免費接駁巴士，司機先生十分好，會詢問我們下車的地方，提醒我們在哪裏下車，很感謝他！

(Google 번역 제공) 12월 22일에 미끄러졌습니다🏂주차장🅿️이 무료인 것은 매우 고맙습니다만 주차장의 가설 남자 화장실이 사용 금지로 유감 는 뜨거운 물 ♨️이 나오지 않습니다 😭 20 년 전에 비해 매우 업데이트 된 스키장 ⛷️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시즌은 눈 ☃️에 축복받을 것 같기 때문에 그 때는 또 옵니다 😎 예 ✌️ 추가 1월 25일 26일에 올 수 있었습니다~❗️레스토랑의 구운 주먹밥, 볶음밥, 타코야키, 소프트 크림🍦 맛있어요😋 추가 2 2월 22일에 왔다ー👊💨3연휴 첫날 낮부터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10년만의 대한파 2파와의 예보였지만 스키장까지의 길은 눈❄️이 없었습니다✨귀환에는 노야키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원문) 12月22日に滑りました🏂駐車場🅿️が無料なのはとても有難いですが駐車場の仮設男子トイレが使用禁止で残念😢センターハウスに近いトイレ🚻は夜中も使えますが洗面所はお湯♨️が出ません😭20年前に比べるととてもアップデートされたスキー場⛷️だと思います👍今シーズンは雪☃️に恵まれそうなのでその時はまた来ます😎イエーィ✌️ 追記 1月25日26日に来れました〜❗️レストランの焼きおにぎり、炒飯、たこ焼き、ソフトクリーム🍦美味しいですよ😋 追記2 2月22日に来れたー👊💨3連休初日昼から人が多くなりました10年振りの大寒波2波との予報でしたがスキー場までの道は雪❄️がありませんでした✨帰りには野焼きも見れ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신사, 오래되고 신비로운 곳, 쿠주무 다리에 오면 함께 산책할 수 있습니다 (원문) 一座比較少人煙的神社，古老且神秘，來九重夢大橋可以一起來走走

(Google 번역 제공) 지역의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은 신사입니다.조금 상처입니다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원문) 地域の人に愛されている小さな神社です。少し傷んでいますが、雰囲気は良かった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자주 있는 지방의 작고 작은 신사이지만, 그 입지와 공기로부터인가, 꽤나 신성한 분위기를 느낀다. 덧붙여서, 제신의 야마토 타케르노미코토의 영혼이 나중에 백조가 되었다고 하는 전설로부터 백조님, 백조 신사가 된 것 같다. 근처의 관광 명소 『구중 “꿈” 오스쿠바시”에 시라토리 신사의 안내판이 서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발을 뻗는 사람이 많은 모습. 없는 경우는, 다시 자동차를 사용해 여기까지 방문하는 것도 있다. (원문) よくある地方の小ぢんまりとした神社ではあるが、その立地と空気からか、中々に神々しい雰囲気を感じる。 ちなみに、御祭神のヤマトタケルノミコトの魂が後に白鳥になったという言い伝えから白鳥様、白鳥神社となったらしい。 近くの観光スポット『九重“夢”大吊橋』に白鳥神社の案内板が立っているので、そこから足を伸ばす人が多い様子。ただ、近くとは言えそこそこ坂道を歩くので、脚に自信が無い場合は、あらためて自動車を使ってここまで訪れるのもあり。

(Google 번역 제공) 역사가 있는 마을의 진수님 같은 느낌입니다. 본전의 천장을 보면 보존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지만 제대로 된 장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츠리바시를 건너면 여기까지 다리를 늘려 인사 정도는 해도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歴史のある、村の鎮守様といった感じです。本殿の天井を見ると保存状態はあまりよくないけどしっかりした装飾がなされています。つり橋を渡ったらここまで足を延ばしてご挨拶ぐらいはし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大吊橋를 건너는 곳에 있는 신사. (원문) 大吊橋を渡ったところにある神社。雰囲気いいね

(Google 번역 제공) 고슈인의 배포는 행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매우 분위기가 있는 좋은 신사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御朱印の配布は行われていません。 しかし非常に雰囲気があるいい神社だ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이 축복 신비하기 때문에. (원문) 自然に恵まれ神秘的なので。

(Google 번역 제공) Google에서 버스가 정시에 출발했다고 표시했더라도 버스가 늦게 올 수 있습니다. 오늘 겁이 났어요. 나가사키행 버스는 오전 8시 21분에 도착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오전 8시 36분에 도착했다. 우리는 잘못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버스가 도착하자마자.... 휴.. Nagaski 로의 여행이 길어지면서 버스 운전사는 약간의 화장실 정거장을 만듭니다. 즐거운 여행입니다. 당신이 나가사키로 버스를 타고 있다면 너무 일찍 오지 마십시오. 근처에 히터나 자판기가 없는 작은 분홍색 버스 창고. 다행히 근처에 통행료 징수소가 있어서 깨끗한 화장실이 근처에 있습니다. 이곳의 모든 버스 정류장이 이렇게 생겼다는 것을 방금 깨달았습니다. ㅋㅋㅋ (원문) Bus may come later even though google labelled the bus having departed on time. Got a scare today. Bus heading to nagasaki is supposed to arrive at 8.21am, it came at 8.36am. We thought we waited at the wrong bus stop. Asked a local for help.. soon after bus arrived.... phew.. As the trip to nagaski is long, bus driver do make some toilet stops. It's a pleasant ride. Don't come here too early if u are taking bus to nagasaki. Tiny pink bus shed with no heater nor vending machine nearby. Thx goodness it has a clean toilet nearby due to the toll office nearby. Just realised all bus stops here look like this. Lol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원문) いいよ

인적이 드문곳에 위치한 폭포. 주차장에서 2~3분만 걸으면 되니 접근성은 좋으나 특별하진 않다는 느낌

폭포는 멋있지만 물이 깨끗하지않음

그냥 폭포예요

보통

멋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사소한 폭포일까요?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입구가 조금 좁게 간판이 없기 때문에 알기 어려웠습니다만 주차장은, 넓게 취하고 있었습니다 병설되고 있는 온천 숙소와 가게가 닫혀 있었으므로 외롭게 느꼈습니다만 주위의 멋진 경치와 호쾌한 폭포의 흐름이. 여러 단계로 흘러내리는 폭포의 아름다움은 말에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원문) マイナーな滝なのでしょうか？人がほとんどいませんでした。入り口が少し狭く看板がないので分かりにくいですが駐車場は、広くとってありました。併設されてる温泉宿とお店が閉まっていたので寂しく感じましたが周りの素晴らしい景色と豪快な滝の流れが美しく感動します。何段にも流れ落ちる滝の美しさは、言葉に出来ないほどです。鎌倉時代から親しまれてきた滝を見ることができ感動でした。皆さんも是非、この美しい滝の景色を楽しんで下さい。滝の直ぐ側まで行けます。ただし階段や高低差があるので運動靴やヒールのない靴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이었고 여름방학전이므로 비교적 한산으로 했습니다. 중국, 허난부의 용문 폭포를 닮은 것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해진다. 라고 있는 것 같지만, 나는 폭포의 바위 피부가 용의 비늘처럼 보였기 때문에, 용문 폭포가 변화해 용문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가설을 세운다고 한다 폭포 근처에 매점도 있어 시즌은 매우 붐비는 것이기 때문에, 보러 가면 지금 중이 최적해! (원문) 平日でしたし夏休み前なので比較的閑散としてました。 中国、河南府の竜門の滝に似ていることから名付けられたと伝わる とあるらしいが、私は滝の岩肌が龍の鱗の様に見えたので、竜紋滝が変化して竜門になったと勝手に仮説を立てるとする 滝の近くに売店もありシーズンはとても賑わうだろうけから、見に行くなら今のうちが最適解！

전망좋고 깨끗한 느낌...

(Google 번역 제공) 【202502】한번, 여름에 온 기억이 있어, 엄청 땀을 흘린 기억이 있는 마키노도 전망대. 이번은 엄청 추웠습니다 경치가 좋네요. (원문) 【202502】一度、夏に来た記憶があり、めちゃくちゃ汗をかいた覚えがある牧ノ戸展望台。今回はめちゃくちゃ寒かったですｗ 景色が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14일 금요일 12시 40분경에 방문. 주차장은 마키노토 고개 주차장에 주차. 주차장은 평일 때문에 절반 이상 여유가있었습니다. 마키노토 고개 주차장에서 도보 10분 정도. 도보 10분이면 이 경치를 볼 수 있으므로 추천합니다. (원문) 2025年3月14日金曜日12時40分頃に訪問。 駐車場は牧ノ戸峠駐車場へ駐車。 駐車場は平日のため半分以上空きがありました。 牧ノ戸峠駐車場から徒歩10分程度。 徒歩10分でこの景色が見れますので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주의 훌륭함을 일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밤은 천체 관측에 최고입니다. (원문) くじゅうの素晴らしさを一望できる展望台です。 夜は天体観測するのに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걷는 발판도 좋기 때문에 운동화 샌들도 갈 수 있습니다. 걸을 가치가 있으므로 들르면 조금 걸어 보면 좋네요! (원문) 駐車場から5分ほど歩いたら素晴らしい景色が望めました。 歩く足場もいいのでスニーカーサンダルでも行けます。 歩く価値あるので立ち寄ったら少し歩いてみると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r6.11.7 방문.이 날은 날씨였지만 감기가 컸고, 얇은 코트가 필요했습니다. 도중의 경치가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r6.11.7訪問。この日はお天気でしたが風邪が冷たく、薄手のコートが必要でした。ぼちぼち紅葉。登山客が多かったです。寒空のアイスクリームも美味しかった😊トイレも綺麗です。 途中の眺め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やまなみハイウェイのススキ野原が秋を感じさせ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걸어서 곧 올 수 있습니다. 통근인가라고 하는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곳입니다. (원문) 駐車場から歩いてすぐ来ることができます。久住はもちろん、阿蘇や釈迦岳などを望めます。 通勤かよという位通っています。 良い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주연산에 처음 오르는 현관구 중 하나인 마키노도 고개 등산구로 내려가는 도중에 지나갔습니다. 마키노토 고개 등산구에서 오르는 경우는 최초로 통과하는 피크입니다. 고도는 1,503m. 전망도 꽤 좋습니다. (원문) くじゅう連山に初めて登り玄関口の1つである牧ノ戸峠登山口に下りて行く途中で通りました。 牧ノ戸峠登山口から登ってくる場合は最初に通過するピークです。 標高は1,503m。 展望もなかなか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1월에 방문했습니다! 마키노토 고개 주차장에서 천천히 걸어 30분 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장자원에서 아소 북쪽 외륜산까지 바라볼 수 있는 절경입니다! 마키노토 고개 주차장에서 여기까지의 왕복이라면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원문) 2023年11月に訪問しました！ 牧ノ戸峠駐車場からゆっくり歩いて30分程で着きました！長者原から阿蘇北外輪山まで見渡せる絶景です！牧ノ戸峠駐車場からここまでの往復なら初心者でも挑戦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마키노도 등산구에서 도보 30분 정도 주차장에서 급등하지만 보상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은 단풍이 깨끗합니다. (원문) 牧ノ戸登山口から徒歩30分ほど 駐車場から急登ですが ご褒美景色が見られます。 秋は紅葉がキレイ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키노도에서 가케가케산까지는 20분 정도. 이 산을 경유하여 호시이야마나 쿠스미야마, 나카다케 등 구중연산의 산들을 오르는 루트가 되어 있습니다. 6월 초순까지는 미야마키리시마가 최고로 예뻐요. (원문) 牧の戸から沓掛山までは20分程。この山を経由して星生山や久住山、中岳等九重連山の山々を登るルートになっています。 6月上旬まではミヤマキリシマが最高に綺麗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마키노토고등산구에서 20~30분 정도로 산정까지 도착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것으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만... 분 정도 😃 총 1시간에 딱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원문) 牧の戸峠登山口から20~30分くらいで山頂まで着くんじゃない？とのことで登り始めましたが...😅以外に苦戦して40分程掛かりました😅下りはスイスイ進んで20分くらい😃トータル1時間でちょうど良い時間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쿠스미 ​​연산 등산 중 하나 마키노도 고개 등산구에서 가파른 계단('_'?)을 숨을 끊으면서 오르는 것 25 분에 도착! ‼ ️ (원문) 久住連山登山の１つ 牧ﾉ戸峠登山口から 急な階段('_'?)を息を切らせながら 登る事25分で到着‼️‼️

(Google 번역 제공) 가케가케산보다 앞으로 올라가는 구주연산을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절경으로, 좋아하는 전망입니다. 2023.08.11 산의 날🗻 (원문) 沓掛山よりこれから登るくじゅう連山を見渡せる素晴らしい絶景で、大好きな見晴らしです。2023.08.11 山の日🗻

비싼 입장료에, 라마와 염소가 전부다 시피한 동물원(사슴, 강아지 있음). 한바퀴 도는 내내 라마와 염소에게 쫒기다시피 빠르게 돌고 나옴

입장료비싸요.....염소한테 쫒겨다녔어요 ㅜㅜ

(Google 번역 제공) 2025/4/26 첫 방문. 일부가 풀어주는 점과 개 동반 OK라는 점에서 애견은 어떤 반응을 하는 것일까? 원래 마이 페이스인 성격에 더해 10세 지나 시력도 쇠퇴 기색… 입원중, 염소씨로부터 총 4발의 머리 찌르기를 먹었습니다만…당의 애견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은 평연한 모습 이전에는 사슴이나 미니 돼지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이번 방문한 한으로는 찾아도 보이지 않고・・・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도, 대부분이 염소나 양이 메인이라고 하는 느낌이 되어 있었습니다. 경영 개시로부터 상당히 지났고, 동물의 종류나 수가 다소 감소해 버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그래도 우리집으로서는 『개 동반으로의 입장 가능』이라는 점이 가장 기쁘다♪ 동물원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개 동반 불가가 많은 가운데, 이런 동물원은 상당히 귀중하다. 개 입장료도 특별히 걸리지 않고. 애견과의 산책이 테라원내를 산책하면서, 풀어놓은 동물과의 가까이에서의 만남♪ 여러가지 의미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입구 전에 간판견 비글, 2마리였지만 개를 기르지 않는 방향으로, 이 비글 개를 데리고 원내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는 것 같네요. 20분 300엔, 40분 500엔인 것 같다. 다른 분의 입소문에도 있습니다만, 복장은 중요! 더러워도 괜찮은 모습으로 ← 이것 중요 (웃음) 나는 입장 일찍, 산책 백의 끈을 염소에 노리고 씹어 씹었습니다 (쓴웃음 만날 때, 너무 동물이 끈질긴 경우, 근처에 사육원씨가 있으면 떼어 줍니다만, 없으면 스토커 되는 각오를 가져 두는 것도 소중하다(웃음) 여담입니다만, 입구 부근의 자판기 오른쪽 옆에 재떨이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흡연 장소도 줄어들고 있으니까요. 흡연자는 자판기 오른쪽 옆으로 기억하십시오. (원문) 2025/4/26 初訪問。 一部が放し飼いという点と 犬同伴OKという点で 愛犬はどういう反応をするのかな？という、飼い主の興味もあって 犬連れで一緒に入場してみました。 元々マイペースな性格に加えて10歳過ぎて視力も衰え気味… 入園中、ヤギさんから計4発の頭突きを喰らいましたが…当の愛犬は何事もなかったかのような平然とした様子(笑) 以前は鹿やミニ豚も居たようですが、今回訪れた限りでは探しても見当たらず・・・ 放し飼いにされてるのも、ほとんどがヤギや羊がメインといった感じになってましたね。 経営開始から結構経ってるし、動物の種類や数が多少減少してしまうのは仕方ないのかも。 それでも我が家としては、 『犬同伴での入場可』という点が一番嬉しい♪ 動物園といえば一般的には犬同伴不可が多い中、 こういう動物園は結構貴重。 犬の入場料も特にかからないし。 愛犬との散歩がてら園内を散策しつつ、放し飼いされた動物との間近でのふれあい♪ いろんな意味で楽しい時間を過ごす事が出来ました♪ 入口前に看板犬のビーグル、2頭いましたが 犬を飼ってない方向けに、このビーグル犬を連れて園内を一緒に散歩できるサービスもあるようですね。 20分300円、40分500円らしい。 他の方のクチコミにもありますが、服装は大事！ 汚れても大丈夫な格好で←これ重要(笑) 私は入場早々、お散歩バックの紐をヤギに狙われ噛み噛みされました(苦笑 ふれあい時、あまりに動物がしつこい場合、近くに飼育員さんが居れば離してくれますが、いなかったらストーカーされる覚悟を持っておく事も大事(笑) 余談ですが、入口付近の自販機右横に灰皿設置されておりました。 最近は喫煙場所も減ってきておりますからね。 喫煙者の方は自販機右横と覚えておい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자유롭게 만난 것은 염소만. 양은 겁쟁이로 곧 도망 버립니다. 다른 리뷰에 있는 흑돼지나 사슴은 없고, 고양이나 오리도 없이 한산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라마도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을 멀리서 볼 뿐. 아이들은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2로 합니다만, 입장료에 맞지 않고 있는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 (원문) 放し飼いで触れ合えたのはヤギのみ。 ヒツジは臆病ですぐ逃げてしまいます。 他のレビューにある黒豚や鹿はいませんし、猫やアヒルもおらず閑散としてました。 ラマも柵の中にいるのを遠巻きに見るだけ。 子ども達はそれなりに楽しんでいたので☆2にしますが、入場料に見合っていないなというのが正直な感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별로 관리가 되지 않았는지, 짐승? 굉장했습니다. 입원하고 나서도 먹이를 사는 시스템입니다. 100엔부터 있습니다. 솔직히, 1,000엔의 입장료로부터 하면 뒤떨어지는 규모일까,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꼬마들로부터 접하면 좋을지도. 양이 털을 깎지 않고 불쌍한 정도로 둥글게 움직이기 어렵다. 오두막 속에서 가만히 있기 때문에, 털이 무겁고 움직이는 것의 힘든지, 습기와 열기로 괴로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끼는 활기차고 치유되었습니다. 미니 돼지도 한마리 있었지만, 격리되어 울타리에 우유를 줄 수 있습니다. (원문) あまり管理がされてないのか、獣臭？が凄かったです。 入園してからも餌を買うシステムです。 100円からあります。 正直、1,000円の入場料からすると見劣りする規模かな、とは思いますが ちびっこ達からするとふれあえて良いかも。 羊が毛刈りされてなくて可哀想なくらい丸々としてて動きづらそう。小屋の中でじっとしてるから、毛が重くて動くのきついのかな、湿気と熱気で辛そうだなと思いました。 子やぎは元気一杯で癒されました。 ミニブタも一頭居ましたが、隔離されて柵越しにミルクをあげ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부 염소와 양이 자유롭게 길들입니다. 먹이를 먹으면 달려옵니다. 동물 서투른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만, 근처에서 동물들과 접촉할 수 있으므로 동물 좋아하기에는 훌륭한 👏 동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一部のヤギと羊が放し飼いです。 餌を持っていると駆け寄って来ます。 動物苦手な方は注意が必要ですが、近くで動物達と触れ合えるので動物好きには素晴らしい👏動物園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동물원. 염소가 대부분 다른 사람은 양, 미니 돼지, 라마, 조랑말, 토끼, 타조? 같은 새. 고양이와 개도 있었다. 직원도 친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풀어놓고 있는 것은 염소나 양. 염소는 새끼 염소도 많아, 먹이를 받자 울타리에서 나와 붙어 옵니다. 300미터 정도 붙어 왔습니다. 염소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풀어주기 때문에 훈이 있습니다. 복장이나 발밑에 조심하십시오. 화장실이므로 수건이 있으면 편리할지도. 종이 타월이 없습니다. 우산은 빌려주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アットホームな動物園。ヤギがほとんどで 他は羊、ミニブタ、ラマ、ポニー、うさぎ、ダチョウ？のような鳥。猫と犬もいました。 職員の方も親切で、のんびりした時間を過ごせます。 放し飼いされているのはヤギや羊。 ヤギは子ヤギも多くおり、エサをもらおうと柵から出てきて付いてきます。 300メートルくらい付いてきました。 ヤギの散歩ができました。 放し飼いなのでフンがあったりします。 服装や足元に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手洗いするので、タオルがあると便利かも。 ペーパータオルはありません。 傘は貸してくださ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작은 산책로에요~ 산속길을 2~3분가다보면 연기가 모락모락 온천하고 산책하고 좋아요! 의외의 곳에서 만난 좋은곳이에요~

계란 맛나게 삶아 먹은 곳 ^_^ 아직 정비가 다 안끝났었당. (1/18기준) 그래도 한번쯤은 가서 산책 해봄직한 곳. 계란 꼭 들고가세요 존맛이에요~ 9-10분 정도 담가두었습니다. (반숙은9분 완숙은15분이래요.)

지열이 뭉게뭉게 피어오르고 머드가 끓는 모습이 생동감 넘치는 자연학습현장! 생계란을 가져가 삶아 먹는 재미도 있다

엄청 넓진 않지만 괜찮은 볼거리임. 특히 달걀을 온천물에 넣고 알아서 삶아 먹게 해 둔 것이 가장 좋았음!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이곳을 달걀 삶아 먹은 곳이라고 기억하심.

이곳에 가신다면 반드시 달걀을 가져가세요!! 달걀을 삶을 수 있는 작은 온천지가 2군데 있으니 자유롭게 삶아 드실 수 있어요!!! 이곳에 들리신후 아소 화산지도 꼭 들러주세요!!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의 나약함을 보여주는 고마츠지옥~~~ 겨울에 가기 아주 적당한 곳이다^^

이 주변을 들른다면 꼭 달걀을 사서 방문 해 보시길... 제대로 된 화산동네에 온 느낌은 얻어갈 수 있으니

유황천 중에 최고. 최고. 스즈메노유의 진한 유황 온천은 가 본 유황천 중에 최고입니다. 몇 번이고 들어가도 좋은. 별채의 반노천탕 수질도 좋습니다. 스즈메노유를 계속 가느라 다른 탕을 가 보지 못 해서 재방문 의사 1000%입니다. 석식 가이세키도 좋았지만, 조식이 깔끔하고 브라운 라이스 프렌치토스트 대박.. 위치만 렌트카 아니면 오기 힘든 것 빼고는 경관도 좋고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히가에리로 2000엔 낸다고 해도 값어치는 충분합니다.

우연하게 가게 된곳 2,000엔이구 진짜 진한 유황 온천이다. 엄청 뜨거운 물 그담 뜨거운물 냉탕 있고 또 따로 씻는곳도 있음 좋음! 살이 보들보들

지금껏 가본 일본 온천중에 최고인듯..유황온천 좋아요.현지인들만 있었고 일본스러운곳이라 완전 좋았습니다.다만 유황이 너무 쎄서 아이 얼굴이 빨갛게 올라왔더라구요..어른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물은 확실히 너무 좋음 가는길부터 유황냄새가 솔솔 납니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절대못가는곳이고 차로도 길이 험하기때문에 주의필요함

유후인 가지말고 여기가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유황 냄새 낭낭해서 온천느낌 확 느낄 수 있음 그냥 가는산길 초입부터 유황냄새를 느낄 수 있음.

직원들 서비스 최고 특히 토미토씨 완전 친절함 음식 양도 많고 맛도 최고 또다시 가고싶음

너무 좋았어요. 특히 유황냄새 나는 온센은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꼭 한번 경험해볼만한 곳 입니다. (럭셔리 하지는 않고, 영어가 안되는 것은 아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30일 등산. 쿠스미야마보다, 의외로 경사 힘들었을지도…. 하지만... 절경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2025年3月30日登山。 久住山より、意外と傾斜きつかったかも…。 でも…絶景見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주산을 내려 돌아가는 길에 날카로운 봉우리가 보였기 때문에 길을 따라 오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봉우리도 1700m를 넘는 높이였습니다. 나카다케 1791m 쿠스미야마 1786m 호시이야마 1762m 360도의 큰 전망, 오르고 좋았습니다. 오이타 백산. (원문) 久住山を下りて帰り道に鋭い峰が見えたので 寄り道して登ることにしました。 この峰も1700mを超える高さでした。 中岳1791m 久住山1786m 星生山1762m 360度の大展望、登って良かったです。 大分百山。

(Google 번역 제공) 2024/10/24 목요일 등정. 구주산이나 나카다케 등에서 오르는 각도가 가파르기 때문에 힘들어요. 또, 여기에서 쿠스미 분기에 이르는 길이 이와바 사이를 가는 & 길이 가늘기 때문에 주의하면서 진행합시다. 여기에서 쿠스미 갈라진 쪽에 가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단지, 여기에 올랐을 때밖에 볼 수 없는 경치도 있기 때문에 좋다. (원문) 2024/10/24木曜登頂。 久住山や中岳等より登りの角度が急なためきついです。 また、ここから久住分かれに至る道が岩場の間を行く&道が細いので注意しながら進みましょう。ここから久住分かれ側に行く人は多くなかったです。 ただ、ここに登った時しか見られない景色もありますのでよしなに。

(Google 번역 제공) 미야마키리시마를 보고, 마키노토 등산구~오기가코를 거쳐, 호시이야마에 약 20년만입니다. (원문) ミヤマキリシマを見に、牧ノ戸登山口〜扇ヶ鼻を経て、星生山へ。約20年ぶ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야마 키리시마가 아름다운 6월 초순에, 마키노토 등산구에서 올랐습니다. 등산 초보자였습니다만, 정비되어 있어 트라이하기 쉬웠습니다. (원문) ミヤマキリシマが美しい6月上旬に、牧の戸登山口から登りました。登山初心者でしたが、整備されていてトライし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키노도 등산구에서도 가까워서 아침 달리기에 적합 (원문) 牧ノ戸登山口からも近くて朝駆けにはもってこい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3월 5일 마키노토 고개~오릅니다. 날씨는 맑음 오전 4시부터 기온-2℃ 서리와 전날에 내린 눈이 2㎝ 정도 있었습니다. 이 시간 오르고 있었던 것은 나 혼자였습니다. 어둠의 중성 생산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정비된 등산길이므로 헤매는 일 없이 등정 할 수 있었습니다. 일출 시간과 함께 오르기 때문에 딱 좋았습니다. 마키노토 고개까지는 노면 동결 등 걱정이었으므로, 신중하게 운전해 왔습니다. 공항 주변에서도 2시간 있으면 붙습니다. 또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산입니다. (원문) 2019年3月5日牧ノ戸峠～登りました。 天気は晴れ午前4時から気温-2℃霜と前日に降った雪が2㎝ほどありました。 この時間登ってたいたのは私一人でした。 暗闇の中星生山2時間30分ほどかかりました。 整備された登山道なので迷うこと無く登頂出来ました。日の出の時間と合わせて登りましたので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牧ノ戸峠までは路面凍結など心配でしたので、しんちょうに運転してきました。 空港周辺からでも、2時間あればつきます。 またいきたいとおもえる山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에키 기 타카아키 씨가 TV에 나와 있었기 때문에이 미술관을 기억했습니다. 이이다 고원 안에 이 건물이 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나 혼자였으므로 계의 아저씨가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훌륭한 건물은 1억엔 이상 걸려 있다는 것. 역시! 넓고 있어 양관풍. 중요한 에노키 타카아키씨의 수채화는 많이 전시되고 있습니다만, 불과 20분 정도로 그려졌다고 합니다. 배우와 화가의 2도류는 유석이군요. 이 에노기 타카아키씨의 굉장함은 「새의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 다른 높이, 거리라도 동일하게 보이는 재능. 다방면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今日榎木孝明さんがTVに出ておられたのでこの美術館を思い出しました。 飯田高原の中にこの建物があります。 私が訪問した際は私一人でしたので係のおじさんが詳しく説明していただきました。 この立派な建物は1億円以上掛かっているとのこと。やっぱり！広々としていて洋館風。 肝心の榎木孝明さんの水彩画はたくさん展示されてますが、僅か20分程で描かれたそうです。俳優と画家の二刀流は流石ですね。 この榎木孝明さんの凄さは「鳥の目」をお持ちだとのこと。違う高さ、距離であっても同一に見える才能。多方面から観るとわかります。 是非一度訪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런 미술관은 처음입니다. 온 사람 밖에 모른다. (원문) こんな美術館は初めてです。 来た者しかわからない。説明のしようも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에서 고토 준오씨의 작품을 보고, 오이타에도 같은 씨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므로 내관한 대로이다. 여기에 코지씨의 작품이 다수, 전시되어 있어 차분히 감상했다. 기회가 있으면 꼭 보시고 싶은 작품이 있는 좋은 곳이었다. (원문) 北海道で後藤純男氏の作品を見て、大分にも同氏の作品が展示されているので来館した次第である。 ここに少路氏の作品が多数、展示されていてじっくりと鑑賞させていただいた。 機会があれば是非ともご覧いただきたい作品がある良いところであ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3월 말에 폐관되었습니다. 정말 외로운 마음이 넘쳐납니다. (원문) 2024年3月末で閉館されました。 本当に寂しい想いが溢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추운 시기에 갔기 때문일까요, 그 밖에 손님 없어 차분히 작품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원문) 寒い時期に行ったからでしょうか、他にお客さんいなくてじっくりと作品鑑賞できました。とても静かで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온 22도 매우 시원했다 돌아가고 싶지 않아 ~ 있어. (원문) 気温22度とても涼しかった 帰りたくな～い。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기 어려운 느낌이지만 앞으로가 재미있는 곳입니다. (원문) 入りにくい感じだけど、これからが楽しみ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이다 고원에 1Day 여행. 구취계에서 먹은 「야마메 정식」, 목장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히네모스 언덕에서 받은 커피. 어느 것을 매우 극상. 그 위치에서 받는 것의 사치스러운 😊 (원문) 飯田高原に1Dayトリップ。 九酔渓で食べた「ヤマメ定食」、牧場で食べたアイスクリーム、ひねもす丘で頂いたコーヒー。 どれをとっても極上。 そのロケーションで頂くという事の贅沢かな😊

(Google 번역 제공) 언제 가도 좋은 곳♪ 산과 자연이 풍부하고 맑은 날의 야마나미 고속도로 드라이브는 특히 깨끗합니다. 음식점은 많지는 않지만 주변에는 온천도 있어 한가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いつ行っても良い所♪ 山や自然に恵まれており晴れた日のやまなみハイウェイのドライブは特に清々しいものです。 飲食店は多くはないけど、周辺には温泉もありのんびりと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 출생, 결혼 후에는 오사카, 도쿄와 살고 리타이어하고 사가에. 너무 더운 날마다… 방문자 센터에서 비디오를 보면 사계절의 경치가 멋집니다. 여기야... 근처의 별장을 계약했습니다. 사가로부터 2시간 반으로 올 수 있으므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원문) 福岡生まれ、結婚後は大阪、東京と住んでリタイヤして佐賀に。 余りの暑い日々に…どっか涼しい所近くに無いの〜と探したのがココでした。 ビジターセンターでビデオ見ると四季折々の景色が素敵です。 ここだねと…近くの別荘地を契約しました。 佐賀から2時間半で来れるので、これからが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웅대한 자연을 느끼게 하는 에리어에서 이이다 고원의 이 이상한 공간은 다른 곳에서 별로 없을 것 같다. (원문) 雄大な自然を感じさせるエリアで飯田高原のこの不思議な空間は他所であまりなさそう。現実ではないような空間が続き、ふとした時に再度行きたくな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8월 말에 방문했습니다만, 멋진 경치였습니다.더웠던 중이었습니다만, 산책길을 걷고 있으면, 히고타이도 피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산 등반도 해보고 싶습니다. (원문) 8月末に訪問しましたが、素晴らしい景色でした。暑い中でしたが、遊歩道を歩いていると、ヒゴタイも咲いていました。 次は山登りもし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태양이 비추어주는 덕분에 은빛의 카펫이 퍼진다 ✨이 빛나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은 최고😃⤴️⤴️ 10월 중반부터 11월 머리까지의 이 시기가 1번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원문) 太陽が照らしてくれるおかげで銀色の絨毯が広がる✨この輝く大自然の美しさは最高😃⤴️⤴️ 10月半ばから11月頭までの、この時期が１番美し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등산객으로 붐비는 장자원에서 떨어진 지역에 있어 이주 시골 생활(그 나름의 각오는 말합니다만.)나 피서지로서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ハイカーで賑わう長者原から離れたエリアにあり 移住田舎暮らし（それなりの覚悟はいりますが。）や避暑地として良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관료 어른 ¥500(클럽 오프의 쿠폰 제시로 ¥400)로 주차장은 곧 근처의 이탈리안과 공용과 같습니다. 오카모토 리쿠로 씨는 뉴욕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라는 것으로, 사진에 잘못 버릴 것 같은 섬세하고 치밀한 유화 외, 입체 작품동의 "움직이는 바위"에는 특히 놀랐습니다. 예술에 관해서 어려운 것은 모르지만 건물 자체도 현대적인 느낌으로 멋졌습니다. 접수 쪽이 친절하게 안내나 설명을 해 주시기 알기 쉬웠습니다. ⚠월·화요일은 입관 무료? (확인은 하고 있지 않다…)로 12월~3월은 동기휴관인 것 같습니다. (원문) 入館料 大人¥500(クラブオフのクーポン提示で¥400)で駐車場はすぐ近くのイタリアンと共用のようです。 岡本陸郎氏はニューヨークで活躍するアーティストとのことで、写真に見間違えてしまいそうな繊細で緻密な油絵の他、立体作品棟の"動く岩"には特に驚かされました。 芸術に関して小難しいことは分からないけど、建物自体もモダンな感じで素敵でした。 受付の方が親切に案内や説明をしてくださり分かりやすかったです。 ⚠月・火曜は入館無料？(確認はしていない…)で12月〜3月は冬期休館の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중 유유테이의 프런트에서 안내의 팜플렛을 보고 방문했습니다. 브로셔에서 관심을 끌었던 것은 움직이는 바위입니다. 도착까지의 차내에서 여러가지 상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보면 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관내는 크게 두 개로 구분되어 있으며, 먼저 유화의 전시 부스, 다음으로 움직이는 바위의 전시 부스 순으로 열람합니다. 유화는 멀리서 보면 사진일까⁈라고 생각하는 사실적인 것부터 독특한 것까지 있었습니다. 움직이는 바위 부스에는 그 밖에도 움직이는 물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둘 다 접수 쪽이 친절 정중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근처에 오는 분은 꼭 견학해 보세요. 현재는 월요일과 화요일은 입관료 500엔이 무료입니다. 주의:12월부터 3월은 눈 깊어지기 때문에 휴관한다고 합니다. (원문) 九重悠々亭のフロントで案内のパンフレットを見て訪問しました。 パンフレットで興味を引いたのは動く岩です。 到着までの車内で色々想像してたのですが、実際に見てみると想像してたのとは全然違ってました。 館内は大きくふたつに区分されており、最初に油絵の展示ブース、次に動く岩の展示ブースの順に閲覧します。 油絵は遠目に見ると写真かな⁈と思うような写実的なものからユニークなものまでありました。 動く岩のブースには他にも動く物体が展示されています。 どちらも受付の方が親切丁寧に説明してくれますので、近くに来られる方は是非見学してみて下さい。 現在は月曜日と火曜日は入館料500円が無料になってます。 注意:12 月から3月は雪深くなる為休館す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인 인연으로 잘 듣고 있습니다만, 추천하고 싶은 미술관의 하나입니다. 드라이브하는 동안 산에서 흰색 입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참신하고 무구한 하얀 외관이 일년 내내 구주의 자연에 잘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한 걸음 안에 들어가면, 오카모토 씨가 NY에서 수십 년에 걸쳐 창작을 계속하고 있는 작품이 자연광을 도입한 어두운 공간에 늘어서 있어, 일작가의 미술관답게 작품과 건축이 사치스럽게 융합하고 있습니다. 대도시 맨해튼의 한가운데서 인사회를 자연의 일부로 파악한 작품군은 구주의 대자연 속에서 보다 순조롭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꼭 소파에 앉아서 천천히 맛보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작가 자신이 일본에 와서 영화제 등의 이벤트를 행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외출 전에 HP를 확인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You may find a white beautiful architecture while driving. The appearance of the museum absolutely fits to Mt. Kuju's nature with the innocence and the avant-garde. There are lots of arts under dimly natural light that Mr. Okamoto has created in NY over several decades. The creatures make you realize that human society is even a part of the beautiful wildness, which may be more acceptable for you in the nature. It is pretty gorgeous for a private museum to mix the arts and the architecture, and you can enjoy feeling his world in a sofa there. He sometimes stays there during summer and holds some events. You should check his website before your visit. (원문) 個人的な縁でよく伺っていますが、お勧めしたい美術館のひとつです。 ドライブ中に、山の中の白い立体を見つけるかもしれません。斬新かつ無垢な白い外観が一年を通じて久住の自然によく馴染んでいます。一歩中に入ると、岡本氏がＮＹで数十年にわたり創作し続けている作品が自然光を取り入れたほの暗い空間に並んでおり、一作家の美術館らしく作品と建築が贅沢に融合しています。大都市マンハッタンの真ん中で、人社会をも自然の一部と捉えた作品群は、久住の大自然の中でよりすんなり受け入れられるはずです。ぜひソファに座って、ゆっくり味わってほしいです。夏には作家自身が来日し映画祭などのイベントをおこなうこともあるので、お出かけ前にＨＰを確認するとよいと思います。 You may find a white beautiful architecture while driving. The appearance of the museum absolutely fits to Mt. Kuju’s nature with the innocence and the avant-garde. There are lots of arts under dimly natural light that Mr. Okamoto has created in NY over several decades. The creatures make you realize that human society is even a part of the beautiful wildness, which may be more acceptable for you in the nature. It is pretty gorgeous for a private museum to mix the arts and the architecture, and you can enjoy feeling his world in a sofa there. He sometimes stays there during summer and holds some events. You should check his website before your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일본화의 선생님을 스승에게 어린 아이보다 배워 오셨으므로 그림이 섬세하고 색채도 아름답게 봐 버렸습니다❗ 움직이는 바위에 매료되어 들렀습니다만 그림이 몇 배나 멋집니다 😌💓 덧붙여서 월요일과 화요일은 입관료가 무료였습니다 😁 (원문) 日本画の先生を師に幼少より学ばれていらしたので絵が繊細で色彩も美しく見いってしまいました❗ 動く岩に惹かれて、立ち寄りましたが絵の方が何倍も素敵です😌💓 ちなみに月曜と火曜は入館料が無料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4.7m나 있는 거대한 「움직이는 바위」나, 1.8×3.6m의 캔버스에 242개의 치밀한 회화가 그려진, 「그리고 계속 계속해서 살았다고 했는데, 그런데,,」라고 독특한 제목 한 작품이 인상적.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군은 무심코 두 번 보는 정도로, 바로 ONLY ONE! (원문) 4.7mもある巨大な「動く岩」や、1.8×3.6mのカンバスに242もの緻密な絵画が描かれた、「それから　ずっと　しあわせに暮らしましたとさ、ところが、、、」とユニークな題目のついた作品が印象的。 独特の世界観を持った作品群は思わず二度見するほどで、まさにONLY ONE!

(Google 번역 제공) 1화면에 4각의 그림을 다수 붙이거나 매립하는 독특한 유채화이다. (원문) １画面に４角の絵を多数貼り付けたり埋め込んだりのユニークな油彩画である。５０年近いニューヨーク暮らしで新知性を持つ。自由なモチーフで表現する画伯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움직이는 바위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원문) 動く岩がある美術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