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uro에서 할 수 있는 33가지 일과 명소

왓카나이에 있는 노샷푸곶과는 다른 일본 최동단 네무로 노삿푸곶. 식당들이 다 운영을 안하고 있었고 자료관 두곳만 운영중이었음. 낮에 가면 오호츠크해 방면보다 태평양 쪽을 보는게 더 경치가 멋있음

25.08.26. 방문 최동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네무로하면 이곳을 말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기에 한번쯤은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5년 2월 15일 방문 일본의 동서남북 끝점 전부를 방문하고자, 노삿푸 곶에 왔습니다. 금일 막차로 와서 그런지 주변 상점들은 문 다 닫았으며, 등대도 공사중이라서 입구에서만 구경하였습니다.

일본본토 4극점 중 하나인 최동단. 다른 곳과 다르게 일본의 사도반환에 대한 정치적 내용물들이 상당히 많은 곳. 한국인이라면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는 내용들임. 일단 오기가 상당히 빡세다. 대신 풍경은 정말 좋음. 다만 겨울에는 미칠듯한 바닷바람 때문에 장난아니게 추우므로 옷을 단단히 껴입고 와야함. 최동단 증명서 같은 경우 네무로역 버스센터에도 있고 최동단 관광안내소에서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

방문한 날이 많이 맑아서 대박 예뻤습니다 홋카이도의 가장 동쪽 끝이죠!! 오새요 예쁩니다

가서도 멋졌지만 갔다가 오는길이 더 멋있었던 노사푸곶. 정말 아름답다.

일본 최동단 지점이라는 의미이외에는 특별한것은 없지만 그 한가지 때문에 오게되는 곳.

(Google 번역 제공) 2마리의 곰이 수영하고 있는 것이 뉴스가 된 풍련호입니다. 이 날은 멀리 탄초 학이있었습니다. (원문) ２頭の熊が泳いでいるのがニュースとなった風連湖です。 この日は、遠くにタンチョウ鶴が居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일의 생활에 있어서의 작은 좌절이나 고민을 회상시키는 틈을 주지 않는 가혹한 환경. 작음을 느낀다. 그런 장소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日々の生活における小さなイライラや悩みを思い返させる隙を与えないような過酷な環境。手すりがない木道を歩くことにのみ集中し、見るもの全てが新鮮で雄大で、自然にふれあい、人間の小ささを感じる。そんな場所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백조 비래의 호수인 것 같아서, 시기적으로 백조는 없었다고 해도 물새는 볼 수 있을까? 호수 자체는 꽤 크고, 호반의 주위는 습지대에 잘 보이는 아시라고 하는 이름일까?？ (원문) 白鳥飛来の湖らしいので､時期的に白鳥は居なかったとしても水鳥は見られるかな？と思い遥々訪れましたが残念ながら水鳥は遥か遠くで鳴き声だけが聞こえていて見られる所には居ませんでした (^_^;) 湖自体はかなり大きくて､湖畔の周囲は湿地帯に良く見られるアシっていう名前かな？？草がかなり生い茂っていて､水はかなり濁ってますね。道の駅の「スワン44ねむろ」の所は遊歩道が整備されていて､遊歩道で湖畔の所へ降り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20123 풍련은 백조🦢의 비래지로 유명합니다. 이날은 10마리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원문) 20220123 風連は白鳥🦢の飛来地で有名です。 この日は10羽ほどしかいな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 십경으로 지정된 호수, 그것이 풍련호. 가을에 방문했을 때에는 길을 따라 버렸지만, 호수에는 백조가 많이 보였고, 백조의 호수라고 불리는 곳이었다. 이번 방문한 것이 3월. 호수는 넓지만 눈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역시 장대한 호수는 보는 것만으로 압도되는 것이 있다. 눈이 깊게 쌓여 있었기 때문에 호수 기슭에는 갈 수 없었지만, 부수하고 있는 길의 역에 호수를 전망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므로, 올라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원문) 根室十景に指定されている湖、それが風蓮湖。 秋に訪れた時には素通りしてしまったが、湖には白鳥が多く見られ、白鳥の湖と言われる所以通りだった。 今回訪れたのが3月。 湖は広々としているが、雪だらけ。 とは言え、やはり壮大な湖は見るだけで圧倒されるものがある。 雪が深く積もっていたため、湖のほとりには行かれなかったが、付随している道の駅に湖を展望できる場所があるので、登ってみるのも良い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풍렝호라고 쓰여진 간판은 구루리와 도로를 우회한 풍렝호 공원에 있습니다. 바다측의 춘국대와 실수하고 계시는 분이 있습니다만, 내륙측에서는 취락 속에 퍼지는 자연스럽게 녹아든 인간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안쪽까지 가면 드문 덩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관광으로 바삭바삭하다면 춘국대에서 들어가는 편이 액세스도 편리하고 만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風蓮湖と書かれた看板はぐるりと市道を迂回した風蓮湖公園にあります。 海側の春国岱と間違えておられる方がいますが、内陸側からは集落の中に広がる自然に溶け込んだ人間の風景を見られます。 また奥まで行くと珍しいツルも見られました。 観光でサクッと回るなら春国岱から入っていくほうがアクセスも便利だし満喫でき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길의 역에 정기 휴일 있어. 하지만 이경 같은 풍경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道の駅に定休日あり。でも異境のような風景は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 공원☆ 이 공원도 꼭 가고 싶은 장소 하나였어요~ 이전 유튜브에서 보기 이런 아름다운 3 개의 사일로 있다고 생각해 가 보았습니다 ☆ 시간적으로 저녁이므로 어두운 느낌 그러나 실물을 보면 삼기 거리 열고 당당하게 서 있습니다. 옆에 가면 큰 ~ 벽돌 만들기 아름답습니다! 어쨌든 이 메이지 공원은 넓 잔디 등도 깨끗이 깎고 있기 때문에 정비가 돌아다니기 매우 기분이 좋다 주차장도 비교적 넓게 차중박 캠핑카 등도 많이 머물렀다. 나도 정말 가서 좋았습니다 ☆ (원문) ☆明治公園☆ この公園も是非行きたい場所の 一つでした〜以前YouTubeで見 こんな綺麗な三基のサイロが 有るんだ〜と思い行って見ました☆ 時間的に夕方なので暗い印象 ですが実物を見ると三基距離を 開けて堂々と立っていますねぇ 側に寄ると大きい〜レンガ作りが 美しいですよ！ とにかくこの明治公園は広いです 芝なども綺麗に刈って有るので 整備が行き渡りとても気持ちがイイ 駐車場も割りと広く車中泊 キャンピングカーなども多く 泊まっていましたね 私もホント行って良かったでした☆

25.08.27. 방문 거대한 사일로를 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더 이뻤을 것 같아서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이쁩니다.

(Google 번역 제공) JR 네무로 역에서 약 2km 정도입니다. 네무로 시민의 휴식의 장소.애견과 산책하고 있는 분도 많은 것 같네요. 이곳은 1875년(메이지 8년)에 개척사 네무로 목축장이 개설된 이후 목장으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3기의 사일로는 시부자와 에이이치와 관련이 있는 합자회사 「유종회」가 목장을 경영하고 있던 1932~36년경(쇼와 7~11년)에 건설. 분수 광장에는 포켓몬 맨홀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문) JR根室駅から約2キロ程です。 根室市民の憩いの場。愛犬とお散歩している方も多いみたいですね。 ここは1875年（明治8年）に開拓史根室牧畜場が開設され以降、牧場として利用されておりました。 3基のサイロは渋沢栄一と関わりのある合資会社「有終会」が牧場を経営していた1932～36年頃（昭和7～11年）に建設。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おります。 噴水広場にはポケモンマンホールが設置されております。バリコオルGETだぜ!(笑)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 2년(1869년), 에조지는 “홋카이도”로 개칭되어, 네무로는 어업, 교역, 국방의 중요한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메이지 8년(1875년), 개척사는 홋카이도에서 두 번째 "네무로 목축장"을 설치. 근대적인 축산 기술을 도입하여 지역의 농업·축산의 기초를 구축했습니다. 그 터에 정비된 것이 「메이지 공원」입니다. 원내에는 국내 최대급의 규모로, 약 14m의 높이를 자랑하는 붉은 벽돌 구조의 사일로가 현존해, 나라의 등록 유형 문화재에도 지정되고 있습니다 메이지기의 홋카이도 개척이나 축산 진흥의 상징으로서 역사 있는 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맹렬한 눈 다음날, 폭설 속에 사일로가 묻혀 있네요 ⛄ (2025년 3월 18일 촬영) (원문) 明治2年（1869年）、蝦夷地は「北海道」と改称され、 根室は、漁業、交易、国防の重要な拠点として注目されます。 明治8年（1875年）、開拓使は 北海道で2番目の「根室牧畜場」を設置。 近代的な畜産技術を導入し、地域の農業・畜産の基礎を築きました。 その跡地に整備されたのが「明治公園」です。 園内には国内最大級の規模で、約14mの高さを誇る赤レンガ造りのサイロが現存し、国の登録有形文化財にも指定されています 明治期の北海道開拓や畜産振興の象徴として歴史ある公園と言えます。 猛吹雪の翌日、大雪の中にサイロが埋もれていますね⛄ （2025年3月18日撮影）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에 있는 메이지 공원은, 네무로역으로부터 차로, 5~10분 정도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根室にある明治公園は、根室駅から車で、５〜１０分程で行くことが出来ます。駐車場も２箇所あるので、駐車場に車を停車した後、公園内をゆっくり散策出来ます。何と言っても３基あるサイロが印象的です。公園の規模はかなり大きく、バ―ドウォッチングの小屋、水鳥が寛ぐ池も有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없고, 무료 주차장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공원 내 꽃과 나무는 잘 관리되어 있어 산책을 하면 상쾌하고 편안해집니다. 특히 세 개의 높은 원통형 헛간은 사진 촬영과 체크인에 좋은 랜드마크입니다! (원문) 入園無料，公園有停車場，也是無料，停車很方便。公園裡的花草樹木維持的很好，在公園裡散步，心曠神怡，可以很放鬆。地標是很高的三個圓筒型穀倉，拍照打卡都很棒！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 시내 한복판에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원! 저희 가족은 이곳을 정말 즐겼습니다. 탁 트인 공간, 키 큰 나무들, 그리고 조용한 주변 환경 덕분에 아이들이 뛰어놀고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네무로의 지역 특색을 담은 포켓몬 맨홀 뚜껑을 발견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와 포켓몬을 좋아하는 어른들 모두에게 즐거운 놀라움이자 멋진 사진 촬영 장소였습니다! 네무로를 지나신다면 메이지 공원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자연을 만끽하며 지역 문화를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A lovely and peaceful park right in the center of Nemuro City! My family and I really enjoyed our visit here. The open space, tall trees, and quiet surroundings made it a perfect place to relax and let the kids play. One of the highlights for us was spotting the Pokémon manhole cover featuring Nemuro’s local design — it was a fun surprise and a great photo spot for both kids and adults who love Pokémon! If you're passing through Nemuro, Meiji Park is a nice place to take a break, enjoy nature, and discover a little piece of local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코코는 매우 좋았습니다! 조몬 시대 ~ 네무로의 공습까지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아이누 문화나 역사, 낙농의 원심분리기나 쿠니고시마까지의 해저 전화 케이블, 등대의 렌즈까지 모르는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생물 전시실에서 라코의 크기를 알고, 그 날에 기리타 포곶으로 3마리의 라코를 목격했을 때는, 사전에 배우고 있었으므로 감격 정도가 늘었습니다! 사할린의 경계석 목적이었습니다만, 볼거리 많은 그 후, 천연 기념물의 차석도 보고 대만족의 체험이었습니다 (원문) ココは非常に良かったです！ 縄文時代〜根室の空襲まで、とても興味深く見させてもらいました！ アイヌ文化や歴史、酪農の遠心分離機や国後島までの海底電話ケーブル、灯台のレンズまで知らない事も沢山ありました！ 生き物展示室でラッコの大きさを知り、その日に霧多布岬で3頭のラッコを目撃した時は、事前に学んでいたので感激度合が増しました！ サハリンの境界石目的でしたが、見所多くその後、天然記念物の車石も見て大満足の体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무료 자료관. 선사 시대의 유물로부터 메이지, 다이쇼, 쇼와의 전시물이 즐겁게 해 줍니다. 곰, 오지 독수리 등 홋카이도에 서식하는 수많은 박제가 압권. 특히 곰은 무서워 😨 대일본 제국과 러시아 제국의 자태 국경 표석은 물리적인 국경선이 없는 지금의 일본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흥미로운 전시물입니다. (원문) 入館料無料の資料館。 先史時代の遺物から明治、大正、昭和の展示物が楽しませてくれます。 ヒグマ、オジロワシなど、北海道に生息する数々の剥製が圧巻。特にヒグマは怖い😨 大日本帝国とロシア帝国の樺太国境標石は、物理的な国境線が無い今の日本では見る事ができないので、興味深い展示物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0명 성 스탬프로 들려 주셨습니다. 자료관 매우 좋았습니다. 스탬프뿐만 아니라 자료관도 봐주세요. 무료였습니다. 옛날의 생활 용품이나 박제와 충실한 자료가 있었습니다. 골든 카무이에 나온 국경선의 비석도있었습니다. 감동. (원문) 100名城スタンプで寄らせて頂きました。 資料館とても良かったです。 スタンプだけでなく資料館も見て下さい。 無料でした。 昔の生活用品や剥製と充実した資料ありました。ゴールデンカムイに出てきた国境線の石碑もありました。感動。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견학 할 수 있습니다. 현관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슬리퍼가 나오는 기계가 설치되어 놀랐습니다. 접수로 기명해 견학이 됩니다만, 도서관과 같은 분위기에 일순간 오는 장소를 잘못했는지 착각합니다 전시실은 책장 끝에 작고 규모는 작지만 네무로의 역사, 문화, 자연과 한결같이 모두가 응축되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無料で見学出来ます 玄関に入ると自動でスリッパが出てくる機械が設置されていて驚きました 受付で記名して見学になりますが、図書館の様な雰囲気に一瞬来る場所を間違えたのかと錯覚します 展示室は本棚の先にあります こぢんまりとして規模は小さいのですが、根室の歴史、文化、自然と一通り全てが凝縮して展示されています それ程時間がかからないので気軽に立ち寄れ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골든 카무이에 등장하는 사타의 일로 국경 표석이 국내에 1기만 현존하고 있는 것을 알고, 꼭 보고 싶다고 네무로 여행시에 들렀습니다. 가! 무려 도요타시 박물관에 대출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볼 수 없어… 이 목표로 갈까 생각하고 계신 분은 주의해 주십시오. 도요타에서의 전시 기간은 2025년 10월 18일(토)~2026년 3월 29일(일). 언제 근실로 돌아와 전시 재개할지는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 무료이며, 그 외 흥미로운 전시물도 있었으므로, 조금 들르는 것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ゴールデンカムイに登場する樺太の日露国境標石が国内に1基だけ現存していることを知り、ぜひ見てみたいと根室旅行の際に立ち寄りました。 が! なんと豊田市博物館に貸出中とのことで見ることできず… これ目当てで行こうかと思っておられる方はご注意ください。豊田での展示期間は2025年10月18日(土)～2026年3月29日(日)。いつ根室に戻ってきて展示再開するのかは問い合わせた方が良いです。 入館無料ですし、その他興味深い展示物もあったので、ちょっと立ち寄るのも良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쪽도 무료. 전시공간은 그다지 넓지 않다. 동물 코너가 귀엽다. 슬리퍼 자동 꺼내기는 처음 보았다. (원문) こちらも無料。 展示スペースはさほど広くない。 動物コーナーがかわいらしい。スリッパ自動取り出し機は初めて見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특이한 "국경을 보여주는 비석"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 가타의 북위 50도에서 소련과 국경을 접하고 있었을 때의 것입니다. 입구에서는 전시물이 보이지 않고, 단순한 서고로 보이기 때문에 일순간 느긋하지만, 안쪽으로 나아가 안내판대로에 가면 괜찮습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어 직원이 일부러 근처의 도로 상황(쓰나미의 위험이 높은 길이 통행 정지가 되었다)를 프린트 아웃 해 건네주었습니다 덕분에 통행 금지를 피하고 내륙 측 도로를 통해 이동할 수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非常に珍しい「国境を示す石碑」が見れます 過去に樺太の北緯50度でソ連と国境を接していた時のものです 入り口からは展示物が見えず、ただの書庫に見えるので一瞬たじろぎますが、奥に進んで案内板通りに行けば大丈夫です 私が訪れた時、津波警報が発令され、職員がわざわざ近辺の道路状況(津波の危険が高い道が通行止めになった)をプリントアウトして渡してくれました おかげで、通行止めを避けて内陸側の道路を通って移動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데크를 막아서 볼거리가 제한적입니다. 그냥 오랜 운전 후 약간의 산책 정도로 만족

여름에 석양이 아주 멋집니다. 타이밍이 좋아 해질녘에 철새들이 날아가는 장면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황량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렇기에 더 매력있고 아름다운 장소인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차 스페이스 앞의 목도는 일부가 파손되어 있어 우회로가 되고 있었습니다. 도중까지는 자갈길이지만, 조금 갔던 곳에서 목도가 정비되어 있습니다. 주변은 땅 끝과 같은 자연이 펼쳐져 있습니다. 노부키 반도나 구시로 평원, 시레토코하라노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자연을 볼 수 있습니다. 안쪽에서 두 코스로 나뉘어지는 것 같지만 일부 공사중에 갈 수 없었습니다. 천천히 산책하고 1시간에서 2시간 정도입니까? 네무로 여행시에는 꼭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지역입니다. (원문) 駐車スペース先の木道は一部が破損しており、迂回路となっていました。 途中までは砂利道ですが、少し行った先から木道が整備されています。 周囲は地の果てのような自然が広がっています。 野付半島や釧路平原、知床原野とはまた違った雰囲気の自然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奥で2つのコースに分かれるようですが、一部 工事中で行けませんでした。 ゆっくり散策して1時間から2時間ほどでしょうか。 根室旅行の際は是非訪れていただきたいエリア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네이처 센터의 주차장에서 조금 걷지만 자연이 만든 원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3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는 것 같고, 가장 오래된 곳은 나무들로 덮여 시간이 지나면 걸어갈 수 있습니다. 현재는 목도는 공사중이었습니다만 돌아가는 길은 할 수 있습니다. (원문) ネイチャーセンターの駐車場から少し歩きますが、自然の作った原風景が広がります。ここは3つの部分に分かれているようで、一番古いところは木々に覆われ、時間かければ歩いて行けます。現在は木道は工事中でしたが回り道は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동에 서서 시들어진 소나무나 습지대라고 하면 우선 노부반도가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땅의 끝」감이 있었습니다. 조금 알기 어려운 입구에서 다리를 건너면 주차장이 있고, 거기에서 바다를 향해 산책로가 뻗어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산책로와 모래사장을 걷는 루트가 몇 가지 분기하고 있어 끝없이 펼쳐지는 습지대에서 여우와 사슴이 한가로이 보내는 모습은 드디어 세계의 끝까지 왔다는 감개를 줍니다. 곳곳에 곰주의 간판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손이 들어간 곳에 곰?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산책로의 후반은 숲속에 사라져 갑니다. 확실히 이 앞은 맑은 정도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할 만한 분위기가있었습니다. 홋카이도는 모기는 적습니다만, 여기는 마음껏 서식하고 있으므로, 여름에 가면 곤충제거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부도 있으므로 긴팔 추천. (원문) 道東で立ち枯れの松や湿地帯というとまず野付半島が浮かぶと思いますが個人的にはここの方が「地の果て」感がありました。 少し分かりにくい入り口から橋を渡ると駐車場があり、そこから海に向かって散策路が伸びています。 木で出来た散策路と砂浜を歩くルートがいくつか分岐しており、果てしなく広がる湿地帯でキツネや鹿がのんびり過ごす様子はいよいよ世界の果てまで来たなという感慨を与えてくれます。 至る所に熊注意の看板が出ています。 こんな人の手の入った場所に熊？と思いましたが、遊歩道の後半は林の中に消えて行きます。 確かにこの先は羆ぐらい居てもおかしく無いと思わせるだけの雰囲気がありました。 北海道は蚊は少ないですが、ここは思いっきり生息しているので、夏に行くなら虫除けがあると良いと思います。 アブもいるので長袖推奨。

(Google 번역 제공) 목도가 일부 폐쇄되고 있습니다만, 우회는 있습니다.단 우회의 일부는 누카루미가 심하므로 장화 필수입니다. (원문) 木道が一部閉鎖されてますが、迂回路はあります。但し迂回路の一部はぬかるみが酷いので長靴必須です。どうも近くで借りられるらしいのですが、私はその施設を見つけられませんでした。アクセスの仕方によってはそういう施設が使えないみたいです。ただ、道東の湿地らしい景色を堪能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춘국대는 입장 무료로 대자연 속을 정비되어 목도를 걸어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토도와라는 서서 시들고 지나서 거의 부러진 형태로 되어 서서 시들어 있는 나무를 볼 수 없습니다. 이름은 유명합니다만 벌써 40년 이상 전부터 서서히 진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곰의 서식지이기 때문에 곰솥 등으로 대책이 필요합니다. 안전하게 🙏 (원문) 春国岱(しゅんくにだい)は入場無料で大自然の中を整備され木道を歩いて楽しめます。現在トドワラは立ち枯れを過ぎて、ほとんど折れている形になっており、立ち枯れている木を見ることはできません。名前は有名ですがもう４０年以上前から徐々に進行していたそうです。 ヒグマの生息地のため、熊よけ鈴などで対策が必要です⚠️木道の後半は森の中ですが、視界が悪く熊の発見が遅れるため入らない方が良いです。 ご安全に🙏

(Google 번역 제공) [낙석곶] 네무로 반도의 뿌리에서 태평양으로 튀어 나온 곶 특별 천연 기념물 1643년에 네덜란드의 탐험가 양털이 네무로를 방문했을 때, 낙석 곶을 보고 「맨스호프트(인두)곶」이라고 명명 세계에 소개했다. 낙석 곶의 해안선은 높이 약 50m의 절벽 절벽으로 되어 있지만, 곶의 내륙부는 평탄한 대지가 되어 있어, 붉은 바다 소나무 순림의 낙석 곶 습원이 펼쳐져 있다. 곶의 첨단까지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주변은 일명 미즈고케 습원이라고도 불린다. 1930년에 사가타나 캄차츠카 반도에 보이는 사카이츠츠지가 낙석곶습원에서 발견되었다. 홋카이도의 최동단에 가깝기 때문에 태평양을 항행하는 선박에 있어서 큰 표지로 낙석곶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1994년에는 기상관측과 대기의 채취·분리·측정 등을 실시하는 국립환경연구소 지구환경연구센터 낙석곶 스테이션이 건설되었다. 1995년 10월부터 지구온난화와 관련된다고 하는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대기미량 성분을 관측해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곶내는 환경보전지역이 되어 차량의 탑승이 금지되어 있어 차량 멈춤에 주차하여 2km 정도의 목도를 걷게 된다. 바로 세계의 끝. 홋카이도에 왔다고 진심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장소. 죽을 때까지 한 번 가고 싶다. 길은 정비되어 있지만 꽤 걷기 때문에 주의. 추천도:★★★★★ 2020.08.23 (원문) [落石岬] 根室半島の付け根から太平洋に突き出た岬 特別天然記念物 1643年にオランダの探検家フリースが根室を訪れた際、落石岬を見て「マンスホーフト(人頭)岬」と名付け世界に紹介した。 落石岬の海岸線は高さ約50mの断崖絶壁になっているが、岬の内陸部は平坦な台地になっており、アカエゾマツ純林の落石岬湿原が広がっている。 岬の先端まで散策道が整備されており、周辺は別名ミズゴケ湿原ともいわれる。 1930年に樺太やカムチャツカ半島にみられるサカイツツジが落石岬湿原で発見された。 北海道の最東端に近いため、太平洋を航行する船舶にとって大きな目印で落石岬灯台が設置されている。 1994年には、気象観測や大気の採取・分離・測定などを行う国立環境研究所地球環境研究センター落石岬ステーションが建設された。 1995年10月より地球温暖化に関連するとされる二酸化炭素の濃度や大気微量成分を観測しデータを公開している。 岬内は環境保全地域になっているため車両の乗り入れが禁止になっており、車止めに駐車して、2km程度の木道を歩くことになる。 まさに世界の果て。 北海道に来たと心から思える場所。 死ぬまでに一度行ってほしい。 道は整備されているがかなり歩くので注意。 おすすめ度:★★★★★ 2020.08.23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목도를 걸어 25분, 단번에 시야가 열리면 앞쪽에 낙석 곶 등대가 보입니다. 거기에서 5 분 정도 곶에 도착합니다. 절벽 절벽의 곶은 좀처럼 보입니다. 귀가도 같은 거리를 걷기 때문에 시간은 계산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야생 사슴이있었습니다. (원문) 駐車場から木道を歩いて25分、一気に視界が開けると先の方に落石岬灯台が見えます。そこから5分程で岬に到着です。断崖絶壁の岬はなかなかの眺めです。帰りも同じ距離を歩くので、時間は計算し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野生の鹿が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목도를 히라조차 20분이면 도착합니다. 절경의 해안선을 볼 수 있어요 😄 (원문) 木道をひらすら20分でたどり着きます。 絶景の海岸線が見られ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어느새, 또 새롭게 낙석곶의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는 낙석곶 등대에서 코멘트했습니다만, 여러분이 목도나 등대의 기입으로 낙석곶 자체를 평가, 코멘트하고 있으므로 본래는 여기에 낙석곶 전체의 기입을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두 번 여기에 갔지만 거의 다른 사람들을 만나지 않습니다. 새벽이나 황혼 때는 조금 무서운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혼자서는 시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시간대가 멋진 경치를 만날 수 있을 때이므로, 가능하면 복수의 인원수로 가고 싶다. (원문) いつの間にか、また新たに落石岬のポイントが出来てます。 以前は落石岬灯台でコメントしましたが、皆さんが木道や灯台の書き込みで落石岬自体を評価、コメントしているので本来は此処に落石岬全体の書き込みをすれば良いと思います。 僕は2度、ここへ行きましたが、ほとんど他の人に会いません。 明け方や夕暮れ時は少し怖い雰囲気が有るので、独りでは物騒な気がします。 勿論、そんな時間帯が素晴らし景色に出会えるときなので、出来れば複数の人数で行きたいなぁ。

(Google 번역 제공) 목도를 걸어가면 갑자기 펼쳐지는 녹색 원야에 포툰과 세워진 홍백 등대와 푸르게 퍼지는 태평양. 아무도 없는 절경을 독점할 수 있습니다. (원문) 木道を歩いていくと、突然広がる緑の原野にポツンと建つ紅白の灯台と、青く広がる太平洋。誰もいない絶景を独り占め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차를 멈추고 곶까지 도보로 20분 정도입니까? 주차장도 없고, 방문하는 사람도 적을 것입니다. 왕복의 길에서 1조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절경을 독점할 수 있습니다. (원문) 車を停めて岬まで徒歩で20分程でしょうか。 駐車場もなく、訪れる人も少ないのでしょう。 往復の道のりで1組しかすれ違いませんでした。 絶景を独り占めできます( ͡° ͜ʖ ͡°)

(Google 번역 제공) 납사 포곶도 좋지만, 여기의 끝없는 느낌도 반단없이 좋습니다. 차를 멈추고 나서 편도 20분 정도 걸습니다만, 방문할 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納沙布岬も良いですが、ここの果て無し感も半端なく良いです。 車を停めてから片道２０分ほど歩きますが、訪れるに値打ちある場所だと思います。次回は夕暮れ時または冬に訪れるのも良いなと思いました。

좋은 경험입니다. 자료가 많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자연과 함께 걸을 수 있습니다.

멋진 길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멋진 조류 보호구역입니다. 저는 2025년 6월에 갔으니, 초여름쯤이었을 겁니다. 직원이 상주하고 오전 9시부터 출입이 가능한데, 6월에는 해가 새벽 3시 30분쯤 뜨기 때문에 여름철 조류 관찰에는 다소 늦은 편입니다. 좀 비생산적인 측면이 있죠. 다양한 지역 종에 대한 안내 책자와 정보 자료가 있습니다. 갈대밭, 바다, 호수, 숲 가장자리를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도 있습니다. 처음 슌쿠니타이에 왔을 때 버스를 타기 전에 생수 한 병 사는 걸 깜빡했는데, 편도 660엔 정도였고 버스도 두어 시간 간격으로만 운행해서 너무 빨리 돌아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이 센터에는 자판기나 정수기가 없어서 목이 말랐는데,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물을 구할 수 있는지 물었더니 근처 휴게소까지 운전해서 가라고 하더군요. 차가 없어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Nice little bird Sanctuary. I went in June 2025, so around the beginning of summer. It's staffed and accessible from 9am onwards, which is a bit late for most birding in summer since sunrise is around 3:30am in June, which is a little counter-productive. It has a range of leaflets and informative material on local species. It also has scopes to view the local reed beds, ocean, lake, and forest edge. The first time I came to Shunkunitai I'd forgotten to buy a bottle of water before catching the bus, but I didn't want to go back too quickly since it was about 660 yen each way and the bus only ran every couple of hours. Unfortunately this centre didn't have any vending machines or water dispensers leaving me thirsty,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 When I asked about getting water I was told to drive to the local road station, which wasn't particularly helpful since I didn't have a car.

(Google 번역 제공) 봄국가의 들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산책시에 들러 두고 싶은 곳입니다.전시는 응하고 있어 좀처럼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春国岱の野鳥情報が確認出来るので、散策時に寄っておきたいところです。展示は凝っていて、なかなか見応えがありました。長靴のレンタルがあり、ふらっと寄った時でも春国岱の散策に行けるの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의 시대, 정말 수수하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실은 역시 이러한 학습시설은 소중하다고 강하게 느꼈다. 재미있게 하거나 즐겁게 하거나… 그런 것은 필요 없다. 인간이 사는데 모든 자연은 바꿔가지 않는다. 그것을 모든 인간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함으로써 모든 인간이 더 좋게 야생동물들과 공생한다면 자연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문) 今の時代、本当に地味だとは思う。 けれど実はやはりこうした学習施設は大切なのだと強く感じた。 面白がらせたり、楽しませたり…そんなものは要らない。 人間が生きる、に全ての自然は掛け替えがない。 それを全ての人間が知るべきだから。 それを理解することで、全ての人間がより良く野生動物たちと共生しならがら、自然の恩恵を受ける事が出来る。

(Google 번역 제공) 촬영으로 오랜 방문 목도 공사중과 때문에 우회해 촬영이 되었습니다. (원문) 撮影で久々の訪問 木道工事中と為迂回して撮影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최동단, 납사포곶의 돌단에 서는 서양식 등대. 건설 당시는 육각형의 목조 등대에서 석유를 광원으로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원문) 日本の最東端、納沙布岬の突端に立つ洋式灯台。海上保安庁が募集し一般の投票によって選ばれた「日本の灯台50選」にランクインしています。初点灯日は明治五年（1872年）で、北海道では最も古い灯台として知られています。建設当時は六角形の木造灯台で、石油を光源としていたそうです。その後、時代の流れとともにアセチレンガス、電気へと光源が移り変わっていきましたが、光を放つレンズはずっと同じものが使われ続けてい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납사포 곶등대(의 삿푸미사키토다이)는, 메이지 5년(1872)에 최초 점등한 낡은 등대입니다.등대의 높이는 13.5m, 등화의 해발 23.2m 2011년(2011) 안개 신호소(다이어프램 혼:매 40초에 3회 분무)가 폐지되었습니다. 폐지의 이유는 항해 기술의 진보(GPS·AIS 등)에 의해, 소리에 의한 항로 표지의 필요성이 저하한 것. 전국적으로 안개의 폐지가 진행되어, 홋카이도에서는 납사포곶 등대가 마지막의 하나였습니다. 들었습니다. 잠시 후 갑자기 안개가 울렸습니다. 이미지는 안개가 있던 쇼와 53년 7월 20일에 촬영한 것입니다.지금의 등대와 비교해 보세요. (원문) 納沙布岬灯台(のさっぷみさきとうだい)は、明治5年(1872)に初点灯した古い灯台です。灯台の高さは13.5m、灯火の標高23.2 mです 平成23年(2011)霧信号所(ダイヤフラムホーン：毎40秒に3回吹鳴)が廃止されました。 廃止の理由は航海技術の進歩(GPS・AISなど)により、音による航路標識の必要性が低下したこと。平成10年(1998)灯台の無人化以降、維持管理の合理化が進行したことです。 全国的に霧笛の廃止が進み、北海道では納沙布岬灯台が最後のひとつでした。襟裳岬の霧笛も同様です。襟裳岬では間近に音を聞きました。しばらくすると突然霧笛が鳴りやみました。すると突然霧が晴れ太平洋に続く岩礁が見えたのには感動しました。 画像は霧笛のあった昭和53年7月20日に撮影したものです。今の灯台と比較し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본토 최동단의 땅에 일본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등대가 서서 납사포곶, 8월경까지 안개의 날이 많은 지역. ※덧붙여서 일본 국토 전체의 일출이라면 미나미토리시마, 사람이 살고 있는 섬에서는 오가사와라의 모지마,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 중에서 가장은, 치바의 이누장, 산정으로부터도 포함하면 후지산입니다ﾈ (원문) 本土最東端の地に日本で最初に造られた灯台が立っ納沙布岬、八月頃まで霧の日が多い地域。其れと北海道と限定すれば最初の日の出は納沙布岬から昇ります。 ※因みに日本国土全体の日の出だと南鳥島、人が住んでいる島では小笠原の母島、北海道、本州、四国、九州の中で一番は、千葉の犬吠埼、山頂からも含めると富士山ですﾈ

(Google 번역 제공) 본토, 최동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1번 일출이 빠른 등대 오토바이의 투어링으로 다녀 왔습니다. 부근 일대는 북방 영토 반환의 정치적인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본토 최동단에 위치해, 일본에서 가장 빨리 아사히를 볼 수 있고, 맑고 있으면 북방 영토의 섬들이 바라볼 수 있는 유명한 「납사포곶」. 거기에서 바라보는 일면의 용으로는, 사계절마다의 표정이 있어, 여름에는 라코, 는 유빙 등의 다이나믹하고 환상적인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부터 초겨울에 걸쳐 쥐 돌고래와 밍크 고래 등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첨단에 세워진 등대는 1872(메이지 5)년 7월에 설치된 도내 최초의 서양식 등대에서 「홋카이도 등대 발상지」로서 역사의 로망을 느끼게 합니다. 납사포 곶 부근은 당시부터 안개가 짙은 항해의 난소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과 미국과의 왕래에 많은 화물선이 항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메이지 정부에 의해 재빨리 만들어졌습니다. (원문) 本土、最東端に位置します。 日本で1番日の出が早い灯台バイクのツーリングで行ってきました。付近一帯は、北方領土返還の政治的な雰囲気が漂ってます。 本土最東端に位置し、日本で一番早く朝日を見ることができ、晴れていれば北方領土の島々が眺め られる有名な「納沙布岬」。そこから望む一面の用には、四季折々の表情があり、夏にはラッコ、 は流氷などといった、ダイナミックかつ幻想的な景観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春から初冬にかけ、 ネズミイルカやミンククジラなども観察できます。 先端に建つ灯台は1872(明治5)年7月に設置された道内初の洋式灯台で「北海道灯台発祥の地」 として、歴史のロマンを感じさせます。納沙布岬付近は当時から霧が濃い航海の難所として知られ、 また日本とアメリカとの往来に多くの貨物船が航行していたため、明治政府によっていち早く造られ 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8/6 농무 안을 네무로 시내에서 차로 향했습니다. 요시마의 가교의 기념물을 보고 나나사후사키로 향해, 이 무렵이 되면 안개도 거의 맑고, 단지 일출의 방각은 구름이 있어 내광은 바라지 못했습니다. 희미하게 치무군도가 보이고, 여기는 국경이 아닌데 실질 국경으로 여겨지고 있는 해역. 현지 치무어항의 분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힘들겠다고, 이 토지에 와서 강하게 느꼈습니다. 북방 영토 반환을 실현할 수 있는 정당의 탄생을 강하게 바란다. 잘 지도를 보면 여기는 일본의 동쪽 끝입니다. 자신의 이미지에서는 시레토코 곶이 동쪽 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여기에 와서 다시 동쪽 끝은 여기라고 개정했습니다. (원문) 2025/8/6 濃霧の中を根室市内から車で向かいました。 四島の架け橋のモニュメントを見てから納沙布岬へ向かい、 この頃になると霧もほとんど晴れて、ただ日の出の方角は雲があり、ご来光は望めませんでした。 かすかに歯舞群島が見え、ここは国境ではないのに実質国境とされている海域。地元歯舞漁港の方々はいろんな面で大変でしょうと、この土地にきて強く感じました。北方領土返還を実現できる政党の誕生を強く望みます。 よくよく地図を見れば、ここは日本の東の果てなんです。 自分のイメージでは知床岬が東端だと思っていたんですが、ここにきて改めて東端はここだと改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날씨가 좋은 날 재방문 등대의 입구전은 공사를 하고 있어 차량 통행금지였습니다만, 등대 견학용으로 우회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일본 최동단 납사포곶의 등대입니다. 화창한 날의 풍경은 훌륭합니다. ---------- 일본 본토 최동단의 등대. 또한 홋카이도에서 가장 먼저 가동한 등대이기도 합니다. 납사 포곶의 기념물이있는 곳에서 걸어도 갈 수 있으므로 꼭 가서보십시오. 불행히도 등대 내부로 들어가거나 올라갈 수 없습니다. 아마 등대의 옆 안쪽, 출입 금지의 간판 근처가, 일반 쪽이 도보로 도달 가능한 진짜 일본 최동단일까 생각합니다. (원문) 2025年6月 天気の良い日に再訪問 灯台の入り口前は工事をしており、車両通行止めでしたが、灯台見学用に迂回路が用意されていました。 日本最東端 納沙布岬の灯台です。 晴れた日の景観は素晴らしいですね。 ---------- 日本本土最東端の灯台。　また北海道で一番最初に稼働した灯台でもあるそうです。 納沙布岬のモニュメントがあるところから歩いても行けますので是非とも行かれてみてください。 残念ながら灯台内部へは入ったり登ったりは出来ません。 おそらく灯台の横奥、立ち入り禁止の看板辺りが、一般の方が徒歩で到達可能な本当の日本最東端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 햇살이 상냥하면 최고로 기분이 좋은 케이프입니다. 등대 카드의 QR 코드도 문문에 있어요. (원문) 天気がよくて風も強くなくて陽差しが優しければ最高に気分がいい岬です。灯台カードのQRコードも門扉にあ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렌트카를 빌린 귀가에 니시하마초 9가라는 버스 정류장에서 공항선 버스에 승차했는데, 여행자를 위해 시스템을 잘 모르는데 운전자의 태도가 최저. 우선은 「지불은 현금입니까? 클리어 파우치를 꺼내 어업을 들으면서 찾는다. 공항선의 버스인데 지금 운임상자라든가 환전기도 없는 것도 논외입니다만, 이 태도는 무엇입니까. 강면의 사람에게는 하지 않으니까 사람을 보고 하고 있네요. 도중의 버스 정류장에서 태우는 것이 그렇게 번거롭다면 회사에 진정하고 공항에서 역 직통으로 하면 좋을까? 지방의 버스, 하물며 공항선 등에서는 여행자에게 있어서 운전자의 태도는 관광의 인상에도 영향을 주는 것은 자각하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닐까요. 개선을 원하네요. (원문) レンタカーを借りた帰りに西浜町9丁目というバス停から空港線のバスに乗車したのですが、旅行者のためシステムがよく分からないのに運転手の態度が最低。 まずは「支払いは現金ですか？」と聞いて「先払い、210円」次に「細かいのないのでお釣はありますか？」にはチッ、と舌打ちしメンドクサイ感丸出しで手袋を外しながら現金の入ったクリアポーチを取り出し、釣銭をイラつきながら探す。 空港線のバスなのに今どき運賃箱とか両替機もないのも論外ですが、この態度は何ですかね。強面の人にはやらないでしょうから人をみてやってますね。途中のバス停で乗せるのがそんなに面倒なら会社に陳情して空港から駅直通にすればいいのでは？ 地方のバス、ましてや空港線などでは旅行者にとって運転手の態度は観光の印象にも響くことは自覚したほうがい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改善を望み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납사 후미사키 행 버스가 있습니다. (원문) 納沙布岬行きのバス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100명 성 스탬프 설치 장소. (원문) 100名城スタンプ設置場所。

(Google 번역 제공) 주상절리가 구상으로 형성된 기발한 형상의 「네무로 차석」. 나라의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고합니다. 기둥 모양의 것은 다른 사람도 본 적이 있습니다만, 구장의 것은 확실히 여기만일지도 모르겠네요. 네무로에 오면 반드시 보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위는 계단은 있지만 매우 걷기 쉽고, 날씨가 좋은 날은 주위의 경관도 함께 매우 상쾌합니다. 무료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도 정비되어 있으므로, 차는 접근하기 쉽습니다. (원문) 柱状節理が球状に形成された奇抜な形状の「根室車石」。 国の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いるそうです。 柱状のものは他でも見たことありますが、球場のものは確かにここだけかもしれませんね。 根室に来たら必ず見るべきかと思います。 周囲は階段はあるもののとても歩きやすく、天気が良い日は周囲の景観も相まってとても爽快です。 無料駐車場も広くトイレも整備されているので、車はアクセスしやす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에서 가장 오고 싶었던 곳입니다. 사진으로 몇번이나 보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느낌 카라고 하는, 그다지 감동은 없었습니다만, 무너지기 전에를 상상해, 앞으로 무너져 가면 뒤의 부끄러운 곳이 겉(표)에 나오는 것일까-라고 생각하면서 관찰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것이 이즈 반도의 돌단부에도 있습니다. 방사상으로 섭리가 들어가 있어, 이즈의 녀석 쪽이 반경은 엄청나고, 반원이 아니고 원의 만마 보입니다. 산책로를 걸으면 베개 모양의 용암도 있고, 좀처럼 보이는 지역이었습니다. 베개 모양의 용암 때문에 까마귀 버전이 차석일까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서 식힌다. 그래 그래, 화장실도 이 차석을 모티브로 한 느낌으로 꽤 좋았다. (원문) 北海道で最も来たかったところです。写真で何度も見ていたのでこんな感じカーという、あまり感動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崩れる前を想像し、これから崩れていくと後ろのうねうねしたところが表に出てくるのかなーなんて思いながら観察しました。これと同じようなものが伊豆半島の突端部にもあります。放射状に摂理が入っていて、伊豆のヤツのほうが半径はでかいし、半円でなく丸のまんま見えます。 遊歩道を歩くと枕状溶岩もあるし、なかなか見ごたえのある地域でした。枕状溶岩のでかいバージョンが車石かなと思ったりもします。そして周りから冷やされる。 そうそう、トイレもこの車石をモチーフにした感じでなかなか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전용 주차장(무료)은 40대 이상 멈추어 깨끗한 화장실도 있고 산책길도 정비되어 주차장으로부터 걸어 3~4분으로 스포트에 입을 수 있습니다. 경관도 포함해 볼 만한 곳이 있는 경치입니다, 투어링 스폿으로서도 추천.하나사키 등대도 8100 칸델라와 겸손한 데다 바다 측만을 비추도록 되어 있어 성경 촬영에도 추천의 스포트입니다. (원문) 専用駐車場（無料）は40台以上止められ、綺麗なトイレも在り遊歩道も整備され駐車場から歩いて3~4分でスポットに着けます。直径6m扇状の柱状節理は初めて見ますが、周りの景観も含め見応えの在る景色です、ツーリングスポットとしてもお勧め。花咲灯台も8100カンデラと控え目なうえ海側だけを照す様に成っていて星景撮影にもお薦めの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둥 모양 절리의 차석 자연의 조형미로 감동했습니다 😭 갔던 가치가 있었습니다 😊 홋카이도에 살았는데~네무로에도 가본 적이 있었는데~ 몰랐습니다. 보고 좋았습니다 😊 무료 주차장 🅿️있어 공중 화장실 있음 (원문) 柱状節理の車石自然の造形美で感動しました😭行った価値が有りました😊北海道に住んでいたのに〜根室にも行った事が有ったのに〜知りませんでした。観れて良かったです😊無料の駐車場🅿️有り公衆トイレ有り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라고 생각해요. 기묘한 바위들, 사방에 날아다니는 갈매기들, 심지어 바다 한가운데 있는 바다사자들까지. 분명 바다사자일 거예요! 바다사자들이 손뼉 치는 소리가 또렷하게 들렸고, 확대해 보니 정말 바다사자였어요.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정말 가치 있는 여행이었어요! (원문) 我覺得是個很棒的景點，奇特的岩石、到處飛翔的海鷗，還發現海裡有海獅~是海獅吧！因為很清楚聽到海獅拍手聲，用鏡頭拉拉拉近看確實是，這讓我們很驚喜！不虛此行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중순 오사카에서 나 군차로 왔습니다 🙂 홋카이도 7회 와서 코코는 처음 왔어‼ ️ 화창했기 때문에 경치 최고로 깨끗해졌어 ✨ 갈매기인가 바다 고양이인가 🐦️ 같았어요 🌊 이 후 점심 🍝 먹으러 【길의 역 스완 44 네무로】를 향해 달렸어 👍 (원문) 2025年6月中旬　大阪から俺君車で来ました🙂　北海道7回来てココは初めて来たよ‼️　晴れてたから景色最高に綺麗やったわ✨　カモメなのかウミネコなのか🐦️ようさん居ったよ🌊　この後ランチ🍝食べに【道の駅スワン44ねむろ】へ向かって走ったよ👍

(Google 번역 제공) 이 특별한 돌 구조는 날씨가 좋을 때 사진을 찍기에 매우 적합하지만 바람이 약간 강합니다. (원문) 特別的石頭結構，天氣好的時候，很適合拍照，只是風有一點大。

(Google 번역 제공) 핑크와 화이트의 콘트라스트가 귀여운 동쪽 등대가 있는 곶. 어쨌든 전망이 좋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올 수 있어 절경을 즐길 수 있다. (원문) ピンクと白のコントラストが可愛らしい東　灯台がある岬。 とにかく見晴らしが良く、下に下に降りてくことができ、絶景を堪能できる。

(Google 번역 제공) 절벽과 차석과 등대를보고 싶은 곳. (원문) 崖と車石と灯台を見て欲しい場所。

(Google 번역 제공) 하나사키미사키에서 바라보는 태평양의 경치도 깨끗합니다. (원문) 花咲岬から望む太平洋の景色も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원문) 美！

(Google 번역 제공) 절경이었습니다 🎵 (원문) 絶景でした🎵

아이스크림을 강력추천하는 휴게소 입니다. 식당도 좋고 기념품도 다양하고 주차장도 넓으니 추천합니다.

시원하기 호수를 조망하기 좋다. 커피샾은 없지만 간단한 식사와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이곳은 나의단골 국도휴게소이다.음식메뉴도좋고 기념품도다양하고 화장실이좋다.

2019년 3월 8일 방문. 크게 볼 건없고 소프트 아이스크림만 먹음.

음식들도 맛있었고 경치도 좋았다

사슴고기 소소, 라멘은 역시나 개짬

(Google 번역 제공) 🦅독수리★지로의 「홋카이도의 길의 역」vol.17 도내 최동단의 길의 역 「스완 44 네무로」는, 헤세이 12년(2000년)에 개업. 국도 44호선을 따라 네무로시의 현관구에 위치해 있으며, 풍련호와 춘국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위치에 있습니다. 건물은 전면 유리로 되어 있으며, 관내에서는 람사르 조약 등록 습지의 웅대한 자연을 일망. 「44」는 국도 44호선에 연관되어, 스완(백조)은 겨울의 풍련호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시설 내에는 레스토랑 "버드 펄"이 있으며, 명물인 하나사키 가니 솥밥이나 네무로산 해물요리가 인기. 매점에서는 네무로 브랜드의 해산물이나 가공품, 기념품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관내의 전망 코너에서는 쌍안경으로 들새 관찰을 할 수 있어 큰부리새나 탄초, 큰부리새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미치노에키」입니다. 네무로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는 첫 휴게지이기도 하고, 마지막 항구 마을을 느끼는 전망 명소이기도 합니다. (2025년 3월 19일 방문) (원문) 🦅鷲尾★ジローの「北海道の道の駅」vol.17 道内最東端の道の駅「スワン44ねむろ」は、 平成12年（2000年）に開業。 国道44号線沿い、根室市の玄関口に位置し、風蓮湖と春国岱を望む抜群のロケーションにあります。 建物は全面ガラス張りで、館内からはラムサール条約登録湿地の雄大な自然を一望。 「44」は国道44号線にちなみ、スワン（白鳥）は冬の風蓮湖を象徴しています。 施設内にはレストラン「バードパル」があり、 名物の花咲ガニ釜飯や根室産の海鮮料理が人気。 売店では根室ブランドの海産物や加工品、おみやげも豊富にそろっています。 館内の展望コーナーでは双眼鏡で野鳥観察ができ、 オオハクチョウやタンチョウ、オオワシなどの姿が見られることも。 まさに「自然と人とが共生する道の駅」です。 根室を訪れる旅人にとって、最初の休憩地であり、また最果ての港町を感じる展望スポットでもあります。 （2025年3月19日訪問）

마쿠라자키역은 1도 사람이 없는데 네무로역이나 왓카나이역은 한국인도 볼 수 있고 사람도 꽤나 많음!

25.08.26. 방문 일본 최동단 역입니다. 도착하면 여러 기분이 교차합니다. 히가시 네무로역 간판은 왜 훔쳐갔을까요?

출입구 옆 가판대에서 네무로 건어물과 네무로 사케 등을 열차 출도착 쯔음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가게들이 많이 없고 빨리 문을 닫으니 고려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일본 최동단 유인역입니다. 역사 내에는 쓰레기통이 없고 승강장에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내 생각보다 네무로는 번화한 도시였음ㅋ 폐선 되기전에 한번 타보고 싶은데 난 오토바이 타고 여행중...

유인 최동단역. 일본 최동단역은 히가시네무로역. 내리자마자 러시아 영토 홍보 병맛. 쿠시로에서 쾌속을 타도 2시간 걸립니다.

악으로 깡으로 가본 곳. 멀긴 멀더만. 기차 시간 때문에 다 스쳐지나가서 아쉽긴했다. 북해도 레일패스 이용했음.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6월 말 무렵 건물의 명칭에 흥미를 가지고 방문한다. 네무로역에서 국도 44호선을 남서쪽으로 향하고, 네무로 인터체인지 교차로에서 좌회전하여 도로 안내 표지판에 따라 도착한다. 네무로역에서 3.7km로 자동차로 15분, 도보로 1시간 걸린다. 건물 앞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건물 내에 세정식 화장실이 있습니다. 건물의 1층에 러시아 문화 룸과 일본 문화 룸이 있고, 2층에 북방 요시마 전시실과 북방 자료관이 있어 모두 입장 무료. 2층 창가에 쿠니고시마를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모가미 도쿠우치, 콘도 중장, 다카다야 카베에, 골로닌, 레자노프, 프처틴, 락스맨, 이들 이름에 핀으로 오면 꼭 방문하자. 「풍운아들」의 캐릭터들에 마음을 느끼면서 감상하는 것도 일흥. 【2024년 서리 달필】 (원문) 2024年６月末頃、建物の名称に興味を持ち訪れる。 根室駅から国道44号線を南西へ向かい、根室インターチェンジ交差点で左折して道路案内標識に従えば辿り着く。根室駅から3.7kmで自動車で15分、徒歩で１時間かかる。 建物の前に広い無料駐車場があり、建物内に洗浄式トイレ有り。 建物の１階にロシア文化ルームと日本文化ルームがあり、２階に北方四島展示室と北方資料館があり、すべて入場無料。 ２階の窓際に国後島を眺められるテラスがある。 最上徳内、近藤重蔵、高田屋嘉兵衛、ゴローニン、レザノフ、プチャーチン、ラクスマン、これらの名前にピンと来たら是非とも訪れよう。「風雲児たち」のキャラクター達に想いを馳せながら鑑賞するのも一興。 【2024年霜月筆】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없고 정보도 풍부하지만, 길을 따라 관련 전시관이나 건물이 많아 원하는 곳을 골라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모든 곳을 다 방문할 필요는 없지만, 지루하지 않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네무로 반도의 북사도에 오신다면 이 점들을 꼭 이해하셔야 하니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無料入場，資料很多，但因為沿路有許多相關的展場或館舍，所以選擇一個來進行了解就可以了，不需要每個都去，免得感覺疲乏，有來根室半島北方四島一定要是要了解的問題，請大家務必一覽。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북방 4도에 살고 있는 러시아 주민과 일본인과의 교류의 장소라고 하고, 코로나 전까지는 연간 수백명의 러시아인이 여기에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의 일본식 방을 체감 할 수있는 장소도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화를 거쳐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략을 계기로 파타리 교류는 중단된 채로 전혀 재개의 목표가 서 있지 않다고 합니다. (원문) ここは北方４島に住んでいるロシア住民と日本人との交流の場だそうで、コロナ前までは年間数百名のロシア人がここに来ていたそうです。なので、日本の和室を体感できる場所もあり。 ところがコロナ禍を経て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略を契機にパッタリ交流は中断したままで、まったく再開の目処が立っていない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벤트 홀로서 회장 이용했습니다. 외관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지만 안은 깨끗합니다. 기분의 온기를 느끼는 멋진 건물입니다. (원문) イベントホールとして会場利用しました。 外観は少し古い感じですけど 中は綺麗です。 気の温もりを感じるオシャレな建物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8.23 「전후 80년·북방 영토 포럼」에서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러시아와의 교류의 장소로 마트료시카 인형이나 식기 등 다수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진과 더럽히지 않도록 보드카의 사진으로했습니다 (웃음) 세미나의 스타트는 업다운에 의한 「북방 영토 만재」였습니다. 웃음 속에도 섬민으로부터 들은 증언을 연극으로 표현하거나, 마지막은 업다운의 다케모리 타케모리씨가 계승하고 있는 「시레토코 여정」의 전가 「오호츠크의 배」가 피로되었습니다. 스테이지의 커튼이 열리면 유리로 되어 있어, 맑은 하늘이라면, 바로 거기에 쿠니고시마가 보이는 것이, 불행한 흐림. 그것이 또 환상적으로 비치고 최고의 엔딩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을까. (원문) 2025.8.23 「戦後80年·北方領土フォーラム」で初めて訪れました。ロシアとの交流の場とあってマトリョーシカ人形や食器など多数展示されていました。 他の方の写真とダブらないようにウォッカの写真にしました(笑) セミナーのスタートはアップダウンによる「北方領土漫才」でした。笑いの中にも島民から聞いた証言を芝居で表現したり、最後はアップダウンの竹森巧さんが継承している「知床旅情」の元歌「オホーツクの舟唄」が披露されました。ステージのカーテンが開くとガラス張りになっており、晴天だと、直ぐそこに国後島が見えるのが、あいにくの曇り。それがまた幻想的に映り最高のエンディングとなりました。次は展望台から望めるだろうか。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8월 방문🎶 통칭 「니호로」로, 일본(니)와 러시아(로)를 연결하는 홋카이도(호)의 시설인 것 같다😊 연결하는 시설 때문에, 「00을 돌려줘」라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우호적인 인상이었습니다. 무료 시설이지만, 전시물은 충실하고, 흥미진진한 남편은 설명문을 숙독하고 있었습니다😊웃음 (원문) 2024年8月訪問🎶 通称「二ホロ」で、日本（ニ）とロシア（ロ）をつなぐ北海道（ホ）の施設なのだそう😊 つなぐ施設のため、「〇〇を返せー」って感じじゃなく、友好的な印象でした。 無料の施設ですが、展示物は充実していて、興味津々の旦那さんは説明文を熟読してました😊笑

(Google 번역 제공) 전시 코너는 3분 정도 정도 좋은 길이의 영상도 많이 있어 공부가 된다. 그리고 넓고 건물은 훌륭한. 토요일에 갔는데 그 밖에 손님 없음. 그렇다고 해도 여기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북방 영토나 다케시마 등의 시설도 있지만, 100엔이라도 200엔이라도 입장료를 잡아도 좋기 때문에 돈을 잡고 그만큼 의료 복지에 돌려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해 버린다. 국방비가 많이 있는 것은 알지만. (원문) 展示コーナーは３分程度のほどよい長さの映像も沢山あり、勉強になる。 そして広くて建物は立派。 土曜に行ったが他に客なし。 にしてもここに限らず他の北方領土や竹島等の施設もだけど、100円でも200円でも入場料取っていいからお金取ってその分医療福祉に回してほしいなと思ってしまう。国防費がたっぷりあるのはわかるが。

(Google 번역 제공) 2025/8/5 안개가 쏟아지는 날의 저녁에 들렀습니다. 차석을 보러 갔는데, 왠지 차석을 보지 않고 돌아 왔습니다 (울음) 산책로를 걷고 있으면, 파도가 강하게 이소에 박는 파도의 소리, 파도가 당긴 후 사라시의 소용돌이, 사소 낚시를 좋아하는 것으로, 아무래도 기분이 낚시에 가 버려, 차석은 전혀 잊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주상절리는 보았습니다. 차석의 구상절리는 잊어버렸지만요. (원문) 2025/8/5 霧が立ち込める日の夕刻に立ち寄りました。 車石を見に行ったのに、何故か車石を観ずに帰ってきてしまいました（泣き） 遊歩道を歩いていると、うねりが強く磯に打ち付ける波の音、波が引いた後のサラシの渦、私磯釣りが好きなもので、どうも気持ちが釣りに行ってしまい、車石のことは全く忘れていました。 でも、柱状節理は見ましたよ。車石の球状節理は見忘れましたけどね。

(Google 번역 제공) 2025/6/7 「하나사키 등대」의 바로 아래에, 방사상 절리 구조의 현무암으로, 바퀴를 생각하게 하는 형태를 한 기암, 「차석」이 있습니다. 직경 6m에 이르는 형태의 훌륭함과 크기는 세계적으로도 드물고, 나라의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문) 2025/6/7 『花咲灯台』のすぐ下に、放射状節理構造の玄武岩で、車輪を想わせる形をした奇岩、『車石』があります。 直径６ｍにも及ぶ形の見事さと大きさは世界的にも珍しく、国の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차석에 가는 도중에 있는 등대, 납사포 등대보다 이쪽이 로케이션이 좋습니다. (원문) 車石に行く途中に在る灯台、納沙布灯台より此方の方がロケーションが良いです。灯台の明かりも8100カンデラと控え目で、尚且つ陸側は照らさない様に成って要るので条件が良ければ天の川が綺麗に見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벌써 세 번이나 왔는데, 처음 두 번은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어요. 6km를 자전거로 가기로 한 건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원문) I came here three times already, because the first two times the weather was pretty bad and I couldn’t see much. Deciding to cycle 6 km to get here turned out to be a wonderful choice — the view was absolutely stunning.

(Google 번역 제공) 빨강과 흰색의 2색에 칠해진, 사각형 모양의 개성적인 외형을 한 등대입니다. 몸이라고 해서, 1890년에 점등된 이래 100년 이상 이 땅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매우 역사가 있는 등대입니다. 유감스럽지만 등대에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만, 여름에는 등대 주변에는 꽃이 피어나고 깨끗합니다.확실히 「하나사키」등대군요. 봐주세요. (원문) 赤と白の2色に塗られた、四角い形をした個性的な見た目をした灯台です。赤く塗られているのは、霧が発生しやすいこの地域においても灯台を識別できるようにと言う理由からだそうで、1890年に点灯されて以来100年以上この地の安全を守っているとても歴史のある灯台です。 残念ながら灯台には登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夏には灯台周辺には花が咲き誇り中々綺麗です。まさに「花咲」灯台ですね。皆さんも根室に遊びに来た際には是非こちらにも寄ってみて下さい。お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 차석으로의 산책로의 도중에 있는 백색과 빨강 칼라의 등대입니다. 등대의 내부에는 불행히도 들어갈 수 없지만, 주변의 경치와 조화를 이루는 멋진 등대였습니다. (원문) 根室車石への散策路の途中にある白と赤カラーの灯台です。 灯台の内部へは残念ながら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が、周囲の景色と調和した素晴らしい灯台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홍백색 등대 매우 길기가 좋습니다. 주차장도 넓게 정비되어 보다 화장실도 완비되어 있으므로 이용하기 쉬운 등대입니다. (원문) 紅白色の灯台とても縁起が良いです。 駐車場も広く整備されて、よりトイレも完備されているので利用しやすい灯台です。

쿠릴반도 분쟁지역에 대한 박물관.

1층 편히 쉬어가라고 되어 있는 곳에 이런 게 있네요 ㅋ

(Google 번역 제공) 북방 영토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입관 가능합니다. 접수에서 말을 걸면 북방 영토 시찰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위층의 전망대에서는 망원경도 무료로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분명히 북방 영토의 섬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최동단의 이 땅에 왔을 때는 꼭 들러 주세요. (원문) 北方領土に関する資料が展示されております。無料で入館可能です。 受付で声をかけると北方領土視察証明書がもらえます。 上の階の展望台では望遠鏡も無料で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天気が良ければ、はっきり北方領土の島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日本最東端のこの地に来た際は是非とも立ち寄られ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최동단, 납사포곶에 있는 북방영토에 관한 박물관입니다. 확실히 북방 요시마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이렇게 가까운데, 가고 싶어도 안 되는 것인가”라고 하는 생각에 달려 있습니다.영토 문제는 타인사는 아니네요. (원문) 日本の最東端、納沙布岬にある北方領土に関する博物館です。ロシアに不法占拠される前の北方四島に住んでいた人たちの暮らしや歴史など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天気が良いと肉眼でもはっきりと北方四島が確認できるので”こんなに近いのに、行きたくてもいけないのか”という思いに駆られます。領土問題は他人事ではないですね。根室に着たら必ず立ち寄り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납사포곶에 세워진 북방영토문제 계발시설 '북방관'과 '망향의 집'의 2개의 건물이 붙은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관내에는 동물의 박제나 고지도, 사진 패널 등이 전시되어 있어 무료 망원경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등을 보고 있으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장소입니다··· 관내를 한번 견학하고, 마지막으로 접수에 가면 「북방 영토 시찰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納沙布岬に建つ北方領土問題啓発施設『北方館』と『望郷の家』の２つの建物がくっついた形をしています。 館内には動物のはく製や古地図、写真パネルなどが展示されていて、無料の望遠鏡を利用できます。 写真などを見ていると、いろいろ考えさせられる場所です･･･ 館内をひと通り見学して、最後に受付へ行くと『北方領土視察証明書』をいただ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에서는 북방 4개 섬 문제의 역사적 배경과 지역 주민들의 기억을 전시하고 있으며, 망원경을 통해 쿠나시르 섬을 조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땅에 서서 멀리 섬의 흐릿한 그림자를 바라보면 **"거리가 아주 가깝지만, 또 아주 멀다"**는 무력감을 절실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원문) 館內陳列關於北方四島問題的歷史背景與當地居民的記憶，也能透過望遠鏡遠眺國後島。 站在這片土地上，看著遠方模糊的島影，會讓人真實地感受到**「距離很近，卻也遙遠」**的無奈。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자료관입니다. 북방 영토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접수로 북방 영토 시찰 증명서의 교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無料の資料館です。 北方領土について貴重な資料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受付で北方領土視察証明書の交付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す。（来館記念の類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 역에 도착하고 연락하자마자 시엔타에서 맞이하러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받은 맵이 매우 알기 쉽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를 이용해 위험 개소 등을 가르쳐 준 것을 생각했습니다. 타사보다 다소 비싼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이러한 정중한 대응이나 안심감이라면 만족합니다. , 어드바이스를 요구하면(자), 뾰루지가 나온 것은 이 근처라든지, 이쪽은 생활 도로이므로 조심해라든지 더욱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원문) 根室駅に着いて連絡するとすぐにシエンタで迎えにきてくれました。現地スタッフの方もとても親切にマップを用いてドライブのアドバイスをしてくれます。勿論ナビが付いたクルマを借りましたが、ここでもらったマップがとても分かりやすく役に立ちました。一昨年トマムでもトヨタレンタカーを利用し、同様にマップを用いて危険箇所などを教えてくれ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他社より多少割高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このような丁寧な対応や安心感なら満足です。女性スタッフの方もおられるので、アドバイスを求めたら、羆が出たのはこの辺とか、こっちは生活道路なので気をつけてとか更に具体的に教えて下さり助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 역에서의 픽업 차량 중에도 밝고 적당한 거리, 여행의 기억으로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차도 도요타 렌타 씨답게 철저하게 깨끗하게 & 안심. 스탭 여러분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根室駅からの送迎車中も明るく適度な距離、旅の記憶として楽しい時間でした。車もトヨタレンタさんらしく徹底的にキレイ&安心。スタッフの皆さんも感じがよかったです。また利用し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역으로부터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만 송영하고 받을 수 있으므로 살아납니다. 최근에는 부근의 렌터카 업체도 예약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으로 빨리 접하는 것이 좋네요. (원문) 駅から少々離れていますが送迎して貰えるので助かります。最近は付近のレンタカー業者も予約でいっぱいになるとのことで早めにおさえた方が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Left my passport with my family while trying to collect the car. The staff was very kind to drive me back to the station to pick up the passport and back to the shop. 5 star service no doubt! (원문) Left my passport with my family while trying to collect the car. The staff was very kind to drive me back to the station to pick up the passport and back to the shop. 5 star service no doubt! お世話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이 친절하다 입지가 미묘. (원문) スタッフが親切 立地が微妙。

(Google 번역 제공) 정중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네무로 역까지 차로 보내 주신 것은 살아났습니다 (원문) 丁寧に対応して頂きました。根室駅まで車で送っていただいたのは助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JR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도보로 20~30분 소요 (원문) Far away from JR, have to spend 20 to 30 minutes to walk there

탐조를 위해 들렀던 항구

(Google 번역 제공) 하나 사키 게를 먹으러 왔습니다. 하나사키항 주변의 음식점에는 넓은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일단 하나사키항으로 향해, 입구 앞 옆에 있는 스페이스에 차가 몇대 주차하고 있었으므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거기에서 오오하치까지 걸어가고 하나사키 게를 만끽해 왔습니다. 하나사키항도 풀러 산책했습니다만, 목가적인 분위기로, 북쪽의 항구에 온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나사키 게를 현지에서 신선한 상태로 먹고 싶은 분은 먼저 하나사키항으로 향하면 미아나 주차로 곤란한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花咲ガニを食べに来ました。花咲港周辺の飲食屋さんには広い駐車場がないので、とりあえず花咲港に向かい、入口手前横にあるスペースに車が数台駐車していたので使わせて頂きました。そこから大八まで歩いていき、花咲ガニを満喫してきました。花咲港もプラっと散歩しましたが、のどかな雰囲気で、北の港に来た感じがして良かったです。花咲ガニを現地で新鮮な状態で食べたい方は、先ずは花咲港に向かってくれば迷子や駐車で困る事は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상당한 규모. 큰 항구입니다. (원문) 静かでかなりの規模。 大きな港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을도어 과식한 거대 갈매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원문) 【秋刀魚食べ過ぎた巨大カモメに出会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항구 특유의 조수 (원문) 港ならではの潮のかおり

2025.4.3 방문 평일 오후 4시 너머 갔더니 매우 한산했다. 고토히라 궁갔다가 우동 발상지라고 해서 들려봤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산책하기 좋았다. 밀가루를 반죽하는 것을 중국에서 처음으로 들여와 우동을 일본에서 처음 만들었고, 일본의 대승인 고보대사 생지에 건축된 사찰이라고하는 역사깊은 고찰임을 느낄수있다.

사람들도 많이 없고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다만 주변에 더 볼것이 없어요 20~30분이면 다 보고 나옵니다

시코쿠 오헨로 순례길의 절 중 메인이 되는 절 중 하나. 부지도 꽤나 넓은 편이었다.

웅장한 오층탑과 오래된불상,거대한 아름드리 나무들이 아름답네요.

일본 종파중 한 곳. 고보 대사의 3대 유적으로 전해져 있고, 옛부터 두터운 신앙의 장소. 시코쿠 88사찰 순례길중 7번째. 사찰 안은 조용하고 금당과 오층답. 오래된 나무가 있다.

사찰을 좋아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젠쓰지역에서 도보 20분 정도 소요되고 녹나무와 목조탑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입니다. 작은 박물관도 있어서 역사공부하기 좋아요. 한창 연초라서 행사하는 것을 볼수있었습니다. 안쪽에 먹을거리 파는 가게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타코야끼나 잉어빵, 만쥬 등을 사먹을수있었어요~ 나오면 작은 가게 있어서 콜라사먹었습니다. 맞은편에 신사가 있길래 방문해보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사무소가 열리는 8시 30분에 갔다. 사무소 앞의 주차장 넓고 좋았습니다. 구내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사무소에서 미카미도 볼 수 있었습니다. 큰 가마를 볼 기회는 꽤 없기 때문에 감동했습니다 🏮 야쿠와리 액할 구슬은 무리하지 않고 근처에서 던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w 네무로 처음 갔지만 내비게이션대로 가면 알기 쉬웠습니다 🚗 또 가고 싶은 신사였습니다 ✨️ (원문) 社務所が開く8時30分に行きました。社務所前の駐車場広めでよかったです。敷地内はとてもキレイです。社務所で御神輿も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大きい御神輿を見る機会は中々ないので感動しました🏮 やくわり厄割の玉は無理せず近くから投げ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w 根室初めて行きましたがナビ通り行けばわかりやす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と思える神社でした✨️

25.08.27. 방문 최동단 유인 신사라고 생각합니다. 신사 근처 전망대도 좋았고 신사 근처에 마츠리 자료관도 있으니 무료니까 부담 없이 가셔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 금도 히라 신사는 1806년(문화 3년), 키타마에선의 호상으로 하코다테를 거점으로 하고 있던, 타카다야 카베에가 창사했다고 전해집니다. 해상교통의 보호신으로서, 또 풍어기원의 신으로서, 200년 이상에 걸쳐 네무로의 사람들의 신앙을 모아 왔습니다. 다카다야 카베는 네무로에서 혼슈로 연어나 해산물을 운반하고 택착항로를 연 해운의 선구자. 1813년에는 러시아와의 「골로닌 사건」을 평화적으로 해결해, 러일외교사에 이름을 남기고 있습니다. 현재의 사전은 쇼와 17년(1942년)의 조영으로, 대만 히노미가 이용된 중후한 건축. 고대에 서는 경내에서는 네무로항과 오호츠크의 바다를 바라보고 바닷바람을 느끼면서 참배할 수 있습니다. 매년 8월의 예대제는 무게 약 7.5톤의 가마, 4개의 제전구의 수레가 약 10킬로의 길을 반죽 걸어갑니다. 과거의 어업 도시·네무로의 번영을 지금에 전하는, 여름의 풍물시입니다. ⛩✨ (2024년 3월 19일 방문) (원문) 根室金刀比羅神社は、 1806年（文化3年）、北前船の豪商で箱館を拠点にしていた、高田屋嘉兵衛が創祀したと伝わります。 海上交通の守り神として、また豊漁祈願の神として、200年以上にわたり根室の人々の信仰を集めてきました。 高田屋嘉兵衛は、根室から本州へ鮭や海産物を運び、択捉航路を開いた海運の先駆者。 1813年にはロシアとの「ゴローニン事件」を平和的に解決し、日露外交史に名を残しています。 現在の社殿は昭和17年（1942年）の造営で、台湾檜が用いられた重厚な建築。 高台に立つ境内からは根室港とオホーツクの海を望み、潮風を感じながら参拝できます。 毎年8月の例大祭は、 重さ約7.5トンのお神輿、4つの祭典区の山車が約10キロの道を練り歩きます。 かつての漁業都市・根室の繁栄を今に伝える、夏の風物詩です。⛩✨ （2024年3月19日訪問）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땅을 방문한 것이 제례의 날이었으므로, 흥미를 가지고 신사까지 참가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신앙을 모으고 있는 모습. 여름의 제례도 매우 활기찬이었습니다. 관동 등이라면, 이 손의 제례는 하화로, 다소 산차가 남아 있거나는 합니다만, 출점 등은 많지 않고, 사람이라도 별로 없는 것이 현상. 이쪽은, 아직도 마을의 일대 이벤트로서, 인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5/08/8・9 방문 (원문) たまたまこの地を訪れたのが祭礼の日でしたので、興味を持ち神社までお参りしました。 地元では信仰を集めている様子。夏の祭礼も非常ににぎやかでした。関東などですと、この手の祭礼は下火で、多少山車が残っていたりはしますが、出店などは多くなく、人でもあまりないのが現状。 こちらは、まだまだ町の一大イベントとして、認知されているようです。 2025/08/8・9　訪問

(Google 번역 제공) 고슈인을 받을 수 있는 일본 최동단의 신사입니다. 신직씨나 사무분의 대응도 친절 정중합니다. 무료로 견학할 수 있는 가마를 보관하고 있는 전시 시설은 일견의 가치 있어! 고슈인과 오미쿠지가 다양합니다. (원문) 御朱印を頂ける日本最東端の神社です。神職さんや事務の方の対応も親切丁寧です。 無料で見学できるお神輿を保管している展示施設は一見の価値あり！ 御朱印やおみくじが多種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외에서 이사를 해 왔기 때문에 토지의 신에게 인사에 묻는다. 부지에 들어가면 신성한 공기에 싸인 엄격한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황금빛의 가마도 압권입니다. (원문) 市外から引越しをしてきたので土地の神様にご挨拶に伺いに。 敷地内に入ると神聖な空気に包まれた厳かな空間が広がっていました。 黄金色の御神輿も圧巻です。

(Google 번역 제공) 본토 최동단의 신사 매력적인 신사입니다. 부적의 종류도 풍부하고, 사무소에 있는 자료관도 볼 만한 곳이 있습니다. 여수가 1번 추천입니다! (원문) 本土最東端の神社 魅力的な神社です。 お守りの種類も豊富で、社務所にある資料館も見応えがあります。 旅守が1番の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왕복 1시간 정도 걸립니다.또, 스네의 높이 정도 있는 풀무라도 장소에 따라서는 있습니다. (원문) 往復1時間位かかります。また、スネの高さほどある草むらも場所によってはあります。しかし、その向こうの景観はバツグンなので是非行ってみ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풀의 카펫이 펼쳐지는, 개방적이면서도 최후의 정취를 가지는 곶. 곶으로 향하는 도로는 비포장 구간이 있습니다만, 잘 정비된 길이므로, 특히 운전에 곤란은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험한 길은 없고, 특별한 장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스니커라면 괜찮은 정도. 어쨌든 넓은 곶이므로 인구 밀도도 얇고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원문) 草の絨毯が広がる、開放的でありつつも最果ての趣を持つ岬。日本離れした景観。 岬へ向かう道路は未舗装区間がありますが、よく整備された道ですので、特に運転に困難は感じないと思います。駐車場から岬の突端まで行って帰って一時間くらいは確保したいです。 特に険しい道はありませんし、特別な装備も必要ないです。スニーカーであれば大丈夫程度。遮るものが無く風が強いので、帽子など吹き飛ばされ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どこが突端かわかりにくく、道案内もありません。踏み跡を辿っていけばいい感じに巡れると思います。 とにかく広い岬ですので人口密度も薄く、のんびりと散策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풍부하고 최고였습니다. 태평양의 장엄한 풍경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4km 정도 비포장 도로를 주행하게 되기 때문에 자갈 튀는 것에 주의를.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난 사용할 수 있었지만. (원문) お天気に恵まれ最高でした。太平洋の雄大な風景を存分に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4kmほど未舗装道路を走行することになるので砂利跳ねにご注意を。駐車場にトイレはありますが、おすすめはできません。私は利用できましたが。

(Google 번역 제공) 주위에는 곶이 많이 있지만, 여기의 절경은 1번일지도 모른다 절대 맑은 날에 가는 것을 추천! ⚠️ 주차장🅿️까지 자갈길이 몇 킬로미터 계속되므로 오토바이는 주의 (원문) 周りには岬がたくさんあるが、ここの絶景は1番かも知れない　ラッコやアザラシ🦦🦭も観られるのも凄い🤣 絶対に晴れた日に行くのをオススメ！ ⚠️駐車場🅿️まで砂利道が数キロ続くのでバイクは注意

(Google 번역 제공) 반신 반의로 방문했습니다만, 가보고, 경치, 분위기, 상쾌한 느낌과 모두에 만족. 아부가 여름에는 많은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풀무라를 걷기 때문에 비오는 날은 그만두는 편이 좋을까. 오구로 섬이 잘 보입니다. (원문) 半信半疑で訪れましたが、行ってみて、景色、雰囲気、爽やかな感じと全てに満足。アブが夏場は多く注意が必要です。また、草むらを歩くので雨の日はやめたほうがいいかな。大黒島がよく見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그 옛날, 아라가키 유이씨가 카메라의 CM를 보고 나서, 언젠가 이 땅에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해,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역시 좋은 장소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거의 아무도 없고, 좋은 바람이 불고 최고였습니다. 조금 집에서 멀지만, 또 가야 할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その昔、新垣結衣さんがカメラのCMを見てから、いつかこの地に行ってみたいと思い、やっと行けました。 やはり、イイ場所でした。 天気も良く、ほぼ誰もいなく、イイ風が吹いて最高でした。 ちょっと自宅からは遠いですが、また行くべき場所だと思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한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까지 다트를 4킬로 정도 달립니다 주차장에서 끝까지 업다운을 25분 정도 걸어요. (원문) とても綺麗な景色を見る事ができます。 駐車場までダートを4キロ位走ります 駐車場から 先端まで アップダウンを25分位歩き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에는 많은 챠시 흔적이 있지만 '챠시'란? 조사하면 아이누어로 울타리, 요새라는 의미로, 축제의 장소나 성역으로서 다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었던 것 같다… 100명 성 중 하나. 주차장이 있으므로, 거기에 멈추고 조금 걸으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곳입니다만, 귀중한 장소군요. 성 스탬프는 ・네무로시 역사와 자연의 자료관 ・네무로시 관광 인포메이션 센터(네무로역 앞) 그러면 누를 수 있습니다. (원문) 根室には、たくさんのチャシ跡があるけど、「チャシ」とは？ 調べたらアイヌ語で柵、砦という意味で、祭りの場や聖域として多目的に使用されていたらしい… 100名城のひとつ。 駐車場があるので、そこに停めて少し歩けばわかります。 今は何もない所ですが、貴重な場所ですね。 お城スタンプは、 ・根室市歴史と自然の資料館 ・根室市観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センター（根室駅前） で、押す事が出来ます。

2024-09-29 / 명성 1/100 첫 번째 스탬프를 1번으로 시작한다는 의미로 방문한 네무로는 차가 없으면 절대로 못 올 곳이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도 준비되어 있어 도중에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바다를 바라보는 단지 조금 넓은 원형의 토지로, 여기에서 생각을 즐길 수 있는 것은 꽤 고난도입니다. 100명 성 스탬프는 납사포곶의 북방영토자료관이나 네무로역 앞 관광인포메이션센터에서 입수 가능합니다. (원문) 駐車場も用意されており、道中もよく整備されています。 しかし、現在は海を望むただの少し広い円形の土地で、ここで思いを馳せるのはかなり高難度です。とは言え、根室へ来て、ここに寄らないのは勿体ないでしょう。何せ100名城の1番ですから。 100名城スタンプは納沙布岬の北方領土資料館か根室駅前の観光インフォメーションセンターで入手可能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26일) 100대 성 중 1위에 올랐습니다. 곳곳에 인장이 있습니다. 역 앞 관광 협회에서 받은 인장을 사용했는데, 상태가 좋지 않고 색깔이 희미하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인장 구성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다른 분들의 경험을 읽어보니 남동쪽에서 고분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터에 도착하는 데는 많은 노력과 이동, 시간이 걸렸습니다. 국내선 항공편, 공항 셔틀, 이동 시간을 고려한 구시로에서의 이틀 밤, 기차, 버스, 그리고 도보로 이동했는데, 해안가에 있는 이 고분을 보기만 하면 됐다니요? 잠시 감정이 북받쳐 멍해졌습니다. 하지만 곧 미소를 지으며 여정을 계속했습니다. 이곳의 역사적 중요성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당한 비용을 정당화할 수는 없어서 별점 한 개만 줄 수밖에 없습니다. 성터는 최대 15분밖에 머물지 못했습니다. 오전 11시 49분에 노사푸곶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오후 3시 10분 버스를 탔습니다. 정류장에서 걸어서 이동하고, 곶 곳곳을 둘러보고, 쉬거나 식사를 할 곳을 찾을 시간은 충분했습니다. 박물관에서 전기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은데, 걷는 시간이 단축되더라도 최종 여정은 버스 시간표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전기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물자가 없으므로 미리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위 작전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은 사전에 신중하게 수립해야 하며, 어떤 실수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통제 불능으로 치닫는 계획은 매우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2025.8.26) 百大名城No.1，印章設於多點。我是使用設於車站前観光協会的印章，不過該印章的狀況不大好，有淺層的分離色塊。印章構圖我現場沒找到，回來看其他人心得分享，似乎是從東南方望向此土丘。 花了好大的工夫及非常大的移動及時間成本，才抵達的城跡。國內線+機場巴士+配合交通時間釧路待兩晚+電車+公車+走路，結果攻過來，就為了要我看這一個在海岸邊的土丘？一瞬間是有點百感交集，傻眼。但也是笑一笑，繼續我的攻城之旅。我明白這個地點有其歷史意義，但實在是平衡不了我付出大量成本的感受，所以我也只能給一星了。城跡滯留時間，至多15分鐘。 我是11:49抵達納沙布岬公車站牌，搭下午3:10的公車離開。這樣的時間區間，足夠讓我從站牌來回步行攻城，然後納沙布岬一帶景點都有踩到，也有找個地方坐下來休息用餐。資料館似乎可租用電動腳踏車，但就算縮短了步行時間，最終行程也還是會受制於巴士時刻表，所以使用電動腳踏車的意義就不大了。 這邊是完全沒得物資補給，建議備好物資再前來攻城。攻城的整體計畫，事前務必縝密規劃，然後不能有閃失，畢竟這邊行程滾雪球可是非常不好玩的。

25.08.26. 방문 일본 100명성에서 1번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그 가치만 있을 뿐 이곳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치만 풍경은 멋지긴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본 100대 성 중 1위입니다. 가장 가기 어려운 곳이기도 해서 "일본 100대 성"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로 선택했습니다. 바람을 맞으며 북쪽 해안선을 바라보는 동안 형언할 수 없는 감정과 고독감이 가슴속 깊이 밀려왔습니다. 우뚝 솟은 성탑이나 웅장한 돌담은 없고, 황량한 들판 곳곳에 흩어져 있는 폐허와 바람 소리만이 이 접경 지역의 역사를 조용히 들려줍니다. 수 세기 전, 일본인과 아이누족이 이 땅에서 갈등하고, 교류하고, 공존했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역사의 무게와 자연의 고요함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일본 100대 성"에 마지막 도장을 찍는 순간, 마치 긴 순례를 마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유명한 성에서 고대 마을까지, 각각은 일본 역사의 다른 측면을 기록하며 제가 그 과정에서 지닌 인내와 열정을 반영합니다.네무로의 바람은 차가웠지만 제 마음은 따뜻했습니다.그 순간, 저는 여행이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 땅, 그리고 기억과의 대화라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일본의 100대 성으로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홋카이도의 동쪽 끝에 위치한 네무로 반도 성터는 일본과 북방의 교류에 있어 중요한 역사적 유적지입니다.16세기부터 18세기에 지어진 수많은 일본 방어 시설이 보존되어 있으며, 아이누족과의 만남과 갈등을 증언합니다.현재 일본 100대 성 중 하나로 선정된 이 성은 독특한 개척 역사와 광활한 자연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원문) 100名城編號1，這裡日本100名城第一位也是其中到達最困難第一位，所以選擇將它放入我的「日本百名城」旅程的最後一站。 站在風中遙望北方的海岸線，心中湧起一種難以言喻的感動與寂寞。這裡沒有高聳的天守，也沒有華麗的石垣，只有散落在荒野中的遺跡與風聲，靜靜訴說著邊境的歷史。想像數百年前，和人與阿伊努族在這片土地上衝突、交流、共生，歷史的厚重與自然的寂靜在此交織成獨特的氛圍。 當我在「百名城印章」上蓋下最後一枚印時，感覺像是完成了一段長長的朝聖之路。從南到北、從名城到古砦，每一處都記錄著日本歷史的不同面貌，也映照出自己一路走來的堅持與熱情。根室的風很冷，但心卻是溫的。這一刻，我深深體會到，旅行不只是目的地，而是與時間、土地和記憶的一場對話。日本百名城之旅，就此圓滿。 根室半島砦跡群位於北海道最東端，是日本與北方交流的重要歷史遺址。此地保存多處16至18世紀的和人防禦遺構，見證了與阿伊努族之間的接觸與衝突。如今被列入日本百名城之一，以其獨特的邊境歷史與遼闊的自然景觀而聞名。

(Google 번역 제공) 좋았어요. 먼저 100명 성 스탬프를 역사와 자연의 자료관에서 밀어 차시의 형태를 파악해 묻는 만큼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여정의 관계로 달려온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良かったです。 先に100名城スタンプを歴史と自然の資料館で押してチャシの形を把握して伺った分、理解しやすかったです。旅程の関係で駆け足になったのが残念でした。

25.08.26. 방문 최동단 증명서도 받을 수 있고 열도에 사는 동물이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쿠릴 열도 섬 4개 중 2개를 반환한다고 할 때 거부해서 아직도 러시아가 실효지배 중인데 역사란 잘 모르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접수로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내는 북방 영토의 역사를 차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17시 폐관이므로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오도록 해주세요 👀 (원문) 受付で証明書がもらえます！ 館内は北方領土の歴史をじっくり学ぶことができます。 17時閉館なので時間に余裕をもって来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26일) 100대 도시 스탬프 촬영지 중 하나. 역 앞 관광협회에서 이미 스탬프를 받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스탬프 상태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투어는 무료이며, 북방영토에 대한 이야기를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전시물은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서 훑어보기만 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바로 앞에 있어서 버스가 도착하기 전에 잠시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을 둘러본 후 여행객들에게 좋은 곳입니다. (원문) (2025.8.26) 百大名城印章設置點其一，不過我已先在車站前的観光協会取得印章，所以這邊印章的狀況我就沒確認。 無料參觀，參觀後可以更了解北方領土的故事。可惜的是只有日文展示，我也就只能走馬看花的看過了。公車站牌就在外面不遠處，在公車來之前，這邊可以坐下稍作休息。對逛完這一帶的旅人而言，是個不錯的中繼站。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시 북방 영토 자료관은, 일본의 최동단·네무로시에 있는 북방 영토 문제의 역사와 현상을 배울 수 있는 시설입니다. 납사포곶 바로 가까이에 위치해 국고도와 택포도 등을 바라보는 곳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전시 내용과 풍경이 깊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내에서는, 섬들의 생활이나 전전의 사진, 인양의 기록, 반환 운동의 행보등이 정중하게 소개되어, 영토 문제를 실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입관은 무료로, 전시는 알기 쉽게 정리되고 있어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배울 수 있는 내용입니다. 조용한 공간에서 자료를 보고 있으면 바다 너머로 보이는 섬들이 가까이 느껴지는 생각을 위한 귀중한 장소입니다. 또, 접수로 본토 최동단의 증명서를 발행해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根室市北方領土資料館は、日本の最東端・根室市にある北方領土問題の歴史と現状を学べる施設です。納沙布岬のすぐ近くに位置し、国後島や択捉島などを望む地に建てられているため、展示内容と風景が深く結びついています。館内では、島々の暮らしや戦前の写真、引き揚げの記録、返還運動の歩みなどが丁寧に紹介され、領土問題を実感をもって理解できます。入館は無料で、展示はわかりやすく整理されており、子どもから大人まで学べる内容です。静かな空間で資料を見ていると、海の向こうに見える島々がぐっと近く感じられる、考えるための貴重な場所です。また、受付で本土最東端の証明書を発行して貰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옛날에는 일본인이 살고 있었는데,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여기에 최동단의 증명서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見応えあります、ここに昔は日本人が住んでいたのに、いろいろ考えさせられますね、あとここに最東端の証明書ただでもら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1 납사 후미사키의 주차장 앞에 있는 건물로, 들어가면 왼쪽의 접수로, 일본 본토 사극 최동단 도달 증명서 무료로받을 수 있습니다. 안의 전시도 무료로, 일본이었던 북방 영토에 관한 전시입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적습니다 (원문) 2025.11 納沙布岬の駐車場の前にある建物で、入ると左の受付で、 日本本土四極最東端到達証明書 が無料でもらえます 中の展示も無料で、日本だった北方領土に関する展示ですが、思ったより少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관 후 바로 최동단 증명서를 추천 받았습니다. 북방 영토 문제를 자세히 알 수 있지만 긴 체류 시간도 걸리지 않고 무료입니다. 부담없이 들르는 것이 좋을까. (원문) 入館後すぐに最東端証明書をすすめられてもらいました。北方領土問題を詳しく知る事ができますが長い滞在時間もかかりませんし無料です。気軽に寄るのが良いかと。

(Google 번역 제공) 2025/4 북쪽 출구의 로타리 눈 앞에 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붙습니다.그리고 이 상향하고 있는 오른손에는 여기 거북이의 모델이 된 교번도 있습니다.조금 명칭은 다릅니다만. (원문) 2025/4 北口出てのロータリー目の前にあるので即目につきます。そしてこの像向かってる右手にはこち亀のモデルとなった交番もあります。ちょっと名称は違いますが。亀有駅周辺にはこの像以外にもこち亀のキャラの像やマンホールなどがあるので色々探して歩くのも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메아리 역에서 동상 지도를 받아 보물찾기를 시작해 보세요. 고치카메 기념관이 개관한 이후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추가되었고, 새로운 지도도 공개되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동상을 모으는 QR 코드 이벤트가 있었던 것 같은데, 끝난 건지 웹사이트가 다운된 건지 전혀 접속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동상을 찾는 동안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하면 사람들이 포인트를 모으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치카메-관광 (원문) 從亀有車站出來可以拿銅像地圖來尋寶，但後來こち亀記念館開幕之後增加了一些新的參觀點，有出新的地圖。 缺點是之前好像有QR CODE集銅像活動的樣子，那個活動不知道是結束了還是網頁壞掉，完全打不開，無法參與。建議可以結合手機，出一個集點APP，讓大家一邊尋寶找銅像一邊集點，比較有全部集完的動力。 #こち亀巡禮

(Google 번역 제공) 료츠 칸키치를 만나러 특별히 왔는데, 요야를 보고 실망했어요. 제가 특별히 온 건데, 만화 속 캐릭터랑 닮지 않아서요. 그래도 요야를 찾아야 했거든요. 사진 찍으려고 특별히 온 관광객들도 꽤 있었어요. (원문) 特地來看兩津勘吉的，看到有耶失望耶，因為是特地來的，他不太像卡通影片的人物，但是還是要來找一下他，還是有三三兩兩的遊客特地來拍照的。

(Google 번역 제공) 카메 아리 역 북쪽 출구의 눈앞에 계십니다 😄 정의의 경찰관❗️ 물론 멋지다. (원문) 亀有駅北口の目の前にいらっしゃる😄 正義の警察官❗️ もちろんカッコ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거북이라고 하면, 「코치 거북이」! 역 앞 주변에는 이곳 거북이의 동상과 디자인 맨홀이 많이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 관광지도를 한 손으로 주변을 산책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원문) 亀有と言えば、「こち亀」！ 駅前周辺には、こち亀の銅像やデザインマンホールがたくさんあります。天気のいい日に、観光マップを片手に周辺を散策してみてはいかがですか？

(Google 번역 제공) 역뿐만 아니라 공원에도! 반대쪽 출구에도! 가메아리역 부근은 이곳 거북이로 활기찬! 텐션 올랐어! (원문) 駅だけではなく公園にも！ 反対側の出口にも！ 亀有駅付近はこち亀で賑やか！ テンション上がったよ！

(Google 번역 제공) 역에 내려오자마자 만화 『이쪽 카츠시카구 카메유 공원 앞 파출소』의 주인공, 료츠 감길상이 눈에 뛰어들어 매우 감동했습니다. 역 북쪽 출구 로타리 앞에서는 오른손을 들고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는 양상이 그 밝은 분위기로 저를 환영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남쪽 출입구에는 다채로운 양씨, 나카가와, 레이코 등 친숙한 캐릭터들의 동상도 있어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람이나 거리 산책을 즐기는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나는 이 만화를 어렸을 때부터 읽었기 때문에, 도시 전체가 작품의 세계관에 물들어가는 것에 정말 놀랐다. 상점가나 공원, 역 주변 곳곳에 크고 작은 다양한 캐릭터의 동상이 흩어져 있고, 그들을 찾고 걷는 것은 마치 보물 찾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동상은 전부 10마리 이상 있다고 듣고, 하루에는 전부 돌아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 거리는 두 사람과 같은 사랑해야 할 캐릭터가 상징이 되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양쪽 입에 돈을 넣으면 이익이 있다는 소문이나 무정수까지 리얼하게 재현된 상을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코치카메」는,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것 같고, 대만으로부터의 관광객도 많이 보였습니다. 이 도시는 만화 팬들에게 확실히 성지이며 작품의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아키모토 씨가 이 도시를 모델로 그렸기 때문에 이런 멋진 장소가 생겼다고 느꼈습니다. 양씨가 언제나 미소로 사람들을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 이 장소를 방문하는 것만으로, 왠지 건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駅に降り立つと、すぐに漫画『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の主人公、両津勘吉像が目に飛び込んできて、とても感動しました。 駅の北口のロータリー前では、右手を挙げて笑顔で出迎えてくれる両さん像が、その明るい雰囲気で私を歓迎してくれているようでした。南口には、カラフルな両さん、中川、麗子といったおなじみのキャラクターたちの像もあり、記念撮影をする人や、街歩きを楽しむ観光客で賑わっていました。 私はこの漫画を若い頃から読んでいたので、実際に街全体が作品の世界観に染まっていることにとても驚きました。商店街や公園、駅周辺のあちこちに大小様々なキャラクターの像が点在していて、それらを探しながら歩くのは、まるで宝探しをしているようで、とても楽しい時間でした。像は全部で10体以上あると聞き、一日では全部回りきれないほどです。 この街は、両さんのような愛すべきキャラクターがシンボルとなっていて、住民にも観光客にも親しまれていることがよくわかります。中には、両さんの口にお金を入れるとご利益があるという噂や、無精髭までリアルに再現された像を熱心に撮影している人もいました。 「こち亀」は、海外でも親しまれているようで、台湾からの観光客も多く見かけました。この街は、漫画のファンにとってまさに聖地であり、作品の世界に入り込んだかのような体験ができます。作者の秋本治さんがこの街をモデルに描いたからこそ、このような素晴らしい場所ができたのだと感じました。 両さんがいつも笑顔で人々を見守ってくれているようで、この場所を訪れるだけで、なんだか元気をもら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0월 12일 방문. 여러 번 와도 여러 가지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재인식합니다. 「망향의 집」에는 모의 할머니의 이름이 쿠니고시마의 지도에 실려 있습니다. 수많은 모뉴먼트가 있는 에리어에서, 「많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많이 있는 것이 바삭바삭인 것」이라고 인식하지 않을 수 없을까···. (원문) 2024年10月12日訪問。何度来てもいろんな意味で受け止めざるを得ないことを再認識します。「望郷の家」には母方の祖母の名が国後島の地図に載ってます。数多くのモニュメントがあるエリアで、「たくさんあることが良いこと」と捉えた方が好ましいのか、「たくさんあることがバラバラであること」と認識せざるを得ないのか···。

(Google 번역 제공) 구시로에서 차로 2시간 반 정도입니다. 망원경으로 북방 영토가 보이므로 한 번은 와도 좋을지도. (원문) 釧路から車で2時間半くらいです。望遠鏡で北方領土が見えるので一度は来ても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몇시 와도 바람이 강한 인상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공기가 맑고 끝 감도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네무로 중심지에서 현지 가는 도중에는 사슴이 상당히 방황하고 있으므로 운전은 주의합시다. 기념품 가게도 오리지널 상품이 많습니다. 눈앞에 러시아에 불법 점거된 일본의 영토가 보이면 가려운 기분이 됩니다… (이것은 노부키 반도에서도 라우스에서도 같은 기분이 됩니다만) (원문) 何時来ても風が強い印象があります。 そのおかげか空気が澄んでて端っこ感もあり気持ちが良いです。 根室中心地から現地行く道中は、鹿が結構彷徨いてるので運転は注意しましょう。 お土産物屋もオリジナルグッズが多いです。 目の前にロシアに不法占拠された日本の領土が見え歯痒い気持ちにもなります…(これは野付半島でも羅臼でも同じ気持ちになりますが)

(Google 번역 제공) 보쿄노미사키 공원은 네무로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일본 최동단에 위치한 이 공원에서는 태평양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분쟁 지역인 북방영토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하보마이 제도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을 나타내는 "네 개의 섬의 다리"를 비롯한 여러 기념물이 있습니다. 근처에는 1872년에 지어진 홋카이도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인 노삿푸곶 등대가 있습니다. 북방영토 문제의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인근 홉포칸 박물관에서 통찰력 있는 전시와 사진을 감상해 보세요. 이 공원은 연중무휴이며,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산책이나 조용한 사색을 즐기기에 좋은 평화로운 장소입니다. (원문) Bokyonomisaki Park is a must-visit spot in Nemuro, offering a beautiful mix of nature and history. As Japan’s easternmost park, it gives you stunning views of the Pacific Ocean and, on clear days, you can even catch sight of the disputed Northern Territories. The park features several monuments, including the “Bridge of the Four Islands,” which represents Japan’s claim over the Habomai Islands. Nearby is the Cape Nosappu Lighthouse, the oldest lighthouse in Hokkaido, built back in 1872. For those interested in the history of the Northern Territories issue, the nearby Hoppokan Museum has insightful exhibits and photos. The park is open all year, with plenty of parking available, making it a peaceful place for a walk or quiet reflection.

(Google 번역 제공) 아이누의 이야기를 해 줬습니다. 지금도 옛날도 힘든 시대인 의미 공부도 되었습니다 (원문) アイヌのお話をしてくれましたやはり大変な時代でしたここでも国後島が見えたので良く見ないとわかりませんが添乗員の人に良く目で見て感動して下さいと言われました今も昔も大変な時代である意味勉強にもなりました北海道は本当に広いまだまだ色々見て感動や悲しみの話を聞いて少しでもわかれば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북방 영토 탈환을 향해 저도 응원하겠습니다.여러분의 행동이 일본 전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원문) 北方領土奪還に向けて私も応援させて頂きます。皆様の行動が日本全国でおこなわれている事を知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납사 포곶의 상징입니다. 조금 애차의 사진을 찍기에는 멀리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멀리 넓은 하늘과 이 갈색 오브제의 콘트라스트가 빛나 멋진 장소였습니다. (원문) 納沙布岬のシンボルです。ちょっと愛車の写真を撮るには遠いかなと思いましたが、遠く広い空とこの茶色いオブジェのコントラストが映えて素晴らしい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쿠나시리 메나시의 싸움』에서 아이누에게 살해된 일본인의 묘비. 원인은 일본인이 아이누에 대해 부당한 취급을 한 것으로부터, 견디고 겸한 아이누가 봉기했다고 한다. (원문) 『クナシリ・メナシの戦い』でアイヌに殺害された和人の墓碑。 原因は和人がアイヌに対して不当な扱いをした事から、耐え兼ねたアイヌが蜂起したとある。

(Google 번역 제공) 「관정 쿠나시리, 메나시아 개의 봉기」를 후세에 전하는 역사적인 공양비입니다. 납사포곶에 많이 세워진 비석군 중에서는 단단하고 오래된 비석이었습니다. (원문) 「寛政クナシリ、メナシアイヌの蜂起」を後世に伝える歴史的な供養碑です。納沙布岬に数多く建っている石碑群の中では、断トツで古い石碑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이누와 일본인과의 항쟁으로 희생된 사람의 공양을 위한 묘비입니다. (원문) アイヌと和人との抗争で犠牲になった人の供養のための墓碑です。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날씨로 축복 (원문) いい天気に恵まれて

(Google 번역 제공) 비등의 구조물이나 분수가 있어 눈으로 즐길 수 있는 공원입니다 넓은 광장도 있고 손질이있었습니다. 역에서 근처 주차장도있었습니다. 사람은 없었지만 (원문) 碑などの構造物や噴水があって目で楽しめる公園です 広い広場もあって手入れがしてありました 駅から近く駐車場もありました 人はいませんでしたが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이 상당히 깨끗한 인상. 분수는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오브제가 있어 즐길 수 있는 공원. 관리도 제대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주차장이 다소 좁을까… (원문) トイレが結構キレイな印象。 噴水は見応えあり。 色々なオブジェがあり楽しめる公園。 管理もしっかりされていると思う。 駐車場がやや狭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청주, 북쪽의 승리로 유명한 碓氷勝三郎가 기부한 땅에 만들어진 공원. 네무로의 거리와 오호츠크해가 바라보이는 북쪽에 서면, 북쪽의 승을 만들고 있는 碓氷勝三郎 상점의 벽돌 창고가 눈 아래로 보인다. (원문) 清酒、北の勝で有名な碓氷勝三郎が寄付した土地に造られた公園。根室のまちとオホーツク海が眺められる北側に立つと、北の勝を作っている碓氷勝三郎商店のレンガ造りの蔵が眼下に見える。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중심부의 아름다운 공원. 화장실도 새롭고 청결하고 기분이 좋다. (원문) 街中心部の綺麗な公園。トイレも新しくて清潔で気持ちが良い。

(Google 번역 제공) 분수도 있어 좋은 공원, 화장실도 예쁘다 네무로 여공절을들을 수 있습니다! (원문) 噴水もあっていい公園、トイレもきれい 根室女工節が聞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8대 정류할 수 있습니다. 메이지 공원과는 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駐車場は8台停められます。明治公園とは違った景観が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과 시청 사이에 있는 길에서 오호츠크해와 쿠니고시마를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방문할 때마다 정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고향은 아니지만, 방문해 여기에서의 광경을 보면 돌아온 느낌이 듭니다. (원문) この公園と市役所の間にある道から、オホーツク海と国後島をみるのが大好きで、訪根する度に定点で見ています。 ふるさとではありませんが、訪根してここからの光景を見たら帰ってきた感じが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일정의 절반이 망가졌을 때 나는 이 절에 들어섰다. 사슴이 예배에 사용되는 꽃을 여유롭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네, 이 결정이 저를 구해줬습니다^^ (원문) 在一個當天有一半行程崩壞的當下走進了這間寺廟，看到鹿悠閒的吃祭拜用的花時，是的，這個決定拯救了我^^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는, 참렬도 의자 대응으로 통일되어 오고 있으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近年では、参列も椅子対応で統一されてきてるので、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초등학교의 사생의 소재가 되고 있었습니다. 중요 문화재가 되기 전이었습니다만 지붕의 색은 주홍색이었습니다 (원문) 小学校の写生の題材になっていました。重要文化財になる前でしたが屋根の色は朱色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소에는 별로 가는 일이 없지만, 문화재로서의 가치는 있겠지요! (원문) 普段はあまり行くことがないですが、文化財としての価値はあるんでしょう！

방문한 날 해무가 가득해 마치 저승을 걷는 듯 했지만 신비롭게 느껴지는 풍경이었고 다음에는 맑은 날에 꼭 와보고 싶네요. 가는 길에 여우도 봐서 개이득.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인파도 없고) 날씨 좋은 날엔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자연의 고동을 느껴보세요. 바로 그것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독특한 지형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홋카이도의 꽤 외딴 지역에 있는 주차장에서 잠시 평화롭게 산책을 즐기는 것입니다. (원문) Quiet (without crowds) with great views on a good day of weather and feel nature's pulse. That's what this location is all about. It isn't about some unique landforms, it's really about taking that peaceful short walk from the carpark in a fairly remote part of Hokkaid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망대입니다. 주차장에서 10분 정도 걸어가지만, 해외와 같은 압도적인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거대한 갈색 모기가 우요우요 있으므로 긴팔을 착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本当に素晴らしい展望台です。 駐車場から10分くらい歩きますが、海外の様な圧倒的な絶景を楽しめます。 ただ、巨大な茶色い蚊がウヨウヨいるので長袖を着用し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です。

여러분 오지마세요. 저만 알고 싶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타테이와, 눈물 곶 모두 가도 전혀 하드한 행정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 주변, 여기도 포함해 상당한 수의 명승이 있어 서툴러 욕심하면 하루에 가는 것은 꽤 하드가 됩니다. 또, 이런 좋은 점이 계속되는데 거의 관광객과 만나는 일도 없기 때문에, 드디어 욕심해 버리는 것 같은 행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힘듭니다. 화창하다면 더 이상했습니다. 여기도 사람은 없고, 만나는 것은 사슴뿐이었습니다. 맑으면 꼭 끝까지 가자. 특히 V자곡은 압권입니다. 간단한 도보로 볼 수있는 몇 안되는 비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駐車場からそう遠いわけではないので立岩、涙岬両方行っても全くハードな行程ではありません。しかし、この周辺、ここも含めてかなりの数の名勝があり下手に欲張ると1日で行くのはかなりハードになります。 また、こんな良いところが続くのにほとんど観光客と会うこともないため、つい欲張ってしまうような行程になっているので大変です。晴れていれば尚更でした。 ここも人はおらず、出会うのは鹿だけでした。 晴れていればぜひ先端まで行きましょう。特にV字谷は圧巻です。簡単な徒歩で見れる数少ない秘境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로를 따라 주차장에서 비교적 평평한 길을 10 분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걷기 쉬운데 절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좋은 포인트인가 생각합니다. 주차장 부근은 괜찮았지만 목적지는 안개가 쏟아져 바라보고 유감이었습니다만, 경치는 최고입니다. 여름에는 벌레 대책을 추천합니다. (원문) 道道沿いの駐車場から比較的平坦な道を10分ほど歩くと到着します。歩きやすいのに絶景が見られるので良いポイントかと思います。 駐車場付近は大丈夫でしたが目的地は霧が立ち込め眺めて残念でしたが、眺めは最高です。 夏場は虫対策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자신이 갔을 때는 그 밖에 사람이 없고, 굉장히 깨끗한 경치를 독차지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기가 위험합니다. 그 밖에서는 본 적 없을 정도로 도체 때문에 굉장한 모기가 아무리 달려 도망쳐도 쫓아 피를 빨아 온다. . . 사진 찍고 차로 도망치는 5분도 하지 않는 사이에 20개소 정도 씹어 가려움 MAX입니다. 어쩌면 방충 대책을 제대로 한 다음 경치를 만끽하십시오. (원문) 自分が行ったときは他に人がおらず、ものすごくきれいな景色を独り占め出来ました。 ですが、蚊がやばいです。ほかでは見たことないくらい図体のでかい蚊がいくら走って逃げても追いかけて血を吸いに来ます。。。写真撮って車に逃げ込む5分もしないうちに20箇所程噛まれて痒さMAXです。 どうか防虫対策をしっかりとった上で景色を堪能し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2025년의 관매회는 2월 23일(일)에 개최 예정입니다. (원문) 2025年の観梅会は、2月23日(日)に開催予定です。咲き具合は例年より遅いです。神社側は数輪咲き始めたところで、山側は全く咲いていません。まだ奥の駐車場は開放されていませんのでご注意ください。(いずれも2月11日時点の情報)

(Google 번역 제공) 백사 아오마츠의 세토나이카이라고 생각되는 경치 좋은 장소에서, 비모양이었습니다만 매화의 꽃잎도 조금 떨어지는 풍정이 있었습니다. (원문) 白砂青松の瀬戸内海と思われる風光明媚な場所で、雨模様でしたが梅林の花弁も少し落ち風情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쓰나시키 텐만구에서 빠진 백사청송의 해안.화장실도 신사의 큰 화장실이 있다. (원문) 綱敷天満宮からぬけた白砂青松の海岸。トイレも神社の大きなトイレがある。暑いときには近くに自動販売機もないため、飲み物を持っていったほうがよい。

(Google 번역 제공) 소나무 숲이 펼쳐지는 바다 옆의 경치가 좋은 곳입니다 😉 (원문) 松林が広がる海沿いの景色のい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소나무 숲을 빠져 도리를 지나면 눈앞에 펼쳐지는 燧灘. 최고의 전망입니다! (원문) 松林を抜け、鳥居をくぐると目前に広がる燧灘。最高の展望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18년의 매화림의 상황입니다.3월 2일에 촬영했습니다. 매화와 신사의 경내에도 있기 때문에 둘 다 관매 해보세요. (원문) ２０１８年の梅林の状況です。３月２日に撮影しました。 梅林と神社の境内にも、有りますのでどちらも観梅してみてください。m(__)m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는 계절을 바꾸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訪れる季節をかえて再訪した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네무로의 벚꽃 명소 중 하나입니다. 매년 5월 중순 무렵에 만개를 맞이합니다만, 치시마 벚꽃은 흩어질 때까지가 짧은 것 같고, 또 쾌활함이 코로코로 바뀌기 때문에, 볼 만한 시기를 판별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원문) 根室の桜の名所の一つです。 毎年5月中旬頃に満開を迎えますが、千島桜は散るまでが短いようで、また陽気がコロコロ変わるため、見頃を見極めるのは難し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벚꽃 앞선의 최종 지점이라고도 불리는 네무로. 5월 초순이 지났을 무렵부터 벚꽃이 피어납니다. 치시마자쿠라는 키 길이가 낮기 때문에 근처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원문) 桜前線の最終地点とも言われる根室。 5月上旬過ぎた頃から桜が咲きます。 チシマザクラは背丈が低いので近くで観察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벚꽃 앞선의 최종 도착지에서 최동단의 벚꽃 명소로 고명한 곳. 벚꽃의 종류는 치시마 벚꽃, 작은 흔들림으로 밝은 복숭아 색의 꽃잎, 옆으로 기어 다니도록 펼쳐지는 가지 등이 특징적이다. 개화시기는 5월 중 하순, 네무로의 봄은 늦고 짧다. 이번 방문은 중추 시절, 빨리 노란 홍색의 기색이---. (원문) わが国の桜前線の最終到着地で、最東端の桜の名所として高名な所。桜の種類は千島桜、小振りで薄桃色の花弁、横に這うように広がる枝ぶりなどが特徴的である。開花時期は5月中下旬、根室の春は遅く短い。今回の訪問は中秋の頃、早くも黄色紅色の気配が−−−。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커다란 절에서 공해씨도 진좌하고 있습니다. (원문) 立派な大きなお寺さんで、空海さんも鎮座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올해의 벚꽃은, 매우 빨리 피어 주었습니다(2017년 5월 3일 촬영). (원문) 今年の桜は、とっても早く咲いてくれました(令和5年5月3日撮影)。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거기에 2 번 가봤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일본의 신사 또는 신사입니다. 이곳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5월 첫째주 또는 둘째주입니다. (원문) I've been there 2 times. It's a japanese jinja or shinto shrine where you can take photos. Best time to visit the place is on the 1st or 2nd week of May where you can enjoy the beautiful blooms of sakura tre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Cherry Blossoms를보고 싶었고, Nemuro, Abashiri 또는 Kushiro에 관계없이 인터넷에 대한 연구를했습니다. 성장하려면 음식은 오지 않습니다. Qinglong Temple에 와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정말 길고 오래되었으므로 건축물과 안뜰을 보러 오시기 바랍니다. (원문) 我想來看櫻花，也在網路做了功課，不管根室、網走、釧路，這裡的櫻花沒有大、多，沒有東京、京都或其他城市的壯觀，但是這裡的櫻花卻更能感動我，讓我知道北國的生活艱難當艱難的冬天過了，溫暖的春天來了就是生機盎然的時候，就是敬畏它們努力生長的時候，食物得來不易，請珍惜。 為什麼要來清隆寺為什麼要推它，因為它真的很久很古老，希望你們來看建築跟庭院。

좋아요 여름에 한번 더 오고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탄포포가 만개했습니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에조 사슴이 많이있을 때도 있고, 없어도 대변은 많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잔디 무라에서도 앉아있는 것은 그만두는 것이 좋을까 ^_^ (원문) たんぽぽが満開でした。 時期によりますが、エゾシカが沢山いるときもあり、いなくても糞は沢山落ちているので、草むらでも座るのはやめた方がいいかと^_^

(Google 번역 제공) 24시간 욕실을 갖춘 깔끔한 공원입니다. 본질적으로 이 공원은 보도와 화장실이 있는 단지 들판이지만 공원은 깨끗하고 화장실도 좋습니다. 또한 손을 씻고 물을 마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분수/싱크대가 있습니다. (원문) Straightforward park with 24 hour bathroom. Essentially, this park is just a field with a sidewalk and a bathroom, but the park is clean and the bathrooms are nice. It also has a fountain/sink thing that can be used to wash hands and presumably drink water.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이나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공원은 작지만 녹색도 많고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원문) 駐車場やトイレもキレイです。公園は小さいですが緑も多く良い印象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수도가 있습니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水道あります。 トイレ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놀이기구가 적다 (없음) 그냥 넓은 들판과 같은 느낌 (원문) 遊具が少ない（無い） ただ広い野原?の様な感じ

(Google 번역 제공) 느긋한 공원 시설, 놀이기구 적다. (원문) ゆったりした公園施設、遊具少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