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2019,10
시라카미 산지에 있는 타이오미네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자연 관찰 보도의 입구에서 입산해, 타이오미네 산 정상에 도착했다.
산 정상에서는 북동쪽에는 구름 위에 뽀카리와 검은 실루엣을 띄우는 이와키산, 남쪽에는 단풍으로 물들여진 무코시라신다케의 어려운 연속이 분명해 보인다.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면서 한숨 돌린 뒤 남쪽으로 이어지는 구 등산로를 막는 맹렬한 가뭄에 발을 디디고 먼저 눈앞의 직각봉을 목표로 한다.
집게손가락보다 굵은 뿌리를 뚫고 대나무를 긁어내고 땅을 포복하는 두꺼운 가지를 사방팔방으로 뻗은 관목을 극복하면서 직각봉에 도착했다.
직각봉의 피크에서 보이는 무코시로진다케의 경관은 아름답고 더욱 험하고, 종주로가 이 맹렬한 번들 속에 사라진 지금이라면 답파가 매우 곤란하다고 하는 의미를 실감할 수 있다.
예상 이상의 어려운 번개에, 앞으로의 불안을 느끼면서, 거기에서 더 서쪽에 있는 요시가미네로 여전히 굵은 뿌리 구부러진 대나무와 관목의 번개 속을 계속 계속 도착하면, 앞으로 나아갈 향 백신악에 라고 계속되는 남쪽의 능선상에는, 몇개의 피크를 확인할 수 있어, 앞으로도 이 밀번 안을 몇개의 피크를 넘으면서 계속 걷는 것은 물론이지만, 과연 복로까지의 체력을 온존할 수 있을까 불안이 깊어진다.
더 나쁜 것은 오늘 앞으로의 날씨는 내리막길이며 내일 저녁에는 풍우가 강해져 풍속 20m/s 정도의 악천이 예상되고 있다.
역시 돌아가야 할까….
잠시 가는 손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있으면, 전날까지 악천도 포함한 등산 계획과 식량이나 장비를 주도에 준비한 것을 생각해 내고, 신경을 고쳐, 우선은 능선상을 최초의 계곡으로 강하하는 일 했다.
사람의 키 이상의 뿌리 굽힘 대나무를 밀어내면서, 굵은 관목의 가지를 때로는 넘어, 또 때로는 빠져나가면서, 길고 가파른 경사면을 내려 계속해, 코르에 도착하면, 이번은 등반이 계속된다.
사람의 손이 들어가지 않는 시라카미 산지는, 상상을 끊는 밀번이며, 좁은 능선상에 다음으로부터 다음으로 나타나는 사방 팔방에 굵은 가지를 뻗은 관목을 피하기 위해 능선을 제외하면, 뿌리 굽힘 대나무가 쓰러져 있는 흐름 방향에 대하여 직각으로 부딪히게 되어, 매우 밀어 버릴 수는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능선을 벗기지 않게 진행되지만, 진행할수록 번개의 진함은 증가해, 거의 제대로 보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다음에서 다음으로 나타나서는 가는 손을 막는 굵은 관목의 가지 위를, 밸런스를 취하면서 전해, 때로는 빠져나가, 때로는 호후쿠 전진까지 강해진다.
이미 양손목은 상처 투성이로 피가 흘러, 밀번은 용서 없이 얼굴을 두드려, 헬멧의 틈이나 에어 빼기로부터도 찔러 온다.
이 정도의 심한 번개는 과거에 경험이 없지만, 매우 어려운 대신 빛나지 않는 상황은, 계속해서 계속된다.
다소 잠시 나아가면 바위가 나타나고, 가는 손이 절벽이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지를 사용해 근처의 바위를 올라가면, 거기에 취약하고 무너지기 쉬운 킬렛 모양의 능선이 계속되고 있어 더욱 그 앞의 가는 손에는 관목이 달라붙은 절벽이 보이지만, 아무래도 바라보는 한 여기를 피해 다니는 루트는 없는 것 같고, 의도하지 않고 피곤한 몸에 긴장을 강요하면서, 발을 밟으면 틀림없이 중대한 결과 를 부르는 킬렛 모양의 취성 능선을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더욱 그 앞의 깎은 절벽을 사지를 사용하면서 균형을 잡으면서 살짝 올라간다.
귀국에서는 강풍을 받으면서 줄다리기가 되는 것에 일말의 불안을 느끼면서 그 자리를 뒤로 하면, 또 이제 앞의 보이지 않는 맹렬한 번개가 시작된다.
피로를 거듭하면서 잠시 밀번을 진행, 가는 손을 확인하기 위해 관목의 가지에 오르면 …
눈치채면 대부분 휴식 같은 휴식도 하지 않고 계속 진행, 드디어 보인 무카시로신다케 산 정상을 눈앞에 감동과 기쁨이 담아 피로한 몸에 힘이 솟아온다.
그리고 조금 노력하면…
한층 더 전진을 계속하지만, 여전히 뿌리 구부러진 대나무와 가는 손을 막는 관목의 가지에 방해받고, 좀처럼 거리는 줄어들지 않고, 잠시 후 점차 산 정상에의 마지막 경사면으로 뛰어들어, 그 경사면을 단번에 오르고, 산 정상 에 도달했다.
무심코 양손을 하늘에 들고 환성을 준다.
산 정상에서는 하늘색 하늘 아래 약간 서쪽으로 기울어진 태양의 빛이 쏟아져 부드러운 바람이 뿜어져있다.
또, 삼각점을 나타내는 표석 이외에 사람의 흔적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시야가 열린 산정에서는, 단풍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시라카미 산지와, 그 앞에도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산들의 모습이 보이고, 산속 깊은 세계 자연 유산의 핵심부에 도착한 것을 실감시켜준다.
매우 어려운 산행을 강하게 하면서 시라카미 산지의 신이 머무르는 받음에 도착한 감동은 일시오이며, 아마 무설기에는 두 번 오지 않는 이 장소에서 보이는 경치를 제대로 눈에 구워, 시시각각과 시간이 다가오는 상황에 뒤머리를 당기는 생각으로, 그 자리를 뒤로 했다.
(원문)
2019,10
白神山地にある太夫峰山頂へと続く自然観察歩道の入口より入山し、太夫峰山頂に到着した。
山頂からは、北東側には雲の上にポッカリと黒いシルエットを浮かばせる岩木山、南側には紅葉で彩られた向白神岳の険しい連なりがハッキリと見える。
美しい景色を眺めながら一息ついた後、南側へと続く旧登山道を塞ぐ猛烈な藪に足を踏み入れ、先ずは目の前の直角峰を目指す。
人差し指より太い根曲がり竹を掻き分け、地を這うような太い枝を四方八方に延ばした灌木を乗り越えつつ直角峰に到着した。
直角峰のピークから見える向白神岳の景観は美しくも一層険しく、縦走路がこの猛烈な藪の中に消えた今となっては、踏破が非常に困難だと言われる意味を実感できる。
予想以上の困難な藪漕ぎに、この先の不安を感じつつ、そこから更に西にある吉ヶ峰へと相変わらず太い根曲がり竹と灌木の藪の中を進み続け到着すると、これから進むべき向白神岳へと続く南側の稜線上には、幾つものピークが確認でき、この先もこの密藪の中を幾つものピークを越えつつ歩き続ける事は勿論だが、果たして復路までの体力を温存できるのか不安が深まる。
更に悪い事には、今日これからの天気は下り坂であり、明日の夕方には風雨が強まり、風速20m/s程の悪天が予想されている。
やはり戻るべきか…。
暫く行く手を眺めながら考えていると、前日までに悪天も含めた登山計画と食料や装備を周到に準備した事を思い出し、気を取り直し、先ずは稜線上を最初の谷へと降下する事とした。
人の背丈以上の根曲がり竹を押し退けつつ、太い灌木の枝を時には乗り越え、また時にはくぐり抜けながら、長く急な斜面を下り続け、コルに到着すると、今度は登りが続く。
人の手が入らない白神山地は、想像を絶する密藪であり、狭い稜線上に次から次へと現れる四方八方に太い枝を延ばした灌木を避ける為に稜線を外すと、根曲がり竹が倒れている流れ方向に対して直角にぶつかる事となり、とても押し退けては行けない為、仕方なく稜線を外さないように進むが、進む程に藪の濃さは増し、殆どまともに歩行する事ができず、次から次へと現れては行く手を塞ぐ太い灌木の枝の上を、バランスをとりながら伝い、時にはくぐり抜け、時にはほふく前進まで強いられる。
既に両手首は傷だらけで血が滲み、密藪は容赦なく顔を叩き、ヘルメットの隙間やエア抜きからも突き刺してくる。
これ程の酷い藪は過去に経験が無いが、非常に困難な代わり映えしない状況は、延々と続く。
やや暫く進むと岩場が現れ、行く手が崖となった為、仕方なく四肢を使い近くの岩場をよじ登ると、そこには脆く崩れやすいキレット状の尾根が続いており、更にその先の行く手には灌木が張り付いた切り立った崖が見えるが、どうやら見渡す限りここを避けて通るルートは無いようであり、意図せず疲れた体に緊張を強いられつつ、足を踏み外せば間違いなく重大な結果を招くキレット状の脆い尾根を慎重に進み、更にその先の切り立った崖を四肢を使いつつバランスをとりながらよじ登る。
復路では、強風を受けながらの綱渡りになるであろうことに一抹の不安を感じつつその場を後にすると、またもや先の見えない猛烈な藪こぎが始まる。
疲労を重ねつつ暫く密藪を進み、行く手を確認する為に灌木の枝に登ると…向白神岳の山頂が数百メートル先に見える。
気がつけば、殆ど休憩らしい休憩もせずに進み続け、やっと見えた向白神岳山頂を目の前に感動と喜びが込み上げ、疲労した体に力が湧いてくる。
あと少し頑張れば…。
更に前進を続けるが、相変わらず根曲がり竹と行く手を塞ぐ灌木の枝に邪魔され、なかなか距離は縮まらず、暫くして漸く山頂への最後の斜面へと辿り着き、その斜面を一気に登り詰め、山頂へと到達した。
思わず両手を空にかざし、歓声をあげる。
山頂では、水色の空の下、やや西に傾いた太陽の光が降り注ぎ、穏やかな風が吹き抜けている。
また、三角点を示す標石以外に人の痕跡が全く感じられない視界が開けた山頂からは、紅葉で彩られた美しい白神山地と、その先にも何処までも続く山々の姿が見え、山奥深い世界自然遺産の核心部に辿り着いた事を実感させてくれる。
非常に困難な山行を強いられつつ白神山地の神が宿るであろう頂きに辿り着いた感動はひとしおであり、恐らく無雪期には二度と来ないこの場所から見える景色をしっかりと目に焼き付け、刻一刻と時間が迫る状況に後ろ髪を引かれる思いで、その場を後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