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하이 시즌을 피해, 2024/7/6(토)에 1박 2일로 방문했습니다. 숙박은 프리시아 리조트.
관광은 첫날에 「유리가하마, 아카사키 산호의 숲, 용궁성, 바다 거북과 수영 스노클링」의 투어에 참가. 둘째 날은 배를 전세로 품패 해안 앞바다 산호 정원에 갔다.
산호 정원에 관해서는 보트 스노클링 투어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에 보트 전세에서 스노클링이되었습니다. 프리시아에서도 보트 전세가 있습니다만, 가격이 비싼 것과, 오오가네 쿠해안에서 품패해안까지의 경치를 즐기고 싶었으므로, 오오가네쿠 해안의 숍을 이용해, 오오가네쿠 해안으로부터 코럴 가든까지 갔습니다. 시속 10~20km 정도 밖에 스피드가 나오지 않는 글라스 보트였으므로, 편도 30분 걸렸습니다만, 반대로 사진 촬영 무제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품패 해안 앞바다는 산호초가 깨끗하고, 외해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투명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요론 섬은 유리가하마가 메인이기 때문에 서해안 투어가 적은 것이 유감입니다. 스노클링하면 아카사키에서 품패 해안 앞바다를 단연 추천합니다. 덧붙여 오오가네 쿠 해안에서 품패 해안까지의 루트는, 간조시에는 보트를 통과할 수 없게 됩니다.
코럴 가든은 비치 엔트리의 스킨 다이브 투어도 있어, 해안으로부터도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눈앞이 외양이므로, 조수의 흐름에 주의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유리가 바닷가에 살고 있는 거북이는 사람에게 익숙한 탓인지, 근처에 따라서도, 그렇게 도망가지 않습니다. 17장째에 거북이의 사진을 싣고 있습니다만, 14 mm의 초광각으로 찍고 있으므로, 정말로 눈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근처에 가도 도망치는 느낌은 없습니다. 어쩌면 건드리지 만 만져서 안됩니다.
섬내의 교통입니다만, 프리시아 리조트로부터 백합이 바닷가가 있는 오가네쿠 해안까지는 택시를 사용하는 것보다, 렌트카를 걸는 편이 싸기 때문에, 렌트카를 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7/1~8/E까지는 예약으로 가득하므로, 빠른 예약을 추천합니다. 자신은 상황을 모르고, 최근까지 예약하지 않았고, 예약을 취하지 못하고 후회했습니다.
이어서 일요일은 차꽃 중심에 있는 주유소는 휴일인 것 같습니다.
이번 방문은 하이 시즌 전입니다만, 토요일 탓인지 호텔의 레스토랑, 인근의 레스토랑, 차화의 가게(3채)도 예약으로 가득했습니다. 리조트 호텔에서 저녁 예약을 할 수없는 일본만. 왠지 일본은 미치고 있다.
이번, 요론도를 방문해, 제일의 불만점은, 오키나와로부터의 비행기가 한 개 밖에 없고, 도착 시간이 느린 일. 투어가 11시 스타트였으므로, 페리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고, 페리를 사용해도 유리가하마 도착은 13시경. 11시 정도에는 도착하는 비행기의 항공편이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쿠메지마에 가려면 하루 3개의 비행기도 있고, 그렇게 여론도의 방문 인원수도 같은 정도인데, 왜, 무엇일까.
오키나와 여행(여기는 가고시마현입니다만)이 끝나고 생각한 것이, 여기서 패러세일링 하고 싶었다(요론도에서는 패러세일은 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 .
요론 섬과 비교 대상이 될 것 같은, 구메 섬과의 비교를하면,
・요론도의 좋은 곳
바다 색상, 산호초. 스노클링한다면 요론도. 쿠메지마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호텔 {조금 불만은 있지만 프리시아 호텔이 멋지다 (공항, 페리 승강장에서도 가깝다). 구메지마는 호텔의 송영이 없다.
・쿠메지마의 좋은 곳
섬까지의 액세스의 장점.
샌드뱅크가 연중 보인다.
결론으로서, 유리가 바닷가가 나오는 시기에 갈 수 있다면, 헤매지 않고, 요론도. 유리가 해변의 샌드뱅크가 나오는 시기에 방문할 수 없고, 샌드뱅크가 우선된다면, 쿠메지마.
개인적으로는 요론도는 재방하고 싶지만 구메지마는 더 이상 방문하지 않는다. 블루 필드라고 하는 숍에서 끔찍한 눈을 만났으므로, 10대 0으로 요론도의 승입니다. 이 숍의 대응이 없어도 8:2 정도로 요론도입니까. 너무, 구메지마는 좋은 인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키나와 여행으로 불편하게 느낀 것이, 해외라면, 나하로부터 요론도 정도의 거리라면 당일치기 투어가 보통에 있으므로, 같은 호텔에 묵으면서 투어로 낙도 순회를 할 수 있거나 합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오키나와에서는 기껏해야 나하로부터 케라마 정도.
또, 요론도의 투어는 개인 영업뿐이며, 송영이 없는 투어가 많습니다(나하에서도 송영이 없는 투어가 많습니다). 오키나와(요론도 포함한다)의 투어는 해외와 비교해, 관광지로서, 꽤 발전도상을 느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의 관광지는 중국인, 대만인으로 점거되고 있습니다. 요론도, 구메지마는 아직 일본인이 많습니다. 중국인, 대만인에게 발견하기 전에 방문해 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ハイシーズンを避けて、2024/7/6(土)に1泊2日で訪問しました。宿泊はプリシアリゾート。
観光は初日に、「百合ヶ浜、赤崎サンゴの森、龍宮城、海ガメと泳ぐシュノーケリング」のツアーに参加。2日目は船をチャーターして、品覇海岸沖コーラルガーデンに行きました。
コーラルガーデンに関しては、ボートシュノーケリングのツアーが見つからなかったので、ボート貸切でのシュノーケリングになりました。プリシアでもボート貸切があるのですが、値段が高いのと、大金久海岸から品覇海岸までの景色を楽しみたかったので、大金久海岸のショップを利用し、大金久海岸からコーラルガーデンまで行きました。時速10~20kmぐらいしかスピードが出ないグラスボートだったので、片道30分かかりましたが、逆に写真撮り放題。綺麗な景色を堪能できました。
品覇海岸沖は珊瑚礁が綺麗で、外海に繋がっているので透明度が結構良いです。
与論島は百合ヶ浜がメインのため、西海岸のツアーが少ないのが残念です。シュノーケリングするなら、赤崎より品覇海岸沖を断然おすすめします。なお、大金久海岸から品覇海岸までのルートは、干潮時にはボートが通れなくなります。
コーラルガーデンはビーチエントリーのスキンダイブツアーもあり、海岸からも行けそうですが、目の前が外洋なので、潮の流れに注意が必要かもです。
百合が浜に住み着いているカメは人に慣れているせいか、近くによっても、そんなに逃げていきません。17枚目にカメの写真を載せてますが、14mmの超広角で撮っているので、本当に目の前で写真が撮れます。近くに行っても、逃げる感じはありません。多分、触れますが触っちゃだめですよ。
島内の交通ですが、プリシアリゾートから百合が浜のある大金久海岸まではタクシーを使うより、レンタカーをかりた方が安いので、レンタカーを借り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ただし、7/1~8/Eまでは予約でいっぱいになるので、早めの予約をお薦めします。自分は状況が分からず、直近まで予約しておらず、予約がとれず後悔しました。
ついでに、日曜日は茶花中心に有るガソリンスタンドは休みのようです。
今回、訪問はハイシーズン前ですが、土曜日のせいかホテルのレストラン、近隣のレストラン、茶花のお店(3軒)も予約でいっぱいでした。リゾートホテルで、ディナーの予約が取れないの日本だけ。なんか日本って狂ってる。
今回、与論島を訪問し、一番の不満点は、沖縄からの飛行機が一本しかなく、到着時間が遅い事。ツアーが11時スタートだったので、フェリーを使わざるを得ず、フェリーを使っても百合ヶ浜到着は13時頃。11時ぐらいには到着する飛行機の便が有っ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久米島に行くには1日3本の飛行機もあるし、そんなに与論島の訪問人数も同じぐらいなのに、何故、何だろう。
沖縄旅行(ここは鹿児島県ですけど)が終わって思ったのが、ここでパラセーリングやりたかった(与論島ではパラセールはやってないようです)。。。
与論島と比較対象になりそうな、久米島との比較をすると、
・与論島の良いところ
海の色、サンゴ礁。シュノーケリングするなら与論島。久米島と比較にならない。
ホテル{少し不満はあるがプリシアホテルが素敵(空港、フェリー乗り場からも近い)。久米島はホテルの送迎が無い}。
・久米島の良いところ
島までのアクセスの良さ。
サンドバンクが年中見える{与論島は決まった時期(主に夏)の満潮時のみ]。
結論として、百合が浜が出てくる時期に行けるなら、迷うことなく、与論島。百合が浜のサンドバンクが出てくる時期に訪問できず、サンドバンクが優先されるなら、久米島。
個人的には、与論島は再訪したいけど、久米島はもう訪問しない。ブルーフィールドと言うショップでひどい目に会ったので、10対0で与論島の勝ちです。このショップの対応が無くても8:2ぐらいで与論島ですかね。あまり、久米島は良い印象がありません。
あと沖縄旅行で不便に感じたのが、海外なら、那覇から与論島ぐらいの距離なら日帰りツアーが普通にあるので、同じホテルに泊まりながらツアーで離島めぐりが出来たりするのですが、残念ながら、沖縄ではせいぜい那覇からケラマ程度。
また、与論島のツアーは個人営業ばかりで、送迎がないツアーが多いです(那覇でも送迎が無いツアーが多いです)。沖縄(与論島含む)のツアーは海外と比べ、観光地として、かなり発展途上さを感じました。
沖縄本島の観光地は中国人、台湾人で占拠されています(比喩でも何でもなく、観光地で聞こえてくるのは、中国語ばかりです)。与論島、久米島はまだ、日本人が多いです。中国人、台湾人に見つかる前に訪問しておいた方が良いかも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