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가미손에서 할 수 있는 21가지 일과 명소

세번째 오키나와 여행에 처음 방문. 최북단이라 루트가 쉽지 않지만 한번쯤 가보는 걸 추천. 개인적으로 코우리나 만좌모보다 인상깊었음. 포르투갈 카보다로카와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오키나와에서 신성시한다는 얀바루와 산봉우리 4개가 같이 보이는 점에서 색달랐음. 언젠가 밤에 은하수보러 와보고싶음.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 헤도미사키 엄청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도착 의외로 사람들은 없었는데 경치가… 장난이 아니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 끝없이 펼쳐진 광활한 바다, 그리고 신성한 곳이라는 산봉우리 3개가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 전망대 안에도 여러가지 소개 자료들이 많았고 풍경 자체만으로도 감상point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산책로가 짧아서 잠깐밖에 돌지 못했다는 점이지만 풍경이 주는 멋짐으로 커버 가능하다

나고시까지 여행했다면 북부코스 보기를 추천. 해도곶. 해도미사키 공기좋고. 경치 좋고. 렌트카가 있어야만 접근할수 있는데, 렌트로 나고까지 갔으면 여기 꼭 가보세요. 가는길이 좀 지루할수도있지만 나고에서 1시간 거리 밖에 안됩니다.

오키나와 가장 북쪽에 위치한 곶 입니다. 자연 경관이 훌륭한 국립공원이고 주차장이 잘되어 있어요~! 탁 트인 수평선을 보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 ) 렌터카 여행 중이라면 한번쯤 방문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다이세키린잔 방문 후 이어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폭싹 속았수다에 나오는 들판같은 아름다운 느낌이 듭니다. 푸르른 초원에 뻥 뚫린 바다가 아름다웠어요. 울타리가 전부 쳐져 있는게 아니라서, 끝쪽은 좀 위험합니다. 끝까지 걸어가서 사진찍는분들 있어서 담력에 놀랐네요.

오키나와는 경이롭다. 또다른 만좌모. 만좌모보다 낫다. 한적하고 북부 끝이지만 드라이브 하기에 좋다. 여유를 갖고 찾아보면 좋은 곳. 무료이다.

자전거타고 여기까지 왔다! 이 이후로 내리막만 있을것같은데 업힐과 낙타등이 계속 반복되니 혹시나 자전거종주로 오시는 분이 계신다면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하시길. 이화령이 50개는 있다고 생각하셈 ㅎㅎ

작년 블로그 후기를 보고 입장료 1,200엔으로 알고 방문했는데, 2,500엔이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어떻게 1년새에 두 배 인상이 됐을까요..) 갑작스러운 가격 인상 소식 외에는 모든 것이 좋았어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qr 코드를 통한 가이드 앱 설치가 가능한데 한국어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쉽게 감상 가능합니다.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정말 울창한 숲입니다. 길이 매우 잘 닦여 있어서 등산만큼 힘들지 않으니 도전해볼만 합니다. 레귤러 코스 60분, 쇼트 코스 30분으로 안내되어 있어요. 마지막에 스프린트 포레스트 길 걸어서 돌아갈 수 있는데 이 길은 꼭 거쳐서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갈때는 셔틀버스 타고, 올때는 걸어오시길 추천합니다.) 소요 시간은 사진 찍을거 다찍고 구경 천천히하고 올때 포레스트 거쳐서 가니 레귤러코스로 총 2시간 걸렸네요.

- 트래킹, 하이킹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함. 입장료 2,500엔 - 주차장 있음. 트래킹 시작 코스까지 걸어가거나 20분 간격으로 오는 셔틀버스탈 수 있음 - 트래킹 코스까지 셔틀버스타고 가서 1시간 돌고 내려올땐 걸어서 내려오는 걸 추천함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들어가는 입구가 풀이 무성해서 맞는 길인지 헷갈렸지만, 곧 주차장이 나왔습니다. 입장료가 조금 비싼 느낌이였지만,관람 후에는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멋진 풍광,시설 내 버스 운용,관람로 정비 등) 직원 분들도 무척 친절하셨고 북부 여행 중 필수 코스로 추천합니다. (관람로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어린 아이도 충분히 갈수있다고 생각되지만, 넉넉히 40~50분 정도 소요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헤도곶 부근에서 산 사이로 보이는 두개의 암석 봉우리가 대석림산이며,아래에서 보고 위에서 있던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주차장 크기도 적당하며 무료입니다. 2층의 식당도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 할 수 있어 좋았고 메뉴가 많지 않았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관람 내내 기암괴석들이 멋있어서 사진을 올릴까했지만,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구니가미손, 얀바루국립공원 방향으로 올라오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하는 곳. 헤도미사키, 구니가미 미나토 쇼쿠도와 함께 필수 방문 장소입니다. 대림석산 트레킹 코스의 정점인 전망대까지 레귤러 코스 기준으로 천천히 둘러보며 올라가시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전망대이니만큼 멀리까지 보입니다. 가까이는 헤도미사키, 멀리는 가고시마의 섬까지. 2500엔이 아깝지 않은 다이세키린잔은 매표소에서 차로 트레킹 시작점까지 태워줍니다. 레귤러 코스는 60분, 숏코스는 30분 소요됩니다. 코스의 중요 포인트마다 번호가 붙어 있으며 입장하는 곳에서 어플을 다운받아 한국어 설명을 보시면서 트레킹하시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트레킹이 될 것입니다. Asmui Spritual hikes. 참고로 도쿠도쿠 5패스로 입장료가 상대적으로 비싼 오키나와월드, 대림석산, 류큐무라(비추), 코우리전망대, 츄라우미수족관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렴하지만 꼭 가실만 한 곳으로는 시키나엔(300엔), 만좌모(100엔), 가쓰렌성터(600엔) 정도이니 참고하세요.

쉽게 보기 힘든 이국적인 풍경입니다. 나하시에서 꽤 멀지만 방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정상 근처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올라가기 편하고, 안내하시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2023년 12월 방문. 석회암층이 융기하여 오랜 시간에 걸쳐서 침식된 바위산. 여러가지 기괴한 암석에 반얀나무가 엉겨 자란 모습은 앙코르와트를 떠오르게 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아열대 수종과 함께 어우러진 바위 숲은 특히 한국 사람에게 더 이국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산이라지만 차로 거의 정상까지 이동한 후 일대를 둘러보는 곳이라 등산에 부담은 없습니다. 대부분 1시간 30분 정도면 모든 코스를 다 돌아본다고 하네요. 저는 칠순이 가까운 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다니느라 무척 천천히 걸었고 3시간 정도에 모든 코스를 다 돌아보았습니다. 정상 전망대에서 시원한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바라보는 헤도곶(辺戸岬)도 잊을 수 없는 풍경이네요. 트레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 볼만한 곳인 거 같습니다.

오키나와 최북부 지역에 있는 명소입니다. 오키나와가 대부분 바다를 중심으로 명소가 있는게 대석림산은 돌산과 유명한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시간 때문에 약 30분 코스를 걸으면서 느끼고 나무는 별도로 짧게 구경했는데 충분히 아름다운 경관과 바람 소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헤도미사키에서 보고 와 저런게 있네 하고 만족해야지 직접 가면 상당히 무섭습니다...

헤도곶이 보이는 전망은 괜찮긴 하지만 진입도로가 좁고 구불구불하고 경사도 심한데 반사경 없는 구간도 있고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라도 만나면 너무 고생할 듯 여기까지 오는 수고에 비하면 굳이?

찾아가기 어렵군요, 저번에 와서 못찾았, 네비게이션 끝나고 좁은 길로 쭉~ 들어가세요. 멀리 보이는 조형물을 향해 가다보면 납골당이 나옵니다. 산 위로 더 올라가세요, 팻말이 보이면 좌회전해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인적이 뜸하고 시설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경치와 바람은 좋아요.

오키나와 북부에 서식하는 날지 못하는 새 얀바루 쿠이나를 본따 만든 전망대이다. 워낙 외진곳에 위치해서 관광객이 거의 없다. 대석림산, 해도곳에서 잘 보면 보이는 곳이라 처음엔 저게 몰까 호기심을 자극한 전망대 이기도 하다. 그런데 찾는 것이 엄청 힘들다. 해도곶에서 온다고 가정을 하면 무덤가 오른쪽으로 차 1대만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보이는데 이리로 올라가야 한다. 그리고 바로 2갈래 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직진하지 말고 왼쪽으로 가야 이 전망대가 나온다. 그리고 약간의 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나온다. 전망대는 전망대 밖과 안쪽에서 볼 수 있도록 해놨고 전망은 정말 좋지만 전망대 안쪽은 관리를 하지 않는 것인지 형광등이 모두 깨져있는 체로 방치되고 있었다. 하지만 전망대와 전망대 밖에서 보이는 풍경은 모두 훌륭했다.

탁트인 바다가 인상적인 곳. 물론 얀바루쿠이나의 크기에도 감탄(?)을 할 수 있음. 얀바루쿠이나는 전세계에서 오키나와 북부 얀바루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특별한 새. 일본내 서식하는 새들 중 유일하게 날지못하는 새이기도 함. 전망대로 가는 길이 좁고 경사가 심한 편이니 운전에 두려움을 느끼는 분들은 주의를 요함.

차가 있다면 가볼만 합니다. 해도곶을 비롯해 주변 해안선을 조망할수 있습니다. 오르는 길이 좁아 마주오는 차를 주의하며 가야 합니다.

주차장이 있지만 진입 도로가 좁아요, 오르막길 올라간 이후 왼쪽 방향입니다.

날씨 좋을때만 가세요 가는 길이 좀 험합니다 주차할 데는 많아요 화장실도 있고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 경치가… 좁은길을 따라 올라가면 이런곳에 전망대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 커다란 정자가 보인다 날씨가 좋을때 오면 정말 멋진 경치를 볼수 있을듯

헤도곶 갔다가 우연히 들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유명한 경승지. 얀바루의 해안선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치기의 유래대로 바람이 기분 좋다. 이곳만을 위해 일부러 들르는 가치는 없지만, 변도곶과 함께 들르는 것은 추천. 주차장이나 히가시야 등 정비되어 관광객도 흔들리고 있다. 辺戸岬측으로부터의 길이 추천.남쪽의 길폭은 좁다. (원문) 昔から有名な景勝地。 やんばるの海岸線が一望出来、茅打ちの由来の通り風が心地よい。 ここのみの為わざわざ立ち寄る価値はないが、辺戸岬と合わせて立ち寄るのはお勧め。駐車場から徒歩5分程度で到着する。 駐車場や東屋など整備され、観光客もちらほらいる。 辺戸岬側からの道がお勧め。南側の道幅は狭い。「戻る道」エピソードがあること初めて知った。

(Google 번역 제공) 치타 반타는 높이 80m의 절벽이 동중국해를 향해 우뚝 솟았다. 전망대에서는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박력 만점. 반대편에는 파워스팟 오이시 임산도 가까이 보인다. 반타라는 것은 오키나와의 방언으로 절벽이라는 의미. 절벽 위에서 수확한 지붕 날카로운 용을, 너무 악로에서 절벽에서 버렸을 때에, 아래에서 불어 올리는 바람에 의해 흩어져 버린 것이 지타 반타의 유래라고. (원문) 茅打バンタは高さ80メートルの断崖が、東シナ海へ向かってそびえている。展望台からは海が一望できて迫力満点。反対側にはパワースポット大石林山も間近に見える。 バンタというのは沖縄の方言で崖という意味。崖の上で収穫した屋根葺き用の茅を、あまりの悪路で崖から打ち捨てた際に、下から吹き上げる風によってバラバラになってしまったことが茅打バンタの由来とか。

지나가는 길에 부담없이 들릴수 있는 곳이다. 멀리 해안가가 보이며 경치도 나쁘지 않다.

(Google 번역 제공) 🌈60 수습 란타루바이크로 Go! 🛵... 케도 미사키, 몽바 쿠이 나루 전망대에서 계속되었습니다. 산핀 차 밧줄 병을 들고 빛이 가득한 바다를 바라보면, 조용한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원문) 🌈60手習いﾚﾝﾀﾙﾊﾞｲｸでGo！🛵... 辺戸岬、ﾔﾝﾊﾞﾙｸｲﾅ展望台からの続きで寄りました。 さんぴん茶ﾍﾟｯﾄﾎﾞﾄﾙを手に 光に満ちた海を眺めていると、 静かな時間が...過ぎて行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야채 보호 센터 ☝️ 오키나와현 본섬 북부의 희귀한 야생 생물의 생태나 그 보호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장소🏛️ 관내에는 생물에 관한 많은 책이 놓여 있고, 천천히 읽을 수 있는 환경📕 에어컨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시원하면서 한가로이 독서 📖도 좋을지도 ☝️ (원문) 無料で利用できる野菜保護センター☝️ 沖縄県本島北部の希少な野生生物の生態やその保護について詳しく知ることができる場所🏛️ 館内には生物に関する多くの本が置いていて、ゆっくりと読書できる環境📕 エアコンも効いてるので涼みながらのんびり読書📖も良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환경부가 하고 있는 무료 시설입니다. 아열대의 숲·얀바루에 대해서, 또 거기에 서식하는 동물·곤충 등에 대해서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만 가자. 입구를 들어가면 터치 패널식의 접수기가 있으므로, 인원수나 방문 회수에 대해서 회답하는 것만으로 OK. 얀바루쿠이나나 케나가네즈 등 국가 지정 보호 동물의 박제도 많이 전시가 있어, 로드킬의 문제에 대한 리얼한 사진 보고도 있었습니다. 쿠치오타키까지 걸었을 때 찾아낸, 아름다운 색의 달팽이가 「아오미오 카타니시」라는 고유종인 것이 이 시설을 방문해 판명했기 때문에, 감격했습니다 🐌 무료 시설이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꼭 들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설 안쪽까지 보지 않고, 입구 부근을 살짝 보아 돌아갈 수 있는 분을 보았습니다만, 절각 왔는데 아깝다! (원문) 環境省がやっている無料の施設です。 亜熱帯の森・やんばるについて、またそこに生息する動物・昆虫などについて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 興味のある方だけ行きましょう。 入口を入るとタッチパネル式の受付け機があるので、人数や訪問回数について回答するだけでOK。 ヤンバルクイナやケナガネズミなど、国指定保護動物の剥製もたくさん展示があり、ロードキルの問題についてのリアルな写真報告もありました。 久地大滝まで歩いた際に見つけた、綺麗な色のカタツムリが『アオミオカタニシ』という固有種である事がこの施設を訪れて判明したので、感激しました🐌 無料の施設ですので、興味のある方はぜひ立ち寄られるといいと思います。 施設奥まで見ずに、入口付近をさっと見て帰られる方をお見かけしましたが、折角来たのにもったいない！

(Google 번역 제공) 2023.10.27 얀바루에 사는 생물의 전시관에서 무료로 견학해 온다.또 동물원이 아니기 때문에 박제의 전시이다. (원문) 2023.10.27 ヤンバルに住む生き物の展示館で無料て見学てきる。なお動物園ではないので剥製の展示である。ロードキルのパネルが多かった。貴重な生き物を守れるような安全運転を心掛けたい。

(Google 번역 제공) 얀바루의 생태에 대해 배울 수있는 시설입니다. 입장료는 무료, 주차장이 있었습니다 얀바루쿠이나의 박제나, 오키나와에 서식하는 동물, 사계절의 꽃이나 벌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패널이나 자료가 많이 있었습니다 서서히 돌면 30분 정도, 차분히 보면 60분부터 몇 시간이라도 있을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시설 전체와 화장실은 먼지와 곰팡이의 냄새가 있으므로 천식 등을 가지고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딱딱할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있는 환경이었습니다. (원문) ヤンバルの生態について学べる施設です 入場料は無料、駐車場がありました ヤンバルクイナの剥製や、沖縄に生息する動物、四季の花や虫について学ぶことができる、パネルや資料が沢山ありました サーっと回るなら30分程度、じっくり見るなら60分から何時間でもいられる場所かと思います 施設全体とお手洗いは埃とカビの匂いがあるので、喘息などを持っている人には少しキツイかも知れません 子供から大人まで楽しめる環境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얀바루의 자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만족의 시설이었습니다! ! 오키나와 북부까지 차로 가면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니까 모처럼 왔기 때문에 뭔가 시설에도 들르고 싶다고 생각 이쪽을 방문했습니다^^ 건물의 사이즈가 큰 것은 아니지만, 안의 스페이스는 볼거리가 충실하고 있어 소요 시간은 30분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가 있어도 즐길 수 있고, 어른만이라도 귀중한 얀바루의 자연 환경을 배울 수 있는 장소가 되는 시설이었습니다♫ (원문) 無料でやんばるの自然について学べる満足の施設でした！！ 沖縄北部まで車で行くとなかなかな時間がかかりました。 だからこそ、せっかく来たので何か施設にも立ち寄りたいなと思いこちらを訪れました^ ^ 建物のサイズが大き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中のスペースは見どころが充実していて所要時間は30分程だったと思います！ 小さなお子さんが居ても楽しめるし、大人だけでも貴重なやんばるの自然環境が学べる場になる施設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은 수십 대분 있습니다. 관내는 도넛 모양의 절반 같은 ​​구조로 곡선을 진행하면 돌아오는 느낌입니다. 얀바루의 드물고 귀중한 생물의 박제나 골격 표본이 많이 있습니다. 환경 보호·외래종의 구제·도로상에서의 사고사(로드킬) 방지·밀렵 방지, 등의 활동 내용의 보고도 있습니다. 사무소에서는, 마그넷식의 스티커를 6종류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기 버스 「얀바루 황금(쿠가니)호」도 왔습니다. (원문) 駐車場は数十台分あります。 館内は、ドーナツ形の半分みたいな構造で、曲線を進んだら戻って来る感じです。 やんばるの珍しく貴重な生物の剥製や骨格標本が沢山あります。 環境保護・外来種の駆除・道路上での事故死(ロードキル)防止・密猟防止、などの活動内容の報告もあります。 事務所では、マグネット式のステッカーを6種類販売しています。 電気バス「やんばる黄金(くがに)号」も来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자연 학습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까? 산 등반 전의 분 등 오셨습니다. 입구에 로드킬을 호소하는 간판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 간판에 걸어 가려고 하면 갑자기 환경성의 간판이 붙은 차가 백에서 발진! 그리고 조금이라도 자신들이 로드킬되는 곳이었습니다 www 내려오지 않고 그대로 달려갔습니다. 한마디 아야마루~~🤣 (원문) 自然学習したい方にオススメでしょうか。 山登り前の方などいらしてましたよ。 入口にロードキルを訴える看板がありました。が！ 私達がその看板に歩いて向かおうとするといきなり環境省の看板のついた車がバックで発進！ あと少しで自分達がロードキルされる所でしたwww 降りてくることなくそのまま走り去りました。 一言あやまる位しろ〜🤣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이용하지 않고, 공원만 이용했습니다. 매우 넓고 다양한 코스가 있으므로, 산책하는데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트리하우스나 롯지 타입 등 여러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트리하우스는 난방 기기가 없는 것 같기 때문에, 겨울은 조금 춥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음에 묵어보고 싶습니다. (원문) ホテルは利用せず、公園のみ利用しました。 とても広くて色んなコースがあるので、散歩するのに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 ホテルはツリーハウスやロッジタイプなど色々あるみたいです。 ツリーハウスは暖房機器がないらしいので、冬は少し寒いと思いました。 機会があれば次回は泊ま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캠핑장에서 캠핑을 다녀온 사람으로서 이 글을 리뷰합니다. 제 숙박 계획이 갑자기 변경되었을 때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배려심 깊었습니다. 플랫폼에 있는 캠핑장은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탁 트인 공간에 있는 비교적 한적한 캠핑장입니다.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라고 했지만 그늘이 많지는 않습니다. 공원 곳곳에 화장실과 물을 채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지 않고 경치 좋은 짧은 산책로가 몇 군데 있습니다. 한 곳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멀리 떨어진 캠핑장에서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엔화만 받는 자판기와 5시에 문을 닫는 매점에 몇 가지 주류가 있습니다. 트리하우스는 낡고 낡아 보였지만, 캐빈은 멋져 보였습니다. (원문) I’m reviewing this as a person who went camping in the camping area. Staff was very,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when the plans for my stay were abruptly adjusted. Camping areas that are on the platform require a small hike to get to it, but are more secluded camping areas in the open area. I allowed to pick your favorite spot but do not offer much shade. There are bathrooms in multiple locations and places to fill up water throughout the park. There’s a few short trails that are not too challenging and offer some pretty good views. There are showers at one location that are open 24 hours for your use. It’s about a 10 minute walk from some of the further away camp locations. There’s a vending machine that takes only Japanese yen and a couple alcoholic drink options at the shop which closes at five The treehouses looked old and worn, but the cabins looked nice.

(Google 번역 제공) 밤에 별을 모두 보려면 밤에 이곳에 가보세요. 매우 매력적입니다! 주요 도로에서 도보/하이킹으로 3.5km, 유이유이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자연과 매우 가까워서 가치가 있습니다 :) (원문) Try to go here during the nighttime to see the stars all out at night. Very fascinating! It is a 3.5km walk/hike from the main road, easily a 10min drive from yuiyui. Worth it to be very close to nature :)

(Google 번역 제공) 단지 두 시간 동안 방문했습니다. 산책은 힘들지 않았고 거기에 있는 동안 운이 좋게도 오키나와 딱따구리와 울새를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기 뒤쥐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Google 지도가 안내하는 곳(정문)보다 약간 더 아래쪽에 방문객 주차 공간이 많습니다. (원문) Visited just for a couple of hours. The walks are not tough and we did get lucky to see the Okinawan woodpecker and robin while there. Also had a baby shrew come up to us. Plenty of visitor parking, slightly further down than where Google Maps leads you (main entran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열대우림 산책을 하기에 평균보다 약간 높은 곳입니다. 열대 지방의 일반적인 숲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월 중순의 30°C 정도의 따뜻한 날씨는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방문자 센터/주차장 입구는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주차장 방향을 가리키는 도로 표지판에 있는 제 사진을 참조하세요. (원문) this is slightly above average place for tropical forest walk. one can use the usual forest trees in the tropics. however the warm weather about 30°C in middle Oct does not make the trip pleasant. The entrance to the visitor centre/car park is not obvious. See my photo on the sign on the road that points towards the car park

(Google 번역 제공) 숙박이 아닌 하이킹으로 갔다. 자연이 풍부하고 기분이 좋지만 모기가 있으므로 대책이 필요합니다. (원문) 宿泊ではなくハイキングで行きました。 自然豊かで気持ちがいいですが、蚊がいるので対策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각지에서 별이 빛나는 하늘을 봐 왔습니다만, No.1이었습니다. ! 꼭 많은 사람에게도 보고 싶습니다!별빛 포토도 추천입니다! 숲의 나이트 투어도 많은 분이 참가하고 있어, 아이 씨라든가 있으면 이쪽도 즐거워! (원문) 日本各地で星空を観てきましたが、No.１でした。夜の星空ツアーも椅子の座りごごちが最高！！流れ星も四回それもなかなかの大きさでした！友人も喜んでました！ 是非多くの人にも観て欲しいです！！星空フォトもお勧めです！ここでしか味わえない！自然の音しか聞こえませんよ！！ 森のナイトツアーも沢山の方が参加してまして、子供さんとかいたらこちらも楽しそう！！

얀바루 국립공원.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얀바루 국립공원은 오키나와섬 북부에 위치해 2016년 9월 15일에 33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국내 최대급의 아열대 조엽수림이 퍼져, 얀바르쿠이나 등 다종 다양한 고유동식물 및 희소동식물이 서식·생육해, 석회암의 해식 절벽이나 카르스트 지형, 맹그로브 숲 등 다양한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やんばる国立公園は、沖縄島北部に位置し平成28年9月15日に33番目の国立公園として指定されました。 国内最大級の亜熱帯照葉樹林が広がり、ヤンバルクイナなど多種多様な固有動植物及び希少動植物が生息・生育し、石灰岩の海食崖やカルスト地形、マングローブ林など多様な自然環境を有しています。

어마어마한 경치가 있지는 않아요. 그러나 나름대로 볼만한 경치가 있고 오히려 렌트카로 58번 국도를 타고 북쪽 끝까지 가는 과정에서 해변 경관을 즐겼어요.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에 오면 얀바루 국립공원은 꼭 가보세요. 오키나와 울새, 딱따구리와 울새, 물수리, 멧돼지, 뒤쥐를 하루에 볼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원문) You have to do Yanbaru National Park if you're in Okinawa. We were extremely fortunate to see the Okinawan robin, woodpecker and robin, osprey, wild boars and a shrew, all in the one day.

해안 절경이 끝내주고 멋진곳 일본여행가시면 한번 들릴만한곳

(Google 번역 제공) 얀바루 국립공원은 우리가 오키나와 섬 북부를 방문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공원은 정말 훌륭하고 우리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가장 높은 산인 요나하 산 주변의 산악 지역을 등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산 정상에는 절대 정상에 도달했다는 표시가 전혀 없고, 이미 정상에 올랐는지 아닌지 헷갈리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이곳이 너무 재미있고 요나하 외에 국립공원에도 유명한 폭포 등 방문할 만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Yanbaru National Park was one of the biggest reasons for us to visit the north part of Okinawa island. The park is amazing and we had a great time climbing the mountain area around the Yonaha mountain , the tallest mountain of the Okinawa main island. Little bit disappointing was that the top of the mountain doesn’t have any sign about reaching the absolute top and you can get easily confused whether you already climbed the top or not. Otherwise the place is so much fun and there are many things worth visiting in the National park other than Yonaha, for example famous waterfalls and others.

(Google 번역 제공) 【노부타와 남쪽의 섬 생활 in 얀바루를 다 먹어라❗485】 오키나와 본섬 북부의 쿠니가미무라에 있는 미치노에키라고 하면, 서해안을 따라 있는 「유이유이 쿠니가미」가 유명합니다. 어쨌든, 맑은 건너는 바다를 보면서 최북단의 헤도미사키까지라고 하는 것이 오키나와 정평의 관광 로드이므로, 그 도중에 있다고 하는 것은 「길의 역」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높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록 산길을 지나는 동해안은 투어링족에게는 좋지만 관광객이 북상하기 위해서는 쿠네쿠네하고 서해안보다 장시간 걸리므로 렌터카를 보는 빈도는 매우 적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년 정도 전에 길의 역이 오픈했습니다.그것이, 파인애플의 언덕 「안파」가 됩니다.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부지 내에 세련된 텐트풍의 롯지가 몇동 있어, 바베큐나 천체 관측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이 되어 있어, 화창한 날에 가족으로 묵는다면, 세계 유산인 「얀바루」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여하튼 손님은 적은 길의 역이므로 한고조 상태입니다. 이날도 거의 사람은 없었습니다 (^_^;) 동해안은 점심 가게가 극소이므로 휴게소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여기 점심 시간에 오키나와 소바면의 마제소바 있어요. 북부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기회에 들르지 않으면 평생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_^;) 한국 김, 파, 민치가 제대로 타고 있었습니다만, 소스감이 거의 없고, 서비스에서는 쫓는 밥도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토핑으로 따뜻한 뭔가를 추가하지 않으면 맛있지 않을까. 민치에 단달레를 익숙해지도록 궁리하면 좋다고 생각해 버렸네요.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のぶたと南の島生活inやんばるを食べ尽くせ❗485】 沖縄本島北部の国頭村にある道の駅と言えば、西海岸沿いにある「ゆいゆい国頭」が有名です。 なにせ、澄み渡る海を観ながら最北端の辺戸岬までというのが沖縄定番の観光ロードなので、その途中にあるというのは「道の駅」としての存在価値が高いということだと思うのです。 しかし、深緑の山道を通る東海岸はツーリング族には良いものの、観光客が北上するにはクネクネして西海岸よりも長時間掛かるので、レンタカーを見かける頻度はとても少ないのです。 にも関わらず、2年ほど前に道の駅がオープンしました。それが、パイナップルの丘「安波」になります。 駐車場から繋がる敷地内にお洒落なテント風のロッジが数棟あり、バーベーキューや天体観測できる宿泊施設となっており、晴れた日に家族で泊まるのであれば、世界遺産である「やんばる」の自然を堪能できるスポットです。 しかし、如何せんお客さんは少ない道の駅ですので、閑古鳥状態なんですよね。 この日も、ほぼ人は居ませんでした(^_^;) 東海岸はランチのお店が極小なので、道の駅内で食べることにしたんです。 ここのランチタイムに 沖縄そば麺のまぜそば があるんですよね。 北部に勤務しているので、こんな機会に立ち寄らなければ、一生チャンスはないはずですもん(^_^;) 韓国海苔、ネギ、ミンチがしっかりと乗ってましたけど、タレ感がほとんどなく、サービスでは追い飯も付いてないので、トッピングで温玉なんかを追加しないと味気ないかな。 ミンチに甘ダレを馴染むように工夫すれば良いのになぁーと思っちゃいましたね。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본섬 북부를 드라이브 중에 들렀습니다. 매우 깨끗한 새로운 시설이었습니다. 이트 인 코너도 있으며, 햄버거와 파인애플 스무디 등을 제공합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지역의 물산품을 중심으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파인애플도 팔고 있었습니다! 일요일이었습니다만, 손님도 적게⋯운영해 갈 수 있을까 조금 불안해졌습니다^^; (원문) 本島北部をドライブ中に立ち寄りました。とてもキレイな新しい施設でした。イートインコーナーもあり、ハンバーガーやパイナップルのスムージーなどをいただけます。種類は多くはありませんが、地元の物産品を中心に土産品も販売していました。パイナップルも売ってましたよ！ 日曜日でしたが、客も少なく⋯運営していけるのか少し不安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숲 속을 달리고 있으면 나타나는 길의 역. 얀바루쿠이나의 생태학습시설이 병설된 새로운 도로역입니다. 기념품의 수는 적습니다만, 뮤지엄과 같은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와 카페였습니다. 카페에서 점심을 받았습니다. (원문) 森の中を走っていると現れる、道の駅。 ヤンバルクイナの生態学習施設が併設されている、新しい道の駅です。 お土産ものの数は少ないですが、ミュージアムのような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とカフェでした。 カフェでランチを頂きました。（ソーキそばとじゅーしーのセット）一緒に頼んだパイナップルスムージーの味の濃さは印象深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얀바루 드라이브 중 우연히 찾아 들렀습니다.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전망대에서는 얀바루의 숲을 일망할 수 있어 치유되었습니다. 입구 부근에는 진짜 파인애플이 재배되어 있습니다. 카페 레스토랑도 병설하고 있어 파인 스무디가 명물답게 구입.사진은 찍어 잊어 버렸습니다만, 상쾌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옥상 그네(유료), 글램핑 시설, 코워킹 스페이스 등도 있어,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 생길 것 같습니다. 얀바루산의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어, 쇼핑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やんばるドライブ中、たまたま見つけて立ち寄りました。 施設はとても綺麗で、展望台からはやんばるの森が一望でき、癒されました。 入口付近には本物のパイナップルが栽培されています。 カフェレストランも併設していてパインスムージーが名物らしく購入。写真は撮り忘れてしまいましたが、爽やか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にも屋上ブランコ(有料)、グランピング施設、コワーキングスペースなどもあり、色んな楽しみ方ができそうです。 やんばる産のお土産も販売していて、買い物も楽しめ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하에서 오키나와현 도로 70호 쿠니가미 히가시선으로, 변도곶으로 향하는 도중에 들렀습니다.시설은 새롭게 주차장도 넓게. (원문) 那覇から沖縄県道70号国頭東線で、辺戸岬へ向かう途中に立ち寄りました。施設は新しく駐車場も広く。建物の屋上は展望スペース?となってました。お土産、食事も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시설입니다. 파인애플, 오키나와의 특산품 등 기념품을 판매하는 미치노에키 안쪽에는 카페가 있습니다. 파인애플 스무디, 흑설탕 우유 커피 등 오키나와를 느끼게하는 음료 아구 파이톤 된장 소보로 등 오키나와의 특산품을 사용한 식사 메뉴, 햄버거 등이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아름답고 휴식을 취한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샤워와 세탁실이 있었다 시설 안쪽은 유료 시설입니다. 코워킹 공간 등이 있습니다. 유료의 전망대(300엔)에는 그네가 있었습니다 (원문) 綺麗な施設です パイナップル、沖縄の特産品などお土産を販売している道の駅 奥には、カフェがあり パイナップルスムージー、黒糖ミルクコーヒーなど沖縄を感じさせる飲み物や アグーパイトン味噌そぼろなど、沖縄の特産品を使った食事メニュー、ハンバーグなどがありました トイレは綺麗だし 休憩するなら、ここがおすすめです シャワーや洗濯室がありました 施設の奥は、有料の施設で コワーキングスペースなどがあります 有料の展望台（300円）はブランコ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최초의 파인애플은 스무디입니다. 오키나와 소바는 국물 없이 바람에 따뜻한 구슬을 섞어서 이이네!!숲의 브런치♡ 2025년 5월 31일(토) ♏서쪽의 해변에 가까운 「유이유이 국두」에 대해 히가시노모리의 '얀바루 파인애플 언덕 아나미』. 같은 쿠니가미 마을에 존재하면서 정취 전혀 다른 두 길의 역. 그냥 유일한 공통된 것은 “느긋하게 시간을 새긴다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의 모모겐고”에 다름없다. 🗾큐슈•오키나와 스탬프 랠리📙024 🚗2025년 5월 31일(토) 🕘9시 01분 ✨첫방문 🚉전국 1,079역째 (📷️①) 🌳 얀바루의 숲 (📷️②) 🌳교류동 (📷️③) 🍦안파 파인애플 스무디 650엔 【카페 레스토랑 추라작】(📷️④) 🥢 얀 바루 마제 오키나와 소바 + 온천 계란 1,140 엔 【동상】(📷️⑤) (^o^)/스탬프북 날인 (📷️⑥) 🎫기념 티켓 200엔 ✨전국 835번째 (📷️⑦•⑧) 🧑‍✈️ 「미치노에키 · 키나 번소」에서 이용 고객,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미치노에키·신오키나와선” 승차 받고, 정말 고마워요. 다음은 종점 『미치노에키・선라이즈 히가시』입니다. ♏구마모토현 •아마쿠사시 “아마쿠사시 돌고래 센터” 부터 개막한 미치노에키 순회 스탬프 랠리 ★★★완전 제패까지, 이후 127역 ★★★ (원문) 沖縄初のパイナップルはスムージーで••• 沖縄そばは、汁無し風に温玉を混ぜて••• イイね!!森のブランチ♡ 2025年５月31日(土) ♏西の海辺に近い『ゆいゆい国頭』に対し 東の森の中の『やんばるパイナップルの丘 安波』。同じ国頭村に存在しながら、趣き が全く異なる二つの道の駅。ただ、唯一 共通しているのは、”ゆるやかに時を刻む 沖縄本島最北端の桃源郷”に他ならない。 🗾九州•沖縄 スタンプラリー📙024 🚗2025年５月31日(土) 🕘９時01分 ✨初訪問　🚉全国 1,079駅目 (📷️①) 🌳やんばるの森 (📷️②) 🌳交流棟 (📷️③) 🍦安波パイナップルスムージー 650円 【カフェレストラン 美ら作】(📷️④) 🥢やんばるまぜ沖縄そば＋温泉卵 1,140円 【同上】(📷️⑤) (^o^)／スタンプブック 押印 (📷️⑥) 🎫記念きっぷ 200円 ✨全国 835枚目 (📷️⑦•⑧) 🧑‍✈️『道の駅•喜名番所』から御利用の お客様、大変お疲れ様でした。本日は、 「道の駅•新沖縄線」御乗車頂きまして、 誠に有難うございます。次は、終点 『道の駅•サンライズひがし』です。 ♏熊本県•天草市『天草市イルカセンター』 から、開幕した道の駅巡りスタンプラリー ★★★完全制覇まで、あと１２７駅★★★

진한 카카오 맛을 원하신다면 여기가 최고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카카오 농장 투어와 오키나와 카카오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예약했습니다. 선택한 날짜에 매우 친절했고 날짜 변경도 가능했습니다. 오키나와 카카오는 주요 도로에서 벗어난 조용한 동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카카오 나무를 보고 나무가 어떻게 관리되고 자라는지 알아보기 위해 농장을 개인 투어로 안내했습니다. 우리는 카페로 돌아와서 초콜릿 바와 초콜릿 우유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와 도구를 받았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경험과 투어 가이드가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Managed to book in an cacao farm tour and chocolate making experience with Okinawa Cacao. They were very accommodating with the selected date and allowed me to make a change to the date as well. Okinawa Cacao is located in a quiet neighborhood, off the main roadway. We were taken to a private tour of the farm to see the cacao trees and learn about how the trees are kept and grown. We returned to the cafe and were given the necessary ingredients and tools to make a chocolate bar and chocolate milk. Very fun experience and the tour guide made it fun.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초콜릿을 좋아하신다면 여기가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선택할 제품이 정말 다양해요. 코카콜라에서 상상하는 모든 음료, 파우더 닙, 초콜릿을 구입할 수 있어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작은 초콜릿 공장이에요. 교외에 위치해 있어요. 여기 정말 좋아요. 아이스 초콜릿이 그리워요. (원문) If you love Chocolate this is the place for you Lots of products to choose. You can buy drinks powder nibs anything you imagine from Cocao. They are a small chocolate factory with variety product. Located in suburb. Love here. I miss iced choc there.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위치는 주요 도로에서 상당히 내륙.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도 조금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장소와 점내 분위기의 갭이 굉장히 들어간 순간 도시의 세련된 카페의 모습. 초콜릿의 정말 말할 수 없는 달콤한 향기에 싸여, 남자로서는 한 사람은 조금 기분이 든다. 점내에서는 바로 국산 카카오에서 초콜릿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하면 농원 견학등도 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판초코의 시식도 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도 들려 주셔, 귀중한 체험을 시켜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커피를 받았습니다만, 약간의 작은 접시의 초콜릿과 말린 과일이 기뻤습니다. 이번에는 직원이 여성뿐이었습니다. 국산 카카오 재배에서 제조 판매까지 일관되고 매우 훌륭한 시도입니다. 좋은 자극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주산🏔이었습니다. (원문) お店の場所は主要道路からかなり内陸。分かりづらいかもしれません。無料駐車場も少しわかりづらいかもです。 場所と店内の雰囲気のギャップがすごく、入った瞬間都会のお洒落なカフェの様子。 チョコレートのなんとも言えない甘い香りに包まれて、男子としては一人は少し気恥ずかしい。 店内ではまさに国産のカカオからチョコレートを作っている様子が見る事ができます。 予約をすれば農園見学などもできるみたいでした。 板チョコの試食もさせていただき、色々なお話も聞かせていただき、貴重な体験をさせてもらいました。 今回はコーヒーをいただきましたが、ちょっとした小皿のチョコレートとドライフルーツが嬉しかったですね。 今回はスタッフは女性のみでした。 国産のカカオ栽培から製造販売まで一貫していてとても素晴らしい試みです。 良い刺激にな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そして、ご馳走山🏔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저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핫초코를 좋아할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나는 초콜릿 디저트 한 조각을 먹는 걸 좋아해요. 그런데 이 사랑스러운 가게에서 초콜릿 음료를 마시고 나서 사랑에 빠졌어요. 와우,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초콜렛이에요. 쓴맛은 나지 않았어요. 우유와 함께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초콜릿 웅덩이에 빠진 것처럼 빠져들게 될 것이다. 게다가 초콜릿 cKe도 훌륭합니다. 결국 카카오닙스로 구매하게 됐어요. 이 멋진 간식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초콜릿 제품도 더 있습니다. 모두 가게 주인이 운영하는 오키나와의 카카오 농장에서 직접 가져온 것들입니다. 카페 옆에는 공장도 운영하고 있어요. 이 초콜릿 음료가 맛있는 이유는 바로 카카오 농장에서 직접 따온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를 좋아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 (원문) I love it. I’m a coffee person so I have never thought that I would like hot chocolate. I like to have a piece of chocolate dessert though. However after I’ve tried a chocolate drink from this lovely shop, I have fallen in love with it. Wow it’s just pure chocolate no sugar at all. It didn’t taste bitter. I recommend you to try it with milk. You will fell like you’re sinking into the chocolate pool . And plus their chocolate cKe is also wonderful too. I ended up buying with cacao nips . You can’t resist these nice treats. There are more other chocolate products that you can choose. All these are directly from cacao farms in Okinawa run by the shop owner. They also run factory beside the cafe. I bet the reason why this chocolate drink is so nice because they are fresh picked up from cacao farm. I strongly recommend to try it. You won’t regret even though you love coffee. 👍

(Google 번역 제공) 초콜릿을 싫어하는 인종이라고 본 적이 있습니까? 🤣 라는 정도 초콜릿을 좋아합니다. 게다가 오키나와 북부에 본격 초콜릿을 먹을 수 있다니 🍫 라고 용감히 나고보다 참가했습니다. Café 겸 공방 겸 shop이라는 공간에서 현지 cacao 음료를 받았습니다. 현지 말린 과일과 흑설탕 등과 콜라보하고 있는 초콜릿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음료는 cacao로 나누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서 초콜릿을 정제하고, 패키지에 정중하게 채우고 있는 순서를 모두 볼 수 있어, 안심 안전, 생산자의 얼굴이 보이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1인용 카운터석은 콘센트가 있어 리모트 워크도 할 수 있을까? 메짜쿠챠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은 조용한 공간입니다. 섬 바나나의 앞, 2F에도 자리가 있다는 것으로 많은 분들이 붐비는 가게일지도 모릅니다. 태풍 새벽 3연휴 마지막 날 아침은 조용하고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チョコレートが嫌いな人種って見た事あるのかーっ🤣 というくらいチョコレートが好きです。 しかも、沖縄北部に本格チョコレートが食べられるなんて🍫 と、勇んで名護より参りました。 Café兼工房兼shopという空間で地元のcacaoドリンクを頂きました。 地元のドライフルーツや黒糖などとコラボしているチョコレートを頂けます。 ドリンクはcacaoと割るドリンクが選べます。 奥でチョコレートを精製して、パッケージに丁寧に詰めている手順が全て見られて、安心安全、生産者の顔が見える素敵な空間でした。 1人掛けのカウンター席はコンセントがありリモートワークもできるんかな？ メチャクチャ集中できそうな静かな空間です。 島バナナの先、2Fにもお席があるという事で多くの方が賑わうお店なのかもしれません。 台風明けの3連休最終日の朝は静かでゆったり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에 들어서면 맛있는 코코아 콩 냄새가 진동합니다. 2층과 3층 모두 천장이 높고 채광이 좋은 카페입니다. 1층에는 거대한 인더스트리얼 주방이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간식이 정말 다양합니다. 저는 초콜릿 조각과 말린 과일이 들어간 흑설탕 젤라또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시나몬 코코아는 맛있고 너무 달지 않았습니다. 다른 간식들에 비해 좀 밍밍한 초콜릿 칩 스콘을 주문했습니다. 스콘이 아쉬워서 딸기 초콜릿 테린도 주문했는데, 주문하길 정말 잘했어요! 초콜릿 벨벳처럼 부드러운 천국이었어요! 오쿠마에 계시거나 북쪽 지역을 여행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en you walk up to this cafe you can smell the delicious cocoa beans. It is a light filled high ceiling cafe with both upstairs and down. Huge industrial kitchen on the first floor and so many treats to choose from. I got the brown sugar gelato with chocolate bits and dried fruit and it was heavenly. The cinnamon cocoa was delicious and not too sweet. I got the chocolate chip scone which was rather plain compared to the other treats. I decided to also order the strawberry chocolate terrine because I was disappointed with the scone and I’m so glad I did! It was chocolate velvety heaven! Definitely check this place out if you are at Okuma or up north exploring.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일출 전에 방문했습니다. 조용한 해양과 경치에 치유되었습니다. 단지 해변에서 불꽃 놀이와 바베큐 후가 있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조금 주워왔다. 샤워 시설도 있어 화장실도 있어 무료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원문) 日の出前に訪れました 静からな海音と景色に癒されました ただ、浜辺で花火やバーベキューした後があったのが残念でした 少し拾って来ました シャワー施設もありトイレもあり無料 とても良い場所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해변에는 사람이 몇 명뿐이었고, 날씨는 약간 흐렸고, 바다에 반사된 햇빛이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只有几个人的海滩，略微有点阴天，太阳在海面上反射出的光很美丽。

(Google 번역 제공) 만조시에 맞추어, 스킨 다이빙했습니다. 주차 스페이스는, 보통 승용차 3대로 만차일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3개소 정도 입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날은 관광 쪽은 0이었습니다, 화장실 없음, 샤워 없음, 해파리 넷 없음, 물론 라이프 세이버 없음. 자기 책임으로 즐길 수 있을까. 오전의 빠른 시간대라면, 그늘이 점재하고 있습니다. 나는 칠 해변으로 좋아한다. （2025.8/29 코시오） (원문) 満潮時に合わせて、スキンダイビングしました。 駐車スペースは、普通乗用車３台で満車であろうと思われるが、３箇所ほど入口があるようです。 この日は観光の方は０でした、トイレ無し、シャワー無し、クラゲネット無し、もちろんライフセーバー無し。 自己責任で楽しむには良いかと。 午前の早い時間帯なら、木陰が点在しています。私は、チルビーチとして好きです。 （2025.8/29 小潮）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해변이에요. 깨끗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물속에서 아름다운 물고기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몰도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Wonderful beach. Clean, not crowded, you can watch beautiful fish in the water. And beautiful sunset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차는 3~4대 정도밖에 정차할 수 없습니다. 또한 땅은 모래지가 됩니다. 눈앞의 모래사장에 나오면 조용한 공간입니다. 시모쿠사는 다소 살아있는 장소도 있지만, 장소를 선택하면 여유로운 공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현지의 주택가에 있는 모래사장이므로, 가도 소수로 조용히 보내는 분만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車は3~4台くらいしか停められません。 また、地面は砂地になります。 目の前の砂浜に出ると静かな空間です。 下草はやや生い茂っている場所もありますが、場所を選べばのんびりできる空間を得られます。 地元の住宅街にある砂浜なので、行くとしても少人数で静かに過ごす方だけにしていただ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반짝반짝 맑은 바다・새하얀 모래사장・사람이 적다고 삼박자 모인 좋아하는 해변입니다. 파도 때 놀기도 좋고, 비치 엔트리로 스노클링을 즐기는 것도 좋고, 데이 캠프나 모닥불을 하는 것도 좋다. 현지인들은 소파 블록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화장실・샤워(현재는 사용 중지)・다리 세척장이 있으므로 돌아가기도 안심입니다. 경석도 청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한 후는 깨끗이 후시말을 해, 쓰레기는(다른 사람의 분까지) 가지고 돌아갑시다. (원문) キラキラ透き通る海・真っ白な砂浜・人が少ない、と三拍子揃ったお気に入りのビーチです。 波打ち際で遊ぶもよし、ビーチエントリーでシュノーケルを楽しむもよし、デイキャンプや焚き火をするもよし。 地元の人は消波ブロックで釣りを楽しんでいます。 トイレ・シャワー（現在は使用中止）・足洗い場があるので帰りも安心です。 軽石も掃除していただいており感謝です。 ※使った後は綺麗に後始末をして、ゴミは（他人の分まで）持ち帰り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정말 멋진데, 시설이 좀 부족해요! 햇볕이 너무 강해서 우산 없이는 좀 위험할 수 있어요. 바다는 사람이 없어서 아주 깨끗해요. (원문) Spiaggia stupenda , non attrezzata ! Quindi con questo sole a picco è un po’ rischioso se non si ha un ombrellone . Il mare è pulitissimo perché non c’è mai nessuno

(Google 번역 제공) 2023.10.26 본섬 최북점의 공동 매점에 가고 싶었지만, 긴 점심시간이 있는 것 같아서 닫혔다. 일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풍경의 산이 보이고 있다. (원문) 2023.10.26 本島最北点の共同売店に行きたかったが、長い昼休みがあるようで閉まっていた。 日本とは思えないような風景の山が見えている。その中服に位置する小さな集落のお店だ。

(Google 번역 제공) 케도 곶 돌아가기 12시 반 지났습니다만 점심 시간? 가게 앞의 민가에서 몇 명 윤타하고 있었으므로 휴식하고 있었을지도. (원문) 辺戸岬帰り12時半過ぎに寄りましたが昼休み？で閉まっていました。 店の前の民家で数人ゆんたくしてたので休憩していたかも。ぱっと見で中入れてないのでとりあえず星三つ。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본섬 최북의 공동 매점. 격렬한 외관이 견딜 수 없다. 좋은 의미로 황폐하고 있습니다. . 통상의 쇼핑으로서 방문하려면 ★2개입니다만, 오키나와의 생활을 아는데 있어서의 체험으로서 생각하면★5개의 가치가 있습니다. 국도에서 벗어난 마을의 옆길에 있고 일부러 방문하지 않는 한 눈길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마을 밖의 이용자는 우선 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악의가 아니라 의외의 손님에 대한 솔직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게 차례의 아줌마는, 미지의 방문자가 안전이라고 알았던 도단에 갑자기 온화한 대응이 되었습니다.안심한 후에는 기뻐해 주었을 것입니다. 공동 매점에 흥미가 있는 분은 각자 조사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간단히 설명하면, 과소 마을 등 쇼핑의 장소가 없는 지구에서 물자를 살 수 있도록, 지구 주민 전원이 출자자가 되어 공동 설치한 호조 적인 의미의 상점입니다.이익은 취락내의 경비나 투자에 환원됩니다. 환 밖에 없습니다만, 타소로부터의 손님이 방문하는 것으로 귀중한 취락외 수입이 태어납니다.제일의 목적은 상품의 매매입니다만, 과거에는 주민에게의 돈의 대출등도 취급하고 있었다고 하는 소중한 장소 그런 경위로 현재도 교류 거점적 역할도 있어, 용도 없는데 대화만을 위해 다니는 거주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미안해. 조금이라도 대화를 해두면, 둘 다 기분 좋게 끝났을 것입니다. 앞으로 방해하는 분은, 기회가 있으면 한마디 두 말로도 이야기해 주세요. (원문) 沖縄本島最北の共同売店。 激渋な外観がたまらない。いい意味で荒廃しています。典型的な田舎のよろずや。昼間でも店内は暗く、品物も少ないです。1年前に賞味期限切れしている品物が平然と売っていたりします。通常の買い物として訪れるには★二つですが、沖縄の生活を知る上での体験として考えれば★五つの価値があります。 国道から外れた集落の脇道にあり、わざわざ訪れない限りは人目に触れませんので、集落外の利用者はまず来ません。訪問時、入店した途端に変な顔をされました。これは悪意ではなく、意外なお客に対しての素直な反応なのだと思います。小さな辺戸集落に余所者が来ることは極めて稀ということです。 店番のおばちゃんは、未知の訪問者が安全と判った途端に急に穏やかな対応になりました。安心した後は喜んでくれていたのでしょう。 共同売店に興味のある方は各自調べていただきたいですが、簡単に説明すると、過疎集落など買い物の場がない地区で物資を買うことができるよう、地区住民全員が出資者となり共同設置した互助的な意味合いの商店です。利益は集落内の経費や投資に還元されます。通常は集落内でのお金の循環しかありませんが、他所からの客が訪れることで貴重な集落外収入が生まれます。一番の目的は商品の売買ですが、かつては住民へのお金の融資なども扱っていたという大切な場でした。そういう経緯で現在も交流拠点的役割もあり、用もないのに会話だけのために通う住人も多いようです。 私はびっくりされたのが申し訳なく、買い物だけしてさっさと帰ってきてしまったんですが、多分おばちゃんはユンタク(お喋り)がしたかったのではと、あとで後悔しました。少しでも会話をしておけば、どちらも気分よく終われたはずです。たった300円くらいの買い物をしただけなのに、何度も「ありがとう!」と言ってくれてましたから。 これからお邪魔する方は、機会があれば一言二言でもお話してみてください。商品以上に大切なものを手に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바람에 닿으면 매우 가벼워집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원문) 風にあたってると、すごく軽くなって 気持ち良く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로컬 위치입니다. 그리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원문) ローカルな場所です。懐かしい雰囲気が漂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수는 없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수는 없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수는 없다 하지만 가끔 잘하려고 노력하면 그럴 수도 있어요 당신은 당신이 필요로하는 것을 얻을 (원문)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But if you try sometimes well you just might You get what you need

(Google 번역 제공) 달리는 오바산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원문) The Obasan running it is so lovely.

(Google 번역 제공) 긴급의 일의 예정으로 코워킹을 다이빙으로 이용시켜 주었습니다. 코워킹의 호스트의 언니가 밝고, 유머가 있어 대단히 멋진 분이었습니다. 넘치는 분이었습니다. 작업 종료 후에도 오키나와의 깊은 이야기, 이주에 있어서의 네이티브의 사정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 주셔, 3시간 정도의 체재가 죄송할 정도의 기분이 되었습니다. 넓고, Wifi의 속도도 수십 Mbps는 나와 있어 틀림없습니다. 웹이나 디자인 전반에 정통하고 활약되고 있는 분이었으므로 흥미있는 분, 북부에서 숙박하면서 일도 하고 싶은 분 etc 추천입니다. 특히 북부에서는 코워킹이나 전원 카페도 대부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가 없기 때문에 귀중합니다. P.S. 써터 안다기 맛있게 받았습니다.마지막 쪽은 새 피부가 서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덕분에 졸음이 나오지 않고 차탄까지 돌아왔습니다(웃음) 멋진 장소,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 잘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문) 緊急の仕事の予定でコワーキングを飛び込み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コワーキングのホストのお姉さんが明るく、ユーモアがあって大変素敵な方でした。本来の営業時間を過ぎても事情を察して、帰ろうとしたところ無償で延長で使わせて頂くような優しさ溢れる方でした。 作業終了後も沖縄の深い話、移住するにあたってのネイティブのご事情など様々な話を楽しく聞かせて頂き、３時間程度の滞在が申し訳ないくらいの気持ちになりました。コワーキングの設備はスペースも広く、Wifiのスピードも数十Mbpsは出ており申し分ありません。 ウェブやデザイン全般に精通され活躍されている方でしたので興味ある方、北部で宿泊しながら仕事もやりたい方etcおすすめです。 特に北部ではコワーキングや電源カフェも殆どといっていいほどないので貴重です。機会があればぜひ再訪させていただき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P.S. サーターアンダギー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最後の方は鳥肌が立つようなエキサイティングなお話も聞け、お陰様で眠気がでることなく北谷まで戻れました（笑）。素敵な場所、応援しております、また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휴가 동안 약간의 일을 해야 했고, 이곳은 갈 곳입니다! 빠른 인터넷, 시원한 에어컨, 인쇄도 가능합니다(소액의 추가 비용). 4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맛있는 커피 몇잔 포함해서 고작 1,500엔이었어요! 아름다운 해변은 30초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Had to do a bit of work whilst on holiday and this is the place to go ! Fast internet, cool air-conditioning and printing available too (small extra cost). I stayed for about 4 hours and it was only 1,500 yen including several cups of tasty coffee ! It's 30 seconds from a beautiful beach !

(Google 번역 제공) 홍수는 더 이상 지나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쨌든 우리는 그것을 했지만 매우 위험합니다. 나무와 물이 다리와 길을 파괴했습니다! 좋은 곳인 것 같아서 아쉽네요... :( (원문) Les inondations font qu’il n’est plus permis de passer - nous l’avons fait quand même mais c’est très dangereux : les arbres et l’eau ont détruits les ponts et chemins ! Dommage car ça a l’air d’être un super endroit … :(

(Google 번역 제공) 남쪽에서 버스를 타고 세 시간쯤 갔는데, 방문자 센터에서 폭포가 정비를 위해 폐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대신 요나하다케로 가기로 했습니다. 30도의 오르막길은 쉽지 않았습니다(운전하는 경우 등산로 입구까지 바로 차를 몰고 갈 수 있는데, 정상까지 한 시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니면 그냥 걸어도 괜찮습니다). 방문자 센터에서 한 시간 정도 걸으면 곤충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가득한 삼림 공원에 도착합니다. 놀라움은 최고죠! 정상까지 두 시간 더 걸어가니 정말 풍부한 생태계가 드러났습니다. 10월이었을까요? 내내 다른 관광객은 두 명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오키나와에 물놀이만 하러 오는 사람들이 없는 게 안타깝네요! (원문) 從南部坐了三小時巴士來，在遊客中心發現瀑布關閉維修了。心煩意亂，最後決定改去與那霸岳，30度這樣走上升不輕鬆（如果開車可以直接駛到登山口，上山頂只是一小時，或簡單走一點都很好）遊客中心徒步一小時，首先來到森林公園，昆蟲很多，風景優美，意外就是最好的！再走兩小時去到山頂，森林裡的生態真的很豐富。可能十月嗎，全程只見兩名遊人，大家來沖繩只是玩水太可惜了！

(Google 번역 제공) 놀랍고도 마법 같은 위치. 공원이 폐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모험을 계속했습니다. 흔적이 많이 침식되었습니다. 여전히 추천합니다. 주차장에서 폭포까지 약 1.5마일, 일반 산행 속도 약 45분. (원문) Remarkable and yet magical location. Still went on the adventure even though the park was closed down. A lot of the trail is eroded away. Still recommend. About 1.5 miles from the parking lot to the waterfall, about 45 minutes regular hiking pace.

(Google 번역 제공) 나쁜 리뷰는 장소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2024년 홍수 이후 길이 폐쇄된다는 정보가 부족해서입니다. 표지판에서 알 수 있듯이 폭포 지역에는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원문) Recensione negativa non per il posto ma per la mancanza di informazioni riguardo la chiusura del sentiero a seguito di un'alluvione del 2024. Come si legge dai cartelli l'accesso all'area della cascata è interdetto alle persone.

(Google 번역 제공) 히지오타키까지 가려면 거기의 기합이 필요합니다. 시원하고 강물은 뛰어난 맑고, 얀바루에 오면 빠뜨리지 않고 들러 좋아하는 장소. 올 때마다 드문 들새 등의 생물이나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방문한 짧은 시간만으로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카히게, 시리켄이모리 외, 루리타테하, 주변에서는 오키나와키노보리 도마뱀이나 류큐이노시시 등 많이. 쭉 계속 이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었으면 하는 곳입니다. 복장은 최소한 운동화, 가능하면 트레킹 스타일이 바람직합니다. 코스는 어느 정도 정비되고 있습니다만, 따뜻한 장소나 급경사의 계단도 있고, 물론 벌레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전 관리인 씨도 눈을 둥글게 하는 정도 노출이 많은 패션(탱크 톱, 화이트 레이스 롱 스커트, 샌들, 펌프스 etc)로 들어가는 여성들을 보았습니다. 오키나와의 자연을 핥아서는 안됩니다. 절대. (원문) 比地大滝まで行くにはそこそこの気合いが必要です。 涼しくて川の水は抜群に澄んでいて、やんばるに来たら欠かさず立ち寄るお気に入りの場所。 来るたびに珍しい野鳥などの生き物や植物に出会えます。 私が訪れた短い時間だけでも絶滅危惧種に指定されているアカヒゲ、シリケンイモリのほか、ルリタテハ、周辺ではオキナワキノボリトカゲやリュウキュウイノシシ等々たくさん。 ずっとずっとこのままの姿で残ってて欲しい場所です。 服装は最低でもスニーカー、できればトレッキングスタイルが望ましいです。 コースはある程度整備されてますが、ぬかるんでる場所や急勾配の階段もあるし、もちろん虫もいます。 あくまでも大自然の中に入っていくことをお忘れなく。 以前管理人さんも目を丸くするくらい露出が多いファッション（タンクトップ、白レースロングスカート、サンダル、パンプスetc）で入っていく女性達を見ました。 沖縄の自然を舐めてはいけません。絶対。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500엔입니다.입구에서 폭포까지 편도 90분이라고 하며, 사진을 찍으면서 도중 휴식하면서 건각으로 90분 왕복 3시간이었습니다. 체험이었습니다. 셋째까지 주차장도 있어, 많이 정차할 수 있습니다. (원문) 入場料500円です。エントランスで滝まで片道90分と言われ、写真をとりながら、途中休憩しながらで健脚で90分往復3時間でした。海だけではない沖縄の魅力新発見出来る最高のトレッキング体験でした。第三まで駐車場もあり、たくさん停め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왕복 4.2km의 멋진 하이킹 코스입니다. 숲 한가운데 있는 폭포로 이어지는 강을 따라 아름다운 산책로가 펼쳐집니다.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다소 있으며, 계단이 꽤 있을 수 있습니다. 가족 여행에 좋습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입장료는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 주의: 이곳은 차량 진입이 불가합니다. 히지 폭포 게이트(Hiji Falls Gate)를 찾으시면 됩니다. 주차장은 3곳 있습니다. (원문) Nice hike of 4.2km go and back. Beautiful walk along a river leading to waterfalls in the middle of the forest. Expect some going up and down and quite a few steps. Good for families. Pets not allowed. Entrance fee to pay by cash only. ⚠️ Attention this is not the access by car, for the right location look for Hiji Falls Gate. There are 3 parkings.

정말 풍광이 좋은 곳이에요. 파도가 엄청 높아서 스노클 그리고 수영은 못했지만 다시 오키나와에 온다면 꼭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해변도 비교적 단단하구여.

(Google 번역 제공) Camping right next to the beach. This is a remote area of ​​Okinawa: no shops, no amenities and no plug in electricity. Nature! *Cash only* 해변 바로 옆에서 캠프. 여기는 오키나와의 참지로, 가게도 어메니티도 콘센트도 없습니다. 자연! *현금만 (원문) Camping right next to the beach. This is a remote area of Okinawa: no shops, no amenities and no plug in electricity. Nature! *Cash only* ビーチのすぐそばでキャンプ。ここは沖縄の僻地で、お店もアメニティもコンセントもありません。 自然！ *現金のみ

(Google 번역 제공) 멀리 갈 가치가 있는 해변이었습니다. 맑은 바닷물로 산호초, 열대어가 훌륭합니다! 수영한다면 간조에 가까운 시간이 좋네요, 만조 근처는 파도가 들어왔습니다. 주차장만 300엔, 캠프 사이트에서 차중박 1400엔, 터프나 텐트를 치면 추가 요금인 것 같습니다. 샤워와 수도 요금, 잔디 관리를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遠くまで行く価値のあるビーチでした。 透き通った海水で、珊瑚礁、熱帯魚、が素晴らしい！ 泳ぐなら干潮に近い時間が良いですね、満潮近くは波が入ってきてました。 駐車場のみ300円、キャンプサイトで車中泊1400円、 ターフやテントを張ると追加の料金のようです。 シャワーや水道料金、芝生の管理を考えるととてもリーズナブ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불친절한 나이 지긋한 신사분이 인사를 건네더니 주차료가 1인당 300엔이라고 합니다. 오키나와 전체에서 가장 비싼 주차장이라고 하네요. 해변 청소를 하시는 분이니 그럴 만도 하겠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원문) An unfriendly older gentleman greets you and tells you 300yen per person for parking. The most expensive parking lot on entire Okinawa. Maybe it's worth it, because he cleans the beach, maybe not.

(Google 번역 제공) 1인 300엔 필요합니다. 샤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열대어가 있습니다. (원문) 一人300円要ります。 シャワー使えます。 たくさん、熱帯魚が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바다의 투명도가 훌륭합니다. 이케이섬의 오도마리 비치와 함께 정도. 아이들도 스노클링에 열중했습니다. 관리의 아저씨도 상냥한 좋은 사람이었어요. 요금은 간이적인 텐트에서도 데이 캠프 요금이므로 주의를. 샤워는 무료였다 👍 (원문) 海の透明度が素晴らしい。伊計島の大泊ビーチと一緒くらい。子供たちもシュノーケリングに夢中でした。管理のおじさんも優しい良い人でしたよ。料金は簡易的なテントでもデイキャンプ料金になるのでご注意を。シャワーは無料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300엔으로 오키나와 최고의 해변 중 하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을 관리하고 해변을 청소하는 나이 지긋한 신사분이 운영합니다. 산호초가 아름답습니다. 큰 파도와 강한 해류를 막아주는 천연 장벽이 있어 초보자에게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썰물 때는 산호초 위로 헤엄치는 대신 산호초 사이로 헤엄치게 되어 스노클링을 중단했습니다. 두 번 갔는데, 두 번 다 해변에 우리만 있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t’s 300 Yen per person to park and you get to experience one of the best beaches in Okinawa. The place is ran by an older gentlemen who keeps the camp ground and cleans the beach. The coral formations are beautiful. There is a natural barrier that prevents large waves and strong currents making this the ideal location for beginners. At low tide I stopped snorkeling as I found myself swimming between coral formations rather than over them. We went twice and each time we were the only ones on the beach.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2025/7/13에 등산. 오키나와 본섬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서의 정보를 얻어 올리는 것을 결의했지만 이제 오르지 않을 것이며,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은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길도 알기 어렵고 등산 초보자에게는 조금 위험한 등산 루트도 있어 산정으로부터의 경치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길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은 산정까지의 길로 나뉘어 길이 여러 개 있고 그에 대해 충분한 안내가 되지 않아 현재지를 사용하려고 한다고 해도 Google 지도에서는 등산로가 표시되지 않는다. 도중 전파가 들어가기 어려운 곳이 있는 것이 어쩔 수 없지만 여기는 애플의 맵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애플 쪽의 맵에는 등산로를 확인할 수 있어 특히 불안은 없다. 산 정상까지 갈 때까지 바위가 딱딱하고 있는 곳이 복수 있어, 비가 내리고 있을 때는 죽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또 산 정상으로부터의 경치는 기대할 수 없고, 유일하게 산 정상까지 야마바라의 숲을 일망할 수 있는 장소가 있지만 그 이외는 단지 숲 속을 걸어 갈 뿐이다. (원문) 2025/7/13に登山。沖縄本島で一番高い山としての情報を得てのぼりことを決意したがもう登らないだろうし、他の人にもおすすめはしない。なぜかといえば道もわかりにくく登山初心者には少し危険な登山ルートもあり山頂からの景色がほぼないからである。道がわかりにくいというのは山頂までの道のりに分かれ道が複数ありそれに対して十分な案内がされていなく現在地を使用しようと思ってもGoogleマップでは登山道が表示されない。途中電波が入りにくいところがあるのが仕方ないがここはアップルのマップの方を使うことをお勧めする。アップルの方のマップには登山道が確認でき特に不安はない。山頂まで行くまでに岩がゴツゴツしているところが複数あり、雨が降っている時は拗ねらないように注意が必要である。また山頂からの景色は期待できず、唯一山頂までに山原の森を一望できる場所があるがそれ以外はただ林の中を歩いていくだけ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11:00 등산 개시 12:20분 정상 12:30 시모야마 시작 13:25 시모야마 완료 경치는 도중에도 산정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스마트 폰이 없으면 헤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문) 11:00登山開始 12:20分頂上 12:30下山開始 13:25下山完了 景色は途中も山頂もほとんど見えない。 スマホが無いと迷う可能性あり。

(Google 번역 제공) 얀바루 배움의 숲에 숙박했을 때 요나하 다케가 보였으므로 올라보고 싶어졌습니다. 요나하 다케를 올라 보면 나무로 덮여 전망은 나빴습니다. 그러나, 한 곳만 전망이 좋은 곳이 있어, 야치문 배움의 숲 근처의 안파 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やんばる学びの森に宿泊した際に与那覇岳が見えたので登ってみたくなりました。 与那覇岳を登ってみると木々に覆われて眺望は悪かったです。 しかし、一箇所だけ眺望が良いところがあり、やちむん学びの森近くの安波ダムを確認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이 풍부하고 오키나와의 좋은 곳 많이, 막힌 산입니다. 단, 등산 루트는 알기 어렵기 때문에 산 정상은 산 정상을 나타내는 간판도 없으므로 등산하는 분은 조심하십시오. (원문) 自然豊かで沖縄の良いところたくさん、詰まった山です。 ただ、登山ルートは分かりにくいゆえに山頂は山頂を示す看板もないので登山する方は気をつけ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섬 최고봉입니다만, 산정은 수림대 안에 있기 때문에 전망은 없습니다. 언덕은 느슨합니다만 산 정상까지 많은 옆길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이드 부탁하거나 GPS 등으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등산합니다. 얀바루의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상등한 산책로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沖縄島最高峰ですが、山頂は樹林帯の中にあるため眺望はありません。 坂は緩いですが山頂までたくさんの脇道が存在するので、ガイド頼むかGPS等で位置を確認しながらの登山となります。 やんばるの動植物を観察できる上等な散策路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시 산책하고 싶다✨ 나무 등반 도마뱀, 실리켄 이모리에 맞았습니다. 뱀을 만나고 싶었어. (원문) また山歩きしたい✨ 木登りトカゲ、シリケンイモリに合いました 蛇にも会いたかったなぁー

(Google 번역 제공) 정상 498m까지의 긴 하이킹에는 왕복 약 9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풍경, 힘든 걷기, 길의 장애물 (원문) Long hike to the peak, 498m, took approximately 90 min out and back. Really good scenery, tough walk, obstacles on the trail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26일】 사랑하는 바다에서 잠수함을 즐겼습니다. 이번에는 타테지마킨챠쿠다이, 시텐야코, 이시가키다이, 야광 조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다로 나오면 깨끗한 산호를 볼 수 있습니다. 사고 방지를 위해 초급자는 반드시 상급자와 함께 수영하십시오 (원문) 【2025年3月26日】 大好きな海で素潜りを楽しみました 今回はタテジマキンチャクダイ、シテンヤッコ、イシガキダイ、夜光貝と出会えました 沖に出るとキレイなサンゴが見られます 事故防止のため、初級者の方は必ず上級者と一緒に泳いで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해변은 물빠진 화산재로 인해 조금 더러워지고 산사태로 인해 손상되었습니다. 아직도 꽤 좋아요. (원문) Nice beach bit dirty with washed out theash and damaged by landslide. Still pretty nice.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없고 조용한 해변이었습니다. 별로 사람의 손이 들어가지 않고 표류물이라던가 많았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여러가지 해변을 보았습니다만, 경석이 가득 표착하고 있습니다. (원문) 人が居らず静かなビーチでした あまり人の手が入ってなく漂流物とか多かったです。ただ、ゴミが流れているのではなく大きな珊瑚の死骸とかでなかなか面白いです。 沖縄でいろいろビーチを見ましたが、軽石がいっぱい漂着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흘러든 쓰레기에 자갈이나 산호의 파편이 많아 바다와 해안은 깨끗하다고는 할 수 없는 장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도록 대량의 애완 동물 포틀 등의 쓰레기가 표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 깨끗하지 않은 탓인지 오키나와에서 유일하게 바다도 파랗게 보이지 않았다 오키나와 본섬의 동쪽의 해안선을 진행하면 돌격이 되어, 차로 갈 수 있는 마지막 장소가 이 안쪽 해안입니다. (원문) 流れ着いたゴミに小石や珊瑚の破片が多く海と海岸は綺麗とは言えない場所 写真や動画でご覧頂けるように大量のペットポトル等のゴミが漂着してるのが確認出来るかと思う 綺麗では無かったせいか沖縄で唯一海も青く見えなかった 沖縄本島の東側の海岸線を進むと突当りになり、車で行ける最後の場所がこの奥海岸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사람이 거의 오지 않는 해변인데 아쉽게도 바위가 많아 해변에서만 구경하고 놀 수 있지만, 이곳은 길이 비교적 작아서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문제가 더 나아질 것입니다. (원문) 這是一個幾乎沒有人會來的海灘 但是比較可惜的是 他是岩灘 所以海邊只能看 不太能玩 但在這裡可以享受一下無人打擾的時光 來的路比較小 如果有會車 會比較麻煩

(Google 번역 제공) 그날은 파도가 거칠었어~😆파의 소리 찍으려고 했지만, 바람이-😆 다음 번의 재미👍 (원문) その日は波が荒かった〜😆波の音撮ろうしたけど、風がー😆次回の楽しみ👍

(Google 번역 제공) 스노클링을 했습니다.여기의 바다는 엄청 투명도가 높고, 멀리까지 바라볼 수 있어 버립니다. 조금 앞바다에 가면 산호초가 퍼지고 있습니다.경석 피해 후에도 5할 정도 산호가 남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해저의 지형이 역동적이고, 훌륭합니다. 곳곳에, 리프 엣지의 영향으로 백파가 들고, 파도가 높습니다.그 근처에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원문) シュノーケルをしました。ここの海はめちゃくちゃ透明度が高く、遠くまで見渡せてしまいます。海中は深い美しい青色に輝き、めちゃくちゃ綺麗です。 ちょっと沖に行くとサンゴ礁が広がっています。軽石被害後も5割ぐらい珊瑚が残ってます。 何よりも海底の地形がダイナミックで、素晴らしいです。ビーチインで沖縄本島にもこんなに素晴らしいシュノーケルスポットがあるものだなと、新しい発見になりました。 所々、リーフエッジの影響で白波がたち、波が高いです。その辺にはサーフィンを楽しむ人達が沢山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요시모토왕은 오키나와 최초의 왕인 천왕의 제3대째 국왕으로, 기원 1249년에 즉위했다. 그러나 즉위한 욕년으로부터 대기근·천변지이·역병이 일어나, 이것은 자신의 불덕에 의한 것이라고 왕은 차기 왕통의 창시자인 영조를 부르고 국정을 대행시킨 바, 병도 야미가 다스렸다. 요시모토주는 재위 11년에 영조에게 양위해, 그 후는 전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 밖에도, 나라가 흐트러진 것에 화난 군중이 왕을 불타는 형으로 하려고 했기 때문에 도망쳤다고 하는 설 등도 있어, 실제로는 어떻게 권한의 위양이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다. 생활은 류큐 건설의 석공 기술을 살려 불교 건축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는 가형의 독특한 외관을 이루는 건조물이며, 1983년에 국가 지정 문화재(건조물)로 지정되었다. 우치 중앙에 대형의 아이가 안치되어 있어, 이것은 메이지의 개수시에 상가로부터 보내진 오척의 도자기라고 생각된다. -안내판에서- (원문) 義本王は沖縄初の王である天王の第三代目国王で、西暦1249年に即位した。 しかし即位した欲年から大飢饉・天変地異・疫病が起き、これは自分の不徳によるものであると王は次期王統の創始者である英祖を召して国政を代行させたところ、病気もやみが治まった。 義本主は在位11年で英祖に譲位し、その後のことは伝わっていないとされる。 その他にも、国が乱れたことに怒った群衆が王を火あぶりの刑にしようとしたため逃げたとする説などもあり、実際はどのように権限の委譲がなされたかはわかっていない。 暮は琉球建設の石工技術を活かし、仏教建築の影響を受けたと思われる家型の独特な外観をなす建造物であり、 1983年に国指定文化財(建造物)に指定された。 内中央に大型の子が安置されており、これは明治のの改修時に尚家から送られた五尺の大陶棺と思われる。 -案内板より-

(Google 번역 제공) 설명문에서 류큐 왕순천왕통의 제3대 메이 요시모토왕이 나카야마왕의 왕위에 오르면 천재지변이나 역병이 이어져 요시모토왕은 불 넘치게 되었다. 연중이 되어 이치코를 벌고, 에베에서 평생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문) 説明文より 琉球王舜天王統の第三代目義本王が、中山王の王位に就くと天災地変や疫病が続き義本王は火あぶりにされかかったが、大雨で難を逃れ国頭間切辺戸に逃れ、辺戸ノロと恋仲になり一子をもうけ、辺戸にて生涯を終えたといわれている。一説によれば、その一子が第二尚氏王統を開いた尚円王の祖先だと伝えられてもいる（原文のまま）。

(Google 번역 제공)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계단은 조금 까다롭습니다. 매우 가파르고 비오는 날에는 미끄러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계단에서는 개구리와 귀뚜라미를 조심하세요. 모기가 많이 있습니다. 무덤 자체는 작고 화려하지 않습니다. (원문) De trap naar boven is even zoeken, heel stijl en bij nat weer erg glad. Op de trap is het uitkijken voor kikkers en krekels. Er zijn heel veel stekende muggen. De tombe zelf is klein en weinig spectaculair.

(Google 번역 제공) 2023.10.26 변도곶이 있는 변도지구에 위치해 왕묘로 되는 사적. 되었습니다. 겐이 아침의 아들이라고 하는 쇼텐왕의 손자로, 3대째의 왕인 요시모토 왕의 것으로 여겨진다. 에 도착하거나 요시모토 왕 의 무덤이 각지에 전해지는 것 등, 이것이 왕묘와는 믿기 어렵다. 아니. 그럼 누구의 것인가? (원문) 2023.10.26 辺戸岬のある辺戸地区に位置し、王墓とされる史跡。道沿いにある石段から続く山道を少し歩くとたどり着ける。崖をくり抜いた墳墓かと思いきや、山中の僅かに平らな場所に設けられている。 源為朝の子であるとする舜天王の孫で、3代目の王様である義本王のものとされる。この伝説は少しまゆつばで、伊豆大島で討ち取られた源為朝が琉球にたどり着いたり、義本王の墓が各地に伝わる事など、これが王墓とは信じがたい。墳墓の形でも敷地を外壁で囲い中央に石を組み上げた石室がある。石も加工されていて1200年代のものとは思えない。 じゃあ誰のものなのか？ミステリーだね。

(Google 번역 제공) 헤도 곶에서 몇 분, 도로 측에 요시모토 왕의 표지판이 있으며 입구에도 있습니다. 가파른 언덕길을 100m 올라가지만 중간에 위험합니다. 뱀 🐍다운 움직임 있어 되돌렸습니다. (원문) 辺戸岬から数分、道路側に義本王の標識があり、入り口にもあります。 急な坂道を100メートル登るけど、途中危険な 蛇🐍らしき動きあり引き返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상한 형태의 무덤입니다. 오키나와의 주택을 본뜬 듯한 무덤입니다. 힌푼(마제)도 있어 돌조의 지붕도 아름답습니다. 길 반대에 15대 정도 정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므로 노는 하지 않게. (원문) 変わった形のお墓です 沖縄の住宅を模したようなお墓です ヒンプン（魔除け）もあり石組みの屋根も美しいです。 道反対に15台程停められる駐車場があるので路駐はしませんように。

(Google 번역 제공) 오키나와 최초의 실재왕 통현천의 손의본왕(12749~1259)의 무덤이라 한다. 관리하는 것은 요시모토왕과 인연이 있다고 하는 사쿠마야라고 한다. (원문) 沖縄最初の実在王統舜天の孫義本王(12749～1259)の墓という。その伝承地はほかにも数ヶ所あるとか。ここの墓は明治初年に尚家が作らせたもので、現在ここを管理するのは義本王と縁があると言われる佐久真家だという。国頭村指定文化財。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있어, 화장실 있어.놀이 도구나 자판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휴식에는 딱 좋은 곳입니다. 사진처럼 식물로 만든 지붕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駐車場あり，トイレあり。遊具や自販機は見当たりません。よく整備されており，休憩にはちょうど良いところです。 写真の様に，植物で出来た屋根は珍し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댐 방수 개소는 박력이 있었습니다.양발의 산속이므로 조용하고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놀이장이 없기 때문에 아이와 와 있으면 지루할지도 모릅니다. (원문) ダム放水箇所は迫力がありました。ヤンバルの山の中なので静かでいい場所だと思います。遊び場がないので子供と来ると退屈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얀바루 북부의 댐 공원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사람 적은, 놀이기구나 스포츠장이 없기 때문에 언제라도 조용하고, 기복이 거의 없는, 넓게 정확히 좋은, 화장실 깨끗이, 지붕 첨부의 퍼고라나 히가시야에 테이블과 벤치가 많이 있습니다. 굉장하다! 건강하고 치유되고 있습니다. 얀바루의 숲을 배경으로 댐 호수와 댐을 바라 보면서 피크닉에 최적입니다. (원문) やんばる北部のダム公園の中では一番好きです。 人少ない、遊具やスポーツ場がないのでいつでも静か、起伏がほぼない、広さ丁度良い、トイレ綺麗、屋根付きのパーゴラや東屋にテーブルとベンチがたくさんあります。なかでもベンガルヤハズカズラを這わせてあるパーゴラがすごい！元気で癒されてます。夏は一番涼しいパーゴラです やんばるの森林を背景にダム湖やダムを眺めながらのピクニックに最適です。ゆっくり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수면이 보입니다. 공원도 깨끗합니다. (원문) 広い水面が見えます。公園も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고 평화롭고 예쁘기도 해요. (원문) Very nice and peaceful and pretty too.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이 풍부한 느낌😁 천천히 잠들었습니다 😁👍 (원문) 自然豊かな感じ😁ゆっくり眠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운전하기 좋은 곳이에요. 체크포인트라고 생각하면 돼요. (원문) Nice drive up. Think of it more as a check point.

(Google 번역 제공) 얀바루 숲의 장난감 미술관은, 자연과 나무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매우 멋진 체험형의 미술관입니다.관내에는 오키나와의 목재를 사용한 수제 장난감이 많이 있어, 아이는 물론, 어른도 무심코 열심히 되어 버리는 공간입니다. 도 친절하고, 놀이 방법을 정중하게 가르쳐 주므로 처음이라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실내이므로 날씨에 좌우되지 않고, 아기 동반의 패밀리에도 추천. 느낌을 사용하여 놀 수 있는 귀중한 장소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마음에 남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やんばる森のおもちゃ美術館は、自然と木のぬくもりを存分に感じられる、とても素敵な体験型の美術館です。館内には沖縄の木材を使った手作りのおもちゃがたくさんあり、子どもはもちろん、大人も思わず夢中になってしまう空間です。木のボールプールや積み木コーナー、地元の職人さんによるおもちゃの展示など、どれも温かみがあって優しい雰囲気。スタッフの方々も親切で、遊び方を丁寧に教えてくれるので初めてでも安心して楽しめます。室内なので天候に左右されず、赤ちゃん連れのファミリーにもおすすめ。やんばるの自然と触れ合いながら、五感を使って遊べる貴重な場所です。子どもたちにとっても大人にとっても、心に残る特別な時間が過ごせます。沖縄旅行や週末のお出かけに、ぜひ一度足を運んでみてほしい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정말 훌륭해요!! 모든 연령대의 모든 어린이가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2시간 동안 놀아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나무 장난감은 아름답게 만들어졌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으며 실제로 귀에 아주 좋습니다! 전자제품 없이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방금 캡쳐한 사진은 제외). 우리를 맞이해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2명이 가장 친절했습니다! 그들은 인내심과 기쁨을 가지고 각 장난감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보여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우리 가족은 이 소중한 식당을 곧 다시 방문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WONDERFUL!! All children of all ages will enjoy it. My kids did not want to leave, even after 2 hours of playing. The wooden toys are beautifully made, incredibly fun, and actually quite pleasant to the ears! It is so nice to enjoy time together without electronics (exception for pictures I just had to capture). The 2 ladies & gentleman who greeted us were the sweetest! They took time to show how each toy should be used, with patience and joy. I’m very grateful! Our family looks forward to visiting this treasured establishment again, very soon!!

(Google 번역 제공) 가족으로 운전하면서 다녀왔습니다! 기분의 온기를 느꼈는지, 아이들은 끌려가도록(듯이) 관내에. 안에는 많은 나무로 만든 장난감을 만질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스페이스로 수유 스페이스, 화장실에는 기저귀 교환대도 준비되어 있으므로 아이 동반에도 상냥한 시설입니다. 비싸고 좀처럼 구입하고 나무 장난감을 줄 수 없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놀 수 좋았습니다. 스탭도 3~4명 정도 있어, 놀이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올해 겨울 무렵? 에 4배의 넓이가 되어 리뉴얼 한다고 해서 뒤쪽에서 공사가 죄송했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상당히 넘어 머물고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즐거웠던 것처럼 돌아가고 싶지 않아. 자택으로부터는 멀기 때문에 가면 하루가 걸립니다만, 또 데리고 가고 싶은 시설이었습니다. (원문) 家族でドライブしながら行ってきました！ 気の温もりを感じたのか、子どもたちは引き込まれるように館内へ。 中にはたくさんの木でできたおもちゃに触れる事が出来ます。 自由に遊べるスペースで授乳スペース、トイレにはオムツ交換台も用意されているので子連れにも優しい施設です。 高価でなかなか購入して木のおもちゃを与える事が出来なかったのでここで遊べて良かったです。 スタッフの方も3～4名ほどいて、遊び方を教えてくださいます。 今年の冬頃？に4倍の広さになってリニューアルするそうで裏の方で工事がすすんでいました。 予定時間よりかなりオーバーして滞在していました。子どもたちも楽しかった様で帰りたがらず。 自宅からは遠いので行くとしたら一日がかりですが、また連れていきたいと思う施設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장난감 박물관은 놓칠 수 없어요.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어른도 포함)을 즐겁게 해 주죠. 매혹적이고 재미있는 장난감들이 많았어요. 직원들 덕분에 훨씬 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장난감들을 소개해 주고,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 줬어요. 100% 추천합니다. 추신: 일본 전역에 지점이 있어요! (원문) Didn't think much of it. But this toy meuseum is not to be missed. Entertains kids of all ages (even adults). Toys which were mesmerising and toys which were fun. Staff there made the experience so much better. They introduced the different toys and kept the place tidy all the time. 100% recommended. P.S. They have branches all around Japan too!

(Google 번역 제공) 저는 50살인데, 이곳에서는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두 딸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처음에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나무 장난감이 있는 방이었지만, 몬테소리 놀이에 푹 빠진 꿈만 같았습니다. 나무로 만든 인터랙티브 장난감과 퍼즐, 보드게임과 챌린지, 커다란 나무 달걀 구이, 음식이 있는 나무 주방. 정말 깨끗합니다. 신발도 벗고, 위쪽 선반에는 나무 장난감을 세척하고 말려줍니다. 욕실도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제가 여러 번 놀다가 들켰는데,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웃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소개해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장난감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정말 단순하지만, 나무 장난감을 만지고 가지고 노는 것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I’m 50 years old and i can’t help but smile in this place. Brought our two girls here and it seemed a bit underwhelming at first. A room with wooden toys but it’s a montessori wet dream. Interactive toys and puzzles made of wood. Board games and challenges. A big wooden egg pit. Wooden kitchen with food. The place is soooo clean. Shoes off and upper shelves where they clean and dry the wooden toys. Bathrooms are spotless. I’ll admit I was caught playing a bunch and the staff were all friendly, smiling and engaging. They were regularly bringing different toys over to kids to introduce them. Really simple but there is something about touching and playing with wooden toys. Our kids didn’t want to leave.

(Google 번역 제공) 장난감 박물관은 산 속 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든 장난감은 나무로 만들어졌고, 아이들에게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시고, 모든 장난감이 매우 독특해서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놀았고, 떠나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티켓은 당일에 재사용이 가능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매우 좋습니다. (원문) 深山裡的玩具博物館，所有玩具全都是木製的，且還有解說人員教小孩玩，每位工作人員都很nice,所有玩具都很有特色，小孩玩得很開心，不想離開，門票可以當天重複入館，很適合帶小孩來玩

(Google 번역 제공) 별로 넓지는 않지만, 현내의 동계의 시설 중에서 가장 나무의 장난감이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내도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비오는 날에도 아이가 지루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가 포인트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연령아용으로, 마음껏 달릴 수는 없습니다. 직원의 대응이나 분위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현관 홀에서 공이나 비옥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고 갑자기 스탭이 말을 걸어 오고 (인사 없음) "메인 홀에 많이 장난감이 있고 부모가 재촉해도 계속 집중하고 놀고있는 아이 좋아요. 설교하고 있니?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밖에도 얀바루쿠이나의 봉제인형을 사용해도 좋은지 물어볼 수 있는데 "저기서 뭐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말하고, 분명히 말해 스탭의 상대하는 것이 매우 귀찮았어요. 놀고 있을 때라도 모자 모두 가만히 관찰되고 있는 것 같은 시선과, 라고 해서 아이에 대해서 말을 걸거나 붙잡힌 관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은 일반적으로 정중했습니다만 그것을 지켜보고 있다고 하는 스탠스라면, 독특한 분위기의 스탭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あまり広くはないものの、県内の同系の施設の中で一番木のおもちゃが豊富だと思います。室内もトイレも清潔です。雨の日でも子供が退屈せず楽しめる！がポイント高いと思います。しかし低年齢児向けで、思いっきり走るとかはできないです。 職員の対応や雰囲気が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玄関ホールでボールやビー玉遊びに夢中になっていると突然スタッフが話しかけてきて（あいさつ無し）「メインホールにたくさんおもちゃがあって親が促してもずっと集中して遊んでる子よくいますよ。大丈夫ですよ。集中力が、、、」とかなんとか言い出して遊びに混ぜてほしいの？説教してるの？と思いました。他にも、ヤンバルクイナのぬいぐるみを使用していいか聞いただけなのに「あそこで何していると思いますか？」と話出し、はっきり言ってスタッフの相手するのがとても面倒くさかったです。遊んでいる時でも母子共にじーっと観察されているような視線と、かといって子どもに対して声掛けや寄り添った関わりをするではなく、、、。対応は総じて丁寧でしたがそれを見守っているというスタンスなのであれば、独特な雰囲気のスタッフさんが多いなと思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