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ae에서 할 수 있는 50가지 일과 명소

야경스팟입니다.저녁에공연도 하는때가 있고 주변에. 버스킹도 하고 조명이 다채롭게 변화해서 사진이 아주 잘나옵니다~~

아이가 방문하고 싶다고 하여 요행중 들림. 마침 케이블 페스타가 펼쳐져 있었음. 사카에 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근처에 미라이 타워도 있음. 지하에 각종 식당들도 많음.

오아시스 21: 거대한 유리 지붕 ‘물의 우주선’ 느낌이 나는 건물이였다. 유리 위에는 얕은 물과 조명이 반짝여 미라이타워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최고였다. 사카에역과 바로 연결되고, 1층은 버스터미널(공항버스 정차), 지하는 상점가라 이동·쇼핑이 가능하다. 저녁엔 행사나 버스킹이 열려 분위기가 낭만적이었다. 나고야에 간다면 밤에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생각보다 야경이 이뻤습니다. 지하몰은 쇼핑과 식당 커피숍이 있었고, 작지만 잠시 들렸다 가기에는 좋습니다. 낮보다는 야경에 보러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제가 갔던 날은 팝업 스토어처럼 술관련 바가 있었어 더 멋진 시간들이 되었던 장소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계속 다니다보니 조명이나야경도 좋구 먹을대도 좀있고 해리포터샵이나 지브리파크 굿즈샵등 볼거리도 있어요.그리고 요즘 저녁마다 하와이안 댄스를 하네여.상설무대어서~~

비행접시같은 곳이 단순 조형물이라 생각했는데 전망대가 있었다. 중앙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된다. 물도 흐르고 음악도 흐르고 무료고 낭만이 따로 없다. 물에 비친 티비타워에 빠져든다.

밤에 한 번쯤은 가 볼 만한 곳! 찰박찰박한 물이 조명을 만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야경도 덤으로 즐길 수 있고, 사카에 역에서 가까워서 오며가며 구경 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음!👍🏻👍🏻 공항버스 정류장이 오아시스21 안에 있어서, 공항에서 오는 혹은 공항으로 가는 분들은 들려볼만 하다!!☺️

나고야 여행 2일차 첫 관광지 오사카성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성 답게 웅장하고 관리가 잘 되어있었다. 입장료는 500엔이고 성 안쪽에는 들어가볼수없으나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고 원숭이공연을 포함한 시간대별 각종 공연, 푸드트럭, 화장실, 관광상품판매등을 하고 있어서 인프라도 갖춰져 있음. 주차는 입구의 주차장에서 30분에 180엔으로 저렴!

나고야성: 나고야성에 500엔을 내고 들어갔었고, 천수각은 2018년부터 내진 문제로 출입이 막혀 있었었다. 그래도 금빛 샤치호코가 반짝이는 외관과 성곽 실루엣이 인상적이어서 사진 몇 장 찍고 성벽과 정원을 한 바퀴 돌아봤었다. 나고야성은 외관과 산책만으로도 “나고야에 왔었다”는 느낌을 주었었다. 오사카성과 비교하면 스케일은 덜했지만, 시간대를 잘 고르면 차분히 즐길 수 있었었다.

나고야성은 생각보다 훨씬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초록빛 지붕과 견고한 석벽이 인상적이고, 주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성 내부뿐만 아니라 외곽 정원 산책도 즐겁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사진 찍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무게감과 함께 일본식 건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Nagoya Castle was much more impressive than I expected. The green rooftops and massive stone walls create a majestic and peaceful atmosphere, blending beautifully with the surrounding trees. Walking around the outer gardens is relaxing, and on a clear day, it’s a perfect spot for photography. A great place to experience both the history and elegance of traditional Japanese architecture.

사실 일본 여행에 오면 성과 성 주변의 공원을 산책하는 맛인데, 나고야에 온지 6일동안 나고야성을 가보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계속해서 끌리지 않았기 때문인데, 가보니까 왜 안끌렸었는지는 알겠더라구요 교통편도 생각보다 안좋은편이고(나고야역에서 가려면 나고야 -> 사카에 -> 나고야성 으로 환승해야함. 걸어가도되지만..) 성 안으로 들어갈 순 없는데 성을 보려면 입장료 500엔을 내야함 들어가서 성을 보았는데, 성은 사실 미완성입니다. 보니 천수각부터 뭔가 무너져갔는지 철근으로 무너지니 않도록 덧대놓은 상태이고, 주변 공원은 공사중이었습니다. 그리고, 넓이 자체가 매우 좁습니다. 사실 나고야의 것이니, 타 지역의 성과 비교하는건 매우 안좋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만, 오사카성에 비하면 1/10 크기에 돈도 받는다는건 좀 아쉽긴 하네요 그렇지만 아직 미완이기에 기대되는 점과, 나고야성 내부에서 무료로 사진 찍어주는 문화가 정겨워서 즐겁긴 했습니다 다음에 올 땐 더 넓고 이쁘게 조성된 나고야성을 보고싶네요

나고야의 랜드마크답게 한번쯤 방문해볼만 합니다. 단순히 성만 있는 공원이 아니라 안에 건물들도 구경할 수 있고, 민속촌 처럼 옛시대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산책한다는 느낌으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여름에 방문할 때는 양산을 지참하시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2025년 11월 초 기준, 나고야성 보수 공사로 천수각 폐쇄임을 참고하세요. 때문에 천수각 아닌, 다른 문화재를 탐방하게 되는데 줄고 조금은 서야 하고, 문화재 탐방 시 사전지식 또는 해설이 부재할 경우 나고야성은 스킵해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멀리서 보는 나고야성은 그 자체로 대단한 장엄함과 아름다움이 있었습니다.

천수각을 들어갈 수 없지만(공사중) 혼마루 방문은 생각외로 흥미로웠습니다. 방마다 장식 되어있는 것들을 보는 재미와 화려한 그림들을 보며 누군가의 고생을 떠오르게 하네요 ㅋㅋㅋ 정원도 잘되어 있어서 걷기도 좋습니다!

엄청 긴 공원입니다. 블럭마다 다리가 있는 곳도 있지만 다리가 없는 블럭이 더 많아요. 계속해서 횡단보도를 건너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왜 블럭마다 구름 다리를 만들지 않죠? 여러가지 행사들을 많이 하나봐요. 태국 페스티벌을 즐겁게 구경했어요.🍀🥰

거리 양쪽으로 백화점 등 고층 건물이 위치해 풍경이 멋있습니다 공원의 청결과 관리 상태, 의자나 밴치 등 편의시설 여부는 구간에 따라 달랐습니다

삿포로랑 똑같이생김. 근데 삿포로보다 넓고 이벤트도 많이하는듯. 나고야 가면 여기에서 신책하는거 추천! 외국인도 많고 걷는것만으로도 즐거움.

사카에쪽으로 호텔잡으면 매일 볼수있는 공ㅈ원 미라이타워 , 온갖 맛집들 모여있는곳으로 산책하기도좋고 주말 밤은 공연도 많고 활기찼던곳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처음 가본 몬자야끼 가게인데도 마음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몬자야키 한 메뉴당 한 그릇의 음식이 구워지고, 2명 정도 먹기 괜찮은 듯 하다. 3명이 가서 두 가지 몬자야키를 시켰는데, 구글리뷰에서 누군가 문어들어간 것을 시켰다고 한게 기억나서 시킨 문어가 들어간 것이 먼저 나왔으나 입에 맞지 않았고 역시 최고 인기메뉴가 훨씬 맛있었다. 모찌와 명란이 들어간 몬자야키였던 것 같다.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한 것 같다.

미라이타워 구경하고 산책하기 좋은 곳. 근처에 카페도 많고 스노우피크 매장도 있다.

중부전력 미라이타워가 잘 보이는 공원으로, 공원이라고하기보다는 잔디가 깔린 조그마한 공간이다. 근데 밤에가면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가족 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들도 많이 찾아 놀랐습니다. 일본이 왜 노벨상을 배출한 과학 강국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품이 많았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활동들이 있습니다. 플레네타리움을 미리 예약할까 했는데... 일본말을 못해 포기했습니다. 혹시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은 미리 플레네타리움과 입장권을 세트로 구입해가면 편리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입장권만 미리 구입도 가능합니다.

일단 크고 체험할수 있는 것도 많고 아이를 데려왔다면 하루 종일 봐도 모자랄 정도의 컨텐츠량을 자랑한다. 플라네타리움은 익히 알려진 대로 세계최대 크기이므로 천문 쪽에 관심이 있다면 꼭 들려볼 것. (다만... 단체손님들이 대절로 예약하는 경우가 많으니 평일이라도 아침 일찍 가서 예매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위에 말한대로 현지 초등학교 등의 단체관람객들이 오전~오후 2시 정도 난리를 치고 있는 경우가 걸릴 수 있으므로 아예 일찍 오던지 아예 늦게 오던지도 방법임. 뭐 잘 피해 다니면서 안에 구석구석 구경하면 하루종일 볼 수 있어 즐거울 것이다.

우와 저 어른인데도 재밌었어요 ㅋㅋ 주말에 갔어서 사람도 많고 애기들도 많았는데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 플라네타니움까지 보려구요! 주말이라 상영시간이 다 매진이어서 못봤어요 ㅜ ㅜ

주말 오후에 방문, 이미 플라네타리움은 4시까지 정도 매진이었습니다.(12시 방문) 관람은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었는데, 시간이 많았다면 하루를 통으로 쓰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으나, 중,고등학생도 많았습니다. 저는 성인 혼자 방문했지만, 과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필히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내부 취식은 1층에 위치한 휴게실에서만 가능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남아랑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어요 정말 디테일 하게 체험 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 시간대별 참여 시간 나와 있으니 맞춰서 보시면 좋아요, 과천 과학관 - [과학탐구관]을 열배로 확장 시켜 놓은거 같아요, 토네이도와 테슬라 코일 체험은 정말 강추 합니다

건물 루트가 좀 어려운 것 빼고 전반적으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책자는 한국어 패치가 잘 되어있는데 나머진 좀 그럼. 평일에는 애기들 단체 방문이 많아 플라네티움 구경을 못한게 다소 아쉽지만, 표도 재입장이 가능해서 꽤나 코스트 대비 좋은 장소

강추합니다 과천과학관이나 국립중앙과학관 느낌인데 면적도 넓고 체험시설도 다양합니다 대학생 혼자 방문했는데, 예상 외로 볼 것이 많아 2시간 가량 걸렸네요 다만 영어나 한국어 안내가 거의 없어서 최소한의 한자를 아시는 분이 보다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토요타에서 만든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갔는데 창업주를 찬양하기 위한 장소라는 느낌이 더 컸습니다. 자동차가 전시되어 있긴 한데 열 대 남짓이라 아쉬웠습니다. 토요타가 방직 기계 만드는 걸로 시작했기에 그와 관련된 전시가 먼저입니다. 커다란 방직 기계는 실제로 작동시켜 볼 수 있고, 여기저기에서 대기 중인 직원들이 친절하게 직접 시연하면서 설명해주기도 합니다. 자동차관도 마찬가지여서 거대한 프레스나 보링 머신이 실제로 작동합니다. 버튼을 눌러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참 잘 만들어놨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연이나 체험 행사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합니다. 기념품 가게에 있는 굿즈들도 지갑을 열게 만드는 것들이 꽤 있네요. 성인 기준 1,000엔은 조금 아깝다 싶긴 합니다만 친절했던 직원들 월급 많이 주셔야 하니 괜찮습니다. 일본어는 당연하고 한국어랑 중국어까지 하시는 여직원 분 계시던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 약 13년전인가 나고야 학회에 갔을때 갔던 곳입니다. 이번에 다시 가게되어 너무 기대되었어요. 하지만 예전과 다른곳은 자동차 부분과 로봇 부분이 추가되었네요. 다른곳은 예전과 다름없이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역시 일본... 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어요. 도요타의 초기 모습부터 현재, 미래의 모습까지 모두 경험해 보고 싶은 여행자는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 주차장도 넓고 모두 여유롭게 버려면 약 2시간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前···約13年前か、名古屋学会に参加しに名古屋に来た時に見た所です。 今度また行くことになってとても楽しみでした。 でも、以前と違うところは車の部分とロボットの部分が追加されましたね。 他の所は以前と変わらずきれいで整頓された姿でよく保存されていました。 さすが日本··· と改めて思いました。 トヨタの初期の姿から現在、未来の姿まですべて経験してみたい旅行者はぜひ行ってみてください。 ^^ 駐車場も広くて、みんな余裕を持って捨てるには約2時間くらいかかると思います。

도요타의 전반적인 역사 및 기계들을 볼 수 있는 공간. 방직기계부터 자동차 등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고, 마지막에는 바이올린 연주하는 로봇도 관람 가능. 다만 로봇은 연주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주의.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도 추천한다.

우리나라엔 이런 기업이 없다는게 부러울 따름. 아이가 있다면 교육적으로도 좋은곳 같습니다. 자동차만 많이 전시된 곳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네요. 하나의 기업이 사회와 나라에 끼치는 영향이 이렇게 큰데 기업가와 자본가를 적대시하는 일부 한국의 교육 현실에 걱정이 됩니다.

1세대 방직사업 2세대 자동차사업으로 나뉘어져 관람이 진행됩니다. 기계류들 부분 작동하여 체험이 가능하고 나고야에 왓다면 한번쯤 들러 관람하는것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된다면 다시 들러서 여유롭게 관람하고 싶습니다. 섬유코너 부터 자동차코너까지 각 시대별, 과정별 공정을 모두 재현해두었고 담당직원이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일본어를 잘 못하고 시간이 제한적이라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자동차관은 꼭 가시기 바랍니다!! 차를 몰라도 재미있었어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브랜드와 도요타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꼭 방문하면 좋은곳입니다. 잘 구성한곳입니다. 이런 좋은 기념관이 나고야 방문을 아쉽지 않게 합니다. 굿즈샵이 좀 아쉽네요

도쿠가와원과 같이 있는 미술관으로 도쿠가와원은 야외 정원이고 도쿠가와 가문의 보물들을 전시하는 공간이 미술관으로 양 시설 중앙에 있는 정원은 아름다운 고목과 벚꽃나무들이 일품입니다 나고야 여행 필수 코스로 나고야역에서 가까이 있고 도쿠가와원의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며, 일본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관광지중 하나입니다. 인근에 다양한 여행 명소가 있어 연계 관광도 좋습니다.

미술관과 정원이 나누어져 있고요, 각각 매표도 따로 따로 해야함 정원+미술관 하면 1인당 2만원 아래였어요 정원도 진짜 이뻤어요 ㅎ 비가와서 다 둘러보지는 못했지만요.. 미술관도 입장부터가 아주 웅장하니 멋있었어오. 다만 한글해설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한국어 가이드북은 있어여 ㅋ 나고야 들리면 함 가보세요. 역근처 내려서 걍 택시 타시는것도 추천..ㅋㅋ

제가 방문한 시기에는 도검위주로 전시중이엇습니다. 매달 전시품이 바뀐다고 하니 취향에 맞으면 가시면 되겟습니다. 매우 조용히 관람하는 분위기 이므로 어린 자녀가 동반일 경우에는 방문 안하는것이 좋겟습니다.

도쿠가와 미술관은 일본도와 각종 공예품이 유명한 곳 입니다. 국보급 칼 들의 콜렉션은 도쿄 국박이나 도검박물관 보다도 더 훌륭하다고도 평가받습니다. 특히 천대희(千代姬)의 물건 전시는 매우 훌륭하여, 그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에 말문이 막힐 정도 입니다. 조선의 공예품과 비교했을때, 도쿠가와 시절의 공예수준과 예술은 매우 수준이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을 절대 무시하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일본도에 관심이 있는 분은 꼭 가봐야 할 미술관입니다. 일부러 가 볼 만 해요.

옛날 유물과 전쟁시 사용했던 무기들 전시한 곳입니다 도코가와원도 함께 둘러볼수있어요 입구에 아기자기한 수공예품 파는곳도 있어요

주차 - 공영지하주차장 20대정도 입장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 일본의 역사나 정원문화에 관심이 없다는 무료 공간만 보세요

도쿠가와 가문과 관련된 보물들을 전시하는 미술관입니다. 만약 전통 공예품이나 역사관련 물품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사카에역에서 편하게 지하철에서 지상으로 나올수 있는 곳이라 듣고 실행했다. 아 물론 건물 내부엔 딱히 관심이 없어서 들어가진 않았다..

밤에보는 야경이 이뻐요

아이돌 공연중이라 구경했는데, 완전 신남!!

드림하이에 나올때부터 궁금했는데 나고야인지 몰랐네요 매우천천히 돌지만 15분정도 소요되고 1인당 600엔입니다

아이돌 공연이 꽤 볼만함

관람차에서 본 야경은 예쁘지만 타 도시의 관람차와 비교할때 별로 볼게 없습니다. 시간은 15분 소요되며 안에있는 조그만 화면에선 의미없는 버튼누르기 게임이 진행됩니다. 한명 500엔 두명이라면 1,000엔인데 그정도의 가치는 없다 생각됩니다.

가격은 500엔! 천천히 돌아가는 관람차에서 보는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매년 6월 5일마다 아쓰타 축제를 진행하여 오전 10시부터 오츠카이 행렬이 시작되고 저녁 7시 반에는 큰 스케일의 폭죽놀이와 다양한 노점상이 연다고 합니다. 저는 모르고 일정을 고려하지 못해서 오전에 잠깐만 보고 돌아가지만, 만약 6월 5일에 나고야에 있으시다면 꼭 축제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리뷰가 2만개나 있어서 한 번 방문. 나고야 중심부에서는 살짝 거리가 있으나 기차가 연결돼있어서 접근성은 좋다. 입장료는 없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현지인 반 중국인 반이다. 단체 관광 버스로 대절해서 엄청 오는 듯하다. 한쪽에는 음식점이랑 카페가 있으며 신궁에는 무녀들이 있다.

나고야 여행 3일차 첫번째 관광지 지역민들에게 관광객들에게 되게 사랑받는 신궁, 메인궁은 입장이 불가하고 사진도 찍을수 없지만 주차도 무료고 관람도 무료이니 관리가 매우 잘 된 평지의 신궁을 산책 삼아 들려보기엔 매우 좋다고 생각. 작은 뮤지엄이 500엔에 관람으로 운영되고있으며 우동집 디저트 판매점도 있다. 차가 있거나 근처를 지난다면 와보니 좋은 곳! 추가적으로 돈을 쓸 필요없이

아쓰다 신궁(아쓰타 신궁)은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쓰타구에 위치한 신토 신사로, 삼종의 신기 중 하나인 구사나기 검을 신체로 모시고 있으며, 일본 3대 신궁 중 하나입니다. 아침 일찍 방문해서 정말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면 신사의 크기와 넓이에 정말 놀랍니다. 주차장은 3개가 있으면 모두 무료입니다. 신궁내를 전부 돌아보려면 약 1시간이상 걸릴듯합니다. 신궁을 본전과 주변을 보고 신궁 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박물관은 입장료가 600엔 있습니다. 박물관이 생각보다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현대 작품과 고전 작품등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구사나기검도 실제 보고싶었지만 현재는 관람이 불가능하더군요. 일본 여행가면 지역의 유명한 신궁을 꼭 가보는데 여기도 추천합니다. 熱田神宮は日本の愛知県名古屋市熱田区に位置する神東神社で、三種の神器の一つである草薙剣を神体として祀っており、日本三大神宮の一つです。 朝早く訪れて、本当に静かで静かな雰囲気を楽しむことができれば、神社の大きさや広さに本当に驚かされます。 駐車場は3つあればすべて無料です。 神宮内を全部回るには約1時間以上かかりそうです。 神宮を本殿と周辺を見て、神宮博物館を見て回りました。 博物館は入場料が600円あります。 博物館が思ったより小さいですが、可愛らしい現代作品や古典作品などがよく調和しています。 草薙剣も実際に見たかったのですが、現在は観覧できません。 日本旅行に行ったら地元の有名な神宮にぜひ行ってみたいのですが、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아쓰타 신궁: 아쓰타 신궁을 흐린 날 아침에 들렀다. 오래된 나무들 사이로 걷는 길이 조용하고 깔끔해서 산책하기 딱 좋았다. 입장은 무료였고 본전 내부는 촬영과 입장이 제한되어 있었지만, 경내가 넓어 한 바퀴 돌고 나니 시간이 꽤 지나 있었다. 벤치가 곳곳에 있어 쉬기 좋았고, 우동집과 카페도 있어 간단히 배를 채울 수도 있었다.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단체객이 몰리기 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일본에 가면 신궁을 꼭 방문합니다 비교적 나고야성에서 방문하기 좋았기에 방문해보았습니다 신궁은 사진을 찍을수없었습니다 신궁 내부는 작지만 조경이 잘되어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4시되면 대부분의 건물들은 문을 닫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만 둘러봤는데 확실히 숲이랑 건물을 보는것으로 좋기는 했는데 1시간 안이면 다 보더군요.

음식장소외 리뷰는 하지 않으려 했으나 놓치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정보 공유 차 적겠습니다. 10층에는 특별전시관(입장료있음)과 실내 전망대가 있는데 정확히는 엘베타고 올라가서 전시관 반대편으로 가시면 나옵니다. 오아시스21과 미라이 타워, 나고야 시내를 통창뷰로 예쁘게 보실수 있기에 추천하는 곳입니다. 또 8층에는 상설관과 또 다른 특별전시관이 있는데, 무료로 볼수있는곳과 유료로 보는곳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4월은 다이아몬드그룹의 27주년 특별전시가 무료로 전시되어있어서 여러 작가분들이 직접 작품 설명도 해주시고 즐겁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작가분들의 작품은 찍어도 된다고 하셨지만 혹시 몰라 사진으로 올려 두지 않았습니다.) 혹시 비가 오기에 실내 관광을 해야하는 경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기 리뷰 쓰신분 따라 미술관 10층으루가서 왼쪽 왼쪽 가면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 있어요~~ 사람도 별루 없구 보기 좋아요~~~ 쪼기는 무료입니다유~~ 제일 아래 층으로 가면 오아시스21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무료상설전만 관람추천. 보유 컬레션이 작지만 대단함. 키르히너. 피카소. 클림트. 막스에른스트. 프랭크 스텔라. 조지아 오키프.브라크.라울뒤피. 아주 골고루 보유. 사진촬영가능.

한적하고 미술관 자체도 조형미있어요 8층부터 갤러리있습니다 무료전시관도 많아요!10층 전망대도 나고야 시내 구경하기 좋아요!

내가 방문했을 땐 특별전시관 교체 작업으로 인해 입장이 불가했다. 상설전시관이라도 운영할 줄 알았는데 잘못 생각한듯. 미술관과 같은 8층에 외부를 전망할 수 있는 실내전망대가 있는데 미라이 타워와 오아시스 21을 함께 조망할 수 있다.

주몬시대 토기(?) 특별전 열리고 있을 때 방문했어요. 알아보고 가면 재미없을까봐 마음 먹고 대충 갔는데 클림프, 고갱, 피카소, 앙리마티스 그림이 적지만 1-2개 있어 좋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적고 한적했어요. 아주 큰 미술관은 아니어서 1시간 정도면 관람 가능합니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셔요. 티켓은 10층 미술관 입구 안내데스크에서 구매가능했습니다. 관람 동선이 처음 출발 자리로 되돌아와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표 뒷면(날짜 도장찍힌)을 직원분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 있으니 참고하셔요.

여기 온 게 계획엔 없었지만 최고의 선택 중 하나였음

한국의 남대문 동대문 시장처럼 현지인들의 생활이 묻어나는 도매시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관광지 시장으로 보인다. 시장 상가 안의 거리에는 먹을거리와 식당들이 많으며, 오히려 시장으로써의 기능은 적다. 살 만한 물건들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시장안에 유동인구도 거의 다 외지인으로 보인다. 몇개 블럭을 포함하고 있어서 구역이 넓으며, 천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비가와도 구경하는데에 불편함이 없다. 관음사와 함께 구경하면 좋을 시장이다.

오스시장에서 본 귀여운 강아지!! 오스 시장에 맛있는것도 많고 구경할것도 많았어요 다음에 꼭 또 올거에요!! 오스시장 근처 드럭스토어에서 카드를 분실했는데 직원분이 인근 오스경찰서에 맡겨주셔서 카드 무사히 잘 찾을수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옷가게 들고 많고 식사 및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있으며 이색적인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젊은이들 가는곳같다 여러가지 길거리 음식도 먹고 중고 명품샵에도 가보고 여름은 너무 더웠다

다른 도시들의 아케이드 상점가에 비해 덜 붐벼서 좋음. 근데 주민들이 이용하는 상점가라기보단 관광지 느낌이 더 강하다

도톤보리랑 비슷한 느낌의 아케이드 상점가입니다. 다양한 간식거리와 상점들, 신사등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힙한 가게와 카드게임 가게, 만다라케 등 모여있는데 약간 혼종 느낌.. 두시간이면 전부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구글맵에서 찾았습니다. 저녁 7시에 도착했는데 그때부터 50% 세일 딱지를 붙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해산물 덮밥이 회 코너 가는 초입에 있는데 7시 넘으면 모든 종류가 1080엔 만원 정도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호텔에서 맥주와!! 얼음팩도 위에 넣어줘서 어느정도 걸어다녀도 됩니다.(7월 초 기준)

북관 본관 남관 세 건물이 잇달아 연결되어 있어 규모가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오사카 그랑프런트 규모까지는 아닙니다. 그에 비하면 지하식품부가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로 보여집니다. 3개동 규모라 할지라도 식당가로 타로되어 있는 건물과 아예 식당가가 없는 건물 지하층도 있었습니다. 1층에서는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명품샵 위주로 배치 되어 있습니다.

하브스 쏘쏘 하다는사람 맛있다는사람 나뉘다보니 궁금해서 구매, 결론은 호 입니다. 케익의 양은 작고 비싼이유는 과일이 무르지않고 단단하고 신선해서 인듯. 과일케익사면 무를때가있는데 여기과일은 다 맛있고 단단했음 꼭 드세요 그리고 케익종류가 없어서 그냥 먹긴했지만 케익만들때 술이들어간다하니 참고하세요 케익밑에 메뉴보면 와인잔으로 알콜표시되어있음

스기모토 본점으로 예정하였다가 시원한 백화점에 바로 위치하여 방문하였구요. 아내가 좋아하는 마쓰자카규 스키야끼로 맛있는 석식을 하였습니다. 오카미(?)께서 직접 요리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었고요. 고베규나 히다규보다 접하기 쉽지않는 마쓰자카규여서인지 더 많이 식사하게되었어요. 차분한 분위기도 좋았고 귀국 전날 식사로 만족한 경험이었습니다.

여행내내 야식을 제공해준 마쓰자카야. 사카에는 대형마트가 없지만 백화점 푸드코트가 있어 행복하다

지하푸드코트 한번들려보세요 일본양갱 좋아하시면 선물용으로 좋은 브랜드도많고 식품관에 일본유명호텔 레트로트제품도많아요 스시등등 맛있는게많아요

입에서 녹음 웨이팅 있움 현지인 맛집☝️

비둘기 싫어하면 안 가는걸 추천, 화려하고 예쁜 불교사찰이었으며 평화로운 마음을 줬었다. 오스상점가 근처에 가 볼 일이 있으면 추천하지만 관심이나 흥미가 없다면 굳이 찾아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근처 아파트에 비둘기가 못 들어오게 창문에 망 같은 걸 설치해놨는데 함께 살아가기 위함인지 비둘기가 짜증나서 막아 놓은건지 둘 중 어느쪽에 힘이 쏠릴까라는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14세기에 지어졌다고는 하지만, 최근에 완전히 새로 지은 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을 모셔서 관음사라고 하는 모양인데, 절 자체는 그리 감동적 일 것이 없다. 다만 오스 상점가 입구에 있어서, 랜드마크로써 좋고, 시장 구경 하기전에 들러볼 만한 곳이다. 관음전 내부에서는 일본 스님이 불길을 헤집으며 뭔가 일본불교스러운 의식을 행하고 있다. 시주를 낸 사람들에게 축원해 주는 것 처럼 보인다. 불교 의식치고는 기괴해서, 낯설어 보였다. 입구에는 사천왕이 아니라 인왕상이 서 있다. 인왕이어서 2명이다.

1366년 기후 지역에 세워졌다가, 1612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해 나고야로 이전되었다는 오스칸논입니다. 오스(大須)는 이전하기 전 기후현의 옛 지명이었대요. 나고야로 옮겼지만 지역명도 함께 옮겨왔다고 합니다. 칸논(観音)은 관음, 관세음보살을 뜻합니다. 오스칸논은 관세음보살을 주불로 모시는 사찰이에요. ​ 본당 아래에는 약 1만 5천권의 고서가 소장된 도서관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 건물들 사이에 자리한 전통적인 붉은 색체가 인상적이에요. 도심속 사원의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고야에서 가장 유명한 절입니다. 오수 상점가와 바로 연결되어있으니, 연결해서 한번에 가볼만 합니다. 비둘기 많으니 주의.

전통 사찰인 오스칸논과 대형 상점가인 오스상점가가 붙어 있어 사찰과 쇼핑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으며 나고야 역에서 가까이 위치해 나고야 여행 필수 여행 코스에 속한다 오스칸논은 평일임에도 참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현지 일본인에게 정신적으로 아주 중요한 사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의 불교 사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인접한 오스 상점가는 아주 넓은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상점과 맛집들이 골목 골목에 위치 돌아 보는 맛이 있습니다

리뷰엔 비둘기가 많다고 했는데 한두마리만 보일뿐 많지 않았다. 벚꽃이 피는 시기여서 사원과 벚꽃의 조화가 아름다웠다. 볼거리는 많진 않지만 오스 상점가 간다면 방문할 만 하다.

매월 18,28일 열리는 나고야 동묘 골동품시장! 여행기간에 날짜맞아 방문!😋

5시 이후에 도착해서 내부는 가지 못했지만 지나가다 잠깐 한숨돌리기 좋았어요. 도심속에 잘 가꿔진 작은 공원입니다. 바로 옆에 이온몰도 들려볼만 해요. 앉을 곳은 많으나 취식금지 스티커가 붙어있으니 식사는 이온몰에서 하면 될 거 같아요.

아주 깨끗하고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 여유롭게 생각해보기도 좋은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날씨가 맑을때도 비가올때 각각의 느낌이 있습니다. 매장 내 자기 그릇도 아주 이쁩니다

작지만 예쁜 공원 잠시 들려서 벤치에 앉아 쉬고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맑은날의 공원은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은 좀 많습니다 ㅎㅎ

나고야역에서 10분거리이며, 이온몰이랑 노라다케를 살 수 있어서 작은 공원이였지만 반나절을 지내면서 정말 잔잔한 느낌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진 담기에도 이쁘고 나고야의 옛 느낌이 느껴지는 곳이였습니다. 이온몰도 있어서 같이 다녀오기에 좋습니다. 노리다케에는 지브리 접시,컵들이 제일 많았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한정판매도 있었고 5,000엔 이상 구매는 면세 가능하기에 예쁜 찻잔이나 접시 구매시 참고 하세요.

좋은 공간입니다. 주말 사람이 많을 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평일 오전에 여유있게 방문하니 편안합니다. 거기다 이온몰과 연결되어 있어서 쉼터가 되기도 하네요. 여행의 쉼표가 될 수 있는 여정입니다. 아쉽게도 노리다케 shop이 정기 휴무일이라 못가봤네요.

날씨도 한몫했지만 너무 이쁘고 평온한 장소였어요. 다음에 또 산책하러 오고 싶네요.

여유를 느끼기 좋은곳 입니다 넓은곳은 아닙니다만 평화롭고 해가 잘들어 따듯합니다 온김에 이온몰 구경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사카에 나고야시립 미술관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깔끔한 컬렉션. 관내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현대 미술 작품들이 많은데 사진 촬영 금지라 아쉬웠음. 미술관 야외 풍경도 좋아서 산책삼아 돌아도 괜찮을 듯.

작품이많지 않아여.새로운 메시지를 주는 작가도. 한두분 있었는데 좀 특이했다.

상설전시만 보셔도좋습니다. 매우 좋은 컬렉션을 가지고도 역시 사진금지라 아쉽네요. 이 좋은작품을 두고 일본의 시대착오적 사진금지 규칙은 작품을 모독하는듯해 보입니다. 안젤름키퍼. 아니쉬카푸어. 이우환. 프랭크스텔라. 레오날드 후지타. 입구에 해머링 맨. 만 찍고 갑니다.

직원분들의 안내가 친절했고, 특별전이 무척 훌륭했습니다. 상설전은 사진 촬영이 불가했지만, 일본의 미술품을 볼 수 있어 신선했습니다.

2024.05.28 “吉本 作次” (Yoshimoto Sakuji) 요시모토 사쿠지 나고야 대학교 교수. Title. '그림 순례' “吉本 作次” (Yoshimoto Sakuji). = 선線 이다. 그리고. 관점에 대한 표현. 이 작가에대해 난 이렇게 말하고싶다.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오감이 알지 못하는걸 알수 있는 방법은 예술작품들을 통해 알수있기에…신일본시대의 또 다른 역사책을 읽어본다. 1959년 출생인 요시모토는 1980년대 "뉴 페인팅" 운동의 일환으로 일본내에서 주목받은 작가라고한다. 신일본시대이자 그 시절 유일하게 서양문화권에서 대우받은 유일한 동양인 곳 일본. 당시 젊었던 이 작가를 통해 그의 미국,유럽의 생활에서 일본인의 시선과 생각을 엿본다. 또한 80-90-2000대 시간의 흐름 속에 한(일본인)인간으로써의 작가의 마음도 읽어본다. 그 시절 한국과 비교해 보며,,, 작품구성은 1980년대 ㅡ> 1990년대 ㅡ>2000년대 흐름으로 작품도 확연히 다르다. 선과 촛점(관점)만 빼고… 전시관을 들어서자마자 검은 바탕의 암울한 작품에 엥? 했지만(이땐 작가의 고뇌시간이였단다) 점점 작품은 평안한 구조와 색감으로 그의 세월의 성숙과정과 평안함이 엿보인다. 젊은시절 미국과유럽생활 속 그리웠던 일본의 자연은 후반으로 갈수록 많이 나온다. 다음은 GPT가 알려준 정보. 현대 미술 내에서 전통 회화 기법의 부활을 강조하는 그의 초기 작품은 강렬한 물결 모양의 붓놀림, 깊은 질감, 대조적인 그래픽 요소로 특징지어집니다. 요시모토는 경력 내내 중국 화법과 유럽 르네상스 주제 등 다양한 예술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독특한 동서양 예술 전통의 융합은 고요함과 역동성을 모두 전달하는 작품을 만들어냈으며, 종종 비유적 주제를 탐구합니다. 일본 현대 미술에 대한 그의 기여는 전통과 현대 기술을 결합하여 일본에서 새로운 예술 표현의 발전에 영향을 미친 점에서 중요합니다.

멕시코에서 오랜 작품생활을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현한 기타가와 타미지의 전시. 좋은작품들이 너무 많고 나고야시내에서도 그렇게 멀지않아서 오전에 두시간정도 다녀오기 딱 좋은 전시관. 추천합니다♡

미술관 가는길이 좋음. 현지 느낌을 느끼기에 적합. 주변에 있으면 가보길 추천.

도쿄역만큼 넓고 사람들 많다. 신칸센을 탈 수 있으며 나고야 중부공항에서 넘어올 수 있다. 여러 맛집들과 기차 탈때 먹을 수 있는 도시락들이 많다.

츄부국제공항에서 나고야역까지 와서,,, 시즈오카역으로 이동했었어요. 중심도심이라 지상지하 모두 사람도많고 복잡했지만, 이곳저곳 안내데스크에 물어물어 표도 쉽게 끊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플렛폼 바로 옆으로 다양한 도시락점과 편의점같은 매장이 있어서 기차타는동안 맛있는것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일본 고속기차는 정말,, 너무 잘되어있는거같습니다.

나고야의 현관. 우뚝 선 쌍둥이빌딩이 특징적인 곳입니다. 거의 모든 노선이 다 모이는 곳이라 어디로 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나고야 중심 역인 나고야역. 확실히 일본 5대 도시 역이라서 그런지 진짜 어마어마하다. 역으로 들어가면 끝과끝을 걸었는데 5분이상 걸린다. 근처에 백화점도 많고 놀거리도 많고 유니클로, GU가 있다. 나고야역에서 공항으로 가려면 안내 표지판에서 비행기 표지판 보고 쭉 따라가면 된다. 다만 공항 기차가 어디에 타야되는지 너무 헷살린다. 블로그에서 초록색 선만 따라가라고 적혀서 초록색 선만 따라갔더니 1호선 인천, 광명가는것마냥 나눠져서 결국 지바히타역에서 내려서 택시비 7200엔 지불...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JR 역과 메이테츠와 긴테츠 역이 붙어 있어서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기차를 이용하는 건 쉽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나고야역 안에서 원하는 매장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실내에 들어가면 구글맵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하브스와 에끼벤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마무지하게 크다 여러가지 라인이 섞여있고 백화점과몰이 밀집되어 헤깔림 일단 지상으로 나와야 길을 좀 찾을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지인에게 나고야에 가면! 라고 강하게 추천되어 방문. 네. 처음이므로 시스템을 몰랐습니다만, 일단 좋아하는 플레이트를 선택해, 거기에 부수하는 부채등의 세트를 부탁하도록. 메인이 정해지면 부채를 선택하기 위해 쇼케이스 앞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부탁한 하프&터프는 플레이트가 레귤러 밖에 선택할 수 없다고 한다. 하와이안과 코리안의 융합 스타일이므로, 부채는 칵테크도 있고, 파인애플도 있다는 느낌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메인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캐주얼한 스타일의 이트인이라고 생각하면 2,000엔 가까이 하기 때문에 조금 높다고 느꼈습니다만, 나고야 밖에 없기 때문에, 가끔 왔을 때에는 먹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물 등은 카운터 옆에서 셀프. 정리하는 것도 셀프였습니다. 테이크 아웃도 하고 있는 것 같다. (원문) 知人に名古屋に行くなら！と強くすすめられて訪問。日曜日の昼時前で名古屋パルコの西館７階のレストラン街はかなり混雑気味。入れるか心配してましたが、ヤミーは混雑はなくすんなり入れました。 初めてなのでシステムがわからなかったですが、一旦好きなプレートを選んで、それに付随する副菜などのセットを頼むよう。 メインが決まったら、副菜を選ぶためにショーケースの前に移動します。 今回頼んだハーフ&ターフはプレートがレギュラーしか選べないそう。ご飯が2スクープなので、少し多そうに感じましたがそれしか選べないのでそれにすることに。 ハワイアンとコリアンの融合スタイルなので、副菜はカクテキもあるし、パイナップルもあるという感じで面白いなと思いました。 肝心のメインは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カジュアルなスタイルのイートインと考えると2,000円近くするので少しお高めだなと感じましたが、名古屋にしかないので、たまに来たときには食べたいなと思います。 水などはカウンター横でセルフ。片付けるのもセルフでした。 テイクアウトもやっているよう。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나고야의 파르코 안에 있는 야미에 왔습니다.하와이의 야미는 30회 이상 가고 있습니다. 갈비가 1900 엔 정도 하와이보다 싸다지만, 원래 패스트 푸드에서 적당한 느낌인데 더욱 질을 떨어뜨려 어떻게 할까요? 라이스는 현지 수준으로 이상한 밥 짓는 방법입니다만, 그런 흉내내지 않고 일본의 쌀을 맛있게 밥해 장점을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토핑도 너무 적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今日は名古屋のパルコ内にあるヤミーに来ました。ハワイのヤミーは30回以上行っています。前回来た時と違い骨付きカルビが無くなっていたのでガッカリしました。もう、あれが無いとヤミーを名乗れ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もエビが小さくて寒いものでした。 カルビが1900円くらいとハワイよりました安いですが、元々ファーストフードで適当な感じなのに更に質を落としてどうするのでしょうか？ ライスは現地並みに変な炊き方ですが、そんなの真似しないで日本の米を美味しく炊いて良さを出して欲しいです。 あと、トッピングも少なすぎる！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었습니다 ^ (^ o ^) / 마늘 슈림프는 조금 딱딱했습니다만, 야채나 마카로니를 가득 담아 주셨습니다.스탭이, 몹시 좋은 분이었습니다. 신세를 졌습니다. 오랜만의 야미였습니다만, 안정의 맛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또, 먹으러 가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스탭 여러분, 바쁘다고 생각합니다만, 몸에 조심해, 노력해 주세요. (원문) 美味しかったです＼(^o^)／ 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は、少し硬かったですが、野菜やマカロニをいっぱい盛っていただけました。スタッフの方が、すごく良い方でした。 お世話になりました。久しぶりのヤミーでしたが、安定の美味しさ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食べに行き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スタッフの皆さん、お忙しいと思いますが、お体に気をつけて、頑張っ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파르코 서관 7층에 위치 계산대에서 주문, 선회 계좌 부채를 선택하는 메뉴는 쇼케이스에서 선택 완성되면 부르는 셀프 서비스의 가게 입구 근처에 물, 수건, 가위 등이 있습니다. (원문) 名古屋パルコ西館7階にあり レジで 注文、先会計し 副菜を選ぶメニューは ショーケースから 選び 出来上がったら 呼んでくれるセルフサービスの店 渡し口の近くに お水や おしぼり、ハサミなど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파르코는 사람! yummy 앞의 스터버도 대단한 사람으로, yummy는 무사했습니다 🥴 주문하고 4 개의 샐러드를 선택 ☺️ 샐러드 이외도 있습니다. 밥 적기 때문에 추가하면 좋았다 🤫 고기 맛있는 점심을 받았습니다. 야미 스페셜. 괜찮아! (원문) 日曜日のパルコは人！ひと！ヒト！ yummyの前のスタバもすごい人で、 yummyは無事でした🥴注文して4つのサラダを選んで☺️サラダ以外もあります。 ご飯少ないから追加すれば良かった🤫 肉肉しいランチいただきました。 ヤミースペシャル。 うまいー！！

(Google 번역 제공) 여자 점원이나 조리의 스탭의 여러분 부담없이 인사해 주고, 접객 대응 좋게 기분으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 식사는 말할 것도없이 맛있습니다. 이번은 돼지고기의 플레이트입니다❗ 소스가 좋은 맛입니다 ❗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마늘 슈림프의 플레이트 역시 맛있어~. 하지만 여성 점원은 기분 나쁜 느낌이고, 조리인은 상쾌한 형이 아니고 (웃음), 과묵한 느낌. (웃음) 저기 ❓ 어떻게 버린 것 ❓ 왠지 평소 최고의 느낌이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女子店員さんや調理のスタッフの皆さん気さくに挨拶してくれるし、接客対応良くいい気分で食事できました。いつもありがとう❗食事は言うまでもなく美味しいです。今回はポークのプレートです❗タレがいい味です❗久しぶりに伺いました。ガーリックシュリンプのプレートやはり美味いわ～。だけど女性店員さんは気だるい感じだし、調理人は爽やか兄ちゃんじゃないし(笑)、寡黙な感じ。(笑) あれ❓どうしちゃったの❓なんかいつものベストな感じが無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BBQ를 굽고 있는 남성 스탭이, 매우 느낌이 좋고 인상 깊습니다. 야채를 듬뿍 먹을 수 있는 것이 기쁘다. PARCO점은 옛날보다 좁아졌지만, 푸드 코트적인 공간에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즐겁다. 고기도 맛있지만, 슈림프 메뉴도 바삭 바삭하고 소스도 맛있고, 최근에는 슈림프뿐입니다. 마늘, 칠레, 마요네즈의 3 종류 모두 밥에 맞는 맛으로 맛있습니다. 후시미 본점보다 조금 양이 적은 것이 부족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원문) BBQを焼いている男性スタッフさんが、とても感じが良くて印象深いです。 お野菜をたっぷり食べられるのがうれしい。 PARCO店は昔より狭くはなりましたが、フードコート的なスペースにあるので好きな席で食べられるのが楽しい。 お肉も美味しいけど、シュリンプのメニューもカリカリしてソースも美味しくて、最近はシュリンプばかりです。 ガーリック、チリ、マヨネーズの3種類ともご飯に合う味で美味しいです。 伏見本店よりも少し量が少なめなのが物足りないけど、しょうがないですね。

#나고야 기록을 남기기 위하여... .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 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 . 나고야 출장이 결정되고 난 뒤, 아이치 예술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한번 보러 가리라 마음 먹었는데... 역시 걱정했던 일은 현실이 되었다... . 전시장 앞에 중단을 알리는 팻말... 불꺼지고 차단된 전시 공간... 정치가 경제, 문화에 압력을 넣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 당혹스러움을 넘어 참혹함까지... 전시장 전체를 둘러보니 상당히 좋은 전시회라서 만족도가 높았으나, 정치가 관여한 전시장에서는 홀로 불꺼진 공간이 행사의 어두운 면을 뚜렷이 새겨놓고 있다... . 제목 그대로 “표현의 부자유”가 있는 지금, 이 이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기억저편 instagram @laputaaa

다양한 공연 외에도 이곳 11층의 전망대에선 오아시스21과 미라이 타워를 동시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꿀 포인트이다. 다만 최근 다시 시작된 코로나 유행으로 저녁 6시(금요일은 8시)면 문을 닫는다ㅠㅠ

그림에 문외한 사람이어도 피카소,클림프,앤디 워홀은 들어봐서 그들의 작품을 볼수있다.시간이 넘친다면 한번가보는것도 좋음

알찬 전시도 많고,관람하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보다 좋았음

(Google 번역 제공) 사카에역에서 도보 5분. 문화 센터 내에 미술관, 극장, 영상 자료와 화집 등을 볼 수 있는 도서실 등이 들어 있습니다. 앞뜰이 있는 정면 현관은 실은 2층입니다. 지하에 대형 주차장이 있어, 1층이 차의 출입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카에 역 방면에서 가면 알기 쉽지만, 반대쪽에서 걸어 가면 입구를 잘 모릅니다. 두 번 정도 헤매고 있는 사람을 구한 적이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는 것입니다. 국제 예술제 아이치 2025를 방문했습니다. 키 비주얼은 만화가의 이가라시 다이스케씨의 작품으로, 상품도 팔고 있었습니다. 2019년의 염상으로부터 토○에○날레의 명칭이 봉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10층의 전망 회랑에서는 사카에의 거리 풍경을 일망할 수 있어 내년 개업 예정의 더 랜드마크 나고야 사카에가 거의 완성되고 있어 우키우키했습니다. 옥상 정원은 우천시 폐쇄됩니다. 인기의 콘서트가 있으면 입장 대기로 굉장히 돌려주고 있습니다만, 아무것도 없으면 쓸데없이 넓게 한산하고 있는 인상입니다. 지하에 있던 아트 숍도 폐점해,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다방도 없고, 뿜어져 나오는 예술도 쭉 같아 신선한 맛이 없습니다. 스타버에서도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하고 앉아있는 장소도 많고, 자판기도 있으므로 휴식하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원문) 栄駅から徒歩５分。文化センター内に、美術館、劇場、映像資料や画集などが見られる図書室などが入っています。前庭のある正面玄関は実は２階です。地下に大型駐車場があり、１階が車の出入りに使われているせいです。栄駅方面から行くとわかりやすいですが、反対側から歩いて行くと入り口がよくわかりません。二度ほど迷っている人を救ったことがあります。階段を登るのです。 国際芸術祭あいち２０２５を訪れました。キービジュアルは漫画家の五十嵐大介氏の作品で、グッズも売っていました。２０１９年の炎上からト○エ○ナーレの名称が封じられています。そろそろ戻せばいいのにと思います。１０階の展望回廊からは栄の街並みが一望でき、来年開業予定のザ・ランドマーク名古屋栄がほぼ出来上がっていてウキウキしました。屋上庭園は雨天の時は閉鎖されています。 人気のコンサートがあると入場待ちでごった返していますが、何もないと無駄に広く閑散としている印象です。地下にあったアートショップも閉店し、ゆったり過ごせる喫茶店もなく、吹き抜けのアートもずっと同じで新鮮味がありません。スタバでも入れたらいいのにと思います。静かで座る場所も多く、自販機もあるので休憩するにはもってこ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국제예술제 아이치 2025 이번에 6회째★60조를 넘는 아티스트가 참가 좋아하는 순서로 많은 표현을 접해 왔습니다! 회화와 조각, 영상과 만화, 놀이, 댄스, 설치 대단한 볼륨으로 꽤 즐길 수있었습니다. * (원문) 国際芸術祭あいち 2025今回で6回目★60組を超えるアーティストが参加 好きな順番でたくさんの表現に触れてきました！ 絵画や彫刻、映像や漫画、演劇、ダンス、インスタレーション すごいボリュームでかなり楽しめました *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탐구하는 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현대에서 가장 좋은 탐구법 중 하나는 백화점에 가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이야 다 비슷비슷하다고도 하지만 트랜드나 조금 더 바라는 바가 반영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구경했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위부터 아래, 특히 식품관을 둘러보며 일본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난 것도 많고, 특히 다양한 벤또가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네요!

지하 1 층은 식품관으로 나고야 명물 뿐만 아니라 일식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구경거리도 많고 깔끔하고, 저녁 먹거리를 준비해서 오기도 좋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시면 꼭 가서 보시길.

사카에역 지하보도에서 바로 연결되는 대형 백화점입니다. 나고야역 주변 백화점들을 포함하여 사카에 지역 백화점들 까지 모두 포함하여 그래도 스시 및 시시미 판매하는 지하 식품부가 제일 나은듯(?)싶긴 합니다만서도... 물론 오사카 우메다의 한큐나 한신 백화점 보다는 고급생선 종류나 규모면에서 조금 밀리는듯 싶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가격에서는 자연산 스시,시시미 코너의 가격대는 10~20% 더 저렴하게 느껴집니다. 종합적으로 이러한 음식만을 쫓아서 여행을 고려해 보면, 나고야 사카에 지역을 더욱 선호해야 한다고는 말하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게스트카드와 택스프리.통장잔고만 넉넉하다면 정말 좋을 쇼핑천국.나고야가 본점이라던가 평일이라서 조용히 쇼핑했고 친절한 응대가 좋았습니다

6층에 흡연실 있어요 화장실 쾌적 굿굿

일본의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으로 사카에역 지하로 연결되어 있고 안에 식당가와 화장실이 있어 여행중에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9층 가서 여행자쿠폰 받고 4층 이세이미야케 플리츠 미 쇼핑 9층 면세카운터

화장실도 있고 이것저것 먹을 거리가 많아요. 지상은 너무 더우니 지하를 통해 이동하세요. 오아시스 21 사카에역 대부분 이어져 있습니다.

사카에 지하에 있는 식당인데 친절합니다. 맛도 그럭저럭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이나 메이테츠 역과도 연결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원문) 地下鉄や名鉄の駅ともつながっていて便利です。場所によってはシャッターが降りていて少し寂しい場所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극한의 때는 영지하가가 고맙다! 앙팡 가게와 초콜릿 가게 정말 좋아하는 칼디도 있습니다. 초콜릿은 시식을 나누고 있을 때 맞으면 굉장히 텐션 오르네요. 칼디는 여름답게 스이카 아이스 파인 아이스 팔고 있었습니다. 지금만의 판매이므로 이것은 구입입니다. (원문) 極暑の時は栄地下街が有り難い！ あんぱん屋さんやチョコレート屋さん 大好きなカルディもあります。 チョコレートは試食を配っている時に当たると凄くテンション上がりますね。 カルディは夏らしくすいかアイスパインアイス売ってました。 今だけの販売なのでこれは買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사카에치카 지하상가는 사카에역 근처 세 개의 지하상가 중 가장 붐비는 곳입니다. 사카에 MRT역과 미츠코시, 스카이, 마루에, 선샤인 시티 등 유명 백화점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969년에 개장한 사카에치카는 70개가 넘는 패션, 레스토랑, 뷰티 매장을 자랑합니다. 중심부에 위치한 "타이둥 특수강 봉황광장(크리스털 플라자)"은 인기 있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쇼핑몰의 주요 고객은 일반 대중과 예산이 한정된 사람들로, 트렌디한 패션, 레스토랑, 카페를 중심으로 쇼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주말에는 거의 모든 레스토랑과 카페가 붐빕니다! (원문) SakaeChika地下街因為連接了榮地鐵站和周邊知名百貨公司，如三越、SKYLE、Maruei和Sunshine City，因此是榮站三大地下街中最熱鬧的。SakaeChika開業於1969年，共有超過70家時尚、餐飲及美妝店，位於正中央的「大同特殊鋼Phenix廣場 (水晶廣場)」是熱門的會合點，地下街客群主要為一般大眾和小資族，以流行時尚、餐廳、咖啡為主，所以人潮很多，假日幾乎每家餐廳和咖啡廳都會滿座！

(Google 번역 제공) 하루에 다 쇼핑을 끝낼 수 없을 만큼 넓어요... 백화점이 곳곳에 있어서 마치 무한한 도시 같아요. (원문) 大到一天時間完全逛不完…到處都連接百貨公司像是無限城一樣

노출 에스컬레이터가 굉장한 쇼핑몰. 앞마당 잔디밭이 좋습니다.

세리야 백엔샵 이쁜그릇많아요

찍은 사진은 입구밖에 없네요. 아내의 아식스 노바블라스트를 사러갔는데, 흰색과 검은색 밖에 안남아 있네요. 한국에서는 사이즈가 없어 못샀는데, 여기서는 디자인이 별로 없네요.

몽벨 상설매장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유미·사츠키 ​​에판 화전을 방문의 예약을 하고 관에 방해했습니다. 회장은 3F로, 의외로 손님이 많았습니다. 판화는 과연 가격은 비싸고, 단지 그림이 깨끗하고 보고 싶다고 내장한 나에게는 장차일까? 라고 느껴져 버렸습니다. 건물 내부는 아름답습니다. (원문) 唯美・皐月恵版画展を来場の予約をして観にお邪魔しました。 会場は3Fで、意外とお客さんが多かったです。 版画はさすがにお値段はお高かく、ただ絵が綺麗で観たいと来場した私には場違いかな？と感じられてしまいました。 ビル内は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판타지 아트 전시회를 보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3층에는 디자인 홀이 있습니다. (원문) ファンタジーアート展を見るためにここに来ました。三階にはデザインホール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수년간 다니고 있지만 변함없이 깨끗하고 넓습니다. (원문) 何年も通ってますが変わらず綺麗で広いです。mont-bellが前はあったのですがなくなって悲しいです。

영화관도 있고 전망대도 있습니다. 명품관도 있는 아주 훌륭한 빌딩입니다만, 숙박지는 없습니다. 지하1층 푸드 타운이 이곳저곳 이용할만 합니다. 나고야역으로부터 지하보도가 이곳까지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계속해서 지하를 통해 미쓰이가든 호텔까지 도달할수 있습니다.

슈퍼마켓과 에노테카 와인샵, 다양한 맛집들이 있는 건물입니다

먼저 따로 떨어져있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상층까지 올라가면 안내원이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면 고급 레스토랑이 여러 개 있습니다. 레스토랑마다 다르겠지만 기본 인당 만엔은 넘습니다.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다시 안내원 옆으로 가서 표를 뽑습니다. 성인은 750 엔 사용료가 있고, 아이는 모르겠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바람이 많이 불고 춥습니다. 중간중간 쉬는 곳이 있으며, 거기서 커피 등 음료수를 살 수 있습니다. 저녁 7시에는 미스트쇼를 하는데 별 거 없고 그냥 바닥쪽에서 수증기 나오고 음악에 맞춰 불빛 바뀌는거밖에 없습니다. 낮에도 하는거 같은데 시간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망원경도 있는데 이용료는 100 엔입니다.

고층전망대가 있는 쇼핑센타로 유료전망대입니다 E엘리베이터를 이용해 41층으로 이동해 전망대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전망대 가는 길에 타는 엘리베이터에서 고층 전망을 다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돈을 낼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보고싶다면 야경을 보러가세요. 낮보다는 밤이 예쁜 도시가 나고야입니다

나고야 역 앞에 있는 멋진 건물입니다.

분위기 정말 괜찮다. 특히 여름 가을 날씨에는 뚫린 지붕으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고 안개쇼와 야경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이곳에서 저녁시간을 보내는건 최고의 일정 중 하나. 하지만 맥주와 안주가 가격에 비해서는 빈약한 편.

스카이프로메나드가서 야경봤어요. 천장이 뚫려있어서 바람이 불어 좀 춥긴했지만(눈비올땐 좀 감상이 힘들지도) 멋진 경관 잘 보았습니다.

크게 볼건없고 저 큰불상과 손바닥동상 보고왔어요

(Google 번역 제공) 모모 겐지 오다 노부히데의 보리사로서 2남 신행이 건립했다. 는, 신슈의 무덤과 자고 10미터의 청동제의 나고야 대불이나 드문 사방 대나무 등이 있다. 이즈미 용산이라고 호칭, 조동종. 천문 연간(1532~55) 미모리 성주 오다 노부유키, 아버지 히데의 보리 이기기 위해 미모리무라 니혼마츠(지금의 호나미마치 부근)에 창건. 모모 겐지 절은 호수의 법명 "모모 巌道見大禅定門에서 찍혀있다. 초창 천문 18년 3월 3일 말 모리성주 오다 노부히데공 졸업 세랄 니오 노부유키 아버지 / 보리 현 후이 가로 노시바타 카츠야 오토시시 창건 세리 혼존 히가시 스님 도작 / 목조 성모 세네 보리 7 묘소 쿠라 히데 공묘소 스에 모리 성 아야 니시 북록 노지 니시 리시오 개장 이건 세리 개산 쾌翁玄俊和尚ヲ苅請=依第一世トナス 진수 개기 오다 노부히데 공평 소신봉 辨財天画像 혼존 토난, 전립상 타케이지마 요리 타루 15 동자 노 신체 나라 비니 알몸 장천 등, 네무리 장천 등도 봉사 세리 오쿠인 동방 20리노 북설악군 시오즈 2수십초 보노산림 개산시, 연하산토칭수, 산정불사리라봉헌시 아이바와 님, 부족 절임 라 조현 시테 성역 토너스 경내 5천여평 라산시 카쿠사 등 추우는 경쟁과 사방 대나무 평강 노지 2군 생원 미도스 대불야스라기, 한법륜인/노좌봉헌 《천종구 HP, 절 내의 안내에서 발췌》 (원문) 桃巌寺(とうがんじ) 織田信秀の菩提寺として二男信行が建立した。本尊は聖観世音菩薩。守護神は弁天像である。中でも「ねむり弁天」は有名である。本堂には直径1メートルという日本一大きな木魚がある。境内には、信秀の墓と座高10メートルの青銅製の名古屋大仏や珍しい四方竹などがある。 泉龍山と号し、曹洞宗。 天文年間（一五三二～五五）未森 城主織田信行が、父倍秀の菩提を 弔うため、未森村二本松 （今の穂波町付近）に創建。恵心僧都作の聖観世音菩薩を本尊とし、弁財天画像を守護神として祀る。 桃巌寺の寺号は倍秀の法名「桃 巌道見大禅定門」からとられている。この地へは、正徳四年（一七一四）に移された。 草創 天文十八年三月三日末森城主織田信秀公 卒去セラル二男信行公父/菩提吊フ為家老 ノ柴田勝家ヲ督シ創建セリ 本尊 傳惠僧都作/木彫聖觀世音菩7安置又 廟所倉秀公廟所末森城趾西北麓ノ地二在リシヲ 改葬移建セリ 開山 快翁玄俊和尚ヲ勅請=依り第一世トナス 鎮守開基織田信秀公平素信奉 辨財天画像 本尊トナン、前立像竹生島ヨリ勸請セり其春屬 タル十五童子ノ神体ナラビニ裸葬天等、ねむり 葬天等も奉祠セリ 奥院 東方二十里ノ北設楽郡塩津二数十町歩ノ山林 開山シ、延壽山ト称ス、山頂佛舎利ラ奉献シ 相輪様、佛足漬ラ造顕シテ聖域トナス 境内 五千余坪ラ算シ楓櫻等繁茂シ名木珍 妍う競と四方竹坪強ノ地二群生園美豆ス 大佛やすらぎ、韓法輪印／露坐奉献 《千種区HP、寺内の案内から抜粋》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너겟과 나고야 숙박에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물론 사원에 접근하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녹색 불상이 있습니다. 그 장엄함과 영속성은 움직이는 코끼리와 숭배하는 무리에 둘러싸여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이 거대한 손과 그곳을 지키는 검은 고양이 가족, 바로 옆 묘지의 주민들이 있다. 하지만 일본을 통일한 인물 중 한 명인 오다 가문과 그의 아버지와 관련된 사찰의 역사를 비롯해 흥미로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18,000m2 규모의 녹지, 대나무, 인상적인 나무들이 도시 중심부의 부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본당의 비정형 건축물, 뱀으로 장식된 석등, 불가사의한 토대와 황도대 별자리의 원형 장식이 있는 향로, 잉어를 기다리고 있는 연못, 경이로운 상태의 종탑... 그리고 불행하게도 그러한 장소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심각한 파손 상태가 있습니다. 현장에 있는 애완동물 전용 보호구역에 대해서도 언급하세요. 내가 방문한 가장 아름다운 사원 중 하나입니다. 그 고요함과 아름다움이 방문객의 내면 생활로 여러분을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방문하는 동안 녹지 관리에 유의하세요. (원문) Voici une pépite et ce qui doit être un incontournable d'un séjour à Nagoya. Il y a bien entendu ce Bouddha vert géant qui capte l'attention dès l'approche du temple, sa majesté, sa permanence dans l'accroche du regard du visiteur entouré de ces éléphants en mouvement et d'un groupe en adoration. Il y a cette main géante et la famille de chats noir qui gardent le lieu, résidents du cimetière adjacent. Mais il y a bien d'autres points d'intérêt dont l'histoire du temple liée à la famille Oda, à l'un des unificateurs du Japon et son père. Il y a ces 18000 M2 de verdure, de bambous et d'arbres imposants qui enserrent le site en pleine ville. Il y a l'architecture atypique du hall principal, ces lanternes de pierre à décor de serpent, cet encensoir aux piétements énigmatiques et au décors circulaire des signes du zodiaque, cette mare attendant ses carpes, ce clocher en merveilleux état...et malheureusement un état de délabrement avancé inexplicable pour un tel site. Mention aussi pour les sanctuaires dédiés aux animaux familiers présents sur le site. Un des plus beaux temples que j'ai visité tant il transporte par son calme et sa beauté vers la vie intérieure du visiteur. A noter un entretien d'espaces verts lors de la visite.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의 번잡함에서 조금 벗어나 주택가에 있지만 지하철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말 멋진 발견이었습니다. 좁은 통로를 통해 들어가야 하는데, 놓치기 쉽습니다. 가을에 방문했는데, 이미 단풍나무가 줄지어 있어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풍경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그린 부처상에 도착하니, 부처상 위로 레이스 천장을 만들어내는 단풍나무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는 부처상 발치에서 거의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었는데, 모든 것이 너무나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Une véritable découverte, un peu à l'écart du tumulte de Nagoya en zone résidentielle mais qui reste rapide d'accès en métro. On y pénètre par un passage étroit qu'on peut facilement manqué. Visité en automne, le passage est déjà bordé d'érables qui promettent pour la suite. Arrivé au bouddha vert, les érables sont justes incroyables car ils dessinent comme un plafond de dentelle au-dessus de la statue. Je me suis posé presque 1h sans rien faire au pied de la statue, tout était si calme et si beau.

(Google 번역 제공) 이 사원은 많은 매력과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각상뿐만 아니라 사원을 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사원은 제가 마법이 있다고 느끼는 곳입니다. 이 사찰은 관리가 가장 잘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 건축물은 일본의 다른 사찰들과 매우 다르고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마치 신앙의 작은 원더랜드에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녹색 불상은 그 자체로 매우 경이롭습니다. 제가 와서 기도하고 영적인 연결을 찾는 절은 아니지만 그 매력과 성격은 특별합니다. (원문) This temple has a lot of charm and character. Don't forget to look at the temple, and not just at the statue—the temple is where I feel the magic lies. The temple is not the most well-maintained, but its architecture is very different from other temples in Japan and has various influences, and it feels like being lost in a little wonderland of faith. The green Buddha statue is quite a wonder in itself. It's not a temple where I would come and pray and find spiritual connection though, but its charms and character are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이즈미 류잔 모모간지는, 오다 노부나가의 아버지 노부히데의 보리사에서 성에 관한 사보의 소장으로 유명하고, 알몸 벤텐이나 환희불, 일본 제일이라고도 불리는 직경 1미터의 목어 등 외에, 네무리 벤텐에서도 있다 이름으로, 녹색의 나고야 대불도 유명하고, 받침대에는 10마리의 코끼리가 둘러싸여 있어요 본당의 입구 부근에는, 용궁성 같은 문이 있었습니다. (원문) 泉龍山 桃巌寺は、織田信長の父信秀の菩提寺で性に関する寺宝の所蔵で有名で、裸弁天や歓喜仏、日本一とも言われる直径１メートルの木魚などの他に、ねむり弁天でも有名で、緑色の名古屋大仏も有名で、台座には10頭の象がぐるりと囲んでいますよ。本堂の入り口付近には、竜宮城みたいな門が有りましたよ。駐車場も有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모토야마에 있는 토간지(戸岡寺)를 방문했는데, 평화롭고 영적으로 차분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큰 불상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본당 앞에 시바 링가(핀드)가 있는 것도 놀라웠는데, 저 같은 인도인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관리가 잘 안 된 것 같아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모기가 많았고, 사찰의 어떤 부분은 낡고 관리가 안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찰을 관리하는 사람이 개선하거나 최소한 잘 관리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영적인 곳이니 더 나은 곳이어야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개를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사찰보다는 공원처럼 여기는 것 같았는데,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더 많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이곳을 영적인 장소로 여기기를 바랍니다. 고요한 분위기와 불교와 힌두교의 독특한 조화는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관리가 더 잘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I visited Toganji Temple in Motoyama, Nagoya, and it was a peaceful and spiritually calming experience. The big Buddha statue is really impressive, and I was surprised to see a Shiva Linga (pind) in front of the main temple, which was nice for someone from India like me. I was a bit disappointed with the condition of the place as it didn’t seem well maintained. There were many mosquitoes, and some parts of the temple looked old and not taken care of. I hope whoever is responsible for the temple can improve it or at least keep it well maintained, as it’s a spiritual place and deserves better. There were very few people when I visited, and some of them were walking their dogs. It felt like local people see it more as a park than a temple, though I could be wrong. Still, I hope more visitors and locals treat it as a spiritual place too. I think it’s worth a visit for the calm atmosphere and unique mix of Buddhist and Hindu elements, but I do hope the maintenance gets better.

자리세를 받는 전형적인 일본식 술집(이자카야) 입니다. 자리세로 한입 안주가 나오는데... 그게 맛있습니다. 테이블당 90분 이용 가능해서인지 회전이 빨라 금방 들어갑니다. 치킨은 진짜 교촌치킨 맛입니다. 다만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3인 가족이 8만원 이상 계산해서 별 하나 뺐습니다. 가격 빼면 직원들도 친절하고 재미로 방문할만 합니다.

나고야에 유명한 윙집이 두군데 있는데 그중 한 곳. 교촌같은 느낌의 간장양념으로 닭날개를 구워서 파는 곳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대기하고 들어갔는데 1층 매장은 괜찮았던것 같은데 2층 매장은 화장실 냄새 같은것이 코를 찔렀고 전혀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냥 양념 냄새일까 했는데 양념 냄새던 화장실 냄새든 너무 역해서 그냥 기본 안주고 술한잔 마시고 후퇴. 다신 안 갈 듯.

생각보다맛나고 고급지고 덜짜네요 단 생각보다싸진않음 배고플때가믄인당10조각은족히 먹어야할듯 우리나라교촌치킨보다덜짠 기대없이갔다나름고급지고 화이트컬러직장인들가득 허나1시간에3명10정도나온듯

예약을 하였지만 빈자리가 많음에도 자리를 바로 문앞으로 안내한것부터 꽝이다. 이런 허접한 음식점을 예약하고 맛있다고하는 나고야시민은 불쌍하다.

삐끼도 있고 야마짱이 풀이라 가본곳. 가격은 무척이나 비싸고 접객은 형편이 없다. 메가 하이볼은 다른곳에 비해 양이 터무니없이 적고 얼음이 70%이상이다. 심지어 21시 반에 가게는 종료! 서빙인원 둘은 접시닦으면서 노가리까고 있고 여직원 둘만 피곤에 찌든채로 일한다.

야식으로 윙을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세카이노야마쨩보다 훨씬맛있음. 솔트앤페퍼가 아닌 교촌처럼 간장 베이스의 맛

여행 마지막날 공항가기 전에 시간이 많이 남아 힐튼에서 체크 아웃 후 짐 맡겨 놓고, 쌍둥이 조카들 유모차 태워서 걸어 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입장료 무료라 기대 없이 갔었는데 1층부터 5층이었나.. 층별마다 다른 테마로 꾸며져있었고, 아기부터 어른들까지 즐기기 좋았습니다. 만들기 같은 체험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았는데 저희가 간 요일에는 없다고ㅜㅜ 일부로 일정에 넣기는 애매한 곳이지만, 근처를 지나가는 일정이 있거나, 저희처럼 시간이 남았을때 가기 좋은 장소인것 같아요~

과학관이랑 헷갈리는데 과학관과 함께 보면 좋은곳입니다. 과학관 갔다가 바로 여기와서 사진이 헷갈리는데 한번은 보고가야할곳 입니다.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충분히 갈만한 곳 입니다. 전기에 관련된 여러가지 전시를 체험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일본어로만 설명이 되어있는 건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파파고 실시간 번역으로 살펴보았습니다. 2층에는 두분의 선생님과 함께하는 과학체험수업도 재미있고 3층에는 상영관이 있는데 금방 예약이 끝나니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변기가 있는 칸이 3층에 하나 1층에 하나 있어서 급하게 간다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쭈그려 이용하는 칸은 2칸씩 있습니다.

고등학생 혼자 여행와서 방문했습니다. 어린이 전용 느낌이길래 반신반의하며 갔는데 세상에 너무 재밌어요. 볼 것도 많았고 대부분의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3층이었나 시간대별로 모여서 게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길래 저도 해봤는데 조작이 좀 힘들지만 재밌었습니다. !!!!입장료 무료!!!! 한 번쯤은 꼭 가보세요

전기에대해 다양한지식을 얻을수 있다. 그리고 무료로 들어갈수 있다

아이들이 많이 오는 곳 같다. 신기하게 다녀오면 치킨이 먹고 싶어지는 곳!

무료관람리지만 알차고 아이들 시간 보내기 너무 좋아요

오전 10시경에는 시장이 닫아서 볼것도 없고 먹을만한 식당도 거의 없습니다. 다음날 새벽 5시에 가 보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새벽 4시 이전(?)에나 활성화되어 열려 있을듯 합니다. 원래 식자재를 구입하려는 식당 관계자(도매상)들을 위한 장소이다 보니 일반인이 접근 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려울듯 합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해산물과 어류가 판매중인 어시장이다. 신용카드 사용이 안되는 곳이 많아서 현금이 필요한 곳이다

아침 일찍 가면 신선한 참치 해체쇼와 함께 회를 먹을 수 있습니다. 계란말이도 맛있어요. 상점이 상당히 분주합니다 활기찬 모습이 좋아요

회를 파는 곳인데 기본적으로 포차같은 느낌입니다 그다지 비싸지 않게 회를 먹을 수 있는곳..여름에는 좀 덥네요

수산시장이지만 작은편이라 아침 먹을 만한 곳은 부족합니다. 카이센동 먹으러 방문해보시는것 좋은 경험입니다. 주변 이자카야, 해산물 음식점들이 준수합니다.

현지인들이 그냥 생선사는 시장같이생김 크게 구경할거리는없었다 한국처럼 수족관이나 그런식으로 구경할수있는게아니더라 그래도 찾아가기보단 지나가면서 보면 뭐 그정도?

시장 분위기 좋아하면 소소하게 괜찮음

나고야 볼만한곳 먹거리도 많아요

깔끔하나 구조가 다소 복잡해서 헤맬수 있음

완전 미로..........

(Google 번역 제공) 사카에역 지하상가는 "모리노 지하상가"(메인 구역), "사카에치카", "센트럴 파크"의 세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은 고유한 개성과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모리노 지하상가는 사카에역 지하철 4번과 5번 출구 바로 앞에 있습니다. 북쪽으로 가면 주부 센트레아 타워에 갈 수 있고, 오아시스 21로 이어지는 통로도 있습니다. 모리노 지하상가는 비교적 젊은 층 서비스 매장이 적고,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주로 잡화점과 슈퍼마켓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역을 오가며 쇼핑을 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여기에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커피숍인 콘파루(새우 샌드위치로 유명), 50년 역사의 이자카야(일본식 술집)인 사카에치카, 일본식 해산물 정식 레스토랑인 스즈나를 비롯하여 다양한 의류 매장, 잡화점, 레스토랑, 디저트 가게, 카페가 있어 나고야의 현지 분위기를 경험하기에 좋은 지하 쇼핑몰입니다. (원문) 榮站地下街分為「森之地下街」 (本區)、「SakaeChika」及「Central Park」三個區域，每區都有自己的特色與氣氛。從榮站地鐵4、5號出口出來就是森之地下街了，往北可以通往中部電力塔，也有通往Oasis 21的通道。 相對來說森之地下街的客層年紀較長，年輕的服務店較少，多以雜貨超市為主，人潮大都來來去去以轉車通勤為主，似乎比較少人停下來逛街。 這裡有創業至今已70多年的喫茶店Konparu(炸蝦三明治很有名)、50年老牌居酒屋「酒津屋」、日式海鮮定食「鈴波」，還有各式服飾店、雜貨店、餐廳、甜點咖啡店等，算是體驗名古屋在地氛圍的不錯地下街。

(Google 번역 제공) 여름도 겨울도 뜨겁다! 언제 지나도 쾌적한 온도가 되지 않는 지하가. 낡은 탓에 설비 나쁜 것인지, 언제 지나도 뜨겁다. 밖의 기온이 20도인데 어째서 되는 것처럼 더운 것입니까? 그 점 사카에티카는 편안합니다. (원문) 夏も冬も暑い！ いつ通っても快適な温度になっていない地下街。 古いせいで設備悪いのか、いつ通っても暑い。外の気温が20度なのになんでなるみたいに暑いんでしょうか？ その点サカエチカは快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의리의 어머니를 위해 지팡이를 구입했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해 좋은지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장이 높기 때문에, 조금 짧습니다만, 무늬를 마음에 들었으므로, 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義理の母のために杖を購入しました。 どれを選んで良いかアドバイスが貰えて良かったです。 身長が高いので、ちょっと短いですが、柄を気に入ったので、上手く使えると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카에의 지하가는, 쇼와 40년대부터 있어, 또 옛날은 분수나 닛산 플라자의 차 전시 등··역사가 있어 어떤 의미 「나고야의 랜드마크」입니까. (원문) 栄の地下街は、昭和40年代からあり、また　昔は噴水やニッサンプラザの車展示など・・歴史があり　ある意味「名古屋のランドマーク」ですかね。

나고야 노가쿠 당. 각종 공연을 하는 곳. 앞에는 기요마사 동상이 있다.

시간적여유가많으면추천아니면pass

(Google 번역 제공) 지인이 출연되는 연목을 보러 갑니다. 관내 카페의 키시멘이, 면이 두껍고, 독특한 식감으로, 맛있었습니다! 각왕산 부동산 판매 이시하라 (원문) 知人が出演される演目を観に参ります。 館内喫茶のきしめんが、麺が厚く、独特の食感で、美味しかったです！ 覚王山不動産販売 石原

(Google 번역 제공) 이런 콘서트도 아니면 나고야에 살면서 노락당에는 평생 가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회장의 분위기와 현악 사중주, 들었던 클래식의 생음은 기분 좋고, 비일상으로 치유되었습니다. LED 촛불 판매가있었습니다. 곡의 간단한 에피소드도 섞어 연주는 1시간 정도인 것도 나에게는 정확히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원문) こういったコンサートでもなければ名古屋に住んでいながら能楽堂には一生行くことはなかったでしょう。会場の雰囲気と弦楽四重奏、聴いたことがあるクラシックの生音は心地良く、非日常で癒されました。LEDのキャンドルの販売がありました。曲の簡単なエピソードも交え演奏は1時間程度であることも私には丁度良いと感じ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 노가쿠당에 재즈 라이브로 방문. 나고야 성 역이나 마루 노우치 역에서인가 액세스 헤매지만, 나고야 역에서는 마루 노우치 역에서, 라고 생각 걷고, 뭐 뭐 있군요. 노가쿠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은 노를 보고 싶다! (원문) 名古屋能楽堂にジャズライブで訪問。 名古屋城駅か丸の内駅からかアクセス迷うが、名古屋駅からは丸の内駅から、と思い歩くげ、まあまあありますね。 能楽堂立派でした。次は能を観たい！

(Google 번역 제공) 극장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된 전시실이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극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재미 삼아 써볼 수 있는 가면도 있습니다. (원문) The theater has an exhibition hall that does not allow taking photos. Free admission. The theatre is not very big. It has a mask to try on for fun.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를 대표하는 고전 예능, 노, 광언의 진원지. 일본에서 가장 큰 노무대인 것 같습니다. (원문) 名古屋を代表する古典芸能、能、狂言の震源地。日本で一番大きな能舞台らしいです。

4.5점! 나고야역 바로! 접근성이 무척 좋아요. 직원도 친절하고, (특히 체크인아웃시 여성직원분들 다 친절!) 객실도 완벽했어요. 정말 몸만 오면 됨 ㅋㅋㅋㅋ 객실 내부에 캡슐커피가 4개 기본 제공되며, 정말 모든게 다 있어요(샴푸 린스 배스, 여성용 클렌저4종세트, 아로마배스등등등등) 또한, 층마다 아이스기계도 있고, 음료 자판기도 있으며 1층엔 짐, 전자레인지, 스모킹룸도 있습니다. 또한 체크인시 쿠폰을 주는데, 이거 정말 좋습니다!!! 게이트 타워 음식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한 곳 사용한다고 해도 다른곳도 사용 가능한가바여!! 체크인아웃시 가방도 (당연히)보관해줍니다 :-) 두가지 아쉬운 점은 1) 화장실 배수구 냄새 : 모 다른 지역 호텔도 그렇던데 네.... 화장실 자체에서 냄새가 나는건 아니지만 배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와요 흑흑 ㅜㅜ 2) 가끔 들리는 기차 소음 : 저는 심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사람마다 방마다 차이가 조금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재방문 하고싶은데 그 이유는 서비스와 위치👍 나고야역 숙소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나고야역과 연결된 JR 게이트 타워에 있는 호텔. 장점 나고야역 안에 있고 시영지하철, 메이테츠, 긴테츠 역이 모두 가까이 있는 호텔로 접근성이 아주 좋다. 기본적으로 층수가 높아서 좋은 나고야 시티뷰가 보이는 객실들을 배정받을 수 있다. 조식이 맛있고 다양하므로 먹어보길 추천. 게이트타워 자체도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으며, 나고야역에 이어진 지하상가 및 주변상가에도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음. 단점 가격대에 비해 낮은 퀄리티의 객실 위에 적은 객실 퀄리티를 감안하더라도 객실 자체가 주변 호텔들에 비해 좁다. 기차 통행량이 많아서 기차 소리가 메아리같이 울려서 들렸다. 객실 방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할 거 같다. (야갼에 소리가 좀 컸던 것 같다)

지브리 파크에 가기 위해 나고야에 다시 왔습니다. 우선 지브리 파크 공식 사이트에서 입장권이 매진이었지만 이 호텔과의 패키지 상품을 구매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짧은 휴가였기 때문에 동선을 생각해 이 호텔을 골랐는데 쇼핑에도 최적화되어 있고 버스 터미널도 가깝고 시설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늦은 시각, 편의점 도시락을 뎁히기 위해 공용 로비의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려 했지만, 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던 어르신 직원 분이 아주 친절하게 해결해주셨고, 어디서 왔냐고 물으시더니 한국어로도 인사해주셔서 또 놀랐습니다. 다음에도 이 호텔에 올 것 같습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야경도 꽤 근사해요 I came back to Nagoya to visit Ghibli Park. Although the official Ghibli Park website had no tickets left, I was able to purchase a package deal through this hotel, which made my visit possible! Since it was a short trip, I chose this hotel for its convenient location—and it was perfect. Great for shopping, very close to the bus terminal, and the facilities were excellent. One late evening, I tried to use the microwave in the common lounge to heat up a convenience store meal, but it wasn’t working properly. A senior staff member passing by was incredibly kind and helped me right away. He even greeted me in Korean after asking where I was from, which was a pleasant surprise. I’d love to stay here again next time. I had a very comfortable stay. The night view from the hotel is also quite beautiful!

객실은 일본치고는 넓으나 가격 대비해서는 매우 추천할만한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위치는 정말 베리굿입니다. 20층이상 숙소 배정을 받으면 기차소리가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요! 어딘가로 갈 때에 너무 편하고, 쇼핑할 곳도 다 몰려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음. 침구류에서 약간 퀘퀘한 냄새 났지만 객실도 넓고 뷰가 좋고. 어매니티도 괜찮았음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거슬릴 수 있음.

호텔의 위치는 일본중에서 정말 최고다. 처음 숙박했을때 문제가 있었는데 호텔 측에 빠른 대응으로 너무 만족스럽다.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물. 하지만 IDCN 사무실만 살아남습니다. 갤러리나 전시회가 없습니다. 공유 작업 공간으로 임대되었습니다. (원문) Beautiful building. But only the offices of the IDCN survive. No galleries or exhibitions. The space has been rented for shared working spaces.

(Google 번역 제공) 관내는, 냉방이 효과가 있어 벤치가 많이 휴식할 수 있는 스페이스가 있으므로 살아납니다. 지하에는 개성적인 가게가 있어, 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건물 뒤에는 인공 잔디가 덮여 있는 큰 공원도 있어 이용하고 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원문) 館内は､冷房が効いていてベンチが多く休憩できるスペースがあるので助かります。地下には個性的なお店があり、見てまわ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建物の裏には､人工芝が張ってある大きな公園もあり利用している人も多く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홀은 밝은데 행사장 조명이 어두워서 장비는 나쁘지 않은데 아쉽네요. (원문) 大廳明亮 但場地燈光昏暗 設備上是不差 但有點可惜

(Google 번역 제공) 시업시간이 9시인데 직원이 9시 전 아슬아슬하게 밖에 오지 않아 방에 들어갈 수 없다. 콘센트의 수, 위치, 조금 더 적절하고 늘릴 수 없습니까? (원문) 始業時間が9時なのに職員が9時前ギリギリにしか来なくて部屋に入れない。コンセントの数、位置、もう少し適切かつ増やせませんか？

(Google 번역 제공) 디자인 중시이므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괴로운 건물.가는 사람은 미리 조사해 두는 것을 추천. (원문) デザイン重視なので、何処に何があるか判り辛い建物。行く人は予め調べておく事を推奨。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구조. 넓은 공간과 상점. 투어할만한 가치가 있는 곳 (원문) Bella struttura architettonica. Ampi spazi e negozi. Merita un giro

(Google 번역 제공) 모노폴리 회장! (원문) モノポリーの会場！きれいでい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국도 1호선을 달리는 택시가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동영상을 보면서 주행하고 있었다. 사람을 태우고 돈을 받는 일로는 있을 수 없다. 동영상도 촬영했기 때문에 SNS에 줍니다. (원문) 国道1号線を走るタクシーがスマホを手に持ち動画を見ながら走行していた。人を乗せてお金をもらう仕事でそれはありえない。 動画も撮影したのでSNSにあげます。

(Google 번역 제공) 뒤의 거리가 꽤 가깝습니다. 법률 위반의 거리이지만 그렇게 가깝지 않다고 말한다. 제방에서 어두울 때 특히 거리 열어 봅시다. 부끄러운 운전을 그만두십시오. 이 때문에 노인의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동물병원에 갈 때 잡으면 거리가 가까워서 싫어지고 상당히 거친 운전을 한 것 같다. 고양이가 있는데도 믿을 수 없다. 그리고 오스에서 차로 주차장에서 나올 때 U 턴하고 돌진해 왔다. 나 같은 귀여운 아이가 타고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원문) 後ろの距離がかなり近い。 法律違反の距離ですがそんなに近くないと言い張る。 堤防で暗いときは特に距離を あけましょうね 煽り運転はやめてくださーい これだから年配のじじいは 祖母が動物病院に行くとき捕まえたら 距離が近くて嫌そうにされ、かなり荒い運転をされたらしい。 飼い猫もいるのに信じられない。 あと大須から車で駐車場から出るとき Uターンして突っ込んで来た。 わたしみたいな可愛い子が乗ってるん だから気をつけろ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시 히가시구 이즈미 1가 근처. 2025년 8월 9일 밤 10시경. 메이테츠 재팬 택시 고객을 찾았기 때문에 이돌 맹진에 손님과 가지 마라 💢 너와이 운스케는 후방 확인도 록으로 할 수 없는 것인가. 이쪽이 멈추지 않았다면 충돌했어! 메이테츠 택시는 앞으로 절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원문) 名古屋市東区泉1丁目付近。 2025年8月9日夜10時頃。 名鉄のジャパンタクシー 客見つけたからって 猪突猛進に客んとこ行くなよ💢 お前んとこの雲助は 後方確認もロクに出来ないのか。 こっちが止まらんかったら 衝突しとったぞ！ 名鉄タクシーは今後絶対に使わない。

(Google 번역 제공) 오토 라이트는 오토바이에도 있습니다. 스스로, 택시의 오토 라이트는 엉망이지만 눈부시지만 오토바이의 오토 라이트에는 비정상적으로 분노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너희들 오토라이트 지워줘 무차고 차 눈부시고 좌절 다음은 용서입니다. 매번 매회 피타리와 뒤에 붙어 보도에서 사람이 손을 들고 있지만 오토바이 부채 때문에 미친 듯 보도인 스루 2025.8:28 밤 배차 번호 1179 오리지널이나 오토바이 뒤에 붙은 순간에 하이빔으로 하고 오토바이나 오토바이가 전부터 없어지면 하이빔 해제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붙였지만 그 반복했습니다. 원부와 오토바이에 무한한 원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부끄러운 운전과도 취할 수있는 운전이었습니다. 뿌리가 아프다 병원 데리고 가라. 2025.8.26 3:15경 조금 의미를 모르겠다. 노려보았다 원고로 세탁하려고 동전 세탁을 향해 있으면 치요다 부근에서 뒤에서 온 배차 넘버 936에 나의 뒤에 붙은 길에 수동 하이빔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방해다, 도케 어필이었습니다 손님이 타고 있었기 때문에 당겼습니다. 어떻게 말하는 교육을 하면 놈 같은 인종이 메이 테츠에서 태어날 수 있습니까? 넷째 영업소는 질이 나쁘기 때문에 또 아소코일까? 2025.8.16일 3:30경 쇼와구에서 천종구를 향해 달리고 있다. 배차 넘버 1465가 추월 차선으로 오토 라이트의 하이빔이 아니라 수동 하이빔으로 뻗어 달려 앞을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메이테츠에서는 별로 보이지 않는 매너의 나쁨이었습니다. 이번 주 사카에 안경을 한 메이테츠 택시의 아저씨 구부러져도 구부려도 하이빔으로 붙어 오고 스트레스가 모여 있습니다 나카구 하쿠산 중학교 주위에 메이테츠 택시가 차에서 내려 담배 피우는 자리가 되어 있다 게다가 담배를 길가에 버리고 달려갔다. 매너라고 할지 상식이 부족하다 다음은 담배 피우는 동영상을 얹습니다. 마루다 쵸에서 치하야에서 메이 테츠 택시가 윙커없이 폭 방향으로 인터럽트하려고했습니다. 나의 뒤는 차, 없기 때문에 뒤에 넣으면 되는데 왜 내 경차 앞에 인터럽트 하려고 생각했어? 나는 빠르다. 80km에서 달리고 있었다. 왜 뒤에 들어가지 않고 내 앞에 인터럽트를 윙커 없이 하려고 했을까? 슬라이딩 돌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고객이 있었기 때문에 참았습니다. 다음은 없습니다. 윙커없이 자신이 전에 인터럽트되면 어떤 기분입니까? 좀 더 매너를 1부터 교육해 주세요 요즘 제비는 좋아졌지만 메이 테츠 택시의 매너 나쁜 것이 눈에 띄면 회사의 사람들도 모두 말합니다. 나중에 운전을 중지하십시오. 드라이브 레코더를 뽑아 체크하거나 부탁드립니다 2025.2월 4일 22:15경 본산의 교차로에서 우회전 세단형 메이테츠 택시가 회사에서 빌린 렌터카를 운전중 하이빔으로 뒤로 와서 피하면 빼낸 후 로우빔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격했다 나도 60km로 달리고 있지만 그것을 방해라고 생각하고 하이빔으로 어필 등불이 사라졌기 때문에 고객을 태우고 있을지 모르지만 하이빔으로 가득한 어필은 그만두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뒤에 하이빔을 돌려주면 엄청난 속도로 달려갔다. 교차로 내에 멈추지 마라. 하이빔을 연발하지 마라! 오토라이트는 천천히 하이빔이 되기 때문에, 수동 하이빔과의 차이는 곧 알 수 있다 수동 하이빔은 라이트에 진동이 있다 최근 천종구나 나카구의 메이테츠 택시는 수동 하이 빔을 이전 차로 만드는 젊은 안경 운전사가있었습니다. 회사차 운전 중 배차 번호 862의 2394 번호 메이 테츠 택시에 부드럽게 운전 1 월 13 일에 겪었습니다. 윙커 붙지 않는 차 다수 부드러운 운전 다수 매우 높은 빔 3 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가 없지만 앞으로 가고 싶다면 빼면 괜찮습니다. 빼지마 쭉 부끄러워서 우울하다 우리 회사는 츠바메와 메이 테츠 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운전 매너 나쁘고 무서워! (원문) オートライトってバイクにもあるんですが 自分ら、タクシーのオートライトは無茶苦茶眩しいのにバイクのオートライトには 異常に激怒するっておかしくない？ お前らオートライト消せよ 無茶苦茶眩しくてイライラする 次は許さんぞ、毎回毎回 ピタリと真後ろに付きやがって 歩道で人が手を挙げているのに バイク煽るので夢中で歩道人スルー 2025.8:28夜 配車ナンバー1179が 原付やバイクの後ろに付いた途端にハイビームにしてバイクや原付が前から居なくなったらハイビーム解除してました ずっと付けましたが その繰り返ししてました 原付やバイクに何の恨みがあるかは知らないけど、煽り運転とも取れる運転でした 根が病んでますね病院連れて行って下さい 2025.8.26 3:15頃 ちょっと意味がわからないですね 睨みつけられました 原付で洗濯しようとコインランドリーに向かって居たら千代田付近で 後ろからきた配車ナンバー936に私の真後ろについた途端に手動ハイビームをつけられました邪魔だ、どけアピールでした お客が乗ってたから引きましたが どう言う教育をしたら奴みたいな人種が 名鉄から生まれるのかな？ 第四営業所は質が悪いからまたアソコかな？ 2025.8.16日3:30頃 昭和区から千種区に向かって走っている 配車ナンバー1465が追い越し車線でオートライトのハイビームではなく 手動ハイビームで延々と走って前を威嚇しておりました 名鉄ではあまり見ないマナーの悪さでした 今週栄でメガネをした名鉄タクシーのおじさん曲がっても曲がってもハイビームでついてこられストレスが溜まっております 中区白山中学校の周りで名鉄タクシーが車から降りてタバコ吸うスポットになっている しかもタバコを道端に捨てて走り去った マナーと言うか常識が欠如している 次はタバコ吸っている動画をのせます 丸田町から千早で名鉄タクシーがウインカー無しで幅寄せからの割り込もうとしてきた 私の後ろは車、居ないんだから後ろに入ればいいのに何故私の軽自動車の前に割り込みしようと思ったの？ 私は早いですよ８０キロで走っていましたし 何故後ろに入らずに私の前に割り込みをウインカー無しでしようとしたのかな？ 引き摺り回したろうかと思いましたが お客様居たので我慢しました 次は無いですよ ウインカー無しで自分が前に割り込みされたら、どんな気持ちなんですかね？ もうちょっとマナーを1から教育して下さい 最近つばめは良くなってきましたが 名鉄タクシーのマナー悪さが目立つと 会社の人もみんな言ってます やから、運転はやめさせてください ドライブレコーダーを抜き打ちチェックしたりお願い致します 2025.2月４日 22:15ごろ本山の交差点を右折してきた セダンタイプの名鉄タクシーが会社から借りているレンタカーを運転中にハイビームで後ろに来て避けたら抜かした後にロービームに切り替えるのを目撃した 私も60キロで走ってますが、それを邪魔だと思ってハイビームでどけアピール 提灯が消えていたので、客を乗せているかもしれんがハイビームでどけアピールは 辞めさせて下さい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後ろについてハイビームをお返ししたら 物凄いスピードで走り去った 交差点内には止まるな ハイビームを連発するな！ オートライトはゆっくりハイビームになりますから、手動ハイビームとの違いはすぐわかる手動ハイビームはライトに振動がある 最近千種区や中区の名鉄タクシーは 手動ハイビームを前の車にしてくる若いメガネした運転手が居ました 会社の車を運転中 配車ナンバー862の2394ナンバーの 名鉄タクシーに、煽り運転を 1月１３日に遭いました ウインカーつけない車多数 煽り運転多数 ごくたまにハイビーム ３車線道路で他に車居ないのに先行きたけりゃ抜かせばいいのに 抜かさないで ずっと煽って鬱陶しい うちの会社はつばめと名鉄だけは使いません 運転マナー悪くて怖いので！

(Google 번역 제공) 인력 부족인가? 솔직히 메이테츠 택시는 운전자의 인상이 나쁘네요. (원문) 人材不足なのかな？ 正直、名鉄タクシーさんはドライバーの印象が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배차 예약시의 전화 대응이 가로 무늬. 상당한 확률로 아저씨가 귀찮게 보이게 대응해 옵니다. 오토 IVR 등 도입하면 좋은 것은?고령화한 창가 사원의 업무일까? 승차로 불쾌한 생각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배차 응대에서 품질을 낮추는 것은 드라이버 씨가 귀여울 것 같네요. (원문) 配車予約時の電話対応が横柄。結構な確率でおっさんが面倒くさそうに対応してきます。ホスピタリティやCSという言葉を知らないのでしょうか？ オートIVRなど導入すればいいのでは？高齢化した窓際社員の業務なのかな？所詮名古屋の会社なのでテクノロジー化は遅れてますね。 乗車で不快な思いをしたことがないので、配車応対で品質を下げるのではドライバーさんがかわいそう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병원까지 가려고 택시를 불렀을 때, 드라이버의 사람이, 본래라면 구부러지지 않을 장소에서 구부리려고 했다. , 지금까지, 그런 길을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일은 없었고, 어떻게 생각해도 일부러 둘레를 하고, 요금을 높게 하는 일 밖에 생각하지 않았지?향후는, 드라이버의 사람에게 그러한 일을 하지 않게 전해 주세요. (원문) 病院まで行こうとタクシーを呼んだ際、ドライバーの人が、本来なら曲がらないはずの場所で曲がろうとした。その人が言うには『ナビの案内通りに進んでいるため、ナビではそんな風に出ない』との事だったが、これまで、そんな道をナビが案内する事は無かったし、どう考えてもわざと遠回りをして、料金を高くする事しか考えてないんじゃない？今後は、ドライバーの人にそういう事をしないように伝えてください。

결혼이후 정말 오랜만에 아내와 단둘이 함께한 여행입니다. 사카에 주변에 있으면서 다양한 사진을 찍었네요. 아침 히사야오도리공원에서 바라본 모습, 오아시스 21에서 본 모습, 낮에도 밤에도 좋았고, 특히 비오는 아침 조용한 산책후 모습도 좋았습니다. 지나고 나니 미라이타워가 좋아서가 아니라 아내와 함께라서 좋았네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공간이라서 좋습니다.

나고야 미라이타워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두 번 방문해도 아깝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낮에는 파란 하늘과 함께 시원하게 솟아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과 반짝이는 야경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전망대에 올라서 보는 나고야 시내 전경과 멀리 보이는 불빛들은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주변에는 카페와 상점들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며 쉬기에도 좋습니다. Nagoya Mirai Tower offers two completely different charms between day and night. In the daytime, it stands tall against the blue sky, while in the evening, the lights create a stunning atmosphere with the city glowing beneath. The view from the observation deck is beautiful, with Nagoya’s skyline and sparkling night lights making it a memorable stop. There are also cafes and small shops nearby, making it a pleasant place to spend time and relax.

나고야 유명 관광지인 미라이타워. 주변에 카페도 많고 미라이타워 아래에는 펍도 많다. 개인적으로 낮보다는 밤에 일본 여행 일정 다 끝나고 와도 예쁜 곳. 주변에 펍도 있어서 술한잔하기 좋다. 괜히 낮에 다른 관광지 오픈하는 시간에 못 가고 여기 오지 말고 야경보러 오는걸 강력 추천!!!

* 성인 두명 기준 꼭 한번 올라가보고 싶었던 타워 야경보려고 일부러 늦게 갔다가 빨리 문닫는바람에 못들어갔던.. 7시 마감이라며 5시 40분쯤부터 못들어갔음.. 다음날 올라가 봤는데 여름보다 선선할때 올라가는거 추천! 꼭대기는 뚫려있어서 많이 더웠음 안에 기념품샵이랑 호텔 등등 뭐가 있긴한데 야경 볼 시간도 애매하고 뭐든 좀 애매했던것같았다.. 직원들은 모두 엄청 친절해요!!

높이 180미터의 중부전력 미라이 타워입니다. 원래 이름은 나고야 테레비 타워였대요. 지금의 이름은 2021년에 리뉴얼 후 변경되었어요. 1954년에 완공되었다는데, 도쿄타워보다 4년 빠르답니다. 현재 전망대+레스토랑+숙박+이벤트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어요. 공원 중앙에는 물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여기에 비친 미라이타워 반영샷이 유명합니다. 밤에 촬영해야 더 멋져요.

낮보다는 야경이 훨씬 좋습니다. 주변 카페나 음식점 이용도 괜찮지만 걷는거 만으로도 상당히 여유로웠습니다. 여름밤에 모기가 많습니다

장마철에 방문한 나고야 이지만 풍경은 좋았습니다. 공원 주변으로 식당 및 카페들이 많고 공원 조성도 잘되어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

나고야의 대표 벚꽃 명소인 도쿠가와엔이 구글 맵에는 오후 5시까지 나오지만, 사이트를 확인하니 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하고 5시 반에 폐원이었고, 구글 맵이 주차장으로 안내해서 한참 돌아감. 徳川園 黒門으로 들어가는 걸 추천. 입장료는 300엔이고 현금만 받음. 벚꽃이 거의 지긴 했지만 있긴 있음😅 늦게 오니까 등이 켜져서 더 예뻤음. 다른 출입구인 徳川園 大曽根口 쪽에 화장실이 있음.

조용하고 예쁜 정원. 단풍철에 예쁠 것 같아서 그때 다시 와보고 싶다. 그런데 벌레가 많아서 여기서 많이 물렸음.

중앙에 큰 연못이 있고 다양한 색의 잉어들이 많다. 먹이를 먹기 위해서 사람들이 다가가면 잉어들이 입을 뻐끔뻐끔 거린다. 아직 꽃이 많이 피지 않아서 볼거리가 많지 않아 1시간 정도면 다 볼 수 있었다. 나고야성 근처에 있으니 통합권을 구입해서 잠깐 들려도 좋다.

역사적 배경을 아니까 아 그런가보다 하는거지, 깔끔하게 관리된것 외에 딱히 인상적인건 없습니다. 인공호수도 인공폭포도 너무 작아서 유료로 볼만한건 아니란 생각. 그리고 10월인데도 벌레가 너무 많아요. 모기 몇방 물림 ㅜ

규모가 큰 정원입니다 연못에 연꽃들도 예쁘게 피어있고 산책로 곳곳에 볼거리들로 가득합니다

한 가문이 이리큰 정원을 갖추다니 한번와볼만합니다 아이들이 잉어한테 물고기 주는모습보면 흐믓한 미소가 얼굴에서 떠나지 않아요

약 1-2시간이면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호수 산책하기에 좋아요

적당히 고즈넉한 일본식 정원입니다. 안에 카페가 있어 방문하기좋구요 천천히 걸으면서 돌아보기좋은 곳입니다. 운이 좋게 다도하는 곳에 초등학생들 레고 전시전을 열어 안쪽까지 둘러보고왔네요 일본인밖에없고 에어컨이 환상적이었습니다. (한여름) 화창한 날씨라 사진찍긴 좋았네요

시로토리 공원: 시로토리 공원에 가볍게 들렸다, 입장료는 300엔이었다. 규모가 아주 크진 않았었지만 정원이 잘 가꿔져 있어 연못과 다리, 대나무숲을 돌며 고즈넉하게 산책했다. 곳곳에 연못이 있어서 연못안에 잉어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여름엔 곳곳에 그늘이 많아 견딜 만했었다. 빠르게 돌면 20~30분이었지만 사진 찍으며 천천히 걷다 보니 1~2시간 금방 보냈었다. 조용히 쉬기 좋은 숨은 명소였다.

어디 멀리 나가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늘도 많아서 더운 날에도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다음엔 비오는 날 가보고 싶어요

일본 정원의 정수까진 아니며, 장소도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보러 올만하다고 생각함. 여름에는 그렇게 이쁘진 않은듯 하다 오히려 가을 겨울이 아름다울것 같다. 안에 카페는 카페리뷰로 남기겠음 물위에 이쁜 집이 있으나, 그날은 다도를 배우니 출입이 안된다는 글이 써져있었음. 평소에는 어떤지 모르겠다.

아쓰타신궁에서 걸어오기 좋고 사람없이 여유롭게 둘러볼수있어서 좋음. 후쿠오카나 히로시마 정원보다 좋았음

맵보다 훨씬 아담합니다!! 야간 조명 장식들이 잘 되어있는 거 같았어요. 저는 낮에 갔는데 특별히 인상적인 게 없었어요. 꼭 밤에 가십쇼!!!!!

작지만 알찬 정원. 특히 과하지 않으면서 매우 정밀하게 자연을 모방한 개울이 정말 아름답다. 일본 3대 정원으로 불리는 곳들 중 2곳을 가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더 만족스러웠다. 단풍이 들기 전에 방문했음에도 전혀 후회되지 않았다. 전망용 언덕이 없는 것은 아쉽다.

사카에 시라카와 공원 미술관과 과학원을 품고 있는 도심 속 작은 공원. 여러가지 조각과 현대 미술 작품들도 있어서 산책하는 묘미가 있음. 공원 입구 쪽 화려한 꽃과 흔히 볼 수 없는 야자수가 있는 점도 특이했다.

시라카와 공원: 시라카와 공원에 잠시 들렸었다. 나고야 과학관·미술관 사이에 넓게 펼쳐진 도심 공원이었다. 그날은 공원 안에 서커스 행사장이 있었고, 과학관 앞 공사 펜스와 철골 구조물이 뷰를 조금 해쳤었다. 그래도 산책하기 좋았었고, 그늘과 벤치가 많아 점심시간에 도시락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조각 작품과 소규모 공연도 있어 볼거리가 있었고, 저녁엔 운동하는 사람들로 활기가 있었다. 타이밍만 맞았으면 더 좋았을 곳이었다.

도심 속에 위치한 공원입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과학관, 미술관 등 즐길거리도 있어서 좋습니다.

조용하고 또 웅장함. 현재 주변에 약간의 공사로 펜스가 쳐저있음. 산책하기 적당함. 운동하는 사람 많음.

생각보다 엄청 넓었던 시라카와 공원 평일 저녁시간대에 방문했는데 단체 에어로빅하는 사람과 춤추는 여학생, 비보잉하는 남학생 등 되게 각자 취미를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재밌었다.

과학관 인근과 공원에 다수 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녹지가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나고야과학관이랑 나고야시립미술관 갔다가 공원있어서 잠시 들렀습니다.

나고야 신사카에에 자리한 야마자키 마작 미술관(ヤマザキマザック美術館)은 단순히 공작기계 제조업체의 창업자가 세운 사설 미술관을 넘어, 18세기 로코코 시대부터 20세기 에콜 드 파리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미술 300년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일본 내 최대급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 창립자의 안목과 컬렉션의 시작 야마자키 마작 미술관은 공작기계 제조업체 야마자키 마작(山崎マザック)의 설립자이자 초대 관장을 역임한 고(故) 야마자키 데루유키(山崎輝行) 회장의 개인 수집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는 해외 출장 중 미술관 순회를 즐기며 직접 작품을 선정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그 컬렉션은 2010년 4월 나고야의 중심지 신사카에(新栄)에 미술관을 개관하면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야마자키 회장의 컬렉션 첫 구매 작품은 피에르 보나르의 《장밋빛 로브를 입은 여인》(薔薇色のローブを着た女)(1918년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작품은 미술관 입구에 걸려 컬렉션의 시작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컬렉터의 개인적인 취향과 안목이 집약된 보나르의 '앵티미즘'적인 화풍이 미술관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 300년 프랑스 미술사를 아우르는 컬렉션 미술관의 핵심은 18세기 로코코에서 시작해 20세기 에콜 드 파리(École de Paris)까지 이어지는 프랑스 미술사 300년을 관통하는 약 180점의 작품들입니다. 1. 로코코와 아카데미즘의 걸작 (5층 전시실) 로코코 시대의 우아하고 감미로운 분위기를 대표하는 화가들, 즉 바토(Watteau), 부셰(Boucher), 프라고나르(Fragonard), 샤르댕(Chardin) 등의 작품이 주축을 이룹니다. 특히 프랑수아 부셰의 대작 《아우로라와 케팔로스》(1745년경)는 이 미술관 로코코 회화의 명품 중 하나로, 5미터가 넘는 높은 천장의 전시실에 여유롭게 전시되어 관람객을 압도합니다. 또한 들라크루아(Delacroix)의 《시빌라와 황금 가지》 (1838년) 등 낭만주의의 거장 작품도 소장하고 있어, 18세기 프랑스 궁정 미술에서 19세기 아카데미즘의 흐름을 엿볼 수 있으며, 쿠르베(Courbet), 모네(Monet), 모딜리아니(Modigliani), 피카소(Picasso), 샤갈(Chagall) 등 인상파와 에콜 드 파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까지 망라되어, 프랑스 미술의 변천사를 시대 순으로 따라갈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2. 아르누보 유리 공예와 가구의 향연 (4층 전시실) 5층의 회화 작품과 더불어, 4층은 19세기 말 프랑스를 중심으로 꽃피웠던 아르누보(Art Nouveau) 시대의 공예품에 집중돼 있습니다. 이곳에는 에밀 갈레(Émile Gallé)와 돔 형제(Daum frères)로 대표되는 화려하고 섬세한 유리 공예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들 유리 작품 중에는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絵) 등 자포니즘(Japonisme)의 영향을 받은 흔적도 찾아볼 수 있어 흥미롭습니다. 폴 알렉상드르 뒤마(Paul-Alexandre Dumas)가 디자인한 당시 프랑스 귀족 저택의 식당(Dining Room)을 통째로 옮겨와 복원한 공간은 특히 인상적입니다. 이처럼 가구와 유리 공예품이 당시의 생활 공간 분위기 속에서 조화롭게 전시되어, 관람객이 마치 19세기 말 프랑스 저택에 들어선 듯한 친밀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합니다. • 관람 경험을 극대화하는 섬세한 배려 야마자키 마작 미술관은 소장품의 높은 수준 외에도, 관람객을 위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입니다. - 관람 동선: 관람은 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5층 회화 전시실에서 시작하여 시대순으로 프랑스 미술사를 따라간 후, 4층 공예 전시실로 내려오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감상 환경: 많은 서양화 작품에 유리나 아크릴 커버를 사용하지 않아 반사 없이 작가의 필치와 색채를 생생하게, 작가와 같은 시선에서 직접 마주볼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캡션(설명 패널)의 정보를 최소화하여 작품 감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 무료 음성 가이드: 일반 전시는 물론 상설 전시에서도 영어 및 일본어 음성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흔치 않은 서비스를 시행하여, 관람객의 이해를 돕고 깊이 있는 감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 팁 : 영어 가이드가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작품의 제목을 AI서비스에 입력하시면 작품에 대한 보다 풍부한 설명을 모바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품 촬영은 안되므로, 작품명 등 정보를 쿼리창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나고야의 야마자키 마작 미술관은 프랑스 미술의 정수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작지만 알찬' 보석 같은 공간이자, 작품의 가치를 높이고 관람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열린 미술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총 관람 시간은 약 2~3시간 예상하시면 되고, 1층에서는 기념품 및 카레 등 간단한 음식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짐은 1층 코인락커에 보관하신 후 관람하시면 됩니다.

파리의 미술관이 나고야로? 야마자키 테루유키에 의해 설립되어 2010년 4월에 개관한 곳은 정말 이분의 예술사랑과 노력이 보인다. 우아하게 프랑스 미술관을 옮겨놨다.다시말해 작품을 더 살릴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 그리고 작품도 상당하다!! 미술관의 소장품은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프랑스 예술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코코, 낭만주의, 신고전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에콜 드 파리 등 다양한 예술 운동의 걸작들을 있다. 주요 작가로는 피에르 보나르,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의 작품을 나고야에서 만날수 있는데 참 느낌이 새롭고 반갑다. 또한, 아르누보 유리 작품과 가구도 소장하고 있으데,,, 아 갖고싶다 이건 봐야해 ㅎㅎㅎ 에밀 갈레와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는 곳 맨마지막엔 떡~하니 가운데 피카소작품이 이곳의 위상과 품위를 대변한다 . 참고로) 야마자키 마작 주식회사는 1919년에 설립된 세계적인 기계 공구 제조업체 ㅡ사진촬영 안됨 ㅡ ㅡ1일교통패쓰. 있으면 할인됨 ㅡ

1층에서 표를 구매하고, 4~5층 관람하면 됩니다. 관람료는 특별 전시를 포함해서 1300엔이었습니다 4층은 특별 전시 중이었고 사진 촬영 금지였습니다. 5층은 작품에 따라 촬영 가능 여부가 달랐습니다. 오디오 가이드는 일본어와 영어가 있었고, 특별 전시는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만 있었습니다. 작품에 유리 보호막이 없어서 선명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피카소 작품도 있었습니다. 미술관 크기는 작지만 만족스러웠어요.

생각보다 콜렉션이 매우 좋았고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정중하셔서 감탄했습니다

전시장 자체가 우아하고 아름다워, 오랫만에 작품 감상 잘했어요. 미술관 다 보고,1층에 있는 공작갤러리 가면, 사진도 공짜로 찍어줘요. 아름다운 작품을 스스로 수집하고,공개하는 사업가를 가진 일본이 부럽네요!!!!

정말 고급스러운 미술관 전시 좋아하는 분들은 꼭 가보는 것을 추천함 피카소 작품도 있어서 놀랐다

명망높은 작가들의 작품이 꽤나 있다. 분위기도 좋음.

포르자 호텔 앞쪽으로 펼쳐진 도시 소공원입니다. 지하에 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기에 적당한듯 합니다. 쇼핑몰 들이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대로변과 떨어진 이면 도로가에 위치합니다. 점심 시간의 휴식을 취하거나, 도시락을 먹기에도 적당한 장소라 판단 됩니다. 벤치 주변으로 큰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어 그늘을 드리워주니 시간을 보내기도 적당하겠습니다.

중화소바 베이스인데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식당이었습니다.

나고야 오면 꼭 먹어야할라면

공원 근처를 지나다 우연히 교자마츠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갔습니다1 너무 재밌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고층 빌딩 속에 푹 빈 푸른 하늘이 기분이 좋은 공원. 하늘에 날아다니는 황금의 여신상, 푸른 잔디와 계절의 꽃이 피는 것도 안심하고 한숨 돌립니다. 집단 연기 연습장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문) 高層ビルのなかにぽっかり空いた青空が気持ちがいい公園。 空に羽ばたくような黄金の女神像、緑の芝生や季節の花が咲くのもホッと一息つけます。 集団演技の練習場に使わ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디아 파크 바로 앞에 있습니다. 생각보다 넓습니다. 눈앞에는 '꿈의 여신'이라는 깨끗한 황금상이 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여성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이 동상은 꿈이나 희망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축복받은 두 사람'이라는 동상입니다. 이것은 커플의 모습을 한 기념물로 사랑, 유대, 행복을 테마로하고 있습니다. 벤치나 나무도 있어, 쇼핑 후 조금 쉬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는데 딱 맞습니다. (원문) ナディアパークのすぐ前にあります。思ったより広いです。 目の前には「夢の女神」という、きれいな金色の像があります。空を見上げる女性の形をしており、この像は夢や希望を大切にする気持ちを表し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もう一つは「祝福されし二人」という像です。これはカップルの姿をしたモニュメントで、愛や絆、幸せをテーマにしています。 ベンチや木もあり、買い物のあとにちょっと休んだり、写真を撮ったりするのにぴった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만두 페스티벌 🥟 거의 전 종류 제패 했습니다 (웃음) 굉장히 즐거웠어요~💕 꼭 또 개최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餃子フェス🥟 ほぼ全種類制覇させて頂きました（笑） めっちゃ楽しかった〜💕 是非ともまた開催して欲しいです☆

어쩌다 보니 매번 평일에 오는데 늘 항상 너무 한산하다 과하게 한산해서 썰렁하다 처음 여기 왔을때는 잘 못 온줄 알았다..... 구경하다보니 아 이 느낌 어디서 본거 같은데 했는데 일드 하이앤로드에서 봤던 거리 느낌이였다..... 진짜 목적지 정하고 딱 거기만 들렸다 이동하게 되는 곳..... 상점가인데..... 요기조기 걸으면서 구경하는 재미는 없다..... 활성화가 된 상점가 인듯 한데..... 내가 방문할때만 이런건가 싶다..... 주말에는 뭐가 좀 다르려나.....

나고야 성에서 노리타케의 숲을 지나는 길에 여러 볼일이 있어 들러본 상점가! 토요일이었는데 생각보다 한산했습니다, 어쩌면 날이 좋지 않은 탓이었는지도 몰라요. 안은 소박한 멋이 있었습니다. 안밖으로 보통의 현대 일본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구석구석에서는 이게 일본의 전통 모양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거든요. 나중에 조금 더 북적이는 느낌으로도 만나보고 싶은 곳입니다. (2023. 12. 16.)

가게들이 문을 많이 닫았네요 별로 없어요 관광객들이 없고 현지인들만 가는 곳입니다

한산하다고 리뷰를 보고왔는데 싸늘하다. 뭐가없다 누군가 또 바톤을 이어가겠지.

가는날 행사기간이라서 재미있는 구경?하고옴

주말이라 그런지 상점이 문을 닫은곳이 많았어요 식당도 있고 의류와 마트도 있어요

마침 축제 기간이었어서 볼거리가 엄청 많았어요!! 북적북적한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거의 현지인 밖에 없어서 좋았습니다!!☺️

아니메쥬와 지브리 전. 애니메이션 잡지 아니메쥬의 창간과 일본의 아니메 붐 그리고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에 관한 내용이다. 생각보다 구성이 알차고 충실하다. 예전에 서울에서 했던 지브리 어쩌고 전시보다 훨씬 좋았음.

가볼만하나 비쌈

(Google 번역 제공) 이번은, 나고야의 마츠자카야 미술관에서 포켓몬×공예전의 이벤트가 4월 26일부터 행해지고 있다고 하는 일로 휴일을 이용해 갔습니다. 회장에는, 각각의 아티스트 쪽의 공예라고 하는 테마 속에서 포켓몬의 세계관이나 몬스터의 분위기를 작품으로서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매우 감동하는 작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만지는 것 등은 할 수 없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즐겁다고 생각하므로 신경이 쓰이는 분은, 6월 15일까지의 기간 한정의 이벤트가 되기 때문에 꼭, 다리를 옮겨 봐 주세요. 입장에는, 티켓이 필요한 것과 입장 시간의 예약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해 두면 부드럽습니다. (원문) 今回は、名古屋の松坂屋美術館でポケモン×工芸展のイベントが4月26日から行われているという事で休日を利用して行ってきました。 会場には、それぞれのアーティストの方の工芸というテーマの中でポケモンの世界観やモンスターの雰囲気を作品として独特な形で生み出されていてとても感動する作品が数多くありました。 触れることなどは、出来ませんが見るだけでもとても楽しいと思いますので気になる方は、6月15日までの期間限定のイベントになりますのでぜひ、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 入場には、チケットが必要なのと入場時間の予約が必要なので事前にやっておくとスムーズ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마쓰자카야 미나미칸의 7층에 미술관이 있습니다. 쿠사마 야요이씨의 판화의 전람회 「판화의 세계·반복과 증식」을 보에 방해했습니다. 색채가 깨끗하고 메쉬나 물방울로 구성되어 있어 추상적인 표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특히 호박이 인상 깊었습니다. 티켓은 스마트 폰으로 예매권을 구입했습니다. 관내는 모두 촬영 금지가 되어 있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원문) 松坂屋南館の7Fに美術館があります。 草間彌生さんの版画の展覧会「版画の世界・反復と増殖」を観にお邪魔しました。 色彩が綺麗で網目や水玉で構成されていて、抽象的な表現だなぁと感じられました。 特にかぼちゃが印象深かったです。 チケットはスマホで前売り券を購入しました。 館内は全て撮影禁止となっていましたので注意し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아이가 얽혀 포켓몬 공예전을 함께 보러 갔습니다. 포켓몬 캐릭터 모르고 ... 라고 생각해 부담없이 볼 생각이, 프로의 작가씨분의 진심의 마무리를 깨달으면 아이보다 나의 분이 굉장히 보고 있었습니다.어느 작품도 볼 수 있어 즐겁게 배견했습니다. 다만 우산이나 물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각각 사물함이나 우산 세우기에 맡기는 일이 되어 있고, 이것 또 각각이 다른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들어가는 줄에 늘어놓을 때마다 1개씩 스탭으로부터 지시를 받기 때문에, 마지막 꼬리에 나란히 없어 나란히 없어져… 라고 안내의 수제의 마즈로 별을 1개 제외하겠습니다. (원문) 子供にせがまれてポケモン工芸展を一緒に観に行きました。 ポケモンキャラ知らないし…と思って気軽に見るつもりが、プロの作家さん方の本気の仕上がりに気付いたら子供より私の方がガッツリ見ていました。どの作品も見応えあり楽しく拝見しました。 ただたまたま日傘や水筒を持っていたのでそれぞれロッカーや傘立てに預ける事になっていて、これまたそれぞれが違う方向に設置されているのに入る列へ並ぶ度に１つずつスタッフから指示を受けるので、最後尾に並んでは外され並んでは外され…と、案内の手際のマズさで星を１つ外させて頂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쿠사마 야요이의 판화의 세계」전개중. 육필은 없지만, 우키요에라도 알 수 있듯이 본래 일본인은 판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쿠사마 야요이라고 하면 호박에 닷의 이미지가 강하다. 나는 그 무한히 계속되는 도트를 보고 있으면 어지러울 것 같아서 삼가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친구에게 초대되어 보러 갔습니다. 다채로운 색조와 영원히 계속되는 도트의 모티브는 눈에 부담이 될 것 같았지만, 그런 곳을 깨끗이 흘려, 후반에 있는 모노톤의 작품에. 특히 "자화상"이라는 제목의 그물 모양의 작품은 나의 쿠사마 야요이의 이미지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작품과 함께 테마에 붙은 시나 말이 쓰여져 있으므로, 그것을 읽으면서 작품을 보면 또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는 제작의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관내는 촬영 불가합니다만, 미술관 입구에 포토 스폿이 있으므로 작품의 영상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스마트 폰 보관소도 있습니다. 컨디션이 나쁠 때는 피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파워 넘치는 전람회입니다. (원문) 「草間彌生の版画の世界」展開中。肉筆はありませんが、浮世絵でもわかるように本来日本人は版画に慣れ親しんでいます。 草間彌生というとカボチャにドットのイメージが強い。私はあの無限に続くドットを見ているとめまいがしそうなので遠慮していたのですが、今回は友人に誘われて観に行きました。 多彩な色合いと永々続くドットのモチーフは目に負担になりそうでしたが、そういうところをさらりと流し、後半にあるモノトーンの作品へ。とくに「自画像」というタイトルの網目模様の作品は私の草間彌生のイメージを変えてくれました。 作品とともにテーマに添った詩や言葉が書かれているので、それを読みながら作品を見るとまた違う解釈ができます。 後半には製作の様子を映像で見ることもできます。 館内は撮影不可ですが、美術館入口にフォトスポットがあるので作品の映像とともに記念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ます。ちゃんとスマホ置き場もあり｡ 体調の悪いときは避けた方がいいかもせれません。それほどパワー溢れる展覧会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갔습니다 미술관은 솔직히 서투른 가기가 좀처럼 없습니다. 이번 아이가 포켓몬을 좋아하기 때문에 갔습니다. 없으면 같은 기분은 충분히 알지만 휴일도 같은 대응하고 있는 것인가?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선에서 튀어나오지 않게 일일이 시끄럽고, 흥미가 나오면 전의 깜빡거리는 것은 보통의 현상! 벌써 끝나?라는 감각이 된 미술관은 그런 것인가?입장료도 높아, 기념품 코너도 어딘가 부족하다. (원문) 平日に行きました美術館は正直苦手で行く機会がなかなかありません。今回子供がポケモン好きなので行きました。平日はゆっくり見る事もでき写真も撮りやすかった、スタッフは逆に平日だからこそ口うるさい！確かにシビアな物…作品だからこそ丁寧に扱わなければといった気持ちは十分分かるが休日も同じ様な対応してるのか？していないだろ！平日だから来る人も少なければ目が行き届きやすい、尚更口うるさくなるのも分かるが子どもにたいしてもきつい口調を発してくる女性スタッフめちゃくちゃ不快だった！ 線からはみ出さないようにいちいちうるさい、興味がでてしまうと前のめりなるのは普通の現象！線からはみ出るから前のめりになる事すら認められない…めんどくさかったもう終わり？って感覚になった美術館はそんなものか？入場料も高め、お土産コーナーもどこか物足りない。。素敵な作品の数々だが幼児や小学生子どもには不向きであろう…

사카에 도심 속에 자리잡은 신사.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총진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른 작은 신사들을 품고 있는 구조도 특징.

아침 산책하면서 들르기 좋은 신사⛩️

평범하게 이쁜신사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서는 상당한 격식 높은 신사라고 도리이를 빠져나갔을 때 느꼈습니다👀‼ ️경내는 넓고, 손질도 세심하고 있어 뭔가 숭고한 분위기도 있어 상쾌한 기분으로 참배했습니다 ✨✨지금 같은 곳도 볼 수 있습니다만 능숙하게 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この地域ではかなりの格式高き神社だと鳥居をくぐった際感じました👀‼️境内は広く、手入れも行き届いていて何か崇高な雰囲気もあり清々しい気持ちで参拝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今的っぽい所も見受けられますが上手くなさっていると思いました🎵ある時は結婚式後の撮影も境内でされていて、来る度に色々な姿を見せてくれる風格のある趣深い神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고슈인을 받을 수 있는 신사. 직접 쓸 수 있습니다. 고슈인은 사무소에서. 그 밖에 경내사의 4사의 고슈인을 받을 수 있다. 와카미야 오도리에 면한 번화가 사카에에 자리잡고 있지만 거리의 번잡함은 없고 조용히 참배 참배 할 수 있었다 🙏 여름철에는 풍령이 매달려 있어 시원한 소리가 들었습니다. 사무소 앞에는 미스트 선풍기가 있으니 어슈인 대기 시간도 조금 시원합니다. 고맙다! (원문) 御朱印が頂ける神社。直書きして頂ける。 御朱印は社務所にて。他に境内社の四社の御朱印が頂ける。若宮大通に面した繁華街・栄に鎮座しているが街の喧騒はなく静かに参拝参拝出来た🙏 夏場は風鈴が吊るされていて涼しげな音がしてました。 社務所前にはミスト扇風機があったりで御朱印待ちの時間もちょっと涼めます。有難い！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고슈인(사찰 도장) 때문에 기모노를 입고 꽤 먼 거리를 걸어 여기까지 왔어요. 마침 오늘 결혼식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저희를 식당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 아주 조용한 곳이에요. 엄마와 저는 오랫동안 물을 긷고, 사진도 찍고, 경치도 즐겼어요. 길가에 있지만 정말 한적한 곳이에요.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穿著和服走了好一段路來這 因為有著漂亮的御朱印 剛好今天有婚禮進行，服務人員還接待我們進飯店😅 這邊很謐靜，跟媽媽在這汲水，拍照賞玩了好久 雖然在路邊但真的蠻隱密的 推薦來逛逛，很不錯

(Google 번역 제공) 안에는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신사가 많이 있습니다. 고슈인 접수소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각 달에 맞는 다양한 고슈인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內部還有許多神社可以一起參觀，御朱印受付所在門口剛進去的地方，根據月份會有不同款式的御朱印可以購買

아티스트의 개인전을 하지는 않는다고 하니, 내가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듯

(Google 번역 제공) 11/1-11/18 THE GUNDAM BASE TOKYO POP-UP in NAGOYA 미나미칸 7층에서는 개다 유지 갤러리 도쿄의 건담베이스에 비하면 어색한 규모이지만, 나고야에 있으면서 한정 상품을 살 수있는 귀중한 기회. (원문) 11/1-11/18 THE GUNDAM BASE TOKYO POP-UP in NAGOYA 南館7階では開田裕治ギャラリー 東京のガンダムベースに比べるとお粗末な規模ではあるが、名古屋に居ながら限定商品が買える貴重な機会。

(Google 번역 제공) 요괴전이나 기모전 등의 재미있는 이벤트를 가끔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공간은 넓지 않기 때문에, 물건에 따라서는 만족도가 낮은 경우도… (원문) 妖怪展やキモい展などの面白いイベントをたまにやってます。そんなにスペースは広くないので、物によっては満足度が低い場合も…

(Google 번역 제공) 2월 1일~개최의 무전 갔습니다.2일에 편집장의 미카미씨가 내점되어 사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２月1日～開催のムー展行きました。２日に編集長の三上氏が来店され写真撮影できました。三上氏は思ってたより大柄で穏やかな人物でした✨物販もあり衣類、雑貨アクセサリーなど、名古屋限定品も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전람회입니다만, 각각의 생물이 저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한가운데입니다 조금이지만 치유되네요. (원문) とても小さな展覧会ですが、それぞれの生き物がそこそこ頑張っています、都会の真ん中です。少しだけど癒され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슈퍼 쿠키 랜드가 재미있었습니다 ‼ 하지만 마지막 물건은 너무 높아요 😅 (원문) 超くっきーランドが面白かった‼️ しかし、最後の物販は高すぎますねえ😅

(Google 번역 제공)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これからも期待し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그 유명한 오다 노부나가의 병역, 히라테 마사히데의 보리사입니다.현재 공사중에서 안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원문) あの有名な織田信長の傅役、平手政秀の菩提寺です。現在工事中で中に入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残念。

(Google 번역 제공) 임제종묘신사파 서운산정수사. 오와리 국생의 노부나가 공은 유명한 때문에 전설이 많은 인물. 노부나가의 수역이었다는 이쪽도 물론 노부나가의 호담을 두드러지게 하는 유명 에피소드의 등장 인물. 훌륭한 문은 닫혀 있지만 왼손 주차장의 벽의 일부는 투명하고 본당과 설명서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臨済宗妙心寺派瑞雲山政秀寺｡ 尾張国生まれの信長公は有名なゆえに伝説の多い人物。 信長の守役であったというこちらの方も、もちろん信長の豪胆さを際立たせる有名エピソードの登場人物。 立派な門は閉ざされていますが、左手駐車場の壁の一部は透明で本堂と説明書が拝見できるよう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다 노부나가의 수역인 히라테 마사히데의 보리사로, 당초는 마사히데의 소령지에 창건되었지만, 나고야성 축성에 의한 오와리국의 중심지의 이전(기요스 너머) 때에 현재지에 이전되었다. (원문) 織田信長の守役の平手政秀の菩提寺で、当初は政秀の所領地に創建されたが、名古屋城築城による尾張国の中心地の移転(清洲越し)の際に現在地に移転された。

(Google 번역 제공) 절, 설명을 철저히 읽으면 오다 노부나가의 선생님 포지션의 히라테 마사히데가 노부나가가 이상한 것 뿐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고 자결했기 때문에 노부나가가 미안한 감각으로 이 절에 모셔진 것 같다 하지만 노부나가도 실은 굉장한 사람으로 모든 것에 혁명을 일으킨 천재인 것은 아시다시피 만화로 읽은 느슨한 기억이므로 실수하면 미안 해요 🙇 게이트의 악마와 상당히 볼 수 있습니다. 작지만 고산수도 있다 나고야의 거리이지만 대단합니다. (원문) お寺、説明をざっくり読むと織田信長の先生的ポジションの平手政秀が信長が変なことばっかしてるので責任とって自決したので信長がごめんね的な感覚でこのお寺に祀ったらしい でも信長も実は凄い人で全ての事に革命を起こした天才なのはご存知の通り 漫画で読んだゆるい記憶なので間違えてたらごめんね🙇 門の鬼瓦とかかなり見応えある 小さいけど枯山水もある 名古屋の街中なのにすごいよね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아시다시피 오다 노부나가의 부적 역이었던 히라테 마사히데를 떠오르는 절입니다. 평소에는 문이 닫혀 있습니다만, 조심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朱印은 쾌적하게 직접 써 주셨습니다. (원문) 皆さんご存じのように織田信長のお守り役であった平手政秀を弔うお寺です。普段は門が閉められていますが、用心のためには仕方ないと思います。ご朱印は快く直書きで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대로에 있는 절에서 분위기가 있습니다. 고슈인을 받으러 방문하러 갔습니다만, 유수로 사람이 없어 써 주실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大通りにあるお寺で雰囲気があります。 御朱印を貰いに訪問しに行きましたが、留守で人がおらず書いて頂け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히라테 마사히데 유카리의 절. 주차장은 문을 들어가 본당의 서쪽에 있습니다. 관광적으로는 본당 이외 특별히 볼 필요가 없다. (원문) 平手政秀ゆかりの寺。駐車場は門を入って本堂の西側にあり。観光的には本堂以外特に見るべきものなし。

(Google 번역 제공) 진언종. 본존은 부동명왕. 휠체어는 주차장 안쪽 엘리베이터로 올라갑니다. 본당은 아크릴판으로 보기 어려운데 오미쿠지부터 푸른 부동씨. 미노미즈의 지붕에는 풍령이 장식되어 시원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곳곳에 꽃과 녹색이 배치되어 기분이 좋다. 고슈인은 본존, 홍법대사, 칠복신 등 복수가 있고, 모양이 다른 고슈인첩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真言宗。ご本尊は不動明王。 車椅子の方は駐車場奥のエレベーターで上がれます。 本堂はアクリル板で見にくいのですが、おみくじからして青不動さん。 御手水の屋根には風鈴が飾られて涼しげな音をたてています。 随所に花や緑が配置されて気持ちがいい。 御朱印はご本尊、弘法大師、七福神など複数あり、柄が異なる御朱印帖もいただけます。書き置きもあり｡

(Google 번역 제공) 나리타산 나고야 에이분원 만후쿠원에, 참배했어요. 그래서 부동명왕좌상에서는 일본 최대급의 크기라고 합니다. 제11번 찰소, 나고야 21대사 영장 제3번 찰소, 나고야 칠복신령장 복록수 영장이 되어 있어 주차장도 있어요. (원문) 成田山名古屋栄分院 萬福院に、お参りしましたよ。お不動明王様か祀られていますよ。とても立派で、不動明王は「智慧」と「慈悲」を象徴した仏さまで、本堂内は薄暗い感じで、不動明王坐像では日本最大級の大きさなのだそうですよ。東海三十六不動尊霊場 第十一番札所、名古屋二十一大師霊場 第三番札所、 なごや七福神霊場 福禄寿霊場になっていて、駐車場も有り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사카에에 소재하는 진언종지산파의 사원, 나리타산 만복원입니다. 미모토존은 부동명왕. 지바현 나리타시에 있는 오모토야마 나리타산 신카츠지의 분원이며, 나고야 나나후쿠진의 복록수를 모시고 있습니다. 창건은, 중수법인에 의해 기요스의 땅에 건립된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지고 있어, 「나고야 사카에의 나리타산」으로서 많은 참배를 모으고 있습니다. (원문) 愛知県名古屋市中区栄に所在する真言宗智山派の寺院、成田山萬福院です。 御本尊は不動明王。千葉県成田市にある大本山成田山新勝寺の分院であり、なごや七福神の福禄寿を祀っておられます。創建は、重秀法印により清洲の地に建立されたのが始まりと伝えられており、『名古屋 栄の成田山』として多くの参詣を集め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처음 가서 미즈호 했습니다. 나고야의 야바초역에서도 빠듯이 걸을 수 있는 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정면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큰 부동 명왕이 있어 호화로웠습니다. 100엔으로 향을 살 수 있으므로, 구입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짊어진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도시의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쇼핑 등에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녁 5시경부터, 창구는 폐관을 준비했습니다. (원문) ずっと前から知っていましたが、 初めて行って瑞穂ました。 名古屋の矢場町駅からも、ギリギリ歩けるくらいの距離にあります。 階段を上がると、正面に 思った以上に大きな不動明王が あり豪華でした。 100円でお線香を買えるので、 買ってみました。 少しいるだけで、 祓われたような気分になりました。 街の真ん中にあるので買い物帰りなどに 行きたいなぁと思いました。 夕方5時頃から、 窓口は閉館の準備をさ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나리타산 만복원이라고 하는 진언종지산파의 절에서 미모토존은 부동명왕상좌상이 됩니다. 중수법사에 의해 오와리국 가스가이군 기요스에 시오네산 만복원으로서 건립되었습니다만, 게이쵸 17년(1612년)경부터 元和2년(1616년)경에 행해진 기요스 고에(나고야성의 축성으로 도시 기능을 기요스에서 나고야에 이전)에 의해 중구. 연보 4년(1676년)에 당산 8세의 정학이 중흥해 원록 4년(1691년)에 호마당을 건립해 11면 관세음 보살상·부동 명왕상과 2동자상·다문 천상을 안치해 한층 더 오신궁·텐만궁·변재천을 권청해 당산의 메이지 29년(1896년)에 당산 24세 과연이 본당·고단을 재건하고 타이쇼년(1912년~1926년)에 나리타산 신카츠지에서 부동 명왕을 권청하여 혼혼존으로 산호를 조음산에서 나리타산으로 개칭했다. 태평양 전쟁 중에 한번 당우를 소실했지만 쇼와 삼십년(1955년)에 재건되어 헤세이 14년(2002년) 봄에 나카구 에이고쵸메에 당우를 신축하고 이전했을 때 미모토존을 신조한, 길이 6(약 3미터)의 총수 구조의 부동명왕좌상이 된다. (원문) 成田山萬福院といい真言宗智山派のお寺で御本尊は不動明王像坐像になります。 重秀法師により尾張国春日井郡清洲に潮音山萬福院として建立されましたが、慶長十七年(1612年)頃から元和二年(1616年)頃に行われた清洲越(名古屋城の築城で都市機能を清洲から名古屋へ移転)により中区南鍛冶屋町に移転した。 延宝四年(1676年)に当山八世の政学が中興して元禄四年(1691年)に護摩堂を建立し十一面観世音菩薩像・不動明王像と二童子像・多聞天像を安置してさらに大神宮・天満宮・弁財天を勧請し当山の鎮守としました。 明治二十九年(1896年)に当山二十四世實然が本堂・庫裡を再建して大正年間(1912年～1926年)に成田山新勝寺より不動明王を勧請し御本尊とし山号を潮音山から成田山へ改称した。 太平洋戦争中に一度堂宇を焼失したものの昭和三十年(1955年)に再建され平成十四年(2002年)春に中区栄五丁目に堂宇を新築し移転した際に御本尊を新造した、丈六(約三メートル)の総檜造りの不動明王坐像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통안전기원에 회사차를 아련하게 반입했습니다. 나고야 중심부에서 편리합니다. 본당에는 훌륭한 늠름한 부동님이 모셔져 있습니다. 나리타산 신카츠지(지바현)의 분원으로, 나리타산의 간판이 있어, 주인인에도 기재됩니다. 사무소 부근에, 각종 부적이나 고슈인장이 종류 풍부하게 있습니다 나고야의 중심부에서이 공간 마음이 진정 (원문) 交通安全祈願に会社の車をお祓いに持ち込みました。 名古屋中心部で便利です。 本堂にはご立派な凛凛しいお不動さまが祀られています。 成田山新勝寺(千葉県)の分院で、成田山の看板があり、御朱印にも記載されます。 寺務所付近に、各種お守りや御朱印帳が種類豊富にあります 名古屋の中心部で、この空間 心が落ち着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에 단신 부임으로 와서 참배시켜 주신 치바의 나리타산 신카츠지의 분원입니다. 이번에는 올해 마지막 예배에 갔습니다. 경내는 도시의 사원답게 아래에 주차장과 교통기원장소. 2층에 본당과 사원 사무소가 있습니다. 본당 안에는 나리타산 신카츠지의 미에의 탑 안에 있는 부동명왕님과 변함없는 부동명왕님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단신 부임하고 있는 동안이나 치바가 그리워지거나 하면 이쪽을 참배하겠습니다. (원문) 名古屋に単身赴任で来て参拝させて頂いた千葉の成田山新勝寺の分院です。今回は今年最後の御礼参りに行きました。境内は都会のお寺らしく下に駐車場と交通祈願場所。2階に本堂と寺院事務所があります。本堂の中には成田山新勝寺の三重の塔の中にある不動明王様と変わらない不動明王様が見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単身赴任でいる間や千葉が恋しくなったりしたらこちらを参拝させて頂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Fujifilm 카메라를 소유하고 있고 그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 전시회를 방문했습니다.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직원이 나이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이는 분위기에 따뜻함과 지혜를 더해주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우리를 제외한 다른 방문객들은 모두 일본인이었습니다. 우리는 한자를 쓰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로그인할 때 깨달았습니다. 전시된 사진은 정말 아름다웠고 우리가 직접 스틸 사진을 더 많이 찍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우리 방문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나이든 여성이 우리를 일본인으로 착각하고 친절하게 사진을 일본어로 설명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정말 달콤했어요! 우리가 일본어를 모른다고 말했을 때, 그녀는 우리에게 각 작품을 설명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행히 근처에 계신 친절한 여성분께서 통역을 도와주셨고, 우리는 그들의 따뜻함과 환대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마음이 친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인생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저는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 이렇게 멋진 사람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exhibit because we own a Fujifilm camera and absolutely love it. The experience was wonderful! We noticed most of the staff were older, which added a sense of warmth and wisdom to the atmosphere. Interestingly, all the other visitors were Japanese except for us—something we realized when signing in, as we were the only ones who didn’t write in Kanji. The photos on display were stunning and inspired us to take more still photos ourselve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visit was when an elderly woman mistook us for Japanese and kindly started explaining the photos to us in Japanese. She was so sweet! When we told her we didn’t understand Japanese, she made such an effort to find ways to communicate and explain each piece to us. Thankfully, a kind woman nearby helped translate, and we were really touched by their warmth and hospitality. Everyone we met there was kind and beautiful in spirit. We wish them all the best in life. The visit even inspired me to start learning Nihongo, so I can communicate better with such wonderful people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오키 마사유키 씨의 사진전에서 방문했습니다. 깨끗한 점내에 스탭도 친절했습니다 👍 (원문) 沖昌之さんの写真展で訪れました。 きれいな店内に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내일 11 월 14 일 오후 2시까지 후지 포토에서 사계절 모임 풍경 사진전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明日の11月14日の、午後2時まで、富士フォトで、四季の会の 風景写真展してます。 見て頂きたいです。 よろ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