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번역 제공) 방바이마이, 수랏타니
"클롱 로이 사이"(수백 개의 운하)라는 이름에 걸맞는 곳입니다. 이 지역은 따피 강에서 갈라져 나온 수많은 운하를 자랑합니다. 이 작은 운하들은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된 공동체를 형성합니다. 방바이마이 공동체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방바이마이는 수랏타니 시내에서 불과 2km 거리에 있습니다. 약 10㎢의 작은 지역으로, 다섯 개의 마을과 약 3,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방바이 공동체는 수많은 운하를 자랑하며, 쾌적하고 그늘진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운하를 따라 많은 집들이 늘어서 있고, 운하는 맹그로브 숲, 람푸 나무, 니파 야자수 등 다양한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수많은 니파 야자수를 자랑하는 이 지역은 특히 볼거리입니다.
인기 있는 관광 명소로는 "니파 야자수 터널 보트 투어"가 있습니다. 단체로 여행할 때는 모터보트나 노 젓는 배를 빌리는 것이 편리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 니파 팜 터널을 통과하는 보트는 약 450m 길이이고 1인당 20바트이지만 규모가 큰 단체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두 번 갔습니다. 처음에는 수랏타니에 사는 친구 두 명과 함께 노 젓는 배를 전세 냈습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물이 말라서 1인용 모터보트를 500바트에 전세 내야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혼자 여행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자유와 유연성이 있었지만 비용을 나눌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전세 보트였습니다. 하하. 하지만 모터보트를 타면 타피 강을 탐험하고 수랏타니 마을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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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이마이, 수랏타니
"클롱 로이 사이"(백 개의 운하) 지역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 지역에는 따피 강에서 갈라져 나오는 수많은 운하가 있으며, 크고 작은 운하들이 거미줄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방바이마이 마을이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방바이마이는 수랏타니 시내에서 불과 2km 떨어져 있습니다. 약 10㎢의 작은 지역으로, 5개의 마을과 약 3,000명의 인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다시피, 방바이마이 마을에는 수많은 운하와 아름답고 그늘진 분위기, 그리고 수로를 따라 늘어선 많은 현지 주택들이 있습니다. 운하 유역은 콩캉과 사마에라는 맹그로브 숲, 람푸라는 코르크 나무, 작이라는 니파 야자수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으며, 이 나무들은 이곳의 주요 볼거리입니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것은 이곳을 방문하면 "니파 팜 터널 보트 타기"를 꼭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규모든 대규모든, 모터보트든 패들보트든 지역 주민들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패들보트만 타고 니파 팜 터널을 통과하고 싶다면 거리는 약 450m이고 요금은 1인당 20바트입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함께 가야 합니다. 저는 두 번 갔습니다. 처음에는 수랏타니에서 온 친구 두 명과 함께 패들보트를 전세 냈습니다. 가장 최근에 방문했을 때는 수위가 낮아서 모터보트를 빌려서 500바트에 배 전체를 전세 냈습니다. 결론적으로 혼자 여행하는 것은 자유롭고 유연하다는 점에서 좋지만, 비용을 분담해 줄 사람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전세로 모든 것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하! 하지만 모터보트 여행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타피 강으로 나가 수랏타니 시내 스카이라인을 감상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곳에서 널리 재배되는 니파야자는 다양한 용도로 쓰입니다. 열매(룩작)는 디저트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줄기에서 나오는 수액은 코코넛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며 "니파야자 꿀"(남풍작)이라고 불립니다. 주로 식초를 발효하는 데 사용됩니다. 잎은 지붕, 벽, 모자, 물국자로 사용됩니다. 어린 잎은 카놈작(현지 구운 과자)을 싸는 데 사용됩니다. 이 모든 것은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지역 주민들의 지혜의 일부입니다.
(원문)
บางใบไม้ สุราษฎร์ธานี
“คลองร้อยสาย” มีประวัติยาวนานมานับร้อยปีตามชื่อเลยบริเวณนี้มีคลองแยกออกมาจากแม่น้ำตาปีมากมาย คลองเล็กคลองน้อยเป็นชุมชนที่มีสายน้ำเชื่อมโยงกันเป็นใยแมงมุม ชุมชนบางใบไม้อยู่ที่นี่ค่ะ
บางใบไม้ตั้งอยู่ห่างจากตัวเมืองสุราษฎร์ธานีเพียงแค่ 2 กิโลเมตรเป็นพื้นที่เล็กๆขนาดประมาณ 10 ตารางกิโลเมตรมี 5 หมู่บ้าน มีคนอยู่ประมาณ 3000 คน
ชุมชนบางใบไม้อย่างที่เรารู้กันว่ามีคลองมากมา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ร่มรื่น มีบ้านเรือนชาวบ้านอาศัยอยู่ริมคลองอยู่มาก สองข้างคลองก็ร่มรื่นหนาแน่นไปด้วยพืชพรรณนานาชนิดทั้งป่าโกงกง ป่าแสม ต้นลำพู และต้นจาก ซึ่งเป็นไฮไลท์ของที่นี่เนื่องจากจุดนี้มีต้นจากจำนวนมาก
และที่นักท่องเที่ยวรู้จักกันเป็นอย่างดีคือมาเที่ยวที่นี่ต้อง “ ล่องเรือล่องชมอุโมงค์ต้นจาก” จะมากี่คนจะสะดวกเรือยนต์เรือพายก็ติดต่อชาวบ้านดู ถ้าจะล่องเรือพายจมอุโมงค์ต้นจากอย่างเดียวระยะทางประมาณ 450 เมตรก็คนละ 20 บาท แต่ก็ต้องนั่งหลายคน เราไป 2 ครั้ง ครั้งแรกไปกับเพื่อนอีก 2 คนที่อยู่สุราษฎร์ธานีได้เรือพายก็เหมาเรือไป ส่วนครั้งที่ผ่านมาล่าสุดน้ำแห้งก็เลยต้องใช้เรือยนต์เหมาลำนั่งคนเดียวเลย 500 บาท สรุปมาเที่ยวคนเดียวมันก็ดีอย่างเป็นอิสระดีคล่องตัวดีแต่ไม่มีคนช่วยหาร สายเหมาเห็นๆ 555 แต่ถ้าเป็นเรือยนต์เขาจะพาออกไปเที่ยวแม่น้ำตาปีเห็นตัวเมืองสุราษฎร์ธานีด้วย คุ้มค่ามาก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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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 Bai Mai, Surat Thani
The "Khlong Roi Sai" (The Hundred Canals) area has a long history that, as its name suggests, stretches back a hundred years. This area has numerous canals branching off the Tapi River; it is a community of small and large canals interconnected like a spiderweb. The Bang Bai Mai community is located here.
Bang Bai Mai is situated only 2 kilometres from the city of Surat Thani. It's a small area of about 10 square kilometres, comprising 5 villages with a population of around 3,000 people.
As we know, the Bang Bai Mai community has many canals, a wonderful, shady atmosphere, and many local houses situated along the waterways. The banks of the canals are lush and dense with various types of plants, including mangrove forests (kongkang and samae), cork trees (lamphu), and Nipa palms (jak), which are the main highlight of this place due to their abundance.
What is well-known among tourists is that a visit here must include "boating through the Nipa Palm Tunnel." Whether you come as a small or large group, and whether you prefer a motorboat or a paddleboat, you can arrange it with the local villagers. If you just want to take a paddleboat through the Nipa Palm Tunnel, the distance is about 450 metres and costs 20 Baht per person, but you need a few people to go. I've been twice. The first time, I went with two friends from Surat Thani, and we chartered a paddleboat. On my most recent visit, the water was low, so I had to take a motorboat, chartering the whole boat for myself for 500 Baht. In summary, travelling alone is great in that it's freeing and flexible, but you have no one to help split the costs. It's the charter-everything life for me, haha! However, the motorboat trip was well worth it, as they also take you out onto the Tapi River to see the Surat Thani city skyline.
Speaking of the Nipa palm, which is grown extensively here, it can be used in so many ways. The fruit (luk jak) is used to make desserts. The sap from the stalk provides a sweetness similar to coconut sugar and is called "Nipa Palm Honey" (nam phueng jak); it is mostly used for fermenting into vinegar. The leaves are used for roofing, house walls, hats, and water ladles. The young leaves are used for wrapping Khanom Jak (a local grilled sweet). This is all part of the local wisdom that has been passed down to the presen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