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ri-mura에서 할 수 있는 11가지 일과 명소

외관은 참 멋지고 주차가 무료라 좋지만 시설이 오래되고 낡긴했어요..... 그래도 대욕장이 있어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하쿠바 지역에서 가장 안쪽에있는 스키장입니다. 옆의 하쿠바 승차장 온천 스키장과 연결되어 공통 티켓으로 미끄러집니다. 요금은 24-25 시즌은 5,800엔이었습니다. 쁘띠 버블이 일어나고 있는 하쿠바에서는 양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 슬로프의 리프트는 08:30 스타트입니다만, 그 위의 리프트는 09:00 스타트. 그것을 모르고 위의 리프트로 15분 정도 나란히 기다렸습니다. 기슭에서 1,2개 미끄러지고 나서 위로 가는 편이 효율적으로 미끄러집니다. 리프트는 역시 혼잡했다. 그것도 그럴 것, 스키장 앞이 큰 호텔. 외국인도 많이 보았습니다. 기슭은 완만한 초보자 코스, 산정보다는 압설되어 있지 않은 상급 코스. 중급자 코스가 적고, 거기 미끄러지는 사람으로부터 하면 조금 부족하네요. (원문) 白馬エリアで一番奥にあるスキー場です。 隣の白馬乗鞍温泉スキー場と繋がっており、共通のチケットで滑れます。 料金は24-25シーズンは5,800円でした。 プチバブルが起こっている白馬では良心的な価格だと思います。 メインゲレンデのリフトは08:30スタートですが、その上のリフトは09:00スタート。 それを知らずに上のリフトで15分くらい並んで待ちました。 ふもとで1,2本滑ってから上に行ったほうが効率よく滑れます。 リフトはやはり混んでいました。 それもそのはず、スキー場前が大きなホテル。 外国人も多く見かけました。 ふもとは緩やかな初心者コース、山頂よりは圧雪されていない上級コース。 中級者コースが少なく、そこそこ滑れる人からするとちょっと物足り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쇼와를 기억하는 낡은 호텔이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의 점에서 버스의 송영은 훌륭해 생각했습니다. 식사는 바이킹입니다만, 만인을 위한 풍부한 메뉴로 매일 노력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름 휴가로, 아이 씨 전용의 이벤트도 있어, 시설내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르티나의 아름다움의 물 ... 이것은 이미 최고였습니다! 여름 플랜으로 싸게 숙박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 고마워요. (원문) 昭和を思い出すような、古いホテルでした。 しかし、サービスの点でバスの送迎は素晴らし思いました。南小谷駅までの送迎や、五竜、栂池、岩岳、八方への送迎です。 食事はバイキングですが、万人向けのする種類豊富なメニューで毎日努力されていると思いました。 夏休みということで、 子どもさん向けのイベントもあり、施設内だけでも楽しめると思いました。 コルチナの美人の湯…これはもう最高でした！！ 夏のプランでお安く宿泊でき、満足し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쿠바에도 인바운드 파도가 오고 있지만 여기 코르티나는 하쿠바의 스키장 중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그린 플라자 호텔의 투숙객이 아니면 자가용 차로 일부러 길을 오를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스키장보다 액세스가 좋지 않습니다. 그 덕분에 사람 혼잡에 휘말리기 어렵다. 편안한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눈은 하쿠바 퀄리티로 부드럽고 상질입니다. 코스 바리에이션도 적당히 이상 있어 하루를 즐기기에 충분한 넓이가 하쿠바 중에서도 숨은 명소의 스키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문) 白馬にもインバウンドの波が来ていますが ここコルチナは　白馬のスキー場の中でも端にあり グリーンプラザホテルの宿泊者でないと　自家用車でわざわざ道を登ってくる必要があり 他のスキー場よりアクセスが良くないです そのおかげで人混みに巻き込まれにくく 快適なスキーを楽しみやすくなっています 雪は白馬クオリティで柔らかかったりと上質ですし コースバリエーションもそこそこ以上あって 1日楽しむには十分な広さがあります 白馬の中でも　穴場のスキー場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월 하순 하쿠바 코르티나스키 상태 하쿠바 그린 플라자 호텔에 숙박 사물함에서 나오자마자 리프트 위치가 훌륭한 호텔입니다. 우선 슬로프의 감상 제 2 쿼드에서 연못의 논 슬로프 (초급)는 초보자도 많지만 슬로프는 넓고 길고 좋았다. 제1 페어 리프트로부터의 혼혼마츠(초☀︎중급)는 짧지만 완급 있어, 마지막 깨끗한 호텔을 내려다 보면서 미끄러지므로 상쾌 제4 페어 리프트로부터의 희전림간 코스는 초중급이면서 대량으로 내린 눈이 미압설 상태나, 급사면도 있어, 중급 아래 정도의 사람은 힘들지도. 제6 페어 리프트의 와라비 평 겔렌데는 처음에는 상급, 초급 선택해, 여기의 상급은 짧고 압접되어 있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쉬운 여기까지 사람이 오지 않는지, 전혀 사람이 없었다. 이 리프트 전에 커피 스루라고 하는 것이 있어, 브레이크.핫 커피 듬뿍은 말해 550엔은 싸고, 콩 당겨 끓여 있었으므로, 이제,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객, 점원 모두 외국인. 영어로 주문했습니다. 알프스 제8 페어 리프트 사토미 중앙 슬로프(중급)는 번이나 넓고 아무도 없고, 자유롭게 즐겁게 미끄러졌다. 리프트는 승차장과 공통권이 되어 있습니다만, 승강에 가기 위한 제9 페어가 정비 불량으로 잠시 움직이지 않는다든가로 코르티나 밖에 미끄러지고 있습니다만, 코르티나는 위는 거의 상급. 3일 동안 이케노다, 이치혼마츠, 와라비다이라, 와타바야시마 코스, 승차장의 일부 사토미 중앙 게렌데 밖에 미끄러지지 않았다 💦 그렇다면, 팔방 쪽이 버라이어티 풍부하고 좋을 것 같아. 하쿠바 미야마는 보입니다. 그다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고, 1일째는 날씨가 좋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2일째 문득 보였을 때는 텐션 올랐다. 호텔은 춘절의 시기도 있었는지 중화권의 게스트가 많았다고 하지만, 슬로프는 던트츠 구미계가 많았지만. 호텔의 「리리카루」라고 하는 레스토랑은 스스로 만드는 비자가 있어 즐겁고 맛있다. 오타니무라의 젤라토도 맛있었습니다. 호텔의 뷔페는, 가도 없고 불가도 없이.별로 먹을 수 없다 나는 핫미르는 그다지 취하지 않기 때문에, 맛있는 나가노현의 절임이나 밥이나 된장국이 있지만 행복했습니다. 방은 점점 슬로프 쪽이 좋네요. 객실에서의 경치도 좋습니다. 체크아웃의 날은 미끄러지지 않고, 시간까지 미끄러져 오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조금 지루한 슬로프였습니다.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2025年1月下旬 白馬コルチナスキー状態 白馬グリーンプラザホテルに宿泊 ロッカールームから出たらすぐにリフトのローケーションが素晴らしいホテルです。 まずはゲレンデの感想 第2クワッドからの池の田ゲレンデ（初級）は初心者の方も多いけどゲレンデは広くて長くて良かった。ただ最後はテレテレなのでターンは出来ません。 第1ペアリフトからの一本松（初☀︎中級）は短いけど緩急ありで、最後綺麗なホテルを見下ろしながら滑れるので爽快 第4ペアリフトからの稗田林間コースは初中級ながら大量に降った雪が未圧雪状態や、急斜面もありで、中級の下くらいの人はつらいかも。 第6ペアリフトのわらび平ゲレンデは最初は上級、初級選べて、ここの上級は短いし圧接されているので滑りやすい。ここまで人がこないのか、まったく人がいなかった。 このリフト前にコーヒースルーというのがあって、ブレイク。ホットコーヒーたっぷりはいって550円は安いし、豆引いて淹れていたので、もう、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 お客様、店員とも外国人。 英語で注文しました。 アルプス第8ペアリフト 里見中央ゲレンデ（中級）はバーンか広くて誰もいなくて、自由に楽しく滑れた。 リフトは乗鞍と共通券になっていますが、乗鞍に行くための第9ペアが整備不良でしばらくう動かないとかでコルチナしか滑っていませんが、コルチナは上はほぼ上級。ラビットコース等の中級も未圧雪なのでしんどい。 3日間いて池の田、一本松、わらび平、稗田林間コース、乗鞍の一部里見中央ゲレンデしか滑れていない💦 そりゃ、八方のほうがバラエティ豊かでいいわいいわな。 白馬三山はみえますね。 あんまり何も考えていなかったし、1日目は天気がよくなく何もみえなかったので、2日目ふと見えた時はテンションあがった。 ホテルは春節の時期もあってか中華圏のゲストが多かった。とはいえ、ゲレンデはダントツ欧米系が多かったけど。（前シーズン八方に行った時は外国でしたが、、、） ホテルの「りりかる」というレストランは自分で作るビザがあって楽しいし美味しい。焼くのに時間がかかるのが難点。 小谷村のジェラートも美味しかった。 ホテルのブッフェは、可もなく不可もなしなく。あまり食べれない私はホットミールはあんまりとらないので、美味しい長野県の漬物やご飯や味噌汁があるが幸せでした。 部屋はだんぜんゲレンデ側がいいですね。 お部屋からの景色もいいです。 チェックアウトの日は滑らず、時間まで滑りおりてくる人を眺めていました。 ちょっと退屈なゲレンデでしたが また行きたいなとは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쿠바 코르티나 스키장은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이 리조트는 유럽식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훌륭한 스키/스노보드 경험에 필요한 모든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키 언덕은 리조트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체어리프트를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노우바이크와 기타 눈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이곳의 눈 질은 매우 좋고, 달리기도 너무 붐비지 않아 매우 즐거웠습니다. 스키 티켓/1일 패스 및 숙박 가격은 해당 지역의 다른 리조트에 비해 매우 합리적입니다. 확실히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곧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즐겨보세요 😊 (원문) I was really impressed with the Hakuba Cortina Ski Resort. The resort has an European design to it and has all the accommodations needed for a great ski/snowboarding experience. The ski hill is located right at the resort - step outside and you can see the chairlifts. They have snow bikes and other snow activities available here too.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The snow quality here is excellent and the runs weren’t too busy, which was very pleasant. The price of the ski tickets/day pass & stay are very reasonable compared to other resorts in the area. Definitely worth the visit!!! I will be back again very soon 🔜 Enjoy 😊

(Google 번역 제공) 리프트 패스를 통해 노리쿠라 리프트에도 접근할 수 있으므로 Cortina에서는 유용성이 뛰어납니다. 코르티나는 다양한 스킬 레벨에 적합한 다양한 슬로프를 갖추고 있지만 전체 슬로프 수가 조금 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거기에 있었을 때 조건은 좋았고 다른 리조트에 비해 다소 조용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쿠바에서의 시간이 시작될 때 이곳에 와서 다시 스키에 익숙해질 수 있어서 좋았지만 일단 발을 들이고 나면 하쿠바 남쪽에 있는 더 큰 리조트를 선호했습니다. (원문) Good utility at Cortina, as the lift-pass also gets you access to the Norikura lifts. Cortina had a good variety of slopes suitable to many skill levels, but I felt the total number of slopes was a little low. Conditions were good when I was there and it felt rather quiet compared to the other resorts. I appreciated coming here at the start of my time in Hakuba so I could get used to being on skis again, but preferred the larger resorts further south in Hakuba once I'd got my footing.

슬로프도 넓고 크고 잘되어 있음

(Google 번역 제공) 쓰가이케는 내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우 넓고 매우 긴 슬로프는 학습자와 보다 편안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제가 여기 왔을 때 바빴지만 '붐비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전문가나 더 많은 도전을 원하는 사람들은 달리기 자체가 약간 부족하거나 곤돌라를 오래 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록 주 후반에 더 남쪽에 있는 더 높은 수준의 리조트로 이동하더라도 쓰가이케에서의 경험은 결코 실망할 수 없었습니다. 이 슬로프와 이 마을에도 많은 레스토랑과 바가 있으며, 버스를 내리기 전에 물건을 구입하고 싶다면 기지 근처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원문) Tsugaike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Very wide and very long slopes are well suited for learners and those wanting a more relaxed experience. It was busy when I was here, but it never felt 'crowded'. Experts or those wanting more of a challenge may find the runs themselves a bit lacking, or the gondola ride long. But even though I would move on to the higher-level resorts further south later in the week, I could never be disappointed with the experience at Tsugaike. Lots of restaurants and bars on these slopes and in this village too, and a convenience store is near the base if you want to stock-up before taking the bus out.

(Google 번역 제공) 츠치이케 고원 스키장 학생시절, 도치이케에 있는 친척의 민박에서 겨울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던 적이 있어, 이번은 수십년만에 오토바이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조카는 스키 학교 강사를하고 있으며, 민박은 종소리가 울리는 언덕 근처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이브의 곤돌라에도 타고, 「여름은 이런 경치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당시 스키를 즐긴 기억이 되살아났습니다. 여름에 방문하는 것은 어린 시절 이래로, 큰 전당 메뚜기를 쫓은 추억이 있는 종이 울리는 언덕을 걸으면서, 흐른 세월의 길이를 섬뜩하게 느꼈습니다. 조카의 민박에서는 부인에게 친척의 근황을 여러가지 들려주었고, 그리움과 즐거움으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번에는 더 천천히 머물고 싶습니다. (원문) 栂池高原スキー場 学生時代、栂池にある親類の民宿で冬の間アルバイトをしていたことがあり、今回は数十年ぶりにバイクで訪ねてみました。甥っ子はスキー学校のインストラクターをしていて、その民宿は鐘の鳴る丘のすぐ近くにあります。久しぶりにイブのゴンドラにも乗り、「夏はこんな景色なんだな」と思いながら、当時スキーを楽しんだ記憶がよみがえってきました。 夏に訪れるのは子どもの頃以来で、大きな殿さまバッタを追いかけた思い出のある鐘の鳴る丘を歩きながら、流れた年月の長さをしみじみと感じました。甥っ子の民宿では、奥さんに親類の近況をいろいろと聞かせてもらい、懐かしさと楽しさで心が温かくなりました。今度はもっとゆっくりと滞在し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쿠바에서는 큰 눈으로 인기 스키장. 토, 일, 공휴일은 혼잡하고 갈 걱정할 수 없기 때문에, 평일을 추천. 곤돌라 근처의 주차장은 작기 때문에 평일에도 10시 지나면 꽤 걷는 제 2 주차장이되므로주의가 필요합니다. 코스는 상급부터 초급, 파크까지 충실하다. 특히 초급의 코스는 부드럽고, 옆에 한없이 넓기 때문에, 연습하기에는 좋다. 평일의 스키장은, 아마 외인이 많기 때문에, 점심의 레스토랑등은, 매너에 이라붙는 일도 있다. 전체적으로 능숙한 사람은 별로 없는 스키장. 레스토랑은 입구와 산정, 중복 등 곳곳에 있지만, 중복은 섞인다. (원문) 白馬では大き目で、人気のスキー場。 土日祝日は混んでいて行く気になれないので、平日がおすすめ。 ゴンドラ近くの駐車場は小さい為、平日でも10時すぎると、かなり歩く第二駐車場になるので、注意が必要。 コースは上級から初級、パークまで充実している。 特に初級のコースはなだらかで、横に限りなく広いので、練習するには良い。 平日のスキー場は、恐らく外人の方が多いので、お昼のレストランなどは、マナーにイラつく事もある。 全体的に上手い人はあまりいないスキー場。 レストランは入り口と山頂、中腹など至る所にあるけど、中腹は混む。

(Google 번역 제공) IC에서 멀지만 좋아하는 스키장 보드에서도 즐길 수 있지만 경사가 힘든 곳이 많기 때문에 스키가 추천합니다. 주차장은 대략 1000엔 정도. 스키장에서 유일하게 버거킹이 곤돌라 중간역 곳에 있기 때문에 최고 버거킹 앞에서는 모닥불 마시멜로도 즐길 수 있고 눈질도 좋기 때문에 시즌 2.3회는 와 싶다. 하이 시즌은 상당히 혼잡해 외국인도 많습니다. 리프트권 매장은 혼잡하므로 wed의 QR코드 발권을 추천합니다. (원문) ICから遠いけど好きなスキー場 ボードでも楽しめますけど勾配がきつめなところが多いのでスキーの方がおすすめです。 駐車場は大体1000円ぐらい。 スキー場で唯一バーガーキングがゴンドラ中間駅の所にあるので最高(めっちゃ混むので早めに行くのが吉) バーガーキングの前では焚き火マシュマロも楽しめるし雪質もいいのでシーズン2.3回は来たい。 ハイシーズンは結構混んで外国の人も多いです。 リフト券売り場は混むのでwedのQRコード発券が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외에 좋은 곳 오사카 거주입니다만, 20년만에 와 보았습니다. 평상시는 기후 방면입니다만 3월 말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적설이 많은 신슈에 기대했습니다. 좋은 곳 · 슬로프가 넓다! ・사람이 적다. 리프트 대기 없음! ・레스토랑이 코스 중복에 있어, 아래까지 내릴 필요가 없다 ・버거킹이 있다! 나쁜 곳 · 움직이지 않는 많은 리프트 ・코스간 접속이 나쁜 리프트 배치 ・대형 센터 하우스 없음 ・산 정상에 가는 리프트가 쇼보이 ・거리에 레스토랑이 적다 ・StepON 렌탈 없음 일반적으로 슬로프는 넓고 기분이 좋지만 도시가 소규모 인 것은 유감입니다. (원문) 以外に良いところ 大阪在住ですが、20年ぶりに来てみました。 普段は岐阜方面ですが3月末ということもあり積雪の多い信州に期待しました。 良いところ ・ゲレンデが広い！ ・人が少ない。リフト待ちなし！ ・レストランがコース中腹にあり、下まで降りる必要がない ・バーガーキングがある！ 悪いところ ・動いていないリフトが多数 ・コース間接続が悪いリフト配置 ・大型センターハウスがない ・山頂に行くリフトがしょぼい ・街にレストランが少ない ・StepONレンタルがない 総じて、ゲレンデは広くて気持ちいいが、街が小規模なのが残念

(Google 번역 제공) 연말 연시 휴가에, 호리이케 고원 스키장에 다녀 왔습니다! 2025년 설날은 날씨가 최고로, 호텔로부터의 도중의 설경도 최고로 깨끗하고, 기분 나름대로 스키장에(^-^) 8시 30분경에 도착했습니다만, 곤돌라 근처의 주차장도 아직 비어있었습니다. 뭐 뭐 혼잡했지만, 곤돌라로 사람의 흐름도 부드럽고, 슬로프도 넓고, 물론 설질도 파우더로 최고! 초보자용부터 상급자용까지 코스도 충실하고 있어, 특히 초보자(나입니다)에는, 매우 매우 안심하고 미끄러지는 스키장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스키장에서 보이는 산들의 경치도 최고로 깨끗했습니다! 곤돌라를 타는 길에, 보이는 경치나 산의 이름을 소개하고 있는 게시판도 있었습니다만, 뭐라고 말하는 산인가 잊어 버렸습니다. (누군가 알고 있으면 알려주세요 ... 웃음) 그리고,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인바운드의 많음에 깜짝! 오랜만에 프랑스어도 귀에 들어 왔습니다 ...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는 전혀 모릅니다만. 그렇지만, 매너의 좋은 분들이 많아, 안심하고 기분 좋게 미끄러졌습니다! 처음 가는 스키장이었지만, 매우 좋은 스키장이었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또 와 싶습니다! (원문) 年末年始休暇に、栂池高原スキー場に行ってきました！ 2025年元旦は天気が最高で、ホテルからの道中の雪景色も最高に綺麗で、気分上々でスキー場へ(^-^) 8時30分頃に着きましたが、ゴンドラ近くの駐車場もまだ空いていました。 まぁまぁ混んでましたが、ゴンドラで人の流れもスムーズでしたし、ゲレンデも広いし、もちろん雪質もパウダーで最高！ 初心者向けから上級者向けまでコースも充実していて、特に初心者（私です）には、とてもとても安心して滑れるスキー場だな、と感じました(^-^) スキー場から見える山々の景色も最高に綺麗でしたね！ ゴンドラに乗る道中に、見える景色や山の名前を紹介している掲示板もあったのですが、何て言う山か忘れてしまいました。。。 （どなたか知っていたら教えてください…笑） あと、ある程度予想はしていましたが、インバウンドの多さにビックリ！ 久しぶりにフランス語も耳に入ってきました…何を話してるかは全く分かりませんが。。 でも、マナーの良い方々が多くて、安心して気持ち良く滑れました！ 初めて行くスキー場でしたが、とても良いスキー場でしたので、機会があればまた来たいと思います！

추천합니다. 눈은 너무 좋고 온천 또한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옆의 하쿠바 코르티나 스키장과 연결되어 공통 티켓으로 미끄러집니다. 요금은 24-25 시즌은 5,800엔이었습니다. 슬로프는 어쨌든 길고 넓습니다. 초급자와 중급자 코스가 많은 인상. 옆의 코르티나보다 분명히 사람이 적고, 그 때문인지 리프트 운휴도 많았습니다. 운전하지 않는 리프트가 있으면 스키장 내에서의 이동이 불편한 개소가 있어, 장내에서 설상차가 가동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에 5명을 타고 기어도 옮겨 줍니다. 걸어가도 5분 정도의 거리이므로, 걸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16:00 종료의 리프트가 많기 때문에, 옆의 코르티나로 이동할 때는 요주의입니다.최종 리프트를 놓치면 걸을 수밖에 없는 것일까. (원문) 隣の白馬コルチナスキー場と繋がっており、共通のチケットで滑れます。 料金は24-25シーズンは5,800円でした。 ゲレンデはとにかく長くて広いです。 初級者と中級者コースが多い印象。 隣のコルチナより明らかに人が少なく、そのためかリフト運休も多かったです。 運転しないリフトがあるとスキー場内での移動が不便な箇所があり、場内で雪上車が稼働していました。 一度に5人乗れてギアも運んでくれます。 歩いて行っても5分ほどの距離なので、歩い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けど。 16:00終了のリフトが多いので、隣のコルチナに移動する際は要注意です。最終リフトを逃すと歩くしかないのかなぁ。

(Google 번역 제공) 올 겨울 두 번 갔다 좁다고 생각하면 꽤 재미 있습니다. 첫 번째 2월은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눈은 매우 좋았습니다. 호텔도 합리적이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리프트 티켓이있는 플랜으로 두 번 갔습니다. 2회 모두 나가노에서 버스의 최종편으로 팔방까지 온 가족을 밤 맞이하러 가고 3명으로 묵었습니다 2회 모두 일본과 서양실이었습니다 난점은 주차장이 한층 아래에 ​​있기 때문에 눈이 많은 시기는 차를 아래에 두고 짐을 호텔에 가져오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동반도 호텔의 현관에서 주차장에 내려 가는 비탈입니다. 두 번째 3월 때는 이미 눈이 없었고 문제가 없었습니다! (원문) この冬2回いきました 狭いかと思ったらなかなか楽しい 1回目の2月は天気が良くなかったけど雪はとても良かったです ホテルもリーズナブルですが悪くなかったです なのでリフト券付きプランで2回いきました 2回とも長野からのバスの最終便で八方まで来た家族を夜迎えにいき3人で泊まりました2回とも和洋室でした 難点は駐車場が一段下にあるので雪が多い時期は車を下に置いて荷物をホテルに持ってくるのは少し難です 連れもホテルの玄関から駐車場に降りて行く坂ですってんころりんしてました笑 2回目の三月の時はもうすでに雪はなく問題な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2월 5일 밤, 60cm의 눈이 내렸습니다. 2월 6일에는 노리쿠라 스키장의 눈이 제가 본 것 중 가장 두꺼운 450cm에 달했습니다!! 하류 케이블카는 여전히 파우더처럼 부드럽습니다. 썰매를 타고 연습하고 즐기기에 좋은 스키장입니다. 고류나 쓰가이케처럼 인파가 많지는 않습니다! - 장점: 3번 케이블카가 내려오는 썰매장은 매우 좋으며, 중급 및 상급자에게 적합합니다. 초보자에게는 맨 오른쪽에 있는 6번 케이블카 녹색 라인을 추천합니다. 초보자가 연습하고 수업을 받기에 적합합니다. 바로 옆에는 간단한 작은 경사의 점프대가 있어 점프대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적합합니다. •옆 코르티나 스키장과 연결되어 있고 스키 티켓을 공유하는데, 오늘 케이블카가 고장 났어요... - 부모-자녀 공간: 맨 왼쪽에 있는 패밀리 코스입니다. 케이블카 속도가 매우 느리고 의자 높이가 매우 낮아 어린이와 초보자가 겁먹지 않고 놀기에 적합합니다. - 단점: 하쿠바 지역에서 멀어서 비교적 사람이 적습니다. 오시려면 바로 여기 호텔에 묵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온천이 있습니다 (원문) 2025/2/5晚上下了60公分的雪，2/6乗鞍雪場積雪來到了人生見過最厚的450公分！！ 到最底下的纜車還是一樣粉，是個適合練功、玩鬆雪的好雪場、人潮也不會像五龍、栂池那麼多人！ - 優點：3號纜車滑下來的鬆雪區超棒，適合中手、高手玩，新手的話推薦最右邊的6號纜車綠線，適合新手練習和上課，旁邊還有簡單的小斜坡跳台，適合給剛接觸跳台的朋友 •和隔壁的Cortina是連通共用雪票，但今日纜車壞掉... - 親子區：最左側的Family Course，纜車速度超級慢，椅子高度非常低，適合給小朋友新手玩也不會害怕 - 缺點：距離白馬地區較遠，故相對人較少，要來的話建議直接住這邊的飯店👍 •🎉有溫泉

(Google 번역 제공) 하쿠바 중에서도 베이스의 고도가 높기 때문에 눈질은 굉장히 좋습니다. 상급자에게는 조금 부족합니다만 스키 스쿨도 있어 아이 동반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알프스 호텔에서의 접근은 불편 없음. ・코르티나와의 접속은 난해, 안내판도 적게 맵도 수수께끼, 헤매고 실수하므로 주의가 필요. ・코르티나에 비해 사람이 적기 때문에 리프트도 비어 있습니다. (원문) 白馬の中でもベースの標高が高いので雪質は凄く良いです。上級者には少し物足りませんがスキースクールもあり子連れでも充分楽しめます。 アルプスホテルからのアプローチは不便無し。 ・コルチナとの接続は難解、案内板も少なくマップも謎、迷うし間違えるので注意が必要。 ・コルチナに比べて人が少ないのでリフトも空い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무료의 큰 주차장이 있어 24시간 개방되어 있습니다.하쿠바 에리어에서는 작은 스키장인가 가로폭이 넓고, 스노보의 사람이 적게 슬로프로의 인간 폴적인 일도 없네요. 메인은 알프스 제3, 제5의 고속 페어 리프트군요 사람까지 놀 수 가족 동반에는 패밀리 코스도 있어 안심입니다.점심의 장소가 1개소, 사토미 게렌데에 1개소 밖에 없고 주말에는 혼잡 상황으로 힘들습니다. (원문) 無料の大きな駐車場があり24時間開放されています。白馬エリアでは小さめなスキー場ですか横幅が広く、スノボーの人が少なくゲレンデでの人間ポール的な事も無いですね。メインはアルプス第3、第5の高速ペアリフトですね。新雪のフカフカは最高で、練習バーンにも使用出来、初心者から上級者まで遊べ家族連れにはファミリーコースもあり安心です。昼食の場所が1箇所、里見ゲレンデに1箇所しか無く週末には混雑状況で大変です。ホテル近くの駐車場にはトイレが有るが上側の1番大きな駐車場にはトイレ、更衣室も無くとても不便ですが雪質と空いているので楽しいスキー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쿠바 승차장 온천 스키장의 슬로프는 다양한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장엄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광대한 스키 슬로프가 있습니다. 눈질은 좋고 미끄러지기 쉽고 안정적입니다. 사면의 바리에이션도 풍부하고,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은 레벨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리프트와 곤돌라도 정비되어 스키어와 스노우 보더가 효율적으로 경사면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의 아름다운 전망과 온천 시설이 미끄러진 후 휴식을 제공합니다. 코르티나와의 전산 티켓도 싸게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리프트를 제패하기 위해서는 하루에는 힘들다. 점심은 위성 카페를 추천합니다. (원문) 白馬乗鞍温泉スキー場のゲレンデは多彩な特徴を備えています。 雄大な自然に囲まれ、広大なスキー斜面があります。雪質は良好で、滑りやすく安定しています。 斜面のバリエーションも豊富で、初級者から上級者まで幅広いレベルに対応しています。 リフトやゴンドラも整備され、スキーヤーやスノーボーダーが効率的に斜面を利用できます。 また、山々の美しい景色と温泉施設が、滑り終わった後のリラックスを提供しています。 コルチナとの全山チケットも安く手に入ります。全てのリフトを制覇するには1日では大変です。 ランチは、サテライトカフェがオススメです。

동일본 전철 광고에 일전에 나왔던 촬영지중 한곳으로 그만큼 매력적인 숲을 가지고 있는 유명한 신사중 한곳. 메인 길목에 거대한 삼나무길을 제외하고도 곰주의라고 길목마다 써있는 살림길은 피톤치드를 한없이 흡입하게 해주며 사람을 정화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는 곳이다. 또 새롭게 가꿔진 앉은부채꽃 군락지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다만 신사라는 것이 아무래도 일부 관광객들에게는 큰 거부감이 든다는 것과 거리감이 꽤 있어 버스시간때를 맞추지 못하면 대기시간이 길다는 점이 아쉬운 곳. 방문한다면 명물인 소바관련 식품들을 먹는 것을 추천

맨 위의 신사까지의 길은 마지막에 좀 가파른 길이라 힘듭니다. 그리고 신사가 생각보다 작아서 살짝 실망했습니다ㅎㅎ 사진만 찍으시려면 삼나무길이 작고 가파라질때 더이상 올라오지 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엄격하고 신성한 분위기로 마음이 깨끗해진 느낌이 듭니다. 입구에서 부사까지 1시간 정도의 트레킹으로 딱 좋은 운동이 되었습니다. 삼나무 가로수는 수령 약 350년의 삼나무가 등 간격으로 늘어서 압권이었습니다. 가까이 갔다면 한번은 방문해야 한다. (원문) 厳かで神聖な雰囲気で心が清められた感じがします。 入り口から奥社まで1時間くらいのトレッキングでちょうど良い運動にもなりました。 杉並木は樹齢約350年の杉が等間隔で立ち並び圧巻でした。 近くに行ったのなら一度は訪れるべき。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연휴의 평일에 들었습니다. 오사 모두 참배와 고슈인을 받고 싶었던 것으로, 약간 늦은 시간에 도착이 되었습니다만, 상당히 사람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도리에서 오쿠사까지 처음에는 비교적 걷기 쉬운 길이었습니다만, 부사 부근이 되면 가파른 비계가 나쁜 계단등이 되기 때문에, 신발은 걸어 싸고 더러워져도 좋은 것이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왕복으로 1시간 조금 걸렸습니다만, 신비한 다이키의 참배길, 부사로부터 올려다 보이는 절벽의 도가키야마 등 와서 좋았다고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산 근처에 있는 신사에 의해 안쪽으로 갈수록 나무 등으로 어두워지기 때문에, 늦은 시간(겨울 시기이면, 15시 전에는)의 참배는 그다지 좋지 않을까라고 느낍니다(참배길에서 곰 출몰 주의도 하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오사 중 화지 고자사에는 사무소가 없고 중사와 함께 곳에서 주홍인이 됩니다만, 조금 힘들지만, 확실히 참가해 주시겠습니다~웃음(중사나 보광사에서 주차해 걷는 형태가 됩니다만) (원문) 先日　連休明けの平日に伺いました。五社全てお参りと御朱印をいただきたかったもので、やや遅い時間に到着となりましたが、結構　人は居る感じでした 鳥居から奥社迄　最初は比較的歩きやすい道でしたが、奥社付近になると急な足場の悪い階段等になるので、靴は歩き安く汚れても良いものがある良いかと思います 往復で1時間ちょいかかりましたが、神秘的な大樹の参道、奥社から見上げて見える絶壁の戸隠山等　来て良かったと感じられるところでした 山の近くにある神社により奥に行くほど木々等で暗くなるため、遅い時間（冬の時期ですと、15時前には）の参拝はあまりよろしくないかなと感じます（参道で熊出没注意もしてるみたいですので） 五社のうち火之御子社には社務所がなく中社と一緒のところで御朱印となりますが、少し大変ですけど、しっかりお参りしてからいただきましょう〜笑　（中社か宝光社で駐車して歩く形になりますが）御朱印は奥社含めて手書きで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안내에 있는, 토가쿠신사 오쿠사 수진몬까지 「30분」이라고 하는 것은 알지만, 거기에서 오쿠사까지 「30분」이라고 하는 건? 등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 해도, 일반적인 50.60세 이상의 사람의 대부분은 제제하하하 말하면서, 도중에 되돌릴까라고 생각했다, 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멋진 삼나무 가로수이므로 갈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문) 案内にある、戸隠神社 奥社 随神門まで「30分」というのはわかるが、そこから奥社まで「30分」というのはんんん？登山経験のある人ならともかく、一般的な50.60才以上の人のほとんどはゼェゼェハァハァ言いながら、途中で引き返そうかと思った、という声が多かった。素晴らしい杉並木なので行く価値はあると思いますけどねぇ。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30일에 참배했습니다. 오쿠사의 주차장에 9시에 도착했습니다. 그 시점에서 차는 8할위 멈췄다 🚗 거목의 숲을 걷고 있으면, 자신이 난쟁이에게 느껴져, 신기하고 원위가 되어 옵니다. 그렇게 굵고 높은 거목이 서 있다고 하는 것은, 뿌리는 얼마나 성장하고 있을까… 그 높이를 지지한다고 하는 것은… 그 멋진 자연의 은혜를 받으면서 걸었기 때문에, 외출을 해도 드물게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 역시 도가키 신사 부사는 훌륭합니다! 고마워요 🙇 (원문) 2025年8月30日に参拝致しました。奥社の駐車場に9時に到着しました。その時点で車は8割位停まっていました🚗 巨木の森を歩いていると、自分が小人に感じてきて、不思議と元氣になってきます。 あんなにも太くて高い巨木が立っていると言う事は、根っこはどんだけ伸びてるのだろう…あの高さを支えると言う事は…根っこと根っこが手を取り合って、大地をしっかりと掴み巡らせる… その素晴らしい自然の恵みを頂きながら歩いたので、遠出をしても珍しく全然疲れませんでした🌿 やっぱり戸隠神社 奥社は素晴ら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잠시 평평한 참배길을 걷지만, 부인이 가까워지면 오르막이 됩니다. 도중의 삼나무 가로수의 신들함과 맑은 공기에 심신 모두 리프레시됩니다. 참배 후, 참배길 입구 부근에 있었다 가게에서 쿠마사 소프트 크림을 받았습니다. (원문) しばらく平たんな参道を歩きますが、奥社が近づくと上り坂になります。 途中の杉並木の神々しさと澄んだ空気に心身ともにリフレッシュされます。 参拝後は、参道入り口付近にあった お店で熊笹ソフトクリームを頂きました。

A main gondola has stopped, and then there is no way to get to the top. Stupid design and overcrowded since it has only 2 lifts moving. I had 1 run and asked for a refund. I understand it's difficult to refend fully, but it should be able to refund at least half or some part. ゴンドラ、中央高速リフトまでも運休、平日にもかかわらずかなり込み合って残りのリフト二つではどうにもなりません。9時に来て結局11時30分に折り返すはめに。リフト件、半額、一部だけでも払い戻してください。 바람이 불면 곤돌라가 멈추는데 그 옆 중앙고속 리프트까지 멈추면 정상에 갈 방법자체가 없어집니다. 도쿄에서 관광으로 오시는 분들은 유자와 추천합니다. 고속도로 가깝고, 서비스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꼭 파우더를 타야겠다 하시는 분은 노자와 온천 스키장 추천합니다!

이번 겨울 처음 방문했습니다. 눈이 많이 오는 날이어서 경치 평가는 어렵겠네요. 기온도 영하 2~4도 비람도 많이 불어서 스노우보드 타기 좋은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이런 날이 많은 것 같아서 평범한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슬로프는 비기너이지만 일부 구간은 난이도가 있습니다. 요러번 타보면 탈만합니다. 곤돌라가 신형이라 넓고 장비 이동에 편리합니다. 정상 식당이 꽤 괜찮습니다. 맛있는 음식이 많아서 점심 꼭 여기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날씨에 따라 슬로프 오픈 현황이 다른 만큼 사전에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을 것 같네요.

별로 재미있는 스키장은 아닙니다. 센터하우스나 곤돌라, 주변 관광스폿은 이쁘게 잘 정비되어있어서 관광으로 들린다면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특이한건 개들과 함께 눈속을 뛰어다닐 수 있는 도그런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 게렌데가 많은 것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만, 딱히 매력을 느낄만한 코스는 없었습니다.

하꾸바밸리 스키장 중, 자면 계곡을 이용하여 슬로프가 만들어져 있어 직접 설경을 보면서 스킹하는 즐거움이 타스키장 보다 많다

이와타케 굿굿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24일에 방문. 날씨에도 축복해, 멋진 3단 단풍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액티비티 등은 하지 않고, 마운틴 하버와 인간 토키노모리를 가볍게 둘러싸면서 절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대만족. 마운틴 하버에서는 테라스 팁 포토 스팟이 인기가 많아 사진을 찍는 데 약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합니다. 다만, 경치를 즐기고 싶을 뿐이라면, 카페에서 빵이나 음료를 구입해 테라스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것이 단연 추천. 사람은 많지만 테라스 자체는 비교적 부드럽게 넣습니다. 옆의 '야호 스윙'도 대인기로,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의 BGM이 흐르는 가운데, 개방감 있는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히토토키노모리에서는, 리프트를 타면서 단풍에 싸인 산들을 일망할 수 있어, 고소 공포증의 분에게는 조금 스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절경 체험으로서는 최고. 그네와 카페도 있어 단풍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최적이었습니다. 단풍과 푸른 하늘, 그리고 가을의 맑은 공기 속에서 대만족! 다른 계절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훌륭한 명소였습니다. (원문) 2025年10月24日に来訪。天気にも恵まれ、見事な三段紅葉を満喫できました！ アクティビティなどはせず、マウンテンハーバーとヒトトキノモリを軽く巡りながら絶景を眺めるだけでも大満足。 マウンテンハーバーでは、テラス先端のフォトスポットが大人気で、写真を撮るにはやや待ち時間が発生します。 ただ、景色を楽しみたいだけなら、カフェでパンやドリンクを購入してテラスでゆったり過ごすのが断然おすすめ。人は多いですが、テラス自体は比較的スムーズに入れます。 お隣の「ヤッホースイング」も大人気で、アルプスの少女ハイジのBGMが流れる中、開放感ある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 ヒトトキノモリでは、リフトに乗りながら紅葉に包まれた山々を一望でき、高所恐怖症の方には少しスリル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絶景体験としては最高。 ブランコやカフェもあり、紅葉を眺めながら一休みするのにも最適でした。 紅葉と青空、そして秋の澄んだ空気の中で大満足！他の季節にも是非訪れたい素晴らしいスポット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겨울도 가지만, 단풍 시즌은 처음! 관광객이 산 정상의 테라스가 튀어나온 곳에서 사진을 찍는데 긴 뱀의 줄! 뭐… 거기가 아니어도 배경은 장대한 단풍의 산들, 어쩌면 어디서나 찍을 수 있습니다(겨울에 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가?) 오히려 단풍을 보면서 맥주가 맛있다! ! 이것은 각별! 새로워진 곤돌라에 겨울이 오기 전에 한 발 앞에 탔습니다만, 빠르고 부드럽고 좋다! 이전보다 아늑함도 좋다! 겨울이 기대됩니다. 눈이 없는 경치를 처음 보았습니다만, 산들도 카페도 큰 그네도 즐거워 보인다! 산 정상의 그네 엄청 혼잡했지만, 아마 조금 아래의 챠무스가하고있는 그네가 스케일 크고 좋은 생각이 들지만, 그쪽은 굉장히 비어 있었기 때문에 추천! (원문) 冬も行くけど、紅葉シーズンは初めて！観光客が山頂のテラスの突き出たところで写真を撮るのに長蛇の列！ま…そこじゃなくても背景は壮大な紅葉の山々、ぶっちゃけどこからでも撮れます（冬に行くからそう思うのか？） むしろ、紅葉を見ながらのビールが美味しい！！これは格別！新しくなったゴンドラに冬が来る前に一足お先に乗りましたが、早くてスムーズで良い！前のより居心地も良い！冬が楽しみです。 雪のない景色を初めて見ましたが、山々もカフェも大きなブランコも楽しそう！山頂のブランコめちゃ混んでたけど、多分少し下のチャムスがやってるブランコのがスケール大きくていい気がするけど、そっちはすごく空いてたからオススメ！

산책하기 좋은코스 ~~ 어린이 노인 여인 ㅡ모두 무난한 산책로 입니다ㆍ

그냥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10월 삼연휴의 2일째의 2025년 10/12(일)에 갔습니다. 6:40 곤돌라 줄지기 시작하고 1시간 기다려 7:40 곤돌라→로프웨이로 화장실을 마치고 8:40부터 걷기 시작한다. 왼쪽 왼쪽으로 걸어 가서 휴식과 점심을 먹고 3 시간 반. 계단을 9층분 오릅니다(Apple Watch에 의한) 상당히 높이가 있는 단차도 있다! 발밑 나쁜 곳도 있으므로 운동화보다 트레킹 슈즈가 좋다. 여러 번 미끄러지거나 넘어진 사람을 보았다. 스커트나 운동화의 사람은 앞의 미즈바쇼의 근처만을 빙빙 돌 정도가 추천. 그 근처에서도 경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전날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널 깔고 있지 않은 곳은 꽤 도로 도로. 널 깔고있는 곳은 덜컹 거리는 곳도 다수, 폭도 좁기 때문에 경치를 보면서 위만 걷고 있다고 밟지 않기 때문에 요주의! 경치는 단풍이었습니다! 사진에서는 좀처럼 눈으로 보는 것처럼 찍을 수 없습니다만. 분명 좋은 SLR의 사람 등은 깨끗하게 찍을 수있었습니다 (부럽다) (원문) 10月三連休の2日目の2025年10/12(日)にいきました。 6:40ゴンドラ並び始め、1時間待ちで7:40ゴンドラ→ロープウェイでトイレを済ませ、8:40から歩き始める。 左左へ歩いて行き、休憩やランチをとり3時間半。階段を9階分登ります（Apple Watchによる）結構高さのある段差もある！ 足元悪いところもあるのでスニーカーよりトレッキングシューズが良い。何度も滑ったり転けたりした人を見た。 スカートやスニーカーの人は手前のミズバショウのあたりだけをぐるりと回るくらいがおすすめ。そのあたりでも景色ば十分に楽しめます。 前日雨が降っていたので、板敷いてないところはかなりドロドロ。 板敷いてるところはガタガタのところも多数、幅も狭いので景色見ながら上ばかり歩いていると踏み外したりするので要注意！ 景色は、紅葉してました！ 写真ではなかなか目で見ての様には撮れてないですが。きっと良い一眼レフの人などは綺麗に撮れてました（羨ましい）

(Google 번역 제공) 2025/10/07 (화) 방문. 티켓은 (곤돌라+로프웨이+호치이케 자연원의 입장료) 로손의 로피에서 구입했습니다. 정가 4000엔의 티켓을 3500엔으로 구입할 수 있고, 특히 번가기는 현지에서 티켓 구입, 발권에 나란히 없이 끝납니다. 티켓은 로손의 로피에서 사전 구입을 추천합니다.栂池自然園 로프웨이 번호 0266469. 10:30분경 곤돌라에 승차. 곤돌라 승강장으로 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평일에 생증의 날씨였던 일도 있어, 특히 줄지 않고 승차할 수 있었습니다. 栂池 곤돌라 리프트 栂の森駅에서 무료로 지팡이를 빌릴 수 있습니다. 로프웨이 승강장 츠치이케 로프웨이 쓰리다이몬역 에는 엘리베이터가있었습니다. 안개와 이슬비의 날씨로 절경을 즐길 수는 없었지만 단풍을 즐겼습니다. 나무길에서 미끄러져 넘어져 있는 분이 몇명 있었습니다. 산의 날씨는 변하기 쉽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어려운 신발의 착용을 추천합니다. (원문) 2025/10/07 (火) 訪問。 チケットは、(ゴンドラ＋ロープウェイ＋栂池自然園の入場料)ローソンのロッピーで購入しました。定価4000円のチケットを3500円で購入できますし、特に繁忙期は現地でチケット購入、発券に並ばずに済みます。チケットはローソンのロッピーでの事前購入がオススメです。栂池自然園ロープウェイの番号0266469。 10:30分頃ゴンドラに乗車。ゴンドラ乗り場に行くには階段を上る必要があります。平日で生憎の天気だったこともあり、特に並ぶこともなく乗車できました。 栂池ゴンドラリフト栂の森駅で、無料で杖を借りる事ができます。 ロープウェイ乗り場の 栂池ロープウェイ栂大門駅 にはエレベーターがありました。 霧と霧雨の天候で、絶景を拝む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が、紅葉を楽しめました。 木道で滑って転倒している方が数名いました。山の天気は変わりやすいので、滑りにくい靴の着用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8일(수) 8시 20분경 곤돌라를 타고, 9시의 로프웨이로, 도치이케 자연원에 도착. 곤돌라와 로프웨이의 왕복과 자연원의 입원 세트로 4000엔이었습니다. 발매기도 있습니다만, 창구라면 신용 카드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9시 20분경 스타트에서, 돌아오는 것은 12시 40분의 로프웨이였으므로, 3시간 정도로 일주해 이것했습니다. 우키시마 습원에서는 오른쪽 방향이 아니면 힘들어요, 아침, 펜션의 오너 씨에게 가르쳐 주셨으므로, 오른쪽 방향으로 전망 습원까지는 날씨에도 축복받고, 단풍을 만끽하는 것 하지만 할 수 있었습니다만, 전망 습원에서 조금 앞의 전망대까지 가면, 가스로 새하얗게 되어, 돌아가는 길은 가스 속이었습니다만, 전반에 멋진 단풍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전망대에서는 잠시 가파른 계단이 계속되어 확실히 이것을 오르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2025年10月8日（水） 8時20分頃ゴンドラに乗り、９時のロープウェイで、栂池自然園に到着。ゴンドラとロープウェイの往復と自然園の入園のセットで4000円でした。券売機もありますが、窓口ならクレジットカードも使えました。 9時20分頃スタートで、帰りは12時40分のロープウェイだったので、３時間くらいで一周してこれました。 浮島湿原からは右回りでないと大変ですよと、朝、ペンションのオーナーさんに教えていただいたので、右回りで展望湿原までは天気にも恵まれ、紅葉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が、展望湿原からちょっと先の展望台まで行ったら、ガスで真っ白になり、帰り道はガスの中でしたが、前半に素晴らしい紅葉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展望台からはしばらく急な階段が続き、確かにこれを登ってくるのは大変だろう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곤돌라, 로프웨이를 환승해 자연원의 입구에. 고도가 높기 때문에 날씨가 바뀝니다. 맑은 날이 나오면 단풍이 예쁘다. 수바라기 지역에서 습원을 지나 안쪽에는 전망대가 있다. 천천히 원을 돌면 약 4시간이라는 것. 조금은 다리로 전망대까지는 1시간 20분 정도. 그냥 단풍의 타이밍에 절경이었습니다. 2019.10.9 (원문) ゴンドラ、ロープウェイを乗り継ぎ自然園の入口へ。標高が高いので、コロコロ天気が変わる。晴れ間が出ると紅葉がきれい。水芭蕉エリアから湿原を通り、奥には展望台がある。ゆっくり園を回ると約4時間とのこと。少しはや足で展望台までは1時間20分ほど。ちょうど紅葉のタイミングで絶景でした。2019.10.9

(Google 번역 제공) 코스파에서 평가했습니다. 주차장 500엔・로프웨이와 입원료로 4000엔. 합계 4500엔 지불해서 이것? 라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제일은 방문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방문했습니다만, 관광 안내소에서는 목도가 정비되고 있다고 가르쳤습니다만, 거짓말이었습니다. 목도가 정비되어 있는 곳도 있고, 따뜻함을 걷는 곳도 있었습니다. 자연원을 빙빙 돌면, 곤돌라에서 내린 후 약 6km 고저차 300m를 걸어갑니다. 나름의 장비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コスパで評価しました。 駐車場500円・ロープウェイと入園料で4000円。合計4500円払ってコレ？って正直思いました。 一番は訪問タイミングだと思います。 初めて訪問しましたが、観光案内所からは木道が整備されていると教えられましたが、ウソでした。木道が整備されている所もあれば、ぬかるみを歩く所もありました。 自然園をぐるっと廻ると、ゴンドラを降りてから約6km高低差300mを歩きます。それなりの装備で行く事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으로 평일 사이의 공휴일에 이용.아침 화장실 대체체, 화장실의 수가 너무 적다. 음식도 물론 대체증 스페이스에서 어른이 하는 시말.더 이상 키즈 스페이스는 아니고 단순한 위험한 장소.외국의 쪽이 많이 무법지대. (원문) 家族で平日の間の祝日に利用。朝一トイレ大渋滞、トイレの数があきらかに少なすぎる。トイレ渋滞にハマっている間にゴンドラも大渋滞。昼食ももちろん大渋滞。キッズスペースが山頂かなり不便　ソリ等を１時間500円でレンタル可能でもなぜか大人にもレンタルするのでキッズスペースで大人がソリをする始末。もはやキッズスペースではなく単なる危険な場所。外国の方の方が多く無法地帯。家族利用にはオススメできません。大きなスキー場は基本的に人が多い、それでももう少しましかと思います。雪質景色が最高なだけに設備のバランスの悪さは超残念。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알프스와 사랑에 빠지다...하쿠바⛰️ #일본 나가노 현 내 북부 지역에 위치 눈이 내리는 이 도시는 푹신푹신해 진정한 스키어들의 천국이라 불릴 정도로 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목숨을 구걸해야 한다. 🍁 하쿠바 지역(하쿠바)의 단풍이 물드는 곳은 일본에서 단풍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최고의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하쿠바의 단풍 시즌은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입니다. 밝은 단풍과 시원한 날씨 덕분에 이 기간 동안 하쿠바 계곡은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됩니다. 그러나 나뭇잎의 색깔 변화는 그 해의 기상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하쿠바 산 항구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하는 파노라마 전망 발코니입니다. 주변 산 위의 발코니는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산봉우리에 쌓인 눈을 볼 수 있는 산단고요처럼 알프스의 색이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하쿠바 산잔 테라스입니다. 점차 내려오면서 단풍의 색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기슭에는 참나무들의 푸르름을 볼 수 있다. 2,200m 높이에서 바라보며 서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분위기에 흠뻑 젖어들 수도 있다. 그리고 같은 지역에는 "THE CITY BAKERY"라는 빵집이 있습니다. 입구에는 테라스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음료를 마시며 변화하는 나뭇잎을 바라보는 즐거움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이와타케 그린파크, 산 정상에 오르면 넓은 잔디밭에 텐트존과 벤치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매우 편안한 시간 동안 맑은 산 공기를 즐길 수 있도록. 🚵‍♀️ 재미있는 활동 산악자전거(MTB)는 이번 시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활동입니다. 아래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빌려 산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GONDOLA LIFT 측면에 걸 수 있습니다. (자전거 대여점은 이와타케 곤돌라 리프트 매표소 근처에 있습니다.) 🎡 유후도 있어요! SWING, 대형 스카이 그네. 높은 산의 자연을 마주하며 그네를 타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그네는 8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제한된 시간 동안만 운영됩니다. 가는 방법: 하쿠바 핫포 버스 터미널(핫포 안내소)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곤돌라 노아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가세요. (원문) ตกหลุมรักเทือกเขาเจแปนแอลป์...ฮะคุบะ⛰️ #Japan ตั้งอยู่ในแถบภาคเหนือ ภายในจังหวัดนากาโน่ สายสกีต้องร้องขอชีวิตเพราะเมืองนี้เวลาหิมะตกฟูมากจนถูกขนานให้เป็นสวรรค์ของนักสกีตัวจริงเชียว 🍁 ฤดูใบไม้เปลี่ยนสีที่บริเวณ ฮะคุบะ (Hakuba) เป็น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ชมความงดงามของใบไม้เปลี่ยนสีที่ติดอันดับแห่งหนึ่งในญี่ปุ่น โดยฤดูใบไม้เปลี่ยนสีที่ฮะคุบะ (Hakuba) เริ่มตั้งแต่กลางเดือนตุลาคมจนถึง ต้นเดือนพฤศจิกายน สีสันที่สดใสของฤดูใบไม้เปลี่ยนสีและอากาศเย็นทำให้หุบเขาฮะคุบะเป็น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ยอดนิยมในช่วงนี้ แต่ทั้งนี้การเปลี่ยนสีของใบไม้ก็ขึ้นอยู่กับสภาพอากาศของปีนั้นด้วย 📸 HAKUBA MOUNTAIN HARBOR เป็นระเบียงชมวิวแบบพาโนรามาให้ทัศนียภาพที่ เหนือชั้นของภูเขาโดยรอบ ระเบียงเปิดให้ใช้งานฟรี จุดเด่นมีระเบียง Hakuba Sanzan ที่สามารถเห็นเทือกเขาแอลป์ที่เปลี่ยนสีแบบซันดันโคโย (Sandan Koyo) ซึ่งจะได้เห็นหิมะบนยอดเขา ไล่ระดับลงมาจะได้เห็นสีสันของฤดูใบไม้เปลี่ยนสี และตรงตีนเขาจะได้เห็นสีเขียวของต้นโอ๊ค ที่มองจากความสูง 2,200 เมตร สามารถยืนถ่ายรูปและดื่มด่ำกับบรรยากาศได้อย่างเต็มอิ่ม และในบริเวณเดียวกันมีร้านเบเกอรี่ที่ชื่อ "THE CITY BAKERY" โดยทางเข้ามีที่นั่งบนระเบียง สามารถเพลิดเพลินไปกับการจิบเครื่องดื่มอุ่นๆและมองดูใบไม้เปลี่ยนสีในเวลาเดียวกัน ⛺️Iwatake Green Park พอถึงบนยอดเขา เดินออกมาก็จะพบกับโซนเต็นท์และโซนม้านั่งที่ได้รับการติดตั้งไว้ในบริเวณสนามหญ้าที่เปิดโล่ง เพื่อให้ทุกคนสามาร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อากาศที่ปลอดโปร่งโล่งสบายบนภูเขาไปกับช่วงเวลาที่แสนจะผ่อนคลาย 🚵‍♀️ กิจกรรมที่น่าสนุก ปั่นจักรยานเสือภูเขา (MTB) ที่ถือเป็นอีกหนึ่งกิจกรรมไฮไลท์ของฤดูกาลนี้ ซึ่งสามารถเช่าจักรยานจากจุดเช่าตรงข้างล่างและนำขึ้นไปปั่นบนเขาได้ โดยสามารถนำจักรยานแขวนติดกับข้าง GONDOLA LIFT (ร้านเช่าจักรยานอยู่ใกล้จุดขายตั๋วของ IWATAKE GONDOLA LIFT) 🎡 นอกจากนี้ในยังมี Yoo-Hoo! SWING นั่งชิงช้าลอยฟ้าขนาดใหญ่ ที่สามารถชมวิวสวย ๆ พร้อมกับแกว่งชิงช้าแบบหันหน้าเข้าหาธรรมชาติเทือกเขาสูง ชิงช้าจะ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ในช่วงเวลาจำกัดตั้งแต่ปลายเดือนสิงหาคมถึงต้นเดือนพฤศจิกายนเท่านั้น การเดินทาง จากสถานี Hakuba Happo Bus Terminal (Happo Information Center) โดยสารรถ Shuttle Bus รับ-ส่งฟรี ไปยังจุดขึ้นกระเช้า Gondola Noa

(Google 번역 제공) 참고로, 5월 23일에 방문했습니다. 곤돌라는 새것(몇 달 전에 개통)이라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왕복 티켓은 2,900엔이고, 정상에 도착하면 반대편으로 가는 두 번째 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망이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 산에는 아직 눈이 꽤 쌓여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지는 않았지만, 오래 기다린 덕분에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정상에는 빵집, 전망 그네 등 하루를 즐기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원문) For reference, visitied on May 23rd Gondola is brand new ( inaugurated just a few months ago ) so in pristine condition. Return ticket is 2900¥ and can use a second line when on top to visit the opposite side. Great view, still quite some snow on the mountains around. We didn't get the best weather, but waiting long enough we could enjoy such a spectacular view. On top there's a bakery, scenic view swing and pretty much everything you need to enjoy the day

(Google 번역 제공) 이와타케 산악 리조트는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2025년 7월 여름(그린 시즌)에 하쿠바 계곡에서 택시를 타고 곤돌라 탑승 게이트에서 티켓을 샀어요. 산에 올라가 스카이 아트 카페에서 건강한 점심을 먹었는데, 빅 스윙도 타보고 산악 카트도 타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시티 베이커리 카페에서 환상적인 경치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 산 속 마을인데도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모자와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가세요. 😍겨울에 다시 오고 싶어요. 아, 그리고 반려동물도 데려갈 수 있어요. 휠체어는 가능하지만 좀 힘들 수 있어요. (원문) Iwatake Mountain Resort was breathtaking, came here this summer July 2025 (Green Season) took a taxi from Hakuba valley, bought ticket at the gate for the gondola ride. Up in the mountain, we had a very healthy lunch available at the sky art cafe. We tried the big swing, drove the mountain karts which was so fun! Coffee with a fantastic view is just the best part of our visit at City Bakery Cafe. Very hot during summer even in this mountain place, make sure you bring a hat and sunscreen. 😍Hope to be back sometime in winter. Oh and you can bring your pet, wheelchair accessibility is possible but very challenging.

(Google 번역 제공) 2024.01.27 겨울 스포츠에서 이용. 동료 5명으로 방문했습니다. 구름이 많은 맑은 날에 추수 감사절을 하고 있던 곳이나 하단의 곤돌라 앞은 사람 혼잡이었습니다. 이하, 느낀 것을 좋았던 점, 불만점으로 정리했습니다. 좋은 점 ・9시경 도착도 곤돌라 근처에 차를 멈췄다(타이밍에 의합니다만) 스탭의 안내도 있어 문제 없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티켓에도 대응해, 돌아오는 길에 티켓을 반환하는 것으로 ¥1,000 캐쉬백.실질 1일권¥4,700은 압도적으로 싸다. · 슬로프 디자인이 거의 완벽. 초보자라도 곤돌라로 산 정상에 가서 천천히라도 내려올 수 있는 폭넓은 슬로프. 곤돌라를 돌지 않고도 사우스 코스, 사와 코스 등 정확히 좋은 길이의 슬로프와 각각의 리프트 덕분에 체력을 줄이지 않고 놀 수있다. 산 정상의 판 피팅 에리어가 광대하고 초보자도 안심. 스키어도 테두리도 즐길 수 있는 각종 슬로프와 액세스의 용이성. 곤돌라 승강장에서 직원의 지원이 까다롭다. · 슬로프 맵이 보기 쉬운 위치에 있다. 불만점. ・하쿠바 에리어 공통입니다만 하의는 표고가 낮기 때문에, 융설이 빠르다. · 슬로프의 가장자리에 수수께끼의 함몰이 다수. 전체적으로, 하쿠바 지역으로서는 제일 좋은 스키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오류나 호치이케 가면 돈 걸려도 묘코나 시가 고원에 가는 것이 좋지만 이와다케는 하쿠바의 이미지를 뒤집는 밸런스가 뛰어난 스키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정말 추천 할 수있는 양질의 스키장. 코스 설계, 액세스의 용이함 포함해, 코스파 최강입니다. (원문) 2024.01.27 ウィンタースポーツにて利用。 仲間5人で訪れました。 雲の多い晴れた日で感謝祭をしていた所為かボトムのゴンドラ前は人混みでした。 以下、感じたことを良かった点、不満点でまとめましま。 良かった点 ・9時頃到着もゴンドラ近くに車を停められた(タイミングによりますが) スタッフさんの案内もあり問題無く駐車できます。 ・オンラインチケットにも対応し、帰りにチケットを返却することで¥1,000キャッシュバック。実質一日券¥4,700は圧倒的に安い。 ・ゲレンデ設計がほぼ完璧。 初心者でもゴンドラで山頂へ行き、ゆっくりでも下って来れる幅広なゲレンデ。 ゴンドラを回さずともサウスコース、沢コースなどの丁度良い長さのゲレンデとそれぞれのリフトのおかげで体力をすり減らすことなく遊べる。 山頂の板フィッティングエリアが広大で初心者も安心。 スキーヤーもボーダーも楽しめる各種ゲレンデとアクセスのしやすさ。 ゴンドラ乗り場でのスタッフさんのサポートが手厚い。 ・ゲレンデマップが見やすい位置にある。 不満点。 ・白馬エリア共通ですがボトムは標高が低い為、融雪が早い。 ・ゲレンデの端に謎の窪みが多数。幅広いゲレンデだけに回避は容易ですが注意などは欲しい。 総じて、白馬エリアとしては一番いいスキー場と言えます。五竜や栂池行くならお金かかっても妙高や志賀高原に行った方が良いですが岩岳は白馬のイメージを覆すバランスの優れたスキー場だと思いました。 初心者から上級者までホントにおすすめ出来る良質なスキー場。 コース設計、アクセスのしやすさ含めて、コスパ最強です。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여름이 집객이 많은 변한 스키장입니다 2024-2025 시즌은 새로운 곤돌라가되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조용하고 강풍에서도 흔들림이 적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주차장이 무료! 토일요일은 고룡이라든지 팔방, 토치이케라고 말한 메이저는 1000엔은 취해지기 때문에 꽤 양심적 코스도 넓고 초보자라도 위에서 아래까지 전혀 미끄러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을 말하면 코스의 안내표가 너무 적어서 꽤 알기 어려운 것이 난점입니다 (원문) 夏の方が集客が多い変わったスキー場です 2024-2025シーズンは新しいゴンドラになりとても快適になりました！ 静かだし、強風でも揺れが少ないです。 そして土日で駐車場が無料！ 土日は五竜とか八方、栂池と言ったメジャーは1000円は取られるからかなり良心的 コースも広くて初心者でも上から下まで全然滑り降りれるのも良いと思います。 欠点を言えばコースの案内表が少なすぎてかなり分かりずらいのが難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겨울과 스키 여행을 위한 리뷰입니다. 이 산은 하드코어 스키어가 아닌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초보자와 중급자용 슬로프가 많고 고급 스키어를 위한 블랙 슬로프도 몇 개 있습니다. 큰 산은 아니지만(하포원과 비교했을 때) 하루 여행에 좋습니다. 어쨌든 스키 외에도 실제로 재미있고 흥미로운 다른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별 5개를 줍니다. (원문) reviewing for winter and ski trip. this mountain is good for non hard core skiers. beginner and intermediate slopes aplenty with a few black runs for the advanced skiers. not a big mountain (vs Happo-one), good for 1 day excursion. anyway 5 stars for having some other activities to do when you’re up there besides skiing that are actually fun and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중사에 차를 멈추고, 중사→오쿠사→카가이케→연석→중사 2 시간 반 코스에서 돌았습니다. 거울 연못은 날씨가 좋으면 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다고합니다. 길도 나름대로, 정돈되어있어 달리기와 걷기를 할 수있는 편한 코스입니다. 언제 방문도 사계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中社に車を停めて、 中社→奥社→鏡池→硯石→中社 の2時間半コースで回りました。 鏡池は、天気が良ければ、もっと素晴らしい景色が見れるそうです。 道もそれなりに、整えられており、ランニングやウォーキングができる楽なコースです。 いつ訪れも四季折々の、風景が楽し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가키 연봉을 비추는 카가미이케는 인기 명소입니다만, 무료 주차장이 넓고, 삼연휴의 중일에서도 대기 시간 없이 멈출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의 출입은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문) 戸隠連峰を映す鏡池は人気スポットですが、無料駐車場が広く、三連休の中日でも待ち時間無しでとめることができました。 駐車場の出入りは一方通行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날씨는 불행한 흐린 하늘이었지만 여전히 수면에 비친 경치는 훌륭했습니다. 연못의 주위도 일주 20분 정도로 산책할 수 있어 가까이에 카페도 있으므로 걸은 후는 천천히 휴식도 할 수 있습니다. 곰의 출몰도 있다는 것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お天気はあいにくの曇り空でしたが、それでも水面に映った景色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池の周りも一周20分位で散策でき、近くにカフェもあるので歩いた後はゆっくり休憩もできます。 クマの出没もあるとの事なので、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가미 이케는 고요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맑은 날에는 호수에 비친 산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잠깐 산책을 하거나 조용히 앉아 고요함을 즐기기에 좋은 평화로운 곳입니다. 단순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근처에 있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Kagami Ike was calm and beautiful. The view of the mountains reflected in the lake was really nice 👍 especially on a clear day. It’s a peaceful spot to take a short walk or just sit and enjoy the quiet. Simple, relaxing, and definitely worth a stop if you’re nearby.

(Google 번역 제공) 풍경은 아름답지만, 아오셰에서 내려오실 때는 작은 길이 아닌 큰길로 오세요. 길에 식인 파리가 있어서 물면 정말 아픕니다!! 모기 퇴치 조치를 꼭 하시고, 길에 작은 동물들이 있는 것도 조심하세요. 저희는 가는 길 내내 모기에게 쫓겨서 너무 당황해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20마리쯤 되는 파리가 저희를 쫓아와서 정말 무서웠어요 😱 (원문) 風景很美，但如果你們是從奧社往下走，請一定要走大路，不要從小路走，路上有食人蒼蠅，被咬到真的會痛！！！一定要做好防蚊蟲措施，小心路上的小動物，我們一路上被蚊蟲追趕倉皇到沒有拍照片，但大概有20幾隻蒼蠅在追我們，非常恐怖😱

(Google 번역 제공) 2025.11.2 단풍은 막판? 같아요. 여러 번 오고 있지만 아침에 바람이 적고 호수면이 거울처럼 반사하기 쉽게 추천합니다. 하이 시즌 때문에 남쪽에서 북쪽으로 빠지는 일방통행이 되어 있어, 주차장 만차로 조금 기다렸습니다. 안내 쪽이 매우 친절하고 안심이었습니다. 곰이 무서워서 산책을 멈췄다. 이 토일에는 드물게 마르쉐가 개최되고 있어, 여러가지 핸드메이드의 가게가 나와 있었습니다. 연못의 오른쪽에 보이는 하얀 대? 울타리? 같은 물건은 무엇입니까? 그냥 사진에 넣을 때 들어와 버리는 유감스러운 뭔가가 있습니다. (원문) 2025.11.2 紅葉は終盤？のようです。何度も来てますが午前中が風が少なく湖面が鏡のように反射しやすくおすすめです。 ハイシーズンのため南から北に抜ける一方通行になっていて、駐車場満車で少し待ちました。案内の方がとても親切で安心でした。 熊が怖いので散策はやめました。 この土日は珍しくマルシェが開催されていて、色んなハンドメイドのお店が出ていました。 池の右側に見える白い台？柵？のような物は何なんでしょうか。ちょうど写真に収めるときに入ってきてしまう残念な何かしら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06 멋진 경치입니다 사계절마다 신록에서 단풍, 설경까지 매번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뭐야? 중요한 설비일까요, 저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현재의 보전과 이용의 양립으로부터 생각하면,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원문) 202506素晴らしい景色です。四季折々、新緑から紅葉、雪景色まで毎回違う顔を見せてくれます。ここは妙高戸隠連山国立公園です。池の中にある突き出た構造物はなんだ？重要な設備なんでしょうが、あれは有り得ないです。現在の保全と利用の両立から考えると、時代にそぐわないです。ぜひ改修の検討をしてもらい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단풍의 제철(10월 20일)에 갈 수 있었다. 예전에는 뿌리가 설해질 무렵이었다. 주차장은 40대. 이번에는 바람이 강하고 반영이 촬영하기 어려웠다. 목도가 있는 등 있는 쉽다. 주차장에는 화장실도 병설. 어쨌든 너도밤나무 숲이 아름답다. (원문) 紅葉の見ごろ（10月20日）にいけた。以前は根明け雪解けのころだった。駐車場は40台。今回は風が強く映り込みが撮影しにくかった。木道があるなどあるきやすい。駐車場にはトイレも併設。とにかくブナの森が綺麗。

(Google 번역 제공) 가마이케까지 가고 싶었지만 잔설 때문에 비장 산장 옆에서 통행금지 걸어 도중까지 갔습니다만 상당한 눈의 양으로 도중에 되돌려 왔습니다. (원문) 鎌池迄行きたかったけど残雪の為雨飾山荘の横で通行止め。歩いて途中迄行きましたが結構な雪の量で途中で引返して来ました。おそらく6月迄は駄目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11 초순. 연못 주위를 일주하여 연못과 단풍의 경치에 치유되었습니다. 화장실은 있지만 겨울철 폐쇄되었습니다. 주차장은 널리 정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2025.11上旬。池の周りを一周して池と紅葉の景色に癒されました。トイレはありますが冬季閉鎖になっていました。駐車場は広めに整備されて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8월 중순에 방문. 삼림으로 한 평온함 속에 있는 심플한 연못으로, 천천히 들고 40분만에 일주합니다. 폭설에 뿌리를 밀어 쓰러지면서 뻗어있는 나무 사이를 걷는 것은 즐겁고 한여름에도 멈추어 상쾌한 바람에 땀을 말릴 수 있습니다. 천천히 의자하는 경치가 좋은 공간을 찾았지만, 연못의 규모가 작고, 열린 장소도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포장 주차장과 화장실이 완비되어 우동을 제공하는 찻집이 열려있었습니다. (원문) ８月中旬に訪問。森閑とした静けさの中にあるシンプルな池で、ゆっくり步いて40分で一周します。大雪に根元を押し倒されながら伸びている木々の間を歩くのは楽しく、真夏でも立ち止まって爽やかな風に汗を乾かすことができます。 ゆっくりチェアリングする景色の良いスペースを探しましたが、池の規模が小さく、開けた場所も限られていました。 舗装駐車場とトイレは完備され、うどんを提供する茶屋が開い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풍이 가득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원문) 紅葉の盛りは過ぎたがまあまあ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2/10/20 백명산, 천식산에 안겨진 주옥의 호수.일주 약 2킬로, 도보 30~50분. 운동화 필요, 진흙 있어. (원문) 2022/10/20 百名山、天飾山に抱かれた珠玉の湖。一周約2キロ、徒歩30〜50分。運動靴必要、泥んこあり。無料駐車場、トイレ、食堂あり。

(Google 번역 제공) 단풍 추천입니다. 2020.10.21 (원문) 紅葉おすすめです。 2020.10.21

(Google 번역 제공) 2025.5/3 소금의 길 축제의 도중에 있어, 방문했습니다! 신비하고 관음님들이 산쪽을 보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여러 장소에서 이 장소로 한 곳에 모인 관음님들. 멀리 여행을 떠날 수 없었던 사람들이, 이 백체 관음의 장소에 방문하면 한 번에 참배를 할 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왔다고 합니다! 역사를 알면 더욱 재미있다! 선대의 분들이 밟아 굳혀 만들어 준 장소, 지켜 가고 싶은 것이군요. 그 땅을 걷는 것이 좋았습니다! 근처에 깨끗한 화장실과 휴식 공간도있었습니다 ☺️ 경치도 깨끗합니다! (원문) 2025.5/3 塩の道祭の道中にあり、訪れました！ 神秘的で観音様たちが山の方を見て見守っているような、そんな雰囲気を感じました。 いろいろな場所からこの場所へ1箇所に集められた観音様たち。 遠くへ旅に出れなかった人々が、この百体観音の場に訪れれば1度でお参りができると、たくさんの人々が来たそうです！ 歴史を知るとなお面白い！ 先代の方達が踏み固め作ってくれた場所、守っていきたいものですね。 その地を歩けてよかったです！ 近くに綺麗なトイレや休憩スペースもありました☺️景色も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내비게이션으로 쁘띠 호텔 샹체 씨를 목표로 농도 옆의 빈 곳에 차를 정차하고 도보 4~5분 온화한 얼굴을 한 관음이 백체 (?) 진좌하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잠시 보면 마음이 씻겨지는 것 같습니다 맞은 편의 산에는 츠치이케 고원 스키장이 넓고 훌륭한 경치입니다 (원문) ナビでプチホテルシャンツェさんを目指して　農道わきの空き地に車を停めて徒歩４~５分 おだやかなお顔をした観音様が百体（？）鎮座しています　そのお姿をしばらく見ていると心が洗われるようです 向かい側の山には栂池高原スキー場が広々としてすばらしい景色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장소에서 전면에 栂池의 스키장을 바라볼 수 있는 감동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静かな場所で前面に栂池のスキー場が見渡せる感動的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천국번소 흔적을 나와 남서쪽으로 걸어서 소방숙박을 지나면, 호리이케 고원을 향해 걸립니다. 늘어선 곳에 그곳은 츠치이케 고원 스키장의 동쪽 밖에 위치하고 있어, 설해수가 모이는 습원・삼림지대입니다. , 서쪽에 초원이 열린 장소입니다. 백체 관음이라고 불리는 석불군은, 마에야마라고 불리는 능근의 밑단의 잡목림 속에 있어, 서쪽에는 열린 고원의 경사면이 퍼져, 하쿠바 승라다케의 봉우리를 향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금의 길은 길가의 각 ​​곳에서 석불과 사당을 만나 합장할 기회도 많아집니다. 산자락 사면에 석불군이 늘어서 있습니다.에도 시대에는, 확실히 울창한 숲의 한가운데에 있었을 것입니다. 설명판에 의하면, 조립 연대는 불명입니다만, 순례의 땅인 서국, 지치부, 사카이의 영장·찰소의 관음상을 모아 백체를 이 장소에 모은 것이라든지 찰소 순회의 풍습은 에도 시대 후기부터 보급되었다고 하므로, 19세기 중반까지 석불군이 안치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도시대부터 천국향 사람들은 집마다 석불을 만들고 마을이나 가도의 요소에 봉납 설치해 왔다고 합니다. (원문) 千国番所跡を出て南西に歩いて牛方宿を過ぎると、栂池高原にさしかかります。前山と呼ばれる低い山裾を南西に向かって１キロメートルほど歩くと、百体観音（石仏群）が並ぶ場所にいたります。そこは栂池高原スキー場の東の外れに位置していて、雪解け水が集まる湿原・森林地帯です。今は前山の西側は切り開かれ、栂池高原スキー場の東の端にあって、西に草原が開けた場所です。 百体観音と呼ばれる石仏群は、前山と呼ばれる尾根筋の裾の雑木林のなかにあって、西には開けた高原の斜面が広がり、白馬乗鞍岳の峰に向かって続いています。 塩の道は路傍の各所で石仏や祠に出会い合掌する機会も多くなります。さながら祈りの道ともいえるでしょう。 山裾斜面に石仏群が並んでいます。江戸時代には、まさに鬱蒼とした森の真ん中にあったのでしょう。 説明板によると、造立年代は不明ですが、巡礼の地である西国、秩父、坂東の霊場・札所の観音像を集めて百体をこの場所に集めたものだとか。札所めぐりの風習は江戸時代後期から普及したそうなので、19世紀半ばまでに石仏群が安置されたも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江戸時代から千国郷の人びとは家ごとに石仏をつくり、村や街道の要所に奉納設置してきた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츠치이케 고원 버스 정류장 정면의 길을 5분 정도 내린 곳에 왼쪽으로 들어가는 흙길이 있습니다. 쁘띠 호텔 샹체 씨 앞에서 소금의 길과 안내 말뚝이 서 있습니다. 논 속을 진행하는 것 1~2분, 겨울은 작은 점프 연습장이 되는 급사면의 안쪽에 백체 관음님이. 한 사람 한 사람 각각 다른 얼굴. 하늘을 찌르는 나무들에 배후를 지키고 신성한 하쿠바의 산들을 향해 나란히 계시다. 정말 맛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栂池高原バス停正面の道を5分ほど下ったところに左に入る土の道があります。プティホテル シャンツェさんの手前で、塩の道と案内の杭が立っています。 田んぼの中を進むこと1～2分、冬は小さなジャンプ練習場になる急斜面の奥に百体観音様が。 お一人お一人それぞれちがうお顔。天を突く木々に背後を守られ、神々しい白馬の山々に向かって並んでいらっしゃる。なんともしみじみと美しいとこ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하쿠바의 산 풍경도 깨끗하게 보입니다. (원문) 静かで白馬の山並みも綺麗に見え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 갈 가치가 있으며 관음현 앞 산의 매우 아름다운 전망 (원문) Worth to go there, very beautiful view of mountains in front of Guanyi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