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furano-cho에서 할 수 있는 28가지 일과 명소

팜 토미타, 즉 토미타씨의 농장이다. 후라노 평원을 보랏빛 라벤더로 물들이는 비에이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라벤더 이외에도 크로커스, 수선화, 튤립, 금잔화, 해당화와 작약 등을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그중 보라색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될 간식. 사진갤러리에는 사계절 멋진 비에이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호불호 갈린다고 했던 라벤더 믹스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나에게는 호였다. 라벤더와 바닐라 맛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라벤더 통째로 있는 아이스크림은 비추한다. 안 먹어봤기도 하고 향이 너무 강하면 호불호 갈리고 먹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어그렇다.. 멜론은 570엔인가 했는데 딱 그 정도의 맛이었다. 환상적이진 않았음. 멜론은 오타루의 가게에서 먹은 800엔짜리가 내 인생 멜론이었다. 그곳은 끝부분까지 전부 맛있었다. 여기 멜론도 맛이 있긴 했으나.. 따라 가진 못했다. 아무래도 가격차가 있어서 그런듯함. 여기서 파는 라벤더 커피가 궁금해서 사봤다. 나중에 가족들이랑 마셔봐야겠다.

여름날 이곳을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꽃들의 색채 향연을 볼수 있는 곳, 사진 잘 나오고, 산책하기 적당한 거리와 크기의 꽃 공원입니다. 그리고 후라노 지역에는 이런 꽃 공원들이 여러장소에 분포합니다. 미리 알아보시고 한두군데만 가셔도 되니 사전에 꼭 꽃과 개화 상태 확인 하시길,,,,,라벤다 아이크림은 호불호 있으니 꼭 도전자만.,,,

사계채의 언덕과 같은 날에 방문했는데, 조금 더 공원처럼 정돈된 꽃 농장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라벤더 개화시기는 아니라 라벤더는 없지만, 다른 꽃들이 많아 9월까지는 충분히 방문할 만한 장소인 것 같고, 아이스크림도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벤더, 멜론, 믹스 판매 중)

9월에 방문해서 라벤더를 볼 수는 없었지만, 아기자기한 계절 꽃밭들과 꽃잎을 수확하는 직원들을 볼 수 있었고,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규모가 적당히 커서 천천히 걸으며 관람하기 좋다.

라벤더로 유명한 곳인데 8월 6일 기준 라벤더 꽃이 피는 구역은 꽃이 다 져서 하나도 없었어요. 그나마 다른 꽃들이 구색은 갖추고 있습니다. 메론이 맛있었고 라벤더 맛 아이스크림은 호불호를 크게 탈 것 같습니다. 라벤더 방향제 맛이 나요. 가이드 분이 민트초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할 것이라 말해주셨는데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제기준에도 약간 불호였어요. 입안에 방향제 뿌린 느낌입니다.

8월 초였는데도 흐드러지는 라벤더밭은 없엇다 ㅠ 게다가 비가와서 내가 상상했던 푸르른 꽃밭은 볼수 없엇지만.... 굉장히 잘 가꾼곳이란것이 느껴졌다. 특히 꽃밭마다 무슨 꽃이 심어져있는지 알려주는 팻말의 세심함이 좋았다. 라벤더 아이스크림에서는 리얼루 라벤더향이 난다 ㅋㅋ 그냥 한번 경험삼아 먹어보는 것이 좋다.

렌트 여행길애 잠사 들렸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넓은 언덕에 다양한 색상의 꽃이 편쳐져 있는 광경은 확실히 쉽게 경험할 수 없기에 즐거웠습니다. 다만 투어용 트랙터가 지나갈 때 마다 맡게되는 매연은 피하고 싶네요.

삿포로에서 이곳 한곳만을 위해서 방문하러 온다면 비추천 하겠습니다. 삿포로에서 이곳까지 열차비용만 왕복 13만원 가량이며, 시간도 무조건 편도 2시간이상 걸리기 때문입니다. 입장료 와 트랙터 타는 비용까지 1000엔 이었으며, 8월에 비바우시역에서 부터 2.3km를 30분 정도 걸어갔다가, 다시 30분정도를 걸어 오는데 힘 다빠진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8월중순에는 라벤더가 모두 져서 그리 모양새가 안나오는듯 하며, 단체버스 이용객들로 출입구 쪽이 특히 대단히 붐비는 금요일이었습니다. 한국에 강원도 대관령 목장이나 고냉지 채소밭에 색상을 조금 입혀 놓은 정도라서 감명이 적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예쁜데 굳이 일본까지 이 곳 때문에 올 필요는 없을 듯. 별도의 입장료는 없고 이동할 때 트랙터가 끄는 이동수단이나 카트를 타고 싶으면 인당 500엔을 지불하면 된다. 노약자가 아니라면 가볍게 걸으며 관광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스크림도 내겐 너무 달았다. 훨씬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많으니 굳이 먹지 않아도 충분하다. 국내에도 좋은 농장들이 많으니 한국에서 즐기면 되겠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어요. 입장료는 성인 1인당 500엔이었는데 볼 것이 많고 잘 관리되어 있어 아깝지 않았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탑승할 수 있는 트랙터 기차 티켓도 성인 1인당 500엔이었는데 이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걸어서도 웬만하면 다 도는 거리다보니 꼭 트랙터를 탈 필요는 없어요.

투어를 통해 7월 29일 방문! 꽃이 조금 지고 있는 편이였음. 입장료 : 500엔 (단체 할인 받으면 400엔) 초등학생, 중학생 300엔 트랙터(단체용) : 500엔, 자판기로 티켓구매 가능, only cash, 크게 한바퀴 돌고 끝. 골프카(프라이빗용) : 2,500엔 , 4인용, 운전면허증 필요, 15분 사용 후 추가금 있음 7월 말이라서 엄청 만개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예쁘더라구요. 한여름에 구경하려면 좀 더운 편이라 트랙터나 골프카 타는걸 추천해요. 언덕이라서 걸어다니면 좀 힘들 수 있어요. 운전 잘 못하면 그냥 트랙터 타세요. 트랙터가 크고 두개 카트를 연결해서 다녀서 회전을 크게 해야하니까 골프카트가 비켜줘야하는데 운전 못하는 분들은 허둥지둥 힘들어보였어요. 트랙터 운전기사 아저씨도 골프카 운전자한테 비키라고 엄청 소리침... 입구쪽이 아이스크림이나 먹을 곳 파는 곳도 있고 알파카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유료였던거 같아요. 7월에 방문하니 꽤 사람이 많았음

굉장히 넓은 꽃밭이 멋있고 예쁘다. 알파카가 되게 귀엽다. 단체 관광객이 많이 붐비고 주차공간이 꽉차 차로 줄서서 들어갈 수도 있다.

여러 꽃들이 매우 아름답게 피어있어서 좋았네요.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안에서는 트렉터를 타거나 카트를 대여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파는 옥수수 괜찮았어요. 노란색이 달다고 해서 흰색으로 샀는데 흰색도 충분히 달고 맛있었습니다.

5월21일에는 볼게없으나 메론도없고 하지만 컵에담아서파는 감자 300엔짜리 정말맛있음 인생최고감자였음

플라워랜드 카미 후라노는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폭염 속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넓은 부지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식재 되어 있어 큰 즐거움을 주는데 장료,주차료는 무료 여서 더욱 좋았다. 트랙터를 타고 플라워랜드를 천천히 돌아 볼 수 도 있지만 더욱 가까이에서 꽃밭을 느끼고자 걸어서 천천히 돌아 보았다. 오른편 끝에는 전망대가 있어 멀리 도카치다케 연봉도 볼 수 있고 농장 전체도 조망이 가능하다. 이날은 넓은 부지에 해바라기가 만개를 하고 있어 더욱 인상적 이었다.

방문날짜 9월 8일. 나만 알고싶은 곳인 줄 알았는데 다들 알고있는 것 같아서 리뷰씁니다. 개인적으로 사계채의 언덕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투어가 아닌 개인으로 차량이동중이시라면 꼭 추천합니다. 해바라기밭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곳 부근에 농지 사이로 벚꽃명소 있다 해서 다녀왔는데 천국인 줄.. 사진으로 못 담아 아쉽. 설산 농지 벚꽃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기대없이 가서 그런지 사계채의 언덕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왔음에도 정말 예뻤어요 8월말에도 이렇게 예쁜 꽃들이 많이 있다니 눈 호강 날씨가 흐렸는데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웨딩 촬영도 2커플이나 하고 있었어요 입장료와 주차도 무료이고 주차장도 사람이 많지 않아 아주 널널했습니다 메론도 사먹을 수 있고 간단히 먹을 것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추천합니다 6-7월에 가면 더 예쁜 꽃이 있을거 같아서 또 가고 싶어요

언덕위에 위치해서 바람이 시원하고, 트랙터버스타고 한바퀴 돌면서 여유롭게 화원 관람이 좋았어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라벤다는 없었지만 해바라기며 여러 꽃이 있어서 이뻤음 메론빙수는 멜론과즙첨가빙수라 향이좋았음 그리고 화장실에 아기침대가 있어서 아기있는집은 괜찮을것 같음.

오르막과 내르막으로 연속으로 이어진도로 차나 바이크를 탈때 롤러코스터 느낌이 난다고 카미후라노 8경에 속하는곳 차보다는 바이크로 느껴보세요

처음엔 우와 신기하다~ 그러면서 사진 찍었는데 홋카이도의 많은 길들이 죄다 이런식이라 어느새 익숙해져버렸네요 ㅋㅋㅋㅋ

글쎄요.. 굳이.. 흠.. 졸려서 그랬나 크리스마스 트리랑 묶기엔 좋은 위치죠

굳굳 베리굳

JR 가미후라노역에서 9.7km 떨어진 곳에 입구가 있는 니시11선 이라는 도로가 롤러코스터 도로(일면 제트코스터 길) 이다. 국도237호변의 '니시11선 노멘노도' 도로표지판이 보이면 꺽는다. 그곳에서 2.5km에 걸쳐 업다운의 격렬한 직선도로가 계속되기 때문에 '롤러코스터 로드(제트코스터 로드)'로 불리게 되었다. 올라갈 수록 구릉, 전원의 조망이 펼쳐지며 도카치다케산 연봉도 눈에 들어 온다. 구라모토가 각본을 쓴 TV드라마 '상냥한 시간'의 촬영에도 이용된 장소이다. 왕래 하는 차가 많지는 않아 잠시 차를 세우고 도로를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직진으로만 이루어진 긴 도로, 천천히 이동하며 드넓은 홋카이도 들판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다. 다른 관광지나 시설은 없고 그냥 밭 사이의 도로

(Google 번역 제공) 롤러코스터의 길을 방문했습니다. 곧게 늘어나는 업다운의 길에 광대한 경치가 퍼져, 확실히 홋카이도다운 스케일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밭이나 구릉지대에 바람이 뿜어져, 개방감도 발군. 절경 포인트로서 유명합니다만, 관광지화 지나지 않은 소박함도 매력입니다. 일부러 방문하는 것보다 근처를 지나갈 때 들르면 그 아름다움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추천합니다 (원문) 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路を訪れました。真っ直ぐに伸びるアップダウンの道に広大な景色が広がり、まさに北海道らしいスケールの大きさを実感できます。どこまでも続く畑や丘陵地帯に風が吹き抜け、開放感も抜群。絶景ポイントとして有名ですが、観光地化しすぎていない素朴さも魅力です。わざわざ訪れるよりも、近くを通る際に立ち寄ると、その美しさを気軽に楽しめておすすめです

농장자체는 팜토미타나 사계채에 비해 작지만 사람도 많이 없고 여유를 즐기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입니다. 이 곳 아이스크림은 다른곳과 다르게 라벤다오일?과 라벤다 꽃을 뿌려줍니다

근처 유명 농원은 사람이 많아 즉흥적으로 우회해온곳 생각 이상으로 너무좋았다. 팝콘용 옥수수와 찐옥수수를 사먹었는데, 찐옥수수는 초당옥수수느낌으로 아삭거리는데 맛은 더 달고 식감도 더 좋았다. 1살짜리 딸이 허겁지겁해치웠음ㅋㅋ 볼거리도 소소하게 있어 다음에도 오고싶습니다

엄마랑 고모가 꽃을 좋아해서 들렸는데 사계채의 언덕도 좋지만 여기도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무료주차장에 무료관람이고 꽃도 많아서 사진찍으니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2가지 옥수수도 사먹었는데 한국 옥수수와는 다르게 아삭아삭해서 신기했습니다.

무료 시설도좋음 아이스크림 탈지분유맛 안남 노란멜론 밋있음 2조각짜리 구매시 다른곳보다 저렴 화장실도 많고 유일하게 8월까지 라벤더가있는곳.. 꽃보기에는 여기가 가장 좋음

9월 10일 방문. 시기가 늦여름인지라 꽃의 세력이 왕성하지는 않지만, 볼만하게 피어있었습니다. 시설은 시골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농장. 개인적으로는 작은 휴게소같은 느낌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자판기와 특산물, 기념품가게가 있으며 특산물은 사고 싶었지만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구매해도 조리하거나 가지고갈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메론 아이스와 삶은 옥수수를 먹었는데, 가격은 일본내 물가를 감안하면 무난한 레벨.

무료로 꽃밭을 볼수 있는 좋은 장소. 비에이를 지나칠때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란다.

그랬구나... 예전 윈도우 배경화면들이 다 비에이에 있었구나. #칸노팜 #kannofarm 은 237번 국도변을 따라가다 길가로 바로 연결되니 연결성은 굿인데, 꽃길을 헤치고 저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하는 넘나 크나큰 난관이..🚸 팜토미타나 사계채의 언덕보다는 많이 경사진 꽃밭. 입장료는 무료다.

여기가 찐 현지인이 즐기는 장소 인 듯.. 라벤더 너무나 아름답고 언덕과 함께 보이는 마을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히노데공원은 언덕 꼭대기에 있는 순백 아치모양의 '러브 벨'이 있는데 이곳에서 사랑음 다짐하면 성사 된다고 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여 든다. 주차는 아래쪽에 하면 많이 걸어야 하니 전망대쪽에 하는것이 둘러 보기 좋을 듯 싶다. 6월말 부터 8춸초 까지 라벤더 개화기에는 4.2헥타르 전체가 보라색으로 염색 된다. 전망대 위애서는 라벤더를 포함한 언덕위 식재된 꽃들과 도카치 산맥이 멀리 조망 된다.

잘 갖추어진 조경과 도카치산의 풍경이 멋진 곳. 후라노 대부분의 꽃을 볼 수 있는 곳들과 마찬가지로 무료주차. 무료관람. 주차는 공원 정상부와 아랫쪽 두군데 가능합니다.

작년 7월13일에 다녀왔습니다. 유명 관광지 팜토미타의 넘치는 관광객에 쫒기듯 나와 히노데 공원으로 왔는데 마침 라벤더가 만개해서 너무 이뻤고 탁 트인 전경이 속을 뻥 뚫리듯 시원하게 해주었네요 여행 후 한참동안 생각날만큼 좋은 곳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자차가 아니면 접근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겠지만 그래서 오히려 붐비지 않고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렌트해서 오시는 분은 꼭 들러보세요.

시설최고 분위기최고 멋진캠핑장애서 3박하고 비에이구경 잘하고 갑니다

라벤더가 없는 가을의 히노데공원이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었고 주차자리도 많았음. 관광객도 별로 없어 마음껏 종도 울렸고, 라벤더가 없어도 경관이 아주 좋은 공원

여긴 뭐 설명이 필요없다.봄,여름,가을,겨울 언제와도 좋은 내 최애 장소중 인곳

7월 말 방문! 오전에 잠깐 왔었고 점심 지나 방문했는데 흐려서 그런지 사진에서 봤던 것 만큼 쨍한 사진으로 찍히지는 않더라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았고 반바퀴정도 돌아서 구경하면 끝! 사진 찍으려는 관광객이 많아서 구도 괜찮은 곳 찾으면 바로 자리 잡아서 찍어야함. 두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이라서 좁고 사람 지나다녀 빨리 사진 찍어야해요. 청의호수 보고 나오는 길에 소다음료나 아이스크림 파는 곳 있음!

두번째 방문. 지난번 방문때는 여름이었고 해가 높이 떠있을 정오 쯔음이어서인지 더 파랗고 선명한 호수였던것 같아요. 방문할때 시간과 날씨가 꽤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는걸 염두해 두세요~

지난주 월요일 공휴일에 다녀왔어요. 흐린날이었는데도 호수색이 너무 이뻤습니다. 가는길에 맵코드 따라 가다가 도로 왼쪽에 펄럭인 깃발에 50미터앞 청의호수 좌회전화살표가 있어서 갔는데 없어요. 뒤따라오던 차도 유턴하고 다시 맵코드 찍고 갔어요.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좀 지체되고 주차하고 구경했어요. 주차비 500엔 기계에 주차권 넣고 결제하고 다시 받고 나갈때 기계에 넣으세요. 아이스크림 푸른색은 라무네맛입니다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맛. 1개 600엔이고 양이 많으니 나눠드세요. 아이스크림보다 붙어있는 쿠키가 더 맛있었습니다.

홋카이도 삿포로 근교 여행에어 빠질 수 없는 곳// 날씨를 많이 타는 곳이라 걱정했는데 날씨요정이 도와주었습니다ㅎㅎ 10월초방문// 날씨 매우 맑음//하늘 매우 맑음/ 청의 호수 매우 맑음// 어쩜 호수의 빛깔이 저런 색일까요... 추운겨울이 아닌 여름~가을사이의 청의 호수의 매력을 흠뻑 즐기고 갑니다~ 역시 광관지 답게 관광객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사이사이 사진 잘 찍으면 인생사진 찍을 수 있어요ㅎㅎ 생각했던 것보다 아담하고 작은 호수였어요~ 어렸을때 보았던 화가 밥아저씨가 그린듯한 그림같은 풍경에 넋을 잃고 한참을 보고 있었네요~ 신기신기 올라가는길에 사먹는 아이스크림은 라무네맛인데 기념으로 아이들과 사먹었어요~ 캐쉬라고 써있던데 카드되냐고 물어봤더니 카드로 결제해주시더라고요?^^;; 바쁘시지않을때는 카드결제도 해주시나봐요ㅎㅎ 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비에이 거쳐 청의호수, 흰수염폭포까지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인생 여행지네요♡

청의 호수 주차장에서 걸어서 3분컷입니다. 매표소에서 200m정도? 예뻐요. 10월은 단풍 구경까지 덤이네요. 겨울도 궁금해서 방문하려고 합니다.

신비로운 푸른 빛의 호수. 예상보다 작았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명소. 주차장와 산책로도 참 잘 되어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홋가이도 필수 스팟. 그래서 그런지 단체 관광객들이 많다 날씨가 좋으면 더 멋있을 것 같다. 렌트카를 타고 갔는데 주차장에 주차비를 내야하니 참고

자연그대로의 풍경이라서 좋았습니다. 초록의 숲사이로 흐르는 계곡물 , 그리고 폭포. 이곳도 온천마을이라고 하니 계곡물도 따뜻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셀카봉이 있어야 폭포를 풍경으로 담아어 사진 찍을 수 있다니 참고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주차장 인근에 화장실도 있음.

아오이이케에서 상당히 가까우므로 같이 가는 것을 추천. 여름에 가서 그런지 특별하다고 느끼지는 못 했으나, 절경이긴 했다. 겨울에 홋카이도에 올 일이 있으면 반드시 다시 올 것. 사진에선 물이 좀 탁한데, 전 날 비가 와서 그렇다.

노보리베츠에서 2시간 넘게 와서 보기에는 너무 소박한 느낌 ㅠㅠ. 소프트아이스크림은 600엔으로 다른곳보다 150엔 비싸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삿포로 근교 청의 호수와 함께 꼭 가봐야할 곳 중의 하나인 흰수염폭포죠~ 그만큼 투어버스들이 끊임없이 오는지라 관광객들이 많아요~ 겨울이 아니더라고 여름,가을 충분히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묘한 물색이 흐르는 폭포수가 너무 예쁨! 영상 속 날아다니는 것들은 먼지가 아니라 무당벌레였다는~ ㅋㅋ 엄청 많은 무당벌레들이 날아다니더라고요 겨울에 꽁꽁 얼고 눈이 내린 흰수염폭포는 또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청의 호수에서 약 3km 정도 떨어진 곳, 무료 주차장이 있긴 하나(직진하다가 우측에 바로 보인다) 한 15대 정도밖에 못대기 때문에 자칫하면 기다려야 한다. 다만 10분이면 둘러보는 곳이므로 금방 빠지긴 한다. 공중 화장실도 별도로 있다. 건너편의 강줄기도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또 근처에 야생 여우가 돌아다니므로 운이 좋다면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지도?

아래 흐르는 폭포를 다리 위에서 감상하시면 됩니다. 소요시간이 짧으나 볼수록 멋지다는 생각이 들고, 물줄기가 참 신비롭습니다. 다리 반대쪽 배경도 멋지다고 생각해 함께 첨부합니다.

어제 25년 9월4일까지는 물 색이 흙탕물이었다고 해요 운 좋게 아름다운 물의색을 보고갑니다!

전반적으로 가격은 비쌉니다. 옥수수: 한국에서 맛있는 초당옥수수 (소금간한 맛)과 비슷합니다. 멜론: 물이 많은 달달한 멜론, 특이하거나 특별하다는 느낌의 맛은 아닙니다. 빵집: 멜론집보다 싸게 멜론이 들어간 빵을 팔고 가격대는 있지만, 맛있습니다.

후라노 멜론과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멜론과 함께 감자, 고구마도 직판하고 있어서 신선하고 좋은 농산물을 구입이 가능하다. 밴치와 테이블도 잘되어 있어서 편하게 쉬어가기도 참 좋다.

멜론, 아이스크림, 멜론 스무디를 먹어봤는데 그냥 멜론이 제일 맛있음. 그냥 멜론만 사 먹는걸 추천. 빵도 맛있다는데 안먹어봤네. 가격은 살벌하다.. 바로 옆 팜 토미타에도 다 팔긴 하는데 확실히 크기는 여기가 더 크다. 아이스크림은 팜토미타 가서 먹어도 됨

토미타팜까지 같이볼 수 있는데 꽃도 잘해놨고 가게들도 아주좋음

정말 맛있는 멜론 아이스크림과 멜론 빵이 있어요 한굳 멜론빵은 설탕맛만 나서 안좋아하는데 여기 빵은 부드런 소보로+ 멜론 크림 이런맛이라 맛있어서 또 사먹음! 무엇보다 여친이 너무좋아했어요

메론은 도미타 팜에서 먹는 것보단 멜론하우스에서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여기서 메론빵과 메론스무디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메론빵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짱이었어요ㅎㅎ. 메론스무디도 달달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빵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으나, 멜론 스무디? 저거 노맛입니다 먹지마세오.. 컷 멜론 그냥저냥 달고 맛있다고 느껴질수 있으나ㅠ 제가 묵었던 호스텔이나 숙소에서 조식으로 준 멜론이 더 맛있었어요 ㅎㅎ 결론: 빵이 존맛탱이니 빵을 드세용

여름에 방문했던 크리스마스 트리는 겨울에 볼 수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외딴 곳에 나무 하나만 서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날씨도 좋아서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역이 지역인지라 렌트카가 없으면 방문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홋카이도 삿포로여행 렌터카로 비에이 다녀왔습니다... 일단 비에이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유럽 프로방스 느낌... 어디 평원 어딘가의 느낌이더라고요~ 날씨까지 어찌나 완벽하던지~ 크리스마스나무는 덩그러니 ㅎㅎ 비록 눈은 없었지만 싱그럽고 예뻤어요 눈이 없어서 다행히 관광객들도 많이 없더라고요.... 푸른 잔디밭의 크리스마스 나무에서 찍은 사진도 너무 예뻐서 겨울에 꼭 다시 와보고 싶어졌네요... 지역주민들이 그동안 관광객들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지 사유지라고 절대 들어가지말라고 펜스(줄) 쳐져있고 들어간 사람 얼굴까지 전단지로 붙여있...

겨울엔 예쁠지 모르겠지만 가을인 추석연휴에 온 이 곳은 그냥 나무였어요. 그래도 나무가 미리 사진으로 봤던 것보단 생각보다 크고 가까이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관광객도 거의 없어서 손쉽게 보고 왔어요. 바람이 차가워서 사진만 찍고 얼른 버스로 돌아갔습니다.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에는 드넓은 보리밭 안 가운데 가문비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데, 나무의 모양과 위쪽 가지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 한다고 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라 불리운다. 이 나무는 여름 보다는 눈이 쌓인 겨울에 봐야 낭만적이며 붉은 노을이 질때의 풍경도 인상 적 이다. 보리밭은 사유지라 들어갈 수는 없으며, 주차는 따로 정해진 구역이 없으니 크리스마스트리 주변에 적당히 하면 된다.

삿포로 시내에서 비에이까지 2시간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구요. 하이웨이를 지나 국도로 진입하면 1차선 가을 풍경이 진행됩니다. 저는 토카치다케 전망대를 거쳐서 중간에 주유를 하고 크리스마스 나무에 도착했어요. 해질녘이라 너 멋진 사진을 건진거 같아요. 물론 설경이 제일 이쁠거 같구요~^^

몇년 전 겨울에도 왔었는데 가을의 크리스마스나무도 나름의 운치가 있다. 주차자리는 없지만 그래도 교통량이 많지않아 거의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갓길주차하는듯

다들 가서 사진찍는 다는 그 곳. 겨울엔 더 이뿌려나~~ 그래도 색색의 밀밭이 예뻐서일까?그냥 밀밭 언덕위로 나무 한 그루인데 나름 볼만함 ~~ 다만 무슨무슨 나무들이 많아서 그런가 살짝 헷갈렸다눈~

인근에 공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곳도 아쉬운 것 없이 잘 꾸며져 있고 특히, 토카치산을 배경으로 꽃들과 어우러진 풍경은 모두 멋집니다. 이곳도 대부분의 후라노 관광지처럼 무료주차. 무료입장. 시간제한 없습니다.

다른곳이 더 유명한지 몰라도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라벤더 라무네도 판매하고 빙수는 좀... 그냥그럼

6.7월에 오면 절경일 것 같습니다. 팜 토미타와는 다른 느낌인데 구름(하늘)과 맞닿아 찍는 사진이 꽤 예쁩니다.

언덕을 따라 넓게 라벤더를 볼 수 있다.30분 정도소요된다.

조용한 장소 주변은 사람들이 사는곳이라 동네 주민들 산책하기 좋은곳

차 있는 사람만 가능 주변에 택시업너 택시는 기사님이 전번을 줘야 올 수 있음 네이버 블로그에 누가 걸오다녔다는데 죽이고싶댜 지굼…… 화장실 훌륭하고 라벤더도 훌륭하곧 아름답지만 걸을 수잇믄 날씨가 아니어 동네분둘 친절하지만 걸 을수 업ㄹ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쳤나보다. 그래서 글을 수정하진 않고 추가로 남기려 한다 또 가고 싶은 여행지다.

30분정도 만에 볼 수 있는 라벤더언덕 밤에 더 예쁠것 같다

간단히 와인 시음할 수 있어좋았고 아이와 함께 와인생산과정 견학할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와인공장이며 직접 판매도 하고 있는 곳이다. 무료시음을 할수 있으며 조금도 다양한 시음을 원하는분들을 위해 유료시음도 가능하다

와인시음 할 수 있구요. 무료시음 유료시음 둘 다 있습니다. 지하 와인 저장고부터 구경하고 위로 올라오면됩니다. 빅뱅 대성님 싸인도 있더라구요.

와인 시음가능해요~ 맛있는와인도 많아요. 일본어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관광코스니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다면 좋을것같아요.

지금(7월 10일) 기준 라벤더는 정말 활짝 피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벤더의 향연 와이너리 안쪽에는 무료시음과 간단한 와인소품을 구매할 수 있음 가격도 과하지 않으며 나름 리즈너블 동선이 맞는다면 들려볼 것 추천

근처에 와인공장 있다고 해서 다녀갔습니다 시음도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먹을게 많진 않고 홋카이도 특성상 렌트해서 차량운전을 많이 하는 여행이다보니 주스만 몇 모금 마셨습니다 물론 후라노 특산이라고 하는 값 싼 와인 몇 병 샀던 것 같고 맛도 제법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와인을 잘 모릅니다만... 근처 목적지로 가는 길에 경유지로써 갔던 것이라 딱히 추천 한다라고 얘기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재밌었습니다

라벤더 피는 시기에만 겨우 볼 만 한 곳. 그 외에 시기에는 정말 심심하다 할 때 가세요.

8월에 가서 그런지 아무 것도 없었다. 라벤더 필 때 가면 예쁠 듯

라벤더만 엄청 심어져 있어서 팜토미타랑 또다른 느낌입니다.

7月初旬の週末に訪問。平坦で広々としたラベンダー畑が広がっているが、畑の中には立ち入ることができない。有料でトラクターに乗れば畑を一周できるのでおすすめ。トラクターの申し込みは現地の売店で行う。定員や運行時間が決まっているため、早めに申し込むのがよい。駐車場も広くはない。施設の広さはファーム富田よりも小さい。

(Google 번역 제공) 7월의 제1주째의 일요일의 낮 무렵 가려고 했습니다만, 대혼잡으로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꽤 힘들었기 때문에, 우선 스루 했습니다.다음날의 월요일의 개원(8시 30분) 와 동시에 입원했습니다.주차장도 비어 있었습니다.혼잡하지 않고, 부드럽게 돌 수 있었습니다. (원문) 7月の第1週目の日曜日の昼頃行こうとしましたが、大渋滞で駐車場に入るのにかなり大変だったので、とりあえずスルーしました。翌日の月曜日の開園（8時30分）と同時に入園しました。駐車場も空いてました。混雑する事なく、スムーズに回れました。ラベンダーは満開で綺麗でした。シーズン時は、早めの入園を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팜 토미타 뒤에 들러 보았습니다. 평일이라는 것도 있었는지 농장 토미타의 혼잡 상태가 거짓말처럼 비어있었습니다 심플하게 라벤더밭이 있는 것만입니다만 화장실도 있어, 기념품이나 라벤더 소프트도 팔고 있습니다 팜 토미타에서 먹어 왔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지만, 이스트 한정 라벤더 × 화이트 초콜릿 소프트도있었습니다! 트랙터에 연결된 객차로 15 분 ¥ 500 밭을 돌려줍니다 한가로이 라벤더만 바라보면 이쪽도 추천합니다 작년에는 지금까지 시즌 영업이 끝난 것 같습니다. 방문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5.7.16 (원문) ファーム冨田の後に寄ってみました 平日ということもあってかファーム冨田の混み具合が嘘のように空いていました シンプルにラベンダー畑があるだけですがトイレもあり、お土産やラベンダーソフトも売っています ファーム冨田で食べて来てしまったので食べる事できなかったけど、イースト限定ラベンダー×ホワイトチョコソフトもありました！ トラクターに繋いだ客車で15分¥500畑を回ってくれます のんびりラベンダーだけを眺めるなら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去年は今頃でシーズン営業が終了したようなので 訪問の際はご確認ください 2025.7.16

(Google 번역 제공)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였는지 라벤더가 거의 만개해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밭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라벤더만 있고 다른 꽃은 거의 없었지만, 팜 토미타보다 사람이 훨씬 적었고, 훨씬 덜 상업적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야외 주차장도 무료이고, 입장료도 무료라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7月初到訪，不知是否因為天氣炎熱，薰衣草幾乎盛開了，連綿不絕的薰衣草田，景色壯麗。 雖然這邊只有薰衣草，其他花比較少，但卻比起富田農場人少得多，商業味少很多，吃杯雪糕，可以靜靜坐下來欣賞美景。 外面有免費停車場，入場亦免費，非常佛心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29일에 라벤더 이스트를 방문했습니다. 경치는 좋았지만 아직 라벤더가 다 피지 않았습니다. 라벤더 농장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버스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성인 500엔입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라벤더 농장입니다. 도카치 화산도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I visited Lavender East on 29th June, 2025. The view was nice but all Lavender not bloomed yet. You can take bus ticket to visit the entire Lavender farm, it take 500 yen/adult. This is the largest lavender farm in Japan. Also you can enjoy Tokachi volcano from here. Enjoy.

드넓은 평야(농장 또는 밭) 사이로 길들이 난 이곳. 주변엔 크고 작은 곧은 길이 꽤 많다. 그런데 이 길은 언덕이다. 대략 3-4킬로는 되는 길이다. 비에이의 많은 나무들이 있고 길도 있지만 이 길은 자전거 타고 내려가보고 싶은 길… 비가 내리다 멈추더니 노을이 진다. 길 아래의 집에 따뜻한 불빛과 뭔가 태우는지 연기도 모락모락. 눈이 맑아지는 곳. 겨울 풍경도 보고 싶다~~ 또 와야지

- 평일(화. 4/15) 완전 비수기에 방문해서 그랬는지 정비(?)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땅도 꽤 척박했네요 그래도 사람 한 명도 없이 혼자 여유롭게 보고 와서 좋았습니다 :)

이번 여행 가장 기억에 남을 풍경. 하지만 주차장이 따로 없어 여행공해유발자가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 필요.

렌트카나 택시투어 등이 아니면 들르기 애매한 장소지만 이동중에 볼 수는 있습니다. 꽤 뷰포인트로써 역활도 하고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아요

아사히카와 근처에 있으면서 여기를 안들리면 안되지요. 사진을 잘 찍는 분들에게는 인생 샷 하나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삶, 소중한 여행의시간, 칭찬받아 마땅한 나의 모습을 여기서 한번 담아보세요. 소소한 풍경이지만 이러한 풍경이 지금을 더욱 덧보이게 해줄 수 있습니다.

이 길을 달리며 느낀 모든 오감의 자극이 행복하고 사랑스러웠음 - 비에이 버스투어 대신, 전기자전거(1시간 600엔)을 빌려서 파노라마 로드와 패치워크 로드를 오전 오후로 나눠서 돌아봄. 날은 흐리고 중간중간 비가 퍼부어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음 - 파노라마 패치워크 모드 포인트를 찍고 달려가는 것. 그러나 그 길을 달리는 여정 자체가 완벽한 여행이자 사유의 장이었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풍경을 즐기는 최고의 선택이자 비에이를 제대로 누리는 소중한 체험이었음. - 어느 한 순간 빠지지 않고, 포장도로를 달리는 모든 길이 예쁘고 감탄스러움. 형형색색 익어가는 곡식과 푸른 초원, 평야에 가득 심어진 감자꽃과 때떄로 보이는 꽃밭. 완만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마주하는 바람에서 너무 건강한 행복을 느꼈음. 예전에 사람 아무도 없는 제주 올레길을 뚜벅뚜벅 걷다가 어느 순간 느낀 진한 감동이 다시 한 번 벅차오르게 한 곳. - 자연을 늘 동경하고, 이런 곳을 가꾼 비에이의 주민들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참고: - 파노라마 로드는 패치워크 로드보다 덜 힘든 편. 일단 길 자체가 짧음. 포인트도 3곳 정도라 빨리 돌아보면 1시간 반이면 돌아보고, 중간중간 내려 사진도 찍고 풍경 즐긴다 해도 2시간(+사계체의 언덕 관광 시간 별도)면 충분.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쭉 뻗어 있는 길과 그림 같은 들판이 운치가 있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병풍 같은 산맥이 경치의 마침점을 찍어주네요. 날씨가 좋지 않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 근대 유명 화가 고토 스미오 미술관. 가미후라노에 숙소 있어서 다녀왔는데 이미 둘러본 토카치 산 그림이 실물 느낌과 너무 유사하다. 황산을 크게 그린 것도 있고 산을 좋아하는듯. 다만 화가 자체의 시선이 유니크한 건 못 느끼겠고 올드허다. 분위기 조용하고 한국말 가이드 있으니 시간 님으면 가ㅘ도 좋을듯. 입장료는 안 쌈.

입장료 1,000엔(+세금), 500엔에 오디오가이드 대여도 가능하다.(일, 영, 한, 중) 회화작품의 사이즈가 상당히 거대하며 풍경화 위주.

미술관은 크지 않고 좋습니다 입장료가 좀 비싼느낌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식당이 엄청좋습니다 근처 도시가 식당이 별로 없는데 여기서 풍광을 내려다보면서 식사하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무난하지만 풍광이 압도적이어서 꼭 추천드립니다~!

운치 있고 식사도 좋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가고 싶은 곳입니다 친절함은 기본이지요!!

유명한 일본화가랍니다 화장실만 이용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겨울 풍경도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음식 맛도 훌륭하고 종업원이 아주 정중하게 서비스 해줍니다. 웹사이트에 5%할인쿠폰을 사용하여 할인도 받았습니다 나무랄데 없습니다만 커피는 맛이 평이합니다

작은 미술관. 하지만 이번이 두번째 방문일정도 인상깊은 미술관이기도 하다. 그의 연작을 하염없이 앉아서 보고 있으면 겸허해지는 기분이다.

주차무료 관광버스 다녀가는 곳으로 한국 관광객 많음 후라노 특산물 살 수 있는 쇼핑몰 푸드코트

후라노 우유가 진하고 끈덕지다고 해서 먹어볼려고 마감시간 맞춰서 부랴부랴 왓지만 후라노 유유는 그냥 오이시이 규뉴맛이엇고 특산품은 특별한것이 딱히 없었다 6시마감이라 적혀잇지만 5:45부터 못들어오게 루프르루쳐놓고 있었다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 파는 곳. 식당과 베이커리, 아이스크림도 구입가능. 다만 이날 날씨가 흐려 사람이 없었음.

옆의 마트에서 편하게 해먹을 식재료를 산다면 좀더 특산품 스러운 것들이 구비되어 있는 곳. 다양한 스프.드레싱류.커리(!!)종류들. 과일쥬스.잼...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너무 크지도 않아도 적당해요.

후라노 지역을 방문한다면 아마도 관광버스들 꼭 들리는 장소인듯합니다. 저는 렌트카이용 방문했는데 이미 버스들 가득. 다양한 지역 특산물들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고 먹거리 식당들과 큰 수퍼마켓도 있음, 후라노 지역을 간다면 휴식차 들려 볼 만한 곳 추천.

후라노 관광지들 사이 중심지에 있다 근처에 식당들이 모여있고 쇼핑 할만한 기념품, 특산물이 있는 곳임 관광객이라면 재밌게 구경할만한 곳

전 남자 넷이서구경왔는데 여친만들어서 한번더 와야할듯 하네요

7월 11일 저녁 5시에 갔다온 후기입니다. 나카후라노역에서 도보로 7분정도 걸리며 겨울엔 스키장으로 쓰인아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리프트를 타고 산 위에서 내려다 볼수있다고 들었는데 문제는 구글 영업시간이랑 완전다릅니다. 공식사이트에도 영업시간이 전혀 적혀있지 않아서 갔을때 엄청 실망했네요. 리프트 타실분은 4시 40분이 마지막 탑승시간이니 주의하세요!

나카후라노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라벤더원. 가면 왕복700엔으로 1인리프트 타고 높은데 가서 좋은 경치과 라벤더를 볼 수 있음. 펌토미타랑 차이가 뭘까 했는데 여기가 꽃팥 작아서 사람 많지 않음. 그래도 아이스크림,메론도 팔고 후라노산체리도 맛있었음. 노로코열차 타고 처음 후라노 오셨으면 라벤다팥역에서 내려서 팜토미타 가는게 좋을 듯.

팜토미타에 사람이 너무 많아 여기에 들렸는데 생각보다 적당히 들렸다 가기 좋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이용하고 여름에는 라벤더꽃밭으로 활용하여 여름과 겨울 둘 다 오기 좋다. 또한 주차장쪽에 간단한 식사나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있고 화장실도 있어 들렸다 가기 좋다. -1인용 곤돌라 리프트가 있어 위에 까지 올라가기 편하다. -바로 앞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2023.07.10

체크아웃 후 이동하면서 들린 장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시원하고 멋짐.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가야함 사람 바글바글한 팜도미타 들렸다가 여기가서 힐링하세요 7월초 기준으로 라벤더 80% 만개했었는데 후라노 전경 한눈에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리프트 타고 올라가니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 줍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

예뻤지만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특히 한여름에는 되려 짜증만 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인과 한국인들이 많아 일본에 왔다는 실감이 별로 들지 않을 것이다.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보통의 아이스크림에 약간의 색과 향을 첨가한 것 뿐이라 비싼 가격에 비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쓰레기통도 가게를 나선 후 제법 걸어야 나오니 유의하자. 다만 형형색색의 꽃들이 나란히 피어 있는 모습이 예쁘지 않았던 건 아니다. 잘 찍으면 분명 인생샷도 건질 수 있을 만한 장소. 하지만 이곳에 오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근처에 있는 '나카후라노 호우세이 스키장' 을 더 추천한다. 꽃이 피어 있는 풍경은 이곳과 동일하고 사람이 적어 쾌적하며 사진도 훨씬 더 깨끗하게 찍을 수 있다. 팜 도미타는 두 번 오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는 곳이었다.

후라노에가는 지나치는 길 풍경이 너무이뻐서 한컷!

잠시 쉬었다 가는 코스

(Google 번역 제공) 미야야마토게 예술 공원 & 라벤더 밭은 가미후라노의 사랑스러운 장소로, 계절에 따라 피는 라벤더 꽃과 예술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공원에는 관람차와 방문객들이 독특하고 인터랙티브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트릭 아트 박물관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도카치산과 후라노산의 아름다운 전망도 감상할 수 있어 이 지역의 경치가 더욱 매력적입니다. 우리가 겨울에 방문했을 때는 공원이 폐쇄되어 있었지만 밖에서도 평화로운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따뜻한 계절에는 얼마나 활기가 넘쳤을지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Miyamatoge Art Park & Lavender Field is a lovely spot in Kamifurano, known for its seasonal lavender blooms and art displays. The park features a Ferris wheel and the Trick Art Museum, where visitors can enjoy unique, interactive exhibits. From here, you also get a beautiful view of Mt. Tokachi and Mt. Furano, adding to the area’s scenic charm. When we visited in winter, the park was closed, but even from the outside, we could admire the peaceful winter landscape and imagine how lively it must be during the warmer months.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지 않아서 실내 박물관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특히 야마구치 씨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제가 가방을 구석에 두고 왔었는데, 야마구치 씨가 알아보고 찾아주셨습니다. 만약 가방이 완전히 분실되었다면 얼마나 큰 문제가 되었을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야마구치 씨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박물관 전시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카메라와 눈을 통해 다양한 시각적 변화를 볼 수 있고, 그림과 교감하며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바람이 조금 불었지만 관람차는 아직 작동 중이었습니다. 패키지 티켓은 1,500엔으로 매우 저렴했습니다. 관람차에서 후라노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유리 공예를 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다면 600엔(원래 700엔이지만 박물관 쿠폰을 사용하면 100엔 할인)에 직접 조각한 유리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상품이고 기념품으로도 딱 좋습니다. 밖에는 가게가 많지 않지만, 조각가이자 화가인 나가이 아야코의 가판대가 있습니다. 저는 그림에 더 관심이 많아서 화가의 가게에서 직접 그린 자석과 작은 액자를 샀습니다. 화가의 작품은 주로 후라노의 풍경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림의 스타일이 매우 따뜻하고, 각 그림마다 개성이 넘칩니다. 미술관을 관람한 후 밖에 있는 가게들을 둘러보면 색다른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因為天氣不好選擇走入室內來到這個美術館，館內人員很親切，特別是山口小姐，我的包包隨手放在展場一角，她竟然能認出是我的然後找到我歸還給我，真的很難想像如果整個不見該有多麻煩，很感謝她的細心和熱心。 館內的展覽很有趣，透過相機和眼睛會有許多視覺變化，也能和畫作拍照互動拍出有趣的照片。 雖然風有點大但是摩天輪還是有運作，購買套票共1500日圓，感覺很划算，搭上摩天輪可以遠眺富良野一帶，美景很美。 今天有嘗試玻璃杯手作，如果沒有趕時間建議可以花600日圓獲得親自雕刻玻璃杯的紀念品一個（原價700日圓使用美術館的折價券可以折100日圓），很划算又有紀念價值。 外面開的店家不多，有雕刻家和畫家永井綾子的攤位，我對畫比較有興趣，所以在畫家的店買了手畫的磁鐵和小畫框，畫家的作品以富良野風光為主，畫風很溫暖，每一幅畫都是獨一無二，到美術館參觀完可以到外面的店家走走，也許有不一樣的收穫。

(Google 번역 제공) 관람차가 있으며, 경치는 발군에 좋습니다. 트릭 아트 건물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하스컵의 젤라토가 맛있어요. (원문) 観覧車があり、景色はバツグンに良いです。 トリックアートの建物もあります。 ここでは、ハスカップのジェラートが美味し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정규 요금으로 어른 ￥1300으로 홈페이지의 쿠폰으로 ￥200 할인…. 조금 높일지도 모릅니다. 1000엔 이하라면 좋다. 내용은 아이들과 즐길 수 있고, 비오는 날 등에는 가져오는 장소입니다만, 한 번 가면 좋을까. 몇 년 후에 다시 기회가 있으면 느낌입니다. (원문) 正規料金で大人￥1300でホームページのクーポンで￥200引き…。少々高めかもです。1000円以下なら尚良し。内容は子ども達と楽しめるし、雨の日などには持って来いの場所ですが、一度行けば良いかと。数年後にまた機会があればって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1년 10월에 방문했습니다. 자란, 트릭 아트 미술관·관람차·치즈 타르트의 3점 세트로 어른 1명 1,000엔의 플랜이 있어, 자란의 1,000엔 할인 쿠폰을 사용했으므로, 어른 2명으로 합계 1,000엔으로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 트릭 아트관은 오마케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것이 의외로 즐길 수 있어, 안내의 아저씨도 정중하고 상냥했습니다 🤗 관람차나 전망대로부터의 경치도 훌륭하고, 엄청 기분 좋았습니다! 아, 치즈 타르트도 맛있었습니다 - 😋 가서 좋았어—ヾ(*´∀｀*)노 (원문) 2021年10月に訪問しました。 じゃらんで、トリックアート美術館・観覧車・チーズタルトの3点セットで大人1人1,000円のプランがあり、じゃらんの1,000円割引クーポンを使用したので、大人2人で合計1,000円で利用できて、とても満足できました！😊笑 トリックアート館はオマケ程度に考えてたのですが、これが意外と楽しめて、案内のおじさんも丁寧で優しかったです🤗 観覧車や展望台からの眺めも素晴らしく、めちゃくちゃ気持ち良かったです！ あ、チーズタルトも美味しかったですー😋 行って良かったーヾ(*´∀｀*)ﾉ

풍경하나는 끝내주는 전망대 파노라마로드 주변에 있다. 동절기라 그런지 문은 잠겨있어서 입구에 차를 세우고 잠깐 들어갔다왔다. 재방문의사(10/6)-파노라마로드의 끝자락에 있는 전망대. 가미후라노를 한눈에 보기 좋은곳

전망 좋은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관광 버스 투어로 방문했습니다. 광대한 밭이 많이 보이고 웅장함을 느꼈습니다. 여자 화장실은 일본식 밖에 없기 때문에 주의입니다.휠체어용의 화장실도 1개 있었습니다. (원문) 9月に観光バスツアーで訪れました。 広大な畑が沢山見えて雄大さを感じました。 女子トイレは和式しかないため注意です。車椅子用のトイレも1つ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절경도 절경. 말을 없애는 것은 이 일인가. 6월 후반의 경치. 이런 생활도 있는구나, 부러움 반, 장래의 꿈 반. 비어 있고 좋은 장소였습니다. 주차장 옆의 조금 높은 전망대는 반드시 올라 주세요. (원문) 絶景も絶景。素晴らしい。。 言葉を無くすとはこのことかと。 6月後半の景色。こんな暮らしもあるんだなぁと、羨ましさ半分、将来の夢半分。 空いていて良い場所でした。 駐車場横の少し高い展望台は必ず登っ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2025/05/15 화장실은 개방되어 있지 않지만 주차장은 충분합니다. 우리는 그곳에 오래 머물지 않았지만, 5월 중순이 되어서도 북쪽에서부터 눈 덮인 산봉우리가 펼쳐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산 국립공원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4월에는 경사면 아래쪽에서 벚꽃나무 몇 그루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2025/05/15廁所雖然沒有開放，停車場夠用就好。大家停留時間也不久，5月中還是可以看到山頭白雪連成一片，從北邊一直延伸，大雪山國家公園真是美麗。斜坡下4月有幾棵櫻花可以看。

(Google 번역 제공) 후키가미 온천에서 오면 자신이 달려온 길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추천합니다. (원문) 吹上温泉の方から来ると、自分が走ってきた道が一望出来て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 전체가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장소였다. 관광객도 몇 조 밖에 없었다. (원문) 富良野全体が見渡せる良い場所だった。観光客も数組しかいなかった。

그림을 진짜 잘그리시던데 앞으로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24일에 방문했던 한국인 입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멋진 사진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후라노 여행 마지막 날까지 좋은 추억을 새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겨울 시즌에는 영업하지 않습니다 대략 10월말부터 2월말까지? 하지만 근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눈덮힌 풍경은 멋집니다~

좀 비싸지만 가몰만함

건물 외관이 예쁨

(Google 번역 제공) 레이와 7년 9월 후카야마 고개 아트 파크에 갔습니다. 트릭 아트 미술관은 눈의 착각을 이용하여 입체적으로 보이는 회화와 보는 각도에 따라 인상이 변화하도록 그린 아트와 같습니다. 평면에 그려진 물건이나 인물이, 입체적으로 떠오르고, 특히 카메라 너머로 보면 보다 알기 쉽게 보입니다. 젤라토, 기념품 가게의 할인권을 받았기 때문에 다가갔습니다. 후카야마 고개에 지상 50m에서 카미후라노를 일망할 수 있는 관람차에도 탑승했습니다. ¥1300 굉장히 높고 무서웠습니다만, 절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적고 비어있었습니다. (원문) 令和7年9月深山峠アートパークに行きました。 トリックアート美術館は、目の錯覚を利用して立体的に見える絵画や観る角度によって印象が変化するように描いたアートのことのようです。平面に描かれたモノや人物が、立体的に浮かび上がり、特にカメラ越しで見るとよりわかりやすく見えます。 ジェラート、お土産屋さんの割引券を貰ったので寄りました。 深山峠に地上５０ｍから上富良野を一望できる観覧車にも乗りました。¥1300 凄く高くて怖かったですが、絶景が見れました！ 人は少なくて空いて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관료가 조금 비싸지만 즐거운 곳.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입체적으로 보이는 그림이 많이. 보는 각도도 바닥의 표시로 표시되어 친절합니다. 가족 동반이나 그룹으로 가서 와이와이 즐기는 곳이군요. 너무 기대하지 않고 가는 것이 즐길 것 같습니다. (원문) 入館料がちょっと高いけど楽しいところ。 それほど広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立体的に見える絵がたくさん。見る角度とかも、床の目印で示されていて親切です。 家族連れやグループで行ってワイワイ楽しむところですね。 あまり期待しすぎないで行った方が楽しめそうです。

Seven star 나무도 있고 길게 늘어선 나무들고 있고 대설산도 잘 보이는 나름 괜찮은 명소임. 사진찍기도 좋구요. 사람 참 많네요.

여행객에게 있어 소중한 무료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습니다.전망도 멋있습니다.

전경이 좋긴하지만 너무좋은거도 아니에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잠시 들렀다가세요.

운전해서 가는 길에 잠깐 쉬기 좋음

흰그림자투어의 본격적인 투어이전에 화장실을 들리는곳 날이 맑은 날엔 저멀리 산봉우리가 다보인다

(Google 번역 제공)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편리합니다. 여름에는 원형 주차장에 차 안에 머무르는 많은 차가 있습니다. 다이세츠산의 전망도 좋고, 한 길에서 편의점, 슈퍼, 코인 세탁, 온천에 액세스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성이 높은 명소입니다. (원문) 24時間使用出来るトイレが便利です。 夏は円形駐車場に車中泊している車が多数有ります。 大雪山の見晴らしも良く、一本道でコンビニ、スーパー、コインランドリー、温泉にアクセス出来る為、とても利便性の高いスポットです。

산이 좋다~ 지리산엔 못 미치나..

(Google 번역 제공) 7월 말에 갔는데, 아쉽게도 날씨가 너무 흐리고 고산 꽃이 피기에는 좀 늦었지만, 그래도 볼 게 많았어요. 가미후라노다케까지 계속 올라가서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는데, 정오 무렵에는 정말 멋진 경치가 펼쳐졌어요. 다행히 트레일 시작 지점 근처에서 "피카"라는 작은 동물을 볼 수 있었어요. 짧은 구간 중 일부는 곤충 천국이었으니 조심하세요. (원문) Went in late July, unfortunately it was super cloudy and it was a little late for the alpine flowers but there was still plenty to see. Decided to make a loop by continuing on to Kamifurano-dake, which had stunning views by midday. Was lucky to see a little animal known as "pika" near the start of the trail. Be aware some short sections were insect hell.

(Google 번역 제공) 편도 3~3시간 반, 하이킹 슈즈로 부탁드립니다. 비교적 급등은 적습니다. 꽃밭이 아름답습니다. 운이 좋으면 나키 토끼와 에조시마리스가 나타납니다. 출발 후 도중에 매점이 없습니다. (원문) 片道3〜3時間半、ハイキングシューズでお願いします。比較的、急登は少ないです。花畑がきれいです。運が良ければ、ナキウサギやエゾシマリスが現れます。出発後、途中に売店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등산로도 정비되어있어 초보자도 오르기 쉬운 산. 산 정상에서 도카치다케의 전망은 각별합니다. (원문) 登山道も整備されていて初心者でも登りやすい山。山頂からの十勝岳の眺めは格別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7.3 3년전은 후라노다케의 어깨로부터 카미홀로 방면으로의 종주로를 향해 버렸으므로, 후라노다케 자체는 처음이 됩니다. 하쿠산 이치게가 만개로 대군락, 굉장한 양이었지요. 그 외에도 많은 종류의 꽃이 피었습니다. 이것으로 아직 진짜 제철은 1주일이나 10일 앞이라고 하기 때문에, 그 때는 얼마나의 꽃이 피는 것입니다. (원문) 2024.7.3 ３年前は富良野岳の肩からカミホロ方面への縦走路に向かってしまったので、富良野岳自体は初になります。 ハクサンイチゲが満開で大群落、凄い量でしたね。 その他にもたくさんの種類の花が咲いていました。 これでまだ本当の旬は１週間か10日先というのですから、その時はどれだけの花が咲くので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다케 등산했습니다. 다람쥐의 다람쥐 🐿️와 나키 토끼의 너키와 만나십시오. (원문) 富良野岳登山しました。シマリスのシマリー🐿️とナキウサギのナッキーに逢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등반 3시간 내림 2시간 반 등산로에 여러가지 꽃이 피어 있어 깨끗한 산이었습니다. 산속의 길은 평탄한 곳이 많았기 때문에 의외로 즐겁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원문) 登り3時間 降り2時間半 登山道に様々な花が咲いていて綺麗な山でした。6月下旬に登りましたがまだ少し雪が残っておりそり滑りを楽しんでいる人もいました笑 途中二箇所くらい谷がありますが、山の中の道は平坦なところが多かったので意外と楽しく登る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봄에 방문했을 때는, 휴관일이었으므로, 다시 방문했다. 미우라 아야코 씨는, 「진흙 지대」의 소설을 썼는데, 가미후라노라고, 읍민의 많은 분들로부터, 듣고를 써 썼다고 기억하고 있었으므로, 한번은 방문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자료에서는 이 건물은 도카치다케가 다이쇼 15년의 분화에 의한 진흙 흐름으로부터의 부흥에, 진력된 당시의 요시다 사다지로 촌장의 주택을 해체 복원했다고 한다✌️. 타이쇼 시대의 진흙 피해를 입은 건물로서 현존하고 있는 것은 귀중과의 일이다. 메이지 30년에 이식부터 개기 100년을 기념해 1997년(2009년)에 건설되었다고 한다. 외관도 당연하지만 목조 히라야 ✌️. 옥외에는, 공장 현장으로부터 발견된, 진흙 흐름시의 유목이나, 작가의 미우라 아야코씨의 소설 「진흙 지대」의 문학비나 건립되고 있다✌️. 관내는, 이 진흙 피해의 해설이나, 요시다 촌장의 유품 외, 많은 귀중한 자료, 전시품이 있다. (원문) 春に訪ねた際は、休館日であったので、再度訪ねた。三浦綾子さんは、「泥流地帯」の小説を書き上げるのに、上富良野て、町民の沢山の方々から、聞き取りをして書き上げたと記憶していたので、一度は訪ねてみたいと想いしていた🆗。 資料では、この建物は、十勝岳が大正１５年の噴火による、泥流からの復興に、尽力された当時の吉田貞次郎村長の住宅を、解体復元したとある✌️。 大正時代の泥流の被害を受けた建物として、現存されているのは貴重との事である。 明治３０年に入植から、開基１００年を記念して１９９７年(平成９年)に建設されたとある。 外観も当然だが、木造の平屋だ✌️。 屋外には、工場現場から発見された、泥流時の流木や、作家の三浦綾子さんの小説「泥流地帯」の文学碑か建立されている✌️。 館内は、この泥流被害の解説や、吉田村長の遺品のほか、沢山の貴重な資料、展示品がある。

(Google 번역 제공) 본래는, 꽃을 보면서의 여행입니다만, 문득 이 지방의 역사도 조금 비틀어서부터라고 생각해 방문했습니다만, 6월은 토요일, 일요일 밖에 개관 예정이라고 표의 붙이지를 보고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고 외관만으로도 사진만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주위를 잔디 깎고 있던 분에게 특별히 열어 주셨습니다. 다이쇼 13년에 토카치다케의 분화로 진흙이 덮쳐 심한 재해에 있어 144명의 희생자를 낸 역사, 그 때의 촌장씨의 집이 기적적으로 남은 건물이 여기에 이축되었다고 합니다. 때의 생활을 느끼게 되는 물건들도 배견해 굉장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기념비가 옆에 서 있었습니다.그런 매운 역사와 노력에 의해, 지금의 풍경에 연결된다고 생각하면 감개 깊은 것이 있습니다. (원문) 本来は、花を見ながらの旅なのですが、ふとこの地方の歴史も少しかじってからと思いまして訪ねたのですが、６月は土曜日、日曜日しか開館予定だと表の貼り紙を観て仕方がないなぁと諦めて外観だけでもと写真のみで帰ろうとしていたところ、周囲を草刈りしていた方に特別開けていただきました。大正13年に十勝岳の噴火で泥流が襲いひどい災害にあって１４４人の犠牲者を出した歴史、その時の村長さんの家が奇跡的に残った建物がここに移築されたそうです。又ご親切に家の中も拝見させていただき当時の生活を感じさせられる品々も拝見して凄く勉強になりました。横たわる大木は当時の泥流から引き出されたもので、焦げた後等が生々しく感じられました。その時のある家族の物語を書き下ろしたのが、旭川出身の(氷点)で有名になった作家、三浦綾子の記念碑が側に立っていました。そういう辛い歴史と努力によって、今の風景に繋がるのだと思うと感慨深いものがあります。どうか、お近くに行かれることがあれば立ち寄って見てくださいましたその後に見る花はきっと美しい感動を覚え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미후라노 개척 기념관☆ 별로 관광하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시끄럽지 않고 조용합니다. 천천히 견학 할 수있는 곳입니다. 그래도 라벤더가 길을 따라 매우 눈에 띄게 아름답게 피어있었습니다 ☆ 업 업으로 벌레 씨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원문) 上富良野開拓記念館☆ あまり観光では無い場所なので 騒がしくはなく静かで ゆっくり見学できる所ですね それでもラベンダーが道路沿いなので とても目立ち綺麗に咲いていました☆ アップアップで虫さん達を撮ってみま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진흙 지대에 대해 언급되었습니다. (원문) 泥流地帯について触れら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거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원문) ほとんど知られていないよね

(Google 번역 제공) 도카치다케의 다이쇼 분화가 일으킨 대규모 진흙 재해의 기록이 전시 설비가 되고 있습니다. 개척의 역사의 고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원문) 十勝岳の大正噴火が引き起こした大規模な泥流災害の記録が展示設備がされています。開拓の歴史の苦労がうかが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방에 모르는 사람이 잠들어 놀랐다. (원문) 部屋に知らない人が寝転がっててびっくりして入れなかった

멋있음

아주 아름다움. 꽃밭과 다른 느낌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아사히노 야마비코 고지☆ 그 롤러 코스터의 길 계속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호보구름 없는 푸른 하늘이 깨끗합니다☆ 도카치의 산들이 희미하게 눈이 입고있는 것도 멋졌습니다 ☆ 彡 지난번은 아직 잔설이 있어 날씨도 나쁘다 산들이 보이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저녁에 비가 뚝뚝 떨어지는데... 깨끗한 경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 다시 되벤지… 다양한 관광지가 많은 후라노 방면 솔직히 몰랐던 곳 멀리서 도카치 연봉을 보는 것도 좋지만 너무 가까이 산을 보이는 것은 상쾌하네요 ☆ 이번에는 시기도 빠르고 날씨도 나쁘다. 다음에 화창한 날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또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발견되었습니다☆ (원문) ☆旭野やまびこ高地☆ あのジェットコースターの路 続きに寄って撮って見ましたよ やはりホボ雲無き青空が綺麗です☆ 十勝の山々が薄っすらと雪が 被っているのも素敵でしたね☆彡 前回はまだ残雪があり天気も悪く 山々が見られませんでしたが今回も 夕方で雨がポツラポツラ降っている… 奇麗な景色がダメでしたね… またリベンジします… 色々観光地が多い富良野方面 正直知らなかった場所っす 遠くから十勝連峰を見るのも イイですがこんなに近く山々を 見えるのは爽快ですね☆ 今回は時期も早いし天候も悪い 次回、晴れた日に訪れたいですね また楽しめる場所が見つ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미후라노의 언덕에 있는 비교적 평지의 경치가 좋은 장소 주차장은 3대 정도 정차할 수 있습니다 대형 캠핑카 등에는 부적절한 곳이지만 여기까지 자전거 투어를 한다면 멀리 도카치 다케 등이 보이기 때문에 꽤 좋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상당히 산 위에서 개척한 것은 굉장하다고 느껴지는 장소였습니다 덧붙여서 어디까지나 개인의 감상이므로 미안해. (원문) 上富良野の丘にある比較的平地の景色の良い場所 駐車場は3台くらい停められます 大型のキャンピングカーなどには 不向きな場所ですが ここまでバイクツーリングするなら 遠くに十勝岳などが見えるので 中々良いかもしれません。 実際にはかなり山の上で 開拓したことは凄いと感じられる場所でした 因みにあくまでも 個人の感想ですので あしからず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2일 작년은 흐린 하늘이었습니다 😢, 맑은 날씨에 축복받아 도카치다케 연봉, 가미후라노의 웅대한 경치 최고입니다. ☺👍 사진 4장, 동영상 2개 다음은 “일출 공원 전망대”에 (원문) 2025年10月2日 昨年は曇り空でした😢、晴天に恵まれて十勝岳連峰、上富良野の雄大な景色最高です。☺👍 写真4枚、動画2本 次ぎは『日の出公園展望台』へ

(Google 번역 제공) 전후 좌우 어디를 봐도 자연이 퍼져 매우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언제 어느 시기에 와도 깨끗합니다. 하지만, 최근 방문했을 때는 「밭은 사유지에 대해서 침입 금지, 주차 금지」라고 크게 눈에 띄는 간판이 서 있어 일본어 뿐만이 아니라 외국어로의 표기도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는 해도 깨끗한 경치에 이질적인 것이 늘어나고 있어 매우 슬프고 있었습니다. … 정비되고 있다고 하는 것은 당연 누군가의 사유지이며, 관광에 온 인간은 그 땅에 방해하고 있는 것을 항상 의식해, 그 땅의 사람들의 생활을 방해해서는 안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것은 외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에게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모두하고 있기 때문에,주의 사항이 없기 때문에, 자기 중의 생각으로 경승지의 경관을 떨어뜨리는 것은 그만둡시다. 언젠가 이 큰 간판이 없어지고 또 다시 아름다운 경관이 돌아오도록. (원문) 前後左右どこをみても自然が広がりとても素敵な景色が見れる場所です。いつ、どの時期に来ても綺麗です。ですが、つい最近訪れた際は「畑は私有地につき侵入禁止、駐車禁止」と大きく目立つ看板が立っていて日本語だけでなく外国語での表記もされていました。そうせざるを得なかったとはいえ綺麗な景色に異質なものが増えていてとても悲しいかったです。…整備されているとゆうことは当然だれかの私有地ですし、観光に来た人間はその地にお邪魔している事を常に意識し、その地の人達の生活を妨害してはいけないのは当然です。これは外国人ならず日本人にも言えることです。ちょっとだけなら、誰も居ないから、みんなやってるから、注意書きがないから、自己中な考えで景勝地の景観を落とすのは辞めましょう。 いつかこの大きな看板が無くなりまた再び美しい景観が戻ってきますように。

(Google 번역 제공) 내비게이션으로 안내시키지 않으면 가기 어려운 장소입니다만, 경치는 훌륭합니다. 도카치다케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다만 맑은 날 한정입니다만. (원문) ナビで案内させないと行きにくい場所ですが、景色は素晴らしい。 十勝岳が目の前に広がります。 ただし晴れの日限定で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