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세에서 할 수 있는 32가지 일과 명소

숙소에서 도보로 약10분.소규모 사원으로 관람시간15분정도.바로 옆에 강이 잇슴

박스에서 꼭 가봐야 하는 장소 라고 나와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내부에는 아직 무언가 공사를 하는 중이 없고 사람도 없어서 내가 잘 못 찾아 왔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썰렁한 분위기였습니다. 비엔티엔에서 봤던 다른 사원과 비교했을 때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다소 과대평가가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사적 배경외에는 그다지 관광명소로서 시간내셔 가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여행하시다가 지나치는 길이 있으면 보면 좋을듯.

승려들의 청소 장면이 재밌었음

사원 뒤에 흐르는 강을 보고 편안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 산책중 만났던 사찰 흐르는 강을보면서 삶을 떠올렸던 좋은 기억들

대단한것은 없지만 지나가는길에 한번 둘러볼만하네요.

Pakse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왓 포살라오. 큰 불상이 있고 올라가는 계단은 땀을 조금은 흘려야 해요. 하지만 해질녘의 모습은 진짜 인상적인 곳입니다.

바이크타고 갔는대 계단 말고 빙~둘러서 올라갔는대 차도 없고 조용해서 드라이브 좋았어요. 입장료 없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음. 우기라 메콩강 물이 강 언덕 근처까지 올라온게 훤히보였다. 사원입구서 앉아 계시던 스님이 내가 계단을 오르니 후다닥 안으로 들어가 자리 잡는게 재밌었다ㅎㅎ 잔돈 7만낍정도 있길래 기부했더니 스님이 양쪽 손목에 실을 묶어 주시고 뭐라고 하시던대 축복을 비는거 같았다.

미세먼지로 아쉽게 멋진 일몰은 못봄, 해가 지니 시원해서 좋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옴 안타깝게 노이 렌트? 거기서 빌린 스쿠터가 고장나 고치러가서... 로카타고 편도 13만킵에 다녀옴ㅠㅠ 뭐 팍세온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뷰

걸어서 계단은 힘들다 오토바이로 올라가서 붐비지도 않고 여유로와서 팍세시내의전경을 맘껏 내려다볼수있었다.무료로 볼수있다😄

빡쎄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는 전망 좋은곳입니다. 오토바이타고 드라이브하면서 황금불상이 있는곳까지 올라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볼라벤루프 돌고 바이크 반납하기전에 드라이브겸 둘러보기 좋음 주차비 입장료 없음 계단은 끔찍해보임

올라오는 길에 지뢰(소똥) 조심하세요. 시원하고, 경치가 좋네요.

(Google 번역 제공) 마치 1970년대 박물관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 같습니다. 2층에는 지역 공예품과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It’s like stepping back in time to a museum in the 1970s. There are two floors of local artefacts and pictures.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의 중요성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여유 시간이 있으면 꼭 한번보세요! (원문) The importance of this museum is limited... if you have some spare time, then have a look!

(Google 번역 제공) 별로 흥미로운 것은 없으며 일부 품목은 불교 동상이나 지역 농업입니다... (원문) Nothing really interesting, some items bouddhist statues or local farming...

(Google 번역 제공) 모두 아주 좋아요 (원문) All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원문) สุดยอด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다 (원문) เยี่ยม

AZ백신을 1차 접종했음...사람도 많지 않아서 차분한 분위기에서 접종했음

(Google 번역 제공) 사바이디, 내 경험을 공유하러 오세요. 지난 달에 왔었는데, 등록을 위해 새로운 사무실 시스템을 변경했기 때문에 서비스가 상당히 느리고 직원들은 여전히 ​​시스템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해서 시간이 꽤 오래 걸리고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정보와 가족 문서로 시스템에 등록했지만 병원의 다른 부서에 갈 때마다 매번 내 가족 문서를 묻습니다(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내 정보를 보면 내 정보가 모두 있어야 합니다. 아이디를 등록하세요. *라오스 사람들의 경우: 시스템에 정보를 등록하기 위해 서류를 요구할 것이므로 가족 서류를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런 다음 등록된 ID 카드라고 불리는 작은 분홍색 종이(사진 참조)를 받게 되며, 수수료로 약 10,000킵을 지불하세요. *외국인의 경우: 서류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권 사본 정도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새로운 시스템을 사용하면 좋을 것이고, 잘 이해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병원이 매우 바쁘고 많은 직원들이 환자들 때문에 피곤하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의사와 간호사가 환자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더 좋은 보살핌을 보여주면 좋을 것입니다. (원문) Sabaidee, Just come to share my experience. I was here last month, the service is quite slow because they change the new office system for registration and the staff still don't understand well about the system, so it takes time quite long and many people waiting for the queue. I have registered in the system with my information and family documents but every time when I go to another section in the hospital they ask my family documents in every time (I don't know why) they should have all my information when they see my register ID. *For Lao people: don't forget to prepare your family documents because they will ask for the documents to register your information in the system and then you will have the small pink paper (in the picture) called a registered ID card and you will pay around 10,000 kip for the fee. *For the foreigner: I'm not sure about the documents (maybe just the photo copy of the passport) Anyway, with the new system it will be good and It will be helpful if they can understand well. Finally, I understand that the hospital is quite busy and many staff are tired with the patients but just need the doctor and nurse to smile to patients and show more good care to them is will be nice.

(Google 번역 제공)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우선, 낫고 싶다면 절대로 이 병원에 오지 마세요. 나와 내 친구의 스쿠터 추락, 그래도 심각한 부상 리셉션은 춥고, 우리를 진료하기 위해 방으로 데려가주고, 우리를 돌보는 "의사"는 우리에게 한마디도 하지 않고, 소독약을 제대로 바르지도 않고, 상처에 먼지가 남아 있고, 무엇보다 붕대가 최악이고, 피부에 붙은 테이프가 상처를 제한한다 친구의 바늘땀이 너무 심했고 상처 안쪽에도 흙이 남아 있었어요 우리는 약의 작용 원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약을 처방합니다. 우리는 잘 보살핌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이 병원을 떠납니다. 마침내 한 시간 후 우리는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바로 옆 진료소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우리 둘 다 겪은 도살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빨리 피하세요. 최대한 빨리 치료받고 싶다면 돈이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우리 상처는 한 시간 후에 감염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스캔들 첫 번째 사진은 무능력자의 붕대, 두 번째 사진은 유능한 간병인의 붕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원문) Alors par où commencer .. Déjà, ne venez jamais dans cet hôpital si vous voulez guérir Chute de scooter pour moi et mon ami, de grosses blessures tout de même L’accueil est glacial, on nous emmène dans une salle pour s’occuper de nous, le « médecin » qui s’occupe de nous ne nous adresse pas un mot, nous applique du désinfectant sans vraiment bien le faire, il reste de la terre sur nos blessures et le bandages est pire que tout, le scotch collé à même la peau limite sur nos blessures Les points de suture pour mon ami très mal fait et il restait aussi de la terre à l’intérieur de la plaie On nous prescrit des médicaments sans nous en dire plus sur le fonctionnement de ceux ci On quitte cet hôpital en pensant que nous avons bien été prise en charge Finalement au bout d’une heure on sent que quelque chose cloche, on se dirige vers une clinique juste à côté et le personnel travaillant dedans est choqué de la boucherie que l’on a subit toutes les deux.. Vraiment fuyez au plus vite, ne perdez pas votre argent ni votre temps précieux si vous voulez être soigné au plus vite !! Nos plaies commençaient à s’infecter au bout d’une heure. Un scandale tout simplement Première photo le bandage des incompétents, deuxième photo le bandage des soignants compétents, rien à voir.

(Google 번역 제공) 죽고 싶으면 여기로 가세요.... 치료도 못 받고 응급처치도 없습니다.... 많이 아프면 병원 근처로 가세요... 스테미나를 조금 맞으면 , 다른 지방으로 가세요... Pakse Doctor가 장의사입니다 (원문) If you want to die, then you go here.... you never get a cure service, and here is no have emergency concept.... if you very sick, then go near hospital... when you get stemina a little, go other province... Pakse Doctor is undertaker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 병원 경험은 끔찍했습니다. 혈액 비축량이 전혀 없었습니다. 5,000바트를 주고 혈액 두 봉지를 사야 했습니다. 병원은 붐비고 매우 더러웠습니다. (원문) ประสบการณ์ในโรงพยาบาลที่ลาวแย่มากไม่มีเลือดสำรองประสบการณ์ในโรงพยาบาลที่ลาวแย่มากไม่มีเลือดสำรองในโรงบาลเลยต้องซื้อเลือด5000บาทสองถุง โรงบาลที่แออัดผู้คนและสกปรก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사람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คนที่นี่เป็นมิตรมากครับ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쓸 수 있는 (원문) ใช้ได้

(Google 번역 제공) 그의 대표 기업이자 스타 커피숍, 맛있는 음식, 다양한 커피 제품, 에어컨이 빵빵한 시원한 방에 앉아 무료 Wi-Fi를 사용하는 (원문) ບໍລິສັດຊັ້ນນຳຂອງລາວ ແລະ ຮ້ານກາເຟດາວ ອາຫານແຊບ ຜລິດຕະພັນກະເຟຫລາກຫລາຍ ນັ່ງຫ້ອງແອເຢັນໆ ໃຊ້ວາຍຟາຍຟຣີ

(Google 번역 제공) 티룸 (원문) Tea room

(Google 번역 제공) 우와! (원문) wow!

(Google 번역 제공) 담그다 (원문) ແຊ່ບ

(Google 번역 제공) 잘 지어졌고 깨끗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저녁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원문) Хорошо построили и держат а чистоте. Вечером особый шарм .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에서 선교사로 활동한 베트남 신부들을 만나 신부님과 수녀님들의 손길로 아름다운 프랑스 건축물을 잘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Gặp được các Cha Việt Nam truyền giáo tại Lào, kiến trúc Pháp đẹp được các Cha- các Sơ duy trì tốt

(Google 번역 제공) 오늘(금요일) 교회 내부의 그림들을 보고 싶었어요. 아쉽게도 교회는 방문객들에게 개방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질량이 있을 때만 그럴 수도 있습니다. (원문) I hoped to see the paintings inside the church today (Friday). Unfortunately, the church was not open for visitors. Maybe only when there’s mass.

(Google 번역 제공) 그곳은 기도하고 축복을 구하기에 적합한 매우 신성하고 조용한 장소입니다. (원문) เป็นสถานที่ศักดิ์สิทธิ์ และเงียบสงบมาก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สวดภาวนาขอพร

(Google 번역 제공) 참빠삭 팍세 성심 가톨릭 교회. 팍세 대목구 (원문) Sacred Heart Catholic Church of Pakse, Champasak. Apostolic Vicariate of Pakse

(Google 번역 제공) 매일 아침 미사를 드리는 아주 멋진 가톨릭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는 꽃과 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원문) Very nice catholic church with a mass every morning. This church has a beautiful garden with flowers and trees.

(Google 번역 제공) 로마 가톨릭 성당이에요. 옆에 작은 동굴도 있어요. (원문) A Roman Catholic cathedral. There's also a small grotto next to it.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 사원을 방문하면 아무도 지켜보는 사람이 없는 것을 봅니다. 게다가 09:00에는 문을 닫아 방문도 불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매우 더러움 (원문) Посещая лаоские храмы вижу что никто не следит . Мало того они 09ч закрыты и посетить невозможно. В целом очень грязно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쇼핑 센터 근처, 1000 창문 호텔 근처, 경기장 근처의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원문) đây là một ngôi chùa đẹp gần trung tâm thương mại ,gần khách sạn 1000 cửa sổ ,gần sân vận động

(Google 번역 제공) 관리가 잘 된다면 쓰레기, 청결, 화장실, 정돈 등이 있어 방문하고 쉴 수 있는 곳이 될 것 같은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사찰을 푸르게 만드는 등 어떤 것들은 버려지고 관리가 부족함 20-10-2023 (원문) เป็นวัดที่มีสถานที่สวยงามหากจัดการได้ดีกว่านี้จะน่าเที่ยว น่าไปพักผ่อน เช่น ขยะ 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ห้องน้ำ ความเป็นระเบียบฯ ทำให้วัดเป็นสีเขียว เป็นต้น บางอย่างถูกปล่อยทิ้งร้างขาดการดูแล 20-10-2566

(Google 번역 제공) 눈길을 끄는 매우 허름한 사찰이 안타깝습니다. (원문) Temple très défraîchi ce qui attire l'attention, c'est très dommage.

(Google 번역 제공) 이 사원은 상좌부(Theravada) 종파에 따라 승려를 훈련합니다. 매일 이른 아침, 스님 그룹은 불교도들이 매일 제공하는 공양을 기대하며 탁발 의식에 참석합니다. (원문) Ngôi chùa đào tạo tu sĩ theo phái Nam Tông. Mỗi sáng sớm từng đoàn khất sĩ đi hành lễ khất thực với sự chờ đợi cúng dường mỗi ngày của Phật tử.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 가치가 있는 팍세의 큰 사원 (원문) วัดใหญ่ที่ปากเซ ควรไปเยี่ยมชม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것 같아요. (원문) Nice one.

평점이 좋아 방문했는데… 가격만 비싸고 특별한 것이 없었음 해산뮬피자의 홍합에는 껍질만 가득하고 .. 뭐가 특별하고 맛있는지 모르겠음 펴ㅇ저엄 자거어업 하ㄴ거 가아아아 틈

파스타는 생각보다 맛이 없음. 파스타 먹을 거면 토마토소스 들어간거 드시는 거 추천.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림. 직원들이 영어 못알아들음. 주문 했는데 음식이 안나와서 하나 더 나와야한다고 했더니 새로 두 개 더 만들어줌. 식당내부 생각보다 작음. 파니니, 피자, 샐러드는 맛있음. 화요일에는 휴무. 저녁 장사는 오후 다섯시부터 함. 일찍가면 다섯시까지 기다려야함.

팍세 이태리 식당.. 현지인은 거의 없음.. 식당 입구쪽은 평범한 분위기..안쪽으로 들어가면 다른 분위기..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괜찮음.. 다만 사방이 막힌 곳에 지붕의 일부가 오픈.. 상당히 덥습니다. 서 음식은 괜찮습니다. 외국인 상대를 해서 그런지 가격은 팍세 기준 높은편 입니다.

양갈비 시켰는데 3/4가 비계 코로나 전에 괜찮았는데 영..... 이건 정말 돈아까움

디아볼라 피자를 먹었다 폼페이에서 먹던 그 맛이랑 똑같았다 내일은 까르보나라를 먹어 봐야지 !

어떠한 말도 필요 없다. 파니니 맛집. 클래식 파니니가 제일 맛있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 중 최고.

크리스마스 이브에갔는데 거의 세명이서 디너 세트로 약 200불 결제한거같습니다 코스요리고 분위기도 좋았고하니 그냥 납득할만한 가격이기는 한데 라오스에서는 꽤 비싼축에 속하는 식당입니다. 스테이크는 솔직히 말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미디움레어를 시켰는데 거의 미디움웰던에 가까웠던... 그래도 분위기는 너무좋았습니다

음식 값이 비싼편임. 음식은 그냥 먹을만 함

팍세에서 가장 뷰가 좋은 레스토랑 현지인들에게도 인기있는 곳

저녁 노울 이쁘고 가격 착하고 맛은?보통^^

팍세 호텔위 루프탑

분위기 맛집, 야경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 음식만 잔뜩 먹고 기분 전환하려고 버거를 먹으러 들렀어요. 루프탑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메뉴는 다른 곳에 비해 확실히 비싼 편이었고, 주문 시 서비스 요금이 따로 붙어서… 이 리뷰를 쓰는 시점 기준으로 제 버거는 17만 킵에 서비스 요금 5천 킵이었어요. 버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그날 밤의 허기를 달래주긴 했지만,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아요. 버거가 정말, 정말, 정말 먹고 싶지 않다면 안 가도 될 것 같아요. (원문) Stopped by to have a burger just to change things up from all the Lao food I’ve been eating. The rooftop atmosphere was really nice!! The menu was definitely on the pricier side compared to other spots and they also add a service charge to the order … as of this review, my burger was 170,000 Kip + 5,000 Kip service. The burger itself was OK, not bad but nothing special either. It satisfied the craving for the night but I probably wouldn’t go back. Unless you’re really, really, really craving a burger, you can probably skip it.

팍세에 이런 갬성카페가 있다니 강가에 있어서 뷰도 좋고, 보트경주 구경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공항 가기전, 세번째 방문

걍마실만했습니다

커피맛이 좋습니다. 한참동안 책을 읽으며 여유롭게 마시다 왔습니다. 이곳 커피는 라오스 최곱니다.

지저분~ 하이 더러워죽겠다 쓰레기 파리 개미 천국 테이블.. 청소라도 해주고 싶었음. 커피맛을 다까먹는 더러움~

시눅카페 맛있어요

그냥 이동네에서 유명한 카페... 현지인은 별로 안감.

커피맛도 좋고 냉방이 잘되어 쉬기 좋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 카페 나는 오트밀 시리얼을 시켰고 이것은 팍세에서의 아침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프리 와이파이, 에어컨 그리고 음식까지 우와 신나 !!

깔끔한 분위기에 간편한 음식과 음료를 먹기 좋다.

깔끔. 서양인들이 많이 오는 브런치카페

입구가 찾기 어려움

(Google 번역 제공) 아침, 브런치 또는 점심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홈메이드 베이커리, 신선한 야채, 다양한 음료 및 모든 종류의 샌드위치. 자신만의 것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영혼과 맛의 색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가정식 음식에서만 가능합니다. 쿠키는 놀랍습니다. 채식주의 옵션이 많습니다. 괜찮은 가격. (원문) A perfect place for breakfast, brunch or lunch. Homemade bakery, fresh veggies, big selection of drinks and any kind of sandwiches . You can even create your own! It has its own soul, own shades of taste, which possible only with home style food. Cookies are amazing. A lot of vegetarian options. Decent prices.

(Google 번역 제공) 🥖🥯ຢູ່ນີ້ມີເຂົ້າຈີ່ຫຼາຍຊະນິດເເລລລລ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고르고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가 맛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달콤한 빵이나 반찬 빵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어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카페 라떼도 달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The sandwiches that you can make yourself by choosing your favorite ingredients were delicious. There were also a variety of other breads, including sweet breads and savory breads, which all looked delicious. (원문) 🥖🥯ຢູ່ນີ້ມີເຂົ້າຈີ່ຫຼາຍຊະນິດເເລະເເຊບ🥐🥪 自分で好きなものを選んで作ることができるサンドイッチが美味しかったです。 他にも甘いパンやおかずパンなど様々な種類のパンがあり美味しそうでした。 カフェラテも甘くなく、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The sandwiches that you can make yourself by choosing your favorite ingredients were delicious. There were also a variety of other breads, including sweet breads and savory breads, which all looke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커피와 빵은 훌륭했지만, 조심하세요. 서비스가 정말 정말 느립니다! 안으로 들어가려면 맨발로 들어가야 하고, 신발은 바깥 바닥에 더럽혀 두어야 합니다. 비가 오면 사람들이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가서 신발이 더러워지기도 합니다. (원문) Abbiamo fatto un'ottima colazione qui. Il caffè e i prodotti da forno sono ottimi ma sappiate che il servizio è molto molto lento! All'interno si entra solo scalzi lasciando le scarpe in maniera disordinata sul pavimento all'esterno. Se piove chi arriva lascia le scarpe senza fare attenzione e sporca le tue.

팍세에서 영화를 볼 수 있는 복합쇼핑몰 입니다. 구성은 대략 아래와 같고 무료 wifi는 없습니다. 1층 간단한 스낵, 식당, 폰가게 2층 옷가게, 슈퍼 3층 영화관, 피트니스센터 야외 로컬 식당

빡세에서 제일 커 보이는 실내 쇼핑몰이에요. 선블럭 사러왔는데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_-); 1층 식당가 및 행사장, 2층 슈퍼마켓 및 패션뷰티, 3층에는 태국 극장인 메이저시네플렉스가 입점해 있네요. 특히, 2층 슈퍼마켓에서 라오스에서 유통중인 제품과 중산층의 생활 수준을 엿볼 수 있었어요. 커피와 맥주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생활용품들이 태국에서 수입되고 있네요.

팍세 유일의 대형쇼핑몰! 에어컨이 시원합니다. 미니소 오락실 카페 레스토랑 다 있는데, 제가 갈적엔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았어요. 흠.. 영어 의사소통은 제한되요. 식사는 값어치 못하는듯 합니다.^^;;

팍세 시내 유일한 쇼핑몰 별로 볼거는 없음

이더운 팍세에서 한낮에 사람들 다여기온듯 건물은 큰데 시원함 전기감당 댈려나... 각종 프렌차이즈점들 입점 해 있고 1층홀 반절은 음식 파는곳이 점령 각종 음식 주문하고 앞에 평상에 앉아 시원하게 각종 음식을 즐길수 있다 야시장테이블 같은 느낌 종류도 많음 2층은 어린이들 게임센터와 프렌드쉽마트 옷가게들 3층은 헬스장과 영화관 나름 팍세 살면서 요기서 시간 많이 보낼수 있을듯 프렌드쉽몰 벽주위로 상점들 빼곡하게 둘러싸고 있다 점심때부터 있는게 좋은자리 땜에 한낮에도 영업하는듯 해지면 본격적일듯하며 근처에 아마존커피와 신닷점도 엄청크게 있어서 하루일과가 오전에 관광지 둘러보고 덤심때 숙소 복귀해 씻고 조금 쉬다가 프렌드쉽몰에 와서 쇼핑겸 둘러보며 주전부리 좀 많음 먹으며 시간 때우다가 해질때쯤 신닷점가서 돼지고기 한점하며 맥주 마시면 굿 팍세 인드라이브 안되니 택시 부르고 요금이 싸다 걍타심대요 너무 더워서 이좋은곳을 팍세 떠나는날 알아서 아쉬움 맨날 바이크타고 돌아다니다보니 시간때우러 왔다가 제대로 보고가는...ㅠㅠ 8시버스로 비엔티안 가는데 다음에 올기회되면 팍세스토리님과 대장금 사장님이 팍세 폭포 하나 잡아서 호텔카지노 만드신다하니 3년이면 다시올듯 ㅎㅎㅎ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빡세에도 이런 쇼핑몰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 기대하며 갔는데, 어느 한 사람 때문에 실망했다. 영어가 안통하고, 살 물건이 별로 없는 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런데 외부 푸드코트에 있는 치킨 가게(나가서 오른편 가운데 쯤)에서 치킨을 사는데, 내가 4개의 작은 버킷을 골랐다. 나는 분명히 같은 라인의 4개를 골랐는데, 주인인듯 한 아줌마가 어린 여자 점원에게 마치 복화술을 쓰듯 나즈막히 뭐라뭐라 하면서 아랫쪽에 있는 누가봐도 튀긴지 오래 된듯한 진한 색의 치킨을 가리키며 그걸 담게 하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외국인이 뭘 모를거라 여겼는지 속여 파는게 뻔했지만, 그 하는 꼴이 웃겨서 그냥 모른 척 하고 샀다. 그 가게 바로 앞에서 먹었는데, 역시나 그 치킨은 튀긴지 오래 되서 튀김 옷이 무슨 철갑 같은 그런 상태였다. 수수한 시골 읍내같은 순수함과 호텔이며 렌트카 등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친절함에 빡세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이 아줌마의 정직하지 못함과 고객에 대한 기만을 당하며 라오스, 빡세 라는 곳에 대한 오점으로 남게 된다. 게다가 여기서 앉아 먹는 동안 남녀노소 걸인들이 어찌나 많이 와서 무례하게 구걸을 하는지.. 신체 멀쩡한 그들이 왜 그런 구걸을 하며 우리의 식사를 망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생각같아서는 그 치킨 가게와 그 아줌마의 얼굴까지 여기 게시하고 싶지만 참는다. 아무리 돈 버는게 중요하지만 그렇게는 장사하지 맙시다. 외국인이라고 못알아 듣는다고 대놓고 그렇게 하는 건 당신만이 아니라 당신 나라, 라오스의 망신이랍니다.

아주 작은 2층 몰입니다. 옷가게와 2층 슈퍼, 1층 잡화점등이 있구요. 몰 앞에도 개별 가게들이 있습니다. 짝퉁 일부 보입니다.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너무 더웠습니다. 가게에 에어컨은 있는데 선풍기를 틀어줬어요. 땀을 흘리며 밥먹을 먹었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서 찾아가는데 구글 도움으로 갔지만 맛있고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여행도중 톡쏘고 매콤한 음식이 생각나면 갈만한 식당입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약간 자극적인 인도 전통음식.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음식맛은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팍세에 있는 인도음식점들중 가장 맛있음.. 주인이 약간 시크하지만 ㅎㅎㅎ

가계도 착하고 맛난 레스토랑 넘 늦게 안것이 후회되었던 기억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합니다. 우리는 치킨 요리 2개, 밥 2개, 난 빵과 음료를 위해 265,000달러를 지불했습니다.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친절하며, 영어도 매우 잘합니다. (원문) Food is amazing. We paid 265k for 2 chicken dishes, 2 rice, naan bread and drinks. It is definitely worth it. The staff are really welcoming and friendly, they have very good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2025/4/1 화요일 건강이 좋지 않아서 달을 주문했습니다. 인도 요리를 사랑하고 인도를 여러 번 인도 요리 공부도 해왔다. 처음 가는 인디언 레스토랑에서 반드시 달을 주문합니다. 달은 인도 요리의 기본 중 기본 입장하자마자 달을 주문했는데 그러나 나는 많은 양의 테이크 어웨이 주문 요리 반입을 기다리는 다른 고객 주문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 고객은 테이크 어웨이 레스토랑을 나갔다. 그러면 한 번 주문했는데도 같은 여성이 다시 주문을 들으러 왔어. 나는 놀랐다. 왜 두 번이나 주문을 듣고 왔습니까? 이유를 모르는 또 잠시 달의 완성을 기다려야 했는데 15분 정도 기다려 마침내 나온 달은 지금까지 내가 먹어온 달 안에서 가장 끔찍한 달이었다. 토마토 양파는 아직 끓이지 않았다. 렌티스콩은 아직 딱딱해 조림이 전혀 부족한 마무리였습니다. 그냥 심황의 냄새지만 카레 파우더 또는 마사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느낌 만 있습니다. 렌티스 콩, 아주 소량의 토마토, 아주 소량의 양파 만 들어 있습니다. 수프는 토마토의 농후함은 전혀 전무 그냥 콩 수프로 이것은 다르와는 거리가 멀었다. 마치 즉석에서 만든 달입니다. 충분히 요리 한 달이란? 그리 먼 마무리였습니다. 금액은 50000 킵 나에게 20000이라도 이 즉석 마무리의 달은 너무 비쌌습니다. 달이 너무 어색했기 때문에 가다 또한 레스토랑 주변 환경이 매우 열악합니다. 벌써 재방문을 완전히 포기한 주변 환경 정비가 최우선 순위가 아닐까요? 다시 두 번이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것은 없음 전혀 (원문) 2025/4/1火曜日 体調が悪かったのでダルをオーダーしました インド料理が大好きでインドを何周もして インド料理の勉強もして来ました 私は初めて行くインディアンレストランでは 必ずダルをオーダーします ダルはインド料理の基本中の基本 私は入店してすぐにダルをオーダーしました しかし私は、 大量のテイクアウェイオーダーをし 料理の持ち帰りを待つ別のお客様の オーダーが済むのを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そのお客様がテイクアウェイし レストランを出て行きました すると 一度オーダーしてあったのにもかかわらず 同じ女性がまたもう一度オーダーを 聞きに来ました 私は驚きました なぜ2回もオーダーを聞きに来たのか 理由がわかりませんでした 私はまたしばらくダルの完成を 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15分ほど待ってやっと出て来たダルは 今まで私が食べてきたダルの中で 最もひどいダルでした トマト・玉ねぎは まだ煮え切っていませんでした レンティス豆はまだ硬く 煮込みがまったく足らない仕上げでした ただやたらに ターメリックの匂いしかしません カレーパウダーまたはマサラ類を まったく使っていない印象しかありません レンティス豆・非常に少量のトマト・非常に少量の玉ねぎしか入っていません スープはトマトの濃厚さはまったく皆無 ただの豆スープで これはダルとは程遠いものでした まるで即席で作ったダルであり 充分に調理したダルとは 程遠い仕上がりでした 金額は50000キップ 私には20000でも この即席仕上げのダルは高額過ぎました ダルがあまりにも お粗末だったため かつ またレストランの周囲の環境が非常に劣悪で 私はもう再訪することを完全に 断念しました 周りの環境整備が最優先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う2度とこのレストランを訪れることは ありません 皆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저는 여기서 먹으러 갔습니다. 여주인은 매우 무례하고 무례합니다. 그녀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를 소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우 자랑스러운 방식으로 말합니다. 음식은 맛 측면에서 매우 비쌉니다. 주문하면 당신도 같은 맛을 느낄 것입니다. 비리아니를 주문하세요. 15일 전의 비리아니처럼 보입니다. 빵은 타버렸습니다. 치킨 카다히는 치킨보다 물이 더 많습니다. 흰 그램 달은 3개월 전에 냉동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간 소다를 사용합니다. 먹자마자 속이 뒤집혔습니다. 가게에서 8000에 사는 물을 20000에 판매합니다. 모든 것이 200% 더 비쌉니다. 100000에 살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300000에 동일한 것을 제공합니다. 주방 섹션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름만 Hasan Hindustan Restaurant입니다. 인도 요리사는 없습니다. 레스토랑의 주인은 라오스 국적이며 직접 음식을 요리합니다. 음식 맛이 전혀 인도 음식 같지 않았어요. 저희는 두 명이서 저녁을 먹었어요. 비리야니 1개, 치킨 카다이 1개, 굵은 차나 달 1개, 로티 2개, 펩시 캔 2개, 그린 샐러드 1개, 라이타 2개, 생수 1.5L를 시켰어요. 685,000원을 냈어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여기 가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프렌드십 샵 근처에 한국 식당이 있으니 가셔서 맛있는 음식과 친절하고 경험 많은 직원들이 있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점심과 저녁을 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원문) I went here to eat. Mistress is very rude and rude. It looks like she owns the Burj Khalifa in Dubai. Talks in a very proud manner. The food is very expensive in terms of taste. You too will have the same taste when you order. Order Biryani. It looks like biryani from 15 days ago. The bread is burnt. Chicken Kadhahi has more water than chicken. The white gram dal I think was frozen 3 months ago. And it uses a lot of sweetened soda. Immediately after eating it I had an upset stomach. The water that you buy for 8000 from the shop will sell you for 20000. Everything rates 200% higher. Means what you can buy for 100000. The same thing will be given to you for 300000 here. Let's talk about the kitchen section. Only the name is Hasan Hindustan Restaurant. No one is an Indian chef. The owner of the restaurant is a Lao national and cooks the food herself. And none of the food tasted like Indian food I had dinner we were two people 1 biryani 1 chicken kadhai 1 coarse chana dal 2 roti 2 tin pack pepsi 1 green salad and 2 raita and 1 big water 1.5 l. i paid 685000./ I don't recommend it at all. Don't waste your money and time by going here. Better you go there is a Korean restaurant near friendship shop and have lunch and dinner in a calm environment with delicious food and polite and experienced staff. Thanks

메뉴판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주문할 때 음식의 가격을 직접 물어보고 주문했습니다. 맥주를 포함한 모든 음료에 가격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Beer lao 640ml 의 가격이 얼마인지 물었는데 40,000 kip 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3주 동안 라오스 여행을 해왔지만 이렇게 비싼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우리가 놀라며 그 가격이 맞냐고 물으니 종이에 직접 숫자를 써서 보여주었습니다. 나중에는 다시 와서 20,000 kip이라고 정정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을 받을 때에, 한 가지 메뉴의 주문이 잘못 들어간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noodle을 주문했지만 나온 것은 porridge였습니다. 같은 직원에게 다시 확인했는데 그녀는 noodle의 가격을 받겠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먹고 싶지 않은 메뉴를 먹어야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한 명의 직원에게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식당의 모든 직원이 이런건가요? 원래 이 식당은 가격을 임의로 변경합니까? Pakse에 와서 처음으로 간 식당이었습니다만 좋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본에서 50바트면 떡을칠 볶음밥이 65000낍이다. 방콕보다 더 비싸네

맛있고 친절합니다. 계산서는 따로 없고 마지막에 음식접시보고 즉흥계산해 줍니다.

음식종류도 많고 사진을 첨부한 메뉴판. 음식은 초큼 느끼

장소도 넓고 음식질 뿐아니라 양도 훌륭해서 최근에 자주 이용하고 있는 중

음식만이 좋아요. 여러가지 음식도 가격도 괜챤아요.

가격싸고 먹을것 많고,~~

세차장 덤벙덤벙 엔진 세차하라고 하는데 엔진은 안닦는게 좋음.

(Google 번역 제공) 1인용 주방이 있어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긴 하지만, 식사가 맛있고 저렴해서 배불러요! ! (원문) 一人廚房，雖然上菜速度慢一點，但餐點美味又便宜，吃超飽的！！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독특해요! 많은 양, 저렴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훌륭한 요리사입니다! 안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요리에 재능이 있습니다! 외부와 내부에 식탁보가 있는 구역이 있습니다. 음식도 가지고 갈 수 있어요! 모두가 이 요리를 먹어봐야 합니다. 새우가 들어간 팟타이가 18,000베일이에요! 볶음밥이 많이 들어있어요. 어서! 이 레스토랑-카페의 경험에 유쾌하게 놀랐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unique! Large portions, inexpensive, and most importantly - a great cook! The hostess is very friendly and talented in cooking! There is a zone outside and inside with tablecloths You can also take food with you! Everyone should try these dishes; pad Thai with shrimp is only 18,000 bales! There is a LOT of fried rice. Gorge on! Pleasantly surprised by the experience of this restaurant-cafe!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품질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우리 중 단 두 명뿐이었고 레스토랑은 가득 찼습니다. (원문) Très agréablement surpris par la qualité des plats. Nous n'étions que deux ce soir là, le restaurant aurait mérité d'être plei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치킨 카레와 닭고기가 들어간 태국 국수를 선택했습니다. 우리의 2가지 요리는 매우 맛있었지만 치킨 카레는 조금 너무 매웠습니다. (원문) Nous avons choisi poulet au curry et nouilles thaï avec poulet, nos 2 plats étaient très bon mais poulet curry juste un peu trop épicé.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요리!!! 지금까지 먹어본 치킨레드커리 중 최고!!! 우수한 가격... (원문) Cucina ottima!!! Il più buon red curry al pollo che io abbia mai mangiato!!! Prezzi ottimi...

(Google 번역 제공) 프랜차이즈의 다오 커피를 마셨습니다. 태국에서 말하는 아라비카 커피와 비슷할까요. (원문) フランチャイズのダオコーヒーを飲みました。タイで言うアラビカコーヒーに似てるかな。

팍세 시내에서 묵고 아침에 이 다리로 달리기 다녀왔습니다. 양쪽으로 보도가 있어서 달리기 괜찮은데 조금 달리다 보니 조명이 꺼져서 좀 어두웠습니다. 일출 시간에 맞춰 달리면 장관일 듯 합니다. Having stayed one night in Pakse downtown, I ran over this bridge in the morning. There are side ways on both sides of the bridge. After running a bit, the lights were turned off. It became a bit dark. But it was still okay. I guess it would be beautiful if running over the bridge at sunrise.

(Google 번역 제공) 다리가 매우 넓어서 메콩강을 건너는 데 편리합니다. (원문) สะพานกว้างขวางมาก และเดินทางข้ามแม่น้ำโขงได้สะดวกสบาย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의 메콩강은 매우 넓고 깊으며 섬이 없습니다. 마치 태국-라오스 국경을 나누는 메콩강처럼 방콕 빠툼 논타부리 주변의 차오프라야강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원문) แม่น้ำโขงที่อยู่ในลาว กว้างมาก ลึก ไม่เป็นเกาะแก่ง เหมือนแม่น้ำโขงที่แบ่งเขตแดนไทย-ลาว เลย ทำให้ได้บรรยากาศคล้าย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แถวนนท์ ปทุม กทม

(Google 번역 제공) 메콩강의 놀라운 경치. 많은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조깅을 합니다. 🌉 보행자 전용 차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원문) Incredible Mekong river view. Many people jog on the bridge 🌉 have a designated lane for pedestrians 🚶

(Google 번역 제공) 음... 다리예요. 그거 괜찮은데. 우리 서양인들에게는 산책로가 조금 좁은 편입니다. 길을 조심해서 건너세요. 다리가 부러져서 끝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오른쪽 다리 아래에서 농사를 짓는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원문) Well... Its a bridge. A fine one at that. The footpath is a bit on the narrow side for us westerners. Be careful crossing the road. I didn't go all the way across as my leg is broken. Some nice views of farming under the bridge on the right.

(Google 번역 제공) 라오-일본 대교 건설의 목적은 라오스의 이 지역을 관광업에 더욱 개방하고, 국가의 가장 비옥한 지역 중 하나인 인근 볼로벤 고원의 농업 개발을 촉진하며, 지역 내 및 라오스 주변 국가와 통합된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라오-닛폰 대교의 완공으로 라오스가 더욱 발전하게 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원문) The purposes behind the construction of Lao-Nippon Bridge were to further open this part of Laos to tourism, to stimulate agricultural development in the nearby Bolovens Plateau, one of the country’s most fertile areas, and to create an integrated road network within the region and with Lao’s neighbouring countries. It is inevitable that the completion of the Lao-Nippon Bridge will bring further development to Laos.

(Google 번역 제공) 다리라고 해서 특별한 건 없어요. 측면 조명과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천장 조명이 작동하지 않는 게 아쉽네요. 그렇지 않았으면 밤에는 정말 멋졌을 텐데 말이죠. 다리 위에서 아름다운 메콩강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요. (원문) Nothing special for bridges. Pity the lights on the sides and spotlights and the overhead lights not working, else would be impressive at night. Lovely Mekong sunset views from the bridge.

조용한 도시 팍세의 시장답게 여행자들을 위한 시장은 아니에요. 뭘 사러갈만한 곳은 아니구요. 이곳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가 둘러보기엔 좋아오. 도시고 힘들면 근처 MD's cafe가 깔끔하고 좋아요.

그냥 로컬 큰 시장이구요. 유심을 구매했는데 영어는 안통합니다. 젊은 사람이 있는 시장내 모바일 샵을 가면 구매 가능합니다. 관광객은 보지 못했습니다.

과일도 야채도 옷 신발 잡동사니 많음

복잡하고, 시끄럽고, 정신 없지만 여기서는 거의 모든 것을 살 수 있어요. 게다가 라오 사람들의 생활상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래시장,

라오스 남부 팍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통시장. 여행중에 저렴한 가격에 각종 기념품과 군것질을 할수 있다.

남부라오스 최대도시 팍세의 최대시장으로 다양하고 풍부한 농수축산품, 공산품과 환전소까지 갖춘 곳으로 꼭 방문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우리는 2번의 발전체세트 맛사지와 아로마 전신 맛사지를 2번, 총 4번 방문했어요. 영어를 잘 하시는 사장님의 꼼꼼한 관리로 좋은 맛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발마사지 맛집입니다 발마사지는 정말 잘해요 아로마오일은 비추

마사지사들이 성실히 일합니다. 기본 1시간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Foot fullset받았는데 마사지가 분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여행피로가 좀 풀렸네요. 내일도 방문 예정이에요.

그나마 팍세에서 제대로 마사지하는곳

접수원이 너무 딱딱해 2번 갔는데 한번은 대충 문지르기만 하고 주변에 다른 마사지 샵도 많으니 굳이 여길..

마사지사 수준이 대부분 좋다.

기대했던 것과 다르게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장사하는 가게가 10개도 안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야시장은 그리 크지 않고 음식이 있는 작은 공원에 가깝습니다. 강 근처라 정말 시원해요 (원문) Chợ đêm này quy mô không quá to, giống kiểu 1 công viên nhỏ nhỏ dạo và có đồ ăn. Gần sông nên cũng khá mát mẻ

자그만한 야외 식당들 몇개뿐인 야시장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활기 넘치는 야시장이 현재 운영 중입니다. 매일 열리는지, 아니면 팍세 보트 경주 축제 기간까지만 열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과 게임, 음식 가판대, 음료, 옷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구역은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오토바이 주차 공간은 넉넉합니다(요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승용차는 2만 LAK의 유료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주말에는 꽤 혼잡할 수 있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어린이 놀이 구역에만 다녀왔습니다. (원문) ຕະຫລາດກາງຄືນທີ່ກຳລັງຄືກຄື້ນຢູ່ຕອນນີ້ບໍ່ແນ່ໃຈວ່າເພິ່ນຈະເປີດຕະຫລາດຫລືເປີດຮອດແຕ່ຊ່ວງເຮືອປາກເຊແລ້ວ ມີທັງຂອງຫລິ້ນ ເຄື່ອງຫລິ້ນເດັກນ້ອຍຫລາຍ, ຮ້ານຂາຍອາຫານ, ເຄື່ອງດຶ່ມ, ຂາຍເສື້ອຜ້າ ຈັດສັນໂຊນໄດ້ດີ. ບ່ອນຈອດລົດຈັກມີຫລາຍ (ຄ່າຝາກບໍ່ແນ່ໃຈ) ສ່ວນລົດໃຫຍ່ກະຈອດຕາມບ່ອນທີ່ເພິ່ນຈັດສັນໃຫ້ລາຄາຝາກລົດໃຫຍ່ແມ່ນ 20,000 ກີບ ຖ້າໄປຊ່ວງວັນເສົາອາທິດແມ່ນຄົນກໍຈະຫລາຍແນ່ ໄປວັນເສົາຮອດແຕ່ໂຊນເດັກນ້ອຍຫລິ້ນ. The lively night market is currently open. I'm not sure if it will be open everyday or only until Pakse boat racing festival. There are a lot of toys and games for children, food stalls, drink and clothing shops. The zones are well-organized. You can find plenty of parking for motorbikes (not sure for the fee). For cars, there are designated parking spots with a fee of 20,000 LAK. It can get quite crowded on weekend. This Saturday, I only made it to the kids' play zone.

(Google 번역 제공) 팍세에 있는 동안 M 파크 야시장을 몇 번 가보려고 했습니다. 구글 지도에는 매일 오후 4시에 문을 연다고 되어 있는데, 화요일에 갔을 때는 부스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저녁 6시쯤 다시 가보니 몇 개의 노점이 더 있었고, 아직 준비를 하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맛있는 수박 주스를 마시고, 저녁 늦게 더 활기가 넘칠 때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표시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는 것 같지만, 재미있는 야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원문) Tried visiting M Park Night Market a few times while in Pakse. Google Maps shows it opens at 4 PM daily, but when we went on a Tuesday there was only one booth open. Returned today around 6 PM and there were a few more stalls running, with others still setting up. Grabbed a great watermelon juice and plan to come back later in the evening when it’s more lively. Looks like it gets going a bit later than listed, but it has potential for a fun night marke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작은 현지 야시장(라오스에서 자주 방문함)은 일찍 문을 닫습니다(라오스는 밤이 되자마자 식사를 하고 오후 9시경에 일부 상인은 이미 상점을 닫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오후 9시 이전) 매우 활기차고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꼬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윗줄 선호: 더 비싸지만 더 좋음). 제가 시도해 본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고 좋았고 그 옆에는 크레이프 가게도 있습니다. 어린이, 제가 이미 베트남의 특정 카페에서 발견했고 어린이와 성인에게 제공되는 활동도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LED가 장착된 소형 전기 자동차 대여도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말하면 꽤 이상하고 소리가 크지만 나머지 시장의 경우 활동이 꽤 일찍 닫힙니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캐릭터가 있는 작은 스탠드도 있습니다... 활동을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 (원문) Petit marché de nuit local (fréquenté par des Laos) et qui ferme tôt (les Laos dînent dès la tombée de la nuit et vers 21h certains commerçants ont déjà fermé boutique. Sinon (avant 21h) c’est assez animé et on y trouve différentes brochettes à petit prix (privilégier la rangée du haut: plus chère mais meilleure) il y a aussi un glacier que j’ai testé et qui était bon et à côté, un crêpier. Il y a aussi des activités de peinture pour les enfants, activités que j’avais déjà repérée dans certains cafés au Vietnam et qui est proposée aux enfants comme aux adultes. Il y a aussi, pour les enfants des locations de petits véhicules électriques garnis de LED, c’est assez étrange visuellement parlant, sono à fond mais comme pour le reste du marché, l’activité ferme assez tôt. Il y a aussi un petit stand avec des personnages de la série Squid Game… je n’en ai pas saisi l’activité 🤷🏻‍♂️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동네 야시장이었어요. 주로 나눠 먹는 핫팟이었는데, 4만 킵짜리 맛있는 춘권을 시켜 먹었는데, 라오스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다만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 이 야시장이 임시 야시장인지, 아니면 정식 야시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지역에 계신다면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Small local night market. They mainly had hot pots to share. I had some delicious spring rolls for 40k kip, best ones I had in Laos. But there isn't a huge choice. I'm not sure if this market is temporary or here full time, but it's worth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사완나캣에서 미니밴 탔는데 여기 내려줍니다 화장실 3,000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나카상에서 270,000킵 주고 사완나캣까지 가는 티켓 샀고 반나카상에서 12시 정시 출발 서너곳 들러서 여기 내려줍니다 여기서 15시에 사완나캣으로 가는 미니밴 타라고 해서 기다렸음 15시 넘어서 미니밴 들어오더니 사람들 내리고 기사도 내리고 16시에 출발한다고 합니다 16시 09분에 출발했음 재밌는건 미니밴 뒤에 살아 있는 닭 한마리 종이상자에 실리고 두 달 쯤 되어보이는 강아지 플라스틱 바구니에 실렸음 닭은 조용한데 강아지는 겁나 낑낑댐 15분쯤 가다가 강아지 지쳤는지 조용해짐 ㅠㅠ 딱해라

비엔티엔 남부터미널에서 슬리핑버스를 타면 빡세 이 버스터미널에 도착. 23년 9월 19일 비엔티엔 남부터미널 오후8시 출발. 20일 오전11시 도착.

2025년3월5일 Pakse-Savannakhet 오전9:30분차 탈려고 8시50분도착 표매진. 오후1시꺼 표끊음.가격은 150,000낍. 12시30분에 와서 대기하라해서 갔더만 1시에 사람들 타기시작 정원초과 짐초과 배낭 발위에 올려서 힘들게 출발은1시30분.중간중간 화장실도 한번들리고.여기저기 들려서 도착은6시

(Google 번역 제공) 이 버스 정류장에서 Ven Tien으로 가는 버스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300,000킵 또는 320,000킵은 폐허로 가져와 다양한 호텔과 호스텔에서 수집합니다. 버스를 이용하면 여기에서 캄보디아까지 갈 수 있으며 가격은 프놈펜 미화 50달러 또는 라오스 킵 100만 킵입니다. 나에게 이 버스는 화물 운송과 같습니다. 버스는 이 버스 정류장에서 20:00에 출발하지만 18:00부터 다른 차량이 버스로 올라와 상자를 내립니다. 사진은 비엔티안 행 티켓 비용을 보여줍니다. (원문) На этом автовокзале можно купить билет на автобус до Вентьен, Цена билета 300 000 кип или 320 000 кип привозят на развалинах собирая с разных отелей и хостелов. На автобусе до Камбоджи можно отсюда доехать цена 50 долларов США Пномпень или 1 мил кип лаоских. Для меня так этот автобус как грузоперевозки , отправляется автобус в 20 ч с этой автостанции но с 18 ч к автобусу подъезжать разные машины и выгружают коробки Фото указана стоимость билета до Вьентьяна

(Google 번역 제공) 🛑🛑🛑 경고합니다, 여행객 여러분! 3개월 여행 중 최악의 경험 중 하나를 공유해야겠습니다. 팍세-비엔티안 야간 버스는 정말 악몽 같았습니다. 우선, 직원들이 영어를 한마디도 못 합니다. 뭐, 그건 감수할 수 있죠. 하지만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건 그들이 짐을 다루는 방식입니다. 도착했을 때 제 배낭은 흠뻑 젖어 있었고 끔찍한 냄새가 났습니다.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지불한다면 최소한 소지품은 존중해야 합니다. 솔직히,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수준을 생각하면 우리에게 돈을 지불해야 마땅합니다. 버스는 14시간 동안 제대로 된 정차 없이 이동했습니다. 제대로 된 화장실이나 식사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버스 안은? 역겹고 더럽고 냄새나고 그저 아쉬웠습니다. 소위 "침대"라고 불리는 곳은 2인용 침대입니다. 즉, 혼자 여행하면 티켓을 두 장이나 사야 하거나, 아니면 낯선 사람 옆 작은 침대에 누워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됩니다. 동남아시아 곳곳에서 버스를 탔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입니다. 이 회사 때문에 라오스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졌습니다. 20달러면 최소한의 예의는 지킬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14시간 동안 스트레스와 불편함, 그리고 망가진 장비만 남았습니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세요. 안타깝게도 팍세에는 대안이 많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이런 선택을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중요 조언: 위탁 수하물에는 귀중품을 절대 넣지 마세요. 가방을 넣는 방식이 정말 잔혹합니다. 배낭은 흠뻑 젖어서 나왔습니다. 마치 웅덩이에 넣어둔 것 같았습니다. 🚏 버스 정류장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작고 간소한 편입니다. 벤치와 테이블 몇 개, 화장실(3,000킵), 작은 매점(간단한 간식과 물), 그리고 구운 고기를 파는 노점상 몇 명이 있을 뿐입니다. 💡프로 팁: 12goAsia를 통해 예약하지 마세요. 수수료를 포함해 약 50만 킵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현장에서 32만 킵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서비스도 똑같습니다. (원문) 🛑🛑🛑 Warning, fellow travelers! I have to share one of the worst experiences I’ve had in 3 months of traveling: the Pakse–Vientiane night bus was an absolute nightmare. First of all, the staff doesn’t speak a single word of English — okay, we can live with that. But what’s NOT acceptable is how they treat your luggage. When we arrived, my backpack was soaking wet and smelled horrible. That’s unacceptable. If you charge people money for a service, at least treat their belongings with some respect. Honestly, with the level of care they provide, they should be paying us. The ride took 14 hours with no proper stops — not even one decent bathroom or food break. Inside the bus? Disgusting. Dirty, smelly, and just sad. The so-called “beds” are shared double sleepers. That means: if you’re traveling alone, you’re either forced to buy two tickets, or you’ll be placed right next to a stranger in a small bed. That’s insane. I’ve taken buses all over Southeast Asia and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This company gives Laos a bad name. For $20, I expected at least a basic level of dignity. What I got was 14 hours of stress, discomfort, and ruined gear. If you can avoid it — do. Unfortunately, in Pakse there aren’t many alternatives, so you might be stuck with this option. ⚠️ Important advice: Never put anything valuable in your checked luggage. The way they throw the bags in is brutal. Our backpacks came out completely soaked through — it’s like they were stored in a puddle. 🚏 About the bus station itself: it’s small and basic, with a few benches and tables, a toilet (3,000 kip), a tiny shop (basic snacks and water), and a couple of street vendors selling grilled meat. 💡Pro tip: Do not book through 12goAsia — they charge around 500,000 kip plus commission. You can get tickets on-site for 320,000 kip, and it’s exactly the same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매표소에서 다른 좌석은 비어 있는데 낯선 사람 옆에 앉으라는 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있으려고 두 좌석을 샀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은 저를 다섯 좌석이 나란히 있는 맨 뒤쪽에 앉혔습니다...😡😡😡😡😡 하지만 다른 2인용 침대는 비어 있었습니다... 그 직원의 제안으로 구글 번역기로 몇 번이나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모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2번 매표소에서 이 경험을 해보세요. (원문) Au guichet, on m'a donné un ticket pour être côte à côte avec un inconnu alors que d'autres places étaient libre... J'ai donc payé 2 places afin d'être seul Mais le mec m'a mit tout au fond où il y a 5 places côte à côte...😡😡😡😡😡 D'autres couchettes double étaient pourtant libre... On a eu plusieurs échanges via Google trad à son initiative donc pas vraiment de place à l'ambiguïté. Libre à vous de tenter cette expérience au guichet numéro 2.

(Google 번역 제공) 팍세에서 비엔티안까지 32만 킵에 티켓을 샀어요. 같이 타기 싫으면 티켓 두 장을 가져가서 둘 다 달라고 하세요. (원문) Got a Pakse to Vientiane ticket for 320,000 kip. If you don’t want to share you can take 2 tickets. And tell them to give both.

A small airport with one baggage carousel. There is a restaurant on the second floor where you can enjoy simple meals, snacks and coffee. On the first floor, there are several souvenir shops. 짐이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가 하나밖에 없는 작은 공항입니다. 2층 식당에서 간단한 식사와 스낵,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 기념품 가게가 몇 개 있습니다.

위탁수하물 찾는 곳은 한 곳 뿐인 작은 공항입니다. 수속은 5분도 안걸립니다. 라이터는 반입 금지입니다.

별 생각 없이 공항에서 택시 잡아탔는데 10만낍 부름. 숙소가 여행자 거리 초입에 있어서 4분?만에 도착해서 5만낍만 주겠다고 하니 쿨하게 알겠다네요; 5만낍도 엄청 남는 장사인듯 -.- 다른 후기 보니 4만낍이 최대인 것 같네요.

한국 팍세직항!! 첫입국이란다 주민들환호받으며 내리니 감동이었다 잊지못할 라오스!!

(Google 번역 제공) 공항은 작고 여전히 매우 기본적입니다. 이는 승객 수와 항공편 수가 적기 때문에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Wi-Fi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식사 옵션은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1번 게이트 안에는 카페가 딱 하나 있어요. 입국 심사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출국심사는 조금 더 빨랐습니다. 긍정적인 면으로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원문) The airport is small and still quite basic. This is likely due to the low number of passengers and flights, so it hasn’t been heavily invested in. There is no Wi-Fi available. Dining options are very limited. Inside Gate 1, there’s only one café. The immigration process took a long time, while departure was a bit quicker. On the positive side, the officers were friendly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파크세이에 있는 공항 안에는 카페, 선물 가게, 레스토랑(2층)이 있습니다. 티켓을 발권하는 에어리어는 에어컨 효과가 있습니다만 기다리는 곳은 에어컨 효과가 없습니다. 2층의 레스토랑은 에어컨이 되어 있었고, 나는 레스토랑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비행기를 기다렸다. 작고 시끄러운 공항이었습니다. (원문) パークセーにある空港 中はカフェ、お土産屋さん、レストラン(2階)があります。 チケットを発券するエリアはエアコン効いていますが待つところはエアコン効いていません。 2階のレストランはエアコン効いていて私はレストランで飲み物を飲みながら飛行機を待ちました。 こじんまりとした渋い空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별 4개를 어떻게 줄 수 있나요? 내부 카페는 어느 마을보다 열악합니다.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도 없고, 천장 아래에는 CCTV 카메라만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12시에 문을 닫습니다. 공항에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툭툭이입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통한 전화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사진을보고 자신의 결론을 이끌어 내십시오. 식당 이름은 내부에 있는 집단농장이다. (원문) Как можно ставить 4 звёзды ? Внутри хуже чем в любой деревне кафе . Нет кондиционер нет вентиляторов только под потолком камеры видеонаблюдения. Сувенирные лавки закрыты в 12 часов . Уехать с аэропорта только на тук тук . Вызвать через приложение не выйдет . Смотрите фото и делайте выводы. Ресторан название а внутри колхоз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수업을 예약하기 위해 숙박 자체에갔습니다. 우리는 32달러/1인 4접시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만들고 싶은 요리를 미리 선택했고(선택권이 많았음) 결국 다음과 같이 만들었습니다. 튀긴 스프링롤 돼지고기와 함께 랩 가지를 곁들인 생선 코코넛 도넛 모든 요리의 맛은 훌륭했고 강사는 정말 따라하기 쉬웠습니다. 강사는 정말 좋은 여성이었고 일반적으로 대화하기 좋은 사람이었고 항상 마실 물/차가 충분한지 확인했습니다. 수업시간은 약 4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식사시간 포함) ⚠️경고⚠️ 미리 먹지 마세요 수업 중에 먹을 것이 많을 뿐만 아니라 남은 음식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배낭 여행 동안 우리가 했던 모든 요리 수업 중에서 이것은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꼭 확인해 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톰과 아이리스 추신.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Ngoc씨에게 감사드립니다 😀 (원문) We went to the stay itself to book the class. We opted for the 32 dollar/pp 4 dish menu. We selected the dishes we wanted to make beforehand (they had a lot options) and ended up making: Fried spring rolls Laap with pork Fish with aubergine Coconut donuts All of the dishes tasted amazing and the instructor was really easy to follow. The instructor was a really nice lady and a generally nice person to talk with, while also always making sure we had enough water/tea to drink. The class took us about 4 hours (this included the time to eat everything) ⚠️WARNING⚠️ DO NOT EAT BEFOREHAND you will have plenty to eat during the class while also being able to take the leftovers with you. Of all the cooking classes we did during our backpacking travels this was among the best. Highly recommend you check it out! Tom & Iris Ps. thank you miss Ngoc for the fun time 😀

(Google 번역 제공) 쿠킹 클래스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장소도 아름답고, 아름답고 목가적인 정원에 자리 잡고 있었죠. 아침에 왓츠앱으로 즉흥적으로 수업을 신청했는데, 두 시간 만에 주방에 도착했어요. 다양한 요리 중 두 가지를 골라 함께 단계별로 요리해 봤어요. 두 요리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응옥 씨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분이셔서 정말 즐거웠어요. 완벽한 성공이었고, 100% 추천합니다! 😊🤩 (원문) Der Kochkurs war super. Die Location ist sehr schön, in einem schönen und idyllischen Garten. Den Kurs habe ich morgens spontan und einfach per WhatsApp angefragt und schon 2 Stunden später stand ich in der Küche beim Kurs. Aus verschiedenen Gerichten habe ich mir 2 Gerichte ausgesucht, die wir dann Schritt für Schritt zusammen zubereitet haben. Beide Gerichte waren sehr lecker! Ngoc ist eine super liebe und herzliche Person und es hat mir sehr viel Spaß gemacht. Rundum gelungen und kann ich zu 100% empfehlen!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행 동반자와 함께 라오스 팍세에 있는 동안 이 요리 강습을 예약했습니다. 우리 둘 다 라오스를 떠나기 전에 라오스에서 요리 수업을 듣고 싶었어요. Ngoc의 요리 수업이 실제로 전달되었기 때문에 Pakse가 예약할 때까지 기다렸다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첫째, Ngoc 자신은 매우 친절하고 참을성 있는 강사로서 필요한 단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요리 자체에 대한 좋은 배경 지식을 제공합니다. 둘째, 요리 환경이 환상적입니다. 리조트 부지의 야외 정원에 있습니다. 충분한 공간, 멋진 스토브, 날카로운 칼을 포함한 견고한 장비가 있습니다. 이는 환영받았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무딘 칼을 가지고 요리 수업을 몇 번 진행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 맛있고 요리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라오스 요리 3개와 베트남 요리 1개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과일 껍질을 벗기고 자르고 갈아주는 방법을 배우면서 파파야 샐러드를 만드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Ngoc은 또한 집에 가져갈 요리에 대한 요리법도 제공합니다. 조리된 음식의 양과 품질을 고려하면 이것이 훌륭한 경험일 뿐만 아니라 가격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매우 좋습니다. (원문) I booked this cooking class while in Pakse, Laos, with my traveling companion. We both wanted to do a cooking class in Laos prior to leaving the country. I’m very glad I waited until Pakse to book, as Ngoc’s cooking class really delivered. First, Ngoc herself is a very kind and patient instructor, detailing the needed steps and providing good background on the dishes themselves. Second, the setting for the cooking is fantastic; outdoors in the garden area of the resort grounds. There is plenty of space, nice stoves, and sturdy equipment, including sharp knives, which was welcome, as I’ve done a couple other cooking classes in other countries with some blunt knives. Lastly, and most importantly, the food is delicious and very fun to cook. We made three Lao dishes and one Vietnamese. I especially enjoyed making the papaya salad, as you learn how to peel the fruit, cut into it, and then grate it. Ngoc also provides the recipes for what you choose to cook to take home. For the amount of food cooked and the quality I found this not only a great experience but a great bargain at the price. Ver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재미있는 쿠킹클래스! 남편과 저는 Ms Ngoc과 함께 파파야 샐러드, 치킨랩, 코코넛 도넛, 가지 생선 수프를 요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모든 요리는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Ms Ngoc은 매우 다정하고 참을성이 많으며 훌륭한 영어를 구사하며 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는 전통 라오스 요리의 비법과 집에서 특정 재료를 찾을 수 없는 경우 대체 방법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다지기/준비부터 요리 및 플레이팅에 이르기까지 각자 자신의 요리를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야외 주방과 개별 조리 스테이션을 좋아했습니다. 코스가 끝나면 그녀는 우리가 집에서 다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든 각 요리에 대한 요리법을 제공했습니다. 전통적인 라오스 요리 외에도 그녀의 메뉴에는 태국 요리와 베트남 요리도 있어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Pakse에 있는 동안 Ms Ngoc과 함께 요리 수업을 듣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는 라오스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원문) Such a fun cooking class! My husband and I learned how to cook papaya salad, chicken laab, coconut donuts and an eggplant fish soup with Ms Ngoc. All of the dishes were delicious and full of flavor. Ms Ngoc is super sweet, patient, speaks great English, and has a real love for food. We learned the secrets to traditional Lao cooking and ways to substitute if we couldn’t find the specific ingredients back home. We loved the outdoor kitchen and individual cooking stations so that we could each fully prepare our own dishes from the chopping/prep to cooking and plating. At the end of the course she provided us with the recipes for each dish that we made so that we can try recreating them at home. In addition to traditional Lao dishes, she also has Thai and Vietnamese dishes in her menu so there are plenty of different options to choose from. We highly recommend taking a cooking class with Ms Ngoc while you are in Pakse, it was a highlight of our trip to Lao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번 쿠킹클래스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Ngoc은 정말 친절하고 참을성 있는 사람이어서 그녀의 수업을 충분히 추천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린 카레, 바베큐 치킨, 코코넛 도넛을 요리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모든 요리에 대해 잘 설명하고 시연했으며 집에 돌아와 요리할 때 먹을 음식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까지 해주었습니다. 팍세를 방문한다면 이것은 필수입니다! (원문) I had the most amazing experience at this cooking class. Ngoc was such a kind and patient person and I could not recommend her class enough. I cooked a green curry, bbq chicken and coconut donuts - all were delicious. All dishes were explained and demonstrated well and even advice was given for replacements of some food for when I return home and cook. This is a MUST if you are visiting Pakse!

(Google 번역 제공) 팍세에 가신다면 응옥 씨의 쿠킹 클래스에 꼭 참여해 보세요! 전통 라오스 라압 만드는 법을 배웠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응옥 씨는 예약과 교통편을 도와주시는 데 정말 친절했고, 저희가 간직할 수 있도록 작은 레시피 카드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Would definitely recommend Ngoc’s cooking class if you’re in Pakse- we were taught how to make the traditional Laos Laab which was delicious!! Ngoc was really friendly in helping us book, arrange transport and the little recipe cards for us to keep were a really nice touch! Thank you 🫶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 여행의 하이라이트. Ngoc과 함께하는 요리 수업은 SE 아시아 전체에서 우리가 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우리는 메뉴에서 4가지 요리(라오스, 베트남, 태국 요리 포함)를 선택했고, 옐로우 카레, 프라이드 스프링롤, 팟타이, 코코넛 도넛을 골랐습니다. 우리는 재료를 준비하고 각 요리마다 석탄 난로에 요리를 하고 다음 요리를 준비하기 전에 신선한 음식을 즐겼습니다. 우리는 Ngoc의 주의깊고 도움이 되는 눈 아래 편안한 속도로 모든 일을 했습니다. 집에 가져갈 준비 사항을 추가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재료 목록이 제공되었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가족을 위해 이것을 요리하고 싶습니다. 정말로 충분히 추천할 수 없었습니다! (원문) A highlight of our trip to Laos. The cooking class with Ngoc was the best we have done in all of SE Asia! We chose 4 dishes from the menu (it includes Laotian, Vietnamese and Thai dishes), we picked Yellow Curry, Fried Spring Roll, Pad Thai and Coconut Donuts. We prepared the ingredients and cooked over a coal stove for each dish and enjoyed the food fresh before going on to prepare the next dish. We did everything at a relaxed pace under the watchful and helpful eye of Ngoc. We were given the ingredient list with space to add notes of preparation for us to take home, can’t wait to cook this for my family when I get home. Truly couldn’t recommend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중국어가 있어요 기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원문) 有中文 找不到历史

(Google 번역 제공) 이야기에 따르면 아름답습니다. (원문) สวยงามตามท้องเรื่อง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무이자 (원문) Aucun intérê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원문) ดีหลาย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원문) สวัสดี​

(Google 번역 제공) 결과 (원문) ຜົນ

(Google 번역 제공) 중국 사원 (원문) chinese temple

지저분해 보이지만 정겨운 느낌이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시장 분위기와 훌륭한 신선도의 음식. 추천 메뉴: "팟 피아오 반 무 콥/카이"(새콤달콤하게 볶은 돼지고기/닭고기)와 클래식 "팟 카파오 무 콥"(바질로 볶은 돼지고기... 또는 다른 고기나 채소만...) 두 메뉴 모두 계란 프라이를 추가로 주문하면 더 맛있어요! (원문) Authentic Market atmosphere and excellent fresh food. Recommendations: "pat piao van moo khop / kay" (sweet/sour stir fried with crispy pork /or/ chicken) and the classic "pat kapao moo khop" (Basil stir fried crispy pork ... or any other meat or only vegetables. ... The little "plus" = on both dishes, ask for an extra fried egg on the top!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숨은 보석 엄마! 매콤한 다진 쇠고기와 달콤한 닭고기를 주문했습니다. 맛이 너무 맛있었고 양도 정말 많았어요. 주인분이 영어도 좀 하시고 영어 메뉴도 있어요! 지난 5주 동안 여행하면서 라오스 전역에서 먹은 식사 중 상위 3개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저희는 25번 매장을 정말 적극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콥차이 (원문) Strolled around the market, found this hidden gem mama randomly! Ordered spicy minced beef and chicken sweet sour. The taste was so delicious and the portions are really big. The owner spoke some English too and there is an English menu available! It was one of the top 3 meals all over laos we had the past 5 weeks of traveling. We can really highly recommend the shop 25! Khop Chai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을 찾고 있다면 좋은 시장입니다. 그들은 옷부터 신발, 보석, 음식까지 거의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판매합니다. 음식은 내가 가진 것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푸드코트에서는 오래된 고기 냄새가 나서 냄새만 맡아도 배가 아팠어요. 가격은 다양합니다. 메뉴에는 한 가지 가격이 적혀 있지만 외국인이라면 다른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속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며 이는 나에게 큰 일이 아닙니다. 다음에 시내에 갈 때는 건너뛰고 싶지만,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Nice market if you are looking for bargains. They sell almost (literally) everything from clothes to shoes, jewelry to food. The food was ok not the best I had. The food court smells like old meat which hurt my stomach by smelling it. Prices vary, on the menu it says one price but you pay another if your a foreigner. I do not like that, feels like I'm getting cheated which is a big no no for me. I'd skip it next time I'm in town, but if you've never been than give them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아주 저렴해요!!! 친절한 주인장^^ 평소대로 아침식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Really dilicious!!! And resonable price!!! Not reasonable! It’s very cheap!!! kind owner^^ Thank you for my breakfast as usual.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훌륭했습니다! 모든 식사가 15000 이하인 훌륭한 음식, 우리는 떠난 후 배불렀습니다. 번화한 시장 한가운데에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mazing ! Great food with all meals 15000 or less, we were more then full after leaving, nice spot in the middle of a bustling marke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선택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가 많이 있으며, 음식 한 접시 가격도 물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입니다. (원문) delicious food ຫານອາແຊບມີຫຼາຍເເມນູໃຫ້ເລຶອກແລະລາຄາຖຶກອາຫານໝຶ່ງຈານຍັງແຖມນ້ຳໝຶຕຸກລາຄາພຽງ15000👍👍👍👍ແລະຍັງມີ..ກຸກຝຮັງໃຈດີ

(Google 번역 제공) 팍세에 있는 중국 협회의 집. 이곳은 도시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완벽하게 복원된 건물 중 하나입니다. Pakse Hotel & Restaurant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The house of the Chinese Association in Pakse. It's one of the most impressive and fully restored buildings in town. Just 2 minutes walk from Pakse Hotel &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중국 협회 건물은 빨간색과 흰색으로 눈에 띄며, 맞은편에 있는 1918 카페의 노란색과 대조를 이룹니다. (원문) สมาคมจีน ตั้งเด่นสีเเดงขาว ตัดกับสีเหลืองของ1918คาเฟ่ ซึ่งตั้งอยู่ตรงข้ามกัน

(Google 번역 제공) 팍세의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 (원문) สถานที่สัญลักษณ์แห่งหนึ่งของปากเซ

(Google 번역 제공) 어느새 중국인 협회가 새로 재건축되었습니다. (원문) いつの間にか、中国人協会が新しく建て替わ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집 디자인. 저녁에는 특히 조명이 켜집니다 (원문) Красивый дизайн дома . Вечером он особенно освещен

(Google 번역 제공) 보트로만 갈 수 있는 이 작은 섬은 약 20km 떨어져 있습니다. 팍세로. 보트는 섬의 북부 지역에서 출발하며 그곳에서 메콩강 유역을 따라 있는 마을까지 걸어갑니다. 산책하기 매우 조용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일상 활동에서 현지인의 삶을 관찰하세요. 일부 여성들은 직조와 방적에 전념하며 방문객이 거의 없는 곳이기 때문에 그곳에 오는 누구와도 잠시 동안 기꺼이 대화를 나눌 것입니다. (원문) Esta pequeña isla -sólo accesible en barca- se encuentra a unos 20 kms. de Pakse. La barca te deja en la parte norte de la isla y desde ahí llegas caminando hasta la aldea, que está a lo largo de la ribera del río Mekong. En un lugar muy tranquilo para pasear, relajarse y observar la vida de los lugareños en sus actividades diarias. Algunas mujeres se dedican a tejer e hilar y estarán encantadas de charlar un rato con el que se acerque hasta allí ya que es un lugar con muy pocos visitantes.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잘못된 것 같나요? 나는 여기에 있는데 이것이 Don Khou이고 Don KHO는 북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는 말을 방금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섬은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원문) Looks like the wrong location? I am here and was just told this is Don Khou and Don KHO is a few km north. And I was told the island here is not accessible.

(Google 번역 제공) 별로 관광객이 들르는 섬은 아니지만, 사파이의 실크 직물 산업과 연동해, 섬 전체에 실크의 기직공업을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원문) あまり観光客が立ち寄る島ではないが、サパイの絹織物産業と連動して、島全体に絹の機織り手工業をなりわいにしている人たちが多い。

(Google 번역 제공) 하루를 보내기에 매우 좋고 조용한 곳입니다. (원문) Lugar muy bonito y tranquilo en la que pasar el dia.

(Google 번역 제공) 두번 지나갔고 항상 닫혀있음 (금요일 저녁, 토요일 점심시간) (원문) passé 2 fois devant et toujours fermé (vendredi soir et samedi midi)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메뉴와 친절한 직원.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저렴한 저녁 식사. (원문) Simple menu and attentive staff. Overall great cheap dinner meal.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로 이곳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for breakfast.

(Google 번역 제공) 마른면이 맛있어요 (원문) ໝີ່ແຫ້ງແຊບດີ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이 나라에서 먹은 최고의 음식 중 일부입니다. 차가운 버전이나 뜨거운 쌀국수 수프/랩을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더운 날에는 차가운 버전을 선호했습니다. (원문) Some of the best food we have had in the country. You can have cold or hot versions of rice noodle soups/wraps - we preferred the cold version for a hot day

(Google 번역 제공) 그레이트 라오스 스타일 ...kao soi ....saep ly ly (원문) Great Lao style ...kao soi ....saep ly l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맛 (원문) good taste

시원하게 물이 떨어지는 모습도 좋지만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멋있어요. 가까이 내려갈 수 없는 탓판 폭포와 달리 바로 앞에서 물보라를 맞을 수 있는게 장점! 물론 이게 단점이 될수도 있겠죠ㅋㅋㅋ

정자 같은곳에서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을 바람과 함께 맞으면 굉장한곳

Tad Fane Waterfall 갔다가 근처라 갔는대 이 폭포가 좀더 작긴한대 훨 낫네요. 바이크 주차비 5,000낍인대 10,000낍 주니 25,000낍 달라더군요. 왜 그런거니 물으니 영어가 아예 안되는 현지인이라 그냥 25,000주고 바이크 주차하고 내려갈려니 티켓 판매소는 있던대 문닫았던구요. 입구서 티켓값 20,000까지 같이 받았네요. 내려가는길로 폭포앞까지 갈수 있어요. 내려가기전에 폭포를 위에서 밑을 봤는대 아찔하더군요. 폭포 바로앞에서 발을 물 담그고 1시간을 멍때렸네요. 수영하기 딱 좋아보였고 들어가면 좀 깊어보였어요. 쉬원한게 힐링됩니다. 내려가는건 5~10분밖에 안걸려요.

입구 공안옆에 매표아가씨 장난치는듯 첨에 6민킵이라 하다가 내가 잉? 하니 다시 4만킵... 다시 물어보니 바이크 2만킵 사람2만킵? 왓다갓다함 아무래도 주차비 삥땅인듯한데 옆에 공안3명이 쳐다보고 있어서 걍 런함 건기에 4월말이니 젤 더울때라 물이 많이 말랐음 바닥에 비닐등 쓰레기가 너무 많으며 생활 오수도 내려옴 분뇨... 밑에 폭포서 물튀는건 좀 비추

Tad Fane waterfall 에 비해서 규모도 적지만 폭포 상류의 모습도 볼수가 있고, 폭포 아래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물보라에 옷이 흠뻑 젓을수가 있으니 꼭 비옷을 챙기세요..

폭포 앞까지 가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질체력이라... 두번은 못가겠다는ㅜ 내려갈땐 괜찮네~ 이쯤이야 했는데 올라올때 다리가 후들후들ㅜ 현지 친구 아들은 땀뻘뻘ㅋㅋㅋ 암튼 멍때리면서 보기 좋았어요ㅎ 물멍하게됨ㅋㅋㅋ

비가오고 안개가 많이껴 폭포가는길이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