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우에서 할 수 있는 46가지 일과 명소

제2차 세계대전 중 산다칸 죽음의 행진을 겪어야했던 호주군과 영국군,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도 그들을 도왔던 사바 주민들의 정신을 기리는 곳. 각 곳에 새겨진 문구들이 마음을 뜨겁게 만든다.

ㅇ

풍경이 너무 좋아요.랜트카여행 좋아요. 근처에kfc도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시원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경험하려면 쿤다상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 묵어보고, 보기에 아름다운 전망을 선택해야 합니다. 딱 맞는 숙소를 고르면 분명 놀라실 겁니다. (원문) Untuk merasai suasana yang sejuk dan nyaman harus mengambil bahagian dalam melayari satu malam di rumah penginapan kundasang dan harus memilih pemandangan yang nyaman pada selera mata. Mesti terpukau andai tepat memilih lokasi penginapan.

(Google 번역 제공) 쿤다상 전쟁 기념관은 쿤다상 지역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428명의 전쟁 포로가 목숨을 잃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참혹한 사건을 기리는 곳입니다. 기념관은 쿤다상 시장 뒤편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념관 내부에는 수많은 포로들의 기원을 기리는 호주 정원, 영국 장미 정원, 보르네오 정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명상 정원은 전쟁의 참상을 가슴 아프게 되새겨줍니다. 주변에 주차 공간이 넉넉하며, 소정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원문) Kundasang War Memorial is a must visit place in Kundasang. It commemorate a horrific event of WWII where 2428 prisoners of war died. The memorial is on a hill behind Kundasang market. Inside we will find Australian Garden, English Rose Garden and Borneon Garden to mark the origins of the many POW. And the Contemplation Garden offers a poignant reminder of the horrors of war. Plenty of parking nearby. There is a small entrance fee.

(Google 번역 제공) 과대평가된 곳인데, 입장료를 관리비라고 하면서 정작 관리는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게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더럽고 곳곳에 이끼 얼룩이나 마른 잎이 잔뜩 묻어 있었습니다. 구글 리뷰에 있는 사진들은 대부분 옛날 사진인데, 보기에는 좋았지만 몇 년 전 사진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달라 보이고 버려진 곳처럼 느껴지는데도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작은 가게가 있는데, 거기서 일하는 직원 한 명이 정말 태도가 나쁩니다. 화장실 가는 길을 물으니 대답도 없이 멍하니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입장료 외에도 화장실 요금을 받는다는 걸 기억하세요. 화장실 벽에 '물을 아끼세요,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라고 써 있는 게 너무 이상했습니다. 관광객이라면 절대 여기 오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Overrated place, charging entrance fee claiming as maintenance fee but not doing any maintenance. It was very obvious this place is lacking maintenance, dirty and everywhere stain of alga or lots of dried leaves. Many photos on google review are old photos, yes, they looked nice but that was many years ago. Now it look totally different and feel like abandoned place, yet they charge entrance fee. There is a small shop there, one of the guy working there has super bad attitude. When asking the direction to toilet he basically stared without answering, but, remember, on top of charging entrance fee they also charge toilet fee. And for the toilet is was super weird that they wrote on the wall asking you to save water DONT FLUSH….. I don’t recommend coming here, for any touris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오면 꼭 사진 찍어야지.. 진짜 인스타에 올릴만하거든 😍.. 입장료도 싸고.. 사진 찍고 만족하면서.. 사바의 역사를 읽어봐 (원문) Kalau datang sini, wajib ambil gambar.. sbb memang insta-worthy 😍.. murah ja pun masuk.. brgmbar lah puas2.. smbil bca sejarah Sabah

키나발루를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예쁜 전망대~^^

매우 좋은 위치에 만들어서 키나발루산을 제대로 느낄수있다. 입구에서부터 도로가 좋지않아서 조심히 운전해야되는 구간이 약 200미터 정도 되며 이구간을 지나면 넓은 주차장이 나온다. 일반 승용차도 조심히 운전하면 충분히 지날수있다. 입장료가 있으며 목걸이형식의 입장카드를 준다. 구릉지대라서 쉽게 올라갈수있으며 약10~15분소요된다. 단 구름과안개비가 있으면 아무것도 볼수없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구름도 아름답다. 운이 좋으면 키나발루산을 운이조금나쁘면 출렁이는 아름다운 구름을 보게된다. 추천한다.

공기좋아요. 아름답다.

(Google 번역 제공) 🏔️ 아름다운 경치와 즐거운 가족 여행! 👨‍👩‍👧‍👦 가족 여행에 딱 맞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그리 높은 곳은 아니지만, 산에 오르는 과정은 여전히 모험처럼 느껴집니다. 오르는 길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의 경치와 신선한 공기에 둘러싸인 풍경은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바람이 매우 강했지만, 오히려 그 바람이 더욱 신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상쾌한 나들이입니다! 🏞️ 아름다운 경치와 즐거운 가족 여행! 🍃 가족 여행에 딱 맞는 곳입니다! 주차장이 그리 높은 곳은 아니지만, 산을 오르는 과정은 여전히 조금 힘들지만 재미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신선한 공기는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바람이 엄청 강했지만, 덕분에 짜릿한 기분이 더해져서 전체적인 경험이 더욱 흥미로워졌어요. 온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정말 적합했어요! (원문) 🏔️ A Scenic and Fun Family Getaway! 👨‍👩‍👧‍👦 This is a great spot for a family trip! While the parking area isn’t at a very high elevation, getting there still feels like a bit of an adventure. The path can be a little challenging, but the effort is well worth it. Surrounded by beautiful mountain views and fresh air, the scenery is truly breathtaking. When we visited, the wind was very strong — but that only made the experience more exciting and enjoyable. It’s a fun and refreshing outing for all ages! 🏞️ 家庭出游的好去处！ 🍃 这是一个非常适合家庭旅行的地方！虽然停车场不算在很高的位置，但上山的过程还是有点挑战性，也充满趣味。 沿途可以欣赏到群山环绕的美景，空气清新，让人心情愉快。我们去的时候风非常大，但反而增添了一种刺激感，也让整个体验更加有趣。非常适合全家一起来走走、放松心情！

(Google 번역 제공) 더위 속에서 잠깐 오르긴 했지만 왼쪽 전망은 정말 좋았습니다. 오른쪽에는 농경지가 더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나비, 그리고 날아다니는 제비들이 보였습니다. 플랫폼 등이 너무 좁을지도 모르겠네요. 자연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RM 10에 오케 (원문) Short climb up in the heat but the view to the left was very nice. To the right more agreculture. Nice flowers and butterflies and the swallows that flew over. Maybe the platform etc to collerfull. It does not comply with nature. But for RM 10 oke

(Google 번역 제공) 언덕까지 오르는 길은 피라미드 언덕보다 훨씬 완만해서 체력이 부족한 관광객에게 더 좋습니다. 이 언덕 정상에서 바라보는 키나발루 산의 아름다운 풍경은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장소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합니다. 여기서 파는 기념품도 좋습니다. 저는 이 언덕 풍경이 마음에 듭니다. (원문) The walk up to the hill is much more gradual than the Pyramid hill. Its better for the less fit tourist. Nice view of the kinabalu mountain from the peak of this hill. Its a nice location for good photo taking. Place is kept clean. However parking space is limited. The souvenir sold here are nice. I like this hill view.

(Google 번역 제공) 쿤다상에 있는 소소디콘 언덕은 고요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무성한 푸른 나무에 둘러싸인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은 자연 애호가와 사진 애호가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주변 환경은 매우 편안하며,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상쾌한 산 공기를 즐기고 싶은 쿤다상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Kundasang 的 Sosodikon Hill 是一个宁静又美丽的地方！这里的景色令人叹为观止，群山环绕，绿意盎然，非常适合喜欢大自然和拍照的人。环境非常放松，是休闲放空的好去处。强烈推荐给来 Kundasang 旅游，想享受美景和新鲜山间空气的人！

공기가 너무 좋아요:))) 데사 아이스크림과 우유도 정말 맛있습니다 젖소와 염소 먹이주는 체험을 할수있어요 가는 길이 너무 멀어 투어를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키나발루 산에 가면 꼭 들려야 하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먹을 것도 저렴해서 가족들과 함께 가도 참 좋아요

우유 1L1600원돈 한거 같음 아이스크림 맛이 진함 바닐라가 맛남 렌트카로 가기가 수월함

농장 뒤편으로 Kinabalu 산 경치가 멋진 장소로 시원하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음.

(Google 번역 제공) KK에 있는 데사 데어리 농장은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인파를 피해 평일에 방문하세요. 커피 밀크와 요거트 젤라토는 꼭 드셔보세요. 둘 다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몇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Desa Dairy farm in KK is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 have the time, come on a weekday to avoid the crowds. Don’t miss their coffee milk and yogurt gelato — both are fresh and delicious. The cool weather and beautiful scenery make it a relaxing spot to spend a few hours.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한 산 전망을 자랑하는 멋진 젖소 농장입니다. 다만, 비오는 날에는 산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하고 크리미한 아이스크림이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하여 시간을 예약하세요. (원문) Nice dairy cow farm with majestic mountain view. However, mountain is not visible during rainy weather. Ice cream was fabulous. Rich and creamy. Buy tickets online beforehand to book your slot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소셜 미디어에서 과대평가된 곳입니다. 사실 볼 게 별로 없어요. 방목하는 소들이 너무 멀리 있어서 가까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거든요. 하지만 소들이 많지는 않아요. 헛간 안의 소들은 그냥 울타리 안에서 느긋하게 쉬고 있을 뿐이에요.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유일한 이유는 키나발루 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에 최적의 위치 때문일 거예요. 산 정상에 구름이 끼지 않는다면 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죠. 여기서 파는 아이스크림은 맛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어쨌든 저는 딱 한 번만 방문할 거예요. 쿤다상에 다시 간다면 다시는 오지 않을 거예요. (원문) This place is over rated by the social media. Nothing much to see actually as all the cows grazing are much too far away to have a close up photo taking. Not many of them though. Those in the barn are just lazing around in a confinement area. The only reason that tourist are flocking in maybe because of the ideal location for photo taking of the kinabalu mountain as background. You will be fortunate to have the view if the clouds are not hovering on top of the mountain peak. The ice cream sold here are nice but at premium price. Anyway its a one time visit only for me. Will not be going back here if Im in Kundasang again.

이곳은 키나바루산의 유니스코지정 공원으로 온천, 캐노피, 폭포, 라플레시아, 곤충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모든 것을 자세히 볼 수 없었습니다. 뿔 3개달린 풍뎅이가 한국의 장수풍뎅이처럼 크고 멋집니다. 색깔이 이쁜 나비도 가끔 보입니다. 대벌레처럼 생긴 큰 벌레와 대왕여치를 볼 수 있습니다. 캐노피까지 가기에는 약간의 체력이 필요합니다. 운동부족인 사람은 집에 돌아가면 종아리가 모일 수 있습니다. 캐노피는 생각보다 높아서 아래를 보면 오금이 저릴 수 있습니다.

Last enter at 4pm, luckily still got change to enter this place. The hot water came from the natural heat. A lot of peoples come for sauna. The flower raffles no change to see, but the landscape design really amazing to take picture. A lot of tropical trees and the building design is matching with it. No need to pay enter fees if you already paid the RM 10 for the Taman Kinabalu tapak warisan dunia.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4시인데 운 좋게도 이 장소에 들어갈 수 있는 잔돈이 남아 있습니다. 뜨거운 물은 자연열에서 나왔습니다. 사우나를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꽃은 볼 변화가 없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풍경 디자인이 정말 놀랍습니다. 열대나무가 많고 건물 디자인도 잘 어울리네요. Taman Kinabalu tapak warisan dunia에 대해 이미 RM 10을 지불했다면 입장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유황온천이라고 하지만 유황냄새는 많이 안남 입장료 50RM 가볍게 족욕하고 왔는데 만족

온천과 함께 여러가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숲속 놀이터라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아요 입장료는 현지인 10링깃 , 외국인 50링깃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예요 단순히 입장하는 것인데 5배 차이가 납니다 온천을 이용하려면 또다시 티켓을 구매하여야 하는데 저는 온천 이용 안해서 비용은 잘 몰라요 캐노피 다리가 있는 곳을 방문했는데 여기 또한, 티켓을 구매해야 해요 현지인 5링깃 , 외국인 20링깃 외국인한테는 비싼요금이지만 캐노피에서 자연을 보는 경험은 상당히 신선합니다 평생 한번쯤은 열대우림에서 힐링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추천 합니다 심약한 분이나 임산부 노약자 어린아이는 상당히 무서움을 느끼고 정신에 충격이 올 수 있는 높이 이므로 티켓 구매시 신중히 결정하셔야 해요 티켓 구매후 250m 정도 등산 해야 합니다 올라갈때는 지그재그의 등산로인데 내려올때는 일자로된 길이라서 미끄러지면 다칠수 있습니다

저는 스파를 이용하지 않았고 탐조와 canopy walkway를 이용했어요. 코스중에 한곳은 공사중이였습니다. 그런것에 비하면 입장료가 너무너무 비싸요. 온천을 이용하지않아도 무조건 50Rm. 거기에 canopy이용료 추가로 받아요. 공사중이기까지해서 한군데는 갈수없었는데 말이죠. ㅠ.ㅠ 초록색 천으로 여기저기 막아놔서 사진도 이쁘게 찍을수가 없네요. 온천을 이용할게 아니라면 비추.

키나발루 국립공원보다는 포링이 볼거리 체험거리는 더 나은 것 같음. 입장권 이외에 다시 이용료를 지불하지만 캐노피는 꼭 경험해보길 강추. 올라가는 길이 험해서 노약자들에겐 어려울 수 있음. 하지만 강추. 나비 박물관은 so so. 조금 더 걸어올라가서 작은 폭포까지는 꼭 가보길 강추. 물 맑고 시원함. 작은 물고기들이 닥터퓌쉬처럼 와서 발 각질제거해줌. 나와서 온천에 발 담그는 곳은 무료. 궂이 돈내고 다른 온천 자꾸지 이용할 필요는 없음. 오전에 일찍 가는 것이 좋음. 최소 한시간 이상 시간을 예상하고 와야 제대로 돌아볼 수 있음.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세번째인데 이번엔 꼭 키나바루산에 오르기를 계획하여 일일투어중 포링 핫 스프링에 온천을 하는 코스를 선택했다. 우리는 남편과 둘만 비용은 꽤 들었지만, 개인가이드 투어를 했다. 여튼 내용은 알차고 좋았다. 이른 시간 시내에서 출발해 11시반전에 도착하니 사람도 적고 쾌적했다. 먼저 캐노피코스와 한시간정도 산을 오르고 내려와 12시반이후 한시간 온천을 하였는데 가족 룸이 마침 있어서 25링깃에 이용해서 좋았다. 수영복이 있어야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그래도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룸도 좋았다. 등산후 땀도 식히고 온천후 옷을 갈아 입고 점심식사를 하니 쾌적해서 최고였다.

(Google 번역 제공) 사바 티 레스토랑에 들러 간단히 요기를 했습니다. 팬케이크만 먹었는데, 맛은 평범했고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하지만 메뉴에는 독특한 현지 음식들이 몇 가지 있었고, 다른 손님들도 맛있게 먹는 걸 보니 다른 메뉴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차 농장의 풍경이 멋진 분위기를 더해 주는데,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일부 구간은 조금 버려져 있거나 관리가 잘 안 된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차 한 잔과 함께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기념품 가게도 있지만, 가격이 꽤 비쌉니다. 심지어 차 가격조차 언덕 아래 사바 티 매장에서 파는 같은 차 가격보다 비쌉니다. (원문) Stopped by Sabah Tea Restaurant for a quick bite — we only had the pancakes, which were average in taste, nothing special. But the menu does offer some unique local dishes, and we saw other diners enjoying their food, so maybe the other items are better. The view of the tea plantation adds a nice touch, though it’s not exactly stunning — parts of it look a bit abandoned or not well maintained. Still, it’s a peaceful spot to sit and relax with a cup of tea. They also have a souvenir shop, but the prices are really expensive. Even the tea costs more than what you’d pay for the same Sabah Tea at retail shops down the hill.

(Google 번역 제공) 다시는 오지 않을 거고 추천하지도 않아요. 서비스는 빠르고, 장소는 잘 관리되고, 전망도 좋아요. 제 친구는 톰얌 누들을 주문했는데 새우에 "벌레"가 붙어 있었어요. 아무도 벌레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톰얌 누들은 무료라고만 했지만, 미훈 카레는 계속 먹을 수가 없었어요. 테 타릭 판단에서 파리를 발견했는데, 와플은 평균 이하였어요. 쿤다상에서 차로 1시간 더 걸리는 건 정말 아깝네요. (원문) Wont come here again and not recommended. Service is fast, venue is well maintained, view is nice. My friend ordered tomyam noodles and had “worm” on the prawn. Nobody apologised for the worm but only said free of charge for the tomyam noodles but I couldnt continue to eat my mee hoon curry. We also found a fly in Teh Tarik Pandan and the waffles is below average. Additional 1 hour drive here from kundasang is no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으로 가는 길은 경치가 좋고 아름답지만, 도로 일부 구간이 울퉁불퉁하고 움푹 패인 곳이나 손상된 곳이 있으니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이 지역은 날씨가 꽤 더운 편이지만 주차 공간은 넉넉합니다. 10분 동안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캐노피 산책로가 있는 트리하우스가 있습니다(요금은 첨부된 사진 참조). 차밭 산책로를 따라 멋진 산책을 즐겼습니다. 사진 찍고 푸른 나무에 푹 빠지기에는 더웠지만, 저희가 갔을 때는 날씨가 너무 더웠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그러니 우산이나 모자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차나 차가운 차는 실제로 마셔보지 않아서 그 부분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간단한 간식, 디저트, 음료만 마셨습니다. 저희가 먹어본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녹차 스무디는 별로였습니다. • 시랍 반둥은 평범했습니다. • 바나나 튀김은 괜찮았습니다. • 녹차 팬케이크는 괜찮았습니다. • 녹차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습니다. • 믹스 과일 플래터는 괜찮았습니다. (파인애플은 약간 시큼했지만 수박은 괜찮았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전통 의상 대여도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가볍게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사진 찍기 좋은 주변 환경도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The drive to this place is scenic and beautiful, but do note that some parts of the road are bumpy with potholes and damages—drive carefully. It gets quite hot in the area, but there’s ample parking. There’s a tree house with a short canopy walk, which is chargeable for 10 minutes (price is shown in the picture attached). We enjoyed a lovely walk along the tea plantation trail—great for taking photos and soaking in the lush greenery but bear in mind when we were there, the place was super hot. So some umbrellas or hats are advisable. We didn’t try their actual hot or cold teas, so we can’t comment on that. We only had some snacks, desserts, and drinks. Here’s what we tried: • Green tea smoothie was not good • Sirap Bandung was average • Banana fritters were okay • Green tea pancake was decent • Green tea ice cream was good • Mixed fruit platter was alright (pineapple was a bit sour, but watermelon was okay) They have traditional clothings for rent for those who are interested. Overall, it’s a nice place to visit for nature lovers and casual bites, with photo-worthy surroundings.

(Google 번역 제공) 40RM짜리 세트 메뉴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차의 역사와 제조 과정에 대한 유익한 투어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원문) Nice food from the set menu of rm40 each. Would have been interesting to have an informative or educational tour of the history and process of tea maki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은 입맛에 안 맞아요. 김치볶음밥은 김치치고는 밋밋했어요?! 새콤달콤한 생선은 달콤한 소스 맛이 더 강했어요. 제가 가장 실망한 메뉴는 피시 ​​핑거예요. 30링깃짜리 요리에 피시 케이크를 피시 핑거로 내놓다니! 말도 안 돼요! 좀 더 개선해서 제대로 된 생선살을 사용해주세요!!!!! 차? 제 입맛에는 별로였어요. 스콘? 그저 그랬지만, 적어도 여기서 먹을 수 있는 것 중 가장 맛있었어요. 그런데 여기는 전망이 별로예요. 짧은 현수교 하나 있는데, 인당 5링깃씩 내야 해요. 하하, 전혀 그럴 가치가 없어요. 거기에서 경치를 볼 수도 없잖아요. 여기서의 경험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원문) The food here is not up to taste. Kimchi fried rice tasted bland for a kimchi?! Sweet sour fish tasted more like sweet sauce. The most dish that I am super frustrated is the FISH FINGER. How can you serve FISH CAKE as fish finger in a RM30 DISH?!!!! RIDICULOUS! Please improve and use right fillets!!!!! The tea? Not so good to me. The scone? So so but at least that’s the most edible we could have here. Meanwhile they have no good view here, just a short hanging bridge but is chargeable at rm5 per head haha not worth it at all. It’s not like you can get a view out of it. Bad experience here I must say.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간단하게 술 한잔하며 편히 쉬기 좋은 곳. 판단 콜드 7.00RM, 탬 콜드 9.00RM, 판단 와플 18.00RM을 주문했습니다. 총 34RM (원문) June 2025 Nice place to chill and relax for short drink. Ordered teh pandan cold RM 7.00, tham cold RM 9.00, and pandan waffle RM 18.00. Total RM 34

(Google 번역 제공) 농장이 그리 크지 않고, 차나무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카메론 하이랜드 같은 것을 기대했다면 이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나 밝은 면에서는 전체 영역을 꽤 빠르게 덮을 수 있습니다. 더울 수 있으니 가벼운 옷을 입고 우산을 챙기세요. 대부분의 활동과 명소가 한 지역에 모여 있어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트리하우스 캐노피 산책로는 짧고 너무 높지 않아 모험적인 것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라당의 멋진 조감도를 제공합니다. 거기도 꽤 상쾌해요. 카페는 괜찮았어요. 스콘은 별로였지만 톰얌은 맛있었어요. 우리도 소금에 절인 계란 새우를 먹었는데, 꽤 맛있었어요. 주차공간도 넉넉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팁: 이국적인 맛의 사바 차 시리즈를 기념품으로 구입하세요. 나는 레몬그라스, 계피, 생강 몇 개를 집었습니다. 카페에서 침향차를 맛보고 싶었으나 매진되어 기념품 가게에서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보니 일반적인 teh o ais 유형만 있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농장에서 이미 몇 개를 얻었습니다! (원문) The farm isn’t very big and the tea plants aren’t neatly arranged so if you’re expecting something like Cameron Highlands, this isn’t quite it. But on the bright side you can cover the whole area pretty quickly. It can get hot, so wear something light and bring an umbrella. Most of the activities and attractions are in one area, which makes it easy to get around. The tree house canopy walkway was short and not too high, don’t expect anything super adventurous but it gives a nice bird’s-eye view of the ladang. It’s also quite breezy up there. The cafe was okay. The scones weren’t great, but the tomyam was good. We also had salted egg prawn, which was pretty sedap. Plenty of parking too, so no worries there. Tips: Get the exotic flavour series of Sabah Tea as a souvenir. I grabbed a few, lemongrass, cinnamon and ginger. Wanted to try the agarwood tea at the cafe but it was sold out and I couldn’t find it at the souvenir shops either. When I tried looking elsewhere, they only had the usual teh o ais type. Thank god i got some already at the farm!

(Google 번역 제공) 농장에는 열린 공간이 많지 않고 30분 정도이면 끝낼 수 있습니다(사진 촬영 및 식사 포함). 날씨가 좋으면 신성한 산이 매우 아름답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갔더니 구름이 성산의 경치를 가리고 있다고 들었는데,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젖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가족나들이용으로 대부분이 성산을 오르는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전체적으로 심심한 편이다. 🌼티켓 5RM 🌼소에게 먹이를 주고 우유를 마시세요 1.5RM 🌼소에게 풀을 먹일 먹이를 주세요 1RM 🌼우유 아이스크림도 요거트도 맛있어요 🌼 볼거리도 많지 않고 특징도 많지 않음 🌼아내 제공 없음 (원문) 農場開放區域不多，半小時左右就逛完（加拍照和吃東西），天氣好的時候可以看到神山，聽說很漂亮，可惜這次去剛好雲擋住神山看不到，聽說每天下午3點到5點是擠奶時間，可以近距離和奶牛接觸並拍照，適合親子出遊，大多數是爬神山的旅遊團會採的景點，整體偏無聊，自己去的話可能會選擇其他地點玩。 🌼門票5RM 🌼喂牛喝牛奶1.5RM 🌼喂牛吃草1RM 🌼牛奶冰淇淋和優格吃起來都還好 🌼景點不多 沒有太多特色 🌼不提供wife

(Google 번역 제공) ...계획되지 않은 계획....이게 바로 사바야... (원문) ...the unplaned plan....this is sabah...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아름답고 깨끗하며 날씨는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가득합니다. 우유를 마시고 먹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잔디. (원문) Tempat yg cantik bersih dan cuaca sejuk nyaman.toilet bersih dan lenkap.air susu kotak dia mmg sdp.tak puas minum.rasa pengalaman bagi lembu minunum susu dan makan rumput

(Google 번역 제공) 숨 막힐 듯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장소 (원문) Good place to have a breathtaking viewing scener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전망. 신혼여행이나 가족 휴가 또는 친구와의 휴가에 적합합니다. kk에서 kundasang까지 1시간 추가. 우유와 요구르트를 꼭 드셔보세요. (원문) Nice view. Suitable for honeymoon or family holiday or even friend time holiday. 1hour plus from kk to kundasang. Must try the milk and yogurts.

(Google 번역 제공) 녹색 초원. 아이들이 휴대폰을 내려놓고 자연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세요. 신선한 우유를 많이 샀어요 (원문) 青青草原。让孩子放下电话，欣赏大自然。买了很多新鲜牛奶

(Google 번역 제공) 성산에 오르기 전 목장 명소를 꼭 방문해야 한다. 우유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요. 송아지나 양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어요 (원문) 爬神山前，必來牧場景點，牛奶冰淇淋好吃 還能餵食小牛，小羊

키나발루 파크를 가기 위해 2시간 넘게 달리는 중 폭우가 쏟아지고 짙은 안개로 앞이 보이지 않는 지역도 있었으나 미지의 키나발루 산을 보기 위한 희망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달렸습니다. 가는 도중 BEGAN NABALU라는 산 정상에서 정상에서 바라보는 황홀한 경치에 푹 빠져버렸네요. 다행히 비도 멈추어주었고 살짝 옅어져 가는 안개속으로 보이는 풍경은 마치 신선이 된 느낌이었죠. 화장실을 50 센트 주고 이용하고 따끈한 팥 찐빵도 맛보고~ 다음 키나발루 산 입구에 도착하였으나 짙은 안개로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만 했네요. 50링깃을 주고 들어가기엔 너무 아쉬워서 그냥 입구에서 사진 몇장 찍고 말았죠. 그리고 버깐쿤다상 이라는 마을로 갔는데 이곳은 카메론 하일랜드처럼 많은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었답니다. 특히 배추 농사 중심으로~ 카메론 하이랜드가 상추나 샐러드용 야채와 차 농사 위주라면 이곳은 배추와 각종 채소를 재배하더라구요. 코타에서 키나발루산으로 가는 도중에 사는 모든 이들은 Dusun족들이 산다는데 무슬림 50%. 카톨릭신자 50% 랍니다. 놀랍게도 카톨릭(성당) 표지판이 곳곳에 많이 보였어요. 천주교 신자인 제가 가슴이 뭉클 할 만큼~ 오고 갈 때 많은 비가 내렸지만 목적지에 내렸을 땐 꼭 비가 그쳐줘서 하느님께 감사드렸죠. 코타키나발루에 두 번째 방문으로 한 번은 수상 액티비티로 즐겼고 이번엔 자연에 흠뻑 빠져버린 유쾌한 여행이었습니다. 다만 키나발루 산을 정복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기고...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오가는 길이 불편하지만,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짙푸른 풍광이 괜찮았고, 돌아오는 길에 노상 식당에서 맛 본 돼지고기도 굳~ ( 숙소인 이마고몰 레지던스에서 촬영한 일출 사진)

정상에는 마치 우주 외계 행성에 와있는 착각과 기분이 들었다.

산아래 공원과 전망대까지만 가봤는데 산 정상에도 올라가 보고 싶네요.

산 전체을 쉽게 안보여주는데 산꼭대기 정상까지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꼭~~~~방문해보세요

2001년 2월 키나바루 산 다녀 왔어요 너무 힘들었지만, 내인생의 기분 좋은 추억의 한페이지 였습니다.

1170m 정도의 고도에 위치한 식물원 특유의 생태 식물이 가득하고 매우 시원한 곳👍

키나발루산에 간다면 들려볼만한 곳. 산책로가 잘 되어있어 아이나 부모님과 같이 걷기에도 좋은듯. 크기가 크지 않아 한바퀴 돌기에 부담없고 나름 다양한 식물이 있음

규모가 크지 않고, 1월에 가서 그런지 특별한 식물은 많이 보지 못했다. 가이드 투어도 시간별로 있던데 우리는 가이드가 없으니 팻말에 그려진 식물을 못 찾겠더라. 가이드 투어를 하시는게 더 유용한 투어가 될 듯 하다.

잘 관리되어 있는느낌, 한적하게 산책을 즐겼는데 매우 좋았다, 등산을 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야생느낌 흔들다리가 있는데 안전은 조금 걱정된다 내려오다 온천수도 있어서 발을담그며 피로를 풀수있어좋다 온천수이용은 무료!

한라산보다 높은 산에 한번쯤은 가볼만하다. 그야말로 정글. 아이들과 함께라 보타니칼가든만 감. 책에서만보던 벌레잡이식물 봄. 흐르는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하는 것같음. 규모 크지않음. 투어아니더라도 그냥 가도 가이드시간이 있음. 보안과 벌레에 취약하지만 쿤다상에서 1박.할만함.

실라우실라우트레일과 보타니컬가든 갈수있습니다 2023년에 50링깃으로 올랐어요 굳이 갈필요없어요 식물들도 관리가 안되어있습니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곳..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

키나발루산은 명산이지만 국립공원의 안내는 너무 부족하다. 오전 11시에 트레일 가이드 워크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아는 사람도 없고 진행하지 않는 것 같아 그냥 혼자 다닐 수 밖에 없었다. 입장료 RM50이면 적은 것도 아닌데 트레일 코스 관리와 안내가 제대로 되어야 할 것이다

키나발루 산을 오를 수 있는 초입구가 있었던 공원! 안쪽에는 키나발루 파크 컴플렉스라고 구성되어 있는데 SILAU-SILAU TRAIL이라는 짧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가 있어서 잠시 한바퀴 돌면서 걷고 나오기에 딱 좋았다. 물이 흐르는 개울가와 우거진 숲과 나무를 볼 수 있었고 새의 울음소리까지 들으면서 자연과 함께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

날씨에 따라 정상을 못보긴 했지만 공기맑고 조망이 훌륭한 곳입니다.

확실히 한국사람들은 많이 찾지 않는 곳.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트래킹을 즐겨보는 것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시려면 우비와 쌍안경을 꼭 챙기세요. 입장 시 50RM의 보호구역 이용료를 지불하세요. (원문) Beautiful scenery all over, bring a rain coat and binoculars. 50 RM conservancy fee to be paid at entrance

(Google 번역 제공) 국립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트레킹 코스 중 하늘다람쥐와 흰머리트로곤을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숙소와 하이킹을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였고, 입구 바로 앞에 맛있는 음식도 있었어요 :) (원문) Was lucky to spot a flying squirrel, whitehead trogon among many treks available in the national park. Best place to stay and hike and amazing food just outside the entrance :)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가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됐어요. 숲과 나무 꼭대기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좋은 산책로가 있었어요. 여기서 자이언트 다람쥐를 봤는데 정말 거대했어요. 그런데 뒤따라오는 건 난쟁이 다람쥐뿐이었어요! (원문) We had a guide and benefitted from it. Good trails around forest and tree top walk. Saw Giant Squirrel here and it was massive. Only to be followed by a dwarf one!

(Google 번역 제공) "우주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다." - 이맘 알 가잘리(Imam Al-Ghazali)의 책. Dedy Rahmad가 번역하고 Mohd가 검토했습니다. 푸지 우솝. (원문) "Mendekatkan diri kepada Allah bersama alam semesta." - Buku Imam Al-Ghazali. Penterjemah Dedy Rahmad dan disemak oleh Mohd. Puzhi Usop.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여러분 모두 여기 하이킹하러 오세요... 아름다운 경치, 신선한 공기, 편안하고 시원한 분위기. 일출은 정말 멋지고, 키나발루 산과 가까워서 정말 만족스러운 하이킹 경험이었어요. 새벽 3시에 등반해서 5시에 정상에 도착했어요. 트레일이 그렇게 험하지 않아서 정말 좋았어요. 하이킹을 거의 안 하는 저도 운동은 거의 안 하는데 꾸준히 오를 수 있었어요. 가이드도 친절하고, 활동적인 분이셨고, 등반과 하산 내내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원문) Terbaik. You all patut datang hiking sini… view cantik, udara segar, suasana nyaman dan sejuk. View sunrise dia memang lawa, dekat dengan Gunung Kinabalu lagi memang padu lah experience hiking dia. Naik pukul 3 lebih pagi, sampai puncak dalam jam 5 pagi. Memang best sebab trail dia tak extreme sangat, sy yang jarang hiking pun steady ja naik walaupun jarang exercise. Guide pun bagus juga, peramah, sporting, dan betul2 jaga kita sepanjang kita naik dan turun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좋고 시설도 괜찮아요.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Tempatnya bagus, fasilitas oke. Wort it banget

(Google 번역 제공) 뷰 포인트까지 짧은 하이킹으로 좋습니다(좋은 속도로 40분). 일출을 보기에는 정말 좋은 전망이지만 몇 개의 높은 플랫폼에서는 70명이 바빴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으로 운영되므로 가이드를 위해 25MYR과 100MYR을 마을에 등록해야 합니다(공유 가능). 오프라인 지도를 따라갔지만 표지판이 없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무단 침입으로 벌금을 부과하고(150-100MYR부터 시작) 내 자전거를 잠그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내가 등록 센터에 가서 매니저(상황을 설명하고 입장료를 지불하고 계속 갈 수 있게 해준 정말 좋은 사람)와 논의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약간 실망스러운 경비원은 너무 적대적이었고 벌금을 요구했기 때문에 분명히 주머니에 들어갈 것이지만 기술적으로는 내가 틀렸고 회사는 결국 공정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가이드가 필요하지 않을 때 가이드 산책을 좋아하지 않는 만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을 깨뜨릴 가치가 없었습니다. (원문) It is a nice short hike to a view point (40mins at a good pace) - it is a really good view for sunrise but was busy -70ppl on a few raised platforms. It is privately operated so you have to register in the town 25 MYR and 100MYR for a guide (can be shared). I followed an offline map and didn’t realise this as there was no signage - in the end they tried to fine me for trespassing (starting at 150-100MYR) and locked up my bike. Eventually they let agreed to let me go to the registration centre to discuss with the manager (a really nice guy who let me explain the situation and let me pay the entrance fee and continue on my way). Bit disappointed the guards were so hostile and asking for a fine that they were clearly going to pocket but technically I was in the wrong and the company did end up coming to a fair outcome. As much as I don’t enjoy guided walks when you don’t need a guide this wasn’t worth the ball break to resolve the issue.

(Google 번역 제공) 내가 만든 가장 좋은 추억 (원문) Kenangan terindah yang pernah saya lakuka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원문) Nice place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좋은 전망은 가장 힘든 등반 후에 찾아온다' (원문) 'The best views come after the hardest climb'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네요.. (원문) Nic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시원한 공기가 매력적인 휴양지 (원문) Tempat bercuti yang menarik dengan udara sejuk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은 메시라우 언덕에서 촬영되었습니다. 키나발루 산의 웅장함을 볼 수 있는 이곳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원문) Picture was taken from the Mesilau Hill. This place was amazing as you can witness the magnificient of Mountain Kinabalu.

(Google 번역 제공) Little Hut에서 1박을 했습니다. (원문) Stayed one night at Little Hut...

(Google 번역 제공) 눈부신 클로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The Clover (원문) The clover,mesilau.. boleh cari di Facebook page :The Clover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네요 (원문) Nice to have wondeful time with family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 (원문) Beautiful view

(Google 번역 제공) 쿤다상에서 교통시간이 발생하는 원인. 주말에는 30분 안에 줄을 서서 이 라운드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원문) Punca traffic jam dari kundasang. Weekend boleh la beratur dalam 30 minit nak lepas round about ni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전망 (원문) Good 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바 티의 고향인 아름다운 랜드마크 (원문) Beautiful landmark of home of Sabah Tea

(Google 번역 제공) 쿤다상 시장은 신선한 농산물부터 독특한 수공예품까지 다양한 현지 상품을 판매하는 활기 넘치는 곳입니다. 현지 문화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품목의 다양성과 품질로 인해 특히 특별한 것을 집에 가져가려는 사람들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정리와 청결도 측면에서 개선의 여지가 있지만, 여전히 쿤다상에서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입니다. (원문) Kundasang Market is a vibrant spot offering a wide variety of local products, from fresh produce to unique handmade goods. It's a great place to explore and experience the local culture. The variety and quality of items make it worth a visit, especially for those looking to bring home something special. While there’s room for improvement in organization and cleanliness, it’s still a must-visit destination in Kundasang.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하고 지역산 제품을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이 시장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야채, ​​과일, 꿀, 크래커, 소스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역 특산품을 둘러보고 독특한 음식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지역 상인들을 지원하고 고품질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신선한 지역 특산품을 사는 걸 좋아한다면, 이 시장은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다양한 야채, 과일, 꿀, 비스킷, 소스 등이 있습니다. 미식을 좋아하고 지역 특산품을 탐험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여기서는 고품질의 재료를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들을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If you enjoy shopping for fresh and local products, this market is a great spot to visit. You’ll find a wide variety of vegetables, fruits, honey, crackers, sauces, and more. It’s perfect for those who love browsing through local goods and discovering unique food items. A great place to support local vendors and pick up quality ingredients. 如果你喜欢购买新鲜的本地产品，这个市场绝对值得一逛。这里有各种各样的蔬菜、水果、蜂蜜、饼干、酱料等。非常适合喜欢淘美食和探索本地特色商品的人。在这里不仅能买到优质食材，还能支持本地小贩。

다양한 현지농산물 로컬 백화점 입니다. 야채,과일등 농산물과 공산품등의 로컬시장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관광지, 15년 전 카메론 하이랜드처럼 말이죠. 여기서 파는 모든 게 현지 제품은 아니고, 수입품을 포함한 다른 곳에서 온 제품도 있습니다. 모든 게 좋은 건 아니고, 가격도 괜찮은 것도 있고 엄청 비싼 것도 있습니다. (원문) Typical tourist spot, like cameron highland 15 years ago. Not everything sold here are local, some are products from different places including import goods. Not everything sold here are good, and the price is really some ok some super expensive.

(Google 번역 제공) 사바에 올 때마다 이곳에 들러 꽃과 야채를 사야 합니다. 모든 매점은 매우 친절합니다. 꽃과 비료를 무료로 준비했습니다. (원문) Tiap kali datang sabah mesti singgah sini untuk beli bunga dan sayur. Setiap gerai sangat friendly. Siap bagi bunga dan baja fre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지만 주차장은 구멍이 많고 상태가 매우 나쁩니다. MD RANAU. JKR이 실패했습니다. (원문) such a lovely palce BUT the parking lot is full of holes and in very bad state. MD RANAU. JKR failed.

(Google 번역 제공) 쿤다상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로터리에 위치해 있고 주변에 주차 공간도 있어서 길을 잃을 걱정은 없어요. 쿤다상이 제공하는 거의 모든 것을 살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한쪽에는 과일, 기념품, 쌀 등이 가득하고, 길 건너편에는 지역 주민들이 생선, 닭고기 등 생필품을 파는 곳이 있어요. 여러 개를 사면 좋은 가격을 제시해 주고, 모든 게 흥정이 가능한 것 같아요. 저처럼 흥정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가격은 꽤 괜찮아요. 😉 (원문) The must go place if you are in kundasang. You will not be lost because it is located at the roundabout and there are parking space around it. I like this place because you could practically buy anything and everything Kundasang has to offer. One side is all the fruits, souvenirs, rice, etc. Opposite just across the road, that's where the locals sell wet stuffs such as fish, chicken, etc. The sellers will offer good prices if you purchase lots of stuffs, everything seems to be negotiable. Even you don't like to bargain like me, the prices there are fair. 😉

(Google 번역 제공) 토끼들이 많이 아픈 것 같았어요. 하지만 토끼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도 있어서 꽤 즐거웠어요. (원문) Many of the rabbits looked like they were sick. However, it was still quite enjoyable as there were other animals too, not just rabbits

(Google 번역 제공) 쉽게 접근할 수는 없지만, 제 생각에는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염소, 양, 거북이를 만져볼 수 있어요. 염소 한 마리는 꽤 공격적인데, 자기 우리를 따로 가지고 있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재밌게 놀 수 있어요. 이곳이 앞으로도 계속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원문) Not easily accessible but IMO it's worth the bumpy ride. You can pet the goats sheeps turtles. There's one goat quite aggressive he has his own pen. Kids still have fun tho. I wish this place has continued success

(Google 번역 제공) 아르납 빌리지는 시골 깊숙이 자리 잡은 작지만 매력적인 곳입니다. 좁고 울퉁불퉁한 도로 때문에 찾아가기가 조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있지만,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위해서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토끼들이 우리에 갇혀 있었지만, 먹이를 주고 함께 놀 수 있었고, 심지어 밖으로 데리고 나갈 수도 있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동물 사료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염소와 양들은 정말 웃겼고, 어떤 양들은 배가 고프고 장난기가 가득한 듯 저희 옷을 뜯어먹으려고까지 했습니다! 🐐😂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닭들도 돌아다녔고, 거북이와 거위도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귀엽고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곳들이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날씨가 매우 더웠고 그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물, 자외선 차단제, 그리고 휴대용 선풍기를 꼭 챙겨가세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이곳이 잘 관리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Arnab Village is a small but charming spot nestled deep in a rural area, so getting there can be a bit tricky due to the narrow, bumpy roads. There’s an entrance fee, but it’s worth it for a fun family outing. During our visit, the rabbits were kept in cages, but we could still feed and play with them, even take them out — which was a fun experience! Food for animals is available to purchase. The goats and sheep roaming freely were hilarious — some even tried to nibble on our clothes, clearly hungry and cheeky! 🐐😂 Chickens with unique “hairstyles” wandered around too, along with tortoises and geese. There are some cute, Instagrammable spots especially for kids. It was a very hot day when we went, and there wasn’t much shade, so do bring water, sunscreen, and maybe a portable fan. Overall, a great time — the kids loved it! Hope the place continues to be well-maintained.

(Google 번역 제공) 행복한 곳, 매력적인 동화 속 버섯과 장식들. 거북이들은 정말 멋졌어요. 호기심 많고 다정했어요. 닭과 양은 멋지고, 다정하고 장난꾸러기 염소는 정말 좋아요! 염소와 거북이는 최고예요!! 토끼들은 작은 케이지에 갇혀 있었어요 :( 그러니 거북이와 염소를 보러 오세요 :) (원문) Happy place, charming fairy-tale mushrooms and decoration. The turtles were great - they were curious and friendly. The chickens and sheep are cool and we love the friendly and mischievous goat! The goat and turtles are the best!! The bunnies had small cages :( so come for the turtles and the goat :)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시설은 좋았지만 지금은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토끼들이 얼마나 건강이 안 좋은지였습니다. 대부분 병들어 격리해야 할 상태였는데, 다른 우리에 갇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우리에 갇혀 있었습니다. 우리 안에는 죽은 토끼가 누워 있었고, 다른 토끼들은 겁이 많고 반응이 없었습니다. 어린 토끼들도 있었는데, 아픈 토끼들과 함께 두기보다는 훨씬 더 잘 대해줘야 했습니다. 이곳의 이름이 유래된 토끼들을 잘 돌봐야 하는데, 정말 안타까운 경험이었습니다. 적절한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거북이, 닭, 양 같은 다른 동물들은 건강 상태가 더 좋았습니다. (원문) Just visited this place today. The place was nice but it is not well-maintained now. The most devastating thing to see is how unwell the rabbits were. Most of them were sick and should be quarantined, but they were placed in the same captivity even though it’s the different cages. There was a dead one lying in the cage, and a few others were timid and unresponsive. There were some younger hopeful ones which should be treated way better, not placed among the sick. It was a sad experience as the rabbits, which the place got it’s name from, should be well taken care off. Really hope that proper actions could be taken. Other animals like the tortoise, chickens and sheeps were in better health.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비가 내려서 거북이나 오리 같은 동물들을 직접 만나보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털북숭이 토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직접 만져보고 안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양이 마니아가 문을 열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동네 고양이들을 좀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원문) It was raining when we came so we didn’t get to interact with all the animals like the tortoises and the ducks. But we did get to meet the many fluffy bunnies and it was nice that they let us pet and carry them. Its a pity that the cat mania was not open, would have loved to meet some local cats.

(Google 번역 제공) 죄송하지만 토끼 마을에 송아지 한 마리가 죽었어요. 하지만 송아지 좀 잘 돌봐주세요. 너무 마르고 털이 너무 많아요. 밥 먹을 곳은 텅 비어 있고 물밖에 안 보여요. 한번 보세요. 송아지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OOTD(오늘 하루 종일 놀고 토끼랑 놀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티켓 가격은 12링깃(RM)이에요. 패키지도 포함되어 있어요. (원문) Sorry to say, ade anak lembu yg die ltak dlam arnab village tu. Tpi, please la take care the anak lembu. Kurus giler kot dgn bulu2 die pon dh serabai giler. Dgn tmpt makan pon kosong. Cume ade air je yg sy nmpk. Mmg mncacatkn pmndangan. Sy tak ltak gmbar anak lmbu tu sbb tak smpi hati. Tpi utk OOTD ngan main ngan arnab2 tu masih okla. Buat ade2 org kate. Harga tiket RM12. Pakej katenye.

(Google 번역 제공) 알파카 클럽 방문은 정말 즐거웠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만큼 우아하고 개성 넘치는 동물들이었어요. 먹이 주는 것도 정말 신났고, 순하고 부드럽고 호기심 많은 코는 정말 귀여웠어요. 장난기 넘치는 아이들도 있었고, 평화롭게 풀을 뜯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모두 사진 찍기에 딱이었어요. 몇 시간 동안 미소 짓게 만드는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동물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My visit to the Alpaca Club was pure joy! These creatures are as graceful and quirky as they look in pictures. Feeding them was a blast, they were gentle and their soft, curious noses were so cute. Some were playful, others were peacefully grazing, and all were incredibly photogenic. A uniquely delightful experience that left me smiling for hours. A must-visit for animal lovers!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 그들은 알파카, 긴 털 알파카, 두꺼운 털이 많은 알파카에 대해 우리에게 설명했습니다. 티켓은 성인 RM20이지만 정말 가치가 있습니다. 알파카도 있고 귀여운 토끼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그곳에서 알파카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The staffs are kind and friendly👍🏻👍🏻👍🏻. They explained to us about their alpacas, long hair alpacas and thick furry alpacas. Ticket is RM20 for adult but it really worth. They have alpacas and cute rabbits too. My kids were happy feeding the alpacas and rabbits there.

(Google 번역 제공) 쿤다상에 있는 알파카 클럽은 정말 숨은 보석 같아요! 알파카들은 친절하고 잘 돌봐주는데, 시원한 고원 날씨 덕분에 방문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가족이나 동물 애호가들에게 안성맞춤이죠. 알파카들을 만져보고 먹이도 주고, 귀여운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며,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요. 쿤다상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Alpaca Club in Kundasang is such a hidden gem! The alpacas are friendly and well cared for, and the cool highland weather makes the visit even more enjoyable. Perfect for families and animal lovers. You can pet and feed the alpacas, and take lots of cute photos. The staff are kind and helpful, and the whole place is clean and well-managed. Definitely worth a stop if you’re visiting Kundasang!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현지 입장료는 RM20/성인입니다. 먹이는 그릇당 RM3. 머리와 목만 쓰다듬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그들은 침을 뱉고 물었습니다. 이런, 난 그걸 보기 위해 돈을 지불했을 거예요. (원문) Nice decent experience. Entry RM20/adult for local. RM3 per bowl for feeding. Petting allowed on the head and neck only. Apparently they spit and bite. Boy i would’ve paid to see that.

(Google 번역 제공) 캄풍 메실루(Kampung Mesilou)의 잘란 친타 마타(Jalan Cinta Mata)에 위치한 알파카 클럽(Alpaca Club)은 남미가 원산지인 알파카의 서식지입니다. 라마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은 알파카는 같은 라마과에 속하지만 다른 종입니다. 알파카는 일반적으로 라마보다 크기가 작습니다. 알파카 클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일반인에게 개방되며, 혼잡을 피하기 위해 지정된 방문 시간대가 있습니다. 방문 시간은 20분이며, 방문객들은 알파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알파카를 만지고 먹이를 주며 교감하고, 기념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 20RM (알파카 사진 촬영 포함). 일부 토끼는 농양에 걸려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데, 싸우는지, 아니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알파카를 만지고 먹이를 주는 것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있습니다. (원문) The Alpaca Club, located on Jalan Cinta Mata in Kampung Mesilou, is home to alpacas that originate from South America. Often mistaken for llamas, alpacas are a distinct species despite belonging to the same lamoid family. To differentiate, alpacas are generally smaller in size compared to llamas. The Alpaca Club is open to the public from 9 a.m. to 4.30 p.m., with designated visiting slots to avoid overcrowding. Each visit lasts 20 minutes, during which guests receive information about the alpacas, interact with them by touching and feeding, and take photos as souvenirs. Entrance: 20RM including taking photos with the alpacas. The rabbits look like they’re in a sad state because some of them have abscess not sure because they fight or that they are kept in unhygienic conditions. They have clear rules about touching and feeding the alpacas, to ensure the safety of the visitors.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1인당 20링깃. 알파칼립스! 🦙. 알파카들이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미니 토끼 농장도 있어요.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Entrance fee : Rm20/per person. Alpacalypse! 🦙 . The alpacas are so cute ! Also, the mini rabbit farm also available in here. Good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알파카는 사랑스럽고 관리인들에게 애정을 잘 표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가격이 비싼지 궁금해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사료를 수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e alpaca is adorable and affectionate with the caretakers. Many people wonder why the prices are high, one of the reason is because the food must be imported. Nonetheless it's fantastic experience for both adults and kid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거기에 도착하기 위해 약 2시간 이상 운전했지만 이 농장에는 할 일과 볼거리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겨우 10분 만에 실망했습니다. 농장은 뒷마당만큼 크고 딸기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몇 개의 딸기 타르트와 케이크가 있는 작은 카페가 있습니다. 기대치를 관리하십시오. (원문) We drove about 2+ hours to get there but left disappointed after barely 10 minutes because there was nothing much to do and see in this farm. The farm is as big as a backyard and you can barely see any strawberries. There is a little cafe with a few strawberry tarts and cakes. Manage your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볼거리와 할거리가 많지 않아 사진을 찍으러 오더라도 거의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딸기 농장으로 구성된 아주 작은 복합단지입니다(농장이라고 말하면 과장된 표현이고, 작은 카페와 기념품 가게 등 모두 매우 형편없습니다. 주차비로 RM 3을 지불하고 나면 더 어떨까요? 그러나 딸기 파이는 눈에 띄고 꼭 먹어봐야 합니다! (원문) Not much to see and do, even if you come for picture taking would barely make it worthwhile. It’s a very small compound consisting of a strawberry farm (to say it’s a farm is an overstatement, a small cafe and a souvenir shop - all of which is very abysmal. What more after I pay RM 3 for parking. The strawberry pie is a standout however and must try!

(Google 번역 제공)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딱히 볼 것도 없고, 입장료도 5RM이나 받거든요. 딸기는 제철이 아니라서 딸 만한 게 없었어요. 딸기 한 바구니(18RM)를 샀는데, 그렇게 달지도 않았어요. 가격이 좀 비싼 것 같았어요. 딸기를 초콜릿에 담가서 파는 팝업 매대도 있고, 다른 기념품도 팔고 있어요. 딱히 할 게 없어요. (원문) don’t waste your time to come here, really nothing much to see and they still charge 5RM for the entrance fee. The strawberries were not in season so there’s nothing to pluck. We bought a punnet of strawberries (18RM) and it’s not even that sweet. Felt that it’s overpriced. They also have some pop up stalls selling strawberry dipped in chocolate and other souvenirs. Nothing much to do here.

(Google 번역 제공) 메실루 하이랜드 딸기 농장 🍓은 제가 바라던 대로였어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조금씩 들어와도 차분한 분위기는 그대로였어요. 위층에 앉아 있으니 편안한 느낌이었고, 분위기에 딱 맞는 소박한 풍경이 펼쳐졌어요. 케이크와 초콜릿 딸기는 특히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딸기 말차였어요! 완벽한 균형과 상쾌함을 선사하는, 다시 찾고 싶은 맛이었어요. 너무 애쓰지 않으면서도 가장 소박하게 만족감을 주는 곳이에요 ❤️ (원문) Mesilou Highland Strawberry Farm 🍓 turned out just as I hoped . a nice escape to sit back and breathe in the cool air. Even when the crowd slowly came in, the calm atmosphere stayed the same. Sitting upstairs felt relaxing, with a simple view that matched the mood. The cake and chocolate strawberries were delightful, especially for true strawberry lovers. But what stood out most for me was the strawberry matcha!perfectly balanced, refreshing, and something I’d come back for again. A place that doesn’t try too hard, yet leaves you satisfied in the simplest way ❤️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딸기농장. 입장료는 RM3입니다. 딸기는 있었지만 부족해서 할 것도 볼 것도 없었습니다. 맛에 초점을 맞춘 디저트/페이스트리/음료를 판매하는 작은 커피숍이 있습니다. (원문) A modest strawberry farm. The entry fee is RM3. Strawberries were there but scarce, so there wasn't much to do or see. There's a small coffee shop selling 🍓focused desserts/ pastries/ drinks.

(Google 번역 제공) 1. 딸기를 따지 마세요. 2. 카페 케이크는 너무 달콤하고 색이 가득해요. 제 스타일도 아니고 아이들도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입니다. 매우 실망했습니다. 3. 전망이 좋습니다. 4. 딸기 음료가 너무 달아요. (원문) 1. No strawberries top pluck. 2. Cafe cake is too sweet, and full of colouring, not my type of food, even my kids not ok with it. The coffee is instant coffee. Very disappointed. 3. The view is good. 4. The strawberry drink is too sweet.

(Google 번역 제공) 이게 어떤 종류의 명소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입장료는 RM3.00입니다. 안에 딸기가 없습니다. 참가 인원에 제한은 없습니다. 딸기를 따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딸기가 자랄 시간이 없습니다. (원문) 完全不知道這個算甚麼景點？入場費RM3.00 裡面沒有草莓 也沒有限制人數入場 來採草莓的客人很多 草莓都來不及生長了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아름다웠고, 저희 셋이 지내기에는 꽤 작았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이 호텔에 묵으시려는 분들께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쿤다상(Kundasang)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고, 렌터카를 빌리셨다면 픽업트럭이나 SUV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도로 사정이 꽤 나쁩니다. 베자(Bezza)를 운전했던 것이 조금 후회됩니다. (원문) The hotel is beautiful, the was quite small for us three, food was ok can be improve. But the scenery is superb. Quick note to everyone who want to stay in this hotel. Its quite far in from Kundasang and if you guys rented a car, please get a Pick-up truck or SUV. The roads are pretty bad. We kind a regret drove Bezza.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처남이 방문했을 때 가족과 함께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숙소로 가는 길은 울퉁불퉁하고 내륙 깊숙이 들어가기 때문에 운전이 다소 힘들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키나발루 산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운에 달려 있습니다. 날씨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전날 비가 내렸다면 안개나 구름 때문에 산을 볼 가능성이 낮습니다. 팜스테이는 키나발루 산 기슭에서 조금 떨어진 분두투한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 지역은 넓고 푸르지만 비 오는 날에는 진흙탕이 될 수 있습니다. 야외에는 기본적인 조리 시설과 바비큐 시설이 있습니다. 실내나 객실 내에는 주방이 없습니다. 객실 자체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간단히 하룻밤 묵기에는 충분히 편안합니다. 이곳은 샤오훙슈에서 꽤 인기 있는 곳이라 성수기에는 붐빌 수 있습니다. 간단한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는데, 음식은 괜찮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객실 요금은 저렴하고, 주변 지역에 캠핑 옵션도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특별히 적극적이거나 도움이 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큰 도움은 기대하지 마세요. 필요한 것이 있어도 리셉션에서 직원을 찾는 것이 꽤 어렵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본관에 들어가기 전에 신발을 벗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객실이 위층에 있는 경우 위층으로 올라가려면 맨발이나 양말을 신고 올라가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Stayed here with family on March 2025, when my brother in law came to visit. The road leading to the lodging is quite bumpy and goes far into the interior, so do expect a bit of a rough drive. Getting a clear view of Mount Kinabalu is entirely up to luck the weather plays a big role. If it rained the day before, the chances of seeing the mountain are low due to mist or clouds. The farmstay is located in Bundutuhan, which is slightly farther from the actual base of Mount Kinabalu. The surrounding area is spacious and green, but can get muddy during rainy days. There are basic cooking and BBQ facilities available outdoor. No kitchen available indoor or in the room. The room itself is nothing fancy, but comfortable enough for a simple overnight stay. This place is quite popular on Xiao Hong Shu, so it can get crowded during peak seasons. There’s also an on-site restaurant with a simple menu, the food was okay, but nothing memorable. Room rates are budget friendly, and they also offer camping options around the area. The staff were polite but not particularly proactive or helpful, don’t expect much assistance, and it's quite hard to locate them at the reception if you need anything. One thing to note is you’ll need to remove your shoes before entering the main building. If your room is on the upper floor, you’ll be walking barefoot or in socks upstairs. Overall, it was just an okay experience not bad, but nothing memorable either.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요! 여기는 좀 쌀쌀하니 스웨터와 재킷을 준비하세요. 저희가 여기 있을 때는 비가 엄청 많이 내렸거든요. 가기 전에 날씨를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e scenery is breathtaking! It's a bit chilly up here, so prepare your sweaters and jackets. It was pori g rain when we're here, so before going, you might want to check the weathe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하룻밤 묵었습니다. 솔직히 숙소 자체는 특별히 자랑할 만한 게 없었어요. 키나발루 산 전망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이 지역의 다른 곳에서도 그런 전망을 볼 수 있지만요). 체크인은 괜찮았어요. 리셉션 직원이 없으면 카운터 카드에 적힌 번호로 전화하거나, 지나가는 직원이 리셉션 직원에게 도착 사실을 알려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방은 꽤 깨끗했지만, 제 생각에는 근처의 다른 곳들에 비하면 가격 대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화장실은 방 자체보다 더 좋아 보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오후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정전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밤새도록 비가 내렸기 때문에 방이 너무 답답했을 겁니다. 이상하게도 정전 중에도 방 밖의 스포트라이트는 켜져 있었습니다 🤔. 조식은 포함되었지만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식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지만, 조식이 너무 밋밋해서 사진을 찍을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식당에서 근무하는 직원 세 명(여사 두 명, 신사 한 명)은 마치 우리가 그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것처럼 불친절했습니다. 심지어 나이 지긋한 여성 한 분은 제가 30분 넘게 식사를 했는데도 아침 식사권을 주지 않았다고 억울하게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동료가 정정해 주긴 했지만, 그 대화는 씁쓸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음식 자체는 맛있지 않았지만, "아시아인 특유의 사고방식" 때문에 조금 먹었습니다. 적어도 지불한 돈만큼의 가치는 얻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쿤다상에는 다시 방문할 계획이지만, 이 숙소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 렌터카를 운전하시는 경우, 여기 오시는 길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로 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 금속 막대가 여러 개 튀어나와 있어 타이어가 펑크 날 위험이 큽니다. (원문) Stayed for a night here. Honestly, nothing much to highlight about the accommodation itself — it was really just the view of Mount Kinabalu that stood out (though, to be fair, many other places in the area also offer that view). Check-in was fine. If the receptionist isn’t around, you’ll need to call the number on the counter card, or wait until a passing staff member to inform the receptionist of your presence. The room was reasonably clean, but in my opinion, not worth the price compared to other nearby options. The toilet looks better than the room itself. To make matters worse, there was a power outage from about 11 pm until 4 am. Luckily, it rained throughout the night, otherwise the room would have been unbearably stuffy. Oddly enough, the spotlight outside our room was still working during the outage 🤔. Breakfast was included, but quite disappointing. Understandably, ingredients may be harder to source in this area, but the spread was so uninspiring that I didn’t even feel like taking photos. Service was another letdown. The three staff on duty at the canteen (two ladies, one gentleman) were unfriendly, almost as if we were inconveniencing them. An elderly lady even wrongly accused me of not handing over my breakfast voucher, despite the fact I’d been eating for over 30 minutes by then. Thankfully, her colleague corrected her, but the interaction left a sour taste. The food itself wasn’t appetising, though I still ate a little out of my “Asian mindset” — wanting to at least get some value for what I paid. Overall, while I do plan to return to Kundasang in the future, this accommodation won’t be on my list again. Side note: If you’re driving a rental car, please take extra care on the way here. The road conditions are terrible, with multiple metal rods sticking out — a real risk for puncturing your tyres.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훌륭한 전망을 자랑하는 꽤 괜찮은 예산형 숙소입니다. 도미토리를 예약하고 왓츠앱으로 연락했는데 (제 질문에 정말 빠르게 응답해 주시고 빠르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모든 곳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지만 (주요 도로에서 숙소까지 차로 최소 30분 거리), 멋진 전망을 생각하면 험하고 언덕길을 30분이나 달려 도착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체크인 (늦어도 오후 9시까지)이 정말 좋았고, 체크인도 빠르고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도미토리 싱글 침대는 1박에 60링깃이고, 도미토리 옆에 공용 화장실이 있습니다. 야외 화장실이라 벌레가 많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샤워실에 옷걸이가 있어서 옷을 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숙사는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문을 덮고 있는 방충망이 망가져서 벌레가 들어올 수 있어요 (방충제를 꼭 준비하세요!!). 숙소 안에 카페가 있어요 (영업 시간은 오전 7시~11시, 오후 5시~9시). 오전 7시~9시 30분까지는 뷔페식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셰프가 직접 만든 음식은 맛있었고, 메뉴는 저렴하면서도 맛있었어요. 숙소 주변에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테라스가 있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정말 좋아요! 단점: - 객실 한쪽 구석에 플러그가 두 개밖에 없어서 연장 코드를 챙겨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객실 내 방충망이 부서져 벌레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 화장지가 없어서 개인 휴지를 챙겨야 합니다. - 객실에 선풍기 같은 게 없어서 환기가 잘 안 됩니다. 사람이 많으면 좀 힘들지만, 저는 4박 동안 혼자 묵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주요 도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습니다. (외식 등은 최소 30분 거리에 있지만, 숙소 안에 카페가 있어서 음식을 구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4박 동안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overall a pretty decent budget accommodation boasting excellent views. booked the dormitory to stay and contacted them through whatsapp (they were very responsive and quick with my questions 👍) it is pretty far from everything (minimally 30min drive from the main road to the accoms), but i would say its very worth the rocky and hilly 30min drive in, given the amazing views. love the late check in (latest 9pm) as it is really accommodating and check-in was quick and fuss free. RM60/night for a single bed in the dorms, with a shared toilet next to the dorms. it’s an open air toilet so do expect many bugs around. there are hangers in the showers to hang your clothes, not bad! the dorms were generally clean although the insect nets covering the doors are broken so bugs do find their way in (prepare insect repellent!!) there’s a cafe located in the accoms (opening hours are 7am-11am and 5pm-9pm) with 7am-930am being buffet breakfast. food cooked by the chef was good and menu items were affordable and delicious. there’s tables and chairs and a patio around the accoms, very vibes to chill and enjoy a meal! cons: - only 2 plugs located in one corner of the room, so best to bring an extension cord so there’s sufficient plugs for everyone - broken insect netting in the rooms means insects find their way in - no toilet paper, bring your own - room has no fan or anything, ventilation pretty poor if room was packed but during my 4 night stay i was alone so wasn’t that bad - very far out from the main road, no facilities nearby (outside food etc. are minimally 30min away but there’s a cafe in the accoms so you’ll be able to find food) overall, a very pleasant 4 night stay with friendly staff.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시원하고, 아시아와 유럽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시원한 공기는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상쾌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저희는 4인용 패밀리룸을 예약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소파와 다이닝 공간(조리 도구는 없었지만)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객실 창문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산의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조식도 20RM에 제공되는데, 꽤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특히 볶음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Lokasinya keren Asia terasa Eropa. Pemandangan indah dengan udara yg sejuk, cocok banget buat refreshing lari dari hiruk pikuk kota. Kami mengambil family room utk berempat, kamarnya luas, lengkap dg sofa dan ruang makan (tp tdk ada peralatan memasak). View dari jendela kamar cakep banget dengan pegunungan indah. Sarapan juga tersedia dg 20RM, makanannya lumayan variatif, mie gorengnya enak banget.

(Google 번역 제공) 객실에서 키나발루산이 바로 보입니다. 숙박과 전망을 즐기기에 정말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You can see mount kinabalu straight from the room Really perfect place to stay and enjoying the view

(Google 번역 제공) 큰 물고기가 정말 많아요!! 하지만 재미있었어요! 장소는 깨끗하고 물은 놀라울 정도로 신선하고 차분합니다. 나는 풍경을 좋아하고 그 물고기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RM 1에 음식을 살 수 있고 입장료가 있지만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렴했습니다! (원문) There are so many big fishes!! But it was fun! The place is clean and the water is surprisingly fresh and calming. I love the scenery and love to see those fishes. You could buy their food for RM 1 and there is entrance fee but I am not sure how much but it was affordable!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 가본 적이 없는 그룹에 흥미가 있습니다. 나로서는 그곳에 여러 번 가본 적이 있다. 다들 물고기가 많고 티켓 가격만큼 만족스러웠다고 하더군요. 최고 (원문) interesting with a group that has never been there. for myself, I have been there several times. everyone said there were a lot of fish and it was satisfying, worth the ticket price.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물고기가 많아요. 어떤 물고기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작은 물고기는 발 밑을 꽤 세게 물거나 빨아먹을 수 있어요. (원문) a lot of fish. not sure what kind of fish. the small one can bite or suck pretty hard at your feet.

(Google 번역 제공) 넓은 주차 공간. 계산원이 친절한 카운터를 책임져줍니다 🫶🏻 티켓 가격은 성인 5루피이고 가격에는 물고기에 발을 담그는 것이 포함됩니다. 🤭 아, 물린 물고기가 있으니 감히 발을 담그십시오. 너무 덥기 때문에 우산을 가져오세요. 의자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힐링 의자를 가져오세요.. 나무 의자가 2개밖에 없고 매우 약합니다. 발 세척 파이프가 제공됩니다. 어류 비료 Rm1. 현수교는 아직 공사 중이라 오를 수 없다고 현지 직원이 전했다. 꼭 오시길 추천드려요 헤헤 (원문) Parking luas. Cashier jaga kaunter friendly 🫶🏻 Harga tiket Rm5 for adult dan harga termasuk rendam kaki di ikan 🤭 oh ada ikan yg mengigit sakit yaa jd kalau berani cuba saja rendam kaki kamurang. Bawa payung sebab panas sangat atau kerusi healing sbb tiada kerusi di sediakan.. ada kerusi kayu tp 2 sahaja dan sangat rapuh. Paip cuci kaki ada di sediakan. Baja ikan Rm1. Jambatan gantung blm blh naik sbb masih di buat kata staff sana. Recommend untuk dtg hehe.

(Google 번역 제공) 12세 이상은 5번 방에 있어요. 물고기가 많고 크기도 커요😍😍.. 날카로운 바위들이 있어서 슬리퍼만 가져오세요.. 물고기들이 지나가면서 발을 물어버릴 수도 있어요😂😂..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있어요.. 쉬기에 좋은 활동이에요... (원문) Rm 5 untuk 12 umur ke atas. Ikan ni disini banyak dan besar²😍😍.. cuma kena bawak selipar sebab batu kt situ tajam². Ikan kat sini akan lalu dan gigit kat kaki😂😂. Ada kerusi boleh duduk and chill².. untuk santai² aktiviti best lahh...

(Google 번역 제공) 대형 물고기가 다리 주변에서 얼마나 온순한지, 심지어 물기까지 하는지를 느끼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성인 입장권 RM5.00. 직접 시도해 보세요. 슬리퍼를 신는 것이 더 쉽습니다. (원문) Pengalaman menarik untuk merasai betapa jinaknya ikan-ikan bersaiz besar mengelilingi kaki dan ada juga yang menggigit. Tiket masuk untuk dewasa RM5.00. Cuba rasai sendiri. Pakai selipar lebih mudah.

(Google 번역 제공) 생선 마사지? 많은 물고기와 함께 수영하시나요? 물고기를 무서워합니까, 아니면 그 반대입니까? 이곳이 바로 이곳이다. 수영을 즐기고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는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크고 깨끗한 강. 깨끗한 강과 숲의 분위기를 정말 만끽합니다. 티켓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물고기에게 RM5에게 먹이를 주세요. RM5의 신선한 강을 즐기면서 함께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수영도 해보세요. 경험과 평화로움, 귀중한 것. (원문) Fish massage? Swim with a lot of fish? Scared the fish or vice versa? This is the place. The enjoyment swim and feed the fish. Great and clean rivers. Really enjoying the nature of clean river and forest vibes. Ticket prices is very cheap. Feed the fish RM5. Feed and swim with fish together enjoying the fresh rivers RM5. The experience and peaceful, Priceless.

이곳에는 관리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체크인은 아래 있는 식당에 가서 해야 합니다. 큰 길가에 있어 접근하기는 좋으나 밤새도록 과속하는 차들의 소음과 진동이 그대로 전달되어 깊은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온수는 잘 나오지만 샤워기가 없어 샤워는 불편합니다. 아래의 식당은 07~22:00까지 영업하여 이용하기 좋고 음식도 괜찮으며, 아침에 조금 걸어서 동네 시장으로 가면 과일과 간식 등을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세면대는 막혀 사용이 불편하며, shower booth의 sliding door는 없어 shower후 전체욕실바닥에 물이 홍건해짐. 객실바닥에서 개미가 올라와 돌아다님.주차는 용이하며 호텔 뒤편으로 보이는 Kinabalu산 전경은 멋짐.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심해서 방을 바꿨는데도 냄새가 납니다. 침대가 2개있는방은 그라인이 다 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500번대 룸들) 수건이 시커먼얼룩이 가득해서 걸레같아요.ㅠ.ㅠ 쥐가 뛰어다니는 소리는 들리지만 다행이 나타나진 않았어요. 그러나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저렴한 호텔이에요. 위치는 훌륭합니다. 시내 중심가까지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객실은 훌륭하지만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508호실에서는 비데와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매트리스를 뒤집거나 교체해야 합니다. 실제로 가운데가 처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 생각엔 바닥판 중 일부를 다시 놓거나 교체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방에 좀 더 밝은 조명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벌레가 들어오지 않고 방이 환기될 수 있도록 스크린도어를 추가하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곳은 고풍스럽고 소박한 숙소였습니다. 이틀 밤 동안 충분히 편안합니다. (원문) It’s an inexpensive hotel. The location is great - 5mins walk to the town centre. The rooms are nice but in need of maintenance. In Rm 508, Bidet and washbasin tap were leaking. Mattress needs to be flipped or changed - you can actually see in sagging in the middle. I think some of the floorboards need to be relaid or replaced. And I think there needs to be some brighter lighting in the room. I would add a screen door so that the room can be ventilated without allowing insects to fly in. But all in all, it was a quaint, rustic place to stay. Comfortable enough for a couple of nights.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여행자/휴가를 위한 평균 숙박 시설입니다. 패밀리룸은 넓었지만 에어컨도 없고, TV도 없고, 냉장고도 작동하지 않습니다. 홀 구역에는 팬이 1명만 있습니다. 2박당 500달러의 가격으로는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제공한 것에 비해 비싸다고 생각하십시오. 여기에서 첫 번째이자 마지막 체크인은 이 호텔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객실 보안 잠금 시스템은 기본 보안 수준이 아닙니다. 방 보안을 위해 나는 1/10을 선택했는데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원문) Average accommodation for family travelers / vacation. Family room was big but no air cond, no TV, refrigerator not functioning, Only 1 fan at hall area. For the price of 500 bucks/2 nights it's NOT worth it. Consider expensive as compared to what they provided to you. 1st and last check in here, will never come back to this hotel. Room Security Lock system NOT at primary security par level. For room security I opted 1/10, seriously NOT safe at all.

(Google 번역 제공) 쥐똥 같은 게 잔뜩 묻은 침대에서 알 수 없는 소음에 밤새 깨어나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뭐가 있을까요? 글쎄요... 그냥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그냥 떠나고 싶을 뿐이에요. 방은 물론이고 시설 전체가 세월의 흔적이 역력해요. 욕실 시설은 많이 부족하고, 하룻밤만 묵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나마 다행인 건 방이 넓다는 거예요. (원문) Was gibt es besseres als nach einer Nacht voller undefinierbaren Nebengeräuschen in einem Bett voller Mäusekot oder änliches zu erwachen? Ich weiss es auch nicht... Mich juckt es einfach überall und will nur noch weg. Das Zimmer ist deutlich in die Jahre gekommen wie die ganze Anlage. Die sanitäre Anlage lässt zu wünschen übrig und ich bin froh nur eine Nacht da übernachtet zu haben. Positiv zu erwähnen ist wohl nur die Grösse des Zimmers.

(Google 번역 제공) 디럭스 트윈룸을 예약했어요. 그런데 오후 3시쯤 도착했는데 정전이 되어 방키카드를 발급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나에게 방을 주었다. 방에서 한 시간 반을 기다렸지만 여전히 전기를 고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내 방을 무료로 샬레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수압이 낮습니다. 온수기가 있지만 장시간 샤워를 하면 뜨거운 물이 빠져나갑니다. 도보 거리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Kundasang 마을은 차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방은 깨끗합니다. (원문) I booked a deluxe twin room. But when I arrived around 3.00pm, they experienced black out and couldn't issue the room key card. They gave me the room though. I waited for an hour and a half in the room but they still couldn't fix the electricity. So they upgraded my room to chalet free of charge. The water pressure is low. They have water heater but if you take a longer shower, the hot water will run out. They have a restaurant within walking distance. The Kundasang town is just 5 minutes driving. The staff are friendly. The room is clean.

연연들이 가면 좋은곳ㅎ

(Google 번역 제공) 후가 카페에 두 번이나 갔어요. 첫 번째는 점심, 두 번째는 아침 식사였어요. 직원들은 친절했고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음식 주문에 도움을 줬어요.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와 활기 넘치는 야외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있었어요. 현지 음식과 서양 음식을 모두 제공해서 메뉴가 정말 다양했어요. (원문) We went to Hooga Cafe on two separate occasions. The first time was for lunch time, and the other is for breakfast.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in the decision-making of food orders for first timers. The decoration and ambiance is really nice,offering a chill indoor setting, as well as vibrant outdoor setting. They offer local, western food so the menu is extensive.

(Google 번역 제공) 데사 팜에 갔을 때 길가에 있는 이 식당에 들렀는데, 음식 맛은 기껏해야 괜찮은 정도였어요. 하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레스토랑에는 실내 정원과 아이들만 놀 수 있는 키즈 파크도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원문) Visited this road side restaurant during our visit to Desa Farm, the taste of the food is decent at best. However, the portion of the food is larger than expected for the price. The restaurant also has an indoor garden and kiddie park which only kids are allowed to play😔😔, good for photos though.

로컬음식점이지만 비교적세련되고 깔끔합니다. 음식도 치킨 락시등을 먹었는데 다양하고 괜찮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비싸고 전혀 추천하지 않아요. 직원들도 친절하지 않아요. 스파게티 카르보나라 주문은 너무 밍밍하고 아무 맛도 안 났어요. 붉게 익힌 닭고기 비리야니 라이스는 제 입맛에 맞았고, 닭고기 찹 볶음밥도 너무 밍밍했어요. 감자 웨지는 지금까지는 괜찮아요. 웨이터를 부르면 두세 번 불러야 하고, 그러면 하나씩 보내주는데, 한꺼번에 다 보내면 뭐가 문제일까요? 직원들도 전혀 친절하지 않아요. 가격 때문에 양이 많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는 것 같아요. (원문) Makanan mahal dan sangat tak recommended, staff tidak peramah. Order spaghetti carbonara terlalu tawar dan tak rasa apa2, nasi biryani ayam masak merah sedap bagi saya, dan nasi goreng chicken chop pon sama terlalu tawar. Dan potato wedges so far okay. Bila panggil waiters kena panggil 2,3x lepastu hantarnya 1 per 1 apa salahnya hantar sekali terus?? Memang tak mesra langsung staffnya, fikir portion besar sebab harganya, tapi tak.. mungkin ni first and last saya datang..

(Google 번역 제공) 식사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후가(Hooga)의 매장 디자인은 기억에 남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마치 놀이공원 같은 정문, 시멘트 바닥과 직사각형 철골 프레임 좌석이 있는 소박한 분위기의 다이닝 공간, 그리고 포도밭 베란다를 배경으로 한 뒷마당 다이닝 공간까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까다로운 분들도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사진들을 많이 찍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나시 레막은 이상하게 네모났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파라타는 괜찮았고, 카레 그레이비는 약간 기름졌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라떼도 맛있었습니다. 매장은 비교적 깨끗했고 서비스는 신속했습니다.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 excellent location for a meal. Hooga premise design is evocative. With a funfair like front entrance, rustic flair dining area with hint of industrial, cement floor and rectangular steel frame seats, to vineyard veranda backyard dining space. Plenty of instagrammable shots for even the picky ones. Had my breakfast here. The nasi lemak was oddly square but taste good. The paratha was alright, curry gravy slightly oily but not bad. I did enjoy the latte as well.. The premise was reasonably clean and service prompt. Worth dropping b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비싸고 직원들이 전혀 친절하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러 번 전화했지만 오지 않았습니다. 뭐죠? 카운터에 앉아서 주문하려고 전화했더니 계산대에서 주문하고 싶다고 했고, 계산대에 갔더니 기다리면 웨이터가 올 거라고 했습니다. 도대체 뭘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산원을 노려보았고 너무 기뻐서 주문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편이 양고기를 주문했는데 뼈만 나왔습니다. 세금 포함 RM20 정도입니다. 그냥 예쁘기만 할 거라고 기대하세요. 평소처럼 치킨 찹을 주문한 줄 알았는데 팝콘 치킨이었습니다. 왜 치킨 찹과 밥이라고 적혀 있을까요? (원문) Makanan agak mahal dan sangat tak recommend sbb staff tak peramah langsung dan banyak kali panggil tapi xdtg, what the heck? Duduk dekat kaunter then bila saya panggil nak order, dia kata nak order dkt cashier, bila saya dah pergi ke cashier dia ckp tggu nanti ada waiter. HABISTU AKU TUNGGU TU APA HANAT? Saya blah dan jeling cashier tu baru terhegeh nak ambil order. Husband saya order lamb, tapi hanya dpt tulang saja. Like harga rm20 termasuk tax. Harapkan cantik je. Saya ingatkan dpt chicken chop mcm biasa rupanya mcm ayam pop corn. Sbb situ tulis chicken chop with rice?

라플레시아가 아주 신기하지만 1번보기위한 입장료가 너무 비쌈

세계 최대의 꽃 라플라시아~~^^ 하지만 이 한두송이 꽃을 잠깐 보는데 30rm이라니 다시는 보지말라고 하겠다. 그냥 사진으로^^

진입로도 상태가 좋지않고 모기만 많다.. 입장료는 터무니없이 비싸고 꽃도 기대이하.. KK에 와서 돈이 아깝기는 처음..

라플라시아가 예쁘지 않음

잘 가꿔진 정원은 아니며 Rafflesia가 자생하도록 최소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로변에 인접하여 접근은 편리합니다. 관리하는 현지인을 돕자는 취지로 관람료를 받습니다. 현지 경제사정을 고려하면 비쌉니다.

라플레시아 5일 중 2일째라하여 입장. 비싼가격. 꽃 한개. 내 실제 눈으로 보았다는 것에 의의를.... 사진은 고이 간직할 것임.

캐노피등 산림욕 ,온천욕등이 좋아요^^

탐조하러 간 키나발루산. 입구에서 안내소에서 패스를 미리 받으면 등록기간동안 자유롭게 출입할수있어요. 인당 20Rm의 보증금이 있지만 패스반납시 돌려줍니다. 아침 6시부터 들어갈수있어요. 화장실은 현지시설에 비하면 적당히 깨끗한편. 산위에 매점에서도 간단한 볶음면과 볶음밥. 찐빵.커피등을 팔아요. 등산을 하려면 입장료외에 추가로 등록하고 비용을 내야합니다. 작은 산책로도 많이 있어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하이킹하기엔 좋은 곳입니다.

산이 넘 웅장하고, 멋있어요 처음 창넘어 구름을 치마삼아 입고있는 그모습은 하늘이 넘 이뻐서 더 멋있었답니다 등산은 못하고 조금 맛만 보았지만 멀리서 보는 산은 눈에 가득입니다

국립공원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자연이 아름답고 전망대 뷰가 좋습니다

입구부터 예쁜 꽃이 반겨주네요~~^^ 좋은 트레킹 이었습니다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키나발루산. 입구래도 높은고지에 위치해서 시원한 바람이 분다.

엄청난 경관 덕에 꼭 정글에 온 느낌 이었고 긴팔 긴바지 입었는데 덥다는 느낌이 없었다.

키나발루 산으로 올라가는 진정한 게이트입니다. 입산기준으로 왼쪽은 등록데스크, 오른쪽은 간이매점입니다. 이후부터 힘들거니까 꼭 기념사진 찍고 가세요^^

시내에서 거리가 멀지만 코타키나발루산까지 가는 경관이 이쁨. 가는도중 경찰분한테 도움도 받아 이쁜 추억을 간직한곳

자연속으로 ~~너무좋아!

팀폰 전망대는 자차(렌트카) 못가지고 갑니다 이곳은 키나발루산 초입으로 입장료를 15링깃 받습니다 입구에 전망대 올라가는 전용 벤을 운영하는데(이용요금은 장확히 모름)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운영하니 가시는 분들은 잘 참고하세요

팜이랑 시장 다니다가 전망대 가는데 비가 와서 전망대까지 갔다가 내리지도 못하고 그냥 돌아옴 ... 못봐서 아쉽.. 그치만 스위스 아이슬란드 오스트리아 등 다녀오니 주변 경관에 그닥 감흥 없었음 그런데 많이 안다닌 분들은 좋을 거 같음

다른여행자가 뿌려 놓은 해바라기씨를 야무지게 까서 먹는 다람쥐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덕분에 우리 아이들도 즐거워했다. 스콜성? 비가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즐기시길~ 산에서 내려 오면 젖은 옷은 금방 마른 답니다.

전망이별로없어요 등반할게 아니라면 굳이 올라갈필요없을듯해요

시원한 기온과 멋진 경치가 일품이죠.

우기에는 가지마세요. 카트길 빼고는 모두가 늪입니다. 공이 필드에 박혀 찾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만땅...ㅜㅜ 건기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키나발루 등산 하시는 분은 등산 하고 골프 겁나 싸네요 예약 없이 가능 한곳 입니다

조용하고 시원하다 코스가 아름답다

경관이 너무 멋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전망 면에서는 정말 훌륭합니다, 수브하날라. 당신의 창조물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 알라. 해외의 전망을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추천합니다. 다만 음식은 평범할 뿐입니다. 전망을 원하신다면 괜찮습니다. 저희는 그냥 제공합니다. (원문) Dari segi view,memang Subhanallah laaa.. Sungguh cantik ciptaanMu ya Allah...makan breakfast sambil tengok view yang macam kat luar negara memang totally recommended laa...cuma makanan dia biasa2 je...sebab nk view punya pasal takpelah..kita layan j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7/10입니다. 소량으로 먹으면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닙니다. 경치는 정말 멋졌을 텐데, 저희가 갔을 때는 날씨가 흐려서 산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이럴 영상에서 절대 보여주지 않는 게 있는데, 바로 이곳이 파리로 가득하다는 겁니다. 볼레 만디 디그나 라랏 예. (원문) Food is 7/10. Not that pricey if you take small-moderate amount. View must be amazing but when we came it's cloudy so cant see the mountain. One thing viral vids never show is this place is INFESTED WITH FLIESSSS. Boleh mandi dgn lalat y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지만 가는 길은 꽤 울퉁불퉁하고 좁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기꺼이 도와주고 친절합니다. 숙소에 도착하려면 조금 더 걸어야 합니다. 기모노를 빌려서 친구, 가족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가 있고, 무료 음료도 제공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원문) The place is beautiful. However the road there is quite bumpy and narrow. But the staffs is willing to assist and they're friendly. You have to walk a little bit more to reach the place. You can rent a kimono there and take pictures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However, there's entry fee and it comes with free drinks. Beautiful scener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첫 번째 방문 그룹이었어요 ✌🏻 사람이 없어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어요 ~ 볼 만한 곳이 많지 않았어요. 인테리어와 레이아웃이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 제 머리 해주신 분도 정말 세심하고 예쁘게, 그리고 빠르게 해주셨어요. 옷도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셨어요. 티켓 구매 시 음료가 무료예요 ~ 정말 최고예요 👍🏻 음료가 꽤 달콤했어요 🤣 (원문) 我是今日來參觀的第一組客人 ✌🏻 因為沒人所以非常好拍 ～ 打卡景點不算非常多 裝飾和佈置都非常好看 工作人員服務態度佳 👍🏻 幫我弄頭髮的妹妹很細心、弄得很好看也很快速，衣服也打理得很專業 買門票就會送飲料 ～ 超讚👍🏻 飲料蠻甜的🤣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키나발루산 정상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죠. 일본식 컨셉이에요. 1인당 29링깃의 요금으로 일본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10링깃, 어린이 5링깃입니다. 1인당 무료 음료가 제공됩니다. 일본 음식도 있습니다. 다만, 내부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언덕에 주차하고 부지로 내려가야 합니다.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 촬영을 마친 후에는 다시 언덕을 올라 주차장으로 가야 합니다. 😆 꽤 피곤해서 하이킹으로 운동도 좀 했습니다. (원문) From here, u can see the view of Mount Gunung Kinabalu summit. Its quite pretty. Japanese concept. You can take a picture wear the Japanese attire with RM29 fee per person. Entrance fee is RM10 for adult and RM5 for child. Got free drink for each person. There is Japan food here too. But, the parking inside is limited. You need to park at the hill and going down to the premise. After finish exploring the view and taking picture, u need to hike again the hill going to the parking. 😆 Quite tired and a little bit exercise by hiki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까지 오는 길은 마치 오프로드를 경험하는 것처럼 꽤 험난하고, 곳곳에 깊은 구덩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도착하면 아름다운 일본풍 테마가 돋보이는 이곳은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정말 독특합니다. 어머니께서도 여기서 기모노를 대여해 주셨는데, 가격도 적당했고, 덕분에 일본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특별한 방문이 되었습니다. 👘 진입로가 개선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을 테니까요. 도로 사정이 개선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쿤다상(Kundasang)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기 위해 노력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The road to reach here is quite challenging almost like an off-road experience, with some very deep holes along the way. But once you arrive, the place is really unique compared to others, with a beautiful Japanese theme that makes it stand out. My mom also rented a kimono here, and the price was reasonable and it really added to the whole Japanese vibe and made our visit even more special. 👘 It would be even better if the access road could be improved, as this would make the journey safer and more comfortable for visitors. I believe more people would love to come if the road conditions were upgraded. Overall, it’s a special and memorable spot. definitely worth the effort to experience something different in Kundasang!

(Google 번역 제공) 사륜차를 타고 들어가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들어가는 길이 험하고 움푹 패인 곳이 많고 주차도 꽤 어렵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요청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중간층에 묵었는데 바닥이 너무 얇아서 위층에서 걷는 소리나 대화 소리가 다 들렸습니다. 잠귀가 밝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세지 않고 저처럼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뜨겁지도 않습니다. 장점은 침대가 정말 편안하고 시트도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냉장고, 그릴, 스토브, 냄비 등 좋은 가전제품도 제공되며, 근처 시장에서 식료품을 사서 직접 요리할 수도 있습니다. 숙소 투숙객에게 유카타를 무료로 대여해 주니, 유카타를 입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물론 숙소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정말 멋지지만, 날씨가 좋아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원문) Highly suggest to drive in with four-wheel cars coz the path going in is very rough with many potholes, quite hard to parking as well. Staff are very helpful and responsive to our requests. We happened to stay in the mid-floor and the floor is super thin. You can heard the upstairs walking and talking, not recommended for light sleepers. Also shower is not strong nor very hot to a hot-shower-obsessor like me. An upside is that their beds are really comfy, sheets are clean too. They also provide good appliances like fridge, grills, stove and pots, you can get groceries from the nearby markets to cook meals. They have free yukata rental for in-house guest, if you are interested to be in costume ~ Of course the view from the stay is amazing, you only have to cross your fingers for nice weather to see great sunrises.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카페에 들렀어요. 일본어 메뉴가 있는 카페에 가봤어요. 기대에는 못 미쳤고 가격도 비쌌어요. 🥲 일본식 맛을 기대했는데, 아니었어요. 생라멘 (원문) Mampir ke Cafe saja Mencoba Cafe dengan menu Japang Saya tidak Sesuai Expetasi dan Harga mahal 🥲 Td nya berharap rasa kaya jepang nya ada tp tidak ada Mie Ramen yg Tidak Matang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여기서 1일 머물렀는데 전망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일본식 테마의 홈스테이였습니다. 카페와 유카타 스튜디오가 있어서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제가 틀리지 않았다면, 거기에 머무는 사람들은 유카타를 무료로 입을 수 있고, 빌리지 않은 사람들은 유카타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확인을 위해 먼저 호스트에게 문의하세요). 이곳에는 많은 사진 명소가 있고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전망이 매혹적입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필요한 도구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오! 사랑스러운 고양이 두 마리가 있었어요. 너무 귀여워요 ❤️ 하지만 단점은 도로입니다. 도로가 좁고 차 한 대만 들어가거나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가 들어오고 나가려면 두 사람 중 한 명을 기다려야 합니다. 또한 큰 도로 허점/움푹 들어간 곳이 있는데, 우리는 큰 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운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차가 크지 않다면 socmed에서 다른 사람들이 공유한 비디오를 확인하여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길 빼고는 모든 게 완벽했어요. 그럼 누가 여기 다시 올 거냐고 물어보면 네, 맞아요 ❤️ (원문) Stayed here for 1 day and the view is lovely. It is Japanese theme homestay. And have a cafe, a yukata studio for you to wear and take pictures (If I’m not mistaken, those who stay there get to wear the yukata for free and those who didnt have to rent - Please check with the host first for confirmation). They have many photospots and to those who love to get their pictures taken, this is a great place! And the view is mesmerizing. The room is also clean and well equipped with necessary utensils. And oh! There were two LOVELY cats soo cute ❤️ But the downside is the road, the road is narrow and only one car can go in or exit. So if there is a car coming in and you want to exit - one of you have to wait. There is also a big road loophole/pithole, we are lucky cause we are using a big car. But if you car is anything but a big one, please do check with the videos shared by others on socmed so you can double check. Everything was perfect except for the road. So if I was asked will we come back here again? Yes ❤️

(Google 번역 제공) 그냥 그래요.. 염소젖 맛보고 싶은데 여기는 파는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요 (원문) So-so la.. mau rasa susu kambing bahh tapi tiada suda kena jual sini atau apa2 pun mnuman makanan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정말 정말 친절하고 좋았어요! 바나나 잎을 나눠주셨고, 염소 두 마리가 자유롭게 돌아다녔어요. 아주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원문) Staff was so so so friendly and nice! Passed us banana leaves for feeding and 2 goats were free roaming. Very peaceful place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갔는데 공휴일이 없어서 사람이 전혀 없고 나만 있었어요. 장소는 꽤 좋고 염소는 모두 매우 친절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염소에게 먹이를 주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염소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먹이를 주는 입장료는 RM8이므로 꽤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nt on weekday no holiday so no crowd at all only i was there. place is quite nice and the goats are all very friendly. the staff is also very nice and showed me how to feed the goats. RM8 for entry to pet and feed the goats so quite worth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 주인과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입장권은 성인 RM8이며 바나나 잎으로 염소에게 젖을 짜고 먹이를 주는 것이 포함됩니다. 염소는 매우 친절하며 여러분을 환영할 것이며 심지어 여러분을 집까지 따라오고 싶어할 것입니다!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많은 제한이 있는 Desa Dairy farm보다 더 나은 경험입니다. 이것은 근접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인은 염소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들은 미래에 이 장소를 잠재적으로 미니 동물원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visit. Owner and staffs very friendly. Entrance ticket is RM8/adult and that includes milking and feeding goats with banana leaves. The goats are super friendly and will welcome you or even want to follow you home! Great place to visit, better experience than Desa Dairy farm which have many restrictions. This one you can get close-up experience. Owner really love his goats. Found out that they plan to expand the place into a mini zoo in future potentially. Worth visit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정말 좋아해요. 별점을 더 줄 수 있다면 주겠어요. 차를 주차할 공간이 충분하고, 지금은 비수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입장료는 성인 RM8이고 하고 싶은 활동을 고를 수 있어요. 저는 어린 염소들에게 먹이를 주고, 새끼 염소를 안고, 조금 놀았어요. 그런 다음 염소 젖을 짜기도 했어요. 염소들이 정말 잘 돌보아진다고 말할 수 있어요. 행복한 염소들 🐐 계속 방문할 만한 곳이에요. 이 지역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고 있어요. 염소 젖과 따뜻한/차가운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도 있어요. 저는 Goatcino(귀여운 이름, 맞아요)를 먹었어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관리인/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정말 좋은 동료들이에요 😊😊😊 이곳은 라나우나 쿤다상 지역에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bsolutely love this place. If i could give it more stars i would. Ample space to park your car, but also maybe because it's non-peak season right now. Entrance fee is RM8 for adults and u get to pick which activity you'd like to do. I got to feed the little goats, hug them baby goats, play with them a bit. Then i also get to milk a goat. I can say they are very well taken care of. Happy goats 🐐 Worth to visit again and again. The area is clean and well mantained. There's a cafe there as well selling goats' milk & hot/cold beverages. I had the goatcino (cute name, yes). Oh and most importantly... the keepers/staff are really friendly and really good company 😊😊😊 this place is a must visit if you happen to be in ranau or kundasang area.

(Google 번역 제공) 방학때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Google 지도에는 정보가 많지 않아서 다른 방문자에게도 유용할 수 있도록 여기에 내 정보를 업로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곳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염소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염소는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사람이 거의 또는 전혀 없어서 운이 좋게 방문했기 때문에 매우 치료적/만족스러운 방문 가치가 있습니다. 염소가 훈련을 받기 때문에 아이들이 동물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좋습니다. (원문) Visited here with my children during school holiday. Not much information gotten in google maps so i decided to upload mine here so it useful for others visitor as well. The staff there is so friendly and full of knowledge about the goats, the goats is clean and well taken care. Overall, it’s very therapeutic / satisfying worth of visit as we are so lucky to came with little to no people. Good for the kids bonding with animal as the goats is trained by them.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성인 8링깃, 어린이 5링깃입니다. 바나나 잎과 먹이용 펠릿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염소 중 일부는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다른 염소들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뿔이 난 큰 염소들이 우리 가까이 다가오면 무서워했지만, 아기 염소들은 정말 좋아했습니다. 정말 귀엽죠! 관리가 잘 된 곳이었고, 염소들은 건강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원문) Entrance fee is RM8 per adult, RM5 per child. Includes banana leaves and pellets to feed. Some of the goats roam free while others are in the enclosure. My kids were afraid of the big goats with horns whenever the goats came close to us. But they loved the baby goats - super cute! Well maintained place, goats look healthy and happy!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6번 주차장에 묵었습니다. 300링깃 정도 썼는데 방은 정말 더러웠습니다. 침대 시트도 제대로 갈아주지 않은 것처럼 침대 청소가 제대로 안 된 것 같았습니다. 머리카락과 부스러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작은 주방에는 이전 투숙객이 묵었던 밥그릇까지 남아 있었습니다. 방 청소가 제대로 안 된 게 분명했습니다. 그런데도 주차장 측은 투숙객에게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첨부된 사진에서 보듯이 주차장 지붕 전체가 얼룩덜룩했습니다. 어떤 전등 스위치는 아예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3시간 이상 머물기조차 불편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전망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책임도 지지 않고, 그저 핑계만 늘어놓았는데, 아마 핑계일 뿐이었을 겁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We stayed in Lot 6. It cost us around RM300 yet the room was incredibly dirty. The beds looked like they weren’t really cleaned, like the sheets weren’t changed at all. It still had hair and debris. The small kitchen area even had a leftover riceball from a previous guest’s stay. This shows that the room definitely wasn’t cleaned properly. Yet the lot had a policy of asking guests to clean up properly or there would be additional charges. The whole roof lining of the lot was stained as seen in the pictures attached. Some light switches weren’t even usable. Me and my friends weren’t even comfortable staying for more than 3 hours. The only pro side was the view though, staff didn’t take responsibility also, just gave reasons which we suspect were just lazy excuses. We wouldn’t recommend it at all.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16명이며 7호와 6호를 임대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7호의 수압이 0이었기 때문에 온수기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입구에서 압력이 감지되지 않으면 온수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후 3시에 체크인하기 전에 그들이 해야 했던 압력 펌프의 스위치를 켤 때까지 꽤 오랫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리를 마친 후 오후 6시 30분까지 모두 샤워를 했습니다. 방은. 날씨가 춥더라도 창문을 열 수 있고 방에 벌레가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여전히 일정한 환기 장치가 필요하거나 적어도 창문에 모기장을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곤충이 너무 많아요!!! 방 전체가 너무 답답하고 아들의 머리는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 방의 공기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낮은 수준으로 조정된 저렴한 벽 선풍기도 매우 높이 평가될 것입니다. 요약하면 잘 관리된 정원만 있지만 적절한 홈스테이 시설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주인이 실제로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이 홈스테이에 머물려고 노력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문) We have 16 people and rented lot 7 and lot 6. The time when we arrived the water heater was not working for lot 7 as the water pressure was 0. Water heater will not function when they don't detect a pressure from the inlet. So we have to wait for quite a while for them to just switch on the pressure pump which I think they should have done before we check in at 3pm. So we all ended up taking shower after they have done the fixing until 6:30pm. As for the room. Even though the weather is cold but I still think a certain air ventilation is still needed or at least a mosquito netting for their windows so we can open them and not be afraid of insects entering our rooms. There are just TOO MANY INSECTS!!! The whole room feels too stuffy and my son's head was soaking wet from his own sweat. Even a cheap wall fan adjusted to lower level one to keep the room with certain airflow will be very well appreciated. In summary you only have a well maintained garden but failed in providing a proper homestay facilities. I'm not sure if the owner have tried staying in these homestay to really assess the situation.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2월 2일 - 2025년 2월 3일 매우 나쁜 숙박 경험입니다. 소음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손님들은 여전히 ​​시끄러웠고(세 번이나 상기시켰습니다) 그들은 중국인이었습니다! (라부안/KL/KK에 관련된 사람들은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사람들이어서 불평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단지 계속 떠들고 싶어할 뿐입니다!) 경영진에게 항의했지만 경영진은 전혀 무시했습니다. 이것은 전혀 그들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적은 돈이 아깝지 않아요! 다시 오세요! 다인실 매트리스에서 냄새가 나요! 10인 패키지로 주방이 딸린 객실을 예약하셨다면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상을 받았습니다! 나는 죽어도 다시는 이 유령의 집에 가지 않을 것이다! (원문) 02 Feb 2025 - 03 Feb 2025 非常糟糕的住宿体验，11:00pm继续吵到凌晨2:00am住客还在吵闹（已经三番四次去提醒），而且是华人！（掺掺Labuan/KL/KK的人，非常没有教养，还叫我们停止投诉！牠们就是要继续吵！） 投诉了管理层，管理层也完全不理，似乎这根本不是牠们的生意、你要不要来，随便你！不差你这点小钱！ 再来！多人住宿的床褥有味道！住客自己注意下，如果你预定了10人套餐的房间附带厨房那个，恭喜你！你获奖了！ 打死我都不会再去这种鬼地方！

(Google 번역 제공) 의외인 점은 제 방이 리셉션 사무실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주방이 딸린 4인용 객실은 꽤 작지만 다행히도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욕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꽃과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정원. 이른 아침과 밤에는 영하의 추위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하지만 불행히도 낮에는 많은 파리를 처리해야 합니다. 파리 떼처럼. 직원분이 근처에 닭 농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냄새도 안나서 다행이네요. (원문) Something unexpected is that my room is connected to the reception office. A room of 4 pax with kitchen is quite small,but fortunately it has everything you need. The bathroom is clean and comfortable. It is surrounded with flowers and pine trees. Very beautiful garden. Early in the morning and during night is freezing cold. Everything is great but unfortunately during the day you have to deal with many flies. Like a bunch of flies. I heard the worker said there is chicken farm nearby, but good thing is there isn't any smells.

(Google 번역 제공) 환경: ⭐️⭐️⭐️⭐️ 깨끗함: ⭐️⭐️ 서비스: ⭐️ 댓글: 바로 뒤에 성산이 있어 선명하게 보입니다. 큰 방을 빌렸는데, 선풍기가 고장났고, 샤워기 히터에 물이 거의 없었고, 직원들은 내 피드백에 무관심했습니다. 침대에서 냄새가 나네요! ! ! 신맛이 강해요😮‍💨 가장 말문이 막히는 것은 교육받지 못한 "이웃"을 만나는 것입니다 🙄 하라주쿠에서는 밤 10시 이후에는 소음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웃들은 소음을 많이 낼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임 장소는 우리 침실 바로 바깥이에요! 아이들은 무례하고 문을 두드리며 놀았습니다! 저는 두 번이나 조용히 하라고 말했고 우리는 자고 싶었지만 그들은 불평하지 말라고 반박했습니다. 😳😳😳😳 직원에게 전화했지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새벽 2시까지 '행복한 환호'만 들었습니다🙂 설날 다섯째 날, 우리 모두에게 행운과 불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원문) 环境：⭐️⭐️⭐️⭐️ 干净：⭐️⭐️ 服务：⭐️ 评语： 神山就在后面，可以看得一清二楚。租的是大房，风扇坏掉，冲凉heater水很小，反馈员工也无动于衷。床有异味！！！ 有浓浓的馊味😮‍💨 最无语是遇到没有文化的“邻居”🙄 原宿注明了10点晚上后禁止喧哗，这群邻居不但高声喧哗，小孩们也一样！聚集的地方就在我们睡房旁外！小孩们没礼貌的玩起敲门！2次好好告诉他们小声点我们要睡觉，竟然反驳说我们别投诉。😳😳😳😳 打给员工也没有采取任何行动，就这样听他们的“开心欢呼”至到2am🙂 年初五，恭喜发财，算我们倒霉。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가족 집에 묵었는데, 우리는 대가족이기 때문에 집 2개가 필요했습니다. 그곳으로 가는 길은 약간 까다로우며, Mesilau 도로의 jem을 통과하고, 집합 마을까지 자갈길을 통과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형차는 여전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Mount K의 전망은 우리 앞에 다른 집이 있어서 약간 방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전망은 좋습니다. 시설이 최고입니다. Kundasang의 일부 홈스테이와 달리 히터가 작동하기 때문에 마음에 듭니다 🙃 하지만 네, 제가 Google에서 읽은 불만 사항에 따르면, 우리는 파리와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디에서나 한두 마리가 우리 침실에 들어옵니다🥲 하하. 흠 또 갈까? 어쩌면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히히 (원문) We stayed at the family house, needed 2 houses as we are bigg family. Road to go there a bit challenging, need to go thru the jem at Mesilau road, and gravel road to up to gathering village. But yeah small car still can pass thru it. View for Mount K was a bit obstructed coz of another house in front of us. But overall view is good. Facilities the best, i like the heater as it working unlike some of homestay at Kundasang 🙃 But yeah as complaint that i read in google, we had the same problemm which is the fliesss, lalat everywhere, even one or 2 enter our bedroom🥲 haha. Hmmm to go again? Maybe need to think first hee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묵는 동안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전망이 꽤 좋고 주변 환경도 잘 관리되어 있어서 정말 기대하고 칭찬했는데, 그 기대감은 금세 사라졌습니다. 배정받은 숙소는 정말 비위생적이었어요. 파리가 곳곳에 있고 천장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냉장고에서도 퀴퀴한 냄새가 났어요. 게다가 욕실이 두 개 있는 10인용 숙소인데 샤워실이 하나밖에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괜찮았고, 리셉션 직원과 다른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원문) Had the worst experience staying here. Was really excited and thought highly of the place once we arrived as the view was pretty nice and the surroundings were well kept but that excitement disappeared real quick. The unit we got was incredibly unhygienic, with flies everywhere and a leaking ceiling. And the fridge had a rancid smell too. Then for a unit meant for 10 with two bathrooms, only one shower could work. But service was decent, the receptionist and the other workers were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라나우 야시장; 비록 20명 미만의 인원이 일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일부 음식(즉석 조리되거나 집에서 조리될 수 있음)은 테이크아웃 시스템으로 판매됩니다. 현지 야채를 파는 노점도 있고 때로는 옷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판매되는 음식은 반찬입니다. 바쁘고 집에서 요리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야시장은 보통 오후 4시 30분부터 운영을 시작해(때때로 오후 3시 30분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음) 오후 7시 30분에 끝났다. 폭우나 천둥번개 등 날씨가 허락하지 않는 한 매일 개장합니다. (원문) Ranau night market; although less than 20 people work, but many come to visit to enliven it. Some foods (ready cooked, possibly cooked at home) are sold on a takeaway system; There are also stalls selling local vegetables, and sometimes there are also selling clothes. The food sold is side dishes; very convenient for those who are busy and unable to cook at home. The night market usually starts operating from 4.30 pm (sometimes, some have started selling as early as 3.30pm) and ended at 7.30pm. Open daily, unless weather permits, such as heavy rain and thunderstorm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지만 더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비가 오면 구매할 수 없습니다. Majlis Daerah는 지붕을 지어야 합니다. 그래서 더 편리할 것입니다. 판매자가 판매합니다. 음식이 더 다양합니다. (원문) Great but need to upgrade more. If it rain then cannot buy. Majlis Daerah need to built roof. So it will be more comvenient. Seller do sell.more variance of food.

(Google 번역 제공) 야시장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립니다. (원문) pasar malam yang dibuka pada setiap hari dari jam 2pm-7pm

(Google 번역 제공) 고추가 매워서 사바 지역 중에서 가장 맛있는 닭날개입니다. 다른곳에선 항상 고추가 굴소스같아..달콤.. (원문) sayap ayam paling sedap antara semua daerah d sabah sbb ladanya pedas. slalunya di tmpt2 lain ladanya mcm sos tiram.. manis2..

(Google 번역 제공) 예쁘고 편하고.. 또 싸게.. 가자. 여기 옵니다.. 자바식 국수와 두순 국수와 마르타박이 이곳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원문) Cantik dan selesa.. Murah lagi.. Jom. Lh datang.. Mee jawa dan mee dusun dan martabak jadi fav d sni..

(Google 번역 제공) Apam balik ranau는 항상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가장 좋고 맛있고 더 바삭합니다.. Nyum3 (원문) Apam balik ranau sentiasa di hati.. Terbaik dan sedap, lagi ranggup.. Nyum3

(Google 번역 제공) 더러운 음식이 많고 닫혀 있지 않습니다. (원문) Makanan banyak kotor, tidak tutup...

(Google 번역 제공) 공원에 계시다면, 조금 걸어야 할지라도 놓치지 마세요. 하늘이 맑을 때 보면 정말 멋진 풍경이에요! (원문) Don't miss it if you're in the park, even if you have to walk a bit on the road. Nice view when the sky is clear!

(Google 번역 제공)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아름다운 전망. 역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북부 마을에서 온 현지 Bajau 가족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stop and view the surroundings. Lovely views. Chatted with a local Bajau family here who also came from a northern town about 2 hours away.

(Google 번역 제공) 가기 아주 좋은 곳. 한참을 걷다 보면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즐기다 (원문) Very nice place to go. After a long walk you will see a mesmerising view. Enjoy

(Google 번역 제공) 2015년 키나발루산 지진으로 인해 사망한 18명의 희생자를 기리는 기념비입니다. (원문) Monument for 18 peoples who died in 2015 after Mt. Kinabalu earthquake disruption.

(Google 번역 제공) 키나발루 산의 멋진 전망 (원문) Très joli point de vue sur le mont kinabalu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구눙 키나발루 하이킹의 정문으로 가기 전에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18명의 사살에는 4명의 가이드가 포함되고 나머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및 기타 시민이 포함된 비극적인 지진 2005의 기념비를 볼 수 있습니다. . (원문) Nice view from there u can see water fall before go to main entrance of hiking Gunung Kinabalu, there u can see the monument of tragedy Earth Quake 2005 where 18 kill included 4 guide and the rest is hikers from Singapore, Malaysia, Japan and other citizen.

(Google 번역 제공) 이 기념물은 2015년 6월 5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한 것입니다 😇. 사진을 찍고 이 사고를 기억하기에 좋은 경치입니다. 🥲 (원문) This monument is to remember the people who die during earthquake happen on 5th Jun 2015 😇. Nice view from here to take picture and remember this accident. 🥲

(Google 번역 제공)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멋진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단순하게. 자연과 하나가 된 기분이 정말 좋아요. 곧 다시 올 거예요. 앙콜 리처드, 고마워요! (원문) Chill, relax, simple with amazing panorama. It's feels great to be one with nature. Totally gonn be back here soon. Thank you Angkol Richar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바쁘다. 등반은 쉽습니다. 빠르지만 모기는 이를 견딜 수 있습니다. 당신은 한반도 사람들의 피를 알고 있습니다. 하하하.. 가이드님과 주인님이 정말 좋으세요. 그 당시 일몰이 일어나지 않은 것은 단지 행운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그것을 즐겼습니다. (원문) Siuk tempat ni. Pendakian pun mudah. Pacat xda tapi nyamuk boleh tahan. Maklumlah darah org semenanjung. Hahaha..Guide dan owner mmg baik. Cuma nasib kami xda sunset sgt time tu. But still, we enjoyed it.

(Google 번역 제공) 일출을 감상하고 숲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 중 하나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alah satu tempat yang menarik tengok view sunrise dan camping dalam hutan. Berbaloi dan tidak menyesal. Sangat recommended kamurang!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하이킹 대신 전망과 메인 투 부아이안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자연과 연결된 느낌을 받습니다 😁상갓시옥!! (원문) Its nice to spend ur free time here, instead of hiking, u can enjoy the view and main main tu buaian 😆😆 u feel connected with the nature 😁sangat siok!!

(Google 번역 제공) 절경. 매우 친절한 주인.. (원문) View yang superb. Owner yg sangat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가이드님이 또 친절하시네요 🤭 (원문) Lawa begia tu sana😂 friendly lagi tu guide🤭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상쾌해요. 아름다운 일출 🌄. (원문) It's so refreshing.Beautiful sunrise 🌄.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3월 20일 출발 지점은 라나우-탐파룰리 간선도로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하이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장소 중 하나이며, 처음으로 하이킹을 시도하거나 키나발루 산 등반 전 가볍게 연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땀을 닦을 작은 수건이 든 작은 가방, 여분의 티셔츠, 1.5리터 생수 한 병, 그리고 1인당 빵 한 개만 가져가면 충분합니다. 상쾌하고 시원한 분위기 속에서 저와 아내는 팀원들과 함께 딸기 농장을 구경하고 직접 딸기를 따서 구매할 수 있는 순간을 매우 즐겼습니다. 모든 것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2.5km 길이의 아키아키 트레일을 따라, 여러 쉼터에서 휴식을 포함하여 2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코스입니다. 맑은 강과 깨끗한 지역을 가로지르는 나무 다리를 건너 정상에 있는 두 개의 탑, 아키아키 플랫폼(1,780m)과 오두오두 플랫폼으로 향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두 탑과 주변 지역의 전망 또한 매우 아름다워 키나발루 산, 낙농장, 골프장, 그리고 아름다운 마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 또한 매우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안전과 지역 청결 유지를 위해 가이드가 꼭 필요한 이유를 굳이 묻지 마세요. 등반 후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면 관리팀에서 자격증을 발급해 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Dated 20.03.2022. The Starting Point is just next to the main road of Ranau-Tamparuli. One of the best places for those who like hiking, even suitable for those who want to try and experience hiking for the first time or to practice lightly in preparation before climbing Mount Kinabalu. Just bring a small bag with a small towel to wipe sweat, a spare t-shirt, a 1.5 liter bottle of mineral water and a bun for each person is enough. With a fresh and cool atmosphere, I & my wife with the team were very excited to enjoy the moment where we could see the strawberry farm and buy it by choosing and picking it ourselves, everything was fresh and delicious to eat. Along the 2.5km Aki-Aki Trail and taking less than 2 hours including breaks at several rest huts provided, we were able to enjoy the beauty of nature while crossing a wooden bridge across a clear river and its clean area and continuing towards the two towers at the top, namely The Aki-Aki Platform (1,780 meters) and The Odu-Odu Platform. The views from both towers and the surrounding area are also very attractive where you can see Mount Kinabalu, the Dairy Farm area, the golf course and the beautiful village area. The tour guide is also very friendly and informative about the place, don't question why a tour guide is needed because it is very important for your safety and also for maintaining cleanliness in the area. After climbing and returning to the Starting Point, you will also be given a certificate by the management. You definitely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불리, 오르막길도 잘 견뎌요.. 계단이 많고 경치도 아름다워요 😁 (원문) Buli tahan pendakian..banyak tangga, view cantik 😁

(Google 번역 제공) 아키아키 트레일은 약 3.3km에 불과하며 키나발루 산의 환상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안타깝게도 정상에 도달했을 때 키나발루 산은 구름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이 트레일을 하이킹하려는 등산객은 오기 전에 각 가이드에게 예약 및 등록을 해야 합니다. 산책로는 계단 30%, 정글트랙 70%로 구성되어 있어 등산화를 신으시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산행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Aki-aki trail is only about 3.3KM with absolutely mesmerizing views of Mount Kinabalu, unfortunately when we reached the top, Mount Kinabalu was hiding behind the clouds. For hikers would like to hike this trail, make sure you do booking and registration with respective guides before coming. The trail is a mix of 30% stairs and 70% jungle track so hike with a hiking shoe will be more comfortable and safe.

(Google 번역 제공) Aki Aki Trail은 하이킹 애호가들을 위한 흥미로운 트레일이 있는 Ranau의 Kundasang에 있는 bukit@trails 중 하나입니다. 트레일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처음부터 정상까지 등산가들은 계단을 통과하게 됩니다. 일부 경로에만 계단이 없습니다. 등반가들이 키나발루 산의 매우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여기에는 Odu Odu와 Aki Aki라는 2개의 타워가 있습니다. 이번 하이킹에는 일출 패키지(RM230, 5인), 일반 패키지(RM180,5인), 일몰 패키지(RM230,5인) 등 3가지 패키지가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나와 내 친구들은 오전 6시 30분부터 등반을 시작하는 일반 패키지를 선택했습니다. 오르는 내내 친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Aki Aki Trail adalah antara bukit@trail yang terdapat di Kundasang,Ranau yang mempunyai trail yang menarik untuk penggemar-penggemar hiking. Laluan trail yang agak menarik, dari mula hingga ke puncak para pendaki akan melalui laluan bertangga. Hanya sedikit sahaja laluan yang tidak bertangga. Pemandangan dari puncak sangat cantik kerana para pendaki akan menikmati pemandangan gunung kinabalu yang sangat indah.. mempunyai 2menara, iaitu odu odu dan aki aki. Pakej bagi pendakian ini ada 3 iaitu pakej sunrise(rm230, 5org), pakej normal(rm180,5org), pakej sunset(rm230,5org). Dalam gambar ini saya dan rakan-rakan mengambil pakej normal iaitu pendakian bermula pada jam 6.30am. Terima kasih kepada guide yang sanga peramah dan baik hati sepanjang pendakian.

(Google 번역 제공) 이 숲은 내 마음과 숨을 앗아갔습니다. 놀라운 숲! 예전에는 일부 마을 사람들이 음식이나 사냥을 찾는 길이었으나, 지역 사회에서는 마라강 언덕에 대해 알게 된 후 이 길을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숲의 모든 부분은 정말 아름답고 사진을 찍을 가치가 있습니다. 오름차순에는 휴식과 사진 촬영 세션을 더해 약 1시간 55분이 소요되었습니다. 몇 초의 휴식을 포함해 하강 시간은 약 47분에 불과합니다. Andrew, 우리 가이드는 정말 친절했고 공유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는 우리 속도에 맞춰 참을성 있게 하이킹을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아키아키 플랫폼에서의 우리 순간, 키나발루 산은 그 아름다움을 보여주기를 거부했습니다. 두꺼운 구름이 가득했어요. 그러나 그 견해는 OMFG입니다! 기이한! 그러나 오두오두 플랫폼에 도착하자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나비와 흰 새들이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모습이 우리를 반겨주었고 그 하늘에서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치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았어요. 정말 겸손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중간 정도의 하이킹이라고 할 수 있지만, 80%가 계단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무런 준비 없이 오실 수는 없습니다. 계단은 위협적일 수 있지만 올바른 계단과 추진력에 따라 계단을 만들었습니다. 하이킹 내내 우리와 함께 충성스럽게 동행한 개 3마리도 잊지 마세요. 즐거웠어요 강아지들. 다시 만날 때까지 아키아키 트레일! (원문) This forest stole my heart and breath away. An astounding forest! Used to be a trail for some villagers to find food/hunting, the community decided to open this trail to the public after knowing about Maragang Hill. Every part of this forest is just gorgeous and photo worthy too. Ascending took us about 1 hour 55 minutes plus rest and of course picture taking sessions. Descending is only about 47 minutes with a few seconds of rest. Andrew, our guide was really friendly and have a lot of stories to share. He patiently hike within our pace. Unfortunately, our moment at Aki-Aki platform, Mount Kinabalu refused to show its beauty. It was full of thick clouds. But the view is OMFG! Extraordinary! But upon reaching Odu-Odu platform, we were greeted by the beautiful colorful butterflies and white birds flying in groups, having so much fun on that sky. It was like they are performing their best for us. What a humbling experience. I could say this is a medium level hike but considering 80% of it are stairs, you do not come here unprepared. The stairs could be intimidating but they built it according to the right steps and momentum. Not forgetting to the 3 dogs that loyally accompanied us through our hike. Its been a pleasure doggies. Till we meet again Aki-Aki Trail!

(Google 번역 제공) 장엄한 구눙 키나발루와 함께 계단, 플랫폼 등 적절한 시설을 갖춘 3.3km 트레일. 특히 밤에는 어둠 속에서 뱀을 만나기 때문에 주변을 조심해야 합니다. (원문) The 3.3 km trail with proper facilities such as staircases and platforms with majestic Gunung Kinabalu. Make sure you need to be alert surrounding especially at night because we encounter a snake on our way in the dark.

(Google 번역 제공) 새벽 2시 30분에 모여서 일출을 보러 하이킹을 갔는데 안개가 짙었어요. 아키나발루도 보이지 않았어요 😆 전날 비가 와서 길이 미끄러웠어요. 그래도 내려가면서 보이는 숲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Gather jam 2.30am dan hiking utk tengok sunrise tapi kabus tebal. Akinabalu pun tidak kelihatan 😆 sehari sebelum tu hujan, jadi jalan licak. Tapi view hutan time turun tu cantik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르납 마을, 마법의 정원과 같은 곳이다. 하지만 알려드리자면, 햄스터의 세계는 더 이상 여기에 없습니다. 직원은 햄스터 세계가 Kundasang으로 이전했다고 말했습니다(거기가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인으로 착각하지 않는다면 RM16인 올 액세스 패키지를 구입했습니다. 5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입니다. 따라서 아르납 마을(기니피그를 위한 장소, 고양이 매니아(고양이 스튜디오와 비슷함)), 포도 과수원, 사진을 위한 거대한 소품, 수상 정원 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많은 장소가 포함된 아르납 마을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마법의 정원은 없습니다. 또한 전체가 아닌 하나 또는 일부에만 관심이 있는 경우 각 명소에 대해 별도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 좋고 귀여운 곳이에요. (원문) This place is the same place as Arnab Village, Magical Garden. But just to inform, the hamster world is no more here. The staff told us that the hamster world had relocated to Kundasang (no idea where that is). So we bought the all access package which is RM16 if I'm not mistaken for an adult. My below 5 year old kids are free. So you'll get access to the arnab village (includes the place for guinea pigs, cat mania (sort of like a cat studio), a grape orchard, lots of places to take pictures such as the giant props for pictures, floating garden, magical garden. Just no hamster. Also you could buy a separate ticket for each of the attraction if just in case you're only interested in one or some of it but not all. It's nice and cute place to be.

(Google 번역 제공) 주요 도로에서 멀지 않은 곳에 바람이 불고 가파른 길을 지나면 설치류의 안식처가 있습니다. 테마가 있는 인클로저는 재미있는 분위기를 풍기며, 햄스터 자체는 특히 '프랑스'에 꽤 길들여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일회성 방문으로는 괜찮습니다. (원문) Not far from the main road, after a stretch of windy and steep road here lies the rodent haven. The themed enclosures gives off a fun vibe, the hamsters themselves are quite tame especially 'France'. Salut good sir. For a one-off visit, it's decent.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여기에서 가장 좋은 동물은 기니피그일 것입니다. 햄스터를 위한 우리가 있지만 대부분 자고 있어서 햄스터가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당신의 아이가 안을 수 있는 햄스터를 제공합니다. (원문) Probably the best animal here is Guinea Pig. There are cages for hamsters but most of them are sleeping and can't see them in action. But at least they provide hamsters for your kid to hold.

(Google 번역 제공) 주차공간도 적고 위험해서 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원문) Harga kurang berbaloi di sebabkan tempat letak kereta kurang dan berbahaya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한 (원문) Simple

(Google 번역 제공) 햄스터는 4가지 종류가 있어요 (원문) There has 4 types of hamster

(Google 번역 제공) 오전 8시 오픈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오전 9시까지 기다려야 해요 (원문) Said open 8am, but still need wait until 9am

(Google 번역 제공) Kundasang-Ranau 지역 주변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곳은 사유지이므로 목록에 언급된 대로 가이드가 필요하지만 비용 측면에서는 최소한이었고 2인 하이킹에는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았으며 그 돈이 유지 관리에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역. 저는 나이에 맞게 말레이어를 할 줄 아는 씩씩한 줄리아나 아주머니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트레일 자체는 특별히 어렵지 않으며 일반 속도로 약 30~45분 정도 소요됩니다. 사유지이기 때문이죠. 정상은 꽃 다발, 플랫폼, 그네, 아름다운 사진 촬영을 위한 작은 오두막으로 아름답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그날 아침 우리는 유일한 등산객이었고 키나발루 산을 배경으로 한 나만의 일출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몰 하이킹을 허용하는데, 키나발루 산 뒤로 지는 일몰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서밋과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 데 추천합니다. (원문) A hidden gem around the Kundasang-Ranau area. Do note this is a private land, and hence will require a guide as mentioned in the listing, but cost wise, it was minimal and the hike for 2 people costed me not a lot and I can see the money is used for maintenance of the area. I was guided by Aunt Juliana who is a strong lady at her age and can speak Malay. The trail itself is not particularly challenging, taking about 30-45 minutes only on a regular pace. Since it is a private land. the summit is beautifully maintained with a bunch of flowers, some platforms, swings, and a small hut for beautiful photo ops. We were the only hikers on that morning, and got to enjoy our own private sunrise, backdropped by Mount Kinabalu. They also allow hiking for sunsets, which I believe should give you a view of the sun setting behind Mt. Kinabalu. Recommended for the cute summit and helping local small business owners.

(Google 번역 제공) 언덕 위의 아름다운 해바라기.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풍경은 모든 등반가에게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 올라가자 .. 해바라기 사진도 찍고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눈에도 좋은 풍경도 좋은 추억도 .. 포옹 !! :) ♡♡♡ (원문) Beautiful sunflowers on the hill. will come visit again next time. The scenery is very satisfying for all climbers .. let's climb.. you can take picture of sunflowers and experince too..scenery good for your eyes also your sweet memory .. hugs!! :) ♡♡♡

(Google 번역 제공) 사유지이기 때문에 투어 가이드를 미리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짧은 하이킹이 가능합니다. (원문) Remember to book the tour guide in advance as it's private land , overall a pleasant and short hike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꽃과 언덕이 있는 아주 멋진 장면. 사유지이므로 먼저 현지 투어 가이드와 시간을 예약해야 합니다. 일출은 오전 5시쯤, 일몰도 오후 5시쯤 일어나야 합니다. (원문) Very nice scene with beautiful flowers and hills. Have to book time with local tour guide first as is private property. Sunrise have to go around 5am and sunset also around 5pm.

(Google 번역 제공) 일출은 산과 언덕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Sunrise sangat cantik dengan view gunung dan bukit-bukit yg cantik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산을 오르내리는 데 약 4~5시간이 걸립니다. (원문) 行山上下4/5小时左右，风景优美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훌륭하고 매혹적이네요... (원문) The scenery is great and captivating...

키나발루산 SSL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카드 결제가 되지않고 오직 현금으로 모든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미리 비용을 넉넉히 준비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1800m에서 4100m까지 이틀 만에 돌아오는 것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너무 많은 일입니다. 이 길은 장관이지만 일반 사람들을 위한 길이 아니라 훈련받은 등산객들을 위한 길입니다. (원문) From 1800 mt to 4100 and back in two days is too much for normal people. This path is spectacular but it’s not for normal people it’s for trained hiker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정상에 올랐고 그 경험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산장 아래 산책로는 상태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이 하이킹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실행 가능"하다고 광고되지만 나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교통체증이 심하고 등산객들이 불안해하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트레일입니다. 트레일에는 심각한 수리가 필요하며 등산객은 나를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보가 없는 경우 하이킹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 합니다. (원문) I made it to the summit and grateful for the experience. However, the trail below lodge is in very poor condition. This hike is advertised as “doable” for most people but I disagree. It is a poorly maintained trail with a lot of traffic and anxious hikers. The trail needs serious repair and hikers need to be aware of how strenuous the hike for most people who like me, are uninformed.

(Google 번역 제공) 우기에는 이곳에 오지 마세요. 정상에 오르기 위해 문을 닫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나 건기가 오면 반드시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Don't come here during the rain season, lots of chances they are gonna close the gate for summiting. But for sure I will come again when the dry season comes.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이 여행사 등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2주 안에 나를 위해 등반할 수 있는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습니다. (원문) Doesn't matter they are Tour agent or so on. They manage to get for me few climbing slot within 2 weeks period.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인은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원문) Can book by online for Malaysian.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 아키나발루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place to visit! Really recommended to those who enjoy beautiful view of Akinabalu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에 훌륭하고 멋진 지역. 산, 농장, 양어장에서 다양한 풍경을 즐겨보세요. 밤에는 신선하고 시원한 공기를 즐겨보세요. (원문) Awsome and cool area to visit. Enjoy much scenery on the mountain, farms and fish ponds. Enjoy the fresh and cool air at night.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못..2024년 9월 28일 어제 거기에 있었습니다..캠핑과 낚시 활동에 가장 권장됩니다.. (원문) World highest pond..been there yesterday 28th September 2024..most recommended for camping and fishing activities..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전망이 좋아요 👍 (원문) Worth it to visit. Nice view 👍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최고의 낚시 연못은 산처럼 보입니다. 블루 시대의 커피 오. 편안해요 (원문) kolam pancing paling siok setakat ini, nampak gunung. pekena kopi o dengan era biru. perghhh nyaman tek

(Google 번역 제공) 텃밭의 길에는 낚시터도 있습니다.. (원문) Jalan2 di kebun sayur ada juga kolam pancing..

(Google 번역 제공) 거친 지형의 가족은 이 경로를 통해 디바 티티우 폭포(카키 구눙 키나발루 폭포)와 결합합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가이드가 너무 친절했어요. 그는 이 울창한 숲 속에서도 뭔가 특별한 것을 보여주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적극 추천합니다만 쓰레기는 꼭 가지고 오세요. (원문) Rough terrain family bonding to Diba Titiu Waterfall(kaki gunung kinabalu waterfall) via this route. It was a heck real good experience.The guide was just so friendly. He wouldn't hesitate to show anything special inside this dense forest. I'm highly recommending this but please bring back your rubbish.

(Google 번역 제공) 미키는 보르네오 열대우림에서의 생존에 대한 수준 높은 지식을 갖춘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는 어떤 식물과 과일을 먹을 수 있는지, 어떤 종류의 함정을 사용하는지, 어떻게 피난처를 만드는지, 처음부터 불을 피우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룻밤만 머물렀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직접 시도해 볼 수는 없었지만 확실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고마워요 미키! (원문) Miki is a lovely guy with quality knowledge of survival in Borneo's rainforest. He shows which plants and fruits are edible, what different kind of traps he uses, how to make shelter and how to make a fire from scratch. We only stayed one night, so we couldn't try all these things ourselves, but we certainly learned a lot. Thanks Miki!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Miki와 함께 2d1n 서바이벌 캠프를 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이 작업을 적극 권장합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지역이며 정말 기본으로 돌아가는 느낌을 줍니다. 잘 챙겨주시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Miki는 정말 사랑스럽고 멋진 가이드입니다. 그는 너무나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에게 생존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미키님 정말 감사합니다. 네덜란드에서 인사드립니다! (원문) We did a survival camp 2d1n with Miki and we really enjoyed it. We can highly recommend doing this if you are up for some adventure! It is a beautiful area and you really feel back to basic. They take good care of you and the food is really tasty! Miki is such a lovely, nice guide. He knows so much and showed us all different kind of skills to survive! Thank you so much Miki, and greetings from the Netherlands!

(Google 번역 제공) 여기요! 열대 우림 하이킹 경험은 훌륭합니다! (원문) 嘿！热带雨林徒步体验，非常棒！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원문)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을 더 찍어보세요.. (원문) Take more foto..

(Google 번역 제공) 원격 지역이고 셀룰러 범위가 없습니다(그 당시 저는 Maxis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라플레시아를 보려면 예약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주인은 라플레시아가 피면 주요 도로에 배너를 게시합니다. 주인은 라플레시아가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주인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관광객이 라플레시아가 피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약속을 잡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인은 꽃을 보려면 쉬운 산책로를 하이킹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원문) Remote area and no cellular coverage (i was using a maxis on that time). You must make an appointment to see the Rafflesia here. Usually the owner will put a banner on the main road if the Rafflesia is blooming. The owner tell us Rafflesia release a bad odour as it was a carnivore. Hope fully the owner should put his own number, so the tourist will easy to make an appointment to see the Rafflesia blooming. Owner tell us you need to hike an easy trail to see the flower.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여기에 도착했을 때 담당자가 없었습니다. 약속을 잡으려면 전화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장소가 외딴 곳에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누군가가 전화번호를 입력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我们到这边的时候没有负责人～可能需要打电话预约之类的～地方偏僻～有布条跟电话号码～不过没有信号～希望过后这边有人能把电话号码补上～

(Google 번역 제공) 온천을 마치고 돌아올 때 라플레시아를 봤습니다(4일차) (원문) Saw rafflesia (day 4) when back fr poring hot spring

(Google 번역 제공) 나비망실은 작지만 독특한 현지 나비종을 많이 볼 수 있어 나비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蝴蝶網室偏小，但是可以看到非常多當地獨有種類的蝴蝶，值得喜歡蝴蝶的朋友探訪！

(Google 번역 제공) 보르네오의 깊은 숲 속에 위치한 아주 좋은 곳인데,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관광객을 유치할 만한 나비 종도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이 정원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더 많이 이루어진다면 분명 더 많은 관광객이 올 것입니다. 제 딸아이가 이곳을 너무 좋아해서, 아이에게 자연 지식을 알려주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Very nice location within the deep forest of Borneo but it’s lacking maintenance and seriously lacking species of butterfly to attract tourist. If there are more initiative to make this garden a better place, surely more tourist will come. My daughter like this place so much, it’s a good place to expose our kid to nature knowledge.

(Google 번역 제공) 보르네오 고유 나비와 다른 곤충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시설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국나비인 트로고놉테라 브루키아나(Trogonoptera brookiana)를 볼 수 있었고, 트로이데스 암프리수스(Troides amphrysus)와 몰렌캄프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Molenkamp Hercules beetle)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인인 저에게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t was an interesting facility where we could learn about butterflies endemic to Borneo and other insects. We were able to see Malaysia's national butterfly, Trogonoptera brookiana. We also saw Troides amphrysus and the Molenkamp Hercules beetle. As a Japanese person, it was a very valuable experience for me.

(Google 번역 제공) 나비 표본이 많은데 일부 표본은 잘 고정되지 않아 떨어져 나갔습니다. (원문) 拥有很丰富的蝴蝶标本，但部分标本固定不佳已经掉下来了

(Google 번역 제공) 비가 오면 지저분해집니다. 5⭐마운틴 뷰와 센다완 고렝(Cendawan goreng)을 맛보세요. 1 ⭐ inti가 매우 적은 일부 지역 kuih의 경우. 장안 라 마캄 니.. (원문) Messy when it rains. 5⭐for the mountain view & Cendawan goreng. 1 ⭐ for some local kuihs that have very less inti. Jangan lah macam nie..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선택이 좋지 않음 (원문) Tak meriah pilihan makana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매일 문을 열지 않으며 오후 4시에 시작하지도 않습니다. (원문) This is not open every day and does not start at 4pm.

(Google 번역 제공) 피쉬 스파 Sg 모롤리(Fish Spa Sg Moroli)를 두 번째 방문했는데, 여전히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랬죠! 이곳의 특별한 점 중 하나는 다른 피쉬 스파의 작은 물고기들보다 훨씬 큰 물고기들이 있어서 발밑에서 뜯어먹는 느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게다가 물고기 먹이도 준비되어 있어서 더 많은 물고기들이 모여들 수 있어서 더욱 재밌어요. 저희 아이는 물고기에게 먹이를 주고 물고기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보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이 지역에 오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편안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고,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원문) This is our second time visiting Fish Spa Sg Moroli, and it’s still a fun and unique experience — especially for kids! One thing that makes it special is that the fish here are bigger than the usual tiny ones at other fish spas, so you can really feel them nibbling away at your feet. They also have fish food available, which makes it even more fun because you can attract more fish to come to you. My kid really enjoyed feeding the fish and watching them gather around. Definitely a must-visit if you’re in the area — relaxing, different, and a great memory for the family!

(Google 번역 제공) 여기가 영업하기 전부터 왔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아빠가 아직 살아 계실 때 왔어요. 아빠, 보고 싶어요. (원문) Been here even before the place was open commercially. Bring back memories. Went here when our Dad was still alive. We miss you Dad.

(Google 번역 제공) 전에 와 봤는데, 지금처럼 아름답지는 않았어요. 지금은 많은 시설이 리모델링되고 음식점도 가끔씩 생겨서 더 좋아질지도 몰라요. 다음에는 더 좋아질 거예요. 다음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을 추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께 안내를 잘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관광지로서 아주 좋은 곳이에요. 화장실 같은 편의시설도 개선되었고요. 깨끗하고 공간도 넓어요. (원문) dulu sy dtg,,tak secantik yg skrg ni.. skrg byk sdh fasiliti di baik pulih dan niaga2 mkanan pn sdh btambah dri masa ke smasa.. mgkin next come akan btmbah baik. lebih di syorkan sekiranya parking lot di tambah spya mgurangkn ksesakan d masa akan dtg,klu tbaca tlg info kpd owner ini kwsan. kwsan ni sgt baik tarikan pelancong,,fasiliti spti tandas sdh ada kemajuan.tmpt bersih dan kwsan mc luas.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성격도 좋았습니다. "타갈" 강에는 다 자란 물고기가 가득합니다. 피부 질환이나 질병이 있는 경우 생선 마사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 학생 중 한 명은 피부가 얇아서 다리에 피가 났습니다. (원문) The staff really nice, good personality. The river "tagal" full of grown fish. Do not recommend the fish massage if you have any skin problem or disease, one of my student got his leg bleed because of thin skin.

(Google 번역 제공) 낯설지만 매혹적인 곳. 강에 발을 담그면 물고기들이 발밑으로 몰려들어 먹이를 뜯어먹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원문) A strange yet fascinating place. One walks into the river and the fish swarm around you feet and nibble.

(Google 번역 제공) 라나우 타운에 위치하며, 쿤다상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운전을 좋아하고 쿤다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원문) Location in Ranau town 1 hour drive from kundasang. Recommended if you love to drive and have more time in kundasang.

(Google 번역 제공) 쿤다상/라나우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일 중 하나! 쿤다상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먹이를 줄 수 있는 물고기들이 떼지어 모여듭니다 (물고기는 죽은 껍질을 먹지 않고 생선 펠릿만 먹습니다). 이 물고기들은 잉어라서 자연적으로 서식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입장료는 RM5이며, 신발을 보관할 곳이 없고 발이 꽤 뻐근할 수 있으니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Definitely most interesting thing to do in Kundasang/Ranau! 30 mins drive away from kundasang city centre and swarm by fish that you can feed ( fish do not eat dead skin, only fish pellets). These are koi fish/ carps so does not naturally found there but still interesting to do! Entrance fee is rm5 and there aren’t an any place to keep shoes safe and can get quite cramp so best it’s to be there early

(Google 번역 제공) 포링의 수트라 생추어리 롯지에서의 완벽한 휴가 Sutera Sanctuary Lodge, Poring에서의 최근 체류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저희는 팜 빌라 1, 2와 리버 롯지, 켈리캡 트윈룸에 묵었는데, 도착하는 순간부터 숨막히는 빌라와 아늑한 분위기, 환상적인 장식에 매료되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의 세심한 배려가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여 즉시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따뜻하게 환영받았으며 직원들이 빌라에 대기하여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환대는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체크인 과정은 순조로웠으며, 직원들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도착부터 출발까지 숙박의 모든 측면을 잘 처리해 주신 리조트 운영 서비스 관리자 Mr. Redzuan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고객 만족을 위한 그의 헌신은 정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직원들은 예외적이었습니다. Ange, Talia, Alice 등 불행히도 이름은 나열할 수 없었지만 모두 기억에 남는 숙박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들의 따뜻한 미소, 세심함, 기꺼이 도와주려는 태도는 우리를 믿을 수 없을 만큼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특히 노인 손님과 장애인을 수용할 때 우리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했다는 것입니다. 빌라에서 도움을 주려는 그들의 준비는 최고 수준의 환대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식사는 우리 체류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바비큐와 스팀보트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고, 맛의 완벽한 조화와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이었으며 다양한 선호도에 맞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Sutera Sanctuary Lodge, Poring은 모든 면에서 우리의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아름다운 빌라, 뛰어난 서비스, 따뜻한 환대가 우리의 숙박을 믿을 수 없을 만큼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잘 관리된 휴양지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멋진 숙박을 위해 팀 전체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원문) A Perfect Getaway at Sutera Sanctuary Lodge, Poring Our recent stay at Sutera Sanctuary Lodge, Poring was trul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We stayed at Palm Villa 1 & 2 as well as River Lodge and Kelicap Twin Rooms, and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were captivated by the breathtaking villa, cozy ambiance, and fantastic décor. The attention to detail in the interior design created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making us feel at home instantly.We were warmly welcomed, and it was comforting to see that staff were on standby at the villa, ready to assist us whenever needed. The hospitality was top-notch. The check-in process was smooth, and we were delighted by the friendly and professional service provided by the staff. A special thank you to Mr. Redzuan, the Service Manager - Resort Operation, for ensuring that every aspect of our stay was well taken care of from arrival to departure. His dedication to guest satisfaction truly made a difference. The staff members were exceptional—Ange, Talia, Alice, and many more whose names we, unfortunately, couldn't list, but they all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making our stay memorable. Their warm smiles, attentiveness, and willingness to assist made us feel incredibly welcomed. What stood out most was their quick response to our needs, especially in accommodating elderly guests and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Their readiness to assist at the villa showed their commitment to top-tier hospitality. Dining was another highlight of our stay. The BBQ and steamboat dinner were simply delicious, offering a perfect blend of flavors and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Breakfast was equally impressive, with a great variety of choices to suit different preferences. Overall, Sutera Sanctuary Lodge, Poring exceeded our expectations in every way. The beautiful villas, outstanding service, and warm hospitality made our stay incredibly special. W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a relaxing and well-managed retreat in nature. Thank you once again to the entire team for a wonderful stay!

(Google 번역 제공) 트레일파인더스 여행의 일환으로 이곳에 묵었는데, 방이 정말 좋았어요. 정수장 바로 옆에 있고, 레스토랑도 걸어서 금방이었어요. 저녁과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다양했어요. 주변에는 캐노피 산책로, 나비 정원, 온천 등 즐길 거리가 많았어요. 와이파이는 리셉션과 레스토랑 구역에서만 사용 가능했어요. 정말 좋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ayed here as part of a Trailfinders trip and our room was really nice, right next to the water filter station and only a short walk from the restaurant. The dinner and breakfast was great and varied. The area itself has lots to offer including a canopy walk, butterfly garden and hot springs. WiFi only available in the reception and restaurant areas. It was lovely an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폭포 하이킹 코스가 아름답고, 온천은 정말 편안했어요. 10리깃(Rigit)에 개인 욕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고, 시원한 바위 풀도 무료였어요. 게다가 수테라에서 하룻밤 묵으면 운영 시간 이후에도 풀을 이용할 수 있어서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레스토랑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리셉션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서 무료 업그레이드까지 해줬어요. 참고로, 전날 등산객 태그를 받았기 때문에 공원 입장료는 따로 내지 않았어요. (원문) I loved this place! The waterfall hike is beautiful, the hot springs very relaxing- 10 Rigits for a private tub you can fill at pleasure- and the cool rock pools are for free. Moreover, if you stay overnight at Sutera , you can use the pools after closing hours, giving them an even more relaxed vibe. The restaurant offers very delicious food, the breakfast was fantastic. Not to mention the super friendly staff at the reception that gave us a free upgrade. Btw- as we had climbers’ tags from the day before we did not have to pay any park entrance fees.

(Google 번역 제공) EXO 투어와 함께 트레일파인더 패키지로 보르네오 투어를 진행하며 이곳에 묵었습니다. 숙소는 매우 편안하고 깨끗했고,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는 공원 내 레스토랑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이곳에 묵으면 오후 3시 이후에 공원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캐노피 워크와 공원 주변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stayed here as part of our tour in Borneo with EXO tours as a trailfinders package trip. the accommodation was very comfortable and clean, evening meal and breakfast was served in the restaurant in the park. The food was excellent and service was amazing. Staying here allows entry in to the park after 3pm. good base for the canopy walk and walks around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강변 코티지에 묵었는데, 침실 2개, 욕실 2개, 그리고 복도가 있었습니다. 작은 가족 두 명이나 큰 가족 한 명에게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흐르는 시냇물 바로 옆에 있어서 아주 아늑했습니다. 아주 편안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은 라나우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레스토랑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음식은 마음에 들었지만 아침 식사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핫스프링 KK 국립공원 안에 있어서 모든 것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비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자주 내리기 때문에 비옷을 챙겨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라나우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오후 3시쯤이면 모든 활동이 끝나기 때문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We stayed in the riverside cottage which consists of 2 bedrooms, 2 bathrooms and a hall. Ideal for 2 small families or one big family. It is very cosy just beside the flowing stream. Very comfortable stay experience. This place is far from the main town of Ranau so you are solely relying on their restaurant. We like the food. But not very happy with the breakfast options. This place is within the Hotspring KK National Park. So everything is within walking distance. A good piece of advice is to carry your rain gear because it rains very unpredictably here. Also if you are planning to visit make sure you arrive early because activities close by 3 pm.

(Google 번역 제공) 방에서 아주 불쾌한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습도가 매우 높았고 침구는 젖어 있었습니다. 주변 환경은 아름다웠습니다. 포함된 조식을 드시려면 파크 티켓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또는 파크 개장 전, 즉 오전 8시 이전에 레스토랑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W pokoju bardzo brzydki zapach stęchlizny. Bardzo wilgotno, mokra pościel. Okolica piękna. Aby zjeść śniadanie wliczone w cenę trzeba kupić bilet do parku. Ewentualnie trzeba wejść do restauracji zanim otworzą park. Czyli przed godziną 8:00.

(Google 번역 제공) 긴 버스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었어요. 온천과 정원을 직접 체험해 볼 기회는 없었지만, 진심 어린 서비스에 감동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ealed our tired soul and body from a long bus trip, although we didn’t have the chance to try out the hot spring and gardens’ exploration, but their heart felt services have won our hearts. We’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매우 초현실적이고 약간 감정적이었습니다. 꽤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료로 방문하세요. (원문) Visited around 2pm on a week day, not busy, gate was unlocked. Felt pretty surreal and a bit emotional to be at this spot. Seems to be maintained pretty well. Fre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단순한 추모 공간이지만, 사람들이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영어로 된 안내판도 있습니다. 교육적인 의미가 있고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밀어서 열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원문) It's a simple memorial site and it feels like the people deserved better. But it's well maintained and there's an information sign in English. It is educational and an important part of history. There's a gate, which you can push open to walk in.

(Google 번역 제공) 장소를 찾는 가시성이 매우 나빴고 큰 간판이나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출입이 제한된 지역에 있으며 근처에 머무르는 가족에게 기부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들에 따르면, 자금 부족으로 인해 포로들이 마지막으로 있던 강으로 가는 길을 정리할 인센티브가 없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정부가 이 역사적인 랜드마크를 개선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원문) Visibility finding the place was quite bad, no big signage or anything. It is within a gated area and u have to pay a donation to the family staying nearby. According to them, due to lack of funds there's no incentive to clear the path to where the POW last were at the river. Overall it would do good for the gov to improve this historical landmark

(Google 번역 제공) 주변 환경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도로 ​​가장자리에서 쓰레기 청소를 해야 하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의 어떤 사진도 찍지 않았다. 내가 그곳에 가면 증거로 사진을 몇 장 찍을 것이다. (원문) Surrounding environment is good. People need to do some garbage cleaning on the edge of road,too many garbage. However i didnt take any pictures of it. If i going there i will take some pictures as a proof.

(Google 번역 제공) 호주군이 여기 있었네 (원문) Australian army was here

(Google 번역 제공) 차밭의 일부는 멋진 기념관입니다 (원문) Part of the tea estate it is a nice memorial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가족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키나발루산으로 여행을 가서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인 라플레시아를 보았습니다. 거대한 꽃, 라플레시아, 시체꽃으로도 불리는 이 라플레시아는 말레이 반도와 보르네오, 수마트라 같은 섬이 원산지입니다. 라플레시아는 뿌리나 줄기가 없는 기생 식물로, 포도과의 덩굴식물에서 영양분을 흡수합니다. 지름이 최대 1.4미터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꽃이 필 때 나는 썩은 냄새는 파리와 딱정벌레를 유인하여 수분을 돕습니다. 가장 큰 라플레시아 종인 아놀드 라플레시아는 지름이 최대 90cm까지 자랍니다. 정말 장관이죠! (원문) 我們一家到馬來西亞亞庇的神山旅遊，看見全世界最大的花Rafflesia(帝王花)，是一種大花草屬又名大王花屬、萊佛士花屬、屍花屬，是世界上最大的一種花。原生於馬來半島及婆羅洲、蘇門答臘等島嶼。大花草無根無莖，是一種寄生植物，靠吸收葡萄科的崖爬藤屬養分為生。其直徑可達1.4公尺。大花草開花時會釋出腐肉般的臭氣，靠吸引蒼蠅與甲蟲為其傳粉。 其中最大的一種大花草為阿諾爾特大花草，其花直徑能夠達到3尺之長。十分值得觀看！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를 보러 왔습니다. 오늘 공원에 라플레시아가 활짝 피어 있어서 운 좋게도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30RM이었습니다. 이곳은 라플레시아를 보기 위한 소박한 공원입니다. 라플레시아를 보고 정말 기뻤지만, 시설은 아주 간소했습니다. 라플레시아 개화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공원을 보존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상 꽃을 감상하기 위한 공간일 뿐입니다. 운이 좋으면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에서는 라플레시아 키스(Rafflesia Keithii) 종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We came to see the world's largest flower, Rafflesia. Today, there was a blooming Rafflesia in the park, so we were lucky enough to observe it. The park entrance fee was 30RM. It’s a simple park just for viewing Rafflesia. Although I was thrilled to see Rafflesia, the facility is a very simple one. I believe they are preserving the park to not disturb the blooming of Rafflesia, but it’s essentially just for viewing the flower. If you're lucky, you can visit. In this facility, you can see the Rafflesia Keithii species.

(Google 번역 제공) 사바에서만 볼 수 있는 라플레시아 꽃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에요! 티켓 가격은 현지인 1인당 10링깃으로 저렴하고, 꽃봉오리에서 꽃이 피고 7일 후 시들어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요.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고,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투어 가이드와 귀여운 아이 모두 정말 친절했어요. 다음에는 꼭 다시 방문하고 가족들과 함께 올 거예요! (원문) An interesting place to see the Rafflesia flower live only in Sabah! The ticket price is reasonable at RM10 per local visitor, and you can witness how the flower grows from a bud until it blooms and withers after 7 days. It’s really worth the visit, and you’ll be satisfied. The tour guide, along with her cute child, was very friendly. I’ll definitely come again and bring my family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실제로 2배로 피는 라플레시아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자 행운입니다. 방문하기 전에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각 꽃은 일반적으로 3~7일 동안 피어나며 꽃의 성장 품질에 따라 다르며 볼 기회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싹이 트고 꽃이 피기까지 9개월에서 1년이 걸리며 자연적으로 성장만 합니다. (원문) Nice experience & lucky to see 2x blooming Rafflesia in real. Suggested make a call before visit, FYI each flower bloom for typically 3 to 7 days depends on it's growth quality, not guarantee to have chance to view it. It takes 9 months to 1 years from sprout to bloom and only growth naturally.

(Google 번역 제공) 말레이시아인 입장료 20링깃은 꽤 비싼 편이에요. 정원 전체가 걸어서 3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어요. 이 가격에 정원이 더 넓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말이죠. 라플레시아 꽃 한 송이를 볼 수 있었지만 그게 전부였어요. 성인 두 명이 40링깃이나 내는 건 아깝네요. 아마 라플레시아 꽃이 더 많이 핀 다른 정원도 있을 거예요. (원문) Charging Rm20 entrance fee for Malaysian is quite expensive. The entire garden is probably less than 3 min walk. I was expecting bigger garden for this fee. We got to see one blooming Rafflesia but that's it. It doesn't feel worth it to pay RM40 for 2 adults. There are probably other gardens with more blooming Raffflesia.

(Google 번역 제공) 다행히 두 송이의 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모두 아름다웠어요. 꽃봉오리부터 시든 상태까지 다양한 성장 단계를 볼 수 있어요. 꽃에서 은은한 냄새가 나지만, 저는 괜찮아요. 원래 그런 거예요. 라플레시아는 아무 데서나 자라는 게 아니라, 잘 자라려면 완벽한 환경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들었어요. 다행히 이곳 주인 덕분에 순식간에 관광지가 되었답니다. 주인은 이곳과 꽃을 잘 관리하고 있어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니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방문하세요. 배울 수 있는 건 다 배우고 사진도 많이 찍어 두세요. 언제든 많은 관광객이 있을 수 있으니 장소를 깨끗하고 정돈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Lucky we were able to see 2 flowers in full bloom. They are all beautiful. You can see flowers in different stages of growth, from bud to wilted state. There is mild odor emitted by the flower but i don't mind it. It's how it is. We were told that Rafflesia does not grow just anywhere, it needs the perfect mix of environmental factors for it to thrive. Lucky for the owner of the place it becomes instant tourism spot. They likewise take good care of the place and flowers as well. Entrance is a bit pricey so maximize your visit to the place. Learn anything you can and take lots of photos. Remember to keep the place clean and orderly as there can be many tourist at any time.

(Google 번역 제공) 1인당 30링깃이라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별 3개. 꽃 구경은 멋진데, 투어가 너무 짧았어요. (원문) 3 stars because the price of RM30 per person is too steep. Seeing the flower is cool, but the "tour" is extremely 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