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furano-cho에서 할 수 있는 20가지 일과 명소

팜 토미타, 즉 토미타씨의 농장이다. 후라노 평원을 보랏빛 라벤더로 물들이는 비에이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라벤더 이외에도 크로커스, 수선화, 튤립, 금잔화, 해당화와 작약 등을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라벤더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그중 보라색 라벤더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될 간식. 사진갤러리에는 사계절 멋진 비에이 사진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호불호 갈린다고 했던 라벤더 믹스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나에게는 호였다. 라벤더와 바닐라 맛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라벤더 통째로 있는 아이스크림은 비추한다. 안 먹어봤기도 하고 향이 너무 강하면 호불호 갈리고 먹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어그렇다.. 멜론은 570엔인가 했는데 딱 그 정도의 맛이었다. 환상적이진 않았음. 멜론은 오타루의 가게에서 먹은 800엔짜리가 내 인생 멜론이었다. 그곳은 끝부분까지 전부 맛있었다. 여기 멜론도 맛이 있긴 했으나.. 따라 가진 못했다. 아무래도 가격차가 있어서 그런듯함. 여기서 파는 라벤더 커피가 궁금해서 사봤다. 나중에 가족들이랑 마셔봐야겠다.

여름날 이곳을 방문한다면 아름다운 꽃들의 색채 향연을 볼수 있는 곳, 사진 잘 나오고, 산책하기 적당한 거리와 크기의 꽃 공원입니다. 그리고 후라노 지역에는 이런 꽃 공원들이 여러장소에 분포합니다. 미리 알아보시고 한두군데만 가셔도 되니 사전에 꼭 꽃과 개화 상태 확인 하시길,,,,,라벤다 아이크림은 호불호 있으니 꼭 도전자만.,,,

사계채의 언덕과 같은 날에 방문했는데, 조금 더 공원처럼 정돈된 꽃 농장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라벤더 개화시기는 아니라 라벤더는 없지만, 다른 꽃들이 많아 9월까지는 충분히 방문할 만한 장소인 것 같고, 아이스크림도 한 번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벤더, 멜론, 믹스 판매 중)

9월에 방문해서 라벤더를 볼 수는 없었지만, 아기자기한 계절 꽃밭들과 꽃잎을 수확하는 직원들을 볼 수 있었고,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다. 규모가 적당히 커서 천천히 걸으며 관람하기 좋다.

라벤더로 유명한 곳인데 8월 6일 기준 라벤더 꽃이 피는 구역은 꽃이 다 져서 하나도 없었어요. 그나마 다른 꽃들이 구색은 갖추고 있습니다. 메론이 맛있었고 라벤더 맛 아이스크림은 호불호를 크게 탈 것 같습니다. 라벤더 방향제 맛이 나요. 가이드 분이 민트초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할 것이라 말해주셨는데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제기준에도 약간 불호였어요. 입안에 방향제 뿌린 느낌입니다.

8월 초였는데도 흐드러지는 라벤더밭은 없엇다 ㅠ 게다가 비가와서 내가 상상했던 푸르른 꽃밭은 볼수 없엇지만.... 굉장히 잘 가꾼곳이란것이 느껴졌다. 특히 꽃밭마다 무슨 꽃이 심어져있는지 알려주는 팻말의 세심함이 좋았다. 라벤더 아이스크림에서는 리얼루 라벤더향이 난다 ㅋㅋ 그냥 한번 경험삼아 먹어보는 것이 좋다.

7월 11일 저녁 5시에 갔다온 후기입니다. 나카후라노역에서 도보로 7분정도 걸리며 겨울엔 스키장으로 쓰인아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리프트를 타고 산 위에서 내려다 볼수있다고 들었는데 문제는 구글 영업시간이랑 완전다릅니다. 공식사이트에도 영업시간이 전혀 적혀있지 않아서 갔을때 엄청 실망했네요. 리프트 타실분은 4시 40분이 마지막 탑승시간이니 주의하세요!

나카후라노역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라벤더원. 가면 왕복700엔으로 1인리프트 타고 높은데 가서 좋은 경치과 라벤더를 볼 수 있음. 펌토미타랑 차이가 뭘까 했는데 여기가 꽃팥 작아서 사람 많지 않음. 그래도 아이스크림,메론도 팔고 후라노산체리도 맛있었음. 노로코열차 타고 처음 후라노 오셨으면 라벤다팥역에서 내려서 팜토미타 가는게 좋을 듯.

팜토미타에 사람이 너무 많아 여기에 들렸는데 생각보다 적당히 들렸다 가기 좋다. 겨울에는 스키장으로 이용하고 여름에는 라벤더꽃밭으로 활용하여 여름과 겨울 둘 다 오기 좋다. 또한 주차장쪽에 간단한 식사나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있고 화장실도 있어 들렸다 가기 좋다. -1인용 곤돌라 리프트가 있어 위에 까지 올라가기 편하다. -바로 앞에 넓은 무료 주차장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2023.07.10

체크아웃 후 이동하면서 들린 장소.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시원하고 멋짐.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가야함 사람 바글바글한 팜도미타 들렸다가 여기가서 힐링하세요 7월초 기준으로 라벤더 80% 만개했었는데 후라노 전경 한눈에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리프트 타고 올라가니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 줍니다. 직원들이 친절해요 ~

예뻤지만 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 특히 한여름에는 되려 짜증만 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인과 한국인들이 많아 일본에 왔다는 실감이 별로 들지 않을 것이다. 라벤더 아이스크림도 보통의 아이스크림에 약간의 색과 향을 첨가한 것 뿐이라 비싼 가격에 비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쓰레기통도 가게를 나선 후 제법 걸어야 나오니 유의하자. 다만 형형색색의 꽃들이 나란히 피어 있는 모습이 예쁘지 않았던 건 아니다. 잘 찍으면 분명 인생샷도 건질 수 있을 만한 장소. 하지만 이곳에 오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면 근처에 있는 '나카후라노 호우세이 스키장' 을 더 추천한다. 꽃이 피어 있는 풍경은 이곳과 동일하고 사람이 적어 쾌적하며 사진도 훨씬 더 깨끗하게 찍을 수 있다. 팜 도미타는 두 번 오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는 곳이었다.

5월21일에는 볼게없으나 메론도없고 하지만 컵에담아서파는 감자 300엔짜리 정말맛있음 인생최고감자였음

플라워랜드 카미 후라노는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폭염 속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다. 넓은 부지에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식재 되어 있어 큰 즐거움을 주는데 장료,주차료는 무료 여서 더욱 좋았다. 트랙터를 타고 플라워랜드를 천천히 돌아 볼 수 도 있지만 더욱 가까이에서 꽃밭을 느끼고자 걸어서 천천히 돌아 보았다. 오른편 끝에는 전망대가 있어 멀리 도카치다케 연봉도 볼 수 있고 농장 전체도 조망이 가능하다. 이날은 넓은 부지에 해바라기가 만개를 하고 있어 더욱 인상적 이었다.

방문날짜 9월 8일. 나만 알고싶은 곳인 줄 알았는데 다들 알고있는 것 같아서 리뷰씁니다. 개인적으로 사계채의 언덕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투어가 아닌 개인으로 차량이동중이시라면 꼭 추천합니다. 해바라기밭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곳 부근에 농지 사이로 벚꽃명소 있다 해서 다녀왔는데 천국인 줄.. 사진으로 못 담아 아쉽. 설산 농지 벚꽃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기대없이 가서 그런지 사계채의 언덕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왔음에도 정말 예뻤어요 8월말에도 이렇게 예쁜 꽃들이 많이 있다니 눈 호강 날씨가 흐렸는데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웨딩 촬영도 2커플이나 하고 있었어요 입장료와 주차도 무료이고 주차장도 사람이 많지 않아 아주 널널했습니다 메론도 사먹을 수 있고 간단히 먹을 것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추천합니다 6-7월에 가면 더 예쁜 꽃이 있을거 같아서 또 가고 싶어요

언덕위에 위치해서 바람이 시원하고, 트랙터버스타고 한바퀴 돌면서 여유롭게 화원 관람이 좋았어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라벤다는 없었지만 해바라기며 여러 꽃이 있어서 이뻤음 메론빙수는 멜론과즙첨가빙수라 향이좋았음 그리고 화장실에 아기침대가 있어서 아기있는집은 괜찮을것 같음.

인근에 공원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 한 곳도 아쉬운 것 없이 잘 꾸며져 있고 특히, 토카치산을 배경으로 꽃들과 어우러진 풍경은 모두 멋집니다. 이곳도 대부분의 후라노 관광지처럼 무료주차. 무료입장. 시간제한 없습니다.

다른곳이 더 유명한지 몰라도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라벤더 라무네도 판매하고 빙수는 좀... 그냥그럼

6.7월에 오면 절경일 것 같습니다. 팜 토미타와는 다른 느낌인데 구름(하늘)과 맞닿아 찍는 사진이 꽤 예쁩니다.

언덕을 따라 넓게 라벤더를 볼 수 있다.30분 정도소요된다.

조용한 장소 주변은 사람들이 사는곳이라 동네 주민들 산책하기 좋은곳

차 있는 사람만 가능 주변에 택시업너 택시는 기사님이 전번을 줘야 올 수 있음 네이버 블로그에 누가 걸오다녔다는데 죽이고싶댜 지굼…… 화장실 훌륭하고 라벤더도 훌륭하곧 아름답지만 걸을 수잇믄 날씨가 아니어 동네분둘 친절하지만 걸 을수 업ㄹ어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쳤나보다. 그래서 글을 수정하진 않고 추가로 남기려 한다 또 가고 싶은 여행지다.

30분정도 만에 볼 수 있는 라벤더언덕 밤에 더 예쁠것 같다

짧게 들러서 구경하고 사진 찍기는 예쁘고 좋습니다. 5시이전에는 도착해야 모든 가게가 오픈된 상태로 정상적인 관람이 가능할거에요. 기대를 하고 방문한다기 보다 시간되시면 찬찬히 구경한다는 생각이면 만족할 겁니다. 자주 못보던 예쁜 수공예품들이 있어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는 있지만 천천히 둘러봐도 1시간 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예쁜 오두막이긴 합니다만 공방에서 마땅히 살 건 별로 없고 공방 사진도 찍을 수 없습니다 카페는 문 닫아서 30여 분 머물렀다 정도입니다

25.08.03 방문 오후 4시쯤 점등시간으로 생각보다 이른시간부터 불이켜져있습니다 각 오두막 영업시간은 달라서 확인하셔야하며 대부분 핸드메이드 제품을 팔고있었습니다 한바퀴 돌면 30분~1시간정도면 충분해보이며 겨울이 워낙 유명해서 재방문해보고싶네요

닝구르 딱 알려드림! 일몰 시간에서 40분 먼저 오세요. 어스름한 푸른빛 + 전구가 너무 예쁨. 하지만 저는 밤 늦게 방문, 심지어 비오는 날.ㅜ 전 바로 앞 신프린스호텔 숙박했어요.

동화같은 핸드메이드 가게들이 가득한 곳, 리조트랑 붙어있어 진입로가 컨트리클럽 같아서 여기가 맞나 싶을 수 있다. 모든 가게가 핸드메이드 및 공예 제품을 팔고 있고, 품질도 좋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다. 진짜 원재료들로 오두막 등을 만들어 어색함이 없고, 동화속 같은 느낌을 준다. 밤에는 조명을 켜준다고 한다. 흐린 날 저녁에 방문하니 약간은 음산한 느낌이다. 구매할 것이 없더라도 좋은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방문해도 좋을듯.

자연의 묘미를 느낄수 있으나 파크 골프장이 같이 있는 구역은 못들어가게 해서 다소 아쉬웠으나 숲속을 거닐면서 다니기 좋다

그냥 숲속 통나무집 한바퀴 산책 집들마다 공예가들이 있는것 같은데 내부 구경은 각 집 마다 틀린것 같다. 카페가 있어서 음료나ㅇ커피 한잔 하고 사진 찍으면 끝.

간단히 와인 시음할 수 있어좋았고 아이와 함께 와인생산과정 견학할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와인공장이며 직접 판매도 하고 있는 곳이다. 무료시음을 할수 있으며 조금도 다양한 시음을 원하는분들을 위해 유료시음도 가능하다

와인시음 할 수 있구요. 무료시음 유료시음 둘 다 있습니다. 지하 와인 저장고부터 구경하고 위로 올라오면됩니다. 빅뱅 대성님 싸인도 있더라구요.

와인 시음가능해요~ 맛있는와인도 많아요. 일본어로 설명이 되어있는데 관광코스니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다면 좋을것같아요.

지금(7월 10일) 기준 라벤더는 정말 활짝 피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라벤더의 향연 와이너리 안쪽에는 무료시음과 간단한 와인소품을 구매할 수 있음 가격도 과하지 않으며 나름 리즈너블 동선이 맞는다면 들려볼 것 추천

근처에 와인공장 있다고 해서 다녀갔습니다 시음도 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먹을게 많진 않고 홋카이도 특성상 렌트해서 차량운전을 많이 하는 여행이다보니 주스만 몇 모금 마셨습니다 물론 후라노 특산이라고 하는 값 싼 와인 몇 병 샀던 것 같고 맛도 제법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와인을 잘 모릅니다만... 근처 목적지로 가는 길에 경유지로써 갔던 것이라 딱히 추천 한다라고 얘기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재밌었습니다

라벤더 피는 시기에만 겨우 볼 만 한 곳. 그 외에 시기에는 정말 심심하다 할 때 가세요.

8월에 가서 그런지 아무 것도 없었다. 라벤더 필 때 가면 예쁠 듯

라벤더만 엄청 심어져 있어서 팜토미타랑 또다른 느낌입니다.

7月初旬の週末に訪問。平坦で広々としたラベンダー畑が広がっているが、畑の中には立ち入ることができない。有料でトラクターに乗れば畑を一周できるのでおすすめ。トラクターの申し込みは現地の売店で行う。定員や運行時間が決まっているため、早めに申し込むのがよい。駐車場も広くはない。施設の広さはファーム富田よりも小さい。

(Google 번역 제공) 7월의 제1주째의 일요일의 낮 무렵 가려고 했습니다만, 대혼잡으로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꽤 힘들었기 때문에, 우선 스루 했습니다.다음날의 월요일의 개원(8시 30분) 와 동시에 입원했습니다.주차장도 비어 있었습니다.혼잡하지 않고, 부드럽게 돌 수 있었습니다. (원문) 7月の第1週目の日曜日の昼頃行こうとしましたが、大渋滞で駐車場に入るのにかなり大変だったので、とりあえずスルーしました。翌日の月曜日の開園（8時30分）と同時に入園しました。駐車場も空いてました。混雑する事なく、スムーズに回れました。ラベンダーは満開で綺麗でした。シーズン時は、早めの入園を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팜 토미타 뒤에 들러 보았습니다. 평일이라는 것도 있었는지 농장 토미타의 혼잡 상태가 거짓말처럼 비어있었습니다 심플하게 라벤더밭이 있는 것만입니다만 화장실도 있어, 기념품이나 라벤더 소프트도 팔고 있습니다 팜 토미타에서 먹어 왔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지만, 이스트 한정 라벤더 × 화이트 초콜릿 소프트도있었습니다! 트랙터에 연결된 객차로 15 분 ¥ 500 밭을 돌려줍니다 한가로이 라벤더만 바라보면 이쪽도 추천합니다 작년에는 지금까지 시즌 영업이 끝난 것 같습니다. 방문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5.7.16 (원문) ファーム冨田の後に寄ってみました 平日ということもあってかファーム冨田の混み具合が嘘のように空いていました シンプルにラベンダー畑があるだけですがトイレもあり、お土産やラベンダーソフトも売っています ファーム冨田で食べて来てしまったので食べる事できなかったけど、イースト限定ラベンダー×ホワイトチョコソフトもありました！ トラクターに繋いだ客車で15分¥500畑を回ってくれます のんびりラベンダーだけを眺めるならこちらもおすすめです 去年は今頃でシーズン営業が終了したようなので 訪問の際はご確認ください 2025.7.16

(Google 번역 제공) 7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였는지 라벤더가 거의 만개해 있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라벤더 밭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라벤더만 있고 다른 꽃은 거의 없었지만, 팜 토미타보다 사람이 훨씬 적었고, 훨씬 덜 상업적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야외 주차장도 무료이고, 입장료도 무료라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7月初到訪，不知是否因為天氣炎熱，薰衣草幾乎盛開了，連綿不絕的薰衣草田，景色壯麗。 雖然這邊只有薰衣草，其他花比較少，但卻比起富田農場人少得多，商業味少很多，吃杯雪糕，可以靜靜坐下來欣賞美景。 外面有免費停車場，入場亦免費，非常佛心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29일에 라벤더 이스트를 방문했습니다. 경치는 좋았지만 아직 라벤더가 다 피지 않았습니다. 라벤더 농장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버스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으며, 성인 500엔입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라벤더 농장입니다. 도카치 화산도 이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I visited Lavender East on 29th June, 2025. The view was nice but all Lavender not bloomed yet. You can take bus ticket to visit the entire Lavender farm, it take 500 yen/adult. This is the largest lavender farm in Japan. Also you can enjoy Tokachi volcano from here. Enjoy.

후라노 치즈공방은 후라노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를 기반으로 치즈 관련 제품을 만들어 파는 곳이다. 사전예약이 필요 하지만 치즈를 만드는 과정도 체험 할 수 있고, 2층에서는 이곳에서 만든 치즈 관련 제품들을 구입 할 수 있다. 단체여행객도 많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많아 매우 혼잡하다. 인기가 제일 많은 피자공방에서 판매하는 피자는 대기시간이 보통 1시간 이상이라 맛보는데 많은 인내심이 필요 하다. 아이스밀크 공방의 아이스밀크(젤라토)는 독특한 식감에 괜찮은 맛이었다. 여행을 마치고 난 느낌은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모를까 바쁜 여행 일정에 무리해서 시간을 내어 올 곳은 아닌 것 같다.

다양한 치즈 완제품과 맛있는 피자 &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곳 비가 와서 가고 싶었던 청의 호수는 가지 못하고 후라노에서 머물렀습니다. 현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피자 자판기는 불편했지만 피자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창 밖의 풍경도 멋지고요. 마르게리타 & 양파 피자 한 판, 다양한 치즈 피자 한 판 주문해서 먹었는데 도우의 쫄깃함과 풍부한 치즈의 맛이 참 잘 어울렸습니다. 2층에는 체험이나 완제품 구입이 가능한 상점이 있었는데 아이스크림도 같이 팝니다. 먼저 쿠폰을 구입한 후 제품을 주문하는 구조인데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느끼함을 잘 느끼는 분들에게는 치즈는 비추합니다. 콘이 고소한 편이라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올해 4월에 여자친구와 렌트카타고 방문했습니다. 홋카이도 젖소가 다르다고 얘기를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홋젖최고) 입구에 들어서면 치즈만드는 과정 이러케 저러케 보여주고, 치즈 체험도 있는데요. 사실 피자집에서 새어나오는 치즈냄새때문에 바로 피자먹으러 가게되어있어요. 피자는 마르게리타, 양파피자 두가지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마르게리타가 더 맛있었고, 이집 치즈 진또배기임. 남녀 둘이서 3조각 먹고 후회했습니다. 무조건 1인 1판 생각하고 가세요. 꿀? 시럽? 피자에 뿌려서 먹을 수 있어요. 주변 일본인 하는거 보고 따라하면 됨. 바깥 자작나무 보면서 힐링도 됩니다 피자먹고 나오시면 바로 옆에 아이스크림집 있거덩요? 아이스크림은 역시 원재료빨이라는게 잘 느껴집니다. 치즈 아이스크림이랑, 옥수수 젤라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몇몇분들이 여기 친절하지않다고 적어주셨는데, 맛있어서 그런거 신경안쓰입니다. 2층에 치즈 시식코너랑 치즈 판매점 있어요~ 까망베르치즈 홍어맛 나니깐 주의!

치즈가 맛있다보니 피자도 맛있습니다. 주문하고 한 시간 정도 기다린 것 같네요. 도착하면 바로 피자 주문하고 주변 관람히고 쉬면 적당합니다.

이재모 피자랑 비교도 안되게 맛있습니다. 웨이팅 별로 없어요. 진짜 후라노 최고맛집!! 꼭 들리세요. 한국사람도 별로 없고 거의 로컬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랑은 방문할만 한 장소 같아요 . 관광지 느낌 안 좋아하시는 분들,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관광객이 너무많고, 대기가 심해요

피자 공방에서 마르게리따 피자, 양파 피자를 먹음 둘다 맛이 좋고 특히 밋밋할 수 있는 끝 부분이 짭쪼름해서 마무리가 좋음. 2층의 식료품 가게에서 치즈 시식도 가능하니 추천

여기가 찐 현지인이 즐기는 장소 인 듯.. 라벤더 너무나 아름답고 언덕과 함께 보이는 마을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히노데공원은 언덕 꼭대기에 있는 순백 아치모양의 '러브 벨'이 있는데 이곳에서 사랑음 다짐하면 성사 된다고 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여 든다. 주차는 아래쪽에 하면 많이 걸어야 하니 전망대쪽에 하는것이 둘러 보기 좋을 듯 싶다. 6월말 부터 8춸초 까지 라벤더 개화기에는 4.2헥타르 전체가 보라색으로 염색 된다. 전망대 위애서는 라벤더를 포함한 언덕위 식재된 꽃들과 도카치 산맥이 멀리 조망 된다.

잘 갖추어진 조경과 도카치산의 풍경이 멋진 곳. 후라노 대부분의 꽃을 볼 수 있는 곳들과 마찬가지로 무료주차. 무료관람. 주차는 공원 정상부와 아랫쪽 두군데 가능합니다.

작년 7월13일에 다녀왔습니다. 유명 관광지 팜토미타의 넘치는 관광객에 쫒기듯 나와 히노데 공원으로 왔는데 마침 라벤더가 만개해서 너무 이뻤고 탁 트인 전경이 속을 뻥 뚫리듯 시원하게 해주었네요 여행 후 한참동안 생각날만큼 좋은 곳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자차가 아니면 접근이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겠지만 그래서 오히려 붐비지 않고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렌트해서 오시는 분은 꼭 들러보세요.

시설최고 분위기최고 멋진캠핑장애서 3박하고 비에이구경 잘하고 갑니다

라벤더가 없는 가을의 히노데공원이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었고 주차자리도 많았음. 관광객도 별로 없어 마음껏 종도 울렸고, 라벤더가 없어도 경관이 아주 좋은 공원

여긴 뭐 설명이 필요없다.봄,여름,가을,겨울 언제와도 좋은 내 최애 장소중 인곳

본격적으로 비에이를 여행하면서 아침에 들른 첫 번 째 장소이다. 하루 전 날 팜 토미타에 갔었는데, 미니 팜토미타 라고 할까. 비슷했다. 주차장이 있고 라벤다 밭이 있었고, 주차장 근처에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건물이 있고, 화장실이 있었다. 보통 10시부터 식사가 가능한데, 10시가 안 된, 좀 이른 시간이었지만 식사가 가능하다고 했다. 언덕에 나무가 있고 웬지 멋진 사진이 나올것 같아서 언덕을 올라갔다. 그 곳까지 올라 가는 도중에 사진을 더 많이 찍었다. 별은 4개지만 3.5에 가깝다. I don't know this review will help you how much and therefore like this, but I hope this review helps you even a little bit. Have a wonderful trip ~~

한적하니 사진찍기 너무 좋아요~ 바람에 불어오는 라벤더 향기 힐링 입니다.체험도 있는데 언덕 중간쯤 밭에에 1,000엔 체험비를 내면 라벤더를 채집해 갈수 있습니다. 웨딩 촬영하는 현지인들도 있어요 셀프 웨딩촬영 강추

라벤더밭 아주 좋아요 사람도 많지 않고요 사장님께서 한국어 잘하시고 친절하세요 식사 및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고 한국화장품회사 원료로도 쓰이는 가봐요 기념품샾에 화장품 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이 있어요

라벤더가 있었으면 최고였겠지만 내가 간 시기는 라벤더 대신 사루비아가~~

19.7.12(금) 방문. 오전이어서 그랬는지 근처에 팜도미타가 있어서인지 이쪽은 사람이 훨씬 적고 한가로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라벤더 꺾기 체험이 1000엔입니다만, 아래쪽에 700? 800?엔에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다만 비행기에는 생화를 들고 탈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참고해 주세요~

2019년 6월 오픈 7~8월이 기대 됩니다ㆍ 제 1정원 추가로 확장중 입니다ㆍ 6정원 7정원 공사중~ 2~3정원 설계중 ~ 호텔ㆍ웨딩 뮤지엄ㆍ교회 설계중~ 웨딩촬영지로 유명한 곳 이지요

사람많이 없고 괜찮은데 라벤다가 더 풍성하면 좋겠어요

주차장에서 보는 경치가 좋음. 무료 와인 시음 가능하고, 구매도 가능함. 레스토랑도 따로 있음. 시간 있으면 가보고, 스킵해도 아쉽지는 않을듯.

와인 박물관을 보고 좀 위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는 곳인데 웨이팅이 기본적으로 있는것 같고 인원이 많을때는 세트메뉴가 좋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좋았어요. 치즈퐁듀에 찍어먹을수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잇어요. 단체손님이 자주오나보더라구요. 인테리어도 나쁘지않고 분위기는 좋아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후라노 와인은 가볍고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함박도 맛있습니다. 세트 a에 커피 포함됩니다. 와인은 1잔을 추가해서 드세요.

퐁듀가 너무나 맛있었던 곳입니다 와인도 당연히 팔고있구요 환경도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2층에 와인시음장있음 다 맛있음 한번들려서 시음해볼만함. 그리고 와인들도 1800엔정도로 살만한편

맛있어요~ 일본 퐁듀는 신기방기! 그리고 함박스테이크는 조금 달아용

이곳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고 차량이 없으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다. 인근의 유명한 잼공방과 호빵맨샵을 지나 비포장 도로를 지나 쭉 올라와야 한다. 7월 중하순이던 이날 로쿠코 전망대 앞에는 라벤더가 식재되어 있었는데 아직 모두 식재가 끝나지는 않은 듯 했다. 계절별로 다양한 꽃 들을 식재하는 곳이라 하는데 이날은 연한 황금빛을 보여주는 보리밭의 풍경이 장관 이었다. 넓은 부지에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관광객도 거의 없어 멋진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홋카이도 전역에 보리밭이 많은 이유는 인기많은 삿포로 맥주의 주원료로 모두 사용되기 때문 이라고 한다. 들어오는 길과 나가는 길이 다르고 일방통행이니 주의 해야 한다.

호빵맨 가게 옆 언덕길로 차로 2분만 올라가면 나오는 곳. 8월6일 방문이라 라벤더가 없어도 탁 트인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좋았고, 뒤쪽의 보리밭 배경으로 사진 찍어도 좋네요.

UFO의 용도는 뭐지. 윽엑거리며 목을 흔드는 호빵맨.

숨겨진 최고의 석양 뷰포인트

바람이 강하고 경치가 좋아요~

로쿠고 지역 경치를 볼수있고 라벤더도 있다

(Google 번역 제공) 늦가을이므로 꽃의 화려함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풍경입니다. 전망대라고 하면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분위기입니다만, 여기는 홋카이도의 광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지다. (원문) 晩秋なのでお花の華やかさはありませんが個人的には好きな風景です。展望台と言うと高いところから見下ろす雰囲気ですが、ここは北海道の広大さを感じることが出来ます。何とも素敵です。

7월 27일 모습입니다! 라벤더는 위쪽에만 좀 남아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7월 초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꽃은 아직 어린 단계입니다🪻🌷🌻💐🌺. 체어 리프트를 타고 정상까지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8시 30분부터 방문했지만 아직 운영되지 않았으므로 운영 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기에는 별 것이 없지만 걸어 다니면서 정상에서 멋진 풍경과 후라노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Visited here early July, the flowers still in a young stage 🪻🌷🌻💐🌺. You can buy a ticket for riding the chairlift to the top. Better check the operating time first as we visited there since 8:30 and still not operated yet. Nothing much up there but you can walk around and enjoy the nice scenery and furano view from the top!

(Google 번역 제공) 설마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영업으로 실수로 방문했습니다. 화장실도 비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라벤더가 피고 있을 때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네요, 제가 잘못 했습니다만 홈페이지 대대적으로 위에 써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17년이나 2018년의 7월에 처음 묻는 리프트에도 탑승했습니다만 라벤더가 그다지 피지 않았기 때문에 좀처럼 꽃의 개화 시기를 견해 방문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충 주위를 돌았지만 목가에서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4월에 도토리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다람쥐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원문) まさかの６月の中旬から８月末までの営業で間違えて訪問しました。 トイレも空いてないのでとてもつらかったです。 でも考えてみたらラベンダーが咲いてるときだけだと思うのでそうですよね、私が間違ってましたがホームページ大々的に上に書いといてほしいなと思いました。 2017年か2018年の7月に初めて伺いリフトにも乗りましたがラベンダーがあまり咲いてなかったのでなかなかお花の開花時期を見計らって訪問するのは難しいもんだなと思います。 一通りまわりましたがのどかでとても良い場所です。 ４月にどんぐりが落ちてるのが衝撃的でした。 リスも見れて嬉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게 들러볼 수 있는 곳이에요. 한 바퀴 도는 데 30분 정도 걸립니다. 소프트크림을 파는 작은 가게들이 있고, 리프트도 탈 수 있어요. 주차는 무료예요. (원문) Relaxing drop by point. Takes probably abt 30mins for a visit. Got small shops selling soft cream, and u can take the chairlift. Free car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리프트로 올라가면 그네 옆에 있는 여름 침대가 보입니다. 시간도 15시를 돌고 있었기 때문에 비어 있었는지,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개방적이고 좋았습니다. (원문) リフトで上に行くとブランコの側にあるサマーベッドが見えます。 時間も15時を回っていたので空いていたのか、ゆっくりできました。 開放的で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이나 화장실, 소프트 크림의 매점, 전망대에서는 절경. (원문) レストランやトイレ、ソフトクリームの売店、展望台からは絶景。駐車場無料。いうことなし。

(Google 번역 제공) 체어리프트를 타는 것도 꽤 재밌어요. 왕복 400엔이에요. 지상으로 올라가면 아주 짧은 산책로가 있어요. 라벤더가 피기 시작한 지 아직 이른 시기(6월 중순~하순)라 볼 게 많지는 않아요. (원문) Quite interesting to take the chair lift. Cost 400 yen round trip. There is a small walk (very short) when up to the ground. Not a lot to see considering it’s still early (mid-late June) for lavender blooming.

주차무료 관광버스 다녀가는 곳으로 한국 관광객 많음 후라노 특산물 살 수 있는 쇼핑몰 푸드코트

후라노 우유가 진하고 끈덕지다고 해서 먹어볼려고 마감시간 맞춰서 부랴부랴 왓지만 후라노 유유는 그냥 오이시이 규뉴맛이엇고 특산품은 특별한것이 딱히 없었다 6시마감이라 적혀잇지만 5:45부터 못들어오게 루프르루쳐놓고 있었다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 파는 곳. 식당과 베이커리, 아이스크림도 구입가능. 다만 이날 날씨가 흐려 사람이 없었음.

옆의 마트에서 편하게 해먹을 식재료를 산다면 좀더 특산품 스러운 것들이 구비되어 있는 곳. 다양한 스프.드레싱류.커리(!!)종류들. 과일쥬스.잼...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너무 크지도 않아도 적당해요.

후라노 지역을 방문한다면 아마도 관광버스들 꼭 들리는 장소인듯합니다. 저는 렌트카이용 방문했는데 이미 버스들 가득. 다양한 지역 특산물들과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고 먹거리 식당들과 큰 수퍼마켓도 있음, 후라노 지역을 간다면 휴식차 들려 볼 만한 곳 추천.

후라노 관광지들 사이 중심지에 있다 근처에 식당들이 모여있고 쇼핑 할만한 기념품, 특산물이 있는 곳임 관광객이라면 재밌게 구경할만한 곳

전 남자 넷이서구경왔는데 여친만들어서 한번더 와야할듯 하네요

호빵맨 캐릭터 샾과 잼 공장이 함께 있는 곳 호빵맨을 좋아하는 애들이랑 간다면 지갑털릴 것 같은 느낌? 잼 공장안은 모든 잼을 시식할 수 있도록 빵과 함께 한 곳에 모아 두었다. 종류가 너무 많아 모든 잼을 시식하기엔 진심 눈치 보일 수 있을 정도 ㅋㅋㅋㅋ 맛있는 잼도 있어서 살까말까 망설였지만 결국 안샀다가 이 후기글 올리면서 지금 후회중 ㅠㅜ 아오.....

여기 치즈크로와상과 아이스크림 넘나 맛있어요 전 앉은자리에서 2개씩 먹고왔어요 아직도 크로와상빵 생각나눼요^^

잼 종류가 다양해요 딸기잼은 기본이고 블루베리 사과 청포도 포두등 많았어요 과일의 알갱이가 보여서 좀더 좋아 보였어요

솔직히 큰 차이는 모르겠다. 다양한 잼 시식 가능하다. 옆에 호빵맨샵도 있으며, 호빵맨 굿즈가 다양하다.

수많은 잼을 파는 곳. 아이스크림, 핫도그, 감자튀김, 빵 등 간식도 파는데 다 맛있어요.

미나미후라노에 위치한 작은 잼 가게입니다. 잼 종류는 30가지가 넘는데, 촉촉한 식빵에 다양한 잼을 발라 시식해볼 수 있습니다. 개당 600엔이 넘는지라 가격은 좀 나가지만 선물용으로도 좋고, 시판 잼에 비해 훨씬 자연에 가까운 맛이라 맛있습니다. 딸기나 하스캅 이외에도 멜론, 산딸기, 땅콩, 밤 등 다양한 식재료의 잼들이 많아서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옆에는 크로와상을 파는 자그마한 카페와 브런치 류를 파는 식당도 있어요. 빵을 좋아한다면 들러볼 만 합니다.

똑같은 잼을 다른 장소에서도 팔고 있더군요. 아마도 잼 공방에서 제공하는건지도. 물론 종류는 다른 장소는 몇가지 없으니 참고하시라고. 우리도 잼 몇개 구입해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림의 예술가이기도 한 주인은 우리를 매우 따뜻하게 환영하고 숙소를 안내해주었습니다. 사진과 비디오는 그림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는 몰입형 경험이므로 그곳에 있는 동안 직접 받아들여야 합니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정원도 있으며, 귀엽고 친근한 네코를 볼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e owner who is also the artist of the paintings gave us a very warm welcome and tour of the place. Pictures and video do no justice for the paintings, it is an immersive experience and you have to embrace it in person while you are there. There is also a relaxing garden for a stroll and you might even see some cute and friendly nekos.

(Google 번역 제공) 풍경화의 미술관과, 정원입니다.마리아상이라고 불리는 석상이나 기도의 오두막도 있습니다. 관리인으로부터의 설명도 받았습니다. 덧붙여 정원에는 고양이가 많이 있으므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에게도 추천하네요. (원문) 風景画の美術館と、庭園です。マリア像と言われる石像や祈りの小屋もあります。 管理人からの説明もしてもらいました。 なお、庭には、猫がたくさんいますので、猫好きな方にもお勧め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와 작가의 생가를 여유롭게 산책하며 둘러보았습니다. 옛 초등학교를 개조한 미술관이었죠. 옛 예배당도 있었는데,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고요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우연히 작가를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의 작품과 그가 만들어낸 공간을 통해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작가의 삶과 여정이 담긴 메시지와 기억에 깊이 빠져들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We took a leisure walk into the gallery and the artist’s home compound. It was an old elementary school that was turned into an art gallery. There was also an old chapel which you can visit. We love the tranquil atmosphere. We chanced upon the artist and had a little conversation with him. We can feel what he is like from his artwork and the space he has created around him. It is a space not to be rushed but to soak in the messages and memories of the artist’s life and his journey.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들렀습니다.공기가 맛있는, 나카후라노의 산간에 있는 엄격한 미술관입니다. (원문) 久しぶりに立ち寄りました。空気が美味しい、中富良野の山間にある厳かな美術館です。雪解けも進み、オープンが楽しみ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쿠다씨의 신작이 전시되었다고 묻고,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신작의 회화는 매우 매력적이었고, 천망 고개의 풍경이나 불어 바람의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현장감이 있어, 마음에 깊게 남았습니다. 건물이나 정원도,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이 훌륭하고, 기분 좋은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 꼭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문) 奥田さんの新作が展示されたと伺い、久しぶりに来訪いたしました。 新作の絵画は大変魅力的で、千望峠の風景や吹き抜ける風の音が聞こえてくるような臨場感があり、心に深く残りました。 建物やお庭も、いつ訪れても変わらず素晴らしく、心地よいひとときを過ごさせていただける空間でございます。 またぜひお伺いさせていただきたく存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파트미 어디에서 티켓을 판매하고 있는지 모르고, 정원쪽으로 가 버렸습니다. 들어가 오른쪽 건물의 입구에 개관 중 등의 표시가 있으면 도움이됩니다. 정원에는 고양이가 많았고, 그 중에는 그리운 고양이도있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이 좋을지도. 미끼도 팔고 있습니다. 연못에는 잉어가 수영했습니다. 그보다, 돌이 좀 더 재미있고, 관장님과 돌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관내의 돌의 전시장에서도 자세하게 돌에 대해 해설해 주었습니다. 시간 밖에 되어 버렸습니다만, 감사합니다. 특이한 돌만으로, 암석 팬은 보기의 가치가 있다. (원문) ぱっとみどこでチケットを販売しているかわからず、庭の方へ行ってしまいました。入って右の建物の入口に開館中などの表示があると助かります。庭には猫がたくさんいて、中には人懐こい猫もいました。猫好きにはいいかも。餌も売っています。池には鯉が泳いでいました。それよりも、石がなかなか面白くて、館長さんと石の話をしていると、館内の石の展示場でも詳しく石について解説してくれました。時間外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珍しい石ばかりで、岩石ファンは一見の価値あり。

(Google 번역 제공) 여름에 활기찬 나카후라노 근처에서는 조용한, 박연한 환경의 조용한 미술관입니다.정원에 고양이들이 한가로이 있습니다. (원문) 夏にぎやかな中富良野近辺では静寂な、朴訥な環境の静かな美術館です。庭に猫さんたちがのんびり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