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차에서 할 수 있는 10가지 일과 명소

닷차 반도의 끝자락에 자리한 Knidos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멋지다는 말을 듣고 일몰과 바다 매니아인 저와 제 아내는 이 곳을 방문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굳이..." 입니다 ㅎ 주차 자리를 찾으려면 일몰 두 시간 전에는 가라는 말을 듣고 17:30 쯤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주차 자리는 쉽게 찾을 수 있었고요. (나갈 때 보니 완전 난장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유적들이 말 그대로 버려져서 널부러져 있습니다. 이러한 유적지들을 헤치고 언덕 위로 올라가면 일몰을 더 잘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나옵니다. 여기에는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정신 차리고 서있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바다 위로 지는 일몰 전망이 앞에 다른 언덕들에 가려져서 완전히 탁 트여있지도 않습니다. 아마 탁 트인 전망을 보려고 등대까지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입구에서 보기에는 어마어마하게 멀어 보였고, 해가 진 후에 어떻게 돌아올지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어쨌든 특별히 멋지다고 볼 수 없는 일몰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 난관입니다. 일단 해가 진 후 이곳을 빠져나가려는 차들이 엄청나게 뒤엉키고, 나가는 길 초반 몇 키로는 한 차선 밖에 없으므로 간간이 반대편 차량이 오게 되면 좀 난감합니다. 닷차까지 돌아가는 길은 왕복 2차로, 편도 1차로인데, 가로등 빛이 거의 없는 산길입니다. 앞은 안보이는데 조금만 늦게가도 성질 급한 터키 사람들이 엄청나게 따라 붙어서 스트레스가 으흐흐으읗...... 터키에 두 번 방문했고 렌터카로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다 괜찮았는데 여긴 너무 힘들었어요 ;;; 앞에 커브도 안 보이는 이 어두운 산길을 전력질주하는 터키 사람들 ;;; 아무튼 이런 길을 밤 운전해서 돌아올 만큼 일몰이 멋진 곳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단, 닷차 시내에서 Knidos로 가는 길에는 멋진 해변들이 많습니다. kurubük 해변, palamutbükü 해변 등... 이런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해변만 들렀다가 돌아와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 듣던 대로 유적지 안에 화장실이 장난 아닙니다. 물도 안 나옵니다. 터키 다니면서 본 화장실 중에 가장 더러운 화장실이었다... 입장료도 받는데 왜 관리를 안 할까요..? 흠...

도로 공사중이였어서 가는 길이 매우 안 좋았지만 갈만한 가치가있음. 일몰 때 가기를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뮤지엄 패스로 입장할 수 있어요. 아름답고 거대한 고대 도시예요. 산책할 곳도 많고 경치도 아름다워요. 한 바퀴 도는 데 두 시간 정도 걸려요. 과일과 간식을 좀 챙겨서 경치 좋은 곳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바람이 많이 불니 조심하세요.) 제 평점: 다시 가고 싶고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 (원문) Müze kartla girebilirsiniz. Güzel ve büyük bir antik şehir. Yürüyecek çok alanı var. Çok hoş manzaralar var. 2 saat gibi sürer gezmek. Biz yanımıza meyve falan alıp gittik, manzaralı bir yerde oturduk yedik sohbet ettik. (Çok rüzgarlı dikkat edin) puanım; tekrar giderim ve arkadaşlarıma öneririm. 🤌🏻

(Google 번역 제공) 달리안 중심가에서 카페리를 타고 건너왔는데, 차량 한 대당 125TL(125 TL)이었고 5분이면 건널 수 있었습니다. 고대 도시에서 왕릉을 구경하는 데 차로 30분이 걸리지만, 그 외에는 크게 힘들이지 않고 둘러볼 만한 곳이 많습니다. 특히 사원 지역이 인상적입니다. (원문) Dalyan merkezden arabalı feribot ile geçtik araba başı 125 TL idi 5 dakikada karşıya geçiyorsunuz. Kral mezarlarını antik kentten görmek için 30 dkkalık bir yol gitmek gerekiyor ama onun dışında fazla efor sarf etmeden antik kentte yeterli gezi alanı mevcut. Özellikle Tapınak alanı mükemmel.

(Google 번역 제공) 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카리아 문명의 도시 크니도스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도시 중 하나입니다. 완벽한 입지를 자랑하는 크니도스는 항구, 군사 지구, 궁전, 극장, 아고라, 그리고 오늘날의 대로와 거의 비슷한 거리들을 갖춘 치밀한 계획 도시였습니다. 거리에 늘어선 상점들의 흔적은 당시에도 사람들이 쇼핑을 즐겼음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쇼핑은 삶의 방식이자 권력의 상징이었을 것입니다. 다트차 반도에 자리 잡은 사원, 교회, 성벽을 갖춘 이 도시는 당대 최고의 전략적 도시라는 명성을 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도시의 본질을 이루는 건물들은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 자리에 지어진 새로운 건물들은 지나치게 눈에 띕니다. 옛것과 새것이 뒤섞이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발굴 과정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마르마리스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먼지투성이의 고대 도시는 먼지로 뒤덮여 있고, 표지판도 부실해 사람들이 정처 없이 헤매고 다닙니다. 발굴 작업은 아직 진행 중이며, 주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투어 후 먼지와 흙탕물 사이에 자리 잡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바람과 별이 빛나는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저는 캐러밴과 함께 입구에 머물며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밤새 잠을 잤습니다. (원문) Yarımadanın ucunda yer alan Karya uygarlığının kentlerinden biri olan Knidos zamana yenik düşen kentlerden biri. Konum olarak mükemmel bir yere kurulan ,limanı,askeri bölgesi,sarayı, tiyatrosu,agora ,neredeyse günümüz bulvarlarına eşdeğer sokakları ile muntazam düşünülmüş. Sokaklarda bulunan sağlı sollu dükkanların kalıntıları o zaman bile insanların alışverişe olan düşkünlüğünü gösteriyor. Belki de alışveriş bir yaşam biçimi ve gücün göstergesiydi. Tapınağı , kilisesi ve sur duvarları ile Datça Yarımadasına sırtını dayamış olan kent zamanının en stratejik kenti olma özelliğini de taşıyordu belki. Ancak, kent'in ruhunu oluşturan yapılar çok fazla zarar görmüş, yerlerine ikame yapılan yeni yapılar ise çok fazla göze batıyor. Eski ile yeninin harmanlanması çok hoş değil. Kazılardan çıkan eserler Marmaris müzesi'nde sergileniyor. Toz toprak içerisindeki antik kent yön levhalarının yetersizliği yüzünden kendi başına başıboş dolaşan insanlar göze çarpıyor. Kazı işlemleri halen devam etmekte, otopark sorunu çok yaşanmamakla birlikte tozun toprağın içerisinde , gezi sonrası dinlenebileceğiniz denize karşı bir kafe de bulunmakta. Karavanla girişinde konakladığım, gece boyu yıldızların altında, dalga sesleri ile uyuduğum, rüzgarları ile muhteşem bir bölge.

(Google 번역 제공) 에게 해와 지중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이곳은 방문하기 가장 아름다운 고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살았던 아름다운 풍경을 생각하면 그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영상에 나온 극장에 들어가는 것도 너무나 즐거웠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꼭 경험해 보세요. 박물관 패스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물과 음료를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일부 구간은 도로가 좁아 두 대의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해서 천천히 운전하세요. ✌ (원문) Ege ve Akdeniz'in birleştiği noktada gezilecek en güzel Antik Kent bence burası. Zamanında insanların ne kadar güzel bir manzarada yaşadıklarını düşününce o çağlarda yaşamayı arzuluyorsun ister istemez. Videolarda mevcut tiyatroya giriş o kadar keyifli hissettirdi ki, anlatılmaz yaşanır. Müze kart ile giriş yapabilirsiniz. Geziye giderken yanınza su içecek alın derim. Birde yol olarak ulaşım bazı noktalar dar 2 araç zorlanıyor dikkat edin yavaş seyehat edin. ✌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다차(Datça)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고대 도시 크니도스(Knidos)를 방문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길은 곳곳에 구불구불하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적 배경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고대 도시에 도착하면 두 개의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대 극장, 아프로디테 신전 유적, 그리고 항구의 배치는 도시의 과거 중요성을 단번에 느끼게 해 줍니다. 안내 표지판도 유익해서, 방문 계획을 세우면 각 구조물 간의 관계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넓고, 부지가 돌/대리석 조각으로 뒤덮여 있으므로 편안한 신발을 꼭 신어야 합니다. 여름에는 더울 수 있으니 물과 모자를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 질 무렵에는 빛과 바람이 부드러워져 더욱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입구 직원은 친절하게 길을 안내해 줍니다.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들은 꼼꼼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설명도 명확합니다. 짧은 방문만으로도 야외 공간에 있는 유적을 다른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크니도스는 자연과 역사 애호가 모두에게 이상적인 곳입니다. 고요한 분위기, 바람에 실려 오는 바다 내음,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선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트차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크니도스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이 지역의 정신과 고대 세계의 흔적을 함께 경험하기에 딱 맞는 곳입니다. (원문) Ailemle birlikte Datça’nın en uç noktasındaki Knidos Antik Kentini gezdik ve çok etkileyici bulduk. Yol yer yer virajlı olsa da manzara ve tarihi doku kesinlikle buna değiyor. Antik kente vardığınızda iki denizi aynı anda görebilmek benzersiz bir his. Özellikle denize bakan antik tiyatro, Afrodit Tapınağı kalıntıları ve liman düzeni, kentin geçmişteki önemini hemen hissettiriyor. Tabelalar bilgilendirici; gezinizi planlı yaparsanız yapılar arasındaki ilişkiyi anlamak kolaylaşıyor. Alan geniş ve zeminde taş/mermer parçalar bulunduğundan rahat ayakkabı önemli. Yaz dönemi sıcak olabildiği için su ve şapka tavsiye ederim. Gün batımına yakın saatlerde ışık ve rüzgâr daha yumuşak, gezmek konforlu oluyor. Otopark imkânı yeterli, girişte görevli yönlendirmeleri net. Müzede sergilenen eserler özenle korunmuş ve açıklamalar anlaşılır; kısa bir müze ziyareti, açık alandaki kalıntılara daha farklı bir gözle bakmanı sağlıyor. Knidos, hem doğa hem tarih tutkunları için ideal; sakin atmosferi, rüzgârın taşıdığı deniz kokusu ve kıyı çizgisinin güzelliğiyle akılda kalıcı bir deneyim sunuyor. Datça’ya gelenlere gönül rahatlığıyla öneririm; bölgenin ruhunu ve antik dünyanın izlerini bir arada görmek için doğru adres

(Google 번역 제공) 만은 사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자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고, 물은 수정처럼 맑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해변을 거의 장악하고 있어 선베드를 거의 바다에 팽개쳐 버렸고, 해변은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이나 화장실은 없고, 유료입니다. 주차 공간은 제한적이고, 업체 이용료는 1인당 750TL부터 시작하며, 외부 음식과 음료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다차(Datça) 전체가 이런 상태입니다. 지자체는 이런 상황을 멈춰야 합니다. 끝자락의 작은 지역만 공공 해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모든 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아름답고 경이로운 자연에 왜 지자체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제공하지 않는 걸까요? 흥미롭네요. 팔라무트뷔퀴(Palamutbükü)에서는 유료로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차에는 꼭 방문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원문) Aslında koy olarak çok güzel hem doğa hem deniz iç içe, denizi berrak lakin işletmeler resmen sahili ele geçirmiş nerdeyse denize kadar şezlong atılmış ve kumsal diye bir alan kalmamış, duş, wc imkanı yok ancak ücretli olarak işletmeye mahkumsunuz. Park imkanı kısıtlı, işletmeler kişi başı 750 TL’den başlıyor, dışarıdan yiyecek ve içecek kabul edilmiyor, maalesef Datça’nın tamamı bu şekilde, belediyenin bu işe dur demesi gerekiyor, halk plajı olarak en uçta küçük bir yer ayrılmış, tüm koylar için aynı şey geçerli, belediye neden duş, WC imkanı sağlamıyor böylesi güzel, doğa harikası bir yerde enteresan, duş ücretli olarak sadece Palamutbükünde mevcut. Her şeye rağmen kesinlikle uğramadan geçmemek lazım, Datça muazzam güzellikte koylara sahip, umarım ilerde her şey daha güzel olur…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매우 좁으며, 폭은 3~4m, 길이는 약 400~500m입니다. 큰 자갈과 작은 자갈이 흩어져 있습니다. 바닷물은 맑고 깨끗하며 상쾌할 정도로 차갑습니다. 2025년 8월 25일 기준으로 200TL의 요금을 부과하는 개인 주차장이 있습니다. 해변 전체가 사업체로 가득 차 있으며, 1인당 1,000TL의 요금으로 선베드와 기타 장비를 제공합니다. 사람들이 파라솔과 의자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가로 4m, 세로 50m에 불과합니다. 팔라무트부쿠(Palamutbuku)와 오바부쿠(Ovabuku)가 거칠면 파도가 약해집니다. (원문) Sahili çok dar bir alan 3-4metre genişliğinde,400_500 metre uzunluğunda gibi.Önce büyük sonra küçük çakıltaşları var. Suyu berrak ve temiz serinlik veren soğuklukta. 25.8.2025 için 200tl otopark ücreti alan şahıs yerleri var. Tüm sahil işletmeler tarafından işgal edilmiş kişi başı 1000 tl harcama karşılığında şezlong vb sağlıyor. Halkın serbest şemsiye sandalye koyacağı alan 4 metreye 50 metre kadar ancak büyüklükte.palamüt bükü ovabükü dalgalıysa buradaki dalga daha az olmaktadır.

(Google 번역 제공) 해변 전체가 바다까지 뻗어 있고, 곳곳에 놓인 선베드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오래 머물지 않고 바다에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면, 해변가 상점들 사이에서 수영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부두에는 주차 공간이 있으며, 2025년 8월 기준 요금은 200TL입니다. 마을 입구에서 크질다그(Kızıldağ)로 가는 길에 작은 공공 해변이 있으니, 자리를 찾으면 마음껏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는 대체로 깨끗하고 잔잔합니다. 바위가 조금 있지만, 나머지는 대부분 모래입니다. 상점들이 운영하는 식탁 옆 나무 그늘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Sahil kısmı tamamen denize kadar işletmelerin şezlonglarıyla kaplı. Fakat uzun kalmayıp denizde vakit geçirecekseniz işletmelerin arasından denize girebilirsiniz. İskele kısmında otopark alanı var ağustos 2025 fiyatı 200tl. Köyün girişinden kzılbğke doğru giderken sağolsunlar ufak bir halk plaj alanı bırakılmış o kısımda yer bulursanız yayılabilirsiniz. Deniz genel olarak temiz ve dalgasız. Denizin içinde bir bölümde taşlar var kalan kısım genelde kum. İşletmelerin yemek masaları ağaç altı gölgelikte yemek yemek de keyifli olabilir.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이곳은 작은 만입니다. 방문객은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업체들은 일반적으로 1,000~1,500TL의 지출 한도를 적용합니다. 지정된 공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업체 외부 주차는 어렵습니다. 대신 오바뷔크(Ovabük)를 추천합니다. (원문) Öncelikle burası küçük bir koy. Gelecek olanlar işletmelere önceden rezervasyon yaptırsın. İşletmeler genelde 1000 1500 tl arası bir harcama limiti koyuyor. Halka ayırılmış alan yok gibi bişey. Park deseniz işletmeler harici çok zor. Burası yerine ovabükünü tercih etmenizi öneririm

(Google 번역 제공) 도로가 약간 구불구불하지만 아스팔트입니다. 만의 대부분은 고운 모래이지만 해변 중간 부분은 바위가 많습니다. 물은 깨끗하고 맑습니다. 주차장이 있으며, 하루에 200TL입니다. 해변에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선베드는 1인당 750TL이지만, 유료입니다. 주차장 옆에는 게스트하우스 소유의 선베드가 있는데, 1인당 250TL로 무료입니다. 경치가 아름다워서 꼭 방문해 볼 만합니다. (원문) yolu biraz virajli ama asfalt yol. Koyun büyük bir kısmı ince kum ama sahilden orta kısımlar taşlık. Sütü temiz ve berrak otopark var ve günlüğü 200 tl, sahilde işletmeler var şezlong kisi başı 750 tl fakat karşılığında harcama yapabiliyorsunuz. Otoparkın yanında pansiyona ait sezlonglar var onlar kişi başı 250 tl karşılığında harcama yok. manzarası güzel. Bence gitmeye değer

(Google 번역 제공) 만 전체가 시설로 폐쇄되었습니다. 수영할 수 있는 공간은 작은 곳뿐입니다. 차량은 마을에 주차해야 합니다. 해변 주차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바다는 잔잔하고 작은 자갈들이 있습니다. (원문) Tüm koy tesislerce kapatılmış. Arada denize gireceğiniz küçük boşluklar var. Aracınızı köy içinde bırakmalısınız. Sahile park yasak. Sakin ve küçük taşlı bir denizi var.

(Google 번역 제공) 5미터 폭의 해변 전체를 세 줄로 선베드를 설치해서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하이트뷔퀴 해변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해변 운영자들이 해변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파라솔 때문에 햇볕이 모래를 말릴 수도 없고, 선베드는 바다에 있습니다. 모래 위에 수건을 놓을 공간도, 해변을 걸을 공간도 없습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원문) Beş metre genişliği olan plaja üç sıra şezlong koyarak tüm sahili çöp etmişler. Hayıtbükü plajı tam bir rezaler. Sahiller işletmecilerin tekelinde olmuş. Güneş, plajdaki kumları kurutamıyor şemsiyelerden. Şezlonglar denizin içinde. Ne kumlara havlunuzu koyacak yer var ne de sahilde yüürünecek yer.Çok çirkin çok.

(Google 번역 제공) 다차: 에게해의 고요한 낙원, 맛과 평화가 만나는 곳 에게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인 다차는 자연과 고요함이 어우러진 낙원입니다. 푸른빛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이 반도는 바다뿐만 아니라 문화, 사람들, 그리고 음식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칸 위첼 거리에서의 휴식 다차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중 하나는 위대한 시인 칸 위첼입니다. 위첼이 이곳에서 생애 마지막을 보냈던 이 거리는 이제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석조 주택 사이를 걷다 보면 시적인 분위기가 감돕니다. 이 거리에서는 다차의 명물 아몬드 소다를 음미하고, 작은 예술 공방을 둘러보고,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가게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며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만에서 만으로: 팔라무트뷔퀴와 오바뷔퀴 다트차 중심가에서 15~20km 떨어진 팔라무트뷔퀴와 오바뷔퀴는 자연 속에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고요함, 깨끗한 바닷물, 그리고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있는 이곳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아침에는 새소리에 눈을 뜨고, 하루 종일 시원한 바닷물을 즐기고, 저녁에는 다트차 와인이나 라키 한 잔을 들고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해 보세요. 바다의 맛 다트차에서의 저녁 식사는 마치 의식과 같습니다. 달빛이 비치는 저녁, 바닷가 테이블에 앉아 신선한 생선과 빵 한 조각을 즐기며 평화로운 한 모금을 음미해 보세요. 올리브 오일에 볶은 아티초크, 애호박꽃 속을 채운 요리, 아몬드를 곁들인 농어 등 다트차의 대표 요리를 현지 레스토랑에서 꼭 맛보세요. 한 입 한 입마다 에게해의 풍요로움이 느껴집니다. 간략한 설명: 다트차를 보지 않고는 에게해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에게해의 정신을 느끼고 싶다면 다트차로 가보세요. 다트차의 만은 고요함으로 가득하고, 거리는 시로 가득하며, 테이블은 우정으로 가득합니다. 다트차, 특히 만들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에게해와 그 은밀한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원문) Datça: Ege’nin Sakin Cenneti, Lezzetin ve Huzurun Buluştuğu Yer Ege’nin en güzel köşelerinden biri olan Datça, sanki doğanın huzurla el ele verdiği bir cennet parçası… Maviyle yeşilin dans ettiği bu yarımada, yalnızca deniziyle değil, aynı zamanda kültürü, insanı ve mutfağıyla da kalpleri fethediyor. Can Yücel’in Sokaklarında Bir Mola Datça denince akla gelen ilk isimlerden biri, büyük şair Can Yücel. Ömrünün son yıllarını burada geçiren Yücel’in yaşadığı sokak, bugün yerli ve yabancı turistlerin uğrak noktası. Taş evlerin arasından yürürken şiir gibi bir atmosfer sizi sarıyor. Bu sokakta, Datça’nın ünlü bademli gazozlarından yudumlayabilir, küçük sanat atölyelerine göz atabilir ve yerel lezzetlerin sunulduğu sıcak, samimi mekanlarda kısa bir mola verebilirsiniz. Koy Koy Gezerken: Palamutbükü ve Ovabükü Datça merkezinden 15-20 kilometre ilerlediğinizde karşınıza çıkan Palamutbükü ve Ovabükü, adeta doğanın sakladığı gizli birer inci. Sessizliği, tertemiz denizi ve aile tipi işletmeleriyle burada zaman yavaşlar. Sabahları kuş sesleriyle uyanır, gün boyu serin suların tadını çıkarır, akşamları ise gün batımını elinizde bir bardak Datça şarabı ya da rakıyla izlersiniz. Deniz Kokusuyla Gelen Lezzet Datça’da akşam yemeği bir ritüel gibidir. Denize sıfır masalarda, ay ışığının suya vurduğu bir akşamda, taze balığınızın yanına bir dilim ekmek ve bir yudum huzur eklenir. Yerel restoranlarda zeytinyağlı enginar, kabak çiçeği dolması, bademli levrek gibi Datça mutfağının özel tatlarını denemeden dönmeyin. Her lokma, Ege’nin bereketini hissettirir. Küçük Bir Not: Datça’yı Görmeden Ege’yi Anlamak Zor Eğer “Ege’nin ruhunu hissetmek istiyorum” diyorsanız, rotanızı mutlaka Datça’ya çevirin. Koylarında sessizlik, sokaklarında şiir, sofralarında dostluk vardır. Datça’yı, özellikle de koylarını görmeden Ege’yi ve onun içten güzelliklerini anlamak mümkün değildir.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곳이라 잘 이해가 안 됐어요. Can Yücel의 집도 찾을 수 없었고, 물어본 사람 중에 아는 사람도 없었거든요. 한 시간도 안 걸려서 다 돌아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누군가 이곳에 대해 덧글을 달았는데, POS 기계도 없고 신용카드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신용카드는 어디에서나 쓸 수 있다고 하더군요. (원문) Küçük bir yer pek bişi anlamadım. Can Yücel'in evini de bulamadım kime sorsam bilmiyordu. 1 saat tutmadı dolaşmak. Ayrıca birisi buranın yorumunda POS cihazı yok kredi kartı kullanılmıyor demişti ama kullanılıyor heryerde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가서 조용했어요. Can Yücel이 가는 커피숍에 갔는데, Orhan's 대신 거기서 베뎀 향이 나는 터키식 커피를 꼭 드셔 보세요. 그리고 허니 아몬드 아이스크림도 꼭 드셔 보세요. 참고로 Can Yücel의 집은 다른 사람이 소유하고 있어서 밖에서만 볼 수 있어요. (원문) Haftaiçi gittiğimiz icin sakindi can yücelin gittiği kahveye gittik orhan ın yerine orada bedem aromali türk kahvesini denemenizi öneririm ayrica balbadem li dondurma yemeden gitmeyin derim bu arada can yücelin evi baska bir sahisa ait olduğu icin sadece disaridan görebiliyorsunuz.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은 불가능합니다. 집의 외관과 출구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다차는 웅장하고, 오염된 부분도 있지만 아이스크림과 아몬드 커피는 전설적입니다. 이곳의 매력은 아름답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아름다운 곳들을 보러 가야 하지만, 지방 자치 단체는 매우 열악하고 대중교통도 없으며 택시를 잡는 것도 쉽습니다.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차가 없다면 페리를 타고 다차를 최소 이틀 동안 탐험할 수 있습니다. (원문) Ziyaret yok, sadece evin dış kapısını görüp çıkıyorsunuz ama eski Datça muhteşem, kirletilmiş bazı şeylerle ama dondurma ve badem kahvesi efsane magnetler çok güzel ve hesaplı İmkanı olan gidip bu güzellikleri görmeli ancak belediyecilik çok zayıf, toplu taşıma hizmeti yok, taksi bulmakta sıkıntı olmuyor; başka seçenek yok aracınızla gelmediyseniz, feribota aracınızı yüklerseniz ve en az iki gün ayırırsanız Datça yı güzelce geze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Can Yücel Street는 좀 더 잘 관리되고 안내 표지판 등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은 문 앞에서 배우자 사진만 찍는데... 뭐라고 쓰여 있을까? 왜 여기 있을까? Can Yücel에 대한 정보는 무엇일까? 물론,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은 없어요. 이미 대중문화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으니까요 🤷🏻‍♀️ (원문) Can Yücel Sokak biraz daha bakımlı, biraz daha bilgilendirme tabelası vs birşeyler olabilir. İnsanların tek yaptığı şey kapıda eşlerine fotoğraf çektirmek… ne yazıyor, niye burası, can yücel ile ilgili bilgi ne? Bunların cevabı tabiki yok çünkü popüler kültür malzemesi yapılmış halde 🤷🏻‍♀️

(Google 번역 제공) 문만 보이지만, 그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요. 아마 칸 유셀의 딸이 지금 그 집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확실하진 않지만, 어딘가에서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원문) Sadece kapıyı görebiliyorsunuz ama o bile değişik bir atmosfer yaratıyor . Sanırım şuanda Can Yücel in kızı kullanıyormuş evi . Net bilgi değil ama bir yerde öyle okudu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잔 위첼의 집이 있는 거리입니다. 집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없고, 문에는 집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사진만 걸려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유명한 시인의 집 문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올드 다차에 특별한 신비로움을 더하는 것이죠. (원문) Can yücel'in de evinin olduğu sokak. Evin içine falan giriş yok kapısında sadece evle ilgili kısa bilgiler ve resimler mevcut. Tabi bu denli ünlü bir şairimizin evinin kapısını görmekte güzel okuyor tabi. Eski datça'ya ayrı bir mistiklik katıyor :)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호기심에 들렀습니다.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곳이지만, 바다가 너무 깊어 보여서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해변은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 보시다시피 거의 상가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로 위쪽 길에는 부티크 호텔과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시립 탈의실이나 화장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Akşamüstü merak edip uğradık. Yeşillik olarak guzel bir yer ama gerçekten de deniz derin gözüküyordu acemilere gore değilmiş. Sahil alani çok genis değil görüldüğü gibi nerdeyse tamami isletmelerce isgal edilmiş. Hemen ust sokak gerek butik otellere ait gerekse kafe tarzı isletmelerle dolu. Öyle belediyeye ait herhangi bir giyinme kabini wc göremedim

(Google 번역 제공) 9월에 갔는데 물이 맑고 깨끗했어요. 하지만 바위가 꽤 커서 워터슈즈를 꼭 신어야 해요. 주차장도 부족하고,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아서 공공 해변도 부족해요. (원문) Eylül ayında geldim suyu berrak, temiz ama oldukça büyük kayalar var kesinlikle deniz ayakkabısı ile girilmeli. Otopark ve halk plajı eksiği var. Çünkü işletmeler dört bir köşeyi kapatmış.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아름답고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수영을 잘 못 하는 사람들에게는 금세 수심이 깊어집니다. 첫 번째 입구는 바위가 많습니다. 워터슈즈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해변에는 주차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입구에 차를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습니다. 가족과 함께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차로 모든 만과 매우 가깝습니다. 매일 만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바람이 세지므로 아침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Plaj çok güzel, sakin huzurlu. Yüzmeyi iyi bilmeyenler için birden derinleşen yapısı var. İlk girişte kayamsı taşlar mevcut. Deniz ayakkabısı alırsanız daha iyi olur. Plajda otopark için çok yer yok. Girişte aracınızı bırakırsanız daha iyi olur. İnsanlar nezih ve anlayışlı. Ailenizle düşünmeden gelebilirsiniz. Tüm koylara araba ile çok yakım. Her gününüzü bir koyda plan yaparak değerlendirebilirsiniz. Sabah erken gitmenizi tavsiye ederim. Çünkü öğleden sonra hava esiyor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이 아주 길어요. 대부분의 공간은 사업체들이 차지하고 있지만, 해안 왼쪽에는 일반인을 위한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파라솔을 설치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어요. 사업체들은 일반적으로 1인당 1,000~1,500TL 정도의 지출 한도를 두고 있습니다. 주차의 번거로움을 피하고 깨끗하고 편리한 교통을 원하신다면 사업체 해변을 선택하세요. 바다는 바위투성이이지만, 지치지 않을 거예요. (원문) Çok uzun bir plajı var. Çoğu yeri işletletmeler kapmış durumda ama sahilin soluna doğru halka ayrılmış genişçe bir yer var. Şemsiyenizi kurup rahat rahat denizin keyfini çıkarabilirsiniz. İşletmelerde genelde harcama limiti var. Kişi başı 1000-1500 tl arasında bir ücret. Ben parkla uğraşmayayım temiz bir şekilde gidip geleyim derseniz işleri tercih edin. Deniz taşlık ama yormuyor.

(Google 번역 제공) 바다 입구는 자갈투성이이지만, 아주 깨끗한 만입니다. 해안가에는 선베드 대여를 포함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각 시설의 이용료는 1인당 500루피에서 1,500루피까지 다양합니다. 시설 내에서는 이 비용을 충당할 만큼의 음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Deniz girişi çakıllı olsa da çok temiz bir koy. Sahil boyunca bir çok tesis var. Şezlong kiralanıyor. Her tesis farklı bir ücret söylüyor. 500₺ ile 1500₺ kişi başı fiyat var. Bu fiyatı dolduracak kadar tesisten bir şeyler yiye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긴 해변이 있지만, 대부분 사업체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바닷물은 아름답고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합니다. 가끔은 배에서 나온 듯한 이해할 수 없는 흙먼지가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바닷물은 아름답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공공 해변인데도 시에 샤워실이나 화장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차가 큰 문제입니다. (원문) Uzun bir sahili var, ancak çoğunu işletmeler kaplamış. Suyu güzel ve genel olarak çok temiz. Arada bir anlaşılmaz şekilde pislik geliyor, teknelerden olması muhtemel. Yine de suyu çok güzel. En büyük olumsuz yanı halk plajı için belediyenin Duş ve tuvalet imkanı yok. Otopark büyük sıkıntı.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대부분 자갈이 깔려 있고, 바닷물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길은 구불구불하지만 해변은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Sahilinin büyük bir kısmı çakıl taşlarından oluşuyor, suyu temiz ve güzel. Yolu çok dolambaçlı olsa da plaj sessiz sakindi. Kalabalık değildi, o açıdan tercih edilebilir.

(Google 번역 제공) 물이 차갑고, 탈의실이 두 개 있고, 화장실이나 샤워실은 없습니다. 공공 해변입니다. 길이는 70~80m 정도이고, 나머지는 모두 개인 소유입니다. 해변으로 가는 길은 두 군데입니다. 한 곳은 길가에 주차하고 걸어가야 합니다. 반면 마지막 200~300m는 바위투성이 길입니다. 원하는 위치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차를 주차하고 내비게이션에 표시된 곳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해변에서 20~30m 떨어진 곳에 자연림 공원이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를 놓아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천연 연못이 있는데, 수영을 할 수 있지만 조금 더러워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원문) Suyu soğuk alışveriş yapabileceğiniz bir yer olmayan iki tane soyunma kabini ama WC ve dus yeri olmayan bir halk Plajı 70-80 metre uzunluğunda diğer kalan yerlerin hepsi özel işletme plaja iki yerden gelebiliyorsunuz bir yerden cadde üzerinde park edip yürümek zorundasınız Diğer taraftan ise son 200-300 metresi taşlık bir yol arabayı park edip yürüyerek gidebilirsiniz navigasyonu gösterdiği yere kadar gitmeyin Çünkü istediğiniz konuma kadar gelemiyoruz Plajın hemen 20-30 metre yanında tabiat Orman Parkı var içerisine masa sandalye atarak istediğinizi yapabilirsiniz hemen yanında da doğal Gölet var yüzebilirsiniz ama biraz pis gördük girmedik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아름답고, 해안 바로 위에 연못이 있고, 1~2m 높이에서 바다를 향해 흘러내리는 폭포가 있습니다. (원문) Manzara güzel, sahilin biraz yukarı tarafında gölet var, ordan 1-2 metre yüksekten akan bir şelaleden denize doğru bir akıntı var..

(Google 번역 제공) 타슬릭 해변에 있는 모든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온과 청결도가 매우 좋습니다. 해변 뒤편의 다트차 연못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바다에서 나와 연못 아래 온천수가 흐르는 곳으로 들어가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Taşlık plajında işletmelerden herhangi birini kullanabilirsiniz suyun sıcaklığı ve temizliği çok iyi plajın arkasında datça göleti harika denizden çıkıp altında termal suyu olan gölete girmek ortamın keyfini arttırıyor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조용한 만이지만, 해변은 꽤 더럽고 오두막에서는 소변 냄새까지 납니다. (원문) Denizi güzel , sessiz bir koy, plajı bir hayli pis hatta idrar kokuyor kabinler.

(Google 번역 제공) 바다는 아름답지만, 해변은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왼쪽 편을 배들이 점령한 게 안타깝습니다. 이 아름다운 만에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원문) Denizi güzel ancak sahil catandasa hiç birakilmamis yazık tekneler de sol tarafı gasp etmiş. Yazık olmuş güzelim koya

(Google 번역 제공) 공용 해변과 유료 장소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 더 적합한 곳입니다. 바다는 아침에는 아름답지만, 그 후에는 약간 흐려집니다. 어쨌든 중심부에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무료 장소와 유료 장소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Halk plajı ve paralı yerler iç içe. Çoluk çocuklu aileler için daha uygun bir yer. Deniz sabahtan güzel sonra biraz bozmakta. Zaten merkezde gidip bakılabilir. Duruma göre ücretsiz ya da ücretli tercih edebileceğiniz bir yer.

(Google 번역 제공) 다트차 중심부에 있는 작은 만입니다.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은 바위가 많고 수심이 얕아 마음에 쏙 드실 거예요. 유료로 이용 가능한 선베드도 있습니다. 원하시면 우산과 수건을 지참하여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Datça merkezde olan bir koy. İçi taşlı tertemiz suyuyla bayılıcağınız sığ bir koy ücretli şezlonglar var . Dilerseniz şemsiyenizi havlunuzu atıpta durabilirsiniz.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는 모래사장과 바다가 있는 공공 해변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레스토랑들이 바다 바로 앞에 테이블과 선베드를 놓아 불편하고 붐비기도 합니다. 수영하기에는 추천하지 않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원문) Merkezde, kumsalı ve denizi kum olan halk plajı, ne var ki sezonda lokantaların denizin kenarına kadar masa ve şezlong koymaları nedeniyle keyifsiz ve kalabalık, yüzmek için önerebileceğim bir yer değil, turistler için eğlenceli olabilir.

(Google 번역 제공) 쿰룩 플라지(Kumluk Plajı)는 파도와 함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듯한 곳입니다. 모래는 부드럽고 가벼우며, 바다는 유리처럼 반짝이고, 공기 중에는 소금, 자외선 차단제, 시트러스 향이 은은하게 감돕니다. 모든 것이 단순하고 자명한 듯, 마치 바깥세상이 존재하지 않는 듯합니다. 아침의 해변은 고요하고, 맑은 바닷물에서 수영하는 사람 몇 명만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소리와 어우러진 음악, 웃음소리, 그리고 사람들의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해는 높이 솟아 있지만, 바람은 더위를 막아줍니다. 마치 조용한 친구가 낮을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하늘은 분홍빛과 금빛으로 물들고 바다는 거울처럼 맑아집니다. 근처 레스토랑들의 노랫소리가 부드러운 선율처럼 해변을 가득 채웁니다. 쿰룩 플라지는 단순한 해변 그 이상입니다. 고요함과 존재감, 그리고 결코 끝나지 않는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Kumluk Plajı är en plats där tiden verkar sakta ner i takt med vågorna. Sanden är mjuk och ljus, havet glittrar som flytande glas, och luften bär doften av salt, solkräm och citrus. Här känns allt enkelt, nästan självklart – som om världen utanför inte riktigt finns. På morgonen ligger stranden stilla, bara några få som badar i det klara vattnet. Framåt eftermiddagen fylls den av röster, skratt och musik som blandas med ljudet av vågor som slår mot stenarna. Solen står högt, men vinden håller hettan borta – som en tyst vän som vakar över dagen. När kvällen kommer färgas himlen i rosa och guld, och havet blir spegelblankt. Ljudet från restaurangerna i närheten flyter ut över stranden som en mjuk melodi. Kumluk Plajı är mer än bara en strand – det är en känsla av stillhet, närvaro och sommar som aldrig riktigt tar slut.

(Google 번역 제공) 밤에는 북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지만, 낮에는 공사 소음이 들리는 이곳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자연이 파괴된 매력적인 곳입니다. 우리의 자연, 바다, 그리고 아름다움이 본래의 모습으로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Akşamları Yoğun ve görsel olarak güzel, gündüzde inşaat sesleri olan, doğallığın ticari amaçlarla katledildiği görülmesi gereken şirin bir yer. Keşke doğamız,denizimiz ve güzelliklerimiz orjinal kalsa.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이면 화려한 조명이 너무나 매혹적이어서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해변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저녁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시장에서 저녁을 먹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터키식 커피만 마셨습니다. 2025년 8월 물가를 기준으로 터키식 커피 한 잔의 평균 가격은 100TL(약 14만 원), 처칠 커피는 90TL(약 14만 원)입니다. (원문) Akşam olunca rengarenk ışıkların cümbüşü çok büyüleyici,hayran kalmamak mümkün değil,kumsala kurulan masalarda akşam yemeği yiyebilirsiniz.Biz akşam yemeğini çarşıda yediğimiz için burada sadece Türk kahvesi içtik,2025 Ağustos ayı fiyatı ile 1 fincan Türk kahvesi ortalama 100 TL , 1 adet Churchill 90 TL

(Google 번역 제공) 다트차의 역사 기원전 2000년경부터 카리아인들이 이 지역에 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원전 1000년경, 도리아인들이 그리스 본토에서 도착하여 6개의 도시 국가를 건설했습니다. 로도스 섬에 3개, 코스 섬에 1개, 보드룸 반도에 1개, 다트차 반도에 1개였습니다. 이 6개 도시 국가의 중심지는 다트차 반도에 건설된 크니도스였습니다. 크니도스는 다트차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2km 떨어진 부르가스 지역에 처음 건설되었습니다. 기원전 7세기와 6세기에 걸쳐 발전하고 번영했습니다. 기원전 4세기에 크니도스는 해상 무역을 위해 반도 끝자락인 테키르 부르누로 이전했습니다. 기원전 3세기에는 알렉산더 대왕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13세기 이후, 로마 제국은 동로마(비잔틴) 제국에 합병되어 로마 제국이 두 개로 나뉘었습니다. 서기 7세기에 발생한 대지진과 아랍의 침략으로 크니도스는 대부분 파괴되고 버려졌습니다. 다트차 반도는 13세기 후반과 15세기 1/4분기 사이에 멘테셰오귈라르 공국에 속했습니다. 오스만 제국이 멘테셰오귈라르 공국을 국경에 편입했을 때, 15세기부터 터키 공화국이 건국될 때까지 오스만 제국의 일부로 남았습니다. 1909년,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트 5세(술탄 레사드)의 통치 기간 동안 다트차라는 이름은 레샤디예로 바뀌었지만, 터키 공화국 시대에 다시 다트차가 되었습니다. 1928년, 다트차는 무글라 주의 한 지역이 되었으며, 그 중심지는 레샤디예(Reşadiye) 지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1947년, 이 지역의 중심지는 현재 위치인 이스켈레(İskele) 지역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옛 다트차는 기원전 1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진 이 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중심지 중 하나였습니다. 다트차 반도에서 고대부터 사람이 거주해 온 유일한 지역입니다. 다트차라는 이름이 언급된 최초의 문헌 자료는 고대 작가 플리니우스가 그의 저서 『자연사』에서 다트차 반도에서 방문한 지역을 스타디아(Stadia)라고 명명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스타디아(Stadya)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었던 이 이름은 그가 1500년대에 제작한 지도와 유명한 항해가 피리 레이스의 저서 『키타브-이 바흐리예시(Kitab-ı Bahriyesi)』(항해의 서)에서 다디아(Dadya)로 변경되었습니다. 다디아라는 이름은 샤리아 기록 보관소와 총리의 오스만 기록 보관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디아라는 이름은 1933년 각료회의 공식 법령에 따라 다차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름을 변경한 이유는 카스타모누 주의 다다이 지구와 무글라 주의 다디아 지구 간의 혼동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누를루 아몬드는 다차 지역 고유종입니다. 누를루 아몬드는 일찍 꽃이 피는 토종 아몬드 품종입니다. 누를루는 서리를 피하기 위해 일찍 꽃을 피우고, 아몬드는 빨리 익습니다. 다차에서 가장 품질이 좋고 과즙과 풍미로 가장 유명한 아몬드 품종입니다. 비타민 E가 풍부하고 크고 웅장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다차 대추야자는 터키와 유럽에 자생하는 유일한 야자수로, 세계 유일의 야자수 숲을 형성합니다. 터키와 크레타에서만 발견됩니다. 평균 높이는 최대 17m에 이르고, 잎의 길이는 2~3m에 이릅니다. (원문) Datça Tarihi M.Ö. 2000'li yıllardan itibaren yörede Karyalılar yaşamaya başlarlar. M.Ö. 1000 yıllarında bölgeye Yunan ana karasından Dorlar gelirler ve Rodos Adası'nda 3, Kos Adası'nda 1, Bodrum Yarımadası'nda 1 ve Datça Yarımadası'nda da 1 olmak üzere bölgede 6 şehir devleti kurarlar. Bu altı şehir devletinin merkezi Datça Yarımadası'nda kurulan Knidos olur. Knidos ilk önce Datça şehir merkezinin 2 km kuzey doğusunda Burgaz mevkiinde kurulur. M.Ö. 7.ve 6.yüzyıllarda gelişip zenginleşir. M.Ö. 4.yüzyılda Knidos transit deniz ticareti nedeniyle şuanki konumu olan yarımadanın en uç noktası Tekir Burnu'na taşınır. M.Ö. 3.yüzyılda Büyük İskender'in egemenliğinde kalır. M.S.2. yüzyıldan itibaren Roma İmparatorluğu, Roma İmparatorluğu'nun ikiye ayrılışı ile de Doğu Roma (Bizans) İmparatorluğu'na bağlanır. Meydana gelen büyük depremler ve M.S.7.yüzyılda Arap istilaları sonucu Knidos büyük oranda tahrip olur ve terk edilir. Datça Yarımadası 13. yüzyılın ikinci yarısı ile 15. yüzyılın birinci çeyreği arasında Menteşeoğulları Beyliği toprakları içerisinde kalır. Osmanlıların Menteşeoğulları Beyliği'ni kendi sınırlarına katmasıyla 15. yüzyıldan Türkiye Cumhuriyeti'nin kuruluşuna kadar Osmanlı İmparatorluğu'nun bir parçası olur. 1909'da Osmanlı Padişahı 5.Mehmet (Sultan Reşad) zamanında Datça ismi Reşadiye olarak değiştirilirse de Türkiye Cumhuriyeti döneminde yeniden Datça olur. 1928 yılında Datça, merkezi Reşadiye Mahallesi olmak üzere Muğla İli'ne bağlı bir ilçe olur. 1947 yılında ilçe merkezi bugünkü yerine İskele Mahallesi'ne taşınır. Eski Datça, yarımadanın ilk merkezlerinden biri olmakla birlikte, tarihi MÖ 11. yüzyıla kadar uzanmaktadır.Datça Yarımadasında, antik çağlardan beri üzerinde yaşam süregelen tek mahalledir. Datça isminden bahseden bilinen ilk yazılı kaynak antik yazar Yaşlı Plinius’un yazdığı Doğa Tarihi isimli kitabında, Datça Yarımadası üzerinde uğradığı bir alanı Stadia olarak kitabında isimlendirmektedir. Uzun yıllar Stadya olarak kullanımını sürdüren isim, Milat’tan sonra 1500’lerde çizdiği coğrafi haritalar ile ünlü denizcimiz Piri Reis’in Kitab-ı Bahriyesi (Denizcilik Kitabı) isimli kitabında Dadya olarak değişir. Şer’iye Sicilleri Arşivi ve Başbakanlık Osmanlı Arşivleri ’nde de Dadya ismi geçmektedir. 1933 tarihli Resmi Bakanlar Kurulu Kararı yazısı ile Dadya ismi Datça olarak değiştirilir. İsim değişikliğinin yapılmasının sebebi Kastamonu ili Daday ilçesi ile Muğla ili Dadya ilçesinin isim karışıklığının önüne geçilmesidir. Nurlu Badem, yalnızca Datça yöresine ait. Erken çiçeklenen, endemik badem türüdür. Nurlu, donma yaşamaması için erkenden çiçeklenir ve bademleri hızla olgunlaşır. Sululuğu ve lezzeti bakımından Datça’nın en kaliteli ve meşhur badem cinsidir. E vitaminin bakımından oldukça zengin ve boyutları ile iri ve görkemlidir. Datça hurması , Türkiye'nin ve Avrupa'nın tek yerli palmiyesidir ve tek palmiye ormanını oluşturmaktadır. Dünyada sadece Türkiye ve Girit Adası'nda bulunmaktadır. Ortalama uzunlukları 17 metreye kadar ulaşmaktadır. Yaprakları 2 veya 3 metre uzunluğunda olmaktadır.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수영할 보트가 너무 많아서 더럽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녁 식사, 관광, 사진 촬영에는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저녁에는 아름다운 조명 아래 바닷가 바로 옆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해변 끝 계단에서는 가끔 아마추어 가수들의 무료 콘서트가 열리기도 해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하지만 특히 생선 요리를 드실 거라면, 자리에 앉기 전에 가격을 꼭 물어보세요. (원문) Denize girmek için çok fazla tekne yakında olduğu için bence pis. Fakat akşam yemeği, gezi ve fotoğraf için ambiyansı çok güzel. Akşam denize sıfır ve estetik aydınlatmalı ortamda yemek yeme imkanınız var. Plaj sonundaki merdivenli meydanda arada amatör şarkıcıların ücretsiz konserleri oluyor. Çok tatlı bir ortam. Fakat yemek yiyecekseniz özellikle balık seçecekseniz fiyatını sorup oturun.

(Google 번역 제공) 낮에는 수영을 하고 밤에는 바닷가에서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바다가 썩 깨끗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잔잔한 모래사장이지만, 사업장 배수관에서 오수가 바다로 배출됩니다. 그래서 수영을 즐기기에는 카르기 만을 추천합니다. 저녁 해변의 분위기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낮에는 선베드 요금이 비싸고, 리조트마다 이용 제한이 있습니다. 그러니 결정하기 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원문) Gündüz denize girmek aksam deniz kıyısında romantik aksam yemeği yemek icin tasarlanmış bir yer. Denizi çok temiz değil bence. Dalgasız kumluk ama işletmelerin gider borularından denize atık su boşaltılıyor. Yani yüzmek icin Kargı koyunu tercih edin derim. Aksam bu plajın ortamı ise çok güzel. Gündüz şezlong ücretleri yüksek ve tesisler harcama limiti koyuyorlar. Bu nedenle karar verirken iki kere düşünü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바다 중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에요.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저희는 요트를 타고 왔어요. 이렇게 깨끗한 바다가 영원히 지속되면 좋겠어요. (원문) Hayatımda girdiğim en güzel, en temiz deniz. Karadan ulaşım var mı emin değilim, yatlarla gelmiştik. Umarım hep böyle temiz kalır.

(Google 번역 제공) 고속도로가 폐쇄되었습니다. 숲길인데 끊어져 있었습니다. 결국 체인으로 막았습니다. 2~3개월 동안은 개통되지 않을 테니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다시 돌아왔습니다. 좋아요, 곧 정상에 오를 거예요, 여러분. 2025년 7월 31일 (원문) Kara yolu kapalıymış. Ormandan geçiş yolu ama bozuk. En son zincir ile kapatmışlar. 2-3 ay açılmayacakmış boşa gelmeyin geri döndük. Beğenin üste çıksın gitmesin millet. 2025 Temmuz 31

(Google 번역 제공) 천국의 한구석, 수정처럼 맑은 물, 다트차에서 보트 투어를 하면서 본 흔치 않은 장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am olarak cennetten bı köşe ,tertemiz bir su,datcadan tekne turu ile gidip gördüğümüz nadide bı yer şiddetle tavsiye edilir.

(Google 번역 제공) 배를 타고 아쿠아리움 베이에 갔는데, 물 색깔이 정말 아름다워서 멈출 수가 없었어요. (원문) Akvaryum koyuna tekne ile ziyaret ettik. Suyun rengi muhteşemdi.doyamadı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만입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이 펼쳐져 있죠. 보트 투어도 가능하고, 훌륭한 다이빙 명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날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심각한 환경 오염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변 지역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즐거운 시간을 망치기도 합니다. (원문) Gerçekten çok güzel bir koy, manzara harika ve denizi tertemiz. Tekne turlarıyla ulaşım mümkün, dalış yapmak için de oldukça uygun bir yer. Ancak bazı günler aşırı kalabalık oluyor ve bu durum ciddi çevre kirliliğine yol açıyor. Bu durum hem doğayı kirletiyor hem de keyfi bozuyor.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300미터 구간은 매우 가파르고, 편의시설은 따로 마련되어 있으며, 공용 공간은 없습니다. 1인당 800TL(약 1,000원)을 지불하시면 선베드와 파라솔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Yolun son 300 metresi çok dik, tesisler parsellemiş, halka ait yer yok. Şezlong şemsiye kişi başı 800TL harçamak kaydıyla ücretsiz.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이 아름답고 경이로운 곳이에요. 언젠가는 호텔로 가득 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Doğal ve harika bir yer. Umarım bir gün otellerle dolmaz.

(Google 번역 제공)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해변이 매우 좁아서 유모차를 끌고 가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파라솔은 있지만 많지는 않고 아주 적습니다. 😁 하지만 오후 2시나 3시가 지나면 나무 그늘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전반적으로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자를 잡고 오세요. 해변도 있고, 음악도 없고, 평균 연령대가 높고, 조용한 곳입니다. (원문) Çocuklu aileler için yazıyorum uygun değil sahil çok dar olduğu için bebek arabası ile bir tık zor olabiliyor. Şemsiye var ama az değil baya az 😁 ama 14.00 15.00 ten sonra ağaçların gölgesi düşmeye başlıyor. Genel olarak bence mükemmel sandalyeni nevaleni kap gel bir sahile sahip müzik yok yaş ortalaması yüksek,sakin on numara yer.

(Google 번역 제공) 닷차 사힐 하스타네알티 해변은 푸른 깃발을 받은 매우 깨끗한 공공 해변입니다. 보트와 요트가 해안에 접근하지 않습니다.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원문) Datça Sahil Hastanealtı plajı mavi bayraklı ve oldukça temiz bir halk plajı. Tekne ve yatlar kıyıya yanaşmıyor. Ağaç altı gölgesinde rahat edersiniz. Yalnız restaurant fiyatları oldukça pahalı.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에요. 아침인데도 모래사장에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곳곳에 의자가 가득했어요. 정말 조용하고 아름다웠어요. (원문) Çok güzel bir plaj sabah olmasına rağmen kumluk plajı kısmına giremedim her yer sandalye doluydu. Burası çok sakin ve çok güzel.

(Google 번역 제공) 바다 입구는 바위투성이이지만, 5미터쯤 지나면 모래사장이 되지만 바로 깊어지지는 않습니다. 바닷물은 정말 좋고, 차가워지는 법이 없으며, 완전히 공공 해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의자나 파라솔을 놓고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습니다. (원문) Denize giriş yerleri taşlik girdikten 5 mtre sonra kum oluyor hemen derinleşmiyor .denizin suyu harika hic usumuyorsun tamamen halk plaji sayilir istedigin yerde sandalyeni semsiyeni atip oturabilirsin

(Google 번역 제공) 차가운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험난한 곳이지만, 이곳의 고전적인 매력처럼 한 번 들어가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터키에서 가장 실용적이고 깨끗하며 예의 바른 해변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에서 원하는 것을 사고, 앉아서 먹고, 수영하고, 마음껏 즐기세요. 일반적으로 지방 자치 단체에서 지원하는 탈의실과 샤워실이 있지만, 시즌 초반에는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이드 알 아드하 기간에는 선실이 아직 설치되지 않았고 샤워 시설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Soğuk deniz severler için iddialı bir yer ama klasiktir ya girince alışıyor insan. Burası bence Türkiye’nin en pratik en temiz ve en sivil plajı. Marketten istediğini al gel otur ye iç denize gir ve çık. Genelde belediye destekli soyunma kabinleri ve duşlar var ama bazen sezona girişte halen hazır olmuyor. Mesela bu kurban bayramında kabinler henüz kurulmamışlar ve duşlar da aktif değildi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을 포함한 바다 전체가 자갈투성이라 들어가기가 정말 힘들어요. 샤워하려면 1TL 지폐 5장이 필요한데, 20초밖에 안 걸려요. 딱히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닌 것 같아요. (원문) Kumsal da dahil deniz komple taşlı girmek baya zor oluyor duş almak için 5 tane 1 TL bulundurmanız gerekiyor 20 sn sürüyor..tercih edilecek bi yer değil bence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좀 좁지만 바다는 정말 아름다워요. 의자와 파라솔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해요. 아니면 나무 그늘에 앉으셔도 돼요 (일찍 가서 자리를 예약하시면요). (원문) Biraz dar sahil ama deniz muhteşem sandalye şemsiye öneririm veya ağaç gölgesinde oturabilirsiniz (erken gidip yer tutarsan)

(Google 번역 제공) 길고 바위투성이인 해변입니다. 저희는 9월 둘째 주에 갔는데, 물이 좀 차가웠지만 물에 들어가면 따뜻해집니다. 아주 깨끗합니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수심이 금방 깊어집니다. 아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트차의 많은 해변처럼 해변의 상당 부분이 개인 사업체와 호텔 소유입니다. 해변 끝자락은 주민들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무도 없고 탁 트인 공간입니다. 길가 적당한 곳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량이 많아서 저희는 유료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하루 종일 주차에 200TL(200리라)이 부과됩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해변 중심부에서 해변까지 이어지는 길가에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나무 그늘에 의자를 놓을 수 있습니다. 정오 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장실은 어린이 놀이터 옆 시립 주차장에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샤워실은 없습니다. 시립 탈의실이 있고, 해변 바로 근처에 쇼크 시장이 있습니다. 목요일에도 시장이 있습니다. 그래도 추천합니다. 바다가 정말 맑고 깨끗해요. (원문) Uzun bir plaj ve taşlık. Biz Eylül ayınin ikinci haftası gittik. Suyu biraz soğuktu ama denize girince vücut ısınıyor. Suyu çok temiz. Girdikten hemen sonra derinleşiyor. Çocuklar için çok uygun degil. Datça nin birçok plajında olduğu gibi burada da plajın büyük bir bölümü özel işletmeler ve otellere ait. Plajının sonuna doğru bir alan sadece normal vatandaşlar için ayrılmış. Orada da ağaç hiç yok. Açık alandasiniz. Araciniİ yol kenarı uygun olan yerlere park yapabiliyorsunuz. Yalnız araç trafiği çok olduğu için bir ücretli otoparka park ettik. Tüm gün 200 TL. Kafanız rahat oluyor. Merkezden sahile girince özel otoparka kadar olan kısımda ağaçlar var. Sandalyenizi ağaç golgelerine koyabilirsiniz. Bunun için öğleden önce gitmenizi tavsiye ederim. WC çocuk parkının yanında belediyeye ait bir yerde var. Ucretsiz. Duş yok. Belediyeye ait bir soyunma kabini mevcut. Plaja çok yakın Şok market var. Ayrıca Perşembe günü pazar kurulmustu. Yine de tavsiye ederim. Deniz cok temiz ve berrak.

(Google 번역 제공) 바다가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물이 좀 차갑긴 하지만 오후 4시 이후에는 따뜻해지더라고요. 해변은 꽤 넓은데, 안타깝게도 업체들이 선베드와 파라솔로 해변 전체를 점령해 버렸어요. (원문) Deniz çok temiz ve çok güzel. Suyu birazcık soğuk buraların fakat saat 16 dan sonra ısınıyor. Plaj fazlaca geniş bir alana sahip ama Malesef yine işletmeler şezlong ve şemsiyeleri ile her yeri tutmuş

(Google 번역 제공) 팔라무트뷔퀴에 일주일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 이곳은 다트차에서 가장 특별한 만 중 하나로,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과 고요함으로 유명합니다. 바다는 반짝이고, 깨끗하고, 짙은 파란색입니다. 물이 너무 맑아서 물고기를 직접 볼 수 있고, 마치 수족관에서 수영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변은 바위투성이이지만, 일단 바다에 들어가면 바로 바위가 주는 투명함이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바다가 조금 차갑게 느껴지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떠나고 싶지 않게 됩니다. 팔라무트뷔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군중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음과 혼란에서 벗어나 바닷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진정한 사치입니다. 저녁에는 해안가에 있는 생선 요리 레스토랑이 정말 맛있습니다. 해질녘 바다에서 신선한 생선과 애피타이저를 ​​곁들인 식사는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지역 상인들이 친절하고 환대해 주었습니다. 🌅🐟 숙소의 청결함과 편안함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올리브, 치즈, 토마토, 꿀 등 천연 식재료가 제공되었는데, 모든 것이 신선하고 현지에서 생산되었습니다. 낮에는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는 부드러운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는 것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곳은 바다뿐만 아니라 자연 산책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근처에는 둘러볼 만한 만과 산책로가 많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팔라무트뷔퀴는 북적이는 곳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휴가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평화로운 휴가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완벽한 선택입니다. 다차에 가서 팔라무트뷔퀴를 방문하지 않는다면 큰 실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 (원문) Palamutbükü’nde 1 hafta konakladım ve tek kelimeyle muhteşemdi. 🏖️ Burası Datça’nın en özel koylarından biri, özellikle doğallığı ve sakinliğiyle ön plana çıkıyor. Deniz pırıl pırıl, tertemiz ve masmavi. Su berrak olduğu için balıkları gözle görmek mümkün, adeta akvaryumda yüzüyormuş hissi veriyor. Plaj taşlık ama denize girince bu berraklığı sağlayan da tam olarak o taşlar. Deniz ilk başta biraz serin gelse de kısa sürede alışılıyor ve insan çıkmak istemiyor. Palamutbükü’nün en güzel yanlarından biri kalabalıktan uzak, huzurlu bir tatil sunması. Gürültüden, karmaşadan uzaklaşıp sadece denizin sesini dinlemek büyük bir lüks. Akşamları ise sahil boyunca balık restoranları çok keyifli. Gün batımında deniz kenarında taze balık ve mezelerle yemek yemek gerçekten unutulmaz bir deneyim oldu. Özellikle yerel esnaf çok samimi ve misafirperver. 🌅🐟 Kaldığımız yerde temizlik ve konfor gayet iyiydi. Sabah kahvaltısında doğal ürünler (zeytin, peynir, domates, bal) masaya geliyor, her şey taptaze ve yöresel. Gün içinde sahilde vakit geçirip akşamları hafif esen rüzgar eşliğinde yürüyüş yapmak çok keyifliydi. Ayrıca burası sadece deniz değil, doğa yürüyüşleri için de çok uygun. Yakınlarda keşfedilecek birçok koy ve patika var. Özetle Palamutbükü, kalabalıktan uzak, huzurlu ve doğal bir tatil arayanların kesinlikle tercih etmesi gereken bir yer. Tatilde dinginlik ve doğallık arıyorsanız burası tam size göre. Datça’ya gidip de Palamutbükü’ne uğramamak büyük bir eksiklik olur. 🌿🌊✨

(Google 번역 제공) 다트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입니다. 바닷물이 정말 맑고 깨끗해서 꼭 방문해 보세요. 넓은 해변인데, 관심 있으면 무료입니다. 선베드와 파라솔을 갖춘 해변 업체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해변에 앉아 봤습니다. 다만 해변은 없습니다. 물이 바위투성이이고 수심이 빨리 깊어집니다. 어린이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캐빈도 있었지만 화장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시장과 식당이 있어서 원하는 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길가에 주차 공간도 있고, 캐러밴도 있었습니다. 차로 오신다면 정말 멋진 만입니다. (원문) Datça’nın en güzel plajlarından birisi su aşırı berrak ve tertemiz kesinlikle burayı görmenizi tavsiye ederim büyük bir plajı var ücretsiz eğer isterseniz işletmelerin olduğu beaclerde var şezlong ve şemsiye olan biz kendimiz kumsalda oturduk kumsalı yok gerçi taşlık suyuda taşlık ve hemen derinleşiyor çocuklu ve yüzme bilmeyen kişiler için uygun olmayabilir belediyeye ait kabin vardı WC varmıydı görmedim. Çevrede market ve restorantlarda var ihtiyaçlarınızı karşılayabilirsiniz yol kenarında park yerleri mevcut karavancılarda gördüm aracınızla geleceksenizde harika bir koy

(Google 번역 제공) 바다에서 수영하는 건 정말 즐거웠지만, 후기가 좀 과장된 것 같아요. 물론, 여기가 터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은 아니에요. 사실 다차에는 훨씬 더 아름다운 곳들이 많지만, 악명 높죠. 바닷물의 깨끗함과 투명도는 단연 최고예요. 해변 근처에 주차장이 있어서 정오 전에 도착하면 주차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모든 곳이 만석이에요. 시설 이용료는 1인당 500~750TL(약 15만 원)이고, 선베드는 추가 요금이 없어요. 위치 추천을 원하신다면 아몬드 호텔을 추천합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1인당 750TL(약 15만 원)이에요. (원문) Denizine girerken büyük keyif aldığım ancak yorumlarda biraz abartıldığını düşündüğüm yer. Türkiyenin en güzel denizi benim için pek tabiki burası değil. Hatta Datça'da buradan çok daha güzel yerlerde var ama adı çıkmış bir kere. Suyun temizliğine , berraklığına fiyecek hiç bişey yok gelin görün. Plaja yakın otopark var öğleni geçirmeden gelinirse rahat rahat yer bulunur. Her taraf işletme dolu. Tesislerin 500-750 tl kişi başı harcama limitleri var. Şezlong a ayrıca ücret alınmıyor. Mekan önerisi istenirse, badem otel tercih edilebilir. Otoparkı var kişi başı harcama limiti 750 tl.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와서 사랑에 빠졌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만끽해야죠. 바다는 완벽하고 수정처럼 맑았는데, 만을 따라 늘어선 작은 해변은 못 갔어요. 아침에 도착했는데, 바닷속은 물고기로 가득 차 있었어요. 자연의 경이로움이었죠. 정말 즐거웠어요. 길은 약간 구불구불했지만요. 길에 들어서기 전에 차를 세우고 내려갔어요. 내려가다가 살짝 넘어지기도 했어요. 조심하세요. 2025년 7월 24일 (원문) Buraya geldim ve aşık oldum. Böylesine güzel doğanın kıymetini bilmeliyiz deniz mükemmel cam berraklığında koy küçücük devamında olan işletmelerin plajına gitmedik. Sabah saatinde geldik denizin dibi balık doluydu doğa harikası gerçekten aşırı zevk aldık yolları hafif virajlıydı aracı patika yola girmeden park edip aşağı indik hatta inerken hafif bi düştüm🙊 dikkat edin 24/07/2025

(Google 번역 제공) 다트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입니다. 다트차 중심부 끝으로 가면 공공 해변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숙박할 수 있지만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섬 끝자락을 향해 서쪽으로 가면 많은 상점과 레스토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Datçanın en güzel sahillerinden biri, sona doğru giderseniz yani datça merkeze doğru halk plajı var, orada konaklama yapabilirsiniz ancak erken gelmemiz gerekiyor. Adanın burnuna batıya doğru giderseniz bir sürü işletme ve restoran görebilirsin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