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르 쉬르 오와즈에서 할 수 있는 17가지 일과 명소

때가 약간 늦어서 고흐의 그림에서 이유는 밀 밭은 보지못했다.. 하지만 고흐와 고흐 동생의 무덤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고흐와태우의우정이대단하다!죽어서도나란히묻힌모습..공동묘지가초라하게보이지만더욱인상적임‥

반고흐와 테오도르의 무덤이 있는 곳 생각보다 조촐하지만 그래도 가는길의 밀밭은 볼만함

(Google 번역 제공) 반 고흐 형제의 묘지가 있는 인상적인 묘지입니다. 반 고흐의 그림의 일부 주제였던 들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매우 조용한 곳입니다. 가끔 버스에 붐비는 관광객을 만나지 않는 한. (원문) Beeindruckender Friedhof mit der Grabstätte der van-Gogh Brüder. Umgeben von Feldern die teilweise die Themen in van Goghs Bildern waren. Sehr ruhiger Ort - wenn man nicht gerade vereinzelt auf Busladungen voller Touristen trifft.

(Google 번역 제공) 테오와 빈센트 반 고흐의 무덤. 빈센트 반 고흐는 1890년 5월 20일 오베르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1890년 7월 27일 사망할 때까지 오베르주 라부에 거주했습니다. 테오는 6개월 후 위트레흐트에서 사망했고, 그의 시신은 1914년 형의 무덤으로 이장되었습니다. (원문) Tombes de Théo et Vincent Van Gogh . Vincent Van Gogh est arrivé à Auvers le 20 Mai 1890 . Il résida à l'auberge Ravoux jusqu'à son décès le 27 Juillet 1890 . Théo est mort six mois après à Utrecht , son corps est transféré auprès de celui de son frère en 1914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나라를 지나가면서 이 위대하고 불행한 예술가의 무덤을 방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날은 나에게 완벽했습니다. 납빛 하늘, 몇 방울의 비. 묘지는 높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L'Atelier di Doubigny에서 자동차나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반 고흐 형제의 무덤은 입구 뒤 왼쪽, 묘지와 접하는 벽에 위치해 있습니다. 둘 사이에 존재했던 긴밀한 유대를 상징하는 두꺼운 담쟁이 식물로 둘 다 둘러싸여 있습니다. 방문 후 묘지를 나와 바로 오른쪽에서 시작되는 비포장 도로를 이용하세요. 반 고흐가 이 그림을 그린 정확한 지점에 "까마귀가 있는 밀밭" 그림을 재현한 표지판이 있습니다. (원문) Passando in questo paese era necessario per me visitare la tomba di questo grande e sfortunato artista. La giornata era perfetta per me. Cielo plumbeo, qualche goccia di pioggia. Il cimitero si trova in alto ed é facile da raggiungere in macchina, oppure a piedi salendo dal L’Atelier di Doubigny. Le tombe dei fratelli Van Gogh si trovano a sinistra dopo l’entrata, addossate al muro che delimita il cimitero. Entrambe avvolte da una fitta pianta di edera che simboleggia lo stretto legame che c’era tra i due. Dopo la visita, uscite dal cimitero e prendete la strada sterrata che inizia poco a destra. C’è un cartello che riproduce il quadro “campo di grano con corvi”, posto nel punto esatto da cui Van Gogh lo dipinse.

(Google 번역 제공) 화가와 다른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반 고흐의 작품에 더 많은 사람들이 머물더라도 말이죠. 다른 화가들의 작품은 모두 보지 못했는데, 전시 장소 지도를 놓쳤거든요. 입구에 있다고 하네요. (원문) Un passage obligé pour rendre hommage aux peintres et autres personnes. Même si plus de monde s'attarde sur celle de Van Gogh. Je n'ai pas vu tous les autres peintres car j'ai raté le plan des emplacements. Apparemment à l'entrée.

당신이 학생이라면 할인받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분위기 좋은 뮤지엄 .

도비니의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도비니 박물관 : 이곳에서 오래 머물며 작품 활동을 한 프랑스 바르비종파 화가 도비니를 기리는 박물관이다. 입장료는 4유로. 건물 입구 계단 아래에는 무료 화장실이 있다.

고흐의 작품외에도 있지만 작은 미술관 이라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이런 조그만 시골동네에 이런 미술관이 있다는게 재밋습니다

고흐의 예술세계와 그의삶이 묻어나는곳 그가 걸었던곳을 우리도한번~~~~

(Google 번역 제공)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도비니 미술관은 인상주의의 선구자인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에게 경의를 표하는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이전 스튜디오에 위치한 그는 자신의 작품과 당시 다른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친밀하고 위치가 좋은 이 박물관은 풍경화의 역사에 대한 아름다운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예술과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Le musée Daubigny à Auvers-sur-Oise est un lieu charmant qui rend hommage à l’artiste Charles-François Daubigny, précurseur de l’impressionnisme. Situé dans son ancien atelier, il présente ses œuvres ainsi que celles d’autres artistes de l’époque. Le musée, intime et bien situé, offre une belle immersion dans l’histoire de la peinture paysagère. Un endroit agréable à visiter pour les passionnés d’art et d’histoire.

(Google 번역 제공)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를 기리는 아름다운 장소인 "동물의 영혼" 전시회도 위층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원문) Belle endroit à visiter, qui rend hommage à Charles François Daubigny, une exposition "Âmes animales" est également disponible à l'étage.

10시부터 입장 가능. 단체 입장 바우처는 종이로 주거나 메일로 미리 보내는 게 입장에 편하다. 오베르성 입구 들어가는 기념품점에서 바우처 처리 가능. 매표소가 출구이다. 매표소 나오기전 화장실이 있다. 입구는 오베르성 입구로 2층으로 올라가 전시품을 보며 이동한다. 첫번째는 오베르 쉬르 오아즈에서 활동했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전시. 영상물을 통해서 고흐 초상화, 고갱의 초상화, 댕기 할아버지 초상화등이 전시. 코너를 돌면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일본 회화 작품과 우끼요에가 전시. 아랫층으로 내려가면 마지막에 고흐의 생애를 이야기 담은 영상이 무한 재생 상영을 한다. 관람 시간은 영상을 보면서 30분 정도면 가능하다

실재 작품들은 없지만 부스별로, 다른 주제로 여러 이야기를 스크린 또는 5번째 사진과 같은 티비를 이용하여 설명을 해주는데 최소 5분에서 많게는 15분 정도를 한 부스에서 있게 된다. 나도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면서 어리둥절했지만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첫번째 사진(3 또는 4번째 부스에서)을 보면 이 지역에서 그림을 그렸던 반 고흐 외 다른 작가들도 있다. 이 작가들의 그림으로 이야기도 해주고, 기법, 색채 등 여러가지를 좀 더 깊게 알 수 있다. 다만, 다른 유럽의 대부분의 관광지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어 설명은 없다.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여기 고흐 작품 다 모조품이에요... 전시 기사 찾아보시면 모조품이라고 나옵니다. 오르세에 없는 고흐 유명작품은 고흐 고향인 네덜란드에 대체로 있습니다. 그래도 정원이 전망이 좋아서 들러보기에 가치가 있었습니다.

오베르 지역과 관련있는인상파 화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유료로 열리고 있었다. 그림이 아닌 프로젝터로 특별한 방식의 영상물이 오디오 설명과 함께 보여졌다. 기본 설명은 프랑스어였고 외국인을 위해 영어 오디오 가이드가 같이 제공되었다 입장료는 4명 가족의 경우 40유로였다.

한 번쯤은 가볼만 한 장소인 것 같아요. It's not large place, but people should go there once.

오베르 성 : 반고흐가 그린 '저녁노을의 풍경' 의 배경이 된 성이다. 성이라고 하기에는 소박한 규모이다. 오베르쉬르우아즈와 인연이 있던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과 사진 500여점으로 만든 영상을 벽과 설치물에 쏘아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멀티미디어쇼를 볼 수 있다. 성안의 방들과 부속 건물 등 12곳을 둘러보고 멀티미디어 쇼를 관람하는 투어를 65분간 진행하며 오디오를 통한 설명을 들을 수 있지만 한국어는 제공되지 않는다. 성 일부와 정원은 무료이며 멀티미디어 투어는 15유로.

귀족이 살았던 집 같기도 하고 약간 성을 쌓은곳 같기도 하고 정원도 자연스러운것 같기도 하고 꾸마더 먼것같기도 하고 뭔가 좀 어설프지만 사진찍고 풍경감상하기는 참좋은곳이다

아주 짧은 가이드 안내와 함께 빈센트가 살았던 방을 보며, 울컥했습니다. ㅜㅜ. 10여 정도 직원 설명 듣고, 바로 옆방에 빈센트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꼭 가봐야지 했던 곳. 저의 딸도 많은 걸 느낀듯합니다.

반 고흐가 있었던 방.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지만 그가 머물렀던 느낌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층에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반 고흐 플레이모빌 두가지를 판매하는데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Gogh 의 어두웠던 일상과 고통의 나날들 무덤까지 지켜고면서 조금이나마 느껴볼수있었던시간

고호가 마지막까지 살았다는 고호의 셋집이다. 그것도 자신의 집이 아니라 매월 세를 내며 어렵게 하루 하루를 살았던 천재 화가, 하지만 그가 당면한 현실은 냉정하고 비정했고 재정적인 문제를 않고있는 그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생각해보면 가난하고 잘 배우지도 못하고 좌절과 불안과 절망과 삶에 대한 압박이 늘 그의 가슴을 짓누르고 있지 않았을까? 여러지역에서 고호의 그림과 삶의 파편들을 느껴봤지만 남겨진 희망은 어디에도 없었다. 바로 맞은 편에는 시청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그는 떠나고 없다.

반고흐의 작은 다락방과 고흐가 그린 풍경 그대로를 볼 수있는 한적하지만 유명한 곳 프랑스 왔다면 들러볼 만합니다

고흐의 발걸음에 나의 발걸음이 포개어진다는 상상만으로도 충분히 설레는 장소입니다.

반 고흐의 마지막 시간의 장소. 전에는 자유롭게 올라가서 보고 내려왔는데 이제는 가이드 투어를 한다. 15분 정도 설명듣고 방 둘러보고 영상보고 나오는 순서. 13시 15분 영어 투어했고 뭔가 쫌 아쉽.

친절하게 한국말로 가이드가 되어 있어서 무지 반가웠고~고흐의 주치의 정도로만 알았던 가쉐박사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조금 걸어야 하지만, 입장료도 없고 충분히 가 볼 가치가 있다 ^^*

오베르쉬루아즈 역에서 도보로 약 15~20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한 가셰 박사의 집. 지금은 공공기관 소유로 입장이 무료입니다. 경내에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림을 그린 장소를 알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특별하게 볼거는 없습니다. 고흐가. 2달동안 가쉐집. 정원에서 그린 그림의 장소 확인할수 있습니다

고흐의 흔적을 느끼고 싶었으나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왠 석회굴이랑 내부에서 진행되는 전시만 보고옴. 무료기때문에 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셔도 됨.

고흐의 말년을 논할때 빼놓을수없는 인물, 가셰박사의 집. 생가를 잘 보존해놨음. 몇년전에는 가셰의 유품이 주를 이뤘는데, 최근엔 의의를 알수없는 사진 전시를 하고 있어 살짝 아쉬웠음.

지금은 문이 닫혀있어요ㅠㅠ 조만간 재단장해서 연다고 하는데 구체적인 일정은 안씌여있어요

이 사람이 없었다면~ 고흐의 명작도 없었다. 이 거리를 꼭 담아 보시길

반고흐 동상이 있는 작은 공원 입니다. 큰 나무가 있어서 쉬어가기 좋아요.

고호 공원이고 동상에 있는 붓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네요

반 고흐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공원입니다! 쉬기도 좋고, 간식 먹기도 좋네요! 돗자리 챙겨가면 좋습니다! 마을 전체가 고즈넉 하고 좋습니다! ^^

고흐가 마지막 생을 보냈던 곳

반고흐가 생의 마지막을 보내며 수많은 작품을 쏟아낸 오베르의 공원입니다. 고즈넉하면서도 슬픈 분위기의 공원이 고흐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듯합니다 동상은 고흐의 열정과 재능으로 빛나는 붓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흐의 흔적을 따라 여행하는 즐거움.

고흐의 동상과 기념품 샵, 화장실이 있는 공원

압생트 박물관 : 반고흐가 압생트를 마시기 위해 즐겨 찾던 카페를 개조해 만든 박물관이다. 고갱과 헤어진 괴로움에 압생트를 마시던 반고흐가 취한 상태에서 초록 요정(압생트)을 보고 자신의 귀를 잘랐다는 일화덕분에 초록 요정이라고도 불린다. 별로 볼것은 없다고 한다. 요금 5유로, 압생트 시음까지 원하면 9유로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유익하지만 사람이 거의 없는 박물관입니다. 특히 박물관 리셉션/매표소를 관리하는 신사분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는 심지어 박물관의 첫 번째 방을 안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시가와 알코올 도수를 뺀 19세기 의식에 따라 압생트 한 잔을 마셨습니다. 바텐더는 좋은 친구입니다. 2층, 11개의 테마 및 약 5개의 방에서 정원의 다감각적 통로가 있는 압생트의 구성뿐만 아니라 2010년 프랑스에서 금지 및 재활되기 전 인기 측면에서 19세기에 와인을 왕좌에서 몰아낸 이 음료의 역사도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 방에는 세자르(Cesar)와 같은 주목할만한 이름의 현대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Un petit musée instructif et pourtant peu fréquenté. Accueil particulièrement agréable de la part du monsieur gérant l’accueil/billetterie du musée. Il a même pris la peine de nous servir de guide dans les premières salles du musée. Nous avons ensuite pris un verre d’absinthe selon le rituel du 19e siècle avec le cigare et les degrés d’alcool en moins. Le barman est de bonne compagnie. En 2 étages, 11 thèmes et environ 5 salles: vous apprendrez la composition de l’absinthe avec un passage multisensoriel dans le jardin ainsi que l’histoire de cette boisson qui a même détrôné le vin au XIXème en terme de popularité avant d’être interdite et réhabilité en 2010 en France. La dernière salle montre quelques œuvres contemporaines (avec des noms notables comme Cesar).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박물관도 작았습니다. 바 직원이 압생트(Absynt) 만드는 법을 알려주었고, 팔레트에 있는 작은 간식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쉬어가고 반 고흐 이야기의 일부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Very good experience and little museum. Bar crew showed us how to prepare Absynt and you could order little nibbles on the painting pallet. Nice place for little rest and part of Van Gogh story.

(Google 번역 제공) 압생트 박물관(Musée de l’Absinthe)은 작지만 진정으로 매혹적인 박물관으로, "라 페 베르트(la fée verte)"의 매혹적인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오베르쉬르우아즈 중심부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예술, 문화, 그리고 압생트가 하나로 어우러졌던 벨 에포크 시대의 정신을 완벽하게 담아냅니다. 빈티지 포스터, 병, 아름다운 유리 제품 등 풍부한 컬렉션은 신화와 현실의 이야기를 모두 담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진정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에서 직원들은 열정적으로 지식을 공유합니다. 예술과 역사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원문) The Musée de l’Absinthe is a small but truly captivating museum that brings to life the fascinating history of “la fée verte.” Located in the heart of Auvers-sur-Oise, it perfectly captures the spirit of the Belle Époque — where art, culture, and absinthe intertwined. The collection is rich with vintage posters, bottles, and beautiful glassware, telling the story of both myth and reality. The atmosphere feels intimate and authentic, and the staff are passionate about sharing their knowledge. A hidden gem for art and history lovers — absolu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유익한 방문, 흥미로운 시식(아니스를 좋아해야 합니다 😅). 매우 친절한 관리자들이 매우 따뜻하게 환영해주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즐겁습니다. 앉아서 음료/차/커피를 즐기기 좋은 예쁜 정원 ☺️ (원문) Visite instructive, dégustation intéressante (il faut aimer l'anis 😅). Très bon accueil de la part des gérants très sympathiques avec qui il est agréable de discuter. Joli jardin où il est agréable de se poser pour un verre/thé/café ☺️

(Google 번역 제공) 문화유산의 날(Heritage Day)에 방문하세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압생트, 압생트의 생산 및 소비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전 소유주가 수십 년에 걸쳐 수집한 다양한 시대 유물과 원화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열정적인 소유주가 정원에서 압생트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다양한 허브를 보여주며 방문을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샤퀴테리와 치즈 보드, 수제 타르틴과 디저트를 맛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친절한 소유주가 직접 만든 다양한 압생트는 꼭 드셔 보세요. 꼭 드셔 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isite dans le cadre de la journée du patrimoine. Superbe petit musée qui nous plonge dans l'ambiance de la fin du 19ème, début 20ème. On ressort avec beaucoup de choses apprises sur l'absinthe, sa production, sa consommation. De nombreux objets d'époque, chinés par l'ancienne propriétaire pendant des décennies, sont exposés ainsi que des toiles originales. Enfin pour clore la visite, les propriétaires, passionnés nous montrent dans le jardin, les différentes herbes utilisées pour produire de l'absinthe. Je vous conseille enfin de venir déguster dans le restaurant situé au rez-de-chaussée, les planches de charcuterie, fromage ou les tartines et les desserts faits maison mais surtout les diverses absinthes qui sont préparées par les très sympathiques propriétaires. A découvrir absolument. Je recommande chaudement.

(Google 번역 제공) 이 매력적인 박물관을 방문하는 동안 기슬랭과 줄리앙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시면 예식과 함께 압생트 한 잔 시음도 투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베르쉬르우아즈 방문을 시작하기 전에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été très bien accueilli par Ghislain et Julien pour la visite de ce charmant musée. La dégustation d'un verre d'Absinthe avec le cérémonial est inclus dans la visite si vous prenez cette option. Je vous recommande d'y passer avant de commencer de visiter Auvers sur Oise.

한적하고 여유로운 고흐의 생전 마을과 초원을 지나 무넘을 보니, 고흐 생전의 고뇌와 서글펐던 마음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복잡한 여행지를 떠나 사색하며 느린여행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고흐의 무덤은 매우 소박한 묘비로, 고흐의 무덤 옆에는 동생 테오의 무덤도 나란히 있으며, 테오는 고흐 사망 6개월 후 세상을 떠났고 훗날 같은 장소로 이장되었다고 합니다. 고흐는 정신 질환 치료를 위해 생레미 정신병원에 머물다 퇴원 후, 파리 근교인 이곳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 살게 되었으며, 그는 이곳에서 70여 일간 머물며 7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고, 결국 이 마을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자녀들과 가족단위 또는 연인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AUVERS-SUR-OISE 우리가 반 고흐를 통해 잘 알고있는 까마귀 나는 밀밭,여인숙,언덕길 계단.. 그림에서 보던 장소와 고흐의 무덤,그옆의 동생 테오의 무덤을 가볼 수 있었다 파리에서 오베르 쉬르 우아즈로 가는 방법 파리 북역(Gare du Nord)에서 출발 빵뚜아즈(Pantoise) 역 혹은 발몽두아(Valmondois) 역으로 가는 기차 탑승 -> 빵뚜아즈 역 혹은 발몽두아 역에서 오베르 쉬르우아즈(Auvers-sur-Oise) 행 기차로 환승 소요시간 : 약 1시간 20분 또는 승용차로 30분 정도(파리시내 출발) 마을이 예쁘고 조용해서 산책하며 여러곳 둘러보기에 정말 좋았던 곳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방문 잘 했습니다! 반 고흐의 일생을 듣게 되니 그의 작품이 더 잘 이해 되었습니다! ^^

한30년만에 오는곳이라 주변의 풍광이 많이달라졌지만, 옥수수밭도생기고~~ 고호형제의 무덤앞에서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인생의 의미도 다시 새기게 되고요

오베르 성당을 지나 오른쪽으로 쭉 올라가면 옥수수밭을 지나 공동묘지를 발견할 수 있다. 두번째 문으로 들어가자마자 왼쪽 벽면을 끼고 쭉 직진하면 반 고흐와 고흐의 동생 테오의 무덤을 발견할 수 있다. 고흐와 테오의 무덤은 다른 무덤들과는 다르게 해바라기가 무덤을 뒤덮고 있다. 공동묘지에는 여러 사람들의 무덤 또한 있는데, 1차 2차 세계대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무덤과 함께 여러 개인 무덤들을 볼 수 있다. 시간이 널널하다면 고흐와 테오의 무덤뿐만 아니라 다른 무덤들도 한번 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뭔가 먹먹한 기분이 느껴지는 빈센트와 테오 반 고흐의 무덤

빈센트 반 고흐 여기에 잠들다… 그의 그림을 사랑한다면 꼭 들러야 할 명소. 퍙화롭고 아름다운 곳

고흐가 사망(시도)를 한 곳. 관련된 그의 그림도 팻말에 전시되어 있다. 막상 가보면 그냥 밭이긴 한데 뭔가 느껴지는 바가 있다.

부모님 여기로 여행 가셔서 추억팔이하다 생각나서 후기 남깁니다 여기는 6월에 와야 진짜입니다 밀이 노랗게 익어서 진짜 그림 보는 것 같습니다. 맑은 날 가면 더 좋고요 벌써 3년이 다 돼 가네요 또 가고 싶네요 ㅠ

반고흐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장소이다. 지금은 그냥 밭이다. 그때 당시 심겨져 있던 곡식은 반 고흐의 그림에 남아있다.

시기가 맞지 않아서 밀밭이 없으니 반 고흐의 정취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넓은 평원이 보기 좋네요! ^^

고흐의 작품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이 여행은 너무 기다를 했었고, 너어무 만족해서 정말정말 꼭 추천하고 싶은 곳!!! 파리데서 북쪽으로 27km 떨어진 작은 마을!! 고흐가 죽기 전 마지막 수많은 명작을 남기고 생활했던 오베르 쉬르 와즈. 사진으로는 못남겼지만 생을 마감했던 좁은 방까지 가볼 수 있었다!! (2달동안 70여점!!) 가장 기억에 남는건 거리 곳곳에 반고흐 마크가 있는데, 고흐가 작품을 그 자리에서 그렸다고 하는데 더 찐하게 와닿았다. 반고흐의 시선 마음 생각들을 아주 조금이라도 느껴보고 싶었다!! 유명한 오베르 교회, 마지막 작품인 까마귀가 나는 밀밭 감사하게도 너무 맑은 날씨 덕분에 고흐그림에서 느껴지는 하늘에 뭉게구름이 가득해서 왜 그렇게 그림을 그렸을지 느껴지는!! 가이드 통해서 짧게 있었지만 나중에 따로 하루종일 천천히 느껴보며 그림도 그려보고 싶다!!

구글 맵만 보고 찾은 이 곳. 허허벌판이라 지나칠뻔했다. 그림이 붙어있는 표지판을 보고서야 명화와 풍경이 일치했다. 푸르른 하늘과 입체적인 구름과 황금빛 들판에 매료되었다.

묘지에서 도비니 공방으로 난 길입니다. 까마귀나는 밀밭 언덕. 그야말로 밀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어야 제대로 된 분위기인데 아쉽네요. 밀 대신 파와 배추, 그리고 검게 시든 해바라기가 약간.. 마을을 둘러보는 코스 중간이니까 자연스럽게 가보는 거죠뭐. 시간없을 땐 생략해도 될 듯. 여름엔 훨씬 좋을 듯! 1년 후 오니 밀이 빽빽하네요^^ 사진 추가합니다. 이 밀밭 사이길을 가로질러 숲을 빠져나가 마을로 가는 코스가 멋집니다. 반대로 해도 상관없지만요.

동상은 빈센트의 붓터치처럼 굵고 터프한듯한 것을 잘 살린듯 합니다. 공원 한복판에 있고, 제가 갔을땐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림수업이 한창이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반 고흐의 동상입니다. 그가 밖으로 그림 그리러 가는 모습의 동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베르 쉬르 우아즈 오시프 자드킨(Ossip Zadkine)이 조각하고 1961년에 개관한 빈센트 반 고흐를 대표하는 동상 (원문) Auvers-sur-Oise La statue représentant Vincent van Gogh, sculptée par Ossip Zadkine et inaugurée en 1961

(Google 번역 제공)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동상은 Zadkine이 조각했습니다. 들판으로 떠날 준비가 된 회화 장비를 들고 있는 반 고흐의 모습입니다. (원문) Comme indiqué sur la photo, la statue a été sculptée par Zadkine. Une représentation de Van Gogh avec son matériel de peinture près à partir dans les champ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원문) bien

(Google 번역 제공) 원래의 (원문) Original

반 고흐가 그린 성당의 실물 장소입니다! 사진 찍으면 잘 나옵니다! 반 고흐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마을을 내려다보는 언덕 중간에 위치한 교회에요.저희는 큰 길에 차를 세워놓고 역 앞 골목길을 따라 성당 입구 쪽으로 진입했습니다. 골목에서 연결된 계단으로 올라가면 마로니에 나무가 있는 남쪽 파사드로 이어집니다. 재밌게도 성당 입구는 대부분 남쪽 아니면 서쪽으로 나 있습니다. 이것으로 성당의 위치를 잡을 때 그 마을의 북쪽이나 동쪽으로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파리 씨떼 섬의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도 섬 맨 동쪽 끝에 자리잡고 있지요. 빈센트가 그림을 그린 파사드는 동쪽 파사드여서 그 쪽만 보고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면 쪽도 둘러보고 안에 있는 스테인드 글래스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당 옆에 빈센트의 그림을 붙여놓았는데 동시에 같이 보니 참 멋집니다. 테오에게 쓴 편지에서 이 그림에 대한 글을 인용해놓았네요. 감동적입니다. 2019. 5 현재 공사중이라서 서쪽 성당입구는 출입불가이고 남쪽 출입구로 성당에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고흐의 그림에 나온 교회 저희가 갔을 때는 한쪽이 공사중이었어요 지금은 끝났겠죠? 지금도 미사도 드리고 활성화되어있는 성당입니다.

고흐가 70일간 살던 마을의 성당 산책로 깨끗하고 평화로운 곳

고흐의 명작을 따라 여행하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반 고흐가 그린 성당. 성당 앞에서 구경 할 수 있지만 일반 도로라 조심해야 합니다. 이곳에서 반 고흐 무덤으로 갈 수 있습니다.

고흐의 멋진 그림과 함께 있는 교회~~ 고흐를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Daubigny는 Barbizon파 중 상당히 중요한 인물인데 결국 이 마을에서 자취를 남기네요. Barbizon Millet의 아뜰리에 옆에 살았는데 Vincent는 Millet를 숭앙하다시피하여 수많은 모사화를 그렸습니다. 결국 이러저러한 연고로Vincent를 Auvers로 이끈 큰 공적을 쌓은 분이니 기념상을 세울만하지요.

(Google 번역 제공) 자연과 물의 화가인 그의 동상은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sur-Oise)에 있습니다. 박물관과 작업장도 있습니다. rue d'Aubigny 교차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 고흐가 살았던 도시를 방문한다면 그보다 먼저 살았던 예술가들을 잊지 마세요. (원문) Le peintre de la nature et de l'eau a sa statue à Auvers-sur-Oise. Il y a aussi son musée et sa maison atelier. Situé rue d'Aubigny à un carrefour. Si vous visitez les les ville ou Van Gogh a vécu, n'oubliez pas les artistes qui l'ont précédé

(Google 번역 제공) 샤를 프랑수아 도비니(Charles François Daubigny)의 동상은 인상주의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19세기 풍경화가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레오니드 부르주(Léonide Bourges State)와 오비니(Aubigny)의 추종자들"에 의해 오베르(Auvers) 마을에 제공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Notre Dame de l'Assomption 교회 근처, 파리 거리(rue de Paris) 꼭대기의 Auvers-Sur-Oise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문) La statue de Charles François Daubigny a été offerte à la commune d'Auvers par "l'Etat Léonide Bourges et les admirateurs d'Aubigny" en hommage au peintre paysagiste du XIXème siècle qui est considéré comme un précurseur de l’Impressionnisme. Elle est située à Auvers-Sur-Oise, en haut de la rue de Paris, à proximité de l’église Notre Dame de l’Assomption.

(Google 번역 제공) 자신의 그림을 발견하러 온 반 고흐와 같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 인상주의의 선구자 화가. (원문) Peintre précurseur de l'impressionnisme qui a offert des endroits pour peindre à de jeunes artistes comme Van Gogh venu découvrir ses toiles.

(Google 번역 제공) 마을에서 도착하면 교회 기슭에 있는 화가 도비니의 동상. 화가의 작품은 Daubigny 작업장과 그의 이름으로 된 박물관과 함께 오베르에 남아 있습니다. (원문) Statue du peintre Daubigny qui se trouve au pied de l'église quand on arrive par la ville. L'œuvre du peintre reste présente dans Auvers avec la maison atelier Daubigny et le musée à son nom.

(Google 번역 제공) 마을 화가의 조각상 (원문) Miestelio tapytojo skulptura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스튜디오는 넓은 공간과 높은 천장으로 매우 인상적입니다. 집의 나머지 부분도 아름다우며, 특히 세실의 침실이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으로, 넓은 정원을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Accueil chaleureux, l'atelier est très impressionnant de par ses dimensions et sa hauteur sous plafond. Le reste de la maison est mignon, tout particulièrement la chambre de Cécile. Enfin, il est agréable de se balader dans le grand jardin.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일요일 오후 방문이었습니다. 도비니의 딸 세실의 방은 매우 매력적이었고, 매우 인기 있었던 "쁘띠 푸세" 같은 동화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정원도 잊지 마세요. (원문) Une jolie visite un dimanche après midi. La chambre de Cécile, la fille de d'Aubigny est charmante avec l'évocation des contes comme le très réussi "Petit Pousset". N'oubliez pas le jardin.

(Google 번역 제공) 오베르에 머무는 동안 반 고흐의 놀라운 유산 외에도 도비니 하우스와 정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그 시대를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Będąc w Auvers oprócz szczególnych śladów Van Gogha można też zajrzeć tutaj i zobaczyć ciekawy dom i ogród Daubigny. Ciekawe miejsce dające obraz tamtych czasó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곳..과거에 대한 몰입..열정적인 자원봉사자. 아주 멋진. (원문) Très bel endroit..immersion dans le passé..des bénévoles passionnées. Merveilleux.

(Google 번역 제공) 역사가 풍부한 작은 작업장. 기록도 잘 되어 있다. 짧은 방문에 입장료가 너무 비싼 편이다. (원문) Petite maison atelier riche en histoire. Bien documentée. Billet d'entrée trop cher pour une si petite visite.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만 오픈하고 공휴일에도 오픈하지 않아서 방문할 날은 아니었어요😞 다른 곳은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문을 열기 때문에 오베르를 다시 방문하게 된 새로운 핑계. (원문) Ce n'était pas le jour pour visiter car attention ce n'est ouvert que le weekend et même pas les jours fériés 😞 Une nouvelle excuse pour retourner à Auvers car d'autres lieux ne sont ouverts que le Samedi et Dimanche.

(Google 번역 제공)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으로, 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워크숍 외에도 작은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정원은 특히 더울 때 가면 기분 좋고, 환영인사와 설명도 친절합니다. (원문) Lieu à découvrir à Auvers sur Oise et situé un peu à l'écart du centre , présente une petite expo en général en plus de l'atelier , le jardin et agréable surtout quand il fait chaud , bon accueil et explications.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거기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각자가 선택한 주제를 가지고 작업하는 예술가들의 집단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매우 좋은 성과를 안겨주었습니다. 예술을 좋아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보세요. (원문) C'est la première fois que nous y sommes entrés. Il s'agit d'un collectif d'artistes qui travaillent chacun sur un thème choisi ensemble. Cela nous donne de très belles réalisations, Si vous aimez l'art n'hésitez pas à visiter.

(Google 번역 제공) 약간 실망했고 볼거리가 많지 않았으며 그 외에는 좋은 곳이었고 매우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아마도 계절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 곧 다시 올 것 같아요. 현대 미술관... (원문) Un peu déçu, pas grand chose à voir, lieu sympathique sinon, très bon accueil, probablement du à la période de la saison. J'y reviendrai probablement prochainement. Galerie d'art modern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전시회, 여러 번 방문했지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접근할 수 있는 주차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원문) Des très belles exposition, plusieurs visite et pas déçu, le problème c'est qu'il y a pas de parking pour y accéder

(Google 번역 제공) 예술가들의 도시인 오베르 쉬르 우아즈(Auvers-sur-Oise)에 위치한 현대 미술 갤러리에서는 일년 내내 현대 예술가들의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원문) La galerie d'art contemporain située dans la cité des artistes d'Auvers-sur-Oise propose tout au long de l'année des expositions variées d'artistes contemporain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갤러리, 매우 친절한 직원, 질문이 있으면 연락 가능! (원문) Superbe gallerie, personnel très acceuillant et disponible en cas de question !

(Google 번역 제공) 주변을 둘러보고 둘러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It is a beautiful place to have look and go through the entire surrounding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갤러리 (원문) Super galerie très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시청에서 농구장을 바꾸었고 그 결과 이전처럼 농구와 축구를 하는 것이 더 작아졌습니다. 나에게는 실패다. 은퇴를 깨닫고 이대로 떠나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원문) la mairie a changé le terrain de basket le résultat c'est qu'il est encore plus petit jouer au basket et football comme avant c'est terminer. pour ma c'est un échec votre-retraite réalisation il aurai mieux value laisser tel que c'était.

(Google 번역 제공) 영구 폐쇄/존재하지 않는 시간, 연중무휴 24시간 트랙 접근 불가, 장식용으로 건설해야 함 (원문) Fermé en permanence / horaires inexistants, piste inaccessible 24/7 elle a dû être construite pour décorer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오베르로 이사했는데, 육상 트랙이 자유 시간에 모두에게 개방되지 않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특히 정해진 시간에 육상을 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게다가 시간표는 2024/25년도 기준도 아니네요... (원문) Habitant depuis peu auvers, je trouve totalement dommage que la piste d'athlétisme ne soit pas ouvert aux heures libres pour tout le monde. Surtout si l'on ne souhaite pas faire par exemple de l'athlétisme aux horaires prévus à cet effet. Qui plus est la feuille d'horaire n'est même pas pour 2024/25....

(Google 번역 제공) 예전에는 관리인이 있어서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훨씬 좋았습니다. 현재의 시청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원문) C'était beaucoup mieux avant quand il y avait encore un gardien et que c'était entretenu nous pouvons remercier la mairie actuelle pour l'État dans lequel il est devenu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잘 관리된 시설. 축구장 2개, 육상 트랙, 테니스 클럽, 청소년 구역 및 페탕크 구역. (원문) Belles installations, bien entretenues.2 terrains de foot, piste athlé, club de tennis, espaces pour les jeunes et coin petanque.

(Google 번역 제공) 즐거운 팀과 잘 갖춰진 매장. (원문) Équipe agréable et magasin bien achalandé.

(Google 번역 제공) 소유하다 (원문) Prop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