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에서 할 수 있는 50가지 일과 명소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분위기랑 코코넛 향 때문에 갔거든요. 에스프레소 마티니도 마셨는데, 금방 기운이 날 때 마시기 좋아요. 강력 추천해요. 원숭이 두 마리가 마셔요. 베셀카(Veselka) 전이나 후에 가면 좋은 곳이에요. (원문) I can’t really speak to food because I don’t know if they had it or not. We were in it for the atmosphere and the drunken coconut. We also got the espresso martini which is good if you need a quick pick me up. Highly recommend this spot. They also have two monkeys doing it. Great spot before or after veselk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리뷰를 거의 쓰지 않는데, 이번이 처음으로 리뷰를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꼭 써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킹스턴 홀에 진심으로 별 다섯 개를 주고 싶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이 섹시하고 한적한 바의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주 어둡고 (이 점을 명심하세요), 분위기도 좋고, 아름다운 인테리어에 훌륭한 바텐더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샷 몇 잔과 코코넛에 담겨 나오는 악명 높은 드렁큰 코코넛을 주문했습니다. 코코넛이 너무 재밌는 아이디어라 웃음을 위해 기념품으로 간직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밤 45분 후, 환한 가게에서 프로즌 요거트를 사러 갔습니다. 바로 그때 코코넛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바가 얼마나 어두운지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음, 너무 어두워서 코코넛 내부 전체를 뒤덮은 곰팡이 포자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사진 첨부). 마치 그곳에서 완전히 성장하는 생태계가 자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충격을 받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너무 끔찍했어요. 방금 곰팡이 핀 음료로 술을 마셨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코코넛을 보관하지 않았더라면 절대 몰랐을 거예요. 다른 많은 사람들도 아마 모를 거예요.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이곳에서 음식을 먹거나 마시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이게 그저 안타까운 실수(엄청난 실수)였으면 좋겠지만, 여전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킹스턴 홀에서 이 문제를 즉시 조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칵테일 때문에 탈이 날 걱정은 아무도 해서는 안 되니까요. (원문) I hardly ever write reviews and this is one of the first times where I actually feel compelled to write one because I feel it’s necessary. I genuinely want to give Kingston Hall five stars. My friends and I loved the vibe of this sexy, tucked-away bar. It’s very dark (keep this in mind), moody, with a beautiful interior and a great bartender. We ordered some shots and the infamous Drunken Coconut, which is served in a coconut. We thought the coconut was such a fun idea that we decided to keep it as a souvenir for laughs. Cut to us 45 minutes later that night, stopping for fro-yo in a well-lit shop. And that’s when we saw it… Remember how I mentioned how dark the bar is? Well, turns out it was so dark that we didn’t notice the MOLD SPORES covering the entire inside of the coconut (photo attached). It looked like a full-blown ecosystem was growing in there. We were completely shocked — honestly, horrified — realizing we’d just been drinking out of something that moldy. If we hadn’t kept the coconut, we would have never known. Which means plenty of other people probably don’t either. All that to say: it’s very unsafe to eat or drink from here until this is addressed. I’d love to believe this was just an unfortunate oversight (a massive one) because of how dimly lit it is, but it’s still unacceptable. I really hope Kingston Hall investigates this immediately — because no one should have to worry about getting sick from a cocktail.

(Google 번역 제공) 아파트 같은 계단을 오르면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지만, 클래식한 장식과 훌륭한 혼합 음료가 있는 아늑한 동굴을 만나게 됩니다. 당구도요. 분위기도 있고 뭔가도 있어요. (원문) Not what you expect as you ascend the apartment-like steps, but then you encounter a cozy cavern with classic decor and great mixed drinks. Billiards, too. They have atmosphere and then some.

(Google 번역 제공) 술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재미로 당구를 치고 싶다면, 굳이 하지 마세요. 밤새도록 테이블을 운영하는 프로가 있어서 편하게 즐기기는 힘들지만요. 그 외에는 괜찮은 곳이에요. (원문) Good drinks and good vibes. If you want to play pool for fun, don’t bother, there’s a pro who runs the table all night, hard to have casual fun. But otherwise great spot.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편안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바라니! 동네 술집의 따뜻한 분위기와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어요. 바텐더 이름이 제이였던 것 같은데, 정말 최고였어요! 다음에 이 도시에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uch a beautiful bar to have such a laid back attitude about it! We felt the welcoming atmosphere of a local dive but the surroundings of an upscale restaurant. I think our bartender was called Jay and he was the best! I definitely will be back next time I’m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새로운 커뮤니티 그룹을 이끌게 되었고, 킹스턴 홀에서 첫 공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뒷방을 예약했는데, 저희가 찾던 분위기에 딱 맞았습니다. 공간은 무료로 예약할 수 있었고, 해피아워 할인 혜택도 좋았습니다(특별 음료는 맛있지만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체 손님을 위한 플래터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예약부터 공간 점검까지, 그리고 행사 당일까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원하는 대로 장식하고, 의자와 테이블을 배치하고, 스피커와 마이크도 직접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유니언 스퀘어와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리했습니다. 단 하나 불편한 점은 주방 입구가 바로 앞에 있어서 주방 직원들이 방을 통과해야 한다는 점이었지만, 저희는 잘 해냈습니다. 단체 행사나 해피아워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lead a new community group and we hosted our first official event at Kingston Hall. We reserved the back room and it was perfect for what we were looking for. The space was free to reserve, the happy hour deal is ideal (specialty drinks are delicious, but not included), and we were able to purchase some platters to feed the group.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odating while making reservations, a day we popped by to check out the space, and the day of the event. We were allowed to put up decorations, arrange the chairs and tables to fit our needs, and bring our own speakers and mics. It is also an ideal location being close to Union Square, so it was a good commute for most. Only inconvenience was that the kitchen staff needed to walk through the room, as the kitchen entrance is there, but we made it work. Highly recommend for a group event, or just to take advantage of the happy hou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바예요! 분위기도 최고예요. 인테리어와 스페셜 음료가 꼭 어울리는 건 아니지만, 이 멋진 바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해줍니다. 빅토리아 시대 분위기에 트로피컬 음료를 곁들인 분위기죠. 안에는 당구대가 있고,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친구들과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hat a cool bar! Great vibe. The decor and the drink specials don't necessarily match but it adds to the eclectic nature of this cool bar: Victorian era ambiance served with tropical drinks. Pool table featured inside. Variety of seating options for small and large groups alike. Ordered the pineapple express which was tasty! Will definitely be back here with friends!

내 열차를 어떤 트랙/플랫폼에서 타야하는지 열차 출발 10분전에야 알려주는 서비스~~~~ 전부들 화면 보고 있다가 트랙 번호 나오면 우루루 달려가는 희한한 상황 연출 ㅠㅠㅠ Amtrak(or Penn station) serve my track number before 10minutes of my train departure time. So, many people should wait in fornt of screen that inform about track number. (looks like meerkat) When track number upload on screen, the race is start. This situation is some idiot. Penn station need better system.

롱비치나 몬탁 등 뉴욕의 외각으로 나가고싶으면 여기서 기차를 이용하면 됨. 작은 음식점들과 상점들이 많다.

정말 실망스러운 뉴욕의 대중교통. 제 시간에 출발하거나 도착하는날이 하루도 없음

처음 가는 사람은 플래폼 찾기도 어럽고, 열차에 번호 찾기도 어려워 탑승까지 어려움이 많았음

한국의 기차역이나 지하철역의 그 이상을 생각했었는데 솔직히 너무 실망~~~~

주변 다른 지역으로 가기에 꼭 필요한 기차역

시카고, 덴버를 거쳐 가는, 대륙 횡단 열차의 시작 / 종점.

(Google 번역 제공) 제니는 최고예요! 정말 효율적이고 친절하며 시계 크기 조절에도 전문가예요. 앞으로 쥬얼리가 필요하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Jenny is the best! Super efficient, friendly, and an expert at resizing watches.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for any future jewelry needs.

(Google 번역 제공) 반지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정말 훌륭하고 유익했어요. 컬렉션도 좋았지만, 쿠션 컷을 원하신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세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호의적이었어요.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추천할 거예요. (원문) I went in for a ring consultation. It was quite wonderful and informative. They had a good collection but if you’re looking for cushion cut then look elsewhere. The staff was very nice and inviting. I would and have recommended them to other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고객 서비스! 어느 토요일 아침에 귀걸이를 고치려고 들렀는데 그 자리에서 고쳐주셨어요! 너무 달콤하고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 (원문) The best customer service! I dropped in one Saturday morning to have my earring fixed and they fixed it on the spot! So sweet and such attention to detail.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직접 할 수 없는 손목시계 관리 때문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제니에게 문의했는데,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문제는 신속하게 해결되었고, 서비스에 만족하고 감동했습니다. 모든 주얼리 관련 문의는 티볼리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제니, 고마워요! (원문) I came in looking for assistance with some wristwatch maintenance I couldn't do myself and spoke with Jenny, who was friendly and very helpful. My issue was promptly solved and I left satisfied and impressed with the service. Highly recommend Tivoli for any and all jewelry needs. Thanks, Jenn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Frank와 Jenny의 웹사이트에서 본 특정 펜던트를 인터넷 검색하여 찾았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고 Frank는 즉시 응답했습니다! 나는 내 이메일에 응답했던 것과 똑같은 친절하고 정직하며 전문적인 사람을 만나기 위해 왔습니다. 이것은 가족이 운영하는 사업이며 고객을 동일한 숭배로 대합니다. 동네에서 온 고객들이 와서 인사를 하러 옵니다. 진정한 브루클린 분위기이자 보석이죠! 감사합니다 !! (원문) I found Frank and Jenny by googling a specific pendant I saw on their website. I had emailed them with questions and Frank promptly responded! I came in to be greeted with the same kind, honest and professional person that responded to my email. This is a family run business and they treat their customers with the same adoration. Their customers from the neighborhood come in just to say hi, a true Brooklyn vibe and gem ! Thank you !!

(Google 번역 제공) 이분들 정말 최고예요. 여러 가지 수리를 도와주셨고, 항상 가격, 가능성, 그리고 시기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해 주셨어요. 그리고 함께 일하기 정말 좋은 분들이셨어요. (원문) These folks are just wonderful. They’ve helped me fix a number of pieces and always give me an honest assessment of pricing possibility and timing. And they’re just lovely to work with.

(Google 번역 제공) 제니는 최고였어요!! 훌륭한 고객 서비스에 정말 만족했어요. 수리 관련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Jenny was the best!! I had a great experience with stellar customer service. Highly recommend for repairs :)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강을 따라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원문) Très jolie balade le long de l'Hudson River.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강 공원의 피어 34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곳입니다. 아름다운 풍경, 고요한 분위기, 그리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어우러져 평화로운 도심 속 휴식처로 안성맞춤입니다. (원문) Pier 34 at Hudson River Park is an inviting destination for both locals and tourists. Its combination of scenic vistas, tranquil atmosphere, and recreational opportunities makes it ideal for a peaceful urban escape.

(Google 번역 제공) 조깅과 걷기에 좋은 긴 트랙입니다.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제공합니다. (원문) Nice long track for jogging and walking. Providing a lovely visual for the health seekers.

(Google 번역 제공) 이 동네를 꼭 산책해보세요 (원문) Imperdible caminar por este barrio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엄마는 몇 년 전에 이 공원에 갔었는데 날씨가 좋고 멋진 날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허드슨 강 양쪽에 줄을 서 있었습니다. 이것은 세일 2000 작전을 보기 위한 것이었고 많은 배가 퍼레이드를 펼쳤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원문) My mom and I have been to this park like many years ago and that it was a nice and wonderful day and lots of people were lining up the Hudson river on both sides of the river this was to see operation sail 2000 with lots of ships in a parade and there were plenty of peopl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오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원문) It's a good choice to come here, the scenery i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밤에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어젯밤에 갔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로어 맨해튼 건물, 자유의 여신상, 저지 시티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낮에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Absolutely beautiful at night. I went last night and there weren’t that many people out. Nice view of lower Manhattan buildings, Statue of Liberty and Jersey City. Will definitely come back during the day.

nice whether nice park! 도심 한가운데 크게 있는 센트럴 파크, 곳곳에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가 많아 간단히 먹고 눕고 놀기 좋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1일 1파크 추천

도시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아요 힐링되고 너무 좋아요 졸려서 잠시 다이소에서 구매한 돗자리 펴고 누워있다 왔어요 30분 낮잠이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비만 안오면 매일매일 누워있고싶은 곳이에요

뉴욕가면 무조건 가봐야되는 곳. 전세계 제일 넓은 공원. 전세계 제일 비싼 공원. 한번 들어가면 들어갔던곳으로 나오기 은근 어려운곳. 날좋을때는 멋지고 행복한곳이지만 날이 어둡거나 안좋을때는 무서워지는곳! #센트럴파크 ! 에 수식어가 참 많은데요 매일? 오고싶어지는 곳이고 다돌아볼수없을정도로 큰 공원입니다! 러닝천국, 유모차끌고 러닝하는곳^^

플라자호텔 근처에서 들어간 센트럴 파크입니다. 엄청 커서 곳곳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연과 고층 빌딩의 조화가 멋있어요

뉴욕 러닝의 성지. 이른 아침부터 러너들이 많이 뛰고 있습니다. 예상 외로 업힐 & 다운힐 구간이 계속 반복되기에 훈련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공원에 들어서서 메인 주로를 따라 뛰면 한 바퀴에 거의 10km 딱 맞게 떨어집니다.

런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동기부여가 되고 너무 좋았어요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에 공원 빌딩숲 가운데 여러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짐

나는 뉴욕에 방문한 사람들은 이곳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굉장히 걷기 좋은 곳이며 곳곳에 볼만한 장소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철로를 산책로로 개조한 이곳은 고가도로 위에 위치해있어 빌딩숲사이로 좋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 이왕이면 북쪽이나 베슬 쪽 입구에서 시작해서 남쪽에서 탐험을 끝내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가지고 첼시마켓에서 식사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곳곳에 있는 화단들은 뉴욕 식물의 다양성을 상징하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보이는 빌딩숲 풍경은 정말로 장관입니다. 이왕이면 늦은 오후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노을 지는 아름다운 뉴욕을 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첼시마켓을 먼저 들러야겠군요) . 종종 마주치는 뉴요커들의 배려심, 거리공연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기술, 좋은 현대미술 작품들은 정말이지 몇번이고 방문하게 만듭니다. 주말마다 올만한 훌륭한 곳입니다.

서울로 7017이 벤치마킹한 그곳 첼시에서 시작해 허드슨 야드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이자 고가 철로 위를 재활용한 녹지 공간. 길 끝에 다다르면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뉴욕의 뉴 랜드마크인 베슬이 모습을 드러낸다. 뉴욕은 늘 세련되게 미디어에 비치지만 막상 직접 마주하고 난 뉴욕은 낡고 거친 면모가 부각됐다. 그런 도시의 결을 그대로 안고 철도 차량 기지를 덮은 뒤 도시를 지어 올린 ‘더 하이 라인‘은 어쩌면 뉴욕스러운 방식으로 세련됨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는듯하다.

여기 산책로로 좋아요. 첼시마켓 가려고 이 길로 지나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었어요. 폐철로를 어떻게 이렇게 변신시키나요?!

대충 알고 갔다가 폭 빠져서 2시간은 걸어서 첼시마트와 스몰 아일랜드 였나? 거기까지 감. 재밌었음. 스몰 아일랜드에세 일몰을 보면 좋을듯.

고가 화물철도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바꾼 곳. 서울역 근처의 서울로7017은 이 공원을 모티브로 하였다. 철도부지를 활용하였는데 생각보다 넓고, 조경도 잘꾸며져 있어 정말 공원이라는 느낌이 든다. 조깅하는 사람도 많다. 길을 따라 죽 걷다보면 허드슨 야드의 신식 커튼월 방식의 마천루부터 오래된 건물까지 다양한 형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베슬 쪽 입구로 들어가서 첼시마켓 쪽으로 나왔는데 약 35분 정도 소요.

걷기 잘되어 있는 길입니다. 옛날 기차 철로를 그대로 보존해서 더 신기하네요. 여러나라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베슬과 허드슨야드, 첼시마켓 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허슬 건축물은 계단이 많고 엘베는 8명 정원 15분마다 운행해요. 나름 재밌는 건축물이예요. 옆에 하이라인 길목의 초입에는 신문으로 본 이런 작품도 있는데 좀 야설적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의 음식은 그냥 바 음식보다 낫습니다! 주말에 브런치를 먹었는데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생선 타코에 야채를 더 많이 넣고 생선을 더 많이 넣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 외에는 감자튀김이 바삭하고 기름기가 많지 않으며 어린이 메뉴도 있습니다. (원문) Their food is better than just bar food! Had brunch on weekend, and everything was good. Would have been nice if they put more veggies and bigger fish for fish taco, but other than that, their fries are crispy and not too grease, and they also have some kids menu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홀 좋아요! 저지시티에서 경기를 관람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넓은 공간, 엄청난 에너지, 비오는 오후 스포츠와 맥주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게임 중 날개를 특별하게 판매하는 것은 큰 승리입니다. 훈제 날개를 대폭 할인해 정말 맛있습니다. 나머지 음식도 탄탄하며, 맥주 선택은 정확히 스포츠 바에서 원하는 것입니다. 다양하고 차갑고 믿을 수 있습니다. 즉, 앉아 있으면 서비스가 느려질 수 있으며 벤치가 정말 꽉 차 있으므로 아늑하게 지낼 준비를 하세요. 그래도 이곳은 진정한 JC 필수품이며, 제가 항상 다시 가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원문) Love Hudson Hall! It’s one of the best spots in Jersey City to catch a game—huge space, great energy, and the kind of place that’s perfect for a rainy afternoon of sports and beer. Their wing special during games is a major win—steep discounts on their smoked wings, which are seriously tasty. The rest of the food is solid too, and their beer selection is exactly what you’d want from a sports bar: varied, cold, and reliable. That said, service can be slow if you’re seated, and they really pack those benches in, so be ready to get cozy. Still, this place is a true JC staple, and one I always look forward to going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홀은 토요일 오후에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맥주 종류도 다양하고, 스포츠 중계를 위한 대형 스크린도 있고, 즐겁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지만 너무 혼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지 꽤 되었는데, 음식에 대한 이전 평가가 어땠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지난 주말에 아내와 어린 자녀 둘을 데리고 갔습니다. 맥주는 여전히 맛있었지만, 음식은 상당히 실망스러웠고, 곧 다시 방문하지 않을 주된 이유였습니다. 윙, 감자튀김, 나초를 나눠 먹고, 어린이 메뉴에서는 치킨 텐더와 핫도그를 주문했습니다. 윙은 퍽퍽하고 제대로 된 맛이 없었고, 타이 칠리 소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감자튀김은 거의 데워지지 않았고 맛도 밋밋했습니다. 나초는 토핑이 형편없어 보였고, 고기는 양념이 덜 되어 퍽퍽했습니다. 핫도그는 좀 바삭했고, 치킨 텐더는 아이들이 익숙한 전통적인 핫도그와는 달랐습니다. 마치 생선 튀김옷을 입힌 피시 앤 칩스처럼 튀김옷이 입혀져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전혀 좋아하지 않았고, 먹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음식 전체가 맛이 없고 기대에 못 미쳤기 때문에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이전 방문 때의 기대에 부응했지만, 음식의 질이 다른 장점들을 가려버렸습니다. 맥주와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곳이겠지만,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식사를 원하는 가족이라면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방을 조금 개선하면 동네에서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셰프가 불을 좀 누그러뜨리는 데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I had generally found Hudson Hall to be a good place for a casual Saturday afternoon, with a solid beer selection, big screens for sports, and a fun, energetic atmosphere but not too chaotic. It had been a while since my last visit and I did not recall what my previous opinion had been about the food. My wife and I brought our two young children this past weekend. The beer options remain strong, but the food was a significant disappointment and the primary reason we will not return soon. We ordered wings, fries, and nachos to share, and chicken tenders and hot dogs from the kids menu. The wings were dry and lacked any real flavor, with barely any sauce for the Thai chili option we picked. The fries came out barely warm and were equally bland. The nachos looked poorly assembled with unappealing toppings and dry, unseasoned meat. The hot dogs were a bit crispy and the chicken tenders did not look like traditional ones my kids are used to, and looked battered like they way the fish are sometimes battered in a fish and chips dish. My little guy definitely was not feeling it and I did not want to make him eat it. The entire meal felt flavorless and underwhelming, leaving us with little interest in eating. The service met our expectations from previous visits, but the subpar food overshadows the other strengths. This place could work well for those focused on beer and sports viewing, but for families seeking a meal along with the entertainment, I recommend looking elsewhere. With some improvements to the kitchen, it could become a stronger neighborhood option, but for now, the chef has to work on easing up on the flame.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뒷쪽 바에서 훌륭한 직원들이 닉스 결승전을 관람하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우리 테이블을 잘 돌봐주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맥주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딱 하나 불만스러운 점은 웹사이트에는 경기 관람을 위해 메인 바에서 테이블을 예약해야 한다고 나와 있는데, 정작 예약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Great staff in the smaller back bar, looked after our table in a big crowd watching the Knicks final game. Food was great and the beer options were strong. Only gripe was having to reserve tables at the main bar for a game when the website says the opposite.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 봤어요. 잘 몰랐어요. 제 취향은 아니었고, 생각보다 좀 어리고 시끄러웠어요. 피크닉 테이블 좌석도 별로였어요. 저랑 저, 그리고 다른 네 명이 앉았는데, 한 명이 앉으면 나머지 네 명도 같이 앉게 되더라고요. 한 명이 앉으면 나머지 네 명도 같이 앉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슬라이더는 정말 맛있었어요. 갓 구워서 나왔고, 빵에 그릴 자국도 있었는데, 제 취향이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웨이터도 친절했어요. 자리가 꽤 꽉 차 있어서, 이 식당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곳일 거라고 생각해요.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here. Didn't know much about it. It wasn't really my crowd. Skewed a bit younger and louder than I would prefer. Didn't really like the picnic table seating either. As they sat my date and I with four other people at the table. You move the bench for one, you move it for everyone. That being said, the sliders were really good. They were freshly made and even had the grill marks on the buns which I like. The service was good, our waiter was friendly. It was pretty full so I'm sure it's a great spot for those who know what it's about.

(Google 번역 제공) 노아는 정말 훌륭한 서빙 담당자예요! 저와 남자친구는 UFC 행사 때문에 처음으로 바에 갔어요. 분위기도 좋고 연령대는 주로 21세에서 35세예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또 올 거예요! (원문) Noah is such a good server! It was my bf and I’s first time in the bar for a UFC event. Vibes are great and the age range is mainly 21-35 year olds. Great time and we will be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서비스가 정말 많이 떨어졌어요! 월요일 오후에 걸어가다가 아내와 함께 간단한 간식을 먹으러 프레첼을 주문했는데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가게는 텅 비어 있었고 저와 아내만 손님이었어요. 서버는 내내 휴대폰만 보고 있어서 보통 3~5분 걸리는 음식을 확인하려는 생각조차 안 했어요. 알고 보니 휴대폰을 태워버렸더라고요. 손님이 한산한 날이 손님들과 소통하며 단골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시기예요. 서버 교육이 정말 필요해요. (원문) The service here definitely has gone downhill! Was walking by Monday afternoon and stopped by with my wife for a quick snack ordered the pretzel and waited about 20 min. The place was empty me and my wife were the only guests. Server on his phone the whole time didn’t even bother to check or had the sense of checking on a food that usually takes 3-5 min max. Turns out they burned it. Slow days with less crowds is the best time to engage with guests to make regulars. Servers definitely need more training.

뉴욕에 오신 분들은 꼭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11이 얼마나 큰 사건이었고 파장을 일으켰는지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내던 희생자분들의 마지막 전화 통화 음성과 긴박한 상황에서 서로를 돕기위해 고군분투하던 시민분들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입니다. 거대한 비극의 슬픔의 무게와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장소입니다.

아고다로 저렴하게 입장권 구매해서 방문했습니다. 평일에 낮에 갔는데도 사람이 진짜 많았네요. 입장료 수입이 엄청 높을 것 같아요. ㅋㅋ 이곳은 9/11의 비극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사건 당시 실제 건물 잔해와 물건들을 전시해놓아서 아주 생생한 느낌을 줍니다. 지금다시 생각해봐도 믿어지지 않는 사건인 것 같아요. 다시는 부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긴 한데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WTC. 세계무역쎈터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립911 September 11 memorial 이 함께 있으며 이곳에있는 두개의 큰 풀은 테러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적인 구조물 입니다. 박물관 내부에서 사건의 역사가 그대로 전시돼 있고 생존자들의 증언 뉴스 영상 사건 개개인 소장품 사진 등 다양한 자료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입장은 예약은 필수이며 공휴일에는 입장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절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2001년 9월11일에 일어났고 그사실을 우리는 알아야하고 절대 잊어버리면 안된다는 것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저려오는 곳...

화려한 뉴욕의 슬픈 공간입니다 911의 아픔을 잘 전시해놨네요 눈물이 났습니다. 고인이 되신 분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입장시간에 들어갔어요, 당시를 회상하며 관람을 하니 마음이 무겁고 슬퍼졌어요, 희생되신 모든분들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렸습니다

당일 예약도 가능하지만, 방문 하루전 오전에 예약하는걸 추천해요 사람들 줄 서 있는 쪽으로 가면 QR코드 찍고 들어갑니다 2~3시간 정도 구경하는데 안에는 꽤 춥습니다 얇은 외투 챙기세요. 사진촬영 불가능한 곳도 있구요 볼 거 많습니다 티켓구매 하실때 팔찌2개 무료로 준다고 써있는데 이건 나가실때 투명한 박스 통에 있는 팔찌 말하는거 같아요 근데 저는 4.99달러 주고 팔찌 샀습니다 이게 훨씬 예뻐요

생각보다 멋있는뷰 사진을 많이 찍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 ) 뉴욕시티뷰, 자유의 여신상, 브루클린브릿지 딱 주요 지점만 찍고 돌아오는데 1시간 30분 소요되요.

찾기쉽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자유의 여신상 보니 그제야 뉴욕온 것 같아요

뉴욕의 주요 spot을 볼 수 있음. 특히 배에서 바라보는 자유의 여신상...

허드슨 강을 따라서 매우 멋진 경치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에 매우 가깝게 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해설자 할아버지가 재밌고 유용한 해설도 해주십니다! 뉴욕에서 꼭 해봐야 할 관광중에 하나 입니다

배타고 자유의여신상을 초근접으로 볼수있고, 뉴욕 이모저모를 배타고 다니면서 설명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단, 근처에 다른 선착장들도 많아 탑승장소를 헤멜수 있으니 탑승시간 넉넉하게 오시면 좋습니다

유람선 처음타봤는데 재밌었어요

정신없는 바

전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뉴욕의 메인 타임스퀘어 화려한 전광판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입니다. 뉴욕 관광의 핵심!

첫 뉴욕 여행의 숙소를 정하는 가장 첫번째는 교통, 그중에서도 타임스퀘어를 걸어서 매일 볼 수 있는 숙소로 정할만큼 타임스퀘어는 뉴욕 여행의 핵심 포인트였다. 그만큼 좋았다

밤에는 환상적인 네온사인이 광장을 비추고 거리는 매우복잡하고 활기찹니다, 사람들은 많고 소음이 심하고 볼거리 먹거리 쇼핑할곳등이 많아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는 이곳이야말로 뉴욕을 대표하는 곳. 뉴욕은 스트리트와 애비뉴가 교차하며 이루어진 격자형 구조인데, 대각선 구조인 브로드웨이와 교차하며 만들어진 공간이 이 광장이다. 높은 건물과 화려한 전광판으로 둘러쌓인 공간인데 면적은 기대보다 좁고 인파와 차량이 많아 굉장히 시끄럽다. 게다가 이벤트라도 있으면 특정 공간을 막아두어 더욱 좁게 느껴진다. 인형옷을 입고 있거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사람들을 촬영하거나 같이 사진을 찍으면 많은 팁을 요구하니 눈도 안마주치는 것이 상책.

뉴욕의 맨하튼의 타임즈스퀘어 ! 필수코스 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어느나라를 다녀봤어도 이런 전광판크기와 숫자들의 광고를 보신적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꺼지지않는 밤 으로 보이는 #타임즈스퀘어 ! 와...정말 대단하구나를 느낄수있는 장소이고 구경은 주중 낮에와 주말 저녁을 추천드립니다 상반되는 모습들을 경험할수있습니다 큰도시 와봤다 라고하면 바로 여기 입니다^^

절때 놓쳐서는 안되는 명소~! 이곳은 어떤순간도 단 한컷의 같은 사진이 나올수 없어요!! 사진찍고 사람구경만해도 한두시간 방문하진다면 밤에도 멋지지만 일몰 직전이 제일 좋아요~!

극 I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기빨리는 장소였지만 뉴욕에 왔는데 타임스퀘어를 안보고 갈순 없었다. 오후 3시쯤 방문했다가 대실망. 몇시간 뒤 해가 지고 다시 방문하니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모네와 고흐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개인적으로 르누아르와 드가의 작품도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너무 넓으니 보고싶은 작품 위치를 미리 찾아서 가는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입장 티켓에 붙은 스티커는 잘보이는데 붙이는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하루종일을 보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 도슨트를 신청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뉴욕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았었는데, 순전히 매트로 폴리탄 미술관 때문에 뉴욕에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모네 고흐 세잔 르누아르 등 19-20세기 대표 화가들의 수많은 작품을 볼 수 있지만 그 중 예상치 않게 인상적이었던 건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이었어요. 엄청난 대작이고, 그림에서 워싱턴의 기개와 늠름함이 마구 느껴지네요. 사람 엄청많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뉴욕오면 꼭 와야하는 미술관입니다.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 방문 후기 📍 공간의 아름다움과 압도감 유리 천장이 인상적인 로비와 조각 홀은 마치 고대 신전 속에 들어온 듯한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자연광이 환히 들어오는 구조 덕분에 예술 작품들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사진으로도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 전시 감상 포인트 1.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중세 유럽풍 스테인드글라스는 종교적 서사와 색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해줍니다. 어두운 전시장 속에서 유리창 너머 빛나는 이야기들이 관람객을 중세 성당으로 데려가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2. 조각과 천장 구조 세 번째, 다섯 번째 사진의 황금빛 아르테미스 조각상(Archer of Diana로 보임)은 공간미와 예술성이 함께 어우러진 장면이에요. 투명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조각상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유럽 은식기 전시 네 번째 사진은 중세~르네상스 시대 유럽 귀족들의 식문화를 보여주는 정교한 은제 그릇들입니다.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섬세한 문양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4. 모자이크 분수 장식 여섯 번째 사진에 보이는 모자이크 분수는 마치 지중해 정원을 연상케 합니다. 타일의 색감과 섬세한 표현들이 사진으로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 ⸻ 🗿 고대 문명과 종교 예술 5. 성모자 조각상 일곱 번째 사진은 중세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조각상입니다. 신앙과 모성애를 상징하며, 주변 철제 장식과 성상들이 중세 수도원 느낌을 자아냅니다. 6. 고대 이집트 벽화와 유물 여덟 번째, 아홉 번째, 열 번째 사진은 이집트관입니다. 고대 신들과 파라오, 그리고 정교한 장례용 배 모형까지, 이집트 문명의 웅장함과 섬세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 총평 • 감동 포인트: 전시 공간 자체가 작품처럼 설계되어 있으며, 각 문명과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이 뛰어남 • 추천 관람 섹션: 조각홀, 유럽 장신구 및 식기, 고대 이집트관 • 사진 명소: 유리 천장이 있는 조각홀, 아르테미스 조각상 아래

시간이 부족했던 거 빼면 너무 좋았던 미술관 사람이 많아서 붐비긴 하지만 그만큼 미술관도 넓어서 하나씩 꼼꼼히 못 둘러본 게 넘 아쉽..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 꼭 일찍 방문한 뒤 시간 조절 잘 해서 관람하는 걸 추천! 무작정 1층부터 보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부터 보아야 후회 없음!

한국분들은 현대백화점앱에서 무료입장권을 동반일인과 함께 혜택받아 입장가능합니다. 삼십불 두장의 큰 혜택을 받을 수있어요. 곧 못 보게되는 오층정원 엘베부터 줄서시고 관람후 다른 곳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25년 10월 말 평일 방문 반나절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1. 현대백화점 App.통해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평일에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코트룸 이용하지마세요. 오픈런해서 빨리 맡겨도 빨리 찾을수가 없습니다. 30분 이상 소요... 3. 무조건 종이 지도를 가지고 입장하세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있는지 같은 곳을 빙빙 돌고있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4. 1층 좌측 깊은 곳 모던아트쪽 화장실이 그나마 사람이 없고 평일 한정으로 지하 1층 화장실 아예 사람이 없습니다. 5. MET 스토어 곳곳마다 파는 상품이 살짝식 다릅니다 굿즈 좋아하면 다 들려야겠네요... 6. 아침 10시 입장 후 점심도 거르고 코끼리보다 큰 작품 or 크게 설치된 작품만 빠르게 봤고 15시에 겨우 탈출합니다. 절대 모든걸 다 볼수없으니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영화에도 여러번 나온 크고 웅장한 기차역입니다. 저처럼 관광객으로써 구경하러 가기도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네요.

꼭 이곳에서 뭔가를 하지 않아도 뉴욕에 왔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건축양식? 과 높은 천장 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 역에 대한 정보(역사나 건축양식 등등..) 알고가시면 더 인상 깊은 여행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영화에서 보던 그 장소에 가다. 밖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안에 들어가면 고풍스런 양식의 건물과 벽 기둥이 아름답다. 지하로 들어가면 맛있는 피자와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식당가에 기차를 탈 수 있는 터미널 입구가 보입니다.

터미널 안쪽에 많은사람들 이층에 올라 아래층으로 사진찍기..앉을곳이 마땅치않아요..델리, 커피등 판매하지만, 이름난 커피하우스 찾기어려움.어느방향인지 기억은 안나지만.밖으로나가면 길하나 건너 블루보틀..인기와달리 커피안마시고..잔만구매해도..팁을 요구하는 어이없는일? 때문에 당황 . 물론 의무가 아니어서 거절했지만.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입니다.

굳이 찾아오시는것보단 지나시는길에 티파니블루의 천장을 잠깐 보고 가는 정도로 좋습니다 역사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과 같은 공간입니다

미드 가십걸에 나온 그 유명한 센트럴역 예쁘게 꾸며놔서 한바퀴 둘러보기 딱 좋습니다

지하 1층 Oyster Bar 앞 whispering Gallery 에서 독특한 구조의 벽과 천정으로 소리가 전달 되는 현상이 재미 있었음

뉴욕을 대표하는 전망대 답게 360도 뷰를 자랑합니다. 뉴욕 빌딩들과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뉴욕 뽕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한번쯤은 올라오기를 꼭 추천하는 전망대입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9.11 테러로 폐허가 된 그라운드 제로에서 다시 세워진 1 WTC건물에 위치한 전망대. 100층부터 102층까지를 전망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의 93층 바로 다음이 100층인데, 9.11테러 때 충돌당한 94~99층은 추모의 의미로 제외를 시켜 그런 것.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의 3면 벽면은 스크린으로, 수풀만 무성한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뉴욕 변화모습을 보여준다. 1970년이 되면 오른쪽 벽면 스크린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각형이 나타났다가 점점 흐릿해져가며, 2001년쯤에는 결국 사라지게 되는데 참 씁쓸한 연출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2009년쯤이 되면 건물 자재들이 점점 쌓이면서 완성된 건물의 모습을 갖추어가면 전망대에 도착하게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전면에 있는 스크린에서 뉴욕의 변화과정과 사람들의 일상모습을 보여주다가 영상이 끝날 때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맨해튼의 실제 전경이 드러나는 연출이 압권. 전망대에서 보는 전경도 좋지만 이 두가지만으로도 여기에 올 가치는 충분하다. 흔히 뉴욕 5대 전망대로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 원월드 전망대 만이 로어 맨해튼에 위치한다. 좀 작긴 하지만 리버티 섬과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며, 맨해튼 교와 브루클린 교, 브루클린 전경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더 데이비드 딘킨스 맨해튼 뮤니시 펄 빌딩처럼 역사가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로어 맨해튼에 많은데, 이런 것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맨하튼 5대 전망대중 엘리스섬과 자유의여신상이 같이 잡히는 등 풍경은 압도적으로 좋다.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Observatory) 방문 후기 📍위치: 117 West St, New York, NY 🕓 방문 시기: 맑은 아침, 맨해튼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 🌆 “세상을 내려다보는 듯한 평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펼쳐진 장관에 숨이 멎었다. 100층 높이에서 바라본 뉴욕은, 그 어떤 전망대보다도 장엄하고 묵직한 평화가 느껴졌다. 맨해튼 남단에서 북쪽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격자, 허드슨강과 이스트리버, 그리고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 순간— ‘이 도시가 다시 일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고요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 멀리 바다 위로 고개를 들고 선 자유의 여신상은, 관광지의 상징이 아니라 ‘뉴욕의 심장’처럼 보였다. 이곳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잔잔한 강물 위에 비친 햇살과 함께 그녀가 상징하는 ‘자유와 희망’이 진하게 전해진다. 조용히 서서 한참을 바라봤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 🌉 “도시의 리듬이 한눈에 들어오다” 창문 아래로는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브리지가 나란히 걸쳐 있었다. 멀리 미드타운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이어지는 스카이라인은 거대한 심포니처럼 질서 있게 흘러간다. 뉴욕의 복잡함조차 이곳에서 보면 한 폭의 정교한 지도로 변한다. ⸻ 🏗️ “기억 위에 세워진 새로운 상징” 아래로 내려와 타워 외벽을 올려다봤을 때, 끝없이 솟아오르는 유리 패널 사이로 하늘이 반사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푸른 하늘과 나뭇잎, 그리고 건물의 직선이 한 화면에 겹쳐지며 ‘기억과 재생’이라는 이 건물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 💭 느낀 점 그라운드 제로의 깊은 침묵을 지나 이곳에 서면, 그 슬픔 위에 세워진 인류의 회복력과 희망의 상징이 실감난다. 단순한 전망대가 아니라, **‘과거를 딛고 미래를 바라보는 자리’**라는 느낌. 아침 햇살이 도시를 비출 때, 그 빛이 마치 희생자들의 기억을 감싸 안는 듯했다. ⸻ 📸 한줄 요약 “뉴욕을 가장 높이,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곳. 슬픔 위에 세워진 희망의 창.”

엘레베이터가 순식간에 올라가요.멀리 자유의여신상도 보이고 유명 고층빌딩들, 브릿지등등 며칠간 여행한 곳들과 갈 곳들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뉴욕에 있는 전망대중 유일하게 다운타운내에 있다고해요. 102층(541m)으로 뉴욕에서 가장 높다는데,부산해운대 엘시티레지던스도 101층(411.6m)이고,잠실 롯데타워가 123층(555m)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멋지긴하지만 막상 놀랍진않은 높이?100층과102층사이에 전망대가 있고 카페와 레스토랑,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뷰가 좋아요. 근데 유리에 반사되어서 사진을 찍기는 어려워요.

월요일 오후에 입장했네요. 미리 티켓 구입하고 갔어요. 도시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외관으로도 멋지고 역사적으로 대단한 대교였다. 더운날 대교를 건너는 것은 굉장한 도전이었으나 다 건너면 완등한 것 마냥 뿌듯하다. 덤보에서 사진찍고 여기오면 맞음.

영화 '리미트리스'에 나온 장면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명소 중에 하나임. 직접 건너기 좋게 보도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맨하탄 전역의 광경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해 짐에 따라 다리의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 됨.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장소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함.

뉴욕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할만큼... 근사했어요. ...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비록 작지만 하늘과 다리,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뉴욕하면 브루클린...가야죠^^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연결하는 다리로 세계 최초의 현수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2층 구조로 아래층은 차량이 통행하고 위층은 보행자 전용 보도. 다리 자체도 고풍스럽지만 다리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한쪽은 다운타운의 반대쪽은 미드타운의 전경이 펼쳐진다.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걸으면 편도 50분정도 걸린다.

브루클린쪽으로 넘어가 맨하튼쪽으로 걸었다. 맨하튼의 Skyline이 한눈에 펼쳐진다. 멀리 보이는 Uptown과 강건너의 Ground Zero Area까지 파노라마처럼 보여진다. 다리를 가로지르며 Jogging하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 출근길 재촉하며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리를 건너 Ground zero까지 걷는걸 추천한다.

걷기 좋습니다. 여기서 자유의 여신상거리는 멀지만 (200mm) 보기 좋습니다. 바람은 거세니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bmw 중 가장 오래된 브루클린 브릿지! 편도 걸어서 40-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십셔 사진찍을때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아요

록펠러 가문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경기대공황으로 실직자가 늘어나자 , 최고의 건물을 지어줌으로써 7만명을 취업시키고, SNL, 지미쇼등등도 운영하는 멋진 곳입니다. 부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다는걸 처음 알게됏어요

🗽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방문 후기 📍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 🏙️ 전망대 – Top of the Rock 록펠러 센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Top of the Rock 전망대입니다. • 에메랄드빛 유리 난간을 따라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하드슨강까지 탁 트인 뷰가 펼쳐지며, • 엠파이어 스테이트 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습니다. • 날씨가 맑을수록 사진이 예술이며, 일몰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약간 붐비긴 하지만 감동적이에요). ⸻ 🧊 아이스링크 & 플라자 분위기 겨울이라면 아이스링크는 꼭 들러야 할 포인트! • 반짝이는 트리와 함께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뉴욕 겨울의 상징 그 자체. • 리조트처럼 깔끔하게 조성된 **‘The Rink at Rockefeller Center’**는 구경만 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 주변에는 벤치, 간단한 간식 푸드트럭, 카페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며 머물기 좋은 공간이에요. ⸻ 🏢 건축 & 내부 투어 록펠러 센터 자체가 아르데코 양식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입니다. • 벽면의 조각, 천장 그림, Radio City Music Hall과 같은 내부 공연장까지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 • 시간이 된다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 록펠러 일가의 이야기나 건축 디테일을 더 깊이 즐기는 것도 추천해요. ⸻ 🍴 주변 음식 & 쇼핑 • 근처에 Magnolia Bakery, Blue Bottle Coffee, 또는 Del Frisco’s 같은 유명한 맛집과 카페가 많아 간단히 즐기기 좋고, • FAO Schwarz 장난감 매장이나 LEGO 스토어 등 아이들과 함께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공간도 다수 있어요. • 관광객이 많아 전반적으로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나, 경험 가치로는 충분합니다. ⸻ 📸 인생샷 포인트 • 엠파이어 뷰를 배경으로 한 Top of the Rock 유리 난간 • 아이스링크 옆 황금빛 프로메테우스 동상 • 트리 점등 시즌엔 트리 앞 인증샷은 필수 ⸻ ⭐ 총평 “뉴욕의 중심에서 만나는 예술, 건축, 자연 풍경의 절묘한 조화.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스팟 중 하나!” ✔️ 첫 뉴욕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 ✔️ 일몰 시간대 Top of the Rock은 놓치지 마세요 ✔️ 계절에 따라 분위기와 경험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재방문 가치도 있음

Must !! 입니다! 무조건 가보세요ㅎㅎ 그앞에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도 타고싶었는데 사람이 많습니다 But 꼭 가서 사진찍으세요^^ 록펠러센터에 탑오브더락이 있는데 예약해서 티켓팅하시고 방문하세요.!! 춥지않을때 뷰좋을때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탑오브더락 전망대 방문. 방문해서 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어서 좋았음. 7월인데 해가 지는 시간이 8시가 넘어감. 건물 사이의 바람이 세서 해질녘에는 추웠음 가디건 필히 준비 하여야 함.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유명 건물 중 하나. 지하에 카페, 레스토랑도 갈만한 곳 많음!

뷰는 너무 아름다워요 다만 입장시간을 지켜서 입장하는거 까진 좋은데 관람시간에 제한을 좀 두면 좋겠어요 너무 혼잡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잡는 사람들은 인생샷(?)찍는다고 내려가질 않습니다 이럴거면 시간대별로 입장를 왜시키는지 시스템을 바꿔야할듯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에 하나. 록펠러 전망대 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웅장한 빌딩 숲 사이에 있는 자본주의 왕국 같아요.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던 패트릭스 대성당 였었는데 오늘은 직접 안에까지 가보았는데 와 웅장함에 놀랐네요

제가 가본 성당중에 가장 큰 성당이었네요 입장료는 따로 없고 짐검사만 진행합니다 이렇게 웅장한 성당은 처음이었네요. 지나가다 보시면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성 패트릭 대성당 방문 리뷰 (50th St, NYC) 📍 위치와 접근성 맨해튼 중심부 5번가에 위치해 있어 록펠러 센터, 세인트패트릭스역 (St. Patrick’s Station), The Edge, Central Park 등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5번가를 따라 걷다 보면 현대적인 마천루 사이에 우뚝 솟은 고딕 양식의 성당이 눈에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 외관의 압도감 현대 건물 사이에 자리 잡은 이 고딕 리바이벌 건축물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쌍탑 첨탑은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고, 정문에는 정교한 조각들이 성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압도적입니다. 📸 팁: 성당 외관은 오후 늦은 시간 햇빛이 비칠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납니다. ⸻ 🙏 내부 공간의 경건함과 아름다움 안으로 들어서면 단번에 천장 구조와 기둥의 스케일에 놀라게 됩니다. • 높은 아치형 천장, 정교한 리브 볼트, •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창, • 중심부의 황금빛 제단과 수많은 기둥들, • 그리고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마음이 정화되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음에도 자연스럽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 ✨ 디테일 관람 포인트 • 스테인드글라스: 낮 시간에 방문하면 빛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는 유리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성화와 부조 조각들: 예수의 수난사 등을 정교하게 표현한 부조들은 천천히 둘러보면 깊은 감동을 줍니다. • 왼쪽 측면 제단에서는 조용히 기도하는 뉴요커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 가족 방문 팁 • 아이들도 스테인드글라스의 색감이나 공간의 웅장함에 자연스럽게 집중합니다. • 복잡한 설명 없이도 충분히 감탄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에요. • 내부는 사진 촬영 가능하지만 예의는 꼭 지켜야 합니다 (조용히, 플래시 없이). ⸻ ⭐ 한줄 요약 “뉴욕 한복판에서 만나는 유럽 중세 성당의 위엄. 여행의 소란함 속에서도 마음이 고요해지는 곳.”

뉴욕의 시끄러운 소음 속에 하얀색 대리석 성당. 그 예쁜 모습 에 이끄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용한 침묵 가운데 하느님이 계실까 생각해 보았어요. 바깥에 사람들은 어딘가를 향해서 저 리 움직이고 달리고 운전하고 걸어가는데 이곳에는 관광객들이 와서 제대와 스테인드글라스 사진을 찍고 감탄을 합니다. 곳곳에 기도할 수 있게 촛불이 마련되어 있어요. 소상 안에서 묵상하는 사람들도 드문드문 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를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각각 성경 안의 이야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그림을 골라 열심히 바라보며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림이 제 마음에 있고 마치 이 유리 그림 한 장을 보기 위해 제가 멀리 미국까지 날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성 패트릭은 영국,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했다는 가톨릭의 성인으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기도하다. 그래서 아일랜드계 이민자들이 성당 건설을 위한 헌금을 많이 내기도 했다고 한다. 건물은 전형적인 고딕 양식인데, 마천루와 현대건물이 즐비한 뉴욕에서는 흔하지 않은 양식. 특히 쇼핑몰이 늘어선 5번가에 있고 정면에 록펠러센터가 있기에 더욱 이질적으로 보인다. 투어가 따로 있긴 하지만 미사 시간 외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고,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단 가장 안쪽에 위치한 레이디 채플은 촬영이 금지된다.

맨하튼에 있고 관광객들이 들르는 곳이라 가봤다.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성당 만큼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지만 가 볼 만한 곳임

미국에서느끼는 유럽감성 성당. 유럽에선 지겨운데 미국에서는 신기합니다.

뉴욕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플랫아이언 빌딩입니다. 다양항 방송 프로그램 및 광고에 등장했습니다. 원래이름은 Fuller Building인데, 건물 모양이 마치 다리미 같다고해서 지금의 Flatiron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뉴욕의 마천루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중 하나이고 1902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외부 공사 중입니다. 작년에도 공사중이었던데 깔끔한 외부모습을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나름 특이한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방과 위치는 아주 넓고 좋았는데요 처음 들어간 날 부터 청소 상태가 진짜 쉣이었습니다 전기 포트에 케첩이 묻어있었고, 바닥엔 먼지가 굴러다닙니다. 카운터에서 올려준 새 수건에선 시큼하고 퀘퀘한 냄새가 진동해서, 하우스 키핑해주시는 분 바구니에서 다시 받아 썼어요. 테이블은 물티슈로 아무리 닦아내도 진한 녹이 묻어나옵니다…;;; 방에 있던 커피 머신에 캡슐 넣고 작동 시키면 커피 가루가 너무 많이…나와서 먹을 수 없었어요. 매일 아침 근처 스타벅스를 이용했습니다. 겉으론 좋아 보이지만, 속까지 들여다 보면 이가격 주고 다신 안갈 것 같네요.

공사중이라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진 않지만, 그래도 멋져요

유명한 건물 중 하나인 플랫 아이언입니다. 다리미를 닮은 건물이라고 해서 플랫 아이언이라고 하는데 공사중이라서 자세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금은 공사 중이어서 외관이 다소 가려져 있습니다.

뉴욕의 랜드마크 빌딩. 생긴 모양을 빗대어 일명 다리미 빌딩 으로도 불린답니다. 뉴욕은 세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센트럴파크중심으로 북쪽을 업타운 타임스퀘어중심으로 첼시마켓까지 크게 미드타운 그리고 소호에서 월스트리트까지 크게 다운타운 여긴 미드타운의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곳을 기점으로 다운타운 일정을 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드타운의 플랫 아이언 빌딩 출발해서 하이라인, 첼시마켓 보시고요 다운타운 넘어가서 - 소호 - 휘튼니 미술관 - 워싱턴 스퀘어 파크 - 뉴욕대 NYU - 제퍼슨 마켓 라이브러리 - 그루브 코트 - 프렌즈 아파트 촬영지 -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지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 오큘러스 - 월 스트릿 - 트리니티 교회 - 황소상 이런순이면 다운타운을 거의 다 보시게 되요 중요한팁~!! 📌황소상 촬영대기줄은 항상 길기에 🔔코스선택을 역순으로 하는걸 더 추천드려요~! 황소상 근처는 식당도 별로 없고, 교통도 외진곳이에요 자유여행이시라면, 지하철타시고 황소상부터 올라오시길 권유하구요 오큘러스, 원월드는 하루를 잡으셔야하니, 도보일정에서는 제외하심이 좋아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주변에 관광할 일이 있다면 방문하면 좋지만, 이 건물만 보기 위해 방문할 필요흔 없을 것 같습니다.

소소한 공연과 기념품 상인이 있음. 공원 위쪽으로 레논이 살던 아파트가 보임.

비틀즈멤버 존레논을 추모하는 장소라고 합니다. 바닥에 Imagine 이라고 써져있는 기념 공간이 있어요. 주변에 존레논 기념품을 파는 잡상인들도 있네요. 이거말고는 크게 특별한게 있지는 않네요.

2023-09 비가 오는 날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있지 않았지만 일본인들이 많이 보이는 느낌

비틀즈, 그 중에서도 존레논의 팬이라면 꼭 가봐야할 장소 평상시 버스킹이 자주 열리며 떼창 명소

사진 촬영하는 관광객이 늘 많다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ㅎㅎ

2018년 10월 방문. 존 레넌의 곡을 연주하는 뮤지션이 있어 심심하지 않게 머물렀다 옴. 센트럴파크를 방문했다면 이 곳에서 잠시 쉬어가시길

베슬. 뉴욕 여행에서 특이한 구조 건축물로 유명한 곳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들리는 곳으로 우리도 방문 했습니다. 뉴욕에는 많은 고층빌딩 건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베슬은 다른 건축물과는 많이 다릅니다. 생김새는 벌집 모양이고 색깔도 반짝이는 청동으로 이쁩니다. 우리가 방문 했을 때는 건물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강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으로 서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베슬 앞에 있는 작은 부스에 들어가서 기념품인 마그네틱과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입장을 하면 15분인지 20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부층까지 이동하는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우린 올라갈때는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내려 왔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는 볼거리가 적었지만.. 멋진 경험이였습니다. 우린 낮에 방문 했지만 밤에 와서 불이 켜진 베슬을 다시한번 보러 꼭 오고 싶습니다.

웹에서 미리예약하고 가셔야하고 선셋시간 확인하셔서 그즈음에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주 좋고 가볍에 구경하면서 올라가기 좋습니다^-^ 허드슨강바람이 많이 불어요 옷차림에 유의하시구요~~!

안타까운 사고가 과거에 몇번 있었던 이후로 한참동안 그저 거대한 전시물처럼 서있기만 했었던 베슬이 최근에서야 다시 입장객을 받기 시작한듯 합니다. 근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 것들 때문에 그 유니크함이 많이 바래버렸어요. 기존에는 어떻게 어느 순서로 어느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에서 제법 흥미로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올라갈 수 있는 길과 방향을 매우 제한시켜두었습니다. 정해진 계단으로만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철망을 쳐두어 무엇이든/누구든 떨어지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시켜두었는데, 그 때문에 아무래도 경치도 좀 바래는 감이 있습니다. 또 맨 꼭대기 부분은 아예 완전히 막혀서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이해가 가는 조치이고 필요한 조치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베슬을 굳이 돈까지 내고 올라가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은 드네요. 땅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fter long-lasting closure due to couple of sad unfortunate incidents, the Vessel finally reopened and started to let people in. However, due to those measures taken to prevent any potential incidents in the future, the uniquniess of the Vessel kinda dissappeared. Now it strictly limits the way how you can reach the top, which kinda defeats its original unique experience that allowed individuals to choose in what ways one can reach the top. They also installed all those chain everywhere so that nothing/nobody falls. And those kinda hinders the view. Lastly, the top section is unreachable. It's just not allowed anymore. The measures taken are all acceptable/understandable/necessary given what happend in the past. However, it does bring me a question of "Is the Vessel worth paying money to climb up?" Maybe just enjoying its look from the ground might be just good enough at the moment.

뭔가 괴상하면서도 특이한 건물입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올라가보지 않았어요. 근데 멀리서 보는게 더 이쁜 것 같아요 ㅋㅋ

최근 새롭게 오픈한 Hudson Yards의 삭막한 빌딩숲 사이에 인공적으로 만든 쉼터같은 전망대. 건축초기부터 워낙에 광고도 많이 했고 가끔 뉴욕 출퇴근할 때 보이는 곳이라 나름 관심있게 봐 왔었음. 인터넷으로 무료 타임티켓 예약하고 방문. 생긴 건 솔방울 혹은 벌집 모양. 시카고에 있는 커다란 콩, "Cloud Gate" 작품이 연상됨. 인원수 제한이 있어서 오르고 내리는데 혼잡한 느낌 없음. 안전과 연관된 일이라 당연하겠지만. 계단과 플랫폼이 제법 많지만 걸어 올라가는데 크게 힘들지 않음. 재미삼아 엘리베이터 타 보려고 했는데 관리인이 노약자 전용이라고 알려줌. 표 확인하고 입장하자마 사람들이 카메라를 중앙바닥에 내려놓고 하늘사진 찍기 시작. 파란색 빛을 쏘는 이유는 뭘까? 계단을 오르면서 주위를 살펴 봄. 현재는 서쪽 북쪽에 큰 건물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곧 고층 빌딩으로 막힐 듯. 주변이 계속 공사 중이라 상당히 시끄럽고 어수선함. 이리저리 사진 찌꼬 경치 구경하면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관람을 마치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40분 남짓. 황소, 소녀, Love, Hope 동상도 보겠다고 맨하탄 남북을 횡단하는 관광객에게는 훌륭한 볼거리라 곧 관광명소가 될 듯.

사진찍기 굉장히 좋고 티켓구입해서 들어가면 더 좋겠지만 밖에서 구경만해도 좋습니다. 근처에 갤러리 모여있는 곳도 있는데 갤러리 쭉 보고 베슬까지 보고오면 동선 낭비 없이 좋습니다.

밑에서 위를 바라보면 굉장히 멋져요. 위로는 올라갈수기없네여. 뉴욕에서 신기한 구조물이에요. 여기서 부터 더하이라인을 통해서 첼시마켓까지 가기좋아요.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300여년 된 성공회 교회로 항상 가보고 싶던 곳,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신자나 불신자나 모두에게 기념이 되는 교회, 역사를 볼 때 그 당시에 지은 건물이라고 상상이 안되는 웅장하고 완벽한 건물의 교회

작지만 웅장합니다.

영화 ”나홀로 집“에 나오는 교회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고딕양식에 높은 참탑과 주위에 증권사들이 유명합니다.

종교를 믿지 않지만 무료로 들어가서 내부를 구경하고 왔음 화려하고 번잡한 뉴욕속에 있는 교회라 그런지 다른 느낌이었음

- 1846년 고딕 스타일 지어진 - 1860년 까지만 해도 가장 큰 건물 - 두번 재건 화재나 낙후로

내부는 그리 크진 않은, 작은 예배당이 있었다. 예배당 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예뻤다. 오래된 교회가 고풍스러움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화장실이 1인용이라서 많이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교회 그 이상의 존재. 늘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예배이지만 911테러 당시 트라이베카를 포함한 로어맨해튼 주민들의 쉼터가 되어 슬픈 영혼들을 위로해주었다. 교회는 어느 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이고 관광소로써, 들릴만한 곳이긴 하나 가벼운 마음으로 인증샷을 찍기위해 방문하지말았으면 한다.

아주 예쁜 공원이고, 쉑쉑 1호점이 있는 상징적인 공원.

쉑쉑 본점이 있는 공원입니다. 앉을 수 있는 벤치가 매우 많고, 버스킹도 합니다. 피크닉할 수 있는 잔디도 있습니다. 날씨 좋은 날 앉아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도심 한 가운데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원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쉑쉑 본점이 있는 공원입니다. 공원 내에서 공연하는 분들도 많이 있고 여유를 즐기기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하구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놀이터가 두개나 있는 도심안의 작은공원입니다. 쉑쉑본점이 있어 많이들 가실텐데, 공원 맞은편에 수학박물관도 있고 주위에 소소하게 둘러보실데도 있으니 여유롭게 오전시간을 보내보시죠!

테이크아웃 식사하기 좋은 장소. 작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 근처 파이브가이즈도 있고 엠파이어도 보여요

작은 도심속에 평온한 오후를 즐기는 사람들과 쉐이크쉑!!!ㅋ 감자튀김을 쉐이크에 찍어먹는 그 맛!!! 너무 맛있어서 또 찾아가서 먹었다^^ 공사중인 삼각형 빌딩도 볼 수 있다...뉴욕은 지금 공사중 인 빌딩이 너무 많아 아쉬움^^;;

미국 경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내부를 구경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슥 보고 가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뉴욕을 방문했다면 꼭 들러야 할 명소. 토요일 낮 12시였지만 사람이 황소동상 만큼 붐비지는 않았음. 소녀상도 적당히 서너명 정도만 기다리면 사진촬영이 가능하였음.

NYSD, 청교도가 세움 교회 등

생각보다 이 앞에서 사진 찍은 사람들이 많다. 대놓고 뉴욕증권거래소라고 엄청 크게 안써 있어서 아쉽지만, 미국주식 하고 있으면 와서 사진 한장 박음 의미가 있다.

뉴욕에 왰으면 함 들러야죠 근처에 트럼프빌딩도 있음

내부 입장은 제한되어 있어 아쉽지만 세계 최고의 주식시장이니 금융투자자라면 한번 들리셔서 좋은 기운 받고 오세요.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는 Fearless girl statue가 있다.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미국의 역사가 담긴 곳이라고 들었음 디자인이 예쁘다

레크레이션에서 표를 구해 도슨을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다채롭지 못하다 약간 지하실 냄새도 남 그냥 뉴욕역사 공부. 굳이 갈필요는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워싱턴이 취임선서 했던곳. 맞은편은 뉴욕증권거래소가 있다

미국 탄생의 역사가 담긴 곳. 그들이 얼마나 워싱턴을 존경하는 지 알 수 있다. 둘러보는데 시간이 크게 소요되진 않으므로 쓱 들어갔다 나오는 것도 좋은 선택. 다만 9/11 메모리얼과 더불어 한국인에게 크게 와닿는 것은 없을 듯.

패키지 일정차 방문했던 곳. 입구에 방명록이 있고 지하에 화장실이 있으나 인적이 드문 시간에는 굉장히 위험해 보였음. 여러 관광객들의 방문에도 쾌적하고 좋은 환경이었다.

미국 초대 의회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워싱턴이 대통령 취임식을 했던 곳입니다. 미국 독립시기 뉴욕이 미국의 수도였을 때 의회이자 대법원이었던 곳입니다. 뉴욕 수도 시기를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이런 곳을 무슨 힁 지나가는 장소, 동상이랑 사진 찍는 곳, 보고 지나가는 장소 ????? 아는 것 없으면 리뷰를 쓰지 마세요. 다른 언어 리뷰는 멀쩡한데 한국어 리뷰들은 다 왜 이 모냥인지. 멍청하면 리뷰 쓰지말고 그냥 가세요. 리뷰보러 온 한국인분들에게 피해됩니다. 하...

일단 코스라서 와봤습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다니고😳 정신없습니다.

존레논이 살았던 집이랍니다. 센트럴파크 앞에 위치

모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괜히 비틀즈 노래 들으면서 지나면 감회가 새롭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 알고 가면 다르게 보이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아버지가 방문하고 싶어 했던 곳 중 하나는 다코타 빌딩이었는데, 존 레논이 그곳에서 죽었거든요. 건물 외관은 그때 모습 그대로예요. 지하철로 가기도 아주 쉽고요. 센트럴 파크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이곳의 상징적인 사진을 꼭 찍어 두시는 걸 추천해요. (원문) Uno de lugares que mi papá quería visitar, era Dakota Building, ya que aquí murió John Lennon La fachada sigue igual que en esa época es muy fácil llegar en metro está justo enfrente de Central Park, y te recomiendo tomarte una foto icónica de lugar

(Google 번역 제공) 미국의 상징적이고 역사적인 장소. 다코타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마법처럼 신비로운 건물이죠. 이곳을 더 잘 이해하려면 밤에 방문해야 합니다. 존 레논이 아치형 입구에서 살해된 곳이기도 합니다. 영화 "로즈메리의 베이비"의 외부 장면도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원문) Emblematic and historical location of America. The Dakota used to have the most important people of the country living there. A magical, mysterious building. You must visit it at night to get a better sense of the place. This is the place where John Lennon was killed too just at the front archway. Also here was filmed the exterior shots of the movie “rosemarys baby”

(Google 번역 제공) 웨스트 72번가 1번지에 위치한 이 독일 르네상스 양식의 9층짜리 코업 아파트는 1884년에 완공되어 맨해튼 최초의 진정한 고급 아파트 건물이 되었습니다. 헨리 제인웨이 하덴버그(플라자 호텔 뒤편)가 설계하고 싱어 재봉틀 회사의 에드워드 클라크가 의뢰했습니다. 주디 갈랜드, 로렌 바콜, 레너드 번스타인, 도리스 칼로프, 길다 래드너, 코니 정, 존 매든, 그리고 물론 1973년에 입주한 존 레논과 요코 오노가 참여했습니다. 레논은 1980년 12월 다코타 호텔 입구 앞에서 비극적으로 암살당했습니다. (원문) Situated at 1 West 72nd Street, this German Renaissance–style, nine‑story co‑op was completed in 1884, making it Manhattan’s first true luxury apartment building. Designed by Henry Janeway Hardenbergh (also behind the Plaza Hotel) and commissioned by Edward Clark of the Singer Sewing Machine Company. Judy Garland, Lauren Bacall, Leonard Bernstein, Doris Karloff, Gilda Radner, Connie Chung, John Madden, and of course, John Lennon & Yoko Ono, who moved in during 1973. Lennon was tragically assassinated outside the Dakota’s entrance in December 1980.

(Google 번역 제공) 센트럴 파크 옆에 있는 다코타 빌딩은 19세기 후반에 지어졌으며 현재는 콘도미니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968년에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로즈메리의 아기'가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존 레논의 거주지이자 1980년 그가 살해된 장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원문) Edifício Dakota ao lado do Central Park foi construído na segunda metade do século XIX e hoje é um condomínio. Em 1968 foi filmado nele O Bebê de Rosemary de Roman Polanski. O prédio ficou mundialmente conhecido por haver sido residência de John Lennon e também por ser o local onde ele foi assassinado em 1980.

이 극장은 예약하기엔 너무 안좋다 화장실 쓰기 너무 불편함. 극장에 비해 화장실몇개안됌

행사가 있어서 다녀왔는데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굳

(Google 번역 제공) 비컨 극장, 정말 좋아요! 이 유서 깊은 극장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법 같은 분위기가 펼쳐집니다. 건축과 인테리어가 정말 아름다워요. 고풍스러운 매력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어우러져 모든 공연이 마치 이벤트처럼 느껴집니다. 음향 시설이 정말 훌륭해서 어디에 앉아도 소리가 선명하고 또렷하게 들립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체계적이며 도움을 잘 주어서 만원인 밤에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도와줍니다. 좌석은 편안하고 시야도 탁 트이며, 관객들의 에너지는 언제나 짜릿함을 느끼게 합니다. 비컨 극장에서 콘서트, 코미디 쇼, 라이브 공연 등 어떤 공연을 보든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잊을 수 없는 장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억에 남는 밤을 보내고 싶은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love the Beacon Theatre! This historic venue is not only gorgeous, but the atmosphere is magical the moment you walk through the doors. The architecture and décor are stunning—there’s this old-world charm with modern comfort that makes every show feel like an event. The acoustics are phenomenal; no matter where you’re seated, the sound is crisp and clear. The staff is friendly, organized, and helpful, keeping everything running smoothly even on packed nights. Seating is comfortable, sightlines are excellent, and the energy of the crowd always feels electric. Every time I see a show at the Beacon Theatre, it feels special—whether it’s a concert, comedy show, or live event. It’s truly one of New York’s most iconic and unforgettable venues.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wants a memorable night out!

(Google 번역 제공) 비컨 극장은 뉴욕의 명작 극장입니다! 극장 앞 매표소는 마치 뉴욕 엔터테인먼트의 황금기를 떠올리게 하며,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입구 홀의 웅장한 샹들리에가 우아함과 따스함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무대 조각상부터 발코니 벽까지, 극장의 황금빛 디테일은 역사와 장엄함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마치 다른 세기의 장소처럼 방문객들을 유혹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음향 시설도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단어가 완벽하게 또렷하게 울려 퍼집니다. 뉴욕의 영혼을 담아낸,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원문) The Beacon Theatre is a City’s classic theatre! The box office outside instantly transports you back in time, evoking the golden age of New York entertainment. As you step inside, the grand chandelier in the entrance hall welcomes you with elegance and warmth. The theatre’s golden details, from covering the stage statues to the balcony walls, create a stunning atmosphere that feels both historic and majestic. It feels like a place from another century, so beckoning to the visitors! The acoustics are just great! Every word resonate perfectly and distinctly. A truly unforgettable venue that captures the soul of NYC!

(Google 번역 제공) 상징적이고 고전적인 공연이었어요. 경험하기 좋았고 직원들도 전문적이었어요. 여기서 코미디를 본 걸 후회한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게다가 루이 CK는 일요일 밤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죠. (원문) Iconic, classic. Great to experience and staff is professional. Never regretted seeing comedy here. Plus Louis CK had everyone hysterically laughing on a Sunday night.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9일에 여기서 The Goo Goo Dolls를 봤는데 쇼가 정말 멋졌어요! 15분 만에 티켓을 스캔하고, 짐을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상품 부스에서 셔츠를 샀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우리 층에는 화장실이 없어서 한 층 올라가서 써야 해서 실망스러웠어요... 여자 화장실은 칸이 5개나 있었어요! 공연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줄인데, 한 자리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이면 칸이 5개나 되는 건 정말 말도 안 돼요. 남편은 펩시를 사러 갔는데 컵에 담아야 한다고 해서 맨 위까지 채워졌는데, 누군가 남편을 들이받을 뻔해서 거의 쏟을 뻔했어요. 펩시에 8달러를 쓰는 건 정말 미친 짓이에요! 콘서트를 보기에 좋은 자리에 있었고 사운드도 좋았기 때문에 그런 사소한 일들은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었어요. 진짜 실망스러웠던 건 직원들이 앞줄에 있는 사람들에게 컵을 난간에 올려놓지 말라고 하러 왔는데, 일어서서 뛰어다니기 시작해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 힘들게 만들자 직원들이 아예 보이지 않았다는 거예요. 주변 사람들이 다 그 젊은 어른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서 있는데도 안 보인다고 하더군요. 직원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난간에 컵을 올려놓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심각한 문제라 말을 꺼내야 했다는 게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지만, 저녁 식사 후 다른 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을 정도예요! (원문) My husband and I saw The Goo Goo Dolls here on the 9th and the show great! Within 15 minutes our tickets were scanned, we bag checked and got in and bought shirts from the merch booth which was amazing! We were disappointed that on our level, there were no bathrooms so we had to go up a floor and use those...and the women's bathroom had like 5 stalls! There was a line to get in which often happens at venues but 5 stalls is crazy when you have that many people in one place at once. My husband then went to get a Pepsi and was told it had to go into a cup and was filled to the very top and was almost spilled when someone nearly walked into him. Spending $8 on a Pepsi is pretty wild! We were in a good spot for the concert and the sound was great which made those little things not a big deal. Our real disappointment was staff came over to tell the row ahead of us they couldn't set their cups on the ledge, but when they stood up and starting jumping around and made it difficult for everyone else to see...staff was nowhere to be found. Everyone around made comments that these young adults were making it impossible to see, even with others standing, so it was disappointing to see staff did nothing but a cup on a ledge was serious enough they had to get spoken to. Overall, it was a nice venue and we'd return but would definitely make plans for dinner and a bathroom elsewhere after!

미리 예약을 잘 하고가면 편함 실내가 추울수있음

뉴욕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진 브루클린 브릿지. 길이가 1.8km에 달하며 뉴욕을 대표하는 다리로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Pier 17(뉴욕 17번 부두)에서의 조망이 좋은 곳. 여행을 오신다면 여기서 추억을 남기세요.

자유의여신상을 보기 위해 들렀던 항구에서 바라본 브루클린 다리.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가...리뷰에 한국인만 뜨는건 뭐징...

아주 좋은 장소이네요. 매일매일 여러분들이 방문해서 관광하기 좋은 장소. 자유의 여신상 포토 포인트가 좋네요

티켓을 샀더니 배 티켓을 줘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무료인데도 유료와 차이가 안말정도로 잘 돌아다녔습니다.

맨하튼다리 3개 야경을 볼수 있는 야경 맛 장소

전시물이 별로 없음 방화복을 입어 볼수있음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해요!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 소방 박물관은 특히 역사, 소방 또는 뉴욕시 자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소호의 숨겨진 보석입니다. 박물관은 역사적인 소방서에 위치하고 있으며 초기 양동이 여단부터 현대 FDNY 영웅에 이르기까지 도시 소방의 진화에 대해 깊고 진심 어린 시각을 제공합니다. 컬렉션에는 빈티지 소방차, 오래된 장비, 유니폼, 9/11과 같은 주요 사건 중 소방관의 역할에 대한 강력한 전시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날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기리는 감동적인 헌사도 있는데, 이는 감동적이고 존경스럽습니다. 거대한 박물관은 아니지만 잘 정리되어 있고 흥미로운 세부 정보가 가득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열정적이며 종종 은퇴한 소방관으로서 이야기와 통찰력으로 이곳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NYC 역사의 중요하고 영웅적인 면을 만나보고 싶다면 들러보세요. (원문) The New York City Fire Museum is a hidden gem in SoHo that’s definitely worth a visit, especially for anyone interested in history, firefighting, or New York City itself. The museum is located in a historic firehouse and offers a deep, heartfelt look at the evolution of firefighting in the city — from the early bucket brigades to modern FDNY heroes. The collection includes vintage fire trucks, old equipment, uniforms, and powerful exhibits about the role of firefighters during major events like 9/11. There’s also a touching tribute to the lives lost that day, which is emotional and respectful. It’s not a huge museum, but it’s well-curated and full of interesting details. The staff is friendly and passionate, often retired firefighters who bring the place to life with stories and insights. A great stop if you’re looking to connect with an important and heroic side of NYC’s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매우 좋은 박물관입니다! 직원들은 Nee York LOL에 있지 않은 것처럼 매우 지식이 풍부하고 매우 친절합니다. 농담입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여기에 놀라운 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보려면 최소 2시간이 필요하므로 장기 체류를 계획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very nice museum! The staff is very knowledgeable and very friendly almost like your not in Nee York LOL just kidding. They have amazing artifacts here dating way back. I wished I had planned for a longer stay you need at least 2 hours to see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지하철에서 멀지 않습니다. 그들은 복원된 오래된 엔진 몇 개와 지나간 시대의 유물 몇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혁명 전쟁 전시는 훌륭합니다. 1~2시간은 이 박물관의 예산에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원문) Great place to visit and not far from the subway. They have several old restored engines and quite a few relics of bygone ages. The Revolutionary War exhibit is excellent. 1-2 hours is how long to budget for this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셀프 가이드 오디오 투어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들었던 부분에는 오디오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일 축하처럼 보였던 것을 여행하는 일군의 가족이 있었습니다. 한 여성이 그룹의 아이들에게 배지를 건네주고 있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했던 방 2개는 도시 소방의 연대표와 역사가 담긴 방과 목숨을 잃은 9/11 소방관들을 추모하는 방이었습니다. 역사를 살펴보고 배울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 didn't have an extended amount of time to listen to the self-guided audio tour. For the parts that we did listen to, the audio was very helpful. There was a group of families touring through what seemed like a birthday celebration. One lady was handing a badge to the kids in the group. The 2 rooms I really enjoyed were the room with the timeline and history of firefighting in the city and the room paying tribute to the 9/11 firefighters who lost their lives. It's worth going through and learning the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뉴욕시 소방서의 기계, 서비스, 자원봉사자, 영웅적인 행동,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역사와 향수로 가득합니다. 셔츠 몇 장을 사고 나서 소방관 자서전을 받았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곳 복도를 거닐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는 오래된 기계들을 좋아하고, 장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건물은 말이 끄는 장비부터 거의 현대에 가까운 장비까지, 아주 매력적입니다. 1층은 #접근 가능하지만 2층은 #접근 불가입니다. 어린이 교육 전시도 있습니다. 뉴욕 여행 목록에 꼭 추가하세요. #가이드 (원문) This museum is absolutely full of history and nostalgia for the machinery, services, volunteers, heroism and people of New York City Fire. After buying a couple of shirts I was given an autobiography of a firefighter which was interesting reading. I really enjoyed wandering the halls of this place. I love old machines and really enjoyed being able to get close to the equipment. The building is fascinating with horse drawn gear right through to the near modern day. The ground floor is #accessible but the upper floor is not. There is a childrens educational exhibit. Stick this on your New York List. #letsgui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웠고, 다양한 예술적 접근 방식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전시들이었어요. 교육적이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천문관에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보물찾기 게임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았어요. 관람객이 많아도 붐비지 않을 만큼 공간도 잘 배치되어 있었고요. 허드슨 강 풍경도 정말 멋졌어요. (원문) Very enjoyable, lovely exhibits that covered a variety of artistic approaches. Educational and not overwhelming. The planetarium seemed to have a nice program for children along with a scavenger hunt. Nicely spaced out so it wouldn't seem crowded even if there were many visitors. And the view of the Hudson River is wonderful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에서 멀지 않은 숨겨진 보석. 특히 서점과 인형의 집 전시관을 적극 추천합니다. 나는 미니어처를 좋아합니다. 나도 책을 좋아해요. 인형집의 디테일. 우와. 900개 개체. 계획과 작업을 상상해보십시오. 정말 놀랍습니다. 서점은 사랑스럽습니다. 나는 예술 작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맨션 투어에는 추가 비용이 듭니다. 천문관도 추가 비용이 듭니다. 유럽 ​​그림은 많지 않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주로 미국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그곳의 운전은 아름답고 전제는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해요. (원문) A hidden gem not far from New York City.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especially the Book Store and Doll house exhibits. I love miniatures. I love books too. The detail in the doll house. Wow. 900 objects. Imagine the planning and work. Just amazing. The Book Store is adorable. I loved walking into a piece of artwork. The Mansion tour costs extra. The Planetarium costs extra too. There are not many (or any) European paintings. This museum has mainly American artists. The drive there is beautiful and the premise has a beautiful view of the river. There's plenty of parking too.

(Google 번역 제공) 주니어 도슨트들이 정말 훌륭해요! 제가 본 예술 작품은 원주민에게 바쳐진 것이었고, 그 예술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원문) The Junior Docents do a great job! The art I viewed was dedicated to the native people and it is inspiring to live that art.

(Google 번역 제공) 글렌우드 역에서 박물관을 지나다가 강변의 탁 트인 전망에 감탄했습니다. 글렌뷰 맨션의 전망도 꽤 매력적이었는데, 특히 잔디밭 앞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곳들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림과 조각품에 과학적인 요소가 살짝 가미된 전형적인 미술관이었습니다. (원문) We passed by the museum from the Glenwood station and was amazed by the open view of the riverside. The Glenview Mansion view is quite fascinating too - especially in front of the lawn The rest pales in comparison and is a typical art museum with paintings and sculptures connected to a tad of science.

(Google 번역 제공) 천문관은 아이들에게 좋은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미술 전시는 흥미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원문) The planetarium is a good learning experience for kids. The art displays make for interesting conversation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허드슨 리버 박물관을 두 번 방문했는데 두 번 모두 즐거웠습니다. 이번에는 박물관의 새로운 West Wing 갤러리 공간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바다의 전망과 그 광대함은 공간을 차분하게 만들어 예술에 대한 성찰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전시회는 역동적이며 현대 작품과 고전 작품 사이를 오가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볼거리가 많아요! 나는 또한 방문객들이 공간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는 몇 가지 대화형 요소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아이들에게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공간도 잘 관리되고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박물관 주차장은 다소 협소하여 출퇴근 시간에는 주차하기가 어렵습니다. 박물관 근처 블록 어딘가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 건너편에 멋진 빅토리아 스타일의 주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플라네타륨 체험은 괜찮았습니다. 설날에 방문했기 때문에 천문관 쇼인 The Sky Tonight에서 특별한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처럼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대화형 경험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천문학 수업에 더 가까웠습니다. 스타에 대한 기본 사항을 배우려는 것이 아니라면 쇼의 일반적인 버전보다는 관심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도록 쇼에 대해 더 많은 조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I have visited the Hudson River Museum twice, and have enjoyed my visit both times. This time around, I was thrilled to see the museum's new West Wing gallery space. The views of the water, coupled with its expansive-ness made the space feel so calm allowing for introspection of the art. The exhibits are dynamic, and I love how they swing between contemporary works and classical works; there is a lot to look at! I also enjoy some of the interactive elements that allow visitors to engage with the space. I'm looking forward to visiting again in the future! This museum is great for kids, especially during event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the space was very well kept and organized. The museum's parking lot is a bit small, which makes it difficult to park during rush days. I would recommend parking somewhere on the block near the museum - you get a chance to look at some awesome, Victorian style houses across the street! The planetarium experience was alright. Since I visited during Lunar New Year, I was expecting something special for the planetarium show The Sky Tonight. It was more like a general astronomy class rather than an awe inspiring, interactive experience like at 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I recommend doing more research on the shows so you find something that interests you rather than the general version of the show, unless you're looking to learn the basics about stars.

(Google 번역 제공) 거의 20번 정도 방문했어요! 이것은 모든 연령대를 위한 놀라운 박물관/천문관입니다! 약간의 추가 비용으로 역사적인 맨션 투어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아름다운 구역이 너무 많고 숨겨진 보석도 있습니다! 오늘 밤 하늘 플라네타륨 쇼는 매우 흥미롭고 갈 때마다 좋아합니다! 이 박물관 전체는 4~100세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 누구나 여기서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은 푸드코트/선물가게도 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즉, Westchester의 진정한 보석이라는 뜻입니다! 💎🌟 (원문) I have visited close to 20 times! This is an amazing museum/planetarium for all ages! There is also the historical mansion tour for a small add on price! So many beautiful areas of this museum and truly some hidden gems! The sky tonight planetarium show is super interesting and I love it whenever I go! This whole museum is great for ages 4-100! Everyone can find something to enjoy here! There is also a small food court/gift shop! Highly recommended and I mean truly a gem in Westchester! 💎🌟

(Google 번역 제공) 중요한 역사적 랜드마크를 대대적으로 복원했습니다. Passaic 카운티가 이 복원에 자금을 지원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역할을 맡은 Owen의 멋진 투어. 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싸운 모든 분들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원문) Great restoration of an important historical landmark. Impressed with Passaic County funding this restoration. Great tour from Owen who dresses the part. Made me appreciate all who fought to help make this country.

(Google 번역 제공) 집 내부와 대장장이가 대장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두 번째 방문은 조지 워싱턴 텐트를 보고 셀레스트 셰리가 물레를 돌리고 양모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는 것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조지 워싱턴 윌리엄 리와 스테판 모일런처럼 제복을 입고 말을 탄 사람들도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행사였습니다. (원문) It was amazing to see the interior of the house and black smith prepping the forge. My second trip was taken to see the George Washington tent and to watch Celeste Sherry demonstration of the spinning wheel and how wool was made. They also had people dressed in uniform as George Washington William Lee and Stephan Moylan on horses which made the event more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단체 투어에 참여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도센스 씨가 가이드 투어를 해 주셨는데, 그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유서 깊은 집은 시간을 내어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고, 방문자 센터에는 멋진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원문) I took a group tour here and it was a great place to visit. Dosense gave us a guided tour and the story they shared was very interesting. The historic home is worth the time and their visitor center has some nice exhibits.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100% 귀신 들린 곳이에요. 본채 안에 들어가니 너무 소름이 돋아서 나가야 했어요. 안에 이상한 기운이 감돌았어요. 온몸이 그 기운에 반응했어요. 귀신 안 나온다고 했는데, 완전 헛소리였어요. 주변 경치도 아름다웠어요. (원문) This place is 100% haunted. I got so creeped out inside the main house, I had to leave. Very strange energy inside. My whole body was reacting to it. I was told it wasn't haunted, that's pure BS. The grounds are beautiful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투어 자체도 정말 유익했어요. 저랑 아빠는 30분 늦게 합류할 수 있었고, 투어 가이드 오웬은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박식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The tour itself was super informative, they let me and mt dad join half an hour late and our tour guide Owen was amazing! He was super well informed and had a great vibe!!

(Google 번역 제공) 수십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아주 좋은 역사적인 장소. 나는 혁명 당시 베르겐 카운티의 스파이에 대한 강연을 하러 갔습니다. 뛰어난 이야기. 나는 또한 여행을 위해 머물렀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집과 부지에는 많은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추천하고 향후 강연을 위해 그들의 웹페이지를 시청합니다. (원문) Went back after many decades. Very nice historical place. I went for a talk on spies in Bergen county during the Revolution. Exceptional talk. I also stayed for the tour. I loved it. The house and grounds hold a lot of history and stories. I recommend this and watch their webpage for future talk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유서 깊은 주택과 박물관. 가능하면 5달러에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Lovely historic house and museum. Take the tour for $5 if you can. Well worth a visit.

상당히 아름다운 터미널입니다 분위기가 웅장합니다 꼭 방문해야할 장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뉴욕 역사에 중요한 장소 중에 하나입니다.

최고의 교통 요지 이자 만남의 기점! 모든 것이 깔끔하게 재 구성된 미국 뉴욕 최고의 기준지!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새로운 입점업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전통있고 맛있는 피자 가게를 찾아간다면 당신의 여행은 한결 더 완벽해 질겁니다!

굳이 꼭 가려하지 않더라도 전철타고 이동하다보면 지나치게 될일이 많으니 결국 구경하게 되는 곳. 그럼에도 정말 웅장하고 멋지긴 합니다, 지하에 푸드코트 있구요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43가에서 기차 플랫폼까지 15분 정도 여유를 갖고 내려가야 늦지 않습니다.

영화속에 나와서 가봤는데 꼭 가보세요 웅장함과 고풍스러움 너무 좋았습니다

역사를 구경하느것으로도 만족한다. 여기서 유엔본부가 가깝다

뉴욕 열차 핵심이 되는 장소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 공간 엄청나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지하로 넓게 공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Track 이 64개나 된다고 하니... 뉴욕 여행중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남자 직원분 (중년분) 매우 친절하셔서 구매 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사이즈 있냐고 물어볼때 마다 ‘last one’ 이라고 말하던 지하1층 직원.. 하지만 매장 내 재고는 있었음. 일하기 싫으면 그냥 다른 일 알아보지 왜 그러고 서있는지 참.. 소호 명성에 별로네요 격 떨어지는 직원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세일 기간중 방문하면 꽤 저렴. 센추리 21 같은 할인점에 비해 크게 비싸지도 않네요.

여자관련 의류가 생각보다 너무 없음 소호에서 굳이 시간을 내서 가야할지 의문...

엄청 친절해요

직원분들 친절해요. 화장실 있어요. 물건 사게 되면 들리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 제품 구색도 규모에 비해 나쁘지 않음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저녁, 예약을 하고 Back Bar에 들렀는데, 생각보다 조용했습니다. 호텔 로비에 위치해 있어서 자리가 넉넉했습니다. 저희는 술만 마시러 들렀는데, 얼리 하비스트와 레몬그라스 다이키리 둘 다 잘 만들어서 주문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인테리어는 세련됐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단체나 데이트에는 괜찮은 곳이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Stopped by Back Bar on a Saturday evening, reservations in hand, but the place was surprisingly quiet. Located in a hotel lobby, the bar has plenty of space. We swung by for drinks only, ordering the Early Harvest and Lemongrass Daiquiri - both well-made. The staff was friendly. Decor was stylish, and prices reasonable. A solid spot for groups or dates, though not particularly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머무는 동안 두 번 여기에 왔습니다. 첫날 밤은 바빴지만 훌륭한 서비스와 놀라운 음식과 음료를 제공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오후였고 덜 바빴지만 우리는 확실히 잊혀졌습니다. (원문) Are here twice during our hotel stay. First night was busy but excellent service and amazing food and drinks. 2nd time was in the afternoon, was less busy but we were definitely forgotten about.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전 술 한잔 하러 들렀는데, 아름다운 분위기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정말 예상치 못한 멋진 작은 공간이었어요. 음료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원문) Stopped by for pre dinner drinks and blown away by the beautiful ambiance! What a clever little place you would never expect. Drinks we excellent and servi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맞아 창가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서빙 담당 마르코 씨는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직접 고르지는 않았을 칵테일을 추천해 주셨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가 특별함을 더해줘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물론 가격이 좀 비싼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중요한 기념일을 기념하는 데는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을 만큼 특별했어요! (원문) I booked a window table for our anniversary, and let me tell you, the view at night is absolutely magical! Our server, Marco, was fantastic—he suggested a cocktail I wouldn’t have picked myself, and it turned out to be just perfect. The vibe is both chic and romantic, making it a lovely spot for a special occasion. Yes, it’s a bit on the pricey side, but for such a milestone celebration, it was totally worth every penny to feel so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호텔 이벤티(Hotel Eventi) 내 The Back Bar에서 회사 네트워킹 모임을 가졌는데, 직원들의 탁월한 서비스와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직원들은 행사 내내 세심하고 체계적이며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LTH Hospitality의 Christopher Stewart, Aleksandra, 서빙 담당 Letti와 Kirsten, 매니저 Andres, 러너 Christian, 그리고 바텐더 Julio, John, Antonio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모두 저희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 중요한 역할을 해 주셨습니다. 행사 공간 자체는 저희 파티에 완벽했습니다. 스타일리시하고 넓으며, 전문가 모임에도 적합했습니다. 기업 행사나 네트워킹 모임에 The Back Bar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recently hosted a company networking mixer at The Back Bar inside the Hotel Eventi and were impressed by the exceptional service and hospitality provided by their team! The staff was attentive, organized, and welcoming throughout the entire event. Special thanks to Christopher Stewart from LTH Hospitality, Aleksandra, servers Letti and Kirsten, manager Andres, runner Christian, and bartenders Julio, John, and Antonio - each played a key role in making our event a success. The event space itself was perfect for our party: stylish, spacious, and well-suited for a professional gathering. We highly recommend The Back Bar for corporate events and networking mixer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The Vine이었을 때 여기에 왔었습니다. 사실 여기서 친구를 만나 술을 마시기 전까지는 상황이 바뀌었는지 몰랐습니다. 메뉴는 더 이상 좋지 않으며 더 이상 Frose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곳은 제가 처음으로 시도해 본 곳이고 여전히 제가 먹어본 곳 중 최고입니다! 음료로는 Mezcal Negroni를 주문했습니다. 괜찮았어요. 우리는 또한 튀긴 오징어, 칩 & 딥, 감자 튀김을 주문했습니다. 메뉴에는 정말 창의적인 것이 없으며 표준 바 요금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음식은 괜찮았지만 칩과 딥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우리 웨이트리스는 친절했고 음식은 거의 너무 빨리 나왔습니다. 분위기는 일반 호텔 바 분위기보다 더 좋습니다. 내가 여기로 다시 올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원문) I used to come here when it was The Vine. I actually didn’t know it had changed until met up with a friend here for drinks. The menu isn’t as good anymore and I was devastated to hear they no longer serve the Frose! This is the first place I ever tried it and it is (well was) still the best I’ve ever had! For a drink, I ordered a Mezcal Negroni; it was all right. We also ordered the fried calamari, crisps & dips and French fries. There’s nothing really inventive about the menu and it is standard bar fare. For the most part, the food was fine but I really didn’t like the crisps & dips. Our waitress was nice and the food came almost too fast. The atmosphere is better than your standard hotel bar vibes. Not sure I will come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킴튼 호텔 뒤편에 위치한 백 바(Back Bar)에 들러 편안한 휴식을 취하세요. 다양한 맥주, 사이다, 와인, 칵테일, 무알코올 칵테일, 간단한 안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인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 세 종류와 상큼한 칵테일 한 잔을 주문해 주었습니다. 10년 숙성된 패피 반 윙클(Pappy Van Winkle)로 만든 특별한 패피 올드 패션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아늑한 라운지 바에서 맛있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함께 패피 칵테일을 즐기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원문) Stop by Back Bar located in the back of the Kimpton Hotel to relax and unwind your day. With a variety of beers, ciders, wines, cocktails, mocktails, and bites, there’s something for everybody. Their friendly staff took our order of three different kinds of our favorite cocktail, Old Fashioned, along with one refreshing cocktail. They even have an extra fancy Pappy Old Fashioned made with the 10 Year Pappy Van Winkle. It’s an amazing experience to enjoy a Pappy cocktail in a cozy, warm, dimly lit lounge type with an amazing margherita pizza.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날씨에 멋진 전망. (원문) Great view on nice weather.

(Google 번역 제공)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본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페리를 타고 가면서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 여신상이 가까이 다가오자 왜 그토록 상징적인지 깨달았어요. 여신상 아래에 서 있으니 오싹한 기분이 들었어요. 엘리스 섬에도 갔었는데, 그곳의 이민 이야기들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니라 역사와 의미가 가득한 곳이죠. (원문) Seeing the Statue of Liberty up close is something I will never forget. The ferry ride offered incredible views of the skyline, and as the statue came closer, I realized why it’s so iconic. Standing beneath it gave me chills. I also visited Ellis Island, and the immigration stories there were deeply moving. It’s not just a tourist attraction—it’s a place full of history and meaning.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고객 서비스. 이러한 유형의 이벤트로 인해 반품/환불이 복잡하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여행을 할 수 없는 아픈 아이가 있었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답변을 받지 못했습니다. 인생은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환불을 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NYC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이 회사를 절대 이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친구에게도 이 서비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Atrocious customer service. I understand that returns/refunds are complicated with this type event. However, we had a sick child that could not travel. I contacted customer service, and never received a response. Life happens, and there should be protocols for people to receive refunds. If we ever do make it back to NYC, we will definitely not be using this company. Nor will we be recommending this service to our friends traveling to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관광 명소입니다. 보트 타기만 하지 말고 투어는 절대 하지 마세요. (원문) A great visitor attraction. Don't just get the boat ride, tskr the tour.

(Google 번역 제공) 자유의 여신상과 엘리스 섬 투어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정말 멋진 가이드 댄 덕분이죠. 댄은 처음부터 끝까지 박식하고, 매력적이며, 에너지가 넘쳤어요. 무엇보다 댄이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낸 방식이 인상적이었어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이야기와 통찰력을 나눠주었거든요. 댄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하며 투어 내내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멋진 추억을 간직했을 뿐만 아니라, 이 역사적인 랜드마크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고, 댄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such a fantastic time on the Statue of Liberty and Ellis Island tour, and that’s thanks to our incredible guide, Dan. He was knowledgeable, engaging, and full of energy from start to finish. What stood out the most was how he brought history to life—sharing stories and insights in such a fun, memorable way. Dan wasn’t just informative, he was also entertaining and made sure everyone felt included and comfortable throughout the tour. I left with not only great memories but also a deeper appreciation for these historic landmarks. Trul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I can’t recommend Dan enough!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박물관은 당시 미국 이민 정책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제공합니다. (원문) Mooi museum, geeft een andere kijk op het immigratiebeleid van de Vs toendertijd.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순간에 크라운 리저브 티켓을 구해서 정말 운이 좋았어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고, 맨해튼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원문) Was super lucky to get a crown reserve ticket last minute! Wonderful views and a must do while visiting Manhattan for a great price!

(Google 번역 제공) 이 공간에서의 시와 음성 프로그래밍은 최고 수준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라인업과 5달러의 가격은 이길 수 없습니다. (원문) Poetry and spoken word programming in this space is of the highest caliber. Such a phenomenal lineup and at $5, you cannot beat i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 Google 지도에서 우연히 Artist's Space를 발견하기 전까지 Cortlandt Alley에 대해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갤러리의 어두운 면은 따뜻한 날에 매우 시원하고 편안했습니다. (원문) I'd completely forgotten about Cortlandt Alley until I stumbled upon Artist's Space here on Google Maps. The dark side of the gallery was very cool & relaxing on a warm da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좋아한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설치물이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보석. (원문) I love this place. Such a great space with installations you won’t see anywhere else. A gem.

(Google 번역 제공) 지역 미술 전시회를 관람하기에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십니다. (원문) Lovely space to see some local art exhibitions. The staff is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아티스트 공간 아크릴 스튜디오 리빙 완벽하게 Mr Brent Coombes가 작동합니다. 채용 정보 Nrsv 기호 크리에이티브 (원문) Artists Space Acrylic Studio Living Perfectly Mr Brent Coombes works Jobs Nrsv Symbol Creative

(Google 번역 제공) 영화와 영화의 장면을 촬영하는 사람들과 예술 작품을 보는 것은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원문) very popular to see artwork and people shooting scenes for films and movies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프랑스 빌라의 부지에는 빌라 27의 소유자이기도 한 예술가의 독특한 그림이 정기적으로 전시됩니다. (원문) Trong khuôn viên nhà Biệt thự Pháp cổ thuòng xuyên trưng bày các tác phẩm hội hoạ độc bản của hoạ sỹ cũng là chủ ngôi Biệt thự 27

(Google 번역 제공) 많은 훌륭한 레스토랑과 상점이 생겨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원문) Vastly improved with many good restaurants and shops.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역사를 방문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다음에는 my.dog과 함께 기차를 타고 가서 야외 레스토랑 같은 곳으로 들어가 스테이크를 사주고 돌아다니는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원문) Nice to visit lots of history I'm going with my.dog next taking the train and see if we get into something like an outdoor restaurant and get him a steak and walk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다리, 브루클린, 맨해튼 도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원문) Great views of the Brooklyn bridge, Brooklyn and downtown Manhattan.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어두운 곳이지만 아주 멋진 Peck 동네 옆에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존되지는 않았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도시의 한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주변을 산책하면서 매우 흥미로운 장소나 전망을 발견해 보세요. (원문) Es un lloc un pel tètric de la ciutat però te el seu encant al costat te el barri Peck molt xulo. Però descobrir una part de la ciutat no tan ben conservada mes típica de la gent que hi viu. Passejar per l’entorn i descobrir llocs o vistes molt interessants.

(Google 번역 제공) 글쎄요, 저는 친구를 만나러 왔고 이웃들은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원문) Well I came to visit my friend and neighbors are nice people

(Google 번역 제공) 계속 방해가 되네요.. 에헴/ 공사장. 로어 맨해튼에서 자연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중 하나는 재난이 닥칠 폭풍 같은 것을 대비해 개조되고 있는 곳입니다. (원문) An on going obstruction.. eh hem/ construction site. One of the only places to go see a natural anything in lower Manhattan is being retrofitted for pending disastrous storms or something?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사우스 스트리트에 가는 걸 좋아해요 (원문) Always loving going to South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주립공원이었어요. 뉴욕 주립공원 대부분처럼 일일 이용료가 없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넓은 산책로와 부지를 무료로 산책할 수 있습니다. 유서 깊은 저택 내부 투어는 1인당 20달러인데, 저희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여러 산책로를 따라 걸었는데, 그중 하나는 립 밴 윙클 다리와 거의 일직선으로 마주 보이는 허드슨 강 건너편, 캐츠킬 마을과 웅장한 캐츠킬 산맥을 바라보는 곳이었습니다. 저택의 외관은 아라베스크 양식으로 매우 독특하고 멋졌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현대적이고 최신식이었고, 아마도 공공 및 민간 자금 지원 덕분일 것입니다. (원문) Really cool state park.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to find that there are no day use fees like for most NY state parks. You can walk the extensive trails and grounds for free. Taking tours of the interior of the historic house is $20/person, which we did not do. We took a trail with several beautiful overlooks over the surrounding area, including with one that looks across the Hudson River in almost direct alignment with the Rip van Winkle bridge towards the town of Catskill and the imposing Catskill Mountains. The outside of the house was very unique and cool with its Arabesque design. Everything was very modern and up to date, probably thanks to public and private funding.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강 학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이 공원은 하이킹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는 방문자 센터에서 저택까지 호숫가 산책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이 저택은 1800년대에 미국 화가 프레데릭 처치가 지었으며, 원래 소장품과 그의 작은 그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택에서 바라보는 허드슨 강의 멋진 전망은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매우 박식했습니다. 버킷리스트에 추가하세요. (원문) This is must see for anyone interested in the Hudson River School. The park is wonderful for hiking - I walked the trail by the lake from the visitor center to the mansion. The mansion was built by the American painter Frederic Church in the 1800s and is filled with original objects and some of his smaller paintings. Incredible views of the Hudson river from the house are added plus. Tour guide was very knowledgeable. Add this to your bucket list.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이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하우스 투어를 꼭 참여해 볼게요. 부지, 정원, 그리고 경치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프레데릭 교회와 그의 여행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하우스의 건축 양식도 멋졌고, 산책로와 피크닉 장소도 많았어요. (원문) We loved our visit, next time we'll take the house tour. The grounds, gardens and views are impressive. We enjoyed learning more about Frederic Church and his travels. The architecture of the house is cool. Plenty of walking trails and picnic spots.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가본 역사적인 주택 투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일 거예요. 집은 원래의 마감재와 가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그 자체로도 정말 놀랍습니다. 경치는 정말 최고예요. 예술가가 직접 설계하고 그가 사랑했던 것들과 그가 방문했던 장소들을 반영한, 이렇게 완벽하고 세심하게 고안된 집을 보는 건 정말 특별했어요. 이 지역에 계시다면 꼭 가보세요. 직원들도 정말 훌륭했어요. 기대 이상이었어요. (원문) This may be my favorite historic house tour I’ve taken in the US. The house has its original finishes and furnishings and is amazing in itself. The views are next level. Seeing something so complete and so particularly thought out that was created by an artist and reflects things he loved and places he went was special. If you’re in the area, go. The staff are also really fantastic. Totally exceeded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 막힐 듯 아름다워요! 이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막 오픈한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전혀 붐비지 않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셨고, 올라나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했어요. 셀프 가이드 투어도 완벽했어요. 모든 객실에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어요. 방문을 최대한 활용해서 부지를 거닐고 리지 로드의 멋진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원문) Absolutely breathtaking! Couldn’t recommend this visit enough. We visited on a Sunday when they just opened, and it wasn’t busy at all. The staff are also so kind, helpful, informative and obviously passionate about Olana. The self-guided tour was perfect. They still have staff in every room, and they love answering all of the questions. Optimize your visit and take time to mosey the grounds and see the incredible view on Ridge Road!

(Google 번역 제공) 오후에 "자유여행" 스타일 투어를 했어요. 우리 일행에게는 정말 완벽한 투어였어요! 마음에 드는 방에 더 오래 머물 수도 있었고, 모든 방에는 지식이 풍부한 통역사가 있어서 질문에 답해 주었습니다. 집 주변 땅을 원래 의도대로 보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집 근처 꼭대기 층 주차 공간이 조금 협소했지만, 저희는 운이 좋았어요! 붐비는 날에는 이 점을 꼭 기억하세요. (원문) Did the afternoon “explore on your own” style tour. This was perfect for our group! We could stay longer in rooms that interested us and there were knowledgeable interpreters in every room to answer questions. You could tell the place is well preserved and they are doing a lot of work to keep the land around the house as he intended. Parking is a bit limited at the top near the house but we got lucky! Keep that in mind on busier days.

(Google 번역 제공) 두 시간짜리 투어에 참여했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흥미로운 역사, 멋진 경치, 아름다운 건축물까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무료로 방문할 수 있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투어는 환불이 가능하니 미리 예약하세요. (원문) We took the two hour tour and thoroughly enjoyed it. Fascinating history, gorgeous views, beautiful architecture make it so worthwhile to visit. Free to visit the grounds and we would love to come again. Make reservations early for the tours since they are refundable.

(Google 번역 제공) 잘 관리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아들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좋아했습니다. 두어 시간 정도 머물고 싶을 만큼 볼거리와 탐험할 거리가 충분했습니다. (원문) Well curated, friendly staff. My son enjoyed the interactive aspects. Enough to see and explore to spend a couple of hours there.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 전에 우리 4명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트레일(Empire State Trail)을 산책했습니다. 우리는 소방관 박물관의 아름다운 건물과 부지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경내를 산책했습니다. 우리가 박물관 입구에 도착했을 때 한 여성이 나와서 박물관이 문을 닫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산책 중이던 소방견 몰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시고 산책을 하고 싶으시다면 이곳이 좋은 장소입니다. 박물관이 열리면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박물관이 열리지 않아도 별 5개짜리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Having a little time before dinner in Hudson four of us took a walk on the Empire State Trail. We saw the beautiful buildings and grounds for the Museum of Firefighters. We walked around the grounds. When we got to the entrance of the Museum a woman came out and told us it was closing. We did get to meet Molly the fire dog who was on a walk. If you are in this area and want to take a walk, this is a great place. I hope we get back when the museum is open. Even without the museum being open it was a 5 star visit.

(Google 번역 제공) 170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용된 초기 소방차와 장비들을 다양하게 전시한 멋진 박물관입니다. 미국 초기 소방 역사에 대한 유익한 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An amazing museum with lots of early fire trucks and equipment that was used in the 1700s till current. Lots of good reading on the history of firefighting in early America.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을 위한 훌륭한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소방차와 소방서 기념품이 놀랍도록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Great interactive museum for the family. Amazing collection of fire trucks and firehouse memorabilia through the ages

(Google 번역 제공) 와, 진짜 마약 없는 여행이네! 소방관들과 소방차들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생생한 경험이었어요. "재앙적인" 끔찍한 순간들을 담아낸 헌신적인 소방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샘솟았죠. (원문) Wow, a real trip without drugs ! A true spin in time through the fire fighters and machines that made us appreciative of dedicated men containing "catastrophic" terrible moments..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아침에 방문했는데 아마 8월 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소방에 대해 특별한 애착이나 매력은 없지만(그냥 일에 대한 존경심이 많았을 뿐이죠), 이 박물관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규모도 크고 보고 읽을 것도 많습니다. 나는 또한 이 장소가 정말로 모든 연령대에 재미있다는 것을 덧붙이고 싶습니다. 3.5살 된 우리 딸은 아이들이 하는 활동을 좋아했습니다. 여기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었을 텐데요. 두 시간 정도 머물렀던 것 같아요. 친절한 직원, 가격대비 꽤 괜찮습니다. 우리가 다시 이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면 기꺼이 이곳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Visited in the morning, Friday I think it was, in late August. I don’t have any particular affinity or fascination with firefighting (just a lot of respect for the work), but I had a blast at this museum. It’s huge and there’s just tons to see and read. I would also add that this place really is fun for all ages. Our 3.5-year-old daughter loved doing some of the kids’ activities. We could easily have spent more time here - I think we stayed for about two hours. Friendly staff, quite good value for money. If we ever find ourselves back in the area, I would happily return he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습니다. 소방관들이 존재했던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영웅들과 장비들을 기리는 박물관이 따로 있습니다. 그 기계들은 박물관 역사에 중요한 역할을 할 만큼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기계가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연령대에 딱 맞는 곳입니다. (원문) Absolutely amazing, there is a well dedicated museum to those heroes and the equipment they’ve been using from the very beginning of the existence of firefighters. those machines are so amazing that play a fundamental role on the museum history. Every single machine is a piece of artwork, Absolutely recommended, excellent for all ages.

(Google 번역 제공) 1874년 화강암 케이슨 기초 위에 건설된 허드슨 애선스 등대는 독특한 제2제정 시대 건축 양식을 자랑하며, 높이가 14미터(46피트)에 달합니다. 5차 프레넬 렌즈를 사용한 12인치(30cm) 조명이 2.5초마다 녹색으로 깜빡입니다. 1949년부터 자동화된 이 등대는 현재 태양열로 작동하며 허드슨 강 항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노후화와 환경적 마모로 인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원문) The Hudson Athens Lighthouse, built in 1874 on a granite caisson foundation, features a distinctive Second Empire architectural style and stands 46 feet tall. It employs a 12-inch light with a fifth-order Fresnel lens, flashing green every 2.5 seconds. Automated since 1949, it is solar powered today and vital for navigation on the Hudson River. Preservation efforts address structural challenges due to age and environmental wear.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강 한가운데에 있는 정말 멋진 등대입니다. 실제로는 탈 수 없지만 강에서 배를 타고 가면 이 등대의 아주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강에서 휴식을 취하고 휴식을 취하고 보트 하우스와 등대를 구경하는 것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원문) Really cool lighthouse right in the middle of the Hudson river. Really can’t get on it but if you go by boat on the river you can see a very cool deal of this lighthouse. Lotta fun to just chill on the river and relax and watch the boat house and the lighthous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Lake Shore Limited의 등대를 지나갔습니다. 저녁에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남편이 찍은 사진보다 훨씬 좋네요. (원문) We rode past the lighthouse on Lake Shore Limited. Very beautiful in the evening! Much better than the picture my husband took.

(Google 번역 제공) 별점 5.0점 리뷰어: Drone Shot Media 저희 드론은 허드슨-아테네 등대를 촬영했습니다. 1874년 화강암 케이슨 위에 세워진 제2제정 시대의 붉은 벽돌 등대입니다. 허드슨 강의 잔잔한 물결 위로 황금빛이 감도는 등대가 펼쳐집니다. 배를 타고서만 접근 가능한 이 투어에서는 가이드가 등대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최고의 공중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팁: 늦은 밤 최고의 촬영을 원하시면 허드슨 페리 컴퍼니에 미리 예약하세요. (원문) 5.0 star rating Reviewer: Drone Shot Media Our drone captured the Hudson-Athens Lighthouse—an 1874 Second Empire red-brick beacon on a granite caisson—bathed in golden-hour light above the Hudson’s gentle ripples. Accessible only by boat, the guided tour shares tales of its original fog bell and offers unbeatable aerial angles. Pro tip: book early with Hudson Ferry Company for prime late-day shoots.

(Google 번역 제공) 내 친구들과 나는 등대를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멈춰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원문) My friends and I drove past the light house. We stopped and took pictures of it.

(Google 번역 제공) 공원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밖으로 나가는 티켓은 구매할 수 있지만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원문) Just viewed from park. You can get tickets for a trip out to it but can't go inside.

(Google 번역 제공) 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보트 투어에서는 아주 잘 보입니다! (원문) Hard to see from the road, but great from a boat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