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베이에서 할 수 있는 28가지 일과 명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조종사 럭키도 정말 최고였어요. 덕분에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 항공편(그리고 럭키)을 더 이상 강력 추천합니다. 혹스베리 강에 있는 피츠 바이트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정말 특별한 방법이에요. 오늘 오후에 가능한 한 빨리 예약하세요! (원문) An absolutely stunning experience. Our pilot, Lucky, as great. He kept us safe and entertained. I cannot recommend this flight (and Lucky) more highly. Such a unique way to get to lunch at Peats Bite on the Hawkesbury River. Book this afternoon at your earliest possible convenience!

(Google 번역 제공) 비행기를 타기로 한 날 바람이 너무 강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비행기 탑승과 Berowra Waters Inn에서의 식사를 정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지원 채널을 통해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팀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은 여전히 ​​특히 친절했습니다. 1) 비행 시간 두 시간 전에 전화하고, 2) 지불한 금액을 신용카드로 환불하고, 3) 남은 하루 동안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로즈 베이는 여름에 특히 아름답습니다. 경험을 위해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It's a slight pity that on the day when we were supposed to fly, that the winds were too strong.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the plane ride, and the meal after at Berowra Waters Inn. Appreciate the very easily accessible team through their support channels. That said, the team was still especially kind to 1) call a couple of hours prior to flight time, 2) refund the amount paid back into the credit card, and 3) facilitate us enjoying ourselves at the restaurant the rest of the day. Rose Bay is especially gorgeous in the Summer. Will be back some day for th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혹스베리 강에 있는 피츠 바이트(Peats Bite)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수상 비행기를 예약했어요. 식사 경험도 훌륭했지만, 레스토랑으로 가는 비행도 마찬가지로 훌륭했어요. 럭키(조종사)를 만났는데, 그는 정말 숙련되고 전문적이면서도 재밌는 사람이었습니다. (원문) Terrific experience! We booked a seaplane to take us to Peats Bite (on the Hawkesbury River) for lunch. The dining experience was amazing but equally as good was our flight to the restaurant. We got Lucky (he was the pilot), and he was highly skilled, professional, and FUN.

(Google 번역 제공) 위에서 최고의 시드니를 보고 싶다면 탁월한 활동입니다. 우리는 생일 선물로 시드니 비밀 + 점심을 먹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비행 자체는 훌륭했고 뒤따른 음식도 마찬가지로 훌륭했습니다. 적극 권장되는 활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Excellent activity if you want to see the best Sydney from up above. We did Sydney secrets + lunch as a birthday treat and it was a lovely experience. The flight itself was amazing and the food that followed were just as great. Highly recommended activity. Thank you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내 생일을 위해 Berowra waters에 집을 세웠고 이 사람들과 함께 그곳을 왕복하는 비행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의 매우 즐거운 비행을 해준 Izzy와 Lachie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승객을 처리하고 하차 시간과 장소를 처리해준 Nick에게도 감사드립니다. Empire Lounge에서 마지막 생일 점심을 먹으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 내년에 다시 올게요! (원문) We hired a house at Berowra waters for my birthday and flying there and back with these guys was fantastic! Thanks Izzy and Lachie for two very entertaining flights - and to Nick for dealing with the ever changing passengers, and drop off times and places?? Finished the trip with one last birthday lunch at the Empire Lounge - perfect all round - we’ll be back next yea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확실히 돈 가치가 있는 "버킷 리스트" 여행 중 하나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으며 공유할 수 있는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Berowra waters inn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함께 수상 비행기를 선택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실망스러웠지만 수상비행기 체험을 꼭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Definitely one of those "Bucket List" trips that is well worth the money. Staff was so welcoming and friendly and had a wealth of knowledge to share! We chose seaplane with lunch at Berowra waters inn restaurant. The restaurant was disappointing but I definitely recommend the seaplan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2인용 바우처, 항공권, 그리고 Berowra Waters Inn 패키지를 구매해서 중요한 생일을 선물하려고 했습니다. 수신자가 그녀와 남편(병세가 매우 심각합니다)을 위해 예약하려고 전화했을 때, 수신자는 잘못된 전화번호를 적어서 수신자에게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수신자가 상황을 확인하려고 전화했을 때, 바우처는 이미 사용되었으며 해당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바우처는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구매자인 제 전화번호로 연락할 수도 있었지만, 그들은 바우처를 사용하지 않고 돈을 빼앗아 곤경에 빠뜨릴 핑계만 찾고 있었습니다. 이 중요한 행사는 이 회사 때문에 망쳐졌고, 회사는 자신들의 실수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습니다. 항공권을 포함한 두 사람이 Berowra Waters Inn에서 멋진 식사를 즐겼지만, 그들이 이런 짓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도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다른 회사가 많으므로 조사를 충분히 하시고, 이 회사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면 그들이 요구하기 때문에 구두로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말고 서면으로 보내서 그들이 우리에게 한 것과 같은 일을 하지 않도록 하세요. (원문) Bought a voucher from them for 2 people, flights and Berowra Waters Inn package to gift someone for their milestone birthday. When the recipient called them to book, for her and her husband (who is very ill) they incorrectly took down the wrong phone number and the recipient could not be contacted. When the recipient called them to check what was happening, they said the voucher had already been redeemed and that they had been calling the phone number to no avail. The voucher was not redeemed. They could have contacted me on my phone number which was on the system as I was the purchaser but they just want any excuse not to redeem the voucher, take your money and leave you in the lurch. This milestone occasion has been spoiled by this company who have taken no responsibility for their mistake. A beautiful degustation meal at Berowra Waters Inn for two people with flights has not been enjoyed by anyone just because they did this!! There are many other companies to buy these vouchers from so please do your research and if you decide to us this company, do not give them your details verbally as they request it, make sure you send it to them in writing so they don't do what they did to us.

날씨도 너무 좋앗고 경치가 너무 좋아요!!!시야가 탁트이고 넓어서 걸어다니면서 추억 앃기 좋구 물개 앵무새들 공연같은거 볼수 잇음 다보세요 ㅋㅋㅋ 아 티켓은 온라인으로 미리 사세용 당일 구매 온라인 안되요. 온라인이 더싸용

와일드라이프 리트리트에서 1박 머물면서 타롱가주를 정말 충분히 즐겼어요! 쌩츄어리투어와 나이트투어도 재밌고, 정말 하루 온종일 할애해서 볼만한 동물원입니다. 특히 코알라는 너무 귀여워요!!

페리타고 즐겁게 방문해서, 잘 보고왔습니다. 길이 매우 헤깔리며 3시간 정도 돌아다니시면 그 때 쯤 길이 잘 보였습니다. 빠지지않고 중간에 간식 정도 먹었을 때 3시간 소요되며 사자나 몇몇 동물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구매하시는 것이 저렴합니다 저는 아고다를 통해서 주문했습니다.

주말에는 현지인들로 붐비는 곳. 티켓은 미리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결제방법 쉽고 이메일로 Qr 코드가 와서 입장하는데 어렵지 않아요. 동물원의 동물 구경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곳은 동물원까지 가는 길과 주변 경관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되어요.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칠면조? 조류가 있고 음식은 사먹지 않았지만 간단한 샌드위치를 구매하여 가세요.

친구와 갔는데 반나절동안 즐겁게 즐겼고, 특히 가족 분들은 강추입니다. 동물들 가까이 볼 수 있고, 특별 쇼나 체험들이 있어요!

왜가나 했느는데요, 진짜 좋았음 동물 좋아하고 호주, 시드니 느낌 뿜뿜 느끼고 싶으면 추천함다 페더데일 같은덴 안가봤지먼 저는 시내에서 오기 좋아서 넘 좋았슴다. 강추

시드니에서 꼭 가야하는 장소인것 같아요. 너무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동물들도 다행히 좋은 환경에서 잘 케어받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다양한 동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시드니 사람들은 맨리 비치(Manly beach)를 더 선호한다지만, 개인적으로는 본다이 비치가 더 좋았습니다. 그만큼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이기도 하고, 수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이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은 많이 없었습니다만 지평선까지 다 보일 정도로 날씨가 맑아 좋았습니다. 다음에 이 곳에 오면 한 번 바다에도 들어가 보고 싶네요.

적당한 파도와 낭만이 있는 아름다운 비닷가 해변, 서퍼들에게 인기있는 해변, 공용시설도 잘 되어있고 깨끗해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한 곳

시드니를 대표하는 비치입니다. 비치가 너무 아름답고, 아이스버그 수영장도 경관에 잘 어울립니다. 시드니에 수십개의 비치가있지만 시드니로 여행온다면 반드시 들러야할 비치라고 생각됩니다. 비치나 아이스버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겨도되고, Bronte비치로가는 산책길 또한 장관이어서 산책을 즐기셔도 좋습니다. 시드니 바다를 즐기는 최고의 비치중 하나입니다. It’s one of the most iconic beaches in Sydney. The beach is stunning, and the Icebergs pool perfectly complements the scenery. Although there are dozens of beaches in Sydney, this is definitely one you shouldn’t miss when visiting. You can swim at the beach or the Icebergs pool, or take a walk along the beautiful coastal path leading to Bronte Beach. It’s truly one of the best beaches to experience the beauty of Sydney’s coastline.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일 유명한 해변입니다. 파도가 거세서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면서 수영 못하는 게 이렇게 아쉬워 본 적 없었는데 ㅋㅅㅋ. 아침 일찍 가시면 아름다운 파도와 일출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어요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답게 정말 아름답고 활기찬 곳이에요! 🏖️ 모래가 부드럽고 물도 깨끗해서 수영이나 서핑하기 딱 좋아요. 🌊 근처에 카페랑 아이스크림 가게도 많아서 산책하다 쉬기 좋고, 일몰 시간에는 하늘이 분홍빛으로 물들어서 사진 찍기 최고예요. 📸 사람은 많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

멋진 해변과 수영장 수영장은 매우 깊고 짜다

관광지와는 다른 현지인들의 힐링공간같은 아담하고 조용한 장소였다. 뷰가 왠지 아지트같은 느낌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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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옆 하이킹

(Google 번역 제공) 수심이 얕고 하버 브리지가 보이는 아름다운 해변. 멋진 백사장과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실제로 너무 붐비지 않아서 여기서 수영하기 아주 좋습니다. (원문) Beautiful beach with shallow water and clear view of the Harbour bridge. Nice white sand and have showers facilities. Not too crowded actually so quite nice to have a swim here.

(Google 번역 제공) 도시와 가까운 가장 아름다운 만 중 하나입니다. 놀라운 항구 전망을 자랑하는 작고 예쁜 해변.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입니다. 썰물이 있는 조용하고 작은 해변은 바다 속으로 쉽게 걸어갈 수 있으며 깊이는 여전히 발목 정도입니다. 이곳은 수영과 카약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며 대여할 수 있는 소형 보트 선반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One the of most beautiful bay close to the city. Small pretty beach with amazing harbour views. Absolutely one of the most beautiful beaches for walking relaxing having a picnic with your family. Quiet little Beach with low tides easily walked far into the waters and still only ankles deep. It's an ideal spot for swimming and kayaking, and has a number of dinghy racks available for hire.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겨울 아침에 해변에 혼자 있었는데요. (원문) Nice spot to visit. Had the beach to myself on a winter morn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순조로운 경험이었어요! 아름다운 겨울 아침에 도착해서 창고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어요. 아주 친절한 사장님께서 카약을 꺼내는 걸 도와주셨고, 몇 가지 조언도 해 주셨어요. 카약을 준비하고 노를 젓는 것도 아주 쉬웠어요. 사장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onderful and smooth experience! We came on a beautiful winter morning and rang the number on the shed. The very nice owner assisted us getting the kayak out and provided some advice. It was very easy to get the kayak ready and paddle off. Can highly recommend his business!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가격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현금이 최고였어요 👑 주인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인생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시드니에 계신다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샤크 아일랜드에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 (원문) Amazing experience for cheap! Cash is king 👑 owners are great people - had a long chat about life! Would recommend to everyone if in Sydney! Visited shark island which was great 🦈

(Google 번역 제공) 랜스는 정말 훌륭했고, 정말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셀프 서비스도 정말 간단했어요. 무서울 줄 알았는데, 정말 멋진 하루였고, 샤크 아일랜드까지 패들링해서 갔다 오는 것도 생각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운동도 잘 되고 평화로웠어요. 여기보다 카약 타기 좋은 곳은 없을 거예요! (원문) Lance was great and went above and beyond - self serve was really straightforward. Thought it would be scary but it was an amazing day and paddling to Shark Island and back was far more doable than I expected! Great work out and peaceful. No better place to Kayak from than here!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에서 색다른 경험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주인은 솔직히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 중 가장 좋은 사람이고 우리는 물 위에서 최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우리에게 단골 장소가 될 것입니다! (원문) If you’re ever looking for an out-of-the-ordinary experience in Sydney, this is the place! The owner is honestly the nicest guy you’ll ever meet, and we just had the BEST day out on the water. This is definitely going to be a regular spot for us!

(Google 번역 제공) 브리지클라임은 잊어버리세요!! Stdney Harbour에는 최고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카약은 매우 안정적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여러 번 데려왔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고 경험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뷰를 얻으려면 15분 동안 패딩을 해야 합니다. 잊을 수 없는. (원문) Forget about Bridgeclimb!! The best kept secret… on the Stdney Harbour. The kayaks are so stable. Brought young children several times, it’s very safe and no experience required. 15 min of padding to get these views. Unforgettabl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곳에서 훌륭한 경험! Lance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지침도 명확했습니다. 나는 흐린 아침에 일출에 나갔고 통근 페리를 제외하고 항구를 거의 나 자신에게 맡겼습니다. 그 후 근처에서 맛있는 커피와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all around! Lance was super helpful and the instructions were clear. I went out at sunrise on a cloudy morning and had the harbor almost to myself, save the commuting ferries. Afterwards had a nice coffee and breakfast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카약을 빌려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랜스는 전화로 모든 안내를 정말 친절하게 해줬어요. 정말 편안하고 아름다웠어요. (원문) I had a great time renting a kayak here! Lance was super helpful on the phone with all the instructions. Very relaxing and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울라라 골프 클럽에서 환상적인 골프 데이를 보냈습니다! 우리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해 원활하고 즐거운 경험을 준비해준 팀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프로샵의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도움이 되고 협조적이어서 하루 종일 원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환대와 훌륭한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We had a fantastic Golf Day at Woollahra Golf Club! A huge thank you to the team for organising such a seamless and enjoyable experience for us and our business partners. The staff at the pro shop were incredibly helpful and accommodating, making the entire day run smoothly. We truly appreciate the hospitality and excellent service. Looking forward to our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지불한 금액에 비해 훌륭한 코스입니다. 다시 가고 싶고 가고 싶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course for what you pay - would and have gone back

(Google 번역 제공) 로즈 베이에 위치한 매력적인 9홀 코스입니다. 페어웨이와 그린이 좋습니다. 클럽하우스는 다소 낡았고 친절하지 않습니다. (원문) Attractive 9 hole course in Rose Bay. Good fairways and greens. Clubhouse is a bit tired and not very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럭비를 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음식은 좋았고, 제 아이들은 풀드 포크 타코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주차가 까다로웠지만 팀이 출발하는 시간에 도착하면 운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have lunch and watch the kids play rugby on a Sunday. The food was nice, my children really enjoyed the pulled pork tacos. Parking was tricky, but if you arrive as a team is leaving, you can get luck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코스와 친절한 직원, 프로샵 (원문) Terrific course and nice staff and pro shop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작은 코스. 너무 도전적이지도 않고 매우 관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린의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 공개강좌 정말 감동받았어요! (원문) Great little course. Not too challenging and very forgiving. Greens were in great condition. I was very impressed for a public course!

(Google 번역 제공) 10/10 시드니 대중 골프장. 이만큼 잘 지켜지는 개인강습도 많지 않습니다. (원문) 10/10 for public golf courses in Sydney. There aren’t many private courses that will be as well kept as this either.

지구인으로서 살아생전 한번은 꼭 방문해봐야 할 20세기의 불가사의. 아름답고 독특한 건물의 곡선형 외관과 시민 공원으로서 편리하고 개방적으로 설계되고 주변의 바다와 도시 경관을 아우르는 멋진 입지가 정말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바로 옆의 시드니 왕립 식물원도 바로 걸어서 접근 가능하고 시간이 남으면 여기서 멋진 산책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오페라 카르멘 보러 밤에 방문 낮에 반짝반짝 빛나는 오페라하우스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밤에도 방문해보시길 추천 오페라하우스 내부는 티켓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도 화장실이 깨끗해서 놀랐음 기념품은 아주 비싸지만 여기서만 살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둘러보는 것 추천 오페라 카르멘은 2시간 반이 넘는 러닝타임이 무색하게 재밋고 화려했음. 오페라 공연은 처음인데 아는 노래가 많이 나와서 즐겁게 관람함

오페라 하우스는 낮에올때와 밤에 올때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낮에는 다른곳에 갈때 들러서 방문하고, 밤에는 오페라하우스만 보러와서 맥주도 마시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하우스부터 천문대까지 쭉 길을 따라서 u자로 구경하시면 좋은 관광이 가능합니다.

저녁 선셋에는 꼭 가보세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오페라바에서 피시엔 칩스와 맥주 먹었습니다. 자리 눈치싸움이 심하니 좀 이른 저녁부터 자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외관만 봐도 방문 가치 충분했음. 하버브리지 방향에서 바라본 전경이 가장 안정적이었고, 골든아워에 돛 형태 지붕이 노을빛을 받아 타일 패턴과 곡선이 또렷하게 살아났음. 서큘러키 산책로는 배·페리가 프레임을 채워 사진에 리듬을 줬고, 해 질 무렵 하늘이 보랏빛으로 변해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 가까이서 보면 타일이 의외로 질감 있고 아이보리 톤이라 과하지 않게 고급스러웠음. 내부 관람은 못 했지만, 다음엔 투어나 공연으로 음향까지 확인해볼 만함.

작은 소리의 울림도 너무 좋아 넓은 공간임에도 소리의 전달이 훌륭하고 관광객들이 많아선지 조금 어수선한 느낌도 있기는 했지만 대체적으로 매너있는 관람수준이여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였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 투어 후 오페라도 관람했어요. 아름다운 외부 모습 뿐만아니라 설명을 듣고 보는 내부도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역시 시드니의 상징이예요. 멋졌어요.

저는 걷는 거리가 조금 길게 느껴지긴 했지만, 사람들 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구요, 중요한 것은 다리를 걸으며 바라볼수 있었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주변 경관이 너무나 멋졌다는 것입니다. 아주 멋집니다.

하버 브리지는 호주 시드니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이며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 있어 오페라하우스 투어 하시고 하버 브리지 감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경이 정말 이쁩니다 저는 페리 낮에 한번 저녁 한번 두 번 탔습니다 낮에서 고래를 봤고요 저녁에는 야경을 감상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고래 보이시나요? 고래 사진 올립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웅장하고 거대합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실제 앞에서 사진 찍기에는 무리가 있고 루나파크 근처나 건너편 포토 스팟에서 찍는게 예쁘게 나옵니다.

시드니에오면 보는 필수 관광지. 1932년 3월 19일오픈, 길이는 약 1,149m, 높이약 134m 인 랜드마크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정말 멋진 곳이다. 이 다리는 시드니의 상징 중 하나로, 뷰가 끝내준다. 특히 해질녘에 방문하면 석양이 브리지 위로 비춰져서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브리지 지지 아치 상부로 사람들이 보이길래 진짠가 했는데 진짜 사람들이 올라가고 있었다. 멀리서 보기엔 아찔해 보였는데, 스릴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시도해 볼만 할 것 같다.

시드니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명소예요! 하버브릿지 위에서 바라보는 오페라하우스와 바다 전망이 정말 멋집니다. 날씨가 좋을 때 걸으면 시원한 바람도 느낄 수 있고, 사진 찍기에도 완벽해요 📸 밤에는 조명이 켜져서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나요. 관광객이 많긴 하지만, 그만큼 인기 있는 이유가 있어요. 시드니의 상징 같은 곳이라 꼭 한번 가보시면 좋아요

박물관이 있고 호주의 역사를 알수있어서 너무 멋지고 풍경이 좋다

"이곳에 와 시계 장식만 보는 것은, 로마에 가서 콜로세움만 보는 것과 같다."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 입니다. 이 빌딩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는 것은 시계입니다. 4층 짜리 건물이 천장이 존재하지 않고 타 터있으며 그 사이에 매달려있는게 바로 영국 국왕이 선물했던 시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영국 국왕에 대한 글귀들이 써있음을 알 수 있어요. 그러나 이 빌딩의 핵심은 시계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바로 스태인드글라스 이게 물건입니다. 제가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스태인드글라스를 봤지만 이곳의 글라스는 상업건물 중 단연코 최고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대에 와서 만든 것일수도 있지만 복도와 계단 옆에 있는 스태인드글라스는 보는 사람마다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매력이 존재합니다. 앞에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QVB 자체는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매체에서 보는 거처럼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구경할만한 가치는 존재합니다.

아름다운 건물 내겐 365일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건물같다. 다만 쇼핑을 하지 않는다면 오래 머무르지 않아도 되는 장소

오래된 쇼핑몰 느낌. 곳곳에 예쁜 소품, 옷, 쥬얼리 파는 곳이 있음. 사진찍기 좋은 장소. 주변에 쇼핑몰 많음. 간단히 방문하기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편리합니다. 건뭇 내부도 외부도 다 멋있구요. 내부에는 매장도 많지만 장식이나 인테리어등이 요즘 백화점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운 예전 백화점 같아서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방문해서 구경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퀸 빅토리아 빌딩 너무 멋진 곳이죵.. 👍 20년 만에 다시 왔는데.. 감회가 새로웠어요. 예전에는 시계탑에 인형들이 특정 시간에 움직이면서 인형극을 했었는데 이제는 안한다고 하네요 ㅠㅠ 이거보러 왔는데 너무 아쉬워요. 그래도 좋았습니당! 10월의 호주는 정말 좋아요

시드니에서 가장 아름다운 백화점 일반적인 백화점과 달리 스테인라이스로 조화롭게 꾸며 져있어 아름답고 사진 찍기 좋다

빌딩내부의 장식이 아름답습니다. 많은 식당들과 고급 상점들이 입점해있습니다.

시드니 물가를 감안할 때 가장 저렴하게 시드니의 아름다운 전경을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포인트입니다. 현장에서 방문할 경우 입장권 요금이 40AUD이지만, 예매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면 더 저렴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웨스트필드 쇼핑몰의 4층과 연결된다고 나와있는 자료들이 있지만, 2025년 7월 기준으로는 5층에서 연결되니 주의하기기 바랍니다.

입구를 찾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방향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드니 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버 브리지나 오페라하우스는 큰 빌딩에 가려 조금만 보이고요. 많은 전망대를 다녀봤지만 그 중 엘리베이터가 가장 느렸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인내심을 가지세요! 엘리베이터 안에는 영상이 없고 다른 엘리베이터 손님과 인사할 수 있는 카메라와 모니터가 있을 뿐입니다. 해질녘 모습은 장관이고요. 망원경은 무료입니다.

갈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비가 와서 갔습니다. 그러나 나름 좋았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니 창가에 앉아서 비가 잠깐 멈춘 시드니 전경을 보니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날씨가 좋지 않다면 시내에서 쇼핑하다가 해질쯤 살방 걸어가서 해지는 것도 보고, 비오는 날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곳일듯 합니다.

타워에서 예쁜 풍경들을 바라보면서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360도 돌아가서 360도 풍경을 볼수 있어요....음식도 너무 맛있고 특히 저는 해산물을 좋아해서 크랩, 조개, 새우, 대게를 많이 먹었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ㅎㅎ

시드니 타워 아이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중심부에 위치한 초고층 건물로, 시드니의 랜드마크입니다. 305m 높이의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으며, 스카이워크라는 유리 바닥 구역이 스릴을 줍니다. 쇼핑몰, 레스토랑, 영화관이 함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뷰는 정말 좋음....하지만 맛이 별로 없어요.. 스파게티는 약간 오버쿡됐고, 고기도 냄새가 약간... 근데 뷰는 진짜 시드니 시내에선 최고같네요! 여행 마무리하면서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썬셋이 너무 좋았습니다 !

시드니 오면 한번 가볼만한 곳 금요일 오후 5시 반 대기 없이 바로 입장 티켓은 미리 웹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걸 추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노을 보는 방향은 꽉 차서 자리가 없었음

무료와 유료 구간이 모두 있다. 건물 외양이 멋스럽고 내부에 식당과 까페가 있고 넓어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호주의 유명한 작가, 유럽, 아시아 등지의 미술품, 학생 & 어린이 아마츄어들의 그림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벤치가 있어 구경하고 쉬기에 좋았다. 단, 작품이 많아 시간이 꽤 걸리니 무료 구간만도 모두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했음. 유료 관람 구간이 궁금해짐.

이런 곳이 무료라니... 시드니는 무료로 문화생활하기 넘 좋네요 시드니 오래 있으면 매일 출석 도장 찍었을 듯... 미술관이 넘 커서 하루만에 다 감상하기는 어려워요 2025년 9월 기준 피카소 그림은 구관 들어가서 1층 좌측에 있어요 구관에서 모딜리아니 폴 세잔 모네 등의 그림도 볼 수 있어요 다만 구관 우측 공간은 바닥 삐걱 소리가 넘 거슬렸어요... 그나마 좌측이 조용했습니다 신관은 현대 미술 작품 많고 조용히 감상하기 좋아요 신관 화장실도 엄청 깨끗합니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곳 전시관 별로 테마도 뚜렷하고 작품 배치나 구성도 훌륭합니다. 한국어 해설 투어도 진행하니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 추천드려요. 한층 내려가시면 있는 카페도 너무 예쁘고 래밍턴도 맛있습니다! 둘러볼 곳이 정~말 많으니 반나절 할애해서 카페도 가고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9월 8일부터 25일까지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여러 번 방문하고 오래 머문 곳 중 한 곳입니다. 일단 무료입니다. 특히 수요일은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저녁 7시-10시에는 시내로 가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으니 지치셨을땐 타는 걸 추천드립니다ㅎㅎ 저는 여행 중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방문하는데요. 작품에 대한 감상보다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예술가를 찾고 이런 작품도 있구나 하는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한 것 같습니다. 일단 시드니 시내라 접근성이 좋고 두 건물로 나뉘어져 있는만큼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백남준님과 이우환님의 작품이 있고, 고흐 피카소 모네 세잔 모딜리아니 등도 있습니다. 신관 테라스 나가면 있는 쿠사마 야요이 작품도 찾아보세요. 근처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노래 들으면 힐링됩니다. 시간이 된다면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는 한국어 가이드 투어도 꼭 들어보세요. 1시간 가량 진행되는데 그냥 작품을 볼 때와 설명을 들으면서 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그때 마음에 드는 작품과 작가를 만날 수 있구요. 모든 스텝들이 친절하고 진정성있게 설명해주십니다.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게 느껴져요. 한국 가기 전에 한 번 더 들를 생각입니다!

입장이 무료인 엄청 웅장한 갤러리, 다양한 시대별 작가별 예술작품들이 잘 전시되어있고 신관과 구관리 있어 다양한 전시 구경이 가능하다 층별로 식당 및 카페도 구비되어있어 시드니 실내 여행지를 찾는다면 미술관에서 몇시간이고 있을 수 있는 곳이다

무료로 운영되는 NSW주립 미술관! 고흐, 모네, 피카소등의 작품도 전시중.

개인적으로 시드니에서 방문한 곳 중 세 손가락 안에 꼽을 만큼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곳입니다. 작품 수가 정말 많고, 유료 전시 CAO FEI 전도 알찬 구성에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시드니에서 하루 정도 더 머물 수 있었다면 한 번 더 가고 싶었을 거예요. 평일에 갔는데 붐비기는 했으나 입구 쪽만 그렇고, 전시장 안쪽으로 갈수록 관람객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 때문에라도 나중에 시드니를 또 오고 싶을 정도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전체 다 둘러보려면 최소 3시간 정도는 감안하시는 게 좋아요.

소정의 입장료를 받습니다. 호주 학생이면 할인됩니다. 근처에 차이나타운 같은 공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권하지 않지만 청나라 풍의 의상을 빌릴 수 있는 모양입니다.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은 아니지만 쉬다 가기에 좋습니다. 도시 한가운데에 이런 공간 하나쯤 나쁘지 않죠.

도심속에서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중국식 정원 이끼 공예를 보며 잘 꾸며진 정원을 산책하기 좋다. 8불 내고 한번 가볼만한 곳

이곳은 작지만 아담하고 이쁩니다. 그래서 바쁜시간을 피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유있게 차를 한잔 시켜먹는걸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실망이였지만 이곳저곳 잘 꾸며져있어 시티안에 있다고는 생각이안드는 곳이예요 입장료$6, 의상대여료$10 치고 괜찮았어요 :)

중국의 정원을 하나라도 봤었으면 굳이 안가도 되는 장소. 오랜만에 중국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갔지만 굉장히 작고 볼거에 비해 입장료가 비쌈. 특히 항저우,상하이 갔다왔으면 구우욷이 갈 필요 없음

도심속에서 잘볼수없는 아름다운 정원 색다른 경험 이였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힐링 장소라 생각한다

호주는 항상 조경이 만족할만합니다 중국 현지의 웅장함은 없지만 조경이 멋지네요

맛을 기대하고 간 식당은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음식이 괜찮았어요! 스테이크도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었고 피쉬앤칩스, 파스타, 피자 다 평균 이상입니다. 유명한 고구마튀김은 역시나 맛있었어요!

자리 경쟁이 치열합니다. 해질녘에는 자리차지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최소 한 두시간 전에는 근처에서 기회를 엿보시길 바라요. 스테이크와 피쉬앤칩스 맛있습니다. 자리값 생각하면 비싸지않다고 생각되네요. 단 갈매기, 파리가 너무 많아 음식을 여유롭게 먹는 걸 방해하니 참고하세요.

시드니에 가서 날씨 좋으면 최소 2번 이상은 방문하는 곳입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이 있며 시드니 물가를 기준으로 볼 때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갈매기가 내 음식을 몹시 탐하긴 하나 다행히 철망 뚜껑과 갈매기 패트롤이 있기에 음식 먹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바다쪽 자리를 앉으면 햇볕이 따갑기는 하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동시에 감상 가능하며 근사한 인증샷 찍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자리에 앉아서 큐알코드로 주문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잘 안되고 보통 안쪽 바에 들어가 주문을 하면 맥주나 샴페인은 바로 주고, 칵테일이나 음식은 사진과 같이 번호표?를 줍니다. 아무데나 앉으면 번호를 보고 귀신같이 찾아와 음식이나 칵테일을 주고 갑니다 ㅋ 이번엔 부산촌놈처럼 피쉬앤칩스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시드니가신다면 강추합니다!^^

분위기 진짜 최고에요! 음식 나오는 속도도 빨랐고 고구마튀김은 양이 엄청 많습니다ㅋㅋㅋㅋㅋ 깔라마리도 맛있고 와인도 좋은데 갈매기한테 튀김을 뺏겼어요..ㅜ

피시앤칩스는 맛이 없었어요. 맥주, 콜라, 피시앤칩스 주문하면 52불정도 자리잡기 힘드니 일찍 가세요. 노을이랑 야경이 전부이자 감동인곳.

테이블에서 QR로 주문가능해서 편했어요. 음식나오는건 매우 느립니다. 고구마튀김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 여행기간동안 3번이나 먹으러갔어요. 갈매기가 음식으로 달려들어서 조심해야해요.

오페라 하우스 공연 보러가기전에 들렸는데 분위기 좋고 사람 너무너무 많음 눈치작전이 필요 테이블 없어서 바깥쪽에 앉았는데 갈매기 하이파이브 가능 내 피자 계속 노리고 친구들까지 불러옴 1. 테이블 확보, 큐알 스캔해서 메뉴 확인 2. 바 안쪽으로 가서 주문 스텐딩 번호표 줌 3. 20분 내외로 음식 가져다줌 (음식 덮개 요청하면 가져다 줌) 4. 다먹으면 빠르게 치워감

멜버른 도서관은 관광지 느낌도 많았는데 이곳은 열람실에서 찐으로 공부하는 모습에 열람실에 들어가는 것도 망설여졌습니다. 열람실 공간이 멋져서 2층 복도를 지날 때 찍었네요 지하와 2층에 전시공간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PIX잡지 전시가 되어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2층 지도 코너에 가보니 1787년 런던 발행 세계지도에서는 지금의 동해(East Sea)를 Corean Sea라고 표기했네요. 그 당시 유럽에 일본이 더 많이 알려졌는데 지도에 Corean sea라고 표현한 건 당시 그렇게 불려지고 있었다는 말이겠죠? 어떤 지도에는 일본은 있지만, 한국 모양이 없는 것도 있거든요. 역사적으로 정당성이 하나 더 올라가는 일입니다. 지금 발행되는 세계지도엔 Sea of Japan이 더 많은데 전세계 지도 제작자들(구글 지도 포함) 빨리 East Sea 또는 Sea of Korea로 바꿔줘야겠네요!

공공 도서관 수준이 도시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정맟 멋지고 규모가 있는 도서관 같습니다. 월요일 낮시간에 이용자가 정말 많네요. 문화공간 역할읗 하는 곳 같았습니다. 자유 열람실은 100여명 정도가 조용하게 자신만의 시간를 보내고 있었는데 대부분리 컴퓨터나 패드로 검색하거나 자료를 검색하고 조이책를 읽는 사람은 두 명 밖에 보이지 않아 시대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책에서 전자책, 디지털 정모의 시대로 변했다늨 것을.. ㅌ

시드니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예요! 건물이 멋지고 내부도 정말 조용해서 공부나 독서하기 딱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카페 자리에서 창밖 풍경 보며 쉬기에도 최고예요.

"시끄러운 도심 속, 고요한 쉼터"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한국에 놀러오실 일이 있어도 도서관은 가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유명한 스타필드 도서관 정도는 가겠지만 그곳은 이미 관광지로 도서관의 본기능을 잃은 지 오래입니다. 이곳 주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본기능과 관광지로서의 기능 그 두가지가 양립하는 공간입니다. 현지인들은 여기서 공부를 하거나 논문을 찾아보며, 관광객들은 뒤에서 이들을 조용히 지켜봅니다. 내부는 시원하고 특히 천장이 전부다 유리로 되어있어 아주 밝습니다. 중앙에 있는 시계 또한 뻔할 정도로 뻔뻔하게 존재하고, 생각보다 규모는 작았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쉬러 들어간다는 마인드로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호주 최초의 도서관으로 1826년 설립되었으며, 시드니에 위치합니다. 700만 점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소장한 역사적·문화적 보고이자, 주민들에게 열린 지식과 정보의 공간입니다. 엄청난 중앙홀을 가진 도서관이다.

공부하는 사람들도 정말많고 전시회 같은것도 열려있었어요. 도서관 규모가 정말크고 멋있었습니다.

-도서관이 참 멋집니다. -공간이 아름답고 공부할 맛 납니다. 하루종일 책보고 있고 싶은 공간... 가끔 차 한잔하고.. 다시 책보고.. 이동네 살면 참 많이 이용할것 같은...ㅋ -신관 건물도 좋습니다. 신관은 주로 책보는 외의 자료 찾거나 모여 토론하거나 컴퓨터를 이용하거나 등등의 목적인 듯하고 본관은 평온히 조용하게 혼자 책보기 좋습니다 -갤러리도 운영이 잘 됩니다. 제가 봤을 땐 세익스피어 관련 행사가 있었습니다. 작품마다 번호와 전자 문서의 설명이 있어 감상하기 좋습니다. -갤러리는 조명만 안켜면 촬영해도 되는 듯합니다. 완전 좋은 공간!😜

쿠지비치나 본다이비치에서 코스탈워크를 통해 오기 좋은 해변 잔디밭도 가까이 있고 훨씬 덜 혼잡해서 개인적으로는 본다이비치보다 여기가 놀기 더 좋다고 본다. 본다이비치를 구경만 하고 코스탈워크를 하다가 여기서 해수욕을 하는 코스 추천

풍경이 멋진 아담한 해변입니다~ 본다이비치 보다는 모래가 굵고 물에 들어가면 유리병 조각과 조개 껍질들이 발바닥을 아프게 지압합니다~ 여기서는 발 보호 신발이 필요할듯 합니다~

본다이 비치에서 브론테 비치까지 걸어가다가 우연히 봤어요. 비교적 한산한 곳 좋아한다면 여기서 노는 거 추천드려요!

브론테와 본다이 비치 사이에 있는 비치로 서핑과 해수욕에 적합한 안으로 볼록 들어간 지형에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완비된 조용한 곳이다. 브론테비치에서 걸어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기본 1000만불 이상의 예쁜 집들이 병풍처럼 그려져 있다.

아름다운 경관과 해변의 산책으로 좋고 무엇보다도 윈드 서핑이나 파도타기에 적합한 높은 파도가 있어 유리한 곳입니다.

너무예쁜 해변 엽서같다

설핑하는 사람들이 많아 흥미로운 볼거리가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한때 페리를 타고 2025년 새해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상어 섬으로 가기 위해 여기에 줄을 섰던 적이 있습니다. (원문) 曾经在这里排队等待上轮渡，去鲨鱼岛看2025年新年烟花，风景不错

페리타고 로즈베이역에 내리면 보이는 공원! 상대적으로 한적하고 휴양지 느낌

Gap park 에 가기 위한 여객선이 watson's bay까지 안 갈 경우 rose bay에서 내려 버스정류장에 가기 위해 지나갈 수 있는 공원입니다. 카페도 있고, 공공화장실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항구 해안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에는 공공 테니스 코트가 있고 바로 옆에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카페가 있습니다.…..공원에서 놀고 해변을 즐기고 지역 공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세요. 배가 고프면 메뉴도 괜찮고 입맛에 꼭 맞는 메뉴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재미있게 보내세요! (원문) A lovely park on the Sydney harbour shores when there are public tennis courts and next door a cafe that is a favourite for many locals…..play in the park and enjoy the foreshore followed by coffee at the local park cafe. Feeling hungry then the menu is fine and you will for sure find something to suit your taste! Have fun!

(Google 번역 제공) 피크닉을 즐기고 개를 데리고 가기에 이 공원을 좋아합니다. 여기도 편리한 카페가 좋아요. (원문) Love this park for a picnic and to take our dog. Good convenient cafes here too.

(Google 번역 제공) 라인 공원은 아름답고 세계 최고의 경관 중 하나입니다. 페리를 타고 갈 수도 있고, 멋진 카페와 공원, 그리고 훌륭한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게다가 녹지 공간도 아주 넓습니다. (원문) Lyne Park is beautiful and one of the world’s best views. You can even get a ferry to get there and then arrive at a great cafe a great park and a superb restaurant. Lots and lots of green space too.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항구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공원입니다. 하지만 주차 시 주의하세요. 표지판이 엉뚱하고 제가 갔을 때마다 관리인은 보트 트레일러 주차 구역에 (잘못된 표지판과 불분명한 안내 때문에) 무심코 주차한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park with sensational quintessentially Sydney views of the harbour. HOWEVER beware if parking. The signage is misleading and on every occasion I’ve been, the ranger is waiting for unsuspecting visitors who have parked unknowingly (due to poor and unclear signage) in spots designated for boat trailers.

오페라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 공원이에요. 정원이 깨끗하게 잘 관리 되어 있고 산책하거나 걷기에도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특히 하버 브릿지 뷰가 너무 아름답고 오페라하우스 배경도 그림 같았어요. 리뷰에 제 사진은 잘 넣지 않는데 저 배경으로 사진 찍으시면 인생 사진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드려요. 공원이고 워낙 넓어서 다 구경 하지 못했지만 잔디에 누워서 쉴 수도 있고 현지인들도 피크닉 많이 오는 거 같아요.

어마어마한 규모의 보타닉 가든! 산책하기에도 피크닉 즐기기에도 너무 좋고 예쁜 새들도 많다 맥쿼리포인트까지 걸어가다보면 오페라하우스랑 하버브릿지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음 하루 2번 가이드 투어도 있는 것으로 보임 오전에 맥쿼리포인트 ~ 보태닉가든 ~ NSW 갤러리 ~ 세인트메리 대성당 코스로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경을 너무 이쁘게 꾸며 놓았고 신기하게 생긴 나무들도 정말 많아요. 규모도 굉장히 커서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조깅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너무나 좋은 자연환경 속에서 조깅하는 시드니 사람들 너무 부럽네요.

피크닉하기도 너무좋고 다른 공원들에 비해서 조경도 너무 잘 가꿔져있고 하버브릿지, 오페라하우스도 한눈에 보이고 너무 좋아서 여러번 갔습니다 맥쿼리 포인트만 가지 마시고 여기서 꼭 피크닉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오페라하우스와 Macquarie’s Point, 주립도서관까지 한 코스로 둘러보기 좋습니다. 시드니 추천 코스에요!

멋진곳 입니다. 휴식롸 산책하기 좋고 교통과 이동에 중심지 인 것 같아요

피크닉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다양한 나무가 울창하게 있는데 걷기만 해도 힐링됨 ........ 안쪽으로가면 하버브릿지, 오페라 하우스도 보여요

코스탈워크 중 방문할 수 있는 수많은 해변 중 하나 해변 자체의 분위기도 좋고, 바로 옆에 브론테베쓰라는 해수풀이 있어 거기서 잔잔하게 수영해도 좋다. 해변 바로 옆에 디저트가게들이 많은 게 장점

25년 9월 기준 일부 구간이 폐쇄되어있어서 좀 아쉬웠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비치 한 쪽에서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물놀이하기에도 좋아보임 화장실/샤워실/바베큐장도 잘 되어있는 것으로 보임 쿠지 ~ 브론테 ~ 본다이 costal walk로 강력 추천합니다 !!

본다이와는 다른 느낌으로 너무 좋은 바다. 직지만 뒤에 잔디와도 너무 잘 어울려서 마음 편히 쉬기 좋은 곳. 시드니에서 하루만 있어야 한다면 브론테비치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도 아깝지 않을 것 같다.

본다이, 쿠지비치보다는 작지만 바베큐를 할 수 있는 넖은 잔디공원, 무료 중에 최고인 락풀만으로 충분히 올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본다이비치 휴무가 목요일이고 브론테는 수요일에 락풀 청소를 하는듯하니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알아보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탈의실, 샤워시설, 화장실이 갖춰져있습니다. 파도가 쎈편이라 수영은 대부분 락풀에서 하는 것으로 보였고 락풀의 깊이가 깊은 구간도 있어서 어린이나 수영을 못하는 분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다이 보다가 브론테보니까 브론테비치가 더 멋진 것 같아요 본다이 아이스버그에서 브론테비치로 왔는데 걷기도 좋고 브론테는 파도가 더 쎈 느낌이라 물놀이는 적합하지 않으나 서핑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셨어요 파도가 시원하게 부서지는걸 보고만 있어도 좋고 잔디밭에 누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갔습니다

쿠지 비치에서 본다이 비치까지 걸어가는 아름다운 길에 만난 브론테비치 정말 아름답고 멋진곳 물놀이하기 좋은곳

맨리, 셸리, 본다이, 타마라마 보다는 파도가 덜 심한 구역이 있긴 하나 찐초록꼬리가 달린 해파리로 보이는 생명체가 너무 많았어요. 주위에서 주의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틀 후 다시 찾은 오늘은 해파리가 전혀 없어서 신기했네요. 덕분에 파도 없는 곳에서 맘껏 수영했네요. 파도가 심한 구역이 있는데 파도 타며 놀아보겠다고 덤볐다가 파도에 내동댕이쳐진 배우자가 모래에 다리를 쓸려 찰과상을 입고 그 이후론 무서워서 구경만 했습니다. 파도를 즐길 수도, 안전하게 물놀이 할 수도, 풀밭에서 일광욕을 할 수도, 바위 아래 그늘에서, 두루두루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샤워랑 화장실 시설이 다른 비치에 비해서 어둡고 낡은 느낌이예요.

사탕수수 쥬스가 최고입니다! 꼭 꼭 드세요 오리지널이 최고야💕 사탕수수 주스, 타코야키, 딤섬 모두 맛있었어요. 근데 양고기 슈블리크 파는 집은 가지마세요. 야시장 한가운데 있고 계산하는 아줌마가 마이크를 차고 있습니다. 양고기 수블리크 하나에 5달러 였고 나는 하나 주문 했는데 카드 수수료를 무려 10프로 부과 했습니다. 그래서 5.5달러를 냈습니다. 파인다이닝도 아닌데 10프로가 말이 되나요? 관광객 인줄 알았나요? 관광객한테 더 그러면 안되지 ! 돈을 더 받고 싶으면 가격표를 고쳐라.

기대에 비해 벤더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조금 실망 😩 그 주변 가게들이 더 먹을곳이 많았다

먹을것도 많고, 분위기도 좋고, 볼것도 많아요 시드니에서 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특이한 공예품을 볼 수 있는 거리였다. 하지만 오래 머물정도로 볼거리가 있진 않았다.

차이나타운 마켓이지만 음식은 이것저것 팔아요! 저녁을 먹고 간 바람에 음식은 빙수(15불) 말고는 못 먹어서 아쉬웠습니다 ㅠ 빙수 맛있었어요! 빠에야도 냄새 엄청 좋았는데 못먹어서 아쉽네요 ㅠ 수공예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규모가 크진 않지만 볼거리는 쏠쏠합니다

생각외로 볼거리가 적고 음식은 은근히 비싼 편. 주변 다니다가 우연히 들르는 게 아니라면 굳이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음.

금요일에 11시까지 하는 야시장으로 쇼핑보다는 먹으러들 많이 가는 듯. 여기 방문해서 라노펄화장품 매장 발견한 탓에 화장품터느라 제대로 구경은 못했지만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그렇게까지 오랜시간 머무를 야시장은 아닌듯. 유명한 먹거리는 마막과 타코야끼. 둘다 먹어봤는데 타코야끼는 타코야끼고 마막은 대만에서 먹었던 총좌빙에 카레를 찍어먹는 뭐 그런..ㅋㅋㅋㅋ 금요일만 열리는 희소성에 많이들 찾는 듯 하다.

동양인 있으면 갑자기 소리 지르는 인종차별주의자 있어요~ 조심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것이 내 지역이라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항상 방과후에 가서 즐겁게 지냅니다. 좋은 스케이트파크 (원문) I love it it’s my local I always go after school and have fun. Good skatepark

(Google 번역 제공) 본다이 스케이트 파크 – 스케이트 매니아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 상징적인 본다이 비치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한 본다이 스케이트 파크는 스케이트보더, BMX 라이더, 인라인 스케이터를 위한 역동적이고 활기찬 목적지입니다. 초보자이든 노련한 프로이든 관계없이 이 스케이트 파크는 모든 기술 수준에 맞는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제공합니다. 원래 1991년에 개장하여 2004년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거친 본다이 스케이트 파크(Bondi Skate Park)는 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고 잘 알려진 스케이트 장소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공원에는 다양한 선반, 전환 및 거리 스타일 요소가 보완된 5피트 얕은 끝이 있는 12피트 깊이의 그릇이 있습니다. 이곳은 자신에게 도전하고 자신의 기술을 뽐내고 싶어하는 스케이터들에게 진정한 안식처입니다. 스케이트 파크의 주요 위치는 눈부신 바다 전망을 제공하여 본다이 비치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본다이 스케이트 파크(Bondi Skate Park)의 분위기는 활기차고 친근하며 전 세계의 스케이터들이 함께 모여 공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새로운 묘기를 연습하든, 단순히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든, 여기의 에너지는 전염성이 있습니다. 이 공원에서는 전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와 관중이 모여드는 Bowl-A-Rama와 같은 흥미진진한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이는 또한 스케이터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스케이터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설계되었기 때문에 지역 사회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본다이 비치(Bondi Beach)의 퀸 엘리자베스 드라이브(Queen Elizabeth Drive)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 공원은 버스 정류장과 미터식 거리 주차장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본다이의 카페, 상점, 바가 가까이 있어 스케이트 세션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전반적으로 본다이 스케이트 파크는 현지인이든 시드니를 방문하는 사람이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세계적 수준의 시설, 놀라운 해안 배경,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이곳은 스케이트에 열정적인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Bondi Skate Park – A Must-Visit for Skating Enthusiasts Bondi Skate Park, located just steps away from the iconic Bondi Beach, is a dynamic and vibrant destination for skateboarders, BMX riders, and inline skaters. Whether you're a beginner or a seasoned pro, this skate park offers world-class facilities that cater to all skill levels. Originally opening in 1991 and undergoing significant upgrades in 2004, Bondi Skate Park has become one of the most popular and well-regarded skate spots in Australia. The park features a 12-foot deep bowl with a 5-foot shallow end, complemented by various ledges, transitions, and street-style elements. It’s a true haven for skaters looking to challenge themselves and show off their tricks. The skate park's prime location offers stunning ocean views, creating a unique atmosphere where you can skate while taking in the beauty of Bondi Beach. The vibe at Bondi Skate Park is lively and welcoming, with skaters from all over the world coming together to enjoy the space. Whether you’re practicing a new trick or simply watching others, the energy here is contagious. The park regularly hosts exciting events like Bowl-A-Rama, which attracts top skaters and spectators from around the globe. It’s also an important part of the local community, having been designed with input from skaters to ensure it meets their needs. Conveniently located at Queen Elizabeth Drive, Bondi Beach, the park is easily accessible by public transport, with nearby bus stops and metered street parking. While you're there, you can enjoy the proximity to Bondi’s cafes, shops, and bars, making it the perfect spot to relax after a skate session. Overall, Bondi Skate Park offer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whether you’re a local or visiting Sydney. With its world-class facilities, the amazing coastal backdrop, and a sense of community, it’s a must-visit destination for anyone passionate about skating.

(Google 번역 제공) 음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지? 지구상의 천국, 너무 넓어서 머물고 싶은 곳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서퍼를 위한 공간, 비치울리를 치는 사람들, 공을 치는 사람들, 축구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 자전거 타는 사람을 위한 트랙,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 피트니스를 위한 특별 공간도 잊지 마세요. 부족한 것이 없고 재미와 휴식, 웰빙이 있습니다. (원문) Mmmm che dire? Pezzo di paradiso terrestre, e così vasto che hai solo scelta di cosa è dove voler stare, Vi è spazio x stare in relax, spazio x surfisti,x chi gioca a beachwolley, chi a pallone e chi a football... Da non dimenticare le piste x ciclisti, pattinare,e un area apposita x fare fitness. Non manca proprio niente, vi è divertimento relax e benessere

(Google 번역 제공) 때때로 당신은 스케이트, 스쿠터, 심지어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들이 너무 재미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모험과 기쁨을 주는 것을 발견합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장소이며 어린이에게도 친숙합니다. (원문) Every now and then you find people so good at skate, scooter or even bicycle having so much fun and giving to others a pinch of adventure and joy! Is a lovely place to hang out with family and friends and it's kids friendl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스케이트 파크만 칭찬할 수는 없죠. 본다이는 시드니에서 가장 마법 같고 문화적인 곳이거든요.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 서핑, 해변, 본다이 아이스버그 등 모든 것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칩니다. 시드니 CBD에 계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훌륭한 레스토랑과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원문) Não poderia elogiar somente a pista de skate, Bondi é o canto mais mágico e cultural de Sydney. Há uma diversidade grande de pessoas de todo o mundo, surf, praia, Bondi Icebergs e muito tudo muito agitado, muito cheio de vida. Recomendo se deslocar para conhecer se estiver em Sydney CBD, restaurantes fantásticos e muito esport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과 깨끗한 공원이 있습니다. 인기 있는 관광지라 주말에는 붐빌 수 있습니다. (원문) Gorgeous views and a clean park. It can get busy during the weekends as it's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Google 번역 제공) 우리의 최근 경험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우리는 40년 이상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의 손님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저녁 식사를 요청했습니다. 우리에겐 18개월 된 아이가 있어요. 규칙에 따르면 그는 체육관 이외의 손님으로 클럽에 입장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는 아직 걸을 수 없기 때문에 체육관에는 쓸모가 없습니다. 그곳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아내와 아이는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끝없는 권리와 양보를 가진 클럽에서 나온 것입니다. 세. 땅. 특권. 하지만 저녁을 먹어야 하는 아이가 있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with our recent experience here. We were guests of my elderly parents who have been members for more than 40 years. They asked us for dinner. We have an 18 month old. Rules apparently are he’s not allowed at the club as a guest other than in the gym! He can’t walk yet so no use for the gym. There was hardly anyone there but my wife and child were evicted. And this from a club with endless entitlements and concessions. Tax. Land. Privelege. But not if you have a child who needs to eat dinner.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들과 점심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신청을 해도 회원 자격이 전혀 없는데 말이죠. 와, 이렇게 명망 있는 곳에서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주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저희 가족은 호주, 두바이, 모리셔스의 다른 골프 클럽에서 오랫동안 회원으로 활동해 왔으니, 이 고객 서비스에 대해 꼭 널리 알려야겠습니다. 그런데 이곳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고급 서비스입니다. 펍 음식은 아니죠. (원문) Extremeky bad experience over the phone wz staff. I wanted to come for lunch wz my son n she she i need to be nominated .. i am not at all good enough to be a member by applying myself .. wow thats brilliant from such a prestigious place . I will surely spread the word about this customer service .. psince our family are members for many years now at other golf clubs in Australia in Dubai in and Mauritius By the way the food at these places are amazing and high end service not pub food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물. 훌륭한 카나페. (원문) Beautiful premises. Excellent canapés.

(Google 번역 제공) 불쾌한 리셉션과 나를 도와주고 싶지 않습니다. 나를 신발 밑의 흙처럼 대했습니다. 내가 미국에서 방문한 많은 골프 클럽에서는 그런 대우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엄청나게 실망했습니다. 나는 구매를 위해서만 프로샵을 방문하고 싶었고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원문) Nasty reception and unwilling to help me. Treated me like dirt under their shoe. Have never been treated that way at the many golf clubs I’ve visited in the states. Was incredibly disappointed. I only wanted to visit the pro shop to make a purchase and nothing els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장소...완전히 아름답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훌륭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분위기. 그곳에서 예술 작품을 정독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원문) Amazing place...absolutely gorgeous. Staff extremely good and helpful. Great atmosphere. Take time to peruse art the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처음으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최근 시드니에 비가 내린 후에도 코스 상태는 최고였습니다. 그린은 빠르고 페어웨이는 카펫 같았습니다. 벙커가 많지만 모래가 너무 좋아서 치는 것이 즐겁습니다. 코스 디자인 또한 정기적으로 플레이되는 벙커와 어려운 위치에 핀이 박혀 있어 매우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공을 많이 잃는 경향이 없습니다. (원문) First time I've played here. The course was in top condition even after the recent Sydney rains. Greens were fast and the fairways were like carpet. Lots of bunkers but the sand is so good that they're a joy to hit out of. The course design is also very challenging with bunkers in play regularly and pins tucked in tough positions. You don't tend to lose many balls around here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코스의 매우 편안한 전망.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메뉴는 매력적으로 보였고 프레젠테이션은 일류였지만 풍미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원문) Very relaxing view of the course. Staff were very professional. Menu looked enticing and the presentation was first rate but seemed lacking in flavour.

한가롭게 거닐면서, 멋진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시드니 여행을 한다면, 꼭 한 번 들려보기를 권합니다.

이뻐

눈이 즐거운 풍경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도시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 중 하나입니다. 얼마 전 산책을 갔는데, 정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들어서는 순간 무성한 푸른 나무와 화려한 꽃들, 그리고 고요한 새소리에 휩싸였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고요하고 고요한지 놀랍습니다. 길은 잘 정비되어 있고 걷기 쉬워 여유로운 산책은 물론, 가벼운 운동을 하고 싶다면 더욱 활기찬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들이 많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정원, 반짝이는 시드니 항구, 저 멀리 보이는 상징적인 오페라 하우스까지 말이죠.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모든 것이 얼마나 잘 관리되고 있는지였습니다. 우뚝 솟은 야자수부터 섬세한 토종 꽃까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식물들이 있으며, 식물학에 관심이 있다면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늘진 공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넓은 잔디밭, 그리고 조용히 앉아 쉴 수 있는 작고 숨겨진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광객이든 지역 주민이든, 식물원은 결코 질리지 않는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혼자 산책하거나, 가족 나들이를 하거나, 조용히 책을 읽기에도 완벽한 장소입니다. 도시를 벗어나지 않고도 자연과 다시 교감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e Sydney Royal Botanic Garden is truly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peaceful places in the city. I went for a walk there recently, and it was an incredibly relaxing experience. As soon as you enter, you’re surrounded by lush greenery, colourful flowers, and the calming sound of birds. It’s amazing how serene and quiet it feels, despite being right in the heart of the city. The paths are well-maintained and easy to follow, making it perfect for a leisurely stroll or even a more brisk walk if you’re in the mood for light exercise. Along the way, there are so many lovely spots to sit and just take in the views—whether it’s the vibrant gardens, the sparkling Sydney Harbour, or the iconic Opera House in the distance. What really stood out to me was how well cared for everything is. The variety of plant life is incredible—from towering palm trees to delicate native blooms—and there’s a lot to learn if you’re interested in botany. There are also shaded areas, open lawns for picnics, and even small hidden corners where you can just sit and enjoy a moment of calm. Whether you’re a tourist or a local, the Botanic Garden is a gem that never gets old. It’s perfect for solo walks, family outings, or even a quiet spot to read a book. Highly recommend visiting if you need to unwind and reconnect with nature without leaving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왕립 식물원은 정말 아름다워요. 도심 한복판에서 완벽한 녹색 휴양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죠. 조깅도 하고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갔는데, 정말 행복했어요. 정원은 평화롭고, 흠잡을 데 없이 관리가 잘 되어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깨끗해요. 곳곳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게 느껴져서 운동과 휴식 모두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도시를 벗어나지 않고도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The Royal Botanic Gardens in Sydney are absolutely stunning—truly a perfect green escape in the heart of the city. I went there for a run and also just to relax by the sea, and it was pure joy. The gardens are peaceful, impeccably maintained, and incredibly clean. Every corner feels vibrant and alive, making it an ideal spot for both exercise and downtime.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to enjoy nature without leaving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항구 옆에 위치한 30에이커(약 74에이커) 규모의 이 넓은 정원은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멋진 나무들과 야생 동물들이 있으며, 그늘 아래 조성된 산책로를 포함하여 여러 개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화장실, 카페,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걷기 좋은 길이 많으니 편안한 신발, 모자,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세요. 주차는 대체로 어려우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에도 긴 시간 동안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원문) This large 30 has or 74 acre garden by the harbour is a beautiful place to visit. It has beautiful blooms especially in spring, great trees, wildlife, and several pathways, a number of which are under shade. There are toilets, cafes and restaurants here. Plenty of walking, so wear comfortable shoes, hat and sunscreen. Parking is generally difficult, so advisable to use public transport. Open days a week for long hours. Popular place with locals and tourists.

(Google 번역 제공) 이 정원은 도심 속 아름다운 오아시스로,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선사합니다. 세심하게 관리된 조경과 다채로운 식물들은 눈을 즐겁게 하고 상쾌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정원의 다양한 산책로, 숨겨진 명소, 그리고 휴식처를 탐험하다 보면 하루 종일 여유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누구나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놀라운 장소입니다. (원문) This garden is a beautiful oasis in the city's center, offering a tranquil escape from the urban hustle. The meticulously maintained landscapes and diverse plant life provide a feast for the eyes and a refreshing atmosphere. You can easily spend an entire day exploring the various pathways, hidden corners, and relaxing spots this garden offers. The best part is that this sanctuary is accessible to everyone without any entry fee. It truly is a remarkable place to unwind and connect with nature.

(Google 번역 제공) 시드니 씨플레인즈 덕분에 저희 생일 축하 행사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따뜻하고 전문적인 지상 서비스부터 비행 중 펼쳐지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저희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고, 모든 경험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날을 기념하기에 완벽한 방법이었습니다. 시드니에서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ydney Seaplanes made our birthday celebration an unforgettable experience. Everything was perfectly organized, from the warm and professional service on the ground to the breathtaking views during the flight. The staff made us feel very special, and the whole experience exceeded our expectations. It was the perfect way to celebrate such an important day.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 unique and memorable experience in Sydney.

(Google 번역 제공) 스티브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전화로 일정을 잡아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고객 서비스도 훌륭했고, 조종사도 훌륭했어요. 비행도 순조로웠고, 경치도 좋았고, 가성비도 훌륭했어요! 스티브를 도와드리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덕분에 시드니 여행이 정말 특별해졌어요! 팜비치 상공의 경치 좋은 비행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Steve was absolutely amazing from start to finish! Over the phone organising and so friendly. Great customer service and an amazing pilot. Smooth flight, great sites and wonderful value for money! I highly recommend supporting Steve! He made our Sydney trip very special! Loved our scenic flight over Palm Beach!

(Google 번역 제공) 나는 30분 동안의 비행을 했고 이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경치 좋은 비행이었습니다(저는 항공 조종사입니다). 스티브는 매우 숙련되고 경험이 풍부한 조종사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안전에 관한 브리핑을 해줬고 매우 친절했으며 우리에게 즐거운 시간을 주기 위해 길을 떠났습니다(30분 이상, 오페라 하우스 근처의 추가 루프 및 궤도). 확실히 다시 올 것이다. 고마워요. 하늘과 물은 항상 안전합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만을 지나는 저고도 비행을 다시 기다릴 수 없습니다 (원문) I took the 30 minute flight and this was the most scenic flight of my life ( I am an Airline Pilot btw). Steve is a very skilled and an experienced pilot. He gave us a safety brief, was very friendly and went out of the way to give us a good time ( more than 30 mins, extra loops and orbits near the Opera house). Will definitely come again. Thank you guys. Safe skies (and waters) always! Cant wait for the low altitude flight over the beautiful beaches and the bay again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저는 최근 스티브와 시드니 바이 수상비행기(Sydney By Seaplane)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부두에서 리처드를 만났는데, 조금 일찍 도착해서 텐더 보트를 타고 만과 주변 지역을 둘러보았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스티브가 드디어 우리 옆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는 정말 멋졌고, 레이디얼 엔진이 달린 오래된 DHC-2 비버는 정말 멋졌어요. 다른 건 다 비슷비슷해 보이네요. 딸아이는 사실 무슨 계획인지 전혀 몰랐는데, 비행기가 착륙해서 우리 쪽으로 왔을 때 정말 신이 났던 모양입니다. 스티브와 함께 앞자리에 앉을 수 있었는데,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모나 베일(Mona Vale)까지 올라가 해안을 따라 내려온 후 항구를 한 바퀴 돌아보는 멋진 투어를 즐겼습니다. 마침내 돌아갈 시간이 되었고, 로즈 베이(Rose Bay)에 멋지게 착륙했습니다. 날씨가 좋아져서 바다가 조금 거칠었지만, 스티브는 착륙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딸아이는 제가 원하던 대로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어요. 스티브, 리처드, 그리고 시드니 바이 수상비행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My daughter and I had a wonderful time recently with Steve and Sydney By Seaplane. We initially met up with Richard at the jetty and as we were a bit early we headed off on the tender boat for a little tour of the bay and surrounding area which was a nice treat. Steve eventually swooped in and pulled up next to us. The plane was great, gotta love the old DHC-2 Beaver's with the radial engine. Nothing else sounds like them. My daughter actually had no idea what was planned so she was obviously very excited when the plane landed and came over to us. She got to sit up front with Steve which was an extra treat. Off we went and proceeded on a great tour up towards Mona Vale and back down the coast and then in for a lap of the harbour. Eventually it was time to go back and we came in for a great landing at Rose Bay. The weather was picking up so it was a bit rough on the water but Steve did a great job at the landing.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my daughter had a smile on her face the whole time which was what l was after. Many thanks to Steve and Richard and Sydney By Seaplan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정말 잊지 못할 하루였어요! 시드니에서 거의 1년 동안 공부한 후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이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에서 작별 인사를 하는 건 정말 최고의 방법이었어요! 이런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Had a day to remember today! This is my last day in Sydney after studying here for almost one year and this scenicflight absolutely was rhe best way to say goodbye was I the beautiful opera house! Thank you for this memory ❤️

(Google 번역 제공) 스티브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캐나다산 비버호의 텐더를 타고 리처드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리처드가 착륙하고 계류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의 기술에 100%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아름다운 해변과 골프 코스를 따라 아름다운 투어를 즐겼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시드니 항구의 오페라 하우스와 다리 위를 8자 모양으로 도는 투어가 추가로 포함되었습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experience starting off with an entertaining visit with Richard in our tender to the Canadian built Beaver that Steve owns and operates. Watching his landing and mooring gave us 100% confidence in his skill. Then a beautiful tour over manly highlighting beaches and golf courses along the way. The return trip included an extra figure 8 tour over the opera house and bridge of Sydney harbour. Well don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풍경, 쾌적한 환경, 편리한 교통 덕분에 여가와 관광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风光秀丽，环境优美，交通便捷，是休闲观光好去处。

(Google 번역 제공) 캐주얼한 산책과 방문을 하면서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와 고요한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덜 붐비고, 더러운 바닷물이 있고, 확실히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저는 이 공원을 좋아합니다. 특히 거기에 멋진 놀이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있을 때 좋습니다! 조용하고 평화롭고, 덜 붐비고, 더러운 바닷물이 있고, 확실히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원문) Loved the scenic beauty and the serene atmosphere around while going for casual walks and visits. Calm & peaceful, less crowded, abit dirty sea water, definitely not a place to enjoy swim. I love this park, especially good when you got kids as there is a great playground there!Calm & peaceful, less crowded, abit dirty sea water, definitely not a place to enjoy swim.

(Google 번역 제공) 이 해변은 꽤 더럽고 물도 꽤 냄새가 납니다.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정박해 있는 배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공중화장실도 있고, 해변은 매우 조용합니다. (원문) tato pláž je docela špinavá a voda zde docela smrdí. Na koupání to není. Ale jsou zde krásné výhledy na město a kotvící lodě. Je zde veřejné WC. Pláž je velmi klidná.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장소이자 앵무새를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공원과 주요 도로를 따라 앵무새가 좋아하는 견과류를 떨어뜨리는 나무가 몇 그루 있습니다😍 (원문) Hyggeligt sted og mulighed for at se Kakaduer, der er nogen træer, som smider nødder som de gerne ville have, både ved parken og langs hovedvejen😍

(Google 번역 제공) Nice 멋진 작은 해변과 Marina 공원도 작습니다! 항해 ⛵️ 보트를 ❤️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Nice Nice little beach and Marina the park is small as well! Love ❤️ seeing 👀 the sailing ⛵️ boats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일한 후에 수영을 하니 정말 좋았어요! (원문) Awesome swim after a had days working dog work!

(Google 번역 제공) 로즈 베이의 아름다운 공원. 정박지와 만의 보트 너머로 충분한 그늘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베이 주변에서 라인 공원까지 산책하기 좋습니다. (원문) Lovely park on Rose Bay. Plenty of shade and a lovely vista over the boats in the Marina and on the Bay. Great place to have a takeaway coffee and relax for a while. Nice walk to be had around the Bay to Lyne Park.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곳입니다. 보온병에 담긴 커피와 함께 아침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원문) It is a quiet place. You can enjoy the morning with your coffee in a thermos.

(Google 번역 제공) 아래로 좋은 산책로. 카약과 보트를 탈 수 있는 지역에 가깝습니다. (원문) Nice walkway down. It's more of a kayaking, boating area

(Google 번역 제공) 수건을 깔 수 있을 만큼 넓은 모래가 펼쳐져 있고 여전히 사람들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개와 함께 있지 않다면 다른 곳을 찾거나 해변의 더 조용한 끝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의 개는 수건을 뛰어다니는 성가신 일이고 주인은 통제하거나 심지어는 거의 방해하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원문) Good stretch of sand which is wide enough to lay your towel on and still have people pass. If you're not with dogs, I'd recommend either finding another place or going towards the quieter ends of the beach as the dogs here are a nuisance that will run over your towels and their owners do little in the way of controlling or even apologising for it.

(Google 번역 제공) 패들보드와 카약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보호 해변입니다. 제가 갔을 때(호주 데이) 물은 더럽고 끈적끈적하여 수영하기에 그다지 쾌적하지 않았습니다. 애완동물이 있거나 시드니 항구에 가까운 약간 조용한 해변을 찾는다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It’s a good sheltered beach with paddle board and kayak opportunity, at the time I went (Australian Day) the water was dirty and slimy and not that pleasant to swim in. Would definitely recommend if you have pets or looking at a semi quiet beach close to Sydney harbour.

(Google 번역 제공) 반은 모래이고 반은 잔디인 고요한 해변입니다. 나무 아래에는 충분한 그늘이 있습니다. 잔잔한 물 속에서 풀려난 개들이 인생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잔디밭에는 가시나 날카로운 것들이 많이 널려 있으니 신발을 신으세요. 모래에는 나무의 잔해도 많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수영이 가능하지만 비가 온 후 3일 동안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맨 왼쪽(항구를 향함)에 카약과 SUP(스탠드업 패들 보드) 대여점이 있습니다. (원문) A tranquil beach that is part sand, part lawn. You'll find plenty of shade under the trees. There are many unleashed dogs having the time of their life in the calm water. Wear shoes as there are a number of thorny and sharp things laying about the lawn side. The sand also has a lot of debris from the trees. Swimming is OK here but not recommended for three days after it rains. There is a kayak and SUP (stand up paddle board) hire shop on the far left (facing the harbour).

(Google 번역 제공) 나무들이 나란히 달리는 사랑스러운 작은 해변... 카약을 빌릴 수 있는 공공 보트 창고. 우리는 여기에서 수많은 해양 생물을 보았습니다. 소라게, 불가사리, 물개까지! 음료, 음식, 화장실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는 부두의 키오스크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더 어린 아이들은 모래 위에서 놀고, 큰 아이들은 큰 어린이 놀이터에 올라가서 수영합니다. (원문) A lovely little beach with trees running alongside it... A public boat shed where kayaks can be hired. We've seen loads of sealife here... hermit crabs, starfish and even a seal! Located conveniently close to the kiosk on the wharf where drinks, food and a toilet are available at most times. Younger children play on the sand while older children climb on the big-kids playground and swim.

(Google 번역 제공) 벨라미 비치(Bellamy Beach)는 로즈 베이(Rose Bay) 최고의 해변입니다. 경찰서 바로 뒤에 있어 매우 안전합니다. 완전 채식 피크닉, 유리 바닥 카누, 일몰 시 우쿨렐레 연주에 적합합니다. (원문) Bellamy Beach is the best beach in Rose Bay. It is right behind the police station, so very very safe. Great for vegan picnics, glass bottom canoes, and playing the ukukele at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카약이나 패들 보드를 빌려 이 지역의 태평양 바다를 즐기거나 심지어 카약을 타고 상어 섬으로 건너가는 것은 꼭 보아야 할 일입니다! (원문) Defintely unmissable renting a kayak or paddle board to enjoy the pacific waters of the area or even cross kayaking to shark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