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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10월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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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상 호케 드 미나스는 자연 애호가와 모험가 모두를 위한 보물창고입니다. 이 매력적인 마을은 장엄한 상프란시스쿠 강이 여정을 시작하는 숨막히는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멋진 폭포, 무성한 풍경, 그리고 풍부한 문화유산을 자랑하는 상 호케 드 미나스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 전통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매력을 탐험하도록 초대합니다. 인상적인 카쇼에이라 카스카 단타까지 하이킹을 하거나 이 지역의 유명한 카나스트라 치즈를 맛보는 등, 이 목적지의 모든 구석은 발견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지역의 매혹적인 트레일과 숨겨진 보물을 탐험하면서, 여러분은 지역의 매력을 보여주는 잘 알려진 명소와 덜 알려진 장소의 혼합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고요한 카쇼에이라 도 세라다오에서부터 상프란시스쿠 강의 발원지를 방문하는 짜릿한 경험까지, 모두를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Wanderlog 팀은 이 지역이 제공하는 최고의 경험을 발견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으며, 여러분을 이 여정에 초대합니다. 상 호케 드 미나스의 멋진 풍경과 활기찬 문화에 몰입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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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4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AllTrails.com 및 Made in Minas Gerais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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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쇼에이라 도 세라당은 개인 자연 유산 보호구역에 위치한 멋진 폭포로, 주차장과 접수처를 포함한 훌륭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 폭포는 총 높이 약 200미터의 세 개의 폭포를 자랑하며, 수영하기에 적합한 쾌적한 풀을 만듭니다. 잘 표시된 1.5km 트레일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처음 두 개의 폭포는 쉽게 도달할 수 있고 휴식과 수영을 위한 그림 같은 장소를 제공합니다. 세 번째 폭포는 접근하기가 더 어려워 수영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폭포와 멋진 웅덩이들. 1.5km의 짧은 트레일은 보통 수준이지만 마지막 폭포까지 도달하기는 힘듭니다. 표지판도 잘 되어 있고 사유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1인당 45헤알입니다. 경치와 폭포를 생각하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Cachoeira lindíssima, poços incríveis. Trilha curta de 1,5km, moderada, mas pesada pra chegar nas últimas quedas. Muito bem sinalizada, fica numa propriedade privada. Cobram 45 reais por pessoa. Valeu demais pela vista e pelas quedas.
Hug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폭포까지 가는 길은 중간 수준입니다.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조용합니다. 폭포로 돌아가는 길은 꽤 오르막이다.
폭포는 3개의 물방울로 높이가 약 150m에 달하는 인상적인 폭포이지만, 우물이 깊고 바위가 매우 미끄럽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사고가 나면 조져라! 나에게 그곳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원문)
Trilha pra chegar na cachoeira é nível médio. Pra quem está acostumado é tranquilo. A volta da cachoeira é bastante subida.
A cachoeira é imponente e tem uns 150m de altura com 3 quedas, mas não dá pra arriscar entrar pq o poço é fundo e pedras super escorregadias. Se acontecer algum acidente, ferrou! Pra mim não é lugar pra se passar o dia pq não tem lugar confortável pra ficar.
(Google 번역 제공) 공원 내부는 위쪽 입구에서 차로 1시간 30분 거리입니다. 하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정말 환상적이고 마법 같은 곳이에요! 공원 내에서는 주류 반입이 금지되어 있으니, 아이스박스에 맥주 한 잔이 있다면 입구에 두고 돌아오는 길에 가져가셔야 합니다. 공원까지 가는 길이 험해서 4륜 구동이나 고하중 차량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4륜 구동 차량을 타고 나머지 구간을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거리가 꽤 깁니다. 정확한 거리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원문)
Dentro do Parque, a 1h30 de distância da portaria de cima. Mas vale cada minuto! Local espetacular e mágico! Lembrando que dentro do parque não é permitido nenhum tipo de bebida álcoolica, se tiver 1 cerveja no cooler, precisa deixar na portaria e buscar na volta. A estrada para chegar até lá é ruim, e apenas 4x4 e carros altos passam. Mas dá pra ir de 4x2 e fazer o restante a pé, mas é uma caminhada beeeem longa. Não sei dizer ao certo a distânci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RPPN으로, 표지판이 있는 산책로와 식별 가능한 나무가 많이 있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트레일의 수준은 평균입니다. 극복하기 위해 노력이 필요한 점이 있습니다. 폭포는 아름답고 수영할 수 있는 우물도 있습니다. 해당 지역의 소유자인 Anael은 훌륭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구내에는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구내에는 구아바 페이스트를 곁들인 훌륭한 치즈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당 R$45.00의 가치.
(원문)
O local é uma RPPN , bem cuidada com trilhas sinalizadas e muita árvores identificadas. O nível das trilhas é média. Tem pontos que necessitam de um esforço para serem vencidas. As cachoeiras são lindas e tem poços para banho. O Anael , proprietário da área da ótimas informações. Não tem restaurante no local. Tem um ótimo sorvete de queijo com goiabada no local. Valo de R$45,00 por .
(Google 번역 제공) 세 개의 폭포가 있습니다. 들어가기 좋은 우물이 있는 두 개. 자연스러운 샤워가 즐겁습니다. 저는 2월 24일에 갔는데 가격은 1인당 40달러였습니다. RPPN으로 가는 길은 썩 좋지는 않았지만 일반 승용차로 갈 수 있었다. 긍정적인 점은 보호구역이 São Roque에서 그리 멀지 않고 10km밖에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보호구역에 도착하면 트레일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쾌적하고 쉬운 트레일을 통해 폭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원문)
São três quedas. Duas com poços bons de entrar. A ducha natural é uma delicia. Fui em fev/24 e o valor por pessoa era de 40$. A estrada até a RPPN não estava das melhores mas foi possível com um carro comum de passeio. Um ponto positivo é que a reserva não fica muito distante de são roque, acho que são apenas 10km. Ao chegar na reserva o acesso as cachoeiras é por uma trilha muito gostosa e de nível fácil para quem tem alguma experiência com trilhas.
(Google 번역 제공) 폭포와 수영장까지 1.5km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원문)
Uma caminhada de 1,5km moderada as cachoeiras tem pocos para banh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잘 조직되어 있고 유료로 입장할 수 있는 개인 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2022년 기준 1인당 R$35). 폭포에는 아름다운 일련의 폭포와 중간 크기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겨울인 오후에 갔는데, 그림자가 공간 전체를 덮고 있었습니다. 아침에는 더 좋아질 것입니다. 편도 2km 미만입니다.
(원문)
Fica dentro de uma reserva particular, bem organizada e com acesso pago (R$35 por pessoa em 2022). A cachoeira conta com uma sequência de quedas bonita e alguns poços de tamanho intermediário. Fui a tarde, no inverno e a sombra havia coberto todo o espaço. Pela manhã deve ser melhor. Menos de 2km a ida.
(Google 번역 제공) 이는 동일한 이름의 RPPN의 일부입니다.
폭포까지 가는 1,500미터 길이의 트레일로, 식물과 폭포까지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매우 조직적입니다.
구조와 좋은 서비스를 갖춘 본사. 실제로 보존비가 적용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폭포는 3개의 큰 폭포로 나누어져 있으며 높이가 150m입니다. 처음 두 개는 접근하기 더 쉽습니다. 세 번째는 가파르고 위험한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큰 폭포 바로 아래에는 천연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꼭 들러주세요
(원문)
Faz parte de um RPPN de mesmo nome.
Trilha de 1500 metros para chegar até a cachoeira, com placas informativas de plantas e de como chegar na cachoeira. Muito organizado.
Sede com estrutura e bom atendimento. Aqui é possível ver que realmente a taxa de preservação está sendo aplicada!
A cachoeira tem 150 metros divididas em 3 grandes quedas. As duas primeiras tem acesso mais fácil. A terceira é preciso seguir uma trilha íngreme e perigosa.
Há uma ducha natural logo abaixo das grandes quedas. Não deixe de passar por lá
Av. Vicente Picardi, 94 - Bela Vista,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생태 공원
자연과 공원
공원
폭포
Complexo de Cachoeiras Capão Fôrro in Serra da Canastra, Entrada 40,00 is a stunning destination in Sao Roque do Minas. It features five beautiful waterfalls: cachoeira da Mata, do Lobo, do Capao Forro, do Pulo and do Pilao. Accessible via short and easy trails, it's perfect for a day trip. The entrance road is manageable for most cars but requires careful driving.
(Google 번역 제공) Serra da Canastra에 위치한 Capão Forro 폭포 단지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목적지 중 하나입니다. 방문객들이 자생 식물을 탐험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닌 다양한 폭포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폭포에는 수정처럼 맑은 물이 있으며, 일부는 상쾌한 수영을 즐기기에 완벽한 천연 수영장을 형성합니다.
주요 명소인 카파오 포로 폭포(Capão Forro Waterfall)는 인상적인 폭포와 낙원 같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정말 장관입니다. 이곳의 고요함과 평화로움은 전염성이 있어 자연과의 깊은 접촉과 성찰의 순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트레일에는 표지판이 잘 되어 있지만 일부 트레일에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므로 신체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에는 휴게소, 피크닉 장소 등 더 많은 지원 구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영받는 환경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줍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Capão Forro 폭포 단지는 Serra da Canastra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놓쳐서는 안 될 경험으로, 야생과 보존된 자연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여행을 제공합니다.
(원문)
O Complexo de Cachoeiras do Capão Forro, localizado na Serra da Canastra, é um dos destinos mais impressionantes para os amantes da natureza. O acesso é feito por trilhas que permitem aos visitantes explorar a vegetação nativa e apreciar uma variedade de quedas d’água de beleza indescritível. As cachoeiras são de águas cristalinas, com algumas formando poços naturais perfeitos para um banho revigorante.
A principal atração, a Cachoeira do Capão Forro, é simplesmente espetacular, com uma queda imponente e um cenário paradisíaco ao redor. A tranquilidade e a paz do local são contagiantes, sendo ideal para quem busca um contato profundo com a natureza e momentos de introspecção.
As trilhas são bem sinalizadas, mas é importante estar preparado fisicamente, pois algumas exigem um pouco mais de esforço. O local também poderia contar com mais estrutura de apoio, como pontos de descanso e áreas para piqueniques. Contudo, a beleza natural e o ambiente acolhedor compensam qualquer desafio.
Sem dúvida, o Complexo de Cachoeiras do Capão Forro é uma experiência imperdível para quem visita a Serra da Canastra, proporcionando um passeio inesquecível em meio à natureza selvagem e preservada.
Evandr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번 게이트로 이어지는 도로를 통해 접근하는데, 처음에는 좋지만 갈수록 나빠집니다. 키가 큰 차는 아무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지만, 키가 작은 차라면 약간 어려울 수 있지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숲 속 폭포로 가는 길은 쉽습니다. 다만, 길이가 좀 더 길기 때문에 조심하고 의지가 필요합니다.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길은 늑대 폭포에 도착할 때까지 조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카팡 포로와 다른 폭포로 이어지는 길이 꽤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끄러운 바위를 지지대 없이 넘어야 하거든요. 나는 마지막 것들에는 가지 않았는데,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늑대 구역에서 물 속과 바위 위에서 게으르게 시간을 많이 보냈다.
다음에 다른 폭포도 보러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O acesso é pela estrada que leva até a portaria 1, sendo boa no começo e ficando mais ruinzinha pelo caminho. Carro alto passa tranquilo, se for mais baixo, sofre um pouco mas vai!
A trilha até a cachoeira da mata é tranquila, só precisando de atenção e disposição, pq é mais comprida. A trilha que leva até as outros é tranquila até a cachoeira do lobo. Eu, particularmente, achei a trilha que leva até a capão forro e demais cachoeiras bem puxada, pq tem que passar por pedras escorregadias e sem apoio. Não fui até as últimas pois não me senti segura para isso, mas fiquei bastante tempo na do lobo, tanto dentro da água como nas pedras, lagarteando.
Voltaria em uma outro oportunidade parq ver as demais cachoeiras.
(Google 번역 제공) 저상 차량으로도 접근이 매우 편리하며, 상 호크 시내와 가깝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R$40.00이며, 5개의 폭포를 방문하는 트레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트레일은 매우 쉽고 편안하며, 분명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필요 시 입구에서 Wi-Fi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Acesso muito tranquilo para quem tá de carro baixo, fica próximo do centro de São Roque. Taxa de visita R$ 40,00 por pessoa, com trilha para visitar 5 cachoeiras. Todas as trilhas muito tranquilas e leves. Vale muito a pena. Caso precise, na portaria tem wi-f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지만 경고하겠습니다. 방수 방충제를 복용하세요. 말파리와 검정파리는 탐욕스럽습니다. 그들은 당신을 산 채로 잡아먹을 것입니다. 숲의 폭포는 광경이었습니다! 물 위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는데, 바닥이 믿을 수 없을 만큼 금색으로 변했습니다. 물에는 작은 물고기가 가득하고 가끔씩 맛을 봐서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ㅋㅋㅋ
(원문)
Lugar lindo, mas já vou avisando, leva repelente a prova d'água, as mutucas e borrachudos são vorases, te devoram vivo. A cachoeira da mata foi um espetáculo! Tava pegando sol na água, o fundo ficou com um dourado incrível. A água é cheia de peixinhos, e de vez em quando eles te provam pra ver se é comestível kkk
(Google 번역 제공) 이 단지는 낮은 승용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우리는 Voyage에 갔는데 몇 차례 비가 내린 후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부지 입구까지의 도로 상태는 적당하므로 천천히 진행해야 합니다. 내리막인 입구에서는 블록이 깔린 포장도로가 시작된다. 접속 시 1인당 R$40.00의 입장료를 받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6세 어린이는 지불하지 않고 현금으로 받습니다. pix는 인터넷 신호에 따라 다릅니다.
스낵바도 없고, 현장에 화장실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곳에는 표지판과 밧줄, 계단, 나무 난간이 있는 간판이 있습니다.
폭포는 아름답습니다! 정말 갈 가치가 있습니다. 산책로는 매우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길을 따라 아름다운 나비가 있습니다.
(원문)
Esse complexo é de fácil acesso com carro de passeio baixo, fomos em Voyage e após uns duas de chuva e não tivemo problemas, porém a estrada até a entrada do local está em condições razoáveis e precisa ser feita devagar. Na entrada que é uma descida, começa com estrada pavimentada com bloquetes. No acesso tem uma pessoa que recebe os valores de entrada R$ 40,00 por pessoa, criança de 6 anos não pagou, recebem em dinheiro, pix depende do seu sinal da internet.
Não tem lanchonetes, e não vi banheiros no local.
Tem sinalização com placas e cordas, degraus e corrimão de madeira em alguns locais necessários.
As cachoeiras são lindas! Vale muito a pena ir. As trilhas são muito bonitas e bem cuidadas, tem borboletas lindas pelo caminho.
(Google 번역 제공) 5개의 폭포가 있는 아름다운 단지입니다.
1,600m 길이의 왕복 트레일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폭포가 하나 있는데, 난이도는 낮고 표지판도 잘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4개의 폭포는 접근이 가능하지만, 길이 짧고 바위 사이에 있어 일부 폭포는 접근이 어렵습니다. 두 번째 폭포부터는 트레일과 진입로 표지판이 잘 되어 있지 않습니다.
폭포의 웅덩이는 대부분 깊습니다.
현재 현장에서는 화장실 시설이나 음식, 물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1인당 30헤알의 요금이 부과되었습니다(2021년 11월 6일 기준).
(원문)
Belo complexo com 5 cachoeiras.
Possui uma cachoeira que é acessível através de uma trilha de 1600 metros (ida e volta), de dificuldade baixa e até bem demarcada.
As outras 4 cachoeiras são acessíveis, apesar de serem caminhos curtos, algumas possuem dificuldade devido ao caminho ser entre as pedras, a partir da segunda cachoeira as trilhas e caminhos de acesso não são bem demarcados.
Os poços das cachoeiras são em sua maioria profundos.
Atualmente não existe estrutura de banheiro, ou venda de alimento ou água no local.
Foi realizada a cobrança de 30 reais por pessoa (06/11/2021).
(Google 번역 제공) 여러 개의 폭포가 있는 아름다운 단지입니다. 사유지이기 때문에 입장료가 있는데, 방문 당시에는 30헤알이었습니다.
마타 폭포와 로보 폭포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이름의 유래가 된 카팡 포로 폭포는 접근이 더 어려워 바위 위로 강을 건너고 수많은 바위를 통과해야 하는데, 그중 일부는 거의 암벽 등반을 해야 합니다.
폭포는 정말 아름다우며, 위에 언급된 모든 폭포의 웅덩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수영복을 꼭 챙기세요!
오전이나 오후 내내 이곳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Um belo complexo com várias cachoeiras. Por ser em propriedade privada, é necessário pagar uma taxa de entrada, que, no momento da visita, era de 30 reais.
A cachoeira da Mata e a cachoeira do Lobo são de fácil acesso. A do Capão Forro, que dá nome ao complexo, é de mais difícil acesso, sendo necessário cruzar o rio pelas pedras e, após, passar por um grande número de pedras, quase escalando algumas delas.
As cachoeiras são realmente bonitas e é possível nadar no poço de todas as mencionadas acima. É um lugar bem bonito de se visitar. Leve roupa de banho!
Facilmente pode se passar uma manhã ou tarde inteiras aqui.
Há sanitários no loca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접근이 쉬워요. 공원 입구로 바로 가지 않도록 표지판만 잘 따라가면 돼요. 저는 4월에 일반 차로 갔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모든 폭포까지 가는 길을 잘 알려주셨어요. 35헤알이라는 입장료는 장소 보존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이용에 적당한 가격이에요. 폭포가 정말 아름다워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아요! 아침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초에이라 다 마타에 햇살이 직접 비춰요!
(원문)
Sensacional! Acesso fácil, só tem que prestar atenção na placa pra não seguir direto pra entrada do parque. Fui em carro de passeio normal em abril e não tive dificuldade. O proprietário é muito simpático e orientou bem sobre o caminho para todas as cachoeiras. A taxa de entrada de 35 reais é justa para a conservação do lugar e uso da estrutura, como banheiros. As cachoeiras são lindas e dá pra passar o dia todo lá! De manhã o sol bate direto na Cachoeira da Mata, a minha preferida!
Estrada São Roque de Minas / Parnacanastra, Km 05 Zona Rural,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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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전문점
쇼핑
농장
선물 및 전문 상점
로사 다 시다드는 상호크 드 미나스에 위치한 인기 있는 관광지로, 좋은 인프라와 시설 확장 계획으로 유명합니다. 자연 명소와 시내 중심가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스탄시아 카핌 카나스트라와 파젠다 카파오 그란데와 같은 다른 인근 명소도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제품을 사용한 독특한 요리 경험과 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특별 이벤트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일몰 풍경도 정말 아름다워요.
치즈 가게인데, 치즈와 잼 시식을 할 수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테이블이 놓인 데크와 바가 있어서 맛있는 하우스 맥주를 마시며 경치를 감상하고 간단한 간식도 즐길 수 있어요.
메뉴는 치즈와 샤퀴테리로 다소 제한적이지만, 저희가 갔던 날에는 모든 샤퀴테리를 맛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꼭 한 번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 local é lindo. A vista do por do sol e muito bonita.
Local é uma queijaria que oferece degustação de queijos e geleias…. Que por sinal sao deliciosos.
Possui um deck com mesas e um bar para que você possa admirar a vista tomando uma cerveja deliciosa da casa e degustar uns petiscos.
O cardápio e um pouco limitado a queijos e charcutarias, porem no dia q fomos as opções de charcutaria não estavam todas disponíveis. Experiencia que vale a pena vivenciar! Recomendo
Athus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오후에 가서 경치를 감상하며 커피 한 잔 하고 뭔가 먹기에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저희는 정말 잘 돌봐받았어요. 하루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도착했는데 주방은 이미 문을 닫아 있었어요.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치즈 시식도 할 수 있고, 판매하는 제품들도 정말 멋졌어요. 정말 다양한 제품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욕실의 아름다움에 정말 놀랐어요. 누가 디자인했는지 정말 축하하고, 취향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Que lugar lindo, muito legal para ir a tarde tomar um cafezin e comer alguma coisa enquanto desfruta da vista.
Pessoas muito atenciosas, fomos muito bem atendidos. Chegamos no final do dia a cozinha já tava fechada, gostaria de ter tido mais tempo pra ficar mais tempo comendo e bebendo por lá.
Tem degustação de queijo e achei muito bacana os produtos que eles tem pra vender, são produtos bem diferenciados.
E fiquei chocada com a beleza do banheiro, parabéns pra quem arquitetou, muito bom gost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는 매우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친절하고 체계적인 서비스입니다. 이곳에서는 4가지 종류의 카나스트라 치즈(일반 14일 숙성, 흰곰팡이 숙성 14일 숙성, 60일 숙성, 90일 숙성)를 판매합니다. 이곳에는 과자, 잼, 수제 맥주 등이 판매됩니다. 커피와 점심을 제공합니다.
(원문)
Excelente experiência. Lugar muito bonito e que rende belas imagens. Atendimento cordial e organizado. Oferece quatro tipos de queijos Canastra (14 dias normal, 14 dias com mofo branco, maturado 60 dias e maturado 90 dias). Possui doces, geleias e cervejas artesanais. Oferece café e almoço.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치즈와 맥주 외에도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점심 메뉴는 콜드컷(코파와 살라미)과 구운 피칸야(피칸야) 등 애피타이저로 제한적입니다. 치즈 빵과 커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장 가이드 투어는 1인당 20헤알입니다.
(원문)
Ótima experiência, tem muitos produtos para venda além dos queijos e cervejas locais. Para o almoço o cardápio é reduzido, com opções de petisco tipo embutidos (copa e salame) e picanha na chapa. Além do pão de queijo recheado e café. A visita guiada na fábrica custou 20 reais por pessoa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관리가 잘 된 곳이에요. 치즈와 잼도 잘 진열되어 있고요. 커피는 바리스타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날은 바리스타가 없었거든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에요.
(원문)
Lugar bonito, bem arrumado. Boa exposição de queijos e geléias. O café precisa de um barista (não havia no dia). Preços salgados.
(Google 번역 제공) 장소가 정말 아름답고, 리셉션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지만 주문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메뉴에는 카페가 아니라 "케라리아"(커피숍의 일종)라고 되어 있지만, 제 생각에는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뭔가를 판매하려면 상황에 맞춰야 합니다. 어쨌든 비영리 단체가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니까요.
(원문)
Muito bonito o local, bem preparado para receber, o atendimento foi excelente pelos profissionais no local, mas o pedido demora um pouco. Dizem no cardápio que é uma queimaria e nao um café, mas no meu entendimento de nada vale, visto que se eu me proponho a vender algo preciso me adequar, afinal, é um empreendimento que busca o lucro, e não uma empresa do terceiro setor.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빼고는, 솔직히 말해서 이 지역의 전형적인 맛은 아닌 것 같은데, 너무 밍밍해서 거의 "차" 같았어요. 집에 가져가려고 포장해 온 커피도 똑같은지 물어봐야 했죠. 물론 포기했어요. 가게는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치즈도 맛있었어요.
제가 이 도시에서 가본 곳 중 가장 비싼 곳일지도 모르지만, 바로 그런 "경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데크에 🌞가 있고, 사진 찍을 기회도 있고... 심지어 화장실도 달랐어요.
(원문)
Tirando o café que, confesso não sei se é típico da região, era muitoooooo fraco, quase um " chafé" tive que perguntar se o do pacote que eu queria levar era igual? Lógico que desisti. O ambiente é limpo a vista agradável, os queijos muito saborosos.
Talvez o ambiente mais caro que fui na cidade, mas têm exatamente essa pegada de " experiência " ,por do 🌞 no deck, ambientes para fotos.... até o banheiro era diferent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를 "현대화"하려고 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우선, 치즈를 보기 위해 시식을 해야 합니다.
시음장은 매우 작아서 한 번에 최대 6~8명까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앞에 두세 팀이 있으면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가 네 대나 다섯 대 이상 있으면 한 시간 이상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직원의 기분도 좋지 않아, 간신히 시식도 못 하고 어떤 치즈를 사는지도 모른 채 치즈 반 조각을 샀습니다.
치즈는 너무 밍밍했고, "유당 무함유" 라벨이 붙어 있었는데, 제가 주문한 것과는 달랐고, 실제로 그랬는지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훨씬 더 훌륭한 치즈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통 치즈 가게가 수십 개나 있습니다. 편리한 위치에 속지 마세요.
장점은 경치가 정말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원문)
Tentaram "modernizar" o atendimento, mas não deu certo.
Começa que você é obrigado a fazer a degustaçao pra sequer ver os queijos.
A sala de degustaçao é minuscula, 6 a 8 pessoas por vez, no maximo. O que ue significa que você pode ter que esperar mais de hora pra entrar se tiver dois ou 3 grupos na sua frente. Se tiver mais que 4 ou 5 carros no estacionamento, prepare pra esperar mais de hora.
Com muito custo, e com o mal humor da atendente, consegui comprar meia peça de queijo sem a degustaçao e sem saber qual queijo estava comprando.
Queijo bem sem graça, veio com o rotulo de "sem lactose", que não foi o que pedi e nem sei se era.
Enfim... Existem dezenas de outras queijarias mais autenticas com queijos e atendimento muito superior, não se deixe ser enganado pela conveniente localização.
Lado positivo: a vista é muito bonita.
Estrada Parnacanastra - km 02 Zona Rural,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하이킹코스
자연과 공원
공원
하이킹 코스
폭포
카쇼에이라 안토니오 리카르도는 자연 애호가들에게 잊을 수 없는 모험을 약속하는 숨막히는 폭포입니다. 이 숨겨진 보석에 도달하려면 방문객들은 안토니오 리카르도의 후손이자 현장 접근을 감독하는 도리코 씨의 집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정은 험난한 지형과 절벽으로 인해 신중한 탐색이 필요한 약 40분간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포함한 1시간의 도전적인 하이킹으로 시작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제가 여기에 남기는 피드백은 최대한 공평하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제, 2025년 4월 21일(부활절 일요일), 저는 안토니오 리카르도 폭포에 갔습니다.
사실, 이 폭포가 그런 명성을 얻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폭포가 정말 멋지거든요.
폭포는 정말 아름답고 풍경도 무성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건강이 좋지 않다면 이 모험을 시도하지 마세요).
세상에, 이 트레일은 정말 험난하네요!
저는 제 도시 "파토스 데 미나스"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그룹원 모두가 겸손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신체 활동을 했습니다. 배구, 달리기, 축구, 크로스핏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 트레일에서 우리 모두 그 운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상 호케 지 미나스에서 며칠 머물면서 총 12개의 폭포를 봤는데, 안토니우 히카르두 폭포가 가장 위험했습니다.
저희는 숙소 리셉션에 계신 "73세 신사" 오도리코 씨에게 폭포 입장료로 각각 20헤알을 냈습니다. 그분은 폭포가 아름답지만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ㅎㅎㅎ… 친절하시긴 하지만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니 어린이는 동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분들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그 산을 오르려면 대퇴사두근, 종아리, 호흡, 발목, 무릎에 많은 부담이 가니까요. 가능하다면 식염수 가루, 시리얼 바, 바나나 등 "구급상자"를 챙기세요. 혈압이 떨어질 위험이 있으니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것들이죠. 그리고 너무 무거운 짐은 들지 마세요!!! 조심하세요. 과장이 아닙니다. 그런 언덕길에서 누군가 아프면, 발 디딜 틈도 없이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하고, 누군가를 품에 안고 가야 한다면, 그건 정말 망하는 거예요. 그럼 신이 내린 섭리로 받아들여야 할 거예요. 하하...
또 한 가지, 먼저 언덕을 올라갔다가 폭포로 내려가야 하는데, 우물로 가는 길이 너무 험하고 위험해요. 어떤 축복받은 분들이 사람들이 잡을 수 있도록 대나무를 심어놓고, 절벽 아래로 내려갈 수 있도록 매끈한 줄을 묶어주지 않았다면, 거의 아무도 그곳에 갈 수 없었을 거예요.
저희는 총 1시간 20분(1시간 20분)을 걸어서 그곳에 도착했어요. 너무 느리지도 너무 빠르지도 않은 평범한 걸음걸이였고, 시계에도 표시해 두었는데 3km였어요.
여러분을 낙담시키고 싶지 않아요. 오히려 경고하고 싶어요. 그곳은 정말 멋진 곳이지만, 숨 쉬는 것과 규칙적인 운동을 꼭 하세요. 그곳에 도착하는 건 마라톤과 같고, 많은 사람들이 도중에 포기하거든요. 결국, 그 경험은 가치 있었고, 그 물은 제 에너지를 다시 채워줬어요 ㅎㅎ
그리고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중 친구들과 그곳에 갈 생각이라면, (파토스 데 미나스에 사는 에두아르도)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 산에 오를 때 "그가 경고했어 ㅎㅎ"라고 말하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팟캐스트"에 대해서는 사과드려요 ㅎㅎ
포옹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원문)
Galera, vou tentar ser o mais imparcial possível nesse feedback que vou deixar aqui para vocês.
Estive ontem dia 21-04-2025 (Domingo de Páscoa) na cachoeira Antônio Ricardo.
De fato a cachoeira tem a fama que tem não é atoa, a cachoeira é muuuuuito top.
A queda d’água é muito linda e as paisagens exuberantes.
Mas aqui vai um ALERTA (não tente fazer essa aventura se não estiver com a saúde física em dia).
Cara, a trilha é muito pesada!
Eu fui com meus amigos aqui da minha cidade “Patos de Minas” e na turma sem modéstia todos praticam atividade física regularmente, tinha a galera do vôlei, da corrida, futebol, Cross fit, e todos sentimos muito nessa trilha.
Ficamos alguns dias em São Roque de Minas e conhecemos ao todo 12 cachoeiras e a cachoeira do Antônio Ricardo foi a mais PERIGOSA para chegar até ela.
Pagamos 20 reais cada para o seu Odorico “senhor de 73 anos” que faz a recepção lá na propriedade para ter acesso a cachoeira e o próprio já orientou que a cachoeira era linda, mas que não era para todo mundo rsrsrs…
Simpático ele kkkkk, mas sincero!!!
Portanto, não recomendo levar crianças, pessoas com idade mais avançada muito cuidado, subir aquela montanha exige muito esforço no quadríceps, panturrilha, respiração, tornozelo, joelho e se possível leva um “kit de primeiros socorros” tipo soro fisiológico em pó, barra de cereal, banana, enfim… algo que você consiga repor a energia rápido pq o risco da pressão baixar é real. E não leva muito peso!!!
E atenção não é exagero, se alguém passar mal em um morro daquele cheio de lugar ruim de pisar e tiver que carregar alguém no colo aí ferrou. Aí é só pegar com Deus rsrs…
Outra coisa, primeiro você sobe o morro e depois desce para chegar até a queda d’água, e o acesso para chegar no poço é muuuuuito ruim e extremamente perigoso, se não fosse uns abençoados colocar uns bambu lá pra galera segurar e amarrar uns arames lisos pra descer a pirambeira quase ninguém conseguiria chegar.
Gastamos ao todo 01:20 (uma hora e vinte) de caminhada para chegar, caminhada normal nem muito devagar nem muito rápido, e também marquei no relógio e deu 3km.
Não quero te desanimar, pelo contrário QUERO TE ALERTAR, lá é maravilhoso, mas esteja com a respiração e atividade física em dia pq chegar lá é uma maratona e muita gente desiste no caminho.
No final das contas, valeu muito a pena a experiência e aquela água renovou minhas energias hehe…
E se você que leu até aqui, animar de conhecer lá com sua turma, lembra do (Eduardo aqui de Patos de Minas) e quando estiver escalando aquela montanha fala “bem que ele avisou haha”…
Espero ter ajudado e me desculpe pelo “podcast” kkkkkk
Abraço e divirta-se!!!
Carlos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험. 나는 가이드 없이 그 곳을 방문했다. 비록 길이 길고 폭포로 내려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좁지만, 그 끝에는 비할 데 없는 진정한 숨겨진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 좋은 장비를 갖추고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 진행하십시오.
(원문)
Uma aventura. Visitei o lugar sem guia. Embora a trilha seja longa, e a descida até a cachoeira seja bem íngreme e estreita, o que espera no final é inigualável - um verdadeiro paraíso escondido. Se houver previsão de chuva, prossiga apenas com bons equipamentos e bastante cautela.
(Google 번역 제공) 폭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폭포 방문을 관리하는 안토니오 리카르도(Antônio Ricardo)의 후손인 도리코 씨의 집에 자동차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방문비는 1인당 20레알입니다.
서도리코의 집에서 폭포까지 1시간 정도의 산책로가 시작되며, 처음에는 약 40분 정도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야 합니다.
마지막 구간은 위험하고 절벽으로 인해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는 아이들을 데려가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위험합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평탄한 구간의 갈림길을 따라 내려가면 바람의 폭포를 만날 수 있다.
(원문)
A cachoeira é de beleza exuberante.
É possível chegar com carro baixo na casa do Sr Dorico, que é o descendente do Antônio Ricardo que gerencia a visitação na cachoeira.
A taxa de visitação é de 20 reais por pessoa.
A partir da casa do Seo Dorico inicia-se uma trilha de uma hora até a cachoeira, com uma subida forte de uns 40 minutos no início.
O trecho final é perigoso, exige muito cuidado por conta do precipício. Não recomendo levar crianças, É PERIGOSO.
É possível visitar a cachoeira dos ventos na volta, descendo pela trilha na bifurcação no trecho plan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최고의 트레일… 아름다운 전망과 폭포는 훌륭합니다! 친절한 도리코씨와 함께 15레알 응모❤️
(원문)
Trilha muito top… visual lindo e a cachoeira é maravilhosa! 15 reais a entrada com o Senhor Dorico, que é uma bondade de pessoa ❤️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경험, 놀라운 위치, 최고의 트레일, 경이로운 폭포, 방문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평점 10점으로 투어를 추천합니다.
(원문)
Experiência incrível,local incrível , trilha muito top , cachoeira fenomenal,gostei demais da visita ,indico o passeio comm nota 10
(Google 번역 제공) 거기까지 가려면 2.5km 오르막길이 필요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rilha de 2,5km de subida pra chegar, mas vale muito a pen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원문)
Ótima
관광 명소
Cachoeira do Nego는 사유지에 위치한 자연 명소로, 연속된 세 개의 폭포가 특징입니다. 첫 번째 폭포는 개울을 따라 가벼운 산책로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는 비포장 도로는 지형이 고르지 않고 큰 구멍이 있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Cachoeira do Nego로 가는 소박한 표지판을 따르도록 권장되며, 특히 비가 오는 날씨에는 4x4 차량을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수영하기 좋은 수영장이 있는 아름다운 폭포, 우리는 폭포 바로 아래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하이킹은 매우 쉽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많은 소를 만났고 그들은 폭포에 왔습니다. 소들은 수줍어하며 우리가 떠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농장 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케이크와 커피를 위해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원문)
Beautiful waterfall with nice pool to swim,we we able to get right under the waterfall. The hike is very easy,we met lot of cows on the way back,they came to the waterfall. The cows were shy and waiting for us to leave. The owners of the farm were very nice and invite to the house for cake and coffee.
J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위쪽에 있는 모든 폭포 중 최고의 환대를 받았습니다. 저희를 서빙해 주신 커플분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폭포에는 멋진 수영 구역이 있습니다. 진입로가 가파른 언덕이지만 시골길 운전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쉬운 코스입니다.
폭포로 가는 길은 매우 쉽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훌륭한 치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원문)
A melhor recepção de todas as cachoeiras da parte alta. O casal que nos atendeu foi solícito e cordial. A cachoeira tem um ótimo poço para nadar. O acesso da parte de carro possui morros mais íngremes,mas é tranquilo para quem tem costume de rodar em estradas rurais.
A trilha de acesso a cachoeira é super leve.
O local ainda possui um ótimo queijo à venda com preço justo.
(Google 번역 제공) 폭포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목욕할 수 있는 맛있는 우물이 있어요. Dona Rosa는 매우 수용적이며 투어가 끝날 때 우리에게 치즈와 커피를 제공했습니다. 그들이 생산하는 치즈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나는 투어를 적극 추천합니다. 장마철에는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사유지이므로 1인당 25레알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원문)
A Cachoeira é muito linda! Tem um poço delicioso para banho. Dona Rosa é super receptiva e ao final do passeio nos ofereceu queijo com café. É possivel tambem comprar o queijo que eles produzem. Recomendo demais o passeio. Só cuidado em época de chuva, pois a estrada pode ficar escorregadia. Como é uma propriedade privada, há cobrança de uma taxa de 25 reais por pesso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폭포에서 수영하기 정말 좋아요!
트레일은 야외라서 햇볕이 강할 때 가면 더위 때문에 조금 힘들 수 있지만, 트레일 자체는 아주 쉬워요. 표지판이 좀 더 잘 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길을 좀 잃었고 돌아오는 길에 길을 잃었거든요. 하하
(원문)
Lugar muito lindo, uma cachoeira muito gostosa de nadar!
A trilha é a céu aberto e se for em horário de sol forte, pode ser um pouco difícil pelo calor, mas a trilha em si é bem tranquila, podia só melhorar um pouco a sinalização, pq sou meio perdida e me perdi na volta haha
(Google 번역 제공) 가는 길은 매우 좋지 않고 표지판도 없습니다. 주인 Dona Rosa는 매우 세심합니다. 그러나 그 장소는 더 잘 보살펴질 가치가 있었습니다. 길은 쉽지만 표지판이 없습니다. 내 생각에는 폭포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목욕 장소는 훌륭한 사진입니다. 1인당 R$20.
(원문)
A estrada para chegar e bem ruim e sem sinalização. A proprietária, dona Rosa e muito atenciosa. Mas o local merecia ser mais bem cuidado. A trilha é fácil mas não sinalizada. A cachoeira é a mais bonita na minha opinião. Local para banho é ótimas fotos. R$20 por pesso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산책로와 주요 폭포*
거기까지 가는 비포장 도로는 틈새와 큰 구멍이 있어 꽤 나빴지만 HB20을 사용하여 거기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Dona Rosa의 환영을 받았으며 12월 23일에 1인당 R$25를 지불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 친구의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다른 폭포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원문)
Belíssima trilha e cachoeira principal*
A estrada de terra até lá é bem ruim, com desníveis e buracos grandes, mas consegui chegar com um HB20.
Fomos recebidos pela Dona Rosa, e pagamos R$25/pessoa em dez/23.
*não fomos informados de outras cachoeiras, como citado em avaliação de um amigo internauta
(Google 번역 제공) 치즈 농장 한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이 길은 낮은 초목(목초지)에 있으며, 높이는 약 1,200미터입니다.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 길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높은 차가 있으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낮은 차나 낮은 차만 갈 수 있습니다! 주인분들은 매우 친절하시고, 길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Linda cachoeira em meio à uma fazenda produtora de queijos.A trilha fica numa vegetação baixa(Pasto) ,mais ou menos 1200 metros.Vale a pena visitar.A estrada não é muito boa,mais com carro mais alto chega com facilidade,só carros baixos e rebaixados que não!Os proprietários são uma simpatia e a vista do caminho é um lindo mirante da cida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댓글에서 언급했듯이 사유지라 입장료가 25헤알이에요. 오후에는 해가 쨍쨍 내리쬐지 않고 물이 차가우니 아침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농장에서 생산하는 훌륭한 치즈는 좋은 가격에 판매됩니다.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Lugar maravilhoso! Como disseram nos comentários, se trata de um acesso por área particular e por isso é cobrado 25 reais. Sugestão é ir pela manhã, pois a tarde não pega sol e a água é muito gelada. Na fazenda se produz ótimos queijos que são vendidos por bons preços. Vale muito a p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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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
카쇼에이라 다 라브리냐는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에 위치한 아름다운 폭포로, 역사적인 상프란시스쿠 강의 원천에 있습니다. 도달하기 위한 트레일은 약 1km 길이로, 평화롭고 쉬운 하이킹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특히 겨울철에 맑은 물에서 수영하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반려동물 친화적이며 친절한 입구 직원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녀와 두 번째. Canasta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길은 약간의 진흙이 있어서 걷기는 힘들지만 매우 평화롭습니다. 험난한 길은 강에 있는 바위 사이를 지나는데, 돌아오는 길은 아주 평화로웠다. 매우 가파른 구간이기 때문에 가는 것이 더 피곤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Segunda vez nela. Uma das mais lindas da região da canastra. Tem espaço pra ficar. O trajeto tem uma caminhadinha com um pouco de lama, mas é bem tranquilo. A trilha difícil passa por pedras no rio, mas pra voltar achei bem tranquilo. Para ir talvez canse mais porque tem uma parte bem íngrime.
Henriqu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폭포였어요. 저희는 2025년 4월에 입장료로 1인당 20헤알을 냈어요.
폭포에 가려면 두 가지 트레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밧줄을 타고 강을 건너야 하는 어려운 트레일을 선택했어요.
(원문)
Cachoeira deliciosa, pagamos R$ 20,00 por pessoa para entrar em Abril/2025.
Para chegar na cachoeira você escolhe entre 2 tipos de trilhas. Escolhemos a difícil, nela é preciso atravessar o rio utilizando o apoio de uma corda.
(Google 번역 제공) 라브린야 폭포
카나스트라 중심부에 위치한 접근성 좋은 휴식처
약 700m의 짧고 편안한 트레일로, 큰 노력 없이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약 60m 높이의 아름다운 폭포와 수정처럼 맑은 물과 황금빛을 자랑하는 깊은 웅덩이는 수영과 사색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조용한 비포장도로를 따라 접근 가능하며(건조한 날씨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입장료는 R$10~20입니다. 레스토랑이 없으니 물과 간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그늘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Cachoeira da Lavrinha
Um refúgio de fácil acesso no coração da Canastra
Trilha curta e leve (aprox. 700 m), ideal pra quem quer curtir a natureza sem muito esforço. A cachoeira tem uma queda linda de cerca de 60 metros e um poço profundo, com água cristalina e tons dourados, perfeito pra banho e contemplação.
O acesso é por estrada de terra tranquila (melhor em tempo seco), com entrada paga (R$10–20). Não tem estrutura de restaurante, então leve água e lanche. Pet friendly e ótima pra relaxar debaixo da sombra ouvindo o som da águ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약 700m 길이의 트레일에 난이도와 쉬움 두 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20헤알입니다.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Cachoeira muito bonita. Aproximadamente 700m de trilha, com duas opções (difícil e fácil). Taxa de 20 reais por pessoa para visitar. Vale super a pena.
(Google 번역 제공) 접근성이 안좋고 조금 멀습니다. 이 폭포만으로 이 전체 여행을 할 가치가 있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이 지역의 다른 폭포와는 달리 여러 개의 물줄기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원문)
O acesso é ruim e um pouco longe. Não sei dizer se vale a pena todo esse trajeto apenas por essa cachoeira, mas ela é realmente muito bonita. Diferente das demais cachoeiras da região, quando eu fui ela era feita de diversos córregos diferentes
(Google 번역 제공) 1.2km의 트레일을 따라가면 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경이로운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
저희는 모험을 좋아해서 어려운 트레일을 선택했어요!
(원문)
1,2 km de trilha e você chega nessa maravilha privativa e tranquila 💚🌿
Fomos pela trilha difícil porque a gente gosta de aventura!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는 최고 중 하나입니다.
약 1km의 산책로가 있어 조용하고 편안한 산책로입니다. 수영하는 사람들도 아름답고 겨울에는 물도 맑아요.
우리는 1인당 10달러를 지불했고, 어린이는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애완 동물 친화적입니다!
(원문)
Pra mim, uma das melhores.
Ela tem uma trilha de quase 1 km, trilha tranquila e fácil. O povo para nadar é lindo e no inverno a água fica transparente.
Pagamos 10 por pessoa, criança não pagou .
É pet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아름다워요! 너무 섬세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파티하고 술 마시는데, 자연 속에서 평화롭고 조용한 곳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좀 불편할 것 같아요. ㅎㅎ
(원문)
Linda demais! De uma delicadeza! Mas ela lota de gente fazendo festa e bebendo, o que incomoda um pouco para quem quer sossego na natureza kk
São José do Barreiro,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폭포
카쇼에이라 카스카 단타는 방문객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는 멋진 자연 명소입니다. 비포장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폭포까지의 여정은 비교적 쉽고 약 20분 정도 걸리는 빠르고 가벼운 트레일이 있습니다. 더 모험적인 탐험가를 위해 폭포의 상부로 이어지는 더 긴 트레일도 있습니다. 이 지역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숨막히는 경치를 제공하여 꼭 방문해야 할 목적지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멋진 곳입니다.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세라 다 카나스트라 공원 4번 게이트를 통해 진입하세요.
4번 게이트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폭포까지는 도로를 통해 접근하며, 잘 정비된 쉬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게이트에서 폭포까지는 약 1,500m이며, 길을 따라 잘 관리된 화장실 두 곳이 있습니다.
노인분들은 중간까지 차를 몰고 이동한 후 하이킹을 하실 수 있습니다.
폭포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petacular lugar para conhecer.
Lindíssima cascata.
Acesso pela portaria 4 do parque da serra da canastra.
Colaboradores da portaria 4 muito atenciosos e simpáticos.
Acesso até a cascata por estrada e trilha muito bem definida de nível fácil.
Da portaria até a cascata é algo em torno de 1500 metros, sendo que neste trajeto a dois banheiros muito bem cuidados.
Idosos podem fazer a metade do caminho de carro, depois é trilha.
Super recomendo a visita a cascata!!!!
Alex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의 경이로움을 간직한 카스카 단타(Casca D'anta)는 상 프란시스코 강에 처음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공원 내 4륜 구동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위쪽 폭포와 조용한 비포장도로를 통해 접근 가능한 아래쪽 폭포 모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spetáculo da Natureza, a Casca D'anta é a primeira cachoeira do Rio São Francisco. Vale muito a pena conhecer tanto a parte alta (dentro do parque, acesso via 4x4), quanto a parte baixa (acesso por estrada de terra bem tranquila).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폭포와 주변 환경...
공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훌륭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인파 통제가 잘 되어 있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산책로, 그늘이 드리워져 있고 잘 관리된 화장실, 그리고 곳곳에 식수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폭포 자체가 완벽한 경관을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바라보며 즐길 수 있습니다.
폭포 꼭대기로 가는 길은 조만간 개선될 예정이며, 공원 입구 근처 비포장도로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원문)
Uma cachoeira e ambiente perfeito...
Excelente experiência, desde da entrada no parque que tem um controle de pessoas bom, trilha limpa e bonita, debaixo de sombra, banheiro bem arrumado, água potável no caminho.
E o principal, a cachoeira, visão perfeita, poderia ficar dia todo olhando e apreciando essa visão.
Deveria no futuro próximo arrumar acesso para parte de cima dela, e também a estrada de terra próxima da chegada do parque, não está condições muito boas.
(Google 번역 제공) 상 프란시스코 강의 발원지를 본 건 꿈만 같았습니다! 평화의 안식처인 이곳에서 저는 몇 시간 동안 황홀경에 빠져 앉아 있었습니다!
잘 보존되고 표지판도 잘 되어 있는 곳이에요!
피크닉 공간과 장애인 화장실도 있어요!
(원문)
Um sonho ter conhecido onde nasce o Rio São Francisco! Um santuário de paz, fiquei encantado por horas sentando em frente!
Local preservado, sinalizado!
Área pra picnic e banheiros acessívei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폭포예요! 그 아름다움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184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예요!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 4번 게이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장도 있습니다. 공원 안에 폭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도 있습니다.
추천하고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Cachoeira linda para contemplar! Não tem como não se emocionar com tanta beleza! São 184 metros de queda!
Fica dentro do parque Nacional da Serra da Canastra, portaria 4. Entrada gratuita e tem estacionamento. Para chegar até a cachoeira tem uma trilha dentro do parque.
Recomendo e quero volta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무료예요!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에 접근성도 좋고, 걸어서 1.5km밖에 안 걸려서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Espetacular! Lindo demais! Entrada gratuita! Água cristalina, acesdo fácil, anda somente 1,5km, vale muito a pena conhecer!
(Google 번역 제공) 95미터 높이의 이 폭포는 훌륭한 시설을 자랑합니다. 상프란시스코 강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모두 무료 입장이에요. 폭포까지 이어지는 멋진 산책로가 있는 공원입니다.
(원문)
Ótima infra estrutura nesta cachoeira com 95 metros de altura . Amamos do Rio São Francisco .
Entrada free para todos . Parque com ótima trilha até a cachoeira 🤩
(Google 번역 제공) 숲 한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폭포. 입장료는 무료였어요. 정말 좋았어요. 다만, 거기까지 가는 하이킹이 좀 힘들었어요.
(원문)
Linda cachoeira, no meio da mata. Entrada gratuita. Curti bastante. Só a caminhada até lá é um pouco cansativa.
관광 명소
공원
카쇼에이라 카파오 포로는 잘 보존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놀라운 자연의 보석으로, 다섯 개의 숨막히는 폭포를 자랑합니다. 주요 폭포는 1km의 쉬운 트레일을 통해 도달할 수 있으며, 모든 연령대에 적합한 고요한 수영장으로 이어집니다. 이 장소에 직접 햇빛이 비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시원한 물은 매력적이고 깨끗합니다. 모험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인근 폭포에 접근하기 위해 강을 가로지르는 미끄러운 바위를 탐색해야 하는데, 이는 스릴을 더하는 경험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데 현금으로 40레알을 낸 것 같아요. 겨울에 갔는데, 건조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물이 너무 깨끗하고 목욕하기 딱 좋았습니다.
세 개의 폭포를 방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마타 폭포는 폭포 입구에 더 잘 접근할 수 있어 목욕하기에 가장 좋습니다.
카파오 포로(Capão Forro) 폭포가 가장 유명합니다. 목욕하기에 별로 좋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저는 그 폭포가 마음에 들었고 그 아름다움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자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은 풀로(Pulo) 폭포입니다. 비록 표시가 잘 안 되어 있지만 바닥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이곳은 구조가 많지 않아 레스토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연결을 끊고 좀 더 사적인 장소로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Você paga para entrar, acho que paguei 40 reais em dinheiro. Fui no inverno época em que apesar de ser seca a água estava bem limpinha e ótima para tomar banho.
É possível conhecer três cachoeiras. A cachoeira da Mata é a melhor para tomar banho, com melhor acesso a entrada na cachoeira.
A cachoeira Capão Forro é a mais famosa apenas gostei e admirei a beleza, pois o local não é muito bom para tomar banho.
E a última mas que também vale a pena é a cachoeira do pulo, apesar do local ser pouco sinalizado é possivel chegar nela pela parte de baixo.
O local não tem muita estrutura, ou seja lá vc não encontra restaurantes. Mas vale a pena quem quer desconectar um pouco e ir em lugares mais reservados.
Júl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2일(카니발)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어요. 1인당(성인, 어린이 또는 애완동물) 40레알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원문)
Fui dia 02/03/2025(Carnaval),havia muita gente.Cobra-se 40 reais por pessoa(Adulto,criança ou pet).Fica bem próxima da cidade ,a estrada está sendo bloquetada,mas vai até certo ponto.Possui 5 cachoeiras no local.Trilha de fácil à médio.Vale a pena a visitaçã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40헤알 정도인데, 아름다운 폭포와 폭포가 여러 개 있어요. 가끔 좀 붐빌 때가 있어요. 그래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에요.
(원문)
Muito linda, você paga uns 40 reais para entrar, mas são diversas cachoeiras e quedas lindas. Fica um pouco cheia de gente as vezes. Mas é tranquil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름답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주차장까지 가는 좋은 도로가 있습니다. 폭포까지 이어지는 편안하고 평화로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25헤알입니다.
(원문)
O lugar é lindo e de fácil acesso . Estrada boa para chegar até o estacionamento. Trilha fácil e tranquila para acessar a cachoeira . O valor de acesso é R$25,00.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잘 보존되어 있으며 폭포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숲속폭포에는 1km의 완만한 산책로가 있고, 수영을 할 수 있는 우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햇빛을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
로보(Lobo) 폭포와 카파오 두 포로(Capão do Forro) 폭포는 매우 가까우며, 폭포에 접근하려면 강의 높고 미끄러운 바위를 통과해야 합니다.
나머지 2개는 200m 떨어져 있지만 바위를 통과해 접근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원문)
O local é bem preservado e as cachoeiras muito bonitas.
A cachoeira da mata tem um trilha facil de 1 km, e tem um poço que dá para nadar. Mas não bate muito sol.
As cachoeiras do Lobo e Capão do forro são bem próximas e para accessar precisa passar umas pedras altas e escorregadias no rio.
As outras 2 são a 200m, mas o acesso pelas pedras é mais difícil.
(Google 번역 제공) 단지에는 5개의 폭포가 있습니다. 도로 상태도 좋았고 표지판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R$40.00입니다. 산책로는 보통 수준이며 표지판이 있습니다. 우물에서 목욕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강을 건너 다른 3개의 폭포를 방문하려면 약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원문)
O complexo tem cinco cachoeiras. A estrada estava em boas condições e a sinalização é boa. Entrada custa R$40,00. As trilhas são moderadas e estão sinalizadas. Local permite banho nos poços. Cruzar o rio para visitar as outras 3 cachoeiras requer um pouco de conheciment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폭포들이 모여 있습니다. 상 호크 지 미나스에서 5km 떨어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부지 내 세 개의 폭포에 입장하는 경우 1인당 R$40입니다.
일반 차량 운전도 가능하지만, 도로 공사 중이어서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Conjunto de cachoeiras bonitas. Fica a 5km de São Roque de Minas. Paga R$ 40 por pessoa de entrada, para acessar as 3 cachoeiras da propriedade.
É possível ir com carro de passeio comum, porém a estrada estava em obras, o que requer atenção do motorist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아름다움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카추 다 마타 폭포는 정말 초현실적이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처음 본 폭포였고, 기대를 잔뜩 안고 시작했어요. 팁: 이 장소의 이름이 유래된 폭포는 아름답지만 바위가 많아서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일찍 도착해서 카초에이라 다 마타 폭포에서 몇 시간을 보냈는데, 오후 1시쯤 떠났을 때는 카초에이라 두 카팡 포후 폭포에 더 이상 햇빛이 비치지 않았어요. 다시 말해, 도착하자마자 폭포에 가서 사진을 찍고, 카추 다 마타 폭포에서 수영을 즐겨보세요. 저는 다시 가고 싶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4륜구동 차량도 타지 않았어요 🧐🙈🙉🙊
(원문)
Nem vou entrar em detalhes da beleza do local... A Cachu da mata é surreal, foi a minha primeira Cachu da viagem e começamos com a régua nas alturas. Dica: a cachoeira que dá nome ao local é linda mas não é boa pra banho pois possui muitas pedras, chegamos cedo e ficamos muitas horas na cachoeira da mata e quando descemos, por volta de 13h o sol já não batia na cachoeira do capão fôrro, ou seja, assim que chegar vá nela e tire as fotos e depois aproveite a Cachu da mata para um belo banho. Voltaria fácil!!!
Não achei caro e não fui de 4 X 4🧐🙈🙉🙊
São Roque de Minas, MG, 37928-000, 브라질•
관광 명소
Cachoeira do Fundão is a stunning waterfall that offers a magical and breathtaking view. Accessing the waterfall can be challenging, with the closest entrance being through the Sao Roque de Minas entrance. A 4x4 vehicle is recommended to navigate the road, and once there, visitors can enjoy a moderate-level trail of about 1.5km to reach the waterfall. The trail itself is not overly complicated for those with som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인 이 폭포는 개인적으로 Casca D'anta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4x4 차량으로 가지 않더라도 거기에 도달하려면 오르막길이 많고 실제로 직사광선이 비치는 도로에서 약 2시간 30분을 걸어야 합니다. , 일부 지점에서도 매우 나쁩니다 (주로 Parque de São Roque 입구).
(원문)
Uma das cachoeiras mais bonitas da região,eu particularmente acho ela mais bonita que a Casca D’anta.Gastamos mais ou menos duas horas e meia pra chegar nela,numa estrada de terra muito ruim.Se você não for de carro 4x4 ,ainda terá que andar em torno de 7km até ela,com muitas subidas e praticamente em uma estrada com sol direto.Agora se for de 4x4 ,ficará há 1.500 metros,porém judia muito do carro ,a estrada está muito ,muito ruim mesmo em alguns pontos(Principalmente pela entrada do Parque de São Roque).Entrada é gratuita.
Amand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장관이에요! 카나스트라에서 수많은 폭포를 봤지만, 이곳이 제일 좋아요! 오래도록 감탄하며 갈 수 있어요! 길이 울퉁불퉁해서 높은 차와 4륜 구동 차량을 추천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등산로 입구에서 6km 지점에서 정차해야 합니다. 4륜 구동 차량 정차 지점에서 등산로 입구까지 약 1.5km 정도 되는데, 마지막 500m는 큰 바위를 넘나드는 구간으로, 작은 오르막길과 기동성이 필요한 구간이 있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Um espetáculo! Conheço inúmeras cachoeiras na canastra, está é a minha preferida! Para chegar e contemplar por um bom tempo! A estrada para chegar é acidentada, recomendo ser carro alto e 4x4, caso contrário tem que parar a 6km da trilha. A trilha da parada de carro 4x4 até lá tem aproximadamente 1,5 km, sendo que os últimos 500 metros sao por pedras grandes, com pequenas escaladas e locais que necessitam de boa mobilidade. Recomendo 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지만,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10세 미만의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다면, 특히 아이들이 고소공포증과 계단을 두려워한다면 코스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8살과 9살 아이 둘과 함께 갔는데, 바위를 따라 450미터를 걷는 데 35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순간과 도전은 가치가 있었습니다. 폭포는 아름다웠고, 그 웅덩이는 푸르고 수정처럼 맑았습니다.
(원문)
Lugar maravilhoso, mas ao contrário do que muitos falam, se vier com crianças abaixo de 10 anos, a trilha não é fácil, principalmente se seus filhos forem "medrosos" com altura e escadas.
Viemos com duas crianças de 8 e 9 anos, demoramos 35 minutos pra andar 450 metros nas pedras.
Porém valeu cada minuto e desafio, a cachoeira é maravilhosa e o poço dela verde e cristalino.
(Google 번역 제공) 물이 얼어붙을 정도로 차가워도 폭포는 정말 장관입니다. 사륜구동차가 없으면 험난한 길이고, 돌아오는 길은 햇볕 아래 오르막길뿐입니다. 쓰레기는 꼭 가지고 돌아가서 이 신성한 장소를 지켜주세요.
(원문)
A cachoeira é um espetáculo, apesar da agua ser trincando de gelada rs. Trilha pesada se nao estiver com 4x4, na volta é só subida na estrada e no sol. Leve seu lixo de volta, conservem esse local sagrad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제가 본 폭포 중 가장 아름다웠어요. 4륜구동으로만 접근 가능해요. 세라 다 카나스트라 산맥의 위쪽을 탐험하기 위해 다른 차를 타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원문)
Lugar espetacular, a cachoeira mais bonita que já vi. O acesso é somente para veículos 4x4, não recomendo ir com outro automóvel para conhecer a parte alta da Serra da Canastr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지만, 올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상에 차를 세우면 내리막길로 3.5km, 다시 오르막길로 3.5km를 걸어야 합니다. 마지막 주차장까지 차로 내려가면 1.5km를 걸어야 하고, 다시 1.5km를 걸어야 하지만 오르막길은 없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바위 위로 나 있고 표지판이 잘 되어 있지만, 노약자는 힘들 수 있습니다. 경치는 아름답지만 휴일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습니다. 뱀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한번은 방울뱀도 봤습니다).
(원문)
Muito bela, mas difícil de chegar. Se deixar o carro na parte alta, serão 3,5km de caminhada na descida e mais 3,5 na subida. Se descer com o carro até o último estacionamento, serão 1,5 km de ida e 1,5 de volta, porém sem a subida. A caminhada final é pelas pedras, bem marcado, porém pessoas mais idosas podem ter dificuldades. A vista é linda, mas pode ficar cheio de gente em feriados. Cuidado no caminho pois pode haver cobras (vimos cascavel em um ponto da trilha).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폭포 중 가장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예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
트레일 헤드까지 끝까지 안내해 주는 가이드는 거의 없고, 많은 가이드가 차에서 내려 더 긴 하이킹을 하게 돼요. 특히 날씨가 더울 때는 추천하지 않아요. 트레일이 꽤 힘들거든요 (꽤 오르막길이에요).
저희는 양봉장에서 Zezao와 함께 갔는데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화장실이나 음식이 없으니 간식을 챙겨가셔야 해요. 폭포물은 얼음처럼 차갑고 깨끗해서 정말 상쾌해요!
(원문)
Uma das cachoeiras mais bonitas que já vi! Vale totalmente a caminhada =)
Poucos guias vão até o inicio da trilha, e muitos acabam deixando o carro e fazendo uma caminhada mais longa - não recomendo, ainda mais se estiver calor, pois a trilha é cansativa até (bastante subida)
Fomos com o Zezao do apiário e super recomendo!
Não tem banheiro nem comida, então precisa levar um lanchinho. A água da cachoeira é geladíssima, limpa e super refrescante!
(Google 번역 제공) 세라 다 카나스트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4륜 구동 차량으로만 접근 가능합니다. 4륜 구동 차량이 없는 분은 6km를 하이킹해야 합니다.
(원문)
A mais bonita da Serra Da Canastra, acesso total só com 4x4. Quem não tiver tem que fazer uma caminhada de 6 km.
R9FX+W2, Serra da Canastra,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역사적 명소
미나스 제라이스의 아름다운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은 나센치 리오 상프란시스쿠는 브라질에서 가장 중요한 강의 발원지를 표시하며, 이 강은 5개 주에 걸쳐 2,800km 이상 뻗어 있습니다. 이 잘 보존된 장소는 이 중요한 수로가 세하도와 카팅가와 같은 다양한 풍경을 통해 여정을 시작하는 곳을 목격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그들은 봄으로 가는 길을 닦을 거예요.
(원문)
Sensacional. E vão fazer o calçamento até a nascente.
Viniciu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강의 발원지, 특히 상 프란시스코 강을 보는 것은 언제나 신나는 일입니다. 상 프란시스코 강은 카나스트라 산맥에서 발원하여 급류를 이루며 흐르다가 162.8m 높이에서 떨어져 카스카 단타(Casca D'Anta)를 형성합니다. 삼부라 강과 합류할 때까지 98.12km를 흐릅니다. 아름다운 곳이지만 모기가 많습니다.
(원문)
É sempre emocionante ver a nascente de um rio, ainda mais a do São Francisco.O rio São Francisco nasce na serra da Canastra e vem em corredeiras até suas águas cairem de 162,8 metros de altura para formar a Casca D´Anta. Percorre 98,12km até chegar na confluência com o rio Samburá. O lugar é bonito , mas cheio de mosquitos.
(Google 번역 제공) 도로에 가까워서 접근이 편리합니다.
(원문)
Fácil acesso, fica próximo da estrada.
(Google 번역 제공) 잘 보존된 강원원. 브라질 최대 강의 발원지를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Nascente do rio bem preservada. Muito bom conhecer a Nascente do maior brasileir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네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지상낙원이에요!
(원문)
Muito legal! Lugar mais bonito do mundo. Paraíso na Terra!
(Google 번역 제공) 경험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길은 험하고 피곤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Vale a experiência, estrada ruim, cansativo mais vale muito a pena!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에 샌프란시스코 강을 여러 번 건넜습니다.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을 보니 반갑네요… 하지만 사실 볼 게 별로 없네요.
(원문)
I have crossed the San Francisco river many times during my travels. Nice to see where it all started… although, there really isn’t much to see here.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쉬운 접근 정지
(원문)
Parada rápida e de fácil acesso
Bridge East River San Francisco, MG-341 - São Roque de Minas, MG, 37928-000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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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명소
카쇼에이라 라스가 칸가는 세라 다 카나스트라 복합체에 위치한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강이 두 갈래로 나뉘어 나란히 두 개의 폭포를 형성합니다. 자동차로 접근할 수 있으며 약 300미터의 짧은 트레일이 있습니다. 맑은 물과 쾌적한 온도를 제공하여 수영하기에 완벽합니다. 그러나 이 지역에는 미끄러운 돌이 많아 특히 노인에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멋진 자연 명소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주요 도로의 표지판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모든 곳과 마찬가지로 Serra da Canastra 단지도 아름답습니다.
다음 폭포까지 자동차로 접근할 수 있으며, 바위가 많은 산책로입니다. 노인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수영을 위한 두 개의 우물이 있지만 미끄러운 돌이 많고 수정처럼 맑은 물과 쾌적한 온도가 있습니다. 동시에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는 없습니다.
(원문)
Como todas as demais, no complexo da Serra da Canastra é linda.
Acesso de carro até próximo cachoeira, trilha com bastante pedra. Requer certo cuidado para os mais idosos.
Dois poços para banho, porém com muitas pedras escorregadias, água cristalina e numa temperatura agradável. Não comporta muitas pessoas ao mesmo tempo.
Jurand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목욕을 위한 작은 수영장이 여러 개 있고 평화와 명상의 장소이며 아무런 조건 없이 추천합니다. 거기까지 가는 데 걸어서 금방이고, 차가 주차된 곳에서 약 200m 떨어져 있고, 거기까지 가는 길이 좋습니다.
(원문)
Incrível, vários pocinhos para um bom banho, local de paz e contemplação, recomendo sem ressalvas, pequena caminhada para chegar, próximo de 200mts de onde se estaciona os carros, a estrada para chegar é boa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예쁘다. 강이 둘로 갈라지므로 두 개의 폭포가 나란히 있습니다. 폭포 주차장에서 이곳까지 약 300m의 쉬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1시간이면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가려면 주요 도로의 표지판을 따라가세요.
(원문)
Muita bonita. O rio divide em dois então tem duas quedas lado a lado. Do estacionamento da cachoeira até ela tem uma trilha fácil de uns 300 metros. Em 1 hora vê tudo. Pra chegar nela siga as placas na estrada principal.
(Google 번역 제공) 브라질 메르간서(Brazil Merganser)를 보호하기 위해 현재 폭포는 폐쇄(08/24/24)됩니다. 나는 폭포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폭포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지금 가는 사람에게 경고하는 것뿐입니다. Rolinhos도 폐쇄되어 있으며 같은 문에 있습니다.
(원문)
A cachoeira está FECHADA atualmente (24/08/24) para proteção do pato mergulhão. Não estou avaliando a cachoeira, pois não conheci. Apenas um aviso a quem for agora. A dos Rolinhos também fechada, é na mesma porteira.
(Google 번역 제공) Canasta는 항상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또 다른 아름다운 폭포
(원문)
A canastra sempre surpreende, mais uma cachoeira linda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20일. 물이 맛있습니다. 햇살이 잘 들고, 접근이 편리합니다. 일반 차량입니다.
(원문)
20/04/2025 . Agua deliciosa . Solzao . Fácil acesso . Carro comu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가치 있고 아름다워요! 무료예요!
(원문)
Vale muito a pena, é muito linda! É gratuit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매우 세심하고 세심하며 친절했던 Dudu와 함께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Raga Canga 폭포를 포함하여 우리는 6시간 만에 Serra da Canastra를 완료했습니다.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경험입니다.
(원문)
Contratamos um passeio com o Dudu, super atencioso, cuidadoso e simpático. Fizemos a serra da canastra em 6 horas, incluindo a cachoeira rasga canga no retorno. É uma experiência para ser vivida pelo menos 1 vez.
12Sítio Canastra - Recanto das Cachoeiras
Mentioned on
관광 명소
미나스 제라이스 남서부 중심에 자리 잡은 시티오 카나스트라 - 레칸토 다스 카쇼에이라스는 자연으로의 숨막히는 탈출을 제공합니다. 이 놀라운 목적지는 다양한 생태계가 번성하는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고요한 시내와 강을 따라 매혹적인 갤러리 숲을 포함한 무성한 숲과 독특한 구름 및 산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4.9
(5807)
4.7
(497)
국립공원
자연과 공원
1972년에 설립된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은 에코투어리즘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공원의 주요 목적은 상프란시스코 강의 샘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장엄한 폭포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며, 역사적인 상프란시스코 강의 원천도 있습니다. 또한, 브라질 무형 문화유산으로서 중요한 문화적 가치를 지닌 카나스트라 치즈를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정말 최고예요! ICMBio에서 자원봉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두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Casca d'Anta는 잊을 수 없는 곳이었고,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기회가 된다면 절대 떠나지 않을 거예요.
(원문)
O parque é excepcional! Tive a oportunidade de fazer voluntariado lá pelo ICMBio, e recomendo de olhos fechados pra todos. A Casca d'Anta é inesquecível, e todos os servidores nos trataram com o maior carinho do mundo. Se pudesse, nunca mais sairia de lá.
Laur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은 무성하고 특별하며, 우리의 웅장한 세라도의 아름다움을 설명할 단어가 없습니다. 1점은 가축 농장이 공원 지역으로 확장되는 부끄러운 상황을 나타냅니다. 여기에는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생태계를 보존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필요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지역 주민부터 파괴를 조장하는 범죄 행위까지 있습니다. 시청의 무관심은 너무나 터무니없어서 샌프란시스코 강 근원지 입구로 가는 길은 길을 따라 걷는 소들로 가득 차 있고, 곳곳에 똥이 널려 있습니다. 지역 주민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과잉 행위를 신고하지 않아 터무니없이 인식이 부족합니다. 공원과 주변 지역의 보존과 관련된 문화적 활동이 부족합니다. 주민들은 보존된 도시가 소가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것, 커피나무, 유칼립투스 단일 재배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웅장한 장소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관광을 장려하고, 조직하고, 확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돌담의 측면은 고정장치로 더 잘 보호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 없이 지프 운전자(일부 예외)에 의해 파괴될 것입니다.
(원문)
A natureza é exuberante, extraordinária e não há palavras para descrever a beleza do nosso magnífico Cerrado. 1 estrela representa o vergonhoso avanço da pecuária em direção as áreas de parque, existe muitos culpados, desde a população local, mal orientada da absoluta necessidade da preservação do bioma, até a criminosa ação para o estímulo da devastação. A falta de compromisso das prefeituras é tão absurda que o caminho até o acesso da portaria para a nascente do rio SF é repleto de gado andando pelas estradas, bosta para todos os lados. Uma falta absurda de consciência, inclusive da população local por não denunciar esses excessos. Falta ações de cultura sobre a conservação do parque e arredores. A população precisa se conscientizar que as cidades preservadas vale muito mais que gado comendo tudo, pés de cafe, ou monoculturas de eucalipto. O turismo deve ser incentivado, organizado e expandido para arcar a preservação desse lugar tão magnífico. E o lado do muro de pedra deve ser melhor protegido pelo icmbio ou será destruido por jipeiros (algumas exceções) sem nenhum tipo de consciênci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카나스트라를 정말 좋아합니다. 엠브라파 세라도스에서 온 사람과 함께 이 꽃과 세라도의 수많은 아름다운 꽃들, 그리고 수많은 단일 재배와 화재로 인해 수분 매개자가 사라져 가는 꽃들을 위한 묘목장을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문)
Eu amo a Canastra. Estou tentando, junto com uma pessoa da Embrapa Cerrados, montar um viveiro para esta e as muitas flores lindas do cerrado que estão desaparecendo e com elas seus polinizadores, em função das muitas monoculturas e incêndios.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입구가 있는 거대한 공원으로, 차로 몇 시간씩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상 호케(Sao Roque)를 통해 공원에 들어갔습니다. 공원 입구까지 가는 도로는 포장 중인데, 2025년 10월에 절반 이상이 포장된 것 같습니다. 입구까지 울퉁불퉁한 구간이 몇 군데 있지만, 대부분의 차량이 다닐 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날씨가 건조했지만, 비가 온 후에는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입니다. 입구에 주차했습니다. 지도와 물을 채울 수 있는 곳(약간 갈색이었지만, 지역 미네랄 성분 때문이었기를 바랍니다)이 있었고, 마셨는데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작은 스낵바도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짧고 쉬운 트레일을 따라 걸었습니다. 미란테(mirante)를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멋진 전망이 펼쳐졌습니다. 바위 사이로 자라지 못한 나무들은 마치 정교하게 설계된 정원처럼 보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작은 폭포가 있었고, 야생화와 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 위에 다리가 놓인 작고 울창한 나무들이 있는 구간도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이미 오후 시간이라 공원 안으로 더 들어가지 않았고, 저희 차가 길을 어떻게 달릴지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에 몇 킬로미터 전 오른쪽 길가에 있는 개인 폭포에 잠시 들렀습니다(40헤알!). 진입로는 가파르지만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위쪽 폭포는 언덕을 오르며 나무 사이를 지나는 중간 정도의 경사를 자랑합니다. 거기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도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쪽 폭포는 건너뛰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때쯤에는 이미 물에 빠져 있었고, 괜찮긴 하지만 특별할 건 없습니다.
(원문)
Massive park with various entrances often hours drives apart. We entered via Sao Roque. The road to the park entrance is being paved, they seem to have done more than half in October 2025. Just a few bumpy sections to the gate but nothing most cars can't manage. It was dry when we went, might be more slippy following rain. Free to enter. We parked at entrance. There are maps, place to fill your water (it was a bit brown, I am hoping due to local minerals, drank it and no ill effects). Also small snack bar. We just went on short easy trail from the gate. Beautiful changing landscapes with mirante with great view. Stunted trees in the rocks, looks like a skillful garden design. Little picturesque waterfall on the way back and lots of wild flowers and birds. Small dense section of trees with bridge over river. Beautiful place. We did not go further into the park as was already afternoon and I am not sure how our car would have coped with the roads. We stopped at the private waterfalls off the road on the right a couple of kms before the park on the way up (R$40!). Steep access road but is paved so fine. The higher waterfall offered a low-medium walk up the hill and through the trees. Had a swim in the pool there, very nice. You can probably skip the lower ones, we were water-falled out by then and they are pleasant but nothing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건기에 갔는데, 그때도 물이 충분하고 날씨도 정말 좋았어요! 꼭 다시 가서 고지대를 탐험하고 싶어요.
(원문)
Eu fui na época de seca e mesmo assim tinha muita água e o tempo estava ótimo! Com certeza quero voltar para explorar a parte alta.
(Google 번역 제공) 세라 다 카나스트라, 정말 멋진 곳이에요!!
카스카 단타 폭포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는 폭포 아랫부분에 갔는데, 얼마나 완벽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카미노 두 세우(Camino do Céu)" 투어를 봤는데, 이름에 걸맞게 정말 아름다웠어요.
두 투어 모두 4륜 구동 차량이 필요하며, 특히 카미뉴 두 세우(Caminho do Céu) 투어는 더욱 그렇습니다.
폭포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더 쉽게 갈 수 있지만, 4륜 구동 차량이 있다면 비포장도로를 따라가며 곳곳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재밌을 거예요.
(원문)
Serra da Canastra, lugar maravilhoso!!
Super recomendo passeio para a cachoeira Casca D'anta, fui na parte baixa, sem palavras para declarar o quão perfeita é, fiz o passeio "caminho do céu", e realmente diz respeito ao seu nome, é magnífico..
Ambos os passeios é necessário o veículo 4x4 principalmente para o caminho do céu
A cachoeira se for pela rodovia chega mais tranquilo, mas se tiver o 4x4 é interessante ir pela estrada de terra contemplando um mirante mais lindo que outr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풍경은 초현실적이지만, 인프라는 많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그것만 빼면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원문)
Lugar incrível as paisagens são surreis mas a estrutura precisa de muitas melhorias. Fora isso vale muito a pena conhecer.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세라 다 카나스트라 지역은 아직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도로 사정이 나쁘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곳도 드물고, 폭포 입장료는 브라질 관광객들이 생각하는 실제 가격보다 훨씬 비쌉니다. 아마 10년쯤 지나면 나아질 겁니다.
(원문)
Acho que ainda no geral a serra da Canastra não está preparada para receber turistas. Más estradas, poucos locais com Internet e preço fora da realidade brasileira para entrar nas cachoeiras. Talvez daqui uns 10 anos melhora.
MG-341,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4.7
(135)
4.4
(365)
하이킹코스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수역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Nascente do Rio São Francisco is a natural wonder that attracts many visitors. It is the historic source of the São Francisco River and is located within the Serra da Canastra National Park. The area also features attractions like the Casca D'anta waterfall, with its upper and lower parts, as well as the 186-meter-high Cachoeira do Rio São Francisco and Cachoeira do Fundo.
(Google 번역 제공) 벨류 치코 강의 역사적인 발원지는 자연의 장엄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땅에서 솟아난 적은 양의 물이 어떻게 나라를 가로지르는 거대한 강으로 변하여 알라고아스와 세르지페 국경으로 흘러드는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A nascente histórica do Velho Chico nos faz pensar na grandeza da natureza, em como uma pequena a quantidade de água brotando da terra pode se transformar num enorme rio que atravessa o país até desaguar na divisa entre Alagoas e Sergipe. A visita é imperdível.
Rouvers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
2025년 6월 17일 상 프란시스코 강 발원지를 방문했습니다.
공원은 오후 6시까지 개방합니다. 입구에서 확인하세요.
상 호크 지 미나스 시에서 공원 입구로 이어지는 진입로는 현재 포장 공사 중입니다.
저속 차량으로 발원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쿠랄 지 페드라스, 카스카 단타 폭포 상류, 그리고 랑가 캉가 폭포에도 도달할 수 있습니다.
개미핥기, 사슴, 그리고 여러 다른 새들이 서식하고 있어 제한 속도는 시속 40km(25mph)입니다.
짧은 구간은 1단 기어로 주행해야 합니다.
(원문)
Parque Nacional da Serra da Canastra:
Visitamos a Nascente do Rio São Francisco 17/06/2025.
Parque aberto até às 18:00 - informar se na portaria.
O acesso da cidade de São Roque de Minas até a entrada do parque está em processo de calçamento da via.
Carro BAIXO chega à Nascente SIM: também chega Curral de Pedras, a parte alta da cachoeira Casca Danta e cachoeira Ranga Canga.
Velocidade para andar é de 40 KM/H devido a presença de animais: tamanduás, veados, entre outros muitos pássaros.
Pequenos trechos devem ser feitos em primeira marcha.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명소는 1번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공원은 브라질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이 샘을 보존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이 샘의 힘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특히 이 강을 잘 아는 사람, 배를 타고 건너본 사람, 또는 페리를 타고 건너본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상프란시스코 강을 지켜주세요!
2025년 7월에는 자동차와 일반 오토바이로 큰 어려움 없이 강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문객 수와 기상 상황에 따라 도로 사정이 주기적으로 바뀌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A primeira atração subindo pela portaria 1.
Inclusive, o Parque foi criado em razão da preservação desta nascente que tem um significado extraordinário para o Brasil.
Chega a ser inacreditável o poder dessa nascente.....principalmente para quem conhece o rio, já navegou nele ou já atravessou de balsa.
SALVE O RIO SÃO FRANCISCO!
Em julho/25 era possível subir de carro e moto comum sem muitos transtornos. Mas, é bom se informar antes pq as estradas mudam periodicamente devido número de visitantes e clima.
(Google 번역 제공) 세라 다 카나스트라 국립공원 안에 있습니다. 1번 게이트.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유서 깊은 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Fica dentro do parque nacional da serra da canastra. Pelo portão 1. Entrada gratuita. Foi legal conhecer a nascente histórica.
(Google 번역 제공) 상 프란시스코 강의 역사적인 발원지에 있는 아름다운 장소지만, 2025년 5월 현재 도로 상태가 매우 나쁩니다.
(원문)
Lindo lugar da nascente histórica do Rio São Francisco, porém a estrada em maio de 2025 está muito ruim.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정부가 4륜구동 차량뿐 아니라 모든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도로에 투자하지 않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이곳은 우리 역사의 일부니까요.
(원문)
Vale muito a pena a visita!!
E uma pena o Governo não investir em uma estrada que fique bom para todos os carros, não somente para carros 4x4, pois o local trata de nossa historia.
(Google 번역 제공) 정확히 근원은 아니지만, 곧 형성된 샘입니다.
(원문)
Não é bem a nascente, mas é poço que se forma pouco depois.
(Google 번역 제공) 마법같은 장소예요. 이곳에 있는 게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에요.
(원문)
Lugar mágico, melhor sensação em estar neste local.
QH85+68, São Roque de Minas, MG, 37928-000 브라질•
4.8
(409)
4.8
(341)
하이킹코스
자연과 공원
폭포
Trilha Casca D'anta (Baixo)는 Casca d'Anta 폭포의 하부와 상부로 이어지는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상부에는 170미터가 넘는 인상적인 자유 낙하가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브라질에서 가장 넓은 강으로 알려진 상프란시스쿠 강의 전망대도 갖추고 있습니다. 너무 어렵지는 않지만, 일부 구간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힘들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더 걸어가기 전에 특정 지점까지 차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감각적이고, 인상적이며, 아름답고, 장관입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ensacional, imponente, linda, espetacular… Vale a pena a visita.
Anders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2025년 2월 20일 오후에 그곳에 있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산책로 표지판이 아주 잘 되어 있었고, 안내 표지판도 간결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무료 입장.
매일 4번 게이트를 통해 입장:
-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
- 오후 6시까지 퇴장
이 장소는 매우 잘 관리되고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원문)
Estive por lá no dia 20 de Fevereiro de 2025 na parte da tarde.
Inenarrável…simplesmente…Trilhas muito bem demarcadas e sucintamente sinalizadas.
ENTRADA GRATUITA.
Acesso pela portaria 4, todos os dias:
-Entrada de 08h às 16h
-Saída até as 18h
Local muito regrado e muito bem preservado.
(Google 번역 제공) 폭포 자체는 장관이다. 그러나 환경보전의 정도는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욕실은 더럽고 조명이 없습니다. 트레일은 위험으로 가득 차 있고, 보호 장치가 없는 가파른 경사면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방문객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알코올 음료는 허용되지 않으며 드론 비행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원문)
A cachoeira em si é espetacular. Porém o grau de conservação do ambiente não é razoável. Os banheiros são sujos e não há iluminação. A trilha guarda perigos, há locais com declives acentuados sem proteção. Atenção aos visitantes com crianças.
Não é permitido entrada com bebidas alcoólicas, também não é permitido voar drones.
(Google 번역 제공) 두 살배기 아들과 함께 갔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폭포의 장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예요!
(원문)
Fomos com nosso filho de 2 anos
Recomendamos demais o passeio
A entrada é gratuita e o espetáculo da cachoeira é indescritível!
(Google 번역 제공) 폭포 입구부터 폭포 하부까지 1.5km 정도의 평탄한 산책로입니다. 중간에는 욕실과 피크닉 공간이 있고, 폭포 아래쪽에서 폭포 위쪽으로 건너갈 수 있는 통로도 있습니다. 조금 더 가면 폭포 전망대가 있습니다.
(원문)
Trilha de nível fácil, 1,5 km da portaria até a parte baixa da cachoeira. No meio do caminho tem banheiros, local para piquenique e também o acesso para a travessia da parte baixa para a parte alta da cachoeira... um pouco mais para a frente tem o mirante da cachoeira.
(Google 번역 제공) 마법같아요... 자연의 힘과 제비의 발레, 그리고 구름 하나 없는 맑은 날씨에 형성된 무지개를 감상하는 동안 수평으로 내리는 비...
(원문)
Mágico... Um banho de chuva horizontal enquanto admiramos a força da natureza, o balé das andorinhas e o arco íris formado em um día perfeito de sol sem nuven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폭포지만 폭포 근처에서 수영은 불가능하고, 접근하기 쉬운 등산로가 있으며, 속도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 있는 등반 지점이 있습니다. 입구에는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입장하려면 10헤알의 요금을 내야 합니다.
(원문)
Linda cachoeira, porém não é possível nadar perto da sua queda, trilha de fácil acesso com alguns pontos de subida que dependendo ritmo pode demorar, estacionamento gratuito na portaria, para entrar e necessário o pagar uma taxa de 10 reais
(Google 번역 제공) 경험과 기대치가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이 트레일은 숙련된 하이커에게 적합하며, 해당 지역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매우 위험한 구간이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하지만, 트레일을 완주하고 난 후의 풍경은 단연 최고 중 하나입니다.
(원문)
A experiência e a expectativa não foram das melhores, a trilha é boa para pessoas acostumados a trilhar, pois não recomendo fazê-la sem ter conhecimento do local. Pois existem pontos nela que são extremamente perigosos. É necessário cautela , a vista depois passar por ela com certeza e uma das melhores.
São José do Barreiro,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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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372)
4.7
(204)
관광 명소
자연과 공원
공원
자연 및 야생 동물 지역
The RPPN Cachoeira do Cerradão is an incredibly large and stunning waterfall, offering a truly picturesque setting. It is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who are physically fit to venture up to the final drop. This location serves as an ideal spot for relaxation, immersing oneself in nature, taking refreshing swims, and indulging in the natural massage provided by the cascading water. Undeniably breathtaking!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장소, 매우 잘 관리되고 신호가 잘 전달됩니다. 여론조사는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가능합니다. 하이킹은 30분 정도 쉽습니다. 우리는 하이킹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꼭대기 폭포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들러 커피와 치즈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place,very well maintained and signalized. The polls are not that simple to access,but it's possible. Hike is easy,around half hour. We didn't go to the top waterfall, which is supposed to be more difficult hike. I recommend to stopped at the reception for coffee and cheese ice cream.
J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매우 잘 보존되어 있어서 방문 당일에 할당된 금액(2025년 5월 기준 1인당 R$45.00)을 정당화할 수 있었습니다.
매우 잘 표지판이 있는 산책로입니다. 자토바 우물은 물이 잔잔해 어린이가 놀기에 좋습니다.
3번 폭포(샤워실 근처 트레일에서 접근할 수 있는 첫 번째 폭포)는 매우 쾌적하며 트레일에서 정상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첫 번째 사진으로, 세 개의 폭포를 볼 수 있으며 다른 두 폭포에 접근하기 위해 얼마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2번 폭포는 산길이 어렵고, 1번 폭포로 가는 산길은 정말 힘듭니다. 사진으로는 그 어려움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등반" 구간이 많습니다(낙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웅크리고 걷거나 앉아서 걷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1번 폭포 바로 아래에 있는 경치와 특권은 그런 도전을 정당화합니다.
(원문)
Lugar simplesmente maravilhoso!!! Muito bem preservado, o que acaba justificando a destinação do valor no dia da visita (R$45,00 por pessoa em maio/2025).
Trilhas muito bem sinalizadas. O poço Jatobá tem águas tranquilas e próprias para crianças.
A Queda 3 (primeira que tem acesso na trilha próxima à ducha) é bastante agradável e acesso normal de trilha (é a primeira foto, na qual é possível ver as três quedas e ter noção do tanto que a subida é íngreme para acessar as outras duas quedas)
Já a Queda 2 tem trilha difícil e para chegar até a Queda 1 a trilha é realmente muito difícil, com trechos de "escalaminhada" cuja dificuldade não foi possível retratar nas fotos (riscos de queda, sendo recomendável andar agachado ou sentado para maior segurança), mas o visual e o privilégio de ficar debaixo da Queda 1 justifica o desafio.
(Google 번역 제공) 입장하려면 약 40헤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트레일은 정말 잘 관리되어 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습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요. 숲길을 따라 거대한 개미집이 있고, 트레일을 따라 수종 안내판이 있고, 조류 정보도 있고, 폭포까지 가는 각 트레일의 난이도도 표시되어 있어요. 정말 멋지고,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Para entrar é necessário passar uns 40 reais. Mas vale a pena! Pois o trabalho é incrível no manejo das trilhas, bem cuidado e preservado. Paisagem maravilhosa com enormes formigueiros no caminho (na mata), sinalização da espécies de árvores na trilha, informativo dos pássaros, o nível de dificuldade de cada trilha para chegar nas quedas. Muito legal, vale muito a pena
(Google 번역 제공) 상 호크 시내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폭포입니다. 도로 사정이 좋아서 저상차(오닉스)로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50헤알로, 폭포 세 곳과 우물 한 곳, 그리고 샘 한 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화장실, 샤워실, 커피, 간식, 아이스크림, Wi-Fi가 마련되어 있으며, 귀여운 강아지들도 만져볼 수 있습니다. 결제는 신용카드, 직불카드, Pix, 현금으로 가능합니다.
(원문)
Cachoeira com acesso fácil, próximo ao centro de São Roque. Estrada boa, consegui chegar muito tranquilo de carro baixo (Onix).
Taxa de visita R$ 50,00 por pessoa e você consegue visitar 3 quedas, além de 1 poço e 1 bica d'água. Portaria do lugar possui banheiros, ducha, café, salgados, sorvete, wifi e uns doguinhos para vc dar carinho. Aceitam pagamento em cartão de crédito, débito, pix e dinheiro.
Visitar a RPPN Cachoeira do Cerradão foi uma experiência verdadeiramente enriquecedora. Desde o início, já na portaria, tudo se apresentou de maneira exemplar: recepção acolhedora, sanitários limpos e sinalização clara tornam a visita descomplicada e agradável.
As trilhas são muito bem conservadas e interpretativas — placas de madeira identificam espécies da flora local ao longo do percurso, tornando o passeio informativo e ao mesmo tempo contemplativo.
A cachoeira principal é impressionante: com mais de 100 metros de altura distribuídos em três quedas, forma poços de águas cristalinas em tons verde-esmeralda — um cenário perfeito para banho e conexão com a natureza
A preservação do cerrado, das nascentes e da mata ciliar complementa essa imersão ecológica
A organização também merece destaque: há controle de visitantes, garantindo tranquilidade e segurança no local
O estacionamento fica fora da zona mais sensível, protegendo a área das trilhas — e o pequeno armazém na recepção vende produtos regionais, como o famoso queijo da Canastra, uma delícia que vale levar junto!
Recomendo de coração para quem busca uma combinação de beleza natural, estrutura organizada e tranquilidade. Uma experiência que renova o espírito e fortalece nossa conexão com o Cerrad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마지막 폭포는 접근하기 어렵지만, 훈련받은 사람이라면 올라갈 수 있어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서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입장료는 50헤알이에요.
(원문)
Lugar muito bonito, a última cachoeira é de difícil acesso, mais quem treina consegui subir. A vista é maravilhosa, vale a pena.
Essa vc paga pra entrar, está no valor de 50 reais.
(Google 번역 제공) 폭포는 정말 아름답고, 산책로도 쉽습니다. 다만 마지막 두 폭포까지 200미터 정도만 더 어려워집니다. 웅덩이는 꼭 한번 물놀이를 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물에 들어갈 때는 슬리퍼를 신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A cachoeira é bem bonita e a trilha é tranquila. Somente os últimos 200m para acesso às duas últimas quedas que ficam mais difíceis, os poços valem muito o banho. Recomendo ir de sapatilha para entrar na água.
(Google 번역 제공) 세 개의 폭포가 있는 아름다운 폭포입니다. 두 번째 폭포까지 쭉 갔어요! 입장료는 45헤알(관광객 기준)입니다. 물이 있는 작은 구조물, 화장실, 작은 가게, 길가에 표지판, 나무 다리, 그리고 군데군데 난간(1,500m 트레일)이 있습니다. 상 호크에서 약 7km 떨어진 비교적 좋은 도로에 있습니다!
(원문)
Cachoeira linda com 3 quedas.Fui até a segunda queda!Paga-se 45 reais(Turistas).Tem uma pequena estrutura com água,banheiros ,uma pequena lojinha ,placas ao longo do caminho ,pontes de madeira e corrimão em alguns pontos(Trilha de 1500 metros).Fica aproximadamente 7 km de distância de São Roque,estrada relativamente boa!
beira da serra, Km 5 Estrada São Roque de Minas - Leites, Zona Rural,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4.6
(606)
4.5
(144)
야외 활동
기타 야외 활동
MJX3+WP,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Brazil•
4.8
(3520)
5.0
(6)
연방정부 사무소
국립공원
Headquarters and Office Serra da Canastra National Park is located just a short 10-minute drive away from a hotel in Sao Roque de Minas, making it incredibly convenient for visitors. The park is renowned for its stunning waterfalls and abundant wildlife, offering a serene and uncrowded experience. Visitors have praised the park's pet-friendly policy, with one of its highlights being the breathtaking Casca D'Anta waterfall.
(Google 번역 제공) 이 공원은 제가 여행에서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습니다! Delfinópolis(내가 출발한 지점, São Roque de Minas, Capitol, Sacramento...)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이 공원은 세라 다 카나스트라(Serra da Canastra)의 놀라운 전망을 제공하며 경로를 따라 매우 고품질 치즈와 독특한 커피를 생산하는 미나스 제라이스 문화를 보여줍니다. 폭포는 공원의 주요 부분입니다. 2022년 12월 22일과 23일에 방문했는데, 이때가 남동쪽 여름에 겪는 폭우로 인해 물기둥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위험한 비수기임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일기예보를 통해 날씨를 모니터링한 뒤, 비 예보 없이 기상창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후에야 방문이 가능했다. 많은 관심!
공원 입장에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폭포에서 수영하기 위한 사유지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나는 자동차로 가는 것을 추천하고, 우리가 택한 길에는 4x4 자동차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훨씬 더 쉬울지라도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낮은 차가 움푹 들어간 곳을 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하하하합니다 (우리는 Strada에있었습니다). 본인의 차량으로 투어를 진행하는 가이드를 위한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이곳을 보존하고, 쓰레기를 적절한 곳에 버리고,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산과 폭포에서의 부주의를 피하고, 섞이지 않습니다.
(원문)
Esse parque foi uma das minhas melhores decisões de viagem da vida! A poucos kms de Delfinópolis (ponto de onde parti, pois há outros: São Roque de Minas, Capitólio, Sacramento…), esse parque tem diversos visuais incríveis da Serra da Canastra e em suas rotas mostra a cultura mineira na produção de queijos de altíssima qualidade e cafés únicos. As cachoeiras são parte principal do parque. Eu fiz a visita nos dias 22 e 23 de dezembro de 2022, lembrando que essa época é de baixa temporada devido as chuvas fortes que o sudeste passa no verão, o que torna MUITO PERIGOSA a possibilidade de tromba d’água. A visita só foi possível após monitorar o tempo por diferentes fontes de previsão e encontrar a janela de tempo aberto, sem previsão de chuva. Muita Atenção!
O parque não tem custo para entrar, o que geralmente é cobrado, é uma entrada em propriedade particular para o banho nas cachoeiras. Recomendo ir de carro, e nos caminhos que fizemos não foi preciso um carro 4x4, embora fosse bem mais fácil, não posso mentir, o carro baixo sofre batendo nos buracos, mas vai kkkk (estávamos em uma Strada). Sei que há opções de guias que fazem o tour com seu próprio carro o pode ser uma boa opção. Preservem esse lugar, joguem lixo no lugar adequado e evite o consumo excessivo de álcool, desatenção em serra e cachoeira, não combinam.
Cleiso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연과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많은 폭포, 다른 것보다 더 아름다운 풍경, 소 근처에서 차를 몰고 가니 소들이 우리의 존재에 편안함을 느끼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길이 복잡해서 날씨가 많이 건조한 날에는 키가 큰 차를 타고 올라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가 오면 위험하고 일어나려면 4x4만 있으면 됩니다. 폭포를 방문하려면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체계적이며 차는 우리가 있던 곳과 매우 가깝습니다. 나는 우리 여행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아주 좋습니다!
(원문)
Lugar muito lindo onde entramos em contato direto com a natureza. Muitas cachoeiras, uma mais linda que a outra, belas paisagens e achei interessante o fato de passarmos com o carro perto do gado e eles ficarem tranquilos com a nossa presença.
A estrada é complicada, o bom é subir com carro alto e em um dia que o tempo esteja bem seco. Pois com chuva é perigoso e só com 4x4 para conseguir a subir. Para visitarmos as cachoeiras pagamos uma taxa. Mas o local é bem limpo, organizado e o carro ficou bem perto de onde estávamos. Fiquei muito satisfeita com nosso passeio. Tem as placas informativas. Tudo muito bom!
(Google 번역 제공) 며칠을 보내고 산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협곡과 폭포를 방문해보세요. 자전거, 도보 또는 자동차로 산책로를 따라 가십시오. 훌륭한 미나스 제라이스 음식을 맛보고 모든 것과 함께 푸르나스 댐 주변으로 보트 여행을 떠나보세요. 혼잡하면 여행이 불가능하므로 긴 휴가를 피하십시오.
(원문)
Lugar lindo para se passar uns dias e aproveitar a natureza da serra. Visitar os cânions, cachoeiras. fazer trilhas de bike, a pé ou de carro; experimentar a maravilhosa comida mineira e junto a tudo fazer um passeio de lancha pela represa de furnas. Procure evitar feriados prolongados pois a lotação inviabiliza a viagem.
(Google 번역 제공) Casca d'anta 폭포 바닥을 방문하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폭포는 아름답습니다. 가까이서 보려면 공원에 들어가야 합니다. 도로는 통행 가능합니다. 공원에 들어간 후 왕복 1시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원문)
A visita a parte de baixo da cachoeira casca d'anta vale a pena. A cachoeira é linda. Para vê-la de perto vc deve entrar no parque. A estrada está trafegavel - depois que entrar no parque terá uma caminhada de 1h ida e volta.
(Google 번역 제공) 단어만으로는 공원의 매력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여행을 계획하고 즐기는 것이 최고의 조언입니다. 인터넷에는 많은 정보가 있으며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지 가이드도 많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자연이 당신에게 사색과 모험의 측면에서 풍요로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원문)
Só palavras não descrevem os encantos do parque. Planejar os passeios e aproveitar é o melhor conselho. Tem muita informação na net, tem muitos guias locais com grande boa vontade em ajudar. O resto, a natureza te dará em abundância, no quesito contemplação e aventura.
(Google 번역 제공) 숨막히는 폭포가 있는 아름다운 공원. 동물군은 매우 다양하며 4시간 동안의 투어 동안 길에서 여러 마리의 새와 사슴을 보았습니다.
무겁게 작용한 한 가지 점은 도로와 토지의 여러 지점이 좋지 않고 일부 지점은 접근하기 위해 4x4 차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투어 자체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Parque lindo, com cachoeiras de tirar o fôlego. A fauna é bastante diversa, sendo que em um passeio de 4h vimos vários pássaros e alguns veados na estrada.
Um ponto que pesou foi a dificuldade de acesso, pois vários pontos da estrada e terra são ruins e alguns exigem um carro 4x4 para poder ter acesso.
Mas o passeio em si vale muito à pena.
(Google 번역 제공) 자연, 신성과의 접촉. 아름답고 도전적인 지형으로, 4x4, 자전거, 모터크로스 및 기타 분야에서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전형적인 사바나 식물. 아름다운 폭포와 그 중 다수는 방문과 목욕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Minas Gerais의 좋은 음식과 리셉션.
(원문)
Contato com a natureza, com o divino. Uma geografia linda, desafiadora, ótima para quem gosta de aventuras em um 4x4, bicicleta, motocross e outras modalidades. Vegetação de cerrado típico. Cachoeiras lindas e muitas delas com infraestrutura para visitação e banhos. Comida e receptividade mineiras e boa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모두!! 공원 전체와 공원이 제공하는 모든 아름다움을 둘러보기에는 당일 여행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폭포, 동물, 식물 등 가이드와 함께 4x4로 이동하면 설명과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점 10!!!
(원문)
Excelente!! Tudo!! Um passeio de um dia é insuficiente para conhecer todo o parque e tudo que ele proporcionada de beleza. Cachoeiras, animais, vegetação, etc. Vá com um guia e de 4x4, onde você terá a segurança das explicações e suporte total. Nota 10!!!
Av. Pres. Tancredo Neves, 498 - Centro,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5.0
(27)
4.5
(4)
관광 명소
자연과 공원
폭포
(Google 번역 제공) 상 주앙 바티스타 다 카나스트라(São João Batista da Canastra)에 있는 폭포, 관람료 없음, 주인이 접근을 허용하니 잘 관리해주세요.
(원문)
Cachoeira em São João Batista da Canastra, sem taxa de visitação, os proprietários permitem o acesso, portanto vamos cuidar do local por favor.
Vinicius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 조앙 바티스타 다 카나스트라에 가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 폭포를 꼭 방문해 보세요. 접근이 쉽고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곳을 깨끗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쓰레기는 꼭 가져가세요.
(원문)
Quem vai a Sao João Batista da Canastra vale a pena a visita esta cachoeira, de facil acesso, sem cobrança de ingresso.E nao esqueca de levar seu lixo para manter o local como esta limpa,intact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 접근하기 쉽고, 도로에 차를 세우고, 바위 사이로 길이 짧으며, 이미 이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원문)
Lugar lindo! De fácil acesso, pare o carto na estrada, a trilha é curta por entre as pedras e você já se depara com essa maravilha!
(Google 번역 제공) 접근하기 쉬운 폭포는 사유지에 있지만, 방문객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는 트레일 끝부분만 표시되어 있고, 트레일 끝부분에서는 실제 길을 따라 조금 지나 왼쪽으로 돌라고 안내되어 있지만, 폭포로 가는 정확한 입구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Cachoeira de fácil acesso, em área particular, porém, liberada para visitação, o Google Maps mostra o caminho com exceção do final da trilha, onde ele manda você virar a esquerda um pouco depois do caminho real, mas é fácil visualizar a entrada correta para a cachoeir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폭포! 실질적으로 도시 내부에 위치하며 폭포욕을 즐길 수 있는 맑은 물이 있고 접근이 용이합니다.. Top
(원문)
Linda cachoeira! Praticamente dentro da cidade e com poço de água cristalina p/ tomar um.banho de cachoeira e de fácil acesso .. Top
(Google 번역 제공)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매우 쉬운 코스입니다! 조용히 들어가세요!
(원문)
Trilha muito fácil, pra todo mundo conseguir conhecer! Poço tranquilo para entrar!
(Google 번역 제공) 물이 풍부하고, 차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원문)
Bastante água. Fácil acesso com carro de passeio.
(Google 번역 제공) 지역에서 도보 거리에 폭포가 있습니다. 1.5km.
수영하기 좋은 수영장이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Cachoeira para ir a pé do distrito. 1,5 km.
Linda com poço bom para nadar.
V83H+3Q, Serra da Canastra,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4.7
(93)
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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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7)
5.0
(1)
관광 명소
(Google 번역 제공) 목욕하기에 좋습니다. 국립공원 외부에서 레이테(São Roque de Minas) 마을을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폭포까지 가는 길은 잘 표시되어 있지만 표지판은 없습니다. 농장 본부에서 약 2km의 산책로(편도)입니다.
(원문)
Poço bom para banho. Acesso por fora do Parque Nacional, pelo povoado dos Leite (São Roque de Minas). Trilha bem demarcada até a cachoeira, porém sem sinalização. Aproximadamente 2km de trilha (somente ida) a partir da sede da fazenda.
Héli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거의 이용되지 않아 산책로가 폐쇄되었고, 어떤 곳에서는 덤불을 베어내거나 강바위를 넘어야 했지만, 폭포와 우물은 정말 멋졌습니다.
(원문)
Trilha estava se fechando por pouco uso, alguns lugares até tive que varar mato ou ir pelas pedras do rio, mas a Cachoeira é os Poços são legais sim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해변이 있습니다 @sitelugardahora
(원문)
Vale a pena conhecer , existem uma prainha super top @sitelugardahora
Unnamed Road, São Roque de Minas - MG, 37928-000, 브라질•
5.0
(3)
4.0
(1)
공원
자연과 공원
수역
(Google 번역 제공) Poço das Orquídeas에는 숲이 우거진 자갈 해변이 있습니다. 가을은 작지만 매우 아름답습니다. 우물도 작고 얕지만 목욕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산책로와 아름다운 장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놀라운 명소입니다.
-6km 중간 수준의 트레일(많은 육체적 노력이 필요함)
(원문)
Poço das Orquídeas possui uma praia cascalhada cercada por um capão de mata. A queda é pequena, mas muito bela. O poço também é pequeno, pouco profundo, mas bem agradável para banho.
Um atrativo incrível para quem ama trilhas e lugares bonitos.
-Trilha de 6 km de nível moderado (exige bastante esforço físico
THIAG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난초 시즌이 아니어서 아쉽지만, 우물에서 수영하는 것은 하이킹을 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Uma pena não era época de orquídeas, mas nadar no poço vale demais a caminh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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