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49 최고의 사진 명소

태국왕이 사용하는 곳을 왕궁이라한다. 방콕왕국은 과거 왕들이 사용하던 장소였으나 현재에는 관광객들이 관람하는 곳으로 사용되고 라마 10세는 5km떨어진 곳에서 지내고 방콕왕궁은 외국인 국빈을 위한 영접이나 국가행사때만 사용된다고한다. 한국으로 치자면 경복궁 같은 곳이 방콕왕국인것이다. 영빈관 3층은 과거 왕들의 납골당이 있으며 2층은 다른 나라에서 귀빈이 방문했을때 연회장으로 사용된다고한다. 한국정서에는 맞지 않는 태국의 독특한 문화이다. 그건물 중앙에는 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라마 5세의 사진이 있다.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행한 두가지 업적때문이다. 과거에 태국인들은 손으로 음식을 먹었으나 라마 5세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도구를 사용해 음식을 먹도록 했고 노예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이라고한다. 그는 또한 유럽을 두번 다녀온 왕으로도 유명한데, 한국의 세종대왕처럼 애민정신이 컸던 왕이었던듯하다. 그곳의 건축물들 또한 유럽의 문화와 태국 특유의 문화가 잘 접목된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을 지녔다. 방콕에 방문했다면 꼭! 방문해보기 바란다.

꼭 방문해보세요! 왓아룬과 왓포는 방문 후기가 좋지는 않아서 왕궁만 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세밀하고 화려하게 표현된 건축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수리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왕궁은 정말 아름다웠고, 중간중간 쉴 곳이 있으니 꼭 해를 피해 쉬며 투어하세요 :)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반바지를 입어서 왕궁앞 상점에서 100바트 주고 치마 같은걸 샀는데 평소에 담요같이 두르기도 좋고 잘산거 같고 지금은 왕이 머무지 않는 왕궁 투어 신청으로 꼭 다녀오시길

태국 왕궁은 안 가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태국의 건축양식 및 불교 사원의 화려한 면모를 볼 수 있으며, 태국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에메랄드 불상도 볼 수 있습니다. 그늘이 없으니, 모자 잘 챙겨가시고, 긴바지 반드시 챙겨야합니다. 갈아입을 곳은 왕궁 내에 없으니, 들어가기 전에 지하도 화장실, 왕궁 출구 쪽에 화장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왕궁 출구 화장실은 왕궁 출구에 도장찍는 분이 있고, 그 도장 받아야 다시 재입장 가능합니다. 화장실내에 에어컨도 빵빵하니, 너무 더위에 지칠 때 잠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가 의자로 남자화장실에 자리 잡고 있기는 하지만, 전혀 신경쓰이게 하지 않으니 괜찮구요.

태국 부처의날 공휴일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왕족들 참가하는 행사가 있어 오전만 개관한다 해서 일찍 방문함.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날은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붐볐습니다. 정말 화려하기 그지없는 건물 하나하나 볼 만했습니다. 반바지가 아닌 7부 바지 입고 갔는데 정문 앞에서 잡혀 긴바지 하나 사 입어야 했습니다. 셀카봉도 들고 들어가다가 세개 모두 압수됐네요. 나중에 출구 쪽에서 찾아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참 덥기 전 오전 일찍 가서 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섬세한 조각과 에머랄드 사원이 동화 속 궁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소승 불교 사원의 화려함에 놀랐습니다. 승려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절 자체에 대한 기부와 공덕에 의미를 둔다고 합니다.

햇빛이 뜨거웠지만 정말 웅장하고 볼거리가 많았다. 왕궁 입구에서 우산도 무료대여해주고 있었다. 나는 선글라스,양산,모자까지 가져가서 대여를 안했지만 햇빛 가리는 용품 필수!!! 그리고 짐을 최소화해서 둘러봐야 힘들지않고 오래 볼수있다! 중간중간 안쪽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쉬엄쉬엄 보시길!! 너무 재밌있었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 입장료가 안아까움 왕궁 1인 500바트, 왓포 1인 300바트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람많고, 어떤 노점상에서 너무 늦게 줘서 쫌 짱난기억이...대기사람도 없는데 만드는게서툰지 음청 오래걸림.... 오징어 굽는거만 보고 구운걸 줄줄 알았는데 무슨 무침을 줘서 ㅋㅋ 자세히 보고 주문들 하세요...ㅋㅋ

굉장히 넓다. 동남아에있는 차이나타운느낌이 물신 난다. 시간만 더있었으면 좀더 구경해보고싶었다.

재밌다. 오후 5시 넘어가면 노점상이 길가에 쫙 깔린다.

밤에 가세요. 산해진미 먹거리 구경 할만해요. 물론 도전은 다 못하지만요. 저는 이곳에서 두리안을 먹었어요. 특히 코코넛은 무조건 드시길. 코코넛 하나는 방콕이 최고맛있는듯요. 엄청 고소하고 쫄깃 방콕오시면 한번 들러볼만 한곳 이에요. 낮보단 밤을 추천합니다. 볼거리는 많지만 쉽사리 도전하긴 쉽지 않을거에요ㅎㅎ

차이나타운을 방콕여행 4번째때 처음 가봤다 그전에는 방콕을가서 뭐하러 차이나타운을 가야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방문해보고 왜 이제 왔을까 싶었다 해산물 등 여러가지 음식이 많았다 새벽 일찍가면 소품들이나 많은 물품들이 있다고하는데 아직 못가봤다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그리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 배경지인 차이나타운 사람이 엄청 많아 힘들지만 가볼만한 곳!

리뷰에 한국차이나타운은 키자니아라고 하셨는데 갔다와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짐

차이나타운. 골목 골목 다른 특색이 매력적인 시장. 악세사리, 핸드폰부속, 전자제품, 장난감...전문 골목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일명 대리석 사원. 라마5세부터 이태리 대리석으로 건립한 유럽풍 사원 느낌. 외국인 입장료 있습니다. 100바트 방문한 날에는 송크란 주간이어서 그런지 태국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스님들에게 물 뿌리는 행사도 하는듯 하더군요.

1월 초는 시원하고 사원 구경하기 좋습니다..평화롭고 많이 크진 않습니다. 늦은 오후에 와서 그런지 견물한에 1군데 밖에 들어갈수가 없었네요.. 참고로 입장료 100 바트 입니다.

크고 화려한 사원이네요. 조경이 아름다웠어요. 제가 방문한 일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입장료는 받지 않았어요. 중국인인도인 단체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작지만 너무 아름답고 사진도 잘 나와요! 다른사원처럼 여기도 복장 제한이 있는 것 같지만 강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짧은 복장이라 치마처럼 두루는 것을 샀는데 정문앞에서 파는 이모님(?)께 사면 이쁘고 저렴해요. 다른 사원은 200바트부터인데 여기서는 100바트에 팔고 모양도 흔치않아서 혹시라도 왓프라깨우나 왓포가기 전에 이곳에 먼저간다면 여기서 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입장료 저렴했던거 같은데 있어요!

사원내부가 잘 조경되어있고 미니운하도 정취가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서면 황금불상이 보여요. 그리고 각 나라의 불상 양식을 전시해놓아서 신기했습니다. 구글지도를 따라가다보니 후문으로 입장해서 그런지 입장료를 내지않았어요.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다른 사원에 비해 적어서 우선 조용합니다..그리고 적을 수 밖에 없어요..중국분들이 단체관광으로 많이 오시네요..그때는 조용하진 않아요..크게 볼만 한 건 없습니다. 사원의 벽과 중정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는 것 밖에..대리석이라고 하지 않으면 그냥저냥입니다..다만 인공하천 옆에 있는 벤치에서 멍때리기 좋네요..입장료는 50바트로 기억합니다..

방콕의 아름다운 대리석 사원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지금은 동전들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예전 동전 5바트에 이 사원이 새겨져 있답니다. 덥지만 한번쯤은 방문해 볼 만한 곳이죠 :)

코끼리상 크네요... 장식 화려하고 근처 지나가면 들를만하긴한데.. 이거 볼려고 방콕 시내에서 오실 필요는 없어요.. 므엉보란... 가는 중이시라면.. 므엉모란 엄청 커서 진짜 아침 7~8시즈음에 출발하셔서 시간 빵빵한거 아닌 이상에야 굳이 중간에 들르실 필요 없어요. 므엉보란 먼저 보고 돌아가는 길에 시간 남는다 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코끼리 동상 웅장한거 빼곤 므앙보란 느낌아닌 느낌 😅 역에서 내려 걸어갔다가 온갖 쓰레기, 먼지구경하고 다녀왔음. 택시타고 잠깐 들릴만함. 추천앱은 와그앱 까시고 입장료 6000원인가? 사셔서 구경하시길 추천

작은 박물관이라 다 볼 수 있고, 콘셉트가 명확해서 기억하기도 좋아요. 코끼리와 스테인드글라스와 예쁜 정원. 사진도 잘 나옵니다. 짧은 바지라도 걱정 마세요. 깔끔한 옷을 무료로 빌려줍니다.

다른 관광지에비해 입장료가 다소 비싸요. 박물관은 규모가 크진 않고, 핑크색 건물안에 들어가려면 복장 기준이 있습니다. 아니면 못들어가요.

박물관이라고 해서 엄청 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코끼리 동상하고 잘 꾸며진 정원이 있다고 볼 수 있군요. 그런데 코끼리 동상 하나만으로도 만원 언저리의 가격은 했다고 봅니다. 한번은 와볼만한 곳입니다.

머리가 3개 달린 거대한 코끼리 1층 지하계 수중 2층 인간세계 중심세계 3층 스테인드글라스 돔 사원의 기둥들이 세계 종교를 상징하는 장식으로 표현됨 앨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함 출구에는 상점가가 있어 선물 준비하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400바트이고 비자나 워크펌잇이 있으면 250바트입니다. 입구에 티켓부스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안내가 가능한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코끼리상내부를 들어가기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하고 미니스커트와 민소매나시는 입장 불가이긴 하나 이것또한 무료로 나눠주네요. 맨발로 들어가기에 발냄새가 쫌 나기도 합니다^^;; 코끼리 머리까지 가기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수 있지만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려올수더 고속도로를 지나며 보던곳인데 한번쯤 가보고 싶었습니다. 웅장하며 내용또한

조용한 사찰입니다. 낮에 간다면 많이 더울수 있지만 실내만 돌아본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밖에 기념품 가게가 있는데 사진의 작은 조각들은 개당 20바트 정도입니다

태국에 오시면 여기 무조건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20바트이구여 20바트에 불상하고 전망대를 누리실수있습니다 입장하기전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합니다 여긴 신성한장소 이기때문에 현지 사람들이 와서 구경하고 불상앞에서 공물을 바치고 합장하는 모습도 보실수가 있습니다 특히 회전계단에 끝에 올라가면 날씨좋은날에 태국 수도를 전체적으로 관람하실수있는 전망대도 누리실수가있어요 태국여행올때 다른사원도 그렇지만 여기는 놓쳐서는 안되는 태국 사원입니다

조용해서 마음이 편해지는 사원입니다. 외관이 특히 멋있고 야경도 훌륭합니다. 로하쁘라삿은 꼭대기에서 경치도 볼 수 있고 올라가면서도 갤러리 느낌도 나고 볼거리들이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니 힐링이 많이 됐어요. 그리고 여긴 특히 고양이들이 많이 있네요 😆

넓은 장소, 적은 사람 ,아름다운 건축물 돌다보면 골목에서 기념품 팝니다 해 없을 때 가는 게 좋아요

한적하고 조용한 사원임 밖은 송크란으로 물대란이었으나 이곳은 새소리 들리는 평온한 곳이라서 더 분위기가 좋았나봄 층층이 올라가며 달라지는 뷰에 이유없는 감동이 있음 더울때 올라가면 힘들지만 카오산로드오신다면 추천! 배고면 근처 미술랭맛집 팟타이파이루 묶어서 고고! 입장료라기보다 시주? 전혀 안아까움

늦은 시간까지 연다는 다른 리뷰를 보고 야경을 보러 갔었는데,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사원 내부에서 야경을 볼 수 있을 만큼의 시간까지는 오픈 하지 않고, 7시 무렵 갔을 때는 이미 문이 닫혀져 있어 내부에 들어가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오후에 다시 방문하여 내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원은 굉장히 조용하고, 한적하며 사원 곳곳에 역사적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사원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도 원형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사원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 이 때 각 층별로 달라비는 뷰와 사원 지붕 디자인을 세세히 관찰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카오산로드 쪽으로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방문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조용하게 둘러보기에 좋아요. 시간이 있다면 층마다 공간을 돌며 사색에 잠길 수도 있겠네요. 화려함 속에 차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료이고요. 꼭대기에서 보는 경치도 멋집니다. 왓 사켓 간 다음 여기 들르시면 될 듯

콘크리트 정글 속 쉼터 같은 느낌입니다.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으며, 코모도도마뱀이 서식하고 있고, 공격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주말에 갔는데도 주차공간은 많았으며, 덥지만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후 시간이 남는다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도심에서의 힐링하기 좋아요. 호수에는 다양한 물고기와 큰 도마뱀도 많이 있어 쉽게 볼수 있어요. 입구쪽에서 들어오시면 작은 음료판매점이 있는데 노란색쥬스 마셔보세요. 상당히 맛있어요. 입장료 무료에요~

아침 일찍부터 런닝하는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서 체조하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까지 복잡하고 번잡한 도심 한가운데 있는 허파 같은 곳이네요. 관광객 입장에서는 규모가 크고 룸피니공원의 명물인 물왕도마뱀을 마음껏 볼수 있다는 것 외에는 방콕 시내에 있는 여느 공원과 다르지 않기에 일부러 찾아가서 볼 필요까지는 없지만 근방에 머무르고 있다면 매일 아침 운동으로 조깅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여기서 아침운동을 하고 숙소에 들어가 개운하게 씻은 후에 먹는 조식은 꿀맛이네요. 공원내 생수 파는 가게도 있으니 10밧짜리 동전 하나 들고 가셔서 뛰셔도 됩니다~~~

공원을 크게 한 바퀴 돌면 3km 정도의 거리라고 하는데 공원 안에 있는 호수만 한 바퀴 돌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원과 호수 풍경도 예쁘지만 이곳의 핵심 포인트는 도마뱀이죠. 호수 주변을 중심으로 도마뱀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길 한복판을 건너기도 하며, 물에서 수영을 하기도 한다. 현지인들은 얘네들을 그냥 길고양이 보는듯 여기는 것 같아요. 무섭고 낯설게 생겼지만 가까이 다가가도 공격적이지는 않아요. 그래도 너무 까이가면 물리기도 한다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약올리거나 뭘 던지지도 마시구요. 길이 3m 짜리 왕도마뱀도 있다고 하니 운 좋으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원이지만 상당히 넓고 녹지 조성이 잘 되어 있다. 도마뱀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곳.

방콕여행하다가 제일 유명한 룸피니 공원에 왔습니다 저는 동물을 매우좋아합니다 여기는 자전거 라이딩하고 마라톤 혹은 워킹 운동하러 오시는분들이많습니다 물론 새와 까마귀 심지어 공원 호수에 서식하고 있는 물왕도마뱀까지 구경하실수있어요 이도마뱀들은 무척 귀엽습니다 거리를두고 구경했는데 물왕도마뱀은 야자수나무에 올라가서 물에 번지점프도하는데 아쉽게도 카메라에 못담았습니다 수영하다 지치면 땅에올라와서 일광욕을 즐기고 때가되면 허물을 벗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여기 꼭 방문해보세요 특히 물왕도마뱀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실수가있습니다 너무가까이가면 도망가거나 번식기인녀석들은 공격할수도있어요

호텔 바로옆에 있는공원이라 아침일찍 조깅나갔는데 사람들도 많고 나름 깔끔하게 정돈됬네요.조깅하는사람들도 많고 아주 평화적인 분위기입니다.

25.11.15(토) 10시즈음 입장료는 200바트 였던것으로 기억 현금만 가능 태국의 건축양식을 볼 수 있는 유적지이다 야경이 유명하지만 주간에 본 것으로 만족했고 건너편 레스토랑에서 야경도 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가니 시간 되면 보는것도 좋을 듯

방콕을 대표하는 사원 중 하나로 여행자들이 반드시 한번은 가보는 장소. 5개의 쁘랑 형식의 탑은 왓아룬의 일부일 뿐이며, 불상이 있는 대법전이 중심이긴 하지만, 쁘랑 탑이 눈길일 뺏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쁘랑 탑은 크메르 양식으로 앙코르 와트의 중심부처럼 가장 높은 탑은 메루산(수미산) 정상에 있는 도리천의 선견성을 의미하며, 이곳에 인드라(제석천)가 거주한다. 나머지 4개의 탑은 도리천 네 모퉁이의 봉우리를 의미한다. 5개의 탑은 도자기를 붙이는 방식으로 화려하게 조각을 하였는데 탑에 올라 자세히 볼 수 있다. 탑 위의 통로는 좁은 편인데 자리를 잡은 상태로 태국 전통복장을 입고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아서 이동이 원활하지는 않는다. 입장료는 현금만 받고, 작은 생수 하나를 준다. 재방문 가능하도록 스탬프를 팔에 찍어주는데 땀에 금방 지워져버린다. mrt 역과는 거리가 있고 선착장이 왓아룬 바로 옆에 있으므로 왓포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건너오는 것이 편하다. 탑승료도 정말 저렴하다.

정말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태국 전통 복장 대여하고 사진 찍으면 정말 예술적인 인생샷을 찍을수 있는곳입니다

왓아룬은 낮보다 일몰 30분전 부터 천천히 감상 하는게 포인트!! 수없이 방문했지만 야경이 너무 예뻐요!! 핫스팟존은 골목에서 바라보는 왓아룬이 최고인거 같아요!

낮에 가면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음 전통복 입고 사진찍는거 호객함 태국 전통복입고 사진찍으면 기념이 될수 있음 그늘이나 쉴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보임

전통의상 착용 추천드려요 입장료가 있지만 먼 곳에서만 보지 말고 한 번 둘러보길 추천드려요

짜오프라야강에서 보트로 접근 할 수 있는 방콕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하는 사원이고 방문객이 굉장히 많은 관광지 입니다. 낮에 보는 뷰와 밤에 보는 뷰가 다른 야간에 뒷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랜드마크 사원. 25년 1월 10일 현재 현장 티켓 발권시 인당 입장료가 200바트이네요. (1년전에는 150바트 였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사톤 피어에서 편도 40바트에 보트를 탈 수있어요.

아래 리뷰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너무 과장이 심하다는;;; 대단히 자극적이지도 않을뿐더러...청관불 스럽다는 느낌 전혀 없음. 지극히 평범한....오늘도 돈을 벌기위한, 하루하루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만 보였음ㅎㅎ

요즘은 나나 플라자로도 많이 가신다고 하던데, 레이디 보이 등 방콕의 밤 문화를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유흥 거리와 달리 조금 성적 수준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골목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가게에서 호객을 위해 직원들이 나와 있어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네요.

2주간 사진에 보이는 유명한 여성분 추모기간이라 음악도 거의 없고 쇼도 없다 한마디로 이 시간동안 여행 오면 망했다. 카오산로드도 방콕 다른곳도 마찬가지.. 파타야는 그나마 조금 활기참

작년보다 사람 많고 LP?들이 계속 사달라고 함

파타야보다 안좋은 느낌이고 하지만 이런곳을 경험하고 싶으면 가볼만한곳 🎵

굳이 찾아갈필요는 없는 장소. 파타야 워킹스트릿처럼 많은 아고고 바와 워킹걸들이 양쪽으로 서있음. 하지만 미쳐버린 술 가격. 스트립쇼보고 맥주만 한잔하고 나오는게 나을듯.

분위기는 좋지만 굳이 다시 가지는않을꺼같아요

낮에는 기대보다는 별로네요. 밤에 좋다고 하니 다시 가볼게요. 티켓은 다시 쓸수있다고 다짐을 받았는데...살짝 불안 사원 자체는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방콕의 6대 사원 중 하나로 황금 불상과 화려한 벽화 등을 볼 수 있다. 거울처럼 비치는 맨들맨들한 대리석 바닥 때문에 대리석 사원이라고도 불리우며, 사원앞 거대한 그네인 자이언트 스윙도 큰 볼거리다.

직접 향과 연꽃으로 공양을 올릴 수 있었음.. 입장료 1인 100바트.. 화려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었음.. 너무 짧은 옷을 입으면 여자의 경우 가릴 수 있도록 두를 수 있는 천을 빌려줌..

밤에 보는 게 이쁘다고 들었는데 계획상 낮에 오게 되었음, 낮에 봐도 이쁘긴 함 조경 관리를 잘해서 보기 좋음 입장료: 100바트

쑤탓 사원역시 그 어떤 다른 사원에 비해도 부족함이 없을만한 멋진 사찰이다. 실내 중앙에 대형 금동좌상이 가장 인상적이고 그 안과 밖으로 많은 현지인들이 경건하게 진심을 다해 기도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꼭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

너무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관람료 100바트가 전혀 아깝지않고 곳곳에 포토존이 아주 많습니다 방콕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예쁘고 한적하고 좋아요!! 양산필수

100밧. 정문 아닌 유니폼 상점 쪽으로 가시면 그냥 들어가실 수도.. 대부분 현지인들께서 경건히 기도하십니다. 불상뿐만 아니라 내부 벽화도 인상적입니다. 왓사켓-마하칸 요새-로하프라삿-자이언트 스윙-왓수탓 코스로 쭉 다니면 동선이 이어집니다. 단, 더위를 참아낼ㅈ수 있다면요. 골목골목 풍경도 이채롭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구요. 메뉴 또한 매우 아이들의 입맛에 맞춰서 나오고있니요. 한번쯤 들려볼만 하지만 두번은 안가도 될듯합니다. 참고로 a zone b zone 으로 두개의 매장으로 되어잇는데 b zone을 추천합니다.

외국인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만 아이들을 제외하고 어른들까지 좋아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더군요. 알록달록한 실내 장식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만하고 유니콘 의상을 빌려입고(판매도 함)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또한 갖가지 색깔을 입힌 화려함을 자랑하는데 사진찍고 인스타 등에 인증하기 위한 용도일 뿐 불량식품 같은 맛과 비쥬얼은 건강의 관점에서 볼 때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옷과 전시된 인형들도 조잡하다는 사실을 가서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알록달록 나는 여기서 무었을 하고 있는것인가.

B급 병맛 감성!! 음식이 맛있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주변에 있다면 재미로 들릴만한 카페. 꼬마애들이 엄청 좋아함. 의외로 직원은들 수수함. 천장에 목매단 유니콘이 엄청 많음.

멋져

(Google 번역 제공) 유니콘 카페는 방콕에서 단연 돋보이는 독특한 테마 공간 중 하나입니다. 방콕 10500, 실롬, 방락, 사톤 8 앨리에 위치한 이곳은 유니콘 장난감, 무지개 장식, 그리고 재미있는 사진 촬영 장소로 가득한 파스텔톤의 꿈나라입니다. 카페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오전에는 문을 닫습니다), 한낮의 간식이나 화려한 오후의 화려한 분위기에 딱 맞습니다. 저희는 이른 저녁에 방문했는데, 내내 사람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메뉴는 밝고 기발한 간식으로 가득합니다. 어린이는 물론이고 마음이 어린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으로, 특히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특한 카페 경험을 원한다면 더욱 즐거운 곳입니다. 단, 일부 상품은 품절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솜사탕이 판매되지 않았고,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제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간식 중 하나였습니다. 주말에는 붐빌 수 있으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급 커피보다는 분위기가 더 중요하지만, 마법 같은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사진을 찍으며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특히 딸아이는 알록달록한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유니콘을 꼭 껴안을 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원문) Unicorn Café is one of those quirky, themed spots in Bangkok that really stands out. Located at Sathon 8 Alley, Silom, Bang Rak, Bangkok 10500, it’s a pastel-coloured dreamland filled with unicorn toys, rainbow décor, and plenty of fun photo opportunities. The café opens from 12:00 pm to 8:00 pm daily (closed in the mornings), so it’s perfect for a midday treat or a colourful afternoon stop. We visited in the early evening and were the only ones there the entire time. The menu is full of bright, whimsical treats. Kids and anyone young at heart will love it, and it’s especially fun if you’re looking for a unique café experience that feels straight out of a fairytale. Bear in mind that some items might sell out - the candy floss wasn't available during our visit and it was one of the only things my child with a food allergy could eat. It can get busy on weekends, so arriving early in the day is a good idea. While it’s more about the atmosphere than gourmet coffee, it’s a cheerful place to relax, take photos, and enjoy something sweet in a magical setting. My daughter particularly enjoyed being able to snuggle unicorns while she waited for her colourful drink.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이 정말 매력적이어서 리뷰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방문했을 때, 이제 저녁 초인데 드디어 문을 열었더라고요! 정말 매력적이었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마치 무지개 유니콘이 사방에 토한 것 같았어요. 정말 달콤하고 맛있는 케이크가 마음에 들었고,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관광객으로 가득 찬 거대한 버스가 문 바로 앞에 멈춰 서서 마법 같은 유니콘 순간을 즐기는 저희 가족 사진을 잔뜩 찍어줬을 때 정말 감동했어요. 이전에도 영업 시간이 정확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 이제 두 번째로 이 카페를 방문했는데, 저희 세 아이들이 너무 신났어요. 아쉽게도 두 번 다 문을 닫았더라고요. 구글과 카페 웹사이트에도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고 나와 있었는데 말이죠. 지난번에는 꽤 오래 기다렸다가 한 블록을 돌아 다시 돌아왔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문이 닫혀 있었어요. (원문) The third time was the charm, so I am revising my review. When we came there the third time - now early evening - they were finally open! It was wonderfully charming and the kids loved it! Just like a rainbow unicorn threw up all over the place. We really liked the extremely sweet and delicious cakes and enjoyed our time there. Especially when a huge bus, full of tourists stopped just outside the door, snapping many pictures of us, the only family in there enjoying our magical unicorn moment. Despite our previous frustration with their unreliable opening times, we are certainly recommending this place! ----- It is now the second time we try to visit this cafe and our three kids have been so excited. Unfortunately it has been closed both times we have been there, despite it stating both on Google and on the coffee shop as well, that it should have been open. Last time we waited for quite a while, walked around the block and came back, but unfortunately it was still closed.

호텔이 르부아라서 같은 빌딩이라 부담없이 갔다왔는데 칵테일 가격이 5만원이네요 눈치 안보고 맥주 마실수도 있지만, 뭐 서비스 분위기는 좋습니다 야경은 호텔에서 보는 거랑 다르지 않네요 사진 찍을때는 꼭 조명 가지고 가세요 거기 조명으로만은 역광이라 이쁘게 안 나와요

#태국 #방콕 #Sky_Bar “정신없고 어수선“ 태국에서 해야할 것 중에 하나 푸르탑바에서 한 잔 하기. 시로코 가려다 어리버리 휩쓸려 들어간 돔스카이바. 쫍다란 루프탑 베란다에 많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담배 뻑뻑. 야경과 바람은 좋으나 품위없고 반웰니스적 환경이라 #초비추

호텔 꼭대기에 있는 바에서 방콕 야경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식당과 바가 총 6개정도 있다고 하고 도착하면 그 중 한 곳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칵테일 한잔 다 마시면 다른 바로 안내해줘서 구경해볼수 있구요. 뷰도 좋고 고급지고 다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핸드릭스 진토닉 한잔에 1200바트 + 20퍼센트가 넘는 부가세가 붙습니다.

예뻐요 근데 이 스카이바에 오기전까지 스카이바로 안내해달라고 얘기해도 직원들이 핑크바나 다른 바로 안내해줍니다 두세곳 정도 지나쳐온 후에 스카이바 올라올수있었어요 다른곳은 가격도 비싸고 스카이바가 그나마 저렴해요 맥주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스카이바라고 371891번정도 외쳐야할거같아요... 서서 먹어야하지만 야경은 진짜 예쁩니다 해지기전에 가서 낮 시티뷰와 해지고 야경도 같이 보면 좋을거같아요 아 그리고 호텔 입구에서 슬리퍼는 가능인데 쪼리는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근데 유도리있게 입장 시켜주기는 합니다

호텔 최상층에 있는 전망대 스카이바인데요. 저희는 오후 시간 때 방문했는데, 노을지는 시간에 방문 하면 황홀할 것 같아요! (햇볕이 쨍쨍할때는 더우니까 조심!) 체리베이스의 웰컴 드링크를 무료로 주는데 조금 시큼 해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경치가 좋아요! :)

야경도 이쁘고 불꽃놀이 할때 갔어서 불꽃놀이도 잘 보고 왔던곳. 가격표 꼭 잘보고 계산하세요,,! 걍 한번쯤 갈만한 곳입니당ㅎㅎ 드레스코드 빡시니 드레스코드 잘 확인하고 가시길!

64층 시로코 스카이바에 가려면 두개 관문을 통과해야함. 1) 1층에서 52층 레스토랑으로 유도하는 호객 행위를 이겨내고 64층 엘레베이터 버튼을 눌러야함. 2) 64층에 도착하면 ’스카이 바!!!!‘를 외쳐야만 레스토랑(인당 7500바트; 28만원 코스)을 지나 파란 빛 스카이바를 갈 수 있음. 계속해서 샴페인 바(한잔에 10만원), 레스토랑으로 유도하지만 무시하시고 파란 빛 bar로 이동하면 되는데 스카이바 가격도 사악함. 둘이서 칵테일 두잔 시키면 12만원 정도 나옴. 메뉴판에는 없지만 맥주 주문 가능(2만원). 방문전 시로코바 관련 블로그 몇편 확인후 공략하시길 추천. 뷰가 정말 멋지기는함👍

방콕 여행자들의 필수 방문지중의 하나일겁니다. 저희는 자유여행으로와서 도착 다음날 오후 투어를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많은 방문객들로 많이 붐비는 장소이고 왕궁과 붙어있어 반바지나 나이키 슬리퍼등 복장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규모가 오래된 사원이라 화려하게 가까이서 살펴보면 예술성 보다는 조잡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왕궁의 사원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사원입니다. 이곳의 탑과 건축물들은 한국 사원의 절제된 감성과는 다르게 굉장히 화려하고 또 아름답습니다. 여러모로 ‘태국 문화는 이렇다!’를 강하게 주장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태국에서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 500바트이지만 충분히 그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왓 아룬, 왓 포 사원과는 다르게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태국을 대표하는 사원인지라 복장 규정이 굉장히 엄격한 편이라 미리 긴바지를 입고 가는 등 준비를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왓프라깨우사원은 방콕왕국안에 위치한 현왕조의 사원이다. 관광지라 사원에 승려들이 없다고한다. 라마 10세가 실제로 거주하는 왕국 또한 5km정도 떨어진 곳에 있고 행사가 있을때만 왓프라까우 사원과 방콕왕국을 이용한다고한다. 사원에는 태국 보물 1호인 불상이 있고 입고 있는 옷을 1년에 우기,여름,건기 이렇게 3번 갈아 입하는데 현국왕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날은 티비에서 그행사를 방영해준다고 하니 태국인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불상인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투어에서 가이드님이 해주시는 깨알정보.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는 투어를 좀 받는게 좋다고 생각 함. 아! 방콕왕국은 다행히 오디오가이드 지원이 한국어로 가능하다. 비용은 200바트. 투어참여를 안하시는 분께서는 꼭 오디오가이드는 신청하신길.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82세 엄마와 단둘이 하는 방콕 여행중 여러가지 투어를 했었지만 사판신딱역에서 내려 시작한 프라이빗 왕궁 보트투어, 한국말 잘하는 태국인 가이드랑 왕궁 투어를 한게 제일 기억에 남고 재미있어 하셨어요. 사진 진짜 잘 나와요~

태국의 넘버원 사원이라곤 하지만 하나하나 새로 지어졌기 때문에 통일성없는 건축양식이 아쉬웠음. 에메랄드불상은 역사를 보면 라오스에서 뺏어온 것이어서 라오스의 애환도 담겨있음. 태국의 넘버원이 빼앗은 보물이라니 아이러니함. 나올때 왕궁건물은 압도적이고 꼭 볼만함. 전체적으로 매우 반짝반짝 사치스러운 느낌

방콕에서 가장 입장료가 비쌉니다^^바로 옆에 왕궁도 있습니다. 국보1호인 에메랄드불상을 꼭 보셔야합니다. 화려하고 좋긴하나 왓포가 더 좋은것같고 아유타야가 생각납니다. 짧은 일정에는 왓프라깨우와 왓포는 가보세요^^

방콕 들르면 반드시 와보면 좋은 곳 약간 비싼 입장료가 납득이 가는 곳 동남아에서 패권국가인 태국의 국력을 느낄수 있는 곳

✴️ 방콕 여행자거리 - 카오산로드 ✴️ 언제나 많은 여행자들로 활기찬 동네 ✴️ 평일 보다 주말에는 사람 많아요 ✴️ 새벽5시까지 음악이 꺼지지 않아요 ✴️ 카오산 로드 중심의 숙소에 머무르면 밤새 음악소리 들려요

방콕이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여기는 가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팟타이를 좋아하신다면 여기가 아마 제일 저렴할겁니다. 마사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싸고 특히 밤에는 펍들의 분위기가 현지스럽고 좋습니다

낮에 와서 밤 분위기는 즐기지 못했지만 재밌게 걷다가 갑니다.

대마 냄새와 풍선만이 남은 카오산로드🥲 이제는 예전에 듣고 보던 낭만이 사라지는것 같다. 핫한 몇곳 빼고는 차라리 뒷골목 라이브펍들이 더 잼나는듯!🫠🤣

카오산이 카오산이지. 요즘은 대마가게가 너무 많아 ㅠ

차를 가지고 여행을 하다보니 주차장이 중요하네요. 근처 주차장 알려드립니다. BMA public parking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유료이지만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젊음의 거리 여행자의 거리 저녁 10시이후가 사람이 많이 붐빔 낮에는 조용합니다 11시에 가시면 우와 열기가 ㅋㅋ 그열기 즐겨보세요

낮에가면 그늘도 없고 올라가다가 탈수증상 올 것 같음. 일몰때에 올라가는게 최상. 올라가는 길을 잘 꾸며 놓았음. 최상층의 파고다에서는 연회도 개최하고 있었어서 성스러운 느낌이 듬. 전망이 확 트여서 날씨가 좋다면 일몰도 잘 보일듯.

태국은 매년 4월 13 일이 신년이래요 그래서 새해를 맞이 할 때는 가족을 보러 가거나 파고다 사원에 올라가서 의미있는 명절에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높은 사원으로 방콕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올라가는데 300여개의 계단을 걸어서 올라 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계단 오르는 게 힘들진 않지만 날씨가 더우니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특히 여성 분들은 짧은 바지를 입으면 별도로 가리고 올라가야 되니까 주의하세요. 외국인 관광객은 입장료 100바트이고 아침 7:30부터 저녁 7:00까지 운영해요

2025년 8월19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에 일몰도 볼겸 사찰도 볼겸해서 갔습니다. 나는 6시 10분경 도착해서 입장료 100밧을 냈습니다. 구글에 7시까지 라고 되어있습니다. 나는 6시 10분에 천천히 계단을 오르며 올라가니 10분이면 올라가는거리입니다. 위에서 사진도 찍고 해가 지는모습도 보고 앉아있다가 다시한번 탑주위를 돌아보고 6시 30분에서 45분사이에 해가 졌습니다. 6시55분정도 되니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어서 내려왔습니다. 위에서 7시에 사람들을 내려보냅니다. 알고 가세요. 너무 일찍가도 기다리는게 힘드니 6시 15분전까지만 가시면 충분히 관람하고 오실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왓 라차낫다람 워라위한(로하 쁘라삿) 을 방문하셨으면 여기가까운 사원이있습니다 푸카오텅 왓 싸껫는 입장료가 100바트인데 올라오시면 작은 연못이있고 타종을 할수있는 장소가있숩니다 계단은 회전계단이고 계단을 올라오시면 높은 전망과 경치를 감상 하실수있어서 좋아요 정상안에도 불상이 있고 상점가가있습니다 여기도 현지사람들이 합장을하면서 공물을 바치는데 그들에게 방해가되지않도록 주의하셔야됩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저는 문 입구에 매달려있는 종소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바람이불면 저절로 종소리가 울리기에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방콕에서 방문한 사원 중 제일 재밌었어요 ㅎ 입장료도 비싸지 않고 복장 규정도 잘 안해요 전망 보러 갔는데, 힘들지 않게 계단을 오르면 좋은 뷰가 있고, 종도 칠 수 있고 개인적으로 베스트였습니다~

태국여행 관광지추천 왕궁, 왓포에 이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 아유타야 시대에 세워진 불교 사원 왓사켓 사원입니다. 푸카오텅 (왓 싸껫) 추천해요 짠내투어 방영된 황금산 사원,동굴사원 “푸카오팅(왓사케)관람 (종울리기.체디관람,황금산 전망대 관람) 왓사켓 Wat Saket (The Gold Mount) 운영 시간 : 07:00~19:00 입장료 : 1인 100밧 왓사켓 가는방법 사판탁신역까지 가서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를 타고 차끄라봉(Chakrabongse) 부두에서 내려 도보나 툭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콕 카오산로드 인근에 위치한 사원으로 왓 사켓, 푸 카오텅, 골든 마운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원이다. 방콕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인공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좋고, 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라갈 맛이 난달까?

옥타브 루프탑 바 (Octave Rooftop Bar) 방콕의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 작년에 방콕에 방문하였을때 티츄카는 이미 가보아서, 이번에는 옥타브에 방문하기로함. - 방콕 통로 지역 메리어트 호텔 45층에 있는 루프탑 바(bar)로, BTS 통로 역에서 도보로 약 5~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음. 메리어트 스쿰빗 호텔에 들어서면 왼쪽으로 옥타브에 올라가는 전용 에레베이터가 있음. - 보통 루프탑 입장할때 여권을 확인하는데, 이번에 방문하였을 때는 티츄카와 다르게 여권 확인을 안했음. 그래도 미리 챙겨가시는게 좋음. 그리고, 슬리퍼나 조리는 입장 불가. 운동화 정도는 신어야됨. - 이곳은 오후 5시에 오픈하며, 예약없이 당일 오후 6시경 도착했는데, 이미 좋은 창가쪽 자리는 대부분 차 있었음. 중간쯤의 테이블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니,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음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음. - 시그니처 칵테일을 주문했으며, 가격은 칵테일 1잔당 약 400 ~ 500바트 수준으로 약간 비싼편임. 맛은 무난했지만, 풍경과 분위기를 감안하면 만족스러웠음. 안주로 제공되는 견과류도 깔끔하고 좋았음. - 이곳은 자리가 한정적이고 방문객이 많아 늦게 도착하면 좋은 자리에 앉기 힘듬. 또한, 해가 진 이후에는 곤충이 다소 날아다니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가디건이나 얇은 긴팔 옷을 준비하면 좋음. - 옥타브에서 보면, 옆쪽으로 티츄카도 보이는데, 두곳 다 방문해보니 흥이나 즐거움은 티츄카가 더 훨씬 나으며, 옥타브는 다소 차분한 느낌임. 일단 티츄카가 인기가 더 많고 대기줄이 길어서, 대안으로 이곳 방문도 괜찮아 보이고 두곳이 비슷한 위치에 있으니 취향에 맞게 가시면 될듯함. 결론적으로, 방콕의 야경과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해질녘 시간대를 놓치지 말 것.

평일 저녁 7시 워크인 웨이팅 없고, 칵테일 무난하고 음식 맛도 무난 루프탑 밑은 담배도 자리에서 필 수 있어서 만족 티츄카보다 조용한 느낌 이야기도 나누실 분들이면 추천

47층 루프탑.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좋은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석양부터 야경까지 즐길 수 있었고 해피아워여서 코로나 맥주를 부담없이 즐겼어요.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좌석에 따라 미니멈 차지가 나뉘어서 사전에 미니멈차지 적은 좌석 원한다고 적어두고 가서 편하게 있다 왔어용 근데 담배 디게 많이 피셔서ㅠㅠㅠ 바람 불면 괜찮지만 습하고 바람 안 부는 날은 비흡연자는 힘들것 같아유 야경 너무 예뻤고 250바트에 과일플래터가 잘 나와서 가격대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당 1000밧 (중간좌석 미니멈차지)이면 해피아워에 칵테일이나 와인 두잔씩 먹고 안주 하나 시켜서 먹기 조아요 분위기 조용하고 한국인보단 서양인이 많았습니다 티추카는 이미 일행과 와서 일행끼리 즐기는 느낌이었다면 옥타브는 가끔 옆 테이블과 대화도 하고 합석 제안도 하며 두루두루 여유있게 노는 느낌이었습니당 둘다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샌들 안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쪼리만 아니면 괜찮은것 같습니당 남자분들은 반바지도 많이 입고 오셨어요~ 그런데 좌석 예약하면 2시간? 2시간 반? 정도 이용시간 정해져 있어서 그것만 참고해가시면 엄청 좋은 경험 하고 오실거에용!

매리어트 스쿰빗에 위치한 루프탑입니다. 요즘에 한국분들은 건너편 티츄카를 많이 가시는데, 거기는 너무 번잡스러워서 개인적으로 선호하진 않습니다. 여기는 DJ부스가 있는 정상층과 약간 덜 시끄러운 그 밑에층이 있는데, 노을 질 때 가면 바람도 많이 불어서 시원하고 사람도 없어서 이야기하기도 좋아요. 노래소리가 배경음악처럼 깔려서 더 좋아요.

새벽 두시까지하는 방콕48층 라운지카페 투숙객아니여도 갈수있어요 분위기 ZZANG !!! :) 사운드 굿 무드 굿 음식 쏘오구웃 🔥😎

이렇게 높고 열려있는 곳에서 빠방한 EDM과 칵테일이라니 좋습니다, 방콕에 왔다? 무조건 오세요. +) 마티니는 조금 단맛이 도는 듯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짜오프라야 강을 따라 해산물 뷔페를 먹도록 여러분을 모실 것입니다. 인기가 많다고 할 수 있는 건 '푸켓 랍스터'가 있기 때문이에요. 무한한 즐거움을 위해 푸켓에서 직송된 탄력 있는 랍스터 고기입니다. Avani+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 레스토랑의 스카이라인 차오프라야 강을 따라 분위기 있는 뷔페를 즐겨보세요. 자리에 앉아 아시아티크의 전경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 외에도 여기의 음식 라인은 매우 완벽합니다. 그것이든 - 해산물에는 새우, 게, 굴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우 신선합니다. - 강새우를 곁들인 팟타이 - 비프 웰링턴 - 허브를 넣어 구운 양갈비 - 일본 음식 - 한국어 메뉴 그리고 "푸켓 랍스터"의 특별한 하이라이트 푸켓에서 직송된 탄력있는 랍스터 고기로 무제한으로 배를 채워보세요! 완전체로 받아들였어요. 질감이 탄력 있고 매우 달콤합니다. 여기 해물 디핑소스가 진하고 맛있네요. (원문) สวัสดีครับทุกคน วันนี้ผมจะพาไปทานบุฟเฟ่ต์อาหารทะเลริม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ที่จะบอกว่า ปังมากๆ เพราะว่าเค้ามี ”ภูเก็ตล็อบสเตอร์“ ล็อบสเตอร์เนื้อเด้งส่งตรงมาจากภูเก็ตให้อิ่มแบบไม่อั้น ที่ห้องอาหาร Skyline at Avani+ Riverside Bangkok Hotel ทานบุฟเฟ่ต์กับบรรยากาศริม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ผมนั่งเห็นวิวเอเชียทีคด้วย สวยมากๆ นอกจากนั้้นแล้ว ไลน์อาหารของที่นี่ก็จัดเต็มมากๆ ไม่ว่าจะเป็น - Seafood มีทั้งกุ้ง ปู หอยนางรม สดมาก - ผัดไทยกุ้งแม่น้ำ - บีฟ เวลลิงตัน - ซี่โครงแกะอบสมุนไพร - อาหารญี่ปุ่น - เมนูเกาหลี และไฮไลท์สุดพิเศษกับ ”ภูเก็ตล็อบสเตอร์“ ล็อบสเตอร์เนื้อเด้งส่งตรงมาจากภูเก็ตให้อิ่มแบบไม่อั้น! ผมจัดไปแบบจุกๆ เนื้อเด้ง หวานมากๆ น้ำจิ้มซีฟู๊ดของที่นี่ก็แซ่บถูกใจ

(Google 번역 제공) 뷔페 시작 시간인 오후 6시쯤 도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러면 꼭 멋진 샷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뷔페 라인은 해산물, 특히 랍스터, 굴, 쇠고기 웰링턴, 양고기 랙, 강새우를 곁들인 팟타이, 야키토리, 스시와 사시미 등의 일식 옵션과 다양한 디저트에 중점을 둡니다. 이 모든 것은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이용 가능합니다. 가격: 1,999++ 바트(5~11세 어린이의 경우 999++). (원문) We recommend arriving around 6 PM, right when the buffet starts so you’ll definitely get a nice shot! Don’t forget to make a reservation. The buffet line focuses on seafood, especially lobster, oysters, beef wellington, lamb rack, Pad Thai with river prawns, yakitori, and Japanese options like sushi and sashimi, plus a variety of desserts. All of this is available only on Fridays and Saturdays from 6 PM to 10 PM. Price: 1,999++ Baht (999++ for children aged 5–11 years).

(Google 번역 제공) 스카이라인 레스토랑은 아바니+ 호텔 11층에 있습니다. 가격 1,990++/인 가격에 비해 줄은 꽤 짧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얼음 위에 놓인 푸켓 랍스터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맛없습니다. 1인당 한 개면 충분합니다. 대신 따뜻한 주방으로 바꿔야 하지만, 레스토랑 위치를 보니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다른 메뉴로는 신선한 굴과 새우가 있습니다. 가끔 일식 코너도 있습니다. 제가 갔던 날에는 연어 사시미, 참치, 작은 단새우만 있었습니다. 이 가격대에 있어야 할 방어는 없었습니다. 갓 조리한 음식은 쌀국수와 철판구이 꼬치뿐입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저녁에는 강변 풍경이 펼쳐져 사진 찍기 좋습니다. 직원은 적지만 서비스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음료, 티슈, 테이블 정리 등 몇 가지 일을 처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카드 프로모션이나 할인 없이 식사하러 오면 너무 비싼 것으로 간주됩니다. 전망이 충분히 좋다고 생각된다면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는 저녁 식사에 비해 괜찮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음식 종류가 더 다양하고 계란 메뉴도 아주 맛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묵으며 식사하는 경우는 예외입니다). (원문) ห้องอาหาร Skyline อยู่บนชั้น 11 โรงแรม Avani+ ราคา 1,990++ / คน ไลน์อาหารค่อนข้างน้อยเมื่อเทียบกับราคา มีไอฮไลต์คือ ล็อบเตอร์ภูเก็ตออนไอซ์ (เอาจริงๆไม่อร่อยนะ กินแค่คนล่ะตัวก็พอแล้ว น่าจะเปลี่ยนไปทำเป็น hot kitchen มากกว่า แต่ดูจากสถานที่ขิงห้องอาหารแล้วไม่เอื้ออำนวยเท่าไร) ส่วนอื่นๆก็เป็นหอยนางรมสด กุ้ง ไปสเตชั่นอาหารญี่ปุ่นบ้างวันที่ไปมีแค่ แซลม่อนซาชิมิ ทูน่า และ กุ้งหวานเล็ก ไม่มีฮามาจิ (ซึ่งราคาระดับนี้ควรจะมี) อาหารปรุงสดมีแค่เฝอ และ เทปันยากิเสียบไม้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เป็นวิวแม่น้ำยามเย็น ถ่ายรูปสวย พนักงานน้อย แต่บริการไม่ขาดตกบกพร่อง อาจจะต้องตามบ้าง เช่นเครื่องดืม ทิชชู่ เคลียร์โต๊ะ สรุป ถ้ามาทานโดยไม่มีโปรบัตร หรือ ส่วนลดใดๆ ถือว่าราคาแพงเกินไป ถ้าคิดว่าวิวดีแล้วชดเชยกันไปก็อาจจะได้ แต่สำหรับอาหารเช้า ถือว่าดีนะถ้าเทียบกับดินเนอร์ มีอาหารหลากหลายกว่า เมนูไข่อร่อยมาก แต่โดยส่วนตัวก็คิดว่าคงไม่เลือกมาทานซ้ำ (ยกเว้นมาพักแล้วทาน bf)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호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수영장 층으로 올라가 음료를 마시며 방콕 전망을 감상했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게요. (원문) วันนี้มาทานอาหารในโรงแรม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ทุกเมนูเลย ทานเสร็จก็ขึ้นไปชั้นของสระว่ายน้ำ ดื่มเครื่องดื่มกันต่อเห็นวิวบรรยากาศของกรุงเทพ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ทุกเมนูเลย ไว้จะมาทานอีกคะ

(Google 번역 제공) 뷔페와 단품요리 서비스 모두 제공 뷔페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만 이용 가능합니다. Avani Plus Riverside Charoen Nakhon Hotel의 로비와 같은 층인 1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오프라야 강의 조감도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레스토랑에는 크고 넓은 유리창이 있어 마음껏 볼 수 있습니다. 일품요리에는 정통 태국 풍미가 가미된 ​​태국 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별로 맵지는 않아요 잘 익었다고 생각되며, 맛이 순하고, 맵지 않고 적당히 매콤합니다. 추천 메뉴: 새우, 그린 카레, 다양한 볶음밥 토핑을 곁들인 팟타이. 하지만 볶음밥 메뉴는 좀 밋밋해요. 생선 소스 칠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맛이 좋은 치킨 사테를 얇게 구운 빵과 함께 먹으면 먹기 쉽습니다. 서양식 메뉴에는 선택할 수 있는 피자 토핑이 4~5개 있습니다. 접시당 4조각으로, 숯불 오븐에 구워서 치즈 향과 숯불 빵 냄새가 납니다. 알코올 음료와 무알코올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점심시간에 드신다면 무알코올 칵테일 맛이 나는 목테일도 추천드려요. 그 외에 이탈리안 솔라, 과일주스, 오렌지, 수박, 코코넛, 차가 있어요. 그리고 뜨겁고 차가운 커피. 디저트에는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추천 초콜릿 맛이 포함됩니다. 게다가 메뉴에는 정말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도 2~3개 정도 있어요. (원문) บริการทั้งบุฟเฟ่ และ a la cart บุฟเฟ่มีเฉพาะ ศุกร์ เสาร์ อยู่ชั้น 11 ชั้นเดียวกับ lobby ของโรงแรม Avani plus Riverside เจริญนคร วิวสวยงามมาก เห็นวิวมุมสูงแม่น้ำเจ้าพระยา ห้องอาหารมี glass windows ใหญ่และกว้างมาก เห็นวิวจุใจ A la cart มีอาหารไทยที่ออกรสไทยแท้ แต่ไม่เผ็ดมาก ถือว่าทำได้ดี รสละมุน จัดจ้านปานกลาง ไม่รุนแรง แนะนำ ผัดไทกุ้ง, แกงเขียวหวาน, ข้าวผัดหน้าต่างๆ แต่เมนูข้าวผัดค่อนข้างจืด ไม่มีพริกน้ำปลาเสริฟมาด้วย ทานเล่นมีไก่สะเต๊ะ รสชาติดี เสริฟพร้อมขนมปังปิ้งบางๆ ทานง่าย เมนูฝรั่งมี pizza 4-5 หน้าให้เลือก เป็นขนาดเล็ก จานละ 4 ชิ้น ย่างเตาถ่าน สดอร่อย หอมชีสและกลิ่นขนมปังเตาถ่าน เครื่องดื่มมีหลากหลายทั้ง alcohol, non alcohol ถ้าดื่มกลางวันแนะนำ mocktail ที่รสชาติเหมือน cocktail แต่ไม่ใส่ alcohol นอกจากนั้นมี Italian sola, น้ำผลไม้ ส้ม แตงโม มะพร้าว และ ชา กาแฟทั้งร้อน เย็น ขนมหวานมีไอสครีม homemake แนะนำรสช๊อกโกแลต นอกจากนี้มีขนมหวานอีก 2-3 เมนู ที่ดูจริงจังน่าทาน

(Google 번역 제공) 뷔페는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11층,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었다면 직원이 추천해 줄 겁니다. 식사와 함께 예약하면 1+1 프로모션이 적용됩니다. 1999년 당시 계산서에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었다면 순금액은 약 2,500원 정도였을 겁니다. 다행히 처음에는 허기진 배를 꾹 참았습니다. 1인당 1,699달러입니다. 음식은 태국 음식, 서양 음식, 일본 음식이 있습니다. 일본 음식은 주로 사시미와 된장국입니다. 서양식에는 스테이크와 빵, 햄, 치즈가 있습니다. 과일, 디저트, 꿀, 해산물도 있습니다. 어머니는 팟타이를 세 접시나 드셨습니다. 그런데 헷갈리는 건 첫 번째 그릇은 아주 맛있는데 두 번째 그릇은 맛이 좀 덜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습니다. 세 번째 그릇은 눅눅해서 아예 먹을 수가 없어요. 정말 헷갈립니다. 아니면 팬이 더 이상 맛있지 않은 걸까요? 하하하 참고: 제가 온 날은 비가 엄청 많이 와서 유리가 깨졌어요. 그래서 식당에서 보이는 풍경 사진은 없습니다. (원문) บุฟเฟ่ มีวันศุกร์กับเสาร์ 18.00-22.00 ชั้น 11 สามารถวอคอินเข้ามาได้เลย ถ้าเป็นวันที่ผมมาพนักงานจะแนะนำคือ จองกับ eating ซึ่งเป็นโปร 1 แถม 1 1999 พอบิลรวมภาษีเซอวิส เนทจะประมาณสองพันห้า โชคดีไป ทีแรกเกือบกด hungry hub. อันนั้นจะ. 1699ต่อคน อาหารมีไทย ฝรั่ง. ญี่ปุ่น ญี่ปุ่นนี่จะซาซิมิ กับซุปมิโซะเป็นหลัก ฝรั่งก็มีสเต็กกับหนมปัง แฮม ชีท และก็มีผลไม้ ขนม น้ำผึ้ง ซีฟูด แม่ผมนี่ทานผัดไท ไปสามจาน แต่ที่งงคือ ชามแรกอร่อยมาก ชามสองนี่เริ่มความอร่อยดรอปลง แต่ไม่มาก ชามสามนี่มาแฉะเลย ทานไม่ได้เลย งงมาก หรือกระทะยิ่งผัดยิ่งไม่อร่อย ฮะฮะฮะ ปล.วันผมมาฝนตกหนักมากกระจกเป็นฝ่า เลยไม่มีรูปวิวจากห้องอาหาร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모든 테이블과 모든 구석이 아름답습니다. 어떤 음식은 맛있지만 재료가 뛰어나지 않아 일부 요리는 가격에 비해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디저트는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먹을만합니다. (원문) วิวสวยมาก​ สวยทุกโต๊ะ​ ทุกมุม อาหารบางอย่างดี​ แต่วัตถุ​ดิบ​ไม่เด่นทำเมนูบางอย่างเหมือนยังไม่สมราคา ของหวานคือ​ ไม่ประทับใจ​ แค่พอทานได้

나름 조사해본건데 정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9세기 말, 라마 5세 통치기간에 지은 사원인 왓 랏차보핏은 원형으로 둘러싸인 높이 43미터의 도금한 체디를 중심으로 디자인 되어있다고 합니다. 태국과 서양의 건축양식을 섞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였음. 사원의 벽면들이 유리로 된 타일인데 저걸 손으로 하나하나 전부 만들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사원 내부는 대부분 안찍는게 예의기 때문에 저도 찍지 않았습니다. 사진 찍기를 원하신다면 몰래 찍지마시고 겸손하게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외국인이 물어보고 찍는 걸 봤음 사원 입구에는 마치 유럽의 스위스나 여러 나라의 군인들의 유니폼이 생각나는 듯한 복장을 입고있는 경비병? 조각품이 너무 이색적이라 특이하게 느껴졌습니다. 여기는 많이들 가시는 왕궁에서도 크게 멀지 않아서 가볍게 들러서 구경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입장료가 따로 없음에도사람이 많지않은 사원이라 한적하게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관람시간은 오전6시~오후6시까지입니다. 복장은 아무래도 입장료를 따로 받고하는 사원들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관리하시는분들은 안계십니다만 너무 짧은 옷은 당연히 개념에 어긋나는 행동이므로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무슨 행사가 있는지 의자를 많이 설치해뒀드라구요안쪽에 못들어가게 막아둬서 아쉬웠어요. 건물이 화려해서 볼만했고 한적해서 더 좋았어요

왓 라차보핏은 전철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이고 가는 길이 하천을 끼고 있는 전형적인 태국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사원은 작지만 무료이고 사람이 적고 사원이 태국 특유의 색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태국태국 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방콕 스냅은 구글에서 @bangkoksnap_riverphoto 을 찾아 주세요~

사원앞에 태국 국가기관(?)관계자들 의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에는 조용했고, 작은데 잠깐 둘러보고 사진 찍을만 했습니다.

무료 입장. 꼭 가서 코끼리 머리 한번 만져보시길. 촉감이 좋음. 코끼리 동상이 사방팔방에 깔려있는데 돌아다니면서 머리만지는 재미로 돌아다님. 쓰담쓰담

정말 화려하고요. 웨딩촬영도 하더라구요 규모는 작지만 제가 본 사원중 손에 꼽을 만큼 멋져요

팁싸마이? 찾아서 걷다가 문이 열려있오 들어갔어요 화려하고 아름답고 정교하고 멋지네요 신발을 벗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기도하고왔네요 길가다 들리긴 너무 좋은곳 저는 방콕 올드타운쪽이 좋았어요 ^^사원 넘 예쁨 도시권쪽으로가니 여기가 그립더라구요^^

태국의 가장 큰 주말시장입니다. 생각했던 시장의 이미지보다 깔끔하고 정비되어 있었다. 음식, 옷, 신발, 가방,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짜뚜짝시장 입구에 가까운 곳에 타렌 드립커피집이 있다. 맛있으니 추천한다! 가격은 1잔에 100바트 정도!

정말 큰 시장입니다. 규모에 맞게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차장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구매할 아이템이 정해지면, 해당 아이템을 판매하는 건물을 미리 확인하시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단순히 구경하기 위해 가기에는 거리 등을 감안하면 그렇게 추천하는 관광지는 아닙니다만, 구매를 위한 방문은 추천합니다.

짜뚜짝에서 더위 식히시고 싶으실때,, 카페 찾으실때,, Nuree Coffee 로 오세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리치소다 주문하면 만들어 주시는데 진짜 맛있어요.ᐟ.ᐟ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짜뚜짝 상점 번호는 18 soi 26/7 입니다.ᐟ.ᐟ 아메리카노도 좀 쓰긴 하지만 저흰 좋았어요.ᐟ.ᐟ 쇼핑하다 지치고 다리 아팠는데 시원하고 앉을 수 있고 너무 추천 추천 왕추천임당

저녁 8시쯤 도착했던 주말 짜뚜짝 시장 안쪽에 상점들은 문 닫았고 바깥쪽 상점들은 문 많이 열려있었어요. 노점에서 파는 마라소스 새송이버섯구이 존맛탱..!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어쩐 아주머니 따라서 안쪽에 발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진짜 짱 시원하고ㅠㅠ 일부러 팁 강요 같은 것도 없으시고 의자도 깔끔하고 친절하셨어요. 왕추천 ㅠㅠ Dd몰쪽에 있는 식당 늘어선 곳에 맥주 한 병 150바트예요ㅋㅋㅋㅋㅋ 음식값만 적혀있고 술값은 안 적혀있는데 암튼 한 병에 150바트입니다,, 약간 방콕의 광장시장 같은 느낌이랄까,, 짱비싸,, 그래도 관광지 느낌 물씬 나면서 먹기 즐거웠어요~

금요일 오전 12시까지 한다고 하여 일부러 맞춰갔는데, 확실히 예전만큼 사람이 북적 거리진 않아요. 요새 실내 에어컨 아래 기념품샵들이 잘되어있다보니 그런거같아요. 그래도 기념품 재밌게 둘러보고 몇개 샀어요. 코끼리 바지는 100바트면 사니 여러장 쟁여보시길!

화장실 5바트내고 들어가야하는게 너무 빡침. 심지어 내려고 해도 화장실이 몇개 없고 가려하면 뭔 일시적인 휴게시간 청소시간 이러면서 못들어가게함. 시장자체는 크고 구경거리도 많은데 화장실때문에 별잠 3점.

머리가 커서 맞는 모자가 없었는데 여기서 찾음 초대형 사이즈 야구모자는 150빳. 길다가 발견한 곳은 모자가 사이즈가 약간씩 크고 모양이 이쁨 100빳, 남자아이 축구복 다양해서 사기 좋은거 같아요. 350빳 낮에 가면 더워서 에어컨 매장 에서 중간 중간 쉬었고 숙소에서 얼음물 3개 갖고 갔어요. 큰길쪽을 먼저 둘러보고 안으로 들어가도 될듯요. 메인쪽 중간정도가 가격이 싸고 물건이 많음 야돔 6개 세트 99팟으로 파는데 마트가니 140임 여기서 살껄

제가 간 날은 입학식? 졸업식? 이었는지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작품을 자세히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6층 갤러리는 가볼만 합니다. 층별로 전시된 작품은 그저 그랬어요. 만약 당신이 잠시 쉴 곳을 찾는다면 더위를 식힐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꼭 방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큰 기대 없이 방문 했습니다. 현대미술 전시고 무료라서 방문할만 한 것 같습니다. 스타디움역이랑 연결되어있고, 보고 나오면 바로 앞쪽에 시암 쇼핑몰이 있으니 시간이 좀 여유 있으면 가서 볼만 한 것 같아요. 층마다 다르지만 저는 6,7층에 있는 전시가 특히 볼만해서 하나씩 설명을 보면서 돌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폭우에 대처하는 베스트 초이스.. feat 무료. 기념품도 삼.. 쇼핑몰보다 이런곳이 난 훨씬 좋더라. 위에층부터 차례로 관람하시길..1-1.5시간정도.. 먹을곳,마실곳 다 있음., 나와서 대각선 건너면 바로 시암스퀘어

한국에서 여행와서 이곳을 들렸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갔는데, 간만에 작품들을 보면서 다양한 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무료 입장인데 이런 작품들을 시원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지하철과 쇼핑몰이 연결 되어있어서 이후에 쇼핑 식사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시암 근처에 있고 방콕 여행중에 색다른 볼거리, 경험하고싶으시면 여기 추천요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고 카페, 식당도 있어요 소소한 소품샵도 있어서 시원하게 구경하기도 좋고 한적하게 쉬기도 좋아요

심오하고 생각해볼만한 전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알차요 꼭 탑층까지 둘러보시길.. 저는 강추합니다

방콕에서 무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방콕 학생들도 많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라고요. 시암쪽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티켓은 마이리틀트립에서 미리 구매해서 갔습니다. Kheha 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썽태우 36번 찾아보면 있어요. 그거 타고 끝까지 가면 므엉 보란에 내려줍니다. 하차 벨 안눌러도 되요. 저는 골프카트 빌려서 봤는데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대여 1시간에 350바트, 1시간씩 연장하면 100바트씩 추가 됩니다. 관광지는 태국의 이쁜 사원들을 보러온 느낌이에요. 저는 방콕, 아유타야, 치앙마이 사원들을 다 직접 봤었던 적이 있어서 이곳이 그렇게 특별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그래도 코끼리 밥 주는 건 재미있었어요. 40바트 주고 먹이 사면 되요. 관광은 대략 2시간정도 하니까 다 볼 수 있었음. 관광 다 끝나면 kheha 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1인당 25바트 있음. 썽태우 안와서 이거 이용해서 돌아갔네요. 이게 볼트보다는 저렴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태국 사원 10개이상 방문해보셨거나, 태국여행 많이 해보신 분들은 굳이 안가도 될 거 같습니다.

엄청 덥긴 하지만 버기카가 있으니 구경하기엔 좋았습니다. 오전 중 도착해 사람이 많지않았구요. 가는 방법은 케하역까지 가면 36번 썽태우 많이 서있습니다. 썽태우 10밧으 로 알고있는데 20밧 요구하셨습니다. 무엉보란 까지 가는덴 20밧인지 아님 외국인에게 돈을 더받는건지 모르겠지만 실갱이 하기싫어 그냥 지불 했어요. 티켓은 클룩에서 미리 예약해서 갔어요. 한국어 하는 직원분이 있어 편하게 실물 티켓으로 받았습니다. 버기카 빌리려면 실물 신분증 또는 면허증, 여권 중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여권을 깜빡해 주민등록증 제시했는데 빌려주셨어요. 버기카는 기본 1시간 350밧이고 추가 1시간당 100밧 입니다. 버기카 처음 받으면 버기카 주변 동영상 촬영 하라고 하십니다. 반납할때 별다른 말은 없었네요.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수 있었어요. 멋진곳도 있고 그냥 그런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 합니다. 너무 더운것만 빼면..

잘 가꾸어져있어 예쁘고theme이 정해져있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도 비싸게 느껴져요. 발묶인 코끼리 불쌍해 ㅠ_ㅠ [케하역-므엉보란] - 썽태우 36번 인당 10밧 [므엉보란-케하역] - 길건너편(육교이용)에서 동일 썽태우 탑승가능. - 므엉보란 안에서 케하역가는 셔틀 인당 25밧 운영 [므엉보란 내부] - 트램 무료 아니고 인당 80밧. 이정도 입장료에 2-30분 가격으로 오는 트램 무료로 할만한데 점점 다 돈 받아 먹을라 하는거 같아서 별로임. - 전기자전거/버기카는 안내된 것과 같음 - 입장료: 클룩 380밧 구매 워크퍼밋 등 현지체류 서류 있으면 현지인 가격입장 가능하다고 되어있었는데 무조건 외국인 입장가격으로 해야함. 현지인은 오후 4시이후 입장시 175밧인데 외국인은 오후4시 이후도 현장에서 400밧이 최저가. - 더워서 이른오전이나 해질녘 추천. - 첫번째 두번째 트램스테디션에 특정시간대에 공연있는데 별다른 표시없어서 근처에 있어도 못보는 사람많았음.

처음 방문하는 므엉보란 kheha 역 3번출구에서 썽테우를 타고(20바트) 므엉보란 하차 데스크에서 표구매(대행사ㅇㅣ트)저렴 자전거 모터바이크 골프전동차 이렇게 대여할수 있는데 더워서 뚜겅덥힌 차를 탓습니다 350바트(2인기준) 한시간이용후 시간당 백바트 곳곳에 식당 매점 있어서 음요와 식사가능 ^^ 작은 태국의 모습을 담은 민속촌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좋앗습니다

Bts 지상철 마지막역가셔서 출구내려가서 10바트로 므엉보란 가시면 싸게 갈수 있습니당 솔직히 볼거리 엄청 많아서 자전거타고 엄청 구경다녔어요 방콕에서 젤 좋았던 관광지중에 하나였습니다

태국의관광명소를 한 곳에 모아놓은 곳 멀리 갈 시간이 없거나 건축물들을 보고싶다면 와보세요 방콕에서 bts 타고 올 수 있는 거리 버기카를 빌려돌아다니려면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실물이 있어야해요 저는 깜빡 놓고와서 셔틀 트레인 타고 다녔습니다 전기자전거도 빌릴수잇고 돌아다니는 옵션이 많습니다

시간 여유.체력 되시고 날씨 많이 안더우면 자전거 추천 드려요 카트는 편하지만 자세히 보질 못해요 돈에 압박 인증샷만 찍으실거면 카트 추천

냉정하게 따졌을때 비추... 3.5점 정도 방콕의 시내, 야경이 이쁘지는 않습니다. 시부야 스카이 같은 유명 전망대를 가보셨다면 비추 만약 전망대가 처음이면 추천. 좋은점을 뽑자면 실내에 그래도 자리가 있다? 자리 구하기는 빡세요 ㅜ 야외나 실내나

입장료가 비쌉니다 ㅎㅎㅎ 거의 5만원돈 이니까요... 저는 그나마 3시 반에 들어가서 6시 반까지 3시간 정도 머물렀습니다. 드링크 패키지로 콜라한캔 마셔서 만족스럽습니다 거의다 관광객이니까요 ㅎㅎ 전세계 사람들 다 있는 것 같아요 ##큰가방은 못가지고 가니까 무료 보관함에 맡기셔야해요.. 저는 백팩 맡기고 작은 손가방에 필요한 물건 다 넣어서 올라갔습니다 ㅎㅎ 앉을 공간도 있고 해서 긴 시간이 지루하진 않았고 방콕은 특이하게 산이 전혀 없는 평지라 신기하네요 야경이 미친듯이 화려하진 않지만 볼만합니다 그런데 이 가격보다는 저렴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푸하하

더 스탠다드에 숙박하면서 저녁에만 2번 방문했습니다. 첫날은 21시 넘어서 입장했구요 많은 관람객들이 나가는 타이밍으로 루프탑은 생각보다 한산했고 직원분이 사진까지 찍어주실정도로 여유가 있었어요 다음날은 19시에 입장했고 저녁 입장가능 관람객이 몰리는 상황으로 정말 내부가 붐볐어요 입장 후 일몰도 다 내려간 상황으로 전날 21시에 방문한것과 큰 차이 없는 야경 관람이었으니 참고바라요

한국사람들한테는 갓데타워가 있어서 사실 그렇게 우와 하진 않게 느껴짐. 다만, 야외라서 좀 더 신선하긴함 방콕이 산이 없어서 막힌거 없이 끝까지 다 보인다는점이 좋음 한국분들 오실때 물이랑 먹을거 꼭 챙겨오시길 여기 물 500ml 180바트(7500원) 샌드위치 360바트(15000원, 프링글스 작은거 한통에 4천원임 ㅋㅋㅋ 다른거보다 물은 꼭 챙겨오시길 두번 챙겨오시길

방콕 야경 즐기는데는 최고이지만 입구에서 애들 마시는 물까지 뺏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싶다. 올라가서 애들 목마르다길래 물한병 샀는데 180밧.. 직원도 물한병 그돈주고 팔기 미안했는지 가격을 강조해서 진짜살거냐는식으로 물어보더라. 아.. 혹시 물건 운반하는 사람들이 가마꾼처럼 계단으로 배달해서 물건 대주는거면 그가격 인정.

멋진 추억이엇습니다.높고 높고 무섭지만 즐거웠어요.심신미약자는 가지마세요

화려하진 않지만 방콕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곳! 높은건물과 과거의 건물이 공존해있는 방콕의 야경 어플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해도 되지만 현장에서도 발권가능함... 가격차이는 큰차이없으나 선착순 발권인듯함 큰백팩은 못갖고 들어가며 일몰즈음하여 인원이 가장많음 루프탑에 유료자리와 무료자리가 있으며 유료자리는 일정금액 이상을 먹어야하나 의자방향이 일몰방향이라는 장점이 있음 야경보실분들은 일몰시간 이후에 오시면 여유롭게 관람가능함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2025 방콕마라톤 참여하느라 갔는데 멋졌어요.

팁사마이에서 점심을 먹고 싸오칭차, 스윙바를 지나 민주기념탑까지 걸어감. 비록 더위에 힘들었지만 방콕 로컬 거리를 걷는 재미가 좋다.

방콕 시청사 앞 광장에 있는 자이언트 스윙. 지금은 안전문제로 기둥만 있는데, 실제 그네의 나무는 박물관에 있다고. 그래도 쑤탓 사원 앞의 거대한 붉은 기둥이 태국의 왕실 축제를 기록하는 유물이라니 구경할 만하다.

쑤탓 왕실 사원 옆 교차로에 있는 티크 목재로 만든 20m 높이의 그네. 지나가며 외곽에서 사원도 촬영했습니다.

약 10년전에 방문했을 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은 있으나 당시엔 구글맵을 사용하지 않을때라 기록을 남기지 못했었다. 카오산을 가기전에 들렀던 방콕의 전통적인 랜드마크중 하나로 사원과 함께 방문해볼만한 대표적 관광지

인생샷을 건질수 있는 방콕의 랜드마크 "사오칭차" 입장료 같은거 없고 도로 중간에 대형 그네가 서있습니다. 탈수 있는 그네는 아니고 예전에 힌두 축제에 사용하던 그네라고 합니다. 시바신이 하늘에서 내려올때 환영하는 의식의 하나로 그네를 탔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형태만 있습니다. ⚠️혹은 한국 왕릉에 가면 릉 입구에 홍살문이 있는데 그게 변형된 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인도에서 기원했다고 합니다) 석양이 질때나 일몰 후에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앞에 있는 방콕 6대 사원중의 하나인 쑤탓 사원도 정말 멋있습니다. 딱 이것만 보러 가는건 좀 비추천 입니다. 근처에 왓 사껫,자이언트 스윙,왓 쑤탓 함께 묶어서 보는게 좋으실 꺼에요~

광장에 덩그라니 그네 기둥만 있다. 이 그네 타면 아찔할것 같다. 지금은 안전상의 문제인지 그네프레임만 있고 줄은 달려있지 않다.

1.수질은 예상 대로 이지만 물고기는 살고 있습니다 3 급수 에 사 사는 고기 예상 2 상가들은 한적하고 가격도 저렴 합니다 3 하천을 보며 연인들이 좋아 할 만한 가게들이 많습니다 4 접근성 MR T 역에서 도보 15 분 5 핸드폰 주위 상점 에서도 마루 바닥을 보면 틈에 있어요

음식점과 카페 조금, 기념품 가게들이 있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탈수있는데 짜오프라야 강을 작게 돌아준다~ 20분 정도 탄듯 (보트 타려면 선착장말고 입구에 보트 아저씨 찾으면 됨)

보트 이용하는곳 찾기가 힘들고 마켓을 차로 오기엔 길이 상당히 좁다. 그래도 방콕의 수상 시장을 간접적으로 경험 할수 있어서 좋은 곳 특히, 주변 높은 건물이 없어서 뻥 뚫린 느낌이 좋다.

여러 아티스트들이 자기만의 창작을 표현해놓은 작은공방들이 아기자기 모여있는 곳입니다. 주변 음식도 맛있고 재밌는곳이라 생각됩니다.

체험이 많은 수로 마을. 노점은 없고 모두 수상가옥. 분위기 좋은데 딱히 볼거리가 없으니 마을에서 꼭 식사하세요. 식사하고 DIY 체험하면 즐겁습니다.

규모가 작고 문을 닫은 가게가 많으며 별로 볼거리가 없습니다. 아티스트 하우스 인가 팔지 만들기나 가방에 그림 그리기등 체험 매장이 두군데 있는데 그런거 좋아 하시는분은 가볼만 할겁니다.

누가 추천하더군요 가서 카페에 앉아 차한잔 하라구요 정말 좋았어요 지하철에서 내려 15분걸어갈수도 있고 거기서 오토바이타면 10바트 입니다 타기전에 확인하고타세요 가보면 보트를 탈수도있는데 한바퀴돌고 오는데 300바트래요 전 별로타고싶지않아서 안타고 근처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 시키고 구경했어요 참 좋았습니다 물은 더러웠지만 고기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여유를 즐기고 싶은분들께 추천합니다ㅡ

야왈랏 쪽으로 역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차이나타운 방문 후 이용하시기에 적합한 역입니다. 현재 구글맵에는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역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역무원분들 친절해요. 먹을 것은 그다지 없어요. 맛집에서 사가셔서 기차 기다리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슬리핑기차 쾌적해요. 좌석마다 콘센트있어요. 물도 줍니다. 하지만 엎드리진 마세요. 멀미한답니다.

치앙마이까지가는 침대 1층 881밧 캅. 기차역 플랫폼 굉장히 시원하고 사람구경하는 재미있음 배낭 맡기는데 80 밧 캅. 지금 이동중인데 벌레가 기어다님 잠들면 벌레가 입으로 들어올지도 모르겠 캅

치앙마이가는 기차역으로 가려면 이 역으로 가야됨 / 침대 있는 좌석 사용했었습니다 기차가 늦게도 출발했지만 몇 시간이나 밀려 치앙마이에 연착했다는 사실에 한번 더 놀람 그래도 기차하고 오랜시간 태국의 시골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후아힌까지 이동하는데 이용했음. 태국 물가치곤 아주 비싼 편인 프리미엄 열차표샀는데도 열차에서...바퀴벌레가 나옴....ㅎ...... I got premium ticket but cockroach in the train f***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니 MRT를 탈수 있었다. 큰도로가 있어 길을 건널때는 조심해서 건너야 한다.

여기 정말 너무 복잡하고 루트 출구 찾기도 어렵고 노숙자들이 군데군데 드러누워 있고. . . 어쩔 수 없이 가야 할 상황 아니라면 절대 피하고 싶은 곳

인근 숙박시설과 가까워 자주 이용. 마지막 날은 짐을 보관하기 위해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해 봤어요. 베낭두개를 ,Large 사이즈에 넣으려 시도했는데 현금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당황, 붙여진 연락처로 전화했더니 원격으로 열어 주셔서 일단 보관하고 돌아와 다시 전화해서 열어 주셨고 페이 방법을 물으니 괜찮다고... 어떻게 이런 친절을 외국인에게 베풀어 주셨는지 생각할수록 감사하네요. 시간당 60바트였는데 보증금 입금하는 과정에서 신용확인 등의 이런 문제가 개선되서 현금도 사용할수 있게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BTS 실롬라인과 BRT 간선 급행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BTS와 BRT 두개는 서로 환승이 안되니 따로 요금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킹파워 마하나컨 빌딩이 바로 옆에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관람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큰 쇼핑몰 없지만 현지인들 가는 큰 시장 있어요 두타같은 스타일 세븐일레븐 골목으로 가세요

실롬역 주변 호텔보다 저렴한 호텔들이 역주변에 위치합니다.

지하철은 좋네요

지상철이 참 잘되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bts 가 얼른 생기길!

매우 중요한 위치의 BTS 역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을 현지인처럼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앱입니다. 또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관광객용 여행 패스도 제공하고 방문할 만한 장소(사원, 관광지, 쇼핑몰, 인기 장소)에 대한 추천도 제공합니다. 호텔에서 픽업 및 드롭오프 옵션도 있습니다. 매우 저렴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원문) great app for those who want to go around Bangkok like a local. they also provide travel pass for tourists that you can use all day long and it gives recommendation for places to visit (temples, tourist spots, mall, and viral places). there's also option for pick up and drop off from your hotel. very affordable and easy to us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친절한 운전기사, 운전기사 위치까지 알려주었고, 대기 시간도 길지 않았습니다. 다만 러시아워에는 조금 더 기다려야 했지만, 방콕을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원문) Fantastic service, good drivers, notified us where the driver was , waiting times were great only had to wait a bit longer at rush hour, but a fab way to travel around Bangkok. Definitely recommend and would use again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서 찾은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전기 툭툭을 타고 4시간짜리 저녁 투어를 예약했는데, 팻 씨가 저희 일정 전체를 계획해 주셨어요. 저희 관심사를 잘 들어주시고, 제한된 시간에 딱 맞는 최적의 경로를 만들어 주셨어요. 꼭 해봐야 할 일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our best find in Bangkok! We booked a 4-hour evening tour in an electric tuk-tuk and Pat planned out our whole itinerary. - listening to our interests and crafting the perfect route for our limited time. An absolute must-do,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씨엠립에서 방콕을 거쳐 수완나품 공항을 거쳐 첸나이로 가는 도중 오전 11시에 착륙하고 오후 9시 45분에 다음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옵션을 찾았습니다. 가장 저렴하고 "어쩌면"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리뷰 기준) 옵션을 하루에 1인당 약 $10 또는 Rs 900로 선택하고 한번 시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란 없이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 공항을 빠져나가는 출입국 관리소를 통과하고 지하실에 저렴한 포털이 있어 기내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어 택시를 타고 도시의 Tha Maharaj로 가는 것이 매우 쉬웠습니다. Tuk Tuk Hop은 WhatsApp 채팅을 통해 매우 아름답게 연결됩니다. 교환원은 매우 신속하고 친절하며 앱은 매우 잘 디자인되어 사용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처음 차를 탈 때까지 그것이 얼마나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몰랐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결제 링크를 따라 6인분의 신용 카드로 결제하는 것뿐이었습니다. 비슷한 비행 일정에서 태그를 달았던 사람들은 제가 그 과정을 탐색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앱에는 지도가 있고 가고 싶은 곳을 입력할 수 있으며 다른 교통 앱과 마찬가지로 다음 Tuk Tuk이 언제 어디서 올지 알려줍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즉시 나타날 뿐만 아니라 앱에서 6인승을 보내라는 신호도 보냅니다….와우!!!!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앱을 사용하고 Tul Tuk에서 코드를 스캔하는 것뿐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내려주고 다음 목적지 등을 이동하고 입력하기로 결정할 때까지 목적지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운전기사들은 모두 정중하고 친절하며 픽업을 기다립니다. 언어나 그 어떤 것도 알 필요가 없습니다. 작동하는 휴대폰과 Tuk Tuk 교환원만 있으면 나머지는 해당 앱이 알아서 처리합니다. 그것은 가장 짜릿한 경험이었고 이 교통수단이 도시의 가장 작은 곳을 드나들면서 우리는 도시의 많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앱을 디자인한 사람과 가장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운영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나는 하루 이상 체류하든 방콕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Transiting en route to Chennai from Siem Riep through Bangkok at Suvarnabhumi Airport, 11am landing and 9.45 pm boarding for next flight, looked for options to tour the city. Chanced on the cheapest and “maybe” most user-friendly (based on reviews) option at around $10 or Rs 900 per person per day and decided to give it a shot. Rushed through immigration where they stamp your passport to exit the airport with no fuss and a cheap portal in the basement to store your hand baggage, it was a breeze to catch a cab and go to Tha Maharaj in the city. Tuk Tuk Hop connects so beautifully on WhatsApp chat- their operators are so prompt and kind and their App is so well-designed and a breeze to use. I didn’t realize how seamlessly it operates till we took our first ride. All I had to do was follow the payment link and pay with a credit card for 6 - folks that had tagged on from similar flight schedules thinking I’d navigate the process. The App has a map and you can input where you’d like to go and like any other transport App it tells you where and when the next Tuk Tuk would come. Surprise- they not only show up promptly, the App also signals them to send a 6-seater….Wow!!!! All you do is use your App and scan the code on the Tul Tuk. It drops you off and you can do whatever you want at the destination till you decide to move and input the next destination and so on. Drivers are all polite, friendly, and wait for you for pick-up. You don’t need to know language or anything, all you need is a working cell phone and Tuk Tuk operators and their App does the rest. It was the most exhilarating experience and we discovered so much of the city as this transport weaves you in and out of all the littlest spots in the city. Hats-off to whoever designed this App and their friendliest and most helpful operators. I’m going to recommend them to every visitor to Bangkok whether it’s for a day or longer.

(Google 번역 제공) 짧은 시간에 많은 사이트를 간단하고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이 서비스를 발견했습니다. 방콕에 일 때문에 반나절 정도 관광을 했어요. Tuk Tuk Hop은 그 가격만큼 가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번거로움이 없고, 예약 시 짧은 대기 시간이 소요되며, 매우 친절한 운전자가 있습니다. 미리 지불한 모든 것이 정말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심장 박동으로 다시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추천할 수 없습니다. 👌 (원문) I found this service while looking for a simple and easy way to see many sites in a short period of time. Had half a day for sightseeing because I was in Bangkok for work. The Tuk Tuk Hop was well worth its price. Everything was great. No hassle, short waiting when booking, super nice drivers. Everything paid for in advance is such a relaxing feeling. Would do it again in a heartbeat. Could not recommend them more. 👌

(Google 번역 제공) 소통이 정말 좋았습니다. 며칠 전에 앱 다운로드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담긴 WhatsApp을 받았습니다. 방문할 만한 곳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앱은 사용하기 쉽지만 패스 당일에만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훌륭하지만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합니다. 올드타운, 시암, 실론 세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일일 패스는 한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새 툭툭을 요청하는 데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매번 10~15분 정도 소요). 모든 지역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차량 수를 늘리고 일일 패스를 변경해야 합니다. (원문) Great communication. I received a WhatsApp few days before with all instructions how to download the app and how to use it. They also suggest places to visit. App is easy to use but you can only log in on the day of your pass. The idea is great but needs some improvements: despite providing service to 3 different areas (Old Town, Siam, Silon) you can only use the daily pass within one area, the wait time was big to request new Tuk Tuk (around 10-15min every time). They need to increase number of vehicles and change the daily pass so you can use it freely across all area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Tuk Tuk 서비스에 대해 매우 즐거운 경험을 했으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그들의 서비스를 확실히 추천할 것입니다… 수용하고 그들은 고객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합니다. 여행 내내 우리와 함께해준 툭툭 운전사 “Boy”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우리를 환영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물론 내내 우리와 소통해 준 직원들에게, 이름을 묻는 걸 잊어서 죄송합니다. 잘했어요 👍 (원문) We have a very enjoyable experience with Tuk Tuk service, will recommend their service for sure to our family and friends…accommodating, they go extra mile to meet customer high expectations. Kudos to our tuk tuk driver “Boy” who’s with us the whole journey and to the staff who welcome us thank you and of course who communicated with us all along, apologies forgot to ask your name. Well done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Golden Phu Khao Temple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토바이 주차 공간이 꽤 많고 오토바이 주차 공간을 잘 관리하고 정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토바이 주차 요금은 20바트입니다. 저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프라투 피(Pratu Phi) 교차로로 들어가 왼쪽 다리를 건너갑니다. 왓 푸 카오 통 소이(Wat Phu Khao Thong Soi)입니다. 돌아서면 그 너머에 오토바이 공원이 있을 것입니다. 자동차의 경우 어디에 주차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니 음식이 많고 가격도 적당하고 가벼우며 그리 비싸지 않은데, 우리가 오후 10시쯤 갔는데 이미 많은 상점이 매진되었을 것입니다. 끝까지 걸어가면 Wat Phu Khao Thong으로 우회전하게 됩니다. 또한 푸카오통 주변에는 황금빛 보리수 잎에 소원을 적어 보리수 아래에 붙이거나 인형 그림 그리기, 음악 밴드, 지압 마사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내년에도 또 갖고 싶습니다. 매우 활발한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나 태국인분들이 많이 오셔서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เราบังเอิญได้ไปงานวัดภูเขาทอง ที่จอดมอเตอร์ไซค์ค่อนข้างเยอะและมีคนคอยดูแลจัดระเบียบที่จอดมอเตอร์ไซค์เป็นอย่างดีค่าจอดมอเตอร์ไซค์ 20 บาท เรา ขับมอเตอร์ไซค์เข้าทางสี่แยกประตูผีข้ามสะพานซ้ายมือจะเป็นซอยวัดภูเขาทอง เลี้ยวไปก็จะมีที่จอดรถมอเตอร์ไซค์เลยส่วนรถยนต์เราไม่แน่ใจว่าต้องไปจอดตรงไหน เดินเข้าไปในซอยแล้วของกินเยอะมากราคากลางๆเบาเบาไม่แพงมากแต่เราไปช่วงสี่ทุ่มแล้วของน่าจะหมดไปแล้วหลายร้าน พอเดินจนสุดก็จะเลี้ยวขวาเข้าวัดภูเขาทอง ของกินรอบรอบภูเขาทองก็ยังมีของกินและกิจกรรมอีกมากมายทั้งเขียนขอพรในใบโพธิ์ทองแล้วนำไปติดที่ใต้ต้นโพธิ์ หรือ ระบายสีตุ๊กตา วงดนตรี นวดกดจุด และอีกหลากหลายกิจกรรม ปีหน้าอยากให้มีอีก เพราะเป็นงานที่ครึกครื้นมาก แนะนำให้ชาวต่างชาติหรือคนไทยมาเที่ยวกันเยอะเยอะนะ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곳으로 간주됩니다. 그건 놓쳐서는 안 돼 인도에서 가져온 왕실 유물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황금산(Golden Mountain)으로 걸어가보세요. 라따나꼬신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요 한 달 동안 유물에 붉은 옷을 입는 의식이 있을 예정이다. 매년 11월 (원문) ถือว่าเป็นอีกหนึ่งสถานที่ ที่ไม่ควรพลาด เดินขึ้นภูเขาทอง เพื่อสักการะ พระบรมวารีริกธาตุ ที่ อัญเชิญมาจากประเทศอินเดีย และสามารถชมวิวของเกาะรัตนโกสินทร์ำด้สวยงาม จะมีงานห่มผ้าแดงบนพระธาตุช่วงเดือน พฤศจิกายนของทุกปี

(Google 번역 제공) 통산에 와서 부처님의 유물에 경의를 표하세요. 아니면 보롬마반폿... 왓 사켓 (원문) มากราบสักการะพระบรมสารีริกธาตุบนภูเขาทอง​ หรือบรมบรรพต... วัดสระเกศ​

(Google 번역 제공) 왓 사켓 또는 왓 푸카오 아름다운 방콕의 또 다른 사원입니다. 360도 각도에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나는 꽤 피곤하다. (원문) วัดสะเกศหรือวัดภูเขา เป็นอีก1วัดในกรุงเทพที่่สวยงาม มีมุมถ่ายรูป 360 องศา มีหลายๆมุม ได้ดูทั้ง sunset และ sunrise เดินขึ้นเขากว่าจะถึงยอดเจดีย์ เหนื่อยกันเลยทีเดียว

(Google 번역 제공) 금 이야기에 따르면 아름답습니다. 주변 사진 망원 줌렌즈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절에 한 번 갈 기회를 가지세요. (원문) สวยงามตามทองเรื่อง รูปถ่ายจากรอบๆ ใช้เลนส์ซูมระยะไกลเข้าไปก็ยังสวยงาม มีโอกาสจะไปที่วัดสักครั้ง

(Google 번역 제공) 방콕 구시가지에 있는 왓 사켓은 방콕의 빛나는 황금 체디가 있는 아유타야 시대의 사원입니다. 황금산이라고도 불리는 이 산은 라마 3세 통치 기간에 건설된 80m 높이의 인공 언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은 연중 내내 참배객을 환영하지만, 11월의 연례 사원 박람회인 러이 끄라통(Loy Krathong) 동안 가장 붐빕니다. 2019년 11월 11일 (원문) Wat Saket in Bangkok Old Town is an Ayutthaya-era shrine with a gleaming gold chedi in Bangkok. Also called the Golden Mount, it occupies an 80-metre-tall manmade hill that was built during the reign of King Rama III. The temple welcomes worshippers year-round, though it’s busiest during its annual temple fair in November, during Loy Krathong. 11-11-2019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게 와서 사원의 Atthāros에게 경의를 표하십시오. 방콕에서 가장 높은 입상 불상입니다. (원문) สะอาด มาไหว้พระอัฏฐารสในวิหาร เป็นพระยืนที่สูงที่สุดใน กทม.

(Google 번역 제공) 글쎄요,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원문) Well there's simply nothing here 🤷🏻‍♂️

방콕에 왔으면 한번은 가야지 싶은데 너무덥고 현찰만된다! 우리나라 절들이 돈벌기 위해서 돈만 받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종교는 결국 돈인가 보다! 진짜 운영을 위해서라면 카드도 받아야지~! 비자금이 필요한걸까? 1인 300이라는 엄청난 돈을 받으며 현찰만 된단다... 아는 사람은 다 알듯.... 볼만은 한데 이곳 물가대비 비싸다!

왓 포(태국어: วัดโพธิ์์, Wat Pho)는 태국 방콕에 있는 불교 사원으로 공식적으로 "왓 프라 체투폰 위몬 망클라람 랏차워람아하위한" (วัดพระเชตุพนวิมลมังคลารามราชวรมหาวิหาร) 또는 간단하게 줄여서 ‘왓 포’라고 합니다. 와불이 있어 와불사라고도 하며, 왕궁에 인접한 랏타나꼬씬 지구에 위치한 방콕 의 불교 사원입니다. 아유타야 양식으로 지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동시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원이다. 이 사원은 전통 타이 마사지의 탄생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300바트(현금) 오전8시-5시 반바지와 슬리퍼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원 건축물들이 있으며, 낮에 보는 것과 저녁에 노을이 질 때, 보는 것이 다른 영감을 줍니다. 입구에서 도장을 손목에 찍고 나가면 재입장이 가능합니다.

날씨 더운 날에 갔습니다 장소는 볼거리도 많고 멋지고 신기하고 신비스럽기까지 합니다 근데 햇빛을 피할수 있는곳이 많지 않아 정말 더웠습니다 그래도 가볼만한 사원입니다 누워 있는 불상은 생각 이상으로 정말 거대하고 웅장합니다 대단합니다 사원의 건축물들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작품들을 보는것 같습니다! 웨딩 촬영이나 관광객들이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촬영을 많이 하는데 저 같아도 의상 갖춰 입고 사진으로 남겨 놓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여기는 흐린날 보다 맑은 날에 꼭 가야 멋진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왓아룬보다 관광객이 적어 덜 혼잡합니다. 입장료는 300밧인데 크기가 정말 큽니다. 웅장하고 경이롭습니다. 와아룬처럼 올라가서 보지는 못하지만 볼게 많아 좋습니다. 다만 야외라 너무 뜨거운 날은 피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왓포 걸어가는 길에 골목이 하나 있는데 가운데서 사진을 찍으면 하나는 왓아룬이고 하나는 왓포인데 사진 명소일듯 합니다.

방콕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왓 포 사원! 저는 클룩에서 예약한 투어로 방문했는데, 가이드분이 들려주는 설명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사원 안에는 요가와 스트레칭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자세의 조각상과 벽화가 있었는데, 이것들이 바로 태국 전통 마사지의 기원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왓 포는 태국 전통 마사지의 본산이자 지금도 마사지 학교가 운영되는 곳이죠. 또한 벽면에는 의학 지식, 경혈, 약재 등에 관한 석각과 그림이 남아 있어, 과거 이곳이 태국 전통 의학을 연구·전수하던 중심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마치 ‘배움의 사원’이자 문화유산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공간 같았어요. 뜨거운 방콕 햇볕 속에서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사원을 천천히 걸으며 그 깊이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행 일정에 꼭 넣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거대 와불이 궁금하신 분은 다녀오세요. 정말 많이 큽니다. 아침시간 조금 늦으니 인도 단체 관광객과 같이 봐어 정신없었네요. 왕궁에서 도보 16분정도 거리이나, 낮시간 더위는 생각보다 강하니, 왕궁에서 오시는 분은 다른 교통수단을 살짝 이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버스가 왓포 가니, 왓포 가는지 묻고 1정거장 가면 딱 좋아요.

비오는날 잘 관람했음. 입장료가 좀 비싸지만..그래도 적당히 구경할수 있음..중간에 연못에 악어 있으니 조심조심. 가짜악어임. ㅋ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싶은 박물관은 오랜만입니다. 도슨트 가이드도 텀이 짧고, 설명이 훌륭하며, 재밌어요! 한국어가 없어서 저는 영어로 들었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있어야 실내와 2층을 갈 수 있어요.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8월 7일기준으로 에어컨이 없는 곳은 더워요. 에어컨 있는 실내에 잠시 들어가면 천국에 간 것 같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끝나고 혼자 벤치에서 멍때렸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번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있어보세요. 공간에서 온화한 기운이 흘러나옵니다. 🙏🏼 🤍

숙소 근처라 큰 기대 없이 들렀는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이었습니다. 짐 톰슨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들어갔지만, 가이드 투어(정말 좋았어요)덕분에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태국의 옛 시대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꾸며진 전통가옥, 곳곳의 예술 작품, 그리고 도심 속에서 만난 고요한 정원과 연못까지..👍🏻👍🏻 작은 공간이지만 풍성한 경험을 주는 곳이었어요. 방콕 여행 중 잠시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호텔근처 5분 거리에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입장료 250바트이구요 가이드를 따라 영어 설명을 들으머 약 10여명씩 40분정도 짐톤슨 집을 구경합니다. 짐톰슨의 시대적 역할을 듣고 서양과 태국 주거형태가 조화롭게결합한 주거 모습을 볼수 좋은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방문추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였으나 생각보다 더 좋았던 곳입니다. 이곳을 둘러보며 미국의 사업가 짐 톰슨이 태국의 문화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건축물은 서양과 태국적인 문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로만 진행되며 시간은 약 45분 소요됩니다. 한국어는 없기 때문에 영어 투어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 톰슨씨가 태국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집이 너무 예쁜데 6개월만에 완공한 완벽한 집에서 8년 정도만 살고 실종되었다는 사실이 좀 슬펐어요 ㅠ 기념품은 너무 비쌌지만 태국 실크가 얼마나 예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이렇게 감각적인 집에서 살 수 있었다는게 너무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설명 듣고, 한국말 안내종이도 줘서 이해하기 더 좋았습니다.

막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별로겠지만, 서양물 조금 먹은 태국식 건축물, 태국 각지의 예술품들을 구경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 가이드 또한 매우 친절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하면 생가 안까지 관람이 가능하나, 시간이 많지 않아 정원만 보았습니다. 잘 가꿔 놓은 정원이 힐링을 주는 곳입니다. 생가 뒤에 하천이 흐르는데, 이 곳에 수상버스가 지나가네요.

이곳은 명품부터 다양한 음식 선물 카페 커피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우 매우 복잡하고 건물이 여러 동으로 있기 때문에 혼자 팔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다 도달아 돌아다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곳 지하에는 마켓이 있고 이마켓에서 많은 선물들을 사가는 곳입니다

시암 파라곤 아니콘 시암 맞은편 건물. 슈퍼리치 환전소가 있는 건물이에요. 두 건물 사이에 육교가 있는데 bts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자주 방문했어요

쇼핑과 휴식 모두 가능한 곳.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극장, 아쿠아리움 등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사람도 많고 모듬게 쇼핑 가능. 명품도 많고 우리나라 입점안된 브랜드들도 많음. 근데 생각보다 안쌈.. 한국에서 18만원 하는게 15만원 하는 꼴 정도? 아이쇼핑하기는 너무 좋음

오늘은 이벤트 장소에서 멋진 배우 가수 인 나니를 봤어요. 그래서 더 기분좋은 쇼핑몰. 실내가 커서 갈 때마다 헤매요. 근데 나니 노래 부르는 모습은 BTS역안에서 우연히 촬영했다는. ㅎㅎ

태국 여행 자주 가는데 여배우님들 행사할때 보러 갑니다. 장소도 좋아요. 태국 여행 가시면 놀러 오세요.

10년전에 여행 다니면서 자주 왔던곳 맛있는 식당도 많고 포토스팟도 많고 고메마켓도 가격 괜찮음 변한건 방콕 사람들은 불친절인듯 그들의 상냥함이 변해버린건 좀 안타까웠음 그럼에도 애정하는 도시 방콕.

직원분들이 빠르고 친절합니다. 4코스요리를 시켰는데 스테이크가 너무 부드러웠어요. 결혼 1년차 기념으로 왔는데 너무 좋은 경험!

칵테일이 맛있진 않지만 뷰 값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가격. 일몰시간 체크해서 해 지기 전에 와야 다채로운 하늘을 감상 가능.

조용한 루프탑 바 겸 레스토랑입니다. Vertigo는 식당이고 moon bar는 말그대로 바인데 구역이 좌우로 나눠져 있습니다. 야경은 끝내줍니다. 멋있습니다. 와이프랑 올만 했습니다. 음식가격은 사악한 편이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주문은 간단하게만 했네요. 옥타브나 딴데처럼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고 우아한 분위기 입니다.

식사는 하지 않고, 칵테일만 마셨다. 너무 좋다!!!! 구로치만칵떼이리마구마시잇찌눈아나서아.쉽다. 쏠치끼한꾹. 바텐더들이 후얼씬맛.나게잘만든다! 뷰는 정말 최고 입니다~! Kokunka!!

아주 맛있는 저녁이었읍니다 야경도 장관이었읍니다 양고기는 조금 질겼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읍니다 디저트도 달달하니 또 먹고 싶었읍니다 하지만 두 번은 안 올래용

비 올걸대비해서 버티고 투바 예약했는데 비가안와서 이중지출. 5dish 1 bottle 했는데. 음식은 비프는 먹을만. 포크는 퍽퍽해서 다 남겼습니다. 서브담당분이 기념일이라고 특별서비스. 감사합니다, 루프탑은! 최고. 뷰가 미쳤습니다. 돈이 안아까운울정도. 근데 루프탑직원들의 서비스는 조금 ~~ 눈 마주치면 피합니다. 몇번을 불러도 못본체. 그냥 넘어가줍니다. 뷰 때문에~~~~!!

음식 맛 분위기 서비스 훌륭했습니다. 입장시에 비가와서 실내에서 식사하였지만, 식사 마치고 비가 그쳐 위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서버 JANE의 친절한 서비스덕분에 더 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최악의 야시장, 방문할 필요가 없는 곳. - 팟퐁 야시장은 방콕 실롬지역에서 위치하고 있으며, MRT Samyan역이나 SiLom역에서 도보로 접근 할 수 있음. MRT로 방문한다면 SiLom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5-10분) 방문하시길 추천함. MRT Samyan역에서 하차하여 방문할려면 조금 어두운 골목길을 통과해야하는데 저녁에는 조금 위험하게 느껴짐. - 방콕의 여러 야시장을 방문해보았으며, 팟퐁 야시장도 유명하다고 하길래 저녁 7시쯤 방문함. 이곳은 길거리 음식은 물론 의류와 지갑, 기념품등을 판매하는 야시장임. - 일단 시장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상품이 짝퉁으로 가득했으며, 가격도 지나치게 높게 불렀음. 흥정을 하더라도 여전히 합리적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비쌌음. 다른 방콕 야시장과 비교하면 가성비에서 크게 뒤처짐. 꼭 사야한다면 흥정은 필수임. 라탄가방을 하나 살려고 했는데 내가 알고 있는 가격보다 3~4배 이상 비싸게 제시함. 흥정하다 싸울 수도 있으니, 적당히 흥정해보고 안되면 그냥 사지마시길~, 이곳보다 좋은 곳 많으니. - 시장 양사이드로는 바와 스트립 클럽들이 있어, 홍등가 분위기가 느껴짐. 특히, 가족이나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절대 가지 마시길. - 노상 음식점에서는 팟타이, 꼬치 요리, 튀김등 다양한 음식을 팔고 있으며, 일단, 야시장에 들렸으니 팟타이와 몇가지를 주문함. 음식을 받으면 앉아서 먹을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음. 그러나, 주위가 너무 시끄럽고 음식점들의 위생관리가 별로이며, 길바닥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이 돌아다님. 먹다가 토할것 같아서, 음식을 버리고 도망쳐 나옴. 이곳은 음식점 위생 상태도 좋지 않아 음식을 즐기기 어렵고, 안전에 대한 걱정까지 들게 했음. - 이 야시장은 짝퉁만 있고 비 위생적이며 유흥가에 둘러싸여 있어서, 내가 이곳을 왜 방문하였는지 후회만 남은곳. * 전반적인 평가 - 야시장이 유흥가로 둘러싸여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분위기였음. 주변 환경은 다소 불편하게 느껴졌으며, 전반적으로 안전하지 않다는 인상을 받음. - 방콕의 여러 야시장을 방문했지만, 팟퐁 야시장은 가장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음. 전통적인 시장의 매력이나 현지 문화를 느끼기 어려웠고, 불쾌한 환경과 비싼 가격은 방문 후 큰 후회로 남았음. - 차라리 물건을 사려면 짜뚜작, 음식이면 조드페어를 방문하기실 추천함. - 이 곳은 쳐다보지도 마시고, 방문하지도 마시길 추천. 다른 좋은 야시장이 있는데 왜 이곳을 방문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 특히, 호객 행위도 많아 여자혼자 가기에는 많이 위험해보이고, 가족들이 같이 방문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음. 꼭 방문해보길 원하시다면 그냥 혼자가세요. 딴사람들이 고통 받을 수 있음. - 절대 가지마시길 바라며, 시간 낭비임. 그렇게 많은 동남아 야시장을 다녀 봤지만 더이상 언급도 하기 싫고 다신 근처에도 안갈곳.

숙소가 근처에있어서 들려봤어요.. 후기를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둘러보았어요. 크지않은 야시장같더라구요... 짝퉁물건은 역시 비싼편같아서 거들떠보지않았구요. 요리나 음식또한 비쌌어요.. 맛도 사실 가격대비 안좋았어요.. 낮에 먹었던 60밧짜리 쌀국수가 몇배 더 맛있었다고 생각들더군요. 꼬치도 낮에 시장근처에서 10밧에 사먹었는데 야시장에서는 20밧에팔더라구요.. 다른 꼬치들도 다 비싼듯했어요. 시장의 특성을 잘살리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한바퀴도는 동안 한국인들 몇몇 태국인손님일부.. 그외 70프로 정도는 동남아인이 아닌듯보였어요. 나이지긋한분들 비중이 많아서 비싼듯하기도... 태국에 한동안 있을듯한데 좋은 경험한거같아요.. 각각의 시장이 특장점이있다고 생각되어 별3개로 후하게 주었어요... 술담배를 하지않기에 뒤편 몇몆 유흥주점은 거들떠 보지도않아서 안적었어요.. 총평~~~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물가가 비싼편 같았어요.

재밌음 ㅋㅋㅋ흥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보시길... 근데 팁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꼭 흥정ㅎㄹ때 100 200 이렇게 올리는데 절대 그렇게 올리지마세요 반 자르고 20씩 올리세요 ㅋㅋ 한두번 20씩 올리면 눈초리가 흠 합니다 ㅋㅋㅋ 그러고 제값주고 삽니다 ㅋㅋ 그렇게 산게 빠뚜남 시장가더군요 그 이상 샀더라면 .. 화났응듯 ㅋㅋㅋ 아 그리고 그 팟퐁야시장에 짭파는 젊은여자분한테는 그냥 가지도 마세요 (유튜브에 보면 화내는 팟퐁야시장화내는상인)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부르도 그냥 호구만 상대합니다 ㅋㅋㅋ 1800바트 부르는 가게에 비해 혼자 2400부르고요 600적으니까 만지지도 말래요ㅋㅋㅋ 같은거 다른가게에서 650에 샀어요

태국 도착해서 숙소앞 첫날 방문한곳. 크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먹고, 아이쇼핑 할수있는곳. 맥주는 사다주는것만 마셔야됨. 그래서 비쌈. 심부름값인가? ㅋㅋ 그리고 핑퐁쇼 보라는 호객꾼 아저씨들이 많지만 강요하거나 붙잡지않음

길건너 야시장이 있기에 급방문. 음식점과 옷, 가방 등 주로 가품들과 특색있는 셔츠, 모자, 시계 등등… 물건들보다 음식점 방문으로 적절할거 같습니다. 두리안도 많아요. 그런데 야시장 양옆으로 스트립바들과 대마가게들이 깔려있어서 업소 분위기의 골먹입니다. 이런 분위기이다보니 다른 야시장보다 왠지 물건들 구매하긴 좀 꺼려지는 느낌이라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 야시장 사진 찍는데 스트립바 찍는줄알고 사진찍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쫌 쫄림. ㅋㅋㅋㅋ 다른 야시장들 많으니 그쪽으로…

가격이 말도 안되요. 야시장 음식이 몰 안의 식당과 비슷합니다. 물건도 대부분 이미테이션들이 많아요. 누가 사가긴 하니 유지가 되는 거겠죠? 코끼리 바지 550밧 달라고 해서 코웃음치고 왔습니다. 스트립바들이 있어요. 어린아이들은 오지 말아야 할 곳이니 부모님들은 참고하세요

근처 숙소라면 가볼만해요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들

스카이워크 지나가며 한번씩 보는 곳. 가끔 행사 하는 듯요. 첨부 동영상은 예전 꺼~

센트럴 월드에서 지나가다가 이번에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공연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일단 역에서 내리고 가는 길에 많은 노점상 분들이 에라완 가냐고 하면서 꽃을 사라고 합니다 무시하시고 에라완으로 가시면 됩니다 에라완 사당안에 꽃과 양초 구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가시면 양초 4개와 향 여러개 꽃 4개를 살 수 있습니다 각각 1방향에 양초 1개와 적당한 개수의 향 꽃을 놓으시면서 소원? 바램을 하나씩 비시면 됩니다 그렇게 4방향 전부 완료하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어 향을 꽂다가 다른 향을 넘어뜨리는 실수는 하지 않게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걍 도심속 작은 사당. 액운을 떨쳐내는 행사를 계속 하드라. 당연히 돈은 내야하고...잠시 보고 다시 지하철..이 동네 여성들이 진짜 힙하고 옷 이쁘게 잘 입더라. 당연히 몸매,외모 엄청나시고.. 부럽더라. 젊음과 열정이~~~ㅠ.ㅠ

기도빨 잘 먹힌다고 해서 여행내내 들러서 공물 바치고 왔어요. 돈을 내면 무희들이 춤을 추면서 같이 기도해주네요 ㅎㅅㅎ

중심지에 있는 조그만 사원이지만 외국인,현지인 모두 소원을 비는 모습이 인상적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왔음! 주변이 약간 소음이 있으나 아주 경건한 장소임

룸피니공원 가는길에 들렀던곳인데 현지인들이 합장을하고 공물을 바치면서 기도합니다 방해가안되는곳에서 구경했는데 흥미로워요

코브라 같은 우리나라에서 볼수없는 뱀들이 있어서 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와볼만한곳. 야외 사육장과 실내 1층이 사육장이고 2층은 뱀의 골격. 표본등을 전시해놓은곳임.

어린아이와 오면 좋을 듯. 어른은 뱀 전시라 해봤자 쉽게 질리기 때문에.. 어른이 오기에 200바트는 조금 과하다. 100~150이었으면 적당할 듯. 그래도 전시관의 2층 전시는 꽤 흥미로웠고 snake handling 쇼를 봤는데 재밌었다. 쇼가 끝나고 나서 무료로 뱀을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쇼를 본다면 1시간반~2시간 정도 시간 때우기에 적당

태국인 가격 40밧으로는 갈만함 200밧주면 아까움 배들 많지만 대부분잠

아이들은 좋아했음.

뱀쑈가 신났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명소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운영 시간이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한 번만 쇼를 하고, 뱀들은 거의 활동하지 않습니다. 실내와 실외 뱀들이 거의 활동하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활동적인 뱀들은 수조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했습니다. 내부에는 비디오 촬영 금지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박물관은 매우 교육적이었고 뱀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가죽과 뼈대가 전시되어 있고, 멋진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실외보다 실내 박물관이 더 즐거웠습니다. 실외는 더웠고, 식혀줄 버섯도 없었고, 뱀들은 모두 숨어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뱀들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 재미는 쏠쏠했습니다. 뱀을 좋아하거나 사랑한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While this attraction has great information for you, the hours are not the best. They have one show time per day, and the snakes aren't really active. I noticed inactivity from indoor and outdoor snakes. The snakes who were active seemed to be testing the boundaries of their tanks. Inside had signs up for no video. The museum was very educational and you can learn a good bit about snakes. There are very impressive skins and skeletons on display. You can get some pretty cool pics. I think I enjoyed the inside museum more than the outside portion. Outside was very hot without mush offered for cooling and the snakes were all hidden and sleep. Though it was a bit fun trying to find where the snakes were hiding. If you like or love snakes then come visit here.

(Google 번역 제공) 방콕에 있는 사오와바 왕비 기념관(뱀 농장)을 방문했는데,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11시쯤 도착했는데, 마침 팀원들이 단안경 코브라에서 독을 조심스럽게 추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직접 보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모든 분들이 친절하고 차분하셨고,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계셨습니다. 전시관을 잠시 둘러보고 근처에서 간단히 식사를 한 후, 오후 2시에 다시 돌아와 뱀 쇼를 관람했습니다.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뱀을 좀 무서워해서 완전히 긴장을 풀지는 못했지만, 직원들이 모든 것을 너무나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저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놀라워했고, 우리 모두 미소를 지으며 돌아갔습니다. 정말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교육적이고 친절했으며,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e Queen Saovabha Memorial Institute (Snake Farm) in Bangkok,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We arrived around 11 o’clock, just in time to watch the team carefully extract venom from the monocled cobras — an incredible thing to witness up close. Everyone there was kind, calm, and clearly knew what they were doing. We spent some time walking around the exhibits, grabbed a bite to eat nearby, and came back at 2 pm for the snake show. It was fascinating. I’ll admit I’m a little afraid of snakes, so I wasn’t completely relaxed, but the staff explained everything so clearly that even I could enjoy it. The kids were amazed, and we all left smiling. A genuinely unique and memorable experience — educational, friendly, and well worth visiting.

MRT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고, 방콕 야시장이 보고 싶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7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않았고, 문을 닫은 노점들이 많아서 북적북적함을 기대했던 것과는 좀 달랐습니다. 깨끗하게 정돈도 되어있고, 화려한 불빛으로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손님들이 없다보니, 호객행위가 너무 심해서 다니기 불편한 정도였습니다. 지도에는 표시가 되지않아있지만 식사도 나쁘지 않은곳에서 했고, 열대과일들도 맛있게 먹었지만, 분위기는 좀 처진 느낌이었습니다.

깔끔한 야시장입니다 다른 곳의 노점과는 차이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살짝 태국적 노점 분위기라고 해야하나.,.,그런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수쿰빗에서 가까운 야시장. 새로 조성되어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시장규모도 크지 않아서 돌아보는데 많이 피곤하지 않습니다. 인파가 많지도 않았지만 적지도 않아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한국사람들 많이 추천하는 홀리쉬림프가 맛있다는데 다양한 메뉴가 먹고싶어서 해산물 버킷있는 다른집 갔습니다. 만족.

리얼 볼게 없다... 야시장 보다는 술집거리라고 하자. 짜뚜짝 시장에서 길잃고 방황한뒤에 방문해서 그런가.. 전에 갔다던 외국인 친구가 거길 왜가냐고 5분이면 돌아본다길래 농담하는줄 알았는데 웬걸.. 그냥 구색만 갖춘 공터같았다. 주차장이 더 넓은듯하다. 굳이 여길 오고싶다면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bigC 마트 앞 야시장까지 묶어서 보길 추천함

400바트 소비하고 온 1인 후기 요약: 사람 많은 곳이 싫고 랏차다 근처 숙소가 있으면 구경하러 갈만하다. 하지만 멀리서 택시를 타고 오거나 음식이 목적이라면 쩟페이로 가는게 좋다. 음식 질에 비해 요금이 비싼거 같다. 추천 및 재방문 의사 없음 일요일 주말 저녁인데도 사람이 많지 않고 한산한 느낌이었습니다. 빈 가게들도 좀 보였고, 분위기가 내가 생각했던 야시장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한 정거장 차이로 쩟페이쪽은 정말 사람 많음) 입구 근처부터 식당 호객행위를 하는데. Don't touch라고 말해도 일부 점원이 계속 바디터치를 하는게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아서 싸울뻔 했습니다. 그나마 끝쪽 가게에서 팟타이Pad thai(120), 키위음료Kiwi juice(60), 야채볶음Stir fried morning glory(150)을 맛있게 먹어서 새우볶음밥Shrimp fried rice(150)도 추가로 먹었습니다. 원래 메뉴 가격이면 480를 내야하지만 실제로 400 좀 안 되는 돈을 결제했고 할인이 된건지 메뉴판을 손으로 가르키면서 주문을 했는데 의사소통 차이로 잘못 주문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분명 새우볶음밥에 통새우 없었고, 키위음료를 60인데 거의 소다에 키위 조금 넣은 느낌(?) 쩟페이에서 70으로 양도 더 많고 제대로된 망고 스무디를 먹은거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맛있게 먹었지만 가성비가 좋았던거 같지는 않습니다.

모든상점이 문을 닫았다. 이미 망한곳. 상점도 없고 사람도 없다

더원랏차다 야시장 오려고 택시비 4만원이나 들었는데 상점들 거의 공실이고, 아무것도 없어요. 남편이 코로나 전에 왔었을때 지붕도 알록달록 하고 이뻤다고 왓는데 , 코로나 이후 싹 바꼈어요.. 약간 현대식..? 잡화 상점은 거의 없고 그나마 먹을것들은 포차거리가 아닌 음식점 큰거 10개 미만..? 먹을게 없답니다.. 미쉐린이라고 써있어서 갔는데 별루 ㅠ.. 오시려는 분들은 달랏롯파이로 가세요 훨씬 조아요..ㅠㅠ 제발.. 택시비 아끼고 시간 아끼세요^^!! 꼭 써드리고 싶었어요 이런 후기!!!

나쁘진 않은 곳! 단점은 시내에서 멀다. 그래도 교통비가 저렴하니 방콕에 여러번 방문했거나 일정이 긴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하다. 가격은 300밧으로 만원이 좀 넘는다. 특징은 현대 미술관이지만 딱히 현대 미술이라기 보다는 미술관 겸 박물관의 느낌이 강했다. 사립 미술관이다보니 관장의 수집품이나 취향 등이 반영된 것 같다. 1층은 조각들과 색에 관한 그림 전시를 하고 있었고, 2층은 아시아 각지의 가면(한국의 탈도 있다)과 불교에 관한 그림이 있었다. 오래된 수집품도 있지만 꽤 최근이 그려진 그림이 많았다. 1층의 행사장에는 장애아동 작가의 그림 전시회와 굿즈 판매가 진행중이라 현장을 방문한 아동작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시기별로 다양한 행사가 있는것 같으니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결론은 나쁘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다. 바쁜 일정을 쪼개서 가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태국의 독특한 미술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관람하며 뭔가 사색하기 좋은 분위기? 근데 커플들이 스냅샷을 장시간 찍거나 상업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관람하며 피해다니고 또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네요. ㅎㅎㅎ 나름 그런 광경을 외국인으로써 보면 또 재밌습니다. 총 5층으로 일부는 외국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관람할 가치있고 의미깊은 전시물둘이라 한번 들려서 시간을 보낼만 합니다. 1층의 카페는 조용하고 밖을 보기 좋지만 좌석은 좀 불편하고 커피 맛은 평범한 편이라 잠시 쉬는 용도로 있을만했어요.

미술 전공하는 딸아이를 위해 갔는데 제가 더 좋았습니다. 태국 현대미술을 세련되게 전시하였습니다. 관광 시, 더운 낮시간 일정 활용해서 들리면 좋아요. 2시간 정도 시간을 잡으세요.

미술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태국의 정서도 느끼고,그들이 믿는 신에 대한 자세도 고스란히 전해졌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이렇게 1800년대 그림도 볼수 있어서 방콕의 미술관은 신기한 공간이었습니다.

멀어서 그렇지 가볼만 해요! 작품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두어시간 걸려요 차가 막힐때긴 했는데 프롬퐁에서 1시간 넘게 걸렸어요 ㅠ

성인 티켓 가격은 300바트입니다. 스캔으로 결제 가능.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장소가 살짝 방콕 외곽에 있지만 가기 불편하진 않습니다. 레드라인 방켄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정도입니다. 평일에 가서 조용하고 관람하기 좋았어요. 일정에 여유있으면 한번쯤 들르는것 추천.

저는 가성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이곳에서는 관람료가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방콕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전시 규모도 커서 꼼꼼하게 둘러보려면 3~4시간은 걸립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국 부처님 오신 날에 제단 꽃꼬ㅈ이 공양할 꽃과 부재료를 사러 아침 일찍갔어요 24시간 운영된대요 과연 동남아답게 꽃이며 부재료 종류가 엄청났어요 우리나라 70년대 넝마라고 하는 바구니를 길에서 자주 볼수 있어 신기했네요

자전거 투어중에 방문한 꽃시장에서 밤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다른종류의 꽃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군데군데 있는 노점에서 먹은 꼬치와 타이티,,개인적으로 방콕에서 먹은 타이티중에 제일 맛있었다. 로컬구경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추천 , 무조건 밤에 방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