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50 최고의 사진 명소

길가다 보여서 들어가보았습니다. 향 사려고 기다리는데 앞에서 현지인분이 일본인 관광객분들 향을 사주시는걸 목격했습니다. 일본분들 혼또니...? 하면서 에에에?? 이러시는데 일본식 리액션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뒤에서 일본인인척 하면 나도 사주려나 하는 실없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캔들 제 돈 주고 샀습니다. 12홍콩달러.

시끌벅적한 센트럴 셩완에서 벗어나서 잠깐 한적하게 여유를 가지기 좋습니다. 구경한번하고 그래도 지친다 싶으면 맞은편 놀이터 벤치에 앉아서 쉬세요 ㅋㅋㅋ 지붕위에 디테일하게 있는 장식들이 정말 볼만합니다. 아 내부는 향을 많이 피워서 눈이 살짝 매울정도인건 감안하셔야해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구경 후 덩라우 벽화 쪽으로 오면서 우연히 보게 된 사찰로 향 냄새와 연기가 너무 강해 내부는 들어갔다가 바로 나옴. 바로 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26번 버스를 타면 익청빌딩까지 바로 갈 수 있으며 코우즈베이 근처 딘타이펑으로도 바로 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버스는 10분에서 15분 사이로 자주 다닙니다.

관광지 찾다 나와서 그래도 사원은 한 번쯤 가봐야 하지 않나 싶어 찾아갔습니다. 역사를 잘 모르거나 사원에 관심 없으시다면, 혹 기관지 및 호흡기가 안 좋으신 분은 굳이 안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색달라 신기한 느낌을 받긴 하나 향이 심각하게 많아 마스크를 쓰고 가도 매캐하고 폐가 아프더라구요..; 규모는 작아서 기도하시거나 보시기에 시간은 짧습니다.

챗GPT한테 홍콩 당일치기 도보여행 코스로 추천 받아 온곳! 연기가 자욱한 신묘한 느낌을 준다.

소호거리 들렸다가 한번쯤 가볼만해요. 도교사원이라는데 한국 절과는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향 냄새가 매우 강했어요. 사원 밖에서의 보면 사원의 전통 지붕과 그 뒤 멀리 보이는 고층 건물들의 대비가 홍콩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풍겼어요. 보통 한국에서 사원은 산 속에 있는데 이곳은 도심 속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고 주변 환경과의 대비를 느낄 수 있어요. 들어가면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도교 사원, 불교와는 또 다른 멋이 있다. 내부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지만, 관광객이 많다보니 찍는 사람들도 좀 있다. 중추절에 방문하니 화려한 배너와 작은 사당도 따로 세웠다. 관광객도 예의만 있으면 들어가도 괜찮고, 작게나마 기부를 하면 향도 피울 수 있다.

홍콩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지만… 돈, 시간, 체력 소비가 큰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하다. 시간이 충분하면 트램탑승(오랜 대기시간), 시간은 부족하고, 돈이 넉넉하다면 택시&우버 왕복을 추천합니다.

정상 정복이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안가셔도 되는 곳입니다. 뷰도 없고 볼거리도 없습니다. 특히 60대 이상인 분들은 무릎 다나갑니다. 루가드로드 전망대로 가세요. 길도 좋고 뷰도 훨씬 좋습니다.

돈은 비쌌던거 같지만 그만한 값어치 충분히한다고 생각해요!! 홍콩만의 야경, 스카이라인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라 생각해요!! (사람들 다 왼-중앙에 몰려있는데 오른쪽 끝가서 봐도 거의 비슷해요~ 오른쪽에서 여유롭게 사진 찍으세요

멋진 야경. 다만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피크트램 탈 때 질서정연하게 탈 수 있게 안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경치는 참 좋다 그러나 여기까지 올라오고 내려가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에 기회비용시간이 너무 소요된다. 그래도 기다리고 좀 환기나 여유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This is not observatory☆ 전망대 생각하시고 여기 찍고 가시면 안돼요ㅠ 전망대 아니고 레이더 머시기 통제 장소라 가다가 길이 막혀있어요. 어쩐지 올라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실컷 30분 걸려서 올라갔다가 야생 멧돼지나 만났음...

야경이 참 예뻐요..! 근데 고소공포증 없는사람도 생길거 같은 높이입니다:) 하루종일 더워서 죽을거 같았는데….. 높은 곳에 올라오니 좀 괜찮아졌어요…! 아.. 맞다! 트램이 무슨 60도?70도? 경사로 올라가는거 같아요🫠

버스타고 가면 입구 코앞에서 내릴 수 있어요 일몰 맛집이라는데 낮에 가서 노을은 못 봤지만 한적하고 운치있었습니다

노을 명소 커플들 키스 갈기고 있음 이게 맞는 길인가싶은데 맞음

일몰이 참 예쁜장소입니다. 날좋은날 일몰시간에는 사람이 많이 몰립니다.

그냥 산책겸 지나가다 들렸네요. 굳이 안 와도 되는 곳. 현지 분들은 여기서 수영도 하시네요

그냥 사진만 찍겠다..? 5분컷이에요 생각보다 물 깨끗하고 얕아서 물놀이하기도 좋을거같아요!

왜가는지 모르겠음 담배뻑뻑 옆자리에서 피워서 냄새너무심하고 그냥 바다도아니고 항구앞인데 이게뭐람? 한국인들아 가지마셈.. 인천만도못함

여기서 많은 분들이 사진 컷을 많이 찍으시는데 무조건 해질녘에 가서 찍으세요 ㅇㅅㅇ 그냥 찍으러가면 걍 바닷가입니다 ㅋㅋㅋㅋ fashion_lio 인스타에서 사진 구경해보세요 ㅇㅅㅇ

언제나 봐도 멋진 뷰입니다! 홍콩의 하버뷰는 낮에도 멋지고 밤에는 더욱 더 멋진 야경을 볼수 있어 정말 여행 온 느낌이 확 들어서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사진을 계속 찍고 싶습니다 이른 아침에 산책하러 오면 또 다른 느낌이기도 하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아침에 맑은 공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해보는것도 좋아요! 일몰 시간에 맞춰 야경을 감상도 하고 심포니 오브 라이프도 봐보세요!

가족들과 진정한 홍콩을 느꼈던 시간 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크루즈 꼭 타시길 추천드립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장면이 될 겁니다.

홍콩의 랜드마크임을 느낄 수 있는 꼭 가봐야 할 장소이다. 화상통화로라도 꼭 보여주고 싶은곳!

홍콩 여행 중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화려한 야경이다. 그중 침사추이에서 바라보는 홍콩 야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침사추이는 극단적인 다양함이 뒤섞여 존재하는 동네다. 현재의 화려함은 물론 옛 시절의 고즈넉함까지 동시에 갖췄다. 침사추이를 다니다 보면 1980~1990년대 영화 ‘영웅본색’ ‘화양연화’ ‘중경삼림’ 등 누아르 영화에 등장한 저우룬파(주윤발), 량차오웨이(양조위), 장만위(장만옥)를 스치듯 만나게 될지 모른다는 착각을 하게 될 정도다. 무질서한 듯한 다양한 고층건물이 만들어낸 야경은 세계 3대 야경에 꼽힐 정도다. 1980년대만 해도 홍콩섬에만 고층건물이 밀집돼 있었지만 이제는 맞은편 카오룽(九龍) 반도에도 대거 들어서면서 홍콩만 전체에 웅장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했다. 홍콩섬과 침사추이 반도 해안가에 늘어선 초고층 건물에서 밤마다 뿜어내는 불빛이 만들어내는 모습은 매일 밤 장관을 이룬다. 야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침사추이 지역의 ‘연인의 거리’. 한강 정도 폭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홍콩섬의 밤풍경이 그대로 드러난다. 매일 저녁 8시부터 13분 동안 고층건물에 설치한 레이저 불빛이 음악에 맞춰 밤하늘을 수놓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는 하이라이트다. 관광객들은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해 30분 전부터 몰리기 시작한다.(이데일리 여행레져) 빅토리아 하버, 스타의 거리에서 바라보는 야경과 루가드로드 전망대에서 낮에 하버 쪽으로 바라본 모습이 대조적이다. 로드 전망대 날씨가 안좋았지만 간간이 보이는 뷰를 생각하면 전망대에 밤에 도착해서 야경을 보았으면 또 다른 느낌이었을 듯해서 아쉬움이 있다. 프라하, 부다페스트처럼 하버요트 크루즈 유람선 상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남다를것 같다.

홍콩 빅토리아하버 야경과 상하이 와이탄 야경이 저에겐 2탑입니다. 클룩에서 예매해서 유람선타고 구경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투어 상품 중 시간대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 볼 수 있는 상품 중 와인/맥주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상품으로 구매했고 와인만 5잔은 마시면서 여유/감상 잘 하고 왔습니다~

노스포인트 하얏트호텔에 묶었다. 주변에 야시장과 익청빌딩 방문하기 좋았다. 단, 스타의거리 본섬과 택시로 1만 7천원 정도 교통비 추가 ㅎㅎ

크루즈 예약을 하고 야경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딱 한달전이네여! 우기 시작이어서 걱정했는데 비도 그치고 너무 예뻤습니다. 홍콩 야경을 보면서 여행 마무리를 했는데 다시 가고 싶네요 🙂

깜짝 놀랐어요. 홍콩시내에 이런곳이 잇다는 게 대단해요. 거기다가 입장료도 받지도않고요. 건물이 새것 같아요. 조경된 나무는 중국풍도 일본풍 같기도 해요. 특히 바위는 환상적 으로 아름다워요. 사진 찍기 딱 좋아요. 꼭 들려 주세요

황대선사를 방문하고 들린 곳인데, 정말 크고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침사추이에 있는 구룡공원보다 규모가 더 크고 아름답습니다. 홍콩의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알수 있는 곳입니다. 홍콩 여행중이시라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웡타이신 사원 갔다가 가깝길래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잘 정비된 공원이라 걷는 동안 힐링이 되었다 입장료도 무료이고 사진도 이쁘게 나와서 충분히 가볼 가치가 있는 공원

생각보다 넓고 볼거리가 있는 곳. 특히 불교에 관심있는 분들은 가봐도 좋을 곳. 복잡한 홍콩의 도심을 벗어나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음

난리안 정원. 당나라풍의 정원이라고 하는데 사실 봤을 때 엄청 특색있는 장소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치린 수도원과 연결되어 있어 한번은 둘러볼 만 하지만 굳이 이 곳만을 위해 오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별개로 정원은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중앙 건물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혀 있습니다. 찻집과 기념품 가게, 레스토랑 등이 있습니다. 사람이 적고 여유로워 산책하기에는 좋습니다. 다이아몬드 힐 역과 가까이에 있습니다.

초이홍 아파트 간김에 들르면 좋은 곳. 홍콩에 크고 작은 공원이 벙말 많다는 게 참 부럽다

여기는 날씨가 선선할때 산책으로 갈만하다. 6월은 비추. 너무 더웠다.

(Google 번역 제공) 저처럼 여러분도 인스타그램에서 본 흥미로운 원형 구조를 보고 여기에 와 계실 것입니다. 고층 주거용 건물로 둘러싸인 다층 주차장 꼭대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홍콩은 그야말로 콘크리트 정글이다. 하지만 탐험하는 동안 주민들을 배려해 주세요. 완벽한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하는 동안 삼촌과 할머니들이 이 지역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도 있지만 그게 매력의 일부입니다. (원문) Like me, you might be here for this interesting circular structure you saw on instagram. You’ll find it on top of the multi story car park, surrounded by high rise residential buildings. Hong Kong truly is a concrete jungle. Please be considerate of the residents while exploring though, you might find some uncles and grannies chilling in the area while you’re trying to take that perfect photo, but that’s part of the charm.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작고 오래된 공공 주택 단지에 이렇게 독특한 사진 명소가 있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록와 사우스 에스테이트 주차장 옥상에 위치한 이 작은 공원은 눈길을 끄는 파란색 원으로 유명합니다. 휴일 오후였는데, 제가 도착했을 때 두어 명 정도가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네댓 명의 친구들이 더 합류했습니다. 줄이 긴 인기 있는 도시 사진 명소들처럼 붐비지는 않았지만, 한적한 분위기 덕분에 사진을 찍을 시간이 더 많았고, 이는 반가운 휴식이었습니다. 홍콩에는 실제로 함께 둘러볼 만한 독특한 특징을 가진 오래된 주택 단지가 많습니다. (원문) 點估到呢一條小小，又舊舊的公共屋邨，會有一個咁特別嘅打卡點。 位於樂華南邨停車場頂樓嘅呢個小公園，以一個個好有穿透性嘅藍色圈圈而聞名。 當日係假日嘅下午時分，去到嘅時候已經見到有一兩對情侶喺度影緊相，之後更加有多四五位朋友一齊嚟到影相，雖然唔係好似市區嗰啲網紅打卡點咁樣堆滿晒人要排隊先可以影相，但靜靜地俾我可以多啲時間喺度影相亦都係一件好事。 香港其實仲有好多舊式屋村係好有特色，大家都可以一齊嚟發掘吓。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다층 주차장 위의 대칭적인 원 때문에 이곳에 왔습니다. 해가지면 반사가 놀랍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으러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디자이너가 누구인지 알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We went here because of the symmetrical circles above the multi storeys carpark. When the sun is out, the reflections are amazing. Worth a visit to take some Instagram photos. Truly amazing. Would be great if we knew who the designer was.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건물은 종종 개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9시가 되면 사람들이 벽을 파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원문) 舊樓，經常有裝修，早上9點就開始鑽牆，嘈到人都顛，有一種死亡叫'嘈死'

(Google 번역 제공) 노인마을은 지어진 지 오래돼서 건물이 매일 보수 중이어서 사람들이 드나들고 여기저기 장식물이 흩어져 있어 시끄럽고 폐쇄적이다. 노인 여성이 매우 큰 소리로 말하므로(집 안, 복도 등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영향을 미칩니다. 벽이 너무 얇아서 위쪽과 왼쪽 유닛에서 소리가 나고 아래쪽 유닛에서도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 심각한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집 마을의 환경도 나쁘고, 더럽고, 쓰레기도 많고, 담배꽁초도 많고, 금연구역이 있고,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도 있고, 심각한 문제도 있습니다. 건물이 매일 수리되고, 매일 조용하지 않고, 외주업체(청소부) 등의 문제가 지난 10년간 주택부, 주택부장에게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개선이나 심각한 후속 조치가 없습니다. 선택할 때주의를 기울이고 다시 생각해보십시오. (원문) 老人村，樓龄已久，日日大厦維修，無日安靜，有人搬入又搬走，間離右左裝修，嘈喧攞閉。女老人家，講嘢又大大聲(在居內及走廊等地方，影響居民生活。可能牆壁太薄，上層及左左右左單位，發出聲音，下層單位也聽等嚴重問題，永遠解決不到。屋村環境也惡劣，又汚漕，又多垃圾，又多煙頭，禁煙區，周圍有人吸煙，又有大厦日日有維修，日日無日安静等嚴重問題，及外判承辨商(清潔部，工程部及保安部工作，完全不專業及工作態度差及不正職。近10年，本人已投訴無數次到房屋署等及房屋署主任，也做不到改善及沒有認真跟進。有得選擇，千萬要留意及三思。

(Google 번역 제공) 주택 단지 주변 환경은 충분한 여가 공간을 갖추고 있어 사람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Kwun Tong, Ngau Tau Kok 및 Kowloon Bay는 모두 MTR 역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원문) 屋邨週邊環境有足夠休閑空間，給人舒適的感覺，官塘，牛頭角，九龍灣都能路路通到地鐵站

(Google 번역 제공) 공휴일, 일요일 제외 매일 유지 보수 대신 개조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용 공간은 한동안 정리되어 있으며 지하 복도 천장부터 공원까지 더럽고 먼지가 많습니다. 개조 및 개조) 그런 다음 Huachang으로 이동합니다. 2년 동안 그곳에서 살았는데, 그런 말을 듣고 댓글을 달면 정말 짜증이 납니다. 미가 태극권을 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원문) 除了公眾假期同星期日 每日唔係維修就裝修 ， 公眾地方整極都唔完，一時又大廈整乜整物，又污糟又大塵，由地下走廊天花板批檔，到公園（整完又整），到地面再到花糟。住2年整足2年 ，真係聽到又鑽都覺得好煩。 有投訴反映咪耍太極囉

황대선사 근처에 있고, 난링정원과 연결되어 있는 아름답고 거대한 사원입니다. 난링정원을 방문하신다면 빼 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필독 한글 리뷰포함 The temple is neat and pretty. The garden is well maintained, so it feels like looking at a Japanese bonsai garden, and there are managers everywhere, so they are always organized. There are places where taking photos of temples is prohibited. Please be careful. 사찰이 깔끔하고 이쁩니다. 정원 관리도 잘 되어있어 마치 일본식 분재정원 보는듯한 느낌마저 들고 관리인들이 곳곳에 있어 항시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찰안 사진촬영이 금지된 장소들이 있습니다.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깔끔한 사찰 느낌. 근처에 할 거 없으면 들릴만함.

도심내 조용한 산책코스

아주 인상적인 사찰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사찰이에요. 완벽하게 관리되고 개조된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본당은 사진에 담을 수 없지만, 사찰 정면은 사진에 담을 수 있어요. 토요일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예요. 사람들이 분재 나무를 다듬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모든 나무가 아주 잘 관리되어 있어요.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길 건너편에 있는 웅장한 정원과 그 뒤편 건물들과의 아름다운 대비를 보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이에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100% 추천합니다. 게다가 무료예요! (원문) Très beau temple et parfaitement entretenu et rénové. La salle principale de peut pas être prise en photo mais l’avant du temple oui. Très peu de monde pour un Samedi, l’endroit est calme et reposant. On peut voir des personnes taillées des bonsaï et tout les arbres sur très bien entretenus. Peut être un peut loin du centre mais avec le magnifique jardin juste en face et le contraste avec les buildings derrière c’est clairement à ne pas manqué! J’ai passé un super moment à visiter cet endroit :) Je recommande à 100%, le tout est gratuit !

(Google 번역 제공)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 놀라운 불교 사원에 대한 설명은 더 이상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관광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기부금만 받고, 직접 상점도 운영하며, 도움을 주고 싶다면 직접 찾아가도 됩니다. 사원 밖에 있는 정원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워서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원문) No words for the amazing Buddhist temple that has a great environment of peace, available for all tourists at no cost, only takes donations, and has its own shop if you want to help them. The garden located outside, Is so beautiful and peaceful, that the pictures talk by themselves.

흔한 야시장입니다. 먹거리를 즐기기 위한 곳은 아니고 주로 의륜나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매장 들과 도박장 및 윤락업소가 일부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들도 홍콩의 문화 일부이므로 이질적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주변에 갈일이 있다면 저녁시간에 방문해볼만 하지만 일부러 찾아가야할 곳은 아닙니다. 이곳에서 구매의 가치가 있는 제품은 I love Hongkong 셔츠 뿐인것 같습니다.

열쇠고리 스트랩 많이 샀어요 살만한게 많다고는 볼 수 없는데 그냥 외국인 구경 많이 했음 맛있는거 생각보다 좀 있어서 좋았어요 환율이 올라 가격이 좀 사악했지만 다행히 사먹은 굴 양념 구이 맛있었고 착즙과일주스도 괜찮았음 근처 편의점에서 캔맥주 사서 같이 먹었어요 야시장 근처 로컬 꼬치집 가격 그나마 착하고 맛났어요

대만 야시장 생각하고 갔습니다. 음식, 악세서리 등 다양한 물건을 파는데요. 그다지 먹을만한것, 살만한거는 없는거 같아요. 홍콩 건물과의 분위기가 이국적이긴 하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세요

야시장 분위기 느끼려면 가보세요~~ 음식맛 좋고 현지인 입맛임.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은 있습니다. 근데 음식양 보면 또 이해가 됩니다.

가족과 함께 가는건 비추천한다. 길거리 건물 앞에는 곳곳에 여성들이 먹잇감을 기다린다. 물건도 음식도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야시장에 대한 기준은 다를 수 있는데 홍콩 야시장은 동남아야시장들과 달랐어요. 저는 사실 구경할건 없었는데 센트럴역에서 찾아갔지만… 조금 아쉬웠어요. 먹거리먹으면 또 다른 경험이었을 수도 있는데 저희 가족은 먹기 불편해해서 바로 돌아왔어용

홍콩에서 가볼만한 야시장 구입한것 없으나 먹거리와 이적 저것 둘러보는 재미가 있음. 가격은 흥정해서 최대한 깍을것..

왠지 모르게 홍콩가면 사진을 찍어보고 싶던 건물. 예전 구룡성채의 느낌이 듬뿍나는 건물로 낮보다는 저녁에 찍어보고 싶어 늦은 저녁에 찾았다. 처음부터 건물 전면으로 들어갔어야 하는데 지도에서 대략적인 건물 외곽을 확인하고 뒤로들어갔다가 심장만 쫄깃해서 나왔음. 리뷰사진의 계단으로 올라갔더니 분위기도 더욱 음침하고 사람의 왕래도 거의 없어 소심하게 찍고 돌아오는 길에 건물 전면으로 들어갔더니 사람들도 몇명 있어서 360도 사진까지 찍었음. 최근에 사유지라 사진촬영이 제한되었다는 들었음.

(Google 번역 제공) 영화 속 장소 그 곳에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경우에는 더 조용한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버스가 있어요. 내리면 바로 걸어갈 수 있어요. (원문) สถานที่ในฉากหนัง ในสถานที่มีผู้พักอาศัย หากไปถ่ายรูปอาจจะใช้เสียงที่เบาหน่อย เดินทางไปไม่ยาก มีรถเมลล์ เมื่อลงแล้วสามารถเดินไปได้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홍콩의 유명한 체크인 장소... 홍콩 사람들의 옹기종기 모여 사는 삶의 모델이며, 미국 영화의 라이브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원문) 香港出名打卡点...它是香港窩居的典範,又是一套美國拍戲的現場劇址..

(Google 번역 제공) 영화 트랜스포머의 촬영지였던 이곳은 홍콩의 필수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빽빽하게 들어선 층층이 쌓인 건물들, 허름하고 축축해 보이는 동네 풍경은 사진으로 담으면 형언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원문) 因曾是變形金剛拍攝地，而成為了一個香港必打卡的景點。密密麻麻、層層戶戶的樓閣擁擠的排列，本是個老舊悶濕的社區，但拍攝起來卻又有種說不出的美感。

(Google 번역 제공) 홍콩의 몬테인 맨션을 방문한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온라인에서 사진을 본 적은 있지만, 직접 보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쿼리 베이에 있는 거대한 주거 단지인데, 건물들이 너무 가까이에 쌓여 있어서 마치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가는 건 정말 쉬웠어요. MTR을 타고 타이쿠 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었거든요. 이곳은 사진 촬영지로 정말 유명한데, 그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어요. 좁은 안뜰을 따라 건물들이 솟아 있는 모습은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멋져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등 여러 영화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었어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거나 홍콩에서 가장 독특한 명소 중 하나를 보고 싶다면 몬테인 맨션은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이에요. 단, 실제로 사람들이 살고 있으니, 주변을 둘러볼 때는 예의를 지켜주세요. (원문) Visiting Montane Mansion in Hong Kong was such a cool experience. I’d seen photos online before, but seeing it in person was something else. It’s this massive residential complex in Quarry Bay, with buildings stacked so close together it almost feels unreal. Getting there was super easy. I took the MTR to Tai Koo Station and walked about 10 minutes to reach it. The place is really popular for photography, and it’s easy to see why. The way the buildings rise up around the narrow courtyard makes every angle look amazing. It’s also been used as a filming location for a bunch of movies, including Transformers, Age of Extinction, which is pretty awesome. If you love taking photos or just want to see one of Hong Kong’s most unique spots, Montane Mansion is definitely worth a visit. Just remember people actually live there, so be respectful while exploring.

(Google 번역 제공) 용기를 내고 계단을 오르면 굉장한 경치가 기다리고 있다. 1층은 쇼핑센터가 되어 있어, 일본 음식 등도 있어, 여기는 치고 바뀌어 청결하고 근대적(하지만 높다). 거기를 보는 것도 즐겁다고 생각한다. 가능한 한 걷고 싶지 않다면 트램으로 가는 것이 편하다. (원문) 勇気を出して階段を登るとすごい景色が待っている。住んでいる人もいるので、騒いだりせず、静かにすること。 1Fはショッピングセンターになっていて、日本食などもあり、ここは打って変わって清潔で近代的(だが高い)。 そこを見るのも楽しいと思う。夜行くべきなので、ここで飯を食べるのも良いかも。 なるべく歩きたくないならトラムで行くのが楽ちん。

(Google 번역 제공) 영화 '트랜스포머' 촬영지 매우 충격적인 곳 여기 사는 사람들은 정말 놀랍습니다. 억압감이 느껴진다. 이는 우리 관광객들이 느끼는 감정과는 다릅니다. PS: 주민들을 방해할 수 있으니 조용히 말씀해 주세요. 하나를 누르세요 (원문) 電影"變形金剛"拍攝地點 個人覺得非常震撼的地點 住在這邊的人很厲害 有壓迫感.跟我們遊客是不同的感覺 PS:來這邊請小聲說話 會打擾到居民 推一個

웡타이신에서 가는 길이 험해서 스틱과 운동화 이상은 필수다.

(Google 번역 제공) 홍콩의 상징적인 봉우리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 맑은 날에는 홍콩의 모든 면을 위에서 아래로 볼 수 있으며 녹지와 ​​콘크리트 정글도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여행입니다! (원문) Beautiful panorama vista from an iconic peak in Hong Kong. On a clear day, you'll be able to see all sides of Hong Kong, from top to bottom, and it's a worthy trip too see the greenery as well as the concrete jungle!

(Google 번역 제공) 짧은 하이킹이지만 오르막길이 꽤 힘듭니다. 등산로 입구가 두 개 있는데, 첫 번째 입구는 가지 마세요(바위로 막혀 지름길이지만 길이 험합니다). 두 번째 입구가 진짜 철길입니다. (원문) Short hike, but the ascent is pretty tough. There are two trail entrances; dont take the first one ( blocked with rocks shortcut but sketchy trails ) the second one is the real rail.

(Google 번역 제공) 왕타우홈에서 사자바위 정상까지 도보로 약 1시간 소요 (원문) 橫頭磡行上獅子山頂大概一小時多啲

(Google 번역 제공) 사자 바위 아래의 풍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이른 아침, 나무 꼭대기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어 구불구불한 길을 은은하게 비춥니다. 홍콩 도심을 뒤돌아보면, 햇살에 반짝이는 마천루와 활기 넘치는 도시 경관이 고요한 자연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시야가 넓어질수록 주강의 풍경이 더욱 매혹적으로 다가옵니다. 저 멀리 건너편 강둑은 생명으로 가득 찬 눈부신 보석처럼 다른 세상처럼 보입니다. 해가 지면서 황금빛 잔광이 사자 바위의 실루엣에 그림자를 드리웁니다. 마치 수호신처럼 사자는 조용히 이 땅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녁 바람은 은은한 시원함을 가져다주어 눈을 감고 고요함과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합니다. 사자 바위 기슭은 언제나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모든 방문객을 사로잡습니다. (원문) 獅子山下的風景，美得令人陶醉。清晨，陽光透過樹梢，輕柔地灑在蜿蜒的步道上， 回望香港市區，高樓大廈在陽光下閃爍，充滿活力的城市貌與平靜的自然環境形成鮮明對比。隨著視野逐漸拓寬，對於珠江的景致愈發迷人，遠處的對岸如人煙滾滾的璀璨寶石，彷彿是另一個世界。 夕陽西下，金色的餘暉映照在獅子山的輪廓上，獅子如同守護者，靜靜地守護著這片土地。夕風徐來，帶來一絲涼意，讓人不禁閉上眼睛，感受這份安寧與美好。獅子山下，無論何時都有屬於它的獨特魅力，讓每位到訪者心馳神往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트레킹 코스 중 하나예요! 바위로 막힌 계단을 지나면 트레킹이 시작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며, 트레킹 코스의 대부분은 가파른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트레킹이 끝날 무렵에는 계단 사이로 평지가 더 많이 나옵니다.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트레킹하는 매 순간을 보상해 줄 거예요. 마지막으로, 날씨가 비나 안개가 끼지 않도록 주의하고, 해가 지기 전에는 트레킹을 시작하지 마세요. 꽤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treks! Keep in mind the beginning of the trek is after you pass the stairs that are blocked with rocks! Duration is about 1 hour and most of the trek consists of steep stairs. Towards the end there are more flat terrains in between the stairs. Landscape is very beautiful and the view from the top will reward each and every minute of the trek. Finally make sure you the weather is not rainny/foggy and avoid to start the trek before sunset as it can get pretty dar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하이킹이군요! 꽤 힘들고 많은 계단을 거쳐 정상에 오르는데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보상은 도시의 전망과 함께 절대적으로 훌륭합니다. 하지만 물을 많이 가져오세요. 하이킹을 할 때 기온은 섭씨 32도였고 우리는 흠뻑 젖었습니다. 1인당 1.5리터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magnificent hike! Quite strenuous, lots of stairs before you reach the top which takes just over an hour. The reward is absolutely great with the view over the city. Bring lots of water though, on our hike it was 32 degrees celsius and we were soaking wet. 1,5 liter per person is highly recommended!

홍콩에 왔다면 개인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스팟. 위치가 꽤 있지만 홍콩만의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 하지만 차량이랑 인파가 있으니 촬영하기는 쉽지 않다.

완차이 바자르와 가까이 있는 곳으로, 홍콩의 주택문화를 알수 있는 곳입니다. 한번쯤 방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홍콩의 과거 모습 그리고 영화속 홍콩의 일반적인 가정에서 사용했을 법한 소품을 전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안에서 볼 수 있는 소품이나 전시가 많지는 않지만 사진을 찍기 아주촣고 완차이에 머물고 있다면 꼭 한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입니다.

홍콩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 기존 와토병원이었던 건물을 부시고 1922년부터 1927년까지 재건축하여 현재와 같은 4층짜리 건물의 모습을 하게 되었다. 홍콩에서 가치있는 건물로 분류되는데, 역사적인 배경 뿐만 아니라 건물이 가지고 있는 건축적 특징 때문이다. 벽돌로 쌓은 하중 지지벽, 목재로 만든 바닥과 계단, 외층 발코니, 목재 창문과 문, 전통적인 상점의 모습이 이 건물의 특징이다. 블루하우스의 소유권은 1978년에 정부에 넘겨졌다. 2009년에는 홍콩 주택협회에 의해 인수되었으며, 이후 정부에 반환되었다. 블루하우스는 본래 흰색이었으며, 1997년에 정부가 상수도 공사에서 남은 파란색 페인트를 사용하여 이 건물의 외관을 칠하게 되면서 푸른 색상을 띄게 되었다. 그러나 건물의 일부는 여전히 흰색의 외관을 보여주며 남아있다. 블루하우스는 서민들을 위한 주거지였다. 1층의 위치한 상점들의 경우 식료품점, 새터민들을 위한 클리닉, 와인샵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윗층은 주거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었다. 이 건물에 사는 주민들은 반세기 이상 이 곳에 머물며 포괄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2차 세계대전 이전에 지어진 유일한 상점과의 결합을 보여주는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깊다.

그냥 페인트 칠을 한 것 뿐인데 감성이 느껴지고 멋지네요.

안에도 볼거리가 약간 있어요 바로앞보단 길건너에서 찍는게 더 이쁜듯해요

분위기 좋고 수제맥주 정말 풍미가 좋아요

진짜 입구 찾기가 힘들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면 납골당이다 헷갈리지 말고 벽면따라 쭉 들어 가야 뒷문 같은 곳에 입구가 있다 더울 때는 힘들다 쉬는 의자가 있어 천천히 올라 가면 된다

입구 찾기 어렵단 얘기 리뷰보고 정신차리며 가도 헤맴 현지인분께 도움받아서 다행히 잘 찾아 올라감 홍콩 날씨 30도넘어가는데 습도 90프로 가까이 되니 성인남자도 혼미함. 절대로 누가 가자고 하는거아니면 먼저 가자고 하면 안됨. 동네 뒷산 15분 느낌이 절대 아니라서 싸움남. 올라가면서 보는 불상들과 올라가서 본 만불사는 만족스러움 무간도를 좋아했다면 더욱더 그럴것

만불사 오픈 시간에 맞춰 갔다. 다들 스윗하시고 적막하면서도 경건했다. 나라와 가족의 안녕을 위해 빌었다. 대신 올라가도 올라가도 끝이 안보인다쯤에 도착한다. 참고바란다.

●필독 한글 리뷰포함 First of all, I visited in December when the winter was cool. It goes up, but men have to hike for about 30 minutes. Those with weak physical strength in the summer can be dangerous. 우선 저는 12월 겨울 시원할때 방문했습니다. 올라가는데, 남자기준 30분 정도 등산을 해야됩니다. 여름에 오시는 분들은 절때 오지 마세요.

샤틴역에서 가까워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 만불사 올라가다 보면 희노애락을 보고, 올라서면 탁트인 하늘에 시원함까지 느낄 수 있다.

무간도 촬영지 한여름에 방문했더니 온몸에 땀 범벅... 죽다 살아남 하지만 그 고통이 끝나면 멋드러진 만불사를 느낄 수 있다.

만명의 불상을 모신 만불사ㅡ무간도 촬영지라ㅎㅎ입구에 이정표가 없어 불편했는데 사찰까지 올라가니 탁트인 전망이 시원해요ㅡ이렇게 아름다운 관세음보살 상은 처음이네요ᆢ임팩트있는 만불전ㅋㅋ의외로 데이트하러 많이오네요

옹핑마을 옆에 자리한 사원으로 1906년 세운 역사 깊은 사원이다. 퉁청역에서 버스 or 케이블카를 이용해 갈 수 있다. 타이오 마을과 엮어서 들려보면 좋을듯.

항상 홍콩에 오면 꼭 가는 곳 중 하나에요~ 거의 7년만에 다시 왔는데 조금 많이 변해있어요 뭔가 이전에 아름답고 전통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진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부처님은 변함이 없으세요 모든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

옹핑 360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높은 산속에 있는 사원. 더운 날씨였지만 산속에 있어서 번잡하고 고운다습한 홍콩 시내를.벗어나 산바람을 맞으니 시원하고 푸르른 산을 보니 좋았고 관광객은 많았지만 사원이라서 조용히 관광하는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수있어서 좋았다.

예전에 비해 많이 재정비 되어 있으며 더욱더 웅장하고 새로운 모습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찾아올것 같습니다

안개가 많이낀 날이라..신비로운 분위기였습니다. 향 하나 피우며 소원을 비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부처상 가는 곳에 있는 절 대웅전보다 뒤쪽에 있는 강의당겸 불공을 하ㅡ는 곳에 다섯 큰 부처상과 만개의 부처상을 모신곳에 더 아름 다운 것 같음

홍콩의 더운 여름 케이블카로 오른 정상 옹퐁빌리지는 아기자기하고 사원에 연꽃은 정말 풍성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옛날 홍콩영화에서 보던 그로테스크하던 구룡성채는 없지만 .. 그 흔적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옛 구룡채성 자리에 조성된 공원으로 채성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다만 방문 당시 구룡채성을 주제로 한 무료 전시가 열리고 있었고 입장은 시간대별 티켓을 받아야 가능했다. 전시에선 채성의 역사와 내부 생활상을 재현한 조형물을 볼 수 있었는데 규모가 크진 않아 다소 싱겁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 구룡채성이 이보다 훨씬 열악했을 것을 떠올리면 나름대로 흥미로운 구경거리였다.

도심속 잘 꾸며지고 잘 가꾸고있는 공원입니다. 사이버펑크 도시의 배경 그자체인 구룡성채의 압도적인 모습은 더이상 볼수없지만 공원안에 전시되어있는 구룡성채 미니어처 모형과 실제 건물기둥, 현판들만이 이곳에 그런 엄청난 건축물들이 있었다고 느끼게 해주네요. 공원산책 후 까오롱시티 번화가쪽으로 가면 찐로컬분들만 찾아가는 맛집들이 널려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커서 실망했을 수 있는데 옛 구룡성채의 흔적을 찾기는 어려운 그냥 동네 공원이란 느낌이 크네요. 그래도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충분히 있다는 점에서 근처에 계신 분들의 잠깐 킬링타임용 장소로 추천합니다.

시원한 날에 잘 왔어요~~ 잠깐 산책하기 좋아요 옛 삶을 살짝 엿볼수있어요^^

유튜브나 티비서만 보다가 생각나서 찾아가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크진 않지만 그시절 홍콩의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습니다

구룡성채 체험 공간 전시중인데, 무료 관람이지만 번호표 받고 15분 간격으로 입장 시킴. 주변에 다른 관광지는 없는 것 같지만, 이것만 보러 오기에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는 관광지

약 오후 7시쯤 도착했는데 일부 전시관은 문을 닫고, 일부 공간은 Bar나 레스토랑이 열리면서 들어갈 수 없었음. 저녁에 방문하면, 광장을 둘러싸고 맥주 마시는 사람들이 많고, 분위기가 트렌디한 이태원 거리 느낌이 남. 앞뒤 광장에서 이벤트를 자주 하는 것 같아 보였고, 아주 빽빽한 곳에서 숨 쉴 수 있는 정원 같은 공간이 생긴 점이 제일 좋았음. 건물 자체는 딱히 별 거 없음.

영국 느낌 물씬 남. 대만에 있는 홍마오청이랑 비슷한 느낌. 감옥치고 너무 예쁨. 내부 시원하고 깔끔하고 역사적 자료도 잘 전시되어 있음

앞에 맥주 마실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데 아주 좋은 분위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홍콩에서 잘 볼 수 없는 넓은 공간이라 탁 트입니다. 미드레벨에 있으니 꼭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

원래는 교도소였던곳으로 실제로 죄수들이 감옥 안에 수감되어 있었고 광장에서 체조 하던 곳이였으나 지금은 리모델링을 통하여 공연전시, 식당, 카페, bar 등으로 바뀌였습니다. 전형적인 영국식 홍콩의 건물 외관을 가지고 있고 낮에는 여유로움이 있어서 좋고 저녁에는 야경이 예뻐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굳이 커피나 음료 안시켜도 광장에 앉아서 쉬거나 운치를 즐길수 있으니 홍콩섬에 갔다면 꼭 한번 가보는거 추천합니다.

홍콩 여행중 제일 좋은것 같아요. 한국관도 있고. 개인 소품 부티크도 있어요. 3~4시간이상 걸리듯. 중간중간 충전도 할수 있는곳 있어요

홍콩섬 안에 위치한 타이콴은 예전 감옥과 경찰서 법정을 꾸며 놓은 문화재 입니다 밖에서 봤을땐 몰랐는데 내부로 진입하니 굉장히 넓었고 홀마다 굉장히 시원해서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예전 수감된 수감자들의 히스토리가 잘 정리되어 있었고 감옥 컨셉의 카페와 넓은 정원에 식당도 있었습니다 특히 홍콩의 유명한 작곡가분에 대한 관람도 했고 홍콩의 변천사를 전시해 놓은곳이 가장 흥미로웠어요 더운 홍콩 날씨에 쉬어가면 관람하기 좋았고 특히 시원한 물도 무료로 마실 싀 있었습니다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중간쯤 내리면 들어갈 수 있다. 입장료가 무료인데 넓은 광장과 홍콩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옛 감옥을 개조한 곳이라 옛날 수감자들이 있던 방을 구경할 수도 있다. 박물관에서는 전시를 하고 있다. 건물이 아름답고 미학적이라 한번쯤 들러 둘러 보면 좋다. 방문 시에 사이버펑크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전시가 인상적이었다. 특히 높은 홍콩의 건물들 사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아름답다.

홍콩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라면 꼭 가보세요 %커피는 바로 앞에 있어요 코피도 한잔 드셔보시길. 후기 사진속 간판이 보이면 들어가세요. 사진속 장소가 짠하고 나타납니다. 간판앞 도로도 사진 찍으면 너무 예쁘고 722 2층버스를 타면 멋진 도로를 따라 센트럴까지 한번에 갑니다.2층 앞자리에 자리잡으면 시티투어버스같아요

해가 중천에 있을 정오시간대에는 햇빛으로 너무 쨍해서 분위기가 별로입니다. 해가 살짝 지는 2-3시경 방문을 추천드려요. 사진찍으시는분들이 많은데 절반은 한국분들이네요🤣

실제 주민이 살고있는 곳이라 올라가는 입구가 여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진짜 관광지만큼의 관리가 안되어있음. 올라가면 오분컷이지만 여기까지 가는데 트램을 타고 밖을 구경하는 여정이 좋았음!

트랜스포머4에 나왔던 빌딩. 映画にでて有名になったアパート。this building got famous because it was on Transformer 4. 유명하다고해서 와본 빌딩입니다. 시간과 사진을 잘 찍으면 영화같은 사진 찍힐 거 같아요. 다만 일반인들이 사는 곳이니 폐가 되지 않아야합니다. 普通の人がすんでる家だから迷惑にならないように。good place for a photo but people live here so make sure not to give them any harm.

사진찍는거 좋아하는분은 가볼만 한듯 보통 홍콩사람들 그리고 분위기 느낄 수 있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동이 두 곳인데 사람들이 좀 더 많은 곳은 %커피 쪽이다. 구글에 아라비카 커피 쳐서 따라가면 안 헷갈릴듯!

인구 밀집도가 높은 홍콩의 아파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 포토스팟으로 유명하다.

건물 하나 통째로 공사중이라 사진 찍기도 어수선하고 지나가다 들르는거 아님 굳이 일부러 갈 필요는 없을듯. 벽화는 이뻤지만 찍을 포인트가 많은 느낌은 아니었음.

사잉푼역 b출구쪽으로 나가면 아기자기한 홍콩의 모습담은 벽부조미술품도 감상하고 역사를 빠져나가면 건물벽사이사이 알록달록한 벽화들도 귀여워요.

고층 빌딩에 예쁜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한번 방문해보십시요

트램을 타고 지나치다 마주친 이소룡의 눈빛에 끌려서.

홍콩의 대표적인 그라피티를 볼 수 있는 곳. 주변에 공사로 인해 차츰 볼 수 없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 곳.

볼거리보다는 알록달록해서 사진찍기에 좋이요

한블럭 정도의 생각보다 작은 벽화 마을이고 조성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거 같아요. 주변 커피숍이나 상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듯 하네요. 지하철역하고도 가까워요.

해넘이 보기 좋은곳

(Google 번역 제공) "바다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나는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는 파도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내 마음이 우울하고 괴로울 때마다 바다 바람을 불어넣고 그 부드러운 어루만짐을 느끼기만 하면 됩니다. 마음이 많이 안정될 수 있어요. 케네디 타운을 산책하며 활기 넘치는 산책로를 지나 노는 가족들,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젊은이들, 귀여운 강아지들을 구경하며 부두로 이어지는 길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에는 부두 노동자들의 큰 함성이 들리고, 크고 작은 수송트럭과 공구트럭이 오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홍콩 사람들의 열심히 일하는 정신이 정말 느껴집니다. 방해받지 않는 환경에서 경치를 즐기려면 여성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聽海》 很愛看著大海。 很愛聆聽海浪的聲音。 每當心裡充滿著鬱結，充滿著煩惱的時候，只要吹著來自大海的風，感受它的輕輕細撫；只要聽著大海在耳邊的細語，告訴我要堅強。我的內心就能平復很多。 漫步堅尼地城，經過熱鬧的海濱長廊，看著一家大小在嬉戲，看著一眾年青人在玩滑板，也看著很多可愛的狗狗後，便到達通往碼頭的道路。 沿途聽著碼頭工人高聲的叫喊，也看著大大小小的運輸車和工具車在穿梭。真的很能感受到香港人努力拼搏的精神。 要在這個沒遮沒擋的環境下欣賞風景，女士們緊記要塗好防曬用品喔。

(Google 번역 제공) 홍콩에서 일몰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항구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장 가까운 MTR은 홍콩대(HKU) B2번 출구입니다. (원문) A nice place to catch the sunset in Hong Kong, it’s easily accessible as it’s by the harbour front. Closest MTR is HKU exit B2.

(Google 번역 제공) 홍콩 서부 최고의 일몰 명소 중 하나로, "비 온 뒤 하늘의 거울"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케네디 타운 MTR 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동안 많은 사람들이 컨테이너 창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올려 "인스타그램 부두"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해가 진 후에는 가로등이 눈부신 장관을 연출하여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사진 명소가 됩니다. 따라서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여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해가 진 후 가로등이 켜지면 다시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港島西其中一個最佳看日落打卡點。亦以下雨後的天空之鏡聞名。 由堅尼地城站步行前往，只需約20分鐘。有一段時間很多人都前往以貨櫃倉為背景拍照，並放上Instagram，故此亦有Instagram Pier之名。 在觀看日落後，其街燈構成的光景是遊客打卡的重點。所以建議可以在日落前到達並逗留之。日落後晚上街燈開啟之後才離開。

(Google 번역 제공) 여름에는 18:45~19:30이 일몰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다행히도 신기루도 볼 수 있습니다(사진 참조, P 사진은 절대 없습니다). (원문) 夏天時間晚上18:45 ~ 19:30係睇日落嘅最好時機,順個便睇埋夜景,好彩仲可以見到海市唇樓(見圖,絕對沒有P圖),係一個值得一去嘅地方

(Google 번역 제공) 서부지역 공용 화물 작업 구역의 노면 일부가 고르지 않아 비가 내린 후 웅덩이가 형성되어 빅토리아 항구가 거울처럼 반사되어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사진을 찍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콩' 등 우수 공공공간으로도 선정됐다. 서부 공공 화물 작업 구역 부두는 일반적으로 "사이완 부두", "사이완 컨테이너 터미널" 또는 "서부 지역 화물 터미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길이는 880m입니다. 그리고 풍경이 아름다워 빅토리아항과 가까우며 '하늘의 거울'이라는 명성이 빠르게 퍼져 서부지구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늘거울의 기원은 상상만큼 몽환적이지 않다. 단지 서쪽 해변 근처 도로의 일부가 울퉁불퉁하고, 비가 온 뒤 물웅덩이가 쌓여 또 다른 하늘을 반사하고 있을 뿐이다. (원문) 由於西區公眾貨物裝卸區部分路面凹凸不平，下雨後形成水窪，猶如鏡面般倒影維港，吸引不少攝影愛好者到場拍攝，有「香港天空之鏡」之稱，亦獲選為優秀公共空間之一。 西區公眾貨物裝卸區碼頭又俗稱為「西環碼頭」、「西環貨櫃碼頭」或「西區貨物裝卸區」，是一條長 880 米的通道，但由於空間景觀開揚，臨近維港，加上「天空之鏡」的美譽不逕而走，很快便成為西區的著名景點。但天空之鏡的由來，其實沒有想像般夢幻，只是靠近西面海旁的部分路面凹凸不平，下雨過後積成水窪，反射出另一個天空而已。

(Google 번역 제공) 이 공간은 인스타그램 피어(사진을 찍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부두를 따라 달리는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는 서부 지구와 항구(구룡) 건너편의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밤에도 조용하고 좋은 곳이에요. Sun Yat Sen 기념공원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중서부 부두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This space is also know as the Instagram pier (with many people coming for picture taking). It is also one of my running spots along the pier. You can see the view of the western district and across the harbour (Kowloon) from here. It’s also a nice and quiet place at night. It’s a short walk away from the new central and western district pier that goes all the way to Sun Yat Sen memorial park.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주택단지로서 잘 유지되어 왔으며 여러 세대가 정착하여 생활하는 환경이 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원문) 作為舊型屋邨，保養得宜，成為幾代人安身立命的居住環境，已扮演重要角色。

(Google 번역 제공) 주택 단지의 건물 이름은 다양한 색상으로 되어 있으며, 홍콩 사람들에게 친숙한 Ngau Tau Kok 지역의 주택 단지로, 외관이 전혀 오래된 마을의 느낌이 들지 않아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分別以不同顏色命名的屋邨各座大樓，和彩雲邨同為港人熟悉的牛頭角區的屋邨，其觀感絲毫沒有舊邨的感覺，可見其保養工夫做得不錯，值得稱讚。

(Google 번역 제공) 숙박시설인데 위치가 좀 찾기 힘듭니다. 매우 조용합니다. 사진을 찍으려면 광각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원문) เป็นที่พัก โลเคชั่นหายากนิดหน่อย ค่อนข้างเงียบ ควรใช้เลนส์wideถ่าย

(Google 번역 제공) 당시 하이킹 친구 중 한 명이 최초 마을에서 핑섹 마을의 웡섹 하우스로 이사했습니다. 고층 전망이 매우 개방적이고 매력적이었고, 노인들에게 적합한 마을의 사유지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當年其中一位行山友，由彩虹邨搬去坪石邨黄石樓，高層望遠景非常開揚，景觀很吸引，邨內適合長者的圊地更是個人鍾情所在。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근처 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집에 가기 전에는 그 마을에 사는 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곤 했습니다. 저는 항상 그 마을의 환경과 시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원문) 從前在附近學校念書，課餘便和住該邨的同學家中温習完才回家，一直對邨內環境設施留下深刻印象！

(Google 번역 제공) 어떤 마을에 오랜 친구가 살고 있는데, 우리는 종종 만나서 푸강식당에서 차와 저녁을 먹곤 합니다. 마을의 광장은 환경이 좋고 충분히 넓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老友住响某座，經常相约去富港酒家飲茶吃飯，邨內廣場環境好又夠濶大，好使好用。

(Google 번역 제공) 플랫폼은 매우 깨끗하고 아침 식사 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원문) 平台很清潔，有不少地方可以食早餐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환경을 갖춘 매우 독특한 주택 단지로 몇 걸음만 가면 타이항(Tai Hang)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쇼핑몰 선택권이 많지 않고 교통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원문) 很有特色的屋邨，環境優美，走多幾步就可到大坑。但商場選擇不多，交通頗為不方便。

(Google 번역 제공) 쇼핑몰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인간적인 손길을 제공하고 쇼핑과 쇼핑에 더 편리합니다. (원문) 好好嘅一個屋邨商場唔係好大，但係感受人情味，同埋都較為方便

(Google 번역 제공) 라이탁취엔은 홍콩섬 완차이구 타이항구 라이탁취엔로 2-38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에는 타이항로가 있습니다. 홍콩주택조합이 개발한 A급 임대주택 마을로, 호파빌라와 셩람에 인접해 있습니다. (원문) 勵德邨位於香港島灣仔區大坑勵德邨道2至38號，東面是大坑道，是由香港房屋協會發展的甲類出租屋邨，與虎豹別墅及上林為鄰。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서 일하는데, 여기 근무 환경이 정말 좋아요. 왜 사진이 마인크래프트인지는 묻지 마세요. (원문) I work here and there is a great working environment. Don't ask why the picture is minecraft

(Google 번역 제공) 주택 단지의 외부 계단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원문) 屋邨外牆樓梯清潔都很新淨，維修保養都很到位.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주택단지 (원문) 非常好住的屋邨

(Google 번역 제공) 7년 전, 저는 티안러, 제 여동생, 할아버지, 그리고 어머니를 방문했습니다. (원문) 7年前去探訪天樂、姐姐、爺爺、媽媽

놀이기구 무서워 하는 친구들도 즐겁게 탈수있는 어트랙션이 많습니다 빅그루즐리 광산열차, 오큰슬라이드, 정글보트 등 재미있어 여러번 탔고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짧아 패스트트랙은 없어도 될것같습니다 대신 조기입장권 구매해서 원하는 어트랙션을 여러번 바로 타는걸 추천드려요 직원들은 다른지역 디즈니나 유니버셜처럼 반기는분위기는 아니고 그냥 사무적ᆢ아르바이트 느낌입니다 에버랜드랑 비슷해요 ㅎ 음식값은 엄청비쌉니다 그렇지만 아이와 즐기기에는 충분히 장점이 있는곳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디즈니랜드라고 했지만 볼거리가 아주 많았고 미리 패키지로 어트랙션을 기다리지 않고 입장하는 티켓을 다 결제하고 갔더니 대기없이 아주 편하게 아이랑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정말 사람이 미어터집니다 불꽃놀이 때문에 모멘터스 패키지를 구매하고 간 걸 백 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 아쉬운 점은 유니버셜 오사카에서는 곳곳에 직원들이 있어서 좋았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아기자기한 홍콩디즈니랜드! 대중교통으로도 손쉽게 이동, 접근 가능해서 좋았음. 하루정도 여유를 두고 방문하면 사전 계획했을 멋진 어트랙션들과 공연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음. 다만 한낮은 무더울 수 있으니 태양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충분한 수분 섭취 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필요.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놀이기구의 재미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디즈니랜드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이 충분하고 하이라이트는 불꽃놀이입니다! 강추 넘 힘들까봐 3시 넘어서 갔는데 차라리 오전에 가서 쉬면서 노는게 덜힘들고 이것저것 다 할수있어서 좋아요. 마지막으로 바나나팝콘 존맛탱,!!

엄청 크지않고 적당한 규모의 놀이공원~!! 20주년이라 불꽃과 드론쇼는 필수로 보세요~!!^^

20년만에 방문한, 홍콩 디즈니랜드 20주년❤️ 20주년 기념해인 올해만큼은 꼭꼭 야간 불꽃놀이까지 보고오셔야합니다! 정말 감동의 도가니. 역시 사람없는 홍콩디즈니랜드. 성수기 기간임에도 6시간동안 기구 9개 타고 구경잘하고왔어요~~~

하필 비올때 방문한 디즈니랜드. 비올때 평일이면 굳이 패스트트랙 안하셔도 됩니다. 귀여운 우비를 사서 입고 다니세요! 홍콩에 오면 무조건 와야할곳

음악, 조명, 장식, 색깔 등이 일반 쇼핑몰과 다릅니다. 예술적인 구성을 하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보입니다. 다양한 상점이 있고 관광객에 많습니다. Glasshouse라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었는데 가격에 비해 품질이 낮습니다.

”부자들과 쇼핑홀릭을 위한 성지, 가난한 배낭여행자에겐 새로운 인생의 자극제“ 한 이재현이라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한 말입니다. 스타의 거리 뒷편에 보이는 엄청 큰 백화점 같이 생긴 건물이며 내부로 들어오시면 화려한 장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쇼핑에 큰 생각이 없으신 분들은 엘레베이터를 꼭 1층에서 타서 옥상에 가시길 바랍니다. 평소 스타의 거리에서 위를 올려다보면 전망대 같은 곳에 사람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전망대로 가는 길이 바로 이것입니다. 전망대는 무료이며 스타의 거리보다 높은 뷰에서 훨씬 편하고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외의 볼거리는 없으며 1층에 명품 카페가 있다는 것이 다소 인상적입니다.

침사추이, 스타의 거리와 가까이 있는 백화점. 백화점 내부가 아주 멋있기도 했지만, 제품별로 브랜드가 잘 모여있으면서 정돈된 느낌이라 쇼핑하기 좋은 것 같다. 한국에서 잘 못보던 의류 브랜드들도 많았어서 괜찮은 쇼핑장소가 될 것 같긴 하지만, 역시 가격은 좀 비싸긴 한 것 같다.

홍콩 침사추이 쇼핑몰 명품 매장부터 스포츠브랜드, 레고까지 한번에 둘러볼 수 있다. 뷰가 좋아서 데이트하기 좋은 커피숍이랑 레스토랑도 있지만 항상 사람들로 붐비니 참고. 옥상에 올라가면 홍콩섬이 보이는 전망대도 있으니 시간내서 방문해보자.

지하 푸드코트에서 밥 먹기 좋은 곳입니다. 7층에 미끄럼틀 있는데 운영을 안하네요 (25년10월)

다양한 매장과 식당/카페가 있습니다.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홍콩 내 가장 좋은 쇼핑몰 같습니다. 7(?)층에서 본 야경은 시원한 바람과 함께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임으로 숱하게 지었던 그 건물에 직접 오다니..럭셔리에 수많은 명품과 이름모를 샵들….너무 화려해서 주변이 압도 당할정도다…

(Google 번역 제공) "Cape D'Aguilar 등대"라고도 알려진 Hok Tsui 등대는 2005년에 법정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법정 기념물이 된 홍콩 최초의 등대이기도 합니다😁. 허즈이 등대는 1875년에 지어졌으며 높이가 9.7미터에 달하며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홍콩 최초의 부총독이자 1843년부터 1848년까지 홍콩에 주둔한 영국군의 총사령관이었던 다길라 소장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원문) 鶴嘴燈塔又名為”德己立角燈塔”，於2005年被納入為法定古迹，亦是香港第一座成為法定古迹的燈塔😁。鶴嘴燈塔於1875年建成，高9.7米，至今已有過百年歷史。是為紀念1843年至1848年間，香港的第一任副總督和駐港英軍總司令德己立少將所建😍。

(Google 번역 제공) 세상의 끝의 아름다운 풍경; 걱정과 괴로움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치료제입니다! (원문) 海角天涯邊的美景；心愁思亂中的良藥！

(Google 번역 제공) 도보로 1시간 거리였으며, 친구 및 가족 그룹과 함께 방문하여 더 많은 대화와 사진 촬영으로 여행을 채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원문) It was an hour walking distance, suggesting coming over with a group of friends and family so the journey would have coloured with more conversations and photo shooting

(Google 번역 제공) 환경이 아름답습니다. 크레인의 입은 홍콩 최남단 지점으로 레이인 동굴(Leiyin Cave), 게 동굴(Crab Cave), 고래 뼈(Whale Bone)가 있습니다. (원문) 環境優美，鶴嘴是香港最南面，雷音洞、蟹洞、鯨魚骨，值得一遊。

(Google 번역 제공) Cape D'Aguilar를 방문하는 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기암괴석의 아름다움과 남중국해의 황홀한 풍경이 저를 경외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자리에 자리 잡은 등대는 이곳에 역사와 매력을 더해주었습니다. 주변 자연 산책로를 탐험하는 것은 길을 따라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동식물과 함께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부서지는 파도 소리와 신선한 바닷바람이 도시로부터의 완벽한 탈출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문) Visiting Cape D'Aguilar was an incredible experience! The rugged beauty of the cliffs and the mesmerizing views of the South China Sea left me in awe. The lighthouse perched on the edge added a touch of history and charm to the place. Exploring the surrounding nature trails was a delight, with diverse flora and fauna to discover along the way. The sound of crashing waves and the fresh sea breeze made it a perfect escape from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가장 경치가 좋은 곳 중 하나이자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곳입니다. 산책로는 힘들게 걷는 일 없이 매우 단순합니다. Shau ​​kei wan에서 Cape D'Augilar 도로까지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해수면으로 내려가는 길은 한쪽은 바다 전망이고 다른 쪽은 울창한 녹지로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캡처할 가치가 있습니다. 트레일의 하이라이트는 끝 부분에 있는 게 동굴과 출렁이는 파도입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scenic places and a must for those who love nature. The trail is pretty simple without any strenuous walking. You can take a bus to the Cape D’Augilar road from Shau kei wan. The descent to the sea level is very beautiful with a sea view on one side and dense greenery the other side. The place has beautiful views and worth a capture. The highlight of the trail is the crab cave at the end and the waves gushing. The view can’t get any better than this.

(Google 번역 제공) Shau ​​Kei Wan MTR 미니버스를 타고 Shek O까지 가서 Hok Tsui⬇️에 정차하세요. 왕복 약 3시간이 소요됩니다. 화장실이 없으므로 출발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원문) 筲箕灣地鐵搭往石澳小巴，在鶴咀⬇️車，路途約3個小時來回，當做沒廁所，所以出發前要先安排。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기 좋습니다. 경치가 낮에도 밤에도 이쁘네요. 토요일 저녁 부터 일요일 오후 까지는 중국 본토에서 놀러온분들로 많이 혼잡합니다. 조금 여유로운 야경을 보시려면 평일/일요일 밤이 좋습니다. 위치도 페리 타는곳 주변은 사람이 굉장히 많으니 반대편으로 걸어 가시면 한산해 지니 붐비지 안는 곳에서 경치 보시길 권합니다.

홍콩의 야경은 정말 황홀하고 아름답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예전 홍콩의 감성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명불허전입니다. 밤과 낮의 풍경도 색다른데 8시부터 시작되는 심포니오브라이트는 많은 관광객이 최소 한시간 반 이전부터 기다리느라 인파가 꽤 북적이니 일찌감치 구경가시는걸 추천해요~

워낙 매체에서 많이 본 곳이라 감흥이 있을까 싶었지만 탁 트인 전경의 홍콩섬을 보는 건 역시나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야간에 심포니 오브 라이트 할 때 덕링(홍콩 전통배)타고 바다 위에서 봤는데 무료 맥주 한잔에 더웠던 하루의 고단함이 쭉 내려가더라구요. 덕링은 좀 작고 아쿠아피나라고 씌인 배가 좋아보였습니다^^

홍콩시내쪽에서 유일하게 뻥 뚫려있고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곳. 20시에 레이저쑈 있음. 기대하지마셈 생각보다 화려하지 않음. 월요일에도 사람 엄청많음. 나는 메인쪽에 없었지만 앉을 수 있는데 많았음.

아침 저녁으로 사람이 넘쳐나는곳 입니다. 홍콩의 야경과 낮위 뷰가 좋습니다. 사진찍기도 좋고 커치 테이크아웃해서 의자에 앉아서 샌트럴쪽 뷰를 보면서 있기도 좋습니다.

제가 간날이 장날이었나요 사람 진짜 많았어요 저녁 8시에는 드론쇼도 합니다. 홍콩가면 꼭 가봐야 하는 장소

대도시의 해변. 나름의 매력이 있다. 상해, 도꾜, 뉴욕~~ 뭔가 다른 홍콩만은 깊은 맛이 느껴진다. 오래전부터 서있었던 빌딩숲들이 이제는 고전이 되어가고 있다

별 특별한 건 없지만, 개인적으론 추억이 있는 곳 :) 그래서 이번에 3번째 방문했어요! 기대는 하지 말고 오세요~! 기대할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야식을 먹을 수 있는 오래된 마을. 대학생들은 야식을 먹으러 이곳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一個舊邨，晚上宵夜的地方，大學生晚上喜歡去這食宵夜

(Google 번역 제공) 옛날 주택 단지는 매우 특별하며, 인간적인 친절이 가득한 작은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舊式屋邨好特別，有好多小店充滿人情。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대부분 작은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8명 이상 단체 예약은 필수입니다. 일부 메뉴는 예약이 필요합니다. 바닥이 낮아서 다소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원문) 夠鑊氣，味道好。 細枱為主，8人以上必須要訂枱。 部份菜式要預訂。 樓底較矮，比較嘈。

(Google 번역 제공) Shek Kip Mei의 오래된 공공 부지. 이제는 소셜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주변에는 작은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산책하는 것이 흥미 롭습니다. (원문) An old public estate in Shek Kip Mei. It’s now popular due to social media impact. There are many small eateries around. Interesting to stroll around.

(Google 번역 제공) 큰 원을 그리며 돌아다녔지만 그렇게 멋진 사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너무 지쳤습니다. (원문) 整個繞了一大圈 根本找不到圖片那麼厲害 累死

(Google 번역 제공) 홍콩의 귀여운 부동산,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 (원문) cute estate in hong kong, many good foods

1인 여행이었는데, 일몰 시간에 맞춰 노래 들으며 방문해 눕다가 앉았다가 하고 왔고 정말 좋았어요. 시야가 막히는 것 없이 탁 트여있고 바다와 홍콩섬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민도 여행객도 많아요.

크리스마스엔 폭죽을 터트리고 엄청 큰 트리를 전시합니다. 평소에도 돗자리 들고 가서 쉬기 좋아요

좋아요 릴랙싱하기도 좋고 침추 메인 강변이랑은 또다른 느낌이에요 다만 973번 버스는 스탠리 가는거라 22홍딸이니 가격표 잘 보고 버스타세요!

첨엔 길을 헤맴 웨스트구룡 칼튼호텔쪽으로 나오면 다리건너면 됨. 공원은 좋음 다양한 먹거리있음 역에서 내려서 c출구쪽으로 갔음

여기 지금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중이에요 꼭 가보새요

낮에 산책하기도 좋고 밤에는 하버뷰가 이쁜 공원입니다. 약간 한국의 올림픽 공원 느낌이 나는 듯 합니다.

산책.조깅코스로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 가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 가장 빠른 것이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제가 열심히 말하는 것은 당신이 프로 등산객이 아니라면 그러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좁고 지치는 미친 등반입니다. 물을 받아라!!! 멍청하게 반 병만 마셨는데 정말 뜨거웠어요. 하지만 결국 절벽에 도달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와우. 뛰어내리지 마세요! 내 사진 중 하나에는 힘든 등반이 시작되는 거리가 있습니다. 안내를 위해 길을 따라 파란색 리본이 있습니다. 더 쉬운 방법을 원한다면 정상 산책로를 타고 거기에서 절벽으로 내려갑니다. (원문) Few ways to get there. The fastest is the hardest and when I say hard I mean if you are not a pro hiker - don't. It's a crazy climb, narrow and exhausting. TAKE WATER!!! I stupidly took just half a bottle and it was crazy hot. But after all of that, it's so worth it when you get to the cliff...wow. Just don't jump! In one of my pictures there is the street where the hard climb starts. There are blue ribbons along the way for guidance. If you want the easier way, take the summit trail and go down from there to the cliff.

(Google 번역 제공) 가파른 하이킹은 초보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끄러운 환경에서 등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비오고 습한 날에도 피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돕기 위해 나무에 묶인 밧줄이 있지만, 작은 나무에 묶여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원문) Steep hike, definetely not for beginners. I would also avoid in rainy and moist days as climbing in slippery conditions is very dangerous. There are some ropes tied up on trees to help you, but be aware that they are tied to small tree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HKG와 전 세계에서 가본 하이킹 중 가장 놀라운 하이킹 중 하나였습니다. 적당한 하이킹 - 일단 트레일 헤드가 발견되면. 내려오는 지역 주민들은 이보다 더 친절하고 지지적일 수 없습니다. 리본 트리 마커를 주신 하늘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리본을 다시 찾을 때까지 몇 번이나 길을 잃었습니다. 브러시는 두꺼우며 일부 부위는 어깨까지 올라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천천히 조심하세요. (원문) One of the most incredible hikes I have been on in HKG and all over the world. Moderate hike- once trail head is found. Locals coming down couldn't be more friendly and supportive. Thank the heavens for ribbon tree markers, we lost our way a few times- until finding ribbons again. The brush is thick and comes up to shoulders in some areas. Absolutely worth it!! Take it slow and be careful.

(Google 번역 제공) 페이안산은 해발 609m로 구룡산맥의 최고봉이다. 남쪽 능선에는 노성 바위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자살 절벽"으로 알려진 곳은 최근 몇 년간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위험한 지형으로 인해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체크인 및 사진 촬영시 안전에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로: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을 따라 남쪽 페이에 산길 1번 도로에서 올라갑니다. 좌회전이 있어 실수하기 쉽습니다. 직진하면 조금 더 가파르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주의해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원문) 飞鹅山海拔609米，为九龙群山最高峰。南面山脊有不少崂峋巨石，其中有一处背称为“自杀崖”的地方更成为近年来的打卡胜地，却因地势险要，亦曾发生过多起意外，所以打卡拍照时务必注意安全。 路线：按照谷歌地图导航从南线飞鹅山1号小路上去，其中有个左转弯容易走错，直走可能会陡一些，恐高者慎行

(Google 번역 제공) 험하지만 비교적 잘 다져진 산길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경사가 약 45도 정도로 가파르고 바위가 많아 초보자나 하이킹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슈어사이드 클리프에서 바라보는 홍콩 스카이라인은 정말 멋졌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지만, 안전에 유의하세요. (원문) Climbed up via a rough but fairly well-trodden trail — steep, about a 45° incline with lots of rocks, not ideal for beginners or those who don’t hike much. The view from Suicide Cliff was great, overlooking the Hong Kong skyline. Cool breeze up there, but stay safe.

(Google 번역 제공) 자살절벽은 페이에산의 보기 드문 하이킹 명소로, 산 정상의 발사대에서 대각선으로 200m 아래로 내려가며 높이가 약 500m에 달하는 산허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오르막은 40미터의 남쪽 능선에서 몇 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때로는 손과 발을 사용해야 하고 때로는 밧줄을 타고 올라가야 하며 때로는 바위를 올라야 합니다. 때로는 중앙에 머물기 위해 유일한 풀과 뿌리를 잡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 길은 내리기 쉽지만, 내려가는 것보다 올라가는 것이 더 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산기슭 근처의 교차로에는 몸이 약한 사람들은 들어갈 수 없어 많은 현지인들이 사고로 인해 이곳을 찾는다. 절벽, 땅에 기대어 보면 도시는 근거리에서 충격적인 시각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아래에는 A 자형 절벽과 나무 구멍이 있습니다. 아래... 찍힌 사진 하나하나가 눈길을 끌며, 길에서 11명의 관광객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원문) 自殺崖是飛鹅山一個不可多得行山景點，它在山頂發射站斜下行200米，高度约500米，它吸引卻帶危險性，位處山腰較難抵達，從南脊上山最近，40分鐘可到，時需手脚並用，時需游绳，時需爬石，更時需抓僅有的草和根以定心，此路上易下難，原來上山容易下山難是真的，曾有意外故近山脚路口就有警示牌，體弱不讚成行，故本地人多到此止步，游客，攝影發燒者慕名來者卻不断，無扶手，無欄圍，俯𦋐大地，站在崖上看下去會脚軟心寒，城市在近距離下會带來震撼的視覺效果，往下方下有個鹦鵡咀石，再往下有個A 字崖，一樹洞...拍照張張都搶眼球，吸引各地行山遊客，我路上所見，先後11個都是遊客，本地人可能怕怕不來。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날씨가 먼저 오겠지만 짙은 안개가 태양을 낭비할 것입니다. 난이도는 수어사이드 클리프 루트가 명확하지만, 경사가 꽤 높아 일정량의 체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길은 위험하기는 하지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이 많았으니 조심하세요. 풍경 측면에서 자살 절벽 루트는 구룡 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풍경을 제공합니다. 기암괴석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곳도 여러 군데 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아요. 먼저 안전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세요. 걸으면서 사진을 찍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네 개의 능선은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남쪽 능선에 있는 자살절벽이 가장 유명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살 절벽은 페이산(Fei'e Mountain)에 웅장하게 서 있습니다. 자살 절벽을 방문할 때 이티안 능선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풍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페이응아샨(Fei Nga Shan)은 높이 603m로 구룡산 중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페이산은 동, 남, 서, 북에 4개의 능선이 있어 산 정상에 이른다. 동쪽 능선은 Fei'e Mountain Road(Baihualin 입구 근처)에서 돌계단을 따라갑니다. 남쪽 능선은 자살 절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서쪽 능선 Yitian Ridge는 Zhashan Road에서 시작됩니다. 북쪽 능선은 Xiangshan Mountain을 차지합니다. (원문) 好天氣先嚟，大霧就浪費晒，難度方面，自殺崖路線清晰，唯斜度頗高，需一定體能，但路線算險而不危，曾有多次不幸事件，小心小心。景色方面，自殺崖路線景色開掦，九龍半島景色盡在眼簾，而且當中有數個奇石位置可讓人影相，喜愛影相的人一定開心，切記企定定在安全位置先影，邊行邊影非常危險。 四條山脊各有特色，當中以南脊自殺崖名氣最大，自殺崖崖如其名，峨然矗立在飛鵝山上。探訪自殺崖，建議去埋 倚天脊，景色亦都非常漂亮。 飛鵝山高603米，為九龍群山中最高的山峰。飛鵝山共有 東，南，西，北 四條山脊前往山頂，東脊由飛鵝山道(近百花林入口)取石級上；南脊取道自殺崖上；西脊倚天脊由扎山道出發；北脊則取道象山。

사탕수수 주스 먹구 우연히 주변구경하면서 지나가다가 본 곳! 사진찍기 좋은 장소에여:) 이런분위기 연출가능해요

장거리 에스컬레이터... 내려올땐 힘드네요 ㅜ ㅜ

별거없는데 왜 사진 찍는지 모르겠어요. 차조심하세요

여기 가는 이유 아시는분???

(Google 번역 제공) 물론 타이쿤에 갔다가 벽화를 감상하기 위해 그레이엄 스트리트로 갈 수는 없습니다. 벽화를 감상하기 좋은 곳이에요. 문학청년이 꼭 가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 꼭 가봐야 할 곳👈👨🏻‍🦰👩🏻‍🦳🧑‍🦱👦🧒 (원문) 去完大館，當然唔會放過去嘉咸街欣賞壁畫啦，呢度係欣賞壁畫嘅一個好地方，文青一定要嚟去吓啦，鍾意藝術嘅人都一定要去睇吓👈👨🏻‍🦰👩🏻‍🦳🧑‍🦱👦🧒

(Google 번역 제공)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자마자 거리 벽화를 볼 수 있어요. 근처 골목길을 걸으며 각 가게마다 독특한 개성을 느낄 수도 있어요. (원문) 從手扶梯出來就可以看到街頭壁畫，可以在附近小巷弄多走走看看，店家都有自已的特色～

(Google 번역 제공) 사진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 단, 도로가 보정되지 않았거나 낡음 때문에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갔기 때문에, 가게는 그다지 비어 있지 않았습니다. (원문) 写真スポットがたくさんあります。 ただ、道路が補正されていなかったり 古さゆえ綺麗ではない感じが多々見受けられました。 朝行ったので、お店はあまり空いていませんでした。

세계 최대 좌불상이 있는곳 강추!

케이블카. 좌불상.지혜의길.트레킹.

이월쇠 부부동반 모임

홍콩출장..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특히 사우스 란타우 섬에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한 조용한 해변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며, 경치도 아름답습니다. 대불상을 참배하기 위해 산에 오르는 것은 약간의 체력이 필요하지만, 천천히 감상하면 오랜 시간 동안 탐험할 수 있습니다. (원문) 整體環境優美寧靜 尤其大嶼山南 有數個寧靜沙灘可以悠閒散步！ 坐纜車上山真是很棒的體驗，風景很美，上去拜大佛需要體力，慢慢觀賞倒可以逛很久。

(Google 번역 제공) 이 섬에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고지대에 올라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하이킹을 하고, 사원과 불상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적극 추천합니다. 사원 근처에는 여러 기념품 가게와 식당이 있습니다. (원문) La isla ofrece la posibilidad de subir en el funicular a gran altura con vistas estupendas, hacer rutas a pie, visitar el templo y el buda,...actividades muy recomendables. Hay algunas tiendas de recuerdos y lugares donde comer, cerca del templo.

(Google 번역 제공)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부처님께 예배드리러 올라가려면 체력이 필요하지만, 천천히 오랜 시간 동안 부처님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坐纜車上山真是很棒的體驗，風景很美，上去拜大佛需要體力，慢慢觀賞可以逛很久。

홍콩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 위치한 전망대. 해가 지기 직전에 가면 낮과 밤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홍콩에 간다면 꼭 한번쯤은 가 봐야 한다. 2024년 4월 기준 일반 입장료는 198HKD인데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면 훨씬 저렴하다. 매주 목요일에 있는 Thursday Cheers 패키지의 경우 148HKD의 가격으로 전망대 입장권과 Sky 100 카페에서 와인 등의 음료를 한 잔 마실 수 있다. 이처럼 티켓 할인뿐만 아니라 전망대에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패키지들을 구매 가능하니 공식 홈페이지 티켓예매 페이지를 꼭 참조해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길 추천한다.

홍콩에서 가장높은 스카이라운지 꼭한번쯤 방문해볼만합니다. 날씨가 나쁘지 않는한 언제든지 좋아요. 엘리베이터가 순식간에 올라가서요. 사방이 탁트여서 홍콩관람 좋아요. 환상적인 것 같아요

좋긴한데 홍콩의 날씨가 변화가 심해서 사전에 확인하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경치는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요즘은 즉시 사용가능한 티켓이 있으니 당일날 상황을 보고 구매하세여

홍콩 대표 전망대 !! 저는 온갖 전망대를 다 다녀봐서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아마 비슷하게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지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바다가 보여서 롯데타워보다는 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바다&고층건물이라 뉴욕에 원월드랑 약간 비슷한 느낌나요 원월드의 한 30% 느낌? 비슷하게 고층에서 즐길수 있는 음식점 있으면 그쪽을 추천드려요!!

홍콩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이지만 각종 대관 이벤트로 문을 닫는 시간이 비정기적으로도 너무 많은데다 도시 뷰 또한 좋지 않으니 카우룽 반도에서 바라보이는 시야가 궁금할때만 갈것을 추천.

홍콩 투어 Top 5안에 들어가야 되지않을까 싶네요..홍콩의 전경을 볼 수 있어요. 먹을것을 기대하지는 마세요. 식사는 따로 하고 올라가시길 추천해요.

한국분들이시라면 클룩을 통해 예매하고 티켓부스에서 받길 추천드릴께요~ 티켓부스앞에서 클룩으로 구매해서 현장구매보다 저렴하게 구매해서 올라갔습니다. 홍콩의 사방이 잘보여서 너무 좋았고 야경도 좋겠지만 주경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평일에 가서 사람도 많지 않아서 더 좋았네요~ 추천드립니다!

무엇이든 이루워지는 신을 모신 도교사원? 이라길래 비행기타기전 방문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사원까지 가는길에 향 손에 들려주시고 막설명해주시길래 공짜인가했더니 10홍딸 달라길래 드렸네요 ㅎㅎ ㅎㅎ 근데 잘보시고 빤짝이붙어있는 향은 피하세요 ㅜㅜ 빤짝이 범벅 됩니다 주변에서 하는법 눈치보면서 따라하고 나왔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제소원 들어쥬실지 모르겠지만 들어주세요 !

홍콩의 종교적 정체성을 알게 해주는 제일 큰 도교사원 입니다. 많은 현지인들이 소원을 빌러 옵니다. 가이드가 별다른 설명은 안해주고 자기 띠에 맞는 십이지신상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한해동안 무탈하고 복이 온다고 합니다. The biggest Taoism temple in Hong Kong. Plenty of people are visiting to pray for their wishes come true. It is a good chance to meet Hong Kong people's par of life. Didžiausias Taocizmo šventykla Hongkong mieste. Pilna žmonių apsilanko pasimelsti savo svajones įsipildytų. Gera proga susipažinti šio miesto gyventojų gyvenimo dalį.

음력설이라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음. 볼거리가 상당히 많은 사원임. 정원도 아주 잘 가꿔져 있음. 사람들만 많지 않았으면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을 듯 함.

홍콩 특유의 Perfume이 느껴집니다. 정원도 좋고, Temple도 좋습니다.

홍콩에이런 사원이 있다는게 재미있다 사원뒤에 고층아파트가 인상적입니다. 십이지상 앞에서 기념사진 찍고 행운을 빌어요. 절에 향내가 가득 합니다. 좁은 먄적에 좋은 사찰입니다.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사찰과 사찰 뒤에 있는 홍콩식 아파트들이 한 눈에 대비되어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방문할 만 해요. 나무 통에 나무 막대기?를 넣고 흔들면서 기도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새로운 기도법을 봐서 신기했어요. 뒤 쪽에는 큰 연못과 정원이 있는데 물고기와 거북이 가족을 볼 수 있답니다. 십이지신 동상도 있어서 자기 나이 띠에 맞게 사진 찍는 것도 추천이요.

*230806 (일) - 3 *여행 25일차 - 여차 저차해서 지하철을 잘 타고 도착했다. - 사람들이 꽤나 붐비는 곳이었는데, 아무래도 주말이라, 관광객들 뿐 아니라 현지인도 와서 그런 것 같다. - 여태까지와 다른 볼거리가 가득해서 눈이 즐거웠고, 향냄새에 익숙하지 않아서 약간 괴로웠지만, 나름 기억에 남는 장소다. - 이런 곳도 있구나 하는 느낌이 물씬 들었다. - 미친 듯한 더위와 함께, 온 몸에 향내가 진동을 해서 짜증이 나긴 했지만, 뭐 어쩔. 타인에게는 미안하지만, 신경 안 쓰기로 마음 먹었다. ▶ 장소 : 홍콩 Chuk Un, 竹園村二號 ▶ 인원 : 1 ▶ 최종 비용 : 없음 ▶ 개인적인 평가 및 감상 - 돈 안들고 쉽게 올 수 있어 좋았고, 큰 규모는 아니지만 생각 보다 신선한 볼거리에 감동. - 한국에선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홍콩에 가면 한 번쯤은 충분히 갈만한 명소인 것 같다. - 단, 향냄새에 민감한 분이라면 가는 걸 비추.

홍콩에 숨은 보석, 하루를 투자하기 충분! 핸드폰이 잘 안터질수도

(Google 번역 제공) 유네스코 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 섬은 수년간의 바닷물 침식으로 형성된 들쭉날쭉하고 기암괴석으로 덮여 있으며, 암석은 다층적이고 다채롭습니다. 👍 (원문) 聯合國教科文組織地質公園，島上滿佈由海水長年沖蝕而成的嶙峋奇石，岩石層層平疊色彩豐富。👍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끼며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경치가 아름답고, 어른이나 아이 모두 쉽게 걸을 수 있는 트레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spending a day to get closer to the nature. Awesome scenic and the trails are relatively easy for adults or childr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오시려면 대부분 먼저 기차를 타고 University Station까지 이동한 후, 도보로 약 18분 정도 이동하거나 272A 또는 272K번 버스를 타고 약 2분 정도 이동한 후 Ma Liu Shui Pier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퉁핑차우까지 페리를 타고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페리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만 운행합니다. 요금은 왕복 HK$100입니다. 운행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토요일: Ma Liu Shui Pier - 오전 9시 & 오후 3시 30분; 퉁핑차우 페리 부두 - 오후 5시 15분 일요일 및 공휴일: Ma Liu Shui Pier - 오전 9시; 퉁핑차우 페리 부두 - 오후 5시 15분 퉁핑차우에 도착하시면 부두에서 핑차우 컨트리 트레일을 탐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퉁핑차우 페리 선착장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약 6km 길이로 약 3시간(사진 촬영 및 정차 시간 제외)이 소요됩니다. 퉁핑차우의 음식과 물품은 선착장 주변에서만 판매되므로 충분한 물과 간식(에너지 바, 빵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要往此處，大多數人會先乘坐火車到大學站（University Station）下車，然後步行（約需18分鐘）或乘坐272A線、272K線巴士（約需2分鐘）前往馬料水碼頭（Ma Liu Shui Pier），於碼頭乘搭街渡(Ferry)前往東平洲（Tung Ping Chau），船程約1.5小時。 街渡(Ferry)服務只在星期六、日及公眾假期提供，票價港幣100元（包含來回），航班資訊如下： 星期六： 馬料水碼頭（Ma Liu Shui Pier）開出 - 上午9:00、下午3:30； 東平洲碼頭（Tung Ping Chau Ferry Pier）開出 - 下午5:15 星期日及公眾假期： 馬料水碼頭（Ma Liu Shui Pier）開出 - 上午9:00； 東平洲碼頭（Tung Ping Chau Ferry Pier）開出 - 下午5:15 抵達東平洲（Tung Ping Chau）後，可從碼頭出發，沿環島郊遊徑（Ping Chau Country Trail）展開探索。這條路線起訖點均設於東平洲碼頭（Tung Ping Chau Ferry Pier），全長約6公里，耗時約需3小時（不含拍照及停留時間）。 東平洲（Tung Ping Chau）的餐飲及補給僅集中在碼頭周邊，建議攜帶足夠的飲用水和適量的小食(如能量棒、麵包等)。

(Google 번역 제공) 총 거리는 약 7km이며 섬 주변, 해안 일부 및 섬 산책로를 따라 약 4시간이 걸립니다. 섬에는 사람이 많고 음식과 기타 물품이 제공됩니다. Tung Ping Chau는 홍콩에서 가장 어린 암석을 가지고 있으며, 웨이퍼 모양의 암석은 밀푀유 케이크 또는 썩은 재활용 보드와 같으며 풍부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명승지가 많고,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감상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풍경은 꼭 방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 첫 번째는 Dijia Park의 핵심 지역 근처를 포함하여 부두 근처의 "Yama Bay"입니다. 썰물 때 절벽의 아름다운 산호초와 큰 산호 "나무"더미를 육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때가 되면 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가면 보통 눈에 띄지 않는 가장 동쪽 모퉁이 근처의 바위 해변까지 쭉 이어지는 "황금물 해변"이 있습니다. 강한 햇빛 아래 얕은 바다 해변의 형형색색의 돌들이 서로 부딪치고, 당신이 본 파도는 정말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차릴 것입니다. / 더 나아가서 '회전조' 위치에 이르면 무시하고 지나갈 뿐이다. 이곳은 섬의 남동쪽 끝 부근에 있으며, 남동쪽에서 오는 조수가 이곳에서 서쪽으로 바뀌다가 남서쪽 또는 남쪽으로 바뀌면서 조수가 바뀌고 조석이 교차하여 충돌하는 곳입니다. . 장면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 『강산지도』는 잘 모르겠지만 핵심지역인 최동단에 위치한 해안침식대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조수에 맞서 삼각형의 돌무더기가 흩어지거나 뭉쳐져 있는 모습이 보이고, 눈앞에 작은 산과 강이 펼쳐져 있어 항공촬영이 최고다. 특히 봄과 여름이 바뀌는 때 바위 사이에 이끼가 자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이곳의 돌절벽은 남동쪽 바다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밀물이 되면 "바위들이 하늘을 뚫고 해안에 부딪히며 수천 개의 눈더미가 쌓이는 것은 매우 장관이다." . 핫스팟이자 꼭 봐야 할 곳입니다. / "Geng Lou Shi"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핫한 곳으로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슬픈 물"은 누구에게나 잘 알려져 있어 특별한 소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물속을 걷다 보면 지나갈 수 없는 절벽과 돌동굴이 나온다. 바로 '소라동굴'이다. /물 건너편에는 '용낙수'가 있다. 지나갈 수 없으면 돌아서서 수십 미터를 걸어가면 예상치 못한 바위가 보이고 산에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거기로 걸어가세요. / "Zhanjingzhou"와 "zhouwei", 관광객들은 각자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섬 주변의 하이킹 코스는 모두 경치가 아름다워 남녀노소 누구나 강아지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보트로 갈 수 있습니다. 대학역의 Ma Liu Shui 부두에서 출발하여 Tung Ping Chau까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보트 티켓은 현재 1인당 100위안입니다(토요일, 일요일 또는 공휴일 출발). 시간은 오전 9시, 돌아오는 배는 오후 5시), 관광객이 많을 때에는 초과근무 보트가 있고, 돌아오는 배는 오후 4시입니다. (원문) 沿着環島郊遊徑、部份岸邊和包括島中的小徑，全程約7公里，需時約4小時。 島上有士多，食物等有得补給。 東平洲擁有香港最年輕的岩石，岩石層層平疊，威化餅式的岩石，如同千層糕，也好似腐爛的再生板，色彩豐富。 靚景點众多，行走於海岸線方可以見证的，深度景象，不負到此一遊。 ／首先是“亚媽灣”，碼頭附近，包括地貭公園的核心區域附近，低潮時肉眼可見岸崖邊漂亮的珊瑚礁，一堆一堆的一大片的珊瑚“樹”。适時方可見到。 ／往前是“金水灘”，一直到最東端角附近的石灘都是，平時唔覺。在強烈的陽光之下，有淺海石灘多彩石粒的相互映衬，見到的波浪真是金光闪烁。有心者自會發覺到。 ／再往前到達“旋轉潮”位置，無留心只是路過，唔睇就唔知。這裡是本島東南端附近，拐彎處，東南方来的潮流，於此而回轉向西，再向西南或轉向南消失在石灘岸邊，潮流變向潮頭交叉碰撞，情景極美。 ／“江山萬里圖”，不說不知，位於最東端尖角處的海岸侵蝕平台，核心區域。高處俯瞰，一堆堆三角型石块，或散或聚集堆疊，潮水映衬，微縮的山川景象就在眼前，航拍最佳。尤以春夏之交，岩石间生長苔蘚時最美。 ／本處石崖，東南方海面洞開，潮漲時，”亂石穿空，驚濤拍岸，捲起千堆雪”，甚是壮观，打卡熱點，不可不見。 ／“更樓石”，游人心水熱點，無須陳述。 ／“難過水”众所皆知，不必專門介紹。 ／行過難過水，至一處過不去的斷崖及石洞，這就是“海螺洞”。 ／水对面是“龍落水”，過不去，要回頭行幾十米的見到一块突兀的岩石附近位置，有行山徑，可以爬上山行過去。 ／“斬頸洲”，“洲尾”，游人各有所好。 環島行山小徑都有靚景致，老少皆宜，遛狗散心盡欢。 可搭船前往，大學站馬料水碼頭出發，至東平洲的船程約一个半小時，船票目前為100蚊/人（逢星期六日或公眾假期，去程早上9:00，回程下午5:00），游人多時，有加班船，下午4:00回程班次。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데 5~6시간이 걸렸습니다. 1.5세 아기를 안고 이 섬을 덮는 놀라운 경험. (원문) A beautiful place to visit get the fresh air and burn calories. It took 5-6 hrs to orbit the island . Remarkable experience to carry 1.5yrs old baby and cover this island.

(Google 번역 제공) 보트 여행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길을 따라 대부분 풍경과 나무가 있는 단순하고 쉬운 산길이며, 전체 여행은 왕복 보트가 있기 때문에 길을 따라 각 명승지에서 사진을 찍을 시간이 많습니다. 상점/레스토랑은 부두 근처에만 있으므로 가벼운 점심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선착장에서 내려 10~15분 정도 왼쪽으로 걸어가면 식당이 있습니다. 집에서 잡은 오징어와 조개, 집에서 만든 두유, 두부도 맛있어요! 하지만 주말마다 문을 열지는 않습니다. (원문) 船程約1.5小時。簡單易行的山徑，沿途大部份有風景及樹䕃，全程約2-3小時，因為回程船只有－班，沿途可以有很多時間在每個景點拍照。士多/餐廳只在碼頭附近，建議自備簡便午餐。 下碼頭後往左手邊行約10-15分鐘有一間士多，會有自家釣的大尾魷魚、蜆、自家製豆漿、豆腐花，好好食！但並不是每個週末都開。

크리스탈 캐빈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구매해서 감. 실제로 가면 240홍콩달러정도로 미리 구매하지 않고 현장에서 구매하도 괜찮을것 같음..매표소는 정가 다 받으니 주의하시기 바람.. 케이블은 왕복으로 탔는데 타고 보니 편도도 괜찮았겠다 싶음(내려오는건 버스로) 개별로 타는게 아니라 2~3가족 한캐빈에 집어넣기 때문에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흐를수 있음. 홍콩 방문했을때 한번은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함. (홍콩 2번째 방문이라 갔는데 시간 촉박하거나 불교 신자 아니면 굳이 안가도 될듯) I bought tickets in advance on the official Crystal Cabin website. If you go there in person, it costs around HKD 240, so it's okay to buy tickets on-site without booking ahead. Just be aware that the ticket counter charges the full price. I took the round-trip cable car, but after riding it, I felt that a one-way trip would’ve been fine (you can take the bus down). You don’t get a private cabin—it’s shared with 2–3 other families, so it can feel a bit awkward. It’s a place worth visiting at least once when you're in Hong Kong. (I went on my second trip to Hong Kong, but if you’re short on time or not a Buddhist, it’s something you could skip.

홍콩 공항에 오전에 도착해서 가까운곳에 위치해 있어 바로 방문하게 되었다. 공항에서 바로 버스타는곳으로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길을 건너면 S1이나 S56번 타고 퉁청역으로 갈 수 있다. 퉁청역에서 캐리어등 짐 보관을 하고 B출구쪽으로 가면 바로 케이블카 타는곳으로 연결된다. 20~25분정도 탑승해서 그런지 약간의 멀미 증상을 보이는 분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진에 올려둔 식당..BBQ PORK RICE...동파육 느낌이 물씬 나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음. 꼭 드셔보시길 추천함.

한국 여수 케이블카와 비슷했음 가격은 3배였음 옹핑마을은 관광지 주위의 상점이었으며 부처상까지 보면 괜찮음. 홍콩이라 동남아처럼 바가지는 없으나 사진 찍어주고 판매하는 것은 비싸고 불편했음

퉁청역에서 옹핑까지 가는 편도 크리스탈케빈 케이블카 이용. 표는 클룩에서 미리 구매하고 현장에서는 QR코드만 찍고 탑승. 시간은 20분 정도 소요. 경치 전망 좋고 옹핑까지 가기 편함. 옹핑 도착해서는 간단한 먹거리와 식당이 있고 기념품점 많음.

아니 현장에서 티켓사면 hkd295라니 근 5만원돈이라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케이블카의 길이가 10분은 더타는거 같아서 납득했습니다. 하지만 클룩이런데 찾아보면 훨씬 저렴하니깐 사서 가셔요…

퉁청역에서 옹핑마을까지 연결된 케이블카.가격이 싸진 않지만 풍경이 멋지고, 가장 빠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저희는 홍콩 도착해서 이용하기 하루 전에 표 미리 끊고 갔더니 대기없이 10분이내로 이용했어요. 다른 외국인 3인가족과 성인 한분, 총 6명이서 같이 탔는데 생각보다 케이블카 이용시간이 길었고 너무 무서웠어요!! 왕복 끊은걸 후회함 ㅜㅜㅜ (흔들림은 적은데 바람통하는 소리와 케이블카가 너무 높아서 아찔하더라구요ㅠㅜ) 크리스탈 이용하시는 분들이.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너무 멋져서 최대한 멀리보려 애썼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