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요다의 47 최고의 사진 명소

주변의 건물들과 잘 어울리는 역사가 인상적입니다. 도쿄에서 가장 복잡한 역이죠. 그런데 의외로 역사 앞의 광장은 한적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다들 바쁜 여행객들이 역사 안에서만 이리저리 움직이는 곳이죠.

밤에 보러 간 도쿄역, 한국의 서울역과 닮았습니다. 아마도 이건 아픈 역사의 이야기겠지만,, 공원이 잘 되어져 있어서 도쿄역을 바라보면서 잠시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역이며, 내부의 현대적인 구조와는 다르게 외부는 근대풍의 에쁜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전철등을 타고 도쿄역을 지나칠 일이 있다면 그대로 지나치거나 환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나와서 역사를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멋있는 건축물. 주변의 현대식 건물과도 잘 조화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구 일본제국이 서울역을 만들어 구 서울역과 굉장히 유사하게 생겼다는게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다른 점은 일본은 아직까지 이 역을 현역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

예전부터 쓰던 역을 공사하고 공사해서 옛 아름다움과 현대의 세련됨이 섞인 멋진 역이였습니다. 신칸센을 처음 이용하는 관광객이라면.. 역이 많이 복잡허니 처음이라면 적어도 1시간 전에 가시길.. 23/02/16

말할 것도 없이 엄청 크고 개미굴이고 사람 너무 많고 선물 파는 가게도 정말 많고 고속버스도 다니고 공항버스도 다니고 하여튼 정말 대단하고 엄청나고 복잡한 곳. 일본인들도 헷갈려 한다. 자기네들이 다니는 곳밖에 모른다.

도쿄의 관문 JR동일본의 시작점. 일본제국 때 부터 쓰여진 유럽풍의 역사가 인상적. 전쟁등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여러번의 보수를 거쳐 옛날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였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신칸센, 야마노테선, 츄오선 등 간토를 여행하면서 타는 JR의 웬만한 열차가 이곳에 선다. 대신 사철은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밖에 없어서 여러모로 사철 간의 환승연계는 부족한 편 도쿄역 내부에는 역 플랫폼 뿐만 아니라 지하상가와 기념품 샵도 있다. 특히나 야에스상가에는 인기가 많은 음식점들이 몰려있어 하루 종일 역 안에 있어도 백화점 지하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

일단 엄청 넓습니다.. 저는 도쿄역을 구경하고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쪽으로 나와서 와다쿠라 분수공원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운이 좋게 왕의 정원 이라는 컨셉으로 무료입장를 받고 있었기에 간단한 짐 검사 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은 오테마치역 쪽 작은 입구로 진입이 가능했으며 안 쪽으로는 더 올라가진 않고 다케바시 역 부근으로 다시 나오는 산책을 했습니다. 내부가 되게 넓어서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다니시면 1시간 이상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옛 궁터 보면서 다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안에 자판기들도 있으니 수분 보충 잘 하시면서 다니세요!

잘관리되어있습니다. 넓고 깨끗해요. 연못에는 많은 이끼가 있어요. 1932년 쇼와천왕을 암살해서 독립의지를 불태우려던 이봉창의사항거지 입니다. 경시청과 왕궁사이 입구쪽을 항거지로 봅니다

일본을 상징하는 천황이 거주한다는 장소. 생각보다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에도시대의 역사적 중요 장소도 있습니다. 규모가 매우 넓으며 일본의 중심에 서있다는 진중한 느낌과 일상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 분위기 & 볼거리 고쿄는 진짜 일본 러너들 사이에선 성지 같은 곳이에요. 주변에 해자(물길)가 있어서 그런지 걷기만 해도 뭔가 웅장한 느낌이 들어요. 중간에 문 하나를 통과하게 되는데, 그 순간만큼은 정말 옛 문화재 사이를 거니는 기분이에요. ● 추천 동선 도쿄역 쪽에서 걷는 것보단, 반대편 루트가 훨씬 더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느껴져요. ● 러닝 정보 러닝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 번 뛰어보세요. 전체 코스가 약 5km 정도 되는데, 주변에 러닝 베이스(샤워실이나 짐 맡기는 곳)도 잘 되어 있어서 진짜 제대로 된 러닝 한 번 하고 나면 기분이 확 풀려요.

다른 공원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사람들이 편하게 쉬는 공간. 일본의 상징성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볼거리는 많이 없다

산책 하기 좋은 곳입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가세요. 정확한 코스를 정해 놓고 가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넓은 공원이 좋았습니다 주위를 한바퀴 넓게 돌았습니다 일본 천왕이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코 근처의 공원. 한적하게 쉬어갈 수 있다. 2024년 10월 27일까지 무슨 원예 관련 대회 중이라 전시, 노점상을 볼 수 있다. 노점상에서 꽃이나 여러 화분, 꽃과 관련 없는 것들도 꽤 판매하니 관심있으면 들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함.

도심속 공원. 커피전문점들도 있어서 산책하다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가지 시설이 같이 있고 히비야라는 도심 안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있는 것은 고맙다. 행사가 있는 날에는 사람이 북적거려서 조금 어수선하다. 분수도 2개 있고 도서관도 하나 있다.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각종 식물들과 역사적인 것들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안전하고 접근성도 좋다.

아름다운 도심 속 공원이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공원이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도쿄 내 역사적인 장소 중 한 곳이라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1919년 2.8독립만세운동) 아름답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가슴 아픈 옛 역사를 생각하니 조금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What a beautiful park in downtown of Tokyo. I visited this place because it is one of the historical places in Tokyo that I should not forget as a Korean - 2.8 Independence Movement of Korea, February 8, 1919. In a beautiful and peaceful atmosphere, I felt a little strange to think about heartbreaking old history as a Korean.

봄에 다시 왔다 출근 길에 들러서... 녹색을 맛본다 역시 공원은 따뜻할 때 와야하나보다 공원안에 레스토랑도 몇 개가 있는데... 공원을 둘러싼 녹색과 함께라면 어지간한 요리도 훌륭하게 되지 않을까나 겨울이라... 따뜻할때 다시 오고 싶다

고쿄가이엔 끝자락에 있는 아담하고 깨끗한 공원. 산책하면서 간단한 식사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있다. 반려견과 같이 입장할 수 있어서 더 좋음. 무료.

세상 어느 곳에서도 시도된 적 없었던 메인 왕궁 일대 영역의 비정형 형태 배치를 감싸는 자유로운 모양의 해자로 둘러싸인 공원. 이걸 디자인한 사람보다도 몇 백 년 전에 이 디자인을 수용할 수 있었던 권력자들의 동의가 놀랍다.

도쿄국립근대미술관 관람후 들렸습니다. 국립가든이라 잘 정돈되어 있어서 산책하기 쾌적하고 좋습니다. 관 내 카페에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도심속 자연을 즐기기에 그만인것 같습니다.

공원 자체는 한적하고 좋습니다. 규모가 큰 편은 아니고 물가 쪽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가 많아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으로써 야스쿠니가 옆에 있으니 괜히 기분이 안좋군요.

12월 7일 다녀온 곳. 황량하지만 겨울도 아름답습니다. 한국으로치면 아시아 공원의 느낌이 나네요

오디널스케일에서 키리토가 유나랑 만났던 장소

잘 조성된 공원과 고궁을 따라 걷는 경치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메이지 신사가 있는 요요기 공원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요. 더 화사하고 포근하다고 해야되려나? 도쿄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는 공원이었어요. 번화가도 좋지만 시간 되시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벗꽃이 끝없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 ㆍ사진잘나옴

옥상이 멋집니다 우선 그게 1등입니다 7층의 스타벅스도 일반 스타벅스인데 커피맛 좋더라구요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만으로도 만족 가능합니다

예쁜야외정원 스타벅스카페 일본에서만 판매한다는 멜론??음료 아주 상큼하고 맛있네요. 미니텀블러 201ml 스타벅스 일본굿즈 가방에 넣고 다니기 아주 좋아요.

유리로된 유명한 멋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쇼핑도 하고 6층부터는 스타벅스와 다이닝 카페 그리고 옥상에 쉴수있는 멋진 정원이 있다 데이트장소로 좋을듯

건물 외벽에 엘베가 있는데 좁고 복잡한편이라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시는게 좋아요. 만화경속에 들어온듯한 독특한 기분임. 도큐플라자는 에스컬레이터랑 옥상정원이 열일중.

야외 테라스가 진짜 끝장이네요 날 좋을 때 야외에서 소풍 온듯 식사하거나 음료 마시는게 가능합니다

2024 신상 쌍둥이 소형 쇼핑몰. 하라쥬쿠 끝쪽 오모데산도 방향

옥상테라스가 좋은 곳 스타벅스가 함께 있지만 꼭 스타벅스를 마시지는 않아도 됨 의자가 개성이 있는 곳으로 편한 자리가 많음

우에노 공원: 연휴라 인파에 밀려 우에노 공원에 들어갔다. 왼쪽으로 걷다 보니 시노바즈노 연못이 나왔고, 연잎이 가득해 거의 호수처럼 보였다. 가운데 변천당을 지나 벤치에 앉아 보트 오가는 풍경을 잠시 즐겼다. 연못가엔 푸드트럭과 주류가 있어 간단히 먹었고, 반대편엔 오리보트도 있었다. 더 안으로 들어가니 동물원과 미술관·박물관 지구가 이어지고, 국립박물관 앞 분수대 주변에 축제가 펼쳐져 볼거리가 많았다. 공원은 화장실 등 깨끗했고 산책하기 좋았다. 벚꽃·단풍 시즌엔 특히 추천한다. 다만 성수기엔 매우 붐비니 아침에 가볍게 한 바퀴 돌길 권한다.

우에노 공원 근처에는 6개 정도의 박물관,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에노 공원 자체도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왕인박사비석이 있습니다.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위치한 큰 공원. 접근성도 좋으니 도쿄에서 공원을 간다면 여기가 사장 무난해보인다. 걷기 좋은곳인데 가족단위로도 많이오는듯하다.

우에노 역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넓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공원 초입에 쓰에기통에 쓰레기가 넘처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도쿄에 숱한 공원들 중 고민하다 고른 우에노 공원. 규모나 시설면에서 뭔가 제일 근본같아 여기로 왔다. 여름이 아니었다면 공원들 모두 가봤겠지만 살인적인 더위아래에선 무리라 오전에 빠르게 치고 빠짐. 근데 관광용이라기보단 진짜 거주민들이 운동, 문화생활하러 오기 좋은 시설인듯.

곳곳에 멋진 박물관 미술관 건물이 많아서 좋아요..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게 부럽기도 했어요! 봄에는 벚꽃이 예쁘다던데 궁금해요!

현지인의 휴식처이며 공원 규모도 크고 가끔 공연도 하는 거 같습니다 오리 배 사람들 많이 타네요 ㅎ 가볍게 산책 추천드려요

그저 걷기 좋은 곳, 다만 호수? 쪽은 공사중인가 싶어서 못 들어갔습니다. 잔디밭에 소풍나온 사람들이 많아서 다음에 방문한다면 꼭 돗자리를 들고 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는 요요기 공원을 도쿄 방문 때마다 일정에 꼭 포함시킵니다. 그 이유는 한국 서울 시내에서는 찾을 수 없는 규모의 공원이라 상당히 그 공간이 주는 분위기에 취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이 많은 곳을 좋아하는 분, 그 반대의 성향을 지니신 분들 양측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공원의 공간적 범위가 굉장히 광활하여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사람 간의 간격이 매우 넓어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짜 도쿄에서 쇼핑만 하셨다면 해당 장소에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래도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고, 더운 거보다 추운 걸 더욱 선호하지만 12월 도쿄 날씨는 정말 선선한 가을 느낌 그대로여서 계속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현지인들은 더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었지만 저는 셔츠 한 장만 걸치고 다닐 정도로 시원하게 다녔었거든요. 봄과 가을이 짧아지는 오늘날, 이 기분을 다시 만끽하고 싶습니다 :/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2025년 여름 기준 공사 중이라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여행 일정이 짧은 편이라면 근처 메이지신궁만 가고 굳이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습니다.

요요기공원: 요요기공원은 시부야, 하라주쿠 사이에 펼쳐진 광활한 도심 공원이었다. 아침 9시에 가서 한 시간정도 천천히 걸었고, 뛰는 사람, 사이클 하는 사람, 반려견 산책하는 사람들로 활기찬 느낌이였다. 잔디밭은 피크닉하기 좋았고, 깔끔한 산책로가 인상적이었다. 중앙 연못이 보수 중이라 못 본 건 아쉬웠고 일부 구간 공사로 동선이 제한됐다. 입장료는 무료였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공원이 꽤 큰 공원이 자리잡고 있어 휴식을 줍니다. 잔디 위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중간도 아니고 초입까지만 들어갔다가 나왔지만 좋았어요 ㅋㅋ 조금 들어가다보면 오른편에 식사하거나 마실 공간도 있구용 ! 뭔가 웅장 울창 그런느낌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소리와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참 예쁘게 어우러지는 느낌이였습니다 ! 스윽 다녀올만해요 !

입장료는 300엔. 분위기가 좋습니다. 아쉬운건, 행사때문에 티하우스에 예약한 사람들만 받고있어서 못 갔다는것, 가는길에 벤치가 몇 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쿄 긴자 근처에 지하철 타고 이렇게 큰 정원이 잇다니 매우 놀람…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정원만 이렇게 크다니.. 놀라웟음 입장료는 300엔 무인 카드기 되는데 나는 헤매서 걍 직원한테 발급 받음. 도심에서 피톤치드 향 느낄 수 잇어서 좋고 코스모스도 가득 피어있는 존이 있어서 좋앗음 평화로움.. 일본의 센트럴파크라고 생각한다

츠키지시장에서 시달리고 간 공원입니다. 일단 평화롭고 좋습니다. 쉬어갈 수 있는 그늘진 공간도 있어서 좋았구요. 공원내의 찻집은 웨이팅이 너무 길어 가기 어려웠습니다.

여긴 그냥 너무 좋습니다 접근성은 신주쿠쿄엔이나 메이지 진구보다 떨어지지만, 저는 도쿄에 관광오면 꼭 다시 방문 할 생각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파크타워하루미에서 하마리큐은사정원까지 걸어갔어요. 도심에 잘 가꿔진 정원같은 공원이라 관광객이 많아요

입장료가 있어도 넓은 정원을 구경하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신주쿠교엔이랑은 다른 멋이 있어요.

도심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개장시간에 가기는걸 추천드립니다 나오는길에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츠키지시장 인근이라 같이 구경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말 많은 야스쿠니신사에 아침6시 오픈시간에 다녀왔다. 역사적인 이슈를 빼긴 어렵겠지만... 전체적인 규모나 완성도로 보면 메이지신궁에 비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조성되어 있다 특히나 뒷편의 정원은 일본 특유의 아름다움이랄까... 크지않지만 전체적인 짜임새가 아주 훌륭하다 한참을 뒷뜰에서... 보냈다. 아마도 역사적인 게 맘에 걸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겸해 또 오긴 쉽지 않겠지만... 단풍이 물드는 가을과 사쿠라가 피는 이른 봄 에는 일부러라도 올 것 같다

생각에 잠길만한 것들을 기대했으나 전혀 없었다 그냥 일반 신사만 있었다 박물관은 돈을 기부하는 꼴이라 안 들어갔고 신사에 인사를 안하면 공찰과 관리자가 수상하게 쳐다보는 착각이 들기 때문에 계속 불편했다 사진도 잘 못찍게 하는 등 볼거리도 없는데 계속 부담이 된다 화장실도 못찾음

같이간 꼬맹이가 하도 가고싶다하여 갔는데 신사참배 자체가 당기지 않는 한국인로선 겉만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과 정신승리의 연속. 다음 세대가 배워야 할 덕목은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이어야지, 맹목적 애국과 희생이 아니다. 민주국가의 정신을 수호하지 않는 전쟁은 침략이며 폭거에 불과하다. 그 어떤 미사여구를 붙이더라도.

우리와 문화가 다른듯 비슷한 일본의 신사이라 무엇이라 평하는 아닌것 같다. 이곳 신사는 정치적으로 많이 이슈가 되는 곳이고, 한편으로 잘 정리된듯 하였다. 한번은 우리들이 눈여겨 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역사적 갈등과는 별개로 신사 자체는 상당히 웅장하고 좋았음 다른 리뷰와 매우 다르게 내부에 경시청 아저씨는 아주 친절하셨고 사진을 촬영해도 되냐고 여쭈어 보고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신사의 계단 위에서만 찍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친절하게 안내 받았음 역사적 갈등이 있는 장소이지만 한 번쯤은 가보는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함

수리 중입니다 평일 낮에도 사람 참 많네요

골목에 맛집은 정말 많아보였지만 편하게 식사를 하기엔 매우 비좁고 가게에서 식사하는 것 자체가 힘듦.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사람이 엄청 붐빔.

솔직히 일본 갬성을 느끼기 위해선 무조건 가야한다고 봄. 당연히 그만큼 비싸고 엄청 맛있는 꼬치를 먹기는 어려움. 다만 일본 여행을 한다면 한번쯤은 그 갬성을 느끼기위해서 약간의 호갱을 당하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꼬치는 한국 이자카야가 더 맛있었는데 희안하게 여기서 먹은 생맥은 여행내내 어디서도 그맛을 못찾음.

사진 찍고 구경만 하는게 좋아요. 중간에 멈춰서 사진찍는 관광객 덕분에 지나가기가 쉽진않지만 유명한 곳이니 한번쯤 지나가 보세요. 음식은 좀 비싸고 거의 대부분이 현금만 가능.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일본에 전형적이 철로 옆 식당가입니다 좁은 골목에 작은 식당 (야끼도리) 들이 오밀조밀 붙어있고 대부분 실내는 매우 좁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간단히 꼬치 몇가지에 맥주 한두잔 하기엔 괜찮은것 같아요

스키야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먹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조금 허둥지둥했지만, 그마저도 즐거운 경험이었고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외국인들을 위한 먹는 방법 안내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다찌에서 한잔하기 좋음, 주말임에도 9시부터 일부 가게 닫기 시작하나 몇몇 가게는 새벽까지 운영. 안에서 흡연이 가능한 곳도 많음. 중앙에 공용화장실도 공용화장실치고 준수. 외국인 엄청 많아서 말도 많이 걸고 재밌음, 다만 위생은..잘 모르겠음

분위기는 좋은데 로컬 분위기가 많이 죽은 느낌. 야키토리 굽는 냄새는 좋은데 연기가 골목을 가득 채운 느낌.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함께 술 마시는 분위기는 좋지만 가게 내부가 매우 협소한 느낌. 술 맛과 안주 맛은 괜찮지만 오토시(자릿세) 때문에 불편한 느낌. 골목만의 감성은 좋지만 기다랗고 비좁은 일직선 형태의 길목 때문에 지나다니기 힘든 느낌. 편안하면서도 시끌벅적한 로컬 이자카야의 느낌을 즐기려면 차라리 아사쿠사의 홉피 거리를 방문하여 한 잔 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It's an amazing area. Surprisingly, it's located in the city center. The admission fee is so reasonable. 300yen, it's almost free. I hope I came back again when blossom 도심 안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입장료도 300엔으로 매우 저렴! 개화 시기에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꽃과 연못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정원입니다. 벚꽃의 시기도 좋지만 단풍이나 눈의 계절에 오더라도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전형적인 일본 회유식 정원이네요 도쿄에도 이런 정원이 여러곳이니 가기 편리한 한 곳 정도만 둘러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서울도 도심에 숲과 공원이 종종 있지만, 이렇게 정원의 모습을 한 고즈넉한 공간은 드물다. 서울의 과거가 궁이라면, 일본의 과거는 성과 정원. 리쿠기엔을 거닐며 풀과 구름과 연못, 맑은 공기를 느끼는 일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도쿄도립공원이 여럿 있는 것 같은데 모두 돌아보고 싶게 하는 좋은 공간이었다! 입장료도 너무 비싸지 않아서 더 좋아. (2025. 10. 18.)

비가 뿌리는 날이라 한적하게 산책하는데 운치가 더해져 좋았습니다. 큰 나무와 깨끗한 정원에,마침 수국도 피어있어서 한가롭게 구경하고 왔어요.

4월 초 정도부터 늘어지는 벚꽃 (수양벚꽃 しだれ桜) 이 피는데 그걸보러 사람이 많이옴. 크기 자체는 작은 공원이고 예쁘고 잘 꾸며져 있지만 수양벚꽃 말고는 막 특별한 것은 없다. 그래도 분위기 좋음.

니시닛포리역에서 30분정도 걸어서 방문. 메인루트말고도 주변으로 작은 오솔길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입장할땐 구름끼고 흐렸는데 다행히 구름이 좀 걷혀서 좋은 광경을 봤습니다. 날씨 맑을때 가는걸 추천해요

사실 방문해서 할만한 건 별로 없지만 바로 앞 광장 조경도 잘 되어 있고 내부 사진도 찍을 도쿄역애서 걸어서 방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건축적,예술적,기능적 측면에서 훌륭한 랜드마크였습니나

도쿄역 근처에 있는 일본 최대의 컨벤션 & 아트 센터입니다. 건물이 엄청나게 크고, 벽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건축학적으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방문도 무료이고 위층까지 올라가는 것도 걸어서 올라가면 되니 도쿄역 근처에 오시면 한 번 구경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객 누구나 이용 가능하구요 긴 램프를 따라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공간을 느껴보세요 정말 웅장하고 재미있습니다 아슬아슬한 긴장감은 덤!

사람이 진짜 많다 위층으로 가면 국제포럼답게 외국인들이 많이 보이고 스피치를 하는 직장인들도 볼수있다 대부분이 정장차림이라 편한 복장으로 가면 누가봐도 여행객인줄 안다 크고 멋있는 건물이라 꼭한번 가보길 권함 1층에 쉑쉐버거잇음

저녁에 가서 구름다리는 못 올라가봤어요. (17시 이전에 방문하시길!) 포럼 내에 있는 크리스피에서 냉커피 사서 멍때렸네요.

우연치 않게 일본 복식사와 겐지모노가타리 특별전시회를 보게되 었습니다. 거대한 규모와 난해한 천장 구조물이 특이했던 장소.

최고의 정원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정원이다. 11시쯤 도착하여 우연히 니코상의 무료 영어설명가이드에 동참하게 되었지만, 왠지 모든것이 운명적인 일정이었던 것 처럼 느껴졌다. 정원이 만들어진 배경과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전경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하늘에서 보면 거북이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우리집에도 거북이를 키우고 있다)도 반가웠다. 중국의 유학자가 도쿠가와일가와 머물며 만들어진 정원 에도에서 교토까지 가는 이야기 모든 내용이 좋았다.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설명해 주신 가이드 니코씨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도쿄돔가는길에 가까이있어 들렸습니다 아기자기하게 잠시 초록을볼수있는 정원입니다 근데.. 입장료 300 엔을 내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운곳이네요 한바퀴 휙 둘러보다보니 어느새 들어왔던 입구가 보입니다…공사중이라 더 둘러볼것이 없던걸까...

여유를 가지고 산책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300엔의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고 의자도 곳곳에 많아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도쿄돔호텔에 묵으면서 여기 뭐냐? 하고 들러봤습니다. 3월초였는데 매화가 남아있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공원부지는 상당히 크며 연못주변은 너른 평지같지만 구석으러 가면 마치 산에 온 것 같습니다. 주변이 나름 번화가인것을 생각하면 여기만 다른세상처럼 느껴집니다. 메인 연못앞에 떡구이(!) 파는 조그만 노점 빼고는 자판기도 없고 자연 그자체입니다. 도쿠가와의 분가 중에 하나인 집의 두번째 정원이었다고 하는데 한번쯤 들러볼만 합니다.(외국인은 정말 드물었음)

고라쿠엔 같은 정원은 꽃이 많이 피는 봄이나 단풍이 흐드러지는 가을에 가는게 베스트지만 시린 겨울의 운치를 느낄 수 있어 겨울에 가도 좋았다. 잘 가꿔진 일본식 정원. 꽤 넓어서 산책하기 좋다. 공원 중간중간 언덕도 있어서 운동도 된다. (힘들지 않고 딱 좋은 정도) 도쿄돔시티나 인근의 카구라자커에서 식사 후 소화시킬 겸 걷기 딱 좋다.

정원를 눈과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곳. 동경에 오면 꼭 와야할 곳. 3년후 재방문 리뷰도 같습니다. 거의 도쿄 최고. 가을 단풍. 봄 벚꽃은 여기가 정답. 새소리로 힐링되는 곳. 단 벚꽃과 단풍 시즌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도쿄에 3일오면 3일 내내 이곳에 하루 종일 있을정도로 좋은 곳. 겨울에 방문해도 좋습니다. 1월에 핀 매화를 보는 즐거움은 어느 것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고 시간이 남는다면 가볼만 합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긴 한데 도쿄돔 옆이라 그런지 간혹 한 번씩 들려오는 소음이 조금은 거슬립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아 관리가 잘 안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넓지 않지만 앉아서 쉴 만한 벤치가 중간중간에 없는 부분도 아쉽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신주쿠 교엔이 250엔인데 굳이 이 곳을 찾아서 방문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메구로역근처 메구로강으로 갔어요. 연회장?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는곳. 밤에 갔으면 더 이뻤을것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2025/3/31 꽃 상태, 밤 벚꽃은 매우 충격적이고 아름답지만 벚꽃 나무가 잘린 것이 분명하고 과거에는 만개한 적이 없지만 여전히 여행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시카미 강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누가 더 아름다운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원문) 2025/3/31 花況，夜櫻非常的震撼美麗，不過很明顯櫻花樹都被裁剪過，沒有以往的滿開盛況，但還是值得一行，這次沒跑石神井川，所以就無法比較目前誰比較好看了

(Google 번역 제공) 벚꽃 명소! 강물이 꽤 맑아요. 벚꽃 절정기에는 관광객으로 북적거려요🥰 (원문) Nổi tiếng với hoa anh đào!Nước sông khá sạch. Vào tháng cao điểm ngắm hoa thì thường rất đông khách du lịch🥰

(Google 번역 제공) 【 2025/09/27(토) 재방】 나카 메구로 역에서 「사토 사쿠라 미술관」으로 가는 도중, 벳쇼 다리를 건널 때 메구로 강에 오리 🦆와 코사기가 있었기 때문에 🎥 찍어 보았습니다. 이런 친밀한 장소에서 들새를 관찰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벚꽃🌸의 명소입니다만, 벚꽃🌸의 시기는 사람의 양이 굉장할 것 같아서 😱💦 방문한 적은 없습니다 😅 (원문) 【 2025/09/27(土)再訪 】 中目黒駅から「郷(さと)さくら美術館」へ向かう途中、別所橋を渡る時に目黒川に鴨🦆やコサギが居たので🎥撮ってみました。こんな身近な場所で野鳥を観察できるのはいいですね❗️✨😁👍 桜🌸の名所ですが、桜🌸の時期は人の量が凄そうなので😱💦訪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벚꽃의 계절이 되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명 명소입니다. 강변에 피는 만개한 벚꽃은 압권으로, 특히 라이트 업 된 밤 벚꽃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사람은 정말 많지만 그래도 한 번은 볼 가치가 있습니다. 양쪽 기슭에는 세련된 카페와 포장마차, 바 등도 늘어서 벚꽃을 바라보면서 맛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다만 주말이나 만개시기는 대혼잡하기 때문에, 천천히 보고 싶은 분은 아침이나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봄 이외의 계절에서도 강변 산책로로 인기가 있으며, 계절마다 다른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번 가도 질리지 않는 풍경으로, 도내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방문하고 싶어지는 장소입니다 🙂‍↕️ (원문) 桜の季節になると全国から多くの人が訪れる有名スポットです。 川沿いに咲き誇る満開の桜は圧巻で、 特にライトアップされた夜桜は幻想的な美しさでした。 人は本当に多いですが、それでも一度は見る価値があります。 両岸にはおしゃれなカフェや屋台、バーなども並び、桜を眺めながら食べ歩きを楽しめるのも魅力です。 ただし週末や満開時期は大混雑するため、 ゆっくり見たい方は朝や平日に行くのがおすすめです。 春以外の季節でも、川沿いの散歩道として人気があり、季節ごとに違った景色を楽しめます。 何度行っても飽きない景観で、 都内で自然を感じたいときに訪れたくな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봄은 벚꽃으로 만개, 각별. 하나미의 인기 명소. 다른 계절이라면 피부의 더러움과 악취가 눈에 띈다(⌒-⌒; ) (원문) 春は桜で満開、格別。 花見の大人気スポット。 それ以外の季節だと 皮の汚さと悪臭が目立つ(⌒-⌒; )

(Google 번역 제공) 벚꽃철은 아니었지만, 산책로는 여전히 매우 편안했습니다. (원문) 不是櫻花季～ 不過相當悠閒的步道

도쿄타워는 무조건 시바 공원에서 찍어야 합니다. 이상적인 거리 위치 입니다. 공원도 위쪽 공원에서 찍으면 거리도 크게 보이고 좋아요 오늘은 빛 그리고 구름 이 진짜 이상적으로 있었고 노을지는 하늘과 같이 도쿄타워를 촬영 했는데 너무 멋졌어요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죠죠지, 시바공원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 싸고 있는 작은 공원들...타워가 보이는곳 어디든 사진을 찍기만 하면 멋지게 나옵니다. 청량한 맑은 날에 찍는 사진도 멋집니다만 비가 오는 야간에 특유의 주황색 조명이 들어온 타워를 구경하면서 찍는 사진도 멋지게 나옵니다. 저희는 시간이 부족해서 잔디밭에서 쉬지는 못했지만 날이 좋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피크닉 삼아서 방문하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저희는 나중에 또 방문하면 반나절은 느긋하게 피크닉을 즐길 예정입니다.)

현지주민들, 관광객들이 어우러진 공원이에요! 여기서 돗자리 펴고 피크닉 많이 하시더라고요 제가 갔을 때는 동선이 여기저기 막혀있어서 약간은 당황스러웠지만, 도쿄타워가 어디서든 잘 보여서 휴식하기에 좋았어요

도쿄 타워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토 스팟이에요. 날씨가 좋을 땐 간단한 간식을 챙겨 가볍게 피크닉 즐기기에도 딱 좋아요~

잔디밭 폐쇄 안내 아래 일정 동안, 잔디밭 일부 구역이 폐쇄(입장 금지) 됩니다. 폐쇄 기간: 2025년 8월 27일(수) ~ 2026년 3월 31일(화) (하루 종일 폐쇄) 폐쇄 구역: 원형 잔디광장의 일부 이유: 잔디의 손상 부위를 복구하고, 건강한 잔디 유지를 위한 보양 및 보호 작업을 위해서입니다. 방문객들이 더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합니다.

공원에서 행사를 하는 것 같았는데, 현지인, 관광객 모두 여유롭게 시간 보내는 것이 보기 좋았어요.

정말 좋아요 도쿄 타워 명당입니다 ㅜㅜ 돗자리 필수로 챙기세요 !!!! 피크닉하기 진짜 좋아요 저는 혼자 갔는데도 외롭지 않고 마음 너무 좋았어요 친구나 가족끼리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반려동물과 산책하러 오긴 분들도 많았어요 기회되면 또 올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

2년 전 첫 방문 이후 두번째로 오는데 올 때마다 무도관과 기타노마루 정원의 아름다운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1층과 2층 의자는 불편하지만 아레나석의 의자는 2시간 동안 앉아도 힘들지 않은 의자입니다!

유럽 모더니즘 건축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것 같은 야마다 모리 山田 守, Yamada Mamoru, 1894–1966의 후기 작업이다. 일본 전통 건축 건축의 하앙 구조를 연상시키는 처마 곡선과 캔틸레버 콘크리트 보다 강렬하다. 모두가 마지막에 이르게 되면 다시 원래 자신이 있던 곳으로 돌아가려는 특성이 있는 걸까? 라고 생각했다. 건축가의 모든 작업 중에서 가장 일본적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

토게나시 토게아리의 무도관 라이브로 방문. 2층 남측 N열이라 멀어서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많이 멀지는 않았음. 음향도 나쁘지 않고 관람 시 불편한점도 크게 없었음. 흡연구역은 2층 북측 테라스에 위치해있으나 사람이 많을 수 있음. 아니면 과학기술관 옆에도 있으니 그쪽으로 가도 된다.

마츠모토 유미의 콘서트를 보러 첫방문. 구단시타역에서 나오면 바로 위치해 있어서 편리함 바보같은 직원이 큰 실수를해버려서 기분이 나빴다🥲

일본 유도의 메카. 스모 경기도 열리고 공연 등도 자주 열린다. 사진은 Santana 공연관람 일본무도관(일본어: 日本武道館 닛폰부도칸[*])은 도쿄도 지요다구 기타노마루 공원에 있는 실내 경기장이다. 건설 도쿄도에서 개최된 1964년 하계 올림픽의 경기장 가운데 하나로 설립되었다. 유도, 합기도, 검도, 가라데 등 운동 경기에 사용되는 것뿐만 아니라 연주회나 밴드 공연, 격투기, 대학이나 회사의 입학, 졸업, 입사식의 장소 등으로도 사용된다. 특히 음악 공연장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1966년 비틀즈를 시작으로 셀린 디온, 딥 퍼플, 오아시스, 블러, 에이브릴 라빈등이 이 장소에서 공연했다. 아이즈원도 2019년 5월에 이 곳에서 팬 미팅을 열었다. 대한민국에는 잠실실내체육관이 무도관과 유사한 규모의 대표적인 공연장이다. 위키백과 발췌

무도관 라이브 진짜 뽕찹니다 무도관에서 라이브를 한다면 꼭 가세요

페북에서 날아든 개인광고에 낚여 당일 매진이라는 안내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현장을 찾아가보니 구석자리이긴 하지만 에릭 클랩튼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벚꽃이 피면 낮에 정말 이쁠거 같습니다 (4월 첫째주~둘째주 만개할 것 같아요) 밤에는 스카이트리의 불빛으로 야경도 멋집니다~!

공사하는 곳이 많아 생각보단 아쉬웠지만 공사 생각 안하면 날씨 좋은날에 가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도쿄 스카이트리 최고의 뷰를 볼 수 있는 아사쿠사역에서 가까운 스미다 공원입니다. 역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로 걷다 보면 최고의 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야경이 정말로 최고입니다.

아침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맞은편에 보이는 스카이트리 빌딩도 느낌있고👍 자전거 타고 출근하는 분들,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나오신 분들... 사람들의 일상을 보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센소지에서 동쪽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와서 일정 짜실 때 센소지랑 묶기 좋아요 스카이트리 예쁘게 나오는뷰 입니다🙂

탁트인게 예쁜 수변공원 입니다. 수상버스가 다니는 강 옆을 끼고 있어서 정말 전망이 예쁩니다. 주변에 러닝하는 사람들, 놀이터에 아이를 데리고온 가족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잘 정돈된 공원이고 문화 공연도 종종 벌어지지만 노숙자들이 많아서 찌린내가 나고 쓰레기도 있다는 점은 좀 아쉽다. 사실 그것만 빼면 매우 아름다운 강변의 공원이다. 강과 바로 맞닿은 공원과 한층 위쪽의 공원으로 나뉜다.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공원입니다. 커다란 놀이터에는 아이들 연령에 맞춰서 즐기기 좋은 놀이기구가 많이 있어요. 단풍시즌에도 좋고 벚꽃시즌에도 좋아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는 케이블카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줄서서 타요.

크자 않은 조용한 공원과 아이들 놀이터가 있습니다. 볼 건 없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좋은 장소 같네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놀기에 참 좋은 공원이다..놀이기구도 다양하고 알록달록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다..아래에서 올라갈때 무료 케이블카 를 타고 가는것도 재밌다

도쿄에서 가장 낮은 산. 봄이 되면 보기 좋아진다

봄에는 벚꽃이 피어 벚꽃놀이에 좋고 여름에는 계곡처럼 꽤 넓은 물놀이 공간도 마련되어있어서 텐트를 가지고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는 공원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나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원이 따로 준비되어 있는데 성 처럼 여러층 구조로 만든 미끄럼틀 구조물과 운전석에 올라갈수 있는 실제 증기기관차도 있어 어린이들의 놀이공원으로도 상당히 좋다. 이벤트 공연을 위한 스페이스도 마련되어 있어 상당히 넓은 공원 부지를 여러가지로 잘 활용할수 있게 만든 공원. JR오우지 역이나 아라카와선 역도 가까와 교통도 편리하고 JR역에서는 케이블카로 올라갈수도 있는 편의 시설까지 갖추어진 최고의 공원이다.

오지역에 있는 공원입니다 산보하기 좋은 공원

아늑한 동네 공원이고 사쿠라 시즌에 꽃놀이 명소입니다 그리고 JR노선, 사쿠라 트램, 실물 증기기관차, 모노레일 등 철도광들이라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많습니다. 이 공원자체가 아스카야마라는 산(山)이기도 한데 도쿄 도내에서 가장 낮은 귀여운 산(25.4m)이라고 합니다. 봄철에 방문하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쿄의 상징인 스크램블 거리를 오전에도 가보고 저녁에도 가봤는데 역시 사람이 적은 오전보다는 오후가 확실히 임팩트가 있다. 엄청 볼거리가 많은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한번에 이동하는 그 자체를 본다는데 의미가 있는 장소다. 주변 커피숍에서 본다거나 인파에 함께 움직여보이는 것도 큰 재미가 있다.

시부야하면 바로 생각나는 시부야 크로스 횡단보도. 시부야 역에 나오면 시부야의 굉장한 빌딩 숲이 펼쳐지는데 일본의 광고판과 일본의 빌딩들이 더해져서 너무 예쁘다. 확실히 유명 관광지라서 그런지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현재 한쪽이 공사중이라서 사진 찍을 때 피해서 찍어야 된다.

평일에 갔지만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차들이 멈추고 도로를 사람들이 점령하는 색다를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보행자 신호가 길지 않아서 주의해야한다. 이 곳을 볼 수 있는 몇몇 포인트에서 지켜보면 장관이 펼쳐진다.

시부야의 상징인 교차로. 매체에서 도쿄하면 자주 등장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장소이고, 최근 떠오른 도쿄의 아이콘이지만 이러한 명성을 제외하면 그저 유동인구 많은 교차로라는 생각도 듭니다. 직접 횡단보도를 걸어보는 것도 좋지만, 주변 건물에 올라가서 교차로를 조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이곳을 12월 평일날 방문했었는데요. 때 마침 퇴근시간에 맞물며 더 많은 인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피곤에 찌들어 있는 직장인부터 여러 관광객, 현지인들, 도시 소리까지 그대로 도시의 백색소음에 빠져 버렸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군중 속의 고독을 즐기기도 하고 반대로 제가 주도하는 것도 즐기는 편인데요. 뭔가 낯선 공간 오로지 홀로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것 같습니다. 시부야 만남의 장소 중심가이다 보니 눈길을 끄는 사람들도 많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색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게 아직도 완공된 게 아니라니.. 2027년에 완공되면 얼마나 큰 규모로 바뀌어 있을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낮에 왔어도 좋았겠지만 밤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서늘한 날씨와 저마다 사연을 지닌 사람들까지 더 자세하게 바라볼 순 없었을 거예요!

수많은 인간들이 횡단보도릉 건너고 그 한가운데로 달려가서 사진 찍는 모습이 신기하다. 유명한 장소라 한번 들러봤고 그 이상은 없다..

시부야 스카이를 방문하면서 지나가게 되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입니다. 요즘 SNS에서 릴스로도 자주 나오고 아주 핫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녁에 시부야 스카이를 갖다가 내려와서 한 번 경험해보았는데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모두 이 광경을 담기 위해 동영상과 사진을 찍으려고 핸드폰을 들고 건넙니다. 제가 갔을 때는 주변에 공사하는 곳도 있었고 가장 붐비는 역 중에 하나인 시부야 역도 바로 옆이라 더더욱 복잡합니다. 그러나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비해 그렇게 치이면서 가지 않고 수월히 건널 수 있습니다. 다들 도쿄여행의 로망 중 하나가 이 곳을 건너는 것일텐데 꼭 한 번 경험해보세요. 화려한 조명과 간판들, 전광판들에 둘러싸여서 많은 인파를 건너는 드문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아경은 정말 멋집니다. 신칸센과 전철 5대가 한번에 지나가는 모습과 아름다운 근대건축의 도쿄역과 현대적인 마천루가 한데 어우러진 모습 가히 비교 불가하네요

도쿄역 옆건물이고 뷰가 좋아요! 간단한 쇼핑센터가있어 구경했어요. 꼭대기층에 밖으로 나가는곳이 있는데 노을질때가면 정말 예뻐요:)

아경이 이쁘게 보이긴 하네요 도쿄역 바로 앞이고 해서 접근성도 좋은 편 일부러 찾아오는 것 보다는 근처라면 들리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조용히 야경을 즐기기에 좋아요 10시까지 오픈하지만 도쿄역이 9시면 불을 꺼서 그 전에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도쿄역 앞의 무료 전망대 주변의 열차랑 풍경까지 잘 보인다 생각보단 안 높지만 무료로 이게 어디냐... 여기서 맥주까면 좋을듯 하다.

철도 풍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쿄에서 꼭 가 보면 좋을 성지. 개인적으로는 도쿄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곳.

24. 7월 방문 야경이 끝내준다 꼭 야경 보러 가는거 추천 지하철 소리가 힐링 포인트

(Google 번역 제공) 상대식 홈 2면 2선의 지상역, 홈 양측을 건널목에 끼워진 구조로 동쪽을 확장한 야마테도리가 오버 크로스하고 있는 모습은 나카이역과 닮은, 역명은 마을명 유래이지만 쇼와 23년 발생 한 제은 사건의 현장이 근처 지명이 금기된 적도 있어 현재 시이나마치라고 하는 마을명은 없고, 또 전후 데즈카 오사무를 비롯한 젊은 만화가가 모인 토키와소(현재는 유적지)의 가장 가까운 역 이다. (원문) 相対式ホーム2面2線の地上駅、ホーム両側を踏切に挟まれた構造で東側を拡張した山手通りがオーバークロスしている様は中井駅と似ている、駅名は町名由来だが昭和23年に発生した帝銀事件の現場が近く地名が禁忌されたこともあり現在椎名町と言う町名は無い、また戦後手塚治虫を始めとする若手漫画家が集ったトキワ荘(現在は跡地碑)の最寄り駅でもある。

(Google 번역 제공) 시이나쵸역, 이것이 또 좋네요! 고풍스러운 거리 풍경이 퍼지고 있어,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 해 주는 장소입니다.역 주변에는 음식점이 많아, 식사에는 곤란하지 않기 때문에, 외식파에게도 딱. 등의 가게가 많기 때문에, 조금의 탐험 기분으로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게다가 이 지역은 주택가가 펼쳐져 있어 살기에는 딱 좋은 환경입니다. 싶은 분에게 딱이라고 생각합니다.역 주변은 활기차지 않고, 하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추어져 있는 느낌으로, 매우 쾌적. (원문) 椎名町駅、これがまた良いんですよ！古風な街並みが広がっていて、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させてくれる場所です。駅周りには飲食店が多く、食事には困らないので、外食派の方にもぴったり。昔ながらのお店が多いので、ちょっとした探検気分で歩いているだけでも楽しくなります。個人経営のカフェや定食屋さん、居酒屋など、どれも魅力的な店ばかりで、地元の人にも愛されている感じがします。 さらに、このエリアは住宅街が広がっていて、住むにはちょうど良い環境です。静かで落ち着いた雰囲気がありながら、都心にもアクセスが良く、非常に便利な立地なんです。通勤や通学に使うには全く問題ないですし、生活の質を大事にしたい方にピッタリだと思います。駅周辺は賑やかすぎず、でも必要なものは全て揃っている感じで、非常に快適。リラックスした生活ができる場所として、かなりオススメです！このエリアに住んでいる人たちが羨ましくなっちゃ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토키와소 만화 박물관에서 돌아올 때, 발을 뻗어 이 역을 이용했습니다. 🙂 학생의 무렵, 이 마을에서 아르바이트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당시의 모습은 기다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원문) トキワ荘マンガミュージアムから帰る際、足を伸ばしてこの駅を利用しました。🙂 学生の頃、この町でバイト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が当時の面影は待ったくありませんでした。 西武池袋線

(Google 번역 제공) 토키와소의 거리로 유명한 시이나초역은 이케부쿠로역에서 한 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각 역 정차 전철만이 정차하는 역입니다만, 이용자는 의외로 많습니다. (원문) トキワ荘の街で有名な椎名町駅は、池袋駅から一駅で行くことができます。 各駅停車電車のみが停まる駅ですが、利用者は意外と多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혼잡함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아늑하고 사람이 사는 작은 동네. 지역 주민들은 오래된 가게에서 두부와 빵을 사며, 평화롭고 친절한 분위기를 만끽합니다. 관광 팁: 지역 주민들은 이곳을 "이케부쿠로의 조용한 동네"라고 부릅니다. 대부분의 열차가 정차하지만, 혹시 모르니 전광판을 확인하세요. 꼭 가봐야 할 곳: 시이나마치 상점가 - 간식과 일상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동네 아케이드입니다. (원문) A cozy, lived-in pocket one stop from chaos. Locals buy tofu and bread at old shops; peaceful, friendly air. Tourist Tip: Locals call it “the quiet side of Ikebukuro.” Most trains stop, but check the board just in case. Must visit: Shiinamachi Shotengai — small local arcade for snacks and everyday charm.

(Google 번역 제공) 바로 세이부 연선 같은 이상한 시타마치의 광경이 펼쳐지는 시이나초. 역 앞에는 유명한 서먹 메밀 가게가 있어, 왼손에는 짧은 아케이드 거리가 있어, 마치 재개발되지 않는 풍경은 쇼와 그대로 매우 훌륭하다. (원문) まさに西武沿線っぽい理想の下町の光景が広がる椎名町。 駅前には有名な立ち食い蕎麦の店があり、左手には短いアーケード街があり、まるで再開発されない風景は昭和のままで非常に素晴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현대의 만화의 기초와 연재 시스템을 구축한 만화의 신 테즈카 오사무 선생님이나 후지코 후지오 선생님, 이시노모리 쇼타로 선생님, 아카츠카 후지오 선생님 등이 가난 시대에 거의 공동으로 생활하고 있던 토키와소를 복각한 토키와소 박물관과 그 무렵부터 계속되는 라면 가게 남쪽 출구가 편리합니다. (원문) 現代の漫画の基礎と連載システムを構築した漫画の神様手塚治虫先生や藤子不二雄先生、石ノ森章太郎先生、赤塚不二夫先生などが貧乏時代にほぼ共同で生活していたトキワ荘を復刻したトキワ荘ミュージアムとその頃から続くラーメン屋さんなどの最寄り駅です 南口が便利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치도리가후치는, 구에도 성의 축성에 맞추어, 내호의 일부로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의 치토리가후치와 한조호는 원래 하나로, 메이지 34년(1901)에 다이칸쵸 거리의 도로 공사에 따라 분단되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습니다. 지토리가후치의 이름의 유래는, V자형의 호가 지토리와 닮았다고 합니다. 구에도 성의 일부로서, 쇼와 38년(1963)에 문화재 보호법에 의한 특별 사적 「에도 성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도쿄 굴지의 벚꽃의 명소로 여겨져, 황궁을 둘러싸는 우치호 중에서 가장 사랑받고 있는 히로입니다. 치토리가후치 녹도의 벚꽃길은 쇼와 30년대에 왕벚나무를 재배한 것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고, 개화 시기의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경에는, 매년 많은 꽃놀이객이 방문합니다. (원문) 千鳥ヶ淵は、旧江戸城の築城にあわせて、内濠の一部として造られました。現在の千鳥ヶ淵と半蔵濠はもともと一つで、明治34年(1901)に代官町通りの道路工事にともない分断され、今の形となりました。 千鳥ヶ淵の名の由来は、V字型の濠が千鳥に似ているからといわれています。旧江戸城の一部として、昭和38年(1963) に文化財保護法による特別史跡「江戸城跡」 に指定されています。 東京屈指の桜の名所とされ、皇居を囲む内濠の中で、もっとも親しまれているお濠です。 千鳥ヶ淵緑道の桜並木は、昭和30年代にソメイヨシノを植栽したことから現在に至り、開花時期の3月下旬から4月上旬ごろには、毎年多くの花見客が訪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녹도에 피는 꽃들을 바라보면서 묘원에 참는 정숙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자신에게 있어서 주 1회의 의례가 되었습니다. (원문) 緑道に咲く花々を眺めながら墓苑に詣る静粛な時間を過ごす事が自分にとって週一回の儀礼と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치토리가후치 전몰자 묘원을 방문, 참배했습니다. (원문) 千鳥ヶ淵戦没者墓苑を訪問、参拝しました。日本人なら毎年訪れ、感謝の誠を捧げ、有難うございますとお礼の頭を垂れる場所です。合掌

(Google 번역 제공) 벚꽃의 명소입니다(3월말~4월 초순) (원문) 桜の名所です(3月末〜4月初旬)

(Google 번역 제공) 야스쿠니 신사에서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원까지의 사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즐길 수 있고 각각의 참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쭉 방문해 가야 할 장소 (원문) 靖国神社から千鳥ヶ淵戦没者墓苑までの間、春夏秋冬楽しめてそれぞれのお参りも出来る、そしてずっと訪ね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場所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져요!!!! 독특하고 멋진 곳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 멋진 곳을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특히 계절별 축제가 있으니까요. (원문) MARAVILLOSO!!!! El algo único espectacular Ojalá q muchas personas pudieran visitar este maravilloso lugar, en especial con alguno de los festivales de temporada q tienen

(Google 번역 제공) 전국 전몰자 추도식 전날 방문 각 현의 유족단이 방문했습니다. 종전 기념일 준비를 위해 상인이 바쁘게 작업했습니다. (원문) 全国戦没者追悼式前日に訪問 各県の遺族団が訪れていました 終戦記念日の準備のため業者さんが忙しく作業されてました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절입니다.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인센스 스틱 또는 향 피우는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빠르게 지나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아플 정도로 향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은 가게들이 많은 상점가로 사람이 정말 많아 걷고 싶지 않아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아름다우니 도쿄에 오신다면 꼭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 근데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이 걸리는 것이 싫다면 아주 일찍 와야합니다. 낮 동안은 인산인해라 사람 없는 사진은 AI로 다시 생성하지 않는 이상 불가합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옆 골목에는 먹을것도 많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면서다녀야한다. 아이와 함께간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보다 방문할 가치가있는곳이라생각한다.

도쿄에서 교토를 느끼고 싶으시면 갈만한 2곳 중 한군데입니다. 본 사찰의 최초 창건 연도는 7세기 중반입니다. 관람한 느낌은 교토의 오지를 재건한듯합니다. 관람료가 없는 것은 재건한 건축물에 대한 양심이란 생각이듭니다.

밤에 센소지 오니까 진짜 분위기 끝내준다. 조용한 붉은 등롱 아래에서 향 연기 피어오르는 거 보면서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나는 ‘소길’, 와이프는 ‘길’ 나와서 괜히 기분 좋았음. 하루종일 걷느라 피곤했는데, 여기 오니까 마음이 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도쿄 오면 밤 센소지는 꼭 와봐야 해. 낮보다 훨씬 고요하고, 기운이 좋아. 📍Senso-ji Temple (浅草寺) 아사쿠사역 도보 3분

아사쿠사의 대표 관광지인 센소지! 주말 오후 4시에 방문했는데 사람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다. 사실상 사진 찍는건 거의 불가능한 편. 개인적으로 낮, 밤 둘 다 방문했는데 밤 야경이 진짜 훨씬 이쁘다. 센소지 앞에 있는 상점가 굳이 이용 안 하고 야경 와서 예쁘게 사진 찍는걸 추천한다.

도쿄에 의외로 별로없는 전통 건축물. 안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도 있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많아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지만 방문해볼만하다.

도쿄에서 전통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도쿄의 첫 방문이라면 이곳에 들러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과 카페도 많습니다

도쿄타워는 저녁에 방문해야지 조명이 켜진 멋진 타워를 볼수 있다. 주변에 도쿄도청, 도쿄스카이타워 등 야경을 볼수 있는 건물이 있어서 타워에서 밖을 보는것 보다는 외부에서 타워를 보는게 더 멋지다. 타워 주변으로 관광객이 정말 많아서 멋진 사진을 기대한다면 인파가 많은 곳을 찾아 함께 하면 된다.

도쿄X시즈오카 여행 중에 방문해본 도쿄타워(東京タワー)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인데요! 도쿄타워 높이는 333미터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해요! 저는 낮에 방문해서, 밝은 뷰를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여러 전망대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각종 테마존도 있어서 전세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기념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도쿄타워 키링, 마그네틱, 후지산 음료, 엽서부터 한정판 과자, 초콜릿, 도쿄타워 모양의 미니어처, 캐릭터 굿즈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현대적인 도쿄의 매력과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가도 멋질거예요!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도쿄타워! 후기를 마칠게요^^💕 During my Tokyo × Shizuoka trip, I visited the famous Tokyo Tower (東京タワー), one of Tokyo’s most iconic landmarks! 🗼✨ Standing 333 meters tall, it’s a must-visit spot tha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 went during the day and enjoyed the bright, clear view — but I’ve heard the night view is absolutely breathtaking too! 🌈😄 Inside, there are multiple observation decks, souvenir shops, and themed area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variety of souvenirs was incredible — from Tokyo Tower keychains, magnets, postcards, and limited-edition snacks to chocolates, Fuji-themed drinks, and mini Tokyo Tower collectibles. It was so much fun to browse, and I found great gifts to bring home! 🎁 Tokyo Tower perfectly combines modern Tokyo energy with a touch of classic charm, and it’s beautiful both day and night. If you’re planning a trip to Tokyo, this is definitely a must-see landmark — you’ll love it! ❤️🗼

밤에가야 예쁜곳인데 낮아가니 예쁘지만 뭔가 아쉽다. 크기는 아주크지는 않지만 도쿄주변을 보기에 충분하다. 타워구조상 한번에 올라가진 못하고 두번 나눠서 타야하는데 은근 좁아서 한번에 많은 인원이 올라가지는 못한다.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씨여서 전망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만 안개속에 보이는 도쿄타워는 정말 멋있었어요. 아마 다시와도 전망대는 안올라갈거 같아요.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도쿄타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쿄의 부흥을 위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타워는 훌륭한 어트랙션이지만, 사실 도쿄타워 그 자체보다도 도쿄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도쿄타워에 방문하실 분들에게 야간에 Top Deck Tour할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모습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사진에 그 감동이 다 담기진 않네요. 그럼에도 몇 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 ‘도쿄타워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그곳이 바로 유명한 포토스팟이에요! 도쿄타워는 정말 크고 멋져서 직접 보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야경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추천해요.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도쿄타워 구매했습니다. 가격할인은 딱히 없었고 평일 점심에 사람도 없었네요.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는것보다 계단 내려가서 한층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도 없고 쾌적하게 도쿄타워 전망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도쿄타워 전망대 안에 카페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다 가세요!

도심에 이렇게 큰 녹지 공간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도심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일본의 옛 건물들이 고즈넉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해주었다. 금요일 점심 이후에 갔는데도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일본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신궁이다. 한국인에게는 낯설게 느껴지고 가까워지기 힘든 곳이 사실 일본의 신궁인데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가봤다. 메이지 신궁은 우선 규모가 크다. 한국으로 본다면 서울 시내의 정말 큰 공원에 위치한 사찰로 비교 가능할듯 하다. 나무가 정말 커서 이국적인 느낌이 컸다. 이렇게 큰 나무와 녹음이 어루어진 곳이 관리가 잘 되고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습에 놀라웠다. 나무가 크다보니 햇빛이 다 가려져서 뜨거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걸을수 있었다. 일본의 신사, 신궁 앞에 있는 커다란 입구(문)도 지금까지 본것 중에 가장 컸다. 기억에 남는건 신궁 앞의 큰 쌍둥이 나무다. 지금까지 관리가 잘 된것과 둥글게 생긴 나무가 그렇게 큰건 처음봤다. 문화재와 관광지를 잘 관리해서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모습이 가슴 한켠에 남는다.

첫 번째, 두 번째 도쿄 여행 모두 방문했던 곳. 개인적으론 앞으로의 도쿄 여행에서도 꼭 가고 싶은 곳이다. 크고 울창한 나무들이 주는 신비감이 좋다.

🏯 메이지 신궁 방문기 – 전통과 장엄함이 살아있는 공간 도쿄 한복판에 위치한 메이지 신궁은 일본 문화를 체험하기에 매우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장엄한 분위기는 도심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경외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 전통의식과의 우연한 만남 운이 좋게도 방문 당시 전통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일본 전통 결혼식의 의식과 복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장면을 마주치면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결혼하신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의식과 참배문화 동전을 던지고 박수를 두 번 치는 전통 참배 방식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외국인의 입장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체험이었습니다. 현지인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도 진지한 자세로 참여하고 있었는데, 제 앞에 있던 두 소녀가 집중하며 참배하는 모습을 보며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신궁 곳곳에는 다양한 상징물과 기념물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대부분 다국어로 설명이 제공되어 그 의미와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번역은 일부 어색한 문장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기념품 & 안내시설 신궁 내에서는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통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었습니다. 참배를 기념하는 부적, 엽서, 소형 액세서리 등이 인기 있어 보였습니다. 안내 표지판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일본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유료 입장 구역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었던 점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 유료 구역에 대한 아쉬움 신궁 일부 구역은 입장료를 지불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설 유지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입장료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했고, 안내 또한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다국어로의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외국인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부재 한국의 민속촌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신궁’이라는 장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려, 간단한 예복 착용 체험이나 참배 예절 안내 등만으로도 매우 인상 깊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향후 이런 시도들이 도입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깊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 총평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움과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정신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장소였습니다. 도쿄를 방문하신다면 일정에 꼭 포함시키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원을 산책하는 느낌으로 간다면 좋은곳. 굉장히 넓어서 꽤 걷는다. 사람도 많다. 인공적인 건물보다는 자연이 함께하는곳. 그 끝에 메이지신궁이있다

일본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신궁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있어 복잡했고 규모와 나무크기에 놀랐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엄숙해진다

메이지 천황은 일본에서는 일종의 개혁 군주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식민 지배에 대한 기틀을 마련한 악한이라서 어쩌다보니 일종의 다크 투어를 하게 되었다. 게다가 신궁의 숲을 이루는 나무들 대다수가 우리나라, 중국, 대만 등지에서 가져와 심은 것들이라는 사실을 숙지하고 걸으니까 왠지 찜찜했다.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도 완벽하게 시원하지 않았다...

정원이 깔끔하게 잘 조성되어 있음. 여름에 갔지만 중간중간 그늘이 있어서 쉴공간은 충분함. 그래도 봄이나 가을에 가는걸추천. 월요일휴무. 스타벅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좋음.

25/10/08 방문. 공원이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예뻐요. 벚꽃 필 때 왔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여유롭고요~ 딱 요즘 날씨에 돗자리 가져가서 피크닉 즐기고 싶은 공원이에요 스타벅스는 공원 규모에 비해 넘 작아서 자리 찾기가 힘들어서 못 갔네요 규모가 크니 편한 신발 신고 가세요

도심 속의 허파 사무라이들의 놀이터라는 신주쿠 교엔 입장시 500JPY입장료가 있으나, 공원의 웅장한 넓이와 깔끔함을 보면 납득이 간다. 도쿄의 유흥가인 신주쿠 옆 공원이 이 정도로 깨끗이 관리되려면 소액의 입장료는 필수일 것. 도심지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오전에 잠시 들르기 너무 좋은 곳.

산책하기 좋은 공원. 구글맵 상으로는 꽤나 넓어보이는데 전체 다 돌아다닐만한 거리이다. 숲 같은 곳도 있고 넓게 펼쳐진 곳도 있어 여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벚꽃철에는 유명하다는 것 같다. 여름에는 땀 흘릴 각오 하고 가시길. 양산 필수.

최고의 공간. 도쿄에서 단 한 곳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신주쿠 교엔을 선택할 것이다. 여유의 정원. 이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마음속의 모든 번잡함이 고요히 사라진다. 시간의 흐름마저 느려지는 듯한 평온함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다. 도쿄를 찾는 이라면, 이 아름다운 정원만큼은 꼭 방문하길 권한다.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입장료를 받는게 이해가 되는 공원이에요. 넓고 조용하고 스타벅스..도 좋아요. 물론 내부 테이블 경쟁이 치열해서 앉기 힘들지만... 그래서 다들 바깥 벤치에 앉더라구요. 도쿄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하려구요. 티켓보여드리면 재입장 가능합니다.

여행 마지막날 방문한 곳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생각 정리하기에도 좋고, 주변 가게에서 간단한 먹을거리 사서 벤치에 앉아서 먹으니 소풍온 기분도 들더라구요. 사람 북적이는 도쿄 시내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최적의 휴식공간이라 생각해요.

황거 히가시교엔에 있는 옛 에도 성의 터. 역시 아주 잘 가꾸어져 있다.

야외 공원 같습니다. 실내가 입구 휴게소만 있어서 매우 더울땐 힘들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에도시대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그시대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만든 성의 영혼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모르고 방문한다면 옛 성터입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한다. 입장할 때 표를 하나 주는데 나갈 때 반납해야 하니 잘 챙기고 다니시길. 에도 성의 유적과 정원이 있으며 큰 잔디밭도 있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므로 접근성이 좋다. 이 곳을 감싸고 있는 길에서는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에도막부가 260여년 일본을 통치했던 핵심적인 장소입니다. 돌기단 터만 남아있는 천수각도 그 규모가 엄청 납니다. 공원처럼 잘 가꾸어놓아 한바퀴 크게 돌며 살펴보니 1시간은 훌쩍 넘긴 것 같아요.

입장료 무료. 입장시 짐검사를 합니다. 내부는 그냥 공원같은 느낌이에요 산책하기 좋아요

정갈하게 정리된 공원 느낌입니다 들어갈때 가방을 검사하고, 입장은 무료입니다 들렸다가 국립미술관이나 과학관가면 딱 좋아요

다양한 메뉴을 1인분식 주문할수가있어서 골고루맛볼수가있었어요 가족들 즐거운추억쌓고갑니다

단지 관광센터인데 왜 구글지도 리뷰가 많은지 알 거 같다. 관광센터 2층이랑 꼭대기층인 7층 가보면 전반적으로 아사쿠사 전망을 볼 수 있다. 센소지 상점가부터 센소지, 그리고 도쿄 스카이트리까지 무료 전망을 관람하기 좋다. 전망대 옆에는 카페가 있어 커피 마시기 좋다. 가격대는 커피 하나에 600엔 정도.

전망대 올라가면 센소지랑 도쿄 스카이트리가 한눈에 들어오고, 밤에는 불빛이 은은하게 퍼져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입장료도 없고, 사람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도쿄에서 제일 여유롭게 야경 볼 수 있었던 곳이었음. 아사쿠사 들리면 꼭 들러봐야 해. 사진이 아니라 ‘공기 자체가 예쁜 곳’. 📍Asakusa Culture Tourist Information Center (浅草文化観光センター) ⏰ 운영시간: 9:00~22:00 / 8층 전망대 무료입장

낮에 방문하였는데 차가운 아이스커피로 더위를 식히며 편히 쉬며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밤에도 방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센소지 스카이트리타워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아요~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았어요~:)

25.07. 무료전망대 굿 저녁시간 이쁜데 상점은 다 닫음 겨울에 해가 빨리질때 상점 열려있으면 이쁠듯 24.09. 23.05.

맨 꼭대기층 가시면 아사쿠사가 내려다보입니다. 옆쪽으로는 스카이트리와 아사히 본사도 볼 수 있습니다. 무료개방이니 간단하게 사진 찍고 오기에 좋습니다.

아사쿠사에서 흔치 않은 앉아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8층 전망대는 굉장히 예쁘고 옆에 카페가 있어 커피마시면서 바라보기 좋습니다. 아침에 열리자 마자 가면 사람 없이 구경하기 좋고, 점심시간 등에 가도 사람 별로 없습니다. 직원분중에 1층 데스크에는 한국인 같은 분도 계셔서 일본어가 어려운 분도 방문 가능합니다.

일본분들에게는 소중하고 중요한 신사 이겠지만, 자국민이 아닌,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는.. 별로 그다지, 볼거리는 없습니다. 그래도 도심에 있는 신사라서 방문하기 쉬어 아직 일본 신사를 방문 못한 분이라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

칸다마쯔리 기간(25년 5월11일) 방문했습니다. 오전에 비가와서 그런지 생각만큼 사람이 많지 았았고 신사 내에는 야타이가 가득하네요. ㅎㅎ 마쯔리보다 오히려 근처 아키하바라에 사람이 더 많은듯요.

아키하바라 인근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신사입니다. 많은 현지 주민분들께서 참배를 위해 방문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성지순례를 위해 다녀왔습니다. 역시 러브라이브 관련 그림으로 채워진 에마가 여럿 보였습니다. 성지순례를 위해 마련된 컨텐츠는 따로 없지만, 워낙 상징적인 공간이다보니 단순히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호텔바로옆이라 좋았고, 오미쿠지를 잘 뽑아서 더더욱 기분 좋았다! 묶어두고 왔지만!! 다음에 또 올게요!!!

무료로 드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풍경?이 잔뜩 걸린 벤치에서 쉴 수 있는데 절경이네요 증말

예쁜 신사 행사 있다고해서 왔는데 아무래도 시간을 잘못고른듯 거기에 비까지와서 매우 아쉽지만 언젠가는 그 행사에 나도 구경할수 있길바라며 아 참고로 신사에서 아키하바라 가는 방향에 예쁜 계단있던데 비와서 못찍었는데 아키하바라 가는길에 구경 추천합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가본 신사였습니다~ 일본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그 당시 첫일본이자 첫신사였던 간다묘진에서 합격부적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그 부적을 애지중지 가지고 다니며 기도했는데 결국엔 입시에 실패하고 한동안 잊고 다니다가 그 후 3년뒤 작년부터 일본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간다묘진하면 그때의 합격부적의 추억도 새록새록 합니다~ 한번쯤 가보셔서 본인이 원하는 부적을 하나 사보시는 것도 추억이자 마음 한 곳 든든한 지원군이 생기는 경험을 하게 될거 같네요!

좋은 장소입니다. 미리 익혀간 일본 전통에 따라 산파이도 했습니다. 입구가 여러개가 있는데 롯폰기 도심과 함께 신사 입구가 있는 것은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일본의 디테일에 항상 감탄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을 위한 장소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일본인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지만 만약 그들이 외국인의 방문을 그다지 환대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외국인으로서는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가 너무 부족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었습니다. 그걸 제외하고는 전부 볼만합니다.

일본정부청사 중앙에 있는 부자 신사. 수도자의 길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구조물 때문에 갔다.

도심 속에 숨어있는 신사. 굳이 시간 내어 찾아갈 필요는 없지만 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잠깐 들려볼 만하다. 현대 건물과 어우러져 자리잡고 있는 신사의 모습이 제법 운치있다. 입장료 같은 것은 없으며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다.

인스타에서 보고 찾아가봤습니다 네즈 신사 후시미 이나리 모두 가보았는데 히에 신사의 도리이 규모는 네즈 신사와 비슷한 거 같아요 하지만 네즈 신사와는 다르게 주변에 관광지가 없어서 동선상 불편한 점이 있고 바쁜 일정을 소비하면서 까지 찾아올 정도는 아닙니다. 저는 도쿄에 자주 와서 안 가 본 곳을 찾아 다니던중 온곳이라 좋았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을 실망 할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도쿄에서 도리이 길을 찾는 다면 여기 보다는 네즈 신사로 가는게 좋습니다.

도심 속에 위치한 곳으로 신기한 느낌입니다. 교토의 유명한 이나리 신사처럼 많은 토리이가 이어져 있습니다. 후시미 이나리 신사만큼 많고 크진 않지만 도쿄에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다리가 편했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도쿄 도심 속 이런 거대한 신사가 존재한다는 게 신기했던 곳. 빨간 도리아가 좁은 길 따라 쫘르르 늘어서 있는 천개의 길 이란 곳이 참 예뻤으며 신사 자체도 고즈넉하니 예뻤다. 고층건물과 신사의 조화가 좋았으며 신사 내 여러가지 체험할 거리가 많았다. 이 근처에 들를 일이 있다면 한 번쯤은 보면 좋을 곳이며 필자는 개인적으로 한 번 보고 싶어 일부러 찾아왔다.

계단 위 보다 아래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진찍기 편했어요.

마루노우치광장에 가니 신마루노우치빌딩이 보이네요. 신마루노우치빌딩에 식당도 많고, 빌딩에서 보는 광장 야경도 좋다고 해서 왔는데 야경이 별로라 신마루노우치빌딩에는 들어가지 않았어요. 여기 광장은 다른 사람들 사진 보고 엄청 멋진 곳일줄 알았는데 정말 실망스럽고 별로였어요. 일단 건물 조명이 밝지않고 흐릿해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 휑한게 너무 별로였습니다. 참고로 사진에 있는 광장 한쪽에 있는 야외 엘리베이터를 타면 마루노우치라인 탈수 있는 지하철 쪽으로 갈수 있습니다.

도쿄역의 광장 앞에 위치한 빌딩이다. 단체투어 집합장소가 빌딩 앞이여서 투어 여행객들과 광장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인해 사람이 정말 많다. 도쿄역의 멋진 건물과 푸른 잔디, 큰 빌딩과 곧게 뻗은 도로를 보면 정말 멋지고 일본에 왔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단체투어로 인해 오지 않았다면 도쿄역도 그냥 지나갔을텐데 좋은 경험이였다.

몬자야끼 처음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 맛있게 몬자야끼 만들어주신, 그리고 영어로 계속 소통해주셨던 Yudai님고맙습니다. 나중에 시치미 정보도 알려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7층 식당가에 올라가서 야외테라스에서 야경을 무료로도 즐길수 있어요ㆍ

마루노우치의 뷰 맛집입니다. 방문할 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인스타에서 이 건물 7층 테라스가 이쁘다는 정보를 들어서 가봤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들어가서 길 헤매고 있었는데 순찰하시던? 경비원 분이 테라스 가는 길을 안내해주셨어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도쿄역 맞은편. 도쿄역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전망 식당도 많고 쇼핑센터 #tokyo

🩷좋은점 1.다른 미술관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 (5000원) 2. 역 바로 앞이라서 이동하기 무척 편함! 3. 세 층 규모로 전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4. 한국어 해설이 있음! 5. 캐리어 보관 가능, 사물함 100엔 무료! 6. 평일 기준 사람 없음! 🩷추천포인트 1. 2층에서 바깥으로 나가면 레스토랑과 도서관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가 좋아보였으니 방문 추천드립니다! 2. 상설전은 2,3,4층이고 모든 전시를 보려면 만원정도 추가지먼 상설전만 봐도 충분합니다. 3. 4층에 경치좋은방은 정말 최고입니다!! 꼭 들리셔서 쉬다가세요. 시간 넉넉히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획전ㅡ클린트전ㅡ관람을 위해 방문했고 좋았습니다 기획전 티켓 구매하면 상설전도 함께 관람가능합니다 전망좋은 방에서 바라보이는 황궁뷰가 멋졌습니다

현재 최초의 추상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 전이 아시아 최초로 진행 중입니다. 작품도 맘에 들고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미술관이 지하철역과 가까워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있어 황거 주변도 걸어 보니 좋더라구요.

일본 미술에 대해 접해 볼 수 있는 기회. 한국과의 수교 특별전이 있어 한국 작가의 작품도 볼 수 있었다. 조용하게 감상하는 문화가 너무나 훌륭했던 미술관.

멋진 작품들 이우환작가님 작품을 여기서 만나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MOMAT 상설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500엔 입장료에 좋은 작품이 많고 전시 구성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 여행가이드에서는 거의 소개하지 않는 미술관이지만 미술을 좋아하는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 입니다. 미술관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정식 코스가 3300-4300엔인데 음식과 서비스는 호텔급이고 한국이라면 5만원 이상의 받으리라 생각 되는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아주 만족 했습니다.

Hilma af Klint 기획전 보러 방문. 도쿄역 부근에서 걸어가는 길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다. 전시도 훌륭했다.

1. 에도 성 기타하네바시 문 부터 (北桔橋門) 시작하면 오르막길을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2. 지하철 화장실이 더 깨끗합니다. 3. 아름다운 곳인 만큼 벌레와 모기가 정말 많습니다 그늘에서 휴식은 최소화하는게 좋습니다🥲 4. 입구 바로 근처 지도에 있는 오디오 가이드를 반드시 다운로드하세요.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무료 입장하여 즐거운 산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무료라 좋습니다. 고쿄의 동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관람가능한 구역입니다. 공원에 앞서 이곳은 일본천황가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에도성 유적지에는 본환만 남겨져있습니다.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교토역으로 가야 하는 날이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주변을 걷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 입장료는 없었고 입구에서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한다. 12시쯤 방문했는데 그때는 줄이 길지 않아 바로 입장했으나 관람을 마치고 나온 1시 이후에는 줄이 길었었다. 방문시기가 3월이었는데 그때는 여러 꽃들도 많이 피어있었고 겹벚꽃도 있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는 도시락을 챙겨와 돗자리 펼치고 먹으면서 여유롭게 쉬기에 정말 좋아보였다. 생각보다 넓으니 여유롭게 관람 하길 원한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황거에 붙은 공원으로써 에도성 흔적만 있고 건물이 많이 없는 유적지라서 볼 것이 크게 없지만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고 있는 일본의 심장.

공원이 꽤 넓고 조용하며 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좋을 것 같으나 옛 건축물 등 볼 거리는 많이 없습니다. 공중 화장실은 기대 이하로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가면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멋있으나 약간 말똥 냄새가 나기도 했어요. 그래도 스카이라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탁 트인 공간에 고층 빌딩 많은 것이 꼭 서울의 광화문 광장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마 투어를 신청하고 고쿄 안까지 들어가면 볼 거리가 더 있을 거 같긴 한데 저는 들어가 보지 못했네요.

산책하기 좋은 곳 다만, 현재 공사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 볼거리는 사실 조금 부족,제한적

고요한 정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여러 방향의 문으로 가실 수 있고 어디로 들어가시든 맨 마지막 까지 가신 후 하나 씩 배신 후 반대 방향으로 나오시는게 동선이 좋습니다. 오래된 건축물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조용한 정원이나 해자 같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큐프라자 10층 가장안쪽 상점이고 인기가 매우많아 대기많은곳입니다. 평일 월 1830대기시작 정확히 2100입장 10층에서 가장 사람많은곳 ... 주문이 밀리면 메뉴나오는게 늦어요ㅜㅠ 다른 메뉴중에 문어다리스시가 기억에 남네요 초등학생 1포함 세명이서 10만원대

Cute and clean!! SKT 통신사 쓰시는분들은 9층 안내데스크에서 짐보관 무료 이벤트도 하고있어요!!

우동 맛있게 잘먹었습니다ㅎ 사람도 많고 음식도 맛있고.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양이 엄청 많아서 면은 남기고 나왔어요. 처음은 뭐지 했지만 땡기는 국물이 일품입니다. ㅎ

최고의 스시집! 근 10년동안 최고의 스시집이었습니다. 언제나 맛있고 저렴한 가격의 스시를 맛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규모의 쇼핑몰이긴 하지만 7층에는 도큐핸즈익스프레스도 있고 롯데면세점이 있어서 미리 면세품 구매할때 유용했다. 10층에는 회전초밥집이 있는데 줄이 엄청나서 다음날 백화점 오픈시간에 맞춰서 먹었다. 초밥은 엄청나게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활기 넘치는 분위기와 가성비가 좋은 곳이다. 현지인들도 와서 많이 먹음. 옥상 정원에서 야경도 괜찮았다.

직원들 전체적 친절 영어를 잘한다 대부분 관광적으로 미술관 같은것도 무료 볼수 있고 1층 커피집은 정말 좋다 디저트 브런치 커피숍이다 쉬기에 좋다 햇빛이 잘드는 창가에 앉으면 잠이 온당 쇼핑에 지쳤으면 잠시 쉬어 가도 좋다

개인적으로는 긴자식스보다 더 좋은 공간이었읍니다. 세련된 잡화점 살롱이나 맛있는 초밥집 그리고 일본 생산 제품 판매 층 등 한가롭게 좋은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였읍니다

매년 열리는 청소년 과학의 제전을 참관하기 위해 방문... 매년 규모가 축소되는 듯하여 아쉬움... 1층에서는 과학제전이 열리고... 2층부터 5층까지는 과학기술관 전시실임... 올해는 과학의 제전만 관람함... 오래 전에는 청소년 과학의 제전과 더불어 무료로 개방 했었지만 지금은 유료(성인 950엔)임... 특히 5층의 試作実験室은 체험해 볼 만함...

아이가 있다면 강력 추천 합니다. 1만원 정도 (아이가 차/기계/전기전자 관심? 그냥오세요) 다양한 체험학습용 기계와, 원리 설명, 각종 영상자료까지!! *어른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ㅠㅠ* *과학 미래관 보단 휠신 좋은 시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어 별 2개....

사이언스홀은 오래된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어서 그런지 공기가 너무 안좋네요

아이들을 위한 과학관이다. 방문객 대부분이 아이들 데려온 가족단위이며 전시 구성자체도 어린이를 타겟으로 되어있다. 전시관은 2층부터 5층까지이며 5각형 별처럼 생긴 건물로 전시관으로 관람순서가 따로 없기때문에 약간 난잡하고 조잡하게도 느껴진다. 전시관이 조용한 느낌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고 해보는 키즈카페같은 느낌이기 때문에 아이를 데려가지않고 갈만한 곳은 아니다. (입장권이 꽤 비싸기 때문에) 어른이 즐길만한 것은 플라네타리움 극장이 있는데 90분 간격으로 입장이 되니 시간이 맞으면 극장은 볼만하다. 밑의 리뷰처럼 일본이 노벨상 수상자가 많은 이유라느니, 한국 과학관은 중고딩들이 봉사시간 채우려고 그냥 서있기만 한다느니 하기엔 좀 무리가 있다. 물론 직원들이 시연하고 설명해주는 것이 있긴하나 이걸로 노벨상 운운할 수준은 절대아니고 전시 퀄리티로봐서는 한국에도 이보다 훌륭한 과학관도 있을 법하다. 이 곳은 외관은 멋있고 좋으나 내부의 시설과 전시가 80년대 90년대 초반의 느낌이라 낡은 느낌이라 내부의 식당이나 까페, 기념품샵도 너무 낡았다. 애시당초 키즈카페 느낌이니 정말로 그냥 과학관느낌을 더 느끼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이 곳말고 우에노 공원안의 국립 과학박물관을 훨씬 추천한다. 입장료도 더 저렴하고 전시퀄리티 뿐 아니라 건물 내부도 훨씬 고급스럽게 잘 꾸며져있다.

일본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바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음 체험을 통해 과학과 기술 원리를 잘 이해할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 박사급이 아니더라도 대학생들이 어린이 대상 설명 시간이 자주 있음 우리나라도 잘 지어놓은 과학관들 잘 운영하였으면 좋겠음 중고등학생 봉사활동으로 세워만 놓는 것 보면 한 숨만 나옴

아이들 과학체험하기 흥미로운 곳이네요.

구경할 거리도 많고 체험할 것도 많아서 성인 남성 두명이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야경이 정말 좋았고 전망대가 넓고 볼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어요 행사할 때 가시면 볼 거리가 더욱 많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11월 초 기준 오후 4시 반쯤 방문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하늘이 어쩜 그렇게 예쁜가요!!! 어느 쪽을 바라봐도 풍경이 지루하지가 않았고, 멀리 후지산도 보이니까 신기했어요. 여행 와서 꼭 전망대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좋더라고요. 도쿄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타국에 여행 온 게 실감이 나고, 가만히 풍경을 보고 앉아있으니 생각이 많아져 괜히 조금 슬퍼지기도 했어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너무 좋았어요. 하루 일정 마무리 하면서 저녁에 올라가면 버블 경제 때 호황을 누렸던, 지금은 주춤하지만 영광스런 과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 놀거리도 많아서 구경다니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클룩으로 미리 예매한 후 방문했습니다. 밤 9시쯤 방문했는데 너무 북적이지도 않고 야경 감상하기에 좋았습니다. 안 갔으면 후회했을 만큼 예쁜 풍경이었네요! 날씨도 더워서, 야외 전망대보다 훨씬 쾌적하게 야경 감상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야경 좋네요~ 도쿄타워도 너무 잘보였고, 은하철도999전시회도 봤네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야경보기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큰 규모에 비해 아쉬웠던 복합문화공간 최근 방문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요. 규모는 정말 압도적으로 컸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었어요. 가장 불편했던 건 앉을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넓은 공간을 둘러보느라 힘들었는데, 잠시 쉴 공간이 없어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문화 체험 공간이 4군데나 있었는데, 입장료를 각각 따로 받는 점이 의아했어요. 이 정도 규모라면 통합 입장권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텐데, 너무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이나 상품들이 모두 고가인데 운영방식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서 보는 도쿄타워 뷰가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다음 도쿄여행도 숙소는.롯폰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