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의 46 최고의 사진 명소

엄청 좋은건 아니지만 주변에 마땅히 볼게 없어서 가보는걸 추천 버스도 많이 잇어서 불편하지는 않음 자전거가 없는게 너무나 아쉽 위로 올라가면서 길거리음식 사먹기 입장료가 다 있음

용호탑과 여러 사찰들이 있는 호수였고 그냥 산보하듯 걸어도 괜찮은... 그렇지만 더운 날엔 조금 꺼려지는 그런 코스가 아닐런지.... ㅎㅎㅎ

롄츠탄입니다. 한국 분들은 여기서 많이 본 적은 없습니다. 주변에 갈 곳이 없다면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가장 유명한 것은 용과 호랑이 건물입니다. 호수가 넓은 편이라 덥다면 꼬마열차를 타보는 것도 좋습니다. 호수가 유원지 같은 느낌이고 수상스키 비슷한 것들은 타는 현지인을 볼 수 있습니다.

밤에가서 안은 못봤어요 가볍게 사진찍기는 좋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아요 주변에 사당이나 관우모시는곳까지 구경하고 오면 좋을듯합니다

구경거리도많고 휴식취하기에도 좋아요 공중화장실엔 모기가 넘 많다능..

사진찍을 호수 조형물이 많음

(Google 번역 제공) 용호루는 가오슝 시의 유명 관광 명소로, 국내외적으로도 유명합니다. 근처에서는 유명한 지역 특산품과 간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10월 완년절(萬年節)에는 다양한 공연과 맛있는 음식이 펼쳐지고, 불사자가 축제의 절정을 장식하는데, 꼭 방문해야 할 명소이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龍虎塔是代表高雄市聲名遠播海內外的知名景點，附近有遠近馳名的特色美食與小吃，尤其是到了10月萬年季活動期間，表演活動多且美食匯集，燒火獅更是把活動推到高潮，是值得一走的地方，極推薦！

봉산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다슈루트 미니버스를 타면 40분 정도면 기념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24NTS압니다. 웅장한 불상과 탑들 늘어서 있어 아주 멋집니다. 평일 화요일은 휴관일이고 다시 돌아오는 버스 시간 간격이 넓어 아주 천천히 둘러보세요.

꽃 부처 많은 장식물 아이와 가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가오슝 갈때마다 들려서 마음에 평화를 찾고 갑니다. 그곳에 계신 스님들과 봉사자분들은 너무 친절합니다

대만 갸오슝 여행 필수코스. 불광산은 종교적 의미뿐 아니라 예술과 문화측면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가오슝에서 먹거나 갈 곳은 두군데 뿐인입니다 그중에 한 곳이 여기인듯합니다 절밥을 얻어먹고 시주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돌아오는 길에 행운이 따랐습니다 즈윙역에서 3번버스플랫폼에서 타시면 됩니다 1인당 편도 82 대만달러 입니다 잔돈은 내어주지않으니 미리 준비하시고 한국의 신용카드는 사용불가입니다 패스를 사시거나 현금내시거나.

규모가 어마어마 말이 필요없음. 한번은 가서 볼만함. 하루종일도 다 구경못할정도로 아주 커다람.

개인적으론 가오슝에서 가장 가볼만한 명소인 것 같아요. 웅장함이 실제로 봐야만 느낄 수 있고 아시아권에서 가장 볼만한 명소였던 것 같아요. 가톨릭계는 스페인 사그라다 성당이라면 불교계는 여기..? (물론 사그라다 성당에 비하면 아쉬울 수 밖에 ㅎ) 1. 기념관에서 먼저 내려서 끝에있는 불상까지 찍고 2. 다시 셔틀버스타고 “뿌광싼” 말하면 불광산까지 감. 3. 가장 안쪽까지 쭉~~ 걸어가면 불상과 8보탑이 한눈에 보여요. 안에서 만난 스님들도 인사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기념관쪽엔 간식거리를 많이 팔고 화장실도 깨끗하니 이용하시길! ✨셔틀버스 내리고 버스 시간표 사진찍어가세요! 주말과 평일 운행 시간이 달라서 안에서 언제 나가야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9시에 도착하니 사람도 없고 좋았음

쭤잉역에서 버스타고 이동함. 2번 또는 3번 타는곳에서 탐 한번은 가볼만 함. 돌아올땐 3번타는곳에서 탐

호수 주변으로 조형물들을 보면서 사진찍기 좋은 곳이네요 밤에 가면 야경도 좋다고 하던데 낮에 방문해서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맑은 날이라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조금 멀지만 버스타고 가면 가깝게 내릴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구글 버스 시간표가 정확하지 않아 갈 땐 기다려서 버스를 탔지만, 되돌아 올 땐 배차 시간이 1시간이라서 택시를 탔다. 근래에 리모델링 되서 깨끗하고 정비가 잘 되어 있었다. 매우 덥고 습했지만, 시간을 갖고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버스 타기가 쉽지 않아 별 하나 뺀다 ㅎㅎ

약간 인위적인 느낌 있음. 근데 또 그게 매력이라면 매력임. 호수 풍경이랑 탑 색감이 사진 맛집이었음. 👉 꼭 용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오세요. 그게 룰임.

가오슝 왔다며 그래도 꼭 와봐야 하는곳.... 허나 10월초에도 너무더워 사진만찍고 바로 택시를 타고 다른곳 이동해서...여름에는 야경이 나을듯.... 덥지만 않으며 강을 따라서 한바퀴 돌고 싶었던곳.. 사진은 잘 나온다.... 해를 피할수 있는 곳이 없다... 대만 색감을 느낄수 있는... ...

헷갈리시는 분들 많던데 용 입으로 들어가고 호랑이 입으로 나오는 겁니다! 호랑이 입으로 나가기 바로 전에 작은 절?이 있는데 보통 거기에서 소원을 빕니다! 근처에 삐까뻔쩍한 절 같은게 엄청 많아요!! 호수에 거북이도 많아요!! 새끼 거북이들도 있는데 너무 귀여워요!!!! 단점은.. 좀 근처에 절 같은 것들이 삐까뻔쩍 하긴 한데 좀 조잡해요ㅠㅠ 관우(로 추정되는 사람) 동상을 테무에서 주문한 느낌... 차라리 관우 동상만 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물고기 잡기랑 풍선 파는 곳? 같은 것들도 있어서 광경을 해쳤어요ㅠㅠ... TIP 10월에 가도 덥습니다.

10월31일 더움 우산필수 , 자외선 차단필수, 간편운동화 필수 버스타고 오면 안됨 가오슝 버스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늦게 도착함

가오슝의 상징 Dragon Tiger Tower에 오니 즐겁습니다. 가짜 kumamon이 눈에 띄네요. 탑 안에 계단을 올라갈 수 있어 호수의 경치를 바라본 것도 좋았습니다.

가오슝을 여행한다면 이 역은 한 번쯤은 들리게 될 것 같다. 숙소가 이 역 근처라 빛의 돔 실컷 구경하고 갔다.. 이걸 보기 위해서 굳이 찾아올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 근처 리우허 야시장을 간다거나 환승하거나 할 때 한번쯤 구경하게 될 것이다.. 밤에 특정한 상황에서는 빛의 돔 대신 빛의 바닥이 나올 때가 있다..(깜깜함 주의)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찾아와서 볼 이유는 없고, 환승 시 쓱 둘러보고 가면 적당합니다.

특정 시간에 진행되는 쇼를 보려고 왔는 기대 이하입니다. 제가 기대하던건 빔 프로젝터로 바닥에 영상 띄우는 거 말고 이미 설치된 라이트가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거였는데 말이죠... 차라리 주변의 빛을 통제하고 빔프로젝터와 기둥 천장을 활용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쇼는 진행하면 약 12분 가량 진행됩니다. 쇼가 진행되는 시간대를 피해서 오시는 건 추천드릴만 한 것 같습니다. 천장과 기둥의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어 들러볼 수준까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The Dome of Light is located at the intersection of the red line and the orange line. It is composed of 4,500 pieces of glass, with a diameter of about 30 meters and a total area of 660 square meters. It is the largest single-piece glass public building in the world. A work of art, it is also the masterpiece of the largest glass mosaic art in the world. The Dome of Light took four years and was created by world-renowned artist Narcissus Quagliata (Master of Narcissus). 빛의 돔은 레드 라인과 오렌지 라인의 교차점에 위치하며 4,500개의 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경 약 30미터, 총면적 660제곱미터로 단일 건물로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세계에서 조각 유리 공공 건물 예술 작품, 그것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유리 모자이크 예술의 걸작입니다. 빛의 돔은 4년에 걸쳐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 Narcissus Quagliata(수선화의 대가)가 만들었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지하철역 ??? 에라이.. 절대 굳이 찾아올 필요 없음. 라이트 쇼도 조잡.

운좋게 지나가는데 보게됐다. 그냥 바쁘게 여행다니다가 잠깐 5분만 멈춰서서 보고가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굳이 서비스차원에서 해준다는데 이래저래 평가할것까진 없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대단한건 아니다. 그냥 잠깐 음악감상하며 쉬어가는 코스다

미려도역광장은 화려하고 운이 따른다면 몇시간마다 있는 음악과 불빛쇼를 볼수도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건 광장에 덩그러니있는 하얀색의 피아노 한대. 불빛쇼가 인위적이라면, 지나가다 광장을 울리는 피아노소리에 끌려 가보면 지나가던 누군가가 피아노를 치고있다. 작은 감동ᆢ

아름답다고 소문이 난 만큼은 아닌 듯 싶다. 기대가 컸던 것일까? 색바랜 디자인들로 들러져 있고, 영상쇼를 가끔하고 있다. 여행가방을 맡겨놓고 돌아다닐 수 있는 락커가 있어 편리하다. 이 락커는 반드시 동전이 있어야 한다. 지폐는 사용 불가하다. 락커에 가방을 넣고 락커번호를 입력하고, 비번을 입력한 후 동전을 넣으면 락커가 잠기고 사진처럼 영수증이 나온다. 이 영수증을 잘 보관하여야 한다. 여기에 락커 비번이 기록된다. 밤 늦은 시간에는 관리자가 없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그냥 조금 아름다운 역입니다. 👍 지나가는 길이 구경 한번 해보세요. 밤늦게 가면 사진찍기 좋아요. 지하철역의 외부도 이뻐요. 👎 랜드마크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야간에 외부에서 보여지는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내부의 천정면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만 이 부분만을 보고 이 곳으로의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상당한 물음표를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근처에 숙소가 있다거나 리우허 야시장을 방문할 예정이 있다면 쇼가 진행되는 시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말에는 플리마켓과 프리마켓이 공존하여 복도가 상당히 번잡했습니다.

지난 여행에서 묵었던 호텔 주변의 역이고 레드, 오렌지 라인이 교차하기 때문에 가오슝 여행객들은 자주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특별한 공연이 있기도 하고 역의 내부가 이쁘다지만 저는 역을 막 나와서 보게되는 건축물들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들도 많기 때문에 시간을 들여 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꼭은 아니고 지나면서 한번쯤? 화려한.조명에 사진찍기좋다. 한국인에게 유명세만큼 한번쯤 거치기좋음 여기서 리우허야시장을 걸어갈수있음

리우허 시장 근처에 있는 가오슝 유일의 지하철 환승역... 큰 사거리에 지하에 있으며 주변에 다양한 시설들이 있다. 아름다운 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직접 보면 생각 외로 조금 별로... 솔직히 사진으로 보는 것이 훨씬 멋있다. 규모가 큰 편이고 출입구가 많다.

예쁜역. 약속된 시간이 되면 공연을 한다. 가오슝에서 예쁘기로 유명한 역.

용호탑 공사중이지만, 여기는 공사중이 아니라 방문. 나름 사진찍기 좋은곳! 호수로 뻗은 다리가 멋있음. 건너편에 사원에서 사진을 찍으면 멋진 광경이 나온다.

더운 여름날 낮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 위로 지나가는 다리와 전망대(탑) 그리고 용이 조화롭습니다. 길건너에는 큰 신사(사당)도 있어 경치가 아름답고 이국적입니다.

용호탑과 도보3분~5분거리 도로 매점걷다가 보면도착.너무 아름답게 조성이 되어있는 장소.가오슝 방문강추 추천입니다.이지카드로 버스&기차.경전철 탈때 내릴때 무조건 태그해야합니다.

용호탑과 마찬가지로 밤에 멋진 곳. 용호탑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쉽게도 올라가보진 못했지만, 밤에도 입장은 가능합니다 :) 렌츠탄 풍경구에서 반드시 가야할 곳 중 하나! 걷기에 자신 있으시면 쭉~ 한번 걸어보시길..^^

한번만 가볼곳 ㅇㅅㅇ 두번 노노노 ~

용호탑 간김에 가볼만함

가오슝의 대표적인 관광지. 용호탑, 관우, 공자묘와 인접해 있음. 가볍게 산책겸 걷기 좋음.

가오슝 역사에 대해서 잘 설명해준 박물관입니다. 반드시 들릴 필요는 없고, 근처 지나가면 땀 식힐겸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층에 아이들이 놀이 공간이 있습니다. 중국어 몰라도 상관없이 잘 놀았네요. 깔끔하게 잘 정리한 상태여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았어요.

입장료 없음. 1층은 가오슝 역사를 항구, 철도 등 테마로 전시.2층은 228 사건 위주로 전시. 꽤 괜찮은 퀄리티

흥미로운 전시가 많습니다. 안에 시설도 깔끔하고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80달러짜리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로 재밌게 봤네요 추천드립니다!

무료입장이에요! 오디오가이드는 80대만달러로 괜찮은 가격이었고 스피커로도 들을수있어서 일행이랑 1개만 대여해도좋았어요

1939년 일제 강점기시대에 완공된 일본식 건물로 기둥과 외벽만 봐도 튼튼해보인다. 1층에서 안내 동영상을 본 후에 윗층까지 둘러본 후에 1층 뒷편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딱 좋다.

상당히 잘 꾸며지고 정리된 지역사 박물관입니다. 유서깊은 가오슝의 지역사를 상세하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함께 방문한 친구만 아니었으면 반나절도 더 전시를 구경할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유물, 서적, 동영상, 체험, 미니어처, 시각자료 등이 적절히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조그마한 기념품 숍도 다른 곳에 비해 비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가오슝에 방문한다면 반드시 다시 들러서 천천히 구경하고 싶습니다.

입장료 무료 .2.28을 주로 다루는 공간이 있고 (이 건물이 실제 사건이 일어난 장소였으니) 다른 공간은 특별전. 둘러볼만 함 다만 한국어 설명이 없으므로 외국어에 취약한 분들이라면 이해가 조금 어려울 수도

Because of the hype, I thought this place would be amazing, but to be honest, it’s just mediocre. I think there were better night markets in Kaohsiung. 가오슝에 있는 다른 야시장 보다 조금 별로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식이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사먹어서 그나마 별점3 정말 좁아터진 골목으로 뭘하나 구경도 못하고 밀려다니기만 감히 뭘 사먹으려고 멈출 수도 없는ㅜㅜ 태국 조드페어는 게임도 안될듯요 개인적으로 리우펑야시장으로 가심이 거의 같은 걸 파는데 훨씬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시장임 시장 바깥쪽에서 사먹은 총좌빈과 피자처럼 만들어파는 총좌빈?은 정말 맛있네요 강력추천 합니다

가오슝은 오징어 맛집이 맞음!! 문어도 맛있고! 솔직히 음식은 다 좋은 데 시장은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했으면 좋겠음 한 여름에 투어하는 데 열기 때문에 너무 더워서 먹을 곳도 마땅하지 않음

진짜 지역주민을 위한 야시장 정신없지만 유명한 먹거리가 확실한곳 한번 방문 추천

야시장이...참...터무니 없이 좁고 복잡하게 얼켜있어요. 방콕, 호치민, 루앙프라방 같은 곳 생각하다가 크게 실망했어요. 천사지파이란 곳도 타이베이 지파이 먹다가....이건 뭐...우리나라 변두리만도 못한 치킨....걍~ 가오슝 온 기념으로 먹어본다는 정도...

라후어 야시장보다는 규모가 좀 큰데 먹거리는 거기서 거기인 듯. 대신 풍선 터뜨리기나 고리 던지기 류의 게임 노점이 많은 편. 야시장은 두 군데를 다 둘러볼 만큼의 가치는 없음.

고구마볼: 맛있습니다. 고구마 무스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고구마 향 찹쌀공이네요. 그래도 맛있음. 닭고기튀김(?): 겉바속뻑... 그래도 맛있음. 튀김옷 간이 좋습니다. 닭날개볶음밥: 별로임... 볶음밥이 아니라 찹쌀 같은 걸 쪄서 만든 듯해요. 누룽지백숙을 즐기신다면 맛있게 드실 듯. 청요빙: 최고의 맥주 안주. 센스 있게 잘라주십니다. 루이펑 야시장 입구에 입술에 피어싱이 있는 힙한 남자가 튀겨줍니다. 다른 곳 청요빙에 비해 압도적으로 맛있었어요.

확실히 타이베이 야시장들 보다는 규모가 작네요. 호텔이 근처라 시장 한바퀴 돌면서 이것저것 포장해와서 먹었는데요.. 만두 맛있었구요(대기많더라구요) 굴전은 좀 느끼했어요.. 지파이도 쏘쏘 입구에 소세지 샹창은 확실히 사이즈도 작고 육즙이 일도 없어요 많이 아쉬운 맛이었어요. 샹창 맞은편에 또우화 가게 있는데 두부향이 좀 많이 나긴했는데 시원하게 먹을만 했어요~

조개는 마늘로 먹었는데 맛있는데 약간 짜요~ 맥주 마셔도 되냐고 물어보고 편의점에서 사와서 먹었습니다. 옆집 꼬치집은 코리아베스트를 사지 마세요. 꼬치들이 대체로 말라있음. 비릿 해서 아쉬움! 마지막 오징어 볶음은 오징어가 너무 부드러워요~ 근데 현지인들은 국물로 된걸 많이 드시더군요.

음식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진 않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앞에 테이블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야시장에서 생맥주와 음식을 같이 즐길 스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야시장이기 때문에 청결을 엄청 중요시하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굴전이 정말 맛있었고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고구마볼튀김은 갓나온건 맛있을거 같은데 저는 만든지 좀 된거였어서 기대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카드안되고 현금 결제만 가능해요.

타이베이에 비해 음식들이 굉장히 저렴하면서도, 정말 맛있습니다. 대만 여행의 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방문하세요!

Inns 호텔에 묵으면서 밤마다 방문했습니다. 먹을거리가 많았는데 타이페이에서 방문했던 라오허제, 닝샤, 스린 야시장에 비하면 다소 규모가 작게 느껴졌습니다. 먹었던 것들 중에 소세지 핫도그와 볶음밥이 기억납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너뮤 많아요 !!! 다 못먹어본게 너무 아쉽지만.. 또 여행가면 무조건 들릴거 같아요 ㅎㅎ 가격도 괜찮은 곳들이 많아요 !!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야시장. 분위기는 밝고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좋은 곳이네요.

처음에 버스에서 내려서 5분 넘게 계단을 올라가니 표를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금 공사중이라 예쁘게 사진 찍긴 힘들기 때문에 날짜 확인 후 가시고 공사기간 동안 에어컨도 나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대신 입장료가 원래 가격보다 자렴했고 음료대신 기념품 살때 100대만달러 이상이면 사용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내려오면 멋진 뷰가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았어요! 꼭 공사기간 확인후 방문 추천드립니다

다카오가 가오슝이 된 이야기듣고 두루두루 관람. 올라갔다 내려갔다 코스가 험난했음. 날이 조금만 더 선선했음 천천히 산책코스 괜찮을거같음. 주변 돌벽인줄 알았는데 산호가 섞여있고 옛날 가오슝에 발디딘 영국사람들과 어떻게 지냈는지 설명듣고 재현해놓은 인형들을 잘살펴보게되니 상상이 저절로됨.

건물 분위기가 단수이 홍마오청이랑 비슷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위에 무슨 도교 사원(?)이 있는데 운영하는데가 다른곳이라 나갔다 들어오면 입장권을 끊으라고 하는데 정문에서 끊은 입장권을 보여주면 다시 들어올 수 있어요.

치진에서 시즈완 보는뷰와 시즈완에서 치진보는 뷰 둘다 너무 좋다. 치진 등대에서 노을과 야경이 이뻤다면 여기서 노을을 보는것도 무조건 이쁠 것이다. 티웨이 항공권 예약 보여주면 입장료반값할인은 덤!

비싸지 않은 입장료가 있는데, 티웨이 항공 이용객들은 할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티웨이 항공으로 가오슝에 오신분들은 항공권을 통해 할인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애프터눈 티 세트를 먹을 수 있는 영사관 내부 카페와 포토 스팟으로 유명한 곳인데, 둘 다 흥미가 없어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던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영사관에서 방문하여 가오슝을 바라보니 제가 했던 고민들이 참 부질없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사관에서 바라보는 가오슝의 뷰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실제로 보는 것이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정확히 10배 정도 더 멋있습니다. 보얼예술특구 혹은 치진섬 연계하여 꼭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부 공사 중이지만 붉은건물이랑 창으로 보는 풍경이 예뻐요 마침 어린왕자 전시기간이라서 반가웠어요☺️ 매표소 직원분이 한국어 팜플렛과 함께 한국말로 인사해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좋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동선도 좋고 뷰도 커피랑 차맛도 좋아요 :) 데이트하고 사진 남기기 너무 좋아요 ^^ 티웨이 항공권 보여주시면 50프로 할인해줘요 !!!꿀팁!!!

박물관은 그냥 쏘쏘, 하지만 푸른 초원에 기차길그리고 아무렇게 놓은듯한 조형물도,,,, 멋있었어요.

보얼예술특구에서 멀지않아 가볍게 방문하기좋아요

한적하면서 아름답다. 쉬기도 좋고, 여친하고오면 딱일듯

일부러 찾아올건 없지만 보얼갔다가 경전철타고 내려서 들러보기 좋은곳 !

보얼에서 치진으로 배타러 가실 때 자연스럽게 보고 가면 좋아요

오늘~내일 임시휴무

특별히 볼것은 없다

평일인데 초등학교 중학생 단체로 와서 매우 복잡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재밌는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물 맨 꼭대기에 있는 찻잔 모양 롤러코스터 추천합니다. 낭떠러지 맨 끝에 매달려 원심력으로 강하게 도는데,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아 공포감이 장난 아니었어요. 가오슝 시내로 어가는 버스가 잘 되어 있어요. 바로 옆에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도 있어요.

일반 한국 놀이공원과 비교할 때 놀이기구 숫자가 매우 적습니다. 스릴있는 기구는 두가지 정도. 나머지는 너무 유치합니다. 스릴있는 놀이기구라 할지라도 수리시간이 필요해서 5~7분에야 한번씩 운행해 줄이 점점 길어집니다. 후룸라이드, 귀신의집은 정말 기대 이하였습니다. 한번 내려가는데 물이 너무 많이 튀어 우비를 사야하는데, 곧장 찢어지므로 주의하세요. 이런 정도의 놀이기구가 5시반에 바로 종료합니다. (실질적으로 5시에 끝) 세시간 타려고 오후 티켓으로 TWD650 지불하는 것은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가오슝 여행 중 불광산과 가까워 들린다고 생각하신다면, E-DA 에 오시기보다는 불타기념관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교통은 셔틀버스가 가오슝 각지와 연결되어 있어 불편함은 없습니다.

놀이기구 수는 매우 적은편이에요 근데 보고있으면 아찔함...ㅋㅋ 후름라이더는 진짜 홀딱 젖는 놀이기구입니다 그 줄서는 곳 입구 엎에서 한사람당 40달러에 우비를 팔아요 ㅎ 우비 안입으면 정말 큰일납니다 ㅋㅋ말그대로 홀딱 젖습니다 건물 안에선 오락하고 쿠폰모아서 기념품으로 바꿀수도 있고 좋아요 재밌엇어요

다섯시반까지라면서 다섯시 되니까 직원들이 다 토꼈어요 그래도 대만 사람들은 진짜 친절합니다 Vr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트로이목마 뒤쪽 건물로 뛰어가세요

가오슝 여행 중 하루를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놀이 공원을 좋아하여 방문하였고 재밌어 하였습니다.

우연히 가다 버스에서 내렸는데 탈만한 놀이기구가 없다 한북 에버랜드 생각하고 가면안되고 대전 이월드정도 규모인것같다

쇼핑도되고 놀이기구도 스릴있음

늦게 가서 다 못보고 쫒겨났음. 네시반경에 가서 두리번 거리다가 다섯시반 마감이라 미쳐 제대로 보지 못한 게 아쉬워요. 누구든 가신다면 작품 구경 천천히하고, 미술관을 즐기보세요. 주변 공원 산책도 좋아요.

조용하고 넓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 동선이 쾌적해 붐비지 않고 차분하게 관람 가능합니다. 전시실 안쪽 창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았습니다. 관람을 마친 뒤에는 옆 공원에서 산책도 했는데 예술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역시 어느 나라든지 시립미술관은 훌륭함. 가오슝 시립미술관도 규모 크진 않지만 전시 퀄리티 좋았음. 시원하게 쉬어가기도 괜찮은 장소였음. 👉 더위 피하면서 예술 감각까지 충전 가능.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꽤 공들여 전시한게 느껴짐. 현대미술이 어렵긴 했으나 작품 옆 큐알로 영어설명은 읽을 수 있음. 티켓은 직접 구매해도 되고 온라인에서 결재하면 입구에서 도장찍어줌.

더운날 우연히 방문했지만. 방문하길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1층 카페 역시 힐링되는 장소였습니다. 방문 추천합니다 ^^

가오슝 두번째 방문했는데 시립미술관을 처음 가보았습니다.무슨 행사를 하는듯 한데 가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잘하는것 같아요.물론 전시도 좋았습니다.

가오슝의 예술 수준을 알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여행의 쉼을 줄수있는 공간입니다.

어린이 체험학습에 적합. 실제 체험자가 접촉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시설임. 또한 가족단위 체험 놀이시설로도 적합함.

출국 전 두 시간 정도 보내려고 간 곳. 티켓은 일반전시 관람용으로 끊었고, 두 시간 정도 보내기엔 충분. 지진체험은 아이가 하고싶어해서 추가로 60원 주고 둘이 했어요. 이것 저것 지루하지 않게 체험할 만한 것들 있고, 한국어 안내책자 있습니다.

과학관도 있고 아이들과 어른이 공부도 하고 놀거리가 꽤 있었다 2시간정도 돌아봤다

대만의 과학기술교육을 볼 수 있는 좋은 곳 마침 전국의 과학기술교육 행사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지하1층과 4층만 관람했는데 꽤나 유익했어요 중국어는 모르지만 체험자체로도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짐을 무료로 맡아주시니 공항가기전이나 도착해서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어른만 간다면 특별전시까지 포함시켜야 좋을 것 같다.

저희 가족은 차량을 렌트하여 방문하였으며 주차장과 박물관이 연결 되어있어서 되게 편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하루 날 잡고 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몰엔 이쁜데 낮엔 그냥 그렇네요 ㅋㅋ 자전거대여하셨다면 여기까진 오셔야 뽕을 뽑습니다.

인생사진찍기 좋음 색칠이 좀허름한데 사진은 잘나옴ㅋ

그냥 사진만 찍고 갈 정도였음. 한국의 바닷가에 있는 조형물 느낌이라 새롭진 않았어요

인스타 사진 맛집은 확실한듯

포토스팟! 전기 자전거로 해변길을 쭉 따라가면 나온다~ 군데군데 포토스팟이 있어서 세워두고 시간 보내기 좋은 곳!

월요일 아침 8시쯤 다시 가봤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혼자 1시간쯤, 펄쩍펄쩍 뛰어 보았음... 너무 힘들어서 그만 찍었음!!! 전날 일요일은 저녁9시까지도 사람들이 많아서 늦은 오후에 오셨다면 삼륜오토바이든 자전거든 스쿠터든 사람에 치여서 다니기 힘든 곳임. 해떨어지면 운전하기가 좀더 위험해 보였음. 월요일 아침엔 가오슝지역이 휴일처럼 운영된다고 하더니 치진섬 오고가는 페리는 운영되지만, 현지인만 많고 관광객은 하나도 없는 분위기라는 점 유의하세요

현재(2024년 11월 14일) 관리 상태가 좀 아쉽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수해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동대문 ddp 같은 느낌의 장소. 할거없고 근처라면 그냥 건물 둘러보고 내부 카페에서 차한잔하고 쉴만함. 주변공원도 있지만 더위에 낮에 산책은 불가능. ^^

가오슝에 왔으면 필히 방문해볼곳.

건축물에 특히 공연장 비교에 관심있다면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가오슝 정ㄷ 규모의 도시에 이런 예술공연장이 있다는게 부랍습니다.

이곳의 공원은 산책하고 쉬기에 너무 좋아요. 추천합니다.

한국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와 비슷한 형태로 멋진 건축물이다. 개방된 피아노를 치는 이들이 꽤 많다. 편안하게 산책하는 사람들과 친절한 가오슝 아트센터 직원들을 볼 수 있다. It looks like Dongdaemun design Plaza in Korea. Some people play the piano in at common place all day, you can feel calm in park and meet nice staff at National Kaohsiung Center for the Arts

벽화마을 맞은편에있어요 공원조성이 잘되있고 시설도훌륭합니다

웨이우잉 벽화마을과 함께 둘러보기 좋았던 곳으로 한국의 DDP와 비슷한 분위기의 건축물이다 더위도 식히며 잠시반 피아노 연주를 구경했다. - It was a good place to look around with the mural village. It is a structure similar to the DDP in Korea. It cooled down and played the piano.

딱히 볼건 없는거같아요 연지담 온김에 둘러보는데 사원내에 노래틀고 노래하는 분들도 계셨고, 낚시하는 아이들, 오리도 많네요

입구쪽에 노래하시는 분있고 끝까지 가면 동상 아래에는 사원처럼 되어있네요

향 피우고 왔어요! 무료! 소원이뤄지는. 두꺼비. 만지고. 오구

렌츠탄(연지담) 풍경구의 3번째 볼거리! 예전 타이베이 여행 때 택시기사님이 말해줬던게 기억나네요. 관우가 용맹함, 충성심을 상징해서 대만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앞에 운세 뽑는 기계도 있는데, 뭐.. 나름 귀엽고 재미있습니다ㅎㅎ 마찬가지로 밤에 더 멋집니다. When I went to Taipei, taxi driver said that Gwanwoo symbolize brave and honor. Thats why many Taiwan people love Gwanwoo. There is also fortune paper machine infront of the statue. Its more beautiful ate night.

6:15~6:40정도에 붉은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6:40정도에 모든 곳에 불이 들어옵니다. 오리백조모기잉어멍멍이.. 동물도 많고 음악도 흘러나오네요. 굿!

사진찍기 좋습니다. 안에도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으나 볼건 별로 없네요. 초입에 시끄럽게 노래 부르고 있는게 아쉽네요

두개의 탑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름에 가서 녹아내리는 줄 알았지만, 눈이 즐거웠던 곳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번 가오슝 여행에서는 길에서 우연히 발견한 신비한 작은 마을 인터넷에서도 찾아보니 수많은 호로 이루어진 건물이었습니다. 이곳은 가오슝의 리틀홍콩이라 불리는 곳으로 군인부양촌 분위기가 강하다. 두 개의 반곡선 건물이 가지런히 배열되어 있음 내부의 시간이 1960~70년대로 응축된 듯한 느낌 레이아웃이 매우 멋지고 주변 상점의 이름은 모두 과일 무역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동네는 매우 활기가 넘치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원과 녹지 공간도 있습니다. 시장 직원의 열정으로 인해 가격이 저렴해졌습니다. 타이페이의 고민과 높은 물가를 잊게 해주세요 여기 사람들은 자신의 일에 대해 매우 진지합니다. 그리고 게으른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요 가오슝에 올 기회가 있다면 이 아름다운 마을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這一趟去高雄玩的過程中 意外在路途中發現一個神秘的小村落 也在網路上查到 原來是許多圓弧組成的建築物 這是一個稱作為高雄小香港的地方 濃濃眷村風 整齊排列的兩道半弧形建築 彷彿裡頭的時間凝結回到了6、70年代 格局特別酷 周遭小店也都以果貿取名 鄰里之間很熱鬧 也有公園綠地可以讓小孩子玩 市場人員的熱情已經便宜的物價 讓我忘記在台北的煩惱以及高物價 這裡的人都很認真做著自己的工作 還有慵懶的貓特別可愛 推薦大家有機會來到高雄一定不要錯過這個可愛的村落！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찍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하지만 주차 시 주의해 주세요. 주택가이므로 소리를 낮춰 주세요. (원문) 一個適合拍照漂亮的地方 但請大家前往停車要注意安全 也請音量降低 因為畢竟是住宅區

(Google 번역 제공) 궈마오 커뮤니티에 오는 것은 마치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커뮤니티에는 공원, 시장, 다양한 상점 등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 이곳에는 주민이 많아 사진을 찍을 때 소음을 내지 마세요! (원문) 來到果貿社區像是穿越時空似的，舊時代的氣氛剛剛好，這個社區共有13棟這樣的大樓，裡面應有盡有，公園、市場、各種店家、這裡很棒，來這拍照不要喧嘩，這裡住戶很多喔！

(Google 번역 제공) 갑자기 튀김 반죽과 두유 같은 전통적인 아침 식사를 먹고 싶습니다. 궈마오 커뮤니티에 유명한 가게가 있다고 하는데, 파는 음식이 제 요구에 딱 맞아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차를 주차한 뒤 멀리서 '관라이순' 매장 앞에 사람들이 붐비는 모습을 보니 정말 줄이 긴 인기 매장이다. 나는 무작위로 튀긴 반죽, 부추 빵, 고기 빵, 절인 야채와 계란을 곁들인 참깨 케이크, 소울 드링크 두유 한 잔을 주문했습니다. 단돈 126위안으로 좋은 식사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더운 날 우산을 썼지만 음식은 꽤 맛있었습니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은 뒤 포만감을 풀기 ​​위해 인근 시장을 찾았다. 아침에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이 가득한 궈마오 커뮤니티(Guomao Community) 중심에 서서 모든 가정에 꼭 필요한 독특한 호 모양의 건물과 철창 창문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원문) 突然想吃點傳統早餐，比如一手油條一手豆漿。 果貿社區據說有有一間排隊名氣店，販售的食物正巧滿足我的需求，不多說，騎車出發。 停好車，遠遠看著「寬來順」店前的人潮，確實不愧是排隊人氣店。 隨手點了油條、韭菜包、肉包、燒餅酸菜蛋和靈魂飲料豆漿一杯，這樣才126元划算極了，大熱天遮陽傘下的用餐體驗不佳，食物倒是不錯吃。 吃完豐盛早餐，看了旁邊的市集，逛一逛紓解飽脹感，傳統市集販售的物件與其它地方差不多，沒有獨特不同處。 早上藍天白雲，站在果貿社區中心點，拍了幾張獨特別緻的圓弧建物與家家戶戶必備的鐵窗風情。

(Google 번역 제공) 이 역 앞에는 작은 도시 같은 과일 무역 커뮤니티가 있고 매일 필요한 상점이 모두 있으며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아침 식사 가게입니다. 항상 대기열이 길어요. 역 뒤편은 원래 중산 초등학교였으나 현재는 메이슈동2로로 옮겨졌습니다. 원래 학교 부지는 임대용으로 사용되며, 중샤오 빌딩은 2011년 말까지 경찰청 구산지청 임시 사무실로 사용된다. 게다가, 보건국은 이를 장기 요양 시설로 임대합니다. 사회국에서는 종합사회복지센터로 임대하여 주로 심신장애인을 위한 보육 및 돌봄센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중산 비영리 유치원을 설립했습니다. 궈마오(Guomao) 커뮤니티는 매우 특별한 커뮤니티이지만 일부 도로는 35년 동안 포장 및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Xingmeng 시장은 시 정부가 앞으로 도로를 먼저 유지 관리한 다음 국방부와 자금 조달을 협상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Zuoying Avenue에서 Pizitou까지의 케이블이 지하화될 예정이므로 이 지역은 앞으로 더욱 깔끔하고 아름답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문) 這個車站前方即是猶如一座小城市般的果貿社區，裡面日常所需的店家應有盡有，還有非常熱鬧的果貿市場，其中最讓人印象深刻的是：總是大排長龍的早餐店。 車站後方本來是中山國小，但現在已遷移至美術東二路。 原來的校地作為租借使用，其中忠孝樓讓警察局鼓山分局做為臨時辦公處，期限是111年底。另外， 衛生局租借作為長照機構； 社會局借用為綜合社服館，主要是作為托嬰及身心障礙者照顧中心； 教育部則成立中山非營利幼兒園。 果貿社區是很特殊的社區，但部分道路已35年未刨舖改善，幸蒙市長承諾未來由市府先養護，經費再與國防部協商。加上左營大路到埤子頭路段纜線將地下化，因此可預期的是未來這一帶將越來越整齊美化。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특별한 커뮤니티네요. 얼마 전 TV에서 보도를 봤는데, 여기에 있을 줄은 몰랐어요! 홍콩의 커뮤니티와 매우 흡사한 느낌이지만 해군 주청사입니다! 맛있는 간식과 진미가 많이 있습니다! 쪽파전, 술취한치킨, 군마을 국수! (원문) 很特別的一個社區，不久前電視上看看過報導，沒想到就是這兒！ 很像香港的社區感覺，但卻是海軍國宅！有著很多好吃的小吃美食！蔥油餅、醉雞、眷村麵！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복고적인 곳이에요. 인터넷으로 사진 찍기에도 좋고, 근처에 간식거리도 많아요. (원문) 很復古的地方 有小香港之稱 來拍網美照很棒的地方 拍影片也很讚 值得二訪 附近也有很多小吃❤️復古的早餐店

25년 10월 22일 기준 회전목마 철거되고 없습니다. 아이 태워주려고 마친듯이 다니며 찾았는데 결국 없어졌다고 들었네요. 찾지마세요😭

인터넷에 다른 장소 올려놔서 한참을 찾아다녔는데 쇼핑몰 같이 생긴 장소 앞에 치진섬 가는 페리가 들어온다. 건물 안에 표 파는 곳이 있는데 이지카드 있으면 그냥 찍고 타면 된다. 표 파는 곳의 젊은 여직원이 친절하고 한국어 조금 하신다. 페리는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개미 이동하듯이 타니까 처음 가도 눈에 뛸듯.

해가 뉘엇뉘엇 질때 항구가 이뻐집니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게 돌로 된 좌석들도 많고 여유 있게 커피 한잔 사서 바다 바라보며 구경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지게 잘 지은 건물이에요. 다양한 상점이 입점해있고, 전반적으로 가격은 좀 있어요. 분위기가 세련되었고 바로 앞에 치진섬과 바다가 보여 전망이 매우좋아요. 노을 보기에도 좋을듯 합니다. 꼬마기차를 타면 그 주변과 보얼 예술 특구를 일부 관광합니다. 짧은 운행에도 불구하고, 도중에 한번 내릴수 있어요. 5-10분 정도 내려서 사진찍을 수 있어요. 엄청난 기대를 하시고 타시면 안됩니다 ㅋㅋ 티켓을 구매하시기 위해서는 건물 중간에 “i” 표시가 있는 카운터에 가세요. 주변 식당과 인테리어가 비슷해서 약간 찾기 어려워요. 전반적으로 충분히 방문할만한 곳입니다.

가오슝에 바닷가인데 평일 이른시간이라 관광객은 없었으나 식당도 많아 지인들과 함께하면 좋을것 같았다

석양이 아름다워요.

가벼운 선셋 보고싶은데 치진섬까지 가긴 힘들때 와도 좋아요! 여기서 선셋 안보이는 날씨는 어차피 치진섬에서도 안 보일듯 합니다

평일엔 버스가 없단걸 영어로라도 써주신다면 관광객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는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자가용으로 오시는 분들은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이곳은 외딴 지역이라 가오슝 토박이시면서 이 지역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위치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운전을 조심하고 표지판을 잘 살펴보면 길을 따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일반 티켓은 99달러, 1~6세는 49달러, 가오슝 거주자는 20달러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티켓에 쿠폰 사용 가능 장소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권장합니다. 요트에만 쿠폰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요트 운항 정보를 찾을 수 없으므로, Cultural Yacht 웹사이트에서 일정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전화로 문의하시는 것이 더 편리하고 명확합니다. 일반 티켓은 49달러, 할인 티켓은 29달러 할인됩니다. 모바일 결제도 가능합니다. 저는 그랜드 하버 크루즈(40분)에 탑승했습니다. 가이드가 항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초보자에게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시장은 넓지는 않지만, 단조롭거나 지루하지 않습니다. 세심하게 디자인되고 맥락에 맞춰 통합된 전시 덕분에 문화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빈티지 장난감과 낚시터로 둘러싸인 이곳은 아이들에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어하는 문화 체험을 제공합니다. 티켓에는 무료 구슬치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주인은 매우 친절합니다. 근처에 미로와 흔들 목마가 있지만, 그늘이 없고 너무 더워서 쉽게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추가 비용 없이 DIY 시안타입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강사는 매우 친절했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완성된 작품을 계속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공원에는 '하이 캐릭터 타워'라는 음식 가판대가 하나뿐입니다. 2층에는 80분 동안 회전하는 회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어지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가끔 미세한 진동이 느껴집니다. 독특하고 다채로운 풍경은 정말 상쾌합니다. 가격은 적당하지만 음식은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전망 좋은 레스토랑치고는 음식이 꽤 맛있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공원 자체는 과소평가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교통 체증이 주요 장애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주말에는 인파가 비교적 적지만, 사람이 적어 쾌적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가오슝 토박이들도 이곳을 방문한 적은 없을지 모르지만, 저는 여러 번 방문했고, 항구로 들어오는 대형 선박들의 모습에 여전히 감탄합니다. 이 희귀한 광경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假日有接駁車，開車有免費停車位，前提是很遠、很偏僻的地方，身為高雄人初來乍到會覺得這裡是哪裡，若開車仔細看標示，沿路上都有指標告知。 一般門票$99 1-6歲 $49 高雄市民可折扣$20元 （門票上的折抵卷建議可以標示可以使用在哪裡，只有遊艇清楚告知） 官網上找不到遊艇航船資訊，要到文化遊艇網站才有時間表，打電話詢問比較方便清楚，全票用門票折$49，優惠票折$29，可用行動支付，此次參加大港巡航（40分鐘），導覽員細心解說，介紹港口相關資訊，身為小白獲益良多。 展示館不廣，不會單一無趣，設計用心，情境式融合介紹，讓人簡易的去了解文化知識，周圍有一些復古玩具、釣魚等，帶小孩體驗文化洗禮時也不會感到枯燥，甚至小孩還覺得很好玩，憑門票可免費打一場彈珠，老闆熱情十足，旁側有迷宮及搖搖馬，但無遮陰，太曬太熱很少看到有人去玩。 此次有參與DIY藍曬圖，不需額外收費，老師親和力十足，是很特別的體驗，小孩完成作品後不斷端詳著。 園區只有一間有賣吃的-高字塔，2樓為旋轉餐廳，轉一圈80分鐘，不會令人感到暈眩不適，但偶而會稍微微震一下，同時享受別緻、各種樣貌景色，令人心曠神怡，偏中等價位，但沒有吃到雷的餐點，以景觀餐廳來講算蠻美味的，對應上價格是合理的。 整體園區是被低估的點，或者大家是被交通給勸退，假日來訪人潮還是偏少，同時人潮少逛起來愜意、寧靜，身為高雄人也不一定會來過的點，已來訪多次，仍然會被大船入港感到震撼，這稀有的景色值得大家來走訪。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입장하자마자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중추절 연휴 때 방문했는데, 마침 행사가 진행 중이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성실했어요. 저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할까 봐 걱정해 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 아이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어른들은 홍마오항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우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즐길 수도 있어요. (원문) 此次體驗非常好！ 從剛進入口就遇到工作人員的熱心招待 這次是在中秋假期來剛好遇上活動 每一個工作人員都非常可愛及努力 很喜歡他們擔心我們沒有玩到的貼心🤣 很適合帶小朋友來放電 大人也可以來了解紅毛港的歷史吹吹冷氣

(Google 번역 제공) 다리나 항구에서 일몰과 대형 선박들을 사진에 담으려면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원의 오래된 건물들은 잘 관리되어 있고, 정해진 시간에 무료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어 매우 흥미롭습니다. 공원은 밤에도 아름답게 조명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정수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샤오강 MRT 역에서 출발하는 주말 셔틀은 4인승 노란색 소형 버스입니다. 직원은 인원이 더 많으면 가오슝 버스 회사에 전화해서 추가 버스를 예약할 수 있는지 문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쌍십절 연휴에는 종이풍차극장 공연이 있어서 대형 투어 버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원문) 建議日落前就抵達，走到橋上或港邊拍夕陽跟大船，園區的舊建築維護的很好，固定時間可參加免費導覽，非常有意思。 晚上園區會點燈也很美。 工作人員都很親切～ 似乎沒有飲水機。 由小港捷運站的週末接駁車是小黃式巴士，只能坐四個人，工作人員說多人可打去高雄客運問可否加班車，這次雙十節因為有紙風車劇團演出，故有大台遊覽車接駁。

(Google 번역 제공) 꽤 멀지만, 저는 자전거로 다녀왔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사진 찍기도 좋고 재밌어요. 입장료는 99달러예요. 야외 사진 촬영 공간, 시내 가이드 투어 공간, 어린이 놀이 공간, 탄광 운송 도로를 개조한 스카이워크, 그리고 사진 촬영 공간도 있어요. 홍마오강 이전 역사에 대한 정보도 있어요. (원문) 雖然很遠，我是騎車去的 但是超級大推 很好拍照很好玩 門票99 有戶外的拍照區 有市內的導覽區 有童玩可以玩 有煤礦運輸道改建而成的天空步道可以拍照 有介紹紅毛港遷村的歷史👍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명소예요! 일반 입장료는 99달러, 할인 입장료는 79달러, 어린이 입장료는 49달러입니다.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야외 건축 기념물, 실내 유물, 전문가 가이드 투어, 전시장의 시청각 장비, 인터랙티브 음향 및 조명 효과 등 모든 것이 정말 매혹적입니다. 아이스바, 구슬, 기타 골동품을 판매하는 작은 야외 감귤 가게도 있습니다. 반나절 정도 머물 수 있습니다. 고층 레스토랑도 있고, 페리와 요트 노선도 있습니다. 꼭 다시 올 거예요! 가족 여행에 추천합니다. 전시장 전체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很棒的景點 全票99 優待票79 兒童票49 旁邊免費停車 無論是戶外的建築古蹟 室內的文物 專員的導覽解說 及展館的影音.設備及互動聲光效果 都很有看頭 戶外還有小柑仔店 有特色冰棒.打彈珠等古玩 可以停留約半天 還另有高字塔餐廳。 渡船遊艇路線 會在回訪！ 親子推薦 整個展區大人小孩都收穫滿滿

(Google 번역 제공) 아미타해안, 치진, 시쯔만의 항구와는 사뭇 다른, 아주 흥미로운 곳입니다. 독특하고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 (원문) 這是一個很有意思的地方，跟彌陀海岸活旗津或西子灣靠海感受港口的感覺非常不相同，很特別，值得前往👍

가오슝 여행가면 꼭 들러야 할 포토존, 밤이 더 이뻐요.

엄청 넓어서 시간 여유를 갖고 구경해야함. 입구에서 오리 머리핀을 팔고 있었음 .천천히 구경뒤 lingyaliao Iron bridge 苓雅寮鐵橋 를 건너서 love pier 에서 트램을 타고 보얼예술특구나 차진섬 페리선착장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동선이 좋은것 같다 .

오리가 없다고 했는데 가보니깐 버젓이 2마리나 있습니다. 아마 오리가 사람봐가면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사람도 많고 약간 분위기가 여수엑스포했을때 분위기가 났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 너무 낭만이 넘쳐흘렀습니다

2025년 2월2일기준 치이카와 떠 있어요

여기 노을 지기전에 갔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현지인들이 많은 장소 편안하게 쉬는 장소라고 보면 되요!!

리뷰 사진들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별로였어요. 오리 조형물 같은건 없었어요. 아마 특정 기간에만 전시했던것 같아요.

오리는 철거 되었고 영희가 있어요 ㅎㅎ 주말 산책 하기도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예술 활동이 수시로 진행됩니다! (원문) 不定期舉辦各類藝術活動！

(Google 번역 제공) 넓은 공간과 아티스트 스튜디오. 넓은 야외 공간은 매일 산책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원문) 很讚的空間及藝術家的工作室。戶外空間又大，非常適合平常就來走走。

(Google 번역 제공) 수시로 다양한 액티비티가 펼쳐지고, 주변 지역에는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대규모 창작물들이 가득해요✨ (원문) 不定期有很多活動，周邊也都是藝術家與在地結合的大型創作✨

(Google 번역 제공) 예술적인 분위기로 가득 차 있으며, 내용이 풍부하고 생생한 바다의 랩소디(Rhapsody of the Sea)와 같은 활동이 자주 개최되어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매우 헌신적이며 다양한 게임, 공연 등이 있으며 봄 방학을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습니다. 모든 가구는 매우 예술적이고 세심하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매우 덥기 때문에 판매자는 식사 시 위생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원문) 充滿了藝術的氣息，這裡常常辦一些活動，海洋狂想曲，內容豐富生動，讓小孩子有一個快樂的兒童節，還有紙風車劇團，表演的人都很敬業，有各種遊戲，表演，還有攤位，吃吃喝喝，快樂過春假的假期。所有的擺設都很藝術性，很用心規劃。天氣很熱，小攤販的飲食要注意衛生，否則很容易生病。

(Google 번역 제공) 모기가 좀 많지만 공연도 보고 예술작품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원문) 蚊子有點多ㄉ感覺 但有個能看表演、進行藝術創作的空間很棒！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한 환경 정말 활기찬 커뮤니티네요 (원문) 環境優雅 好有活力的社區

(Google 번역 제공) 웨이우잉 메트로폴리탄 공원의 매우 친근한 예술 마을에는 시각 예술가와 공연 예술가가 상주하고 있으며, 많은 뛰어난 예술 창작물을 접할 수 있지만 사람들에게 우월하다는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때때로 공연 활동과 교육 수업이 열리는데, 이는 온 가족이 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在衛武營都會公園中的一個很親民的藝術村, 有常駐視覺藝術家和表現藝術家, 在裡面可以接觸到很多不凡的藝術創作, 但不會給人高高在上的感覺。不時會辦一些表演活動和教學班, 適合一家大小來跟藝術打交道的好地方。

(Google 번역 제공) 대만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도원 중 하나 🙏 (원문) One of the most beautiful monastery of taiwan 🙏

(Google 번역 제공) 대승 불교도들을 위한 평화로운 장소 대만 백색 가전 박물관 면적은 매우 넓습니다 !! 이 절 안에 가서 불교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문) สถานที่อันเงียบสงบสำหรับพุทธศาสนิกชนนิกายมหายาน ของขาวไต้หวัน พื้นที่สาวนพิพิธภัณฑ์กว้างใหญ่มาก !! สามารถเข้าไปศึกษาพุทธศาสนาภายในวัดแห่งนี้ได้ค่ะ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신성한 곳입니다. 나는 수도원을 방문하는 것을 정말로 즐겼습니다. 가오슝에 있다면 꼭 봐야 할 곳입니다. HSR Zuoying 역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30분밖에 안 걸렸어요. 무료 입장. 도보로 전체 지역을 둘러보는 데 거의 3~4시간이 걸렸습니다. 화려한 본전 지역 외에도 문화 전시관, 대불국, 정원, 대학 및 몇 개의 롯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광산 순례자 회관 1층에 채식 식당이 있습니다. 좋은 음식, 조용한 곳. 내부에 화장실이 많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걸어서 부처님 기념관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문 근처 기념품 가게에서 몇 달러짜리 티켓을 사면 소형 버스를 타고 기념관까지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Such a divine place. I really enjoyed visiting the Monastery. A must see if you are in Kaohsiung. Buses are available from HSR Zuoying station. It took only 30 min. Free entrance. It took almost 3-4 hrs for me to cover the entire area by foot. Apart from the splendid Main Shrine area it has a cultural exhibition hall, Great Buddha land, gardens, university and a few lodges I guess. A vegetarian restaurant is there on the first floor of Go Guang Shan Pilgrim's Hall. Good food, quiet place. Plenty of restrooms inside. You can go to the Buddha Memorial hall by walking if you have time. Otherwise buy a few dollars ticket from the souvenir shop near to the main entrance they will transport you to the memorial hall by a small bu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거대하고 인상적입니다. 좋고 조용한 환경으로 하루 종일 보낼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되면 멋진 채식 🌱 음식을 제공하는 매점도 있습니다.. (원문) Very huge n impressive. Nice and quiet environment, can spend the whole day there.. there is also a canteen that serve nice vegetarian 🌱 food if you find the restaurant too expensive..

(Google 번역 제공) 장엄한 전망..여기 있는 모든 것에 놀랐습니다..매우 평화로운 곳..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 (원문) its majestic view..i'm amazed with everything in here...very peaceful place..one of the best spot for tourists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사람들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넓은 장소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각 장소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때때로 툰 케이크와 같은 작은 음식을 파는 작은 상인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홍차. 어떤 음식은 반복적이고 흩어져 있습니다. , 저렴하게 사고 싶다면 가격을 비교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제 전자 도장을 모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이 있는데 꽤 재미있지만 얻을 수 있는 경품은 독실한 신자라면 매우 귀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 우표를 모아도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휴일에도 하루에 인파가 너무 많습니다. 좋은 주차 공간을 찾고 싶지만 줄을 서고 싶지 않다면 여기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곤하다면 차에서 잠을 자도 늦지 않습니다. 와서 작별 인사를 하러 왔어요! (원문) 先為廣大的場地願意免費給民眾進來讚許，每個地點都很有特色，走路走到會累，不時有小攤販販賣一些小食物例如：香椿餅、紅茶，有些食物重複性高分布很散，想買便宜記得多比價，現在有手機app可以集電子印章蠻好玩的，但換到的獎品只能說如果你是虔誠的信徒會很有價值，另外也有紙本集章換的獎品也不同，在這很難一天就看完全部，連假時人潮多到爆炸，想要找到好車位又不想排隊，建議可以早點出發來到這裡，累了在車上補眠也不遲，來走走來拜拜都是一個好地方!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고, 고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 스님(수녀님?)이 기부금에 대해 정말 강압적인 판매를 했기 때문에 좀 씁쓸한 기분으로 돌아왔는데, 다른 사람들의 친절한 환영 인사 뒤에는 돈에 대한 갈망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좀 가슴이 아팠습니다... (원문) Extremely beautiful place, calm, peaceful. We left with a bit of a sour taste unfortunately as one monk (nun?) was really pressure sales about donations, and you couldn't help seeing dollar signs behind the kind welcoming gestures of others. A bit heartbreaking...

오토바이를 가져갔다가 혼났네여. 몇바퀴를 돌아도 오토바이 주차 자리를 못찾았어여. 실내는 몰과 백화점이 공존해서 규모가 크고 정신없는 느낌이에요. 제가 한번밖에 안가봐서 잘 모르는거일수도 있지만 시내에 인접하지도 않은것 같어요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필요한건 없어서 못사고 늦은 점심만 해결하고 나왔어요. 유아들은 옥상에 놀이동산 있으니 방문해볼만 할 것 같긴한데 더울땐 비추합니다. 너무 땡볕이라 힘들거에요.

대만내에 쇼핑몰들처럼 일본의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는 평범한 대형쇼핑몰입니다. 👍 대만의 중소형 의류브랜드들과 해외브랜드들이 함께 있습니다. 영화관이 있으며 옥상에는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공원도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좋습니다. 관람차 또한 포인트입니다. 👎 규모에 비해서는 실망스러운 쇼핑몰입니다. 예술 구역에서뷰터 Green Line을 이용하여 한번에 갈수있으니, 저녁에 잠시 방문해보세요.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순전히 데판야끼 먹으러 간 드림몰~ 여러 맛있는 음식점도 다양했어요~ 데판야끼는 양도 푸짐하고 간도 적당하고 추천합니다~

경전철을 타보고 싶어 드림몰까지 왔기는 한데 너무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연 곳이 없다. ㅠㅠ 그래도 이국적 느낌의 거리들이 좋다. 빠르지 않은 경전철을 타고 주위 풍경들을 눈에 담는다.

드림몰 옥상에 있는 관람차와 밑에 식당가에서 딤딤섬 및 다양한 식당을 가는거 빼면 사실 그닥 메리트는 없는 듯 합니다. 야경을 보러 오신다면 추천해여!!! 쇼핑을 할 계획이라면 올만하다고 봅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관광 계획이 어그러진다면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백화점안에 많은 상품으로 음식도 볼거리도 많네요~

가오슝 연지담에 위치한 공자묘 입니다. 대만 전역에 공자묘가 있네요 입구쪽에 소원 적어서 걸어줄 수 있습니다 잠깐 둘러보기 좋습니다

Tainan에 있는 공자묘는 유료이지만 이곳은 유료이고 규모가 더 큽니다

앞에서 방명록도 쓰고 소원카드에 원하는 바를 적어서 공자께 기도하며 걸어둡니다. 입장료 없어요. (있어도 될거같음) 공자의 위패와 제사 때 쓰는 도구와 악기들이 전시돼있습니다. 하나하나 설명도 잘 돼있고 그림도 있어서 사용처와 사용하는 모습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양쪽으로 여러 위패를 모시고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카페에는 전통음악이 흘러나오고 가구와 소품들이 모두 중화풍으로 멋스러워요. 커피도 있고 파르페나 식사메뉴도 파는데 크게 비싸지도 않아서 인테리어 구경삼아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 첨부한ㅊ카페 사진은 아주 일부예요!

건물이 상당히 크고 아름답지만 웅장하고 세련된 공자묘. 연지담 관광시 맨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천천히 돌아볼 수 있다.

한적하고 웅장함. 4시반~5시쯤엔 내부를 닫아서 구경하지는 못했다. 이 곳에서 용호탑으로 가려는 길은 공사중이라 연못길을 따라서는 못 감..

용호탑만 보고 가는 것보다 호수 한바퀴 둘러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대만 각 지역마다 볼 수 있는 공자묘의 전형을 보여준다. 용호탑과 연지담에 들렀다면 다음으로 반드시 와봐야할 필수 코스.

건물에서 뭔가 특이한 느낌이 듭니다. 전철역도 가깝고 좋아요. 단, 근처에 다른 구경꺼리는 전혀 없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사진찍고 가기에는 좋아요.

월요일에가서 문이 열리지 않았어요. 날짜를 잘맞춰야해요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특히 비올 때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오슝 펑산구에 있는 다둥 아트 센터는 제 생각에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입니다. 주변 환경은 국제 표준에 맞춰 설계되었으며, 차이 조린의 뮤직비디오에서 영향을 받은 이 건물은 가오슝의 중요한 랜드마크입니다. 도서관의 계획과 디자인은 훌륭합니다. (원문) 高雄鳳山區 大東藝術中心 對我而言應該是最美的圖書館 周邊環境設計都是國際級水準 加上蔡依林大藝術家MV加持 這裡算是高雄重要的特色地標 圖書館規劃和設計都很讚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 다둥 문화예술센터에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공연장, 도서관, 카페, 간단한 식사 공간까지 갖춘 아름답고 세련된 곳입니다. 도서관에는 어린이 도서실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기에 아주 좋습니다. 저녁에 방문하세요. 야외에 아름다운 그늘이 있어 덥지 않습니다. 분수도 있어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교통도 편리합니다. MRT역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실내 주차장도 있습니다. 정수기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원문) 和朋友一起來大東文化藝術中心看表演 很漂亮、很有設計感的地方，有演藝廳、圖書館、咖啡廳和輕食餐廳 圖書館有規劃兒童圖書區，很適合帶孩子來閱讀 傍晚來這裡，戶外有很美的遮罩所以不會覺得很炎熱，還有噴水池能降溫又有美感 交通便利 捷運站就在旁邊 有室內停車場 有飲水機 廁所乾淨整潔

(Google 번역 제공) 나쁘지 않아요. 입구 바로 앞에 다동 MRT 2번 출구가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좌석도 많지 않고요. 1층, 2층, 3층이 있는데 총 800석 정도 있어요. 2층과 3층은 좌석이 좀 더 적어요. 지하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원문) 不錯啊 門口剛好有大東捷運二號出口 很方便 座位沒有很多 有一層二層三層 全部位子約八百多個座位 二三層位子較少 地下室有大停車場 很方便

(Google 번역 제공) 인터넷 사진 촬영에 편리한 곳입니다. 카페도 있어서 열기구 풍경 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문) 交通方便拍網美照的地方，有咖啡館，熱氣球造景下可以坐下來乘涼

"혹시나 걸어오실 생각은 접어두세요;;;" 일단!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자라면 이 곳은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가오슝 시내와 치진섬 쪽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일 뿐이거든요. 여행자들이라면 분명히 들르게 되는 영국영사관이나 가오슝등대 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풍경을 볼 수 있으니까요. 걸어서 가기에는 거리도 멀고 높아서 추천하진 않습니다만 중산대학교 쪽 길을 이용해 내려오는길에서 원숭이들을 몇마리 만난 기억만은 흥미로웠네요.(중산대학교 안에 원숭이가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뷰가 정말 좋아요!! 가방 두고 전망대 올라갔는데 야생원숭이가 세상에 갑자기 나타나서 저희 가방을 뒤지고 있었어요,,, 원숭이 주의 ㅜㅜ!!!! ㅋㅋ 진짜 너무 뻔뻔하고 웃김 ㅠ 올라가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뱀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우산 카플전망대. 까오슝 전체를 조망할수 있었는데 저녁에 와서 야경을 봤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슴. 무료이기도 하고 너무 큰 기대를 하지않는다면 좋아요

많이 높지않아서 걸어올라갈 수 있지만 차량통행 조심해야함. 올라가면 스카이라인응 볼 수 있어요

인도가 제대로 되어있지않고 차도로 걸어올라가야되기 때문에 위험해보입니다. 꼭 전망대를 봐야겠다는 것이 아니면 비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올라가실때는 구글지도가 알려주지않는 길을 가다가는 나무로 막혀있는 막다른 길에 도달하기 때문에 지도가 얘기해주는 길로 되도록이면 가세요... 왜냐구요?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흰바지 갈색되어서 돌아왔습니다

가오슝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꼭 택시타고 올라가세요. 힘든거야 날씨따라 다를듯 하지만 사나운 들개가 너무 많아요. 사진 찍으려 핸드폰 꺼냈을 뿐인데 으르렁거리고 바로 앞까지 와 짖어서 무서웠어요.

가오슝은 항구도시 라 그런지 야경 맛집이 많아요. 그래서 여긴 낮에 움직이기로 했는데 올라갈때 땀 엄청흘리고.. 내려올때는 구글 맵 켜서 방향 대로 마을 사이로 내려왔어요 .. 5분도 안걸림 올라갈때도 길을 잘 찾으시는 분이라면 마을 안으로 올라가 보세요..

무슨 건물인지 잘 모르겠음… 밤에가야 예쁜가? 2층위로는 다 닫혀있으며 딱히 행사나 공연 등은 없었음. 애어컨은 시원하고 화장실은 깨끗했음.

영어 안내서 말고는 다 한자만 있어서 1층에 소품샵만 구경하고 나왔어요. 한글 써진 티셔츠도 있고 귀여운 소품도 많아요. 러버덕.. 석촌호수에 러버덕이 왔을 때 보러갈걸. 무튼 이 라인이 석촌호수같은 느낌인가봐요. 건축물들이 특이해요.

내가 이곳에온것은 행운이였다. 우연히 시기가 겹쳐서 2024 가오슝 러버덕을 볼수있었다. 강가의 야경에 러버덕 그리고 수많은 인파. 이것을 볼수있음에 나는 매우 감사한다.

트램 타고 아이허 전에 내리면 가오슝 뮤직 센터가 나옵니다 코로나 전에 왔을때는 아이허 강변이 주민들 산책로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장소였는데 이제는 이곳이 그런 장소로 바뀌었네요 원래 아이허 강변쪽은 유람선과 곤돌라 타는 사람들만 있네요 낮 보다는 밤에 와서 야경을 봐야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어요 산책하기도 좋은 멋진 곳입니다

드림캐쳐 가오슝콘서트 보러갔어요! 스탠딩이었는데 무대가 정말 가깝고 좋았어요

건물 외관은 환상적임 안은 그닥 볼건 없음

광장에서 간단한 먹거리 상점들이 있고 버스킹도 하며, 강변에서 레이저와 조명도 잔잔히 비추고 있습니다. 사람도 많지않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 동네 자체가 사람이 없어서 좀 음산한 느낌이고…. 지금은 (25년 8월 기준) 공사 중이라…. 왠만하면 비추하지 않는데… 여기는 굳이…. 안가셔도 될 것 같네요…..!

공사중이라 정문으로는 못들어가고 양옆 사이드길로 들어가야해요 큰 정자까지 걸어가는길에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평일이라 그럴수도

풍경이 좋음.주변에 비건식사가 가능한 식당있어 좋응.접근성은 안좋음

용호탑 보러 갔으나 용호탑 빼고는 크게 이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내가 찍은거 다 보려면 좀 빡세게 걸어야 됨 ㅎㅎ

지하철에서 내려서 18분정도 걸어들어가야해요. 독박투어보고 갔는데^^ 일부러 찾아갈정도는 아니지만 가오슝 랜드마크(?)이니 한번쯤은 볼만. 산책하기 좋아요. 닭, 오리, 새등 엄청많아요. 아이가 새쫓아다니느라 바빴어요. 공원이라서 입장료는 없고 용호탑은 공사중이라서 멀리서 지켜보기. 다른 용이 있어서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커다란 장군상도 구경하고 근처 예쁜 커피숍 있어서 쉬면서 놀았어요.

연지담풍경구 산책하기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객실 유형에는 캠핑카, 고급 텐트, 캠핑장 등이 있습니다. 우리는 더블 침대와 이층 침대, 수프집, 테라스가 있는 4인용 캠핑카에 머물렀습니다. 객실에 미네랄워터 작은 병 4개와 큰 병 1개가 있었고, 음료수 캔 2개도 제공되었습니다. 야외 공공 수영장은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1박 2식, 저녁은 바비큐나 냄비요리 중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선택했고, 어른들은 바비큐와 음료를 즐겼고, 아이들은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정말 좋은 휴가였습니다 (원문) 房型有露營車、豪華帳篷及提供露營場地，我們是入住4人房露營車，一張雙人床跟雙層單人床，內含湯屋及露台，房間有4瓶小瓶跟1大瓶礦泉水，2罐飲料皆是附贈的，戶外大眾池房客可免費使用，1泊二食，晚餐可選烤肉或火鍋，我們人多2種都選，大人烤肉小酌，小孩開心玩水，很棒的一次渡假

(Google 번역 제공) 5/22-5/23 숙박하러 오세요 주중에는 사람이 많아서 참 좋아요~ 하지만 작은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자동차 캠핑 구역과 캠핑 텐트 구역은 같은 주방 싱크대를 공유합니다. 물건을 씻으려면 조금 걸어야 해요. 욕실은 매우 깨끗하고, 변기에는 환풍기가 있습니다. 샤워실에는 샴푸와 샤워젤이 비치되어 있으며, 내부 선반이 높아서 옷을 젖지 않고 놓을 수 있습니다. (원문) 5/22-5/23來車宿 平日一帳包區很開心～ 但有個小缺點，車宿跟露營搭帳區是共用一區流理台，要走一小小段路，洗東西不方便 衛浴很乾淨，廁所還有抽風；淋浴間有附洗髮精沐浴乳，裡面的架子也夠高，放衣服不怕被淋濕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놀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 이번 주말에는 4인용 캠핑카에 머물렀는데, 캠핑카에는 온천 욕조가 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함께 목욕을 하고 싶지 않다면 이게 완벽해요! ! 셀프텐트 캠핑장도 있어요⛺️ 이번에는 4인실에 묵었는데, 저녁과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고, 하루에 8,000달러가 넘었으므로 1인당 2,000달러 정도였습니다. 가끔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이곳에 오세요. 3일 2박 이상 머물고 싶다면 직접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훨씬 더 비용 효율적일 것입니다! ! (원문) 整體來說很適合耍廢的👍 這次週末住露營車四人房，裡面有自己溫泉湯，不想跟不認識的人泡湯，這種很適合唷！！ 裡面也有自行搭帳的露營⛺️ 這次住四人房，也包含加購晚餐跟早餐費用，一天要8千多，所以，一個人大約2千多，若偶爾要放鬆的是可以來，若是要3天兩夜或是更多天的人，建議自己搭帳會划算很多唷！！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산과 지저귀는 곤충과 새가 있는 조용한 장소, 그리고 인기 있는 고양이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원문) 有非常好看的山嵐以及蟲鳴鳥叫的清幽所在，還有人氣王貓貓🐱

(Google 번역 제공) 자동차 노출 + 자동차 테일 텐트 캠프장이 깨끗해요 온천수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서비스 직원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샴푸와 샤워젤은 공원 내에서 제공됩니다. 정수기, 음료자동판매기 캠핑 요금에는 온천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담그셔도 됩니다 (원문) 車露+車尾帳 營區乾淨 泡湯池氣氛很不錯 服務人員很熱心 園區有提供洗髮精沐浴乳 飲水機、飲料販賣機 露營費用包含泡湯卷 隔天上午也能再泡一次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에는 전용 온천 수영장과 뒷마당이 있는 캠핑카에서 묵었습니다. 주변 환경은 깨끗했습니다(캠핑장은 벌레가 많기 쉽지만,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칫솔, 치약, 모기 퇴치제는 꼭 챙겨오세요. 가성비 좋은 캠핑장입니다. (원문) 昨晚住露營車屋，有獨立的溫泉池及後庭院。 環境清潔（露營區難免有小蟲子／可接受），人員服務親切，要自己帶牙刷牙膏／防蚊液 CP 值很好的露營區

(Google 번역 제공) 가파른 경사길 조심하세요! 안으로 들어가세요. 작은 나무집이 있는데, 거기서 티켓을 삽니다. 카운터 직원이 들어가기 전에 수영복을 가져왔는지 물어볼 겁니다. 티켓은 300달러인데, 얼마나 오래 입욕할 수 있는지 알려주지 않았어요. 안에 계신 아주머니 두 분과 할머니 한 분이 정말 열정적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안 그러면 몰랐을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강아지는 정말 순한데 너무 마르더라고요! 따뜻한 물은 약간 차가우면서도 따뜻하고, 뜨거운 물은 너무 뜨거워서 물에 들어가면 더울 것 같아요. 양쪽에 관광객들이 산에 오를 수 있는 인도가 있어요. 온천에 몸을 담글 때는 조심해야 해요. 저는 온천에 몸을 담그는 동안 그다지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샴푸와 샤워젤, 면봉, 탈수기가 제공되고, 헤어드라이어는 하나뿐인데, 이건 평범한 수준이에요. 하나는 켜질 수 없고, 하나는 바람이 아주 약해요.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두 번째는 하고 싶지 않아요. (원문) 那個陡坡要小心！ 往內走，有個小木屋，就是買門票的地方 櫃檯人員會詢問有沒有帶泳衣，才能進去 門票$300元，但沒有告知泡多久，剛好裡面兩位阿姨及一位婆婆很熱情，跟我說不然我不曉得 那隻狗狗好親人，但好瘦壓！ 我覺得那個泡的，溫水又有點溫冷水，熱水又燙到下水順便熱紅的燙 兩邊又有人行道爬山遊客，泡個溫泉還得被看，是覺得泡沒有很放鬆的心情 有提供洗髮沐浴乳、棉花棒、脫水機，吹風機只有一台是正常，一隻開不了，一隻風超級小 感覺可以體驗，但不太想第二次消費

공사중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지난달 어느 주말 오후, 뮤지컬을 관람할 기회가 생겨 옌청과 구산으로 짧은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더 홀을 지나다가 계단을 오르다 우연히 안에서 검도 수업이 진행 중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를 안내하던 젊은이는 건물의 역사와 그 안의 공동체에 대해 부지런히, 그리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비가 그친 후 화창한 오후였습니다. 제가 40분 가까이 머물렀던 동안 다른 관광객은 오지 않았지만, 그 젊은이는 내내 문 밖에 서서 쉬고 싶어 하는 기색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가이드가 시 정부에서 배정받은 것인지, 아니면 문화 건물 운영 기관에서 배정받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가오슝에서 이틀 동안 머물면서 웨이우잉, 가오슝 시립 미술관, 그리고 진마 호텔 내 현대 미술관도 방문했습니다. 제가 만난 가이드들은 모두 매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가오슝은 모두를 환영하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上個月的週末下午，趁著去看音樂劇之便，小小遊歷了一趟鹽埕與鼓山。騎經武德殿時，停下來步上階梯看了一會兒，正好遇到裡頭在上劍道課程。站在門外導覽的小男生，盡職詳盡地跟我介紹了建築與裡頭社團的歷史脈絡。那是個雨勢停歇後艷陽高掛的下午，在我停留的近40分鐘裡，也沒有其他遊客過來，但導覽的小男生從頭到尾都很盡責地站在門外，不見想進來休息的跡象。 不知道導覽人員是市政府單位、亦或者是負責該文化建築營運的單位指派。在停留在高雄的兩日裡，也去了衛武營、高美館、金馬賓館當代美術館，遇到的服務導覽人員都讓人留下很好的印象。我想這是一個非常歡迎大家來旅行的城市。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에서 걸어 나오는데 아이가 계속 멀다고 했어요! 하지만 드디어 도착했어요! 가는 길에 옛날식에 맛도 좋은 홍차 가판대가 있더라고요! (원문) 從美術館走路來，小孩一邊走一邊說很遠！還是走來了！沿路有一間紅茶攤非常古早味！很好喝！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하고 잘 보존된 건물 (원문) 很清幽，保存的還不錯建築物

(Google 번역 제공) 창문은 사실 네 가지 종류가 있어요. 마치 순식간에 일본으로 순간이동한 것 같아요. (원문) 原來有四種窗戶🪟 一秒到日本的感覺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식민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검도장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원문) 有歴史的日據時代留下來的劍道館，保存的很好。

(Google 번역 제공) 부토쿠덴은 검도 수련장입니다. 월요일 휴관! 사진 찍기에도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합니다. (원문) 武德殿是劍道訓練場。 周一休息！ 外面拍起來也很好看。

정원같이 잘 꾸며져 있어 기분좋게 관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우리나라 서원과 비슷한데 조금더 공원같은 느낌이 드네요 공자묘 앞은 무료개방이고 40달러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는 안쪽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굳이 들어가보지 않아도 되지만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니 한번 들어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입구에 팜플렛있는데 읽어보시면서 감상하시면 더 알찬 시간이 될거 같네요

유료 구역, 무료 구역이 나눠져있습니다. 다양한 동물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요.

소원을 빌면 합격한다는 대만에서 오래관 건축물 공자묘. 딱히 볼건 없지만 그래도 상징성이 높은 곳이라서 와봄

무료입장이고 일부전시만 유료입장입니다 정원이 아름답고 연못에 거북이가 굉장히 많아서 흥미롭습니다 옆초등학교의 옛건물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조용하고 건축물들이 다양하고 공자에 대한 박물관도 있고 조경과 홍등도 아름다워요.먼지털이개가 새깃털이네요.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타이난가시면 꼭 방문해보시길요. 메인 출입구 길건너 오래된 옛거리도 좋아요. THSR 타시면 공자묘까지오는 무료셔틀있어요.양방향 다 탈 수 있으니 이용하세요.

공자당 이외 대부분 장소는 무료입니다. 사진찍기 좋음 조경 예쁨

대성전 천장의 현판들에대한 설명이 인상적이였어요.

“중앙공원”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규모와 구성 👍 평일에는 조용한 쉼터. 주말에는 가족과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넓은 공원입니다. 카피바라를 볼수 있는 작은 동물원도 있습니다. 👎 자전거길이 조금 아쉽네요.🚲. ⭐️개인의 경험⭐️ 주말에 대형 일본문화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너무 시끄러운 Rock음악 공연이 있어서 가족단위의 방문자들은 매우 싫어했습니다.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레드라인 중앙공원역에서 내려 1번출구로 나가면 멋진 모습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공원은 아담합니다

그냥 공원이다. 도심이라 공기가 나쁨.. 들어가자 마자 새똥 맞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 산책하는 사람과 작은 동물도 구경할 수 있어 좋은데,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도 있어 밤에는 가지 않는게 좋겠다

가오슝 첸진 구에 위치한 센트럴파크 다녀왔어요 가오슝에서 굉장히 규모가 큰 공원이었고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중앙에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가 있고 무료 화장실도 있었어요 아침엔 현지인 분들은 체조를 한다고도 합니다 도시 속에서 산책도 하고 조그마한 힐링도 되는 곳이었어요

공원 조성이 엄청 잘되어있어요 쓰레기도 없고 엄청 깨끗해서 그늘에 의자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만 해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곳이에요 숙소가 이근처라 자주 와서 쉬다 갔어요 밤에 조금 어둡기는 하지만 곳곳에 은은한 불빛이 있어서 그리 무섭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밤에 오시면 곳곳에 기체조?? 같은걸 하시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보실수 있을거에요!

타이완은 공원이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부럽기도 하고 고곳에 문화센터 미술관 공원 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 산책 겸 갔는데 좋았어요. 8시반쯤 대만분들 따라서 공원에서 체조했는데 손놀림이 아주 신기했어요. 방문하면 이 커다란 나무는 꼭 찾아보세요. 정말 신기합니다~

품질도 좋고, 쉬어가기도좋아요. 공짜로 얻어먹는 맛도 물론~. 펑리수나 바나나 과자가 선물하긴 더 없는데, 결코 싸진 않아요. 비싸~~~.

다들 써니힐 펑리수 맛있는거 아시잖아요? 이왕이면 직접 먹어보실수 있는데로 가는게 어떠신가요? 특히나 선물용으로 펑리수 사면 포장지가 없이 가오슝이 그려진 미니에코백을 주시는데, 이게 또 은근히 소장가치 뿜뿜

번호표 뽑고 대기를 꽤 오래해야 한다. 펑리수를 좋아하진 않아서 맛 평가는 생략 .굉장히 친절하고 펑리수 한개와 함께 주는 차는 리필도 해준다. 구매를 하지 않아 리뷰하는 행위 자체가 미안해지는 곳..이곳도 한국인 많음

들어가기 전에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신 후 들어갑니다. 차 종류는 커피와 우롱차가 있었는데 우롱티를 추천 드립니다. 혹시나 차를 더 드시고 싶으면 손을 들어 표현하시면 직원분이 더 주실겁니다. 구매하고 싶은 펑리수나 월병이 있으면 먼저 보고 시식도 가능합니다.

오픈하기전부터 줄 서있던 사람들.. ... 너무더워 들어가는 순간 행복... ... 펑리수자체는 과육이 풍부해 맛있지만.. 그걸 들고 다니는건 힘든일... 그리고 생각보다 에코백이 고급지지 않아서 선물하기에.. 조금... ...친절도는 보통... 맛있지만 다음에는그냥 면세에서 살란다....

"필수코스죠. 가오슝 올 땐 꼭 들리세요." 0. 총평 ☆☆☆☆☆ 무료로 질 높은 펑리수와 차 한잔을 제공하는 이 곳은 평가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훌륭한 공간임이 분명하지요. 귀여운 에코백에 담아주니 지인들 선물로 사가기에도 완벽해요. 대기줄이 있더라도 생각보다 테이블 순환이 잘되니 눈치껏 기다리셨다가 즐기고 나오세요! 1. 음식 ☆☆☆☆☆ 입구에서 미리 주문을 받아요. 메뉴는 2종인데, '펑리수+블랙티' , '바나나쿠키+커피' 조합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저는 '펑리수+블랙티' 를 선택했어요. 펑리수는 파인애플맛을 주는 날도 있고 사과맛을 주는 날도 있는 것 같아요. [펑리수] ☆☆☆☆☆ 써니힐 펑리수는 더 말할 게 없죠. 가격이 세다는 점만 빼면요!!! 부드럽지만 밀도 높은 쿠키 안에 과육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내용물... 잔잔한 단맛이라 질리지도 않아요. [바나나쿠키] ☆☆☆☆ 가족 선물로 사와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건 맛보다는 SNS 포스팅에 적합해요. 바나나 맛이 특별하진 않구요. 보는것 보다 단단한 질감이에요. 다양한 동물모양으로 분리할수 있는 블럭 형식의 귀여운 커피라 젊은 여성분이나 아이들 있는 집에 선물하면 분명 좋아할 거에요. 2. 서비스 ☆☆☆☆☆ 대기줄에서 안내하시는 직원분, 실내에 계시는 직원들 모두 다 친절하십니다. 꼭 구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눈치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보니 인근에 사시는 주민분들도 오셔서 펑리수는 가방에 바로 넣고 차만 한잔 드시고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어색한 자리배정이 될 수도 있어요 !!!!!!!!!!!! 많은 손님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하시는 것이다보니 자리 배정이 원하는데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일행이 아닌 다른사람과 테이블에서 마주보게 될수 있다는 점은 알고가셔야 해요. 3. 분위기 ☆☆☆☆☆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데도 질서있는 안내 덕분에 번잡한 느낌은 적어요. 다만 관광객들이 주로 많이 오기때문에 분위기 자체는 활발합니다. 공간 자체가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라 푸근하게 차한잔 마실만한 분위기도 좋아요. 대형견과 같이 들어오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만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펑리수도 맛있지만 우롱차가 정말 맛있네요 구매는 왼쪽에서 주문하면 종이에 써주는데 그거 들고 가운데에서 계산하면 됩니다. 기분 좋아 지는 곳. 꼭 가보세요.

야경을 보러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오토바이나 차로 올라오면 더 편하게 오를 수 있지만 시간과 체력이 가능하다면 걸어올라가는것도 좋습니다. 치진섬이 바라보이는 야경이 기대이상으로 멋집니다.

2019년12월19일 방문 걸어서 올라 갔는데 얼굴도 다 타고 더워 죽는줄 알았음. 가도 딱히 볼것 없으며 자국어와 영어로만 안내되어 있어서 뭔 뜻인지 전혀 모르겠음. ㅋㅋㅋ 내려갈때 택시를 타려해도 지나가는 택시가 거의 없었고 버스도 자주 안 옴.

상당히 높은 곳이라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전망이 참 좋아요. 우버나 택시로 올라가시길 추천 드려요. 대신 내려올때 우버를 불러도 잘 안오는 경우가 많아요. 한번쯤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제가 왜 이 곳을 낮에 갔는지ㅠㅠ 더워서 쓰러질 뻔 했어요... 꼭 밤에 오셔서 야경 보세요.. ㅎㅎ 56번 버스타면 입구에서 내려줍니다. 돌아갈때도 입구에서 56번 타시면 됩니다. 너무 더워서 사진도 엄청 대충 찍었어요ㅠㅠ

저녁 야경은 기대할 만 할 듯 낮에는 가급적 가지마세요 갈때는 절대 걸어가지마시고 택시나 버스 타세요 내려오는 길은 구글맵 안내를 따르시면 공사중 막힌길로 안내합니다 걸어서는 넘어서 갈 수 있어요 밤에는 위험해 보이니 버스 나 택시 꼭 타시길

구글이 알려준대로 옌청푸 역 앞 버스 정류장으로 가니까, 다른 분이 써 놓으신 것처럼 56번 마을 버스 “화난 은행” 앞으로 정류장 이전했다고 써있더라구요. 막 버스 올 시간이라 화난 은행 어딨는지 급히 구글 검색하는데 56번 버스가 와서 따라서 막 뛰어갔어요. 구글이 알려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진행 방향대로 150미터 정도 앞으로 가는 곳에서 탔어요 화난은행 앞이예요. 30분에 한 대씩 오는 작은 마을버스라 한 대 놓치면 여행하는데 지장이 있어서...ㅜㅜ 돌아갈 때는 내린 그 자리에서 56번 버스 타고 다시 내려가는데 저는 숙소가 있는 미려도역까지 쭈욱 타고 왔어요. 버스가 예정된 시간에 정확히 오지 않아요. 오기 로 한 시간 10분 전쯤에는 구글 맵 새로고침해서 확인하시고 미리 정류장에 내려가 계셔야 타실 수 있어요. 예정 시간 보다 빨리 와서 30분 또 기다렸다가 그 다음 버스 탔거든요. 저도 다른 분 리뷰 보고 도움받아서 감사해서 리뷰 올렸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가오슝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뷰가 다했네!

바나나와 또우화가 유명한거 같다. 거리에 바나나 특산 빵이나 과자 기념품 악세사리들이 많았고 바나나과일도 많이 판다. 그외 또우화가 유명한지 제법보였다. 근처 문월드나 불광사 불타기념관등 유명관광지 갔다가 두르고 좋은 곳. 라오제 안에 치산기차역사가 있었는데 입장료30원.. 내부가 커보이지는 않아서 들어가지 않았으나 밖에서 내부가 보이는 곳들이 있어서 부분부분 감상을 했다.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방문해봐도 괜찮을듯. 개인적으로 여러라오제를 다녀봤지만 여기는 조금 작은 느낌이나 그래서인지 상인들이 조금 덜 때묻은 느낌이였다.

그냥 어딜가든 관광지는 다 똑같은듯. 파는것도 비슷. 맛도 그저그런. 바나나가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바나나 관련 빵같은걸 엄청 파는데, 건바나나칩 많~~~이 사세요. 2통 사왔더니 아쉽😢

볼게 많지 않고 그냥 야시장같은 거리만 있어요

작은 철도 박물관도 예쁘고 오래된 건물들도 드문드문 타이완의 시골을 느껴볼 수 있는 바나나마을

옛 거리를 걷다가 저렴한 로컬식당에서 한끼

이국적인 분위기 좋습니다

볼게별로 없음

"탁트인 치진섬 해변과 바다를 내려볼 수 있는 곳!" Tip! 치허우포대와 가오슝등대는 도보로만 관광이 가능해요. 가파른 경사를 피하려면 치허우포대로 올라가는 숨겨진 계단을 시작으로 치허우 포대와 가오슝 등대 순으로 이동하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아래 지도 사진 참고) 청나라 시대부터 군사 시설로 이용되던 곳입니다. 서구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한 포진지가 설치되어 있는 곳으로, 시설 자체는 그리 볼 것은 없어요. 다만, 포대에서 내려다보이는 치진섬과 바다의 풍경, 시원한 바다만큼은 가오슝 어디에서도 대신할 수 없는 만족감을 주네요.

가오슝등대에서 걸어서 방문하기 가까운 곳 치진해변을 볼수 있어 좋고, 바람도 불어와서 좋다. 다만 덩치가 좀 큰 들개가 있어 주의가 필요

약간의 등산이 팔요 하지만 사진을 얻음

일몰 보기 좋은 장소다...바닷바람이 제법 거세니 얇은 바람막이라도 챙겨오기 바란다...엣취!! 나처럼 반팔만 입고오면 바람 때문에 춥다........-_-;;;;;

전망이 정말 좋아요. 힐링하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입니다. 다만 햇빛이 강렬하니 모자 나 선크림을 온 몸에 꼭 바르고 가세요. 그리고 바람도 어마무시합니다.

생각만큼 멋진풍경은 아니었어요.. 포대아래쪽이 더예뻤던거같아요.. 1시쯤 갔는데 ㅋㅋ 올라가는길빼고는 위에가면 그늘이라곤 없었어요... 사람들말만큼 올라가는데 힘들지는 않았어요.. 올라갈만합니다

치진섬에 왔을시 가오슝등대나 이 치허우포대 둘중에 하나는 가봐야 합니다ㅋㅋㅋㅋ 치진섬 해변이 눈에 딱 바로 들어오고 해안선이 죽입니다 전동자전거나 스쿠터를 대여했을시 대여한곳에서 가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물론 입구까지;) 입구에서 세워두고 올라가면 됩니다~

대만에 오면 한 번쯤 경험해보면 좋을 버거집. 치킨버거의 치킨이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국수도 생각보다 맛있다. 추천

주변에 딱히 먹을 곳이 없어서 버거 먹으러 왔어요. 리뷰 보니까 다들 9번 세트 시키시던데 맛없다 하시기에 5번 세트 시켰어요. 치킨버거는 같은데 콘스프가 같이 나와요. 어울리지는 않지만 먹을만했어요. 굳이.. 세트 시키지 마세요.. 배 터져요 아, 버거 안에는 치킨과 양상추, 소스밖에 없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치킨 버거와 곱창국수를 먹을수 있어요 다만 점심에는 위이팅이 깁니다

치진섬 들어가기전 간단하게 먹으려 들어간곳ㅎ 맥도날드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이며, 맛도 나쁘지 않았음 디저트는 곱창국수? 콘스프 중 선택 가능했고 포테이토는 별도 주문해야했음ㅋㅋ 매장 취식공간은 협소해서 매장 외부에서 취식해야될 수 있음.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대만 남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단단버거! 가성비최고~ 세트시켜도 100 대만달러 안넘는거 실화냐~😎👍🏻👍🏻👍🏻 시즈완역 근처 뿐만아니라 가오숑 곳곳에 단단버거가 있으니 오시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햄버거랑 곱창면의 조합은 약간 이상할 것 같지만 먹어보면 또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사이드메뉴는 찹쌀튀김(?)인데요, 요고를 달달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너모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세트 9번이랑 치킨데리야끼 버거랑 고튀 추가했어요. 솔직히 저는 햄버거가 너무 맛있었어요. 곱창국수는 향에 예민한 사람은 안좋아할 것 같아요. 후추를 주는데 그거 다 뿌려드시면 진짜 맛있어요. 근데 칠리소스는 절대 넣지마세요. 순식간에 라면맛이 나요. 근데 또 생각해보니까 라면 좋아하시는 분은 넣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영어도 통하고,,,(사실 점원은 히얼 한 단어만 말씀하셨는데) 좋아용~!~!

단단버거 유명하다해서 갔지만 결론은 실망 9번세트 시켰는데 버거는 딱히 차이점도 없고 같이 주는 누들도 별맛은 없다 가격이 한국에 비해 저렴한것빼곤 메리트없으나 현지인들에게는 인기가 있는지 줄은 계속선다 안쪽 앉는 자리도 부족하다 굳이 가서 먹어볼건 아닌듯하다

타이난으로 가기위해 방문 역이 깔끔하고 역무원들도 많이 친절하시네요 작은 역에 대한 박물관?이 있어 잠시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타이중역(일반철도)-신우르역(고속철도)~HSR Taichung station 이동 매표소 발권 -가오슝(고속철도) *가오슝역-쭈오잉역 레드라인 22원 - 가오슝에서 이동할때 본의아니게 계속 이용하게 됨. 어리버리까면 잘 도와주심. 괜히 고생말고 물어보고 다니자!! - 가오슝역 주위가 공사중(23년12월30일 현재)이라 첫날 많이 둘러왔는데 알고보니 가까운길이 있더라구요. 공사가 길어질듯….

몇년만에 타보는 自强號인가! 많이 달라지고 좋아졌다. 기차 앞좌석 뒤에는 차량별로 화장실, 세면대, 소화기, 식당등이 표시되어 있어 편리하다.

역무원들이 친절하고 역이 상당히 넓음 우리나라 기차역이랑 지하철이랑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됨

가오슝 시내 중심부에 있는 기차역 역 내부에 도시락을 파는 매대가 있는데 여기서 사고 기차에서 먹으면 꿀맛. (기차는 가오슝 지하철과 달리 음식취식이 가능하다) 기차안에서도 승무원이 카트를 끌고다니면서 도시락을 판매한다

타이난으로 가기 위해 들렸었다. 고속열차(THSR)은 타는 역도 내리는 역도 도심외곽에 있어서 타이난으로는 일반열차가 훨씬 편리하기에 이곳 가오슝역을 이용. 당연 가오슝 시내 근처 일반역들도 있어서 숙소를 가오슝철도 라인에 잡으면 그만큼 편리한 장점... 지하철과 연계되어 있어 가오슝 어디를 가던지 편리한 그런 역이라고

메인역앞에서 뒤쪽 동네가려면 완전 뺑~~~~돌아가야해요ㅠㅠ 기차표끊으면 반대편으로 나갈수있지만....ㅠㅠ타이난가는거 빠른거는 106원 일반로컬은68 이지카드결제시 더싸요!!!!

굳이 안가셔도.. 터널에서 나와서 왼쪽 가다보면 다시 왼쪽에 계단이 있어요. 거기로 올라가면 포대 올라가는 길이에요

치친섬에서 멋찐 파도를 구경하고싶다면 와볼만한곳

치진섬 전망대 올라가기전에 이곳에 먼저 들렀는데 알고보니 터널을 지나면 바로 바다가 보이고 바다 해안가 쪽으로 길을 잘 닦아서 산책로 같은 것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면 치진섬 전망대 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 이 코스로 가면 전망대코시는 다 볼수 있는 것같다^-^

애니메이션 Spirited Away에 나오는 터널 같았습니다.

배타고 5분이 안걸려요. 전동 자전거 투어로 2시간 대여하여 출발! 터널을 지나면 다른 모습에 놀라요. 검은 모래에 절벽의 모습은 보기 좋은데 바닷물이 참 더러워요. 흑사장(?)이 있지만 해수욕하기 찝찝할듯.. 주변의 산책로가 멋있어요. 자전거 투어라 2시간내에 돌아다녀야해서 여유롭게 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개인적으로 시진섬 터널지나 산책로 맘에 들었어요.

터널 안 수많은 전등들! 터널내부에 전등들이 아름다우면 사진 찍기 좋음!

터널은 해변길로 가야 나옵니다. 인도쪽에서갔다가 등산하고왔네요... 터널 꼭 볼필요는 없어요. 예쁘진않네요

근처에 특이한 나무가 있더라구요. 고사리처럼 생겼는데 약간 공룡시대의 나무 느낌이 들어요. 근처를 걸으면 꽃도 여기저기 심어져있어서 꽃구경 잘 했어요. 유람선은 정해진 시간마다 출발해요. 일몰시간 맞춰서 탑승했고 좋았어요. 관광 가이드가 탑승부터 하차까지 단 1초도 쉬지않고 설명해요.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쉽게도 알아들을 수는 없어서 번역기로 조금씩 해석해서 들었는데 설명이 최고였어요. 중간에 '한국 한국'이라는 단어를 말씀하시던데 그건 무슨 내용이었을까 궁금해요. 다음에 방문하면 영어 가이드 팜플렛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이 보트 투어는 정말 밤에 오는게 최고입니다. 근처 편의점에서 Taiwan Beer를 한 캔 마신 후 유유자적하게 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즐겼습니다. Seoul 이나 Tokyo처럼 시끌벅적하지 않으면서 화려한 조명이 빛나는 Kaohsiung의 매력이 최고입니다.

이름에 어울리는 분위기가 풍기는 아름다운 강입니다. 이날 우연히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계신 연주자분을 만났는데 그 연주가 정말 아름다워 한참을 듣다 갔네요. 덕분이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다음 여행에서도 이 연주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허에 도착과 동시에 만난 하트구름 아이허=Love River 사랑의 강이라는 이름과 걸맞는 구름이었다❤️ 25.09.13

설명은 오직 대만어. 밤에 타면 낭만있을거라 했는데 휘황찬란한 조명이 눈뽕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뭐.. 그냥 서울의 한강 같은 느낌..? 해설사분이 영어라도 해주셨으면 알아듣겠는데 정말 오직 대만어였어서 저희를 위해 열심히 설명해주셨지만 죄송합니다.. 굳이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아이허강에서 유람선타고 한바퀴 돌아오는 코스 저녁에 야경 이뻐요 아주크거나 웅장하진 않지만 저녁바람 맞으며 좋았네요 싱가폴 클락키는 번화하고 펍레스토랑들이 많았는데 여기는 주변에 그런 상점들은 없이 깨끗하네요

한적하고 걷기 좋은 곳이다.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많아 보였다. 라이브공연도 몇 팀 있고 운치있는게 하루 정도 느긋한 저녁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