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49 최고의 사진 명소

땡볕이라 더웠지만, 사진은 아주 잘 나옵니다. 걸어다니긴 힘드니, 카트나 전기자전거 추천해요. 저희는 전기 자전거를 빌렸는데, 시간 제한없이 대당 160바트 였습니다. 따로 조작법이 있는건 아니고 힘껏 페달 밟으면 자동으로 힘 안들이고 다닐 수 있어요. 다만, 자전거가 갈 수 없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 선크림, 선글라스 필수입니다. 컨셉별로 꾸며져 있어서 재미있는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열차만 타면 못 보는 곳도 있어요. 컬쳐쇼는 별로였고, 코끼리 쇼는 안타까웠어요. 코끼리가 많이 불안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도중에 나오게 됐지만, 코끼리쇼가 끝난 뒤에 나가면 빅C 마트가 있어서 쇼핑 가능합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파타야의 유명한 식물원입니다. 티켓을 구입해서 입장하면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룡과 동물 모형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네요. 청결하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입구에서 투어카를 타고 구경하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쇼는 태국문화쇼 30분 코끼리쇼 30분 해서 총 1시간입니다.

가이드 설명으로는 전체면적은 약 200만평이 되지만 관람은 30만평 정도만 본다고 합니다. 그것도 유람차로 어린이들이 좋아할것같네요 각종공룡 그리고 동물들 조각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분재같은것이 수업이라는 식재되어있네요 규모가 너무너무 크네요

코끼리와 농장 등 안에는 넓습니다. 둘러보는건 거의 다 농장이랑, 공룡 모형 같은게 있는데 조금 지루함도 있습니다. 그냥 바람쐬러 오는 느낌으로 봐야할거 같습니다.

파타야 여행한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입니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실물 크기의 공룡, 다양한 식물은 가지수는 어마어마하며, 공연 및 코끼리 쇼, 코끼리 타기 등 다양한 테마가 있습니다. 정말 크기 때문에 운동화 신고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It is a must-see place if you travel to Pattaya. It is cost-effective and there are many things to see. In particular, there are a lot of life-sized dinosaurs and various plants, and there are various themes such as performances, elephant shows, and elephant rides. It's really big, so I recommend you to wear sneakers.

(12월말) 오전에 갔는데도 더웠어요.. 실내는 시원하고, 밖은 뜨거워서 걷기 힘들었어요. 셔틀 없었으면 쇼만 보고 돌아갈뻔. 쇼는 민속+코끼리쇼 두가지가 있는데 그냥저냥 볼만해요. 코끼리가 앵벌이를 심하게 해서 짠했다는거.. 쇼 시작 전후로 코끼리랑 사진 찍으려면 팁을 줘야하는데 팁은 100바트 고정이에요. 대신 여러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어줘요. 코로 들어올린다거나 코로 안아준다거나 납작 엎드려 인사한다거나 하는 식으로요.

건축물이 엄청납니다 조각상들 디테일이...너모 아름답고요.. 시간을 가지고 감상하고 싶은데 안에 에어컨이 없어요... 짱더우니까 단단히 맘 먹고 들어가야합니다 저는 영어 가이드 들었는데 한국어 가이드도 있으니 시간 맞춰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연에 곳곳이 깃들어있는 신들을 의인화해서 조각상으로 표현되어있구요 조각상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듣고싶었는데 너무 더우니까 집중이 안돼서 내용이 기억이 안나긴해요 내부에서 계속 조각상을 만들고 계시고 공사중이라 안전모를 써야 합니당 나무라 파손이 쉬운게 너무 아쉽네요 꼭 가세요! 눈으로 봐야 확실히 멋져요

44년째 아직도 지어지는 중인 진리의 성전. 실제로 보면 웅장하고 멋짐. 선풍기 까지 저렇게 나무조각으로 가려두는 섬세함까지 대단함. 오전 10시 50분 한국어 가이드 놓쳐서 11시 20분 영어가이드 따라다녔는데, 영어 듣기 가능하면 할만함. 어려운 말 없음. 가이드가 출발하는 시간에만 입장 가능하니, 일정에 참고 필수. 못이나 쇠 없이 오직 나무로만 끼워 만든 목조건물인데, 못을 발견하는 재밌는 일 발견. 찾아보세요🤭 미리 표를 사가야 쌉니다. 진리의 성전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미리 들렀다 갈 것. 곳곳에 흡연 가능 공간이 있으므로 참고할 것. 삼각대 가져가면 예쁜 사진 건질 수 있음.

시간별로 가이드와 함께 들어갈 수 있지만 가이드 없이 혼자 보고 나와도 상관 무. 스페인의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약간 떠오를 정도의 웅장함. 엄청 더워서 햇빛 쨍쨍한 날엔 힘들듯. 무조건 시원한 복장과 모자를 쓰는 걸 추천

건물 하나하나 손으로 깎아서 만든다고함. 낮에는 덥고 관광객 많으니 오전반을 추천함. 내부가 웅장함. 오전엔 가이드들도 여유롭고 사진도 찍어줌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티켓을 미리 예약하시면 대기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요! 예약금안에 가이드 비용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가이드의 설명이 끝나면 레스토랑식사 및 코끼리타기 등 체험이 가능해요!

와우~~여기는 정말 대박입니다^^입장료는 싸지는 않지만 직접보면 비싸다는 얘기도 못합니다. 건축물이 정말 웅장하고 대단합니다. 못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무로만 만든 건축물입니다.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가이드가 설명해줍니다. 가이드설명 시간이 정해져있고 무료입니다. 파타야에 호텔에서 멀지 않으므로 방문추천합니다. 전 그랩바이크로 60바트의 왕복요금 나온듯합니다 ㅋ

제가 꼭 가자고 해서 억지로 끌려온 가족들도 모두 감탄을 외쳤습니다. 최근 들어 먼들어진 건물이지만 수많은 조각들로 만들어진 목조 건물은 시간을 들여 볼 가치가 있습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멀지 않습니다. 설명을 들으면 훨씬 볼게 많아집니다. 언어별 가이드를 하고 있으니 설명를 들으면서 관람하세요.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이 될수있습니다. 여러가지 먹거리와 옷들을 판매합니다. 입장료가 별도로 있고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배를 타려면 약간 대기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색적인 풍경을 느끼기 좋습니다 굳이 보트탈필요 없이 걷는것만 해도 충분했어요 입장료는 전날에 미리예매해야 조금 싸요 당일예매는 안되더라고요 안에 다양하게 파는데 음식가격은 적당히저렴했던거 같아요

좀 더운거 빼면 좋다. 물색은 탁한데 더럽진 않아. 냄새도 없고 즐겁게 가기 좋음. 다만 애기손은 꼭 잡을것!

방콕에 있는 거처럼 원래부터 사람들이 강 주변에 모여 살다 보니 만들어진 수상시장은 아니고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시장이래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 다니다 보니 참 뜨겁네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더워야 동남아 아니겄슴까 ?? ㅎㅎ 그래도 한 바퀴 빙 돌면서 구경 잘 하고 나왔습니다.

입장료와 노젖는보트 한바퀴 셋트로 아고다나 클룩 예약하고 가면 저렴합니다. 식사를 여기서 하세요. 밥,간식,과일 다 맛있습니다. 두리안을 특히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작은거 한통 240밧인데, 한국에선 5만원 이상.. 다른나라도 상당히 비싼데 여기는 완전 혜자 가격이고 싱싱하니 맛있었습니다. 타이거 파크 들러서 호랭이 한번 만지고 여기로 와서 식사하세요. 가벼운 관광으로 강추 합니다.

수산시장이 입장료가있는데서 의아했고 안에들어가도 그닥 살껀없다. 배타는값이 매우비싸며 음식도 뭐 그닥 먹을게없다. 들어가는입구에 카메라들고 사진 막찍어서 나올때 사진 사라고 흥정한다.

두 번째 방문인데 예전보다 사람은 별로였는데 응 좋았어요. 군것질도 하고 재밌었고 추천합니다

다양항 생물을 볼수는 있지만 규모가 큰 수족관은 아닙니다. 가격만큼의 재미를 보장하진 않습니다. 클룩같은 앱에서 미리 표를 구해 가는것을 추천 합니다.

티켓은 온라인에서 미리사가는게 저렴합니다. 다른 나라 수족관생각하고 가시면 실망하시구 한시간내외 구경가능해요. 생각보다 먹이주는 쇼가 볼만합니다. 저희는 쇼타임 놓칠까봐 일찍 갔는데 수족관 내에 앉아서 쉴공간이없으니 그냥 쇼시간맞춰서 3시쯤가서 도는거 추천해요.

아 여기는 살짝 돈이 좀 아깝고 너무 짧고. 20분 안에 돌아버림 두 바퀴 도는데 20분 걸림. 150 m 해저 터널이라는데 150 m가 그렇게 짧은지 몰랐음

아쿠아리움은 3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볼만한 어종과 해파리가 있으며 파충류도 일부 전시중임

한국분들은 정말 시간이 남아서 할거없을때도 다시 한번 생각해볼필요가 있는곳. 종류도 너무 없고 덥고 습하고...아.. 가면 돈.시간 후회합니다

It's Amazing experience!!! 나름 괜찮음 경험이 었습니다 시내에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서 아이들데리고 갈만합니다 不錯!覺得可以去看看。 孩子很喜歡。

외국인 500바트, 내국인 250바트 입장료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지고 청결도가 다소 낮음. 유아동반시 쉴만한데가 없음.

긴시간 차를 몰고 도착했는데 파출소에 화장실이 없어서 이리저리 헤매다가 화장실 표지판이 있어 갔더니 화장실은 없고 왠 가게에서 들어와서 이용하라고 손짓 하더만 감사한 마음에 이용하고 갈려는데 1인당 10밧씩 내라고 해서 30밧 냈습니다. 해변은 특별한 것이 없고 파라솔 의자가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해변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해변을 사랑합니다. 메인 파타야 해변은 많은 사람들과 번잡스러운 반면 좀티엔 해변은 적당한 사람들과 조용함 그리고 멋진 야자수. 나무그늘에 누워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나는 정말 만족한다. 아침에 일어나 해변으로 왕복8키로정도 운동을 하였다. 오면서 아침을 간단하게 먹어도 되고 쌀국수를 먹어도 좋다. 야자수에 다람쥐도 밥주는 것도 재밌다

24시간 깨어있는 좀티안비치 나이트마켓이랑 야시장이 열리는 이곳이 난 너무 좋다 수많은 백인노인들이 태국여성을 보호자로 다니는 그들 문화를 존중한다 러시아인 50프로 중국인 10 프로 태국인 10프로 비율이다 한국인은 아주 드물게 있다

가족단위로 즐기기 좋은 해변,비치 길이가 상당해서 명당 잡고 놀면 좋네요!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해서 조깅하기 좋아요! 도로가에는 편의점과 식당이 즐비해서 편리합니다.

낮엔 낮대로 일몰땐 일몰대로 밤엔 밤대로 아름다운 해변. 꼬란섬보다 덜 상업적이고 더 아름답다

해변은 약간 좁은듯 보이너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될건없고 파타야비치에 비해 한적하고 가족들이 오기에 아주 좋을거 같네요 비치엔 서양분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아이들은 신나게 비치볼가지고 노는 모습이 참 여유있어 보이는 곳입니다

아침에 걷기에는 좋다.조깅하기도 좋다.지금 공사중인곳이 많다. 약간시골마을. 모레는 퍼다 나른다. 맨발로 걸을수 없디ㅡ.발다친다. 너무더워서 커피숍에들어옴.

비싼 워터파크 규모에 비해 사람이 적어서 대기는 길기않음 시간대별로 공연도 해주고 음식점도 있으나 비쌈 파도풀,유수풀,애들노는곳,익사이팅한곳 종류는 다양함 몇가지 타봤는데 재밌음 계산으로 5~6층 올라가는게 힘들어서 더 못타겠음 체력 좋은 애들은 아주 뽕뽑고놀수있음 샤워실 무료,드라이기 사용 무료 근데 한국사람이 방문하기에 한국보다 비싸서 추천여부는 모르겠음

아이들이 슬라이드를 타러가고 싶어해서 방문했어요. 슬라이드 종류가 진짜 많고, 하루종일 놀기에도 좋아요^^외부음식 ,물은 반입 안되지만 텀블러에 담아 가니 괜찮다하네요.^^참고로 수건 가지고 가세요. 렌탈에 디파짓에 비싸다면비싸요~~ 시설이용이나 가성비면으로 최곱니다~~

비쌉니다.그러나 한국인 기준으로 최신시설의 대형 워터파크에서 모든 어트랙션을 대기없이 즐길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거의 빌딩타기 수준의 계단을 보트와 함께 오르내릴 체력만 있다면 말이죠 ㅋㅋ 유격훈련을 한다는 생각으로 모든 어트랙션을 하루종일 이용하고 몸살이 났지만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꽤 큰 규모의 워터파크~ 사람이 많치 않아 놀이기구 타는데 기다리지 않음은 최고다. 하지만 파타야 시내서 약1시간가량걸리고, 큰튜브를 직접 운반하고,락카는 이용하는 돈을 지불하고 처음 사용자는 안내의 도움을 받는게 좋습니다.음식반입은 안되고 식당은 다양하지 않음.

사람도 없고 친절해서 좋다 하지만 계단을 많이 걸어야 한다

다양한 종류의 슬라이드를 거의 기다리는 시간없이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네요 가격도 한국 워터파크보다는 저렴합니다. 파타야 오면 강추!!!!

타이밍만 잘 맞추면 미끄럼틀 기다림없이 무제한으로 탈수있는곳!!!! 기다리더라도 아주 잠깐! 워터파크 깔끔하고 규모도 크고 짱좋음!

빅 부다 사원 파타야에 있으며 파타야 전망대를 보고 내려올때 바로앞에 코스가있는데 여기꼭 방문하세요 정말 좋은사원입니다 사원 부처님앞에 올라가기전에 주변에 불교용품을 파는 상인들이 있구요 주차장도있습니다 주차도 가능하고 위에 올라오시면 태국 현지인분들이 와서 불상앞에서 절을하고 합장을 하시는데 관광객분들은 그들에게 방해가 되지않도록 존중하시고 감상하셔야합니다 태국은 불교에 진심인 나라입니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계단 양옆으로 용의 물결이 있고 언덕위에는 큰 불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엄청 큰 절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볼거리도 많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꽤 좋습니다.

친구의 오토바이카를 타고 다녀왔어요 태국인들에게 사랑받는곳. 파타야 큰처에 있어 가는데는 힘들지 않았고 좀티엔비치와 파타야를 동시에 볼수있는곳입니다

불교 신자던 아니던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파타야에 유흥아니고는 볼거리가 많지 않아서 그나마 가볼만한 곳 입니다. 산 위쪽에 있어 주변 경치도 볼만합니다.

파타야 불교사원 중 중요한 장소인거 같다. 파타야 뷰포인트와도 가까워 방문하는거 추천한다. 오래된 사원이 가진 특징이외에도 볼거리가 풍부하고 특히 스님 발자국이 있는 정원에서 바다쪽 경치는 최고다. It seems to be an important place among Pattaya Buddhist temples. It is also close to Pattaya View Point, so I recommend visiting. In addition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old temple, there are many things to see, and the view of the sea is the best, especially in the garden with monk's footprints.

사람이 꽤 많아요. 올라가는 길부터 황금색 불상이 하나 보여요. 계단이 많은데 높지 않아서 마치 경사로처럼 느껴져요 다 올라갔으면 큰 불상 뒤에 동전세우기를 할 수 있고(본인동전지참) 양쪽으로는 경치가 좋아요. 파타야에서 가장 높다고 하네요.

작지만 알찬곳. 여러 불상들 있고 파타야비치가 한눈에 들어옴. 특별할건 없었는데 내려올때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ㅎㅎ

생각보다 내부가 큽니다! 반정도 둘러보면 기차를 탈수있는데 인당 50바트입니다. 입구에 우산이 넉넉히 있으니 햇빛을 가리거나 비를 피할수있습니다.

일단 야외라 양산이나 뜨거운 햋볕을 가릴수 있는 무언가를 착용하고 방문해야 됩니다. 매정시마다 미니트래인을 운행하며 50밧 지불시 탑승가능 합니다. 생각보다 넓지 않으므로 약 30분~1시간 정도면 충분히 다 볼수 있습니다.

흠. 우선 파타야 중심 에서 20분거리에 있구요.가볼때마자 느끼지만 실외 라서 오전에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 햇빛도 뜨겁지않고 역광이 없어서 좋아요. 다른 리뷰처럼 입구부터는 세계 각국의 조형물이 있구요. 안쪽에는 태국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미니기차타는곳이 있는데 출발시간은 변동이 심해요. 흔히 기사마음대로입니다. ㅎㅎ 연못주위로 사료주는 장소도 있으니 경험해 보서요.. 사료는 유료 10바트.입니다.

그냥 애들이랑 가면 좋을듯요 비수기라 정비를 하는곳이 많이 보였어요

숙소가 근처라 걸어다녀왔습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을필요는 없는것같으나 근처에 있거나 세계사에 관심있는 아이들은 한번쯤 둘러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조용히 잘 둘러보고왔습니다.

파타야의 볼거리중 하나가 미니시암이라고 했는데 와서 보고 많이 실망했다. 관리와 점검이 안된듯한 모습에 예전의 기억을 지니고 있었던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벗겨진 페인트나 갈라지고 터진 곳은 수선 좀 하지. 풍사의 시간이 느껴져 마음이 짠했다. 그래도 밤에는 조명 때문에 괜찮다. 밝은 조명이 빛바랜 부분을 가려주니까. 일몰 이후에 가면 시원하고, 빛(조명)의 속임수로 인해 보다 볼만한 모습이 된다. 아이가 있다면 낮이 아니고 저녁 일몰이후에 찾기 바란다.

누구나 한 번쯤 와 봐야 할 장소이며 특히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만든지 오래퇴어 칠이 벗겨지고 색도 바래고 보는것은 그나마 나은데 사진은 야간에 와서 찍어야 멋지게 나올것 같다 외국인 입장료 300바트(약 만원정도) 이나 할인 입장권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사전 예매로 살 수 있다

여기도 코끼리 빌리지 이지만 코끼리 외에 다른동물들도 꽤 많습니다. 메인은 코끼리 등에타고 한바퀴 도는것 같지만 중국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공연시간맞춰서 공연보시고 나오시면 딱 맞을거 같습니다

7월에 동물원 갔다 냄새에 질겁했는데 까먹고 여길 갔다. 더운 날씨에 동물 분변 냄새가 환상적이다. 코끼리 타는 체험은 나쁘지 않지만 직원이 노골적으로 100바트 팁을 요구한다. 심지어 아이들끼리 탄 코끼리 모는 직원은 부모에게 와서 요구한다. 더운데 지독한 냄새에 불쾌하고 직원들의 팁 요구에 기분 상해서 금방 나왔다. 입장료도 비싼데 이런 곳에 갈 필요가 있을까 싶다.

사진찍자는 코끼리나 레이디보이 조심하세요 자기가 찍자고 하고는 무조건 팁100바트 요구합니다 한번에 100바트... 나중엔 입장료보다 팁비용이 더 많이 나가요 코끼리체험은 400~600바트정도데 팁이 한600정도 쓴거 같아요 뭐 하자고 하는건 무조건 100바트입니다 다른건 좋아요 풍경도 좋고...

여기서 하는 공연(?) 퀄리티가 너무 좋았다. 기대 안하고 갔다가 엄청 만족하고 왔던곳 코끼리도 볼수 있고 탈수도 있다ㅋㅋ 그외 여러 동물들도 있음

코끼리 마을이지만 규모가 작고 시설이 많이 낧아서 불편했다 쇼가 내용이 없고 오래되어 빛바랜 의상에 노래 음악에 맞춘 립씽크가 전부이다. 30분 코끼리 타는 코스로 다녀왔는데.. 풀만 있는 들을 조금더 걷는것이 전부이다 15분 타는걸로 충분하다

코끼리가 불쌍하지만 구경거리가 많고 공연도 재미있어요

좀 비싼느낌이 있습니다 코끼리 말고 다른 동물들도 있고 코끼리에게 먹이를 주려면 100바트를 주어야하고 코끼리랑 찍는것도 100바트입니다 중간중간 코끼리쇼를 볼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인상적인 컬렉션입니다. 나는 그곳에서 한 시간 이상을 보냈다. 입장료는 50바트로 매우 합리적입니다.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붐비지 않았습니다. 거기에 가려면 차가 필요합니다. 나는 친구들에 의해 운전되었습니다. 박물관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길 건너편을 이용하세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Very impressive collection. I spent over an hour there. The entry fee is 50 baht, very reasonable. It was not crowded, even though this is the high tourist season. You'll need a car to get there; I was driven by friends. There's no toilet in the museum; use the one across the road before you go in. I'd definitely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과소평가된 곳이에요. 본질적으로 중국 본토의 많은 역사적 조각품과 동상을 갖춘 박물관입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시안의 병마용 피규어 컬렉션입니다. 평화로운 저수지 옆에 위치한 이 지역은 풍부한 물고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반대편에는 둘러볼 만한 큰 태국 사원이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truly underrated. It’s essentially a museum featuring many historical sculptures and statues from mainland China. The most fascinating part is the collection of Terracotta Army figures from Xi’an. Situated by a peaceful reservoir, the area also offers the chance to feed plenty of fish. On the opposite side, there’s a large Thai temple worth exploring.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분위기 있는 박물관이에요. 병마용 몇 마리도 있어요. 정말 흥미롭고 숨 막힐 듯 아름다워요. 입장료는 50바트인데, 저희는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500바트에 왔어요. 안에 기념품 가게도 있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에요. 중국 문화에 푹 빠져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Очень атмосферный музей, есть пару солдат Терракотовой армии.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и захватывает дух, входной билет стоит 50 Батт, приехали из города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на такси за 500 Батт Внутри есть сувенирная лавка , но ценны довольно высокие. Очень рекомендую посетить погрузиться в китайскую культуру. A very atmospheric museum, there are a couple of Terracotta Army soldiers. Very interesting and breathtaking, the entrance ticket costs 50 Baht, we came from the city by taxi for 500 Baht There is a souvenir shop inside, but the prices are quite high.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o immerse yourself in Chinese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 입장료 50바트. 중국 스타일의 아시아 사원입니다. 다양한 조각품이 많습니다. 중국 벽과 병마용의 모형이 있습니다. 각 조각품 근처에는 영어로 된 표시가 있습니다. 어떤 신이 무엇을 담당하는지, 조각품은 일반적으로 무엇인지, 누구에게 헌정되는지를 나타냅니다. 3층에는 벽에 부처님 이야기를 그린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그는 어떻게 왕자에게서 신이 되었는가. 2층에는 방대한 그림과 조각품이 전시된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재미, 기쁨, 재정적 안녕의 신의 동상을 구입했습니다. 마당과 지붕의 밝은 디자인.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Очень приятное место. Вход 50 бат. Азиатский храм в китайском стиле. Много разных скульптур. Есть макет китайской стены и терракотового войска. Возле каждой скульптуры табличка на английском- какой бог и за что отвечает или что за скульптура вообще и кому посвящена. На 3м этаже на стенах картины- история Будды. Как из принца он стал божеством. На втором этаже объемные картины и площадь под открытым небом со скульптурами. Есть магазинчик с сувенирами. Купили статую бога веселья, радости и финансового благополучия. Яркое оформление двора и крыши. Рекомендую к посещению!!!

(Google 번역 제공) 신선들의 사당이 있는 곳으로, 수많은 신선들과 아름다운 작품들로 가득 차 있어 적어도 한번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เป็นสถานที่ตั้งวิหารเซียนที่น่าไปสะการะกราบไหว้ สักครั้งนึง เพราะเต็มไปด้วยเทพเซียนหลากหลาย ผลงานสวยงาน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이자 성지입니다. 다른 이름: Viharn Sien(Viharnra Sien). 건축은 중국 전통 건축에 더 가깝습니다. 박물관에는 태국 및 중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설치물이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수많은 동상을 볼 수 있고 태국 왕들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건물은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건물 앞에는 청동상이 있는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박물관 내부에서는 병마용 발굴 사본을 찾을 수 있고, 중국 만리장성 미니어처를 볼 수 있으며, 2층에서는 소림사 승려의 동상을 볼 수 있으며, 박물관 전체에서 옥 조각품, 다양한 그림 및 일반적으로 태국 및 중국 예술품. 동남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합니다. 방문 비용: 50 바트, 양말이나 맨발로만 신발을 신을 수 없습니다. 박물관 옆, 영토 바깥에는 호수가 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원문) Это музей и святилище. Другое название: Вихарн Сиен (Вихарнра Сиен). Архитектура ближе к китайской традиционной архитектуре. Музей имеет в себе разного рода инсталляции, связанные с тайской и китайской культурами. В музее можно увидеть большое количество статуй, ознакомиться с историей королей Таиланда. Здание состоит из 3 этажей, на территории перед зданием небольшой парк с бронзовыми статуями. Внутри музея можно найти копии раскопок терракотовой армии, увидеть миниатюру великой китайской стены, на 2 этаже можно увидеть статуи монахов Шаолинь, по всему музею так же можно найти предметы резьбы по нефриту, разные картины и в целом объекты тайского и китайского искусства. Всем, кому интересна история и культура ЮВА, однозначно рекомендую. Стоимость посещения: 50 бат, внутрь только в носках или босиком, в обуви не пускают. Рядом с музеем, за территорией, есть парк с озером.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볼거리가 많고 매우 흥미롭습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place to visit, plenty to see and very interesting

*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좋습니다. * 음식은 가격 대비 그저 그렇습니다. *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P.S. 사진 속의 CREAMY PASTA 는 절대 시키지 마세요. 이 맛도 저 맛도 아닙니다. 맛이 없습니다. 면도 오래된 것 같아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루프탑. 스테이크 1900바트++ 매우 맛있다. 아름다운 파타야의 야경과 맛있는 음식. 좋은 분위기. 힐튼 아너스클럽 멤버는 할인도 해준다. 10% 가격을 할인해주는 것도 좋았지만 멤버에 대한 배려가 마음에 들었다.

음식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분위기, 선셋은 아주 좋습니다.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18시정도에 맞춰가신다면 아름다운 선셋을 볼 수 있습니다. 힐튼호텔 35층인가 그쯤 있으니 힐튼 입구로 들어가시면 좋습니다.

해피아워를 이용하기 위해 오후 5시반 정도 도착했을 때 (예약 X) 야외에 자리가 없어서 실내에 앉게되었고 자리가 나자마자 밖으로 안내를 해줘서 감사했어요 ^^ 평소 야경이나 루프탑 바에 대해 관심 및 감흥이 없는 편인데 여긴 한번은 꼭 와볼만 하네요!! 칵테일은 진짜 늦게 나와요 오히려 함께 주문한 음식이 훨씬 먼저 나옴

뷰가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오픈시간에 방문했는데 이미 실내좌석은 대부분 예약석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원분이 친절하게도 이용할수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비오는날 방문했었는데, 실외좌석은 바람이 많이 불거나 비올때 이용하기에는 좀 힘들어보였습니다. 음식맛은 적당했고 칵테일이 맛있었어요! 마이타이 주문했었는데 도수도 좀 있어서 좋았어요.

혼자 호라이즌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파타야 석양을 보면서 멍 떄리면서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자 다녀왔어요. 여기오기전에 예약을 필수 이구요~ (대부분 좋은 좌석은 예약이 되어 있으니 예약하기전 이메일로 정중앙 창가쪽에 예약하고 싶다고 하시면 됩니다) 6시 이전에 도착하였기에 happy hour 로 1+1 음료 및 식사 가능합니다. 대략 4만원이며 제 생일날 혼자 플렉스 flex 할려고 노을 석양을 천천히 보면서 모히또 한잔 하는 가운데 갑자기 폭우가 내려서 다 망쳤네요 . 진짜 예약하는날 날씨 확인도 필수 입니다. 보통 커플들이 많이 오시고,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영어도 곧 잘하기 떄문에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음번에 호라이즌 올떄에는 꼭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와야겟네요 ㅎㅎ

힐튼호텔 34층, 루프탑 파타야 오션뷰 맛집.. 시원한 바람과 음악, 칵테일, 드링크, 식사를 함께 할수 있는 곳. 실내와 실외 자리가 있음. 실내엔 프라이빗 장소도 있고, 뷰 명당인 곳. 로컬 가격에 비해선 비싸지만, 호텔가 치곤 낮다.

한꾹 싸랍 절때. 가지마세요.최약인곳. 사럄은읍다.뽈것도 없다.음식도 맛읍다. 절대가지마세요. 노후화가되고있습니다.계단은 위험하고 테라스는 깨져보수도안하고있습니다. 진짜 별로이곳

사진찍으러 오는카페. 경치는 진짜 이쁨. 파타야가 한눈에 보여서 일반 카페보다는 비싸지만 한번쯤 와볼만 함.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은 영수증보여주면 됨.

바다도 보이고. 분위기좋은. 카페

하.. 최악 관리도 안되어있고, 맛도 없음 돈아까움 입구에서 주문ㆍ계산 선불하는 이유가 있었음 컨디션에 비해 가격도ㅡㅡ 태국와서 온 곳 중 제일 최악.. 내려가는 길 계단 다부셔져있고.. 가면 진짜 후회할곳..

한사람당 메뉴+음료를 주문해야하는곳 4명 갔는데 메뉴4개 음료4개 주문하래서 그냥 나왔어요 직원 태도도 마음에 안들었어요

위치는 어차피 파타야에서 한참을 가야 나오는 외진곳. 시간 잘 맞춰가지 않으면 (일찍 또는 어중간 하게) 대기줄 길다는 점.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가진곳 음식도 맛있다 다만 비싼편

기대하고 갔는데 , 기대 이상이었어요! 카페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내부도 쾌적하고 시원했습니다 ㅎㅎ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카페 뒤쪽으로 넘어가면 말이 있는데 20바트 주고 먹이도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페 가시는 분들 말도 구경하고 가세요 ㅎㅎ

일단 파타야 시내에서 차로 20분이상 가야해서 접근성이 떨어지고, 관광객은 시간이 여유있는 분이 아니라면 굳이 갈 곳은 아닙니다. 단지내 Tea factory, Elle cafe, Somtum villa 이렇게 3곳이 있는데, tea factory는 차와 커피,음료 종류팔고, elle카페는 베이커리 및 기념품 판매, 솜땀빌라는 태국음식판매로 이루워져 있고, 가격은 약간 높은편인데, 맛은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니었고, 커피는 맛이 별로였다. 태국에서 원두가 생산되는 것에 비해 커피맛이 특출 난 곳은 별로 없는것 같고, 베이커리도 아직은 한국에 비해 뒤지는듯 하다. 뒷편에 아이들 놀만한곳과 동물농장이 있어 먹이주기 체험등도 할수 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한적하니 커피와 디저트 먹고 주변 사진 찍기에는 좋은곳이다. 있는동안 외국인은 별로없고 태국 현지인들 와서 사진찍고 차마시고 하더군요.

파타야시내(터미널21기준) 20분정도 거리에있다 좀 외곽이라 선뜻가기힘들지만 한적한곳이라 한번씩 찾는곳 주차공간이땡볕이라... 주차를하면 차양천을 쳐주신다. 다시차를탈때 팁을준비하자😂 테이블마다 꽃들로장식되있는데 자세히보면 조화반생화반😳😳 요즘커피에 과일넣는게 트랜든지모르겠지만 절대거르고싶은메뉴😨😨😨 여기에 야나칸그릇들도파는데 오늘사온것이 약간불량인듯😭😭 다시바꾸러가려면 또 왕복40분 😱😱😱 그냥쓰기도바꾸러가기도 참 시름시름😢 (왜이런걸파는건지😡😡😡) 자세히확인못한 내탓😑😑

이곳 카페는 파타야 수상시장에서 가까워요 주차장이 좋고 큰길옆에 있어 방문시 편리합니다 하지만 음식이좀 비싸고 맛이좀 떨어집니다 사진찍기에는 좋은 것같아요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의 카페

분위기 참 좋은 곳이네요 강추 합니다

커피 맛있고 유럽같은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 모두 좋았어요

조경만으로도 100점

공연장이 매우 시원하고 넓어서 좋았다.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가 않다. 다음 번에 또 방문하려면 두 번째는 가지 않을 것이다. 쇼는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그 나라의 특성에 맞게 표현한 것인데 그냥 그렇다. 중국과 인도는 돈을 많이 들인반면 한국은 K-pop과 기와집 배경으로 소박하게 표현됨. 각 나라의 춤과 의상 문화 등을 보여주는 재롱잔치라고 보면 된다. 춤을 그렇게 잘추거나 전문 적이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한번쯤은 와볼만한 공연 여자보다 더 예쁜 오빠들 몸매 구경하는 쑈라고 생각하면 됨 어른들을 위한 공연이랄까 각나라들의 컨셉을 따서 노래와 춤을 추긴하지만 전문적이진 않고 그냥 예쁜오빠들 눈요기 정도라 보면됨 예쁘고 예쁘고 예쁘다 할때쯤 되면 엇? 남잔가 싶은 얼굴이 보이기 시작함 그래도 나보다 너보다 우리보다 예쁘고 몸매좋다 😆 태국에 파타야에 왔다면 한번 들러보시길 끝나고 공연수들과 포토타임이 있는데 찍으면 100밧(한국돈으로 4500원쯤) 기념하고 싶다면 찍어도 무관 난 안찍음 😂

첫 공연이 광화문 배경의 대한민국 테마로 이루어지며, 이후 각 국의 테마로 이루어진다. 볼만한 쑈었다.

흥겨운 공연입니다. 1시간 공연이라 지루하지도 않고 딱 좋네요. 여전에 비해 현대식으로 공연이 많이 진화한것 같습니다. 파타야 가시면 보실것을 추천합니다.

기회와 시간이 된다면 꼭 한번 보러 오세요. 공연 중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쇼는 상당히 재미있어요. 외국어를 할 줄 몰라도 볼수있규나라는 생각을 처음 했어요 한국의 아리랑을 주제로 한 파트도 하나 있습니다

화려한 무대, 공연 연출 다 좋았어요. 다만 중간중간이 좀 지루했습니다. 이유는 여러 나라의 전통(?) 컨셉의 공연이 이어지는데, 어느 나라 컨셉인지 모르겠는 공연이 몇 있고 루즈한 흐름의 공연이 중간중간 있었어요. 잠깐 졸았어요. 재미보다 연출, 의상, 무대의 화려함과 출연진의 멋진 댄스와 연기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의 컨셉은 아리랑을 아이돌 곡처럼 편곡을 해서 춤을 보여주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19금 쇼 태국의 게이등 으로 구성되었다는데 그렇게 알고 구경 짧게 구성된 스토리를 1시간 정도인데 반복되니까 본인 들어간 시간에 본쇼가 나오면 자유롭게 퇴장할수있다.

티켓팅 직원들 최악 이에요 . 신발을 빌리는 것은 개인이 선택 할수 있는데 , 무조건 하래요 , 암하면 티켓팅 않된다고 , 거짓말 입니다 , 컴플레인 한다고 하니 그냥 신발은 선택 사항이라고 말을 바꾸네요 , 태국에 좋은 사람들이 많는데 주로 외국 인 상대하는 티켓팅 사람들은 않좋은 이미지를 만드네요

1점도 아까울정도.. 처음 입장권 구매하여 입장하면 옷, 신발 대여비 또 들어감.. 그냥 냉동창고를 보기좋게 꾸며둔 수준임

3명이서 6만원 내고 5분 있다 나왔어요 완전 비추

생각 보다 볼거리가 없어요 위치도 좋은곳이 아니고

가격대비 볼거리가 너무 없음

한국인이면 갈필요없음

냉장고가 있는 여름 사막???

낚시하러 절대 가지마세요. 다섯시간동안 화장실 냄새만 맡다가 나왔습니다. 화장실 앞이 아닌 좌석은 2시간 1000바트 4시간 2000바트 이상 음식을 시켜야만 좌석을 이용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작은 맥주 한병이 180바트 이상 입니다

분위기좋아요 입장료가 400밧이라 싸진 않지만 시간제한이 없어서 낚시좋아하면 가볼만합니다. 다만 보기엔 이쁜 풍선의자가 좀 더러워요 ㅋㅋ

입장료와 별도로 우리가 앉으려는 자리는 식사를 2000바트 선불로 지불해야함(2명이서 갔는데 그만큼 먹던,못 먹던간에 일단은 무조건 2000바트 깔고 이용해야하는 시스템인거 같다) 실로 태국 까페에서 2000바트라니? 많이 놀랐다. 일단 언어가 잘 통하지 않고 지불,이용 시스템을 설명하는 종이를 줬을때 글씨 잉크도 많이 번져서 잘 알아볼 수 도 없음 ㅋㅋㅋ이래저래 2000바트나 내고 여길 이용해야 하는것이 맞나 싶었지만 보트를 타고 와서 쉽게 돌아가기 어려움, 남편이 생일 전날 밤이라고 분위기 내러 급하게 찾아 온 남편의 노력 때문에 그냥 이용하기로함. 그런데 멀미가 심하게 오고(멀미약 말하면 갖다줌) 그런 와중에 옆 자리에 앉은 중국인 관광객들 두명이서 우리 자리 침범하더니 아예 앞에 자리잡고 누워 놀고 있음. 비싼 돈 내고 잡은 자리인데 우리 자리를 아무렇지 않게 침범해서 놀고 있는게 걸리적 거려서 종업원한테 말했더니 종업원이 주의를 줌. 그러고서 음식이 나오고 멀미를 좀 가라앉히기 위해 일어나 내부 구경 살짝 하고 온 사이에 다시 그 중국인들이 또 우리 자리에서 누워 있었음.그걸 본 후 그냥 곧바로 거길 나왔음. 한 30분 있었나?? 음식은 손도 안대고 수박주스만 반 정도 마시고 입장료까지 약 10만원 쓴 결과임..ㅎㅎㅎ

분위기는 정말 좋아요~ 그러나 음식은 좀 맛이….없었습니다 이거만 개선하면 하루 종일 마시고 놀아도 좋을 듯!! 아이들 낚시(오징어) 체험은 최고에요~그네도 있어서 잘 놀았습니다

여긴 진자 비추.입장료 더럽게 비싸고 더 웃긴건 배에 와서 바다 의자는 앉는데 2천바트 추가라고함.미쳤나 그냥 분위기 좋은 식당가서 밥먹지. 배도 작아서 흔들흔들 멀미나고 그냥 시간과 돈 다 아까운곳

별로에요. 오징어는 잡히지도 않음 30분만에 나옴

(Google 번역 제공) 가는 방법: 발리 하이 부두(스피드보트 부두 1)에서 출발하는 스피드보트는 레스토랑이 영업하는 동안 3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이동 시간은 약 5분 정도 소요되므로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자가용이나 대중교통 이용 모두에 적합하며 매우 편리합니다. 분위기: 파타야 바다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곳은 시원한 바람과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발코니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물속 소파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오징어를 잡아보는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 해산물, 퓨전 요리, 단품 요리, 간식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맛으로 제공합니다. 특히 오징어를 잡으면 무료로 구워주거나 신선한 사시미를 만들어준다는 점이 최고입니다! 정말 최고예요! 🦑🍣 칵테일, 무알코올 칵테일,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การเดินทาง: เริ่มต้นจาก ท่าเรือแหลมบาลีฮาย (ท่าเรือเร็วที่ 1) มีสปีดโบ้ทรับ-ส่งทุก 30 นาทีตลอดเวลาร้านเปิด ใช้เวลาเดินทางแค่ ประมาณ 5 นาที เท่านั้น ไม่ต้องรอนานเลยค่ะ เดินทางสะดวกมาก เหมาะทั้งคนที่ขับรถมาเองหรือมารถสาธารณะ บรรยากาศ: อยู่กลางทะเลพัทยา บรรยากาศคือดีมาก ลมเย็น วิว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คือสวยเกินต้าน มีหลายโซนให้เลือกนั่ง จะนั่งชิลล์ริมระเบียง ถ่ายรูปกับโซฟากลางน้ำ หรือจะมุมตกหมึกก็น่ารักไปอีกแบบ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มาพักผ่อนจริงๆ อาหาร: มีทั้งอาหารทะเล อาหารฟิวชัน อาหารจานเดียว และของกินเล่น ราคากลางๆ รสชาติอร่อย ที่พีคคือถ้าตกปลาหมึกได้ เขาจะมีบริการ ย่างหรือทำซาซิมิสดๆ ให้ฟรี! ฟินสุดๆ 🦑🍣 เครื่องดื่มก็มีทั้งค็อกเทล ม็อกเทล เบียร์ ไวน์ ครบเลยค่ะ

여행자 거리 거처서 해별길 따라 걸어 봤습니다 일단 모래 사장이 별루에요 금연 표지판에 벌금 5000바트 써 있는데도 모래 사장에 담배꽁초 엄청 많아요 거의 20%는 담배 꽁초가 아닐지.. 수영 아무도 안하고 있는 이유가 있어요 더러워요... 거기다 해변 대부분이 장사하시는 분들 위주라 . 다낭 비치가 좋은곳 이란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느낌은 아니지만 일광욕 정도는 즐길 수 있어요. 해질녘 맥주한캔 사들고 모래사장에 앉아 노을 감상하기엔 더할나위 없습니다.

해변에 쓰레기도 많고 물이 너무 더러워요 낮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저녁에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바닷물은 맑지 않아요 수영하는 아이들도 몇명 보이네요 바나나보트있어요 해변가를 걷기 좋아요 멋진 해변가가 엄청 길고 넓게 펼쳐져 있어요

파티야 휴가중 조깅하기 좋은 해변, 습도가 높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새벽에 숙소에서 아침운동으로 가는곳이다 음악을 틀어 에어로빅을 하는 아줌마들 비치에서 젊은이들이 도란도란 이야기 하는부류 새벽에 조깅을하는 외국인 및 현지인들 사람사눈 곳은 비슷하다 송크란축제가 시작하니 비치도로가가 인산인해 음악페스발도 좋았다

워킹스트리트 여행자거리가 옆에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저희 부부는 태국에서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동물원 가는걸 원래 좋아하지만 꼬끼리와 기린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 먹이도 줄수 있으니.. 무척이나 기억에 남더라구요. 한번 방문해보세요

외국인 500바트 태국인 200바트 입니다. 동물은 3종류 뿐이지만 산책하기도 좋고, 악어에게 밥 주기, 코끼리 타기 등등 액티비티가 많아요. 파타야에 와서 바다가 질린 사람들은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 입니다.

조마조마 하면서 본 쇼에요. 정말 아저씨 담력도 좋으셔서.... 쇼가 끝나고 돈 내면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기린과 코끼리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바나나도 줄 수 있어요! 재밌었습니다.

기린있는곳 냄새심함 공원있는데는 모기기피제 바트고 다니시길 나머지 악어쇼15분 등 좋습니다 악어쇼후 100바트 팁주면 쇼하는분 좋아해용 나머지 바나나주기 100바트 백호사진찍기300바트(사진포함)

냄새하나도안나고 오히려 깨끗합니다 정원도 기가막히게 잘 가꾸고 청소도잘하는것같고 풀도잘깎고 동물들도엄청많아요 악어쇼랑 호랑이랑사진찍기,코끼리먹이주기등등 앵무새랑 각종새들,기린,말, 등등 동물딘짜많아요 관리잘하는것같아요.

악어쇼는 15분정도 진행되었고 악어한테 낚싯대로 닭을 주는 체험 100밭, 기린한테 먹이주기 100밭, 호랑이랑 사진찍기 등등이 있습니다. 그외에는 딱히 볼거는 없습니다.

아이들과 악어. 호랑이. 기린 .말.사슴등 작지만 알찬 동물원 구경이될수있다~ 악어 먹이체험은 신기했다. 닭을 매달아주는. Spectacular

사진으로 많이보던 이 한컷이 다네요.. 햇빛 뜨거운 날은 절대 피합시다. 그늘이라곤 없어요

딱 이거 하나 보러오는곳 입니다. 사진 한번 찍고 끝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카오 차닛은 촌부리 주 사타힙 구 나촘 티안 소구역에 위치한 거대한 석회암 산입니다. 절벽에 새겨진 이 불상은 높이 109m, 너비 70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조각 불상입니다. (원문) เขาชนิดเป็นภูเขาหินปูนขนาดใหญ่ ที่ตั้งอยู่ในพื้นที่ตำบลนาจอมเทียน อำเภอสัตหีบ จังหวัดชลบุรี ภาพพระพุทธรูปแกะสลักบนหน้าผานี้มีความสูง 109 เมตร และกว้าง 70 เมตร ถือว่าเป็น พระพุทธรูปแกะสลักขนาดใหญ่ที่สุดในโลก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찍고 체크인할 곳이 많습니다. 산에 새겨진 금박 부처상은 웅장하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꼭 방문해야 할 영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Nhiều khu vực để chụp ảnh, check in. Hình ảnh Phật dát vàng được khắc vào núi, trông tráng lệ, đẹp vô cùng. Một địa điểm tâm linh nên tớ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언덕 위에 새겨진 화려한 황금 불상. 고요하고 장엄한 풍경. 근처에 유럽식 레스토랑과 호텔도 있어 파타야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원문) Spectacular golden Buddha engraving on a beautiful hill. A tranquil and majestic view. There are also European style restaurants and hotels nearby, making it a great day trip from Pattaya.

(Google 번역 제공) 벽화는 정말 멋진데, 공원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30분도 안 걸려서 다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壁畫很壯觀，園區不大。大概走一圈不用半小時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주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모든 선반과 구석구석을 탐험하고 싶었어요. 직원들은 정중하고 친절했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Очень уютное место с красивым интерьером и деталями. Хотелось рассмотреть каждую полочку и каждый уголок. Вежливый и приятный персонал. Вкусный кофе.

한번쯤은 방문 해볼만 하다 저는 중간 사이즈 큰사이즈 터치하고 사진 찍는 2코스 이용했습니다 1300밧 정도 하는거 같아요 현장 티켓팅했고 만지는게 무서운 분들은 로비에서도 다른 사람들 만지고 사진 찍는거 볼수 있습니다 그런분은 굳이 티켓 사지 마세요 하지만 한번쯤은 경험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그래탑승 200바트 안나온거 같아요 돌아갈때도 3머메드 카페 들려서 땡모반 (수박한통) 갈아나오는 음료 한잔 마시고 파타야 돌아갔습니다 코스로 좋아요 아기 호랑이는 정말 귀여웠습니다 추천해요 저는 자유여행으로 갔고 혼자였다면 오토바이 빌린게 있어서 그거 타고 갔으면 차비는 아꼈을거 같네요

호랑이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안내해 주어 안심할 수 있었고, 사진도 아주 잘 찍어 주었습니다. 파타야에서 꼭 방문해야 할 특별한 장소입니다.

호랑이를 만저보고 가깝게 볼 수있는 특별한 경험이였습니다. 호랑이 발바닥은 가죽 만지는 느낌이였어요. 다큰 호랑이는 정말 크고 무섭더군요. 사진이 스몰리스트 인데도 큰 강아지 만합니다. 저큰게 우유를 먹더군요 ㅎ

스몰리스트 호랑이가 귀여워요. 자고 있는 호랑이 만지다 나왔는데 그냥 그랫어요. 또 갈일은 없을 듯여. 이날 여기 일정 넣은게 시간과 돈이 좀 아까웠음. 전날 10시전에 트립닷컴으로 예약하는게 제일 싼거 같아요. 타이거 파크 갔다가 뿌벤에서 식사하는 코스가 동선을 줄일거 같아요. 큰 짐을 맡겨 주는거 같지 않아요. 호텔 마지막날 갔다왔는데 호텔에 짐 맡기고 다시 가야 해서 번거로웠어요. 여행 초기에 가는게 나을 듯요.

Tiger Park Pattaya 파타야여행 파타야 타이거 파크에서 특별한 하루를! 파타야 이색 여행지 타이거 파크입니다🙏🏻

체험 하기는 괜찮았지만 현장티켓 구매보다 미리 예약하는것이 저렴합니다. 인도 사람들 엄청 많이 옵니다.ㅋㅋ

아빠가 참 좋아해줌.초6 아이는 고양이 같다함.호랑이가 잠만 자서 사진 찰영 협조가 어려웠음. 많은 호랑이를 봐서 좋았음.

오히려 야시장이 더 비싼 경우가 많았는데 여긴 괜찮았습니다. 치킨하고 꼬치 꼭 먹는거 추천 드려오 엄청 맛있네여. 꼬치류 1개 10바트 치킨 1조각 20바트 팟타이 90바트 맥주 작은병 50바트 소시지 50바트

현지인이 많이 가는거같아 보엿음 당연히 관광객도잇음 바람이 안통해서 겁나 덥고 음식은 뭐 보통 술은 맥주만 잇음 굳이 갈꺼까지야 하는곳

파타야의 야시장중 가장 큰(?)정도의 야시장 느낌 깨끗하디만 소규모 야시장에 비해서는 가격이 5~10바트 정도 비싼듯. 옷이나 짭퉁이좀 있음

역한 냄새가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매우 넓고 다양한 음식 의류 악세서리등등 구경 할 곳도 많았습니다^_^

2025.1012.13~이틀다녀옴 음식가성비 최고인곳 특히 태국볶음국수50THB.파파야샐러드60THB판매하는곳은 매니아가 되어버렸네요 2025.4.12~내가 좋아하는 야시장 반바지가격은 여전히100THB 예전에는 주말야시장이었는데 이젠 365일 영업하는곳 p.m5~p.m10.30 2024.4.13~진정 싼가격에 야시장 상점수가 줄어들어 아쉬웠지만 내가 다녔던 태국 야시장중에 가격이 젤 싼곳이다 2023.5.6일 방문 텝쁘라씻 야시장을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리모델링을 해서 주차장도 2층에 생기고 코로나전보단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내가 젤 좋아하는 생선구이(160바트)도 먹으니 기분도 좋고 생동감 있는 야시장이라 더웠지만 즐거웠습니다 아쉬운건 청반바지가 코로나전엔 100바트였는데 지금은 200바트로 올랐다는것 그러나 한국에서보단 싸게 구매한거라 괜찮았어요 힐튼에서 오토바이로20분120바트 야시장에선 택시로 힐튼까지200바트

파타야에 오시면 꼭 방문하시는 데파짓 야시장입니다. 신발, 옷, 속옷, 가방부터 먹거리까지 다 만족할수 있는 시장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다른 야시장과는 다르게 가격이 정찰제로 표시 해놓은곳들이 많고 가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먹거리 파트로 들어가면 방콕과는 다른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들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꼭 방문해서 동남아 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기세요.

6월말 날씨가 더워서인지 시장안 습하고 더웠어요 물건들이 값비싼건 없고 저렴한 물건들 있어요 짜뚜짝처럼 다양한품목은 파타야에는 없는듯...

분위기로가는곳. 양많이적음. 술 맥주한잔16천원정도. 해변가좌석은 예약안하면 힘듬. 2인은 해변가예약안받아주는듯..

여기 진심 존맛 그냥 가세요. 태국에서 먹었던 곳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추천해요 너무!!! 특히 푸팟퐁커리랑 볶음밥 맛있어요 나머지도 더 시켜서 드셔보세용

음식은 그런데로 맛도있고 좋아요 좋은분위기 노을질때 분위기는 더좋구요 맥주한잔 하면서 감상하시면 아주 굿 음식값은 조금 비싸요 서비스대응 조금 느립니다

음식은 입맛에 따라 다른거니 제 입맛에는 너무 안맞았음 가격에 비해 음식이 너무 맛없고 해산물 냄새 너무 났고 파스타는 향신료향에 한입먹고 바로 ㅌㅌ 했습니다 음식이 너무 안맞아서 2400바트 쓰고 5분컷하고 나왔습니다. 음식 하나 시켜보고 입맛에 맞으면 더시키세요 분위기는 지립니다

리뷰가 좋아서 가봤는데 일단 라떼 맛있었어요! 말고 시그니처 추천메뉴로 무슨 논알콜칵테일 시킨건 별루... 까페 곳곳이 전부 사진찍기 예쁘네요. 그만큼 사람들도 많고 직원도 많아요 야외는 쿠션같은 의자고 직원이 선풍기 틀어줘서 많이덥지않습니다. 에어콘나오는 실내좌석도 있어요~

분위기와 음식맛이 괜찮아요. 가격대가 좀 있어요. 젊은 사람들 사진찍으러도 마니 오는듯

조용하니 좋았음. 평일기준 사람이 완전 많지는 않음.주말에는 바글바글하다고 함.

항공기 매니아로써 꼭 가보고 싶은 장소였네요 도착하니 태국 연휴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둘러보니 전시물들이 그냥 방치된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관리는 잘 안되는 느낌이고 전시물의 퀄리티도 높지 않았어요 큰 기대를 갖고 와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많았네요 그래도 신기한 부품들이나 무전기등의 소품들과 록히드의 L1011트라이스타가 있어서 아쉬움 부분 조금 채워 줄 수 있었어요

안쓰고 못쓰는 전쟁용품. 비행기. 헬리콥터 갖다 놨다. 비행기 카페 아래에서 주문하고 일인 100밧에 음료 한잔이다. 계단 올라가서 바에서 번호 부르면 음료 받음 된다. 평일이라 손님은 별로 없다. 음악이 너무 거슬린다. 셀프서비스인건지 아닌지 모르겠다만 테이블 안치운다. 음료는 평범한데 장소값이라 따져도 비싸다! 지나가다가 왔는데 또 올 생각은 없다! 의자도 불편하다! 야외 화장실 더럽고 휴지 없어요!

부처님보고 여기 들렸어요 색다른 경험을 하고싶은분들에게 추천해요 입장은 인당 100밧이였고 음료포함이에요 케이크는 개별구매인데 케이크도 100바트였어요

흥미로운 곳. 교통은 불편해요.

비행기 기내안에 있는 이색카페

파타야 인근 최고의 구경꺼리중 한 곳 입니다. 시간날때 들러보세요

한뻔 가기좋은곳.. 냄시조금낭구용.. 조금더움..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작품 ☺️ (원문) Красивые работы ☺️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휴대폰 배터리가 완충되어있거나 휴대용 충전기를 가지고 가야 됩니다. 내부는 에어컨이 나와 시원하며 그림들을 감상하고 있을때 왠지 모를 마음의 편안함이 발생되었습니다. 특히 연인이나 가족분들께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추억쌓기 정말 좋은곳입니다 예상치 못한장소 웃음이 많이 나왔던 곳입니다 ^^ 사진찍고 둘러보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여유로운 일정이시라면 추천 바쁜일정이시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둘러보다 나가기엔 많이 아쉽거든요

가고 싶어서 간건 아니고,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시간 때울 겸 다녀왔는데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핸드폰 어플로 3D 영상 볼 수 있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어른 할것없이 모두에게 추천드립니다. 시원하게 낮시간에 잘 놀다왔구요. 엄청많은 AV촬영할수 있는 곳이 있어요. 입구에서 입장흠.400바트 줬는데 몇개의 멋진 사진을 건진다면 아깝지 않으실꺼에요. 참고로 빅시마트에서 가까워요. 도보로 이용가능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있는 가상 그림 속 사진 찍기 장소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재미삼아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태국까지 와서 이런 경험을 한다는 것이 신선하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지인들과 재미있는 표정과 동작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두명이상 방문하셔야되세요. 크룩으로 미리 예매해서 큐알코드 매표소에 보여드리면 카드로 된 실물티켓 주세요. 그걸 전시장 입구 직원분께 드리면 신발 벗어서 보관 하고 신발 보관함 번호 기억하라고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AR어플 다운받고 사용하는거 알려주셨어요. 한국분들 많이 오셔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귀엽게 한국어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착시현상이용한 작품들, AR효과 볼수있는 작품들 섞여서 2층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있고 붐비지않아서 천천히 사진 동영상 촬영하면서 구경할수있었어요. 전시장내부는 대형 선풍기만 가동 중이라 좀 더운편이었어요. 사진찍으면서 놀다보면 직원분이 아주 잠깐 카메라 사진 찍는것 같은데 나중에 출구에 나가면 그 사진이 액자에 담겨서 나와있어서 완전 서프라이즈였어요, 199바트에 기념으로 구입할수있었어요. 가족들이 방문해서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은 곳 이었어요~

기대보다 만족스러웠던 장소였다. 전용앱을 설치하고 AR포인트에서 동영상을 찍으면 움직이는 가상공간 속에 사람이 있는것 처럼 영상이 찍힌다. 숲, 해저, 동물, 피라미드등 각종 테마로 꾸며진 공간속에서 사진을 찍으면 실감나게 잘 나오는 장소로 만족도가 높다.

넓고 쾌적하지만 노후된 워터파크 그리고 너무 외진곳에 있다 그리고 짧게 느껴지는 운영시간 매우넓고 경치가 좋으며 놀이기구가 괜찮은편입니다 하지만 기구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을 찾을수 있으며 사람들이 직접 튜브를 가지고 올라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운영시간이 짧아 모든기구를 마음껏타기는 힘듭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로운편이며 주로 백인분들이 90%가까이 이용하고있는거 같습니다 가족분들끼리 오신다면 재밋게 즐기실수 있을것입니다

이 워터파크를 갈지 말지 망설인다? 당장 가보세요! 가격대비 시설도 좋고 놀이 기구며 워터파크에서 준비한 쇼까지 완벽합니다. 한국에서 1시간 이상 줄서서 타는 놀이기구? 여기는 금방금방 탈수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넓고 어린 아이들도 즐길수 있는 시설이 많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장소! 그리고 버블쇼는 오후 2시쯤했는데 환상 그 자체 였습니다. Dithering over whether to go to this water park or not? Go for it now! The price-effective facilities are great, the rides are perfect, and the shows prepared by the water park are perfect. Rides that line up for more than an hour in Korea? You can ride them in no time. It's more spacious than you think and there are many facilities even for young children. The best place to spend money! And the bubble show was around 2 p.m. and it was a fantasy itself.

트립닷컴이 제일 저렴해서 사전구매 했어요. 오래되긴 했지만 대기시간 없이 슬라이드.마음껏 탈 수 있어요. 한국이면 기본 30~40분 대기인데 여긴 5분 이상 넘어가는 대기가 없음. 카바나 안하고 그냥 선베드로 충분해요

진짜 재미있어요 놀이기구 대기가 별로 없고 엄청 스릴있었어요!

시설의 상태는 중중 정도임. 기다림 없고, 주말이라도 사람이 많지 않음. 놀이기구 다 좋고 재미있음. 애들과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음

당일치기로 2주전에 다녀옴(8월13일) KLOOK같은 어플 혹은 사이트에서 할인 티켓 구하면 저렴하게 놀 수 있음. 한국처럼 줄서는게 길지 않아서 우선 좋았음. 슬라이드도 많고 넓어서 그냥 좋음. 애가 특히 너무 좋아해서, 한 6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놀다감. 음식은 뭐 그냥 그렇긴함(외부음식 반입 안됨. 짐 검사함)

파타야 오신분들중 바다가 약간 질린다! 하는분들에게는 아주좋은 대안인 곳입니다. 파타야시내에서 약 200바트~약400바트 정도면 택시타고 올수있는 좋은 워터파크입니다. 사람도많이 없고 넓으며 유유자적하게 아이들과 또는 친구들과 놀다올수있습니다

해변에서 간단히 맥주한잔하기 좋다 실내에서 라이브 밴드연주를 하는데 그냥 외부 테라스에서 맥주하는것을 추천한다

음식이 모두 맛있고 분위기가 좋아요 :) 잘 보이진 않지만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 ! 관광객이 많은 만큼 직원분들 센스가 좋으시고 친절하세요 ~~ 한국어로 인사해주시고 조금 더 즐거운 저녁 보냈어요 재방문 의사 굳 고수는 빼달라고 말씀드렸어요 ! 혹시 알러지 있냐고 하셨는데 단순한 고수 헤이러라고 말씀드렸어요 ^.^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음악선곡도 신나요~ 지역마다 있는 하드락카페는 꼭 가보는데 파야야 하드락카페는 최고입니다.

라이브는 30~40분씩 휴식 시간을 가집니다 메뉴판이 태블릿으로 되어있는건 좋았지만 글자가 작아서 보기 힘들기 때문에 메뉴의 디자인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호텔과 붙어있어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수준 높고 신청곡은 무료지만 라이브의 러닝타임이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밴드의 휴게 시간은 필요하니 감안할 수준입니다 전반적인 메뉴 가격은 높은 편입니다

맛과 분위기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단점은 모기가 많고 가격도 높은편 입니다. 하드락 호텔 투숙객은 10% 할인해줍니다.

파타야 오시면 하드락카페를 추천합니다 분위기가 아주 좋구요 음식이 맛있고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제 잃어버린 가방을 아주 잘 간직해 주셨어요!

POUND, POOKKIE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최상입니다~ 맛있어요

동남아 어느 국가를 가도 있는 이미테이션 파는 시장이다. 가격은 쇼핑센터보다 조금 저렴하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 가보니 그렇지도 않았다. 그리고 치약 등은 잘보고 구매해야 한다. 그러한 것도 가짜 느낌이 많이 났다. 그리고 통로는 매우 협소하고 안쪽으로 들어 갈수록 덥다. It is an immigration market that can be found in any country in Southeast Asia. I thought the price was a little cheaper than at the shopping center, but when I went there, it wasn't like that. And you have to buy toothpaste carefully. There was a lot of fake feeling about that, too. And the passageway is very narrow and it gets hotter as you go inside. There is nothing special.

여행좀 다녀 보신 분이라면 가서 실망하기 좋습니다 처음 여행이고 경험으로는 나쁘지 않으나 인디아분들이 가계 운영하는곳도 많고 알리익스프레스 타이바오? 판매하는 상품들임 심지어 가격도 비싸고 ㅎㅎ 가벼운 티셔츠 장식품 쇼핑이 목적이라면 베트남을 추천드려요 나트랑 도매시장도 조금저렴합니다 여기는 너무 실망이에요 그리고 대마냄새 ㅠㅠ 하..

진짜 볼게 없네요..... 관광상품 약간 팔고 거리에는 술집밖에 없어 기대하시는 야시장을 보고싶으시다면 비추천합니다. 조금더 가서 쇼핑몰 앞에 있는 음식 및 푸드코트를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방콕 야시장 (짜뚜짝, 시암 등) 대비 규모가 많이 작고 빠르게 본다면 10~ 20분 내 볼 정도 규모입니다 인도 상인분들이 파시는 거 같고, 저렴하지 않으니 메인으로 가긴 아쉽습니다. 빨리 문을 닫습니다. 센트럴 페스티벌 보고 시간 남거나, 근처 올 일 있을 때 가시길 추천

의류 악세서리 가방 신발 등등 종류 많습니다만 구매 할게 썩 없네요...맨 끝에 가시면 푸드코트도 작게나마 있습니다

사이즈가 한국의 사이즈랑 완전 다름 옷은 무조건 입어보고 사야됨 옷의 퀄리티는 많이 떨어지나 태국에서만 입을 생각에 삼 가격 흥정은 필수 보통 부르는 값의 2/3이나 반값이 적당

저렴하지도 않고 특색있는 물건이 있는것도 아니네요. 캐리어는 조금 싼편. 기내용 가방 접어서 쓰는거 350바트 부르는데 200바트에 사왔어요.

비수기라서기보다 오래되고 너무 낙후되어있다.사람들도 없으니 놀이기구는 멈춘지 오래된거 같다. 흔한 비치타올 서비스도 없다. 수질도 별로..수위도 낮아 맘껏 수영을 즐길 수도 없다. 슬라이딩 가능한 라인은 두개밖에..아이들용이라 시시하다.

태국인은 100밧, 외국인은 200밧. 다른 곳은 매표소에 명시라도 되어있지만 이곳은 그냥 200밧으로만 적혀있고 태국인친구와 함께가서 친구가 표를 살때만...

성인 200바트, 어린이 100바트의 요금을 내고 즐길 수 있는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기기엔 괜찮으나 성인만 관광을 왔다면 다른곳을 여행하는게 좋을듯 합니나. 워터파크는 오래 되어 시설이 많이 노후 되었고 수질도 좋지 않아요. 개인 소지품은 신경써서 잘 보관해야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티켓 가격은 200바트입니다. 시내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워터파크는 새건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워터파크 음식은 별로였습니다. 가격 대비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원문) Цена билета 200 бат. Удобно что находится в центре. Аквапарк не новый но в нормальном состоянии. С маленькими детьми подойдет отлично. Еда в аквапарке не понравилась. За эту сумму все устроило

(Google 번역 제공) 트램에 앉아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입장료는 1인당 50바트입니다. 너무 덥지 않고 줄이 많지 않은 저녁 시간대에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워터파크와 다양한 놀이기구도 있으며, 원하는 놀이기구에 따라 다양한 가격과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원문) เข้ามาเพื่อมานั่งรถราง ชมวิว เสียค่าเข้าคนละ 50 บาท แนะนำมาช่วงเย็นๆหน่อย จะไม่ร้อน คิวไม่เยอะมาก ที่นี่มีสวนน้ำและเครื่องเล่นต่างๆด้วย ซึ่งมีหลายราคาหลายแพคเกจ ให้เลือกว่าอยากเล่นอะไรบ้าง เหมาะกับเด็กเล็ก ครอบครัว

(Google 번역 제공) 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하룻밤 묵었습니다. 체크인 전에 아이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놀이공원에 가서 바다 풍경을 감상했습니다. 기차표는 1인당 50바트였습니다. 체크인 후 아이들은 재빨리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을 했습니다. 수영장은 매우 넓고, 물은 수정처럼 맑고 깨끗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수영장에는 여러 개의 존이 있었는데, 어린아이들을 위한 존에는 무릎 높이까지 올라오는 워터슬라이드가 있고, 큰 아이들을 위한 존에는 여러 개의 슬라이드가 있었습니다. 객실 패키지에 포함된 레인보우 슬라이드도 무료로 탈 수 있었습니다. 다른 놀이기구는 유료입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꼭 추천합니다. (원문) พาเด็กๆๆเที่ยวช่วงปิดเทอม เด็กๆๆชอบมากๆๆ พวกเรานอนพักที่นี้1คืน ก่อนเช็คอินเราพาเด็กๆๆไปนั่งรถไฟชมสวนสนุกและวิวทะเล บัตรนั่งรถไฟคนละ50.- พอเช็คอินเสร็จ เด็กๆๆไม่รอรี รีบเปลี่ยนชุดว่ายน้ำลงไปเล่นน้ำกัน สระว่ายน้ำกว้างมากๆๆ น้ำใส สะอาดน่าเล่น มีหลายโซน โซนเด็กเล็กจะมีเครื่องเล่นน้ำประมาณครึ่งเข่า เด็กโตมีสไลด์เดอร์หลายระดับให้เด็กเล่น เราได้เล่นเรนโบสไลด์ฟรีด้วย เป็นแพ๊คเก็ตเดียวกับห้องพัก ส่วนเครื่องเล่นตัวอื่นต้องเสียเงินเล่น ห้องพักนอนสะบาย สะอาด อาหารเช้ามีให้เลือกเยอะมากๆๆ แถมอร่อยอีกด้วย แนะนำให้พาเด็กๆๆมาเที่ยวค่ะ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는 각 놀이기구 이용료가 50바트입니다. 5회 이용권은 150바트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번 구매한 티켓은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없습니다. 부모는 자녀와 함께 놀기 위해 티켓을 구매할 수 있지만, 어린이는 같은 놀이기구를 이용하기 위해 티켓을 공유할 수 없습니다. 놀이기구는 오래되어 보이고, 일부 놀이기구는 더 이상 운행하지 않습니다. 모노레일 탑승 시 100바트를 내면 종이 액자에 넣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사진이 아주 예쁘게 나옵니다. (원문) เครื่องเล่นเด็กเล็กรายการละ50บาท ซื้อเหมาเป็นแพ็กเกจ5เครื่องเล่น 150บาท ตั๋วซื้อแล้วให้คนอื่นเล่นแทนไม่ได้ พ่อแม่ซื้อตั๋วเล่นกับลูก แต่แบ่งให้ลูกเอาตั๋วไปใช้เล่นเครื่องเล่นซ้ำไม่ได้ เครื่องเล่นดูเก่า บางอันไม่เปิดให้บริการ ขึ้นโมโนเรลแล้วมีถ่ายรูปใส่กรอบกระดาษ ราคา100บาท รูปออกมาสวยค่ะ

몇몇 포인트 에서 사진찍거나 양먹이주는거외에는 재미를 찾아볼수 없는 장소. 걍 데이트코스느낌임

무료로 구경할수 있지만 볼거은 많지 않습니다

전망이 좋고 가볼만한 장소 입니다

즐길 수 있는 장소와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외국인들에게 많은 입장료를 부과합니다. 그리고 현재(2019년 2월 기준) 폐쇄된 곳이 많습니다.

기양 가평 쁘띠프랑스가세요. 완전 허접입니다.

양때 목장이라지만 양은 별루없어요 조경은 이쁘게 잘 정리정돈 되어있어요. 조금은 허무하게 끝난 방문 대관령 양때 목장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은근히 멋진 곳이네요.

아이들에게 잠깐 보여줄수 있는곳 참고로 사람들이 없고 공연시간 확인후가세요

개인이 가면 덤탱이 쓰는 곳이죠 예전에 갔을땐 재미있게 봤는 곳입니다 지금은 쭝꿐인 단체관광객 위주로 변한거 같아요 개인은 오던지 말던지 ㅡㅡ

진짜 재미없고 시설도 노후해서 다시는 안가고싶네요.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동경을

파타야 유일의 마술쇼

동메 커피숍입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장소는 오래된 극장이다. 관객은 많지 않았지만 공연자들은 최선을 다했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공연도 있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여전히 ​​눈길을 끌지만 전반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어린이와 가족에게 적합하며 태국인을 함께 지원합니다. 주차가 편리해서 좋아요. (원문) การบริการค่อนข้างดี สถานที่เป็นโรงละคร เก่า โชว์ดีคะ คนดูไม่มากแต่นักแสดงโชว์ ก็เต็มที่ สมราคาคะ บางโชว์ก็ดีมากคะ บางโชว์ก็ยังจับได้อยู่ เดิมๆ แต่โดยรวมก็ถือว่าชอบคะ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เด็ก ครอบครัวคะ อุดหนุนคนไทยด้วยกัน ชอบที่มีที่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คะ

돌고래랑 교감하는게 인상 깊었는데, 예쁜 언니 잘생긴 오빠 멋진 오빠가 나와서 좋았어요^^ 꼭 보세요~ 앞 좌석 아니고서는 물 안튀어요. 미리 온라인으로 표를 사야 싸요. 돌고래가 끊임없이 놀자고 난리인게 귀여워요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돌고래쇼를 볼 수있어 재밌었고 1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물개쇼도 같이진행하고 있고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에 돌고래랑 사진은 4인까지 1회 500바트 10장정도 휴대폰으로 찍어줍니다.

Vip석은 물 많이 맞아요 우비필수 더워요~ 한국인들은 vip. 디럭스석에 앉고 그외 외국인들은 보통 일반석에 많이 앉네요 전 디럭스석에서 편하게 잘 봤어요 미리 할인하는데서 예매해 가면 더 싸요 2시간전까지 예매 되는곳 있어서 해외사이트에서 하고 이메일로 표 받아 보여줬어요 한번은 볼만해요 돌고래와 함께 체험은 해보랬더니 얼마전 유투브에서 스트레스받은 돌고래가 사람들 헤쳤던 영상보고 절대 안한다고 괜찮다 하네요 여기 돌고래들은 많이 예뻐해주는것 같이 보였어요

물개와 돌고래로 이루어진 쇼 인데 생각한거보다 굉장이 잘 짜여진 스토리와 심심하지 않은 공연이였습니다. 가족과 같이 보기에 정말 좋은 공연인거 같아요^^

최고입니다 돈아까운지 모르겟어요 ㅎㅎ 가족들이나 연인끼리 오기에 최고

굳이 비싼VIP석을 잡지 않아도 될정도의 크지 않은 공연장이며 공연은 환상적이였으며 추가로 사진찍는 것을 구매하실때 참고사항으로는 돌고래와 함께 사진 찍는것은 1티켓에 4명이 같이 찍을 수 있으며 물개는 1티켓에 1명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물개와의 사진에서는 물개가 💋 해준답니다 관람객들이 많아지면 불상해보이는 돌고래와 물개가 맛난 물고기 많이 먹을 것이라 믿어 봅니다

아이와 간다면 이만한 곳이 없음. 돌고래 물개 쑈를 이렇게 가까이서 다양하게 볼 수있는 쑈는 잘 없는것 같다. 퀄리티 높은 쑈라 만족! 내부는 약간 덥지만 멋진 쇼를 보다보면 시간이 슝 잘간다. 아이가 있아면vip보다는 디럭스를 추천한다. 물맞는걸 아이들이 좋아하진 않더라

치앙마이 보다는 환경이 열악합니다. 그쪽이 패키지용 작은 놀이공원분위기여서 코리끼 똥냄새도 많이 나며 주변이 어수선한편입니다. 직원들의 프로 의식은 추천하지만 시설물이 오래되고 조금 어설픈 탓에 흔들리는 것도 많습니다. 오메오프는 이중으로 안전화되어 있지만 타고 내려가는 와이어 자체가 한겹이어서 근본적인 불안감은 있습니다. 파타야 외곽에 있다보니 들어갈 때는 그랩을 타고 이동하면 되지만 나올 때는 그랩을 블러도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한국처럼 쾌적하고 안전한 느낌의 집라인 보다는 가격이 그렇게 싼 것도 아니지만 그냥 꿩 대신 닭이라고 너무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입장할 때 소지품 및 휴대폰을 반강제로 락커에 보관하므로 따로 사진이 없으며 여느 관광지처럼 그들이 사진을 찍어서 나올 때 판매하곤 합니다

파타야에 방문하면 항상 들르는곳입니다 딸아이도 여기에오면 풀코스를 두번이나 탈 정도로 좋아하구요 물론 스텝이 일대일로 케어를 하니 걱정도 없구요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딸아이가 바람을 가르며 집라인을 타는 모습…그리고 장난기 많은 아기 코끼리랑 딸아이 노는 모습만 보고있어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참..!!! 카페에서 먹는 열대과일도 너무나 맛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서 3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태국에 2주 있는 동안 2번이나 방문했네요;;; 위험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예전에도 아이들 케어를 너무 잘해주셔서 기억에 남았는데...역시나 이번에도 아이들 하나하나 체크해가면서 태워주셨어요. 2번째 타러 갈때는 지난번에 태워주셨던 스텝을 아이들이 찾아서..다행히 두분 다 계셔서 다시 같은분들이 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다음에 태국가게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참, 아기코끼리가 너무 귀여웠어요ㅡ

사장님 한국분이고 친절하셨어요 스텝들이 1대1로 집라인 안전하게 안내해주시고 중간중간 물도 주시고 스테이지가 연결되어있어 좋았어요 택시 운전자가 바우처보여달라하고 없음 소개비 달라는 택시기사들도 있데요 코끼리트레킹도 재미있었어요 어린아이로 돌아간 느낌 ㅎㅎ

아이들과 오기 좋은 장소입니다 풀코스로 남편과 아이가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파타야짚라인으로 예약하면 호텔팜플릿보다 반값으로 다녀올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타기에 적당하고 재밌어하네요~1대1로 안전관리해주고 만족입니다!!

재미있는 경험 이었지만 약간 지루한 느낌이 나는 코스가 있음. 꽤 재미있음

파타야 뷰가 멋있다고 해서 아침 부터 걸어서 다녀 왔습니다. 숙소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되고 작은 언덕 이긴 한데 마지막이 거의 오르막이라 아주 조금 힘듭니다. 그래도 전망은 정말 멋지네요 파타야 시내와 해변이 한눈에 들어와요. 밤에도 멋지다고 하는데 밤에도 한번 다녀올까 합니다. 내려와서 왼쪽 으로 가시면 빅부다 사원도 있으니 거기도 꼭 가보세요

파타야의 메인 비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시내 아래쪽에 있어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0바트 안쪽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뷰 한쪽을 공사가 중단된 고층 건물들이 가로막고 있어 아쉬운 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쯤은 와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타야전망대 여기는 파타야에 놀러온 모든 여행자라면 무조건 거쳐야 하는곳입니다 전망대 나쁘지않아요 정상에올라오면 무조건 파타야전체를 보실수있는데 주변에는 상점과 카페가있습니다 오실때는 그랩이나 볼트어플로 사용해서 승용차나 오토바이타는걸 추천드려요 내려가는길에 야생닭과 강아지들을 볼수있습니다 내려오실때 주변에 빅 부다 사원도 추가로 감상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파타야 비치와 파타야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곳이에요.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지 방문해도 좋을것 같아요.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야경이 멋져서 좋았어요. 무료 전망대라 시간되면 꼭 오셔서 경치 관람하세요 ㅎㅎ

파타야 시내 전체를 저망하기 좋은 곳. 발리하이 선착장도 잘보임. 가는길이 언덕이니 그것만 감수하자.

기념탑 같은게 있어서 기도를 할수 있습니다. 파타야 해변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입니다. 다보고 나가다보면 음료를 파는 까페가 있는데 수박주스 한잔 하면 더위가 가십니다. 주차하거나 차를 가지고 가면 좀 힘들수 있습니다. 도로가 좁고 지나다니는 차나 오토바이가 많아 사고나기 쉽습니다.

홍콩이나 미국의 해안선에도 뒤지지 않는 경치

어쿠아리움이라고는 하나 아쿠아리움만 있는건 아니고 동물들도 있어 생각보다는 볼게 많았습니다. 태국인과 외국인의 가격이 다른것으로 보이며 단점은 냄새가 조금 난다는 점

인당 300바트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동물들에 물고기부터 머리2개달린 거북이 등등 희귀한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동선도 매우 잘 짜여 있으며 부지가 엄청 넓어 다 보는데 1시간정도 걸립니다. 제일 좋은점은 체험 비용이 전부 20바트로 각각의 구역마다 있습니다. 새끼 퓨마?표범? 머리쓰다듬기도 가능해서 호랑이 체험 안하고 여기서 끝냈네요(100바트) 낚시로 물고기에게 밥주기(강력 추천), 아기염소에게 밥주기, 홍학? 처럼 생긴 새한테 밥주기 , 거북이 밥주기 등등 방콕에 동물원 안가고 여기 오길 진짜 잘했다고 느낍니다!!!! 염소 체험은 먹이를 보면 달려들기에 아기가 있다면 먹이는 어른이 들고 있는데 좋습니다. 발굽이 아파요 냄새는 동물원이 다 그렇듯 똑같습니다.

파타야 비치로드 및 세컨로드에서 차로 약20분이상 소요됨! 그냥 저냥 뭐 동물원임 ~ 파타야에서 주간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할만한곳임! 각 구역마다 동물들에게 먹이주기 체험가능(20밧) 적당히 둘러보면음 약 30분에서 1시간 소요됨~ 마지막에는 카페를 통해서 입구로 나오는데 카페안에 굉장히 러블리한 고영희씨가 반갑게 맞아줌

많은 종류의 물고기와 돌연변이 동물을 볼 수 있는 곳. 체험으로 큰 물고기나, 펠리컨, 각종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다. (유료) 아이들이 꽤나 좋아할만한 장소.

우리가 너무나 좁음 .카피바라는 꽁꽁 묶여있고 너무 더워서 누운 애들이 많음 동물 종류가 정말 많아서 관람시간은 긴데 공간은 좁음😅

미취학 초등 저학년까지는 가면 좋을것 같아요. 바로 앞에서 보고 먹이체험 30밧 물고기 밥주는 낚시는 20밧.. 생각보다 크고 볼만했어요.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오락몇판 하고 오면 될것 같아요 !! 8월1일방문인데 생각보다 많이 덥지.않아서 다닐만 했어요 미리.티켓 구매하니 어른2아이1해서 22000원돈이라 좋았어요

입장료 성인 300 아이들은 150 입니다. 생각 보다 볼께 많습니다. 안에 동물 먹이 직접 줄수 있습니다 야채 20바트 물고기 밥도 20 바트 입니다. 물고기 밥주는데가 두군데인데 마지막에 있는 수족과는 물고기 겁네 꺼서 물고기 밥줄때 조심해야 됩니다 위험할수 있습니다.

돈이전혀 아깝지않습니다. 감력추천 다만 전신슈트는 착용하지마세요 땀복 그자체입니다 또한, 카트타기전 장갑잇으면 좋습니다 엉덩이 받이 무조건 하시고요 카드결제가능한곳

비싼거빼고 좋음. 3트랙 이용시 티셔츠 증정 직원들 친절하고 거기서 간단한 식사가능 저녁에 모기 많음 운동화 신고 가야되나, 대여도 가능

그냥 가세요!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악셀을 밟으며 f1 the movie의 주인공이 되보십시오! Go ahead! * 70km 말고 40km 자동차 트랙도 충분합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후회하지않을 재미 속도는 꽤나 빠르며 조작을 잘 하지않는다면 벽에 박을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다치진 않으며 손을 들고 기다린다면 직원들이 친절히 대응해줄것입니다

이지카트 อีซี่คาร์ท โกคาร์ท. 처음에는 알려주는 해당 사이트에 들어서 계정을 만들고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있는 편이나 대부분 이정도 하는 듯하다. 직원들이 설명을 잘해준다. 처음 고카트를 타봤는데 재밌었다. 결과지를 통해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2024.01.22 - 방문

조금 비싼감이 있지만 재미 있습니다 ! 트랙을 혼자 사용해서 조금 아쉽지만 다음에 오면 또 탈 것 같아요~~ 저는 여행사 없이 바로 가서 결재해서 1199 바트 나왔습니다 800m 70 키로 짜리 두번 타는 걸로

1트랙 8분 정도 아이들 카트 레이스 체험 하기 좋음 비기너는 아이들 하기 좋지만 상급은 15살이상+키150이상이고 구경만 해도 초급자는 하기 어려워 보임. 속도와 코스가 어려움. 한국은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아이들 체험은 추천

뷰가 좋습니다. 크기도 크구요. 카오치찬 들리면서 같이들리면 좋아요. 포도쥬스 완전 100프로 포도쥬스라 단맛이 강하지않고 신맛이 있는데 전 아주 좋았습니다.

파타야에서 40분 거리입니다. 주차시설이 잘되어 있습니다. 11월 하순에도 이상 기후인지 낮 33도입니다. 황금절벽 불상을 보러오는 길에 잠깐 들릴만 합니다.

풍경이 너무 좋다. 40바트에 포도주스도 맛있다. 하지만 무지하게 덥구나. 무료입장.

포도농장입니다 자체운영중인 투어버스를 이용하여 포도밭전경을 구경할수있어요

와인빼고 딱히 살건없지만 포토존이 많음 햇빛이 와이프와 딸을 버스에 가둬버렸어

너무 이쁜 포도마을 포도쥬스한잔이 새롭다

그닥 볼건없는데 포도농장 뷰가나름 예뻤다

코끼리를 가장 근거리에서 구경하고 체험 할 수 있어요 파타야에서 15분 거리이며 굳이 여행사를 통하지 않아도 그랩으로 150바트 정도면 이동 가능 합니다. 입장료 인당 400바트만 내셔도 안쪽 카페에서 입장권으로 음료를 마실수 있으며 트렌스젠더의 공연도 관람가능합니다. 다양하진 않지만 소규모 동물원처럼 꾸며져 있어서 먹이주며 체험하기에도 좋아요 오전 시간대 이용하시면 단체 관광객들과 겹치지 않아 쾌적하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코끼리를 타보고 체험할 수 있어요. 훈련을 잘 받은 코끼리들이라 모두 온순합니다. 코끼리 탄 사진도 찍어줘서 내린 후에 액자로 된 것 구매 할 수도 있어요. 혹시라도 방문하시면 코끼리 바나나 간식 바구니 하나 사서 꼭 코끼리에게 주시면 좋겠어요 🥹 정말 좋아합니다.

레이디보이 쇼와 동물학대 쇼가 곁들여진 카페.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 듯. 아주 어린 새끼코끼리는 이미 쇠꼬챙이 자국이 선명하고 쇠꼬챙이에 찔려가며 후프돌리고 있음. 잔인함. 투어로 어쩔 수 없이 왔다만 머무는 동안 기분은 좋지않음.

태국 패키지로 오게 된 몽창 카페. 코끼리 빌리지. 일단 여러 동물들이 동물원 같이 볼 수 있게 있었고요. 코끼리를 타볼 수 있는 체험과 코끼리가 지나다니는걸 볼 수 있는 카페 자리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색적이면서 처음 온다면 신기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같아요. 가족들과 오기에 정말 좋고 커플끼리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 동물원 같은 동물 냄새가 좀 나는건 당연히 감안 하셔야되는거 아시죠? 볼거리 많고 힐링하기 좋은 곳이에요. 그리고 공연도 하더라고요. 저희는 일정상 조금만 보다가 빠졌는데 공연까지 있는거 생각하면 정말 시간보내기 좋은 곳 같아요. 커피는 디게싱이 좀 부족했는지 질감이 좀 거칠었어요. 쓴맛이 강했고요. 사과주스는 많이 달고 그 왓따껌 사과? 그 맛이 났어요.

코끼리도직접탈수있고 가이드가 팁은인장20바트내라고하더라구여 2명이같이타도따로20씩 공연도재밌었구 딱봐도 트렌스젠더같은남자들이 많이나와서 좀 그랬지만ㅋㅋㅋㅋ동물들은 너무똑똑하고 특히코로 훌라후프돌리는 코끼리 귀여워요ㅋㅋㅋ 그리구같이사진찍는거 다 돈이예요 100바트요구 ㅋㅋ푯말에 써있긴합니다ㅋㅋㅋ

작은동물원과 쇼를 볼수있는 곳입니다. 코끼리를 타고 연못에 들어가보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어요

사진 스팟 정말 많고 잘 나와요 코끼리 타는 체험도 가능해요 사진 찍으실 분들은 수박 통에 나오는 땡모반 시키셔서 소품으로 활용하면서 사진찍으시면 잘 나와요!! 강추합니다 수박 껍질 남은건 코끼리한테 직접 줘서 먹이주기 체험? 도 가능하니 아이랑 같이 오신 분들도 좋을거같아요 땡모반이랑 망고 스무디 시켰는데 수박 통째로 (플라스틱 컵으로도 드실 수 있아요) 땡모반이 백배는 더 맛있었어요 ㅎㅎ 물론 망고 스무디도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태국에서 먹은 땡모반 중에 손에 꼽히네요

성인500밧 유아300밧 가격대비 볼것이 적음 그다지 크지않아서 1시간 내외면 볼장 다봄 차라리 근처 양목장을 가세요

아직 공사중인듯하며 크지 않아서 둘러보기 편함. 아이 공룡 한번 타본 것으로 만족하지만 추천하진 않음.

외국인에게 너무 비싼가격. 볼거리는 그냥 그래요

(Google 번역 제공) 68년 7월 11일에 방문했습니다. 입장료: 성인 200바트, 어린이 100바트 (어린이는 무료)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을 직접 보고, 움직이고 소리도 낼 수 있습니다. 관내에는 미니 동물원이 있어서 먹이를 줄 수도 있습니다. 200바트를 내면 동물들을 안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직원이 알려주지 않았지만, 저는 나가려고 화장실에 안내 표지판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아이들이 배우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특정 시간에는 만남의 장소가 있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떠나기 전에 기념품을 사러 갈 수도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원문) ไปมาเมื่อวันที่ 11 ก.ค.68 ค่าเช้าชม ผู้ใหญ่ 200 บาท เด็ก 100 บาท (เด็กเล็กไม่เสีย) มีไดโนเสาร์หลายชนิดให้เดินดูรอบๆ ขยับได้ มีเสียงร้อง มีminizoo ด้านในให้อาหารได้ ถ้าซื้อครบ 200 บาท ถ่ายรูปอุ้มสัตว์ได้ (พนักงานไม่ได้แจ้ง แต่เห็นตอนป้ายในห้องน้ำตอนจะกลับแล้ว) สถานที่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เรียนรู้ของเด็กๆ มี meet and greet ให้ถ่ายรูปตามช่วงเวลา ก่อนออกสามารถแวะซื้อของฝากได้ ราคาแรง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는 성인 200바트, 120바트 이상 어린이 200바트입니다. 좀 비싸고 공간도 좁은 것 같습니다. 안에는 공룡이 여러 마리 있지만 특별한 건 없습니다. 공룡들이 소리를 내고, 머리를 흔들고, 꼬리를 흔듭니다. 탈것 한 번 탈 때마다 50~100바트의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무료로 뼈대 파기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은 미니 동물원을 좋아합니다. 돼지, 새, 오리, 거위, 피그미 염소 등 동물이 몇 마리밖에 없습니다. 제 불만은 손님들에게 리뷰를 남겨달라고 요청하면서도 시원한 물수건만 준다는 것입니다. 😒 액티비티 요금이나 할인, 사료 등으로 바꿔야 합니다. 또한, 현재 이곳은 리노베이션 공사 중입니다. 이전 전에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리노베이션 공사 중이지만 정가는 현장에서 결제해야 합니다. (원문) ค่าเข้า ผญ 200 เด็กโต สูงเกิน 120 ราคา ผญ มองว่า ราคาแพงเกินไป ไม่กว้างมาก ด้านในมีไดโนเสาร์หลายจุด แต่ไม่มีอะไรมาก แค่ไดโนเสาร์มีเสียง โยกหัว โยกหาง เครื่องเล่นแต่ละจุด มีค่าใช้จ่ายเพิ่มอีก 50-100 มีกิจกรรมขุดโครงกระดูกฟรี อันนี้ดี เด็กๆชอบ มินิซู ไม่สัตว์ไม่กี่ชนิด หมู นก เป็ด ห่าน แพะแคระ ขอติ เรื่อง ขอให้ลค รีวิว สถานที่ แต่ให้ผ้าเย็น 1 ผืน😒 น่าจะเปลี่ยนเป็น ค่ากิจกรรม หรือ ส่วนลด หรือ อาหารสัตว์ อะไรก็ได้ อีกอย่าง ตอนนี้ สถานที่ กำลังปรับปรุง ทำโปรส่วนลด ครึ่งราคา ก่อนย้ายสถานที่ แต่ต้องจองส่วนลดล่วงหน้าเท่านั้น สถานที่ปรับปรุง แต่เก็บเต็มราคาหน้างา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23일 아이들을 데리고 처음 와 봤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인은 1인당 200바트, 90cm 이상 어린이는 100바트입니다. 공원은 그리 크지 않아서 30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초식 동물들이 있는 작은 동물원이 있는데, 아쉽게도 먹이를 줄 수는 없습니다. 공원에는 공룡 모양 놀이기구가 몇 개 있는데, 놀이기구 종류에 따라 이용료는 50바트에서 300바트까지 다양합니다. 어린이들이 색칠해서 벽에 붙일 수 있는 공룡 그림이 있는 무료 어린이 그래피티 공간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공룡 분장을 하고 있어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주차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원에서는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판매하지만, 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며, 라면이 가장 흔합니다. 공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공룡들이 있는데, 대부분 다가가면 소리와 몸짓을 하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과 함께 꼭 가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2025.8.23 第一次帶孩子來玩，說一下重點： 大人每人收費200銖，小孩身高超過90公分的收費100銖。 園區不是很大，大概半小時就可以逛完。 裡面有個小動物園，飼養一些草食動物，但是很可惜的，不能餵動物。 園區有一些恐龍造型的遊樂設施，搭乘的費用在50銖到300銖之間，主要看遊樂設施的類型。 有一個兒童免費塗鴉區，提供恐龍圖紙讓孩子們自己著色，還可以張貼在旁邊的墻上。 有工作人員扮演恐龍，可以帶孩子與他們合照。 停車位足夠，一般不用擔心沒地方停車。 園內提供販賣飲料與一些簡單零食的服務，但是沒有餐點可以選擇，最多就是泡麵。 園內有很多種類型的恐龍，大多數在有人靠近時都會發出叫聲與做出動作，十分有趣，孩子很喜歡。 總之有機會的話，可以帶孩子來玩，不會失望的。

(Google 번역 제공) 그다지 좋지는 않았어요. 몇몇 구역은 아직 공사 중이더라고요. 잠깐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입장료가 꽤 비쌌어요. 2살 반 아이는 성인 요금인 200바트를 냈어요. 안에 들어가려면 다양한 액티비티를 이용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해요. (원문) รู้สึกว่ายังไม่ค่อยว้าวเท่าไหร่ บางพื้นที่ยังสร้างไม่เสร็จ เข้าไปแป๊ปเดียวออก ค่าบัตรถือว่าแพงมาก เด็ก 2 ขวบครึ่งได้จ่ายในราคาผู้ใหญ่ 200 บาท เข้าไปข้างในค่ากิจกรรมต่างๆ ต้องเสียเงินเพิ่ม

태국 파타야의 최첨단 4D 극장이라고 해서 너무 궁금했었어요. 실제로 화려한 공연을 보고 나오는데, 들어가기 전에는 전혀 관심없던 캐릭터 기념품들까지도 쇼를 보고 나오면서 관심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하하하 스토리가 알기 쉽게 짜여져 있고, 하루에 한번 공연이라 더 즐거운 것 같네요. 공연 끝나고 나서 시원한 무대에서 출연한 주인공들과 함께 사진도 찍을 수도 있거든요! 뮤지컬과 서커스까지 섞인 듯한 훌륭한 무대가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주었네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파타야 여행지에서 저녁에 뭐할까 망설일 필요가 없네요. 즐거운 문화생활이 바로 칸 쇼 인것 같아요 :)

카바레쇼(알카자) 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환상적이고 화려하고 넋을 놓고 봤어요 너무 어린아이들은 무서워할 수있어요 소리도 크고..무서운 악당들도 많이나오고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

멋진연출과 공연, 출연진과 스텝분들 최고입니다.great job!

가격대비 좋은 쑈 였어요 B열 40번에서 봤는데도 잘보였고 초등학생들에겐 아주 좋을꺼같아요

구글맵아 1시 30분 아니잖어. 2시 30분부터 문 연대. 주차장 아저씨가 말씀하시길 3시 30분부터 공연 시작이래.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면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던 시절의 동심으로 빠져든다 , 게임속의 주인공이 된듯한 색다른 연출과 3D처럼 느껴지는 무대의 표현력 , 다시한번 꼭 보고싶은 공연

태국에 유일무이한 어린이를 위한 쇼. 투어 손님들을 위해 1시간으로 줄어든 부분이 아쉽지만 재미를 갖춘 스펙터클한 쇼이다. 태국판 여의주를 찾아다니는 손오공 이야기.

가성비대박이네요

체험할만 해요

좋아요..관광하구 구경하기 좋아요

중국사람이많다.

음식 개맛없음

(Google 번역 제공) 코끼리와 마차를 타고 송크란 축제를 체험할 수 있었는데, 노래와 춤 공연도 있었습니다. 축복을 위해 물등을 띄우는 체험도 했습니다. 과일도 마음껏 먹을 수 있었고 (두리안은 좀 작았지만), 태국 전통 의상도 입어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 내내 정말 풍성했습니다. 그런데 코끼리를 타려고 보니 코끼리가 너무 늙어서 움직임이 느려서, 조련사가 쇠막대로 코끼리 머리를 세게 때렸습니다.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이고, 앞으로 비슷한 여행이 있다면 절대 다시는 코끼리를 타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송크란 축제였는데, 분위기가 정말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원문) 可以騎大象坐馬車體驗潑水節還有歌舞表演，還可以放水燈祈福，不怎麼好吃的水果吃到飽（榴槤除外），可惜榴槤只有一小塊，以及穿泰服體驗，其實整個行程下來還算豐富，但是騎到大象的時候因為那頭大象有點年紀，走的比較慢，象夫就很大力的用金屬敲打大象的頭，這點是很難讓人接受，以後有相關的行程我一定不會再乘坐大象。 最後的節目體驗潑水節，氣氛歡樂很不錯。

(Google 번역 제공) 태국으로 단체 여행을 간다면 **솽타이 리조트**는 "고전적인 태국 체험을 위한 원스톱 숍"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여행지입니다. 이번에는 가족 여행이었고, 여행사에서 이곳을 방문하도록 안내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반나절 동안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코끼리를 보고, 코끼리와 사진 촬영을 하고, 승마를 하고, 보트를 타고, 격자 등불을 띄우는 등 다양한 "처음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태국 전통 의상은 기본적인 스타일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사진 찍기 좋은 스타일은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이는 흔한 일입니다). 코끼리 타기는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직접 체험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고, 사진 촬영과 코끼리 먹이 주기만 해도 만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승마와 보트 타기는 선택 사항이며, 참여하거나 사진 촬영 후 휴식을 취하려면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과일 식사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과일이 계절 탓인지 그다지 달지 않았습니다. 격자 등불을 띄우는 것은 꽤 재미있었고, 의식적인 분위기도 강했습니다. 점심은 평범하고 전형적인 단체 식사였지만, 중간에 공연이 있어 식사가 덜 지루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일반적인 단체 투어 일정입니다. 한 곳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반나절 정도 놀고 먹은 후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실용 정보 요약: * 👗 기본 태국 의상은 무료이며, 더 매력적인 스타일은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 🐘 코끼리 타기, 사진 촬영, 코끼리 먹이 주기(선택 사항) * 🐎 승마와 보트 타기는 유료 옵션입니다. * 🍉 과일 식사는 평범하고 그다지 달지 않습니다. * 🎎 물등 띄우기는 의식적인 경험입니다. * 🍽 점심은 평범하지만,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 반나절 투어를 권장합니다. * 👨‍👩‍👧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한 전형적인 단체 투어 일정입니다. 전반적으로 화려한 볼거리는 아니지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如果你去泰國是跟團行程，**爽泰度假莊園**就是那種「一次排好泰國經典體驗」的標準團客景點。 這次是家族旅遊，旅行社也安排來這裡。整體來說就是一個可以待上半天、體驗很多「第一次」的地方：穿泰服、看大象、跟大象拍照、騎馬、搭船、放水燈…全部濃縮在同一區。 泰服的部分是最基本款，真的漂亮、拍照好看的款式都要另外加價（這點蠻常見）。騎大象就看個人，有些人會想體驗，有些人單純拍照、餵餵大象也很開心。騎馬、搭船也是自由選項，想玩就付費、不玩就拍拍照晃晃。 水果餐⋯算是有點可惜，水果偏不甜，可能是季節問題。放水燈倒挺有趣，儀式感滿滿。午餐普通，就是典型團餐，不過中間有表演可以看，吃起來比較不無聊。 整體來說就是標準團體旅遊會安排的行程，一站可以體驗很多項目，玩到吃完差不多半天就能轉往下一站。 實用資訊整理： * 👗 泰服基本款免費，好看的款式需加價 * 🐘 可騎大象、拍照、餵大象（依個人意願） * 🐎 騎馬、搭船為選擇性付費項目 * 🍉 水果餐普通，不太甜 * 🎎 放水燈體驗有儀式感 * 🍽 午餐一般，但有表演可看 * 🕒 建議安排半天左右剛剛好 * 👨‍👩‍👧 很典型團客行程，適合一家大小一起走走 整體不是驚艷型的景點，但算是輕鬆、體驗很多、走完心情不差的地方。

한번쯤은 가볼만한 장소 입장료 99밧 음료 마시면 입장무료 생각보다 크기는 작음 해가 지기전에 방문하면 좋을듯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해떨어지면 사진이 별로 이쁘지 않음 음료는 조금 비싸게 느낄수 있으나 입장료 포함이라 생각하면 비싼편 아님

미1친 대박이에요! 지금 입장0졔도 바꼈나뷰ㅏ요 음료구입하몀ㄴ 입ㅈㅏㅇ료 안냬됴 됴ㅣ는쥴 알얐는뎁 땨로 구입햬야행요;! um료값도 삐싸요ㅋㅋㅋ 그럐서 음료먄 규입햬셔 나간댜는뎨, 그럼 내뷰에 드러가니꺄 입쟝료를 줘야햔댜내오 ㅋㅋ

제발 무조건 좋다고 올리지마세요~한바퀴 약 5분 근데 왠 티켓요금까지~참 파타야도 많이 변한것같아요 ~~생수도 35밧 ㅎㅎㅎ

10세 미만 아이들 있는집은 추천 나머지는 비추 입장료 150Baht (80Baht 음식 할인쿠폰 포함) 더운날씨에 그늘 없고 에어컨 있는 실내에만 모여있음 늦은 오후나 흐린날에 가야됨

가격 너무 비싸네요 야외 비싼 까페라고 생각 너무 더워요 ㅠㅠ 4살 정도 아기만 좋아하고 좀 큰애들은 싫어해요 so bad

(Google 번역 제공)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지만, 할 일은 별로 없어요. 그냥 산책 삼아 들러볼 만한 아주 작은 마을 정도예요. 평일이라 사람이 한산했어요.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는 괜찮았어요. (원문) Eye catchy place, but not much to do. Only a tiny little village for a walk over. On a weekday we found it absolutely empty. The pastries and cakes are ok.

(Google 번역 제공) 페어리 스위트 빌리지 파타야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꿈같은 장소입니다! 🍭🏰 다채롭고 재밌으며 사진 찍기에도 완벽해요! #페어리스위트빌리지 #파타야와아이들 (원문) Fairy Sweet Village Pattaya is a dreamy spot for kids & families! 🍭🏰 Colorful, fun, and perfect for photos! #FairySweetVillage #PattayaWithKids

경기장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1시간 관람이였는데 실제 경기는 3경기 3라운드로 약 30분정도 였고 경기전 30분정도는 무에타이 역사등 이것저것 보여주는데 좀 지루했습니다.

저녁 7:30에 경기장 입장하고 8:00 부터 경기 시작 3경기씩 3분 3라운드 치룹니다 제일 마지막 경기가 메인 경기이며 제일 박진감 넘칩니다 눈 바로 앞에서 타격감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티켓은 온라인으로 예매후 방문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가격차이 좀 납니다

무에타이 긴가민가 했지만 진짜 치열하게 싸우시는거보고 너무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재밌었습니다. 읖으로도 유툽에서 찾아서 볼 예정 ㅎ

가이드님이 기억에 젤 오래 남을꺼라 하셨는데 정말 오래 남아요ㅋㅋ 제가 간 날은 마지막 경기가 태국선수랑 중국선수 였는데 그것때문인지 경기장에 저희 가족 빼고 전부 중국인들 이여서 중국선수 응원소리가 장난아니였어요ㅋㅋ 저희는 소심하게 태국선수 응원하고 태국선수가 이기는거 보고 나왔습니다ㅋㅋ

약간시시함 연습개임같음 조금씩 봐주면서 하는느낌?3게임 하고끝

아주 좋은 경험입니다 멋져요 태국

신기한경험이였어요 한번 구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