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46 최고의 사진 명소

경이롭습니다 ㅇㅂㅇ

(Google 번역 제공) 11월부터 3월까지 매주 첫째, 셋째 일요일은 모든 주립 고고학 유적지와 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11월 오전 8시 개장 시간에 맞춰 오전 7시 45분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줄이 서 있었지만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티켓이 무료라 매표소에서 미리 인쇄된 티켓만 받으면 되므로 개장 후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파르테논 신전과 에레크테이옴이 있는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이 더 빠르고 쉽기 때문에 정문으로 갔습니다(팁: 너무 붐비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개장 전 일출에 깃발을 게양한 후 경비병들이 행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웅장한 건물에 감탄했습니다. 아테네의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그리스 국기에서 파르테논 신전을 찍는 것은 최고의 위치 중 하나입니다. 그런 다음 다른 명소로 이동합니다. 가이드 없이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단지 안내판을 읽었습니다. 그래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Every 1st and 3rd Sunday from Nov-Mar is free entrance to all state own archaeological sites and museums. We came at 7.45am for 8am opening in Nov. There was already a queue but it's not too bad. As the ticket is free, we just needed to pick pre-printed tix from the ticket office so it's quick to enter once opened. We went to the main entrance as it's quicker and easier to get up to the top where the Parthenon and Erechtheiom are situated (tip: first thing to do before it gets too crowded!).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overall. We saw the guards marching down after raising the flag at sunrise before opening. We were in aw of the imposing buildings. The view of Athens was amazing too! A picture of the Parthenon from the Greek flag is one of the best position. We then move down to other sights. Took us 1 hour 30mins without a guide. We just read the board info. It was still grea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몇 년 전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지었을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예요. 대규모 도난으로 훼손된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저희도 피해를 입었어요… 그 외에는 정말 멋진 곳이고, 낮과 저녁 모두 꼭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Wunderschön und kaum vorstellbar wie vor so vielen Jahren die Menschen so ein Bauwerk hinstellen konnten. Da scheinen wird getrübt durch massenhaften Diebstahl, was leider auch uns erwischte… ansonsten wunderbar und unbedingt zu besichtigen tagsüber und am Abend!!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길을 따라 안내 표지판이 많아서 가이드 없이도 배울 수 있어요.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디오니소스 극장 옆길은 더 길고 가파르지만, 내려가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대리석을 만지거나 지정된 구역을 넘어갈 수는 없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경비원이 몇 분마다 관광객들에게 휘파람을 불어야 했어요...) 입장료는 25세 미만은 무료이며, 그 이상은 1인당 20유로입니다. (원문) Moje ulubione miejsce na świecie. Na trasie znajduje się wiele tabliczek informacyjnych, więc nawet bez przewodnika da się czegoś dowiedzieć. Na górę prowadzą dwie trasy. Ta obok teatru Dionizosa jest dłuższa i bardziej stroma, ale za to idealna do zejścia. Nie można dotykać marmuru czy wychodzić poza wyznaczone strefy! (Niby oczywiste ale co chwilę ochrona musiała gwizdać na turystów...) Wstęp do 25 r.ż darmowy, potem €20 od osoby.

(Google 번역 제공) 에베소처럼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만져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멀리서만 볼 수 있었거든요. 혼자 가신다면 꼭 오전 8시에 가세요. 투어는 오전 10시나 11시쯤 시작해서 사람이 엄청 많아요. 오전 8시쯤이라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해가 아직 중천에 떠 있지 않아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이 지역에 관심이 없더라도 박물관 자체는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원문) Efes gibi içerisine girip dokunamamız hayal kırıklığı oldu. Çok uzaktan bakabiliyoruz. Eğer kendiniz gidecekseniz mutlaka sabah 8de gidin. 10-11 gibi turlar başlıyor ve çok kalabalık oluyor. Sabah 8de biraz rüzgarlıydı ama güneş tepede olmadığı için rahat gezdik. Çok fazla bu alanda ilginiz yoksa da müzesinin görülmeye değer olduğunu düşünmüyoru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장관입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 그것이 서양 문명에 미친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재건과 복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표지판과 설명판이 매우 부족합니다. (원문) El sitio es espectacular. Lo que sucedió ahi y los impactos que tuvo para la civilización de occidente son incalculabres. A pesar de los esfuerzos de reconstrucción y estauración todavía falta mucho por hacerse. Desde mi punto de vista la señalización y los carteles explicativos dejan que desear.

(Google 번역 제공) 직접 보고 감동했어요. 올라가는 게 꽤 힘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당나귀를 타고 올라갈 방법은 없었어요. 아름다운 경치였어요. 일몰 전에 꼭 가보세요. (원문) Ich war beeindruckt, dies mit eigenen Augen zu sehen. Es war schon eine Herausforderung um hochzukommen, aber es hat sich gelohnt. Die Option mit Esel nach oben zu reiten hab ich keine gesehen. Schöne Aussichten. Empfehlenswert vorm Sonnenuntergang.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곳. 기원전 4세기에,아테네 신께 바치는 제전도 열리던곳이였어요. 전부 대리암으로 만들어져 5만명을 수용할수있구요.

20년 전의 모습이 지금과 똑같다. 경기장은 햇빛이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남북 방향으로 설계해야 하는데 그 시절에도 이미 그렇게 했다는 것이 근사하다.

아테네에서 아크로폴리스와 함께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 가슴이 웅장해짐 아쉽게도 트랙 달리기는 못 했지만 관중석을 도는 것만으로 충분히 올림픽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오디오 가이드를 반드시 대여하세요

웅장하고 멋있어요! 학생증 제시하면 6유로에 입장할수있어욤 계단이 높아서 은근 힘들었는데 진짜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덥지만.. 안에 올림픽 박물관 같은 것도 있어서 입장료 10유로가 아깝진 않았어요

바깥에서도 볼 수 있지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웅장한 경기장과 올림픽과 관련한 유물 등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대여 가능합니다. 다만 대여 시 직원이 이어폰을 주지 않아서 다들 핸드폰 통화하는 것 처럼 귀에 대고 듣더군요:) 올림픽 단상과 왕이 앉았던 자리, 트랙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관람석에서 잠시 앉아 멋진 풍경을 즐겨보세요^^

2025년 1월 기준 10유로. 갈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고 내부에 역대 올림픽 포스터, 점화봉이 있는데 88올림픽 포스터와 태극 점화봉 전시되어있음. 굳이 입장료 지불 안하고 밖에서 찍어도되는데 이왕이면 걍 들어가서 한번 앉아도 보고싶어서 입장권 사서 들어가봄

현재 보수?중입니다. 안내지도의 1,2,3,4 제외 다른곳은 닫겼어요 (6,7,8,9,10 방문 불가) 확실히 엄청 거대 합니다. 구조물 없이 봤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하드리아누스 문은 티켓 없이 감상 가능하고 그쪽 철창에서 보는것 보다는 조금 가까이 볼수 있는 정도 입니다 역사적 의미와 규모를 볼때는 추천합니다. 통합권이 있었더라면 강력 추천 했을텐데..

2025.3 방문 볼 게 없어서 굳이 안들어가도 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건 아니지만 별도로 오디오가이드에 있는 설명을 들으니까 꽤 흥미로웠음

기원전 6세기에,올림푸스 12신중 최고의신 제우스에게 바쳐진 신전. 로마시대에 가장 큰 신전으로 유명했지만,약탈당했고. 신전 석재가 파내지고,다른건물들 짓는데 사용되었다고해요. 지금은 기둥 뼈대만 보이고,온전한 모습을 못보게돼서 아쉬움이 듭니다. 바로 옆에는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아테네 방문을 기념해서 세워진 개선문을 볼수가 있구요.

많이 무너져있는 상태임. 굳이 안들어가더라도 아크로폴리스에서 내려다보면 잘보이고 투어버스타고 입구쪽으로만 봐도 충분함.

영업시간 종료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밖에서도 잘보임

제우스신전ᆢ 오래된 신화속의 신전이어서인지 오랜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던것조차 신기한곳ᆢ 남아있는 기둥몇개만 보고 입구문사이로 보이는 파르테논신전이 더 멋있다는ᆢ

남겨진 것들의 흔적이 적어서 지상을 허전하게 하지만, 신전의 건축과정은 많은 이야기로 가득하다. 제우스는 지상에서 여전히 인간들과 함께하고 있다.

어제 아크로폴리스를 보고 오늘 고대 아테네 아고라를 봤어요. 그 시절의 아테네를 상상하며 진짜 이것저것 볼 것이 많았어요. 아테네까지 왔다면 첫 번째가 아크로폴리스를 보는 것이고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장이자 정치·사법·사회 활동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의 중심지인듯한 깊은 인상도 받았어요^^ -고양이들이 곳곳에서, 한가롭게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대장장이와 불의신 헤파이토스에게 바쳐졌다고 하는 ‘헤파이토스 신전’( 고대 아고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끕니다)과 ‘아탈레스의 스토아’를 볼 수 있는 감동이 컸습니다.

초입에는 헤파이토스 신전이 잘 보존되어 있어 그리스 신전이 원래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전은 소수의 제사 인원만 들어가기 때문에 기둥 안쪽에 벽을 세워 좁은 공간 안에 신상과 제단이 있었는데 파르테논의 경우 내부 벽이 포격으로 폭발하며 박살난 바람에 지금은 남아 있는 벽이 없죠. 신전을 지나면 아고라 전경이 펼쳐집니다. 고대 아고라의 흔적을 보면서 당시 아테네인들이 여기에 모여 무엇을 했을까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장사도 하고, 토론도 했을 것이고, 정치인들의 연설도 들었겠죠. 본격적으로 아고라에 공공건물을 짓기 위해 배수시설을 깔았는데 당시 하수관에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그만큼 공을 많이 들인 시설인데 지금은 흔적만 남았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스토아 학당은 록펠러 재단의 지원으로 재건된 상태이며, 안에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신타그마 광장에 멀지 않기 때문에 여유 시간이 있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정 시간이 없다면 파르테논 신전 들렀다가 나오는 길에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안내 책자를 못받아서 구글맵 지도 보고 다녔어요..ㅎ 그래서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채로 관람 ㅠㅠ 저는 학생이라 무료입장이었는데,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둘러보니 추천 비추천을 드리기 애매합니다. 미리 공부해서 오시거나 설명 책자를 잘 읽으세요!

아크로폴리스 티켓 솔드아웃 이슈로 간 지역 20유로라 단일 상품 치곤 조금 비쌀 수 있는데 나름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음 작은 박물관과 공원에 조성된 신전과 유적지들이 가슴을 뛰게합니다

헤파이토스 신전은 다른 건축물에 비해 상태 거의 온전하고, 복원된 건물 아탈로스의 스토아 회랑은 규모면에서 압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두개만으로도 방문 추천합니다.

2025.3 방문 아테네 통합권으로 방문했습니다. 고대아고라에 있는 헤파이스토스신전이 아텐에 있는 신전 중에 가장 온전하게 보존되어있어 관람하기 좋아요!

공간은 협소하고, 올라가는데 꽤 힘듬 <돈내고 이상한거 타고 올라갈 필요없음> 힘든만큼 멋진 뷰를 보여줍니다. 아테네 여행에서 첫번째 아크로폴리스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진 찍다 보면 아크로폴리스 보다 높은 위치의 산위에 전망대가 보여요~ 그게 여깁니다 !! 위에 올라가면 카페 레스토랑 있고, 음료수 기념품 파는 아저씨도 있음 <대신 비쌈> 한번 올라가 보시길 추천드려요

계단을 좀 올라가야 되긴 하지만 저녁 먹고 산책 삼아 가면 될듯요 여기서 보는 파르테논 신전이랑 야경이 멋져요 가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아테네 전망대이다 아크로 폴리스 야경 보기에는 너무 멀었음(아주 조그맣게 보임) 올라가는 거 푸니쿨라 왕복 10유로 아테네 시내 야경은 볼수 있음… 아크로폴리스 야경 보려면 모나스트라키광장의 루프탑 카페가 더 낫다(아니면 필로파포스 언덕이 더 나음- 필로파포스 언덕은 밤에 위험하다는 얘기도 잇음)

아테네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바람 많이 불어여 위에는

매우 훌륭한 경치. 60번 버스를 타고가면 조금 걷고 갈수잇어요😎

의외로 최고의 뷰를 볼 수 있습니다 걷지말고 택시를 이용하세요

서울에 남산이 있다면 여긴 리카배투스산

해질때 골목사이를 지나가다가,눈이 휘둥그레진곳. 동화속 세상으로 갑자기 들어온듯한 느낌에,넋을 잃고 보았구요. 디즈니랜드보다 멋진곳일거야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기마다 다른컨셉으로 카페는 꾸며지는데,오늘은 백설공주와 난쟁이 옷을 갖춰입은 직원들과 만났습니다. 인사도 해보고,저는 행복한 아이가 돼었어요. 와플도 맛나고,에이드병도 이뻐서 알려진곳이구요.

디저트는 11유로로 비싸지만 ㅎㅎ 한 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11월 초에 방문했는데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욤 컨셉이 확실해서 사진 찍고 구경할 맛 났어요! 주말 저녁에 2명이서 갔는데 아이들과 같이오는 단체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먼저 입장시켜주더라고요 그래서 대기 5분도 안돼서 바로 들어갔어요!!

이색적인 곳이다.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 내가 갔을 때는 정작 애들은 없었음 ㅋㅋㅋㅋㅋ 죄다 어른이들이 와서 사진찍고 난리남 분위기로 장사하는 곳이라 음식만 놓고 보면 다소 비싼 편 음식은 디저트류 뿐이니 식사하고 오세요.. 전 모르고 갔다가 음료 하나 먹고 나왔네요

매번 테마가 바뀐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잭과 콩나무인가봐요~ 저는 홍차랑 "드래곤 하트" 라는 디저트를 주문해보았는데요. 드래곤 하트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완전무장한 디저트니까 가운데를 숟가락으로 강하게 깨드셔야 해요.. 동영상 참고 바라요 ㅋㅋㅋㅋ 갠적으로 한번쯤, 그리스 인스타 감성 카페 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리구 비쌈

진짜 이뻐요!! 아쉬운건 비싼 가격이랑 음료에 너무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아요 ㅠㅠ 스무디는 좀 실망이었어요 커피 종류 드셔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으로 꾸며진 카페입니다. 디테일한 장식 하나하나 멋지고, 메뉴도 특이해서 좋았어요!

밖에서 보는것도 신기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왜 인기가 많은 곳인지 실감되었습니다.

광장 양 옆으로 가게들도 즐비해있고 밤 늦게까지 사람들도 많아서 좋은 곳. 산티그마 광장보다 모노스트라키 광장에 숙소를 잡으면 시간보내기 더 좋다

좌판 과일상점 체리가 맛있어요. 근데 보이는것은 상태가 좋고 판매해서 집에가져온건 다 상품성이 떨어지는거네요

시티 센타같은 역할을 하는 광장, 이곳에서 3분만 도보로 가면 가성비 최고의 아틀란티코스라는 씨푸드 레스토랑도 찾기 쉽고 베트남 요리 한국식당등

쇼핑몰들이 주변에 많아요! 생각보다 크진 않네요

오후 4시경 낮 햇살이 기울 무렵의 광장은 더욱 활기가 뜨거웠다. 광장 가운데는 젊은 청년들의 댄스 배틀은 사람들을 끌기에 충분했다. 광장 주변에는 여러 부스에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되어 구경하기에 좋있다. 형형색색의 과일가게, 신문가게, 모자가게, 터키에서 보았던 악마의 눈, 그리스 주요 인물 및 유적지 미니어쳐, 팔찌, 그리스 주요관광지 냉장고 자석 등 볼거리가 풍부하였다. 조그만 더 가면 아고라 광장을 볼 수 있고 또한 하드리아누스 도서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 집시들의 호객 행위와 소매치기가 항상 주변에 있으니 조심은 필수이다. 삼삼오오 떼를 지어 다니며 휴대폰 및 등뒤 가방을 노리고 있어 불쾌하고 당황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밤시간이 되면 산꼭대기 조명에 파르테논 신전이 거대하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 거리를 걸으면 관광객들의 유혹을 끌기에 좋은 음악과 음식들이 유혹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카페와 레스토랑은 각각 특색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한번씩 분위기를 보고 가길 권한다.

아테네에서 유명한 광장 중 하나이다. 광장 주변으로 관광 명소도 많고 각종 기념품 샵들과 레스토랑도 많아 그리스인들에게도 인기가 좋고 만남의 광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모나스티라키 광장역또한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전철로 한 번에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밤에 가면 이것저것 재미난 구경거리도 많은 곳.

메트로 Monastiraki역 바로 앞 광장입니다. 히드리아누스 도서관 바로 옆이예요. 작은 광장에는 과일과 시미트 빵을 파는 노점상이 있어요.

아테네하면 뺄 수 없는 최고의 관광 명소 역사적 유물을 좋아하면 꼭 가세요 사실 아테네를 들리는 분들 중에 이곳을 안갈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진짜 많아요

아크로폴리스 표를 미리 예매했었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역사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가기 전에 미리 공부해서 갔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웅장하고 멋졌어요 👍

그리스 에 온다면 꼭 방문 해야 하는 관광지!! 예약한 티켓 시간에 맞춰 입장 할 수 있어요! 관광객들이 평일에도 낮에도 엄청 많아요! 실제로 보니 엄청 큰 사 하고 멋있어요! 그늘진 곳이 없어서 날이 더우면 힘들 수도 있어요! 높은 곳의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랑 좋더라구요~해 질 때 가면 해지는 것도 보고 더 좋을 것 같아요!

아테네하면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리스의 상징물이지만, 매우 혼잡해서 두번다시 가고싶지는 않은 곳. 통합입장권이 사라진 후엔 입장료가 매우 비싸다는 느낌임.

올라가는 길에 바닥이 오밀조밀 각양각색의 대리석이 깔려있어 너무 예뻤어요 미끄러워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파르테논신전은 공사 중이었습니다.

아테네 하면 빼놓을수 없는 명소. 11월에는 비수기라 굳이 예약이 필요없고 덥지 않아 쾌적했어요.4시반 매표마감이라 그전에 도착하시길.

이걸 보기위해 평생을 그리스 그리스했나 싶네요. 한국에도 경복궁과 경주가 있지만 이렇게 수천년전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다니 대단합니다. 오스만튀르크 시절 화약 폭발만 없었다면 과연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나아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고대 아테네 수호자인,여신에 봉헌되어 세계적으로 위대한 기념물인 신전. 세계문화유산 1호이며, 주재료는 대리석으로 지어졌어요. 정점을 이룬 도리스식 기둥 양식과 장식조각들은 그리스예술의 정수로 여겨지구요. 원래는 국가의 재무를 담당하는 건물이었고,1687년 베네치아군의 포격으로 쌓아두었던 화약이 터졌어요. 그때 신전이 크게 훼손되었구요. 남은 조각은 런던 대영박물관에 전시돼어있습니다. 바위 위에 위치한,아크로폴리스까지는 동쪽 도로길로 올라가거나,계단을 많이 올라가면 도착하는 지름길이 있어요. 도착하니,입구인 니케신전부터 그웅장함과 우아함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그문을 지나니, 평지위에 거대하게 솟아있는 파르테논신전을 볼수있구요. 햇볕은 내리쬐고,대리석이 쪼개져 울퉁불퉁한 길을보며 그옛날 아테네의 시간속에 멈춰서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동이었고,민주주의가 발현됐던 이곳에서 내가 서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파르테논신전. 막상 여기에 서니 실감이 나지않지만 이렇게 덥고 황량한곳에 세기의 작품을 만들어주신 그당시의 작업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크로폴리스&슬로프 티켓>을 구매하면, 아크로폴리스 주변 경사면의 9개 유적지를 관람 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으로 빚어진 그 웅장한 기둥들과 섬세한 조각들은 완벽한 비례와 균형의 미학을 담고 있으며, 빛과 그림자가 빚어내는 시각적 교묘함까지 계산한 고대 건축기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낮에도 가고 해진 후에도 가 보았습니다. 느낌이 다 달랐어요. 아레이오스 파고스 언덕에서 보면 웅장한 그 모습이 잘 보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1호! 복원 공사 마무리 된 후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입장까지 1시간 대기..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 힘듬..ㅎㅎ 바람때문에 모자가 날아가니 주의..한번은 가볼만한곳..👍

지금까지 아크로폴리스가 파르테논 신전인줄 알았던 1인... 아크로폴리스는 높은 언덕이라는 뜻! 파르테논 신전을 내 두 눈으로 본 것에 대하여 굉장히 신기하고 놀랍다. 19시-20시타임 예약했는데 역시 사람 엄청 많고 더웠음. 파르테논 신전 공사중이라서 사진 찍기에도 애매하다.

그리스신화와 현대사의 갈등, 공존?? 암튼 대한민국 건국신화당시 이런 건축물을~

소크라테스가 즐긴 햇빛좀 맛보려 했으나 너무 붐빈다 그 옆에 그리스의회나 파크로 가면 탁트인 곳에서 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아래로 쭉내려가면 아크로폴리스로 이어지는 길이 나오고 나름 유명한 Fresko yogurt맛집이 있고 작은컵으로 맛만봐도 충분할 듯 하다

미키마우스, 프리 플라워 조심하세요. 미키마우스는 사진찍자고 해놓고 5유로 달라고 하고, 프리 플라워는 프리라고 줘놓고는 돈달라 합니다.

키스하는 형아,누나들 많아요 🙂

공항버스타고 내리는 곳. 멋진광장. 음악도 즐기고 앉아서 음료즐기기도 좋은 곳. 주변 길가의 작은 상점에서 전화유심구입도 가능해요

밤까지 사람많음 (산티그마 역에 내릴때 소매치기 잡았음. 볼리비아 사람같은 얼굴인데 지도를 펼치고 소매치기 합니다. 주의하세요)

2018년 2월에 방문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이곳엔 파르테논 신전도 잘 보이고 벼룩시장이 근처에 있어서 재미 있습니다.

그냥 광장. 볼만한것 없고 지나는 길에 들려봄.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싶다

아테네에서 워킹 투어 하시거나 그러면 꼭 들리실 곳인데요. 6월부터는 이곳에서 실제로 공연들도 많이 해요. 저희는 운이 좋아서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 가시는 분들 기회되시면 꼭 보세요!

아크로폴리스 올라가는 길에 있는 극장이다. 아크로폴리스는 예약제로 방문하나 올라가는 곳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 야니의 유명 공연으로 유명한 곳이다.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 있는 로마 원형 극장이 개인적으로 더 큰 듯! 사람들 엄청 많고 사진 찍는데 바뻐서 눈으로만 관람!

공연은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생각보다 크고 웅장하네요!!

여전히 공연하는 극장이라는게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무료 공연을 봤다. 그냥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뮤지컬이나 동작을 보는 공연이 아니고 음악만 듣는 공연이라면 맨 뒷자리를 추천한다. 아름다운 극장과 멀리 지고있는 태양과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한눈에 들어온다.

원래 여기서 밤에 공연 보고 싶었는데 날짜가 안 맞아서 너무 아쉬웠다ㅜㅜ 다음 번에 여기 때문이라도 다시 아테네 오고싶을 정도!

올림픽 경기장 바로 옆이라 보고 산책하기에 좋아요. 6월이라 날은 더웠는데 그늘이 많아서 비교적 시원했습니다. 그래도 덥긴 더움...

시원하고 잔잔합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아요!

국립정원 있다길래 산책 겸 가본곳 산책로에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오리들이랑 여러 새들이 종류별로 있어요 거북이랑 자라도 있고 풍경 좋아요

산책하는 아테네 시민들을 많이 만나고, 대화 할 수 있었던 곳. 아테네 시내에서 좋은 공기와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우스신전 가는길에 아주 큰 공원이 있어 쉬었다 가기 좋음. 공원은 규모가 웅장하고 오래된 수종들이 자라고 있어 아테네의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해줌. 특히, 제우스신전과 가까워 관광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 적합한 장소임. 아테네 시내에서 지루할때 한번쯤 다녀오면 좋을듯 함. 그러나 우리나라 서울숲에 비해 시민 편의시설 및 쉴곳이 부족하여 벤치 빈곳을 찾으러 다녀야 함. 거북이 동산과 오리 연못이 그냥 멍때리고 시간 보내기 좋았음.

도시 가운데에 있는 멋진 국립정원 입니다. 제우스 신전 돌아다니다가 지친 심신이 치유되는것 같네요

천천이 산책하기 좋은곳. 작지만 동물우리도 있음. 단 먹이는 주지말것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 후에 우연히 이 곳을 발견했는데, 우리가 먹은 더블 에스프레소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에티오피아는 매우 과일 향이 나는 반면, 브라질은 좀 더 가벼운 로스팅이지만 초콜릿 향이 더 강합니다. 커피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매우 제3의 물결 스타일이지만 완벽하게 실행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당근도 맛있었어요! (원문) We just happened upon this place after lunch, but the double espressos we had were so good we went back the next day. The Ethiopia is very fruity, while the Brazil is more chocolatey, though a lighter roast. Very reasonable prices, too, for the quality of the coffee! It's very third-wave style, but perfectly executed. Oh, and the carrot was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를 방문하는 커피 애호가라면 이 숨은 보석 같은 곳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한적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이 작은 커피숍은 아테네 최고의 커피를 선사합니다. 제가 마셔본 커피 중 최고일지도 몰라요. 지난 몇 년간 아테네를 방문할 때마다 이곳을 찾았는데, 커피 품질은 항상 훌륭했습니다. 주인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커피에 대한 열정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한 잔 한 잔에 담긴 그의 정성을 느낄 수 있고, 한 모금 한 모금마다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단순한 카페인 음료 그 이상의 경험을 원하신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re a coffee lover visiting Athens, you need to make your way to this hidden gem. Tucked away and easy to miss, this hole-in-the-wall coffee shop offers hands down the best coffee in the city—and possibly the best I've ever had. I've come here each time I've visited Athens over the years, and the quality has always been consistently excellent. The owner is incredibly kind, welcoming, and clearly passionate about his craft. You can feel the care he puts into every cup, and it makes each sip a delight.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that serves more than just a caffeine fix, this is i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숨겨진 보석 ☕️🌟🌟🌟🌟🌟 A Tot은 정말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커피숍이에요. 아늑하고,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이 가득하죠! 커피는 정말 훌륭하고, 풍미가 풍부하며,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했어요. 정성껏 만들었다는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바리스타분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작은 야외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현지 분위기를 만끽하거나, 테이크아웃하기에도 완벽한 곳이에요 😊 별 다섯 개 만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A Hidden Gem for Coffee Lovers in Athens ☕️🌟🌟🌟🌟🌟 A Tot is such a super cute little coffee nook – cozy, stylish, and full of charm! The coffee was absolutely exquisite, rich in flavor and perfectly balanced. You can really tell it’s made with care. The barista was kind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It’s the perfect spot to grab a coffee, sit on their small outdoor bench and enjoy the local vibe or take it to go 😊 Five stars all the way –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와, 이 커피 진짜 끝내줘요! 운 좋게도 길 건너편을 걷다가 하마터면 지나칠 뻔했어요. 아름다운 향이 유혹하는 듯했고, 거부할 수 없어서 바로 돌아섰어요. 정말 제가 마셔본 커피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원문) OMG This coffee is amazing! I was lucky enough to be walking down this side of the street and almost passed it. The beautiful aroma beckoned, irresistible, and I found myself instantly turning back. Seriously the best coffee I think I’ve ever had.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이 커피를 좋아하시는 게 확실히 느껴지고, 제품에서도 그런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커피숍이에요! (원문) Sahibinin kahveyi sevdiği çok belli, ürüne de yansıyor. Güzel kahveci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커피는 정말 최고예요. 제 인생에서 마셔본 코르타도 중 최고였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커피에 대한 궁금한 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실 수 있어요 :). 감사합니다! (원문) The coffee here is really superb. One of the best cortados I have had in my life. The owner is also very nice, you can ask all sorts of questions about coffee :). Thank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지만 아늑한 커피숍입니다. 사장님이 커피 추출 기술에 열정적인 장인이라는 게 확연히 느껴집니다. 커피 애호가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small but intimate coffee stop. it’s eveident that the owner is a passionate craftsman in his coffee brewing skills. Highly recommended for coffee enthusiasts!

주변에 부셔진 신전들을 보고 이정도면 아주 잘 보존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아고라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곳. 파르테논의 원래 모습을 유추할 수 있게 잘 보존된 신전의 원형이라는 점이 높은 가치를 지닌다.

고대 아테네 아고라에 있는 헤파이스토스 신전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를 위한 신전인지 몰랐다가 헤파이스토스와 관련한 물건들이 출토되어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규모가 거대하진 않지만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2025.03 방문 작지만 가장 보존이 온전한 신전이었습니다!

아크로폴리스, 낮에 올라가보고 빛으로 환히 빛나는 밤의 모습도 보았다. 아테네에서 꼭 가봐야할 이곳.

개인적으로 아크로폴리스보다 더 기억에 남음.. 형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서, 완성도가 더 눈에 띄였어요.. 저녁 7시쯤 갔더니 사람들도 없고 덥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보고 있는데 초록색 앵무새가 지붕 틈새로 날아감.. 리얼 그리스 로마신화 만화책인 줄

아크로폴리스 보단 작지만 건물 형태가 온전히 보전 되어 있는 건축물입니다!

그릭 커피랑 오렌지 파이 주문해서 밖에서 먹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특히 오렌지 파이 너무 소프트해서 놀랐습니다..

에프럴 스피리츠를 처음 먹어봤고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뷰가 좋고 가격이 합리적임

그리스에서 먹었던 디저트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오렌지 파이 촉촉하고 난리남♡

분위기 깡패입니당. 근처 돌아다니다가 쉴 곳을 찾으려고 구글맵을 열었는데 우연히 클릭해본 가게가 평점도 높고 후기 수도 많아서 궁금해서 방문했어요. 사람은 많은데 서빙 직원이 한 분이라 처음에 좀 기다렸지만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아이스 카푸치노, 시금치파이, 스터프드토마토, 빵 들어간 토마토 샐러드? 시켰어요. 커피 진하고 맛있고 전체적으로 간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그리스에서 갔던 식당 중 간이 가장 괜찮았어요. 다른 곳들은 너무 짰음 ㅠㅠ 시금치파이는 추천해줘서 시켰는데 크고 맛있었어요! 간이 약한 김치전 느낌? 빵 들어간 토마토 샐러드는 크게 특색있지는 않았어요. 다음에는 디저트류도 먹어보고 싶네요. 저는 야외에서 먹었는데 내부도 엄청 이쁘고 내부를 통해 옥상도 올라갈 수 있더라구요.

여기 아직도 있네요ㅠㅠ 아테네 있는 동안 두번이나 갔었던.... 한 삼사년 전에 갔었는데 밤에 분위가 참 좋았어요. 식사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다만 남자 서버분이 정말 ㅂㄹ였던 기억...여자 서버분은 완전 스윗해요.

오렌지 파이 완전 굿~ 조금 복잡하지만 아늑하니 좋음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저녁, 우리는 Jasmine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름답게 장식된 인테리어 속 편안한 안락의자에 앉아 있었고, 은은한 외국 팝 음악이 흘러나왔습니다. 사람은 많지 않았고, 조금 쌀쌀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버섯 타르트는 맛있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샐러드에는 신선한 채소가 들어 있었지만, 맛이 전혀 없었고 그릇이 너무 작아서 다 담을 수 없었습니다. 디저트도 세 개나 가져갔습니다. 초콜릿 파이는 정말 맛있었고, 갈락톰부레코도 마찬가지로 훌륭했습니다. 좀 더 전통적인 맛을 기대했던 애플 파이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얇은 타르트에 사과가 얹혀 있었고, 아이싱이 얹혀 있어서 꽤 달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들어갔을 때 환영 인사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Καθίσαμε βραδάκι Παρασκευής στο Γιασεμί. Σε άνετες πολυθρόνες στον όμορφα διακοσμημένο εσωτερικό χώρο . Μουσική απαλή pop ξένη. Δεν είχε αρκετό κόσμο. Είχε και λίγο ψυχρούλα. Η τάρτα μανιταριών που πήρα νόστιμη. Η σαλάτα της φίλης ήταν με λαχανικά φρέσκα, αλλά, σκέτη, άγευστη και το μπολ μικρό να τα χωρέσει. Πήρα και 3 γλυκά για το σπίτι. Η σοκολατόπιτα πολύ νόστιμη, το Γαλακτομπουρεκο εξίσου πολύ καλό. Μου το χάλασε λίγο η μηλόπιτα που την περίμενα πιο παραδοσιακή. Λεπτή τάρτα με μήλα απο πάνω που είχαν γλάσο και τα έκανε αρκετά γλυκά. Γενικά, ωραία υποδοχή όταν μπήκαμε, καλή εξυπηρέτηση. Ευχαριστούμε.

멋진 건물과 멋진 조각상을 만날 수 있는 아테네 학당입니다. 사진이 멋들어지게 잘 나옵니다.

고대에 플라톤이 세운 아테네 아카데미아이며 세계 최초의 대학같은 곳이며, 그 옆 건물은 현재 아테네 대학이 사용되고 있다. 아카데미아 입구의 플라톤과 소크라테스 조각상, 아테네여신 와 아폴로 및 그리스 신들의 조각상들 및 멋진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 멋진 기둥으로 이루어진 건물들과 아테네 대학 건물 안쪽 벽화는 성경의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고대의 그리스 유적을 복원한 모습을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함 If you want to feel the restored appearance of ancient Greek ruins, this is a must-visit.

건물외관만으로도 이름값을 톡톡히하는 아테네 아카데미아. 그리스 신들과 철학자 플라톤,소크라테스등의 상징적 조형물이 그 위용을 자랑하며 맞이한다. 벽화의 스토리가 재미를 더하는 그리스 지성의 공간. 신타그마광장 도보10분.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이 세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교육기관이라고 한다. 아테네 아카데미 건물을 처음엔 그냥 지나치다 다시 보니 그 건물 이었다. 문이 개방되지 않아 밖에서만 건물을 보았다. 정면에 보이는 좌상 왼쪽에는 플라톤과 우측에 그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동상을 서 있었다. 그 양쪽엔 2개의 첨탑 기둥이 있었는데 왼쪽으로 아테나 여신상, 오른쪽에 아폴론 신상이 있었다. 사진으로만 찍고 추후 검색해본 결과 아테나 여신은 "지혜의 여신"이고, 아폴론신은 "학문과 예술의 신"을 의미하여 이 아카데미를 상징하고 있었다. 처음에 건물을 지나친 이유는 오래된 건물이 아닌 새로이 지은 현대 건물이라고 오해를 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보존 상태가 완벽하고 지은지 얼마 안된 새로운 건물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파르테논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었으며 이오니아 방식의 기둥으로 섬세한 여성미가 가미 된 모습으로 보였다. 플라톤이 청년들의 심신을 수련 하기 위해 설립한 이 대학은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온 철학의 기초가 되었다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건축물 보다는 후세를 위한 학문의 전당으로 설립한 위대한 철학자 플라톤이 살아있는 듯 느껴졌다. 철학을 공부하는 학자나 학생들은 꼭 한번 방문을 통해 플라톤의 숨결을 느껴보길 권한다. 그러나 내부의 미술품은 천장만 확인 할 수 있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확실히 낮보다는 밤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대학교옆에 있는 학당!

내부는 볼것이 많지않지만 건물자체가 멋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글쎄요, 더 이상 공개적으로 이용할 수 없어요. 도서관은 아테네 반대편, 해변으로 옮겨졌어요. (원문) Well it's not anymore pubicly avaliable, they moved the library to seaside, far on the other side of Athens.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인 건물로 일하고 공부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Modern building, great place to work and study.

(Google 번역 제공) 현대적인 스타일의 아름다운 도서관이에요 (원문) It's a beautiful modern style library

(Google 번역 제공) 국립 도서관의 일부인 또 다른 큰 건물입니다. (원문) Is another big building which a part of national library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좋은 곳 (원문) Very good place to spend some time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시면 꼭 확인해보세요 (원문) If you cross by, just check it ou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장소와 건물 (원문) Excellent place and building

아테네 일정 남거나 펑크나면 버스타고 갔다오세요. 꼭데기에서 무료망원경으로 항구도 보고. 파르테논도 보고... 리베카투스산에서랑 반대방향이라 색다른듯

패키지 여행 중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테네 시내에서 초현대식 건물과 도서관 공연장 그리고 옥외 전망대가 나름 훌륭했습니다. 기부자들의 공헌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기 너무 좋은 장소인데 특히 고양이 좋아하시면 공원 구석구석 고양이들 튀어나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최신 트랜드 건물로 좋았지만 접근성이 너무 불편함

아름다운 건축물 그 자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아름다운 건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공원은 휴식과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한 아름다운 녹색 오아시스입니다. 등대에 올라가 도시, 바다, 그리고 아크로폴리스의 놀라운 360도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문화, 자연, 그리고 무료 행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bsolute must-visit in Athens! The architecture is stunning, and the Stavros Niarchos Park is a beautiful green oasis perfect for relaxing and strolling. Make sure you go up to the Lighthouse for an incredible 360-degree view of the city, the sea, and the Acropolis. Great for culture, nature, and free events. Highly recommended!

BC 11년에 완성된,히드리안의 라이브러리옆에 남아있는 로만 아고라. 아테네가 로마제국시대때,상인들이 함께 모여 장사를 하던,상업센터입니다. 원래는 사각형 모양의 건물이였는데,게이트 앞부문만 남아있어요. 문넘어 안에는 판테온과 화장실,shop들과 시장관리자 사무실이 있었구요. 대표적 건물인,8각형의 해시계인 바람의탑이 있던 흔적도 볼수있어요. 분수도 있어서 멋진 센터였다고해요. 저멀리 바위위에 솟은,고증적인 아크로폴리스 언덕이 보입니다.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로마 포룸. 고대 로마 유적지에 터만 남아 있습니다. 아테네 통합 입장권(30EUR)으로 입장 가능합니다.

2025.03 방문 그리스 유적지는 어딜가든 👍

굳이 돈을 지불하고 들어가지 않아도 외부에서 살펴볼수있다. 크기도 작아서 오래걸리지 않는다. 아고라 주변 식당들이 잘 돼있다.

2023.04기준 오후8시 영업종료 통합권으로 봤습니다. 단독으로 보기에는 거의 터라 아쉬울듯?

개인적으로는 파르테논 신전보다 헤파이스토스 신전이 더 보기 좋았음. 운좋게 그리스 거북이가 걸어가는 것도 보고 추천하는 장소임.

로마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아고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 가치를 생각하고 간다면 좋은 장소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기둥 몇개와 탑 하나 남아 있는 느낌.

아크로폴리스뷰 식당이라 루프탑 이용할려고 일부로 갔었어요. 식사한다고 하면 예약 안해도 대기 없이 주말에도 이용할수 있었고. 창가 자리는 예약해야하는데 완전 창가자리 아니어도 갠찮았어요 다만 바람이 너무 세서 추웠어요 음식도 빠르게 식었고, 칵테일은 추워서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담요나 따뜻한 옷을 준비해 가야하고, 음식은 빠르게 먹어야하고 따뜻한 음료나 와인을 마셔야 했어요.

파르테논 신전이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아테네에 자주 오는 한국분에게 추천받은 곳인데요. 분위기 정말 좋아요. 외국인은 거의 없고, 대부분 현지인 분들. 젋은 분들 많이 오는 것으로 보아 꽤나 핫한 곳인 것 같아요. 밤 12시 넘어서 가니까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 11월에 갔을 때... 진짜 추웠어요. 그래도 직원분들 진짜 친절하고...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오렌지케이크도 파는데 추천합니다!! 다음에 가면 또 갈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아크로폴리스 야경을 보며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며 가격도 적당합니다

루프탑에서 바라본 파르테논과 아크로폴리스의 야경은 정말 멋져요~ 예약해서 좋은 자리 가면 더 좋을듯!

일찍가야 좋은자리에 앉으실 수 있어요! 근데 중간중간 자리가 나기도합니다. 뷰는 최고였어요. 음료가격은 7~10유로정도입니다. 불,담배냄새가 좀 많이나서 불편했지만 뷰는 정말 최고였어요:)

예약 미리 해서 다녀왔어요! 식사 안 하면 일찍 와도 창가자리는 못 앉아요! 저는 음료만 마셔서 창가는 못 앉았네요. 근데 솔직히 야경 areopagus에 올라가서 보는게 훨씬 아름다워요 ㅎㅎ 루프탑에서 보는건 생각보다 그저 그럼.. 조용한 곳에서 별도 보고 아크로폴리스 더 가까이 구경하게 여기 말고 거기 가는거 왕추천 ㅎ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야경도 너무 이쁘고 분위기도 좋고 다 좋았다!!

2025.3 방문 외관이 웅장하고 내부 천장 문양도 예뻐요

날 좋은 날 들르면 이쁩니다. 앞에 비눗방울 아저씨는 사진 찍으면 돈내라고 염병합니다.

야경 이뻐요

5시에 닫습니다. 안에 구경은 못했지만 공원 산책하며 들리기 좋네요

이쁘고 넓어요 결혼식이나 행사하기 좋아요

최초의 올림픽 펜싱 경기가 있었던 곳

매우 넓지만 무엇을 하는 장소인지는 모르겠음

(Google 번역 제공) ELLYZ 카페 아테네는 눈과 미각 모두를 만족시키는 곳입니다! 🌸 분위기는 정말 매혹적이고, 곳곳에 꽃 장식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커피는 훌륭하고 케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직원들은 친절하고, 미소가 가득하며,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줍니다. 아테네 중심부에 위치한 우아함과 맛의 오아시스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영어 리뷰 🇬🇧 ELLYZ 카페 아테네는 눈과 미각 모두를 만족시키는 곳입니다! 🌸 분위기는 정말 매혹적이고, 곳곳에 꽃 장식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커피는 훌륭하고 케이크는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 줍니다. 아테네 중심부에 위치한 사랑스럽고 세련된 오아시스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LLYZ Cafe Athens è una meraviglia per gli occhi e per il palato! 🌸 L’ambiente è semplicemente incantevole, con decorazioni floreali che rendono ogni angolo perfetto per scattare una foto. Il caffè è ottimo e i dolci sono deliziosi. Una menzione speciale va al personale: gentile, sorridente e sempre disponibile. Un’oasi di eleganza e gusto nel cuore di Atene. Consigliatissimo! Review in English 🇬🇧 ELLYZ Cafe Athens is a true delight for both the eyes and the taste buds! 🌸 The atmosphere is absolutely enchanting, with floral decorations that make every corner picture-perfect. The coffee is excellent and the cakes are delicious. Special mention to the staff: kind, friendly, and always helpful. A lovely and stylish oasis in the heart of Athens.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 커피 한 잔 마시려고 잠깐 들렀는데, 아늑하고 시원한 분위기와 거부할 수 없는 디저트 종류에 완전히 매료되었어요. 엘리즈 케이크는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에스프레소 토닉과 찰떡궁합이었어요. 아쉽게도 다른 메뉴, 특히 짭짤한 요리는 다 먹어보지 못했지만, 다음에 아테네에 간다면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I have stopped there just to get an ice coffee, but was captivated there by very cozy and cool atmosphere and irresistible sweets selection. I had they special limited edition ellyz cake and it was very good, which was a very good complementary to espresso tonic. Unfortunately I had no time to explore their other options including savory dishes, but I definitely would when I am next time in Athens.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전 친구와 함께 이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저희 실수로 보행자 도로 옆 테이블에 앉았는데, 노점상들의 소음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았습니다.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서비스는 정말 세심했고, 공간도 아름다웠으며, 음식은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테마로 특별했습니다. 각자 딸기 레모네이드와 브런치 메뉴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배달도 되고 디저트도 맛있어서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주문한 적이 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메뉴도 꼭 다시 가서 먹어보고 싶고, 다음 방문이 너무 기대됩니다! (원문) Επισκεφτήκαμε το συγκεκριμένο μαγαζί με μια φίλη μου πριν λίγο καιρό. Παρότι λόγο δικού μας λάθους κάτσαμε σε τραπέζι δίπλα στον πεζόδρομο όπου είχε θόρυβο από τους πάγκους πωλητών αυτό δεν επηρέασε την εμπειρία μας. Πήγαμε για brunch το σέρβις αρκετά εξυπηρετικό, ο χώρος όμορφος και το φαγητό ήταν ιδιαίτερο με ένα theme όπου ταίριαζε την αισθητική του εσωτερικού χώρου. Πήραμε λεμονάδα με φράουλα και ένα πιάτο απ' το brunch η κάθε μία μας. Έχει τύχει να παραγγείλω από το ίδιο μέρος την ίδια μέρα καθώς κάνουν και ντελιβερι και τα γλυκά τους είναι εκπληκτικα! Πραγματικά έχω μένει κατά ευχαριστημένη. Σίγουρα θα ξανά πάω να δοκιμάσω και τις υπόλοιπες επιλογές του καταλόγου και ανυπομονώ για την επόμενη επίσκεψη μου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경험 매력적이고 맛있는 곳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하고 세심하고 따뜻하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칩니다. 진심에서 우러나온 서비스 덕분에 방문 내내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도 제공되며,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원문) An Excellent Experience This place is both charming and delicious. The staff are truly outstanding attentive, warm, and clearly passionate about what they do. The service comes straight from the heart, which makes the entire visit feel very special.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 memorable experience. Breakfast is also available and absolutely worth try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우리를 이곳으로 들어오게 했어요! 커피숍과 페이스트리숍 사이에 야외 좌석도 있어요. 페이스트리와 다른 디저트들이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직원들은 저희가 갔던 저녁 시간대가 매우 붐볐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야외에 앉아 도시의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디저트와 음료가 정말 맛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beautiful decor - it is what made us step into this place! They have outdoor seating as well between their coffee shop and the pastry shop. The pastries and other desserts seemed so delicious! The staff is very welcoming and friendly despite the extremely busy evening rush we went in. Good place to sit outside and enjoy the vibe of the city. Would recommend this for the desserts and drinks!

(Google 번역 제공) 엘리즈 아테네는 아테네에서 가장 예쁜 커피숍 중 하나예요. 분홍빛 꽃과 매력이 가득하죠! 디저트는 정말 맛있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고, 짭짤한 음식은 좀 더 심플하지만, 플레이팅도 예쁘고 맛도 훌륭해요.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곳이에요. (원문) Ellyz Athens is one of the prettiest coffee shops in the city — full of pink flowers and charm! The desserts are amazing and so Instagram-worthy, and while the salty food is more on the simple side, it’s nicely presented and tasty. A lovely plac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게 꾸며진 카페에 분위기도 좋아요. 토스트와 샌드위치는 정성껏 만들어졌고, 라즈베리 디저트는 그야말로 걸작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A beautifully decorated cafe with a pleasant atmosphere. The toasts and sandwiches are well prepared, and the raspberry dessert is simply a masterpiece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프니카(Pnyka)는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전 4세기 말까지 아테네 자치단체의 의회가 열렸던 장소(지역)입니다. 제우스에게 바쳐진 거대한 신성한 공간이자 아고라이오스 제우스의 거대한 제단이었습니다. 아크로폴리스 앞과 서쪽, 님프 언덕과 뮤즈 언덕(필로파푸)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4세기 말에 아테네인의 집회는 디오니소스 극장으로 옮겨졌고 그 공간은 오직 신성한 공간으로만 남았습니다. (원문) Η Πνύκα είναι η θέση (περιοχή) που γινόταν η συνέλευση του δήμου Αθηναίων, από τον 6ο αιώνα μέχρι το τέλος του 4ου αιώνα π.Χ. Αποτελούσε σπουδαίο ιερό χώρο που ήταν αφιερωμένος στον Δία όπως επίσης και ο μεγάλος Βωμός του Αγοραίου Διός. Βρίσκεται έναντι και δυτικά της Ακρόπολης και μεταξύ του λόφου Νυμφών και του λόφου Μουσών (Φιλοπάππου). Στο τέλος του του 4ου αιώνα οι συνελεύσεις των Αθηναίων μεταφερθηκαν στο Διονυσιακό θέατρο και ο χώρος παρέμεινε μόνο ιερός.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방문 첫 번째 목적지는 고대 그리스에 푹 빠져 정치학을 공부하는 십 대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민주주의의 기원이라고 부르는 곳(물론 특별히 민주적이지는 않지만!)과 함께, 놀랍고도 예상치 못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First stop for us on visiting Athens- due to a teenager fixated with ancient Greece and studying politics! Great and unexpected views, alongside what some would call the origin of democracy (albeit not particularly democratic!).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에서 꼭 봐야 할 명소로 자주 거론되는 곳이라 숨은 보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아테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아크로폴리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장소도 많이 있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소크라테스 감옥도 꼭 방문해 보세요 :) (원문) I wouldn't call it a hidden gem as its frequently on top things to see in Athens however I think this can be easily over looked. You can get some spectacular views of Athens from here and is a wonderful spot to watch the sun set. You can also find some nice spots to see the Acropolis. Don't forget to check out Socrates prison thats in the park as well :)

(Google 번역 제공) 민주주의의 산실인 이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얼마나 감동적인 일입니까? 아테네가 내려다보이는 이 웅장한 언덕에서 상상력은 우리를 수천 명의 시민들이 도시에 중요한 법률과 결정에 대해 열정적으로 토론했던 에클레시아 모임으로 이동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아테네와 에게해의 파노라마를 바라보는 장엄한 시선 아래 울려퍼졌으며, 이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운명 사이의 깊은 연결을 상징합니다. (원문) Comme c'est émouvant de visiter ce site historique, berceau de la démocratie. Sur cette magnifique colline qui domine Athènes, l'imagination nous transporte vers les rassemblements de l'Ecclésia, où des milliers de citoyens débattaient avec passion des lois et décisions cruciales pour leur cité. Leurs voix résonnaient sous le regard majestueux du panorama d'Athènes et de la mer Égée, symbolisant le lien profond entre l'homme, la nature, et son destin.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산책 끝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아크로폴리스와는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민주주의의 상징이기도 하죠. 기원전 5세기 초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볼 것이 많지 않지만, 그 규모를 보고 상상해 보면 분명 그 풍경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원문) I came after a long walk to see this. Historically it is another thing to see apart from Acropolis. It is the the symbol of Democracy. People in the early. 5th BC gathered here and they made all those speeches. Nowadays there is not much to see but if you look at the size of the area and imagine it a bit , I am sure you will enjoy the scene.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특히 아크로폴리스를 볼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경로는 체계적이고 다양합니다. 약 15~20분이면 정상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to watch the Athens especially the Acropolis. The routes are organized and various. You can easily walk to the top in around 15 to 20 min. Free entrance.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일반인에게 공개된 고고학 공간입니다. 참고: 오디오 녹음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경비원이 여러 명 있어 주의를 줄 수 있습니다. 아크로폴리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원문) Espacio arqurológico abierto al público. Aviso: No dejan grabar con audio, hay varios vigilantes y te llaman la atención. Excelentes vistas sobre la Acrópolis.

아테네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곳입니다. (아크로폴리스 바로 맞은편에 자리해 있어요) ​-뮤즈의 언덕이라고도 합니다. 파르테논신전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고, 멀리 에게해까지 시야가 트여 있습니다. ​ 특히 석양 때,나를 안아주는 듯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꼈어요. (이 때 난, 붉은 석양 속에서 온통 붉게 물드는 기분이었는데, ​누군가 이렇게 속삭이는 듯 했습니다.. “괜찮아.. 별 것 아니야.. 다 괜찮아..”라고)

이 곳에 산책하듯이 올라 아크로폴리스 야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반대편으로 가면 시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그것도 장관이었어요. 추천합니다.

20분 걸어서 뮤즈언덕에 도착. 아크로 폴리스전경이 정면으로 가장아름답게 보이는곳이에요. 해질녘 올라오면,멋드러진 노을하늘에 감탄사도 나옵니다. 주홍조명으로 반짝이는 아크로폴리스전경과 필로파포스 기념비의 일부도 바로 볼수있구요. 아테네 시내 전경과 저멀리 일렁이는 에게해의 바다도 보입니다. 서기 116년에 헌정된 필로파포스 기념비는, 로마 황제를 경호했던 귀족출신의 집정관을 추모하기위해 세워졌다고해요.

밤 산책에 딱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너무 예쁘고 야경보기에 좋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아테네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유명한 아크로폴리스의 한 장면을 찍기 좋아요 아침에 가는 거 추천합니다 시원해서 좋아요

2025.3 방문 아크로폴리스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낮에 가도 충분히 멋진 곳입니다!! 약간의 등산은 덤😆

파르테논 전경과 아테네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등산도 아니고 동네 언덕 마실나온정도라 가성비 굳👍 슬리퍼신고 올라와도 가능합니다. 바닥이 좀 미끄러운거 말고는 힘들지 않아요 .

올라가기 쉽습니다 엄청 높진 않아요 고대 아고라에서 아크로폴리스를 볼때 산위에 돌아다니던 사람들이 여길 올라 갔던거였어요!! 필로파포스 언덕 보다는 낮고, 아크로폴리스와 고대 아고라가 잘 보입니다. 도시전경도요 입구가 아크로폴리스 옆에만 있는게 아니니 혹 오늘처럼 통제되었다면 다른 곳에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꼭 올라가 보세요 :)

입장료없이 자유롭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언덕 꼭대기에서 아테네 시내와 아크로폴리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 명소에요.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미끄럼 주의!!! 전 낮에도 가고 밤에도 가서, 아크로폴리스 전망을 찍었답니다!! 언덕 입구에 사도 바울의 비석도 유명하답니다.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지만 사람이 되게 많아요! 길이 평탄하지지 않고 돌로 울퉁불퉁 하면서 미끄러우니 꼭 조심 하셔야 합니다! 넘어지는 분도 몇 분 봤어요! 해지는 시간에 맞춰 방문 했더니 너무 멋진 경치를 구경 하고 왔습니다~입장료도 없으니 꼭 방문 해 보시는 걸 추천해요.

언덕들을 여러군데 가시거든 얘를 첫번째 로 가세요! 다른 언덕들이 더 멋있어서 여길 나중에 가면 감흥이 덜 하실거에요! 첫날 여행지로 추천!! 그리고 와인이랑 간식 챙겨서 세미 피크닉 즐기다 오세요 야경이 정말정말 예뻐요 ㅠㅠ 다른 언덕들보다 야경하나만큼은 제일 예쁨 중요한점!!! 가시거든 구글맵 경로를 믿지 마세요^^.. 정반대에 입구가 있어요

아크로폴리스를 바라볼 수 있는 아주 좋은 포인트입니다. 심지어 무료로 올라갈 수 있는 곳이라 일출, 일몰 감상하시러 가볼만합니다.

아크로폴리스가 잘 보이는 언덕입니다. 구글지도가 알려주는 길(아크로폴리스 입구에서 오는 길)은 폐쇠되었습니다만 반대편 정원에서 올라오는 산길이 있습니다.

아레이오스 파고스 언덕은 시내에서 접근이 가깝고 올라오는데 부담스럽지 않다. 이른 저녁을 먹고 모나스티라키 광장에서 거리 공연과 각종 부스에서 판매 되고있는 각종 기념품을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날이 어둡기전에 로만 아고라 광장를 감상하고, 뒷 산쪽으로 올라가는 길은 아담하고 고풍스런 고대시대의 도로를 밟으며 바닥의 매끈함을 느낄 수 있다. 올라가다 지치면 비틀긴 좁은 돌계단에 놓여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할 수 있다. 상부 쯤 올라가면 고대 기사단 복장을 한 호객꾼이 사진을 찍으라 유혹한다. 그 위 돌 바위에 설치된 철재 계단을 이용하여 올라가면 멋진 아테네 뷰를 볼 수 있다. 아레이오스 파고스 언덕에 올라오면 아테네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멀리 파르테논 신전의 모습까지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야경으로 보는 파르테논 신전의 모습은 그리스의 위용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그러나, 올라가는 길은 고대시대에 건축된 대리석을 다듬어 만든 도로이며 계단들이다. 긴 세월 동안 사람들의 발길로 바위들이 아주 미끄럽고, 안전 난간이 없으므로 밤길이나 겨울, 빗길에는 반드시 조심해야 한다. 특히 미끄러운 슬리퍼나 신발을 신을 땐 사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나가는 행인들중에서 미끄러진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으니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파괴된 부분이 많아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곳.

2025.3 방문

(Google 번역 제공) 하드리아누스 개선문은 로마 개선문처럼 생긴 멋진 옛 관문입니다. 한때 아테네 중심부의 도로를 가로질러 아크로폴리스로 이어졌습니다. 야외 기념물이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습니다. 덕분에 여행객들이 도시의 역사적인 명소를 둘러보는 동안 쉽게 들러볼 수 있습니다. 이런 건축물이 오랜 세월을 견뎌왔다는 것이 정말 놀랍고, 저는 이렇게 오래된 건축물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경관은 정말 아름다워 사진을 찍거나, 휴식을 취하거나, 풍경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그냥 지나치거나, 좀 더 오래 머물 계획이든, 꼭 들러서 모든 것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The Arch of Hadrian is a cool old gateway that looks like a Roman triumphal arch. It used to stretch across a road in the heart of Athens, leading to the Acropolis. What’s great about it is that it’s an open-air monument, so anyone can check it out for free. This makes it super easy for travelers to swing by while exploring all the historical spots in the city. It's pretty incredible that such a structure has stood the test of time, and I feel lucky to have seen something so ancient. The views around the area are absolutely stunning, making it a perfect spot for photos, chilling out, or just soaking in the scenery. Whether you're just passing by or planning to linger a bit longer, it’s definitely worth stopping to take it all in.

(Google 번역 제공) 하드리아누스 아치는 아테네에서 가장 인상적인 기념비적인 관문 중 하나입니다. 잘 보존된 이 아치는 고대 도시와 로마 도시의 경계를 상징적으로 나타냅니다. 위풍당당하고 우아한 아치는 특히 멀리 파르테논 신전이 보이는 멋진 전망을 선사합니다. 아테네 역사 지구를 산책하는 동안 잠깐 들르지만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원문) L’Arco di Adriano è una delle porte monumentali più suggestive di Atene. Ben conservato, segna simbolicamente il confine tra la città antica e quella romana. Imponente ed elegante, offre un colpo d’occhio spettacolare soprattutto con il Partenone visibile in lontananza. Una tappa veloce ma imperdibile durante una passeggiata nel centro storico di Atene.

(Google 번역 제공) 아크로폴리스 근처에 위치한 이 아치는 아테네에서 가장 중요한 기념물 중 하나입니다. 펜텔리쿠스 산에서 나온 대리석으로 지어졌습니다. 또한 고대 아테네 중심부와 연결된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을 포함한 여러 건축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Situado cerca de la Acrópolis este arco es uno de los monumentos más significativos de la ciudad. Está construido de mármol del Monte Pentélico. También se encuentra unido al complejo formado por estructuras , incluyendo el Templo de Zeus Olímpico que se une con el centro de la antigua Atenas. 100 % recomendable visitar

(Google 번역 제공) 🇬🇧 한국어 하드리아누스 개선문 - 그리스 아테네 옛 아테네와 새 아테네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하는 인상적인 고대 건축물입니다. 우아한 디자인과 놀랍도록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접근이 용이하여 도시를 탐험하는 동안 잠시 들러 역사적인 순간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사진을 찍고 아테네의 로마 시대를 엿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 프랑스어 하드리아누스 개선문 - 그리스 아테네 통행인의 모습을 형상화한 고풍스러운 구조물이 집과 새로운 아테네로 들어갑니다. Son architecture는 디자인과 건축 양식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접근이 쉬운 이곳은 야외에서 역사의 순간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사진을 찍고 로마 시대 통로에서 더 오래 머물기 위한 좋은 장소입니다. 아테네. 🇪🇸 스페인어 아드리아누스 아치 – 아테네, 그리스 옛 아테네와 새 아테네의 입구를 나타내는 아름다운 고대 건축물입니다. 우아한 디자인과 잘 보존된 모습을 자랑합니다. 접근이 쉽고,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빠르고 추천할 만한 역사적 명소입니다. 사진 촬영이나 로마 시대 아테네 통로 방문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태국어 하드리아누스 아치 – 아테네, 그리스 이 아름다운 고고학 유적지는 고대 아테네와 현대 아테네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우아한 디자인과 잘 보존된 상태 덕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도시 역사 투어를 위해 잠시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사진 촬영 장소로 훌륭하며, 아테네의 로마 시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원문) 🇬🇧 English Arch of Hadrian – Athens, Greece An impressive ancient structure that stands as a gateway between old and new Athens. Its design is elegant and remarkably well-preserved. It’s easy to access and perfect for a quick historical stop while exploring the city. A great spot for photos and a glimpse into Athens’ Roman past. 🇫🇷 Français Arc d’Hadrien – Athènes, Grèce Une structure antique impressionnante servant de passage entre l’ancienne et la nouvelle Athènes. Son architecture est élégante et étonnamment bien conservée. Facile d’accès, c’est une halte idéale pour un moment d’histoire en pleine ville. Un lieu parfait pour les photos et pour plonger dans le passé romain d’Athènes. 🇪🇸 Español Arco de Adriano – Atenas, Grecia Una estructura antigua impresionante que marca la transición entre la vieja y la nueva Atenas. Su diseño es elegante y está muy bien conservado. De fácil acceso, es una parada histórica rápida y recomendable mientras se recorre la ciudad. Ideal para fotos y para conocer el pasado romano de Atenas. 🇹🇭 ภาษาไทย ซุ้มประตูเฮเดรียน – เอเธนส์, กรีซ เป็นโบราณสถานที่น่าทึ่ง เป็นเหมือนประตูเชื่อมระหว่างเอเธนส์ยุคเก่ากับยุคใหม่ ดีไซน์สง่างามและยังคงสภาพได้ดี เดินทางไปง่าย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แวะชม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ระหว่างท่องเที่ยวในเมือง เป็นจุดถ่ายรูปสวยๆ และเรียนรู้เกี่ยวกับอดีตของกรุงเอเธนส์ในยุคโรมัน

(Google 번역 제공) 하드리아누스 개선문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그 역사와 배경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특별한 이유: 18m 높이의 이 대리석 문(서기 131년에서 132년경 건축)이 고대 아테네와 하드리아누스의 로마 시대 확장을 상징적으로 구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양쪽에 비문이 새겨져 있는데, 한쪽에는 "이곳은 아테네, 테세우스의 고대 도시다"라고, 다른 한쪽에는 "이곳은 테세우스가 아닌 하드리아누스의 도시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마치 돌에 새겨진 역사처럼 말입니다. 기대되는 것: • 무료 야외 관람 -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줄을 서거나 티켓을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 번화한 거리 바로 옆에 위치하여 시간을 초월한 역사와 현대적인 도시 생활이 묘하게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문가 팁: 잠시 시간을 내어 비문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저 화려해 보이는 옛 문에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배경 지식을 조금 더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시간 활용 팁: 러시아워 교통 체증을 피하고 더 나은 사진을 찍으려면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 질 녘에 방문하면 아치에 아름다운 조명이 비추어 색다른, 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남는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마무리: 하드리아누스 개선문은 크기는 작지만, 그 역사와 중심적인 위치, 그리고 옛것과 새것이 시각적으로 대비되는 모습은 아테네에서 꼭 봐야 할 명소입니다. 잠깐 들러보는 것만으로도 탐험에 의미 있는 경험을 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 세기 동안의 역사를 읽고, 되새기고,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The Arch of Hadrian is a standout—even if it’s not massive, its history and setting make it fascinating. Why It Stood Out: It’s striking how this 18 m tall marble gate (built around 131–132 AD) creates a symbolic divide between ancient Athens and Hadrian’s Roman-era expansion  . Look closely and you’ll find inscriptions on each side—one reads “This is Athens, the ancient city of Theseus,” and the other, “This is the city of Hadrian, not of Theseus.” It’s history carved in stone . What to Expect: • Free and outdoors — easy to see any time of day or night, and no lines or tickets required . • Situated right beside a busy street, giving a cool contrast between timeless history and modern city life . Pro Tip: Take a moment to read the inscriptions and learn about the historical split they represent—it adds depth to what looks like just a fancy old gate. A bit of background goes a long way in boosting your experience. Timing Thoughts: Try visiting in the morning or late afternoon to avoid rush-hour traffic and get better photos . If you stick around after dusk, the arch is beautifully lit, offering a much different—and equally memorable—vibe . Wrap-Up: The Arch of Hadrian may be modest in size, but with its history, central location, and the visual contrast between old and new, it’s a must-see in Athens. A quick stop can easily add a meaningful layer to your explorations—especially if you pause to read, reflect, and picture centuries of history

아크로폴리스 남쪽문에서 거의 바로 이어져 한번에 관람하기 좋고 건물도 나름 새거라 깨끗하고 지하에 유적을 남겨둔것도 좋았다. 다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편이였고 24년11월부터 20유로로 인상되었는데 그 정도 값어치는 없어 보인다. 고고학박물관이 훨씬크고 유물도 많고 설명도 잘 되어있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은 꼭 가야 할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 고대 그리스 조각들을 볼 수 있는 장소! 그러나 내부에 인터넷이 전혀 안되어서(와이파이, 데이터 포함) 궁금한 것 검색해보는 깊은 탐색은 어렵습니다 ㅠ 더운날 피신하기 좋을 것 같아요. 실내도 깔끔하고! 다만 대영 박물관 루브르 메트로폴리탄 등등 여러 박물관을 이미 다녀보신 분들에겐 감흥이 약할것 같아요. 저도 깊은 감동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지하에 숨은 전시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조각상 여기있음

아크로폴리스 언덕 바로 아래에 자리 잡은 이 박물관은 내부로 들어서면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아래로 고대 유적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박물관 위로 위로 가다보면 오아시스같은 식당이 딱 나오는데, 파르테논 뷰에다 맛도 여신급이었다는..!!

역사 덕후가 아니라면 유물들은 엄청난게 있진 않습니다. 유물 퀄리티로는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이 나아요. 다만 공간 구성이 멋져서 볼만합니다. 맨 위층의 페디먼트를 전시해놓은 공간이 압도적이고, 아크로폴리스와 어우러지는 구성이 멋져서 아크로폴리스 보고 내려오는 길에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대신 11시경부터는 단체 패키지 관람객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그 전에 가시는게 좋아요

2025.03 방문 그리스신화에 관심이 있다면 만족할만한 박물관입니다! 꽤 재밌는 볼거리가 많았어요🙃

아크로폴리근처에서 발굴된유적지를 그대로보존해뒀다ᆢ 전시물이 많지만 비슷한 연대의 물건이랑 조각상들이고 관람객이 너무 많아서ᆢ 집중도추락!!!

아크로폴리스에 있었던 유물들과 다른 여러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입니다. 지어진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아 외관도 깔끔하고 내부도 쾌적합니다. 티켓을 미리 예매하고 갔는데 입장줄이 있어 10-2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에렉테이온 신전의 카리아티드가 전시되어 있는데 정말 옷주름, 머리를 실감나게 조각해놓은게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상층부에는 파르테논 신전의 방향대로 메토프, 페디먼트 등을 전시해놓았는데 통창으로 저 멀리 파르테논 신전과 함께 보면 정말 좋습니다. 중간중간 사진을 촬영할 수 없는 구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크로폴리스&슬로프 통합 티켓>으로 관람 가능하고, 파르테논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크로폴리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름답고 평온한 신전이었어요.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신성한 경쟁이 펼쳐졌다는 전설적 장소이자, 신성한 올리브나무가 자라는 곳이기도 하며, 섬세하게 조각된 여인상이 기둥 역할을 대신합니다.

가시기전에 간단하게 내용조사 추천합니다. 알고보니 더 재미있네요. 여기있는건 가품이고 진품은박물관에 있다네요. 하나 없는건 영국이 낼름. 스토리를 보니 여인기둥이 저래도 마땅하다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원본은 박물관에 있지만 현실감 최고입니다.

소녀상들, 그러니까 이게 최초 디자인? 인데 우선 이 시기 b.c에 만들어졌다는 것도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색이 현 사진에 있는 색이지만 사실은 페인트나? 그런 타일들이 벗겨졌다는 것에 안타깝고, 이 소녀상들은 모조?품이라고 다른 걸로 대체해두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있음. 에렉테이온 신전은 포세이돈과 아테나가 이 땅을 누가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 의 신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테나가 자신이 적합하다는 ? 걸로 여기에 올리브 나무를 심었음. 그 나무가 에렉테이온 신전 쪽에 있다. 넘 신기

파르테논 신전 반대편에 있는 신전 딱히 볼건 없다

전 개인적으로 파르테논 보다 에레크테이온이 더 멋있네요

돌산!그리고 아테네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 좋은곳

음식들이 싱싱하고 저렴하지만 맛은 최고 입니다.직원분 이신지 주인분신지 엄청 친절 하십니다.

아테네의 활기찬 전통 시장으로, 신선한 식재료와 현지 분위기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꼭 들려야할 장소는 아니지만 근처에 온다면 둘러보는 정도 괜찮아요.

아테네의 현지 재래시장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식자재들을 어떤걸 쓰는지 볼수 있는 경험이 좋은 경험입니다.

그리스 아테네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 센츄럴마켓 수산물 코너.

혼자 갔는데 이 시장에서 일하는 난민분들(?)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니까 파키스탄에서 왔다그러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저보고 결혼해서 한국 비자 만들어 달라고 말 걸어서 좀 별로였습니다. 현지 분위기 느끼러 시장 구경간 건데 일하는 분들이 저보고 같이 사진 찍어달라는 둥~ 결혼해달라는 둥~ 비자가 필요하다는 둥~ 재밌지도 않고 썩 유쾌하지 않은 말들을 걸어와서 그냥 슬쩍 보고 후다닥 나왔습니다. 밑에 있는 리뷰 중에 “여행객이라면 갈 필요가 없다”는 리뷰가 있는데 딱 맞는 거 같아요 ㅎ

아테네 중앙시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청결 상태가 너무 그렇고 아테네 시장 느낌보다는 동남아 시장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재판과 토론 문화를 상기할 수 있는 장소이다. 파르테논을 올려다보고, 아고라를 내려다 볼수 있는 바위 언덕이다.

사도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아테네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독교 역사의 현장입니다. 또한 바위 위로 올라가면 아테네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아테네 야경을 바라볼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상에서 아크로폴리스와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일몰을 감상하고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바위가 미끄러우니 신발을 조심하세요. (원문) Muy buena vista de la acrópolis y de la ciudad desde lo alto. Especial para ver el atardecer y disfrutar en la noche también. Se sube por piedras resbaladizas, así que hay que tener en cuenta el calzado.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에서 제가 가장 감동받은 곳 중 하나는 바로 "알지 못하는 신"이었습니다. 아크로폴리스에서 내려오자마자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아레오파고스 담화는 사도행전 17장 16-34절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아테네에서의 담화입니다. 바울은 아테네에 머물렀고, 도시 곳곳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설교를 설명하기 위해 아레오파고스(아테네 철학자들과 지도자들의 회의)로 끌려갔습니다. 그는 아테네 사람들의 종교심을 칭찬하며 "알지 못하는 신"에게 바쳐진 제단을 언급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기독교의 신을 세상의 창조주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전에 거하지 않는 분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모든 민족이 한 분의 신에게서 나왔으며, 모든 사람이 자신을 찾기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활을 조롱했고, 어떤 사람들은 호기심을 보였으며, 어떤 사람들은 (아레오파고스 법정의 디오니시오와 다마리처럼) 개종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선교 활동 중 가장 완벽하고 극적인 담론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는 그리스 문화 자체의 참고 자료를 활용하여 철학자들과 이교도들과 소통하는 그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원문) É um dos lugares que mais me emocionei em Atenas, sobre o “Deus desconhecido”. Conhecemos lá assim que descemos da Acrópole. O Sermão do Areópago é o discurso que o apóstolo Paulo fez em Atenas, narrado em Atos 17,16-34. Paulo estava em Atenas e ficou impressionado com a quantidade de ídolos na cidade. Foi levado ao Areópago (um conselho de filósofos e líderes atenienses) para explicar sua pregação. Ele começou elogiando os atenienses por serem religiosos e mencionou um altar dedicado ao “Deus desconhecido”. A partir daí, apresentou o Deus cristão como o Criador do mundo, que não habita em templos feitos por mãos humanas. Defendeu que todos os povos vêm de um só Deus e que Ele deseja que todos o busquem. Anunciou que Deus julgará o mundo com justiça por meio de Jesus Cristo, que foi ressuscitado dos mortos. Alguns zombaram da ressurreição, outros ficaram curiosos e alguns se converteram (como Dionísio Areopagita e Dâmaris). Esse foi considerado o discurso mais completo e dramático da missão de Paulo. Mostra sua capacidade de dialogar com filósofos e pagãos, usando referências da própria cultura grega.

(Google 번역 제공) 언덕은 아크로폴리스와 가까워서 무료 입장권을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파르테논 신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הגבעה סמוכה לאקרופוליס ואין צורך בקניית כרטיס הכניסה בחינם ניתן לראות שם תצפית יפה על העיר וגם על הפרתנון יפה מאוד מומלץ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파노라마 전망대로,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원문) Punto panoramico incredibile, atmosfera tranquilla con vista su tutta la città.

아테네 중심지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내부도 구경가능하다. 앞의 광장에서 휴식하기 좋음

외관으로 보아서는 규모가 큰데 성당 내부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성당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여행 다니면 그 나라의 성당은 꼭 가보는 거 같아요 ㅎㅎ 예배석도 정갈하고 앉아서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오픈 되어있습니다 :)

아테네에서 현대식 대성당이다. 이곳 주말엔 사람들이 많이와서 휴식을 취한다. 근처는 아주 분주한 식당과 쇼핑가 이지만 이곳은 너무 조용하고 평화롭다. 지친 당신의 발걸음 이곳에서 잠쉬 쉬어가도 좋을듯.

저녁보다는 낮시간이 좋습니다. 저녁엔 좀 으슥한 느낌이 있어요. 들어가시면 금색으로된 그림판 같은게 있는데 그리스 정교회를 믿는 분들은 여기에 성호를 긋고 키스 하시더라구요. 너무 대놓고 찍지는 마세요 ^^ 전 운좋게 미사?(정확한 용어를 몰라서)를 하고 있어서 구경을 했는데 기독교와는 다른 방식과 계속되는 랩같은 기도문 암송이 멋졌습니다.

밤에 방문했는데 조명 때문에 그런지 더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주변에서 버스킹도 하고 관광객들도 많아 안 무섭고 좋았어요!

성 내부 입장하면 다들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거나 관람히심. 근데 내부에 계간 아래로 내려가서 더 안쪽을 보는건 3유로를 내고 티켓을 사야한다고 함 구경하는데 어떤 남자분이 와서 밑에 관람래보라면서 3유로를 내야한다고..

(Google 번역 제공) 이 소박한 작은 언덕은 아마도 아테네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할 것입니다. 지붕 위를 내려다볼 수 있을 만큼 높지만, 리카베투스가 우뚝 솟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낮고, 지붕 위로 아크로폴리스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낙서가 많고 (이곳은 정치적으로 매우 시끄러운 지역입니다) 다른 유명한 언덕들만큼 아름답지는 않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원문) This unassuming little hill has, possibly, the best view in Athens. You're high enough to see above the rooftops, but low enough to feel Lycabettus looming above, and the Acropolis is clearly visible over those rooftops. There is a lot of graffiti (this is quite a gritty, politically vocal area) and it's not as pretty as the more famous hills, but it is well worth the visit and obviously very much loved by its locals.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매우 좋고 위치도 좋은데, 지자체에서 실질적인 개발이 필요하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원문) Πολύ ωραία θέα ωραία τοποθεσία αλλά θέλει αξιοποίηση απτό Δήμο και περισσότερη προσοχή ώστε ο κόσμος να μπορεί να το χαρεί ελεύθερα .

(Google 번역 제공)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곳은 어느 방향에서든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길이 당신을 안내할 것입니다. 가는 길에 멋진 그래피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크로폴리스와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다른 언덕들만큼 높지 않아서 많이 지치지 않을 거예요. (원문) Do not be afraid. This place is easily accessible from different sides. All roads will take you up. On the way you will enjoy cool graffitis. From here you can see Acropolis and all the city. This place isn't as high as other hills, so you won't get tired much.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날 오후에 올라가 보니 아테네의 온통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환상적인 일몰을 자랑하는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요즘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도시의 "진정한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 당국의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원문) Ανέβηκα ένα απόγευμα και είδα όλη την Αθήνα να απλώνεται μπροστά μου. Ήσυχο μέρος, με όμορφη θέα και φανταστικό ηλιοβασίλεμα. Έχει ακόμα αυτή τη “γωνιά αυθεντικότητας” της πόλης που δύσκολα βρίσκεις πια. Χρειάζεται όμως περισσότερη περιποίηση από το δήμο.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의 전망은 정말 볼 만합니다. 정상까지 걸어가는 것도 아주 쉬웠어요. 하지만 깨진 유리, 병뚜껑, 쓰레기, 그리고 낙서가 너무 많아요. (원문) The view over Athens is worth it. Very easy walk to the top. But there is a lot of broken glass, bottle caps and some trash plus graffitis.

(Google 번역 제공) 진입로가 잘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아쉽네요. 제가 갔을 때는 경찰관이 꽤 많았어요. 그 외에는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게다가 무료예요! 더위 속에서 오르다 보면 잠시 숨을 돌리게 되죠. (원문) Les chemins d accès ne sont pas bien indiqués c est dommage. Lors de mon passage il y avait pas mal de policiers ? ?? Sinon très beau point de vue et c est gratuit ! On souffle un peu en grimpant sous la chaleur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아름답지만, 조금 올라가야 합니다. 관광객이나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좋습니다 😎 (원문) Mooi uitzicht moet je wel een beetje voor klimmen Geen toerist of anderen te zien Lekker rustig 😎

(Google 번역 제공) 용납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최근 열람실을 방문했을 때, 저는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시험 기간을 대비하여 친구와 함께 조용히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테이블도 없고, 제대로 된 공부 자세조차 없는, 인체공학적으로 불편하고 불편한 소파에 앉아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은밀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경비원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에게 가까이 앉아 있다는 이유로 같은 노트북으로 공부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카메라가 우리를 촬영하고 있다"며 "도서관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이유로 소파의 양쪽 끝으로 자리를 옮겨 달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정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쾌하기까지 해서, 마치 아무 이유 없이 표적이 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런 공간에서 비슷한 사건을 접한 것이 처음은 아니기에, 직원 교육과 방문객과의 소통 방식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이것이 공식 규정이라면, 방문객의 존엄성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 명확하게 게시하고 전달해야 합니다. 이 공간은 미적으로 아름답고 현대적인 공간임은 분명하지만, 학습 공간으로 설계되지 않았거나 적어도 기능적으로 지원되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적절한 사무실이나 개인 작업 공간과 같은 기본적인 인프라가 부족하여 불편하고 낙담스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고요하고 본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습 공간을 찾는다면, 시립 도서관이나 더 나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더 많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면서도 부당한 제한이 없는 대안을 고려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원문) Απαράδεκτη συμπεριφορά. Κατά την πρόσφατη επίσκεψή μου στον χώρο του αναγνωστηρίου, ήρθα αντιμέτωπος με μια ιδιαίτερα απογοητευτική εμπειρία.Μαζί με μια φίλη μου, προσπαθούσαμε να μελετήσουμε ήσυχα ενόψει εξεταστικής περιόδου, καθισμένοι σε έναν από τους ελάχιστα εργονομικούς και άβολους καναπέδες του χώρου, δεδομένης και της έλλειψης τραπεζιών ή στοιχειωδώς κατάλληλων θέσεων μελέτης. Παρά την ήσυχη και διακριτική μας παρουσία, δεχθήκαμε παρατήρηση από υπάλληλο ασφαλείας, η οποία, με ειρωνικό ύφος, μας έκανε σύσταση επειδή καθόμασταν σε κοντινή απόσταση — απλώς ώστε να μπορούμε να μελετάμε από το ίδιο λάπτοπ . Μας ζητήθηκε να απομακρυνθούμε μεταξύ μας σε διαφορετικές άκρες του καναπέ , με την αιτιολόγηση ότι «μας καταγράφουν οι κάμερες» και πως «χαλάμε την εικόνα της βιβλιοθήκης». Η προσέγγιση αυτή δεν ήταν μόνο αδικαιολόγητη, αλλά και προσβλητική, αφήνοντας την αίσθηση στοχοποίησης χωρίς αιτία. Δεν είναι η πρώτη φορά που αντιμετωπίζω παρόμοια περιστατικά στον συγκεκριμένο χώρο, γεγονός που γεννά ερωτήματα σχετικά με την εκπαίδευση και τον τρόπο επικοινωνίας του προσωπικού με τους επισκέπτες. Αν πρόκειται για επίσημους κανονισμούς, τότε οφείλουν να είναι σαφώς αναρτημένοι και να επικοινωνούνται με τρόπο που να μην θίγει την αξιοπρέπεια των επισκεπτών. Πρόκειται αναμφίβολα για έναν αισθητικά καλαίσθητο και σύγχρονο χώρο, ωστόσο είναι προφανές ότι δεν έχει σχεδιαστεί —ή τουλάχιστον δεν υποστηρίζεται λειτουργικά— ως χώρος μελέτης. Η απουσία βασικών υποδομών όπως κατάλληλα γραφεία και ατομικοί σταθμοί εργασίας, καθιστούν την εμπειρία άβολη και αποθαρρυντική. Θα συνιστούσα σε όσους αναζητούν έναν ήρεμο και ουσιαστικά υποστηρικτικό χώρο μελέτης να στραφούν σε εναλλακτικές, όπως δημοτικές βιβλιοθήκες ή ακόμη και καφέ που προσφέρουν καλύτερη εργονομία και περισσότερη ελευθερία κινήσεων, χωρίς αδικαιολόγητους περιορισμούς

(Google 번역 제공) 21세기의 바닥부터 천장까지 유리로 마감된 건축적 이상에 부합하는 멋진 외관의 건물입니다. 아름답긴 하지만, 특별하거나 영감을 주는 건물은 아닙니다. 고대 그리스가 지식과 지혜, 그리고 그 둘에 대한 사랑을 함양한 곳으로 역사적으로 평가받는 것을 고려하면, 굳이 특별하거나 영감을 주는 건물이라고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내부는 개방적인 공간으로, 경이로움이나 호기심, 사려 깊음을 불러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리스 국립도서관과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도서관의 차이를 알 수 있을까요? 도서관은 문을 닫았을지 몰라도, 내부 공간은 사람들이 공부하고, 노트북을 열고, 아이들이 조용히 뛰어놀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보스턴 공공도서관은 훨씬 더 아름답고, 접근성이 좋으며, 도서관에 가깝습니다. 바로 시립 도서관이니까요. 도서관 바깥의 운하는 매우 아름다운 곳으로, 앉아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할 수 있으며, 밖에는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원문) It's a nice looking building with a facade that conforms to the 21st century floor-to-ceiling glazing architectural ideal. It's nice, but it's not exceptional nor inspiring, which one might think it should be considering the historical attribution to Ancient Greece as a cultivator of knowledge, wisdom, and the love of both. The inside is an open space, which does not inspire wonder, curiosity, thoughtfulness. Can one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he National Library of Greece or the library at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Although the library might be closed, the interior space is open for people to study, crack open a laptop, or for kids to run around...quietly. The Boston Public Library is much more beautiful, more accessible, more of a library -- and that's a city library. The canal outside is a very beautiful area, where you can sit, chat with friends, bicycle, or do a jog, and there are food shops outside if you want to grab a bite to eat.

(Google 번역 제공) 이곳 카페는 멋진 국립도서관 안에 있습니다. 건물은 정말 잘 설계되어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관광객에게는 매우 불친절한 것 같습니다. 음식을 주문했는데, 다른 사람들을 위한 테이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와서 계산하라고 했습니다. 어리둥절해서 더 먹고 싶었지만, 곧 문을 닫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늘에 앉으려고 밖으로 나갔는데 (50개가 넘는 빈 철제 의자와 테이블 사이에 커플 한 쌍만 있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지 않으면 그곳에서 먹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문하려고 했지만 사지 말라고 했습니다!). 화장실과 위층 엘리베이터를 친절하게 안내해 준 친절한 경비원 한 명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은 무례했고, 관광객을 좋아하지 않는 게 분명했습니다. 아마 이 사이트는 지역 주민 전용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온라인에서 다른 후기를 읽어보니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놀랍게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관광객에게 이곳을 방문하거나, 방문을 준비하도록 권장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든 위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엄청나게 가치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The cafe here is enclosed in the incredible National Library. Sadly although the building is incredibly well designed with views if you go up the lift, I would consider it very tourist unfriendly. We ordered some food, however were then asked to come up and pay, even though it was table service for others. We were confused and wanting to eat more, however thought they must be closing. We went outside to sit down in the shade (where only one other couple were among over 50 empty metal chairs and tables) and were told we couldn't eat there unless we ordered food (which we'd attempted to buy but told we couldn't!). All staff minus one lovely security lady who kindly pointed us to the toilets and to the lift upstairs, were rude and clearly didn't take a liking to tourists. I'm guessing this is a site designed and made for locals only. Reading other reviews here online, it would appear others had similar experiences. Suprisingly difficult. OVERALL: Would not recommend tourists go here or do so prepared because either way the views upstairs are incredibly worthwhil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 경비원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한 여성을 자리에서 강제로 내리게 한 것은 (그녀는 이미 4분의 3 동안 공부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90피트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앞서 "자리를 차지한" 젊은 여성을 앉히기 위해서였습니다. 친구와 오랜 시간 커피를 마시고 돌아온 여성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대신, 그들은 일하고 있던 여성을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서로 잘 아는 사이가 된 것 같으니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영매까지? 안타까운 것은 그런 곳은 부적합한 직원들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그들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원문) Συγχαρητήρια στην security για σήμερα το πρωί, που ανάγκασε μια κυρία να φύγει από τη θέση της (όπου ήδη μελετούσε επί τρία τέταρτα) για να κάτσει μια νεαρά που είχε "πιάσει"τη θέση νωρίτερα, ασχέτως ότι 90' δεν είχε εμφανιστεί ως εκείνη τη στιγμή . Αντί να βάλει αλλού την κοπέλα που γύρισε μετά από τόση ώρα από τον καφέ με τη φίλη, προτίμησε να μετακινήσει την κυρία που εργαζόταν. Αλλά φυσικό, αφού αργότερα φάνηκε πως γνωρίζονταν καλά. Ακόμη κι εδώ με μέσον; Κριμα, ένας τέτοιος χώρος να εκπροσωπείται από ακατάλληλους υπαλληλους, που όπως βλέπω τα αρνητικά σχόλια για αυτούς είναι πολλά

(Google 번역 제공) 전자 도서관 등록 시스템은 총알(bullet)조차 작동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 엄마 계정으로 제대로 등록했는데 말이죠. 문제는 비밀번호를 입력하려고 할 때 발생합니다. 비밀번호가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몇 번이나 비밀번호를 변경해 봐도 항상 문자가 유효하지 않다고 나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도서관 메인 웹사이트에 접속하려고 했더니 접근이 거부되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원문) Το σύστημα για την εγγραφή στην ηλεκτρονική βιβλιοθήκη ΔΕ λειτουργεί ούτε με σφαίρες, ενώ είχα κάνει κανονικά εγγραφή για τη μαμά μου πριν καιρό. Το πρόβλημα προκύπτει όταν πάω να βάλω κωδικό. Δεν μου παίρνει ΚΑΝΕΝΑΝ κωδικό. Μα την Παναγία, όσες φορές και αν προσπάθησα να το αλλάξω, πάντα μου εμφανίζει ότι οι χαρακτήρες δεν είναι έγκυροι. Πραγματικά δεν ξέρω τι να κάνω και το θέμα είναι ότι προσπάθησα να μπω και στην κύρια ιστοσελίδα της βιβλιοθήκης και εμφανίζει μήνυμα ότι απαγορεύεται η πρόσβαση....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공간, 밝고 조용하며, 일하거나 독서하기에 정말 쾌적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함, 의욕, 그리고 빠른 서비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놀라운 의지, 업무 과정에 대한 의식적인 헌신, 그리고 희귀 도서에 대한 존중. 흠잡을 데 없는 운영을 축하드립니다!!! (원문) Υπέροχος χώρος , φωτεινός ήσυχος και απολύτως ευχάριστος για να εργαστείς ή να διαβάσεις. Ομως δεν μπορώ να μην σταθώ στην ευγένεια , την προθυμία και την ταχύτητα εξυπηρέτησης των υπαλλήλων. Αξιοσημείωτη προθυμία , τελετουργική προσήλωση στην διαδικασία, με σεβασμό στα σπάνια βιβλία. Συγχαρητήρια για την άψογη λειτουργία!!!

(Google 번역 제공) 고등학생들과 함께 EBE 교육 프로그램 "1922: 과학을 신문 1면에"에 참석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문) Παρακολουθήσαμε το εκπαιδευτικό πρόγραμμα της ΕΒΕ ΄΄1922: Η επιστήμη στην πρώτη σελίδα΄΄ με μαθητές της Γ λυκειου και ήταν εξαιρετικό. Συγχαρητήρια πολλά!!

(Google 번역 제공) 출퇴근 시간에 여행하고 싶은 경우, 특히 공항을 오가는 짐을 가지고 여행하려는 경우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아테네에서 10일 동안 꽤 안전하다고 느꼈지만, 신타그마 역에서 매우 붐비는 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동안 기내에서 소란을 일으키려는 일부 요소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지갑과 여권을 위해 주머니를 계속 보호했습니다. (원문) It is not recommended if you want to travel during rush hours, especially with luggage to or from the airport. Feel pretty safe for the 10 days in Athens, but during the trip to the airport in the very crowded cars, from Syntagma station, I had to deal with some element trying to cause disturbance on board. I kept protecting my pocket for wallet and passpor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여러분....지하철 역이 아니라 "Metro"라는 버스 정류장에 관한 것입니다!!! 어쨌든, 그 이름은 실제로 Subway에서 따왔을 수도 있고...또는 "Metro"라는 식료품점에서 따왔을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고작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쓸모없는 정류장이므로 상관없습니다. 게다가 Ioanninon 거리가 아니라 Ioanninon과 Kreontos를 연결하는 작은 도로에 있습니다. (원문) You guys here....it's about the bus stop called "Metro"...not the subway station!!! Anyway, it might got its name from the subway indeed...or from the grocery store called "Metro". It doesn't matter because it's just a useless stop, found just 100 m away from the subway. Plus it's not on Ioanninon street, but at the small road connecting Ioanninon with Kreontos.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의 지하철보다 아주 좋은 지하철. 공항에서 아테네 중심부까지 편도 10€입니다. 최근에 지어진 지하철이고 깨끗하고 안전하며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Très chouette métro que celui d'Athènes. 10€ l'aller pour aller de l'aéroport au centre d'Athènes. C'est un métro récent, propre, sûr, une belle surprise je dois dire.

😖

(Google 번역 제공) 전기 문제에 직면했지만 이런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원문) We faced an electric problem but this rarely happens...

할말이 엄청많은데 ㅋ 일단 강추 입니다 ㅋㅋ 그리스 가서 이집트 유물들을 재밋게 봤네요 ㅎㅎ 일단 무선인터넷이 거의 안되서 어플이 다운이 안됩니다. 아테네는 유적지 근처만 가면 인터넷이 안되는 마술이 있네요. 11시 입장권을 예약하고 갔으나 30 분 늦게 입장 했습니다. 티켓 시간 상관없이 온라인 티켓을 산 사람들은 무조건 기다려야 했어요. 제가 갔을때 같이 도착한 티켓 없는 사람은 ( 티켓 사는 줄이 훨씬 짧습니다) 십분도 안돼서 입장했어요. 그럼 왜 굳이 인터넷으로 예약제를 만들었을까요 ?! 오늘만 이렇게 운영 되었을까요 ?! 합리적인 방법이 있다면 시간예약 관객을 일단 순차적으로 다 입장 시키고 남는 수 만큼 현장 티켓을 파는게 맞지 않나요 ?! 예약제를 왜 시행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라면 그냥 가셔서 현장 구매가 빠르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뙤약볕에 삼십분 통구이 됐습니다 ㅋㅋ 허나 !!! 전시는 정말 좋았어요 확실히 로마랑 다른 그리스 문화에 대한 이해가 가능했고 전시 안내 설명 다 완벽했습니다 위에서 말했든 인터넷이 조금만 잘 되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가 유료인지 무료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플로 들으려고 받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플로는 재생이 안되는 항목이 꽤 많았으니 오디오 가이드 추천이요. 인터넷도 잘 안되니 그리고 몇게 관들은 닫았지만 그래도 중요문화제는 전시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엄청 추워요 실내 온도가 21도로 고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겉옷이 필요할듯 합니다 허허허

책에서 보던 유물들을 실제로 보니 무척 감명 받았습니다. 넓어서 힘들기는 하지만 최소 2시간 이상 시간을 들여 봐야 할 곳입니다.

유럽의 다른 메이저 박물관들을 보고 와서 그런지, 감흥이 기대보다 미치지 못했다. 특급 유물들은 해외에 많이 있으니.. 아테네 자체가 볼 곳이 그리 많지 않아 맘 비우고 걍 한번 가보잔 맘으로 가면 괜찮을듯. 다른 가볼곳들을 제치고 꼭 갈 정도는 아닌듯.

문명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다.엄청난 규모의 고고학적 유물을 견학하고 신화의 얘기도 들을 수 있다.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방문해야 할 박물관입니다.

학생때 그림으로만 보았던 미술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역사나 미술에 문외한이라도 알만한 작품이 많기에 아테네 여행 중 한 번은 둘러보는 걸 추천드림.

교과서에서 보던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테네에 와서 이 박물관 한 번, 아크로폴리스 한 번 둘러보면 간단하고 딱 좋은 것 같아요. 오디오가이드는 무료로 제공되며 한국어는 없지만 영어 또는 다른 유럽 언어들로 들을 수 있어요. 작품 옆에 설명이 꽤 잘 되어있고 번역기 돌려서 내용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 꽤 즐겁게 관람했어요. 오전 10시에 방문했더니 한가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 좋았는데 12시에 다 보고 나오니 들어오기 위해 줄을 서 있더군요.. 오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스의 찬란한 역사와 관련한 유물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서양 문명의 뿌리라 불리는 그리스 문명답게 미케네 문명, 고대 아테네 등의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가멤논의 황금 마스크부터 아테네의 수호신 아테네의 석상들, 올림푸스신들의 조각상 등 사진으로만 봤던 유물들이 눈 앞에 있으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유물의 양이 방대하니 한국에서 미리 오디오가이드를 구매하시거나 여러 작품들에 대해 미리 공부하시고 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또 체력 안배도 잘 하셔서 보시고요.

아크로폴리스 야경을 보기위해 이 곳에 올라갔는데 아크로폴리스 뿐만 아니라 그 반대편으로 지는 해를 보기에도 좋았고 상당히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아테네 전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버스에 내려 15분이내로 걸어갈 수 있으며 중간에 소크라테스 감옥이 있습니다.

정상까지 그리 높지 않아요. 정상에서 시내가 다 보여요.

그냥 딱히 볼 것이 없는 아버지와 아들의 기념비입니다.

아테네 시내전망과 바다를 볼수있습니다

아크로폴리스 전망이 훌륭하다

일몰 보기 좋은 곳 해 지면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아크로폴리스로 가는 입구인 프로필라이아에서 좌측에 보이는 신전입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에게 바친 신전으로 규모는 작지만 비교적 온전하게 보전되어 있습니다.

2025.03 방문 파르테논신전들어가는 계단 위에 있는 작은 신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신전

아크로폴리스 입구에 있는 신전인데 간단히 설명하면서 무심코 지나간다. 사실 아크로폴리스 자체가 신들을 사는 메인신전이므로 신전을 지키는 경비병 같은 느낌이다.

파르테온 신전 가기 전에 계단으로 올라가기 전 오른쪽에 있어요! Nike 이름의 근원인 니케!!! 생각보다 작습니다

못보고 지나칠뻔했네요. 문 통과하기전 오른쪽에 있어요. 승리의 여신 신전?

(Google 번역 제공) 아테나 니케 신전은 아크로폴리스의 보석 중 하나입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승리의 여신에게 바쳐진 이 신전은 아테네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화로운 선과 우아함은 감탄을 자아내고 사진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고전 그리스 예술의 마법과 정교함을 온전히 담아내고 싶은 분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원문) Il Tempio di Atena Nike è uno dei gioielli dell’Acropoli. Piccolo ma di una bellezza raffinata, dedicato alla dea della vittoria, si trova in una posizione spettacolare con vista su Atene. Le sue linee armoniose e la sua eleganza lo rendono un luogo affascinante da ammirare e fotografare. Una tappa imperdibile per chi vuole cogliere tutta la magia e la raffinatezza dell’arte greca classica.

(Google 번역 제공) 아테나 니케 신전은 정말 경이로운 광경입니다. 아크로폴리스의 다른 건축물들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 아름다움과 디테일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곳에 서서 아테네를 내려다보며 얼마나 오랫동안 서 있었는지 생각하면 정말 놀랍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정신을 그대로 담아낸 평화롭고 감동적인 장소입니다. 아크로폴리스를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Temple of Athena Nike is such a stunning sight. It’s smaller than some of the other structures on the Acropolis, but its beauty and detail are incredible. Standing here and thinking about how long it has stood overlooking Athens is amazing. It’s a peaceful and inspiring spot that truly captures the spirit of ancient Greece. A must-see when exploring the Acropolis!

(혹시나 이글을 보실 한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리뷰) 샹그리아와 alfa 맥주를 마심 작은 서비스 안주 적당하네요. 물은 자리앉자마자 주길래 공짜로 주는 줄 알았는데 2유로 받네요. 뚜껑 따지 말았어야하나봐요. 분위기 내러 가는 계단길이지만 사람 많고 너무 시끄럽습니다. 저녁은 다른데서 먹고 간단히 한잔 하는건 추천합니다. 샹그리아 1잔 4유로 맥주 500 4.5유로

운치있는 좁은 골목길..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 장소

(Google 번역 제공) 계단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메뉴도 환상적이었고, 일반적인 메뉴가 아닌 다양한 메뉴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휴식을 취하며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Amazing atmosphere on the steps, and wonderful service. The menu was fantastic, I was so happy to see many items that are not necessarily standard fare. Being able to try different dishes was so great! Wonderful food for a reasonable cost. A great spot to sit and relax and take in the vib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신메뉴와 함께 식사하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셔서 모든 요리를 설명해 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무사카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모듬 요리와 문어 요리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Perfect place for a meal with a great new. The staff is so kind and patient, they explained all the dishes to us, offered advice and told us it’s never too early for moussaka. We had the mixed plate and octopus, both were delicious. Will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계단에서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아크로폴리스 관광 후 따뜻한 오후에 시원하고 맛있는 음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저 샐러드는 풍미가 가득했고, 시금치 치즈 파이도 맛있었습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A wonderful spot to stop and have a nice meal and drinks at the stairs. Fantastic service and nice and cold drinks for a warm afternoon after visiting the Acropolis. The Cesar salad was full of flavour and we also enjoyed the spinach and cheese pie.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도보 투어 후 추천을 받아 우연히 이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맛있는 수초카키아, 피타 빵을 곁들인 티로카프테리, 바삭하게 튀긴 오징어, 그리고 상큼한 오렌지와 레몬 주스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므니시클레우스 거리 계단 옆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We stumbled upon this gem based on a recommendation after a walking tour. The service was top-notch, and we thoroughly enjoyed our meal, which included delicious Soutzoukakia, Tirokafteri with pita bread, crispy fried squid, and refreshing glasses of orange and lemon juice. The food was not only flavorful but also reasonably priced. This spot was perfectly located by the stairs in Mnisikleous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에서 가장 관광객이 많은 지역 중 하나인 아크로폴리스 근처에 있는 독특한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고 이 지역의 전형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위치도 아주 예쁘고, 서빙을 해주신 웨이터들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원문) Característico restaurante en una de las zonas más turística de Atena, cerca de la Acrópolis. La comida está muy buena y es la típica de aquí. Muy bonita la ubicación y los camareros que nos han atendidos han sido rápidos y gentiles.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