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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2월 5,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Arakawa Museum of Aqua (amoa), Kita City Furusato Nouka Taikenkan Museum, and 국립과학박물관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기타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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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1국립과학박물관

4.5
(27603)
•
4.3
(1254)
•
Mentioned on 
+4 other lists 
과학박물관
박물관
기념품 상점
관광 명소
과학 박물관
일본 도쿄에 있는 국립 자연 과학 박물관은 25,000개 이상의 전시물과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를 갖춘 방대한 과학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의 주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방문객들은 하치코의 보존된 유해, D51 증기 기관차, 난탄 운석의 조각과 같은 다양한 명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매달 특집 영화를 상영하는 360도 구형 영화관입니다.
고생물 화석을 질릴 때까지 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영어 설명은 없으니 파파고 꼭 설치하시고요. 대멸종 특별전 기념품(키링)이 가챠인 점이 재미있네요.
Yoon D — Google review
본 박물관은 자연사박물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설명에 일본어 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일본인이 대다수인것 같습니다. 이곳 또한 도쿄패스 사용가능합니다.
Samuel O — Google review
우에노 국립과학박물관은 일본의 과학과 자연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입구에 거대한 고래 모형이 있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대가 됐어요. 공룡 화석부터 우주 관련 전시까지 다양한 테마가 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일본의 자연사와 기후 변화에 대한 전시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서 천천히 둘러보는 데 꽤 시간이 걸렸어요. 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박물관이에요.
BKstrawberry — Google review
상설관은 자연사 박물관이라함이 맞는듯 하고요 아이들은 좋아 할만 합니다
한홍수 — Google review
자연과 고생물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곳! 충견 하치공의 박제를 실물로 볼 수 있는 곳!
김건 — Google review
아이가 너무 좋아한 곳. 지하부터 지상까지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시간에 따라 전시가 되어있다. 공룡 화석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 산업화 시기의 발전상도 볼 수 있었다. 아이가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심심치 않게 있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임종호 — Google review
미취학 아이들이 많아요. 가족단위로 보기 좋았어요. 식당도 있고 학생들은 입장료도 무료고 좋았습니다.
Jh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과학박물관은 빠질 수 없죠. 아이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며 관람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자연사박물관같은 느낌이고 정갈하고 디테일있는 전시이니 시간을 여유롭게 갖고 보시면 좋아요. 우에노공원 옆이라 산책겸 주변을 돌아보는것도 일정에 넣으시면 좋습니다 👍
FLAS H — Google review
7-20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8718, 일본•https://www.kahaku.go.jp/•+81 50-5541-8600•Tips and more reviews for 국립과학박물관

2도쿄 국립박물관

4.5
(29105)
•
4.3
(259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국립박물관
역사적 장소
미술관
박물관
도쿄 국립 박물관, 카하쿠로도 알려진 이곳은 일본 및 기타 아시아 국가의 예술과 고대 유물을 전시하는 웅장한 박물관 단지입니다. 140주년을 기념하여, 박물관은 선사 시대의 식물과 동물, 일본인의 역사적 항해, 그리고 독특한 구형 3D 영화관 경험을 특징으로 하는 상설 전시를 통해 일본의 자연과 과학을 포괄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박물관 관람 아주 재미있었고 내용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각품들이 인상적이었어요. 적당히 둘러봐도 2시간 정도는 후딱 지나갑니다~ 박물관 내 야외로 나가는 문을 통하면 아주 이쁜 연못이 나와요. 여기 풍경이 아주 예뻐서 사진 찍기 좋아요. *박물관 내 락카가 100엔으로 엄청 쌉니다. 우에노 역에 500-700엔 하는 사이즈도 여기 100엔이네요. 간단한 짐은 박물관 락카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우에노공원 안에 위치해 있어서 박물관 관람 후 공원 산책하기 좋아요. 맥주 페스티벌 기간중이었고, 부스 앞에서 스프레이로 그림 그리는 남자분이 있었어요. 타꼬야끼 트럭도 있어서 먹으며 휴식도 하고 재미있었네요. 우에노 부근에 가는 분들은 도쿄국립박물관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코이호이 — Google review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박물관이자 가장 많은 소장품이 있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빠르게 관람해도 2시간은 걸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 곳(상설, 특별)을 관람하신다면, 4시간까지도 소요될것 같습니다. 고대사는 한국의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많아보던 전시품이 많았고, 중세이후 일본의 독자적 문화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고대 한반도인과 같은 뿌리지만, 조몬인과 토착문화와 합쳐져서 일본문화를 이룩한 것 같습니다. 매표소 줄이 길수 있어서 도쿄패스를 고려해볼수도 있을겁니다. 대한민국의 국외소재 국가유산의 90%가 일본에 있으며, 야외의 문인상 무인상이 있네요. 오구라 콜렉션을 포함해서 국내반환을 해야합니다.
Samuel O — Google review
성인 1천엔, 대학생 5백엔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초중고등학생, 고령자, 어린이는 입장료 무료예요. 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관람하다보면 다리가 아플 때가 있는데, 중간중간 휴식포인트가 넉넉하게 있어서 좋습니다. 시간 넉넉하게 배분해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Intae L — Google review
도쿄를 방문한 한국인이라면 한번쯤은 와봐도 괜찮은곳...동양관 5층 , 4층에 한국 유물이 따로 전시되어 있다.우에노 공원 , 동물원과 같이 있으므로 아이를 동반 했다면 강추 한다.코인락커가ㅜ저렴하고..풀이라면 인포메이션에 이야기 하면 가방 보관해주니 이또한 괜찮은것 같다.
Kitae ( — Google review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의 박물관에는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고 어떤 유물은 사진 찍는 게 허용되지 않아서 박물관을 방문하여 감상의 시간을 가질 때 사진으로 기록하고 싶을만큼 마음에 드는 유물이 있더라도 사진 촬영 금지 표시 때문에 아쉽게 발걸음을 옮겨야 했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리고 무사의 나라답게 일본도와 사무라이들의 갑옷의 비중이 꽤 컸고, 불교 관련 유물들이나 고미술 작품들에도 거친 분위기가 강했다. 반면에 선사 시대와 관련이 많은 다양한 토기 유물들의 모습은 의외로 귀여웠다. 특별전 금액만 결제해도 상설전이랑 같이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번 도쿄국립박물관 특별전에는 나라의 고사찰인 고후쿠지의 불상과 사천왕 조각들이 전시되었는데 전시된 유물 전부가 사진 촬영 금지라서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이 슬펐다. 아무래도 일본에서는 옛 유물들 중에도 특정 관리 단체에게 주어지는 저작권이나 소유권 같은 개념이 있는 유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국중박 특별전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본만의 특색있는 특별전을 관람하고 싶다면 여행갈 때 일본 국립박물관들 중 한 곳 정도는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달리 특별전 요금만으로도 상설전과 함께 묶어서 유물들을 감상할 수 있으니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김건 — Google review
박물관은 언제나 나를 겸손하게 만들고 진지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루를 온전히 시간내어도 모자란 느낌…. 두번째 방문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도쿄광역권 기본 인구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일본사람들이 문화에 대해 좀 더 보편적인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카바티나 — Google review
두시간은 거뜬히 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칼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고 무늬를 구경하는데 집중했기에 높은 평점을 남김 애니메이션의 고증이 되는 옛날 문화들을 볼 수 있다.
하종수 ( — Google review
표사는데도 줄서야하고 입장하는데도 줄서야한다. 간다면 미리 티켓을 사서 바로 입장하길 추천. 기대가 커서일까 사람이 너무 많아서일까 볼만은 했지만 좀 아쉽긴했다.
MC노잼 — Google review
13-9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8712, 일본•https://www.tnm.jp/•+81 50-5541-8600•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 국립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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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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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hildren
0
Travelers
2

3우에노 공원

4.3
(32485)
•
4.3
(5376)
•
Mentioned on 
2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주립공원
우에노 공원은 도쿄의 활기찬 도시 오아시스로, 여유로운 산책과 문화 탐방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넓은 공원은 방문객들이 보트를 대여할 수 있는 고요한 호수를 지나가는 그림 같은 산책로를 자랑합니다. 매년 봄, 공원은 벚꽃의 경이로운 세계로 변모하여, 1,000그루 이상의 벚나무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기 위해 모이는 하나미 애호가들을 끌어들입니다.
우에노 공원: 연휴라 인파에 밀려 우에노 공원에 들어갔다. 왼쪽으로 걷다 보니 시노바즈노 연못이 나왔고, 연잎이 가득해 거의 호수처럼 보였다. 가운데 변천당을 지나 벤치에 앉아 보트 오가는 풍경을 잠시 즐겼다. 연못가엔 푸드트럭과 주류가 있어 간단히 먹었고, 반대편엔 오리보트도 있었다. 더 안으로 들어가니 동물원과 미술관·박물관 지구가 이어지고, 국립박물관 앞 분수대 주변에 축제가 펼쳐져 볼거리가 많았다. 공원은 화장실 등 깨끗했고 산책하기 좋았다. 벚꽃·단풍 시즌엔 특히 추천한다. 다만 성수기엔 매우 붐비니 아침에 가볍게 한 바퀴 돌길 권한다.
Rem K — Google review
우에노공원 규모가 상당히 커보였고 도쿄도미술관, 우에노동물원, 국립서양미술관들이 있어 방문객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한 11월 8일 토요일에 방문했을땐 아오모리현 특산물 장터가 열려 사과, 해산물, 사케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韩国Kevin — Google review
우에노 공원 근처에는 6개 정도의 박물관,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에노 공원 자체도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왕인박사비석이 있습니다.
Samuel O — Google review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위치한 큰 공원. 접근성도 좋으니 도쿄에서 공원을 간다면 여기가 사장 무난해보인다. 걷기 좋은곳인데 가족단위로도 많이오는듯하다.
B K — Google review
우에노 역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넓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공원 초입에 쓰에기통에 쓰레기가 넘처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Muno L — Google review
도쿄에 숱한 공원들 중 고민하다 고른 우에노 공원. 규모나 시설면에서 뭔가 제일 근본같아 여기로 왔다. 여름이 아니었다면 공원들 모두 가봤겠지만 살인적인 더위아래에선 무리라 오전에 빠르게 치고 빠짐. 근데 관광용이라기보단 진짜 거주민들이 운동, 문화생활하러 오기 좋은 시설인듯.
장자이룬 — Google review
단풍으로 물든 우에노 공원이였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던 평일에 갔어서 였는지 견학온 일본 학생들과 사람들이 부쩍였어요. 근처 스벅이나 카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공원 산책하고 근처 미술관관람도 하고 우에노는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모든게 좋았어요.
Minsun K — Google review
도쿄에서 가본 공원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마지막 날에 역에 짐 맡겨두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느긋하게 시간 보냈어요. 공원 곳곳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가을에 가시길 추천해요. 오래된 큰 은행나무들이 예쁘거든요.
깨구락지 — Google review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https://www.kensetsu.metro.tokyo.lg.jp/jimusho/toubuk/ueno•+81 3-3828-5644•Tips and more reviews for 우에노 공원

4국립서양미술관

4.5
(11054)
•
4.3
(935)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도쿄에 위치한 국립서양미술관은 거의 800년에 걸친 인상적인 서양 미술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르누아르, 반 고흐, 피카소, 모네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미술관은 마츠카타 코지로가 소장한 방대한 서양 회화 및 조각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역시 언제 가도 좋은 곳 입니다. 공간도 좋고, 전시도 훌륭하여 일부러 이곳을 찾기 위해 도쿄 여행을 계획합니다. 이번 전시 역시 매우 좋습니다. 작품이 많고 상설전 컬렉션도 뛰어나서 늘 추천합니다. 다만 작품이 매우 많으니 꼭 든든하게 밥을 챙겨 먹고 편한 신발을 신고 가실 것을 권합니다
Writer B — Google review
My wife and I visited here to see the collections of the museum. It only costs 500 yen per person and you can see the works of Rodin, Monet, Picasso and many more (sorry, i dont know the names of anyone else) I recommend you to visit the museum especially in rainy days. This was a best choice to go instead of traveling to Hacone. 상설전만으로도 여느 박물관 기획전시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인지도 높은 작가 기준으로 로댕과 모네의 작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그밖에 작품들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비 오는 날 야외활동에 제약이 있을 때 박물관 일정 가져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Daniel M — Google review
현대카드 상설전 무료 관람권 사용했습니다 밖에 줄 서지 마시구 실내 인포 방문하면 한국인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셔요!! 상설전이 입장료가 500엔정도길래 기대 안 했거든요..? 아니었어요 2층 먼저 봐서 2층이 다인 줄 알았는데 1층 내려가니 또 전시 공간이 있더라구요 ㅋㅋㅋ 총 합쳐서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겨서 하나하나 뜯어서 못 봤는데도 이정도예요ㅠㅠ 그만큼 볼 게 너무 많고 인상적임 그리고 2층 복도공간..? 에서 유화 냄새인지 종이 냄새인지 특이한 향이 풍겼는데 그 향까지 작품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거장들 작품을 내가 감히 이렇게 편하게 관람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서 천천히 즐겨보고싶어요!!!
신은서 — Google review
제가 갔을 때 마침 오르세 기획전이 열려서 상설전과 기획전 모두 관람했습니다ㅎㅎ 좋은 그림들이 많아서 개안하는 기분이었고 상설전은 가격이 싼데도 기획전 못지않게 좋은 그림이 많아서 놀랐어요! (기획전 티켓을 끊으면 상설전도 관람 가능합니다) 도쿄에서 미술관 방문은 처음이었는데 아주 즐겁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닷 미술을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 티켓을 전시 오픈 전 얼리버드로 구매하면 할인됐었는데 고민하느라 시기를 놓쳐서 현장에서 정가 주고 갔습니다 평일 오전이었는데 예매 줄 약간 있었어요 기획전 굿즈샵 줄이 길었는데 밖에서 좀 보다 포기했습니다ㅜㅜ
Choha — Google review
도쿄 여행중에 정말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만들고 왔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고 어르신, 청소년 누구나 감상하고 감동 받을 수 있는 세계 미술 거장들의 많은 작품들을 직접 만날수 있는곳이었습니다. 미술관 건물 자체가 너무나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이더군요. 모네,마네,고갱,고흐,르누와르,피카소,드가,로댕,르코르뷔지에,호안미로..등등 너무나 유명하고 아름다운 작품 전시에 감동했습니다. 우에노역에서 바로 갈수 있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전시공간이 넓어서 한적하게 천천히 감상할수 있어 특히 좋았습니다.
Seungeun K — Google review
현대카드 있으면 상설전시 무료입니다!!!!!!! 현대카드 앱에 들어가셔서 일본여행혜택 찾으시면 있어요 티켓 필요없이 바로 들어가서 인포메이션에 앱에 뜬 코드 보여주면 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입장입니다 현대카드 있으면 안 갈 이유가 없습니다 상설전시도 꽤 크고 넓고 좋아요 생각보다 유명한 그림이 많았습니다 제가 갔을 땐 모네 마네 드가 등등 1시간 이상 걸렸어요 ㅋㅋㅋㅋ 우에노 역 바로 앞 우에노 공원 바로 앞이므로 지리적 위치도 굳이에요
JOO K — Google review
엄청 났어요. 사람들도 많고, 볼 수 있는 작품도 많습니다. 지하 전시관과, 지상 전시관이 있었습니다. 두 곳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표를 팔고 있습니더. 하지만, 공간이 넓어 한 곳만 선택해서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
한명섭 — Google review
(현대카드 쓰는 분들이라면, 상설관은 무료 입장 가능) 서양 미술을 잘 모르는 입장에서도 알만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이 많았다. 일요일 낮에 갔고, 사람은 적당히 있다. 사진 찍는게 허용이 되어서, 맘에 드는 그림 몇장은 찍었다.
Intae L — Google review
7-7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https://www.nmwa.go.jp/jp/?utm_source=google&utm_medium=map•+81 50-5541-8600•Tips and more reviews for 국립서양미술관

5도쿄도 미술관

4.2
(15251)
•
4.0
(551)
•
Mentioned on 
2 lists 
미술관
박물관
기념품 상점
관광 명소
우에노 공원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도쿄 국립 미술관은 예술적 경이로움의 보물창고입니다. 1926년에 설립된 이 미술관은 에도 시대의 우키요에 판화부터 이사무 노구치와 같은 저명한 예술가들의 현대 걸작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일본 최초의 공립 미술관으로서, 세계의 미술 기관 및 수집가들과 강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여 반 고흐와 모네와 같은 거장들의 희귀 작품을 위한 안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고흐 특별전이 진행중입니다. 이전에 대전시립박물관에 이미 관람해서 건너뛰고 상설전시관으로 갔습니다. 이곳의 고흐전은 2,500엔으로 한국에서 본 것보다 10%저렴한 입장료입니다.
Samuel O — Google review
입장 할때도 사람이 엄청 많아서 느릿느릿 입장 후 田中一村展 奄美の光 魂の絵画, 일본 화가 전시를 관람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정말이지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작품 하나하나 보는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종종 걸음으로 이동하면서 작품을 보다보니 몰두하는게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추가로 아쉬웠던게 보통 작가의 생각을 조금 옅보고 이를 통해 제 감각으로 해석하여 관람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일본어로 소개 된 내용이 90% 이상이고, 정말 짧은 파트만 영어로 표기되어 있어서 그 의미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내국인들을 위한 전시 였나 싶은 그런 느낌.. :/ ​
소소프 — Google review
우에노 공원에서 꽤 안쪽으로 들어가야 있습니다. 주말 12시 쯤 방문했는데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대기는 없었어요. 국제 학생증 없는데 그냥 한국어 학생증(대학명은 영어로 기재)이랑 여권 제시해도 학생 할인 해줍니다. 바로 옆에 서양 미술관 있어서 같이 보기 좋아요. 사진 촬영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전보건 J — Google review
고흐 특별전을 기대하고 왔는데, 어제 9/15(2025년)일이 휴일이라서 그런지 오늘 휴관이네요ㅠ 구글맵에서는 오늘 오픈이라고 나와있는데, 꼭 보고싶은 전시회가 있다면, 홈피에서 한번 더 확인하고 오세요.
Todai2018 — Google review
호안 미로 전시 보고옴. 최고였음. 1층은 선. 2층은 색. 3층은 선과 색의 결합. 단순히 그림이 아니라 마스터피스 그 자체였음. 캔버스를 오리거나 패브릭을 덧대는 질감은 진짜 천재라 칭할만함. 낮과 밤. 삶과 죽음. 승리와 패배같은 명확한 대비속에서 희망을 좇는 작가의 의지가 느껴졌음. 잭슨폴락이나 마크로th코와는 다른 감동을 느낌. 전시회가서 혼자 박수친적은 처음임. 2300엔이 아깝지 않음. 기념품으로 마그넷도 샀음.
M L — Google review
상설전은 패쓰하고 기획전인 '호안 미로' 전시관람! 작품의 색감이 강렬! 여러개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중이었는데 마지막 섹션만 촬영가능이었어요 미술관 구조도 멋있어요
박정윤 — Google review
고흐 특별전 보고왔어요 사진촬영금지 예술의전당에서 봤던게 대부분이었지만... 고흐에 대한 스토리텔링 위주라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당
홍훈기 — Google review
볼만한 유료전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공공미술관의 특성으로 도쿄도내 일본작가들의 공모전 후 전시가 많았습니다. 한 층에 4개 전시관이 있고 색깔과 숫자로 구별되어있어 편리합니다. 마에카와 구니오의 들어가는 미학(?)이 있는 건물도 참 아름답습니다.
김희정 — Google review
8-36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https://www.tobikan.jp/•+81 3-3823-6921•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도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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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종이 박물관

3.9
(451)
•
3.8
(62)
•
Mentioned on 
2 lists 
박물관
전문 박물관
기술 박물관
관광 명소
The Paper Museum in Kita Ward offers a cozy and informative experience, delving into the history of paper and its significance to the area's paper mills. It sheds light on the ancient practice of paper-making dating back to the first century A.D. Despite modern advancements, it aims to preserve this crucial part of history. The museum provides assistance for foreign visitors and offers an app with translated exhibits.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크지 않지만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티켓은 성인 400엔으로 박물관을 무제한으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코인 라커가 무료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서관은 지하에 있지만 운영 시간이 꽤 제한적입니다. 저는 목요일에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문을 닫았습니다. (원문) It’s not a big museum but I learned a lot here. Tickets is 400¥ for adults for unlimited time to spend in the museum. Coin locker is available on the ground floor for free. Library is located on the basement floor but its opening hours are quite limited. I visited there on Thursday, and it was closed unfortunately.
Sandy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R 오지역 남쪽 출입구 바로의 아스카야마 공원 내에 있습니다. 1층은 기념비 코너로 근대제지산업에 관한 기념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종이의 기본과 재활용 등을 초등학생용으로 소개하고 있어, 퀴즈 형식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4층은 종이의 탄생과 전파, 일본 문화를 지지해 온 일본 종이의 역사·제조, 산지와 다양한 용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접하는, 키타구 아스카야마 박물관·시부자와 사료관과의 3관 공통권@800이 유익합니다(통상보다▲200엔) (원문) JR王子駅南口直ぐの飛鳥山公園内にあります。 1階は記念碑コーナーで、近代製紙産業に関する記念碑が展示されています。2階は日本の近代製紙産業の歴史、紙の原料と製造工程、種類や用途、製紙業界の取組が紹介されています。3階は紙の基本とリサイクルなどを小学生向けに紹介しており、クイズ形式で楽しく学べます。4階は紙の誕生と伝播、日本文化を支えてきた和紙の歴史・製造、産地と多様な用途を紹介しています。 隣接する、北区飛鳥山博物館・渋沢史料館との3館共通券@800がお得です。(通常より▲200円)
Minami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왕자 아스카야마 공원 내의 박물관 왕자 제지가 있었기 때문에 왕자에게 종이 박물관. 어떻게 종이를 만들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옛날의 종이, 지금의 종이 등 역사 배울 수 있고 토일요일은 종이 쟁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시부자와 에이이치 사료관도 가까이에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종이의 박물관을 견학하면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만 고이시카와의 인쇄 박물관을 견학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원문) 王子 飛鳥山公園内の博物館 王子製紙があったから王子に紙の博物館。 どうやって紙が作られるかわかります。 昔の和紙、今の紙等歴史学べますし土日は紙すき体験もできます。 渋沢栄一史料館も近くにありますが個人的には紙の博物館を見学したらちょっと離れておりますが小石川の印刷博物館を見学することもオススメします。
ふじえだおや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타구 왕자 아스카야마 공원에 있는 종이를 테마로 한 박물관. 아스카야마가 제지 공장의 건설지로 선정된 것은 현지·왕자의 유치 활동이 있었던 것이나, 종이 만들기에 필요한 물이 얻어져 도쿄에도 가까운 등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들어가 기계화된 서류제조가 시작되었습니다. 종이에는, 「기록하는(정보용)・포장(포장용)・닦아내는(위생용)」라고 하는 3개의 용도가 있습니다.종이의 생산량은 2000년을 피크로 감소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말할 필요도 없고, IT화의 진전으로 페이퍼리스가 보급된 것이 이유입니다.그러나, 포장용이나 위생용에 사용되는 종이의 수요는 견조로, 향후도 종이가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어 계속하는 것에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종이는 목재를 원료로 하므로, 환경 문제에의 대처도 요구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리사이클이 용이한가 어떤가 종이에 요구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종이는 독점적으로 실용적인 도구라고 생각되기 쉽습니다만, 일본은 옛날부터 종이를 이용한 공예품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그 대표는 종이 인형이나 장자나 연입니다. 좋은 공예품이 가져왔습니다만, 가죽 부분을 일본 종이로 대용해 만들어진 것이 금당 가죽지라고 하는 공예품입니다.여기에서는 쇠퇴하고 있던 금 당혁지를 부흥시킨 우에다 나오시씨의 작품도 전시되고 있어, 종이라는 것이 믿을 수 없는 정도의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 또, 일본에 있어서의 종이의 역사도 대략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아스카 시대에 종이의 제조가 시작됩니다만, 당시는 귀족의 것이었던 고급품으로, 무사의 세상이 되면 실리성이 중시되어, 사회가 안정된 에도시대에는 금화·초쌍지·기와판이라고 하는 형태로 서민에게도 보급했습니다.여기에서는 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현존하는 세계 가장 오래된 인쇄물 “백만탑·도라니”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스카야마의 땅에 제지 공장을 건설한 시부자와 에이이치는, 모든 사업의 융성에는 일반 사회의 지식의 발달이 필요해, 그 때문에는 서적이나 신문의 원료가 되는 종이의 제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책이나 신문을 읽는 사람도 적습니다만, 여기를 방문해, 종이가 우리의 생활에 풍요로움을 가져오고, 심지어 색채를 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北区王子。飛鳥山公園にある紙をテーマにした博物館。飛鳥山は渋沢栄一の尽力によって1873年に製紙工場(現在の王子製紙)が操業し、日本の近代製紙産業発祥の地となりました。 飛鳥山が製紙工場の建設地に選ばれたのは地元・王子の誘致活動があったことや、紙作りに必要な水が得られて東京にも近いなどといった理由がありました。 日本では明治時代に入り、機械化された洋紙製造が始まりました。明治20年代には木材パルプの利用が始まり、その原料である針葉樹を求めて、全国に工場が広がって行きました。 紙には、「記録する(情報用)・包む(包装用)・拭き取る(衛生用)」という3つの用途があります。紙の生産量は2000年をピークに減少しているのですが、それは言うまでもなく、IT化の進展でペーパーレスが普及したことが理由です。しかし、包装用や衛生用に使われる紙の需要は堅調で、今後も紙が生活に欠かせないものであり続けることに変わりはなさそうです。 又、紙は木材を原料とするので、環境問題への対処も求められています。そのため、リサイクルが容易であるかどうかが紙に求められる重要なポイントとなりました。 紙は専ら実用的な道具と思われがちですが、日本は昔から紙を利用した工芸品が多く生産されています。その代表は紙人形や張子や凧です。これらは和紙を利用して作られる工芸品として古くから親しまれました。江戸時代にオランダから金唐革という美しい工芸品がもたらされたのですが、革の部分を和紙で代用して作られたのが金唐革紙という工芸品です。ここでは衰退しつつあった金唐革紙を復興させた上田尚氏の作品も展示されており、紙であるということが信じられないぐらいの美しい作品でした。 また、日本における紙の歴史も大まかに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飛鳥時代に紙の製造が始まるのですが、当時は貴族のものであった高級品で、武士の世になると実利性が重視され、社会が安定した江戸時代には錦絵・草双紙・瓦版という形で庶民にも普及しました。ここでは奈良時代に作られた現存する世界最古の印刷物「百万塔・陀羅尼」も展示されています。 飛鳥山の地に製紙工場を建設した渋沢栄一は、あらゆる事業の隆盛には一般社会の知識の発達が必要で、そのためには書物や新聞の原料となる紙の製造が重要と考えていました。最近は本や新聞を読む人も少ないですが、ここを訪れて、紙が私たちの生活に豊かさをもたらし、さらには彩りを添え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アニャ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스카야마 공원 내에 있습니다. 종이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관내는 👨‍👧‍👧 부모와 자식 동반 등 견학자로 가득했습니다. 전시물은 국보급의 물건으로부터, 종이에 관한 교양 깊은 내용의 물건까지 줄지어 있습니다. 매우 도움이 되고, 배우기가 깊어지는 장소입니다. (원문) 飛鳥山公園内にあります。 紙の歴史について学ぶ事ができる場所です。 館内は👨‍👧‍👧親子連れ等、見学者でいっぱいでした。 展示物は国宝級の物から、紙についての教養深める内容の物まで並んています。 とても参考になり、学びが深まる場所です。
溝口博史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스카야마 공원에 있는 3개의 박물관 중 하나로, 일본의 서양지 발상지에 종이 전문 박물관으로서 개설되었다고 합니다만, 원래는 왕자에 있는 것을 아스카야마 공원 내에 이전해 그렇다고 합니다.여러가지 종이에 관한 상설 전시 외에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차분히 보면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원문) 飛鳥山公園にある3つの博物館のひとつで、日本の洋紙発祥の地に紙専門の博物館として開設されたそうですが、もともとはお王子に在ったものを飛鳥山公園内に移転したのだそうです。様々な紙に関する常設展示の他にイベントも開催しています。じっくり見ると結構時間がかかります。洋紙が主なので、和紙の展示が少なく残念でした。
湯田睦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일본 종이 제조의 역사를 추적합니다. 영어 버전은 와이파이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 층은 아이들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과 샘플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층에서는 원하는 결과(얇은 종이, 판지, 투명지, 잉크 확산지)에 따라 종이의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일요일에는 1층에서 종이 만들기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정말 즐거웠고, 발표자들은 이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 했습니다(일본어로 진행되었지만, 아주 잘 진행되었습니다!). 입구에는 가방 보관함(100엔)과 우산 보관함이 있습니다. 티켓은 박물관 티켓이 있지만, 공원 내 다른 두 박물관과 통합 티켓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Musée très intéressant. Il retrace l'histoire de la manifacturie du papier au Japon. Pr une version en anglais, le wifi est disponible pour télécharger l'application qui donne beaucoup de détails. Un étage est consacré à une partie plus ludique pour les enfants et des échantillons à toucher, et le dernier étage sur l'importance du papier en fonction du résultat voulu (papier fin, carton, transparence, diffusion encre). Enfin, nous étions dimanche, alors un atelier création de papier était organisé au rez-de-chaussée de chaussée. Très ludique, et les intervenants ont a cœur de partager ce moment (en japonais, mais cela se passe très bien !) À l'entrée, il y a un locker pour les sacs (100¥) et pour les parapluies. Pour les tickets, il y a un ticket pour le musée, mais il est aussi d'avoir un ticket combine avec les deux autres musées du parc.
Mano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스카야마 공원에 위치한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박물관은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층에는 작은 특별 전시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종이의 역사와 제작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아스카야마 공원에 방문하면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One of the museums located in Asukayama Park. There were 4 floors in the Museum. A small special exhibit was also available on the 4th Floor. It was really interesting to learn about the history of Paper & how it is made. The staffs here were nice too. A great place to visit when in Asukayama Park.
Aibi Y — Google review
1 Chome-1-3 Oji, Kita City, Tokyo 114-0002, 일본•http://www.papermuseum.jp/•+81 3-3916-2320•Tips and more reviews for 종이 박물관

7키타구 아스카야마박물관

4.1
(481)
•
3.5
(35)
•
Mentioned on 
2 lists 
지역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역사 박물관
기타시 아스카야마 박물관은 스미다 및 아라카와 지역의 지형과 지질 형성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무료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즐길 수 있지만, 일본어 가이드가 더 포괄적입니다. 건축물은 주목할 만하며, 복잡한 세부 사항이 건축 애호가들에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주변 공원을 탐험하고 박물관 주변의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구립의 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밖으로부터의 외형보다 관내는 넓고 있었습니다. 조몬 시대의 귀중한 마루키후나가 꽤 좋은 상태로 전시되고 있어, 그 마루키후나로부터 한층 더 낡은 시대의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마루키후나의 전시도 있어, 귀중한 자료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도 시대의 꽃놀이의 도시락의 견본이 리얼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区立の博物館ということですが、外からの見た目よりも館内は広々としていました。 縄文時代の貴重な丸木舟がかなり良い状態で展示されており、その丸木舟からさらに古い時代の日本で最古と言われている丸木舟の展示もあり、貴重な資料館だと思いました。その他の遺物やジオラマなども見やすく並んでいて、またゆっくり見学したいと感じました。 個人的には江戸時代の花見の弁当の見本がリアルで面白かったです!
沙羅双樹 — Google review
신기한 지역 박물관입니다. 공통권사면 좋습니다.
Sunghu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타구 왕자.아스카야마의 역사를 중심으로 키타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아스카야마가 있는 키타구는 나라 시대에는 무사시쿠니 토시마군이라고 불리며, 도쿄 동부나 사이타마현의 일부를 포함한 넓은 범위였습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아스카야마가 벚꽃의 명소가 되기 전, 에도 시대 이전의 키타구의 일을 알 수 있습니다. 결의를 굳혔을 때는 재빨리 아군을 했습니다.또, 토시마씨는 구마노 신앙이 활발해지고 있었을 무렵, 구마노 미야마로부터 구마노 권현의 아자신·와카이치 왕자를 권청해 왕자 신사를 창건해, 그것이 왕자의 이름의 유래가 되고 있습니다. 그 후도 가마쿠라·무로마치 시대에 걸쳐 토시마씨는 이시가미이가와 일대에서 세력을 늘리지만, 1476년에 주군의 우에스기 현정에 반란을 일으킨 나가오 경춘에 아군을 하고 도요시마 타이케이가 오타도 관에 패하자, 도요시마 혼종가는 멸망했습니다. 그래도 이 박물관의 메인은 역시 아스카야마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역사입니다. 규제나 부담을 부과하고 있었습니다.저는 매 사냥이 행해지고 있던 장소를 몇번이나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장군의 오락에 지나지 않는 매 사냥을 실시하는 장소에서 살고 있는 것만으로, 농민들이 불합리한 취급을 받아 버리는 것이 마음의 독이 되지 않는다고 매번 생각합니다. 매 사냥을 위해 이 땅을 방문한 도쿠가와 요시무네는, 고향・기이국과 인연이 깊은 아스카야마의 땅을 매우 마음에 들어, 벚꽃을 심어, 그것이 아스카야마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벚꽃의 명소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에도의 서민은 아스카야마의 꽃놀이를 많이 즐기고, 전시에서는 당시 먹고 있던 도시락이 복원되어, 에도시대의 아스카야마를 그린 그림을 볼 수도 있어, 당시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에도 시대 이후의 전시에 대해서는, 인접하는 시부자와 자료관이나 종이의 박물관과 내용이 쓰여지기 때문에, 겸손하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타키노가와에서 종묘 산업이 번창해, 니시가하라에 ​​농업 시험장이 많이 만들어져 근대 농업 연구의 중심지가 된 것 등,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을 것이다 의 역사를 알 수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왕자의 상징인 도덴 아라카와선(왕자 전기 궤도)의 역사에 대해 더 접해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北区王子。飛鳥山の歴史を中心に北区の歴史を学ぶことができる博物館。飛鳥山がある北区は奈良時代には武蔵国豊島郡と呼ばれ、東京東部や埼玉県の一部を含んだ広い範囲でした。北区西ヶ原あたりは豊島郡の役所が置かれた豊島郡の中心地でした。 この博物館では飛鳥山が桜の名所になる前、江戸時代以前の北区の事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武士の世になると、この一帯は豊島氏が一大勢力となり、源頼朝が関東の武士を配下にして力をつけ、平氏打倒の決意を固めた時にはいち早く味方をしました。なお、豊島氏は熊野信仰が盛んになっていた頃、熊野三山から熊野権現の御子神・若一王子を勧請して王子神社を創建し、それが王子の名の由来となっています。 その後も鎌倉・室町時代にかけて豊島氏は石神井川一帯で勢力を伸ばしますが、1476年に主君の上杉顕定に反乱を起こした長尾景春に味方をした豊島泰経が太田道灌に敗れると、豊島本宗家は滅亡しました。しかし、泰経の子孫は江戸時代には徳川家に使える旗本として存続したようです。 それでも、この博物館のメインはやはり飛鳥山を中心とした地域の歴史です。飛鳥山一帯は江戸時代、旗本領や寺社領といった多くの領主が混在する場所で、さらに将軍が鷹狩りをする「鷹場」となっていたため、農民たちは厳しい規制や負担を課されていました。私は鷹狩が行われていた場所を何度も訪れていますが、将軍の娯楽に過ぎない鷹狩りを行う場所で暮らしているだけで、農民たちが理不尽な扱いを受けてしまうのが気の毒でならないと毎度思います。 鷹狩のためにこの地を訪れた徳川吉宗は、故郷・紀伊国と縁の深い飛鳥山の地を大変気に入り、桜を植え、それが飛鳥山が今に至るまで、桜の名所となるきっかけとなりました。 江戸の庶民は飛鳥山の花見を大いに楽しみ、展示では当時食べられていた弁当が復元され、江戸時代の飛鳥山を描いた絵を見ることもでき、当時の様子を想像することができます。飛鳥山の花見は当時の人たちにとってはさぞ楽しいことだったんだろうと思いました。 江戸時代以降の展示については、隣接する渋沢資料館や紙の博物館と内容がかぶるためか、控えめになっています。しかし、滝野川で種苗産業が栄え、西ヶ原に農業試験場が多く作られて近代農業研究の中心地となったことなど、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であろう北区の歴史を知ることができました。個人的には王子の象徴である都電荒川線(王子電気軌道)の歴史についてもっと触れて欲しいと思います。その他にも軍需工場が多く建てられたことや戦後には都心への利便性を生かして団地が作られたことなどに触れられています。
アニャ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 동반 친화적인 시설입니다. 남편과 위의 아이가 공원에서 놀고 있는 동안, 아래의 아이와 냉방이 효과가 있는 시설에서 쉬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입구에서 들어가면 2층입니다. 아기 휴게실에서 수유와 기저귀 바꿀 수 있습니다. 리턴식 로커에 수하물도 맡길 수 있습니다. (원문) 子連れに優しい施設です。夫と上の子が公園で遊んでいる間、下の子と冷房の効いた施設で休めて大変助かりました。入口から入ると2階です。赤ちゃん休憩室で授乳やオムツ替えできます。リターン式のロッカーに荷物も預けることができます。
Misat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스카야마에 있는 향토 자료관 아스카야마가 행락지가 되기 전의 역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역사는 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근처에 있으면서도 그 무렵은 바다의 바닥이었던 내가 살고 있던 지역으로부터 하면 부러워 한계입니다. 무사시노 대지를 따라 어촌이 쌓여 마루키선이나 토기 등 번성한 흔적이 많이 발견되는 고대, 일본이 성립해 정치가 서쪽으로 옮겨지고 나서는 그림자가 얇아집니다만 무가의 성립과 함께 지질 부평가의 일족인 토시마씨의 세력하가 되어 에도시대에는 아스카야마의 조성, 근대에 있어서는 농장 시험장으로서 도쿄 야채가 태어나고와 생활에 밀접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스카야마나 근처에 있는 후루카와 정원의 산책에 아울러 들러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원문) 飛鳥山にある郷土資料館 飛鳥山が行楽地になる前の歴史などが展示されています。 その歴史は石器時代までさかのぼり、近くにありながらもその頃は海の底であった私の住んでいた地域からしたら羨まし限りです。 武蔵野台地に沿って漁村が築かれ丸木船や土器など栄えた痕跡が多く見つかる古代、日本が成立し政治が西に移ってからは影が薄くなりますが武家の成立と共に秩父平家の一族である豊島氏の勢力下となり江戸時代には飛鳥山の造成、近代においては農場試験場として東京野菜が生まれたりと生活に密接した活躍をしています。 飛鳥山や近くにある古河庭園の散策に併せて立寄っ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と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타구 아스카야마 박물관. 넓고 훌륭한 건물 조몬인도 식물 재배를 하고 있었다 가이즈카는 쓰레기 버리지 않습니다. 야요이 시대의 전시가 두꺼운 유리와 구슬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의문이었지만 주형이 있습니다. 에도 시대의 하나미 도시락의 대단하다. 벚꽃 나무 아래에 전시되어 궁리하고 있다. 나무의 완성도 좋고, 어두운 것도 있고 진짜로 보인다. (원문) 北区飛鳥山博物館。広くて立派な建物 縄文人も植物栽培をしていた 貝塚はゴミ捨て場ではない 弥生時代の展示が厚い ガラスと玉どうやって作っていたか疑問だったが、鋳型がある 江戸時代の花見弁当ものすごい。桜の樹木の下に展示してあって工夫してある。樹木の出来も良くて、暗いのもあってか本物に見える。
さと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아스카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내부 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매력적이고 정교합니다. 다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훌륭합니다! 정말 보람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这个博物馆在飞鸟山上,内部空间不大,但小巧精致,多种语言的解说耳机也很好!收获非常大
Tianyid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더위의 중구시기에 아스카야마 공원에 가 보았습니다 🌿😉 박물관내는 냉방이 효과가 있어 느긋하게 전시를 견학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관람료도 65세 이상은 고령자 할인으로 150엔으로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猛暑の中久しぶりに飛鳥山公園へ行ってみました🌿😉 博物館内は冷房が効いていてゆったりと展示を見学できて良かったで〜す🙆 観覧料も65歳以上は高齢者割引で150円とリーズナブルでした❣
和田洋子 ( — Google review
飛鳥山博物館 3階, 1 Chome-1-3 Oji, Kita City, Tokyo 114-0002, 일본•https://www.city.kita.tokyo.jp/hakubutsukan/•+81 3-3916-1133•Tips and more reviews for 키타구 아스카야마박물관

8우에노 동물원

4.2
(38715)
•
3.8
(3145)
•
Mentioned on 
1 list 
동물원
야외 활동
도쿄의 중심부에 위치한 우에노 동물원은 1882년에 처음 문을 연 역사적인 보석으로, 일본 최초의 동물원입니다. 400종 이상의 동물이 이곳에 살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사랑받는 자이언트 판다와 그들의 레서 판다 친구들을 포함한 인상적인 야생 동물의 배열에 감탄할 수 있습니다. 동물 관람뿐만 아니라, 손님들이 친근한 생물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즐거운 만지기 구역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일 방문 했음 9:30분 오픈이라 되어 있어서 9:30분 전에 도착 했다 하지만 뒷문쪽에 티켓 안내원이 10시에 오픈이라 해서 기다렸다가 들어갔더니 이미 팬더쪽에 줄이 어마어마 하게 서있어서 일찍 들어가시고 싶으신분은 정문을 통해서 들어가시길 바란다 팬더는 대기하고 일정인원이 들어가서 오른쪽에서 1분 왼쪽에서 1분 총 2분이다 팬더 제외 나머지 동물들은 시간제한 없이 관람 가능하다
Simon K — Google review
1. 우에노역에서 출구 잘못찾아서 우에노공원쪽으로 계단올라가지 마시고 이정표 잘찾으셔서 평지로 가세요. 2. 10월초 일요일기준으로 오픈시점에 도착하시면 출입하는데만 20분정도 대기가 있습니다. 3. 표를 사는방식이 대기를 다 한후 사는방식이라 특별히 줄을 더 서지는 않지만 미리 온라인으로 구입하셔서 QR찍고입장하는것을 추천합니다. 4. 팬더관람은 들어가셔서 다시 줄을 서는것이니 빠르게 움직이시면 좋습니다.(저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넘겼습니다) 5. 동측과 서측을 이어주는 통로에 있는 자판기가 돈을 먹으니 주의하세요 6. 입출구가 세개 정도 있으니 다음 여정 확인하셔서 동선을 먼저 짜놓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태호 — Google review
한국분들 여기는 작은 동물원 아닙니다. 부산 이나 서울 어린이 대공원 생각하고 오시면 큰일납니다. 1시간 정도 생각했다가 4시간 넘게 쓰고 나왔습니다. 물론 걸어서.... 판다 따위는 보지 마세요. 그냥 다른거에 시간 쓰세요.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볼건 아니에요. 2분을 위해 최대 2시간 날리지 마세요. 다른 볼거리가 너무너므 많습니다.
NeoReverse K — Google review
환경은 깨끗했지만 공사중인 구간이 많았고 5시꺼지 운영시간인데 미리 들어가는 동물들이 많아서 3시 이후에 방문하면 볼 수 있는 동물이 많지 않음.
Sunkyung P — Google review
제일 인기가 많았던 판다 존입니다 평일 오후임에도 30-40분 정도 웨이팅을 한 후 관람할 수 있었어요~ ​ 3분동안 시간을 주면서 판다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는데요 ​ 판다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재롱도 넘 잘 부리더라구요 왜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어요!
미식탐방 — Google review
동물들을 멀리서가 아닌, 가까이서 볼수 있는게 참 재밌었다. 어린 아이들이 웃는 얼굴들이 참 이뻣다. 가족들이 행복한 모습이 더 눈에 들어왔다. 매점도 잘 되어있다. 깨끗하고 규모가 큰 훌륭한 동물원이다.
HYUNGWANG C — Google review
결제 방법: 알리페이, 신용카드 가능 우에노 동물원은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큽니다. 코끼리, 북극곰, 곰, 펭귄, 악어 등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 호랑이를 보고 싶었는데 11시 반부터 1시 반까지 휴식 시간이라 아쉽게도 보지 못했습니다. 동물들의 휴식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판다관은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했습니다 ㅎㅎ 판다를 꼭 보고 싶으시다면 개장 시간에 맞춰 일찍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백정광 — Google review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동물들이 많아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규모는 아주 크지 않아도 숙소가 우에노 근처이시면 빠르게 훑어보고 다른 일정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
김효람 — Google review
9-83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8711, 일본•https://www.tokyo-zoo.net/zoo/ueno/•+81 3-3828-5171•Tips and more reviews for 우에노 동물원

9에도-도쿄 박물관

4.4
(12684)
•
4.5
(2174)
•
Mentioned on 
 
임시 폐쇄됨
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文化施設
박물관
관광 명소
1993년에 문을 연 에도 도쿄 박물관은 에도 시대 도쿄의 풍부한 역사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목적지입니다. 이 놀라운 박물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시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다양한 유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료고쿠에 위치하여 전설적인 우키요에 화가인 가쓰시카 호쿠사이에 헌정된 새로 설립된 호쿠사이 박물관과 같은 다른 명소를 보완합니다.
1900년 이후 부터 지금까지의 일본을 볼 수 있어 공부가 된다. 박물관이 굉장히 넓고 시대별로 잘 나뉘어져 있어 전체를 다 둘러보면 최소 한시간은 걸린다. 개인적으로는 전시회에 가면 천천히 보는 스타일이라 3시간 이상 걸린거 같다. 정말 잘 해놓은 전시관이었다.
Freddie J — Google review
도쿄의 에도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볼수있습니다 박물관 마니아분들에게는 방문하기 좋은 장소같습니다. 서울 역사박물관같은 분위기이지만 규모는 훨씬 큰거 같습니다. 몇가지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시대를 엿볼 수 있는 구조물도 다수있으며 동선을 잘 짜놨습니다. 다만 나오면서 기념품은 살만한게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박물관방문을 즐기시는 분이나 근처부근을 지날 계휙이라면 한번 쯤은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Yoon S — Google review
에도시대 성내의 모습, 백성들의 생활상 등을 보여주는 박물관. 실제 짐을 들어본다든지 하는 체험코너도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적합할듯 하다. 물론 성인이 보기에도 괜찮은 곳.
CH ( — Google review
에도 동경박물관...실내가 넓고 쾌적한편..에도시대의 전시도 볼만하고 특별전이 바뀌거나 한국서 친구가 오면 한번씩 들리기되는 박물관이다.
2000 G — Google review
인근 료고쿠 축제를 방문 하였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박물관으로서의 기능도 있지만, 주말에 오면 다양한 공연도 있는 모습입니다.
Jeongsoo K — Google review
간단히 구조물만 볼수도있지만 제대로보려면 하루반나절정도 시간을 쏟아야될정도로 구성이 튼실합니다. 일본의 역사에 관심이있거나 그당시 시대상을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교통편도 간단하니 좋고요
Stucov — Google review
에도 시대의 도쿄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장소. 2월24일이 성신절인가 뭔가라고 해서 공짜로 들어갔었음. 한국어 오디오도 대여해 주지만 나레이션이 매우매우 졸린 라디오 목소리여서 졸림..
Holick — Google review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에도를 건설해서 오늘날 동경이 되기까지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사람들의 생활상과 지리 경제 등이 생생히 담겨 있어 볼거리가 풍부하다. 각국 언어로 오디오 가이드와 직접 가이드가 있으며 둘다 무료이다. 오디오가이드의 경우 천엔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대화재와 지진, 홍수와 전쟁 등을 이겨가며 살아온 일본 수도의 역사를 생생히 볼 수 있는 곳. 상세한 통계 및 각종 지도 그리고 그 당시를 재현해 놓은 전시물 등이 눈에 선하다. 반나절을 온전히 보내야만 제대로 볼 수 있으며 곳곳에 놓여진 터치 스크린에서 각국 언어 해설을 선택해 상세히 볼 수 있다.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도 곳곳에 있으니 빠짐없이 느끼고 즐기시길.
JEONG-IL K — Google review
1 Chome-4-1 Yokoami, Sumida City, Tokyo 130-0015, 일본•https://www.edo-tokyo-museum.or.jp/•+81 3-3626-9974•Tips and more reviews for 에도-도쿄 박물관

10도쿄국립근대미술관

4.3
(7131)
•
4.1
(324)
•
Mentioned on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국립현대미술관(MOMAT)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곳은 메이지 시대 이후의 일본 미술을 전시하며 20세기의 상징적인 작품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미술관의 소장품에는 윌렘 드 쿠닝, 바실리 칸딘스키, 워커 에반스, 아서 보이드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설립된 MOMAT은 현재 다케바시 역 근처의 기타노마루 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쿄국립근대미술관에서 하니와와 토우의 근대전을 관람하였는데요. 비슷하지만 친숙한 작품들도 참 많았고, 또 어떤건 생각에 빠지게 하는 작품들도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을 했던 것 같습니다. 미술관 그리고 박물관은 이 맛 때문에 늘 찾아오는게 아닌가 하네요 ㅎ.ㅎ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 일화수목 오전 10시 부터 ~ 오후 5시까지, 금토는 오전 10시 부터 ~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방문전에 참조하시길 바래요 :/
소소프 — Google review
🩷좋은점 1.다른 미술관들에 비해 굉장히 저렴 (5000원) 2. 역 바로 앞이라서 이동하기 무척 편함! 3. 세 층 규모로 전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4. 한국어 해설이 있음! 5. 캐리어 보관 가능, 사물함 100엔 무료! 6. 평일 기준 사람 없음! 🩷추천포인트 1. 2층에서 바깥으로 나가면 레스토랑과 도서관이 있습니다. 레스토랑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가 좋아보였으니 방문 추천드립니다! 2. 상설전은 2,3,4층이고 모든 전시를 보려면 만원정도 추가지먼 상설전만 봐도 충분합니다. 3. 4층에 경치좋은방은 정말 최고입니다!! 꼭 들리셔서 쉬다가세요. 시간 넉넉히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예현 — Google review
기획전ㅡ클린트전ㅡ관람을 위해 방문했고 좋았습니다 기획전 티켓 구매하면 상설전도 함께 관람가능합니다 전망좋은 방에서 바라보이는 황궁뷰가 멋졌습니다
박정윤 — Google review
현재 최초의 추상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 전이 아시아 최초로 진행 중입니다. 작품도 맘에 들고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미술관이 지하철역과 가까워 너무 좋습니다. 시간이 있어 황거 주변도 걸어 보니 좋더라구요.
Cho아브 — Google review
일본 미술에 대해 접해 볼 수 있는 기회. 한국과의 수교 특별전이 있어 한국 작가의 작품도 볼 수 있었다. 조용하게 감상하는 문화가 너무나 훌륭했던 미술관.
박록산느 — Google review
멋진 작품들 이우환작가님 작품을 여기서 만나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쵸쵸 — Google review
MOMAT 상설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500엔 입장료에 좋은 작품이 많고 전시 구성도 잘 되어 있습니다. 한국 여행가이드에서는 거의 소개하지 않는 미술관이지만 미술을 좋아하는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 입니다. 미술관 레스토랑에서는 프랑스 이탈리아 정식 코스가 3300-4300엔인데 음식과 서비스는 호텔급이고 한국이라면 5만원 이상의 받으리라 생각 되는 가성비 좋은 식당입니다. 아주 만족 했습니다.
Soojong P — Google review
Hilma af Klint 기획전 보러 방문. 도쿄역 부근에서 걸어가는 길 자체가 너무 아름다웠다. 전시도 훌륭했다.
Claire L — Google review
3-1 Kitanomarukoen, Chiyoda City, Tokyo 102-0091, 일본•https://www.momat.go.jp/•+81 50-5541-8600•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국립근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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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타마치 풍속자료관

4.1
(1516)
•
4.0
(290)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문화유산 박물관
역사 박물관
지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우에노의 시노바즈 연못 근처에 위치한 시타마치 박물관은 1868년 메이지 유신부터 1923년 대지진까지 도쿄의 과거를 향수 어린 시선으로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박물관에는 상인의 집과 대정 시대의 다세대 주택의 실물 크기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사탕 가게와 동공방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작게 3층까지 있는 전시관이예요 300엔이고 앞에 공원도 예쁘고 좋았어요 3층에 옛 놀이를 체험 할 수있는 곳이 있는데 할아버지가 외국커플에게 보여주시는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
모기향눈썹 — Google review
어떤 분이 리뷰에 관람 시간을 잘못 적어 두셔서 다시 적습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 부터 오후 4시 30분 까지 입니다. 입장 마감은 오후 4시 입니다. 입장료는 300엔인데, 다른 미술관/박물관과 함께 쓸 수 있는 패스로 끊고 들어오시면 더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엔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장난감 코너가 있어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일하는 분들이 나이가 많으신 분들인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Chongminji — Google review
입장료 300엔(성인 기준) 옛날 도쿄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1층에서는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시절의 집과 마을을 간단하게 꾸며놓아서, 그 안으로 들어가서 만지고 구경하며 체험할 수 있다. 2~3층은 각종 자료가 전시만 있어 조금은 지루했고 3층에는 각종 옛날 잡지나 놀이기구 등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300엔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
Intae L — Google review
우에노뮤지움표에 포함된 곳이고 가장 늦게 5시반에 영업종료되므로 잰걸음으로 20분 남기고 방문했지만 근대로 되돌아가서 기념 시진 찍기 좋아요.작지만 일부러 가긴 아깝고 표에 포함되어 가긴 좋아요.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아주 친절하세요.
Hee K — Google review
옛날 일본 서민들이 생활하던 공간을 재현해놓은 작은 박물관, 근처에 공원 둘러보는김에 가보는건 괜찮을것 같습니다.
이성진 — Google review
우에노 공원과 가깝지만 약간 찾기 힘들 수 도 있다. 그래도 일본의 쇼와시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적극 적으로 추천한다. 볼것 뿐만 아니라 직접 일본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이 많다.
정민섭 — Google review
리뷰에 적힌것처럼 10분정도만에 다 보고 사진만 찍는곳이 아닙니다. 가자마자 영어 안내를 받아, 옛 일본에 대한 설명을 1시간동안 즐겁게 들었습니다. 정말 멋진곳이라 생각합니다. 꼭 들러보시길바랍니다. 요금은 저 300엔, 동생 100엔 받아 저렴하게 즐겼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직접 건물안에 들어가거나 물건을 만질수도 있는 멋진 곳입니다.
Bin J — Google review
총2층으로 이류어져있음 규모는 매우작아서 10분~15분이면 다 볼 수 있는정도 1층구석에 무료로 오미쿠지를 뽑을수 있는데가 있어서 그건 괜찮은듯하다. 그냥 저냥 사진찍으러 가는거면 무난함.
SH W — Google review
2-1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https://www.taitogeibun.net/shitamachi/•Tips and more reviews for 시타마치 풍속자료관

12도쿄소방청 소방박물관

4.4
(2358)
•
4.2
(270)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전문 박물관
기술 박물관
관광 명소
도쿄 소방청이 운영하는 소방 박물관은 일본의 소방 및 재난 예방 역사에 대한 매혹적인 여정을 제공합니다. 도쿄 신주쿠구 요츠야 3-10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8,000개 이상의 참고 자료와 다양한 역사적 시대의 진품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전통 및 현대 전시를 탐험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소방관 복장을 입고 지하에서 빈티지 소방차를 탐험하며 3층에서 실습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에 없는 소방박물관을 경험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안내데스크 어른에게 안내와 방문증을 받고 천천히 관람했습니다. 내부는 꽤 크고 유물과 사료가 굉장하 많아서 보는 내내 신기하고 감탄스러웠습니다. 방화복을 입어 볼 수도 있었고 헬기를 타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엔 기념품도 몇가지 사서 관람을 마쳤습니다.
September — Google review
첫방문때도 비가왔는데 오늘도 비가 내린다 두번째 방문 요즘 부쩍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진 남자아이라 같이 방문하기 너무 좋은곳인것 같다 소방차 구급차 헬리콥터 까지 앞으로도 자주이용할것이다 그리고 여긴 무료로 입장 가능한곳이다
In T — Google review
아이와 체험하기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에는 없는 소방박물관에 직접 체험해볼 상황들이 많이 다양하게 있어요 무료입니다
김하나 — Google review
17.04. 방문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장소다. 체험과 시청각 자료가 많다. 단, 한국어 안내는 부족하다. 전철역 지하에 바로 입구가 있다. 윗층에 자판기 및 휴식할수 있는 공간도 있다. 대부분 현지 아이들과 어머니들이였다.
Chang B — Google review
에도 시대부터 소방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물들이 있고 관람료도 없으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객이라면 꼭 가보세요!
TAE B — Google review
입장무료 아이들이랑 가기 진짜 좋았다
ヴィル — Google review
일선 현장에서 뛰던 소방장비들이 은퇴하고 쉬고 있네요.
지소손검 — Google review
아이가 좋아해요. 도쿄여행중 아이가 체험할 수있는 곳 (무료) 지하1층에 가면 토미카 파니까 조심하세요
Changhyun K — Google review
3 Chome-10-10 Yotsuya, Shinjuku City, Tokyo 160-0004, 일본•https://www.tfd.metro.tokyo.lg.jp/hp-hkkan/museum.html•+81 3-3353-9119•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소방청 소방박물관

13우에노모리 미술관

4.1
(5739)
•
3.6
(217)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박물관
현대미술관
우에노 로얄 뮤지엄(Ueno Royal Museum), 일본어로 '우에노노모리' 박물관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도쿄 우에노 공원에 위치한 소규모 미술관입니다. 1972년에 설립되어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예술 단체가 조직한 단기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모네 전시회를 보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전시회를 보러가기위해 사전예약을 추천합니다. 예약 정보(qr코드)가 있으면 시간이 되면 바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전시회장 옆에 매우 긴 줄이 있었는데 이곳은 기념품을 사기위한 줄로 최소 20-30분 정도의 대기가 필요합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해 기념품 판매점에는 들르지 못했습니다
여행의 기 — Google review
모네특별전시회를 보기 위해서 미술관 미리 예약해서 갔습니다. 예약했던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입장하였습니다. 모네의 작품을 이번 도쿄여행 때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인파가 워낙 많아서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며 작품 감상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 점에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전시 자체를 보게 된 것에 있어서는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지맨Easyman — Google review
우키요에 전시를 보러갔습니다. 우키요에의 전성기인 에도시대에 활동했던 작가별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마크가 있는 작품만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작품명과 작가의 이름을 제외한 나머지는 설명이 일본어만 있기에 해당 작품을 외국인은 알 수 없습니다. 번역카메라를 이용해 일본어 설명만 찍었음에도 제재를 받았습니다. 만약 번역기를 이용을 방지하고 싶다면 주최 측에서 미리 영어로 된 설명문도 준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금액을 내고도 작품의 내용을 알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주말이라 인파에 밀려 두 시간도 부족했습니다. 꼼꼼히 감상하고 싶다면 3시간 정도의 여유를 두고 감상하는 걸 추천합니다. 금액은 성인 기준으로 2,000엔입니다.
몽상몽상 — Google review
너무 늦게 가서 작품들이 자세히 들여다 보지 못하고 와서 좀 아쉬워요.1관은 토요일엔 오후 4시까지만 운영하다보니 겨우 달려다니며 작품감상을 했죠.2관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서 나머지는 못보고 왔어요.
차지영 — Google review
우키요에 전시를 보려고 방문했습니다 대표적인 우키요에 화가들의 그림을 볼 수 있어서 개략적으로 우키요에에 대해 공부하기 좋습니다 다만 평일임에도 사람이 너무 많았고, 설명이 많지 않아 배경지식이 없으면 다소 지루할 수 있습니다 기념품샵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구몽구스 — Google review
서예 전시기간이라 서예에 대한 작품만 있었습니다. 서예나 한자는 잘 알지 못 하지만, 멋진 작품인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한명섭 — Google review
작은 미술관이지만 개성적인 전시를 해서 좋네요. 팔레오아트(고생물 복원미술) 전시를 보았는데 어릴적 공룡을 워낙 좋아했던터라 추억도 샘솟고 새로운 지식도 많이 얻어갑니다. 다만 관람중 쉬어갈만한 코너나 기념품샵 구성은 조금 아쉽습니다.
김동욱 — Google review
그렇게 크지 않은 미술관입니다 5대 우끼요에전시를 하고 있었고(입장료 2천엔), 사진 촬영 가능한 그림이 10점이 넘지 않습니다 영어 설명없이 전체 일본어 설명으로 되어 있어 조금 심심했습니다
부미순 — Google review
1-2 Uenokoen, Taito City, Tokyo 110-0007, 일본•https://www.ueno-mori.org/•+81 3-3833-4191•Tips and more reviews for 우에노모리 미술관

14아사쿠라 조각박물관

4.5
(1138)
•
4.4
(138)
•
Mentioned on 
1 list 
조각 미술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아사쿠라 조각관은 유명 조각가 아사쿠라 후미오의 3층짜리 옛 거주지이자 작업실입니다. 이곳에는 그의 작품과 수집품이 많이 소장되어 있으며, 유명한 작품으로는 '하카모리(무덤 지킴이)', '목이 잡힌 고양이', '시간의 흐름'이 있습니다.
조각작품. 아틀리에와 집이 한 공간에 있는 특별한 곳. 사진 촬영은 금지. 여유있게 방문하세요.
오희은 — Google review
전통가옥과 현대주택의 결합된 작가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주택으로 구석구석 작가의 섬세함과 애정으로 디자인된 주택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방안의 창에서 보이는 하늘이 무척 아름답고 중정 연못의 50센치 넘는 잉어들이 바위의 이끼를 소리내며 먹는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는 힐링되는 곳.귀여운 고양이 브론즈,남녀의브론즈 등을 볼 수 있어요.오전이라 관램객이 없었지만 다음에는 오후에 방문하여 방안에 앉아 쉬며 노을을 바라보며 과거로 돌아가보는 것도 즐거울 듯~
Hee K — Google review
작은 일본식 정원과 전통 가옥의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몇가지 조각과 스케치는 마음에 오래 남습니다.
Seed0114 — Google review
닛포리에서 개인적으로는 제일 볼만한 곳 입장료가 조금 비싼 느낌이긴 하다만 잘 가꿔져있다. 꼭 조형물을 보러 오는게 아니더라도 일본식가옥이 잘 꾸며져 있어서 보러 와도 좋을듯. 참고로 내부는 마지막 조금을 제외하고는 사진촬영 불가이다. 관람은 신발을 벗고 하기때문에 맨발은 입장이 불가하니 참고할것.
SH W — Google review
전시관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좀 센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전시관 자체가 볼거리이기도 해서 돈이 아까울 정도는 아닙니다. 입장권은 버리지 말고 下町風俗資料館、 一葉記念館、 書道博物館、 旧東京音楽学校 奏楽堂 중 한곳에서 제시하면 단체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Chomap — Google review
집구경하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어요 👏🏻👏🏻 대왕 잉어킹이있는 안마당이 너무 부러웠음. 내부에서 촬영은 금지입니다
June Y — Google review
조각보다 집 그리고 정원이 감동인 곳. 물론 조각도 좋습니다. 그냥 다 좋습니다.
석신 — Google review
아틀리에와 주거지였던 건물으로 국가 유형문화제. 한국어 팜플렛도 준비되어있고, 영어가 가능하신 친절하신 직원분들도 계시는 듯! 비올때 다녀왔는데 조용한 분위기, 안뜰이 운치있고 좋았네요 비가와서 옥상에는 못갔지만...
이지 — Google review
7 Chome-18-10 Yanaka, Taito City, Tokyo 110-0001, 일본•https://www.taitogeibun.net/asakura/•+81 3-3821-4549•Tips and more reviews for 아사쿠라 조각박물관

15시부사와 사료관

4.1
(523)
•
4.0
(44)
•
Mentioned on 
1 list 
박물관
전문 박물관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시부사와 기념관은 대정 시대의 건물에 위치하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놀라운 삶과 경력에 대한 전시를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박물관을 탐험하며 그가 일본의 현대 발전에 기여한 중요한 내용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전시는 일본어와 영어로 제공되어 모든 방문객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인접한 구 시부사와 정원은 일본 역사에 대해 반성하며 공원의 고요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력서 끝판왕 아저씨 자료관
Sebaratus — Google review
일본자본주의실천가에대한공부하러가는곳
전경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NHK 대하 드라마가 끝나고 일시기의 열이 식었는지, 그다지 사람은 없었습니다. 라고 느꼈습니다.이쪽의 입장권에서, 당시의 시부자와 저택(미치카 노반코우로, 아오후치 문고 세이에부코)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원문) NHK大河ドラマが終わり一時期の熱が冷めたのか、あまり人はいませんでした。展示を見ながらドラマの風景を思い出し、改めて一万円札になるほど偉大な人だったと感じました。こちらの入場券で、当時の渋沢邸(晩香盧ばんこうろ、青淵文庫せいええぶんこ)も見学できます。時間を忘れて大正ロマンに浸るのもいいですね。
湯田睦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자와 사료관은, 근대 일본 경제 사회의 기초를 구축한 시부자와 에이이치[1840(덴포 11)~1931(쇼와 6)년, 호는 “청연”(세이엔)]의 사상과 행동을 현창하는 재단법인인 “시부자와 청연 기념 재단 류몬샤(현 공익재단법인 시부사와 에이치 기념재단)」의 부속 시설로서, 1982(쇼와 57)년, 시부자와 에이이치의 구저택 「애의촌장」터(현재 도쿄도 기타구 아스카야마 공원의 일부)에 설립된 등록 박물관입니다. 당초의 시부자와 사료관은, 구저택에 남는 대정기의 2개의 건물 「만향창」과 「아오후치 문고」(모두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를 시설로서 개관했습니다. 그 후 1998(헤이세이 10)년 3월에 본관을 증설했습니다. 자료관에서 티켓을 사면 상기 3관의 견학을 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 1일권의 제시로 260엔의 할인 요금이 되었습니다. (원문) 渋沢史料館は、近代日本経済社会の基礎を築いた渋沢栄一[1840(天保11)~1931(昭和6)年、号は「青淵」(せいえん)]の思想と行動を顕彰する財団法人である「渋沢青淵記念財団竜門社(現 公益財団法人 渋沢栄一記念財団)」の付属施設として、1982(昭和57)年、渋沢栄一の旧邸「曖依村荘」跡(現在東京都北区飛鳥山公園の一部)に設立された登録博物館です。 当初の渋沢史料館は、旧邸内に残る大正期の2つの建物「晩香廬」と「青淵文庫」(いずれも国指定重要文化財)を施設として開館しました。その後1998(平成10)年3月に本館を増設しました。 資料館でチケットを買うと上記3館の見学が出来ます。メトロ1日券の提示で260円の割引料金になりました。
ダダチャンネル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스카야마 공원은 오지역 남쪽 출구에서 비탈을 오른 곳에 있습니다. 오르면 선로를 달리는 신칸센의 모습이 잘 보이고, 카카야키라든가 하야부사가 지나면 두근두근합니다. 작고 도덴 아라카와 선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자료관은 건물의 원 플로어 뿐입니다만, 시부자와 에이이치의 연차를 쫓아 낸 것이 간단하게 설명되고 있습니다. 각 연도의 보드 전에 자료의 실물 (일부 복제)이 놓여져 사진이 풍부합니다. 보드를 간략하게 쓰고 있기 때문에, 조금 부족할지도 모릅니다. 특별전으로서 귀빈회에 대한 전시가 있어 현대의 인바운드 수요도 함께 흥미로운 전시입니다. (원문) 飛鳥山公園は王子駅南口から坂を登ったところにあります。 登ると線路を走る新幹線の姿がよく見えて、かかやきとかはやぶさが通るとわくわくします。 小さく都電荒川線などもみることができます。 資料館は建物のワンフロアだけですが、渋沢栄一の年次を追って為したことが簡単に説明されています。 それぞれの年度のボード前に資料の実物(一部複製)が置いてあり、写真が豊富です。 ボードを簡略して書かれているので、ちょっと物足りないかもしれません。 特別展として貴賓会についての展示があり、現代のインバウンド需要もあいまって興味深い展示です。
ココナワイキキ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타구 니시가하라. 아스카야마에 거주하고, 일본 경제의 초석을 쌓은 시부자와 에이이치의 위업을 기리는 박물관입니다. 시부자와 에이이치가 어떠한 인물이었는지는 지금 쓰는 것까지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 후, 「관존민비」의 타파를 목표로 관직을 그만두고, 제1국립은행의 총감역이 되었습니다. 이후, 은행·제지·방적·기와·기선·철도·호텔 등 실로 500이상에 이르는 기업의 창립에 종사한 것 외에, 도쿄 상법 회의소·도쿄 주식 거래소를 비롯한 실업계의 사람들의 교류와 사회 지위 향상을 목표로 한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이 박물관에서는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삶에 대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연령별로 구분된 부스에서 배울 수 있어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삶과 인품, 생각을 통해 그가 실현하고 싶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부자와 에이이치는 항상 공익을 중시하는 사람이었습니다.그것에는 무사시국의 호상의 집에서 생을 받았지만, 신분 제도의 부진에 신산을 핥은 쓴 경험이 있습니다. 또, 전술한 바와 같이,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일시 존왕 추이 사상에 물들었습니다. 몸을 굳혔습니다. 이치바시가의 가신·히라오카엔 시로의 말이었던 것입니다만, 뭐라고 하는 변신 몸의 빨리일까요. 또, 시부자와 에이이치는 사업가뿐만 아니라 사회 사업가로서도 활약한 것도 알 수 있습니다.일본 적십자사를 시작해, 600개의 병원, 구빈원, 연구 기관의 설립에도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회사업에 진력한 것은 평생에 걸쳐 계속 지켜낸 ‘도덕경제합일’이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관내에는 시부자와 에이이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것 외에 에디슨으로부터 시부사와 에이이치에게 보내진 서한도 볼 수 있습니다. 관내는 많은 사람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그만큼 시부사와 에이이치에의 주목이 높은 것이 엿볼 수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서 시부자와 에이이치의 인생을 알고, 돌아올 때에는 영화나 소설을 몇 개 이상 보았다(읽은) 정도의 기분이 되었습니다. (원문) 北区西ヶ原。飛鳥山に居を構え、日本経済の礎を築いた渋沢栄一の偉業を称える博物館です。 渋沢栄一がどのような人物であったかは今更書くまでもないかもしれません。彼は武蔵国の豪商の家に生まれ、尊王攘夷思想から転じて後の将軍・一橋慶喜に使え、維新後は明治政府の要人として税制改正や通貨改革に着手。 その後、「官尊民卑」の打破を目指して官職を辞し、第一国立銀行の総監役となりました。 以降、銀行・製紙・紡績・瓦斯・汽船・鉄道・ホテルなど実に500以上にのぼる企業の創立に携わった他、東京商法会議所・東京株式取引所を始めとする実業界の人々の交流と社会地位向上を目指した組織を作りました。 この博物館では渋沢栄一の人生について、生まれた時から亡くなるまで、年齢ごとに区切られたブースで学ぶことが出来、渋沢栄一の生い立ちや人柄、考えを通じて彼が実現したかったことを知ることができます。 渋沢栄一は常に公益を重視する人でした。それには武蔵国の豪商の家で生を受けたものの、身分制度の理不尽に辛酸を舐めた苦い経験があります。それが官尊民卑を打破し、特定の人たちだけではなく社会全体に貢献する公益を重視する理念へと繋がりました。 また、前述の通り、渋沢栄一は一時尊王攘夷思想に染まりました。高崎城を襲撃して武器を奪い、外国人を攻撃する過激な計画まで立てていたのですが、それが頓挫すると、追われる身となり、その後、なんと一橋慶喜に仕える幕府側の人間へとあっさり転身しました。一橋家の家臣・平岡円四郎の口利きであったとのことですが、なんという変わり身の早さでしょうか。こういう思い切りの良さも、彼が旧弊をかなぐり捨て、新しい国をつくるために邁進することが出来た理由なのかと考えることも出来ました。 また、渋沢栄一は実業家だけではなく、社会事業家としても活躍したことも知ることができます。日本赤十字社を始め、600もの病院、救貧院、研究機関の設立にも携わっています。例えば現在の井の頭公園には、かつて渋沢栄一が設立した井ノ頭学校という非行少年の更生施設がありました。 彼が社会事業に尽力したのは、生涯にわたって守り続けた「道徳経済合一」という考えがあります。公益を追求する「道徳」と利益を追求する「経済」は常に両立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がこのような社会事業に繋がりました。 館内には渋沢栄一の音声を聞くことができるほか、エジソンから渋沢栄一に送られた書簡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とても貴重な資料ですね。 館内は多くの人で賑わっていました。それだけ渋沢栄一への注目が高いことが伺えます。 私はここで渋沢栄一の人生を知り、帰り際には映画や小説を数本以上見た(読んだ)くらいの気分になりました。
アニャ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시부자와 사료관. 시부자와 에이이치의 사료관이지만 본관은 그다지 넓지 않다. 단지 정원과, 만향창·청연문고도 관리되고 있는 것 같다. (원문) 渋沢史料館。渋沢栄一の史料館だけど本館はそれほど広くはない。ただ庭園と、晩香廬・青淵文庫も管理されてるみたい。
さと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아스카야마 공원 내에 설립된 시부사와 에이이치씨의 사료관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은행, 제지회사, 가스회사 등 다양한 사업 설립에 관여 근대 일본의 경제사회의 초석을 마련한 시부자와씨. 씨의 저택터에 세워지는 박물관이 됩니다. 어른 입관료 300엔입니다만, 아스카야마 공원의 3개의 박물관의 입관권 세트(800엔)를 구입하면, 합계로 200엔 할인이 되는 계산입니다. 또, 반년간 유효(각관 1회 한정)가 됩니다. 그런데, 사료관의 내용입니다만, 시부자와씨 91년의 생애를, 1년 단위의 사실 게시에 소개하고 있는 스타일이 됩니다. 특정 해에 흥미를 가지면, 아래의 서랍을 열면, 더 자세한 자료가 (이쪽도 문장에 의한 해설이 주였습니다) 나온다고 하는 방식은, 시부자와씨에 흥미를 가지는 분이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참신한 전시 방법처럼 느꼈습니다. 거의 문자 정보로의 전시 스타일이 되기 때문에, 이 점을 어떻게 평가할지에 관해서의 방문 만족도가 다른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여담입니다만, 방문시는 기획전으로서 「시부자와 에이치 초상전 2[조형 작품]」를 개최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유명인, 또는 학생이 그리는 시부자와 씨의 초상화를 중심으로, 조형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도 씨의 얼굴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원문) 先日、飛鳥山公園内に設立されている、渋沢栄一氏の史料館を訪ねてみました。 銀行、製紙会社、ガス会社など、多様な事業の設立に関わり、近代日本の経済社会の礎を築いた渋沢氏。氏の邸宅跡に建つ博物館となります。 大人入館料300円ですが、飛鳥山公園の3つの博物館の入館券セット(800円)を購入すれば、合計で200円割引となる計算です。また、半年間有効(各館1回限り)となります。 さて、史料館の中身ですが、渋沢氏91年の生涯を、一年単位の史実掲示で紹介しているスタイルとなります。特定の年に興味を持ったら、下の引き出しを開けることで、もっと詳しい資料が(こちらも文章による解説が主でした)出てくるという方式は、渋沢氏に興味を持つ方であればより詳しい情報が得られることとなり、斬新な展示方法の様に感じました。 ほぼ文字情報での展示スタイルとなりますので、この点をどう評価するかで来館の満足度が異な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余談ですが、訪問時は企画展として「渋沢栄一肖像展2[造形作品]」を開催していました。様々な著名人、または学生の描く渋沢氏の肖像画を中心に、造形作品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どれも氏の顔の特徴をよく表し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
菅原一樹 — Google review
2 Chome-16-1 Nishigahara, Kita City, Tokyo 114-0024, 일본•https://www.shibusawa.or.jp/•+81 3-3910-0005•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부사와 사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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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도쿄도키타구방재센터 (지진의과학관)

4.0
(321)
•
3.6
(25)
•
Mentioned on 
1 list 
과학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과학 박물관
지진 과학 박물관은 일반적인 박물관 경험이 아닙니다. 대신, 지진과 그 영향에 초점을 맞춘 교육 및 훈련 센터로 기능합니다. 전시는 주로 간단한 영어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두 층의 전체 투어는 차가운 용암 돌과 재를 다룰 수 있는 기회를 포함하여 풍부한 사진과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매시간 열리는 지진 시연을 목격할 수 있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실제 지진의 무섭고 파괴적인 본질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와 지진개무섭다
겨짱 — Google review
지진 체험 개꿀잼
박상우 — Google review
스고이
Hyeon C — Google review
정각마다 지진 체험할 수 있고, 그전까지는 짧게 일본에서 크게 발생한 지진 같은 연도와 비상용품, 지진 대비에 대한 정보 등을 볼 수 있는 것이 있고요. 화재가 났을 때 대피 훈련도 가능합니다. 연기도 나오면서 유익합니다. 지진에 대해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요. 시설 자체는 작고, 짧지만 무료이고요. 한 번쯤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임태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도 7의 지진 체험과 연기 체험 무료 시설입니다만, 1시간마다 지진과 화재를 상정한 연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예기치 않게 지진의 예지(?)가 되고 있던 2025/7/5에 체험한 진도 7은 상상 이상으로 가혹했습니다. (원문) 震度7の地震体験と煙体験 無料施設ですが、1時間毎に地震と火災を想定した煙体験ができます。 期せずして地震の予知(?)がされていた2025/7/5に体験した震度7は想像以上に過酷でした。
Rick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도에서 장소를 확인하고 도착해서 근처에서 잠을 잤습니다. 일본에서 발생한 역사적 지진 피해(영어 번역 포함)와 위험 대처 방법을 보여주는 무료 박물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5가지 강도의 지진을 시뮬레이션하는 시뮬레이터입니다. 매시간 운영되는데, 사무국 직원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들 (원문) הגענו לאחר שראינו את המקום במפה, ישנים בסמוך. מוזיאון חינמי שמציג נזקים מרעידות אדמה היסטוריות ביפן (כולל תרגומים לאנגלית) ודרכי התמודדות למניעת הסיכונים. גולת הכותרת היא הסימולטור שמדמה רעידות אדמה ב-5 עוצמות שונות. מופעל אחת לשעה עגולה - צריך לבקש מהעובד הנחמד במזכירות. צוות ידידותי ומסביר פנים
Nadav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오후 1시에 지진과 연기 시연을 했는데, 강사님이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어요. 일본어 실력이 최고는 아니지만, 이 경험을 통해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일본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였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Had a wonderful time here! We had an earthquake and smoke demonstration at 1:00pm—the instructor was very kind and knowledgeable. Our Japanese is not the best, but we managed to learn important lessons from this experience. Was one of the most memorable moments of our Japan trip, thank you!
Christin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R 가미나카사토역에서 걸어서 바로 있었습니다. 전시는 조용하고 지진 체험과 함께도 1 시간 정도로 돌 수 있습니다. (무료) 지진 체험은 1시간에 1회, 행해지는 것 같았습니다만, 딱 시작된 곳에 왔으므로, 「1시간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만, 계의 사람이 융통해 주시고, 30분 후 정도에는(나 혼자인데) 체험시켜 주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때의 도쿄의 진도 5강이라는 흔들림은 굉장히 흔들리고 무서웠습니다. 동일본, 한신 아와지, 노토의 진도 7은 엄청난 흔들림이었습니다. 체험해 보지 않으면 무서움을 모르기 때문에, 체험해도 좋았습니다. 방재 구조용의 크래커가 「자유롭게 부디」라고 두고 있었으므로, 하나 받아 왔습니다. 마음에 남은 것은, 재해 비축의 비상식은 살아 남고 나중의 이야기이므로, 우선 살아 남지 않으면 안 되면, 가구의 고정이 필수라고 설명하고 있는 비디오였습니다. (원문) JR上中里駅から歩いてすぐでした。 展示は、こじんまりしていて、地震体験と合わせても、1時間ほどで回れます。(無料) 地震体験は1時間に1回、行われるようでしたが、ちょうど始まった所に来たので、「1時間待っています」と言いましたが、係の人が融通して下さって、30分後くらいには(私ひとりなのに)体験させてくれました。 東日本大震災の時の東京の震度5強という揺れは、すごい揺れて怖かったです。東日本、阪神淡路、能登の震度7というのは、ものすごい揺れでした。体験してみないと怖さが分からないので、体験して良かったです。 防災救助用のクラッカーが「ご自由にどうぞ」と置いてあったので、ひとつもらって来ました。 心に残ったのは、災害備蓄の非常食は生き残ってから後の話なので、まず生き残らないといけないと、家具の固定が必須だと説いているビデオでした。
Junko — Google review
2 Chome-1-6 Nishigahara, Kita City, Tokyo 114-0024, 일본•http://www.city.kita.tokyo.jp/bosaikiki/bosai-bohan/bosai/shobos…•+81 3-3940-1811•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도키타구방재센터 (지진의과학관)

17조폐 우표 박물관

4.1
(528)
•
3.8
(51)
기술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지폐 및 우표 박물관은 전 세계의 통화와 우표를 전시하는 매혹적인 무료 명소입니다. 전시물은 이러한 품목의 제조 및 보안 측면을 깊이 파고들어 역사적 중요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주로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국제 방문객을 위한 영어 층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방문객들은 수세기 된 지폐를 탐험하고 인쇄 기술이 통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지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박물관입니다. 국립 인쇄국의 관할입니다. 박물관은 무료로 견학할 수 있습니다. 1층과 2층이 전시 코너입니다. 지폐의 역사, 위조를 방지하기위한 인쇄 기술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역대의 지폐, 세계의 지폐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옛날 그리운 성덕 태자의 1만엔 지폐, 이와쿠라구시의 500엔 지폐, 이토 히로부미의 1000엔 지폐가 보였습니다. 더 오래된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렸을 때 본 이 지폐가 그리웠습니다. 또 2층에는 우표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1층, 2층에 계원이 있습니다. 전시는 20분 정도로 끝나지요. 우표 수집가라면 더 걸릴지도. 규모는 작지만 박물관의 관리 상태는 매우 좋고, 보이는 것은 있습니다. (원문) 王子駅から徒歩5分ほどの場所にある博物館です。 国立印刷局の管轄です。 博物館は無料で見学できます。 1階と2階が展示コーナーです。 紙幣の歴史、偽造を防ぐための印刷技術の説明があります。 歴代の紙幣、世界の紙幣が展示してあります。 昔懐かしい聖徳太子の1万円札、岩倉具視の500円札、伊藤博文の1000円札が見れました。 もっと古いものもありますが、個人的には子供の頃に見たこの紙幣が懐かしかったです。 また2階には切手も展示してあります。 1階、2階に係員の方がいます。 展示は20分位で見終わりますかね。。 切手のコレクターですと、もっとかかるかも。 規模は小さいながらも博物館の管理状態は非常によく、見ごたえはあります。
ホイチョイ — Google review
Date: 2023-11-16 일어 잘 못 읽으면 그냥 그림만 보고 나오면 됨 (일어 외 언어 설명 없다는 소리임. 정말 없음. 일반적으로 영어 한두줄쯤 예의상 압축해서 넣어주는 것도 없고 그냥 주제 제목 영어 두줄 있는 거 빼면 걍 아예 없음. 진심 일어 못 읽으면 가봤자 시간낭비임.) 돈은 안 내도 되는데 왔다가는 시간을 고려하면…… 굳이?
홍용민 — Google review
공짜다 공짜일 만 하다
김정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꼬리표와 우표 박물관은 상상 이상으로 재미 있습니다! 요 전날, 「지폐와 우표의 박물관」에 다녀 왔습니다. 입장료가 무료라고 듣고 있었으므로, 솔직히 그다지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가 보면 상상을 훨씬 넘는 재미였습니다. 우선 놀란 것은 지폐의 위조 방지 기술입니다.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고 있는 지폐에, 이렇게도 치밀한 기술이 숨겨져 있었다고는 몰랐습니다. 워터마크나 마이크로 문자, 특수한 잉크 등, 다양한 궁리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어른이라도 열중해 버렸습니다. 특히, 지폐의 표면에 숨겨진 문자를 찾는 체험은, 마치 수수께끼 풀이와 같이 두근두근했습니다. 또한 전시 내용도 매우 충실했습니다. 일본과 세계 각국의 옛 지폐와 우표가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역사적인 배경을 만질 수있었습니다. 그리운 옛 지폐를 찾아, 무심코 「이것 가지고 있었다!」라고 소리를 들게 되거나, 해외의 독특한 디자인의 우표를 보고, 그 나라의 문화에 생각을 느끼게 하는 등, 많은 발견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1억엔분의 지폐의 무게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는, 임팩트가 대단했습니다. 실제로 들어 올려 보면, 상상 이상의 가중치가 있어, 이것이 돈의 실태라고 실감했습니다. 사진 빛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사진을 찍고있었습니다. ‘지폐와 우표 박물관’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견학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또한, 오지역에서 바로 액세스의 장점도 매력적입니다. 지폐나 우표라는 친밀한 것을 통해, 일본의 기술력이나 세계의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입장 무료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충실한 내용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숨은 명소 명소입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お札と切手の博物館は、想像以上に面白い! ​先日、「お札と切手の博物館」に行ってきました。入場料が無料だと聞いていたので、正直あまり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行ってみたら想像をはるかに超える面白さでした。 ​まず驚かされたのは、お札の偽造防止技術です。普段何気なく使っているお札に、こんなにも緻密な技術が隠されていたとは知りませんでした。透かしやマイクロ文字、特殊なインクなど、さまざまな工夫を実際に体験できるコーナーがあり、大人でも夢中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特に、お札の表面に隠された文字を探す体験は、まるで謎解きのようでワクワクしました。 ​また、展示内容もとても充実していました。日本や世界各国の昔の紙幣や切手がたくさん展示されており、そのデザインの美しさや歴史的な背景に触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懐かしい昔のお札を見つけて、思わず「これ持ってた!」と声をあげそうになったり、海外のユニークなデザインの切手を見て、その国の文化に思いを馳せたりと、たくさんの発見がありました。 ​さらに、1億円分の紙幣の重さを体験できるコーナーは、インパクトがすごかったです。実際に持ち上げてみると、想像以上の重みがあり、これがお金の実態なんだと実感しました。写真映えもするので、多くの人が楽しそうに写真を撮っていました。 ​「お札と切手の博物館」は、落ち着いた雰囲気の中でじっくりと見学できるのも良かったです。また、王子駅からすぐというアクセスの良さも魅力的です。 ​お札や切手という身近なものを通して、日本の技術力や世界の文化を楽しく学べる、素晴らしい場所でした。入場無料とは思えないほどの充実した内容で、誰にでもおすすめできる穴場スポットです。機会があれば、ぜひもう一度訪れたいと思います。
Safar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JR 오지역,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의 오지역, 도덴 아라카와선의 오지역 앞, 각처에서 버스도 모여 있어 다양한 교통기관이 이용 가능. 수도 고속중앙환상선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정차할 곳을 확보할 수 있으면 차로의 방문도 가능. 오지역 앞 보도교가 있는 대로에서 도보 몇 분. 작은 건물이지만 내용은 풍부하고 생활에 빠뜨릴 수 없는 지폐나 우표의 역사이므로 매우 흥미있었습니다. 자신이 어릴 적에 사용하고 있던 지폐나 우표가 매우 그리웠습니다. (원문) JR王子駅、東京メトロ南北線の王子駅、都電荒川線の王子駅前、各所よりバスも集まっていて様々な交通機関が利用可能。首都高速中央環状線も通っているので停める所が確保出来れば車での来訪も可。王子駅前歩道橋のある大通りより徒歩数分。こじんまりとした建物ですが内容は豊富で生活に欠かせない紙幣や切手の歴史なので大変興味深かったです。自分が子どもの頃に使っていた紙幣や切手がとても懐かしかったです。
ROM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관 무료 시설로 안내 담당자는 매우 정중하게 설명해주는데, 몰랐던 지폐의 알레콜레를 실제로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 귀중한 낡은 지폐 등(촬영 금지)도 전시되고 있어 차분히 견학한다면 1시간 정도는 걸립니다. 2층에는 드문 우표나 각국의 지폐의 전시도 있어 매우 흥미있었습니다. 1억엔의 무게를 체감할 수 있어 기념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원문) 入館無料の施設で、案内係員の方々はとても丁寧に説明してくれる上、知らなかったお札のアレコレを実際自分の目で確かめられる体験ができます。また貴重な古いお札など(撮影禁止)も展示されており、じっくり見学するなら1時間ほどはかかります。 2階には珍しい切手や各国のお札の展示もあり大変興味深かったです。 一億円の重さを体感できて記念写真も撮れるコーナーも有りました。
ひぐも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텔레비전등에서도 소개되어, 이전부터 이쪽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들르는 타이밍이 없었습니다만, 이번 처음 입관했습니다. 1억엔을 들어올리는 체험이나 지폐의 위조 방지에 사용되고 있는 여러가지 궁리 등을 알 수 있도록 설명되고 있습니다. (원문) テレビなどでも紹介され、以前からこちらの存在は知っていたものの寄るタイミングがなかったのですが、今回初めて入館しました。 1億円を持ち上げる体験やお札の偽造防止に使用されている様々な工夫などが分かるように説明されています。思いの外、長居してしまいました。
ぐらでり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월 하순의 일요일에 방문. 중학생 아들이 여름 방학 숙제에서 지폐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흥미를 가진 것이 계기였습니다. 무료 대신에 충실한 전시로, 계 쪽도 상냥하게 열심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사 우표 등을 좋아하고 모으고 있던 시기가 있어, 방문한 날에 딱 2층에서 우표의 전시가 있었으므로 그리워 기쁘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방문하지도 않았다고 느끼지만, 또 뭔가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 (원문) 8月下旬の日曜に訪問。 中学生息子が、夏休みの宿題で紙幣について調べている中で興味をもったのがきっかけでした。 無料のわりに充実した展示で、係の方も優しく熱心でとてもよかったです。 個人的に、グリーティング切手などが好きで集めていた時期があり、訪問した日にちょうど二階で切手の展示があったので懐かしくうれしくなりました。 こんな機会でもなければ訪問することもなかったと感じますが、またなにかあれば行きたいです
白神高穂 — Google review
国立印刷局博物館(お札と切手の博物館), 1 Chome-6-1 Oji, Kita City, Tokyo 114-0002, 일본•https://www.npb.go.jp/ja/museum/•+81 3-5390-5194•Tips and more reviews for 조폐 우표 박물관

18아타미 시립 사와다 세이코 기념 미술관

3.9
(55)
•
3.9
(31)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사와다 세이코 기념관은 고요한 매화 정원에 위치한 독특한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사와다 마사히로의 역동적인 작품을 특징으로 하며, 그의 인상적인 조각과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부지 내의 공원과 폭포를 포함한 다양한 전시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이 재능 있는 예술가의 놀라운 창작물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박물관의 단층 전시 레이아웃은 COVID-19에 대한 대책으로 집중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주 좋음
김시홍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층에 있는 작은 미술관 아타미시 명예시민 제1호와 목조조각가 사와다 마사히로의 작품을 특별히 수집하고 있습니다. 쇼와천황으로부터도 칭찬을 받았다 그는 훌륭한 예술가입니다 매화정원 뒤편 메이위안(Meiyuan) 입구에서 잠시 뒤로 직진하면 보입니다. 틀림없이 박물관 입구로 들어오셔도 됩니다 주차할 수 있는 작은 주차장이 있어요 리셉션 직원은 매우 정중하고 진지합니다. 큰 보너스 (원문) 一個不大、二樓的小美術館 專門收集熱海第一號榮譽市民、木雕家澤田政廣的一些作品 他還收到昭和天皇接見表揚 算是一位厲害的藝術家 在梅園後面 從梅園入口一直往後走一段路就會看到 當然 也可以在美術館門口進來 有一個小停車場可以停車 接待人員非常客氣認真 大大加分喔
蔡智文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각미술관입니다.고령까지 활약되고 있어 훌륭한 주차장 있습니다. (원문) 彫刻美術館です。高齢まで活躍されており素晴らしい彫刻です。無料駐車場有ります。チケットも安いので時間がありましたら訪問されたら。梅園の散策も良いです。私的にはモ〇美術館よりお勧めです。
Jinguj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입관료는 ¥380(현금이나, 교통계 IC카드 대응).관내에는, 큰 조각 작품이 10점 이상, 전시되고 있다. (원문) 入館料は¥380(現金か、交通系ICカード対応)。館内には、大きめの彫刻作品が10点以上、展示されている。遺族の意向で撮影は禁止らしい。建物が特徴的。2025/7/24
Spac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10.3 내방 입구의 스테인드 글라스 이외 촬영 금지입니다만, 나무 조각의 질감이 대단합니다 볼거리가 꽉 막힌 박물관입니다. 리셉션에서 짐도 맡길 수 있습니다. 내일은 흐렸지만 스테인드 글라스는 맑고 깨끗하게 바닥에 비치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2025.10.3来訪 入口のステンドグラス以外撮影禁止ですが、木彫りの質感がすごいです 見どころがぎゅっと詰まった美術館です 受付で荷物も預かってもらえます。来訪日は曇りでしたが、ステンドグラスは晴れてるともっとキレイに床に映るそうです 楽し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キャプテ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3월 15일 오전 중 처음 방문 아타미 매화원에 인접하고 있는 미술관이 있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매화원 내에 간판이 있어 계단을 잠시 오르고 찾아냈습니다. 건물도 콘크리트 타격 없는 것 같은 회색의 차분한 느낌으로, 입구 전의 오브제나 근처에도 몇개인가 장식해 있습니다. 매화원의 티켓이 있으면 무료입니다만, 매화원 무료이므로 입관료 380엔 지불합니다. 짐도 맡길 수 있으므로 살아납니다. 입구는 희미하고 천장의 멋진 스테인드 글라스가 매우 깨끗하고 사진을 열심히 찍습니다. 작지만 매우 훌륭합니다. 관내는 사진 촬영 불가입니다만, 이쪽은 가능합니다. 입구 부근에 놓여있는 스탬프를 기념으로 누르십시오. 전혀 몰랐던【사와다 마사히로】입니다만, 작품은 아무도 훌륭해서 작품 앞에서 잠시 봐 버렸습니다. 목상은 매우 세세한 세공입니다. 사진 촬영 불가이므로 유감입니다만, 그림엽서를 판매하고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기념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귀가에도 천장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바라보고 퇴관합니다. 밖에서 건물도 천천히 바라보고 내외 모두 즐길 수있었습니다. 거의 모르는 분이었으므로, 넷 정보만으로 너무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매우 만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미술관에 가서 좋았다고 친구도 나도 대만족이었습니다. (원문) 3月15日 午前中、初めて訪問 熱海梅園に隣接している美術館が有るとの事でたので楽しみにしていました。 梅園内に看板があって階段をしばらく登って見つけました。 建物もコンクリート打ちぱなしのようでグレーの落ち着いた感じで、入口前のオブジェや近くにも何体か飾って有ります。 梅園のチケットが有れば無料ですが、梅園無料ですので入館料380円支払いします。 荷物も預かって頂けるので助かります。 エントランスは薄暗くて天井の素晴らしいステンドグラスがとても綺麗で写真を夢中で撮ります。 小さいですが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 館内は写真撮影不可ですが、こちらは可能です。 入口付近に置いてあるスタンプを記念に押しましょう。 全く知らなかった【澤田政廣】ですが、作品はどれも素晴らしくて作品の前でしばらく見いってしまいました。 木像はとても細かい細工です。 写真撮影不可なので残念ですが、絵はがきを販売しているのでお気に入りが有れば記念に購入出来ます。 帰りにも天井のステンドグラスを眺めて退館します。 外からの建物もゆっくり眺めて内外とも堪能出来ました。 殆んど知らない方でしたので、ネット情報だけで余り期待を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とても満足した時間を過ごせて美術館に行って良かったと友達も私も大満足でした。
Mom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타미에 거주, 사와다 마사히로 선생님의 미술관, 사적으로는 목조의 불상계를 좋아합니다. 특히 중기의 성관세음 보살상, 70대 지장보살, 석가는 언제나 멈추어 볼 수 있다. 이곳은 마음의 기지를 제공하는 장소로서 최고의 박물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熱海に在住、澤田政廣先生の美術館、私的には木彫の仏像系が好きです。あらゆるジャンルに墨、絵画、陶芸、版画、書等で活躍、 特に中期の聖観世音菩薩像、70代地蔵菩薩、釈迦はいつも立ち止まり見とれてしまう。 ここは心の拠り所を提供する場として最高の美術館と思っています。
チタオチャ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방문했습니다만, 예술에 관해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자신이라도 사와다 마사히로씨의 수많은 작품에 접해, 지적 호기심이 채워졌습니다. (원문) たまたま訪れましたが、芸術に関してなんの知識もない自分でも澤田政廣さんの数々の作品に触れて、知的好奇心が満たされました。澤田政廣さんの芸術に関する考え方なども興味深く、静かな空間で有意義な時間を過ごせます。愛
_ _ — Google review
9-46 Baiencho, Atami, Shizuoka 413-0032, 일본•https://sawadamuse.jp/•+81 557-81-9211•Tips and more reviews for 아타미 시립 사와다 세이코 기념 미술관

19Arakawa Museum of Aqua (amoa)

3.9
(462)
•
3.6
(18)
과학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The Arakawa Museum of Aqua (AMOA) is a scientific museum dedicated to showcasing the natural environment and history of the Arakawa river. Visitors can explore the diverse biosphere of its basin, including various fish, insects, and birds. The museum also delves into the long-standing battle against devastating floods that gave rise to its name "Ara.
(Google 번역 제공) 아라카와의 치수에 관해서, 과거의 수해와 치수 대책의 역사를 소개한 자료관입니다. 이 자료관의 입관료는 무료(주차장은 1일 500엔) 관내는 버튼을 눌러 보는 영상이나 움직이는 모형이 많아, 아라카와 치수의 이해 촉진에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료관은 1층에서 3층까지 있습니다. 1층에는 바닥에 원류로부터 하구까지의 큰 아라카와 수계의 항공 사진이 있어, 자신이 살고 있는 곳도 포함되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자원봉사 가이드씨가, 이와부치 수문의 역할과 역사를 매우 알기 쉽게 해설해 준 것은 고맙습니다. 2층에서는 아라카와 방수로와 이와부치 수문의 건설에 관한 정보, 현재도 계속되는 아라카와 제방의 약점 해소(지반 침하로 낮아진 게이세이 본선 아라카와 교량의 교체 공사)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아라카와 방수로나 이와부치 수문의 건설에는, 파나마 운하의 공사로 활약한 토목 기술자의 활약상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2층에 오른 곳에 8분 정도의 아라카와 치수의 영상이 있으므로, 그것을 보고 나서 견학하는 것이 이해가 진행되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2층에는 아라카와 유역의 여러 지점을 대상으로, 버튼을 누르면 아라카와 홍수에 의한 상황을 시뮬레이션 영상에서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아라카와의 홍수의 두려움을 다시 한번 알려졌습니다. 3층에는 밖에 나오는 전망 덱이 있으며 아라카와와 구 이와부치 수문(빨간색)과 신이와부치 수문(청색)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와서 처음 알게 된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메이지 43년의 대홍수 후에 여기로부터 하류측의 아라카와가 인공적으로 지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이와부치 수문은 아라카와의 홍수를 막는 것에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수문은 스미다강의 입구에 있어, 수위 상승시는 수문을 닫아서 스미다강의 수위 상승을 억제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입니다. 라고 하는 것은, 수위 상승시에는 스미다강에 흐르는 물이 아라카와에 흐르기 때문에 아라카와 하류역에 있어서는 홍수 리스크가 높아진다고 하는 것이군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방재에 관한 일도 소개되고 있으므로, 성동 지구에 살고 있는 분에게는 알아 두어 손해는 없는 추천의 시설입니다. (원문) 荒川の治水に関して、過去の水害と治水対策の歴史を紹介した資料館です。 この資料館の入館料は無料(駐車場は1日500円)。館内はボタンを押して見る映像や動く模型が多く、荒川治水の理解促進に大変良いと思いました。 資料館は1階から3階まであります。 1階には床に源流から河口までの大きな荒川水系の航空写真があり、自分の住んでいるところも含まれており、興味深かったです。 ボランティアガイドさんが、岩渕水門の役割と歴史をとても分かりやすく解説してくれたのは有り難かったです。 2階では、荒川放水路や岩渕水門の建設に関する情報、現在も続く荒川堤防の弱点解消(地盤沈下で低くなった京成本線荒川橋梁の付け替え工事)などが詳しく解説されています。 荒川放水路や岩渕水門の建設には、パナマ運河の工事で活躍した土木技術者の活躍ぶりなども紹介されています。 2階に上がったところに8分ほどの荒川治水の映像があるので、それを見てから見学する方が理解が進んで良いと思います。 また、2階には荒川流域の色々な地点を対象に、ボタンを押すと荒川洪水による状況をシミュレーション映像で見られるようになっており、荒川の洪水の恐さを改めて知らされました。 3階には、外に出られる展望デッキがあり、荒川や旧岩渕水門(赤色)や新岩渕水門(青色)を見渡すことができます。この他に治水に関する専門的な図書館もあります。 ここに来て、初めて知ったことが2つあります。 1つは、明治43年の大洪水の後にここから下流側の荒川が人工的に造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もう1つは、岩渕水門は荒川の洪水を防ぐことに関係していると思い込んでいましたが、この水門は隅田川の入口にあり、水位上昇時は水門を閉め切ることで隅田川の水位上昇を抑えるもの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ということは、水位上昇時には隅田川へ流れ込む水が荒川に流れるため荒川下流域にとっては洪水リスクが高ま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ね。個人的な見解ですが… 防災に関することも紹介されているので、城東地区に住まれている方には知っておいて損はないお勧めの施設です。
Tak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24탄 맨홀 카드는, 2024.12.20(금)부터 배포 개시되고 있습니다. 배포 시간은 평일 9:00~16:30, 휴일 10:00~16:30입니다. 교통 수단은 사이쿄선 아카바네역 하차 약 25분 걸을 수 있습니다만, 버스 정류장이 없기 때문에, 불편합니다.이 자료관의 주차장🅿️유료가 있습니다. 관내에 무료로 견학 할 수 있습니다만, 수문의 역사와 어류의 전시등이 배우고 있으므로,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아라카와에 구수문과 신수문이 2개 있어, 풍경이 훌륭합니다. (원문) 第24弾マンホールカードは、2024.12.20(金)より配布開始されています。 配布時間は、平日9:00〜16:30、休日10:00〜16:30です。交通手段は、埼京線赤羽駅下車 約25分歩けますけど、バス停が無いため、不便です。この資料館の駐車場🅿️有料があります。 館内に無料で見学出来ますが、水門の歴史と魚類の展示などが学んでいるので、いい参考になりました。荒川に旧水門と新水門が二つあり、 景観が素晴らしいです。
武さー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 43년에 대홍수가 있었던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매우 적지요. 아라카와의 이와부치 수문에서 하류는 이 대홍수를 계기로 20년 가까운 세월을 걸쳐 파낸 인구 하천입니다. 그 역사를 전시하고 있는 것이 아모아. 적어도 성동 지구에 사는 사람은 보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明治43年に大洪水があった事を知ってる人はすごく少ないでしょうね。 荒川の岩渕水門から下流はこの大洪水を契機に20年近い歳月をかけて掘られた人口河川なのです。その歴史を展示しているのがアモア。 少なくとも城東地区に住む人は観ておいたほうが良いかも
文倉利之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자료관에서 아오야마사씨를 알았습니다. 드라마로 갈 수 있을 거예요. 건물 옥상에서의 경치가 좋습니다. 물론 이와부치 수문의 경치도 치유됩니다. 목가적인 분위기가 좋은 곳입니다. (원문) この資料館で青山士さんのこと知りました。 ドラマ化いけるでしょ。 建物屋上からの景色がいいですよ。 もちろん岩淵水門の景色も癒されます。 のどかな雰囲気の良いところです。
S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라카와의 토수를 산책하고 있는 도중에, 우연히 이 지수 자료관의 간판을 발견했습니다. 더운 날이었기 때문에, 휴식이 들러 들러 보려고 가벼운 기분으로 들어갔습니다만, 그 내용의 깊이와 충실만으로, 나는 단지 놀랄 뿐이었습니다. 우선 입장료가 무료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 정도의 전시 내용과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니 정말 믿을 수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관내는 3층으로 되어 있어, 우선 한 걸음 발을 디디면, 바닥 일면에 펼쳐지는 아라카와 유역의 항공 사진에 눈을 빼앗겼습니다. 그 정교한 지도는 우리가 지금 서 있는 이 장소가 얼마나 광대하고 복잡한 유역의 일부인지를 시각적으로 가르쳐주었습니다. 나는 이 지도 위를 걸으면서 내가 얼마나 큰 강의 혜택을 받고 있는지를 깨달았다. 그리고 이 강이 옛날에는 홍수에 의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위협해 왔는지를 알고, 그 치수 사업의 역사에 흥미를 끌었습니다. 전시는 매우 알기 쉽고, 특히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는 모형이나 영상의 연출은, 아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도 시간을 잊고 열중할 정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옥상에 있는 유수 모형은 매우 재미있고, 물의 흐름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즐겁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강이 흐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전시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노력이 쏟아지는지 알고 깊이 감동했습니다. 이 자료관에서는, 아라카와 방수로라고 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이룬, 아오야마사라고 하는 인물의 위업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파나마 운하의 건설에도 종사한 그의 미래를 바라본 규모의 큰 일만에 나는 말을 잃었습니다. 메이지에서 쇼와에 이르기까지, 중기도 충분하지 않은 시대에, 사람의 손으로 이만큼의 인공적인 강을 파고 나갔다는 사실에, 인간의 힘의 굉장함을 느끼지 않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최근의 태풍에서 이 방수로가 다시 수도권의 명운을 나눴다는 이야기도 방재의식이 낮은 나에게 매우 마음에 울리는 것이었습니다. 또, 관내에는 전문적인 자료가 많이 있어, 토목이나 하천의 지식을 가진 분들이 열심히 읽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접수에 계시는 분들도 모두,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게 설명해 주시고, 뭔가 질문을 하면, 전시 이상의 지식을 가르쳐 주는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 장소가 강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의 휴게소로서, 그리고 배움의 장소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을 느꼈다. 이 자료관을 방문하여 저는 단지 시원할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역사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날의 안전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 이르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아라카와의 흙손을 걷고 있으면, 이전과는 다른, 감사의 기분이 쏟아져 옵니다. (원문) 荒川の土手を散策している途中に、偶然この知水資料館の看板を見つけました。暑い日でしたので、休憩がてら立ち寄ってみようと軽い気持ちで入ったのですが、その内容の深さと充実ぶりに、私はただただ驚くばかりでした。まず、入館料が無料だということに驚きました。これほどの展示内容と、行き届いた心遣いが感じられる施設が無料で利用できるなんて、本当に信じられない思いでした。 館内は三階建てになっており、まず一歩足を踏み入れると、床一面に広がる荒川流域の航空写真に目を奪われました。その精巧な地図は、私たちが今立っているこの場所が、いかに広大で複雑な流域の一部であるかを視覚的に教えてくれました。私はこの地図の上を歩きながら、自分がどれほど大きな川の恩恵を受けているのかを実感しました。そして、この川が昔は洪水によっていかに人々の生活を脅かしてきたかを知り、その治水事業の歴史に興味を惹かれました。 展示は非常に分かりやすく、特にボタンを押すと動く模型や映像の演出は、子供だけでなく、大人も時間を忘れて夢中になるほどでした。中でも、屋上にある流水模型はとても面白く、水の流れが私たちの生活にどう影響を与えるかを楽しく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私はこれまで、川はただ流れているものだとしか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が、この展示を通して、見えないところでどれだけ多くの人々の知恵と努力が注がれているかを知り、深く感動しました。 この資料館では、荒川放水路という巨大なプロジェクトを成し遂げた、青山士という人物の偉業についても詳しく紹介されていました。パナマ運河の建設にも携わった彼の、未来を見据えたスケールの大きな仕事ぶりに、私は言葉を失いました。明治から昭和にかけて、重機も十分にない時代に、人の手でこれほどの人工的な川を掘り進めたという事実に、人間の力の凄さを感じずにはいられません。つい最近の台風で、この放水路が再び首都圏の命運を分けたという話も、防災意識の低い私にとって、とても心に響くものでした。 また、館内には専門的な資料が数多くあり、土木や河川の知識を持つ方々が熱心に読みふけっている姿も見かけました。受付にいらっしゃる方々も皆、とても親切で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何か質問をすると、展示以上の知識を教えてくれることに感銘を受けました。私はこの場所が、川沿いを散策する人々の休憩所として、そして学びの場として、多くの人々に愛されていることを感じました。 この資料館を訪れて、私はただ涼むだけでなく、この土地の歴史と、私たちが当然だと思っている日々の安全が、どれほど多くの人々の尽力の上に成り立っているかを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今、荒川の土手を歩いていると、以前とは違う、感謝の気持ちがこみ上げてきます。
Cesar 9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라카와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관계자로부터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원문) 荒川のことがよく分かります。 係の方からの説明もありよかったです。
Kazuk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카바네이와후치역·시모역 도보 15분. 아카바네역 도보 20분. 입장 무료. 구 이와부치 수문(아카미즈몬)에서 도보 2분. 제방을 넘으면 바로 있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서 3층 모든 화장실이 사용금지로 유감이었습니다. 2024년은 아라카와 방수로 통수로부터 100년으로, 그것을 기념해 이와부치 수문을 라이트 업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2014년 10월까지 매월 12일 밤에 진행 중입니다. 귀중한 라이트 업을 볼 수 있는 것은 지금만 놓치지 마세요! 1층에서 2층은 전시. 3층은 옥상과 도서관. 전체적으로 진지한 전시물로 어른의 사회과 견학 같네요. 보는 것보다는, 읽는 것이 많아서 계속 신문을 읽어보고 싶은 감각으로 꽤 피곤했습니다. 패널은 글꼴이나 문자의 굵기나 사이즈의 궁리가 없기 때문에 읽는 기력이 깎입니다. 아이 캐치에 궁리한 전시 부스가 없기 때문에 쇼와풍의 전시의 방법. 개인적으로는 아야코 자연 학습 센터가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즐겁다고 느꼈습니다. 화장실도 사용할 수 없고, 에어컨의 온도도 누루이 느껴 의자는 접수 옆에 있기 때문에 사이클링 중 휴식 시설이라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자판기는 있었습니다. 렌터사이클의 헬로 사이클링 포트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아라카와 하천 부지를 달려 보는 것도 가능. 아카미즈문에서 갓 키친 자전거라고 15분 정도였습니다. ・주변에 대해서 자전거 7분 아카바네 체육관. 2017년에 오픈한 체육관에서, 아카바네 체육관 주변에서의 러닝이나 워킹의 거점으로서 탈의실과 샤워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층에서 러닝 스테이션 사용권 일반: 300엔을 구입. 훈련실 이용이 불가능 (원문) 赤羽岩淵駅・志茂駅 徒歩15分。 赤羽駅 徒歩20分。 入場無料。 旧岩淵水門(赤水門)から徒歩2分。堤防を超えたらすぐあります。 トイレは1階から3階 全てのトイレが使用禁止で残念でした。 2024年は荒川放水路通水から100年で、それを記念して岩渕水門を ライトアップしています。 期間は2014年の10月まで、毎月12日の夜に実施中です。 貴重なライトアップが見れるのは今だけお見逃しなく! 1階から2階は 展示。 3階は屋上とライブラリー。 全体的に真面目な展示物で大人の社会科見学みたいですね。 見るというよりは、読む物が多過てずっーと新聞を読んでみたいな感覚でかなり疲れました。 パネルはフォントや 文字の太さやサイズの工夫がないために読む気力が削がれます。 アイキャッチに工夫した展示ブースがないので昭和風の展示の仕方。 個人的には彩湖自然学習センターの方が視覚的に理解しやすく楽しいと感じました。 トイレも使えないし、エアコンの温度もヌルイ感じ、椅子は受付の横にあるためサイクリング中の休憩施設という雰囲気ではないです。 自販機はありました。 レンタサイクルのハロー サイクリングのポートがありますからここから、荒川河川敷を走ってみるこもと可能。 赤水門からキッチンとれたて自転車だと15分ほどでした。 ・周辺について 自転車7分 赤羽体育館。 2017年にオープンした体育館で、赤羽体育館周辺でのランニングやウォーキングの拠点として更衣室とシャワーが有料で利用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1階でランニングステーション使用券 一般:300円を購入。トレーニングルームの利用はできません
問合せ問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11.3 첫방문🚶🏻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원문) 2025.11.3初訪問🚶🏻 無料で楽しめます🤗
Masa — Google review
5 Chome-41-1 Shimo, Kita City, Tokyo 115-0042, 일본•https://www.ara-amoa.com/•+81 3-3902-2271•Tips and more reviews for Arakawa Museum of Aqua (amoa)

20타바타 문인촌 기념관

4.0
(225)
•
3.6
(14)
문화유산 박물관
역사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The Tabata Memorial Museum of Writers and Artists is a place where visitors can learn about the lives of famous writers who resided in Tabata, such as Ryunosuke Akutagawa. The museum features special exhibitions that showcase various aspects of these writers' lives, including an exhibit inspired by Akutagawa's father's work at Kobokusha, founded by Eiichi Shibusawa.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 6일☔】 기획전은 이와타 전타로의 「오사카성 이야기」(작자는 무라카미 모토조)의 삽화가 굉장했다! 역동감! 이케가미 신이치의 도시락 포장지 컬렉션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무로생 犀星씨의 정원에 있던 숙산 이끼도 있다! 🌟정석은 근처의 도바시 공원에 GO! 상설 코너는 이타야 나미야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무로생 쇼세이씨 우리의 마음 따뜻한 에피소드가 소개되거나 재미 있습니다. 오늘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이타야 하야마의 딸이 국화가 필요하지만 사는 돈이 없기 때문에 ... 라는 이야기입니다. 스포일러하고 싶지 않으므로 쓰지 않지만 😃 그리고 이타야 하야마 씨는 여성 고객입니다. 왔을 때 몰래...사전에... 라는 이야기(웃음) 좋다✨ 이타야 하야마 씨의 영상이 있습니다. 좋았어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씨의 나무 등반도 볼 수 있습니다! 멋진 기념관입니다! 3시간 순식간! (원문) 【2025年5月6日☔】 企画展は岩田専太郎の『大阪城物語』(作者は村上元三)の挿し絵が凄かった! 躍動感! 池上信一さんの弁当の包装紙コレクション も面白かった! 室生犀星さんの庭にあった叡山苔もある! 🌟庭石は近くの童橋公園へGO! 常設コーナーは 板谷波山、芥川龍之介、室生犀星さん たちの心暖まるエピソードが紹介されてたり楽しいです 今日一番心に残ってるのは板谷波山の娘さんが 菊の花が必要だけど買うお金がないので… という話です ネタバレしたくないので書きませんが😃 あと板谷波山さんが女性のお客さんが きた時にこっそりと…事前に… という話(笑) いいなぁ✨ 板谷波山さんの映像があり、これも 良かったです! 芥川龍之介さんの木登りも見れます! 素晴らしい記念館です! 3時間あっという間!
奥田友哉 — Google review
진주 나 혼자 산다.
이해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3월 맨홀 카드를 받고 방문. 타바타에 연고 있는 문호의 자료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관내 촬영 금지). 맨홀 카드의 디자인은 나도 어렸을 때 좋아했다 【노라쿠로】❣️🐕‍🦺 작가가 타바타에 살았던 일이 있다는 것이 카드 뒤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맨홀의 설치 장소까지 언덕길을 올라 도보 10~15분. 타바타 초등학교의 벽에 장식되어 있는 인사 추진의 포스터에 기분 먼지 🍀😊 (원문) 📅2025-3月 マンホールカードをいただきに訪問。 田端にゆかりある文豪の資料が展示されてました。(館内 撮影禁止)。 マンホールカードのデザインは私も小さい頃好きだった【のらくろ】❣️🐕‍🦺 作者が田端に住まれた事がある旨がカード裏に記載されてます。 マンホールの設置場所まで、坂道を上って徒歩10〜15分。 田端小学校の壁に飾られてる挨拶推進のポスターに気分ほっこり🍀😊
薩摩律子ばぁ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노라쿠로 맨홀 카드를 받는 뒤에 견학.관내는 촬영 금지인 것이 유감. 상설전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와 이타야 나미야마가 반반 정도. 2026년도에는 근처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기념관이 개설될 것 같으므로 그쪽이 생기면 가보고 싶습니다. (원문) のらくろマンホールカードをもらうついでに見学。館内は撮影禁止なのが残念。 常設展は芥川龍之介と板谷波山が半々くらい。ただ芥川龍之介はパネル展示と住居の模型がメインで物足りなかった。無料なので仕方ないかな。 2026 年度には近くに芥川龍之介記念館が開設されるそうなのでそちらが出来たら行ってみたいです。
SHIG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바타역 바로 앞이라는 입장 무료. 거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 관한 전시이지만 그때마다 다른 문사에 관한 전시가 이루어진다. (원문) 田端駅すぐ前という好立地。入館無料。ほぼ芥川龍之介に関する展示だがその時々によって他の文士に関する展示がなされる。文士に興味があれば楽しめること間違いない。田端に住んでいた文士の居住地マップがあるので聖地巡りするのに便利。
鑫#イ言θ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를 지나갈 때 입장 무료라는 것도 흔들리고 들러 왔습니다. 관내는 큰 시설은 아니지만, 전시 내용은 확실히 있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나 무로생 류세이, 하기와라 슈타로 등 문사나 예술가들의 원고나 서간, 초판본 등 귀중한 자료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촬영 금지이므로 사진은 남길 수 없지만, 그 분 차분히 전시에 집중할 수 있어, 당시의 인간 관계나 교류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은 문사끼리의 우정과 교류를 소개하는 패널 전시. 작품뿐만 아니라, 그들이 어떤 생각으로 서로 지지하고 있었는지가 전해져, 문학을 「사람의 연결」이라고 하는 시점으로부터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기념관에서 배포되고 있는 산책 맵을 손에, 주변의 「문사 연고의 땅」을 매달아 산책해 보았습니다. 실제로 거리를 걸으면 당시의 모습을 찾는 즐거움이 있어 전시와 함께 생각하지 못한 픽업이었습니다. (원문) 近くを通りがかった際に入場無料ということもありふらっと立ち寄ってきました。 館内は大きな施設ではありませんが、展示内容はしっかりしていて、芥川龍之介や室生犀星、萩原朔太郎といった文士や芸術家たちの原稿や書簡、初版本など貴重な資料が並んでいました。撮影禁止なので写真は残せませんが、その分じっくりと展示に集中でき、当時の人間関係や交流の雰囲気を感じ取ることができました。 特に印象に残ったのは、文士同士の友情や交流を紹介するパネル展示。作品だけでなく、彼らがどんな思いで互いに支え合っていたのかが伝わってきて、文学を「人のつながり」という視点からも楽しめました。 また、記念館で配布されている散策マップを手に、周辺の「文士ゆかりの地」をぶらり散歩してみました。実際に街を歩くと、当時の面影を探す楽しみがあり、展示と合わせて思わぬ拾い物でした。
相沢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홀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라쿠로의 디자인♪ 좋네요🎵 타바타에 많은 문호 등이 있던 것을 알 수있는 자료관입니다 👍 레이와 7년 8월 방문 (원문) マンホールカードがもらえます♪😆 ノラクロのデザイン♪良いですね🎵 田端にたくさんの文豪等がいたことがわかる資料館です👍 令和7年8月訪問
Terpeniy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시설, 타바타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저택이 있었던, 맨홀 카드가 있습니다. (원문) 無料施設、田端に芥川龍之介の邸宅があった、マンホールカードあります。
Poporo 3 — Google review
6 Chome-1-2 Tabata, Kita City, Tokyo 114-0014, 일본•https://kitabunka.jp/tabata/•+81 3-5685-5171•Tips and more reviews for 타바타 문인촌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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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ita City Furusato Nouka Taikenkan Museum

4.3
(44)
•
4.0
(4)
박물관
관광 명소
Kita City Furusato Nouka Taikenkan Museum is a designated cultural property in Kita Ward, featuring an old folk house from Ukima Village. The house, built in the first year of the Koka era, showcases a unique architectural style with a thatched roof hipped structure and a box ridge on the roof. Visitors can catch glimpses of Japanese traditions and enjoy experiencing old games and activities like spinning tops and bean bags.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이 취미이므로 아무렇지도 않게 들렀습니다.건물은 170년 정도 경과하고 있다는 것. 같지만 부자가 아니라 일반인의 가옥이었던 것에 놀랐습니다.우리 일본인은 가옥의 역사를 알기 위해서도 들러 보고 싶은 것입니다. (원문) 散歩が趣味なので何気なしに立ち寄りました。建物は170年ほど経過しているとのこと。いくらメンテナンスを北区がやっているとはいえ、広くて素敵な古民家でした。この建物が豪家のようやですがお金持ちではなく一般の方の家屋だったことに驚きました。私たち日本人は家屋の歴史を知るためにも立ち寄ってみたいものです。
茂田道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웃에 있기 때문에 운동을 겸해 산책하고 싶을 때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원문) 近所にあるので運動を兼ねて散歩したいときにとても良いところです。7/7に行ったら笹の葉に短冊が飾ってありました。この風にそよぐ七夕飾り越しの古民家が、とても風流でした。
Tomok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타구 지정 문화재. 한때 부간마을에 존재했던 고민가. 전홍화 원년축.茅葺寄棟造. 북동면 처마 앞에 선배조. 지붕에 독특한 상자동. 왼쪽의 건축 양식에서 에도 후기 건축으로 추정된다. 관찰하기 위해 입구 상부에 격자창을 확인. 또한 도리와 말집의 지붕의 연결이 재미있다. 안내판에 의하면, 아라카와의 홍수를 피하기 위해, 미즈카라고 불리는 인공의 고대 위에 건축되었다고 하지만, 그 근처는 재현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관내에 있는 팜플렛에 의하면, 창건시는 판간·다다미 사이·토간의 2D 물건(마임은 2실형)이었다고 하지만, 나중에 서원 조풍의 새 다다미·납호·마야 등이 증축되어, 4D 마옥이 있는 물건 (간취는 엇갈림형)이 되었다는 것. 또, 뒷편에 있는 창고는 도리보다 창건이 오래되었다고 한다. 기동조. 내부에는 소주가 전시되어 있었다. 바야 내부에는 '차장지'라는 바퀴가 달린 장지가 있었다. 이것은 처음으로 보았다. 또 도리에 "초석"이 장식되어 있었다. 돌 위에 '부'라는 문자가 묵기되어 있다고 하지만, 조금 잘 모른다. (원문) 北区指定文化財。 かつて浮間村に存在した古民家。 伝弘化元年築。茅葺寄棟造。北東面軒先に船枻造。屋根上に独特な箱棟。左記の建築様式から江戸後期建築と推定される。 観察するに,入口上部に格子窓を確認。また,母屋と馬屋の屋根の繋目が面白い。 案内板によると,荒川の洪水を逃れるため,水塚(ミヅカ)と呼ばれる人工の高台の上に建築されたというが,その辺は再現されていない様である。 館内にあるパンフレットによると,創建時は板の間・座敷間・土間の2D物件(間取りは二室型)だったそうだが,後に書院造風の新座敷・納戸・馬屋などが増築され,4D馬屋付き物件(間取りは食い違い型)になったとのこと。 また,裏手にある倉庫は母屋よりも創建が古いという。寄棟造。内部には小舟が展示されていた。 馬屋内部には,「車長持」という車輪付きの長持があった。これは初めて見た。 また母屋に「礎石」が飾られていた。石の上に「浮」という文字が墨書きされているそうだが,ちょっと良く分からない。
山田万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고대 건축물을 직접 느끼고 만질 수 있습니다. 이 집은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집이지만 여전히 배울 점이 많습니다. 기타구의 거대한 공원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카바네역에서 도보로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원문) You can feel and touch the ancient architecture of Japan. This house is replica of what there used to be but still there is a lot to learn from it. It i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huge park in Kita ward. Takes 20-30 minutes of walking from Akabane station.
Ju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카바네 자연 관찰 공원 내에 고민가와 논이 있는 시설입니다. 가끔 이벤트라도 있습니다. 논은 인근 초등학생의 아이들이 모내기나 벼 베기를 합니다 😊 (원문) 赤羽自然観察公園内にあって 古民家と田んぼがある施設です。 たまに、イベントとかもあります。 田んぼは近隣の小学生の子供達が田植えや稲刈りをします😊
Nobuyoshi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설날에 사자춤이 온다고 하는 것으로 시작해 가 보았습니다 👹 옛날의 놀이, 팽이, 젓가락 젓가락 포, 手玉, 카포 카포 말 등을 체험하셨습니다 ✨ 계의 형님 언니들에게 상냥하고 정중하게 가르쳐 주시면서, 4세의 딸은 즐겁게 보냈습니다 😊 덧붙여서 사자 마이 씨에게, 확실히 머리를 팍으로 해달라고 「무서워하지 않았어~♪」라고, 귀찮아서 대만족😆 (원문) お正月に獅子舞が来ると言う事で始めて行ってみました👹 昔の遊び、コマ、割り箸鉄砲、お手玉、カッポカッポの馬等を体験させて頂きました✨ 係のお兄様お姉様達に優しく丁寧に教えて頂きながら、4歳の娘は楽しく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因みに獅子舞さんに、しっかり頭をパクっとしてもらい「怖くなかったぁ~♪」と、厄祓いで大満足😆
His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산책하고 있으면, 연 1회의 다락방 체험에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たまたま散歩していたら、年一回の屋根裏部屋体験に参加出来ました。ラッキーですね!
Nor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카바네 역에서 약 1 ㎔ 정도, 아카바네 자연 관찰 공원 내에있는, 에도 후기의 고민가 주택, 매우 치유되는 장소. 공원 내의 동쪽 출구 또는 북쪽 출구에서 들어가면 바로 (원문) 赤羽駅から約1㌔位、赤羽自然観察公園内にある、江戸後期の古民家住宅、とても癒される場所.公園内の東口又は北口から入るとすぐです
Shigeyuki — Google review
北区 ふるさと農家体験館, 5 Chome-2-34 Akabanenishi, Kita City, Tokyo 115-0055, 일본•http://www.city.kita.tokyo.jp/hakubutsukan/bunka/gakushu/shisets…•+81 3-5993-8361•Tips and more reviews for Kita City Furusato Nouka Taikenka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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