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다의 37개 최고의 박물관

전시는 학생요금 내고 들어간거 아녔으면 좀 돈 아까웠을 것 같다. 학생5유로! 오히려 옥상의 전망대에서 선셋을 보는게 더 좋을듯!!

바닷가 산책 하다 들르기 좋은 곳. 전시 안 보고 옥상겸 지붕과 아트샵만 구경함. 음..일부러 오기에는..접근성이 의외로 떨어짐. 철길을 건너는 긴 다리를 걸어가야 함. 바람이 시원해서 다행이지 그늘 없음. 건물 앞쪽엔 차 다니지 않기 때문에 뒤쪽 주차장에서 택시 타야 함.

리스보아 카드 적용 안 됨. 입장료는 학생 할인 받으면 5유로 정도. 저희는 제로니무스 수도원 다 보고 바닷길 따라서 걸어왔습니다. 시간 많으면 둘러보셔도 되는데 여기의 진가는 루프탑 전망대와 식당에서 발휘됩니다. 약간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생각나는 곡선 디자인 육교를 넘어오면 정말 멋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특히 식당 강추합니다. 4월 25일 다리랑 구세군 탑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요!!

해변가에 위치한 건축적으로 매우 인상적인 건물이다.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접근할때 건물의 옥상으로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동선도 훌륭했고, 그곳에서 보이는 425다리와 예수상. 맑은 하늘, 리스본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환상적이었다

가오리 모양의 우주선을 연상 시킨다고 하더니 정말 멋진 미술관~ 옥상에서는 4월25일 다리를 조망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너무 풍경이 아름다운 박물관.

티켓 9유로임 학생은 5유로, 또 뭐되면 할인된댔는데 까먹음 하튼 직원들이 티켓값 할인해주고 싶어서 죽으려고 그럼 공간도 넓고 대지도 넓고 건축물이 스케일있어서 전망보기 좋음 전시공간은 크게 2군데로 나누어져있고 하난 온전히 뮤지엄, 한구간은 폐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공장이 에너지발전소였어서 그런지 파이프도멋있고 큰 엔진이나 공장 규모가 커셔 압도감들었지만 관심없는내용이었음 인터랙티브미디어아트는 한 10년전부터 봐오던 스타일과 컨셉이어서 지루했고, 지금 하고있는 exist resist 전시는 꽤 볼만했음 작품보니까 작가 시선이 굉장히 싸가지 없어서(좋게 말하면 대담) 예리한 작가들 잘 선발했구나 싶었음

볼 게 거의 없고 리스보아카드로 무료입장했습니다. 직원한테 추천받아 cd하나 구매했어요.

리스보아 카드로 무료 입장했어요. 티켓 오피스에서 리스보아 카드를 제시하면 티켓으로 바꿔 줍니다. 오디오 가이드도 제공하는데 5유로다? 저는 리스보아 카드 무료 입장이 아니더라도 5유로를 내고 올 의향 있습니다. 다음 날 파두 공연을 예약해 둔 상태인데 미리 파두에 대해서 알고 갈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리스보아 카드로 무료 입장~ 사진에 있는 리모콘 같은거 쥐어 주는데 입장 해서 벽에 붙어 있는 번호 입력 하면 파두 음악 및 연주자 정보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 언어가 편하냐고 해서 english 했는데 영어가 나오는 라모콘을 주시더라구요 🤔 그래서 한국어 리모콘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안에 엄청 더워서 겉옷 및 짐 맡아 주어서 좋았고 윗층 및 지하까지 낭낭하게 구경 해야합니다!! 지하로 가는 길은 입구 왼쪽에 있어서 나중에 알았어요 화장실도 지하에 있는데 생각 보다 깨끗해요!! 파두 음악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라서 저는 추천합니다 🙋‍♀️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싱어들 노래를 오디오로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아말리아 특별전시관 좋았습니다. 파두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파두 ㅜ 미안해요 k-pop이 좋은 저랑 안맞아요 ㅠ

포루투갈의 트로트, 파두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 음악 및 그림으로 파두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큰 박물관은 아니어서 알파마 지구 쭉 보시고 알파마의 낮은 지대에 있는 파두 박물관까지 보시면 동선이 좋아요.

파두를 들으면 포르투갈어를 못 알아들어도 슬퍼요. 파두를 배우는 사람이 많아져서 잘 전통계승했음 좋겠습니다. 그런면에서 파두박물관은 참 좋았습니다. 잘 해 놓았네요

아주 아름답고 관리가 잘 된 공원, 미술관, 박물관입니다. 건축물도 멋지고 조경이 정말 잘 가꾸어져 있어서 공원에서 여유롭게 쉬어가기 너무 좋아요. 리스본 여행 온다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물관 컬렉션도 훌륭해요.

1) 리스보아 카드 소지 시 20% 할인 2) 석유 재벌 굴벤키안의 컬렉션으로 둘러보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특정 주제에 대한 전시라기보다는 너무 여러 주제가 펼쳐져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흥미는 덜했습니다 3) 마지막 유러피안 전시 쪽 모네, 마네 그림은 인상적이었고, 맨 마지막에 잠자리 액세서리도 좋았습니다. 4) 영문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요. 개인폰에서 모바일앱 다운로드 받아서 원하는 작품별로 골라 듣는 방식이에요. 초반에 좀 듣다가 설명이 장황하고 작품보다는 어떻에 수집 했는지를 초점을 맞추고 설명해서 뒤쪽에 가면서는 그냥 관람했네요.

리스본에서 제일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굴벤키안 전시관 리모델리으로 휴관이어서 너무 아쉬웠으나 정원이 정말 좋아서 위로가 되었음.

기대 이상으로 좋았던 곳. 수준 높은 작품을 잘 관리하고 있어요. 기원전 2500년 경의 공예품이 현재 물건 이상으로 잘 보존되어있고 색과 형태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접시에 적힌 싯구를 번역해두셨는데, 현대인의 감성과 같아서 인상깊었어요. 현대미술 전시, way of seeing 도 흥미로웠습니다. Ricardo Cruz-Filipe 라는 포르투갈의 화가를 알게되어 기뻤습니다. (작가와 전시회에 대해 알고싶어 박물관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 전시회에 대한 안내를 찾지 못했어요. 제가 미숙해서 못 본거겠지요.)

멋진 공원과 그 속의 쉼터! 새로 오픈 한 건물의 멋짐! 리스본에 온다면 백화점 옆 이곳을 먼저 오세요.

5월에 방문했었는데 리노베이션 예정으로 그의 셀렉션은 일부만 전시하고 있어 조금 별로였는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 등 리스본 방문시 반드시 방문해야할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소장품에 한번 놀라고 초록이 짙은 정원이 도심안에 있어서 다시 한번 놀라는곳. 친절한 직원. 리스본에서 잠시 몸과 마음을 쉴수 있는곳 입니다. 정원은 푸른 잔디와 호수가 만나서 엄마오리와 새끼 오리들이 어린이들과 어울려 놀고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즐기고 있었어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가는길이 조금 동떨어져 있긴하지만 리스보아로 이동가능하고요. 타일박물관 바로 앞쪽에 위치한 초대형 식료품점이 대박입니다. 가격도 핑구도스 절반. 코스트코같은 느낌의 식료품점@ 정어리 와인도 종류 다양@

비 오는 날 방문하기 좋은 박물관. 리스보아카드 무료 입장. 오히려 일반 티켓 줄이 훨씬 길고 리스보아카드는 5분만에 입장했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보라 와서 일반 티켓 줄은 대기가 엄청 오래걸림. 여기까지 오는 버스도 1차선 도로라 엄청 막히고 사람 꽉 차서 왔음. 내부는 사진도 너무 잘 나오고 아줄레주 타일이 예뻐서 구경하기 좋아요. 1층에 야외 정원이 있는데 식물이 정말 예쁘고 카페도 있어서 쉬기 좋았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곳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만큼 실망도 컸던곳. 리스보아카드로 입장가능. 아니었음 입장료가 아까웠을듯. 이미 포르투에서 성당이며 집들에 붙어있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아줄레주를 한껏보고왔기 때문일까 내눈엔 그들에비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느낌이었다.

리스보아카드로 무료 입장 가능한 곳이라 방문했습니다. 중심지와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 버스 정류장이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방문하기 편했어요! 리스보아카드 없더라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르투갈 다니면서 건물 외벽 타일들이 너무 매력있다 느꼈어서 전시품 설명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구경하기 좋았어요. 타일 박물관 답게 박물관 앱을 타일을 이용한 qr코드로 나타낸 것은 아주 재치있었습니다. 잘 보고 나왔는데 관련된 기념품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카페도 하나 있지만 매점에 가까운 것이었어요. 먹을게 없었고 주변에 카페도 없어서 다시 버스 타고 시내로 나갔는데 다리가 아파서 아쉬웠어요.

이름만 들어보면 3류급의 작은 박물관 느낌이지만 볼거리도 많았고 포르투갈의 문화도 엿볼 수 있는 좋은 박물관이었다 그 당시에 이 작업들이 전부 수공업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며 관람한다면 더 풍성한 경험으로 남게 될 것이고 건축물이 주는 공간의 느낌도 충분히 좋았다

시내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요. 포르투 다녀왔다면 굳이 안가도 될듯한곳. 국립 아줄레주 박물관인데..냉방이 1도 안되고 몇대 안되는 선풍기는 직원들 앞에만 있는 상황. 리스보아 무료입장으로만 갈것!

다양한 아줄레주 타일을 구경할수 있고 아기자기한 작은 예배당이 나름 정교하고 아름답다 다만 리스본 중심가에서 좀 떨어진 위치라 일정이 타이트 하다면 꼭 가볼 정도는 아닐수 있음

말로만 듣던 금화 실컷 구경 동전부터 지폐까지 과거와 현재까지 어떤것들이 있고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수 있어 재미있다 사람도 없어!! 신남 20억짜리 금괴도 직접만져볼 수 있다

리셉션에서 인터랙티브 전시 체험용 티켓 받아가지고 가세요. 입장료 무료. 포르투갈 은행에서 운영하는듯... 보안 빡셈 금괴 있어용 터치 가능

(Google 번역 제공) 마감 한 시간 전에 도착해서 무료 티켓을 구매하지 못해서 머리 사진을 찍는 체험이나 머리가 있는 지폐 사본을 다운로드하는 체험 등 여러 체험 전시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습니다. 1층에는 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금고가 있고, 나머지 전시는 다소 지루했습니다. 하지만 1층과 2층은 정말 좋았습니다. 화폐의 변천사와 여러 나라의 화폐에 대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체험 전시도 흥미로웠고,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전시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원문) Arrived an hour before close time and didn’t get the ticket, which is for free, so couldn’t enjoy some of the interactive exhibitions, such as taking a picture of your head and you can download a copy of the paper money with your head on it. The ground floor has a vault where you can touch the gold and the rest of the exhibition is a bit boring. However, the first and second floors are great. You can see the history of the money evolution and money from different countries. Interactive exhibitions are also interesting, with some sections suitable for kids.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화폐 박물관 방문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 12kg 금괴를 직접 만져볼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크기에 비해 무게감이 얼마나 무거운지 정말 놀랐습니다. 이 박물관은 물물교환 시스템부터 현대 지폐에 이르기까지 화폐의 진화 과정을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동전을 주조하고 지폐를 인쇄하는 데 사용되었던 다양한 기술과 기계에 대해 배우고, 돈이 단순한 무역 수단에서 동전으로, 그리고 결국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지폐로 어떻게 진화했는지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박물관으로, 역사와 경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Visiting the Currency Museum in Lisbon was a truly unique experience. One of the highlights for me was the opportunity to hold a 12-kilogram gold bar in my own hands — I was genuinely surprised by how heavy it felt compared to its size. The museum beautifully traces the entire evolution of money, from the barter system to modern paper currency. I found it fascinating to learn about the various techniques and machinery used to mint coins and print banknotes, and to see how money evolved from simple trade objects to coins and, eventually, to the notes we use today. It’s both educational and engaging — a must-visit for anyone curious about history and economics.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은행 내에 위치한 멋진 화폐 박물관입니다. 성당을 은행으로 개조한 듯한 건축 양식이 놀랍습니다. 박물관에는 다양한 기술 관련 전시와 화폐/동전과 관련된 체험형 프레젠테이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류 역사 속에서 화폐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해 왔는지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무료라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꼭 방문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Museum of Money situated inside the Bank of Portugal. The architecture is amazing as it was a cathedral turned into a bank. The museum showcases many tech related displays and many interactive presentations related to money/coins. A very interesting way to see how money developed and changed over man's history. Definitely worth a visit, especially it is free.

(Google 번역 제공) 입장은 무료이지만, 박물관 내 특정 시간에는 카운터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포르투갈 화폐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그리스와 다른 문명의 고대 동전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세계 화폐를 전시하는 공간과 지폐를 전시하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아이들은 체험형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La entrada es gratuita pero tienes que ir al mostrador para recoger unos tickets con los cuales puedes interactuar en ciertos momentos del museo. Te cuenta la historia del dinero en Portugal pero también hay monedas antiguas de Grecia y otras civilizaciones. Hay una zona con muchísimas monedas distintas del mundo y otra con billetes. Los niños se lo pasaron muy bien en las zonas interactiv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비 오는 날 달려보세요. 정말 놀랍고 무료예요. 완벽하게 인터랙티브하고 잘 만들어졌어요. 최초의 지폐 제작 과정도 볼 수 있었어요. 건물 자체도 아름다워요. 지진 전 리스본 성벽의 잔해를 보기 위해 지하철을 타는 것도 잊지 마세요. (원문) A truly hidden gem! Run there on a rainy day It’s incredible and it’s free Fully interactive and nicely made Saw the first bank notes made etc The building itself is beautiful And don’t forget to go to the underground to see the remaining of Lisbon walls prior to the earthquake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지만, 뜨거운 태양을 피해 가볍게 들어 온다면 마음을 시원케 해준다. 나무 그늘 같은 느낌!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작품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볼 것도 많고 전시도 다양하게 되어있습니다. 학생할인 받아서 2.5유로정도 했습니다!

시간만 아까운곳. 갔을때 온통 공사중. 전시 준비중이고 볼거리 없었습니다. 전시 일정 보고 방문 하세요

4.5유로 주고 가기에는 볼게 아무것도 없었다!

전시 내용이 형편 없음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내 Lisboa 카드의 일부로 포함되었습니다! 불행히도 이것만 따로 지불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공간은 아름답고 분명히 훌륭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역사적인 건물입니다. 들어갔을 때 환영 인사를 거의 받지 못했습니다. 설명이 없어서 전시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물어야 했습니다. 길을 찾는 것이 어려웠고 지금 리뷰를 읽어보니 박물관의 뒷부분 전체를 놓친 것 같습니다 :( 복도를 놓친 것인지 아니면 폐쇄된 구역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리뷰를 미리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원도 정말 멋진 공간이 될 것 같지만 문을 닫고 공사 중이었습니다. 화장실에도 표지판이 없습니다. 몇 가지 조정만 하면 정말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included as a part of my Lisboa card! I am glad I didn’t pay for this on its own as it wouldn’t have been worth it unfortunately. The space is beautiful and clearly a historic building being used for a great purpose. I barely had a welcoming upon entering. I had to ask where the exhibitions started as that was not explained. It was hard to navigate and after reading the reviews now it seems I missed a whole back section of the museum :( Not sure if this was a hallway I missed or if it was an area closed off. I shouldn’t have to pre-read through reviews to find out this information though. The garden looks like it would be a really lovely space as well but it was closed and under construction from the looks of it. Even the washrooms lack signage. Could be so worth it with a few tweak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놀라운 현대 미술관으로, 현재 두 명의 여성 작가의 작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리스본의 디즈니풍 오버투어리즘에 지치고 감각이 무뎌진 저에게는 마지막 날,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벽돌 아치 아래 철제와 유리로 된 다리가 있는 건물의 내부 디자인도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1층에서 진행된 페트리파이드 뮤지엄(Petrified Museum) 전시가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This is a really remarkable contemporary art museum currently presenting a couple of women artists, too. For me after getting tired and sensory overloaded by Lisbon‘s Disney-like overtourism this was the perfect place to calm down on my last day in the city. The interior design of the building with steel and glass bridges under brick vaults is worth the visit, too. I especially enjoyed the Petrified Museum show on the floor.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어요!!! 중세시대에 들어온 느낌아고 마차 구경 하니깐 신기하더라구요! 진짜 엄청 화려하고 좋았습니다

대통령궁(벨렝궁전)과 Palácio Condes da Ribeira Grande 미술관 사이에 있으며 두 군데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밖에서 볼 땐 그리 큰 줄 몰랐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거대한 전시관이 나타났습니다. 갖가지 종류의 마차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전시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거대해서 마치 탱크 앞에 서 있는 것처럼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왕족이나 귀족들이 탔던 마차는 화려하고 정교한 문양에 조각상까지 달려 있었고 철갑으로 두른 마차, 인력거를 닮은 마차, 초기 자동차와 같은 모습의 마차 등 평소 미디어에선 볼 수 없었던 온갖 종류의 마차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차를 좋아했던 포르투갈의 아멜리아 왕비가 1905년부터 박물관(지금은 재건축 함)을 짓고 유럽 각지에서 마차를 수집하였다고 하며 주로 16 ~ 19세기 포르투갈 귀족들의 마차가 많았습니다. 마차 뿐만 아니라 바퀴 등 마차의 부품들, 마부 의상, 마차에 관련된 영상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었고 꽤 오랜시간을 할애해 감상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로 입장 너무 재밌어요! 대각선 위치에 구관 신관 이렇게 있는데 화려한 마차들 구경에 즐거웠습니다.30분전 입장마감합니다

16190년 포르투갈 황제 마차부터 근대까지 다양한 마차와 그 화려함을 볼 수 있는 곳. 큰 기대없이 갔는데 잘 갔다는 생각이 드는 박물관이죠

기대하지않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던 곳이에요!!9살 어린이 무료입장입니다.어른은 리스보아 카드로..어린이는 그냥 무료.... 유모차는 너무 귀엽고 외교용 마차는 무지 화려하고~ 재미있었어요^^*

왕족, 귀족, 어린이등 중세부터 근대까지 다양한 종류의 마차 관람가능. 마차가 생각보다 커서 놀라고 화려함에 또 놀람. 더워서 들어갔는데 만족도 높음^^ 본관은 맛보기이고, 별관이 찐임. 꼭 실제로 봐야해요!!!

조용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세요~ 마차가 생각보다 화려하고 볼만하니까 시간 남는다 하면 꼭 들러보세요!

2025년5월4일일요일 리스보아카드로입장가능해서왔는데 열려있어요 포루투칼의 역사및 문화.예술이 다느껴지고 좋아요 박물관좋아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볼것 많고 생각보다 유익한 정보와 국가 보물급 미술작품이 있습니다. 중앙에 아기자기한 정원도 있고 화장실 및 편의시설도 깨끗하게 관리 되어 있습니다. 리스보아 카드가 있다면 무료입방

1. 리스보아 카드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1층 European Painting 섹션 쪽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성 안토니오의 유혹 너무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이거 본 것 만으로 충분히 잘 즐긴 것 같아요. 3. 1-3층 까지 둘러보는 데 약 2시간 걸렸습니다. 4. 따로 오디오 가이드는 없었습니다.

리스보아카드로 입장 가능한 곳입니다 1-3층 전시관에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술관 앞에서 바라보는 리스본 전경이 너무 멋집니다

중세 미술이나 궁전 모습, 실내 장식에 대한관심이 있다면 충분히 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장신구, 식기들, 미술품, 고가구 등 많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그림은 없지만 독특한 작품들을 많이 관람할 수 있습니다. 그림 외에도 사용하던 그릇과 포르투갈 왕실의 인테리어가 전시되어 있네요.

리스보아카드로 무료입장 백팩은 라커에 보관후 관람하였고, 많은 미술품들을 볼수있어 좋았다.

근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공간입니다. 특히 이 벨렝문화센텅 건물이 너무 멋집니다. 바닥과 벽이 모두 밝은 색의 대리석으로 건축되었는데 전 그게 너무 멋지더라구요. 많진 않지만 피카소, 미로,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토요일 무료 전시. 6시반 전에 입장해야함. 근현대 작품 위주로 전시되어 있다. 3개층으로 되어있고, 달리, 몬드리안, 호안 미로, 앤디워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굉장히 많은 작품이 있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없다면, 빠르게 작품관람 하는 것을 추천.

뮤지엄은 리스보아카드 없어도 무료입장입니다. 가방 맡기고 들어가구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

현대미술관 ㅡ 좋은 작품도 많고 전시 구성도 훌륭 ~ 많이 걸어야 하니 운동화 필수 유명한 작품도 만날 수 있어요 팝아트, 비디오아트, 추상화, 인스톨레이션, 싱글채널룸 구성까지

멋지고고풍스러운 거리와 문화가 살아있슴

매주 토요일 무료에 현대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포르투갈어 영어 밖에 없긴하지만 그래도 유명한 작가 작품들도 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 ! 추천

이곳에서 피카소, 앤디 워홀, 후안 미로, 프랜시스 베이컨 등.. 많은 작품들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현대 미술의 흐름을 잘 설명한 좋은 전시였다.

(Google 번역 제공) 식물원을 방문하고 나서야 티켓에 이 박물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정확히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거든요. 기분 좋게 놀랐어요. 아주 역사적인 곳이면서도 독특한 곳이었어요. 마치 타임캡슐 속으로 걸어 들어간 것 같았죠. 옛 학교 강의실과 과학 실험실이 있는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곧 다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름답고 고전적이며 품격 있는 이곳은 오래전에 지나간 시대를 상징하는 곳이었어요. 전시물들은 꽤 흥미로웠어요. 다시 한번, 기념품 가게나 카페가 없다는 게 좀 충격적이었어요. 중앙 안뜰은 일요일 오후에 와인 한 잔 마시거나 에스프레소를 마시기에 완벽한 장소였을 거예요. (원문) After a visit to the botanical gardens, I realized that the ticket included admission to this museum. I didn't exactly know what to expect. I was pleasantly surprised. It's kind of a funky place that's very historical. Almost like walking into a time capsule. There's an old school lecture hall and scientific laboratory which although not being used probably could be in short order. It's beautiful classic and distinguished and represents an era long gone. The exhibits were quite interesting. Again, quite shocking that there isn't this gift shop or Cafe available. The center courtyard would be a perfect place to sip a glass of wine or have an espresso on a Sunday afternoon.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꽤 실망스러운 박물관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고, 입구 직원은 거의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무관심해 보였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봐야 할지에 대한 안내나 정보도 전혀 제공해 주지 않아 방문이 더욱 혼란스러웠습니다. 전시실 배치가 이해하기 어려웠고, 몇몇 전시실은 닫혀 있었고 다른 전시실들은 미완성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리스본 카드로는 10% 할인밖에 받을 수 없어서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점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실험실과 원형극장은 흥미롭긴 했지만, 그 목적이나 역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나 맥락이 부족했습니다. 해양 전시는 이상하게 배치되어 기묘하고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예상했던 만큼 몰입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미온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리스본에는 무료이면서도 훨씬 더 매력적인 더 좋은 박물관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원문) A pretty disappointing museum overall. There was no one else around during my visit, which made the place feel quite eerie, and the clerk at the entrance seemed disinterested, spending most of the time on her phone. She also offered no direction or information about where to go or what to see, which made the visit even more confusing. The layout was difficult to follow, with several exhibition rooms closed off and others looking unfinished. Having to pay for entry felt disappointing, especially since the Lisboa Card only gives a 10% discount. The laboratory and amphitheatre were interesting to see but lacked any real information or context about their purpose or history. The habitats exhibition was oddly arranged and added to the strange, slightly creepy atmosphere. It wasn’t nearly as immersive as expected. Overall, it was a lukewarm experience. There are definitely better museums in Lisbon that are free and far more engaging.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리스본의 자연 역사 박물관(Museu Nacional de História Natural e da Ciência)을 방문했고 그것이 흥미롭고 교육적인 경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물관은 동물학, 지질학, 인류학, 식물학 컬렉션을 포함한 다양한 전시물을 제공하여 자연사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제공합니다.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잘 표현되고 유익한 공룡 화석과 광물 표본의 인상적인 전시였습니다. 박물관은 역사적인 건물에 자리해 있어 방문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또한 인접한 식물원은 전 세계의 다양한 식물종과 함께 평화로운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입장료는 합리적이므로 대부분의 방문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과학과 자연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I visited the Museu Nacional de História Natural e da Ciência in Lisbon and found it to be a fascinating and educational experience. The museum offers a diverse range of exhibits, including collections in zoology, geology, anthropology, and botany, providing a comprehensive overview of natural history. One of the highlights was the impressive display of dinosaur fossils and mineral specimens, which are well-presented and informative. The museum is housed in a historic building, adding to the charm of the visit. Additionally, the adjacent botanical garden offers a peaceful retreat with a variety of plant species from around the world. The entrance fee is reasonable, making it accessible for most visitors. Overall, it's a must-visit for anyone interested in science and natural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전시를 둘러보는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물관은 뉴욕이나 런던 같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포르투갈 사람들의 관점을 엿볼 수 있었고, 포르투갈 과학자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사람으로서, 전시관에서 모노 호수에 대한 이야기를 창문을 통해 접할 수 있었던 것은 흥미로웠습니다. 독특한 지질 구조가 이렇게 멀리서도 인정받고 연구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뻤습니다. 1870년대 밀랍 인형과 의료 기구, 그리고 수술실처럼 보이는 전시물도 꽤 흥미로웠습니다. (원문) I had a lovely time walking through the exhibits. The museum was smaller than I expected in comparison to other cities such as New York and London. I did enjoy the Portuguese perspective and learning about scientists from the country. As a Californian to see the windows have the story of Mono Lake in an exhibition was interesting to see that its unique geological formation is appreciated and studied so far away. The wax medical models from the 1870s along with the medical instruments and what looks like a surgical theater were also quite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은 없고 박물관만 있는 사진입니다. 표지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았고, 우리가 기대했던 천문관을 포함한 몇몇 곳은 문을 닫아 놓았습니다. 모든 것이 정신없이 정돈되어 있었고, 마치 "작업 중"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곳곳에 곰팡내가 났습니다. 몇몇 임시 전시는 좋았고, 다른 전시들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아름다운 광물 컬렉션도 있었고, 수중 촬영 영상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원문) Dit is zonder de tuin, dus alleen het museum. Veel was slecht aangegeven, sommige dingen waren gesloten,het planetarium oa waar wij wat naar uitkeken. Alles was chaotisch ingericht, en je kreeg ´´werken in uitvoering vibes´´ . Hier en daar hing een muffe geur. Positief waren enkele tijdelijke exposities ,die toch wel uitstaken tegen de rest. Mooie verzameling van mineralen ,en een zeer leuke film met onderwater opnames.

(Google 번역 제공) 두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모든 전시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공룡 전시관과 2층에는 체험형 자연 전시가 가득했어요. 10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라서 가격도 아주 저렴했어요. 바로 옆에 있는 식물원에도 들러서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았지만, 꽃이 많지는 않았어요. (원문) We visited with our 2 kids, they loved every exhibit especially the dinosaur section and the second floor that was full of interactive nature displays. Kids 10 and under got in free, so it was very affordable. We did pop by the botanical garden next door that was a nice place for a picnic, but didn't have many flowers.

(Google 번역 제공) 자연과학 관련 자료(광물학, 동식물 등 다양한 광물 컬렉션)가 전시되어 있고, 옛 화학 실험실을 개조하여 마치 과거를 재현한 듯한 전시 공간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물리 실험과 기본적인 물리 법칙에 대한 설명이 담긴 체험형 자료도 있습니다. 박물관 일부 구역의 설명은 포르투갈어로만 되어 있어서 영어 번역은 놓쳤습니다. 박물관 내에는 식물원도 있는데, 날씨가 좋으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원문) Lep muzej, kjer so na ogledu naravoslovne vsebine (lepa zbirka mineralov-minerolgija, flora, fauna), nekdanji kemijski laboratorij z laborstorijsko opremo kor nekakšno razstavo iz preteklosti. So tudi interaktivni vsebine za otroke s fizikalnimi poskusi in razlagami osnovnih fizikalnih zakonitostih. V nekaterih delih muzeja so razlage le v portugalščini, pogrešala sem prevod v angleščini. V sklopu Muzeja je še botanicni vrt, ki je tudi lep, v sončnem vremenu verjamem še lepši.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개관 초기, 개입 전 MUDE에서 두 번이나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었지만 무료였으니까요! 지금 가서 확인해 보니, 이번 달, 아니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쓴 17유로였습니다! 큐레이션은 정말 최악입니다. 컬렉션 전시에 논리도 체계도 없습니다. 드레스만 전시되어 있는데, 유명인들이 입었던 드레스도 있고요. (적어도 제 눈에는) 논리가 전혀 없습니다. 가구들 사이에 오트 쿠튀르 드레스가 놓여 있는 방도 있는데, 드레스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뒤에 지방시/갈리아노 드레스가 걸려 있습니다. 의자에 가구까지! 도대체 무슨 소용이냐고요?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포르투갈에는 의류 전시 전통이 없다는 건 알지만, 적어도 하나는 있습니다. 저는 옷을 볼 수 있었거든요! 전시장 자체의 조명이 너무 끔찍해서 작품도 안 보이고, 심지어 안내 표지판도 읽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또 하나, 간판들이 너무 배치되어 있어서 뭔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가격도 모욕이에요! 추신: 비비안 웨스트우드 전시는 정말 모욕적이었어요! 모든 게 끔찍했어요! 조명도 최악이었고요! 컬렉션도 정말 최악이었어요! 드레스 10벌도 안 되는 걸 보려고 돈을 내는 건 말도 안 돼요! 좋은 조명의 예로, 마드리드 이사벨 운하에서 열린 로렌조 카프릴 전시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드레스 진열하는 법을 아는 거죠!! (원문) Tive duas experiências com o MUDE nos primórdios do museu antes da luta intervenção era nada de incrível no entanto era gratuito! Decidi ir agora só tenho a dzr os 17€ mais mal gastos do mês e se não do ano! A curadoria é só péssima não há qualquer lógica ou estrutura na apresentação das coleções apenas temos uma sala com vestidos alguns usados por famosos mas sem qualquer lógica (pelo menos para mim) pd têm uma sala com vestidos de alta costura no meio de mobílias q nem se consegue ver os vestidos p.e um Givenchy/Galiano atrás de. Cadeiras e móveis ! Qual era o objectivo? Juro que n entendo!! Percebo q n haja tradição de exposição de roupas em Portugal mas há mínimos um deles é consegui ver roupas !!! Q própria iluminação do local é péssima não se vêm as peças e mtas vezes nem sequer se consegue ler as placas!! Ah isso é outra as placas estão colocadas de uma forma que nem se percebe o que é!! Muito honestamente é um insulto o preço cobrado! P.S.: exposição da Viviene westwood que insulto foi aquele tudo péssimo iluminação péssima coleção absolutamente péssima pagar para ver menos de 10 vestidos ridículo! Como exemplo de uma boa iluminação deixo fotos de uma exposição na Canal Isabel em Madrid do Lorenzo Capril isto sim é saber expor vestidos!!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박물관에 갈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제가 이 도시에 갈 때마다 공사 중이었는데 말이죠. 솔직히, 인테리어 디자인도 예쁘고 세 개의 전시도 아름다워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상점에 뭔가 부족한 게 있는 것 같아요. 전시품 엽서, 특히 주앙 마차두 포스터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오늘은 무료 입장이었어요 ;-) 도심 한가운데에 바로 위치해 있어요. 추신: 아파트와 1층 안내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Muy feliz de poder visitar, por fin, el museo… siempre que visitaba la ciudad, estaba en obras. La verdad es que la espera ha valido ka pena porque es precioso el diseño interior y las tres exposiciones que ge podido visitar. ¡Muy recomendable) La tienda creo que le faltaban cosas; me hubiese encantado postales de las piezas, sobre todo de los carteles de Joao Machado… Hoy justo la entrada era gratuita ;-) Ubicado en pleno centro de la ciudad. Pd. La señalética de los pisos y la planta - 1 me han encantado

(Google 번역 제공) 시간 때우기용이 아니라면 방문할 가치가 없습니다. 특히 가구 디자인 섹션은 전시된 물건들이 무작위로 선택된 것처럼 보입니다. 트렌드, 스타일, 또는 라이프스타일과의 연관성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습니다. 교육적 가치는 미미합니다. 전시장에는 좌석 공간이 없습니다. 옥상 레스토랑과 테라스는 폐쇄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옛 은행 건물에 자리 잡고 있어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40분에서 1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원문) Not worth the visit unless you're just trying to kill time. Objects often seem randomly chosen, especially in the furniture design section. There’s no narrative behind the trends, styles, or their connection to lifestyle. The educational value is minimal. There are no seating areas in the exhibition halls. The rooftop restaurant and terrace are closed. The museum is housed in a former bank building, which adds some interest. 40 mins to an hour is enough time to explore.

(Google 번역 제공) 전시도 훌륭했지만, 진짜 스타는 바로 건물 그 자체예요! 옛 은행 건물을 전시 공간으로 깔끔하게 탈바꿈시켰는데, 정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기존 건축물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엿볼 수 있어요. 5점 만점에 5점! 그리고 새로 생긴 옥상 테라스는 정말 백만 불짜리 뷰를 자랑해요! 그것만으로도 여기 올 가치가 있어요! ❤️♥️❤️ (원문) exhibition were great, but the real star is the building itself! old bank, gently transformed into exhibition space - demure interventions, showing grest respect for the original architecture. 5 stars for that! and the new rooftop terrace: that‘s the million dollar view! worth coming here just for that! ❤️♥️❤️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모든 전시를 15달러에 관람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메리트예요. 멋진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역사와 전시를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특히 패션에 관심 있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So much to see on so many levels. A great value at $15 to enter all exhibits. So much cool stuff to see. Fun looking at this history and the exhibits. Definitely worth going to especially if you are into fashion.

(Google 번역 제공) 오늘 MUDE에 갔는데 정말 감동받았어요! 티켓 가격은 15유로인데, 학생이라 50% 할인받아 7.5유로밖에 안 냈어요.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죠. 지하 1층에는 비비안 웨스트우드를 위한 작지만 아주 세련된 전시가 있었어요. 2층, 4층, 5층에는 포르투갈 패션, 유럽 패션,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 전시가 있었어요. 6층에는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테라스가 있어서 사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패션, 예술, 디자인에 관심 있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visited MUDE today and was absolutely impressed! The ticket price is €15, but as a student I got a 50% discount and paid only €7.5 – totally worth it. On the lower ground floor there was a small but very fashionable exhibition dedicated to Vivienne Westwood. The 2nd, 4th, and 5th floors host exhibitions of Portuguese fashion, European fashion, and also graphic design. On the 6th floor there’s a fantastic terrace with a great view of the city – perfect for photos. Overall, I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interested in fashion, art, or design.

(Google 번역 제공) 옛 은행 건물에 자리한 독특한 박물관입니다. 1층의 웅장한 문 뒤에 숨겨져 있던, 한때 돈을 보관했던 방들을 구경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가구부터 패션까지 포르투갈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디자인이 전시되어 있으며, 넓은 테라스도 있습니다. (원문) Curioso museo que se encuentra en un antiguo banco. Es interesante ver las dependencia que en su día albergaban dinero y se protegía tras esas potentes puertas de la planta de abajo. Muestra diseños de autores portugueses. Desde mobiliario hasta moda. Tiene una terraza amplia.

포루투갈에서 동양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해 들렀고, 잘 관리되고 있지만 중국 일본 위부의 컬렉션이 불만이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동양 문화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내부는 조용하고 차분하며, 방문객이 거의 없어서 모든 전시물을 차분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임시 전시도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은 매사냥 전시였는데 (박물관 자체보다 매사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인도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문) Я посещаю это место уже во второй раз. Мне очень импонирует восточная культура. Внутри царит тишина и спокойствие, практически нет посетителей, что позволяет спокойно ознакомиться со всеми экспонатами. Также представлены временные экспозиции. В первый раз я посетила выставку, посвященную соколиной охоте (мне кажется, я провела там больше времени, чем в самом музее), а сейчас представлена культура Индии.

(Google 번역 제공) 오리엔트 박물관 - 지신의 속삭임과 일본 축제의 춤 알칸타라 노르테(Alcântara Norte)에 자리 잡은 오리엔트 박물관은 마치 고요한 몽상에 잠긴 듯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의식, 리듬, 그리고 성찰의 공간이죠. 저희는 특별전 '일본: 축제와 의식(JAPAN: Festivals and Rituals)'을 보기 위해 방문했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가면부터 의례복까지, 모든 물건이 수 세기 동안의 의미를 담고 있는 듯 일본의 정신적 맥박을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짜 놀라운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신의 벨라 조각(Earth Gods Velar Sculpture) 전시입니다. 너무나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이 조각품들은 전시장 안에 그저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모든 곡선과 질감에서 헌신, 경외심, 그리고 날것 그대로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의를 끌기 위해 노력하는 예술이 아니라, 스스로 관심을 가질 만한 예술입니다. 박물관에는 여러 상설 전시가 있지만, 저희는 이 두 전시에 특히 집중했습니다. 입장료는 모든 것을 볼 수 있지만, 저희는 의미 있는 경험을 하고자 했고, 결국 그 의미를 찾았습니다. 평결: 오리엔트 박물관은 고요한 힘의 사원으로, 의식과 예술이 만나는 곳이며, 리스본을 떠나지 않고도 영적인 풍경을 거닐 수 있는 곳입니다. 문화 탐방가, 조각 애호가, 그리고 예술이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믿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비록 돌로 조각한 것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원문) Museu do Oriente - Where Earth Gods Whisper and Japanese Festivals Dance Tucked along the Doca de Alcântara Norte, the Museu do Oriente is one of those places that feels like stepping into a quiet reverie - a space of ritual, rhythm, and reflection. We came specifically to catch the temporary exhibition JAPAN: Festivals and Rituals, and it did not disappoint. From vibrant masks to ceremonial garments, it was a fascinating glimpse into the spiritual heartbeat of Japan, where every object seemed to hum with centuries of meaning. But the real surprise? The Earth Gods Velar Sculpture exhibition - a collection so awe-inspiring it made us pause mid-step. These sculptures don’t just sit in the room - they command it. You can feel the dedication, reverence, and raw craftsmanship in every curve and texture. It’s the kind of art that doesn’t ask for attention - it earns it. While the museum houses several permanent exhibitions, our visit was laser-focused on these two. Entry gives you access to everything, but we were on a mission of meaning, and we found it. Verdict: Museu do Oriente is a temple of quiet power, where ritual meets artistry, and where you can wander through spiritual landscapes without leaving Lisbon. Highly recommended for culture seekers, sculpture lovers, and anyone who believes that art should move you - even if it’s carved from ston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항구 지역에 위치한 멋진 박물관입니다. 전시된 지식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전문적인 방식으로 전달됩니다. 두 개의 특별전이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나는 고아의 사진 스튜디오에 대한 전시였습니다.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던 고아가 역사의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입니다. 전시의 설명은 훌륭했고, 복잡한 사건들을 매우 잘 전달했습니다. 박물관이 가져야 할 교육적 가치임은 분명합니다. 두 번째 전시인 일본 영성에 대한 전시는 이 매우 복잡한 주제를 훌륭하게 소개합니다. 이 박물관 방문을 강력 추천합니다. 포르투갈의 세계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입니다. (원문) A wonderful museum in Lisbon located in the port area. The knowledge presented there is accessible yet delivered in a professional manner. Two temporary exhibitions made a strong impression on me. One was about a photography studio in Goa. Since it was a Portuguese colony, it’s always interesting to see how a country deals with such parts of its history. The narrative was excellent and conveyed these complex events very well. It’s certainly an educational value that museums should have. The second exhibition, about Japanese spirituality, is a brilliant introduction to this very complex subject.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is museum — it’s a wonderful way to deepen one’s understanding of the world and the history of Portugal.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를 좋아하는 우리에게는 정말 흥미로운 박물관이에요. 다른 곳에서는 이런 전시를 볼 기회가 흔치 않거든요. 리스본에 가시면 꼭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좀 더 눈에 띄는 박물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Es un museo super interesante, para los que nos gusta Asia, ya que no siempre hay oportunidad de ver cosas así en otros lugares. Si visitas Lisboa, lo recomiendo mucho, creo que debe ser un museo con más visibilidad. Me ha encanto l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 미술관. 두 개의 전시(인도 타밀나두의 거대 도자기와 일본 봉헌 전통)와 함께 훌륭한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 문화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5층에는 타구스 강과 예수 그리스도상을 감상할 수 있는 에어컨 완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탈의실이 있는 분위기 좋은 화장실도 있습니다! (원문) Musée des Arts asiatiques. 2 expositions ( une sur des poteries géantes du Tamil Nadu (Inde) et une sur les traditions votives japonaises ) en plus des collections qui présentent de très belles pièces. Notamment des objets d’interaction entre européens et asiatiques. Un restaurant climatisé au 5e étage avec vue sur le Tage et le Christ-roi. Des toilettes dans l’ambiance avec salle dédiée pour langer les petits !

(Google 번역 제공) 하루라도 시간을 내서 보지 않은 게 너무 후회돼요! 정해진 시간까지 다른 곳에 가야 해서 서둘러 다녀야 했는데, 볼 게 너무 많아요! 모든 걸 제대로 볼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I hugely regret not setting aside a day for this! I had to go somewhere else by a certain time so had to rush through but there is so much to see! I really wish I'd had more time to look at everything properly. Absolutely worth the price, if I could I'd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박물관 - 테아트로 로마노: 로마인들이 포효했던 곳, 그리고 지금 울려 퍼지는 블루그래스 로마 극장에서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는 것은 마법 같은 경험입니다. 특히 상 마메드의 구불구불한 골목길에 자리 잡고 리스본의 고대 로마인이었던 펠리시타스 율리아 올리시포의 유골에 둘러싸여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목요일 저녁, 매달 마지막 목요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공연에 맞춰 도착했는데, 포르투갈 유일의 블루그래스 밴드인 스톤본즈와 바드 스파게티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네, 바로 블루그래스입니다. 로마 유적지에서. 그리고 그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발굴 현장 자체도 경외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돌들 사이에 앉아 토가와 샌들을 신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밴조와 바이올린 소리가 공기를 가득 채웁니다. 현지인과 호기심 많은 방문객들이 뒤섞인 군중은 모두 음악과 그 장소의 마법에 매료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우리는 강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을 마시며 즐거운 인파에 합류했습니다. 당연히 와인이 있으니까요. 리스본이니까요. 그런 다음 박물관으로 들어가 매력적인 카를로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살아있는 역사와 만들어지고 있는 역사에 대한 열정을 가진 활기찬 미술사학자였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서기 1세기에 4,0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던 원래 극장의 규모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현재 발굴된 유물이 얼마나 작은지 보면 그 사실이 더욱 인상적입니다. 도자기 전시는 아름답게 큐레이팅되었고, 가이드는 파편과 돌을 제국, 오락, 그리고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평결: 리스본 박물관 - 테아트로 로마노는 고대 역사와 현대의 창의성이 만나는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와인을 마시고 블루그래스 음악을 들으며 로마의 공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곳에서는 단 하루 만에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역사 애호가, 음악 애호가, 그리고 돌에 담긴 좋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useu de Lisboa - Teatro Romano: Where Romans Once Roared and Bluegrass Now Echoes There’s something magical about watching live music in a Roman theatre, especially when it’s tucked into the winding streets of São Mamede and surrounded by the bones of Felicitas Iulia Olisipo, Lisbon’s ancient Roman self. We arrived on a Thursday evening, just in time for the monthly performance held every last Thursday at 18H00 and were lucky enough to catch Stonebones and Bad Spaghetti, Portugal’s only bluegrass band. Yes, bluegrass. In a Roman ruin. And it worked. The excavation site itself is awe-inspiring. You sit among the stones, imagining togas and sandals, while banjos and fiddles fill the air. The crowd was a mix of locals and curious wanderers, all drawn in by the music and the magic of the setting. After the show, we joined the happy throng for a glass of wine overlooking the river, because of course there’s wine. It’s Lisbon. Then we wandered into the museum, where we met the charming Carlota, a bubbly art historian with a passion for living history and history in the making. She walked us through the scale of the original theatre, which could seat 4,000 patrons in the 1st century AD a fact made even more impressive when you see how modest the current excavation is. The pottery displays are beautifully curated, and the guides know how to spin a story, turning shards and stones into tales of empire, entertainment, and everyday life. Verdict: The Museu de Lisboa - Teatro Romano is a hidden gem where ancient history meets modern creativity, and where you can sip wine, hear bluegrass, and learn about Roman engineering all in one evening. Highly recommended for history buffs, music lovers, and anyone who enjoys a good story told in ston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보아 카드 있으면 무료지만, 돈을 내야 했다면 갔을지 모르겠네요. 12월 중순: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5일 이상 머무를 거라면 괜찮겠지만, 우선순위는 아니에요. (원문) Gratuit avec la Lisboa card, mais pas sûr que nous l'aurions fait si nous aurions dû payé.. Faut a la mi décembre : peu de monde ! Si vous avez plus de 5 jours là bas , pourquoi pas le faire , mais ce n'est pas une priorité..

(Google 번역 제공) 전시는 다소 혼란스러운 편이며, 주로 로마 시대의 고대 유물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전시된 극장 유적의 진품성과 수 세기에 걸쳐 변화해 온 이곳의 역사를 강조하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저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위대한 로마 제국 외곽에 위치한 고대 도시의 삶의 분위기를 포착했습니다. 티켓 가격은 저렴하며, 리스본 카드 소지자는 무료 입장입니다. (원문) Ekspozycja nieco chaotyczna, sporo artefaktów antycznych, głównie z okresu rzymskiego. Ale z drugiej strony warto podkreślić autentyzm pokazanych tu ruin rzeczonego teatru jak też historię tego miejsca, jak się zmieniało przez wieki. Włączyłem wyobraźnię aby poczuć klimat życia starożytnego miasta na obrzeżach wielkiego Imperium Romanum. Niska cena biletu, wstęp za darmo z Lisbon Card.

(Google 번역 제공) 고고학적 유물, 복원 작품, 유물, 그리고 로마 극장의 모습을 재현한 조형물을 전시하는 훌륭한 실내외 전시 공간입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역사에 대해 배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Outstanding indoor and outdoor spaces showing archeological remains, restoration, artifacts and renderings of what the Roman theater looked like. Excellent place to stop, scenic views and learn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옛 로마 극장 자리에 세워진 야외 고고학 유적지이자 박물관입니다. 2,000년 전의 거대한 극장은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극장의 파편들은 여러 건축물의 기초와 벽에 박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유적지의 역사는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극장의 위치와 규모는 고대 올리시포(현재의 리스본)가 로마 제국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원문) Otwarte stanowisko archeologiczne oraz muzeum w miejscu dawnego teatru rzymskiego. Niewiele zostało z olbrzymiego teatru sprzed 2000 lat. Zapewne jego fragmenty tkwią w fundamentach i murach wielu obiektów. Historia miejsca działa na wyobraźnię. Lokalizacja i wielkość teatru potwierdzają znaczenie starożytnego Olissipo (dziś Lizbona) w dziejach Imperium rzymskiego.

(Google 번역 제공) 이 극장은 아우구스투스 황제(기원전 27년~서기 14년) 통치 기간에 건설되었고, 서기 1세기 중반 네로 황제 치세에 재건되어 약 3,000~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었습니다. 서기 4세기에는 버려져 나중에 지어진 건물들 아래에 묻혔습니다. 1755년의 파괴적인 지진으로 주변 지형과 건물들이 크게 파괴되어 나중에 로마 시대의 지층이 발견되었습니다. 20세기에 체계적인 고고학 연구를 통해 극장의 유적이 실제로 발굴되었습니다. 오늘날 박물관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붕이 있는 부지에는 보존된 갤러리(카베아), 무대, 오케스트라가 있으며, 무료로 출입할 수 있고, 17세기와 19세기 건물에는 도자기와 건축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는 유료 전시가 있습니다. (원문) Divadlo bylo vystavěno za vlády císaře Augusta (27 př. n. l.–14 n. l.) a přestavěno za císaře Nera v polovině 1. stol. n. l. s kapacitou kolem 3–5 000 diváků. Ve 4. stol. n. l. bylo opuštěno a pohřbeno pod pozdější zástavbou. Ničivé zemětřesení roku 1755 výrazně narušilo okolní terén a zástavbu, čímž umožnilo pozdější odhalení římských vrstev. Systematické archeologické výzkumy ve 20. století pak skutečně odkryly pozůstatky divadla. Dnešní muzeum má dvě části: volně přístupné zastřešené naleziště s dochovanými ochozy (cavea), pódiem a orchestrem a placenou expozici v budovách ze 17. a 19. století s vystavenou keramikou a architektonickými fragmenty.

(Google 번역 제공) 대성당 바로 모퉁이에 저렴한 입장료, 독특한 전시, 어린이와 시각 장애인을 위한 활동(발굴, 옷차림)을 제공하는 현대적인 박물관이 있습니다. (원문) Nur um die Ecke der Kathedrale findet man ein modernes Museum mit günstigen Eintrittspreisen, einzigartigen Exponaten und Aktivitäten (Ausgrabungen, Verkleiden) für Kinder und auch für Menschen mit Sehbehinderung.

구글 리뷰에서 누군가가 여기가 좋더라는 후기가 있어서 그거 보고 여행 마지막날 이곳을 선택했는데 저 역시 여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예쁜 정원, 뷰가 환상적인 산책길과 커피숍 테라스, 게다가 커피가 저렴하기까지! 공사 중이라 실내를 볼 순 없었지만 그래도 올 가치가 있는 곳이예요.(지금은 건물 내부가 공사 중이라 야외와 커피숍만 이용 가능하고 무료입장입니다. 실내는 페인트 작업 중이던데 화장실은 개방 중이고 깨끗해요.) 제게 포르투갈 여행 중 커피숍은, 소박하지만 여기가 1등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소박하지만 평화로운 식물원을 완전히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안에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커피숍도 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ompletely free entrance for a beautiful view of the city and a humble yet peaceful botanical garden! There is also a coffee shop inside with a very fair pricing. I strongly recommend to visit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현대 미술 센터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정원은 잘 보존되어 있고, 카페와 화장실도 이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리스본의 아름다운 전망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게다가 무료라는 점이 최고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contemporary art centre has a lot to offer to their visitors. The gardens are well preserved. There is a café and toilets are available, but the the highlight is definitely the view over Lisbon, absolutely stunning. And the best, is free of charg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주민들의 후기 덕분에 이곳을 찾았는데,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하며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녹음이 우거져 있고 시설도 좋고, 멋진 카페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리스본, 타구스 강, 4월 25일 다리 등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흥미로운 곳들이 몇 군데 더 있지만, 이곳이 아마도 가장 멋진 곳일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und this place thanks to local reviews — and can confirm everything. A quiet, cozy, uncrowded spot with plenty of greenery, good facilities, and a nice café. Free entry and amazing views of Lisbon, the Tagus River, the 25th of April Bridge, and beyond. There are a few other interesting places nearby, but this one is probably the most pleasan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예술 작품을 더 보고 싶어서 갔는데, 정말 멋진 곳에 도착했어요. 정원도 멋지고, 경치도 숨 막힐 듯 아름다워요. 카페에서 음료도 사서 멋진 경치를 감상해 보세요. (건물은 공사 중이에요.) (원문) I went there hoping for more art, but I ended up in a truly delightful place. The garden is magnificent, the view breathtaking, and you should grab something from the cafe and enjoy the magnificent view. (The building is under construction)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최고의 파노라마 전망과 아주 쾌적한 테라스를 갖춘 멋진 공간입니다. 무료 입장! (원문) Espaço maravilhoso, com uma das melhores vistas panorâmicas para Lisboa e uma esplanada super agradável. Entrada gratuita!

(Google 번역 제공) 타구스 강과 4월 25일 다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잘 관리된 장소입니다. (원문) Local bem cuidado e com vista incrível para o Tejo e ponte 25 de Abril.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는 카페이자, 오후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원문) Uma cafeteria inclusive com almoço muito bom, um lugar para relaxar e aproveitar a tarde!

(Google 번역 제공) 옛 미술 박물관의 안뜰에 있는 카페입니다. 아직 점심에는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테라스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테라스에서의 전망도 좋고,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원문) 古美術博物館の中庭にあるカフェです。 まだランチには早い時間だったので、テラスでビールを飲みました。テラスからの眺めもよく、天気も良かったためおいしいビールが飲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잠재력이 크지만 활용도가 낮고 비개인적인 환경을 갖춘 위치입니다. 음식의 질은 괜찮지만, 이 테라스에 있고 식사할 수 있는 옵션이 제한되어 있어 매우 실망했습니다. (원문) Uma localização com grande potencial mas mal aproveitado, com um ambiente impessoal. A qualidade da comida é OK, mas sentimos uma grande desilusão em estar nesta esplanada e com opções limitadas para fazer uma refeição.

(Google 번역 제공) MNAA 카페테리아는 이 국립 박물관의 최고 보물 중 하나입니다. 공간은 단순하지만 매우 세련되고 여러분이 있고 싶은 멋진 정원이 제공됩니다. 식사 메뉴는 다양하고 품질이 좋으며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매우 좋은 레스토랑과 경쟁할 수 있지만 직원의 서비스와 친절함은 이 공간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원문) A cafetaria do MNAA é uma das jóia da coroa deste museu nacional. O espaço é simples, mas de muito bom gosto e servido por um jardim magnífico onde apetece estar. A ementa de refeições é variada, de boa qualidade e com um preço muito acessível - a fazer concorrência a muito bom restaurante - mas o serviço e simpatia dos seus funcionários é o maior trunfo deste espaç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고 경치도 멋진데, 아쉽게도 직원들이 너무 무례해요. 마치 어린아이처럼 대하고, 말투도 너무 무례해요. 혹시 안 좋은 하루를 보내셨다면 죄송하지만, 손님을 존중해 주세요. 이건 리스본 사람들을 대변하는 말이 아니에요. (원문) Comida muito deliciosa, vista incrível, mas infelizmente a equipe é muito rude. Eles estão tratando você como se você fosse uma criança e o tom de voz deles é muito rude. Se você teve um dia ruim, desculpe, mas seja respeitoso com os clientes. Isto não representa os Lisboetas.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소박한 장소로, 카페테리아 앞에 정원이 있고 타구스 강이 보입니다.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도 제공하는데, 4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이곳은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서비스도 매우 친절해서 친구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Local tranquilo, sem sofisticação, com jardim a frente da cafetaria e com vista para o Rio Tejo. Serve o pequeno almoço e também almoço, este muito bem feito em 4 opções para escolha e preço muito bom. Vale conhecer o local e indicar para amigos pois o atendimento também é muito cordial. Vale 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딸들과 함께 밥을 먹으러 이곳에 갔습니다. 들어갔을 때 딸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는데, 주인이 영수증을 요구하는 사람에게 기계에 종이가 없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고 곧 받게 될 서비스를 주시했습니다. 캔 음료 세 잔, 간식 두 개, 커스터드 타르트를 주문했는데 총 10.10유로가 나왔습니다. 계산할 때는 11유로로 계산했는데, 거스름돈으로 0.40센트만 받았습니다. 저는 손을 내밀고 남은 거스름돈을 기다리며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 남자가 저를 보고 괜찮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0.50달러가 빠졌다고 대답했습니다. 계산할 때 영수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속이 메스꺼워 영수증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아이들과 함께 있었기에 아이들을 귀찮게 하거나 불편하게 하거나 0.50유로 때문에 화를 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식사를 하러 갔고, 아이들은 여전히 ​​배가 고팠습니다. 커스터드 타르트 두 개와 짭짤한 간식, 그리고 커피를 사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계산서가 5.90유로였습니다. 비싼 것 같아서 계산을 하고 나서 영수증을 요구했습니다. (영수증은 필수입니다.) 그 남자는 얼굴이 확 붉어지며 계산서에 세금 번호를 적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방금 산 물건의 영수증만 있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영수증이 무례한 표정으로 건네졌고, 커스터드 타르트 두 개가 아니라 케이자디냐 두 개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계산대로 돌아가 가격표를 보니 커스터드 타르트는 개당 1.30유로, 케이자디냐는 개당 1.70유로였습니다. 박물관 측에서 가격을 너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같았고,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이 많은데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공간도 좋고 음식도 괜찮은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원문) Dirigi-me a este espaço para comer algo com as minhas filhas. Ao entrar ia distraída com elas, mas ouvi o dono do espaço dizer a alguém que lhe pedia o recibo que a máquina não tinha papel. Não liguei mas fiquei atenta ao atendimento que ia ser prestado. Pedi 3 bebidas de lata, 2 salgados e um pastel de nata e deu um total de 10.10€. quando paguei, paguei com 11€ e ao me ser dado apenas 0.40centimos de troco, fiquei com a mão estendida á espera do que faltava. O senhor olhou para mim e pergunta-me se está tudo bem. Eu respondo que faltam 0.50 no troco. O talão de compra não me foi dado aquando do pagamento.O meu interior gritava pelo talão mas como estava com as miúdas não me queria chatear nem causar mau estar ou ficar eu enervada por 0.50€. Fomos comer e as miúdas continuaram com fome. Fui buscar mais 2 pasteis de nata, 1 salgado e um café. Desta vez a conta deu 5,90€. Achei caro e quando fiz o pagamento exigi o talão de compra. (Que é obrigatório ser dado) O senhor ficou bastante rosado e perguntou-me se eu queria contribuinte na fatura. Respondi que não. Só queria o talão do que acabara de adquirir. O talão é me dado, com cara rude, e constato que em vez 2 pastéis de nata registados, tenho 2 queijadinhas. Volto ao balcão e dirigi-me á tabela de preços do estabelecimento e vejo que os pastéis de nata são vendidos a 1.30 cada um e as queijadinhas a 1.70 a unidade. Senti que não são transparentes e imaginei a quantas pessoas por dia isto acontece visto muitos dos clientes serem turistas que visitam o museu. Desnecessário pois o espaço e a comida até são bons.

한번에 들어갈수 있는 인원이 굉장히 적어서 짧아보이는 줄을 한시간이나 걸려서 들어감. 탑은 멋있지만 규모가 상당히 작고 아기자기 사진찍기 괜찮은 정도외에는 가격 대비 최악에 가까운 곳. 리스보아 카드가 없다면 절대 추천할 수 없는 곳. 기다리며 듣는 버스킹이 더 낭만적인 곳.

리스본 시내에서 여기까지 트램 타고 걸어서 여기까지 왔어요. 벨렝탑이 리스본 안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더라구요~ 리스보아카드로 탑 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데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전 패스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산책로까지 들이쳤어요. 바람을 맞으면서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탑 앞쪽에 주물로 만든 모형이 있어서 시각장애인도 형태를 알아볼 수 있게 만들어뒀어요. 휠체어, 유모차 타고 여행할 수 있게 환경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마치 테주강 위에 떠 있는 듯한 회백색의 고탑입니다. 멀리서 보면 탑 같고 가까이서 보면 작은 성 같았습니다. 시대에 따라 초소, 정치범 수용소, 세관 등으로 쓰였다고 하며 2025년 5월말에 갔을 땐 보수공사 중이어서 내부에 들어갈 순 없었습니다. 주변에 잔디밭이 있고 벨렝탑을 마주보고 오른쪽 끝으로 가면 기념품샵도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군사 박물관(Forte do Bom Sucesso)이 있습니다.

지금은 공사중이라 제대로 된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공원이 넓어서 천천히 산책할겸 한번 방문해보긴 좋아요. 공사가 끝나고 언젠가 다시 이곳에 오게된다면 훨씬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죠?

2025년 9월 14일 방문. 공사중인지 알았더라면 굳이 가지 않았을 것 같아요 구글맵에도 공지가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바깥 경치는 예뻐요 근처 공원도 평화롭고~

공사중이라 넘 아쉬웠어요. 그래도 바이올린 연주해주시는 아조씨와 비눗방울 아조씨 덕분에 낭만 풀 충전~~ 바이올린 아조씨 실력 베리베리 수준급에 아는노래 나와서 괜히 신났음ㅋㅋㅋ 코메르시우 광장이 일몰 짱짱이었다면 벨렝탑은 이게 바로 리스본이지 하는 낭만이었달까..

현재 기준 (‘25. 11. 11.) 공사로 출입불가(참고) 하지만 수도원이나 다리 등 구경할게 많고 탁트인 전망때문에라도 방문하기 좊음

리스본의 유명한 나타 체인점입니다. 이곳은 살짝 탈콤함이 강합니다. 줄 서 있지만 회전율이 빠른편이구요.

엄청 달달하고 계피향이 나는 맛이었어요. 다른 나타보다 약간 더 크리미하고 디저트스러운 느낌인 것 같아요!! 겉 부분도 바삭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줄이 길게 서있었는데 금방 줄어들어서 거의 바로 산 느낌입니다. 가게는 좀 작은 편이에요. 따로 앉아서 먹을 공간은 없고 가게 안쪽에 서서 먹을 공간만 있습니다.

나타 하나에 1.4유로예요. 줄이 늘 있는데 대부분 테이크아웃 손님이고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줄이 빨리 빠집니다. 엄청 부드럽고 크리미한 에그타르트예요. 여기가 좀 단 맛이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입에서 살살 녹아요. 내가 한국 빠바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는 진정한 것이 아니구나 하는.. 한국 에그타르트랑 비교할 수조차 없는 맛입니다. 황홑해요. 근데 같이 준 작은 봉투 물티슈인 줄 알고 다 먹고 뜯었는데 계피 가루 같은 거네요 ㅎㅎ 뿌려먹었음 더 맛있었을 듯해요.

만든지 시간이 꽤 지난 나타였는지 차갑게 식어있었다. 이게 복불복이라 정확한 맛 평가가 되지 않겠지만, 애초에 이렇게 식은 나타를 아무 조치 없지 파는거 부터가 좀… 필링 자체는 계란 비린맛도 없고 그럭저럭이지만 저렴한 단맛?이 느껴졌고 생지는 패스츄리처럼 살짝 바삭했지만, 기대이하였다. 딱히 서비스도 좋은 편도 아니고, 내가 리스본&포르토에서 5군데 정도 먹어본 나타 중에는 최하위였다.

평이 좋아서 사먹어봄. 이미 만들어진 거라 식어서 그런지 파이지는 눅눅하고 커스타드는 비려요. 굳이 줄서서 사먹을 필요 없음.

정말 맛있는 나타였습니다..! 기다리는 줄이 좀 길었는데 투고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빨리 빠지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안에서 먹고 나갔는데 스탠딩으로 먹는 구조였어요. 남편이랑 같이 세개 먹었는데 한입 먹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달라달라병 걸려서 한국 돌아갈것 같아요ㅎ.. 달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따듯할 때 꼭 드셔보세요!

약간 단맛이 강하지만 만족스러운편인 나타 매장분위기 좋고 친절하다.에코백 기념품으로 추천

월요일은 휴무라 입장을 못했지만,주위 멋진 경관과 ,마켓,카페,공원 등등 여유롭게 돌아보긴 좋아요

리스보아카드가능. 우리나라의 현충원같은 개념이라 생각하고 큰 기대없이 들어갔으나 천정과 구조의 웅장함에 감탄하며 돌아보기시작. 포르투갈의 영웅들을 기리는 곳으로 역대 대통령들과 바스코다가마, 시인들과 파두가수 그리고 축구선수가 있는것이 흥미로운 포인트였다. 기대이상으로 기억에 남는곳.

다소 언덕에 있어 체력을 요함.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입장 무료. 직원이 카드를 머신에 찍으라고 알려준다. 찍고 들어가면 되고 판테온 내부는 많이 붐비지는 않는편.

판테온 - 도둑시장 - 두솔 전망대 코스 추천 드리고 꼭대기 올라가면 탁 트인 뷰가 좋습니다! 리스보아 카드 무료니깐 뽕뽑기 필수코스

여기 안갔으면 진짜 후회할뻔했다 리스본에서 꼭 가야할곳 세군데중 한곳 수도원, 아주다 왕궁 그리고 판테온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곳

직원들이 무책임하고 짜증내고 친절하지 않고 도움을 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테라스와 전망은 볼만 합니다.

포르투갈의 역사적 인물들의 관을 정치, 외교, 문학등 여러분야를 막론하고 모시고 있는 곳

실제 항해를 했던 배라고 해서 의미는 있지만, 항해 시대에 큰 호기심이나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나처럼 별로일 듯하네요.

19세기?20세기 선박을 복원한 것. 나쁘지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배는 놀랍도록 복원되어 과거 배에 탔던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갑판과 객실을 탐험하는 것은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진정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배 자체는 매우 멋지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아래층 객실로 가는 계단은 좁고 가파릅니다. 어린아이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단을 잘 이용할 수 있다면 아래층까지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포르투갈에서 가장 멋진 박물관 중 하나이며,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e ship has been amazingly reconstructed, offering a unique glimpse into the lives of those who once sailed aboard. Exploring the decks and cabins feels like stepping back in time, providing a truly immersive experience. ​While the ship is incredibly cool, a word of caution: the stairs to the lower cabins are narrow and steep. This might pose a challenge for young children or individuals with mobility issues. However, if you're able to navigate them, the descend to below decks is well worth it. ​Overall, it's one of the coolest museums in Portugal and a truly memor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을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페리 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두 배 모두 티켓을 구매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제 생각에는 잠수함보다 프리깃함이 훨씬 더 흥미로운 전시를 선보입니다. 흥미로운 역사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구내에는 화장실도 있습니다. (원문) To miejsce koniecznie trzeba odwiedzić przy okazji wizyty w Lizbonie. Znajduje się zaraz obok terminala promowego, więc łatwo tu się dostać. Koniecznie kup bilet na oba statki, wg mnie fregata ma dużo ciekawszą ekspozycję pod pokładem niż łódź podwodna. Do tego ma bardzo ciekawą historię. Na terenie muzeum są też dostępne toalety.

(Google 번역 제공) 잠수함에 대한 통찰력이 매우 흥미로웠고, 선원의 입장에서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배에서의 삶 또한 각 등장인물의 장면을 통해 생생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원문) Einblicke in das U-Boot waren sehr interessant und man konnte sich in die Seeleute hineinversetzen, wie da so die Abläufe.Das Leben auf dem Schiff wurde ebenso bildhaft in Szenen der einzelnen Personen dargestellt !

(Google 번역 제공)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호위함 중 하나로, 1940년까지 운항되다가 1963년 화재 이후 다행히 복원되어 1998년 엑스포 이후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원래의 외관을 온전히 감상하려면 축소 모형을 꼭 봐야 합니다. 3개 층의 내부는 표현력이 풍부한 마네킹과 시대적 장식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습니다. 관람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체험형 게임과 매듭 묶기 워크숍을 통해 선상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원문) L’une des plus vieilles frégates du monde, en service jusqu’en 1940, heureusement restaurée après l’incendie de 1963, exposée au public depuis l’Expo 98. Il faut voir la maquette pour apprécier l’aspect extérieur originel. Les trois niveaux intérieur sont bien mis en valeur par des mannequins expressifs et des décors d’époque. Jeux interactifs et ateliers de nœuds marins complètent la visite pour appréhender la vie à bord.

(Google 번역 제공) 리오 타호 강 건너편에 있는 작은 해군 박물관의 일부입니다. 버스와 기차가 출발하는 해상역(Estación Maritima)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18세기 인도로 향하는 마지막 범선이었던 범선에서의 삶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설명판은 포르투갈어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걷는 데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Teil eines kleinen Marinemuseums auf der anderen Seite des RioTajo. Direkt an der Estación maritima gelegen, wo auch Busse und Bahnen abfahren. Sehr gut dargestellt ist die Lebensweise auf einem Segelschiff des 18.Jh., welches als letztes die Route nach Indien bediente. Die Erklärungen mit Tafeln in Portugiesisch und Englisch. Für Gehbehinderte leider schwierig zu begehen.

빵은 한국인에게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반죽이 소프트하고 폭신한 느낌이 아니라 되직하고 어쩌면 빵떡 같은 스타일이어서 전자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할 수 있어요. 팬케이크뿐 아니라 크루아상도 마찬가지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터범벅인 한국빵을 싫어하는 우리에겐 만족스러웠으니 참고하세요~

직원분 추천으로 먹은 M으로 시작하는 무슨 커피 쉐이크 너무 맛있었어요~ 유서 깊은 카페인데 지금까지 관리 잘 되어 있어서 쾌적해요~ 리스본 광장 구경하다 쉬어가기 매우 좋은 카페

2.7유로주고 이집 에그타르트 하나 먹을바에 다른집거 두개먹음. 퀄리티와 사이즈에 비해 너무 비쌈. 따뜻하고 은근 맛있긴해서 별 3개 차가웠으면 별 1개

리스본있는동안 알차게 1일 3에그타르트 실천한 결과, 제 개인적 입맛에 가장 맞는, 몽실 포근 바삭하면서 적당한 달콤함이 있는 이 곳의 에그타르트에 금메달을 선사합니다

너무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기분좋은 카페. 처음 포르투갈에 도착하자마자 간 카페인데 명성에 걸맞는 아주 좋은 카페였습니다. 잘생기고 친절한 Joãn Gomes 형님이 방문할 만한 예쁜 해변도 추천해 줘서 더욱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since1905. 113년전통. 리스본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카페로 포르투갈에서 최초로 브라질식 에스프레소인 비카(bica)를 판매한 카페이기도 하다. 비카(에스프레소)랑 나따(에그타르트)를 주문. 나따는 뭐 무슨말이 필요할까.. 넘 맛있다^^ 카페 앞엔 포르투갈인들이 사랑하는 시인 페르난도 페소아(Fernando Pessoa)의 동상도 보인다. 분위기 좋은 카페 브라질리아.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리스본 나타 전문점 중 하나이면서 카페로서 유명한 곳 입니다. 히지만 커피 종류는 맛이 그리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나타의 맛은 개인적으로 manteigaria 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manteigaria 보다 페스츄리가 더 바삭하면서 약간의 짭짤한 맛이 느껴지고 덜 달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커피 및 에그타르트 가격은 조금 높은 편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쇼핑과 레스토랑을 갖춘 매우 쾌적하고 넓은 쇼핑센터입니다. 현대적이고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며, 넓은 주차 공간과 아름다운 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를 판매하는 넓고 쾌적하며 편안한 매장들이 있습니다. (원문) Un centro comercial muy agradable, grande, con muchas opciones de tiendas y restaurantes. Un ambiente moderno y familiar que invita a quedarse mucho tiempo, amplio estacionamiento y hermoso parque infantil. Tiendas de grandes marcas muy espaciosas y cómodas.

(Google 번역 제공) 사우스 뱅크에서 가장 크고 멋진 쇼핑몰이에요! 솔직히 이 쇼핑몰의 규모와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어요. 상점, 레스토랑, 푸드코트, NOS 영화관 등등... 알마다 포럼, 영원히 사랑해요 ❤️ (원문) O melhor e o maior shopping da Margem Sul! Sinceramente não tenho palavras pra descrever o tamanho e a beleza desse shopping. As lojas, os restaurantes, as praças de alimentação, o cinema NOS e etc... I LOVE YOU FOREVER ALMADA FORUM ❤️

(Google 번역 제공) 아침에 이곳에서 늘 그렇듯 아침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평소처럼 주문했는데, 직원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됐어요. XL 사이즈 토스트를 주문했는데 3.50유로라고 하더군요. 직원이 토스트 1개인지 2개인지 다시 물었고, 계산을 하려던 직원은 1인분인지 2인분인지 묻는 걸 깨달았습니다. 직원의 말대로 계산을 하고 나서야 금액이 평소보다 많이 나왔다는 걸 알게 됐어요! 영수증을 보자마자 직원에게 잘못되었다고 알렸고, 직원은 계산을 바꿔주거나 다른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요. 숏 커피를 주문했는데 롱 커피를 주더군요. 다시 말해, 직원이 고객에게 100%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다시는 여기 안 올 거예요. 형편없는 고객 서비스였어요. (원문) Durante o período da manhã fui tomar o pequeno almoço como faço regularmente neste espaço. Fiz o pedido normalmente e houve uma falha de comunicação entre mim e a colaboradora. Tinha pedido uma tosta XL e indiquei 3.50 euros. E a colaboradora voltou a questionar se seria tostal 1 ou 2 e a pessoa que ia compensar percebeu que estava a questionar se seria para uma pessoa ou 2. Conforme indicou.. percebemos após o pagamento que o valor estava a acima do normal! Informamos o colaborador logo após vermos o recibo que estava mal e a colaboradora diz que não pode alterar ou fazer outra solução. É necessário melhorar a escuta ao cliente. Também foi pedido café curto e este deram longo. Ou seja, talvez a escuta da colaboradora não estava focado 100% no cliente. Não volto aqui, mau serviço no atendimento.

(Google 번역 제공) 카사 다스 펠레스에 방문했는데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고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바로 이해해 주었습니다. 몇 가지 옷을 입어봤는데, 항상 인내심 있게 기다려 주셨습니다. 서비스, 제품 품질, 가격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유연한 아름다운 양가죽 재킷을 샀습니다. 장 루이 다비드 살롱에 갔는데, 셜리라는 쾌활하고 세심한 분이셨어요. 무엇보다 정말 훌륭한 전문가였어요! 완벽한 커트, 케라스타즈 트리트먼트, 그리고 전문가도 쉽게 할 수 없는 블로우 드라이까지 해 주셨어요. 마치 여왕처럼 기분 좋게 헤어를 맡으셨어요. 축하드려요! (원문) Estive na Casa das Peles e fui super bem atendida. Colaboradora muito gentil e percebeu imediatamente o que eu procurava, experimentei algumas peças e ela sempre paciente. Adorei o atendimento, a qualidade dos produtos e o preço. Super recomendo! Comprei uma jaqueta linda de pele de carneiro, super maleável. Fui ao Salão Jean Louis David e fui atendida pela Shirley, pessoa alegre e carinhosa, e mais do que tudo, excelente profissional! Fez um corte impecável, tratamento Kerastase maravilhoso e uma escova como poucos profissionais conseguem executar. Saí de lá me sentindo uma Rainha. Parabéns!

(Google 번역 제공) H&M, 프라이마크, 타이거, 오이쇼, 스트라디바리우스, 망고, 샘소나이트, 뉴요커 등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실내 쇼핑몰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음식 노점도 있습니다. (원문) Its an indoor mall with H&M, Primark, Tiger, OYSHO, Stradivarius, Mango, Samsonite, New Yorker etc…. and a tonn of food stalls.

(Google 번역 제공) 보증 기간 내에 작동하지 않는 냉장고를 수거하러 오기까지 4개월을 기다렸습니다... 벌써 4번의 수거 일정이 잡혔지만 아직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2005년 11월 6일, 그들이 제 집에 왔는데 냉장고가 미국식이라는 이유로 수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 돈은 오샹/박스에 예치되어 있어서 새 제품을 살 수 없었고, 제 집에는 고장 난 가전제품이 놓여 있었습니다. (원문) Há 4 meses que espero venham recolher um frigorífico que está na garantia e não funciona... Já foram agendadas 4 recolhas que não foram feitas. Hoje, dia 06 de novembro de 2005, vieram a minha casa e não deitaram a recolha porque o frigorífico é americano. Enquanto isso meu dinheiro fica retido com o Auchan/Box impedindo de comprar um nome , além da minha casa ocupada por eletrodoméstico que não funciona.

(Google 번역 제공) 이 쇼핑센터 경영진은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수년간 수많은 민원이 제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입구와 지정된 공간 외에 개인 차량과 TV 주차를 허용해 왔습니다. 왜 부적절한 공간을 만들고 승객 하차 구역 중앙에 주차 표시를 설치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관계 당국에 연락하여 차선을 차량 한 대로 줄이세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긴 줄이 서 있는 동안 차량이 사람들을 내리거나 태우기를 기다리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원문) A administração deste centro comercial é uma vergonha porque durante anos e apesar das várias reclamações apresentadas continua a permitir que veiculos particulares e tvdes possam permitir estacionados no acesso ao parque de estacionamento e fora dos espaços reservados para tal. Não percebo para criam espaços que não são adequados e instalam pins no meio do parque de largada de passageiros. Chamem as autoridades, reduzam a faixa apenas a um veículo. Façam algo para resolver este problema. É vergonhoso. É horrível ficar à espera que os veiculos largem ou apanhem pessoas enquanto existe um fila enorme.

주제 사라마구의 저작을 재밌게 읽었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영어로도 충실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3유로. 크지 않지만 그래서 더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던 곳. 주제 사라마구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앞마당에 주제 사라마구의 묘가 있어요.

사라마구의 책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 티켓 구입없이 입구 직원에게 말하고 3층 서점만 방문가능. 앞에있는 올리브 나무에 사라마구가 잠들어 있음

방대한 전시는 주제 사마라구의 삶과 작품에 대해 느끼게 해주었지만 영어안내가 하나도 없어서 전시내용을 알기가 어려웠다. 노벨상 메달은 처음봐서 신기했음. 진짜 영어프린트 한장으로 알기엔 전시품 내용이 궁금했는데, 설명이 없고 대부분 책들 전시와 영상과 신문자료들이라 일부러 찾아간 입장이었음에도 입장료 4유로가 아까웠다. 주제 사마라구 덕후가 아니라면 굳이 방문해야 하나 싶을정도. 그리고 페소아 전시관이 10월까지 리노베이션 공사로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연계해서 겸사겸사 보시려고 방문하셨다면 더더욱 실망하실듯. 그가 묻힌 올리브나무는 사람들이 타고 올라가서 기념사진 찍고 하는거 보고 충격받음. 기념품샾 엽서 한장 2유로 에코백 5유로 자석 5유로 미니북 12유로 정도 하는데, 제대로 표기가 안되어 있고 직원들은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느라 나를 아랑곳하지 않아서 일일이 물어보고 바코드 찍어봐야 얼만지 알 수 있었다.

주제 사라마구 전시관 내부는 영어설명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영어로 된 설명문 프린트된 것을 읽었지만 대략적인 설명일뿐 각 전시품의 의미까지 알 순 없기 때문이다. 3유로나 내야하는 것인지 의아한 부분. 1층 고고학 전시관은 정말 설명이 잘 되어있고 흥미로웠는데 심지어 무료이다. 1층에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훌륭

(Google 번역 제공) 사라마구 재단은 리스본 중심부에 위치한 작지만 매력적인 박물관입니다. 주제 사라마구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1층에는 박물관 건설 당시 발견된 고대 로마 성벽 유적이 있습니다. 2층은 사라마구의 삶, 문학적 업적, 그리고 노벨상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3층에는 아름다운 도서관과 다양한 번역본으로 출간된 그의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아늑한 서점이 있습니다. 문학이나 포르투갈 문화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aramago Foundation is a small but fascinating museum located in the heart of Lisbon. If you love José Saramago’s work, it’s definitely worth a visit. On the first floor, you can see the ruins of ancient Roman walls that were discovered during the museum’s construction. The upper floors are dedicated to Saramago’s life, his literary career, and his Nobel Prize. At the top, there’s a lovely library and a cozy bookstore where you can buy his books — available in many different translations.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interested in literature or Portuguese culture.

리스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박물관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차량이 많아서 몇 대는 앉을 수도 있어요. 매 순간이 너무 좋았어요! 강을 따라 트램이 있어서 여러 장소로 이동할 수 있어요 😊❤️ (원문) Amazing place!!!! Many vehicles there, can even sit in a few. Loved every minute! There is a tram with sriver taking you from one venue to the next 😊❤️

(Google 번역 제공) 카리스가 운영하는 이 박물관은 붐비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의 발전상을 전시하고 있으며, 오래된 전차를 타고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매우 흥미로운 곳이니 전차를 좋아하는 관광객이라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由Carris 營運的博物館，人潮不多，展出公共交通的進程，還可以搭著舊電車到另一個場館，非常有趣，喜歡電車的遊客不能錯過。

(Google 번역 제공)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아주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두 번째 건물까지 트램으로 짧은 이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이번 방문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리스본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Musée très intéressant aussi bien pour les adultes que pour les enfants . Un petit tour de tramway est compris dans la visite pour rejoindre le deuxieme bâtiment. Le personnel est très sympa. J'ai beaucoup apprécié cette visite c'est à faire quand on vient à Lisbonn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교통 시스템의 역사가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CARRIS는 리스본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CARRIS 박물관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저는 리스본 일부 지역에서 여전히 운행 중인 1930년대의 상징적인 트램을 무료로 탑승했습니다. (원문) A well documented history of Lisbon’s transport system. Worth the visit! CARRIS is the company in charge of public transport in Lisbon thus the name CARRIS Museum. I got a free ride in one of the old iconic 1930s trams which are still in use in some parts of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대중교통의 역사를 보여주는 종합 박물관입니다(아쉽게도 메트로는 제외하고요). 1부에서는 물류 관련 물품(제복부터 위생실까지)을 전시하고, 2부에서는 실제 차량들을 보여줍니다. 교통 마니아라면 누구나 탐낼 만한 모든 트램과 버스까지! 1부에서 2부까지 1901년식 진짜 전차를 직접 타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리스본의 수많은 전차 중 하나를 타보셨을지도 모르니, 이제 카리스 박물관으로 가보세요! (2025년 6월 22일) (원문) Comprehensive museum showcasing the history of public transport in Lisbon (minus the Metró unfortunately). Part 1 displays logistic items (anything from uniforms to a sanitation room), Part 2 shows the actual vehicles – all the trams a transport geek could want plus some buses! The best thing is that you get to go on a genuine 1901 electric tram from Part 1 to Part 2. You might have ridden one of the many trams in Lisboa, now go and see the Carris museum! (22/06/2025)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박물관이지만,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회사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다음에는 골동품 전차를 타고 잠깐 이동한 후, 오래된 전차, 버스, 그리고 회사의 다른 요소들로 가득 찬 거대한 격납고를 둘러봅니다. 정말 좋아요! (원문) Excellent musée, un peu en dehors des sentiers battus. Une première partie retraçant l'histoire de la compagnie, suivie d'un petit trajet en tram antique, et d'un immense hangars remplis de vieux trams, bus et et autres éléments de la compagnie. Vraiment sympa!

입구 찾기가 어렵네요ㅠㅠ조금 헤맴... 규모가 크니까 박물관 입구 방향이라는 표시가 더 있으면 좋겠어요 건물이 웅장하고 멋있어요 우산보관대(무료)가 따로 있고 라커는 50센트나 1유로 동전이 필요한 유료에요 입장때 가방도 열어서 검사를...ㅎ 가격은 일반 12유로에 리스보아카드 20퍼할인 9.6유로 2층에 유명 작가들 작품들 전시중 입구 외 전시장 내부엔 의자나 그런게 없어서 가뜩이나 큰데 쉬지못해요ㅜㅠ힘든데 옵아트 보니까 머리아프던데요 지하1층은 안봤어요 힘들어서 미잘알분들은 좀 더 재밌게 보실지도 저처럼 그냥 미술을 좋아하는 일반인은 유명작가 작품이라도 제가 아는 작품이 없으면 아쉽더군요 그래도 제로니무스 수도원 바로 옆이라 보고 나서 들르니까 좋았어요

저렴한 입장료, 의외로 상당히 훌륭한 작품 컬렉션, 한적한 실내, 쾌적한 관람 환경. 전혀 기대하지 않고 방문한 곳이었는데 좋은 미술관의 자질을 전부 갖추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잭슨 폴록, 살바도르 달리, 아니쉬 카푸어, 몬드리안, 마그리트, 호안 미로, 앤디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굵직한 예술가들의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나치게 크지 않아 돌아보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로비 앞 라커에 짐 보관도 가능합니다. 사진 촬영 가능.

그림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로 현대적 감각을 느낄수 있었다

시간에 쫓겨 제대로 못봐서 무척 아쉬웠던 곳. 두시간은 잡고 가야할듯. 기념품샵에 살만한게 없어서 아쉬웠다.

작품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다 보는데 적어도 한두시간 정도는 필요해요. 층마다? 네스프레소 기계랑 쉴 수 있는 의자가 있어서 틈틈히 쉬면서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어서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현대 미술의 거장들 작품 다수 전시 미술에 관심있다면 꼭 보시길!

아주 좋습니다. 수도원에 줄이 너무 길어서 넘어왔는데 감각적 건축미가 정말 좋네요. 워낙 크다보니 쾌적하기까지 합니다.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리스보아 무료라 쉴겸 들렀는데 카드 없으면 돈주고 들어올 필요는 없음. 고대 로마, 이집트 전시물 약 150미터정도씩 있음

리스보아 카드로 방문. 작은 규모의 전시라 30분도 안 걸려서 다 보고 나왔다. 입장료는 모르지만 리스보아 카드 없는 분들은 절대 비추. 그렇지만 원래 이집트 문명이라면 불나방 꼬이듯이 끌리곤 하는 난 좋았음..

수도원입장권을 사려고 잠깐 들른 곳

(Google 번역 제공) 만과 다리가 내려다보이는 이 인상적인 건물은 정말 웅장합니다. 그들의 물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의 수가 매우 일반적이기 때문에 그들은 입장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가격은 당신이 감탄할 수있는 좋은 것입니다 (원문) Este imponente edificio con vista a la bahía y al puente es realmente majestuoso.. Deberán hacer una larga fila para poder ingresar, ya que es muy normal la cantidad de gente interesada en sus objetos. Los precios están bien por lo que se puede admirar

(Google 번역 제공) 기둥만 남아 있는 교회 안에 있다는 점이 정말 특별해요. 가격도 저렴하지만, 한눈에 보이는 것에 비해 고고학 전시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원문) Es muy especial el hecho de que esté en una iglesia, donde solo han quedado las columnas. El precio es muy económico, pero realmente no es gran cantidad las muestras arqueológicas que hay con lo que se ve de forma rápida.

리스보아카드 입장료 할인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국립고고학박물관(Museu Nacional de Arqueologia)은 포르투갈 역사의 매혹적인 증거를 간직한 매혹적인 문화적 보물입니다. 잘 큐레이팅된 전시는 시대를 아우르는 연대기적 여정을 선사하며, 독특한 유물과 고고학적 발견을 조명합니다. 역사 애호가라면 더욱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전시는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모든 방문객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Le Museu Nacional de Arqueologia est un trésor culturel captivant, abritant des témoignages fascinants de l'histoire portugaise. Ses expositions bien organisées offrent un voyage chronologique à travers les âges, mettant en lumière des artefacts uniques et des découvertes archéologiques. Les passionnés d'histoire y trouveront une expérience enrichissante, tandis que la diversité des pièces exposées en fait un lieu incontournable pour tous les visiteurs intéressés par le patrimoine.

포르투칼 건축가 레슬리 마틴이 설계한 굴벤키안 현대 미술관 건물은 너무나 멋지고 정원 또한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장소! 굴벤키안의 소장 작품 보는 재미도 있지만 젊은 현대 미술사를 발굴해서 멋진 전시회를 큐레이션 한 것도 멋졌습니다.

리스본 시내 중심에 위치한 박물관 겸 미술관. 포르투갈에서 살다가 죽은 석유재벌의 후손들이 세운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며 한국으로 치면 명동 한복판에 넓은 사유지에 공원과 박물관 및 미술관을 세운 격임. 현대미술관의 작품을 보다보면 포르투갈 근현대사에 대해 좀 더 이해할 수 있음(예를 들면 포르투갈의 중요 식민지였던 브라질의 독립으로 인한 상실감과 오랜 독재기간을 끊낸 카네이션 혁명 등). 포르투갈 과거의 영광을 성 조르주성당 등 해안가에 위치한 관광지에서 느낄 수 있다면 이곳에선 현재의 고민을 엿볼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음. 참고로 티켓오피스가 위치한 1층의 카페가 맛집임. ^^

맛도, 가성비도 좋은 곳. 점심시간에는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여유롭고 깔끔한 건물에서 전시를 볼 수 있다. 다양한 전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긴 너무 자유로웠다. 사람들은 건물안에서는 작품감상을하고 밖 잔디밭에선 편하게 뒹굴뒹굴

한 개인이 수집한 아시아 물건과 명작의 감상ᆢ그러나 개인의 흥미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수 있으니 유의하길 ᆢ

공원만 가도 너무 좋아요

더워지기 시작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광장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어요.

바이샤시아두역 근처의 광장임. 인근에 가장 오래된 서점 , 카페 등 약시적인 건축물과 훌륭한 버스킹 공연이 많이 이루어지고있음

여기가 구도심의 쇼핑거리인것가튼데????? 오는길에 보니깐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던데 투어아니었으면 오지않았을것같은데 후회할뻔했다

포르투갈의 마지막 여정인, 리스본 투어를 최강 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 외모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통통 튀는 이미지가 최강희 탤런트를 많이 닮기도 했더군요 ㅎ 해박한 지식과 재치로 20명이 넘는 여행객들을 잘 케어하며 진행하는 것을 보고, 프로페셔널하다 생각해 칭찬합니다. 게다가 사진찍는 실력이 포토그래퍼 수준이라 젊은 고객들도 엄지척 하며 인생샷이 나올 정도라 하더군요 ㅎ 여행 다녀오면 사진 밖에 남는 게 없다 하는데, 이정도의 실력이라면 최강 가이드님과 리스본 투어를 안 할 이유가 없겠지요?ㅋ

카몽이스 광장 Camoes 은 16세기 서사 시인인 루이스 지 카몽이스를 기념하는 광장으로 가운데 동상이 세워져 있다.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가 단골이었던 유명한 카페 브라질레이라를 시작으로 돌판 스테이크가 맛있는 까바까스등 맛집들이 들어서 있다. 길거리에는 행위 예술가들이 공연을 하고 상점도 많다. 무척 아름다운 광장이다.

동상 하나 있는 심플한 광장

주변 거리와 노란트램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꼭 한번 걸어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정규 투어가 아니니 미리 티켓을 구매하세요. 가이드가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면 좋았을 텐데, 저수지까지 걸어가는 것 말고는 역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면 좋았을 텐데요. 당시 리스본 역사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분명 이 투어를 즐기실 겁니다. (원문) Buy tickets in advance since this is not a regular tour. Could be better covered by the guide, little more history and not just a walk to reservoir. Who has a background in the history of Lisbon of that time, for sure will enjoy the tour.

깨끗하고 친절합니다.관광지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명품거리가 바로 근처입니다 호시우광장까지 거의 평지라 걸어갈만하고 뷰는 없는데 어매니티는 모두 좋아요. 교통때문에 별하나 뺐습니다.그리고 조식엄청 좋습니다.조식포함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도시에 숨겨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보석입니다. 저수지 박물관은 문을 통과하여 계단을 올라가면 있습니다. 처음에는 몰입형 예술 체험 티켓 카운터가 입구에 있고 오후 1시 30분에야 열리기 때문에 문이 닫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저수지 박물관 입구에는 추가 표지판이 없어서 약간 혼란스러웠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4유로 입장료의 모든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갔을 때(화요일 오후 12시 30분경)에는 우리만 방문객이었습니다. 박물관 입구는 옥상으로 연결되어 있어 강의 전망을 포함한 주변 지역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했기 때문에 입구에 QR 코드와 Wi-Fi가 있습니다. 현금이나 카드로 티켓을 구매할 수 없었습니다. 웹사이트에 모든 추가 옵션이 제안되어 있었지만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This is a lovely tranquil hidden gem in the city. The reservoir museum is tucked inside through the gate and up the stairs. At first, we thought it was closed, because the ticket counter for the immersive art experience is at the entry and doesn’t open until 1:30pm. There are no additional sign for the reservoir museum entrance, so it’s a bit confusing. It’s absolutely beautiful and worth every cent of the €4 entrance fee. When we went (Tuesday afternoon around 12:30pm), we were the only visitors. The museum entrance also gives the rooftop access, which gives a 360 degree view of the surrounding area, including the view of the river. They have a QR code and WiFi at the entrance, since you have buy the ticket online. We could not purchase tickets by cash or card. The website proposed all the add-ons, which I don’t think are necessary.

(Google 번역 제공) 번잡함에서 벗어나 즐거운 발견을 했습니다. 타구스 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드넓은 테라스의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이 거대한 저수지에 우리만 남았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반 고흐, 모네, 클림트의 몰입형 상업 전시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못생긴 가짜 해바라기 몇 송이가 저수지에 첨벙거리고 있었습니다. 저수지 기슭으로 부교가 튀어나와 경치를 망쳐놓아 아쉬웠습니다. (원문) Agréable découverte loin du tumulte. Nous étions seuls dans cet immense réservoir, avec sa belle vue sur le Tage au calme sur son immense terrasse Dans le même lieu l'exposition immersive et commerciale sur Van Gogh et Monet et Klimnt Quelques faux tournesols moches clapotent dans le réservoir. Un ponton s'avance sur la berge du réservoir et gâche la vue, dommage

(Google 번역 제공) 리빙 반 고흐 전시회, 정말 좋았어요. 그림이 생생하게 그려지고, 음악도 나오고, 색감도 풍부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활동도 많았어요. (원문) Exposição Livin Van Gogh, adorei essa experiência, os quadros ganhando vida, musical, cheio de cores algumas atividades para interação.

(Google 번역 제공) 리빙 반 고흐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전시 공간은 잘 몰랐지만,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고, 저수지의 분위기는 전시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마에 다구아 저수지와 전시 모두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Fomos ver a exposição Living Van Gogh, não conhecia o espaço, mas foi uma agradável surpresa e o ambiente do Reservatório ajustou-se à exposição. Gostámos muito, tanto di Reservatório da Mãe d'Água como da exposição.

(Google 번역 제공) 옛 저수지를 개조한 이곳에서는 반 고흐 그림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으며, 거대한 해바라기와 함께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재밌는 명소예요! 🌻🌠🥰 방문 날짜: 2025년 8월 15일 (원문) 由一個舊水庫改建而成，沉浸於150幅梵高名畫之中，還可以跟巨型太陽花打卡，有趣的景點 🌻🌠🥰 到訪日期：2025.08.15

앞에 근위병(?)이 서 있다. 카르모 수도원 후문인 줄 알았는데... 4.25 혁명을 기념하는 박물관같다.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전시라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생각보다 꽤 흥미로웠어요. 전시는 깔끔하고 현대적이었고, 저는 역사에 큰 관심이 없지만 흥미로웠어요. 안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조용했고, 가방은 금고에 보관할 수 있었어요.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체험할 수 있는데 2유로였어요 :)) (원문) Véletlenül tévedtem ide be de meglepően érdekes volt. Szép, modern a kiállítás, nem vagyok nagy történelem fan mégis érdekes volt számomra. Szinte senki nem volt bent, csendes és a táskát is le lehet tenni széfbe. 30perc- egy órás kis tevékenység 2 euróért :))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곳이에요. 제가 관심 있는 곳은 아니지만, 2달러(현금 결제만 가능)면 둘러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멋진 물건들이 많네요. 근처에 계시다면 역사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Interesting place. Not necessarily what I am interested in but for $2(cash only) it is worth checking out. Some cool items. Chances are you are nearby so worth making the effort to check out the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보아 카드가 있으면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포르투갈 경찰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흥미로웠고, 전시된 물건들도 모두 멋졌습니다. (원문) With the Lisboa card, the entrance is free. It was interesting to learn the history of Portuguese police. All the objects presented are quite cool.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시대의 역사적 전시물을 갖춘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입니다. 칼날 무기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총기류를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습니다. 티켓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원문) Bardzo interesujące muzeum z historycznymi ekspozycjami z różnych czasów. Sporo broni od broni białej, poprzez broń palną z ubiegłych wieków po współczesność Bardzo tanie bilety.

(Google 번역 제공) 이 군사 박물관은 리스본 카드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입장하고 나면 지루한 전시는 많지 않지만, 오히려 더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과거 전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적 소개, 과거 전장에서 사용되었던 도구, 각 계급 장교들의 군복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군 생활도 소개합니다. 전시 공간은 넓지 않지만, 괜찮습니다. 알려드립니다: 아침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설 필요는 없습니다. (원문) 這家軍事博物館，用 Lisbon card 是免費入場的 入場後，沒有太多沉悶的展覽，反而感覺比較輕鬆 埸內有很多以前在戰場上的故事和歴史介紹，以及以前戰場上用的工具，以及不同級別的軍官服裝，也介紹從軍時候的生活，面積不大，但也可以了 溫馨提示：早上入場不需要排隊

(Google 번역 제공) 수도원 옆에 있는 박물관인데 우리는 방문하지 않았어요 (원문) Musee situé à côté du couvent, nous ne l'avons pas visité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바구니 세공법에 관한 전시회는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공예 분야의 포르투갈 전통을 보여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도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전시는 일시적이지만 박물관 전체 공간을 차지합니다. 공간을 좀 더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원문) A exposição sobre a cestaria portuguesa é muito interessante. A experiência é engraçada também para as crianças, sendo que mostra as tradições portuguesas nessa área de artesanato. Apesar da exposição ser temporária, ocupa todo o espaço do Museu. Fica a sensação que o espaço podia estar aproveitado de uma forma mais completa. Recomendo 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최근 리스본의 대중 예술 박물관(Museu de Arte Popular)에서 평화로운 오후를 보냈고 그 매력과 문화적 깊이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벨렝(Belém) 지역의 타구스 강(Tagus River)을 따라 위치한 이 박물관은 포르투갈 민속 예술과 전통을 전문으로 하며 지역 창의성과 일상 생활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원래 1940년 포르투갈 세계 전시회를 위해 지어진 이 건물 자체는 모더니즘과 전통 디자인이 혼합된 독특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 전시물에는 포르투갈 다양한 지역의 관습과 공예품을 강조하는 생동감 넘치는 직물, 도자기, 마스크, 자수 및 일상용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은 특히 축제, 농업, 지역 전설과 관련된 항목을 통해 포르투갈 사람들의 정신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조용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관광지로 붐비지 않고 문화적 뿌리를 발견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구내에 카페는 없지만, 강과 기타 명소와 가까워 산책이나 식사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 박물관은 포르투갈 문화에 대한 보다 친밀하고 진정한 시각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스러운 장소입니다. (원문) I recently spent a peaceful afternoon at the Museu de Arte Popular in Lisbon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by its charm and cultural depth. Located along the Tagus River in the Belém district, this museum is dedicated to Portuguese folk art and traditions, capturing the essence of regional creativity and daily life. Originally created for the 1940 Portuguese World Exhibition, the building itself has a unique architectural style that reflects a blend of modernism and traditional design. Inside, the exhibits showcase vibrant textiles, ceramics, masks, embroidery, and everyday objects that highlight the customs and crafts from various regions of Portugal. The museum provides insight into the spirit of Portuguese people, especially through items related to festivals, agriculture, and local legends. It is a quiet and affordable place to visit, making it ideal for those who enjoy discovering cultural roots without the hustle of more tourist-heavy spots. While there is no café on the premises, its location near the river and other attractions makes it easy to combine with a walk or a meal in the area. This museum is a lovely stop for anyone wanting a more intimate and authentic view of Portuguese culture.

(Google 번역 제공) 정오에는 문을 닫습니다. 리셉션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벽화는 1940년경에 의뢰하여 완성되었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원문) Closed during noon time. The reception lady was most kind and helpful. The mural painting here was commissioned and completed around 1940 - very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독특한 건축학적 세부 사항을 갖춘 웅장한 건물에 꽤 오랫동안 바구니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바구니의 품질은 일본의 바구니에 미치지 못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환경에서 포르투갈 공예품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어떤 종류의 카탈로그도 없습니다. 불행하게도 다른 국영 기업과 마찬가지로 이 건물도 활용도가 낮고 부품이 폐쇄되었습니다. 멋진 안뜰에는 옛날처럼 사랑스러운 카페가 있어야 하며 테구스를 바라보는 테라스도 사용해야 합니다. 거대하고 웅장한 코끼리 식물 용기가 외부에서 썩어가는 상태로 방치됩니다. 나는 도시가 그 놀라운 유산에 대해 더 많은 자부심을 갖기를 바랍니다. (원문) In a magnificent building with very unique architectural details a collection of baskets has been on display for a quite some time. The quality of the baskets isn’t on par with those in Japan but it’s great to see Portuguese craft in such a beautiful setting. No catalogue of any sort either. Unfortunately like any state run enterprise this building is underutilized and parts are closed. An incredible courtyard should house a lovely cafe like in the old days and the terrace that faces the Tegus should also be used. A huge magnificent elephant plant container is left to decay outside. I wish the city would take more pride in its incredible heritage.

(Google 번역 제공) 바구니 공예라는 주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Acredito que para quem gostei do tema (artesanato de cestos) seja cativante, no entanto achei aborrecido e desinteressante.

(Google 번역 제공) 대중적인 예술은 아니지만 바구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산책하기 좋고 흥미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It is not popular art but baskets. But a nice stroll and some interesting info. Could be more I would say

(Google 번역 제공) 바스켓 박물관, 아니 판타스켓 박물관에 더 가깝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시간 여유가 되시면 길 건너편에 있는 현대 미술관도 걸어가실 수 있어요. (원문) Basket Museum, more like Fantasket Museum. This place rocked, and if you have time you can walk across the street to the modern art museum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6월 4일, 아나스타시우 곤살베스 박사 생가 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파울라 씨가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이 생가 박물관의 역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주셨는데, 저희는 처음 방문했고 박물관에 대해 아는 것도 전혀 없었기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투어 시작 부분에는 아주 자세한 연혁이 있어 아나스타시우 곤살베스 박사의 이야기를 맥락적으로 이해하고 일부 작품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생가 박물관은 매우 흥미롭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박물관 마지막 방(꼭대기 메인 홀)에 있는 마지막 직원을 제외하고는 항상 환영해 주었습니다.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12시 25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그는 곧 점심시간(오후 1시에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이 다 되어가니 서둘러야 한다고 재촉했습니다. 저도 전시 보조로 일해 본 경험이 있어서 그로 인해 가끔 느끼는 피로감과 좌절감을 잘 이해합니다. 하지만 폐관까지 30분도 넘게 남았고, 이미 관람 마지막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너무 빨리 인사를 받고 서두르라는 압박까지 받으니 불편하기도 하고 (심지어 환영받는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았습니다), 더 큰 "소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마지막 전시실의 작품조차 보지 않았습니다. 이 멋진 전시를 "특별한" 느낌으로 마무리한 것은 아쉽지만, 골동품과 예술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전시를 제대로 즐기시려면 점심 식사 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포르투갈 거주자는 무료 입장입니다. (원문) No passado dia 4 de Junho visitámos a Casa-Museu Dr. Anastácio Gonçalves. Fomos muitíssimo bem recebidos pela Paula que nos deu uma breve introdução à história desta casa-museu coisa que apreciámos muito uma vez que nunca tínhamos visitado nem nada sabíamos acerca do espaço. Existe logo uma cronologia bastante detalhada no início da visita o que ajudou muito a que pudéssemos contextualizar a história do Dr. Anastácio Gonçalves e perceber assim a origem de algumas peças. A casa-museu é muito interessante e tem peças lindíssimas. O staff é simpático, e fizeram sempre sentir-nos bem-vindos, à excepção do último funcionário presente na última sala do museu (o salão nobre no último andar) pois apesar de ser apenas 12:25h quando lá chegámos de imediato o senhor começou a apressar-nos dizendo que tínhamos de nos despachar que estava quase na hora de almoço (que inicia às 13:00 segundo nos tinha sido informado). Eu também já trabalhei como assistente de exposição e compreendo o cansaço e a frustração que isso pode, por vezes, provocar. No entanto, considerando que ainda faltava mais de meia hora para o encerramento e que já nos encontrávamos na fase final da visita, sermos recebidos logo com esta pressa e até pressão para que nos despachássemos fez com que não nos sentíssemos bem (nem bem-vindos) e acabássemos por nem ver bem as peças da última sala para não “incomodar” mais. Foi uma pena termos terminado esta maravilhosa visita a sentir-nos “a mais” mas recomendo a todos o que tenham gosto por antiguidades e arte a visitar o espaço. Talvez devam, no entanto, optar por ir só a seguir ao almoço para que possam, efectivamente, aproveitar a visita até ao final. Visita gratuita para residentes em Portugal.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주 멋진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내부에는 작은 전시관과 아나스타시오 박사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아파트는 아름다운 골동품과 가구로 가득합니다. 혹시 이 지역에 오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Piccolo museo ma molto carino, all'interno si può visitare una piccola mostra e l'appartamento del Dr. Anastácio. L'appartamento è ricco di oggetti e mobili antichi, molto belli. Se si capita dalle parti del museo vale la pena entrare! Staff molto cordial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주택 박물관입니다. 먼저, 친절한 파울라 부인이 반갑게 맞아주실 겁니다. 그녀는 이곳과 그 독특한 특징들에 대해 매우 능숙하게 설명해 주고 설명해 주십니다. 세세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주택 박물관에는 여러분을 다른 차원으로 안내할 이야기와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박물관은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풍부한 동양 도자기 컬렉션과 예술가 실바 포르토의 그림 수십 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화가 구스타프 쿠르베의 유물 두 점도 발견되었습니다. 위대한 화가 루벰의 유파에서 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가구도 있는데, 정말 웅장합니다. 시계와 가구 하나하나가 매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작은 저택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위층에서 일하는 아나스타시오 박사의 놀라운 컬렉션을 감상하며 몇 시간이고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는 박식하고 친절합니다. 그가 본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은 초현실적입니다. 항상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분명 감동을 받으실 겁니다. (원문) Casa-Museu de excelente, primeiramente você já é rececionado pela maravilhosa da Sra. Paula, ela é muito competente em mostrar e informar sobre o local e suas particularidades, detalhista e com boas histórias, a casa-museu é riquíssima em histórias e as peças que vão te teletransportar para um outro nível, local limpo e muito bem cuidado. Acervo riquíssimo em porcelanas orientais e dezenas de quadros do artista Silva Porto, encontrados duas relíquias do pintor Gustav Courbet, existe um móvel pintado e atribuído a escola do grande pintor Rubem, magnífico, relógios , mobílias em geral, vale cada segundo, aparentemente parece um palacete pequeno, porém é possível ficar por horas apreciando a incrível coleção do Dr Anastácio, o senhor que fica nos andares superiores, quanto conhecimento e simpatia, o amor que ele lhe explica sobre tudo o que conheceu é surreal, prestem atenção sempre nos detalhes que vão te impressionar

(Google 번역 제공) 살다나의 혼돈 속에서도 놀랍고 작은 놀라움을 선사하는 이곳은 도시화 열풍 이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내부 전시를 통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택 박물관은 친절하고 박식하며 열정적인 직원들이 항상 상주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iccola meravigliosa sorpresa nel caos di Saldahna, che sta lí proprio a ricordare come era prima della follia urbanizzatrice. Una esposizione al suo interno lo spiega. E la casa museo, deliziosa e ben accompagnata dal personale gentile, preparato e appassionato. Consigliatissimo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박물관 자체도 아름다운 마을이었습니다. 가족과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Os funcionários do museu são muito simpáticos. O museu em si é uma vila magnífica. Com certeza voltarei com minha família.

(Google 번역 제공) 유서 깊은 곳으로, 지도 제작법, 그림, 앤틱 가구, 그리고 포터 시계(비공개)까지 볼 수 있습니다.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É um local repleto de história, onde podemos observar cartografia, alguns quadros, mobiliário antigo e um relógio Potter (este é segredo). Irá ter algumas atividades para famíli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입구에 있던 접수 담당자는 매우 친절하고 잘 훈련되어 있었으며, 박물관에 대한 우리의 모든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설명해 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박물관은 잘 관리되어 있고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Very eccellent experience. The receptionist at the entrance was brilliant, well-trained, and ready to explain and satisfy all our curiosities about the museum. The Museum is well-kept and historically valid.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회화부터 모형까지 다양한 작품과 볼거리가 가득한 작지만 더욱 매력적인 박물관입니다. 작은 카페와 선물 가게가 있습니다. (원문) Kicsi de annál bájosabb múzeum, többféle alkotással festményektől a makettekig sok minden megtekinthető. Van egy kisebb kávézó, és ajándékbolt.

(Google 번역 제공) 구성과 큐레이션이 훌륭합니다. 품질도 좋고 가격도 아주 저렴한 복제 포스터입니다 (온라인 매장보다 훨씬 저렴해요!)! 리스본 거주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Excelente organização e curadoria. Posters-réplica de boa qualidade e muito baratos (mais baratos que na loja online!)! Gratuito para residentes em Lisboa. Vale a pena visitar!

(Google 번역 제공) 그리 크지는 않지만 장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이 커플 작품이 참 좋네요. 친근하고 친근한 공간입니다. 비록 리스본의 훌륭한 박물관 중 하나는 아니지만 아마도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일 것입니다. 분명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박물관이 없으면 리스본의 박물관을 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원문) Um Museu que não é muito grande, mas que tem uma grandiosa colação. As obras deste casal são muito boas. É um espaço simpático e acolhedor. Embora não seja um dos grandes museus de Lisboa, talvez seja um dos melhores, claramente merece uma visita. Não dá para dizer que conhece os museus de Lisboa sem este.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작지만 매우 흥미롭습니다. (원문) O museu é pequeno, mas bem interessante.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배려와 전문성으로 관리되는 곳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공간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독특하고 교훈적인 방법으로 예술가 부부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출판물과 작은 품목을 갖춘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원문) Um lugar mantido com muito carinho e profissionalismo. Atendimento excelente. O espaço é muito bonito. Nele é possível conhecer a história do casal de artistas, de maneira singular e didática. Vale muito a pena uma visita. Há uma pequena loja com algumas publicações e pequenos iten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원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크기와 아름답게 큐레이팅된 박물관. 영상실에서는 그림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Situated in front of a beautiful park. Perfect size and beautifully curated museum. The film room makes you feel the paintings even more deeply.

(Google 번역 제공) 부부 화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작은 박물관입니다. 두 화가와 동시대 작가들을 소개하는 특별전도 자주 열립니다. (원문) Pequeno museu que permite observar algumas obras do casal de pintores. Costuma ter exposições temporárias sobre os artistas e seus contemporâneos.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박물관이지만 알마다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원문) Pequeno museu, mas fundamental para compreender a história de Almada.

(Google 번역 제공) 그 장소에서 발견된 작품을 보여줍니다. 현지인이라면 입장료가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장합니다. (원문) Muestra piezas encontradas en el lugar, la entrada es gratuita si eres del lugar, atienden de martes a sábado

(Google 번역 제공) 알마다 카실라스를 위한 아름다운 장소 (원문) beautiful place for almada cacilha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서비스! 내 관점에서는 포르투갈어 이외의 언어에는 자막이 없으며 일부는 작은 글꼴로 작성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위치를 알려주는 표지판이 거의 없습니다. (원문) Atendimento fantastico! A perder, do meu ponto se vista, apercebi-me que não há legendas noutras línguas senão em português e estão escritas em letras de tamanho reduzido, para alguns. Existe pouca sinalética a indicar o local..

(Google 번역 제공) 이제 계단이 만들어지면서 사일로의 전망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원문) Com a escada entretanto construída, a panorâmica para os silos é bem melhor!

(Google 번역 제공) 이는 현장에서 놀라운 사일로 발견으로 탄생했습니다. 규모가 작고 입장료가 매우 저렴하며 알나다의 과거의 실체를 알아가기에 좋습니다. (원문) Nasceu da descoberta incrível de silos no local. É pequeno, a entrada muito barata e é ótimo para poder conhecer a realidade do passado de Alnad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알마다의 역사를 아주 간단하게 이해하니 기분이 좋네요👍 (원문) Muito bom! Sabe bem entender a história de Almada de uma forma muito simples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원이에요. 피크닉을 하거나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아요. 단, 교통이 조금 불편하다는 게 단점이에요. (원문) Parque lindo, ótimo para fazer piquenique, brincar com as crianças. A única ressalva é meio chatinho ir de transporte

(Google 번역 제공) 알마다의 상징적인 공원으로, 아이들이나 연인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나 조깅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오리와 거위가 있는 호수도 있습니다.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은 공원입니다. (원문) Parque icónico de Almada, perfeito para passear com filhos ou a cara metade, ou para andar de bicicleta e correr. Tem lagos com patos e gansos. Bom parque para fazer piquenique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공원이에요. 여기서 경주도 했어요. 화장실과 식수대가 있고 접근성도 좋고, 운동하기에도 좋고, 가볍게 달리기에도 좋아요. (원문) Belo parque fiz aqui uma prova da xistarca tem wc tem bebedores bons acessos dá para exercitar e fazer uma corrida lev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쾌적하고, 무료 욕실과 커피 머신이 갖춰져 있으며, 가족 나들이에 좋으며, 혼자이든 다른 사람과 함께이든 좋습니다. (원문) Muito agradável, com casa de banho a custo zero, máquina de café, ótimo para um passeio em família, sozinho ou acompanhado.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평화로운 곳이며, 사계절 내내 아름답습니다. (원문) Como o nome já diz, um Lugar de paz, em todas as estações o lugar é lindo.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오리와 다른 새들이 노는 호수, 조각품, 그리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잔디에 넘어지는 것 외에는 아이들과 문제없이 놀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걷고 뛰어놀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누군가 3.5km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가끔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는데, 공원에는 운동할 만한 것이 없어서 장비를 챙겨 옵니다. 운동을 한다기보다는 휴식을 취하기 위한 것이죠. 근처에 운동할 만한 모든 것을 갖춘 다른 공원도 있습니다. 3월부터 11월까지는 지역 주민들이 만든 과일, 콩류, 수공예품을 살 수 있는 청과물 시장이 열립니다. 하지만 일 년 내내 축제가 열립니다. (원문) It's a good place to chill with your family and friends. There's a lake with ducks and other birds, sculptures, and a clean public bathroom. You can play with your children without having issues, except falling on the grass. Also, it's good to go for a walk with your dog. There are places to walk and run around. Someone told me that there is 3.5km to do it. Sometimes I see a group of people exercising. They bring their equipment because the park doesn't have anything for it. It's more to relax instead of doing it. Even why there's another park close that has everything to practise exercises. From March to November there is a green market where you can buy fruits, legumes, and artcraft from the locals. But even the year around they do some fairs.

(Google 번역 제공) 야외 훈련, 하이킹, 달리기, 목줄 착용 반려견 산책, 어린이 및 노인 동반 산책에 최적의 위치입니다. 알마다 중심부에서 자연과 교감하세요. 호수에서의 수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알마다 포럼 쇼핑센터, 화장실, 버스 및 트램 정류장과 가까운 곳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Ligar perfeito para treinamento ao ar livre, caminhada, corrida, passeio com cães na trela, passeios com crianças e idosos. Você conectado com a natureza no centro de Almada. É proibido nadar no lago. Estacionamento no local, próximo do Shopping Almada Fórum, casa de banho, próximo a paragens de autocarro e elétric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Open House Lisboa 주말 동안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이를 통해 해군 시설 근처에 위치한 사회적 이웃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해군 시설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에도 집에는 여전히 거주하고 있습니다. (원문) Visitámos o Museu no fim de semana do Open House Lisboa, que permitiu conhecer também o bairro social, localizado nas imediações das instalações navais. As casas ainda hoje são habitadas apesar das instalações navais já estarem inoperacionais.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아주 단순합니다. 카메라는 사진만 많이 제공하기 때문에 입장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금전 등록기의 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합니다. 제가 평가한 수십 개의 박물관을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포르투갈을 방문했고 더 나은 역사적 경험으로 같은 금액을 지불했으며 여기에 오는 사람은 MB가 없기 때문에 돈을 가져와야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으면 장애인이 시설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결론: 그들은 입장료를 청구하는 것을 정당화할 방법이 없습니다. (원문) El museo es bastante sencillo hasta diría que la cámara no debería cobrar entrada porque no ofrece más que muchas fotos... La Sra de la caja muy simpática, hago mi calificación en base a las decenas de museos que visite en Portugal y que pague la misma cantidad de dinero con una mejor experiencia histórica, y ya quien viene aquí debe traer dinero porque no tienen MB. Si el elevador no funciona no veo alguien con discapacidad poder llegar a las instalaciones... Conclusión: NO TIENEN COMO JUSTIFICAR COBRAR LA ENTRADA.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곳은 언제나 나의 조상들과 연결될 것입니다. 이는 항상 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역사를 재현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원문) Este bonito local estará sempre ligado aos meus antepassados. Será sempre uma boa forma de os homenagear e reviver a história.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장소.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좋습니다. 박물관은 2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2개 부분에 대한 티켓을 한 번만 구매해야 합니다. 이 장소의 역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멋지고 깨끗하며 완벽한 장소 (원문) A great place. People working here are nice and friendly. The museum has 2 parts and you've got to buy a ticket only once for the 2 of it. Nice, clean, prefect place for whom would like to know more about history of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해당 지역에 존재했던 조선 및 수리에 관한 전시회 (원문) Exposições sobre a construção e reparação naval que existiu na região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괜찮습니다. 방문할 가치는 없지만 해당 지역에 계시다면 들러서 오래된 LisNave 부두와 역사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원문) The museum is okay. Not worth seeking out for a visit but if you're in the area, pop in for a good story of the old LisNave docks and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산책을 즐기기에 평화로운 장소이며, 타구스 강, 크리스토 레이, 25 데 아브릴 다리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알마다의 강변 지역입니다. 오후를 보내기에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원문) É um lugar tranquilo para fazer um passeio em família, temos a vista para o Rio Tejo, o Cristo Rei, e a ponte 25 de Abril, é uma zona ribeirinha de Almada. É um local muito bonito para passar uma tarde.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규모는 작지만 대화형이며 중요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핑고' 마스코트가 있어서 더욱 재미있습니다. (원문) O museu apesar de pequeno, é interativo e tem muita informação importante. Para as crianças é ainda mais engraçado pois tem a mascote "Ping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재미있습니다.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매우 상호작용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집에 물이 어떻게 공급되는지, 사용 후 물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또한 박물관 작품과 같이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장비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원문) Muito engraçado, pois apesar de simples, é muito interativo! Permite de uma forma divertida conhecer a forma como é feito o abastecimento de água às nossas casas e como é feito o tratamento da água depois de utilizada. Também tem vários equipamentos de diferentes épocas como peças museológicas.

(Google 번역 제공) 물에 대한 인식을 위한 흥미로운 시설입니다. 시험해 볼 수 있는 많은 화면, 물 눈가리개 테스트, 물 소비, 절약 및 농촌과 도시 지역의 물 순환에 대한 좋은 정보. 방문은 귀하의 관심사에 따라 30분 동안 진행되며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nteressante Einrichtung zur Wasser-Awareness. Viele Bildschirme zum Ausprobieren, ein Wasser-Blindfold-Test, gute Informationen zum Thema Wasserverbrauch, -Sparen und den Kreislauf des Wassers auf dem Land und im urbanen Raum. Der Besuch dauert 30 Minuten je nach Interessenlage und lohnt sich.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구속주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에 자발적으로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박물관은 새롭고 많은 대화형 정보를 제공합니다. 학교에 적합하지만 빨리 처리하고 외국 카드로 결제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Es war ein spontaner Besuch auf dem Weg zur Christusstatue. Das Museum ist neu und bietet viele interaktive Infromationen. Für Schulen perfekt, allerdings war man schnell durch und das Zahlen mit ausländischer Karze war nicht möglich. Personal war sehr nett.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건물과 전시 공간, 그리고 많은 부분이 상호작용적인 콘텐츠를 쉽게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재미있고 쉽게 물의 경로와 세상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문) Edifício e espaço expositivo atraentes, de fácil navegação pelos conteúdos, muitos deles interativos, levam a um entendimento do percurso da água, e do seu mundo, de uma forma lúdica e fácil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물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훌륭한 대화형 게임(모든 연령대에 적합)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방문 시간은 1시간 미만이며 티켓 가격은 5유로 미만입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조언! (원문) Questo museo è ottimo per scoprire nuove cose sull'acqua e per fare fantastici giochi interattivi (adatti a tutte le età). La visita dura meno di un'ora e il biglietto costa meno di 5 euro. Inoltre il personale è davvero gentile e disponibile.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매우 인상적인 박물관입니다. 튜브, 밸브, 체험형 미스터리와 물리적 미스터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원문) Um museu pequeno, mas muito stmpatic. Tubos, válvulas, mistérios interectivos e físicos . Muito bonito e atmosfér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