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의 48 최고의 사진 명소

LA 지역의 " Landmark " 라고 할만하며 유명한 공공 천문대 이다 이곳에는 대중 망원경이 있고,천문학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다 개관 이후 8 천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입장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로스앤젤리스 분지의 비할데 없는 전망을 보기위해 방문 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 한다 가끔 이곳에서 결혼 하는 신혼부부 가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보였다 단점은 주차 공간이다 입구 에서 셔틀버스 로 이동이 가능하나 본인 승용차를 이용할경우 주차공간이 없어 고생하고 주차비도 비싸다 날씨가 좋은날에 가기를 추천 한다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그리피스 공원 내 할리우드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로스앤젤레스 시내와 할리우드 사인, 그리고 맑은 날에는 멀리 태평양까지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입장료는 없다.

LA = 그리피스천문대... 진짜 여기는 정말 감동 그자체! 라라랜드 영화 꼭 보시고 방문하시길 추천하며 오후3시정도에 미리 가서 주차 가까운데 하시고(아님 걸어서 20분은 가야하는 곳에 주차해야함) 피크닉하다가 해지는 것도 보시고 커플 가족이랑 가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진짜 ㅠㅠ 정말 좋아요

야경이 너무 이쁜 곳. 한국과는 또 다른 야경. 월요일 휴관일인지도 모르고 가서 주차비 20불 주고 야경만 열심히 찍고 옴ㅋㅋ

로스엔젤레스에서 야경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은 바로 그리피스 천문대인데요. 높은 산턱에 위치한 곳으로 대쉬 버스를 이용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자연과 우주의 아름다움을 관측할 수 있고 역사적으로 기록해두었던 자료들을 관람할 수 있는데요. 시간 맞춰서 방문하면 다큐멘터리 영상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서 평소에 우주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특히 영화 라라랜드에 등장한 명소여서 많은 관광객들이 야간에 방문해 아름다운 로스엔젤레스 시내를 내려다보는 낭만을 챙기고 있답니다! 대쉬 버스 이용 요금 : 편도 1달러 (현금만 가능, 탭카드 이용 불가)

천문대가 조명을 받아 아름답고 야경도 속이 탁 트일정도로 좋습니다

LA에 오시면 꼭 방문해야될 장소이고, 높은곳에서 LA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주차장 공간이 부족하고, 무료주차를 하시려면, 걸어서 15~20분정도 걸어서 산책하듯이 올라가시면 됩니다. 일몰이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영상 및 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미리 장소를 잡길 바랍니다. 내부에 볼만한 그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 과학관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태양망원경(흑점을 관측할 수 있는) 주망원경 관람은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광경도 멋지고, 헐리우드 싸인이 잘 보입니다. 건물 밖의 주차장에선, 천문대 전체의 사진이 아름답게 나옵니다~ 천천히 구경하고, 주변에 사진촬영을 하면 2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LA의 아름다운 야경과 일몰을 촬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생각보다 별거 없었던 산타모니카 부두입니다. 공중화장실이 있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시원하게 부는 바람과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갑니다

산타모니카 부두 [Santa Monica Pier @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_LA] 여긴 진짜, 모든 게 시작되는 곳이야. 영화 "포레스트 검프", "아이언맨", "라라랜드"… 수많은 헐리우드 씬들이 지나간 그 영화 속 세트장이 아니라, 현실의 부두. 부두 끝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면, “아, 미국 왔구나” 심장이 말해줘. 바람, 파도 소리, 행위예술가들의 기타 선율, 돌아가는 관람차까지… 모든 게 서사야. 피쉬앤칩스, 핫도그, 퍼시픽 뷰 놀이기구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고, 바다에 낚싯대 드리운 현지인까지. 유명한 Pier Burger에서 햄버거 한 입 베어물면? 그 순간부터 넌 진짜 미국영화 속 주인공이지~ 해 질 무렵, 하늘은 그림이 된다. 노을이 부두를 적시면, 하늘은 분홍 → 주황 → 보랏빛으로 변하고 관람차 불빛이 하나씩 켜지는 그 찰나… 그게 바로 인생샷 각. 거기서 찍은 사진은 인스타 감성 폭발 + 추억 각인. 미국이라는 나라가 "꿈을 꾸게 하는 힘"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장소.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와, 사람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활기, 그 모든 게 어우러진 하모니의 끝판왕. “서부 여행 온 김에 ‘산타모니카’ 안 들렀다? 그건 진짜 반쪽 여행이다.” 친구랑 와도, 연인이랑 와도, 심지어 혼자 와도 찐 감성 터짐. 낮에는 바다와 햇살, 저녁엔 불빛과 노을, 밤에는 음악과 맥주 — 24시간 감성이 살아있는 곳이 바로 여기야. #미국서부여행 #헐리우드감성 #퍼시픽뷰 #인생사진명소 #서부로망여행지 #관람차포토존 #미국노을맛집 #노을맛집 #혼자와도감성터짐

산타모니카 부두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태평양과 끝없이 이어진 해변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래사장에는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사람들이 가득 차 있어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바다에서는 서핑을 즐기거나 파도에 몸을 맡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평화로웠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점은 이곳이 바로 루트 66번 고속도로의 끝이자 시작점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도로의 상징적인 종착지가 바다와 만난다는 점에서, 그 자체로도 감동적인 경험이었어요. 부두 위에는 놀이공원,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낮에는 바닷바람과 함께 활기찬 해변을, 저녁에는 붉게 물드는 석양을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산타모니카 부두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로스앤젤레스의 자유롭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LA에 온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넓고 아름다운 해변, 바다, 바다생물.. 힐링된다 쓰레기는 제발 버리지 말자 주차장은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무료 90분 주차장 쓸 바에 그냥 해변 바로 앞 주차장 쓰는 게 나을 거 같음...

해질녘에 갔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거센 파도와 붉게 저물어가는 해가 그토록 잘 어울린다는 걸 여기서 알게됐어요. 유명한만큼 걸어다니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사람 안나오게 사진 찍기가 힘들더라고요. 겨울철에 가시는 분들은 추우니까 꼭 따뜻하게 입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바닷가라 바람이 많이 불어요. 부둣가를 따라서 식당, 놀이공원 등이 있고 공연도 볼 수 있어요. 참고로 이 주변은 교통체증이 심각해서.... 우버 타면 오래걸린다는걸 알고 계시면 좋아요. 지하철 타면 안막히고 오긴 하겠지만, 지하철은 절대 비추합니다.

5.29.24 날씨가 우중충한 가운데서도 인파로 붐볐다 바람도 많이불고 스산했으나 다들 행복한 표정들 상쾌한 맑은 공기와는 상반되게 바다색은 무척 어두웠다 곳곳에 노숙자.. ㅡㅡㅡㅡㅡ 곳곳에 노숙자의 불쾌한 냄새가 길을 걸을때마다 진동하여 피해다니느라 신경 많이 쓰임. 아름다운곳을 보존하는것도 우리의 몫

헐리우드 사인이 잘 보이는 위치는 공원 안쪽임 주차가 불편하나, 그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대개 사진만 찍고 가므로, 금방 주차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음 주변 화장실이 없으므로, 사전에 해결하고 갈 것을 권유 LA에 들리면 인증샷처럼 한번씩 방문하는 곳. 재방문의사는 없음

할리우드사인에서 인생샷 건지고오세요. 길가에 주차는 몇 분 제한이라고 써있으니 잘 확인하세요 주택가의 구불구불한 길에도 테슬라 FSD작동이 잘되네요 ㅋㅋㅋ 편하게 갔습니다

Western Ave 길로 가다 Furn Dell Rd로 올라가다 중간 파킹랏에 주차한 후 천문대 옆길로 올라 Summit 밑에서 Left하여 산길를 걸어 Hollywood Sign까지 갔다 되돌아왔습니다 왕복시간 4시정도 걸었고 가는길은 완만해 걷기 좋았습니다.

관광지로 한번씩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등산코스로도 괜찮습니다. 여기저기 길이 다방면으로 있으니 잘 선택해서 가시면 좋을듯요^^ 아래쪽에 주차하고 가는길에 조금 나무그늘이고 나무 그늘이 많지 않아서 더운날은 등산이 좀 힘듭니다. 길은 평평한 편이라 등산이 어려운 길은 아니에요. 등산길에 말 🐎 도 종종 만날수 있습니다.

Fern dell Dr. Parking lot to Mt. Lee ( Hollywood Sign ): Hiking 주차장을 출발하여 천문대, Dante's View, Taco peak(1572ft), Mt. Bell(1581ft), Mt. Baby Bell(1457ft), Mt. Chapel(1614ft), Mt. Lee (Hollywood sign: 1709ft)를 찍고 마지막으로 Cahuenga peak(1814ft)까지 왕복 11.2미일, 소요시간 4h 30m~5h. 돌아오는 길은 소방도로를 이용하여 하산하면 됩니다. Mt. Lee까지 오르는 등산로가 너무많아 GPS를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구간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겨울철 또는 이른 봄철에 산행을 권장합니다. 겨울철이라 해도 물구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충분한량의 물을 준비하세요. 여기 peak들을 오르 내리는 길은 다듬어지지 않은 거칠고 심한 경사로를 이루고 있어 산행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것입니다. LA (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지리적 이점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동서남북으로 펼쳐진 전경은 청량감을 주기에 충분한 산행이 될것 입니다. " The true address of life is not home, but nature "

굿굿 차자 많아서 그렇지. 막상가면 신기함 그러나 두번은 안갈래요

우버로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주차하기 힘들고 어려워요 오후 늦게 가서 야경을 즐기면서 할리우드 사인을 베경으로 사진찍기 좋은 곳이예요 ㅎ

주차장이용하기 위해 들렸어요. 다운타운에 안전한 주차를 하기위해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공연은 못봤어요. 하지만 아름다운 건물과 편리한 시설. 주변 환경이 좋았습니다. 더 그로브 이용하기 편리하고 길건너 공원에 스타벅스를 이용했어요.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리는 콘서트홀입니다. 기존의 직사각형 형태가 아닌 곡선의 형태를 많이 주어 색다른 느낌이 나는 건물로 건물 자체도 관광명소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는 멋진 호텔도 있고, 아릅답습니다.

한국인입니다. 다운타운 시내에 주차하고 관광하기 좋아요. 일요일만 요금이 저렴합니다. 화장실 깨끗합니다.

건물이 진짜 멋있어요! 4시 30분 이후로는 Flat rate 10불이라 주차하고 다른 곳 다녀오기도 괜찮아요

세계 최고의 콘서트 홀. LA필하모니의 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않아서 내부 만 둘러봄. 지하 주차장 잘되어 있고 다운타운에서 더 브로드 미술관과 바로 옆이라 같이 방문하기 좋다. 내부를 둘러보는 것은 무료이며, 내부에 안내 테이블이 있어서 직원에게 '셀프 가이드 투어' 하고 싶다고 하면 간단한 맵과 옷에 붙이는 스티커를 준다. 볼것이 많지는 않지만, 가볍게 둘러보기 좋고 정원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다.

2023년 1월 16일 방문! 프랭크 게리가 설계한 여러 건축물을 방문해봤지만 디즈니 콘서트홀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입구에 간단한 방문자 명단을 적으면 자유롭게 투어가 가능하구요. 지정된 관람 동선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지만, 동선을 통해 디즈니 콘서트홀을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안에는 안들어가봤지만 건물 자체가 독특해요!

해리포터 도서관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듯 하다. 오히려 책을 사러온 느낌보다 서점을 구경하러 오는 것을 추천! 2층에는 기념품 샵도 있고 또 소파들이 많아서 중간에 쉴수도 있다. 꼭 한번 들려보는 걸 추천!

LA Downtown 방문시 한번쯤 가볼만 하다. 오래된 중고 서점이라 방문하면 재미있는 책들이 많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특히 오래된 LP판을 구입할수 있어서 잘하면 득템할수도 있다. 하지만 가는길에 좀비들이 있다. 그래서 꼭 낮에 방문하길 권한다. 길에 노숙자들이 많다. 혼자다니거나 가방을 보이게 다니지 말길 바란다. 2층에 사진 스팟이 많고. 한국어 책도 있다. 찾는 재미 솔솔. 하트 꾹 눌러주세요

전세계적으로 엔틱한 서점을 흉내 낸 카페들이 많이 있지만 역시 실물 서점 스케일은 차원이 달랐어요. 가게 주위는 홈리스들과 관광객들이 섞여있어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가게는 입국이 시큐리티가 지키고 있어 안전합니다. 입구에서 큰 가방은 무료로 보관을 해줘요. 번호가 적힌 클립을 주고 나중에 반납하면 가방을 돌려줍니다. 들어가면 입구에서부터 정말 많은 서적들과 인테리어에 눈을 즐겁게 해줘요. 너무 많은 책들로인해 어디로 가면 좋을지 우왕좌왕 하게 만들 정도에요. 1층은 일반 책들이 장르별로 정리되어있는 위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다면 2층은 조금 더 책들과 작품들을 아트적이게 꾸며 놓았네요. 몇몇 테마 서적들은 방을 따로 구성 해 책들에 조금 더 몰입감 있게 꾸며 놓은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내부에는 여러가지 상점들도 있어서 책들 외에도 그림 작품 및 엔틱한 소품들을 구경할 것들이 많아 시간 보내기가 아주 좋았네요.

3번째 방문인데… 2층에 커피와 음료 마시는곳도 생기고 여러부분이 바뀐걸보니 조금씩 업데이트하는것 같아요. 곳곳에 앉아서 책볼수 있는 쇼파도 있습니다. 구경하고 책도보고 커피도 한잔할수있고, 아기자기한 작품 선물도 살수있는곳이에요.

근처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서점 자체는 고즈넉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요. 2층에 올라가면 테마별 방들도 있고 기념품도 판매해요. 중고책과 새책들이 있어요. 인포메이션 옆에는 앉아서 독서하거나 쉴 수 있도록 소파들이 있어요. 뭔가 서점이라기 보다는 도서관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크리스마스 쯤에 갔더니 큰 트리도 있어서 해리포터 속 도서관에 온 기분도 났어요.

크고 오래된 느낌의 서점 사진찍기 좋은 곳이며 헌책들이 많아 영어책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가볼만한곳

매장 밖 분위기가 좀 삭막한 편이긴 하다. 매장 내부에 들어가면 관광지 보다는 정말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매니악한 분위기로, 딱히 쉴만한 곳은 없고, 예쁘게 꾸몄구나.. 정도만 느낄 수 있는 곳

로스앤젤레스 더 브로드(The Broad) 로스앤젤레스의 중심에 위치한 더 브로드 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입니다. 2015년에 개관한 이 미술관은 특히 제프 쿤스, 로이 리히텐슈타인, 야요이 쿠사마와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 '인피니티 룸'으로 잘 알려진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이 인기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매일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아 예술과 문화를 체험합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러한 현대 미술을 무료로 볼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다. 특히 야요이 쿠사마의 '인피니티 미러 룸'은 잊을 수 없는 전시였고, 그 안에 들어갔을 때 정말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엔디 워홀, 제프 쿤스, 무라카미 다카시 같은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도 많이 볼 수 있었고,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만족할 곳이에요. 입장료는 무료지만, 예약은 필수! 당일에도 매장 입구 큐알을 통해 예약 가능하고 아니면 더 브로드 홈페이지에서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해도 됩니다. 평일에 가는 걸 추천해요. 미술관 안에는 기념품샵도 잘 되어 있어서 기념으로 좋은 선물도 살 수 있어요.

와 여기가 어떻게 무료 관람일수가 있을까... 진짜 전시장 잘 구성되어있고 쿠사마야오이 작품은 진짜 경이로움 정말 유명한 작품들도 많고 미술 작품 관심없어도 슬슬 보기 넘 좋당 진짜 최고다

현대 미술작품을 접하며 쾌적하며 관리가 잘되며 환영 받는 곳입니다. LA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합니다

한국인입니다. 이런 멋진 전시가 무료라니! 즐거운 LA여행 보내고 갑니다.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음. 인피니티 미러 룸은 예약하고 한참 기다려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예약까지 할 정도인가 싶었음.

무료 입장에 이정도 퀄리티라니 감사할 따름. 공간 자체가 멋있어서 미술에 관심 없는 사람도 한 번쯤 가 보면 좋을 것 같아요.

LA에 방문 하여 현대 미술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방문 추천 드립니다. Angels Flight에서 가까우며, 입장권은 무료 입니다.(미리 예약 필요) 바스키아? 그림이 많고, 다양한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많습니다.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거리

(Google 번역 제공) 비싸고, 아름답고, 부유합니다. 최고의 장소입니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상점들이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아름답고 비싼 차들이 지나갑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걷고, 휴식을 취합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Дорого, красиво, богато. Супер место.Luxurious fancy shops. Expensive atmosphere, excellent walk. Beautiful, expensive cars drive by. People smile, walk. Relax. I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토요일 밤에 산책하러 갔는데, 매장이 정말 멋졌어요. 슈퍼카를 보고 싶다면 토요일 밤에 가세요. 끝없이 이어지는 슈퍼카 행렬이 정말 장관이에요.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원문) This place is crazy. We went on a Saturday night to take a stroll. The store's are stunning. If you want to see supercars go on a Saturday night endless supercars. Unforgett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부티크와 반짝이는 쇼윈도로 유명한 상징적이고 우아한 거리입니다.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산책하며 화려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꿈에 그리던 자동차 몇 대를 발견하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Strada iconica e super elegante, famosa per le boutique di lusso e le vetrine scintillanti. Anche senza fare shopping è bello passeggiare, respirare l’atmosfera glamour e magari avvistare qualche auto da sogno.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고급 부티크에서 물건을 살 생각은 하지 말고, 그냥 방문하는 게 원칙이에요. 물론 돈이 좀 안 된다면 말이죠 😅. 아주 깨끗하고 잘 꾸며진 거리예요. (원문) A visiter par principe sans se dire que l'on va acheter dans ces boutiques très haut de gamme, excepté si on en a les moyens 😅. Rue très propre et bien décorée.

(Google 번역 제공) 고급 쇼핑이나 윈도 쇼핑 등을 좋아하신다면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저희는 그다지 흥미롭지는 않았지만, 주변에 먹고 마실 만한 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주차: 차로 걸어갈 수 있는 베벌리힐스 도서관에 주차했습니다. 주차는 처음 2시간 무료이고, 30분마다 1달러입니다. 하루 최대 16달러입니다. (원문) worth the visit if your into some high end shopping/window shopping etc. we didn't find it much interesting. but lots of nice places to eat/drink around. Parking: we parked in Beverly hills library which is walkable from the drive. parking is free first 2hr and every half hour $1. daily max $16.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쇼핑가를 거닐기에 정말 좋은 날이었어요. 로데오 드라이브는 그 어느 때보다 멋졌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가게들, 그리고 차들도 많이 보였어요.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뻤고, 마치 추억의 골목길을 다시 걷는 것 같았어요. (원문) It was such a lovely day to stroll down the if not the most famous shopping street in the USA. The Rodeo Drive is better than ever. Saw many beautiful people, stores and cars. So glad to be back and it was truly like going down memory lane again.

다운타운에서 잠시 들려서 사진만 찍고 나왔다. 들어가면 제복을 입은 경비(?)같은 분에게 인사하면 인사 받아준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탈수 없다. 입구에서 사진만 찍고 나와야 한다. 아직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고 사람들이 일하는곳 이라고 한다.

매우 유서깊은 건물이라고 들었으나 관광객들의 접근은 1층에 한정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찾진 않는 듯 하다. 실제 건물 안에 들어가보면 건축 양식과 디테일에 멋이 있어서, 건축을 좋아한다면 방문해볼만..

LA의 유서깊은 건물이라고 해서 찾아가봤다. 1890년대에 지었던 이 건물은 당시 사람들에게 미래를 상상하게 만드는 건물이었을지 모른다. 기하학적인 계단들이 특이하고 이런 특이함 때문에 할리우드 몇몇 영화에서 촬영지로 이용됐다. LA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사진을 찍는 필수 코스. 한 번쯤 방문해보길 바란다.

1893년에 루이스 브래드버리(Lewis Bradbury)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든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입니다. 건축가 조지 와이먼(George H. Wyman) 에 의해 지어진 건물로 조명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광이 많이 들어오도록 설계 했다고 합니다. 총 5층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영화와 드라마의 단골 촬영지이며,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영화 “Harrison Ford “가 주연한 블레이드 러너(1982)에서 세바스찬의 아파트로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영화도 보면서 영화 속 브래드버리 빌딩도 찾아보세요!

1분이면 다 돌아볼 수 있다. 사진에 찍힌 곳 밖에 없기 때문 2층으론 직원만 올라갈 수 있다. 잠깐 들러서 사진찍기 좋은 곳.

건물 1층에 있는 블루보틀을 방문했다가 역사적인 건물이라는 얘기를 듣고 들어가봄. 관광객은 2층까지만 입장이 됨. 옛스러운 엘리베이터와 계단의 디자인이 눈에 띔.

볼만합니다. 멋져요. 이런 건축물을 아직도 임대해 주는 게 놀라움. 가드가 2에서 3명 정도 있으며 방문객을 항상 주시합니다. 디에세랄 안됨. 왠지는 모름.

할리우드 명에의 거리에는 영화계 유명 배우, 감독 또는 음악인과 예술인 그리고 공연 예술 배우들의 이름이 새겨진 발판을 볼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디즈니랜드의 창시자인 월트 디즈니와 그의 형제 로이 디즈니도 확인할 수 있어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곰돌이 푸와 팅커벨도 확인할 수 있는 뿐만 아니라 유명한 영화 출연자인 톰크루즈도 만나볼 수 있어요. 좋아하는 배우들의 이름을 발견하면 본인의 신발이 보이게 사진을 찍거나 셀카를 찍는 등의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이 전통적인 공간이에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배우를 찾아서 기념해 보세요!

한국인이에요. 로우스할리우드호텔에서 숙박하면서 할리우드거리를 아침 저녁으로 걸었어요. 야경이 더 멋진 것 같아요. 할리우드에는 큰 개를 목줄없이 산책시키는 사람, 큰 뱀을 목에 두르는 사람이 사진 호객행위를 했어요. 재밌는 곳이에요.

그래도 마리화나 냄새는 맨해튼 보다 덜 했음 ㅋㅋ TCL Chinese theater 를 기준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쭈욱 걸어 갔다가 돌아오면 약 30분이다. 나는 반대편에서 출발했는데 시간 없는 사람은 TCL쪽만 보는것도 추천. 여기저기 들르다 보면 1시간 빠듯할듯하다. 무수한 유명인들 사이 안성기 배우와 이병헌 배우의 흔적을 보니 자랑스럽다.ㅋㅋㅋ 기념품 사는걸 좋아해서 몇 군데 들렀는데 다른 지역보다 단가가 꽤 높다. 연극도 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skip. 보도 블럭에 유명인 이름 찾다가 거리뷰를 다 놓칠것 같아서 중도 포기 ㅋㅋ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찾아 돌아다녀보는 재미가 있어요

길바닥에 많아요.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의미있고 재밋으실거 같아요.

- 흑인들이 Free를 외치며 주는 CD 받지 말기 - 사진찍자며 달려드는 분장한 사람들 피하기 - 대마초 냄새가 많이남 - 시간이 없다면 TCL Chinese Theatre 근처만 둘러보기 - 이병헌, 안성기 손바닥 자국은 TCL Theatre 건물 바라보는 기준, 제일 왼쪽 구석에 있음.

한국의 명동같이 상업화가 되어서 특별하게 볼게 많지는 않다. 그래도 LA에 왔으니 한번쯤 가볍게 들려보기를 추천한다. 안성기, 이병헌 배우의 사인은 TCL 극장을 정면에 두고 제일 왼편 바닥에 위치해있다.

아름다운 공원 박물관. 주말에 일반 성인이 29불이라는 비싼가격이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아름다운 정원이지만... 주차장이 협소하여 주말에 주차하는데 40분 소요되었음. 식당은 맛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니 참고하세요. 그러나 아름다운 장미들 잘 관리된 푸르른 녹색을 즐기기 위한 방문이라면 한번쯤은 추천해요!

헌팅턴 로스가든의 매력은 찾을 때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한국에서는 아주 작은 선인장만 봤었다. 그런데 이곳의 선인장은 크기와 규모가 매우 커서 놀랐다. 각기 자신만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선인장들. 또 잘 관리를 해서 보고 또 봐도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그래서 다음에 찾을 때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가 더욱 기대 되는 곳이다.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천천히 감상하고, 사진 찍고, 힐링할 수 있는 참 아름다운 가든이다. The charm of Huntington Ross Garden creates a different atmosphere each time you visit it. In Korea, I have only seen very small cacti. However, I was surprised by the size and scale of the cactus here. Each cactus well reveals its own individuality. It was well taken care of and it was amazing and beautiful to watch over and over again. So, the next time we visit,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what it will look like. It is a beautiful garden where you can take time to enjoy, take pictures, and heal slowly.

너무 아름다운 곳..정원도 잘 가꿔져있고 갤러리에 볼거리도 풍부함. 너무 더워 일찍 나왔지만 다시 방문할 계획임.

LA에서 오래 살았는데 여기를 목 가보았습니다. 오늘 방문해 보니까 150% 만족합니다! 왜 진즉 못 와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서관이라서 책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것과는 달리 전시물들이 많았고 멋진 세계 정원들과 선인장이 인상깊었던 곳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오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여러분야로 나뉘어져 일본, 중국식 등 정원을 꾸며놓았다. 시간을 많이 갖고 충분히 봐야 한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은 곳! 자연과 예술을 좋아한다면 추천!! 오전엔 정원을 즐기고, 오후엔 실내에 들어가 예술을 즐기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고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이에요! 부동산을 좋아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주택을 보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꽃과 식물도 정말 다양해서 정말 놀라워요! (원문) Stunning area to visit and walk through ! Highly recommend if you love real estate and enjoy seeing different style of houses and also the flower and plants diversity is insane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베니스 운하를 발견했는데, 여행 중 가장 고요하고 아름다운 산책로 중 하나였습니다. 이 동네는 매력적인 다리, 그림 같은 집들, 그리고 평화로운 물가 풍경으로 가득합니다. 저녁 산책을 하기에 완벽한 곳이며, 특히 해 질 녘에 물에 반사되는 햇살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무료로 방문할 수 있고 조용하며 매우 편안한 곳입니다. 베니스의 한적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umbled upon the Venice Canals by chance,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most calming and beautiful walks of our trip. The neighborhood is filled with charming bridges, picturesque homes, and peaceful water views. It’s the perfect spot for an evening stroll, especially around sunset when the light reflects off the water. Free to visit, quiet, and very relaxing and highly recommend if you’re looking for a slower, more peaceful side of Venice.

(Google 번역 제공) 다리 위를 운전하는 건 정말 멋지다. 운하도 아름다워. 길은 일방통행이다. (원문) Driving over the bridges is cool. The canals are beautiful. The street is one way.

(Google 번역 제공) 수위가 정말 낮았지만, 해 뜨기 전에 걸으면서 멋진 사진 몇 장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모습은 이렇습니다. (원문) The water level was really low, but I still managed to get some great photos while walking before sunrise. This is how they turned out.

(Google 번역 제공) 로스앤젤레스의 베니스 운하는 도시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독특한 것 중 하나이기 때문에 꼭 방문해야 할 아름다운 곳입니다. "미국의 베니스"는 이탈리아 베니스의 매력을 미국에 알리고자 했던 백만장자 담배 재벌이 세운 곳입니다. 베니스 비치 25번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위치를 잘 모르면 쉽게 지나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방문은 완전히 무료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 화장실이나 상점은 없고 개인 주택만 있습니다. 운하를 따라 인도와 다리가 있어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할로윈 때 우연히 그곳에 갔는데, 정말 보람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s canales de Venice en Los Ángeles son maravillosos y de visita "obligada", ya que son una de las cosas más singulares que se pueden hacer en esa ciudad. La ‘Venecia americana’ fue fundada por un millonario tabacalero que quiso traer un pedacito de la Venecia italiana a América. Están situados justo al lado de la calle 25 en Venice Beach, no los pases por alto porque pueden pasar desapercibidos si no tienes claro el punto donde están. Visitarlos es totalmente gratuito. Se encuentran en un vecindario de casas por lo que no encontrarás baños ni tiendas a las que ir, solo casas de propiedad privada. A lo largo de los canales hay aceras y puentes por los que se puede caminar tranquilamente para disfrutar de las vistas de esta hermosa zona. Nos coincidió con Halloween y fue una experiencia de lo más gratificante.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베니스를 모방하여 만들어진 인공 운하입니다. 베니스에는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무료로 돌아다닐 수 있고, 배에는 탈 수 없지만 몇몇 운하에서 각각 조금씩 분위기가 다르고, 돌아다니는 것은 상당히 즐거웠다 입니다. 포토 제닉 한 명소도 상당히 많아 예쁜 사진을 찍을 수있었습니다. 주택가 안에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시끄러워하지 않고, 조용히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만으로는 목적지가 되기 어렵습니다만, 근처에 쇼핑 거리나 해변도 있으므로, 그들도 포함해 관광 코스에 짜넣으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イタリアのベニスを模して作られた、人工の運河です。 ベニスには行ったことないので比較はできないですが、無料で見て回れるし、船には乗れないですがいくつかある運河でそれぞれ少しずつ雰囲気が異なるし、見て回るのは結構楽しかったです。 フォトジェニックなスポットも結構多く、綺麗な写真が撮れました。 住宅街の中にあるのであまり騒がしくせず、静かに見て回るのが良いと思います。 ここだけでは目的地になり難いですが、近くにショッピング通りやビーチもあるので、それらも含めて観光コースに組み込むと楽し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집들과 물가 사이를 걷는 게 정말 평화로웠어요. 육교가 귀엽기도 하고요. 근처 북적이는 해변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였어요. (원문) So peaceful walking among the houses and water. The footbridges are cute. Very different vibe than the busy beach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예술을 좋아한다면 방문하기 좋은 곳! (원문) Great Place To Visit if You Enjoy Art!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한 아이템. 오늘 아침에는 좀 어색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나를 결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셔츠를 구입한 후 그 여자에게 감사 인사를 드렸지만..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꽤 무례하게 나왔습니다. 거기에는 다른 사람이 없었습니다. 두 여자는 내가 걸어다니는 내내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원문) neat items. it was a bit of an awkward experience this morning. the staff never acknowledged me. i thanked the woman after buying a shirt and just.. nothing. came off as pretty rude. no one else was in there. the two women were just talking to entire time i was walking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언제나 가도 좋은 곳 (원문) Museum is always a good place to go

(Google 번역 제공) 최근 LACMA 방문에서 기념품을 사기에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흥미로운 물건과 책을 여기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get some souvenirs from your recent visit to LACMA. Staff is friendly, interesting things and books to buy here.

(Google 번역 제공) 과대평가되고 비싸면 지출을 덜 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박물관에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Overrated and expensive you can spend less and see more of you go to other museums

(Google 번역 제공) 야외 공간과 작품이 많은 아름다운 박물관 (원문) Hermoso museo con mucho espacio al aire libre y obras

(Google 번역 제공) 미술 서적 섹션이 넓고 직원도 친절해요. (원문) Good section of art books and friendly staff.

솔직히 말하면, 제가 여행하는 날에 게티 미술관 휴무라 이곳에 방문하게 된 건데 입장료가 $28, 주차료 $23 으로 상당히 비용이 들어가는 곳이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여행이라 지출에 너그러워지는 편이긴 하지만, 그 만큼 구성이 알차고 미술에 흥미가 깊지 않은 사람도 흔히 아는 유명한 작품이 정말 많거든요. 넓어서 2-3시간 이상은 생각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 시간 맞춰 표 현장 구매하고 바로 입장했어요.

밖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안에 전시물도 훌륭한 곳! 그로브몰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전시관람 후 저녁에 바깥에서 사진찍으면 딱일듯!

잠깐 들린 로스앤젤레스 뮤지움 안에는 구경을 하지 않고 불들어오고 해가 지는 것 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너무 날씨가 사늘해서 기다리지 못함 또한 주차는 가능하나 늘 그렇듯 주차비는 비쌈

피카소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예약은 필요 없었고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여 바로 입장하면 된다. 2025년 10월 일부 공간 및 건물은 보수 중이었음.

28달러 다소 비싼 입장료입니다 다양한 작품 전시와 건물이 아름다운 뮤지엄

평일 5시에 방문했더니 입장할 수 없었는데, 외관만 봐도 너무 아름답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곳이었음. 특히, 고풍스러운 기둥이 이 곳의 시그니처인지 사진 찍으러 많이들 방문한다.

LA에 비가 계속내려 미술관에 갔음. 뜻밖에 박대성 작가의 전시를 보았음. 웅장하고 섬세한 작가의 그림에 빠져 계속보았고 간만에 그림에 심취하는 시간이었음

There are some free street parking lot. If you are lucky, you can park here. You can rent a surfing board near the beach. However I don't recommend surfing. The wave isn't good. 무료 주차장 있는게 몇개 없어요. 그리고 서핑할만한 파도는 아니니 굳이 추천은 안합니다. 잘 찾아보시면 헐리우드 배우가 있을수도요ㅎㅎ

친구, 연인 그리고 가족과 놀러온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대부분 태닝하고 있었어요. 삶을 즐기는 모습이 여유있어보여 덩달아 제 기분도 좋아졌어요

LA하면 떠오르던 말리부 비치... 역시나 너무 좋았던 곳이에요. 해안도로를 따라 말리부로 가는 길 마저 멋졌어요. 관광객에게 추천합니다. 산타모니카나 베니스 비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말리부 피어도 너무 예뻐요.

말리부의 아름다운 비치와 선셋은 정말 좋아요 피어주차는 5불에서 10불정도 합니다.

말리부비치는 관광명소들과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가기 힘들긴 하지만 한적한 브런치를 즐기기에 충분한 장소입니다. 주차는 말리부비치 바로 앞 유료주차장에 주차하면 되고 그곳에서 말리부 비치를 보며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당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많은듯한 느낌을 받앗습니다.

태평양 바다를 끼고있는 해변으로 고래가 상어가 춤을 추는 곳이었다.

주차가 빡세서 멀리 주차하고 걸어서 왔엇어요 서핑하기 좋은데 초보들은 힘들듯 해수욕 하기에 돌이 많이서 불편한거 같아요 다치기 쉬울거 같아서 신발신고 노시는거 추천

일정상 화요일 방문했어요 화요일은 빌라 휴관이라 센터만 보기로 했는데 전시 작품뿐 아니라 건축물 자체부터 작품이라 후회없는 멋진 선택이었어요 꼭 가보세요 (우버 택시탔고 도착후 트램 타고 게티 센터로 이동, 입장료 무료, 미리 예약 했고 가방 검사를 합니다)

아름다운 곳이에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미술관은 무료에요. 정원에서 쉬고있는 사람들의 풍경이 멋졌어요.

그림 좋아하는 사람 필수코스, 게티가이드 어플을 미리 설치하고 가시면 주요작품 해설 듣기 편해요. 정원도 이쁘고 양산도 비치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아요.

LA가면 정말 무조건 가야하는 곳! 꼭 미술 작품 관심없어도 LA 풍경을 이렇게 볼수있는데 심지어 무료관람... 게티 최고... 주차비도 3시이후 15불이라 괜찮았고 정말 볼것도 많고 쉬기도 좋고 정말 쾌적하고 최고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게티의 예술에 대한 예술적 배치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표현 방식은 비전문가인 내가 봐도 예술이 주는 경이로움을 느껴지게 했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회화, 조각, 사치품, 종교 관련 물품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전시물들은 좁았던 예술적 관점을 넓힐 기회를 제공해준다. 입장료도 받지 않았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관광품을 판매하는 그들의 모습은 창립자 폴 게티의 사회공헌 정신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기념품이 퀄리티가 나쁜 것도 아니라서, 사고 나서 만족도가 높다!

입장료는 무료, 주차비는 30불. 오후 3시 이후 입장하면 주차비가 15불입니다. 많은 미술 작품들과 LA 시내가 보이는 전경, 그리고 평화로운 조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건물의 예술적 가치와, 다양한 유물과 작품들의 희소성. 그리고 더게티에서 내려다보는 LA의 경치는 최고입니다. 꼭 가보세요. 인상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최근 핫한 장소로 뜨고 있는 전망대입니다. 예전 무한도전이 와서 촬영도 했고요. LA 전경을 맘껏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리로된 슬라이드 체험이 유명해요. LA 여행오면 한번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대중교통으로도 방문하기 편한곳입니다.

몇 주전에 예약하고 당일밖에 시간이 안났는데 불행하게도 비가 왔습니다. 밑에서 티켓 바코드를 보여줄때도 비가 와서 안보이는데 올라가겠냐고 물어봅니다. (아마도 날짜를 바꿔주려고 물어본거 같습니다) 전망대까지 가는길에 LA에 숨은 이야기나 이모저모들 설명하는 영상과 조금의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전망대 층은 아주 깔끔하고 세련됐습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일단 입장료가 비쌉니다. 26불정도. 무한도전에 나온 유리도 된 슬라이드가 있는데 잠깐 타는데 인당 12불이라는 엄청난 가격. 그래도 뷰는 엄청 좋습니다. 해질녘쯤가서 야경꺼지 보라 가면 완전 좋을듯

It’s cool. But to shoe slide. 짧은 체험 ,, 잼있고 그냥 보통 이였어요

야경이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입장료가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미끄럼틀은 아까워 보였구요 ㅎㅎㅎㄹ

LA시내를 내려다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 슬라이드 꼭 한번 타보세요. 색다른 경험입니다. 슬라이드 타고 내려오면 천사 날개 있으니 사진 꼭 찍으시고요.

미끄럼틀 재밌는데 순식간임 표를 미리 사서 가세요 그래야 싸요

전망은 좋으나 주차공간은 협소하고 흡연금지인 곳에서 피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뷰가 너무너무 좋음

(Google 번역 제공) 로스앤젤레스 최고의 전망대 중 하나인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할리우드 프리웨이의 일부와 빌딩으로 가득한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오전 7시에 개장하여 오후 6시에 마감합니다. 주차장은 매우 작고 혼잡하지만, 무료입니다. 바람이 꽤 세게 붑니다!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저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기 좋은 곳입니다! 어서 빨리 방문하세요! (원문) Um dos melhores pontos de observação da cidade de Los Angeles, aqui você consegue uma vista muito especial. Parte da Hollywood Freeway e o horizonte cheio de edifícios. O local abre as 7:00:hs e fecha as 18hs.Estacionamento bem pequeno e disputado, mas não é cobrado. Bastante vento! Não coloque mta espectativa, é um lugar somente para tirar fotos da vista mesmo! Visita rápid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바로 차로 갈 수 있는 곳이에요. 편안하고 좋아요. 그리고 경치는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요! 눈앞에 할리우드 볼이 펼쳐지고, LA 다운타운의 높은 빌딩들이 하늘까지 쭉 뻗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요.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곳이에요. 멀리 걷지 않고도 모든 것을 감상할 수 있는 평화로운 곳이에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Lovely spot! It's a place you can drive right up to on Mulholland Drive, nice and easy. And the views are absolutely breathtaking! You can see the Hollywood Bowl spread out before you, the tall buildings of downtown LA reaching for the sky, and on a clear day. It's a real treat for the eyes, a peaceful place to take it all in without having to walk far at all. You should really consider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LA 스카이라인과 할리우드 사인을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주차장은 크지 않지만 무료입니다. 장애인 주차 공간도 있습니다. (원문) Ein guter Ort, um die Skyline von LA und das Hollywood Sign zu sehen. Der Parkplatz ist nicht groß, aber kostenfrei. Es gibt auch einen Behindertenstellplatz.

(Google 번역 제공) 명예의 거리에 있는 훌륭하고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근처에 노점상과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매우 붐빕니다. (원문) Great and historic place on the walk of fame. Lots of street vendors and restaurants nearby. Very crowded.

(Google 번역 제공) 시내의 멋진 전망(스모그가 적은 날에 볼 수 있는 경우)과 특히 할리우드 보울이 있는 정말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확대하면 헐리우드 사인을 잘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내려다보는 정말 매력적인 집이기도 합니다. (원문) Really cool scenic overlook with a great view of downtown (if you can catch it on a low smog day) and the Hollywood bowl especially! Good view of the Hollywood sign if you can zoom in on your phone maybe. Really fascinating house overlooking it too.

오래된 미국의 대저택입니다. 여러 시리즈에 등장했다고 하네요. 건물을 구경하면서 LA를 내려다 보세요.

굳, la 최고의 뷰, 게다가 꽁짜임 베버리 힐스 갔다가 gpt한테 경로 추천해보라고 하니까 추천해 준 장소인데 제일 마음에 듭니다.

한국인이에요. 월요일 오후 낮에 다녀왔어요. 사람이 정말 없었어요. 베버리힐즈 관광 후 들리기 좋았어요. 이곳은 무료 주차장이 있고 넓어요. 여유롭게 사진 잘 남기고 갑니다. 저택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었어요.

꼭 가보시기를 추천. 비버리힐즈 부촌을 지나가는 동안 집구경도하고, 공원도 조용하고 좋았어요. 잠시 피크닉도 즐길수있었어요.

토요일 낮에 갔는데 주차장이 충분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무료입장에 무료주차장이라니… 뷰도 너무 이쁘고 관리도 잘되어있습니다. 가드분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종종 결혼식이 있다는데 마침 결혼식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있었는데…. 곧 다시 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날이 좋으면 사진 남기기 아주 좋고 LA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전망이 좋습니다

1928년 유명한 석유 재벌 도헤니의 아들을 위해 지어진, 장엄한 그레이스톤 저택 & 정원에는 18.5에이커의 도시 소유의 공원지가 둘러쳐져 있다. 예전부터 도헤니 유산으로 알려져 있던 이곳은 현재 비벌리 힐즈의 역사적 명소로 등록되어 있다. 그레이스톤은 종종 문화와 교육 활동, 사진 및 상업적 장면, 결혼식과 공공 행사의 놀라운 배경 역할을 한다. 게다가, 1965년 이후, 그 재산이 미국 영화 연구소에 임대된 이후, 그레이스톤은 많은 유명한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왔다. 방문객들은 그라운드에서 두 개의 공공장소를 거닐게 되는데, 그 곳은 중앙분리대 분수가 있는 아름답게 정비된 정원과 수영장과 안뜰 지역이다. 공원 구내는 보통 매일 일반에 공개되지만, 때때로 휴일, 영화 촬영 또는 특별 행사 때문에 폐쇄될 수도 있다. 공원 개장일에 주차나 공원 입장료는 무료다. 그레이스톤 저택 & 정원은 특별한 행사만을 위해 열려 있다. 사진 찍기 좋고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고풍의고급스러운자태 파사데나시민들의축복입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

아름답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패서디나 시청 패서디나 시청은 걸작입니다. 웅장한 건축 양식, 높이 솟은 아치, 그리고 우아한 디테일은 마치 고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곳에서의 결혼식과 약혼 사진은 언제나 시대를 초월하며, 안뜰로 쏟아지는 빛은 인물 사진을 더욱 빛나고 세련되게 만들어 줍니다. 커플들에게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갤러리를 선사하는 상징적인 배경이 되어줍니다. ✨ 패서디나 시청이 당신의 꿈의 결혼식 장소라면, 그 아름다움에 걸맞은 시대를 초월하고 우아한 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싶습니다. (원문) ⭐️⭐️⭐️⭐️⭐️ Pasadena City Hall Pasadena City Hall is a masterpiece. With its grand architecture, soaring arches, and elegant details, it feels cinematic — like something out of a classic film. Weddings and engagement sessions here are always timeless, and the light that pours into the courtyard makes portraits feel luminous and refined. It’s an iconic backdrop that gives couples a gallery full of sophistication and style. ✨ If Pasadena City Hall is your dream wedding location, I’d love to create timeless, elegant photographs to match its beauty.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이곳은 우리 도시의 상징적인 건물이므로 AI가 개입하지 않은 리뷰로 공정하게 평가해 보겠습니다. 저는 2022년 중반부터 패서디나에 살고 있으며, 지중해 부흥 건축의 기념비적인 건물을 지나가기도 하고 가끔 방문하기도 했습니다(찾아봐야 했다는 건 인정합니다. ㅋㅋ). 이 유명한 시청은 Parks And Recreation(인기 없는 의견: The Office와 Parks & Rec은 같은 팀이 만들었지만 Parks & Rec이 더 나은 시트콤입니다), Big Bang Theory, Parenthood에도 등장했습니다. 한 번 들어가 볼 수 있는 큰 분수가 있습니다. 도시를 더 잘 볼 수 있도록 올라갈 수 있는 탑도 있습니다. 3분 거리에 사는 우리 지역 주민에게도 좋은 관광지입니다. ㅋㅋ. (원문) This is an ICONIC building here in our city, so I'll try to do it justice with an AI-slop-free review. I have lived here in Pasadena since mid 2022 and I've had the pleasure of driving by and even occasionally visit this monument to good Mediterranean Revival architecture (I did have to look that up, I admit, lol). This famed City Hall has been in Parks And Recreation (unpopular opinion: both The Office and Parks & Rec were made by the same team, but Parks & Rec is the superior sitcom), Big Bang Theory, and Parenthood. There's a large water fountain once to go in. There are towers you can go up through, to be able to get a better view of the city. Nice touristy spot, even for us local that live 3 minutes away from it, lol.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패서디나 시청에서 약혼 사진 촬영을 했는데,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우아하고 다채로운 사진 촬영 장소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럽풍 건축물, 탁 트인 안뜰과 정원, 그리고 따뜻한 자연광은 약혼 및 웨딩 사진 촬영에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배경을 선사합니다. 웅장한 아치부터 고요한 정원길까지, 곳곳에서 독특한 구도가 펼쳐집니다. 로맨틱하면서도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여기서 촬영하려면 사진 허가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하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를 위해서는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I recently photographed an engagement session at Pasadena City Hall, and it’s truly one of the most elegant and diverse photo locations in Los Angeles. The European-style architecture, open courtyard and gardens, and warm natural light create a timeless backdrop for engagement and wedding photography. Every corner offers a unique composition — from grand arches to quiet garden paths. It’s a place that feels both romantic and cinematic. Just keep in mind that you’ll need a photo permit to shoot here, but it’s absolutely worth it for such a stunning location.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이치로 물었습니다. 조금 라틴풍 건물이 아름답고 치유되었습니다. 야생 다람쥐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원문) 朝一で伺いました。 少しラテン風の建物が美しくて、癒されました。 野生のリスがとても可愛いかったです。

사부작 걷기 좋은 도심 속 자연

깨끗하고 조용하구 적당한 산책길 20분 정도

산책로가 좋아용

(Google 번역 제공) LA의 숨겨진 보석! DTLA의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아름답고 깨끗한 공원! 휠체어 이용 가능! 반려견 천국! 축구장! 무료 주차! 여기서 모든 걸 얻을 수 있어요! 부지는 작고 주차하기는 쉽지 않아요. 공원은 넓고 쾌적해서 조깅하기에도 좋습니다. 잘 가꿔진 잔디밭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어요! 어린이 공간도 있어요! 인공 폭포는 물이 흐르지 않았어요. 안내 센터도 있고요. 쓰레기통도 곳곳에 있어요! 깨끗한 욕조에 비누까지! 정말 최고예요! (원문) Secret LA gem! Gorgeous, clean park with a fantastic view of DTLA! Wheelchair accessible! Dog paradise! Soccer field! Free parking! You get it all here! The lot is small and parking is difficult to get. The park is nice and spacious. Ideal for joggers. Lots of well manicured lawn space for a nice lunch! There’s a kids area! The artificial waterfall was not running. There’s an info center. Trash cans everywhere! Clean bath to with soap! Simply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비스타 허모사 공원은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에 위치한 10.5에이커(약 4만 8천 제곱미터) 규모의 넓은 공원입니다. 넉넉한 주차 공간, 아름다운 녹지, 어린이 놀이 공간, 그리고 도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잔디밭에 조성된 축구장이 있습니다. 🚻 화장실 🐕 이 공원은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 피크닉이나 휴식을 위한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넓은 잔디밭 🌳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들 🚗 노상 주차 및 게이트가 설치된 주차장 이용 💧 분수 🗑 쓰레기통 ⚽️ 축구장 🚲 공원 내 산책로 🦋 토종 식물이 있는 자연 산책로 👣 🛝🐢 어린이 놀이 공간 공원 자체는 넓은 들판, 그늘을 만들어 주는 거대한 나무들, 그리고 고요한 전망을 갖춘 탁 트인 공간입니다. 이 공원에 있는 동안 도시 한가운데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곳곳이 마치 숲처럼 느껴지고, 특히 흐르는 시냇물 옆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 공원은 오후 피크닉을 즐기거나, 자연 속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거나, 산책로를 따라 산책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어린이 놀이 공간은 미끄러지기 어려운 콘크리트 거북이 미끄럼틀과 올라갈 수 있는 공간으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구역을 휘감아 도는 귀여운 뱀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구역은 어린아이들을 위한 공간이지만, 공원이 이쪽 도로변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이곳에서 놀 때는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공원 곳곳에는 로스앤젤레스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의 고요한 풍경을 감상하며 최소 한 시간 정도 이곳에 들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Vista Hermosa Park is a large 10.5-acres park in the middle of the city of Los Angeles. There is decent parking, an incredible green space, a play area for kids and a soccer field in an all grassy area with incredibly rare views of downtown. 🚻 Restrooms 🐕 This park is ideal to bring your dogs to 🧺 Benches for picnics or sitting. 🏞 Large Grass areas 🌳 Trees for shade 🚗 Parking on the street and in a gated parking lot 💧 Water Fountains 🗑 Trash bins ⚽️ Soccer Field 🚲 Trail or path thru the park 🦋 Nature Trail 👣 with native plants 🛝🐢 Children's Play Area The Park itself is a widely open area with large fields, incredibly large trees for shade and a tranquil view. It's astounding to see you are in the middle of the city while in this park, because it feels like a forest in places, especiallynext to the running stream. This park is perfect for an afternoon picnic, spending a moment in nature, or taking a walk on the pathway. The Children's area is limited with a concrete turtle-slide thats difficult to slide down and some spaces to climb. There is also a snake that winds around the area which is very cute to see. Unfortunately this area caters to younger children but since the park is close to the street on this side, the younger children definitely require supervision while playing here. Scattered through the park are breathtaking vistas of Los Angeles City. I'd recommend to plan a stop here for at least an hour while enjoying the serene landscape found here.

(Google 번역 제공) 비스타 허모사는 단순한 공원이 아닌, 안식처입니다. 녹음이 우거진 산책로와 가족 친화적인 공간, 그리고 다운타운 LA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전망까지, 도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은은한 고요함을 선사합니다. 친구를 만나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든, 운동을 하든, 피크닉을 즐기든, 아니면 회의 사이에 잠깐 재충전을 하든, 이 작은 안식처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원문) Vista Hermosa is more than just a park—it’s a sanctuary. From its leafy trails and family-friendly spaces to dramatic views of DTLA’s skyline, it offers a bit of serenity with a city skyline backdrop. Whether you're meeting friends, enjoying solo downtime, exercising, picnicing, or seeking a quick reset between meetings, this little haven delivers.

(Google 번역 제공) LA 도심 한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멋진 스카이라인을 감상하고, 담배도 피우고, 날씨도 즐기기에 완벽해요! 처음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10/10 추천 (원문) Beautiful park in the middle of downtown LA, perfect to catch a nice view of the skyline, smoke some and enjoy the weather! 10/10 recommendation if you’ve never been here before

미국에 평범하고 깨끗한 바닷가 동네 주차비가 한시간 12불~

낮에 가면 안개가 자욱해서 거리가 잘 안 보여요.

특이하고 붐비는 해변! 길게늘어선 스트릿과 상점! 해변도 넓고 길음

해질녘부터 베니스 싸인 켜질 때 이뻐요~

베니스 비치의 입구. 여길 지나면 보드 타워에 가서 그들의 흥을 즐기다가 본격적으로 베니스 비치를 둘러보도록 하자.

해질때 기가막혀요

야간에 보면 이쁘다

뮤지엄 하나쯤 보고 가고 싶을때, 사진도 많이 남기고 싶다면 가세용 근데 할리우드 근처 뮤지엄은 다 비쌉니다 저희는 25달러냈어요 참고하세요

흥미로웠지만 가격대비 좀 장소가 미흡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와서 정말 다행이에요! 라스베이거스 일루전 박물관에만 가봤기 때문에 정확히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는데, 웹사이트와 온라인에서 후기 사진을 봤는데 정말 멋져 보였어요. 팀은 제 경험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어요! 팀은 정말 최고예요! 🐐 정말 재밌고 사람 좋고 사진 찍는 법도 잘 알아요. 좋은 각도도 잘 알고 있고, 덕분에 할리우드 블러바드에서 보낸 하루가 정말 최고였어요! 팀이 찍은 사진 몇 장만 보여드릴게요.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혹시 망설여지시면 꼭 팀에게 물어보세요. 진짜 친구예요!! 😎 (원문) I'm so glad I came here! I had no idea exactly what to expect, since I've only been to the Museum of illusions in Vegas, but I saw pictures on the website and online from reviews and they looked pretty cool. Tim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my experience so memorable! Tim is the absolute GOAT 🐐 He is so funny and personable and he knows how to take pictures. He knows all the good angles and he made my day on Hollywood Boulevard one of the best ones! Here are only a few pics he took, there were too many to choose from! If you have any hesitations, just make sure you ask for Tim, a true homie!! 😎

(Google 번역 제공) 할리우드의 월드 오브 일루전스(World of Illusions) 방문은 정말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전시는 인터랙티브하고 정신을 사로잡는 시각적 요소들로 가득 차 있어서 정말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사진들을 찍을 수 있었어요. 사진 찍는 걸 멈출 수가 없었죠. 자이언트 하우스(Giant House) 콤보 티켓을 구매했는데, 가성비가 정말 좋았고 덕분에 하루가 더욱 신나게 느껴졌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사진 찍을 때 가장 좋은 각도를 찾아주었고, 박물관의 모든 공간을 즐겼어요. LA에 계시고 재밌고 사진 찍을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Our visit to the World of Illusions in Hollywood was such a fun and memorable experience! The exhibits were interactive and full of mind-bending visuals that made for some really creative and entertaining photos—we couldn’t stop snapping pictures. We got the combo ticket with the Giant House, which was a great value and made the day even more exciting.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helpful, making sure we got the best angles for our photos and enjoyed each part of the museum. Definitely a must-visit spot if you’re in LA and looking for something fun and photo-worthy!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랑 시간이 남아서 급하게 하게 된 활동이었어요.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아마 휴가철이라 사람이 많아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진 찍는 건 재밌었지만, 삼각대를 설치해서 원하는 각도로 찍으려고 사람들이 자리를 비울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좀 불편했어요. 좀 번거로웠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어요. 다만 삼각대를 멀리, 각도에 맞춰 설치해야 해서 세 팀이 같이 기다리는 대신 모두가 동시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It was a last minute activity my bf and I had time for. Very pricey for what it has to offer. Maybe it was bc it was a holiday and it was crowded. Taking pictures was fun, but it was uncomfortable having to wait for ppl to move from their picture spot just so we can set up the tripod to get the recommended angles. A little bit of a hassle, but overall a decent experience. I just wish there was more space for everyone to take pictures at the same time rather than having 3 groups wait bc the tripod has to be set up far and in an angle.

(Google 번역 제공) 베이브랑 저는 어젯밤에 즐거운 생일 데이트를 했어요. 정말 재밌었어요. 정말 창의적이었어요. 데이비드가 정말 많이 도와줬어요. 정말 친절하고 멋져요. 데이비드에게 물어보면 사진이 제대로 나오도록 해 줄 거예요. (원문) Babe and me had a fun birthday date night last night. Its was so much fun. We were really creative. David helped us out so much. He is so nice and super dope. When you go ask for David. He is going to make sure your pictures are on point.

(Google 번역 제공) 뮤지엄 오브 일루전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Smash It"만 빼고 모든 게 갖춰진 티켓을 받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차 정보(뒷편에 차고가 있는데, 정액 요금으로 20달러 정도였던 것 같아요)와 일반적인 문의 사항을 위해 미리 전화했어요. 저녁 8시 전에 도착하라고 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저희는 저녁 7시 30분에 도착했어요), 모든 걸 다 챙겼어요! 참고: 일단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돌아볼 수 있어요! 사진작가 TIM에게 정말 감사드려요. 일루전 촬영에 대한 재밌는 아이디어와 팁을 주셨고 (사진작가로서 도시의 다른 멋진 장소와 행사도 잘 알고 있거든요!) 제가 몰랐던 멋진 휴대폰 카메라 기능도 알고 있었어요! 오늘 밤 MVP였고, 뮤지엄 오브 일루전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메인 어트랙션(뮤지엄 오브 일루전)은 세 곳 중 최고예요. 이 작가들의 예술 작품과 창의성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보통 옆면에 사인이 되어 있죠). 대부분의 작품에는 환상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한 카메라 위치를 알려주는 표시가 되어 있지만(삼각대 대여료 10달러), 미리 보고 여러 높이를 확인해서 원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거인의 집은 두 번째로(최고입니다.) 이 소품들은 정말 멋지고, 많은 소품들을 올려놓을 수도 있습니다. 마치 놀이터 같은 느낌이 들고 공간도 정말 알록달록해요! 컨셉 자체가 가장 직관적이라 사진 찍기가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어려운 점은 거대한 조각품과 상호작용하고 싶다면 (저희는 키가 작으니까요!) 물건 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거꾸로 된 집은 흥미롭습니다.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집" 자체(조립되고 잘 장식된!)를 실제로 보는 것입니다. 카메라로 더 크게 찍어서 사진 속에 "바닥"이 제대로 담기도록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환상을 유지하는 게 여기서는 확실히 어려운 목표예요. 그러니 미리 브레인스토밍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표면에 손을 대는 건 물구나무서기와 비슷해요. 점프는 큰 도움이 돼요. 머리카락도 생각해 보세요. 거꾸로 된 것보다 "무중력" 같은 느낌이 더 잘 어울릴 수도 있어요. 그것도 멋지죠. 하지만 네, 나중에 결과물을 보니 정말 멋졌어요. 마치 롤러코스터 사진이나 포토부스처럼 결국 완성되는 컨셉이었죠. (: (원문) Museum of Illusions was a really fun time! We got the ticket that was everything but "Smash It". The staff is so friendly & helpful! I called ahead of time for parking info (garage in the back, $20 flat rate I believe) and general questions. They recommended getting there before 8pm and with 2.5 hours (we arrived 7:30pm) we did get everything! Note: once you're in, you're able to go however many rounds you want! Shoutout to photographer TIM who really had fun ideas & tips for capturing the illusions (and as a photographer knows other cool places to visit & happenings in the city!) Knew cool phone camera features even I wasn't aware of! MVP of the night, definitely made Museum of Illusions the rad experience we had! The main attraction (Museum of Illusions) is the best of the three. You get to appreciate the artwork & creativity of these artists (usually signed on the side.) Though they have an indicator for most of these where the camera should be for best presenting the illusion (tripod for rent $10), preview anyways and check different levels so you can see what you really want. Giant's House comes second(-best.) These props are SO COOL and for a good amount of things you can climb on them etc. It feels like a playground and the space is so colorful! I also believe it's easiest to take pictures here since it's concept is the most straight-forward -- the real challenge is being able to climb on top of things if you want to interact with the giant pieces that way (as we are short!) Upside-down House is interesting. You can definitely get good pictures, but the impressive part is really seeing the "house" itself (assembled & decorated well!) I recommend a larger view on your camera so you can properly have the "floor" in the picture as well for reference/context. Holding the illusion is definitely the challenging goal here, so maybe brainstorm ahead of time. Hand on surface is like a handstand. Jumps go a long way. Consider hair. You might end up more-so with a "zero gravity" look rather than upside-down; that's cool too. But yes, these were really neat to see the results of later, concept kind of like a roller coaster pic or photo booth where you get it in the end. (:

너무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도착 후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려고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서 먹고싶은것만 사서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타코랑 햄버거 먹었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햄버거는 웨이팅이 좀 있어서 기다렸지만, 기다린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100년이 넘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마켓. 현재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 요금은 기본 90분에 5달러. 사전정산기도 있으니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LA 도착하면 초반에 가기 좋은 곳! 맛있는 것도 많긴한데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미국 느낌 낭낭하니 좋음! 주차는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우린 1시간 정도 있고 30불 정도 지불! 그래도 LA오면 한번쯤은 꼬옥 방문하기 좋은 곳!

바로근처에서 오래묵게되어 여러번 방문했다. 모닝커피도 잦 사먹고. 점심식사도 하고 저녁에 맥주도미시고.라라랜드 영화의 한장면에 나왔다는이유로 아직도 북적거리고 줄을서서먹기도 하는 곳^^ 메뉴를 잘 고르세요. 맛있는메뉴도 있지만 무턱대고 시켰다 실패할수도있어요 ㅎㅎㅎ가장 맛없었던곳이 에그슬럿...매일줄서서먹고있길래 걱정1도안했는데 세상에..가격은 비싸기가말도못한데 반개도 못먹고 버림. 커피까지맛없어서 비추천. 맥주집들이 대체로 맥주도잘하고 음식도 잘하는듯. 과카몰리 올린 나초에 수제맥주한잔은 정말 강추. 아. 여긴 참새들도 참 좋아하는공간이다^^ 식사중에 여러마리를 만날수있다. 마치 디즈니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도 들고 귀여웠다.(날아다니는게아니라 바닥을 걸어다님♡)

저녁에 들렸으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다른 두매장 타코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사람 많은곳 좋고 여러 음식 보고 냄새맡고 먹고 싶음 가기 좋음 . 코리아 치밥이 있었지만 맛은 그저그럼 먹을만은 함

한식파는 식구 라는곳에서 김치볶음밥 주문해서 먹다가 버림..짜고 김치맛도 안나고 외국인이 만든 것같음..이걸 2만원돈 주고 먹다니..ㅎㄷㄷ

지나가는 동선이 아니라면 굳이 들를 필요는 없음. 핑크벽과 사진찍으러 가는 곳인데 실제론 생각보다 작고 볼게 없다.

건물 외곽 사진찍으러 많이들 가십니다. 폴스미스 옷들은 백화점 세일 때 사는게 더 싼 듯 합니다. 여기서만 파는 폴스미스 제품들도 있으니 궁금하면 들리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핑크 벽, 사진 찍는 사람, 사진 찍으려고 기다리는 사람. 말고 뭐 없다. 사진이 예쁘게는 나오지만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님.

가시면 줄서서 사진 찍는 인스타 인싸들 다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중국 분들이 많네요.

사람 많지만, 저녁쯤에 선셋지기 전 가면 사람 덜 합니다! 주차공간이어서 차가 가끔 지나다녀 사진 찍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한번 쯤 들려서 사진 담아가시면 예뻐요 :)

벽이 매우 멋짐. 포토존 인정!

그냥 인증샷 찍으러 가는곳 실물은 다소 실망스러울수있으나 사진으론 예쁘게나옴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만족도 최상!!!! 익스프레스로 마리오카트랑 워터월드 물쇼에 썼는데 잘했다 싶고 시간세이브가 많이 되어서 후회 없었어요~ 놀이기구는 보편적으로 위험하거나 스릴있다기 보다 3d안경을 이용해서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된 느낌 위주였고 멀미가 심한 분들은 놀이기구 전반적으로 울렁거기는 느낌을 받으실수있어요..(비타민 왕창 섭취하고 가서 정말 토할뻔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투어 별 기대안했는데 진짜 기대 이상의 스토리텔링+인터렉션이 있어서 강추드려요. 평일에 가서 그런지 놀이기구 웨이팅은 거의 30분 이내여서 웬만한건 다 탔던거같아요!!

금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없어서 거의 모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습니다! 크러스티 버거도 먹어보고 마리오 식당에서도 먹구 특별한 추억 쌓고 가서 좋았네요. 슈퍼 마리오 닌텐도 월드는 정말 충격적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좋았고, 해리포터 기구도 오래됐지만 처음 타본 사람으로서는 충격적으로 좋았습니다. 9월 중순 평일에 오시면 사람이 많이 없으니 잘 노리시고 오세용!

LA 방문 시 시간이 많으시면 디즈니랜드, LA시내에 계신다면 이 곳은 꼭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닌탠도 월드도 꼭 가보시고, 야간 쇼도보시면 좋겠네요. 1층, 2층으로 이루어 졌는데 하루면 충분하실 겁니다 극성수기가 아니라면 express pass도 굳이 필요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들이랑 오면 큰일납니다 어른만 있어도 무시하기 좀 그런게 닌텐도 상품을 팔게 되니 어디서 많이 본 녀석들이 스토어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발을 들이고 순식간에 40만원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나쁜녀석들인게 파크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스토어에 있는 상품이 하나씩 늘어나네요... 놀이공원이니까 놀이기구에 집중하세요 안그럼 쇼핑하다 시간이 다 가버립니다

우리 아이들 성격상 전체 놀이기구를 다 타보려고 하기보단 재밌다고 꽂힌 특정 놀이기구랄 여러번 타고 싶어할 것을 알기에 거금을 들여 익스프레스 언리미티드를 구매함 언리미티드는 유니버셜 공홈에서만 구매가 가능해했음.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어감. ㅠㅠㅠㅠ 마리오카트 5번 타고. 각 대기시간 10분 이내. 트랜스포머 6번 타고. 역시 대기시간은 10분 이내. 익스프레스 최고. 가격은 사악하지만... 전반적으로 4D를 활용한 놀이기구가 많음. 패스트앤퓨리어스 롤러코스터 신규 제작 중임. 쥬라기공원은 한번 탔는데 무조건 젖음. 자리에 따라 안젖는거 그런거 없음. 애들에 맞춰 놀다보니 시간을 놓쳐서 스튜디오 투어는 못보고 워터월드쇼만 막타임에 봄. 익스프레스가 되서 완전 좋았음. 정중앙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 젖기 싫어서 녹색줄 뒤로 두번째 앉았는데 수상스키가 급커브하면서 물을 뿌려서 결국 젖음. 8월인데도 밤되면 추워서 결국 애들은 해리포터 티셔츠 하나씩 사서 갈아입힘 한국 출국 시 공항에서 마리오밴드 해리포터 지팡이 빌려갔는데 좋은 선택이었음. 익스프레스가 없었으면 마리오월드의 다양한 컨텐츠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을텐데 놀이기구 탄다고 그럴 시간이 없어 좀 아쉬움. 밴드로 그냥 코인만 모으다 맘. 해리포터 지팡이는 처음에 안되서 불량인가 실력이 없나 싶었는데 지팡이 끝에 고무캡을 벗기니까 잘 됨. 별것도 아닌데 애들 굉장히 좋아함. 서 있는 위치와 지팡이가 바라보는 방향이 중요함.

잼있어요. 평일에 가면 익스프레스 없이 일반 입장 티켓으로도 거의 모든 어트랙션 이용 가능합니다. 오전에는 마리오 등등 15-30분 이내. 점심 시간 이후 마리오만 1시간 그외 대부분 30분에서 15분 이내. 10년전에 와보고 조카 덕에 왔는데 감흥이 별로 안생기나 놀이기구는 잼있네요. ㅎㅎ

25년 2월 중순 월요일 아침 오픈런함. 두배 가격되는 익스프레스 티켓 안사길 너무 잘한듯. 4시정도 되니 모든 곳을 다 돌은 그런 느낌이었다. 문제점은 모든 놀이기구와 투어가 4d안경없이는 안되는 것인지 멀미가 심한사람은 계속 힘들어 했다. 놀기 위한 다양한 도구가 없는 것이 아쉽다. 좋았던 점은 각 테마들이 다 특색을 잘 살려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점이었다. 식사는 다들 판다익스프레스가는 이유가 있었다. 거기가 그나마 납득가는 가격에 음식인 것 같음.

뜨거운 커피가 플라스틱잔에 나오는데 맛도 별로였어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어요. 정원이 예쁘고 분위기 좋습니다. 박물관이 너무 크지 않아서 부담없이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나면 미리 예악해서 방문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주차시 주차비 35불 받습니다.

입장료 무료입니다. 토요일3시 이후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예약을 하지않았지만 입장할수 있었어요. 주차비는 25불인데 가기전 해변 무료주차하고 200미터 정도 걸어갔네요. 차도걷기가 조금 위험하긴해서 아이동반이라면 그냥 주차하시는게 나을거같아요. 정원도 정말 멋지고 작품들도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았네요.

주차 25불. 사전 예약 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Jean Paul Getty는 엘에이에 위치한 USC(Univercity of Southern California), 그리고 샌프란 시스코 인근에 있는 버클리에서 대학을 마쳤습니다. 미국 동부의 유명 사립대가 아닌 자유 분방한 캘리포니아 대학을 졸업한 게티씨는 그후 아버지가 소유하고 있는 오클라호마의 석유회사에 나가 30세도 안되는 나이에 1밀리언(13억)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그리스-로마양식에 심취했던 그는 그리스-로마풍의 게티빌라를 지어 각종 유물을 보관하고 멋진 장소로 꾸몄습니다.

태평양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지어진 뮤지엄입니다. 고대 로마의 villa dei paripi 를 재현하여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74년에 개장하였고 정원과 pool 주변에 조각상들과 나무들이 잘 배치되어 있습니다. 동쪽 정원에도 작은 연못과 물이 흘러나오는 형형색색의 분수가 멋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LA왔다면 꼭 들려보는 것을 추천함. 예술품은 물론 아름다운 정원도 볼 수 있음.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걸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함. 여유가 생김. 바쁘고 힘들 일을 잊어버림.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자연의 아름다움과는 또 다른 느낌. 개인적으로 게티센터보다 여기가 더 예쁨. 게티빌라 가려면 미리 예약해야함. 근데 표검사 안함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게티미술관 방문후 다녀 왔으나 전혀 다른 느낌이며 고요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졌습니다.다만 개인 소장품으로 여타의 미술관의 유물이나 작품을 기대하지 마시고 풍경과 느낌에 집중하셨으면 좋을것입니다.. 장점은 게티 미술관보다 빌라를 보고 아이가 게티 책사주면 읽어보겠다고했고.기념품샵에 마침 얇은책을 팔아 영어공부와 자기개발에 동기부여가 됩니다.

LA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게티 빌라와 게티 센터를 다녀갈 것을 추천. 오전에 게티 빌라를 먼저 들른 후, 게티 센터로 이동하면 하루에 가능함. 이 경우 주차는 한 곳에서 $25을 내면 다른 한쪽이 무료. 식사는 관람 시간에 맞춰서 빌라나 센터 내의 카페를 이용하면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간단한 음식을 싸가지고와서 정원 주변에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

LA 오셨다면 꼭 한번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Trolley를 타고 한바퀴 도는 기분이 매우 괜찮고, 다양한 핫한 브랜드도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유료 입니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장식해 놓은 트리가 특히 예쁩니다

미국 분위기 물씬 나고 상점 구경하기 좋음 ※ 파머스마켓 주차장에 주차하셨다면 치즈케이크팩토리 포함한 더그로브내의 상점에서는 주차할인 못받아요. 결국 스타벅스 (파머스마켓주차장쪽)에서 아아 하나사고 할인받긴함. 파머스마켓에서 제품구매하면 1시간30분 무료이고 15분당 3.X달러라서 2시간 넘게 주차하면 9.5달러나옴....ㅜ 주차장 싸다고해서 여기로온건데 더 비싼듯...

센트럴마켓이랑 묶어서 가기 좋은 곳! 당연히 아울렛보다 매장수도 적고 상품고 적지만 센트럴마트랑 같이 오면 쇼핑하기 좋은 곳! 사진찍을 곳도 많고 안에 잘 조성해놔서 넘 좋았음!

each 1-3 hour (5$)라고해서 1시간~3시간까지 5달러이고, 3시간 초과 부터는 금액이 달라지는줄 알았는데, 시간당이라는 의미였음, 영어공부ㅜㅜㅜ chat GPT한테라도 물어볼껄 너무 당연하게 한국식 사고...ㅜ 파머스에서 많이 샀으니 파머스 주차장에 주차했으면 주차비 무료였을텐데... 이번 여행 모든 주차비 공짜는 아쉽게 실패, 그리고 더그로브랑 파머스마켓이랑 걸어서 다닐수있도록 내부에서 이어져있음. 알았더라면 파머스 마켓에 주차 하고 더그로브도 봤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더그로브는 실내인듯 실외인 잘꾸며진 쇼핑몰 비싼 브랜드가 많아서 구경만 했어요

La오면 가볼만한 몰이에요! 물건을 안사면 주차요금이 비싸지만, 로스에 주차하면 물건 안사도 벨리데이션 받을 수 있어요!! 고급진 몰 구경하는 느낌!

구경거리 먹을거리가 아주 풍부한 곳입니다. 그냥 관광하듯이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 있는 곳입니다. 파머스마켓과 함께 있어 쇼핑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안가고 자유 일정으로 방문 파운틴 근처 분위기 자체가 너무너무 좋았다 햇살 받으며 여유로이 %커피 한잔하면서 파운틴 보며 쉬니까 좋더라

7살 아이와 최고의 경험을 했네요 기념품 가게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내부 자동차도 많고, 배트맨카와 백투더퓨쳐 카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동차라면 그저 좋은 28개월 어린이와 함께 다녀온 뮤지엄.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적당하다고 생각했고, 중간에 아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면 좋을 곳. 무엇보다 건물 외장 디자인이 재미있고, 영화속 등장하는 유명한 자동차들을 만나서 흥미로웠다.

입장료가 20달러 치고는 볼륨이 좀 적은것 같긴 했으나 나름 볼만했다. 지하(Vault)에 더 많은 차량들이 있었지만 입장료와 별개로 추가 입장권을 사야해서 포기했다. 주차장은 넓었으며 금액은 방문객 할인으로 하루종일 17달러다.

자녀와 방문하기에 좋은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주차는 2시간 18달러, 샾에서 75달러 이상 구매하면 무료구요. 입장료는 어른둘 아이하나 제너럴 관람(볼트 미관람)으로 54달러입니다.

자동차 및 오토바이 디자인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는 공간. 너무너무 훌륭한 디자인의 차량이 많아서 눈이 호강한 기분이라 최고로 좋았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가족에게 적합하다. 주차도 편리하고 식당도 좋다. 차량이 적은 것은 이해해야 한다. 차에 대한 이해를 위해 가야하는 곳이다.

바깥의 유려한 디자인에 속아서 들어갔지만 유럽의 포르쉐 박물관이나 벤츠 박물관에 비하여 너무 안이하게 자동차를 전시해 놓고 있습니다. Valt라고 해서 지하에 차들을 저장해 놓고 가이드 투어를 하고 있는 데 기대 1도 안됩다.

쉬림프 메뉴가 맛있어요 분위기 넘넘 좋고 입구쪽에서 사진 찍으면 잘 나와요 맛은 그냥 그렇지만 핫한 곳임에는 틀림없는듯!

분위기 갑 ㅋ 튀긴 콜리 플라워 ㄱㅊ음 무슨 롤 (?) ㄱㅊ음 버섯 스파게티 짬 끝

아름다운장소입니다 최고예요 다만 음식이 비싸요 빅피쉬는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시저 샐러드 🥗 8/10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크기였어요. 크루통은 매콤하면서도 마늘 향이 강하고 바삭하고 부드러웠어요. 샐러드는 살짝 시큼했어요. 와규 교자 🥟 9/10 맛이 끝내줬어요. 소스도 맛있었고요. 작은 조각으로 네 개만 나와요 😢 매콤한 질리 파스타 🍝 8/10 펜네 알 아 보드카 맛인데 매콤했어요! 양도 넉넉해서 세 명이 나눠 먹었어요. 으깬 감자 🥔 9/10 마늘 향과 휘핑크림이 어우러져 정말 크리미하고 맛있었어요 🤤 중간 크기예요. 2-3명이 나눠 먹습니다. 립아이 350g 🥩 9/10 10-12조각 정도 잘라져 있어요. 잘 구워졌고, 시시토 페퍼와 토마토가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트러플 프라이 🍟 8/10 바삭하고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2~3명이 나눠 먹었습니다. 마늘 향과 트러플 향이 너무 강하지 않았습니다. 초코칩 쿠키 무료 제공 🍪 9/10 웨이터에게 부탁해서 달라고 해야 했습니다. 바다소금이 꽤 많이 들어갔습니다. 차갑게 나왔지만 맛있었어요. 따뜻하게 먹으면 10/10입니다. 포르노스타 마티니 🍸 9/10 샴페인 플로터가 함께 제공됩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두 잔 마셨는데 확실히 괜찮았습니다. 저녁 내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맛이 더 강해서 더 주문하고 싶습니다. 서비스 ⭐️ 7/10 메인 메뉴를 주문하려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서버는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요청하지 않고 쿠키를 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다 먹고 나면 접시를 치워주는 것도 친절했습니다. 항상 음식과 음료가 괜찮은지 물어봤습니다. 뛰어나지는 않아서 평점은 낮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분위기 ✨ 9/10 밤에 옥상에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테이블이 준비되기 전에 바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고등학교 동창회 모임도 몇 명 있었어요. 밖에 히터가 있어서 좋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추워서 양쪽에 히터가 하나씩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사진 찍기 좋은 야외 공간도 아름다웠어요. 전반적으로 🤍 8.5/10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친구들과 다시 올 거예요. 데이트나 친구들과 놀기 좋은 곳이에요. 음료도 훌륭했고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Caesar Salad 🥗 8/10 Decent size, perfect for 2 people, croutons were fire + garlicky and crispy and soft. Salad was a little wilted Wagyu Gyoza 🥟 9/10 Amazing taste. Sauce was delicious. Only comes with 4 small bites 😢 Spicy Gigli Pasta 🍝 8/10 Tasted like penne al a vodka but with spice! Good portion, we shared for 3 people. Mashed Potatoes 🥔 9/10 Garlic flavor & whipped. So creamy and delicious 🤤 Medium size; share for 2-3 12 oz Ribeye 🥩 9/10 Pre-cut for you. About 10-12 pieces. Cooked well, came with shishito peppers and tomatoes on the side Truffle Fries 🍟 8/10 Crispy, good size. Share for 2-3. Garlic flavor and truffle was not too over powering Complimentary Choc Chip Cookies 🍪 9/10 Had to ask waiter for them. Good amount of sea salt. Served cold but delicious. Warm would be a 10/10 Pornstar Martini 🍸 9/10 Comes w/ champagne floater. Good size I had two and definitely felt it. Good sip throughout dinner. On the sweeter side, which I personally like. Would order again. Service ⭐️ 7/10 Waited to take our entree order for awhile. Server was nice and polite. Wish they served the cookies without us asking. Was great about taking the dishes away when we were done. Always asked if we were good on food and drinks. Rating lower because was not outstanding but still good! Vibes ✨ 9/10 We were on the rooftop at night, it was so beautiful! They let us get a drink at the bar before the table was ready which was nice. A few high school homecoming groups. Heaters outside were nice! Wish they had one heater for each side because it was cold for some people. Clean bathroom and pretty outside area for pictures. Overall 🤍 8.5/10 Great food, decent service. Would come here again with friends. Date night/ friends going out spot. Drinks were great and fun vib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 Layla부터 바텐더 Natalie와 Rey, 직원 Jeffrey, Antonio, Joshua, Rey, 주방 Jeremy까지... 정말 기억에 남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분위기, 서비스, 음식의 질, 단연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폭발적인 맛에 환상적인 서비스와 세심한 직원들의 배려까지, 마치 자신의 사명에 충실한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조사해 보니 Adrian Vela가 기업 총괄 셰프이고, 최근 스코츠데일에 Catch를 오픈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Napa Valley Grille 때부터 Adrians의 경력을 지켜봐 왔는데, 그는 정말 최고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hat an experience -- from Layla the host, to Natalie & Rey the bartenders, to Jeffrey, Antonio, Joshua, Rey of the staff & Jeremy of the kitchen... what a memorable dinner. Ambiance, service, quality of food, just 10/10. What an explosion of flavors, coupled w/ fantastic service & attentive staff that you can tell feel fulfilled by their mission. I did some research & saw that Adrian Vela is the corporate executive chef, recently opened the Catch in scottsdale. I've been following Adrians' career since Napa Valley Grille -- the guy is the real deal. I would come back in a heart beat.

(Google 번역 제공) 캐치는 웨스트 할리우드가 내려다보이는 루프탑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를 선보이는 LA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아내와 저는 이곳에서 기념일 저녁 식사를 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아래층 로비에 들어가기 전, 엘리베이터를 타고 저희를 안내해 주신 아래층 신사분이 반갑게 맞아주셨고, 체크인 카운터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체크인 후, 테이블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바로 안내되어 칵테일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매콤한 마가리타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립아이는 미리 잘라져 있었고 부드러웠으며 제 취향에 딱 맞게 조리되었습니다. -브란지노는 제가 먹은 것 중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리조또 위에 올려진 부드러운 흰살 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트러플 프라이는 바삭하고 트러플 향이 가득했습니다. -바삭한 새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새우 중 가장 다이너마이트 새우였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바삭함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크루도는 저녁 식사를 시작하기에 좋은 애피타이저였습니다. 신선하고 가볍고 산뜻한 맛. 플레이팅은 정말 최고였어요! 스시 롤 - 재료가 가득 들어차 있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분위기, 디자인, 인테리어, 그리고 모든 것이 최고였어요. 전반적으로 디자인도 훌륭했고요. 루프탑 야외 공간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기분 좋은 곳으로 데려다주는 느낌이었어요. 저녁 식사하기에 완벽한 장소였고, 은은한 조명은 로맨틱한 식사 분위기를 연출해 줬어요. 제 유일한 불만은 음악이었어요. 음악 소리가 너무 컸고 (스피커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요), 플레이리스트도 제각각이었어요. 레스토랑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니 한 장르만 고집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캐치(Catch)는 최고였고 정말 감동했어요!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atch is a premier restaurant in LA serving up fresh seafood and meats on a rooftop overlooking West Hollywood. My wife and I had our Anniversary dinner here and it certainly lived up to the hype and expectations. What an amazing experience! Before entering the downstairs lobby, we were greeted by a gentleman downstairs who accompanied us in the elevator and showed us to the check in. Upon check in, if your table is not ready, you are guided to the bar to order a cocktail. -Spicy Margarita cocktail was solid. -Ribeye was precut, tender and cooked to my exact tastes. -Branzino was not the best I had. It was good soft, white meat on top of a risotto. -Truffle fries were crispy and truffly. - Crispy shrimp absolutely delicious, Maybe best dynamite shrimp I have eaten. Perfectly cooked, with amazing crisp. - Crudo great appetizer to start dinner. Fresh , light and acidic. Presentation was off the charts! Sushi roll - filled to the brim with goodness. Service was wonderful. Atmosphere, aesthetic, decor and trim were top notch. Great design overall. The outdoor space is simply amazing on the rooftop. Definitely transports you to a place that just makes you feel good. Perfect place to eat dinner, and the amber lighting, sets the mood for a romantic meal. My only complaint was the music. It was too loud ( I was next to the speakers), and the playlist was all over the place. Stick to one genre as it affected the overall mood of the restaurant. Catch is top notch and I was impressed! I look forward to my next experience here. I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Catch LA는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서비스가 정말 따뜻했어요. 바에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며 차를 마셨는데,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던 바텐더분도 정말 훌륭했고, 웨이터분들도, 심지어 저희 구역이 아닌 곳에서 온 분들까지 친절하고 재밌고 대화도 잘 통했어요. 모두 훌륭한 분위기와 경험을 만들어주는 분들이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자, 이제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처음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냠냠냠! 특히 디저트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이번에는 너무 배가 불러서 디저트를 못 먹었어요.🤗 추신: 샤워파티, 특별한 날 모임, 네트워킹 행사 같은 행사를 위한 아름다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원문) Catch LA is a fantastic restaurant. The service from the moment I walked in was so welcoming. I waited by the bar for my friend to arrive, had some tea, and the bartender there on that Sunday afternoon was wonderful, the waiters, even the ones that weren't attending to our area were friendly, fun, and conversational. They all truly set the tone for the great atmosphere and experience. I really loved that! Now on the to food!! YUM YUM YUM, from the first to the very last bite! I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to try their desserts especially. They looked delicious. We were too full to get dessert this time around.🤗 ps. They have a beautiful space there as well for events, like showers, special occasion gatherings, or networking events.

Palos Verdes에 13년동안 살며 자주 방문하던 유리교회를 라스베가스로 이사한후 11년만에 방문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한복을 입고 추억의 사진을 남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유리로 만들어진 이 교회는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려져 있으며, 자연과 종교, 그리고 예술이 우리에게 얼마나 크나큰 감동을 선사하는지 알 수 있게 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너무 작고 특이한 교회입니다. 잠깐 눈을 돌리면 바다가 보이고 예쁜 길도 보입니다. 여행자 교회인 이 곳은 기도하는 곳이니 조용히 다니면 좋겠죠?

미국 사람들이 결혼식 장소로 유명한 장소로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 송혜교의 결혼식 촬영지로 주변에 소나무랑 이름 모를 큰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채플옆에 벤취에서 바다구경하기도 좋아요. 결혼식을 하는 날에는 안에 구경할 수 없어요. * 주의!!! 여기서는 드론비행 안된다고 하네요.

거의 해가 질 무렵 도착했다. 아담한 성당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고요하고 그 주변의 모든 것이 경이로웠다. 바닥 벽돌에는 이 곳에서 결혼한 커플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스윗하다. 내부는 이미 마감이라 입장하지 못해 아쉽다. 꼭 다시 들리고 싶은 곳이다.

너무 아름다운곳 이곳에서 결혼식 하려면 오래전부터 예약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아는 지인이 이곳에서 결혼했는데... 정말 특별한 곳이예요^^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유리교회 예배당이 인상이 깊었고 주변의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마음을 사로 잡았던 기억이 오랜동안 남았습니다.

한국인입니다. 어반라이트 주변에 지상 주차를 하고 다녀왔어요. 횡단보도만 건너면 주차가능 구역이있습니다. 반드시 선결제를 해야하는데 저녁8시 이후에는 무료라서 무료로 주차했어요. 체류시간은 5분 정도입니다. 야경사진을 예쁘게 담을 수 있어요.

입장은 돈을 내야해서 그냥 밖에서만 봤지만 아름다운 led등이 있어서 사진찍기 좋아요

LACMA 앞 재즈와 빛이 흐르는 아름다운 장소

저녁 늦게 10pm 쯤? 가면 사람이 정말 없고 한산합니다. 사진찍기 편하고 좋아요. 불도 더 잘보이구요.

밤에 참 아름다워요 신호등길 건너편에 스트릿파킹하시면 좋아요. 요즘 길 공사중이라 바로 앞은 차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가 볼 만한 곳입니다. 참고로 이 일대에 볼 만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LACMA, LA BREA TAR PITs park, petersen Automotive Museum, Academy Museum of Motion Pictures, etc

후닥 사진만 찍었는데 인스타 맛집이죠...ㅎㅎ 밤 10시까지만 가능한거 같아요~ 노숙자분들 없구요 근처 지나는 길에 벽 주변으로 가볍게 주차하시면 됩니다~

안에 들어가 볼 수는 없었지만, 주변에 차를 주차해놓고 사진 찍기에 좋은 곳.

비버리힐즈에 쌩뚱맞은 마녀의 집이 있는데.. 기념한다면 기념할만하고 굳이..? 간다면 시간이 좀 여유롭고 렌트카가 있어서 차로 간다면 추천드리는곳. 오?! 하긴 하지만 10분이면 충분~!

(Google 번역 제공) 베벌리 힐스 거리 모퉁이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마녀의 집입니다. 실제 거주하는 Real Stator의 소유였으며, 거리 곳곳에 테마 예술 작품처럼 원래 모습을 유지한다는 조건으로 집을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일부 투어가 허용된다고 합니다. 저는 들어가보지는 않았지만, 밖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할리우드 영화 촬영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근처에 있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Lovely little Witch house on the corner of one of Beverly Hills' streets. It belongs to an actual Real Stator who lives there and was allowed to Buy the house under the condition of keeping it the way it was, as a themed piece of art among the streets. Apparently there are some tours allowed into the property on weekends. I didnt go in, but just looking at it from outside You feel like filming a Hollywood movie. Don't miss it if You are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마녀의 집"으로 알려진 이곳은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독특한 작은 집입니다. 아주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 잡고 있어 겉모습만 볼 수 있지만, 사진 몇 장 찍기 위해 잠깐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길가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베벌리힐스의 신비롭고 그림 같은 명소입니다. (원문) Conosciuta come la "Witch’s House", è una casetta davvero particolare che sembra uscita da una fiaba. Si trova in un quartiere residenziale molto tranquillo e si ammira solo dall’esterno ma merita una breve sosta per fare qualche scatto, c'è possibilità di parcheggiare l'auto proprio sulla strada. Un angolo curioso e pittoresco a Beverly H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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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베벌리힐스 방문 시 놓쳐서는 안 될 집입니다. 마치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건축물과 정원이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 주변 주차가 편리하고, 5분만 가면 됩니다 (개인 소유라 방문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곳을 놓치면 후회할 거예요... 저는 모든 고객에게 꼭 추천하는 곳인데, 항상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 (원문) Une maison a ne pas rater pendant sa visite de Beverly Hills : tout droit sortie d'un conte de fée, l'architecture et le jardin sont tout simplement hallucinants ! Il est facile de se garer à proximité et le détour ne prend que 5mn (la maison est une propriété privée et ne se visite pas). Mais il serait dommage de zapper ce spot... Un incontournable que je propose à chacun de mes client et qui fait toujours son effet 😮

(Google 번역 제공) 집이 생각보다 작았어요. 원래는 동료 증조부님의 작업실이었기 때문에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지금 주인분은 집의 잠재력을 잘 알고 있고, 집의 역사적 의미를 잘 활용하고 계시더라고요. 직접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모퉁이에 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개인 주택이라 들어갈 수는 없지만요. (원문) The house is smaller than I thought it would be. In its original life, it was the studio of the great-grandfather of a co-worker, so I wanted to visit. The current owner understood the potential and utilizes the historical significance of house. I'm glad I got to see it. It's on a corner, so easy to view. It's a private residence so you can't go in.

Pink wall 건너편에 있는 카페인데 커피 마시기 편한 곳입니다.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입니다. 매장 내에서 굿즈도 살 수 있습니다.

직원분 친절하고 고소한 커피맛, 아아 맛있어요.

와플맛집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음식은 항상 맛있고, 모든 게 정말 빨리 만들어지고, 맞춤 라떼 아트는 정말 최고예요. 정말,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섬세해서 볼 때마다 하루가 즐거워져요. 완전 푹 빠졌어요! 커피에 훌륭한 맛과 창의적인 감각을 더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is a gem! The food is always delicious, everything is prepared super quickly, and the custom latte art is out of this world. Seriously — the designs are so cute and detailed, they make my day every time. I’m obsessed! Highly recommend if you love great taste and a touch of creativity in your coffee.

(Google 번역 제공) 카레라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특히 커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특히 멕시코 웨이터의 서비스에 정말 감사했는데, 친절하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이 지역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Desayunamos en Carrera Café y fue una experiencia excelente. Todo estaba muy bueno y los cafés, simplemente deliciosos. Cabe destacar la atención de un camarero mexicano que fue especialmente amable con nosotros, haciendo que la visita fuera aún más agradable. Sin duda, un lugar para repetir cuando esté por la zona.

(Google 번역 제공) 멜로즈에 있는 카레라 카페는 커피 마시면서 사람 구경하기 좋은 곳이에요. 아이스 라떼를 주문했는데, 부드럽고 풍미가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 기분 좋았어요. 다만 캔 스타일 음료 컵이 좀 아쉬웠어요. 보기에는 멋진데 위쪽에서 살짝 새는 경향이 있어서 좀 지저분할 수 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고 음료 품질도 좋은 괜찮은 카페예요. (원문) Carrera Cafe on Melrose is a great spot for coffee and people-watching. I ordered an iced latte, and it came out really good smooth and flavorful.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visit even better. My only concern is about their can-style drink cups; they look cool but tend to leak a bit from the top, which can get messy. Overall, though, it’s a solid cafe with good vibes and quality drinks.

(Google 번역 제공) 전에는 몰랐던 숨은 보석 같은 카페를 우연히 발견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는 차분하고 아늑했어요. 3달러만 추가하면 커피나 말차에 원하는 로고를 인쇄해 주는 옵션도 있는데, 정말 재밌는 아이디어였어요. 샌드위치는 신선했고 사이드 샐러드와도 잘 어울렸어요. 일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기에 좋은 곳이에요. 깨끗하고 편리하고 정돈도 잘 되어 있어요. 강력 추천하고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stumbled upon such a hidden gem of a café I hadn’t known about before. The staff were genuinely kind, and the atmosphere was calm and inviting. They even offer the option to print any logo you want on your coffee or matcha for just three dollars extra, which is such a fun touch. The sandwich was fresh and paired nicely with the side salad. It’s a great place to get work done or meet a friend—clean, convenient, and well-organized. Highly recommend and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베니스의 상인? ㅋㅋㅋ 규모가 엄청나지는 않지만 꽤 많은 길거리 상인이 있다. 수제품들이 많았고 예술 작품(?) 같은 것도 많다. 베니스 해변 옆에 바로 있어서 쭈욱 둘러보고 해변으로 가면 딱 좋겠다. 곳곳 마리화나 냄새 우엑

조망과 경치가 끝내주네요

엘에이가면 몇일은 이곳에서 지내도좋을듯

최고의 해변 배니스비치 석양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차고 다채로운 산책로에는 거리 예술가, 벽화, 상점, 바가 가득합니다. 근처에 다양한 옵션이 마련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도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서퍼, 스케이터, 관광객이 뒤섞인 이곳은 독특하면서도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며, LA 최고의 장소는 아니지만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마치 GTA V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Passeggiata vivace e colorata, piena di artisti di strada, murales, negozietti e locali; da fare assolutamente anche in bicicletta, diverse a disposizione nei dintorni. Atmosfera particolare e un po’ caotica, che mescola surfisti, skater e turisti. Comunque bella da vedere, sebbene non sia il posto migliore di LA, l’energia è unica, sembra subito di essere dentro GTA V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비치 보드워크는 정말 재밌는 곳이에요! 독특한 노점상과 재능 있는 공연가부터 아름다운 해변 풍경까지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활기차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사람 구경이나 분위기에 푹 빠져들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려 해변 바로 옆 자전거 도로를 따라 달려보세요. 이 지역을 탐험하는 정말 재미있는 방법이에요. 참고로 해변 근처 주차는 무료가 아니에요. 저는 18달러 정도 냈는데, 차로 가시는 분들은 주차비를 각오하셔야 해요. (원문) Venice Beach Boardwalk is such a fun place to explore! There’s so much to see—from unique street vendors and talented performers to the gorgeous beach views. It has such an energetic, artsy vibe that makes it a great spot for people-watching or just soaking it all in. You can rent bikes or scooters and cruise along the bike lane that runs right next to the beach—it’s such a fun way to explore the area. Just a quick note: parking near the beach isn’t free. I paid about $18, so be prepared for that if you’re driving in.

(Google 번역 제공) 베니스 보드워크는 캘리포니아 특유의 활기차고 다채로운 에너지가 넘치는 곳입니다. 상쾌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거닐다 보면 거리 공연가, 지역 예술가, 독특한 상점, 그리고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서핑 문화와 활기찬 창의력이 어우러진 분위기입니다. 유명한 베니스 스케이트 파크에서 스케이터들의 모습을 구경하거나, 멋진 벽화를 감상하거나, 사람 구경을 할 수도 있는데, 어쩌면 최고의 즐거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원문) The Venice Boardwalk is pure California energy — vibrant, eclectic, and full of life. Strolling along the beach with the ocean breeze in the air, you’ll find street performers, local artists, quirky shops, and plenty of great food options all in one place. The atmosphere is a mix of laid-back surf culture and buzzing creativity. You can watch skaters at the famous Venice Skate Park, check out incredible murals, or just people-watch — which might be the best entertainment of all.

(Google 번역 제공) 와, 엔젤스게이트 문화센터 정말 감동받았어요. 군 막사처럼 보이는 곳에 예술 스튜디오가 있다는 것은 매우 독특합니다. 나는 그들이 이 군사 장소를 가져와서 정말 특별한 것으로 바꾼 것을 좋아합니다. 예술은 흥미롭고 예술가들은 매력적이며 분위기는 재미있습니다. 현재(5월) 주변 지역은 꽃이 만발한 야생화와 공원 같은 환경으로 아름답습니다. (원문) Wow, I was really impressed with Angels Gate Cultural Center. It's so unique with the art studios housed in what looks like military barracks. I love that they took this military site and turned it into something really special. The art is interesting, the artists are engaging and the vibe is fun. The surrounding area is lovely right now (May) with all of the flowering wildflowers and park-like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OPAF6 아트 페스티벌에 참석해서 즐거웠습니다. (원문) I enjoyed attending the OPAF6 art festival.

(Google 번역 제공) 커뮤니티와 예술을 위한 정말 놀라운 공간입니다! 두 가지 놀라운 전시회를 보고 항구의 놀라운 전망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원문) What a wondering space for community and art! Saw two remarkable exhibits and got to experience the incredible view of the Port! Check them ou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들의 가족 워크숍에 참석했고 같은 날 열리는 미술관 개관식에 참석할 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커뮤니티 중심적이어서 제가 좋아했고 즉시 알아차렸습니다. 사실 저는 친구의 초대를 받아 그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내 딸과 나는 신문으로 다양한 구조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재활용 재료로 만든 예술 작품을 살펴보기 위해 갤러리로 갔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의 일부인 청소년 그룹이 만든 아름다운 벽화를 공개한 직후였습니다. 내 말은 그게 얼마나 특별했는지?!? 그날 너무 많은 활동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또 다른 가족 워크숍에 다시 참석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I’ve attended their family workshop and got lucky enough to attend their art gallery opening that was happening the same day. They are very community driven which I loved and I noticed right off the bat. I actually got invited by a friend to attend the event. My daughter and I got to make different structures out of newspaper. Then we went to the gallery to check out art pieces made out of recycled materials. Right after they unveiled a beautiful mural made by a group of teens that was part of another program. I mean how special was that?!? Just happen to stumble upon so much activity that day. Excited to go back to attend another family workshop.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Angels Gate에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을 돕는 것을 즐기고 예술, 창의성 및 교육에 대한 열정을 가진 훌륭한 직원이 있습니다. (원문) Angels Gate has wonderful staff that enjoy helping the youth with their programs and that have a passion for art, creativity and teaching.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2023 사운드 페드로 축제에 갔었어요. 축제는 흥미롭고 몰입도 높았고 재미있었습니다. 아트 센터는 넓은 옛 군사 부지에 위치해 있어 멋진 전망과 둘러볼 만한 공간이 많습니다. 걷기에 편한 신발을 신으세요. 6월 초에는 저녁에 스웨터가 필요했거든요. (원문) Family and I were there for Sound Pedro 2023. Festival was interesting, immersive, and fun. The Art Center is on a sprawling old military property with great views and a lot of spaces to explore. Wear comfortable shoes to walk in. In early June, we needed a sweater in th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아들이 앤젤스 게이트 공원에서 여름 캠프에 갔어요. 옛 군사 기지였던 이곳이 얼마나 숨은 보석인지 전혀 몰랐어요. 이곳에는 해양 생물 재활 센터가 있어요. 교회 직원들이 이 작은 물고기 응급 처치 센터를 방문해서 동물들이 어떻게 회복되는지 지켜볼 수 있어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농구장은 꿈만 같지만, 추워요. 이 공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정말 훌륭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Absolutely breathtakingly. My son went to summer camp at Angel's Gate Park. I had no idea what a hidden gem this former military base is. There's a sea life rehabilitation center in it. The church visit this tiny fish first aid hub and get to watch as these animals get better. The basketball court that overlooks the ocean is a dream but it gets cold. The people who run this park are wonderful. Please check it out.

아름다운 곳이에요. 프로포즈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방문하기 좋아요. 올라올 땐 대쉬를 타고 내려갈땐 도보로 이동했어요.

주차장이 여러군데 있는데 평일 4시경 방문했는데 천문대건물 앞주차장 자리가 있었습니다 다만 compact 공간에 큰차들이 주차돼있어 주차하는데 불편하고 주차를 할수없는 공간이 생겨 비효율적였습니다 박물관이 잘 돼있어서 아이와 새로운 경험하였습니다 지하에는 giftshop과 cafe가 있어 다소 휴식을 취할수 있었습니다 저녁이 되니 도시 야경과 석양을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티켓 구입해서 공연 (?) 꼭 보세요! 라라랜드의 느낌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놓치면 안됩니다 ㅠ 일몰 시간 확인하고 2시간 전에 가서, 무료 전시장 구경하고 유료 공연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무튼 보고 나오면 해지는 모습 보면서 야경까지 즐기고 나올 수 있어요! 최고 정말 LA 넘버원이에요

목,금,토,일만 연다고 합니다. 목요일 5시쯤 방문했는데 여전히 해가 중천에 떠 있었어요. 야경 보러 많이 온다지만 밤에 la는 겁나고 우버도 잘 안잡힐까봐 일찍 올라갔습니다. 결론은 밤이 아니어도 훌륭했습니다. la 전경이 한 눈에 보이며 특히 할리우드 사인이 가깝게 보여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다만 해가 쨍하고 구름도 없는 좋은 날이었지만 할리우드 사인이 안개낀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게 아쉬웠습니다. 사실 천문대 운영시간과 별개로 전경만 보기에 충분하지만 천문대 안애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전시공간이 꽤 됩니다만 못본다고 아쉬울뻔했네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단언컨대 할리우드 워크오브 페임보다 좋다. 직접 걸어올라가보면 재미있다. 특히 선셋힐이 아주 경치가 좋다. 문이 잠겨있지 않으니 그냥 열면된다. 직행 버스는 대쉬가 있다.

천문학을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인데, 심지어 무료! 1층은 물론 지하 공간도 꼭 가보시길 야외 피크닉 불가! CPK Pizza 로 피크닉 분위기 내려고 했으나, 야생의 벌들 공격으로 제대로 먹지못함.

해질녁에 꼭 가세요. 제가 간날은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너무 이뻤고, 야경까지 보고오면 너무 행복 합니다! 사람많고 차가 많아서 무료 셔틀버스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달을 볼수 있는 telescope도 7:00- 9:30 사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데 30분-1시간 줄 서야 됩니다~!

더 그로브 쇼핑몰과 같이 있고 다양한 식료품과 식사를 할 수 있음. 무료주차가 있어 저녁을 먹으러 방문. 평일에다가 비까지 온 날이라 너무 한산했음. 주차는 수월했고 입구쪽 이탈리안 식당과 유명한 브라질리안 바베큐 식당인 팜파스 그릴에서 포장 및 픽업하여 식사를 함. 팜파스 그릴은 취향에 따라 보통 정도이고, 이탈리안 식당은 맛은 좋았으나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됨. 전체적으로 저렴하니는 않고, 여러가지 식당이 모여있는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 방문할만하고 생각됨. 주차 티켓을 매장보여주면 무료주차를 입력해줌

더 그로브에 짐 맡기고 구경하면 편함 사람이 언제나 바글바글해서 식사시간 맞춰가면 엄청난 대기를 경험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