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의 23 최고의 미술관

무라카미타카시의 작품을 유후인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건축양식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일본의 거장들 작품을 관람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료 전시로 사전 예약을 통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후인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리며, 시간이 있으시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환상적인 건축과 주위 자연의 조화가 아주 일품이며 꼭 방문해야할 장소중 하나입니다 건축의 파사드가 숯으로 되어 있는것과 물을 이용한 외관이 인상적이였어요

쿠마 겐코의 작품이 이 미술관 자체도 훌륭했지만, 일본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도 충분히 감상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건축물 자체도 굉장히 훌륭하고, 전시장 내 조명이나 전시 동선 기획 등이 아주 섬세합니다. 쿠사마 야요이 작품들이 특별히 더 좋았고, 2층의 작품과 유후산 전경도 좋습니다.

외국어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충실하고 좋은 전시였습니다. 유후인에 오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사이트를 통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작품 퀄리티가 상당하고 건축물과 경관이 정말 멋져요. 돈이 안 아까운 전시예요! 추천합니다.

위치가 좋아 방문하기 편하고, 여기서 보이는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건물이 잘 지어져 있어서 관람 후 따뜻한 분위기 속이 휴식을 취하고 자연 경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유후인 시내에서 바라보면 보이는 산입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등산로로 접근하실 수 있는데요. 민둥산에 푸릇푸릇하게 풀이 자라난 모습이 한국에선 보기 힘든 이국적인 모습이라 정말 웅장합니다. 등산로를 따라 쭉 올라가시면 정상에 다다르실수 있구요. 등산하면서 사슴도 뛰어다니는 사슴도 종종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정상까지 안올라가더라도 가볍게 산책하시면서 주위 경관 관람하시기 좋습니다.

환상적 유후산은 일본 규슈 오이타현 유후인 지역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부산의 후지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합니다.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도전할 수 있으며, 오르막길 곳곳에서 유후인 마을과 온천 마을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 뜰 무렵이나 해 질 녘에는 산 정상에서 운해(雲海)가 펼쳐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산 후에는 유후인 온천에서 피로를 풀 수 있어 하루 일정으로 완벽한 힐링 코스입니다. 자연과 온천,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유후산은 등산과 여행을 동시에 즐기려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산이 꽤 높아서 12월에는 꼭대기에 눈이 쌓여 있네요. 도로가 좁고 길이 꼬불꼬불해서 운전하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버스투어 중 잠깐 들렀던 활화산 날이 너무 좋아서, 산이 너무 좋아서 마냥 보는 걸로도 가슴이 두근거릴만큼의 감격을 느꼈다. 하이킹 후 내려오는 사람들이 보였는데 엄청 부러웠다. 언젠간 올라보고싶다.

신기 할 정도로 산에 나무가 없다. 수돗물을 이 산의 나무를 이용해서 온천수로 바꾼것인가? 마치 난방을 위해 희생된 삭막한 북한의 산을 보는 듯하다

23년 9월 7일 리뷰 유후인에서 뱃부로 가는 중 잠깐 들린 유후산 하늘도 맑고 자연도 예뻐 그자체로 힐링되는 느낌. 양봉도 보이고 전체적으로 잠깐이지만 들러 풍경 찍기에는 좋음

큰산 사진찍기좋음 짧게 들르기 좋은것 같아요

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ㅠㅠ 성심당 롤케이크 못따라오네요..ㅎ 크림도 너무 적게 들어있어서 아쉬웠어요 약간 느끼한 크림이였지만 빵은 보들하니 부드러웠어요! 한번쯤 궁금하신 분들 드셔보시는거 추천해요 또 생각날 맛은 아니예요! 저는 이번에 먹어본걸로 만족합니다ㅎ

후기에 2시면 품절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비가 오는 날이라서 그런 지 조금 남아있었어요! 빵도 쵹쵹하고 크림은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조금 계란맛이 많이 나요!

패키지로 가신다면 다른데 필요없고 바로 여기로 달려가주세요ㅠㅠ 테이크아웃해서 호텔에서 먹엇는데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생크림이 많이 들어가있지 않아 빵의 식감이 더 잘 느껴졌고요, 리뷰대로 많이 달지 않아 물리지 않았어요. 크기 커 보이는데 푹신하고 안물려서 부담없이 3명이서 순삭했습니다 꼭 들러서 드셔보세여!

시원하게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은데, 기차타고 하카타갔다가 그날 새벽에 먹었어요! 플레인으로 구매했고 부드러운 식감이고 계란 맛이 강합니다. 크림은 많지 않아서 느끼하지 않고, 품절이 빨리 되는 터라 미리 가서 구매하고 4시 쯤에 일정 다 끝났을 때 롤케이크 찾으러 갔어요. 양이 많고, 이미 저녁+ 이자카야를 갔다온 상태라 많이 못먹을 것 같갔는데 넷이서 한번에 다 해치웠네요 ㅎㅎ

쿠키세트 좀 비싸지만 진짜 천상의 맛입니다... 제발 같이 먹어주세요🥹 롤케잌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쿠키 드세요 갯수도 많고 머랭부터 비스킷, 샤브레 종류도 많고 버터맛도 많이나고 고급져요! 쿠키 메뉴 없어질까봐 겁나요 같이 먹어주세요.. 왜 국제택배는 안하시는거죠 하신다면 연락주세요 사장님.....

유후인에 4번째 방문인데 오전에 도착하니 겨우 롤케이크를 먹을 수 있었네요~ 11시쯤 구매하고 매장에 맡겨 놓고 돌아갈 때 찾아가면 됩니다. 호텔에 와서 먹었는데 생크림이 과하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5년 전에 유후인에 왔을때 못먹어서 아쉬웠는데, 벳푸까지 안가는 버스 투어로 신청해서 이번 방문에 드디어 먹어봤다. 빵은 폭신폭신하고 크림은 우유맛이라 너무너무 맛있어요. 료칸 저녁을 먹었음에도 끝도 없이 들어가요 ㅋㅋㅋㅋㅋ

들어가 보진 않았고 상점안과 주위만 들러봤지만 우리가 흔히 알듯한 옛 추억의 물건과 모습을 갖추고 있었다. 역시 사진 찍기에 좋은 모습뿐...

입장료만으로 코르크를 이용한 엽총, 미니 포켓볼, 뿌요뿌요와 같은 오락기기, 옛 파칭코 체험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취향이 맞다면 1시간 30분정도 둘러보기 좋습니다.

ランチには完璧でした 양 적으신분들. 점심 간단히 드시고 싶으신 분들여기오세요 한국인들 무조건 카라이. 매운걸로 시키세용. 안매워요~ 세트로 나오니 음료는 안시키셔도 될 거 같아요

가격: 성인 1명 ¥1200 시설: 응답하라 1977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만 이천원정도의 가격으로 4시간 정도 즐긴 것 같습니다. 보는 것도 좋지만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고, 5시까지 출구에서 음식도 팔아서 유후인에서 할 것이 없다면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추억의 물건들이 많이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다만 가끔 욱일기를 볼 수도 있습니다.

유노츠보 거리 끝자락에 위치한 이곳은 일본의 쇼화시대를 배경으로 한 일본 근현대박물관 "유후인 쇼와칸" 레트로한 감성과 빈티지한 장식으로 과거의 일본을 떠올리게 함과 동시에 전주에 위치한 전주난장이 떠올랐다. 너무나도 비슷한 두 곳의 모습은 가슴 한편으로 아픔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구 시대의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부모님을 데리고 동행하였는데, 어느정도 우리나라의 옛 모습과도 맞닿아있는 흔적을 발견할 수 있어 재밌게 즐기시곤 하였습니다. 젊은이들에게는 큰 감흥이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중장년층에게는 제법 공감할 여지가 있겠습니다.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혼자 갔는데도 직원 아주머니가 친절히 찍어주셧음. 2층은 셀프로 찍기가 가능함. 거치대가 있다.

사진찍으니까 진짜 실제처럼 나와서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사진 많이 찍기 좋은곳이에요:)

나쁘진 않았지만 가격대비 효율은 좀 떨어진다 생각합니다

비오는 날 더워서 방문했는데 사진 재밌게 찍었어요

많은작품이 있지는 않지만 재밌게 즐기다감 돈에 여유가없다면 큰추천은 안함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곳입니다만.. 시간이 많이 없다면 건너뛰어도 무방..^^

재밌었어요!!

숙소 근처 관광할 곳 없나 찾다가 간 곳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 1000엔이긴 하지만 미술관 2층이라 구경할 것도 많았는데 구글 번역 돌려서 설명도 잘 이해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12사제 그림도 스테인드글라스로 있고, 일본에 스테인드글라스 들어온 역사? 같은 설명도 있어서 많이 배웠네요~ 1층 기념품샵에서 파는 스테인드 글라스 컵받침이랑 벽걸이, 종, 그림 등등 너무 예뻤는데 무겁기도 하고, 비싸기도 해서 그냥 수저받침만 샀어요~ 그래도 예뻐서 만족합니다!! 불친절하단 후기 있던데 일본어밖에 못하는 것 말고는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일본어밖에 못 한다는 것도 종이에 적힌 메모로 잘 안내해 주셨어요~ 참고로 사진 찍은 장소는 옆의 교회입니다 여기도 너무 예쁘네요

입장료 1000엔입니다 꽤비싼편이며 사진은 찍지 못합니다 정중앙에 있는교회는 있는것이 아닌 허상이라고 합니다 스테인 글라스가 화려합니다 직접 보는 시간이 넘 짧아서 아쉽습니다

아주 좋았으나, 사진촬영이 못하여 아쉽긴 하다.

입장료 1000엔의 압박이 너무 큽니다. 건물 외관은 예쁘고, 안의 스테인드글라스도 볼 만은 합니다만, 입장료에 비해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내부 촬영은 기본적으로 금지입니다.

교회와 전시관으로 나누어서 관람. 아름답고 경건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한적한장소에 스테린드글라스판매숍. 옆에는 교회! 멋진곳!

사진을 남길수없어서 아쉽지만 교회는 꼭가보시길

소소한 엽서 판매 및 긴 테이블과 의자 및 1인 의자가 많이 비치되어있어 사실상 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대기실 같은 공간

(Google 번역 제공) 거리의 분위기나 유후인역의 역사나 아트홀과 나란히 역원 분의 대응이 신레벨. 유후인의 숲호의 차량 설명도 해 주셔, 좌석 지정의 교환까지! 덕분에 쾌적한 차량의 쾌적한 자리에서 최고의 열차 여행이었습니다. 가족 전원이 유후인의 팬이 되었습니다. (원문) 街の雰囲気や湯布院駅の駅舎やアートホールと並んで駅員の方の対応が神レベル。湯布院の森号の車輛説明もして下さり、座席指定の交換まで！　お陰で快適な車輛の快適な席で最高の列車旅でした。家族全員が湯布院のファン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유후인역은 오이타에 있는 매력적인 목조 건물로, 인기 온천 마을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합니다. 역 내부에는 관광 안내소, 기념품 가게, 심지어 족욕탕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바로 평화로운 온천 마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원문) 由布院車站是大分縣著名的觀光起點，融合木質設計與自然景觀，散發濃濃日式風情。車站內設有觀光案內所、特色小店與足湯，溫暖又貼心。走出車站，即可漫步至溫泉街，感受悠閒愜意的旅遊氛圍。 Yufuin Station is a charming wooden-style station in Oita, serving as the gateway to the popular hot spring town. Inside, you’ll find tourist info, souvenir shops, and even a foot bath. Step outside and stroll straight into a serene onsen town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유후열차(ゆふ) #유후인의 숲🚉] 유후인은 풍부한 자연경관과 우아하고 독특한 문화, 따뜻하고 친절한 풍습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천지입니다. 유후인노모리 열차의 내부는 나무의 따뜻함으로 꾸며져 있으며, 열차에 탑승하는 순간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에디터가 유후인노모리를 탄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역 전체가 너무 아름답고, 현지 관광객만 있지만 주변에 쇼핑 거리도 많아서 마치 극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전염병으로 인해 당분간 유후인의 매력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 종류의 도시락을 예약했어요🍱🙌🚊풍경 도시락 이치라쿠😋🤤 최고급 와규 쇠고기🍱부터🍙🍘🥡까지 매우 만족합니다😆 (원문) 【由布號列車 (ゆふ) #由布院之森🚉】因豐富的自然風光、典雅別致的文化、熱情好客的風俗而聞名於世的溫泉渡假村—由布院♨️。 由布院之森🚉列車洋溢著木材溫暖感的車內裝飾，搭乘列車的瞬間便可以感受到渡假村般的氛圍。 小編第一次坐由布院之森🚉這個車站周邊，有彷如置身劇場嘅感覺，因為整個站都好靚，周邊商店街林立，雖然疫情下暫時只有本地旅客，但仍不減油布院魅力😊 今次預約了幾款便當🍱👀🚊風景食便當一樂也😋🤤 有頂級和牛🍱到🍙🍘🥡都有，大滿足😆

(Google 번역 제공) 유후인역은 블랙으로 통일감이 있는 세련된 역입니다.대합실에서의 휴식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회화등이 정기적으로 대신하는 홀이 있습니다.유후인은 미술 등 아트에 주력하고 있는 관광의 마을입니다. (원문) 由布院駅はブラックで統一感のあるシックな駅です。待合室での休憩で軽く観られる絵画などが定期的に代わるホールがあります。由布院は美術などアートに注力している観光の町です

(Google 번역 제공) 표현관으로서 시설이 깨끗합니다. (원문) 表玄関として、施設が綺麗。トイレの作りが立派だったのでビックリしました。天井にご注目。観光客をおもてなしする気持ちが随所に表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역, 좋은 기차 (원문) 好車站好火車

벳부지만 일본와서 수족관 안갔다면 한번 가볼 만 함. 야외쪽은 바다가 보이는데 풍경이 좋음. 가오리를 만지는 체험도 가능한데 아이들이 좋아함. 돌고래 쑈는 가능하면 보는 것으로. 너무 재미있었음.

수족관 참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펠리칸쇼,바다코끼리쇼 재밌게 봤고 아쉽게도 돌고래쇼는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네요 공연보고 수족관 한바퀴 도는데 한시간 안걸린거 같아요.바로 옆에 원숭이 볼수있는 공원도 있어서 같이 보면 좋을거 같네요

꽤 볼거리가 많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성인임에도 너무 재밌었는데 아이들은 더욱더 좋아할것같다. 물개쇼, 돌고래쇼 등 쇼가 많고, 물고기들이나 바다 포유류들도 많고 다양해서 정말 멋있고 좋았다.

남자 혼자 처음으로 아쿠아리움 가봄. 개재밌다. 이제 여행지에 아큐아리움 있으면 무조건 감. 혼자가도 재밌고 아이들은 눈돌아가서 난리남. 일단 돌고래 쇼 시간보고 가세요

아기 데리고 가기 좋은곳. 가까이서 많은 해양동물을 볼수있어서 좋왔고 주차나 대기 등 붐비지않아 즐겁게 관람할수있었습니다

아이들과 깄는데 어릴때 볼 수 있던 돌고래 쇼를 보니 새삼 옛 생각도 나네요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아이들을 좋아하는게 느껴집니다. 다민 한두시감민 돌면 크게 볼 건 없어요 날씨 때문인지 수족관이 있어서 그런지 엄청 습해요 끈적끈적…이번 일본 여행에서 제일 재밌긴 했어요

동물을 가까이 볼수있는 곳입니다. 공연시간이 여러번 있으나, 아침 일찍부터 가는것이 좋습니다.

유후인 다녀온 친구들이 입모아 추천하는 미르히에서 치즈케이크랑 푸딩 뿌수고 왔어요👊🧀🍮 치즈케이크는 차가운 거랑 따뜻한 거 둘 다 주문했는데, 차가운 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진한 치즈 맛이 잘느껴지고, 따뜻한 건 겉은 살짝 구워져서 풍미가 살아있고 속은 부드러워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뜨거운 🥵여름이었지만 따뜻한거가 더 맛있었음 🔥🔥 푸딩도 부드럽고 달콤함이 적당해서 좋으나 치즈케이크 단맛에 살짝 밋밋해졌슨,,, 여름 디저트로 가볍게 먹는걸 추천함니당>_< 가게 분위기는 아담해서 only 포장만 가능해요 ⭐️ 매장 옆 길거리에서 먹는게 살짝 더워서 현기증 났지만 먹는 순간 맛큼은 더위 잊을 정도로 풍미깊은 치즈케이크여서 유후인 여행 중 디저트 코스로 추천드려요〰️〰️👍

오리지널 세트로 시켜 먹었어요!! 정말 찌인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주문 받으셔서 친절 맛 모두 쵝오에요!! 담에가도 무조건 또 방문합니다!! 근데 푸딩 밑에 시럽은 뭐에요? 커피? 흑설탕? 궁금해요!!

[23.06.14]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에서 유명한 디저트집 미르히 입니다. 푸딩이랑 치즈케이크 먹었는데 제 입맛엔 치즈케이크가 맛있었어요. 푸딩도 엄청 부드러웠고 하나하나씩 시켜서 드셔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푸딩이랑 치즈케이크 맛있다고 하는데 약간 치즈같이 맛도리다! 시원할때 바로 먹고 양은 적음 360엔이였나..? 맞다! 한 번 먹으면 되지만 편의점 수플에 푸딩이 더 맛있음

워낙 유명한 집이라 두번째 방문입니다 작년에 갔을땐 푸딩만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푸딩2개 치즈케이크 2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푸딩은 유명하기 때문에 당연히 맛있었지만 따듯한 치즈케이크는 처음 먹어봤는데 새로운 느낌의 디저트여서 좋았습니다 ! 치즈케이크맛인데 흘러내리듯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도 있었고 따듯해서 그런지 향도 더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혹시 방문하셔서 메뉴고민을 하신다면 따듯한 치즈케이크도 하나 주문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

푸딩이 너무 달지도, 너무 진하지도 않고 적절하게 맛있습니다. 초코보다는 치즈케이크가 더 제 입맛에 맞았어요! 치즈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ㅎ

후쿠오카에서 먹은 푸딩 중 가장 맛있었던 곳 카페는 2층이고, qr로 주문하는 구조입니다 농후 푸딩 맛으로 드셔보세요

경주월드급 절대아님. 맨처음에 보이는 목조 롤로코스터만 탈만함. 자유이용권 5500엔인데 벳푸역 관광안내소에 200엔 할인쿠폰(1인당) 있음 버스도 36번 타고 가는데 1시간에 1대 옴. 리뷰에 사람 없다는 말 보고 갔는데 버스 진짜 사람 뒤짐. 지옥 온천이 아니라 지옥 버스임. 그리고 놀이공원에도 사람 많음. 그래도 대기시간은 에버랜드나 유명한 놀이동산에 비해 짧은편인건 맞긴함. 오래 기다리면 20-30분 보통 10-20분 정도 기다림. 한국에서 놀이공원은 카드 할인이 많아서 정가에서 대부분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하는데, 여기 5500엔은 조금 많이 비싼 느낌.

조카들과 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어요.어른들은 구경만 하고 조카들만 아주 신났어요,70세이상은 무료,조카들만 자유 이용권 티켓 끊었는데 본전 충분히 뽑았네요,주피터 타봤는데 진짜 스릴 만점 이었습니다,목조 롤러코스트라 그런지 진짜 조마조마 하면서 탔어요

산에 있어 시원하고, 관광객은 한명도 없었으며 주말인데도 대기가 길지 않아 너~~~무 좋았음 초딩 둘 아주 신나게 놀음 !!! 참고로 스즈메의문단속 관람차가 여기 관람차로 그린거라고 함. 오래된 놀이동산 느낌이라 더 좋았음.

성인은 시시할수있어요.~ 한국에 서울랜드 수준? 에버랜드같이 막 빠르고 신나고 그런건 많지않아요~ 딱 초등고학년까지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요! 11세 9세 아이들이 기다림없이 놀이기구 타고싶은것 다타고왔구요 ㅎㅎ 애들은 하모니랜드보다 더 좋아했어요~ 내부음식점 음식도 먹을만해서 개장하고 바로들어가서 폐장할때 나왔어요 ㅎㅎ

키지마고원 골프장 코스 경치가 정말 멋지고 그린스피드 정말 빠르고 식사도맛있다. 골프후 목욕탕도 노천온천 이모든게 8,000엔

처음엔 시골 놀이공원 요금이 5만원이 넘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평일 오픈런하니 롤러코스터 포함 모든 놀이기구 대기 없이 혼자 탔습니다.. 놀이공원 대관한 줄ㅋㅋ 점심시간 쯤되니 사람들이 좀 늘긴 했는데 그래도 웨이팅은 전혀 없었습니다. 덕분에 쥬피터만 4번 원없이 탔네요ㅋㅋ 쥬피터 외에는 막 엄청 스릴있는 놀이기구가 있진 않았지만 5만원은 전혀 아깝진 않았습니다ㅎㅎ

산속에 있는 놀이동산이라 시원하고 대기시간길지않아서 좋았어요~ 아이도 너무좋아하구요~ 예전 유원지 느낌이라 즐겁게 놀고왔습니다~!^^

벳푸 볼거리 검색중 발견 +.+ 화려하고 고가의 물건으로 도배한 느낌이 아니라 컨셉별로 잘 정리해서 볼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입장료 이외 추가금 내면 나만의 향수 만들기도 가능! 발분한 기간 중 따로 전시실을 만든 작은 전시까지 하고 있어 즐거웠습니다. 일층 기념품 샵 직원이 정말 박식하고 향에 진심이신 분이였습니다! 차가 있다면 방문 추천합니다

근처에 방문했다면 들려서 구경할만 합니다. 한국어로도 확인할수 있으며 추가요금 지불하면 체험도 가능합니다. 둘러보는데 약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버스도 있지만 시간 잘 맞춰야합니다.

향기를 좋아하는 아들덕에 근대까지 향수를 연구하는곳까지 가서 이것저것 볼수있고 맡아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재방문하려구요

한국어 음성 해설을 들으며 박물관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향수의 역사, 제조 방식, 향수 병 디자인, 향의 고장 그라스 등등 향수에 관해 여러가지를 설명해줘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향수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볼 수 있어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온천명인을 위해 들렀다! 다만 향수의 역사와 종류를 많이 보았다. 역시 일등향수는 5개 로 압축되었다! 특히 샤넬의 넘버5의 최초 제품을 볼수 있었다!! 일층 정면에 위치한 향수가 행수박물관에서 시그니처로 자리잡고 있다. 심지어 도장의 모양도 이것! ”르네 랄리크가 1925년에 만든 이 향수는 단 라 누이 (In the Middle of the Night)라고 불리며 컬렉션에서 가장 유명한 향수병이 되었습니다.“ 층별로 향수에대해 설명하는 링크가 있다! 1층에서 설명서를 보고 와이파이 잡고 No별로 음성해설을 들으면서 구경하고 족욕을 마무리 하는것으로!! (쿠루쿠루 매장예약을 하고 잠시들리는것도 추천) 아무튼 도장은 일층에서 왼쪽으로 매장 테이블에있다!! 직원에게 요청하면 된다. 매장입장을 하지않아도 이용이 가능할까?.. ㅎㅎ

스기노이호텔서 택시타고 몇분 안걸렸구요. 그냥 둘러 보는 것은 그닥이었지만 나만의 향수만들기 체험(2,200엔)은 좋았어요. 체험비와 입장료(500엔)가 따로지만 30ml 향수가 생겼죠ㅎ

향수박물관인데 입장료 500엔 향수 좋아하시는 분이면 가실만합니다 향수 좋아하시는분은 입장하지 마시고 1층에서 향수만 사세요

1개월전 예약하고 정시에 방문 바 테이블에 배정받았고 정갈한 상차림, 예상을 뛰어넘는 맛 시원한 맥주까지 흠잡을때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양옆으로 현지분들 조용히 식사하시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8시쯤 뜸한시간 사장님 내외분과 스몰토킹까지~~

보스세트 1개 , 프리니엄 세트 1개 시켰는데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전 한우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다른 분들이 고기가 입에서 녹는다고 하셨는데.. 전 그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 고급 식당 및 한우전문식당이 더 맛있어요~~~

3일전에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 평일 5시라 그런지 매장안에 사람이 적어서 좋았어요! 저는 2층에 있는 좌석 안내받았는데 방처럼 되어있어서 프라이빗하고 좋았습니다ㅎㅎ 부모님 모시고 간거였는데 다들 소고기가 입에 녹는다며 좋아하셨어요! 외국인 손님 메뉴 4개 시켰는데 구성이 알차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 분도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유후인 방문시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사전 예약하고 갔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맛도 훌륭했어요!! 세트보다는 단품으로 먹는 것도 좋았는데 특히 등심이 맛도리에요 :) (단품 주문시 약 100g, 5~6점) 야채와 주먹밥도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예약하고 간곳. 유명한 집인데 유명한 이유가있음. 서비스도 좋고 맛있음. 술도 이것저것 즐기기 좋은 곳. 5명 예약해서 외국인세트5개 시키고 이것저것 추가했는데 다 맛있음. 우설은 꼭 추가하길 바람. 와규특성상 녹는듯맛있지만 먹다보면 기름져서 물릴수있는데 그때 맥주나 하이볼 한잔하면 딱임. 추가주문한 사이드도 깔끔하니 맛있음.다른 메뉴도 시켜보고싶었지만 배불러서 못먹은게 아쉬움.

보스 세트로 주문했고 고기 12점정도 나옵니다. 가격은 인당 3800엔(+세금)이고 세트엔 김치 밥 장국 굽는야채가 포함입니다. 고기는 매우 맛있습니다. 제 아내는 9점정도 먹었을때 배가 부르다고하여 제가 3점정도를 더 먹어서 매우 포식하고 만족한식단이었습니다. 이렇게 적게먹는 여성들을 위한 세트메뉴도 있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저녁 유후인에서 이 야키니쿠를 먹기위해 후쿠오카의 패밀리마트에서 점심으로 삼각김밥과 샌드위치를 먹음으로 재정을 확보 했는데 결론적으로 완벽한선택이었습니다. 카드결제가 가능하고 사장님께서 콜택시도 불러주실수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일행들중에 나만 우설있는 세트는 먹음 우설이 그닥 좋은부위같지 않음 혀끝부분

자동차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와 들어갔습니다. 어른 1000엔. 아이 400엔. 용인 자동차 박물관에 없는 올드카들이 많이있었어요. 일본차보다는 람보. 페라리. 로터스. 머스탱. 랜지로버등 외제차가 많았고 1960년대 기준 이전차들도 많아요. 용인 자동차박물관에 없는 차들도 꽤있어요. 옛날 장난감도 포장 그대로 팔고있어서 흥미롭게봤습니다. 2층에는 비행기. 쥬크박스. 추억의 물건등도 볼수있습니다.

많은 올드카와 오토바이가 모여 있는 장소입니다. 잘 구경했고 올드카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차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40, 50 년대 자동차들을 모아 놓은 곳입니다. 차 좋아하는 분들이면 들릴만해 보입니다. 저는 남자아이 데리고 갔는데 많이 좋아하네요. 타 볼 수 있는 차량은 2대인 점이 아쉽네요. 유후인노모리 디오라마는 멋졌습니다. 조금 비싼 편이라 별 네 개 줍니다.

그렇게 큰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볼 게 많았습니다. 정돈된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수집가의 창고에 들어가 구경하는 느낌으로 전시물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요.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유후인 마을 남자보다는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장소인듯 합니다.. 기념풍 가계에 아기자기한것이 많이 있네요

아침일찍 긴린코호수 갔다가 가봤습니다. 외관이 검은색 건물인데, 개장 전이라 보진못했어요 저처럼 오전에 시간이 남아 가실계획이신분은 발걸음을 돌리세요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에 사람이 없어서 문이 닫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한 남자가 튀어나와 불을 켰다. 청소와 유지 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공간과 조각품은 모두 훌륭합니다. (원문) We thought it’s closed as there’s no one at the reception. A man popped out and switched on the lights. The space and the sculptures are both great despite in needs of cleaning and maintenance.

(Google 번역 제공) 스에다 선생님은 이미 90여 지나간다. 부인도 건강이라면 90일 것. 관내의 손질 등은 할 수 없다. 입구 근처에서 앉아서 잠자리에 들었던 것이 밖에서 보면 작품 오브제와 같았다. 예술가의 고령화된 모습. 가서 좋았다. (원문) 末田先生は、もう90過ぎてられる。奥さんもお元気なら90のはず。館内の手入れなどできない。入口近くで座ってうたた寝されてたのが、外から見ると作品オブジェのようだった。芸術家の高齢化した姿。行っ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미술관과 작품이 공명해 공간의 질이 매우 높다. 정적 속에서 작품과 마주할 수 있다. 작가의 창작 활동의 역사가 그대로 건축화한 것 같은 미술관. (원문) 美術館と作品が共鳴しあい、空間の質が非常に高い。静寂の中で作品と向き合うことが出来る。作家の創作活動の歴史が、そのまま建築化したかのような美術館。

(Google 번역 제공) 디자인 하라 히로시 1981년 완공 (원문) 設計　原広司 竣工　1981年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훌륭합니다 ✨. ...하지만 폐관? 🤔. (원문) 建物は素晴らしい✨。…ですが、閉館？🤔。

(Google 번역 제공) 최고군요! (원문) 最高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개인이 수집한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규모의 작은 미술관이었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의 빈터에 정차해도 아무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어요… 회화는 적습니다만, 관주가 온화하게 설명해 주어 창으로부터는 유후야마가 바라보고, 멋진 공간을 느꼈습니다. 입관료는 300엔으로 커피 첨부는 500엔이므로, 맛있는 커피를 꼭 주시자. (원문) 個人が収集した絵画を展示してある規模の小さな美術館でした。 駐車場はありませんが、付近の空き地に停めても誰も文句を言う人はいませんよ…と案内されて空き地に停めました。 絵画は少ないですが、館主が穏やかに説明してくれて窓からは由布山が望め、素敵な空間を感じました。 入館料は３００円でコーヒー付きは５００円なので、美味しいコーヒーを是非いただき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독특한 공간을 갖춘 커뮤니티형 다기능 개인미술관~~ (원문) 社區型多功能私人美術館,空間特別非常有特色~~

(Google 번역 제공) 아르테지오라는 큰 미술관 안쪽에 있는 작은 미술관입니다. 미술관이지만 견고한 느낌이 아니라 평소 착용감이 느껴집니다. 전시품은 규슈 연고 쪽의 작품이 다수 있어, 유화로부터 수채화, 도예까지 폭넓습니다. 모두 오너가 갖추어진 작품이라고. 평소 미술관의 오너와 이야기하는 것은 없지만, 오너 분의 상냥함도 있어, 여기에서는 소1시간 정도 담소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길 스가라, 호소에 히데코씨의 포스터나 사진목록을 배견했습니다. 커피와 함께 멋진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도기는 오너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꽤 좋은 곡선의 작품이었습니다! (원문) アルテジオという大きな美術館の奥にある小さな美術館です。 美術館ですが堅苦しい感じではなく、普段着感覚なたたずまいです。 展示品は九州ゆかりの方の作品が多数あり、油絵から水彩画、陶芸まで幅広いです。 全てオーナーが揃えた作品とのこと。 普段美術館のオーナーと話すことはないのですが、オーナーの方の気さくさもあって、ここでは小一時間ほど談笑していました。 話の道すがら、細江英公さんのポスターや写真目録を拝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コーヒーとともに素晴らしい時間が過ごせました。 陶器はオーナーの作品だそうです。かなりいい曲線の作品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한 외관이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보여주는 박물관. 소유주가 50년 동안 수집가로 활동하면서 각 작품을 우아하게 선택하고 구입했습니다. 미와 히데키는 사랑스럽고 따뜻하며 우리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장소는 아늑하고 따뜻하며, 유후산의 전망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지금 이 순간 감사합니다! (원문) Musée à l’apparence simple mais qui révèle un potentiel énorme : chaque œuvre a été élégamment choisi et acheté par le propriétaire tout au long de ses 50 années en tant que collectionneur. Miwa-hideki est adorable, chaleureux et prend plaisir à nous parler de ses œuvres. Le lieu est cosy et accueillant, la vue sur le mont Yufu est imprenable. Merci pour ce moment !t

(Google 번역 제공) 길을 따라가는 동안 엿보게 되어 기뻤습니다. 매우 친절한 큐레이터가 주최합니다.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Happy I peeked in during my way up the road. Hosted by very kind curators. Very much enjoyed my stay.

(Google 번역 제공) 오너 부부가 상냥한 분으로, 커피와 쿠키를 받으면서 즐겁게 잡담했습니다. (원문) オーナー夫妻が気さくな方で、コーヒーとクッキーを頂きながら楽しく雑談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작품을 친절하게 가르쳤습니다. 개인 집인지 미술관인지, 이상한 공간입니다 (원문) 作品を親切に教えてもらいました 個人宅なのか美術館なのか、 不思議な空間です

벌써 여길 다녀온지도 3년이나 됬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리뷰를 보러왔는데 다른분도 한국인에 대한 안좋은 얘기도 들으시고 저와 같은 생각을 이미 쓰신 분도 있네요. 우선 객관적으로 민박의 제 평가는 객실이 오래되고 온천시설 이용불가했던거는 그가격에 바라는건 좀 무리가 따랐던거같구여. 여름에 갔었지만 감성적으로는 좋구여.주인분은 한국라면 사서 갔는데 정말 잘 드셨었고, 제가 손님으로써 친절한 응대. 맛있는 식사는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저도 일본에서 살아봤고 좋은기억들 많지만 일본어를 어느정도 하실수있는 한국분이라면 마냥 좋다고 이용할 곳은 못된다고 생각하는데 한표를 던집니다. 저도 한국인에 대한 안좋은 부분을 주인분께서 이야기하실때 어느정도 인정도하고 일본인도 그런사람 많다고 저도 반론도 하고 사람마다 다르다는 얘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네요. 제가 한국인인데 굳이 그런얘기는 좀 다시 돌이켜보면 기분은 썩 좋지만은 않았던 부분이드라구여. 사실 그 나라사람들도 좋은사람들만 있는건 아니거든요.. 좀 오바하면 주인분의 아버지세대정도 역사만 봐도 이웃나라 한국에 많이 죄송스러워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혹시나 지금까지도 그런얘기를 하신다면 그게 어떤 손님들한테도 좋은기억으로 남을거 같지는 않으니 지금부터라도 말을 좀 아끼시고 그런부분은 혼자 생각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한 사장님덕분에 민박집이라는 저렴한 이미지가 없어졌습니다.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욕실은 정해진 장소에서 시간 약속을 잘 지켜야합니다. 욕실이 하나이기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곳이 어떻게 호텔로 분류되고 판매도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게스트하우스 민박 정도 시설임. 주인이 친절했고 대화가 즐거웠다는 리뷰가 많지만 일본어를 현지인 수준으로 하는 내 입장에서 알게된 주인장의 국가관 민족관을 바탕으로 한다면 한국인들이 좋다고 이용할 곳은 못됨. 팩트만 말하자면 한국인들은 남을 배려하지 않는 자기 중심적이고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이 이 주인장 입에서 나온 말임. 그것도 내가 손님 입장이고 한국인임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보다 객관전 리뷰를 쓰자면 유후인 숙박요금 기준으로는 다소 저렴한 가격에 독실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화장실 외부. 온천시설 이용불가. 욕실이 호텔처럼 객실에 붙어있지 않은 관계로 매우 추웠음(온수는 문제 없음. 욕실 난방의 문제) 당연히 겨울철 기준. 식사는 맛있었음

편하고 시골정취가 물씬 풍기는 곳~~온천 시설은 갖추고 있지 않음. 주변 온천 이용가능하나 3시 이전에 가능

일본 가정식을 즐길 수 있어요. 나보다 더 요리를 잘 하시던 주인아재가 인상적♡

8번째방문입니다~주인장손맛이좋고,픽업까지해줍니다~^^

료칸도 아닌 게스트하우스 느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여관 위치는 JR 유후인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다케모토역에서 유후인이나 벳푸까지 36번 버스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很棒的日式旅館 地點離JR由布院站較遠，建議前來的遊客可多加利用36號公車由岳本站出發前往由布院或是別府

킨린코호수 근처에서 숙박할 계획이라면 여기만큼 좋은 숙소는 찾기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특히 인원이 많다면 여기가 최고일꺼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후쿠오카공항 도착하자마자 렌트카타고 여기 숙소를 방문 하였고 집이 넓어서 저희일행 7명이 여유롭게 사용하였습니다. 일본풍 감성이 충분히 느껴지는 집이예요

(Google 번역 제공) 나 자신도 이 집에 4명이서 묵으러 갔다. 받은 가격은 약 5600 바트입니다. 가격은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큰 집을 얻었어요 몸을 담글 수 있는 욕조가 있습니다. 이곳의 날씨는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여행 중 숙박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역에서 오는 경우에는 꽤 걸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운전하는 경우 조금 조심해야합니다. 입구가 상당히 작습니다. 천천히 운전하세요. 배려는 좋은 것으로 간주됩니다.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이 있습니다.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은 방. 6~8명 정도 모을 수 있어요. 그리고 조금 피곤할 수도 있는 또 다른 점은 올라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 있는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원문) ผมเองไปพักกัน4ท่านที่บ้านหลังนี้ ราคาที่ได้ประมาณ5600บาท เป็นราคาที่ไม่แพงเลยครับ ได้บ้านหลังใหญ่ มีอ่างอาบน้ำให้แช่ อากาศที่นี้อากาศเย็นสบา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ๆ อาจจะลำบากหน่อยสำหรับการเดินทางมาพัก ถ้ามาจากสถานีอาจจะเดินไกล ส่วนถ้าขับรถมาเอง ต้องระมัดระวังเล็กน้อย ทางเข้าค่อนข้างเล็กเลย ค่อยๆขับนะครับ การดูแลถือว่าเอาใจใส่ดีครับ ที่นี้มีห้องครัวสำหรับทำอาหาร ห้องพักที่ต้องบอกเลยว่านอนได้ 6-8คนได้เลยนะ และอีกจุดที่อาจจะเหนื่อยหน่อยคือทางเดินขึ้นลำบากครับ ไม่เหมาะกับครอบครัวที่มีผู้สูงอายุเดินเหินไม่สะดวก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진린호수 옆에 위치하며 아주 고풍스러운 집이지만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창밖의 밤이 좋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세요. 정류장도 매우 가까워서 적극 추천합니다! 진린호 옆에 위치해 있지만,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창밖의 밤이 좋습니다. 진린호에서 50걸음도 안되는 거리에 있어 커플,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살 수 있는 곳입니다. 버스 정류장 옆에 있습니다. 역도 매우 가까워서 추천합니다! (원문) 座落金鱗湖旁，很有年代感的房子，不過一切便利設備都有給足，窗外的夜色不錯，距離金鱗湖不到50步的距離，適合情侶與家人朋友一同居住，旁邊距離bus 停靠站也很近，值得推薦！ It is located next to Jinlin Lake. It is a very old-fashioned house, but all the conveniences are provided. The night outside the window is good. It is less than 50 steps away from Jinlin Lake. It is suitable for couples, family and friends to live together. It is next to the bus stop The station is also very close, it is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킨린 호수 뒤의 작은 언덕에 위치한 오래된 2000년대 스타일의 일본 가옥입니다. 필요한 편의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어 깨끗합니다. 집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의 계단은 키가 30인치인 사람들에게 좋은 운동입니다. 우리 같은 짐. 일부 사람들이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사항은 집으로 이어지는 일부 도로가 매우 좁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2박 숙박 동안 문제 없이 그 도로를 모두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대가족이 큰 밴을 가지고 오는 경우 주차 공간도 상당히 어렵지만 중형 자동차의 경우 완벽하게 맞습니다. 또한, 긴린 호수 주변을 산책하는 좋은 아침 시간도 장점입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킨린 호수 옆에 위치하여 커플이나 친구 그룹에게 완벽한 3.5성급 숙소입니다. (원문) this is an old 2000' style japanese house that sit on a small hill behind kinrin lake, it s clean with all the amenities you need, the stairs from the main road that lead to the house are a good exercise for people with big 30 inches luggages like us. Other things that might be considered for some are some roads that lead to the house are very narrow but I managed to drive through all of them during our 2-night stay without problem. The parking space is also quite challenging if you re big family come with a big van but for a medium size car it s just fit perfectly. Also a good morning walk around kinrin lake is a plus. All in all, a 3.5 stars house that s clean and locate nicely next to kinrin lake perfect for couple or group of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3월 중순의 후유다케 등산 때에 숙박했습니다. 후유다케 정면 등산구까지는 차로 15분 정도 걸립니다. 매우 청결감이 있는 숙소였습니다. 취사에 필요한 것은 기본적으로 제공됩니다. (차로 5분의 슈퍼마켓에서 식재료나 조미료만을 구입하면 됩니다.) 주차가 조금 어렵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3月中旬の布由岳登山の際に宿泊しました。布由岳正面登山口まで車で15分程です。大変清潔感のある宿でした。自炊に必要なものは基本的に備わっています。（車で5分のスーパーで食材や調味料のみを購入すれば良いです。）駐車が少し難しいので気をつけた方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매우 좋지만 WiFi나 인터넷이 없다는 문제가 있고, 음식을 먹고 싶다면 멀고, 일본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먹을 것을 찾으려면 15분 동안 걸어야 하지만, 호수와 가까워서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 (원문) the place is very good, but the problem that there no WiFi or internet, and it is far if you want some food, you have to walk for 15 min to find something to eat if you do not like Japanese food , but it is near to the lake which makes everything is ok 😁

(Google 번역 제공) 실내는 매우 깨끗하고 세련되고 있었습니다.욕조도 매우 좋았습니다! 단지 칫솔이 없었기 때문에 밤 근처의 편의점에 사러 가려고 생각하면, 여관에서 나올 때까지 전등이 없고 돌계단으로 다리를 좌절하고 골절하고 있었습니다. 밤에 걸을 때는 손전등이 필수입니다. (원문) 室内はとても綺麗で洗練されてました。お風呂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ただ歯ブラシがなかったので夜近くのコンビニに買いに行こうと思ったら、旅館から出るまでに電灯がなく石段で足を挫いて骨折していました。 夜出歩く時は懐中電灯が必須です。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온천 숙박 (원문) Best onsen stay ever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예술가들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데 약간의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습니다. 보너스는 2층에서 보이는 후유산(Fuyu Mt.)의 전망입니다. (원문) Well worth spending a bit of time to appreciate the art work by Japanese artists. Bonus is the second floor view of Mt. Fuyu.

(Google 번역 제공) 전시장은 매우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원문) 展覽館佈置得很靜謐 逛起來很有氛圍

(Google 번역 제공) 완전히 과소평가된 명소인 이 미술관은 제가 유후인에서 가장 좋아하는 명소입니다. 쿠마 켄고 마스터가 디자인한 공간은 주변 환경과 통합되어 방문 전체가 예술 감상의 일부가 됩니다. 박물관이라는 공간만으로도 눈이 참 즐겁습니다. 박물관의 작품도 엄선되어 박물관 공간 및 주변 자연 환경과 결합되어 완전한 예술 작품을 형성합니다. 방문을 적극 권장합니다 (온라인 티켓 구매시 할인이 있습니다) (원문) 完全underrated的景點，這藝術館我在由布院最喜歡的景點 隈研吾大師設計的空間與周圍環境融合為一體，令整個參觀過程也成為欣賞藝術的一環，單單美術館的空間已很賞心悅目 館內的藝術品也經過精心挑選，與美術館的空間和周圍的自然環境結合成一部完整的藝術品 十分推薦到訪（網上購票有優惠）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리셉션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很棒的體驗！接待人員也很親切！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직원🫶🏻 (원문) Really nice staff🫶🏻

#유후인 의 3대 료칸 중 하나인 #산소무라타 에서 운영하는 공상의 숲, 아르테지오는 아소큐쥬 국립공원 올라가는 초입 숲 속에 비밀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노출콘크리트로 지어진 #아르테지오뮤지엄 은 작고 아담한 규모지만 피카소, 앤디워홀과 같은 대가들의 작품들을 소장 전시하고 있고, 한달에 한번씩 열리는 클래식 연주와 콘서트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다고 한다. 입장료는 600엔이고, 산소무라타 료칸에 묵었다면 무료다. 마침 방문한 날은 전시가 없었기에 초콜렛 전문점인 #테오무라타 를 지나 티룸 겸 레스토랑인 #더테오 에서 함박스테이크를 안주삼아 나마비루를 즐겨보았다.

아름다운곳. 초콜렛은 꼭 사먹어보길

유후인의 작은 미술관이지만 오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잘 만들어진 공간이다.아기자기한 유후인 거리의 상점가도 좋지만 복잡한 인파를 피해 유후다케 산 속 호젓한 미술관을 찾는 것은 어떨까? 의외로 유명 화가들의 진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성인 입장료 600엔

독특한 미술관. 음악과 미술이 주는 휴식을 여유있게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함. 우리가 많이 아는 작품은.. 앤디워홀의 베토벤 정도.. 언덕길을 20분여 올라가야 하니 참고할 것.

가격은 비싸지만 분위기는 최고네요

초코렛 음료가 맛난 곳 소소한 선물 사기 안성맞춤. 미술관까지 산책하기 좋음

사람들 북적이는데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니 맛있는 것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음

Yufurin 뮤지엄으로 검색되는 곳이 노먼록웰 미술관입니다. ^^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월 10일 현재, 폐관 그대로입니다.또 재개되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문) 2025年1月10日現在、閉館のままです。また再開される日を待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유후인 갔을 때에, 미술관 앞까지 몇번이나 가 보았습니다만 몇시도 휴업의 때. (원문) 由布院行った際に、美術館前迄何度か行ってみたのですが何時も休業の時。何時なら開いてるのかな？一度入ってみたいのですが…残念🤣

(Google 번역 제공) 몇번이나 보고 싶어서 물었습니다만 휴관만으로는 한 번도 보지 않습니다. (원문) 何度か観たくて尋ねましたが休館ばかりで一度も観て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개인으로 경영되고 있는 미술관이라고 하는 인식으로, 방문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노먼 ​​록웰의 그림을 많이 즐길 수 있는, 일본에서 유일한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관장이라고 생각되는 분의, 좋은 의미로 생각(무거운?)도 느껴진다. (원문) 個人で経営されている美術館という認識で、来場されるとよいと思います。 とはいえノーマン･ロックウェルの絵を数多く楽しめる、日本で唯一の場所だと思われます。 恐らく館長だと思われる方の、いい意味で思い（重い？）も感じられる。

(Google 번역 제공) 노먼 록웰 박물관. 나는 이 작가에 대해 모른다. (갤러리에 가는 것을 즐겨라) 이것은 그의 작품과 방문의 역사입니다.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영어가 거의 없고(저는 괜찮아요) 제한된 수의 엽서만 있기 때문에 별 하나를 잃습니다(두 번째 점이 별을 잃은 주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 지역에 있고 흥미로운 그림을 좋아한다면 가보세요!! 역시 사진은 금지!! (원문) Norman Rockwell museum. I don't know about this artist (do enjoy going to gallery). This is a history of his works and visiting, im really impressed!! Losses one star due to the fact these very little English (it's fine by me) and only a limited number of post cards (the second point was the main reason it lost a star). But if your in the area and like interesting painting, then go!! Also no photos allowed!!

(Google 번역 제공) 미국에서 유명한 화가의 미술관. 저도 여기서 처음 만났습니다만 유머와 그 안쪽에 숨은 메시지성에 강하게 끌렸습니다. 유후인에 들렀을 때에는 꼭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장소의 하나입니다. (원문) アメリカにおいて有名な画家さんの美術館。私もここで初めて出会いましたがユーモアさとその奥に秘めたメッセージ性に強くひかれました。湯布院に立ち寄った際には是非とも伺っていただきたい場所の一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