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의 21 최고의 쇼핑몰

아얄라와함께 세부 메인시티의 양대 쇼핑몰로 관광객 외국인들도쾌적하고 편리하게 쇼핑 할 수 있는곳.

꽤 큰 몰인데 자세히 보면 미흡한 데가 많음 에스컬레이터가 정지해 있다거나 디지털 안내판이 에러 나서 빈칸만 보인다든가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든가 ㅋㅋ 그래도 시원하고 좋음 데어리퀸 칠리스 같은 미국 브랜드가 많이 들어와 있어서 놀랐음

제이파크리조트에서 그랩타고 방문! 가장 가까운 쇼핑몰이 에스엠시티뫃이더라구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추천하는 쇼핑몰이에요! 우리나라 스타필드 연상케 하더라고요. 웅장하고 엄청 크고 넓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운 동남아에서 물씬!! 여기 직원들은 좀 싸가지가 없어요. ㅎㅎ 친절하지가 않아요.! 물가도 비싼편이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엄청 크더라고요. 사진을 못찍은게 아쉬웠지만 본 것만으로도 만족!!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통창유리로 되서 그런지 개방감도 있어서 자연적으로 기분이 업되는?! ㅎㅎ 구경할거리가 너무 많아요~ 세일하는 곳도 많구요 저는 여기서 가방이랑 악세사리 몇개 사고 왔네요.

내부에 위치나 매장을 설명해주는 게 없어 원하는 매장이나 내 위치 찾기가 힘듬 다른 사람 후기처럼 아직 자잘하니 공사가 계속 되는듯

여기 안다녀오면 간첩입니다. 시원하고 식당많고 스토어보다 맨 아래층에 잘보면 마트있어요. 거기가 현지인들 큰 마트같은데 대략적으로 다 싼거같아요.(기념품샵들은 디 비쌉니다, 막탄에 마젤란기념비있는 곳이 기념품은 가장싼듯)

규모가 크고 매장도 다양하지만.. 화장실이 너무 별로라서

조금 낡고 오래되었지만 규모는 아주 크며 슈퍼마켓에서 이것저것 구매하기 좋습니다. 일부는 아얄라몰내 슈퍼보다 저렴했습니다. 일요일방문에 현지인들도 어마어마 하게 많았고, 몰내에 식당에서 조리시 발생는 음식냄새외 연기?가 가득해서 첫 입장시 조금 답답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냥 슬슬 구경하기 좋은 딱히 살건 없는 그런몰일듯 합니다. 브랜드들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비싼듯합니다. 동남아 쪽이 수입세가 높아 가격이 조금씩 비싼 경우가 많은데 필리핀도 그런듯 합니다. 크리스피 도넛, 던킨, 게리스 그릴등 현금만 받는곳도 있었습니다.미리 확인하세요. 그랩탑승시 장소를 잘 확인 해야합니다. 저흰 차를 못 찾아서 몰내 시큐어러티 분에게 전화 부탁 드려서 한참후에 탑승했었습니디.

- 이곳은 패션 의류 및 잡화 브랜드 숍, 슈퍼마켓, 드럭스토어, 전자제품 등 다양한 매장과 푸드 코트 등이 입점한 복합 쇼핑몰로, 폭넓은 쇼핑과 식도락을 즐길 수 있어 현지인은 물론, 많은 여행자가 즐겨 찾는 곳임. - 일단 넓고 매장이 많아서 세부에서 기념품이나 기타 쇼핑을 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넓고 예쁜 정원이 있어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임. 상당히 큰 쇼핑몰이기 때문에 미리 가야할 곳을 정해 가야지 시간 낭비가 덜함. - 다만,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살만한 것은 없었으며 가격이 그리 싸지도 않으며, 화장실이 상당히 부족한 편이라 불편했음.

비가 쏟아질 때 잠깐 오밀조밀 돌아다니며 재미 챙기기 좋은 곳이에요👍 크게 인상적인 점은 없으나, 시원하고 비를 피할 수 있는 실내공간이라는 점만 해도 너무 좋졍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쵸비쵸비 다녀왔는데 의외로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다만 grilled 오징어 비추 (엄청 짜다!!!🤯🤯) 유명한 가게에서 밥 한 끼하고 야오야오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3토핑으로 해서 드시고 옷가게랑 미니소 같은 곳들 구경하다 나오세용 ㅎㅎ

세부여 여행 온 여성분들이라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고급 쇼핑몰로 다양한 음식점과 고가의 물품과 저렴한 불건 까지 모두 구입하고 볼 수 있는곳입니다. 특히 매트로 슈퍼에서는 다양한 기념 품 과 과자를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아얄라몰은 규모가 커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푸드코트에서 스무디나 간편식도 괜찮았어요. 다만 마트는 조금 비추.. 과일 무게 잴때 품목을 제대로 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나는 망고를 샀는데 더 비싼 단가인 레몬으로 무게 바코드가 붙어서 다시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망고랑 레몬을 어떻게 헷갈릴수 있는지... 가격표도 헷갈리게 되어 생각보다 금액이 크게 나와요. 두개 묶어 있는 로션이 가격표에는 213인데 실제로는 328페소가 나와서 물어보니 2개 묶음이라 가격이 다르답니다. 뭔가 속임수같은 느낌이 들어서 유쾌하진 않아요. 쇼핑할 때 바코드나 가격표를 잘 확인해야겠어요. 과일은 전체적으로 신선도나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예요. 포멜로가 흠집도 많고 크기도 들쑥날쑥.

25년 10월 옛 아얄라 입구는 공사중입니다. 예전보다 증축해서 더 커졌는데, 이쪽으로도 증축하는것같아보입니다. 점점 더 좋아지고있습니다

규모는 크지만 다양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외국인이 가고자하는 장소를 찾기에 싶지가 않아요. 안내가이드가 부족해 보입니다. 규모에 비해 안내 가이드를 볼수가 없어 많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흡연실 시설이 너무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흡연실이 층별로 필요해요. 솔직히 음식들이 가격대비 가성비가 떨어 집니다. 여행자 입장에서 실망했어요.

자라 매장 등 우리나라에도 입점해 있는 spa브랜드 가게의 옷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달까? 옷, 음식, 전자제품 등의 다양한 매장이 많아요~ 이것저것 많아서 구경하는데만도 시간이 많이 소요될꺼같고 계획적인 쇼핑이 필요할듯요!

찐로컬 현지를 볼 수 있음 보안이 취약하다고 해서 긴장하면서 걸어다녔는데 곳곳에 경찰들이 상당히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음 마트 부터 대학교 각종 상점 및 재래시장까지 알차게 보고 나왔음 사람냄새 나는 정겨운 곳

많은 가게들이 있다. 길가가 매우 더러워서 여행객이라면 각오가 필요하다. 오수가 군데군데 있어서 세균이 내 마스크를 뚫고 침투하는 듯하다. 여행객이라면 굳이 갈 필요는 없겠다.

가방 조심.

한달에 두 세번 정도 방문 하는 곳으로 물론 관광객들에게는 조금 위샐적으로 지저분하고, 위험하개 보일 수 있는 곳이지만 나에게는 예전 세부 정착 초창기때의 향수와 세부 사람들의 리얼한 정취와 생활 모습을 볼 수 맀는곳. 이번엔 콜론에서 타르본 마켓까지 다녀왔고, 칼레사(마차)도 타보고 왔는데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 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를 산책해 보았지만, 분위기로서는 적당히 치안 나쁜 느낌이 들고 흥미롭다. 스리에주의하면서 걷는 것은 돛대 (원문) この辺を散歩してみたが、雰囲気としては程よく治安悪い感じがして興味深い。 スリに注意しながら歩くのはマスト

(Google 번역 제공) 엄청난 혼란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그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원문) Resmen koca bir kaos var diyebiliriz ama benim çok hoşuma gidiyor

(Google 번역 제공) 경찰 감시탑이 있긴 한데, 다들 말하는 것만큼 위험하지는 않아요. 도둑, 소매치기, 강도를 만나보셨나요? 길거리 음식과 식료품점이 많아서 아주 현지인들만 모여 있어요 👍 (원문) 有警察看望台，其實沒有大家說的那麼危險，有沒有遇到小偷扒手強盜，很多街邊小吃雜貨店，很在地👍

아얄라몰보다 훨 좋아요 볼 거리도 많고 가게도 많았어요 에어컨 빵빵 깔끔하고 쾌적했고 회전목마랑 기차 등등 잼는 것도 있고 전동스쿠터 같은 것도 빌릴 수 있는 거 같더라구요 대부분 애기 있는 가족단위였어요 슈퍼마켓부터 포르쉐매장까지 없는 게 없었어요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화장실 깨끗해요 포르쉐매장 옆 출구로 나가면 흡연실 있어요 뷰도 지깁니다. 2층에서 아디다스 매장쪽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야돼요

세부시티에있는 쇼핑몰 여섯군데를 가봤는데 여기 깨끗하고 좋긴하지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는듯 필리핀에서 2?3?번째로 크다고해서 그래도 한번 가봐야지 하고 갔는데 딱히 특별할건없음 과일. 드라이망고는 여기가 제일 저렴했음 음식점은 다양해서 좋음, 엘베쪽뒤로 가면 타고다니는 카트있음 1시간에 100페소 kfc에서 버거 콤보랑 몇가지 먹었는데 빵에서 걸레냄새남 어메이징 씨뷰윙쪽에 회전목마있고 카페있는데 친절, 아이스커피 맛났음 초콜릿음료도팜

2024.12.07 오션파크 갔다가 바로 옆이라 들렀어요 없는게 없을 정도로 크고 하루 정도 시간보내기 좋아요 굉장히 넓어서 따로 대여하는 스쿠터가 있어요 오후로 갈수록 사람이 많아져요 단 6시 이후 몰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택시를 타는게 어려워요 대기 손님도 많고 택시가 자주 오지 않아서 의자에 앉아서 한시간이상 대기 후 탈 수있었어요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면 3시 이전에 몰에서 출발해야 돼요

새부애서 가장 큰 쇼핑몰 답게 없는게 없어요. 다양함 약티비티와 마사지 그리고 식사 까지 할 수 있습니다. 한번 가면 5시간 정도는 훌 쩍 지나갑니다.

막탄 여행 중 시티 오션 파크 관람 후 잠시 구경하려고 들렀다가 너무나 큰 규모에 놀랐고 다양한 패스트 푸드점과 레스토랑이 있고 왠만한 백화점보다 많은 쇼핑 상점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쇼핑했네요^^ 진주 악세사리 파는곳이 있길래 아내와 아이들한테 선물했는데 가격도 적당해서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아이스링크와 영화관, 게임까지 즐길 수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거 같네요 막탄 여행이 지루해질때쯤 맘먹고 하루 온종일 놀 수 있을거 같네요. 튼튼한 두발과 체력만 있다면ㅋ 무더운 날씨때문에 시티 유적지 돌아다닐 자신이 없어 선택한 곳인데 그곳이 천국일줄이야ㅎㅎ 오션파크 바로 앞이라 도보 이동 가능하고, 숙도 돌아갈때 마운틴윙 입구는 택시 정차 불가라서 오션 파크로 가서 그랩 부르면 금방 와요.

쇼핑몰이 꽤 크지만 동선이 짜임새 있지 않아서 상당히 많이 걷게 돼요.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괜찮았어요.

세부에서 큰 쇼핑몰이예요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아요 시간보내기에 좋아요 저희는 공항가기전에 가기 딱이예요 시간 보내기에 좋아요 저는 벌써 2번째 방문이었어요 마사지도 받고 시간보내기에 좋아요

세부 살면서 쥐포가 먹고싶어도 비싸서 못사먹었는데 진작 알았음 얼마나 좋았을까…아쉽지만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고 마른 오징어, 쥐포 다양한 건어물을 저렴하게 구매 하실수 있습니다. 한국이랑 비교하면 아주 저렴한 편이고, 쥐포 맛도 한국이랑 비슷하네요 👍

건조한 생선을 파는 시장. 냄새가 아주 강하다. 한국인이 가서 살것은 없다. 비추

건어물을 파는 필리핀 로컬시장. 채소, 작은 소세지 공장, 과일, 건어물 위주로 다양하게 팜. 가격은 마트보다 약간 저렴한 정도

저렴해요 오징어키로1500페소

로컬푸드를저렴하게현지인과먹을수있어좋아요

드라이 피쉬..서부의 명물 입니다.

각종 건어물을 파는 가게들이 모여있네요.

분위기 하나는 대단합니다 수요일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이 꽉 차있었고 모든 음식점들이 활기차게 운영중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관광객만을 위한 야시장이었고 현지인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가격도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위생상태가 겉으로 보기엔 나쁘지 않지만 식당 내부에 커다란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 식당들은 몇몇 봤습니다 야외 식당이라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 사람이 엄청 많은데도 바퀴벌레가 밖으로 나와 돌아다닐 정도면..

연기는 좀 있었지만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아요 망고스무디 너무 맛있었습니다 음식 맛이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어요 저는 밝을때 가서 사람이 많지는않았는데 어두워지니까 사람많아지더라구요 분위기 좋았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사람이 엄청많고 그만큼 줄도 오래기다려야했어요. 하지만 여러가지음식들을 먹어볼 수있어 좋았어요.

맛있는게 많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집은 한정되어있는 것 같다 qr 결제 된다

한국인 기준.. 너무짜고 냄새나서 못먹었어요.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는거 보고 같이 따라주문했는데~~ 꼬치구이 너무 딱딱하고 짜고 자극적이고. 철판 비프 브로컬리 덮밥? 고기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거의다 남겼어요. 회오리감자는 80페소 저렴하고 먹을만했어요! 많은 가게에서 조리하는 연기로 너무 공기가 탁하고 앉을자리를 목빠지게 찾아야해요. 한번둘러보고 음료정도만 사먹고 식사는 옆에 있는 다른식당에서 하는것을 추천

일요일 다녀왔더니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자리를 잡아야 먹을 수 있는데, 20분은 걸린 것 같네요. 현지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관광객은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필리핀 현지 야시장이에요. 가격 저렴하고 현지 음식 먹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이 많이 붐비고 음식이 많이 짜니 밥과 같이 먹기를 추천! 한 번쯤 외국인들이 방문하면 좋을 것 같네요.

밤 야시장. 궁금해서 가본 곳인데 그냥 로컬 시장 느낌입니다! 시장인만큼 가격은 엄청 저렴하지만 냄새랑 위생은 😱😱 진짜 팔뚝만한 쥐도 보고 걍 저세상,, 제 깡으로는 과일사는거 말고는 길거리 음식을 사먹지는 못해서 그냥 후다닥 구경만 하고 망고 하나 사고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다른나라 친구들도 계속 나가고싶다 하고 ㅋㅋㅋ 궁금하면 한번쯤 가보라고 하겠다만 근처 볼일이 있을때 경유하는걸 추천드립니다.ㅜㅜ 과일이나 야채들은 가격이 다 앞에 쓰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공예품들은 가서 말걸면 외국인이라 일단 비싸게 부르고 보니 꼭 가격 흥정하고 구매하시길 !꙼̎

시장 두바퀴 돌고 깨달은건 오후 5시 이후부터 물건들이 많아짐. 망고사러 그렇게 돌아다녔는데 5시 지나니 망고를 꺼내기시작함. 큰건 키로에 130페소, 작은건 120페소. 시장 입구 도로변에 예쁜 여자아이가 망고만 판매하는데 돌아닐것 없이 걍 거기서 구매하면 됨. 바나나 한개 서비스로 받았는데...샛노랬는데ㅋㅋㅋ 구이용인가봄.

세부에서 가장큰 로컬 마켓으로 과일이나 채소들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고, 외국인 으로써 필리핀 현지 분위기른 가장 상동감 있게 느낄 수 있습니다. 거의 매주 가고 있는데 예전에 비하면 치안도 많이 좋아졌고, 관광객을 위한 시설들도 위치해 여행객들도 가볼만 한 장소입니다.말고도 잴 싸요.

망고 1kg 110페소만 좋았음. 그리고 리조트에서 깎아 먹을 과도 30페소에 겟 한게 젤 큰 수확이었어요. 그냥 나이트마켓.. 로컬 청과물 시장이고 사람 너무 많고 뭐 먹기에는 위생적으로 별로인 것 같아여.. 날을 잘 못잡은건지 ㅜㅜ 푸드코트 있는 야시장은 다 문닫은 것 같아 못봤네여..

제대로 로컬시장~ 냄새와 위생이🤣🤣 도매로판매하는상점이 많아요~ 의류나 생활용품종류는 살만한 물건은 거의없고 그냥 현지시장 구경한다고 생각하면 재미지게 다녀올수있어요~~ 과일도 그렇게싸지않고 오후시간이라그런지 막 싱싱하지도않았어요ㅠㅠ 밤이되면 야시장으로변하는 먹거리마켓은 비교적 깔끔하고 먹을만한것들이 있어요~~ 아이스크림25페소, 35페소~ 가성비 쩌네요👍🏻👍🏻 도보 7분정도 거리에 마젤란의십자가, 산툐니뇨성당이있어서 보러가는길에 재미삼아 들러보세요~

큰 로컬시장이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네요 레촌도 정말 맛있어요 냄새 안나고 촉촉하니 맛있어요 망고는 제일좋은게 1kg120페소 망고도 맛있어요

찐 로컬 재래시장입니다 농.수산물 천국이구요 먹거리는 없구요 장기 여객에게는 좋은 식자재 구하기 좋은곳입니다 관광객에게는 비추입니다

가이사몰 맞은편 새로생긴 몰이네요. 지하에 큰 크림슨 슈퍼가 있고 몰 주변에 새로 생긴 음식점들과 상가 카페가 있어요. 청담이라는 한국음식점도 있네요. 김치를 포장해서 200g씩 팔기도 하네요. 김치 필요하신분 청담으로 가시면 될듯해요.

위치가 좋고 실내 청결도도 좋음. 토마토바질파스타/소고기요리/샌드위치 주문 맛있다라는 느낌은 없었음.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가득차있음 맛은 상대적인듯

바닐라드로드에 위치하고 주차요원이 관리해주며 알리시아아파텔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이용한 센터입니다. 세계각국 로컬 요리 맛집부터 브런치, 환전소, ATM 도 다 갖추고 있고 지하에 있는 로빈슨 마켓은 세부 어느마켓보다 청결하고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신선한 재료료들이 풍부한 로컬 마켓입니다. 5년전이나 지금이나 아주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마사지 샵과 한식당인 청담 커피전문점인 보스 커피가 있고 그 외 식사를 하실 수 있는 음식점들이 여러곳 있습니다

알리시아에 지내면서 자주감. 컨트리몰보다 계산 빠르고 쾌적한 쇼핑가능. 육류는 컨트리몰보다 나음. 공산품은 아무래도 컨트리몰이 종류 다양함.

자주가는 로빈슨과 식당은 청담제면*가 있는 곳이에요. 로빈슨 수퍼체인을 좋아하는데 과일은 당도가 좀 떨어지지만 식료품이 진열이 깔끔하고 노브랜드가 있습니다. 왁싱샵도 있고 삼겹살 집도 있고 아이들 좋아하는 완구를 파는 매장도 있어요. 주차료가 핵심. 15페소. 영원하라!

규모가 큰 곳은 아니지만 딱히 없는 것은 없는 곳입니다. 주차장도 바로 밀접해있어 불편한 부분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 있는 청담제면소는 막탄 샹스에 있는 그 집과 같은 집입니다.

2024.12.19 환전소는 4층에, lulu money 와 core pacific 이 붙어있어요

시원한 공간에서 시눌룩 연습하는 모습~^^ 사진첩에 있어서 늦게 사진 투척 했지만~ 내년 시눌룩에는 더 화려한 시눌룩을 보고 싶다 로빈슨갤러리아 한적하지만 앞으로 많은 매장들이 입점 하면 주변 몰들 보다 깨끗하고 편할것 같다

쇼핑몰 청결함. 쇼핑할 곳 많음. 음식점 가격도 적당하고 맛이 좋음. 친절한 종업원의 서비스를 칭찬함.

비자 연장을 위해 처음 방문 했는데 비자연장 이외에는 별로 갈일이 없는듯…

한산하니 여유롭게 둘러 볼수 있는 쇼핑몰입니다. 깨끗하고 쾌적해요. 1층에 식당들이 여럿 있구요, TGI도 있어요. 그외에 별다르게 눈에 띄는 건 없네요.

꽤 큰몰이구 오픈전부터 사람들이 줄을서 있네요 지하의 푸드코드가 꽤 좋아요. 큰조개가 든 탕도 팔구 반찬들을 가득 쌓아놓구 조금씩 사먹을수 있어서 다양하게 맛볼수 있었어요

이곳은 쇼핑몰 중에 크고 쾌적하고, 넓고, 복잡하지 않아서 좋다. 물론 다른 큰 쇼핑몰에 비해 복잡하거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번잡하지 않아서 좋아서. 특히 독서책이나 문구류등를 사는 곳은 넓고 조용히 책을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다. Sm몰에서 가까운 곳이며 지프니나 걸어서 가기에도 괜찮았던 거 같다.

맴버쉽 슈퍼마켓 렌더스. S&R은 조금 멀어서 렌더스를 자주 온다 S&R에 비해 전반적으로 비싸고 주차가 불편하지마볼로지역 한복판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특히 샴푸는 S&R보다 저렴하고 세일을 많이 한다.

맴버쉽 쇼핑마켓입니다. 회원가입은 년 700페소지만 가끔 50%세일도 해서 350페소에도 가입 가능합니다. 물건은 그리 싼건 모르겠고 가끔 세부에서 구하기 힘든 물건이나 신선식품 위주의 쇼핑은 괜찮은거 같아요. 여기 피자와 핫도그가 맛있어요. 음료는 무한리필이 가능합니다. 이거 먹는걸로만 회원가입해도 괜찮은 선택일 듯 합니다.

멤버쉽 쇼핑몰로 가격은 소주빼고 다른 쇼핑몰보다 싸다 생각되지 않지만...3천페소만 사면 주유쿠폰으로 45페소에 주유가능하고, 머리컷도 멤버쉽 소유자면 공짜다..그 가족이면 150페소고...가격보단 퀄리티가 좋은듯하고, 주유와 헤어컷땜에 대만족...물론 주차비도 공짜고...

프리미엄이라하기에 기대했지만 매장에서 빗물새고 딱히 별다른게 없음 손님 없어서 계산 줄 안기다려도 되는게 가장 큰 장점

맴버쉽 창고형 슈퍼마켓^^ 간단한 음료와 식사도 가능합니다.

세부 시티 아얄라 근처에 있는 창고형 할인마트점이다. 멤버쉽으로 운영되며 이용시 멤버쉽 회원 가입이 필수이다. 주로 큰 용량의 제품이 많다보니 1인 가구에서는 구입하기기 부담스럽다. 버벌리 옷 등 나름 유명 브랜드 옷을 15~20달러의 저렴한 금액에 구입을 할수 있다. 침구류(이불,베개)가 나름 컬리티가 좋은거 같다. 주로 현지 중상류층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며 한번씩 세일기간에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식당쪽 미국산 버거는 가격대비 양이 너무 작다. 맛도 그냥 SO~~SO 하다.

코스트코 따라쟁이 시즌 세일엔 꼭가세요 햄버거는 가격대비 최고 피자는 비슷해요 스파게티는 먹지마세요

모알보알마트에서 먹은 과자 먹고싶어서 갔는데 있었어요! 심지어 더 저렴하고 크기도 컸어요. 제품이 많아서 일반 대형마트급이었어요.

SM시티몰 앞이라면 숙소 돌아가기전 음료 음식 등 사고 돌아가기엔 최적의장소. 필자는 7박8일중 6일이상 이용함

막탄에서 굳이굳이 올필요는 없지만.. (대용량 구매원할시 나오세요)시티 구경나온김에 들를만함. 직원들은 친절하나 가격표없는게 많음 QoQo코코넛칩 없음 아얄라몰 메트로보다 쬐끔씩 더 쌈 (2-3페소) 봉다리 안주고 손잡이 없는 종이 봉투에줘서 환장하시만 당황하지말고 Box packaging 해달라고하면 해줌 매장 안쪽에 환전소도있음 짐보관도해줌(최대3피스) 보관료없음 This supermarket price is a bit lower than Metro in Ayala mall, after shopping you can keep some bags at bag deposit just beside of Money Exchange. However I am not recommend to try to get there if you stay in Mactan you’d better to save the taxi fare and shop more in Mactan Grand Mall or near the J park.

너무 느리다.. 항상 느끼는게 동남아에서는 쇼핑시간보다 결제 시간이 더 걸린다 이런거 해결하는 쇼핑몰좀 제발 나타났으면

전체적으로 가장 무난했던 슈퍼마켓입니다!! 거의 다 있다고보시면 되요

직원들이 친절하다. 매장이 꽤 커서 찾는 물건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필리핀 물가가 저렴해서 선물들 사가기 좋다. 마트에서 각종 향신료와 깔라만시꿀 커피 망고 등등을 사왔다. 카트 한가득 담아도 한국돈으로 6만원이 채안된것 같다. 보홀 가기전 혹은 한국에 가기전에 들려서 필요한 것들을 사가면 좋을것 같다.

여기에 왠만한거 살거 다있어요 헤어에센스도 한국에선 4만원대인데 여긴 3천원이면 살수있구요 오울칩이나 조비스는 없었구요 과자 종류도 진짜 많아요 인기있는 스펀지 과자는 없었어요 대신 다른과자 사왔는데 맛있었어요

사람많이없고 공과금 내는데 기다리는게 없어서 좋고 친절해서 많이 이용중입니다. 식품 및 물건에 호불호가 있을수 있지만 매우 만족하는 슈퍼마켓. !!! 추천 !!!! There are not many people and it is good that there is no waiting to pay utility bills It's friendly and I use it a lot. A supermarket that may like or dislike food and goods, but is very satisfied. !!! suggestion !!!!

사람이 붐비지 않아 좋은데 위치적으로 너무 외진곳이라 잘 안찾게된다.

아주편리 합니다 주차라든가 손님이많이없어서 빠른쇼핑

먼지가 엄청 많아요 ㅠ

빠르게 살것만 사고 나올 수있는 마켓입니다

주차 편리, 쾌적한 공간

10시 오픈

마켓이 크고 과일이 많음.

있을거 다있고 야채 과일 많음. 두리안 개쌈.

(Google 번역 제공) 로빈슨 슈퍼마켓(Robinson Supermarket)은 대부분의 서구 국가의 슈퍼마켓과 매우 유사하지만 소규모 매장이며 대부분 현지 필리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특정 시간에는 바쁠 수 있습니다. (원문) Robinson Supermarket is very similar supermarkets in most western countries but its a small store & mostly catering to local Filipino consumers. They have just about everything most people need , its clean and tidy but can be busy during certain times.

(Google 번역 제공) 장님이 하고 있는 마사지를 받았습니다.장소는 제일의 3층이었다고 생각합니다.30분 120페소 현지 쪽으로 혼잡할 때도 있어 기다릴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매우 추천입니다! (원문) 盲目の方がやってるマッサージを受けました。場所は一番上の3階だったと思います。30分120ペソ日本円で300円ほどで受けられます。1時間240ペソ 地元の方で混んでる時もあり待つ可能性もありますがとても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슈퍼마켓이지만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월급날이면 줄이 좀 길어요. 지역 사회 격리 중에 정보를 채우는 것은 특히 쇼핑몰과 슈퍼마켓에 들어가기 전에 완료하는 것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푸드코트는 접근성이 좋고 꽤 깨끗하지만 음식은 가격이 꽤 비쌉니다. (원문) Small supermarket but a lot of variety of products. If it’s salary day, the line is a bit long. During community quarantine, the info filling up is quite hassle especially that you do this before entering the mall proper and the supermarket. Food court is accessible and quite clean though the foods are quite pricey.

(Google 번역 제공) 마트에서 장 볼 때 음악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싫다면 여기가 딱이에요. 왜 가게 스피커에서 음악 소리가 그렇게 크게 나오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가요. 굳이 아이콘 같은 나이트클럽 갈 필요 없어요. 그냥 여기서 쉬면 돼요. 계산할 때도 너무 시끄러워서 계산원들이 못 알아들을 정도예요... 아, 볼륨 좀 줄여주세요. (원문) If you like supermarkets playing loud music when you do your grocery shopping then this is the place for you, I really don't understand why they have the music blaring out of the speakers in the store so loud, no need to go to a nightclub such as icon, just hang out here instead. Even when paying at the checkout the cashiers cannot hear you it's so loud... ugh turn the volume down.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식료품점치고는 규모가 꽤 큽니다. 필수품은 거의 다 갖추고 있지만, 모든 유명 브랜드를 취급하지는 않아서 쇼핑몰의 큰 매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원문) The branch is decent size for a local grocery. It has a bit every essentials but not all known brand, for that you need the bigger stores in Malls.

다양한 품목의 물건들을 조금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곳..

(Google 번역 제공) 미국을 오가며 여행을 하고 제가 회원인 코스트코와 Sam's에서 자주 쇼핑한 이후로 훌륭한 매장인 것 같습니다. 미래의 회원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미국에서처럼 성공적인 사업을 유지하도록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원문) Sounds a great store since a travel back and forth to states and shoppe often at Costco and Sam's, which i am a member. I am am so happy to be a future member. If I can find exactly where it is please. Thank you pray that it will stay a successful business as it is in states. congratulations.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비싸고, 가게는 더럽고, 피자는 끔찍해요! (원문) Prices are high ,store is dirty,pizza is terribl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품질의 물건을 사기 좋은 곳. 식사 장소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buy good quality stuff. Dining place can be improve.

(Google 번역 제공) S&R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 브랜드의 식품, 스낵, 위생용품을 대부분 판매합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 뉴욕 스타일 피자를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주방이 있는 곳에서 쇼핑하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너무 무거운 것을 먹고 싶지 않다면 치킨 시저 샐러드도 아주 많은 양으로 판매됩니다. (원문) S&R sells most of my favorite U.S. brand food items, snacks, and hygiene products. You can shop and dine-in where they have a kitchen that makes New York style pizza perfect for lunch or dinner. If you don't feel like eating anything too heavy, they also sell chicken ceasar salad in a very large portion.

(Google 번역 제공) 사진 속의 남자는 보안 책임자로 알려져 있으며 나와 함께 강력하게 항의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제가 11세 소년과 함께 있었는데, 그들의 "보안" 중 3~4명이 우리를 둘러싸고 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들은 주장합니다. 저는 pwd 베이에 불법 주차했습니다. 내 오토바이는 스티커가 없어서 다음 4개의 베이에는 pwd 스티커가 표시되지 않은 자동차였지만 괜찮았을 것 같아요. 그가 괴롭히려고 했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12개월 전 사고로 입은 부상과 걷기에 대한 명백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기댈 수 있는 트롤리가 필요함) 나는 나 자신을 옹호했고 이 겁쟁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경찰에 전화해서 "실례합니다 경관님, 그런데 우리 단골 고객 중 한 명이 12개월 전에 심하게 다쳐서 돌아다니는데 불편한 사람이 우리가 말한 스티커도 없이 우리 장애인 구역에 주차되어 있어요"라고 말하겠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움직이라고 했더니 화가 나서 나한테 소리 지르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과 그의 어린 아들을 체포하고 오토바이를 좀 옮겨주세요." 경찰이 그 사람을 비웃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의 동기가 인종차별적인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거기에 갈 것입니다. 그들은 회원 제도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이 비싸기 때문에 이점이 거의 없습니다. 야채 섹션은 매점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피자와 음식과 마찬가지로 하이라이트입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장애인이나 외국인이라면 이 곳을 피하고 싶습니다. 오토바이가 건물 옆면에 붙어 있어 보안이 전혀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그곳에서 헬멧과 쇼핑품을 도난당했지만 주차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므로 상점에서는 보상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자동차가 정문 바깥에 세워져 화재 출구를 막는 것 역시 불법이지만 결코 시행되지 않아 인종차별적 화재 주장에 연료를 더합니다. (원문) Hate this place with a vengeance the guy in the picture is allegedly head of security and started forcefully remonstrating with me even though I was with my 11 year old boy who was scared stiff as 3 or 4 of their "security" surrounded us,they claim I was illegally parked in the pwd bay on.my motorbike because I dont have a sticker but then the next 4 bays were cars none of which displayed a pwd sticker but it was ok for them I guess as I was the only one he tried to bully.Despite my injuries sustained in an accident 12 months ago and my obvious discomfort with walking (need a trolley to lean on) I stood up for myself and refused to be bullied by these scaremongerers because of this he said he would call the police what a knobhead and tell them what "er excuse me mr officer but one of our loyal customers who got badly injured 12 months ago and has discomfort getting around is parked in our pwd bay without a sticker we told him to move and he got angry and started shouting at me can you arrest him and his young son and move his motorbike please"im sure the police would have laughed at the guy I'm not sure whether his motivation was racist or not but I will only go there if I absolutely have to. They have a membership scheme there but it's to little advantage as most of their products are expensive the vegetable section is an highlight as is the pizza and foods they sell in a canteen style restaurant. But if your on a motorbike a pwd or a foreigner I would avoid this place motorcycles are stuck around the side of the building no security we have had helmets and shopping stolen from there but as parking is at your own risk the store offers no recompense. Furthermore cars pull up outside the front entrance blocking fire exits this is also illegal but is never enforced which adds fuel to my racist fire argumen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제품과 저는 여기 SALE DAYS를 좋아합니다! 하하 그래베 앙 할인! 하하하 나카카 계산원 민산을 향해 줄을 섰습니다! 하하 -- 전반적으로 훌륭해요! (원문) Great products and I love SALE DAYS here! haha grabeh ang discounts! hahaha nakaka loca lng ang lines towards the cashiers minsan! haha -- Overall, It's great!

25.08 마트엄청큰데 살건딱히.... 계산줄 잘보고스세오 캐쉬온니는 캐쉬만대요 저는 제일 안쪽 술코너 쪽 계산대에서 트래블로그 카드 계산했어요 망고 싸게 컷팅된거 팔아요

경비가 많아 치안은 좋지만. 딱히 살게없고 먹을곳도 마땅치않음. 아쉽지만 세부시티 에스엠몰에 비하면 시골 마트수준입니다.

세부시티 막탄에서 기념품샵, 맛집, 쇼핑 하다가 여기에 오게되면 진짜 오리지널 필리핀 세부 물가에대해 알세됨 휘뚜루마뚜루 잠옷으로 입을 수 있는 상하의1세트+상하의1세트 총 두세트가 199페소(상의2벌, 하의2벌) 이것 외에 원피스 150페소 등등 리얼 현지물가 확실히 관광객보단 현지사람들 위주의 쇼핑몰이라 조금은 관리가 안됐고 쿰쿰한 냄새나고 어두운 느낌이 심함. 하지만 여긴 한국이 아니고 필리핀이라 징징거리면 안됨 경비는 잘 되어있고 가이사노 앞에서 그랩 부르면 교통체증으로 차가 매우 막혀 늦게오니 여유있게 불러서 더위를 피하시길 권장드림

매장 내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아 쇼핑하는동안 엄청나게 습하고 덥다.1층에 꽤 높게 쳐주는 환전소가 하나 있으며 졸리비와 부코(코코넛)쥬스가 있다.부코쥬스는 평이 꽤 좋아 구매해 먹어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달아서 별로..참고로 같이 사먹은 친구는 너무 맛있다며 먹었다.

전반적으로 몰이 되게 어둡고 쿱쿱한 냄새가 남. 맥주도 안 팔고 망고스틴, 애플망고 같은 것들도 없음. 그냥 망고는 있는데 규모에 비해서 없는 것들이 좀 많았다. 인형가게나 키즈카페들도 있었는데 다 오래됐거나 좀 질이 안좋았음. 잠깐 마트에 음식 사러 들리기엔 추천

무난하게 좋은 몰입니다. 식사하기도 좋아요. 1. 디파트먼트(2층부터)는 운영주체가 다 다른듯해서 우리나라 마트 생각해서 한군데만 가면 안됩니다. 여긴 없어도 저긴 있을 수 있어요 ㅋㅋㅋ 바람넣는 목배게 추천합니다. 싸요. 한 오천원 했습니다. 2. 1층에 슈퍼마켓 계산대 앞 코코넛 쉐이크 맛있어요. 큰걸로 사서 나눠드세요! 3. 제품의 질은 높은 편이 아닙니다. 과일과 기념품(건망고) 사기에는 좋아요. 제일 쌉니다. 아참 두리안도 팔아요. 리조트안에 못들어가는거 감안하시고 구매하시고, cut 서비스 문의하시면 썰어줍니다.(물론 영어로 이야기하셔야..) 여기서 제이파크까지 걸어가봤는데. 재미는 있으나 피부 및 호흡기건강에 대단히 안 좋습니다. 툭툭 백페소정도면 딜 가능해요(최저 80페소)

1층에서 높은 환율로 환전 가능(2층보다 1층이 저렴). 무료로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가 있으며, 큰 슈퍼마켓이 있어 선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기에도 좋음.

오전도착해서 호텔 체크인전에 환전과 점심 때우기에 좋은 쇼핑몰 입니다. 그랩택시 잘 잡히고 1층에 Jerry's grill 있어서 좋고 bo's coffee도 있고 로빈슨 슈퍼마켓도 있어서 간단히 장봐서 들어가기 좋아요!

돈계산을 잘못하여 더 줬지만 카운터 캐셔는 내손을잡고 거스른돈을 다시 돌려줬고 일하는 직원은 내가찾고싶은걸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줬으며 내가 원하는 물건을 찾지못하고있으면 직접나를 원하는장소에 대려가줬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일방통행이라 들어갔던길로 나오게되면 공무원이 우리를 붙잡고 인당 1000페소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필리핀인들은 붙잡지않았습니다. 또한 벌금을부과하고 영수증을 주지않고 자기들 주머니에 돈을넣었습니다. 필리핀 현지인들은 매우친절하지만 공무원들 경찰들은 뇌물을 요구합니다! 관광객들은 조심하세요!!!!

환전하는곳은 8시 반쯤 문닫는것 같습니다. 건망고는 100그램 기준 88페소 정도입니다. 공항보다는 기념품들을 싸게 팔고 있으니 미리 들러서 사가세요

여러가지 없는거 빼고 다있어여 필리핀과자가 작게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택시 오분거리) 몰입니다. 마트는 물론이거니와 망이나살이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 무엇보다 세이브모어 마트 가시는 분들은 마트 입구에 파는 필리핀 전통과자 투론(사진참조/20페소)은 꼭 사먹으세요. 바나나와 잭프룻을 넣은 크레이프 같은 건데 존맛탱입니다. 현지인들이 모두 추천했어요. 그리고 환전은 세이브모어 마트 안에있는 환전소보다는 밖에 조금 더 좋더라구요~ 마트안에 가격 안적힌거 있으 중간중간 가격체크할수있는 기계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고객센터에 있는 직원도 아주 친절합니다.

음식은 맛있는데 직원들 서비스가 좀 안좋았어요 분위기는 괸찮았네요

귀국 막날 시티 들어갈거아니면 이근처가 막탄에서 그나마 가장 볼게많음 여기서마사지 받고 개기 다가 택시나 옐로캡 지프니 타고 공항 가면됨. 공항가면 다. 개비싸니 ㅡㅡ

가이사노 몰 1층에는 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 지하 1층 슈퍼마켓에 대한 리뷰를 남깁니다. 슈퍼마켓이 생각보다 큽니다. 거의 현지인들이고요. 한국팀은 각각 다른 시간에 1팀씩 만났으니 저희까지 총 3팀이었네요. 7D 망고랑, 오울트리 바나나칩, 오탭 같은 것은 슈퍼 입구쪽에 몰아 놓았어요. 탕이나 칼치즈 듀베리등은 중간 중간에 흩어져 있고요. 비트리스 에센스 종류다 있고요. 크림 실크등 헤어 제품 많이 있어요. 한국라면도 팝니다. 많이 사면 박스에 넣어줄까? 물어보고요. 해달라고 하면 아저씨가 열심히 해줍니다. 넣을때 이렇게 저렇게 요청할 걸 그랬어요. 미리 박스에 어떻게 넣을지 생각하시고 요청하면 좋을듯 합니다. 좋은것은 들 수 있도록 노끈으로 손잡이를 만들어 줍니다. 계산대에서 문앞까지는 가져다 줍니다. - 다양하게 팔면서 문구류는 팔지 않아서 박스포장 뜯어서 다시 하려는데 투명 테이프가 없어서 랩을 사서 그것으로 칭칭 감았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정말 유용한 팁 하나 드리죠. 이 가이사노몰 별관(반대편에 새로 지은 건물입니다.) 1층에 환전소가 있는데 세부 전지역 통틀어 가장 환율 좋은 곳입니다. 필인터 학생들이나 가이사노 한번쯤 방문할 여행객들은 환율 좋을 때 여기가서 왕창 환전하면 좋을겁니다. 달러 대 페소 기준 환율에 겨우 0,1페소 차이납니다. 두번째 팁은 가이사노몰 본관 지하 슈퍼마켓 맨 왼쪽에 주류와 담배파는 곳이 있는데 여기 담배가격도 아주 쌉니다. 세이브모어나 기타 편의점보다 10페소 가량 싸니 끽연가들은 여기서 담배 왕창 사서 한국 돌아가세요. 담배값이 엄청 뛰긴 했지만(3년전 폴몰, 럭키 스트라이크가 500원이었음. 지금은 50페소 정도 하네요.) 한국보다 훨 싸죠. 1년에 몇번 1+1 세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전 10보루 정도 삽니다.

현지인밖에 없는곳. 필리핀에서 유명한 헤어에센스를 57페소에 살 수 있다. 공항에서는 7달러.. 거의 6~7배 차이. 직원도 친절하고 마트에 종류도 다양한 편이다.

막탄공항 근처라서 좋은 것 말고는 장점이 크게 없음 위에는8시,지하 마트는8시반에는 문을 닫으니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빨리가서 사는것을 권장함

가이사노 그랜드몰보다 훨씬 좋고 1층에 이민국이 있습니다~ 그랜드몰보다 더 깔끔하고 디스플레이도 잘되어 있으며 캐셔도 더 많아서 편하네요

막탄에서 쇼핑하기 좋은 곳입니다. 지하 슈퍼에 물건들도 좋고 인근에 탐앤탐스 커피점도 있어 휴식하기도 좋네요.

이미그레이션이 붐비지 않아서 비자연장하기 좋구 지하 마트는 막탄에서 제일 큰편이라 생필품 구입에 이용하기 편리합니다리합니다.

깨끗하고 먹거리가 꽤 있으며, 2층 전자상가,오락실 있음, 1층 globe에서 여행자 유심 12기(여행7일)가 5천원대 구매 가능함

공항 옆에 위치해 있고, 식사나 쇼핑하기 좋은 곳이예요! 신축 건물이라, 현대적 이미지에 필리핀 젊은 층이 좋아하는 음식점이 많이 입점해 있어요, 저녁 6시 이후 막탄에서 나오는 길 교통 체증이 심해요!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이 정도의 다양한 상품과 가격을 공항 근처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만족했음. 캐리어 보관도 해주고 2층에는 맹인 마사지도 있어서 gooood

아직은 조금 준비가 덜된곳도 있습니다 1층환전소의 환율은 막탄섬내에서 매우 높은 편이며 로빈슨 슈퍼 다양한물건이 있고 왓슨스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홀에서 미사가 진행됩니다

아얄라몰이 '몰'이라면 여기는 딱 규모있는 '마트'입니다.(기대가 크실까 봐) 1층 화장실쪽 네일아트 가성비 좋습니다.(예가식당 옆 대비 절반 가격, 대신에 예가쪽은 우리말이 어느 정도 통하는 장점이 있고요.) 짐 보관소는 있으나 운영 안합니다.(이것때문에 별 하나 깍였어요. 길 건너 막탄 마리나 몰내 세이브모아 마켓 입구의 짐 보관소를 이용했습니다. 도의상 과일과 음료수 샀습니다. 가격 재래시장인 카본마켓 수준으로 착했습니다.)

대박 마트랑 식당 저렴합니다 산미구엘 한병이 리조트는 120페소 였는데 여기 마트는 32페소하네요 옷가게는 그냥 볼만합니다 마트는 신용카드 사용 가능하고 실내에 노점이나 맥도날드는 페소로만 결재 가능합니다

공항근처라 시간이 없어서 쇼핑 못하신분 적극추천해요 왓슨스. 마트 왠만한거 다있어서 쇼핑리스트만 적으시고 잽싸게 겟하고 공항 ㄱㄱ

세부 여행 첫날 호텔에서 먹을 것 구입함 중대형 마트 크기라서 상품도 많음 #샹스몰 #세부물가 #세부여행

제이파크 근처 마트예요 도보로2분정도걸리는거같아요 선물도사고 망고도 사서 호텔에 컷팅서비스해서 잘먹었어요^^

샹스몰, 근처 한식당 중식당 마사지샵 좀 있어 편리함. 주차비 있음. 있을건 다 있다. 김치도있고 한국 아이스크림도 있고, 다만 맥주는 산미구엘밖에없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임

마트 근처 환전소에 돈이 없다해서 머뭇거리는 사이 경비아저씨와 어떤 아저씨가 여기도 환전소 있다며 약 10미터 밖 환전소를 안내해줌->거기도 돈없어서 환전 못함->다른 환전소 알려줌 여기가 더 환율 좋다며(그럼 처음부터 여기를 왔어야지..?) 환전 후 자기가 여기 알려줬다며 갑자기 팁 요구->무시하고 돌아옴 환율도 뭐 엄청 좋은것도 아니었어요 필리핀 여행 첫날이라 삐끼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기전이었네요 가실분들은 주의하시길..

제이파크앞 샹스몰 걸어서 5분거리 스폰지 맛있고 재고 금방 떨어지니 오전에 갈것! 라면, 물, 과일 등 구입가능 샹스몰있으니 든든함

진짜 여행중 최악으로 기억에 남는곳 세부시티까지 나가기가 그래 막탄 리조트근처에서 기념품살수있는 쇼핑몰을 알아보던중 가게됬다 앞에 경비 ? 같은사람이 캐리어를 맡아주겠다고하셨고 나갈때 반강제 적으로 팁달라 라는씩이였음 그리고 젊은 남자 직원중 한명이 환전소 문이 닫겨 밖에있는환전소로 우리를 안내했고 팁달라고 3명에서 무리지어 강요를 했다. 환전소로 안내했던사람한명한테 100페소를 주었고 팁은 강요가 아닌 우리가 마음에서 우러나서 주는것인데 진짜 이런 곳은 처음봄 세부여행중에 제일 최악이였고 기분이 매우 나빴다.

근처에 한식당 많이있고 기념품샵, 환전소도 많이있어서 저기서 다해결 가능해요

음식점은 많아요! 그리고 살 건 솔직히 없어요 관광객 거의 없고 현지인이 대부분이네요 -

현지인들이 많았고, 딱히 살건없었음. 시간 잘못 잡고 가면 교통체증 지옥임.

직원들이다친절했다 기분좋았다 마트도 여러개고 사진은 츄비츄비 아보카도쉐이크 추천합니다 세부여행에! 나이키가서 신발도삼!

마트 있고 프렌차이즈 맛집 있고 괜찮은데.. 숙소 돌아갈때 그랩카 겁나게 안잡혀요. 시간이 6시쯤인가 그랬는데 코스타벨라까지.. 가기 싫은건지 ㅜㅜ 리조트가려고 오래 기다렸어요

볼 것 없다. 아울렛이라기보다, 서울 외곽의 싸게 파는 창고형 브랜드 매장들이 몇개 모여있다고 보는게 맞음. 비추천.

보스커피있고 졸리비 음식점 슈퍼있다 나이키에조던도팔고 그러나사이즈도크게팔고 질이안좋아보이는건머지 ㅡㅡ 암튼한국에없는 것들판다 외국인없움 다 현지사람들

사이즈가 없는게 문제지. 나이키에어맥스 97 은검을 할인기간이라 13만원에 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