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ji의 36 최고의 쇼핑 및 상점

10엔짜리에 그려져있는 그림의 현실원본입니다. 입장권 현장발매는 무조건 현금이에요. 비싸지않아 우지시에 오면 들려보는게 좋을지도?? 가는날 날이 흐려서 사진이 안이쁘지만 좋을때가면 괜찮을거같아요. 산책하기도 좋음! 별하나 뺀건 멀리있는데 접근성이 떨어진만큼 볼만한게 많지는 않았네요. 말차 좋아하면 우지시 놀러간김에 들리는 필수 코스같은 느낌입니다.

입장권에는 박물관과 정원이 포함되어있고 봉황당 안에 들어가는건 20분 간격으로 1회에 50명만 들어가서 볼 수 있어 현장에서 사전예약이 필요했습니다. 추가 금액은 300엔입니다. 정원이 큰건 아닌데 건물과 연못이 잘 어우러져있어 풍경이 이뻤고 박물관도 나름 잘 전시되어있어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10엔짜리동전 뒤에있는 그림의 그곳! 요도야바시역에서 게이한선타고 갔는데 금방갈수있고 내려서 가는데 전경도좋고 아무튼 가는길도 재밋고 우지라는곳을 구경하는것고 재밋었습니다 말차가루는 좀비싸서 포기했지만..

지상의 극락? 이라고 하는 뵤도인. 교토에서 좀 떨어진 우지 시에 있다. 보러 오는 김에 근처의 말차 카페 등에서 쉬면서 와도 된다. 역에서 걸어서 약 10~15분. 안에 박물관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고, 각 특정 시간 별로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판다. 각 시간별로 한정수량이므로 보고 싶다면 시간을 확인해서 티켓을 빨리 사도록 하자. 안에서 사진을 불가하나 관련된 설명을 일본어(영어)로 들을 수 있다.

일본 10엔짜리 동전에 세겨진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래에는 요리미치의 별장겸 저택으로서 지어진 건물이었으나 이후 시대가 지나 사찰로 용도가 바뀌었다. 잘 가꿔진 정원과 다양한 유물이 전시된 박물관이 큰 볼거리.

봉황당 건물만 있었다면 돈이 아까웠겠지만 박물관도 있어서 에어컨을 쐬면서 유물을 볼 수 있어 입장료 값어치는 충분히 했습니다

1월에 방문했습니다. 주말이라 관광객이 많았지만 너무 복잡하진 않았습니다. 우지시 랜드마크일 만큼 아름다운 건물이나 제가 외국인이라 그런지 굳이 추가요금을 내고 안에 들어가는건 약간 돈 아까운 감이 있습니다. 내부 입장은 굳이 다 즐겨야겠다 하시는 분만 추천드립니다.

다리에서 달리면 쿠미코의 기분을 느낄수있습니다 "잘하고싶어"

라떼 하나 사서 앉아서 경치 바라보기 너무 좋네요. 교토의 장점이 이런 느낌인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2025-05-25 방문 그냥 다리지만 다리에서 보는 곳들이 매우 이뻐요

시원한 물소리와 강변의 고택들 뷰가 너무 멋진 곳! 우지에서 가장 좋았던 장소! 아라시야마의 도게츠 다리와 모양도 비슷하고 그만큼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교토의 남부 우지시. 세계문화유산인 뵤인도를 보러 왔다가 우지신사와 우지가미신사 그리고 다이키치전망대를 둘러보고 우지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걷던 길과 다리. 카모가와와는 같은 듯 다른 느낌의 뷰가 정말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교토 중심지와는 또다른 느낌의 색다른 명소이다. 아주 한적하게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우지강변을 걷는 것은 정말 행복한 순간이다. 교토에 간다면 하루는 이 곳에 할애하여 다닐만한 충분한 가치를 지닌 멋진 곳이다. 아주 인상이 깊게 남아 다음에 교통에 온다면 가장 먼저 찾을 것만 같다.

교토 서쪽에 아라시야마가 있다면 남쪽엔 우지가와인둣. 다리 위를 거닐면강바람 선선히 불고 풍경도 멋짐.

경치가 예쁜 다리입니다. 쿠미코의 잘하고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다리입니다. 우마쿠나리타이

(Google 번역 제공) 오모테산도는 일본어로 "신사로 가는 큰길"을 뜻합니다. 이 길에는 말차 기념품이 많이 있습니다. 말차를 좋아하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다만, 가게는 보통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말차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을 수도 있는데, 진하고 쓰지 않아요! 우지 스타벅스에서 나와서 앞으로 쭉 걸어가면 보입니다. (원문) 表參道在日文的意思是「前往神社參拜的主要道路」。在這條路上有販賣很多抹茶伴手禮，喜愛抹茶來這裡就對了！不過要注意店面通常早上十點才有開。抹茶冰淇淋可以買來吃，很濃不苦！宇治星巴克往前走就會看到了。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어느 주말에 오모테산도 뵤도인(平等院)을 방문했습니다. 일본의 다른 관광지와 비교했을 때, 이곳은 차분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완벽한 곳입니다. 참여할 수 있는 말차 워크숍이 많고, 대부분의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므로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무렵에는 대부분의 방문객이 숙소로 돌아가면서 이 지역은 한적해집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말차 디저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말차 맥주도 있죠! 교토에서 오더라도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나라로 가기 전에 우지에서 잠시 들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원문) Visited Byodo-in Omotesando on a weekend this September 2025. Compared to other tourist spots in Japan, the vibe here is calm and slow — perfect if you’re looking for a relaxing day. There are plenty of matcha workshops you can join, and most shops operate from 11 AM to 5 PM, so it’s best to go early. By evening, the area feels quiet as most visitors head back to their accommodations. You can try all sorts of matcha-infused treats you won’t find elsewhere — even matcha beer! Definitely worth a visit, even if you’re coming from Kyoto. A nice side trip to Uji before heading to Nara.

(Google 번역 제공) JR 우지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기념품 가게와 찻집이 늘어서 있으며, 차부터 말차 디저트와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원문) 從JR宇治車站走過來大約10分鐘。紀念品店、茶屋林立，喫茶、抹茶甜點、抹茶料理，這裡都能滿足。

(Google 번역 제공) 아직 오후 4시 30분도 안 됐는데, 몇몇 가게는 문을 닫았지만, 이토 큐에몬(규스)에서 마음에 드는 차와 다기를 살 수 있었습니다. 2025년 9월 8일 (원문) 還不到下午16:30有些店家都關了，不過還是有在伊藤久右衛門買到喜歡的茶葉和茶具（急須） Sep 8, 2025

(Google 번역 제공) 뵤도인으로 이어지는 이 거리에는 볼거리와 쇼핑할 거리가 가득합니다. 좌우로 말차를 파는 가게들과 음식점들이 즐비했습니다. 우지 당일치기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There's a lot to see and shop along this street leading up to Byodo-in Temple. We saw stores selling matcha on the left and on the right as well as restaurants. We really enjoyed this day trip to Uji.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거리를 좋아한다. 여기서 2시간 넘게 보냈어요. 그것: - 배경이 뚜렷해서 경치가 좋다. - 고품질 제품을 판매하는 기념품과 말차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 앉을 수 있는 말차야가 여러 개 있고, - 말차 교자, 말차 디저트, 말차 타코야키까지 판매하는 식당이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뵤도인 사원과 그 정원이 있습니다. (원문) I love this street. I spent over 2 hours here. It: - is scenic because of the clear backgrounds, - has plenty of souvenir and matcha shops selling high quality products, - has several matcha-ya to sit in, - has eateries selling matcha gyoza, matcha desserts, and even matcha takoyaki At the end, there's the Byodo-in temple and its gardens.

(Google 번역 제공) 뵤도인 사원 옆에 위치한 말차 거리에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합니다. 말차 애호가라면 이곳에서 말차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문) 在平等院旁的抹茶一條街 許多都是有著悠久歷史的店舖 抹茶的愛好者可以來此品嚐及選購

강변 산책로 에서 산책하다가 중간 길로 내려오면 바로 있어요 아는 맛이지만 여행지의 감성 더하기 더위로 넘 맛있었음 3시 반 부근 ? 시간이었는데 대기 없이 먹음

기대 없이 사먹었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어요. 교토에서 먹은 말차 아이스크림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말차 가루 뿌려주시는데 이게 날려서 기침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날이 너무 덥고 손님이 미어터져서 주인 아주머니가 조금 지쳐 보이셨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티룸은 이용하지 못했는데 아쉽네요.

뵤도인 입구에 위치한 말차가게입니다. 여기 말차 소프트콘이 맛있다고해서 10시 시작 맞춰서 방문했어요! 가격은 500엔이고 소프트콘 위로 말차가루를 뿌려주시는데, 가루가 목에 잘못들어가면 기침나오니 조심하세요 ㅎㅎㅎㅎ 부드럽고 고소한 맛에 기절합니다.. 다른 곳은 가격대가 더 비싸서 여기서 한번 먹어보고 다른 곳도 드셔보시길 추천

말차 아이스크림 먹은 거 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남자친구는 일본에서 먹은 몇몇 음식 보다도 맛있었다고 했어요 우지마을에서 말차 아이스크림 드신다면 여기 완전 추천!!

말차 아이스크림이 맛있다 줄을 설정도로 인기가 많은집

뵤도인 나오다가 기대없이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차가루를 많이 뿌려주시는데 먹다 보면 옷에 많이 흘려요~

마시는 녹차는 정말 좋은데 녹차 맛이 나는 음식, 과자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 집 녹차 아이스크림은 정말 최고네요!!!!! 300엔의 행복입니다 . 정말 2개 먹고 싶었어요.

우지의 아름다운 작은 사찰입니다. 우지오시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규모는 비교도 안되지만 같은 날 방문했던 기요미즈데라보다 잠시 행복했습니다.

우지에 있는 고쇼지 역시 중심성, 대칭성을 의도적으로 해체하려는 의도가 곳곳에서 보인다. 당장 긴 오르막길을 오른 후 정문에 서면 메인 건물인 법당이 일부러 비껴나 있다. 왼쪽에서 2/5 정도 되는 지점이 정문을 바라보고 있는 건데 사람들에게 오른쪽에 더 많은 무언가가 있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보인다(실제로 오른쪽이 더 널게 펼쳐진다). 고개를 돌리면 다른 건물도 입구가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비교적 엄격한 질서를 갖는 승려들의 처소(이면서 참선장소)인듯한 곳에서도 대표 승려 자리가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 대부분 평지형 사찰인 교토의 절과는 다르게 산지에 지어져 재밌어 보이는 평면이 경사 지형과 만나 절 전체가 더욱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중첩된 공간과 경관이 무척 근사하다. 절에서 나가 맛있는 소바만 먹으면 완벽할 거였다. 하지만 내가 갔던 날이 토요일이라 소바집마다 인산인해. 줄이 너무 길어 포기. 꼬르륵.

절을 향해 들어서자 마자 향기가 가득하다.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사찰이다. 초창기에는 중국 승려가 주지를 맡았다고 하던데, 그런 역사적 배경 때문인지 건축 양식이 독특하다.

우지 뵤도인 간김에 근처 두루두루 돌아보다 우연찮게 들린곳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고 단풍철엔 인기가 아주 많을것 같습니다. 혹시 근처가시면 꼭 들려보세요. 입장료 그런것 없습니다.

강구경하면서 산책하기 매우 좋음 안쪽도 조용하고 앉아서 힐링하기 좋았음

슬리퍼로 갈아신고 절내부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경험

꼭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우지시에서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뵤도인에 실망하셨다면 더더욱 가볼만한 곳입니다

교토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교토역. 역 바깥으로 나오면 탁 트인 전경과 함께 교토 타워가 여행객을 맞이한다. 역 자체의 규모도 꽤 크며, 외국인을 위한 표지도 잘 갖춰져 있다. 여러모로 교토 여행 시작의 설렘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교토에서 제일 큰 역 그만큼 열차도 엄청많이 오고간다. 🚄 JR 도카이도 신칸센 JR A비와코선 JR 교토선 JR B 코세이선 JR D 나라선 JR E 사가노선 킨키철도 B 교토선 교토시 지하철 카라스마선 JR 하루카 등등 엄청많다. 📖 1877년 개업하였으며 현재는 1997년 지은 4대 역사다. 하루 승차인원은 오사카역에 이어 2등이며 교토내에선 제일 많다. 🏢 역에 쇼핑몰이 붙어있어 사람은 엄청 많다. 길 못찾는 사람이면 헤멜수있다고본다. 플랫폼이 30번대까지 있어 잘 확인해야하고 간사이공항가는 하루카는 교토역이 시종착이면 개찰구 들어가서 한참 걸아야해서 여유롭게 가는걸 추천한다. 한큐패스를 구입하면 교토에서 다니는 열차,버스는 무료니까 적극 이용하면 편하다. 0번,30번 플랫폼은 558m로 일본에서 제일 긴 플랫폼이다. (열차 놓칠뻔함) Kyoto’s largest station Because of its size, an enormous number of trains come and go every day. 🚄 Lines serving Kyoto Station: JR Tokaido Shinkansen JR A Biwako Line JR Kyoto Line JR B Kosei Line JR D Nara Line JR E Sagano Line Kintetsu B Kyoto Line Kyoto Municipal Subway Karasuma Line JR Haruka Limited Express to Kansai Airport And many more. 📖 The station originally opened in 1877, and the current building is the fourth-generation structure completed in 1997. Kyoto Station has the second-highest daily ridership in the Kansai region, just after Osaka Station, and the highest within Kyoto City. 🏢 A large shopping complex is attached to the station, so the number of people is huge. If you’re bad at finding your way, you might get lost easily. Platform numbers go all the way up to the 30s, so make sure to check carefully. The Haruka Airport Express starts/terminates at Kyoto Station, but the platforms are far from the ticket gates, so it’s best to arrive with plenty of time. If you buy the Hankyu Pass, trains and buses within Kyoto become free to use, making travel much more convenient. Platforms 0 and 30 are 558 meters long, making them the longest in Japan. (I almost missed my train.)

신칸센, 산인선, 도카이도본선, 하루카 특급 등 온갖 열차가 정차하는 곳. 유동인구가 많고 규모도 크다. 역사 내 이세탄백화점이 있다. 길건너에는 교토타워가 있고 근처에는 도지가 있다.

교토 여행할 때 들리지 않을수 없는 교토역. 많은 열차가 지나가고 그만큼 역도 커서 길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 다만 근처에 먹을곳, 볼것, 마실것 전부 엄청 많으니 즐겁게 오시길.

유동 인구가 많은 교토 지하철역은 건축물 규모도 상상 이상으로 대단히 크고 멋집니다. 옥상에는 정원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건물을 이어주는 공중통로인 스카이웨이는 교토 타워를 관망하기도 좋습니다.

처음 오면 길 찾기가 쉽지 않다. 교토역 지리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버스든 지하철이든 시간 여유있게 미리 와서 준비하는게 좋다. 기차나 전철 티켓 사는 줄 잘못 서서 시간 버리거나, 개찰구 못 찾고 미로 찾기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Porta 쇼핑센터와 지하로 매우 넓게 이어져 있어서 식당이나 각종 가게 둘러보긴 좋다. 그 밖에, 하루카로 간사이 공항까지 가는경우 QR 티켓을 이용한다면 JR 개찰구를 찾고 맨 우측 입장구에만 하루카 QR 리더기가 있다. 그리고 하루카는 교토가 종점이자 기점이므로 자유석이 보통 널널하다. 지정석 자리 없더라도 자유석 가면 탑승 가능한 경우가 많다.

단순한 기차역이 아니라 그냥 건물 자체가 상당히 이쁨 특히 밤에오면 장난아님 웬만한 관광지 랜드마크 건물 이상임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서 카운터가서 인당 2400엔씩 결제를 하고 들어가면 말차를 한잔씩 우려주시고 나서 직접 체험을 하는 식으로 이루어지는데 생각보다 알차고 재밌다

옆에 있는 인포메이션센터에서 500엔에 표를 사고 옆으로 나가면 입구가 보여요. 들어간 후에 왼쪽에 있는 징을 살짝 치면 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다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싶기도 하고 말차도 맛보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정말 딱 말차만 바로 마시고 바로 나와야하는 느낌이어서 아쉬웠어요. 짧게라도 설명을 해준다던가 하면 좋을거 같은데.. 먼저 나오는 화과자 같은걸 먼저 먹고 나서 말차를 마시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텁텁할 줄 알았는데 엄청 깔끔한 맛이어서 신기했어요. 말차를 한번 마셔보고 보는 경험을 할 겸 방문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좀 더 제대로 다도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더라고(적어도 3일 이전에 예약해야 가능)

차를 정성스럽게 내려주고 사진찍는것도 흔쾌히 허락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좋은 체험같아요~(체험비 1,000엔)

체험 항목에 그냥 맛차하고(400엔) 다도 체험(1200엔)이 따로 있는데 맛차는 일본식 방에서, 다도 체험은 서양식 의자+탁자에서 진행됩니다. 대신 다도체험은 처음 차를 우리는 부분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체험이 가능합니다. 선생님이 영어는 잘 못하시기에 가능하면 일본어 듣기 가능하신 분들께 추천. 다른 곳의 다도체험이 2천엔 이상인걸 생각하면 가성비 면에서는 압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3일전 예약 필요.

500엔으로 커피한잔도 안되는 가격에 앉아서 말차를 내주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격불해서 내려준다. 정식 다도는 아니지만 일본 다도가 이런거이구나~ 하고 체험정도는 가능하다. 갈때마다 다르긴 한데 말차도 어느정도 좋는것을 쓰는것 같다. 우지에 간다면 정말 꼭한번 가는걸 추천하고싶다.

만엔이면 나쁘지 않네요 말차 & 팥앙금 디저트 하나

(Google 번역 제공) 2,400엔이면 초급 일본식 다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는 관광 안내소는 일본어로 말하려고 해도 매우 불친절합니다. 일반적인 고객 응대 방식이 아닙니다. 다도 체험은 7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큰 방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벤치에 앉아 다도 준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은 매우 짧았고, 차를 끓이는 것의 깊은 의미에 대한 설명도 매우 짧았습니다. 다도와 일본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른 다도 체험을 추천합니다. 제 생각에는 다이혼에서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없습니다. (원문) For 2400 Yen you get a beginning Japanese tea ceremony. The tourist Center where you get the tickets are very unfriendly even if you gonna try to speak Japanese. It is not the usually way of customer service. The ceremony was in a big room for 7 people. We were sitting on a bench and had a explanation about the different kind of preparation for the ceremony. I had the feeling everything goes very fast. The time for that was very short and the explanation of the deep meaning of making tea very low. I would recommend to go to another tea ceremony if you wanna learn more about a tea ceremony and the culture of Japan. In my point of view you cannot get that here in Taihon.

교토오면 이곳도 좋고, 근처의 기온마치도 좋습니다 ㅎㅎ @Kyoto_emotional

다양한 상점가가 있어 둘러보기 정말 편했다.

교토에서 느낄 수 있는 젊음의 거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백화점들도 많고 먹거리도 다양합니다. 대부분 다 아시는 돈키호테도 있으며 디즈니샵 그리고 일본의 모든 캐릭터 굿즈를 파는 키디랜드샵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구경거리가 많아 쇼핑하러 오시기에도 좋아보입니다. 회전초밥집으로 유명한 '스시로' 식당도 있어서 쇼핑하다 스시 드시고 싶으시면 여기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토에 있는 스시로 지점들 중에서는 가와라마치점 스시로가 제일 괜찮아보입니다. 다만, 가와라마치 거리에 매우 많은 버스들이 정차하는데 좀 헷갈릴 수 있어서 잘 보고 타시는걸 권장합니다. 모두 즐거운 여행 되세요 :)

교토에서 놀거리가 제일 많음!

생활권타운으로 관광시 이동이 편하다 교토역과도 가깝고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통이 편리하고 사람들이 왕래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태도가 좋습니다. 의사소통 장애가 없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으며, 여권을 보여줬더니 그린패스포트에 엄청 열정적이고 친절하셨어요 😂 (원문) 交通方便，人來人往， 日本工作人員很親切，態度很好， 溝通不障礙，會說流利的英文和日文和中文， 拿護照給他看，他對綠色護照很熱情又親切😂

(Google 번역 제공) 15일 16일은 기온 축제 보행자 천국 (원문) 15日16日は祇園祭の歩行者天国

일본 현지인처럼 쇼핑하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교토역과 가깝고 찾기 쉬웠어요. 공산품은 돈키호테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았어요. 다만 이온몰 초밥이 한국 마트보다 퀄리티가 좋다는 평에 일부러 찾아간건데, 글쎄요.. 그냥 한국이랑 크게 다를 것 없는 마트 초밥수준이었달까? 좀 아쉬웠어요. 젓가락을 따로 챙겨주지도 않았고요. 마트 크기 자체도 홈플러스나 이마트에 비해 많이 작았어요. 쇼핑에 참고하세요~

일본의 거대 유통마켓이다. 다양한 가게들이 입점해있고 상당히 깔끔하게 진열되어있다.

아이와 함께 이온몰 4층을 방문하신다면 쾌적한 환경에서 즐겁게 식사하고 놀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밖에 각종 브랜드가 많아서 쇼핑하기 편리합니다.

교토역 가깝고 면세 쇼핑하기 좋습니다. 큰 규모의 다이소, 스포츠샵, 이케아, 자라, 약국, 마트, 스타벅스 등 없는 것이 없습니다.

식료품 살거면 돈키보다 여기를 추천합니다 라유부터 라면까지 다 있어요 마트가 커서 쇼핑하기 진짜 좋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25.10.15~25.10.21 (6박7일) 어머니와 함께한 가을 교토여행 마트쇼핑은 여기서하세요 ^^

숙소 근처에 있어서 3박동안 오며가며 많이 들렀어요. 다이소, 유니클로, 3coin, 푸드코트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서 제법 볼게 많았습니다. 특히 토요일에 방문했을 때는 이온몰이 온 동네 문화센터의 역할을 한다는걸 몸소 느낄 수 있었음… 간난아기도 데리고 나오셔서 수다를 떠는 아이 엄마, 오락기 하는 초딩들, 밥 먹는 커플, 중 고등학생까지 진짜 남녀노소 많은 현지인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경 거리도 먹을 거리도 많은 교토의 시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뭐지, 시조 거리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원문) なんだろう、四条通りの雰囲気が大好きです❗なんかいつもウキウキしながら歩いてしまいます❗外国人観光客の人たちもそうかな～❓（笑）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워킹 스트리트. 매우 쾌활합니다. (원문) Famosa strada del passeggio. Molto allegra.

(Google 번역 제공) 낮에는 이 거리가 교토의 활기 넘치는 활주로가 됩니다. 패션, 관광객, 그리고 "쇼핑 사운드트랙"으로 위장한 반복되는 신시사이저 악몽이 상업이라는 미명 아래 충돌하는 곳이죠. 디즈니 메인 스트리트와 도쿄 드리프트가 합쳐진 듯한 느낌입니다. 마치 "뭔가 사세요... 아니면 한 번 더 반복 재생할게요"라고 말하는 듯한 스피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죠. 하지만 밤에는? 아, 정말. 완전히 다른 세상입니다. 해가 지고 형광등 불빛이 잦아들면, 이 지붕 달린 아케이드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합니다. 음악은 멈추고, 사람들의 발걸음은 줄어들고, 남는 것은 순수한 교토의 마법뿐입니다. 픽사 애니메이터들에게 훈련받은 듯 은은하게 빛나는 등불들. 마치 길 건너 스타벅스에 정중하게 인사하는 고대 세계의 파수꾼처럼 빨간색, 흰색, 금색의 따스한 구체들이 복도를 따라 뻗어 있습니다. 저는 기온 마츠리 준비의 중심지로 곧장 걸어 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겠습니다. 트리가 있거든요... 뭐랄까. 작은 요트만 한 크기의 수레 위에 나뭇가지가 얹히고 밧줄로 감겨 영적인 디스코 볼처럼 불이 켜졌다. 친구야, 이게 바로 호코야. 이 괴물들 서른세 마리가 곧 조종 장치 없이 무한한 스타일로 거리를 활보할 거야. 각 수레는 손수 만든 나무로 만든 경이로운 작품으로, 종종 우리 가문보다 오래되었고, 못 하나 없이 고정되어 있다. 너무 높아서 도시 기반 시설을 파괴하지 않으려면 실시간 교통 통제가 필요할 정도다. 수레에는 신, 역사, 드럼을 치는 아이들, 그리고 비욘세의 투어 의상을 만들 만큼 충분한 천이 실려 있다. 하지만 지금은 공연 전의 고요함이다. 수레는 사무라이 머슬카처럼 주차되어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밧줄을 조이고, 지역 상인들은 자부심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사람들은 사진을 찍고 꼬치에 꽂힌 음식을 먹는다. 신성하고 감각적이다. 그리고 배경 음악은 없다. 카미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다. 기온 마츠리 준비 기간 동안 밤의 시조도리는 교토의 절정입니다. 의식과 코스프레가 어우러져 땀 흘리며 걷는 것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등불을 보러 오세요. "도대체 어떻게 이런 걸 만드는 거지?"라고 속삭이게 만드는 우뚝 솟은 나무 예술 작품을 보러 가세요. 평점: 5점 만점에 5점, 빛나는 등불. 다시 떠다닐 거예요. (원문) During the day, this street is Kyoto’s high-traffic runway. It’s where fashion, tourists, and a looping synth nightmare masquerading as a “shopping soundtrack” collide in the name of commerce. Think Disney Main Street meets Tokyo Drift, with a speaker system that seems to say, “Buy something… or we’ll loop this one more time.” But at night? Oh man. Whole different beast. As the sun ducks out and the fluorescent buzz dies down, this covered arcade transforms. The music stops, the foot traffic thins, and what’s left is pure Kyoto magic. Lanterns glow softly like they’ve been trained by Pixar animators. Red, white, and gold spheres of warmth stretch down the corridor like sentries from an ancient world politely tolerating the Starbucks across the street. I walked straight into the heart of Gion Matsuri preparations. It’s not Christmas, though I get why people say that. There is a tree… sort of. On top of a float the size of a small yacht, crowned with a branch, wrapped in rope, and lit like a spiritual disco ball. That’s a hoko, my friend. Thirty-three of these beasts will soon glide down the street with zero steering and infinite style. Each float is a handcrafted wooden marvel, often older than your family tree, held together without a single nail. They’re so tall they need real-time traffic control to not decapitate city infrastructure. They carry gods, history, kids banging drums, and enough fabric to make Beyoncé a tour wardrobe. Right now, though, it’s the pre-show stillness. The floats are parked like samurai muscle cars. Volunteers tighten ropes. Local businesses beam with pride. People snap photos and eat things on sticks. It’s sacred. It’s sensory. And it’s got zero background music. Thank the kami. Nighttime Shijō-dōri during Gion Matsuri prep is peak Kyoto: part ceremony, part cosplay, and 100% worth the sweaty walk. Come for the lanterns. Stay for the towering wooden art that makes you whisper, “How the hell do they turn these things?” Rating: 5 out of 5 glowing lanterns. Would float again.

밤에오면 이쁜차들이 많아요

(Google 번역 제공) 시조 다니는 이렇게 긴 것인가. 교토를 위아래로 뻗은 베는 거리. 시조바시의 앞에서만 이렇게 부를 것이라고 생각하면 다르다. 교토 특유의, 가게의 간판이 깨끗이 늘어서 있는 것이 보고 즐겁다. 왠지, 부드럽고 싶어지는 거리 풍경. (원문) 四条通ってこんなに長いのか。 京都を上下にぶった斬る通り。 四条橋の手前だけこう呼ぶのかと思ってたら違うらしい。 京都特有の、お店の看板が綺麗に並んでるのがみてて楽しい。なんか、よふかししたくなる街並み。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교차로 (원문) 壯觀的十字路口

직장인, 학생, 여행자 등의 방문이 많아 활기가 느껴진다.

회전초밥이 아니고 주문해서 받는 방식..? 가격은 저렴하나 회가 좀 물렁하기도 하고 내가 뭘 주문했는지 한번에 알기 힘든 시스템

교토 야경과 시내전경을 보기엔 최고의 장소.

가격대비 전망도 좋고 괜찮아요. 다만 엄청 높지 않으므로 도쿄 쪽보다는 별로.. 그래도 가격도 싸고 교토 왔다면 가볼만합니다.

물건을 사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의 서비스가 좋았고 친절했다. 보기좋거 물건 진열이 잘되있고 깨끗해보였다

교토타워 건물에 있는 쇼핑몰로 눈요기로 구경은해도 아주 꼭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상품사기를 권하지는 않고 싶습니다

평일에 가보니 한적했습니다

후쿠쥬엔 우지 차 공방까지 가는길도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공방 1층에 다양한 차와 도자기, 녹차로 만든 과자 등이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선물용으로 사왔어요. 차는 시음도 가능합니다. 카페와 식당도 운영해서 쉬어가기 좋습니다

福寿園 宇治茶工房 말차는 텐차(碾茶)라고 불리는 찻잎을 맷돌에 갈아서 만들어집니다. '후쿠지엔 우지차공방'에서는 이런 말차 제조 과정을 체험할 수 있고, 직접 간 말차를 그 자리에서 달여 마실 수도 있습니다. '후쿠지엔 우지차공방' 내에는 카페,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는 차를 사용한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우지찻집(宇治喫茶館)' (테이크아웃 가능), 차를 사용한 화과자를 판매하는 '우지차 화과자공방(宇治茶菓子工房)'도 있습니다. '우지차도장 타쿠미노야카타'와 '후쿠지엔 우지차공방' 모두 JR・게이한선(京阪線)의 우지역에서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방문 시에는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교토부 우지시에 있는 후쿠스엔 우지차 공방이군요. 기념품 차와 카페 코너가 있습니다. 기념품 코너에서는 많은 종류의 차 판매를하고 있습니다. 약 30종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차잎 이외에 말차를 사용한 디저트도 있습니다. 선물로 과자 등을 샀습니다. 점내의 사진 촬영은 확인하고 촬영하고 있습니다. (원문) 京都府宇治市にある福寿園 宇治茶工房ですね。 お土産のお茶や喫茶コーナが有ります。 お土産コーナでは沢山の種類のお茶の販売をしています。約30種類はあるかもです。お茶の葉以外に抹茶を使ったデザートも有ります。 お土産にお菓子などを買いました。 店内の写真撮影は確認して撮影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10월 중순 오후 2시쯤 갔을 때는 붐비지 않았어요. 카페테리아에서 식사했는데, 주문과 함께 무료 차 두 잔이 제공되었는데, 하나는 볶은 녹차, 하나는 작은 사이즈의 "보통" 차였는데, 감칠맛이 강했어요. 청어 소바는 맛있고 풍미가 진했어요. 생선은 스모키하면서도 살짝 달콤한 맛이 났어요. 아래층 가게에서는 말차를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고, 인기 있는 거리 주변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원문) Such a lovely place! It was not busy when I went around 2 pm mid October. We ate at the cafeteria and received 2 complimentary teas with our order, one toasted green tea and one “regular” in smaller portion and had a strong umami flavor. The soba with herring was delicious and rich in flavor. The fish had this smoky yet slightly sweet flavor. The shop downstairs had well priced matcha and better deals than what you’d get around the more popular road. The staff was so helpful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매장 안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가게가 정말 넓어서 면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안에는 아기자기하고 유익한 미니 차 박물관이 있어서 좋았어요. 말차 그릇, 차, 말차 가루도 살 수 있고요. 저는 본점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그릇 두 개를 샀어요. 하나는 제 것, 하나는 약혼녀 것이에요. (원문) The workers were very nice and the people inside were friendly. It is a really big shop. It is not tax free, but that is okay. There is a mini tea museum inside which was cute and informative and I liked that. You can also buy matcha bowls and teas and Matcha powders. I was able to get two of the limited edition bowls that you can only buy at the main factory store. One for me and one for my fiancé.

(Google 번역 제공) 우지에 있는 후쿠주엔에서 돌절구 말차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직접 찻잎을 갈아서 디저트와 함께 말차 한 잔을 마시거나, 말차 소스를 곁들인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인원이 많았고, 모든 것이 미리 정해져 있었고, 수업 내용도 기본적인 단계별로 진행되어 다소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스태프가 휘핑을 마무리해 주어 다소 서두르고 개인적인 느낌이 덜했고, 그룹 수업의 진행 속도가 다소 서두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다행히 말차와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고 빠르게 배우고, 마지막에 맛있는 간식을 먹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매장에는 훌륭한 차, 디저트, 말차 도구도 판매하고 있어서, 저는 이곳에서 말차를 다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We joined the stone-mortar matcha class at Fukujuen in Uji. You mill the tea leaves yourself, then choose to enjoy a cup of matcha with dessert or ice cream with matcha sauce. The experience felt a bit underwhelming because it was a large group, everything was preset, and the instruction stayed at a basic step-by-step level. Staff finished whisking for us, which made it feel rushed and less personal, and the group pace set a hurried mood. On the positive side, the matcha was tasty and the ice cream was delicious. I would recommend it if you want a simple, quick introduction with a nice treat at the end. The shop also carries excellent teas, sweets, and matcha tools, and I was able to restock my matcha here.

(Google 번역 제공) 계절별 세트 메뉴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고 길 건너편 강만 보인다면, 음료 한 잔 마시며 편히 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쿠주엔에서는 차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고, 우지 한정판 차 제품도 판매하니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季節套餐不算便宜，隔著馬路看河邊風景，肚子不餓的話，建議點一杯飲料放鬆就好 福壽園有製茶體驗，店鋪販售各種宇治限定的茶製品，值得試試看

날씨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걷는 곳곳이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대신 근처 음식점들은 거진 11시오픈이고 카페들은 좀더 일찍 오픈한곳이 많더라구요 잘 찾아보시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우지에 오셨다면 꼭 가세요! 뭐 볼거 없지만 그냥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힐링되고 좋았어요, 날씨 좋고 바람 좋고 풍경 좋고 햇살 좋고 대 만족이었습니다🙌🏻

교토에 여행 갔을 때 하루 일정을 내어 우지에 방문해보았습니다. 뵤도인을 구경 후 옆으로 나 있는 공원 쪽으로 꺾어 잠시 산책했었는데, 단풍 시즌의 공원은 잠깐 산책하기 정말 아름답고 한적했습니다.

쿄토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복잡했는데 여기 우지로 오니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도게츠교 보다 여기가 훨씬 뷰도 좋습니다.

저녁에 가도 멋졌습니다 >_< 벚꽃도 피어있고 댐 소리가 시원해요 ~~~

아라시야마 대신 갔어요 기대를 많이 안하고 갔는데 너무 예쁘고 좋았던 관광지에요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공원

우지 번화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어선지 그나마 대기가 짧음. 화과자가 포함된 가격이긴 하지만 말차 한잔 가격치곤 비싸다고 생각. 더군다나 씁쓸한 맛 안 좋아한다면 더더군다나 비추천. 그리고 꾸덕한 말차 나오면 조금 마시다 얘기하면 뜨거운 물 다시 부어 줍니다. 물론 직원이 못 알아들은건지 어떻게 먹냐고 영어로 물어봤는데 하이 이러더니 한모금도 안 마신 새 말차 그냥 가져가더니 다짜고짜 뜨거운 물 부어 와서 아깝기도 하고 좀 당황하긴 했음.

말차 사러 본점에 가봤습니다. 말차 티, 말차 아이스크림, 말차 라떼, 말차 당고, 말차 치즈케익 먹어봤습니다. 이 순서대로 말차 티부터 씁슬한 순에서 달콤한 순으로 적었습니다. 당고 양이 생각보다 많고 라떼는 굉장히 부드러워요. 차는 아직 제가 먹기에는 어색했습니다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러 말차 선물 사면서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교통 편이 살짝 헷갈렸지만 걸어가는 길도 나름 멋있어서 좋았습니다. 로컬적인 느낌 ㅎ 직원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1시간 정도 웨이팅 해야되지만 꼭 방문 추천 드려요 ㅎㅎ 번창하십쇼 ㅎㅎ

Jr우지 역이랑 가깝습니당. 진한 말차랑 파르페랑 먹었슴니다. 가격은 꽤 나가요. 파르페는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센베이, 밤(사진에 초콜릿처럼 생긴거) 등등 수제 아이템들이 많았습니다. 다만 제가 단걸 못먹는 타입이란걸 알려주었습니다. 진짜 달아요. 진한 말차는 쌉사름함 사이에 감칠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조금 드시다가 따듯한 물을 부어달라하면 옅은 평소에 먹는 말차로 변신하기에 물도 부어달라 하시면 좋습니다. 같이 나오는 토끼 만쥬도 달아요

우지마을에서 좀 떨어져있는데 그래서 좋아요 고즈넉 하고 웨이팅도 없는데 말차 제대로 느꼈어요 직원분들도 상냥하시고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셨어요! 파르페는 약 2만원정도 하는데 안에 들어간거랑 정성스러운 데코를 보니깐 납득 완! 다크초코도 쓴맛나서 싫어하는데 여기 말차는 달달한거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Nakamura Tokichi에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겁하고 조금 더 걸어서 왔는데, 더운 여름에도 7-8분 더 걸어서 오기에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일단 사람도 훨씬 적고, 정원도 너무 예쁘고, 정말 진하고 깊은 맛의 마차와 호지차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1860년에 세워진 가게 본점이라 의미도 충분하고요.

우지에 무작정 가서 유명한 카페 갔는데 운 좋게도 자리가 있어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말차라떼 같은 건 580엔인가 그런데 차는 900엔이라 뭐지? 했는데 우릴 수 있게 나옵니다. 토끼 모양 떡은 덤. 파르페는 좀 위에 몇개 빠진 게 1200엔, 완전체가 1980엔...? 맛있습니다 비싼 거 드세요. 위에 올라간 것들이 꽤 다양하니 알찹니다. 차 뜨거운 물은 리필 됩니다 점원 분께 요청하세요. 뜨거운 물 한 통만 우리기엔 찻잎이 아까워요. 나갈 때 기념품 같은 거 살 수 있던데 자세히는 안봤습니다. 들어오는 길이 좀 예쁘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워낙 조용해서 영업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우지의 고즈넉함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입구에 사람이 없다고 해서 당황하지 마세요 :) 맛은 물론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지가와 옆에 있는 절. 하시지라는 이름대로 우지바시에 관계가 있는 절. 문을 빠져나가면 모미지 속을 계단을 오르고 경내에 들어갑니다. 정면에는 십이지의 모리모토 존 8체가 줄지어 있는 사가 있습니다. 본당에는 많은 부처님이 모셔져 있었습니다. 석가여래, 아미타여래, 지장보살, 부동명왕, 변재천 통상의 고슈인과, 가을 한정의 오슈인을 배수했습니다. (원문) 宇治川のそばにあるお寺。 橋寺という名の通り、宇治橋に関係があるお寺。 門をくぐるとモミジの中を階段を上がり、境内に入ります。 正面には、十二支の守本尊8体が並ぶ祠があります。 本堂には多くの仏様がお祀りされていました。 釈迦如来、阿弥陀如来、地蔵菩薩、不動明王、弁財天 通常の御朱印と、秋限定の御朱印を拝受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성덕 태자의 발원에 의해 건립된 절에서, 성덕 태자의 염지불의 지장 보살을 축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지강에 다리를 걸 때 치수와 인마의 안전을 기원하여 당탑이 정돈되어 그 후 우지바시의 관리를 맡게 되어 하시지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터폰을 누르면 절이 들려, 본당의 장자를 열어 주셨습니다.조금 거리가 있기 때문에 부처님은 분명히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중앙의 마코는 닫혀 있어, 이쪽에 본존의 지장 보살이 계신다고 생각됩니다. 나 이외에는 배관자는 없고 조용히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만, 가능하면 본당에 오르고 싶었습니다. (원문) 聖徳太子の発願により建立されたお寺で、聖徳太子の念持仏の地蔵菩薩をまつっているそうです。 宇治川に橋をかける際に治水と人馬の安全を祈願して堂塔が整えられ、その後宇治橋の管理を任されるようになり、橋寺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の事です。 インターフォンを押すとお寺の方がこられ、本堂の障子を開けて下さいました。少し距離があるので仏様ははっきり見えませんでしたが、中央の厨子は閉まっていて、こちらにご本尊の地蔵菩薩がいらっしゃると思われます。 私以外には拝観者はなく静かにお参りできましたが、できれば本堂に上がりた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중요문화재의 우지교 단비를 볼 수 있습니다. 본당의 배관은 특별히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고슈인은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重要文化財の宇治橋断碑を拝見できます。※有料 本堂の拝観は特にやっていないようですが御朱印は頂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방생원 통칭교사는, 진언율종의 절입니다.전에 의하면, 추고 천황 12년(604), 성덕 태자의 목숨을 받은 진하승이 우지교를 가한 때, 당사도 개창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우타 천황(1267~1324)에서 사령 300석을 하사하여 우지바시의 관리를 명령받았기 때문에 그 이후 당사는 '하시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경내에 있는 우지바시 단비(우지바시단피)는 다이와 2년(646)에 승도등이 가교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원문) 放生院(ほうじょういん)通称橋寺は、真言律宗のお寺です。寺伝によれば、推古天皇12年(604)、聖徳太子の命を受けた秦河勝が宇治橋を架けた折、当寺も開創されたと伝えられています。 後宇多天皇(1267～1324)より寺領300石を下賜され、宇治橋の管理を命じられたため、それ以降、当寺は『橋寺』と呼称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境内にある宇治橋断碑（うじばしだんぴ）は大化2年(646)に僧道登が架橋したと記しています。日本現存最古の石碑のひとつと考えられ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지가와 옆에 있는 진언 리츠무네 절에서 우호산 방생원, 통칭 하시지씨입니다. 이름대로 우지강에 처음 다리를 걸을 때 안전기원을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본존의 지장 보살 입상은 중요 문화재로 면장한 얼굴에 매우 예쁜 옷의 색채가 남아 있습니다. 중요문화재인 우지교단비(석비)는 일본 삼고비의 하나로, 코주직씨의 이야기와 함께 배견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宇治川のそばにある真言律宗のお寺で雨宝山放生院、通称橋寺さんです。名前のとおり宇治川に初めて橋を架ける時に安全祈願の為に建立されました。 ご本尊の地蔵菩薩立像は重要文化財で面長なお顔に非常に綺麗な衣の色彩が残っています。 重要文化財の宇治橋断碑(石碑)は日本三古碑の一つで、こ住職さんのお話しと共に拝見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1년 12월 23일에 방문했습니다. 하시지의 통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추고 천황 12년(604년)에 성덕태자의 출원으로 개창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이와 2년(646년)에 우지 다리가 걸리면 다리를 관리하는 절이 되었습니다. 경내의 우지교 단비(중요문화재)는 우지천에 처음 다리가 걸린 것을 기념하는 비석입니다. 견학 할 수있는 것은 3월 1일~5월 31일, 9월 1일~11월 30일 배관료 300엔 이번에는 배관할 수 없었습니다. 고슈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문) 21年12月23日に訪れました。 橋寺の通称で知られています。 推古天皇12年（604年）に聖徳太子の発願で開創したと伝わっています。 大化2年（646年）に宇治橋がかけられると、橋を管理する寺となりました。 境内の宇治橋断碑（重要文化財）は宇治川に初めて橋がかけられたことを記念する石碑です。 見学出来るのは 3月1日～5月31日、9月1日～11月30日 拝観料 300円 今回は拝観出来ませんでした。 御朱印もいただける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진언종 방생원(호조인), 주차장 없음, 우슈 산책으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원문) 真言宗放生院(ほうじょういん)、駐車場なし、御朱印あります。宇治散策でたまたま発見しました。観光と御朱印巡りをしていたので見つけた時はうれしかったです。入口辺りに限定御朱印の案内があります。

가격은 비교적 비싸지만 맛은 좋았어요. 다른 유명점보다 회전율이 빨라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녹차를 먹겟다고 우지까지 간다는건 납작만두 먹겟다고 하고 대구가는거다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좌석 공간이 많고 조명이 밝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수용적이고 도움이 됩니다. 아쉽게도 우리가 갔을 때는 메뉴에 없는 것들이 있었어요. 말차 아이스크림, 음료, 토스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음식과 음료의 품질과 일치합니다. (원문) The place has a lot of seating capacity and well lit. The staff is very accommodating and helpful. Sadly, there were unavailable things on the menu when we went there. The matcha ice cream, drinks and toast were really good. The price matches the quality of food and beverages.

(Google 번역 제공) 말차의 크로와상🥐🍵💚과 음료 밖에 먹은 적이 없지만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 말차의 맛도 짙어 크로와상은 갓 구운 사쿠후와💚💚💚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지만 여름에는 초콜릿이 녹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트인으로 먹어주세요! ︎ 음료도 말차 베이스로 여러가지 맛이 있습니다. 다른 분의 리뷰 투고로 맛있을 것 같은 파르페가 많이 있어, 먹고 싶어졌습니다. 본업은 차농가씨이므로, 시즌은 가게는 클로즈입니다. 인스타 팔로우하여 스토리를 확인하십시오! ︎ (원문) 抹茶のクロワッサン🥐🍵💚とドリンクしか食べた事ないんですが、感動的な美味しさでした！！抹茶の味も濃く、クロワッサンは焼きたてのサクフワ💚💚💚 テイクアウトもできますが、夏はチョコが溶けるので向きません。 イートインで食べて下さい‼︎ ドリンクも抹茶ベースでいろんな味があります。 他の方の口コミ投稿で美味しそうなパフェがたくさんあり、食べてみたくなりました。 本業はお茶農家さんなので、シーズンはお店はクローズです。 インスタフォローしてストーリーを確認すべし‼︎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10명이었는데, 자리를 잘 마련해 주셨습니다. 말차 음료도 다양했지만, 저는 말차 에스프레소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순수한 말차를 더 좋아하거든요. 제가 주문한 말차 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The staff are all helpful and friendly. We are in a group of 10 with elderly, they manage to arrange table for us. Many varieties of matcha drinks, but I order the matcha espresso, I prefer to taste the pure matcha. The matcha cake I ordered taste good!

(Google 번역 제공) 영국인인 우리에게는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마차 라떼는 정말 맛있었고, 마차 롤케이크와 크로와상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들러보세요! (원문) Amazing service for us englanders!!! Very good english and was very friendly. The macha lattes are incredible and we got the macha roll cake and the crossiant both amazing highly recommend stopping by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직원들이 매우 정중하고, 10대째 이어온 사장님은 전문적이시면서도 에너지가 넘치십니다. 정말 맛있는 말차와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입니다. 우지 녹차 거리 최고의 카페 중 하나입니다. (원문) All staffs are very polite, 10th generation of owner of the shop is professional and good energy. Private vive with extremely delicious matcha tea and other desserts. One of best cafe in Uji green tea street.

한국인들아 여기 오셈 여기 치즈케익 존맛임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 근데 내 입맛엔 맛있음 꾸덕거림=느글거리니까 커피or보리차랑 같이 먹는거 추천

뵤도인 구경하구 살살 걸어가봤어요~ 유명한 건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패스하구 저렴한 걸로 사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치즈케이크+말차 맛..! 꾸덕꾸덕하구 되게 진해서 만족스러웠어용

(Google 번역 제공) 우지에 있는 이 작고 귀여운 과자점을 적극 추천합니다. 말차 케이크 주문 과정은 이메일을 통해 매우 명확하고 명확합니다. 매장은 팩스로만 예약이 가능한 다른 유명한 교토 디저트 가게와는 달리 정말 훌륭합니다. 여행을 더욱 달콤하고 맛있게 만들어주신 하가타 쉐즈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엽고 세심한 매장을 추천하지 않는다면, 카운터에 계신 이모님이 아주 세심하게 얼음주머니를 올려주시고, 차가운 케이크도 포장해 주셨네요. - 증거 재료. 그들이 매우 조심스럽게 작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인 "완 키타테 말차"는 여름에는 판매되지 않고 오직 여름에만 판매됩니다. 겨울에 기회가 된다면 꼭 맛차를 드셔보세요. 너무 달지도 않고 향도 좋고 맛있습니다. (원문) 私心極推此間位處宇治的小小可愛糕餅店 在網路上使用email聯絡訂製抹茶蛋糕 過程都十分清楚明瞭 店家回覆也即時 不像其他較知名的京都甜點店只能傳真預約 真的真的很感謝Chez Hagata 讓旅程多了甜滋滋好口味 這麼可愛又用心的店家 若不推薦很對不起自己的良心 櫃檯阿姨很貼心的貼好保冰袋並用保冷材質打包蛋糕 看得出來他們做事十分細心 很可惜沒辦法吃到他們的招牌”挽きたて抹茶の贅沢テリーヌ” 夏天沒賣 冬天才賣 有機會一定要吃到 抹茶不死甜又清香好入口 大推大推

(Google 번역 제공) 쉐.아가타씨에게 물었습니다.게이한 우지선 산무로도역에서 도보권에 있는 점포입니다. 크림이 진하고 파이 원단은 바삭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シェ．アガタさんに伺いました。京阪宇治線三室戸駅から徒歩圏に有る店舗です。店舗前に駐車し伺いました。シュ―クリーム¥380、スティックチーズプレーン¥605、スティックチーズ宇治抹茶¥702を購入しました。シュ―クリームは中の クリームが濃厚で、パイ生地はサクサクで美味しかったです。テリーヌが有名らしく、次回チャレンジし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셰 아가타의 말차의 호화 테린은 한입으로 농후한 말차의 향기와 맛이 퍼지는 일품. 매끄러운 입맛으로 마치 말차의 생초코처럼. 말차가 서투르더라도 먹을 수있었습니다. 적당한 단맛과 썩은 맛의 균형이 절묘하고, 고급 우지 말차의 풍미가 호화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차가워서 먹으면 더욱 맛이 두드러져 말차를 좋아하게는 견딜 수없는 디저트입니다. 패키지도 고급 스러움이 있어, 선물에도 딱. 다만, 주차장이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차로 방문하는 경우는 약간 불편하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계획적인 내점을 추천합니다. (원문) シェ・アガタの抹茶の贅沢テリーヌは、一口で濃厚な抹茶の香りと旨味が広がる逸品。 なめらかな口当たりで、まるで抹茶の生チョコのよう。抹茶が苦手でも食べれました。 程よい甘さとほろ苦さのバランスが絶妙で、上質な宇治抹茶の風味が贅沢に堪能できます。 冷やして食べるとさらに美味しさが際立ち、抹茶好きにはたまらないスイーツです。 パッケージも高級感があり、手土産にもぴったり。 ただし、駐車場が少し離れているため、車で訪れる場合はやや不便に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計画的な来店が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용은 말차와 초콜릿 테린을 인터넷으로 주문. 2개월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맛으로 맛있게 먹어 버렸습니다. 화이트 초콜릿을 사용하는 탓인지 말차 테린이 더 달콤하고 초콜릿이 단맛 겸손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동시기에 다른 가게의 고급 초콜릿 테린을 먹었습니다만 단연 아가타 씨 어른의 취향의 맛이었습니다. 2회째의 이용은 매장에서 구입. 테린은 선주문을 할 수 없는 상품이기 때문에, 이른 사람 승리라고 합니다. 평일에 Open의 10시에 도착, 1번 승차와 같이 의외로 그 밖에 손님은 없었습니다. 근처에 사는 지인에 따르면 주말은 줄을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노리는 평일 같네요! 덧붙여 구입 후에 무엇인가 준비에 걸리는 것 같아 15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사이에 2명 정도 손님이 왔습니다만 2명 모두 호지차 티라미수를 구입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그것도 먹고 싶다. 실은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처음부터 매장에 사기에 이것이 좋았다 💦 상품의 포장은 고급감 넘치는 상자에 들어 있기 때문에, 선물에 최적 ✨ 선물로 가족에게 가지고 가면 대호평으로 역시 페로리와 먹어 버렸다고 합니다. 조카도 빨리 인터넷 주문했습니다. 덧붙여서, 나중에 깨달았습니다만, 테린은 1명 1개(하프 사이즈로 2개)까지라고 하는 약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상 원한다면 가족을 데려갈 필요가 있다는 것. 주차장은 2분 정도 떨어진 교토 중앙 신용은행 앞의 와키타 상점 17번, 18번이 전용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문) 初めての利用は抹茶とショコラテリーヌをネットで注文。2ヶ月待ちでした。でも、期待を裏切らない美味しさでぺろっと食べちゃいました。 ホワイトチョコを使っているせいか、抹茶テリーヌの方が甘めで、チョコが甘さ控えめ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同時期に別のお店の高級なチョコレートテリーヌを食べましたが断然、アガタさんのが大人の好みの味でした。 2回目の利用は店頭で購入。テリーヌは予約注文ができない商品のため、早い者勝ちだそうです。平日にOpenの10時に到着、1番乗りのようで意外にも他にお客さんはいませんでした。近くに住む知人によると週末は列をなしてるのを見かけるそうです。狙うは平日のようですね！なお、購入後に何やら準備に取り掛かるようで15分くらい待たされました。待っている間に2人ほどお客さんが来ていましたが2人ともほうじ茶ティラミスを購入していました。次回はそれも食べてみたいなー。実は割と近いので初めから店頭に買いにこればよかった💦 商品の梱包は高級感溢れる箱に入ってるため、贈り物に最適✨御土産で家族に持っていったら大好評でやっぱりペロリと食べちゃったそうです。甥っ子も早くもネット注文していました。 因みに、後で気がついたのですが、テリーヌは1人一本（ハーフサイズで2本）までという取り決めがあるようです。それ以上欲しければ家族を連れて行く必要があるとのこと。 駐車場は2分ほど離れた京都中央信用銀行の手前の脇田商店の17番、18番が専用駐車場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꽤 맛있습니다! 말차와 초콜렛의 두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동봉으로 좋으면 하프 앤 하프와 주문하면 좋다고합니다 가격만 보면 상당히 비싸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먹으면 그 가격도 납득 꽤 원가가 높을 것이라고 느끼면서 받았습니다. 이것이라면 고객에게 손 기념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かなり美味しいです！ 抹茶とチョコの二種を購入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同梱でよければハーフアンドハーフと注文するといいそうです 価格だけを見るとかなり割高に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 食べるとその値段も納得 かなり原価高いんだろうなっと感じつつ頂きました これならお得意様へ手土産としても使えますね

오사카 근교 여행으로 교토 기요미즈데라 방문. 숙소가 나가호리바시역 근처여서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아와지역에서 환승 *환승 시 꼭 전철에 빨간 글씨 특급 써진걸 타세요. 다른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좀 더 시원(?)하기도 한것 같아요 기요미즈데라까지 가는데 걷는 데 지치신분들은 버스 타고 가세요 207번 탔던 거 같습니다.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산넨자카 따라서 쭉 올라가시면 매표소에서 인당 ¥500 정도로 입장 가능합니다. 확실히 사진이 잘나옵니다. 운세종이도 ¥100이면 하니 기념삼아 뽑아보시고, 노을 질때 보면 또 다른 경치입니다. 대신 다른 사람들 다 갈때 같이 우르르 가시면 버스 못탑니다.. 갈때는 207, 80? 번 버스 있는데 말도 안됩니다..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서, 최대한 일찍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입장료는 500엔이고, 규모가 꽤 큰 편입니다. 아직 단풍이 절정인 상태는 아니었지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교토를 상징하는 곳 중 하나이자, 교토를 방문할 때마다 꼭 가는 관광지 입니다. 언제가도 즐거운 곳입니다. 산에 위치하다보니 교토 시내가 절에서 잘보여서 좋습니다.

사람이 많고 지금 라이트업되는 시기라서 저녁에 불이 들어옵니다!! 인당 입장료가 5천원합니다 곳곳에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있어요 대신 밤에 가면 잘 안보이긴 합니다!! 해 질 때 가시는 갈 추천합니다 노을이 예뻐요

아침 6시에 오픈런하니까 한적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근처 니넨자카 산넨자카의 상점들이 안 여는 건 아쉽지만요ㅎㅎ 인파를 피해서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침부터 부지런떨었던 보람이 있더라구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높은 빌딩 없는 교토의 전경도 좋았고, 오랜 공사 끝에 연 기요미즈데라라서 이래서 교토교토 하는 구나 싶더라구요. 6시 반에도 수학여행, 8시 이후에는 단체 패키지 손님들이 많이 오니 눈치게임 꼭 성공하세요. 교토에 가면 필수코스니까 기요미즈데라는 꼭 가보시길 추천해요!

25.11.20.(목) 방문. 아침 8시 반 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인파가 굉장했음. 이 시간에는 무대 사진 찍기가 별로인게 해가 낮아서 산 때문에 무대가 그림자가 짐. 무대 밝게 찍고 싶으신 분들은 딱 9시 30분 정도(11월 중순 기준)면 그림자 걷히니 그 때 방문하시면 될 듯합니다.

교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관광지. 11월 초 주말 아침 9시쯤 방문. 입장료 500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관광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워낙 사람이 많은 곳이라는 걸 알고있어서 그런지 나름 하고싶은것 다 하고 쾌적하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소개 교토의 니시키 시장은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분위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좁은 골목에 가게들이 빼곡히 늘어서 있고, 현지인과 여행객이 섞여 다니는 모습이 재밌어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었어요. 맛 저는 여기서 100엔 사케를 마셔봤는데, 한 잔만 딱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맛도 괜찮고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요. 오징어 구이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고, 시장에서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장어 꼬치는 제 입맛에는 조금 애매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양 & 가격 시장 안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일반 식당보다 10~20% 정도 비싼 느낌이었어요. 양은 대체로 간단히 즐기기 좋은 정도라 배를 채우기보다는 가볍게 맛보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팁 니시키 시장은 분위기와 구경을 즐기기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만 진짜 식사를 하려면 시장 밖 식당을 추천하고, 시장 안에서는 가볍게 100엔 사케나 꼬치류 정도만 즐기는 게 가장 만족스러울 거예요.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서양인이며, 영어권보다 비영어권 사람들이 많았다. 니시키시장은 관광객으로 넘치므로 가격이 싸면 오히려 이상한데, 쿠로몬시장 만큼 사악하진 않았다. 우설,타코,관자에 산토리프리미엄몰츠 생맥~~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구경거리로 넘쳐나는 곳. 여러나라의 관광객이 몰려서 다양한 해산물꼬치나 구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교토의 녹차까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하나에 기본 500엔부터라 양껏 사먹기엔 부담스러움. 아라시야마에서 란덴 열차를 타고 20~30분 거리에 접근 가능해서 교통은 편리했음.

맥주 첫잔만 300엔 하는 해산물 식당 사케 첫잔만 100엔 하는 푸드코트 한잔에 100엔짜리 사케를 파는 곳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음 보통 10시 오픈이지만 9시반쯤 가도 문 연 곳이 많음

시간상 다 돌아보진 못한게 아쉬웠던 곳이었어요. 일본에서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아닌 이런 시장을 돌아본건 처음이라 더 신기하고 즐거웠네요. 우리나라 남대문이나 동대문 시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다양한 것들을 팔고,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구요, 심지어 신사도 있더라구요. 오가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돌아다니는 길이 불편하거나 지저분한 느낌은 별로 못받았어요. 먹거리의 경우 판매하는 가게 근처에서 먹고 이동하도록 되어 있어 (처음에 모르고 들고 가면서 먹다가 어떤 분이 와서 시장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지 말라는 안내문을 보여주시더라구요 ㅎㅎ ) 시장 내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좀 더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좀 더 시간을 들여 구경해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먹을 음식도 많고 입을 것이나 구입할 물품들이 다양합니다. 중간에 Genzou 에서 저녁식사로 맛있는 우동도 먹었답니다. 교토 맛구경하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재래시장이라 볼게많고, 튀김가게가 많네요! 규모가 엄청크네요! 패션, 먹거리, 볼거리 다채로고, 주변도 좋은거같네요

도지, 동쪽에 있는 절이다. 홈페이지에는 800엔이라고 하는데 1200엔으로 올랐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일본의 국보급 불상들이 모셔져있고 오층 목탑이 있다. 불상들은 사진을 찍을 수 없고 눈으로만 감상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다양한 불상들이 있고 건강을 기원한다고 한다. 오층 목탑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나 1층만 둘러볼 수 있고 내부 촬영은 못하게 한다. 안내하시는 분이 있는데 오층 목탑의 주 기둥과 주춧돌이 아래에 있고 볼수 있는 것을 알려주셨다. 몇번 소실되었다고 해도 다시 복구하고 지금까지 꽤 버틴걸보면 오랜세월 기둥으로써 역할을 잘 하고 있는듯하다. 경내는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사람이적어 편안하게 관람하고 쉬엄쉬엄 걸어다닐수 있었다. 또한 정원이 있어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도 있다. 유모차을 동반하는 경우 입구에서 직원이 입구에 두고가달라고 하고 앞에서 계속 지켜준다.

25년 9월 기준 리뷰입니다. 입장료는 도지만 본다면 700엔 이었고 도지와 보물관, 관지원까지 본다면 1,500엔입니다. 도지에는 건물이 많지 않고 주요하게 볼 건물은 금당, 강당, 탑이 전부이며 탑의 내부는 관람불가입니다.(특정 시즌에만 연다고 합니다.) 내부의 불상들이 인상적이었으니, 방문을 하신다만 탑의 내부까지 볼 수 있는 특정 시즌에 방문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보물전은 냉방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름에는 보물전... 힘들거 같네요. 관지원은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다른 규모 큰 내부 정원을 보고 보게된다면 큰 감흥은 없을거 같습니다.

만약 간다면 야간개장때 가는걸 추천할꺼 같다. 내부의 멋진 불상이나 공원이 참 예쁜곳이며 다만 가격대가 좀 나가는 편이라서 처음 교토 온다고 하면 추천을 안할거 같다.

재작년 벚꽃라이트업 때 도지를 방문하고 너무 대만족했어서 이번에는 무더운 낮에 가 봤는데... 입장료가 올랐는지 전체 관람이 1200엔이고 그냥 좀 별로였다. 개인적으로는 입장료가 비싸다는 느낌. 숙소에서 가깝고 이온몰 근처가 아니었다면 굳이 안 갈 것 같다. 야간 라이트업 때나 방문 추천.

와 5층탑도 멋지고요. 본당,강당안에도 구경하기 아깝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관지원,보물관은 못한것같습니다. 아주 굿입니다.

야간개장 1000엔 / 주간개장 500엔 일본에서 가장 큰 목조건물인 도지를 구경갔습니다. 주변엔 단풍과 벚나무가 많아 가을 또는 봄에 가면 굉장히 이쁘고, 두 번가면 두가지의 맛까지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산책로가 입장료 대비 짧은 편인건 아쉽고(금각사보다 짧은듯) 아무래도 야간 위주로 꾸며논 터라 야간에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엄청 큰 여래상이 있는데 엄청 웅장해서 한참 보다왔네요 한국 내의 야간개장 산책로는 사람이 미어터져 굉장히 힘든데, 여긴 잔잔해서 너무 좋아서 한참 앉아있다가 왔습니다.

11/27 단풍철 라이트업에 방문. 배관료는 1000엔으로 기억하는데, 좀 비싼 편이지만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입구쪽 단풍나무가 물에 비치는 것도 예쁘고, 탑과 함께 단풍을 사진에 담아도 정말 아름답다. 관광객도 그리 많지 않아 라이트업 기간에 교토를 방문한다면 꼭 들려보는 것을 추천!

JR역 앞에 있어서 오기는 편하나 대기는 많습니다. 10시 오픈이지만 10시20분에 도착하면 대기만 50번대가 넘어가는 점이 아쉽습니다. 천천히 오시는 분들이라면 대기를 걸어놓고 뵤도인을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점 한정 메뉴인 파르페는 뵤도인점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내용물은 같을지 몰라도 대나무통에 나오는 점이 특이합니다. 주문 전에 오늘의 차가 한 잔 나옵니다. 보통 티백으로 주는 것 같아요. 맛은 있습니다만 2시간 기다리면서 먹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다른 곳에서 파는 차소바도 파니 여기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7월말 오후 12시 2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웨이팅 번호 140번 받았고, 웨이팅해서 2시 10분에 들어감. 회전율이 낮아서 메뉴가 나오는시간도 꽤 걸림. 차랑 메뉴들은 괜찮고 맛있음. 웰컴티 나오는데 여기 교쿠로 맛있음. 역사성이 있어서 의미가 있긴 한데 와본걸로 만족. 다음에는 우지 다른 말차 카페 가도될듯. 웨이팅 팁(?) : 앞사람들 웨이팅 늦어도 받아줘서, 1번째 남았는데 매장 앞에서 20-30분 기다림. 참고하세요.

월요일 10:11 도착 / 아마도 줄 서있던 것 같은 웨이팅은 다 없고 바로 들어가서 직원이 들고있는 태블릿으로 웨이팅 등록 / 64번 받음 / 당시 바로 입장한 팀 제외 48팀 대기중 (내가 48번째) 바로 뵤도인으로 달려가서 관광 12:38 호출 (1시간에 약 24팀 줄어드는 속도였는데, 12:20 기준 12팀에서 갑자기 20분만에 호출) 12:47 도착 후 매장 앞에서 대기 13:00 매장 입장 아이스크림 기계가 고장나서 파르페 주문 시 아이스크림이 아닌 대체재가 들어간다고 안내받음 그런데 메뉴가 나올 때 기계가 고쳐져서 아이스크림으로 파르페 준비해주었다고 함. 럭키! 진한 말차(2380엔이었나?)는 정말 진하고 꾸덕함. 견과류를 같이 갈아넣은 듯한 고소함과 쌉쌀함. 미친 맛. 웰컴티로 주는 녹차도 너무 맛있음. 샵에서 티백 3개 묶음으로 팔길래 하나 삼(대략 550엔정도)

파르페 드시기 위해 오실텐데, 날씨가 괜찮으시면 바깥에서 드시는게 대기가 빨리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처음 오시면 키오스크로 대기번호를 받게 됩니다.(대기인이 많을 시) 대기 번호를 받을 때, 실내 or 실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실내를 선택해서 실외는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었어요.(2월이라 날이 쌀쌀하긴 했습니다.) 가면 토키치 맛차 티백을 우린 맛차 한잔이 무료로 나오고, QR코드를 이용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바깥 자리는 의자 옆 바구니에 담겨있는 무릎 담요를 이용하실 수 있고, 천장쪽에는 히터가 달려있습니다.

매너없는 가게. 식사만 하는 곳이 아니라 디저트도 먹기에, 사람들이 가게에서 나오질 않는데, 계속해서 팀 대기 명단을 받음. 한시간을 기다리다가 대략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냐고 묻자, 자기들도 알수없다고.. 대기자 명단을 받는 곳에 대기시간에 대한 안내문구 비치하길 바랍니다. 사람들이 무한정 기다리지않게! 가볍게 기념품만 사시길.

녹차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살수도 있고 다양한 차도 시음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차와관련된 상품도 너무 많고 면세도 가능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나가무라토키치 혼텐에서 식사도 하고 싶었는데 웨이팅 너무 길어서 식사는 포기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식사도 해보고 싶어요.

우지의 뵤도인을 보기위해 방문하였는데, 길게 사람들이 줄서있는 장소를 지나가다 이 곳을 발견하였습니다. 궁금하여 우리도 줄서 보았고 10시쯤 줄서서 들어가 안내원에게 안내받고 대기표를 받았습니다. 대기표를 스캔하면 이메일등을 통해 입장시간을 안내받을수 있습니다. 대략 60분이상이 소요된다하여 뵤도인을 구경후 다시돌아왔습니다. 차례가되어 입장하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주고 qr을 통해 주문하도록 알려줍니다. 소바와 파르페가 주요 메뉴인것같아 주문하였으며 소바는 맛있었지만 파르페는 요구르트맛이 강하고 크게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굳이 줄서서 먹어야할 곳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른 돈키호테에 비해 소규모 느낌을 받았습니다. 양말같은 건 안파네요. 위스키 가격도 비싼편

교토에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간건데 물건 별로 없고 종류도 적고 너무 좁은데 사람 많아서 구경하기 힘듦. 직원을 최소인력으로 쓰는건지.. 물어볼 사람도 없고 겨우 물어보면 불친절함. 걍 오사카가 종류도 많고 좋음. 어쩔수없이 교토에서 사는거면 몰라도 안가는게 나음

일본 여행을 처음와봤을때는 돈키호테가 관광객의 필수 상점이라고 생각하고 뭣모르고 왔었는데 일본을 여러번 와보니 타 상점이 비해 물건이 엄청 비쌉니다. 사람이 너무 우글바글하기도 하고 정신이없어요. 물건이 많고 규모가 크지만 가격이 저렴한편이 아니라는점. 그래서 저는 교토역 지하에있는 드럭스토어에서 사서 출국했어요.

영수증 꼭 바로 확인하세요. 2개를 3개로 찍고 지적하니 쏘리.하고는 끝입니다.누구나 당할 수 있습니다. 시조카와라마치점에서는 영수증 확인 꼭 하세요!!! 한국말 잘하는 직원이 2명이 있습니다!

많이 북적이지 않은 편이고 통로는 좁지만 있을만한 물건은 거의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지하층에 의약품 쪽에 결제/면세하는 직원분이 계시는데 한국어가 가능하셨고 굉장히 빠르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카톡에서 일본여행할인쿠폰 검색하고 쿠폰받고 쇼핑하세요~ 카와라마치역 주변의 호텔에서 숙박을 한다면 저녁에 쇼핑은 여기서 하는게 좋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교토의 예쁜 거리에 있습니다. 교토 스러운, 교토 돈키호테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들도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의견이 있기에 중립기어 박고 별3개 일본여행의 많은 부분을 돈키호테가 부응해줘야한다는 점과 그에 반대급부로 발생하는 실망감이 공존하는건 당연한 결과

산책 겸 들르기 좋은 신사 가장 오래된 신사라고 해서 갔습니다. 실제로 건물들이나 돌 장식들이 오래된 느낌이 강했습니다. 우지서 식사 후 산책겸 돌아다닐때 가는 것 추천드립니다

무료로 볼수있어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많은데 중국분들이 단체로 관광을 많이 오셨던것같아요. 그래도 숲길이랑 차분히 보기에는 좋았던것 같아요

24년 12월 초 방문. 세계문화유산이긴 한데 규모는 작다. 가볍게 보면 10분이어도 될 듯. 오래되기도 했고, 현지인들이 실제로 방문해서 참배하는, 현재도 기능하는 신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찾아본다. 재방문은 굳이 안할 듯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고 조용했습니다

뵤도인과 함께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있는 우지가미신사. 현재 일본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신사로 알려져있습니다!!(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는 나라현에 있는 오미와 신사입니다) 신사본전은 헤이안시대에 만들어졌으며 현재 국보로 등록되어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신사자체는 크지는 않지만 뭔가 엄숙한 느낌과 함께 신비로운 느낌 들어서 좋았어요~

일본 신사중 최고(最古)의 신사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해서 뵤도인 들리면서 들려본 곳. 생각보다는 아주 아담한 신사이며 조금은 크기에 실망할 수 있으나 역사적 의의에 의미를 두고 방문해봐야 할 장소. 강을 건너 신사까지 가는 길의 동네 길이 차분하고 아기자기하고 이쁜 동네 느낌을 주며 그 길 끝에 신사가 아담하게 있다.

뵤도인을 관람 후 간 곳. 뵤도인 - 우지신사 - 우지가미신사 - 전망대 순으로 코스를 잡았다. 뵤도인을 보고 나선 후라 그런지 큰 감명은 모르겠으나, 본당이 국보급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하니 안 볼수 없었다. 뵤도인 관람 후 가볍게 둘러봐도 되고 그냥 패스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기차역이 해리포터를 방불케한다.웅장함에 놀라고 크기에 돌아다니는데 깜짝놀란다.鉄道駅がハリーポッターを彷彿させる。

교토역에서 음식점들이 모여있고, 간단한 쇼핑을 즐길수 있는 작은 샵들이 늘어선 지하 상가 입니다. 일부러 이곳까지 올 필요는 없지만, 지나는 길에 식사가 필요하신 분들은 들러서 식사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함바그 스테이크로 유명한 동양정도 그 안에 있습니다.^^ 줄을 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금방 줄어들어 큰 부담은 없어요.ㅎㅎ

포르타 식당가에 있던 뉴스시라는 곳인데 현지인분들도 웨이팅을 하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최고에요😙 특히 오징어초밥안에 시소잎이 들어가있던데 너무 맛있어요

교토역 메인출구를 바라보면서 오른쪽으로 가면 더큐브 입구가 있어요! 교토 화과자/과자 장인들의 오미야게? 매장들이 쭉 늘어서 있었습니다. 눈돌아가더라구요! 죄다 한자라(영어메뉴도거의 없었) 겨우 알아낸 명물 몇개 공유합니다 1. 제일 유명해보인 <아자리 모찌> 거기 매장 중 유일하게 일본인들이 줄서서(따로 줄안내도 있을정도) 사가더라구요. 먹어보니 맛있어서 20개 샀어요. 1개 108엔. -> 너무너무 강추에요 식감이 쫀득해서 계속먹으면서 돌아다녔어요 상미기한이 5일이라는게 아쉬움 2. <야츠하시> 닛키 맛(시나몬) 닛키맛이 오리지널이라 하더라구요. 밤맛이랑 같이 구매. 주문하면서 먹어볼수 있냐하니 숨겨놨던 시식 하나 꺼내줬어요. 맛 좋아요. 덜익힌 팬케익 먹는 느낌! 3. <스하마 당고> 뭔지는 모르지만 유명하다니까 샀어요. 맛보고싶었는데 직원이 단호하게 no 하심. 일본에서 노는 처음들어요ㅋㅋ 태도가 왜이러는지. 산다고 주문하면서 먹어볼 수 있냐고 바디랭귀지했거든요. 맛없기만 해봐라.. -> 추가) 더럽게 맛없어서 하나먹고 다 버림 ㅠ 4. <고게츠 센쥬 센베이> 와플모양이라 호기심에 1개 구매해보고 맛있어서 샀어요... 아래사진은 아자리모찌 줄서는 사진입니다

사람이 진짜 많아요. 먹을 곳도 많고 보는 맛 먹는 맛이 있습니다.

역앞 지하상가 접근성이좋고 푸드코트 잘 되어있네요 점심에는 보통 대기줄이 조금씩있고 제일안쪽 동양정이 제일 줄이길더라구요 저는 우동 맛있게 먹었습니다

교토역과 연결. 맛집과 상점이 많이 있음. 청결도 좋음. 음식점들 가격은 중심지라 좀 높은 편이지만 메뉴가 다양. 특히 유명한 동양정과 런치 샐러드뷔페를 하는 파스타집이 있어서 자주 가는편.

(츠우엔/츠엔혼텐, 나카무라 토키치 다녀오고 갔습니다) 기념품은 여기서 사야되는 것 같습니다. 녹차 제품이 더 다양하게 있습니다. 모찌, 다이야끼, 와라비모찌, 모나카, 초콜렛, 치즈케이크 등등 있어서 기념품으로 하기 훨씬 좋습니다. tax-free이기도 하고요. 여기서도 말차 파르페, 식사, 음료 전부 다 가능합니다. (츠우엔/츠엔혼텐이 가격적으로 가장 저렴하긴합니다) 근처에 역도 있기때문에 기념품사고 교토역으로 가기에도 편합니다.

따뜻하고 맛있는 니신소바 입니다 말차 소바는 처음이기에 면의 맛을 기대했는데 말차 맛이 나는건 아니고 그냥 맛있는 소바입니다. 다만 생선의 간이 저에겐 너무 달아 불호였어요. 오픈 10분 전 도착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청어소바가 진짜 예상외로 맛있습니다.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단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생선에서 단맛이 날 수 있구나를 알게해준 메뉴였습니다. 세트로 시키면 버섯밥, 차잎무침, 미니파르페도 제공됩니다. 버섯밥도 간이 되어서 밥만 먹어도 맛있었고 차잎무침도 먹어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미니파르페도 진짜 맛잇었으니 꼭 드셔보세요. 주셨던 차도 녹차 맛이 진하고 적당히 씁쓸해서 맛있었습니다.

특선 이토큐에몬 파르페+음료 세트 (아이스 말차) JR 우지역에서 좀 떨어진 조용한 곳에 위치. 하지만 찾아오는 사람은 많다. 말차를 좋아한다면 우지에 왔으니 한번쯤 방문해볼만하다. 파르페는 그럭저럭이었고 차는 꽤 맛있었음. 선물용 기념품도 다양하게 파는데, 말차 몽블랑과 말차 갸또 쇼콜라를 구입했다. 몽블랑은 그냥 평범한 맛이고 갸또 쇼콜라가 맛있었으니 추천 ㅎㅎ 매장 내 식사를 하면 1000엔어치당 30엔 할인 쿠폰을 주니 식사와 기념품 구입 모두 할 계획이라면 식사를 먼저 하는것이 좋겠다.

조용하고 시원하고, 디저트뿐 아니라 식사메뉴도 있어요~! 혼자 갔는데도 눈치안보고 조용히 즐기고 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쪽은 상점이고 한쪽은 레스토랑인데 저는 디저트 플레이트 셋트 즐기고 왔어요.

파르페 시켰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둘이서 하나 시키면 적당한거같아요 그외 선물용 상품도 여럿 있어서 괜찮은거 같네요 담에 또 와서 우지말차 사갈예정 입니다

청어를 소바에 올리다니 비리지 않을까? 햇는데 아뇨, 생선의 고소함에 단맛이 국물과 잘 조화되네요. 시치미도 있고 다채롭게 먹었습니다 ㅎ

진득하고 걸쭉한 녹차좋아하시는분 와따입니다. 우리가알던 녹차색깔에 설탕 도배해놓은 녹차가아닌 ㄹㅇ 녹차먹었네요 좀비싸긴한데 쉬엄쉬엄 디저트로 먹기에는 좋아요 여러명이서왔으면 나눠먹기추천합니다.

가격에 비해서 정말 훌륭한 품질의 말차다. 가게 주인분과 이런저런 얘기 나눴을때 생산하는 말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괜한자부심이 아닌게 말차또한 정말 훌륭한 맛이다.

맛차와 와라비모찌 셋트 먹었는데 맛차가 정말 진해요 이게 진짜 녹차로군요 와라비모찌도 맛있네요! 게이한패스에 딸린 쿠폰 쓰면 10퍼 할인해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지의 노포로서 격식을 느끼는 차처였습니다.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로, 나무의 온기와 화의 정취가 있어,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있습니다. 받은 것은 말차와 와라비 떡의 세트로, 이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말차는 향기 높고, 제대로 된 맛과 쓴 맛이 있으면서도 뒷맛이 깔끔하고, 과연 전통의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곁들여진 와라비떡은 입안에서 녹는 식감으로 말차의 향기를 입은 상냥한 단맛이 진한 말차와의 궁합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차의 본고장·우지에 왔기 때문에 맛볼 수 있는 특별감이 있어, 관광의 사이에 들러도 딱 좋은 가게였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평소 말차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말차의 진정한 맛」을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심신 모두 치유되는, 또 방문하고 싶은 멋진 가게였습니다. (원문) 宇治の老舗として格式を感じるお茶処でした。店内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木の温もりと和の趣があり、ゆったりと過ごせる空間になっています。いただいたのは抹茶とわらび餅のセットで、これがとても印象的でした。抹茶は香り高く、しっかりとした旨みと苦味がありながらも後味がすっきりしていて、さすが老舗の味だと感じました。添えられたわらび餅は口の中でとろけるような食感で、抹茶の香りをまとった優しい甘さが、濃厚な抹茶との相性をより一層引き立ててくれます。 お茶の本場・宇治に来たからこそ味わえる特別感があり、観光の合間に立ち寄るにもぴったりのお店でした。お茶好きの方はもちろん、普段抹茶に馴染みがない人でも「抹茶の本当の美味しさ」を体験できると思います。落ち着いた雰囲気で心身ともに癒される、また訪れたいと思える素敵な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단순한 가게가 아니라 진정한 박물관이라고 불릴 만합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가족은 황제에게 직접 차를 가져다주었다고 합니다! 이 저택은 매우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니, 2층 투어를 신청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인분이 직접 안내해 주실 텐데, 영어가 유창해서 모든 것을 이해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정말 놀라실 거예요! 저희는 클룩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예약해서 직접 말차를 만들어 봤어요! 그 후에는 간단한 시음도 하고 지역 자격증도 받았어요. 1인당 약 10달러 정도였지만,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여기에서 판매하는 차는 일반부터 슈퍼 프리미엄(패키지당 약 6,000엔)까지 여러 등급으로 판매됩니다. 직접 말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여기서 구매할 수도 있어요! 저희는 이 차의 열렬한 팬이라 고르는 데 정말 애를 먹었어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에게 특별히 찬사를 보냅니다. 모두 정말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영어는 조금 못해도 온 마음을 다해 도와드리려고 노력해 주십니다! 물론 면세 혜택도 드리고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deserves to be called not just a store, but a true museum! The family that owns it delivered tea to the emperor himself! The house has a very rich history, so I recommend taking the time to ask for a tour on the second floor (the owner himself will give you a tour; he speaks fluent English, but it's enough to understand everything). You'll be completely amazed! We also booked a master class through Klook and made matcha ourselves! Afterwards, we had a short tasting and even received a local certificate. It cost about $10 per person, but the experience was unforgettable! The tea sold here comes in several grades: from regular to super premium (about ¥6,000 per package). You can also buy everything you need to make your own matcha right here! We're truly huge fans of this tea and had a hard time choosing! I recommend it to everyone! Special praise to the staff - they all try very hard, even if they speak little English, they still try to help you to the fullest, putting their whole heart to help you! And of course they make tax free!

(Google 번역 제공) 평등원으로부터의 돌아가는 길에 이치의 가게 「삼성원」씨 다국적 지역이야 ... 웃음 가게 안쪽에 있는 이트인 스페이스에 피트인^^ 괴로운 메뉴 중에서 주창한 주문은 『원조 우지금시. 우지 니 차 셔벗 ' 곧 착선… 아 셔벗은 컵이야 🥲 우지 김 때 ... 맛있어 보인다 🤗 🎶 실수입니다. 최&고……최행이구나^^ 우지에서 먹는 우지 금시! 일본인으로 좋았다! 어쨌든 맛있게 받았습니다. 셔벗도 차잎의 악센트가 NICE! 잔치까지 했어~👋 (원문) 平等院からの帰り道に此方のお店『三星園』さん 多国籍なエリアだわ…笑 お店奥にあるイートインスペースにピットイン^ ^ 悩ましいメニューの中から唱えた呪文は 『元祖宇治金時．宇治煎茶シャーベット』 程なく着膳… あー　シャーベットはカップなのねー🥲 宇治金時は…美味そうだよなぁ🤗 いただきまーす🎶 間違いねーだろ 最＆高……最幸だわな^ ^ 宇治で食す宇治金時！日本人で良かった！ ともあれ美味しく頂きました。 シャーベットも茶葉のアクセントがNICE！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두 잔의 말차를 시음해 봤는데, 제가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추천을 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두 잔 모두 맛이 꽤 달랐어요. 결론적으로, 말차 맛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sampled two different cups of matcha,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helpful with their recommendations, even though I'm a novice. Both tasted quite different. In summary: excellent matcha and outstanding service. Highly recommended!

내부자리가 그냥 많지않아서 자리확인하고 주문하세요. 말차케익 맛있었습니다. 점원분들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세요. 이쁜스타벅스입니다 추천해요. 직원들이 참 힘들어보입니다. 잠깐앉아있었는데 믹스커피마시게 손가락질하면서 뜨거운물달라는사람, 들어와서 휴지만가지고 가는사람 등등… 관광객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것만같은….느낌. 한국분들은 안그러시겠죠?

뵤도인 바로 근처에 위치한 스타벅스입니다 우지 구경하다가 휴식을 위해 방문했는데 역시 쾌적한 공간입니다 실내에 원하는 자리가 다행히 생겨서 앉아서 쉴수 있었는데 야외 자리는 이날 날씨가 더운편이라 널널했네요 우지에 있는 스타벅스라 말차의 특별함이나 디저트의 특별함이 있을까 기대를 가져보았으나 말차음료는 다른 지점들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휴식 차원에서 방문하는걸 권장드리며 특별한 무언가를 기대할것은 없었네요

평일 오후에 갔지만 일하시는분은 두분이고 사람은 많아서 주문이 밀리고 청소가 밀려서 조금 힘들어 보이셔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밖에 정원 자리가 예뻤는데 누가 담배를 피고갔는지 바닥에 담배랑 쓰레기가 엄청나서 안에서 먹었네요

우지시 구경하러 간날, 오픈런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초록초록해서 넘 좋은데 다만 가게앞에 날벌레가 많아영 ㅎㅎ... 그래서 안쪽에 정원 바라볼수있는 야외석대신 창가적에 앉았습니다.

말차 아이스크림 먹다가 얼어죽을 것 같아서 말차 치즈케이크 & 따뜻한 커피 선택. 크진 않지만 위치를 좋고 잘 꾸며둠.날 좋으면 외부에 앉으면 좋을 듯 한데 평소 사람이 많을 듯.

뵤도인 가기전에 소나기가 내려서 들어갔어요. 야외벤치에 앉았는데, 초록한 감성과 빗소리, 새소리 때문에 좋은 분위기로 기억될 듯 해요.

20230924/20240321 바람불고 추워서 얼른 들어온 스벅. 다행히 창가자리가 나서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멍때렸어요~~ 좋은 뷰에 편안한 의자 따뜻한 커피 좋네요

브랜드 종류가 별로없지만 공간이 넓직넓직해서 쾌적해요. 내부에 있는 스타벅스는 지역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 되어 있어 멋집니다.

교토에서 제일 좋아하는 쇼핑몰?이랄까 층마다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좋고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엄청 이쁨!!!!! 그리고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많이 입점되어 있어서 더 좋습니다 꼭 가보셔요

MUJI CAFE, STARBUCKS, RALPH coffee & 옥상에 있는 멋진카페와 브랜드 및 디스플레이는 기존 백화점과는 확실히 차별되는 쇼핑몰 입니다.

무인양품과 명품매장이 적절히 섞여있어서 쇼핑하기 좋아요

고급스러운 브랜드 편집샵이 모여있음 가격대가 높다. 일본스러운 브랜드가 많다. 투데이즈 스페셜은 생각보다 아쉬웠고. 윗층에 가면 전체 층이 무인양품이 있는곳이 있어서 무인양품 좋아하는 분이 가면 많이 살것 같다. 무인양품은 5400엔이상 택스프리

교토에 가면 늘 들리는 곳. 사실 다른 매장에 있는 흔한 물건들도 이곳에서 보면 괜시리 더 예뻐보입니다. 매장 전체의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구매욕을 부추길만큼 아름답기 때문이겠죠? 때로는 구하기 어려운 한정판 제품들도 있어 쇼핑을 더욱 행복하게 만듭니다.

핫하다길래 가봤는데 그럴만 하네요. 여러 센스 있고 예쁜 잡화점들이 깔끔하고 쾌적하게 배치되어 있어요. 유명한 d&department 같은 곳보다 훨씬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아요.

교토 이세탄백화점 (2025.08) 지인들에게 줄 여행선물 구매하러 잠시 방문한 곳. 교토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는 것이 큰 장점. 4층에 손수건&양말 구매점이 있는데, 규모도 작고 제품수도 많지 않아서 아쉬웠음. 지하 식품관에는 다양한 스위츠와 델리가 입점해 있음.

교토역 이세탄 백화점 지하의 주류코너에 대해서만 리뷰할게요~ 일본여행 필수 기념품이랄까 닷사이23을 구입하려고 찾아갔어요. 이온몰, 로피아, 돈키호테 등을 다 다녀봤는데 닷사이23은 없더라고요, 리쿼샵을 일부러 찾아가기엔 촉박한 일정 안에 갈만한 곳이 없었어요. 검색해보니 교토역 이세탄백화점 지하에 주류매장이 있다길래 옳다쿠나! 하고 찾아갔습니다. 깔끔한 매장에 주류 종류가 정말 많았어요. 닷사이23도 구매하고 면세도 받았어요. 이렇게 쉽게 구입할 줄 알았더라면 엉뚱한 곳에서 헤매지 않았을 거에요. 간사이공항 면세점에서도 닷사이23은 품절되고 없었기에 정말 잘 샀구나 싶었네요. 교토역에 있으니 교통도 정말 편하고요~ 주류코너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음식점도 많고 쇼핑 거리도 많습니다. 구조상 위 아래층이 다니기 힘든게 흠이라면 흠입니다. 지하에 디저트 가게가 많으니 드셔보세요.

이세탄 백화점 10층과 11층에서 밥 먹기 좋아요^^; 텍스프리하실 때 가족 카드 불가하고 본인 명의 카드여야 합니다~

백화점 스카이 워크는 무료이며 야경이 좋습니다. 교토타워가 보이며 밤에는 조명도 좋아요. 물건사기 보다 무료 전망을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교토역에 온다면 들려야 합니다. 음식점도 많아서 식사와 전망구경을 일정으로 준비할만해요. 라멘전용 층도 있구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역, 역시 철도강국답게 열차 플랫폼도 어마무시하게 많음, 천장이 뻥 뚫려았는 구조여서 시원함, 역 내부에서 교토타워가 보이고, 백회점이 연결되어 있어서 기차 기다리는동안 시간 보내기도 좋음, 큰 많큼 엄청나게 복잡하다는 점!

251015~251021 (6박7일) 어머니와 함께한 가을 교토여행

규모가 매우 크고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유포니엄 성지순례외에도 충분히 오실 가치가 있습니다

교토대작전 최고!!!

(Google 번역 제공) 뜨겁고, 힘들다고 하면서도, 매년 매년 이 시기가 되면, 포상과 같은 감각으로 여기에 와서, 며칠에 걸쳐 도로도로가 되어, 돌아오는 것은 타카노 두부 같은 사람 투성이로, 결과 또 내년을 기대하고 있는 자신이 있다. 어쩌면 비슷한 사람이 가득합니다. 작년 만난 그 사람도, 몇 년 전에 만난 그 사람도, 그리고 판다도, 교토 대작전이라고 하는 전설이 많은 페스에, 몇 세까지 갈 수 있을 것이다. . . (원문) 暑い、しんどいと言いながらも、毎年毎年この時期になると、ご褒美のような感覚でここに来て、数日かけてドロドロになり、帰りは高野豆腐みたいな人だらけで、結果また来年を楽しみにしている自分がいる。 たぶん同じような人がいっぱいる。 去年会ったあの人も、何年も前に会ったあの人も、あとパンダも、京都大作戦と言う伝説の多いフェスに、何歳まで行けるん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태양이 언덕을 처음 방문했지만, 광대한 부지와 충실한 설비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원내에는 큰 놀이기구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은 마음껏 몸을 움직이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놀이기구나 시설은 안전성도 확실히 생각되고 있어, 부모로서도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또, 공원 전체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어, 화장실이나 휴식 스페이스등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광장이나 필드에서는 스포츠나 액티비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 다양한 세대가 마음껏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환경은 숲 같은 분위기도 있어,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리프레쉬 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나 서비스가 갖추어져 있어 가족 동반에 있어서 이상적인 장소라고 느낍니다.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고, 추억에 남는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꼭 또 가족으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太陽が丘を初めて訪れましたが、広大な敷地と充実した設備にとても感動しました。園内には大きな遊具が数多く設置されていて、子どもたちは思い切り体を動かしながら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遊具や施設は安全性もしっかり考えられていて、親としても安心して見守る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公園全体が清潔に保たれており、トイレや休憩スペースなども快適に利用できたのが印象的でした。広場やフィールドではスポーツやアクティビティを楽しむ人たちも多く、さまざまな世代が思い思いに過ごせる空間となっています。自然に囲まれた環境は森のような雰囲気もあり、散策するだけでもリフレッシュできました。子どもから大人まで楽しめるアトラクションやサービスが揃っていて、家族連れにとって理想的な場所だと感じます。1日中いても飽きることなく楽しめ、思い出に残る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ぜひまた家族で訪れ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교토시내에서 1시간도 걸리지 않고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액세스는 차가 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주차장도 많기 때문에 곤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액세스 방법 대중 교통은 JR · 게이 한 「우지 역」, 긴테츠 「오쿠보 역」에서 교토 게이 한 버스 「태양이 언덕」행으로 괜찮습니다. 다만 버스 개수가 적기 때문에 사전에 조사해 두세요. 스포츠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육상 경기장, 야구장, 구기장, 테니스 코트, 체육관, 수영장 등이 있어 자신은 축구에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족에서 즐기는 경우 "모험의 숲, 점보 미끄럼틀, 정글 넷, 타잔 미끄럼틀, 필드 운동"등이 있어 하루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최근 설치된 캠프장, BBQ 설비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즐기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아침에는 운동과 숲을 산책해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낮에는 스포츠나 아웃도어 체험, 오후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이나 잔디에서 느긋하게 피크닉. 여름에는 패밀리 풀과 워터 슬라이더로 시원하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풀은 예약 필요) 다양한 즐기는 방법을 할 수 있으므로 꼭! (원문) 京都市内から１時間も掛からず大自然を満喫できる施設です。 アクセスは車がメインになると思いますが駐車場も多いので困らないと思います。 アクセス方法 公共交通機関ではJR・京阪「宇治駅」、近鉄「大久保駅」から京都京阪バス「太陽が丘」行きで大丈夫です ただしバス本数が少なめの為に事前に調べておいてくださいね。 スポーツ施設も揃っていて 陸上競技場、野球場、球技場、テニスコート、体育館、プールなどがあり自分はサッカーでよく利用しています。 家族で楽しむなら「冒険の森、ジャンボすべり台、ジャングルネット、ターザンすべり台、フィールドアスレチック」などがあり一日満喫できます 他にも最近設置されたキャンプ場、BBQ設備も整っており 今時の楽しみ方も出来ます 朝はアスレチックや森を散策して自然に親しみ、昼はスポーツやアウトドア体験、午後はレストランでランチや芝生でゆったりピクニック。 夏はファミリープールやウォータースライダーで涼しく楽しむのがおすすめです。（プールは予約必要） 色々な楽しみ方が出来るので是非！

(Google 번역 제공) 태국의 라자망갈라 경기장 같아요. 아이들이 야외 활동을 하러 많이 나와요.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곳이에요. (원문) อารมณ์ประมาณราชมังคลาฯบ้านเรา เด็กๆออกมาทำกิจกรรมกลางแจ้งกันเยอะมาก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สายรักสุขภาพ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이 3개 있으므로 목적지를 확인하고 나서 주차해 주세요. 주차 요금이 보통 차 500엔! 원 코인은 고맙습니다. 덧붙여서 현금만으로 천엔 이하밖에 사용할 수 없다. 무성한 느긋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려가는 계단에서 미끄럼틀이나 잔디 광장에 나올 수 있지만 돌아오는 것은 수행과 같이 오르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유모차는 힘들 것 같다. 처음이었기 때문에 미확인입니다만 슬로프도 있는지 짐을 운반하는 대차의 분도 있었습니다. (원문) 駐車場が３つあるので目的地を確認してから駐車して下さい。駐車料金が普通車五百円！ワンコインとはありがたいです。ちなみに現金のみで千円以下しか使えない。 緑豊かでのびのび出来る。下っていく階段で滑り台や芝生広場に出られますが帰りは修行のように登らないといけないからベビーカーは大変そう。初めてだったので未確認ですがスロープもあるのか荷物を運ぶ台車の方もいました。

백화점 입점매장 안좋아하는데 늦은시간 문도 다닫ㄱ고 먹을 곳이 없어서 방문. 퀄리티 굿굿. 가격도 125엔-1300엔??정도로 다양하지만 보통 연어-참치는 300-500엔정도에 포진됨.

푸드존 7층인가 8층에 오코노미야끼집 진짜 맛있어요 3년연속 오코노미야끼로 1등 했다는데 테이블 철판에 직접 만들어줘서 맛있어요 닭다리 허벅지살 꼬치랑 소고기 꼬치는 꼭드세요 존맛!! 야끼소바는 나오면 바로 먹어야해요 아님 철판에 다 타버림

식당가 방문하였습니다. 장어덮밥이 먹고 싶은데 그놈의 예약과 기약없는 기다림에 그냥 가까운데 푸드코트같은곳이 있어 갔는데 현지분들도 좀 계시고 기다리지 않아서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맛도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역과 가까운 백화점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백화점 안에 있기때문에 깨끗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식사하러 가기에 좋습니다. 오므라이스도 있고 함박스테이크도 있어서 입맛대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명란 오므라이스는 다른 곳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메뉴입니다. 한번 기회가 되시면 꼭 드셔보실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치즈가 들어가 있는 오므라이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교토에 여행하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모츠나베는 정말 예술임 밥이랑! 면만 추가 안했으면....최고였을 듯 ?

7층에 맛있는 라면집이있다

omi beef & eel 3380엔 히츠마부시(장어덮밥) 4380엔 장어구이는 먹어봤지만 덮밥은 처음 먹어봤어요. 즐겨먹는 메뉴가 아니라 장어보다 고기가 맛있었어요.

여러 품목.다양한브랜드도 있고 생활용품. 다 있어서좋아요.. 겨울세일이라 더 좋았음. 니토리. 세리야.3코인.북 오프.옆엔 키디랜드.

중고물품으로 가득찬 쇼핑동간

따끈따끈한 당고 맛있어요

교토는 인구가 150만명 정도인 대도시입니다.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그래서 백화점과 쇼핑몰도 교토역과 한큐선의 종착역인 가와라마치역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가와라마치역 주변에는 OPA를 비롯해서 길다란 쇼핑거리에 유명상표매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오사카와 교토를 연결하는 또다른 철도 게이한본선이 가모강 건너에 있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오후에는 많이 혼잡합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쇼핑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1층 엘베 옆에 이온 atm기 있어요

북오프는 전국 어디를 가도 싸고 좋은 물건을 팝니다

좋아요 한국제품 많음

(Google 번역 제공) 유포 3기의 성지에서 황초역에서 약 1km 떨어진 작은 신사입니다. 평일 오후에 방문하면 신사의 매점이 닫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문) ユーフォ3期の聖地で、黄檗駅から約1キロのところにある小さな神社です。平日の午後に訪れると、神社の売店が閉まっ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ここではユーフォの絵馬や、アニメに登場するシーン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また、アニメに関する資料を無料で手に入れることも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경내에 우지시 명목 백선으로 선정된 무쿠노키의 거목이 있다. 줄기 주위:4.3m, 수고:17m, 추정 수령 500년, 쇼와 56년 3월 1일 인정 묵노키는 참배 도중 정도 왼쪽에 있다. 남쪽의 근원은 부후가 진행되고 있다. 북측에 크게 기울어져 있는 것은 이 때문일까. (원문) 境内に宇治市名木百選に選ばれたムクノキの巨樹がある。 幹周り:4.3m、樹高:17m、推定樹齢500年、昭和56年3月1日認定 ムクノキは参道中ほど左側にある。 南側の根元は腐朽が進んでいる。北側に大きく傾いているのはこのためだろうか。また南側を中心に他の植物が幹を覆っている。幹の北側はそのようなことはなく瘤なども見られ迫力がある。

(Google 번역 제공) 애니메이션 "블로! 유포니엄"의 촬영지 중 하나. 애니메이션 방영 후 팬들이 속속들이 찾아왔다. 신사의 이름은 슈하타이지만, 실제로는 오바쿠의 발음이며, 이 지역의 지명이기도 하다(옆에 있는 오바쿠역처럼). 따라서 이 신사는 사실상 오바쿠 신사와 같은 의미를 지닌다. 원래 위치는 여기가 아니었다. 전쟁 당시 원래 자리가 탄약고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신사가 이곳으로 옮겨졌다. 신사는 가장 가까운 전차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는 약 15분 정도 걸린다. 신사에는 모기가 많다. 여름에 잠시 머물다 보면 모기에 물리기 쉽다. 가능하면 모기 기피제를 챙겨가는 것이 좋다. (원문) 動畫作品：「吹響吧！上低音號」的取景地之一，在動畫播出之後陸陸續續有粉絲會來光顧 神社叫做許波多，但其實就是黃檗的讀音，同時也是這一個地區的地名（如同旁邊的黃檗站一樣） 因此這個神社其實也等同於黃檗神社的意思了 原本的位置不在此處，戰爭時原址用作彈藥庫，因此神社遷移至此處 神社距離最近的電車站都還有一段距離，要走個十五分鐘左右 而神社蚊蟲很多，夏天稍微停一下就會被蚊子咬，可以的話帶點房蚊蟲的東西比較好

(Google 번역 제공) 울림!의 성지입니다. 매우 깨끗하게 청소되고 있어 기분 좋은 궁이었어요. (원문) 響け!の聖地です。125ccのバイクにて伺いました。 とても綺麗に清掃されていて、気持ちの良いお宮さんで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황두산쪽에 있었습니다. 메이지가 되어 군대의 화약고 건설을 위해 이사. 여기 진좌했습니다. 하나님도 해 주십니다. (원문) 以前は黄檗山の方にありました。 明治になり軍隊の火薬庫建設の為お引っ越し。 こちら鎮座しました。 神様もやれやれです。

(Google 번역 제공) 25.3 울림 유포니엄의 성지 순례로 방문. 작고 좋은 느낌의 신사입니다. 주차장이 없습니다. (원문) 25.3 響けユーフォニアムの聖地巡礼で訪問。小ぢんまりとした良い感じの神社です。駐車場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울려라! 유포니엄 3」의 샐리, 요시이 사리의 친가로 등장한, 유서 깊은 신사입니다. 에 배려를 하고 참배, 순례를 실시합시다!덧붙여 허파 다신사는 여기 오가조와 기만에 2개소 존재합니다. (원문) 「響け！ユーフォニアム3」のサリーこと、義井沙里ちゃんの実家として登場した、由緒ある神社です。聖地巡礼の際は、神社や一般の参拝者の迷惑にならないよう、十分に配慮をしてお参り、巡礼を行いましょう！なお、許波多神社はここ五ケ庄と木幡に２ヵ所存在します。ユーフォ3に登場したのは、こちら五ケ庄の許波多神社になります。

교토역에 사람 진짜 많아서 공황장애 올거 같았습니다 어휴ㅋㅋ 열차 타기전에 에키벤 파는 곳이 있는데 다들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백화점,복합쇼핑몰 한곳에있어 사람들이 붐볐고 쇼핑하거나 주변 식당,카페 많음.

월요일이라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티켓끊는것도 직원분들이 도와줘서 쉽게 할수있습니다.넓어서 플랫폼 잘 찾아야합니다.백화점도 있어 구경하기 좋아요.

백화점.상점등이 다 몰려있고 꽤 큰 곳이에요. 역내 연결된 주변만 봐도 한나절은 지날갈듯요. 돔형태의 유리 천장이 멋있었네요. 비오는날 가서 안에서만 놀다 커피마시고 있어도 좋았어요.

교토역은 건물 자체만으로도 예쁘고 전망이 좋습니다. 야경 명소인 만큼 야간에 여유있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상점들 많아서 선물이나 식사 장소로 좋습니다. 물론 사람 무지 많아요.

교토기차역 도착하자마자 여기는 교토다 하고 압도적으로 주는 힘은 일본에서 교토가 교토했다.京都駅に到着するとすぐにここは京都だと圧倒的に与える力は日本で京都が京都だった。

한국에 용산역하고 비슷한거같아요큰 쇼핑센터도 있고 놀곳이 많아요 백화점가서 에스칼레이터로 끝까지 올라가보세요👍👍👍

1905설립. 캔버스백 치곤 가격이 있음. 제가 산 배낭은 란도셀 느낌. 취향에 따라 안맞을 수 있어요. 매장내 손님 엄청 많음.

가방은 이쁜데 여자 점원 무례해요~ 누가 보면 나랑 싸운 줄 ...

교토 장인의 가방. 범포 에코백을 좋아하시면 방문 추천. 다만 가격대는 좀 있는편.

튼튼하고 베이직한 캔버스 백이 있습니다.

300년된 캔버스가방집

2017.01. 그다지....

(Google 번역 제공) 이치자와 캔버스 백은 뛰어난 품질과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모든 디테일이 꼼꼼하게 제작되어 오래 사용할수록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매장은 고풍스러운 교토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용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각 컬렉션의 차이점을 세심하게 설명해 줍니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바로 그 덕분에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이런 전통 있는 매장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원문) 一泽帆布的包真的很有质感，手工感特别强。每一个细节都做得很扎实，用久了也越来越顺手。店里的氛围很安静，有老京都的味道。店员也很亲切，会认真介绍每个系列的不同之处。虽然设计简单，但正因为这样才更耐看、耐用，完全可以陪伴很多年。很喜欢这样的老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