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란에서 가장 로맨틱한 34곳

거대한 바위산을 깎아서 만든 정말 넓은 공원. 다만 여기가 인당 150k 입징료를 낼 정도냐고 묻는다면 글쎄. 거기다 비슈누와 가루다 동상의 뷰포인트에 올라 가려면 250k 추가다. 거대한 청동상은 꽤 공들인 기색이 짙어서 볼만은 하지만.. 두번째 발리에 온다면 올일없는 곳.

정말 멋진곳이예요. 생각만큼 넓지는 않아요.공연도 보고 저녁에 시원하게 관람했습니다. 가길 잘한곳. 돌아올때 그랩비가 비싸고 전체적으로 좋아요

꾸따, 스미냑, 짱구 해변 어디서나 발리 남부에 우뚝 서 있는 동상을 볼 수 있죠. 실제 가보시면 120m 넘는 크기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 입장 정보 입장료: 150,000 루피아 (약 12,000원) 가격 대비 충분히 값어치 있습니다! 🌞 필수 준비물 암막 우산 꼭 챙기세요! 공원이 정말 넓고 그늘이 별로 없어서 발리의 뜨거운 햇볕을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전 너무 도움 됬습니다. 👥 가이드 투어 추천 공원이 넓어서 그냥 헤매지 마시고 가이드와 함께 가시면 순서대로 가루다 동상의 의미와 공원에 대해 설명해 주실 거예요. 28년간의 건설 비화, 힌두 신화 속 가루다 이야기, 최고의 사진 스팟, 숨은 볼거리들을 설명해 주십니다. 물론 사전 조사 해가셔서 보고만 오셔도 되지만요~ 어떻게 입장료를 절약할 수 있는지 이 정보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굉장히 좋은 곳을 기대하고 가지는 마. 하지만, 7-8월에 가기에는 좋았던 곳이야. 발리에 대해서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현지에 대한 문화를 좀 더 알길 바란다면 가보길 바래!

Truly breathtaking — the view, the lush forest, even the majestic statues left a deep impression on us. There were quite a few transport options (parking area, pick-up/drop-off point, shuttle, buggy, etc.), but once you see the place, it’s absolutely worth it. If I return to Bali, this will definitely be on my must-visit list again. Garuda? YES! 생각보다 정말 장엄한 뷰, 숲, 그리고 동상까지 감동했습니다. 주차장 픽드랍 포인트 셔틀 버기 교통수단이 좀 많지만, 사진보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온다면 꼭 들릴 예정입니다. 가루다! Yes!

Uluwatu St, Ungasan 80364 Indonesia 2025년 5월 18일 방문. 인도네시아 발리의 전통무용을 보면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의 석상이 있는 공원. 주변 자연과 조화로운 웅장한 스케일의 석상은 힌두문화의 정수를 볼수있음. 주변에 전통음식에서 식사도 필수코스. 오후에 직사광선이 너무 세서 양산필수.

넓고 넖은 공원 순환 셔틀을 무료로 타고 관람할수 있음 동상을 보고 사진 찍기는 3번 포인트에서 가장 잘 나옴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관람료를 지불하고 안쪽 공원을 더 볼수 있으나 동상 사진만으로도 충분함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절벽. 낚시하기에는 좋지만 너무 위험하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일몰을 찾으러 가면 아주 좋습니다. (원문) Beautiful cliff. Good for fishing but you have to be carefull cause its so dangerous and windy. Very good if you go there looking for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숨겨진 보석입니다. 길 끝까지 지도를 따르지 마세요. 멀지 않은 Locca Sea House 입구를 지나면 길가에 많은 오토바이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주차하고 주차장에서 400m 떨어진 수풀을 향해 걸어가면 아름다운 절벽에 도착하게 됩니다. (원문) What a beautiful hidden gem. Don't follow the maps until the end of the road, after the entrance of Locca Sea House not far from there, there are many motorbikes parked on the side of the road, you can park there and walk towards the bushes 400 meters from the parking lot you will arrive at the beautiful cliff

(Google 번역 제공) 지도를 따라 왔는데 길을 잃었어요. 가는 길에 사원이 있는데 지도에는 내가 통과해야 할 곳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사원 관리인을 만나 안으로 들어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서 일어난 이상한 경험은 그 사람이 성전에 직접 들어가겠다고 제안하고 나에게 물병을 가져가도록 강요하고 내가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축복했지만 모두 매우 변태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다루기 어려운. 원래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그는 나를 껴안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내 얼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는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거기서 도망친다! 얘들아 여기 혼자 오지마 (원문) I came following the map and got lost. There’s a temple on a way and the map was showing that I needed to go through. I was met by a temple caretaker and brought inside, shown beautiful views. But then what was following is a weird experience - the guy offered to enter the temple itself , forced me to take the water bottle from him, did a blessing for me to enter the temple - but all in a very pervert manner - being close, touchy. Don’t know if it’s how it’s supposed to be, but at the end he hugged me and started to do some prayers, ending up very close to my face. And then started to ask for money . I run away from there! Girls , don’t come alone to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짐바란 지역의 숨겨진 천국. 주차요원은 없습니다. 오토바이를 이용해 내부로 들어갈 수 있으나 길이 미끄럽고 바위가 많아 조심해야 한다. 오후에 좋은 시간. 외국인들이 서핑을 하고, 비행기가 착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면 아무도 파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음식과 음료를 가져 오십시오. 여기에 도착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주변에 쓰레기가 많이 널려 있으니 깨끗하게 관리해주세요 (원문) Surga tersembunyi di kawasan jimbaran. Tidak ada tukang parkir. Bisa jalan ke dalam pake motor tapi harus hati hati karena jalan an nya licin dan banyak batu karang. Waktu yang enak sore hari. Bisa ngeliat para bule main surfing, pesawat landing. Kalau kesini bawa makanan dan minuman karena g ada yg jualan disini. Yang sudah sampai sini. Mohon jaga kebersihan ya karena banyak banget sampah yg bercecera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해변이었어요. 지역 주민들이 절벽 다이빙할 곳을 찾아주셨어요. 근처에 정말 멋지고 아늑한 해변이 있고, 탐험할 만한 멋진 동굴도 몇 개 있어요. (원문) Heel leuk strand, de locals hielpen me met zoeken naar de plaats waar je kan cliffdiven. Heel erg leuk en gezellig strandje in de buurt, met leuke grotten om te verkennen.

(Google 번역 제공) 짐바란의 숨겨진 해변. 일몰을 감상하기에 딱 좋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많은 사람들이 절벽 위에서 바비큐를 즐기며 피크닉을 즐깁니다. 효과는 오후 일몰에 가까울 때 가장 좋습니다. 소소한 팁 : 절벽을 오르내릴 때 주의가 필요하니 안전에 유의하세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 hidden beach in Jimbaran. It is perfect to watch the sunset. After sunset, many people have a barbeque and picnic on the cliff. The effect is best when it is close to sunset in the afternoon. Small tips : Be careful when you go up and down the cliff, so pay attention to safety. The atmosphere is great.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숨겨진 보석! 매우 멋진 절벽과 동굴이 주변에 있습니다. 해안 조향에 완벽했을 것입니다. 조수표를 확인하고 썰물 때 오는 것을 제안합니다. (저희는 중간 만조 때 여기에 있었고 해변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원문) A little hidden gem! Very cool cliff and caves around. Would’ve been perfect for coast steering. Suggest to check out the tide table and come at low tide (we were here during mid-high tide and we don’t get the beach)

석양에 로멘틱한 분위기를 내기엔 너무 좋은 곳. 하지만 식사를 하기엔 약간 아쉬운. 베드로 예약해서 5시쯤 방문을 했는데 입구에서 예약자들 정보를 확인하는 장소에서 안내원이 줄을 서 있는 순서가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앞으로 보내서 짜증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락바로 가는 길에 포토 스팟이 많아 좋았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았어요. 엘리베이터 같은 것을 타고 내려가면 주변이 탁 트인 공간이 나와 어느 정도 마음이 풀립니다. 분위기는 정말 최고여서 사진찍고 가족, 연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엔 좋았어요. 일몰 전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꼭 썬크림을 챙겨 가시거나 손풍기를 가져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음식은 크게 기대를 안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벼운 스낵이나 오징어 튀김. 새우 같은 가벼운 음식들이고. 역시나 조금 짭니다. 하지만 이정도 분위기와 풍경이라면 감수 해야겠죠? 한 번쯤은 꼭 방문 하시길 추천 드려요. 투숙객은 최소 비용이 없고. 아야나 투숙객이 아니라면 300만루피아(그만큼 주문 가능)가 기본 가격임을 유의 하세요. 투숙객 할인이 있다고 들었었는데 체크인 할 때 디파짓으로 넣어놔야 할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아쉬움이 있지만 좋은 추억을 남긴 곳 입니다.

아야나 리조트에서 가장 유명한 락바 후기 배부른 상태였기에 가볍게 오징어튀김 & 칵테일 주문 생각보다 튀김 상태는 좋았고, 칵테일에 얼음이 많아 꽤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후 5시 입장해 해지는데 대략 2시간 정도 걸렸고, 9월이라 조금 덜 더웠지만 해지는 동안 태양빛에 이븐 하게 잘 구워집니다(우리가) 테이블마다 우산이 있어 오버히팅은 되진 않지만 바람이 없어 힘들 수 있습니다 석양과 날씨는 운이 좋게도 최고였습니다 ㅋㅋ

친구들이나 가족단위 식사겸 슌자리로 좋아요.바닷가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도 좋고 석양도 보면 황홀합니다. 풀장도 있어요

분위기 넘 좋아요. 근데 선셋까지 너무 덥긴 합니다 ㅠㅠ 데이베드가 생각보다 불편했네요. 음식은 깔라마리랑 나초 추천하고 음료는 다이끼리랑 드래곤 칵테일 추천합니다. 푸드랑 음료는 비싸긴 해요. 직원 분들이 사진 많이 찍어주셔서 좋았어요. 예약하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락바! 발리에 가면, 반드시 가야 할 곳 중 하나잖아. 여기서 굳이 돈을 많이 쓸 필요는 없지만, 음식도 먹을만해. 선셋 전에 예약 반드시 하고 가고, 선셋부터 밤까지 반드시 뷰를 즐기길 바래.

5시 예약했고 55분 도착했는데 실제 착석하고 먹기 시작한건 20분 근처였습니다🥹 계속 줄을 서야하고 좌석이 엄청나게 많은데 사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해 지기 전까지 정말 뜨겁습니다!ㅋㅋㅋ 우산 주셔서 그걸로 다같이 막고 있어요🤣 뷰는 정말로 환상이에요💕 좋은 자리 꼭 미리 알아보고 가세요 사진 찍기는 DJ박스 근처 다리가 젤 예쁩니당 근데 자리는 빌라 사람들만 가능하대용! 다이닝쪽으로 가시는게 자리 좋으실거구 타파스면 바 자리 추천드려욥 벌레 진짜 많구.... 네.. 벌레랑 같이 있습니다!ㅋㅋㅋ 사진은 잘 건지시면 넘 예뿌긴해용 아 계단 많이 많으니 신발 편한거 신으세요.....

아야나리조트에 대표적인 핫한장소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예약은 아야나 리조트 앱에서 가능합니다. 석양에 뷰가 환상적입니다.

조금 가격이 있긴 하지만 음식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특히 베이비피그 요리 다만 해산물 드실거면 옆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들이 좋은 것 같아요

처음 방문한 발리, 포시즌 리조트 발리에 있는 순다라 식당의 저녁식사는 환상적이였습니다. 특히 직원 중 SERNA는 허니문 여행 마지막 밤을 아주 아름답게 만들어 줬습니다. 'Have a Safe flight' 문구가 적힌 케이크와 환상적인 맛의 마시멜로까지 서비스 해줬습니다. 덕분에 우리 부부에게 발리와 포시즌, 순다라 식당은 아주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Thank you for SERNA!

신혼여행으로 온 짐바란 포시즌스 점심 저녁 다 먹었는데 서비스도 너무 좋고 저녁에 실수로 와인잔 깼는데 너무 잘 치워주셨어요 앞에 펼쳐진 바다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외부에는 라이브노래도 해주시는데 내부까지도 들려서 좋았어요 다시없을 허니문을 행복하게 해주신 아리스도 고마워요!!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

최근평점과 불친절하단 구글 리뷰로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좋았던 순다라 입니다 모든 직원과 경비원도 친절하게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허니문 케이크도 서비스로 주시고 인도네시아어도 알려주시고 뷰도 최고!! 섬세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맛있는 저녁 감사합니다

발리물가감안했을때 진짜비싼 뷰맛집 돈걱정없다면 진짜 멋진바다뷰에서 식사할수있는 멋진장소! 우기시즌엔 비추 밖에있다가 비떨어져서 사람들 다들어왔음,. 에피타이저하나랑 스테이크 쥬스2잔 한화로11만원 나왔습니다...

0. 총평 석양은 이뻤고 칵테일과 음식도 맛있었다 1. 위치 포시즌스 안에 위치한 줄 알았는데 따로 있는 별도의 비치클럽 느낌이다 발리는 남반구라 석양이 북서로 지므로 가장 석양 보기 좋은 장소라 할 수 있다 2. 이용 1,200k 이상 사용하면 선베드를 사용할 수 있다 선베드에 그늘막이 있기는 한데 어차피 다들 석양 보러 갈테고 그시간대에는 태양을 막아주지 못한다 물한잔씩 무료로 주므로 잠시 그거 마시면서 수영하다가 바로 붙어있는 실내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으면서 태양을 피하고 석양 질때 즈음 나와서 해피아워에 맞춰 칵테일을 시키는 게 가장 똑똑한 코스일듯 음식과 칵테일 모두 200~300k 정도라 음식 2~3개 칵테일 2개(해피아워 4잔) 정도면 딱 1,200됨 저는 물론 살 다 타서 쥭을뻔했고 해피아워도 까먹어서 이꽉깨물었 3. 음식과 칵테일 실내 레스토랑에서 생선카레?랑 치즈 피자 먹었는데 맛있었다 파리가 있긴 하다는 점은 감안할 부분 칵테일도 다이키리랑 모히또 마가리타 모두 맛있었다 님들은 꼭 해피아워 잊지마세요 4. 수영장 가로로 기이이일게 되어있어서 수영하기 좋다 호주형들은 이상하게 수영장 안들어가던데 여기서는 많이들 함 5. 기타 제가 갈 땐 디올이랑 콜라보 하고 있었는데 딱히 특별한 건 없고 팝업스토어 + 디자인 이쁜 거? 4점인 이유는 오래 있기 쾌적하지는 않았다는 점? 사실 굳이 선베드 앉기보다 석양 타이밍에 살짝 와서 해피아워만 먹고가도 될 듯 함

음식 맛있습니다. 옐로멍키 보다는 흰둥이를 좀더 잘해줍니다.. 창가자리 예약했는데... 와서 늦게온 흰둥이 에게 빼았겼슴 어처구니가 없긴 했는데 뭐 음식이 먹을만해서 . .싸워봐야 나만 기분 손해고..다음에는 좀더 꼼꼼히 확인해야겠습니다.

해변으로 들어가는 길을 거의 대부분 해산물 식당들이 차지 하고 있으니 아무 해산물 식당 이고 해변으로 간다 하면 통행 하게 해준다. 모래사장은 식당 테이블 들이 차지 하고 있고 물이 들어왔다 나가는 지역은 파도에 떠 밀려온 나뭇가지 등으로 덮여 있다. 오후 4시경 해변에 들어 갔는데 해산물 식당들이 저녁 식사 준비로 손님이 앉을 식탁 준비로 분주하고 파도에 떠밀려온 나뭇가지와 쓰레기들을 바닷가 쪽으로 밀어 내고 있었다. 해산물 식당들이 차지한 모래사장과 나뭇가지들이 모여 있는 곳을 빼면 사람들이 통행 할 수 있는 지역은 제한적 이다. 이 곳이 일몰 낙조가 유명 하다고 하는 곳인데 날이 잔뜩 흐려서 볼 가망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다른 곳으로 옮겼다.

조류 특성상 어떤날은 쓰레기가 많이 밀려 왔다가 어떤 날은 깨끗했다가...하지만 아름다운 해변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아름다운 해변과 석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짐바란으로 오세요.

석양이 이쁨 낮에는 밀물 저녁엔 썰물 6월기준 놀기 너무 좋다

식당을 통해서만 지나갈 수 있는 이상한 해변…해산물 굽는 연기 때문에 눈이 매워요. 조용한 일몰 x 식당 엄청 비싸고 상술 엄청나고 분위기도 없음. 가이드가 데려다줬는데 너무 후회함. 미리 알아볼 걸 ㅜㅜ

석양이 멋져요. 해변에서 해산물 먹는것도 나름 재밌구요. 유명한곳은 왓츠앱 예약필수

몇 번을 가도 좋은 곳. 발리에 석양을 볼만한 장소가 여러 곳 있는데 짐바란은 비싸지 않은 가격에 해산물과 맥주를 마시면서 여유있게, 사람사는 것을 느끼면서 즐길 수 있는 곳. Kisik 같은 곳은 고급스럽기는 하나 가격이 워낙 비싸니 일반인들은 부담되는 곳. 짐바란 강추!!!

석양 노을이 멋진곳. 음식값은 거품이 많이 꼈고 특히 랍스타는 한국 보다 비쌈. 간단하게 주문하여 멋진 분위기만 즐겨 볼 곳.

아름다운 작은 해변 내려가는 곳이 절벽이라 계단입니다. 더운데 더욱더 덥고 힘듬 짐이없이 내려가면 좋아요

생각보다 아주 작은 해변입니다. 나름 깨끗하고 좋아요.

현재 이 비치는 공사중이라 갈 수 없습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해요. 좁은 길을 힘들게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해조류가 바다에 많이 떠다님

(Google 번역 제공) 여기가 지금까지 가본 해변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네, 정말 어수선하고 가는 길도 험난해요. 좀 더 접근하기 어려운 편이지만, 조용하고 좋아요. 해변은 정말 멋져요! 파라솔도 많고, 친절한 사람들이 음식과 음료를 팔고 있고, 서핑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Wij vonden dit het mooiste strand tot nu toe. Ja het is een mega rommel en lastige weg om er te komen. Door dat het wat lastiger te bereiken is, is het lekker rustig. Het strand is heerlijk! Veel parasols beschikbaar. Lieve mensen die eten en drinken verkopen. En een leuke surf plek.

(Google 번역 제공) 해변으로 가는 길은 낡았습니다. 어떤 길에는 계단이 있고, 어떤 길은 바위와 자갈길을 걸어야 합니다. 해변 자체도 아름답지만, 뒤돌아보지 않으면 폐허가 보일 겁니다. 물속에 자갈이 몇 개 있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산호초를 가져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편안할 테니까요. 파도는 거의 없습니다. 해변에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파라솔도 있습니다. 폐허를 무시한다면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온갖 풍경에 대비해야 합니다. (원문) Дорога к пляжу разрушена. Где-то есть лестницы, где-то надо идти по камням и булыжникам. Сам пляж красивый, но если не оборачиваться на развалины позади себя. В воде есть камешки, не критично, но советую взять коралки, будет комфортнее. Волн почти нету. На пляже продают напитки и мороженое. Есть зонтики. Сверху очень красивый вид, если не обращать внимания на развалины, конечно. Людей мало. Съездить можно. Но надо быть готовым ко всем видам)

(Google 번역 제공) 경고! 해변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지역 주택들이 철거되었고, 현재는 잔해 더미만 남아 있습니다. 해변은 접근 가능하지만 도로가 위험합니다. (원문) Warning! The beach no longer looks like it used to. Local houses have been demolished and today there is only a pile of rubble on the site. The beach is accessible but the road is dangerous.

버거랑 생과일 주스 마시면 딱 이만원.

바닷가에 놀다오기 좋음

해변 및 서핑하는 사람들 보면서 쉬려고 들른 곳. 여러 나무 아래 테이블이 있어서 그늘지고 시원하다. 나는 여기 여자사장님에게 감동받은게, 발리 일주일 지내면서 수많은 현금결제를 했지만 동전 거스름돈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아봄. 발리에 동전이 있는 줄 몰랐어...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이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특히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앞쪽에 마련된 좌석 공간입니다. 크고 편안한 의자들이 해변 바로 옆에 놓여 있어 마치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잔잔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평화로운 배경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싶을 때, 이 모든 것을 만족시켜 줄 것입니다. 커피는 정말 맛있습니다. 진하고 부드러우며 정성껏 내린 것이 느껴집니다. 저는 코코넛 커피도 마셔봤는데, 신선하고 상큼해서 더운 날에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Wi-Fi가 큰 장점인데, 디지털 노마드나 해변의 분위기를 즐기면서도 소통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음식을 먹어보지 못해서 자세한 건 말씀드릴 수 없지만, 전반적인 분위기와 음료, 서비스의 질을 고려하면 음식도 그만큼 맛있을 것 같아요. 근처에 계신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This is a truly beautiful spot located right on the beach, offering a serene and relaxed atmosphere that’s hard to beat. One of the best features is the seating area right at the front: large, comfortable sitting bags placed so close to the beach that it feels like you’re practically sitting on the sand. It’s an ideal place to unwind, enjoy the gentle sea breeze, and soak in the stunning ocean view. Whether you’re looking to relax, catch up with friends, or get some work done with a peaceful backdrop, this place ticks all the boxes. The coffee is really good here. Rich, smooth, and clearly made with care. I also tried one of their coconuts, which was fresh and refreshing, perfect for a hot day. A big plus is the reliable and fast Wi-Fi, which makes it a great place for digital nomads or anyone needing to stay connected while enjoying the beach vibes. The staff are friendly and welcoming, adding to the overall laid-back and pleasant experience. I didn’t get a chance to try the food, so I can’t comment on that, but based on the overall vibe and quality of the drinks and service, I wouldn’t be surprised if the food is just as good. Definitely worth a visit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페리에서 비행기 시간까지 여기서 시간을 보냈어요. 정말 멋졌어요. 아름다운 해변,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 그리고 기분 좋은 분위기까지. 현지 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물론, 일몰 무렵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 (원문) I spent the time between the ferry and my flight here. It was wonderful, a beautiful beach, good, friendly service, and a pleasant atmosphere. I had typical local food, and it was very good... And of course, the Instagram content seekers at sunse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훌륭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매우 맛있는 음식, 매우 친절하고 다정한 웨이터, 완벽한 품질 가격, 좋은 리노베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5점을 주지는 않습니다. (원문) Comida muy buena y con muy buena presentación, los camareros muy amables y simpáticos, calidad precio perfecta, no lenpongo 5 estrellas por que le falta una buena reforma

(Google 번역 제공) 디저트는 맛있고 풍미가 풍부했으며, 양도 딱 좋았습니다. 특별한 피자와 얼음처럼 차가운 빈탕 크리스털을 곁들여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게다가 아름다운 해변 전망을 감상하며 이 모든 것을 즐겼으니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 (원문) The dessert was delicious, rich in flavor and perfectly portioned. Paired with their special pizza and an ice-cold Bintang Crystal, the experience was even more delightful. And to top it all off, enjoying it all with a stunning beach view made it truly unforgettable! 🏖🤩

예약안하면 해변에 앉는건 힘들다고 봐야할거 같아요.. 전 우기에 방문해서 그런지 실내도 나름 나쁘지 않았고 제일 중요한건 여긴 가격으로 장난치고 그런건 없어보였어요, 오히려 생각했던 금액보다 더 저렴해서 놀랬어요. 음식맛들은 대체적으로 삼발소스에 버무린 맛인데 너무 오버할정도로 맛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맛없지는 않았어요. 그냥 발리왔으니 해산물은 한번 먹어줘야겠고 그럼 짐바란 비치가 유명하니 한번쯤 가볼만한?정도에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깡꽁(공심채)은 진짜 별로였어요. 그 외에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결제하기전 영수증을 꼭 확인하세요! 이미 2개의 영수증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한개는 시키지도 않은 음료가 추가되어있는 영수증이고 또다른 하나는 정상적신 영수증 입니다 아주상습적으로 이들은 금액을 솎여 영수증을 만들어놓고 확인하지 않는 관광객들 대상으로 속입니다 내가 영수증에 주문하지 않은 음료들이 추가되어 있다고 말하자 그 즉시 다른 영수증을 (이미 준비되어있는) 내게 다시 주었고 놀라거나 미안하거나 다시한번 체크하는등의 행동이 없이 너무나 능숙하게 다른 영수증을 내밀었습니다 이가게의 사장은 당장 사람들을 속이는 이 시스템을 없애야 합니다!

일몰 전에 미리 가서 조금 기다리긴 했지만 좋은 자리로 주셔서 좋았어용 랍스타가 75만 루피아로 제일 비쌌고 나머지는 다 저렴하게 먹었어요

- 테이블 착석 후 수조로 가서 주문하는데요, 새우, 오징어, 조개, 생선, 모닝글로리 주문했는데 생선만 무게 달고, 다른 해산물은 무게를 안 달아요. 왜냐면 다른 해산물은 미리 조리된 것을 가져다주기 때문;; (다 식어있음) - 주문 후 한창 맥주 마시던 중에 식탁보(지저분한) 셋팅을 하질 않나, 음식 가져다주며 포크 가져다줄게~ 하더니 한참을 안 가져다주고.. 앞테이블도 마찬가지였어요. 어수선한 분위기;; - 전체적으로 음식이 다 식어있고 특히 오징어 튀김은 참을 수가 없어서-_- 직원에게 접시 들고 가서 얘기하니 사과 한마디 없이 바꿔줄게~ 하더니 따뜻한걸로 다시 가져다 줬어요 - 나머지 음식(생선 모닝글로리) 곧 나온다더니.. 앞서 나온 음식들 거의 다 먹어갈 때쯤 서빙되었고... - 삼발소스에선지 어디에서 나온지 모르는 파란색 수세미 추청 이물질까지.. 서비스 위생 등 포기하고 그냥 딱 선셋 보러 가서 적당히 드시고 오시고 싶은 분들은 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서비스나 위생 기대 안 하고 갔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ㅠ ㅠ ㅠ 여러분의 기분 좋은 여행에 언짢은 일 없길 바랍니다!

음… 뭐랄까… 1시간을 기다려야 겨우 먹었었고….. 해가 저물어서야 음식이 나왔지만, 기대했던 랍스타는 질겼고….맛도 없었다. 이것도 경험이었음

비행기시간이 애매해 이른 저녁식사로 갔는데 입구에서 안내가 없어서 한참서서 기다리다 원하는곳 앉아도 되냐고 물어서 착석 모래사장쪽에 앉으려니 5시이후되야 준비된다며 안쪽에 앉게 권하더니 인도네시안팀들이 묻지도않고 모래사장쪽 앉으니 그냥 앉게둠. 아무리 기다려도 주문받을 생각이 없고 셀프로 찾아가는 서비스인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다 카운터가서 묻고 수족관있는 입구로 가서 셀프 주문. 2인세트로 조개,왕새우,오징어꼬치,생선구이,흰밥,음료 2잔 8만원가량 나옴 한번의 경험으로 끝---------- 기대치가 컸나보다 맛,뷰soso서비스,가성비 별로 화장실 위생상태가 안좋은데 손가락 두개만한 바퀴벌레 보고 기겁. 대왕 바선생 잊지못할겨..

짐바란 비치에서 제일 유명한집. 더울땐 실내에서 먹기 좋은 곳.재방문3번째. 조개빼고는 나머지 간이 심심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이다. 서핑 스쿨과 바닷가 로컬 판자 식당들도 여러군데 있고 수영장이 있는 작은 클럽도 있다.

우선 한팀에 입장료 5천루피아(500원미만) 모래사장 넓이 적당하고 길이가.. 느낌상 1키로 플라스틱 쓰레기 많다기보단 여기저기 널브러짐 서핑할만한 파도와 얕은 물놀이 가능 물온도가 높아 시원함은 없음 자외선을 피할 장소가 부족해서 방문시간 조정 필요 (13~15시는 죽음임)

바다를 바라보고 왼쪽 길로 들어가면 양아치 일당이 입장료로 200k를 기부하라고 안내면 못들어간다고 사기를 치네요 오른쪽 길로 가면 입장료 5k입니다

정말 너무 이뻤습니다…. 입장료 5만원 빼면 ㅠㅠ

접근성이 다소 불편함은 있으나 서핑을 즐기기엔 너무 좋을듯

바다가 관리가 안되어서 깨끗하지않았어요. 이끼도 많구요. 에메랄드 바다를 기대했는데 실망하고 왔네요ㅠㅠ

비교적조용하고 공기도맑고 물도 깨끗하다.

하도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가 컸나봐요 일단 아이 추가요금 받는데 엑스트라배드가 아니라 소파를 배드로 바꿔주는데 좀 실망했고 방 크기가 가격에 비해 상당히 작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수건을 밖으로 미리 빼놓지 않으면 다 젖으니 참고 하세요. 부대 시설은 만족하나 한번 방문으로 충분한 느낌입니다.

장점은 수영장이 많다는 것과 리조트이니 만큼 시설이 깨끗하고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서비스가 꽤 친절합니다. 특히, 스탭 중에 Betty라는 분이 있었는데, 저희가 체크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열심히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점은, 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이 있고, 오션뷰를 예약했는데 바다가 좀 멀었어요. 그냥 가든뷰가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는 식당들에 벽이 없어서 덥고 습하고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식사하기엔 너무 불편했습니다.

최악의 숙소 아야나 리조트 (심각한 위생 사고에 대한 증거 사진 포함) 허니문으로 발리에 일주일동안 있었고, 이틀은 코마네가 엣 비스마 삼일은 아야나 리조트에서 묵었습니다. 먼저 커피포트에 곰팡이가 없는지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못보고 컵라면 먹었다가 발리밸리에 걸렸습니다. 추가로 클린 룸서비스도 엉망입니다. 침대에는 먼지 모를 얼룩이 묻어있고 에어컨도 이틀동안 고장나서 25도 이하로 안내려가더군요. 심지어 커피포트로 클레임을 거니 매니저가 와서 하는말이 진정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커피포트에 휴지로 닦더니 하는말이 곰팡이였으면 지워지는데 곰팡이가 아니라서 지워지지않는다고해서 새로 가지고온 커피포트를 보여달라고하니, 확연히 차이가나자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사과는 커녕 마치 딴지거는 사람들로 취급받으며 정말 무례하다고 생각했습니다. 5성급 리조트가 맞나 정말의심스럽고 발리밸리에 걸려서 고생하고있는데 마지막 체크아웃하는 날 온 여자 매니저는 숙박비 하루 환불밖에 못해주고 저희가 당장에 돈이 없어서 급하게 병원에 진단서만 받고 호텔에 비용처리를 문의하니 절대 병원비는 지원 못해준다며 어쩔수없으니 리뷰를 올리던말던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정말 최악의 경험이였습니다. 저희가 비싼 룸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절대 싼가격은 아닌데, 다른 추가적인 시설에 대한 부분을 요구한것도아니고 단지 몇시간 집에 있을때 잠과 청결만 제대로 됬어도이렇게까지 화가 안났을텐데, 매니저라는 사람은 다음날 자기가 미팅을 잡아놓고는 다음날이 되자 다른사람이 자기가 매니저라고하며, 이전 매니저는 퇴근했다고합니다. 그리고 방음이 정말 최악입니다. 밖에소리가 들리는건 기본이고 옆방에 떠드는 소리때문에 두번째 숙박날 새벽두시까지 잠을 못잤습니다. 정말 발리애 일주일 신혼여행을 다녀온 입장으로 최악의 숙소였으며 청결상태, 침대, 방음, 직원의 태도, 에어컨의 고장 저희가 신혼여행을 온건지 정말 궁금해지더군요. 그리고 있는곳도 너무 외지라 숙소내에서 거의 다 해결해야되는데 비용도 비쌉니다. 차라리 우붓시내에 있는 코마네카 이용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죄송하다머 하는말이 기프트 챙겨줬다고 해사 보니, 아야나 라고 써있는 모자 챙겨주는데… 바로 버리고왔습니다 누구 놀리나요? 신혼여행와서 마지막에 둘다 설사병걸려서 아무것고 못먹고 지사제 챙겨먹은 최악의 경험이였습니다 :) 추가로 마지막에 대응한 puspita 매니저 직원 교육좀 똑바로 시켜주세요. 그분 말하시는게 우린 이것밖에 못해주니 너희가 멀하든 알아서해라의 태도인데 참 할말 없게 만드네요.

직원들도 너무친절하고, 다시 오고싶은 곳 물론 샤워기필터는 필수... 금방 까맣게 바뀜. 객실침대커버가 더러워서 클래임거니까 바로 교체해줌

이 호텔은 내부가 매우 크다. (에버랜드보다 조금 작은 정도) 그래서 트램을 타고 둘러봐야 하고, 호텔 내에도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다. 이 호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락 바’. 오후 5시 30분쯤 가서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하기 좋다. 하지만 그만큼 사람도 많다.

발리 여행의 마무리로 너무나 완벽했던 곳 최고의 룸컨디션 , 편리한 어매니티 주문, 완벽했던 락바, 다양한 수영장, 친절한 직원들 다만 아쉬운점은 림바의 경우 방음이 너무 안됐어요 첫날에 윗층에서 방안을 뛰어다니는 바람에 층간소음이 엄청났는데,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제일 꼭대기층에서 그날밤 동안은 잠자게 해주셨고 다음날 방교체도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방음 문제빼고는 정말 만점짜리 리조트 입니당!!

11개의 수영장, 3개 조식레스토랑, 락바를 비롯한 멋진 뷰의 레스토랑, 키즈클럽, 사카뮤지엄 등 다양한 즐길거리까지 아야나는 최고의 리조트에요.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친절한 서비스까지 3박 4일 동안 너무 만족했어요.

연식이 좀 있는 곳인데 객실 관리를 청결히 안 하는 것 같음. "벨몬트"라는 이름을 믿고... 발리인데도 엄청난 가격을 주고 풀빌라를 예약 했었음(작년 8월). 풀빌라에 들어갔는데 객실 대리석 바닥에 쥐똥(?) 같은 것이 있어서 기함했음. 치워달라 하니 대충 쓱쓱 치우고 별로 소독도 안 했음. 방에 욕조도 있는데 욕조도 청결하지 않은 느낌이어서 아예 쓰지 않았음. 다른 리뷰에 나무에서 뭔가 묻어나는 듯한 느낌이다라는 표현이 딱 이해가 감. 비치도 짐바란이라 그닥 들어갈만한 곳이 못됨. 주변에 어디 나가기도 힘듦. 그런데 그렇다고 여기가 아주 형편없는 엉망인 리조트냐 그건 또 아님. 내가 다녀본 모든 리조트 중에 식사는 여기가 제일 맛있었음. 리조트 조경, 발리 분위기, 직원들의 hospitality 등은 또 나쁘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풀이 너무 좋아서 (공용 풀 개인풀 모두) 그럭저럭 즐겁게 있었음. 풀 장식 다 대리석인거 보면 고급진 느낌 있긴 함. 뭐랄까? 분명 좋은 리조트인데 묘하게 한국 사람들이 원하는 그런 부분이 안 채워지는 그런 리조트인듯 함.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 여행사들이 짐바란 뿌리 발리를 안파나 싶음.

2023년 8월 중순 후기 신혼여행을 발리로 간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한다. 발리 일정 중 호텔에 하루종일 머물렀던 건 이 호텔이 유일하다. 스페인 마요르카 벨몬드 호텔에서 좋은 기억이 있어 발리에 머무는 동안에도 벨몬드를 꼭 묵고 싶었는데, 최고의 선택이었다. 1. 매우 친절한 서비스, 마지막 날 샤워 서비스 스태프 분들 (특히, 까를로스!!)이 정말 친절하셨다. 체크인 시간보다 조금 호텔에 일찍 도착했더니, 룸이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어 조식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환대가 참 좋았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기고 밖에서 놀다가 짐 찾고 공항가는 밤 비행기 스케줄이었는데, 짐 찾으러 올 때 좀 일찍 오면 샤워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고 프론트 직원이 안내해줬다. 프론트 직원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몰랐을텐데, 심지어 비어있는 방을 내어주는 서비스라, 깨끗하게 씻고 어메니티도 이용했다. 호의에 감사한 마음에 우리도 샤워하는 동안 물을 튀기지 않으려고 하고 수건도 적게 사용하며 깨끗하게 이용했다. (앞으로도 깨끗히 이용하는 게스트만 있어서 이 서비스가 계속 유지되면 좋겠다.) 2. 방으로 가져다주는 조식 서비스 전날 밤 11시 이전까지 원하는 조식 옵션을 체크하고 외부 출입문에 걸어두면 다음날 원하는 시간에 조식이 딜리버리 된다. 모든 조식이 맛있었는데, 인도네시안 미고랭은 꼭 드셔보시길! 바나나 튀김의 조식메뉴도 꼭꼭 1인당 1접시씩 드셔보세요! 3. 어매니티의 퀄리티가 좋음 수건에서 좋은 냄새가 나고, 프라이빗 비치를 갈 때 가져갈 수 있도록 라탄가방이 있다. 비치타올은 디자인도 이뻐서 사진도 잘 나온다. 추가적으로 남자 면도기가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잘 이용했다. 4. 프리이빗 비치에서 선셋을 보며 먹는 저녁은 환상적 (단, 모기 주의) 벨몬드에 묵는다면, 저녁은 호텔에서 꼭 드셔야한다. 미리 예약하면 더 좋은 자리(바다와 가까운 앞자리)에 앉을 수 있다. 라비올리가 정말 맛있었고, 인도네시안 요리 중에 코코넛 수프와 밥이 같이 나오는 요리는 진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서 다 먹었다. 선셋을 보며 먹는 저녁은 아직도 기억에 난다. 프라이빗 비치라 조용하기 때문에 5:30부터 착석 하고 빈땅 한잔 하면서 노을 보기를 추천드린다. 다른 비치클럽들은 테이블 차지에 양도 적은데, 여기서 푸짐하게 먹으면 그 정도 가격 나온다. 벨몬드에서 먹는것이 맛도 좋고 조용하고 경치도 훨씬 좋다. 단 모기가 좀 많다. 미리 모기 기피제 뿌리고 나가시길 추천! (호텔에 물어보면 챙겨줌) 5. 풀빌라와 메인 수영장 수심이 깊어서 어른들도 재밌게 수영이 가능 우리는 수영을 좋아하는데 풀빌라의 수심이 1.5미터로 꽤나 깊어서 다이빙도 하고 재밌게 놀았다. 메인 풀장도 얕은 수심에서 2미터까지 있어서 수영을 시원하게 할 수 있다. 풀빌라는 정말 추천한다. 6.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로 가까워서 마지막 숙박으로 최고 강추! 발리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이 호텔을 무조건 추천한다. 벨몬드 호텔만이 줄 수 있는 혜택이 너무 많아서 발리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갖고 비행기를 탈 수 있다. 다른 나라의 벨몬드 호텔 대비 가격도 높지 않아 더욱 추천드린다. 아쉬웠던 점 한가지라면 풀빌라 수온이 조금 차가웠는데, 더 따뜻하면 더 많이 사용했을 것 같다. 우리에게 따뜻한 기억을 준 벨몬드 호텔 직원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 올게요! 한국도 놀러오세요:)

최고의 경험 아늑하고 편안하고 좋습니다 발리유명하다는 스파여러군데가봣지만 압도적으로 여기호텔스파가 1등입니다 버틀러들이 너무친절해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와이파이가 방향에따라 잘안터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원했던 풍경와 분위기 였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 했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였습니다. 레스토랑도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식이 있는 곳이다 보니 곳곳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뜨거운물과 차가운 물 맞추는게 너무 불편하고요, 나무바닥이라 그런지 물에 닿으면 무언가가 묻어 나옵니다. 청결도에 대해선..조금 실망 했습니다. 시트는 청결하지 않았고 특히나 침대 매트리스가 기울어서 자는데 많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이 오케이 될만큼 좋은 곳 이었습니다.

조식맛있고 레스토랑음식도 맛있음 다들친절하고 어디다닐때마다 인사를해준다 조용한힐링여행을 원한다면 강추!! 수영장에 벌레도안떠다니고 청소깨끗한편 파도소리들으며받는 맛사지는 발리에있는동안받은 맛사지중 제일좋았다

재작년 갔었고 올해 재방문했습니다. 재작년은 좋았는데 올해는 진짜 별로였습니다. 그새 망해가는건지?? 1. 웰컴 드링크를 컨시어지에서 안주고 넬라얀(해변 레스토랑)으로 데려가서 선채로 줍니다. 태양은 쏟아지는데 앉지도 못하고 길에 엉거주춤 서서 원샷해야합니다. 2. 방으로 안내해 준 버틀러가 완전 에러. 건들거리면서 웃음기 하나 없이 성의없게 설명하면서 말끝마다 "any question?" 버틀러가 아니라 수련회 교관같네요 3. 해변에서 Belmond puri 안쪽으로 왔다갔다 할때마다 스태프가 다가와서 "여기 묵니?" 꼭 확인하는데. 이게 전혀 환대가 아니라...잡상인 출입금지 같은 느낌으로 따지듯이 물어봐서 진짜 기분나쁩니다. 예를들면 타리조트의 경우 "묵고있니? 우리 리조트 어때? 즐거운 시간 보내!" 정도의 스몰토크를 할 텐데, Belmond puri는 "묵고있니?" 물어봐서 그렇다고 대답하면 이후 스몰토크가 없습니다ㅋㅋ 어그래? 어 의외네...음... 정도의 표정으로 그냥 물러남ㅋㅋㅋ 거지 취급인가요? 4. 저녁을 넬라얀에서 먹으려고 들어가서 자리 어디 앉을지 확인하는데 스탭이 "어...묵고있니? 앉기전에 메뉴먼저 확인할래?"(=여기 비싼데...가격먼저 확인할래? 느낌) 와 진짜 정떨어지네요 5. 모기 진짜 많습니다. 밤에 한숨도 못잤는데 조카는 결국 10군데 넘게 물리고... 진짜 짜증나네요 6. 조식 먹는데 파리도 많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많은 파리를 한번에 본건 옛날 아파트에 쓰레기차 와서 쓰레기 수거해갈때 본 이후로 30년만에 보는거같습니다 부모님은 입맛떨어진다고 거의 못드셨습니다 7. 오며가며 체크인하는 서양인들 보니까 버기카로 다 태워다주던데 우리 5인가족은 그런 제의도 없었습니다. 애기도 있고, 2베드룸이라 꽤 안쪽에 위치해있는데 너무하다는 기분이 안들수가 없네요 8. 비치돼있는 나무빗을 쓰려고 꺼내는데 곰팡이가 피어있네요 9. 정자에 앉으려다가 보니까 전에 누가 먹은 건포도빵 조각이 떨어져있네요 ㅋㅋㅋㅋㅋ 청소 안하나봅니다 10. 제공하는 물도 유리병 정수물로 바뀌었는데 뜯기 완전 힘듭니다. 칼이나 가위 없으면 맨손으로는 못뜯어요. 예전에 너무 좋아서, 친척이나 친구들한테 권유도 많이 했는데. 이번에 너무너무 실망하고 돈아까워서 정말 피눈물이 나네요. 돈은 돈대로 쓰고 부모님한테 욕먹고... 완전 비추천합니다. 2백만원 그냥 길에 버린 기분입이다. 첨부사진 :곰팡이빗 , 꽃에도 드글드글한 파리

정말 최고의 휴가였습니다.

짐바란 풀빌라에서 걸어나와 석양을 바라본 곳

짐바란 씨푸드를 먹으면서 석양을 보는 비치. 낮에는 근처 리조트 인원들이 서핑을 하는 비치입니다.

멋진 일몰 짐바란비치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해변, 아주 넓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습니다. 현장에서 서핑을 배울 수 있고, 바도 많습니다. 관광객은 많지 않습니다. 선베드 두 개와 파라솔 하나 - 10만 원 (원문) Super Strand , sehr weitläufig. Sehr gut für die Kinder. Kann man vor Ort surfen lernen , viele Bars. Nicht zu viele Touristen. Zwei Liegen plus Schirm -100k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은 이 해변에서 하기 적합한 활동입니다. 음식을 파는 노점상과 노점상도 있으니 배가 고프고 먹고 싶어도 헷갈릴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 Bersantai sambil menikmati matahari terbenam adalah kegiatan yang cocok dilakukan di pantai ini. Terdapat pula warung-warung hingga pedagang kaki lima yang menjajakan makanan sehingga tak perlu bingung apabila perut merasa lapar dan ingin sambil makan.

(Google 번역 제공) 해변은 붐비고, 음식 가격은 여전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깨끗하게 유지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마세요. (원문) Pantai nya ramai, harga makanan masih normal Ttp Jaga kebersihan ya, jangan buang sampah sembarangan

(Google 번역 제공) 넓은 해변에서 사람이 거의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거의 발만 물에 담근 채 아주 즐거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본산 버섯으로 살짝 양념한 맛있는 해물탕은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습니다. 해산물 바구니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환영 인사도 매우 좋았고,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Nous avons déjeuné avec beaucoup de plaisir, confort et presque les pieds dans l’eau , grande plage et peu de monde La soupe Sea food délicieuse légèrement relevée avec des champignons japonais est une belle découverte Sea food basket très bien aussi Accueil très agréable, tout le personnel est très sympa

아늑하고 편안한 휴식

(Google 번역 제공) 사진에 나온 그대로였어요. 침대는 정말 편안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넓은 욕조와 루프탑 테라스에서 보이는 멋진 전망도 최고였어요. 침대도 정말 편안했어요. 아침 식사는 그저 그랬지만, 최고는 아니었어요. 저희가 바쁠 때면 대부분 테이크아웃 박스를 가져다주셨어요. 신혼여행으로 왔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해변과 레스토랑까지 걸어서 금방이에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발리 여행을 예약할 때는 개발도상국이라 도로 조명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이 숙소는 해변까지 걸어서 15분 거리인데, 도로 보수가 필요하고 꽤 어두워요. 저희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지만, 다른 후기에서 언급된 내용처럼 불편했어요. (원문) This was exactly as the photographs describe, the bed was incredibly comfy, the staff wonderful. The large bath and amazing view from the rooftop terrace. The bed was incredibly comfortable. The breakfast was okay, not the best, they did us takeout boxes most days as we was busy. We came for our honeymoon and highly recommend. Short walk to the beach and restaurants. We would visit again. When booking to go to Bali be aware it is a developing country so the roads aren’t perfectly lit. This venue is a 15 minute walk to the beach and the roads need some repairing it’s quite dark too. It didn’t affect us at all but just some of the other reviews that mention this.

(Google 번역 제공) 최근 iNi Vie Hospitality의 아름다운 짐바란 빌라에 묵었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환대와 평화로운 분위기로 맞아주었습니다. 빌라는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었으며, 사진보다 훨씬 더 아름다웠습니다. 수정처럼 맑은 전용 수영장, 넓고 아늑한 객실,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야외 공간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교통편과 투어 예약부터 매일 아침 맛있는 아침 식사 준비까지 모든 것을 기꺼이 도와주었습니다. 위치도 완벽했습니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하면서도 카페, 레스토랑, 해변까지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빌라는 고급스러움, 편안함, 그리고 발리의 매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발리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 5/5 – 정말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 원하시면 다음과 같이 작성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짧은 리뷰 • 재미있고 편안한 리뷰 • 좀 더 전문적인 리뷰 • 빌라 세부 정보(이름, 위치, 시설)를 기반으로 한 리뷰 (원문) I recently stayed at this beautiful The Jimbaran Villa by iNi Vie Hospitality and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moment I arrived, I was welcomed with warm hospitality and a peaceful atmosphere. The villa is spotless, beautifully designed, and even better than the photos. The private pool is crystal clear, the rooms are spacious and cozy, and the outdoor area is perfect for relaxing.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always ready to help with anything—from arranging transport and tours to preparing delicious breakfast every morning. The location is ideal: quiet and private, yet just a short drive to cafes, restaurants, and beaches. I felt completely safe and comfortable throughout my stay. Overall, this villa is a perfect blend of luxury, comfort, and Balinese charm.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Bali.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 5/5 – Absolutely amazing stay! ⸻ If you want, I can write: • a shorter review • a fun/casual review • a more professional one • or a review based on your villa’s details (name, location, facilities).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따뜻한 환영을 받았어요. 빌라는 깨끗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시내 중심가는 도보로 30분, 스쿠터로는 5분 거리에 있고, 해변은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조식만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저 없이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on séjour dans cet hôtel, nous avons été très bien accueilli. La villa était propre et le personnel bienveillant et chaleureux. Le centre ville est accessible à pied à 30 minutes et 5 minutes en scooter, la plage à seulement 20 min de marche. Seul le petit déjeuner pourrait être amélioré. Nous recommandons l’établissement les yeux fermé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우리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침대 위에는 옆 빌라에서 공사 중이라는 메모가 붙어 있었는데, 거의 숙박 기간 내내 그랬습니다. 너무 시끄러웠고, 조용하고 평화롭게 지내려고 온 거였죠. 예약하고 나서가 아니라 웹사이트에서 공사 중이라는 걸 알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너무 은밀하고 괜찮지 않았습니다. 그냥 집에 있었어야 했습니다. 제 짐을 사서 벤치와 전자레인지에 이전 손님들이 낀 음식물을 치웠습니다. 베이곤(Baygon)을 사서 바닥과 벤치에 개미가 붙지 않도록 곳곳에 살충제를 뿌렸습니다. 그 후로는 개미 때문에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다시는 개미 때문에 고생하지 않을 겁니다. (원문) This place wasn’t for us. A note was on our bed to inform us of construction in the villa next door, pretty much our whole stay. It wasn’t nice and it was very loud. We came here for peace and quiet. We should have been informed on the website that construction was happening, not after we had booked. Very sneaky and not ok. I should have just stayed home. Bought my own stuff and cleaned the benches and microwave that had food stuck from previous people. Bought Baygon and sprayed everything down to stop all the ants on the floors and benches. After that I had no issues with ants. Never again.

(Google 번역 제공) 짐바란 빌라는 짐바란 지역에서 신혼여행을 위한 최고의 프라이빗 빌라 중 하나로, 전용 수영장과 친절한 직원을 자랑합니다. 블리 리잘디 씨가 저희를 응대해주셨는데, 숙박 기간 내내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플로팅 조식은 맛있었고, 수영장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으며, 해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편안한 루프탑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The Jimbaran Villa salah satu Villa pribadi yang sangat bagus untuk honeymoon di daerah jimbaran dengan kolam renang pribadi, dan staf yang ramah kebetulan kami di handle oleh bli Rizaldi yang siap bantu kami selama menginap di The Jimbaran Villa. Floating breakfast enak dengan swiming pool yang nyaman untuk santai dan disini juga ada rooftop yang menenangkan dengan view langsung ke pantai. Overall semua oke

(Google 번역 제공) 사진은 좋아 보이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이곳에는 진입로조차 없습니다. 버려진 곳처럼 보이고 아무런 시설도 없습니다. 지도에서는 ​​해변과 가까워 보이지만 접근할 수 없습니다... 조심하세요. 야생 개에게 공격받을 수도 있습니다... 숙소는 더러웠고 누군가 테라스로 쉽게 뛰어올라 방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더럽습니다... 사용할 수 없습니다... 도착했을 때 방은 준비되지 않았지만 체크인은 이미 했습니다... 에어컨이 켜져 있지 않았으니 들어갔을 때의 공기를 상상해 보세요... 물 한 잔도 없었고 아침 식사는 끔찍했습니다... 빵은 퀴퀴하고 음식은 싱거웠습니다... 어디서 만든 건지 알 수 없어서 먹지도 않았습니다... Luxury Escapes에서 이 숙소를 추천한다고 이름을 올린 것이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하룻밤을 묵은 후, 휴가를 망치지 않기 위해 다른 곳을 찾기로 했습니다... (원문) The photos look good, the reality is different. The place doesn’t even have a driveway. Looks like abandoned place, with no any facilities. On the map it looks close to the beach, however there is no access to it …. Be careful, you might get attacked by wild dogs too … place was dirty, someone could easily jump on the terrace and enter your room … dirty pool …. Unusable …. Room not ready when we arrived although way pass check in …. Air con not turned on so just imagine the air when we walked in … Not even a glasses for a water, breakfast was terrible… stale bread, blant food …. Didn’t eat as who knows where it was made … I’m very dissatisfied that Luxury Escapes would put their name as recommending this property. After one night there, I decided to find another place so my holidays is not ruined ….

너무 아름답고 핫함..🏄🌊 그랩으로 오고 갈 수 있음! 다만 구불구불한 오르막길 많아서 놀이기구 타는 것 같음

넓게 펼쳐진 해변 자체는 너무 좋습니다. 다만 백사장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요 입장료 없는 해변인데 불법으로 입장료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2명에 2만을 달라더니, 여기 무료해변이라고 항의했더니 1만만 내라고 하네요

입장료 10,000루피아. 빠당빠당에 비해 깨끗하고 사람도 적다. 발리 최고의 해변.

정문으로 입장하세요. 바이크 주차하는 후문에 밧줄로 출입 제한하고 입장료 10K 걷는 아주머니 계심. 바다 자체는 파도가 엄청 커서 장관임.

맑은 하늘빛의 바다가 너무 아름다운 곳.... 조용하고, 너무 좋아요.. 파도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서핑하기에 딱입니다. 수영하기도 좋고 그냥 누워만 있어도 좋을듯. 코코넛도 얼마였는지는 기억안나지만 관광지치고는 저렴했습니다.

석양이 예쁜 곳. 사람은 많은 편이지만 거의 현지인과 동양인 관광객(한국인은 별로 없음) 비율이 높아요. 서핑하는 사람도 많고, 해수욕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해질녘 가면 파도가 높아서 파도넘어다니니 재밌어요. 다만 모래가 입자가 굵고 바위 바닥과 간혹 돌덩이들이 발에 채여 아파요... 해변 입구 석양보기 좋은 레스토랑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마르게리따 피자가 생각보다 치즈도 많고 괜찮네용.

너무 예뻐요!! 2번 가고싶은곳!!

좋지요 좋아 뷰짱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발리에서 먹은 아침 식사 중 가장 맛있었어요! 전망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가든 스위트에 묵었는데, 좀 작고 창문도 없고 자연 채광도 없어서 처음에는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청소를 다시 요청했더니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고 정말 훌륭하게 청소해 주셨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어요. 특히 토니 씨는 정말 최고였어요.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food was more than amazing — the most delicious breakfast I had in all of Bali! The view was magical, and we truly enjoyed our time. We stayed in a Garden Suite, which was a bit small, had no windows or natural sunlight, and wasn’t very clean at first. However, once we requested a re-cleaning, the staff responded promptly and did an excellent job. The staff were helpful and friendly, especially Mr. Tony — thank you for the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아침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바다가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분위기가 완벽했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었지만,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연어와 오렌지 주스를 곁들인 에그 베네딕트를 먹어봤습니다. 아침 식사 후 울루와투 절벽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 데크를 탐험했습니다. 호텔에서 매일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제공하는데, 꼭 경험해 보세요! (원문) Estive no hotel para degustar o café da manhã. Ambiente perfeito, com ampla vista ao mar. Os pratos estavam muito saborosos, embora tenha demorado para serem servidos. Provei ovos beneditinos com salmão e suco de laranja. Depois do café, explorei o deck do hotel, que tem vistas belíssimas do cliff de Uluwatu. O hotel oferece aulas de yoga e pilates diariamente, vale a pena viver essa experiência!

(Google 번역 제공) 위치 최고! 놀라운 계절별 특별 할인! 멋진 일몰! 풀 데이 베드, 요가 수업, 웰컴 드링크, 400,000루피아 상당의 음식과 음료, 그리고 1시간짜리 발리 스타일 마사지까지 단돈 900,000루피아에 이용했어요. 울루 클리프하우스에서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단점이라면 음악 소리가 조금 큰 것 정도예요. (원문) Great location ! Amazing seasonal special offers ! Nice sunset ! We got a full day bed, a yoga class, a welcome drink, 400.000 IDR of food and beverages plus a 1 hour Balinese style massage for only 900.000 IDR. That’s as good as it gets if you’re willing to pay that price for a full day at Ulu Cliffhouse. Only cons the music being a bit loud.

(Google 번역 제공) 바다 전망이 정말 멋졌어요! 정말 최고예요. 경비원들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분위기도 편안했고요. 빌라 밖에 오토바이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했어요. 처음 왔을 때는 결혼식 세팅이 있어서 스태프들이 준비하는 동안 바빴어요. (원문) Pemandangan by the sea-nya itu lho! Mantapp. Satpam ramah dan informatif. Suasana nyaman. Parkir motor dan mobil luas ada di luar villa. Pertama kali ke sini ada setup wedding, jd situasi ramai dengan crew yg lagi prepare.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음료와 음식, 그리고 멋진 경치를 보러 들렀습니다. 친절한 환영 인사를 받고 라운지 소파 앞줄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피자는 맛있었고,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Zonder reservering langs gekomen voor een drankje, wat eten en het uitzicht. Werd vriendelijk ontvangen. Ik kon eerste rangs in de loungebank plaatsnemen. Personeel was vriendelijk, de pizza heerlijk en uitzicht fenomenaal!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좋고 음식도 괜찮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칵테일만 거의 무알콜이었어요. 수건은 너무 더러웠어요. 12시에 갔는데, 뒤쪽에 있는 데이베드 6개는 비어 있었고, 나머지는 예약되었다고만 하더군요. 그런데 18시가 되어서야 도착했어요. 음료가 좀 너무 늦게 나오는 것 같아요. 주말 입장료는 데이베드 하나당 1,200루피예요. 저희는 두 명이서 갔어요. (원문) Mekan güzel, yemekler güzel gayet. Sadece kokteyller neredeyse alkolsüz. Havlular çok pis. Saat 12.00’de gittik. En arkadaki 6 daybed boştu sadece kalan hepsinin rezerve olduğu söylendi. Akşam 18.00’e kadar gelmediler ama. İçecekler biraz fazla yavaş geliyor. Haftasonu giriş daybed başına 1200k rupi. 2 kişi girdik.

입장료 내고 들어가면 절벽아래쪽 카페, 레스토랑들이 펼쳐쳐 있음. 계단따라 끝까지 내려가면 동굴사이 비치가 있으며 날씨좋고 썰물일때 사진찍기 좋음.

내려가는길이 가파르지만 뷰는 만족. 입장료 2인기준 10k. 대신 긴바지 입고가면 속옷까지 젖습니다. (경험담) 서핑잘하는 형누나들 많음. (서핑 성지인듯)

주차장에서 계단으로 조금 내려가면 바다에 다다르고 절벽끝 가게에서 차도 마시면서 파도를 구경할수 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에서 멋진 사진을 얻을수가 있는데 내가 갔을때 밀물이고 파도가 세게 쳐서 사진을 제대로 얻지 못했다. 한번쯤을 가볼만한 곳이다.

첫번째 동영상 장소는. 썰물때는 바다를 바라보고 왼쪽 바위절벽 아래에 숨어있는 매우 낮고 짧은 동굴을 통과하면 나온다. 밀물이고 수영복 입었으면 바다로 나가서 왼쪽으로 수영해서 가자

멋져요~ 기억에 많이 남는곳! 다음에 또 간다면 수영복 챙겨가고싶네요^^

남부투어 일정으로 방문하였습니다. 빠당빠당비치 대신 여기를 택했는데, 잘 한 선택이였습니다. 밀물과썰물때의 느낌이 달라서 물때를 잘 맞춰서 가야 원하는 픙경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구글에서 suluban tide time을 검색하면 알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동굴에서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좋아요 잠깐 물에 발을 담그는 것도 좋아요 내려가는 길에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가끔 서퍼들이 바쁘게 움직이면서 보드로 옆사람을 칠 수도 있어요 길이 좁아 어쩔수 없으니 조심하세요

음식도 다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진짜진짜 너무친절해여 기분이 너무좋아질정도로 친절햇어요! 라이브공연도 넘 감동적이었고 행복했습니다 !

마지막날 시간이랑 동선때문에 갔는데 여긴 아야나의 오점이에요. 아야나에서의 모든 것이 좋았는데 여기때문에 망쳤습니다. 친절하게 대하는건 알겠는데 물은 살 생각이 없었는데 물 시키실건가요? 가 아니라 어떤물로 드릴까요 라고 물어서 자연스럽게 결제하게 하고 가격도 비싸면서도 맛도 별로에요...라비올리 비리기만 한데 왜 다 맛있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ㅠ 싱거운 피자도 첨 먹어바요...차라리 식전빵이 더 맛있었습니다...그리고 가장 크게 기분이 상했던건 계속 옆에서 지켜보면서 모 하나 다 먹을때마다 와서 접시 치우고 가져가고 빨리 나가길 바라는 느낌이 들게 했습니다. 체할 것 같아서 생각보다 더 일찍나가려고 계산한다고 하니 현금은 안되고 카드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건 미리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카드가 있었지만 현금으로 결제하려하니 뒤늦게 카드만 된다고 하더라구요,,,진짜 넘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워요ㅠ 분위기만 보신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추천 안합니다...

바우처로 제공받은 2 course 식사권으로 저녁식사를 했고, 식사, 분위기, 스태프 모두 아주 좋았어요. 아야나에서 3번째날 밤 저녁이었고, 음악이 흥겨운 식당보다는 조용하고 가족끼리 대화하기 좋은 세미파인다이닝 식당이어서 선택했는데 너무 선택하기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음식 맛있고 세가라에 있어서 깨끗하고 분위기 좋아요~! 식전빵도 맛있네용 아야나에서 조용하게 분위기 있는데서 식사하고싶으신 분들 추천이욥 간도 세지않아 적당해요! 라비올리 넘 맛있었습니당 직원들 너무 친절해용🤭 홀린듯 디저트까지 먹고갑니다

라비올리 꼭 시키세요! 남들이 다 시키는 이유가 있는 맛! 근데 피자랑 샐러드가 짰어요ㅠㅠㅠ 음식은 뭐 그냥저냥인데 밤에갔더니 야외 테이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스태프가 정말 친절합니다. 아야나를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기도 하고, 센스가 엄청났어요!!

여기서 디저트랑 논알콜 칵테일을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 직원들이 손님한테 엄청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진짜 넘넘 친절하세요 ㅠㅠ 완전 감동했잖아요. 디저트도 완전 맛있고 추천해준 와인도 짱맛이었습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 전반적으로 엄청 깔끔하고 좋아용!!!

아야나에 오면 여기를 꼭 가시기를 바랍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한국을 좋아하는 잘생긴 직원분이 맛있는 메뉴 추천도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엄청 깨끗해서 넘 맘에 들었어요. 발리의 다른 레스토랑들에 비해서 간이 너무 세지 않은게 최고의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완전 최고!!❤️ 저는 담에 또 발리에 온다면 꼭 여길 갈겁니당,,❤️

위생을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절대절대 네버 에버 비추천. 파리가 수백마리 수천마리 있는데 파리들이 어디에든 알을 깠을거란 생각을 하면 아무리 불에 익힌다고 해도 난 그거 보고 절대 못먹음. 가격도 솔직히 하나도 안쌈ㅋㅋ 짐바란 윗쪽에 씨푸드레스토랑 몰려있는데가 있는데 거기가 오히려 싸고 깨끗함. 오토바이 주차비 5천 루피아 내고 쌔가빠지게 계단 아래로 신나게 내려가서 파리떼 보고 식겁하고 맥주만 마시고 또 땀 뻘뻘 흘리며 올라옴ㅋㅋㅋㅋ 절대 안감 다시는 빙인비치 쳐다도 안봄…

별 0.5개도 아깝다. 테이블 치우지도 않고, 메뉴판도 안 줬다. 파리 진짜 엄청 많았다. 원숭이 한 마리도 근처에서 얼씬 거렸다. 찾아가는 길은 가파른 계단인데, 진작 후기 좀 읽을 걸 그랬다. 시간, 돈, 체력 모두 낭비.

힘들게 찾아갔지만 영업을하고있지 않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광경이에요! 운좋게도 뜻밖에도 이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음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 지시에 따라 훌륭한 물담배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알 파커 민트 맛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항상 좋은 것입니다. 절벽을 내려가는 오르막길이므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거운 유산소 운동과 같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한 계단인데 계단이 좀 높아요 (원문) What a view! Luckily and unexpectedly came across this place. Food was amazing so were the drinks. And they made a great shisha according to my instructions. They had al fakher mint flavour so that’s always a good thing. It’s a climb down the cliff so it might be equal to a heavy cardio for some. It’s a safe staircase but the stairs are a bit tall

(Google 번역 제공)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아름다운 곳으로, 모래사장에 발을 담그고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날 잡은 신선한 생선을 고르면 바로 무게를 재고 요리해 줍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고 신선하며, 밥, 채소 등 모든 재료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제공됩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저희는 두 명이서 35유로도 안 되는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위층에는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어서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멋진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를 만나 호주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해변에 있는 이곳에서 특별한 저녁을 보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llissimo locale situato direttamente sulla spiaggia si cena con i piedi nella sabbia. Si sceglie il pesce fresco pescato del giorno e se te lo pesano e te lo cucinano al momento tutto molto buono freschissimo servito molto bene accompagnato da riso, verdure e quant’altro. I ragazzi sono carinissimi e abbiamo speso, meno di 35 € in due tra l’altro c’è una bellissima terrazza con musica dal vivo al piano superiore e godi un tramonto fantastico !!! la sera abbiamo trovato un gruppo che suonava benissimo e abbiamo fatto serata con una compagnia di australiani bellissima serata veramente consiglio a tutti di venire a passare una serata tipica in questo locale sulla spiaggia su questa bellissima spiagg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색다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어요! 정말 귀여운 강아지 로켓을 만났는데, 같이 식사까지 해서 더욱 특별했어요. 사장님 사이먼 씨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레드 스내퍼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너무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있었거든요. 만두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게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울루와투에서 맛있는 음식과 좋은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 different and memorable experience! I met Rocket, the sweetest dog — we actually ate together, which made it even more special. The owner, Mr. Simon, was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 The Red Snapper was absolutely the best I’ve had — so fresh and perfectly cooked. We also ordered dumplings, which were delicious. Everything tasted fresh and full of flavor. Highly recommended if you’re looking for great food and good vibes in Uluwatu!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해변에서 식사를 했는데, 바비큐 저녁 식사와 음료만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계단 근처에 있는 것 같아서 연락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테이블의 서빙 직원들은 음료 주문만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를 주문하려면 메인 레스토랑으로 가야 했습니다. 재료가 떨어지면 그날 저녁은 그걸로 끝낼 수 있기 때문에 일찍 가야 했습니다. 새우를 주문했는데, 최소 주문량은 350g입니다. 해가 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만조 때 발치에 찰싹 달라붙는 바다가 정말 멋졌습니다. (원문) We ate out on the beach, which is their area of BarBQ dinner only and drinks. The staff was a bit hard to get hold of as they seemed to stay up near the stairs. The waiting staff at your table would only take drink orders. So to order dinner you had to go up to the main restaurant to do that. You have to get there early cause they run out of stock and that's it for the night. We got the prawns and they have a minimum order of 350 grams of prawns. The view of the sunset was just so beautiful and I enjoyed the ocean creeping up at high tide lapping at our feet.

광활한 인도양을 볼 수 있어 좋았지만 파도가 굉장히 세서 수영은 할 수 없음 ㅠ 스노쿨링 장비 다 챙겨서 갔는데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파도에 맞고 넘어지고 파도에 휩쓸린 돌에 맞아서 다침. 잔잔할때도 있는 것 같으나 파도가 높을때는 정말 장난 아니게 높고 위험합니다. 썬베드를 사용하려했더니 1인당 100k 루피아를 내라고 해서 당황했음 ㅠ 둘이서 썬베드때문에 200k 루피아 날림.. 결국 해변가 근처에서 놀았는데 그냥 썬베드 안할걸 그랬음. 썬베드보다 조금 더 가면 사람들 해변에 누워있으니 거기에 짐 두시는거 추천. 화장실 용변보는거랑 샤워실 다 각각 5000루피아 내야함 ;; (잇쌍햔 햘몬이가 짘켜보꼬 게싐..안넬라꼬하믄 솔이질음;;) 그랩을 이용해서 다들 올텐데 냥냥비치는 입구에서부터 바다까지 굉장히 가파른 길을 내려와야함. 진짜 너무 가파라서 중간에 무릎이 아팠음. 노약자들은 절대 비추천함. 올라갈때는 근처 기사님들한테 25k루피아 내고 올라옴. (1인당가격, 정찰제임) 절대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아님. 무조건 바이크를 타셔야합니다. 여러모로 빠당빠당비치가 더 좋았음! 물론 매력이 너무 다르긴 한데 광활한 인도양을 보고싶고 물놀이보다 사람 많이 없는 곳에서 쉬다가 가고 싶다? 추천드림. 그 외에는 모든면에서 빠당빠당비치가 더 좋았음.

위에서는 경치가 좋고 아래 해변으로 내려가는 비포장 길이 있음. 해변도 아주 좋음. 패러글라이딩 20분에 100달러인가.. 많이 비싸지요

냥냥비치라고 해서 고양이들 많은줄알았음. 냥냥비치 해변가는 못가봄. 근처 사원 카페에서 찍은사진. 인도양 예쁘당

조용하고 너무 조았어요!! 가이드 말에 의하면 한국에서 양봉하는 곳처럼.. 꿀이 많이 나온다 한것 같아요~ㅎㅎ 조용하고 너무 그림같은 곳이었어요~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긴 하지만, 내려가서 바다를 보는 순간 후회하지 않을 것! 하지만 햇빛을 피할 곳이 없으니.... 우산이든 물이든 돗자리든 가져가면 도움이 될듯..

들어가는 길이 뭐랄까 프라이빗 비치 가는 느낌인데 사람이 꽤 많습니다 가보면 오토바이로 경사를 내려가기도 하는데, CC낮고 오래된 125이하로는 둘이 언덕 못올라갑니다 진짜로 그래서 여자분 뒤에서 가파른 경사 한 20분짜리 걸어올라가서 싸우고 하는 커플들 많습니다 ㅋㅋㅋ 오토바이로 내려가고 올라가는거 꼭 염두에 두고 가시기를

낭만적인 비치!!절벽위에서 음료도 팝니다

아야나 리조트가 너무 유명하여 궁금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수영장도 많고 림바에 머물러도 아야나 계열 대부분의 수영장 시설을 이용할수 있으니 좋은것같습니다. 굳이 멀리 다른 시설 이용 하기보다 림바 수영장 시설, 식당, 풀바만 이용해도 충분할것같습니다. 바다를 보러 나가려면 좀 번거롭고 셔틀을 타야하는 번거로움이 단점이지만 바다를 포기하고 림바 내에서만 즐긴다면 충분히 만족할것 같습니다. 이 숙소에 머무를때는 외출을 하기보다 온전히 이곳에서만 머무르는게 좋을것같고 여행보다는 푹 쉬는 휴가를 즐기기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맞을것 같습니다.

Ayana is the ideal place if you want to enjoy relaxation and activities all in one. It was my second visit with my child, and everything—from the convenient layout to the great food options—made our stay smooth and enjoyable. Although the room condition wasn’t as good as before, Felany, who remembered us from our previous stay, kindly offered a room change and later surprised us with a thoughtful gift and card. Her warm hospitality truly made our trip special. The Ayana Farm Tour is very popular, so I recommend booking in advance. The Dava restaurant (in the villa area) is a bit pricey but absolutely worth it for its atmosphere and food. Kids will love the Green Camp, swimming pools, and Ayana Farm — a little paradise for families! 휴식과 액티비티를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아이와 단둘이 여행할 때는 동선과 음식이 정말 중요한데, 아야나는 이 두 가지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었어요. 이번엔 방 컨디션이 조금 아쉬웠지만, 지난번에 인연이 있었던 Felany가 먼저 방 변경을 제안해주고, 체크아웃 때는 미리 준비한 선물과 카드를 건네주어 큰 감동을 받았어요. 💕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세 번째 방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참고로 아야나 농장 투어는 인기 많으니 꼭 사전 예약하세요. 빌라에 있는 Dava 레스토랑은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분위기와 음식이 훌륭하고, 그린캠프·수영장·아야나 농장은 아이들에게 천국 같은 경험을 선물할 거예요.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가 너무 친절했습니다~ 어디서든 대접받는 느낌! 객실도 다른 호텔들 보다 덜 습하고 화장실 곰팡이도 없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리조트의 모든 조경이 엄청나게 잘 관리되어있고 너무 이쁘다는 것입니다 ~ 리조트 자체로만 방문 가치가 충분합니다 ㅎㅎ F&B가 다소 비싸다는게 조금 흠이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좋긴하나 물가가 발리에 비해 너무 비쌈. 밖에서 200이면 되는 마사지는 10배이상이고 음식값도 다 비쌈. 전반적으로 아아냐 왕국이라고 보면됨. 편하게 돈 펑펑 쓰면서 즐기고 싶으면 가면 편안하게 쉬다 올수 있을듯함.

멋진 여행을 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훌륭했어요. 락바도 좋았고 쿠부비치에 있는 직원분이 특히 친절했는데 이름이 RENKA 였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수영장은 이쁘고 좋은데 락스냄새는 어쩔 수 없겠죠~~ 사람들이 많으니... 여튼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리조트내에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는 멋진곳입니다. 단 가격이 좀 부담스럽고 모든 결제는 카드또는 앱페이만 가능합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바, 수영장등 너무 좋아서 가족과 함께 다시방문하고 싶습니다.

신혼 여행 첫번째 숙소 아야나림바였어요 발리가 처음이기도 하고 모든게 어리둥절한 머리가 터질지경에 밤 늦게 입실한 아야나 3일 묵으면서 모든 걸 파악했는데 결론은 7박9일 일정 중에 제일 좋았습니디 리조트 내 가이드 어플, 직원분들의 서비스, 조식 식당, 어매니티 모든게 다 좋았어요 확실히 일반 풀빌라 숙소보다 서비스가 좋고 한국인의 성격 니즈를 파악한 빠른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외출 후 돌아오면 귀엽게 만들어진 타월아트도 보는 재미가 있었고 조식도 뷔페라 자유롭게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어 훌륭했습니다 리조트 내 트랩 서비스도 물론 더 말할 것도 없구요 7박9일 지내며 숙소를 3군데 이용했는데 남편이랑 저랑 아야나 칭찬만 하는 중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짱구를 좋아해서 짱구랑은 거리가 멀어 아쉽지만 아야나는 온전히 아야나를 즐기기 위해 오는 곳이다라는걸 이틀째에 깨달아서 아쉬워요.. 다음에 발리를 온다면 아야나에서만 지내고 싶네요!! 수질은 안좋아요 필터샤워기, 필터 꼭 여러개 챙겨가세요 다른 숙소는 변색이 안됐는데 아야나에서늨 필터 오염이 심했습니다 2번 교체함 !

많은 고민 끝에 방문 발리에는 멋진 호텔과 리조트가 너무많다 하지만 짐바란비치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에 선택한곳 클럽룸을 예약했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생츄어리스위트로 업그레이드 받음…😍 덕분에 너무 재밌고 즐겁게 지내다 감 키즈까페도 좋고 부대시설 다양하고 해변바로옆이라 넘 좋음 완벽한 곳

처음 체크인 받은 방에선 곰팡이 냄새가 매우 심했고, 바닥엔 습기 때문에 물이 고일 정도로 습했으며, 이불은 축축할 정도 였습니다. 청소 및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욕조에 머리카락과 녹쓴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방으로 옮긴 후 방의 컨디션은 전보다 훌륭하긴 했으나, 수도관의 문제인지 샤워기 물에서 방귀 냄새 같은 악취가 심하게 났습니다. 또한 베개 세탁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지 베게에서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많은 나라의 인터컨티넨탈 체인을 방문해봤지만, 이렇게 룸 관리가 안된 호텔은 처음이였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매우 많았습니다. 장점은 낮의 수영장과 조경이 매우 훌륭했고, 위에 언급한 단점에 대한 컴플레인을 했을 때 직원들의 문제 해결도나 친절함이 뛰어났습니다. (해결되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었습니다.) 위생이나 청결에 민감하거나, 어린아이가 일행 중 속해 있다면 피하시거나 리노베이션된 룸을 배정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참고로 물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오전8시에 체크아웃 후 다른 호텔로 옮겨 샤워를 했을 정도 입니다.

룸 컨디션은 최근에 리모델링 했다고 하지만 100%만족은 아니고 노후 문제를 떠나서 구석구석의 청결상태가 만족도 별4개 입니다 다만 호텔의 규모와 직원들의 친절함때문에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의 불편함 입니다 수영장은 즐기기에 너무 좋고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고 메인풀 앞에 바다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메인풀 옆의 가든에서 먹은 피자 맛이 일품 이었어요 뜻깊은 경험 이었습니다

바다는 예뻤고 호텔은 친절했어요 한국말 전담 직원이 있어서 편했어요 비치바 칵텔은 너무 맛있었고 라운지 이용도 편리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노후화 됬다고 들었는데 리모델링 되어 낫베드였음 조식은 스미냑 코트야드에 비하면 맛은 쏘쏘였음 ㅠㅠ 필터는 한번 쓰면 바로 까맣게 변해서 하루에 1-2개 쓴다고 생각 하시길!! 비치랑 연결되어있고 베드도 많고 큰 수건도 많아서 너무좋았고 !!! 수영장도 깊어서 좋았음! ( 바다+ 수영장 수영 원없이 즐기며 선셋보기 굿 ) 총평 : 조식 쏘쏘, 객실 낫베드, 이용 시설 굿 가족 단위로 오는건 강추~~ ☺️

3시 체크인이지만 1시 전에 도착했음에도 3시반되서야 객실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에대한 설명이 없었습니다. 객실은 눅눅하고 이불과 베개에서는 냄새가 났으며 에어컨은 제대로 작동을 안 했습니다. 이 부분들을 시정해줬으나 에어컨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영장과 조식은 훌륭하나 스파의 탕에는 때가 떠다닙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주셨으나 카드키를 재활성했음에도 방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리셉션에 두번을 방문했으나 카드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사람이 와서 문을 열어주기까지 40분정도가 소요됐네요. 디파짓 환불에는 영수증이나 실물카드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없었으나 마지막에 필요하다고해서 다시 캐리어를 열어 제출했더니 결국 안된다네요. 싼 가격인거 감안하고 가실거면 가세요 전 안 가려구요. 최악입니다! 다신 보지 마요~!

잘 교육받은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해변 바로 앞의 넓은 부지에 여러개의 수영장, 부대 식당, 잘 관리된 정원을 갖고 있어 동남아 리조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단, 이 리조트만의 문제인지 알 수 없지만 룸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눅눅해요. 덜마른 이불을 덮고 자는 듯한 불쾌함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로비의 소파 쿠션마저 축축해서 룸의 문제가 아니라 리조트 자체의 문제인 듯 해 체념하고 묵었습니다. 좋은 서비스 자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제습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면 제습기 설치 등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줄겁니다만, 그정도로 해결될 눅눅함은 아니었어요. 침구류는 좋은 물건을 씁니다.

가능성이 있을때 아내가 꼭 가보고 싶어 하던 곳. 20여년이 지나서 인지, 익숙한 리조트의 느낌이지만 빌라 골목마다, 길목마다 잘 정비된 가든은 묵은게 아니라 성숙된 느낌. 조식 식당의 음식들도 좋고, 수영장도 잘 관리됨. 대다수의 스텝들이 합이 좋고, 전문적임. 현재 지극히 만족중.

허니문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 작년 9주년 결혼기념일로 다녀왔습니다. 허니문 이후 첫 풀빌라라 유튭도 많이 보고 주메이라랑 많은 고민끝에 개인적으로 조경이 잘된곳이 좋단 생각에 포시즌스를 선택했어요. 저희방은 짐바란베이뷰였는데 풀빌라의 정석이라고 할정도의 클래식(?)한 룸이였어요. 그래서 저흰 오히려 좋았답니다. 위치도 너무 외진곳에 있지 않아 짐바란 씨푸드도 먹으러 갈수 있구요. 다 좋았지만 순다라는 꼭 일몰시간에 야외로 예약해서 가세요~ 우리나라에 비해 코스 가성비도 좋고 라이브까지 해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작년엔 구글리뷰를 안쓸때라 인물사진 없는게 없는데 커플이나 부부분들 예쁜 장식구들 챙겨가서 사진 많이 찍으세요. 리조트 곳곳이 포토존입니다^^

발리에서 만난 포시즌스는 서비스 면에서 다른곳과 차별화 된다. 이곳 직원들은 다른 호텔과 비교해 서비스가 훌륭하다. 리조트를 구성한 위치도 적절하고, 그에 걸맞게 많은 컨텐츠들이 주변에 산재해 있다. 숙소도 깔끔하고 매우 크다. 연식이 어느정도 됐다보니 중후함이 베어있는것도 보기 좋다.

신혼여행중 마지막 피날레 리조트 자연의 모습과 그자체 너무 힐링이었어요 친절하고 접근성도 좋았어요

신혼여행이자 첫 발리여행이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빌라 독채라 편히 이용할수 있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빌라에 있는 개별 수영장도 물놀이 하기에 좋았습니다. 조식식당도 맛이 좋았으며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리조트 내의 조경도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분들의 응대가 기대 이상이었고 모든 직원들이 웃으며 숙박에 불편함은 없는지 물어봐주었으며 스몰토크로 분위기를 편한하게 해주었습니다. 멋진 짐바란 베이의 풍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위치에 있고 빌라에 있는 개별 선배드에 누워 바라보는 일출이 멋있었습니다.

Everything was perfect. It was my first fourseasons, and I became a big fan of them. You don't need to care about anything in there. They prepare everything you want.(even fast!) 발리 최고의 리조트가 아닐까... 말안해도 알아서 물어보고 신경써주는 서비스,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또 가고싶습니다.

좋았던 점 - 허니문으로 유명한 이유가 확실히 있었습니다. 허니문이라고 챙겨주는 서비스들이 너무 감사했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자세히 적으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말을 줄이지만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friendly했습니다. 우리가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 편의를 봐주셨습니다. 이 후기를 빌려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디테일한 어메니티(치실, 치간칫솔, 인센스스틱, 모기기피제 등), 발리의 향을 담은 어메니티, 푹신한 침구, 야외 샤워시설 등 예쁜 방 이외에도 많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고려된 방 - 플로팅 조식은 사진용으로 찍으려고 기대없이 시켰으나 기가막히게 맛있었습니다. 과일은 꼭 시켜보세요! (우리는 Continental과 Big Agung을 시켰습니다.) - 해변 옆이 바로 짐바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해변이라 리조트에서 밥을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 - private beach가 아닙니다. 대신 해변가에 쉴 수 있는 private 공간이 있습니다. - 숙소에서 바다가 잘 보이진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쇼핑몰에 정말 멋진 스시 레스토랑이 있어요. 거기의 초밥은 훌륭합니다. 그리고 식료품 슈퍼마켓은 관광지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현지 커피와 초콜릿을 사서 꽤 많은 돈을 절약했습니다. (원문) В торговом центре есть очень классный ресторан суши. Суши там обалденные. А продуктовый супермаркет намного дешевле, чем в туристических местах. Купили там кофе и шоколад местный и довольно неплохо сэкономили.

(Google 번역 제공) 품질과 가격이 다르다는 걸 깨닫기도 전에 먼저 알아보고 다른 곳으로 가는 그런 곳이에요. 여기에서는 모든 것이 괜찮지만 발리에는 더 좋은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훌륭한 스시가 있지만 낚시 레스토랑에 가까우면 그리 인상적이지 않을 것입니다. 서비스도 쾌적하고 청결도도 훌륭합니다. (원문) Je to takove to misto kde najdete kvalitu a cenu nez zjistite ze to vlastne ono ne i a pak uz jezdite nekam jinam. Je tu vsechno v poradku ale proste na Bali jsou lepsi mista. Je tu vyborne Sushi ale zase kdyz jste kousek od rybarskych restauraci tak vas to tolik nechytne. Servis je prijemny a cistota super.

(Google 번역 제공) 원스톱 다이닝, 뷰티, 웰니스 여행지입니다. 특히 일본이나 인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뷰티 트리트먼트나 웰니스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A one-stop dining, beauty and wellness destination. Very nice place especially for those who are into Japanese or Indian foods also for those wanting to have beauty treatments or wellness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크를 먹기 좋은 곳. 현지인들은 여기뿐만 아니라 발리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훌륭한 스테이크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다양성이 있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get some steaks. The locals know how to do an excellent steak, not just here but most places in Bali, this just has variety.

(Google 번역 제공) 짐바란에서 먹기 좋은 곳. 지저분한 해변 레스토랑 대신 리조트 밖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찾고 있다면 식료품점과 갈기가 가장 좋습니다. 중앙에 훌륭한 네일 살리와 스파도 있습니다. ATM 기계와 화학자도 (원문) great places to eat in Jimbaran. grocer and grind is the best find if your looking for lunch and dinner out of your resort instead if the dirty beach restaurants. great nail sali and spa in the centre also. atm machine and chemist also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설명에서 본 것처럼 이것이 쇼핑몰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레스토랑일 수도 있지만 쇼핑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원문) If you think this is a mall like we did from other descriptions, it is not. Might be some good resteraunt but for shopping don't bother.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좋은 커피가 있었고 아내는 안에서 페디큐어를 즐겼습니다. 매우 세심한 직원 (원문) Good coffee here and the wife enjoyed the pedicure inside. Very meticulate staff

원숭이조심 사진하나 건질만한 곳이네요 계단많으니 주의!

여기 진짜 사진빨. 막상 가보면 바다에 나뭇잎등 쓰레기가 둥둥떠다니고 바닥엔 돌들이있어서 수영하기 적합하지않음. 사람은 또 너무많고! 게다가 입장료까지. 그나마 다행인건 나올때 퍼블릭 오픈샤워와 화장실이있다는 정도.

(Google 번역 제공) 1*도 안 줄 거예요. 끔찍해요. 수영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아요. 저희는 두 명에게 3만 달러를 줬어요. 카운터 뒤에 있던 직원은 불친절했고 영어도 제대로 못 했어요. 해변은 더럽고 화장실은 최악이었어요. 서핑만 하기에 적합했어요. (원문) Nedala by som najradšej ani 1*. Hrôza. Kto sa chce kúpať tak neodporúčam. Platili sme vstupné 30 000 za 2 osoby. Pani za okienkom bola neprijemná a nevedela ani poriadne anglicky. Špinavá pláž a hnusné toalety. Vhodné len na surfovanie.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아름다웠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해변에 들어가려면 줄이 서 있었습니다. 외국인 입장료는 15,000원이었습니다. 해변 자체는 괜찮았지만 너무 작아서 앉을 자리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파도가 너무 높을 때도 있으니 수영할 때는 조심해야 했습니다. 서핑을 하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작은 샤워 시설은 무료였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했습니다. (원문) Beautiful view. Overcrowded. There's a line to enter the beach. Entrance fee for foreigners 15000. Beach itself is nice, but very small, it's hard to find a place to seat. Too many people. Waves sometimes were too big, be careful swimming there. More for surfing. Toilet and little foot shower were free. Toilet was clea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7월 17일, 24일, 평일 오후 3시쯤 이 해변에 다녀왔습니다. 아주 작은 해변이에요. 역시 붐비네요.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좁은 길을 지날 때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노약자나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출구를 통과하는 길이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올라가는 것은 매우 피곤합니다. 이 해변은 서퍼들에게도 꽤 유명한 것 같아요 (원문) We went to this beach on 17th July 24th 24, on a weekday in the afternoon around 3:00 pm. It's a very small beach. It's also crowded. One has to be very careful going through a narrow path going deep down. Not advisable for elderly people or people with walking difficulty. Climbing up is very tiresome as it is very steep through another exit. I think this beach is also quite famous for surfer's

(Google 번역 제공)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많고, 해변은 대체로 더럽습니다. 모래는 부드럽고 좋으며 파도가 큽니다. (원문) A lot stairs down to the beach, and beach tends to be dirty. The sand is nice and soft and surf is big.

(Google 번역 제공) 이 해변으로 가는 길이 더 이상 없는 것 같아요. 걸어서 내려가려고 했는데, 개인 리조트에는 "해변 접근 금지"라는 표지판이 있더라고요. (원문) It doesn’t seem like there’s access to this beach anymore. We tried to walk down, but private resorts have signs up saying “no beach access.”

(Google 번역 제공) 빌라 카풍쿠르는 제가 발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숙소입니다. 빌라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독특한 디자인 중 하나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결합된 고전적인 자바식 디자인은 매우 독특한 숙박 경험을 선사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빌라 중앙에 있는 넓은 완틸란(거실)은 가족과 함께 어울리고 모이기에 완벽했습니다. 짐바란 발리에서의 숙박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Villa kapungkur is definitely my favourite stay in Bali. The Villa has one of the most unique designs I've ever encounter. The classic javanese design combined with the modern interior have resulted in a very unique staying experience. The staff there were also very welcoming and helpful. The spacious Wantilan (living area) in the middle of the Villa made it perfect for my family and I to hang around and gather. Highly recommended stay in Jimbaran Bali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부모님, 남편, 3명의 자녀(9~17세)와 함께 1주일 동안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벌써부터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방은 사랑스럽고 넓으며, 편의 시설이 풍부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공간을 갖고 있었고, 중앙에는 저녁 식사 후에 어울릴 수 있는 대규모 모임이 있었습니다. 직원들, 특히 박람 매니저님은 세심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그들은 특정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추천하고 예약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우리의 편안한 숙박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발리에 머물던 곳보다 위치가 더 남쪽에 있어서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완벽하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수상 스포츠, 서핑, 심지어 케착 불춤을 즐길 수 있는 많은 좋은 음식과 장소와 매우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 경험에 매우 만족했고 꼭 다시 갈 것입니다. (원문) I stayed here with my parents, husband, and 3 kids (9-17 years old) for 1 week. It was such a wonderful experience that we're already thinking when can we go back. The room were lovely and spacious, with ample amenities and serene vibe. We each had our own space, with large gathering are in the middle to hang out after dinner. The staff, especially Pak Ram the manager, were so attentive and caring. They go far and wide to make sure our stay were comfortable, including helping us recommend where to go for certain activities and book it. I was initially hesitant as the location is more south than where I usually stay in Bali. But it turns out to be perfect! We are very close to a lot of good food and places that do water sports, surfing, even Kecak fire dance. Overall, I'm very satisfied with the experience and will definitely be go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가족(엄마, 아빠, 여동생 남편, 1살)과 함께 여기에 묵었습니다. 완벽했어요! 우리 모두는 각자의 방과 공간을 갖고 있었고, 우리가 함께 어울릴 때 서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훌륭하고, 놀이방은 아이들에게 매우 좋으며, 건축물과 디자인은 숨이 막힐 정도로 훌륭하며 진정한 발리 스타일을 반영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팀은 우리를 정말로 보살펴주었습니다. 빌라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는 좋지만 빌라가 너무 좋아서 떠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떠난 후에도 Ram은 그 이상인 빙인에서 내 딸이 남긴 장난감을 우리에게 떨어뜨렸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으며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We stayed here with my family (mum,dad, sister husband and 1 year old) It was perfect! We all had our own rooms and space and then there was enough different spaces to choose from to relax with each other when we were all hanging out. The pool is stunning, the play room is so good for kids, and the architecture and design is breath taking and is a reflection of true Balinese style.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team really looked after us. It was also great to have the massages in the villa. Location is good - but you probably won’t want to leave the villa as it’s too nice Even after we left Ram dropped a toy that my daughter left there to us in bingin which was above and beyond! We can’t wait to come back and we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짐바란에 위치한 아름다운 빌라는 우붓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랑하며,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모임을 갖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서비스는 환상적이고 친절합니다. (원문) A beautiful villa located in Jimbaran, with a vibe reminiscent of Ubud, is perfect for relaxing and gathering with family. The service is fantastic and hospit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숙소입니다. 별도의 방갈로 5개, 아름다운 수영장, 대규모 거실/놀이방이 있어 대가족(성인 8명과 어린이 6명)이 함께 모이기에 적합합니다. 이 호텔은 높은 수준의 현대적인 마감재와 함께 전통적인 발리의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장 가정부/요리사, 수영장 직원 및 경비원이 있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주방에는 에어프라이어와 이탈리안 커피 머신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항상 매우 도움이 됩니다. 숙소 관리자인 Ram은 아이들이 "카낭 사리"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활동을 친절하게 조직하고 그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시드니에 있는 남편의 사업 동료의 요청에 따라 우리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직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특별 메뉴와 함께 가족 저녁 식사를 위해 아름다운 발리 요리로 우리를 망쳤습니다. 이 빌라를 적극 추천하며 다음에 발리를 방문하면 꼭 이곳에 다시 묵을 것입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property - it has 5 separate bungalows, a beautiful pool, a massive living/playroom - perfect for our big family (8 adults and 6 kids) get together. The property has the traditional Balinese charm, with the high standard modern finishes. It’s well maintained with on site housekeeper/cook, pool guy and security guard. The kitchen is equipped with an air fryer and Italian coffee machine. The staff are friendly and always very helpful. Ram the property manager kindly organised an activity for the kids to learn how to make “canang sari” and explained the meaning of it. He also went out of his way to organise a surprise for us at a request of my husband’s business associate from Sydney. The staff spoilt us with a beautiful Balinese cuisine for our family dinner with special menu for kids as well. I highly recommend this villa and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when we visit Bali next!!

(Google 번역 제공) 새해까지 6박을 묵었습니다. 객실과 욕실은 넓고 현대적인 생활에 적합한 시설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객실에는 대형 LG 스마트 TV(넷플릭스 가입 가능!), 최고급 샤워 헤드, 스마트 일본식 변기가 갖춰져 있습니다. 저는 개인 정원/연못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조글로 룸에 묵었습니다. 직원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항상 준비가 되어 있었고 매우 환영해주었습니다. 공간은 고요하지만 밤에는 마법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조명과 자연 환경의 소리가 빌라의 성격을 드러냅니다. 매우 독특한 경험을 위해 전통적인 자바식 주택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이 병치된 것을 좋아합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돌아올 것이다! (원문) Stayed here for 6 nights through New Years. Rooms and bathrooms are spacious and well equipped for modern living. Rooms have large LG smart TVs (with netflix subscription!), top of the line shower heads, and those smart Japanese toilets. I stayed at the Joglo room, which has a wonderful view of a private garden/pond. Staff was always ready from morning to night and super welcoming. The space is serene but I think the magic shows up at night - beautiful lighting and sounds of the natural environment reveals the character of the villa. Love the juxtaposition between traditional Javanese homes with modern amenities for a very unique experience. Overall a great stay. Will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Kapungkur에서 일주일간 머무르는 동안 8명의 그룹을 맞추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빌라는 넓고 소박한 분위기로 자바식 장식과 현대적인 장식이 세련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빌라에는 메인 개방형 파빌리온(우리가 함께 어울리고 식사하기 가장 좋아하는 공간)과 영화나 게임의 밤을 위한 실내 오락실도 제공되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했던 또 다른 특징은 크고 깨끗한 수영장이었습니다. 편의 시설 면에서 빌라에는 빠르고 안정적인 Wi-Fi, 깨끗한 시트 및 수건이 갖춰져 있습니다. 서비스에 관해서는 셰프의 요리, 특히 박미 고렝(튀김 국수)과 미국식 아침 식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운 숙박이었고 언젠가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no trouble fitting our group of 8 for our week-long stay at Kapungkur. The villa is spacious and rustic with a tasteful blend of Javanese and modern decor. The villa also offered a main open pavilion (our favorite area to mingle and have meals) and an indoor entertainment room for Movie or Game nights. Another feature we loved was the large and clean swimming pool. Amenities wise, the villa is equipped with speedy reliable Wi-Fi, clean sheets & towels. As for the service, we loved the chef’s cooking especially his Bakmi Goreng (Fried Noodles) and the American Breakfast! Be sure to give those a try! Overall a very pleasant stay and would love to visit again someday!

(Google 번역 제공) 가루다 위스누 켄차나를 두 번째 보는 건데… 솔직히 말해서, 여전히 인상적이에요! 😍 저 조각상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전에 봤더라도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워요. 하지만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중요했어요 💕 웃음, 셀카, 의미 없지만 소중한 수다, 그리고 "좋았던 시절"이라고 생각되는 그런 추억들. 때로는 장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구와 함께 가는지가 중요하니까요. (원문) Deuxième fois que je viens voir Garuda Wisnu Kencana… et franchement, ça tape toujours aussi fort ! 😍 Cette statue, elle impose le respect. Même quand tu l’as déjà vue, t’as le souffle coupé. Mais cette fois, ce qui a vraiment compté, c’est le moment partagé avec les copines 💕 Des rires, des selfies, du blabla inutile mais précieux, et ce genre de souvenirs que tu ranges direct dans la boîte « bons moments ». Parce que parfois, c’est pas le lieu qui change tout… c’est avec qui tu y vas.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깨끗하고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버기 셔틀이 있습니다. 안에 버기 놀이기구도 있지만 유료입니다. 15만 루피아 티켓은 꽤 가치가 있는데, 특히 예술 공연 시간에 방문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Tempatnya bagus, bersih. Ada shuttle buggy dari parkiran ke entrance. Di dalam juga ada buggy tapi berbayar. Untuk harga tiket 150k cukup worth, apalagi kalau datangnya pas ada pentas kesenia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숙소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이곳에서 일몰을 즐기며 케착 댄스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cakepp bangett kerenn sekalii, tempat bersih nyaman, bisa liat pertunjukan tari kecak juga disini sambil menikmati sunset

(Google 번역 제공) 돌아가기 전에 꼭 봐야 할 곳이에요. 거대한 조각상, 아름다운 공원, 그리고 댄스 공연까지 티켓 가격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후회하지 않았어요... (원문) A visiter au moins une fois avant de reprendre l'avion. D'immenses statues, un très beau parc et un spectacle de danse inclus dans le prix du billet. Je n'ai pas regretté...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험. 그냥 베란다 레스토(Beranda Resto)를 먼저 가보시길 권합니다. 인도네시아 뷔페 입니다. 230,000원을 지불하고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상 투어는 제외하세요. (원문) Beautiful experience. I just recommend to go Beranda resto first. It's Indonesian buffet. You pay 230k and the entrance ticket is included. Exclude statue tour.

(Google 번역 제공) 발리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어요. 처음에는 이 곳은 빼고 멀리서만 구경하려고 했는데, 무사히 다녀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일반 티켓으로 입장하고 유모차 티켓만 샀어요.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거대한 조각상 자체만으로도 황홀했어요. 그것만으로도 입장료를 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공원 전체를 거닐다 보면 아름다운 곳들이 많이 있어요. 자연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가보세요! (원문) This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to Bali. We initially planned on skipping this and just admiring it from afar but glad we pushed through. Went for the basic ticket entrance and just took a buggy ticket. So worth it! The huge statue was mesmerizing in itself. I think that alone is woeth the entrance tickey. There are also lots of beautiful areas to admire as you walk through the entire park. If you are a nature lover, go for i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원주민 사회의 논란에 대한 명확한 답변과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국가토지청(BPN)과 GWK 관계자들의 검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아름답고 경이로운 곳이 인간적인 조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Masih menunggu verifikasi dari BPN bersama pihak GWK agar segera menghasilkan jawaban yg clear serta solusi bagi polemik warga adat. Tempat yang indah dan menakjubkan semoga dapat menjadi harmoni yg humanis.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5월 힐링빌리지 스파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사운드 배스, 유리석 마사지, 얼굴 마사지가 포함된 해변 카바나에서 수아라 짐바란 2시간 트리트먼트를 예약했습니다. 치료는 훌륭했고 환경은 매우 편안했습니다. 다시 돌아올 것이다. (원문) I had an excellent experience at the Healing Village Spa in May 2024! Booked the Suara Jimbaran two hour treatment in the oceanfront cabana, which included a sound bath, glass stone massage, and facial. The treatment was amazing and the setting was super relaxing. Would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힐링 빌리지 스파는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고요한 분위기 덕분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고요한 정원과 평화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분위기는 분명 이곳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트리트먼트 자체는 좀 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마사지를 받는 동안 사용된 실제 기술은 제가 기대했던 만큼 숙련되거나 치료적인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스파에서 기대할 수 있는 전문적인 손길이 부족한 루틴처럼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환경 덕분에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하지만 테라피스트들의 기술력이 아름다운 환경만큼 높은 수준으로 향상된다면 스파는 정말 특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The Healing Village Spa is in an excellent location. The setting is tranquil and immediately puts you at ease the moment you arrive. The ambiance, with its serene gardens and peaceful atmosphere, is definitely one of its strongest points. I felt the treatment itself could be refined. The staff was very kind, but the actual techniques used during my massage didn't feel as skilled or therapeutic as I had hoped for. It felt more like a routine that lacked the expert touch you'd expect from a spa of this calibre. Overall, it was a pleasant visit, thanks to the excellent environment. However, I believe the spa would be truly exceptional if the therapists' technical skills were brought up to the same high standard as the beautiful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불행하게도 그들은 가격에서 예상한 대로 고급 스파가 전혀 없는 기본 주거용 방에 우리를 배치했기 때문에 우리가 지불한 400만 달러는 너무 과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마사지는 10배나 가치가 적었습니다. 음악이 틀렸고, 안면 베개가 매우 불편했고, 방에서 강한 향기가 났고, 치료사가 항상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서 셔플이 발생했고, 치료사가 너무 많은 질문을 했고, 서비스에는 그런 높은 수준의 리조트에 실망스러운 칭찬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they placed us in a basic residential room with no touch of luxury spa, as expected from the price, so the 4 million we paid was crazy too much. This kind of massage was worth ten times less. Music was wrong, face pillows very uncomfortable, room smelled with strong fragrance, therapist were wearing face shields which created shuffle all the time, therapists asked too many questions and the service didn’t include any compliments which is disappointing for such a high level resort.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5월 – 사랑하지 않는 방법. 4월은 온화한 기온, 조용한 호텔(관광객 적음), 세심한 직원... 매우 편안한 인프라 (원문) Mai 2023 - Comment ne pas aimer. En avril température douce, calme dans l'hôtel (peu de touristes) et le personnel aux petits soins ... Des infrastructures hyper confortables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최고의 스파 서비스. 가장 놀랍고 전체적이며 완벽한 웰니스 빌리지를 360도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작은 세부 사항까지 세심한 배려를 받을 것이며, 일부 치료법은 발리와 🌎세계에서 독특합니다. 시도해야합니다! (원문) The best spa service in the whole entire world. 360 degrees to the most amazing, holistic and complete wellness village. You will be taken care in the smallest important little details, some of the treatment are unique in bali and in the 🌎 world . Must try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호텔! 훌륭한 맛으로 장식되었습니다. 숨막히는 풍경 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찾는 모든 것입니다. (원문) Beautiful hotel! Decorated with great taste. It is located in a breathtaking scenery. It is all one looks for to relax and enjoy while vacationing in Bali.

(Google 번역 제공) 발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파 경험을 경험해보세요 💜 트리트먼트는 놀랍고 직원들은 경험이 풍부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얻는 것에 대해 지불합니다...최고 👌 👍 (원문) Hands down the most beautiful spa experience in Bali 💜 the treatments are phenomenal, the staff extremely experienced. You pay for what you get...the best 👌 👍

(Google 번역 제공) 느린 서비스 (원문) Pelayanan lamah

(Google 번역 제공) 발랑안에서 발리까지 데려다준 택시가 벌써 잔돈을 훔쳐가고 있었고, 남편이 차에 휴대폰과 아이폰을 두고 온 걸 알아채고 바로 전화했는데 받지 않더군요. 지도를 들고 남편을 한 시간 넘게 찾았지만 결국 전화를 꺼버렸어요. 차량 번호판도 알고 있었거든요.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종교가 있는 사람들이 좋은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이렇게 된 거였네요. (원문) Il taxi che ci ha portato da balangan a bali già ci stava fregando dei soldi di resto in più mio marito ha lasciato il telefono un iphone in macchina ce ne siamo accorti abbiamo subito telefonato e non ha risposto e mio marito con maps lo ha cercato per più di un'ora ma lui ha spento il telefono e sappiamo anche la targa veramente triste comportarsi così! Pensavo fossero belle persone sopratutto con la loto religione causa effetto

(Google 번역 제공) 내 계정이 왜 비활성화되어 있나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원문) Kenapa akun saya tidak aktif,kesalahan saya apa

(Google 번역 제공) 줄 3시간...... (원문) Antri 3jam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서 친구들과 거의 2개월을 보냈습니다. 빌라 자체는 아름답고 현지 직원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아쉽게도 여기서 끝입니다. 그것은 순수한 사기입니다. 빌라를 관리하는 에이전시는 항상 세입자의 주머니에서 더 많은 돈을 빼내려고 노력하며 어떠한 우려도 고려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빌라 비용을 지불할 때 불투명한 추가 수수료가 있었고 지불 과정이 매우 비전문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합의한 대로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문제로 계속해서 전기, 에어컨, 냉장고 없이 반나절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빌라의 전기 소비량은 평균 이상입니다. 경영진은 임대 계약의 일부로 이루어진 계약을 서면으로 기록하더라도 준수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의사소통도 매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잠재적인 세입자의 시청이 전날 밤이나 당일에 발표되거나 전혀 발표되지 않거나 약속을 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미 예상했던 대로 보증금 상환에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먼저 이미 작성된 부정적인 Google 리뷰를 삭제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깨진 유리 등으로 인해 과도한 요금이 청구되었고 보증금 전체를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그들은 언제든지 더 많은 돈을 벌려고 노력합니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사건의 누적은 빌라에서의 숙박뿐만 아니라 발리에도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누구에게도 이 빌라를 임대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는 문제와 스트레스만 가져올 뿐이며 휴가나 휴가에는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원문) I spent almost 2 months here with some friends. The villa itself is beautiful and the local staff very helpful. Unfortunately, this is where it ends. It is pure scam. The agency that manages the villa always tries to take more money out of the tenants' pockets and doesn't take any concerns into account. Right from the start, there were additional non-transparent fees when paying for the villa and the payment process was very unprofessional. We had continuous problems with electricity, which was not provided as agreed, so that we often spent half a day without light, air conditioning and a refrigerator. The villa's electricity consumption is above average. The management does not adhere to agreements made as part of the rental agreement, even if they are recorded in writing. Furthermore, communication is very difficult. For example, viewings by potential tenants are announced the night before, on the same day or not at all, or you make an appointment and no one shows up. As we already expected, there were also problems with the repayment of the deposit. Here we were first asked to delete negative Google reviews that had already been written. We ended up being overcharged for broken glasses etc and not paid the entire deposit. As I said at the beginning, they try to make more money at any time. Unfortunately, this accumulation of events had a very negative impact on our stay in the villa, but also on Bali. I would therefore not recommend anyone to rent this villa, it will only bring trouble and stress, which you don‘t need at all on vacation or time-off.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빌라에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지 말라고 조언해야 합니다. 빌라 자체는 꽤 매력적이지만 집주인과 서비스 직원과의 경험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끊임없는 문제가 있었고 거의 매주 새로운 불쾌한 놀라움이 나타났습니다. 주요 문제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집주인의 예고 없는 가정 방문. 2. 제가 머무는 동안 새로운 게스트가 집을 볼 수 있도록 허용되었습니다. 3. 서비스 불량: 침대 린넨은 거의 교체되지 않았고, 수건은 요청 시에만 교체되었으며, 화장지는 전혀 교체되지 않았으며 직원이 방문객을 집으로 데려오기도 했습니다. 4. 파손된 안경에 대해 부풀려진 가격이 청구되어 보증금은 일부만 환불되었습니다. 5. 전기요금이 너무 높아서 손님이 많은 부분을 부담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내 경험은 불행히도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대체 숙박 시설을 찾도록 조언할 수 있을 뿐입니다. (원문) Ich habe längere Zeit in dieser Villa gewohnt und muss leider von einer Weiterempfehlung abraten. Zwar ist die Villa selbst durchaus ansprechend, aber die Erfahrungen mit den Vermietern und dem Servicepersonal waren enttäuschend. Es gab ständige Probleme und fast jede Woche traten neue unangenehme Überraschungen auf. Einige der Hauptprobleme waren: 1. Unangekündigte Hausbesuche der Vermieter. 2. Während meines Aufenthalts wurden neue Gäste hereingelassen, um das Haus zu besichtigen. 3. Mangelhafte Serviceleistungen: Die Bettwäsche wurde fast nie gewechselt, Handtücher werden nur auf Nachfrage gewechselt, Klopapier wird gar nicht gewechselt und das Personal brachte sogar Besucher mit ins Haus. 4. Die Rückzahlung der Kaution erfolgte nur teilweise, da vollkommen überhöhte Preise für beschädigte Gläser berechnet wurden. 5. Die Stromkosten waren deutlich zu hoch und mussten zum großen Teil von den Gästen bezahlt werden. Insgesamt war meine Erfahrung leider weit entfernt von dem, was ich erwartet hatte, und ich kann anderen nur raten, sich nach alternativen Unterkünften umzuseh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숙박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소통도 편했습니다. 공간은 아름답고 깨끗했지만, 코망 씨와 율리 씨 덕분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원문) Our stay here was amazing. The staff were friendly and easy to communicate with. The space was beautiful and clean but the service is really what made it so special, thanks to mr komang and mrs yuli.

(Google 번역 제공) 빌라는 위치를 고려하면 5성급이며 조용합니다. 매우 편안하고 깨끗한 숙소이며, 빌라 수영장이 가장 좋았습니다. (원문) The Villas are 5 star and quiet considering the location. Very comfortable and clean accommodation, and the villa pool was the best thing.

(Google 번역 제공) 지난 휴가 때 이 빌라에 묵었는데, 정말 후회 없어요! 빌라는 편안하고 깨끗하며 위치도 아주 좋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관광 명소도 많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Liburan kemarin nginep di villa ini dan ngga nyesel! Villanya nyaman, bersih, dan lokasinya strategis. Banyak tempat makan dan wisata di sekitaran villanya. Pokoknya Rekomended Bangettt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바비큐 돼지고기 기본 칭찬 맛있고 시원한 주스 음료 (원문) Great BBQ pork basic compliments Nice icy cool juice drinks

(Google 번역 제공) 안전하고 매우 질서정연함 (원문) Aman, cukup tertib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하고 다정한 직원 (원문) Very nice and friendly staff

아담 하다. 식당이 여러곳 이다 아울렛 이라고 하는데 여태껏 본 아울렛 중 가장 규모가 작다.

리조트 옆에 식당가, 기념품점 등이 약간 몰려있는 곳 오락실도 있으나.. 사람이 많지 않고 도넛집은 꽤 맛있음. 요일별로 특정시간에 퍼레이드 혹은 공연이 있으므로 알아보고가면 좀 나을듯. 크게 구경거리가 많지는 않고 30분정도? 볼만함

간단히 둘러보기 좋은 소규모 몰 모벤픽 호텔과 인접해있는 소규모 몰입니다. Krisna oleh oleh와 같은 기념품샵도 있고 식당 몇군데와 젤라토 가게, 도넛 가게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구색은 갖추었으나 미완성된 듯한 황량한 느낌을 줍니다. 취향이 갈릴 수 있겠으나, 도넛가게 커피(블랙커피, 카페모카)는 발리에서 마신 커피 중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젤라토 가게에서는 딱 젤라토만 판매했고 맛있었으나 모든 가게 내부가 냉방을 약하게 해서 그다지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기념품샵은 코코마트보다 저렴했습니다. 정찰제이기 때문에 가격흥정이 필요없어서 좋았습니다.

보통 생각하는 그런 쇼핑몰은 아닙니다. 한국에 있는 아울렛 같이 야외공간이 더 많아요. 더워서 쉬러 간건데 시원하게 쉴 만한 곳은 별로 없었습니다. 가게도 많지 않고 음식점은 여러개 있었어요. 아이스크림 가게 갔는데, 아이스크림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네일아트 스파 기념품샵 게임존 각종레스토랑 까페가 모두 입점되어 비오거나 너무 더운날 이용하기 너무 좋은 곳 짐바란 오실때 방문해보시길 추천함

사마스타 쇼핑몰은 모벤픽 리조트와 거의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드들이 쇼핑몰 내에 상주하고 순찰을 돌고 있기 때문에 안전해 보입니다. 인도네시아가 위험한 나라는 아니지만요. 다양한 음식점들과 상점들이 있는데 이 상점이나 레스토랑들이 깨끗한 시설 속에 있다는 점 외에는 맛이나 특색 물건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모벤픽에 머무르는 분들이라면 가볼만 합니다. Krisna bali 공항점 이외에 여기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많이 작은 곳입니다.

발리 모벤픽 리조트 스파 짐바란 발리 호텔 바로 옆 쇼핑몰입니다. 저녁식사, 발리여행 기념품도 여기서 구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