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에서 가장 로맨틱한 30곳

사랑의 다리. 많은 연인으로 붐비는 곳. 안시의 핫플레이스.

아네씨 사랑의 다리로 많은 관광객들이 오네요.

다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워요. 겨울보다 봄 여름이 더 예쁠 것 같아요.

매우 멋진 호수와 산! 바라보면 속이 확 트이는 느낌이라 아주 시원합니다 :) 귀여운 새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이 너무 맑다. 애메랄드 빛은 아니지만 아래 모레가 다세히 보일 정도로 맑고 좋다. 자전거를 빌려서 호수 기준 오른쪽 거리 18.5키로 찍고 오는걸 추천한다

안시가 좋긴 한데 굳이 1박까지는 필요 없을것 같네요 !

다리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예뻐요

Le Palais de l’Île는 프랑스 안시(Annecy)의 구시가지에 위치한 역사적인 건축물로, 12세기에 지어진 이 건물은 한때 감옥과 법원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중세 시대의 건축 양식과 역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하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외관은 안시의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로, 사진 촬영을 위한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내부 전시를 통해 안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역사와 건축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또 있을까요. 참 좋은 환경입니다 프랑스 오는 분들 꼭 들러보세요

독특한 모양의 성. 궁전의 모습이 너무나도 독특하다. 다른 것보다 사진 촬영시 너무도 이쁘게 나온다.

영업시간을 맞추지 않고 가서 외곽에서 만 봄. 분위기 좋음.

10:28 분에 안시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고 한적해서 좋았어요! 젤라또 사서 앞에서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 사진상으로 그늘이 지는데 더 일찍 와야 그늘이 없을 것 같아요

pendant la journée il y a beaucoup de personnes autour d'ici. c'est un peu difficile pour prendre des photos. mais après 17 heures, on peut constater un très bon paysage. alors je vous recommande de rester jusqu'à 18 heures au minimum pour apprécier une nocturne attendrissant. 낮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 힘든곳. 하지만 6시까지 있기를 추천. 야경이 생각보다 괜찮은 편. 버스 시간때문에 늦게까지 있어야한다면 꼭 가보는걸 추천함.

사진 찍기 좋아요.

안시에 있는 몇 없는 관광명소입니다. 입장료는 5유로이고 영업시간 내 재입장도 가능합니다. 두가지 입장장소가 있는데 한곳은 그냥 미술관 같고, 한곳은 생태계 설명이 있습니다. 성벽에 앉아서 보는 안시호수와 도시 풍경이 이쁩니다

유럽 중세의 고성으로 성의 내부를 찬찬히 둘러볼 수 있다. 약7유로의 입장료를 지불하지만 충분히 그 가치가 있다. 안시 시내를 내려다보는 성에서의 구도심은 잿선홍빛의 기와로 덮인 소도시의 감성에 충분히 다가갈 수 있다. 중세도시의 생활 상들과 안시 인근에서 발굴된 고대와 중세의 유적들도 전시되어 있다. 안시에 가시면 꼭 둘러보세요. 점심시간12:30~14:00은 문을 닫습니다.

안시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입장료가 성인기준 7유로이다. 내부에 안시호수의 자연과 역사 박물관이 있고 특별전시가 열리기도 한다.

전망대가 목적이였는데 생각보다 박물관에도 볼 게 많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중간중간 퍼즐맞추기가 있어서 재미있게 관람했답니다. 안시에 방문해서 시간이 남는다면 꼭 추천해요!! 전망대에서 보는 안시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안시에서 꼭 가봐야 할 곳 그리고 안시의 상징

사실상 피렌체의 니콜라스 언덕처럼 안시 마을을 한 눈에 보기좋은 뷰포인트이다. 다만, 아쉽게도 5.5유로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안시를 한눈에 보기는 매우 좋지만 내부 전시물들은 특별한 것은 없다. 다채로운 지역 예술품, 현대미술품, 안시호수의 물고기와 낚시를 했던 모습들을 구경할 수 있다. 날씨가 맑은 날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전망대 있다고하여 갔으나 전망대에서 호수는 사실 잘 안 보여요... 전망대는 기대 이하였지만 의외로 전시가 흥미로웠습니다 입장료도 비싸지 않으니 한 번 와볼만함 어차피 안시 할 거 없잖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2024년의 가장 큰 실망입니다. 즐거운 놀라움이 전혀 드러나지 않은 전체 메뉴(130€). 모든 형태의 셀러리, 양이 매우 잘 조절되지 않은 물이 많은 요리. 이 끝없고 단순히 나쁜 요리 (사진 4) 또는 그것을 제공해야 할 모든 것에 위기가 없다는 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습니까? 송아지 고기는 부드럽고 역겹고 (거칠고) 매우 잘 결합되지 않았습니다 (육즙 없이…). 협회는 미식 레스토랑 수준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의미가 부족합니다. 코코아의 쓴맛을 강화한 디저트의 그라니타에서 나오는 물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저녁 식사 내내 미쉐린이 어떻게 그렇게 잘못될 수 있었는지 궁금해했습니다. 나는 나쁜 취향으로 장식된 슬픈 호텔 리셉션보다 더 이상 매력이 없는 방으로 마무리합니다. 320유로를 너무 허술하게 썼네요.. (원문) Sans doute notre plus grande déception de 2024. Menu Intégral (130€) qui n’aura révélé aucune bonne surprise. Du céleri sous toutes ses formes, des plats aqueux aux quantités très mal maîtrisées. Comment oublier ce plat interminable et simplement mauvais (photo 4) ou l’absence de croquant dans tout ce qui aurait dû en donner. Le veau était fade et écœurant (granuleux) et très mal associé (sans jus de viande…). Les associations manquent de sens, loin d’êtres à la hauteur d’un restaurant gastronomique. Comment oublier l’eau rendue par le granité du dessert qui sublimait la mauvaise amertume du cacao… Bref, on s’est demandé tout le long du dîner comment le Michelin a pu à ce point se planter. Je conclus sur la salle qui n’a pas plus de charme qu’une triste réception d’hôtel décoré avec mauvais goût. 320€ si mal dépensés..

(Google 번역 제공) 9코스 이상의 메뉴를 주문했는데 너무 배불렀어요! 5코스나 6코스 옵션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녁 식사는 괜찮았지만 (특별한 건 없었어요), 특히 현지 송어 요리는 정말 훌륭했어요. 셰프의 "특별한" 요리는 좀 아쉬웠어요 (균형과 맛은 나중에 생각한 것 같았어요). 물론 더 나은 1* 식사는 먹어봤지만, 이 가격에 안시 중심부라는 위치를 생각하면 가성비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통통한 새 장식이 정말 귀엽네요! (원문) We did the 9-course+ menu and it was far too filling! Highly suggest opting for the 5- or 6-course options instead. Dinner was good (nothing remarkable), but special shout out to the preparation of the local trout. Rather despised the “special” dish from the chef (balance/taste seemed to be an afterthought). We’ve certainly had better 1* meals but, for this price tag and the location in the heart of Annecy, I’d say it’s a great value. Very cute chubby bird decor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멋진 여성분과 남편분을 만났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전문적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습니다. 셰프가 깜짝 놀랄 만한 메뉴를 추가해 주셔서 정말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원문) Top notch place. We got to meet the wonderful lady that owns the restaurant with her husband. The food was delicious and expertly prepared. Great wine list too. The chef added surprises which made the experience really fun.

(Google 번역 제공) 6코스로 구성된 훌륭한 식사를 즐겼는데, 몇 가지 놀라운 점이 있었습니다. 음식은 세련되고 독창적인 구성이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메뉴가 나왔는데, 식전주가 나오기도 전에 서둘러 선택해야 했습니다. 둘째,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집에서 정수한 물을 리필해 주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6유로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도 불구하고 정말 멋진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6 course meal accompanied by a few surprises. Food is refined and original in composition. We had a few niggles. The menus were presented and we felt hurried into making a choice before an aperitif had been offered. Secondly, we had an unrequested refill of the house filtered water which we later found cost €6. A great evening despite these issues.

(Google 번역 제공) L'Esquisse는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요리를 선보입니다. 요리는 훌륭했고, 때로는 매우 성공적이기도 했지만, 진정한 맛집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만큼 더 기억에 남는 경험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단점은 서비스였습니다. 방이 가득 차 있지 않았고 테이블마다 나오는 요리도 비슷해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놀라울 정도로 느렸습니다. 아름다운 레스토랑이지만, 이 수준에서 기대되는 훌륭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개선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원문) L’Esquisse propose une cuisine soignée et pleine de finesse, dans un cadre agréable. Les plats étaient bons, parfois même très réussis, mais pas tout à fait au niveau d’un vrai coup de cœur — on s’attendait à une expérience plus marquante pour une étoile Michelin. Le plus gros bémol reste le service, étonnamment long, alors que la salle était loin d’être pleine et que les plats servis semblaient assez similaires entre les tables. Une belle adresse, mais avec une marge de progression pour atteindre l’excellence attendue à ce niveau.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서비스, 그리고 가성비까지 최고였습니다. 저희는 가성비 좋은 점심 메뉴(애피타이저 + 3코스, 단돈 55유로)를 주문했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채식주의자, 생선 요리만 먹고 싶어 하는 사람, 그리고 육식주의자(그리고 "계란이나 크림은 적당히"와 같이 식단에 대한 요구사항을 제시하는 사람)까지 모두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훌륭한 맛의 향연에 타협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자신의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손님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친절한 직원들은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크를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소박하면서도 깔끔했고, 무게감도 적당했습니다(저는 무거운 포크를 선호합니다). 나이프도 괜찮았지만, 포크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스푼은 금속(아마 양철?)으로 주조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알게 된, 사람들이 오징어 뼈 내부의 부서지기 쉽고 기계적으로 부드러운 성질을 이용해 금속 물체를 주조하는 기술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원문) Exceptional food, service and value. We had the great value lunch menu (appetiser + 3 courses for just €55) and the food was delicious. Accommodating to vegetarians, those with a thirsty fork only for fish, and meat eaters (as well as any dietary requirement you may throw their way, e.g. “only a moderate amount of egg or cream”). All this comes at no compromise to the exquisite palate of flavours they throw your way. Lovely staff passionate about their craft welcoming you with open arms, truly deserving of their Michelin Star 🌟 A worthwhile note that I think I used my favourite ever fork here. It was both rustic, clean and perfectly weighted (I prefer a heavy type). The knife was good too but the fork stole the show. There was a late spoon which looked like it had been cast from some kind of metal (possibly tin?); and reminded me of a craft I recently became aware of where people cast metal objects using the brittle and mechanically soft properties of the inside of a cuttlefish bone.

(Google 번역 제공) 마농의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토마토 요리, 콜리플라워/양배추 요리, 그리고 디저트가 가장 좋았습니다. (원문) Wonderful service by Manon. The food was fantastic, my favourites being the tomato dish, cauliflower/cabbage dish, and of course desserts.

돗자리펴고 피크닉하기 좋은 곳. 이곳에서 즐기는 모든이들의 표정이 여유로워보이고 행복해보인다. 덩달아 나까지 행복해짐을 느낄 수 있는 곳. 햇볕을 피해 그늘진 나무아래 누워서 앞 안시호를 바라보는게 행복아닐까! 다만 비둘기가 많다! 그래도. 이곳에서 즐기는 피크닉은 잊지못하리!

운치가 있어요. 밥먹고 산책하기 좋아요.

괜히 안시가 안시가 아닙니다. 진짜 예뻐요.

안시의 자랑 호수를 끼고있는 큰 공원. 일광욕을 하러 나온 사람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배경이 워낙 아름다워서 날씨좋은 날 누워있어도 좋을듯

스위스의 레만호수보다 작지만 공원이 있어서 더욱 아름답고 여유로운 공간이었습니다. 날씨 좋은 날 피자사들고 가서 쉬어가면 너무 좋았을 것 같네요. 호수도 아름답지만 뒤로 보이는 산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렌트카로 스위스 넘어가는 길에 잠깐 들렀습니다만 끝내주는 경치에 여유롭게 수영하는 사람들... 천국이 있다면 아마 여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프랑스에 다시 올일이 있다면 여기는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맑고 시원한 호수 및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약간 한국의 가평이나 남이섬 느낌이 드는곳. 매우 넓은 반면 그늘진 곳이 별로 없어서 더운날엔 좀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원입니다

멋짐

공원도 하고 보트도 타는 장소. 분위기는 오전 오후 저녁 각각 다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호숫가를 따라 산책하거나 잔디밭에 앉아 있기에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호수에 페달보트가 너무 많아서 풍경이 너무 망가진다는 게 아쉬워요... 그리고 공원이나 호숫가에는 술집이 하나도 없는데, 특히 이곳이 잠재력이 큰 곳인 걸 감안하면 정말 이상적이지 않아요. (원문) Très agréable pour se balader au bord du lac ou pour se poser dans l'herbe. Cependant je trouve dommage le nombre de pédalos sur le lac car ils gâchent vraiment le paysage... Et il n'y a aucun bar dans le parc ou au bord du lac, ce n'est vraiment pas idéal, surtout que l'endroit a un gros potentiel.

(Google 번역 제공) 라틴 댄스와 아일랜드 댄스 공연에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 콘서트, 피크닉, 그리고 멋진 불꽃놀이까지, 바스티유 데이 축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Mea Culpa, 프로그램 일정을 제때 확인하지 못했네요! 안시 시에 감사드립니다 🌹🎧♥️🌟❤️🍾 (원문) Un très bon moment pour les festivités du 14 juillet, musique, concert, pique nique et un magnifique feux d'artifices en bonne compagnie malgré une arrivée tardive pour les animations danses latines et irlandaises! Mea Culpa je n'avais pas regardé à temps les horaires de la programmation! Merci à la Ville d'Annecy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도시는 잊어버리세요..멋진 도시죠. (원문) انسي مدينة جميلة الجمال .. روعه .

(Google 번역 제공) 피크닉을 하기에 좋은 공원이지만, 너무 붐비고 호숫가에는 호수에서 탈 수 있는 자전거나 보트를 빌리는 가게들이 즐비해서 그다지 평화롭지는 않습니다. (원문) It is a nice park if you want to go for a picnic, but too crowded and all the side of the lake is filled with businesses to rent water bycicles or boats to go on the lake, so it is not that peaceful.

옛날사람들은 이 건물을 어떻게 건축했을까?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친절한 교회입니다

전망 좋은 산 위에 있는 멋있는 성당

멋진 성당! 올라오면 안시 전경을 볼 수 있다.

스테인글래스가 멋있음

그냥 멋짐

그냥 발길이 닿는대로 이동하다보니 발견한 곳.. 약간의 계단을 오르면 안시의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풍부한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평화로운 곳이었습니다. 자연환경과 고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Peaceful spot with rich history and beautiful landscapes. Loved the natural surroundings and calm vibe.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국경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이곳은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알프스의 베니스로 정의됩니다. 비록 정의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중세의 풍미가 있고 물이 가득한 정말 매혹적인 도시입니다! (원문) A un'ora dal confine italiano, merita una visita, è definita la Venezia delle Alpi, per quanto la definizione lasci il tempo che trova, è davvero una cittadina affascinante, dal gusto medievale e ricca di acqua ovvio!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Thiou 산책을 권합니다. 피크닉 테이블, 벤치, 어린이를 위한 게임, 휠체어로 낚시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 자연스러운 장소입니다. PS: 비가 오면 곳곳에 진흙이 있어서 너무 예쁘지 않은 신발을 신으세요. (원문) Je conseille pour habitants et touristes de faire la promenade du Thiou. Endroit de nature avec des tables de pique-nique, des bancs, des jeux pour enfants, un endroit pour pécher avec fauteuil roulant. PS : s'il a plu, mettez des chaussures pas trop jolie car de la boue à certains endroits.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도시, 정말 멋지고 카니발 기간, 정말 기쁘고 눈이 즐겁습니다... 군중을 참아야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게다가 좋은 레스토랑이 있고 우리는 멋진 만남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정기적으로 그곳으로 돌아갑니다. (원문) Magnifique ville, super sympa et la période du carnaval, quelle bonheur, on en a plein les yeux... Bon il faut supporter la foule mais ça en vaut la peine... En plus, Il y a de bons restaurants et on y fait de belles rencontres. J'y retourne régulièrement.

(Google 번역 제공) 3,500m에 불과한 이 작은 강은 안시 호수에서 출발하여 옛 안시를 거쳐 구불구불하게 흘러 Forges de Cran-Gévrier의 Fier로 흘러 들어갑니다. 그 가장자리에는 기분 좋은 꽃이 만발하고 그림 같은 산책로가 펼쳐져 있어 이 도시에 "알프스의 베니스"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과거에 이 강은 시장 정원 가꾸기 지역에 물을 공급하고 강을 따라 위치한 수많은 공장의 바퀴를 몰았기 때문에 안시의 전략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원문) Cette petite rivière de seulement 3500 mètres quitte les eaux du lac d'Annecy pour serpenter dans le viel Annecy avant de se jeter dans le Fier au niveau des Forges de Cran-Gévrier. Une agréable promenade fleurie et pittoresque est aménagée sur son bord donnant ainsi à la ville le qualificatif de "Venise des Alpes". Autrefois cette rivière était stratégique pour Annecy car elle abreuvait ses zones maraichères et entrainait les roues des nombreux moulins placés le long de son cours.

(Google 번역 제공) 짧은 도보 거리... 베니스와 유사하지만 이 목가적인 환경은 안시에 있습니다. 방문하려면 좋은 레스토랑과 아이스크림 가게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원문) Petite promenade.. semblable à Venise mais ce cadre idyllique est à Annecy .. À visiter, de bons restaurants et glaciers vous attendent 🤗

(Google 번역 제공) 강변의 작은 집들로 유명한 오래된 마을이고,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بلده قديمه تشتهر ببيوتها الصغيرة داخل النهر وايضاً يوجد كوفيهات كثيره.

호숫가에서 휴식을 취하는것도 좋고 물이 맑아 수영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너무 좋아보였고 여유시간이 있으면 돗자리 들고 방문하여 잠시 쉬어도 좋아보임.

작은 안시의 해변?! 태닝하기 좋으며, 화장실도 있다. 호수 물이 너무 투명하여 빠져들뻔!

해변이 작아서 그만큼 사람도 적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날씨가 좀 추워서 제대로 놀지 못했지만 좋아요! 자갈돌이 많아서 들어갈때 발바닥은 많이 아파요ㅜㅜ

가족 수영 추천!

넓지않은 호수욕장이지만 돗자리깔고 누워있다가 수영하고 피크닉하기에는 충분히 좋았어요 안시역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요 화장실이 있긴하나 감히 써보진않았어요 저희는 샌들을 신고 들어가서 수영했답니다 자갈때매 발이아프대요

발만 담궜는데도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았다! 태닝하는 사람도 많고 대부분 수영하거나 서핑, 보트를 즐긴다 물도 깨끗하고 다음에 오면 꼭 수영하고 싶은 작은 해변가

멋진호수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호수의 물은 청록색에 맑아서 수영하기에 좋았습니다. 여러 개의 해변이 있고, 페달보트와 보트를 빌릴 수 있으며, 호수 전체를 일주하는 보트 투어도 있습니다. 뒤로는 알프스 산맥과 웅장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마을에는 멋진 레스토랑과 상점들이 즐비하며, 호수를 둘러싼 운하 때문에 프랑스의 베니스라고 불립니다. 당일치기 여행에 적합합니다. 주말에는 관광객들로 꽤 붐빕니다. (원문) Много красиво място,водата в езерото беше тюркоазена и бистра,става за плуване,има обособени плажове,могат да се наемат водни колела,лодки и има разходка с кораб по цялото езеро. На заден план се виждат Алпите,великолепни пейзажи. В градчето има приятни заведения,магазинчета и го наричат френската Венеция ,защото е обградено от канали на езерото. Става за разходка за един ден. Доста натоварено през уикенда от туристи.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갔는데 좀 붐볐지만, 호수에서 수영하고 잔디밭에 누워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가족, 커플, 싱글 모두 햇볕 아래, 아니 그늘 아래서 쉴 수 있는 빈 공간을 찾습니다! 남부 기준으로 보면 해변은 아직 조용합니다. (원문) Hemos ido un domingo y estaba algo masificada, pero bien merece un baño en el lago y reposar en el césped tomando el sol. Familias, parejas o personas solas buscan cualquier metro cuadrado libre para tumbarse al sol ¡o a la sombra! Para los estándares del sur, aún así, la playa es tranquila.

(Google 번역 제공) 도시와 산 사이에 위치한 안시 아름다운 풍경 구시가지와 주변 지역이 정말 멋졌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호수에서 수영도 했어요 (물이 맑아서 바로 훤히 들여다보였어요). 안시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제네바까지 가기 위해 다시 이 지역으로 돌아갈 거예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Annecy entre ville et montagne Magnifiques paysages Superbe la vieille ville ainsi que les, alentours Nous avons passé un agréable séjour et nous nous sommes baignés dans le lac (eau propre on y voit à travers) Nous retournerons dans la, région pour essayer d'aller à Genève qui est à environ 1h30 d'Annecy Séjour à faire absolument!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맑은 깨끗한 물에서 수영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한 해였습니다. (원문) Muhteşem güzellikte berrak bir tatlı suda yüzmek inanılmaz derecede keyifli bir seneyimdi

(Google 번역 제공) 푸른 잔디밭과 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무료 해변으로, 무료 선베드, 사물함, 그리고 안전 요원이 관리하는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해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장실과 음료 및 아이스크림 판매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Stupenda spiaggia libera con prato verde, alberi e strutture con lettino gratuiti, armadietti, spiaggia per bambini e altre età sorvegliate da bagnini. Toilette e chioschi di bibite e gelato.

(Google 번역 제공) 안시 호숫가 전체가 아름다운 해변처럼 아름답습니다. 호수는 맑고 해변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원문) Bella spiaggia, come tutto il lungo lago di Annecy. Lago limpido e spiagge attrezzate e ben tenute immerse in spendidi giardini

리뷰에서 맛있어보이는 음식들이 있어 찾아갔는데 없어진게 많아서 좀 아쉬웠지만, 숙소 호스트분도 추천해준 식당. 손님 엄청 많고 분위기 좋아요. 퐁듀는 꼬릿한 치즈향이 약한걸로 주뭄했음에도 꼬릿했다..저 관자 리조또는 짜긴했지만 맛있었다

감바스리조또, 타티플랫 모두 맛있었음 다만 좀 느끼해서 콜라 시키길 잘했다고 생각함ㅋㅋ 별기대 없이 먹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놀란건 부라타샐러드였음ㅋㅋㅋㅋ 바질페스토, 올리브오일이 신선한 토마토, 채소들이랑 짭짤한 생햄이랑 어우러져 둘이 한그릇 뚝딱 함 그리고 실내에 앉으면 테이블 옆에 전기콘센트가 있어서 폰충전 할수있음! 바깥은 바깥대로 뷰가 넘 예쁨ㅋㅋ

오~ 여기는 퐁듀를 제대로 하는 집이었는데요, 평소에 퐁듀를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는 아시아인이라면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아시아인을 각 구역별로 유일하게 있는 한중간 테이블에 앉혀서 다른 퐁듀 유경험자들이 퐁듀 먹는 법을 쉽게 볼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갖추어줍니다. 꼭 한중간에 앉아서 360도로 다른 사람들이 퐁듀 먹는 법을 보고 맛나게 먹으세요. 쉬입펄

이곳에 일하는 젊고 예쁜 여성분이 세심하게 신경써주어서 넘 즐거운 식사가 되었습니다. 리조또 데 감바스는 조금 짰지만 가장 맛있었던 것은 껍질째 먹는 달팽이 요리였습니다. 달팽이 껍질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다들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분위기 좋고 친절한 이 곳을 추천합니다.

프랑스에서 먹었던 것중에 최고였어요! 기버터 스테이크가 진짜진짜진짜 맛있습니다. 기버터 스테이크랑 연어 타르타르, 초코디저트까지 너무 완벽했어요. 직원분들도 진짜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또 재방문 의사 100%인 집이에요!! 꼭꼭가세요!!!

안시에서 먹었던 음식중 가장 맛잇엇던 레스토랑중 하나입니다. 감바스 리조또와 타티플렛을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추천해준 와인도 너무 맛있어서 찾아보니 한국에도 수입이 되는 와인이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됬어요~ 지나가는 길에 눈을 마주쳤는데 알아봐 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가요!

Perfect food and amazing staff members here. Best restaurant in Annecy. Besides the best white wine I had ever have in my life. 타르타르, 녹여먹는 치즈, 화이트와인, 껍질까지 먹는 에스카르고 시켜서 드세요! 여기 최고예요!

퐁듀 1인 받아주는 데가 거의 없는 것 같았는데 여기는 혼자도 된다길래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구글맵 평점 봤더니 4점이 살짝 안되길래 걱정했으나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린 여자 서버분 정말 친절하시고 퐁듀도 알코올 쓴맛이 조금 나기는 했는데 좋은 경험하고 왔어요 내부 분위기도 제대로 알프스 같아요

전반적으로 맛있으나 강주변이라 날벌레가 많아서 별하나 뺍니다ㅠ 그래도 분위기는 아주 좋아요 메뉴판도 특이하고 치즈 들어간 음식들 향이 좀 있으나 먹어볼만 합니다, 대부분 치즈 감자 조합 ㅎㅎ 에스까르고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붐볐지만, 인기 있는 관광지에서는 예상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식사는 흥미롭고 맛있었고, 스테이크는 얇게 썰어 뜨거운 철판 위에 구웠는데, 익는 정도를 직접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향에 끌렸고,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생선 페스토 국수도 양념이 잘 되어 있었고, 생선은 표면은 까맣게 그을렸지만 여전히 부드러웠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특히 더운 오후에 붐볐습니다. 아침에 비가 많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침착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완료했습니다. 3.9점이라는 평점은 약간 과소평가된 것 같습니다! (원문) 餐廳很擁擠，但在這麼熱門的景點也是可預期的；餐點有趣又好吃，牛排切成薄片放在熱鐵盤烤，可以自己控制熟度，我們就是被那香味吸引而來，小孩也玩得很高興；魚肉青醬麵調味也不錯，魚肉表面焦但肉質仍嫩，整體感覺很好，服務人員蠻親切的，特別是在炎熱又擁擠的午後，即使碰上午後大雨傾盆，仍然冷靜飛快的完成服務，3.9顆星的評價有些低估了！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 내내 분위기도 정말 좋고 친절했어요. 가격도 꽤 합리적이어서 더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beaucoup apprécié les plats traditionnels qui nous ont été servis. L'ambiance était vraiment agréable et conviviale tout au long du repas. De plus, nous avons trouvé que les prix étaient tout à fait raisonnables, ce qui est un plus. L'expérience a été très satisfaisante dans l'ensemble. Nous recommandons vivement cet endroit.

(Google 번역 제공) 10월 말에 파트너와 함께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음식은 맛있고, 요리는 푸짐하고 풍미가 가득해서 전형적인 사보이 왕조의 음식이 딱 저희 취향이었어요.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모든 분들이 미소를 지으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금방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진심으로 추천하는 환상적인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On est venus avec mon conjoint fin octobre et on a adoré ! La cuisine est délicieuse, les plats sont généreux et savoureux, typiquement savoyards comme on les aime. Le service est impeccable, tout le monde est souriant et attentionné. Mention spéciale à la patronne, vraiment adorable et accueillante — on se sent tout de suite comme à la maison. Une super adresse que je recommande les yeux fermés, on reviendra sans hésite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필요한 모든 게 다 갖춰져 있어요 😋. 페스토를 곁들인 송어 파스타는 정말 일품이에요 😊, 아버지가 드셨던 디엇츠와 폴렌타도 정말 맛있어요 😉. 이 모든 게 전형적인 산골풍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멋진 곳에서 가능해요 ☺️. 더 이상 찾지 마시고, 꼭 가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 (원문) Un restaurant incroyable !! Une cuisine délicieuse, un personnel chaleureux, tout ce qu’il faut pour passer un bon moment 😋. Je recommande les pâtes à la truite au pesto, un plat tout simplement exquis 😊 tout comme les Diots et la polenta que mon père avait pris 😉. Tout ça dans un cadre magnifique, une décoration typique montagnarde ☺️. Ne cherchez pas plus loin, foncez vous régaler, vous ne serrez pas déçu 😁!!

(Google 번역 제공) 올드 안시 관광 지역에 이상적으로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사부아식 특선 요리를 선보입니다. 아름다운 분위기와 따뜻한 환영을 자랑합니다. 훌륭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뉴에는 현지 송어 타르타르, 사부아식 퐁듀(개별 옵션 가능), 그리고 신선한 수제 감자튀김과 함께 제공되는 사부아식 에스칼로프가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위치, 분위기, 그리고 요리의 품질을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Idéalement placé dans le Viel Annecy, zone touristique, propose des spécialités Savoyarde. Très beau cadre et bon accueil. Cuisine excellente. Au menu, tartare de truite locale, fondue Savoyarde (individuelle possible), Escalope Savoyarde servie avec d'excellentes Frites fraîches maison. Prix un peu élevés justifiés par l'emplacement, le cadre et la qualité des plats.

점심시간에 방문해서 오늘의 메뉴 Full사이즈를 주문하세요! 샐러드,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제공이 됩니다. 단 음료의 가격이 조금 비쌉니다.

조금 덜 관광지 식당 같아서 가봤는데 관광지 식당이었고 ㅋ 서비스도 일반 관광식당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치즈가 넘나 맛나서 별은 4개

디너 예약해서 2층에 앉았는데, 2시간 제한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친절하고, 영어 메뉴판이 따로 있는 것은 장점입니다.

호텔 종업원의 추천으로 방문함. 라클렛, 샐러드 등 여러 메뉴를 시켰는데 훌륭했다. 남자 동업원이 영어도 능숙하고 친절하며 신속하게 일처리를 잘했다.

서비스며 음식이며 별로..

등심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소스가 독특하고 맛있어요.

퐁듀 먹으러 감 𝙅𝙊𝙉𝙉𝘼 짜지만 맛있었음

와인 소스와 곁들인 송아지 고기와 텐더 피스 오브 뭐시기 고기 참 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엔 아주 좋았는데 같이 간 언니는 입맛에 맞지 않다고 해서 제가 두 접시 다 먹었어요. 종업원은 매우 친절했고, 예약이 필수입니다. 디너 타임이 7시부터예요. 6시 30분에 가서 예약하신 후 7시에 가셔도 되는데, 예약 없이 7시에 그냥 가시면 자리 안 주십니다. 전날에 예약 안 하고 8시에 갔다가 못 먹고 다른 레스토랑 갔습니다. 전 비수기에 가서 6시 30분에 예약이 가능했을 수 있으니 성수기에 가신다면 좀 일찍 예약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훌륭하게 플레이팅되고 기분 좋게 맛있는 이곳에 도착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특히 붉은 고추를 곁들인 크렘 브륄레는 정말 훌륭했지만, 서비스가 너무 느리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원문) Jolie surprise d avoir atterri dans ce lieu où les mets proposés sont bien présentés et agréablement bons ! Mention spéciale à la crème brûlée aux poivrons rouge , cependant petit bémol le service a été très long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운하와 호수 덕분에 사보이의 베니스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알프스 마을, 안시 중심부에 위치한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지역 특산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섬세하게 재해석했으며, 지중해식 풍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참치 타르타르는 정말 일품입니다. 이곳의 타르티플레트(매우 상징적인 지역 요리)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매력적인 분위기, 따뜻한 환영, 그리고 끊임없이 찾아오는 손님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직원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추천 주소 (원문) Piccolo ristorante nel cuore di Annecy, splendida cittadina Alpina, chiamata anche la Venezia della Savoia, per i suoi canali e il bellissimo lago. La cucina è quella regionale, ben interpretata, con un tocco contemporaneo e qualche aggiunta mediterranea (buona la tartare di tonno). Davvero interessante la loro versione della Tartiflette (piatto ultra iconico del territorio). Ambiente grazioso, buona accoglienza e personale attento nonostante il continto afflusso di clienti. Rapporto qualità prezzo adeguato, conto pure. Indirizzo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안시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석이었기에 예약을 해둔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음식은 직접 만든 것 같았고, 모든 게 완벽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Un délicieux moment passé à ANNECY dans ce restaurant. Heureusement que j avais réservé car il était complet. La cuisine est faite maison . Tout était parfait. Nous reviendrons avec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가리비와 연어 투르네도를 먹었어요. 가리비는 좀 덜 익혀서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원문) Belle découverte ! Les plats étaient très bons et le service au top, une équipe très souriante et sympathique. A recommander. Nous avons mangé les St Jacques et le tournedos de saumon. Une petite remarque sur les St Jacques qui auraient méritées un peu moins de cuisson 😉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 요리였는데 솔직히 준비가 안 됐어요. 전채로 오늘의 미니 수프 두 개를 주문했어요. 맛있긴 했는데 왠지 차갑고 너무 작았던 것 같아요 🫠 (원문) French cuisine and to be honest I wasn't prepared. For starters we ordered 2 mini soups of the day. They were delicious but for some reason I don't understand they were cold and too mini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었어요. 웨이터도 친절하고 유머러스했고, 분위기도 아름다웠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on restaurant, serveur agréable et plein d’humour, joli cadre et nourriture excellente. Je recommande à 100 %

뽕듀를 많이들 드시는데 우린 못먹고와서 아쉽다. 담에 기회가 있을까? 프랑스 음식이 대체로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것 같다.. 이집도 맛이 괜찮타 사비스도 웃으며...써빙하고...ㅎㅎ

혼자 먹으러 갔어요 창가자리 앉았는데 밖에 뷰가 넘 이뻐서 좋았어요 세트메뉴가 있어서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친절히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후식으로 라즈베리 타르트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창가쪽은 예약 없인 자리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그것보단 점심코스메뉴(?)를 시켰는데 일행 전식은 빵이 다 타서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메뉴판엔 분명 3코스 같았는데 계산할땐 디저트값이 추가로 나왔어요. 메뉴판에 설명이 제대로 필요해 보입니다.

페이스북으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여긴 예약 안하면 단칼에 돌려보내는 현지인 맛집인듯합니다. 라끌렛2인분과 샐러드 시켜서먹었는데 정말 시골가정식 같았고 투박하지만 맛도 좋았습니다. 라끌렛 시키면 치즈는 다먹으면 알아서 리필해줍니다. 직원도 친절.

프랑스식 시골 음식점 같은 느낌이라 색다른 경험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식사하기로 한 건 주로 큰딸과 같은 이름을 가진 레스토랑이라서였습니다. 안시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해 있거든요. 야외 테이블은 없었지만, 고풍스러운 디자인과 운하가 내려다보이는 창문이 있는 실내 좌석도 정말 멋졌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는데, 특히 디저트에 들어간 알코올 샤베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독특하고 맛있는 맛에 감탄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원문) We decided to eat here mainly because the restaurant shares the same name as our oldest daughter. It’s located in the heart of Annecy’s old city. There weren’t any tables available outside, but the indoor seating was also lovely, with a quiet antique design and windows overlooking the canal. The food was exceptionally good, with special mention to the alcoholic sorbet in the dessert—it was outstanding, with such a unique and delicious taste. We had a great time and a wonderful meal.

(Google 번역 제공) 티우(Thiou) 옆, 사보이(Savoyard)의 명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소박한 구시가지 식당입니다. 먼저 세 가지 치즈 퐁듀로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맛에 오늘 만든 빵이 잘 달라붙는 느낌이었습니다(9/10). 아몬드를 곁들인 염소 치즈 토스트는 깔끔했지만 드레싱이 과했고, 약간 거친 느낌이었습니다(5.5/10). "포레스트리예르 소스"를 곁들인 디오 드 사보이(Diot de Savoie)는 바삭한 감자튀김과 라따뚜이 한 라메킨과 함께 육즙이 풍부하게 느껴졌습니다. 버섯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소스는 괜찮았습니다(9/10). 세트 메뉴에는 소시지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따뜻한 다크 프루트 크럼블과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했는데, 균형 잡히고 신선했습니다(8.5/10). 아담한 공간, 빠르고 편안한 서비스, 적당한 양,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Straightforward old-town spot for Savoyard staples beside the Thiou. We started with the house three-cheese fondue: silky, stable heat, good grip from the day’s bread (9/10). A goat’s-cheese toast with almonds was tidy but over-dressed and a touch grainy (5.5/10). Diot de Savoie with “sauce forestière” landed juicy with crisp fries and a ramekin of ratatouille; sauce pleasant if not mushroomy (9/10) for execution, set menu portion could use a second sausage option. Finished with warm dark-fruit crumble and ice cream – balanced and fresh (8.5/10). Compact room, fast informal service, fair portions; easy place for mixed groups to eat.

호텔 리셉션 추천으로. 방문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와 약간의 격조있는 손님층 음식맛이야 프랑스요리를 평가할 만한 내공이...

코스요리 먹었는데 가격대 괜찮네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ㅎㅎㅎ

맛도 있고 분위기도 괜찮습니다 안시에서 식사를 한다면 고려해보세요

오리랑 송아지 본메로우 먹었습니다 송아지는 그냥 좀 닭고기 비슷하고 오리랑 본메로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리 정말 추천

한국인들 주목! 人죵쫘⭐️하는것같아여 good

주문한 음식은 형편없었습니다. 점심으로 미디엄 레어 굽기의 우둔살 스테이크(pave de rumsteak)를 주문했습니다. 웰던도 아닌 미디움 레어를 주문했기 때문에 부드러운 식감이 중요했습니다. 그러나 레스토랑에서 구운 우둔살 스테이크는 딱딱하고 질겼습니다.. 심지어 다 식은 고기가 나와서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혹시 남은 음식을 다시 데워서 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형편없는 스테이크였습니다. 전식도 주문하지 않았고 메인 디쉬만 주문한 것이었는데 최악의 점심식사였어요. 아주 잘게 썰어 먹어야만 그나마 먹을만 했지만 절반 정도만 먹고 남겼습니다. 함께 나온 감자튀김은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cafe gourmand를 주문했는데 퓌레가 올라간 디저트는 너무 달았고 풍미가 전혀 느껴지질 않았어요. 핑거사이즈 디저트는 먹을만 했지만 접시에 깐 티슈에 달라붙어 먹기 불편했습니다. 티슈와 함께 디저트를 먹을까봐 불안했어요. 레스토랑은 이런 플레이팅 방식을 바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프랑스에 여행을 왔는데 프랑스에서 여지껏 먹은 음식 중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식당이에요.

한국사람 식성에는 그닥 비추..

점심시간 거의 끝나갈무렵 오늘의메뉴 세트를 시켰음. 가격은 17유로 정도 였어요. 전식은 생선살을 잘게 찢은 샐러드가 나왔는데 한 숟가락 뜨자마자 포크에 젖은 휴지조각(혹은 키친타월일수도)이 같이 딸려나옴.. 한동안 기분 안좋아서 일부러 맛있는거 먹으러왔는데 기분도 더 상하고 웨이터한테 휴지나왔다고 말했더니 치워줄까? 해서 그러라하고 음식이 다시 나올줄 알았는데 계속 안나오고 바로 본식이 나오길래 전식 다시 달라고했더니 놀란표정으로 다시달라고? 이런식으로 말해서 좀 황당했구여.. 원래 당연히 다시 새로 만들어서 주는거 아닌가염..새거 받아서 먹긴했다만 기분은 더 다운되고 미지근하게 식어서 나온 본식먹으면서 오늘 기분 더 잡쳤네라고 생각했음.. 점심시간 끝나갈때라 그런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웨이터도 너무 일대충하고 음식도 맛있는줄 알아서 갔더니 생각보다 별로였고.. 디저트는 그나마 좀 맛있었네요 그렇지만 첫방문에 서비스와 음식 둘다 전체적으로 성의없었던 느낌이라 또 가진 않을듯 함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는 동안 앙트르코트와 오리 가슴살을 선택했습니다. 두 요리의 맛은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했습니다. 고기의 질이 좋았고 소스도 잘 양념되어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단점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레어로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기는 미디엄 레어로 제공되었습니다. 너무 붉고 우리 입맛에 충분히 익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고기와 소스가 둘 다 차가운 편이어서 전반적인 경험을 저하시켰습니다. 저녁 식사의 실용적인 측면도 조금 더 나았을 수 있었습니다. 칼날이 충분히 날카롭지 않아 고기를 편안하게 자르기 힘들었고, 이로 인해 먹기가 불편했습니다. 빵바구니도 깨끗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맛은 좋았지만, 디테일과 온도에 조금 더 신경을 썼다면 이 레스토랑은 훨씬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을 것입니다. (원문) Tijdens ons diner in het restaurant kozen we voor entrecôte en eendenborst. De smaak van beide gerechten was zonder twijfel uitstekend – het vlees was van goede kwaliteit en de saus goed op smaak. Helaas was er ook een minpunt: ondanks dat we saignant hadden gevraagd, werd het vlees bleu geserveerd: te rood en onvoldoende gegaard naar onze wens. Bovendien waren zowel het vlees als de saus aan de koude kant, wat afdeed aan de totale beleving. Ook de praktische kant van het diner kon net iets beter. De messen waren niet scherp genoeg om het vlees comfortabel te snijden, wat de eetervaring bemoeilijkte. Ook oogden de broodmandjes niet schoon. Kortom, de smaken zaten goed, maar met iets meer aandacht voor detail en temperatuur zou dit restaurant een veel betere indruk kunnen maken.

(Google 번역 제공)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고품질의 지역(사보이아) 요리와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느린 서비스나 소통 부족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음식에 관해서는 불만이 없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특히 사보이아 퐁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음식과 음료(물병까지)가 빨리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치 잊힌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제 생각에 가장 최악은 식사가 끝날 때였습니다. 신사분(주인님?)이 우리가 다 먹었는지 묻지도 않고 접시를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물잔을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곧 문을 닫는다고 했습니다. 몇 시에 문을 닫는지 물었더니, 같은 신사분이 갑자기 벌써 (오늘 오후 3시 30분쯤) 문을 닫았다고 대답했습니다. 휴식의 가치는 이해하지만, 이번에는 형편없는 서비스와 소통 부족 때문에 좀 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서두르는 느낌이 들지 않았기에, 곧 폐장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려줬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만 남게 되었네요. 맛있는 음식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곳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저와 함께 식사했던 여섯 명의 성인 학생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꽤 많아서 다시 방문하기는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 (제 이름은 외국인이지만, 저는 프랑스에 살고 있고 이 리뷰는 프랑스어로 작성했습니다.) (원문) Il y a du bien et du mal. D’un côté, j’ai apprécié les plats régionaux (savoyards) qualitatifs et les prix abordables. De l’autre, je n’ai pas apprécié le service lent ou le manque de communication. Niveau plats, on n’a pas à se plaindre. On s’est tous régalés, on a particulièrement aimé la fondue savoyarde. Par contre, les plats et les boissons (même les carafes d’eau) ne nous sont pas vite parvenus. On avait parfois l’impression d’être oubliés. À mon sens, le pire est arrivé à la fin de notre repas. Le monsieur (propriétaire ?) a commencé à nous débarrasser sans nous avoir demandé si on avait fini. Je lui ai demandé si je pourrais garder mon verre d’eau un peu plus longtemps, il m’a répondu qu’ils fermeraient. J’ai demandé à quelle heure ils fermeraient, le même monsieur m’a brusquement répondu qu’ils l’étaient déjà (aujourd’hui vers 15h30). Je comprends l’intérêt de faire une pause, mais je suis un peu moins compréhensif cette fois en raison du service moyen et le manque de communication. On ne s’est jamais sentis dépêchés jusqu’à la dernière minute, alors on aurait aimé qu’ils nous informent de la fermeture imminente préalablement. Pour cette raison, on en garde un mauvais souvenir. Malgré les bons plats, je suis parti avec une impression négative de ce lieu. Pareil pour mes six élèves adultes qui avaient mangé avec moi. Avec pas mal de choix de restaurants à proximité, j’hésiterai à y retourner. (Malgré mon nom étranger, j’habite en France et j’ai rédigé cet avis en français).

(Google 번역 제공) 안시를 방문하는 동안 점심을 고르기 위해 구글 리뷰를 참고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관광지에서 떨어져 있어 관광객 함정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최고의 리뷰처럼 따뜻한 환영과 음식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잘 먹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피시 앤 칩스는 아이들이 좋아했는데, 당연했습니다). 아내는 치즈 소스를 곁들인 버거를 골랐는데, 푸짐하게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버거였습니다. 스테이크 타르타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른 식당에서는 종종 더 많은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제가 돈을 내고 먹었던 게 분명하니까요! 크루디테는 특별히 언급할 만했습니다. 아쉬운 점은 음식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 때는 이런 게 당연하잖아요!). 서비스는 좀 "복잡"하고 느렸습니다 (주문과 디저트를 받을 때). 하지만 음식은 빨리 나왔습니다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 + 아이들이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물병이나 빵까지 요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에 안시를 방문한다면 이 레스토랑을 다시 선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문) Nous nous sommes fiés aux avis Google afin de déjeuner de visiter Annecy Le restaurant est situé au centre, tout en étant excentré de la partie touristique et ce n'est pas un attrape touriste L'accueil était bon et les plats très bons, à la hauteur des meilleurs commentaires Les enfants ont bien mangé (Ils ont apprécié le Fish & Chips, que j'ai goûté, il y a de quoi) Madame avait choisir un burger avec une sauce fromagère qui était servi généreusement Un très bon burger, il faut le dire Le steak tartare était également très bon Dommage que l'on ne puisse pas avoir (Et payer) l'option d'avoir plus de quantité comme cela peut se faire parfois dans certains établissements car je payais clairement pour celui-ci ! Les crudités méritaient une mention spéciale Le revers de la médaille est que l'on aurait aimé en avoir plus (C'est le jeu quand on fait de la bonne nourriture !) Le service était plus " mitigé ", lent (Prise de commande et dessert) mais l'arrivée de la nourriture rapide (Apéritifs - plats - dessert + demande carafe d'eau ou encore du pain pour faire patienter les enfants) Au final, on recommande vivement et il y a de grandes chances que l'on choisisse à nouveau ce restaurant lors de notre prochaine visite à Annecy

(Google 번역 제공) 안시 중심부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테라스는 넓고 아늑합니다. 요리는 푸짐하고 생선 요리는 잘 조리되어 있습니다. 디저트 종류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서비스는 매우 매력적입니다. (원문) Restaurant situé au centre d'Annecy. La terrasse est grande et bien abritée. Les plats sont copieux et le poisson bien cuisiné. Très peu de choix de desserts. Le service est charmant.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에서 먹어본 레스토랑 중 가장 친절하고 맛있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est le restaurant le plus convivial et le plus délicieux que j'aie jamais mangé en France. Je le recommand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았어요. 따뜻한 환영, 쾌적한 분위기, 친절하고 효율적인 웨이터들. 모히토는 기억에 남지는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제가 구시가지에서 방문했던 다른 곳들은 럼을 거의 안 썼거든요, 네, 정말...). 퐁듀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Très bien. Bon accueil, cadre agréable, les serveurs sympas et efficaces. Le mojito pas mémorable mais bon (contrairement à d'autres endroits visités dans la vieille ville où ils ne mettent quasiment pas de rhum, si si...), fondue excellente.

음식이 나오기까지는 오래걸렸지만 음식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시 안시놀러가도 또 갈거같습니다

분홍색 스프, 음식을 받자마자 스프가 따뜻하지도 않고 차가운게 이게 내가 주문한 스프인가 싶었지만 한 입 먹어보니 맛이 레드비트가 들어갔는지 살짝 달달하면서도 영양가 만점인 스프인게 한 입에 느껴졌습니다. 정말 맛나고, 양은 엄청 나게 주는데 그거 다 먹으면 나중에 정말 배터져요.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천천히 드시고 이거 드실때 음료는 삼가해주세요. 이거 먹고 약국에 소화제 사러 갔답니다 ㅋㅋ

(Google 번역 제공) 콜롬비아에서 온 저희는 이 레스토랑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식은 맛있고, 분위기는 훌륭하고,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레오는 정말 친절했고, 잊지 못할 저녁 식사를 위한 자리를 찾아주셨어요. 레오와 동료들은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천 번은 다시 올 거예요! (원문) Venimos de Colombia y este restaurante nos encantó ! La comida es deliciosa, el ambiente estupendo y el servicio inigualable. Leo fue absolutamente amable y nos ayudó a conseguir una mesa para disfrutar de una cena inolvidable. El junto con sus compañeros nos atendieron demasiado bien. Volveríamos mil veces !

(Google 번역 제공) 쌀쌀한 밤에 LA Cabane에서 자리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창가에 놓인 아늑한 테이블이 완벽했죠. 휴가 중에 과식했던 우리 식단에 비건 옵션이 추가된 건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퀴노아, 팥, 피망, 적양배추 등이 들어간 그릇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말 든든했어요! 따뜻한 게 먹고 싶어서 부다 볼을 주문했는데, 친절한 웨이트리스가 셰프에게 따로 요청하지도 않고 예외를 달라고 했어요. 정말 고마웠어요. 사이드로 고구마 튀김을 주문했어요!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위층에도 아늑한 방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화장실에 올라가서 사용했어요. 벽에 걸린 나뭇가지와 통나무 조각들이 멋진 장식이 되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었어요! (원문) During the chiller nights, it was terrific to find a spot inside LA Cabane. The cozy table by the front window was perfect. Having Vegan options on the menue was a welcoming addition to our heavy diet while on vacation. The quinoa, red beans, pepers, purple cabbage, etc bowl was fantastic. Very filling! I'd wanted the Buddha Bowl, since I was desiring something warm. Our terrific waitress asked the chef to make an exception for me unprompted. I was grateful. I ordered the sweet potato fries on the side! Dessert was tasty too! I disnt know there was a whole cozy room upstairs too, till I went up and used the water closet. The wood branches and log slices on the walls were a wonderful decor choice that made the whole experience that much better!

(Google 번역 제공) 2층에 위치한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현지 특선 요리와 이국적인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채식 옵션도 있습니다. 구시가지 중앙 광장에 테라스가 있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원문) Nice restaurant on two floors. Some local and more exotic specialities. Interesting vegetarian options available. Terrace on the main square of the old town. Service is welcoming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버거를 즐길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아늑한 분위기에 친절한 서빙 직원들까지 (특히 Line에게 감사드립니다 :)) 정말 매력적인 작은 오두막 같은 느낌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lieu très agréable pour déguster de délicieux burgers ! Une ambiance très cosy et des serveurs adorables (mention spéciale à Line :)) dans ce qui ressemble réellement à une charmante petite cabane. Je recommande fortement !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이 레스토랑에 대한 리뷰에 비하면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는 샤퀴테리 전채를, 아내는 퐁듀를 기대하며 35유로짜리 세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메뉴가 한 접시에 담겨 나왔습니다(사진 첨부). 퐁듀는 맛이 없었습니다(치즈가 거의 없고 다른 재료가 섞인 것 같았습니다). 어린이 메뉴는 17유로였는데, 감자튀김 몇 개와 간신히 들어갈 정도의 치킨 스트립이 전부였습니다. 가격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았습니다. 오후 12시 5분에 도착해서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처럼 오후 1시 35분쯤 나왔습니다. (원문) Personnel sympa mais assez déçu par rapport aux avis qu'on a vu poster sur ce restaurant. Nous avons pris un menu a 35 € en espérant voir l'entrée de charcuterie suivi des plats principaux tartiflette pour moi et fondu pour madame. Mais tout est arrivé sur une seule assiette ( photo ci-joint), la fondu était sans goût ( en peu de fromage et coupé avec autre chose de notre point de vu ). Et le menu enfant 17 € pour quelque frites et aiguillette de poulet qui se court après. Prix très élevé par rapport à l'assiette. Nous somme arrivé a 12h05 et nous sommes reparti vers 13h35 comme si on était dans un grand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낡은" 인테리어에 속지 마세요. 솔직히 말해서, 다른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레스토랑과 차별화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음식의 질에 집중하는 곳이에요. 최대 15~16명 정도만 앉을 수 있는 작은 공간이에요. 메뉴판도 미리 정해져 있고요. 모든 코스가 정통 프랑스 요리라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마치 프랑스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이에요. 해산물 요리를 주로 하죠. 저희 서버(유일무이한 서버)는 정말 친절하고, 해박하고, 재밌었어요. (무당벌레 진공청소기가 그날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안시에 가면 꼭 한번 가보세요!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Don’t let the “dated” decor fool you. I honestly think thats what sets them apart from other flashy extravagant restaurants. They focus on the quality of the food more than anything. Small place that only seat 15-16 guests max. Prefixed menu. Every course is pure French cuisine, it’s like taking a trip through the France with every bite. They mainly do seafood. Our server (the only one server) was very sweet, knowledgeable, and funny (her ladybug vacuum was the highlight of the day!) Must try when in Annecy! Thank you for a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보세요!! 미식가들만 가는 곳이 아니라, 서비스와 음식이 어떻게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도시의 돌담 바로 바깥에 있는 소박한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미소로 맞이해 주시고, 주방에서 눈과 몸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테이블은 여섯 개뿐이고 작으니 미리 예약하세요. 사장님/손님 응대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프랑스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저희는 모든 것을 설명해 주시고 음식과 와인에 사용되는 생물 다양성 재료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이제 전 세계 맛집 목록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5곳 중 하나에 들어갈 거예요. 정말 멋진 식사와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10 (원문) You have to go !! It's more than just foodies an experience of how service and food combined make it perfect .just outside the stone walls of the city, an unassuming little restaurant. You're greeted with a smile, and you hear the kitchen preparing the feast for your eyes and body .6 tables are there its small so book ahead .the owner/ greeter was amazing we speak a bit of French so she explains everything and talks about bio diverse ingredients in food and wine .it's now In my favourite 5 restaurants in my list of ones from around the world. Thank you so much for an amazing meal /experience 10/10

(Google 번역 제공) 르 덴티의 모든 디테일은 세심하게 구현됩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전문적이며 세심하고 즐거웠습니다! 음식은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는 맛, 기술, 그리고 창의성의 정수를 보여주는 걸작이었습니다. 플레이팅은 정말 아름다웠고, 셰프의 열정과 꼼꼼함을 보여주는 진정한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한 입 한 입마다 신선함과 균형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세련된 요리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은 흔치 않습니다. 르 덴티는 정말 보석과도 같습니다! (원문) Every detail at Le Denti is thoughtfully executed. The service was warm, professional, attentive and fun! The food? Simply exceptional! Each dish was a masterclass in flavor, technique, and creativity. The plating was absolutely stunning, true works of art that showed the chef’s passion and precision. Seasonal ingredients are used and every bite bursts with freshness and balance. It’s rare to find a restaurant that combines such refined cuisine with a welcoming and relaxed atmosphere. Le Denti is a gem!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1월 1일 토요일에 작성된 레스토랑 리뷰입니다. 친구 두 명과 함께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좋았던 점: 환영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요리와 사이드 메뉴의 세심한 배려 맛 덜 좋았던 점: 실내 장식(약간 낡고 매력이 부족함) 그날 생선(존 도리)의 신선함 생선에 대한 두 번의 칭찬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호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이런 일은 있을 수 있으니 문제없지만, 손님이 생선 맛이 "진하다"고 두 번이나 언급하고 다른 모든 것에는 칭찬을 했다면, 예를 들어 커피가 제공되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리뷰를 고려하면 이번은 예외일 수 있으며, 저는 여전히 이 레스토랑과 합리적인 가격 대비 품질을 아네시에서 추천합니다. (원문) Restaurant testé samedi 1er Nov 2025. Nous avons testé ce restaurant avec 2 amies. Nous avons aimé : L accueil Le service impeccable Le travail sur les plats et les accompagnements Les goûts Nous avons moins aimé : Le cadre (1 peu vieillot, manque de charme) La fraîcheur du poisson (St Pierre) ce jour-là Aucun geste commercial malgré 2 remarques sur le poisson (ça peut arriver, aucun souci, mais quand le client fait 2 fois la remarque que le.poisson est "fort" et qu à côté de cela il fait des compliments sur tout le reste, il eût été appréciable d avoir les cafés offerts par exemple. Je suis sûr qu il s agit d une exception vu les avis et je recommande toutefois l établissement et son rapport qualité prix correct pour Annecy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훌륭하고 세련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빙해주신 분도 매우 세심하고 친절하셨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e cuisine, raffinée et pleine de saveurs. La personne qui nous servait a été à nos petits soins et d'une grande gentillesse, je vous recommande vivement ce restauran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고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어요. 추천 와인도 훌륭했고요.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넘쳤어요. 다음 날 점심에 또 오겠냐고 물어보기도 했어요. ㅎㅎ. 저희는 마지막 순간에 예약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레스토랑이 거의 꽉 차 있었거든요.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미리 예약하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Had the most amazing dinner! The food was super delicious, very generous portions and beautiful beautiful plating. The recommended wines were also excellent. Service was 100% super patient and kind. We even asked about coming back for lunch the next day haha. We only booked last minute and were super lucky to get a table because the resto was mostly full. Book ahead because there are not many tables and it’s def worth it!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음식과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각 요리와 와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제공되어 매우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Charming little restaurant with excellent, beautifully presented food and kind and attentive service. Each dish and wine explained generously, we were made to feel so welcome.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웅장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5코스 메뉴는 놀랍고 섬세했으며, 맛의 폭발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젊고 친절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고메 패스포트 덕분에 특별 가격으로 고급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Un véritable moment hors du temps dans un cadre magnifique avec vue sur le lac . Le menu en 5 temps était surprenant et délicat , une explosion de saveurs . Personnel jeune , souriant et professionnel. Grâce au Passeport Gourmand nous avons pu profiter d'un restaurant gastronomique à tarif préférentiel.Merciiii !

(Google 번역 제공) 수영장 옆 L'Atelier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다양한 타파스가 애피타이저로 나와서 함께 나눠 먹기 딱 좋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페라입니다. 메인 코스로는 무슬린을 꼭 드셔 보세요. 치킨 수프림과 진한 육즙이 어우러진 최고의 맛입니다! 디저트로는 셔벗과 아이스크림을 조금 더 절제된 맛으로 즐겨보세요. 초콜릿 무스를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 속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원문) Excellente expérience au restaurant l'atelier, au bord de la piscine. Une grande variété de tapas en entrée, à partager ! Mon coup de cœur : la fera. En plat, la mousseline en accompagnement est un must-try. Pour accompagner le suprême de poulet et son jus corsé, c'est exquis ! Un peu plus de réserve sur les sorbets et glaces au dessert. Je recommande davantage la mousse au chocolat. Une très belle expérience dans un superbe cadre avec un service attentionné.

(Google 번역 제공) 5코스 알케미 메뉴(그리고 다양한 추가 메뉴)로 환상적인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육지와 바다의 아름다운 조화에 요리와 함께 곁들여진 맛있는 주스까지! 와인 페어링도 완벽했습니다. 와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소믈리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Une très belle expérience culinaire avec le menu Alchimie en 5 temps (plus toutes les petits à coté). Un beau mélange terre/mer, des jus délicieux pour accompagner les plats. Nous avons pris l'accord plats/vin, c'était parfait : un grand merci au sommelier pour les explications sur les vins.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정말 멋진 미식 경험을 했습니다. 요리는 정교하고 창의적이며 균형 잡혀 있었고, 식감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처음이었는데, 솔직히 완벽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요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파노라마 전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와인 페어링도 선택했는데, 완벽했습니다! 와인에 대한 모든 설명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소믈리에에게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문) Nous avons vécu une incroyable expérience culinaire avec mon conjoint, les plats sont exquis, créatifs, équilibrés et il y a un très joli jeu de textures ! C’était une première expérience dans un étoilé et honnêtement c’était parfait … Les serveurs sont très aimables, à l’écoute et nous apporte tous les détails nécessaires sur les plats. La vue panoramique est incroyable ! Nous avons choisi l’accord mets/vins, c’était parfait ! Merci au sommelier pour toutes les explications sur les vins et sa passion que nous avons ressenti. Un grand bravo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럽네요... 제 가장 친한 친구 생일인데, 45살이 되었어요. 그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거든요. 좋은 추억들을 잔뜩 안고 왔어요. 벌써 눈이 반짝반짝해졌거든요! 정말 끔찍했어요. 식전주로 보드카 마티니를 주문했는데, 안 돼요. "보드카 한두 잔에 베르무트를 섞어 드릴까요?"라는 말도 안 돼요. 메뉴에 없어요... 농담인 줄 알고 웃었어요. 너무 짜고, 너무 지저분하고, 와인 페어링은 한두 잔씩 나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요... 정말 부끄러운 일이죠... 둘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건 다 주문했어요. 샴페인 한 병(110유로), 9코스 메뉴(1인당 199유로), 와인 페어링(1인당 110유로), 그리고 디제스티프 + 커피 + 탄산수... 결국 790유로를 시켰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엉망진창인 기분에 저녁 내내 내가 쩔쩔매는 신세였다. 최악의 부분: 5잔에 1인당 110유로… 서빙 직원에게 (와인 맛을 제대로 느끼기에는 너무 적다고) 계속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와인은 바닥까지만 나왔고, 고른 와인은 지역 특산 사케, 버섯 우려낸 물… 그 지역산, 레드 와인… 그랑 크뤼는 없고, 위에(Huet)의 괜찮은 화이트 와인만 있었다. 맞아, 지방 와인, 아니 안시에서조차 뭐든 잔 바닥에 20유로는 절대 안 돼. 식후주로 페퍼민트? 말도 안 돼… 없는 거잖아, 제트 24라도… "어, 우리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온 거야? 진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온 거야? 마카롱 두 개?" » 간단히 말해서, 음식, 음료, 예산, 그리고 도착했을 때의 엉성하고 긴장된 서비스는 미슐랭 스타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디저트로 촛불을 켜는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제안했는데, 손님은 "생일 맞으세요? 고마워요, 여러분!"이라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아니, 아니죠. "M—"이라는 사랑스러운 젊은 여성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사랑스럽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우리가 본 것을 완전히 거세하는 듯한 남성들을 상대로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다른 곳도 당신의 재능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결국, 거의 800유로에 아주 평범한 경험을 한 후, 거절당했습니다. 에스코트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 미각과 감각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던 그 장소에 대한 과거의 기억에 속았다는 사실에 반쯤 분노하고 반쯤 웃었습니다. 안시나 탈루아르에서는 이 예산으로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상당한 금액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의심할 여지 없이 예외적인 선택입니다. 이제부터는 이곳을 피하세요. 추신. 식당 주인의 답변은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제공되는 서비스와 같은 수준입니다. 21세기에 이런 오만함과 자만심은 생각을 자극합니다... (원문) Quelle déception…. C’est l’anniversaire de mon meilleur ami, il a 45 ans, je veux lui faire plaisir. J’étais venu avec plein de souvenirs positifs. Les étoiles dans les yeux d’avance! Juste nul. En apéritif, je demande une vodka martini : pas possible. Pas de « est ce qu’on peut vous proposer de mixer une ou 2 doses de vodka avec un vermouth… », non, juste : pas à la carte…. On rigole, pensant à une blague. Trop salé, trop brouillon, des prix exorbitants pour l’accord mets -vins servis au compte goutte… honteux… Nous avons pris tout ce qui devrait être contributeur d’un bon moment à deux : 1 bouteille de champagne (110e) menu 9 temps (199e/pers), accord mets et vins à 110e/pers et digestifs + café + eau pétillante…. Résultat 790e… et une énorme déception. Impression de brouillon et d’avoir été les pigeons de la soirée. Le pire, 110e/ pers pour 5 verres…. Servis juste sur le fond, malgré les remarques insistantes au serveur (pour faire remarquer que ce qui est servi est à peine de quoi découvrir le vin), et des crus choisis limites : saké artisanal du coin, infusion de champignons… du coin, du rouge… pas de grand cru, juste un joli blanc de chez Huet. Oui, 20e le fond de verre de n’importe quoi, en province, même à Annecy, ce n’est pas acceptable. En digestif, une menthe poivrée? pas possible….n’existe pas, un jet 24 si vous voulez… « euh, on est dans un resto étoilé? Sérieusement? On est dans dans un 1 étoile Michelin? 2 macarons? » Bref, ça ne mérite son étoile Michelin ni dans l’assiette, ni dans les verres, ni pour le budget, encore moins pour le service approximatif et nerveux dès l’arrivée (j’avais mentionné un anniversaire « surprise » avec si possible une bougie pr le dessert, mon invité a été accueilli avec « c’est vous l’anniversaire ? Merci les gars! ») … non non. Mention juste pour la jeune femme adorable « M—« ; adorable, et qui a fait de son mieux dans ce service d’hommes très fiers d’eux mêmes et très castrateurs de ce que nous avons vus: D’autres lieux méritent vos talents! Au final, après quasi 800 euros et un moment très moyen, ni merci, ni raccompagement…. Je suis mi outré, mi amusé de m’être tellement fait avoir en raison d’un souvenir passé d’un lieu qui m’avait enchanté les papilles et les sens par la perfection. À Annecy, où Talloire, vous avez de multiples choix pr ce budget: conséquent, et sans doute exceptionnel pour beaucoup. Désormais évitez ce lieu. ps. je vous laisse apprécier la réponse du restaurateur. Du même niveau que la prestation assurée. Au XXIe siècle, autant d'arrogance et d'auto-suffisance laissent songeur...

(Google 번역 제공) 여행 중간에 들른 멋진 곳이었습니다. 넓고 우아한 원형 홀에 자리한 다이닝룸은 커다란 베이 윈도우로 장식되어 안시 호수의 탁 트인 전망을 선사했습니다. 세심하고 우아한 팀이었습니다.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이 담긴 식기는 각 접시와 접시에 어우러졌습니다. 풍성하고 현대적인 요리는 양이 푸짐하여 입안 가득 풍미를 더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총괄 셰프와 함께 요리를 서빙해 주신 셰프님, 다시 한번 요리의 디테일과 레시피가 매혹적이었습니다. 미슐랭 1스타.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었습니다. 죄책감을 느끼게 하기는커녕, 다이닝룸과 주방은 우리의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속물근성 없는 고급스러움. 최고의 프랑스 미식과 서비스. 이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Une étape merveilleuse au milieu de notre périple. La salle, une grande rotonde très élégante ornée d’immenses baies vitrées qui offrent une vue panoramique sur le Lac d’Annecy. Une équipe attentionnée, élégante. Les arts de la table, un story telling passionnant accompagne chaque couvert, chaque assiette. La cuisine, succulente, contemporaine dans les portions, on ressort encore prêt pour de l’effort, délicieuse en bouche. Un Chef qui nous a fait le plaisir de nous servir le plat avec son Chef de Salle, là encore, les détails de la cuisine et des recettes sont passionnants. 1 étoile au Michelin. Nous étions pressés de reprendre la route. Loin de nous faire culpabiliser, la salle et la cuisine se sont pliés à notre demande. Le luxe sans le snobisme. Le meilleur de la gastronomie et du service à la française. Merci à vous tous pour cet excellent moment. Nous reviendrons sans faute.

(Google 번역 제공) 고메 패스포트 덕분에 이 발견에 정말 기뻤습니다. 안시 호수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환영 인사부터 출발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5단계 요리(Alchemy in 5 steps)에 매료되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다와 산의 시너지 효과로 저희를 유혹해 주신 에릭 프로발스키 셰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곧 뵙겠습니다! (원문) Nous avons été ravis de cette découverte grâce au Passeport Gourmand. La situation est exceptionnelle avec une vue panoramique sur le lac d’Annecy. Un service de qualité, de l’accueil au départ. Nous nous sommes laissés tenter par l’Alchimie en 5 temps, un pur délice, un grand merci au chef Éric PROWALSKI qui nous séduit littéralement avec cette synergie entre l’océan et la montagne. À bientôt !

파티 참가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주소… 최고의 웨이터, 와인에 대한 좋은 조언, 최고의 요리,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제가 먹어본 여사님이 드신 것 중 최고로 어른들 입맛에 딱 맞았어요!! 돼지갈비는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좋은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rès bonne adresse… Serveur au top, bon conseil sur les vins, cuisine au top, nous nous sommes régalé. Les asperges étaient dignes des grands, les meilleures que Mme ai mangé!! La côte de cochon était copieuse, et délicieuse… Merci à eux pour ce bon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이 매력적인 바에서 정말 멋진 발견을 했습니다! 열정적이고 세심한 서빙 직원의 완벽한 추천으로 훌륭한 와인을 즐겼습니다. 치즈와 샤퀴테리 메뉴는 맛있고 푸짐했으며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작고 조용한 뒷마당에 자리 잡은 아주 쾌적한 분위기에서 평화롭고 고요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uperbe découverte dans ce bar plein de charme ! Nous avons dégusté un vin excellent, parfaitement conseillé par un serveur passionné et attentionné. La planche de fromages et de charcuteries était délicieuse, généreuse et de grande qualité. Le tout dans un cadre très agréable, installé dans une petite arrière-cour au calme, parfaite pour profiter du moment en toute tranquillité. Un endroit à ne pas manquer pour les amateurs de bonnes choses. On reviendra sans hésiter !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을 때 추천받은 곳이라 와인, 푸아그라, 치즈 등에서 높은 퀄리티를 기대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놀라움은 디저트였습니다. 프렌치토스트가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치고는 드물게 살짝 단맛이 강해서 설탕에 눌리지 않고 재료 본연의 풍미가 그대로 살아났습니다. 정말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원문) Comme l'endroit m'était recommandé pour une première fois, je m'attendais à de la qualité au niveau des vins, du foie gras et des fromages, et je n'ai vraiment pas été déçu. Par contre ma plus grande surprise est venue du côté dessert : la brioche perdue était absolument délicieuse, et, chose rare pour un dessert, elle n'était que très peu sucrée, ce qui en faisait ressortir le saveurs des ingrédients au lieu de tout masquer par le sucre. J'ai vraiment adoré ma soirée.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에게 우리 일행의 디저트에서 나사(SCREW)를 발견했다고 말했더니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발견됐어요...), 그냥 디제스티프만 주면서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 계산을 하고 나니 어색했어요. 그 웨이터가 "그래도 맛있었어요?"라고 농담을 했죠. 그가 최소한 디저트는 포기했어야 했는데...! 식사 시작부터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그 비전문적인 태도에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원문) Après avoir signalé au serveur que nous avions trouvé une VIS dans le dessert de mon compagnon (retrouvée lorsqu'il a pris une bouchée...), ce dernier nous a simplement proposé un digestif et n'a pas du tout eu l'air inquiété de la situation 😳. Malaise ressenti lorsque nous avons réglé l'addition et que ce même serveur a plaisanté en nous lançant "C'était bon tout de même ?" Le minimum eût été de ne pas nous faire payer le dessert... ! On ressort de cette expérience stupéfaits par le manque de professionnalisme d'autant plus que nous passions depuis le début du repas un agréable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와, 오래된 건물 안에 숨겨진 작은 보석 같은 곳이에요. 와인 리스트도 정말 다양해요. La Bible에는 프랑스 전역의 와인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 와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음식은 작고 정성스럽게 만든 요리들이라 나눠 먹기 좋고, 풍미가 가득해요. 사장님이 와인도 정말 잘 관리하시더라고요. 여기 추천 최고예요. (원문) WOW, en lille perle gemt inde i de gamle bygninger. Men sikke et vinkort de har, La Bible med vine fra hele Frankrig og et flot udvalg fra andre lande. Maden er små velkomponeret retter til deling, fuld af smag. Martin er chefen og har bare styr på sine vine. Bedste anbefaling herfr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와인 바! 라 카브(La Cave)는 완전히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테라스는 매우 쾌적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특히 새 주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Un excellent bar à vin où l'on mange très bien ! La Cave a été complètement rénovée. La terrasse est très agréable. L'équipe est super sympa, mention spécial pour le nouveau patron ! N'hésitez pas mais pensez à réserver !

(Google 번역 제공)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고, 메뉴는 훌륭하며, 와인은 고급입니다. 특히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웨이터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고급 요리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super moment de partage. Entre rapport qualité prix plus que présent, une carte exceptionnelle, des vins de qualité. Mention particulière aux serveurs qui ont été au petit soin. Je recommande à tout les amoureux de belle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음식은 실망스러웠습니다. 맛있긴 했지만, 뭔가 다른 걸 기대하고 있었네요. 가짜 필레가 28유로라니... 👍 디저트도 훌륭하네요. 플레이팅은 아름다웠지만, 저를 설득하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원문) Service agréable, tout comme le cadre. Déception pour les assiettes. Bien mais je m’attendais à autre chose. Un faux fillet à 28€.. 👍 pour les desserts. Belles présentations mais ça ne suffît pas pour me convaincre…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 자리 잡은 멋진 분위기. 고급 스타터/메인 코스/디저트 메뉴는 양과 질 모두 매우 균형 잡혀 있습니다. 현지 농산물을 사용한 세련된 요리.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 플레이팅. 특히, 자신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레스토랑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갖춘 일리안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원문) Un cadre magnifique sur la terrasse. Le menu gourmand entrée/plat/dessert est très équilibré (quantité/qualité). Une cuisine raffinée avec des produits locaux. Un service au top, présentation des plats. Mention spéciale pour Ilian qui est passionné par ce métier et qui connait parfaitement l'établissemen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저녁은 모든 게 최고였어요. 온라인 예약이 당일에 취소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 주셨어요. 모든 코스 요리가 훌륭했고, 파티오도 아주 평화로웠어요. 아내와 저는 북극송어 요리를 제일 좋아했어요. (원문) Everything about our evening here was great. We had an issue where our online reservation was cancelled the day of and all I had to do was call and they got it fixed. Every course was excellent and the patio was very peaceful. Arctic char was the favorite from my wife and 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새로운 컨셉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손님들과 함께 요리를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놀라웠어요!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저희도 정말 만족했어요.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환영 인사도 최고였고, 친절함도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Superbe découverte, le nouveau concept est génial le fait de pouvoir partager les plats avec les convives incroyable ! Les plats sont super bon, nous avons adorées, nous reviendrons ! Je recommande fortement, superbe accueil chaleureuse et d’une gentillesse sans no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이렇게 고급스러운 요리에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정원도 정말 멋졌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Superbe endroit. Personnel très agréable et repas excellent.Prix très abordable pour une cuisine de grande qualité. Le jardin est magnifique. Nous avons adoré. Merci.

(Google 번역 제공) 마법 같은 순간이었어요. 함께한다는 생각 자체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웠어요. 배경도 훌륭하고 팀원들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 moment magic. L idée du partage est hyper sympa. On se régale du début jusqu'à la fin. Le cadre est magnifique et l équipe hyper à l écout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호수에서 멋진 SUP를 한 시간 동안 즐겼어요. 전날 밤 WhatsApp으로 예약했거든요. 짐은 상자에 보관하고, 구명조끼도 제공해 주고, SUP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디를 갈 수 있고 안 되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원문) We had a wonderful hour of SUP on the lake. We made a reservation the night before via WhatsApp. You can store your belongings in a box, you'll be given a life jacket, and they clearly explain how SUP works and where you can and can’t go.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호수에서 커플 패들보딩을 즐기며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팀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탠덤 패들보딩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유쾌하고 편안한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uper moment à deux en paddle sur ce magnifique lac. L’équipe est vraiment sympa et accueillante, et le paddle tandem est top ! Une expérience agréable et relaxante… nous reviendrons sans hésiter !

(Google 번역 제공) 일주일 동안 여기 머물렀는데, 아침에 호수에 갔을 때 패들보드가 너무 많아서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쨌든 제가 있는 캠핑장은 5분 거리에 있었고, 보드 몇 개를 써본 후 빨간색이 최고였어요. 주인이 직접 조립해 주셨어요 (이름을 틀리고 싶지 않아요 😀). 이번 주에 언제든 다시 오라고 권유해 주셨어요. 마침 현지인도 계셨는데, 그날 호수에서 봤는데 정말 수다스럽고 친절하셨어요. 전에 PB(패들보드)를 경험해 본 적은 별로 없었고 별로였어요. 보드를 받은 후 남은 하루를 호수에서 보냈어요. 정말 친절한 팀이었고, 추천합니다. 즐거운 패들링 되세요. (원문) I am here for a week and when I was in the lake in the morning, the amount of paddle boards got me thinking about getting one. Anyway campsite I am at was 5 mins away, after trying out a couple of boards the Red one was a winner. Put together by the owner (I don’t want to spell name wrong 😀). Invited me to drop back in anytime this week, a local was there who I saw later on the day on the lake was very chatty and friendly. My previous PB experience was limited and bad. After picking it up I spent the rest of the day on the lake. Very friendly team and would recommend. Happy paddling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 많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가족은 아들과 함께 처음으로 SUP와 카약을 타봤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안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taff here were incredibly friendly, patient, and professional. Last Saturday, our family tried SUP and kayak for the first time with our son, and we had a wonderful time. The prices were also very reasonable. W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visiting Annecy!

(Google 번역 제공) 패들보드 대여에 정말 만족했어요. 아네시 호숫가에서 반려견과 함께 패들보드(캐니 패들)를 대여해 주는 흔치 않은, 아니 어쩌면 유일한 업체 중 하나예요. 위치도 최고예요(길 끝에 숨겨져 있고요). 장비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아네시 호숫가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원문) Ravie de la location de nos paddle. Un des rare voir le seul organisme du lac d’Annecy qui propose des locations de paddle avec chien (Cani paddle). Le lieu est superbe (caché au bout d’un chemin) le matériel de qualité et l’équipe accueillante. Et que dire du Lac d’Annecy ! Un vrai joyau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크고 나무가 우거진 아름답고 조용한 곳에서 SUP를 대여하여 안시 호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용하기 편리하고 가격도 적당하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저희 가족은 꼭 다시 오고 싶어 합니다! (원문) Hier kann man an einem wunderschönen ruhigen Ort unter großen Bäumen ein SUP mieten und darauf die Schönheit des Lac d'Annecy genießen. Unkompliziert, faire Preise und entspanntes Personal. Unsere Familie kommt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안시 호수에서 환상적인 패들보딩을 경험했어요! 시작 지점이 환상적이었고, 주변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그리고 해피아워는 정말 최고였어요! 상담도 정말 훌륭했고, 저희를 반겨주신 분(이웃분이셨죠, ㅎㅎ)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Super expérience paddle sur le lac d’Annecy ! Le spot de départ est d’enfer, de belles vues alentour ! Et l’happy hour : un vrai plus ! Les conseils étaient vraiment au top, et la personne qui nous a reçu (le voisin hihi) était d’une gentillesse incroyable !

사람 엄청 많아요. 물이 깊지 않아 놀기 좋은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안시 구시가지에서 도보로 단 3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산 전망의 해수욕장입니다. 여름에는 근처에 유료 주차장이 있지만, 시간당 1유로로 저렴합니다. (원문) Très jolie plage pour se baigner vue sur les montagnes a seulement 30 min à pied du vieux Annecy. Parking payant l'été a proximité mais abordable, 1€/h.

(Google 번역 제공) 안시 호숫가에 자리한 진정한 작은 낙원! 알비니 비치는 웅장한 산과 수정처럼 맑은 호수의 풍경을 자랑하는 특별한 곳입니다. 🌊🏞️ 수영 구역은 잘 정비되어 있고 근처에 안전 요원이 상주하고 있어 특히 아이들과 함께라면 안심이 됩니다. 👨‍👩‍👧‍👦👮‍♂️ 패들보딩은 수영 구역 밖에서만 허용되므로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공중 화장실이 있어 하루를 보내기에 편리합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관리도 잘 되어 있으며, 시내에서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안시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을 하거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 위한 필수 코스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 (원문) Un véritable petit coin de paradis au bord du lac d’Annecy ! La plage d’Albigny offre un cadre exceptionnel avec une vue magnifique sur les montagnes et les eaux cristallines du lac. 🌊🏞️ La zone de baignade est bien délimitée, surveillée par des sauveteurs présents à proximité, ce qui est rassurant, surtout avec des enfants. 👨‍👩‍👧‍👦👮‍♂️ Les paddles sont autorisés, mais uniquement en dehors de la zone de baignade, ce qui permet à chacun de profiter du lieu en toute sécurité. 🚣‍♀️ Présence de toilettes publiques, toujours utile pour passer la journée sur place. L’ambiance est détendue, le lieu bien entretenu, et l’accès est facile à pied ou à vélo depuis le centre. Un incontournable à Annecy pour se détendre, se baigner ou simplement admirer la beauté du paysage. À ne pas manquer ! 💙

(Google 번역 제공) 프로방스의 해변 못지않은 아름다운 해변으로, 수영이 정말 즐거워요!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안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여름에는 시간대와 관계없이 매우 붐빌 것으로 예상하세요. 보너스: 카누/패들보딩에 이상적입니다. (원문) Une magnifique plage au même niveau que celles de Provence où il est fort agréable de s'y baigner ! De loin un incontournable à Annecy, surtout en famille. Prévoir beaucoup de fréquentation en période estivale, peu importe l'heure choisie. Bonus : idéal pour pratiquer du canoë/paddle.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낙원의 한 조각. 발밑에는 풀이 무성하고,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시원한 물, 그리고 탁 트인 산의 풍경까지. 최고의 휴식이 보장됩니다. (원문) Un véritable coin de paradis. De l'herbe sous les pieds, une eau fraîche facile à rentrer dedans et une vue splendide sur les montagnes. Un moment détente garanti.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매우 즐거운 곳으로, 사람이 많지만 번잡함이나 레스토랑, 수영, 휴식은 없습니다. (원문) Un bel endroit très agréable avec du monde mais sans la cohue, de la restauration, de la baignade et/ ou du farniente

(Google 번역 제공) 한 구역에는 모래사장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다른 구역에는 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잔디밭이 있습니다. 여름에는 매우 붐비고, 자리를 찾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원문) Une partie avec des sables, idéal pour les enfants. Une partie il y a des pelouses, assez d'arbre qui fait de l'ombre. L'été très fréquenté. Des fois difficile de trouver une pla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친절하고 웃는 얼굴의 직원, 전기 스쿠터 두 대를 빌려 애너시 호수를 여행했습니다. 스쿠터는 완벽한 상태이며, 무엇보다도 우리 경로에 있는 2km 언덕을 오를 수 있을 만큼 튼튼합니다. 저는 이 회사를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Excellent service, du personnel courtois et souriant, nous avons louer deux trottinettes électriques pour faire le tour de Lac Annecy. Leurs trottinettes sont en parfait état et de plus, assez forte pour monter le 2km de côte dans notre trajet. Vraiment je recommande commerce.

(Google 번역 제공) 안시에는 처음 가보고, 세가웨이도 처음 타봤습니다. 가이드 가스파르는 이 이동식 차량의 조작법을 매우 전문적이고 인내심 있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어도 유창했고, 도시와 역사적 사실, 그리고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에 대해 매우 명확하고 간결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my first time in Annecy and my first time riding on a Segaway. My guide Gaspard was extremely professional and patient in his instructions on how to maneuver this mobile apparatus. He spoke good English and was very clear and succinct in his explanation of the city, its historical facts and the beautiful surroundings around the Lake. Highly recommend it !

(Google 번역 제공) 안시 투어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그웨이의 안정적인 주행 덕분에 균형을 잃지 않고 사방을 둘러보며 풍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독창적인 여행 방식을 강력 추천합니다. 퀜틴은 프랑스어와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저희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Excellente visite d'Annecy. La stabilité du Segway permet de bien profiter des paysages, en regardant partout sans être déséquilibré. Je recommande vivement ce mode de visite original. Quentin a été un excellent guide, alternant entre le français et l'anglais avec aisance. Il a su répondre à nos questions, avec beaucoup de gentillesse ! Merci beaucoup !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장소와 기념물을 둘러보며 문화적인 부분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나들이였습니다. 호숫가와 공원을 둘러보는 1시간짜리 산책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기념 사진도 찍고, 경주도 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추천할 만하고, 조금 걱정했지만 복잡한 건 전혀 없었습니다. 출발 전에 간단한 안내를 받고 안뜰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Super sortie avec une partie culturelle sur les différents lieux et monuments . La balade d une heure est sympa car nous allons au bord du lac et dans le parc . Et en prime quelques photos souvenirs et une course qui était un moment super sympa ! À recommander et bien que nous redoutions il n’y a Rien de compliqué . Une petite instruction est donnée avant le départ avec un essai dans la cour .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 안시에서 진행된 한 시간짜리 세그웨이 투어는 그 지역을 더 자세히 둘러보고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가이드 플로리안은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모두가 안전하게 타는 법을 알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세그웨이는 처음 타봤는데 정말 쉽고 재밌었어요!! (원문) Our one hour Segway tour in Annecy, France was a great way to see more of the area and learn a bit of history. Our guide, Florian, was very professional, friendly, and took good care to make sure we all knew how to ride safely. It was my first time riding a Segway and it was very easy and fun!!

(Google 번역 제공) 로마네 가이드와 함께한 환상적인 세그웨이 투어였습니다. 투어 내내 정말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는데, 누가 표백제 발명가를 알았을까요? 해안가와 공원을 세그웨이로 누볐습니다. 세그웨이를 배우고 멋진 도시 안시에 대해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꼭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로마네, 감사합니다! (원문) Fantastic Segway tour with Romane as our guide. Some really interesting facts along the way; who knew the inventor of bleach? Segwayed along the shore and through the park. Great way to spend some time learning to Segway and learning about the fabulous city of Annecy. Definitely recommend that you take the tour. Merci Roma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가족 휴가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드라이브하기 좋은 아름다운 지역이었어요! 로메인은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원문) We had a great time, a highlight of our family holiday. Beautiful area to drive around! Romaine was a great guide

(Google 번역 제공) 면허 없이 보트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전기 보트는 운전하기가 정말 즐겁지 않습니다. 아무런 감각도 없습니다. 가만히 서있는 느낌은 실제로 페달 보트만큼 빠르게 힘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초강력은 말할 것도 없이 써멀 버전이 더 좋았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Réservation bateau sans permis . Bateau électrique vraiment pas plaisant a conduire aucune sensation l'impression de faire du sur place vraiment pas de puissance va aussi vite qu'un pédalo. La version thermique était mieux sans dire que c'était hyper puissant mais sa avançait un peux . Je ne conseil vraiment pas

(Google 번역 제공) 마리넬로 에덴 20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훌륭한 상태의 멋진 보트였고, 안시 호수에서 항해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V-Boat 팀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모든 질문에 전문성과 유머 감각으로 답해 주었습니다. 출발과 도착 시 귀중한 도움을 주신 위고와 루이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렌털 업체입니다. (원문) Super moment à bord du Marinello Eden 20, un magnifique bateau en excellent état, avec lequel c’est un vrai plaisir de naviguer sur le lac d’Annecy. L’équipe de V-Boat est vraiment sympathique et serviable : ils répondent à toutes vos questions avec professionnalisme et bonne humeur. Un grand merci à Hugo et Louis pour leur aide précieuse lors du départ et de l’arrivée. Une excellente agence de location que je recommand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일은 잘 됨 보고할 사항 없음 패들보드 대여 쾌적한 위치 (원문) Fait le job Rien à signaler Location de paddle Endroit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면허 없이 보트를 빌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많이 읽었습니다. 운 좋게 자격증을 취득해서 150마력짜리 보트를 4시간 동안 빌렸어요. 상태가 매우 좋은 Mika(사랑스러운) 보트가 예약했습니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Jimmy의 설명입니다.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라이센스를 가지고 여러명의 친구들과 함께 보트를 빌리는 것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즐거운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원문) J'ai lu beaucoup de commentaires négatifs a propos de location de bateau sans permis. J'ai la chance d'avoir le permis donc j'ai loué 4h un bateau 150 chevaux. Réservation faite par Mika (adorable) bateau en très bon état. Explication par Jimmy, pro et sympa. Rien à redire. Je pense que ça vaut le coup de louer à plusieurs copains un bateau avec permis ! Expérience perso très agréable.

(Google 번역 제공) 그들에게서 아름다운 보트를 빌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트는 잘 관리되었고 완전히 깨끗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보트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제공했습니다(우리는 보트 면허 없이 운전할 수 있는 전동 보트를 받았습니다). 또한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혼잡함과 긴 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원문) Rented a beautiful boat from them and had such a nice time. The boats were well maintained and totally clean. They also gave clear instructions on how to handle the boat (we got the motorized one that you can drive without a boating license). They are also located further away from the city center so you can avoid the crowds and long lines a bit.

(Google 번역 제공) V-Boat에서 보트 렌트 면허를 취득한 후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어떤 요청이든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도 잘 해 주셨습니다. 보트도 완벽했고, 연료비도 정상이었습니다. (원문) Très bonne expérience avec V-Boat pour la location d’un bateau avec permis. Équipe très sympathique et à disposition pour toute demande, très bon accompagnement pour que tout se passe bien, bateau nickel, prix du carburant normal

(Google 번역 제공) V-보트 팀에게 간단한 메시지 저희 보트에서 멋진 호수 파티를 즐겼습니다. 오늘 저녁은 저희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불꽃놀이 아래서 아내에게 프로포즈할 수 있었거든요. 모든 게 완벽했어요! V-보트 체험을 강력 추천합니다! 비밀로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내는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답니다! 부모님 부부 (원문) Petit message pour l'équipe de V-boat Nous avons passé une excellente fête du lac sur notre bateau. Cette soirée restera mémorable pour nous, j'ai pu demander ma femme en mariage sous les feux d'artifice tout était parfait ! Nous recommandons vivement l'expérience V-boat ! Merci à vous les gars d'avoir gardé le secret, madame ne s'est doutée de rien ! Mme et Mr Parent.

(Google 번역 제공) 오빠(줄리앙과 로렌) 결혼식 때문에 그 장소에 묵었어요.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금요일에 장소 세팅을 하던 중, 이전 파티 때 청소가 안 된 상태였어요 (바닥에 색종이 조각, 바에 빵, 불결한 화장실 등등). 식탁보가 바닥에 끌려 있었죠. 썩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외에는 식사는 훌륭했어요! 양이 푸짐했지만 과하지 않아서 음식 낭비가 적었어요. (원문) Nous étions dans la salle pour le mariage de mon frère (Julien et Laurene). La localisation est idéale et dans un cadre très agréable. En revanche, vendredi lors de l'installation de la salle, celle-ci n'était pas nettoyée de la fête précédente (confettis au sol, pain sur le bar, sanitaires pas propres...) et les nappes qui trainées par terre. Je ne trouve pas ça très correct ... Sinon le repas était excellent ! Copieux mais pas trop ce qui a limité le gâchis.

(Google 번역 제공) 유럽풍 돌출형 창문이 있는 객실은 물 바로 옆에 있어 산의 전망이 훌륭합니다. 에어컨의 위치가 좋지 않고, 화장실과 싱크대가 아이들이 있을 때 약간 높으며, 방의 줌이 덜한 호수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에서 유모로서 3번의 결혼식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 관한 의견이 있습니다. (원문) Salle tout en bais vitre près que les pieds dans l'eau, la vue sur les montagnes est magnifique. Les clim sont mal positionner, les wc et lavabos un peu haut quand il y a dès enfants, et le lac a moins de zoom de la salle peut representer un danger. J'ai fais 3 mariages en tant que nounou dans cette salle d'ou les remarques concernant les enfants

(Google 번역 제공) 6월 7일 아들 결혼식 (줄리앙과 로렌) 금요일 저녁, 장식을 준비하던 중 행사장에 정말 실망했어요. 이전 파티 때문에 방이 청소되지 않은 상태였고, 화장실은 말할 것도 없고요... 식탁보가 테이블 크기에 맞지 않았고, 어떤 테이블은 바닥에 끌리기도 했어요!!! 밖에는 진공청소기를 잘 썼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식사는 훌륭했고, 아주 세련됐고 양도 충분했어요. 다음 날 식사도 아주 맛있었어요. 호수 근처에 위치해서 경치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Mariage de mon fils le 7juin (Julien et laurene) Très déçue de la salle le vendredi soir lors de la mise en place de la décoration, la salle n'était pas nettoyée de la fête d'avant ,on ne parle pas des WC...,les nappes ne correspondent pas à la taille des tables, traînent par terre pour certaines !!! En extérieur un bon coup de karcher serait nécessaire. Par contre le repas était excellent, très raffiné, servi en quantité suffisante. Repas du lendemain très bon. L'emplacement près du lac est très sympa avec une vue magnifique.

(Google 번역 제공) 6월 7일 결혼식에 감사드립니다. 리셉션부터 치즈까지, 모든 품질이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하객들이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서비스 품질은 (적어도 100명 규모의 결혼식으로서는) 단연 최고입니다. (원문) Merci pour le mariage du 7 juin. D'un vin d'honneur jusqu'aux fromages, la qualité était au rendez-vous. Nos invités se sont régalés ! Le rapport qualité/prix de la prestation est sans doute introuvable ailleurs (en tout cas pour un mariage de 100 personnes).

(Google 번역 제공) 찾기 어렵습니다(구글 지도에 표시된 대로 세일링 서클과 카누 카약 클럽 사이가 아닌 항구 비스트로 뒤에 위치함). 그렇지 않으면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는 밝은 방입니다. 아마도 화장실에 있는 아이들에게 산책을 제공할 것입니다. (막내 아이들은 손을 씻기 위해 세면대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원문) Difficile a trouvé (elle se trouve derrière le bistrot du port et non entre le cercle de voile et le club de canoë kayak comme l'indique google map), sinon salle lumineuse, accessible au personne a mobilte réduite. Peut être prevoir une marche pour les enfants dans les sanitaires (les plus jeunes n'atteignent pas le lavabo pour se laver les main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레스토랑, 아주 좋은 제품으로 매우 즐겁게 놀랐습니다. 잘하셨어요. (원문) Très bon restaurant, très agréablement surpris,avec de très bon produits. Bravo.

(Google 번역 제공) 호수 기슭에 위치한 매우 아름다운 객실 (원문) Tres belle salle située sur les bords du lac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정오에도 문을 엽니다. 자전거는 잘 갖춰져 있고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는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가 수 마일에 걸쳐 있습니다! 감사해요. (원문) Nous avons été très bien informés. Ils sont ouverts même à midi. Les vélos sont bien équipés et en très bon état. Il y a des kilomètres de piste cyclable autour pour l'utiliser ! Merci.

(Google 번역 제공) Sarah가 "Les Ballons Rouges"의 조종사로 참여한 멋진 열기구 비행이었습니다. 활기차고 친절하며 매우 전문적인 조종사였습니다. 멋진 비행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Superbe vol en montgolfière avec Sarah comme pilote "des ballons rouges" Pilote pétillante, sympathique et très professionnelle. Merci pour ce merveilleux vol

(Google 번역 제공) 실뱅과 함께한 패러글라이딩 여행. 정말 멋졌어요! (원문) Sortie parapente avec Sylvain. A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