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i-cho에서 볼 수 있는 20개의 최고의 동네

탁 트인 자연을 탐험하는 느낌이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1. 주차비로 현금은 꼭 챙기고 다니세요 2. 오호의 경우 성수기엔 필수긴하지만, 그 외에 가이드투어는 꼭 안해도됩니다 혼자 다녀도 충분

멋진 야생의 자연 시레토코를 경험하기 전에 방문해야하는 곳. 비가 오고 바람이 넘 세게 불어 우린 고코호수를 보고 돌아오는 안전한 코스를 선택.

후레페폭포로 가는 코스로 트레킹을 했습니다. 8월 말에 방문했는데 운이 없었는지 사슴은 보지 못했습니다. 시레토코 오호 갔다가 버스 시간이 남아 애매했는데 트레킹을 하며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폭포가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으나 (제대로 볼려면 유람선을 타야할 것 같습니다) 트레킹 난이도가 낮아 좋았습니다.

야생 곰을 봤습니다. 어미 곰과 새끼 곰이었습니다. 직원의 가이드에 따라 무사히 자연센터로 복귀하였습니다. 에조 사슴은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주 진귀한 경험이었습니다.

Shiretoko Pass 시작점인 시레토코 자연센터. 식사와 커피는 물론 아웃도어 쇼핑도 가능 한 곳.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가 편리 함.

시레토코 관광에 대한 정보, 장비 대여, 쇼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료 가이드 투어 타임테이블이 필요해서 방문했어요. 내부 음식점에서 사슴고기 버거를 파는데 맛있으니 드셔보셔요.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무료로 운영되는 곳이어서 부담이 없고 산책로가 힘들지 않아요. 처음에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않고 풍경이 좋지 않았지만, 사슴 가족들을 바로 코 앞에서 봐서 진귀한 경험을 했고 이번 방문에서는 사슴은 보지 못했지만 날씨가 좋아서 절경을 볼 수 있었어요. + 센터에 휴지통이 없어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국립공원이라 쓰레기통이 없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돈을 내야 했던 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19일 첫 방문입니다. "시레토코 팔경"의 하나, 우토로 시가를 일망할 수 있는 고대에 있는 오호츠크해에 가라앉는 석양을 보는 명소, 봄부터 가을은 가라앉는 석양이 해면에 주홍색의 근육을 만들어, 겨울은 일면의 유빙이 황금색으로 물드는 등, 매일 다른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캠프장(국설 시레토코 야영장) 옆의 산책길을 똑바로 간 곳에 있습니다. 덧붙여서 "시레토코 팔경"은 시레토코 5호, 카무이와카 유노타키, 프레페 폭포, 오신코신 폭포, 시레토코 고개, 푸유니곶, 올롱코 바위, 석양대의 8곳입니다. 석양대 전망대 전용으로의 주차장은 없으므로, 궁리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2025年6月19日初訪問です。"知床八景"のひとつ、ウトロ市街を一望できる高台にあるオホーツク海に沈む夕陽を見る名所、春から秋は沈む夕陽が海面に朱色の筋をつくり、冬は一面の流氷が黄金色に染まるなど、日々違う美しい夕陽を楽しめます。 キャンプ場(国設知床野営場)の横の遊歩道を真っ直ぐ行ったとこにあります。 ちなみに"知床八景"は、知床五湖, カムイワッカ湯の滝,フレペの滝,オシンコシンの滝,知床峠,プユニ岬,オロンコ岩,夕陽台の8ヵ所です。 夕陽台展望台専用での駐車場は無いので、工夫と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석양대 전망대에서 보는 석양은 바로 절경이었습니다. 오호츠크해에 가라앉아가는 태양이 수평선을 오렌지색으로 물들여, 하늘의 그라데이션이 각각으로 변화해 갑니다. 바람의 소리와 새의 목소리만이 울리는 가운데 바라보는 저녁 경치는 매우 드라마틱하고, 셔터를 자르는 손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시레토코를 방문한다면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장소입니다! (원문) 夕陽台展望台から見る夕日はまさに絶景でした。 オホーツク海に沈んでいく太陽が水平線をオレンジ色に染め、空のグラデーションが刻一刻と変化していきます。 風の音と鳥の声だけが響く中で眺める夕景はとてもドラマチックで、シャッターを切る手が止まりませんでした。 知床を訪れるなら絶対に外せない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투어링에서는 여기의 캠프장은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그 때는, 이 전망대에서 석양을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우토로의 항구의 전경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원문) 北海道ツーリングではここのキャンプ場はよく利用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す。その際は、この展望台で夕陽をみるのが楽しみです。この日は、あいにく曇りでしたが。 ウトロの港の全景がよくわかります。ゴジラ岩もわかり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선셋 테라스는 키키 리조트 호텔과 매우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그날은 해가 늦게 져서 저녁 식사 후 산책 삼아 들러봤습니다. 이미 몇몇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난간에 기대어 바다에 비친 석양을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원문) 夕陽台離Kiki度假飯店很近， 用走的就可以到的景點。當天落日時間偏晚，吃完晚餐，慢慢散步過去，已經有一些人在那邊等著了。靠著欄杆，看著夕陽餘暉映照在海面上，覺得愜意。

(Google 번역 제공) 캠프장 입구에 있는 작은 전망대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오호츠크해에 가라앉는 석양의 웅대한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벌레가 많이 있으므로 벌레 제거 필수입니다. (원문) キャンプ場の入口にある小さな展望台です。 天気がよければオホーツク海に沈む夕陽の雄大な景色が見られます。 夏は虫がたくさんいるので、虫除け必須です。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석양이 보일 것 같은 날의 저녁은 사람이 모일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있습니다만 대부분은 멈출 수 없기 때문에 빨리 도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きれいな夕日が見られそうな日の夕方は人が集まりそうです。 駐車場はありますが多くは止められないので早めに到着すると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0월 18일 시레토코 팔경 중 하나 전망대는 캠핑장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키키 호텔 밖에 주차장이 있습니다(자갈밭) 도보 5분 전망대는 그리 크지 않다 아마도 우리는 잘못된 시간에 방문했을 수도 있습니다. 괜찮을 것 같아요 😅 (원문) 2024.10.18 知床八景之一 展望台位於露營場內 kiki飯店外有停車場(碎石子地) 步行約5分鐘 展望台位置不大 或許我們造訪的時間不對 覺得還好而已😅

전망 좋음. 오래 있을 필요는 없고 차 타고 지나갈 때 잠시 들리면 됨.

시레토고로 들어가면서 혹은 나오면서 잠시 들려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 차로 옆의 간의 주차시설에 주차하고 나와서 사진을 찍으면 됨. 탁 트여서 사진찍기 좋고 부담없이 들릴 수 있어서 좋다. 9월에 방문했는데 보이는 경치는 모 나쁘지 않다. 방향이 서쪽을 보고 있어서 석양을 보면 더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시레토코 국립공원 입구 일몰

석양대(유우히다이) 가는 길에 있는데 그다지네요 dh

바닷길 ㆍ기차역 앞 휴게소 정도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 팔경 3/8은 10월 1일 5시쯤 해가 집니다. 이곳에서는 하늘이 많이 변합니다. 아름다운 일몰을 보려면 적절한 시간과 장소, 충분한 주차 공간이 특히 어필해야 합니다. 길에서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작위로 멈춰서 사진을 찍고 싶다는 이유로 현지 사람들의 생활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원문) 知床八景3/8，10月1號太陽下山約5點，在這裡天起變化太大，要看到美美的夕陽要有天時地利和足夠的停車空間，特別要呼籲一下，看到很多人路邊亂停，千萬不要因為要照相，影響當地人的生活。

(Google 번역 제공) 우토로의 마을 밖에 있는 경승지입니다. 겨울의 유빙의 계절에 갔습니다만, 일면 유빙으로 빽빽하게 덮여 있어 매우 깨끗했습니다(유빙으로 반사한 햇빛의 반짝임이 강하기 때문에 선글라스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대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는 형태로 유빙과는 또 다른 정취가 있어 추천입니다.내가 방문했을 때(3월 상순의 휴일에 방문했습니다)는 나름대로 활기차고 있었으므로, 우토로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관광지인 것 같습니다. (원문) ウトロの町の外れにある景勝地です。冬の流氷の季節に行きましたが、一面流氷でびっしりと覆われていてとても綺麗でした(流氷で反射した日光の照り返しが強いのでサングラスがあると良いと思います)。高台から海を見下ろす形で岬があるので、海岸から見る流氷とはまた違った趣があっておススメです。私が訪れたとき(3月上旬の休日に訪れました)はそれなりに賑わっていたので、ウトロでは結構有名な観光地のようです。流氷ウォークなどで冬の知床へ観光に来た際には是非こちらにも寄ってみると良いと思います。

우토로 마을을 가기 전에 있는 작은 폭포 근접해서 볼 수 있어서 시원하니 폭포수를 관람가능 노을 질 때 바닷가랑 같이 보면 예쁠 거 같긴한데 그 외엔 평범한 폭포 앞에 화장실과 작은 기념품샵이 있으니 중간에 들려서 이용하는 것도 괜찮음

시레토코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습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덕에 몸도 시원해지는기분 (실제로 가까이가면 물이 튀어서 시원함🤭)

시레토코까지 가시는분들이라면 여기서 잠시 휴식겸 폭포보면서 쉴수있을거같아 좋습니다 일본 100대 폭포중하나라고하는데 폭포크기는 생각보다 크진않지만 그래도 시원함을 느낄수있습니다 화장실도 근처에 있습니다

시레토코 국립공원 가는 길에 잠깐 들러 시원한 폭포를 즐겨보세요.

바이크로 여행해서 방문한곳 홋카이도 최동단・시레토코 반도의 서쪽 일본의 폭포 100선으로 뽑히기도 했으며, 표고 70미터의 절벽 위에서 50미터의 낙차를 자랑

2023 홋카이도 바이크여행 여름과 겨울이 두번 방문. 지나가는 길에 잠시 쉬다가면 된다.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아침에도 들렸지만 아침보다는 오후 4시쯤이 더 좋았습니다. 빛이 안쪽까지 들어와서 볼만 했습니다.

계곡물이 다른 계곡의 물보다 온도가 높은 것은 맞지만 주차장과 가까운 곳의 경우 손을 물 속에 넣으면 아....살짝 높네. 이 정도이다.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물 온도가 올라가긴 하지만 쓰나유처럼 뜨겁거나 그러지는 않다. 하지만 맨발로 올라가는 것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아쿠아 슈즈가 있어야 출입 제한 지역까지 올라갈 수 있다. 사실 올라가는 건 쉬운데 내려가는 것이 좀 미끄러워 어렵다. 그리고 무조건 수건을 가지고 올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사실 여기보다는 여기 오는 길 중간 중간 보이는 사슴들이 더 인상에 남는다. 애들은 그냥 차 앞을 막고 멀뚱멀뚱하게 바라보거나 지들끼리 장난치거나 하는데 그 모습이 진짜 귀엽다. To visit here, you should have aqua shoes and towels.

산정상부터 쏟아지는 온천수가 바로 오오츠크해와 맞닿는 경치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

기회되면 가보는것을 추천

따듯한 폭포를 본적이 있는가? 바로 이곳이 그곳이다! 다만 길이 비포장도로 이므로 자전거 여행자는 필자와 같이 힘들게 버스에 자전거를 실은 뒤 5호 지역부터 자전거를 타고 간다는 멍청한 계획을 세우지 않길 바란다. 나는 5분즈음 달리다 때려치고 히치하이킹을 하여 갔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가는 길 중간의 경치도 볼만하고 폭포 자체의 경치도 충분하다. 아름답다 자연 그대로이다.

겨울에는 올 수 없는 이곳.... 오기 힘들지만, 주변을 온다면 꼭 한번은 와야 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약이 필요합니다. 😭

미리 예약하고 가야합니다 미끄럽기 때문에 센터에서 워터슈즈도 같이 신청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트래킹은 약 1시간 정도로 잡아야할듯 싶습니다 올라갈수록 물도 따뜻해지고 꽤나 재미있습니다 (2025년 7월 1일에 다녀왔습니다)

홋카이도에 비슷한 길이 많긴 하지만 그럼에도 예뻐요

직선 거리로 쭈욱 뻗은 길의 시작점.. 여기서 보면 어르막 내리막 착시현상으로 더 심하게 보인다. 시작점에서 오른쪽을 보면 바다로 내려가는 직선도로임. 전망대가 근처에 있는데 겨울에는 눈으로 덮혀있어 접근 불가.

친절하게 중앙을 맞출 수 있는 선이 그어져 있다. 주차장도 있으며 차량 통행이 적어 여유롭게 감상하기 좋다. 화장실 없음

하늘로 이어진 길 수직 방향으로 바다로 이어진 길도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길은 홋카이도 곳곳에서 꽤나 자주 마주칠 수 있긴 합니다.

애매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진을 찍어 보세요! 훌륭한 결과물이 완성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조금 흐려서 길의 끝이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정말 신기한 길 이었습니다. 지형의 경사도에 따른 착시현상이겠지만 관광객으로서 한번쯤 방문 해볼만합니다. 잠시 차를 댈 수 있는 작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019년 07월 29일 일본바이크여행 북해도를 달리다. 참 좋은 곳이다. 이날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왔다.

가이드 동행해서 갔는데 곰구경은 못하고 안전히 다녀옴. 두다리 성한 젊은 나이에 와볼수 있어서 참 행운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접근성이 안좋아서 그렇지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한번 더 와보고싶지만 어렵겠지….!

여름이라 햇볕이 강했지만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볼 수 있었어요~ 시레토코에 간다면 꼭 들러보세요..

두번째 방문. 날씨가 흐려졌지만 그런대로 분위기가 있던 곳. 곰을 여기서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당일, 다른 지역에서 우연히 봐서 아쉽지 않았던 곳. 다음에 갈 때는 쨍한 날씨를 보고 싶어요 주차비 500엔있어요!

자연을 좋아하시면 방문 추천합니다. 대신 곰나오면 돌아가야해서 계획은 넉넉히 잡으셔야 편할거에요

곰도 보고 호수도 보고 숲길도 잔뜩 걸었다. 곰의 활동기엔 가이드를 껴야 트랙킹이 가능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으나, 가이드분이 설명을 잔뜩 해줘 지루할 틈이 없었고, 결과적으로 곰도 멀리서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ㅠ 곰 볼까봐 걱정반 셀렘반으로 갔는데 곰은 커녕 풍경도 잘 보지 못했습니다 ㅠㅠ

곰이 출몰하여 2호~5호 트레킹은 금지되었지만 생전 처음으로 야생곰과 새끼곰을 볼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네요..

우토로와 넓은 바다를 서라운드로 볼 수 있습니다. 오르는 계단의 경사가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쯤 올라가볼만 합니다.

소중한 여행시간을 투자 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동안 보아온 홋가이도의 경치보다는 월등하지는 않지만, 풍경 보다는 이곳을 오르는 경험이 짜릿합니다.

바위 만으로는 특색없고 올라가는 길이 정비가 필요하지만. 힘들게 올라가서 보는 뷰는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함. 바다 및 우토로 시내. 고질라바위 등을 좋은 전망에서 볼 수 있다

생각보다 경사가 심함 하지만 올라가면 고생에 대한 보상을 확실하게 얻을수있음

상당히 높아서 오르기 힘들수도.

사방이 확트여 있어 경치 보기 좋은곳이지만..길에 풀이 무성해서 예초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곳.. 풀독 조심..

아이누 민족이 요새로 삼았다는 돌산. 오호츠크 바다를 시원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장소.

24.10.08 단풍은 애매하게 물들어있었음 22일쯤 절정일 걸로 예상 산책길 속 사슴이 자유로이 다니고, 사람을 경계하긴 하나 무서워 하진 않는 거 같음. 곰이 출몰한다고 하니, 여러명과 같이 다니는 것을 추천하나, 탐방로를 주기적으로 순찰하면서 곰 유무에 따라 오픈하는 걸로 보아 오픈 시점에서는 혼자도 괜찮음. 지금 시기에 단풍은 후레페 폭포보단 시레토코고코 -> 자연센터로 오는 굽은 길에 있는 절벽이 더욱 단풍이 예쁘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음.

두번째 방문입니다. 2015년쯤 왔었는데 그때는 폭포물이 지금보단 많았던것 같은데 물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폭포까지 20분? 정도의 트레킹이 필요합니다.

후레페 폭포를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유람선을 타거나, 시레토코 자연센터에서 산책로를 통해 가는 방법. 유람선을 타고 싶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시레토코 자연센터(무료)에서 걸어갔습니다. 4년 전, 5월에 처음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 9월에 갔을 때는 날씨가 맑아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산책로 끝에 이런 절경이 있다니,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 가서 보면 더 웅장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유람선을 타보고 싶습니다.

24년 6월 관계자외 출입금지입니다 참고하세요 근처 사슴가족은 귀엽네오

시레코토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눈 때문에 등대쪽으로는 못갔지만 얼어붙은 폭포와 바닷가에 유빙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다가 사슴도 봤고, 날이 풀리면 곰도 나온다고 합니다.

자연센터 옆 산책로 종점 후레페 폭포 !

너무 멋진디 여는 진짜 곰나옵니데이. ㄷㄷ

2025년 6월 11일에 방문했습니다. 6월 10일 오후 늦게 갔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1박하고 다음 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쾌청한 하늘과 바다, 넓은 들판 사이로 가로 지르는 도로가 마치 하늘과 닿은 듯이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 일본인 여행자들도 오토바이나 차를 타고 와서 사진을 많이 찍고 가시더라고요.

제가 날씨운이 좋았나보네요. 내려가는 길과 전망대 풍경 너무 좋았습니다. 일몰 되기 직전 즈음 방문했는데 사람도 없고 뷰도 좋더라구요.(7월 방문)

전망대에서 탁트인 전경이 사방에 있습니다. 다소 위험할 수 있지만 교통량이 적은 때를 이용하여, 하늘로 뻗은듯 올라가는 도로를 감상 가능합니다.

계속 달리면 정말 하늘로 올라 갈 것만 같은 곳. 라이더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라 많은 라이더들이 찾는 곳.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않되는 곳임. 곰 조심~ ^^

왜 하늘로 이어진 길인지 언덕을 올라가면서 몰랐는데, 내려오면서 알게 됨. 언덕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면서 보는 길이 예술. 전망대에서는 딱히 볼게 없음.

말 그대로 길이 직선으로 쭉 이어진 길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전망대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 전망대에 올라가면 되는데 사실 사진을 더 잘찍기 위해서는 전망대 보다는 도로 쪽을 추천한다. 단, 차량이 다니기 때문에 위험하니 조심해야 한다. 또한 오른쪽 오호츠크해로 나있는 길도 상당히 아름답기에 이 길도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한다. This observatory is good for seeing a stretch of the road.

사진으로 봤을 땐 이뻣는디 실제론 그냥 그랫어요 다른 길들에 비해서 크게 차이점이 있나..

그냥 무난무난 했던거 같다. 가격은 하루에 천엔이었나. 아마도? 근처에 목욕탕과 편의점 등이 있어 편리하다. 근데 캠핑장 까지 엄청난 경사로를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

야영하며 케빈에서 지내는데 괜찮은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케빈에 묵었습니다. 4인용과 2인용이 있습니다. 차를 넣는 공간 (통로에 나무와 그루터기) 넣기 어렵기 때문에 큰 차는 요주의입니다. 근처에 당일치기 입욕 시설도 걸어 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주차장의 자물쇠가 없기 때문에 연박해도 천천히 돌아갈 수 있고 돌아오는 것은 아침 일찍 나올 수 있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의 시기는 빠져 있기 때문에 주차장에 차중박하고 있는 사람은 무단일까? 화장실이 가설밖에 없는 것은 조금 불편. 석양대가 부지내이므로 즐길 수 있어 기쁩니다. 아, 지금은 도로 정비되어 있어 오르는 길이 통행금지로 차는 호텔 거리를 빙빙 돌고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 ケビンに泊まりました。 4人用と2人用があります。 車を入れるスペース（通路に木や切り株）が 入れにくいので大きな車は要注意です。 近くに日帰り入浴施設も歩いて行けて便利です。徒歩圏にエゾシカ工房が3軒並んでいて見るのも買うのも楽しみです。 駐車場の施錠がないので連泊してもゆっくり戻れるし帰りは朝早く出れるのもいいです。 今の時期はすいてるので駐車場に車中泊している人は無断なのかな？管理人が帰ってから来る前の間だけいる車もありましたが。 トイレが仮設しかないのは少し不便。 夕陽台が敷地内なので堪能できて嬉しいです。 あ、今は道路整備されていて上る道が通行止めで車はホテル街をぐるっと大回りする必要があります。歩いては渡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투어링 캠프에서 7월 말에 1박했습니다. 입지가 좋고 관리가 잘되어있어 매우 좋은 캠프장입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면 터프 아래에 두고 있던 가죽 바지가 끌려 나와 옷자락이 씹어 가죽 장갑이 없어졌습니다. 한밤중에 여우가 배회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우의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죽 제품은 보관에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원문) ツーリングキャンプで7月末に1泊しました。立地が良く、管理が行き届いていてとても良いキャンプ場です。 しかし朝起きたらタープ下に置いていた革パンツが引きずり出されて裾が噛みちぎれ、革手袋がなくなっていました。夜中にキツネが徘徊していたのでキツネの仕業と思います。革製品は保管に注意が必要な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캠프장은 마을 중심가에서 약간 떨어진 작은 언덕 위에 있지만, 몇몇 대형 호텔과 일몰 때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있는 전망대와 가깝습니다. 나무는 많았지만(숲 가장자리에 위치),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풀이 조금 무성했고 텐트를 칠 평평한 곳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화장실은 기본적인 일본식 변기와 작은 지붕이 있는 세면대뿐이었고, 그 외에는 시설이 전혀 없었습니다. 최고는 아니지만 저렴하고, 근처에 다른 캠핑 장소도 많지 않았습니다! 모기도 꽤 많았습니다. (원문) Site is up a little hill set away from the main part of town but close to some big hotels, and a popular lookout which crowds visit at sunset. Plenty of trees (set amongst the edge of the forest), but grass a little overgrown when we visited and hard to find a good level site for the tent. Toilets were basic Japanese style drop toilet and a small undercover sink area - otherwise no facilities Not the best but cheap, and not many other camping options nearby! Quite a few mosquitoes about too

(Google 번역 제공) 6월 중순에 캠프 사이트 이용.500엔으로 쓰레기도 버려져 온천도 근처에 있어 편리하지만, 사이트내에 이용자가 버렸는지 바람으로 날아 왔는지 세이코마트에서 팔고 있는 징기스칸의 쓰레기가 산란하고 있었다. 관리인이 별로 할 생각이 없을 것 같아(결코 나쁜 사람이라든가 그런 의미는 아니다)로, 둘러보기등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원문) 6月中旬にキャンプサイト利用。500円でゴミも捨てられ温泉も近くにあり便利だが、サイト内に利用者が捨てたのか風で飛んできたのかセイコーマートで売ってるジンギスカンのゴミが散乱していた。 管理人があまりやる気が無さそう（決して悪い人とかそういう意味ではない）で、見回り等もしていないと思われる。

(Google 번역 제공) 나이를 부르는 남성의 스탭은, 묵고 싶다면 묵어 준다고 하는 느낌을 받아 불쾌했습니다. 여성 직원의 인상은 좋다. 이륜에서의 숙박은 추천하지 않는다. 자갈, 나무로부터의 낙하물 등. (원문) お年を召した男性のスタッフは、泊まりたいなら泊めてやるといった感じを受け不快でした。 女性のスタッフの印象は良い。 二輪での宿泊は勧めない。砂利、木からの落下物など。

(Google 번역 제공) 2025/07/20(일)~07/21(월) 비가 오른 타이밍을 견적해 등산 개시.대략 20조 정도의 사람들과 엇갈린 생각이 든다.그런 폭우였지만 대단한 스에 돌입. 맑아줘~라고 바라며 하이마츠와 갈레장 오르면 정상의 가스가 꼭 맑은! 토박하고 다시 다음날 아침 정상에 우리 정상 올라간 타이밍은 조금 가스라고 했지만, 쿠니고시마에서 보이는 아사히가 훌륭하다. 이건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때, 650m 부근에서 설마 조우. (원문) 2025/07/20（日）〜07/21（月） 雨が上がったタイミングを見計らって登山開始。大体20組ぐらいの人たちとすれ違った気がする。あんな大雨だったのにすごい。林道ジグザグ→雨水たまりの連続（雨のせい）→雪渓（の側）あたりからガスに突入。晴れてくれ〜と願いながらハイマツとガレ場登ったら頂上のガスが丁度晴れた！素晴らしい絶景。海と硫黄岳の方の連山と斜里岳まで見えた。北海道山行最終日のご褒美かしら。その後羅臼平でテント泊して再び翌朝山頂へ。山頂は我々登ったタイミングは少しガスってたけど、国後島から見える朝日が素晴らしい。その後下山して多分トータル50組ぐらいとすれ違った気がする。すごい人気。ヒグマもこりゃ出てこないなと思ったら、650m付近でまさかの遭遇。居合わせたお兄さん2人がとても勇敢で、熊の様子を見に行ったり、笛で追い払ってくれました。勇気ある行動に感動。素晴らしい山行でした。

25/10/8 라우스산 너무 웅장하고 멋져요. 그리고 주변은 바람이 많이 불어요. 도로 주변에 사슴이 있고 여우가 있어요. 특히 도로에 있는 여우는 먹이를 주는 사람을 찾아다닙니다😭😭그러므로 이 산 근처 도로에서는 속도를 줄이며 운전하는게 중요해보여요 Mt. Rausu is so grand and magnificent! ⛰️ It’s quite windy around the area, and you can often see deer and foxes along the road. Especially the foxes on the road seem to wander around looking for people who might feed them 😭😭 So it’s really important to drive slowly and carefully near this mountain. 🚗🌿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이 있으며,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내려 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 남녀 1개씩 있었습니다만, 매점등은 없습니다. 여러분 10분 정도로 떨어져 있는 인상이었습니다. (원문) 駐車場があり、車やバイクを降りて山を見渡せます。トイレが男女1つずつありましたが、売店等はありません。皆さん10分程度で離れられている印象でした。

오호츠크해가 보이고 아름다운 산이지만 야생 곰과 만나기 아주 좋은 곳이라고... (곰은 사람을 찢어)

(Google 번역 제공) 등반 참을성이 있는 산이었습니다. (원문) 登りごたえのある山でした。雪渓を歩いたり山頂付近の岩をよじ登るところが楽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산 정상에서는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절경! 일본 제일 곰과 만나기 쉬운 산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갈 때는 곰 스프레이를 가져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山頂からは海が一望出来て絶景！ 日本一ヒグマと出会いやすい山として有名なので、行く際は熊スプレーを持ってく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 반도의 북쪽, 키노시타 오두막 옆의 등산구에서 올랐습니다. 나무들에 싸인 등산로를 오로지 올라가고, 오르기가 가파른 장소도 별로 없기 때문에 전망은 좋지 않았습니다만, 오사와 입구 근처에서 하늘이 열려 라우스평에 나오면 전망이 좋아져 푸른 하늘과 초록의 초원에 둘러싸였습니다. 라우스헤이에서 휴식한 뒤에는 단번에 라우스타케 정상까지. 정상에서 360도, 멋진 경치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남동쪽의 네무로 해협의 끝에는 희미하게 쿠니고시마를 볼 수 있었습니다. 8월이었습니다만 홋카이도에서도 역시 덥고, 등산구에서 이른 아침 6시 전에서 약 20℃, 산정에서는 33℃ 정도 있었습니다. 당연하지만, 곰의 서식지에 충분히 주의하여 올랐다. 혼슈의 등산에서는 쿠마요케의 종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이번에는 현지에서 쿠마요케 스프레이를 조달하는 등 임했습니다. 다행히 목격하는 것도 도구를 사용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언젠가 가보고 싶었던 시레토코의 자연을 느꼈고, 평소와는 다른 긴장감에 휩싸이면서도 최고의 경치, 등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知床半島の北側、木下小屋横の登山口から登りました。 木々に包まれた登山道をひたすら上っていき、登りが急な場所もあまりないので眺望はよくありませんでしたが、大沢入口あたりから空が開けてきて、羅臼平に出ると見通しが良くなって青い空と緑の草原に囲まれました。 羅臼平で休憩した後は一気に羅臼岳頂上まで。 頂上からは360度、素晴らしい景色を堪能できました。南東の根室海峡の先にはうっすらと国後島を見る事ができました。 8月でしたが北海道でもやはり暑く、登山口で早朝6時前で約20℃、山頂では33℃くらいありました。 当然ではありますが、ヒグマの生息地であることに十分に注意して登りました。本州の登山では熊よけの鈴を使ったりしていますが、今回は現地で熊よけスプレーを調達するなどして臨みました。幸い目撃する事も道具を使う事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いつか行ってみたいと思っていた知床の自然を感じ、いつもとは違う緊張感に包まれつつも最高の景色、登山を楽しむ事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4.10.17 샤리군 샤리마치에 위치한 어항 마을 이름은 아이누어로 '중간을 통과하는 길'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우토로항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시레토코 반도의 정문이자 출구입니다. 시레토코 관광선 오로라 승선장 그리고 시레토코 세계유산센터(시레토코 방문객 센터)가 설립되었습니다. 우토로의 일몰은 꽤 유명해요 시레토코 반도의 아름다운 일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항구에는 오론코이와 바위도 있습니다 고질라바위, 삼각바위, 고래바위 등 기암괴석 어항에 재미와 가시성을 더하다😄 (원문) 2024.10.17 位在斜里郡斜里町轄下的漁港小鎮 名稱源自愛奴語 [從中間通過的道路]之意 宇登呂港本身不大 卻是知床半島的主要出入門戶 是知床觀光船極光號 登船處 並設置知床世界遺產中心(知床遊客中心) 宇登呂的夕陽相當著名 感謝老天爺賜我們知床半島美好夕陽 🫶 港灣內還有OronkoiwaRock 哥吉拉岩 三角岩 鯨岩等奇岩怪石 為漁港增添趣味與可看性😄

(Google 번역 제공) 【동계는 자정이 감도는 어항】 관광 목적으로이 부근에 방문, 틈새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버스 터미널에서 도보로 들렀습니다. 놀란 것이, 만내는 물론 어항내까지 유빙이 흘러 붙어 있었기 때문에 예비 지식이 없기 때문에 서프라이즈였습니다. 당연히 모든 선박이 육상되고 있으며, 그 모습은 보는 사람에게는 압도됩니다. 아마 여름에 방문하는 것은 정반대의 분위기를 겨울 에는 체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冬季は慕情が漂う漁港】 観光目的でこの付近に来訪、隙間時間があったため バスターミナルから徒歩で立ち寄りました。 驚いたのが、湾内はもとより漁港内まで流氷が流れ ついていたことで、予備知識もないために、本当に サプライズでした。 当然、すべての船舶が陸上げされており、その姿は 見る者にとっては圧倒されます。 おそらく夏場に訪れるのとは、真逆の雰囲気を冬場 には体感できるものと思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북쪽 주먹에 체크인해 저녁 식사까지 시간이 있었으므로 어항내를 산책했습니다.매우 정리된 깨끗한 어항에서 폐재나 생쓰레기등도 전혀 없고, 이쪽의 어부씨의 일에 대한 진지한 자세가 느껴졌습니다. (원문) 北こぶしにチェックインして夕食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漁港内を散策しました。非常に整理されたキレイな漁港で廃材や生ゴミなども全く無くて、こちらの漁師さんの仕事に対する真摯な姿勢が感じられました。夕陽がキレイでやはりオホーツクの海に沈む夕陽は本当に大きくて別物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크루즈 출발장 눈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눈앞에 우뚝 솟은 올롱코 바위, 위에서 보는 경치는 절경입니다. (원문) クルーズの発着場 目の前に駐車場があります。 目の前に聳え立つオロンコ岩、上から見る景色は絶景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우토로는 홋카이도 샤리군 샤리초 관할의 어항 마을로, 그 이름은 아이누어로 '중간을 통과하는 길'이라는 뜻이다. 우토로항 자체는 크지 않지만 세계자연유산 '시레토코 반도(시레토코반도)'의 정문이자 출구이며, 시레토코 세계유산센터(시레토코 방문객 센터)가 있다. 우토로의 일몰은 꽤 유명하고 우토로 온천도 유명합니다. 이곳의 아침 시장에는 매우 신선한 해산물이 있고 주변에는 항상 제비갈매기가 있습니다. 또한 오론코이와 바위, 고질라 바위, 트라이앵글도 있어 하루 종일 조용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고래바위, 고래바위 등 기암괴석이 많은 마을. **오론코이와 바위에는 우토로항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원문) 宇登呂，是北海道斜里郡斜里町轄下的一個漁港小鎮，名稱源自阿伊努語，意思為「從中間通過的道路」。 宇登呂港本身不大，卻是世界自然遺產''知床半島(Shiretoko-hantō)''的主要出入門戶，並設置了知床世界遺產中心(知床遊客中心)。 宇登呂的夕陽相當著名，宇登呂溫泉也頗負盛名，這裡的朝市有很新鮮的海鮮，燕鷗群總是圍繞在四周，還有オロンコ岩(Oronkoiwa Rock)、哥吉拉岩、三角岩、鯨岩等奇岩怪石，在這處幽靜的小鎮上漫遊，就可以待上一整天。 **オロンコ岩(Oronkoiwa Rock)有步道可登頂，可以俯瞰整個宇登呂港。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를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인근의 기타코부시 시레토코 호텔 앤 리조트에 묵으며 오늘 아침 우토로 마을 주변을 조깅하다가, 그 과정에서 지역 어항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마침 항구를 조깅하던 중, 어선 한 척이 바다 연어를 하역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홋카이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멋진 광경이었고, 덕분에 우토로 마을에서의 하루가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원문) As a first time foreign tourist in Hokkaido and staying at the nearby Kitakobushi Shiretoko Hotel and Resort, I went for a jog this morning around Utoro town and I decided to check out in the process, the local fishing port. And I guess that I was fortunate enough when jogging through the port, one of the fishing boats in the midst of unloading its catch of marine salmon. It was indeed a sight to behold for those who are unfamiliar. And it certainly made my day here in Utoro town.

(Google 번역 제공) 시레토코 반도를 바다 쪽에서 보면서 배 낚시를 했습니다만, 매우 잘 맑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경치를 즐긴 것 외에 물고기의 진도에도 놀랐습니다. (원문) 知床半島を海側から見ながらの船釣をしましたが、とても良く晴れていたので美しい景色を楽しんだほか魚影の濃さにも驚かされました。ホッケは残念ながら一匹しか釣れなかったけど青ソイやヤナギノマイが入れ食いになり楽しめました。

코인라커가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 300엔 또는 200엔. 무인 버스표 자판기와 시간표가 있네요. jr시레토코 샤리역 바로 앞에 있어요

우토로로 가는 버스 터미널 입니다. 자동매표기에서도 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토로 항구와 시레토코 자연 센터에 갈 목적으로 서 다가왔다. 시레토코 샤리 역 바로 동쪽에 있으며, 안내 센터도 병설 또한 대기실도 아주 새로운 분위기에서 매우 아늑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깨끗하고 깨끗합니다. 있기 때문에 안심입니다. 이 터미널을 기점으로 시레토코의 우토로 방면 기타 버스가 종횡무진하게 달리고 있기 때문에 각 방면에 향할 때는 빠뜨릴 수 없는 터미널입니다. (원문) ウトロ港および知床自然センターに行く目的で立ち 寄りました。 知床斜里駅のすぐ東側にあり、案内センターも併設 されており、また待合室も真新しい雰囲気でとても 居心地よく滞在できます。 なおトイレも清掃が行き届いており、清潔感に溢れ てますので安心です。 このターミナルを起点に、知床のウトロ方面その他 へとバスが縦横無尽に走っているため、各方面に 出向く際には欠かすことのできないターミナ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4/04/28 샤리 버스 정류장은 시레토코 샤리역 바로 앞에 있으며, 나가면 왼쪽에 바로 보입니다. 시레토코 5호로 가려면 여기에서 버스를 타면 됩니다. 티켓은 2,000엔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버스에 직접 돈을 투자하는 것보다 350엔이 절약되는 것 같나요?). 역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제가 온라인으로 예약한 시레토코 로망스 No.C 코스(우로덴바 시티 역에서 샤리 버스 정류장까지) 티켓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2024/04/28 斜里巴士站就在知床斜里站出來往左手邊走馬上就會看到，要去知床五湖可以從這裡搭車，在巴士站先買票是2000円（好像比在車上直接投錢省350円？）。站務人員蠻親切的，耐心回答我的問題，也先將我在網上預約好知床浪漫ふれあい号 C コース（從宇呂登巴市站回斜里巴士站）的票給我，十分感謝！

(Google 번역 제공) 차가 아니면 시레토코에 가기도 메만베쓰 공항에 가도 신세를 지는 거점입니다. 보통 시레토코(우토로)로 향하는 항공편도 있으면, 정기 관광편도 있으므로, 용도로 나누어 선택하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창구는 아침 8시에 비어 있습니다만, 시간 전부터 대기실로서의 사용은 할 수 있었습니다. 창구의 대응은 전화에서도 리얼에서도 친절한 대응으로 호감이 있었습니다. 코인 로커는 역내보다 싸기 때문에 추천. (원문) 車でなければ、知床へ行くにも女満別空港に行くにもお世話になる拠点です。 普通に知床（ウトロ）へ向かう便もあれば、定期観光便もありますので、用途で分けて選択するとよいかと思います。 窓口は朝8時に空きますが、時間前から待合室としての使用はできました。 窓口の対応は電話でもリアルでも親切な対応で好感が持てました。 コインロッカーは駅内のより安いのでオススメ。

(Google 번역 제공) 매표소 두 곳과 매표기 한 대, 화장실과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기념 배지와 시간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원문) 有兩個售票窗口和自動售票機，有洗手間和垃圾桶。有紀念章和時刻表可以索取。工作人員和友好

(Google 번역 제공) 샤리 버스 터미널은 JR 샤리 역 앞. 버스 대기 시간 사이에 도보 2 분 거리에있는 세이코 마트에서 버스 여행 구매가 편리! (원문) 斜里バスターミナルは、ＪＲ斜里駅前。 バス待ち時間の間に徒歩２分の場所にあるセイコーマートでバス旅の買い出しが便利！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Sangat indah.😍💓😍💓😍💓

(Google 번역 제공) 표고 1254m. 느긋한 산용. 이 산 밑단의 카슈니 폭포의 남쪽 해변에서 관광선에서 곰을 찾을 수있었습니다. (원문) 標高１２５４ｍ。ゆったりとした山容。 この山裾のカシュニの滝の南側の浜辺で、観光船からヒグマ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년 정도 전에 코타키 강을 거슬러 올라가 등정했습니다. 사와를 채운 곳은 살인적인 하이마츠 띠가 계속되고 있어 하이마츠 위를 가끔 밟으면서 걸었습니다. 시레토코 늪에서 막영할 예정이었지만 시간이 끊어져, 하이마츠 위에 텐트를 붙였습니다. 산 정상은 전망이 없었습니다. (원문) 20年くらい前にコタキ川を遡行して登頂しました。 沢を詰めた先は殺人的なハイマツ帯が続いていて、 ハイマツの上を時々踏み外しながら歩きました。 知床沼で幕営する予定だったけど時間切れとなり、 ハイマツの上にテントを張りました。 山頂は眺めが無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힘들지만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大変だけど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40년 전, 잔설과 강풍 속, 등정했습니다. (원문) 40年前、残雪と強風の中、登頂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 마카사르에서 왔어요 (원문) Indah sekali,. Saya dari indonesia, makassar city

선착장 옆

(Google 번역 제공) 우토로 해안과 올롱코 바위🪨 이 근처는 암반의 융기가 격렬하고 지층이 꽤 휘어지거나 돌출하고 있어 탐색하고 있어 즐겁다 얼마나 치카라가 더해지면 이런 단단한 바위가 움직여 갈 것인가… 정말 이상한 갈매기가 거북이를 먹고 있었다! 더 놀란 것은 갈매기가 갈매기의 병아리를 삼켜 버렸다 🤯 아침부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것 같은 순간에 조우해 자연계에서 살아남는 일의 어려움을 통감한다… 어쩔 수 없이 그 순간은 사고 정지해 버려 카메라를 돌릴 수 없었다… 먹은 운탄 운탄은 갈매기에게도 역시 치료일까? 이 단맛은 참을 수 없다. 라고 느끼면서 먹을까~ 올롱코 바위의 우토로 해안 측의 경사면이 바다새들의 영소지가 되어 있어 부모새들이 끊임없이 음식을 운반하고 있다 바위쪽으로 가까워지면 엄청난 소리로 경계당했다. (원문) ウトロ海岸とオロンコ岩🪨 この辺りは岩盤の隆起が激しく地層がかなりひん曲がったり突き出したりしていて探索していて楽しい どれほどのチカラが加わったらこんな堅い岩が動いていくのか… 本当に不思議 カモメがうにを食べてた！ もっと驚いたのはカモメがカモメの雛を丸呑みした🤯 朝からドキュメンタリー番組を見てるかのような瞬間に遭遇して自然界で生き延びる事の難しさを痛感する… あっけに取られてその瞬間は思考停止してしまってカメラを向ける事が出来なかった… 食べられた雲丹 雲丹はカモメにとってもやはりご馳走なのだろうか？ この甘みが堪らん って感じながら食べるのかな〜 オロンコ岩のウトロ海岸側の斜面が海鳥たちの営巣地になっていて親鳥たちがひっきりなしに食べ物を運んでる 岩側へ近づくともの凄い鳴き声で警戒された…

(Google 번역 제공) 일년에 몇 번, 시레토코 관광 선착장의 주차장에 자동차를 정차해 곶의 돌단까지 걸어, 낚시를 합니다. 시레토코의 이소바에는 곰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지금까지 아직 한번도 만난 적은 없지만, 걱정스러운 분은 대책을 취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 분은 곶의 돌단에 가기 전에 도중 편의점이나 관광선 승강장 주차장에있는 공중 화장실에서 용을 끝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토로 코호쿠 방파제 기지와 삼각암 사이의 좁은 절벽을 오르면 시야가 곧바로 열립니다. 고쯔고쯔와 뾰족한 천장 바위 위를 곶의 돌단까지 걸어가면 아름다운 이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선, 여기까지 걸어오는 사람은 거의 없고, 많을 때라도 2조 정도 낚시꾼이 있는 정도로 거의 거의 아름다운 경관은 독점입니다. 시레토코는 그러한 장소가 많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상위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정말로 멋진 경관입니다. 단지, 지면이 평평한 장소 등 한 곳도 없고, 세세하게 수직으로 뾰족한 바위 위를 걸어야 하고, 신발의 뒤에 바위가 찌르기 때문에, 바닥의 두꺼운 등산 신발 등이 아니면, 보통의 스니커즈인가 라고 좀처럼 기장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넘어졌다면, 타다에서는 끝나지 않는다(유혈 필연)라고 생각합니다. 넘어지지 않아도 운동화라고 부상을하는 것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경우는 쿨러 BOX나 투낚시의 도구등을 짊어져 가야 하기 때문에, 상 기비시이입니다. 과연 귀여운 옷이라든지 미소녀 코스프레라든지, 후자한 모습으로 갈 수 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낚시를 할 때는 10~50미터 정도의 조금 던지기 낚시나 웜이나 지그를 사용한 록 피싱이라면, 계절에 의해 큰 가야(에조메바루)나 30센치 전후의 하고토코·고래·코마이나 막대기 등이 잘 낚을 수 있습니다. 60~100미터 던져지면, 특대의 토끼 아이나메나 록마르 넘의 크로가시라나 마가레이등의 이불 사이즈의 카레이류등이 잘 낚을 수 있습니다. 낚시 도구를 잊어 버려도, 사리의 홈 센터 등에서 2천엔 정도로 팔리고 있는 것 같은 어린이용의 낚시 세트에서도 뭐 그렇게의 낚시는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토로 곶에 한한 것은 아니지만, 시레토코의 이소바에서 1~2시간 낚시를 하고, 낚시과가 보우즈라고 하는 것은, 반대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원문) 年に数回、知床観光船乗り場の駐車場にクルマを停めて岬の突端まで歩き、釣りをします。 知床の磯場にはヒグマを見かけることが多いですが、ここではこれまでまだ一度も会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心配な方は対策を取られると良いと思います。 特に女性の方なんかは岬の突端に行く前に、道中のコンビニか、観光船乗り場の駐車場にある公衆トイレで用を済ませておいた方が良いです。 ウトロ港北防波堤基部と三角岩の隙間の狭い断崖を登って行くと、視界がすぐに開けます。 ゴツゴツと尖った千枚岩の上を岬の突端まで歩いて行くと、美しい磯を望むことが出来ます。 まず、ここまで歩いて来る人は殆どおらず、多いときでも２組ぐらい釣り人が居る程度でほぼほぼ美しい景観は独り占めです。 知床はそういう場所が多いですが、その中でも上位に値すると思われる、本当に素晴らしい景観です。 ただ、地面が平らな場所など一箇所もなく、細かく垂直に尖った岩の上を歩かなければならず、靴の裏に岩が突き刺さるので、底の厚い登山靴などでなければ、普通のスニーカーなんかだと、なかなかキビシイと思います。 万が一バランスを崩して転んだなら、タダでは済まない（流血必至）と思います。 転ばなくてもスニーカーだとケガをする事は多いと思います。 私の場合はクーラーBOXや投釣りの道具などを背負って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尚キビシイです。 さすがに可愛い服だとか美少女コスプレだとか、フザけた格好で行けるような場所ではないです。 釣りをする場合は、 １０〜５０メーター程のちょい投げ釣りやワームやジグを使ったロックフィッシングだと、季節により大きめのガヤ（エゾメバル）や３０センチ前後のハゴトコ・クジメ・コマイや棒鱈などが良く釣れます。 ６０〜１００メーター投げられれば、特大のウサギアイナメやロクマル超えのクロガシラやマガレイなどの座布団サイズのカレイ類などが良く釣れます。 釣り具を忘れてしまっても、斜里のホームセンターなどで二千円位で売られている様な子供用の釣りセットでもまあまあの釣果は期待できると思います。 ウトロ岬に限っ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が、知床の磯場で１〜２時間釣りをして、釣果がボウズということは、逆に相当難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자리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므로 그냥 걸어가면 됩니다. (원문) Tem que pagar vaga , vai andando mesmo

(Google 번역 제공) 우토로 지구에서 조금 튀어나온 곶으로 삼각암이라는 암초가 첨단부. 시레토코 반도를 둘러싼 관광 페리의 승강장이기도 하다. (원문) ウトロ地区から少し突き出た岬で、三角岩という岩礁が先端部。 知床半島を巡る観光フェリーの乗り場にもなっ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올롱코 암석 정상에서 유빙 접안 한 우토로 사키와 삼각암을 촬영 (원문) オロンコ岩頂上より流氷接岸したウトロ崎と三角岩を撮影

(Google 번역 제공) 아사히를 보았을 때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원문) 朝日を見たときはとても綺麗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역 직원은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방법을 모르고 배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국제적인 매력입니다. (원문) 站員不會也不想學習用英語溝通，這對國際級的景點來說，有點可惜

(Google 번역 제공) 미치노에키의 황혼 (원문) 道の駅の夕暮れ

(Google 번역 제공) 야마메 유키시로 송어를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원문) 雪代ヤマメを釣った記憶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