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raki Mount Cook National Park (Te Wahipounamu)에서 볼 수 있는 39개의 최고의 동네

작년 12월초 방문. 2번째 대교가 보수 중이라 하이라이트뷰는 못본다는 게 아쉬울 것 같음. 보수가 완료되면 꼭 방문해보길 추천. 만년설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트래킹로드가 잘 구비된 곳.

뉴질랜드 남섬에 왔다면 반드시 해야하는 트레킹입니다. 왕복 3시간 정도로 힘들지 않고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빙하 호수와 만년설이 있는 높은 산을 바라보며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여분의 바람막이와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는 필수입니다. 저는 1월에 방문했는데 이 시기에는 아침 일찍(9시 이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번째 다리가 공사중이어서, 그 앞에서 출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곳까지 갔다오는데 1시간 30분 걸립니다. 세찬 바람과 진눈개비가 얼굴을 때립니다.

25년 10월1일 방문하였고 여전히 2번째 다리는 폐쇄중. 폐쇄기준 매력적이라고 느끼진 못하였고, 옆에 키아포인트나 스탄 트래킹, 타즈만 글래셔로 대체하기를 권장함.

사진찍으며 천천히 걸으니 4시간 소요 되었습니다. 간단히 운동화와 물 한병 챙겨가도 쉽게 왕복 가능합니다. 여름이어도 해가 지면 조금 쌀쌀해지니 긴팔옷을 챙겨주세요!

10월초에 찾아간 이 트랙은 두번째 입구는 잠겨있었지민 정말 좋았습니다. 마운트쿡의 기상을 느껴보시길

2024년 11월 후커호수까지 갈 수 있는 길이다. 아래 주차장이 꽤 넓게있지만 이 코스가 인기가 많아 금방 꽉찬다. 왕복 시간은 대충 3시간정도 잡으면 된다. 밀퍼드 사운드의 경우 비오는 날 가는 것을 추천하지만 이곳은 날이 맑은 날을 추천한다. 내가 간 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비, 진눈깨비, 눈, 우박 순서대로 내렸고 바람도 엄청 많이 불었다. 코스 난이도는 높지 않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으며 중간에 츨렁다리 3개가 있다. 이 다리 3개는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한꺼번에 건널 수 있는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있었다. 3번째 다리까지 도달했다면 거의 다 도착했다고 보면된다. 후커호수에 도착하면 위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아래로 내려가면 호숫가가 나온다. 뮐러호수와 후커호수 둘 다 빙하에서 나온 물이라 색이 아주 뿌옇다. 근데 이 물이 또 푸카키 호수로 흘러가는데 푸카키 호수 물색은 어쩜그리 이쁜이 이유가 궁금하다. 나는 11월 초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고 특히 후커 호수에서는 바람때문에 파도가 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멀리 녹지 않은 빙하의 모습도 보였고 물에 떠있는 빙하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코스 중간에 공용 화장실이 하나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아곳은 날씨가 변화가 심하니 방문전 날씨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간은 지났지만 쿡 산을 트랙킹한 기억이 난다 새벽에 출발하여 일출을 보고 쿡 산의 전경을 보는것 그때도 자연의 신비감 및 뉴질랜드의 자연의 보존을 많이 느낀 여행이다

"마운트 쿡" 25년 11월 뉴질랜드 봄날씨에 찾은 남반구의 설산, 산꼭대기에는 만년설이 남아서 하늘과 항시 조우하고 있어요. 큰 마음 먹고 여행한 오세아니아 여행중 퀸즈타운에서 KIA 카니발 랜트카로 광활한 초원을 지나서 찾은 그곳 쿡 산. 또 다른 알프스 입니다.

남반구의 알프스라 불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있어도 믿기지 않는 넓고 광활한 초원에 거대한 설산 봉우리들이 멋진 풍경들을 보여줍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볼만한 곳 중 하나입니다. 멀리서 보는 경치부터 간단히 걷는 것까지 모두 좋습니다.

올라갈 수 없지만 멀리서만 보아도 넘 아름다운 산

뉴질랜드 남섬의 쿡산지역을 개 동상 있는곳 주변 벌판에 루핀꽃이 환상적이었다. 평생에 또 가보고 싶은 곳이다. 북섬에서는 고사리 나무가 아름드리로 큰것도 신비스러웠는데 ..

아주좋음

(Google 번역 제공) Glacier에서 몇 가지 촬영을 했는데 개인 전세 및 가이드와 함께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얼음 동굴은 장관이지만 정말 멋진 부분은 항상 눈이 내리는 정상까지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꼭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Did some filming up on the Glacier and it was really spectacular with a private charter and guide. The ice caves are spectacular but the really cool part is flying all the way to the top where there’s always snow. Would definitely recommend checking it out

(Google 번역 제공)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 ~ 정말! 정말 놀라운 경치를 보고 싶다면 '태즈먼 빙하 전망' 트랙을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계단을 많이 올라갈 각오를 하세요! 편도 15분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아요 :) ~ 계단을 오른 보람이 충분히 있어요! 저는 오후 늦게 도착해서 다른 코스는 시도해 볼 기회가 없었지만, 아침 일찍 도착해서 저보다 훨씬 오래 머무를 시간이 있는 분들께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Breath taking views! ~ literally! If you truly want to see the most amazing views, I highly recommend the 'Tasman Glacier View' track! But be ready to climb a lot of stairs! It is listed as 15mins one way, but It definitely doesn't feel that long :) ~ the view is well worth the steps! I didn't get a chance to try the other walks since I arrived late afternoon, but I definitely recommend those who have the time to arrive early morning and to stay much longer than I did!

(Google 번역 제공) 산과 빙하의 숨막히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짧은 트레일입니다. 여름에는 청록색 바다와 남아 있는 빙산과 녹지 않은 얼음 조각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카약 등 유료 활동도 가능합니다. (원문) Un court sentier menant à une vue imprenable sur les montages et les glaciers. En été, nous avons pu découvrir la beauté de l'eau turquoise de l'eau et le reste des icebergs et morceaux de glace non fondu. Il est possible de faire des activités payantes comme du Kayak.

(Google 번역 제공) 호수까지 걸어서 쉽게 올라갈 수 있고 빙하도 가까워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원문) Easy walk all the way up to see the lake and close to the glacier. This place is suitable for the entire family.

(Google 번역 제공) 빙하에 가장 가까운 길, 걷기 편하고 끝부분이 약간 험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route that's closest to the glacier, easy walk, slightly rough towards the end but totally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계곡 위로 헬리콥터 여행을 하면 태즈먼 빙하와 주변 산봉우리의 장엄한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빙하에 착륙하는 것은 놀라운 경험을 제공했고, 계곡을 내려다보며 눈 위를 걷는 것은 기억에 남을 만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A helicopter trip up the valley provided spectacular views of the Tasman glacier and surrounding mountain peaks. Landing on the glacier provided an amazing experience, stepping out onto the snow looking down the valley was memorable an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헬리콥터 라인 - 마운트쿡 헬리하이킹 태즈먼 빙하 헬리하이킹 며칠 전 마운트쿡 빙하 하이킹에 참여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가이드분은 매우 전문적이고, 재미있고, 박식하셨어요. 하이킹 내내 흥미로운 지질학적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여정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게다가 경험도 풍부하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제가 만난 최고의 가이드 중 한 분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 e l i c o p t e r L i n e - M t C o o k H e l i - H i k e Tasman Glacier Heli-Hike I joined the glacier hike at Mount Cook a couple of days ago, and it was such an amazing experience! Our guide was very professional, fun, and knowledgeable. She explained so many fascinating geological features along the way, which made the whole journey even more enriching. On top of that, she was experienced and absolutely lovely—truly one of the best guides I’ve ever had. Highly recommended!

끝나지 않는 계단으로 힘들었지만 풍경은 모든 것을 보상해 주고도 남습니다. 설산이 바로 눈 앞에 펼쳐집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잘한 일! 후커밸리가 조금 시시했는데 실리탄스 너무 좋았어요 마운트쿡이 저층운🌧이 깔려있다고 해서 그런지,주차장에서 시작할땐 비도 오고 먹구름도 있었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오히려 맑고 쾌청한 느낌이었어요! 꼭 가보세요

비가 와서 쿡산의 완벽한 뷰는 못봤지만 기억에 남는 신혼여행입니다. 후커벨리 말고 씰리탄스 꼭 가보세요 왕복 2:30정도 입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오르는 길에 잠깐 잠깐 바람이 부는 길 목에 서면 아주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부는데 저멀리 빙하에서 부는 얼음 바람이에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올라가서 간단한 런치를 먹어 보세요. 바로 옆에 마운트쿡이 있답니다. 마운트쿡이 꼭 닿을 것만 같이 가까워 그곳에 오르고 싶어질 정도에요. 놀랍게 아름다워요. 이곳에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북적이지 못하게 많은 계단이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로이스픽보다 쉬워요, 물은 500리터면 됩니다.

빠르게 끊으면 왕복 2시간 가넝 코스에 비해 뷰가 좋아 가성비가 좋다 계단을 대충 세어봤는데 1800-1900 아마 2000개 정도 생각하면 되는 것 같다

2013년

11월말 방문. 트래킹로드 초반에 계단이 굉장히 많음. 체력 좋으신 분들께 추천. 날씨 좋으면 풍경은 매우매우 아름다움.

뉴질랜드 남섬 다른 곳도 너무 아름다웠지만 이곳은 내 심장을 뛰게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캠핑장에서 밥을 해먹고 에이 오늘 트레킹 못하겠네 했는데 다 먹고 치우는 순간 해가 뜨고 구름이 걷혔습니다 럭키!! 산 위에 빙하가 흩날리는 모습은 절대 잊을 수 없을거에요

후크밸리트래킹 너무 아름답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어요. 바람이 너무 세고 자갈길에 다소 오르막 내리막. 잘걷는분들은 별거 아니겠지만 평상시 별로 걷지 않는 분이나 연세 드신분 무릅이나 허리 아프신분등은 완주말고 중간까지만 다녀오세요.

아름다운 설경이 있는 후커밸리 트랙 성인기준 왕복 3-4시간정도면 돌아온다. 흔들다리가 세번이 있다. 꽤나 흔들림. 고소공포증 있는사람은 주의할 것. 목적지에 도달하고나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한번쯤 가보면 빙하조각이 떠내려온것을 볼 수 있다.

마운틴쿡 인포에서부터 키포인트까지 자갈 및 나무데크로 정리된 길을따라 걸었습니다. 사진을찍으며 천천히 걸으니 왕복 2시간반정도 걸립니다. 설산을 병풍처럼 둘러쳐있는 길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후커밸리 트랙, 젊은사람 걸음걸이로 왕복 3시간이 조금 안걸리는 평탄한 트랙이고... 리턴포인트인 뷰포인트에 가면 물위에 떠 있는 빙하도 볼 수 있어요. ^^ 멋진 풍경 감사히 보고 갑니다.

최고의 힐링코스인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친구들과 또 다시 오고싶은곳 강추!!!!~~~

아름다운 밤하늘, 뛰어난 경관. 구름낀 산을 볼때가 훨씬 많지만 그것도 아름답다. 빙하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곳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3번째 방문했는데 후커밸리 트랙을 다녀온 뒤에 가면 감동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빙하를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스가 길지 않아 왕복 30분정도로 짧게 다녀올 수 있다. 해질무렵에 가서인지 사람이 없었는데, 그 고요함이 정말 좋았다. 구름에 가려진 뷰가 아쉬울 지경.

트레킹 코스가 어려지 않고 주변 풍경이 좋아요.

체력거지 기준 생각보다 가는 길이 빡셌음 하늘 파랗고 날씨 좋은 날 가는 걸 추천

설산이 눈앞에 보이는곳~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곳~ 시원한 바람이 내맘도 시원하게 해준곳~~^^

후커스 밸리 트래킹의 폐쇄로,여기와 타스만 빙하 뷰 포인트 를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둘 중에 한 곳만 가야 한다면,타스만 쪽을 추천합니다. 물론 여기도 아름답습니다.

만년설을 보며 천천히 산책하기 좋습니다. 코스의 길이도 짧아 부담없이 갈만한 코스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허미티지 호텔에 붙어 있으며 하이킹 장비를 판매하는 대형 상점이 있지만 꽤 비싸고 일반 품목이 거의 없습니다. 1층에 있는 카페는 하이킹 후에는 환영하지만 투어가 돌아올 때는 매우 혼잡할 수 있습니다. 작은 박물관이 있어요 (원문) This is attached to the hermitage hotel it has a large shop selling hiking gear but quite expensive it has very few general items. The cafe on the first floor is welcome after the hiking but can get very crowded when the tours return. There is a small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에베레스트 등정을 준비하기 위해 아오라키 훈련을 받고 있던 에드먼드 힐러리 경에게 헌정되었습니다. 또한 그곳에는 첫 번째 빙하 착륙 비행기도 있습니다. 대단해요 👌 (원문) The museum is dedicated to Sir Edmund Hillary while he was in Aoraki training in preparation for his ascent on Everest. It also has the 1st glacier landing plane located there. Awesome 👌

(Google 번역 제공) 제 아내는 에드먼드 힐러리 경에게 정말 관심이 많았고 우리도 박물관 방문에 정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귀찮게 하지 마세요. 박물관의 대부분은 알파인 센터와 지역 자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예, 다소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인 1인당 25달러를 지불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Netflix에서 한 달 동안 무료로 이용하고 대신 다큐멘터리를 시청하세요. (원문) My wife is really interested in Sir Edmund Hillary and we were really interested in visiting the museum. Don't bother. Most of the museum talks above the alpine centre and area itself. Yes, I find that somewhat interesting, but paying $25 per adult I thought I'd get more. Get a free month on Netflix and watch some documentaries instead.

(Google 번역 제공) 25달러 아껴서 이 책은 사지 마세요. 어렴풋이 흥미롭긴 하지만, 결국 구성이 형편없고 책과 사진 몇 장으로 이루어진 작은 책장에 불과합니다. 이 남자의 이야기를 놀랍도록 잘 전달하려면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겁니다. 그때까지 돈 아끼세요. (원문) Save yourself $25 and just don't bother with this. Vaguely interesting yes but at the end of the day it is poorly presented and isn't much more than a small collection of books and photos. So much more could be done to present the story of this man in an amazing way. Until then save yourself the mone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단지 짧은 체류를 위한 방문자였습니다. 이 센터를 잘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설산 등반에 필요한 물품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과 영화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즐길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에 왔을 때 여기에 며칠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We were only visitors for a short stay. Haven't made good use of this centre. You can get information here and can also buy supplies for the climbing the snow mountains. There' s also a museum and movie to watch. It's a pity that we didn't have time to enjoy all these. Hope I can stay a few days here next time when I came.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 알프스의 역사와 에드먼드 힐러리 경에 대한 훌륭한 관점입니다. (원문) A great perspective o the history of the nz Alps and sir Edmund Hilary.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 함정. 20분 동안 25달러를 내야 합니다. 근처에 있는 마운트쿡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가 훨씬 더 좋고 무료입니다. (원문) Tourist trap. You spend there 20 minutes for $25. Mount Cook National Park visitor centre nearby is much better and free.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놀랍고, 오두막은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가스레인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두막에는 오락용 보드 게임과 카드가 있습니다. 저녁에는 오두막 관리인이 모든 사람을 모아 주변 산과 오두막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일출을 보거나 올리비에 산(Mt Ollivier) 정상에 오르려면 일찍 일어나 능선까지 하이킹을 하세요. (원문) Views are incredible, hut is warm and comfortable. There are gas stove available. There are some board games and cards in the hut for entertainment. In the evening the hut warden will gather everyone and give insightful information about the surrounding mountains and the hut. Definitely wake up early to hike a shirt distance to the ridges to view the sunrise, or summit Mt Ollivier.

(Google 번역 제공) 평생 하이킹을 많이 해봤지만, 이번 하이킹은 제가 해본 하이킹 중 단연 가장 힘들고(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하이킹이었습니다. 3월 말, 날씨가 좋았을 때 하이킹을 했습니다. 2,200개의 계단을 오르는 건 정말 힘들었지만(물론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경사면을 오르는 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바위가 많아서 미끄러질까 봐 걱정도 했고요(특히 내려올 때). 발 디딜 곳을 잘 찾으려고 시간을 들여 노력했습니다. 몇 미터마다 주황색 표지판이 있어서 안개나 구름에 빠지지 않는 한 길을 잃을 걱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길이 어디인지 항상 명확하게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표지판으로 가는 길은 바위를 넘어야 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길이 아니라 큰 바위를 오르는 것입니다. 안전하긴 하지만(불안하면 언제든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아 손과 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립니다. 하루 만에 하이킹을 끝낼 수는 없었을 텐데, 다행히 산장에 침대를 예약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두막 안이 꽤 추워서 다들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12명이나 16명 정도 되는 방에서 서로 바짝 붙어 누워 있어야 하고 매트리스가 얇고 딱딱해서 잠을 많이 못 잤습니다. 부엌에는 요리할 가스레인지가 있었고, 냄비 몇 개와 냄비를 씻을 수 있는 액체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끓여서 마시거나 마실 수 있는 식수도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아니었지만, 잘 작동하는 화장실이었습니다. 데니스 간수는 친절했고 필요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고, 다른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와 주었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 오두막과 하이킹은 정말 안전했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현재 수리 중이던 계단에서 발목을 삐었습니다. (경고 표지판까지 세워져 있었지만, 경사로에서 발을 헛디디지 않으려고 너무 집중해서 걸어가다 보니 피곤해서 계단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친절한 프랑스 신사분이 제 배낭을 내려주셨고, 누군가 제게 사탕을 좀 주셨어요. 그리고 그분과 부인께서 저를 데리고 내려오셔서 정말 마음이 놓였어요 (배낭 때문에 발목에 무게가 실리지 않아도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거든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뮐러 헛 하이킹과 헛에서 하룻밤을 보낸 경험은 뉴질랜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산을 오르는 동안 20~30분 간격으로 세프턴 산에서 눈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있었어요. 자연의 위력을 직접 경험하면서도 다른 산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전하다는 것을 아는 건 정말 놀라웠어요. 빙하, 호수, 그리고 산(특히 아오라키 마운트 쿡)의 경치는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별빛 아래 단 28명의 사람들과 몰래 숨어 있는 케아 새들과 함께 헛에서 하룻밤을 보낸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원문) I’ve done a lot of hikes in my life but this hike was by far the most challenging (and most stunning) I’ve ever done. I did the hike end of March in good weather. I found it tiring to walk up the 2200 steps (but absolutely do able) and extremely challenging to hike up the slope because there are a lot of lose rocks and I did worry I might slip (especially on the way down). I took my time to make sure to find some good footing. You can’t get lost as long as you don’t end up in fog / clouds as there are orange markers every few meters. However, it’s not always clear where the path is. You climb over rocks on your way to the next marker. The end part is a climb over big rocks instead of a path. It’s safe (you can always sit on your bottom and use your hands and feet if you feel unsafe) but it takes time. I couldn’t have done the hike in one day and was grateful I managed to book a bed in the hut. Everyone was in bed early as it’s quite cold in the hut. I didn’t get a lot of sleep as you are lying really close next to each other in a room of 12 or 16 and the mattresses are thin and hard. There’s gas to cook in a kitchen and there were even some spare pots I could use and liquid to clean them. There’s drinking water you can boil or drink like this. The toilet wasn’t my favourite place but it’s a functioning toilet. Warden Denis was friendly and explained everything you needed to know and was there if you had any other questions. I felt really safe in the hut and on the hike as a female solo traveller. On the way down I twisted my ankle on one of the steps that was currently undergoing repair (they even put a warning sign up but I had put so much concentration in not misssteping on the slope, that I got tired and didn’t pay enough attention to the steps). A really lovely French gentleman carried my backpack down, someone gave me some sweets and he and his wife did walk me down all the way which was such a relief (not having to have the weight on the ankle through the backpack but also the emotional support). It’s so good to feel that you are not alone. Merci beaucoup! The Mueller Hut hike and the experience of staying a night in the hut was the highlight of my travels to New Zealand. While walking up you could see and hear approx every 20-30 minutes an avalanche going down Mt Sefton. To experience the force of nature but knowing that you are safe as you are on a different mountain, was incredible. The views on the glacier, lakes and mountains (especially Aoraki Mt Cook) were breathtakingly beautiful. Spending the night up in the hut with only 28 other people and some sneaky keas under the stars was really really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비교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피난처. 짧지만 힘든 오르막을 오르면 경사면 외에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도달할 수 있으며, 마운트 쿡과 뮬러 빙하 계곡의 빙하의 풍경이 장관을 이룹니다. 대피소는 꽤 넓고 주방이 딸린 공용 공간도 상당히 넓습니다. (원문) Un refugio en una ubicación sin igual. Una corta pero exigente ascensión te permite llegar sin mayor dificultad que el desnivel, y las vistas al monte Cook y a los glaciares del valle del glaciar Mueller, son espectaculares. El refugio es bastante espacioso y un área común con cocina bastante ampli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11월에 무엘라 산장(Muella Hut)까지 하이킹을 했는데 정상에는 아직 눈이 남아 있어서 아이젠과 폴 없이는 통과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가능했습니다. 오두막에 머물고 싶다면 DOC 방문자 센터에서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비용은 일인당 $45이지만 우리는 캠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인당 $15). 훌륭했지만 확실히 꽤 추웠습니다. 바람을 막아줄 돌담이 있는 텐트를 놓을 수 있는 장소가 몇 군데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말 좋아했고 그것을 하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We hiked up to Muella Hut in November and there was still snow at the top, which made it difficult to pass without crampons and poles but still doable. If you want to stay in the huts, it is best to book at the DOC visitor centre and costs $45 pp but we decided to camp ($15 pp), which was great but obviously quite cold. There are a few spots to put your tent which have stone walls to cover from the wind. We absolutely loved it and would highly recommend doing it.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에 올라갔는데 운이 좋게도 하이킹 하루 전에 눈이 내렸고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2200개의 계단(약 2시간)을 오르고 바위 경사면, 얼음, 눈이 이어집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등반이 어려울 수 있지만 확실히 모든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Went up couple a days ago, quite fortunate that it snowed a day before our hike, and were so blessed with the weather as well. 2200 stairs (around 2hrs) to climb then followed by rocky slopes, ices and snows. Can be challenging for some people to climb but definitely worth every effort!

(Google 번역 제공) 3주간의 여행의 하이라이트! 멋진 위치와 전망(특히 맑은 하늘), 관리인은 매우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했습니다(Mueller Hut에서의 첫 주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이 방에 들어갈 때 시끄럽고 매트리스가 매우 단단해서 잠을 잘 못 잤지만, 누가 신경쓰겠어요, 전망과 하이킹은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The highlight of our three-week trip! Awesome location and views (especially with the clear skies we had), and the ranger was very nice and knowledgeable (despite it only being his first week at Mueller Hut). Didn't sleep suuuper well due to some people being quite loud when entering the room and the mattresses being very firm, but hey, who cares, the views and hike were more than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눈부신 날에 하이킹을 하고 오두막에서 밤을 보낼 예정이었지만 오두막 관리인 Dennis는 다음날 아침에 끔찍한 강풍/비로 인해 가지 말라고 나에게 연설을 했고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매우 책임감 있고 도움이 됩니다. 멋진 산과 빙하의 경치, 그리고 눈사태의 소리는 여행이 끝난 후에도 며칠이 지나도 여전히 내 귀에 울려퍼졌습니다. 산악 하이킹에서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오두막 숙박을 위해 꼭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Hiked up on a stunning day, was going to spend the night in the hut but hut warden Dennis gave me a speech not to due to the terrible gale/rain next morning, and it turned out to be the case. Very responsible and helpful. Stunning mountain and glacier view, and sound of avalanche was still echoing in my ears days after the trip. Can't ask for more from a mountain hike. Will definitely return for the hut stay!

(Google 번역 제공) 나이스캡스 형님 (원문) Nice Caps bro

넓은 주차장이지만 꽉 차서 진입로에 주차할수도 있다~~ 여기가 바로 후커밸리로 가는 출발점. 후커밸리를 대부분 가는데 왕복 3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해야함. 바쁘거나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왕복 1시간 코스를 강추~~

음수가 나오는 싱크와 화장실만 있는 캠핑장이에요. 화장실은 생각보다 엄청 더럽진 않았지만 굳이 이용하고 싶지않은 정도..? 이용 시 카드결제할거면 근처 센터가서 결제해야합니다. 현장관리인 없어서 현금잔돈 안나오게 현금 잘준비해가야해요. 오후5시? 정도까지는 관광객이 많아서 주차장이 만차인데 이후에는 캠퍼들만 남아서 좀 널널해요. 빨랑 갈수록 좋은 자리 잡을 수 있으니 서둘러 고고하세요. 입출구 도로가 좁아서 붐비는 시간에 오면 헬게이트 열릴거 같아요.

트레킹..이곳 주차장에서 두개의 코스 중 쉽다고 평가되는 후크밸리를 선택했다..이유는 바람..10~16 m/s의 돌풍이 있는 날에는 그 어떤 액티비티보다 재미있다. 사실 위험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착지에서의 감동은..말할 수 없다. 꼭 추천한다..특히 바람부는 날, 안전만 보장된다면 뉴질랜드 최고의 액티비티라고 생각한다..그것도 무료로...종착지에서 보는 Mt. Cook는 감동이다..

캠핑장이라기보단 그냥 공터에 주차장 같음. 게다 몹시 다닥다닥 붙어야 함. 근데 그 주차장 뷰가 끝내줌. 게다가 최고의 트래킹코스가 바로 옆에 있음. 샤워,전기 포기하고 꾀죄죄하게 머물 가치가 있는 곳.

대부분 후커벨리트랙을 등반하는 여행객 주차장으로 일부 캠프장 구역이 구별되어있다. 유효한 DOC Campsite Pass를 가진 사람은 온라인예약 무료이용이며. 일반 방문객은 성인 1인당 $18이다. 파워사이트가 없으며 동계에는 화장실만 이용가능하다. 자체 디젤무시동히터가 있거나 -5급 침낭이 있으면 괜찮지만 동계에는 캠핑하기에 부적합하다. 1인당 $10정도를 더 주고 사설 캠핑장에서 전기 온수샤워 무료와이파이까지 쓰는게 합리적이다. DOC Camp에도 파워사이트가 생기길 바래본다. (남섬에서 DOC PowerSite는 Lake Rotoiti Kerr bay Camp가 유일하다)

예약없이 가더라도 무인 현장접수가 되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샤워와 전기는 포기해야하고 산행이나 트레킹하기에 최고의 위치인듯 하다 내가 볼때 위치적으로 뉴질랜드 최고의 캠핑장이라고 생각한다 1인 18불ᆢ

후커밸리를 이용하기위한 주차장

햄버거, 스테이크 샌드위치는 보통이고, 연어피자, 파니니가 정말 맛있어요. 점심시간 언저리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 밖에서 식사하는 팀도 많았네요. 만년설이 뒤덮힌 마운틴 쿡을 보며 식사를 하는 것은 정말 다시는 느끼지 못할 훌륭한 경험입니다.

카페는 모르겠는데 식사는 별로인것같아요 식당이 거의 없어서 별 수 없이 갔고 여기 후기에서 피자별로라고 봤었는데도 점원이 추천해서 시켰는데 맛있는건 아닌 것 같아요 먹을만은 하지만 연어샐러드는 푸카키호수에서 연어먹고와서 그런지 비교되서 그저그랬어요 올리브도 신선하지 않은것같고.. 기대없이 한끼먹기에 괜찮은 듯 합니다 마운트쿡은 장봐와서 해먹는게 제일인듯요

풍경도 잘보이고 한끼 때우기에도 나쁘지않음~! 이가게 버거가 괜찮드라구여~

맛은 호불호가 나뉘겠지만 분위기 좋다. 호텔밥싫으면 이곳으로 오자.

뷰가 좋음. 마운트쿡에서 유이무삼한 음식점. 이정도 뷰에 이런 외딴곳에서 이정도 맛이면 충분히 방문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시킨 음식 맛 없다고 뭐라할거면 직접 해먹는게 맞다는 느낌이 드네요.

음식값이 맛에 비해 너무 비쌈. 그리고 종이컵 크기 만한 커피를 주고 large size 라고 팔고 있음. 다른사람들도 황당해함. 가게 이름이 좋아서 들어갔는데 인테리어용 이었음. 절대 비추. 속았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곳.

마운트쿡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후커벨리 트래킹을 가실려면 절대 여기를 네비게이션 설정하고 오시면 안됩니다! 꼭 후커벨리로 검색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은 가파르지만 너무 길지는 않으며 전망은 정말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한 노력은 확실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주변 산들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완벽한 배경이 되었습니다. 나는 자연을 사랑하고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이 하이킹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The hike is steep, but not too long, and the views were absolutely breathtaking. It was definitely worth the effort to get to the top! he surrounding mountains made the perfect backdrop for some amazing photos. I highly recommend this hike to anyone who loves nature and wants to see some of the most beautiful views has to offer!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의 레드탄스 트랙(Red Tarns Track)에 오르는 것은 고산의 아름다움을 향한 신나는 여행입니다. 트레일의 가파른 오르막에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보상은 정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광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레드탄스(Red Tarns)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은 지평선 위에 장엄하게 서 있는 서던알프스(Southern Alps)와 함께 뉴질랜드의 험준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등반을 통해 마운트 쿡의 색다른 관점이 드러나며 모험에 경외감을 더해줍니다. 트랙을 따라가면서 풍경이 바뀌면서 생기 넘치는 식물군과 고산 호수의 깨끗한 아름다움이 드러납니다. 정상에서의 성취감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풍경과 조화를 이룹니다. Red Tarns Track은 도전적이면서도 만족스러운 뉴질랜드 자연의 경이로움을 탐험하려는 등산객에게 필수 코스입니다. 이 트랙을 하이킹할 때는 충분한 물을 가져와야 합니다. 이곳에 오는 방문객은 거의 없지만, 시간이 충분하다면 정상에 올라 쿡 산의 전혀 다른 풍경을 감상해 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Embarking on the Red Tarns Track in New Zealand is an exhilarating journey into alpine beauty. The trail's steep uphills demand effort, but the reward is the unrivaled spectacle awaiting at the summit. The panoramic views from Red Tarns showcase New Zealand's rugged charm, with the Southern Alps standing majestically on the horizon. The ascent unveils a different perspective of Mount Cook, adding a touch of awe to the adventure. As you navigate the track, the landscape transforms, revealing vibrant flora and the pristine beauty of alpine tarns. The sense of accomplishment at the summit is matched only by the awe-inspiring scenery, making the Red Tarns Track a must for hikers seeking a challenging yet gratifying exploration of New Zealand's natural wonders. Must bring enough water when hike on this track. Seldom visitors would come here, but if you have enough time I would highly recommend you to get to summit and enjoy a totally different view of Mt. Cook.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다면 이곳에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수많은 단계. 숨막히는 경치는 등반을 가치있게 만듭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원문) Bei gutem Wetter, eine klare Empfehlung, hier vorbeizuschauen. Viele Stufen, die scheinbar kein Ende nehmen wollen. Der atemberaubende Ausblick entlohnt den Aufstieg. Einfach nur schön.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과 전망대까지 정확히 1184개의 나무 계단이 있습니다. 돌계단을 추가하면 확실히 1200도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자외선 차단제, 음료, 시간을 이용하면 거의 사람이 가지 않은 길로 안내됩니다. (원문) Ein wunderschöner Ausblick und exakt 1184 Holzstufen bis zum Aussichtspunkt. Wenn man die Steinstufen dazu nimmt, werden es sicher 1200. Grad bei praller Sonne kann es schon anstrengend sein. Wie immer. Sonnencreme, Getränke und Zeit und schon wird man mit einem kaum belaufenen Weg verwöhnt

(Google 번역 제공) 놀랍도록 숨겨진 트랙 트레일.. 대부분의 관광객은 결코 경험할 수 없습니다... 가파르지만 잘 형성된 트랙... 날씨가 좋은 날에 좋습니다... 정상에서 멋진 전망... 350mtr 오르기.. 약 2.5 허용 몇 시간 후에 마운트 쿡 빌리지로 돌아갑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somewhat hidden away track trail..most tourists never get to experience... Its steep but well formed track... Great for a nice weather day... Awesome views from the top... 350mtr climb..allows Around 2.5 hrs return back to the Mt Cook Villag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완주하는 데 1시간 30분에서 2시간 15분 정도 걸립니다(왕복 포함). 계단이 많습니다(1,000개 이상). 마지막에 멋진 경치가 펼쳐집니다. (원문) Takes 1:30-2:15 hours to complete (return included). A lot of steps (over 1.000). Amazing view at the end.

타스만 빙하 전망대 트레킹 코스는 짧습니다. 왕복 20~30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데,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 해서 살짝 경사가 있습니다. 그만큼 높은 위치에서 빙하를 내려다볼 수 있어 전망이 훌륭합니다. 많이 비교되는 후커밸리 트레킹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다고 느꼈습니다. 오히려 어르신들이 계신다면 이곳이 더 무난하게 빙하를 볼 수 있는 코스라 추천할 만합니다. (제가 갔던 10월 1일 기준으로는 빙하가 여전히 보였습니다.) 블루 레이크는 굳이 가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어차피 전망대에 오르면 같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차장에서 뷰포인트까지 15분정도 걸린다. 후커밸리 주차장까지도 가깝기 때문에 꼭 들리길 바란다. 비바람 몰아치는날에 가면 말그대로 비바람만 구경하고 오니 맑은날에 가자

여름끝자락에 방문했습니다. 빙하는 없었지만 호수의 청하한 색은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호수쪽보다는 전망대 반대편 초원의 뷰가 더 좋아보입니다

오늘 마운트쿡 보이더라구요~ 넘 좋았습니당! 20분정도 올라가야하는데 체력이 없으시면 힘들 수 있어요!!

체력거지 기준 좀 힘들었음 하늘 흐려도 예쁘긴 하지만 아무래도 좀 아쉽긴 했음

짧은 코스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과거사진들과 비교할 때 빙하는 계속 녹고 있고 모레인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남으면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오리 두 마리와 놀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먹이는 주지 마세요. 아마 집에까지 쫓아올 것입니다. A short trail leading you the lake surrounded with moraine. As time goes by you can see over melting glaciers and increasing number of moraine. And I want to say don't feed any animals around you, they will chase on you till end of the world

30분정도 안걸려서 다 봤어요. 빠르게 볼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계단은 좀 오르긴 해야 되요

트레킹 하기 좋은 곳, 경치가 좋고 넓어 마음이 즐거워 지는 곳

빙하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충분한 공원~

프렌츠 죠셉 빙하의 새로운 버전

괸찬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Cliff와 함께 Eco Valley Glacier Walk를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는 길을 따라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제공하고 덤불과 자갈이 있는 산책로를 오르락내리락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빙하 강바닥으로 내려갔고 그것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그것을 좋아했고 그것은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그는 인내심도 강했고 아이들에게도 잘 대해주었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빙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경험. (원문) We did the Eco Valley Glacier Walk with Cliff and it was GREAT. He provided some fascinating stories along the way and brought us through trails up and down with bush and gravel. We went down to the Glacier river bed and that was an amazing experience. The kids loved it and it was a highlight. He was also patient and good with the kids. It was a cloudy day but we still saw glimpses of the Glacier.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폭스 빙하(Fox Glacier)를 보기에 좋은 산책입니다. 멈춰서 사진을 찍으면 몇시간 더.... (원문) It's a great walk to view Fox Glacier. A couple of hours, more if you stop and take photos.....

(Google 번역 제공) 해가 뜨는 이른 아침에 포스 빙하(Forth Glacier)로 향하세요. 10시 이후에 사진을 찍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길을 따라가는 자갈길은 때로는 개울을 건너 뛰는 것도 매우 흥미 롭습니다. 길 위의 돌은 붉고 이끼 낀 녹색이며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원문) 一早就往福斯冰川前進，正是陽光昇起時，若十點後應該拍攝會更好。但一路的碎石路面，時而跳躍過溪，很是有趣，路上石頭有紅色，有佈滿青苔的綠，景觀很好。

뷰가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편이지만 파워사이트는 뷰가 아주 아쉬움. 전기보다 뷰가 중요하다면 차라리 논파워사이트를 추천! 시설 사이즈에 비해 공용공간이 너무 협소함

가서 호수 근처에 안가시는 분들이 많던데 공용키친 오른쪽 호수가는 길로 내려가서 보고 오세요. 왕복 30분 소요.

캠핑카로 방문했는데, 시설이 깔끔하고 화장실이 두 곳 있어요. 한 곳이 깨끗하니 그 곳을 방문하세요. 세탁시설도 좋아요. 2달러 동전이 필요합니다. 밤에 쏟아져 내리는 은하수를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Camp site, 넓은 주방과 식당, 하지만 토끼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제를 사려면 300m를 걸어서 리셉션까지 가야 합니다. 그리고 주간에는 Tour 헬기 소음이 많습니다.

이틀을 묵었다. 체크인하고 맘에 드는 unit에 주차하면 된다. dump station이 없는 것이 아쉽다. 푸카키 호수는 걸어서 20분은 가야한다. 시설은 꽤 오래되었다. (세면대과 주방은 온냉수 따로) 자연속에 있는 느낌이 좋고, 바베큐장이 크게 있으며 주방엔 사람들이 놓고간 도구들이 있어 활용하면 좋다. mount 국립공원 접근성이 좋은 것이 장점. wifi는 특이하게 시간제로 30분 사용. 참새 3~4 마리는 종종 휴게공간에 들어온다.

와이파이가 유료!!! 날씨만 좋으면 연박하고 싶은곳. 주변 경광이 아주 뛰어나다. 시설도 괜찮고 액태비티 예약도 수월하지만 촌구석에 박힌 이상 무료와이파이는 기대하면 안된다.

풍경이 예술. 식기까지 쉐어. 조용한 분위기를 즐길 캠핑족 성인들에게 적합할. 아이들과 함께하긴 뭔가 부담. 토끼들 있지만 아이들이 놀만한 건 별도로 없고 방갈로도 없고요. 별 잘보여요.

2024년 11월 Lodge Valley View King (2 Single beds) 2 층으로 이루어진 숙소이다. 로비와 리셉션은 건물 오른쪽 1층에 있으며 크기가 엄청 작다. 주차시설은 객실 건물 앞, 뒤로 제법 있지만 빈 자리는 금방 꽉 찬다. 객샐은 많이 작다. 두명이서 캐리어를 펼치면 꽉찬다. 침대도 싱글이라지만 일반적인 싱글보다 작다. 침대 가운데 콘센트가 없어 이 부분이 상당히 불편했다. 기본 제공되는 무료 음료는 없지만 티, 커피, 프림 등은 넉넉하다. 어메니티로는 샤워캡, 베니티 세트(면봉, 화장솜, 손톱 버퍼) 그리고 다회용기에 샴푸, 컨디셔너, 핸드&바디워시가 제공된다. 샤워 부스는 넓은데 샤워기 헤드 각도와 샤워기 물 공그부및 온도 조절기 손잡이 위치가 정말 애매모호했다. 특히 샤워하다 뒷걸름질을 잘못하면 손잡이를 건들 수도 있는데 이렇게되면 온도가 확 바뀐다. 그리고 방음이 잘 안된다는 단점도 있지만 커튼을 열어 밖을 처다보면 보이는 경치는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마지막으로 이곳은 최소 2박은 해야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방 밖의 통로에서 걷고 떠드는 소리, 위층에 걷고 떠드는 소리가 아주 적나라하게 들립니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값이 비싸도 감안하고 예약하였는데 만족스럽지 않네요. 차라리 테카포, 트위젤에서 숙소를 잡고 당일치기로 트레킹을 위해 오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공홈에서 예약하고 모텔에서 머물렀어요. 더블침대 하나는 거실에, 하나는 방에 있어요. 방 깨끗하고 요리 해먹기 좋아요~ 주변에 마트는 없으니 재료는 미리 사오세요

롯지에 묵었어요. 가격은 좀 나갔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선택했지만 정말 최고였습니다. 방은 9번방인가? 배정받았는데 산뷰라서 방안에 앉아 있으면 창문 너머로 그냥 뷰가 펼쳐지는 곳이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부엌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참고로 국립공원안에 마트는 없으니 오는 길에 트위젤이나 이런 곳에서 장 봐오세요 ㅎㅎ 저희는 돼지고기 사다가 구워먹었는데 경치 보면서 먹으니 너무 맛있어서 눈물을 흘렸네요.

방안에 화장실 샤워 욕조까지 대박. 숙소상태최고 ! 이틀 삼일 머무세요 주변 숙소잡기어려워요 바에서먹은 스테이크는 조금 별로였어요~ 그냥 피자나 햄버거가 나을듯 ㅎㅎ

방음이 안됨. 윗집사람 발가락 갯수도 알 수 있음. 그리고 윗집투숙객이 내 알람소리에 깬것같음 ㅈㅅ

호텔 내에서 피자도 구입 가능하지만 일찍 문닫아요.

8인실에 1박 머물렀습니다! 장점 (최대 장점 : 주변 뷰가 미쳤음) 1. 인터시티버스 정류장이라 픽업, 드랍오프 모두 편리 2. 몇 없는 식당 중 하나가 근처에 있음 3. 헤어 드라이어 공용 샤워실/화장실에 비치되어 있음 4. 사우나 있음(개인 수건 필지참으로 적혀있는 거 같음) 5. 키친, 라운지가 넓고 잘 되어있음 6. 낮에 보는 전경도 밤에 보는 전경도 너무 아름다움 단점 (최대 단점 : 타올 제공 x) 1. 후커밸리 트래킹 하러 가는길까지 30분 정도 소요… 트래킹 마치고 숙소 돌아올 때 꽤나 힘듦 2. 스토리지 룸이 작아서 체크인 전에 캐리어 보관이 애매할 수 있음 3. 공용 샤워실에 물이 잘 안빠짐 4. 산이라 그런지 침대 2층이면 나방이 내 주변을 맴돌 수 있음 전체적으로 꽤나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서 만약 마운트 쿡을 또 간다면 다시 이용할 거 같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지만 샤워실 물이 잘 안빠지고 타올 데공 되지 않는 건 좀 아쉬워서 별 하나 뺐습니다.. (세탁기 워시 $5, 드라이 $5)

인터시티 버스와 내리고 타는 곳이 바로 앞이라, 떠나는 날에 편하게 정리하고 이동할 수 있어 좋았어요. 마운트쿡이 바로 보이는 위치가 아니고, 트래킹하고 오는 길이 좀 멀다보니 갔다오는데 힘들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경치는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마운트쿡 바로는 안 보이니까 허미티지 호텔까지는 걸어가셔야해요(15~20분) 겨울에 묵었는데 어우아 춥네요, 무조건 담요 깔고 눕고 하나 더 덮고 이불을 위에 또 덮으세요. 주방 넓고 별 잘 보이고 사우나 있고 좋습니다(수영복 준비 또는 타올 대여 필수). 주변에 마트 없으니까 반드시 요리용 기름, 라면 등 음식 사가세요! 꼭꼭!

1층 가장 안쪽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숙소 자체가 낡긴했지만 깨끗한 편입니다. 우선 방에서의 뷰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2인실을 예약하신 경우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샤워실은 물이 잘 안내려가는 곳이 있어 사용하기 불편했어요. 방음이 약해서 옆방이나 복도의 대화소리가 거의 바로 들리는 편인데 제가 방문했을때 너무 시끄러운 방이 있어서 잠들기가 힘들었습니다. 위치는 트래킹하고 먼길을 운전하지 않고 쉬어가기 좋은 위치예요. 주변 산책하기에도 마을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YHA에 비해서는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은 아닙니다.

룸컨디션 좋습니다. 호스텔치고 상당히 깔끔하고 쾌적하기 까지합니다. 주방과 휴식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요 다만 동네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보니 트래킹할때 좀더 걸어야하는게 힘들었어요ㅠㅜ 하지만 대체로 만족.!

8인실을 사용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침대가 바로 가깝게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환기를 하기에 적장한 창문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자물쇠와 수건 꼭 챙겨가세요! 자물쇠는 제공하지 않고 수건은 한 개 당 $1 입니다 드라이기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코인 세탁기와 건조기도 있습니다 등산 후 빨래 가능해요 샤워공간이 정말 편했습니다 인셉션에 가까운 곳 말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같이 있는 곳 사용하세요 그곳이 더 쾌적하고 넓습니다 샤워 후 옷 갈아입는 공간도 커서 좋습니다 주방 사용할 시 조미료 걱정은 하지 마세요 소금 설탕 파프리카 파우더 갈릭 파우더 등등 조미료 가루에 관련된 건 어지간하면 다 있고 식용유도 제공합니다 가스레인지 주변에 유리병에 있는 게 식용유에요 누가 자기 자리에 두고 쓰고 있다면 물어보세요 전 누가 자기꺼처럼 쓰길래 그 사람꺼인 줄 알았는 데 제공하는 거였습니다 어떤 호스텔 중 요리하기 가장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만, 주변에 식료품점이 없습니다 꼭 미리 사가세요 부족하면 무조건 낭패입니다 미리 메모 후 가세요 뭐 없습니다 외식을 한다면 나쁠 건 없지만 선택지가 별로 없습니다

8인도미토리 창가쪽에서 잤는데 밤에잘때 전혀춥지않았다. 사우나가있어서 좋았고, 밤에는 숙소앞 어두운쪽에서 Tekapo만큼 별을볼수있다 ㅋㅋ 그밖에 주방이랑 화장실 다 깨끗했다. 한가지아쉬운건 담요에 머리카락이 너무많고 더러워서 사용할수가없었다 ,. 나머지는다좋았다 . 직원도너무친절한곳! 체크아웃이후에 버스기다리는 시간동안 짐도맡겨둘수있고 방을제외한 주방, 샤워실, 화장실 등 사용할수있는점도 너무좋다.

공동주방, 도미토리, 숙소 내 환경 모두깨끗하고 완벽했고 스태프들은 친절하고 음식을 구하기 힘든 산속에서 간단한 식재료와 스낵음료를 구입할수있어 좋았다. yha숙소중에서도 으뜸인듯. 산속이라 나방및온갖 벌레들이 난무했지만 아늑한 이곳덕에 불편함 없이 잘지낼수있었다. 6인도미토리내 콘센트가3~4개 남짓이었지만 문어발콘센트6구로 거뜬히 커버가능했고 개인캐비넷이 구비되어있었는데 (자물쇠는 없음) 그안에도콘센트가구비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길! 와이파이는 제한이있었지만 비교적 잘터지는편이었다.

후커밸리 트래킹이 중단된 지금(25년9월) 여기에서 사진찍고 다른 트래킹 가는거 추천함.

뮐러호수와 제1출렁다리가 보이는 전망대이다. 코스와 바로 딱 붙어있어 부담없이 들릴 수 있는 장소이다.

하얀설산이 보고싶어 오클랜드에서 왔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감사했습니다. 스위스 융프라우처럼 신라면과 우체국은 없지만, 잡티없이 하얗고 반짝이는 산봉우리와 빙산, muller lake 를 만나보면 다시 또 오리라는 강한 이끌림을 받을수 있을꺼예요.

산이 잘보이고 빙하가 예뻐요

트래킹의 서막을 알리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지만, 날씨가 험할 때는 절대 가볍게 산책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바람이 엄청 불었고, 길 곳곳에 얼음이 얼어붙어 있었으니 발걸음 조심하세요. 전망이요?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따뜻하게 입고 조심조심 걸어야 합니다. (원문) Short walk from the car park, but definitely not a casual stroll when conditions are rough. It was extremely windy when I went, with some icy patches along the path—so watch your step. The view? Absolutely worth it. Just be sure to dress warm and tread carefull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경치는 정말 놀랍습니다! 후커 밸리 트랙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뮐러 호수 전망대에 도착하는데, 이곳에서 바로 눈앞에 현수교와 눈 덮인 산들이 보입니다. 어떤 날에는 낮은 구름이 봉우리를 가려 정말 마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안개가 좀 짙었는데, 빛이 스며들면서 정말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운트 쿡을 방문하신다면 이곳을 놓치지 마세요. 사진을 찍고 최고의 여행 분위기를 담아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 (원문) วิวที่นี่คือสุดจริงครับ! เดินจาก Hooker Valley Track มาไม่ไกลก็ถึงจุดชมวิว Lake Müller Lookout มองเห็นสะพานแขวนกับภูเขาหิมะอยู่ตรงหน้า บางวันเมฆลอยต่ำคลุมยอดเขา ทำให้บรรยากาศดูขลังมาก ตอนผมไปเจอช่วงที่หมอกหนานิด ๆ พอแสงลอดผ่านออกมา กลายเป็นภาพที่สวยแบบธรรมชาติสร้างจริง ๆ ถ้ามา Mt Cook แล้วอย่าพลาดแวะตรงนี้นะครับ เป็นจุดที่ทั้งถ่ายรูปสวยและได้ฟีลเท่ ๆ ของการเดินทางสุด ๆ 🏔️

10년 전 방문하여 찟은 사진에 비해서 빙하는 많이 녹았지만, 마지막 계단을 올라서면 평생 잊지 못 할 풍경을 배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마구 찍어도 인생샷이 됩니다!

타즈만 빙하 전망대 옆의 레이크 뷰 & 리버 뷰 트레킹 코스도 다녀왔습니다. 위쪽 전망대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더 마음에 들었어요. 왕복 1시간 정도로 거리감은 있지만, 레이크 뷰와 리버 뷰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걸어가는 길은 다소 심심하지만, 먼저 레이크 쪽으로 올라가 빙하호수와 보트 투어하는 풍경을 구경한 뒤, 리버 쪽으로 넘어가는 루트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리버 포인트에서는 눈앞에서 빙하를 볼 수 있고, 실제로 발을 담가볼 수도 있는데 얼얼할 정도로 차갑지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배 투어를 타지 않아도 충분히 가까이에서 빙하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고, 사진 찍기에도 최고의 장소입니다. 전체적으로 타즈만 트레킹 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웠던 코스 중 하나였습니다. 다만 단체 관광객, 특히 중국인 투어팀이 많아 조용히 즐기긴 어렵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10년전보다 호수의 색이 더 에메랄드 빛을 띄고있어서 놀랐다. 여전히 만년설산 아래 신비한 색깔의 호수가 있는 환상적인 장소였다. 날씨 맑은 날 햇빛아래 호수의 색이 더 멋진것 같다.

조그마한 빙하를 조금더 가까이서 볼수가 있어요. 거의 평지나 다름이 없는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갈림길에서 Lake & River 방향으로 우회전한 후, 두 번째 갈림길에서 다시 우회전하여 호수와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도착합니다(약 30분 소요). 왼쪽의 자갈 능선을 따라 상류로 계속 이동하면 빙하 보트 탑승 지점에 도착합니다(15분 추가). 이 구간은 비교적 짧으므로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권장하지 않습니다(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두 번째 갈림길에서 왼쪽 갈림길로 환승 지점까지 이동 가능). 탑승 지점에서 정상 옆 길을 따라가면(7분 소요) 왼쪽으로는 마운트쿡, 오른쪽으로는 빙하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10분 휴식을 포함하여 이 코스는 성인 기준으로 도보로 평균 1시간 30분~2시간 소요됩니다. 그렇게 오래 걷고 싶지 않거나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첫 번째 갈림길에서는 오른쪽 갈림길로, 두 번째 갈림길에서는 왼쪽 갈림길로 환승하세요. 탑승 지점에 도착하면 정상까지 올라가야 하며, 경치를 감상한 후에는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1시간 30분 이내에 완료됩니다. (원문) 第一個岔路右轉往Lake&River，第二個岔路也右轉就會走到湖和和的交匯處(約30min）；再沿著碎石小山脊往左邊上遊走，可以走到搭冰河小艇的上船點(再15min），這一段比較齊驅，帶老人小孩不建議(帶老人小孩可直接在第二個岔路走左邊，就可到達上船點)；上船點旁邊路再上山頂(7min），可以看的左邊的庫克山與右邊的冰河，這邊風景極佳。 以上含休息10分鐘，成年人正常腳程1.5-2小時可以完成。 若懶得走那麼久，或有帶老人小孩，直接岔路選擇第一岔路右邊、第二岔路左邊，到上船點後花點力氣爬上山頂，看完就可以回頭了，1.5小時內可完成。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바위 아래로 내려갈 때는 조심하세요. 저는 11월 중순, 늦봄에 왔는데 호수에 아직 얼음이 얼어붙어 있었어요. 호수에서 산까지 펼쳐지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겨울에 꼭 다시 와서 더 많은 빙산을 보고 싶어요 🥶 (원문) Very beautiful scenery. Be careful when you walk down by the rocks. I came in mid of November, late spring but there’re still the ice on the lake. The scenery from the lake to the mountains is stunning. I will definitely come back on winter to see more iceberg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짜릿한 경험이에요! 물가로 걸어 내려가 보세요. 눈앞에서 빙산이 멈추는 장관을 볼 수 있어요. 빙산 조각들이 끊임없이 물속으로 떨어져 나가며 그 순간을 더욱 짜릿하게 만들어요. 숨 막힐 듯 아찔한 짜릿함! (원문) Sensationelles Erlebnis ! Man sollte runter bis zum Wasser gehen da hat man einen grandiosen Blick auf Eisberge die direkt vor einem zum Erliegen kommen. Es brechen immer wieder Brocken in Wasser so wir der Moment noch spannender. Ein Gänsehaut feeling das einen dem Atem raubt !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꽤 가파르고 계단이 많지만 전망은 좋습니다. 솔직히 전망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더 높이 올라갈 뿐입니다. 하지만 바위 뒤에 있는 Mueller 오두막 왼쪽에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또한 케아를 몇 마리 보았습니다. (원문) Worth the hike. Pretty steep, lots of stairs but nice view. Honestly the view doesn't change much tho. You only go higher. But there is this nice spot left of Mueller hut behind the rocks where you can take a great photo. Also saw some keas

(Google 번역 제공) Mueller Hut Route는 인근 계곡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훈련받은 사람들에게는 하이킹이 다소 어렵습니다. 훈련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하이킹이 어렵고 잠재적으로 더 이상 즐겁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길은 따라가기 쉽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몇 달 안에는 햇빛이 20도인 날씨에 계곡에서 하이킹을 시작할 수 있지만 산에는 20cm의 눈이 쌓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나에게 일어났습니다. 즐기다! (원문) The Mueller Hut Route offers stunning views into the nearby valleys! For trained people, the hike is moderately difficult - for untrained people the hike is difficult & potentially no longer enjoyable. The path is easy to follow, no need for much preparation. Be aware that, in some months, you might start the hike in the valley with sun & 20 degrees - but end up in 20 cm of snow on the mountain. Happened to me, as you can see on the images. Enjoy!

11월말 방문. 캠핑하는 사람 많음. 헛 이용은 안 함. 왕복 7-8시간 정도걸림. 쉬엄쉬엄 오가는 것 추천. 계단이 많아서 힘듬. 날씨만 좋다면 뉴질랜드 최고의 풍경임.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후커밸리보다 이 코스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산장에 도착하기 20분 전에 전망대까지 하이킹을 하는 것은 건강하고 발이 확실한 사람만을 위한 것입니다. 전망은 점점 더 놀랍고 이 전망대에서는 정말 환상적입니다(일단 고원에 도달하면 바위를 넘어 끝까지 직진하세요). 우리가 있던 곳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고 들었기 때문에 우리는 오두막으로 좌회전하지 않았습니다. 바위 위를 기어다니는 것은 재미있고 꽤 도전적입니다. 아름다운 Sealy Tarn까지의 계단은 중간 체력 수준이면 가능합니다. 4월에는 더 이상 덥지 않았지만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습니다. 하늘은 여름이 어떤지 알고 있습니다. 나는 거의 맑은 날과 눈이 없는 날에만 그것을 할 것입니다. (원문) The hike to the lookout 20 minutes before you reach the hut is only for the fit and sure footed. The views get more and more stunning and are just fabulous at this lookout point (once you reach a plateau continue straight on over some rocks to the end). We did not turn left to the hut as we were told that the view is best from where we were. It is fun scrambling over the rocks and quite challenging. The stairs up to the lovely Sealy Tarn are doable with a medium fitness level. In April it was not so hot anymore but still surprisingly many people around. Heaven knows how it is in summer. I would only do it on a mostly clear day and without sno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뉴질랜드에서 했던 하이킹 중 최고의 하이킹 중 하나입니다. 확실히 힘든 일이었지만 정상을 향한 바위 출격을 좋아했습니다. 맑은 아침에 일출 시 마운트 쿡(Mount Cook)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 안에 완료할 수 있지만 오두막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hikes I’ve done in NZ so far. Definitely a tough one but loved the rock scramble towards the top. Amazing views of Mount Cook at sunrise on a clear morning. Can be done in a day but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in the hut!

(Google 번역 제공) 5km 직선 코스로, 환상적이고 험난한 코스입니다. 첫 번째 구간은 계단(2,000개가 넘습니다)이고, 두 번째 구간은 가파르고 바위투성이인 길을 기어올라야 합니다. 저희 둘 다 체력이 좋아서 휴식을 취하며 천천히 걸었는데, 산장까지 3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일찍 출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려올 때는 어쩔 수 없이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코스에 참여하시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원문) A fantastic, challenging walk which is 5km straight up. The 1st part is stairs (over 2000 of them) & the 2nd part is a scramble up a steep, rocky track. We are both fit & took it slow with breaks & it was still 3.5 hours to the Hut. I’d suggest you leave early to avoid the crowds going up. Coming down they’re unavoidable. If you do take this hike on you’ll be rewarded with stunning view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하이킹이었어요!! 제 체력은 보통에서 낮음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왕복 8시간이나 걸렸어요. 오전 9시 20분 - 주차장 출발 오전 11시 - 실리 탄스 전망대 오후 1시 20분 - 뮐러 산장 도착 오후 2시 30분 - 뮐러 산장 출발 오후 5시 30분 - 캠핑장으로 복귀 처음에는 바위가 있는 완만한 경사였는데, 그 후 실리 탄스 전망대까지 거의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렸습니다. 그 후로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많아서 손을 잡고 올라가야 했습니다. 실리 탄스와 뮐러 산장 중간쯤에 전망대가 있는데, 그곳에서는 더 이상 고도를 오르지 않고 왼쪽으로 꺾으면 바위를 넘나들며 오르는 코스가 더 많지만, 미끄럽거나 가파른 구간은 줄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힘든 코스지만, 시간을 충분히 투자한다면 체력을 좀 덜 써도 될 것 같습니다. (원문) Beautiful hike!! I consider my fitness level low to moderate, and it took me 8 hours round trip. 9:20am - left the parking lot 11am - Sealy Tarns viewpoint 13:20pm - arrived at Mueller Hut 14:30pm - left Mueller Hut 17:30pm - back to campground First part was a gentle incline with rocks, then steep stairs for most of the way until Sealy Tarns lookout. Then it changed to all sizes of rocks that required some hand holding and climbing to ascend. There's a view point approx. halfway between Sealy Tarns and Mueller Hut where you aren't really ascending elevation anymore, you turn left, and it's more rock hopping and climbing but it's less slippery and steep. Overall, challenging, but if you allot enough time you could do with less fitness.

타스만 빙하의 끝자락이 닿아있는 빙하가 떠 있는 호수.

자연의위대함~~ 빙하가 점점 녹아 안타까워요. ㅠㅜ

(Google 번역 제공) 짧은 도보 거리에 있지만 호수에 도착하면 정말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모터 보트를 타면 태즈 만을 따라 여행하게되며 그 위에는 빙산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놀 수 있도록 얼음을 가져오세요. 재미있지만 정말 추우니까 옷을 충분히 따뜻하게 입으셔야 해요. (원문) 要走一小段路才會到的地方，來到湖邊之後真的覺得很美，上了汽艇之後，會沿著塔斯曼到處遊玩，上面有許多的冰山，船上還會拿冰起來給大家玩一玩，不過真的蠻冷的，保暖的衣物真的要穿夠。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부두나 해안가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어요. 물가로 내려갈 때는 큰 바위와 자갈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가파를 수 있어요. (원문) A stunning place. A quick 10-15 minute walk to the jetty or the water front. Be careful heading down to the water as there are large rocks and loose pebbles to get down there. Can be steep.

(Google 번역 제공) 2024.12.20 호수 카약 투어를 예약하신 후, 먼저 체크인을 하신 후 셔틀버스를 타고 선착장까지 잠시 걸어가셔야 합니다. 작은 보트에는 8명 정도가 탑승하며, 선장과 가이드가 우리를 데리고 태즈먼 호수에 대해 알아보고 방문하게 됩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약간 비도 왔지만 그래도 풍경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이 호수 투어를 추천합니다. (원문) 2024.12.20 預約了皮艇遊湖的活動，要先報到，搭接駁車，再走一小段路才會到達碼頭。大約8個人一艘小艇，由船長兼導遊，帶我們遊覽以及認識塔斯曼湖。今天天氣多雲，甚至有點毛毛雨，但仍然覺得景色很美麗，推薦這個遊湖行程。

(Google 번역 제공) 기대하고 갔던 여행이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배까지 걸어가는데 15분도 안 걸려서 춥지도 덥지도 않았습니다. 빙하 지형이 아름답습니다. 사파이어 블루 빙하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크루즈하며 빙하를 감상하고 애무하며 자연 속에서 가장 독특한 여행을 경험하세요. (원문) 很期待的行程，很幸運碰到好天氣，走起來不冷也不熱，走個15分鐘就到搭乘的船邊，很讚。 冰河地形很美，搭乘小船悠遊於寶藍色冰河湖中，欣賞和撫摸著冰河，體驗大自然最獨特的旅程。

(Google 번역 제공) 태즈먼 밸리 로드 끝에는 블루 레이크와 태즈먼 빙하 산책로가 있습니다. 주차장에는 쉼터와 화장실도 있습니다. 블루 레이크 트레킹은 15분 정도 소요되는 비교적 짧은 트레킹으로, 높은 곳까지 빠르게 올라가면 세 개의 작은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한때 태즈먼 빙하의 빙하 유출수로 물이 공급되었던 이 호수들은 오늘날에는 더 이상 빙하에서 흘러내리지 않고 빗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아름다운 작은 호수들은 블루 레이크를 지나 5분 더 가면 나오는 빙하 전망대로 가는 길에 볼 수 있는 멋진 풍경입니다. 이곳에서 태즈먼 호수와 멀리 보이는 빙하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약 25분 거리에 있는 태즈먼 호수와 강 트레킹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태즈먼 밸리의 탁 트인 구간을 가로질러 호수 바닥과 태즈먼 강 하구까지 이어지는, 잘 조성된 대부분 평탄한 트레킹 코스입니다. 이곳에서는 호수에 바로 접근하여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녹으면서 호수 끝까지 천천히 이동하는 작은 빙산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후 방문 때 두 트레킹을 두 시간 동안 여유롭게 진행했는데, 특히 호수와 강 트레킹을 선호했습니다. 빙산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몇 개 있어서 날씨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트레킹 모두 짧은 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는 관리하기 쉬운 코스이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제한된 시간 안에 여러 번의 하이킹을 계획하는 마운트쿡 방문객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At the end of the Tasman Valley Road you will find the Blue Lakes and Tasman Glacier walks. At the carpark, there is also a shelter and toilet facility. The Blue Lakes trek is a relatively short, 15 minute trek that ascends rather quickly to an elevated position where you can view a series of three small lakes that at one time were fed by glacier runoff from the Tasman Glacier. These days the glacier no longer feed the pools, instead they are now filled with rainwater. Regardless, they are attractive small bodies of water and something nice to see in route to the Glacier Viewpoint another 5 minutes past the Blue Lakes. From here you have excellent views of the Tasman Lake as well as the glacier in the distance. You can also take the Tasman Lake and River trek which is around 25 minutes from the carpark. This is a well-formed, mostly flat trek that crosses the an open section of the Tasman Valley to the bottom of the lake and mouth of the Tasman River. Here you have direct access and excellent views of the lake as well as opportunity to see small icebergs which have broken off from the glacier and slowly made they way to the end of the lake as they melt. We did both treks rather leisurely over a couple of hours during an afternoon visit, preferring the Lake and River treks. Being up close to the icebergs was really neat. There were some large chunks of ice there on the day we visited, allowing for good photography even with sky conditions that weren't great. In the end, these are both manageable treks with good scenery that can be completed in short time, making them good options for those visiting Mount Cook who are trying to get in several hikes during limited time.

굿이다

(Google 번역 제공) 재미있는 헬리콥터 체험 모자, 스카프, 가방, 셀카봉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마운트 쿡으로 이동한 후 얼음 위에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그런 다음 헬리콥터를 타고 산 아래로 내려갑니다. 약간의 행운이 필요해 날씨가 안 좋으면 비행기를 탈 수 없어요 특히 스키비행기는 바람이 조금만 불면 날 수 없지만 헬리콥터로 대체할 수 있다. 헬리콥터는 스키 비행기보다 이륙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러나 강한 바람, 폭우, 안개가 있는 경우에는 취소 가능성은 아직 남아 (원문) 有趣的直升機體驗 不能戴帽子、圍巾、包包、自拍棒 搭乘直升機到庫克山上後會在冰上停留一些時間 再搭乘直升機下山 需要一點運氣 如果天氣不好就無法飛 尤其滑雪飛機 只要有一點風就無法飛 但可以改成搭直升機 直升機比起滑雪飛機更容易起飛 但如果遇到大風大雨起霧 還是有被取消的可能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기다리던 마운트쿡 헬리콥터 빙하 투어가 드디어 오늘 시작되었어요! 아침 7시쯤, 하늘이 밝아지기 시작할 무렵 캠핑장을 출발했어요. 어젯밤 별이 총총한 밤하늘이 정말 아름다워서 오늘 하루가 더욱 기대됐어요. 80번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는 드라이브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부셨어요. 도착했을 때, 제가 안에서 느꼈던 설렘과 똑같이 밝은 빨간색 헬리콥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방수 재킷, 바지, 양말, 부츠까지 챙겨주셨어요. 모든 걸 다 갖춰 입고 나니 정말 직원처럼 보였어요. 하하! 린다와 저는 정말 운이 좋았어요. 헬리콥터 앞줄에 앉을 수 있었거든요! 빙하와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풍경은 정말 놀라웠어요. 가이드 헌터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전문적이었고, 빙하 얼음도 맛보게 해 주셨어요. 너무 깨끗하고 상쾌해서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헌터에게 정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The long-awaited Mount Cook helicopter glacier tour finally happened today! We left the campsite around 7 a.m., just as the sky was starting to get light. Last night’s starry sky was incredible, which made me even more excited for today. The drive along Highway 80 was absolutely gorgeous—couldn’t stop looking out the window. When we arrived, a bright red helicopter was waiting for us, matching exactly how excited I felt inside. The crew was super thoughtful and gave us waterproof jackets, pants, wool socks, and boots. I put everything on and honestly looked like one of the staff—haha! Linda and I totally lucked out—we got front-row seats in the chopper! The views of the glacier and Mount Cook National Park were beyond amazing. Our guide, Hunter, was awesome—super professional and even let us taste the glacier ice. It was so pure and refreshing, I’ll never forget it. Big shoutout to Hunter, he was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헬리콥터 경험, 쿡 산까지 곧장 올라가 산 정상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친절한 설명과 함께 사진까지 찍어주신 마크 조종사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원문) 非常棒的直升機體驗，直上Mt cook,山頂非常美！ 另外感謝飛行員Mark親切的解說讓旅程更愉快，還幫我們拍照🫶

(Google 번역 제공) 20250609 빙하와 산의 새하얀 눈을 경험하고 싶다면, 겨울에 마운트쿡에 오실 때 헬리콥터를 타고 경험해 보세요. (원문) 20250609 就是要體驗一下冰川及高山純淨白雪，冬天來庫克山一定要搭乘直升機體驗一下。

(Google 번역 제공) ❤️ 드디어 성공적으로 비행했어요! ! ! 이번 여행은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Tasman Glacier와 Mount Cook은 정말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무한 루프 😍😍😍). ❤️ 헬리콥터가 공항에서 이륙한 후 마운트 쿡 위로 날아가서 눈 덮인 산벽에 너무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의외의 속도로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등산로를 따라가면 닿을 것 같은 산의 가장자리가 실제로 바로 눈앞에 있어서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래는 계속 걸어가다가 마침내 그것이 후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매우 높은 빙하에 도달했고, 이곳으로 잠시 비행한 후 뉴질랜드 최대 빙하인 태즈먼 빙하의 설원에 착륙했습니다. 🚁 착륙하는 쪽의 눈은 부드러워 밟으면 가라앉기 때문에 비행기 탑승 전, 물에 뜨는 물건(스카프, 작은 가방 등 반입 금지)과 선글라스 착용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 당신은 또한 신발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합니다. 이곳에서 약 20분 정도 머물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넓은 눈밭에 우리는 7명뿐이었습니다. 모두가 눈 위를 질주하거나 누워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헬리콥터 비행은 정말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다행히 어제 날씨가 좋기 때문에 조금 흔들릴 수도 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스태프가 비행에 매우 적합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 잘생긴 운전자도 매우 안정적이지만, 운전자 옆에 앉으면 그가 아무것도 통제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30분 비행편을 예약했는데 30분 일찍 마운트쿡 공항에 도착해야 합니다. 체크인 후 안전 비디오를 시청해야 합니다. 그러면 운전기사가 좌석을 총 6개 배정합니다. 그리고 뒷자리 4개.. 무게기준인거같아요~ 그래서 청두 가서 앞쪽에 앉았고, 돌아올때는 강마오랑 뒷자리에 앉았어요. 30분이라고는 했지만 1시간 30분 정도 걸렸고, 비행과 착륙이 1시간 정도 걸렸다. 운전이 우리에게 특별히 좋은지는 모르겠어서 오랫동안 놀았다😆😆 😆 🚁 돌아오는 길의 풍경은 여기서 본 풍경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두 번 예약하면 좋을 것 같지만(?!) 하루에 가는 횟수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 퀸스타운의 악천후로 인해 비행기가 결항되었기 때문에 저녁에 마운트 쿡으로 가는 다음 여행을 위해 헬리콥터를 예약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싶다면 기상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더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판단이 불가능할 경우 나중에 항공편을 예약할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 오늘 무사히 잘 이륙해서 너무 기쁘고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원문) ❤️ 終於順利飛了！！！這趟真的太值得，Tasman Glacier冰川和Mount Cook雪山真的好美好美好美（無限循環😍😍😍）。 ❤️ 直升機從機場起飛之後飛過庫克山，離雪山壁好近好近！而且爬升好快，有點出乎意料，原本走步道的時候看起來好像很費力才能抵達的山沿竟然就近在眼前，有種奇幻感～🚁 下面是塔斯曼冰河湖，接著繼續走終於看到已經退到很高的冰河，在這邊飛了一陣子之後，在紐西蘭第一大冰川：塔斯曼冰川 (Tasman Glacier) 雪原上著陸。 🚁 著陸這邊的雪是鬆軟的，踏起來會陷下去，所以上飛機前除了檢查是否有帶會漂浮的東西（例如圍巾和小包包都是禁止的）有沒有戴太陽眼鏡，還會檢查一下鞋子是否合適。我們大約在這個停留了20分鐘拍照，超級大的雪原上就只有我們七個人，好奢侈阿，大家在雪地上狂奔，或是躺在雪地上，總之真是太美了～～～ 🚁 直升機飛行真的很像漂浮在空中，幸好我覺得不顛簸，前天聊天已經做好可能會有點晃的心理準備，因為今天天氣大好，地勤說是超適合飛行的天氣，然後我們帥駕駛也很穩，不過坐在駕駛旁邊的時候會覺得他好像沒有在操控什麼🤣 🚁 我們訂的是30分鐘飛機，需要提早30分鐘抵達Mount Cook Airport，check in之後還需要看安全影片，然後司機分配座位，總共是六人座，前面兩個後面四個，好像會是看體重分配～所以我去程坐前面，回程和江貓一起坐後面。雖然說是30分鐘不過前後花了1個半小時，飛行和落地大約一小時，不知道是不是駕駛對我們特別好讓我們玩了很久😆😆😆 🚁 回程的時候風景和來的看的完全不一樣，所以如果可以訂兩趟也不錯（？！）但一天好像也沒幾班。 🚁 之前在皇后鎮遇到天氣不好停飛，所以我們晚上又訂了之後行程Mount Cook的直升機，如果有想飛的人可以儘量訂早一點的，因為這個很吃天氣狀況，假如駕駛判斷無法飛行，還可以有機會訂後面一點時間的。 ❤️ 開心今天順利起飛，好美的回憶～～～～

(Google 번역 제공) 2025/10/05 헬리콥터에 탈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선글라스와 휴대폰 외에는 백팩, 스카프, 모자, 장갑은 기내에 허용되지 않습니다. 조종사들의 실력이 정말 훌륭했어요. 👍 (원문) 2025/10/05 幸運的能搭上直升機 除了墨鏡和手機以外 背包、圍巾、帽子、手套等都不能帶上直升機 駕駛人員技術都非常好👍

과거에는 태즈먼 빙하에서 흘러나오던 물이 고여서 만들어진 것이 블루 호수였으나 이제는 태즈먼 빙하가 많이 녹아 높이도 낮아지고 뒤로 후퇴하면서 더 이상 빙하로부터 물이 공급되지 않고 현재는 빗물이나 눈으로 호수가 채워지면서 색이 녹색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태즈먼 빙하 전망대 오르는 길 중간에 블루 호수를 방문 할 수 있는 왼쪽으로 빠지는 길로 가면 이 호수에 갈 수 있으며 태즈먼 빙하 전망대에서도 이 호수가 보인다. 호수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다.

(Google 번역 제공) 호수의 예상치 못한 색조는 매혹적인 놀라움입니다. 파란색이라고 부르지만 물은 에메랄드와 옥의 생생한 색조로 반짝입니다. 햇빛이 표면 위에서 춤을 추며 천상의 빛을 만들어냅니다. 이름에도 불구하고 호수의 아름다움은 부인할 수 없으며 지속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우리가 뭐라고 부르든 자연의 예술성이 빛나는 곳이다. (원문) The lake's unexpected hue is a captivating surprise. Though called blue, the water shimmers with vibrant shades of emerald and jade. Sunlight dances upon the surface, creating an ethereal glow. Despite the name, the lake's beauty is undeniable and leaves a lasting impression. It's a place where nature's artistry shines, regardless of what we call it.

반면, 블루 레이크는 이름과 달리 파란색보다는 검은색에 가까워 특별한 인상은 없었습니다. 타즈만 빙하 트레킹 중에 들를 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푸른 호수는 푸른 호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태즈먼 빙하가 계속해서 후퇴하면서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빙하수가 호수로 유입되지 않습니다. 호수의 유일한 물 공급원은 빗물입니다. 푸른 호수가 죽은 호수로 변했어요 😥 호수는 녹조로 가득 차서 녹색으로 변합니다... 트레일은 300M 7분으로 매우 짧습니다. 길을 따라 완만한 계단이 있어 어려움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걸을 수 있는 산책로예요🐕 - // IG 팔로우 👉🏻 travel_naomi ✨ (원문) Blue lakes 以藍色湖面而命名💙 隨著塔斯曼冰川不斷後退變小 再也沒有冰川活水注入湖面 湖的供水僅剩雨水這個來源 藍湖變成一個死湖😥 湖中生滿了綠藻，變成綠色... 步道非常短 300M 7分鐘 沿路是平緩的階梯毫無難度 是小小孩都可以走的步道🐕 - // IG Follow 👉🏻 travel_naomi ✨

(Google 번역 제공) 그건.....아주 나쁘다. 우리는 2024년 11월 말에 하이킹을 하고 길에 표지판이 있는 후 푸른 호수의 첫 번째 전망대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처음 본 것이고 나중에 돌아섰습니다. 빙하는 충분히 흐르지 않아서 지금은 빗물로 채워져 더 이상 파란색이 아닙니다. 하이킹에 더 많은 것이 있을 수 있고 더 멀리 보일지는 잘 모르겠지만 푸른 호수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면 기대치를 관리하거나 태즈만 빙하 호수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그런 물을 보기 위해 이 지점까지 하이킹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더 이상 파란색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는 표시가 있어야 합니다! (원문) It's..... quite bad. We hike on end Nov 2024 and to the first viewpoint of the blue lake after the signage on the path. This is the first thing we saw and we turned around after. The glaciers do not flow well enough so it's now been filled by rainwater so it's not blue anymore. There may be more to the hike and not sure how it looks further up but If you are expecting to see blue lakes, I suggest to manage your expectations or just visit the tasman glacier lake! There should be signs to update that it's not blue anymore so people don't waste their time and effort hiking up to this point to see such water!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의 호수는 푸르지 않았습니다. 갈색이었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등산로 바로 위쪽에 전망대가 있어서 가시덤불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위에서 호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문) The lakes were not blue in March 2025. They were brown, not worth the effort. There is an overlook just up the trail so you can inspect the lakes from above before braving the thorns !

(Google 번역 제공) 태즈먼 빙하 전망대까지 트랙에서 약간의 기분전환이 가능합니다. 보호된 장소에 자리잡은 3개의 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나는 빙하 전망 산책로의 꼭대기 근처에 올 때까지 호수가 두 개 이상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우리는 가을에 갔다. 눈이 내리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원문) Great little diversion on the track up to the Tasman glacier viewpoint. There are 3 little lakes nestled in a sheltered spot. I didn’t realise there was more than one lake until I was near the top of the glacier view walk. We went in Autumn. Imagine it is more vibrant with some snow.

(Google 번역 제공) White Horse Hill 주차장은 도보로 단 1km 거리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 (원문) Se lleva con solo una caminata de un kilometro desde el estacionamiento White Horse Hill. Hermosas vistas.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항상 이 놀라운 아름다움으로 돌아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모든 계절에는 고유한 색상이 있으며 유난히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원문) I always love coming back to this stunning beauty. Every season has its own colours and exceptionally breathtaking.

(Google 번역 제공) 뮬러 빙하(Muller Glacier)는 뉴질랜드 남섬의 아오라키/마운트쿡 국립공원을 흐르는 13km 길이의 천연 빙하입니다. 서던 알프스의 마운트 쿡 마을 서쪽으로 흘러 몽고메리 산의 대략 북서쪽으로 흘러 씰리 산맥의 종점에 도달합니다. 프리즈(Freeze) 빙하와 허들스턴 빙하(Huddleston Glaciers)를 포함하여 다양한 다른 빙하가 길을 따라 뮬러 빙하(Muller Glacier)를 흡수합니다. 프레이저 빙하는 표시가 없는 작은 말단 호수에서 끝나며, 이 호수는 인근 천연 후커 빙하의 녹은 물에 의해 공급됩니다. 이 호수는 푸카키 호수로 흐르는 태즈먼 강의 작은 지류인 후커 강의 상류입니다. 뮐러의 냉장고 (원문) مولر یخچال یک کیلومتر 13 (8.1 مایل) است یخچال های طبیعی جریان از طریق آئوراکی / پارک ملی کوه کوک در جزیره جنوبی از نیوزیلند . در غرب کوه روستای کوک در آلپ های جنوبی قرار دارد و تقریباً از شمال غربی آن در نزدیکی کوه Montgomerie جریان دارد و قبل از نزدیک شدن به پایانه آن ، در محدوده Sealy قرار دارد. یخچالهای طبیعی مختلف دیگر در طول مسیر از یخچالهای طبیعی مولر تغذیه می کنند ، از جمله یخچال های فریز و هودلستون. یخچال فریزر در یک دریاچه ترمینال نامشخص کوچک به پایان می رسد ، که توسط ذوب آب از یخچال های طبیعی هوکر نزدیک نیز تغذیه می شود.. این دریاچه سرچشمه رودخانه هوکر ، شاخه کوچک رودخانه تاسمان است که در دریاچه پوکاکی جاری می شود . یخچال مولر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 남섬의 멋진 자연 경관. 바람이 불고 비오는 날. (원문) Great natural magnificent scene in South Island New Zealand. Windy and rainy day.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 알프스 기슭에 위치하며 마우트쿡(Mout Cook)의 뛰어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Aux pieds des alpes Néozélandaises avec une vue exceptionnelle sur le Mout Cook.

상류인 타스만 호수쪽에서 보다는 하류라 할 수 있는 푸카키 호수와 만나는 곳의 경치는 환상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Tasman Valley Road의 끝에는 Blue Lakes와 Tasman Glacier Walk가 있습니다. 주차장에는 쉼터와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태즈먼 호수와 강 트레킹은 주차장에서 약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것은 태즈만 계곡의 개방된 부분을 가로질러 호수 바닥과 태즈만 강 어귀까지 이어지는 잘 구성된 대부분 평탄한 트레킹입니다. 여기서는 호수에 직접 접근할 수 있고 훌륭한 전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천천히 녹으면서 호수 끝까지 도달하는 작은 빙산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결국, 이 두 가지 모두 짧은 시간에 완료할 수 있는 좋은 경치를 갖춘 관리 가능한 트레킹이므로 제한된 시간 동안 여러 번의 하이킹을 시도하려는 마운트 쿡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됩니다. (원문) At the end of the Tasman Valley Road you will find the Blue Lakes and Tasman Glacier walks. At the carpark, there is also a shelter and toilet facility. The Tasman Lake and River trek is around 25 minutes from the carpark. This is a well-formed, mostly flat trek that crosses the an open section of the Tasman Valley to the bottom of the lake and mouth of the Tasman River. Here you have direct access and excellent views of the lake as well as opportunity to see small icebergs which have broken off from the glacier and slowly made they way to the end of the lake as they melt. In the end, these are both manageable treks with good scenery that can be completed in short time, making them good options for those visiting Mount Cook who are trying to get in several hikes during limited time.

(Google 번역 제공) 푸카키 호수를 북쪽으로 올려 마운트쿡 국립공원으로 이동합니다. 길쭉한 푸카키 호수의 상류는 타스만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타스만 강이 되어 푸카키 호수로 흘러들어 있습니다. 산에는 눈이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빙하인지는 잘 모릅니다. (원문) プカキ湖を北上してマウントクック国立公園に行きます。 細長いプカキ湖の上流はタスマン氷河から流れ出るタスマン川となり、プカキ湖に流れ込んでいます。 山には雪があるのでどれが氷河かは良くわか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빙하 앞에 있는 호수인 태즈먼 강 상류를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모두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수에는 때때로 빙산이 떠다니는데, 운이 좋다면 세락의 일부가 호수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원문) It is worth to visit the head of the Tasman river, the lake at the front of the glacier. All of them with the same name. The lake occasionally has icebergs floating and, if you are lucky, you might see some of the seracs falling into the lake.

(Google 번역 제공) 태즈만 빙하(Tasman Glacier)로 가서 빙하 앞 호수에 빙산이 있는 특이한 풍경을 감상하세요. (원문) Allez jusqu'au glacier Tasman et admirez une vue peu ordinaire avec des icebergs sur le lac en front de glacier.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휴가를 보내기에 아름다운 곳. (원문) Clean and quiet. Beautiful place for vacatio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전망 (원문) Great views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궂어지면 걷기에 딱 좋아요.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걷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30cm가 넘는 눈이 쌓인 곳에서 갔는데, 좀 더 힘들었지만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Fab walk if the weather has closed in. Recommend doing it anticlockwise. We did it in over a foot of snow which makes it more challenging, however the scenery was lovely.

(Google 번역 제공) 걷기는 쉽지만 약 100m 정도 오르면 계단이 많아 대부분 그늘이 있어 마치 숲 속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좁은 길이지만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모래파리에 대비하세요. 1시간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괜찮은 짧은 산책입니다. 트레일 시작점 옆 대피소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Easy walk but with lots of steps for about 100 meters climb, most part are shaded, feeling like walking into a forest. Narrow path but there's no one else except us. Do be prepared for sandflies. Decent short walk if you have 1 hour to spend. Toilets available at the shelter by the trail head.

(Google 번역 제공) 잘 관리된 상하행 루프 트랙은 다양한 너도밤나무 숲의 동식물을 잘 표시해 놓았습니다. (원문) Well maintained up/down loop track through well labelled varied beech forest flora & fauna.

(Google 번역 제공) 걷기 추적의 난이도는 낮음에서 중간 수준입니다. RV 주차장부터 시작하는 왕복 여행이며, 마치는 데 거의 1시간이 걸립니다. 마운틴쿡과 계곡을 볼 수 있는 좋은 전망. 길과 함께 모든 특별한 식물 종에 대한 소개가 많이 있습니다. (원문) Low to medium level of difficulty in tracking walk. It's a round trip beginning from the RV parking lots, and it cost almost one hour to finish. A good view to see the Mountain Cook, and the valley. Along with the road, there is much introductions for all special plant species.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다양한 동식물군과 계곡 및 Red Tarn Hike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정말 아름다운 트레일입니다. 음식을 먹거나 샤워실/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공공 대피소에 들르는 경우, 시간을 내어 이 트레일을 걷는 것이 좋습니다. 소요 시간은 약 45분입니다. (원문) A really beautiful trail that delivers diverse flora and fauna of the area and a few good views of the valley and the Red Tarn Hike. If you are stopping at the public shelter for food or the use of the shower/bathrooms, I would recommend taking the time to walk this trail it takes about 45 min.

(Google 번역 제공) 놓치지 마세요. 60~90분 동안 즐기기 좋습니다. (원문) Don't miss it. Great for 60-90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150m 오르막길을 걷는 멋진 산책. 급류로 마무리되는 숲속의 화려한 산책. (원문) Lovely walk with 150m climb. Gorgeous walk through the forest finishing off with rapids.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있으면 정말 아름답고 경치가 좋은 곳이지만 눈사태를 조심하세요. (원문) An absolutely beautiful and scenic place to have a look if nearby, but just beware of avalanches.

(Google 번역 제공) 내가 가장 높은 봉우리인 Mt. Cook의 반대 방향에 서 있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면 Mt. Sefton은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입니다. 케아 포인트 트레킹을 하면 케아 포인트 전망대 지점에 있는 세프턴 산(Mt. Sefton) 근처에 도착하게 됩니다. 눈이 덮힌 강력한 Sefton이 아름답습니다. (원문) Mt. Sefton is 2nd highest peak if I am not wrong standing in opposite direction of highest peak Mt. Cook. When you do kea point trek you will end up near Mt. Sefton at the kea point lookout point. Snow covered mighty Sefton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전망도 좋고 아름다운 곳 (원문) Nice view and beautiful place

(Google 번역 제공) 아니면 일몰... (원문) Or sunset...

(Google 번역 제공) 짜릿한 (원문) Excilerating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산이에요. 경치가 정말 좋아요 (원문) Great mountain. Very scenic

뉴질랜드 최고봉쿡산 내년에 도전해봐야겠다 몸만들고12박13일경비 도만들고 하는기안10개월

정말 힘들었어요 가지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 최고봉인 마운트쿡과 폭스빙하인 프란츠조셉 빙하가 있는 장엄한 산맥 헬리콥터 비행은 확실히 우회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Magnifique chaîne de montagnes dans laquelle vous y trouverez le mont Cook , le point culminant de Nouvelle Zelande ou encore le Franz Josef Glacier , le Fox Glacier Le vol en hélicoptère en vaut vraiment le détour

(Google 번역 제공) 왜 사람들은 이 산에 대해 비디오 게임인 것처럼 리뷰를 하는 걸까요 ㅋㅋㅋ (원문) Why are people giving reviews to this mountain like it's a video game lol

(Google 번역 제공) 위대한 산 - 영겁의 세월에 걸쳐 끊임없이 이어온 마히에 대해 더 많은 공로를 인정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mountain - deserves more credit for the ceaseless mahi put in over the eons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 최장의 자전거 코스🚲알프스 2 오션 사이클 트레일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헬리콥터는 우리와 자전거를 서쪽 강둑에서 강 동쪽 강둑으로 수송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에요 👍 (원문) 🇳🇿新西兰最长的一条自行车🚲骑行路线Alps 2 Ocean Cycle Trail 从这里起步，直升飞机把我们和自行车一起从河西岸运到东岸！It’s an amazing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 가보고 싶어요 저는 우즈베키스탄에 살아요 43 (원문) Очень хорошо место я хочу туда я Узбекистан живу у меня 43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구간의 일부를 왕복 라이딩으로 했는데, 푸카키 호수 기슭의 샐먼 숍에서 출발하여 호수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았습니다. 트레일은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고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헤이먼 로드의 주요 주차장까지 처음 8km는 기복이 있고 꽤 좁은 자갈길입니다. 반대 방향에서 오는 라이더를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트랙은 발전소 바로 뒤에 다시 자갈길로 바뀔 때까지 도로로 이어집니다. 도로가 새로 자갈길로 포장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라이딩하기가 어려웠고 그다지 즐겁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길에서 벗어나 공중 화장실 표지판을 보고 피크닉 테이블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호수를 따라 약 17.8km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피크닉 테이블이 없었기 때문에 자갈 더미에 앉아 점심을 먹었고, 아오라키 마운트 쿡의 전망을 즐겼습니다. 이 전망은 dunny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이 지점에서 다시 돌아왔는데, 총 거리는 약 35.6km, 고도는 255m였습니다. 길을 따라 펼쳐지는 경치는 정말 아름다웠고, 작은 언덕들이 많지만,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언덕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고, 너무 가파른 곳도 없어서 힘들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라이딩이었습니다. (원문) We did part of section 2 as an out and back ride, starting at the Salmon Shop on the shores of Lake Pukaki and heading anti-clockwise around the lake. The trail is clearly marked and well set out. The first 8km to the main carpark on Hayman Rd is a gravel track that is undulating and fairly narrow. You have to look out for riders coming the other way. The track then moves onto the road until just after the power station, when it turns to gravel again. It looked like the road had been newly re-gravelled, which made it difficult to ride in and not that pleasant. We pulled in off the road when we saw the sign to a public toilet, thinking there might be a picnic table. This was at approx 17.8km around the lake. There was no picnic table so we sat on a gravel heap to have our lunch, and enjoyed the views of Aoraki Mt. Cook - which can also be seen while on the dunny 😄. We headed back at this point, totalling approx 35.6km and 255m elevation. The views along the way are stunning and the many small rises are just that - no hills as such, and nothing too steep to tackle. All in all, a really nice ride.

(Google 번역 제공) 정신을 수양하고,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건강을 되찾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모두 산책하러 오시길 추천합니다. 산길도 힘들지 않고 공기도 맑아요. 정말 최고예요! (원문) 非常修身養性、洗滌心靈和身心，恢復健康的好地方！推薦大家來健走，山路挑戰度低，空氣清淨，實在太讚了！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에 좋은 트랙 (원문) Good track for Beautiful view

(Google 번역 제공) Governor's Bush 및 Hookey Valley 트랙 외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오라키 지역 주변의 트랙과 트레일 중 하나입니다. 정상에서 그 경치를 즐기기 위해서는 하이킹과 가파른 계단을 올라갈 가치가 있습니다! 이 트랙의 꼭대기에서 세바스토풀 산과 정상까지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파른 비탈처럼 보였지만 가능했습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tracks and trails around the Aoraki area besides the Governor's Bush and Hookey Valley track. Worth the hike and steep stairs to enjoy those views at the top! It's also possible to keep climbing on upwards to Mt. Sebastopool and the summit from the top of this track - Looked like steep scree slopes but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계단이 1255개나 되는 육중한 트랙! 하지만 전망이 너무 좋아서 날씨가 맑았고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원문) Heavy track with 1255 steps! But the view is so rewarding, we had clear weather and stunning views

(Google 번역 제공) 오두막의 멋진 위치. 볼 패스(Ball Pass), 알파인 하이킹/트레킹, 등산, 스키 등산 모험 등에 근접하고 전망을 즐기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원문) Stunning location for a hut. Well situated for both views and proximity to Ball Pass, alpine hiking/trekking, mountaineering, ski mountaineering adventures etc.

(Google 번역 제공) 상업 단체에 속해 있는 경우에만 편안한 숙박이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연 도금된 방에서 밤을 보내십시오. 유일한 편의 시설은 발코니와 그 전망입니다.))) (원문) Комфорт ночевки только при условии, что вы в коммерческой группе. В противном случает ночёвка в комнате обитой оцинковкой. Из удобств только балкон и вид с него)))

(Google 번역 제공) 뉴질랜드에서 가장 멋진 오두막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겨울에 거기에 있었고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One of the nicest huts in NZ. We had been there in Winter and we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을 갖춘 좋은 장소 (원문) Nice place with a wonderfull view

(Google 번역 제공) 여행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하이킹 활동을 예약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아침에 허미티지에서 체크아웃하고 체크인했습니다. 육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위에 먹구름이 끼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게도 여기에 얼마나 오래 머물 계획인지 물었고, 안타깝게도 하루만 비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날짜를 변경할 수 없어 모두 환불되었습니다. (원문) 行前在網路上預約了健行活動 很可惜的今天早上由隱士退房後來報到 被告知天侯問題，今天所有航班全面取消 雖然我們由肉眼看不出來只覺得上面有些許烏雲 但我想以他們的專業會取消整天的行程一定是有這個必要的 工作人員很親切的問我們打算在這裡待多久可以改天飛可惜我們只安排一天在這裡無法改期，所以全部退款。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험. 꼭 오셔서 보셔야 합니다. (원문) Wonderful experience. You must come and see it.

(Google 번역 제공) 하세요! 가이드는 훌륭했고 모든 것이 제공되었습니다. (원문) Do it! The guide was great and everything was provided.

(Google 번역 제공) DOC 사무실은 마운트쿡 여행을 시작하는 곳입니다. 친절하고 유익한 직원은 귀하가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여행을 계획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운트 쿡(Mt Cook)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트랙과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또한 직원은 귀하가 그에 따라 활동을 계획할 수 있도록 장기 일기 예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산으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데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원문) The DOC office is the way to start your trip to Mt Cook. The friendly and informative staff are able to provide all the necessary information to plan your trip ahead to ensure you make the most of your experience. There is detailed information on all the available tracks and activities in the Mt Cook area. In addition the staff are able to provide you with the long term weather forecast that allows you to plan your activities accordingly. An essential way to start any trip to the mountains.

(Google 번역 제공) 폭스 빙하(Fox Glacier)와 프란츠 조셉(Franz Joseph) 빙하가 모두 폐쇄되었습니다. 이제 Hooker도 문을 닫았습니다. DOC는 함께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차량을 렌트하고, 긴 비행 후 먼 길을 운전하고, 아기 낮잠 일정을 맞추고 여기에 오기 위해 수천 달러를 썼으며 최고의 빙하 중 3곳이 폐쇄되었습니다. 완전히 받아들일 수 없는 표준입니다. 짧은 폐쇄도 아니고, 몇 년 동안 폐쇄됩니다. 정말 쓰레기. (원문) Fox glacier and Franz Joseph both closed. Now Hooker also closed. DOC need to get their act together. We hire vehicles, drive a long way after a long flight, timed our babies nap schedule and spent thousands of dollars to come here and 3 of the best glaciers are closed. Completely unacceptable standard. Not short closures either, closed for entire years. Really c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