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에서 가장 로맨틱한 50곳

조용한 공원이에요. 돗자리펴고 책읽기 좋아요. 매일 갈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일요일에는 선데이마켓하는데, 소품들과 먹거리들을 팔아요. 팟타이 맛있습니다 ㅎㅎ

가든이 엄청 크고 나무들이 웅장합니다. 자연 속에서 힐링할수있어요. 가든 방문했다가 저는 운 좋게 결혼식도 구경했네요.

멜번 시내에서 피크닉 가기 좋은 가든 입니다 주변 경치가 너무좋고 여유롭게 피크닉을 즐기기 좋습니다 주변에 식사가 가능한 곳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꼭 먹을 간식을 싸가져 가기를 추천합니다 가든 주변에 신기한 새들이 많아 조류 구경도 참 즐기기 좋습니다

로약보타닉가든은 시드니보다 멜버른이 훨씬 근사한 것 같아요. 넉넉하게 둘러보려면 3시간 정도 생각하고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피크닉을 하려면 그 이상 잡는 게 여유로울 것 같고요. 초입에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오리 떼를 발견했는데, 선진국은 야생 동물들도 교육이 잘 되어 있네요. 무릎을 탁... 캬. 정말 아름답고 에너지 넘치는 공원입니다.

평화롭고.. 산책하기 최고예요! 도심 속에 이렇게 큰 공원이 잘 되어있는게 참 부럽네요. 날씨 좋은 날에 피크닉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생각보다 많이 크지는 않아요. 잔디위에서 결혼식 하는 분들도 있고 웨딩촬영도 하더라구요 유럽을 떠오르게 하는 이쁜 가든입니다.

멜버른에서 젤 가보고 싶었던 곳 완전 넓고 나무나 꽃 풍경 다 너무 예뻐요 날씨가 흐려도 예뻤던 돗자리 가져가서 피크닉 꼭 하고오세요

야외온천이라 친구나 가족끼리 방문하기에 굉장히 좋으며, 실제 방문객들도 가족분들이 많았습니다. 수건,로브, 락커 패키지번들로 구입을 했었는데, 수건과 로브는 집에서 가지고 오고 락커만 대여하면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락커가 생각보다 작아서 한명이나 두명쓰기에 적당하니 가족단위라면 추가비용이 지출될 수 있습니다.

모이는 장소가 어렵지 않고 정말 쉬웠어요 버스 타고 가이드님 설명 들으면서 하는 쉬운 투어였습니다 와이너리에서 시음하면서 너무 맛있어서 와인 한병 샀네요ㅎㅎㅎ 이후에 온천 투어 진행했는데 일본과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마흔 개 넘는 온천을 왔다 갔다 하면서 아내랑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네요 호주 겨울 은근히 쌀쌀하니까 겨울에 가실거면 꼭 가운이나 수건 챙겨가세요!!(빌리는 비용 싸지 않아요ㅠㅠ)

좋았습니다. 한국의 온천, 일본의 온천을 생각하고 가면 안되는게 여긴 뜨신 물이 아닌 따땃한 물이라서 따시긴 합니다. 호텔을 예약하고 간 건 아니라서 호텔의 객실은 잘 모르겠지만 나름 괜찮았습니다.

오후 4~5시 사이로 입장해서 오후 8시까지 있었는데, 지금껏 해본 야외온천 중에 최고였습니다. 크기도 매우 크고 (8월에 갔는데 로브랑 슬리퍼는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해 진 뒤 별 보면서 온천하는게 좋았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탈의실 및 화장실 컨디션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최고에요. 평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혼자서 탕을 쓴 적도 있을 정도로 곳곳에 많은 온천과 쉼터가 있습니다. 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길 수 있고, 새소리를 들으면서 해먹에서 낮잠을 잘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밤에 방문하여 별을 보며 온천하겠어요.

멜버른 여행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제일 높은 곳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지 수질관리가 안되는듯 보였습니다.. 조금 충격적이라 1분만에 나옴… 바로 아래에 넓은 곳도 일몰 보기 나쁘지 않아요! 전 개인적으로 41-42도 사이에 온천이 제일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였어요 다음에 가족들 데리고 다시 방문할래요!

아침 수영하러 7시 반쯤 일찍 갔는데, 뷰가 지려요. 조깅하시는 분 진짜 많고, 아침 수영하시는 분도 은근 있어요. 아침 바다 수영 갬성 개쩔어요.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CBD에서 16번 트램을 타면 20분 좀 지나면 도착할 수 있어요. 시드니 본다이 비치처럼 도심에서 가까운 비치인데, 파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그런지 서퍼들은 안보이더라고요. 젊은 사람들과 수영 및 태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좌우로 넓게 해변이 있어서 멋지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1월임에도 아주 바람이 쿨하게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잔잔하고 너무 차갑지 않고 아름다운 바다. 평화로운 분위기예요. 여기서라면 물멍 3시간도 가능

일몰이 아름답습니다ㆍ 서로 기도했고 아름다운추억을 만들고 떠났습니다ㆍ

리뷰보고 2시간을 기다렸으나 생각만큼 일몰 노을이 붉지 않습니다 날씨에따라 다를지도 모르나 투락로드 일몰이 훨씬붉게따오릅니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동시에 거센 바람이 무척 불어오는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장소 입니다~

정말 이뻐요 필수 코스인것 같습니다

관람차를 타고 올라가서는ㆍ사실 무서워서 사진을 한컷도 찍지 못했지만 멀리까지 사방으로 확 트인 시야ㆍ바다ㆍ정말 멋있었습니다ㆍ 관람차가 움직이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간간 경치에 대해 설명해주는 멋진 목소리도 좋았고ㆍ 넓고 쾌적한 공간도 좋았습니다ㆍ 강변쪽의 뷰가 정말 👍

멜버른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천천히 움직이는 관람차 덕분에 아주 느긋하게 감상에 젖어있을 수 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시내에 있다면 꼭 한번 타보세요ㅎㅎ

좋은 추억 쌓고감 :) 아주좋아요 하지만 비내리는날가면 사진찍기어려워요ㅜ

이정도의 비용을 내고 타야할 정도인가를 물으면 그정도는 아니라고 말해주고싶다 연인과 기분을 내기에는 좋고, 경치를 보고자 타려고 한다면 비추~~ 차라리 경치좋은 높은 레스토랑을 가는게 나음

낮에도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밤에 가는걸 추천. 그냥 가서 사진 찍기는 좋다. 탑승은 못했지만 밑에서 올려찍기만 하고 왔으니 탑승 후기는 다른분께서 남겨주시는거 참고. 여기 가까운 곳에 독랜드 라고 있는데 거기도 꼭 가보시길. 거기 약간 한강 느낌도 나고 그럼. ㅎㅎ 물론 한강보다는 조금 더 좋은 느낌? 탁 트인 느낌은 한강 따라올만한데는 없음.

관람차를 정말 좋아한다면 타보는 것을 추천 (평소에 관람차, 야경 이런것에 관심이 없다면 패스해도 됨) 약30분동안 천천히 움직이는 관람차에서 해 저무는 멜버른을 보기 좋음 일몰시간 및 운영시간 미리 확인하고 갈 것!

직원들도 친절하고 야경도 이쁨

숙소가 근처라서 자주 들렀는데 피크닉하기 좋아요. 칼튼가든스-왕립전시관-멜버른뮤지엄 이어져서 가볍게 산책하고 뮤지엄까지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멜버른 박물관 코 앞에 있고, 공원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시야가 트여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왜들 돗자리와 책을 들고 나오는지 이해가 되네요.

해질 무렵에 방문했는데, 맑은 오후에 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공원이 평화롭고 왕립전시관 앞은 고급스러워요. 뒤쪽에 있는 멜버른 뮤지엄은 외관이 참 인상적입니다. 새소리가 저희를 반겨주는 공원이었습니다.^^

멜번에 갔다면 칼튼 공원 한바퀴는 꼭! 멜번 박물관도 함께 구경하기 좋다. 박물관에서 예쁜 엽서나 마그넷 득템하시라

힐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의 공원입니다. 멜버른에서 꼭 가봐야 할 공원중 하나입니다.

넓은 정원이 너무 좋아요. 화장실 이용이 필요할땐 멜버른뮤지엄으로 가서 이용하면 되고 돗자리를 가지고 피크닉하기 좋아요.

가면서 중간에 멜번박물관이 있어서 건물도 웅장하고 나무도 큼직허니 좋네요 중국인이 웨딩사진 찍더라고요 돈 많아보여서 부러웠습니다 박물관은 안갔습니다 20대 남자들가 가기엔 kid느낌이 난다고 해서 굳이? 멜번 공원들이 그렇듯이 강추입니다

이 마트는 신기한 물건도 많고, 무었보다 엄청 많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어서 놀랐어요! 이곳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것 같고 시장의 크기가 매우커서 놀랐어요!

수요일은 계절에 따라 야간시장이 열리니 참고하세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각국의 음식들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부 상점들은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일, 주말 둘다 가봤는데 주말에는 진!!!!짜 사람 많고 모든 매장 줄 서 있어요! 근데 그 실내 마켓은 주말에 너무 붐볐지만 실외 마켓은 오히려 주말에 더 많은 가게가 열고 북적여서 시장느낌나고 좋았던 듯 합니아! 실내 마켓에서 사먹은 빵&커피 다 맛있었어요

기념품, 먹거리, 의류, 신발, 가방등 다양한 것이 많은 곳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아침 일찍 방문해서 커피한잔에 빵을 먹는 여유도 가져보세요.

멜버른에 온다면 꼭 한 번은 방문해 볼만 한 곳입니다. 저는 윈터나이트와 토요일 오후 총 두 번 방문했네요. 멜버른에 사라미 이렇게 많은지 깨달은 곳입니다. 음식 코너에 특히 사람들이 많아요! 음식을 즐기고 싶으신분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잡화와 기념품 품질을 보면 시드니 패디스 마켓보다 훨씬 좋아 보였습니다. 물론, 겹치는 것도 있지만요. 하지만 다양하고 품질 좋은 게 많이 보이더군요! 쿼카 관련해서는 퍼스보다 여기 품질이 좋아서 여기서 구매했네요. 😀

꽤 넓어서 시간 충분히 잡고 가야할 것 같아요! 마켓레인커피가 두군데나 있었는데, 너무 넓어서 그런지 저는 크게 매력을 못 느낀 것 같아요..!

멜버른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분위기가 재미있긴했지만 생각보다 먹을거리는 아쉬웠습니다 ㅎㅎ 한번쯤 가보면 재미있을것같아요~

해지고 나서 살짝 지났더니 금방 어두워 졌어요. 유리창 각도들이 애매해서 뷰를 찍을 때 자꾸 빛반사 되는 부분은 아쉬워요. 야외로 오픈된 부분은 바람도 시원하고 스릴있었어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라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야라강쪽에서 빌딩으로 가는 방향입니다. 보통 전망대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내부에 광고나 설명 등이 있는데 깨끗하네요! 전망대 자체는 그리 넓지 않은데,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어 좋았습니다. 낮에 오는 것보다 멜버른의 야경을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해가 넘어가기 30분에서 1시간 전후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해서 야경까지 보는 일정을 잡으면 딱 일 것 같네요. 멜버른에 왔다면 방문해 보세요!!

멜번 야경 보기 좋은 곳. 기본 티켓에 $10 정도 내면 하루에 낮 한번 밤 한번 가각 들어와서 경치 볼 수 있음. 티켓은 온라인에서 사전에 사는걸 추천. 씨티쪽 경치 보는데 10년 넘어도 유레카타워가 최고인듯

주말에 방문했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이라 회사들이 전부 쉬어서 그런지 높은 빌딩들에 불이 안 켜지니까 야경느낌이 크게 없었습니다! 혹시나 방문 계획이시라면 평일 저녁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행사 통해서 티켓을 미리 저렴하게 구매해서 가시면 조금이라도 절약가능한 것 같아요! 멜번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까 짜-릿

사람들이 너무 많고 사진 찍기가 쉽지는 않네요, 88층이라 높긴 합니다

높은 위치에서 멜번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Melbourne 시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가지고 있는 Eureka Tower의 전망대 Skydeck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시면 보다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어디서든 한 도시를 한눈에 내려다 본다는것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기다리는 줄이 길다면 이른 아침에 가장먼저 방문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South Yarra쪽에서 간단한 아침을 준비해서 기다리면서 아침을 해결하시고 첫번째 타임으로 들어가시면 많은 시간을 기다리는데 쓰지 않고 효율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추가비용이 발생하긴 하지만 유리원통 경험은 추천해드립니다.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 허가이드님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제 인생 스팟 괌 투몬비치였는데 이제 12사도로 바꼈어요.살아가면서 힘들때 생각하면 힘이 될거 같습니다.충전 100%하고 돌아갑니다.

어린이들이 많이 오는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어른도 궂이 이런 곳을? 공간의 에너지가 탁하고 무거웠어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장소이긴 하지만, 좋은 곳이 많은 멜버른이라, 제대로 알았다면 선택지로는 넣지 않을거예요. 한인 운영 관광 출발지라 왔는데 local택시 기사님(할아버지)도 모르셔서 구글 검색 후 와 주셨어요.

구 멜버른 형무소. 수감감옥 옆에 교수형 집행장이 있네요. 개별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구간과 죄를 짓고 체포되어 형무소에 수용되는 체험구간이 있네요.

하루에 두 번 죄수체험을 할수 있음. 그런데 내부 관람에 28달러는 솔직히 너무 비쌈. 외관만 봐도 충분할듯.

One of the best tour in Melbourne~ Loved it👍👍 투어 꼭 참여해보세요~

투어 시간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해야한다. 모든 설명은 영어로 해서 영어를 잘 알아들어야 재밌다

입장료가 좀 많이비싸지만 국제학생증카드가 있으면 할인받을수있어요. 죄수체험과 법정체험이있는데 죄수체험을 추천합니다. 시간은 40분정도 소요되고 정말 죄수가 되어 감옥에 갇히게 해줍니다 ㅋㅋ

한국인에게 맛은 크게 와닿지는 않았어요 3시간동안 먹어야해서 너무 배불렀네요ㅎㅎ 서비스랑 분위기는 만족입니다 주차 여기에 하시면 15불입니다. 멀리 가지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저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Vue de Monde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팀원들이 모든 디테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각 코스는 예술 작품 같았고, 혁신적인 조합과 재료의 품질을 확실히 보여주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프레젠테이션이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저녁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준 것은 바로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은 저희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팀원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카드를 선물하며 더욱 특별한 기념일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특히 식사 후 주방 투어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 한 분이 친절하게 주방 운영 방식을 안내해 주시고 질문에 답변해 주셨습니다. 숨겨진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이었고,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팀 덕분에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별한 날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had dinner at Vue de Monde to celebrate our 5th anniversary, and the entire experience was absolutely exceptional from start to finish. It was clear that the team is passionate about every single detail. The food was extraordinary. Each course was a work of art, showcasing innovative combinations and visually stunning presentations that truly highlighted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But what made the evening truly unforgettable was the personal and attentive service. The staff made our celebration feel incredibly special by presenting us with a personalized card signed by the team to commemorate our anniversary. A major highlight was the post-meal tour of their kitchen, where a staff member graciously showed us their operations and answered our questions. It was a fascinating look behind the scenes and a perfect end to the meal. It was a experience made memorable by a team that genuinely cares. Highly recommended for any specia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날에 강력 추천합니다. 1층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특별한 경험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55층으로 올라가는 순간까지 이어집니다. 해질녘 멜버른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서빙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 로봇 웨이터의 틀을 깨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넓은 식사 공간은 매우 은은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요리의 걸작이었습니다. 맛과 식감, 그리고 독특한 그림들이 입안 가득 황홀한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저희는 Vue에서 40번째 생일을 맞이했는데, 이 중요한 행사에 가장 완벽한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셰프의 주방 투어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셰프는 주방의 모든 부분을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는데, 그는 매우 재미있으면서도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셰프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사진 촬영 후 테이블로 돌아와 보니 직원들이 직접 서명한 아름다운 생일 축하 카드가 있었어요.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밤이었고, 이 메시지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ighly recommend for any special occasions. The experience starts from the moment you enter the foyer at street level where you are greeted and it continues as you take the lift to the 55th floor. The views are spectacular looking out to Melbourne high above the city at sunset. The wait staff were truly amazing and really did everything to break the mold of robot waiters,they added their own personal touch which was well received. The dining area was spacious and left the experience very intiment. The food was a absolute culinary masterpiece. The flavors and the textures and unique paintings of some foods left an orgasmic explosion in your mouth. We celebrated our 40th birthdays at Vue we made the most perfect choice of restaurants for this momentous occasion. The chefs tour of the kitchen added a whole new element to the experience, With Wealth of knowledge and overall experience every section of the kitchen was explaon in great detail by the Sous Chef who was a very funny yet very professional man. We enjoyed a photo with the chefs and the topped out the experience for us it was beautiful. After this we returned to our table to find beautiful personalized birthday cards signed by the staff. It was truly a night and experience that we will remember forever and pass on the message to as many people as possibl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음식과 환상적인 서비스. 세심한 배려와 함께 고객의 모든 요구를 미리 파악해 줍니다. 버킷리스트에 꼭 추가하고 싶은 곳입니다. 분위기에 별 4개를 준 이유는 단 하나, 주방을 둘러볼 차례가 되었을 때쯤 음식 준비가 대부분 끝나서 특별히 신경 쓸 부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좀 더 유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Superlative food n fantastic service. They are very attentive n on hand to anticipate any of your needs. Will recommend this as a bucket list item. The only reason why I gave 4 stars for atmosphere was: by the time it was our turn to tour the kitchen, most of the food preparation had finished so there's nothing much to observe. The schedule should be more flexible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2일, Vue de Monde에서 제 생일을 축하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팀원들(특히 Silvia, Barbara, Mia, Neil)은 훌륭하고 세심하며 직감적이고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참여와 여유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편안한 저녁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로비에서의 환영 인사부터 작별 인사까지, 모든 소통은 세심하고 세련되었습니다. 그들은 복잡한 알레르기 관련 요구사항을 놀라울 정도로 세심하게 처리했고, 단 한 번도 저희가 불편하게 느껴지게 하지 않았습니다. 11개 정도의 코스 요리는 각각 완벽한 분량과 시간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치즈 코스는 너무 배가 불러서 거절해야 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세심한 배려로 다음 요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이전 요리와 앞으로 나올 요리를 완벽하게 보완해 주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요리는 마늘과 리크 타르트, 와규와 댐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였습니다. Lui Bar의 Million Dollar Baby 칵테일은 꼭 드셔보셔야 할 최고의 메뉴였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하니 저녁 시간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직접 쓴 생일 카드를 선물했는데,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이 어우러진 이런 작은 배려가 Vue de Monde 팀을 진정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어줍니다. 잊지 못할 밤을 선사해 준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celebrated my birthday at Vue de Monde (2 Oct 2025), and the experience was exceptional from start to finish. The team (especially Silvia, Barbara, Mia, and Neil) were outstanding, attentive, intuitive, and genuinely kind. They struck the perfect balance between engagement and giving us space, making the evening feel effortless. From the lobby welcome to our farewell, every interaction was thoughtful and polished. They handled complex allergy requirements with remarkable care, never once making us feel like an inconvenience. Each of the 11 or so courses were perfectly portioned and timed. We had to decline the cheese course as we were so full! Every dish flowed into the next with thoughtful precision, each complementing the previous and what was to come. My highlights included; the garlic and leek tart, wagyu and damper, and the ice cream sandwich. The Million Dollar Baby cocktail was a heavenly must from Lui Bar. This paired with the views made the evening even more memorable. At the end, they presented a handwritten birthday card, which was a beautiful personal touch. It’s those small gestures, paired with flawless service and exceptional food, that make the Vue de Monde team truly world class. We are so grateful to the team for making the night unforgettable, and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남반구 최고의 레스토랑은 아니더라도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였습니다. 도착해서 떠날 때까지 모든 경험이 정말 멋졌습니다. 소믈리에 팀과 웨이터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 레스토랑의 특징, 그리고 영감을 주는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친절한 호스트였던 Raj와 Barbie, Nicole, Danny, Ben, PJ, Cody, Maite, Fergus, 그리고 모든 분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다 기억나지 않네요.) 서비스, 분위기, 음식 모두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뻤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담아! (원문)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f not the best restaurant in the Southern Hemisphere. From the time we got there till the time I left, the entire experience was amazing. The somm team, the wait staff were just exceptional. Explaining every single dish, element of the restaurant and the the inspiration behind. A special shout out to Raj, for being the absolutely lovely host and to the lovely team Barbie, Nicole, Danny, Ben, PJ, Cody, Maite and Fergus and everyone. (I couldn’t remember everyone’s names). The service, the atmosphere and the food were nothing short of exceptional. It was an absolute pleasure to visit this place and I can’t stress enough to visit it again! Much Lov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완벽했고, 모든 요리는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아름답고 창의적인 데다 식기는 아름다운 천연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건 바로 그곳에서 일하는 팀입니다! 그날 밤 가장 좋았던 건 주방 투어와 파티세리 셰프와의 인터랙티브 스테이션이었습니다. 투어를 맡아준 앤디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팀을 만나 정말 기뻤습니다. 견습생 잭처럼요. 그는 항상 미소 짓고 에너지가 넘쳤어요! (원문) The food is perfection and every dish is a work of art - so beautiful and creative and the tableware uses gorgeous natural materials. But it’s the team that work there that make it such a special experience! Our fave part of the night was the kitchen tour and the interactive station with the patisserie chef. Shoutout to Andy for the tour - we loved meeting the team that brings it all to life, like Jack, the apprentice, he was all smiles and full of energy!

너무 안이 좁고 칵테일이 너무 맛이없어요...그냥 경험삼아 한번가보고 싶으시면 가는거 추천 ㅎㅎ안에 핸드폰 못가지고 들어가요 ㅎ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IceBar에서 훌륭한 경험을 했습니다. 우리는 멜버른에서 짧은 체류 중이었고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칵테일은 훌륭했고 우리는 사진 촬영 기회뿐만 아니라 게임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We had a great experience at the IceBar. We were on a quick stopover in Melbourne and decided to visit. The staff were great, really friendly and helpful. Cocktails were great and we had fun playing some games as well as with the photo opportunities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에 일했던 사람들은 정말 대단했어요! 너무 추웠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Elliot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는 훌륭했고 멜버른에서의 첫 여행에서 우리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원문) The guys working last night were amazing! It was so cold but so much fun. A big Thankyou to Elliot he was brilliant and made our time even more special for our first trip in Melbourne 💓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아이스 바에 갔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서 밤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스 바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되어 있어서 바에 비치된 카메라를 사용해야 하고, 촬영된 사진에 대해서는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사진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스를 구매했는데, 사진은 한 장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은 정말 최고였고 직원들의 친절함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공된 칵테일은 맛있었을 뿐만 아니라 밤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e ice bar last night, and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The guys at the bar were incredibly friendly, enhancing the overall enjoyment of the night. It's worth mentioning that photography inside the ice bar is restricted; guests must utilize the establishment's cameras and pay for each picture taken. Despite this, we opted for a premium pass with photos, yet only received one image. Nonetheless, the evening was exceptional, and the staff's hospitality was delightful. The cocktails served were not only delicious but also added to the enjoyable ambiance of the nigh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 토요일 밤의 다른 활동, 직원들은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음료도 맛있고 바텐더도 정말 친절했어요! 우리는 많은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 (원문) Really nice experience, a different activity for a Saturday night, staff was great and friendly! Drinks are good and the bartender was really nice! We have lots of fun 🤩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 계신다면 꼭 경험해 보세요! 플린더스 스트리트 기차역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이 1시간 체험에서는 칵테일을 마시며 아이스링크에서 젠가, 틱택토, 커넥트 5, 에어하키를 즐기며, 방 안에 설치된 카메라로 방 안 곳곳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후드티와 장갑은 제공되지만, 따뜻한 옷을 입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내에서는 개인 카메라 사용이 금지되어 있으니, 원하시면 방 안에 설치된 카메라로 촬영된 디지털 복사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원문) Definitely a fun and icy experience you need to check out if you are in Melbourne! Located just a short stroll from Flinders street railway station, this 1 hour experience will get you sipping cocktails and having shots while playing jenga, tic tac toe, connect 5, and air hockey on a table made of ice while snapping pictures throughout the room through cameras installed in the room. Hoodies and gloves are provided, but would suggest wearing something warm. You are not allowed to use your personal cameras inside, so be prepared to pay for your digital copies taken through the cameras installed in the room if you so wish. Hit a like if this review was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러 사람들과 몇 번 가봤는데, 이번에는 막 18살이 된 딸과 함께 갔습니다. 어떤 바텐더를 만나느냐에 따라 경험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첫 번째 바텐더는 정말 멋진 바텐더였고, 내내 모두가 웃었습니다. 이번에는 서로 교류가 거의 없어서 전반적으로 좀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딸은 이 경험이 정말 '멋졌다'고 생각했고,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I have been a couple of times with different people and this time attended with my daughter who had just turned 18. The experience really depends on which bartender you get. The first time I had an amazing bartender who had everyone laughing the whole time. This time there was not much interaction at all so overall the experience was a bit dull. Having said that my daughter still thought the experience was very ‘cool’ and we had a good time.

개인적으로는 쿠사마 야요이 전시를 이미 많이 봐온 터라, 8,000km 이상 날아간 곳에서 또 특별전으로 쿠사마 야요이 전시를 하고 있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물론 현지인들에게는 귀한 기회였겠지만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소장 작품 수가 정말 많아 1층(G Floor)를 제외한 상위 층의 무료 전시만 보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전시장 들어갈 때 백팩은 출입이 안되어 1층에 맡기셔야 합니다. 로얄보타닉가든 옆에 붙어 있으니 세트로 보기 좋습니다. 다만, 많이 걷고 서 있어야 할 테니 단단히 각오하셔야 할 듯 ㅎㅎ

유럽 중세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작품들의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동양적인 다수의 작품들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생각보다 볼 것둘이 많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특별전들만 돈을 받습니다. 아동은 5세부터 15세까지로 구분되네요.

여러 테마가 있고 넓어 시간 보내기 좋아요. 특별 전시회 보러 갔는데 당일은 매진이더라구요. 미리 예매 후 방문 추천 드립니다.

대기 시간은 없으나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유명한 그림들이 많았으나 사람이 공간 대비 사람이 많아서 감상은 못하고 음~~ 이런 그림이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야했습니다! 그래도 멜번 오셨으면 한번쯤 방문 추천드립니다!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겸 미술관입니다. 엄청 크고 많은 전시물품들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갔을때는 전시물들을 교체하는 작업중이였어서 잘 못봤습니다.

초등 6학년 아이와 방문했어요. 다양한 민족의 전시물을 공짜로 볼 수 있어 좋았어요. 갤러리 보고 야라강 근처에서 커피나 크루즈 하면 딱인것 같아요.

펭귄 봤어요! 9월 거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해가 지고서 1시간정도는 기다려서 봤어요. 펭귄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야생펭귄을 너무 멀지 않은 곳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펭귄 수가 많지는 않았고, 아주 가까이서 볼수는 없게하는 철창이 있습니다

2019년 10월 29일 방문. 멜번에서 펭귄을 볼 수 있는 유명한 장소로 필립 아일랜드와 세인트 킬다 포구가 있다. 그 중에서 시내와 가까이 위치한 세인트 킬다 포구에는 해질녘에 펭귄들이 하나둘씩 각자 바위 위로 올라온다. 얼핏봐도 서른 마리 정도는 되어보일 정도로 생각보다 많으며, 무엇보다도 귀엽다! Visited in 29 Oct, 2019. There are two popular places where we can see penguins near Melbourne; Phillip Island and St Kilda Pier. In here, several penguins come upon rocks on pier after sunset. There were more penguins (approximately more than thirty) than I thought, and most of all it's so cute!

날씨가 안 좋았음에도 탁 트이고 넚은 시야가 좋았고, 서핑하는 사람들과 펭귄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여유로워 보인 곳.

작고 귀엽고 펭귄이 출몰하는 곳 ! 절대 플레시를 터트리거나 큰소리로 말하지 마세요. 새끼팽귄을 만지려고도 하지마시고 있는 그대로 보아주세요. 자원봉사자들의 지시에 따라주세요.

야생펭귄들 처음봤는데 진짜 왕 귀엽고 생각보다 정말 많았어요 !! 최고입니다 ㅠㅠ 그리고 선셋도 너무 이쁘고,, 저는 좀 일찍가서 바다구경하다가 펭귄봤어요 ㅎㅎ 그리고 밤엔 별이 진짜 많아요 꼭 별까지 보고오세요😭👍👍 자원봉사자 분들이 펭귄에 대한 설명도 진짜 잘해주시고 너무너무좋았어요 !!

귀여운 펭귄. 인간이 만든 방파제에 야생 펭귄들이 사는 곳이래요. 밤에 가도 볼 수 있는데 대신 플래쉬 사용은 안되구요, 자원봉사하시는 분들이 전용 라이트로 펭귄 어딨는지 알려주시더라구요. 작고 귀여운 펭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들 정말 친절합니다. 제가 방문한 멜번 식당들 중에서 최고의 직원들 입니다. 가리비 요리 추천합니다.스테이크 맛있게 먹었어요.

벨그레이브왓다가 증기기차가 시간이 않맞아, 역에서 버스타고 갔었는데, 멜번근처에서는 제일 높은 곳이라, 맬번이 멀리보이고 주변을 다 내려다볼수 있는 곳이어서, 한번 와볼만 한곳임... 식당의 음식도 그런대로 괞찮고,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좋았음..

멜번 전경이 다 보이는 곳이에요!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많은 불편함이 있어요 특히 겨울에 가면 해가 빨리지기때문에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릴때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기다리실수있어요

정원쪽과 전망대쪽. 데이트코스로 좋은듯. 난 정말 좋았는데... 사진참고..

너무나 멋진 전망. 자동차로 올라갈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멋진 전망을 나무들이 일부 가리고 있다는 것. 시간이 지나면 나무들이 전망을 전부 가려버릴지도 모르겠다. 단데농에 오면 꼭 들러보면 좋을 장소. 동전망원경도 있으니 더 멀리 보고 싶은 사람은 동전을 준비할것. Too nice views. You can go up by car. The thing that I missed is that the trees cover some wonderful views. Over time, the trees may obscure all of their views. If you come to Dandonong, it's a good place to stop by. There is also a coin telescope, so if you want to look further, prepare a coin.

돈이 아깝다. 적은 돈이지만 입장료를 받는다. 그냥저냥 안보기도 그렇고 해서 봤다. 여행와서 제일 허접한 것이 이런 경우다. 돈 내고 볼 거리는 아니기 때문이다.

엑티비티가 할게 없고 그냥 한눈에 보이는 멜버른 시티 보는 것이 끝. 한번쯤으로 족한것 같다

뷰가 훌륭하고 버스로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좋음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으로서 이렇게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은 조명을 활용하여 분위기를 연출하고, 나무와 같은 자연 요소를 활용하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먼저 메인 코스로 빵, 참치, 조개를 먹었습니다. TBone 스테이크와 송어, 그리고 피스타치오 스파게티(정말 특별했습니다)를 사이드 디쉬로 시켰습니다. 음식은 맛있게 플레이팅되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너무 배불러서 디저트는 먹을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세심했습니다. 멜버른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친구들에게 추천할 거예요! (원문) As a tourist to be able to enjoy such a lovely ambiance at dinner was excellent, the restaurant is using lighting to set the moods and incorporating natural elements ie wood to set up the atmosphere. To start with we had the bread, Tuna and clams for the main course we had TBone steak and Trout , a side dish of spaghetti with pistachios (this was really special). The food was deliciously presented and cooked to perfection. Unfortunately, we were too full to try any desserts. The service was very attentive indeed. Will definitely go back again when I am in Melbourne and recommending to all my friends !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 방문 마지막 날 중 하나에 와인 바에서 식사를 해보고 싶었어요. 이곳이 정말 좋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고,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저와 약혼자는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모든 요리가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정말 따뜻하고 환영해 주셨어요. 호스트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메뉴에서 몇 가지 요리를 주문해야 할지 알려주시며 정말 친절하셨어요. 와인도 마찬가지였는데,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어요.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요리는 라디키오를 곁들인 참치였는데, 보통 메뉴에는 없는 요리예요. 봉글로레와 닭가슴살은 완벽하게 조리되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어요. 멜버른에 다시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려요! (원문) On one of our final days visiting Melbourne, we wanted to tried some wine bar dining. We heard great things about here and let’s say it didn’t disappoint! Both my fiancé and I had an amazing evening. From the food, which every dish was a standout. The service was very warm and welcoming. Wish I remember the name of our host, but he was very helpful with suggesting how many dishes we should order from the menu. The same could be said about the wine, where he had a great knowledge of the wine. The highlight dish for me was the tuna with radicchio, something I don’t see on menus usually. The Vonglole and chicken breast were cooked and seasoned to perfection. We hope to visit again when we come back down to Melbourne. Thanks for the great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이곳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는 최고였어요. 따뜻하고 세심했지만, 전혀 과하지 않았어요. 분위기도 완벽했고, 조명, 데코, 예술 작품까지 모든 면에서 의도적이고 세련되었어요. 이곳에서는 어떤 것도 우연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열린 주방 창문을 통해 주방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니 음식이 정말 기대됐어요. 그들은 진지하고 요리에 엄청난 집중을 하면서도, 동시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죠. 음식은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모든 것을 함께 나눠 먹었는데, 완벽하게 조리되어 맛도 일정 수준 이상이었던 양고기, 일주일 내내 입에 오르내리던 짭짤한 타르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시큼한 오이, 빵, 그리고 다른 건 기억이 안 나지만, 모두 100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모든 음식에 신선한 허브가 듬뿍 들어가 있었지만, 장식용으로만 사용된 게 아니라 요리의 중요한 요소였어요. 모든 음식이 감탄을 자아냈고, 계산서 금액이 얼마나 저렴했는지 놀라울 정도였어요. 이 정도 퀄리티의 식사를 위해 더 많은 돈을 냈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이곳은 모든 면에서 최고예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원문) Absolutely no notes at all, this place was wildly good. Service was top notch. Warm and attentive but not at all overbearing. The atmosphere is perfect. Very intentional and refined on every level - the lighting, the decor, the art. Nothing feels like an accident in this place. Watching the kitchen staff work through the open kitchen window got me very excited for the food. They were serious and paying a great deal of attention to their craft but loose and relaxed at the same time. Now the food was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We shared everything - the lamb which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flavoured at the same level. The savoury tart which was a dish we just couldn’t stop talking about all week. Soured cucumbers, bread and I can’t even remember what else but it was all 1000/10. Everything was covered in fresh herbs but not in a token garnish way, they were all very much a part of the dish. Every aspect of this meal wowed us and we were surprised at how low our bill was walking away. I would have paid more for this calibre of meal but the fact we didn’t, made it all the better. This place is a knockout in every way, do not skip it.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 세종 식전주를 맛보고 나서 꼭 가보고 싶었어요! 엠블라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글로브 아티초크 타르트의 타르트 껍질은 정말 얇고 바삭해요. 정말 최고예요! 베르무트도 꼭 주문하세요!!! (원문) Been wanting to visit since I tried saison aperitifs years ago! Embla met all expectations and even more. Food so good we forgot to take better photos. Tart shell on that globe artichoke tart is soooo thin and crisp. Remarkable! Please order the vermouths too!!!

(Google 번역 제공) 8월 데이트 때 이곳을 추천받아 방문했습니다. 몇 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 아쉽게도 기억에 남는 건 오리 간 파르페뿐이었어요. 꽤 맛있었죠. 하지만 다른 메뉴들은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기에서 언급했듯이, 주류 판매점에서 판매하는 와인 가격을 생각하면 글라스 와인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았습니다. 추가 메뉴나 와인을 더 사먹는 게 과연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어서 결국 추가 주문은 하지 않고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원문) Got recommended this place and visited on our date night in August. We tried a few dishes, but unfortunately, the only one I remember is their duck liver parfait — which was actually quite good. The other dishes, however, weren’t particularly memorable. And as some other reviews have mentioned, their glass wine prices felt way too high considering the wines’ retail prices at liquor shops. It made us question whether it was really worth spending more to try additional dishes or wines, so we ended up not ordering more and wrapping up early.

(Google 번역 제공) 실패할 리가 없어요,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분위기도 좋고 편안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가리비, 오이, 생소고기, 생선을 먹었어요. 전부 다 맛있었어요. 생소고기는 좀 걱정됐지만, 단연 최고였어요. 디저트도 훌륭했어요. 꼭 드셔보세요. 모든 면에서 최고예요. (원문) Can’t go wrong, amazing food! Great relaxed ambience, service was amazin! Had the scallops, cucumbers, raw beef, fish. Loved every bit of it, was a bit apprehensive with the raw beef but was by far the best dish. Desert was excellent too. A must try. Excellent in every regards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 있는 엠블라 와인 바(Embla Wine Bar)는 분위기부터 남다릅니다. 은은한 조명과 편안한 음악, 그리고 잠시 푹 빠져들게 하는 분위기가 어우러진 따뜻하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훌륭한 와인 리스트를 자랑하는데, 특히 흥미로운 생산자와 스타일을 선보이는 와인 셀렉션이 잔 단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와인이 세심하게 엄선된 느낌을 주며, 친절한 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거나 바에서 혼자 한 잔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요일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가 바로 릴랙싱 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그 외에는 거의 완벽에 가깝습니다. (원문) Embla Wine Bar in Melbourne is effortlessly cool — a warm, intimate space with low lighting, laid-back tunes, and a vibe that invites you to sink in and stay awhile. The wine list is excellent, with a great selection by the glass showcasing interesting producers and styles. Every pour feels thoughtfully curated, and the friendly staff add to the relaxed charm. It’s the perfect spot for unwinding with friends or a solo glass at the bar. The only disappointment? It closes at 5 p.m. on Sundays — just when the chill session starts to hit its stride. Otherwise, near-perfect.

오리우동?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양하게 메뉴를 많이 시켰었는데 생각나는 메뉴는 가지튀김이랑 오리우동정도.. 근데 가지튀김이 진짜 찐맛있었어요. 그리고 이름이 왜 도쿄 티나인지 모르겟는..바오번이랑 가지튀김같은건 중국음식이였고 김치볶음밥은 한식. 분위기는 일본인데 음식은 일본이 아니였고 아시아 퓨전입니다.

멜버른에서 먹었던 음식중 최악이었습니다 음식은 매우맛이없었고 직원들은 부를때마다 한숨을쉬며 왔습니다 분명 계란추가를 하였는데 계란을 안넣어줘서 달라고 하였더니 계란 2개 추가한것으로 계산해버리고 손바닥보다 작은 버거가 12불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Terrible taste and horrible customer service staff always sigh to us and have a fussy manner I couldn't believe the burger was $12 smaller than the palm of my hand. Ramen was the worst thing I've ever eaten in my life. I think they have racism I don't know why they angry to us

라이스페이퍼튀긴 연어요리를 다들 먹고 있길래 시켰는데 비추.. 절대 시키지마세요!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은 집. 음식맛을 기대하지 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서비스는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했지만, 오리 우동은 다른 요리들처럼 풍부한 맛이 부족했습니다. 패션프루트 마가리타는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레인보우 라이스 볼은 신선하고 맛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오리 바오는 고기가 듬뿍 들어 있어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here was friendly and patient. All of the dishes were excellent however the duck udon lacked the rich flavour profile that the other dishes presented. The passion fruit margarita was not great for the price. I would highly recommend the rainbow rice bowl as it was fresh and delicious! The duck bao had plenty of meat and was filling.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 있는 정말 멋진 일식 퓨전 레스토랑이에요! 요리는 창의적이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어요. 한 입 한 입이 모두 풍미로 가득 차 있었고, 분위기는 모던하고 아늑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멜버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예요! (원문) Amazing Japanese fusion restaurant in Melbourne! The dishes were creative and beautifully presented. Every bite was full of flavor. The atmosphere was modern and cozy, and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spots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음식이었어요. 킹피시 사시미, 바삭한 가지, 그리고 된장에 구운 콜리플라워를 먹었어요. 사시미도 정말 맛있었지만, 가지와 구운 콜리플라워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 두 요리를 강력 추천합니다. 두 가지 모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Absolutely exquisite food. We got the kingfish sashimi, crispy eggplant and miso baked cauliflower. The sashimi was very nice, but the eggplant and baked cauliflower were exceptional!! HIGHLY recommend these two dishes, and would definitely come back for them both

(Google 번역 제공) 올인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맛과 경험을 생각하면 특별한 날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으며, 빠른 대응과 개인 공간 확보, 그리고 체크인까지 완벽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스티키 에그플랜트 요리는 정말 훌륭했어요 (세트 메뉴에 없어서 반 접시를 주문했어요). 정말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특별한 날이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 ordered the all in set menu, which was such a great choice. It was quite pricey, but for the flavours and experience it was worth it for the special occasion. The staff were very accomodating, friendly, and on the ball with speed and a great balance of personal space and check-ins. Specifically, the sticky eggplant dish was outstanding (we ordered a half serve as it was not on the set menu). Very filling and enjoyable, would return for other special occasions in the future!!

친구가 직원으로 일해서 거의 모든메뉴 다먹어봄. 비싼만큼 서비스도 좋고 맛있음. 음식 깔끔하고 플레이팅도 나쁘지 않음. 스테이크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먹다보면 좀 질리고 금방 배부르긴한데 다른 음식들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음. 특별한날 오기 좋을듯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멜버른에서 미식 주간을 보내며 멜버른 최고의 레스토랑 몇 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마틸다에게 특별히 찬사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 100선에 선정된 것을 보고 예약했지만, 처음에는 조금 회의적이었습니다. 주방을 지나가면서 뜨거운 숯불이 연기를 내뿜고 정성스럽게 플레이팅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였습니다. 굴과 문어를 포함한 몇 가지 메인 요리를 먹었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뼈째 완벽하게 구워진 립아이였습니다.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겉은 완벽하게 구워졌고, 속은 아름다운 분홍빛을 띠며 촉촉하게 익어 있었고, 양념도 잘 배어 있었습니다.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원문) Recently spent a foodie week in Melbourne dining at some of Melbournes best restaurants but managed to give a special shoutout to Matilda. We booked here after seeing them make the top 100 worlds best steaks but at first was a little skeptical. From the moment I walked in passing by the kitchen where the hot coals were smoking and meals being meticulously plated up. We had a couple of entrees including Oysters & Octopus which didn't disappoint but the stand out was the rib eye bone-in cooked to perfection and jam packed with flavor. Perfectly charred on the outside and beautifully pink and moist in the middle, seasoned well. Well done team . Keep up the great work

(Google 번역 제공)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이 레스토랑을 선택했는데,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한 푼 한 푼 아깝지 않았고, 각 요리는 놀라운 섬세함과 깊은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식사는 아마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일지도 모르는 포카치아와 올리브 오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양갈비와 연어알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왕새우였는데, 속이 좀 덜 익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메인 요리인 35일 건조 숙성 케이프 그림 립아이를 먹으며 그 아쉬움은 금세 잊혔습니다. 이 스테이크는 정말 훌륭했고, 오리 기름 감자는 완벽한 곁들임이었습니다. 주문에 푹 빠져서 평소와 다르게 배부르게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 새우에 대한 작은 추천 하나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경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멜버른에서 최고의 미식 경험을 찾는 모든 미식가에게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chose this restaurant to celebrate my promotion, and it absolutely delivere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e entire meal was worth every cent, with each dish displaying incredible finesse and depth of flavor. The meal began with what might be the best focaccia and olive oil we've ever had. For starters, the lamb ribs and salmon roe were superb. The only very slight miss was the king prawn, which I felt was a touch undercooked inside. That was quickly forgotten with our main event: the 35-day dry-aged Cape Grim ribeye. This steak was phenomenal, and the duck fat potatoes were the perfect rich accompaniment. We got carried away with ordering and ended the night unusually, but happily, full. Despite the one small suggestion on the prawn, our experience was amazing. I cannot recommend this place highly enough for any Melbourne food lover seeking a top-tier culinar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남편 생일 파티는 맛있는 음식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덕분에 완벽했어요. 서빙해주신 키 큰 남자분은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과 와인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고, 중간중간 요리와 와인에 대해 남편분과 짧은 대화는 나누시면서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와규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지만, 그날 밤의 하이라이트는 오리 요리였어요. 디저트도 함께 먹었는데, 제일 좋아하는 애플 타르트 타탱이었어요. 마틸다 159는 멜버른에서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이었어요.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이곳의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항상 마음에 들어요. (원문) My husband’s birthday celebration was perfect because of the delicious food and impeccable service we received. The tall guy who served us was beyond amazing. He explained the food and wine well and had little but quality conversations with is in between about the dishes and wine. The wagyu was perfectly cooked, but the highlight of the night was the duck. We also shared a dessert, our favourite apple tart tatin. Matilda 159 has been our favourite Melbourne resto. This was our 3rd time here. We always love the intimate and warm vibe here.

(Google 번역 제공) 마틸다 159 도메인에서 웨딩 촬영을 몇 번 했는데, 정말 멋진 곳이에요. 분위기 있고 우아한 인테리어 덕분에 사진이 정말 잘 나오고, 리셉션 내내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감돌아요. 음식은 보기에도 좋고 맛도 훌륭하고, 팀원들과 함께하는 모든 과정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모든 게 완벽하게 진행되죠. 멜버른에서 스타일리시한 웨딩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I've photographed a few weddings at Matilda 159 Domain and it is such an incredible venue. The moody, elegant interiors make for stunning photos, and the atmosphere feels warm and intimate throughout the reception. The food looks as amazing as it tastes, and the team are always a dream to work with - everything flows seamlessly. A perfect spot for a stylish Melbourne wedd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이름을 묻는 걸 깜빡했는데, 아마 매니저님이신 것 같아요.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해주셔서 제 생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모든 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food was amazing! I forgot to ask her name, but I’m pretty sure she’s the manager. She gave us such amazing service and made my birthday even more special! Definitely will visit again. Thanks to the whole team!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메인 요리/애피타이저만 좋아하는 편이라 제 추천은 읽고 싶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지만, 마틸다처럼 다양한 스낵이 있으니… 저는 모든 걸 다 해치웠죠. 연어알 타르틀렛부터 프로슈토, 꿀빵 같은 요리, 양갈비(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요리), 올리브 오일과 케찹 마니스에 찍어 먹는 포카치아 빵까지, 정말 끝내주는 조합이에요. 레스토랑 자체는 어둡고, 분위기 있고, 로맨틱한 공간이지만, 가장 필요한 테이블에는 조명이 완벽하게 설치되어 있어요. 저는 칵테일을 별로 안 좋아하고, 오히려 제일 싫어하는 편인데, 사우스 야라 사워는 제 취향이었어요. (원문) Maybe you don’t want to read my recommendation because I am an entrees/appetisers girl only, but when there’s an extensive option of snacks like what Matilda offers.. I went all in They’ve got salmon roe tartlets to prosciutto on some sort of honey bread, lamb ribs (my personal favourite) and focaccia bread to dip in olive oil and kecap manis, which is a lethally good combo The restaurant itself is a dark, moody, romantic space but perfectly lit on the tables where you need it the most I’m not usually a cocktail lover, if anything, I hate most, but the South Yarra Sour was a yes from me

바이크 라이딩을 하러 자주 들르는 곳. 좋은 경치와 풍경 카페가 어우러져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스터들리 파크 보트하우스 – 5점 만점에 4점 스터들리 파크 보트하우스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며, 특히 날씨가 시원할 때 주말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경치도 아름답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평화롭고 편안하며 가족 친화적입니다.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5점 만점에 4점입니다. 다만 점심 메뉴가 한정적이라 조금 놀랐습니다. 더 다양한 메뉴를 기대했지만, 주문한 음식은 정성껏 조리되었고 풍미가 가득해서 매우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커피가 테이블에 도착하는 데 약 45분이 걸렸고, 직원이 도착하기 전에 직원에게 다시 알려줘야 했습니다. 또한, 요청 없이 물을 제공하지 않아 이 정도 수준의 장소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또 다른 주요 문제는 주차장입니다. 방문객 수에 비해 주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주차 공간을 찾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스터들리 파크 보트하우스는 여전히 아름답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와 개선된 주차 시설이 갖춰진다면 훨씬 더 나은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Studley Park Boathouse – 4 out of 5 Studley Park Boathouse is an absolutely beautiful spot and a wonderful place to spend a weekend, especially when the weather is cool. The scenery is lovely and the overall atmosphere is peaceful, relaxed and family friendly. It is the kind of location where you can truly unwind and enjoy nature. The food was delicious and easily a 4 out of 5, though I was a little surprised by the limited lunch menu. I expected more variety, but what we ordered was well prepared and full of flavour, so it was still a very enjoyable meal. Service, however, could be improved. Our coffees took around 45 minutes to reach the table, and we had to remind the staff before they finally arrived. Water was also not provided without asking, which is disappointing for a venue of this standard. Another major issue is the car park. There simply are not enough parking spaces for the number of visitors, and finding a spot can be stressful and time consuming. Despite these shortcomings, Studley Park Boathouse remains a beautiful and inviting place to visit. With more efficient service and better parking facilities, it could easily offer an even better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세 식구가 함께 스터들리 파크 보트하우스를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오전 10시에 오트밀, 칠리 스크램블 에그, 햄 크루아상, 베이컨과 계란, 그리고 라떼와 카푸치노로 구성된 풍성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고 신선하게 제공되었어요. 기온이 9도밖에 안 됐지만, 야외 공간에 자리를 잡았는데, 덕분에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각 테이블에 QR 코드가 있어서 주문도 편리했고, 직원들도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아침 식사 후에는 보트를 타러 가서 오리 사료(2달러)를 사왔는데, 덕분에 보트 타기가 더욱 즐거워졌어요. 근처 화장실도 깨끗하고 이용하기도 편리했어요. 그런 다음에는 울창한 녹음과 화려한 앵무새, 그리고 다른 아름다운 새들로 둘러싸인 경치 좋은 산책로를 따라 가족끼리 여유롭게 산책을 즐겼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상쾌한 나들이였어요.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보트 타기의 재미,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속 산책까지. 가족들이 함께 아침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Studley Park Boathouse today as a family of three and had an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We started with a hearty breakfast at 10 am — oats porridge, chilli scrambled eggs, ham croissant, bacon with eggs, along with a latte and cappuccino. Everything was delicious and served fresh. Even though it was just 9 degrees, we chose to sit in the outdoor area,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Ordering was very convenient with the QR codes placed on each table, and the staff were warm and friendly. After breakfast, we went boating and picked up some duck food (just for $2), which made it even more fun. The nearby toilets were clean and easy to access. We then enjoyed a relaxing family walk on the scenic trail, surrounded by lush greenery, colourful parrots, and other beautiful birds. Overall, it was such a refreshing outing — great food, friendly service, boating fun, and a lovely nature walk. A perfect spot for families to spend a morning together.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네 명이 아침 식사를 하러 이곳에 왔습니다. 일찍 가서 식당은 아직 꽤 조용했고, 예약된 테이블이 몇 개뿐이었습니다.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분위기와 전망이 차분하고 좋습니다. 서빙 직원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 group of four of us went here for breakfast. We went early which meant that the dining room was still fairly quiet, with only a few tables booked. The atmosphere and views are calming as you are surrounded by nature. The server was friendly and attentive. The meal was wonderful and I would go back again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수요일 아침에 왔어요. CBD와 가까운 곳인데도 스터들리 보트하우스는 정말 조용해요. 음식은 평범했고, 좀 더 신경 써서 챙겨줘야 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브런치를 먹거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는 최고지만 음식은 별로예요. (원문) Came here on a quiet Wednesday morning. For a place that’s so close to the CBD, Studley boathouse is absolutely serene. The food was moderate and needs more love and attention. Overall a great place for brunch or to catch up with friends. Come for the unparalleled atmosphere but not for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서비스나 직원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다만 치킨버거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닭고기 속이 회색빛이 돌았습니다. 좀 심했던 것 같아서 꼭 다시 올 겁니다. 화덕 피자와 감자튀김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또 다른 불만이라면 '반려견 동반 가능'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동물 근처에서 먹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동물은 더욱 그렇습니다. 보트 대여도 훌륭했습니다. 강에서 노는 것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강사님의 재치 넘치는 설명과 즐거운 농담 덕분에 정말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사전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는 목요일(9월 30일)에 갔는데,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유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원문) Was a great place. Definitely can’t fault the service or the staff. The chicken burger though was a let down. Chicken was grey inside. I’ll put it down to a bad bit so definitely will be back. Wood fire pizza and chips were fabulous though. My only other criticism would be the fact it’s ‘dog friendly’ I’m not a fan if eating around animals. More so ones people can’t control. Boat rental was great also. Really enjoyed going out on the river. Instructor made the experience a really enjoyable one with a display of wit and great banter. Definitely recommend booking ahead. We went on a Thursday (30/9) and the place was jammed with packed! Very popular for obvious reason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입구 데스크에서 환한 미소로 맞아주셨어요. 자리는 꽤 찼는데, 예약도 안 했는데 다행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아름다운 보트와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멋진 야외 테이블로 안내받았어요. 고베 씨가 반겨주셨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최고의 서비스였어요. 제가 먹어본 커피와 버거 중 최고였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커피는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가 정말 끝내주고,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아이스크림 캐러밴과 어린이 놀이터도 있고, 주말에는 공주님이 아이들 페이스 페인팅을 해주기도 해요. 꼭 방문하세요! 전반적으로 별 5개! 🌟 🌟 🌟 🌟 🌟 고베 님을 꼭 찾아주세요. 그분은 여러분을 잘 돌봐주시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실 거예요. 제안: 예약을 하고 일찍 도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We were Greeted at the Entrance Desk with a huge smile, Place was Relatively Full, we didn't have a booking, and were lucky to get a seat, we were taken to a nice table outside overlooking the Beautiful Boats and Lake We were Greeted by Kobe who was unbelievable, Fantastic Best Service Ever. Best Coffee and Best Burger I have ever had. Food was Excellent, Prices Great, Coffee no 1. The Ambience in this place is Awesome, it's Buzzing with Excitement, they even have an Ice-cream Caravan, A children's playground and On the Weekends a Princess doing Kids Face Painting. A Must Visit 5 Stars all Round 🌟 🌟 🌟 🌟 🌟 Look out for Kobe when you visit , he will be sure to look after you and make your visit memorable. Suggestions: Best to Book a Reservation and Best to Get there Early, Parking can be Very Busy.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무례한 고객 서비스. 밤 10시 30분에 레이저술을 하기 전에 물을 좀 마시자고 하더군요. 우리는 모두 괜찮았고 오후 10시 30분에 성인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곳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최고의 밤을 보냈습니다xxx (원문) The Rudest customer service. Said we can have some water before playing lasertage at 10:30 at night. We were all ok and functioning at an adult activity at 10:30pm. We took out business elsewhere and had the greatest night possible xxx

(Google 번역 제공) 그룹 활동하기에 정말 재밌는 곳이에요! 동료들과 여기서 볼링이랑 레이저 태그도 쳤어요. 둘 다 재밌었어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해피아워도 하고, 다양한 주류는 7달러, 칵테일은 12달러에 판매해요. 🍻 (원문) Such a fun place for group activities! had our colleague night out here and did bowling and laser tag. Both fun! They also have happy hour from 4-6 pm and offer various alcoholic beverages for $7 and cocktails for $12. 🍻

(Google 번역 제공) Strike에서 레이저 태그는 정말 최고였어요! 친구들과 함께하면 정말 활기차고 재밌는 활동이었어요. 뛰어다니며 전략을 짜는 시간도 정말 신났어요. 하지만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다음 세션을 예약할 때는 모두 신분증을 꼭 지참하세요. 안타깝게도 친구 한 명이 신분증을 잃어버려서 못 갔는데, 정말 아쉬웠어요. 그래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으려면 신분증을 꼭 챙기세요! (원문) Laser tag at Strike was an absolute blast! It's such an energetic and fun activity to do with friends. We had an amazing time running around and strategizing. However, a word of warning: if you're booking a later session, make sure everyone brings their ID. Unfortunately, one of our friends had to miss out because he forgot his, which was a real bummer. Despite that, the experience was fantastic, but definitely remember your ID to avoid any disappointments!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탈출실을 하나 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효과도 많고 재밌었어요. 아쉽게도 저희는 처음이라 잘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재밌었어요. 마지막에는 볼링도 쳤는데, 항상 재밌어요. 분위기도 좋고 술도 저렴했어요. (원문) Did one of the escape rooms here, and it was a very good experience. Lots of effects and fun. Unfortunately for us it was our first one so we didn’t do very well but still had a blast. Finished it off after with some bowling which is always fun. Great atmosphere, affordable drinks.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전 학교 행사로 이곳에 갔는데, 대기 시간이 정말 말도 안 되게 길었어요.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볼링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친구들과 말도 제대로 못 했죠.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이 최악이었어요. 접시는 제대로 씻겨지지 않았고, 손님이 올 때마다 테이블도 닦이지 않았어요. 친구들과 저는 다른 손님들이 남긴 부스러기로 저녁을 먹어야 했어요. 이전 손님들이 먹던 접시는 테이블에 남겨두고 새 손님들이 직원에게 가져가도록 했어요. 감자튀김은 양념이 너무 심해서 허브 때문에 목이 메었어요. 피자는 파인애플이 세 조각이나 들어 있었고, 토마토 페이스트는 없었고, 피자에 넣지 말아야 할 싸고 끈적끈적한 치즈를 썼어요. 특히 가족끼리 먹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현실적이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I recently went here as a school event, and I must say that wait times were ridiculous, the music was so loud I couldn’t even talk to my friends when we were waiting for our turn of bowling. And worst of all, the food. The dishes were poorly washed, the tables weren’t wiped after each customer. My friends and I had to eat our dinner on left over crumbs from the other customers. Dishes from previous customers were left on the table, for the new customers to bring to the staff. The chips were so heavily seasoned, I chocked on a herb. The pizza had 3 pineapple slices in total, there was no tomato paste, and they used a cheap and tacky cheese, that is not made to be on pizza. The prices were unrealistic, especially for families. I am never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Strike에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볼링을 하러 왔는데, 사무엘의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멋진 분이셨어요. 일요일이라 붐비지 않아서 볼링장 근처에서 술 한잔 마시고 바로 출발할 수 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사무엘이 맥주도 따라주니 꼭 한번 가보세요! 🍻 (원문) What a great experience at Strike! Came here with a group of friends to play a game of bowling and the service we received from Samuel was impeccable! Such a cool guy and as it was a Sunday and not busy we were able to finish our drinks by the bowling alley before heading off ! Would recommend, and for Samuel to pour you your pints! 🍻

(Google 번역 제공) CBD의 Strike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10명 단체로 마지막 순간에 도착했는데, 멋진 Laura 덕분에 예약도 잘 되고 모든 게 해결되었어요 🙌🏽 Alex, Brie, Samual이 바에서 저희를 돌봐줬는데, 네 명 모두 정말 최고였고 저희 밤을 즐겁게 해줬어요. 팀원들 모두 고마워요! 🫶🏽 (원문) Had an awesome time at Strike in the CBD. We showed up last minute as a group of 10 and the amazing Laura was able to get us booked in and all sorted 🙌🏽 Alex, Brie, and Samual looked after us at the bar and all 4 were absolutely awesome and made our night. Thanks team! 🫶🏽

이른 저녁으로 3코스를 먹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구요 음식맛을 상회하는 분위기가 좋습니다. 6월이라 해가 일찍져서 그런지 몰라도 창밖에는 거의 보이는게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점심코스를 드시는게 풍경 보기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트램과 3코스 디너 분위기 정말좋음

너무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었습니다. ! 멜번가시는분들 꼭 한번 가보시길...^^ 근데 음식맛은 Um.....🤐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 있는 동안 꼭 해보고 싶은 정말 독특한 경험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우리는 3코스 식사를 ​​하는 이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음료가 계속해서 나오며 훌륭했고 디저트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환영하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원문) Really unique experience to definitely do while in Melbourne. Overall, we enjoyed ourselves very much. We did the early dinner ride which had a 3 course meal. The food was tasty, the drinks just kept coming which was great and the dessert was nice. The staff were very welcoming, friendly and attentive.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의 모든 것을 상징하는 경험 중 하나이며 그 경험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아아, 과대광고는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좋지 않습니다. 선상에 주방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음식은 수준 이하였습니다. 여행 내내 낭만적인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 나는 여전히 경험을 위해 시도해 보라고 말하고 싶지만 음식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음식 - 3 서비스 - 9 바이브 - 8 가격 - $$$ (원문) One of the experience that signify what Melbourne is all about and have been curious about the experience. Alas, the hype is not as good as we expected. The food was subpar which is understandable considering there's no kitchen onboard. It's a shame because there's​ a romantic feel to the whole trip. I would say still try it just for the experience but don't expect too much on the food. Food - 3 Service - 9 Vibe - 8 Price -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The Colonial Tramcar Restaurant에서 주말 동안 가장 멋진 점심 경험을 했습니다. 3코스 점심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Warwick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신속하게 사람들에게 봉사했으며 모든 사람의 요구에 잘 부응했습니다. 우리는 도시, Albert Park 및 St Kilda를 여행했으며 전체 경로의 전망이 훌륭했습니다. 내부 상태는 흠잡을데 없이 깨끗하고 부스 안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편안합니다. 전체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곧 돌아와서 늦은 5코스 저녁 식사를 맛보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We had the most wonderful lunch experience over the weekend on The Colonial Tramcar Restaurant. The three course lunch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exceptional, Warwick in particular was excellent. The staff were so quick going about serving people and they attended well to everyone’s needs. We travelled through the city, Albert Park and St Kilda and the view the whole way was excellent. The interior is in immaculate condition and it is surprisingly comfortable in the booths. The whole experience was excellent. We look forward to coming back and trying out the late five course dinner soo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트램카 식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음식과 서비스가 훌륭했고 특히 음료가 자유롭게 흘러나왔습니다. 우리는 트램카 투어의 매 순간을 즐겼습니다. 나는 그것을 다시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n absolutely amazing experience! Loved the tramcar dining! All food and services were excellent especially beverages were free flowing❣ We enjoyed every minute of tramcar tour. I would love to do it again.

도심 한복판에서 누리는 자연의 매력, 야라 강 넘 평화롭고 좋네요..! 야자수덕후는 행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강이 길어서 어디든 가보면 항상 이 강이 눈에 띈다. 유료로 보트를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오면 강둑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조금 멀지만 강을 바라보며 앉아서 쉴 수 있는 레스토랑과 작은 공원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Sungai yang panjang, sehingga jika sedang ke suatu tempat, sungai ini selalu terlihat. Ada sih bisa naik kapalnya berbayar. Tapi pas ke sini, jalan2 aja sepanjang pinggiran sungai sudah puas, karena agak jauh tapi melewati banyak resto dan taman2 kecil untuk duduk2 bersantai sambil melihat sungai.

(Google 번역 제공) 야라 강은 야라 산맥에서 발원하여 빅토리아주 남중부를 지나 멜버른을 거쳐 홉슨스 베이로 흘러드는 242km 길이의 강입니다. 멜버른에서는 세인트 킬다와 사우스 워프 프롬나드 사이의 강변 지역을 즐겼습니다. 강변을 따라 기념물, 수많은 다리, 도심 공간, 쇼핑몰, 컨벤션 센터, 레스토랑, 바 등이 펼쳐졌습니다. 주변 환경은 매우 쾌적하며, 강변 근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원문) The Yarra River is a 242 km river that begins in the Yarra Ranges before winding its way through south central Victoria and through Melbourne before emptying into Hobsons Bay. In Melbourne, we enjoyed the riverside areas between St. Kilda and South Wharf Promenade, taking in monuments, numerous bridge crossings, urban space, mall, convention centre, restaurants and bars along the way. Environs are very pleasant and there are plenty of opportunities for people to enjoy leisure time near the river.

(Google 번역 제공) 음악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식사할 곳도 많고요. 좀 더 모험심이 있다면 보트 크루즈를 추천합니다. (원문) Beautiful place to stroll around with some music and other entertainment going on for the people. Plenty of places to dine in. If feeling a bit adventurous then go for a cruise in a boat..

(Google 번역 제공) 야라 강은 호주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실 멜버른은 야라 강을 따라 건설되었습니다. 240km가 넘는 야라 강은 멜버른 중심부를 흐르며, 도시의 발전은 강둑을 따라 시작되었습니다. 멜버른의 번영은 강과의 근접성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멜버른 내에서 야라 강은 관광, 교통, 그리고 보트 타기나 수영과 같은 스포츠 활동에 주로 사용됩니다. 강둑은 대부분 녹지, 쇼핑센터, 레스토랑, 그리고 산책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낮에는 출퇴근하는 사람들, 이른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그리고 관광객들이 야라 강을 오가며 아직 잠들어 있던 고요함을 깨웁니다. 저녁에는 사람들이 잔디밭에 앉아 있거나, 레스토랑에서 만나거나, 심지어 다리 위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술을 마시고, 노래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고, 반짝이는 야라 강을 배경으로 풍요로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야라 강은 흐르는 매 순간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멜버른을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일 뿐만 아니라, 멜버른 도시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자 의미 있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원문) 亞拉河位於澳洲維多利亞州首都墨爾本的南邊, 事實上墨爾本是沿著亞拉河興建而成的, 綿延240多公里的亞拉河流經過墨爾本最精華的地方, 而墨爾本也是從亞拉河開始發展的, 因為緊靠著河岸而繁榮興盛, 亞拉河在墨爾本市內的河段大部分都用來當作觀光運輸或者是體育活動(例如划船或游泳）. 河岸的兩邊則大多是綠地 ,購物中心, 餐廳以及步道. 在白天, 上班的人群, 早起運動/騎腳踏車的人群還有正在旅行的客人們, 來來往往穿梭在亞拉河上, 喚醒還在沉睡寧靜的亞拉河. 到了傍晚, 人兒們或坐在草地上, 或相約餐廳裡, 即使只是站在橋上, 朋友們大家一起喧嘩聊天, 飲酒同歡, 昂首高唱, 釋放開白日工作行程的緊張情緒, 伴著閃閃發亮的亞拉河結束著燦爛豐收的一天. 亞拉河每個時程每個階段都有不同的美. 他不僅是連結墨爾本往來交通的樞紐, 也是墨爾本城市文化的重要部份以及重要指標之一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 야라 강은 멜버른 중심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은빛 리본처럼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아케이드에서 출발하여 강변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었습니다. 맞은편 강둑에 있는 아트센터의 첨탑이 강물에 비쳤습니다. 이따금씩 노 젓는 배가 지나가며 아침 햇살을 가르고 있었습니다. 강변 카페에는 파라솔이 막 설치되었습니다. 플랫 화이트를 주문하고는 바쁘게 지나가는 직장인들과 여유롭게 거니는 갈매기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마치 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인 듯했습니다. 정오에는 관광 크루즈에 탑승했습니다. 한 시간 동안의 크루즈 여행은 강 양쪽의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북쪽 강둑의 퀸 빅토리아 가든은 식민지 시대의 우아함을 간직하고 있고, 남쪽 강둑의 페더레이션 스퀘어는 기하학적인 선으로 현대적인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보트 티켓은 45호주 달러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일몰까지 매시간 한 대씩 운행합니다. 해설자는 강변의 붉은 벽돌 건물을 가리키며 "저기 보세요, 멜버른 최초의 감옥이었는데, 지금은 고급 호텔로 개조되었네요."라고 말할 겁니다. 가장 좋은 점은 크라운 카지노를 지날 때 강폭이 갑자기 넓어지고 요트와 야생 오리들이 같은 강물을 공유하며 고요하면서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것입니다. 해질녘, 저는 사우스 뱅크 아트 센터 계단에 앉아 불빛이 켜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강바람에 거리 예술가들의 바이올린 소리가 실려 왔고, 맞은편 강둑의 네온 불빛이 서서히 피어올랐습니다. 야라 강은 삶의 변천사를 꿰뚫어 본 노인처럼 조용히 흐르며 도시의 번잡함과 고요함을 자신만의 잔물결로 뒤섞었습니다. (원문) 清晨的雅拉河泛着微光，像一条银丝带轻轻绕过墨尔本的心脏。我从弗林德斯街车站的拱廊下出发，沿着河岸步道慢慢踱步，水面上倒映着对岸艺术中心的尖顶，偶尔有赛艇划过，搅碎一池晨光。河畔的咖啡店刚支起遮阳伞，点一杯flat white，看上班族匆匆掠过，而海鸥却悠闲地踱步，仿佛它们才是这座城市真正的主人。 中午时分，我登上了观光游船，一小时航程刚好够领略两岸的变奏曲——北岸的维多利亚女王花园还保留着殖民时代的优雅，南岸的联邦广场却用几何线条切割着现代的天空。船票45澳元，每天10点至日落前每小时一班，解说员会指着岸边那栋红砖建筑说：“瞧，那是墨尔本最早的监狱，现在改成了豪华酒店。”最妙的还是经过皇冠赌场时，河面突然变宽，游艇与野鸭共享同一片水域，突兀又和谐。 黄昏时，我坐在南岸艺术中心的台阶上等灯光亮起。河风裹着街头艺人的小提琴声，对岸的霓虹渐次绽放，而雅拉河沉默地流淌，像一位看尽沧桑的老者，把城市的喧嚣与静谧都揉进了自己的波纹里。

(Google 번역 제공) 그냥 아름답고 결코 늙지 않습니다. 양쪽에 산책로가 있고 수많은 레스토랑과 쇼핑 옵션, 전시 및 회의 공간이 늘어선 아름다운 강입니다. (원문) Just beautiful and never gets old. A gorgeous river with walking paths on both sides, lined with a slew of dining and shopping options, as well as exhibition and conference spaces.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애플티니에 오렌지를 넣었는데, 나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와인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정말 멋진 곳이에요. 다음에는 꼭 음식을 먹어봐야겠어요. 정말 좋은 냄새가 났어요. (원문) They put orange in their appletini, which I found odd so I had to settle for wine. But I love the atmosphere. It's a stunning place. I must try the food next time. It smelt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습니다(기껏해야). 대부분의 경우 왜 그렇게 바쁜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것은 미국 체인의 나쁜 노크입니다. 그나저나 저는 미국인이라 그들이 지금보다 더 나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Food is ok (at best). Don't understand why it's it's so busy most of the time. It's a bad knock off of the american chain. BTW I'm American, so I wish they were better than they are...

이렇게 가깝게 풀어둬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의 동물 섹션도 있었고 거리감은 있지만 동물들에게 충분한 공간이 제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해양동물, 육지동물, 파충류 등 다양하게 있으며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쿼카 등 호주 대표 동물들도 있습니다! 화장실, 기념품샵, 카페 등도 여러 곳에 있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근처 공원에 간 김에 계획 없 다녀와서 티켓은 현장 구매($53) 했습니다.(할인 티켓은 당일에 사용 불가한거 같으니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서 할인 티켓 미리 결제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토요일 오후 한시 반쯤 입장했고 동물원이 커서 다 볼 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다 보고 폐장 전에 나왔습니다. 동물원 진짜 크고 나비존 등 개체 별로 존이 나눠져 있어서 좋았어요. 가족단위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인 거 같습니다. 신기한 새들도 많고 식물도 많고 그랬는데 얼굴은 영하지만 수염은 할아버지 같은 원숭이가 인상 깊었습니다. 레드판다도 수달도 펭귄도 코끼리도 너어무너무 귀여웠어요😭 역시 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동물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자고 있는 동물도 있어서 얼굴 못 본 친구들이 몇 있는데 그런거 생각하면 오전에 가는 것더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많이 걸어야해서 운동 효과도 좋습니다.

최근데 다시.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아기가 놀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기도 하고 엄청 거대한 오랑우탄도 보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주말 어린이 무료! 각 섹션을 둘러보면 가운데로 오게 되어 있어 다녀 본 동물원 중에 구조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규모도 적당해서 걷고 쉬고 하기도 좋습니다, 동물이 지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놨습니다. 동물 관리도 잘 되어 있어 털이 반질반질합니다. 한 가지 동물만 많지 않고 동물별로 비슷한 개체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식당도 여러 곳에 있는데, 동물원 안에서 먹는 거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합니다! 레드 판다를 보지 못한 점은 많이 아쉽지만, 코알라가 잠에서 깨어나 유칼립투스 나무를 먹으려고 움직이고 먹는 장면을 봐서 좋았습니다.

왈라비와 만나는 투어를 신청하고 편하게 가까이서 식사장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투어를 체험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에뮤와 고릴라 그리고 10m가 넘는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는 레서판다까지 볼거리가 많은 곳!! 동물들에게 피해가 안 가도록 시끄럽거나 플래시를 터뜨리며 사진을 안 찍도록 주의 해 주세요. 가깝다고 함부로 만져서도 안돼요

어른 표값 23년 12월 말 기준 46달러였습니다 트립닷컴같은 곳에서 사면 더 싸니까 미리 사가시길 추천 드리고 그런 사이트에서 사면 당일 예매 안될 수 있으니 전 날이나 안전하게 며칠 전 예매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트램을 타고 가서 후문으로 들어갔는데 정문으로 들어가시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후문엔 뭔가 별로 없었거든요 엄청 넓고 우리도 넓어서 동물들한테 좋을 것 같아요! 대신 우리 넓은데 동물 수는 적어서 어디 있는지 잘 찾으셔야 하고 안 보이면 그냥 못 보고 가야돼요 저도 코알라 보고 싶었는데 못 보고 와서 아쉽네요ㅠㅠ 앉아서 쉬면서 천천히 둘러보는데 두세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아이들이 쉬거나 놀 수 있는 공간도 중간중간 있으니 아이들과 가면 재밌을 것 같네요 (근데 넘 어린 아이나 노인과 함께면 다 돌아보면 지칠 수도) 전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시내에서 가까운 편이라 접근성이 좋은 동물원. 입장료가 좀 비싼 편이지만 하루종일 놀다오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방문 날자가 정해져있다면 네이버 같은데 검색해보고 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구입해서 가시는것도 방법일것 같네요) 내부에 카페 등 먹을거 파는 곳도 많고, 어린이놀이터도 잘 되어있습니다. (회전목마는 별도요금 $3.5) 오리너구리 보러 갔는데, 한마리인데다가 너무 갇혀있어서 좀 안쓰럽긴 했네요 ㅠㅠ 아이가 놀다가 손에 가시가 박혀서 의무실 찾았었는데, 좀 기다리긴 했으나 친절한 응대 감사했습니다!

멜버른 박물관은 정말 볼거리가 많았어요. 제대로 구경하면 하루를 다 쓸 수도 있을거 같아요. 다른 일정이 있어 오전에 다보고 나왔지만 자세히 제대로 다 보면 4~6시간 정도 걸릴거같아요. 박물관 방문시 꼭 편한 운동화를 신고가는걸 추천드려요 자연 박물관 부분은 사진찍는게 가능하지만 원주민 예술작품의 경우 사진찍는게 불가능했습니다.

주변 정원도 구경하기 좋고 아이와 같이 가기 좋은 박물관입니다 추천 연령은 10세 이하가 적당합니다 아이는 무료이며 어른은 16불입니다 사전예약하면 할인이 가능합니다 자연사 박물관의 성격이 강하며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대륙이 커서 그런지 자연사 코너가 너무 흥미로웠어요!!! 이렇게 곤충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는 박물관은 처음이에요. 공룡 화석과 원석도 너무 알차서 성인이 봐도 재미있어요. 역사 코너는 호주 사람이 아니라서 덜 흥미롭지만 올바른 역사관을 느낄 수 있어 가볼만해요. 가족들이 다니기에 박물관 내에 아기자기한 산책로 있는 것도 재미있고 어린이 놀이공간이나 카페 같은 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알찬 콘텐츠. 포레스트 갤러리도 좋네요. 가격이 좀 더 저렴하면 좋겠지만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2024-01 강력추천 애들하고 같이 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봄 1. 컨밴션 센터도 그렇고 여기 박물관도 공간이 넓어서 그런가 중간중간 쇼파와 의자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쉬어가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았음 2. 만져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것들이 좋았음 정원도 있고 아이들 갤러리도 있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는 자연사박물관이나 MET 워싱턴의 내셔널 갤러리를 이전에 갔다와서 규모가 작을 텐데 갈 필요가 있을려나 그랬다 물론 규모나 사이즈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나름 다채로운 구성과 새로움 느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각 나라 도시에 박물관은 꼭 가야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음 ㅡ 이런 생각의 전환의 기회를 준것에 그리고 좋은 경험을 하게 해 준 멜번 박물관에 감사하다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음 역사가 짧아서인지 풍부한 내용을 담기에는 조금 아쉬움

사실 안에 방문은 안했고요 옆에서 사진만 찍었는데 이뻐요 크크

특색 있는 공원은 아니지만, 느긋하게 쉬러 가기에 좋은 공원 같습니다. 저는 초저녁 30분 정도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봤는데, 다른 호주 공원처럼 여전히 런닝하는 분들 참 많고, 일부는 피크닉도 하고 계시더라고요. 곳곳에 공원이 많은 호주 참 부러워요.

마지막 날 갔었는데 일찍 가볼걸 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여유로운 호주 분위기 느끼고 싶으시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넓고 볼게 많습니다!

지방도시와는 다른 도심공원의 맛. 취저. 카페는 가격도 그럭저럭 맛도 그럭저럭인데 양이 넘모 적어요...

규모기 큰 공원 산책로가 사방팔방으로 거미줄처럼 있어사 둘라보기 편하다 어린 학생들이 현장학습 오기도 히는 공원이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들과 정성스럽게 관리된 꽃들이 조화를 이룬 예쁜 곳입니다!

멜버른 시티에서 대성당을 관람하고 들렀습니다. 도시에 이 정도 규모의 가든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높게 뻗은 나무들과 떨어지는 낙엽들, 한가로이 먹이를 먹는 새들을 보며 잠시 도시 속 여유를 만끽하고 갑니다.

유서깊은 공원이랍니다 주변에 큰 성당도 있어요 갠적으로는 칼턴이랑 비슷한 포지션인듯? 중간에 연못이 인상적입니다 콤보로 갈만해요 멜번 공원이 그렇듯 아주 훌륭합니다

오늘은 acmi에 다녀왔어요! 우선 주위에 유명 관광지가 많아 접근성도 좋고 건물 자체가 예쁘더라고요. 전시장의 경우 1층? g층? 어쨋든 아래층에 위치해 있었어요. 갤러리는 4개가 운영중인데 1,2 갤러리는 묶어서 운영중, 3은 잠깐 둘러보면 됐고 하나는 유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영상, 영화, 필름, 게임 등에 대해 알려주더라고요. 은근 구경할것도 많고 신기한 최첨단 박물관이었어요. 특히 체험 활동이 많아 아이들과 가시는 것 추천드려요!

여긴 굿!!!!! 볼것도 많고 뭐 그래요. 근데 여행와서 갈곳은 아닌거 같음.

아이들이 너무나 흥미로워했고 적극적으로 관람했어요. 아이들도 참여할수있는 콘텐츠가 많고 1층 전시관에서만 3시간은 놀았어요. 무료에 이 퀄리티라니.. 진짜 너무 좋았어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텐트가 이렇게 훌륭하다니!!! 갤러리 1만 보는데도 한 시간이 훌쩍 넘었다. 다음에 다시 와야지.

전시자체는 좋음. 그런데 전시장 입구 키큰 남자 직원 불친절. 들어갈때 설명해주는게 있는데 귀찮다는 태도로 설명함. 이미 설명듣고있는 사람들에게 설명했으니 너도 알아서 들어라라는 태도로 대충 설명함. 다시 물어보려고해도 바쁜척. 인종차별의 느낌 받음.

2024.03 평일 방문 안쪽에 잡화점 있고 로비쪽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마침 좀 쉬고 싶었는데 계단식으로 알록달록 소파도 있고, 무엇보다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가 있어서 정말 잘 썼어요!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요. 무료입장에 게임도 할 수 있어 자주 가고 싶어합니다~ 사진도 예쁘게 잘 나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ArtVo – Docklands ArtVo는 예술을 사랑하고 친구, 가족과 함께 가상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우 흥미로운 3D 페인팅 전시입니다. 활기차고 창의적인 페인팅 코너가 많으니, 적절한 위치에 서기만 하면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온 듯한 "마법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거예요! 🎟️ 티켓 가격은 다양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성인 2명, 어린이 2명 기준 88호주달러였는데, 예술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경험치고는 꽤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편안하게 사진을 찍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은 매우 정교하게 그려졌고, 색감은 생동감 넘치며, 다양한 포즈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고 예술적인 나들이를 즐기고 싶다면 주말에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 (원문) 🖼️ ArtVo – Docklands ArtVo là một triển lãm tranh 3D cực kỳ thú vị dành cho những ai yêu nghệ thuật và thích chụp hình sống ảo cùng bạn bè, gia đình. Nơi đây có rất nhiều góc tranh vẽ sống động và sáng tạo – chỉ cần đứng vào đúng vị trí, bạn sẽ có ngay những bức ảnh “ảo diệu” như đang bước vào thế giới khác! 🎟️ Giá vé thì có nhiều mức khác nhau. Hôm mình đi là 88 AUD cho 2 người lớn và 2 trẻ em – khá hợp lý cho một trải nghiệm vừa nghệ thuật vừa vui vẻ. 🕐 Bạn nên dành khoảng 1 tiếng để vừa tham quan, vừa thoải mái chụp ảnh và chiêm ngưỡng các tác phẩm. Tranh được vẽ rất công phu, màu sắc rực rỡ, tha hồ tạo dáng đủ kiểu vui nhộn! 🎉 Đây là một địa điểm rất đáng ghé thăm vào cuối tuần nếu bạn muốn có một buổi đi chơi nhẹ nhàng, nghệ thuật mà vẫn nhiều niềm vui bên người thân yêu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멋진 경험이에요. 영상은 정말 훌륭하고, 어떤 영상들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요 🤯. 스스로도 웃음이 터지고, 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재미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거예요. 모든 것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2시간 정도 계획하세요. 가성비 최고예요. 🦋🙏🌹♥️ (원문) What an experience for all ages. The visuals are fabulous and some are truly mind blowing 🤯. You will laugh at yourself and have a world of fun you have never experienced. Plan for the 2 hours if you really want to take it all in. Absolute value for money. 🦋🙏🌹♥️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방문이었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놀랍도록 정교하게 만들어진 예술 작품이 가득한 수많은 공간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사람들을 사진에 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정말 다양하고 멋진 경험이었어요. (원문) Fantastic visit. I loved it. We had so much fun there taking loads of photos at so many stations of amazingly crafted designs of Art to include people into the photos. Fabulous variety and awesom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었어요. 3D 착시 효과도 인상적이었어요. 바닥에서 사진 찍는 법과 서야 할 위치에 대한 팁도 있었어요. 하지만 보통은 카메라를 약간 높은 위치에 두는 게 좋아요. 모든 스테이션에서 사진을 찍고 싶다면, 특히 친구들과 함께라면 최소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걸릴 거예요. 혼자 오신다면 삼각대가 필요해요. 셀카는 안 돼요. (원문) It was a lot of fun. The 3D illusions were impressive. There are suggestions on how to take the photos on the floor and where to stand. But generally hold the camera in a slightly elevated position. Allow at least 1.5 to 2 hours here if you want to take photos at every station and especially if you come with friends. If you come alone you'll need a tripod. Selfies will not work.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이들을 Artvo에 데려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사진 찍을 만한 환상이 정말 많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도 많았어요. 정말 많은 추억을 만들었고, 멜버른 CBD 근처에서 좋은 경험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ook the Kids today to Artvo and they had a great time. So many illusions to take pictures with and a place for good photography. So many memories made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good experience near the Melbourne CBD. Thanks for having us!

(Google 번역 제공) ArtVo 멜버른에서의 창의적이고 즐거운 경험 최근 친구들과 ArtVo 멜버른을 방문했는데, 지금까지 함께했던 경험 중 가장 즐거웠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놀라운 3D 예술 작품들에 휩싸여 창의적인 방식으로 소통하고, 포즈를 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곳곳에서 웃음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제공되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냈습니다.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아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자, 방문객들이 작품의 일부가 되는 공간으로, 유쾌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공간입니다. ArtVo는 단순한 갤러리가 아닙니다. 즐거움을 만끽하고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때 창의력이 더욱 빛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곳입니다. 때로는 웃음과 함께 나누는 창의적인 순간들이 최고의 추억으로 남습니다. (원문) A Creative and Joyful Experience at ArtVo Melbourne I recently visited ArtVo Melbourne with my friends, and it turned out to be one of the most enjoyable experiences we’ve shared.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 we were surrounded by incredible 3D artwork that invited us to interact, pose, and have fun in the most creative ways. Every corner offered a new opportunity for laughter, imagination, and great photos; turning the visit into a collection of unforgettable memories. The atmosphere was vibrant and welcoming, with staff who were friendly and helpful, ensuring everyone made the most of the experience. It’s a place where art comes to life and where visitors become part of the artwork itself; a concept that feels both playful and inspiring. ArtVo is more than just a gallery; it’s a reminder that creativity thrives when we allow ourselves to have fun and see the world from new perspectives. Sometimes, the best memories are painted with laughter and shared moments of creativity.

(Google 번역 제공) ArtVo는 3D/착시 벽화에 중점을 둔 아트 갤러리로 재미있고 사진이 많은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공간은 놀라울 정도로 넓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두 정신을 잃을 것 같았습니다! 일부 벽화는 다른 벽화보다 더 설득력이 있었고, 포즈를 취하는 위치와 방법을 알려주는 바닥 스티커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인터랙티브한 전시는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여전히 재미있고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원문) ArtVo was an art gallery focused on 3D/optical illusion murals, and it made for a fun, photo-heavy experience. The space was surprisingly large - you’d likely be all snapped out by the end! Some murals looked more convincing than others, and the floor stickers showing where and how to pose were super helpful. While it was not the most interactive exhibit, it was still a fun and entertaining outing overall.

바다 바로 앞에서 관람차가 있어, 푸른 잔디와 파란하늘 그리고 빨갛고 흰 관람차가 너무 이뻐서 기분 좋아지는 곳! 일요일에 가면 마켓도 열리고 놀이공원도 있어요}

비교적 짧은 대기시간 어트랙션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또 왔어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실패없는 식사!!

잼남. 어렸을때 영화에 나오는 그런 예쁜 아기자기한 놀이공원. 작긴 작지만 잼나다

유치하고 작은 놀이공원 안전장치가 허술해 살짝 무서웠음

전체적인 공간은 작은데 그 안에 알차게 있음. 무서운 것과 안무서운게 섞여있고 어른 아이 모두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임. 우리 아이들은 아주 맘에 들어했음.

놀이기구재미있어요

It felt like racism. 인종차별 처럼 느껴졌습니다 오시고 싶으시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고 오시길 추천 두립니다... ridiculously small amount of octopus compared to other pohoto I got the end of the hard and tough bread The other table even received bread with seasoning and herbs We just got the hard end of the bread I was annoyed when I first got the food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it, but I'm disappointed

전반적으로 다 맛있게 먹었어요!!! 이탈리아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맥주, 와인 들도 이탈리아꺼였고 음식들도 다 이탈리아 음식입니다ㅎㅎ 링구아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 음식들도 맛은 괜찮았는데 리조또에서 약간 피자맛? 나는게 신기했고 파스타는 엄청 굵은 면을 알단테로 만들어주셔서 식감이 무척 재밌었습니다🍽🍽 리조또도 알단테였어요:) 전 운전을 했어야해서 와인을 못마셔본게 너무 아쉬웠네요, 일행분들이 맥주 맛있다고 했었어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딸리아딸레랑 스퀴즈파스타 진짜 맛있었어요! 멜번에서 먹은것 중에 최고

2주전에 예약해서 갔고, 친절한 직원들과 맛 역시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Tagliolini Al Nero – Squid Ink Tagliolini Squid & Bottarga가 제일 맛있었어요!

번호적고 1시간 20분정도 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가게가 좁아서 그런지 직원분들께서 손님 한분한분에 친절하셨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쉐프코스요리도 괜찮은것 같아보였는데 많이 배고프다 하시면 메인요리 나눠서 주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와인추천해달라 해서 드셔보세요.

예약 필스 파스타 맛집입니다 쉐프 코스요리도있는데 인당10만원정도입니다 꼭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Yummy 🥰 밖에 앉으면 면이 금방 식어요😂

캥거루 왈라비가 주된 볼거리인듯. 왈라비 먹이 파는데 주면 안되는 동물은 따로 표시되어 있어요. 하지만 오리와 새들이 거의 먹이를 가져가고 캥거루는 더워서 그늘에만 있는걸 좋아하는듯. 새, 코알라, 웜뱃도 있어서 좋은데 종류가 다양하진 않은 느낌.

입장료 29 호주 달러 사료 및 동물을 직접 만져보는 프로그램은 별도 요금 있음 각 동물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 있으니 즐기고 싶다면 해당 시간을 잘 알아보고 방문해야함. 넓지는 않음. 하지만 동물을 멀리서 봐야하는 한국 동물원과 달리 굉장히 가까이서 볼 수 있음. 세계 각국에서 10인이하 관광객들이 많이 옴. 코알라 캥거루 독수리 도마뱀 새등을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독수리가 제일 인상 깊었음.

외국 여행사가 많이 오는 곳인듯요. 한국 여행사나 한국 사람들 못봤어요. 필립섬 투어 가는 길에 들른 곳인데 코알라랑 캥거루들한테 밥 주고 사진찍기 가능요.

코알라를 보기위해서는 예약 필수. 캥거루에게 먹이주기 성공. 3시 반이면 입장이 종료.

사실상 왈라비 보러 가는 곳. 왈라비 밥주고 딩고 풀 뜯는거 구경하는게 즐길거리라면 즐길거리. 코알라 웜뱃 그리고 다양한 조류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알라와 왈라비가 매우 귀여웠음

꿈꾸던 황홀했던 경험이에요. 왈라비가 정말정말 귀여워요. 왈라비•캥거루 먹이는 꼭 꼭 구매하여 입장하세요! 먹이 한 통으로도 모자란 기분이었어요. 코알라 체험은 짧은 편이에요 참고하세요. :) 다음엔 투어 없이 여유롭게 가서 하루종일 즐겨보고 싶어요. 또 가고 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두 번째 식사를 했는데, 멜버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웨이터들은 항상 훌륭하고, 저희 웨이터는 거기서 일한 지 겨우 2주밖에 안 됐는데도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대구와 애플 타르트 타르틴이었는데, 이 두 가지 요리를 꼭 드셔 보세요. 또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무알콜 칵테일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진 저녁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Cutler and Co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my second time dining here and its remains one of my top restaurants in Melbourne. The waitstaff is always amazing, even though our waiter had only been working there for two weeks he was super professional and friendly. My favourite dishes from this visit were the whiting and the apple tart tartin, I would highly recommend getting these two dishes. I also appreciated there were lots of interesting mocktails to try. Would definitely recommend Cutler and Co for a fancy dinner and lovely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지난 7월에 약혼자와 저는 Cutler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완벽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 달에 결혼식 후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특히 서두르지 않고, 생선 소스에 찍어 먹을 감자튀김을 추천해 준 서버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My fiancé and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Cutler back in July. The food, service and ambiance were immaculate. We loved our experience so much that we are returning next month for our post elopement dinner. Special shout out to our server who never rushed us, gave us amazing recommendations (side of fries to dip in the sauce with the fish!) and was all around delightful.

(Google 번역 제공) 앤드류 맥코넬의 클래식 레스토랑입니다. 훌륭한 품질과 일관된 음식이 특징입니다. 메뉴가 획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일관된 품질과 일관된 요리는 감탄할 만합니다. 셰프가 직접 만든 메뉴로 식사를 했는데 양이 아주 푸짐했습니다. 참치 앙트레는 맛있고 신선하며 깔끔했습니다. 메인 스테이크는 좀 더 바삭하게 구워졌으면 좋았을 텐데요. 디저트로 파블로바를 드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와인 리스트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A classic Andrew McConnell restaurant - great quality and consistent food. While the menu is never ground breaking, the consistency of quality and consistent execution is something to be marvelled We dined on the chefs menu which was very generous on portion sizing. Tuna entree was delicious, fresh and clean The main of steak could have had a much better sear. Pavlova for dessert you can’t go wrong. Service was lovely & wine list very good.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 여행에서 최고의 추억이 되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심지어 제가 작은 인형 친구를 데려가는 것도 🐰 한 분은 인형 이름을 물어보기도 했는데, 정말 기뻤어요🥹💗 저희 테이블을 담당해주신 직원분은 메뉴에 대한 지식이 정말 대단하셔서 추천을 그대로 따라갔어요. 모든 요리가 저와 제 파트너 모두에게 완벽했어요🍽️😊 특히 오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모든 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어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원문) It became the best memory of our trip to Melbourne✨ All the staff were so kind and welcoming! Even about me bringing my little plush friend along🐰 One of them even asked for its name, which made me so happy🥹💗 The staff member who served our table had amazing knowledge of the menu, and we followed his recommendations — every dish was absolutely perfect for both me and my partner🍽️😊Especially, the duck we had...It was the bestes...🥰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side to the moment we left, everything was just beyond words. Trul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고급스러우면서도 간결한 Cutler의 메뉴는 우아하고 맛있으며 간결합니다. 대구와 사슴고기 요리는 둘 다 입맛을 돋우었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소박한 앤초비 & 세이지 튀김 한 그릇이었습니다. 마치 고급 맥주 안주처럼, 이 맛있는 튀김만 해도 50개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대리석 벽과 아늑한 촛불이 켜진 부스가 있는 옛 금속 공장 같은 공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비스는 매끄럽고 세심했으며, 코스 사이에 테이블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멜버른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ine but uncomplicated dining, Cutler’s menu is elegant, delicious simplicity. The whiting and venison dishes were both lip-smacking, but our fave was the little bowl of humble anchovy & sage fritters. Like a fancy beer snack, I could’ve easily scoffed 50 of these tasty morsels alone! The space is gorgeous, an old metalworks factory with marbled walls & intimate candlelit booths. Service was seamless and attentive, with table crumbing between courses. Would definitely chomp again when next in Melbourne!

(Google 번역 제공) 앤드류 맥코넬의 대표 레스토랑 커틀러는 2009년 개장 이후 항상 붐비며 예약이 필수입니다. 큐뮬러스처럼 간단한 메뉴 구성으로, 앙트레부터 메인, 그리고 사이드 메뉴와 함께 풍성한 메인까지 제공됩니다. 그의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데귀스타시옹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문 당시 자리는 다소 어두웠지만, 커다란 앞창을 통해 거트루드 스트리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따뜻한 도넛, 차이브, 연어알, 사워크림을 즐겨보세요. 버섯 피티비에를 추천합니다. 그릴에서 구운 오코너 등심은 글레이즈드 양파와 양념과 완벽하게 어울려 더욱 맛있습니다. 디저트로는 감초와 프롬마주 블랑을 곁들인 다크 초콜릿 타르트가 있는데, 이 메뉴는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음식은 훌륭하지만, 피티비에와 타르트의 겉모습이 너무 밋밋해서 실망할 수 있습니다. (원문) Andrew McConnell’s flagship restaurant Cutler since inception 2009 has always been busy and bookings are always essential. Similar menu arrangement as cumulus, small bites to entrees moving on to mains and larger mains accompanied with sides. Degustation menu can be sampled to try his craftsmanship. Time of visiting the seating was quite dark although by the large front window dinning can be enjoyed thoroughly whilst watching the world go by on Gertrude St. Try the house warm donuts chives and salmon roe and sour cream. Mushroom pithivier. From the grill the O’Connor Sirloin cooked perfectly paired with glazed onions and condiments to enjoy with. Dessert the dark chocolate tart with liquorice and fromage Blanc you cannot go past to finish off. Great food but not too sold on half looking serves on the pithivier and tart.

(Google 번역 제공) Cutler에서의 식사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따뜻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아름답게 디자인된 공간, 그리고 창의성과 편안함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메뉴까지. 분위기는 현대적이고 우아하면서도 허세 부리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은은한 조명, 세심하게 꾸며진 인테리어, 그리고 적절한 볼륨의 배경 음악은 대화와 휴식 모두에 이상적인 공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정말 놀랍습니다. 모든 코스는 정교함과 정성을 담아 만들어졌습니다. 재료는 신선하고 고품질이었으며, 맛의 조합은 독창적이면서도 친숙했습니다. 구운 무화과와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구운 오리 가슴살을 먹었는데, 정말 감탄했습니다. 한 입 한 입이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수제 빵과 버터 같은 사이드 메뉴와 작은 디테일까지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서버는 메뉴와 와인 리스트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고, 훌륭한 페어링을 제안해 주었으며,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Cutler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든, 특별한 음식과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든, 이곳은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ining at Cutler was an experience I won’t soon forget.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thing was seamless — warm, professional service, a beautifully designed space, and a menu that strikes the perfect balance between creativity and comfort. The ambiance is modern and elegant without feeling pretentious. Soft lighting, thoughtful décor, and just the right level of background music made it ideal for both conversation and relaxation. Now to the food — absolutely phenomenal. Each course was executed with precision and heart. The ingredients were clearly fresh and of high quality, and the flavor combinations were inventive yet familiar. I had the seared duck breast with roasted fig and truffle jus, and was blown away. Every bite was perfectly cooked and balanced. Even the sides and small touches, like the house-made bread and butter, were memorable. The service truly stood out — attentive without being intrusive. Our server was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wine list, offered great pairing suggestions, and made us feel genuinely welcome. Cutler isn’t just a restaurant — it’s a dining experience. Whether you're celebrating something special or simply want a night of exceptional food and atmosphere, this place is a gem. Highly recommended.

성인은 15달라였나? 어린이는 8달라? 여튼 그정도에요 입장권에비해 안에서 할수있는게 없고 동물도 몇종류 없어요. 그냥 개인사유지 작은 농장이라 보시면 될듯....

아이들 교육용으론 괜찮은 것 같은데 차단해 놓은 곳이 많아서 아쉬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10개월 된 아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농장 동물들을 보러 갔습니다. 농장은 찾기 쉽고 길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가 아니고, 정확한 주차 요금은 모르겠지만 2시간 주차에 7.50달러였습니다. 오후 2시에 농장에 도착했는데, 티켓은 성인 20달러, 10개월 된 아이는 무료여서 좋았습니다. 농장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농장의 일부 구역은 유모차에 적합하지 않았고, 곳곳에 채소밭이 많았으며, 볼 만한 농장 동물이 많지 않았습니다(조금 아쉬웠습니다). 도착했을 때쯤 카페는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성인 1인당 20달러를 들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볼 만한 동물이 많지 않았고, 대부분의 산책로는 어린이나 유모차를 동반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으며, 오후 늦게는 즐길 거리가 없었습니다. 방학 때 다시 방문할 수도 있지만, 멜버른의 다른 명소를 방문할 때 이 돈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I took 10 month old to see farm animals for the first time The farm is easy to find and is located at the end of the road. Parking is not free, not sure of the exact parking rates but we were charged $7.50 for 2 hours. We got to the farm at 2pm, tickets $20 for adults and 10 month old was free, which was good. The farm itself is was okay, some parts of the farm was not suitable for a prams, lots of vegetable gardens scattered all over the property, not many farm animals to see(little sad), cafe was closing up around the time we arrived. Overall, we didn't feel it was worth $20 per adult, not many animals to see, most of the paths are not kid or pram friendly, no activities later in the afternoon. Might come back during school holidays but I feel your money could go a long way at other Melbourne attractions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정말 즐거운 아침 나들이였어요! 몇 주 전에 콜링우드 어린이 농장에 처음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기니피그 만져보기, 소 쓰다듬기, 닭 만져보기 등 다양했어요. 아이들은 농장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했어요. 카페도 있고, 오래 머물고 싶다면 농산물도 살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 fun morning out with the kids! We visited the Collingwood children’s farm for the first time a few weeks ago and we had a great experience. There are great ‘hands-on’ experiences for the kids - petting Guinea pigs, patting a cow, petting chickens, etc. The kids loved all of the farm animals and being able to see them up close. There is also a cafe there and some produce available to buy if you wanted to stay for longer! Definitely recommend trying with kids.

(Google 번역 제공) 몇 가지 제안과 함께 떠나는 멋진 도시 농장 여행☺️ 멜버른 중심업무지구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정말 좋은 곳을 찾았어요! 가족끼리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 아이가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즐거웠어요. 다정한 염소, 양, 기니피그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었던 건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이런 경험은 정말 소중했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어요. 동물의 수를 늘리거나 티켓 가격을 조금 조정하면 가성비가 더 좋아질 것 같았어요. 아름다운 말과 소들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았어요. 별도의 유료 액티비티가 아니라, 입장료에 조랑말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면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시설도 훌륭해요. 액티비티 헛간은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공간이었고, 카페는 정말 멋지고 소박한 분위기였어요. 커피가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이 농장과 도시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기회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몇 가지 작은 개선만 더한다면 이곳은 분명 5성급 여행지가 될 것입니다.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원문) A Wonderful City Farm Escape with a Few Suggestions☺️ What a lovely find so close to the Melbourne CBD! We had a wonderful family day out, and it was a genuine delight to watch our little one connect with the animals. Being able to get hands-on and pet the friendly goats, sheep, and guinea pigs was the absolute highlight. While we cherished the experience, a few things could make it even better. We felt the value for money could be improved, perhaps by increasing the number of animals or adjusting the ticket price slightly. We also wished we could have viewed the beautiful horses and cows from a closer vantage point. It would be a magical addition if children could have a simple pat of the ponies included with admission, rather than as a separate paid activity. The facilities are great – the activity barn is a fantastic space for kids, and the café has a really cool, rustic vibe. Our coffees took a bit of time to come out, but the atmosphere was pleasant. Overall, we're so grateful for this farm and the opportunity it provides for city kids. With a few small enhancements, this would easily be a five-star destination for us. We look forward to visit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도시와 가깝지만 마치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자연과 농장 생활을 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어요. 아이/부모님뿐 아니라 모든 연령대에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Loved the atmosphere - so close to the city yet feels like you could be miles away. A great way to connect to nature and the farm life. Would recommend this to all ages as well, not just children/ parents!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시골 오아시스. 단, 주문하는 사람이 없으면 카페 주방이 일찍(오후 1시) 문을 닫으니 조심하세요. 아쉽지만, 플라우맨즈 런치를 먹으려고 했는데... (원문) Nice rural oasis within walking distance of the city centre. Be warned the cafe kitchen closes early (1pm) if no-one is ordering - shame, I was going to get the ploughman's lunch.

재작년에 갔을 때는 맛은 그저그랬고 분위기만 좋았는데 이번에는 맛도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소고기패티 하나도 안 느끼하고 냄새도 안나고 바삭하고 가격도 괜찮고 진짜 너무 맛있어요〰️ Two years ago when i visited this place tastes was so so and atmosphere so good. but this time, there is a surprise. Not greasy and don't stink any beef patty and crispy and the price is good and everything is so delicious.

윗층 트램 자리에서 먹으려고 갔으나 미리 예약하지 않아 자리가 없었습니다..ㅠ 아쉬울 일 없도록 먼저 연락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버거나 감자튀김 다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누가 여기 맛있다고 그랬냐 ㅋㅋㅋㅋ 패티가 꼭 한국에서 수제버거 못만드는 집에서 만든것처럼 얇고 육즙이 전혀 없는 그런 얇은 패티임. 감자튀김은 매우 맛있음 근데... 맥앤치즈 좀 심했음... 상한것 같은 맛임 그리고 인스턴트 데워준거 같은 느낌?! 어쨌든 이 동네에 햄버거 집이 없어서 유명한걸로.

오후 4시쯤 갔는데 이른시각이라 위층기차에는 아직 문을 안열었다고‥ 샘해밍턴과 윌리엄과 벤틀리가 간곳이라 우리도 가볼려고 한건데 아쉬웠지요ㆍ 어떻게 기차를 건물위로 올렸을까 궁금증‥ 그 거리나 또 그 건물 벽 전체에 그려진 그림이 멋지고 인상적입니다ㆍ

가보고 싶었지만 결국 옥상 트램사진만 찍고 돌아감 ㅋ

직원 불친절

슈돌에서 샘하고 아이들이 간 곳입니다.

넓고 시설도 좋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구요. 아쉽다면 사람들이 몰리는 날에는 방향제지만 할 뿐이라서 안전요원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어요. 초보자랑 상급자가 뒤섞여서 좀 위험했어요

입장료도 비싸고 Snack들도 비쌌어요.사진과 너무 다른 토스트😂.스케이트 신발도 너무 딱딱해서 발이 너무 아팠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분위기도 최고예요!!! 모든 연령대와 실력 수준에 맞춰 즐길 수 있어요. 3시간 정도면 그로브에 들어가는 데 정말 도움이 되고,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요!!! (원문) Amazing place amazing vibes!!! Good for all ages and skill level. The 3 hrs really help to get into the Grove and definitely worth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말에 가족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시설도 좋고, 강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카페 음식도 저렴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원문) I had so much fun with my family last weekend here! Well mentioned facilities, friendly instructors and reasonable food options at the cafe. I would love to come back another time.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7살, 3살 딸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너무 추워요. 아이들이 스케이트 타는 기구(물개, 펭귄 등)를 가지고 놀게 두지 마세요. 식사하는 동안 아이들이 가지고 놀 거예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빙판 위의 호스트/강사님이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좋았어요. (원문) Had a great day out with Hubby and 7&3 year old daughters. Dress warm- it’s freezing. Don’t leave your infants skating device (seal, penguin) etc as people will take them whilst you’re eating. Food was great too. Host/ instructor on the ice was super helpful. We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입구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훨씬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어요! 참고하실 수 있도록 1회 수업 가격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저희는 11시로 예약했는데, 10시 30분에 입장할 수 있었어요. 11시 정각에 무료 레슨 안내 방송이 나오고, 모두 옆의 더 큰 강습소로 이동했어요! 초보자인 저희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 피곤하신 분들을 위해 근처에 쇼핑몰도 있어요. 위치도 정말 좋아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적극적으로 저희를 맞이해 주시고 도와주셨어요. 무료 와이파이도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門口的Qrcode掃描預訂會便宜許多！ 附上單次的價格照片給大家參考 我們預訂11點，但10：30就讓我們進來了 11點整的時候廣播說有免費課程，全部人換到了旁邊更大的場地！ 這對於我都新手朋友們幫助很大👍 玩累了附近也有商場可以逛 地點真的讚 服務人員都很親切，會主動打招呼幫助我們 有提供免費WiFi

(Google 번역 제공) 정신을 딴 데로 돌리기 딱 좋은 곳이에요. 평소 운동 루틴에 추가해서 유산소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요. 스케이트는 꼭 챙기는 게 좋을 거예요 😉 (원문) Great place to take your mind off things. Add this to your usual gym routine for that extra needed cardio. Best to have you own skates 😉

음식은 지불한 비용대비 별로였구요. 그냥 자리값이라고 보면됩니다. 다른데서 밥먹고 아래층에서 야경 구경하는게 좋을듯.

6가지의 메뉴가 나오고 좀 비싼편 입니다. 분위기는 굿 !!

음식이가전반적으로다가짜부립니다 남자친구랑곧제생일겸갓는데,, 둘다먹고나서 토끼웅아같은떨땨를해여 칠곱개의코스읻대 그중 회.꽌쟈 쀠링내심햇듀 꽌쟈가 뭉대인듑!! 나머지는뭐 친절하고 신경써주고 그랫음듕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캐비어 굴로 시작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고, 스테이크로 마무리했는데 완벽하게 구워졌습니다. 접시에 담긴 모든 음식이 정성스럽고 제대로 조리된 것 같았습니다. 저희 호스트였던 재지 덕분에 모든 경험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최고 수준의 진정성과 유머를 겸비했으며, 자신이 하는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모습이 느껴졌고, 정말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음식, 전망, 그리고 세심한 배려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특별한 밤이었습니다. 예약하고 싶으시다면 꼭 예약하세요. 훌륭한 식사와 더 멋진 전망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지가 호스트가 되어준다면 멜버른의 다른 어떤 곳보다 더 세심한 배려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Honestly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in Melbourne. We started with the caviar oysters, absolutely unreal, and finished with the steak which was cooked to perfection. Every single thing on the plate felt thoughtful and properly done. Our host for the night, Jazzy, honestly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The customer service was next-level genuine, funny, and just one of those people who clearly loves what they do. You could tell they cared about making sure everything was perfect, and they really pulled it off. Between the food, the view, and the way we were looked after, it was the kind of night that just feels special from start to finish. If you’re thinking of booking it do it. You’ll get an amazing meal, an even better view, and if you’re lucky enough to get Jazzy as your host, you’ll be looked after better than anywhere else in Melbourne.

(Google 번역 제공) 유레카 89에서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알티튜드 다이닝 익스피리언스(Altitude Dining Experience)"를 선택했습니다.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세 코스의 음식이 나왔습니다. 양이 적긴 했지만,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그런 게 당연한 거겠죠. 히라마사 킹피시(Hiramasa Kingfish), 슈가로프 양배추(Sugarloaf Cabbage)를 메인으로, 블랙 앵거스 비프 필레(Black Angus Beef Fillet)를 즐겼습니다. 디저트로는 치즈몽거(Cheesemonger) 셀렉션과 초콜릿 파르페를 즐겼습니다. 음식은 정말 정성스럽게 준비되었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으며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피노 누아는 정말 훌륭했습니다(마르농 에스테이트(Marnong Estate)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 저희 식사 패키지에는 88층 VR 체험과 스카이덱(Skydeck) 체험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장소도 훌륭했고, 전망도 환상적이었습니다. 🙌 하지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로맨틱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 (원문) We had a lovely dining experience at Eureka 89. We opted for the “Altitude Dining Experience “. Three courses of beautifully presented food. Portion sizes were small, but I guess that’s the expectation of fine dining. We enjoyed Hiramasa Kingfish, Sugarloaf Cabbage for entrees, followed by Black Angus Beef Fillet. Desert was a Cheesemonger selection and Chocolate Parfait. Food was so delicately prepared and tasted amazing. Staff were attentive, professional and welcoming. The pinot noir was great (Marnong Estate) one of our favourite wineries 🍷🍷 Our dining package included the VR and Skydeck experience on level 88. Well worth doing! The venue is amazing, the view was sensational 🙌 I do feel that it’s starting to show its age though. Overall, a wonderfully romantic dining expe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유레카 89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시그니처 8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첫 한 입부터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각 코스마다 느껴지는 풍미의 균형과 창의적인 구성 덕분에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음식만큼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애슐리와 시아라는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밤새도록 모든 것이 완벽하게 준비되도록 신경 썼습니다. 그들의 전문성과 친절함은 전체적인 경험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훌륭한 음식, 뛰어난 서비스, 그리고 멜버른의 아름다운 전망까지, 유레카 89는 잊지 못할 고급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Had an incredible dining experience at Eureka 89! We went for the Signature 8-Course Tasting Menu and every single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and absolutely delicious from the first bite of the starter all the way through to dessert. The balance of flavours and creativity in each course made it a memorable evening. The service was just as impressive as the food. The waitresses, Ashley and Ciara, were warm, attentive, and made sure everything was perfect throughout the night. Their professionalism and friendliness really elevated the whole experience. Between the amazing food, outstanding service, and stunning views over Melbourne, Eureka 89 is definitely a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for a fine dining experience to remember.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의 숨 막히는 전망을 감상하며 잊지 못할 파인 다이닝을 경험했습니다. 10월 저녁 6시 좌석은 일몰을 감상하기에 완벽했습니다. 히라마사 킹피시와 밸리 램은 둘 다 훌륭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과 무료 스카이덱 이용은 그날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문) A memorable fine dining experience with breathtaking views of Melbourne. The 6pm seating in October was perfect for the sunset. The Hiramasa Kingfish and Valley Lamb were both exceptional. Attentive, friendly staff and complimentary Skydeck access made the night even more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즐거운 오후를 보냈어요. 미로는 돌아다니고 빠져나오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놀이 공간은 깨끗하고 넓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꽃이 활짝 핀 라벤더 정원이었어요.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커피와 편안한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I had an absolutely great afternoon over here. The maze was fun to move and get out of it. The play area was clean and big. The best part was lavender garden which was in full bloom. They have free coffee for all visitors and nice open seating to enjoy. Must visit place

(Google 번역 제공) 화가의 꿈 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퍼져 나갑니다. 물론 라벤더를 좋아하신다면 말이죠. 부드럽고 꽃향기가 가득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줍니다. 정원은 화가의 꿈과도 같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선명한 보라색 꽃들이 지평선까지 펼쳐져 있습니다.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나 꽃이 피어나며, 유럽산, 프랑스산, 토종 라벤더가 어우러져 방문객 모두를 매료시키는 감각적인 태피스트리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애쉬콤은 유명한 라벤더 그 이상입니다. 헤지 메이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라벤더 체험의 기발한 포인트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ainter’s Dream From the moment you step onto the grounds, the air is filled with the soothscent of lavender, if you like lavender of course. Soft, floral, and calming. The gardens are a painter’s dream, endless rows of vibrant purple stretch toward the horizon. No matter the season, there’s always something in bloom, with European, French, and native lavender varieties creating a sensory tapestry that enchants all who visit. But Ashcombe is more than its famed lavender. The Hedge Maze—Australia’s oldest and most famous whimsical touch to your lavender experien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심각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제 아들은 이곳을 정말 좋아해요. 저희가 방문할 때마다 아름다운 놀이 공간과 미로를 너무 좋아해서 몇 시간이고 있고 싶어 해요. 제 딸도 이곳을 좋아하는데, 특히 요정 찾기가 정말 좋아요. 정원에 숨겨진 요정을 모두 찾으면 작은 상품을 주는데 정말 재밌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카페에서는 차와 커피까지 무료로 제공해 주거든요. 특히 날씨가 좋을 때면 저희 단골로 가는 곳 중 하나예요! (원문) This place is absolutely amazing! My son, who has profound autism, really loves it here. Every time we visit, he wants to stay for hours because he enjoys the beautiful play areas and mazes so much. My daughter also loves it, especially the fairy hunt—kids get a little prize for finding all the hidden fairies in the gardens, which is super fun. The staff is really friendly too, and they even offer free tea and coffee at the café. It’s definitely one of our staple places to go, especially when the weather is n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모닝턴 지역치고는 음식 가격이 적당했고, 무료 커피도 제공되었고, 아름답고 잘 가꾸어진 정원에는 새들이 가득했고, 심지어 벌들까지 한가로워 보였어요. 심지어 보물찾기 놀이를 해서 작은 상품도 받았어요. 날씨 좋은 날에 오면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어요. (원문) Actually a really wonderful experience. Reasonably priced food for Mornington Area, free coffee, beautiful and well maintained garden full of the local birds, even the dang bees were relaxed. We even got a little prize for doing their scavenger hunt. Come here on a nice day and you'll have a whimsical time. Staff was also kind, warm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긴 주말을 보내기 위해 길 건너편에 머물렀는데, 오후 3시쯤에 들러 미로와 요정/노움 보물찾기 게임을 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주인인 매트는 정말 최고였고, 다음 날 추가 비용 없이 다시 와서 탐험을 마칠 수 있다고 했고, 아이들에게는 비눗방울 지팡이와 간식 몇 개를 주었습니다. 이틀 동안 미로를 뛰어다니며 노움 찾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큰아이는 놀이터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게임 덕분에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s staying across the road for the long weekend with my wife and two sons and stopped by for a look at around 3:00pm and realised we needed more time to do the mazes and Gnome/Fairy scavenger hunt. The owner, Matt was absolutely terrific and said we were welcome to come back the following day at no extra cost to finish exploring and gave the boys bubble wands and a couple of snacks. Had a great time both days running around the maze and searching for gnomes and the eldest loved the playground. Beautiful gardens and games and will definitely be back.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애쉬콤 메이즈에서 프로포즈를 하는 게 정말 좋았어요. 정말 마법 같고 로맨틱한 곳이었어요! 맷과 칼리는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으시고, 잊지 못할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absolutely love using Ashcombe Maze for our proposals – it’s such a magical and romantic spot! Mat and Carly are amazing to deal with – so friendly, accommodating, and always go above and beyond to help us create unforgettable moments.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가족이 거의 없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슈퍼 히어로 사냥을 좋아했습니다. 정말 찬란하고 무성한 자연, 놀라운 미로, 그리고 라벤더 정원도 아름답습니다. 리셉션의 신사와 여성은 훌륭하고 환영했습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카페,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계속해서 훌륭한 일을 해주세요 👏🏻👏🏻👏🏻 (원문) Went with few friends and family. A must visit especially if you have kids. Loved superhero hunting with the kids. Absolutely brilliant lush nature, amazing maze and the lavender garden is beautiful too. The gentleman and the lady at the reception were brilliant and welcoming. Small cafe for a quick rest , toilets were very clean too. Keep up the great work guy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프로젝터로 다양한 영상 클립을 보여주면서 시각적 감각을 자극했습니다. 천장은 높았고, 곳곳에 콘크리트가 깔려 있었습니다. 마치 박물관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전채 요리로는 가리비와 리코타 만두를, 메인 요리로는 폴렌타를 곁들인 소고기와 게살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전채 요리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메인 요리가 나왔습니다. 우선 파스타는 정말 평범했고, 게살만 맛있었지만 양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둘째, 친구가 주문한 소고기는 갑자기 매진되어서 다른 메뉴를 알려주지도 않고 닭고기로 바뀌어 나왔습니다(…?). 투 햇 레스토랑에서 이런 비전문적인 행동이 가능하다는 게 놀랍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도 있었습니다. 아주 작았습니다. 팁을 남기지 않았는데 웨이터가 태도를 보였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팁을 주지 않았는데 뭔가 돌려주길 바라는 걸까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투 햇 레스토랑답지 않았습니다. 특히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서비스가 투 햇 레스토랑의 기준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정말 훌륭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Tipo 00으로 가세요. (원문) Really cool place. Visual sensory engaged with projectors playing different video clips. High ceiling. Concrete everywhere. Really has a museum vibe. We ordered scallops and ricotta dumplings for entrees, beef with polenta and crab pasta for the main. The entrees are nice. Then it comes the main. First of all, the pasta was really plain, only the crab tasted good however tiny tiny amount. Secondly, the beef my friend ordered was served and replaced by chicken without informing us or even offering alternatives before head because it’s suddenly sold out(…?) Shocked that this unprofessional behaviour can happen in a 2 hats restaurant. Lastly, dessert. Tiny. The waiter gave us attitude when we didn’t leave a tip at the end. How? Do you expect something back when you didn’t deliver? Overall food doesn’t achieve 2 hats restaurant especially with overcharged prices. More importantly, service was clearly not living up to the standards and expectations a 2 hat restaurant would have. FYI, if you are looking for a truly great Italian restaurant, go to Tipo 00.

(Google 번역 제공) 긍정적인 면부터 시작해 볼까요. 미적으로 이 레스토랑은 일반적인 이탈리아 레스토랑과는 "다르게" 보입니다. 윤이 나는 콘크리트 벽에는 아주 무작위적인 영상들이 각기 다른 벽에 투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의 질과 맛은 프런트 직원들의 서비스와 비슷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은 부족하고 소리 지르고, 신경도 쓰지 않고, 과로했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는 맛이 없었습니다. 주문을 받고, 요리를 가져오고, 계산서를 받아주는 직원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멜버른에는 이 레스토랑보다 훨씬 더 좋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이 많은데, 어떻게 이 레스토랑이 아직도 운영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원문) Lets start with the positive. Aesthetically the place itself is "different" to your usual Italian restaurant. Polished concrete walls with very random videos projected onto different walls. However, the whole experience was disappointing. The quality and flavour of the food matched the service we receive from the front of house team, lacking and screamed, couldn't care less and overworked. Every dish that we ordered lacked flavour. Wait staff that took our order, brought the dishes, and the bill, couldn't be bothered. Overall, I have no idea how this place is still operating in Melbourne where there are many, many more italian restaurants that far outperform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와인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친절했지만 꽤 느렸습니다. 매장에 직원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영화 아트가 영사되는 건 정말 최악이었어요. 정말 짜증 났어요! 2~3분짜리 영상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게 정말 짜증 났어요. 고정된 자세로 앉아 있으면 앞 벽에 이런 방해 요소가 생기는 걸 피할 방법이 없잖아요. 점심 식사 경험은 좀 망쳤어요. (원문) The food and wine were excellent. The service was very pleasant but quite slow - it seemed like they didn't have enough staff on the floor. The projected movie art is a bad idea. It did my head in! A 2 - 3 minute set of video shots repeating over and over, again and again, was very annoying. When you're seated in a fixed position you have no way of avoiding such distractions happening on the wall in front of you. It somewhat spoiled my lunch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기분 좋게 맞이해 주셨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메인 요리로 포코치아와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아란치니를 먹어봤는데, 둘 다 가볍게 식사를 시작하는 방법이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는 포코치아에 파테를 곁들인 아이 필레를 완벽하게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풍미가 아주 좋았습니다. 담당 서버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기억으로는 이틀째였는데, 메뉴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전반적인 서비스로 매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원문) Came for a late dinner service. Pleasantly greeted with a beautiful ambience, overall a nice venue. Tried arancini with the fococcia and ricotta for our entrees both were a light way to enter into the meal but very tasty. I tried the Eye Fillet which was perfectly cooked paired with Pâté on fococcia. Very nice flavour profile. I’ve forgotten who our servers name was but it was his 2nd day from memory and he made the experience very pleasant with his knowledge of the menus and overall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곳이 적합할 수도 있겠지만, 저에겐 삭막하고 공기 순환이 잘 안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빠른 분위기의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선호합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엄청나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새우 링귀니에는 새우가 아주 작게 조각나 있었는데, 이 가격에 왜 셰프가 그렇게 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문) I’m sure this place would suit some people but for me it was sterile and had a lack of circulating air. I prefer a cozy Italian restaurant where there is a fast paced vibe. The food was nice but not amazing. The prawn linguine had tiny pieces of prawns - for the price, I don’t understand why a chef would do that. Overall, it was good but not grea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맛도 좋고 속이 답답하지 않았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메뉴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55달러짜리 스프링 딜리셔스. (원문) The food was fantastic; delicious flavours and did not leave a heavy feeling in the stomach. The staff were incredibly friendly and knowledge about there menu. We will definitely be back! The $55 spring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음식과 서비스! 가장 멋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모든 작은 세부 사항을 기록하고 처리합니다. 그들의 파스타 스페셜은 훌륭합니다. 특히 쇼의 스타들은 모두 해산물과 생선 관련 요리였습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고 풍부합니다. 다양한 와인, 시원하고 클래식한 칵테일 (원문) Fantastic food and service! Had the most wonderful and fun time! Staff are super attentive and all the small details are noted and taken care of. Their pasta specials are spectacular, particular stars on the show were all the seafood and fish related dishes. Food is super flavourful and rich. Great selection of wine , cool and classic cocktails

마치 현대미술의 한 부분같은 멋진 건물.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극장이었어요. 좌석도 편안했고요. 다만 아쉬운 점은 뒤에 있던 카메라맨이 너무 방해가 되었다는 거예요. 쿤달리니-각성을 보러 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A nice intimate theatre. Comfortable seating. The only downside is had was the distracting camera man behind us. I went to see Kundalini- The Awakening. Superb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극장과 훌륭한 좌석. 직원도 친절하고 음식과 음료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원문) Beautiful theatre and excellent seating. Well staffed and stocked food and beverage outlets.

(Google 번역 제공) 트램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극장이나 콘서트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현대적이기 때문에 음향이 좋고 좌석이 편안합니다. 공연 전 음료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theatre or concerts with easy access to trams. Being modern it has good acoustics and comfy seats. Pre-show drinks are readily available so a complet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뷰는 말 그대로 어느 자리에서나 괜찮습니다. 우리는 K열 23번과 24번 좌석을 얻었고 별로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앉아 있는 배우들의 표정은 조금 알기 어렵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초광각 컷이라 거리가 좀 과장되어 있네요. 쇼와의 상호 작용이 중요하다면 무대에 더 가까운 좌석을 추천합니다! (원문) Loved the atmosphere. View is literally okay in any seat. We got row k seat 23 and 24 and was not much of a disappointment. However it's a bit difficult to tell the expressions on the cast's faces from that seat. The picture I've attached is a bit exaggerated in distance since it is an ultra wide cut. Would recommend seats closer to the stage if interactions with the show matters to you!

(Google 번역 제공) 멜버른 극단의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극장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공연 전에 식사할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 "미스 펄"도 함께 있어요. (원문) Great theatre space for excellent Melbourne Theatre Company productions. Love it! Great restaurant “Miss Pearl” attached where you can dine before the performance.

(Google 번역 제공) 극장 밖 로비에는 좌석이 충분하지 않아 안으로 들어가려면 서 있어야 합니다. (원문) Not enough seating outside the theatre in the foyer area meaning you have to stand before being allowed inside.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운 하이 티 경험 - 아름다운 장소였지만 서비스는 부족했습니다. 6월 11일, 친구들과 오버뉴턴 성에서 하이 티를 즐겼습니다. 하이 티를 많이 경험해 본 저희 일행은 전체적인 경험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특히 장소와 정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이 정중했습니다. 특히 애슐리는 훌륭한 팀원으로, 방문하는 내내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서비스와 소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다소 성급하고 단절된 느낌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샴페인 한 잔을 권유받았는데, 거의 바로 차와 커피 중 무엇을 마실지 묻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서비스의 흐름을 즐기며 편안하게 쉴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실망스러웠던 것은 빨간 머리의 젊은 여성 직원과의 대화였습니다. 그녀는 눈에 띄게 무례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나중에 차 한 잔을 정중하게 부탁했을 때, 그녀는 10~15분밖에 시간이 없어서 못 준다고 했습니다. 반면 애슐리는 망설임 없이 흔쾌히 응해 주었습니다. 잠시 후, 빨간 머리 직원이 찻주전자를 들고 돌아와 갑자기 내려놓더니, 컵을 가져오지도 않았는데도 "컵 필요하세요?"라고 비꼬는 투로 물었습니다. 찻잔과 받침 하나만 테이블에 놓였습니다. 친구들의 요청에 대한 답례도 없었습니다. 매우 불필요하고 비전문적인 대화였고, 결국 방문 후 씁쓸한 기억만 남았습니다. 한 직원의 태도 때문에 멋진 오후가 될 수 있었던 시간이 망쳐진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경영진이 이 피드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를 바랍니다. 이곳의 서비스는 그에 걸맞은 수준을 갖춰야 합니다. (원문) Disappointing High Tea Experience – Beautiful Venue, but Service Fell Short I attended a high tea at Overnewton Castle on the 11th of June with a group of friends. As a group that has experienced many high teas, we were sadly disappointed by the overall experience—especially given how beautiful the venue and gardens are. To begin with the positives: the setting is truly lovely, and most of the staff were courteous. In particular, Ashley stood out as an excellent team member—attentive, friendly, and professional throughout our visit. Her service and interaction was a highlight. However, the overall experience felt rushed and disjointed. We were offered a glass of bubbles shortly after being seated, only to be asked about our tea or coffee preferences almost immediately after. There was little time to relax and enjoy the flow of the service. The real letdown, though, was an interaction with one staff member—a young woman with red hair—who was noticeably rude and dismissive. When we politely asked for a cup of tea later during the sitting, she told us we couldn’t because there were only 10–15 minutes left. Ashley, on the other hand, was more than happy to oblige without hesitation. Moments later, the red-haired staff member returned with a teapot, placed it down abruptly, and sarcastically asked, “Do you need cups?”—despite not having brought any. One cup and saucer was brought to the table. No acknowledgement for my friends requests ever eventuated either.. It was a very unnecessary and unprofessional interaction that left a sour note at the end of our visit. It’s unfortunate that one staff member’s attitude overshadowed what could have been a charming afternoon. We hope management takes this feedback seriously, as the setting deserves a standard of service to match.

(Google 번역 제공) 방학 동안 프린세스 하이 티 파티에 어린 소녀들이 차려입고 갈 수 있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절대 실망하지 않을 거예요. 글루텐 불내증이 있다면, 하이 티 파티가 정말 최고예요. 내년에는 문을 닫는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원문) What a wonderful experience for little girls to dress up for Princess High Tea over school holiday . Never disappoints If your gluten intolerant. There high tea is amazing . Such a shame they are closing next year .

(Google 번역 제공) Overnewton Castle은 마법 같은 매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원은 놀랍고 장소는 훌륭하며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현장 숙박 시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행사 및 성에서의 편리한 숙박에 적합합니다. (원문) Overnewton Castle is full of magical charm. The gardens are stunning, the venue is fabulous and the staff are all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onsite accommodation is beautifully presented and perfect for your event and convenient stay at the Castle.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의 날에 이 글을 쓰게 되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하지만 Overnewton Castle에서의 하이 티 경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실망스러웠고 특별한 날이어야 했던 것을 망쳤습니다. 우리는 성인 4명과 어린이 2명에게 420달러를 지불했는데 음식에는 그 금액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스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특히 덜 익었고 가운데 부분이 날것이었던 평범한 스콘이었습니다. 메뉴의 나머지 부분은 기본이었습니다. 페이스트리 몇 개, 치아 푸딩, 과일 몇 개, 그리고 보기만큼 맛이 좋지 않은 납작하고 주름진 빵이 각각 하나씩 들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식사도 마찬가지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스콘 한 개와 손가락보다 작은 토스트 한 조각뿐이었습니다. 심지어 우리 어머니들도 음식 맛이 형편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솔직히 우리가 시도한 최악의 하이 티였습니다. 집에서 훨씬 더 좋은 스콘과 슬라이더를 직접 만들었어요. 장소 자체는 아름답고 직원들은 진심으로 친절하고 세심하며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음식에는 품질, 창의성 및 관리가 부족했습니다. 매우 실망했고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m really disappointed to be writing this on Mother’s Day, but our high tea experience at Overnewton Castle was incredibly underwhelming and ruined what should have been a special day. We paid $420 for four adults and two children, and the food simply didn’t reflect that. The scones were a major letdown—especially the plain ones, which were undercooked and raw in the middle. The rest of the menu was basic: a few pastries, chia pudding, some fruit, and one slider each with a flat, wrinkled bun that tasted as poor as it looked. The children’s meals were equally disappointing, with just one scone and a piece of toast no bigger than a finger. Even our mothers commented on how poor the food tasted. This was honestly the worst high tea we’ve ever tried. I’ve made way better scones and sliders myself at home. The venue itself is beautiful and the staff were genuinely kind, attentive, and welcoming, which we really appreciated. However, the food lacked quality, creativity, and care. Extremely disappointed and won’t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하이티'에 가서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집에서 만든 음식이었고 맛있어 보이고 맛있었습니다. 제공되는 맛있는 트리스트에는 미니 브리스킷 파이, 미니 야채 키슈, 아란치니 볼, 다양한 핑거 샌드위치, 맛있는 치즈와 차이브 스콘, 화이트 치콜레이트와 라즈베리 스콘 마카롱, 미니 이튼 메스 슈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갓 짜낸 오렌지 주스와 차와 커피가 신선하고 뜨거웠습니다. Overnewton Castle의 역사는 많은 방에 사진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건물 내부를 돌아다니다 보면 아름다운 앤티크 비품, 부속품, 가구가 전시되어 있으며 정원은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멋진 오후였습니다. (원문) Went to 'High Tea' on Sunday and had a pleasant afternoon. The food was freshly, home made fare that looked and tasted delicious. Tasty trests on offer included mini brisket pies, mini vegetable quiche's, arancini balls, various finger sandwiches, savoury cheese and chive scones, white chicolate and rasperrsy scones macaroons and mini eton mess shooters. The orange juice was freshly squeezed and the tea and coffee was fresh and hot. The history of Overnewton Castle is documented with photographs in many of the rooms. Wandering around the inside of the buildings showcases beautiful antique fixtures, fittings and furniture and the gardens are delightful to stroll in. Overall, a wonderful afternoon indeed.

(Google 번역 제공) 7월에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하러 갔어요. 정말 멋진 곳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낮에 다시 와서 제대로 둘러봐야겠어요. (원문) Went for a Christmas in July dinner. Lovely place. The food was delicious. Have to go back another time during the day to have a proper look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하이 티를 마셨는데, 따뜻한 세이버리와 차가운 세이버리 모두 맛있었고, 세 가지 종류의 스콘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식사 후 아름다운 성 정원을 산책하며 완벽한 일요일 오후를 보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A delectable High Tea, the hot and cold savouries were delicious and the three varieties of scones were divine. A stroll in the beautiful Castle gardens afterwards made for a perfect Sunday afternoon. Thank you for a lovely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