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의 24 최고의 공원과 정원

저는 이거보러 구마모토 왔어요. 예전에 후쿠오카 갔을때 못왔던것도 있고 벳푸에는 지옥온천으로 볼 거리가 많아서 못왔어요. 일단 약간 지구과학?관점으로는 볼게 많은 곳이었어요. 당일에 갈수도있고 못갈수도 있는게 화산 상황에따라 관광 가능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방문한날은 일본의 3월(한국에 비해 따뜻한 편)임에도 바람이 정말 많이 불고 바람에 불순물이 있어서 얼굴이 아플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좋았냐? 저는 좋았어요! 용암이 흐른 흔적이랑 밑에 용암이 있는 화산구 볼수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언제 또 제가 용암 근처에 가볼일이 있을까 싶어서.. 뭔가 화산 전문인 혹은 지구과학 선생님과 같이 오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가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장소입니다. 끝없는 초원과 산이 너무 아름다웠고, 초록에 푹 빠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드라이브하기에 좋은 곳이에요.

구마모토 여행한다면 꼭 들려야할 코스입니다! 날씨요정이 도와준다면 남녀노소 추억이 될 장소에요 살아있는 화산을 눈앞에서 보니 경이롭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건가 싶었어요 엄청나게 추천추천!!

23년 10월말에 방문했습니다. 아소산의 가을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산이라 평균 기온보다 낮기때문에 외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마모토가 아소산 발사대라는 오명이 있기에 구마모토 여행중 잘못된 단어가 아닌가?생각하였으나 아소산에 분화구에 도착한순간 왜 사람들이 그러한 별명을 만들었는지 알 것같습니다. 절대 사진으로 담기지않는 현장입니다.

다른 행성 온 느낌 분화구도 분화구지만 주변 풍경이 압도적이네유 나무 한 그루 없이 탁 트인 공간

구마모토는 아소산 발사대가 맞는거같음. 너무 멋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소만의 풍경이다. 장엄하다고 해야할까? 두 번째 방문이지만 둘 번 다 날씨가 청명하지는 않았다. 더불어 아래 화구 쪽은 맑더라도 나카다케의 능선 쪽은 화산가스와 화산재를 맞으며 오르기 때문에 깨끗한 화구의 모습을 감상하기가 어렵다. 바람이 바뀔 때를 기다려 한장씩 찍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오르는 길 내내 멋진 풍경과 웅장한 자연에 감탄하며 한발한발 즐겁게 산행을 하였다.

Wow 화산이다 ㅋ 연탄태우는 냄새나드라 신기햇다 꼭 한번 보길... 보기 어렵다. 화산활동에 따라 못볼수도...

입산금지여서아쉬움

(Google 번역 제공) 2024.10.27 단풍은 착색하기 시작하고 아직입니다. 기온 18 ℃ 정도로 반소매에서 긴팔로 갈 수 있습니다. (마운틴 파커 입고있는 사람이었지만 맑으면 뜨겁다고 생각한다) 이와바이므로 그림자 없습니다. 여름철은 모자, 선글라스 필수입니까. 이 시기에도 직사광선은 덥습니다. 풍향적으로 가스의 냄새는 없었습니다만, 운 나쁘면 냄새라고 합니다. 선취협 주차장에서 다카다케→나카다케의 루트에서 왔습니다. 표고적으로는 결코 높은 산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화구에 가깝게 전망이 좋습니다. 나카다케의 대면이 차라도 갈 수 있는, 화구 견학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일요일이었습니다만 등산하는 사람은 드문드문으로, 7시의 시점에서 주차장은 2할 정도 밖에 묻혀 있지 않았습니다. 화구 부근을 헬리콥터가 몇번이나 선회하고 있었습니다. 난이도 높지 않고, 전망이 훌륭하고 좋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액세스는 차가 없으면 무리입니다만, 구마모토 공항에서 아소산까지가 차로 1시간 정도이므로, 역시 가기 쉽습니다. 길도 좁고, 가늘고, 엇갈림이 심하다! 라고 하는 일이 없습니다. (원문) 2024.10.27 紅葉は色づき始めでまだまだです。 気温18℃ぐらいで半袖から長袖でいけます。（マウンテンパーカー着てる人いたけど晴れたら暑いと思う） 岩場なので影ないです。夏場は帽子、サングラス必須ですかね。この時期でも直射日光は暑かったです。 風向き的にガスの臭いは無かったですが、運悪いと臭いそうです。 仙酔峡駐車場から高岳→中岳のルートで来ました。標高的には決して高い山とは言えませんが、火口に近く眺めがよいです。 中岳の対面が車でもいける、火口見学できる場所になっています。 日曜でしたが登山する人はまばらで、7時の時点で駐車場は２割ぐらいしか埋まってませんでした。火口付近をヘリコプターが何度も旋回してました。 難易度高くないし、眺望が素晴らしく良いのでオススメです。アクセスは車が無いと無理ですが、熊本空港から阿蘇山までが車で1時間ぐらいなので、わりかし行きやすいです。 道も狭い、細い、すれ違いが厳しい！っていう事が無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최고는 아니었지만, 나카다케 산 등반은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웅장한 산이었어요! 화산과 다른 풍경을 다시 보기 위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Although the weather wasn't at its best, hiking Nakadake was a wonderful experience I won't be able to forget. What a magnificent mountain! I would definitely make a return trip to have a clear view of the volcano and other landscapes again!

(Google 번역 제공) 계단이나 정비된 등산로에서 오르기 쉬운 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화구를 전망대에서 보는 것도, 쿠사센리나 새 모자다케와의 경치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階段や整備された登山道で登りやすい山だと思います。火口を展望台から観ることも、草千里や鳥帽子岳との景色も観ることが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26일, 나카다케와 타카다케에 올랐다. 등산 규제가 걸려 오를 수 없는 날도 있다. 화구 일대는 박력이 있는 이경입니다. (원문) 2025年10月26日、中岳と高岳に登った。 登山規制がかかり、登れなく日もある。 火口一帯は迫力がある異景です。

경치죽입니다. 분화구 가시는길에 들려보세요. 다만 주차비는 500엔 있어요. 근데 풍경값이라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다만 날씨운이 있어야.. 첫날 왔다가 안개 잔뜩껴서 못보고 담날와서 성공

너무 예쁨. 버스는 5시정도가 막차이니 일찍 가는걸 추천하고 식당은 그저그렇고 카페는 한번 가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안개도 가끔끼니까 날씨도 잘보고 가세요! 편의점 없으니 간식은 챙겨가세요!

이렇게 드넓은 땅은 처음 봐서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실제 눈으로 보는게 훨씬 좋아요. 사쿠라마치 버스 터미널에서 1일 1회 직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관광객 입장에서 가는건 이거 타는게 제일 나은거 같아요. 갓 도착 했을 땐 안개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점차 풀려서 다행이었습니다.

나카타케 분화구 가기전에 사진찍기 좋은 풀밭입니다. 말똥많고 날벌레가 많으니 피해가시고요. 건너편 휴게소에 주차하고 걸어오시면 됩니다. 멀리서 분화구 연기도 보입니다.

묘하게 몽골 느낌이 나는 곳 평야와 목초지, 언덕, 호수의 경관은 시야를 탁 트이게 해줌 주차는 바로 위 전망대에 하고 둘러보는 것을 추천(무료) 방문 했을때는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아쉬웠음 말똥이 많아서 바닥을 잘 보고 피해다녀야 해서 별 1점 깎음

1. 구마모토현 필수 여행지 2. 초원 평야가 매우 넓어서 사진과 동영상으로는 전부 담을 수가 없음 반드시 직접 피부로 느껴봐야함 3. 날씨 운 매우매우 중요 4. 산책로를 걸으면 대자연의 중심에 선 기분을 느낄 수 있음 5. 화산 박물관 앞 무료주차 가능 6. 전망대의 경우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대기 차량이 좀 있었음

풍경이 아주 멋져요 말을 탈 수 있는 곳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승마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소 커들리 도미니언의 장점 1. 🦁 다양한 동물과의 가까운 체험 곰(히그마, 불곰 등), 알파카, 미어캣, 사막여우, 고양이, 강아지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 가능 직접 먹이 주기 체험,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접근형 동물원' 2. 🐾 귀여운 동물 공연 곰의 묘기쇼, 개, 원숭이 공연 등 어린이에게 인기 많은 쇼 진행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포맷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 3. 🐨 인기 캐릭터 ‘판다독’(Pankun)으로 유명 TV 출연으로 유명한 침팬지 ‘판쿤(Pankun)’과 강아지 ‘제임스’가 이곳 출신 여전히 팬들에게 성지 같은 장소로 인식됨 4. 🌋 아소산 바로 근처 위치 아소 화산 관광 후 함께 들리기 좋은 위치 아소산 전망대 – 쿠사센리 – 화산 박물관 – 커들리 도미니언 코스로 연계 가능 5. 🎡 아이들뿐만 아니라 커플, 어른에게도 추천 포토존 풍부하고, 알파카 산책 체험 등 데이트 코스로도 좋음 자연 풍경과 함께 동물들과 시간을 보내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

볼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딸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ㅎ

입장료 2000엔으로 동물 수에 비해 비싸다고 느낄 수 있는데, 도미니언에서 진짜 묘미는 극장에서 관람하는 동물 쇼. 아이들과 함께면 아주 좋음.

곰의 도시 ‘쿠마모토’에서 곰이 이런 대접을 받고 있다니. 입장료가 다소 비쌌지만 동물을 좋아해서 가보았다 입구부터 녹슨 시설들이 반겼다. 동물들도 잘 관리가 되지 않는 듯. 어딘가 아프고 정신 이상적인 행동들을 보였다. 곰들이 가장 불쌍했고 다른 동물들도 불쌍해보였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가지 말기를.

곰이 진짜 많음. 다양한 동물들도 있고 다양한 체험이 가능했음, 특히 원숭이랑 강아지랑 일본 특유의 연극 코미디를 볼 수 있는게 좋았음

다양한 새로운 공연들, 가까이서 만져보고 먹이주는 체험, 붐비지 않고 편안하게 천천히 돌아볼수 있는 분위기, 나쁘지 않은 푸드코트. 추천해요! 오래 되고 낡은 곳이기는 합니다.

재밌었습니다 아기도좋아하고 다만 티켓이 약간비싼편인듯 오후에방문하면 공연들이 다끝나서 동물이 우리안에 있습니다 곰은너무귀여웠고 만족합니다

2주차장만 주차가능하고 주차료는 차당 300엔... 그리고 탐방로 입장료도 인당 300엔 받아요.. 이끼와 오래된 나무는 볼만함 1코스만 도는것이 좋아요. 2코스는 공사중이라 올라가봐야 볼것도 없고 힘들어요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 이번에는 장마가 시작될때 방문해서 조금 더 풍부한 수량을 봤다. 더 푸른 숲속을 걸은 수 있었다. 이끼 낀나무가 참 볼만하다.

큐슈에서 차를 렌트했다면 여긴 꼭 가볼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전체를 돌아보고 계곡에서 발도 담그고 놀기도 했는데 한시간이면 충분해요 이끼길을 걷고 시원한 폭포도 보고 아름다운 물색을 즐겼어요.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 큐슈편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이른봄 숲이 연초록으로 물이들즈음 방문하였습니다 기대했던 벗꽃은 볼수 없었지만 풍부한 수량과 경사가 만들어낸 계곡은 물과 어우러져 여러 폭포와 소를 만들었습니다, 숲사이 산책길 또한 너무 아늑한 느낌이 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선명한 파란색의 계곡물이 만들어내는 소리와 시원한 바람 덕분에 트래킹하기 좋았습니다.

잘 보존된 멋진 계곡입니다. 두번째인데 자주 오게 됩니다.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아기자기한 폭포와 울창한숲 한여름 더위를 식혀줍니다 입장료를 받는것이 아쉽네요

조용히 혼자 분화구를 관찰하고 싶다면 걸어보자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있음 화장실 있음 폭원 노면 상황 문제 없음 (행락 시즌은 정체 있음) 쿠사 센리의 주차장에서 오르는 산입니다. 년은 다르지만 3 월과 5 월에 방문했습니다. 산 정상에서는 아소산화구와 쿠사센리, 아소시가, 외륜산을 바라볼 수 있어 아소 특유의 칼데라 지형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산 정상까지는 약 20 분 정도에 도착합니다. 산 정상까지는 포장로나 계단이 정비되어 있습니다만, 계단은 각도가 가파르고 폭도 좁고, 난간도 없기 때문에 조금 위험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산 정상까지 직선으로 늘어나는 계단에 마음을 빼앗겨, 걸음을 멈추고 몇번이나 사진을 찍어 버렸습니다. 지명도는 없습니다만, 아소 관광의 정평의 쿠사센리로부터의 액세스도 좋기 때문에, 시간이 있는 분에게는 꼭 추천합니다. 복장은 날씨에 달려 있지만, 움직이기 쉬운 평상복도 무리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원문) 駐車場有りトイレ有り（※いずれも草千里駐車場　山頂までは徒歩かつ道中トイレや休憩所無し） 幅員路面状況問題無し（行楽シーズンは渋滞有り） 草千里の駐車場から登れる山です。 年は違いますが、3月と5月に訪れました。 山頂からは阿蘇山火口や草千里、阿蘇市街、外輪山を見渡すことができ、阿蘇特有のカルデラ地形がよく分かります。 駐車場から山頂までは約20分ほどで着きます。 山頂までは舗装路や階段が整備されていますが、階段は角度が急かつ幅も狭く、手すりも無いため少し危険です。 ただ、個人的にはこの山頂まで直線で伸びる階段に心奪われ、つい足を止めて何度も写真を撮ってしまいました。 知名度は無いですが、阿蘇観光の定番の草千里からのアクセスも良いため、時間がある方には是非お勧めします。服装は天候次第ですが、動きやすい普段着でも無理なく登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쿠사 센리 주차장에서 30 분 정도로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순식간에 정상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아슬아슬한 비가 내리지 않는 흐림이었습니다만 오르고 나서 아소의 경치 전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나가이는 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시즌에도 와보고 싶습니다 🐴 (원문) 草千里駐車場から30分程で急な階段を登ったらあっという間に頂上まで行けます。 この日はギリギリ雨が降らない曇りだったのですが登ってから阿蘇の景色全体が見れてよかったです！ 風が強くて長居は出来ませんでした。 違うシーズンにも来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CP값이 높고, 난이도가 낮습니다. 그 차는 수천 마일 떨어진 곳에 멈춰 섰고, 번호판 감지 결제, 한 정거장은 하루에 500엔입니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좋고, Cao Qianli, Yizhong, Wumaodake, Zhongdake 및 Gaodake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산 정상에 있는 분화구는 작으며, 걸으면서 사진을 찍으면 30분 안에 해결이 됩니다. (원문) CP值高, 難度低. 車子停草千里, 車牌偵測繳費, 停一次 500¥ 一天. 山頂展望佳, 可以看到整個草千里, 米塚, 烏帽子岳, 中岳 與 高岳. 山頂的火山口小小的, 邊走邊拍半小時內可以解決.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절경. 계단 오르는 것은 힘들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기다리고 있다. 부담없이 운동화로 올랐지만 당연히 안전면을 고려한다면 그만두는 것이 좋다 (원문) 本当に絶景。階段登るのはきついけどそれだけの価値が待っている。気軽にスニーカーで登ったが当然安全面を考慮するならやめといた方がよい

(Google 번역 제공) 등반 30~40분으로 360도의 절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힘들지만 운동화로 충분합니다. (원문) 登り30〜40分で360度の絶景が楽しめます。登りの階段が少しキツイけど、スニーカーで十分のぼ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지 않아 비가 내리거나 안개? 구름이 굉장했지만 여전히 좋았습니다! 다음은 화창한 날에 가고 싶다! (원문) 天気が悪くて、雨降ったり霧？雲が凄かったけど、それでもすごくよかった！ 次は晴れた日に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첫 등산으로 이쪽으로! 5월 중순, 미야마키리시마 볼 만했어요🌸 등산 도중에도 쿠사센리가 보이는 등 경치도 좋고, 발판도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40분 정도에 등정했습니다 😊 일요일이었습니다만, 쿠사센리의 주차장은 점심전에는 가득 차 주차장 대기의 정체가 되어 있었으므로, 오전중의 빠른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初登山でこちらへ！ ５月中旬、ミヤマキリシマ見頃でした🌸 登山途中も草千里が見えるなど景色もよく、足場もそんなに悪くなかったです。 40分ほどで登頂しました😊 日曜日でしたが、草千里の駐車場はお昼前にはいっぱいで駐車場待ちの渋滞になっていたので、午前中の早い時間に行くの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측으로부터의 루트(동쪽)와 화구 측(뉴 쿠사 센리 측:서 루트)의 2 루트가 있다. 정상은 공간이 좁고, 혼잡시는 도시락 휴식 등은 싸구려. 미야마 키리시마의 피기 시작했다. (원문) 博物館側からのルート（東回り）と火口側（ニュー草千里側:西ルート）の2ルートがある。博物館側は外輪山を望め、途中までは景色も良いが、後半は急な階段が続く。崖近くにロープもないところもあるので少々危険。対して火口側のルートは緩やかで火口の絶景が楽しめるのでおすすめ。 頂上はスペースが狭めで、混雑時は弁当休憩などはでけんやろな。 ミヤマキリシマの咲き始めやった。桜以上に時期が読めんとこやなぁ。

(Google 번역 제공) 우모자다케의 정상은 굉장한 경치‼ ️ 흠뻑 ♩ 그리고 몽벨 구마모토점의 언니, 덕분에 만끽했습니다 ❗️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시마다케에도 오르고 아소산의 화구도 볼 수 있어 최고의 하루. 또 아소의 파워 받으러 가고 싶습니다‼ ️ (원문) 烏帽子岳の頂上は凄い景色‼️ヒュンッてなります♩ そしてモンベル熊本店のお姉さん、おかげ様で満喫しまくりました❗️教えていただき感謝です😊 杵島岳にも登れて阿蘇山の火口も見れて、最高の一日。 また阿蘇のパワー貰い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올해는 뒷년 같고, 미야마키리시마는 곳곳 있는 정도였습니다. (원문) 今年は裏年みたいで、ミヤマキリシマは所々あるくらいでした。火口付近の方が咲いてるみた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3/5/21 7:11 쿠사 센리 무료 주차장 마지막 공간에 정차 7:18 계단에서 유료 주차장에 있어, 도로를 건너 등산구로. 여기에서 잠시 부드러운 초원. 미야마 키리시마가 잘 피어 있습니다! 7:38 알기 어려운 분기에서 본격 등산에. 정비는 되고 있지만, 산을 깎은 것만의 미끄러운 흙길, 또 계단에는 되어 있는 것의 폭이 너무 크거나 비스듬하게 되어 있어 조금의 어려운 느낌입니다. 그런데 볼거리가 있어 미야마 키리시마가 깨끗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보행. 수분은 많이 있습니다. 8:07 산 정상! 8:40 무렵 주회 코스에서 초원에. 내리기는 거기에서 오르는 사람도 있으므로 대혼잡. 흐림이 가파르기 때문에 위험했다. 어쨌든, 꽃도 전망도 훌륭하고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덧붙여 유료 주차장은 8:30에는 만차로 긴 뱀의 대기가. 산도 섞여 있고, 할 수 있으면 6시라든가가 추천. (원문) 2023/5/21 7:11草千里無料駐車場最後のスペースに停める 7:18階段から有料駐車場へおり、道路を渡って登山口へ。 ここからはしばらくなだらかな草原。 ミヤマキリシマがよく咲いています！ 7:38わかりづらい分岐から本格登山へ。 整備はされているが、山を削っただけの滑りやすい土の道、また階段にはなっているものの幅が大きすぎたり斜めになっていてちょっとのぼりづらい感じです。 ところどころ眺望があり、ミヤマキリシマが綺麗で写真を撮りながらの歩行。 水分はたくさんいりますね。 8:07山頂！！ 8:40ころ　周回コースで草原へ。 下りは、そこから登る人もいるので大混雑。 くだりが急なので危なかった。あと、陰になっている土は湿り気が多くて滑る。 ともあれ、花も眺めも素晴らしく、良い山行でした。 なお、有料駐車場は8:30には満車で長蛇の待ちが。。。 山も混んでるし、できたら6時とかが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안개 속에서 하이킹을 시작했지만 정상에 오르자 안개가 맑아졌습니다. 이동시간 1시간(위로 40분, 아래로 20분)의 짧은 산행이었습니다. 보기가 믿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정상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이킹은 휴게소, 레스토랑, 선물 가게 및 박물관이 있는 주차장에서 매우 접근이 용이합니다. 산을 오르락내리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명확한 길이 있습니다. (원문) started the hike in the fog but it cleared up as we summited. it was a short hike with a 1hr moving time (40mins up 20mins down). we spent a lot of time at the top as the views were incredible. the hike is very accessible from the carpark with a rest area, restaurants, gift shop, and museum. there is a clear trail with some aids up and down the mountain.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방문이었습니다. 미야마 키리시마 빠듯이 사이에 맞았습니다! 바삭바닥으로 올라 절경&미야마키리시마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몇번이나 오르고 있습니다만 어느 계절도 하즈레 없음. 가라스모자다케에서 부족하면 기시마다케 종주합니다. 가을의 스스키의 시기도 추천합니다. (원문) 2024年5月24日金曜日の訪問でした。 ミヤマキリシマギリギリ間に合いました！サクッと登れて絶景&ミヤマキリシマを堪能出来ます！ 何度も登ってますがどの季節もハズレ無し。 烏帽子岳で物足りなければ杵島岳縦走します。 秋のススキの時期もオススメです。

지금까지 갔던 후쿠오카 전망들 중 최대, 최강, 최상급입니다

1. 대자연을 만끽하려면 렌트카 필수 2. [구마모토시-다이칸보-쿠사센리-아소산 화구-타카치호 계곡] 순으로 구경 후 [쿠로카와 온천-유후인-벳푸시] 순으로 이동하였습니다 3. 구마모토시에서 벳푸시 까지 렌트카로 2박3일 정도면 왠만한 곳은 다 둘러볼 수 있을것 같네요

풍경이 진짜 아름답고. 렌트카로 운전하는 맛이 있었어요. 도로도 나름 잘 돼있어서 운전하기도 편했어요. 구마모토에 온다명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구경잘하고가요. 재밌는거같아요. 모든사람들이 많이 모여있고 , 바이크 , 자동차 엄청 많네요. 날씨가 조금만 맑았으면 좋을거같앗어요. 흐려도 볼건 다보고 갑니다!

사계절 언제라도 좋은 풍광! 때이른 폭염인데 거센 바람으로 시원!

아소산이 있는 거대한 국립공원!! 맑은날이면 더 좋았겠지만, 안개낀 날씨도 운치있고 멋있었습니다.

2020.03.08 아소산 동쪽편으로 올라봤습니다. 하지만 화산활동으로 산에는 올라가지 못하네요. 그리고 케이블카는 오래전에 운전이 중단된 듯 하네요.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화산활동이 안하여 올라갈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

눈오는 날 갔습니다. 폭설이라서 노천탕을 개방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습니다. 객실은 특이한 구조지만 습한 곰팡이 냄새가 났었고 추웠습니다. 조식은 솔직히 맛이 없었습니다. 객실에서 온천으로 이동하는 거리가 상당해서 추운 겨울에는 많은 고생을 하셔야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30년된 숙소. 일본 전통 가옥의 추위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대신 목감기와 소화불량이 따라올 수 있을 듯. 식사도 숙소도 다 별로.

무척 넓은 곳인데 객실이 모두 1층의 돔 모양(이글루) 이라는것 말고는 이렇다할게 없네요. 오래된 시설이고 관리의 필요성이 보입니다. 시설이 노후화 되어 있고 안내나 서비스가 부족해보입니다. 식사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외에는 장점이랄게 없네요. 너무 외진곳이라 편의점은 주변 2~3키로 내엔 없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화구로 향하던중 유명한 아소팜빌리지가 바로 보여 ..잠시 들림.비가 와서 숲은 운영을 안하고.동물원은 신기하게도 운영하고 있었다.아이들이 동물을 만지며 즐거워했고.알콜등이 비치되어있어 만지고난후 소독을 할수 있는 등 위생관리가 잘되어있는듯했다.

주차장에서 프론트까지 거리가 꽤 멀다. 짐이 많으면 힘들수 있을것 같다. 숙박 금액에 비해 돔형태의 특이한 방에서 숙박할수 있다는 것과 온천수의 효능 외엔 불편한 점이 많다. 식사도 부실하고, 대부분 맛은 별로다. 말고기 사시미를 먹어볼수 있다는것 외엔 종류도 다양하지 않은편이다. 뷔페에서 사용한 식기도 직접 반납해야 해서 번거롭다. 유카타는 한가지 사이즈뿐이라 남자들에겐 너무 작고 짧아 볼품이 없고, 겨울에 유카타 위에 입는 외투가 없어서 유카타 위에 일반 겉옷을 입어야해서 정말 불편하다. 료칸이나 온천호텔에서 주는 수건이나 세면도구를 담는 그 흔한 비닐가방 하나가 없다. 숙소까지 가는 길은 오르막 내리막이 많아 걷기엔 불편하다. 셔틀이 있지만 텀이 길다(15분). 온천 이용시간이 다른 온천호텔에 비해 너무 짧다.(밤 10시 마감) 오전 10시 체크아웃이지만 온천은 9시까지밖에 사용할수 없다. 체크아웃 후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다른 일정이 있는 사람들에겐 메리트가 없다. 객실이 정말 많은데 조식시간은 2시간뿐이라 정말 붐빈다. 료칸이나 온천호텔처럼 방에 식수가 비치되어 있지 않다. 온천 이용시 락카에 100엔을 넣어야 해서(사용후 반환되긴 한다) 늘 동전을 가지고 다녀야 해서 불편하다. 식사시 마시는 유료음료는 그 자리에서 계산을 해야해서 식사시에도 지갑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체크아웃하면서 계산할수 없고, 숙박비도 체크인시 지불함) 솔직히 아이가 있는집이 아니라면 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와이프와 함께한 asofarm 제의견을 적습니다 장점 1. 온천수가 좋다 2.우유자판기가 있다 3. 야경 사진은 이쁘다 4. 아소산이 가깝다 5. 숙소가 독립적이라 소리낼상황이 와도 좋다 ㅋㅋㅋ 정도???? 단점 1. 가성비 제로 : 가격에 비해 불편한 시설부분이 많다 2. 주차장에서 프론트까지 거리 멀다 3. 이동 시간이 길다 4. 편의시설이 너무 열악하다 5. 온천 이용시간이 짧다 6. 식사는 맛없다 7. 항상 무엇인가를 들고 돌아다녀야 한다 8. 유카타작으며 우아게 없어 춥다 9. 락카사용시 100엔 필요 일본 온천 여섯군데를 다녔는데. 최익일듯 싶다 좋다고들 하시는데 이돈이면 다른 료칸 가는것을 추천한다 Don't go. I recommend another place. The rice is not good enough.

지진후 복구기 진행되고 있어 여기저기 공사중인 것이 좀 아쉽네요. 공기 넘 좋습니다. 월드키친이 공사중이어서 저녁뷔페가 좀 부실한 것 같은데 말고기 육회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최고였어요.

부모님 모시고 여행#10(방문일 25년 2월 28일) 구로카와 온천 -> 타카치호 이동하면서 예정된 방문처였습니다. 생각보다 부모님이 더 좋아하시던데, 차대고 딱 3분내로 안쪽에 구경하는 곳입니다. 신비로운 분위기라 여유있으시면 잠깐 들릴만 합니다.

물이 정말 깨끗하고 수초가 아름다워서 놀랐어요!! 규모는 작지만 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일본의100대 명수라 그런지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어요. 무료입장인점도 굿

자연 그대로 보존이 잘되어 있고 실제 물맛을 볼수도 있습니다. 일본 3대 수원지 답게 흘륭한 관리 청결도 좋습니다. 다만 수원지 가는길 안내를 더 정확하게 안내 해주면 좋겠습니다

아소산에서 유후인 가는 길에 들렸는데 정말 깨끗하고 이쁘네요. 한 번 들려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다만 여기가 길이 레전드입니다. 조심하세요. 초보자가 못 올 길은 아닌 것 같고 천천히 달리시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아소산에서 오셨다면 손목 발목 아프니 조심하세요 ㅋㅋㅋ 겨울에는 위험 할 것 같아요 바로 앞에 커피 파는 곳 있는데 정말 고소하면서 맛있어요. 족욕 하는 곳도 있었으니 시간 되시는 분들은 수건 가져가세요. 화장실쪽 주차장 앞으로 더 가시면 물 마실 수 있는데 꼭 생수병 가져가서 담아오시길! 물이 맛있습니다. 제 옆에서 업자분이 담아가시더라고여.

오는 길이 2가지가 있는 모양입니다. 정상적인 국도를 타고 들어오는 길이 있고(남쪽방향에서 오는 방향) 저 처럼 목장길로 (북쪽에서 내려오는 방향) 내려오는 길은 매우 길이 험해서 내려오다가 사고를 당해도 언제 발견될지 모를 길입니다. 수원에 도착하면 주차장은 넓고, 주차장 아래쪽에 약수터가 있습니다. 생수병 필수로 챙겨오셔서 담아가세요 아주 물이 맛있습니다. 수원에 들어가면 모래에서 물이 퐁퐁퐁퐁퐁 솟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속에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면 아주 맑습니다. 마치 빙하수가 녹아서 흘러가는 것 처럼 아주 맑고 시원합니다. 여름에 가길 추천드리며, 겨울여행은 금지, 봄 가을에는 추울 수 있겠네요.

아소산 구로카와 온천마을 왔다면 들러볼 만한 곳!! 깊은 산속에 위치해서 상쾌한 공기, 맑은 물, 울창한 숲을 즐길 수 있답니다

이곳의 물이 맛있어서 커피도 맛있다는 것을 일본의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갔으나.. 커피 집은 아예 샤따를 내려버렸다.. 짧은 산책하기는 매우 좋다. 물도 맑고 공기도 좋았다. 주차장도 넓어서 마음대로 주차해도 된다.

더이상 운영을 안하는 모양입니다. 네비로 찾아가는데 갑자기 도로가 끊겨있어 우회로로 찾아갔는데 문이 닫혀있더군요. 주변도 황량하기가 이루 말 할 수 없는... 딱 봐도 방치된 느낌의 곳이었어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되돌아 나왔어요. 찾아가느라 소모한 내 시간 돌려주 ㅠㅠ

주위가 산불이 있었던것 같았어요

이번 5월말에 큐슈여행 일정에서 방문을 해볼까 합니다. 이 시기에는 볼만한 꽃이 이곳에는 없을까요?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있음 일반(고교생 이상) 500엔 초중학생 250엔 히고타이는 피기 시작한 것이 있고, 아직 색채 시작하기 전의 것이 많다는 느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 외의 종류의 꽃도 피고 있습니다🌸 곤충도 많이 있습니다! ️🐝🦋 역시 꿀벌이 많은 🐝입니다만, 기본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찔리지 않습니다 🐝운이 좋고 블루비에 눈에 띄었습니다★😆히고타이 포함한 꽃이 메인으로 느껴지지만, 경치도 정말로 멋진‼ ️⛰️🗻북아소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원문) 入場料あり 一般（高校生以上）500円 小中学生250円 ヒゴタイは咲き始めのものがあったり、まだ色づき はじめる前のものが多め といった感じだと個人的に思いました🌷🏵️その他の種類の花も咲いています🌸 昆虫も沢山います‼️🐝🦋やはり蜂が多い🐝ですが、 基本 何もしなければ 刺されません🐝運が良く ブルービーにお目にかかれました★😆ヒゴタイ 含む 花がメインに感じられるが、景色も本当に素晴らしい‼️⛰️🗻北阿蘇を 一望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광대한 부지 아소 고다케가 선명하게 보이고 절경. 지금의 시기는, 행복을, 운반한다고 하는 블루비가 날고 있네요. 등의 얼룩말이 선명하게 블루와 블랙의 얼룩말 모양. 위험한 느낌은 하지 않습니다만, 하치🐝군요~. 나는 꽃을 찾고 산책. 입장권과 함께 받는 원내 지도에 쓰여 있는 꽃의 서식지를 둘러싼다. 즐거운 산책로예요~. (원문) 広大な敷地 阿蘇五岳がくっきり見えて絶景。 今の時期は、幸せを、運ぶというブルービーが飛んでますね。 背中のシマシマがくっきりブルーと黒のシマシマ模様。 危険な感じはしませんが、ハチ🐝ですね〜。 私は、お花探しに散策。 入場券と共にもらう園内地図に書いてあるお花の生息地を巡ります。 楽しい散策路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연휴중, 굳이 사람이 많을 것 같은 구중의 꽃공원은 피해, 지도로 찾아낸 이 공원에 가 보기로 했다. 주차장은 넓고 눈앞의 언덕에는 소가 보인다. 입구에서 입장료 500엔을 지불해 원내에 들어가자 많은 코스모스가 피어 깨끗했다. 많은 종류의 꽃이 있는 것은 아니고, 히고타이는 거의 시들었다. 원내는 넓고, 비탈을 내려가는 형태가 된다. 트레킹 코스는 도중 간판이 적어 망설이게 되었다. 당연히, 돌아오는 길은 오르막이 되기 때문에 제일 안쪽까지 가면 꽤 체력 소모한다. 그러나 고원에서 산들에 둘러싸여 보는 많은 코스모스는 매우 깨끗했다. (원문) 連休中、あえて人の多そうな九重の花公園は避けて、地図で見つけたこの公園に行ってみる事にした。 駐車場は広く、目の前の丘には牛が見える。 入り口で入場料５００円を払って園内に入るとたくさんのコスモスが咲いて綺麗だった。 たくさんの種類の花があるわけではなく、ヒゴタイはほぼ枯れていた。 園内は広く、坂を下っていく形になる。 トレッキングコースは途中の看板が少なく、迷いそうになった。 当然、帰りは上り坂になるので一番奥まで行くとかなり体力消耗する。 しかし高原で山々に囲まれてみるたくさんのコスモスはとても綺麗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9월 6일에 내원, 처음으로 히고타이를 보았습니다😆 볼 무렵은 지났습니다만, 기분 좋은 바람과 멋진 경치에 마음도 신체도 치유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투고되고 있던 블루비 드디어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매우 운이 좋았습니다 🙌🙌🙌 생각보다 작지만 놀랐습니다 😳 꿀벌 🐝 사이즈였습니다 😅 코스모스가 경사면을 따라 심어졌지만, 볼 만한 시기는 아직 개화하고 싶습니다 😀 (원문) 9月6日に来園、始めてヒゴタイを見ました😆見頃は過ぎてましたが、気持ちのいい風と素晴らしい景色に心も身体も癒やされました🥹皆さんの投稿されていたブルービー🐝をぐるぐる探し周り🕺諦めかけていた時に、やっと会うことが出来きました😭とてもラッキーでした🙌🙌🙌思ったより小さいのにビックリしました😳ミツバチ🐝サイズでした😅コスモスが斜面に沿って植えられていましたが、見頃はまだ咲きみたいです😀

타노야 제과점을 제외하면, 굳이 방문하지 않았을 듯 하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닫은 상점이 꽤 많았으며, 거리가 쇠퇴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범위가 넓지도 않고, 엄청난 특산품을 팔지도 않는다. 밥을 먹지 않는다면 30분내외로 다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아소 신사 북쪽의 참배길을 따라 이어지는 상가. 작고 어색하면서도 정취가 있는 가게가 많아, 참배 행사에 조금 쉬고 가고 싶어지는 장소군요. 주말과 공휴일은 보행자 천국이 될 것 같습니다. (원문) 阿蘇神社北側の参道沿いに続く商店街。こぢんまりしたたたずまいながら趣のあるお店が多く、参拝の行き帰りにちょっと一休みしていきたくなる場所ですね。 週末や祝日は歩行者天国になるようです。

길거리들이 아기지기하게 잘 되어있어요. 아소신사 방문하면서 자연스럽게 한바퀴 돌면 좋은 곳 같습니다. 이곳만을 위해 방문했다?하기엔 규모가 크진않아요.

굳이 여기만을 보기위해 온다싶으면 말리고 싶네요. 패싱가능. 여름이라면 더더욱 패싱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3월 방문) 수상투어를 하면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작은 상가인데, 정오가 지나면 더욱 북적거린다. (원문) （2024/3月造訪）小小的商店街，可以一邊做水基巡禮一邊吃吃點心，不過中午過後來較熱鬧。

(Google 번역 제공) 2024, 3, 10(일) 아소 신사에 참배 후에 들렀습니다 😁 참배에 간 후에는 반드시 들르는 것은 세트입니다! ️ 이 상가는 풍정이 있어, 그리운 느낌도 가지면서 새로운 (원문) 2024、3、10(日) 阿蘇神社に参拝後に立ち寄りました😁 お参りに行った後は必ず立ち寄るのはセットになってます‼️ この商店街は風情があって、懐かしい感じも有りつつ新しい😁👍️ 美味しい食べ物屋さんが多く、ついつい食べ過ぎてしまいますね🤣 いつ来ても賑わっていて散策するのが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이름을 가진 작은 샘들이 많이 있고, 매우 여유로운 쇼핑가도 있습니다. (원문) 有許多不同名稱的小湧泉，很悠閒的商店街。

밀크팩토리는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 주변은 정원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 아소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유제품과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특히 아소 요구르트와 아소 밀크는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제가 방문했던 날은 아쉽게도 산을 불태우는 기간이라 검은 재가 많이 날렸지만, 평소에는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소 유제품을 맛보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2025.05.25에 방문하였습니다! 투어중에 들린 곳인데, 우유도 요구르트도, 쿠키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일본 우유 좋아하시는분들은 홋카이도 유제품 만큼의 만족감을 느끼실수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5월중에 방문하면 옆에 이쁜 장미 정원도 볼수 있습니당!

아마 아소 관광코스 필수일듯? 단체관광객 여기서 다 만났어요. ㅎㅎㅎㅎ 이이스크림 줄은 뭐 말도 못하게 길어졌고. 계산 대응하는 직원이 두어명이라 줄이 좀 길어진다 싶어지면 바로 누적되어 버립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열심히 대응하시더라구요. 푸딩도 맛있었고 우유 유명하니 카페라떼 살짝 기대했는데 그건 쏘쏘. 아이스크림과 푸딩이 강점인듯 ㅎㅎㅎ 화원이 옆이라 가족들 구경하고 사진찍기 좋아보이더라구요. 바움쿠헨이나 치즈 등 상품 종류 많고 레스토랑이 붙어있습니다. 시간 보내자면 계속 이것저것 할 수 있을듯. ㅎㅎㅎㅎ 재밌어요. ^^

아이스크림이랑 바움쿠헨이 정말 맛있는 아소 밀크 팩토리에요~ 우유가 진하고 깊고 맛있어서 그런지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어요. 특히 직원분이 추천해 주신 위에 치즈가 올라간 아이스크림은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바움쿠헨도 정말 맛있었는데 여기까지 와서 한번 먹어 볼 만한 맛이에요. 꼭 지나가면서가 아니더라도 한 번 들러서 맛 보시길 추천 드려요.

아이스크림 맛있고, 가념춤 바움쿠헨 꼭 사세요.. 블로그 후기에서 다들 “더 사올껄” 하는 봤는데도.. 가격이 무슨 롤빵 하나에 1600엔이나 하지 싶어서 하나씩 맛봐야지 하고 샀는데 지인짜 맛있어요.. 근데 가격이 높은데다가 면세도 안되고, 유통기한도 짧은 편에, 치즈랑 육가공은 사서 출국도 못하는 … 그런게 있어서 기념품 구매에 있어서 많이 아쉬운데, 맛있습니다.. 만약 후쿠오카쪽 또 갈일있으면 세개씩 살듯합니다. 개인취향으로 저는 설탕코팅된게 좀 더 맛났어요.

우유가 정말 진~하게 맛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홍대 전설의 카레빵집 카레와 이후로 가장 맛있는 카레빵을 팝니다. 🥹 추가. 일본 전체에서 상 받았다는 아소 밀크 치즈는 정말 농후하면서도 부드러운 깊은 맛이 납니다. 와인, 사케, 위스키 모두란 잘 어울릴듯 한 맛이네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는순간 꽃향기가 너무 좋았어요! 밀크아이스크림, 젤라또, 우유, 커피도 모두 맛있어요. 옆에있는 장미공원도 아름다워요.

24년 9월 25일 방문했습니다. 오래된 관광호텔의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잘 관리하여 낡았지만 깔끔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을 한다면 상당히 장점인 곳입니다. 1~2만엔 대로 고층 객실(+조식)을 예약한다면 충분히 가성비가 있는 곳입니다. 일단 객실에서 보는 풍경이 멋집니다. (객실 풍경이 멋지지 않다면 7층 옥상에 가면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7층 옥상에 설치된 노천온천에서 바라보는 아소산은 정말 멋진 광경입니다.(이곳은 샤워시설 없이 오직 탕만 있습니다. 탕물로 몸을 씻고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본관과 연결된 별관쪽에 본격적인 온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무난한 호텔조식으로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에서 250미터 거리에 Cosmos 약국마트가 있습니다. 600미터 거리에 아소밀크팩토리도 있습니다. 렌트가 여행으로 기대하지 않은 숙소였는데, 생각보다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만 호텔의 특성상 단체여행객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저희 또한 일본 학생들이 버스 3대로 단체 여행을 왔었습니다.)

다이칸보, 나카다케 등 여러 곳 방문하기에 위치가 괜찮음. 객실은 낡았고 다다미가 깔끔하게 관리되는 것 같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묵을만 하다. 조식은 뷔페식으로 맛이 괜찮다. 욕탕은 두 곳이나 있고 경치 청결 수질 모든면에서 아주만족스럽다.

우선 객실은 오래되서 오래된 냄새가 조금 납니다.음식도 사실 맛은 별로구요. 하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산들이 멋지고 온천도 너무 좋습니다. 현대적인 시설을 꼭 원하는 분이 아니라면 가성비는 좋습니다.

좀 오래된 시설이지만 그 나름의 정취는 있음. 주변에 건물들이 없어서 탁 트여있고 조용한게 취향 맞는다면 장점. 난 좋았음. 온천은 야외 강추하고 옥상 자쿠지는 좀 무서움. 조식은 여느 호텔식과는 다른 일본가정식이라는데 한번쯤 경험하기 좋음

위치가 아소 우치노마키라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쉽지 않다는 점, 건물이 전체적으로 조금 오래됐다는 점만 빼고 그 외는 전부 다 괜찮았습니다. 온천마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우치노마키는 온천마을은 아니고 그냥 시골동네인데 동네를 둘러싸고 있는 아소산이 주는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냥 동네산책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전망이 좋았다. 만약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야외 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데 추천을 한다. 조식은 뷔페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만약 외국인이라면 음식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음식을 결정해서 먹는데 어려움이 있다. 객실은 깨끗하고 잇을거 다 있다. 온천 갔다오는 사이 요도 펴주시고 서비스도 만족 했다. 아소 온다면 나름 가성비로 좋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역까지 버스로 가야 한다는 점. 그 점 빼고 나머진 좋다.

English 온천물이 아주 좋습니다. 바디로션을 안발라도 피부가 거의 안땡기고 간지럽지도 않아요! 그리고 밤에 객실이 너무 조용해서 정말 맘에 들었고 잘 잤습니다! 석식 카이세키는 별로였고, 조식은 식빵 우유 잼..이 맛있어요.! The hot spring was very good. My skin type is so vulnerable but there was no skin trouble without lotion. Hotle staffs are unkind slightly. it seems like little blunt. but i liked the hot spring and the quiet traditional bed room very much

2025년 5월 초에 방문했습니다. 전망대를 가려고 했으나 공사 중으로 대안으로 여기를 방문했습니다. 주차비용이 500엔 있었으며 상가 시설의 퀄리티는 좋은 편이 아닙니다. 맞은편에 넓은 초원과 물 웅덩이가 있습니다만 하이킹이나 산책이 목적이 아니다면 굳이 나가보지 않아도 됩니다. 소똥 많으며 특이 사항은 없고 바로 나카다케 화구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総合休憩所のような感じの駐車場です。二輪車200円、小型車500円です。駐車場のすぐ前に山や湖のように見えるところを自由に行けます。 火山博物館があり、博物館の建物にあるカフェで売っているホットドッグは絶品です。 종합 휴게소같은 느낌의 주차장입니다. 이륜차 200엔 소형차 500엔 입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 산이랑 호수(?)같이 보이는곳을 자유롭게 갈 수 있습니다. 화산 박물관이 있으며 박물관 건물에 있는 카페에서 파는 핫도그는 일품입니다.

요기 휴게소같은곳 맞은편에 전망 지리는 호수와 뷰가 있음 주차비는 500엔인데 그냥 옆에 구경하는값이라 생각하세요..

주차비가 다소 비싸지만, 위치를 감안하면 괜잖음. 주변 경치가 너무 좋아요.

쿠사센리를 방문하기 위해서 가장 편한 주차장이지만 차 1대당 500엔정도로 주차비를 내야함. 상점가 있지만 퀄리티는 별로 좋지 않음. 현금결재만 가능해서 현금 필수임. 상점가 안에 할머니가 파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음. 추천함.

쿠사센리를 보긴 위한 그냥 주차장 역할일뿐^-^ 넓긴 넓어요 주차비는 410엔 입니다

주차비가 500엔인 유료 주차장. 정산은 건물 쪽에 여러 대 있는 정산기에서 할 수 있다. 정산기에서 차 번호를 요구하니 렌트카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차 번호를 잘 외워가자. 여기에 주차를 하면 화산 박물관과 옆에 있는 식당들은 물론이고 쿠사센리도 가깝다. 3월 초 금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꽤 많았다.

특이한 곳입니다. 아소산 등산이 불가한 날이어서 이곳과 대관산을 둘러보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수원까지는 550m라는 것으로 조금 걷습니다만 나무 그늘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들으면서의 걷는 매우 기분 좋습니다. 다른 수원처럼 바닥쪽의 모래가 부쿠부쿠하고 물이 솟아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 급수장은 주차장에서 곧바로 있어 페트병에 받고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원문) 駐車場から水源までは550mとのことで少し歩きますが木陰でせせらぎの音を聞きながらの歩きはとても気持ちいいです。 他の水源同じく底の方の砂がブクブクして水が湧いているのがわかります。静かに湧いてるようで毎分30トンの湧水量とのことでびっくり。せせらぎの音、鳥の鳴き声でまさに癒しの空間です。 水汲み場は駐車場からすぐのところにありペットボトルにいただいて持ち帰え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 • 9 • 7 아침 7:30 도착 고객이 주차장에서 수원까지 560m 떨어져 있습니다. 가는 것은 괴로워하지 않는 완만한 오르기입니다만, 강의 시냇물…새의 거북이를 즐기면서 향했습니다. 수원은 굉장히 투명하고 깨끗합니다. 아침의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매우 치유되었습니다. 물은 🅿️ 바로 근처의 물 급장에서 받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Google 지도에서 야마후키 수원을 직접 검색하면 상당히 앞을 안내합니다. 🅿️을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2025•9•7 朝の7:30到着　先客がお一方 駐車場から水源迄560mとあります。 行きは苦にならない緩やかな登りですが、川のせせらぎ…鳥のさえずりを楽しみながら向かいました。 水源は凄く透明で綺麗です。 朝の冷んやりとした空気を吸いながらとても癒されました。 水は🅿️すぐ近くの水汲み場でいただきま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マップで山吹水源を直接検索すると随分手前を案内されます。 🅿️を検索する事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구글의 골 포인트에 없습니다 웃음 거기에서 몇 킬로미터 있습니다만 어쩌면 간판 보고 어떻게든 도착할까? 주차장 바로 물 급수장이 있고, 거기에서 수백 미터 걸으면 작고 깨끗한 용수 포인트가 있습니다. 여름에도 시원하고 깨끗했습니다. 가을은 단풍으로 절경이지요. (원문) Googleのゴールポイントにはありません笑 そこから数キロありますが多分看板見てなんとか辿り着くかな？ 駐車場すぐに水汲み場があって、そこから数百メートル歩くとこじんまりとして綺麗な湧水ポイントがあります。 夏でも涼しげで綺麗でした。秋は紅葉で絶景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정비된 보도를 700m 정도 산림욕하면서 걸으면 조용한 수원지에 도착합니다. 미즈쿠미장은 주차장에서 언덕을 내려가면 바로 (원문) 整備された歩道を700mほど森林浴しながら歩くと、静かな水源地に着きます。 水汲み場は駐車場から坂を降りてすぐ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 도착할 때까지 내비게이션에 따라 붉은 쇠고기 방목장 근처를 길을 안내됩니다 😳 주차장에서는 조금 걷지만 길은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걷기 쉽지만 가끔 뱀 등 근처에 사는 아이들을 만나게됩니다 ❗️ 삼림욕을 즐기면서, 벌레들과의 조우도 즐기면서 산책도 즐거움의 하나일까💡 물은 매우 투명하고 놀랐다. ️ (원문) 駐車場に着くまでナビにによっては、赤牛の放牧場の近くを道を案内されます😳 駐車場からは、ちょっと歩きますが、道は舗装されてるので、歩きやすいですが、時々、蛇などの近くに住む子たちに遭遇します❗️ 森林浴を楽しみながら、虫達との遭遇も楽しみながら散策も楽しみのひとつかな💡 水はとても透き通ってて驚きま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물이 매우 깨끗! 그러나 도착하기까지는 고생했습니다. 한 곳만 교차로의 간판이 없기 때문에 가거나 오거나, 하지만 언뜻 보면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水がとても綺麗！ しかし、たどり着くまでが苦労しました。 一箇所だけ交差点の看板がないので行ったり来たり、 でも、一見の価値あり！

(Google 번역 제공) 12월 말에는 눈이 쌓여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등산 전 미끄럼 방지 등산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12月底已經滿滿白雪，景色很美，建議穿止滑登山鞋再來攀登

(Google 번역 제공) 아소산 다카다케 등산구가 됩니다. 화장실 있어. 바보 능선이라고 불리는 등산길을 오로지 올라 산 정상에. 최소한의 등산 장비 필요합니다. (원문) 阿蘇山高岳登山口となります。 トイレあり。バカ尾根といわれる登山道をひたすら登って山頂へ。 最低限の登山装備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소산의 등산구입니다. 2월에 방문했을 때는 눈이 흩어지는 날씨였습니다. (원문) 阿蘇山の登山口です。2月に訪れた際は雪が散らつく天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2.6.9 주차장 바로 근처에 진달래의 군생지가 있습니다만, 이미 꽃은 끝났습니다💧 아소는 쿠스미보다 이른 것 같습니다. ✈️ 이른 아침 항공편으로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여 렌터카로 이 등산구로. 오름은 능선 루트(일명, 바보 능선)에서 다카다케, 나카다케, 관측소, 로프웨이의 폐허를 보면서 시모야마. 능선은 바위의 갈레장이 계속됩니다.최단 루트입니다만 힘든입니다. (원문) 2022.6.9 駐車場すぐ近くにツツジの群生地がありますが、既に花は終わってました💧 阿蘇は久住より早いようです。 ✈️早朝便で福岡空港に着き、レンタカーでこの登山口へ。スタートがお昼になってしまい、かなり暑かったです。遮る物がほぼなし。 上りは尾根ルート（別名、バカ尾根）から高岳、中岳、観測所、ロープウェイの廃墟を見ながら下山。 尾根は岩のガレ場が続きます。最短ルートですがしんどいです。特に下りは危険かも。

(Google 번역 제공) 아소산 등산에 이용한 주차장. 넓기 때문에 안심. (원문) 阿蘇山登山に利用した駐車場。５月半ばは、ツツジ祭が開催されており、多くの観光客で賑わっていた。ツツジもとても綺麗だった。 広いので安心。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넓게 100대 약은 멈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무료로 신경쓰지 않고 등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 자판기도있어 충실합니다. 왼손 급등에서 시작하거나 오른손 전망대 주위인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문) 結構広く100台弱は停めれそうです。 勿論、無料で気にせず登山に集中出来ます。 お手洗い自販機もあって充実しています。 左手急登からのスタートか右手展望台回りか選択可能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2.5.22 방문. 웅대한 아소산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미야마키리시마는 10% 정도라고 말한 느낌이었습니다. 등산 때문에 7시 30경 도착했지만 이미 위의 주차장은 가득했습니다. 여기에서 다카다케, 나카다케, 나카다케 불구와 빙빙 일주해 4~5시간 정도의 코스입니다. 처음의 다카다케까지 가는 길이 직등입니다.기합으로 오릅시다. (원문) 2022.5.22訪問。雄大な阿蘇山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阿蘇山の登山巡りはここから。 ミヤマキリシマは1割程度と言った感じでした。天気の良い日でしたので登山客が多かったです。 登山のため7時30頃到着しましたがすでに上の駐車場はいっぱいでした。 ここから高岳、中岳、中岳火口とぐるっと一周して4－5時間ほどのコースです。 最初の高岳まで行く道が直登です。気合で登りましょう。中岳火口までの往復なら道はほぼ整備されてますので（急階段ですが、、）比較的簡単に登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동쪽에서 올랐습니다만, 쿠사센리 승마 클럽이 있는 쪽, 서쪽에서 오르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생각에, 서쪽으로부터 오르는 쪽이 빨리 정상에 도착하는 것 같고, 도중 절벽이 되어 있는 개소도 있었으므로 서쪽으로부터 오르는 쪽이 부담이 적기 때문에 아닐까라고. 가는 한 도로가 이어집니다만 등산로는 정비되어 있어 안내판도 요소 요소에 있었습니다. 시야도 열었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2024년 11월 6일 10시 전 정상은 9℃. 우리는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2시간 정도 걸렸다. (원문) 東側から登りましたが、草千里乗馬クラブのある方、西側から登る人が多かったですね。思うに、西側から登る方が早く頂上に着くようで、途中崖になっている箇所もあったので西側から登る方が負担が少ないからじゃないかと。細い一本道が続きますが登山道は整備されていて案内板も要所要所にありました。視界も開けていたので気持ちが良かったです。2024年11月6日10時前頂上は9℃。私達はゆっくり登ったので2時間くらいか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11월 중순이었으므로, 쿠사 센리가하라도 스스키가하라 웃음 미야마키리시마도 뽀쯔리뽀쯔리와 피어있을 뿐이었지만, 날씨가 좋고 아소의 산들은 훌륭했습니다. 쉽게 많은 사람들에게 이용하고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매우 정비된 등산로? 산책로였습니다. 이 경치를 해외의 사람에게도 즐기고 받고 싶네요. (원문) 11月中旬でしたので、草千里ヶ原もススキヶ原笑 ミヤマキリシマもポツリポツリと咲いているだけでしたが、天気が良く阿蘇の山々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 簡単に沢山の人に利用して貰えるようになのでしょう、とても整備された登山道？遊歩道でした。 この景色を海外の人にも楽しんで貰い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쿠사 센리까지 왔다면 멀리서 볼뿐만 아니라 등산도 즐기면 어떨까요?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오르는 높이는 높이는 200미터 중반. 다이칸봉도 좋지만, 이쪽의 경치도 압권입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정말 훌륭합니다! 중복까지는 완만한 등산로가 됩니다만, 거기에서 위는 계단의 약간 가파른 오르막이 됩니다. 초보자라도 경험은 할 수 있습니다만, 위험성을 수반하는 개소도 많기 때문에, 등산 구두는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草千里まで来たなら、遠くから見るだけでなく登山も楽しんではいかがでしょうか。 所要時間は約1時間登る高さは高さは200メーター半ば。草千里も中岳も上から一望できます。 大観峰も良いですが、こちらの景色も圧巻です。 頂上から見渡す景色は本当に素晴らしい！ 中腹までは緩やかな登山道になりますが、そこから上は階段のやや急な上り坂になります。 初心者でも経験はできますが、危険性を伴う箇所も多いので、登山靴は着用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에 변덕스럽게 우마 오산에 왔습니다. 휴대전화의 손전등을 사용하면 어떤 길은 걷기가 쉽지 않지만, 산 정상에 오르는 것은 정말 여행할 가치가 있습니다. 아래의 도시와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 모두 볼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별하늘은 방 천장에 조명으로 비춰진 별하늘 지도만큼이나 아름답고 비현실적이기도 하다. 체력이 매우 강하다면 삼각대를 들고 산에 올라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체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순간의 충격을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재가 있는 대형 주차장만 이용 가능합니다. 위의 비물질 주차장은 밤에는 개방되지 않습니다. 2시간 정도 주차하고 1,000엔을 냈습니다. (원문) 凌晨心血來潮就來登烏帽子岳了。用手機閃光燈照明，有些路的確不太好走，不過到了山頂真的不枉此行，不管是下面的城市還是上面的星空都非常值得一看。尤其是星空就和房間裡用燈光打在天花板上的星空圖一樣美得甚至感覺不太真實。要是體力非常好的可以嘗試背著三腳架上山，不過還是建議感受一下就好了，感覺照片沒法凸顯當下的震撼。然後停車場只有大的有料停車場可以用，上面的無料停車場晚上不開，停了大概兩個小時付了1000円。

(Google 번역 제공) 로게이닝 이벤트 참가, 고마타테야마, 쿠사센리가하마, 가라스모자다케, 왕생악(남봉), 왕생산(북봉), 기지마다케 순으로. 가라스모자다케는 여름철은 젓가락이었지만, 10월에 들어가고 등산길은 잔디 깎아 받고 즐겁고 등산 가능🉑 (원문) ロゲーニングイベント参加、駒立山、草千里ヶ浜、烏帽子岳、往生岳(南峰)、往生岳(北峰)、杵島岳の順で。烏帽子岳は夏期は藪漕ぎでしたが、10月に入り登山道は草刈りして頂き楽ちんで登山可能🉑

(Google 번역 제공) 쿠사 센리에서 정면으로 잘 보이는 산이 까마귀 산악입니다. 저는 산정 경유로 빙빙 돌고 1시간 30분 정도였습니다. 2시간도 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에서 바라 보는 것은 훌륭합니다. 등산로도 완전히 정비되어 있으며, 분기 길은 안내판이 서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원문) 草千里から正面によく見える山が烏帽子岳です。 私は山頂経由でぐるり一周して1時間30分ほどでした。2時間も見れば十分と思います。タオルと水分補給用の飲み物を忘れずに山頂を目指してください。 頂上からの眺めは素晴らしいです。ぐるっと一周大パノラマの絶景。 登山道も完全に整備されており、枝分かれの道は案内板が立ってますので大丈夫です。

(Google 번역 제공) 쿠사센리 주차장에서 이 정상까지 오르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등산로 입구는 찾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는 경치는 정말 훌륭합니다(아래 사진 참조). 2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주차장부터 산책로를 따라가는 걸 추천한다. 사진을 다 찍고 올라가고 내려가는 데만 1.5시간이 걸렸습니다. 정상에서는 하늘이 맑으면 운젠산까지 보입니다! (원문) While it’s not a difficult hike up this peak from the Kusasenri carpark, the entrance to the trail can be a little hard to find. The view on top is simply magnificent (see the pics below). If you have 2 hours to spare, I would recommend going on the trail starting from the carpark. With all our photo taking, it only took 1.5 hours to go up and down. At the top, if the sky is clear enough, you could see as far as Mount Unzen!

(Google 번역 제공) 규슈 지방에 폭설이 내린 2월의 맑은 날에, 모래 센리가하마 경유로 올랐습니다. 눈 덮인 화구 등의 경치가 환상적이고 최고의 경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남악까지의 바위밭의 급등에서는 루트가 숨어 찾아내기 어려웠습니다만, 신중하게 진행하면 문제 없습니다. 체인 스파이크는 필수입니다. 남악에서 나카다케, 다카다케까지의 루트는 정말로 최고입니다. (원문) 九州地方に大雪が降った２月の晴れた日に、砂千里ヶ浜経由で登りました。雪に覆われた火口などの景色が幻想的で最高の景色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南岳までの岩場の急登ではルートが隠れて見つけづらかったですが、慎重に進めば問題ありません。チェーンスパイクは必須です。 南岳から中岳、高岳までのルートはホントに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선취협 등산구에서 입산, 다카다케까지는 다소 위험한 암초대의 등산길이 됩니다. . (원문) 仙酔峡登山口から入山、高岳まではやや危険な岩稜帯の登山道となります。しっかりした登山靴と手袋、できればヘルメットを着用。浮石や落石に注意⚠️が必要です。稜線までがキモも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나카다케에서 다카다케까지 하이킹을 계속하기로 결정해서 협곡을 통해 내려가기로 했는데, 정말 흥미진진한 경험이었습니다. 하하. (원문) I decided to continue hiking to Takadake from Nakadake so that I could climb down through the gorge and it was a wild experience lol.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좋고, 세 번째 삼각형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화구의 깊이는 볼 수 없습니다. (원문) 展望不錯, 有顆三等三角點, 但看不到火山口深處.

(Google 번역 제공) 화구까지의 유료 도로가 정비중으로, 주차장의 오른손에 있는 건물의 안쪽에서 등산로에 들어갑니다. 모래 천리 우회 루트에서 나카다케까지는 1시간 반강, 다카다케까지는 거기에서 30분 정도 정도로 총 2시간 정도로 오를 수 있습니다. 모래 천리의 북쪽에서 30 분 정도 걸어 바위를 급등하지만 천천히 올라가면 활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급등 경사면에서는 부드러운 언덕길로, 화구나 외륜산, 구중 연산 등,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는 활화산 지대의 절경이 펼쳐집니다. 나카다케에서는 눈 아래로 화구가 펼쳐지고, 다카다케에서는 360도의 대 파노라마입니다. 이 지역은 구중 연산이나 할머니 산에서도 아소산을 바라보고 날씨가 좋으면 어느 쪽에서도 즐길 수있는 것은 사치입니다. (원문) 火口までの有料道路が整備中で、駐車場の右手にある建物の奥から登山道に入ります。 砂千里迂回ルートで、中岳までは1時間半強、高岳まではそこから30分弱ぐらいでトータル2時間ぐらいで登れます。 砂千里の北側から、30分ぐらいかけて岩場を急登しますが、ゆっくり登っていけば、滑落することもないと思います。しんどい所は、ここぐらいです。 急登斜面からはなだらかな坂道で、火口や外輪山、九重連山など、ここでしか味わえない活火山地帯の絶景が広がります。 中岳からは、眼下に火口が広がり、高岳からは360度の大パノラマです。 この地域は九重連山や祖母山からも阿蘇山を望め、天気がよければ、どちらからも楽しむことがことが出来るのは贅沢です。また対面の山に登りたく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2 등정.눈이 흩어지는 날씨였습니다만, 후반은 맑음도 있어, 전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2025/2登頂。雪が散らつく天気でしたが、後半は晴れ間もあり、展望を楽しめました。火口は緑がかっていて不思議な色合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구마모토에서 세 번째로 높다. 왕복 4시간 정도의 코스이므로 자외선 대책은 확실히 되는 것이 좋습니다. 등산으로 처음으로 피부가 염증을 일으켰습니다. 긴팔 착용 필수일지도. (원문) 熊本で三番目に高い。往復四時間くらいのコースなので紫外線対策はしっかりされて方がいいです。登山で初めて皮膚が炎症をおこしました。長袖着用必須かも。

(Google 번역 제공) 2022년 10월 1일(토) 참배 타루타마 온천 타키히와로 향하는 도중, 새로운 토리이가 눈에 띄게 들렀습니다. 구마모토 지진에 의해 도괴한 도리이가 재건된 것 같습니다. 무인 신사에서 경내의 큰 부부 히노미가 인상적. 길을 건너는 훌륭한 가구라 덴이 있습니다. 가을의 대제에서는 3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나가노 이와토 카구라」가 봉납되어 관광객으로 붐비는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도로 옆에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원문) 2022年10月1日(土)参拝 垂玉温泉 瀧日和へ向かう途中、真新しい鳥居が目に留まり寄りました。熊本地震により倒壊した鳥居が再建されたようです。 無人の神社で境内の大きな夫婦檜が印象的。 道向かいには立派な神楽殿があります。 秋の大祭では300年以上の歴史がある「長野岩戸神楽」が奉納され観光客で賑わうようです。 駐車場は道路脇に広いスペース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경내는 넓고, 오기의 히노키 등은 있고 마음이 진정되는 신사이다. 자랑할 수 있는 신사일 것이다. (원문) 境内は広いし、大木の檜等はあるし心の落ち着ける神社である。入口には阿蘇地方ではよく見られる特有の形の猿田彦大明神の石碑がある。産土神として地域の方がどこに行っても自慢できる神社だろう。

(Google 번역 제공) 미나미아소(구마모토는)에 「나가노 아소 신사」님이 모셔져 있습니다. 이곳의 카구라 덴을 빌려 「고자와 바이올린 콘서트가 매일 봉납됩니다. (원문) 南阿蘇（熊本は）に「長野阿蘇神社」さまが祀られています、こちらには神楽殿があり「長野岩戸神楽」が毎年恒例奉納されています。 こちらの神楽殿をお借りして「古澤巖ヴァイオリンコンサートが毎日奉納さ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서까래 온천을 향해 국도에서 조금 들어가서 바로 곳에 가구라전을 갖춘 훌륭한 신사가 있습니다. 배전을 옆에서 보면 반대편의 창이 액자로 잘라낸 풍경이 재미있습니다. 훌륭한 가미키 너머로 바라는 야마가 멋집니다. 현지 분들이 소중히 지키고 있는 신사라고 실감할 수 있습니다. (원문) 垂玉温泉に向かって、国道から少し入って、すぐの所に、神楽殿を備えた、立派な神社があります。拝殿を横から見ると反対側の窓が額縁で切り取られた風景が面白いです。立派な御神木越しに望むやまが素敵です。地元の方たちが大切に守られている神社だと実感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경내에는 부부 히노미의 큰 나무가 있어 아소의 역사를 느끼는 신사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원문) 境内には夫婦檜の大木があり阿蘇の歴史を感じる神社です。 駐車場も広くトイレ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온천으로 향할 때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들렀습니다. 인근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2단으로, 아래에는 화장실이 있어, 빌렸습니다만 공중 화장실의 레벨이 아니라 깨끗하고, 깨끗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변기는 워시 렛으로 새롭다. 자갈이지만 오토바이에서도 멈추기 쉽습니다. 부부 히노키의 큰 나무가 있고, 이끼가 찐 참배길이 있고, 조용하고 천천히 할 수있었습니다. 오미쿠지가 50엔으로 당길 수 있습니다. (원문) 温泉に向かっている時に時間がありましたので立ち寄りました。近くに駐車場があります。駐車場は２段で、下にはトイレがあり、お借りしましたが公衆トイレのレベルではなく綺麗で、綺麗に使われています。特に大便器はウオッシュレットで新しいです。砂利ですがバイクでも止めやすいです。夫婦檜の大木があり、苔の蒸した参道があり、静か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おみくじが５０円で引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역사적인 장소로 적을 것입니다. 이곳은 아소가의 성인 나가노성. 아소씨 가신의 나가노씨가 성주를 맡았다. 북쪽의 가뭄 속에 흙루 같은 것이 있다. 1585에 시마즈씨의 침공이 있었고, 성주 나가노 유우히사가 난고성(남아소의 사계의 숲의 뒷산 근처)에서 토사한 뒤는, 성으로서는 외로웠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은 신사가 세워져 있다. 은리리 같은 분위기로 근처에는 수로도 있어 시원한 장소. 옛날의 「마을의 신사」의 분위기가 있어, 수령이 높은 나무에 둘러싸여, 매우 조용한 장소다. 다만, 2016의 구마모토 지진으로 적지 않고 피해를 받아 부흥, 수선 중이었다(2017) (원문) 史跡として記すよ。ここは、阿蘇家の城こと長野城。阿蘇氏家臣の長野氏が城主を務めてた。北側の藪の中に土塁らしきものがある。1585に島津氏の侵攻があり、城主長野惟久が南郷城（南阿蘇の四季の森の裏山あたり）で討死したあとは、城としては寂れたという。で今は神社が建ってる。 隠れ里のような雰囲気で近くには水路もあって涼しい場所。昔の「村の神社」の雰囲気があり、樹齢の高い木に囲まれ、とてもおちつく場所だな。ただ、2016の熊本地震で少なからず被害を受けて復興、修繕中ではあったな（2017)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나쁘지 않지만, 여기에서 선취협으로 내려가려고 하면 길이 매우 험하다. 자신이 없는 사람은 타카다케의 방향으로 되돌아보는 것이 좋다. (원문) 眺望は悪くないが，ここから仙酔峡に下りていこうとすると道が非常に険しい。自信が無い人は高岳の方向に引き返した方がいい。

(Google 번역 제공) 아소 다카다케의 동쪽에 있는 피크입니다. 동쪽의 전망이 좋고, 들쭉날쭉한 네코다케가 훌륭합니다. 선취협 능선을 오른 곳에서 부드러운 능선을 전해 가고, 텐구의 무대라고 불리는 바위밭을 돌고 관목을 빠지면 도착입니다. 도중에 맹렬하게 돋보이는 와시가미네라는 바위봉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와시가미네는 등반 장비가 없으면 오를 수 없습니다. 다카다케 동봉에서 쓰키미 오두막 방향으로 내리는 길도 있습니다. (원문) 阿蘇高岳の東にあるピークです。東側の展望がよく、ぎざぎざの根子岳が素晴らしいです。仙酔峡尾根を登り切ったところから、なだらかな尾根を伝っていき、天狗の舞台と呼ばれる岩場を回って灌木を抜ければ到着です。途中、猛烈に切り立った鷲ヶ峰という岩峰も望めます。鷲ヶ峰はクライミングの装備が無いと登れません。高岳東峰からは月見小屋方向に降りる道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선취협 주차장에서 오르고 1 시간 반 정도 걸려 미야마 키리시마 이미 끝날 것 같습니다 웃음 (원문) 仙酔峡駐車場から登って1時間半くらいかかって、ミヤマキリシマもう終わりそうです笑

(Google 번역 제공) 아침 8시에 아소산정 주차장을 출발 모래 센리가 하마 - 나카 다케 - 다카 타케 (2 시간) - 나카 다케 - 모래 센리가 하마 TOTAL 3시간 반이었습니다. 2020-10-29 아침 이른 시간은 흐리고 바람이 강하고 상당히 추웠다. (원문) 朝8時に阿蘇山頂駐車場を出発 砂千里ケ浜ー中岳ー高岳（2時間）ー中岳－砂千里ケ浜 TOTAL　3時間半でした。 2020-10-29　朝早い時間は曇りで風が強く、結構寒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힘들었지만, 여러가지 경치를 보여 주었습니다. (원문) きつかったけれど、色んな景色を見せてく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다카다케 정상에서 약 10분 이 각도로 보는 네코다케도 절경 또 고도차에 의해 선취협보다 약 3주간 지연으로 피는 미야마키리시마는 압권 선취협으로부터 새로운 등산로도 정비되어 있어 통칭 바보 능선을 피해의 등산도 가능합니다! (원문) 高岳頂上から約10分 この角度で見る根子岳も絶景 また高度差により仙酔峡より約3週間遅れで咲くミヤマキリシマは圧巻 仙酔峡から新しい登山道も整備されており通称バカ尾根を避けての登山も可能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돌만의 급등을 오른다. 도중 분화 영향으로 로프웨이의 폐허. 자연의 힘을 목격한다. 가스 상황에서 규제도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원문) 石ばかりの急登を登る。 途中噴火影響でロープウェイの廃墟。 自然の力を目の当たりにする。 ガスの状況で規制も有るので気をつけ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공원입니다. 연못도 느긋하게 할 수 있습니다. ASO의 모뉴먼트도 있어, 옆에 곰 몬의 입상도 굳이 있습니다.기념 촬영에 적합합니다. (원문) 綺麗な公園です。池もありのんびりできます。景色もいい。 ASOのモニュメントもあり、隣にくまモンの置物もあえいます。記念撮影にもってこ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분수도 있고, 잉어도 있고, 하지만 물은 더러워지지 않은, 손질된 공원이었습니다. (원문) 噴水もあって、鯉もいて、でも水は汚れていない、手入れされた公園でした。日差しの暑い中にも木陰がたくさんあって、ゆっくり散策できましたー2023

(Google 번역 제공) 우치 마키 성의 산의 둥근 지역을 정비 한 공원입니다. 폐선을 이용한 다리와 전망대가 있어 취향을 거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원문) 内牧城の三の丸辺りの地域を整備した公園です。 廃船を利用した橋や展望台があり趣向を凝らした造り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내목 산책에 지치면 벤치도 있기 때문에 커플에게 최적 아이의 날 근처였기 때문에 잉어 보리도 많이 치유되는 (원문) 内牧散策に疲れたらベンチもあるからカップルに最適 こどもの日近くだったから 鯉のぼりもたくさん 癒されるわ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맞은편의 체육관에 멈췄습니다.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밤의 라이트 업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원문) 駐車場がないので向かい側の体育館に止めました。そんなに広くはないけれど、夜のライトアップは雰囲気が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현재 대나무 아카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現在、竹あかりが開催されています✨ 幻想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소 컬쳐 나이트 in 마키우치 온천(2022년 12월 10~11일)에서 피로된 라이트 업이나 스카이 랜턴.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阿蘇カルチャーナイトin牧内温泉（2022年12月10〜11日）で披露されたライトアップやスカイランタン。大変美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