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의 34 최고의 공원과 정원

무너질듯 무너지지 않고 붙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간되면 밑에까지 내려가서 하이킹도 하고 천천히 관람하면 좋을거 같아요.

제가 이번에 갔던 캐년들 중에서 제일제일 예뻤던 캐년이에요🩷 다음에 또 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그랜드캐년이랑 여기 브라이스캐년은 꼭 또 가고 싶어요! 제가 방문한 날이 하늘에 구름 한점 없이 새~~파란 날이어서 그런지 훨씬 예쁘게 보였던 걸지도 모르겠어요ㅎㅎ 이날 하늘이 유독 티없이 파랗고 예뻤어요☀️💙🩵 여기 도착한 시각이 오전 9시인가 10시인가 그랬는데 해가 막 떠오르고 있어서 선라이즈 포인트에서는 어떻게 찍어도 역광으로 나오는데다가 눈이 부셔서 정신없었구요, 선셋 포인트가 아주 광활한 풍경이 펼쳐지는데다 사진까지 멋드러지게 나오더라구요~📸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트래킹도 조금 맛봤는데, (아마도) 총 1.6마일(2.6km) 로 한시간 안으로는 걷기에 좀 긴 거리라서 일단 걸어가다 30분이 된 시점에 다시 돌아왔어요. 시간만 충분히 있었다면 완주해보고 싶었는데 맛만 본 거 같아서 너무 아쉬웠어요. 걷는 내내 아래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정말 멋졌거든요👍👍 딱 30분 정도가 지났을 때 two bridges 가 있는 곳까지 도착할 수 있었어요! 크 이걸 본 게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너무너무 웅장하고 예쁘더라구요! 근데 다시 올라가는 길이 지옥이었어요...ㅋㅋㅋㅋ 땡볕 밑에서 안그래도 더운데 경사가 심하더라구요ㅋㅋㅋ 한 코너 가다가 쉬고 한 코너 가다가 쉬고..ㅎㅎ 아까 처음에 내려가는 길에 마주친 올라가는 분들 숨소리가 헐떡이던게 왜 그런지 알 수 있었어요.. 주변을 살펴보니 다들 등산용품으로 중무장하고 있던데 걍 스니커즈에 청바지 입고 가니 더 죽을 맛이었어요😂😂 다리 힘 좀 남아계신 분들만 도전하시길 바라요..!! 암튼 브라이스캐년의 아름다운 절경은 살면서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참고) 10월 초 아침에 가면 짱짱 춥고 덜덜 떨려요 바람막이 챙겨가세요! 근데 트래킹 하다보면 이제 더워 죽어요ㅋㅋㅋ💦💦 참고2) 선라이즈 포인트 근처 초록색 지붕 건물이 있는데 거기 기념품샵 물건들이 엄청 싸고 예쁘기까지 해요~~ 완전 이쁜 자석 득템했어요~😆😍

자이온, 그랜드캐년 보다 개인적으로 보기가 좋은 것 같다. 선셋 포인트는 주차장이 작으므로 차를 가지고 가신 경우는 빨리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맨위 포인트 부터 차례로 아래로 내려오면서 구경했는데, 선셋 포인트는 주차를 하지 못해 보지 못하고 나온 것이 아쉽다.

It’s a place where you can feel the greatness, mystery, grandeur, and beauty of nature all at once. Since it was winter, I wore long boots, but hiking shoes are definitely a must if you want to explore the trails and look around. Everywhere you take a picture, it turns out AMAZING. You should definitely visit! :) 자연의 위대함, 신비로움, 웅장함, 아름다움 모든걸 다 느낄수있는 곳이예요. 겨울이라 무릎까지 오는 워커를 신고갔었는데 트레일을 따라 걸으면서 이곳저곳 둘러보려면 하이킹화는 필수인듯합니다. 어디를 찍어도 막 찍어도 너무 멋진 곳. 꼭 가보세요 :)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경이로움!! 대자연의 아름다움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몸소 느끼게 해준 곳👍

캐년투어의 첫번째 여정을 브라이스캐년으로 잡았습니다. 도착해서 캐년을 보기 전까지는 평범항 곳일줄 알았죠. 트레일 코스 시작점에 들어가면 장관이 펼쳐집니다. 이세계적인 이 느낌은 현장에서 경험해봐야만 느낄 수 있죠. 많은 한국분들은 포인트에서 사진만 찍고 가시는데요, 시간이 있다면 트레일코스를 하이킹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1-2시간이면 되니까요. 멀리서 보는 것과 가까이서 경험하는 것은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셔틀도 다녀서 포인트끼리 이동하는 것도 쉽습니다.

브라이스 캐니언(Bryce Canyon)은 미국 남서부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국립공원으로, 그 이유를 알기란 쉽습니다. 애리조나 주의 그랜드 캐니언이 장엄하고 거대한 규모로 분위기를 압도한다면 유타 주의 브라이스 캐니언은 작지만 더 친근감이 들며, 접근하기가 쉽고, 초현실적인 바위 형성물들은 그랜드 캐니언에 비해 더 섬세합니다. 사실 바람과 빙하와 물의 힘으로 이 땅의 돌기둥과 뾰족한 봉우리 및 날카로운 끝을 만드는 데만 수백만 년이 걸렸답니다. 브라이스 협곡을 따라 산책을 하면서 대자연의 위대함을 만끽했답니다.

특별한 무언가가 있냐라기 보단 후두의 디테일을 보기위한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너무 무리해서 갈필요는 없지만 여기를 봤다면 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마치 왕관같은 붉은 후두의 숲과 150m 높이를 지그재그로 내려가는 스위치백. 후두숲속에서 그만큼이나 키가 큰 나무들 정말 어디 가서도 볼수없는 풍경이다. 지구가 아닌듯 3.5km 순환코스로 충분히 사진찍으면서 도는데 두시간 걸렸다.

내려가는길 가드필요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라 꼭 가볼 만해요. 시계 방향으로 가면 마지막 구간만 조금 더 힘들지만, 그래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원문) escursione bellissima, ne vale davvero la pena. se fatta in senso orario l’unico punto un po’ più tosto è la parte finale, ma comunque fattibile.

(Google 번역 제공) 총 2마일(약 3.2km)이에요. 왕복 3시간 걸렸어요. 특정 지점에서 두 개의 길이 합쳐지는데, 저희는 오른쪽 길로 나갔다가 다른 길로 다시 올라갔어요. 정말 장관이었어요. 차는 화장실과 무료 생수가 있는 지점에 안전하게 주차되어 있었어요. (원문) In tutto sono 2 miglia. Ci abbiamo impiegato 3 ore tra andata e ritorno. Ci sono due sentieri che ad un certo punto si congiungono. Noi adiamo S esci prendendo quello a destra e siamo risaliti x l’altro. Spettacolo puro. Macchina parcheggiata tranquillamente al point dove sono presenti bagni e acqua free

(Google 번역 제공) 루프 코스는 약 45분 정도 걸렸습니다. 어려워 보였지만, 거리가 짧아서 충분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월가의 경치가 정말 멋졌습니다. 퀸즈 가든 트레일에서 출발하여 시계 방향으로 가면서 두 개의 다리를 완전히 우회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The loop took us about 45 minutes It seemed tough, but ended up manageable due to its short distance. Great view particularly the wall street. I strongly recommend going clockwise starting from the Queen's garden trail and bypass the two bridge entire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예요. 후도스(hoodos)를 따라 걸을 수도 있어요. (원문) Superbe a ne pas.oublier de faire ! C'est fantastique, le plus beau point de Bryce canyon, on peut se promener dans les hoodos.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하이킹, 적극 추천합니다 !! 공원의 추천과는 달리 경사가 좀 더 관리하기 편할 것 같아 시계방향으로 하이킹을 했고, 선라이즈 뷰에서 다시 페어리랜드 뷰까지 완만하게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한 시간 남짓 지나서 갑자기 보트 메사의 모습을 그 방향에서 보고 소름이 돋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기뻤습니다. 놀라운 전망! (원문) Amazing hike, highly recommended !! Contrary to the park’s recommendation, I hiked it clockwise because the grade seemed more manageable, and I wanted a gentle finish from Sunrise View back to Fairyland View. I’m glad I did because in that direction the sudden view of the Boat Mesa a bit more than an hour in gave me goosebumps. Incredible view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하이킹이군요! 나는 트레일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하고 림 트레일로 돌아 왔습니다. 나는 일출 지점에서 시작하고 끝났습니다. 그것이 제가 추천하는 것입니다. 페어리랜드 지점에서는 셔틀이 없습니다. (원문) What a beautiful hike! I did the trail counter clockwise and came back on the rim trail. I started and ended at sunrise point. That’s what I’d recommend. There’s no shuttle from fairyland point.

(Google 번역 제공) 이번 리뷰는 트레일 시작점부터 타워 브리지까지의 겨울 날씨에 대한 것입니다. 요약: 정말 대단해요. 날씨가 추워서 땅에 눈이 쌓여 있습니다. 공원 도로는 3마일만 열려 있습니다. 오전 10시 조금 넘어서 공원에 도착했는데 날씨는 23도.. 아직 주차공간이 있었어요. 아이스 클리트를 착용하고, 원한다면 하이킹 폴을 잡고 굴러보세요... 메인 림 트레일에서 한 발짝 떨어진 바로 그 순간 누군가 절벽 아래로 떨어질 뻔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눈은 모든 것을 드러낸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마세요. 주의하세요. 그것은 실제로 트레일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멋진 전망을 감상할 준비를 하세요. 너무 좋아요. 왕복에는 몇 시간이 걸렸습니다. 추운 아침에 내려가는 길에 *1*명의 사람을 보았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우리는 약 15개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엉뚱하지 않고 적당한 난이도였습니다. 우리는 다람쥐, 파랑새(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와 함께 타워 브리지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즐기다! (원문) This review is for winter weather, from trailhead to Tower Bridge. Summary: super awesome. It's been cold and snow is on the ground. The park road is only open 3 miles. We got to the park a little before 10 am and it was 23 degrees.. There was still parking. Put on your ice cleats, grab hiking poles if you want and roll... Right at the step off from the main rim trail someone had clearly nearly fallen down the cliff. The snow reveals all. Don't be that guy; pay attention. That is actually the trickiest part of the trail. Prepare yourself for awesome views. It is so good. Round trip took us several hours. On the way down in the cold morning we saw *1* person. On the way up we saw about 15. It was moderate difficulty, not outlandish. We ate lunch at tower bridge with a chipmunk, blue bird (don't feed the animals). Enjoy!

(Google 번역 제공) 적당한 높이의 멋진 하이킹. 물, 간식, 발가락을 닫은 신발을 가져오고 바위 길을 예상하십시오. 나는 샌들을 신고 왔고 소년은 그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하고 중간 난이도의 트레일입니다. 고도를 고려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멈춰서 왕복하는 데 2시간이 걸린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트레일은 타워 브리지 트레일과도 인접해 있으므로 사진이 섞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Great hike, with a decent elevation. Bring water, snacks and shoes with closed toes, anticipate rocky trail. I came in sandals and boy i paid for it. Overall very nice, intermediate difficulty trail. I would say considering elevation and stopping to take pictures allow 2 hours for a round trip. The trail is also adjacent to Tower Bridge Trail, so my pics may my mixed

(Google 번역 제공) 서두르면 매우 힘든 하이킹이 될 것입니다.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즐겁지는 않았습니다. 공원 끝(상당히 육지의 산책로)에서 공원에 입장하면 다른 지역까지 하이킹을 할 수 있으며 공원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매가 좋은 사람들에게만 이것을 권장하며 주차 공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원한 날 일찍 시작할 것입니다. (원문) Very hard hike if you are in a hurry, it was cold and windy so not as enjoyable as we hoped. If you enter the park from the end of the park (fairly land trail) you can hike over to the other areas and not pay the park fees. Only recommend this for people who are in shape and I would start early on a cool day as there is not a lot of parking.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트레일이에요. 그랜드 캐년보다 더 좋아요! 마치 화성에서 하이킹하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산책이었어요. 더운 날에는 물을 많이 챙겨가세요. 급히 달려갔는데, 림 트레일을 따라 차로 돌아가는 마지막 구간은 정말 아름다웠지만, 40도의 더위 때문에 힘들었어요! 시계 반대 방향으로 걸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원문) Fantastic trail, better than the Grand Canyon! It’s like you’re hiking on Mars! Amazing walk, take lots of water if it’s a hot day. We ran out and the last leg along the rim trail getting back to our car, whilst amazingly beautiful, was difficult in the 105 degree heat! We did this anti-clockwise and enjoyed it!

(Google 번역 제공) 초보 등산객들에게는 정신적인 부담이 컸지만, 우리는 해냈습니다! 긴 하이킹이었지만 보람은 컸습니다. 10월 중순이라 걷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도 없고, 공기도 시원하고... 다 좋았습니다. (원문) For inexperienced hikers, this was a mental hurdle, but we did it! It's a long hike, but a rewarding one. The middle of October was a great time to go, no crowds, cool air... All great.

여기 진짜 추웠어요,, 손발 거의 동상급으로 꽁꽁얼어요 준비 단단히 하고 오세요,, 근데 여기 진짜 이게 뭐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 . ㅋㅎㅋㅎ 너무 신기하고 공룡 튀어나올 것 같아요 뷰 진짜 징난없어요 진짜 최고! 살면서 본 장관 중에 원탑입니다 It was really cold here,, my hands and feet were almost frostbite. All I could think of is ‘what is this really here???’ lol It's so amazing and i thought dinosaurs were going to pop out. hahaha The view is really the best! It’s #1 among the scenery I've seen in my life.

4월초에 방문했는데 브라이스포인트 까지 볼수있고 그 밑으로는 현재는 closed 라서 아쉬웠음. 전망은 말할필요없이 좋으나 뷰포인트 가는 길에 눈이 쌓여있어 내리막길이 많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다른 캐년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음. 그랜드캐년이나 홀수밴드같은 강물이 만든 침식이 아니라 형태가 다를수밖에없음. 고도가 높은지 그랜드캐년쪽보다 더 추움. 가는길에 레드캐년인가? 하는 지역에 돌터널도 있음

엄청나게 내린 눈으로 전망대에가지는 못하였지만 나름 경치가 너무좋아서 모두가 좋아해서 덩다라 좋았다. 눈속에 묻힌 브라이스캐년은 정말 장관이었다.

여기는 진짜진짜진짜 꼭 방문하세요 세상 이런곳이 이런뷰가 있는지 몰랐네요 사진이랑은 비교가 안되고 직접보셔야합니다

많이 걷지 않아도 미친 뷰 볼수 있어요. 탐험하며 트래킹 시간이 없는 분들 두려워하지 말고 즐기세요. 미칩니다

브라이스 포인트. 다양한 포인트가 있으나 브라이스 포인트는 멀리서 후두를 볼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후두 속을 걷는 트레일. 후두를 정말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뷰포인트에서 내려다 보는 것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가까이서 보는 후두는 거대한 크기에 경외감이 들 정도로 멋지다.

마실하기 좋음 경로는 선셋에 쓴 리뷰 참고

(Google 번역 제공) 나바호 루프를 타고 퀸즈 가든으로 갔어요. 그쪽이 훨씬 수월했어요. 나무, 터널, 그리고 정상까지 완만한 경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독특한 사진을 찍을 만한 곳이 정말 많았어요. 더위를 피하고 주차할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가세요... 넓은 주차장이지만 금방 차요. 물은 충분히 챙겨 가세요. (원문) Took Navajo Loop to Queen's Garden. A lot easier in that direction. Loved the trees, tunnels, & slow incline to the top. So many spots for unique pictures. Go early to beat the heat and to get a parking spot...big lot, but fills quickly. Take plenty of water.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트레일이에요! 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저희처럼 나바호 루프를 추가하지 않는 이상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요 😂 퀸즈 가든 트레일만 해도 꽤 쉬웠어요.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원문) This is definitely my favorite trail in Bryce Canyon N.P.! The views are completely unmatched! I wouldn't call the trail difficult unless you add the Navajo Loop like we did 😂 The Queen's Garden Trail alone was pretty easy. Seriously, it's so beautiful you feel like you're in a different worl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하이킹이었어요. 시간과 노력을 들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Very nice hike. We'll worth the time and effort. Would do 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일출 지점에서 나바호 루프까지 짧은 하이킹을 했는데, 약 45분 정도 걸렸습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다운 트레일이었지만, 일부 전망대는 위험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Short hike took us about 45 minutes to go from the sunrise point to the Navajo loop. Very beautiful scenic trail, except some lookout could be dangerous.

(Google 번역 제공) 퀸즈 가든 트레일에서 시작해서 나바호 루프 트레일에서 끝났는데, 마지막은 좀 힘들 수 있어요. 어디서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으니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하이킹을 꼭 계획해 보세요. (원문) Started with the Queens Garden trail and ended it with the Navajo Loop trail, which can be a bit tough at the end. Beautiful views everywhere, so definitely plan a hike in Bryce Canyon.

Bryce canyon 관련 용품과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예쁜 굿즈들이 많으니 즐거운 쇼핑도 하시고 유익한 정보와 과학 지식들도 제공되니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Sunrise point to sunset point 추천, 내리막후 오르막길이 덜 가파른듯해요 반대로 경로를 정하시면.. 지옥을 경험하실꺼여요 ^^ 아이들과 함께했어요 그리고 나름 쉬운코스라는데.. 힘들었어요

비지터센터를 찾은 관광객이 붐빔. 너무 더워서 트레킹을 포기하고 주니어레인저 후 주요포인트에서 사진찍고 왔어요. 트레킹을 기대하고 가는거라면 아침일찍을 추천함.

브라이스캐년을 방문하기전 그랜드캐년 캐년랜즈 엔텔롭캐년등 여러 캐년을 방문했던터라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기대이상의 감동과 위대한 자연의 작품들에 현혹되어버렸습니다 물론 미국국립공원 곳곳이 다 아름답고 특색있어서 시간 많이 두고 천천히 트래킹해보세요 특히 브라이스캐년은 아무리 힘들어도 썬라이즈포인트와 썬셋포인트 사이의 월스트릿로드는 놓치지마세요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실거에요

이곳은 다시 찾아오고싶습니다. 비가와서 트래킹은 하지 못했지만 꼭 다시오고싶습니다.

브라이스캐년 기념 마그넷을 구매하러 방문했다. 루비스인에도 기념 마그넷이 많았지만 비지터센터에서 판매하는 마그넷이 더 예쁜게 많다. 토르의 망치를 주제로 하는 디자인의 마그넷이 가장 많다. 마그넷이 6~7달러였는데 같은 디자인의 같은 재질(메탈)로 된 엽서가 3달러길래(심지어 크기는 훨씬 더 큰!!)엽서를 구매했다. 가성비 최고! 비지터센터 안에는 브라이스캐년에 대한 설명이 있는 전시관도 있어서 볼만하다.

브라이스 캐년 와우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운전이 힘들었지만 투어프로그램이 아니라 더 좋았습니다. 카메라로 담겨지지 않는 인생의 장면을 볼수있었습니다.

선라이즈포인트와 선셋포인트를 잇는 트레일. 움직임에 따라 뷰가 크게 바뀌지 않기 때문에 트레일로서의 매력은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선라이즈포인트 - 퀸즈가든 - 나바호루프트레일 - 선셋포인트를 트레일 한 뒤 선셋포인트에서 선라이즈포인트로 돌아갈 때 걷기 좋다. 트레일 길이가 짧은 편이고 평지라서 산책하듯 걷기 좋다. 선셋포인트에서 선라이즈포인트까지 셔틀이 운행되기도 하지만 금방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셔틀 기다리는 시간이면 걸어서 도착할 듯 하다.

(Google 번역 제공) 선셋 포인트 주차장에서 선라이즈 포인트 전망대까지 림 트레일을 걸었는데, 왕복 1마일도 채 걸리지 않는 잘 포장된 트레일이었습니다. 이 트레일을 따라가면 브라이스 캐니언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협곡 가장자리를 따라 쉽게 하이킹/산책할 수 있습니다. (원문) We walked the Rim trail from the Sunset Point parking lot to the Sunrise Point overlook, which was less than a mile back and forth on a nice paved trail. This trail has incredible views of Bryce Canyon along the way. It is an easy hike / walk along the rim of the canyon.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포인트부터 페어리랜드 포인트까지 브라이스 캐년 정상을 따라 달리는 아름다운 트레일로, 숨막히는 전경을 자랑합니다. 실용적인 것은 림 트레일이 신체적 능력에 따라 누구에게나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몸매가 좋은 사람, 전체 하이킹 또는 걷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림 트레일의 짧은 구간을 여행하여 풍경을 감상하고 제공되는 셔틀에 합류하세요. (원문) C'est un magnifique sentier qui longe la cime de Bryce Canyon, de Bryce Point à Fairyland Point avec des vues à couper le souffle. Ce qui est pratique c'est que le Rim Trail est adapté à tout le monde en fonction de ses capacités physiques. Pour les personnes en forme , la randonnée complète ou pour les personnes qui n'ont pas trop l'habitude de la marche faire un petit bout de la Rim Trail pour admirer les paysages et rejoindre les navettes mises à dispositio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이 공원에서 가본 모든 트레일 중에서 이곳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트레일입니다! 브라이스 포인트(Bryce Point)에서 시작하여 인스피레이션 포인트(Inspire Point)와 선셋 포인트(Sunset Point)까지 가보세요. 이 트레일은 공원의 가장 좋은 전망을 제공합니다! 공원에 오시면 이 길로 가보세요! (원문) Out of all the trails I have been to in this park, this is my favorite one! Start at Bryce Point and work your way down to Inspiration Point and then Sunset Point. This trail has some of the best views of the park! If you come to the park, go on this trail!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다운 곳!! 정말 누구나 이 공원에 가서 놀라운 경치를 볼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수준의 산책로가 있습니다. 림 트레일은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면서 조용한 산책을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볼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 지역에 있다면 연간 국립공원 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박하지 않더라도 화장실과 물병 리필(물 스테이션)을 위한 레스토랑이 있는 롯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23년 4월에 이곳에 있었는데, 그들은 비수기가 곧 성수기로 접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원에는 사람이 있었지만 전혀 붐비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추웠다. 십대의 밤 시간. 낮에는 40대였는데, 해가 지기 시작하거나 그늘진 곳에서는 20~30대가 더 많았습니다. 계절에 따라 따뜻하게 입으세요!! (원문) A very beautiful place!! There are trails of so many varying degrees that really ANYONE can do this park and see incredible views. The rim trail is great for anyone looking for a low key stroll with beautiful views. Highly recommend getting the annual National park pass if you’re in the area as there is so much to see. Even if you’re not staying there you can use the lodges that have restaurants for bathroom and water bottle refill (water station). I was here in April 2023 which they consider the end of off peak about to ramp up into peak season. The park had people but was not packed at all. It was however COLD. At night time in the teens. During the day in the sun was in the 40s but at soon as the sun started to go down or if you were in a shaded area it was more in the 20-30s. Dress warm depending on time of year!!

(Google 번역 제공) 거리가 있기 때문에, 예상 이상으로 힘들어요.경치는 정말 대단합니다. 그늘이 없기 때문에, 타이밍을 잘 생각해! (원문) 距離があるので、予想以上にキツいです。景色は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日陰が無いので、タイミングをよく考えて！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에 가면 이것이 소개가 되어야 합니다! Sunset and Sunrise 지점에서 협곡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이 트레일은 북쪽으로는 Fairlyland Point로, 남쪽으로는 Bryce Point로 연결됩니다. 어떤 견해도 잘못될 수 없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트레일을 하이킹할 수 없는 경우, 셔틀 서비스를 이용해 필요한 곳까지 무료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When you go to Bryce, this has to be your introduction! Sweeping views of the canyon at Sunset and Sunrise point, the trail will take you to Fairlyland Point to the North, or all the way to Bryce Point in the South. You can't go wrong with any of the views! So stunning! If you can't hike the trail, the shuttle service will get you where you need to go for free!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이 부족하거나 첫날 공원을 둘러보고 싶다면 이곳이 가장 좋은 시작점입니다. 경치가 훌륭하고, 지역 전역에서 짧지만 가파른 트레일을 여러 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 are short on time, or want to get a sampler of the park on your first day, this area is the best place to start. The views are excellent and a few short (but steep) trails can be accessed from the entire area.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립공원 중 하나입니다. 가는 곳마다 놀랍도록 아름다운 풍경이 풍부하고 놀라운 하이킹 코스가 있습니다! 꼭 봐야해요!!! (원문) One of my all-time favorite national parks, with an abundance of stunningly beautiful views at every turn and amazing hiking trails! Definitely a must see!!!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붉은색 바위들로 이루어진 원형극장과 같습니다.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원문) It really like an amphitheatre of beautiful red picks rocks. Beautiful beautiful and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원형극장은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의 주요 하이라이트입니다. The Lodge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곳은 방문객들이 국립공원의 유명한 뛰어난 풍경과 끝없이 쌓인 후두 지형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곳입니다. 림 트레일(Rim Trail)은 원형극장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전망대는 일출(Sunrise), 일몰(Sunset), 인스피레이션(Inspire) 및 브라이스 포인트(Bryce Points)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 곳에서는 후두(hoodoos), 기타 흥미로운 지형, 더글러스 전나무(Douglas Firs) 및 등산로의 뛰어난 전망을 감상하면서 지역을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멀리서 보는 경치도 보람이 있습니다 브라이스 원형극장(Bryce Amphitheatre)에 눈이 얇게 남아 있는 4월 초에 방문하게 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림(Rim) 전망대에서 기억에 남는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브라이스 원형극장(Bryce Amphitheatre)으로 내려가 나바호 & 퀸즈 가든 트레일(Navajo & Queen's Garden Trails)을 따라 있는 후두 숲 지역을 통과하는 기발한 산책로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이 두 멋쟁이는 원형극장 내에서 연결되어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서 갔던 최고의 하이킹 중 하나를 형성합니다. 지질학에 대한 관심과 관계없이 후드를 가까이서 개인적으로 보는 것은 환상적인 경험입니다. 이 독특한 지형은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아마도 세계에서 후두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일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의 원형극장 주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곳은 향후 여행 중 어느 시점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WOW'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e Amphitheatre is a featured highlight in Bryce Canyon National Park.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Lodge, this is where visitors come to see the outstanding landscape views and endless stacks of hoodoo land formations for which the national park is known for. The Rim Trail is a great way to enjoy the Amphitheatre. Particularly impressive viewpoints are found at Sunrise, Sunset, Inspiration and Bryce Points, where you can peer deep into the area, taking in outstanding views of hoodoos, other interesting land formations, Douglas Firs and hiking trails. Views into the distance are rewarding as well We were lucky to visit in early April while there remained a thin layer of snow at the Bryce Amphitheatre, giving way to many memorable photographs from the Rim viewpoints. For those interested, you can also descend into the Bryce Amphitheatre and enjoy the whimsical trails through the hoodoo forest area found along the Navajo & Queen's Garden Trails. These two dandies link up within the Amphitheatre and form one of the very best hikes we have taken in the States over the year. Seeing the hoodoos up close and personally is a fantastic experience, regardless of your interest in geology. These unique land formations are beautiful. This is probably one of the very best spots in the world to see hoodoos. Overall, we very much enjoyed our time around the Amphitheatre in Bryce Canyon National Park. This is one of those 'WOW' places that you will eagerly want to return to at some point in your future travels.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의 첫 3마일 거리에 있는 브라이스 원형극장(Bryce Amphitheatre)은 브라이스(Bryce), 일출(Sunrise), 일몰(Sunset) 및 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e Points)의 가장 상징적이고 인기 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트레일은 림 아래의 트레일보다 걷기가 더 쉽습니다. 포장된 길은 따뜻하기 때문에 이 길의 원하는 부분을 일찍 걸을 수 있도록 일정을 정할 수 있다면 더 편안할 것입니다. 나바호(Navajo)와 퀸스 가든(Queen's Garden)을 포함한 여러 산책로도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좋은 신발을 신으세요. 포장되어 있어도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캠핑 장비의 길이가 20피트 이상인 경우 셔틀버스 시즌 동안 원형극장 근처 방문자 센터 주차장에 주차할 수 없습니다. 셔틀 버스 정류장이나 방문객 센터 길 건너편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Bryce Amphitheater, the first three miles of the park, has the most iconic and popular views of Bryce, Sunrise, Sunset and Inspiration Points. The trails are easier walking there than those below the rim. It gets warm on the paved trail so if your schedule can be arranged to walk whatever part of this trail you wish to early on, you'll be more comfortable. Several trails also take off from here, including the Navajo and Queen's Garden. Wear good shoes; even though it is paved, it can be uneven. Note that if your camping rig is 20-feet or longer, you may not park in the Visitor Center's lot near the Amphitheater during the shuttle bus season. It is suggested that you park at the shuttle bus station, or across the road from the Visitor Center.

(Google 번역 제공) 풍경은 너무 놀랍습니다. 내가 본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원형극장을 볼 수 있는 장소가 너무 많아서 브라이스 포인트에서 선셋 포인트나 선라이즈 PT까지 한 공간에 붐비거나 림 트레일을 하이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 보면 결코 눈을 떼지 못할 것입니다. (원문) The landscape is so amazing, nothing like I ever seen. There are so many different spots to view the amphitheater so its overcrowded in one space from Bryce Point to Sunset Pt or Sunrise PT or hiking the rim trail. Once you see it, you will never get your eyes off i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지다 (원문) Very cool

조금 걸어가서보는뷰가 멋진포인트

(Google 번역 제공) 파리아 뷰는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의 아름답고 조용한 전망대입니다. 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공원의 상징인 후두와 붉은 암석 지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라이즈 포인트나 선셋 포인트처럼 인기 있는 명소에 비해 파리아 뷰는 비교적 한적하여 한적하게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공원에서 서쪽을 바라보는 몇 안 되는 전망대 중 하나이기 때문에, 협곡 벽에 햇살이 정확히 닿는 일몰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Paria View is a beautiful and quieter viewpoint in Bryce Canyon National Park. It’s easily accessible by car and offers stunning views of the park’s signature hoodoos and red rock formations. Compared to some of the more popular spots like Sunrise or Sunset Point, Paria View tends to be less crowded, which makes it a peaceful stop to take in the scenery. It’s also one of the few viewpoints in the park that faces west, making it a great spot to catch the sunset when the light hits the canyon walls just right.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답고, 무엇보다도 매우 평화로운 전망대는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일출이나 일몰 같은 다른 인기 전망대에 비해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또한 서쪽을 향한 유일한 전망대로, 일몰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후두와 붉은 암석 지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To piękny, a przede wszystkim bardzo spokojny punkt widokowy, może być świetnym miejscem do wypoczynku. W porównaniu do innych popularnych punktów jak Sunrise czy Sunset nie jest zatłoczony. Jako jedyny jest też skierowany na zachód, co może stwarzać doskonałe warunki do obserwacji zachodu słońca. Oferuje wspaniałe widoki na hoodoos i czerwone formacje skalne.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들이 있다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절벽의 대부분은 작은 부분을 제외하고는 울타리로 둘러싸여 있으므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일부 인기 있는 전망대보다 덜 붐비지만 여전히 멋진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If you have little ones, this is the view to see. Most of the cliff is fenced off, except one small section, so please still be watchful. It's also less busy than some of the more popular viewpoints, but still has some spectacular sights.

(Google 번역 제공) 은하수를 관찰하기에 환상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Fantastyczne miejsce do obserwacji drogi mlecznej.

(Google 번역 제공) 메인 트랙에서 조금 벗어난 멋진 협곡입니다. 더 큰 브라이스 캐년보다는 작고 아늑한 분위기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멀리 그랜드 스테어 케이스와 파웰 호수까지 보입니다. (원문) Kind of a cool little off the main track canyon. Its smaller and more intimate than the larger Bryce Canyon. Still gorgeous and you can see out towards the Grand Stair Case and Lake Powell in the distance

(Google 번역 제공) 이 전망대의 전망은 꽤 멋지지만, 가장 가까운 이웃인 브라이스 포인트만큼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꼭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데, 특히 레인보우 포인트나 내추럴 브리지 같은 다른 전망대들처럼 입구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The views at this overlook are quite nice, though perhaps not as nice as its closest neighbor Bryce Point. Still absolutely worth seeing, especially considering it isn't nearly as far from the entrance as some of the other viewpoints like Rainbow Point and Natural Bridge.

점심 뷔페 가성비 굉장히 좋다! 음료포함 아닌게 아쉽지만. 채소에서 요상한 냄새가 난 것 빼곤 음식맛 괜찮은편. 젊은 남성 서버는 친절하다. 분위기도 좋았다. The lunch buffet offers great value for money! The food tastes decent overall, except for the strange smell from the vegetables. The young male server was friendly, and the atmosphere was pleasant.

브라이스캐년 내려오면 다녀온곳..뷔페맛도 좋고 가성비대비 괜찮은곳..담에는 이곳에서 숙박하고 브라이스캐년 트래킹 하고싶었습니다.

Best western plus 호텔에 머무는 동안 간 식당! 가까운 곳이라 갔는데 스테이크 맛은 훌륭해요~ 5시반쯤 가서 바로 자리잡았지만 좀 늦었으면 기다릴뻔 햇어요. 3명이 Rib eye steak 와 tenderloin steak 그리고 애피타이저로 coconut fried shrimp 시켰어요!! 정통 미국 스타일의 스테이크를 드시고 싶다면 추천해요!!

디너뷔페 : 이 위치에 이 가격에 이 구성이면 안 올 이유가 없음. 서버인 MILO는 매우 친절했음

2019년도 방문이후 다시 찾은 식당 분위기 좋고 서빙분들도 친절하심 스테이크는 몇일전 샌프란시스코 피어39와는 전혀다른 최상의 굽기였음 매우 맛있게 먹고 감

브라이스캐년을 보기위해 Rubi's inn hotel에서 1박을 하며 조식을 이곳에서 먹었다. 아침의 커피와 오렌지주스는 아주 맛있었다. 분위기도 정감있고 old하고 100년넘은 호텔답게 빈티지스러운 느낌의 레스토랑, 점심뷔페도 이곳에서 먹을 수 밖에..더 다양한 메뉴와 함께 가격도 적당한 수준, 아침조식보다 다양하고 스테이크를 따로 메뉴로 주문할 수 있다. 다음에 이곳을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다.

저녁시간에는 스테이크하우스. 아침엔 간단한 조식뷔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스테이크도 맛나고 양도 좋아요. 아침은 간단한 편이긴합니다. 그래도 원목 분위기의 따뜻한 느낌에 브라이스캐년 입구에서 가장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식당이라 아주 좋아요. 바로 옆 제네럴스토어가 함께 있어 브라이스캐년국립공원 여행시 꼭 한번 들리게 될듯합니다.

선셋에서 내려오면 월 스트리트로 갈지 나바호 루프로 갈지 고민하는데 의미없음 두개가 아래에서 만남 선라이즈로도 올라가는거 가능함 개인적으로는 월 스트리트로 내려가서 선라이즈로 올라오는게 가장 덜 힘들고 길도 이쁨 시간은 약 한시간 소요 월로 내려가 나바호 루프로 올라오면 약 40분 소요되니 참고!

굳 뷰

(Google 번역 제공) 월 스트리트는 단연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가장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유명한 스위치백을 따라 내려가다 보면 우뚝 솟은 주황색 후두에 둘러싸여 마치 천연 고층 빌딩 협곡을 걷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파른 벽, 좁은 공간,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빛은 걸음마다 극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마치 초현실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하이킹 코스는 나바호 루프의 일부로, 월 스트리트를 통해 내려가고 싶다면 시계 방향으로 가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올라가는 것보다 내려가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약간 가파르지만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좁은 통로와 높은 기암괴석의 조화는 공원의 다른 어떤 곳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일찍 가면 인파가 적고 협곡 사이로 스며드는 아름다운 아침 햇살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과 붉은 주황색 바위의 대비는 사진작가의 꿈입니다. 협곡 바닥에서 자라고 있는 거대한 더글러스 전나무를 감상하며 잠시 멈춰 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짧은 하이킹 코스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주는 곳입니다. 브라이스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Wall Street is hands down one of the most breathtaking parts of Bryce Canyon. As you descend through the famous switchbacks, you’re surrounded by towering orange hoodoos that make you feel like you’re walking through a natural skyscraper canyon. The experience is surreal—steep walls, tight spaces, and ever-changing light that adds a dramatic touch to every step. The hike is part of the Navajo Loop, which I highly recommend doing clockwise if you want to descend via Wall Street (it’s much easier going down than up!). It’s a bit steep but manageable, and totally worth the effort. The combination of narrow passages and tall formations is unlike anything else in the park. Go early for fewer crowds and stunning morning light filtering through the canyon. The contrast between the blue sky and red-orange rock is a photographer’s dream. Don’t forget to stop and admire the massive Douglas firs growing right out of the canyon floor. It’s a short hike with a big impact—an absolute must-see if you’re in Bry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곳이에요! 저희는 전에 겨울에 왔었는데, 이번에는 못 갔었어요 (겨울에는 낙석 때문에 이곳을 폐쇄하거든요). 여름에 날씨가 너무 덥지 않은 날에 갈 수 있어서 정말 기대됐어요. 여기로 내려가 선셋 포인트까지 이어지는 트레일을 따라갔어요 (이 트레일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지치기보다는 제대로 즐기고 싶으니까요). 트레일은 붐비긴 했지만, 사람이 엄청 많았던 건 아니에요. 오가는 사람들이 많았거든요. 아내와 저는 영어보다 외국어(특히 유럽어)를 더 많이 들었다고 서로 이야기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이 트레일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직접 경험해 봐야만 알 수 있는 경험이에요. 이 놀라운 지질학적 특징을 보기 위해 트레킹을 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계곡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내려가기 전에 물을 충분히 챙기고 화장실에 다녀오세요. (원문) Such an incredible place! We had previously come in the winter and were unable to do it (they close this one in the winter due to rockfall). We were excited to do it in the summer on a day it wasn’t too hot. We descended here and took the trail to Sunset Point (I’d recommend starting with this trail as you want to enjoy it rather than being exhausted by it.) The trail was busy, but not necessarily packed—lots of coming and going. My wife and I commented to each other that we heard more foreign languages (especially European) than we heard English which was really cool. The trail is indescribable and something you have to experience yourself. Worth the trek to see this amazing geological feature. Take plenty of water and use the bathroom before descending as there isn’t anything down in the valley.

(Google 번역 제공) 후두 깊숙이 들어가는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예요. 이 트레일은 나바호족이 더 길고 햇볕이 강한 곳에서 올라가서 내려오는 게 가장 좋아요. 월스트리트에는 그늘이 있어서 나바호족 때문에 지쳤을 때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어요. 👍 (원문) Beautiful hike going deep in the hoodoos. Best to do this trail up and go down from the Navajo which is longer down and in the sun. Wall Street has shade and makes it nice when you’re pooped out from Navajo. 👍

(Google 번역 제공) 월스트리트를 하이킹하는 것은 마치 비밀스러운 세계로 걸어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좁은 협곡의 벽들이 수백 피트 높이로 솟아 있어 규모를 짐작하게 합니다. 빛이 아래로 스며들어 다양한 바위 표면을 비추고, 걸음을 옮길 때마다 풍경이 달라집니다. (원문) Hiking through Wall Street feels like walking into a secret world. The narrow canyon walls soar hundreds of feet overhead, creating a sense of scale. The light filters down, illuminating different rock faces and making the view change with every step.

(Google 번역 제공) 월스트리트는 맨해튼의 마천루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봉우리입니다. 사실 이곳은 슬롯 캐년으로, 빛의 향연이 아름답습니다. 나바호 루프를 따라 걷거나, 퀸즈 가든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하이킹 코스가 있으며, 각 코스마다 놀라운 지형 속에서 멋진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Wall Street to gigantyczne pinakle, przypominające wieżowce na Manhattanie. Jest to właściwie kanion szczelinowy robiący piorunujace wrażenie, z grą światła. Możemy zrobić pętelkę z Navajo Loop, a możemy tez odbić i pojsc na Queens Garden Trial. Możliwości mamy mnóstwo, a każda oferuje wspanialą wędrówkę wśród niesamowitych formacji.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습니다. Peak a boo는 브라이스에서 꼭 해야 할 세 가지 하이킹 중 하나이며, 나바호 트레일과 페어리랜드 트레일이 나머지 두 곳입니다. 비교적 가파른 길이니 준비를 하세요. 총 주행거리는 5.4마일입니다. 하이킹의 모든 부분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길을 따라 말을 볼 수 있고 후드의 여러 터널을 통해 하이킹을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beautiful. Peak a boo is one of the three hikes that I think are must do in Bryce’s with Navajo and Fairyland trails being the other two. This is a relatively steep trail so come prepared. Total mileage is 5.4 miles. Every bit of the hike is worth it. You’ll likely see horses along the way and hike through multiple tunnels in the hoodoos.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을 Navajo Trail Loop에 추가했습니다(3마일 하이킹, 나바호와 함께 총 5마일). 정말 놀라운 하이킹입니다. 물을 기억하세요! 약간의 나무 덮개가 있지만 이것은 매우 덥고 힘든 하이킹입니다. 고도 변화가 장난이 아닙니다. 두 트레일 모두 약 2시간이 걸렸습니다. 적극 권장하지만 고도 변화와 급격한 경사 및 하강에 유의하세요. 돌아 오기를 기다릴 수 없습니다. (원문) Added this on to our Navajo Trail Loop (this is a 3-mile hike, 5 total with Navajo). Absolutely amazing hike. Remember water! There is some tree cover but this is a very hot hike and strenuous. The elevation change is no joke. With both trails, this took us about two hours. Highly recommend, but note the elevation change and drastic inclines and declines. Can’t wait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의 피카부 트레일은 브라이스에 가면 꼭 하이킹을 해봐야 할 곳입니다. Hoodoos는 공원에서 가장 훌륭한 것 중 하나입니다. 길은 잘 표시되어 있고 노력은 보통이지만 시간과 노력에 비해 보상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우리는 2월 중순에 마법 같은 이미지를 더한 눈 속에서 하이킹을 했습니다. 우리가 갔던 날은 아이젠과 폴이 필수였지만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Peekaboo trail in Bryce canyon national Park is a must hike if you make it to Bryce. The hoodoos are some of the finest in the park. The path is well marked and a moderate in terms of effort, but the payback is unbelievable for your time and effort. We made the hike in mid February in the snow just added to the magical imagery. The day we went crampons and poles were must, but you will no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나바호 슈트를 입고 멋진 하이킹을 즐겨보세요. 우리는 주차 셔틀(1번 정류장)을 타고 선셋 포인트(작은 팁, 7번 정류장에서 정차하고 400m를 걸어 11번 정류장까지 이동하면 15분 절약됩니다)로 이동했습니다. 나바호를 거쳐 하이킹이 시작되고, 하강은 웅장합니다. 페카부까지 오르는 길은 길지만 규칙적이며 브라이스의 전망은 훌륭합니다. 우리는 나바호 등반이 정말 가파르기 때문에 이 방향으로 하이킹하는 것이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Superbe randonnée avec la combinaison du navajo. Nous avons pris la navette du parking shuttle (arrêt 1) jusque sunset point (petite astuce, s’arrêter à l’arrêt 7 et aller à pied sur 400 m jusqu’à l’arrêt 11, cela fait gagner 15 minutes). Début de rando via navajo, la descente est magnifique. La montée de pekaboo est longue mais régulière , la vue sur Bryce est splendide. Nous pensons qu’il est plus facile e faire la rando dans ce sens, car la montée de navajo est vraiment rud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말 배설물 외에도 여기에는 원하는 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비와 낙하 잔해로 인한 피해로 인해 정문이 폐쇄되었습니다. 저는 월스트리트에서 나바호 트레일(Navajo Trail), 피카부 루프(Peekaboo Loop)까지 연결했습니다. 트레일을 따라 높이 차이가 많습니다. 전망대 중 일부는 브라이스에서 가장 훌륭합니다. (원문) Aside from all the horse droppings, there is a tremendous amount to be desired here. The main entrance was shut down due to damage from rain and falling debris. I connected from Wall Street to Navajo Trail to the Peekaboo Loop. A lot of height variance along the trail. Some of the lookouts are the greatest in Bryce.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협곡 바닥 근처에서 시작하는 훌륭한 3마일 루프입니다. 우리는 까꿍 루프를 통과하는 8자 모양의 트레일을 만들었습니다. 공원 관리인은 말이 일반적으로 시계 방향으로 걷기 때문에 시계 방향으로 걸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우리가 여름에 트레일을 했을 때 온도는 약 100F/38C였습니다. 물을 넉넉히 챙겨가시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늘이 있는 주머니가 있지만 모자를 쓰거나 우산을 가져가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2개를 봤습니다). 트레일은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인해 고도가 자주 변경됩니다(하이킹 가이드에 따르면 누적 고도는 523미터(1571피트)라고 합니다). 이 트레일은 반대쪽 끝에 있는 브라이스 포인트나 나바호 루프와 연결되므로 하이킹할 거리와 거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3 mile loop starting near the base of the canyon. We did the figure 8 trail that goes through the peek-a-boo loop. The park ranger suggested we walk clockwise because the horses generally walk in that direction. When we did the trail in the summer it was about ~100F/38C. Be sure to pack lots of water and take your time. Although there are pockets of shade you may consider wearing a hat or even bringing an umbrella (we saw 2). The trail will frequently change in elevation with climbs and dips (the hiking guide says a cumulative elevation of 1571 feet/523 meters). This trail connects to Bryce point or the Navajo loop on the other end so you can decide how long and far you want to hik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브라이스 경험을 원했고, 후드를 가까이서 개인적으로 방문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브라이스 포인트 트레일 기점에서 시작하여 피카부 루프까지 1마일을 하이킹한 후 트레킹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완전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것은 필수입니다. 몇 가지 경고; 몸매가 좋아야 하고(꼭 좋은 것은 아니지만) 물을 많이 가져와야 합니다. (원문) We wanted the Bryce experience and needed to visit the hoodoos up close and personal. We started at the Bryce Point trailhead, hiked the mile to the Peekaboo loop and started our trek. This is a must if you come here and want the full experience. Some warnings; you must be in decent shape (not necessarily great) and you must bring lots of water.

컨트리음악을 좋아한다면 좋아할 수도 있다.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배식구에서 스스로 퍼먹는 방식이 마뜩찮을 수도 있다.

맛도 라이브 컨트리 송도 너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쇼도 훌륭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고 풍성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예상대로 쇼가 시작되기 전에 식사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쇼는 저녁 8시에 시작하는데 7시 30분에 음식을 받아갈 수 있어서 쇼 시작 전에 식사를 마칠 수 있어요. 그 외에는 정말 최고예요! 온라인으로 예약하고 메뉴를 선택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Super expérience je recommande vivement, le show est super et la nourriture vraiment bonne et copieuse. Seul bémol, c'est de ne pas manger devant le spectacle comme on s'y attendait... Par exemple, le show commence a 20:00 mais on vous invite à venir chercher votre plat à 19:30, donc vous finissez votre repas avant que le spectacle commence. À part ça, c'est vraiment top ! Pensez bien à réserver sur internet et à choisir votre menu

(Google 번역 제공) 친구, 가족과 함께 즐거운 밤을 보냈어요! 음악, 가수,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까지 최고였어요. 저희 테이블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음식이 정말 훌륭하다고 했지만, 디저트는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식사 줄에 서서 직접 접시에 음식을 받아가셔야 해요. 바에 있는 음료는 입장할 때 바로 가져다 주시거나, 줄이 너무 길어지면 바로 가져오세요! 테이크아웃 박스는 없으니, 접시를 다 먹지 못하는 분들은 뚜껑이 있는 용기를 가져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즐거운 밤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Fun night to spend with friends and family! Great music, singers and entertainment. Everyone at my table thought their food was fantastic. Dessert could be better though. You do go up and get your food served on your plate at a chow line. Get your bar drinks soon when you’re let in or the line gets long quick! No to go boxes so if you tend to not eat all your plate maybe bring some Tupperware. Fun night and I do recommend! 👍👍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국립공원에 머무는 동안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레스토랑은 공원 밖에 있지만, 늦은 밤에도 쉽게 공원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콘서트는 멋진 시골 분위기 속에서 환상적이었습니다. 메뉴는 비싸지만, 무제한 음료(맥주 제외)가 제공되고 공연 비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Siamo stati a cena qui durante il nostro soggiorno al Bryce National Park. Il ristorante è fuori dal parco ma si può uscire e rientrare nel parco senza problemi anche in tarda serata. Cibo molto buono e concerto super, atmosfera country bellissima. Il prezzo del menu è altino, ma si hanno bibite illimitate (tranne la birra) e è compreso il costo dello spettacolo.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Ebenezer's Barn & Grill에서 디너쇼에 참석했습니다. Wranglers의 음악은 즐거웠고 음식 뷔페는 좋았습니다. 우리는 각자 구운 닭고기(바비큐가 아니었습니다)와 콜슬로, 구운 콩, 으깬 감자, 롤, 케이크를 곁들인 풀드포크를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를 선택한 사람들은 너무 익어서 퍽퍽해서 아쉬워했습니다. 연어를 선택한 사람들은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소다 음료는 셀프서비스였고 알코올 음료를 살 수 있는 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좌석은 악몽이었습니다! 손님들은 8인용 테이블에 앉아 있고 테이블이 너무 좁아서 모두 앉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음료를 마시거나 화장실에 갈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당에 너무 많은 테이블이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전체적인 경험이 불쾌했습니다! 더 나쁜 것은 쇼가 진행되는 동안 직원이 와서 테이블을 치운다는 것입니다. 자신들도 통과하거나 돌아다닐 수 없는 테이블에 도착하면, 손님들이 일어나서 움직여서 더러운 설거지통을 치워주기를 기대하죠. 쇼가 진행되는 동안 말이죠!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얼른 거기서 나가고 싶었어요! (원문) We attended the dinner show at Ebenezer’s Barn & Grill. The music by the Wranglers was entertaining and the food buffet was good. We each had the baked chicken (it was not BBQ’d) and pulled pork with coleslaw, baked beans, mashed potatoes, roll, and cake. Those who chose the steak were sorry because it was overcooked and dry. Those who chose the salmon said it was good. The soda drinks were self-serve and there was a bar to buy alcoholic drinks. However, the seating was a nightmare! Guests are seated at tables of 8 and the tables are crammed together so tight that once everyone is seated it is impossible in many cases to get out of your seat to get your drinks or go to the restroom! The dining hall has crammed so many tables in so close together that it made the whole experience unpleasant! Worse yet was that the staff then comes around to clear the tables during the show. When they reach tables that they too cannot get around or through, they expect the guest to stand up and move so they can get through with their tub of dirty dishes—during the show! It was unbelievable! We could not wait to get out of there!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브라이스 캐년 랭글러스 밴드가 정말 멋졌어요. 커버곡도 많이 불렀고, 자작곡도 몇 곡 불렀어요. 템포도 밝고 재밌었어요. 제가 그 지역에 간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ctually it was much better then I thought it was going to be. The band The Bryce Canyon Wranglers were fantastic. They did a bunch of covers and some of their own songs. They kept the tempo upbeat and fun. Would definitely do this again if I was in the area. Definitely recommend.

브라이스캐년 뷰포인트 중 두번째로 아름다운 곳. (당연히 첫번째는 브라이스포인트!) 주차장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별로 걷지 않고 뷰포인트에 도착할 수 있다. 인스퍼레이션 포인트에서 약간 오르막길을 걸어올라가면 어퍼 인스퍼레이션 포인트에 도착하게 된다. 어퍼 인스퍼레이션이 그냥 인스퍼레이션 포인트보다 뷰가 조금 더 좋기 때문에 약간 힘들더라도 올라가보길 추천한다. 일출과 일몰시간에 각각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일몰은 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고, 일출은 멋지긴 했지만 너무 춥고 졸리고 배고파서 경치에 충분히 집중하지 못했다ㅠㅠ

이곳을 너무 늦은 시간에 간것이 후회됩니다. 포인트에서 계곡 아래까지 트레일을 했다면 추억은 몇배가 되었을 겁니다. 대부분의 포인트가 그렇듯이 주차장에서 가까운 장점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영국 출신이고,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시작하여 유타주까지 로드트립을 했습니다.. 이것은 제 인생에서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지금까지😉) 제가 보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원문) I’m from the UK, did a road trip starting in phoenix, Arizona, then onto Utah.. This was the most beautiful view I have ever seen in my life (so far😉) I couldn’t believe what I was seeing!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년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였습니다. 브라이스 원형극장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전망대입니다. (원문) Before we left Bryce Canyon, Inspiration Point was our last stop. It’s a scenic overlook offering breathtaking views of the Bryce Amphitheater.

(Google 번역 제공) 차나 셔틀로 이동 후 조금만 걸으면 되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이름부터가 그 장소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공원 전체가 아름답지만, 이 아름다운 곳을 방문한다면 놓치면 후회할 것입니다. (원문) Luogo fantastico, ci si arriva in macchina oppure anche tramite shuttle, poi si prosegue con una breve passeggiata. Vista spettacolare su un paesaggio veramente mozzafiato. Il nome è giustamente evocativo e rispecchia bene l'anima del luogo. Se visitare questo parco sarebbe un peccato saltare un luogo così bello anche se tutto il parco è strepitoso.

(Google 번역 제공) 공원 관리인에게 꼭 봐야 할 곳이 어디인지 물었더니 바로 영감을 주는 곳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정말 옳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었어요. (원문) Asked the park ranger about what is a must see and they immediately recommended inspiration point. They were absolutely right! What a beautiful, beautiful sight

(Google 번역 제공) 인스피레이션 포인트에서는 아름다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림 트레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림 트레일은 짧고 아름답지만, 여름철 낮에는 꽤 더울 수 있습니다. 그늘이 거의 없으니 물을 많이 챙기세요. 림 트레일 중간쯤에서 하이킹을 하면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Inspiration point gives you a gorgeous panoramic view, and access to the rim trail. The rim trail is short, beautiful, but can be pretty hot in the summer in the day. There is limited shade, so bring lots of water. The middle of the rim trail hike would offer a great panoramic view of both sunrise and sunset.

모든면에서 만족할만한 시설이었습니다.

4명이 자도 될듯한 넓은 방은 청소상태 좋고, 미국 국립공원 롯지에 온 느낌 나는 훌륭한 인테리어며, 친절한 스텝까지 모두 마음에 듭니다. 그랜드캐년 롯지보다 더 낫네요.

선셋롯지 2층에 묵었는데 테라스가 있었고 방에 테이블과 전자렌지, 작은 커피메이커도 있어서 편리했다 가족여행에 좋았음 주변에 식사할데가 없으니 햇반등 음식을 챙겨오는것이 좋다

고도가 높아서 생각보다 춥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말할것도 없다. 롯지 뒤편에 바로 캐년이 있어서 일출,일몰 보기가 편하다 걸어서 3분이내임. 다른캐년과 달리 색상,모양 너무 신기하다.

브라이스캐년에 가시다면 꼭 이곳에 머무르세요. 시설은 새롭진않지만 주변을 잘 즐길수있습니다.

자이언 lodge는 냉장고,전자레인지가 방안에 없는데 브라이스 lodge는 있어서 좋다.

브라이스캐년을보고 오래된 낭만이있는곳에서 자보는것도 여행의묘미가아닐까

브라이스캐년입니다. 어제 들어올 때 산불로 인한 연기로 야간 관측이 걱정되었었는데 밤에는 바람 방향이 바껴 큰 어려움없이 관측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짙은 연기가 브라이스캐년 전체를 덮은데다 냄새까지 강하게 나네요. 밤이 되면 바람 방향이 바뀌길 기대해 봅니다. 흐미 춥습니다. 새벽 기온이 4도까지 내려갑니다. 미국와서 며칠만에 44도에서 4도까지 경험해 봅니다. 브라이스캐년의 고도가 높아 경량 패딩을 미리 준비했지만 그래도 춥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페어리랜드 루프(Fairyland Loop) 하이킹은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하이킹입니다. 하이킹 내내 경치는 훌륭했습니다! 마치 고향 행성을 떠나 다른 세계로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정말 사진 찍는 걸 멈출 수가 없었어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 하이킹은 우리가 시작한 곳인 Fairyland Point와 Sunrise Point 북쪽의 림 트레일을 포함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체 루프는 약 8마일에 달하는 평화롭고 숨막히는 전경이었습니다. 이 공원에서 하이킹을 한다면 이곳으로 가세요! (원문) The Fairyland Loop hike may be my favorite hike in Bryce Canyon National Park. The views were spectacular the entire hike! There were multiple times it felt like I had stepped off our home planet and entered another world. I genuinely couldn’t stop taking photos. The trail was well marked and maintained, so there was never a challenge with getting lost. This hike encompassed Fairyland Point and the rim trail north of Sunrise Point, which is where we started. All-in-all, the entire loop was about 8 miles of peaceful, breathtaking views. If you do any hike in this park, let it be this one!

(Google 번역 제공) 굽이굽이 돌아볼 때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협곡에 들어서는 것은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입니다. 햇볕이 많이 내리쬐지만, 그늘이 충분해서 가끔씩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문) Absolutely breathtaking at every turn, being inside the canyon is a whole different feel than just looking down on it from the view point. A lot of sun exposure, but enough shade to take a break every now and then.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이 공원의 여러 전망대 중 가장 멋진 전망대였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이 전망대가 국립공원 밖에 있는 것 같아서 이 시점에서는 공원 패스를 보여줄 필요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 않고 국립공원 패스를 구매하지 않았거나 시간과 돈을 아끼고 싶다면 여기서 멈추세요. 다른 전망대들처럼 경치가 아름답고, 공원 입구를 통해 이곳으로 올 필요도 없습니다. (원문) This was honestly the best overlook viewpoint we stopped at, out of all the overlooks for this park. The best thing is, it looks like this viewpoint is outside of the national park, so we didn't have to show our park pass at this point. If you don't have a lot of time and didn't get a national park pass, and want to save time/money - stop here. The view is just as beautiful as the other viewpoints and you won't have to go through the park entrance to get here.

(Google 번역 제공)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는 훌륭한 트레일입니다. 물을 충분히 가져가세요. (원문) Great trail with good ups and down.. take enough water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니언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브라이스 캐니언을 처음 보기 위해 해 질 녘에 이곳에 왔습니다. 림을 따라 아래 계곡으로 내려가는 멋진 길이 있습니다. 저희는 일부 구간을 걸어서 내려갔습니다. (원문) Beautiful view of Bryce Canyon. We came here around sunset to take a first look at Bryce Canyon. There's a nice path along the rim with trails down to the valley below. We walked part of the way down.

(Google 번역 제공) 언젠가 이곳에 불이 났던 것 같습니다. 나무와 식물들이 많이 타버렸죠. 하지만 자연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한낮의 더위는 정말 극심했습니다. 그늘진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페어리랜드 루프 트레일을 몇 분 걷다가 돌아섰는데, 트레일이 흥미진진해 보였지만 말입니다. (원문) Hier muss es mal gebrannt haben. Sehr viel verbrannte Bäume/Pflanzen. Aber schön zu sehen, wie sich die Natur nach und nach wieder erholt. Die Hitze hier zur Mittagszeit war extrem. Keine Schattenplätze. Wir sind den Fairyland Loop Trail ein paar Minuten gelaufen und dann umgedreht, auch wenn der Weg spannend aussah.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서 (분명히) 일출을 볼 수 있지만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일출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You can see the sunrise from there(obviously) but it’s so beautiful. Really, it’s amazing and I recommend to go there at sunrise time.

브라이스 캐년에서 대표적인 트레일 코스가 바로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선셋포인트까지 이어지는 퀸스가든 트레일과 나바호 루프 트레일이다. 셔틀 버스 노선 (선셋-브라이스롯지-선라이즈 순)을 고려한다면 선라이즈 포인트에 주차를 하고 트레일을 시작해서 선셋포인트에서 마치고 셔틀을 타고 돌아가는 것이 베스트이다. 위에서 말한 방향 (지도에서 시계 방향)으로 트레일을 한다면 내리막으로 시작해서 오르막으로 끝나는 코스. 오르막은 꽤나 빡세니 물 한병은 필수로 챙기기를 바란다. 오르막 코스에서 투브릿지와 토르 망치도 빼먹지 말고 사진 찍기를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일몰 지점보다 주차장을 찾는 것이 더 쉽습니다. 하지만 물이 없습니다. 잡화점은 비싼 주유소 상점과 같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Fairyland 루프를 시작했고 Navajo Loop로 향하는 Queens Trail도 시작했습니다..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Easier to find parking than in sunset point.. but no water to be had. The General Store is like an expensive gas station store. We started Fairyland loop here as well as Queens Trail into Navajo Loop.. great spo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랍습니다. 선라이즈 포인트에서 보이는 브라이스 캐년 원형극장은 말문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몇 가지 역사와 권장 사항: 선라이즈 포인트는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에서 가장 상징적인 전망대 중 하나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출을 감상하기에 멋진 장소입니다. 선라이즈 포인트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 탁 트인 전망: 이 지점에서 브라이스 원형극장과 공원의 특징인 굴뚝 모양의 암석 지형인 후두가 광대하게 모여 있는 인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새벽의 색상: 새벽에는 빛이 바위 지형을 황금색, 분홍색, 주황색 색조로 물들입니다. 협곡의 깊이와 색감을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 중 하나입니다. • 접근성: 주차장과 브라이스 캐년 롯지와 가까워서 아침 일찍 도착하더라도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선라이즈 포인트에서의 하이킹 • 나바호 루프 트레일 및 퀸스 가든 트레일: • 이곳에서 매우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인 퀸스 가든 트레일(Queen's Garden Trail)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트레일은 협곡으로 내려가 나바호 루프 트레일(Navajo Loop Trail)과 연결되어 공원에서 가장 짧은 하이킹 코스로 여겨지는 원형 경로를 형성합니다. • 소요시간: 2-3시간(왕복), 난이도 중간. • 보상: 후두 사이를 걷고, "빅토리아 여왕"과 같은 지형을 지나, 협곡 내부를 경험해 보세요. • 일찍 도착하세요: 새벽에 가는 경우(특히 성수기), 일출 30분 전에 도착하여 좋은 장소를 찾고 빛에 따라 풍경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따뜻한 옷차림: 여름에도 브라이스의 아침은 매우 추울 수 있습니다(고도 2,400m 이상). 즐거운 여행 되세요!! (원문) Simplemente increíble. El anfiteatro de Bryce canyon visto desde Sunrise point, te deja sin habla. Algo de historia y recomendaciones: Sunrise Point es uno de los miradores más emblemáticos de Bryce Canyon National Park y, como su nombre lo indica, es un lugar espectacular para ver el amanecer. ¿Qué hace especial a Sunrise Point? • Vistas panorámicas: Desde este punto se obtienen vistas impresionantes del Bryce Amphitheater, una vasta colección de hoodoos (esas formaciones rocosas en forma de chimenea tan características del parque). • Colores al amanecer: Al amanecer, la luz baña las formaciones rocosas con tonos dorados, rosados y anaranjados. Es uno de los mejores momentos para apreciar la profundidad y los colores del cañón. • Accesibilidad: Está cerca del estacionamiento y del Bryce Canyon Lodge, por lo que es de fácil acceso incluso si vas temprano por la mañana. Caminatas desde Sunrise Point • Navajo Loop Trail y Queen’s Garden Trail: • Puedes comenzar una caminata muy popular desde aquí: el Queen’s Garden Trail, que baja al cañón y se conecta con el Navajo Loop Trail, formando una ruta circular que es considerada la mejor caminata corta del parque. • Duración: 2-3 horas (ida y vuelta), dificultad moderada. • Recompensa: Caminas entre los hoodoos, pasas por formaciones como “Queen Victoria” y experimentas el cañón desde dentro. • Llega temprano: Si vas al amanecer (especialmente en temporada alta), conviene llegar unos 30 minutos antes del amanecer para encontrar buen sitio y ver cómo la luz cambia el paisaje. • Ropa de abrigo: Incluso en verano, las mañanas en Bryce pueden ser muy frías (debido a la altitud: más de 2.400 metros). Disfruta del viaje!!

(Google 번역 제공)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첫 번째 전망대는 브라이스 원형극장에 있습니다. 원형극장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퀸즈 가든 트레일(Queens Garden Trail)에 참여하거나, 같은 장소로 돌아오거나, 월 스트리트(Wall Street)와 나바호 루프(Navajo Loop)를 따라 선셋 포인트(Sunset Point)까지 하이킹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Pierwszy punkt widokowy zaraz po wjeździe do parku, położony w Bryce Amphiteatr. Olśniewający widok, na amfiteatr. Stąd możemy wyruszyć na Queens Garden trial, wrócić w to samo miejsce, albo przejść Wall Street i Navajo loop do sunset pointy, robi się z tego naprawdę fajna wypraw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대! 접근성도 좋고, 근처에 주차 공간도 많으며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출 시간에는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퀸즈 가든 트레일로 가는 입구로 이용했습니다! (원문) Beautiful overlook! Easily accessible. Lots of parking nearby or you can take the shuttle. We did not view it at sunrise. It was still breathtaking! We used it as an access point for the Queen's Garden Trail!

(Google 번역 제공) 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멋진 전망이 있어요. (원문) Nice view not too far in the park.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전망 !! 시간과 노력을 들일 가치가 있습니다(어쨌든 하이킹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나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고 숨을 들이마셔보세요! 🧘 (원문) Amazing look-out!! Worth the time and effort (not too long of a hike anyways)! Beautiful! I was inspired! Put down your camera for a moment and breathe it in! 🧘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어렵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파른 편이라고는 할 수 있겠네요. 여름과 겨울에 모두 이곳에 왔는데, 겨울에는 덜 위험하게 하려면 스파이크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벤치가 하나밖에 없으니 사람이 많으면 바로 앉을 자리는 기대하지 마세요. (원문) Amazing view! I wouldn’t rate the trail as “hard,” but I would say that it is steep. We’ve been here in both the summer and the winter, and in winter, you might need spikes to make it less treacherous. There is only one bench up there, so don’t expect a seat right away if there are a lot of people.

(Google 번역 제공) Lower Inspiration Point에서 몇 미터만 걸어 올라가면 침묵의 도시가 훨씬 더 잘 보입니다. 이들이 원시 인류였고, 악행으로 인해 코요테 신에게 돌로 변했다고 믿어질 정도입니다. (원문) Wystarczy podejść z Lower Inspiration Point parę metrów w górę i mamy znacznie lepszy widok na Silent City. Rzeczywiście można uwierzyć, że są to pra- ludzie, zamienieni przez Boga-Kojota w kamienie, za złe postępowanie.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년/방문자 센터 지역보다 교통 체증이 덜해서 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 지역으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주차장에 들어가 보니 8대 정도 주차 공간이 있었는데, 그때가 오후 11시 30분쯤이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후에는 주차 공간이 없어서 주차장이 폐쇄되어 있었습니다. 얼마나 오래 주차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장소로 ​​방문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문을 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협곡은 정말 놀랍고 장엄했습니다. 제 휴대폰 사진으로는 그 광활함과 다채로운 색깔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지만, 방문했던 기억은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더 높은 전망대("어퍼(Upper)")로 올라가는 길을 추천합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원 전체가 붐비기 때문에 "만차"나 교통 체증이 심한 곳을 피해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후회는 없습니다. (원문) Drove over to the Inspiration Point area because traffic was less congested compared to the Bryce Canyon/Visitor Center area. We drove into the parking area and found that there were about 8 parking spaces available--it was about 230pm. Please note that after our visit, the lot had been closed as no parking was available--not sure for how long, suppose they open it as the flow of visitors slows down to any particular site. So...the canyon: simply amazing and majestic. Pictures on my cellphone do not really depict the vastness and the array of colors, but they do provide a memory of our visit. If possible, taking the path up to the higher viewing area ("Upper") is recommended because the view is spectacular. In closing, be flexible and think about floating from one site to another to avoid the "lot full" and high traffic areas because the park, as a whole, is busy. Inspiration Point...no regret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선셋 포인트에서 브라이스 포인트까지 림 트레일을 택했지만, 전망이 경이로웠기 때문에 인스피레이션 포인트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선셋에서의 하이킹은 그다지 길지 않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고도 상승이 가파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지점까지 트레킹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며, 가능하다면 브라이스 포인트까지 계속 트레킹하세요! 원형극장의 모든 가장자리에서 보이는 전망은 놀랍습니다. (원문) We took the rim trail from Sunset point to Bryce Point, but made a point to stop at Inspiration Point because the views are phenomenal! The hike from Sunset isn't terribly long, but the elevation gain can get steep in some areas. I highly recommend making the trek up to this point, and if possible, keep trekking to Bryce Point! The views at all edges of the Amphitheater are incredible.

(Google 번역 제공) 롯지에 머무르는 것은 일출을 보기 위해 이곳으로 운전하는 것이 매우 쉽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출 시간 *가정*은 태양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만 알아두세요. 가는 길에 산이 있어요 😑 예를 들어, 체크인할 때 일출 시간은 6시 36분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가파른 하이킹을 한 후 도움이 되는 벤치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Upper Inspiration Point에 도착했습니다. 6:36 저 멀리 산뒤로 황금빛 빛을 내며 왔다가 갔다. 실제 눈으로 볼 수 있는 일출은 6시 47분까지였습니다. (원문) Staying at the lodge means it's very easy to drive here for a sunrise viewing. Just know that whatever time sunrise is *supposed* to be is based on when the sun breaks over the (non-visible) horizon. There's a mountain in your way 😑 For example, at check-in, I was given a sunrise time of 6:36. Got to Upper Inspiration Point with plenty of time to gasp for breath at the helpfully placed bench after the steep hike from the parking lot. 6:36 came and went with a golden glow behind the mountain in the distance. The actual visible sunrise wasn't until 6:47.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치예요!!!!!!!!!!!!!!! 정말 아름답고 장관이에요. 바위들이 마치 성 같아요. 산책로는 걷기에 아주 편하고 편안해요. 길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워요. 하루 종일 놀기에 딱 좋아요. (원문) Stunning view!!!!!!!!!!!!! 非常漂亮壯觀 像是有古堡一樣新奇的岩石 Trail算是蠻好走的整體走起來很舒適沿途景觀真的很壯麗 值得來玩一整天

(Google 번역 제공) 토르의 망치(Thor's Hammer)는 수백만 년에 걸쳐 침식을 통해 형성된 브라이스 캐니언의 가장 상징적인 바위 중 하나입니다. 독특한 기둥 모양은 부드러운 퇴적암층이 침식되어 기둥 꼭대기에 있는 단단한 암석 캡이 남으면서 만들어졌습니다. 오후 햇살에 Thor's Hammer는 눈에 띄는 붉은색과 주황색 톤을 선보이며 대조적인 석회암과 사암층을 강조합니다. 바람, 비, 영하의 온도가 이 지형을 계속해서 변화시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의 무자비한 힘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꼭 봐야 할 지질학적 경이로움입니다! (원문) Thor’s Hammer is one of Bryce Canyon’s most iconic hoodoos, formed over millions of years through erosion. The unique pillar shape is created as softer sedimentary rock layers erode away, leaving behind the harder rock cap that tops the column. In the afternoon light, Thor’s Hammer showcases striking red and orange tones, highlighting the contrasting layers of limestone and sandstone. Wind, rain, and freezing temperatures continue to reshape this formation, making it a living example of the relentless power of nature over time. It’s a must-see geological wonder!

(Google 번역 제공) 토르의 망치는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가장 상징적인 후두 중 하나이며, 빅토리아 여왕 같은 다른 후두들과는 달리 이 후두는 그 명성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침식으로 조각된 모습은 마치 망치를 치켜든 듯한 느낌을 주며, 나바호 루프 시작 지점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장관을 이룹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긴 하이킹을 하지 않고도 쉽게 감상할 수 있지만, 트레일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면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or’s Hammer es uno de los hoodoos más icónicos de Bryce Canyon y, a diferencia de otros como Queen Victoria, este sí se parece bastante a lo que promete. Su forma esculpida por la erosión realmente evoca un martillo alzado, y la vista desde el mirador al comienzo del Navajo Loop es espectacular. Es un lugar muy fotogénico y fácil de apreciar sin necesidad de hacer una caminata larga, aunque bajar por el sendero y verlo desde distintos ángulos lo hace aún más impresionante.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이 후드는 망치 모양의 관석을 갖춘 150피트 높이의 우뚝 솟아 이름을 얻었습니다. (원문) The most illustrious hoodoo in Bryce Canyon National Park has earned it's name for it's looming 150-foot stature with a mallet-shaped capstone.

(Google 번역 제공) 유타주의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은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독특한 암석층과 색깔이 너무 많아 버킷리스트에 꼭 넣어야 할 곳입니다. 불길한 모양은 정말 독특하며 들러볼 만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많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가서 이곳에서 며칠 동안 시간을 ​​보내보세요. 이 특별한 정류장은 Thors Hammer로 알려져 있으며 사진을 보면 그것이 얼마나 적합한지 알 수 있습니다. (원문) Bryce Canyon National Park in Utah is one of the most scenic places on Earth. There are so many unique rock formations and colors that you must put this on your bucket list. The hoodoo shapes are truly unique and there are many trails and overlooks to stop at. Make sure to bring your camera and spend a couple of days here. This particular stop is known as Thors Hammer and you can see by the photograph how fitting it is.

(Google 번역 제공) 해발 약 2500m에 있는 추천 장소로, 이용 가능한 시간에 따라 다양한 경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월 스트리트는 심장이 멎을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를 건너면 브라이스 캐년 계곡에 도달하고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Posto suggestivo a circa 2500 metri di altezza, ci sono diversi percorsi in cui incamminarsi a seconda del tempo che si ha a disposizione. Wall street è un tuffo al cuore, oltrepassandolo si raggiunge la valle del Bryce canyon e la vista è mozzafiato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좋지만 사진을 찍으려면 좋은 장소가 필요하고 시간도 중요합니다. (원문) cool and nice， but you need good spot to shoot the picture，time is critical too.

(Google 번역 제공) 풍경은 놀랍지만 하이킹은 하이킹입니다(적어도 나에게는 그랬습니다) (원문) Scenery is stunning but the hike is a hike (at least for me it was)

햇반과 컵라면도 있네요 숙소에서 전자렌지 이용하면 간단식사 가능해요. 각종 선물용으로 구입할 물건도 다양하게 많아요

정말다양한 공예품들에 반했다.낚시용품.마트.인디언공예품.기념품이 가득

브라이스캐년까지 10분거리로 접근성이 좋고요. 세탁도 24시간 가능하며, 숙소도 넓고, 아침식사도 pub분위기?? 약간 현지식당 분위기 느끼며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숙소 정면 바라보고 우측에 햄버거,피자 등 파는 canyon diner도 짜지않고 맛나고요~ 만족스러워요^^

넓고 쾌적함..숙소내 시설 약간 불량.조식은 보통

스테이크가 괜찮음

기념품도 다양하고 음식도 다양하고 엄청 큰 제너럴스토어

옷 두벌을 샀습니다.가격이 아주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착해요 친절하구요 아기자기하고 마트도 크게 있고 기념품샵도 있어요~ 테슬라 고속 충전기가 있어 아주 좋았어요~

엄청 큰 숙소 입니다 여러동의 건물이 다 객실입니다 온수 수영장이 있네요 주말에는 샐러드 뷔페가 있나봐요 바로옆에 피자가게가 있어서 포장해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네요 14인치는 반반도 가능합니다 카나브에서 한시간 들어오는게 멀긴한데 충분히 가치가 있네요 전자레인지 도 방안에 있고 스토어에 먹을것도 많아요

Bryce Canyon 내 Lodge에 머물지 않을거면 최적의 숙소입니다. 동네가 크지 않아 숙소의 선택이 그리 많지 않지만 어쨌든 지역에서 최적의 숙소입니다. 숙소가 생각보다 커서 룸도 무지 많고, 내부 시설도 수영장, 그리고 마트, 음식점 등등 거의 필요한 편의시설은 다 갖추고 있어서 멀리 가지 않고 숙소내에서 모든것을 해결 가능합니다. 시설이 오래된감은 있으나 청결한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저는 이 호텔에게 (100/100)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첫째,객실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빈대와 벌레 그리고 먼지 없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푹신하고 편하게 가족들과 잘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욕조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그 것 또한 먼지가 없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둘째, 조식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메리칸 스타일의 맛있고 신선한 음식들이 가득했습니다. 일회용품으로 쓰지 않고 진짜 접시를 써서 그릇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베이컨,빵,Egg Scramble들을 먹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자레인지 있고 방도 넓어서 캐년 투어중 머물기 딱이에요! 조식도 괜찮아요 +멋진 노을도 봤어요ㅎㅎ

그랜드서클 투어하면서 지낸 숙소들 중 최고입니다. 조식 맛있고, 방은 크고 깔끔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위치도 브라이스캐년까지 가까워요. 다양한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브라이스캐년을 가기위해 하루전 예약한 숙소였는데 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호텔이어서 아주 좋았다. 시설은 좀 오래됬지만 사용하기에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난방도 따뜻해서 좋았고, 무료와이파이와 전자렌지 그리고 커피머신이 있어서 좋았다. 다만 세면대가 하나는 거의 물이 안내려가 하나만 사용, 작은호수 바로 앞 숙소였는데 이른아침 산책하기 좋았다. 그로서리마켓도 있어 쇼핑도 가능해 너무 편리했던 숙소! 위치는 브라이스캐년을 투어하기에 최적의 숙소였고, 조식도 만족스러웠다. 특히 신선한 오렌지주스와 프렌치토스트가 좋았다. 4월초여행을 하려면 두꺼운 패딩을 준비할 것을 권한다. 섭씨 영하8도까지 내려가 추웠다.

브라이언 캐년의 셔틀버스 타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이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효율적입니다. 운전기사도 친절합니다. 특히 RV를 가지고 있다면 밖에 주차해 두고 셔틀을 기다릴 때 정말 완벽합니다. (원문) This service is super nice and efficient. Driver are nice this is just so perfect especially if you are with an RV you leave it outside and wait for the shuttle

(Google 번역 제공) 셔틀 정말 최고예요! 운전기사분들 모두 정말 훌륭했어요!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교통편으로 셔틀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하루 일과가 끝날 때쯤 마지막 셔틀이 몇 시에 출발하는지 꼭 확인해서 하이킹을 제때 마치세요. (원문) The shuttle is great! The drivers were all fantastic! I highly recommend using this mode of transport into Bryce Canyon. Just be mindful of when the last shuttle leaves at the end of the day and be done hiking in tim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73세인데, 하드 카드, 즉 영구 국립공원 카드를 잊어버렸어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지만, 신분증을 제시했더니 운전기사가 셔틀버스에 탑승시키지 않았어요. 다른 운전기사 몇 분과 셔틀 디렉터 '래리'의 친절 덕분에 공원을 즐길 수 있는 패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네요. 감사합니다!!! (원문) I am 73 and physically forgot my HARD CARD, FOREVER NATIONAL PARKS CARD, was 'able' to get a photo of it, had my I.D. driver wouldn't let me on the shuttle. The kindnesses of a few other drivers and Shuttle Director 'Larry' signed me a pass which allowed me to ENJOY the park. Life happens.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셔틀이 정말 좋아요! 공원 밖에 주차하면 게이트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바로 체크인할 수 있어요. 셔틀이 한 지점에 내려주고, 원하는 만큼 림 트레일을 하이킹한 후 다시 셔틀을 타고 차로 돌아갈 수 있어요. 주차한 곳까지 다시 걸어갈 필요가 없어요. (원문) The shuttle is great! You can park outside of the park, and skip the line to check in at the gate. They drop you off at one point and you can hike as much of the rim trail as you want then get back on the shuttle to get back to your car, no need to retrace your steps to get to where you parked.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년으로 가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주차 걱정도 없고요. 버스가 10분 간격으로 와서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버스 기사님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어요. 편안한 좌석과 에어컨이 있는 이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the best ride into Bryce Canyon, no need to deal with parking. Buses come around every ten minutes so you don’t wait too long. our bus driver was very knowledgeable and was super friendly. I recommend the ride with Comfy seats and AC.

(Google 번역 제공)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셔틀은 브라이스의 주요 명소인 원형극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셔틀은 18마일(약 28km) 중 처음 4마일(약 6.4km)만 운행하기 때문에 브라이스 전체를 둘러보려면 직접 운전해야 합니다. 셔틀에서 제공되는 운전기사의 내레이션과 사전 녹음된 메시지는 상당히 유익합니다. (원문) Due to very limited parking, the shuttle offers a less stressful way to enjoy the main attraction of Bryce, the amphitheater. But in order to see all of Bryce, you will need to drive as the shuttle only covers the first 4 miles of an 18 mile drive. The drivers narration and pre-recorded messages played on the shuttle are fairly informative.

저희가 12월 29일에 rv차로 갔는데 겨울이라 눈 때문에 그런지 rv차량 오물 버리거나 물채울 수 있는 장소까지는 못 가네요ㅠㅠ 근데 물이나 전기나 여유 있으시면 그냥 주차해서 하루 머무는 건 가능한 거 같아요!

브라이스 캐년의 캠핑장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캠핑장이었어요! 29번 사이트는 넓고 잘 관리되어 있었고, 피크닉 테이블과 화로도 있었지만, 화장실 바로 앞에 있어서 사람들이 좀 많았어요. 전기 콘센트나 샤워 시설은 없었고, 발전기 사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였어요. 깨끗한 화장실과 수세식 변기가 있고, 근처에 캠핑용품점도 있고, 브라이스 캐년과도 아주 가까워요! (원문) Absolutely wonderful campground! Site 29 was spacious and well maintained with picnic table and fire ring, but it is right in front of the bathrooms so there was a bit of foot traffic. No hookups or showers (hours for generator use are 8a-10a & 6p-8p). Clean restrooms with flush toilets, camp store nearby and it's as close as you can get to Bryce Canyon!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안에 정말 멋진 캠핑장이 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정말 구덩이가 있는 화장실이 아니라 진짜 화장실이었어요). 설거지 공간도 있었어요. 나무도 많고 그늘도 있지만, 해먹 사용은 금지되어 있어요. 각 캠핑장에는 화덕과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요. (원문) Such a great campground inside the park! The bathrooms were nice and clean (real toilets, not just pit toilets) and there was a dish washing area. Lots of trees and shade, but hammock use is not allowed. Each campsite has a fire pit and a picnic table

(Google 번역 제공) 캠핑장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특히 공원 안에 있어서 더욱 그렇죠. 크고 작은 사이트가 있어요. 결국 작은 사이트에 도착해서 픽업트럭을 오버플로 주차장에 주차해야 했는데, 숙소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캠핑장에는 쓰레기 처리장이 있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원문) Love the campground, particularly it's located inside the park. There small and big sites. We ended up and smaller site and needed to park our pickup in their overflow parking, which is 6 minutes walking distance back to our. It was just fine. The campground has dump station and it was clean and well placed.

(Google 번역 제공) 10월 말/11월 초에는 북쪽 캠핑장만 운영하며, 폐기물 처리장은 폐쇄됩니다. 캠핑장은 다양한 크기의 도로와 사이트가 있어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캠핑장은 방문자 센터 근처에 있으며, 포장된 자전거 도로를 통해 공원 북쪽 끝의 대부분 사이트는 물론 정문 밖 마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인 루프 A #002는 도로 쪽으로 문이 열려 있는 풀스루(pull-thru) 사이트였는데,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옥상 패널과 이동식 패널 모두에서 뛰어난 태양광 발전을 자랑합니다. 스타링크(Starlink)를 사용하기에 좋은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이트는 11번 사이트입니다. 풀스루 사이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태양광 발전과 스타링크(Starlink)를 모두 지원합니다. 발전기는 오전 8시~10시, 오후 6시~8시에 사용 가능합니다. 화장실과 서리 없는 수도꼭지에서 식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예약만 가능하며, 선착순은 받지 않습니다. rec.gov에서 예약하세요. (원문) Only the North Campground is open in late October/ early November and the dump station is closed. Campground is impressive with easy to navigate roads sites of varying sizing. Campground is near the visitor center and a paved bike path will take you to most sites at the north end of the park as well as all the way into town outside the main entrance. Our site, Loop A #002, was a pull thru with our door open to the road which was no big deal. This site got outstanding solar input from both roof top panels and, of course, portable panels. Clear sky for our Starlink. My favorite site was Site #11 which is the largest pull thru site, offers privacy, and is solar and Starlink friendly. Generators allowed 8-10am and 6-8 pm. Bathrooms and potable water available from a frost free faucet. Reservations only, NO First come First Served, @ rec.gov.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캠핑장 중 가장 시끄러웠습니다. 루프 A와 B만 개방되어 있고, 두 곳 모두 발전기 사용이 허용됩니다. 거의 모든 캠핑장이 시끄러운 발전기를 가지고 있는데, 아침저녁으로 계속 돌리고 있어서 냄새가 진동합니다. 캠핑장 다른 건 다 좋은데, 여기가 최고입니다. (원문) Noisiest campground I have ever been. Only loops A and B are open, and they allow generators in both. Almost everyone has a loud generator they run basically all morning and evening, and are stinking up the place. Everything else is great about the camping, but this kills it.

여기도 개인적 공간이 넓어요. 아주 고운 모래가 끊임없이 날리는것만 빼면 참 좋았어요. 미리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어느 사이트가 좋은지 검색해보고 갔어요. 282번 추천받고 갔는데, 괜찮았어요. 양옆에 다른 캠프사이트가 있는게 아니고, 한쪽에만 있고 나무로 가려져 있어서 외따로 떨어진 느낌이라 편했어요. 피크닉테이블이 이동 가능해서 화로 옆으로 옮겨서 따뜻하게 바베큐 할 수 있었어요. 샤워장은 노스 캠프그라운드에 있는데, 정말 일찍 닫아요. 7시반인가 6시반 정도.

브라이스 캐년의 무척이나 멋진 곳

(Google 번역 제공) ⭐️⭐️⭐️⭐️⭐️ 아름다운 캠핑장이에요! 사이트는 넓고 공간도 넉넉하며, 분위기는 매우 조용하고 쾌적합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바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Beautiful campground! The sites are spacious with plenty of room, and the atmosphere is very quiet and pleasant.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well maintained. I especially want to highlight the staff – extremely friendly and always helpful. You immediately feel welcome he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캠핑장은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저희가 머무는 동안 온라인 예약이 가능한 공간이 많아서 원하는 자리를 현장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구역이 평평하지는 않지만, 텐트를 제대로 설치하면 괜찮습니다. 장점은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고 개별 구역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샤워 시설이 없다는 것입니다. 입구에 쓰레기통이 있어서 관광을 나갈 때 쉽게 버릴 수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조리대와 온수가 있는 설거지 공간도 있습니다. 각자 개인 테이블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Kemping w świetnej lokalizacji, w momencie naszego pobytu było dużo miejsc do rezerwacji online, przez co na miejscu mogliśmy wybrać sobie miejsce jakie się nam podobało. Nie wszystkie stanowiska są wypoziomowane, jednak przy dobrym ustawieniu namiotu jest ok. Plusy to osobne miejsca nie dzielone z innymi. Minusy to brak pryszniców na miejscu. Kosze przy samym wjeździe nie stanowią problemu, ponieważ wyrzuca się je wyjeżdżając na zwiedzanie i nie jest to kłopotliwe. Toalety są czyste, jest fajne miejsce do umycia naczyń z blatem i ciepłą wodą. Każdy ma swój własny stół. Polecam! Jest pięknie!

(Google 번역 제공) A-Loop에 있는 A237 캠핑장에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선셋 포인트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해가 지기 전 저녁에 접이식 의자를 들고 걸어가며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했습니다. 전기와 수도는 없지만, 3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은 정말 최고입니다. 캠핑장 위치가 최고예요! 3주 반 동안 서부를 여행하는 동안 브라이스 캐니언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여기서 최소 2박은 꼭 하세요! (원문) Wir waren auf Stellplatz A237 im A-Loop und waren zufrieden. Der Sunset Point ist zu Fuß in ca. 10 Minuten zu erreichen. Wir sind Abends vor Sonnenuntergang mit unseren Klappstühlen an den Sunset Point gelaufen und haben dort auf Ihnen den Sonnenuntergang genossen. Es gibt zwar kein Strom und Wasser, jedoch kann man für 30 USD nichts sagen. Die Lage des Campground ist die beste! Der Bryce Canyon hat uns auf unserer 3,5 Wochen Reise durch den Westen am besten gefallen! Unbedingt mind. 2 Nächte hier verbring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깨끗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캠프 호스트분들은 매우 친절하셨고 공원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나누셨습니다. 깨끗한 공용 화장실과 쓰레기 처리장, 프로판 가스 처리장도 있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무료 RV 덤프장이 있는데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무료 공원 셔틀도 캠프 입구에 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새끼 사슴 세 마리와 함께 있는 노새 사슴 두 마리가 풀을 뜯으며 한동안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야영지에는 패닉 테이블과 화덕이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25피트 트레일러를 풀 사이즈 트럭으로 주차하기가 너무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좁은 야영지에 후진할 공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훨씬 큰 트레일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시 올 겁니다! (원문) Such a beautiful place. Clean, peaceful. Camp hosts were very pleasant and chatted with us about park. Has a public restroom that was clean and trash disposal as well as propane tank disposal. Free RV dump is across street and very well maintained. Free park shuttle is also at entrance to camp. Woke up one morning and 2 mule deer with their 3 babies were grazing and bedded down for a while. Fun to watch. Site has a panic table and fire ring. Only down side is it was super hard to park 25 foot trailer with full size truck. Not alot of wiggle room to back in to narrow sites. Wouldn't recommend for trailer much larger than that. Would come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너무 좁고 샤워 시설이 부족했습니다. 화장실에 비누도 없었습니다. 방문객 수를 고려했을 때 공원 시설은 너무 작아서 손님을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시간제 샤워는 잡화점에서 토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어렵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원은 방문객이 너무 많아서 전체적인 경험을 망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곳이지만 시설이 오래되고 너무 좁고 인구가 너무 많아서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원문) Location is great; however, restrooms were undersized and lacked showers. No soap in restrooms. Given quantity of visitors park is way undersized facility wise to accommodate guests. Tokens can be purchased at general store for timed showers. Parking is difficult. Again, park has feeling of being overrun w/visitors and takes away from overall experience. Beautiful place, but dated/under-sized facilities and overpopulation negatively influences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본선 하이킹의 시작점이자 하이킹의 월스트리트 구간(겨울에는 폐쇄됨)과 퀸즈 가든으로 내려가는 일반적인 지그재그를 내려다볼 수 있는 훌륭한 전망대입니다. 전체 하이킹을 할 시간이 없이 우리는 그냥 들렀습니다. (원문) Starting point of the mainline hike and also a great vantage point to look down at both the wall street section of the hike (closed during the winter) and the normal switchback down to the queens garden. Without the time to do the full hike we just stopped b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겨울에는 아름답습니다. 경사면을 내려가거나 올라갈 때 좋은 부츠나 체인을 가져오세요. 많은 가치가 있는 전망을 갖춘 약 2마일의 좋은 하이킹. 등산로를 추적하려면 오프라인 nps 지도를 확보하세요. 이 국립공원에서 적어도 하루 종일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는 여행 중에 3개 이상의 국립공원을 방문할 수 있는 연간 공원 이용권을 받았습니다. 겨울에도 이곳은 아름다웠어요. 우리는 12월 말에 멈췄습니다. (원문) Great place, beautiful in winter. Bring good boots or chains while walking down or up the slope. Good hike of about 2 miles with views that worth a lot. Make sure to get offline nps maps to keep track of hiking trails. Would recommend to spend at least one full day at this National Park. We got the annual park pass to visit more than 3 national parks around during our trip. Even in winter this place was beautiful. We stopped in December 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자연의 성당! 강력 추천! (원문) Stunningly beautiful ! Nature cathedra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니언의 모든 것이 동화 속에 나오는 것 같아요! 나는 여기에 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All Bryce Canyon looks like from a fairytale! I loved be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점은 전망이 훌륭하고 일출부터 시작하여 여기에 도달하면 점점 더 좋아집니다. 저희는 12월에 갔기 때문에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눈이 내리는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 (원문) This point has great views and gets better and better when u start from sunrise and reach here. We went in December so there were very few people. View with snow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볼 수 있는 멋진 장소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나바호 루프(Navajo Loop)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후드에 완전 몰입! 화장실 밖에 있는 이곳에서 물을 보충할 수 있지만, 오전 9시 이후에는 주차하기가 어렵습니다. (원문) Awesome place to see the sunset, but my favorite was doing Navajo Loop.. absolute immersion in the hoodoos! You can replenish water at this spot outside the bathrooms, but finding parking is HARD here after 9am.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세상과 동떨어진 곳이에요. 꼭 보세요! (원문) Beautiful and otherwordly. A must see!

(Google 번역 제공) 선셋 포인트에서 월 스트리트를 따라 내려와 퀸즈 가든까지 하이킹했어요. 정말 멋졌어요!!! 하이킹은 어렵지 않았어요 (성인 2명, 10살 아이 1명). 퀸즈 가든으로 돌아오는 길은 오르막길이 길어지면서 완만해졌어요. 꼭 해봐야겠어요!!!! 점심을 싸서 아래에서 먹었어요. 여러 번 멈춰서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을 거예요! (원문) Nous avons fait la randonnée à partir de Sunset point, donc descendu par Wall Street et remonté par Queens Gardent. Magnifique !!! Nous n'avons pas trouvé la randonnée difficile ( 2 adultes et 1 enfant de 10 ans). La remonté par Queens Gardent est plus douce ça on commence a monté sur une plus longue distance. À faire!!!! On avait apporté notre lunch pour manger en bas. Ça doit nous avoir pris 2:30 avec de nombreux arrêts!

(Google 번역 제공) 서브셋(Subset)에서 일출 지점(Sunrise point)까지 반려견 친화적인 훌륭한 하이킹, 놀라운 전망, 길을 따라 앉을 수 있는 많은 벤치 (원문) Great dog friendly hike from Subset to Sunrise point, amazing views and plenty of benches to sit along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몰을 구경하기에 좋은 곳이며, 낮에는 협곡 깊숙한 곳으로 하이킹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Jak nazwa wskazuje, świetne miejsce na zachód słońca oraz w ciągu dnia, rozpoczęcia wędrówki w głąb kanionu.

(Google 번역 제공) Sunset Point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올해 4월 말, 우리는 아름답고 쌀쌀한 일몰을 즐겼습니다. 성수기에는 이곳이 매우 혼잡할 수 있습니다. (원문) Sunset Point is one of our favorites. We enjoyed a beautiful and chilly sunset in late April this year. During peak season this place can be extremely crowded.

(Google 번역 제공) 브라이스 캐니언의 선셋 포인트에는 협곡을 내려다보는 트레일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일반적으로 Oaks에 의해 습관화됩니다. 일몰 동안 이 협곡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장면이 가장 잘 나올지 모르겠어요. 2018년 7월 6일 (원문) Bryce Canyon's Sunset point has a trail that oversees the canyon. This area is usually habituated by Oaks. Haven't seen this canyon during sunset. Thus, i don't know what the best scene will be. 7/6/2018

(Google 번역 제공) 2019년 4월의 첫 주에는 적설이 풀리지 않고 남아 있었습니다.별로 춥지 않았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 (원문) 2019年4月の最初の週では積雪が解けずに残っていました。あまり寒くは無かったです。夕日ポイントを見に出かけ（天気は曇り）くっきりした赤い太陽は拝めませんでしたが、山並みは本当に美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나선형 길을 따라 1.3마일을 걸어보세요. 길은 흙길로 뚜렷하게 표시되어 있으며 때로는 상당히 가파르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경사입니다. (원문) 1.3 mile walk down a spiral path with beautiful views all around you. The path is dirt, clearly marked, fairly steep at times, but a steady grade throughout.

(Google 번역 제공) 빅토리아 여왕이 지켜보고 있다 (원문) Queen Victoria is wat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