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의 50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스린 야시장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있지민 게임 같은거 하기엔 스린야시장이 꽤 괜찮습니다 다만… 야시장 본연의 음식은 좀 애매 하달까요?? 하지만 안오면 뭔가 섭한!!! 그런… 국립고궁박물관 갔다가 오는길에 들리면 괜찮은 코스입니다 아 꼭 아종면선 안가고 여기 굴국수 나 곱창국수 먹어도 꽤 괜찮습니다 ^^

대만에서 가장 큰 야시장입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들로 가득합니다. 근데 저는 여기보다는 라오허제 야시장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여기에서도 취두부 냄새 납니다.

여러 야시장 가봤지만 확실히 큽니다 외국인 현지인 다 섞였어요. 먹을 건 아주 생각보다 많진 않아요. 다른 야시장 가봤고 야시장 매니아가 아니라면 굳이 안가보셔도는 되지만 야시장 분위기 자체를 좋아하신다면 추천입니다 수박쥬스 40위안 =1900원이라 가성비최고 주문할때 조심하셔요 50위안치 달라고 했는데 냅다 100위안치 모르는척 주는 경우 있습니다 (대만 유학생 친구랑 같이 가서 저희쪽 실수가 아님 걍 장사치 양아치짓 확실) 그래도 대만 야시장 분위기 물씬 풍겨서 좋아요

야시장 좋긴한데 먹으러만 갈거면 비추. 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같고 음식이 아주 다양하지는 않으나 오락등 할건 많은 곳이고 거리가 커서 사람이 많이 붐벼도 좋은 거 같아요

유명한곳은 줄 서서 기다려야됨 지파이 줄 너무길어서 못삼ㅠ 닭꼬치 사이즈 크고 맛있음! 게맛살도 맛남! 소세지는 겁나큰 거 파는곳 있는데 거기꺼 사먹으세요 빵인지 밥인지 같이 주는곳은 맛없어요 가격은 200엔이었나 그랬음 유명지파이집 옆이었음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한 최고의 시장. 다트게임이나 낚시게임 등 재미를 원한다면 마켓 앞쪽에서 즐길 수 있고, 유명한 먹거리는 마켓 뒷쪽으로 가야 맛 볼 수있음. 이곳에서는 그린망고와 미니소세지는 꼭 먹어야함.

타이베이 최대야시장인 만큼 규모가 큰편입니다 그만큼 찾아오는 사람도 많지만 현지인보다는 외국관광객이 많은 야시장입니다 주말에는 특히 인기코너는 줄서기도 바쁘고 사람들에 밀려다닐수도 있습니다

타이페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만 입장료가 외국인 기준 600신타이완 달러라 엄청 비싼 입장료를 자랑하니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Taipei 101 쇼핑센터, 101층 전망대(?)까지 요금 980$/ 89층까지는 300$ 이고,2시부터 4시까지 시간제로 운영. 101층은 89층에서 한번더 갈아타야 하고, 막상 전망대 가도 좁고, 시간제한에, 밖에나갈수가 없는 구조라 굳이 600$ 더내고 101층가는건 비추합니다. 대신 91층에서 야외 테라스 나갈수 있어서 고민되긴하는데, 풍경구경은 89층과 동일하다고 봅니다.. 쇼핑몰은 큰 애플스토어 있고(매장만 넓음..) 파텍필립, IWC,샤넬, 보테가,루이비통, 구찌등 명품부터 나이키, 뉴발란스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더현대처럼 분위기/시설이 럭셔리한만큼 가격이 비쌉니다. 특히, 샤넬, 디올 구찌 매장은 크고 잘돼있어서 구경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사람이 많으니까 평일에 야경을 보면 좋습니다. 전세계 높은 건물이 많지만 유리창이 대각선으로 만들어져서 아래를 보면 조금 더 느낌이 다릅니다. 가장 좋은 점은 91층에 야외를 나갈 수 있는데요. 높은 곳에서 바람을 직접 맞을 수 있다는 점이 이 건물에 장점 입니다.

타이베이 101 빌딩의 하부에 위치한 고급 쇼핑 센터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다양한 글로벌 매장들이 입점해 있는 타이완의 대표적인 쇼핑 명소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가 많다. 인근 구역이 모두 쇼핑몰 단지인데 그 중 럭셔리 샵이 가득한 타이베이 101은 세련된 내부와 여러층이 이어져 거대한 공간감을 주는 설계로 대만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푸드 코트와 식당들이 있는 지하는 매우 혼잡해 인산인해를 이룬다. 좌우의 컨벤션센터와 다른 쇼핑몰 구역으로 구름다리가 이어져 있음. 타이베이 최고의 전망대가 있어 여행 중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럭셔리 백화점.

푸드코드에서 비빔밥 먹었습니다. 김치찌개 참 맛있어요 ㅎ 비빔밥도 타국에서 먹는거 치고 퀄리티good 👍👍 타이베이88,89층 까지만 즐겨도 완벽하네요. 포토존이 잘 마련되어있어요 ~ 가족끼리 시간 보내기 너무 좋은 곳. 대만 여행에서 잊지 못할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타이베이 101 타워 건물에있는 쇼핑몰 쇼핑몰은 B5층부터 4층까지있으며 B2~B5층은 주차장이고 B1층엔 슈퍼마켓,MRT,악세사리,TAX REFUND,등 있으며 1층엔 식당,코스메틱,시계,쥬얼리 등 판매하고 2~4층은 럭셔리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타이베이 타워 갈사람은 5층으로가면된다.

한국의 롯데타워에 비교 하면 안되겠지만… 그전까지는 아시아 최대 높이의 타워였던… 그래서인지 가볼만 하긴 한데… 날이 안좋아서 야경은 포기하고… 무게추 만 실컷 보고 온 ^^ 그래도 타이페이 왔다면 타이페이101 은 필수 아닐까 싶네요

타이베이 지하에 펼쳐진 엄청난 규모의 지하상가입니다. 규모가 큰 만큼 길을 잃기 쉬우니 처음 방문한다면 지도를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편의점에서는 대만의 교통카드인 아이캐시(iCash)를 구매할 수 있는데, 단순한 교통카드가 아니라 디자인도 예뻐서 소장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곳곳에 굿즈샵과 가챠샵이 많아 덕후라면 지갑이 열릴 수밖에 없는 곳! 쇼핑이나 구경할 게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

타이베이 지하철 메인역과 공항철도, 국철,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이 모두 모인 곳에 위치한 지하 상가입니다. 교통시설이 방대하다 보니 상가의 길이도 매우 큽니다. 업종별로 상가들이 모여있는데요. 그 중 공항철도 방향으로 이어진 상가에 애니메이션, 피규어, 캐릭터 관련 숍이 모여있습니다. 일본 오사카 덴덴타운 만큼이나 오타쿠스러운 면이 많은 것 같은데요. 일본인지 대만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 유사한 형태의 상가가 연결되어 있어서 길을 잃기 쉽지만, 곳곳에 번호가 표시된 출구가 있고 출구번호의 방향이 이정표로 표시되어 구글맵과 비교하면서 금방 방향과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지하이고 꽤 길게 이어진 상가이다 보니 공기질이 탁하고 답답한 느낌입니다. 캐리어를 가지고 있다면 이동하기 좋은 통로를 잘 찾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곳에 계단만 있고 경사로가 없는 곳이 있습니다.

큰 지하상가 애니관련상가가 많은듯 식당도 꽤 있고 기념품상가도 군데군데 있음 에어컨이 나와서 더위피하기 좋음

두시에 재미있는시계 알람이있네요

어마어마한 지하세계. 저렴한 옷가게와 음식점들이 있고, 특히나 오타쿠의 천국이다. 각종 피규어와 게임관련 제품들이 엄청나다,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한국인들이 별로 없다, 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지하상가 크기에 비해 엘레베이터가 적다., 중산역 지하상가~타이베이역까지 이어져있는데 여기서 타이베이시티몰까지 한번에 내려갈수있는 엘레베이터가 없는듯하다

덕질 하러 갔다가 길 잃을뻔함. 덕질 하실분들은 Y16만 기억하고 가면 됩니다.

플스 게임파는곳도 있고 오따꾸물건 파는곳도 많음 옷도 싸게 많이 파니깐 둘러보세요 저도 여기서 너드 갬성 티샤쓰 하나 살까하다가 그만둠

쇼핑과 먹거리 구경거리가 있어서 좋았어요. 배가 고파서 지하에서 밥을먹고 3층인가 4층에서 수석이랑 책들도 구경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서점에서는 한국책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24시간 오픈한 서점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일반적인 백화점에 서점이 위치해 있는데 서점안에 전시 프로그램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거 많음. 서점도 크고, LP, 테이프, DVD도 살수있음 2층인가 어디 한쪽에 공방? 같은것도 있음 유리공방부터 좀 있는데 굉장히 매력적이였음. 애기들도 보안경 쓰고 만들던데 있는줄 알았다면 예약 했을듯..

푸드코트, 공방, 서점이 다 있어서 비 올 때 들르기 좋은 장소입니다. 서점이 넓어서 책 구경하기 좋아요

디자인매장.건물가게 등이 몰려있는 몰입니다. 지하에는 푸드코트가 있고 전부 세련되고 깨끗한 느낌이구요. 2.3층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를정도입니다. 단, 가격이 전반적으로 비싼편이에요

제대로 알찬 공간입니다!!유리공예 목공 도자기 가죽 공예 다배울수있어요 시간되면 몇일 배우고싶어요!!우바오춘도있고 몇시간이고 구경할수있을것같아요

한국인 한명도 못봤어요. 주말에 갔는데도 한가한 편이고 프리마켓, 전시회 같은 것도 하더라구요! 데이트 하러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ㅎㅎ 세련된 쇼핑센터! 꼭 가서 한 번은 볼 만 해요!!!!!! 여기 너무 좋아여.. 추천하고 싶어요

이것저것 많고 예전 죽가는 용산전자상가 느낌이 있지만 바로 구입할수있어 좋아요 주변에 중고 노트북 매장도 좀 있고 가격은 최저가랑 비슷하거나 조금더 저렴한편 그대신 텍스프리 되는곳도 있어서 한국보다는 저렴

한국은 용산이 망해서 갈만한 전자상가가 없는데 여기는 애기들 장난감부터 노트북, 학용품 등등 볼게 많았음. 한국에도 이런곳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음

충전기 아답타를 찾았는데, 호텔, 편의점에 없어 걱정할 때 현지인 도움으로 찾아간 곳 20원으로 구입. 현지인 부부가 3-400미터 거리를 동행 해 줌. 타이완에서 느끼는 그 무엇...

해드셋. 이어폰 구입 목적으로 왔습니다. 결론은 구입 못했지만. 대만에서 소니와 샤오미 가격은 한국 보다 비싸네요. 여러가지 비교 결과 입니다. 여기는 옛건물과 새로 지은 건물이 있는데. 옛걸물에는 우리가 아는 저가 노트북 as 지점들이 전부 다 있네요. 부속품 들도 쉽게 구할수 있을듯 합니다. 새건물에는 데스크탑. 노트북 구입과. 오락실. 이어폰 해드셋 층이 별도로 있으으며 . 피규어 층도 있습니다. 나와서 오른쪽 지하철 가는 방향에 먹거리 상점 등도 있습니다.

정찰제라 가격이 대부분 비슷하니 큰건물 말고 바깥의 작은매장들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한국인이 오는게 신기했던지 이거저거 많이 보여주고, 가격도 약간 깎아주셨습니다.

대만의 용산인데 한국만큼은 아니지만 호객행위가 있긴 하다. 하지만 나 같은 외국인은 말을 못알아 들으니 그나마 편하게 다닐 수 있고 생각보다 브랜드 본 고장 치고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규모는 용산의 1/5~1/4 정도지만 꽉 차있고 정리정돈이 좀더 잘된 느낌은 분명 있다.

BELLAVITA (寶麗廣場)쇼핑몰은 럭셔리 명품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곳이다. 외부마감재를 거의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내부마감에도 무척 신경쓴걸로 보인다. 한국과는 다르게 명품샵들의 직원들이 자유스럽게 보이고 매장앞에 줄서거나 이런것들도 없다. 화장실에 비데가 없고 화장지 관리도 안되어 떨어지는 경우도 있더라. 이런 사소한것들을 더 신경써야 하지 않을까?

BELLAVITA 寶麗廣場 는 대만의 청담동, 압구정 현대 백화점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고급 백화점이다. 조용한 분위기에 고급 음식점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주변의 몰들과 함께 이어져 있다. 에르메스부터 그외 다양한 고급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고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 조엘 부르숑도 입점되어 있는 백화점이다.

훠궈 뷔페임니다 가격은 인당700원선.. 먹을만함니다. 대만 훠궈점들이 가격과 맛이 항상 동일하게 가지는 않아서...그냥.취향따라가시면 되겠네요 명품관안에 입점한곳이니만큼 깔끔하고.조용한 분위기에 식사하실수 있슴니다

신이구에 위치하고 있는 고급백화점입니다. 에르메스와 롤스로이스와 같은 최고급 브랜드들이 입점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백화점인 것 같습니다. SNS에 올릴 수 있는 이쁜 사진 찍으러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쇼핑몰. 지하에 있는 푸드코드 음식도 가볍게 점심으로 좋아요..

너무 이쁜 카페 3층 있음 대만에서 젤 이쁨 근데 앉아서 먹으면 뭘 더 사야합니다 그래도 경치 좋음!! 백화점 바깥 경치가 너무아름다워여

아름다운 백화점 언제가도 새로움이 가득한 곳 입니다 다만 판매하는 제품들은 가격이 있어서 쇼핑까지는 연결이 안되는 곳 이기도하네요 지하1층에 스타벅스가 있어요

후추빵? ⭐️⭐️ (경험삼아 먹어볼만, 한입먹고 안먹었어요. 얇은피 만두를 좋아하는 취향으론 그다지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또띠아 피자 ⭐️ (주인 할아버지가 인상도 좋고 친절하셨지만 굳이 사먹을 필욘 없을듯합니다) 숯불 지파이 ⭐️ (오리지널 지파이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순살이 아니고, 지파이 시즈닝이 아닌 데리야끼 소스라 그랬던것 같습니다) 크리스피 삼겹살 ⭐️⭐️⭐️⭐️ (양파도 추가하고 스파이시도 추가했습니다. 이거 먹으러 라오허제 올 만 할것 같습니다) 사람도 많고 정신 없어서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야시장에서 쾌적함을 바라는게 욕심이겠지만, 연휴기간에 왔더니 평소보다 사람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진심 묻고싶다 이게 최선입니까ㅋㅋ 입구 후추빵부터 고구마볼 유명한거 정말 큰 기대 부푼 가슴안고 사람 붐빌까봐 일찍 감 평일저녁 6시방문 사람 많지않았다 후추빵 바로 사고 고구마볼 바로 샀음 후추빵피 두껍고 딱딱하고 질기고 고기는 향신료? 뭔가 냄새나고..::: 고구마볼은 찹쌀도낫처럼 쫀득이 아닌 질기고 오래된 맛… 하지만 돌아오던길 갓 튀긴거 담고있길래 다시 가서 사먹었는데 부드러움 메실파우더는 큰 향이나 맛이 있지않음 호호미소보루 생각하고 주문한 빵안에 버터? 아이스크림먹는거 호호미와는 다르게 빵이 그냥 푸석푸석 취두부는 정말이지.. 흐으아.. 암튼 댜들 서로 노는

대만 3대야시장 이라는데 태풍상륙 비가 내리는 날이여서 쉬는 점포도 많았고 이정도 사이즈가 3대 야시장이라니? 길지 않은 일직선 구조로 이동이 불편하진 않았는데 중간 어디쯤 취두부 냄새가 진동해서 깜짝 ~ 시장 입구에 불야성을 이루는 사원이 있고 초입에 후추빵을 줄서서 먹는데 따뜻할때 드시길 추천해요. 식으니 질겨져요. 깍아서 손질 해주는 석가 과일 한컵 사서 맛보기 했는데 달기만 했고 약간 싱겁고 씨앗이 커서 먹기 불편했어요.

타이페이를 대표하는 전통 야시장 중 하나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우 인기 있는 명소이다. 지하철 송산역 5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다. 약 600m 길이의 좁은 거리형 야시장에는, 양쪽으로 가게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고 대부분 음식을 팔고 있다. 그 앞쪽의 넓지 않은 거리에 밤마다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노점들이 설치되어 운영된다. 오후 5시부터 시작 된다고 하지만 좀 일찍 가도 이미 장사를 하고 있는 노점들이 제법 있다. 타이페이의 야시장 중에서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대표적인 메뉴가 후추빵, 곱창 굴국수, 돼지갈비튀김, 찹쌀소시지, 밀크티, 망고빙수 등이 있다. 후추빵과 망고빙수를 먹었는데 둘다 맛이 좋았다. 야시장 초입쪽에는 '송산자우궁' 이라는 사찰이 있는데 밤에는 엄청 화려하니 야시장과 함께 구경하면 좋다.

화시지예, 닝샤, 린쨩 야시장 세 곳 다녀 온 후 방문했습니다. 다른 야시장에 비해서 외국인들이 조금 많긴 합니다. 먹을거리는 개인적으로 라오허제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야시장이니만큼 위생은 별로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여기에서 후추빵, 양꼬치, 한방돼지갈비탕 먹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맛 평가☆☆☆☆> ○후추빵: 입구초입 줄서는집! 옆집으로 잘못갈뻔😅 맛있었어요ㅎ 잘드시면 1인1개도 괜찮을듯요 ●쥬스집: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혼자 반을 벌컥벌컥🤣 (다른집에 비해 위생적으로 보여서 픽함. ) ○뼈없는돼지튀김집: 와 꼭 사드세요 👍 대자도 추천합니다.(2명이상은 대자로ㅎ) 맥주와 잘어울려요🤣 스파이시랑 후추 다뿌렸어요~ ●소세지: 이집만 이럴까요.. 먼가 알콜?을 뿌렸는지 향도 맛도.. 한입하고 버림...👎 ○지파이 오징어튀김집: 두가지다 먹었고 소스는 추천소스 첫번째로 했어요 (먼지도모르고😂) 근데 맛있게 잘먹었어요👍👍 큐민 /스파이시/ 후추 등등? 들어간듯한데 좋았습니다😍 ●고구마볼: 가루꼭 뿌리세요 💥이집만있는듯해요!! 매실?이라나.. 가이드님추천으로 왔는데 달달하니 안뿌렸으면 심심할뻔했어요🤣 앞사람들 안뿌린다고 안뿌리지마시고 꼭!! 뿌리세요😍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맛평입니다》 <야시장 환경에 대한 리뷰입니다.☆☆> 냄새.. 위생.. 에 민감하시다. 들어가지 마세요.. 그나마 덜한 저도 힘들었습니다.😵‍💫 입구 초입은 덜한데.. 더 들어갔다 나오면 냄새에 입맛도 떨어집니다.. 후딱 사서 나와서 드세요..

구글지도 리뷰 개수가 스린야시장보다 더 많은 라오허제 야시장. 공휴일 오후 8시 30분쯤 방문했는데 사람들과 기차놀이 합석. 사람들 진짜 많은데 한국인 반 현지인 반 딱 이정도 비율이다. 야시장에는 한국어가 일본어보다 많고 뭔가 광저우거리야시장같은 야시장 느낌이 아닌 그냥 하나의 관광지같아서 아쉬웠다.

약간 b급 쇼핑몰 느낌,,? 딱 괜찮은 가성비 브랜드들 이 있어서 부담없이 구경하고 쇼핑했음, 키키레스토랑 예약 때문에 들른 거 였는데 우연치 않게 스타일 괜찮은 샵도 발견하였다. 1층에는 펍도 많아보이고 분위기도 좋아보였음. 추천추천!

의류가 메인인 백화점. 다양한 가격대의 다양한 의류 브랜드를 볼 수 있었다.

볼거 많음. 근데 일본보다 비싸서 굳이 사는건 비추... 구경거리임 매니아층이 살거같은데... 그저 그랬어요 ㅎㅎ 아 지브리샵 이름의 가치는 하더라고요

육교를 지나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고 건물 안에 너무 깔끔하고 재밌는게 많아요

여기 하이디라오핫팟 훠궈레스토랑 진짜 괜찮아요^^ 뷔폐식아니라서먹는만큼돈내는거구요 직원분들엄청일열심히하세요^^

타이페이101타워와 가까워서 위치도 좋고, 맛있는 레스토랑들과 카페 많아서 좋아요.

고급백화점들이 밀집한 쇼핑거리 Sopping street with lots of luxurious department stores.

남대문 옷 도매상과 크게 다르지 않을만큼 확실히 크고 많습니다.옷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가보시길 권유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싸지 않음. 퀄리티는 매우 떨어지는데 싸지 않음. 여행객들은 굳이 올 필요 없음.

Americans, this is a street market where women size US 6 (27-28 inch waist maximum) and smaller can buy low-quality clothes that they cannot try on for $7-20 per item. There are no good quality counterfeits, either, if that’s what you’re looking for. 여기 시장은 시간 아까운 것 같네요…. 서울 고속터미널 gotomall이랑 가격은 비극하고 quality 활씬 나빠요…

인쇼에서 볼 법한 옷을 100-300위안 사이에 판다. 자켓은 500위안 정도. 근데 옷이 타오바오 질감이다. 좀 입으면 보풀이 일듯하고 면티는 거의 없다 보면 됌. 그치만 예쁘고 싸니까 가봐도 괜찮겠다. 진짜 스타일이 가지각색인데 한국옷 같음. 약간 한국의 동대문 느낌. 인쇼느낌 나는데 싸게 해달라고 하면 더 깎아준다. 여기에서 짱짱하고 좋은 양말 여섯켤레에 100위안에 샀음. 양말 많이 있는데 진짜 짱짱해서 샀다. 어느 시장을 가도 그렇듯 안쪽이 더 싸다. 그렇지만 워커같은 신발은 바가지임. 싸게 해준다해도 한국에서 세일할 때 사는 편이 더 쌀 수도 있다. 왜냐하면 여긴 마감처리가 부실해서 그 가격을 주고 사기엔 아쉽다. 한국 신발이라고 했지만 한국 워커는 그거보다 마감처리가 깔끔하다고. 좀 비싸도 한국에서 사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옷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도매시장이니까 밥 먹고 가세요. 그리고 신발 싸게 사려면 송산역 기차 타는 곳 근처에 미키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사세요. 여기에서 천 몇위안에 부르는 거 거기에선 삼분의 일 가격에 팝니다. 이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신발 예쁜 거 사서 기분 째진다.

한국이랑 비슷한 가격에 할인된 옷은 거울도 볼수없다는 가게도 있고 대부분 다 불친절하고 비쌉니다 괜히 시간들여서 왔어요 차라리 타이베이101이나 시먼딩에서 브랜드옷 사세요

옷들이 대만돈 100달러로 많이판다 너무 별로인옷들만파는것도아니고 ㅎ이쁜옷도 많이건질수있음 ㅎ 여자옷이 대부분임 한국에비해서 막싸진않지만 여행와서 옷건지기는좋음 나머진 브랜드는 옷들이 좀비쌈

진짜 여자친구랑 가지 마세요 고양이한테 생선가게 가자고 하는거랑 같음.. 진짜 여자옷가게만 개많고 남자 옷가게는 거의 없다 보면되요. 직원들도 불친절..

비가와서 들렸는데 먹을만한 식당들도 많고 쇼핑할만곳도 많고 마침 갔을때 행사도해서 다채로왔습니다.

타이베이 버스터미널 건물에 있는 쇼핑몰입니다. 현지 주민을 위한 시설이라 관광객 친화적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지하의 푸드코트는 관광객이 이용하기 불편합니다. 항공편이 도착한 시간이 식사시간을 좀 넘겨 배가 고파 예정에 없이 공항버스에서 내려 가장 가까운 식당가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영어 메뉴표시가 거의 없는 점포가 많고, 직원 중에도 영어 응대가 되지 않는 점포가 많습니다. 이곳에 있는 우육탕 전문점의 우육탕은 현지의 독특한 향이 가득했습니다. 빙수와 음료를 판매하는 점포는 매우 친절했고 주문도 쉬운데다 직원도 주문을 잘 도와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관광객이 기대하는 그런 맛과는 걸가 있었습니다.

타이베이 버스터미널과 연결된 쇼핑몰. 우리나라 라네즈와 이니스프리 매장이 지하에 단독으로 각각 매장이 있어서 놀랐음. 제법 고급화장품매장과 명품샵이 있는거 같았음. 지하에는 식당과 옷가게가 있는데 실속있고 좋아보였음. 1층에 스벅이 있고, 매표소쪽에 이지셩 베이커리와 베스킨라빈스, 순성머시기 베이커리도 있음.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에서 제대로 쇼핑할수있는 곳인듯.

걍 동네 장사하는 집 같은데. 중국인은 가게주인도 사진도 같이 앞에서 찍음. 유명한 곳인가? 미슐랭1스타 메뉴 추천해주는데 차돌박이 야채볶음 맛임. 적당한 맛. 바닥이 눌러붙은 샤오롱바오 있는데 그거 시간 좀만 지나면 눅눅해지니깐 주의

여행 마지막날 방문 했는데 지하 푸드코트에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들과 다양한 메뉴를 보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들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이디라오 다녀옴.. 확실히 깨끗하고 고급짐. 시키는것마다 돈이 들어가니.. 그건 좀 ㅋㅋ 마라탕 잘 못먹는 사람들이 갔는데도 이것저것 찍먹에… 10만원정도 나옴

타이베이에서 편하게 쇼핑하고싶다면 강력추천합니다! 밥 먹으러 간거였는데 음식도 다양하고, 전반적으로 옷들이 저렴하고 예쁘더라고요. 제가 갔을땐 할인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나이키에 건질거 많으니 꼭 가보세요!!

한국에 홍대거리가있다면 일본에는 하라주쿠 그리고 대만에는 시먼딩이 있다 한국말로는 서문동 대만의 젊은이들이 꼭 있는 번화가인데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일본 코스프레 하고 다니는 대만 젊은이들이 많이보인다 k-pop과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혹은 가수들의 음악과 대만의 유명한 음악이 길거리에서 여기저기 들린다... 특히 레인보우 포토존은 시먼딩이 제일 캡쳐하기가 딱 좋은장소이고 주변에 옷가게 카페거리 특히 타피오카펄티 먹거리들이 많이 있는 장소이다.

상점들이 많고 식사할곳도 많아서 저녁에 거리 걸어다니며 즐기기 정말 좋다. 관광객들로 가득찼으며 길거리에서 버스킹도 진행하고 조금 옆으로가면 야시장도있다.

그냥 한국의 서울 거리와 비슷합니다. 음악도 거의 한국 걸그룹의 노래가 나오고 음식들은 저렴하진 않지만, 맛있습니다. 약간 혼잡하고. 중간에 차도 다니긴 하지만 그래도 안전한편입니다.

사람들이 활기차고 즐거워 보입니다. 행복당은 아침일찍 가야 사람이 덜있음~ 행복당 바로 옆에 곱창국수도 있고~ 적당히 조금씩 드셔야 여러가지 먹을수 있습니다~~

시먼딩 처음 왔을때 분위기가 완전 홍대 느낌이었다. 젊은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시먼딩 가운데 무지개 원형에는 버스킹이 항상 진행되고 있다. 근처에 맛집, 카페, 옷가게 등 굉장히 홍대스런 분위기가 펼쳐지는 곳. 가끔 남자의 그곳을 형상화한 빵이 대놓고 걸려있는데 가족이랑 가다가 너무 민망했다.

한국의 명동 느낌 생각보다 한국노래가 많이 나오고 한국식당이 많음 버스킹 공연이 제일 좋았다 레인보우 거리 앞에서 사진 꼭 찍기!!!

언제나 사람이 많은거리 볼거리 도 있고 먹을것도 있고 지금은 팝 마트 매일 오픈런함 ~ 라부부키링은 사기 힘든 언제 나올지도 모름

돈을 지불했다면 단 1분 뒤라도 환불받을 생각을 하지 말 것, 환불을 요구하는 순간 그들은 매우 불친절하게 돌변함.

크고 잘되어 있습니다

별거없음 그냥 지하철 따라있는 지하상가

(Google 번역 제공) 중산 지하상가는 길이 815m, 총 면적 약 4,446㎡로 광장, 통로, 상점, 기타 이용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개의 출입구와 4개의 광장이 있습니다. 중산 MRT 역과 솽롄 MRT 역 사이에 위치한 중산 지하 서점은 독서 애호가들에게 더욱 밝고 편안하며 풍부한 독서 및 서적 구매 여가 환경을 제공합니다. 중산 MRT 역과 솽롄 MRT 역을 연결하는 허브이자 대만에서 가장 긴 서점가이기도 합니다. 서점, 문구점, 음악당 외에도 다양한 문화 및 창작 상점과 비정기적인 전시가 펼쳐집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책을 읽으며 쇼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원문) 中山地下街全長815公尺地下街總面積約4,446坪 包括廣場 通道及店鋪等使用空間 出入口共有7處 廣場共有4座 位於捷運中山站及雙連站間的中山地下書街 提供愛書人更明亮 舒適 豐富的閱覽及購書休閒環境 是串聯中山 雙連捷運站的樞紐 也是全台最長書街 除了書店 文具館與音樂館之外 書街內還有許多文創小店及不定期的展覽 看書之餘也能吹冷氣逛街

(Google 번역 제공) 중산 지하상가는 타이베이 중앙역과 MRT 솽롄역 사이에 위치하며, 총 길이는 815m입니다. 이 쇼핑몰은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잡화점, 의류점, 식음료점, 서점, 그리고 다양한 관광 서비스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입점해 있습니다. 중산 지하상가는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R1번, 솽롄역에서 R10번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타이베이 중앙역, 중산역, 솽롄 MRT역을 통과합니다. 지하상가에는 여러 개의 공용 화장실과 출입구가 있어 지하상가와 지상층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중앙 통로에는 긴 산책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냉방 시설이 완비된 지하상가는 더위를 식혀줍니다. 휴대폰 충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여러 개의 충전 스테이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합니다. 거울로 장식된 벽면이 돋보이는 댄스 연습실도 있습니다. (원문) 中山地下街，介於捷運台北車站到雙連站之間，全長815公尺。 地下街分成好幾個區塊，各式各樣的商店林立，分別有百貨用品零售、服裝、食品、飲料零售、書街以及各種遊客的服務。 地下街從台北車站這邊開始編號分別為R1一直到雙連站這邊的R10，期間經過的捷運站有台北車站、中山站、雙連站。 地下街設有很多的公廁，出入口，讓你在很多地方都可以自由進出地下街以及地面層。 中央走道也是有很多的長椅子，讓你走累了可以坐下來休息一下。 整個地下街冷氣開放，讓你走在裡面不覺得悶熱。 也有提供幾個充電站，讓手機需要充電的旅客，可以停下腳步，在這裡充電一下。 這裡販售的東西，都是比較有文青感、設計感 其中也有一個區塊，是讓年輕人練習跳舞用的，整面鏡子的牆設計的非常貼心

(Google 번역 제공) 중산 지하상가 -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MRT 중산역을 거쳐 솽롄역까지 걸어가세요. 길을 따라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가끔씩 미술 전시회도 열립니다. 통로를 따라 의자가 많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쉬었다 가실 수 있습니다. 휴대폰 충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충전소도 여러 개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내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답답함을 느끼지 않으실 겁니다.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쇼핑몰을 거닐 수 있습니다. 걷기에 좋은 곳입니다. 쇼핑, 산책, 혼자 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中山地下街～從台北車站出發徒步經過捷運中山站到雙連站，沿途有各式各樣的店家，商品種類多樣，還有不定期的藝術展覽。 走道中間也是有很多椅子，走累了可以坐下來休息一下再繼續出發。也有提供幾處充電站，讓手機需要充電的過客，可以停下腳步充電一下。 室內空間沿路有冷氣陪伴，不會覺得悶熱，不管刮風下雨，都可以邊走邊逛，好不愜意，在地下街裡面走起來很舒服。很適合一個人或和家人朋友逛街、購物、漫步等好去處。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좋은 편안하고 시원한 곳입니다. 솽롄 역과 타이베이 중앙역을 연결하는 지하 통로도 있습니다. Eslite 서점에서는 책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채광창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경사로는 배리어프리로 되어 있어 휠체어도 이용 가능합니다. 중산 MRT 역 근처에는 짐 보관용 사물함이 있습니다. (원문) 可以悠閒散步和涼爽的地方，也能連接雙連站到台北車站的地下通道，也有誠品書店能看書，夏天的時候走在這邊，抬頭還可以從天窗看到天空很美喔！這裡的坡道是無障礙，所以坐輪椅可以來看。 靠近捷運中山站處有置物櫃能放行李。

우리나라 용산보다 좋고 일본 전자상가보다 물건이 더 많은거같아요 깨끗하고 볼 물건도 많아서 은근히 시간 많이 보냈어요 윗층에는 건담베이스도있고 다양한 캐릭터 굿즈 많네요

타이페이에서 최신의 전자제품을 경험해보고싶다면 단연코 이 곳이다. 삼성부터 온갖 전자제품과 통신사, 게임회사가 입점해 있으머 젊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일요일에 갔는데 의외로 사람이 붐비지는 않더라구요 샤오미 매장에서 110볼트 충전기나 하나 구입

대만의 용산같은 곳입니다. 다양한 서브컬쳐류 상품과 전자제품이 많아요. 콜라보 이벤트도 많아 구경하기 좋아요

지하에 푸드코트, 맨 윗층은 고급(?) 식당 1층 대형 전시 위주 2층부터 위로 올라가면 PC, 전자기기, 가전, 음향(Hi-Fi 포함), 게임, 애니/캐릭터 굿즈 등등.. 둘러보다보면 2-3시간 정도 훌쩍 갑니다! 남자 혼자 여행와서 애매하게 시간이 비면 방문 추천

무언가 한식 같은게 땡기는데 없어서 창의문화원 들렸다가 있다길래 들름 고기 구어먹는 곳 카페 음식점 입점해 있음 흰쌀밥 보여서 먹었는데 맛있게 먹음 쇼핑몰 같은데 밥만 먹고 나옴 맛있게 먹고 나와서 별5개ㅋㅋ

한국으로치면 전자상가같은데 웬만한 전자기기 브랜드는 다 있구요 지하에 푸드코트도 다양해서 좋아요

난산 브리즈 센터... 식사하기에도 좋고 6층에는 중국 훠궈 체인인 하이디라오와 향식천당이 있다 한국의 롯데백화점 부산서면점에 입점한 도쿄치즈도 눈에 띈다.대만의 유제품을 먹으면서 무언가 맛의 진함이 부족하다 느끼는데 이곳에서는 다행이 부산에서 먹었던 그맛이 유지되어 건너왔다. 강한 치즈향이 거슬린다면 우유아이스크림만 드셔도 좋다. 밀크.혼합.치즈 세가지를 팔며 세종류의 치즈샌드도 판매한다. 상층에서는 귤음료도 판매하고 있는데.. 귤슬러쉬를 주문한다면..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정말 귤슬러쉬를 드실수 있다.

돌아다니가 근처에 있음 시원함 느껴보여 들려보는것 추천해요. 궂이 여길 꼭 와야겠다보단 주변에 올일있음 다녀보는걸로. 맛집 여러군데 있어서 이것저것 먹을수 있어 좋았구요. jenjudan버블티,일본음료파는 복숭아 생과일 쥬스(비쌈), 일본 유제품과자 및 아이스크림가게 , 우리나라에 오픈한 블루보틀 그리고 프랑스베이커리 (여기서 판매2위 사과파이?? 겁나맛남) 등등 .. 이름 외우기 힘든나이라 ㅠㅠ 한곳에서 여러군데 맛볼수 있어서 쇼핑보단 맛집추천합나다. 야간에 밖에서 보는 백화점 외관이 예쁘네요^^

101타워 못지않게 상당히 멋진 건물입니다. 내부도 쇼핑할 곳 많고 푸드코트도 잘 되어 있습니다

101 타워와 함께 대만의 양대산맥 같은 느낌

외관만 봐도 들어가고 싶어지는 멋진 쇼핑센터입니다.

지하2층 골드멘치(Gold Menchi) 각력 추천합니다.( 5개 250달러) 50분 기다려서 샀는데. 아주 맛있어요.

타이배이에서 가장 좋은 쇼핑몰이라 생각

한번만 가볼만한곳? 현지인들 많구요 관광객은 별로 없었어요 담배공장을 개조해서 만들었다해서 구경 갔습니다 안에 브런치 까페도 있고 작은 전시장도 볼수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살수 있어요 플리마켓도 하고 있어서 구경잘하고 왔습니다~ 대만 문화생활을 느낄수 있었던거 같아요 굳이 꼭 갈필요는 없고 자연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아기자기 한 소품들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담배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곳있네 가보면 크기에 놀라실거에요 저도 헉 뭐가 이렇게 커?? 했구 다양한 볼거리도 많았아요 제가 갈때는 톰과제리 팝업 있더리구여 다 사고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장소가 차분하면서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당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들이 전시 중이었는데, 대만 제품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도서관도 좋았구요. 바로 옆에 야구장도 있어서 항상 사람이 복작 거립니다.

담배공장을 개조한 지금은 전시, 상점, 팝업 등 이뤄지는 곳 예전에 태우던 곳 등등의 건물을 그대로 두고 식당 카페등으로 개조한듯 ~ 둘러보기좋다

타이페이시 동쪽의 타이페이 돔구장 옆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이전에 담배공장이었던 구역을 리노베이션해서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및 공원으로 바꾸어 놓은 장소이다. 공원의 면적이 생각보다는 꽤 넓고, 커다란 옛공장 건물도 있으며 울창한 숲과 연못도 있다. 예전에 보일러실로 쓰였다는 제법 큰 건물은 멋진 커피샵으로 탈바꿈되서 운영중이다. 커피샵 건물 벽면에는 밤마다 레이저 조명쇼를 진행한다고 한다. 옛공장 건물의 내외부는 예전의 흔적을 잘 살리면서 리모델링하여 옛 정취가 느껴지며, 상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리노베이션 과정에서 새롭게 건축한 Taipei New Horizon Building도 있는데, 이 현대식의 건물에는 다양한 상점, 식당, 카페, 그리고 호텔이 입주해 있다. 숲과 연못 앞쪽으로 설치되어 있는 넓은 목재 데크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재미도 있고 의외로 볼꺼리도 많은 장소이다.

볼거리가 다양한 곳~ 대만에서 꼭 가볼만 한 곳~ 주말이라 사람들이 북적대긴 했지만 그런대로 즐길만한 곳으로 강추!!

산책하기 좋고 구경할거리가 많고 예쁘고 플리마켓이 넘 좋아요~

我最近購買了一件價格為 20,800 元的 Self-Portrait(微風信義) 禮服，準備參加我的生日派對。購買後，我將禮服送至品牌的裁縫處進行修改，這額外花費了 1,750 元新台幣。我選擇繼續進行，儘管這費用很高，但我相信品牌的專業性。然而，我收到的禮服卻有明顯不平衡的剪裁，這種情況絕不應該發生在裁縫的手中。 品牌經理建議再次修改，但仍要求我支付 1,750 元新台幣。她說可以把禮服內側折疊的布料取出重新調整，但這可能會留下明顯的折痕。這怎麼可能公平？許多人會同意，反覆的修改只會破壞原本的設計。 我要求更換禮服，但今天品牌告知我他們會在不收取裁縫費的情況下修復，意味著我仍然必須“忍受這件有缺陷的禮服”。首先，我不希望這位不專業的裁縫再次修復我的禮服。其次，收到一件經過多次修改、再也達不到原本質量標準的禮服，卻仍需支付全額，這是無法接受的。 試想一下，買了一輛新車，送去維修，卻發現車上有明顯的刮痕，只是簡單地被塗上了油漆。誰能接受這樣的事情呢？ 最後，我想說的是，這次經歷毀了我的生日。這件禮服原本應該是特別的生日禮物，但結果卻帶來了極大的挫折，並毀了我的心情。我甚至錯過了原本計畫好的活動。希望這個問題能夠得到解決，至少讓這場危機中的受害者感到公平。 I recently purchased a dress for 20,800 NTD from Self-Portrait at Breeze Xinyi for my birthday party. After the purchase, I trusted the brand’s expertise and sent the dress to your tailor for adjustments, which cost an additional 1,750 NTD. But what I received was a dress with an obvious, unbalanced cut—something that should never have left the tailor’s hands. The brand manager initially suggested fixing it again but insisted on the same 1,750 NTD payment. I was told the fabric could be adjusted again, but it might leave a visible fold line. How is this remotely fair? As many would agree, repeated alterations only destroy the original design. I requested a replacement dress, but today the brand informed me that they would fix it without the tailoring fee, implying I should still "bear with this flawed dress." First, I don't want this unprofessional tailor to touch my dress again. Second, it’s unacceptable to receive a dress that has been repeatedly altered and no longer meets the original quality standards, especially after paying the full price. Imagine buying a new car, sending it for repairs, and getting it back with visible scratches that were just painted over. Would anyone think that’s acceptable? Lastly, this whole experience ruined my birthday. The dress was meant to be a special gift, but instead, it caused significant frustration and ruined my day. I even missed wearing it for my planned event. I hope this issue can be resolved to restore some sense of fairness in this situation. 저는 최근 생일 파티를 위해 입을 드레스를 브리즈 신이 백화점 셀프 포트레이트(self portrait)에서 18,850 NTD의 구입했습니다. 구매 후 브랜드의 재단사에게 추가 조정을 위해 드레스를 맡겼고, 그 비용은 1,750 NTD였습니다. Self portrait 브랜드 매장 수선집이라고 했기 때문에 가격이 꽤 나갔지만 믿고 수선을 맡겼는데... 수선 후 제가 받은 드레스는 밑 사진과 같이 눈에 띄게 균형이 맞지 않는 이미 원본의 퀄리티를 떨어뜨린 형태의 옷이었습니다. 큰 마음 먹고 산 그레스를 망가뜨리게 수선을 하고 1,750 NTD의 비용을 요구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직원분이 계속 옷 안쪽에 접힌 천을 꺼내 다시 자르면 된다며 문제없다고 했지만.. 그로 인해 접힌 자국이 보이는 건 어떡하냐고 물으니 대답을 못하시더라구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옷은 수선하면 할수록 원래 디자인을 망가뜨릴 뿐이잖아요. 그래서 내가 직접 잘하는 곳을 찾아가서 수선할테니까 새로운 드레스를 달라고 했고, 분명 주시겠다는 확답까지 받았는데 오늘 다시 전화와서 안되겠다며 대신 수선 비용 없이 수리해주겠다는 답변만 하더라구요. 저보고 그냥 결함 있는 드레스를 참고 입는 수 밖에 없대요. 우선 전 이 수선집에서 제 드레스를 다시 만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렇게 잘라놓고 몰랐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두번째로, 반복적으로 폈다 잘랐다 붙였다 했던 드레스.. 원래의 디자인과 다른 드레스를 받고도 전체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새 차를 사서 수리를 맡겼다가 직원분 실수로 긁혔는데 그거 가리겠다고 계속 페인트 칠 하면 똑같아지나요? 이래도 '손님이 참으세요'라고 할건가요? 외국에 혼자 살지만 생일날에는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 제 자신에게 생일선물을 한 드레스였는데.. 오히려 제 하루를 망치는 일이 됐습니다. 심지어 계획한대로 드레스를 입지 못해 저녁식사 자리에 아무거나 입어야 했어요ㅠ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공평하게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이완의 럭셔리라이프를 엿볼수 있는곳! 12월에 오니 건물 입구 앞뒤로 크리스마스 트리나 장식으로 가득해서 볼거리도 많았는데, 너무 예뻤어요. 각종 이벤트도 열리는것같고 크리스마스때가 아니더라도 아마 시즌 이벤트를 많이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구역 쇼핑센터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한가롭게 먹고 아이쇼핑하기 좋아요.

이 일대가 전부 백화점라인이라고 볼수 있는데 그중에서 비싼측에 속하는 매장이고 옆 건물 신꽁미쓰꼬시가 식사매장이 다양해서 추천. 연휴기간에 대부분 문닫아서 여기밖에 갈데가 없을듯.

주말 저녁시간에 친구와 다녀왔고 일식돈까스 맛있었습니다. 바삭하고 육즙도 좋았습니다.

백화점이라기 보다는 조금 작은 스타필드 같은느낌... 분위기는 좋은데 이런물건은 한국에서 사는게....

4층 한국식당 갔습니다. 맛은 거의비슷합니다.

실용적이고 깔끔한 대만의 지하철역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사이트. 나는 그의 편리함을 좋아한다. 모든 방향으로 확장되는 여러 개의 출구, 대부분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징후도 명확합니다. 그의 위로처럼, 좌석도 많고 좌석도 많고, 와이파이도 있고 충전소도 있고, 공중전화 부스와 사물함도 있고, I 우편함과 ATM이 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의 음식을 좋아한다. 지하 거리는 쇼핑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비 오는 날 꼭 맛보러 오세요. 아마도 식사 후에 비가 그쳤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그의 문학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이다. 천천히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밟고, 오른쪽은 창가마다 공연이 가득하다. 콘서트도 있고 연극도 있고, 문학청년의 영혼으로, 작가의 마크가 있습니다. MRT 역은 단순한 MRT 역 그 이상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기차는 매일 운행되고, 회사원이 손잡이를 잡고 흔들더니, 그 학생은 화면을 내려다보며 긁었고, 더 이상 평범할 수 없는 삶 속에서, 일상이 특별할 수도 있고, 평범한 것도 특별할 수 있고, 충, 효, 돈화처럼, 역은 역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원문) 很棒的站點。 喜歡他的方便， 多出口，四通八達， 大多都有手扶梯， 標示也清楚。 喜歡他的舒適， 有許多座位和休息區， 也有WiFi和充電站， 有電話亭和寄物櫃， 有I郵箱有ATM。 喜歡他的美食， 地下街好逛好吃， 下雨天來這品一下， 也許用完餐，雨也停了。 最喜歡的，是他的文藝氣息， 踏上緩緩上升的手扶梯， 右側盡是一窗一窗的演出， 有演奏會，有舞台劇， 有文青的靈魂， 有藝術家的印記。 原來，捷運站可以不只是捷運站。 列車日復一日的跑著， 上班族拉著手把晃著晃著， 學生低頭盯著屏幕划著， 在這些不能再平凡的生活中， 日常可以不尋常， 平凡可以不凡， 如同忠孝敦化， 車站可以不只是車站。

(Google 번역 제공) 동구에서 가장 번화한 중심지에 위치한 이 MRT 역에는 총 8개의 출구가 있습니다. 각 출입구는 동구 지하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주요 특징입니다. 2번 출구에는 장애인용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로비 층에는 공공 예술 작품 "트리 리버(어반 실루엣)"가 있습니다. 인근 동구에는 백화점과 상점들이 많아 활기가 넘칩니다. (원문) 位於東區最熱鬧中心的捷運站，共有8個出口，每個出入口都和東區地下街連通是一大特色，無障礙電梯在2號出口，穿堂層設有公共藝術「樹河(都市翦影)」，附近有東區的大量百貨公司和商店，非常熱鬧。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경 지상 8번 출구 계단을 내려가자마자 소변/악취/시큼한 냄새가 났습니다. 다행히 MRT 역에 들어서자마자 그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보기에는 좋지 않았습니다. 인파가 많고 관리하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최대한 관리해야 했습니다. (원문) 2025/8/23（六）下午大約3點 從地面8號出口一下樓梯，就聞到尿味/臭臭味/酸味，還好進捷運站就沒有了 觀感不佳，雖然人潮眾多，管控不易，還是要盡可能維護一下

(Google 번역 제공) "여름 우표 수집 - 타이베이와 함께하는 JM" 2025 이벤트 이 이벤트는 막판에 진행된 행사였는데, 실물 우표와 함께 스탬프를 찍을 계획입니다. ฅ⁠^⁠•⁠ﻌ⁠•⁠^⁠ฅ 10 중샤오둔화 (타이베이 아레나가 있는 파란색 스탬프) 녹나무 그늘 아래 현대적인 공공 예술이 곳곳에 자리한 둔화 남로는 타이베이시의 유명한 거리 풍경으로, 데이트와 쇼핑을 즐기는 커플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도시의 활기와 공공 예술의 조화를 경험해 보세요. 20250925 (원문) 「夏日集章漫漫遊—與捷米遊臺北」2025活動 很臨時參加，預計和實體印章一起蓋 ฅ⁠^⁠•⁠ﻌ⁠•⁠^⁠ฅ 10忠孝敦化 （有台北大巨蛋_藍章） 樟樹成蔭鑲嵌許多現代公共藝術的敦化南路，是台北市著名街景，也是情侶約會、逛街血拼的聚集地，感受都市繁華與公共藝術的交錯。 20250925

(Google 번역 제공) 이 역은 중샤오푸싱역 지하상가와 연결되어 있지만, 일부 매장은 영업하지 않습니다. 둔화 SOGO와 명월 백화점도 근처에 있습니다. 역 내 8개의 출입구 외에도 동구 지하상가 양쪽에 출입구가 있어 승객을 안내하고 있으며, 계획된 교통 흐름도 잘 계획되어 있습니다. (원문) 它本站離忠孝復興站的地下街是連通的，但有些店面沒有開，附近也有敦化SOGO跟明躍百貨、除了站內的8個出入口之外還有東區地下街兩旁都會有出入口供旅客指引方向，規劃動線良好。

(Google 번역 제공) 기분이 안좋아 카드문제가 있었는데 서비스 직원분의 태도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좋았어요 (원문) 本來心情一直很糟，卡片又有問題，但服務人員的態度讓我的心情突然就好了👍👍很棒

박물관안에서 대만의 역사를 볼수있다.시간때별로 교대식을 볼수있는데 화려하진않지만 잠깐볼만합니다. 외부는 너무 덥고 빛을피할곳이없으니 양산이나 모자 챙기시는걸추천. 대표적인것은 3층에 배추석. 동파육석 이것이 유명하다. 실제 딱 보면 왜그런지 바로알수있다. 여유롭게 관람하고싶다면 최소 하루이상은 걸릴것같으니 참고하세요

진짜 너무 격하게 더워서 햇살이 강한 날에는 양산과 햇빛으로부터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챙겨와야겠다. 입구부터 중정기념당을 향해 걷는 것이 거의 벌칙수준임… 오른쪽과 왼쪽에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꼭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는 것을 추천하고 계단은 가급적이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념적인 곳이니 들러보는 것을 추천하지만 오랜시간 있을만한 곳은 아니라서 호로록 보고 다음 스팟으로 가면 될듯함

타이베이 여행을 가셨다면 여기는 꼭 가셔야합니다. 광장과 건축물의 스케일도 크고 매시간 55분부터 시작되는 교대식도 볼만합니다. 교대식은 본관건물의 야외 1층 중앙계단의 앞에서 진행되고요.(예전에는본관 건물의 위층에서 진행했다는데 지금은 바뀌었다네요.) 저는 오후 6시쯤 마지막 교대식을 구경한덕에 국기 하강하는 것도 구경할수있었네요. 본관건물에는 여러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서 소소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고 1층에는 밀크티 가게인 '행복당'도 있습니다. 시먼 야시장에서는 엄청 줄서서 마시던 그 가게요. 여기서는 줄없이 편하게 마실수 있습니다.

타이베이 랜드마크 TOP3 안에 들어가는 중정기념당. 1시간 간격으로 경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다. 오후 12시에 경비병 교대식 관람. 반쯤 관람하고 얼른 계단 위로 올라거서 장제스 동상이랑 같이 사진찍는게 핵심. 사람들 다 경비병 교대식에 정신 팔려서 장제스 동상에는 아무도 없다. 거의 단독샷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니까 참고!

2025.10.05 (토) 11시경 방문. 대만의 상징적인 정치인 장제스 기념관. 10월이지만 여전히 뜨겁고 습해서 광장을 가로질러 기념관으로 가는 동안 탈진하게 만드니 양산과 음료수를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장제스 동상, 그가 생전에 타던 자동차, 대만의 굴곡진 역사속 사진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이 곳 기념품점의 마그넷이나 기타 기념품들이 꽤 괜찮으니 구경하면서 땀 식히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개석을 기념하기위한 기념당으로 면적과 규모가 어마어마 합니다. 가는 날이 태풍으로 휴무여서 밖에 공원만 둘러 보았는데도 넓었습니다. 장제스 동상이 있는 본당 계단 수는 장개석이 세상을 떠날 때의 나이를 의미하는 89개 계단이래요. 여유있게 한적하게 둘러보기에는 좋았습니다.

도심에 개인 신전을 지어 놓은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한 곳. 밀도 높고 건물들이 크지 않은 타이베이에서 이 건축물만은 장대하다. 가 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듯.

와~~~~~ 여긴 강추. 더운 것도. 힘든 것도 없다. 밤은 모르겠고(낮에 방문) 정말 아찔할 만큼 높고 평온했다. 입구로 들어가서 2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왼편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리면 티켓을 보여주고 타는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다. 89층에 내린다. 내려갈때는 계단으로 88층으로 걸어 내려가서다시 5층에서 내리면 2층에서 탔던 엘리베이터를 다시 타고 내려오면 된다. 89층까지 엘리베이터 45초. 후덜덜. 전망이 정말 좋았다. 지하로 내려가면 푸드코트(먹을 게 정말 많다)가 있어서 식사도 해결할 수 있고. 타워랑 붙어있는 백화점에서 쇼핑도 가능하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508m)으로 타이베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타이베이 최고의 전망대. 백화점 5층에 위치한 전망대 로비에는 매표소와 각종 홍보물, 가샤폰 매점 및 전망대 관련 굿즈샵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타이베이 최고의 관광 명소답게 수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인다. 전망대로 오르는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긴 줄이 서야하지만 약 37초만에 전망대에 도착 가능한 초고속 엘리베이터(시속 약 60km)가 있어 기다림이 길진 않다. 89층부터 시작되는 전망대는 유리로 둘러진 벽을 통해 타이베이의 전경을 쉽게 감상할 수 있으며 전망을 보는 것 외에도 여러 포토스팟과 즐길 컨텐츠들을 마련해 놓았다. 91층은 날씨가 좋은 날 개방되는 야외 전망대로 야외에서 전경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지만 실내 전망대보다 다소 시야가 좁다. 101층은 VIP룸이라 별도의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공간이지만 일종의 로맨틱 컨셉 구역으로 전망대로 설계된 곳도 아니라 야외 전경을 보기 어렵고 순전히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 룸이니 절대로.. 절대로.. 돈낭비 하지 말도록. (입구가 89층 굿즈샵 안의 가운데 통로인데 비장한 경비들이 지키며 엘리베이터도 잡아줘 매우 부담스럽다.) 89층과 88층에 101의 자랑인 빌딩의 균형을 잡아주는 거대한 '풍진동(윈드 댐퍼)'이 있으니 꼭 관람하자. 타이베이 관광의 핵심이자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101 전망대는 낮, 밤 모두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명소인만큼 방문하길 강력히 추천함.

타이페이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빌딩의 89층에 위치한 전망대. 이 건물은 101층의 509미터 높이로써 대만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도 하고, 2010년 1월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건물이었다고도 한다. 그 이후에 전세계적으로 초고층 건물들이 많이 지어져서 지금은 세계 11위에 랭크된 상태이고, 이 건물의 건설공사에 우리나라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참여했다고 한다. 전망대 티켓은 5층으로 올라가서 구입해야 한다. 방문한 주 내내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어 타이페이시의 전망을 제대로 전망하기는 어려웠지만 나름 대략적으로는 경치를 구경한 것 같다. 전망대는 생각보다 다양한 형식으로 잘 꾸며 놓았고 또 포토존도 많이 있다. 89층과 88층 등 2개의 층에 걸쳐서 중앙부위에 설치되어 있는 '윈드댐퍼'라는 거대한 원형추는 지진과 강풍 시 빌딩의 흔들림을 완화해 준다고 하니 그 아이디어와 기술이 놀랍다. 지하층에는 대형 푸드코트가 있고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한번쯤 들러보면 좋은 장소이다.

어느 나라를 가든 그곳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가서 야경을 보는것 만큼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다만 이곳은 내부의 불빛이 강해 유리창에 반사되어 야경 보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널리 뻗은 평야지대의 야경 만큼은 최고 였습니다

타이베이에 갔다면 한번은 가볼만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원래 예정된 입장시간보다 30분가량 늦게 입장하였습니다. (07:00 입장이었는데 실제는 70:30분부터 입장 시작이었습니다.) 대략 티켓 상품이 89층가는거랑 101층까지 포함된거 두개로 나뉘는데(101층 외부를 안전장비 착용하고 구경하는것도 있나본데 엄청 비싸네요.) 89층가는거만 구매하면 됩니다. 저는 아고다에서 티켓을 구매했었는데 그 티켓으로 바로 입장은 안되고 카운터에가서 티켓으로 교환해야 입장이 되더군요.(이런건 어느때는 바우처에 있는 QR코드로 바로 입장이 되는데 어느때는 이렇게 티켓으로 교환해야 되더군요.) 101층은 89층내에 있는 기프트샵 내부에 위로가는 별도의 입구를 통해서 들어가는데 가보면 굉장히 좁은 통로로된 길이 타워 중심을 두고 한바퀴 도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외부를 볼수있는 창도 작아서 볼게 전혀 없습니다. 한마디로 돈낭비... 꾸며놓은곳도 무슨 싸구려 예식장 느낌으로 해놔서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사람들마다 짓고있는 그 허탈한 웃음의 의미를 알게되면 쓴웃음이 절로 나오게됩니다. 89층 전망대는 넓은편이고 사진을 찍을수있게 꾸며진 포토존도 많이 있어서 그럭저럭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89층 중앙통로에 있는 각층별 안내를 보여주는 그림옆에 88층, 90층으로 걸어서 이동할수 있는 통로가 있으니 각 층별로 이동해서 관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ps. 공식 굿즈 캐릭터는 묘하게 텐가느낌이 납니다. 저 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제법 있을듯.

복합 쇼핑몰로 되어 있으며 딘타이펑이 위치해 있습니다. 경치는 좋고 높이가 높은편 입니다. 표를 미리 구매해도 되나 저는 현장 구매로 했습니다. 줄은 없었고 엘리베이터 줄은 조금만 기다리고 바로 탑승 가능했습니다. 대만 오면 꼭 와봐야 할 랜드마크가 맞다 생각드네요.

클룩에서 미리 구매하고 갔어요. 아이와 같이 가기 좋아요. 사진 찍을 곳도 꽤 있고 재밌었습니다. 월요일 4시경에 갔는데 대기 없었어요. 내려올때도 대기 10~15분 만에 나왔구요.

여행왔을때 하필 날씨도좋은데 대만공휴일 단오절이라 기념관은 문이닫혀있어 들어가질못하였습니다 여기도 산책로인데 입장은못했지만 정자나 연못도 있어서 쉼터로 딱좋아요

대만의 국부인 쑨원 박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건축물로 중국 전통 건축 요소를 갖춘 당나라 궁전 양식의 짙은 노란색 지붕이 상징적인 곳으로 넓은 광장과 잘 꾸며진 공원이 함께 있어 둘러보기 좋다. 입장이 무료이며 별도의 통제가 없는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곳인데 전시관, 다목적 강당, 멀티미디어 극장, 시청각 센터, 강의실, 도서관, 대형 공연장 등이 있음. (방문 당시 대회당 및 주변 시설의 개보수를 위해 본관은 폐관되어 2026년 하반기 혹은 말경 재개 예정이라 주변만 구경.) 본관 주위로 작은 공원 길이 둘러져 중산공원까지 이어져 있는데 북서쪽 공원길 사이에는 쑨원의 동상이 있다. 전체적으로 반듯이 잘 꾸며진 길과 여러 장식물 및 중산공원까지 있는 곳이라 본관을 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한만큼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 특히 타이베이 101과 매우 가까워 같이 구경하기에도 딱이다.

내부 공사로 인해 방문일 기준 출입은 되지 않았음. 그러나 건물 외관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 가치 있고 산책 느낌으로 주위를 둘러보기 좋음. 국부기념관에서 바라보는 타이페이 101 전경이 매우 이쁨

이곳에서 타이페이101을 보면 좋음. 아침에 일찍 산책하는 것도 매우 좋은 장소임

여기 주변의 공원이 정말 멋집니다 여기서 바라보는 타이페이101도 멋지고 101로 걸어가는 길에 타이페이 시청이 있는데 그 주변도 크고 멋져서 국립국부기념관이 임시휴점이지만 올만한 가치가있습니다

공사중입니다 10월20일가는데. 언제까지 공사중인지 확인하고 가세요

기념관이 크고 웅장합니다. 주변 조경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나무가 참 크고 멋있더라구요. 산책하거나 춤 연습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꼭 와봐야 할 장소입니다. 쑨원 동상도 있는데 위인인건 알고 있었지만 생김새는 몰랐는데 잘생기심.

웨이팅 약50분 대기할 기치가 있는 웨이팅맛집입니다. 샤오롱바오 우육탕 돼지갈비튀김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 맛있고 샤오롱바오는 역시 최고네요.QR코드 찍으면 메뉴가 한국어로 나왓ᆢ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굿^^

평일 30분 웨이팅 있었어요~ 샤오롱바오 피가 얇아 한입에 쏘옥~ 다 무난무난하니 맛있었는데 특히 저 새우돼지고기비비만두 소스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니 댕존맛… 매콤함이 느끼함을 싸악 잡아줍니다.. ㅜㅜ 재방문의사 있음. 식 전에 나오는 차도 따뜻하니 맛있었어요~

타이페이시내 여기저기에 샤오롱바오 맛집으로 유명한 딘타이펑이 있다. 푸싱점은 지하철 중샤오푸싱역과 연결된 소고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식사시간을 피해서 오후 3시 넘어 방문했음에도 웨이팅이 거의 30분이었다. 매장은 아주 넓고 테이블도 많지만 밀려드는 손님들에게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입구쪽의 간이카운터에서 직원에게 대기표를 받고 QR코드를 스캔해서 메뉴를 검색하거나 주문할 수 있다. 한국 손님들도 많은지 메뉴판은 물론이고 매장 곳곳에 한글설명이 눈에 띠고 대기표도 한글로 제공된다. 주문한 음식은 비교적 빠르게 제공되서 좋고, 명성에 걸맞게 대부분의 음식은 맛있다. 겉옷이나 가방이 있다면 그 위로 커버를 씌워주는 등 세밀한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하다. 어느 나라,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생각이다

1-2인, 평일(월요일) 12시 5분쯤 가서 40분에 들어갔어요! 타이베이 와서 먹은 만두들이 다 고만고만해서 기대 아예 안 했는데 딘타이펑은 딘타이펑인가봐요... 맛있었어요🫶 그리고 남자 웨이터분 너무 친절하셨어요 새우만두 반개는 메뉴에 없는 메뉴인데도, 제가 혼자와서 무리해서 시키니까 반개메뉴 권해주셔서 딱 알맞게 먹었어요☺️ 행복

소고백화점 지하에 위치한 딘타이펑 방문. 다른지점과달리 10시오픈하는곳 이라 미리한국에서 클럭으로 예약하고 가니 명단확인후 바로 입장. 맛은 보장된곳이구요. 웨이팅 짧게 먹을 수 있는곳이 중요하겠죠. 101점은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

매우만두 맛있음 나머지는 보통이상. 두명이서 한국돈 8만원정도나옴 지룽시같은곳의 로컬식당에서 같은메뉴시키면 3만원 정도나오는것에 비교하면 2.5배이상하는 비싼가격임. 내가 딘타이펑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다 나 이번에 돈좀 쓰려고 왔다 입맛이 까다로워 호불호없이 안정적으로 먹고싶다 이 셋은 추천 나머지는 그냥 로컬식당찾아가세요. 가난한여행자에게는 너무 비싼 가격이고 그정도 값어치는 절대 못함. 물론 친절함은 가격에 어울리는정도의 친절함임.

애매한 4시쯤 가서 대기 없이 입장했어요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어요. 샤롱바오 샤오마이 트러플샤롱바오(1개씩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서 맛 만 봤어요) 다 맛있었어요 야채가 들어간 딤섬은 제 입맛엔 별로였구요 식전에 먹는 저 글라스 누들은 꼭 시켜서 드셔보세요 친절하고 맛있어서 또 방문하고 싶어요

새해 연휴에 갔다 깔려죽는줄 알았음. 그냥 가만히 서있기도 힘들고 내몸이 사람들에게 밀려서 자동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기분이 들정도로 사람들이 dog많음. 전통거리 구경에 먹거리 맛보는 재미로 한번정도는 가볼만한 거리이지만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거나 품질이 뛰어난 상품을 판매한다는 느낌은 없음. 재미삼아 한번 들려보기를 권장함.

대만 갈 때마다 방문합니다! 입구에 소품점, 카페도 꽤 있고 안쪽에는 식당, 숙소도 있습니다. 평일은 주말보다 한산합니다 작지만 인기 있는 결혼사원?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직진으로 10분 쯤 걸으면 사거리 노점에서 귤주스를 파는데 맛있어요!

밥 먹은거 소화 한다고 이갑자찬읍(?) 에서부터 걸었는데 차라리 택시 타고 갈 걸 후회했습니다. 그 유명한 기름밥? 도 팔고 아침에 상인들이 가게 앞에 제사상 차린거 보는게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닐 정도느 아니고 30-1시간 정도면 다 구경하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오래된 건축물과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있는 스트리트.... 중간중간에 상점들과 카페들이 어우러져 여행객들을 설레게 만드는곳 입니다

차와 약재등을 파는 시장입니다. 7-8시쯤가니 다 문을 닫아가고있었습니다. 걷다보면 강가에 다다를수있습니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기대되던 곳 생각 이상으로 좋았고 골목골목 숨겨진 구경할 곳이 많아 시간 여유를 두고 방문하면 좋다 생각보다 쇼핑할 거리도 많고 카페와 디저트 등 먹을 것도 많고 호객행위 없어서 편하게 돌아다녔다 가격도 정찰제라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모두들 친절 한국인 보다는 일본인과 현지인, 서양인들이 많은편 디화제 주변으로 꽤 멋진 공간들이 많은데 중산카페거리랑은 또 다른 매력 강추강추!

저는 타이페이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곳이에요. 디화지에 완자탕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곱창국수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거리를 둘러보고 샛길로 좀만 걸어가면 한강공원같은 담수이강 공원이 나오는데 경치도 이쁘고 볼거리도 많아요. 노을질때 너무 아름답습니다. 추천!

여기있는내내 행복했어요 대만분들 다 친절하셨지만.. 여기 유난히 모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그냥 1시간정도 구경할 생각으로 온건데 너무 잘되어있어서 반나절있게 있어도 할게많아요!! 일정이 짧으면 좀 애매한데 여유있는분들은 무조건 가십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은 곳 입니다. 숙소와 가깝다면 가볍게 구경하고 쇼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품샵들이라 그런지 다른 곳보다 가격대는 조금 나갑니다.

타이페이시 중정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이전에 유명한 과실주 양조장이었던 장소를 리노베이션해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해 놓았다. 타이페이 메인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지만 걷기 부담되면 지하철 중샤오시엔셩역에서 하차하면 가깝다. 전시장, 공연장, 상점, 그리고 카페나 식당들이 입점해서 운영중인데 의외로 볼꺼리가 많다. 대만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힙한 장소로 느껴지고 관광객들도 많다. 여기저기 예쁜 포토존도 많이 있고 상점마다 아기자기한 예쁘고 귀여운 소품들이 넘쳐난다. 때때로 팦업스토어도 열리는지 대기줄이 꽤 길다. 일본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일본 캐릭터나 일본산 제품들이 많이 눈에 뜨인다. 유료 전시장도 있고, 바나나 나무도 있고, 앙증맞은 캐릭터 상품들도 있고, 과학문구점에는 원소주기율표대로 쌓여 장식되어 있는 컵들도 특이하고 재미있다. 2층에 위치한 북카페도 분위기가 아주 좋다. 한번쯤은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다.

구글 리뷰가 7만개가 넘어서 한 번 방문. 뭔가 팝업스토어, 성수동 느낌 좋아하면 한 번 방문하는걸 추천하는데 그 외 남자끼리 여행왔거나 가족여행이다싶으면 그냥 패스하는게 서로에게 좋다. 주변에 딱히 관광지도 없고 이거 하나 보려고 오기에는 시간아깝다고 생각. 지금 도라에몽 팝업 열리는데 이것도 아이있는 가족 아니면 굳이 와서 관람하러 오지 않으니 패스하는게 맞다.

7년전에 처음 가보고 두번째 방문입니다. 조카들하고 하는 여행이라 선택한 곳이에요. 핸드메이드 샵도 정말 많고 일반적으로 대만에서 볼 수 없는 물건들이 많아요. 수제청, 향, 차, 옷,가방등 많아서 특이한거 많이 샀어요. 약간 한국의 ddp디자이너 샵 같은 분위기여요 그 안에 오르골 만드는 곳이 있는데 하나하나 고르고 구입해서 오르골제작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9~1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ㅡ 직접 본드로 붙이고 만들어서 더 의미가 있었어요 식사는 그 안에 있는 앨리캣츠라는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대부분 맛있었어요 화덕 피자에 파스타도 맛났고 피쉬앤칩도 맛있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진 않았어요. 우리나라보단 쌌습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한번쯤 갈만해요. 팝업도 다양합니다.

양조장을 문화복합단지로 조성한 곳. 평일 오전 비오는 날인데도, 작은 마켓이 열렸고, 활기가 있어보였다, 곳곳에 포토스팟도 있고, 건물 안에서는 인테리어 작업이 한창이었는데 어떤 전시회 공간을 만드는 것 같았다. 때마침 스노우맨이라는 아이돌 그룹 행사도 있었고., 굿즈 판매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소품? 장식품? 캐릭터 상품도 팔고, 체험, 영상도 보는 곳 인데 젊은 층 겨냥 한듯 함 사고 싶은데 막상 가격 생각 + 안쓸 거 같아서 고민 되는데 예쁜게 많음 뒷편 공원 같은데 바람 부니까 선선하고 좋았음

지하철역에서 걸어가려면 15분정도, 다소 멈 걸어오면서 헥헥거리고있으면 따뜻하게 ‘시식하시겠어요~~?’ 하고 자리로 안내해줌 따뜻한 우롱차와 펑리수 하나 냠냠 냠냠 후에는 여기까지 온 게 아까워서라도 안 살수 없음 펑리수 10개들이 500, 2개들이 100 말고도 애플펑리수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앞에 가서 직원에게 이꺼 이꺼 하면 갱지 적어서 줌. 카운터에 보여주고 결제. 하나하나가 포장이 예쁘고 과육이 잘 씹혀서 소량 선물용으로 좋다.

대만 바이어가 사다 줬던 펑리수인데, 대만 출장 온 김에 방문하게 됨. 본점 서비스가 좋음. 무료로 우롱차와 커피를 주는데 커피가 고소하니 아주 별미였고 , 바나나쿠키와 펑리수를 인당 맛보게 하나씩 맛보게 제공해줌. 파인애플맛 외 사과맛도 궁금해서 요청하니 더 맛볼 수 있게 해줬음. 본점만의 서비스로 써니힐 이미지에 매우 좋은 서비스로 각인됫음. 다만 가격대는 약간 높음. 가격은 사진을 참고하기. 유통기한이 1달이고 선물용으로 좋음!

파인애플 과육이 씹히며 맛있네요 대만의 일본 식민지 시절에 일본이 파인애플을 가져가기 위한 한 방편으로 만들어졌다는데 좀 서글프지만. 맛있네요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초록초록해서 눈이 다 시원합니다^^ 가격은 올랐네요 10개짜리가 500대만달러로요 이쁜 가방에 담겨요^^

한국말을 하시는 점원도 있고 간단한 영어를 통해서 의사소통 가능 차와 펑리수 시식을 할 수 있도록 자리도 마련해줌 선물용으로 사도 좋고 간식으로 먹을 용으로 해도 좋음 사고나서 주변 앞에 공원 둘러봐도 좋음 하지만 차타고 와야함, 타이베이101 에서 걸어오니까 개빡셈

여기진짜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아무나 한국에 체인점 내줬으미연 .. ㅠㅠㅠㅠ 펑리수가 진짜 미쳤어요…. 핑궈수(사과)도 맛있지만.. 펑리수 파인애플 과육 씹히는게 너무 최고에요 흑흑 대만에가면 다른건 몰라도 이건 꼭 사오셔야합니다..

치아더 줄 너무 길어서 걸어왔다. 개인적으로 친절한 직원들의 환대와 따듯한 우롱차에 함께 먹는 펑리수를 서비스로 주는 방식이 넘 포근하고 좋았다.

예전에 다른 브랜드 펑리수를 먹어봤었고 펑리수가 맛있다는 생각을 안했었다. 이거 왜 먹지?? 했었는데.. 써니힐 펑리수를 먹어보고는 펑리수가 정말 맛있다고 느꼈다. 사과랑 파인애플을 먹었는데 파인애플이 최고!! 다른브랜드는 파인애플을 믹서기에 갈아서 만든 느낌이라면 여기는 파인애플을 절구로 빻아서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느낌이었다...! 대만에서 1등이라고 할 수 있을법한 맛! 게다가 차와 함께 펑리수 무료시식 제공..! 맛에 대한 자부심이 있으니 가능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첨엔 돈내는건줄 알았다가 무료라는걸 알고는 이렇게 맛있는걸 공짜로 준다는것에 감동했다... 맛을보면 안사고는 못배길걸? 하는 자신감인것같다! 직원분들도 항상 웃는 얼굴과 상냥한 친절함이 가득이라 기분 좋았다! 대만 도착하자마자 처음으로 방문한 곳이었는데 시작부터 행복했다!

여기 베이프매장 있써요.50프로에서60프로정도사이즈는 많지않다. 운동화종류 많고 여러가지 있다. 한시간 넘게 쇼핑한듯ᆢ 세장 득템

아울렛이 별로라기보다 대만은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옷이 비싸다...클럽모나코에서 좀 괜찮은 거 줍줍했지만 그 외엔 별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갑시다. 대만은 날씨가 더워서 가을 코트 정도만 되어도 잘 안 팔려서 가격이 싸짐. 가을 겨울 옷을 찾도록 하자.

약간 규모는 작은 편이나 있을 건 다 있음 실내아울렛이라 우천시에 쇼핑하기 좋음

푸드코드 사람 너무 많아요. 자리먼저 잡는 것이 관건! 일식맛집은 대기가 너무 길어서 옆의 일식집으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타이베이 근교(버스론 1시간이내,공항철도 이용도 가 능)에 있는 아울렛인데,우리가 알만한 명품 브랜드는 없지만 일본 브랜드가 몇 있는 일본계 아울렛입니다,, 제가 타오위안 공항 근처 글로리아 아울렛(이곳은 몇 몇 명품 브랜드가 있음)보다 이곳을 더 좋아하는 이 유 이기도 합니다,,빔스,유나이티드 애로우,어반 리서 치,스탠다드 저널 등 아직 우리나라에 입점이 안된 다 양한 일본 브랜드를 볼 수 있어,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분명 후회하지 않을 아울렛이라 생각합니다,,물론 꼭 아울렛이 아녀도 대만내 유명 쇼핑몰에 가면 볼 수도 있긴 하지만(101타워 근처,Breeze 난산점에 일본브 랜드 많음),아울렛이란 게 철지난 옷들을 좀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일부러라도 찾아가는 게 아 닌가 생각합니다,,할인률도 좋고,퀄리티도 좋아서 다 른 브랜드는 볼 것도 없이 일본 브랜드를 좋아 한다면 꼭 한 번 가보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교통편은 시내 버스를 타고가도 되고,공항철도(Linkou역)를 타고 가도 되니 편한대로 이용해서 가면 될 겁니다,,솔직히 대만 아울렛은 우리나라 아울렛보다 규모도 작고 브 랜드 수도 적어서 볼 것은 없지만,우리나라에 없는 일 본 브랜드가 있어,한 번 쯤은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합 니다

Mitsui에서 쇼핑하다 먹은 Oolong tea project. 그맛을 절대 잊지모태🥲🥲

저렴한 쇼핑. 괜찮은 분위기. 다만 푸드코트 거의가 일본산... 무섭지 않냐?

육식맨에 나온 새우 소바 집. 새우가 올라간 탕면은 새우국물이라기보다는 고기국물에 약간 새우 맛이 첨가된 국물이고, 굴튀김은 맛있으나, 굴 자체가 작아서 바다맛은 약함 밥은 맛있음

대만음식이 도저히 안 맞을때 방문하면 좋습니다. 볶음밥이 압도적으로 맛있습니다. 면요리집인데.. 그러나 직원의 태도는 뭔가 불만가득해 보이는 곳…

너무 배고파서 이것저것 시켜먹었어요 면도 면인데 볶음밥이 졸맛이고 튀김류를 잘 하시네요 굴튀김도 아주 좋았읍니다 👍🏻

단짜면 2개, 구운 돼지고기, 숭어알볶음밥 해서 660달러 나왔어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맛있어요. 숭어알볶음밥도 처음엔 조금 비릿한가 싶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고소하고 괜찮았어요. 다만 메뉴를 살펴보느라 주문이 좀 늦었는데 직원들이 눈치를 주는것같아서 불편했고 매장 분위기도 아주 편안한건 아니긴해요.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현지 물가 대비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먹을만한 맛. 딘짜이멘 건면을 안 먹어본 것은 조금 아쉽다. 점원들은 친절하고 굉장히 깔끔한 레스토랑이다. 메뉴들의 양이 매우 적어서 배불리 먹으러가면 아쉬울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굴 튀김은 양도 크기도 맛도 아쉽다.

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거 같고 음식은 가격이 좀 있는 편이에요 일단 볶음면 국물 둘 다 맛있고 반찬으로 돼지고기 튀김도 맛있어요 연어 볶음밥은 좀 짠데 건새우 볶음밥은 맛있네요 그리고 꿔바로우 닮은 이건 절대 시키지 마세요..다 남겼습니다

전체적으로 슴슴함. 빈 스프라우트...콩잎볶음? 데침? 이 제일 짠 메뉴였음. 어란볶음밥 감칠맛이 짱!

매년 대만 오픈 국제 육상 경기 대회가 열림

대만여행 2025.5.23 율,내화랑

규모가 작고 음향이… 콘서트팀의 문제인지.. 시설 자체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지디가 좋았네요

한국 공연장에 비하면 화장실이 정말 많네요..최고

공연장 생각보다 넓네요! 잘보고 갑니다.

Ice Land 간접체험, 추억을 찾아서

음 괜찮긴한데 두시간제한치고 비싼느낌 알바하는사람들이 축축한스케이트를 자주줘요 또한 줄로묶는것밖에없어서 시간이좀많이가요 (한국은 인라인처럼 '따라락' 이라서간단한데) 스케이트날은 안갈아놓는지 뭉툭해서 많은사람들이 벽잡거나 할아버지처럼 천천히 아장아장 이동중이고 제친구들도 적응하느라 저혼자 돌아다녔던기억이.. (한국에선90%정도가 활발히돌아다니는반면) 스케이트를직접사서 타고다니는할아버지 꼭있는데 자기가 다른사람보다 잘타는줄앎 하키배우는애들몇몇있다고 ¼을 막아놓기도하고 근데 그런것빼면 얼음판은 일단깨끗하고 앉는곳도 더러운편은아니고 엄청가고싶으면 한번가볼만은해요

사실 어느 백화점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어떤 물건이 들어와 있느냐가 중요하다면 할말은 없지만 이정도 큰 백화점에는 그나라를 대표하는 물건은 다 있다고 생각하고 그외의 시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다면 역시 참 대만에서 본 가장 좋은 백화점이란 생각이 든다. 일단 밖에도 깔끔하고 거리도 백화점과 거리의 뮤지션의 조화라 마음에 들고 5층 아이들 공간도 잘되어있다. 신경 잘쓴 백화점이란 생각이 든다. 머 백화점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나? 돈 쓰면 쓸수록 좋은 곳이지.

타이베이 신의구 백화점. 가장 보편적이고 많이 감. 송년의 화려함으로 변신중

살꺼 많아요^^ 지하푸드코트는 좀 냄새나...

산리오 사러간 백화점 택스리펀 백화점 고객센터에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커피숍만가봐서 잘 몰르지만 정말 서울 유명백화점급 이였습니다. 어마어마합니당

맛있는 펑리수를 파는 곳

잘 갖추어져있는 백화점

생망고 올라간 빙수는 여름에만 주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냉동망고 얼음이랑 갈아져서 나온 망고빙수만 됩니다. 거기에 추가토핑 (과일) 하나 무료예요. 지금 주문할 수 있는 망고빙수 250대만달러예요.(여름에 주문할 수 있는 망고빙수는 220대만달러라고 메뉴판에 적혀있었습니다.) 일행이 1050대만달러를 줬는데 영수증만 주고 거스름돈 안 줘서 물어보니까 500대만달러만 줬습니다. 그래서 거스름돈 덜 줬다고 말하니 그제서야 800받았습니다. 주문받은직원도 처음에 500거슬러준 직원도 나중에 800거슬러준 직원도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게다가 손님도 별로 없었습니다. 새로 주문받는 사람은 저희 뿐이었습니다. 거스름돈 잘 확인하고 받으세요.

정말 맛있어요! 요즘 시스템이 바껴서 사이즈랑 가격 줄이고 1인 1메뉴 주문 해야해요~ 음료도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구요! 시즌별로 다양하게 있으니 맛보세요!!

101타워에서 걸어갈려면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맛은 있다. 아쉬운건 겨울이라 망고가 안올라간다. 망고얼음에 딸기와 버블이 있는걸 먹어야 했다ㅠㅠ

겁나맛있늠 존나심히 개추 삼형매서 망고빙수를 먹었기에, 여기서도 망고빙수 먹기엔 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엇음 글서 유명하단 망고빙수 대신 키위리치빙수를 주문해봄 근데여기서 망고빙수도 한번 먹어보고싶단 생각이듬 넘맛있늠 상상 그이상의 빙수 얼음은 약간 우유얼음 간 한국의 설빙얼음 그런 걸 생각했는데 아님 얼음 안에서듀 키위맛이남 옆에 아이스크림처럼보이는 건, 아이스크림이아니고 샤벳임 리치샤벳임 쉬발 전나맛릿음 키위도 겁나 시원한 키위 과즙은 개오질나게터지고 실 수도 있는 키위인데 시지도 않고 적당히 새콤하면서 단 얼은 키위임 리치는 말라비틀어진 리치가아니고 과즙이 개오지게 터지는 오동통한 맛있는 리치 진짜 먹고 너무 감격받아서 반 정도 먹고 지금 먹는 자리서 리뷰 글을 쓰고 있는 중 부디 꼭 이 빙수를 먹어보시길 빙수마다 시기가 있는 것 같던데 망고빙수는 한여름이고 키위 리치빙수는 11월부터 4월인가까지였늠 먹을 걸 모르겠다면 절대적으로 키위리치빙수를 추천합니다 아주개쌍따봉 .

겨울철에는 망고빙수의 생망고를 먹을 수 없고 냉동 뿐입니다 그래서 토핑을 다른 종류의 과일로 바꿔 올리실 수 있습니다. 키위나 파인애플 추천합니다 거기다 쇼핑센터 밀집가에 있어 관람하고 빙수 드시기 좋습니다 저는 흑임자 빙수를 먹었는데 상당히 별로 입니다ㅡㅡ;;너무 인조적인 맛이며 그렇게 추천 하지 않습니다 비주얼에 속지마세요 그리고 홍콩 달러로 220달러인데(대략 8천원) 우리나라 설빙에 비해 싼편이지만 대만 빙수집중에는 비싼편 굳이 찾으러 가서 먹을필요는 없을 듯한 그런 빙수집입니다

250NTD의 망고빙수 메뉴를 먹었습니다. 약간 새콤한?맛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삼형제 빙수가 가격대비 더 맛있는것 깉아요 ㅎㅎ 빙수에 얹어나오는 망고아이스크림이 맛있어요!

샹산에서 가족들에게 불평들으며 숙소로 가려다 겨우 찾아서 온 곳입니다.먹자마자 불평불만이 사라졌습니다. 밤늦게가시면 망고는 없고 슈팅스타는 너무 십니다. 사이즈를 작게 시켜서 여러가지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원은 짧은 영어가 되고 친절하십니다.

"아종면선"집도 꼭 가야하는 곳이라 해서 들렀습니다~!!😁 가격은 착해요~~ 대짜가 3천원 정도? 곱창국수인데요~~ ㅎㅎ 백종원 아저씨가 강추한 곳이기도 해요~!! 음.. 음식은 곱창이 갯수가 적은 편이고~ 저는 고수 넣는 거 좋아하는데~ 향신료 싫어하시면 빼서 드세요 ㅎㅎ 그냥 가쓰오부시 잔뜩 넣은 맛이에여...ㅋㅋㅋ🍜 본점은 사람 많아서 줄 서는데 여기는 숙소랑도 가깝고~ 사람도 별루 없어서 바로 먹었어용!! ❤️❤️❤️

마침 숙소 근처에 있어서 바로 와 볼 수 있었어요. 젓가락 없이 스푼으로 떠먹어야 하는 게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맛은 아주 굿! 고수랑 조화가 매우 훌륭...👍🏻

대만여행에 필수코스라는 곱창국수! 저는 추천합니다~ 제입맛에는 너무너무~ 맛났어요! 대만 음식이니 접해보는것도 여행의 재미지요~ 이가격에 이런 깨끗한곳은 대만에서 잘 없을거같아요 한국에서는 먹어볼수없는 맛이라 더 맛있었어요. 면은 부드럽고 속도 편한스타일~ 가쓰오부시 맛이 많이 나요~ 감칠맛 굿굿! 저는 고수를 좋아하는데,, 고수가 아니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다시 대만가도 한번더 먹어보고싶은곳이 되었어요~

본점에는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이 곳으로 와서 먹었어요 ㅎㅎ 여기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저는 애초에 곱창국수를 별로 안좋아해서 안먹었는데 같이 먹은 남자친구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대만에 왔으면 한번은 먹어야 한다 하길래 한입 먹었는데 곱창이랑 국수 둘 다 별로 안 좋아하는 제가 먹어도 먹을만한 맛이었습니다. 본점엔 사람이 너무 많으니 여유롭게 드실 분들은 분점에서 앉아서 드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시먼딩역점보다 좋은ㄷ정은 실내에 않을 자니가 자리가 있어서 식사하기가 더 편했어요. 줄도 없었습니다

곱창국수로 유명한 이종미엔시엔(아종면선)은 본점을 포함해 여러 지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 중사오푸싱점에 방문을 했습니다. 앉아서 먹을 수 있고, 덜 붐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곱창을 좋아하지 않지만 경험삼아 도전을 해봤는데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테이블이 불편하고 깨끗하지 않았지만 음식 가격을 생각하면 양해가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Ajongmianxian(阿宗麵線), famous for giblet noodles, has several branches, including the main store, but visited Zhongshan Ofuxing. I've heard that I can sit and eat and be less crowded. I don't like giblets, but I tried it with experience and the food was not bad. The table was uncomfortable and unclean, but considering the food price, it was a level of understanding.

본점보다 여기 추천요 에어컨 빵빵하고 앉아 먹을 수 있는 좌석 있어서 좋아요. 맛은 좀 닝닝 한국인같이 보였는지 고수 빼고 주시던데 고수 넣는게 나을 것 같아요

두유소프트콘, 두유썬데이, 비건베이글 먹었어요. 덜단 또우장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느낌이었어요. 담백하고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이 갈수록 중첩되는 느낌이라 갈수록 달더라구요. 비건베이글은 극히 담백한 맛이라 크림치즈 발라도 맛있을거 같아요. 두유썬데이는 올라간 두유크림이 특이했어요. 무난한 맛입니다. 가게는 깔끔하고 모던해요.

두부푸딩과 단팥 두유를 먹었어요. 정말 건강한 맛이라 가벼운 식사대용이 충분히 될듯. 단팥 두유는 절제된 단맛이 인상깊네요. 먹을만합니다.

두유의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가보시길. 콩 특유의 비릿한 맛이있지만 즐긴다면 좋은 맛이다. 특히 아이스크림도 좋다.

가계가 이쁘고 콩물이 아주 건강한 맛이에요. 지나치게 건강....오리지널은 달지않으니 조심하세요. 흑임자(블랙세사미)가 베스트

아주 건강하고 건강한 맛. 한꿔런들 꾸냥 찝까숴 빼지믤 머그쌔요. 대뫈왙쓰믄 끠냥 믤뀨띄 맛있게 한 잔 드세요♡

아주친절하고 고소했습니다 뭔가 어른들좋아하실맛 단짠생각하시고 오면 핵 낭 패 부모님모시고오면 좋구 아이스크림 강추

두유좋아시면 가보세요 . 찐한 두유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리지날, 달콤한것, 코코아 , 오이, 타로맛 종류도 많고 사이즈는 큰것 , 작은것 두가지에요. 전 작은것 오리지날, 코코아 두개 사서 105달러였고 진한 두유맛이고 달지 않아 제입맛엔 크게 맞지 않았지만 고소했어요. 가게 깔끔하고 많이들 사가시더라구요. 호불호 갈릴맛이라 처음부터 여러개 사진 마세요.

1. 시먼딩 역사전인 건물 시먼딩 역사에 대해서 내부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안에 에어컨도 시원하게 작동하고 있기에 더운 날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2. 내부 마켓 스토어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옷을 내부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념품 구경을 하시기에 적합 합니다. 3. 별도 티켓 불필요

주말에 장터가 열림.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많이 있음. 사회적 기업과 친환경 재생 물품이 판매하는 기업도 있음. 여성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음.

시먼딩에 위치한 역사적인 붉은 벽돌 건물로, 1908년에 일본인 건축가 '곤도주로'에 의해 지어진 근대 건축물로 타이완 정부가 첫번째로 건립한 공영시장이라 원래는 공공시장과 공연장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예술·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내부는 디자인 소품샵, 전시 공간, 카페 등으로 채워져 있고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구경할 수도 있지만 그냥 물건들을 파는 가게가 더 많아보임. 내부에 소극장이 있어서 정기적으로 연극, 독립공연, 음악회, 댄스 공연, 드래그쇼같은 다양한 무대가 비정기적으로 열린다고 함. 구글맵에 별도로 표시된걸로 보아 시먼딩에서 밀고있는 명소인듯 하나 규모도 크지 않고 공연이 없다면 딱히 재밌는 것도 없어 슬쩍 둘러보는 정도의 장소. 주말에는 특히 소규모 예술 공연이나 문화 이벤트가 많다고 하니 알아보는것도 좋을 듯.

멋지고, 고풍스러운 일본식 건물입니다. 내부는 박물관과 기념품가게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건물주변이 넓어서 사진 촬영하기에 아름다운 부분들이 많고, 내부도 상당히 깔끔합니다. 화장실도 넓습니다.

일제강점기시절 만들었던 건물을 팝업스토어로 변신한 곳. 내부는 2층 규모로 팝업스토어가 있으며 개인이 직접 만든 수제 물품들을 판매하는 구조. 주말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다.

시먼딩 가는길에 더위피할겸 건물이 이뻐서 오픈시간에 맞춰들어갔어요. 작은 옷가게,소품샵들이 1,2층 있어요. 그리 오랜시간을 머물진않았지만 지나가는길에 들려볼만해요

이것저것 귀여운 팝업 스토어 많이 모여있습니다~ 한번 쭉 둘러보기 좋은 정도! 그렇다고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시먼딩과 가까우니 한번 들렀다가세요 (여기에 오르골 팔더라고요! 글고 밖에는 저 갔을 때 뜨개 등의 수공예품 팔았아요)

101타워 근처로 여러개의 마켓과 쇼핑몰이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굉장히 편안히 쇼핑할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입점되지 않은 브랜드도 더러 있으나 대동소이한 수준입니다. 대만 전용 굿즈들도 꽤 있으니 잘 찾아보시면 머천다이징한 여러 캐릭타 상품들이 있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NTD 2,000 이상이면 지하1층에서 TAX refund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받지않아도 되니 정밀 편리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백화점도 크고 주변이 너무나 이쁘게 되어 있어서 한번쯔은 구경해볼만 합니다

평일 낮인데도 브리즈 골목에서 버스킹 공연이 많다. 대만 버스킹이 궁금하면 가보시는 것도 좋겠네요ㅎ

최고의 쇼핑몰

쇼핑과맛있는음식점들이한곳에있는

아이스몬스터에서 망고빙수/밀크티빙수 추천!!

화려하다 . 땡전이 쬐금 있으면 쇼핑을 ......

1층에는 에르메스등 주요 명품브랜드들이 있으며 10~11층에는 고급식당들이 입점해있다. 지하 2~3층에는 푸드코트,각종 디저트및 슈퍼가 있다. 다양한 음식들과 디저트가 있으니 이거저거 먹어보고 쇼핑해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있을듯...구성이 한국에 있는 백화점들과 똑같아서 딱히 색다른건 없는거 같았다. 10~11층은 고급식당이 여러개 있는데 가격이 한국에 비해 꽤? 저렴해보인다. 지인들과 함께 왔다면 메뉴를 잘골라 한번쯤은 방문해 봄직하다.

지하2층에서 딤섬 먹으려 했는데 대기 90분해야된다내요 ㅜㅜ 지하3층 마켓과 빵집있고 다른식당도 있어서 이용

1. 매장 백화점 B2층에 있어요. 지하철역도 가깝고 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이라 깔끔해요. 테이블마다 가방을 놓을 수 있는 바구니가 있었고, 혼밥하는 분들도 꽤 있었어요. 2. 직원 처음에 웨이팅 등록하러 갔을 때 코리안? 하고 물어보더니 한국어 적힌 웨이팅 용지 주셨어요! (대기하는동안 웨이팅 용지에 있는 QR로 미리 주문하면 돼요! 메뉴 한국어지원 됩니다.) 직원들 친절했고, 한국어 할줄 아는 직원분도 계셨어요. 신기한게 대기번호 알림음도 한국어로 나오더라구요? 내 대기번호 못들을까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아요. 한 5번은 울립니다,, 3.웨이팅 금요일 저녁 5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음에도 40분정도 대기했어요! 다른 곳보다 웨이팅이 짧다고해서 갔던건데 역시 딘타이펑,, 근데 저희 들어갈때 쯤엔 웨이팅시간이 90분까지 늘어났어요. 5시 이전에 도착하는걸 추천합니다! 4. 맛 기본/수세미새우/송로버섯 샤오룽바오, 통새우돼지고기 샤오마이, 우육면, 새우계란볶음밥에 맥주까쥐,, 송로버섯을 제외한 메뉴들은 수량 1개에 만두가 6개씩 나와요 ㅋㅋ 양 너무 많은데? 해놓고 다먹고 나왔어요. 뭐 샤오룽바오 ,, 손바닥보다 작잖아여? 배도 금방 꺼지더라구요. 이중 송로버섯 샤오룽바오하고 통새우돼지고기 샤오마이는 강추합니다! 강강추! 수세미새우는 오우 비추에요 T^T 오우 노우,, 우육면은 모든 대만음식에서 기본값으로 나는 약한 마라향의 맛이 나요! 고기가 정말 부드러웠고, 마라탕 못먹는 저도 뚝딱 해치웠어요. 생강은 많이 달라고해서 만두랑 같이 드시기룰.

일요일에는 영업을 대부분 하지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으로 몰립니다. 이곳 지하에는 푸드코트가 있고 다양한 음식이 있습니다. 현지사람들은 한국식 비빔밥, 김치찌개, 블고기전골 등을 유행처럼 즐겨먹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렴하고 맛이 준수한 식사한끼를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라인페이와 애플페이로 결제할 수 있어 이 또한 여향객에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명품관인듯 굉장히 비싼 브랜드가 많음

지하철 연결되어있어서 편합니다 브리즈 센터랑 다른 브랜드들이 있고 딘타이펑 있습니다. 지하에 푸드코트 맛있는거 많습니다. 다 맛있어요

이 가격에 꼭 먹어야만했을까.. 너무 비싸고 가성비 30점.. 왜들 이리 많이가는지 원.. 한 두번만 먹어볼것이지 꼭 가봐야할 곳은 아니다.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으시면 가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2층 부터 4층 까지는 애니 굿즈들이있고 제일 윗층에는 게임장이 있습니다!

일본을 좋아하는 대만이라고 하지만.. 시먼, 특히나 이 빌딩은 일본에 온 것만 같았습니다. (식당가 제외) 피규어, 프라모델, 가챠 등 저랑은 거리가 먼 컨텐츠들이었지만, 더위도 피하실 겸 대만 MZ들의 쇼핑을 구경하는 것도 나름 재밌었네요!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팔긴 하지만, 피규어가 그렇게 싼편도 아니고 (애초에 피규어가 일본제인데 대만 현지인이 아닌이상 일본가서 사는게 나음) 프라모델은 오히려 국내보다 비싼 물건들도 있다 (중화권 제품임에도) 구경만 하는걸 추천. 딱히 들릴 이유도 없는듯하다.

규모가 크지 않은 쇼핑몰로, 업종이 다양하지 않습니다. 편의점이 있습니다.

피규어, 프라모델, 굿즈 등을 판매하는 상점이 모여 있기로 유명한 건물입니다. 4층에 해당 상점들이 모여 있어 구경하기에 좋고, 시먼의 굿즈샵인 MagFreak 지점도 입점하여 있습니다. 5층에는 오락실이 큰 규모로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에는 음식점이 모여 있습니다.

2,3,4층 전부 피규어 샾이 있지만 대부분 4층에 몰려있습니다. 원피스류도 꽤 있지만 싸진 않고 건담류가 많아요. 규모는 메인스테이션 쪽이 몇배는 크니 구경하고프면 메인쪽을 츠천

여기 오락실 있어요~ 펌프도 최신버전으로 잘 유지되고있으나 발판이 구형. 오락실 이용 방법은 대만달러로 오락실내에서 통용되는 코인 구입후 코인 집어넣어서 하는 시스템. 즉 코인 구입후 남은 코인은 없도록 잘 쓰세요

생각보다 향이 세지 않아서, 맛있습니다. 특히 흰색 국물은 소금 안 친 한국 사골국 맛이 나네요. 양은 조금 많은편이고, 메뉴판 위에 2개는 연골이 추가된거네요.

스파이시누들시킴 맛은 약한마라탕맛 면은 살짝 짭쪼름하며 국물이 칼칼한게 거부감없이 맛있게먹었음 면에 올라와있는계란도 맛있음 향신료맛이거이나지않고 마라탕에 도가니나 차돌을 넣은것같음 외국인은없었고 로컬맛집인듯함 웨이팅15분정도 깔끔 심플해보이는 인테리어 사람들이많이 기다리다 먹는것같음

대만에는 정말 수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내가 어떤 맛집인지 확인을못하는게 현실이지만, 이곳에의 마라는 정말 추천드립니다. 우연히 친구와 함께, 퇴근후에 저녁을 찾아다니는 하나의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니다가 이곳에서 마라의 본연의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면발도 진짜 탱탱하고 맛있는데, 면발도 따로 라면처럼 팔고 있더라고요. 마라 본연의 맛을 원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요 게다가 면발도 쫄깃쫄깃해서 면만먹어도 맛있네요ㅎㅎ

꼬들꼬들한 면이 정말 맛있고 국물은 무척 깔끔해서 입맛을 돋구네요. 최근 타이베이에서 제일 핫한 면집입니다~ 오픈 시간 맞춰 가서 많이 안 기다렸어요! 꼭 가보세요

여기 진심 개존맛입니다. 꼬들꼬들면이랑 우삼겹은 진심 살살 녹습니다. 첨엔 230원이나 되는 우육면이 부담스러웠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국부기념관 구경하시는 분들은 근처에 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국물에서 좀 고기 비린맛 끝에 나는데 괜찮음 맛있음~

개맛있어요 저는 마라싫어해서 청탕먹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