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의 50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기타이치 유리전시장이랑 통로로도 연결되어있고 길쪽에서 들어 올수도 있어요! 등불로 인테리어해서 해리포터 기숙사같은 분위기가 나긴하나 기름 등불이라 오래있으면 기름 냄새가 살짝납니다 그렇지만 예민한거 아니면 괜찮아요 그리고 실내는 사진보다 꽤 어두워요!

오타루에서 이미 분위기맛집으로 소문난 카페. 제가 방문했을 때는 점심이 지난 후였는데, 대기가 그리 길지않아서 금방 들어갈수 있었어요. 특유의 가스등냄새, 어둑어둑함 속에 반짝이는 조명들, 피아노를 굉장히 잘치셔서 듣는맛이 났던 아늑한 카페였어요. 커피는.... 보통의 맛으로 특별함이 없으니 가게 분위기 먹으러 오는곳으로 생각하고 오심이 좋겠어요.

유리공예품 상점과 붙어 있는 카페. 석유등으로 꾸며져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다만, 석유등에서 나오는 냄새 때문에 조금 머리가 아픈듯.. 웨이팅이 길지는 않다. 다만, 음료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오타루 맥주 추천~ 그리 크지 않지만, 색다른 카페의 이색 체험..

웨이팅이 많은 가게라 약 20~30분정도 대기하고 입장하였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QR을 이용하여 메뉴를 미리 고민할 수 있습니다. 순서가 되면 점원분이 인원수를 물어보며 입장시 먼저 메뉴를 주문합니다. 현금과 QR 캐시리스 결제가 가능하며 식권을 받아 건너편에 제시하면 음료와 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정 요일(화요일~금요일)에 시간이 맞다면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램프를 이용한 조명이 대부분이라 살짝 어두운 편이며 약간의 기름 냄새도 나기 때문에 경험해보신 분들은 약간의 향수도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이치 특제 로얄 밀크 티를 피아노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퇴식시 퇴식구에 식기들은 반납할 수 있습니다. 결제는 현금을 이용하였습니다.

토요일 오후 12시경 방문했고 약 15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깔끔한 클래식 음악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커피는 그냥 드립커피이긴 한데 분위기 값으로 500엔정도면 정말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입구 찾기 어렵습니다(사진첨부). 유리공방 상점 들어와서 측면으로도 이어집니다. 커피,차는 쏘쏘하고 알콜등 특유의 냄새로 오래 머물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무이한 분위기 하나만으로 방문할 가치는 충분합니다.

항상 맛은 잘 모르겠는데 분위기에 너무 취함... 이런 분위기가 나오는 카페는 한국에 없다 기름 타는 냄새랑 옛스러운 인테리어가 너무 잘어울리고 수,목,금 요일에 시간맞춰서 가면 피아노를 쳐주신다. 정말 분위기에 취하는곳

아주 작은 카페다. 우리는 두명이라 단촐하고,jr패스도 있고, 시간도 좀 남아서 오타루가는길에 제니바코역에서 내려 들어갔다. 들어가서 한동안 성질내는 여직원 때문에 기분은 상했지만, 감동적이고 압도적인 바다의 파도와 풍경을 따뜻하게 볼수있어좋았다. 여직원때문에 하루를 망치기는 싫고 다른 여행객의 비매너때문인가 싶어 참았지만, 내 탓도 아닌데 문 쾅쾅 닫고,시비거는 어조는 같이 간 일행에게 미안할정도였다.

역에서 도보 1분정도에 있는 카페입니다. 처음 가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가게 손님분들과 얘기나누다가 친구가 되어 돌아 온 곳이에요. 아이스초코 마시려다가 아직은 추운 것 같아서 핫초코마셨는데 마시멜로가 한가득이라 너무 행복했어요. 2층에서도 바다가 보이고 반대편 창문으로는 역이 보여요. 여름이 되면 1층에 야외석이 생긴다고하여 또 오려고요!

좋은 카페입니다 바다가 보이고 서비스도 좋아요 재방문 하고싶습니다

제니바코 역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직원분이 불친절하다는 리뷰도 있어서 걱정이 됐는데 엄청 친절하셨어요. 테라스석에서는 바다가 보이는데 그늘이 없어서 많이 더워보였습니다. 창가자리에서도 바다가 보이니 추천드리고, 음료 나오기 전에 나가서 보고 오셔도 괜찮을 듯 해요. 음료나 쿠키 맛은 특별하진 않았어요. 위치가 너무 좋고, 뷰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사람 없을 때 들어왔는데 나갈 때는 거의 꽉차있었어요.

제니바코역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카페. 밖에서 보는 것보다 안쪽 규모는 훨씬 컸다. 2층, 야외 발코니까지 있어서 성수기에도 자리가 없어 못 들어갈 일은 없을 듯하다. 발코니는 사방이 트여있어 이시카리만이 한 눈에 들어온다 👍 제니바코에 들릴 일이 있다면 꼭 가봐야할 곳

시끌벅적한 오타루를 벗어나서 방문한 카페☕️ 카페가 매우 작지만 조용하고 바다직빵 뷰🌊 렌트로 이동하시는 분들께 추천!

23.5.28 방문 근처에서 시간 때울 겸 방문했습니다. 야외석에서 바다를 보면서 커피 한잔하기에 좋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커피는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구수한 보리차 같은 느낌) 그래도 앙버터 바게트는 아주 맛있었습니다. 빵류를 먹는다면 커피와 세트로 주문하는 편이 좀 더 저렴합니다.

렌트카로 오타루 오가는 한국분들 여기 완전히 추천! 일본에서 오션뷰 카페, 분위기 좋은 카페 귀한데 가격대는 살짝 있어도 완전 좋아요÷) 봄 신상 사쿠라크림소다, 초코파르페(+아이스커피) 주문했는데 맛도 괜찮습니당

영업시간인데 영업안하는 느낌~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최고!바다, 곶, 기차를 멋진 로케이션으로 바라보면서, 맛있는 카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은 각 삶은 카레나 돼지고기 구이나 핫 샌드의 3택.1품 1품 볼륨도 있고 밥도 샐러드도 맛있습니다. 디저트와 음료는 풍부하며 계절별 특별 메뉴도 제공됩니다. 점내는 오션 뷰를 바라보기 위해 가로로 설계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자리가 바다를 바라 보도록 가로로 늘어서 있습니다. 더해 최고입니다.2층은 테라스석도 있습니다만, 바다에 면해 있어 바람이 강한 날이 많기 때문에, 테라스석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시기는 짧습니다. 주차장은 있습니다만, 인근에 주차가 없기 때문에 혼잡하고 있을 때는 어른스럽게 돌아갈 수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주변에도 오션 뷰의 멋진 카페가 있으므로, 구글 맵에서 찾아 봐 주세요. (원문) 景色が最高！海、岬、電車を素晴らしいロケーションで眺めながら、美味しいカフェを楽しめます。夕日が沈むのも見れます！ ランチは角煮カレーか豚姜焼きかホットサンドの３択。１品１品ボリュームもあるしご飯もサラダも美味しいです。サラダだけのメニューもあり。 デザートとドリンクは豊富にあり、季節ごとの特別メニューも用意されてます。 店内はオーシャンビューを眺めるために横長に設計されていて、席のほとんどが海を眺めるよう横並びになってます。2階も3人席と2人席があり、店の山桜が咲くと景色に山桜が加わって最高です。2階はテラス席もありますが、海に面していて風の強い日が多いので、テラス席を快適に楽しめる時期は短いです。まあ、中からの眺めが充分開放的ですけど。 駐車場はありますが、近隣にパーキングが無いので混んでる時は大人しく帰るしかないかもです…周辺にもオーシャンビューの素敵なカフェがあるので、グーグルマップで探してみてください。でも、岬と電車が見れるこの店は格別です。

(Google 번역 제공) View Cafe Your Time은 ~ 상당히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매우 절경인 인기 카페에서… 마침내 방문 할 수있었습니다. 국도 5호선을 따라(JR전함을 지나 조금 달린 장소에 있습니다~) 오타루로 향하는 도중에 있는 이쪽의 카페 점포는 1층과 2층 그리고 2층에는 테라스석이 있는 것 같네요. 내가 갔을 때 건물 앞에있는 주차장이 가득했기 때문에 ... 기다리는 각오였습니다만 점내는 비교적 넓고 2층석은 테라스석만 비어 있었고~1층의 전망이 좋은 카운터석이 운좋게 비어 있었으므로 이쪽의 자리를 부탁했습니다~ 카운터석에서의 전망은 최고!!　해치는~ 눈앞에는 차단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굉장히 좋다! 이날은 점심부터 날씨도 좋아지고 벚꽃 만개! 아침의 시점에서는~어제부터의 비바람으로, 모처럼 피었던 벚꽃이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오늘이 정확하게 좋았을지도… 사이에 맞는~ 제가 한 것은 14시경에... 멀리 오타루 수족관 위에 위치한 호텔이 확실히 보이고 상당히 떨어져 있구나… 뭐 보잖아 경치 즐거워서. 이쪽의 카페는 디저트 추천 무엇입니까! 정확히 이 시기 한정의 스위트 하고 있었으므로 이쪽을 부탁했습니다~ 외형도 최고! 나, 벚꽃 아이스 사랑해~ 정말 맛있었습니다. 꼭 여러분에게도, 벚꽃의 계절에 딱 맞는 디저트 맛봐 봐 주셨으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는 일몰을 보러 가고 싶네요 ~ (원문) View Cafe Your Time さんは〜 随分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 海が見える　とても絶景な人気カフェでして… やっと訪問する事が出来ました 国道5号線沿いの　(JR銭函を過ぎ少し走った場所にあります〜) 小樽に向う途中にあるコチラのカフェ　店舗は1階と2階そして2階にはテラス席が有るようですね。 私が行った時には建物前にある駐車場が満杯だったので… 待たされる覚悟だったのですが店内は割と広くて2階席はテラス席のみ空いていて〜1階の眺めの良いカウンター席が運良く空いていたのでコチラの席をお願いました〜 カウンター席からの眺めは最高!!　海癒される〜 目の前には遮るものが無いので凄く良い！ この日はお昼頃から天気も良くなり桜満開！ 朝の時点では〜昨日からの雨風で、せっかく咲いた桜の花が散ってきていた為今日が丁度良かったのかも… 間に合った〜 私が行ったのは14時頃で… 遠くに小樽水族館の上に位置するホテルがハッキリ見え結構離れてるんだなぁ… なんて　ボーッと景色楽しんじゃったりして。毎日こんないい景色見れたら良いなぁ〜 コチラのカフェはデザート オススメ何ですよ！ 丁度この時期限定のスイーツやっていたのでコチラをお願いしました〜 見た目も最高！桜づくし!! 私、桜アイス大好きでして〜 本当に美味しかったですね～ 是非皆さんにも、桜の季節にピッタリなスイーツ味わってみて頂けたらなぁ〜 良い時間を過ごさせて頂きました。 今度は夕焼けを見に行き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의 고대에 있는, 촉촉한 차분한 분위기의 멋진 카페입니다.큰 창에서 내려다 보면, 오타루의 바다와 때때로 한가로이 전철이 지나갑니다. 메뉴는 달콤한 것부터 밥까지 풍부합니다. 무엇보다, 가게 쪽이 상냥하고, 저녁의 하늘이나 바다가 멋진 것입니다,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또, 석양의 깨끗한 때에 묻습니다! (원문) 小樽の高台にある、しっとり落ち着いた雰囲気の素敵なカフェです。大きな窓から見下ろすと、小樽の海と時折のんびりと電車が通り過ぎていきます。 メニューは、甘いものからご飯まで豊富です。今回角煮のカレーとパレデテ（初めて知った紅茶。モンターニュブルー）頂きましたが、トロトロのカレーとお肉たっぷりのスパイスの効いたルー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紅茶も渋みがなく、爽やかな甘い香りに癒されました。Wi-Fiも使えます。 何より、お店の方が気さくで、夕方の空や海が素敵なんですよ、と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また、夕日の綺麗な時に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좋은 카페를 찾은 곳 여기가 나왔습니다. 분위기와 스태프의 느낌이 매우 좋은 카페예요 ︎ 물론 카레도 맛있었습니다 만 샐러드의 미니 토마토에 한 번 추가되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眺めの良いカフェを探したところここが出てきました。雰囲気とスタッフの感じがとても良いカフェですよ‼︎もちろんカレー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サラダのミニトマトに一手間加えられていて印象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절경이었습니다. 혼잡 속에서 1인 이용으로 생증석이 가득 빈 자리가 경치 보고 싶어서 들어갔는데 별로 볼 수 없는 자리에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 곳을 기다릴 수 있습니까? ! 그리고 일로 매우 절경의 자리를 쾌적하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경치만으로 만족시켜 주셨으므로 한정 푸딩 아라 모드를 주문하겠습니다 곳 이것이 푸딩은 물론 곁들여 있는 아이스까지 수제인가? ! 매우 짙고 깊은 맛으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또 근처에 갔을 때에는 들려 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인기점이므로 혼잡은 각오일까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이 있을 때입니다. (원문) 絶景でした。 混雑の中で1人利用で　生憎席が一杯で空いてる席が景色見たいと思って入ったのに　あまり見れない席で　帰えります。と声をかけた所待っていただけますか？！との事で とても絶景のお席を快くご用意い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本当に素晴らしい景色だけで満足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　限定のプリンアラモードを注文させていただきましま所　これが　プリンは勿論　添えてあるアイスまで手作りなのか？！とても濃く深い味わいで本当にご馳走様でした。また　近くに行った際には寄らせて頂きたいと思います。 ただ人気店なので　混雑は覚悟なのかと思いますので　時間のある時にですね。

런치 합리적인 가격 일본어이긴 하지만 그림과 같이 설명이 있어서 알아보기 쉽고 번역기 활용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야기듣고 나중에 까먹기 마련인데 여기는 하나하나 그림과 설명글이 있어서 음식에 좀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로컬 고객이 많은 스시 오마카세. 네타는 도톰한 편이며 샤리에 간이 거의 없고 신맛이 강한편. 다소 비린 경우가 있었고 클래식하게 원물 위주로 음식을 요리하는 편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신맛과 비린맛을 좋아하지않은 편임을 참고해주세요. 시간 제한이 있으나 아직 남아있었음에도 식사 후반부에는 다음 타임이 있으니 서둘러 마무리해달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카드 가능 예약 가능 : 재페니지 (토요일 점심) 추천 여부 : ⭐️⭐️⭐️

훌륭했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로 미슐랭 1스타를 경험해볼 수 있어서요. 현재 환율로 약 10만원 남짓한 가격이니까요. 음식이 나오는 간격도 적당했습니다. 전체적인 음식의 양은 적은 편입니다. 그래도 좋았습니다. 내부도 조용해서 음식을 음미하며 동행자와 대화 나누기도 좋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서 약 40분 정도는 이동해야 합니다만 전철역에서 멀지는 않습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예약은 필수입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가도록 하세요.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음 화, 수요일이 휴무이지만 화, 수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영업을 하고, 다른날을 휴무로 지정함 카운터석에 앉았기 때문에 초밥장인이 직접 메뉴를 설명해주었고, 생선의 이름도 한국어와 일본어로 매번 모두 알려주었음 영어를 하는 외국인 직원도 있음 10,500엔짜리 오마카세 메뉴를 먹었음 15피스의 초밥과 에피타이저, 미소, 생선구이가 같이 나오는 메뉴인데,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8500엔짜리 15피스와 미소만 나오는 메뉴로 먹었어도 될 법함 술을 주문하면 오토시가 딸려나오고 비용도 별도 청구됨 초밥의 구성은 광어, 오징어, 송어, 붉은참치, 중뱃살, 게살, 연어알군함, 우니군함 등등 군함은 3피스였음 그동안 군함을 먹을때마다 김 맛이 너무 강하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김 맛이 적절히 나면서 김의 바삭함도 살아있어 굉장히 맛있게 먹었음 일본어를 조금 더 할 줄 안다면 장인과 대화를 할 수 있어 더 즐거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을듯

예약 후 방문. 예약이 늦어 룸으로 안내받았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사케 두잔까지 인당 1.5만엔정도 나왔는데 좋았다. 아귀구이도 줬는데 진짜 특이하고 맛있었다

정말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위생적이며 맛있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란 것이 느껴지는 곳. 오타루를 방문한다면 운한 크루즈 및 오르골 본당과 함께 꼭 경험해봐야할 곳이었다. 예약하고 방문할 경우 제시간에 도착하면 음식이 적절한 시간 텀을 두고 제공되어서 무리하지 않고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다. 일본어 공부를 해간다면 더욱 기분 좋게 즐거운 식사가 가능할 것 같다.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데레 오이시 같은 기본 정도는 공부해가시길! 식사가 더 즐거워진다!! 오타루라는 바다 근처 특성 때문인지 재료의 신선도가 최상이고 장인의 실력이 더해져서 입에서 살살 녹는 최고의 식감을 제공한다. 강력추천!!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는데, 예약이 된 줄 알았는데 이메일 회신을 하지 않아서 예약이 취소되어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 셰프께서 자신이 맡을테니 빈 방에 받아주라고 하셔서 감사하게도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맛은 한국인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대부분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버분들은 영어와 일본어로 응대 가능한 분들이었습니다. 마지막 돌아가는 길에 바깥에 나와 갈때까지 인사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원래는 셰프와 마주앉아 대화하며 먹을 수 있는 자리를 예약하려했었는데 아쉽습니다만, 예약은 커녕... 곤란할뻔했던 아찔한 상황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 리뷰 잘 남겨주셔서 이만 줄입니다.

말차라떼와 드립커피, 그리고 Chiboust를 주문했습니다. Chiboust는 약간의 위스키? 리큐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디저트를 잘 모르기 때문에 Chiboust에는 이런 맛이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으나, 와이프는 싫어했습니다. 말차라떼는 우유가 진하고, 달지않은 맛이었습니다, 드립커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에서 2번째 원두로 기억합니다.. 시즈널은 아니었습니다. 10월의 디저트는 고구마 케이크와 메이플 파이? 였습니다. 카페어 주차공간이 크게 되어있습니다. 주차하기 쉽고, 실제로도 현지인분들이 주차를 많이했습니다. 웨이팅 20분정도 했습니다.

계절….가을의 원두? 아무튼 그런 커피를 한잔 시켰습니다. 일본의 깊고 진한 커피였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삿포로 카페로 유명한 곳이었는데 혼자 여행을 하니 드디어 와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아주머니들도 모이면 굉장한 시너지를 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알고싶진 않았습니다) 점원이 제지해도 계속 되었습니다.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없을거 같아 생각보다 이르게 가게를 나왔습니다. 세계 어디에나 아주모니들의 기세는………..예…

커피가 맛있는 나긋한 장소였어요. 2층 가을볕이 따뜻했고 겨울도 분위기가 좋을것 같았어요. 커피 가격이 낮은 편은 아니지만 맛있었고 갸토쇼콜라도 커피와 잘 어울리는 촉촉한 맛이었어요:) 좌석은 많지 않았고 평일(수) 12시 반쯤 방문했을 땐 웨이팅이 없어 편하게 방문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편안하고 따뜻한 카페였습니다☕️

삿포로 중심가에서 떨어진 외곽에 있어서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요.😁 음료 가격은 조금 있는편이라, 가성비가 좋은편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방문하면 후회하지 않을 곳이에요.😊

변함없이 아름답고 커피도 좋고 맛있다. 사진은 2022년 12월인데 이번에 갔을때도 똑같았다. 감성은 정말 장난아니다.

삿포로역 근처에서 걸어서 30여분. 오는 동안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도 있고 오후 4시30분경 도착했는데 웨이팅없으 자리 잡음. 커피는 역시 맛나고 케잌도 좋다.

홋카이도에 여행 갔을 때 아내와 근처 공원을 산책한 후 들렀던 카페입니다. 앤틱한 내부 인테리어와 깊은 맛의 커피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 었습니다. 아내는 커피를 한모금 마셨을 때 어머니께서 차려주신 따뜻한 집밥을 먹는 것처럼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음 여행 때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추천받은 곳입니다. 오후 늦게 가시면 솔드아웃 될 수 있어요. 일요일 15시였는데 저희가 라스트 오더였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몽글몽글한 팡케이크와 커피 너무 맛있었어요~ 한국에서도 생각날 것 같아요ㅜㅜ

카드불가 현금만 가능합니다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대기줄은 없었어요 음식도 다들 오래기다렸다고 하셔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빨리 나왔어요 저는 화이트로 시켰고 크림과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메이플소스도 맛있어서 뿌리면 살찌는맛이라 살살 뿌렸네요 처음 먹을때는 밀가루 맛이 나는것 같았는데 안에는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 넣으면 그냥 녹아요 커피맛은 쏘쏘 담에 온다면 과일 들어간걸로 시킬듯? 혼자라서 한가지 메뉴만 먹은게 아쉬운데 다 먹기엔 너무 달다보니 조금 남겼네요;

9/14 일요일 오후 두시 방문 둘이서 갔는데 딱 마지막 팀이었음 문에 솔드아웃이라고 붙였음 마루야마 동물원갔다가 간건데 열심히 걸어가서 못먹을뻔 ㅋㅋ 딱 하나만 남았다고 해서 Devil's Pancake이랑 아이스커피 두 잔 2300엔 나옴 현금만 결제 가능하더라구요 주문이 좀 밀려서 30분 가량 기다렸고 맛은 딱 수플레 케이크 였음 예전 후쿠오카에 한 호텔 로비에서 먹은것에 비해 빵 안쪽은 덜익힌건지 원래 이런지는 모르지만 딱 갈라보니 흐물흐물한 상태였음 아이스크림/휘핑크림/블루베리 시럽과 과일이 같이나와서 제법 달달한편인데 커피가 찐해서 딱 먹기는 좋았음 여행도 왔으니 근처에 가면 한번쯤 먹어보면 좋을듯

10/9(목) 11시 방문 11시 오픈런 뛰었더니 첫 손님이었어요. 지금까지 먹은 수플레중 최고였어요. 화이트초코 수플레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조용해서 대화하기 좋았고 맛도 최고였어요. 삿포로 중심가랑 조금 떨어져있어서 동선 잡기가 애매했는데 ㅠ 먹고 토리톤 스시까지 딱이예요~ 1인 1수플레 할 필요 없어요. 한국인은 2명이 오면 수플레 한개랑 음료 2개 시키면 돼요.

너무 맛있고 입에서 녹아요 돈이 아깝지 않은 맛입니다.. 오로지 이 팬케이크를 먹기위해서 삿포로역에서 왔는데 그럴망한 가치가 있능 맛이었습니다. 친절하고 가게도 아늑하고 여행 중에 너무 행복했어요>< 파르페보다는 팬케이크가 먹고싶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비가 엄청 내리던 토요일 오전 10시 59분에 첫 번째 손님으로 입장했습니다! 6년 전 삿포로 여행으로 처음 이곳에 갔었는데 그때 먹었던 팬케이크가 정말 제 인생 팬케이크였거든요ㅠㅠ 항상 삿포로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팬케이크를 시키면 음료 한 잔이 같이 제공돼요 전에는 화이트 팬케이크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번트 카라멜 팬케이크를 먹었어요 정말 팬케이크 반죽 익힘부터가 좋구 약간 레어라서 정말 후와후와한 맛ㅜㅜ 구름을 먹는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위에 뿌려진 구운 견과류와 카라멜소스의 조합도 최고!! 심지어 옆에 바나나도 맛있고요ㅎㅎㅎ 위에 올라간 머랭쿠키도 좋았습니다 비주얼도 맛도 어느 하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그리고 사장님과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맛있는 팬케이크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私にとっては 世界で一番おいしいパンケーキ屋さんです🥹 6年前にも来ましたが、 もう一度ぜひ食べてみたかったパンケーキを 今回も食べることができて本当に良かったです🥰 親切にしてくださって おいしいパンケーキを作ってくださって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최고의 수플레 팬케이크였습니다. 주차는 편리하고 카드 사용은 안되고 현금 계산만 됩니다. (근처 훼미리마트에 현금인출기가 있습니다)

오래된 집이라고 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주인 분들은 친절하셨고, 오래된 가게의 느낌이 물씬 풍겨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이스크림은 기대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홋카이도의 수제 아이스크림들이 대체로 인공적인 맛도 덜나고, 묵직한 우유맛이 나서 좋은데, 해당 점포의 경우는 아이스크림 자체도 가벼운 느낌이 많았습니다. 시럽도 인공색소에 인공적인 맛이 나는 기성품이었고, 가니쉬로 쓰인 과일도 통조림 과일이었어요. 추억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분위기 있는 노포, 뜻 대로 안 되는 여행 때문에 짜증났던 마음을 풀어주는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국 방송에서 촬영한것을 보고 꼭 한번 방문했다. 꼭 1인 하나씩을 주문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건 좀. 100년 넘는곳이라고 하는데 오래만 되었지 다른곳 아이스크림과 차별되는것이 뭔지. 그냥 100년 넘은 곳 방문?

100년이상의 역사를가진 수제 아이스크림집입니다. 노포특유의 레트로한 감성과 아이스크림을 여유롭게 즐기기 너무좋습니다.

아이스크림 말고 우동을 먹었습니다. 정말 짜요... 그리고 미리 조리해뒀다가 파는건지 눅눅해요ㅠㅠ 하지만 오타루에는 스시집, 라멘집, 털게 밖에 없어서 따뜻한 우동을 먹으려면 선택의 여지가 없답니다! 진짜 옛날 다방 느낌이에요.

20161026, 오후4시50분 방문 since 1919, 다이쇼시대 역근처 小樽都通り에 위치 2층, 다방의 옛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사진메뉴에서 고를 수 있다 여주인은 아들이 오타루 시내 레스토랑의 셰프라며 수줍게 자랑한다 크림파르페 주문(680엔)

이름은 모르겠지만 사진 속의 메뉴 맛있습니다.. 아이스티는 한국에서 먹던 립톤 아이스티가 아니라 차가운 홍차였어요. 예상과는 달랐지만 맛있었습니다.

인파에 지쳐서 우연히 들어온 카페입니다. 일본에선 극히 드물게 2층짜리에 넓은 좌석이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 애플 파이는 맛이 없었지만 초코 마시멜로우는 맛있었어요. 몸 녹이기에 좋아요!!

생각지도 못하게 커피 맛집을 발견했어요. 아메리카노 따뜻한걸 먹었는데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밀크 아이스크림은 지금도 생각나네요. 카페 분위기도 좋고 유리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빛도 참 좋습니다. 방문 추천드려요

카히사칸 커피 可否茶館 小樽店 는 일본에서 인기있는 커피 전문점이다. 무척 인기가 좋은 커피 전문점이지만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등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오타루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맛이 좋다. 다양한 외국어도 지원이 되고 있어서 관광객들도 어렵지 않게 들려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추위와 인파에 지쳐 기대 없이 들어왔는데 널직하고 한가해서 너무 좋았어요. 의외로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맛있음! 추운데 따뜻하게 아이스크림도 먹고 몸도 녹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데다 한국어도 가능!

오타루에서 쉬어갈만한 카페. 다만 가끔 투어객 분들이 우르르 와서 시끄러울 때가 있다. 조용히 쉴 수 있는 타이밍을 잡아야함. 커피 종류도 매우 다양해 커피를 평소에 안마시는 나도 호기심으로 시켰을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700엔짜리 이와세목장 밀크롤빵, 이게 매우 맛있다. 커피도 매우 좋았음. 점원분도 친절함

엄청 오래된 엔틱카페 깊고 짙은 커피향기 이것이 오타루 커피의 진미란 말인가~ 이제 스벅 어떻게 먹나 걱정거리 늘었네~

아이스커피가 필요해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간 카페. 아이스커피는 너무 연할까봐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주문했는데 맛이가…660엔이나 하는데…아이스커피는 좀 더 맛있었을까요…시원한 맛에 마셨습미다.

멜론 아이스크림은 매우 달아요 그치만 예쁜 하트를 붙여주고 사진찍기좋아요 마감시간인것 같았는데도 웃으며 친절하게 판매해주었어요 사람많은날이였는데 아이스크림 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 다른 녹차가게에서는 바로 시간됐다고 거절당했어요 맛을떠나 친절하고 예쁜아이스크림 좋아요

점원이 불친절합니다. 스노우 로얄은 쫀득한데 많이 달고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보통의 맛입니다. 홋카이도에서 다녀 본 상점 중에 가장 불친절했습니다. 캐셔분과 아이스크림 담아주시는 분이 손님 흘깃대며 비웃고 수군대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맛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거스름돈에 한국돈 10원을 섞어서 줘서 기분이 상했어요. 일부러 몇개 섞어 준거 같아 찜찜한경험을 했어요.

일본의 히로히토천황이 방문하여 먹었다는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진한 우유향과 맛이 느껴졌습니다. 맛있긴 했으나 한국의 상하목장 아이스크림과 비슷한 맛이므로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르타오에서 오타루운하로 걸어가는 도중에 있는 곳이니 한번쯤 들러서 맛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주아주 평범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끝맛이 풍부하다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음 근데 비쌈ㅋㅋ

아이스크림 대박 근데 비쌈

크리스마스 삿포로 여행시 오타루 가는 날 방문했어요❤️ 오타루 운하따라 걷고 운하 공원 갔다가 오타루 역 가기 전에 너무 추워서 들른 카페인데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구 행복했습니다❣️치즈 케익이랑 핫초코, 티를 시켰는데 되게 맛있었어요!🎂 저희는 디저트를 먹었지만 다른 분들은 카레를 많이 드시더라구요ㅎㅎ 오타루쪽은 네다섯시면 닫는 곳도 많던데, 여기는 늦게까지 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스타 덕후인데 여기 예술입니다 런치가 990엔 드링크와 샐러드도 포함되는 진짜 가성비 짱!! 까르보라나 꼭 주문하시고요 천천히 쉬면서 점심 먹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최고의 카페... 커피도 좋았고 창가 자리 앉아서 눈오는 걸보고 있으니 굉장히 좋았어요 카페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분위기 힙한 건물도 굉장히 유서깊은 카페예요. 하나하나 뜯어보면 별것없는데, 높은천장과 멋진 올드카가 한멋짐 하구요. 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커리스프가 너무 맛있었어요.

6월 중순 비수기라 조용했고 커피가 아주 좋음. 주인장이 올드카 매니어인듯 매장안에 1대 밖에 2대. 커피는 싱글로 몇개 있음. 강배전은 너무세어서 중배전이하로 핸드드립 시켰는데 아주 좋음. 강배전으로 내린 에스프레소 는 너무 강해서 남겼음. 커피는 삿포로 모리히코의 중배전 융드립과 비슷하게 아주 좋음. 주인장의 고집과 철저함이 조금 느껴짐. 운하따라 조금 멀리 가야한다. 성수기에도 좋은 맛을 유지할 것 같다 ^^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여기 꼭 가주세요! 에티오피아로 따뜻하게 주문했는데 처음 서빙되었을때의 향부터 마실때의 맛까지 너무 좋았어요 여행하면서 되도록 지역 카페를 1일 2곳정도 돌아다니는 편인데 지금까지중에 한국포함해서 제일 맛있었어요 여기 생각나서 다시 오타루 오고싶어질 것같아요 낮에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으나 밤에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조용해서 커피와 디저트와 독서의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고왔습니다

북해도 치킨카레를 먹었습니다. 배고픈 것도 있었지만 너무 맛있네요! 3시 이전에 가면 런치세트로 음식에 음료까지 990엔!

훗카이도 7일 여행에서 가장 만족했던 식사. 다른 일정이 어긋나 계획보다 일찍(오후 6시 이전) 도착해서 대기팀이 많지 않아 10여분 대기 후 입장. 장점 카레와 모든 토핑이 정말 맜있음, 작은 공간에 분위기 좋음 그리고 친절함 단점 대중교통 불편함, 대기시간(식사 끝나고 나왔을때 대기 인원에 놀랐음) 혹시 삿포로 가면 꼭 방문해 보세요.

기다릴 때 부터 일본인 뿐이라 로컬 맛집을 찾은 듯 기대가 됐다. 1등픽으로 시켰는데 카레 맛도 정말 진하면서 해물 맛이 나는 게 정말정말 맛있게 먹었다. 야채도 좋아하기에 무리해서 야채 카레까지 추가로 먹게 됐다. 다른 카레들도 궁금해지지만 일단 해물카레 그거 꼭 시켜들 드시길 바랍니다. 추천! (맵기는 3단계가 신라면/진매 정도일 것 같아요) 250915

나에게는 백점이다 스프카레는 잊어버렸습니다 이미 가기전부터 누구는 인생카레다 뭐다 해서 오바들한다고 생각했는데 … 오바가 아니였던것…! 한술 더 뜨자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하나 골라서 먹을수있다면 밥 따따블에 굴과해산물카레 이렇게 먹고싶다. 진짜 카레 맛 아찔한 경험이였고 8일간 여행중 두번 먹었지만 이거 하나만 으로도 삿포로 여행을 계획할수도 있겠다 생각이든다 근처에 훗카이도신궁과 마루야마동물원 구경후 와서 먹으면 될거같고 다행이 점심시간 지나고 애매하게 갔더니 대기도 없이 바로 입장할수 있었다는!

1시 도착해서 15-20분 정도 대기. 굴 카레 + 맥주 세트 주문. 맛있긴 한데 여행와서 한정된 식사를 해야 할텐데, 반드시 여기서 먹고 가야한다 정도는 아님. 그나저나 간혹 맛난 삿포로 클래식 냅두고 왜 오타루 맥주 파는지 이해가 안 감ㅠ. 직원분들 아주 친절함. 부촌이라 그런지(?) 다들 착한 것 같음 * 굴 좋아하는 편인데도 여기 굴 풍미가 좀 센 편이니 신중하게 고르시기 바람

가게 분위기 끝내주네요. 매운맛 4단계 주문했는데 한국인 입맛에는 맵기보다는 짠맛이 강했어요. 2단계는 짠맛이 적었어요. 아주 맛있게 먹었고 식사하는동안 한국인 한명도 못봤습니다.

카레 애호가로써 삿포로에서 수프카레만 먹다가 알고리즘으로 나에게 뜬 집. 사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매장 공간에서의 아늑함이 있고. 밥 위에 담아내는 식재료 하나하나 정성 들이지 않은 재료가 없었다. 서울에서도 이젠 수프카레를 찾기가 쉬워져 오히려 삿포로 여행에서 이런 카레집이 더욱 기억에 남았다.

관광객으로선 정말 애매한 위치에 있는 카레집. 하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꼭 배고픈채로 가주세요 많이 먹어야합니다. 일본식 인도카레? 이런느낌입니다.

르타오 본점과 오르골당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좋은 카페. 헬로키티컵을 커피가격 포함하여 900엔에 판매하고 있다. 귀여운 컵을 함께 사면 커피가 무한리필인 점이 맘에 들고 무료 치즈케이크 역시 만족스럽다

키티컵을 위해 방문한 곳인데 이제 키티컵은 없어요ㅠㅠ 키티컵 대신 뱁새컵이 있습니다. 외관이 카페처럼 보이지 않고 1층에 기념품 샵이 있어서 모르는 분들은 지나칠 수 있어요. 오르골당 길건너 왼쪽에 바로 위치해있고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게 쉬고 마시기 좋았어요. 컵이 작아서 음료를 두모금이면(?) 마시고 아이스로는 리필이 1번 되고 그 외에 따뜻한 커피는 계속해서 마실 수 있어요. 작은 빵도 함께 줘서 요기하기 좋습니다.

르타오 본점에서 커피마시려고 했다가 대기가 너무 길어질것같아 바로 근처 카페 찾다가 들어온 곳입니다. 우연찮게 들어온거 치고는 오타루 전경 보이는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커피도 마실만했어요!! 1인당 700엔으로 커피(리필1회 포함) + 커피잔(고를수 있음, 그나마 귀여운 뱁새컵은 1500엔) + 치즈케이크(별로 맛없음) 다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기본 커피잔에도 오타루라는 글자 적혀있고 사이즈도 콤팩트해서 나름 마음에 들어용☺️

점심을 간단하게 커피와 케이크를 먹으려 방문함. 음료를 주문하루경우 컵을 집에 가져 갈 수 있으며, 1회 리필이 가능함. 기본적으로 치즈케이크 음료 세트를 먹음

조금 더 고즈넉함을 기대하고 온데 비해 1층이 기념품 샵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커피와 컵의 조화로 좋은 추억을 주는.곳임은 틀림없어요!

음료 주문 시 사용한 컵은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음료의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 흡연실이 실내에 있어서 카페 전체적으로 담배 냄새가 난다.

이층 조용하거 좋아요 커피시켰는데 작아서 놀랐디만 리필 쿠폰을 줘서 괜찮았구 블랙커피 깔끔하구 좋아요

후기 보고 맛도 서비스도 좋을거라 예상하고 갔는데 역시나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우니도 초밥도 잘 먹고 계란 초밥도 혹시나 될까 하고 여쭤봤는데 흔쾌히 된다고 해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계란초밥 진짜 맛있어요.......... 우니도 하나도 안비리고 진짜 맛있고 초밥도...... 다 맛있습니다 웨이팅도 월요일 11시 기준 없었고 제가 갔을땐 한국인은 없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너무 맛있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밥이랑 카이센동 먹었는데, 우니 정말 맛있음. 연어알도 톡톡 터지는게 한국에서 먹는거랑 좀 많이 다른듯. 다만 가격이... 둘이서 8만원 정도... ㅋㅋㅋ 그래도 맛있음. 여행 왔으니까...

여행의 본질이 경험이라면 이번 여행에 있어 가장 핵심이 될 식사였습니다. 준수한 원물과 훌륭한 서비스 합리적인 맛 까지 뭐 하나 빠짐없는 식당입니다. 오타루에 와서 카이센동을 드시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토요일 오전11시 오픈하자마자 예약 및 대기 없이 들어감. 초대리가 잘되어 밥은 맛있으나 올라가는 회의 종류에 아쉬움이 있음. 좀더 맛있는 종류로 구성하면 좋을 것 같다! 투명한 유리접시가 특별한 곳이다.

유명한 오마카세는 전부 예약이 마감이고 아이를 동반해서 갈 수 있는 곳도 없었는데 여기는 아이도 받아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대신 아기 의자는 없으니 참고해주세요.) 가격과 맛이 너무 좋구요. 굉장히 신선합니다. 입에 넣는 순간의 감촉, 씹히는 질감도 너무 휼륭합니다. 셰프님 근엄하게 초밥 쥐시는 분위기와 다르게 굉장히 친절하고 인자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졌어요.

예약은 없이 방문했고 대기는 없었습니다. 가게가 크진 않고 다찌석과 테이블 4개정도 있습니다. 주변에 유명가게들은 시장통 같아서 구글리뷰를 보고 찾아왔는데 편안하고 조용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산물이 신선해서 모든 음식이 맛있었는데 오타루 인근의 초밥집은 다 맛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붐비는것 싫어하시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금연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따뜻한 친절함, 맛이 갖춰진 식당입니다. 세트로 주문 후에 맛있는 초밥을 골라서 개별주문도 가능합니다. 건너편 붐비는 곳으로 갈까 하다가 여기로 왔는데, 너무 맛있네요.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않게 충전할수 있게 충전포트가 각 자리마다 있습니다. 호텔에 딸린 카페라 그런지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조용하며, 여유로워 편히 쉬었다 갑니다. 7월의 오타로는 무척 덥네요.. 이럴땐 카페로 피신하는게 정답입니다.

호텔을 이용하면서 맛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엔틱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응대가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커피 맛과 향도 좋네요.

커피 수혈이 필요해 들어온카페 앤틱한 느낌의 카페다. 아이스커피를 주문하면 일회용 플라스틱컵에준다. 얼음은 각진게 좋다 조용하데 쉬어가기 좋다

호텔 안에 연결된 까페에요~근데 운하근처에는 까페가 없어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커피맛도 나쁘지 않고 아이가 먹은 핫쵸코는 생크림도~ㅎ 직원분 역시 친절합니다!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 추천👍

운하옆에 있는 조용한 커피숍입니다. 충전할수있는 긴테이블이 있어서 쉬어가기 좋아요. 커피맛도 좋습니다.

오타루여행왔다가 잠깐 쉬려고 들렸어요. 직원분은 너무 친절하세요. 잠깐 쉬었다가기 좋은 카페에요!

호텔 옆에있는 카페입니다. 오타루 돌아다니다가 몸 좀 녹일겸 들어오게 되었는데, 분위기 좋고 조용하며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따뜻한 코코아 한 잔 하면서 잘 쉬고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희에게 영화에 나온 장소에 간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현금 결제만 되어요. 오무라이스 계란이 참 부드러웠습니다. 일본식 가정식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팬케이크는 그냥 평범했어요~~ 4-5자리 정도 되는 조용하고 작은 카페입니다. 친절합니다.

'윤희에게'를 떠올리고 싶어 가신다면 비추합니다. 주요관광 동선도 아니고, 일부러 찾아가는 손님의 상당수가 한국인, 또는 영화의 흔적을 느끼고 싶어 찾는 손님일텐데, 영화의 여운을 느낄만한 장치가 한개도 없어요. 제가 방문했을때 대부분의 손님이 한국인이었지만, 번역기로 돌린 한국어 메뉴조차 없었어요. 주인부부는 친절한 편이었고 조용한 동네카페를 원할수도 있지만, 일부러 영화를 보고 찾아오는 한국손님과는 거리를 두고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윤희에게..나왔던 곳 중 어느 곳이라도 꼭 가봐야지 했는데 쥰 고모의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팬케이크가 맛있다고 하는데 배가 불러서 아쉽게도 시키지 못했어요. 여행 다닐 땐 계획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ㅎㅎ 아기자기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점심엔 식사 메뉴도 있었어요. 일본에선 카페에서 파스타나 함박스테이크 같은 메뉴를 같이 다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왜 그런걸까요?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겨울에 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언젠가 다시 또 가보고 싶네요..

수요일 오후 네시쯤 방문했어요. 오타루역에서 걸어가려면 좀 멀고 살짝 오르막길이라 힘들어요. JR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나미오타루역에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대기하지는 않았지만 평일의 애매한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많았어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 카운터석과 네자리석만 남아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황급히 네자리석 테이블 위에 [3-4인 고객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팻말을 탁 올려두시더라고요. 어차피 거기 앉을 생각도 없었는데 말이죠... 친절하시다는 후기를 봤는데 전 잘모르겠어요. 일본에 오래 살았지만 접객은 오히려 좀 무뚝뚝한 편인 것 같은 느낌? 그와 별개로 팬케이크는 맛있었습니다. 제가 수플레 케이크 같이 흐물흐물한 걸 안 좋아해서 그런지, 그 계란빵 같은 포슬포슬한 식감을 오랜만에 느끼니 정말 맛있게 느껴졌어요ㅎㅎㅎㅎ 팬케이크는 개당 30분정도가 걸린다며 두 개 시킬 경우 1시간은 기다려야한다더군요. 그래서 일단 하나만 시켰는데 둘이서 먹기엔 충분했어요. 음료로 저는 카페오레를 마시고 친구가 파인애플티를 시켰는데 개인적으로는 파인애플 티가 더 맛있었습니다ㅎㅎㅎ 오타루에서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면 한번쯤 들러보시기 좋은 카페입니다. 특히 혼여 중인데 가방에 책이 있는 분께는 더더욱 추천드리고요!

윤희에게(만월)에 나온 카페, 바로앞에 코인 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기엔 매우 편했다. 영화에서 보다는 아담한 가게이지만 역시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매우 마음에 든다. 과일차, 맥주, 핫케익을 시켰다. 과일차는 여러종류의 과일과 히비스커스 차를 믹스해서 나온 차인데 새콤달콤한 것이 몸을 녹이기 딱이었으며 30분 기다려서 반죽부터 해서 나온 핫케익은 따뜻하고 부드럽고 맛난것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나중에 찾아보니 핫케익 맛집이라고 한다. 따끈한 핫케익을 처음 베어물은 기억은 잊지 못할 듯 하다.

영화 버프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로얄 밀크티 따뜻하게 마셨고 추가할 수 있는 설탕도 함께 나왔습니다. 팬케이크는 어떻게 구웠나 싶을 정도로 밖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습니다. 하나를 혼자 거의 다 먹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더불어 영어 메뉴도 주셨고 친절하게 주문도 받아주셨으며 물이나 다른 것들에 대한 요청 사항도 잘 들어주셨습니다. 영어 메뉴를 받았으나 소통은 일본어로 하였고, 방문시 저 제외 모두 일본인 손님들만 계셨습니다. 한국어로 된 주의문은 발견하지 못하였고, 차별받는다는 감각은 없었습니다.

오므라이스 먹고 싶어서 갔는데, 계란 소진이 돼서 그라탕을 먹었어요! - 그라탕 : 가리비가 들어가 있어서 바다 향기, 후추, 크림, 닭고기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살짝 짰음) - 핫케잌 : 안에는 카스테라처람 두꺼워서 좀 물렸어요! 인스타 사진 찍기용!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카페를 정말 즐겼습니다. 그들은 꽤 저렴한 페이스트리를 위한 많은 흥미로운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매우 신선하고 맛있는 프로슈토와 치즈 크루아상을 먹었습니다. 그곳의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제가 필요한 것을 도와줬고, 숙소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감사해요! (원문) I really enjoyed this Cafe, they have many interesting options for pastries which are pretty affordable too. I had the prosciutto and cheese croissant which felt super fresh and tasty. The workers there are really friendly and they helped me with something I needed, and the place has a really nice atmosphere. Thanks!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 온 키쉬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원문) 今まで食べてきたキッシュの中で一番美味しかった。本場の味はどうなのかよくわからないけど、中身とろとろでありながら濃厚な味が感じられるし、生地もサクサクでバターの風味が最高。その他のハード系のパンのサンドイッチ類も美味😋

(Google 번역 제공) 점내는 촬영 금지로 상품만의 촬영도 금지입니다✨크로와상🥐은 시노지에 있는 Aigues Vives의 크로와상 🥐와 매우 비슷해서 맛있었습니다. ✨ 잠시는 주일에 가서 하드류도 포함해 한 번 시도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店内は撮影禁止で商品だけの撮影も禁止です✨クロワッサン🥐は忍路にあるAigues Vivesのクロワッサン🥐に非常に似ていて美味しいかったです✨是非食べ比べして欲しい1品です。こちらのお店も個性が有り雰囲気良く…パン類にも個性が有り自分は大変好きなお店です✨暫くは週一で行きハード類も含め一通り試したいと思いました。くり返しになりますが…AiguesVivesクロワッサン🥐とUGUISクロワッサン🥐食べ比べ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고 최고입니다! 하나를 삼등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만, 모두 깨끗이 담아 옮겨 주셨습니다 ✨빵도 키시도 소이라테나 홍차도 맛있습니다😊 빵도 테이크 아웃했습니다. 또 오타루에 갔을 때는 들르고 싶습니다! (원문) とっても美味しくて最高です！ 一つを三等分に分けてもらったんですが、全て綺麗に盛り付けて運んできていただきました✨パンもキッシュもソイラテや紅茶も美味しいです😊 パンもテイクアウトしました。 また小樽に行った際は寄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위치와 사랑스러운 빵. 작은 빵집에서 주문한 후 밖으로 나가서 옆집 계단을 이용하면 됩니다. 아름다운 공간을 이동하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즐기며 음식이 배달됩니다. (원문) Beautiful location and lovely bakes. You can order in the little bakery and then go outside and take the stairs next door. You will move through a beautiful space and while quietly enjoying the calm atmosphere, the food will be brought to you.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 아웃하고 집에서 좋은 점심을 할 수있는 멋지고 맛있는 가게 발견! (원문) テイクアウトして自宅でいいランチができる素敵で美味しいお店発見！

(Google 번역 제공) 크로와상의 식감이 굉장한 모도로 해서 최고. 프랑스 빵은 바리 바리하고 최고. 특별감있는 점내가 멋집니다. 주차장 있음. (원문) クロワッサンの食感が凄いもにもにしてて最高。フランスパンはバリバリしてて最高。特別感のある店内が素敵。駐車場有り。

(Google 번역 제공) 커피가 매우 맛있는 가게. (원문) コーヒーがとっても美味しいお店。

맛있는 치즈케이크가 있다고 해서 방문함. 사람들이 무지 많았고, 2층 매장입구에서 키오스크로 대기를 걸고, 기다려야 입장가능. 오후 12시30분에 대기걸고 오후 1시 10분경에 입장함. 사람들은 많은데 대기공간은 매우 협소했음. 역시나 80%이상이 한국사람들. 에어컨이 별로 시원치 않아 2층 매장도 더웠음. 애플쥬스 맛있고 커피도 맛있음. 치즈케이크는 정말 작았는데, 리뷰에서처럼 극찬이 나올 맛은 아니고 그냥 치즈케이크. 이런 느낌.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아는 맛이다. 오타루에 왔으니 한번쯤 들려서 지친다리를 쉬면 좋고, 종업원분들이 참 친절했음. 종업원들이 느릿느릿한거 처럼 보였지만, 자세히보면 프로세스대로 차근차근하는 프로의식을 갖고 있는 느낌을 받음. 이곳에서 지친 두다리와 몸을 식히는 시간을 가짐.

ここのケーキ、甘すぎなくてマジで最高！めっちゃおいしい。紅茶もケーキと相性バッチリだわ。 리미티드 케이크 2개를 시켜서 홍차와 함께 먹었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습니다. 먹고 가실거라면, 점심 직후는 웨이팅이 제법 길어서 매장 들어오자마자 2층에 와서 번호표를 뽑고 1층 구경/쇼핑하는 걸 추천합니다.

르타오 본점, 오타루에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치즈케이크가 유명하고 1층에는 기념품샵, 주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2층은 식사하는 곳인데 제가 갔을 때 1층 음식 반입 안 됐습니다. 그리고 옥상에 올라가면 오타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밤에 올라가면 오타루 야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치즈케이크가 맛있다고 하여 가봤어요. 영업종료시간 즈음인 5시 20분쯤 갔는데도 친절히 자리 안내를 받았고 메뉴소개 및 추천도 해주어서 좋았어요. 안내해준 종업원이 한국말도 유창하셔서 또 좋았답니다.

1층은 제품 구매, 2층은 카페입니다. 커피 홍차 케이크 등 모든 것이 맛있었고 대기 등록 후 라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알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정말 맛있고, 우리 나라에도 이런 가게가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기한한정 샤인머스켓 타르트? 는 왜 타르트랑 과일이 따로 노는 맛.. 기본인 치즈케이크는 맛이 괜찮으나 케이크의 시트가 좀...(치즈랑 생크림은 맘에듬) 딸기케이크는 부산의 아델라7 딸기케이크가 훨씬 낫다.. 그래도 여행와서 한번은 먹어볼만한맛 옆에 키타카로 바닐라 소프트크림을 먹은 이후에 오지말것

꽤나 기대했지만 평범했습니다. 2층 카페 기다렸다가 치즈, 초코 프로마쥬 먹었고 우유가 특별한 홋카이돈데 왜 크림이나 등등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크기에 비해 싼 게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맛의 기대감이 충족되길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경험으로 친다면 하나만 포장해서 먹길 추천하겠습니다. 250916

사카이도리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1층에서 르타오 제품들괘 간단한 소프트콘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2층에서 본격 식사가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르타오 본점보다 웨이팅이 적어 금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기는 태블릿을 이용하여 할 수 있었으며 순서가 되면 점원분이 호출합니다. 좌석을 안내받고 주문을 받습니다. 메뉴에 사진 및 영어 표기가 되어있기 때문에 주문은 어렵지 않습니다. 더블 프로마주 케이크와 음료 세트를 주문하였고 음료는 티나 커피를 선택할 수 있어 커피를 받았습니다. 케이크야 치즈 맛이 강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으며 커피도 그렇게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아 케이크에 곁들여먹기 좋았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계산은 신용카드를 이용하였습니다.

르타오 지점이 많았는데 오후에 도착하고 둘러보느라 파토스 지점이 그나마 늦게까지 해서 왔어요. 2층은 줄서서 먹어야 한다는데 일층엔 간이매장처럼 먹을 수 있네요. 치즈케이크 하나에 타르트 하나, 음료는 전부 500엔 해서 한화로 18000원 정도인데 접시도 일회용 종이에 컵도 일회용..커피는 너무 써서 물을 따로 요청했어요.

오타루에서 유명한 르타오 파토스 매장을 다녀왔어요. 개인적으로 분위기는 르타오 본점이 나은것 같아요. 하지만 1층 구입과 시식 공간은 훨씬 넓어요. 본점과 마찬가지로 2층에서 대기표를 받을 수 있고요. 이것은 라인어플과 연동됩니다. 4시쯤 방문하니 세트 치즈케이크는 솔드아웃이 되어서 단품으로 주문했어요. 케이크는 듣던대로 역시 맛이 좋았지만 커피는 맛이 없어요..

오타루 르타오 매장들이 많은데 자리 잡기가 어렵네요. 1층에서 겨우 자리 잡고 커피, 케이크 맛봤습니다. 2층은 대기가 많아 엄두가 안나구요.

드립커피가 아닌 '기계 커피포트 커피'를 따라주는 가게인듯. 커피는 우리가 상상하는 기본 커피가 아님.. 빠른 회전율과 관광객 상대 장사로 인해 다리가 너무 아픈 사람에게 잠시 쉬었다 가는 장소로 추천! 공간과 직원은 좋지만 커피가 너무 마이너스~^^ 아이스크림도 가성비가.별로 인듯

치즈케익이 맛있다고 해서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진 않아요. 그냥 오 멋있네 정도 ㅋㅋ 본점은 너무 많이 기다려야 하니까 드실려면 파토스점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 15분? 기다렸습니다.

리타오 본점보다 사람이 적어서 1층에서 커피에 치즈케이크 먹으면서 쉬었어요.2층은 파르페 수플레케이크가 있고 대기를 좀 해야해요. 치즈케이크 1조각 체험하기 좋아요.

역시 르타오하면 더블포르마쥬. 카스타드와 마스카포네의 조화는 쉽게 따라가지 못할 듯 하다. 현장에서 먹는 데니쉬의 식감과 버터향 역시 웨이팅 줄이 길지 않다면 꼭 경험해 볼만하다. 달콤한 것과 커피도 좋지만, 따듯한 비에이 우유도 조화로운 듯.

르타오 본점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르타오의 데니쉬 전문 매장? 인 것 같습니다. 르타오 본점은 매장이 커도 웨이팅 있고 시끌벅적한데 여기는 좀 작지만 자리가 여유로워 오히려 좋았습니다. 가게 앞 테라스 자리도 있습니다. 다만 르타오의 치즈케이크나 쿠키, 초콜릿 디저트는 없습니다! 데니쉬 위주의 빵류만 판매합니다. 홋카이도 사과를 이용한 애플파이, 크림을 잔뜩 올려주는 더블프로마쥬 데니쉬를 시켰는데 프로마쥬 크림이 고소해서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메리카노는 너무너무 진하고 써서 비추입니다…ㅋㅋ

오타루에 있는 여러 르타오 매장은 모두 사람이 많네요. 용케 자리가 있어 잠깐 앉아서 애플파이, 데니쉬 먹었는데 무척 맛있네요~

23년 12월 4일 리뷰 오타루 오르골당 둘러보다 나온길에 보인 LeTAO 가게는 주변 LeTAO보다 많이 좁아서 기념품 사가지고 나가거나, 사람적은 시간대 맞지않는 이상 앉아서 먹기 힘듬. 그리고 치즈 아이스크림이 400엔으로 비싸지만 치즈 특유의 꾸덕한 느낌과 향이 강해 돈값은 하는 아이스크림. 홋카이도 사과를 이용한 파이도 정말 맛있음. 과하게 달지않고 새콤해 다음에도 온다면 또 먹고 싶은 맛.

. 르타오 맞은편 . 한겨울 아니면 르타오 2층 카페가 대기가 많으면 구입해서 여기 음료와 야외테이블에서 취식 가능 . 빵도 맛나지만 초코음료도 맛있음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커피와 빵 몇개, 아이스크림을 파는 르타오 카페 애플파이, 프로마주 데니쉬 등등 파이 종류를 판다 르타오 랑그드샤도 핀매하고 있다 음료와 빵을 같이 사면 세트 메뉴로 해서 할인한다 카페라떼는 찐하고 빵은 달았다

르타오 네임벨류 믿고 왔는데 커피맛 일단 별로입니다. 덥고 힘드니까 그냥 들어와서 쉴 휴게소 정도~ 무엇보다 놀라운건 테이블 청소가 셀프입니다. 앉을 자리에 행주를 가져다 닦아아합니다. 감안해서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추워서 급하게 검색해서 갔는데 커피가 너무 맛있었어요 케이크랑 커피 세트로 시켰는데 케이크는 5가지 정도에서 선택할수 있어요 커피가 맛있어서 우유 안 부어마셔도 괜찮아요

르타오 옆에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케이크 정말 맛있구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좋았습니다.

9/20 방문 8시에 마감이라 이른 저녁식사 후 6시 15분쯤 갔는데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사과시럽이 올라가있는 케이크 & 가또 쇼콜라 케이크 각각 1조각씩 시켰습니다. 두 케이크 모두 너무 맛있었고, 특히 가또 쇼콜라 케이크가 정말 끝판왕이에요. 부드러운데 맛은 깊이가 장난 아닙니다!! 사장님? 직원분? 으로 보이시는 분도 메뉴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면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도미 인 프리미엄 오타루에 묵으시는 분들은 1층 로비 나오시자마자 르타오카페 바로 옆에 있구요, 굳이 여기 안 묵으시는 분들이시더라도 오타루역 앞에 있는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있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좋아 한 번씩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추!!

이 정없고 비싸고 볼것도 없는 바가지 동네의 유일한 마음의 안식처였던곳 홋카이도 그리고 오타루까지와서 한두번이나 눈보고설레지 눈맞고 돌아다니다보면 춥고 축축하고 을씨년스럽고 빨리집에 가고싶어지는데 간만에 내가 알던 친절하고 야사시한 일본사장님 만남 커피케이키 세트도 맛나고 가성비좋고 무튼 가게 번창하십쇼

커피 케익 전부 졸라 맛있음 가격도 싸고 남조선보다 낫다 nice good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혼자 고즈넉하게 먹기 좋았어요! 갸토쇼콜라 먹었는데 진짜 부드럽고 적당히 달아서 좋았어요. 직원인지 사장님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친절하셨어요. 여러명이 가는건 예의가 아닐것같네요. 조용하고 분위기도 마음에 들어요.

커피와 케이크 맛 굿!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급하게 커피수혈이 필요해서 들어가서 먹었는데 만족스러워서 다행

오타로 역 앞 도미인 호텔 1층에 있어요. 🏨🚶‍♂️ 프랜차이즈 매장이라 아침 일찍 8시에 오픈해서 좋습니다. ☀️⏰ 아침에 꼭 커피를 드시는 분이라면 여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 더운 여름날 아침이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토마토 치즈 파이를 먹었습니다. 파이도 맛이 꽤 좋았어요^^

아침에 가볍게 먹기 괜찮습니다.

보통

외국인 응대는 살짝 부족했지만 나머지 부분들이 전부 훌륭했다고 생각함.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역을 나와 길을 사이에 걸친 맞은편에 있는 빌딩 1층에 있는 미스도입니다. 쇼케이스에 들어간 도넛을 셀프로 취해, 금전 등록기에서 정산하는 구조입니다. 점내는 카운터와 테이블석입니다. 허니츄로 162엔 부가세 포함을 구입. 달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小樽駅を出て道を挟んだ向かい側にあるビルの1階にあるミスドです。 ショーケースに入ったドーナツをセルフで取って、レジで精算する仕組みです。 店内は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です。 ハニーチュロ162円税込を購入。 甘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스터 도넛은 👩🏻일본에 갈 때마다 꼭 먹어야 하는 맛있는 겨울 만두 때문에 빼고🍩 기간한정 런칭 기념 공동선물도~~ 이번에는 겨울 만두를 좋아하는 인기 만화 캐릭터 Qiaohu와 팀을 이룹니다. +370엔으로 겨울 간식을 구매하고 어린이 식사로 업그레이드하면 무료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咁... 겨울 음료 선택 +450엔 어린이 음료 세트 겨울선물+음료+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을 골랐어요 👉🏻흑설탕 겨울 만두 💰154엔 흑설탕가루를 뿌려서 은은한 흑설탕향이 나고 단맛이 딱이네요 👨🏻생크림이 들어간걸로 골랐어요 👉🏻커스터드 프렌치 💰165엔 선물은 물론이고... #차오후유리+종이가방 종듀어가 공동브랜드 Qiaohu DVD를 증정했습니다~~ 일본에서 미스터 도넛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공짜 상품에 주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Mister Donut 是👩🏻每次去日本必食的 除了因為美味的冬甩 🍩 也為了期間限定推出的聯名贈品 ~~ 今次就聯乘愛吃冬甩的人氣卡通人物巧虎 購買一個冬甩 +370yen 升級成兒童餐就有贈品囉 或者好似👩🏻咁 ... 選贈一個冬甩 +450yen 的兒童飲料套餐 就可以有一個冬甩 + 一杯飲品 + 贈品 👩🏻揀了愛吃的 👉🏻 黑糖冬甩 💰154yen 灑滿黑糖粉多了陣淡淡的黑糖香，甜度啱啱好 👨🏻就揀了夾著鮮奶油的 👉🏻 Custard French 💰165yen 贈品除了 ... #巧虎玻璃杯+ 紙袋 仲多送了隻聯名的巧虎 DVD ~~ 有機會到日本 Mister Donut 記得留意有咩贈品喔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의 카페가 9시 개점인 곳, 8시부터 열려 있는 것은 살아난다. 아침 시간대는 현지인들이 많이 차점 대신 이용하고 있는 느낌. 도로 사이에 오타루 역이므로 시간 조정에도 딱. 화장실은 한 번 가게를 나와 근처에 이 빌딩 공동 화장실을 이용합니다. (원문) この辺りのカフェが９時開店のところ、８時から開いているのは助かる。 朝の時間帯は地元の人が多く茶店の代わりに 利用している感じ。 道路挟んで小樽駅なので、時間調整にもぴったり。 トイレは一度店を出て近くに同ビル共同トイレを利用します。

열차타기전에 엄청 맛있게 먹고갑니다 너무걸어서 지쳤는데 나폴리탄 맛있네요 햄치즈 샌드위치도

역 안에 있고, 관광 중 지쳤을때 조금 휴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가게 안쪽에 종이컵과 물, 각종 시럽과 설탕이 있어 간단하게 물 한잔 마시기도 좋습니다.

오타루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가고팠는데 마침 지나가다가 발견한곳!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무엇보다 나폴리탄!!!! 진짜 맛있어요!!! 에그샌드위치랑 커피까지 같이 먹으니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한끼로 나쁘지 않아요! 행복한 한끼 적극추천해요!!👍

만드는 속도도 빠르고 친절하십니다

역안에있어서 위치 매우좋음 아침셋트시간에도 사람 별로없음 맛도 나쁘지않음

개찰구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왼쪽에 있는 카페입니다 다찌 테이블에 콘센트가 구비되어있고 충전이 가능하며 전좌석 금연입니다 커피맛은 일반적이나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잠시 쉬었다 가거나 기차 시간을 기다리기엔 좋은 카페입니다

직원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세상에 마상에. 제가 잔돈 가지고 쩔쩔메고 있으니까 동전지갑을 엎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선 동전 하나하나 세시더니 동전으로 계산해주시고 나머지 동전도 큰 동전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오타루에 귀인이 있다면 분명 이분들이십니다. 핫이랑 아이스 헷갈려도 싫다는 내색없이 친절하게 바꿔주십니다. 너무 친절해서 따로 음료수 드렸어요. 오타루역에서 카페 가실거면 여기로가세요. 맘에 안드셨으면 전방에 패드립 5초간 발사 허용하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반 팬케이크와 50th 블렌드를 받았습니다. 마시기 쉽고 신맛이없고 알맞은 쓴 맛. 가족은 팬케이크를 먹고 있었다. 간단한 팬케이크로 버터와 메이플 시럽 포함. 차분하고 휴식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プレーンパンケーキと50thブレンドをいただきました。 飲みやすく酸っぱさがなく、ほどよい苦味。 家族はパンケーキを食べてました。 シンプルなパンケーキでバターとメイプルシロップつき。 落ち着いており休憩がてらにちょうど良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침에 있었기 때문에 느긋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전부터 신경이 쓰여 있던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만 완식할 수 없고,,,, 맛있었습니다만 크림이 너무 많아 깁업했습니다. (원문) 午前中だったのでゆったり出来ました。 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パンケーキを注文しましたが完食出来ず、、、、 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クリームが多すぎてギブアップ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머무는 기회를 활용하여 Koh Coffee and Tea House에 가보세요. 오늘은 특별히 커피를 마시러 여기에 왔습니다. 왜냐하면 6년 전 루지 커피에 대해 좋은 인상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침 식사와 함께 제공된 커피는 나오자마자 이미 쏟아졌습니다. 나는 즉시 멍청했다! 😳😳😳 커피숍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조언을 요청하세요🙏) 와플은 맛있어요! 👍👍👍♥️ 나는 식사에 나오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 다음에는 아라카르트 커피를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趁著住宿於此的機會去可否咖啡茶館。 今日特別是為咖啡而來。 因為6年前喝過瀘紙的可否咖啡，印象好。 但今日早餐附贈的咖啡一端上桌就已經灑了。我立時傻眼！😳😳😳 這是在咖啡館能發生的事嗎？🤔（求教🙏） 鬆餅好吃！👍👍👍♥️ 隨餐附贈的咖啡則不喜歡。下次想試單點的咖啡。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방문 차분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윙 베이 자체가 비어 있기 때문에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햄버거 샌드를 받았지만 이것이 꽤 큰 웃음입니다. 배가 가득합니다! 맛도 좋고 또 들르고 싶은 가게입니다 👌 (원문) ランチで訪問 落ち着いた雰囲気のカフェです。 ウィングベイ自体が空いてるので、静かな雰囲気が好きな方にはおすすめです。 ハンバーグサンドをいただきましたが、これがかなりデカい笑 腹一杯になります！ 味も良くまた立ち寄り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차라리 셀프 쪽이 좋네요. (원문) コーヒーは美味しいかったのですが…。 いっそのことセルフの方が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아이스 라떼와 따뜻한 라떼! 데리야끼 치킨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요! 이번 식사 때 주문한 5가지 품목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3가지 제품입니다. 계란과 감자 샌드위치 토스트는 평균이었습니다. 레몬크림 와플은 식사 마지막에 좀 느끼해서 나눠먹는 걸 추천해요. 소비는 비싸다! 게다가 서비스 직원이 와플을 가져올 때 칼도 잊지 않고 가져오는 걸 보니 일본 서비스에 있어서는 참 배려가 없었어요. 이번에는 아이들이 있어서 식사 전에 접시와 숟가락을 달라고 해야 했어요. 위의 두 가지 점을 토대로 별점을 주었습니다. (원문) 非常好喝的冰拿鐵與熱拿鐵！照燒雞肉三明治也非常好吃！這是此次用餐點用五項中，其中最喜歡的三樣產品。雞蛋與馬鈴薯夾心吐司中規中矩。檸檬奶油鬆餅則是吃到後面有點膩，建議大家分食。 消費是貴的！且服務人員送上鬆餅也不記得送刀子，在日式服務來講蠻不貼心的，因為這次有帶小朋友，還要自己跟服務人員要盤子和湯匙才送上，綜合以上兩點扣ㄧ星。

(Google 번역 제공) 스탭도 느낌 좋고, 매우 좋았습니다만, 금전 등록기 주위가 조금 먼지 쌓여 너무, 돌아올 때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처음 가게였지만 다음 번에 개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2개월 만에 와 보았습니다만, 금전 등록기, 여전히. 모닝과 팬케이크는 맛있게 주실 수 있어, 유감입니다. (원문) スタッフの方も感じ良く、とてもよかったのですが、レジまわりがちょっとホコリ溜まりすぎで、帰り際にちょっとガッカリでしたー はじめてのお店でしたが、次回は改善されているといいなー そして、本日、2か月ぶりに来てみましたが、 レジまわり、相変わらずでした。。 モーニングとパンケーキは美味しくいただいただけに、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레트로 분위기로 멋집니다. 오타루 블렌드 맛있었습니다. 회계는 현금만(2024.10) (원문) レトロな雰囲気でステキです。 小樽ブレンド美味しかったです。 お会計は、現金のみ（2024.10）

오타루 구경 중 쉬어가기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CafeDECO (❌월~금 휴무) (📝메뉴 첨부) (토,일 10:00~17:00) 2023년 방문0617 (커피💰440엔) 오타루에 가면 커피를 안 마시면 안 돼요! 여기는 오타루 로망스 파빌리온 안에 있어요. 영업시간이 그렇게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구글 지도에서 점원이 커피를 끓이는 모습을 찍었어요. 엄청 시원한데 커피를 잘 안 먹어봐서 구분이 안가네요. 신맛이 나는 미국식은 안 좋아하는데 좀 씁쓸해요~ 📍#MonnainJapan 📍#MonainCafe (원문) ☕️ #CafeDECO （❌週一到週五公休）（📝附菜單 ） （週六和週日10:00～17:00營業） 20230617造訪 （coffee💰¥440） 來小樽不能不喝咖啡吧！ 這間在小樽浪漫館裡面 不確定營業時間是不是真的這麼特別 我看google地圖上是這樣寫啦 有拍店員煮咖啡的過程！ 超級酷的 不過⋯我真的沒有研究咖啡 喝不出來有什麼差別🥲 只知道自己不愛偏酸的美式 這杯不會 反而有點帶苦～ 🍵#夢娜の食記 📍#夢娜in日本 📍#夢娜in咖啡廳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인 환경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에 나오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 밀크티 별 다섯개 드립니다💛 (원문) 覺得整體環境，很像宮崎駿電影裡出現的 但！！這五顆星我是給奶茶的💛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낭만관의 울창한 건물에 끌려 들어가 우연히 이 카페를 발견했다. 좋은 느낌이라고 데리고 모두 의견 일치! 점원도 느낌 좋았다 (원문) 小樽浪漫館の蔦のからまる建物に惹かれて入り、偶然このカフェを見つけた。 良い感じだと連れとも意見一致！ 店員さんも感じよ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레트로로 아늑합니다.코로나 대책 딱.커피와 케이크는 보통이었습니다. (원문) 雰囲気がレトロで居心地が良いです。コロナ対策ばっちり。コーヒーとケーキは普通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매장 컨셉 나는 따뜻한 코코아를 좋아해요. 맛있고 달콤해요. (원문) คอนเซ็ปต์ร้านน่ารัก ชอบโกโก้ร้อนค่ะ อร่อย หวานกำลังดี

쇼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음식맛은 보통이었고 음식이 나오는 시간까지 꽤 걸리네요...그래도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현지인 분들의 데이트/모임 명소인것 같은데 토요일 오후에 가니까 너무 바쁜데 홀 서빙은 한명이서 해서 엄청 바빠보였고 뛰어다니시더라구요..? 원래 식사하고 디저트까지 먹을라했는데 너무 바빠보여서 그냥 식사만 하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레트로 킷사텐 느낌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일본로망 킷사텐에서 나폴리탄이랑 커피 같이 시키기 달성! 근데 굉장히 주문이나 음식 나오는 게 느려서 넉넉하게 시간이 있는 분이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숙소직원분이 말하기를 여기 푸딩도 맛있대요.

일본 여행와서 레트로한 일본 양식집이 가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치킨도리야 시켰는데 도쿄에서 닭 잡아오는 중인듯

(Google 번역 제공) 쇼와를 느낄 수 있는 오타루의 다방입니다. 맛은 보통입니다.도리아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주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친한 분과 대화를 즐기고, 시간도 잊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식사가 옮겨져 옵니다. 작년도 왔습니다만, 30분 이상은 기다려집니다(식사계는) 분위기를 좋아해 물어봤습니다만, 햄버거 파스타를 1시간 이상 기다렸다 꼽는, “잊고 있다 그렇다면?」라고 생각 확인한 곳, 「앞으로 5분으로.」라고, 30분 기다려졌습니다… (원문) 昭和を感じられる小樽の喫茶店です。 味は普通です。ドリアが好きなので今回もオーダーしてます。懐かしい雰囲気を楽しみたい方には宜しいかと。プリンアラモードはプリン固めが好きな方には宜しいかと。ただ、喫茶店ですので、親しい方と会話を楽しみ、時間も忘れて話してると食事が運ばれてきます。要は調理場はワンオペですので、食事メインで来店すると店内の混みようはあれど待たされます。 昨年も来ましたが、30分以上は待たされます(食事系は)。雰囲気が好きでお伺いしましたが、ハンバーグパスタを１時間以上待たされた挙げく、「忘れているのでは？」と思い確認した所、「あと5分で。」と、30分待たされ…お待たせ致しましたの一言も無く、非常に残念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なので★少な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쇼와 레트로가 현재 유행하고 있습니다만, 여기는 리노베이션이라든지가 아니라 리얼 쇼와 레트로인 다방입니다. 그것도 꽤 화려합니다. 천장의 샹들리에를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유석, 역사가 있는 거리의 술집 거리의 일각만 있고, 옛 성인의 사교장인 것 같습니다. 요리도 옛날의 만드는 방법으로, 치킨 카레와 푸딩 아라 모드를 부탁했습니다만, 카레는, 지금 유행의 향신료계가 아니고, 밀가루, 버터의 향기가 강한 상냥한 맛의 양식의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푸딩 아라 모드도 굳은 푸딩, 옛 맛이 바닐라 아이스, 절대적인 추천 가게입니다. (원문) 昭和レトロが現在流行ってますが、ここはリノベーションとかでなくリアル昭和レトロな喫茶店です。 それもかなりゴージャスです。天井のシャンデリアを見るだけでも価値があります。 流石、歴史がある街の飲み屋街の一角だけあって、 昔の大人の社交場のようです。 料理も昔ながらの造り方で、チキンカレーとプリンアラモードを頼みましたが、カレーは、今流行りのスパイス系ではなく、小麦粉、バターの香りが強い優しい味の洋食の造り方だと思います。 プリンアラモードも固めのプリン、昔の味がするバニラアイス、絶対的おすすめの店です。

삿포로 가기전 브런치로 방문. 모닝 세트 에이와 비를 하나씩 주문. 마말레이드 잼이 예상보다 더 맛있었음. 조만간 재방문 예정.

유리공방 거리 왔다가 너무춥고 힘들어서 지나가다 들어간 카페. 자리는 적고 잔잔한 음악이 틀어져 있고 할머니 두분이 계시는 카페 입니다. 상냥상냥하시고 편안한 분위기에요.

작은 곳이지만 주인 할머니가 정성껏 맞아주십니다. 모닝세트는 아침에만 가능하지만 모닝세트가 아니더라도 그냥 토스트도 메뉴에 있어요. 아이스커피도 있습니다

오타루역 근처 작은 카페. 현지인만 오는, 그것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만 오는 카페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침에 토스트 세트 시켜서 먹었다. 주인 할머님이 주문부터 서빙까지 하시는데,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빨랐다. 음식도 맛있었는데, 밀크티를 시켰는데 그냥 우유가 나와서 조금 당황했다.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오타루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간 카페. 샐러드와 토스트, 커피가 포함된 모닝세트가 550엔으로 너무 착한 가격인데 심지어 맛있음!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놓인 예쁜 꽃들은 플러스. 주인 할머니가 친절하시고 음식/커피 솜씨가 훌륭해서 다시 가고 싶은 곳. 예전엔 모르겠지만 지금은 금연.

완전 동네 사람들 오는 곳 영어 메뉴도 있고 친절하다 맛도 있고 다 좋은데..... 금연이 아니야.....

할머님이 친절하시고 빵이 맛있음

원래 가려던 집이 임시휴무라 급하게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4자리정도가 있고 테이블도 4,5개 있습니다. 메인 쉐프님 혼자서 처리하는 과정이 많아서 주문후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 카운터 자리에서 음식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나폴리탄이 너무 맛있었어요.

오타루와인과 감자요리 먹었는데, 음식은 정성스럽고 스태프도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100년도 넘은 석조건물이라 안에 들어가면 뭔가 특별한 느낌. 곧 게스트하우스 오픈한다고 하네요. I was too tired from all the walking and summer heat, and this place almost felt like a haven. Two thumbs up for the location-behind the canal info center-, food, and staff. I had the potato with gravy sauce and cheese, and it went really well with Otaru sparkling wine. I like the fact that the place is not showy- the facade almost hidden from outside, and the ambience is something extraordinary.

젊은셰프와 스탭들의 요리와 서비스가 따뜻합니다.

맛있는 커피와 파스타! 음식도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소스는 조금 아쉬웠지만 해산물도 신선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카레랑 나폴리스파게티가 정겨운 맛이에요 외관이 멋져요

우연히 들린 곳인데 훌륭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음식이 맛있음 가니쉬 야채나 토마토도 맛있음ㅋ

분위기가 소박, 아담했음. 나폴리탄을 처음 먹어봐서 비교대상이 없어서 맛이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다. 케찹맛이 강했지만 먹을만 했다.

오타루 여행중 최고로 감동한곳

(Google 번역 제공) 니이하코역 근처에 있는 다방. 밤 8시까지 영업하고 있어, 생강구이라든지 나폴리탄이기 때문에 저녁 식사도 먹을 수 있다. 핫케이크 세트를 받았습니다. 분위기 있는 멋진 가게에서 커피도 핫케이크도 맛있고 차가운 몸에 뿌렸습니다. 왠지 내린 역이므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시 오면 가고 싶은 가게일까. (원문) 銭函駅の近くにある喫茶店。 夜8時まで営業していて、生姜焼きとかナポリタンとかもあるから夕食も食べれる。私はホットケーキセットをいただきました。 雰囲気のある素敵なお店で、コーヒーもホットケーキも美味しくて冷えた体に沁みました。 何となく降りた駅なのでまた来れるかわからないけど、またきたら寄りたいお店かな。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에서 기차를 타고 원하는대로 여행을 가다가 "첸한"이라는 특별한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차에서 내린 후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 다니며 매우 독특한 '오래된 단독 주택'을 보았습니다. 문 앞에는 '열림'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다. 안을 들여다보니 안쪽에 노란색 불빛이 보였습니다. 미닫이문이 열렸을 때! 우와! 더욱 놀라운 것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가게 주인이라는 점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타임 터널'에 들어갔다가 1940년대, 1950년대 매장으로 돌아온 듯한 느낌을 준다는 점이다. 향수 어린 느낌을 줍니다! (원문) 從小樽搭火車隨心隨意遊，看到「錢涵」好特殊的名字！下了車，隨興逛逛，看到很有特色的「獨棟老房」，門前招牌寫「營業中」望向裡面有醺黃的燈光，拉門一打開！哇！更驚喜的是老婆婆、老爺爺是店老闆，更讓你驚訝的是有如走入「時光隧道」回到了四、五年代的店，有種思古幽情的感覺喔！

(Google 번역 제공) 제니바코 드림 비치 끝자락에 위치한 타임 슬립 카페는 약 40년 동안 영업해 왔습니다! 제니바코를 지켜봐 주시고, 점심도 맛있습니다! 뉴욕 그랜드 스테이션 레플리카 시계도 스타일리시하네요! (원문) Located at the edge of Zenibako Dream Beach, Time Slip Cafe has been in business for about 40 years! It keeps an eye on Zenibako. The lunch is also delicious! The New York Grand Station replica watch is stylish!

(Google 번역 제공) 이전에는 잘 이웃에 갈 기회가 있어, 조금 이용해 주셨습니다만 10년만의 방점입니다만 변하지 않네요. 석조의 창고 안은 1층에 카운터,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테이블석이 4개 정도. 에어컨 등의 에어컨은 없지만 창문에서 시오 바람이 들어옵니다. 점내에는 좁고 그리운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주크박스도 현역으로 움직입니다. 이번은 조금 일찍 점심으로 새우 필라프를 주문. 이쪽도 옛날 그리운 느낌의 다방 필라프, 의외로 볼륨 있고 배 가득했습니다. 정말 말할 수 없는 이 분위기 계속 이대로 두고 싶어요. 대접까지 했다. (원문) 以前は良く近所に行く機会があり、ちょくちょく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が10年振りの訪店ですが変わらないですね。石造りの蔵の中は一階にカウンター、急な階段を登るとテーブル席が四つ程。エアコンなどの空調は有りませんが窓から汐風が入ってきます。店内には所狭しと懐かしい品々が陳列されています。ジュークボックスも現役で動きます。今回はちょっと早めのランチでエビピラフをオーダー。こちらも昔懐かしい感じの喫茶店のピラフ、意外とボリューム有り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なんとも言えないこの雰囲気ずっとこのままでいて欲しいですね。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과거에 여러 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러 보았습니다. 과거 거의 케이크 세트로했습니다. 한 번만 파스타 먹었을지도.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케이크 세트(1000엔)는 수제 쉬폰 케이크. 큰 - ☺️ 생크림 듬뿍. 진한 커피에 맞습니다. 레트로 인테리어입니다. 1층은 카운터석만. 2층은 테이블석. 좁은 가파른 계단이므로 조심해. (원문) 過去に何度か利用しています。 久しぶりに寄ってみました。 過去ほとんどケーキセットにしています。 一度だけパスタ食べたか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ー。 今日のケーキセット（1000円）は、手作りシフォンケーキ。 大きいー☺️生クリームたっぷり。濃いめの珈琲にに合います。 レトロな内装です。 一階はカウンター席のみ。2階はテーブル席。狭い急な階段なので気をつけてー。

혜자스러운 장소입니다. 우선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가성비 너무나 좋습니다. 현지 가정식 스타일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이곳이 너무 좋았습니다.  커피도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타루에 꽤 여러번 갔는데 처음 발견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음에 또 오타루에 가면 꼭 들르고 싶네요

1월3일(금) 방문했습니다. 새해 연휴로 대부분 식당이 닫혀있어서 헤매다가 우연히 들어갔습니다. 메뉴판 번역기 돌려서 계란라이스와 돼지고기된장? 주문했는데 계란라이스는 케찹밥을 생각나게하는 그리운 맛이고 돼지고기된장은 숯불향에 부드러운 단짠이어서 맛있었습니다.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어요.

점심계획이 틀어져서 오타루 걷다가 우연히 발견해 들어간 가게입니다. 오래전부터 한 자리에서 장사해오신 느낌의 가게였어요. 따뜻한 물티슈를 내어주실때부터 이 공간에 푸욱 빠져버렸습니다 ㅠㅠ. 오타루에서 숙박한다면 여러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한 끼밖에 못먹어서 아쉽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게요. 건강하세요💜 追伸:おばあちゃんの象のスリッパが可愛いです。

편안한 분위기, 저렴한 밥과 커피를 파는 곳. 나오는 음악과 조명,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밀크티는 무맛에 가까웠으나 밥을 먹는 손님이 많은 걸로 보아 맛있어보였습니다.

숙소 바로 밑에 위치해서 아침마다 이곳에서 커피 한잔씩 마시곤 했다. 처음 들어갔을때 올드한 분위기에 깜짝 놀랬고 할머니께서 우아한 커피잔에 내려주는 커피맛에 깜짝 놀랬다. 단지, 예상 못했던 지진으로 인해 전기가 다 끊겨서 더 자주 못갔지만 마음 같아선 주인 할머니와 아저씨와 더 친해지고 싶었다. 일단, 분위기 자체가 어르신 사랑방 같은 곳이고 사진 보고 이런 올드한 분위기 마음에 들면 꼭 가세요. 난 사실 정말 처음 이곳에 들어와서 깜짝 놀랬다. 표현하기 어려운 그 뭔가가 있다. 여행 마지막날도 짐을 끌고 이곳에 들렸다. 커피를 맛있게 마시고 셀카도 찍고 이제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할머니께서 손수 만드신 티슈 케이스를 선물이라고 주셨다. 순간 마음이 따뜻해져와 지진이고 뭐고, 하루만 더 있을까 하는 순간적인 생각까지 들었다. 어쨌든, 내 개인적인 견학문이고. 올드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꼭 가보고, 일부러 찾아갈 필요까진 없는건 같다. 메뉴보니까 음식도 있던데 그림도 없고 다 일본어로 어렵게 적혀있어서 못 시켜먹었다. 가격은 저렴한거 같던데. 커피 내리는 스타일 보니까 음식도 먹을만 하지 않을까 싶다.

여기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다이닝 카페로 아침에 식사를 하히며 커피마시기에도 좋고 오후에 커피한잔 하러 오기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메쨔- 오이시-----

윤희에게 chobicha 카페가 문닫아서 방문한 카페. 상당히 나이가 있으신 할아버지가 서빙을 직접 하셔서 놀램. 분위기는 상당히 올드하고 가게 자체 냄새도 올드하게 묻어나옵다만은 커피한잔하기에 알맞은 따스한 분위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소위 ‘핫플’ 을 찾는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오타루운하크루즈 인근 운하프라자 내에 위치한 치즈케익이 유명한 카페 음료와 함께 레아치즈케익 등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노년의 연륜 있는 남성분이 운영하고 있다. 홋카이도 산 재료로 만든 연두부와 같은 비쥬얼의 이곳의 레어치즈케익은 부드러우면서도 풍미가 깊고 토카치 지역의 재료로 만든 크림젠자이 또한 맛이 좋아 음료와 함께 구성된 세트메뉴로 많은 선택을 받는다. 그중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홍차와 치즈케익 구성의 세트메뉴를 추천하고 싶은데 이곳만의 부드러운 치즈케익의 맛과 홍차의 떫은맛과 향이 합쳐져 훌륭한 조화를 이뤄낸다. 합리적인 가격도 장점... 오타루 여행 시 잠시 여유를 찾고 쉬어가기 좋은 곳이라 생각된다.

치즈케이크 세트와 아이스라떼를 주문했어요! 치즈케이크가 정말 사르르녹으며 맛있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너무좋았습니다 날씨가 더웠는데 앉자마자 얼음물도 주셨어요 오타루 가게되면 다시가고싶은 카페예요!!!! 현금만가능합니다

치즈케익세트 꼭 시켜드세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https://youtu.be/8jRvKeX7Jgs?si=S2G3CJFy10YNQTtY

계속 생각나는 치즈케이크..👍🏻

(Google 번역 제공) 평일 9:00경 방문. 관광안내소의 일부가 이트인 코너가 되어 있어 카운터와 테이블석이 있다. 포도 주스는 냉동된 포도가 얼음 대신 들어가고 끝까지 엷게 하지 않고 맛이었다. 조미료도 취향에 넣어주었다. 자리 뒤에 전시 공간이 있어 NHK 방송에서 마스터가 비치고 있었다. 오타루 운하의 가장자리에 있기 때문에 발길을 옮길 기회가 있으면 소휴게에 들러 보길 바란다. (원문) 平日9:00頃訪問。2,3組既に食事されていた。 観光案内所の一部がイートインコーナーとなっており、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がある。モーニングが10時まで行われていたためそちらを注文。マスターがワンオペで対応してくれた。 ぶどうジュースは冷凍された葡萄が氷代わりに入っていて最後まで薄まらず美味だった。雪が降る寒い日だったので、温かいカフェラテがありがたかった。トースト、ピクルス、目玉焼きがワンプレートで出てきて調味料もお好みでと置いてくれた。 席の後ろに展示スペースがあり、NHKの放送でマスターが映っていた。 小樽運河の端にあるので足を運ぶ機会があれば小休憩に立ち寄ってみて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조금 기념품에서도 물색할까라고 생각해 들른 건물 안의 일각으로 영업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부 같은 모양으로 놀랐지만 맛있었습니다. 있다. 여름에 갔습니다만, 공조 망가져 있는 것인지, 어쨌든 덥고 그만큼이 고통이었습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에게는 부적합하겠지요. (원문) ちょっとお土産でも物色しようかなと思って立ち寄った建物の中の一角で営業していました。店構えらしくないので展示なのか戸惑いましたが、レジで初めに注文して席で待つスタイル。チーズケーキが豆腐みたいな見た目で驚き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コーヒーもオーダー受けて淹れてくれている。夏に行きましたが、空調壊れてるのかわざとなのか、とにかく蒸し暑くてそれだけが苦痛でしたね。パソコン開いて作業している方もいましたが、ガヤガヤうるさい場所ですので、静かな場所で…と思っている方には不向きでしょう。おじいちゃんマスターが切り盛りしている雰囲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시 종합 박물관 운하관에 병설하는 운하관 내에 있습니다. 관광 안내소와 기념품 가게도 병설 시설이므로 매우 좋습니다. 혼잡하지 않아! 구색 풍부! Wi-Fi 완비입니다.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이 있지만 비어 있으면 카운터 좌석을 권장합니다. 벽에는 복고풍 장식으로 역사적인 것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방 & 간식이라는 느낌이지만, 관광지 가격은 아닙니다. 보통 차 마실 뿐의 생각이었습니다만, 인생에서 이렇게 맛있는 레어 치즈 케이크에는 만난 적이 없었습니다. 마스터도 상냥한 분으로, 20분의 예정이 1시간 반도 케이크 세트로 끈질겨 버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낚시 좋아하는 것은 마스터로부터 정보를 구매하고 나서 가는 것도 개미예요. 상당히 자세한 것 같습니다. (원문) 小樽市総合博物館運河館に併設する運河館内にあります。観光案内所と土産物屋も併設の施設なのでとても良いです。混んでいない！品揃え豊富！Wi-Fi完備です。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が、空いていたらカウンター席をお勧めします。壁にはレトロな飾りで、歴史的なものも展示してあります。喫茶店＆軽食という感じですが、観光地値段ではありません。普通にお茶飲むだけのつもりでしたが、人生でこんなに美味しいレアチーズケーキには出逢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でした。マスターも気さくな方で、20分の予定が1時間半もケーキセットで粘ってしまい、いろんなお話が聞けました。釣り好きはマスターから情報を仕入れてから行くのもアリですよ。相当お詳しい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객실은 편안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타루에 다시 방문한다면 꼭 여기 묵을 생각입니다! (원문) Thank you so much for this wonderful experience! The room was comfortable and relaxing. The staff services were really kind, and the food was awesome! We would definitely considering staying here if we visit Otaru again!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의 관광 지역은 너무나 국내외에서 관광객이 많다. 조금이라도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조금 걸어도 이쪽으로 오기를 추천한다. 제대로 된 쿠션과 담요도 준비되어있어 어쨌든 편안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가게 주인 고집? 인테리어도 매력 중 하나. 오타루에 와서 좋았다고 생각한 가게의 하나입니다. (원문) 小樽の観光エリアはあまりにも国内外からの観光客が多い。 もし少しでもゆったりとした時間を過ごしたいなら、ちょっと歩いてでもこちらに来ることをオススメする。 しっかりとしたクッションやブランケットも用意されており、とにか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 店主こだわり？の内装も魅力のひとつ。 小樽に来て良かったと思えたお店のひと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세련된! 조용! 패미콘 할 수 있다! 그렇게 엄청 요리 잘! 더 빨리 알고 있으면 좋았다. 카레 1000엔에 음료 붙여도 200엔.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원문) とてもおしゃれ！ 静か！ ファミコンできる！ そきてめっちゃ料理うまい！ もっと早く知っていればよかった。 カレー1000円にドリンクつけても200円。 最高の時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숙박했습니다. 첫 오타루 관광 쪽보다 두 번째 이후 분에게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개인실도 공유 공간도 세련되고 청결. 화장실과 목욕은 공동이지만 깨끗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주방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커피와 물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나미오타루역에서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만, 언덕길＋뻣뻣한 보도로 큰 가방을 가지고의 이동은 꽤 힘듭니다. 주변은 매우 조용합니다만, 편의점이나 음식점도 얼마 안되어 불편은 없습니다. 오타루의 관광지까지는 버스에서도 액세스 가능하고 약 20분 정도. 개수도 적당히 있습니다. 택시라면 오타루 운하 주변까지 10분 정도로 1000엔 정도였습니다. (원문) 宿泊しました。初めての小樽観光の方よりも二度目以降の方におすすめの宿です。個室も共有スペースもおしゃれで清潔。トイレとお風呂は共同ですが、きれいに使われていました。キッチンが自由に使えてコーヒーやお水なども用意があります。 南小樽駅から歩ける距離ですが、坂道＋ゴツゴツした歩道で大きめのスーツケースを持っての移動はなかなか大変です。 周辺はとても静かですが、コンビニや飲食店もちらほらあり不便はありません。小樽の観光地まではバスでもアクセス可能で約20分くらい。本数もそこそこあります。タクシーなら小樽運河周辺まで10分程度で1000円程度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흰색으로 통일되어 멋집니다만, 바닥, 천 제품의 ​​더러움이 신경이 쓰이고 침착하지 않았습니다. 신발 벗고 오르는 플로어로 카펫, 커튼, 쿠션 커버가 기미 투성이, 머리카락이 가득 떨어지는 것은 받을 수 없습니다. 식사는 하고 싶지 않을까. 점원의 태도는 최악, 오므라이스도 격렬하게 남겼습니다 세련된 사진을 찍고 싶은 분에게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白で統一されオシャレなんですが、床、布製品の汚れが気になり落ち着きませんでした。 靴脱いで上がるフロアでカーペット、カーテン、クッションカバーがシミだらけ、髪の毛がいっぱい落ちてるのはいただけません。 食事はしたくないかな。店員の態度は最悪、オムライスも激まずで残しました おしゃれな写真を撮りたい方にはいい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분위기도 정말 좋고, 아주 평화롭고 차분해요. 정말 환영하는 분위기예요. 커피와 음식도 정말 맛있어요. 디자인과 레이아웃도 아름다워요. 10/10점,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t’s a wonderful place. The atmosphere is amazing. Very peaceful and calm. Very welcoming. The coffee & food is very good. The design & layout is beautiful. 10/10 experience I ca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

(Google 번역 제공) 25년 10월 4일 토요일 오후에 걸렸습니다만, 카페는 휴업하고 있는 모습. 게스트하우스가 휴무 중인지 확실하지 않으므로 google에 임시 휴업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25년 5월 이후, 영업의 예정이 갱신되고 있지 않으므로 가 보자고 하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원문) ２５年１０月４日土曜日午後に通りかかりましたが、カフェは休業しているご様子。ゲストハウスが休業されているのか不明ですので、googleに臨時休業の申請はしませんでした。 ２５年５月以降、営業の予定が更新されていませんので行ってみようという方はご注意ください。

오래된 일본 감성을 재현한 카페. 개인적으론 푸딩보다 아이스크림 들어간 디저트가 맛있었다. 음료, 디저트 모두 맛는 대체로 평범한 편이었고, 서빙하시는 분이 친절했다.

무엇보다 창문밖으로 눈바람이 흩날릴때 고즈넉한 분위기에 정말 매료되는, 분위기 끝판왕 카페🌷 🍽️ 계시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도 좋다 Zen zai라는 팥죽을 파는데, 특히 맛있다!!! 같이 주는 다시마소금절임? 을 젠자이를 먹고 난 뒤에 먹어주면 진짜 단짠단짠 그자체 ✨ 파르페 종류도 깔끔하게 맛있으니 꼭 먹어보시길 …

푸딩 말차세트 처음 한수저 떴을때는 젤라틴 들어간건거 했는데 그냥 꾸덕한 푸딩이었음 젠자이는 뭔지 모르겠고 푸딩이 먹고싶어서 푸딩먹음. 크림같은 부드러운 질감은 아니지만 맛이 충분히 크리미함. 젤라틴 안쓰는 푸딩이라 만족. 말차는 말차라떼에 물탄맛. 당연함. 말차라떼가 말차를 우유에 탄거기때문에... 쓰지않고 떫지 않음. 쓰고 떫은거 못먹는데 충분히 고소하면서 맛있었다. 컵이 특이했다.

아메리카노가 너무 댕겼는데 너무 맛있었아요 일본커페는 다들 좀 쓸수있을 거 같아서 약하게 라이트하게 해달라하니 너무 맛있는 아메리칸커피였어요. 친구의 카페라떼는 고소하니 역시 우유가 맛있어서 굳이였어여! 친절함은 최고

북적거리는 관광지속 숨은 쉼터. 캐쉬레스이기에, 현금은 사용이 불가합니다만, 조용한 분위기와 서늘한 점포내에서 쉬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관광객으로 항상 붐비는 오타루 거리에서 잠시 쉴 곳을 제공한다. 레트로한 분위기와 고옥이 만들어주는 차분하고 느린 분위기가 좋다. 방문시간과 바리스타 따라 다른 것 같으나 커피 맛은 분위기 만큼 깊은 느낌을 주진 못해 아쉬운 부분. 다만 와풍으로 재해석한 디저트와 음료의 조합 등은 안정감이 있다. 근처 여러 유리공방으로부터 b등급 식기를 공급받아 사용하는 것 같고 판매도(판매품 품질은 미롹인) 한다. '오타루 유리식기는 집에서 이렇게 쓰면 돼'라고 알려주는 것만 같아 다녀오면 식기뽐뿌가 심하다.

오타루 가면 꼭 들르는 카페. 위치도 딱 오르골당과 운하 사이에 있어서 쉬어가기 좋음. 메뉴도 싸고 퀄리티 높음. 젠자이 엄청 맛있음ㅠㅠ 직원분 두분도 세상에서 제일 친절하심.

비싸요 커피는 보통 케잌은 맛있고 사장님 까칠해요 한국을 싫어하시는 듯

분위기는 아늑하니 좋음 화목난로는 따뜻하지 않다는걸 알게되었음 핸드드립 커피는 맛있는편 가격은 저렴하진 않음 실내사진 불가함 사장님 불친절한거는 못느꼈음 커피 양 많은거 주문했더니 레귤라로 주문하라고 설명도 해주시

별하나도 아까움 딱봐도외국인 싫어하는건지 자리텅텅비었는데 진짜 구석으로 안내함 현지인들은 자연스럽게 넓고 트인자리 앉힘 다른 외국사람들 평도 보니까 사진 자리딱 이 구석임 이럴꺼면 카페를 하지마라 가격도 사악함 결론은 커피맛도 그냥 그럼

커피 맛있습니다 아주 진한 커피 잘마셨습니다~

자신만의 시공간으로 잘 닦여진 카페. 멋진 레트로 오디오를 볼 수 있는 곳.

기대했지만. 외국인들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 가격대비 아쉬움.

그리고 카페내 사진촬영은 금지임 다만 관광객별로없고 현지느낌임

저처럼 일본 카페에 로망을 품고 계신 분은 오타루에 방문한 겸 들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에 잔잔한 음악이 잘 어우러져 제법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 커피를 마시며 가만 관찰해보니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분들이 주로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커피에 대해 조예가 깊지 않아 사장님께 원두 추천을 부탁드리니 평소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을 여쭤보시며 성심껏 원두를 추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가게 내 좌석이 많지 않은지라 1시간 이용 시간 제한이 있는데다, 많은 일본 가게가 그렇듯 현금만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커피 진짜 최고로 맛있어요ㅎ 드립커피가 무척이나 환상적입니다. 저희는 케냐, 코스타리카 주문했는데 케냐의 산미가 좋았고, 코스타리카의 부드러운 맛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오타루 여행의 마무리를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기분좋게 할 수 있는것 같아 즐겁습니다 :)

여기에서는 브라질 (로스트 level 4) hot coffee를 드셔보세요. 아몬드 향이 나는 부드럽지만 약간 진한 커피를 마실수 있습니다. 아주 행복합니다. 노래는 정말 편안한 음악이 나와서 혼자서 멍때릴수 있는 커피집입니다. 추천합니다. 이쁜 커피잔 사진은 덤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커피와 음악에 진심이신 노부부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음악과 커피를 즐기실분만 커피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2인테이블이라 4인이상은 조금 떨어져서 앉으셔야합니다.

일반 블렌드 커피도 있고, 스페셜한 드립 커피도 있어요. 가격도 다양. 아늑한 커피공간이네요. Only cash에 조금 당황했어요.

골목에 있는 작고 조용한 카페입니다. 마음이 편안했던 공간이에요. 어디서 커피 마실까 고민하다가 여기로 선택했는데 완벽했어요! 정성스럽게 내리신 커피가 너무 향긋하고 맛있어서 카페 알려준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드립백도 구입했어요🙂

오타루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급하게 찾아간 이 가게에서 천국을 보았습니다. 커피 한 잔 내리는데 정성들이는 모습은 흔하게 보았지만, 이 곳 마스터의 정성은 좀 더 특별합니다. 커피를 내리기 전에 컵의 온도를 적절하게 데워두는 것이나 손님에게 대접하기 전에 직접 맛을 보고 평가를 하는 것이나 가게의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음악이 바뀔 때마다 미세한 볼륨 조절을 하는 것까지 섬세함의 결정체라고나 할까요. 마스터의 정성을 다시 느끼기 위해 두 잔째를 주문한 건 이 가게가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다음에 오타루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한 카페. 처음 먹어보는 아부리 나폴리탄은 신선하고 면이 쫄깃해서 맛있었다. 카페타임에 차 마시기에도 좋을 듯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시간에 내점 ‼ 이시쿠라 카페에서 점내도 차분한 느낌으로 느긋하게 기분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 볶은 나폴리탄을 주문! 디저트에 크림 천자이를 주문! 머그컵에 들어가 바닥까지 팥이 들어 있기 때문에 끝까지 젠자이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점심에는 음료와 미니 밤 쿠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번에는 쇠고기 줄기 카레를 먹고 싶다 😊 (원문) ランチタイムで来店‼️ 石蔵カフェで店内も落ち着いた感じで ゆったり気分で食事が出来るお店 炙りナポリタンを注文！香ばしくて美味しい デザートにクリームぜんざいを注文！ マグカップに入って底まで小豆が入ってるので 最後までぜんざいの味が楽しめます😆 ランチにはドリンクとミニバームクーヘンが付いています😊 今度は牛スジカレーを食べてみたいな😊

(Google 번역 제공) 이시쿠라를 개조한 세련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런치 타임 메뉴는 4 종류로 파스타 2 종류와 카레 계. 간판 메뉴?의 볶음밥 나폴리탄을 주문 완성하고 담은 후 가스 버너로 끓여 향기를 내어 완성. 다른 분의 입소문에 있듯이 국수는 모찌 모찌로 꼭 좋은 식감으로 매우 맛있습니다. 양념도 적당히, 베이컨의 맛이 제대로하고 만족합니다. 디저트에 가게 오리지널 메뉴의 브뤼레밤 쿠헨을 주문. 밤 쿠헨 안에 오리지널 크림을 넣고 캐러멜리제 한 것입니다. 점심은 커피를 먹기 때문에 한가롭게 식사를 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石蔵を改装したお洒落な雰囲気のカフェです。 ランチタイムのメニューは4種類でパスタ2種類とカレー系。 看板メニュー？の炙り焼きナポリタンをオーダー。 完成し、盛り付けた後にガスバーナーで炙って香りづけをして完成。 他の方の口コミにあるように麺はモチモチとしてて丁度良い食感でとても美味しいです。 味付けも程よく、ベーコンの味がしっかりとしていて満足です。 デザートにお店オリジナルメニューのブリュレバームクーヘンをオーダー。 バームクーヘンの中にオリジナルクリームを入れてキャラメリゼしたものです。 ランチはコーヒーが付くのでのんびりと食事をするのにとても良い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16년에 폐점한 가게가 이전, 2018년 10월에 리뉴얼 오픈. 점심 시간은 2시까지. 희미한 점내는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이시쿠라의 외관도 오타루답게, 현지민이 가고 싶어도, 관광에서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마스터는 말하기 쉽고, 혼자서도 편히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스타는 끈적끈적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2016年に閉店したお店が移転、2018年10月に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 ランチタイムは2時まで。 薄暗い店内は落ち着きの有る雰囲気です。 石蔵の外観も小樽らしく、地元民が行きつけにしても、観光でも受けると思います。 気立ての良いマスターは話しやすく、お一人様でも寛げると思います。 パスタはモチモチで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볶아 나폴리탄의 점심을 부탁했습니다.파스타와 아이스 카페 올레로 1188엔은 조금 높을까. 맛은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炙りナポリタンのランチを頼みました。パスタとアイスカフェオレで1188円はちょっと高いかな。1000円を切る位であればまた来たいと思うのですが… 味はとて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로 볶아 나폴리탄을 받았습니다. 수프와 커피가 붙어 있습니다. 국수는 굵은 치치, 볶음이 좋은 맛을 내고 있습니다. 스프는 콩소메로 커피에는 원 단맛의 한입 크기의 밤 쿠헨이 곁들여져 있습니다. 삐리라는 것이 참신한 느낌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양이 적고, 1100엔이라는 가격으로 하면 아쉬움을 느낍니다. (원문) ランチで、炙りナポリタンをいただきました。スープとコーヒーがついています。 麺は太めでもちもち、炙りがいい味を出しています。スープはコンソメで、コーヒーには円甘味の一口サイズのバームクーヘンが添えられています。 炙りというのが斬新な感じですが、全体的に量が少なくて、1100円というお値段からすると物足りなさを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 미나미오타루역 걸어 10분의 곳에 있던 카페 베르보아!이시쿠라 카페 베르보아로서, 이전 오픈했습니다! (원문) 以前、南小樽駅歩いて10分のところにあったカフェヴェールボア！石蔵カフェ ヴェールボアとして、移転オープンいた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떫다.80년의 역사를 가지는 카페로, 느낌이 좋은 웨이트리스씨가 서비스해 주었다. (원문) 渋い。80年の歴史を持つカフェで、感じの良いウェイトレスさんがサービスしてくれた。昭和の高級喫茶的な雰囲気でコーヒーもケーキも美味かった^_^。外人もいないし、静かで良かった^_^。

(Google 번역 제공) 조수 축제 때 방문. 오타루의 유명점인 것은 틀림없이, 기대가 높아진다. (원문) 潮祭りの際に訪問。練り歩きの下見時に発見し、入ってみることに。 小樽の有名店である事は間違いなく、期待が高まる。ケーキは王道。気になるコーヒーはスッキリとしていてケーキに合う。流石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옛날 찻집에서 차분한 부음기였습니다. (원문) 昔ながらの喫茶店で落ち着いた府陰気でした。クリームぜんざい甘さも丁度良く飽きない味わい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레트로 분위기의 점내가 매우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부탁하고 메뉴에 게재된 거리의 랑그도샤? 가 곁들여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내놓은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곁들여져 있던 것은 하베스트 1장으로 조금 기대는 어긋난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소프트 크림의 맛은 매우 품위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이 존재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다시 바삭바삭한 랑그도샤가 탄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원문) レトロな雰囲気の店内がとても素敵だと思いました。 ソフトクリームを頼み、メニューに掲載されている通りのラングドシャ？が添えられたソフトクリームを期待していましたが、実際にお出しされたソフトクリームに添えられていたのはハーベスト1枚で少し期待はずれだと感じました。ですが、ソフトクリームの味はとても上品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色々な事情が存在するのだとは思いますが、再びサクサクとしたラングドシャが乗ったソフトクリームを食べることが出来る日を待ち望んで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의 비탈 위쪽에 있는 한적한 주택가의 한쪽에 있는 다방. 순찻찜통도 보이지만 알코올 제공은 조금 하고 있다 서양식 메뉴가 많은 가운데, 겨울철은 라면과 냄비구이 우동, 구이 우동을 하고 있다. 동계 한정 메뉴도 돋보였는데, 왕도일 거라고 생각한 철판구이 나폴리탄과 오므라이스를 선택. 스파게티의 토핑에는, 돈까스 햄버거가 플러스 450엔으로 붙일 수 있다는 것이었으므로, 카츠나폴리탄으로 변경. 나폴리탄은, 햄, 피망, 양파의 왕도의 재료로, 면은 1.5나 1.7mm 정도인가. 양념은 특별한 느낌은 없고, 케첩의 양념이 정중하게 된 맛있는 나폴리탄이었습니다. 오므라이스는 치킨 라이스의 닭고기의 크기가 딱 좋고, 케첩의 걸림 상태도 좋았습니다. (원문) 小樽の坂の上の方にある閑静な住宅街の一角にある喫茶店。 純喫茶ぽくも見えるがアルコールの提供は少ししている。洋風メニューが多い中、冬場はラーメンと鍋焼きうどん、焼きうどんをやっている。 冬季限定メニューもそそられたのだけど、王道であろうと思った鉄板焼ナポリタンと、オムライスをチョイス。親戚の子を一緒につれてきていたので取り皿をいただけたのだけど、ストローについてはコップの大きさに見合ったものではなかったので、何か対策があればいいなと思う。 スパゲッティのトッピングには、とんかつかハンバーグがプラス450円で付けられるとのことだったので、カツナポリタンに変更。 ナポリタンは、ハム、ピーマン、タマネギの王道の具材で、麺は1.5か1.7mm程度かと。 味付けは、特別洒落た感じはなく、ケチャップの味付けが丁寧にされた美味しいナポリタンでした。スパゲッティの味を壊し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が、別途テーブルソースがあるとなお良い。 オムライスは、チキンライスの鶏肉の大きさがちょうどよく、ケチャップのかかり具合も良かったです。たまごの包み方も上手く、長く培われたキャリアによるものなんだろうな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복고풍의 일식과 양식 레스토랑입니다 가게의 손님은 모두 일본인입니다 식사 시간이 되자마자 문 밖에는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작은 단점은 방 전체에서 오래된 기름 연기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원문) 是一家非常復古的日式西洋餐點 店裡顧客都是日本人 一到用餐時間門外瞬間停滿車 小缺點就是整間都有老舊油煙味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장소에 있는, 순 카페라고 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소파와 테이블은 쇼와를 느끼고 그리운 기분으로 만들어줍니다. 주차장은 3-5대는 정차할 수 있습니다. 메뉴도 많이 있고 어느 것을 부탁할지 고민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역시 이런 가게에서는 철판 나폴리탄을 먹고 싶어집니다. 다양한 가게가 세련되고 메뉴도 전자화되어 가는 시대이지만, 이러한 오래된 좋은 가게에는 계속 남아 있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원문) 都会から少し外れた場所にある、純喫茶と言えるようなカフェです。 ソファーやテーブルは昭和を感じ、懐かしい気分にさせてくれます。 駐車場は3-5台は停めれます。 メニューも沢山ありどれを頼むか悩みますね。 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やはりこういったお店では鉄板ナポリタンが食べたくなります。 色々なお店がオシャレになってメニューも電子化されていく時代ですが、こういった古き良きお店にはずっと残っていてほしいもの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시에서 사랑받는 전통 찻집 마츠가 가지의 루나 파크 5호선에서 입선거리를 산쪽으로 가 용인(인생 No. 1안카케야키소바), 하시비로코우(좋은 커피숍)를 지나간 후에 있습니다. 전통적인 느낌과 클래식 또는 내관에서 멋진. 철판 나폴리탄이나 오므라이스 등의 볼륨 만점의 식사 메뉴! 혼자서도 그룹에서도 편안한 공간! 배 가득하고 커피 마시고 싶을 때는 여기입니다! (원문) 小樽市で愛される老舗喫茶店　松が枝のルナパーク 5号線から入船通りを山の方に行き 龍仁（人生No. 1あんかけやきそば）、ハシビロコウ（素敵喫茶店）を通り過ぎた後にあります。 老舗感とクラシカルか内観からして素敵。 鉄板ナポリタンやオムライスなどのボリューム満点の食事メニュー！ 一人でもグループでもくつろげる空間！ お腹いっぱいかつコーヒー飲みたい時はこちら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페 검색하면 옛날 가게에서 좋은 사촌 발견! 점내도 점원도 상냥하다! 철판 나폴리탄 맛있다!햄버그는 토핑하지 않고, 커틀릿으로 하면 좋았다! 철판 위이기 때문에 어쨌든 입안에 화상을 입은 웃음 일로 오타루에 있는 동안 모두 제패하고 싶다! (원문) カフェ検索してたら、昔ながらの店内で良きとこ発見！ 店内も店員さんも優しい！ 鉄板ナポリタン美味しい！ハンバーグはトッピングしないで、カツにすればよかった！ 鉄板上なのでとにかく口の中火傷した笑 仕事で小樽にいるうちに全部制覇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쇼와 복고풍 다방. 아무도 먹고 싶은 메뉴이지만 철판 커틀릿을 받았습니다. 홋카이도의 신기의 하나로서, 왜 스파 커틀릿이라고 표현하지 않는 것일까? 라고… 상표등록이라고 한다? 얼마나 불필요한 일을 생각하면서 요리 제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트카츠, 스파게티 미트는 메뉴도 있으니까요. 구시로의 이즈미야 씨에서 여러 번 먹고 있지만 볼륨이 너무 많아 완식하는 것이 힘듭니다. 회상하고 있으면 미트카츠가 도착. 외형은 미트 소스가 적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커틀릿은 달콤하고 육즙이고 미트 소스도 일품입니다. 파스타는 약간 섬세하지만, 철판의 열로 태운 분의 파리 파리 감이 쌓이지 않습니다. 구시로까지 가지 않아도 오타루에서 맛있는 스파 커틀릿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다음 번 방문시에는 다른 메뉴도 먹고 싶지만, 또 철판 카츠미트를 주문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상냥한 접객도 기쁜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昭和レトロな喫茶店。 どれも食べたいメニューですが、鉄板カツミートを頂きました。 北海道の不思議の一つとして、なぜスパカツと表現しないのかな？と…商標登録とかされてる？なんて余計な事を考えながら料理の提供をお待ちしてます。 ミートカツ、スパゲティミートなんてメニューもありますからね。 釧路の泉谷さんで何回も食べてますが、ボリュームあり過ぎて、完食するのが大変なんです。 回想してるとミートカツが到着。 見た目はミートソースが少ないように思いましたが、実際には十分な量でした。 カツは甘くジューシーだし、ミートソースも絶品です。 パスタは若干細目ですが、鉄板の熱で焦げた分のパリパリ感がたまりません。 釧路まで行かなくても、小樽で美味しいスパカツに出会えました。 次回訪問の際には違うメニューも食べたいが、また鉄板カツミートをオーダーしてしまうかもしれません。 優しい接客も嬉しいサービス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생강 구이 정식도 스파 커틀릿도 보통. 동네 사람이 많은 인상으로 가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生姜焼き定食もスパカツも普通。昭和感のある店内です!客層は 近所の人が多い印象で家庭的な感じでした。

분위기 좋아요 식사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어요 주변(텐구산)에 들르면 무조건 추천

2025년 5월 15일에 갔습니다. 와이프가 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한국분들이 가시면 놀라실겁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아 참고로 일본 가정식 잘 못 드시는 분들은 가지 마세요. 완전 일본 맛입니다.

회에 지치신 여행객분들 여기서 슴슴하게 힐링하고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국물 감기 계란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현미 밥이 마루치치 쌀처럼 끈기가 있고 정말 맛있다 ✨ 국물 감아 계란도 일품, 탁상에서 따뜻하게 받는 두부, 무엇부터 무엇까지 품위와 소재 좋은, 남성이라도 충분한 양, 가격도 나는 저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심한 배려가 확실히! 분위기는 고민가이므로 현관 앞에서 신발을 벗고 입점 면도 스타일 그래서 의자석보다 다다미 자리가 좋은 느낌! 정원도 보이고 ✨ 주문은 QR코드에서 스마트폰 따뜻한 차, 차가운 것은 셀프 주차장도 확실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예약은 2시간 전이면 가능합니다 가게의 감상은 「친한 친구를 초대하고 또 곧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장소가 장소이므로 인바운드의 영향도 없고 😆 아내도 미소로 맛있게 즐길 수 있고, 멋진 시간이었다고 합니다(좋았다 😅) (원문) 料理は出汁巻き玉子のセットを選びました 玄米ご飯がまるでもち米の様に粘りもあり、本当に美味しい✨ 出汁巻き玉子も絶品、卓上で温め頂く豆腐、何から何まで上品さと素材良さ、男性でも十分な量、価格も僕はお手頃だと思いました 気配り目配りがしっかり！お優しい応対、女性の接客が驚くほどでした（感心しました） 雰囲気は古民家ですので玄関先で靴を脱いで入店剃るスタイル なので、椅子席より畳の席が良い感じ！ お庭も見えますし✨ 注文はQRコードからスマホです 温かいお茶、お冷はセルフです 駐車場もしっかり用意してあります ネット予約は2時間前なら可能です お店の感想は「親しい友人を誘ってまた直ぐに行きたい✨」って思う素敵な所でした 場所が場所なのでインバウンドの影響もないし😆 妻も笑顔で美味しく楽しめ、素敵な時間だったそうです（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13:30경에 내점. 늦은 점심이었기 때문에 주차장도 여유로 정차할 수 있었습니다만, 원래 7대 정도 멈출 수 있는 큰 주차장이었습니다. 점포의 대각선 맞은 편 정도이므로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간과할까 생각합니다. 외관은 매우 정취가 있는 단독주택의 가게. 보통의 단독 건물 같기 때문에 미닫이 문을 열면 넓은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점내에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테이블과 의자석이 3개 정도. 안쪽의 다다미 방은 더 넓은 좌석 좌석의 테이블석이 5석 정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번 안쪽의 정원이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서 침착했습니다. 메뉴도 모두 맛있을 것 같아 선택하는 것에 눈 옮겨 버렸습니다만 유채는 한 점심으로 반찬은 고기 초이스로 했습니다. 현미 밥도 매우 맛있고, 감고 계란도 통통하고 차분하게 차분한 맛으로, 냄비에 만들어진 수제 눈 소금 두부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눈 소금도 상냥한 소금 매실로 반찬의 고기도 매우 부드럽게 외형에 반해 양념도 너무 진하지 않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샐러드도 야채 가득하고 우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무엇을 먹을까, 매우 고민하지만 또 고민하고 맛있는 것을 먹여주는 기대를 가지지 않고는 있을 수 없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원문) 金曜日の13:30ごろに来店｡ 遅めのお昼だったので駐車場も余裕で停めれられましたが、そもそも7台くらい止められる大きな駐車場でした。 店舗の斜め向かいくらいなので注意深く見なければ見過ごすかと思います｡ 外観はとても趣のある戸建てのお店｡ 普通の一戸建みたいなので引き戸を開けると広めの玄関で靴を脱ぎ店内に入っていく感じです。 入ってすぐテーブルとイス席が3つくらい｡ 奥の座敷の方はもっと広い座布団座りのテーブル席が5席くらいあったと思います。 1番奥の庭が眺められる席で落ち着きました。 メニューも全て美味しそうで選ぶのに目移りしまくりましたが菜はなランチでおかずはお肉チョイスにしました。 玄米ご飯もとても美味しく、だし巻き卵もふっくらでほっこり落ち着く味で、鍋に作られた手作り雪塩豆腐も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雪塩も優しい塩梅でおかずのお肉もとても柔らかく見た目に反して味付けも濃すぎず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サラダも野菜たっぷりでとりあえず美味しかった！ そして次は何を食べようか、とても悩みますがまた悩んで美味しいもの食べさせてくれるような期待を持たずにはいられないと言う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도 친절하고 요리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 🙆 주문은 기본 모바일 주문이므로 천천히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다미의 다다미 좌석이나 어린이용 장난감이나 그림책이 있기 때문에, 아이 동반은 정말 천천히 식사가 되어 고맙다! 키즈 메뉴의라면을 부탁했습니다만, 초등학생에게는 조금 적을지도 모릅니다. 감자 주문하고 딱 좋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店の方も親切で料理も美味しく雰囲気も良い🙆 注文は基本モバイルオーダーなので、ゆっくり選べる 畳の座敷席や子ども用のおもちゃや絵本があるので、子連れは本当にゆっくり食事ができてありがたい！ キッズメニューのラーメン頼みましたが、小学生にはちょっと少なめかも ポテト注文しておいてちょうど良かったし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5.7.9. 고민가 레스토랑 같다. 점내에는 의자석도 있지만 다다미 자리가 메인. 스마트 폰으로 주문입니다. 11:30 입점. 이미 자리는 절반 이상 묻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 주문하고 제공까지 40분 이상 걸렸습니다.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스마트 폰으로 주문. 그리고 물도 차도 셀프인데 오퍼레이션 나쁘다. 게다가 아무런 설명도 없습니다. 제대로 주문되고 있는지 걱정하고 스탭에게 물어 버릴 정도였습니다.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의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약 시에도 스마트폰으로 번거로운 확인 입력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요리도 분위기도 좋았던 만큼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손님에게 수고를 끼치고 있는 의식을 가지고, 그리고 오퍼레이션을 개선할 수 없다면 「저희 가게는 제공까지 시간이 걸립니다」라고 표시위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2025.7.9. 古民家レストランぽいです。店内は椅子席もありますが畳の席がメイン。スマホで注文です。11:30入店。既に席は半分以上埋まってました。 で、この日、オーダーして提供まで40分以上かかりました。どう作られているか知りませんがスマホでオーダー。そして水もお茶もセルフなのにオペレーション悪過ぎです。しかも何の説明もありません。ちゃんとオーダーされているか心配してスタッフさんに聞いてしまうほどでした。お客さんをお待たせしている意識が足りないと思います。予約時もスマホで面倒な確認入力を繰り返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料理も雰囲気も良かっただけに非常に残念でした。お客さんに手間をかけさせている意識を持って、そしてオペレーションが改善出来ないなら「当店は提供までに時間がかかります」と表示位すべきだ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랜드 파크 오타루의 호텔에서 도보로 약 40분, 언덕길이 힘들었습니다만 해안을 걷거나 즐거웠습니다! 훈제 연어 샌드와 세트 음료에 아이스티를 받았습니다! 배고픔도 있었는데 매우 맛있고, 테이크 아웃도 부탁했습니다! 점원도 친절하고, 두 번 창가의 자리에서는 바다를 바라 보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청결감도 추천합니다! (원문) グランドパーク小樽のホテルから徒歩で約40分、坂道がきつかったですが海沿いを歩いたり楽しかったです！ スモークサーモンサンドとセットドリンクにアイスティーを頂きました！ 空腹もあったのですごく美味しくて、テイクアウトも頼みました！！ 店員さんも親切で、二回窓際の席では海を眺めながら食べれます！ 清潔感もあり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샌드가 생각했던 것보다 볼륨이 있었습니다.안에 들어가 있는 재료를 설명에 써 주시면 기쁩니다!생의 양파가 서투른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아버지에게 주었습니다. 경치도 좋고, 음악도 굉장히 치유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サンドが思っていたよりもボリュームがありました。中に入っている具材を説明に書いていただけると嬉しいです！生のオニオンが苦手で食べられなかったので、父にあげました。 景色もよく、音楽もすごく癒さ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장소 낯선 8개월의 딸입니다만, 키즈 스페이스에서 울지 않고 대단히 해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천천히 식사 할 수있어 대만족입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딸기 파르페는 딸기 가득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場所見知りな8ヶ月の娘ですが、キッズスペースで泣くことなくすごしてくれていました。 久しぶりに、ゆっくり食事する事ができて大満足です。 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苺パフェは苺たっぷり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배가 고픈 점심 시간에 이용했습니다. 그릴치킨을 받았습니다. 너무 많지 않고 너무 적지 않습니다. 치킨 소스가 일품이었습니다. 디저트에는 수제 와플을 두 개. 달콤한 것이 좋지 않은 나이지만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부탁했습니다. 와플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아내에게 가지고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또한 먹으러 갈거야! (원문) 少し小腹が空いたお昼時に利用しました。グリルチキンをいただきました。多すぎず、少なすぎず。チキンのソースが絶品でした。 デザートには自家製のワッフルを二つ。甘いものが得意ではない私です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頼んでしまいました。 ワッフル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妻にお持ち帰りもしてしまいました。 また、食べに行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시 사쿠라마치의 언덕 위에 있는 카페입니다. 1층과 2층이 있습니다만 2층에서는 조금입니다만 바다가 보이는 정도 작은 곳에 있습니다. 가게 안에는 편안한 음악을 저음량으로 흘리고 있습니다. 옛날을 그리워 나폴리탄을 세트로 받았습니다만 맛이나 담아도 정중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조이는 와플을 받았습니다만, 촉촉한 천으로 너무 달지 않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小樽市桜町の丘の上にあるカフェです。1階と2階がありますが2階からは少しですが海が見える位小高い所にあります。店内にはリラックスできるような音楽を低音量で流しています。昔を懐かしんでナポリタンをセットでいただきましたが味や盛り付けも丁寧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締めにはワッフルをいただきましたが、しっとりとした生地で甘すぎず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하얗고 조용한 실내는 조용하고 침착합니다. 주택가 안에 있어, 가게가 적은 입지인 것인 의미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메뉴는 스낵과 디저트 만이지만 모두 맛있습니다. (원문) 白くこじんまりした室内は静かで落ち着きます。 住宅街中に有り、お店が少ない立地なのである意味重宝すると思います。 メニューは軽食とスイーツのみですがどれ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 받았습니다 ☆ 청결감이 있는 점내에서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메뉴도 많이 있기 때문에 또 와 싶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させてもらいました☆ 清潔感のある店内で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メニューもたくさんあるので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식사도 가능합니다. (원문) 食事も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발견한 동네 맛집입니다. 나이 지긋한 아주머니께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나는 낫토 볶음밥과 가이세키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개당 800엔. 아주 맛있어요 (원문) Accidentally I found this local restaurant. An elderly woman run the restaurant. I ordered natto fried rice and a Kaiseki. The price is 800 yen each. Very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상냥한 엄마가 혼자서 자란 다방. 드물게 흡연도 할 수 있으므로 귀중한 가게입니다. 명랑쾌활한 엄마와 이야기하면서 편히 쉬는 시간이 기분 좋은 곳. (원문) 気さくなお母さんが1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喫茶店。 珍しく喫煙もできるので貴重なお店です。 明朗快活なお母さんと話しながら寛ぐ時間が心地よい所。

(Google 번역 제공) 흡연 가능 맡겨 정식도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천천히 할 수 있는 공간 (원문) 喫煙可能 おまかせ定食もコーヒー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ゆっくりできる空間

(Google 번역 제공) 옛날에는 산업 회관 뒤에 있었지요! 그리운 문자와 간판…사쿠라마치의 점포에는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깨끗한 건물, 차분한 분위기의 점내입니다. 이번에는 환영 점심 A를 받았습니다. 가격은 쉬울지도 모릅니다만, 냉동 식품 사용일까? 가격 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 참치 크림 스파게이도 받았습니다만, 이쪽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리뷰를 확인했습니다만, 오므라이스가 맛있는 가게입니다. 다음에 받고 싶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가게이지만, 거기까지 전망은 좋지 않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고 묻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昔は産業会館裏にありましたよね！懐かしい文字と看板…桜町の店舗には初めて伺いました。キレイな建物、落ち着いた雰囲気の店内です。今回はウェルカムランチＡをいただきました。値段は休めかもしれませんが、冷凍食品使用かな？値段相応と思います。ほかにツナクリームスパゲッィーも頂きましたが、こちらは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後でクチコミを確認しましたが、オムライスが美味しいお店なんですね。次回頂きたいと思います！海が見えるお店ですが、そこまで見晴らしは良く無いので、期待せずに伺う方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름 그대로 하얀 양옥의 카페. 점내는 세련되고 심플하지만 그것이 침착하다. 웰컴 런치 B를 주문.마스터 혼자서 자르고 있기 때문에, 선객이 많이 있으면 다소 시간이 걸릴지도. 했다 커피나 콜라가 붙어 이 가격은 가격 이상입니다✨ 고대이므로, 절경과까지는 가지 않지만, 오타루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맛있게 받았습니다.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 (원문) 名前のとおり白い洋館のカフェ。坂の街小樽だが、結構な坂の途中にあります。駐車場は５台位かな？ここまで来て満車だと結構辛いかも… 店内はシックでシンプルだがそれが落ち着く。テーブル席が７卓、MAX２８名！ ウェルカムランチBを注文。マスター１人で切り盛りしているので、先客が多く居ると多少時間がかかるかも。このBランチはカレーと海老フライ、コロッケの載ったプレートでカレーがなんか懐かしさを感じる味でした。コーヒーかコーラが付いてこの値段はお値段以上です✨ 高台なので、絶景とまではいかないが、小樽の景色を眺めながら美味しく頂きました。 雰囲気が良か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인 혼자서 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만큼 기다리지 않고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우연히 검색하고 들렀습니다. 한때는 시즈야 거리에 있었고, 나중에 리뷰에서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3? 년 정도 전 학생 시절에 다니던 가게가 아닌가 ... 그때는 피자 토스트를 좋아했습니다. 피자 토스트 세트를 잘 먹고 있던 추억이 ... 지금도 건재의 주인이 당시부터 하고 있었는지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지금의 가게도 분위기도 좋아 점심은 혼잡했습니다. 또 근처에 갔을 때는 들러 2025.9.22 두 번째 방문 가게의 분위기는 변함없이 오늘은 파스타 세트로 일본 소스 맛의 파스타였습니다. (원문) 店主おひとりで切り盛りしてる様なのですが、それ程待たされず料理が提供されました。 たまたま検索して立ち寄ったのですが かつては静屋通りにあったと、 あとでクチコミで知り 今から3？年くらい前の学生時代に通っていたお店じゃないかと… あの頃はピザトーストが好きで ピザトーストセットをよく食べていた思い出が… 今も健在のオーナーが当時からやっていたのか詳しい事は分かりませんが 今のお店も雰囲気も良く お昼時は混雑してましたよ また近くに行った時は立ち寄ります 2025.9.22 2度目の訪問 お店の雰囲気は変わらず 今日はパスタセットでジャパン ソース味のパスタ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환영 점심 A 받았습니다. 콜라 또는 커피 포함. 튀김이나 햄버거에 수제감은 없지만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갔을 때는 비어 있었기 때문에 조용히 먹을 수있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그 밖에도 있었으므로 또 묻습니다. (원문) ウェルカムランチAいただきました。 コーラかコーヒー付き。 揚げ物やハンバーグに手作り感はありませんが値段が安めなので良いと思います。 行った時は空いていたので静かに食べれました。 気になるメニューが他にもあったので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들었습니다. 11시 개점이므로 11시 반 지나서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점내에는 한 세트의 손님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점심 메뉴에서 파스타 세트를 주문. 간장 맛의 양념 (소이 소스) · 샐러드 · 커피 세트입니다. 손님이 적을 때는 훨씬 빨리 제공됩니다만 나의 후에 온 분은 상당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혼자 조리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리는 모두 맛있게 또 가고 싶은 가게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오므라이스를 먹어 보려고합니다. 볼륨도 있고 가격은 적당하고 점심이 추천입니다! (원문) ランチに伺いました。１１時開店なので１１時半過ぎにお店に着きました。店内には一組のお客さんが居ました。今日はランチメニューからパスタセットを注文。醤油味の味付け（ソイソース）・サラダ・コーヒーのセットです。お客さんが少ない時はわりと早く提供されますが私の後に来た方は結構待たされていました。おひとりで調理されているので仕方ないと思いますが、時間に余裕をもって行く事をお薦めします。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くまた、行きたいお店のひとつです。今度はオムライスを食べてみようと思います。ボリュームもあってお値段は手ごろでランチがお薦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오믈렛밥...오랜만에 맛있는 오믈렛밥을 먹었어요...그리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요...사장님 할아버지이시고 정말 좋은 분이세요! (원문) 非常好吃的蛋包饭……好久没吃过这么好吃的蛋包饭了…而且很实惠…老板是一个爷爷，人很好！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오므라이스를 먹어도 소스의 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뿐이었습니다만, 소스의 양도 제대로 있어,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도 지금까지 먹어 온 오므라이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맛이었습니다. 가게 주인의 상냥한 느낌과 가게의 분위기도 매우 좋고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最近オムライスを食べてもソースの量が足りないと思うことばかりでしたが、ソースの量もしっかりとあり、最後まで美味しく食べれました。 味も今まで食べてきたオムライスの中で一番好みの味でした。 店主の優しい感じと、お店の雰囲気も大変良くとて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평일이었는데 카페 안은 만석. 요리가 운반되면 그 이유를 굉장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상냥한 맛의 화분 요리로 건강한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조금 좁고 큰 차로 가면 힘들지만 다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平日だったのにカフェ内は満席。お料理が運ばれてくるとその理由がすごく理解できました。 優しい味の小鉢料理でヘルシーなのに満足感が得られました。 駐車場が少し狭くて大きな車で行くと大変ですがまた行きたいな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포상 세트」를 주문 1700엔 조금씩 많이 맛있었습니다. 특이한 조리와 식재료에 대화도 탄력 매우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원문) ｢ご褒美セット｣を注文1700円 少しずつがたくさん 美味しかったです。変わった調理と食材に会話も弾み とても居心地の良い空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친구와 점심을 다녀 왔습니다. 테이블에는 코로나 대책의 아크릴 판을 설치하고 있었으므로 매우 안심하고 먹을 수있었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に友人とランチしに行ってきました。テーブルにはコロナ対策のアクリル板を設置していましたのでとても安心して食べれました。美味しくて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니이하코에는 들르고 싶은 가게가 많이 있어서… 로그 하우스 민가 카페?같은 여기는, 요리가 정중하고 맛있다. (원문) 銭函には立ち寄りたいお店がたくさんありまして…。 ログハウス民家カフェ？みたいなここは、お料理が丁寧で美味しい。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친구에게 데려왔습니다 😋 민가이므로 찾는 것은 조금 헤매는가? 도자기와 수제 된장과 빵 간장도 판매하고 있었고, 예약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노베 오카 두부 맛있었습니다. 수제감 가득했습니다. (원문) お友達に連れて来てもらいました😋 民家なので探すのはちよっと迷うかな？陶芸や手作りお味噌やパンお醤油も販売してました、予約がほとんどでした。延岡豆腐美味しかったです。 手作り感満載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아하는 카페. 주택지 안에 있기 때문에 간과해 버릴지도. 여기에서는 디저트가 붙은 호비 점심을 반드시 받습니다. 매회, 주채 등의 메뉴가 다르므로 오늘은 어떤 것일까? 디저트도, 엣❗ 이렇게❗라고 생각해요~. 맛있고 건강한 식사와 수제 디저트. 멈출 수 없어요 😋 (원문) とってもお気に入りのカフェ。 住宅地の中にあるので見過ごしてしまうかも。 ここではデザートがついたごほうびランチを必ずいただきます。 毎回、主菜などのメニューが違うので今日はどんなのかな？？って楽しみにしています。 デザートも、えっ❗こんなに❗って思いますよ〜。 美味しくて健康的な食事と手作りデザート。 やめら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주택지 안에서, 매우 알기 어렵다. 하지만, 멋진 부부로 담아내는 멋진 카페.새로운 맛의 조합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문) 住宅地の中、とても分かりにくい。でも、素敵なご夫妻で切り盛りする素敵なカフェ。新しい味の組み合わせに出会えます。マスターの手作りのマーマレードはお土産に購入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예약이 필수이며, 입장료는 1,000엔입니다. 커피나 차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원문) 一般需要預約，入場費1000円，咖啡或紅茶2選一。 只能說，絕對值得！

(Google 번역 제공) 이상한 공간이었습니다. 예약이 필요합니다. 점주 부부의 조건으로 만들어낸 공간.리노베한 집이나 정원도 수제.자신들의 「좋아」를 형태로 하고 있다.정원에서 보이는 바다가 깨끗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不思議な空間でした。要予約のようです。 店主夫妻のこだわりで作り上げた空間。リノベした家屋や外構、お庭も手作り。自分たちの「好き」をカタチにしている。お庭から見える海が綺麗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次回は予約して訪問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오너 부부가 오랜 세월에 걸쳐 손수 만든 멋진 정원에서 장벽의 바다를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는 호화로운 공간입니다 ✨ 하루 3조까지의 완전 예약제로, 요금은 아이스 커피나 홍차의 음료 함께 1.000 엔. 식사는 없습니다. 부인이 GALLERY에 안내해 주시고, 둥지 상자등의 작품도 배견할 수 있었습니다. 판매를 하고 있는 작품도 있다고 합니다. 오너 부부의 즐거운 이야기와 부드러운 인품에도 치유됩니다. 동계간은 휴가로 올해는 10월말까지의 영업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オーナーご夫婦が長い年月をかけて手作りされた素敵なお庭で、張碓の海を眺めながらまったり過ごせる贅沢な空間です✨一日3組までの完全予約制で、料金はアイス珈琲か紅茶の飲み物付きで1.000円。お食事はありません。奥様がGALLERYへ案内してくださり、巣箱などの作品も拝見できました。販売をしている作品もあるそうです。オーナーご夫婦の楽しいお話や、優しい人柄にも癒やされます。冬季間はお休みで今年は10月末までの営業とのこと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부부 둘이서 트위스트 만들어낸 아트 가든입니다 💕 벌써… 사적 쁘띠 파워 스팟 😆 아는 사람은 알지도 웃음 날씨가 좋은 날은 매일 가고 싶은 곳 ✨ 어제 처음 가서 오늘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일면에 펼쳐지는 일본해와 에비스 섬, 새의 지저분한 기차 소리 벌써 치유하러 가세요 😊 예약 필요! 원음료 포함 1000엔 동계 휴업 (원문) ご夫婦2人でコツコツ作り上げたアートガーデンです💕 もうもう…素敵過ぎてシビレました。 私的プチパワースポット😆分かる人には分かるかも笑 天気がイイ日は、毎日でも行きたい場所✨ 昨日初めて行って、今日も1人で行ってきました！ 一面に広がる日本海と恵比寿島、鳥のさえずりに汽車の音 もう癒されに行ってください😊 要予約！ ワンドリンク付き1000円 冬季休業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기 때문에 2년만에 방문. 아틀리에도 이번에는 키틴이라고 배견할 수 있었습니다. 장소가 알기 어려운 것과 겨울철은 휴점하고 있으므로 요주의. (원문) 天気が良いので2年ぶりに訪問。相変わらずのオシャレさと景観の良さ。コーヒーも紅茶も美味しいです。 アトリエも今回はキチンと拝見できました。 場所が分かりにくいのと冬場は休店しているので要注意。要予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을 하고 음료 1잔 달로 1000엔. 부부가 1부터 토지를 구입해 집을 세운 집념을 차분히 견학&거기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되는 위치였습니다. (원문) 予約をしてドリンク1杯月で1000円。ご夫婦が1から土地を購入し家を建てたこだわりのお宅をじっくり見学&そこから眺める海の景色を楽しめます。異国に来たような錯覚になるロケーショ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소문의 사진과 감상을 보고 꼭 가고 싶다고 방문했습니다. 오너님의 손수 만들기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와 상상 이상의 멋에 감동했습니다. 이국에 있는 공간과 주인의 인품이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口コミの写真と感想を見て是非行きたいと思い訪問しました。オーナー様の手作りだなんて思えない程の完成度と想像以上の素敵さに感動しました。 異国にいるような空間とオーナー様の人柄が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A cafe that reused the old house. There is a room which reproduced the old life and it is interesting There are Vietnamese style and Turkish style coffee etc,, 고민가를 재생한 따뜻한 분위기의 가게. 터키 커피, 베트남 커피 등 다른 곳에서는 많이 마실 수없는 메뉴도있어 재미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방이 있어, 기모노나 옛의 도구 등이 놓여져 있어, 옛날의 생활을 조롱할 수 있어, 상냥한 엄마씨가 여러가지 설명해 줍니다. 느긋하게 편히 쉬기에 좋은 장소. (원문) A cafe that reused the old house. There is a room which reproduced the old life and it is interesting There are Vietnamese style and Turkish style coffee etc,, 古民家を再生した暖かい雰囲気のお店。 トルココーヒー、ベトナムコーヒーなど他ではあまり飲めないメニューもあって面白いです。 ディスプレイの部屋があり、着物や昔の道具などが置かれていて、昔の暮らしを偲ぶ事が出来、 気さくなママさんが色々説明してくれます。 ゆったり寛ぐには良い場所。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 좁고 입점할 수 없어. 차 들어가도 문을 여는 공간도 없었다. . . 컴팩트 카가 좋네요. 가게 넣지 않아서 유감입니다. (원문) 駐車場狭くて入店することもできず。 車入ってもドア開けるスペースもなかった。。。 コンパクトカーがいいですね。 お店入れなくて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덴가산 로프웨이에서 JR 오타루역까지 걸어가기로 결정했을 때 오타루의 숨겨진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잠시 들러 커피를 마셨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노부부가 운영하는 곳이라 현지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사랑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이 매우 집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가격은 표준입니다. 영어는 제한되어 있지만 영어로 대화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고객도 친절합니다.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고객은 매우 현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타루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ound this hidden gem in Otaru when I decided to walk back from the Mt. Tenga ropeway to the Otaru JR station As it was windy, stopped by for some coffee. Nice ambience and can feel a nice local feeling as it is run by an elderly couple. A lovely interior design makes it feel very homely. Price is standard. Limited English but very friendly staff and even customers despite not being able to converse in English. The customers talking to the owners made it feel very local.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when I visit Otaru.

(Google 번역 제공) 할머니에 온 것 같은 차분한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매우 행복했습니다. (원문) おばあちゃんちに来た様な落ち着いた空間で美味しいコーヒーが飲めてとても幸せ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느긋하게 할 수 있습니다. (원문) ゆったりできます。お時間あるときにどうぞ。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차분한 점내. 베트남 커피, 터키 커피가 궁금하다… (원문) とっても落ち着ける店内。 ベトナムコーヒー、トルココーヒーが気になる…

(Google 번역 제공) 영업 재개했습니다!! 낮의 영업이 메인입니다! (원문) 営業再開しました!!｡昼間の営業がメインです。！

폐 기차길 옆에 있는 작은 커피숍. 지역 문화회관으로도 이용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가게 내부의 컵받침이나 쓰레기통 같은 소소한 물품들은 종이접기나 뜨개질을 이용해 만든 핸드메이드들. 올해 80세의 주인 할머니께서 운영하고 계시는데, 아주 친절하시다. 한국인들이 가끔 들르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아주 조금 한국말을 알아듣게 되셨다고 한다. 실내는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만 있어 습기가 높은 날에는 조금 답답할 수 있지만, 감성값이라 생각하자. 아이스 커피 한잔은 550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 벌써 세 번이나 가고 있습니다. 3 번 모두 풀린 가게입니다. 이번에도 안 될까라고 들여다 보면 "부디~!"라고 매우 밝게 소유자 같은 여성에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카운터 6석만의 점내입니다 카운터 안쪽이 넓게 다양한 물건이 꾸며져 있거나 놓여져 혼란 스럽습니다. BGM은 정면에 놓여 TV에 걸려있는 시대극의 음성 「커피」(450엔)를 부탁합니다 말하자면 메뉴는 보이지 않았다. 낡은 물건 좋아하는 것의 동반이 철병에 잡히다 이야기가 튀기 시작합니다. 소유자는 스스로 실제 연령을 말했지만 깜짝!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말해진 나이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첨이 아니라 진짜 어린! 어렸을 때 일했다는 조잔케이 철도 살았다는 스미카와의 이야기 등 삿포로의 옛 그리운 이야기를들을 수 있습니다. 슈곡 즐거웠어요! 나의 현지와도 쓰고 있고(*´艸｀) 내가 아직 고등학생이었을 때 시계탑의 뒤에 있었다 초유명 다방 “북지장” 거기의 마스터 부부와 교류가 있습니다. 영업권을 받았다는 이야기에는 깜짝! 「자면은 바꾸었지만」 라고, 그래서 "북쪽 북쪽"이 되었어. 아니, 그리운! 맞아! 커피는 진한 맛을 좋아하는지 신맛을 좋아하는지 물어 주었으므로 진한 맛으로 부탁했습니다 콩은 하코다테 미스즈 커피의 것이라고합니다. 소유자가 느긋하게 정중하게 끓여준 커피는 나에게는 신맛이 강하지만 감칠맛 깊고 맛있다! 며칠 후에 삼킨 "오타루 유키 아카리"의 이야기 여름은 트로코 열차를 추천! 많은 귀중한 이야기를 해주세요. 돌아 오는 길에는 '풍선 카츠라'의 씨앗도받을 수 있습니다. 매우 힘들어서 대접해 주셨습니다 눈이 녹으면 정원에 풍선 갈대의 씨 심기! 아니 진짜 최고＼(^_^)／！ 여름이 되면 트로코 열차를 타고 가십시오.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북아조」씨 대접님이었습니다♪ (원문) 小樽です もう 3回も行ってるのですが 3度とも フラれたお店です 今回もダメかな～と 覗いてみると 「どうぞ～！」と とても明るく オーナーさんらしい女性に出迎えられます カウンター6席のみの店内です カウンター内の方が広く いろんなモノが 飾られたり 置かれたりして雑然としてます BGMは 正面に置かれた テレビでかけられている 時代劇の音声 「コーヒー」(450円)を お願いします そういえば メニューは 見当たらなかったなぁ 古い物大好物の連れが 鉄瓶に釣られ 話が 弾み始めます オーナーさんは ご自身で 実年齢を おっしゃったけど ビックリ！ 私より歳上だよねー とは 思ったけど 全然 言われたお歳には 見えません！ お世辞ではなく ホント お若い！！ 若い頃に働いたという 定山渓鉄道や 住んでいたという 澄川の話し等々 札幌の 昔の懐かしいお話が聞けて スッゴク 楽しかった！！ 私の地元とも 被ってるし( *´艸｀) 私が まだ高校生だった頃 時計台の裏にあった 超有名喫茶店「北地蔵」 そこのマスター夫妻と交流があり のれんを頂いたという話しには ビックリ！ 『字面は変えたけどね』 って、 それで 「北ぢぞう」になったのね いやはや 懐かしい！！ そうそう！ コーヒーは 濃いめが好きか 酸味が好きか聞いてくれたので 濃いめでお願いしました 豆は 函館美鈴珈琲のものだそうです オーナーが ゆったりと 丁寧に淹れてくれたコーヒーは 私には 酸味が強いけど コク深く美味しい！！ 数日後に控えた『小樽雪あかり』の話しや 夏はトロッコ列車がオススメ！とか たくさん 貴重なお話をしていただき 帰りには『風船葛』の種も頂いちゃって 至れり尽くせりで もてなして頂きました 雪が融けたら 庭に 風船葛の種植えるぞー！ いや ホント 最高＼(^_^)／！！ 夏になったら トロッコ列車を漕ぎに行って また おじゃましたいと思います！ 「北ぢぞう」さん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타루에서 쉬어갈 수 있는 아늑하고 조용한 카페.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도움도 많이 주셨어요. (원문) A cozy and quiet cafe to rest in Otaru. The old lady was friendly and helpful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