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의 38 최고의 밤문화

무료로 45층 전망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로 밤에 라이트쇼도 볼 수 있는 맛집 관광지 라이트쇼는 꼭 봐야할 정도로 정말 멋있고 웅장합니다.

JR신주쿠역이나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멋진전망이 무료라는게 감사할따름. 1층 잔디광장에서 보는 건물외벽을 활용한 디지털아트쇼도 볼만함.(계절마다 쇼의 시작시간은 다름.아마도 일몰시간을 기준하는듯.15분정도 상영(?))

도쿄에 왔으면 어느 전망대를 가는 것보다도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다만 해질녘쯤에 가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일몰을 보고 싶으면 일몰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기다리면 된다. 40층이 넘는 높이에서 보는 광경으로 웬만한 전망대보다도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투어 3일차 도청사에 갔습니다. 45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쪽 전망대에서 저는 사진 담기에 여념없고 집사람은 가방과 모자, 기념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신주쿠JR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지만 통로가 있어 여름에 다닐만 했어요. 무료 전망대라 관광객이 많지만 까페도 있고 날씨 좋으면 후지산까지 볼수 있어요. 야간 청사 벽면 라이트쇼도 볼만합니다.

와 여기 꼭 가세요!! 입장료도 없고, 특히 밤에 라이트쇼는 최고였어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도쿄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전망대. 해발 200m, 45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접근성 매우 편리. 남측 전망대에는 카페, 피아노도 있다. 오후 2시 ~ 4시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분 제한) 내가 갔던 날에는 운이 좋아 후지산 윤곽도 보였다. 4시 30분쯤 넘어서는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쪽 창가를 바라보았다.

괜찮네요. 다만 전시는 상시로 하는게 아니라 매번 바뀌니까 잘 알아보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고 1000엔 미만입니다. 3층에 프랑스 요리집 있는데 상도 받고 유명한 요리사라고 합니다. 다만 많이 비쌈. 점심 인당 8000엔 정도

국립신미술관에서 불가리 칼레이도스 기획전을 보고왔어요. 주변에 있다면 꼭 방문해서 건물의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꼭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구경하기 좋은곳이에요! 현대카드를 이용하시면 일본제휴이벤트로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하실수 있어요❤️❤️ 추천드려요

이번 도쿄여행을 계획하면서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전시는 없었지만 꼭 가보고 싶었고 국립신미술관에 방문하였었습니다. 현대카드 고객들은 원하는 전시를 하나 선택하여 무료로 볼 수 있었어요. 건축 디자인이 멋있었고 짐보관함이 있어서 관광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참고로 캐리어는 1층 중앙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보관 가능합니다 :)

현대카드 가지고 있으면. 현대카드 앱에서 일본제휴서비스로 전시티켓 한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불가리전시중이어서 엄마와 함께 구경했어요. 멋진 보석을 여한없이 보고 나왔어요

전시 공간이 정말 넓습니다. 카페와 굿즈샵 등 공간도 잘 꾸며져있고 채광이 아주 멋드러지게 들어오네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안에 둘러보고 쉬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지하철역이랑도 이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슺니다.

불가리 특별전 봤습니다. 전시작품 정말 많고 불가리 보석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 있고, 설명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의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과 전시와 비교되네요. 전시장구성. 부스 모든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무조건 예매 하고 가는게 편함 모리아트 뮤지엄으로 들어가서 길따라 가면 자연스레 롯데타워 고속 엘베 같은거로 52층으로 보내줌 굉장이 넓고 다양한 전시가 가능항거 갘아 공간 자채는 매력이 있었으나 내가 갔을때 하던 에이아이 전시는 특별하지는 않았음

본 미술관은 건축미술이 주된 내용입니다. 설계도와 견본건물이 주류를 이룹니다. 특히, 2025 오사카엑스포의 목조건물관련된 내용도 있습니다. 도쿄패스가 가능합니다.

저녁 7시쯤 모리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전망대도 방문하고 싶었지만 이날은 미술관만 관람이 가능했었고 건추까 후지모토 소스케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멋진 시간이 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 또 어떤 전시가 있을 지 궁금해지는 장소에요.

큰기대를 가지고 갔습니다만, 모리 미술관에 오기전에 도쿄국립신미술관에 크게 만족하고 간터라 감흥이 덜했습니다. 전시공간 중에있는 창이 있는 공간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취향에 맞는 전시가 있으면 추천합니다. 촬영이 가능한곳과 아닌곳의 구분이 어려웠고, 미술관으로 가는길에 다른 전시나 스카이라운지가 있어서 좀더 안내가 필요합니다.

도쿄오면 항상 오는 이 곳. 한 번 도 실망 안 한 컨텐츠 👍👍👍❤️ 이번 전시회도 최고 였다

인터넷 예약을 하면 약간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큐레이팅이 훌륭하다는 리뷰가 많아 기대했는데 사실 그대로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니다! 여러 흥미로운 설치미술과 영상미술들이 가득해 관람에 즐거웠고 53층이라는 공간적인 분위기도 더해주는 듯 했습니다. 다음 전시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 전시 중 건축 전시가 있어서 미술에 조예가 없는 제가 보기에 적절할 것 같아 골랐습니다. 티켓은 미리 예매하면 100엔 할인해줍니다. 전 현장 발권했고, 국제학생증이 없었는데, 여권이랑 한국어 학생증만으로도 학생 할인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간 날에는 52층 전망대 운영을 안 했습니다. 전 전시를 보러 간거라 상관 없었지만, 야경을 보러 가고 싶다면 돈(1200엔)이 아까울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날씨(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시 + 전망대 뷰를 함께 볼 수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봅니다.

회사가 근처라 회사모임 및 접대로 많이 가고 사적으로 가족/친구들과도 자주 방문하는데 회사모임으로 가면 서버들이 친절하지만 가족/친구들이랑 가면 서비스질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느낍니다. 저희끼리 한국어로 이야기하는걸 서버들이 들어서 그러는건지 어차피 한번 오고 말 사람처럼 보여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불쾌합니다. (주문하거나 추가 요청사항 있을때 전부 일본어로 이야기합니다.) 접수카운터 직원분들은 늘 친절하지만 테이블 담당 서버는 편차가 큽니다. 인원수보다 많은 메뉴 주문한다고 서버가 대놓고 웃는것도 솔직히 불쾌하고 버터 추가(유료)나 빵 리필 같은 주문은 최소 두번씩 말해야 하고, 휴대용 단말기가 고장났다는 이유로 테이블 계산 거절당해서 직접 계산하러 갔더니 휴대용 단말기가 멀쩡히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이 처음이었으면 이런 리뷰 남기지도 않았을텐데 몇번이나 당해서 기분 상해서 리뷰 남깁니다. 최근에 가격도 점점 올리고 추가금도 여기저기 붙이던데 괜히 가셨다가 기분상하는 일 없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두번 다녀오고 남기는 리뷰가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라고 그동안 찍었던 사진 중에 몇장 추려서 첨부합니다.

분위기가 핫해서 좋았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좋았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도쿄니까 ㅎ 하나 아쉬운점은 2시간 시간 제한이 있는것과 음식을 좀 빨리 먹고나니 두사람이 17000엔 정도 주문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바쁘게 치워 나가라는듯 푸쉬하는게 너무 뻔히 보였다 특히 나이든 아주머니 좀 심함 고객 응대는 좀 아닌듯

분위기 좋고 테라스에 앉아 강을 바라보며 먹으니 분위기가 로맨틱하네요. 가격은 저렴하고 음식 맛은 보통입니다.

가족여행으로 부모님과 함께 했는데 분위기도 너무좋고 맥주가 너무 맛있습니다 분위기 또한 최고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은 추억하나 만들고 왔습니다

모히또 맛도 훌륭하다 알코울 논알코울도 선택가능하다 소시지도 맛이 좋고 콰트로 치즈 피자도 정말 느끼하지 않고 맛있다 강변에 있어 경치도 좋고 가게도 넓고 분위기도 좋다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였다

분위기 깡패 맛집. 음식도 모두 기본이상에 수제맥주가 수준급. 스타우트는 인생 스타우트가 될것 같아요

햄버거 (T.Y.HARBOR BURGER) 이런곳에서 밤에 라면 먹으면 환상적일 듯 요일별 런치와 햄버거가 있었지만 런치는 너무 건강한 맛일 거 같아서 패스 햄버거는 사이즈를 고를 수 있는데 작은 사이즈라도 일반적이 수제 햄버거 크기! 순대 간 느낌처럼 꽉찬 느낌의 햄버거 그릴에 직화로 구은 거 같은 비주얼 다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의 건강한 느낌의 번인게 아쉬운 듯 그래도 번이 아쉬울 땐 함바그 느낌으로 썰어 먹으면 오케이! 그리고 문제의 감튀.. 양은 무지 많은 데.. 그래도 케찹이 있으니 ^^ 입장시 실내 또는 테라스 선택 가능 햄버거를 주문했는데도 식전 빵과 식후 커피가 나옴 근데 식전 빵은 무료지만 식후 커피는 유료 일본+유럽스타일 이라서 그런가 ㅎㅎㅎ 맛보다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니 사랑하는 사람 혹은 사랑하고 싶은 사람과 밤에 테라스에서 함께 하면 좋은 곳 그리고 가끔 느껴지는 바다 냄새가 기분 좋은 곳 페이페이, 카드 가능

공예품, 의류 등이 중심이라 이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닌 저로서는 입장료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전시공간도 그리 넓지는 않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전시품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상설전이라 입장대기줄은 없었고 입구에서 코인 락커에 짐 보관 후 입장했습니다.

설명이 있겠지 싶었는데 음성가이드를 대여했어야 했다 그래도 옛 옷들과 금속공예는 눈으로만 봐도 예뻤다 방문 전시 기준 내부 카메라 일절금지

산토리 미술관 shop&cafe입니다. 전시굿즈도 판매하고 식사할 수 있는 카페?식당도 운영합니다. 분위기 있고 친절했어요

저는 information or inspiration을 봤는데 차와 관련된 유리공예와 향로? 등 작품에 대한 영감을 스케치한 설명이 있는 구성이였고요. 작품수는 많지 않았는데 우산을 들고 걸었던 체험 전시가 맘에 들었습니다. 미드타운 갤러리 3층에 있다보니 전시보고나서 가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하1층엔 디저트와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공원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근처에 신미술관과 21-21디자인사이트 그리고 공원이 가까이 있어 위치 장점이 있지만 시간여유가 없다면 굳이 봐야 한다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전시는 못보구요. 일본화를 전시중인데 전 그닥 땡기지않아서 앞에 화첩으로 대신했어요. 도심에서 볼수있는 미술관이라 좋더라구요

방문 당시 전시주제가 교토의 불교유적이라서 그런지 현지인이 대부분이었고 매우 붐볐음. 1000년 가량 전에만들어진 정교하고 훌륭한 유물이 가득했음. 근처 미술관, 박물관 중 가장 전시품에 대한 영어설명이 부족했음.

우리가 갔을떼에는 곤충이 포함된 그림전시를 하고 있었다. 그중에 눈에 띈것은 17세기에 만든 깨알같은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적혀진 고서적!!

2025.04.05 경 방문입니다. 벚꽃 축제가 지난주였다는데 타이밍이 조금 아쉽네요. 조금씩 벚꽃이 지고 푸른 녹음이 묻어나는 벚꽃길이지만, 그 분위기만큼은 어느 핫플레이스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주변에 수많은 노점과 헌책방, 옷가게를 스치며 한바퀴 걷다보니 이곳에서 하루를 모두 보내버렸네요, 시간이 정말 잘 지나가는 낭만적인 장소입니다. 길이가 꽤 기니 한바퀴 걸으실 분은 여유롭게 시간을 잡아서 오시길 바랍니다. 위쪽 끝에 있는 스타벅스는 대기번호 329번을 받았고, 아쉽게도 이 장소를 떠날때 대기5번이어서 방문하지 못했으나 나카메구로 지역 또는 메구로강의 랜드마크라니 가보실분은 일찍! 번호표 뽑으시길 추천합니다 이 벚꽃길은 야경 또한 장관이라고 합니다. 꼭 한번 여행길에 들러보세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 벚꽃 시즌때 팁 위주로 남겨 드릴게요. #1 개화 기시에 따라, 구글 지도에 표기된 " 메구로강 벚꽃길 " 위치쯤에 폈을수도 있고, " 나카메구로 " 역 및, " 스타벅스 " 쪽 길이 폈을수도 있습니다. 2025년 기준, " 나카메구로 " 역 쪽 강변 및 스타벅스 길에 일찍 폈고, 해당 " 메구로강 벚꽃길 " 위치에서는 비교적 늦게 폈습니다. 😊 - 스타벅스는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 해당 지점이 훨씬 일찍 펴요. #2 메구로 역에서 " 나카메구로 " 역 까지 걸어가면 30~40 분 정도 소모됩니다. #3 강변이라 그런지 추워서, 다른곳이 만개하더라도, 해당 지점은 만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의 잠실벚꽃길이 일자로 펼쳐진 느낌 중간중간 다리위에서 찍는게 포토묘미 한국인 많을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변 먹을거리는 딱히 없고 메구로역 근처 메인스트림이나 강주변이서 1-2키로 떨어진곳에 먹거리가 있는 듯합니다

메구로강 벚꽃길 유튜브 “정세월드” 님 덕분에 알게 된 곳 고즈넉하고 조용한 산책이 가능하다. 주변 힙한 가게도 많고 스타벅스 때문에라도 방문하기 좋은 곳

일본에 살때 근처에 살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못 가봤었는데 이번에 처음 방문. 시부야에서 버스를 타면 벚꽃길 중간쯤에 내려줘서 그곳에서 나카메구로까지 걸어가면서 구경하기 좋다 벚꽃이 머리 위가 아니라 옆에 늘어져 있고 생각보다 넓은 천 양 옆에 벚꽃이 가득해서 이쁘다 비만 안 왔으면 더 좋았을듯!

방문시기 : 2024-04-08 저녁에 가서 선선한 바람에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니 황홀했다. 이상기후로 벚꽃이 늦게 펴서 운좋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뿐. 인위적인 조명이라던지 밝은 조명이 있는 곳은 아니라서 사진을 찍고 싶다면 낮에 가는 것을 추천!! 조용하고 밤 벚꽃 분위기를 취하고 싶다면 저녁 추천!

인생최고의 사쿠라 잊지못할거같음 라이트업이 사진과 다르게 전부 핑크색인데 압도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다른곳 다 안 가도 여기 꼭 가세요

도쿄X시즈오카 여행 중에 방문해본 도쿄타워(東京タワー)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인데요! 도쿄타워 높이는 333미터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해요! 저는 낮에 방문해서, 밝은 뷰를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여러 전망대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각종 테마존도 있어서 전세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기념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도쿄타워 키링, 마그네틱, 후지산 음료, 엽서부터 한정판 과자, 초콜릿, 도쿄타워 모양의 미니어처, 캐릭터 굿즈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현대적인 도쿄의 매력과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가도 멋질거예요!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도쿄타워! 후기를 마칠게요^^💕 During my Tokyo × Shizuoka trip, I visited the famous Tokyo Tower (東京タワー), one of Tokyo’s most iconic landmarks! 🗼✨ Standing 333 meters tall, it’s a must-visit spot tha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 went during the day and enjoyed the bright, clear view — but I’ve heard the night view is absolutely breathtaking too! 🌈😄 Inside, there are multiple observation decks, souvenir shops, and themed area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variety of souvenirs was incredible — from Tokyo Tower keychains, magnets, postcards, and limited-edition snacks to chocolates, Fuji-themed drinks, and mini Tokyo Tower collectibles. It was so much fun to browse, and I found great gifts to bring home! 🎁 Tokyo Tower perfectly combines modern Tokyo energy with a touch of classic charm, and it’s beautiful both day and night. If you’re planning a trip to Tokyo, this is definitely a must-see landmark — you’ll love it! ❤️🗼

밤에가야 예쁜곳인데 낮아가니 예쁘지만 뭔가 아쉽다. 크기는 아주크지는 않지만 도쿄주변을 보기에 충분하다. 타워구조상 한번에 올라가진 못하고 두번 나눠서 타야하는데 은근 좁아서 한번에 많은 인원이 올라가지는 못한다.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씨여서 전망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만 안개속에 보이는 도쿄타워는 정말 멋있었어요. 아마 다시와도 전망대는 안올라갈거 같아요.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도쿄타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쿄의 부흥을 위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타워는 훌륭한 어트랙션이지만, 사실 도쿄타워 그 자체보다도 도쿄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도쿄타워에 방문하실 분들에게 야간에 Top Deck Tour할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모습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사진에 그 감동이 다 담기진 않네요. 그럼에도 몇 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 ‘도쿄타워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그곳이 바로 유명한 포토스팟이에요! 도쿄타워는 정말 크고 멋져서 직접 보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야경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추천해요.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도쿄타워 구매했습니다. 가격할인은 딱히 없었고 평일 점심에 사람도 없었네요.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는것보다 계단 내려가서 한층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도 없고 쾌적하게 도쿄타워 전망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도쿄타워 전망대 안에 카페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다 가세요!

지하철 72시간 패스권으로 JR못타고 ㅜ 다이몬역쪽에서 걸어갔는데 ㅎㅎ 멀리서 보이는 도쿄타워가 이뻐서 즉흥적으로 한번 엘터타고 올라가보기로함 안에 들어가면 술집 크레페 파는 집이 있고 성인은 1,500엔 청소년은? 1,200 아동은…모르겠다 하튼 15000원 이하다 도쿄티원가 건설 역사에 대한것을 보고 엘터를 타로 갈 수 있다 엘터타고 올라가면 도쿄 야경이 보인다 🙂 한번쯤 도쿄야경을 즐기면서 편하게 쉬고 가고 싶다면 추천

일본은 역이나 터미널에 있는 식당 퀄리티가 생각이상으로 좋은 듯 합니다. 한국이랑은 다른점이네요. 2명이서가서 1명은 특선 다른 1명은 오늘의 메뉴나 단품으로 먹었습니다. 둘다 특선 또는 세트를 시킬 필요는 없고 먹고싶은거 추가도 시켜먹는게 좋네요 주로 흰살생선이나 참치류가 괜찮았고 맥주를 마셨는데 다음에는 사케류나 고구마소주를 마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시부야역 인근에 위치해서 접근성 좋고, 구글로 미리 예약해서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재료 신선하고 너무 맛있네요. 활기찬 분위기에 처음 접객하시는 분부터 스시를 만들어주시는 분까지 하나같이 좋은 서비스에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바 좌석에 앉으니 오마카세같이 쉐프가 권해주시는 스시로먹었어요. 일본갈때마다 들른 미도리스시인데 이렇게먹은적은 처음인데 다음에도 쉐프앞에 안게되면 이렇게 먹고싶어요.가격은 3인에28000엔대정도 나왔고 털게살이8000 엔 에3명이 먹고나머지 스시추천해준걸로먹었어요.

1시50분에 도착 10분정도 대기후입장 직원분 너무 친절하셨고 셰프님도 친절하심 차완무시(계란찜)랑 차를 먼저 준비해주심 차는 진한 녹차였는데 맛있었음 스시는 신선하고 퀄리티 높고 계란?이 생각보다 달달하고 맛있었음 와사비는 매운맛보다 달달함이 컷음 비싼건가봄

예약하고 가야되는 맛집입니다. 없으면 웨이팅 기본! 입에서 사라집니다. 신선도나 직원들이 모두 친절 했고 미소스프가 뜨끈하니 맛있어서 리필했습니다.

시부야 스카이 다녀와서, 점심을 위해서 방문 하였는데,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에 가족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주문받은 직원이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부야 가시면 추천해요.

도쿄에서 먹은 스시중에 제일 맛있었다. 예약을 안했다면 먹기는 힘들다.. 식사시간 웨이팅 1시간은 각오하고 갈 것.. 스시는 합리적인 가격에 매우 맛있었지만 토치로 살짝 구운 생선은 다 식어있었음. 그 부분이 아쉬운점.

들어가기 너무힘들다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 대부분 30대 이상, 최고의 음악과 칵테일을 즐기는 멋진 분위기였습니다. 완벽한 사운드트랙과 함께 쉴 새 없이 춤추는 밤을 보냈습니다. 영어로 편하게 대화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아주 친근한 분위기였습니다. 맛있는 음료, 넘치는 에너지, 그리고 그에 걸맞는 멋진 전망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mix of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mostly 30+, all enjoying top-tier music and cocktails. I had a non-stop dancing night with a perfect best soundtrack. Super friendly atmosphere where you can easily chat in English and meet new people. Nice drinks, great energy, and a view to match.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최근 R2 롯폰기에서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고 사기처럼 느껴졌습니다. 4,000엔이 넘는 음식을 먹었는데도 앉을 자리조차 주지 않았습니다. 바에 서서 먹어야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직원들이 제 신용카드를 오랫동안 압류해 버려 매우 불안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제 잔에 병뚜껑을 따고 나가라고 재촉했습니다. 제가 혼자 있는데도 다른 세 명에게 자리를 양보하려는 의도가 분명했습니다. 게다가 직원의 약 90%가 아프리카계 나이지리아인이라는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저를 매우 낙담하게 만들었습니다. 거의 20년 동안 일본, 특히 롯폰기를 여행해 온 저에게 이번 방문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훨씬 더 나은 서비스와 환대를 기대했지만, 안타깝게도 R2 롯폰기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I wanted to share my recent experience at R2 Roppongi, which was incredibly disappointing and felt like a scam. Despite paying over 4000 JPY for food, I was not even offered a place to sit. Instead, I had to stand at the bar and eat. To make matters worse, the staff kept my credit card for an extended period, which made me quite anxious. The whole atmosphere was stressful, and after a short time, they filled my glass with the remnants of a bottle and urged me to leave. This was clearly because they wanted to give my spot to three other people, even though I was there alone. Additionally, I noticed that about 90% of the staff were of African Nigerian descent, which is not an issue in itself, but the overall experience left me feeling very disheartened. Having traveled to Japan and specifically to Roppongi for almost 20 years, this visit was a significant letdown. I expected much better service and hospitality, but unfortunately, R2 Roppongi did not meet those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금요일 할로윈 밤, 남편과 저는 친한 친구들(다른 커플)과 함께 신나는 파티 분위기의 밤을 보내기 위해 외출했습니다! 호그와트 그리핀도르 학생들처럼 차려입고 춤추고 술 마시며 으스스한 밤을 만끽할 준비를 했습니다! 저희는 밤 9시 45분쯤 롯폰기에 있는 R2 서퍼 클럽에 도착했습니다. 입장료는 여성 2,000엔(음료 티켓 2장 포함), 남성 3,000엔(음료 티켓 1장 포함)이었습니다. 결제 후 직원의 안내를 받아 스탠딩 테이블로 이동했습니다. 클럽은 현대적이고 세련되며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중간 규모로 활기가 넘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부스 좌석, 스탠딩 테이블, 카운터 좌석이 있어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어울릴 수 있었습니다. 음료는 그럭저럭 괜찮았고, 특별히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정말 바쁜 밤이어서 바텐더들이 ​​주문을 몇 번이나 바꿔 줬지만, 축제 분위기였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남편도 축하하려고 예거마이스터 샷을 주문했는데, 건배! 처음에는 재즈풍 음악이 좀 더 강렬해서 좋았지만, 저희가 원하던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밤이 깊어지고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면서 음악이 정말 좋아졌어요!! 요즘 유행하는 히트곡과 옛날 히트곡을 섞어서 틀어줬는데, 바로 기분이 좋아져서 밤새도록 춤추고 싶게 만드는 곡들이었어요. 좋은 음악이 나오자마자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독특한 의상을 입은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더 즐겁고 축제 같았어요. 그리고 이곳이 시부야 클럽처럼 사람이 많거나 시끄럽지 않다는 점도 좋았어요. 음량도 적당하고 활기차면서도 귀가 아프지 않았어요. 막차를 타고 집에 가야 해서 밤 11시 40분쯤 출발했어요. 음악, 분위기, 사람들, 그리고 할로윈 분위기까지 모든 순간을 즐겼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음악을 계속 들려준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롯폰기의 세련되고 재밌고 붐비지 않는 곳에서 춤추고 술 마시고 좋은 분위기 즐기기에 최고예요! (원문) It was Halloween night on a Friday, and my husband and I went out with our close friends (another couple) for a fun, party-vibe night! We dressed up as Gryffindor students from Hogwarts, ready to dance, drink, and enjoy the spooky night! We arrived at R2 Supper Club in Roppongi around 9:45pm. The entrance fee was ¥2,000 for ladies (with two drink tickets) and ¥3,000 for men (with one drink ticket). After paying, the staff guided us to a standing table. The venue has a modern, sleek, and lively atmosphere. Medium size, big enough to feel energetic, but not overwhelming. There were booth seats, standing tables, and counter seats, so people could move around and socialize. The drinks were okay, nothing amazing, but still enjoyable. It was a very busy night, so the bartenders kept mixing up our orders a few times, but we didn’t mind too much since we were in a festive mood. My husband also ordered Jägermeister shots to celebrate, so cheers! At first, the music was more on the jazzy side, nice, but not quite the vibe we were hoping for. But as the night went on and more people arrived, the music became SO good!! They played a mix of popular hits from now and the past, the kind that instantly lifts your mood and makes you want to dance all night. Once the good music started, I couldn’t stop moving! There were so many interesting people in creative costumes, it made the atmosphere extra fun and festive. I also love that this place isn’t as packed or crazily loud as some Shibuya clubs. The volume was just right, energetic, but not painful for the ears. We wanted to catch the last train home, so we left around 11:40pm. We enjoyed every moment, the music, the mood, the crowd, and the whole Halloween spirit. If they keep playing music this good, I would absolutely come back again! A stylish, fun, and not-too-crowded Roppongi spot, great for dancing, drinks, and good vibes!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 처음 왔을 때 여기 와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월요일에 갔는데 분위기도 좋고 DJ가 좋은 음악을 틀어주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디저트까지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꽤 적은 것 같았어요. 여기 가격은 다른 바/클럽보다 확실히 비싼 편이에요. 맥주는 8달러에 샀는데, 미국에서는 그 정도면 먹을 수 있잖아요. 맨해튼 우드포드 리저브는 21달러였는데, 뉴욕 물가랑 비슷해요. 정말 싼 편이에요! 그러니 미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 돈을 쓸 각오를 하세요. (원문) I’ve been here before on my first visit to Tokyo , that time it was packed. But i came around this time on a Monday and the vibes were chill , DJ was playing some good music and drinks were good! We even ordered a dessert which i felt was pretty small for the price. The prices here are def pricier than usual bars / clubs. I got a beer for $8 .. i can get that in America. My Manhattan with woodford reserve was $21 .. that’s nyc prices. Def a rip Off! So Just get ready to spend what you pay in states if that’s where you’re from.

(Google 번역 제공) R2 롯폰기는 롯폰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제 음악 바입니다. 주로 서양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영어와 일본어에 능통하며 최고의 DJ들과 고급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확실히 "뉴욕 수준"입니다. 맥주 한 잔과 작은 디저트 한 접시에 8달러 정도입니다. 실내 흡연이 허용되고, 팬데믹 이후 인파가 약간 줄었습니다. 가끔 경호원이 팁을 요구하는 상황을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 예산이 넉넉하고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고 춤을 추고 싶다면 여전히 이곳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테이블은 피하고 바에 서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R2六本木依旧是我心中六本木最国际化的音乐酒吧：欧美客为主，英语日语都通，DJ品味在线，鸡尾酒水准高。但价格确实“纽约级”，一杯啤酒约8美元，甜点分量小；室内允许吸烟，疫情后人潮略减，偶尔还会遇到保镖索要小费。若预算充足、想跳舞结识各国朋友，这里仍是首选，记得避开桌席改站吧台。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고객으로 여기에 와서 음식과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여러번 가봤는데 문제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내가 왔는데 그들이 나를 들여보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가 나를 들여보내준 이유를 모르겠어요. 가끔 친구들이랑 와서 술도 마시고 있어요. 어떤 기준이나 조치로 입국이 금지되나요? 여기서는 무리하지 말라고 친구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식당인데 앞에 경호원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나쁜 말투로 말해요 직원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렇게 끔찍한 일은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여기 오지 않겠다고 약속해요.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오지 말라고 경고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우리 기분이 너무 안 좋아지거든요 😤 (원문) ฉันมาที่นี่ ในฐานะลูกค้า สั่งอาหาร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 หลายครั้งมี่ฉันมาไม่เคยมีปัญหา แต่วันนี้ฉันมาเขาบอกว่าห้ามฉันเข้า ฉันไม่รู้เหตุผลว่าทำไมเขาหม่ให้ฉันเข้า ฉันแค่มาดื่มกับเพื่อนเป็นบางครั้งคราว เข้าใช้มาตราฐานหรือมาตรการอะไรที่ห้ามไม่ให้ฉันเข้า ฉันอยากจะเตือนเพื่อนว่าอย่ามากที่นี่ เป็นร้านที่บรรยายดี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แต่บอดี้การ์ดข้างหน้าห้ามไม่ให้ฉันเข้า แล้วพูดน้ำเสียงที่ไม่ดี ควรตรวจสอบพนักงานของคุณ ฉันเพิ่งเคยเจออะไรที่แย่ๆแบบนี้ครั้งแรก แล้วสัญญาว่าจะไม่มีที่นี่อีก แล้วขอเตือนคนอื่นว่าอย่ามา เพราะมันทะให้เราเสียความรู้สึกมาก😤

푸드코트 간편하고 맛있고, 슈퍼마켓도 너무 좋은 상품도 많고... 건물내 슈퍼마켓에서 샀던 훗카이도 푸딩의 맛을 잊을수가없네요.. 호텔이 근처기도 하고, 블루보틀커피도 있어서 여행중에 거의 매일 들렀었네요.. 너무 좋습니다

2층에 블루보틀! 라떼를 강력 추천합니다 100엔 추가해서 싱글오리진에스프레소 라떼로 드세요 훨씬 맛나요

내부 장실들이 편하게 잘 되어있고 지인들과 편하게 음식을 고르고 먹을 수 있는 곳... 다만 개인적으로 음식들이 거의 짜다 ㅠ.ㅠ

큰 역의 아트레라서 기대했으나 현실은 도쿄 외곽의 아트레보다도 작습니다. 다만 식당이용이 목적이라면 추천. 세계음식도 잘 모여있습니다.

여러가지 쇼핑도 할수있고 음식점도 많이 있어서 편리하다

시나가와 아트레라 기대했지만 별로 가게가 많진 않았다. 4층은 레스토랑이랑 카페, 3층은 무슨 슈퍼마켓이 있었음...2층은 역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액세서리 가게 두 군데 정도? 그리고 고디바랑 Oriental traffic(신발 가게) 등등이 있음. 맞은편 Dean&Deluca가 있는 건물엔 뭐가 더 있나 했지만 그것밖에 없었다ㅋ.ㅋ;; 일본 친구 말로는 시나가와역은 그냥 환승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는 듯. 그래도 휘리릭 구경하고 나오기엔 괜찮았다.

토마토 등 야채가 좋다. 하지만 가격은 비싸다. 고기는 일본산이라고만 표시된건 사지 말아요.

요코초는 일본의 골목에 있는 선술집들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도쿄 시부야에는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 및 '시부야 요코초' 2개의 요코초가 인접해 있는데요. 처음에는 후기가 덜 나쁜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에서 맥주 한잔 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썰렁한게 별로 내키지 않아 그냥 지나가면서 구경만 했어요. '시부야 요코초'는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규모도 꽤 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제일 맘에 드는 가게에 들어가서 저녁 먹고 왔습니다. 아... 음식은 그다지 훌륭하지는 않고, 가격도 비싼 편이었지만 저녁먹으면서 맥주 한잔 마시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관광지가 다 그닥 친절하지 않고, 비싼 편이지요.

날씨 좋은날 야외에서 분위기 즐기면서 술 마시기 좋아요. 인근에 시부야스카이타워도 있고 스크램블교차로도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가

여기는 가지마세요. 별1개도 아깝네요. 한국인 무시하는곳입니다. 자몽사와에 자몽이 안들어가 있어서 왜 자몽이 안깔려 있냐고 물으니까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다른 테이블에 자몽사와를 보고 시킨건데 말이죠. 그래서 저테이블에 자몽은 뭐냐? 물으니까 매니져 같은 여자한테 갔다오더니 바꿔 줬어요. 레몬사와는 더 엉망이에요. 레몬만 떠다니고 그냥물을줍니다. 한국인이라고 무시하는건지, 이가게만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사진 올리니까 가더라도 이가게만은 가지 마세요. 그 이후로 주문한 음식도 늦게 나오고 야끼소바는 안에 익지도않고 쓰레기들이에요. 오죽하면 이렇게 작성할까요?

카페를 찾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갑작스럽게 들어갔어요. 2인 자리가 없었는데도 사장님께서 일부러 만들어주셨네요~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핸드드립 커피도 맛있고, 레몬 에이드 소다도 너무 달지 않고 맛있네요. 여행객들보다는 현지인이 많은 느낌이니까 푸글렌만 가지말고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오래된 선술집이 있는 논베이요코초.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앞에 미야시타 공원에 크게 시부야요코초가 생겨서 예전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다. 시부야요코초가 조금 더 오픈된 분위기(에비스요코초랑 비슷)면 여기는 조금 더 폐쇄된 듯한 정적인 느낌. 당연히 미야시타 공원 대비 오래된 가게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 특유의 쇼와시대 갬성을 느낄 수 있다 단, 일본어를 잘 못하면 그 갬성 반도 못채우니 기도메타로 한국어 좀 할 수 있는 직원이 상주하는 타임을 노릴 수 밖에. 테이블 차지가 꽤 센 편으로 맥주 한잔마셨는데 눈돌아가는 명세서를 받을 수도 있다. 주의. 미야시타 공원갈바에 여기가 낫지 古い居酒屋があるのんべい横丁。 コロナ以後久しぶりに訪問したが、出来立ての宮下パークの中に渋谷横丁が生じて以前よりは人は少ない感じ。 渋谷横丁がもうちょっとオープンな雰囲気(恵比寿横丁と類似？)だったらこっちは閉鎖的な静的な感じ。 当然宮下パーク対比古い店が多いので特有の昭和時代感性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テーブルチャージが結構えぐいのでご注意を。

신주쿠의 요코초에 비해서 훨씬 로컬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레트로한 느낌의 골목에 즐비하는 작고 개성넘치는 술집들. 구 요코초와 신 요코초는 가까워서 취향에 맞게 마실 곳을 찾아 방문하면 될 것같습니다. 젊은이들은 안주 요리가 다양하고 자리가 넓고 쾌적한 신 요코초를 많이 찾습니다. 쇼와시대를 연상케하는 좁은 거리에 빽빽히 들어선 2평 남짓한 주점들은 오랜시간 온전히 유지되고 있고, 단골 손님도 상당한 편입니다. 함께하는 다른 손님들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이색적인 시간을 보낼 수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낚시 해자에서 물고기를 낚아 그 자리에서 빚어 제공해주기 때문에 만족감은 높다. 단, 아래의 3점은 유감스러운 점입니다. 1. 점원의 설명을 이해하기 어렵다. (외국 국적의 점원씨의 첫견의 설명을 알기 어려워, 언제 낚시 해자를 이용해 좋은지 처음 몰랐다.) 2. 음료의 제공과 식사의 제공이 느린 것에 비해 라스트 오더를 취하러 오는 것이 빠르다. 3. 좌석이 빈 접시를 좀처럼 내려주지 않으므로 테이블에 빈 접시가 모여 버린다. 상기 3점은 가게의 요리의 단가가 조금 높아지므로, 좀 더 퀄리티를 고집해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족 데리고 붐비고, 가게의 카파에 점원씨의 수가 따라잡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아이는 낚시 해자에 만족해 주었고, 낚시 해자 주위에서 도움을 주는 점원도 상냥했던 것은 좋은 인상입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釣り堀で魚を釣ってその場で捌いて提供してくれるので満足感は高い。 ただし、下記3点は残念な点です。 1.店員さんの説明がわかりづらい。 （外国籍の店員さんの初見の説明がわかりづらく、いつ釣り堀を利用して良いのか最初わからなかった。） 2.ドリンクの提供と食事の提供が遅い割にラストオーダーを取りに来るのが早い。 3.席の空いた皿を中々下げてくれないのでテーブルに空いた皿が溜まってしまう。 上記3点はお店の料理の単価が少し高めなので、もう少しクォリティーにこだわってもらえると嬉しいです。 個人的には家族連れて賑わって、店のキャパに店員さんの数が追いついて居ないのではと思いました。 ただ、子供は釣り堀に満足してくれましたし、釣り堀周りでお手伝いをしてくれる店員さんも優しかったのは好印象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이도 어른도 즐길 수 있는, 스스로 낚은 생선을 먹을 수 있는 가게. 들어가자마자 큰 살아남기가 있어 두근두근. 낚싯대를 빌려 설명을 듣고 먹고 싶은 물고기를 노리고 낚시 시작. 낚을 수 없어도 점원이 함께 낚아주기 때문에 아이도 안심. 낚시 한 사람이 있으면 북에서 신호. 1마리 통째로 요리이므로 구이, 생선회, 조림, 밥 밥 등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2마리 잡았는데, 너무 많아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매우 즐거운 분위기가 있는 엔터테인먼트 선술집입니다. 도쿄에서는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子供も大人も楽しめる、自分で釣った魚を食べられるお店。入ってすぐに大きな生け簀があってワクワク。釣竿を借りて説明を聞いて食べたい魚を狙って釣り開始。釣れなくても店員さんが一緒に釣ってくれるから子供も安心。釣った人がいると太鼓で合図。1匹丸ごと料理なので、焼き、刺身、煮物、炊き込みご飯など選んで食べられます。2匹釣りましたが、量が多すぎて持ち帰りました。とっても楽しい雰囲気のあるエンタメ居酒屋です。東京ではなかなか味わえないユニークな体験が出来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이가 큰 기쁨으로 아주 좋은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휴일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사전에 테이블 체크로 예약. 3세의 아이에게 낚시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고 싶다고 생각해 가게. 도미와 도미와 차 새우를 낚아 대만족으로, 아이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도미는 절반 회, 절반 튀김, 머리는 된장국 잉어는 수국 차 새우는 소금구이로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子供が大喜びですごく良い体験ができました。 休日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事前にテーブルチェックで予約。 3歳の子供に釣りの楽しさを教えてあげたいと思い来店。 鯛と鯵と車海老を釣って大満足で、子供も大喜びでした！ 鯛は半分刺身・半分フライ・頭は味噌汁 鯵はアジフライ 車海老は塩焼きで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세 명이서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광어와 도미 두 마리를 잡았는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요리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웨이트리스 우란 씨가 정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Price is a lil high but it was worth it for 3 people. We caught 2 fish a Flounder & Sea bream. Prepared it in many ways. Thank you for the experience. Uran the waitress was a great help! She was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도쿄 한복판에서 낚시라니? 절대 아니겠지만, 생각보다 잘 됩니다. 물고기 티켓 시스템은 이해하기 쉬웠고, 낚으려고 애쓰는 동안 웃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결국 신화 속 바다 괴물을 낚아 올렸는데, 두 가지 스타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최우수상(MVP)이었던 그 두툼한 살에 건배! 직원들은 영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친절하게 도와주었고, 전문가 수준의 낚시 팁까지 알려주었습니다. (원문) Fishing in the middle of Tokyo? Surely not—but it works surprisingly well. The ticket system for fish was easy to understand, and we laughed as we struggled to land a catch. In the end, we reeled in a mythical sea beast, served to us in two different styles. Cheers to its meaty flesh—the MVP of the evening. The staff were supportive, speaking both good English and Japanese, and even shared expert fishing tips.

(Google 번역 제공) 아이 둘과 함께 갔는데, 남녀노소 모두에게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직접 잡은 생선을 요리해서 먹는데, 잡는 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정말 재밌었어요! 음식과 요리도 훌륭했고,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푸짐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고, 제리 씨는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us y avons été avec nos 2 enfants, l’expérience est super pour petit et grands, on pêche nos poissons qui va être cuisiné et que l’on mange et ce n’est pas une mince affaire de le pêcher, c’était vraiment amusant! En ce qui concerne les plats et la cuisson c’était excellent, on a tous adoré et c’est bien servis! Toute l’équipe est adorable et Jerry nous a bien pris en charg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아이(조카) 1명, 어른 2명의 3명으로 이용했습니다. 아이가 도미를 2마리, 이세 새우 1마리 낚시해 매우 기뻐해 주었으므로 좋았습니다. 점원은 밝고 건강하고, 접객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원문) 子供（甥）一人、大人二人の３人で利用しました。 子供が鯛を2匹、伊勢海老1匹釣ってとても喜んでくれたので良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は明るく元気、接客は親切で良かったです。

탈의실안에 감시 카메라(CCTV)가 있습니다 무슨 문화인지 모르겠네요 ㄷㄷ..

오후로노오사마 답게 탕과 사우나 퀄리티는 높은편. 하지만 전체적으로 좀 비싼느낌. 혼자서 탕, 암반욕,식사 하는데 5,000엔 이상; 평일이었는데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음. 별4개에서 3개를 준 결정적인 이유는 카운터가 불친절함. 그래도 그나마 가까운 곳중 갈만한 목욕탕이라서 다시 갈 것같습니다^^;

입욕료는 2000엔 정도로 꽤 높은 편. 하지만 시나가와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한 번쯤은 갈만하다.

약 2만원정도의 퀄리티 좋은 온천!!

무난

(Google 번역 제공) 역 앞에서 바로 주말 요금도 2 천엔이므로 저렴합니다. 여러 종류의 목욕에서 노천에는 잠수도 있어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여러분 자고 있었습니다. 사우나도 넓고, 상단의 장소는 뜨겁고 좋았습니다. 노천측에 미스트 사우나도 있어, 충분히 소금도 두고 있습니다. 식사처는 좌석수도 많습니다만, 휴식 스페이스는 남녀에 헤어져 있어 적게 느꼈습니다. 800엔으로 암반욕도 이용할 수 있어 전용 스페이스가 되기 때문에, 장거한다면 암반욕도 추가하는 편이 좋을지도 생각했습니다. (원문) 駅前からすぐのところにあり 土日料金でも二千円ですので安めです。 数種類のお風呂で、露天には寝湯もあり天気も良かったでのみなさん寝てました。 サウナも広く、上段の場所は熱くてよかったです。 露天側にミストサウナもあり、たっぷりと塩も置いてあります。 お食事処は席数も多いですが、休憩スペースは男女に別れており少なめに感じました。 800円で岩盤浴も利用でき、専用スペースになるので、長居するなら岩盤浴も追加したほうがいいかも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0:00 입관. 암반욕은 욕실내와 휴식 공간 모두 여유가 있어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릴렉제이션 스페이스에 가면 만석이었으므로, 목욕만 이용하는 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카츠동(1,180엔)을 받았습니다. 숟가락으로 잘릴 정도로 부드럽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암반욕에서는 하루 7회 오토롤류를 개최. 영상을 비추고 나온 로우류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건물이 오래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암반욕의 환기구는 청소하는 것이 좋을까 ... 위를 올려다 보면 먼지 투성이의 환기구가 보이고 기분이 내렸습니다 💦 역 근처에서 도내에서는 코스파 좋은 시설이므로, 다시 묻겠습니다! (원문) 平日10:00 入館。 岩盤浴は浴室内と休憩スペースどちらも余裕があり、ゆったりと過ごせました。 夕方にリラクゼーションスペースへ寄ると満席だったので、お風呂だけ利用の方も多いと思います。 レストランではカツ丼（1,180円）をいただきました。 スプーンで切れるほど柔らかく、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岩盤浴では1日7回オートロウリュウを開催。 映像を映し出してのロウリュウは初めてだったので楽しめました。 建物が古いのは仕方ないですが、 岩盤浴内の換気口は掃除した方が良いかと... 上を見上げたら埃だらけの換気口が見えて気分が下がりました💦 駅近で都内ではコスパ良い施設なので、 またお伺いします！

It was not bad overall. You have to pay extra for a sauna. 全体的に悪くないです。サウナは追加料金あります。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사우나는 추가요금 내야합니다.

오래된 동네 목욕탕 온천물이 검정색물임 수건 유료이므로 가지고 가는것을 추천

현지인에게 알려진 동네온천입니다. 검은물의 온천을 노천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온천이 위치한 곳은 그 동네의 시장골목입니다. 붕어빵이나 닭튀김,피자, 중식만두 등 주전부리도 많고 맛있습니다. 시장구경하기도 좋고 재미있습니다. 온천은 운영하는 시간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인터넷에 확인 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아! 목욕탕의 보관함은 유료입니다. 100엔. 잔돈을 미리 준비하십시오. 깨끗하고 온천의 질이 좋습니다.

검은 온천수 목욕탕. 티켓자판기 이용. 사우나도 같이 이용시 750엔이며 페이스타올과 베쓰타올을 같이 대여해줌. 규모는 꽤 작아서 손님이 몰릴때는 줄서서 기다릴수도 있음. 야외노천탕 구비. 실내탕이 검은온천수. 비누 샴푸 등 목욕도구 구비되있지 않음. 락카는 100엔투입해야 열쇠가 잠기고, 열면 반환되는 시스템. 경험해볼만함.

빅사이트 전시회장 근처 목욕탕이 오오에도 온센모노가타리가 점점 사람들이 많아져서 새롭게 찾아본 목욕탕. 린카이선의 마지막인 오사키 역에서 10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길도 큰길이 아니라 구글지도 보고 길찾기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쉽지 않을듯... 하지만 목욕탕은 매우 훌륭했다. 검은물이 상당히 미끌거려 탕내에서 조심스럽게 걸어가야 했는데 이 물이 피부에서 느겨지는 감각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도심 내부에 있는 목욕탕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노천탕과 쉴곳이 있어 몸을 식힐 수 있어 좋았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다.

야외온천은 그리크지않습니다. 샴푸 비누 없으니 가지고가시고요. 그냥 동네온천에서 하루 피로를 푸는 용도로 좋습니다. 온천 동네가 쇼핑가라 구경할게 많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물도 온천물이라 자주 이용하는편. 탈의실이협소한게 흠.

식품코너에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해서 좋아요

꽤 큰 마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4층 규모라고 알고있는데, 1층이 식품 판매하는 매장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여기서 저녁에 도시락을 구입해서 호텔에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은 물가가 워낙 비싸다보니, 혼자 지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반찬이나 식사류가 도시락 형태로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런 제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는건 잘 팔린다는 얘기겠지요? 2층과 3층 4층에는 가전제품들도 많더라구요! 바빠서 가격비교를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전제품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주차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인근 오모리 호텔에 묶었는데,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여기서 주차를 했어요! 밤에 주차해서 아침에 차를 찾으면 주차비 25,000원 받았습니다.

다양한 식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밤 늦게 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편의점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물건도 많아서 왜이제 갔나 후회하게 만든 슈퍼마켓

(Google 번역 제공) 오모리의 니시토모에 들어가 있는 북 오프에 용이 있어 내점.조금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1층의 식품 매장에서 쇼핑도 해 보았습니다. 거리도 넓고, 구색도 풍부하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사기 쉬웠습니다. 적당히 살아났습니다!그 후 북 오프로 이동해 목적의 책을 찾아냈지만, 텐션 오르고 있었습니다. (원문) 大森の西友に入ってるブックオフに用があって来店。ちょっと早めに着いたので、1階の食品売り場で買い物もしてみました。店内は明るくて通路も広め、品揃えも豊富で思った以上に買いやすかったです。お惣菜やお弁当も充実してて、ちょっとした昼ごはんを探すにはぴったり。値段もお手頃で助かりました！そのあとにブックオフに移動して目的の本を探したけど、思わぬ掘り出し物もあって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駅からのアクセスも良くて、日常使いにも便利そう。大森でちょっと時間があるときに、ふらっと立ち寄れるいいスポットだなと思いました。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 오모리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동쪽 출입구 버스 로터리 앞에 있습니다. 니시토모는 1층·B1층에 있으며, 2층~5층에 시마무라·키즈랜드·야마다 전기·세리아·BOOKOFF·영화관·전문점가 등이 있습니다. ※니시토모의 가격표·팝은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일까? 약간의 영향이 있습니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쇼핑하기 쉽습니다! (원문) JR大森駅東口から徒歩約2分、東口バスロータリーの先にあります。西友は1階・B1階にあり、2階〜5階にしまむら・キッズランド・ヤマダ電機・セリア・BOOKOFF・映画館・専門店街等があります。※西友の値札・ポップって独特だと思うのは私だけなのかな？少しインパクトあります。スペースが広いので買い物がしやす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평가판에 인수되어 리뉴얼이라는 것으로 가 보았습니다. 흰살 생선 튀김 반찬 빵을 사서 먹었다. 파사파사의 뒤에 1마리가 아니라 얇은 필레의 튀김을 자르고, 그 필렛 2개에 타르타르…100로우의 퀄리티였습니다. 개선하고 싶다. (원문) トライアルに買収され、リニューアルという事で行ってみました。 白身魚のフライの惣菜パンを購入して食べた。 パサパサのうえに1匹ではなく薄い切り身のフライを切って、その切り身2つにタルタル…100ローのクオリティでしたな。改善して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플라네타륨이 보고 싶어서 찾아내면 도내 최강일까 생각했습니다. 행정의 운영이니까,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덮을 수 있군요) 약 1시간의 밤하늘로의 여행 ✴︎ 멋진 체험을 보낼 수 있어 스탭의 여러분에게 감사입니다! 11시부터 가족을 위해 갔다. 10시 15분경에 도착했는데, 플라네타륨 이용자가 칠라호라. 직전에도 넣을 것. 좌석은 자유석이므로 어른수(5명 이상)나, 절대 늘어서서 앉고 싶다!라는 쪽은 티켓 구입 후, 5층에서 줄지어 있던 편이 좋을까 모릅니다. 도서관이 있으므로 5분 전까지 독서하고 있었습니다. ------------------------------------ -시나가와구 고탄다 문화센터- <액세스> 오사키 히로코지역 도보 10분 JR 고탄다역 도보 15분 <차> 주차장(제휴) 있음 구내 타임즈 30분 무료 30분/220엔(일중) ------------------------------------ (원문) プラネタリウムが観たくて探したら都内最強かなと思い行きました。大人200円 子供50円のコスパは半端ない！ 行政の運営だから、、と思うなかれ！民間顔負けのホスピタリティやパフォーマンス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 （ネタバレになるので詳細は伏せますね） 約1時間の星空への旅✴︎素敵な体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スタッフの皆様へ感謝です！ 11時からのファミリー向けに行きました。 10時15分頃に到着したところ、プラネタリウム利用者がチラホラ。コロナ禍で席数制限ありますが、利用率は60%ほどでしょうか？ 直前でも入れそう。 席は自由席なので大人数（5名以上）や、絶対並びで座りたい！という方はチケット購入後、5階で並んでいた方がいいかとしれません。 図書館があるので5分前まで読書していました。それでも並びで座れたので、ゆったりとした時間感覚でも良さそう。 ------------------------------------ - 品川区五反田文化センター - 〈アクセス〉 大崎広小路駅 徒歩10分 JR五反田駅　徒歩15分 〈車〉 駐車場（提携）あり 敷地内のタイムズ 30分の無料あり 30分/220円（日中） ------------------------------------

(Google 번역 제공) 구립 도서관이나 플라네타륨이 병설되어 있는 장소. 플라네타륨은 미감상이지만, 도서관은 Wi-Fi가 설치되어 있는 외, 별이 빛나는 하늘에 관계하는 도서나 음악 CD가 특집되고 있다. (원문) 区立図書館やプラネタリウムが併設されている場所。 プラネタリウムは未鑑賞だが、図書館はWi-Fiが設置されている他、星空に関係する図書や音楽CDが特集されている。十代の青少年向けの図書コーナーもあり、広さや蔵書数はさほどではないものの展示の仕方に工夫が見える。閲覧コーナーは大抵満席な印象。

(Google 번역 제공) 만돌린 콘서트에서 방문. 작은 콘서트 홀이지만 음향은 양호. 어린이용 플라네타륨의 노 이벤트가 활발하다. 카페가 병설되어 있으면 편리할까 생각한다. (원문) マンドリンコンサートで来訪。小ぶりのコンサートホールだが音響は良好。こども向けプラネタリウムのノイベントが盛ん。 カフェが併設されていれば便利か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작지만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회를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소규모 협주곡과 소수의 인원을 위한 것입니다. 음향이나 주변 환경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A bit small, but it was enough to enjoy a beautiful piano concert. Intended for small concertos and fewer people. The sound and the surrounding areas were satisfactory.

(Google 번역 제공) JR고탄다역에서도 도큐메구로선 부동전역에서도 약간 거리가 있어 약간 불편하지만 침착한 분위기의 장소. 나는 음악 홀 밖에 이용한 적은 없습니다만 250석의 홀은 울림도 좋고 입구도 여유가 있어 매우 아늑하고 다시 와 싶습니다. 스타인웨이의 피아노도 상질. (원문) JR五反田駅からも東急目黒線不動前駅からも若干距離がありやや不便ではあるけど落ち着いた雰囲気の場所。私は音楽ホールしか利用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250席のホールは響きも良くエントランスも余裕がありとても居心地が良くてまた来たいと思わせます。スタインウェイのピアノも上質。

(Google 번역 제공) 플라네타륨을 2개월에 1회 정도 묻고 있습니다. 구영이므로 합리적인 시설도 매우 깨끗하기 때문에 매우 편안합니다. (원문) プラネタリウムを2カ月に1回程度伺っています。区営なのでリーズナブルで施設もとてもキレイなのでとてもリラックス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에 멋진 플라네타륨이! 더 빨리 알고 싶었다. 도서관도 같은 건물에 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도서관에 넣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플라네타륨은 기본 토, 일, 공휴일의 스케줄입니다. 평일에도 일반 인용 테두리가 더 늘어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んなところに素敵なプラネタリウムが！ もっと早く知りたかった。 図書館も同じ建物にあるため 待ち時間は図書館にいれるのもすごく良いですね ただ、プラネタリウムは基本 土日祝のスケジュールなんですよね 平日にも一般人用枠がもっと増えたら良いのになとは思っております。

기대를 잔뜩 안고 가서 바에 앉았지만 단 한마디도 걸어주지 않아서 일행과만 얘기 하다 옴... 칵테일도 맛이 없었다... 일행과 와서 말을 안거나 했지만 혼자 온 외국인 손님도 완전 무시 당함 ㅠ

겁나 재밌게 놀았지만 취해서 돈 잃어버림... 거스름돈을 안 받았은건지 모르겠는데 암튼 없어ㅠ 가격대가 상당히 셉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배우자와 몇 잔 하러 들렀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 배우자가 10년쯤 전에 이 바에 왔었는데, 저랑 다시 오고 싶어 하더라고요. 음료는 훌륭했고 가격도 괜찮았고, 팝콘도 맛있었어요. 바텐더 마리아는 정말 최고였고, 분위기도 정말 게이 같았어요. 이 레즈비언들은 다음에 도쿄에 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Stopped in for a few drinks with my spouse, we had a great time! My spouse visited this bar 10-ish years ago and wanted to come back with me. Drinks were excellent and priced great, the popcorn was delicious, the bartender Maria was awesome, and the atmosphere was Extremely Gay. These lesbians will be back the next time we’re in Tokyo!

(Google 번역 제공) 첫 Girl Meets Girl 이벤트! 처음엔 긴장했지만,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술 마시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정말 즐거웠어요! 큐피드 타임 때 통역을 도와준 유나 씨에게 정말 고마워요 ❤️ 다음 이벤트에도 꼭 다시 올게요! (원문) My first Girl Meets Girl event! I was nervous at first, but I wanna get out of my comfort zone, and I had so much fun drinking and meeting g new people! Shout out to Yuunaさん for helping me translate during Cupid Time ❤️ I will definitely come back for the next event!

(Google 번역 제공) 바는 정말 멋지고, 사람들은 대화하고 교류하는 데 열려 있고, 호스티스는 매우 정중하고 환영해주는 사람입니다. (원문) o bar é bem legal, as pessoas estão abertas para conversar e interagir e a hostess é uma pessoa extremamente educada e receptiva.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저렴했고, 직원들은 영어를 잘했고, 음악도 훌륭했어요. 노래를 요청했더니 바로 틀어주셨어요 ❤️ 여자분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 부르는 게 정말 신났어요. 토요일은 여성 전용인데, 저희는 일요일에 갔는데 정말 시원했어요. 팝콘도 무료로 주는데 맛있었어요. 가챠 머신도 한번 써보세요. 무료 음료도 받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원문) The drinks were affordable, the staff spoke English, the music was great and when we asked for a song they played it right away ❤️ we had a BLAST dancing and singing with all the girls at the place. Saturdays are women only, we went on a Sunday and it was very cool, they have free popcorn which was delicious. Try the gatcha machine, you might get a free drink!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친절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혼자 가서 친구들도 사귀었어요. 들어가려면 음료를 주문해야 해요. 우롱 진저를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Very nice and friendly atmosphere.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I went by myself and made friends. You need to order a drink to get in. I tried their Oolong Ginger, it was delicious

지나가다 보이눈 곳이 아니에요 한참 헤맸어요 Tully coffee 옆 건물에 보면 작은 표지판 보이는데 거기에 앤트 앤 비 적혀있어요 작게 ㅋㅋ 지하 일충이에요 첨엔 들어가기 무서웠는데 오니까 넘 조아요 리얼 로컬느낌

일찍 방문했는데 메뉴에도 없는 술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빠르게 먹고 나가기 좋은 장소인듯 합니다.

우연히 들렀지만 분위기, 맛 모두 완벽했던 카페

가볍게 한 잔 하기 좋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금요일 밤에 이곳을 방문했는데 바에 자리가 있었습니다. 일부 맥주는 품절됐지만 여전히 선택할 수 있는 수제맥주가 많았습니다. 그들은 매일 수도꼭지를 바꿉니다. 수제맥주 한 잔의 가격도 적당했어요.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많지 않았고 대부분 스낵이 제공되었습니다. (원문) I visited this place on Friday night and they had a seat available at the bar. Some of the beers were sold out, but they still had many craft beers to choose from. They change the taps every day. The price for one glass of craft beer was reasonable. There weren't many food options available, mostly snack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와 분위기가 현명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지역 탭 목록 때문에 이 장소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제가 시음해 본 세 곳의 양조장의 맥주는 모두 그 스타일이 뛰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바에서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은(제 생각으로는) 고객과 직원의 유대감입니다.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으로 들어서자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바에는 젊은 현지 커플과 외로운 관광객처럼 보이는 누군가가 이미 앉아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외로운 현지인이 와서 바에 앉았습니다. 이 신사는 의도적으로 가져온 스티커 폴더처럼 보이는 것을 꺼내고 일부러 선별하여 나무 막대 기둥에 붙일 일부를 선택하고 일부는 더 먼 막대 기둥에 붙일 바 맨에게 전달했습니다. 젊은 현지 커플도 서로, 그리고 바텐더와도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다른 외로운 관광객도 현지 맥주 목록을 보러 온 것처럼 보였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교대 근무를 하는 싱글 바 남자는 상사처럼 일했고 내 잔이 비었을 때 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빡빡한 일정이 허락한다면 다시 돌아올 예정이며, 성실한 현지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탭룸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건배! (원문) Didn't have any food, so can't comment on that aspect. Service and Atmosphere wise, loved it! Attracted to this place cos of the all local tap list. All 3 breweries' beers I tried were stellar for their style. Personally, the thing that does it for me in a bar (in my unqualified opinion) is the connection patrons have with the staff. Walking in as a first-time tourist patron, I was greeted kindly. There was a young local couple and someone who looked like a fellow lone tourist already sitting at the bar. Shortly after, another lone local looking patron came and sat at the bar as well. This gentleman took out what looked like an intentionally brought folder of stickers and purposefully sifted through them and selected some to stick on the wooden bar pillars while also passing some over to the bar man to stick onto a farther bar pillar. The young local couple looked like they were also having a good time connecting with each other and also the bar man. The other lone tourist looked like he came for the local beer list too and seemed happy as well. The single bar man on shift worked operations like a boss and didn't miss me out when my glass got empty. Will be back again if my tight schedule allows, and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to those looking for a sincere local craft beer serving taproom. Cheer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여운 바였어요. 좌석이 몇 개뿐이었지만 바텐더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일본 맥주 종류도 다양하고 스타일도 다양하고 양조장도 다양해서 즐거운 곳이에요. (원문) Super cute bar, only a few seats but the barman was so cool and helpful. Great range of Japanese beers too, different styles and breweries. Fun place.

가성비는 좋지만 가심비 차원에서는 별로인 온천입니다. 온천은 흑탕과 금탕 두 종류가 있고 천연온천인 점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챗gpt는 도쿄 시내 온천 중에 수질이 최상급이라고 하네요. 노천탕이 있는 목욕탕이고, 실내에는 흑탕과 냉탕, 실외에는 흑탕과 금탕이 있습니다. 다만 탕이 좀 작아서 각 탕별로 성인 남자 6명이 최대 같네요. 사우나와 냉탕이 별도 요금이고 수건 비누 이런 거 없지만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합니다. 온천 좋아하는데 만족했고요. 다만 가심비 차원에서는 불만족할 여지는 충분합니다. 온천하긴 좋지만 온천과 함께 다른 뭔가를 할 수는 없거든요. 숙소를 이 쪽 근방으로 잡고(도보 15분 정도에 apa 호텔이 있음) 여행기간 매일 아침이나 저녁 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나가와까진 금방이라 하네다 공항은 별로 안 멀거든요. 아 카드는 안 되고 현금만 가능합니다.

리뷰에 호불호가 크게있어서 기대없이 방문 도고스역에선 너무 찾기어렵고 무사시코역에서 그나마 찾기 수월. 동네 골목안에 있는 80,90년대 작은 동네 목욕탕 일본인처럼 살아보기 체험으론 괜찮을듯 기본 탕에만 들어가는 입장료가 550엔, 탕안에 사우나들어가는 입장료가450엔 토탈 1000엔 지불해야 탕과 그안의 사우나 냉탕을 사용할수있음. 한국의 목욕탕은 모든 시설 당연히 이용했던거랑은 다르다. 일본의 반찬없이 각기 반찬값을 내는 식사문화처럼 목욕탕도 재미있는상황이 탕안의 사우나를 입구에서 주는 나무목걸이 열쇠를 사우나 문에 넣고 열수있다. 냉탕 역시 사우나 이용 안할경우 일본아줌마에게 혼난다 ㅋㅋ 노 프리라고.. 수건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비누 조차 아무것도 없으니 다 챙겨가야함.. 평일에도 사람이 꽤 있음. 동네일본아줌마들이 인정하는 목욕탕^^ 온천 물은 좋다. 하지만 반신욕만 하기엔.. 1000엔 내고 사우나 포함 하길 사우나 포함권 티켓 사면 바쓰타올도 함께 줌

일본에서 가본 온천중 시설은 최악인듯 샤워기가 벽 고정형이라 움직이지 않고 수온조절도 불가능 탕은 냉탕제외 실내1 실외2 인데 너무 좁아서 동시에 4~5사람정도 들어갈수있다 어메니티도 수건도 없어서 다 구입해야하고 라커도 신발장도 모두 동전 필요 드라이기도 3개에 유료1개 있어서 여탕은 박터진다 그냥 동네 목욕탕 수준인데 물만 온천수라 생각하면 될듯 넘 좁고 시설이 열악했다 물은 미끈거리는게 좋은거같은데 전체적인 시설이 너무 구리고 탕내에서 냄새가 많이나서 일본생활중 최악의 온천인듯 집에서 샤워하는게.낫겠다 싶음

수건 별도 요금,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비치 안되어있어 별도 구매필요. 그러나 입욕료가 싼편이라 수건렌탈하고 어매니티 구매해도 1000엔이 안넘는다. 사우나는 굳이 할 필요없을듯 (일본 목욕탕 사우나는 전반적으로 비추천한다.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 숨막히고 무슨 도닦듯이 정자세로 앉아있기만 하고 시설이 좋지도 않다) 탕은 실내에 냉탕, 온탕 두종류. 노천탕은 흑탕, 황금탕 2개이며 실내는 모두 흑탕에 해당되는 온천수이다. 흑탕은 정말로 물이 검고 탄산나트륨 소다인 강염기 탕으로 물이 뜨거운 편(41도 정도)이며 정말로 강염기라 들어가면 피부 각질이 녹아 매끄러운 느낌과 딱지같은 상처가 있다면 허물처럼 벗겨지기도 한다. 황금탕은 일본에 제일많은 해수온천으로 염화물온천으로 물이 미지근한 편(40도이하)이며 물이 노랗고 해수이기때문에 짠 맛이 난다. 미끌거리고 그런 느낌은 흑탕보단 적으나 물 온도가 미지근하고 노천탕으로 있어 오랜 앉아있을 수 있다. 샤워기 헤드는 호스가 아닌 고정식이며 버튼 눌러야 물이 나오는 식으로 불편한 편. 시원하게 샤워는 어려운 듯. 헤어드라이어는 무료이며 파나소닉(... 다이슨도 아니고) 헤어드라이어는 추가금을 내야하는데 전혀 필요없을듯. 탈의실 및 구두 사물함에 100엔씩 넣어야하는데 나중에 반환된다. 물은 정말 좋으나 일본 목욕탕 특유의 고밀도 인구와 정수기의 부재, 후진 탈의실 등이 약간 마이너스 포인트인듯. 그리고 젊은 여자직원도 청소 등으로 남자탈의실에 정말 자주 들어오는 편이니 미리 알고가야한다.

수질은 정말 좋은데 탕이 작고 동네 목욕탕 느낌이라 할게 없다

동네 목욕탕 같은 곳을 찾아가봤습니다. 재밌는 경험이었네요. 목욕하러 들어가기 전엔 온천 근처에 있는 현지 식당을 들러서 온간 손짓 발짓으로 다양한 음식을 주문하여 먹오보고 식당 안에 있는 일본인들이 이 가게에 한국 사람이 처음이라며 신기하게 다가왔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온천에서는 티켓을 자판기로 구매하였지만 수건을 따로 구매하는건지 모르고 들어가는 바람에 온 몸을 여러번 뛰면서 말리고 나온 기억이 재밌게 기억됩니다.

여기 물이 너무 좋아요. 진짜 온천수 같은 느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시가렛애프터섹스 공연을 봤습니다. 락커비용 300엔과 공연에 음료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500엔을 내고 꼭 음료를 사야합니다. 그래서 락커에 짐을 넣기 전에 현금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Google 번역 제공) 왼쪽 다리 대퇴부의 다리.개조자 없음. 티켓 구입전에 주최자 측에 확인하고 있어, 당일은 부드럽게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 게이트의 발밑 레인을 넘을 때 휠체어 앞바퀴가 잘 넘을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후향 주행이 베터입니다. 다이렉트에 입장 할 수 있어 스탭이 유도해 주시기 때문에 안심입니다.관람 에리어는 스테이지를 향해 우측의 끝 옆, 한층 높아진 스페이스이므로 앉은 채로 스테이지 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화장실만 미확인이므로 상자에 문의해 주세요. (원문) 左脚大腿部義足。介助者なし。自走式車椅子ユーザーです。 チケット購入前に主催者側に確認しており、当日はスムーズに入場出来ました。 入口ゲートの足元レーンを越える時に車椅子前輪がうまく超えられないかもしれないので後向き走行がベターです。一般客は階段上がって降りてフロアへの構造ですが、開場10分前に1F入口カーテンを抜けた関係者入口からフロアまでダイレクトに入場出来、スタッフの方が誘導してくださるので安心です。観覧エリアはステージ向かって右側の端横、一段高くなったスペースなので座ったままでステージ観ること出来ました。スペースからの景色動画添付しておきます。 お手洗いだけ未確認なので箱に問い合わせして下さい。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로커 고민 마구 했습니다만 에비스의 예약 로커로 했습니다만 하지만 리퀴드의 로커수, 생각보다 훨씬 많이 개장 잠시라도 여유가 많이 있었습니다. 소리는 거기까지 크지 않고 귀마개는 필요 없었습니다. 오래된 라이브 하우스에서 꽤 좋습니다. 맥주는 캔의 버드와이저를 받았습니다. (원문) ロッカー悩みまくりましたが恵比寿の予約ロッカーにしました。でもリキッドのロッカー数、思うよりずっと多く開場しばらくでも空き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夏のロッカールームは対策がいるほどの酷暑です。 音はそこまで大きくなく耳栓はいらなかったです。不安なら持っていても。 古き良きライブハウスでなかなかいいです。ビールは缶のバドワイザーをもらいました。クロークもありま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김야, 이치카도도에 가는 도중에 라이브가 있는 것을 알고 시험에. dadadadys 당일권 4900엔. 음료 600엔. 젊은 손님이 많지만 자신 정도의 사람도. 손님은 꽤 들어갔다. 시설은 꽤 좋은가? 캐퍼 1000명으로 넓다. 조명이 눈부시다. 손님은 노는 것은 있지만 매너가 좋다. 스탠딩으로 3시간 가까이는 유석에 다리가 아프다 (원문) 金夜、一風堂に行く途中でライブが有るのを知り試しに。 dadadadys当日券4900円。ドリンク600円。若めの客が多いが自分くらいの人も。客はかなり入っていた。設備はかなり良いか。キャパ1000人とのことで広い。照明が眩しい。客はノってはいるがマナーが良い。スタンディングで3時間近くは流石に足が痛い

(Google 번역 제공) Emotional Riot 페스티벌에 갔었는데 정말 멋졌어요. LIQUIDROOM, Time Out cafe, KATA 세 개의 무대가 모두 펼쳐졌고, 다락방에서는 작은 공연들도 있었어요. 입장료를 내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음질도 훌륭했고, 유명하든 그렇지 않든 모든 밴드가 열정을 쏟아냈어요. 공연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관객들은 활기 넘쳤지만, 정말 예의 바르셨어요. 환기도 아주 잘 되어서 사람들로 가득 찬 작은 공간도 전혀 답답하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고,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이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nt here for Emotional Riot festival. It was amazing. The festival covered all 3 stages (LIQUIDROOM, Time Out cafe & KATA), as well as small performances in the loft. Well worth the price of admission! The sound quality was incredible, and all of the bands performing, whether more or less known, were pouring their hearts out. I really enjoyed the opportunity to move around the venue and check out all the different performances. The crowd was lively, but very polite. I think it's worth mentioning that ventilation was also working really well, as even in the small areas full of people it wasn't stuffy at all. Overall, it was a totally unique experience that I'm not gonna forget, and I'm extremely grateful for the opportunity.

(Google 번역 제공) 사이즈, 안의 분위기, 여러가지 좋아하는 상자입니다. 무카시 신주쿠에 있었을 무렵에는 위까지 오르고 내려 힘들고 소리도 금속적인 반향이 좋지 않아서 꽤 있었습니다만 여기는 그런 일은 없다. 매우 아늑한 장소. (원문) サイズ、中の雰囲気、いろいろと好きな箱です。むかーし新宿にあった頃は上まで登って降りて大変で音も金属的な反響が良くなくてなかなかでしたがここはそんなことはない。とても居心地が良い場所。

시부야 근처 하우스, 일렉 위주 클럽 하우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볼만 합니다 디제잉 실력이 가라치는 분들은 절대 아닌것 같았고 꽤 실력있는 디제이들이 오셔서 말아주십니다 음향은 공간 자체가 좀 벙벙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그냥 그랬고 3층까지 있는데 층별로 다른 디제이들이 있어서 세개 중 음악 맘에드는 곳에서 노시면 될것 같아용 근데 꼭 새벽 1시 이후에 가시길 추천 저는 너무 일찍가서 사람 너무 없어서 좀 뻘쭘했음 뭔가에 취한 서양인들 조심하시길 좀 이상한 진상들도 있어서 피해다니시면 좋을것 같아용 시큐리티 직원들이 곳곳에 있어서 괜찮긴 했습니다

울트라재팬 애프터파티로 갔다왔습니다. 원래 테크노 좋아해서 음악이나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좀 작아요. 4층에 층마다 다른 스테이지가 있는데 3,4층은 프리미엄에 vip용이라 출입이 안됩니다. 그래서 스테이지는 2개로 보시면됩니다. 스피커는 좋음 소리 나쁘지않음 음료가격은 800엔정도 선에서 가능해서 가격은 착하지만 웰컴드링크도 없고 입장료 생각하면 막 싼것도 아님 입장할때 보니까 줄관리가 전혀안돼서 새치기가 엄청 많았는데 그건 좀 빡침

다 좋아요 음악 분위기 근데 일욜 케이팝 클럽인걸 내가 모르고 오늘 와버렸넹?

시부야에서 가장 큰 클럽입니다. 사운드도 훌륭하고, 시설도 조명도 좋습니다. 메인스테이지와 서브스테이지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날 나오는 음악 장르에 따라 베뉴 분위기가 아주 확확 바뀝니다.☆ 그래서 아마 한국인분들 후기에 별로라는 말이 가끔 있는 것 같은데 한국의 클럽과는 달리 매일매일 열리는 파티도, 그날 나오는 음악도 달라집니다. Womb의 홈페이지에 가면 영문으로 스케줄이 잘 나와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가면 원하는 만큼 재밌게 노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한국의 강남 클럽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여기 말고 옆에 Atom이나 클럽아시아 같은 데를 가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아티스트의 공연이 종종 있습니다. 한국보다 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자주 방문하니 일정 중 클럽을 방문하고 싶으시다면 꼭 홈페이지 혹은 Womb 인스타그램(@womb_tokyo)을 참고해 보시고, 컨셉과 입장료를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입장료가 있을 경우, 홈페이지에서 게스트 등록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 게스트 할인을 받는 방식으로 조금 저렴하게 입장할 수도 있습니다.

전 충분히 시부야 클럽 잘 놀았습니다. womb 1층에서 2시쯤부터 kpop 틀어주는 데 따라부르면서 노니까 서양, 일본애들 다 같이 놀려고 하구요, 클럽에서 쑥쓰러워서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못놀고 어깨춤 정도 추는 분들이면 어느나라 클럽가든 재미없습니다. 다른나라가면 그나라에서 노는대로 같이 노시면 충분히 재밌어요.

움 시부야에서 제일 크다고해서 토요일 11시30 즈음에 입장했는데 3층으로 구성된 곳입니다. ㅈㅓㅇㅁㅏㄹ ㅊㅜ믈. 조핳핳뉸소ㅑ뢈만 과솨여! 증믈 눨줠뭐뤕눠둬 한국클럽을 생각하셨다뮨 한국둴롸과솨 큘륩과솨유 됸아꽙솹눠돠.!

여자 DJ가 좋았어요~~~

가성비 좋음. 흑탕(쿠로유)는 처음이어서 신기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꽤 전에 방문해, 리뷰했지만, 사진이 표시되지 않으므로 다시 게시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방문 기타시나가와 온천 텐진유 게이큐선 신바바역에서 도보 4분 정도, 도시 안에있는 건물 유형 쿠로유 온천이 기분 좋은 목욕탕 입구 입구는 꽤 세련된 디자인! 😊 입구는 자동문으로, 들어가면 목찰 열쇠의 딱딱함 현대적인 디자인이면서 레트로 요소가 도입되어 있기 때문에 호감도 높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1층 카운터에서 유시로를 지불하다 요금은 도내 목욕탕 공통 가격으로 회수권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에서 2층으로 올라간다. 계단 오른 곳, 왼쪽 남탕 오른쪽 여탕 남탕의 탈의장은 사물함 42 #사이즈별내역은 표준 사이즈 30 세로 10 세로 길이의 더욱 대형(초특대)2 목욕탕은 벽 고정 샤워 카란 20 욕조는 3조 첫 번째는 온수 욕조로, 온수는 45℃ 상당히 뜨겁고 들어있는 사람이 적습니다 땀 💦 두번째는 제트 버블 마사지의 좌탕이 2인분 있다. 미츠메는 안쪽의 미닫이 문을 연 뒤, 노천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고, 흑탕 욕조 공간 방문한 것은 월요일, 온수는 39℃ 기분 좋은 물 가감! 일요일과 수요일은 이벤트를하고있는 것처럼, 가온 가수 전혀 없음 펌핑한 원천 그대로 (약 30℃라든지) 원천냉광천탕을 하고 있으면 표시되었습니다! 이것은 일요일, 수요일에 와볼 가치가 있네요~♪😃 (원문) こちらは、かなり前に訪問して、 クチコミしましたが、 写真が表示されないので再度 投稿してます！ 2024年9月訪問 北品川温泉 天神湯 京急線 新馬場駅から 徒歩4分ほど、 都会の中にあるビル型で 黒湯温泉が気持ち良い銭湯 入口のエントランスは なかなか洒落たデザイン！😊 入口は自動ドアで、 入ると木札鍵のクツ箱 モダンなデザインながら レトロな要素が取り入れられているので好感度高いと思われます。 まずは一階のカウンターにて 湯代を払う 料金は都内銭湯共通価格で 回数券も使えました。 階段か、エレベーターにて ２階に上がる。 階段あがった先、 左 男湯 右 女湯 男湯の脱衣場は、 ロッカー42 #サイズ別内訳は 標準サイズ30 縦長10 縦長の更に大型(超特大)2 浴場は 壁固定シャワーカラン20 浴槽は３槽 ひとつ目は熱湯の浴槽で、 湯温は45℃ 結構 熱めで 入っている人少ないです汗💦 ふたつ目はジェットバブルマッサージの座湯が二人分ある さら湯の浴槽(湯温計がなかったので体感ですが41～42度くらい？)広い部分にバイブラあり！ みっつ目は奥の引戸を開けた先、 露天かと思ったがそうではなく、 黒湯浴槽のスペース 訪問 したのは月曜日、 湯温は３９℃ 心地よい湯加減！ 日曜日と水曜日は イベントやっている様で、 加温加水全く無しの 汲み上げた源泉そのままの （約30℃とか） 源泉冷鉱泉風呂をやっていると 表示されてました！ これは、日曜日、水曜日に 来てみる価値ありですよね～♪😃

(Google 번역 제공) 신바바역 서쪽 출구에서 시나가와 신사의 참배길을 지나 도보 5,6분. “파 같은 게 떠오르고 있었다”라고 오차메인 할아버지가 말하고 있던 것은 아이의 날의 창포탕. 쿠로유 굉장한 농도입니다. 사사상, 鉾田의 트푸씨테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동등·손가락 관절 하나분의 투명도.커피 컵에 이 흑탕을 쏟아져도 구분이 붙지 않을까. 반노천의 흑탕, 토요일이었습니다만 39~40℃ 정도의 적온으로 길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조심하고 싶은 것은 프런트의 붙여 종이로 깨달은 「토일축은 샴푸 BODY 비누 제공 배」, 팔고는 있지만, 사기까지 이르지 않고 가지고 온 세안료를 BODY 비누 대신 사용했습니다. 탈의실의 로커는 100엔 리턴식. 사우나, 전기 목욕 없음. 드라이어 2대・2분 10엔 가마타 등 대전구는 흑탕에서도 얇고 뜨거운 물이 대부분이지만 텐진유씨의 매력은 깨끗한 시설과 역시 적온의 흑탕입니다. (원문) 新馬場駅西口から品川神社の参道を通って徒歩5,6分。ビルの１階が入口です。 “ネギみたいなのが浮かんでた“とオチャメなおじちゃんが言ってたのは子供の日の菖蒲湯。5月5日が休みなので5月4日に百本はあろうかネットに入って浮かんでいました。 黒湯凄まじい濃度です。 私史上、鉾田のとっぷさんてが最高だと思っていましたが同等・指関節一つ分の透明度。コーヒーカップにこの黒湯を注がれても見分けがつかないんじゃないかな。 半露天の黒湯、土曜日でしたが39〜40℃ぐらいの適温で長く入っていられました。 気をつけたいのは フロントの貼り紙で気がついた「土日祝はシャンプーBODYソープ提供ナシ」、、売ってはいるものの、買うまでに至らず持ってきていた洗顔料をBODYソープ代わりに使いました。 脱衣室のロッカーは100円リターン式。 サウナ、電気風呂なし。 ドライヤー2台・2分10円 蒲田など大田区は黒湯でも薄く熱い湯がほとんどだけど天神湯さんの魅力は綺麗な施設とやっぱり適温の黒湯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0930 첫 방문이었습니다만, 매우 깨끗하고 모던하고, 미네랄 듬뿍의 쿠로유 천연 온천♨️에서 👍였습니다! 사우나를 좋아하기에는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젊은이도 없고 조용했습니다 w (원문) 20250930 初訪問でしたが、とても綺麗でモダンで、ミネラルたっぷりの黒湯天然温泉♨️で👍でした！ サウナ好きには物足りないかもですが、若者もおらず静かでしたw

(Google 번역 제공) 가족(미취학아와 초등학생의 아이 2명)에서, 오다이바에서 놀은 후 갔습니다. 자동차 주차장 없음. 인근 코인 주차장 이용. 현대 목욕탕. 샤워는 고정식입니다만 목 흔들림으로 문제 없음. 검은 물에 아이는 기뻐했습니다. 의외로 고령자 이용이 많을지도. 합리적이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원문) 家族(未就学児と小学生の子供2人)で、お台場で遊んだ後行きました。クルマの駐車場はなし。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を利用。現代的な銭湯。シャワーは固定式ですが首振りで問題なし。黒い湯に子供は喜んでいました。意外と高齢者利用が多いかも。リーズナブルかつ静かで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청결감이 있어 일요일의 원천 걸어 흘려 온천이 기분 좋다. 사우나 물 목욕 없음. 평일은 샴푸 등이 준비라는 것. (원문) 清潔感があり日曜日の源泉掛け流し温泉が気持ちいい。 サウナ水風呂はなし。 平日はシャンプー等が備え付けとのこと。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28일(화)에 촬영. 세련된 목욕탕입니다. (원문) 2025年10月28日（火）に撮影。おしゃれな銭湯です。

공연라인업 미리 찾아보고 방문하세요! 저는 중간에 일이있어 나갔지만 만족스러운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25.10.24 저녁 공연봤음 재즈별로 관심없음 여행온김에 그냥 대충 네이버로 알아보고 근처에서 가까운 재즈바길래 갔는데 5500엔이길래 왜이렇게 비싸 하고 들어감 그렇게 내 도쿄여행의 최고의 순간을 맞이 할 수 있었음 더 비싸도 안아깝고 말로 표현못할 이 감정을 35살 먹고도 느낄수 있구나 싶었음 암튼 짱짱임

재즈에 대해 잘 모르지만 매일 이런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좋은것 같다. 장르 특성상 연령대가 조금 있는 관객들이 대부분이고 아티스트와 정말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다. 주간, 야간 두 타임으로 라이브를 진행하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스케줄 확인 및 예약이 기능하다. 먼저가서 줄 섰는데 예약손님들 이름 쫙 부르더니 먼저 입장시킬때 자리 다 찰까봐 당황함ㅋㅋ

시설은 꽤 좋습니다. 근데 누가 오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이번에는 무슨 현대미술하는.. 행위예술가들이와서 난해하고 귀아팠어요. 잘 보고 가세요

연주자에 대해 꼭 검색해보고 오세요. 바의 시설은 좋고 음료도 저렴하지만 연주자가 너무 난해한 음악을 들려줘 재즈바 경험 중 최악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공연정보를 확인 할 수 있으니, 본인 취향에 맞는 공연에 맞춰오면 좋을 듯합니다. 연령대가 꽤나 높은 것으로 보아 단골이 정말 많은 듯합니다. 공연 브레이크 타임때 공연자와 관람객이 서로 오랜만이라며 인사 나눈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공연도, 분위기도 좋았음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들려야할 곳. 여기서 재즈를 듣는다는건 지구상에 뿌려진 빛나는 보석 하나를 잠시 만나는 행운을 얻는다는 것

미국 서부시대 분위기의 바 딱 그뿐이다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 교차로! 롯폰기 힐즈 걸어서 3분! 1,000엔부터 원음료 마실 수 있다! 부담없이 넣는 샷 바입니다. 즐겁게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바 갔을 때는 유명한 분도 있었습니다, F1 분과 유명한 뮤지션의 동생도 있었습니다. F1의 분 전원에게 음료 대접해 이름이 벽측의 플레이트에 들어갔다! 바텐더도 친절하게 말씀해 주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일본인과 외국인의 아는 가득 ​​있었습니다, 즐겁고, 싸게 많이 마셨습니다. 카드의 이용은 5,000엔부터입니다. 영어 말할 기회라고 생각해, 다니면 계속 절대 영어가 잘 될 것 같습니다. (원문) 六本木交差点！ 六本木ヒルズ歩いて3分！ 1,000円からワンドリンク飲める！ 気軽に入れるショットバーです。 楽しく気楽に飲めるバー行った時は有名な方もいました、F1の方と有名なミュージシャンの弟も居ました。 F1の方全員にドリンクご馳走しまして名前が壁側のプレートに入った！ バーテンダーの方も親切にお声掛けてくれた、サービスも良かったです。 日本人と外国人の知り合いいっぱいできました、楽しく、安く沢山飲みました。 カードのご利用は5,000円からになります。 英語話す機会だと思いまして、通い続けると絶対に英語が上手くなり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제로니모는 단순한 술집이 아니라, 생존 테스트와도 같습니다. 술 한 잔 하러 들어가면, 이야기와 새로운 친구들, 그리고 어쩌면 손에 다트를 든 채 나옵니다. 밤이 항상 예상보다 길어지는 전설적인 장소입니다. 롯폰기에 가면 꼭 만나봐야 할 최고의 바텐더 오조드(가장 잘생긴 남자)와 클레이튼. (원문) Geronimo isn’t just a bar, it’s a survival test. You go in for a drink, you come out with stories, new friends, and maybe a dart in your hand. Legendary spot where the night always lasts longer than you planned. Ozod (the most handsome guy) and Clayton are the best bartenders who you definitely should meet when you are in Roppongi

(Google 번역 제공) 롯폰기에 있는 훌륭한 술집입니다. 친절한 바텐더와 따뜻한 분위기. (원문) Great drinking bar in Roppongi. Friendly bartenders, welcoming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손님의 대부분이 외국인. 선금제 샷바. 음료는 1잔 1200엔. 하룻밤에 15 종류의 샷을 마시면 명성의 벽에 방패가 붙어 무료 T 셔츠를받을 수 있습니다. 천장에 매달려 있는 북을 울리면, 가게 안의 손님 전원에게 분노하는 시스템인 것 같다. (원문) 客のほとんどが外国人。 前金制のショットバー。 ドリンクは1杯1200円。 一晩で 15 種類のショットを飲むと、名声の壁に盾が貼られ、無料の T シャツももらえます。 天井に吊るされている太鼓を鳴らすと、店内のお客全員に奢るシステム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우리 팀과 함께 차를 세우고 놀라운 바텐더인 Maui & Mayumi가 엄선한 훌륭한 음악을 들으며 즉시 기분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총격을 가하고 드럼을 두어 번 치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롯폰기 최고의 바! (원문) Pulled up with my team & immediately started vibing to the great music selection from our amazing bartenders, Maui & Mayumi! We took fire shots, banged the drum a couple times & had a blast! Best bar in Roppongi!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샷 바와 친절한 직원들. 홍콩에도 지점이 있어요. 최고 점수를 노려보세요. 하지만 완전히 취해버릴 각오를 하세요. (원문) Lovely shot bar and friendly staff. They do have a branch in Hong Kong too. Try to best the score board, but be prepared to get absolutely hammered.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무례하고 대부분이 외국인이라는 리뷰를 읽었을 때 조금 주저했습니다. 하지만 사실과 더 이상 다를 수 없기 때문에 그래도 가니 다행입니다. 우선 직원들과 아티스트들이 너무 친절했고, 음료도 맛있고, 나 외에는 관광객이 보이지 않았고, 가장 중요하게는 음악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평균적인 클래식 밴드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능이 최고조에 달하고 매우 전문적이며 뛰어난 무대 매너를 갖춘 소년입니다.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웠고, 연주자들도 즐겁게 노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라이브 공연 전과 중간에 연주한 DJ도 훌륭했고 매우 매력적인 믹스와 훌륭한 노래 선택도 훌륭했습니다. 나는 수년에 걸쳐 도쿄의 라이브 음악 공연장에 몇 군데 가봤지만 이곳이 제가 새롭게 가장 좋아하는 장소입니다. (원문) When I read the review that people were rude and that it was mostly foreigners I was a bit hesitant - but well, I'm glad I still went because it could not be further from the truth. First of all, the staff and the artists were super nice, the drinks tasty, I didn't see any tourists other than me and most importantly, the music was incredibly good. I was expecting an average covering-the-classics band, considering that I went on a Monday evening. But boy, maxed-out talent, very professional and with a superb stage presence. From the first to the last song the atmosphere was beautiful and you could notice how the performers themselves also had a lot of fun. The DJ who played before and in-between the live act was also great, very engaging mixes and great song selection. I've been to a couple of live music venues in Tokyo over the years, but this is my new favorite plac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 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악은 훌륭했고, 우리는 술을 많이 마시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나는 확실히 다시 돌아올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I had so much fun at the place - the music was great, we had many drinks and met a bunch of lovely people. I would definitely be willing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모든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과 DJ 세트가 어우러진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눈을 감고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Posto magnifico dove ascoltare musica di ogni genere e di ogni parte del mondo. Serate mix tra live music e dj set, personalmente lo consiglierei ad occhi chiusi

(Google 번역 제공) 바: 음악을 즐기는 사람의 비율은 7:3 정도 담배는 DJ 부스에 가깝고 담배를 피우고 싶은 젊은 손님이 많기 때문에 서투른 사람은 무리한 느낌 담배 피우는 사람이 있으면서 상당히 얽혀 오므로주의 소리는 아무리 열심히 하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DJ때는 메인 스피커가 왼쪽에 닿기 때문에 제대로는 들리기 어렵습니다) 소리를 즐기러 온다면 아무튼 2번째는 없을까라는 느낌입니다! (원문) バー:音楽を楽しむ人の割合は7:3ぐらい タバコはDJブースに近いかつタバコを吸いたい若い客が多いので苦手な人は無理な感じ タバコ吸ってるやつが持ちながら結構絡んでくるので注意 音はまぁ頑張ってる方かと思います（DJの時はメインのスピーカーが左側に当たるのでちゃんとは聞こえずらいです） 音を楽しみに来てるのならまぁ 2回目はないかなぁって感じ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독특하고 좋은 음악도 있었고요. 활기 넘치는 펍이었고, 성숙하고 세련되며 소통이 활발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음악가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고, 모두 친절했습니다. (원문) Simplesmente maravilhoso. Música diferenciada e boa. Um pub alto astral, pessoas maduras, estilosas e muito comunicativas. Fiz amizades, inclusive com os músicos. Todos simpáticos.

(Google 번역 제공) 오픈 마이크를 위한 도쿄 최고의 장소!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를 확인하세요. 직원은 영어를 구사하며 매우 지원적입니다. 당신이 초보자 아티스트라도 마이크와 모든 것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예술가들은 훌륭했고, 친척 예술가들과 연결될 수 있는 좋은 장소였으며 모두가 정말 지지해주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도해 볼게요! (원문) Best place in Tokyo for open mic! Check their website for info. staff speaks English and super supportive. Even if you're a newbie artist they will help you set up microphone and everything. The artists were great, a great place to connect with kindred artists and everyone was just sooo supportive.! Ill def try another time!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 라이브 밴드가 연주하고, 늦은 오후에는 하우스, 일렉트로 등 다양한 DJ가 연주하는 훌륭한 지역 공연장입니다. 화요일은 오픈 마이크가 있어서 항상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입니다. (원문) Great local venue with live bands early and house, electro etc DJs later Tuesday is open mic and always has an eclectic mix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퀴어) 바: 최고의 칵테일, 훌륭한 음악/DJ, 개방적이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위기 및 다양한 군중(현지인, 관광객, 남성, 트랜스젠더 및 여성); 금요일에 아주 좋은 사람들을 만난 후 우리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그곳에 다시갔습니다. (원문) Our favourite (queer) bar in Tokyo: Best cocktails, great music/DJ, open and communicative atmosphere and mixed crowd (locals, tourists, men, trans and women); after meeting quite nice guys on friday we went there again on Friday to Sunday.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드디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유명한 무지개 도리이가 있는 이곳은 대부분 개방된 공간으로, 도쿄 게이들의 중심지인 신주쿠 니초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게이 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에 방문했을 때는 인도까지 손님들이 넘쳐났기 때문에, 저희는 그곳을 피해 근처의 다른 여러 곳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신주쿠 도리 바로 건너편에 있는 미슐랭 스타 소바 하우스 콘지키-호토토기스에서 푸짐한 라멘을 다 먹었습니다. AiiRO는 저녁 6시에 문을 열자마자 이미 단골손님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수석 바텐더는 친절한 분이셨고, 저희는 그가 이 지역에서 본 가장 황당한 것들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편은 800엔짜리 데킬라 선라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카렌족처럼 1,100엔짜리 도발적인 이름의 화이트 걸 웨이스티드를 주문했습니다. 아마레토, 보드카, 그리고 또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자리에 앉았는데, 거의 괜히 괜히 괜히 넋을 잃을 뻔했어요. 하지만, 그날 저녁의 마지막 순간이었기에 AiiRO는 우리 일정에 꼭 있어야 할 곳이었습니다. 신주쿠 니초메에서 뜻밖의 방탕한 밤을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죠. 칵테일 - 별 4개... 술에 활력을 불어넣는 맛 분위기 - 별 4개... 화려한 거리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 서비스 - 별 4.5개... 정말 친절한 미국계 외국인 바텐더 총점 - 별 4개... 네, 여기서 밤을 시작하세요 (원문) Well, my husband and I finally made it here. With its famous rainbow Torii gate, this mostly open space is inarguably the most visible gay bar in Shinjuku Ni Chome, Ground Zero for all things gay in Tokyo. On previous visits, the space was overflowing with customers out onto the sidewalk, so we bypassed it in favor of lots of other choices nearby. This time, however, we had finished our hearty ramen bowls at Michelin-starred Soba House Konjiki-Hototogisu just across Shinjuku-Dori. AiiRO had barely opened at 6PM, and regulars had already started to gather. The chief bartender was a nice guy, and we briefly chatted about the most outrageous things he had seen in the area. My husband got the ¥800 Tequila Sunrise. I must've felt like a Karen and went for the provocatively named ¥1,100 White Girl Wasted. It had amaretto, vodka, and who knows what else. We snatched a table out front, and I almost became Old Man Wasted. But hey, it was just the shank of the evening, and that's where AiiRO belonged on our itinerary. It's the ideal spot to kick start an evening of unintended debauchery in Shinjuku Ni Chome. COCKTAILS - 4 stars...good kick to their libations AMBIANCE - 4 stars...quite a view of the colorful street activity SERVICE - 4.5 stars...really friendly American expat bartender TOTAL - 4 stars...yep, start your night here

(Google 번역 제공) 블록 모퉁이에 있는 멋진 바에 자랑스러운 도리이 문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주변에 높은 테이블이 몇 개 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원문) Lovely bar at the corner of the block with a pride torii gate. There used to be some high tables around... not sure what happened today nowadays.

(Google 번역 제공) 제게 게이 나이트라이프의 중심지는 바로 이곳입니다. 매일 밤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편안한 야외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믿음직한 장소입니다 (물론 겨울에는 난방도 잘 됩니다). 주말에 이 동네에 있을 때마다 밤마다 몇 번씩 이곳을 찾는데, 평일 밤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인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 The absolute center of gay nightlife for me. Every night is a little different, but frequently a reliable place to meet new people in a relaxing open-air atmosphere (heaters in the winter of course). I come here multiple times per night whenever I'm in the neighborhood on a weekend, and sometimes it's a comforting place to enjoy even on a weekday night.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개방적이고 누구라도 부담없이 넣는 귀중한 바입니다.스탭도 모두 멋졌습니다만, 이 여성이 특히 멋졌습니다. The atmosphere is open and welcoming, making it a valuable bar for anyone. The staff are all very nice, but this lady was especially nice. 1,000 yen includes all-you-can-drink beer, which is very reasonable. I would definitely visit this bar again and recommend it to any newcomers to Nichome. (원문) 雰囲気が開放的で誰でも気軽に入れる貴重なバーです。スタッフもみんな素敵ですが、この女性が特に素敵でした。１０００円でビールの飲み放題もやっていて、とってもリーズナブルです。ぜひまた訪れたいですし、二丁目デビューの子にもおすすめできる1軒です。 The atmosphere is open and welcoming, making it a valuable bar for anyone. The staff are all very nice, but this lady was especially nice. 1,000 yen includes all-you-can-drink beer, which is very reasonable. I would definitely visit this bar again and recommend it to any newcomers to Nichome.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분위기. 아주 사교적이었어요. DJ 실력도 정말 훌륭했어요. 밤새도록 듣고 싶었어요. 특별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LED 조명이 있었어요. 그냥 은근슬쩍 끼어든 칵테일인가 싶었는데, 칵테일은 밸런스가 잘 잡혀 있고 맛도 좋았어요. 너무 달지도 않았고요. 무슨 칵테일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다시 사 먹을 생각이에요. (원문) Chill vibes. Very social. The DJ was seriously talented. I could have listened all night. I got one of their special cocktails and it had an LED light in it. I thought it might just be a gimmick drink, but the cocktail was well balanced and tasty. Not too sweet. I don't remember what was in it but I'd buy 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 두 번이나 갔을 때 이 바에 여러 번 갔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맥주도 차갑고… 장소도 정말 좋았어요 :) (원문) We’ve been to this bar multiple times during our two trips to Japan. The staff are very nice and kind, the beers cold… and the place great :)

8시부터 영업 시작하지만 10시부터 재미있습니다. 음료 한잔(기본 600엔)으로 마음것 즐기세요! DJ 부스에 곡 신청도 가능합니다.

외국인 너무많고 진짜진짜 진심 노잼,,ㅠ 이태원생각하고가면안됨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처음 일본에 왔을 때부터 영업하던 오래된 술집이에요. 춤추고, 취하고, 신나게 놀고 싶다면 여기가 최고예요. 인기가 시들해진 게 아쉽네요. 오늘 프로모션으로 2시간 무제한 음료 2,000엔을 할인해 주네요. 정말 좋은 가격이에요. (원문) ผับเก่าแก่ตั้งแต่สมัยเที่ยวญี่ปุ่นใหม่ๆ ถ้าคิดจะมาเต้นเมาๆเน้นสนุก ทีนี่ดีสุดละ เสียดายความนิยมลดลง วันนี้มามีโปร 2,000 เยน ดื่มบุฟเฟ่ 2 ชม โคตรคุ้ม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주문하지 않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도쿄의 대부분 술집에 비하면 꽤 큰 곳이에요. 놀랐어요. 저는 사람이 아주 많은 날에 갔는데, 주말에는 엄청 붐빌 것 같아요. 다음 여행 때 다시 올게요. (원문) Comida no pedi y no sé si haya pero es un lugar bastante grande en comparación con la mayoría de los bares en Tokio, me sorprendió, fui un dia mo muy concurrido pero en fin de semana debe ponerse muy 👍 regresaré en mi próximo viaje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 대부분의 식당보다 규모가 컸습니다. 시간이 좀 촉박해서인지 사람이 좀 텅 비어 있었지만, 관광객인 우리에게도 웨이터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원문) El sitio es más grande que la mayoría de locales de la zona. Estaba un poco vacío, quizás por la hora, pero los camareros fueron amables con nosotros, incluso siendo turistas.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서 가장 핫한 LGBT 댄스 플로어! K팝과 서양 히트곡이 울려 퍼지고, 멋진 남성과 미녀들이 넘쳐나고, 음료는 1,000원부터 시작하며, 카드나 QR 코드로 즉시 결제가 가능합니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북적이지만 평일에도 춤출 수 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테마 나이트는 정말 즐겁습니다. 제 인생 단골 장소입니다. 영원히 저와 함께하고 싶어요! (원문) 东京最嗨的LGBT舞池！韩流+欧美热曲炸场，帅哥美女如云，酒水1k起跳，刷卡扫码秒付。周末挤爆，工作日也能蹦迪，服务礼貌，主题夜超会玩。我已锁定余生据点，只求它陪我到老！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악과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멋진 게이 바 (원문) Nice gay bar with great music and drinks selection

(Google 번역 제공) 조금, 가고 싶어지는 즐거운 가게예요 ~ ☺️ (원문) ちょいちょい、行きたくなる楽しいお店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다른 가게가 없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 엄마는 친절합니다 ✨ (원문) 他にお店がないのでおすすめです💦 ママは、フレンドリ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후배의 가게입니다. 매일 있어요 🎵🎵 (원문) 後輩のお店です。毎日居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영업시간이 되면 보도에 간판 내보내 보도를 막고 있다. (원문) 営業時間になると歩道に看板出して歩道を塞いでいる。

(Google 번역 제공) 나이가 높은 방향. (원문) 年齢が高い方向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