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의 41 최고의 밤문화

메구로역근처 메구로강으로 갔어요. 연회장? 세븐일레븐 편의점 있는곳. 밤에 갔으면 더 이뻤을것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2025/3/31 꽃 상태, 밤 벚꽃은 매우 충격적이고 아름답지만 벚꽃 나무가 잘린 것이 분명하고 과거에는 만개한 적이 없지만 여전히 여행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시카미 강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누가 더 아름다운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원문) 2025/3/31 花況，夜櫻非常的震撼美麗，不過很明顯櫻花樹都被裁剪過，沒有以往的滿開盛況，但還是值得一行，這次沒跑石神井川，所以就無法比較目前誰比較好看了

(Google 번역 제공) 벚꽃 명소! 강물이 꽤 맑아요. 벚꽃 절정기에는 관광객으로 북적거려요🥰 (원문) Nổi tiếng với hoa anh đào!Nước sông khá sạch. Vào tháng cao điểm ngắm hoa thì thường rất đông khách du lịch🥰

(Google 번역 제공) 【 2025/09/27(토) 재방】 나카 메구로 역에서 「사토 사쿠라 미술관」으로 가는 도중, 벳쇼 다리를 건널 때 메구로 강에 오리 🦆와 코사기가 있었기 때문에 🎥 찍어 보았습니다. 이런 친밀한 장소에서 들새를 관찰할 수 있는 것이 좋네요❗️✨😁👍 벚꽃🌸의 명소입니다만, 벚꽃🌸의 시기는 사람의 양이 굉장할 것 같아서 😱💦 방문한 적은 없습니다 😅 (원문) 【 2025/09/27(土)再訪 】 中目黒駅から「郷(さと)さくら美術館」へ向かう途中、別所橋を渡る時に目黒川に鴨🦆やコサギが居たので🎥撮ってみました。こんな身近な場所で野鳥を観察できるのはいいですね❗️✨😁👍 桜🌸の名所ですが、桜🌸の時期は人の量が凄そうなので😱💦訪れたことは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벚꽃의 계절이 되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유명 명소입니다. 강변에 피는 만개한 벚꽃은 압권으로, 특히 라이트 업 된 밤 벚꽃은 환상적인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사람은 정말 많지만 그래도 한 번은 볼 가치가 있습니다. 양쪽 기슭에는 세련된 카페와 포장마차, 바 등도 늘어서 벚꽃을 바라보면서 맛집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다만 주말이나 만개시기는 대혼잡하기 때문에, 천천히 보고 싶은 분은 아침이나 평일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봄 이외의 계절에서도 강변 산책로로 인기가 있으며, 계절마다 다른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러 번 가도 질리지 않는 풍경으로, 도내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방문하고 싶어지는 장소입니다 🙂‍↕️ (원문) 桜の季節になると全国から多くの人が訪れる有名スポットです。 川沿いに咲き誇る満開の桜は圧巻で、 特にライトアップされた夜桜は幻想的な美しさでした。 人は本当に多いですが、それでも一度は見る価値があります。 両岸にはおしゃれなカフェや屋台、バーなども並び、桜を眺めながら食べ歩きを楽しめるのも魅力です。 ただし週末や満開時期は大混雑するため、 ゆっくり見たい方は朝や平日に行くのがおすすめです。 春以外の季節でも、川沿いの散歩道として人気があり、季節ごとに違った景色を楽しめます。 何度行っても飽きない景観で、 都内で自然を感じたいときに訪れたくなる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봄은 벚꽃으로 만개, 각별. 하나미의 인기 명소. 다른 계절이라면 피부의 더러움과 악취가 눈에 띈다(⌒-⌒; ) (원문) 春は桜で満開、格別。 花見の大人気スポット。 それ以外の季節だと 皮の汚さと悪臭が目立つ(⌒-⌒; )

(Google 번역 제공) 벚꽃철은 아니었지만, 산책로는 여전히 매우 편안했습니다. (원문) 不是櫻花季～ 不過相當悠閒的步道

세계에 얼마없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역시나 거대하다. 상하이에 있는것보다는 작다지만 이곳도 거대하다. 여기는 여러층으로 이루어져있다. 오히려 여유를 즐기기에는 상하이점보다 좋은거같다. 사람이 많긴하지만 오전에가서그런지 자리는 충분했다. 날좋으면 2층 창가자리도 좋아보인다. 이곳도 역시 술도파는듯하다. 디저트도 종류가많다. 이곳에서만 먹을수있는 도쿄 로스팅 원두는 밸런스에 몰빵한 커피다. 맛있는데 그 점 덕에 조금은 특색없이 느껴지기도한다. 전체적으로 보는맛도있고 좋은곳이다. 다이칸야마에서 가까우니 커피한잔하고 슬슬 덜어가면 딱인곳.

일요일 17시에 방문했고, QR코드로 539번 대기표를 받았다. 내 앞엔 32팀. 오래 걸리겠구나 싶어서 바로 옆에 있는 돈키호테에서 시간 때우고 있는데, 생각보다 대기 순번이 금방 줄어서 15분만에 입장했다. 건물은 1층 ~ 4층이며, 각 층별로 파는 게 다르지만, 자리는 공유된다. 1층은 커피, 2층은 차, 3층은 술, 4층은 뭔지 모르겠다. 나는 커피를 먹으러 갔기 때문에, 1층에서 주문했다. 주문은 오래걸렸다. 줄 선 후부터 주문 완료 및 음료를 받을 때까지 30분 정도 걸렸다. 아이스 하모니 라떼 1,091엔, 바나나 타르트 800엔, 무슨 빵 하나 482엔 해서 2,373엔. 세금 10% 더해서 2,610엔이 나왔다. 좀 비싼것 같다. 하모니 라떼는 이 매장 한정이고 심지어 25년 10월 한정 메뉴라고 추천해주길래 시켰는데, 무슨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커피 맛이 거의 나지 않아서 아쉬웠다. 달달하니 맛있긴 했다. 바나나 타르트랑 빵은 그냥 다른 사람들 따라서 시켜본 건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여기는 음료나 음식이 맛있어서 온다기 보다는, 그 상징성과 매장 내부를 구경하러 오는 게 좋을 것 같다. (다 먹고 나올 때 18:30쯤 이었는데, 더 이상 대기줄이 없었다. 아마도 QR코드 대기줄 시스템은 사람이 몰릴 때에만 운영하는 듯 하다.)

나카메구로역에서 메구로강벚꽃길 반대방향으로 도보 1킬로정도 거리입니다. 토요일9반정도 도착 운좋게 테라스에 앉았습니다. 1층은 주로 리저브로스터리. 커피메뉴 2층은 티종류 3층은 커피.티를 이용한 칵테일바 로 한번 가볼만한 곳

멋과 거리가 멀고 미식과도 거리가 먼 내겐 한국에서도 원두를 고르고 로스팅 정도를 고르는 건 꿈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 디저트 종류도 다양한 만큼 주문을 받는 곳도 여러군데, 아무리 일본이어도 손님이 워낙 많아서 시끄러운데 상주하는 직원분들은 일본 특유의 조곤조곤 소곤소곤 마인드여서 가뜩이나 기초레벨인 일본어 실력 탓과 접대하는 직원 분들보다 못한 나의 영어 실력 탓에 주문하느라 진땀 흘림. 그래도 이런 경험도 여행에서 한번쯤 있어야겠죠. 직원 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한국인들의 말소리도 엄청 많이 들립니다.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미식가가 아닙니다.

도쿄 리저브 로스트리 스타벅스가 전 세계에서 엄선한 최고급 원두(Reserve 원두)를 현장에서 직접 로스팅하고,다양한 추출 방식(사이폰, 콜드브루, 푸어오버 등)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장입니다. 단순한 카페를 넘어 카페 + 로스팅 공장 + 바 + 베이커리 + 체험 공간의 복합 형태. 🔸 전 세계 리저브 로스트리 매장 (2025년 기준) 총 6곳이 운영 중이며,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애틀 (미국, 2014년 오픈) 2. 상하이 (중국, 2017년) 3. 밀라노 (이탈리아, 2018년) 4. 뉴욕 (미국, 2018년) 5. 도쿄 (일본, 2019년) 6. 시카고 (미국, 2019년) 일본 최대 스타벅스 주말엔 매우 복잡합니다. 자전거 주차장 20대 정도 있음. 자동차도 주차가능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대형 로스팅하는걸 한눈에 볼수있어 너무 좋았고 커피가격은 한잔에 1000엔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인테리어 비용인것 같아요.

매장이 엄청 크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빵이 정말 맛있어요!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오후 2~3시쯤 방문했을 때 사람이 많아 자리가 부족했지만, 위층으로 계속 올라가면 자리를 찾을 수 있었어요. 3번 정도 방문했는데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돈키호테와 함께 들르는 것도 추천합니다!

다른 나라에 있는 비슷한 규모의 리저브 로스터리와 비교해서 다른 점은 직원들이 매우 훌륭하다는 점! 그들의 퍼포먼스와 친절함은 최고다. 그 외 일본과 도쿄의 특징을 스타벅스에 잘 녹여낸 점도 훌륭하다!

요코초는 일본의 골목에 있는 선술집들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도쿄 시부야에는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 및 '시부야 요코초' 2개의 요코초가 인접해 있는데요. 처음에는 후기가 덜 나쁜 '시부야 논베이 요코초'에서 맥주 한잔 하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썰렁한게 별로 내키지 않아 그냥 지나가면서 구경만 했어요. '시부야 요코초'는 후기가 너무 안좋아서 그냥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규모도 꽤 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제일 맘에 드는 가게에 들어가서 저녁 먹고 왔습니다. 아... 음식은 그다지 훌륭하지는 않고, 가격도 비싼 편이었지만 저녁먹으면서 맥주 한잔 마시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관광지가 다 그닥 친절하지 않고, 비싼 편이지요.

날씨 좋은날 야외에서 분위기 즐기면서 술 마시기 좋아요. 인근에 시부야스카이타워도 있고 스크램블교차로도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가

여기는 가지마세요. 별1개도 아깝네요. 한국인 무시하는곳입니다. 자몽사와에 자몽이 안들어가 있어서 왜 자몽이 안깔려 있냐고 물으니까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다른 테이블에 자몽사와를 보고 시킨건데 말이죠. 그래서 저테이블에 자몽은 뭐냐? 물으니까 매니져 같은 여자한테 갔다오더니 바꿔 줬어요. 레몬사와는 더 엉망이에요. 레몬만 떠다니고 그냥물을줍니다. 한국인이라고 무시하는건지, 이가게만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사진 올리니까 가더라도 이가게만은 가지 마세요. 그 이후로 주문한 음식도 늦게 나오고 야끼소바는 안에 익지도않고 쓰레기들이에요. 오죽하면 이렇게 작성할까요?

카페를 찾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갑작스럽게 들어갔어요. 2인 자리가 없었는데도 사장님께서 일부러 만들어주셨네요~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핸드드립 커피도 맛있고, 레몬 에이드 소다도 너무 달지 않고 맛있네요. 여행객들보다는 현지인이 많은 느낌이니까 푸글렌만 가지말고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오래된 선술집이 있는 논베이요코초. 코로나 이후로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앞에 미야시타 공원에 크게 시부야요코초가 생겨서 예전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다. 시부야요코초가 조금 더 오픈된 분위기(에비스요코초랑 비슷)면 여기는 조금 더 폐쇄된 듯한 정적인 느낌. 당연히 미야시타 공원 대비 오래된 가게들이 더 많기 때문에 그 특유의 쇼와시대 갬성을 느낄 수 있다 단, 일본어를 잘 못하면 그 갬성 반도 못채우니 기도메타로 한국어 좀 할 수 있는 직원이 상주하는 타임을 노릴 수 밖에. 테이블 차지가 꽤 센 편으로 맥주 한잔마셨는데 눈돌아가는 명세서를 받을 수도 있다. 주의. 미야시타 공원갈바에 여기가 낫지 古い居酒屋があるのんべい横丁。 コロナ以後久しぶりに訪問したが、出来立ての宮下パークの中に渋谷横丁が生じて以前よりは人は少ない感じ。 渋谷横丁がもうちょっとオープンな雰囲気(恵比寿横丁と類似？)だったらこっちは閉鎖的な静的な感じ。 当然宮下パーク対比古い店が多いので特有の昭和時代感性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テーブルチャージが結構えぐいのでご注意を。

신주쿠의 요코초에 비해서 훨씬 로컬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

레트로한 느낌의 골목에 즐비하는 작고 개성넘치는 술집들. 구 요코초와 신 요코초는 가까워서 취향에 맞게 마실 곳을 찾아 방문하면 될 것같습니다. 젊은이들은 안주 요리가 다양하고 자리가 넓고 쾌적한 신 요코초를 많이 찾습니다. 쇼와시대를 연상케하는 좁은 거리에 빽빽히 들어선 2평 남짓한 주점들은 오랜시간 온전히 유지되고 있고, 단골 손님도 상당한 편입니다. 함께하는 다른 손님들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져 이색적인 시간을 보낼 수있습니다.

현지인 보다 외국인이 80%였어요. 가게 사이즈가 작아서 웬만한 가게에는 손님들이 있어 만석이었어요. 대부분 가게 마다 테이블 비용이 따로 있어요.그리고 현금만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에요. 여자들끼리 가몀 조금 무서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일본만의 감성이 있고 도쿄 왔다면 한번쯤 가볼만 해요

한번 가보고 싶어 방문. 사람이 없는곳를 찾아 들어감. 오토시가 1안당 800엔이라 비싸다 느껴졌지만 술안주?로 3가지 정도 냐어주니 만족. 하쿠슈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7잔먹은 일행덕분에 여사장님 놀라심. 나중에 6명정도 손님이 더 들어오니 내 발이 가게밖으로 나올듯. 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계산하고 퇴장.

외국인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응대해주신 바텐더 분께선 영어와 일어가 가능하셨고, 대부분 영어권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제가 들어간 바에는 일본분들도 많이 계셨었습니다. 열린 마인드와 용기로 자신의 영어와 일어실력을 믿고 가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걸어가길래 따라 들어와본거리. 조금조그마한 가게들이 다닥다닥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요. 밤에는 불야성을 이룰듯해요. 낮에가서 영업들은 안하고 있어서 조용했어요.

오모이데요코초랑은 또 다른 느낌. 여긴 아주 작은 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비가 온 뒤라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았음. 여기서도 갬성을 느끼기 위해 방문해서 맥주나 뭐든 마시는건 좋다고 봄

이색적이고 낭만 넘치는 장소입니다. 서양인들이 70%정도 되고, 개성있는 작은 BAR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처럼 받는 차지가 제법 비싸고, 주류 2-3잔 마시다보면 4000-5000엔 금방 넘어가니 분위기에 취해 마구 마시지말고 정신 단디 잡고 드세요.

좁은 골목에 개성있는 작은술집들이 모여있습니다 마치 미로같아요. 저녁에 갔었는데 약간 무섭기도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 웹으로 예약 후 방문필수. 꼭 일몰 시간대를 고집할 팔요까지는 있을까…?? 싶긴 해요. - 도쿄 최고의 전망대. 개방감이 엄청나다 못해 밤에 가면 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낮에도 방문해보고 싶은 곳! - 소지품은 입장 전 모두 맡기고 들어가는 방식이니 가볍게 방문하기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입장권을 KKday에서 31,896원에 사전에 구입했다. 저녁 9시 시간대였는데, 낮에 입장하는 경우 티켓 가격이 더 싼 것 같다. 아마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야경이 더 인기가 많아서 그런듯 하다. 전망대로 가는 게이트 입장 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인 46층에 가기 전에 핸드폰을 제외한 모든 짐(모자 포함)을 락커에 넣어야 한다. 예전에는 100엔을 넣어야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전망대인 46층으로 올라가면, 광활한 도쿄의 땅이 반짝반짝 빛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주경이 아니라, 야경을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쿄의 야경은 뉴욕이나 홍콩처럼 화려한 쪽은 아니었다. 그보단 그 광대한 평야에 끝없이 펼쳐진 야경에 압도당하는, 규모로 승부보는 야경이었다. 아쉬운 점은, 명당 자리 두 군데가 유료로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미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올라온 전망대임에도 불구하고, 또 추가로 돈을 지불하게끔 만드는 건 지나친 상술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 중 하나는 도쿄타워가 가장 잘보이는 코너였는데, 여기는 음료를 하나 주문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였다. 음료 가격이 비싼건 둘째 치고,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서 입장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다른 하나는 바닥에 조명이 설치된 또 다른 코너였는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주는 전담 직원이 있었다(찍힌 사진은 나가는 길에 인화된 버전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넓게 펜스가 쳐져있고, 사진을 찍고자 하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게 통제를 하고 있었다. 펜스에서 통제하는 직원에게 사진은 안찍을 건데, 내 핸드폰으로 야경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그래도 된다고 해서, 펜스 너머로 들어가서 야경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쪽 명당은 유리창으로 막혀있지 않고, 신주쿠 방향으로 뻥 뚫려있어서 야경 보기 정말 좋았다. 도쿄에 존재하는 여러 전망대 중에서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가 제일이라더니, 그 명성을 톡톡히 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도심 가까이에서 매우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단 인스타에서 보는 것 같은 사진은 사람이 많아서 찍기 어렵습니다. 예매 또한 저녁 시간대는 표가 빨리 매진되기 때문에 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후에 시부야 일대를 구경 후 저녁을 먹고 올라와서 멋진 야경을 관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방문한 날의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도쿄 날씨를 체크하고 날짜를 변경할까했으나 시부야 스카이는 거의 예약이 오픈런에 준하기에 예약된 대로 오전 스케줄 강행. 맑은 날씨의 오후가 왜 인기있는지 상상만으로도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꼭 오후에 예약에 성공들하시길.

클룩에서 예매하고 이용했어요. 도쿄타워 롯본기모리타워등등 여러 전망대를 가봤으나 옥상에서 360도 오픈형 관람이라 어느 전망대보다 좋았어요. 저는 낮에 갔는데 어스름하게 해 떨어지기전에 올라가 낮과 야경을 즐기는게 최상일듯 합니다. 참고로 11월 일본은 일몰시간이 한국보다 40~50분 빠릅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못가요 일주일전에 표 열리니 그때 바로 사야합니다 야외에서 시부야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사진 찍기 좋아요 다만 고도가 높아 좀 쌀쌀하니 따듯하게 입는거 추천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코스로 넣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시부야의 밤하늘은 아름답네요~다만 추워서 핫팩 준비해가니 손따숩고 좋았어요~ 패딩입으신 분들도 꽤보이네요~ 역시 고층이고 밤이라 쌀쌀합니다.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 야경은 아주 끝내주고 멋져요!!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모든 사람을 위한 곳은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유럽에 거주하는데도 예약이 쉬웠어요. 전통적인 칵테일을 원한다면 이곳은 당신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새롭고 특별한 것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Gen Yamamoto를 방문해야 합니다. 비록 정통적이지는 않지만 칵테일은 훌륭했고 바텐더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칵테일을 4~5개 정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모든 음료는 특별했고 성분을 들을 때마다 이 음료가 맛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내가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7번째 칵테일까지 끝까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 중 최고였습니다. 사용된 재료 중 일부는 으깬 감자, 파인애플을 곁들인 와사비, 마늘 브랜디입니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음주 경험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is place might not be for everyone, but I thoroughly enjoyed it. And reservation was easy, even though I live in Europe. If you want traditional cocktails - this isn't a place for you. But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new and special - you should definitely visit Gen Yamamoto. The cocktails were great, albeit unorthodox, and the barman was nice and professional. At first, I wanted to try 4-5 cocktails. But every drink was something special and every time I heard the ingredients I couldn't believe that this drink would taste good. But every time I was proven wrong. So I decided to go until the end - to the 7th cocktail. And it was the best of them all. Just some of the ingredients that were used: mashed potatoes, wasabi with pineapple, garlic brandy. One of the best drinking experiences in my life.

(Google 번역 제공) Gen Yamamoto는 도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일반적인 바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Negroni나 Old Fashioned를 찾을 수 없습니다. 대신 제철 재료와 특별한 증류주로 만든 4, 6, 7가지 칵테일 시음 메뉴를 통해 경험을 선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유리는 예술 작품입니다. 칵테일은 섬세하고 정확하며 사려 깊습니다. 여기서 취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나는 최근에 방문하여 야마모토 씨와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바가 이제 12년 동안 운영되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언제 처음 방문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돌아올 때마다 그 느낌이 특별합니다. 그의 유리그릇과 도자기 컵은 언제나 멋지고, 그가 메뉴를 바꾸면 오래된 컵은 어떻게 되는지 항상 궁금했지만, 그는 결코 그것을 팔지 않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항상 토마토가 들어간 칵테일이다. 일반적으로 토마토 베이스의 칵테일을 주문하면 블러디 메리와 비슷한 칵테일이 나오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마모토의 토마토 칵테일은 다른 것과는 달리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맛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진화합니다. 여름에는 더 밝고 산성 음료가 제공되며, 겨울에는 더 녹말이 많고 따뜻한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모든 방문은 놀라움이며, 새로운 사람을 데려올 때마다 그것은 그들의 여행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야마모토 씨는 손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술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계속해서 창조하고 혁신하여 각 방문을 마지막 방문만큼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 이상의 칵테일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술에 취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은 주류를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항상 예약하세요. (원문) Gen Yamamoto is one of my favorite bars in Tokyo. It’s not your typical bar—you won’t find a Negroni or an Old Fashioned here. Instead, the experience is curated through a tasting menu of 4, 6, or 7 cocktails, each crafted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a special selection of spirits. Every glass is a piece of art. The cocktails are delicate, precise, and thoughtful—you won’t get drunk here, but you’ll leave with a lasting impression. I recently visited and had a brief chat with Yamamoto-san, who told me the bar has now been around for 12 years. I don’t even remember when I first visited, but every time I return, it feels just as special. His glassware and ceramic cups are always stunning, and though I’ve always been curious about what happens to the old cups when he changes the menu, he never sells them. My favorite cocktails are always the ones with tomato. Typically, when you ask for a tomato-based cocktail, you get something resembling a Bloody Mary—but not here. Yamamoto’s tomato cocktails are unlike anything else, layered with such unique and unexpected flavors. The menu evolves with the seasons—summer brings brighter, more acidic drinks, while winter offers starchier, even warm cocktails. Every visit is a surprise, and every time I bring someone new, it becomes a one-of-a-kind memory for their trip. Even after 12 years, Yamamoto-san hasn’t lost his touch. His craft hasn’t declined—in fact, he continues to create and innovate, making each visit as special as the last. If you're looking for a cocktail experience that goes beyond just drinking, this is the place. Don't expect to get drunk. This is not a place for alcoholic beverages. Always make a reservation.

(Google 번역 제공) Gen Yamamoto는 매우 독특한 칵테일 경험이었습니다. 4, 5, 7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7개는 10,000엔이에요. 야마모토 씨는 영어를 꽤 잘하고 미쉐린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나오는 요리와 유사한 코스 설명을 통해 코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칵테일은 오마카세 스시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눈에 띄게 준비됩니다. 거의 모든 칵테일은 과일이나 야채와 하나의 증류주를 혼합한 것입니다. 야마모토 씨는 두 가지 칵테일과 소추, 브랜디에 핀란드 위스키를 사용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토마토, 레몬 주스, 위스키 블렌드였습니다. 스모키한 위스키와 상큼한 토마토 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집에서 다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토마토잼이 빠진 것 같아요. 일주일 전부터 전화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호텔 컨시어지에게 전화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야마모토 씨는 영어를 할 수 있으니 직접 통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2명, 뉴욕 관광객 1명이 있었습니다. 어느 일행도 7개 코스 모두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마지막 코스였습니다. 사용된 증류주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리뷰 중 일부가 타당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야마모토 씨는 칵테일 당 알코올 한 잔 미만을 사용하므로 진정한 칵테일보다 더 많은 과일과 야채 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각 칵테일의 창의성을 즐기고 영감을 얻었지만 여전히 더 많은 음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Bar Melt를 찾았습니다. Bar Melt는 손님들이 후카를 피우지만 훨씬 더 많은 알코올을 함유한 고급 칵테일을 마시는 새로운 바입니다. Bar Centifolia는 Bar Yamamoto에서 한 블록도 채 안 떨어져 있지만 그날 밤 문을 닫았습니다. Tokyo Confidential도 매우 가깝습니다. 다음은 제공되는 순서대로의 시음 노트입니다. 1 - 유자와 소추 2 - 딸기와 무/소추 3 - 피노 누아로 만든 키위/마크 그래피어 브랜디 4 - 핀란드산 두유 / 파바빈스 / 팔로 싱글 몰트 위스키 5 - 파인애플 / 일본 위스키 6 - 🍅 토마토/레몬/토마토 잼/벤로막 위스키 7 - 모과 / 와사비 / 키로 핀란드 위스키 (원문) Gen Yamamoto was a very unique cocktail experience. You have the option of choosing 4, 5 or 7 courses. 7 is a cool 10,000 yen. Yamamoto-san speaks English quite well and provides a course by course description similar to dishes being brought out from the kitchen at a Michelin restaurant. Every cocktail is prepared in plain sight as you would see at an omakase sushi restaurant. Nearly every cocktail is a blend of fruit or vegetables and one spirit. Yamamoto-san used Finnish whiskey in two of the cocktails, as well as sochu and brandy. My favorite was the tomato, lemon juice and whiskey blend. The smoky whiskey and fresh tomato juice complimented each other harmoniously. I’m trying to recreate it at home and the tomato jam seems to be the one missing element. You need to make a reservation over the phone starting from a week out. I asked my hotel concierge to call but Yamamoto-san requested to speak with my directly since he speaks English. There were two tourists from China and one from New York. Neither party stayed for all 7 courses, so I was the last one there. I will say that some of the reviews complaining about the lack of spirits used are valid. Yamamoto-san uses less than a shot of alcohol per cocktail so you end up getting more fruit and vegetable juice than a bonafide cocktail. That said, I still enjoyed the creativity behind each cocktail and left inspired but still needing more drinks. So I wandered into the neighborhood to find Bar Melt, which is a new bar with patrons smoking houkas but quality cocktails that have considerably more alcohol in them. Bar Centifolia is less than a block away from Bar Yamamoto but was closed that night. Tokyo Confidential is also very close by. Here are my tasting notes in the order that they were served: 1 - Yuzu and Sochu 2 - Strawberries and Daikon / Sochu 3 - Kiwi/Marc Grappier Brandy made from Pinot noir 4 - Soy Milk / Fava Beans / Palo Single Malt Whiskey from Finland 5 - Pineapple / Japanese Whiskey 6 - 🍅 Tomato/Lemon/Tomato Jam/ Benromach Whiskey 7 - Quince / Wasabi / Kyro Finnish whiske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조용하고 작은 가게인데, 와인 한 잔 한 잔 다 맛있어요 (^○^) 여러분 모두 꼭 오세요!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세요! (원문) 好喜欢呀！安静的小店，每一杯都好喝的酒(^○^)推荐大家都来！至少提前一周预约呀

(Google 번역 제공) 얼마나 형편없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예약 전화해서 시간 낭비하지 않고, 샷으로 나오는 주스에 이렇게 많은 돈을 썼을 텐데! 분위기는 좋지만, 술 시음은 아니잖아요! 일본에는 훨씬 더 좋은 술집들이 많아요!!!! 절대 안 돼요!! (원문) I wish I knew in advance how bad the place is, so I would not waste my time calling for a reservation but also pay all this money for juice served as a shot! Nice atmosphere, but these is not an alcohol tasting experience! There are way better bars in Japan!!!! BIG NO from me!!

(Google 번역 제공) 제철 재료와 정성을 다해 만든 훌륭한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4~7가지 칵테일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모두 양이 꽤 적습니다). 남편과 저는 각자 6잔씩 마셨는데, 솔직히 7잔도 충분히 마셨을 것 같습니다. 모든 칵테일이 맛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야마모토 겐은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부심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자신의 기술에 대해 냉정하고 진지하면서도,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무엇이든 기꺼이 답변해 주십니다. 특별한 오마카세 칵테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예약해 보세요. 참고로, 음식은 없고 칵테일만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음악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ell crafted cocktails made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the utmost care. You can choose 4-7 cocktails (don’t worry, all of them are quite small) husband and I each had 6 and honestly could have done 7. Everything we had was delicious and interesting. Gen Yamamoto takes great pride in what he does and it shows. While stoic and serious about his craft, he is also welcoming and is happy to answer any questions you have. Highly recommend that you make a reservation here for a unique omakase cocktail experience. FYI no food, just cocktails. My only complaint was that it was very quiet. Could have used some music.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와 함께하는 미니멀한 경험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음료는 심플하고 제철 재료만 사용했습니다. 재료는 2~3가지 정도라서 각 맛이 명확하고 알아보기 쉬웠습니다. 저희는 음료 6잔을 주문했는데, 그중 하나만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젠 씨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훌륭한 오마카세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 minimalistic experience with a host that makes you feel right at home. The drinks were simple and seasonal. They had between 2-3 ingredients. So each flavour was clear and easy to recognize. We went with 6 drinks and I only disliked one of them. The rest were really great.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Gen was kind and welcoming. It is a great drink omakas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메구로 강의 나카 메구로 역 근처에 있습니다. 외국인만이 모이는 바. 희미한 점내에 입점하면 왼쪽에 테이블석, 안쪽에 라이트 업 된 작은 카운터. 테이블석의 정면에는 멋진 사슴의 박제가. 벚꽃의 시기였으므로 점내는 벚꽃으로 장식. 일본어도 능숙한 바텐씨가 여러가지 만들어 줍니다. 위스키가 풍부하므로 꼭 시도해보십시오. (원문) 目黒川の中目黒駅至近のあたりにある 外国人ばかりが集うバー。 薄暗い店内に入店すると左にテーブル席、 奥にライトアップされた小さめカウンター。 テーブル席の正面には見事な鹿の剥製が。 桜の時期だったので店内は桜で飾り付け。 日本語も堪能なバーテンさんが いろいろ作ってくれます。 ウイスキー豊富なのでぜひトライし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후, 우연히 발견한 CABIN이라는 바에 들어갔습니다. 이름처럼 진짜 아늑한 오두막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었죠. 따뜻한 조명, 나무 향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그리고 곳곳에 느껴지는 차분한 분위기까지. 음료 메뉴는 많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있었고, 친구들과 편하게 앉아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After dinner, we wandered into a bar we randomly found called CABIN—and true to its name, it felt like stepping into an actual cozy cabin. Warm lighting, woodsy decor, and a chill vibe all around. The drink menu wasn’t huge, but it had enough, and the whole place was perfect for just sitting back and chatting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산 오두막을 이미지 한 바에만 침착 한 분위기에서 편히 쉴 수있었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칵테일은 깊이있는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 너무 몹시 사진을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 ... (원문) 山小屋をイメージしたバーだけに落ち着いた雰囲気で寛ぐ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シグネチャーのカクテルは深みのある味わいで美味しかったです!なお、クレジットカードでの支払いが可能で、お店の外であれば喫煙が可能になっております。 ※寛ぎ過ぎて写真とるのを忘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채째로 여기에 갔습니다.코티지같은 외관으로 인테리어도 세련되었습니다. 같은 감각이었습니다. 술은 물론 맛있었습니다. (원문) 2軒目でここへ行きました。コテージみたいな外観で内装もお洒落でした。日本のバーみたいなしっぽりとした雰囲気よりは、店内に流れる音楽も大きめで外国の方も多くいたので海外にいるような感覚でした。お酒は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です。おつまみ系はあんまりなかった印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바, 멋진 분위기, 훌륭한 음료까지! 하지만 무엇보다 멋진 건 두 바텐더, 에이드리언과 빅터입니다.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하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별 5개! (원문) Beautiful bar, amazing atmosphere and great drinks! But cherry on the cake are the two bartenders, Adrian and Victor, who are extremely nice and fun to hang out with. 5 stars!

(Google 번역 제공) Cabin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특히 바텐더 Jordie는 정말 훌륭했고, 이 바를 다시 방문하고 싶은 이유가 되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원문) I had a fantastic time at Cabin, the bartender Jordie, was especially wonderful and a great reason to visit this bar again. Fantastic friendly staff and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식사 후 이용했습니다. 즐겁게 받아들여 주시는 느낌이 있어, 단시간이었습니다만,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리지널로 만든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レストランの食事後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快く受け入れてくださる感があり、短時間でしたが、楽し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オリジナルで作っていただいたカクテル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메구로 역에서 도보 바로 좋은 입지에있는 세련된 크래프트 맥주 가게. 우드조의 인테리어로 통일된 점내는 침착이 있어, 혼자라도 훌쩍 들르는 기분이 좋다. 스탭도 상냥하고, 맥주의 종류에 헤매고 있으면 취향에 맞추어 딱 한잔을 제안해 주었습니다. 메뉴만으로는 맛의 차이가 조금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상담해 보는 것이 추천입니다◎ 크래프트 맥주를 좋아하기에는 견딜 수 없는 공간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가격이 겸손하다고 기쁠지도. 그렇다고는 해도, 분위기와 접객 포함해,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가게였습니다! (원문) 目黒駅から徒歩すぐの好立地にある、おしゃれなクラフトビールのお店。 ウッド調のインテリアで統一された店内は落ち着きがあり、1人でもふらっと立ち寄れる心地よさがあります。 スタッフさんも気さくで、ビールの種類に迷っていたら好みに合わせてぴったりな1杯を提案してくれました。 メニューだけでは味の違いが少しわかりづらいので、気になる方はぜひ相談してみるのがおすすめです◎ クラフトビール好きにはたまらない空間ですが、個人的にはもう少しお値段が控えめだと嬉しいかも。 とはいえ、雰囲気と接客含めて、ゆったり楽しめる素敵な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Another8 Brewery는 거의 항상 만석인 활기찬 곳이니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예약하지 않더라도 서서 마실 수 있어 더욱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5~6가지 종류의 맥주를 제공하며, 각 맥주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식 메뉴는 작지만 맛있는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장은 다소 작고 붐빌 때가 많지만, 그것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선결제 후 음료나 음식을 즐기시면 됩니다. 맥주 애호가들을 위한 즐겁고 활기찬 곳입니다. (원문) Another8 Brewery is a lively spot that is almost always full, so making a reservation is highly recommended. If you do not reserve, you can still stand and drink, which adds to the casual vibe. They offer around five or six types of beer, each with its own character, and the food menu is a good mix of small but tasty options. The place is a bit small and often crowded, but that is part of its charm. Service is quick and efficient. You pay first and then enjoy your drinks or food. A fun and energetic place for beer lovers.

맥주 세잔 마시고 왔는데 주인장 대응이 불친절했음. 바쁘기도 했고 혼자 와서 그렇긴 하지만 아쉬웠음.

(Google 번역 제공) 주문을 마친 후 착석하는 시스템. 🍺의 가격, 쓰고는 있습니다만 글자가 작기 때문에 구두로 설명을 원합니다. 여기에서 묻지 않으면 대답하지 않는 대응은 ... 🍺 밖에 묻지 않았기 때문인가 테이블의 면적이 굉장히 작은 자리에. 음식을 추가로 부탁해도 역시 전부 테이블에 태우지 못하고… 조심스럽게 물을 가져온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이 맛있는 것은 물론입니다.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注文を済ませてから着席するシステム。 🍺の値段、書いてはあるのですが 字が小さいので口頭での説明も欲しいし こちらから聞かないと答えない対応は… 🍺しか頼まなかったからか テーブルの面積が物凄く小さい席へ。 食べ物を追加で頼むも やはり全てテーブルに乗せられず… 気を利かせて水を 持って来てくれたのは良かったです。 また🍺が美味いのはもちろんですが 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구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자리에 대해 마시는 스타일! 음료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1000 엔 전후! 대형 사이즈의 크래프트 맥주로 1400 엔 정도였습니다, 라지라고 해도 통상보다 조금 큰 정도의 유리이므로, 조금 높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바 이용 정도의 감각이라고 좋을지도! (원문) 入口のカウンターでオーダーして席について飲むスタイル！ 飲み物はサイズにもよりますが1000円前後！ ラージサイズのクラフトビールで1400円程度でした、 ラージといっても通常より少し大きいくらいのグラスなので、少し高めかな?と思います！ バー利用くらいの感覚だといいかも！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지나치게 멋지게 한번 입점을 주저한 가게. 멋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안주가 넉넉하다. 상상의 배는 맛있었습니다. 이것 확실히 참을 수 없어 마시고 실제로는 아슬아슬하게까지 맥주 넣어 줍니다. 차가운 레바닐라가 제일 추천. (원문) たまたま前を通ってオシャレすぎて一回入店を躊躇した店。まるでテラハの出演者になったような気分になってしまうくらいまごう事なきオシャレ。 オシャレなだけかと思ったらつまみがうますぎる。 想像の倍は美味かった。 これ確か我慢できずに飲みかけで実際はギリギリまでビール入れてくれます。 冷製レバニラが一番おすすめ。うますぎなんでレバーが好きな人は頼んで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던 크래프트 맥주 가게. 차고 같은 분위기로 세련되다. 주문은 입구 바로 맥주 탭 앞에서 주문. 메뉴를 본 것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취향을 전하면 가르쳐 주셨다. 유리 크기는 3 종류. 800엔부터 스타트. 조금 높이는 느낀다. 회계는 캐쉬온. 2잔째부터는 유리가 열리면 된다. 현금이나 퀵 페이, id, 크레딧은 사용할 수 있지만, 페이 페이 등 QR은 사용할 수 없도록. 식사 메뉴도 풍부. 젓가락은 매우 얇다. 웃음 냉제 레바닐라는 단맛도 있어 일품. 무의 프릿은 산초 소금은 적지만, 제대로 끓인 무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식사 메인에서도 가고 싶다. 스탭은 모두 이야기하기 쉽고,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ずっと気になっていたクラフトビールのお店。ガレージのような雰囲気でおしゃれさが漂う。 オーダーは入口すぐのビールタップの前で注文。メニューを見ただけではわかりにくかったので、好みを伝えたら教えていただけた。 グラスサイズは3種類。800円からスタート。 少し高くは感じる。 会計はキャッシュオン。2杯目からはグラスが開いたらになる。 現金かクイックペイ、id、クレジットは使えるが、ペイペイなどQRは使えないよう。 食事メニューも豊富。 箸はとっても細い。笑 冷製レバニラは甘味もあり絶品。 大根のフリットは山椒塩は少なめだが、しっかり煮られた大根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 次回は食事メインでも行きたい。 スタッフさんは皆話しやすく、いい雰囲気でした。

탭도 다양하고 안주도 맛있습니다. 깔끔한 펍분위기로 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 서양인들이 많았는데 도쿄내 크래프트비어 전문점 유명한 곳들은 다 그런 것 같습니다만 일하는 분들도 외국인이 있어서 색달랐습니다. 맛있는 탭은 금방 sold out 되므로 망설일 시간에 시도하는걸 추천!! 혼자가기도. 여럿이 가기도 좋습니다만 4인이상도 앉을수는 있겠으나 불편할 것 같아요. 야외 테라스가 흡연구역이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탭 숫자가 굉장히 많다. 여기 방문한 이유가 3시에서 8시까지는 파인트 사이즈를 200엔 할인해서 주기 때문이었는데, 그거 제외하고도 충분히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가게다. 한 잔만 마셨지만 맥주들이 수준급이라는 게 느껴졌다. 시즌 메뉴로 예루살렘 믹스라고 해서 닭고기를 시즈닝한 메뉴가 있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일본의 펍들은 음식도 수준급이니 한 번 시켜보는 것도 좋을지도~^^

시부야 한복판에서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가게는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당히 넓은 편이다. 바 자리도 매우 여유가 있으며, 창가 테이블에 앉는다면 시부야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도 있다. 맥주의 종류가 워낙 많아 고심하여 골랐지만 아쉽게도 생각보다 맛있지는 않았다. 대신 견자단이 출연하는 영화를 보며 위안을 삼았다. 해피아워를 이용하면 파인트 크기 맥주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안주는 기대했던 것보다 평범한 맥주집 안주였다.

맥주 종류가 꽤나 다양함. 널찍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감. 안주메뉴도 식사류도 있어 이른 저녁 겸 맥주도 즐길 수 있었음. 가격대도 비싼 편은 아님. 시부야에 볼 일 있을때 겸사겸사 재방문의사 있음.

넓은 공간이 있다. 많은 탭들과 좋은 맥주들이 있다. 안주가 맛있다.

여러 스타일의 맛있는 맥주 마실수있음

(Google 번역 제공) 100종류 이상의 국내외 크래프트 맥주가 갖추어져 있는 인기의 크래프트 비어 바. 테이블석도 충실하고 있어 예약 없이도 부담없이 들를 수 있다. 예약 없음 21시경에 방문.기다리지 않고 입점.방문일은 남녀의 이용과 4명 이상의 이용이 많은 것처럼 보여집니다. 크래프트 비프가 갖추어져 있어, 하프에서도 1,000엔을 넘는 가격이면서 크래프트 맥주를 좋아하면 좋을 것입니다. (원문) 100種類以上の国内外クラフトビールが揃う人気のクラフトビアバー。広々としたスタイリッシュな空間で、一人飲みからグループ利用まで幅広く対応。 テーブル席も充実しており、予約なしでも気軽に立ち寄れる。5人以上での利用や二軒目使いにも最適。 予約無し21時頃に訪問。待ち無しで入店。訪問日は男女の利用と4人以上の利用が多いように見受けられます。 クラフトビーフが揃っており、ハーフでも1,000円を超える価格ながらクラフトビールが好きなら良いでしょう。頼みすぎると高くなるので注意。ごちそうさまでした！

도쿄X시즈오카 여행 중에 방문해본 도쿄타워(東京タワー)리뷰를 써보도록 할게요🗼 도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꼭 한 번은 방문해야 할 명소인데요! 도쿄타워 높이는 333미터로,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 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고 해요! 저는 낮에 방문해서, 밝은 뷰를 볼 수 있었어요!😄🌈 내부에는 여러 전망대와 기념품 가게 그리고 각종 테마존도 있어서 전세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요! 특히 기념품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도쿄타워 키링, 마그네틱, 후지산 음료, 엽서부터 한정판 과자, 초콜릿, 도쿄타워 모양의 미니어처, 캐릭터 굿즈 등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선물용으로도 좋았어요! 현대적인 도쿄의 매력과 클래식한 감성이 공존하는 곳이라, 낮과 밤 어느 시간대에 가도 멋질거예요! 도쿄 여행 중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도쿄타워! 후기를 마칠게요^^💕 During my Tokyo × Shizuoka trip, I visited the famous Tokyo Tower (東京タワー), one of Tokyo’s most iconic landmarks! 🗼✨ Standing 333 meters tall, it’s a must-visit spot that offers stunning panoramic views of the city. I went during the day and enjoyed the bright, clear view — but I’ve heard the night view is absolutely breathtaking too! 🌈😄 Inside, there are multiple observation decks, souvenir shops, and themed area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visitor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variety of souvenirs was incredible — from Tokyo Tower keychains, magnets, postcards, and limited-edition snacks to chocolates, Fuji-themed drinks, and mini Tokyo Tower collectibles. It was so much fun to browse, and I found great gifts to bring home! 🎁 Tokyo Tower perfectly combines modern Tokyo energy with a touch of classic charm, and it’s beautiful both day and night. If you’re planning a trip to Tokyo, this is definitely a must-see landmark — you’ll love it! ❤️🗼

밤에가야 예쁜곳인데 낮아가니 예쁘지만 뭔가 아쉽다. 크기는 아주크지는 않지만 도쿄주변을 보기에 충분하다. 타워구조상 한번에 올라가진 못하고 두번 나눠서 타야하는데 은근 좁아서 한번에 많은 인원이 올라가지는 못한다. 기회가 된다면 전망대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 좋다.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던 날씨여서 전망대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만 안개속에 보이는 도쿄타워는 정말 멋있었어요. 아마 다시와도 전망대는 안올라갈거 같아요. 밖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도쿄타워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쿄의 부흥을 위해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도쿄타워는 훌륭한 어트랙션이지만, 사실 도쿄타워 그 자체보다도 도쿄타워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이 더 아름답습니다. 도쿄타워에 방문하실 분들에게 야간에 Top Deck Tour할 것을 강력추천 합니다.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므로, 예매를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에서도 티켓 구매가 가능합니다. 도쿄타워에서 바라본 도쿄의 야경 모습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며, 환상적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사진에 그 감동이 다 담기진 않네요. 그럼에도 몇 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도쿄타워 바로 앞까지 가지 않고, 구글 지도에 나오는 ‘도쿄타워 포토스팟’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그곳이 바로 유명한 포토스팟이에요! 도쿄타워는 정말 크고 멋져서 직접 보는 순간 감탄했습니다. 야경이 너무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추천해요. 다음에는 낮에 방문해볼 생각입니다.

현장에서 도쿄타워 구매했습니다. 가격할인은 딱히 없었고 평일 점심에 사람도 없었네요. 전망대 올라가서 사진 찍는것보다 계단 내려가서 한층 아래에서 사진 찍으면 사람들도 없고 쾌적하게 도쿄타워 전망 사진 찍을 수 있어요! 도쿄타워 전망대 안에 카페도 있으니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다 가세요!

지하철 72시간 패스권으로 JR못타고 ㅜ 다이몬역쪽에서 걸어갔는데 ㅎㅎ 멀리서 보이는 도쿄타워가 이뻐서 즉흥적으로 한번 엘터타고 올라가보기로함 안에 들어가면 술집 크레페 파는 집이 있고 성인은 1,500엔 청소년은? 1,200 아동은…모르겠다 하튼 15000원 이하다 도쿄티원가 건설 역사에 대한것을 보고 엘터를 타로 갈 수 있다 엘터타고 올라가면 도쿄 야경이 보인다 🙂 한번쯤 도쿄야경을 즐기면서 편하게 쉬고 가고 싶다면 추천

일단 엄청 넓습니다.. 저는 도쿄역을 구경하고 도쿄역 마루노우치 광장 쪽으로 나와서 와다쿠라 분수공원 쪽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운이 좋게 왕의 정원 이라는 컨셉으로 무료입장를 받고 있었기에 간단한 짐 검사 후 안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은 오테마치역 쪽 작은 입구로 진입이 가능했으며 안 쪽으로는 더 올라가진 않고 다케바시 역 부근으로 다시 나오는 산책을 했습니다. 내부가 되게 넓어서 천천히 구경하시면서 다니시면 1시간 이상 더 걸릴 것 같습니다. 옛 궁터 보면서 다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안에 자판기들도 있으니 수분 보충 잘 하시면서 다니세요!

일본을 상징하는 천황이 거주한다는 장소. 생각보다 경비가 삼엄한 분위기는 아니었고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에도시대의 역사적 중요 장소도 있습니다. 규모가 매우 넓으며 일본의 중심에 서있다는 진중한 느낌과 일상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도쿄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중 하나입니다. 화려하고 복잡한 도쿄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거대하고 고요한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비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넓게 펼쳐진 자갈밭과 웅장한 성벽, 그리고 그 너머로 보이는 마천루의 조화가 압권입니다. 도쿄여행 중 잠시 멈춰 서서 역사의 무게와 기품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다른 공원들이랑 별 다를 바 없이 사람들이 편하게 쉬는 공간. 일본의 상징성이라고 할만한 사람이 사는 곳으로 볼거리는 많이 없다

빌딩숲 옆에서 흐르는 물, 울창한 나무와 풀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색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내부로 진입하고 싶은 분들은 미리 예약을 하시거나, 당일 예약의 경우 시간이 정해져있고 선착순이니 미리 일정을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산책 하기 좋은 곳입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가세요. 정확한 코스를 정해 놓고 가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넓은 공원이 좋았습니다 주위를 한바퀴 넓게 돌았습니다 일본 천왕이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쿄의 명물이라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직접 걸어서 건너봤다. 보행로는 북쪽 방향에 하나, 남쪽 방향에 하나 있으며, 북쪽에는 도쿄타워를 비롯해서 빌딩이 가득한 도심이 보이고, 남쪽에는 오다이바가 보인다. 나는 오다이바를 보고 싶어서 남쪽 보행로를 걸었지만, 볼거리는 북쪽 보행로가 더 많을 듯 하다. 다리를 건너는데 30분 정도 걸렸다. 바로 밑이 태평양이라는 점, 그리고 화물차 등이 지나갈 때 다리가 진동하는 점 때문에 생각보다 무서웠다. 다리 건너는 보행로는 운영하지 않는 날도 있고, 저녁에 닫힌다는 후기도 있으니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낮에 봐서 그런가 다리가 멋있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평범하다고 느껴졌다. 제대로 보려면 밤에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첫번째 사진은 오다이바의 자유의여신상 근처에서 찍은 것인데, 이 부근에서 보면 될 것 같다.

Train 유리카모메선이나 차량을 이용해 오다이바로 건너가는 다리. 유리카모메선은 무인기차라 기차를 타면 맨 앞에서 확 트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광안대교와 비슷한 느낌인데 멋지다~ 😆

레인보우 브리지!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대교로 넓게 펼쳐져 있는 태평양 바다를 한눈에 담고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 장소 중 하나였어요 Rainbow Bridge! It was one of the most famous bridges in Tokyo, and it was one of the best viewing spots with a panoramic view of the vast Pacific Ocean. レインボーブリッジ! 東京で最も有名な大橋で、広く広がっている太平洋の海を一望できる最高の展望場所の一つでした。

자동차로 수도고속도로를 여행하면서 이틀만에 10번 정도는 지나간 다리입니다. 도쿄의 해안 스카이라인과 매우 잘 어울리는 멋진 다리입니다. 첨부된 사진은 경전철 유리카모메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버스타고 건넜네요 ㅋㅋㅋ 지하철 탈까 했는데 버스로 구경하길 잘했네요 ㅎㅎ

오다이바로 향하는 길로 갔다. 처음은 주변이 다 철조망이라 시야가 좋지 않다. 그러나 거의 도착할때쯤은 철조망이 없어 시야가 탁 트인다!

신주쿠에서 오오에도 온센 전용 셔틀을 타면 도쿄시내를 지나서 이 레인보우 즈릿지를 건너서 온천에 도착한다 . 맑은 하늘에 바다를 한바퀴 둘러보며 지나가는 다리의 경치는 한번은 볼만한 장관이다. .

괜찮네요. 다만 전시는 상시로 하는게 아니라 매번 바뀌니까 잘 알아보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고 1000엔 미만입니다. 3층에 프랑스 요리집 있는데 상도 받고 유명한 요리사라고 합니다. 다만 많이 비쌈. 점심 인당 8000엔 정도

국립신미술관에서 불가리 칼레이도스 기획전을 보고왔어요. 주변에 있다면 꼭 방문해서 건물의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꼭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구경하기 좋은곳이에요! 현대카드를 이용하시면 일본제휴이벤트로 기획전을 무료로 관람하실수 있어요❤️❤️ 추천드려요

이번 도쿄여행을 계획하면서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전시는 없었지만 꼭 가보고 싶었고 국립신미술관에 방문하였었습니다. 현대카드 고객들은 원하는 전시를 하나 선택하여 무료로 볼 수 있었어요. 건축 디자인이 멋있었고 짐보관함이 있어서 관광객이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참고로 캐리어는 1층 중앙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보관 가능합니다 :)

현대카드 가지고 있으면. 현대카드 앱에서 일본제휴서비스로 전시티켓 한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불가리전시중이어서 엄마와 함께 구경했어요. 멋진 보석을 여한없이 보고 나왔어요

전시 공간이 정말 넓습니다. 카페와 굿즈샵 등 공간도 잘 꾸며져있고 채광이 아주 멋드러지게 들어오네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안에 둘러보고 쉬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지하철역이랑도 이어져 있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슺니다.

불가리 특별전 봤습니다. 전시작품 정말 많고 불가리 보석에 대한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 있고, 설명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의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과 전시와 비교되네요. 전시장구성. 부스 모든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무조건 예매 하고 가는게 편함 모리아트 뮤지엄으로 들어가서 길따라 가면 자연스레 롯데타워 고속 엘베 같은거로 52층으로 보내줌 굉장이 넓고 다양한 전시가 가능항거 갘아 공간 자채는 매력이 있었으나 내가 갔을때 하던 에이아이 전시는 특별하지는 않았음

본 미술관은 건축미술이 주된 내용입니다. 설계도와 견본건물이 주류를 이룹니다. 특히, 2025 오사카엑스포의 목조건물관련된 내용도 있습니다. 도쿄패스가 가능합니다.

저녁 7시쯤 모리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전망대도 방문하고 싶었지만 이날은 미술관만 관람이 가능했었고 건추까 후지모토 소스케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멋진 시간이 될 수 있을꺼라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 또 어떤 전시가 있을 지 궁금해지는 장소에요.

큰기대를 가지고 갔습니다만, 모리 미술관에 오기전에 도쿄국립신미술관에 크게 만족하고 간터라 감흥이 덜했습니다. 전시공간 중에있는 창이 있는 공간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취향에 맞는 전시가 있으면 추천합니다. 촬영이 가능한곳과 아닌곳의 구분이 어려웠고, 미술관으로 가는길에 다른 전시나 스카이라운지가 있어서 좀더 안내가 필요합니다.

도쿄오면 항상 오는 이 곳. 한 번 도 실망 안 한 컨텐츠 👍👍👍❤️ 이번 전시회도 최고 였다

인터넷 예약을 하면 약간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큐레이팅이 훌륭하다는 리뷰가 많아 기대했는데 사실 그대로 만족스러운 전시였습니다! 여러 흥미로운 설치미술과 영상미술들이 가득해 관람에 즐거웠고 53층이라는 공간적인 분위기도 더해주는 듯 했습니다. 다음 전시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롯폰기 아트 트라이앵글 전시 중 건축 전시가 있어서 미술에 조예가 없는 제가 보기에 적절할 것 같아 골랐습니다. 티켓은 미리 예매하면 100엔 할인해줍니다. 전 현장 발권했고, 국제학생증이 없었는데, 여권이랑 한국어 학생증만으로도 학생 할인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간 날에는 52층 전망대 운영을 안 했습니다. 전 전시를 보러 간거라 상관 없었지만, 야경을 보러 가고 싶다면 돈(1200엔)이 아까울 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 날씨(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시 + 전망대 뷰를 함께 볼 수 있다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봅니다.

신주쿠의 빌딩 숲 속에 위치한 고즈넉한 신사. 잠시 도시소음으로부터 떨어져서 휴식하기 너무 좋은 곳 입니다. 잠시 들러 소원과 행복을 빌다 가세요

축제가 한창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고 푸드코트도 많았다. 줄이 너무 길어서 음식을 먹지는 않았지만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재밌었다

신주쿠 시내에 위치한 신사. 바쁜 도심지를 지나던 와중 갑작스레 마주한 토리이를 지나면 외부의 공간과는 분리된 고즈넉한 신사가 나타난다. 1600년 이전부터 신주쿠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사였으며, 또한 예능의 신을 모시고 있다고 한다. 바쁜 도심 여행 가운데 잠시 들러 휴식을 취하고, 일본의 오래된 역사를 느껴볼 수 있는 공간.

골든가이랑 엄청 가까워요. 근처에 가까운 지하철역도 있고요. 가까운 곳에 머무르시거나 동선이 겹치면 한 번 들를만 해요. 평온해지는 느낌입니다 :-)

골동품은 그다지 볼게 없지만 도심의 신사임에도 꽤 크고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주말인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특별한 행사가 없을 때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한적합니다.

신주쿠역과 가까이 있는 신사입니다. 그리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일본의 신사 분위기를 만끽해 보기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신사 내부에서는 촬영이 허락된 곳만 촬영하고 규칙을 잘 지킵시다.

일본에서 방문한 첫 신사입니다. 신토 문화의 매력이 잘 녹아들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을 지난다면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쿄만과 레인보우 브릿지 감상의 최고장소. 넓진 않지만 개방공간에서 보는 뷰도 충분히 아름다움.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을 때 신바시의 도심 빌딩을 정말 오르는 느낌은 받을 수 있어 꼭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시간 나면 잠깐 구경하기 좋은 장소

우동 현지인 맛집ㅎ 광장 앞은 한국 아이돌 팬미팅도 하네요? 백퍼센트라는 그룹인데 오늘 알았습니다. 카렛타 광장 메인에 있는 우동집 반죽부터 다 직접하고 현지인들도 줄서서 먹는 곳이라 만족합니다.새우튀김은 하나에 290엔ㅜ 비싼편이예요.

47 층 식당가 전망 좋아요

건물안이 너무 복잡한 구조로 가게하나 찾으려면 빙빙 돌아야하고 어려움.

전망대 중에서 최고 수준 아닐까요? 쯔키지 긴자랑 가깝고^^

내부는 가든파이브보다 더한 공실 천국, 옥상 전망대는 갈만 하나 사람 몰리면 답없을듯...

공짜인 것은 감사하나 무료전망대의 야경은 깜짝 놀랄만큼 초라하다. 좋은 자리는 다 레스토랑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 스카이 레스토랑 방문이 목적이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공예품, 의류 등이 중심이라 이쪽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닌 저로서는 입장료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좋지 않았습니다. 전시공간도 그리 넓지는 않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전시품도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상설전이라 입장대기줄은 없었고 입구에서 코인 락커에 짐 보관 후 입장했습니다.

설명이 있겠지 싶었는데 음성가이드를 대여했어야 했다 그래도 옛 옷들과 금속공예는 눈으로만 봐도 예뻤다 방문 전시 기준 내부 카메라 일절금지

산토리 미술관 shop&cafe입니다. 전시굿즈도 판매하고 식사할 수 있는 카페?식당도 운영합니다. 분위기 있고 친절했어요

저는 information or inspiration을 봤는데 차와 관련된 유리공예와 향로? 등 작품에 대한 영감을 스케치한 설명이 있는 구성이였고요. 작품수는 많지 않았는데 우산을 들고 걸었던 체험 전시가 맘에 들었습니다. 미드타운 갤러리 3층에 있다보니 전시보고나서 가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하1층엔 디저트와 식사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공원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근처에 신미술관과 21-21디자인사이트 그리고 공원이 가까이 있어 위치 장점이 있지만 시간여유가 없다면 굳이 봐야 한다 그런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전시는 못보구요. 일본화를 전시중인데 전 그닥 땡기지않아서 앞에 화첩으로 대신했어요. 도심에서 볼수있는 미술관이라 좋더라구요

방문 당시 전시주제가 교토의 불교유적이라서 그런지 현지인이 대부분이었고 매우 붐볐음. 1000년 가량 전에만들어진 정교하고 훌륭한 유물이 가득했음. 근처 미술관, 박물관 중 가장 전시품에 대한 영어설명이 부족했음.

우리가 갔을떼에는 곤충이 포함된 그림전시를 하고 있었다. 그중에 눈에 띈것은 17세기에 만든 깨알같은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적혀진 고서적!!

밤에 보러 간 도쿄역, 한국의 서울역과 닮았습니다. 아마도 이건 아픈 역사의 이야기겠지만,, 공원이 잘 되어져 있어서 도쿄역을 바라보면서 잠시 쉬다 오기 좋았습니다.

도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역이며, 내부의 현대적인 구조와는 다르게 외부는 근대풍의 에쁜 건물이 인상적입니다. 전철등을 타고 도쿄역을 지나칠 일이 있다면 그대로 지나치거나 환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로 나와서 역사를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1.8 일본 도쿄역 우리나라 서울역처럼 고유역사가 있는 곳

정말 멋있는 건축물. 주변의 현대식 건물과도 잘 조화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구 일본제국이 서울역을 만들어 구 서울역과 굉장히 유사하게 생겼다는게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다른 점은 일본은 아직까지 이 역을 현역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

예전부터 쓰던 역을 공사하고 공사해서 옛 아름다움과 현대의 세련됨이 섞인 멋진 역이였습니다. 신칸센을 처음 이용하는 관광객이라면.. 역이 많이 복잡허니 처음이라면 적어도 1시간 전에 가시길.. 23/02/16

말할 것도 없이 엄청 크고 개미굴이고 사람 너무 많고 선물 파는 가게도 정말 많고 고속버스도 다니고 공항버스도 다니고 하여튼 정말 대단하고 엄청나고 복잡한 곳. 일본인들도 헷갈려 한다. 자기네들이 다니는 곳밖에 모른다.

도쿄의 관문 JR동일본의 시작점. 일본제국 때 부터 쓰여진 유럽풍의 역사가 인상적. 전쟁등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여러번의 보수를 거쳐 옛날의 모습 그대로 복원하였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신칸센, 야마노테선, 츄오선 등 간토를 여행하면서 타는 JR의 웬만한 열차가 이곳에 선다. 대신 사철은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밖에 없어서 여러모로 사철 간의 환승연계는 부족한 편 도쿄역 내부에는 역 플랫폼 뿐만 아니라 지하상가와 기념품 샵도 있다. 특히나 야에스상가에는 인기가 많은 음식점들이 몰려있어 하루 종일 역 안에 있어도 백화점 지하를 걷는 느낌이 들 정도.

2025.04.05 경 방문입니다. 벚꽃 축제가 지난주였다는데 타이밍이 조금 아쉽네요. 조금씩 벚꽃이 지고 푸른 녹음이 묻어나는 벚꽃길이지만, 그 분위기만큼은 어느 핫플레이스에 뒤쳐지지 않습니다. 주변에 수많은 노점과 헌책방, 옷가게를 스치며 한바퀴 걷다보니 이곳에서 하루를 모두 보내버렸네요, 시간이 정말 잘 지나가는 낭만적인 장소입니다. 길이가 꽤 기니 한바퀴 걸으실 분은 여유롭게 시간을 잡아서 오시길 바랍니다. 위쪽 끝에 있는 스타벅스는 대기번호 329번을 받았고, 아쉽게도 이 장소를 떠날때 대기5번이어서 방문하지 못했으나 나카메구로 지역 또는 메구로강의 랜드마크라니 가보실분은 일찍! 번호표 뽑으시길 추천합니다 이 벚꽃길은 야경 또한 장관이라고 합니다. 꼭 한번 여행길에 들러보세요~~

정말 환상적입니다. 😊 벚꽃 시즌때 팁 위주로 남겨 드릴게요. #1 개화 기시에 따라, 구글 지도에 표기된 " 메구로강 벚꽃길 " 위치쯤에 폈을수도 있고, " 나카메구로 " 역 및, " 스타벅스 " 쪽 길이 폈을수도 있습니다. 2025년 기준, " 나카메구로 " 역 쪽 강변 및 스타벅스 길에 일찍 폈고, 해당 " 메구로강 벚꽃길 " 위치에서는 비교적 늦게 폈습니다. 😊 - 스타벅스는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 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 해당 지점이 훨씬 일찍 펴요. #2 메구로 역에서 " 나카메구로 " 역 까지 걸어가면 30~40 분 정도 소모됩니다. #3 강변이라 그런지 추워서, 다른곳이 만개하더라도, 해당 지점은 만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국의 잠실벚꽃길이 일자로 펼쳐진 느낌 중간중간 다리위에서 찍는게 포토묘미 한국인 많을 줄 알았는데 외국인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변 먹을거리는 딱히 없고 메구로역 근처 메인스트림이나 강주변이서 1-2키로 떨어진곳에 먹거리가 있는 듯합니다

메구로강 벚꽃길 유튜브 “정세월드” 님 덕분에 알게 된 곳 고즈넉하고 조용한 산책이 가능하다. 주변 힙한 가게도 많고 스타벅스 때문에라도 방문하기 좋은 곳

일본에 살때 근처에 살고 있으면서도 한 번도 못 가봤었는데 이번에 처음 방문. 시부야에서 버스를 타면 벚꽃길 중간쯤에 내려줘서 그곳에서 나카메구로까지 걸어가면서 구경하기 좋다 벚꽃이 머리 위가 아니라 옆에 늘어져 있고 생각보다 넓은 천 양 옆에 벚꽃이 가득해서 이쁘다 비만 안 왔으면 더 좋았을듯!

방문시기 : 2024-04-08 저녁에 가서 선선한 바람에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니 황홀했다. 이상기후로 벚꽃이 늦게 펴서 운좋게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뿐. 인위적인 조명이라던지 밝은 조명이 있는 곳은 아니라서 사진을 찍고 싶다면 낮에 가는 것을 추천!! 조용하고 밤 벚꽃 분위기를 취하고 싶다면 저녁 추천!

인생최고의 사쿠라 잊지못할거같음 라이트업이 사진과 다르게 전부 핑크색인데 압도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다른곳 다 안 가도 여기 꼭 가세요

야경이 정말 좋았고 전망대가 넓고 볼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어요 행사할 때 가시면 볼 거리가 더욱 많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래요

11월 초 기준 오후 4시 반쯤 방문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하늘이 어쩜 그렇게 예쁜가요!!! 어느 쪽을 바라봐도 풍경이 지루하지가 않았고, 멀리 후지산도 보이니까 신기했어요. 여행 와서 꼭 전망대를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좋더라고요. 도쿄가 한눈에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타국에 여행 온 게 실감이 나고, 가만히 풍경을 보고 앉아있으니 생각이 많아져 괜히 조금 슬퍼지기도 했어요. 잊지못할 기억이 될 것 같아요!

2025년 11월 4일부터 12월 25일까지 도쿄 롯폰기힐스 건물 옆 케야키자카 거리에서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화려했고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전경을 찍는 인파가 매우 많았어요! 만약 롯폰기에 방문한다면 일루미네이션 기간에는 꼭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 했었는데 결과적으론 너무 좋았어요. 하루 일정 마무리 하면서 저녁에 올라가면 버블 경제 때 호황을 누렸던, 지금은 주춤하지만 영광스런 과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 놀거리도 많아서 구경다니기에도 좋고 여러모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겨울의 야경을 멋지게 하기 위한 일루미네이트와 언덕위 내리막길에서 보는 도쿄타워가 환상적임. 또한 도로 한복판에서 사진찍는 관광객을 통재하는 횡단보도 앞 경찰들의 분주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야경 좋네요~ 도쿄타워도 너무 잘보였고, 은하철도999전시회도 봤네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그래도 야경보기에 최고인거 같습니다.

큰 규모에 비해 아쉬웠던 복합문화공간 최근 방문한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요. 규모는 정말 압도적으로 컸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눈에 띄었어요. 가장 불편했던 건 앉을 곳이 거의 없다는 점이었어요. 넓은 공간을 둘러보느라 힘들었는데, 잠시 쉴 공간이 없어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너무 지쳤어요. 그리고 문화 체험 공간이 4군데나 있었는데, 입장료를 각각 따로 받는 점이 의아했어요. 이 정도 규모라면 통합 입장권 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텐데, 너무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이나 상품들이 모두 고가인데 운영방식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식품코너에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해서 좋아요

꽤 큰 마트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4층 규모라고 알고있는데, 1층이 식품 판매하는 매장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여기서 저녁에 도시락을 구입해서 호텔에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은 물가가 워낙 비싸다보니, 혼자 지내는 직장인들을 위한 반찬이나 식사류가 도시락 형태로 많이 나와있더라구요. 그런 제품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는건 잘 팔린다는 얘기겠지요? 2층과 3층 4층에는 가전제품들도 많더라구요! 바빠서 가격비교를 못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전제품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주차요금도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인근 오모리 호텔에 묶었는데,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여기서 주차를 했어요! 밤에 주차해서 아침에 차를 찾으면 주차비 25,000원 받았습니다.

다양한 식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밤 늦게 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음식들도 있습니다

편의점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물건도 많아서 왜이제 갔나 후회하게 만든 슈퍼마켓

(Google 번역 제공) 오모리의 니시토모에 들어가 있는 북 오프에 용이 있어 내점.조금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1층의 식품 매장에서 쇼핑도 해 보았습니다. 거리도 넓고, 구색도 풍부하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사기 쉬웠습니다. 적당히 살아났습니다!그 후 북 오프로 이동해 목적의 책을 찾아냈지만, 텐션 오르고 있었습니다. (원문) 大森の西友に入ってるブックオフに用があって来店。ちょっと早めに着いたので、1階の食品売り場で買い物もしてみました。店内は明るくて通路も広め、品揃えも豊富で思った以上に買いやすかったです。お惣菜やお弁当も充実してて、ちょっとした昼ごはんを探すにはぴったり。値段もお手頃で助かりました！そのあとにブックオフに移動して目的の本を探したけど、思わぬ掘り出し物もあってテンション上がりました。駅からのアクセスも良くて、日常使いにも便利そう。大森でちょっと時間があるときに、ふらっと立ち寄れるいいスポットだなと思いました。また来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 오모리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동쪽 출입구 버스 로터리 앞에 있습니다. 니시토모는 1층·B1층에 있으며, 2층~5층에 시마무라·키즈랜드·야마다 전기·세리아·BOOKOFF·영화관·전문점가 등이 있습니다. ※니시토모의 가격표·팝은 독특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뿐일까? 약간의 영향이 있습니다. 공간이 넓기 때문에 쇼핑하기 쉽습니다! (원문) JR大森駅東口から徒歩約2分、東口バスロータリーの先にあります。西友は1階・B1階にあり、2階〜5階にしまむら・キッズランド・ヤマダ電機・セリア・BOOKOFF・映画館・専門店街等があります。※西友の値札・ポップって独特だと思うのは私だけなのかな？少しインパクトあります。スペースが広いので買い物がしやす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평가판에 인수되어 리뉴얼이라는 것으로 가 보았습니다. 흰살 생선 튀김 반찬 빵을 사서 먹었다. 파사파사의 뒤에 1마리가 아니라 얇은 필레의 튀김을 자르고, 그 필렛 2개에 타르타르…100로우의 퀄리티였습니다. 개선하고 싶다. (원문) トライアルに買収され、リニューアルという事で行ってみました。 白身魚のフライの惣菜パンを購入して食べた。 パサパサのうえに1匹ではなく薄い切り身のフライを切って、その切り身2つにタルタル…100ローのクオリティでしたな。改善して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플라네타륨이 보고 싶어서 찾아내면 도내 최강일까 생각했습니다. 행정의 운영이니까, 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덮을 수 있군요) 약 1시간의 밤하늘로의 여행 ✴︎ 멋진 체험을 보낼 수 있어 스탭의 여러분에게 감사입니다! 11시부터 가족을 위해 갔다. 10시 15분경에 도착했는데, 플라네타륨 이용자가 칠라호라. 직전에도 넣을 것. 좌석은 자유석이므로 어른수(5명 이상)나, 절대 늘어서서 앉고 싶다!라는 쪽은 티켓 구입 후, 5층에서 줄지어 있던 편이 좋을까 모릅니다. 도서관이 있으므로 5분 전까지 독서하고 있었습니다. ------------------------------------ -시나가와구 고탄다 문화센터- <액세스> 오사키 히로코지역 도보 10분 JR 고탄다역 도보 15분 <차> 주차장(제휴) 있음 구내 타임즈 30분 무료 30분/220엔(일중) ------------------------------------ (원문) プラネタリウムが観たくて探したら都内最強かなと思い行きました。大人200円 子供50円のコスパは半端ない！ 行政の運営だから、、と思うなかれ！民間顔負けのホスピタリティやパフォーマンス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 （ネタバレになるので詳細は伏せますね） 約1時間の星空への旅✴︎素敵な体験を過ごすことができ、スタッフの皆様へ感謝です！ 11時からのファミリー向けに行きました。 10時15分頃に到着したところ、プラネタリウム利用者がチラホラ。コロナ禍で席数制限ありますが、利用率は60%ほどでしょうか？ 直前でも入れそう。 席は自由席なので大人数（5名以上）や、絶対並びで座りたい！という方はチケット購入後、5階で並んでいた方がいいかとしれません。 図書館があるので5分前まで読書していました。それでも並びで座れたので、ゆったりとした時間感覚でも良さそう。 ------------------------------------ - 品川区五反田文化センター - 〈アクセス〉 大崎広小路駅 徒歩10分 JR五反田駅　徒歩15分 〈車〉 駐車場（提携）あり 敷地内のタイムズ 30分の無料あり 30分/220円（日中） ------------------------------------

(Google 번역 제공) 구립 도서관이나 플라네타륨이 병설되어 있는 장소. 플라네타륨은 미감상이지만, 도서관은 Wi-Fi가 설치되어 있는 외, 별이 빛나는 하늘에 관계하는 도서나 음악 CD가 특집되고 있다. (원문) 区立図書館やプラネタリウムが併設されている場所。 プラネタリウムは未鑑賞だが、図書館はWi-Fiが設置されている他、星空に関係する図書や音楽CDが特集されている。十代の青少年向けの図書コーナーもあり、広さや蔵書数はさほどではないものの展示の仕方に工夫が見える。閲覧コーナーは大抵満席な印象。

(Google 번역 제공) 만돌린 콘서트에서 방문. 작은 콘서트 홀이지만 음향은 양호. 어린이용 플라네타륨의 노 이벤트가 활발하다. 카페가 병설되어 있으면 편리할까 생각한다. (원문) マンドリンコンサートで来訪。小ぶりのコンサートホールだが音響は良好。こども向けプラネタリウムのノイベントが盛ん。 カフェが併設されていれば便利か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작지만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회를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소규모 협주곡과 소수의 인원을 위한 것입니다. 음향이나 주변 환경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A bit small, but it was enough to enjoy a beautiful piano concert. Intended for small concertos and fewer people. The sound and the surrounding areas were satisfactory.

(Google 번역 제공) JR고탄다역에서도 도큐메구로선 부동전역에서도 약간 거리가 있어 약간 불편하지만 침착한 분위기의 장소. 나는 음악 홀 밖에 이용한 적은 없습니다만 250석의 홀은 울림도 좋고 입구도 여유가 있어 매우 아늑하고 다시 와 싶습니다. 스타인웨이의 피아노도 상질. (원문) JR五反田駅からも東急目黒線不動前駅からも若干距離がありやや不便ではあるけど落ち着いた雰囲気の場所。私は音楽ホールしか利用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が250席のホールは響きも良くエントランスも余裕がありとても居心地が良くてまた来たいと思わせます。スタインウェイのピアノも上質。

(Google 번역 제공) 플라네타륨을 2개월에 1회 정도 묻고 있습니다. 구영이므로 합리적인 시설도 매우 깨끗하기 때문에 매우 편안합니다. (원문) プラネタリウムを2カ月に1回程度伺っています。区営なのでリーズナブルで施設もとてもキレイなのでとてもリラックス出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에 멋진 플라네타륨이! 더 빨리 알고 싶었다. 도서관도 같은 건물에 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은 도서관에 넣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다만, 플라네타륨은 기본 토, 일, 공휴일의 스케줄입니다. 평일에도 일반 인용 테두리가 더 늘어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んなところに素敵なプラネタリウムが！ もっと早く知りたかった。 図書館も同じ建物にあるため 待ち時間は図書館にいれるのもすごく良いですね ただ、プラネタリウムは基本 土日祝のスケジュールなんですよね 平日にも一般人用枠がもっと増えたら良いのになとは思っております。

시부야에 위치한 메가 돈키호테 답게 사람이 정말 많다. 도쿄의 돈키호테는 비싼 땅값 때문인지 각층의 크기가 작아서 편하게 움직이기에는 조금 불편했다. 물론 메가 돈키호테라고 해서 기대한 점이 크게 작용했다. 그래도 다른 지점보다는 확실히 컸다. 워낙 사람들이 많기에 효율적인 쇼핑을 위해서 장바구니를 들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녔다. 도쿄의 돈키호테 중에서는 가장 좋은듯 하다. 20번 넘게 각 지역의 돈키호테를 가봤지만 도쿄의 돈키호테에 대한 기대가 커서인지 가본 곳에 비해 큰 만족은 없었다.

뭐. 여기서 기념품 쇼핑하면 끝이에요 끝. 보통 반대라고 알고있는데, 사실 다른 드럭스토어보다 오히려 저렴한것같아요. 귀찮게 뭐는 어디가 싸서 어디로가고.. 분류하느니 한곳에서 몰아사고 택스프리받고, 인터넷에 1만엔 이상 구매하면 5%쿠폰이나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등 할인 가능한 수단들 있으니 다 맥이면 다른 드럭스토어 굳이 찾아갈 필요 없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사진으로 이제품 어디있나 물어보면 층수 알려주셔요. 1층에는 인기상품들 모여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네요ㅎㅎㅎ 단, 택스프리 줄이 진짜 많이 길어서(최소 한 20분정도는 대기한듯) 많이 바쁘신분들은 패쓰! 요새말차가 전세계적으로 인기인데, 말차만 모아놓은 섹션도 있어요ㅎㅎ 아무튼 이런건 돈키호테가 잘해요 재방문의사: 5/5점 서비스: 4/5점 가격: 4/5점 위치: 5/5점

작은 초코렛부터 버버리 샤넬 루이비통까지 있음. 내가 알던 돈키호테가 아님. 지브리 뱃지 하나도 정품 매장보다 비쌈. 가지마요.

1층부터 7층까지 2시간 소요됨. 물건이 많고 엄청 남. 중요한건 텍스프리까지 처리 해줌. 많은분들이 오는 이유를 알게됨

시부야에 위치해있는 만큼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면세 계산 줄 기다리는 것도 꽤 시간이 걸렸고.. 하지만 메가 돈키호테인만큼 규모는 컸어요

The place where I went to buy Yonggaksan candy while visiting Shibuya. Overwhelmed by a wide variety of products on a huge scale. 시부야를 방문한 김에 용각산 캔디를 사러 갔던 곳. 엄청난 규모의 다양한 상품들에 압도된다.

사고 싶은건 왠만하면 다 있다. 사이즈 크다. 7층 면세코너에서 계산하면 된다.

JR신주쿠역이나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멋진전망이 무료라는게 감사할따름. 1층 잔디광장에서 보는 건물외벽을 활용한 디지털아트쇼도 볼만함.(계절마다 쇼의 시작시간은 다름.아마도 일몰시간을 기준하는듯.15분정도 상영(?))

투어 3일차 도청사에 갔습니다. 45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쪽 전망대에서 저는 사진 담기에 여념없고 집사람은 가방과 모자, 기념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무료로 45층 전망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로 밤에 라이트쇼도 볼 수 있는 맛집 관광지 라이트쇼는 꼭 봐야할 정도로 정말 멋있고 웅장합니다.

신주쿠JR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지만 통로가 있어 여름에 다닐만 했어요. 무료 전망대라 관광객이 많지만 까페도 있고 날씨 좋으면 후지산까지 볼수 있어요. 야간 청사 벽면 라이트쇼도 볼만합니다.

도쿄도청 남쪽 전망대 1. 입장료: 무료 지하같은 곳이 1층이고 이쪽으로 들어가면 한자로 전망대라고 나온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45층까지 1분 이내에 도착한다. 2. 전망: 도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며 오후 4시에 갔을때는 석양이 지고 있었다. 후지산도 보이고 전망이 좋았다. 3. 기념품: 45층에서 음료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도쿄에 와서 두번째 오는곳인데 숙소가 신주쿠에 있어 들렀다. 경치가 좋다. 사람들도 많이 찾는 아주 유명한 곳이니 도쿄에 방문하면 꼭 방문해 보길 바란다.

와 여기 꼭 가세요!! 입장료도 없고, 특히 밤에 라이트쇼는 최고였어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도쿄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전망대. 해발 200m, 45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접근성 매우 편리. 남측 전망대에는 카페, 피아노도 있다. 오후 2시 ~ 4시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분 제한) 내가 갔던 날에는 운이 좋아 후지산 윤곽도 보였다. 4시 30분쯤 넘어서는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쪽 창가를 바라보았다.

외국인 바텐더 잔뜩의 미국펍같은 바 기대 잔뜩하고 갔으나 대실망 커버차지가 모리 바와 같은 2천엔대로 올라간것으로 추정(2인 진토닉 2잔에 7천엔 나옴) 진토닉 밸런스 , 맛 , 가격 터무니 없음 재방문의사 절대없음

여성바텐더 혼자서 칵테일을 만들고, 계산도 오로지 그녀 한명만 할 수 있었습니다. 세명의 남성 직원들은 서포트 역할인것 같았는데, 손님이 와도 기본 안주도 챙기지 않고... 모든 손님들이 그녀가 한꺼번에 계산해야할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너무 실망감이 컸어요.

굉장히 좋은 칵테일 바 영어나 일본어를 좀 할 줄 안다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술의 맛과 향도 좋다. 전체적으로 베이스가 되는 술의 맛과 향이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으니 술에 약한 사람은 페이스 조절을 하기 바람! 나는 취향에 딱 맞았다

자릿세 천엔있음, 17시전에는 엘리베이터 버튼이 안눌린다. 외국인들이 많다. 중국어, 영어 가능하신 점원이 많은듯? 칵테일이 유명한듯한데 어쩌다보니 위스키를 많이 시킴. 접객은 친절하고 좋다. 개별가격공지는 안해서 모르지만 4잔 시키고 만엔좀넘었고 3잔시키신분은 8천엔넘었고, 1잔은 3천이상인걸로보아 잔당 2500잡으면될듯?

오푼쉬간때틀어카는팡식이다 슈퐐 니ㅜ미럴 그러걸낣맓겁나 새ㅙ취기해소 하이팻슝 하는 해쥐두 듄ㄴ나많큐 슈발 입쥬ㅣㅇ료밭눈다 많원리다 글고 쥰나싸가지업다 미큑인이랑 끝에있는 일본인랄바 쥰내 쌩까고 미쿸인 리큐르베이스 준나 싼거 쓰면ㄱ서 이커 일뽄프리미엄 준나 삐싼거 리쥐랄떨면서연병떨고 한잔만 풕고 나볼려고하니깐 급줭색함 ㅋㅋㅋㅋㅋㅋ 테이수트는 평범랄고 환잔뮤ㅣ슈ㅣ니까ㅓㄴ 8판원나몸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숴해섯해숴보고 파시는괄지말자

샤프한 여성바텐더분이 만들어주신 칵테일 넘나 맛있고 서비스도 물흐르듯이 친절했습니다. 긴자 다른 유명바들에 비하면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것 같아요

바를 잘 모르지만 인생 바가 되었다. 바텐더부터 서버까지 모두 일류라는 것이 느껴진다. 칵테일 자체가 아니라 음식이나 술 취향만 얘기해줘도 멋진 칵테일을 만들어와 준다. 두잔에 5000엔 정도. 인기가 많으니 기다릴 각오가 필요. 입구에 적혀있는 바의 룰(!)도 반드시 읽어보자.

(Google 번역 제공) 한잔 마시고 싶다면 들러보고 사진도 찍고 인테리어도 감상해 보세요. 제대로 된 바로 방문할 가치는 없지만 시부야에는 더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공간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2층에는 작은 테이블이 3개 있는데 기본적으로 그게 전부입니다. 5명 이상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원문) Worth checking out if you want to have one drink, take some pics and appreciate the interior. Not worth visiting it as a proper bar, you’ll find lots of better places in shibuya. Also note that the space is very limited, there are 3 tiny tables on the second floor and that’s basically it. Won’t fit more than 5 people

(Google 번역 제공) 매혹적인 장소, 신사(전설)의 놀라운 분위기에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원문) Posto incantevole, ci vuole un po’ di pazienza col signore (un mito) atmosfera incredibil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최고였어요! 바텐더분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사진 촬영도 흔쾌히 허락해주셨고 가격도 합리적이었어요. 일본에 갈 때마다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mazing atmosphere! Bartender was friendly and inviting! Was more than happy to let us take pictures and prices were reasonable, will be going back every time I visit Japan!

(Google 번역 제공) Anthony Bourdain이 일본에 있는 동안 했던 장소를 방문하려는 탐구의 일환으로 이 바를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미 해봤거나 할 계획이라고 확신합니다. 바는 미적 측면에서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바텐더가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확실히 분위기를 앗아갔기 때문입니다. 제공되는 시그니처 칵테일은 평균 수준이어서 네그로니를 주문했습니다. 괜찮았어요. 적어도 우리는 과거에 다른 고객이 있었던 것처럼 문을 보지 못했습니다. 두 잔에 3700엔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원문) Was keen to visit this bar as part of my quest to visit venues Anthony Bourdain did during his time in Japan, like I'm sure others have done or plan to do. The bar has a lot to offer in terms of aesthetic, it's just a shame the bartender seemed disinterested, because it defenitely took away from the vibe. Signature cocktails on offer were average, so I ordered a Negroni. It was ok. At least we weren't shown the door like other customers have been in the past. For two drinks, it definitely wasn't worth the 3700 Yen price tag.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가 갑자기 피아노가 놓여있는 독특한 바! 그것이 책상입니다. 내장은 독특! 2층도 굉장히 바뀐 제작으로 재미있습니다 (원문) 入っていきなりピアノが置いてある独特のバー！ それが机です 内装は独特！ 2階もすごい変わった作りで、面白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비슷한 크기의 장소가 있는 작은 거리의 작은 바. 이 거리는 놀라운 발견입니다! 우리는 우연히 그것을 발견하고 바로 아래층에 피아노가 있고 위층에 사람들이 앉아 있는 바에 들어갔습니다. 10개쯤 되면 꽉 찼어요. 매우 따뜻한 분위기. 음료는 얼음처럼 차갑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그곳에서 한국 모델이자 한국 배우인 네덜란드 배관공, 캐나다 유튜버, 일본인 주차 도우미를 만났습니다. 주인님도 오셨어요. 사랑스러운 저녁, 꼭 추천합니다! (원문) A tiny bar in a little street with similar sized places. This street is an amazing find! We stumbled on it, went in the bar, which indeed has a piano downstairs, people sit upstairs. 10 or so and then it’s full. Very warm atmosphere. Drinks are ice cold and reasonably priced. Met there with a Dutch Plumber, a Korean model and a Korean actor, a Canadian YouTuber and a Japanese parking assistant. The owner came by as well. Lovely evening, would definite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이세계, 그만 이야기가 연주 시간을 잊는다. 낯선끼리 서로 양보해, 깨달으면 구지와 같이 릴렉스 해 말을 걸기도. 가득하다고 생각해도 포기하지 않고 「2층 빈 있어?」라고 한마디 듣자. 비어 있으면 럭키, 거기는 또 1층과는 다른 별세계가 되어 있습니다. (원문) 雰囲気は異世界、ついつい話が弾み時間を忘れる。見知らぬ同士が譲り合い、気がついたら旧知のようにリラックスして話し込むことも。いっぱいだと思っても諦めず「２階空いてる?」と一言聞きましょう。空いてたらラッキー、そこはまた１階とは違う別世界になっ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