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의 50 최고의 저렴한 음식

더운 날씨지만 불앞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요리해주시는 타코야끼 장인이 계십니다. 너무 맛있어서 혹시 반죽이 특별한 것이냐고 여쭤보니 반죽에 쓰는 다시국물을 직접 만드신다고 하더라구요. 20가지 이상 재료가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마요네즈도 직접 만들어 쓰신대요. 참기름 마요네즈도 맛났어요. 타코야끼만큼은 최고로 맛있게 만들고 싶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 사장님이 한국 역사드라마 광팬이세요. 안본게 없어서 이제 타임슬립물로 넘어가셨대요 ㅋㅋ ‘킹덤’ 추천드렸는데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도깨비‘도 추천드려요 사장님~!🤗

여기 진짜 맛있어요!! 사장님 너무 친철하시구 어두울때 갔는데 분위기가 좋아요~~! 무순 소스에 버무린거 맛있다고 서비스도 주시고 안에 문어가 촉촉해서 진짜...와.. 앉아서 먹고 맛있어서 또 포장해서 숙소에 가져가서 먹었어요 여태 먹은 타코야끼중에 1등이에요♡ 또 먹으러 가고싶어요ㅠㅠ

지금까지먹었던 타코야키중 No.1!! 사장님의 친절함과 다양한 이야기도하면서 여유를즐겼습니다! 맥주한캔과 같이어떠신가요?

사장님 저는 여행을 이 타코야끼 먹으러왔어요 2박3일 중 2일 방문했으면 어떤 의미인지 다들 알거라고 생각해요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가게에서 바로 먹는게 진짜 최고 맛있고 포장해서 먹어도 맛있어요 다음엔 남편과 함께 방문할거에요 사장님 건강하세요!

내 인생 타코야키!! 근처 안계셔도 꼭 들러보세요 진짜 후회안해여 ㅜㅜ 덥다고 아이스크림도 챙겨주신 사장님 최고.. 그냥 분위기도 미쳤어요

오사카니까 타코야끼 먹으러가야지 하고 알게 된 가게 후기가 극과극이지만 바삭한 계열이라고 들어서 저번 일요일에 방문했습니다 텐마역 인근이고 주변은 가정집이었어요 인테리어가 특이하고 BGM이 옛날 애니송 영어 ver.였네요 추운 저녁이었지만 다행히 가게에서 먹는게 가능했어요 맛은 굉장히 제 취향이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도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내부에 곤약이 들어가는 타코야끼입니다. 보통 타코야끼에 곤약을 넣나? 싶지만 이게 식감을 살려줘서 맛있어요. 특히 제가 맛있었던건 오른쪽사진… 바삭한 느낌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들부들해서 쉽게 찢어질 수 있습니다… 살짝 찢어진 타코야끼에 참기름을 추가해서 뿌려드십시오 맛있습니다. 뜨거운것을 잘 못먹는데 다소 추운 날씨덕에 딱 좋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만들어주신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다음에 오사카 방문할 일 있다면 또 오고싶네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고 처음으로 진짜 타코야끼를 먹은것 같았어요😊😊 맨날 한국에서 작은 가문어 넣어주는 타코야끼먹다가 큰문어가 들어있는 타코야끼를 먹으니까 감동ㅠㅠ 저는 시간이 없어서 테이크아웃했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시간 여유있으신분들은 드시고 가세요! 1번맛은 소스없이 2번맛은 마요네즈뿌려서인데 반반도 가능해요!(사실 3번맛도 있는데 급하게 1,2번 섞어달라고 주문해버려서 3번은 무슨맛인지 못들었네요ㅠㅠ) 맛은 진정한 겉바속촉이에요~~

주문 시스템이 특이하다. 음식은 맛있다. 사장님이 극한으로 밝음 자리가 조금 불편하고 기름냄새가 나긴하는데 현지 바이브 아주 가득합니다

일본어를 거의 못하는 상황에서 소통의 문제가 있었는데도 사장님께서 흔쾌히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좋았고, 응대도 응대인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한번더 감동을 받았다. 일반 오코노미야끼를 먹었는데 기본메뉴가 맛있으면 다른 메뉴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다. 좌석과 테이블은 다른 음식점에 비해 협소하지만 마치 포장마차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나서 나는 개인적으로 좋았다. 다음에도 우메다에 올일이 있으면 꼭 이곳을 들릴것이다! bb Ps. 사장님이 완전 긍정맨이세요

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의 너무 친철함과 텐션에 한 번 반하고, 분위기에 반하고, 음식맛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음식 너무너무 맛있고,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ㅎㅎㅎ 진짜 편하게 즐겁게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오사카에 또 온다면 다시 꼭 올겁니다 ㅎㅎㅎ❤️👍

6월 22일(일) 19시 반쯤 방문하였습니다. 첫방문이었는데 사장님께서 엄청 밝으셨고 그곳에 계시는 손님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음료를 이용하는 방법이나 웨이팅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다들 좋은 분들이신 것 같아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너무너무 맛있는 곳이였어요!! 영업시간 종료전이라 방문하는게 민폐인가 싶었는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오꼬노미야끼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특별한 경험!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좋은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뵈요!!

일본 이자카야 갬성을 느끼고 싶으신분들께 추천!!!가격은 착하고, 야끼소바가 엄청 맛있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오코노미야끼보다 여긴 야끼소바가 더 맛있는듯요~~~!!!내부가 엄청작아요

진짜 맛있습니다. 꼭 드세요. 오꼬노미야끼 좋아하면 간도 좋고 기본 시켜도 맛있어요. 아 그리고 내향인이면 기빨릴수 있습니다ㅋㅋㅋ. 음료 술 셀프 주문 셀프 ㅋㅋ

쿠시카츠가 뭔지 경험하고 싶다면 이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쿠시카츠 18개 코스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렸고, 얇게 펴진 튀김옷이 바삭한 식감을 더해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더 맛있었어요. 튀긴 아이스크림은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Thoroughly enjoyed our kushikatsu 18-skewer course - ingredients are allowed to sing as the even, thin layer of batter adds a delicate crisp that doesn’t complements, not overwhelms. Fried ice-cream was the perfect ending to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서프라이즈로 데려갔습니다. 계속 가고 싶은 가게 중 하나였기 때문에 기쁘다! 점내는 오픈 키친에서 고글자의 카운터가 되어 있습니다. 눈앞에서 한 개 한 개 정중하게 튀겨줍니다. 【엄선 꼬치 16개】삼대 진미와 계절의 식재료를 담은 범의 특제 코스◆당점 자랑의 꼬치를 맛볼 수 있는 간편 플랜으로 예약해 주었습니다. 어느 꼬치도 섬세하고 아름답고, 외형도 예술품입니다. 고급 재료의 창작 꼬치는 어느 것을 먹어도 맛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의 한숨이 나오는 어두운데, 기름진 것은 별로 먹을 수 없는 나이입니다만, 이쪽의 옷은 놀라울 정도 가볍고, 전혀 기름기를 느끼지 않기 때문에 전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데이트, 기념일, 접대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サプライズで連れ行ってもらいました。 ずっと行きたいお店の一つだったので嬉しい！ 店内はオープンキッチンでコの字のカウンターになってます。 目の前で一本一本丁寧に揚げてくれます。 【厳選串16本】三大珍味と季節の食材を盛り込んだ凡の特製コース◆当店自慢の串を味わえるお手軽プランで予約してくれていました。 どの串も繊細で美しく、見た目も芸術品です。 高級食材の創作串はどれを食べても美味しい ひと口食べるごとに感嘆のため息が出る暗いです、、 油っこいものはあまり食べれない年齢ですが、こちらの衣は驚くほど軽く、まったく油っこさを感じないので全部食べれました。 デート、記念日、接待にぴったりだ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싸움을 하고 엔마님도 떨릴 정도로 굉장했던 아내가 「여기의 요리가 맛있었기 때문에 용서한다!」라고 말해준, 나에게 있어서 천사 같은 가게입니다. 나 자신, 이탈리아 요리점이나 프랑스 요리점에서 수년간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이쪽의 오너는 폭넓은 장르의 요리에 정통하고 있어, 의외성이 풍부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유일한 유감스러운 것은 소유자가 영어를 조금 서투른다는 점입니다. 언어에 능숙한 스탭이 더하면 더 멋진 가게가 될 것입니다. C’est un restaurant qui a la valeur d’un ange à mes yeux : après une dispute, ma femme m’a pardonné en disant « Leur cuisine est tellement délicieuse que je te pardonne ! ». Ayant moi-même travaillé plusieurs années dans des restaurants italiens et français, je peux dire que le propriétaire maîtrise un large éventail de cuisines et propose des plats pleins de surprises. Le seul petit bémol : le propriétaire n’est pas très à l’aise en anglais. Avec un miembro du personnel à l’aise en langues étrangères, l’expérience serait encore plus parfaite. This place is like an angel to me: after an argument, my wife forgave me, saying, “The food here is so delicious, I’ll forgive you!” Having worked for several years in Italian and French restaurants myself,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 owner is well-versed in a wide range of cuisines and offers dishes full of delightful surprises. The only minor drawback is that the owner isn’t very comfortable with English. If a staff member fluent in languages ​​joined the team, it would make this restaurant even more outstanding. (원문) 喧嘩をして閻魔様も震えるほど凄んでいた妻が「ここの料理が美味しかったので許す！」と言ってくれた、私にとって天使のようなお店です。 私自身、イタリア料理店やフランス料理店で数年間勤務した経験がありますが、こちらのオーナーは幅広いジャンルの料理に精通しておられ、意外性に富んだお料理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唯一残念なのは、オーナーが英語を少し苦手にされている点です。言語に堪能なスタッフの方が加われば、さらに素晴らしいお店になることでしょう。 C’est un restaurant qui a la valeur d’un ange à mes yeux : après une dispute, ma femme m’a pardonné en disant « Leur cuisine est tellement délicieuse que je te pardonne ! ». Ayant moi-même travaillé plusieurs années dans des restaurants italiens et français, je peux dire que le propriétaire maîtrise un large éventail de cuisines et propose des plats pleins de surprises. Le seul petit bémol : le propriétaire n’est pas très à l’aise en anglais. Avec un membre du personnel à l’aise en langues étrangères, l’expérience serait encore plus parfaite. This place is like an angel to me: after an argument, my wife forgave me, saying, “The food here is so delicious, I’ll forgive you!” Having worked for several years in Italian and French restaurants myself, I can confidently say that the owner is well-versed in a wide range of cuisines and offers dishes full of delightful surprises. The only minor drawback is that the owner isn’t very comfortable with English. If a staff member fluent in languages joined the team, it would make this restaurant even more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쿠시아게(꼬치를 빵가루 입혀 튀겨낸 요리)를 예약했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꼬치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특히 오리, 캐비어를 곁들인 성게알, 푸아그라 등 훌륭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약 시 적어두었던 제 생일을 축하해 주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특히 다른 손님들은 꽃과 축하 디저트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원문) We made reservations at this renowned one-Michelin-star restaurant in Osaka’s Kitashinchi district, celebrated for its kushiage — expertly deep-fried, breaded skewers. Recommended by a friend, the experience largely lived up to expectations. Each skewer was perfectly executed, with standout selections including the duck, uni with caviar, and foie gras. That said, I was somewhat disappointed that my birthday, which had been noted on the reservation, was not acknowledged, particularly as other guests received flowers and a celebratory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의 「기타신치꼬치카츠 범」에서 「꼬치튀김」을 먹는다. 점내는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총석수 22석 정도. 튀김은 갓 튀긴 것에 한한다, 갓 튀긴 바삭 바삭한 꼬치 튀김은 어떻게 생각해도 맛! 이번 받은 중에서도 “어패류의 스페셜”은 도미·새우·치즈·범립·유바·오오바가 들어간 바로 스페셜한 한 개. 이만큼 영원히 먹고 싶을 정도 w 그만큼 여기 우메다 가마쿠마에서 조금 멋지게 꼬치 튀김을 즐기고 싶을 때는 안성맞춤의 가게. (원문) 大阪府大阪市北区の『北新地串かつ凡』で「串揚げ」を食す。 店内はカウンター席とテーブル席で構成されており、総席数22席ほど。 揚げ物は揚げたてに限る、という通り揚げたてサクサクの串揚げはどう考えても美味！ 今回いただいた中でも“魚介のスペシャル”は、鯛・海老・チーズ・帆立・湯葉・大葉が入ったまさにスペシャルな一本。 これだけ永遠に食べていたいほどｗ それだけにここ梅田界隈でちょっとオシャレに串揚げを楽しみたい時にはもってこいのお店。

(Google 번역 제공) 나는 Google에서 별 다섯 개를 거의 제공하지 않습니다. 여기 꼬치튀김은 정말 훌륭하고 확실히 미쉐린 수준입니다. 모든 음식은 매우 신선하며 특히 와규 쇠고기가 그렇습니다. . 오사카 쿠시카츠 가격을 생각하면 이곳은 절대 저렴하지 않습니다. 레스토랑도 매우 작으며 약 10명 정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신베이시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환경은 정말 평균적입니다. 저는 화장실이 뒤쪽에 있는 구석에 배치되었고, 매장 전체에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다지 위생적이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모든 부분은 흠잡을 데가 없었고 점원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를 구사했습니다. 다시 오사카에 가게 된다면 꼭 이 식당을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 (원문) 我很少在Google會給五星的。 這裏的炸串真的超級讚，絕對是米芝蓮的級數。所有的食物都非常新鮮，特別是和牛真的有嘩的感覺。。 以大阪炸串的價錢這個地方當然不便宜。 餐廳亦非常細小大概能夠10多人左右，並且是在新北地的地下，周邊的環境真的一般 我被安排咗在角落，後邊就是洗手間，而整個店舖只有一個洗手間所以感覺可能不太衛生。 其餘的都無可指責，店員亦非常友善能說英語。 如果我再來大阪這間餐廳必會再來光顧 。 👍🏻

점원이 정말 엄청나게 친절하다.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함. 영어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QR 스캔으로 인터넷에서 주문하기에 편리하다. 음식의 맛 역시 매우 만족스러웠다. 나는 기본 라멘과 덮밥을 시켰는데 라면을 스페셜로 업그레이드 하면 반숙란과 차슈가 추가됨은 물론, 제공되는 버터를 넣어먹으면 굉장한 맛이 나므로 버터를 좋아하는 분은 스페셜을 추천한다.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일본라멘 보다 조금 더 라이트한? 느낌이라 더 담백하고 덜 느끼합니다 ㅎㅎ 저녁보단 점심으로 더 잘 어울리고, 실제로 현지일본인들도 점심시간때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았어요. 한글메뉴판도 있어 주문도 쉬운 편이고, 무엇보다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호텔 근처라 큰 기대없이 방문했는데, 맛있고 기분 좋은 경험이었어용😀😀🍜

오사카성을 다녀온뒤 난바로 가기전에 들리기 좋은 곳입니다. 소금라면 강추하고요. 제가 한국인 보통의 입맛입니다만 제 입에 맛있었으니 한국분들도 부담스럽지 않을것 같네요. 버터를 주시는데 처음에는 그냥 먹어보고, 그다음에 버터를 넣어 먹어보라고 하셨어요. 그냥도 맜있고 버터를 넣으니 또 느낌이 확 다르네요. 절반정도 드시다가 버터를 반쯤 넣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마지막에 가게 간판모양 스티커도 주셨는데 예쁘네요.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다만, 메뉴가 일본어,영어 두가지라 한국어 서비스가 없는점이 아쉬웠어요! 사장님 한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메뉴좀 부탁드려요

평일 점심시간 방문. 위치가 건물 2층으로 좀 애매하긴 했는데 들어가니 거의 만석이였음. ​쵸로라멘 간장(950엔)주문. 점심 시간 때는 밥(소,중,대 무료) ​간장인데 처음에 시오로 잘못나온 줄. 색이 생각보다 연햇음 ​스프는 짜지않고 조개의 닭+조개의 감칠맛이 잘 살아있는 스프. 조개다시가 강한건 아니고 그냥 있구나정도. 조개향이 좀 더 강했으면 좋겠다 싶지만 스프전체적인 맛은 괜찬음. 탁상에 구비되어있는 산초 넣어서 먹어도 잘 어울림. ​앗사리한 라멘 좋아하는 사람이나 관광객이라면 꼭 추천할만하다 그리도 접객도 친절. 잘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담백하고 맛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평일 점심에는 한입정도의 치즈구이 밥을 서비스로 주시는데 꼭 드세요. 너무 맛있습니다.

오사카 가기전부터 찜해둔 라멘집 가게는 2층에 위치해있다 살갑게 맞아주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십니다 혼자 오시는 손님들이 많은거보니 직장인들 맛집..! 김은 따로 꺼내 먹을수 있었고 후쿠오카 버터 따로 주시는데 국물에 풀어드세요 오사카 여행중 라멘이 제일 맛있었어요 나중엔 소금라멘 먹으러갈게용 :)

구글 리뷰가 좋아서 방문 했는데 서비스도 좋고, 음식은 그보다 더 좋았습니다! 우선 직원분이 간단한 영어가 되고 모바일 오더가 된다는 점에서 주문이 어렵지 않았고 라멘은 소금맛이랑 무슨 젓갈...? 같은 맛을 시켰는데 둘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같이 내주는 홋카이도 버터를 풀어서 먹으면 풍미가 최고! (꼭 믹스챠슈로 시키세요! 저희는 주문을 실수해서 단일로 시켰는데 믹스로 시켰다면 더 맛있었을 거 같습니다ㅠㅠ) 평일 점심시간에도 웨이팅이 있었기 때문에 피크타임대를 피해 방문하면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김, 같이 시킨 덮밥, 라멘, 모든 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돼지고기 오꼬노미야끼랑 야끼소바 먹었는데 맛있다. 가게 분위기도 일본스러움을 잘 느낄 수 있다.우리는 요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바(bar)에 앉아서 보는 재미도 있었고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맥주랑 같이 먹으면 금상첨화~ 위에 우메다 공중정원 갔다가 들러서 먹으면 좋다.

로컬분위기는 느낄수있지만 맛은 그냥평범한수준 가격도 그렇게 저렴하지않고.. 워낙 유명해서 가보고싶어왔지만 기대이하 오코노미야키 특유의 삼선데리야키에 삼선마요네즈 아님 데리야키바르고 중간에 마요네즈 툭~~ 재방문의사 없음 참고로 현금결제만 받음

오사카를 가게되면 주로 우메다에서 머물게되는데, 갈 때마다 찾아가는 곳입니다. 우메다에는 키지, 남바에서는 아지노야가 최강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맛있는 곳도 많습니다만 일단 분위기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습니다. 사랑하는 음식점이지만... 단점이라면 음식들이 심하게 단짠이라서 호불호가 심하며, 안에 좌석이 얼마없고 매우 좁아서 시간 잘못 맞춰가면 극악의 웨이팅을 자랑합니다. 일본어를 간단하게라도 할 수 있어서인지 저는 한 번도 느낀 적은 없습니다만, 한국인에게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유명한 곳이라 갔다왔지만 위생이 정말 별로입니다. 남자직원이 물을 저게 정수기.. ?인가 하는 곳에 떠다주더라구요 맛도 솔직히 해산물 큼직큼직한거 빼고는 존맛!!!이런것도 못 느꼈습니다 불친절까지는 아니지만 묘하게 다르게 대하므로 안가고 더 맛있는걸 드시길 바랍니다.

가게찾기어려웠어요.한번에찾으면ㅇ인정.찾느라고생했는데먹고나니기분좋아졌어요☺.야끼소바강려크추천.가게안은좁아요.대기하는사람들동행하는사람들이랑가까워질수있어요.건물위가전철로여서먹다가덜컹철렁할수도있어요.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입니다. 가게가 좁습니다. 흡연 불가하고 맛있습니다. 약간 짜지만 기본에 충실한 오꼬노미야끼에요 가격대는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1인당 15,000원정도 입니다.

다른 지점에서 야끼소바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 갔는데 역시 같은 맛! 오꼬노미야끼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바삭해질만큼 볶은 소바에 맥주 한 잔 마시면 최고인 듯!

안녕 친구들 오사카 2박3일중 들린 쿠로몬 시장이야 다 알겠지만 해산물로 유명한 거리야. 가격대는 있지만, 그만큼 회의 퀄리티가 뛰어나 하지만 몇몇가게는 너무 비싼대 맛이없더라 내가 추천해주는건 스시를 먹는건 추천하지만 bbq로 먹는 음식은 솔직히 너무 맛없더라 그러니 꼭 스시만 먹는것 추천할게

3에 가까운 3.5 🦀큼직한 해산물 모형과 실제 해산물들 보는 재미가 있음. 오사카 관자는 왜 이리 클까? 😋먹거리 다양함, 미슐랭 팻말 단 곳은 음식 맛도 보장됨 💱환전 쉽게 할 수 있음 💵비쌈. 식사 다른 데서 하고 와서 여기서 진짜 먹고싶은 거 몇 개만 먹어보는 것 추천 <<푸드코트 후기>> 💚와규고로케스틱: 스틱 하나에 1100엔, 튀김 잘 튀기지만, 스틱 속이 와규와 치즈로 가득해서 딱히 와규 먹는 메리트가 안 느껴짐 🧡참치대뱃살 스시: 한 피스 8천원,,,,^^이지만 맛있긴 진짜 맛있다 배고팠으면 더 시켰을 듯 💚야끼소바: 편의점 맛 💚🧡닭꼬치: 스모키한 향이 짙은 잘 구워진 닭꼬치

레트로 감성을 자아내는 정취를 느낄 수 있으나,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관광지라서 가격이 사악하다. 한국의 광장시장과 비슷. 쿠로몬시장에서는 타코야키나 오코노미야키 정도만 맛보고 떠나자. 근처에 맛있고 저렴한 먹거리가 많다.

일본하면 전형적으로 떠오르는 아케이드 상점가. 오사카에서 대표적인 시장이고 미식의 도시 답게 다양한 먹거리가 즐비합니다. 관광객이 많으며 로컬스러운 분위기는 좀 약하고, 가끔 판매대에 있는 음식 촬영하는걸 싫어하는 사장님도 있으므로 사진 촬영 시 주의하세요.

어디를 가더라도 평타 이상합니다. 관광객으로선 돈에 구애받지 않고 제대로된 거 하나 먹겠다고 찾지만, 쿠로몬 시장 그냥 거닐면서 길거리 음식 혹은, 시장 내 점포로 한 두끼 배 채우시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 같습니다. 시장통 분위기가 정말 즐거워요. 부산사람이라 부평깡통시장이랑 똑같다는 인상을 받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ㅋ

1. 관광객 대상으로 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비싸고 외려 특색이 없는 시장이라 생각함. 2. 아이 쇼핑으로 분위기만 즐기는 것을 추천.

시장안에 식당에서 1~3차까지 식사 겸 음주를 했습니다. 첫번째로 갔던 해산물 꼬치 구이 집이 훌륭했습니다. 두번째 튀김집은 완전 별로 였어요~ㅎ 세번째 식당에서 오뎅이 별미 였어요~!

평일 점심 1시 반에 도착해 웨이팅 30분 후 입장했습니다.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먹었고 인당 2000-3000엔정도 나왔습니다 오사카 여행중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를 먹는다면 꼭 여길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야끼소바는 절대로 잊지못할 맛입니다. 다시 야끼소바를 먹으러 오사카에 오고싶을 정도입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상당히 친절하고 직접 요리해줍니다.

구글 웹사이트 통해 예약해서 가니 줄 서는 사람들 부러움을 사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예약금이 들어갑니다.. 돈이 역시 최고 세트 B 먹었습니다 일본와서 처음 먹는 오꼬노미야끼입니다 엄청 기대하고 먹었는데 맛있지만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나닛!? 하면서 먹을 수준을 아니였던거 같네요. 미슐랭 가이드라고 하니 맛이 있었을껍니다. 문제는 제 혀죠 8월6일에 방문했는데 굉장히 더웠습니다

원래는 옆에 사카바오 라는 오코노미야끼집 갈라 했는데 거기가 마감이라고 해서 여기 왔어요. 45분 정도 기다린 것 같고 4인으로 와서 A세트 시켰어요. 맥주 두병에 유자 소다 두병 시켜서 8만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메뉴가 한꺼번에 나오는 게 아니라 따로따로 나와요. 처음에는 타코야끼 그담엔 야끼소바 그리고 오코노미야끼 두 판(믹스버전 그리고 치즈떡 버전), 네기야끼(파전 느낌). 젤 맛있는건 타코야끼랑 치즈떡 오코노미야끼가 젤 맛있었어요. 일본어 못해도 영어 가능자 분 계셔서 어려움 없었어요. 네기야끼는 별로였어요. 여기도 맛있긴 한데 뭔가.. 여기보다 더 맛있는 데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해요. 나쁘진 않았습니다.

맛은 있는데 다른 오코노미야끼나 야끼소바에 비해 특별함은 못 느끼겠어요 한 번은 가볼만한데 두 번째 갈 때는 다른집도 찾아볼 맛. 현금만 가능하고 여름인데 가게 안이 매우 덥습니다 대기는 40분 정도 하고 들아간 것 같아요 너무 바빠서 직원이 오코노미야끼 뒤집는 걸 까먹으셔서 좀 더 바삭한 오코노미야끼를 먹었답니다 네기야끼는 절대 먹지 마세요 진짜 개쓰레기 음식

친절한 직원들과 오코노미야끼를 별로안좋아했음에도 맛있게 먹었던 집입니다 예약은 피크타임이 아니면 그냥 들어가도 될거같습니다.

보는 즐거움과 훌륭한 맛, 직접 조리해 주는 것이 장점. 좁지만 분위기가 좋고 줄이 너무 길다는건 단점. (4명 이상은 다른 곳을 추천드립니다.)

2명이서 B세트 먹음 네기(파) 쌉 뒤짐 진짜 줫나 맛잇음 4시인데 줄 40분 정도 슴 날씨좋고 시간 널널하면 줄서도 된다고봄

여자친구랑 아침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이 영어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카드 가능합니다!

일본에 와서 카레를 처음 먹어보는데 한국이랑 크게 다를거 없이 맛있음. 메뉴는 치킨or비프, 비건, 치킨and비프 딱 세가지.

재방문의사 200000% 장점 1. 엄청난 맛의 카레 야채카레도 맛있지만 소고기카레를 먹고나서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사진에는 없지만 소고기카레만 한개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첫 주문은 반반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레알 숨은 맛집 2.가게가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 잘되고 대화를 잘해주셔서 파파고로 의사소통하셔도 괜찮습니다. 사장님 추천받아 간 쿠시가츠집도 진짜 맛있습니다. 3. 가격도 저렴합니다. 반반카레(소고기&야채) 750엔, 소고기카레 700엔, 메이커스마크 하이볼 700엔 가격이 너무 저렴한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최대한 많은 손님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네요! 단점 1. 가는길에 빠칭코가 있어 노숙자들이 좀 있습니다. 위험하진 않지만 기분이 썩 좋진 않네요. 2. 대략 6~7명 정도면 꽉차는 작은 크기입니다. 여행짐은 숙소에 두고 오시는게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해볼만한 가치가 매우 큰집!

비건카레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각종 야채를 푹 고아 녹여낸 카레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멋지십니다. 영어도 잘 하셔서 소통이 잘 되었습니다. 하이볼과 비건 카레, 미트소스카레를 먹었습니다. 모두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5년 전 함께 방문했던 아들이 야쿠미도 카레 맛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했었습니다. 오사카에 오게 되면 아들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향신료 맛과 카레맛 그리고 살짝 매콤한맛 너무 맛있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아서 다음에 일본 와서 또먹어야겠습니다

첫 일본, 첫 오사카 탐방으로 일본식 카레를 먹고 싶었기에 찾아보았던 카레 맛집이었습니다. 가게 내부의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레트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셨고 세련되셨습니다. 영어를 능숙하게 잘 하셔서 영어로도 소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방문하실 분들 중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영어도 가능합니다!) 정성스럽게 푹 고우신 향긋한 카레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일행이 너무 많다면, 참고로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다음에 오사카 방문할 때 생각난다면 다시 꼭 들러보고 싶어요. 그때는 더 오랜 시간 동안 있고 싶네요.

레전드 가게 일본에서 여기만큼 맛있는 카레를 먹어본 적이 없음 사장님 한국으로 납치하고 싶어짐

전날 8시반에 갔는데 마감한다고 안된다함 밤10시까지 영업중인걸 알고 있는데 한시간반이나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굉장히 기분이 나뻣음 오히려 재료가 다 떨어졌다 그랬으면 이해하지 그러면서 철판위에선 여러장에 오코노미야끼가 구워지고있엇음 다음날 맛집인지라 궁금해서 다시감 타이밍 좋게 일찍 들어갔고 그이후 줄이 길게 서있었음 남자 3명이서 메뉴 4개를 주문시켯고 맥주포함 8천엔 정도나옴 맛은 있었으나 양도 적고 특히 돼지구이가 있는데 1000엔 짜리인데 매우 양이 적음 어린이메뉴인줄 알았음 중간에 직원이 더시킬꺼냐?? 라는 느낌의 일본어를 했음 안시킨다했고 적은 금액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손님응대가 별로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결제까지하고 나가는데도 이전 다른 가게에서 친절히 인사해주시는거와는 다르게 응 가 ~ 이런 느낌이 많이들음 암튼 고객응대 빼곤 맛과 분위기는 좋았으나 .. 두번은 안갈꺼같음...

오코노미야키 먹고 싶어서 구글지도 보던중 로컬이라는 리뷰를 보고 방문 했습니다. 한국인은 방문중엔 보지 못했고, 3박4일 여행중 3일을 방문 했을 정도로 만족 했던곳 입니다. 첫날은 리뷰에서 본것처럼 소스에서 짠맛이 느껴졌고 기존에 먹었던 오코노미야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몇번 씹어서 오코노미야키를 먹어보면 짠맛 보다는 맛있다 라는 표현이 더 어울렸습니다. 모든 메뉴를 먹어보고자 하루씩 방문 해서 이틀차에는 네기야키를 먹었고, 마지막 날에는 야끼소바와 함께 오코노미야키 까지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3일간 비슷한 시간에 방문하고 2일은 같은 자리에 앉게 되어서 인지 직원분께서 기억 해주셨고 잠시 웃기도 했습니다. 좋은기억과 맛있게 먹은 만큼 다음에 오사카에 간다면 다시 갈 예정 입니다.

현지인 맛집입니다. 웨이팅도 있습니다. 현지인이 줄을 서지만 저는 줄서지 않을거 같습니다. 간이 짠 편이고, 접객서비스도 외국인을 환영하는 모습이 아닙니다. 네기야끼만 주문해버렸는데 오꼬노미야키, 야키소바를 안먹은게 후회되고, 생맥주를 시킨게 후회됩니다. 병맥주를 주문하는걸 추천합니다.

난바역의 가게들과 다른 깔끔한 곳! 현지인 맛집인거 같았습니다! 계속해서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야끼소바 보다는 오꼬노미야끼가 더 맛있었고 1인 1음료가 아니고 자리세도 받지 않아 좋았습니다. 양이 많아요!

대기줄이 제법 있는 인기 식당입니다. 밖에서 메뉴판을 보고 미리 주문하고 들어가서도 대기하다 자리가 나면 앉는 시스템입니다. 철판에 붙은 테이블에서 식사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별도의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 줍니다. 보는 재미는 좀 덜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몇년 전에 갔을 때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 오사카에 오면서 재방문. 타이밍이 나빴는지 30분정도 기다렸다 들어갔어요. 인기 품목은 수요일 8시 기준 품절. ㅠㅠ 추천해준 시푸드와 새우 네기야끼 그리고 오무소바를 먹었습니다 최고❤️ 거봉맛 츄하이도 추천해요!

맛있는 네기야키. 꽤 줄을 서야하니, 요즘같은 살인적인 더위에는 방문을 신중히 고려할 것. 1인 1품목 주문 필수로, 양이 꽤 많아서 점심으로는 중량감이 있다. 엑스트라 콜드 생맥주는 이름이 무색하게 평범하다.

굉장히 초 로컬한곳으로 2016년에 첫방문했습니다. 물론 그때도 사람이 많았지만 이제는 넷플릭스나 방송에 너무 많이 나와서 더 쉽지않습니다. 이제는 월드와이드가 되었네요. 저는 교토에 지인이 있어서 같이 교바시에 방문했습니다. 오사카 여행, 교토 여행중에 교바시까지 오실일이 딱히 있을까 싶지만, 혹시라도 교바시 근처 가실일 있으시스다면 가보시는것도 추천해요. 병맥주에 사시미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장님 불쇼도 열정적으로 해주십니다.

해산물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요 구운 참치 볼살요리는 주문이 누적되면 한꺼번에 조리하는 방식입니다 OTT에서 본 것처럼 손을 토치로 구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술을 부르는 안주들이고 시간마다 하는 참치쇼도 봐야하니 회전율이 빠르지는 않습니다 오픈 전에 가서 기다리는게 가장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외국인 자국민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특히나 아이들한테 잘해주십니다 사진도 얼마든지 흔쾌히 찍어주십니다 역시 마스터는 세계적인 대스타입니다!

이자카야토요는.어제 다녀왔는데 최악이네요. 지인분들 모시고 택시타고 다녀왔는데 유튜브에 나오는 것처럼 친절하지 않은 곳입니다. 현금만 결제가능하고 참치쇼 하실때는 저렇게 촬영을 하게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손님들에게 사진찍지 말라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가 손님들 초대해놓고 죄송하고 민망했어요. 주문한것 서서 먹어야 하고 촬영 요청하는 손님들에게 소릴 질러서 0분만에 자리 떳습니다. 6명이서 맥주2병에 이것저것 7180엔 나왔네요. 넥플릭스나 유튜버들 영상에 나온것 생각하시고 가셔서 카메라 들이댔다간 일본말로 욕한바가지 먹습니다. 저 있는 동안 저희 일행 1명, 필리핀 러시아 분들 비롯해서 5명 욕먹었습니다. 그냥 노인분의 퍼포먼스와 친절 2가지 생각하고 먼길갔다가 낭패였어요. 노인분의 퍼포먼스는 그냥 영상으로 끝내시고 도톤보리나 우메다에 있는 이즈노우나기 장어집이나 다른 친절하고 역사있는 오사카 맛집 가세요. 유튜버분들의 소개영상 x 한국여행객 분들은 참고하시고 방문 비추에요.

이미 오래전부터 오사카에서 유명한 다찌노미였는데 넷플릭스에 나오면서 더 유명해진 곳. 오픈 시간인 12시에 가서 한시간 10분 기다렸다가 먹었다. 간단히 먹고 기념사진 찍고 가려는 사람들도 많아 회전율이 꽤 빠르다. 가볼만한 가치가 있느냐에 대해선 여러 의견이 있겠으나 술을 좋아한다면 꼭 가보길 권한다. 점심으로 낮술 간단히 하고 오사카 성을 보러가도 좋겠고.

이자카야 토요 여기를 방문하신다면 오사카여행의 반이상은 이미 성공입니다. 사장님이 정말 완전 친절하시고 한국말을 잘하시는 한국에서 유학하신 직원분도 계시는데 정말 친절하십니다!! 그 외에 직원분들도 모두다 친절하시고 연어알 참치 엄청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참치 구이 소고기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장어 꼭 무조건드세요!! 우니 못먹어서 아쉽지만 다음여행때 재도전 하겠습니다!! 오사카 여행에서 느낀 최고의 맛과 분위기였습니다. 사장님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社長、とてもおいしく食べました。

서서 먹는 노상술집. 그렇다고 해서 싸진 않다. 맛도 괜찮고 특유의 분위기도 한번 경험해볼만 하다. 메뉴는 다 맛있었지만 가리비관자 초무침? 같은게 가장 맛있어서 2번 먹었다. 다만 인기가 많아 웨이팅 1시간 가량 있었고. 옆자리 일본인과 합석을 감수해야한다.

오픈 시간인 1시에 맞춰서 가도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은 거의 필수에요! 가게의 첫인상은 한국의 포장마차와 비슷하지만 음식의 퀄리티나 사장님의 열정은 어느 고급 식당 못지않다고 생각해요 다들 유쾌하고 활기찬 모습이 개인적으로 너무 보기 좋았고 다음 번 오사카 인근 방문 시 재방문 하고 싶네요!

현지인들도 웨이팅 줄서는 곳!! 날씨가 너무 더워서 냉우동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어서 찾아간 곳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현지인들이 어마어마하게 줄 서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미리 줄서있을 때 메뉴 주문하고 30~40분은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회전율이 빠른 편이고 음식도 앉자마자 바로 나와용! 냉우동 면이 쫄깃하니 맛있고 튀김들도 맛있어요:) 🍀 참고로 현금만 받는 곳이니 현금 필수로 챙겨가세요!! 🍀

오사카 3빌딩 지하 2층에 있는 우동보우에 다녀왔습니다. 21,22년에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검증된 맛집이어서 오픈런을 했습니다. 기본 냉우동 구성으로는 새우, 깻잎, 김 튀김이 같이 나오고 간장 베이스 소스가 같이 나와 뿌려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다소 싱거워 비치된 소금, 깨 그리고 유자를 뿌려 훨씬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면하시는 방식이 궁금한데 굉장히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맛있는 우동면이었습니다!! Add-on 메뉴로 오뎅, 반숙 튀김이 있는데 이거는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꼭 시키세요.. 어묵이 정말로 맛있어요🤤 위치는 37번이라고 하는데.. 뭐라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그렇게 넓진 않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나오더군요.. ㅎㅎ 아무튼 재방문 의사 100%

붓카케 우동 주문. 우동 면발 쫄깃함이 차원이 다르다. 현지인 반, 한국인 반 현지인도 찾는 맛집 야빠리 이유가 아리마스네

일본에서 먹어본 우동중 최고의 면발을 자랑하는 수타 우동집이었습니다 지하에 있어 덥거나 습한날엔 방문하시면 좀 힘들수도 있지만, 우동면발 하나는 끝내줍니다 냉우동과 짬뽕을 맛있게 먹었어요 사람들은 많지만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과대평가 된 곳 같아 굳이 기다려서 먹을 필욘 아닌듯.. (미슐랭에게 또 당하다니;;) 온우동은 완전 평범 그자체, 냉우동은 쫄깃한 편이나 도쿄에 있는 우동집이 백배 더 쫄깃하고 맛났음 어묵과 계란튀김도 맛있대서 시켰더니 읭? 스러웠음

다카마쓰 우동을 기대하고 갔는데 아쉬웠어요. 평일 점심 기준 20분정도 웨이팅했습니다. 튀김은 맛있는데 기다릴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cash only

지하2층 상가 37-2호입니다. 우동 면이 탄탄한 식감에 차가운 냉우동은 좋습니다만, 온우동은보통 정도로 느껴집니다. 우동면발이 굵고 길어서 먹는 맛이 날수도 있습니다. 국물맛이 개인적으로는 진한 멸치육수에 간장과 가스오부시로 고명을 얹은 스타일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터라, 온우동에서 거기까지 맛을 기대할수는 없겠지만은, 그래도 사누끼우동 중에서는 준수한 편입니다. 튀김에서는 향긋하거나 풍미가 작렬하는 새우의 향이 느껴지질 않아서 아쉬웠고 특히 모듬튀김은 이장소 이가게 특성상 14000원 하는 가격에는 조금 초라한 수준이라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짬뽕우동은 한국에서 먹던 중국집 울면 같은 느낌이라 감명 받긴 어려운편 입니다. (2인 메뉴4개 주문 거의 5만원 식사비용 지불했습니다) 10시50분부터 줄 서면, 1빠로 착석 가능하며, 이후 11시10분에는 벌써 만석이었습니다. 대기가 생기더라도 금세 앉을수 있는것은 그나마 11시30분 전 정도 였으며, 그이후로는 8명이상 대기 타고 있는 모습들을 보이더군요. 바로 옆 37-1호 함바그스테끼 집도 대기인원들은 거의 쌍벽을 이루었습니다.

와규코스와 탄산무제한으로 먹었습니다. 음료는 디스펜서인데 500~600엔이나 받는게 비쌌고 와규는 그냥저냥 괜찮았습니다. 무제한이라 많이 먹을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배 터지게 드실 목적이 아니면 일반 식당을 추천합니다.

예약하고 갔슴다 웨이팅이면 대기 좀 있는 편인듯요. 주문 누락이나 시간이 걸릴 때가 종종 있지만 이건 주말 피크타임이라 그랬던 것 같아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여 메인부터 디저트까지 맛납니다. 미역국, 순찌, 김치(생김치 좋아하시면 추천) 다 맛있었슴다. 추천!

보통의 식사량을 가진 어른이라면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음. 점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맛은 고기인데 무얼하랴, 각 고기의 부위를 설명하는건 리뷰에서 의미 없겠지만 특히 와규쪽은 녹아내렸으니 참고 술 무제한도 함께 즐기는게 훨씬 훌륭해보임 참고로 우리는 남자둘이서 고기 17인분과 술은 거나하게 취할정도로 먹음

고기질은 좋았는데 주문시키고 고기나오는속도가 많이느려요. 그것빼고는 맛도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제일상위등급,120분기준)

와규 코스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새우랑 관자랑 해산물도 맛있고 설로인이랑 로스도 너무 맛있어요 음식도 바로 나오고 엄마가 유즈코슈랑 굴순두부찌개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우선적으로 다양한 부위의 와규를 마음껏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제한 코스라 양껏 먹을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 고기뿐 아니라 반찬과 소스도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한국인 직원분이신지 힌국어로 설명해주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오사카에서 맛있는 와규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리키마루 히가시도리점 추천합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있어 편리했고, 순두부찌개랑 냉면이 있어서 느끼함을 쏵 잡아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예약이 편리하니 꼭 예약하고 가세요

우선은 나의 라멘 랭킹 1위로 등극! 정말 세상에 이런 ㅋㅋㅋ 기대기대하고 갔는데 그 기대에 부흥했다. 여기가 별로인 손님들은.. 사실 다른곳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덮밥은 맛은 있지만 꼭 먹어야할. . 메뉴는 아닌듯 차라리 흰밥을 말아먹는다면 그것 또한 베스트!! 라멘 안에 계란의 익힘은 too much했지만.. 괜찮다 스프가 모든걸 용서해준다. 아.. 참고로 실내가 생각보다 더워서 아쉽다 밖은 지옥이다. ㅋㅋㅋ 웨이팅하는 손님 생각도 조금 해주면 좋겠다!

한글 메뉴판이 없어서 구글 리뷰 보고 금액이나 메뉴를 보려 했는데, 가격이 다른 메뉴판이 많아 뭐가 뭔지 어려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전(세후) 가격 써놓은 메뉴판이 현재 가격이었음. 토요일 오전 9시50분에 줄 서니 1등이었고, 5분 안지나서 내 뒤 줄 꽉참. 리뷰처럼 11시보다 일찍인 10시 45분부터 주문 받고 11시5분에 다먹고 나옴. 맛은...엄청나게 맛있다 보다는 예술??같음. 유자 맛도 나는데 이게 왜 잘어울리지 싶음. 그리고 짠 맛은 심하지 않고 오히려 한국 쇼유라멘이 더 짜다고 느낄정도. 토핑 추가 하려는데 쇼유라멘의 경우에는 기본이 풀토핑이라고 알려주셨음. 한국 사람은 홍대에 멘야준이라는 라멘 가게 먼저 다녀오시는 거 추천. 맛은 거의 비슷한데 이곳이 아주 살짝 더 완성도 높은 느낌. 개인적으로 1시간 기다릴 가치가 있냐 라고 묻는다면 저에겐 있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전 김 토핑 추가해서 원래는 1장인데 3장됐어요

한국에서 온 여행유튜버입니다. 오사카 미슐랭 빕구르망 라멘집이라고 추천받아서 왔어요. 제 기준으로 평일기준 9시30분 전에 오시면 첫번째그룹으로 입장 가능하실겁니다. 이곳은 쇼유라멘 (간장) 베이스입니다. 그래서 극찬하는 분들은 쇼유 라멘이 입에 잘 맞는 분들이실거에요. 저는 돈코츠처럼 찐하고 정키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그러나 이곳을 좋아하는 단골손님도 정말 많을 정도로 맛 자체가 고급스럽고 서비스나 환대도 훌륭했어요. 오사카 맛집 정말 많네요. 다들 식도락 여행 재밌게 하세요 | 여행유튜버 @joonimism 지구별시골쥐

땡볕에서 1시간 웨이팅하고 먹었어서 그런지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워낙 맛있다고 들 하셔서,,) 하지만 먹는순간 그냥 아,,, 이런맛있구나!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도 정말 너무 뭐가 없어요. 여기 가신다고 시간, 돈 낭비 하시지마시고 다른곳 맛있고 가격 착한곳으로 추천드려요! 막 맛있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아니였어요. 워낙 일본 라멘을 좋아해서 이곳저곳 로컬 맛집을 찾아 다니면서 먹었는데, 이곳은 약간 over hype 된 느낌같았어요. 잘 찻아보시면 이곳보다 훨씬 맛있는 라멘집은 꽤 많습니다. 이곳은 마케팅이 잘되서 이렇게 유명한것같습니다. 사실 전 라멘보다 조그만한 차슈동이 제일 맛있었던것같아요! 불맛👍🏻

"11시 정각에 맞춰가야지"라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평일 점심인데도 2시간 웨이팅의 지옥을 맛봤다. 오실거면 적어도 개점 1시간전에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맛은? 개쩜. 우리나라엔 이런맛 없음 꿩고기 육수라서 그런지 일반 중화소바의 닭육수에서 나는 육향이 전혀 없음. 깔끔함 그 자체 닭고기 토핑은 흡사 야키토리야 수준 가격은 비싸긴함. 근데 그 가격 합니다.

오사카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던 고급스런 라멘야 무기토멘스케. 소문으로만 듣다가 이번에 한시간 반 웨이팅을 하고 영접했다. 특제 꿩 쇼유소바. 여러 좋은 재료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설명문도 따로 내어준다. 대접을 받는듯한 좋은 분위기와 친절한 접대가 마음에 들었고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맛집!

금요일 점심피크때 가서 30분정도 기다린듯 합니다. 소유소바랑 아부리챠슈동 먹었습니다.. 기다리다 너무 더워서 맥주도.. 배터질거같은데 맛은 보장합니다.. 멸치소바도 먹어보고 싶네요.. 내일 또 와야하나..

쿠시카츠 먹어보고 싶은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다루미 가면 평타는 침. 여기에 대한 얘기는 아니지만 튀김류 기름져서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일본이 전반적으로 튀김이 깔끔해서 덜 물린다.

도톤보리에 엄청 큰 장식물이 있어 알긴했디만 처음방문- 그 특선쿠시카츠가 진짜 맛있다고 한다. 소돼지닭3종- 나는 주로 야채를 먹었당. 여기는 스댕 소스통이 없고 플라스틱소스통으로 뿌려서 먹는다. 양배추도 그냥 안나오는거 같다. 뭔가 그 스댕소스통이 쿠시카츠를 먹는 맛이가 나는뎅. 위생때문인가보다. 하도 사람들이 2번 찍어서.. 테이블QR주문가능

오사카 명물이라 먹어봣지만 그렇게 새로운 맛도 아니고 엄청 맛있는것도 아니네요. 그리고 음료 한잔에 350엔이나하는데 매장 퀄리티가 그에 상응한다고는 보기 힘들것같아요

일본인들이 부드러운 식감을 선호한다는 점이 제 입맛과는 좀 안맞았어요. 속재료들은 다 맛있었습니다. 오후 4시30분 기준 자리 넉넉했고.. 5시쯤부터 만석이었습니다.

맛은 진짜 좋은데 좀 비싼거는 함정! 가격신경안쓰고 적당히 시켜 먹었는데 세명에 10000엔 가까이 나오네요. 쿠시카츠는 처음 나올때 설명해주는데 먹을때 외형봐서는 거의 모르니 먹고 친구들이랑 맞추면서 먹는것도 재미있더라고요.

찐직장인들 일본인들만 대부분인 곳 세트2번 혼자 먹었는데 양 많음 배가 많이 고픈게 아니라면 1번 시켜도 될듯 밑반찬?으로 장조림?같은거는 꼭 시켜드시길 존맛임 이게 튀김보다 맛있음ㅋㅋㅋㅋㅋ직원들 친절하고 좋음 한국메뉴판 있어서 편함 QR로 주문해야하는데 구글번역하면 문제없음

타베로그로 예약하고감. 예약 안하면 복불복으로 오래 기다려야 할수도 있음. 한국어 메뉴판 있긴한데 사진이랑 붙어있는게 아니라 줄글 메뉴판이라 큰 의미는 없음. 그냥 이런 메뉴가 있구나 하고 체크하는 정도로 쓰면 될듯. 직원분들 친절하심. 한국어로 어떤 꼬치가 어떤건지 일일이 짚어서 설명해주심. QR 읽어서 들어가지는 사이트에서 주문해야 하는데 네이버 스마트 렌즈말고 구글 검색창 옆의 카메라로 읽고 번역해서 시키면 편함. 하이볼 맛있음. 더블도 맛있음.

수요일 11시 반정도 웨이팅 줄이 꽉차있었지만 제가 1인 고객이라 먼저 들여다보내 주셨습니다. 실질적으로는 10분 정도 웨이팅을 했습니다. 저는 미즈노야끼 단품 시켜 먹었고 아주 배가 부르게 잘 먹었어요. 맛은 엄청 대단하다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1층 철판 바앞에서 먹었는데 뭐랄까 분위기도 좋아서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크게 맛있다고는 모르겠습니다. 바로 앞에서 만들어주는 오코노미야키에 눈은 즐거웠지만 20분째 기다려도 안나오는 메뉴에 대하여 질문했을때 그때 만들기 시작해 살짝 실망했습니다. 음식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맛이 느껴졌으며 간이 강한편이라 물이 필요했습니다.

👉매장이용 오후 4시30분쯤 굉장히 애매한 시간에 왔더니 앞에 웨이팅 1팀밖에 없어서 금방 들어왔습니다. 직원들 모두 딱히 친절하진 않고 영혼나간 직장인 접대느낌이지만 한국도 똑같으니 게의친 않았네요. 불친절하시진 않습니다 ㅎㅎ 👉음식맛 오꼬노미야키와 야끼소바 먹을 수 있는 도톤보리세트랑 생맥주 주문했습니다. 도톤보리세트 시키길 잘한게 야끼소바 맛있어서 두 가지 다 먹어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리뷰중에 타서 나왔다는 리뷰 봤는데 확실히 계속 철판위에 구워져서 식사 끝날쯤엔 밑에 있는 음식이 굉장히 탐. 근데 소스맛이 워낙 강해서 딱히 탄맛도 나진 않고 옆에 현지인 아재가 혼밥하러 왔는데 똑같이 타고 있는걸 보니 그냥 원래 그렇게 먹는건가 싶기도.. 🤔 두가지 야끼 모두다 맛있었어요 👉가격 메리트 있는 가격은 아닌거 같음 일본 고인물 분들은 훨씬 더 맛있고 괜찮은 가게 찾을 수 있을거 같네요

양이 너무 창렬임 내 기억에는 분명 넙쩍하고 양배추가 짠뜩 올려져 있는게 오코노무야끼 였는데 하면서 먹고 나면 맛이 있긴한데 오코노무 야끼 굽는애가 너무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것도 좀 언짢음 2층에 눈썹 엄청 얇게 다듬고 태닝하고 마른 애인데 첨 본 사인데 내가 무슨 잘못을 한것 같은 느낌을 받음 다른 어떤 리뷰처럼 분명 이 가격에 양도 더 걸맞는 곳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음…

오코노미야끼 파야끼 감자야끼 이렇게 4종류의 음식을 먹었습니다 생각외로 파야끼가 맛있었습니다 감자가 제일 유명한거같지만 파야끼가 너무 맛있어요 파야끼는 필수적으로 주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흠…내 입맛이 이상한건가요? 왜 미슐랭..? 일단 깨끗하지도 않고 비싸고 양도 적고 진짜 맛없어서 그냥 반도 안먹고 나왔어요 친절은 했어요 ㅠ

맛있어요. 나는 식사시간이 아닌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3시쯤 방문했기 때문에 대기시간은 길지 않았숩니다. 약 20~30 분 대기했고 들어가자마자 5분 이내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저는 기다려서 먹는걸 좋아하지 않지만.. 한번쯤은 기다려서 먹어보는걸 추천합니다.

치토세 오코노미야키 (ちとせ お好み焼き) (4.5/5.0) - 일본 로컬 분위기에서 신선하고 특별한 오코노미야키를 맛보고 싶을 때 한 줄 평: 푸짐하고 싱싱한 재료에 감칠맛이 넘실대고, 느끼하다는 표현이 무엇인지 모를만한, 신선한 오코노미야키의 진수! 신세카이 잔잔요코초를 따라 남쪽으로 이어진 도부쓰엔마에 일번가(動物園前一番街)의 서민적 가라오케들을 지나, 골목으로 더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16시 30분 개점이며, 주말 16:33 도착임에도 대기 3번째, 16시 50분쯤엔 10팀 넘게 웨이팅 하더군요. 웨이팅 난도가 높은 스트레스를 상쇄시킬 만큼, 영어 메뉴가 상세하여 메뉴 선택에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대기 줄을 응대하는 서버는 영어 대화가 가능하고 극상의 친절로서 오모테나시 정서를 느끼게 합니다. 미리 주문을 받으며, 손님에 따라선 재료별 알레르기 여부를 상세히 적어가기도 합니다. 소박하고 정감 있는 외관처럼 실내 분위기도 고즈넉하며, 두 개의 4인 테이블과 카운터 석 4~6인 정도로 아기자기합니다. 폭염과 철판 열기에 다소 더웠습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를 듯하지만, 웨이팅이 긴 상황에서는 두 명까지는 카운터 석에, 세 명 이상은 테이블로 안내됩니다. 카운터 석에 마주한 철판에서 두세 명의 셰프가 조리하여 각 손님들 앞 철판으로 옮겨주거나, 서버가 테이블로 배달하는 방식입니다. 카운터 석은 조리 과정을 생생히 볼 수 있어 큰 장점이나, 한여름 화기 앞은 땀과 함께인 식사를 감수해야만 합니다. 가장 먼저 준비된 하이볼로 더운 몸과 마음을 달래보지만 일반적인 향과 맛에 다소 역부족입니다. 먼저 조리가 시작되었던 주문 메뉴들이 금세 눈앞으로 옮겨집니다. 먹는 동안 다른 메뉴 조리과정을 관전하는 생동감 넘치는 즐거움이 있네요. 좌석 앞 철판 끝에 준비된 오코노미야키와 네기야키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앞접시에 덜어 먹습니다. 오코노미야키의 재료인 오징어, 새우, 굴, 관자 건더기는 매우 크고 신선하며, 소스의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특히 오징어의 탱글함이 굉장히 인상적이군요. 전반적으로 양배추가 단맛을 지탱하며 좋은 식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이 식당의 비법인 파인애플 맛이 중간중간 옅은 당미로 가미되어 즐겁습니다. 토핑으로 선택한 달걀 프라이는 가히 신의 한 수, '노른자'는 소스들과 결합하여 맛을 호화롭게 증폭하는, 일명 '도른자(crazy thing)'였습니다. 네기야키는 양배추 없이 파와 돼지고기가 조화롭습니다. 오코노미야키에 비하여 단맛이나 식감에서 약간은 허전하기도 하지만, 돼지고기와 파의 풍미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긴 웨이팅 시간으로, 완성 후 조금이라도 지난 시간 탓에 맛의 반감기를 거친 탓에, 겉면과 바닥 텍스쳐가 금방 딱딱해지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야끼소바 조리 풍경이 추가 주문을 유혹했으나 긴 웨이팅의 바깥 풍경을 예상했었기에 단념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지루한 웨이팅과 폭염을 무릅쓰고라도 갈만한 이유가 충분한, 한 겨울 폭설이 오더라도 간절히 또 경험하고픈 오코노미야키 전문 식당, '치토세 오코노미야키' 였습니다. - 시기: 2024. 8. - 메뉴: 오코노미야키 시푸도다마 (お好み焼き シーフード玉, 오코노미야키 해물 모둠, Okonomiyaki Seafood) ¥1,600 / 네기야키 부타 (ねぎ焼き 豚, 네기야키 돼지고기, Negiyaki Pork) ¥1,000 / 타마고 (玉子, 달걀, Egg) ¥150 / 하이보루 (ハイボール, 하이볼, High-ball) ¥500 - 좌석: 카운터 / 테이블 / 10석 이상 - 결제: 카드 가능 - 영어, 한국어 메뉴

오픈런했는데 우리 앞에서 딱 끊기는 바람에 40분 정도 대기(월요일) 4인 테이블 2개와 닷지4인석 있는데 여름엔 좀 더움. 조금 시원한 날에 다시 오고 싶음.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굿

금요일 저녁 7시정도에 방문했고 운좋게도 웨이팅없이 먹을수있었어요 다찌자리는 3자리에 테이블은 두개로 매우 협소했던걸루 기억합니다 메뉴는 부타믹스에 야끼소바 시켰는데 배고파서 그런지 매우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혼자 갔는데 부담스럽지않게 말도 걸어주시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ㅎㅎ 츠텐카쿠 근처가 번잡스러운데 조용하게 오꼬노미를 드시고싶은분께 강추드립니다!!!

7월4일 목요일 오후 4시20분(오픈 4시30분) 첫번째로 대기해서 입장, 4인석 2테이블 다찌 4명 조그마한 규모였지만 영어메뉴 등 친근한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 오사카 식당중 남바완!!!!

작은 가게라 대기를 좀 했지만 대기한만큼 아주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철판에 볶음 해선물을 추가주문했는데 맥주와 함께 먹으니 정말 즐거웠어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도 물론 맛있었어요

WOW~ 일본 여행 하면서 먹은 오코노미야키와 야끼소바 중에서 최고 맛있게 먹은 메뉴에요. 사장님 종업원 모두 친절하시고, 더 맛있게 먹는 방법도 잘 알려 주시고요~ ^^ 담에 여행 와도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한국 돌아가도 생각날 맛!! 이번 여행 하면서 먹은 메뉴 중에서 이곳이 최고 만족도 100점 입니다.

오사카의 철판요리 맛집. 오사카에서 먹어봤던 오코노미야끼 중 최고다. 다시 오사카를 가도 또 들릴만한 곳이다. 야끼소바도 기본적으로 맛있고 토핑은 뭘 넣어도 다 잘 어울린다. 기본적으로 주문은 1인당 1메뉴가 기본이다. 그래서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양이 적은 사람들은 직원분에게 먹다 남은 것 포장 부탁하면 된다. 나도 남은 것은 저녁에 맥주와 함께 먹기에 좋았다. 철판요리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들리기에 좋은 곳으로 추천한다.

친절하고 분위기좋아요 근데 라멘맛은 그냥 평범했.. 임팩트는 없었어요... 겨자도 물만두인데 아래만 살짝 바삭허고 크기가 정말 미니.. 작아요 유아용같음 근데 생각보다 단가가좀있구 흐므.. 막 강추는못하겠네요

매번 이치란 라멘만 먹다 방문한 집! 깔끔한 국물맛! 매운맛 라멘이 있어서 두가지 맛을 보면 좋을듯. 만두 무조건 드세요. 직원들도 친절함, 카드 결제 가능, 한글 메뉴판 없음, 약간의 웨이팅!

난바파크스 들렀다 시간남아 점심겸 왔습니다 몰랐던 브랜드고 정말 우연히 방문한건데 왠일 솔직히 이치란보다 나았습니다 크게 세종류 인가본데 메뉴판상에서 첫번째 그림 클래식라멘은 최상위 사리곰탕면의 느낌인데 테이블위에있는 블랙페퍼 팍팍 뿌려먹음 신세카이구요 두번째 그림 모던라멘은 살짝뭔가 한국라면 스프맛이 도는데 암튼간 그냥 드셔도 레알 신세카이에요 주변에 계시다 식사타이밍이면 꼭 들르세요 2시반쯤 (점심피크 살짝지나) 대기없었습니다 +테이블 위 세팅된 시원한차가 너무 향긋하고 맛있어서 무슨차냐 물어봤더니 카운터에서 아예 팔더라구요 490엔인가 하던데 한봉투 들고왔습니다

음식이 일단 맛있습니다. 미취학인 아이도 아주 잘 먹었어요. 난카이난바역 바로 앞이라 여행 마지막일 공항가셔야 할때 들르면 좋을 듯 합니다.

오픈런으로 들어옴. 일본 와서 먹어본 라멘 중 세손가락 안에 듬... 깔끔한 국물 좋음. 누구는 교자릉 추천하던데.. 나는 볶음밥이 더 맛있더라.

25.11.13. 저녁 21시 30분 쯤 방문하였더니, 대기 줄 없이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시로마루 클래식 - 키와미 로 먹었으며, 적당한 간과 사골육수 같은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판타스틱✨️✨ 일본에서 먹는 첫 라멘인데 진짜 최고였어요♥︎ 일요일 점심 기준 웨이팅 3분 정도 하고 들어갔어요. 가게 내부에 기다릴 공간이 작게 있어서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기다렸어요. 한국인 입맛에는 짠 맛이 강한 편이긴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도 찐 일본식 라멘을 많이 접했어서 너무너무 맛있고 즐겁게 먹었어요. 면은 얇은 편인데도 식감이 살아있었고 국물은 진하고 깊어요. 메뉴판 세가지 국물 중 중간에 있는 된장?베이스를 골랐는데 맛있었고, 토핑은 제일 메인으로 표시된 걸로 했는데 충분했어요. 또 먹고싶네요!

늦은 시간대에 갔는데도 웨이팅이 꽤 됐어요~현지인들도 즐겨먹는 맛집인가 봅니다! 바로 먹어보고 싶어서 가게 테이블에서 먹어봤어요. 문어가 싱싱하고 커서 맛이 좋았어요. 오사카 오시면 꼭 들러서 먹어야 하는 타코야끼로 추천드립니다. 주문 받으시는 분도 친절하셨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타코야끼 만드시는 모습을 보면 저도 같이 집중하게 되더군요(=´∀｀)(아 맞다 화요일 오후 시간에 근무하시는 남자 직원분 너무 귀여우세요T^T)

오사카 우메다의 명물 타코야키집. 오사카신우메다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현지인, 관광객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아 가게 밖 인도까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JR오사카역, 히가시우메다역, 오사카우메다역 등 많은 노선들의 환승역이자 대형 쇼핑센터, 백화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라 길 찾기가 쉽지 않다. 갓 구워낸 뜨거운 타코야키라 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한 입 베어물면 촉촉한 가츠오의 향이 입안에 가득 찬다. 대파를 빼곡히 올리고,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주는 네기마요도 안 먹으면 섭하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서서 즐기는 맛이 있다. 🏠 오사카시 키타쿠 카쿠다쵸 9-26 ⏰ 10:00-22:00 🙅🏻 연중무휴 📖 메뉴정보 타코야키 570엔(6개), 760엔(8개), 950엔(10개) 네기마요 670엔(6개), 760엔(8개), 950엔(10개)

개인적으로 타코야끼 안 좋아하지만 오사카 온 김에 유명한 곳에 와서 먹었어용. 일요일 오후1시쯤에 갔고 줄 길었는데 테이크아웃은 10분? 기다렸어요. 다들 추천하시는 네기야끼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식감이 흐물흐물해서 밀가루 덜 익은 느낌이 뭔지 알 거 같은데 저는 괜찮았습니다. 근데 같이 간 일행은 그 식감? 때문에 불호더라구요. 그나마 뒤에 파 때문에 좀 잡아줘서 다행이라고 .. 한국인은 네기야끼인가봐요

일부러 들러볼만한 가치 있음 ⏳월요일 점심 테이크아웃 20분 웨이팅 ☺️웨이팅 대기하는 아저씨 친절….해 보이지만, 대기줄 알기 어려운데 외국인한테 줄 안내 제대로 안 해주고 일본인 새치기하는 거 대놓고 봤는데 넘어감 💚네기 타코야키-오리지널소스: 먹어본 타코야키 중에서 가장 퀄리티 좋은 듯. 알 크기도 큼직하고 문어 크기도 큼직함. 근데 오리지널소스가 맛이 강해서 그런가 파랑 같이 먹는데도 빨리 질려서, 다음엔 다른 소스랑 먹어보고싶음

먹고 가는줄, 포장 줄 따로 있음. 포장줄은 약 10분 정도 소요. 먹고가는줄에 줄서서 약 40분 대기함. 문어는 신선하고 큼직한게 들어감. 다만, 오래 대기해서 먹을만한 가치는 없음. 그냥 타코야키임. 그냥 일반적인 맛에 타코야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함.

웨이팅이 있습니다! 그래도 30분은 넘지 않아서 괜찮은것같아요! 맛은 좋아요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굉장히 친절해서 일본어를 못해도 직원분 안내따르시면 됩니다! 추천드려요

파 올린것과 기본 두개를 먹어봤는데 둘다 맛이 좋다. 파는 많이 주시니까 기본 다코야끼에 파 남은걸 추가로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다만 항상 줄이 길어 대기시간이 있고, 포장은 그나마 빨리 먹을수있다.

꽤 큰 규모의 쿠시카츠점 야에카츠 여행 비수기?(5월 말, 평일 점심)에 방문했더니 5-10분 대기 후 입장 할 수 있었다 기본 쿠시카츠(소고기)와 시샤모, 아스파라거스, 감자, 계란. 양파를 주문. 코로나 이후로는 위생 상 소스를 짜먹는 소스 통을 통해서 제공하는 업체가 많아졌지만, 야에카츠는 여전히 푹 담궈먹을 수 있는 형식이다. 물론 소스는 한번만 찍을 것! 소스가 부족하다면 함께 제공되는 야채로 소스를 떠서 쿠시카츠에 올려줄 것. 생각보다 크고 청결한 주방과 많은 수의 직원들이 있는 가게였다. 쿠시카츠들은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기름의 향, 따끈한 식감이 느껴졌지만, 소고기 쿠시카츠는 소고기들이 꼬지에 달라붙어 튀김옷과 분리되는 불상사가 계속 발생했다 (소고기 쿠시카츠는 1회 주문에 3대 제공) 이 외에는 모두 만족하는 식사였다 배부르게 식사 후 나온 가격은 2570엔 (이후 병맥주를 주문해서 이 중 술 가격만 1050엔이였다)

쿠시카츠는 무조건 여기 입니다 제가 갔을땐 전부 현지인들 이여서 놀랬고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어 메뉴도 있었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정말 다시 가고싶은 식당이였습니다!

먹으면서 들었던생각이….튀김요리는 한국이 일본에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기대만큼 특별함은 없었다. 후기에 비해 너무 맛이평범했다. 한번은가도 두번은 굳이 찾아가지 않을거같다

시샤모 더 먹고싶다 뚱뚱함 짱맛있음 소스 찍먹노노 소 심장 어쩌구 너무 느끼하고 질기다 비추 오뎅,시샤모,양파,가지,오뎅,쿠시카츠,닭고기,치즈 종류별로 시켰다 시샤모, 양파, 치즈 꼭 먹어보길 추천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들 조금만 개선해주세요^^ 물수건도 툭툭, 줬는지 까먹고 또 툭툭 던지더니 물수건 줬다니까 씩웃음 ㅎ ㅎ ;; 시샤모는 또 언급하지만 진짜 맛있다 ㅠ 또 시키고싶었음 🐟🐟🐟🐟🐟🐟🐟 재방문의사 없음^^

평일 19시에 1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성 1차로 먹은 쿠시카츠에 실망하여, 다른데서 먹어보자하여 방문한 곳. (맛) 상당하다. 평점 4이상에 리뷰수가 많은 곳은 맛집일 확률이 높은데 이를 입증한 곳. 가지튀김, 치즈튀김이 특히 맛있으며 다른 튀김들도 평균 이상이다. 스지꼬치(도테야끼)도 별미니 먹어보는 걸 권한다. (기타) 1. 영어 메뉴판, 한국어 메뉴판이 별도로 있어 주문하기 수월했다. 2. 쿠시카츠(메뉴명)와 도테야끼는 하나 주문 시 3개가 나오며, 그 외는 1주문 1꼬치다. (총평) 4.4점. 맛도, 보는 맛도, 분위기도 다 괜찮다. 쿠시카츠를 먹을 계획이 있다면, 와보길 권한다. 23.10월 방문 재방문의사 있음.

오사카에서 쿠시카츠를 먹는다면 항상 방문했던 이에카츠인데... 친구들과 매우 오랜만에 방문해서 약간 들뜬 마음으로 방문했는데.. 저희쪽에서 쿠시카츠를 튀겨주시는 분이 한혐(한국혐오)이 있는지.. 첫 주문부터 툴툴 거리면서 계속 기다려 기다려 하면서 5-10분을 뺏는것도 모자라 맥주를 추가로 시켜도 분명 들었는데 무시하는 행위를 반복하더니... 쿠시카츠를 추가 주문하려니 당당하게 다메 다메(안돼 안돼)하고.. 다른 손님들 주문만 받는 행위를 하였고 그래서 오히려 다른 요리사가 와서 주문을 받아주는 상황을 이르켰고 옆에 있는 일본 현지 손님들도 카와이 카와이소,...(불쌍해라는 표현)이라고 할 정도로 기분 나쁜 주방장이였습니다... 솔직히 맛도 중요하지만 추억이 맛을 더 맛있게 만들어 주는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번에 이런 어이없는 행위를 받으니.. 예전에 4-5번 방문해 맛있게 먹었던 추억들은 다 사라지고 이제는 굳이 이에카츠?? 거길 왜?? 이런 생각으로 아마도... 저와 제 지인들은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사진 보다가 그 주방장님 얼굴이 나온 사진이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로 사진까지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개인의 생각으로 가게와 다른 가게 직원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는 안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전 오사카 여행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계획에 넣어두고 다시 가려했는데, 마감 시간 두시간 전에 재료 소진인지 문을 닫았더라구요. 일찍 가셔야할 듯 합니다ㅠㅠ

이치란 중에서도 대기가 짧다고 해서 갔는데 😭 1시간 기다렸어요. 설 연휴여서 그랬나 싶기도.. 다른 분들 추천처럼 기본 맛, 간마늘 1쪽, 실파&차슈 넣고 맵기 10단계로 했어요. 10단계라고 하니 엄청 매울 것 같지만 딱 한국적인 매운 맛이에요. 저는 여기에 면 반 개+반숙란 1개+차슈 추가했어요. 대기 시간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QR 대기표 받아서 QR 찍으면 대기 몇 명 남았는지 알려줍니다. 전 근처 돈키호테 다녀왔어요~~ 😋 캐리어 보관도 해주시니 출국 전에 먹고 가도 될 것 같아요. 입구가 계단이라 휠체어 타고 이용하지는 못해요. 그건 아쉽네요~

오사카 도착한 첫날 점심! 역시 이치란 맛있긴 하다. 평일 2시 정도인데도 외국인 반 일본인 반 정도의 대기. 밖에서 대기할 때는 엄청 더웠지만, 실내에도 줄이 있어서 약간 시원하게 대기 가능. 요리 스타일 선택 가능. 풍부한맛 맵기1단 이정도로 하면 깊은 국물맛을 느낄 수 있다.

오픈시간이라 대기는 없었음. 매운맛 굳이 많이 안 해도 될듯. 7단계 해서 먹었는데 살짝 고춧가루 텁텁한 맛이 느껴져서 5단계가 적당할듯? 차슈는 그렇게 맛있는 차슈는 아니라 또 먹는다면 추가 안 할듯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맛있었는데 점점 조금씩 짠 느낌이 강해지는 라멘입니다. 사실 기다려서 먹을 정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시쯤 갔는데 운 좋게 웨이팅 안 했음 나오는 시간은 생각보다 조금? 더 걸린 것 같긴 함 이치란 유명하듯이 맛있음 항상 5단계로 먹는데 맛있는 듯 이것저것 토핑 추가하면 훨씬 맛있을 것도 같음 자리에서 추가 주문도 되고 한국어 메뉴도 많아 매우 편함

토요일 점심시간 약 20분 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기본라면에 달걀, 목이버섯,차슈추가,매운맛 10단계로 주문해서 먹음. 면 삶기는 부드러운 면발이 맛있었습니다. 10단계 매운맛은 신라면 보다 약간 더 매콤함이 추가된 정도 였습니다. 달고 짜발한 음식만 먹다보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평범한 이치란입니다 오사카에는 흔하지 않은지 저녁에는 줄도 꽤 서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맵기 5단계 정도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근처 지나갈때마다 항상 10명 이상씩 줄서있는 가게입니다. 얼마나 맛있길래 줄서서 먹는걸까 궁금해서 사와서 먹어봤는데.. 일반 이카야키는 밀가루 반죽에 오징어가 들어간 것 그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만 계란이 들어간 이카야키는 꽤 먹을만 했습니다.

한신 명물 이카야키. 오사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카야키 가게. 밀가루 반죽에 오징어를 넣어 구운 오사카 음식 '이카야키'. 오사카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하는 한신 백화점의 이카야키(152엔)는 하루 1만개가 팔릴 정도라고. 고온, 고압의 철판으로 눌러서 빠른 속도로 굽기 때문에 얇으면서도 쫄깃함. 오징어의 감칠맛과 담백한 반죽이 잘 어우러져 간식으로 그만임. 달걀이 들어간 데라반(206엔), 달걀과 파가 들어간 와후데라(216엔)도 있음. 10:00~21:00. 부정기휴무(한신백화점 휴무시). 카드가능.

오사카사람들이 좋아하는 명물 이까야끼 계란추가도 고소하고 맛있다 가게 촬영금지

깔끔하고 오징어맛이 살아있어요

줄을 서서 사먹는 정돈가? 하는 심심하고 익숙한 맛입니다.

음식은 차갑게 식었고, 오징어 특유의 비린내가 난다.

이걸 왜 줄 서서 먹지… 그냥 줘도…

수산물 시장 완전 외딴곳에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매장의 겉 모습을 보고 좀 걱정을 했는데 맛을보고 놀랬습니다. 단숨에 6접시를 먹어버렸네요. 그냥 오사카에서 제대로 된 스시를 먹고 싶으면 꼭 오세요. 어떻게 외곽에 교통편도 좋지 못한곳에서 이 작은 매장이 100년을 버텨왔는지를 알게 됩니다.

지인 추천으로 방문한 초밥집. 후쿠시마 시장 안에 있어 대중교통으로는 가기가 약간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먹어볼 만한 초밥이라고 생각함. 손님이 많이 붐벼서 시간도 45분으로 제한해 놓았음. 초밥부터 생강절임까지 다 맛있었음. 1접시에 초밥 5개. 4가지 종류의 초밥 접시가 있고, 한 접시에 1,400엔임. 주차장도 충분하고, 카드결재 가능함. 화장실은 시장 공용화장실 사용.

오늘(목요일) 9시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초밥인데 정말 살면서 먹은 초밥 중 제일 맛있었어요! 밥 양도 꽤 많고 회가 두툼한데도 너무 맛있어서 3접시 먹고 왔습니다...ㅋㅋㅋ 거리는 멀지만 다녀올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오사카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100년 명점 엔도스시입니다. 노다 역이나 타마가와 역에서 내려 걸어오실 수 있는데, 이게 길이 좀 헷갈립니다. 중간에 좀 있는 듯 없는 듯한 횡단보도가 하나 있는데 공원 쪽 말고 그거 건너신 다음 수산시장을 쭉 둘러서 가시면 스시집이 나옵니다. 제가 갔던 길보다 더 깔끔한 길이 있을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갈 때도 그렇게 해서 다시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어쨌거나 여긴 아침 일찍 여는 곳이기도 해 여행객들에게도 상당히 좋습니다. 여기서 하나 먹고 일정을 시작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곳이라 하루는 꼭 들러 보셨으면 하는 곳이예요. 저는 아침 오픈할 때 갔는데도 현지인 웨이팅이 한 팀이였나 두 팀 있었습니다. 한 10분 정도 바깥 구경하다가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이 있는데 코로나 영향인지 아직도 거리두기를 하시고 계셔서 웨이팅이 좀 더 길어지는 건 감수하셔야 할 것 같네요. 어쨌거나 가방 두고 편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 주문 방식은 독특한데, 번호로 정해져 있는 판을 주문하시면 됩니다. 마음대로 주문하는 건 불가능하고, 대신 추가 단품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판은 가격이 동일한데 추가 스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쨌거나 저는 1번 판으로 먼저 요청드리고, 다 먹을 때 2번을 요청드렸습니다. 따로 국을 추가하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스시를 내어 주십니다. 붓을 이용해서 간장을 바르시면 되는데 윗부분 전체적으로 바싹 바르셔도 그리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피스 하나하나 기억이 정확히 나진 않는데 얼추 보시면 유추 가능한 재료들입니다. 초가 좀 세게 들어가 있어서 간이 세고 떡지는 면도 있는데 저는 그게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재료도 신선하고 하나하나 맛있더라구요. 두번째 판도 무척 맛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두번째 있는 맨 오른쪽 피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게나 우니 참치같이 이 가격대에서 좋게 관리된 재료를 찾아보기 힘든 것들도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대 비해 퀄리티 좋고 할머님의 접객도 좋아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길을 못 찾아서 지하철 가는 길도 빙빙 돌아가네요.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아직도 낚이는 사람이 많은것 같아 방문한지 6년만에 리뷰올림 19년초에 한번 다녀왔는데 샤리도 네타도 지극히 평범 그자체 6개 세트라 기본 두세트 주문하면 가격도 그리 저렴한건 아님 그이후로도 수없이 오사카를 다녀왔지만 재방문은 없었다는..

오사카에서 워낙 유명한 초밥가게. 오사카 수산시장 초입에 위치 해 있으며 아침 일찍가면 수산시장에서 일 끝나고 와서 맥주에 초밥먹고 가는 분들을 볼 수 있음. 이른 아침인데도 예상외로 손님들이 많으며 사람이 없는데도 자리 정리가 끝날때까지 밖에서 대기해야 함. 음식을 남기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써있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됨. ㅎㅎ 내 기준에서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크게 나쁜거 같지도 않고 맛있어서 좋았음

2만원에 1번 세트(5 피스)+미소국 인데, 이거 무조건 먹어라. 나 5점 안 주는 사람이다. 유명한 걸 떠나서 꼭 들려라 가치 있다. 시장 앞에 있는 조그만 상가 가게 중 1곳이니 나처럼 시장 한바퀴 뱅뱅 돌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주소 남길께. - 엔도 스시 1 Chome-1-86 Noda, Fukushima Ward, Osaka, 553-0005

입구 키오스크에서 영어로 주문할수 있음. 현금결제만 가능. 자리가 비교적 넓었고 점심시간이지만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음. 가격도 적당하고 맛이 좋음. 라멘 맵기가 단계별로 있는데 가장 매운 단계해도 신라면 정도임. 안매움 선택해서 아이들도 먹기좋음.

키오스크로 주문 후 식당으로 들어가면 돼요.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있고 한국어는 없음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합니다. 돈코츠 라멘 잡내 없이 맛있게 먹구왔어용 마늘소스가 엄청 들어가서 한국인 입맞에 맞을지도! 갈릭볶음밥 추천이 많길래 같이 주문했는데 이건 쪼끔 짰습니다 … ㅋㅋ 맛은 있어요 매번 이치란 킨류만 가다가 새로운 곳 가보고 싶어서 방문한건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줄이없고 리뷰가 괜찮길래갔지만 짜고 느끼하고... 반도 못먹고 포기하고 맥주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일본현지 친구에게 말했더니 술먹고 아저씨들이 짠거먹고싶거나 간단히 라멘먹고 갈때 가는곳같은느낌이라고 맛있는집은 아닌거같다라고 하더라구요 일본여행와서 나 맛집찾는다! 하면 절대XX 비쥬얼은 좋아서 인스타 사진용으로는...;;

Full combo spicy Ramen 과 seasoned egg ramen , garlic fried rice 를 주문했어요 라멘은 seasoned egg ramen이 그나마 괜찮았지만 라멘 면이 전체적으로 계란향이 좀 강했어요 그리고 garlic fried rice는 제가 아무리 한국인이라지만 마늘향이 너무 강해요 다 먹어갈 즈음엔 마늘만 빼고 밥만 골라 먹었어요 그렇지만 직원들은 친절해요 다음에 가면 그냥 볶음밥을 먹어보고 싶어요 현금만 가능하고 키오스크로 주문후 주문서를 직원에게 전달 해야 합니다

카라이 하다는 라멘을 먹었지만 역시 한국사람에게는 튀김우동 수준이죠! ㅋㅋ 그래도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갈릭볶음밥은 필수입니다. 기본 반찬이 아주 맛도리 입니다.

주문할때 한국어는 없지만 영어도 있고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웬만해서는 당황할일은 없습니다 접객하시는 직원분이 정말 파이팅 넘치십니다 매운거 못 먹어서 제일 싼 라멘 시켜먹었는데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면이 얇고 딱딱한 편인데 저는 취향이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마 면 익힘 조절하는 옵션이 있을거라 보고 없으면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같이 시킨 미니 볶음밥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슬고슬하고 간이 적당한 볶음밥입니다 일행이 있으면 미니 하나정도 시켜 맛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은 없겠지만 주문할때 사진이 아닌 가격을 눌러야 장바구니에 추가됩니다 또 서양쪽분들이 많이 오는 가게 같던데 시간대 잘못 고르면 갑자기 웨이팅이 쌓여있더라고요 저는 웨이팅에 안 걸렸지만 저 다음부터 사람들이 막 몰려들었습니다

매장 밖 키오스크에서 결제하고 입장하는 방식입니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해서 카드 결제 위주였던 입장으로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라멘 국물은 진한 편이었고 전반적으로 준수한 맛이었습니다.

작은 로스터리지만 저녁시간임에도 사람이 있었습니다. 맛있을거라 기대하고 갔지만 꽤나 비싼 커피 값에 놀랐습니다. ETHIOPIA Niguse Gemeda Morke Natural 을 마셨고, 테이스팅 노트가 하나하나 다 느껴질 정도로 잘 추출됐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 좋았지만 가격이 비싸서 별은 하나 뺐습니다.

신사이바시의 보물 같은곳 닛코 호텔에 묵을때도 몰랐다가 이번에 나카자키초의 카페 직원분이 알려주셔서 와봄 내부 좌석은 몇자리 없지만 수많은 종류의 원두를 사용한 드립 커피가 있고 몇가지의 에스프레소 메뉴와 논커피 메뉴가 있는데 차이라떼도 참 인상적이였고 바리스타 이부키씨가 내려준 커피도 좋았다 그리고 가게의 전반적인 굿즈나 드립백같은 상품들이 보는 재미가 있었고 원두카드 라던지 바리스타 카드? 같은것들이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또 관광객도 많이 오지만 지역 사람들이 단골 손님이 많은듯 했다 앞으로 오사카에 올때마다 들릴거같다

엄청 친절하고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어요. 원두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마실 수 있고, 디카페인 커피도 맛있어요. 진작에 알았으면 매일 방문하는건데 너무 아쉬워요. 가게 크기는 크지 않지만 분위기랑 색상이 참 좋아요.

커피맛은 확실히 괜찮은데 카페로서 기능은 혼잡한 좌석때문에 조금 어려움이 ㅠ 어쩔수 없이 포장을 선택 대기표 피치 수령 친구와 핸드드립 에티오피아 와 탄자니아 주문 핸드드립 인데 저렴하다 했더니 컵이작음 알리페이 결제 가능해서 편히 결제함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핫한 분위기에 커피까지 맛있고, 굿즈들도 이뻐요. 직원분들 충전하고, 음악도 좋아요. 오사카에 간다면 커피한잔, 원두사오세요.

산미있는 커피 좋아하는데 딱 제스타일 원두 골라서 마셨는데 정말 맛이 좋았어요 바리스타분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매장이 작지만 느낌있었어요 아 현금만 받습니다

맛있는 커피 친절한 직원분의 응대 정말 좋았어요. 직전에 간 식당에서 당한 불친절함이 다 잊혀질만큼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기다려야했고 좌석이 없어서 2000엔 짜리 커피 두잔을 길가에 서서 찬 바람을 맞으며 마셔서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다음에도 꼭 들리고 싶은곳 입니다.

저는 원래 타코야키의 물렁한 식감을 안좋아해서 잘안먹는 사람입니다 쥬하치방은 쌀과자가 들어있어서 조금 바삭하다고 하길래 찾아가봤는데 여전히 물렁물렁했구요. 다른 가게는 접이식 종이그릇 아래에 스티로폼같은걸 받쳐주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구멍난 부분으로 뜨거운 물이 줄줄 흘러서 손 다데이는 줄 알았어요... 조심하시길

여행 첫째날 맛없는 타코야키를 먹었기 때문에 이 가게에서 만든 타코야키가 정말 맛있는 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쌀튀김이 있어 바삭하고 소스가 적절하게 섞여있어 맛있습니다. 타코야키는 원래 속이 촉촉, 흐물흐물하다지만 그래도 이 가게는 꽤 바삭한 편입니다. 그 말은 즉슨, 이곳 타코야키를 안 좋아한다면 일본식 타코야키 자체를 안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8개에 820엔인 소스&마요 타코야키를 주문했습니다. 물론 가게 외부에도 의자가 있어 거기에서 섭취해도 좋습니다. 저는 도톤보리 근처 강에서 먹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을 이렇게 마무리하니 좋네요.

웨이팅은 10분 정도 했습니다. 현금결제만 가능하네요. 만들어놓은 걸 주지 않고 바로바로 조리해서 주는 건 좋았습니다. 파가 있으니 느끼함을 잡아주며 뜨거운 타코야끼와 잘 어울렸습니다. 타코야끼는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간식으로 먹기 굉장히 좋네요.

소스마요네즈 6개 사서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포장할 때 '모치카에리'라고 옆의 직원분에게 말씀드리니 포장해 주셨고, 따로 주문 자판기에서 포장을 선택하는 메뉴는 안보였어요. 꽤 시간이 지난 후 먹었는데도 뜨끈했고, 일식에 익숙지 않은 저희 어머니도 맛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줄이 길긴 하지만 금방금방 빠지기 때문에 한 번 드셔보세요.

따뜻한 데 맛없어서 신기합니다. 매우 작은 문어를 넣었는데, 쇼윈도에 큰 덩어리를 쌓아놓고 전시하고 있어 왠지모르게 사기당한 느낌입니다.. 솔직히 왜 사람들이 줄 서는지 모르겠습니다.

맛있고 끝에 음식 받을 때 친절하고 분위기도 뭐 예쁜 간판에 심지어 사람이 붐벼서 일본감성의? 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바빠서 손님들 음식을 빨리 내줘야하니 위생은 살~~~~~~짝 떨어지는 정도 입니다 근데 맛있어서 또 먹을거같음 첨에 받으면 개뜨거우니 한 입에 넣는건 조심하세요! 그리고 가게 옆에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작게 마련 되어있습니다

먼가 튀각 같은 거 붙어 있어서 맛이 특이했어요! 뭐가 제일 인기 많냐고 했더니 소금이랑 간장 반반인가 그게 제일 인기 많대서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간장맛이 더 맛있었어요 간단히 서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다른 유명한 스시집 가려가가 거긴 오픈때도 줄이 어마어마해서 저장해 놓은 이곳으로 왔어요. 오픈때라 그런가 대기는 없었어요. 런치메뉴가 따로 있어서 가볍게 드시려면 런치세트 추천! QR로 주문할 때 와사비를 넣는지 빼는지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아부리스시에 와사비를 넣는걸로 선택했었는데, 아마 아부리스시에는 와사비를 넣는걸 비추하시는지 와사비 말고 그 스시에 맞는 소스를 뿌려주시더라구요. 처음엔 간장 찍어서 먹었는데 그냥 드시는게 훨씬 스시맛을 잘 느끼실 수 있어요! 맥주 하나 시켰는데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가 나와서,,, 굳이 여기선 맥주 안드셔도 될듯요. 시원한 물 기본으로 제공해주세요. 시간만 있었으면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근처 유명한 스시집 오픈런 실패하시면 여기 꼭 와보세요.

너무 맛있습니다. 평일 오전에 갔더니 별다른 대기 없이 현지인분들만 몇팀 계심 점심특선인 카이센도가 너무 맛있었고 스시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간간히 한국어로 말걸어 주셔서 재미있게 먹었어요

점심을 간단히 먹기 위해 방문함. 770엔짜리 치라시스시를 먹었는데 가성비가 꽤나 좋음. 아침을 먹지 않았다면 추가로 스시까지 주문했을것 같다. 하지만 식사 중에 가게 내 점원들과 사장이 꽤 시끄럽게 떠드는게 기분이 좋지 않아서 빨리 먹고 나와버렸다.

여긴 현지인분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아요!! 저희 시간대에는 외국인분들이 하나도 없었어요! 스시는 아주 맛깔났구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사람들 모두 아는 곳들보다 이렇게 현지인 분위기 가득한 곳도 좋은 것 같아요

11시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 겉은 토치로 구워주는 스시야키도 좋았지만, 하루 5그릇 한정인 카이센동을 더 추천한다. 구색맞추기 횟감이 아니라 큼지막한 새우와 숙성회가 아주 맛있었다. 재방문의사 100%.

여기 좋습니다, 와사비 안들어있지만 와사비간장이따로있어서 편합니다

토치로 구워주는 스시가 있다고 하여 들린 가게. 스시는 먹고 싶은데 날것은 꺼려지는 그런 분들께 추천하는 가게. 번화한 난바거리의 뒷편인 우라난바에 위치해 있다. 회전 초밥도 아닌 것이 고급 스시도 아닌 것이 가벼운 대중 스시를 제공하는 가게. 혼밥 하기에도 좋다. 점심특선인 스시야키를 주문해본다. 8칸에 1760엔으로 조금 비싼편이지만 재료는 나쁘지 않게 나온다. 한번 구워서 내니 비린맛도 덜하고 감칠맛이 풍부해진다. 리뷰는 유튜브 "3분여행"에서 확인 가능.

도지마롤 원조로 유명해서 방문했는데, 무척 맛있었어요.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이건 무조건 흡입. 명성에 걸맞는 맛! 기본으로 먹었는데 맛있어요. 크림은 우유맛이 많이나고 산뜻하고 느끼하지않음. 한국과 왕다름.

가로수길과 강남에 입점한 몽슈슈 도지마롤 본점 ㅋ 롤케잌을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갔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직원분이 한국어로 응대정도는 가능하다. 역시 명성에 맞게 정말 맛있지만 가격이 꽤 나가는편.. 보냉팩 추가에 100엔이다. 생크림때문에 보관 잘해야 합니다.

본점 매장의 크기가 아담 하였습니다. 제품의 맛은 한국에 있는 매장과 크게 상이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이곳이 더 저렴 합니다. 매장에서는 빵을 먹을 수 있는 좌석은 마련 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범하게 맛있음. 먹을 자리가 없어서 아쉬움

마침 호텔 근처에 본점이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달려간 몬쉘 본점 몽슈슈가 먼저냐 몬쉘이 먼저냐 의견이 분분하지만 도지마롤의 원조 할아버지 도지마롤을 현지 본점에서 먹고 온 것에 큰 의의 미쳤도랏 그냥 녹아 그냥 좋아 첫입 베어물었을때 빵과 함께 생크림이 쫀쫀하게 씹히면서 녹아 하나도 안느끼하고 너무 부드럽고 우유 맛과 생크림 맛이 가장 적절하게 섞인 맛.

일본이 디저트 강국이기도하고, 도지마롤의 원조라해서 방문했습니다. 근데 딸기도지마롤 안에 딸기는 단 한개도 들어있지 않아요;; 끄트머리 조그맣게 자른걸 딸기가 들어있는 것 처럼 꾸며 양 끝에 붙여놓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과육이라고 할 수도 없는 크기의 딸기를요,,, 또, 바닐라 크림인줄 알았던 바 모양의 케이크는 바닐라 크림이 아니에요,,, 맨 위 투명한 코팅에만 바닐라빈이 들어있습니다 이거는 진짜 소비자 기만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어요;; 크림은 먹을만했지만 실망이 큰 본점입니다😵‍💫

오사카오기전부터 미리 예약해놨던 초밥집. 좋은 리뷰에 기대를 많이 하고 일본지인을 통해 예약했습니다. 오사카는 처음이어서 리뷰에서 보던 혐한식당을 피하기위해 많은 검색을 통해 정했습니다. 이일정때문에 난바에서 우메다로 이동해 저녁을 기다렸고 저녁7시 가게에 도착했을때 주인아주머니가 아주 친절하고 반갑게 맞아주어서 기분좋게 앉을수 있었고 한국말 메뉴판도 있어서 일본말을 못하지만 주문하기 편했습니다. 8명정도 앉을수있는 크기였고 저희가 앉은곳은 두명이 앉을수 있는 코너였습니다. 바로앞에서 초밥을 만드는 사장님 보는 재미와 초밥들로 힘든여정이 녹는듯했습니다. 우리는 외국인인 우리가 피해를 줄까봐 조용히 더 신경써가며 밥을 먹었고 초밥을 더 시키려는 찰나 제가 앉았던 옆에 화장실이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걸로 불쾌하지는 않았는데 문제는 옆에 일본현지인 30-40대 남자두명일행중 한명이 화장실을 갔다 나오면서 문으로 의자를 팍 치고는 스미마셍 이라하곤 트림을 제뒤에서 너무 크게하고 지나가는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혐한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예의가 아닌걸로 아는데 순간 저랑 남편은 당황해서 뭐지? 라고 하고 일본어를 못해서 뭐라 말도 못하고 기분만 망치고 초밥은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일부로 했건 모르고했건 비매너적인 행동으로 밥맛떨어져서 나와야 했습니다. 오사카 있는내내 불안했던 혐한은 딱히 겪은적 없었습니다. 이번 경험 제외하고는 다들 친절하거나 그냥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이런 몇몇 몰지각한 수준의 사람이 일본 이미지를 망치는거 같습니다. 그행동이 없었으면 아마도 우리욕을 했어도 못알아들어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어쨋든 3일의 여행일정중 가장기대했던 식사였어서 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초밥 맛은 다른데에 비해 확연히 맛있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기분좋게 먹을 수 있는정도였고 샤리는 초가 좀 강한느낌이 들어서 호불호가 있을수 있을거같습니다. 불쾌한일로 초밥은 생각이 잘안나네요 트림밖엔!!!! 타국에서 당하니 더 서러웠네요 하루를 망친일로 눈물나려는거 열심히 참았습니다 여행을 망치기 싫어서 ..ㅠ 현지인많이 가는곳 가고싶으시면 일본어를 할줄 아는분이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아니면 그냥 안전하게 관광객들도 찾는 자리많은 곳으로 가시길 그리고 제뒤에서 어마무지하게 트림하신 일본분 스시먹이면서 화생방훈련시키고싶습니다. 속안좋으면 병원가보세요 초밥먹지말고 ( 관자가 엄청 두툼하고 달콤했어요 참치도 느끼해보였지만 신기하게 다른곳에서 먹은것보다 담백했어요 주인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가게에는 유감이 없어요 사장님도 초밥쥐시는게 멋있었습니다. 불쾌한일만 없었다면 사실 더 시켜먹어보고싶었지만.. 잘먹고 왔습니다^^번창하세요 )

노부부끼리 운영하시는 작은 스시집 외관부터 아 맛있겠다 했는데 기대이상. 참치와 흰살생선들이 너무 맛있었고 가격도 저렴했음 되게 친절하시고 맛있었다!

균형잡힌스시 너무맛잇구 적당히 감칠맛있고 미쳤음 메뉴기억이안나는데 생새우 해주는거 살은 바로먹고 머리는 구워주시는데 진짜마싯더라고요 예의상 1인당 술하나씩이라도 시켜주시면 사장님이 좋아하십니다 다음에 또 갈거에요

6월에 방문했을때 예약을 하고 가야하는지 몰라서 이번에 여행때 친구를 통해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한국어 메뉴가 있고 사장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금요일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 약간의 한국 손님빼곤 한산했다. 1300엔 짜리 정식과 하마치, 간파치를 각각 한접시 시켰는데 배도 부르고 모두 맛있게 먹었다. 스시 가격이 보통 보다는 있는 편이지만 네타, 샤리 모두 큼직해서 부담이 된다면 정식만 먹어도 꽤 만족할만하다. 참고로 술은 조금 비싼편

정겨운 분위기에 맛까지 좋았던 곳! 예약은 대행을 통해 하였습니다. 토요일 오후 4시 방문했는데 손님은 우리 외 1명뿐 조용하게 노부부 사장님들과 소통하며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ㅎㅎ 참치김초밥, 우니, 관자, 장어초밥을 추천합니다 물론 다 맛있었지만요 못먹어본 것이 너무 많아 아쉬웠어요

별점이 10점 만점이라면 10점을 주고싶은 곳. 5일간의 여정 중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 두번이나 방문한 곳입니다! 같은날 점심으로 17만원주고 고베에서 먹은 고베규 보다도 더 맛있고 가치있는 식사였습니다. 다음 오사카 여행때도 무조건 방문 예정입니다. 최근 몇개의 안좋은 평점 때문에 방문을 고민중이신 분들이 있을까봐 리뷰 남깁니다. 일단 이 스시집은 “예약“이 필수입니다. 전화 예약만 가능하며, 전화로 예약이 어려울 시 직접 방문하여 다른날로 예약 잡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나홀로 여행객일 경우 빈자리 한자리 정도는 예약없이 노려볼만합니다. 한국어+영어 메뉴판이 있긴하나 아무래도 연세 있으신 사장님 내외분이 운영하시는 가게라, 일본어를 정말 한마디도 못하시는 분이라면 가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두번의 방문 모두 다 저빼고는 로컬 사람들만 있었으며, 첫 방문때는 만석이었고 주문도 많아 딱히 사장님과의 교류없이 밥만 먹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방문때는 비교적 여유가 있었어서 사장님이랑 띄엄띄엄 대화도 하고 술 추천도 받고 너무너무 기분좋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일단 스시 맛으로는 깔게 전혀없는 완벽한 집이라 생각하고, 분위기는 그때그때 가게의 혼잡도에 따라 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좀 많이 먹는 편인데 두번 다 7000엔~8000엔 정도 나왔습니다 ㅎㅎ

1개에 200엔정도.. 일반적인 왕만두 크기 느끼한 맛... 와사비를 뿌려먹어야 먹을만했다..

후타미노 부타망 1개 190엔

그냥 만두맛...

(Google 번역 제공) 2024.3.31 폐점이라도 외롭다 😖 수제 돼지 만 4 개 (¥ 920 세금 포함) 551 蓬莱가 유명하지만, 옛날부터 있었던 후타미 돼지 만도 맛있습니다 😋 돼지만 크고 양파🧅의 식감이 좋고 단맛도 있습니다. 매장에서 호카호카 팔고 있기 때문에 먹기 걷기에도 좋은 👏 제가 갔을 때는 늦게 매진이었습니다. 가져와 렌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할머니 괜찮아. (원문) 2024.3.31閉店だって、寂しいね😖 手作り豚まん4コ(¥920税込) 551蓬莱が有名ですが、昔からある二見の豚まんも美味しいんです😋 豚まん大きくて玉ねぎ🧅の食感が良く甘みもあります。 店頭でホカホカ売ってるので食べ歩きにも良い👏私が行った時は遅く売り切れでした。 持ち帰ってレンチン。 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おばちゃん元気でいてね。

(Google 번역 제공) 551보다 쟁기. 양파의 식감과 단맛의 균형이 좋다. 오사카 여행으로 갔습니다. 첫날 없으면 설마 품절 폐점 눈물 둘째 날에 먹는 걸음으로 1개 있었습니다. 역시 좋다 - 양파의 아마미도 좋다. 551보다 개인적으로는 스키. 마지막 날에 기념품도 구입했습니다. 아줌마 2명이 하고 있는 것도, 따뜻함이 있어 먼지가 되는 것도 몹시 좋은. 551이 되는 사람들, 이쪽도 먹어봐! 또 다른 맛이 있으니까! 모르면 손해, 그런 가게 잔치함까지 했다. 또 갑니다. (원문) 551よりすき。 玉ねぎの食感と甘みのバランスがいい。 大阪旅行でいきました。 初日ないったらまさかの売り切れ閉店涙 2日目に食べ歩きで1個かいました。 やっぱりうまいわー玉ねぎのあまみもいいね。 551より個人的にはすき。 最終日にお土産でも購入しました。 おばちゃん2人でやってるのも、温かみがあってほっこりするのもすごくイイ。 551にならんでる人たち、こっちもたべてみなよ！ また違う美味しさあるんだから！ 知らなきゃ損する、そんなお店 ごちそうささまでした。 またいきまーす。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의 돼지만은 551파와 후타미파로 나뉜다. 다운타운 마츠모토는 후타미파다. 난바에 가면 들르는 「후타미의 돼지 만」 초유명한 551 蓬莱 본점의 이웃에 있으면서, 무너지지 않고 해 나가고 있는 것은, 551에 대항할 수 있는 맛이기 때문일 것이다. 551의 돼지만은, 여기저기에 지점이 있어, 주문을 할 수 있으므로, 전국 어디에서나 먹을 수 있는 것에 대해, 후타미의 돼지만이 먹고 싶으면, 여기에 갈 수밖에 없다. 1개로부터 주문할 수 있으므로, 꼭 들러, 551과 먹어 비교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단의 쫄깃쫄깃한 느낌은 551에 지는데, 재료의 맛은 551에 뒤지지 않습니다. 후타미 분은 양파의 단맛이 강하고 샤키샤키 감을 남기고있는 것이 인상 강합니다. 가격은 210엔으로 551보다 조금 높습니다. 확실히 맛있기 때문에 꼭 먹어주세요. ▪️R5.11.19 가격 상승하고, 230엔으로 되어 있습니다. 저녁에는 매진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大阪の豚まんは、５５１派と二見派に分かれる。 ダウンタウン松本は、二見派らしい。 難波に行けば立寄る「二見の豚まん」 超有名な５５１蓬莱本店の近所にありながら、潰れることなくやっていけているのは、５５１に対抗できる味だからだろう。 ５５１の豚まんは、あちらこちらに支店があり、お取り寄せができるので、全国どこでも食べれるのに対して、二見の豚まんが食べたければ、ここに行くしかない。 １つから注文できるので、是非立ち寄って、５５１と食べ比べで欲しいです。 生地のモチモチ感は、５５１に負けますが、具の美味さは５５１に引けを取りません。 二見の方は、玉ねぎの甘味が強く、シャキシャキ感を残しているのが、印象強いです。 お値段は210円と、５５１より少々高めです。 間違いなく美味しいので、是非食べて下さい。 ▪️R5.11.19 値上がりして、230円になっております。 夕方には、売り切れになっ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ので、早めに行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비보!오사카 미나미의 명물! 후타미의 돼지 만이 곧 폐점! 영업 종료로 완전 폐점이 됩니다! 2024.3.31 완전 폐점! 양파가 가득 달콤하고 맛있는 돼지 만화 영원히 먹을 수 없게 됩니다! 요 전날 우에혼마치 나카타에 테이에 이어, 다음부터 다음으로 쇼와의 명점이 조용히 페이드 아웃😓 먹은 적이 있는 분은 물론, 먹어본 적이 없는 분도 꼭, 처음으로 마지막이 된다 쇼와의 일품 드세요. 이것으로 끝입니다 😭 #간사이 음식 #오사카 음식 #미나미 음식 #난바 음식 #난바 음식 #후타미 돼지 만 #후타미 돼지 만 폐점 (원문) 悲報！大阪ミナミの名物！ 二見の豚まんが、まもなく閉店！ 営業終了で完全閉店となります！ 2024.3.31 完全閉店！ 玉ねぎがいっぱい入って 甘～くて美味しい豚まんが 永遠に食べられなくなります！ 先日の 上本町 なかたに亭 に続き、 次から次へと昭和の名店が 静かにフェイドアウト😓 食べたことのある方はもちろん、 食べたことのない方も ぜひ、最初で最後となる 昭和の逸品を 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これで終わりです😭 #関西グルメ #大阪グルメ #ミナミグルメ #なんばグルメ #難波グルメ #二見の豚まん #二見の豚まん閉店

신사바이시 우동맛집 면발이 쫄깃 음식도 아기자기 노포분위기 남자친구가 원해서 왔는데 현지인이 많이 찾는 맛집 같았어요 친절하시고 좋은데 마지막에 위생이 촘 그러합니다 노포라 어쩔수없지만서도 녜 꼭가야할 집은 아니고 근처에 계시다면 추천 굳이 찾아서 갈 집은 아니에용 개인적소견

📍 오사카 도톤보리 우동맛집 추천! 전통의 맛이 살아있는 ‘카와후쿠 본점’ 🍜 1968년부터 오사카 우동의 역사를 지켜온 이곳, 국물 한입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이번 일본 오사카 자유여행 중 도톤보리 근처에서 따뜻한 국물 우동이 먹고 싶어서 찾은 ‘카와후쿠 본점(川福 本店)’ ✔ 자루우동의 발상지로 유명하지만 ✔ 국물 우동도 끝내줘요!! 💬 제가 먹은 메뉴는 야채튀김 우동 + 반숙계란 프라이 🍳 🍥 면은 탱탱하고 부드럽고 🍥 국물은 다시마 + 가쓰오 베이스로 깔끔하고 깊은 맛 🍥 짜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 우동 위에 올라간 바삭한 야채튀김 + 반숙 계란 조합이 진짜 최고… 국물까지 싹 비웠어요 😍 🏠 구조도 매력 있어요! 1층: 다찌석 (혼밥러 강추!) 2층: 테이블석 (가족/친구와 함께도 굿!) 조용하고 아담한 분위기에 우동 장인의 손놀림도 직접 볼 수 있어요 🔪 🕒 운영시간 11:30~22:00 (※ 14:30~18:00 브레이크타임) ❌ 정기휴무: 월요일 & 화요일 📍 위치 오사카 주오구 히가시신사이바시 1-14-17 🚶‍♀ 신사이바시역/나가호리바시역 도보 5분! 🧑‍🍳 직원분들 매우 친절! 단, 영어는 어려우니 번역기 필수! (구글번역기, 파파고 추천) 🥢 일본에서 전통 우동 맛보고 싶다면? 오사카 우동 맛집 카와후쿠 본점 추천해요. 다음 오사카 여행에서도 꼭 다시 갈 거예요!

진짜 일본 노포 느낌이 가득 입니다. 연륜이 많으신 분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붓카게우동과 덴푸라우동 추천합니다. 육수도 진하고 우동면이 진짜 쫠깃 그자체에요

냉우동이 먹고싶어서 찾아서 갔는데 우선 맛있습니다. 면이 너무 맛있어요 그냥 끊임없이 손이 가요 일본어를 못해서 온 우동도 나와버렸지만 그것도 맛있었습니다 그냥 면이 너어무 맛있어요 메뉴는 대체로 간이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마늘쫑 싱싱하고 맵지도않고 아삭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또 한번 가려다가 스케줄이 안맞아서 다른곳갔는데 여기를 다시 한번 더 안 들린게 후회되네요 다음엔 온우동 먹을꺼면 국물있는걸로 먹어봐야겠어용 냉우동 강추

일본 만화에 나올 듯한 할아버지들이 우동을 만들어주십니다!! 쌀쌀한 아침에 아침식사로 먹으면 너무 좋아요! 다만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우동국물이 좀 짰습니다. 튀김 종류도 짰어요. 다찌석에 앉는게 더 감성있고 우동 만드시는 모습때문에 더 맛있는 기분이 들어요!

드라마속의 한장면 속에서 우동을 먹고 있는 느낌이 드는 보석같은 곳. 할아버지가 능숙한 솜씨로 엄청난 우동을 만들어 주신다. 일본어 메뉴와 외국어 메뉴는 구성이 다르니 좀 더 다양한 메뉴를 보고 싶으면 일본어 메뉴를 참고하시길

여기 우동 위에 올라가는 키츠네가 미쳤어요.. 달짝지근 쫍쪼름하게 절여졌는데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제가 시킨 건 이름은 모르겠는데 일반 우동과 달리 걸쭉하고 향이 강한 우동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지만 먹을만했습니다. 같이 나오는 사이드 메뉴 중에 고로케도 맛있었고, 유부초밥도 맛있었고, 특히 저 계란이 진짜 미친 맛입니다. 주먹밥은 별로였어요. 솔직히 시킬때만해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배불리 먹고 나니 납득은 갑니다. 우동 장인들이 만드는 것이니 이름값도 있겠구요. 근데 사실 요즘 서울 물가 정신 나간 것 생각하면 딱히 비싼 것도 아니더이다.

아이스크림 모나카를 먹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팥도 맛있고 과자도 바삭하니 좋았다. 다만 아이스크림의 양이 너무 많아 먹기가 정말 불편했다. 햄버거 내용물이 많아 먹을 때 마다 내용물이 뒤로 빠져 계속 흐르는 것과 비슷한 느낌. 양을 좀 줄이고 가격도 좀 낮추면 좋을 것 같다.

한국 붕어빵이랑은 좀 다른 결의 맛이라고 해야하나?! 훨씬 덜 기름지고 담백하고 얇은 빵피가 다르긴 하다. 속은 꽉 차있고. 빵이 약간 빠작빠작한 식감인듯한 느낌. 커스타드 하나, 팥 하나 이렇게 먹었는데 소가 꽉 차있다. 커스타드 크림엔 바닐라빈이 보이고 달고 크리미하다. 한번쯤 먹어볼만 하다지만 난 한번 시도해본 걸로 만족할듯.

타이야끼가 먹어보고싶었는데 우연히 발견해서 먹었는데 타이밍 안 맞으면 좀 오래 기다려요. 한국 붕어빵이랑 생김새만 비슷하고 다른 음식이니까 조금 비싸다 여겨져도 꼭 먹어보세요

대한민국 🇰🇷 붕어빵과 흡사하지만, 한개에 2800원이라니 "아차~!"싶었슴. 따큰할때 받아 먹으면 천하 일품이며, 빵맛도 기름지지않고, 밀가루 냄새도 없어 좋고, 안에 들어 있는 앙꼬(소)도 굉장히 재료 본연의 것을 아끼지 않고 넣었습니다. 고구마 🍠 와 팥앙금 모두 원재료를 충분히 잘 살렸습니다. 가격은 일본 군것질 거리 가격을 생각하면 다소 비쌀수 있겠습니다.

먹어 본 붕어빵 중에 당연 으뜸 얇은 빵피와 단밭의 조화가 환상적임

(팥맛으로 먹었어요.)붕어빵과 아이스크림 둘다 맛있어요. 한국 붕어빵이랑 가격은 차이나지만 먹을만해요

카스타드랑 고구마 먹었는데 카스타드가 더 맛있었어요! 겉에 빵 부분이 바삭해서 맛있네요

엄청맛있음 숙소가 근처면 꼭 먹어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 가격 좋다! 더 오사카 타코야키! 직물에 제대로 맛이 있고 소스를 뿌리지 않아도 맛있다! 문어의 크기가 좀 더 크면 문어의 이빨도 늘어 더 절대 맛있게된다! (원문) 味良し！価格良し！ザ大阪のたこ焼き屋！ 生地にしっかり旨味があり、ソースをかけなくても美味しい！！ タコのサイズがもう少し大きいと、タコの歯応えも増しもっと絶対美味くなる！価格を上げて実現し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에도보리에 있는 스탠딩 타코야키야. 문어 구이 먹으면서 한잔 마실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은 매우 사랑스럽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문어 구이는 토핑도 여러 종류 있습니다 아무도 꽤 맛있다. 가격도 적당합니다. 밤 23시까지 영업합니다. (원문) 江戸堀にある スタンディングなタコ焼き屋さん。 タコ焼き食べながら一杯飲めます。 店主はとても愛想が良くて 楽しく食事できます。 タコ焼きはトッピングも数種類ありますが どれもなかなか旨い。 価格も適正です。 夜23時まで営業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푹신한 토로 타코야키입니다. 순수하게 맛있는 코코야키 먹고 싶다! 가 이루어지는 가게입니다. 바삭바삭하게 먹고, 바삭바삭하게 돌아갈 수 있는 것도 좋네요! (원문) 駅から歩いて5分くらい。ふわトロなたこ焼きです。純粋に美味しいたこ焼き食べたい！が叶うお店です。 サクッと食べて、サクッと帰れるのも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 출장시 타마마 호텔 근처에 있던 타코야키야 21:00 전에 몇 명이 줄 지어 있었지만, 곧 주문을 받아 주셔서 체감의 대기 시간 거의없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운 노래가 건간 걸려 있고, 40 오버의 삼촌에게는 기쁜 선택이었습니다. 타코야키 2종류와 콩나물 나물 사고 호텔에서 하이볼! 또한 출장 때는 가고 싶습니다. (원문) 大阪出張時たまたまホテルの近くにあったたこ焼き屋さん 21:00前で何名か並んでいましたが、 すぐに注文取ってくれて、体感の待ち時間ほぼない感じでした。 懐かしい歌がガンガンかかっており、 40オーバーのおじさんには嬉しいチョイスでした。 たこ焼き2種類ともやしナムル買ってホテルでハイボール！ また出張の際は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스탠딩이지만 맥주를 마시면서 타코야키를 찌르는 곳도 또 기쁘다. 가지고 돌아가도 엉망이되지 않고, 가족에게 기뻐합니다. 튀김 등도있어 술 마시는 편입니다. (원문) 昔から通っています。 スタンディングですが ビールを飲みながらたこ焼きを 突けるところもまた嬉しい。 お持ち帰りでもべちゃべちゃにならず、 家族に喜ばれます。 唐揚げなどもあり酒飲みの味方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점장, 무챠챠쨩!좋아요!교토까지 돌아가기까지, 먹고 끝났습니다w접객도 최고로, 또 좋게 받습니다!개인적으로 소금 타코야키가 최고⭐️ (원문) 店長、むちゃくちゃ！うまいですやん！京都まで帰るまでに、食べ終えましたw接客も最高で、また良らしてもらいます！個人的に塩たこ焼きが最高⭐️

도톤보리의 명물 타코야끼를 안 사먹어볼 수는 없어서 사먹었는데 조금 실망. 일단 가격이 넘 비쌈. 8알에 1080엔. 맛은 그냥저냥. 문어가 크게 들어가서 좋긴 한데 솔직히 한국 동네에서 사먹는 타코야키가 더 맛있다.

비쌈. 웨이팅해서 먹을 맛은 아님. 종업원들 응대가 별로임. 주문하는 기계 오작동인데 손님탓함. 도톤보리 벗어나서 아무 타코집 싼 곳에서 먹어도 평타이상 함.

도톤보리 유명한 타코야키 맛집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먹는 타코야키 맛과는 조금 달라요 특유의 향이 있어서 호불호가 조금 갈릴것같네요 식감도 물컹거리는 느낌이 조금 강하지만 문어가 커서 맛은 좋아요^^ 포장용기가 따로 없어서 가급적이면 매장내에서 먹는것을 추천드려요

비오는날 너무 기다림. 들어가서 먹는 줄하고 그냥 바로 사가는 줄이 다름 뭔가 회전율이 별로임. 만드는사람이 3명인데 타코야끼 크기도 다르고 모양도 다름. 누가 걸리냐에 따라 큰거 먹을수도 있고 다 말라비트러진 조금한거 먹을수도 있음. 그래도 일본가서 제일 처음으로 먹은 타코야끼라 기다린만큼 즐겁게 먹음. 밖에서 굽는 아저씨가 그냥 동네 아저씨같음 근데 다음에 오면 또 먹진 않고 다른곳도 도전해볼듯

오사카 여행하면서 타코야키를 여기서만 딱 한 번 먹어본게 다라서 일본 오사카식 타코야키 기준으로 맛있는건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먹은 타코야키가 더 맛있었구요! 4가지맛 너무 비싸고 오리지날이 제일 맛있으니 오리지날 드세요!! 다른건.. 전 명란자체를 되게 좋아하는데 명란마요? 별로였어요!! 오리지날 작은 사이즈 드셔보시고 괜찮으면 더 사드세요~ 아 그리고 생강들어가니까 생강을 많이 싫어하시는분은 비추!

일단 매장 식사 1인1메뉴 입니다. 가게 사장님과 점원들 눈빛에서 상술과 불친절함이 많이 묻어나네요. 먹기 전부터 기분이 별로 입니다. 특제 타코야끼는 매진으로 되어 있는데 왠지 상술로 사진 걸어놓고 요즘 판매는 안하는 듯 합니다. 먹어보니 맛은 있네요. 치즈타코야끼 맛있습니다. 기본타코야끼는 그냥저냥 맛이네요. 줄서서 먹을만한 음식은 아닙니다.

포장 줄 서려면 왼쪽에 서셔야 합니다. 가게줄, 포장줄 나눠져있음 저흰 모르고 가게줄에 서있었는데 테꼬아투? 라고 계속 소리 지르시길래 뭐지 했는데 듣다보니 테이크 아웃이였음 ㅇㅇ.. 맛이랑 가격은 쏘쏘인데 영어 외계어 쓰면서 본인이 답답한 척 하는건 좀 웃겼음

스키야끼 우동과 자라우동텐푸라 먹었습니다. 예약하고 갔는데 일찍가서 사람은 많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예약이 필요 하지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평소알던 일반우동과 다른 우동맛이라 생소하긴 했습니다. 스키야키는 샤브샤브 우동? 과 같습니다. 한번쯤은 들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을지 모르겠습니다. 텐푸라는 맛있었어요. 가격은 저렇게해서 3600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음 분위기 서비스 친절 다 좋습니다 구글 평점만 보고 우동 먹고싶어서 들오갔는데 평소 생각하던 우동은 아닙니다 둘다 먹고 음..? 했네요 그리고 튀김도 바삭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저냥 분위기는 좋은 고급식당 같지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샤브샤브를 먹었다. 한국식 샤브와는 굉장히 다르다. 맛이 낯설다. 맛없다는게 아니다. 샤브 앞뒤로 전채요리, 회, 튀김도 나온다. 일본 음식을 경험하기에 추천한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짠 느낌 하지만 맛있고 분위기가 좋다 맛은 평균? 실패도 성공도 아닌 딱 맛있다?! 앞에는 산초가 놓여져있어서 기호에 맞게 뿌려드시면 됩니다~

다른 음식들보다 우동집이라 우동이 확실히 맛있더라구요. 직접 메뉴를 선택한건 아니여서 다음엔 개인적으로 와보고 싶네요

그저그런 우동집. 분위기는 나름 괜찮은데 맛은 생생우동이 더 맛있어요. 나이 좀 있으신 종업원분 계속 반말로 고멘네 고멘네 하시고 제가 일본어로 계속 주문하고 물어봤는데도 반말하네요 굳이 여기 찾아가진 마세요 콜라 418엔입니다

일단 이곳을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꼭 읽어보고 가야합니다 외국인 전용 메뉴판과 일본인 메뉴판이 다른 곳으로 외국인 전용 메뉴판은 저렴한 메뉴가 없습니다 기본 메뉴판을 보고 주문하는게 좋습니다. If you're a foreigner visiting this place, you have to read it before you go There are different menus for foreigners and Japanese menus, so there are no cheap menus for foreigners It's a good idea to order after looking at the basic menu.

화요일 1시쯤 방문했고 웨이팅 1시간만에 들어갔습니다. 라멘 앞에 보면 핸드폰에 x쳐져있는 그림 보이실텐데 당연히 주방사진 찍지말라는 거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밥먹다가 지도를 보는데 앞에 주방사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저 그림을 손으로 툭툭 쳤습니다. 사진찍었다고 오해하신줄 알고 폰 보여드리려 하는데 또 손으로 툭툭 치시면서 "携帯ダメです"라고 하셔서 그제서야 아예 핸드폰이 금지인거라고 인식했습니다. 그림과 같이 글씨를 써두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손으로 툭툭거리는 모습이 너무 불쾌했습니다. 후기에 핸드폰금지라고 쓰신분이 없어서 제가 작성합니다. 그리고 회전율 때문인지 가게 안에 웨이팅 하시는 분도 있고 주방사도 은근 빨리 먹고 가라고 눈치준다고 느껴졌습니다. 라멘은 좀 짜지만 존맛이긴 했음. 맛있긴하니까 걍 가셔서 폰 하지마시고 빨리 먹고 나오세여~

🙇🏻‍♂️🙇🏻‍♂️🙇🏻‍♂️🙇🏻‍♂️ < 오사카 라멘 > 📍모에요멘스케 🏃‍♂️‍➡️ 〒553-0003 大阪府大阪市福島区福島５丁目１２−21 🍜 味玉紀州鴨そば 🤑 1300 엔 맑고 깊은 맛의 정점, 쇼유라멘의 정석. 닭과 어패류를 중심으로 우려낸 투명한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감칠맛을 전하며, 특제 간장의 향이 섬세하게 입안을 감싼다. 수제 면발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정교하게 구운 차슈와의 조화는 완벽에 가깝다. 기교 없이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이 집은, 진짜를 아는 이들이 찾는 곳이다. ✏️ 실시간메모 불알 친구와 신사이바시에서 한시간을 걸어왔다 웨이팅 40분 .. 제발 맛있기를 .. 비주얼훌륭하다 야키바에서 구운파가 보인다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직원들도 깔끔하게 잘 생겼다 못생기고 뚱뚱한사람도 고용해달라!! .. 오리는 저온조리가 아닌 생날거?? 안씹힌다 스프 맛있다 하지만 놀라 자빠질 정도는 아님 도쿄에선 아주 흔한 맛이지만 훌륭하다 사장님?으로 추정되는분 깐깐해보임 숨막히는 눈빛 직원들이 불쌍하다 #오사카라멘 #ラーメン#맑을영 #大阪ラーメン #오사카여행 #모에요멘스케 #燃えよ麺助 #오사카맛집

호불호 없이 맛있는 집은 여기가 최고가 아닐까. 후쿠시마역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라멘 맛집. 두 번 갔다 왔고 평일 기준 19시 30분에 갔을 때는 웨이팅 40분 해야 먹을 수 있었고, 오픈 15분 전에는 와야 한 번에 먹을 수 있었다. 라멘은 오리와 조개육수를 베이스로 한 라멘. 국물은 엄청 깊은 맛이 나고 감칠맛 좋고 짜지도 않아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차슈도 정말 부드럽고 적지 않게 나온다. 오사카 오면 웨이팅 해서라도 먹으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누가 사진 찍는다고 면박 받았다고 적어서 혹시나 사진 찍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웃으시면서 흔쾌히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다른 손님들도 아무렇지않게 자연스럽게 찍기도 했구요. 그리고 음식이 정말 맛납니다. 찐 맛도리집으로 인정! 다만 한국인 입맛에는 짠맛이 좀 강하게 다가오니까 감안하셔야 합니다. 우리 입맛에 일식은 전체적으로 짠맛이 강하니까요 ㅎㅎ

조개육수로 (1,450엔)주문했습니다. 첫 국물을 뜨는 순간 조개의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유자가 작게 고명으로 들어가 더 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반이상 먹었을때 조금의 느끼함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ㅎㅎ 김은 중간에 먹으니 풀어져서 깔끔한맛을 유지하고 싶으신분들은 빨리 김부터 드세요! 웨이팅은 평일도 어마무시하다고 해서 10:20 도착했습니다. 제가 첫번째였고 10:40분쯤되니 금방 20명정도 되더라구요.

모에요의 육수는 키슈가모(紀州鴨)와 멘스케도리(麺助鶏)를 이용하여 뽑아냈는데 오리, 닭 특유의 비릿함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키슈가모는 오리 중에서도 특히 깔끔한 편이라 오리 지방의 잡내도 없고 육질도 비교적 깨끗한 맛 때문에 이런 국물이 나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 카가와현의 여러 종류의 간장을 블렌딩해 만든 타레 또한 육수랑 잘 맞고 구수하고 향긋한 느낌이 참 기분 좋습니다. 여기에 유자향이 살짝 올라오는데 삶은 계란 먹었을 때 사이다 먹는 느낌이랄까요? 청량하고 개운해지도록 유자 제스트가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줘요. 멘스케그룹은 유자 터치를 너무 잘 이용합니다. ​ 위에 올라간 파와 미츠바(파드득나물)은 육수에 크게 영향은 없지만 면과 같이 들어왔을 때 튀어주니 같이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재료 하나하나 의미 있는 느낌입니다. ​ 면은 멘지로, 멘스케와 같은 약간 스트레이트 면으로 육수랑 잘 어울려요 취향은 아님..ㅋㅋ ​ 부타챠슈와, 오리가슴살, 오리 다리 살 3종의 차슈는 멘스케 그룹 중 1등입니다. 탄력 있는 식감인데 전혀 안 뻑뻑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최고👍

모에요 멘스케 무기토 멘스케 오사카 여행오시면 꼭 드셔야 합니다🥺 오리베이스 국물이 훌륭하네요 담백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평일 화요일 오픈런했는데도 웨이팅 상당했습니다 30분정도 웨이팅 필요합니다.

진정 눈탱이 바가지 장사란 이런것이구나. 진짜 맛없고 비싸고. 오토시 바가지에. 여기갔다가 동행과 싸울뻔했어요. 주말에도 여기만 자리가 남아도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제발 가지 마세요.

건너편 가게 가려했으나 흡연문제로 이가게로 입장. QR로 주문하는데 원하는 메뉴 찾기 조금 힘듬. 전체적으로 덥고 병맥주는 미지근함. 음식맛은 나쁘지않은데 매장온도랑 맥주에 대실망

일본여행을 많이다녀서 오토시 내는건 흔한일이지만, 이렇게 맛없는 오토시는 처음이다. 이런걸주고 돈을 1인 330엔이나 받는다구? 왜?? 바닥도 엄청 끈적거리고, 직원들도 불친절...... 구글 평점 안보고 들어간 내가 바보. 앉자마자 오토시 음식 주니까 들어가지마!

이렇게 비위생적이고 맛없는 음식점은 일본에서 처음임 ㅋㅋㅋㅋ 구글리뷰 안보고 들어간 잘못이 일케 클 줄이야

별 하나도 아까운 단체관광객 식당 10여년전 좋운기억에 왔는데 주인이 바뀐듯... 사장및 직원은 불친절하고 꼬치튀김도 개판... 더 화가나는건 맥주도 맛이없다 캔맥주망도 못하고 비싸기만.... 제발 이 후기를 보는분들은 방문 안하시길...

절대 가지마세요. 들어가니 작은 닭고기 접시 주길래 먹었는데 나갈때보니 접시당 330엔이라고 추가금 내라고 하네요ㅋㅋ 누가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모르는 관광객 등처먹는데 도가 튼 가게네요. 구글맵 리뷰 안보고 아무데나 들어갔는데 하필 이런곳을 고를 줄이야. 너무 짜증나네요

처음에 나온 저건 결제할 때 강제로 인당 300엔 추가시킴. 저 고기는 600엔 안되는 가격이지만 저 접시는 손바닥만큼 작아요. 양도 없고 튀김도 느끼했음.

매우 매략적인 이자카야입니다. 20분 기다렸어요. 그럴 가치가 있어요. 소고기타다키, 토마토, 닭껍질튀김 등 안주가 싸면서 맛있구요 맥주는 더 맛있습니다. 일본 직장인들 사이에서 진짜 일본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저녁 7시쯤에 가서 10분 정도 대기했습니다. たたき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분위기입니다. 그 외에도 牛すじ煮込み, カキフライ가 맛있었습니다. 가성비가 매우매우 좋습니다. 미소로 맞이하는 대장의 접객도 훌륭합니다. 立ち飲み는 처음인데, 좋은 기억 가지고 갑니다.

직장인들이 가볍게 서서 한잔 마시기 좋은 가게. 부담도 없고 여기만 사람들이 줄서는 이유가 있겠지..

일본어가 안되면 조금 힘들 것 같지만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격도 최고!

(Google 번역 제공) 오사카역 앞 제1빌딩의 지하 2층에 있는 「긴자야」에 도쿄 출장의 귀가에 들렀습니다. 이전부터 평판을 듣고 있던 서 마시는 인기 가게에서 평일 밤에도 항상 섞여 있다는 것. 이날도 19시 반에 도착하면, 이미 행렬이 되어 있어, 15분 정도 줄서서 드디어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놀란 것은 그 가격 설정. 삿포로 적성의 큰 병이 무려 430 엔. 이 입지에서 이 가격은 무심코 두 번 봐 버릴 정도입니다. 병을 여는 순간의 그 고소한 향기에 치유되면서, 일 끝의 한 잔을 차분히 맛보았습니다. 요리는 가다랭이의 두드림, 베이컨 달걀, 흰살 생선 튀김의 3품을 주문. 아무도 서서 마시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제대로 된 맛으로, 가다랭이의 두드림은 고소하게 찔려, 양념과의 밸런스가 절묘. 베이컨 계란은 반숙 가감이 딱 좋고, 맥주와의 궁합이 발군이었습니다. 흰살 생선 튀김은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옷에 푹신한 몸이 막혀 있고, 드디어 또 하나 먹고 싶어지는 마무리. 3품과 대병 맥주로 합계 1260엔이라는 코스파의 높이에는 놀랐습니다. 맛·양·가격의 모두에 있어서 납득감이 있어, 그만큼 손님으로 붐비고 있는 것도 납득입니다. 점내는 항상 활기가 있으면서도 어딘가 차분한 공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고, 옆의 손님과의 거리감도 딱 좋다. 이번에는 꼭 친구를 초대해, 여러가지 메뉴를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원문) 大阪駅前第1ビルの地下2階にある「銀座屋」に、東京出張の帰りに立ち寄りました。 以前から評判を聞いていた立ち飲みの人気店で、平日の夜でも常に混んでいるとのこと。 この日も19時半に到着すると、すでに行列ができており、15分ほど並んでようやく入店できました。 まず驚いたのはその価格設定。 サッポロ赤星の大瓶がなんと430円。 この立地でこの価格は、思わず二度見してしまうほどです。 瓶を開けた瞬間のあの香ばしい香りに癒されながら、仕事終わりの一杯をじっくり味わいました。 料理は鰹のたたき、ベーコンエッグ、白身魚フライの3品を注文。 どれも立ち飲みとは思えないほどしっかりとした味で、鰹のたたきは香ばしく炙られ、薬味とのバランスが絶妙。 ベーコンエッグは半熟加減がちょうど良く、ビールとの相性が抜群でした。 白身魚フライはサクッと軽い衣にふわっとした身が詰まっていて、ついもう一本食べたくなる仕上がり。 3品と大瓶ビールで合計1260円というコスパの高さには驚きました。 味・量・価格のすべてにおいて納得感があり、あれだけお客さんで賑わっているのも納得です。 店内は常に活気がありながらも、どこか落ち着いた空気が流れています。 一人でも入りやすく、隣の客との距離感もちょうど良い。 今度はぜひ友人を誘って、いろいろなメニューを試し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에게 추천하고 받는 방문. 적성의 큰 병으로 건배~♪ ✔︎소타타키 ✔︎타코 부츠 ✔︎배추 붙이 ✔︎콤비프 네기마요폰 ✔︎마파 두부 쇠고기 250엔, 큰 병 430엔으로 파격! ! 싼데 밥은 모두 맛있게 최고♡ 여성 점원이 만드는 마파 두부는 괴롭고 본격적. 서서 마시는 것 같지 않은 레벨에서 격말 ♡ 이곳은 1채째로 다시 오고 싶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地元の方にオススメして貰い訪問。 赤星の大瓶で乾杯〜♪ ✔︎牛たたき ✔︎たこブツ ✔︎白菜つけもの ✔︎コンビーフネギマヨポン ✔︎麻婆豆腐 牛たたき250円、大瓶430円と破格！！ 安いのに肴は全て美味しく最高♡ 女性店員さんが作る麻婆豆腐は辛くて本格的。 立ち飲みとは思えないレベルで激ウマ♡ ここは、1軒目でまた来たいなぁ…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서비스 점원 씨 시다이 오늘은 당연했습니다. 튀김 맛있습니다. 육계라든가 튀김 계기 추구의 가게입니다. 외형 맛있을 것 같기 때문에 주위 자리에서 먹는 것이 걱정됩니다. 두 번째 역시 주위의 테이블 신경이 쓰인다 독일 소시지 맛 돌아가는 동안, 옆에 햄버거 w 맛있어 보이는 다음 번 꼭 세 번째 염원의 햄버거 육즙 육즙이 심한 말 생선회보다 높지만 버그 햄버그는 가치가 있습니다. 소라 마메 베이컨 페페론 치노도 좋은 안주 이번에는 옆의 멘치 카츠가 맛있어 보인다. 다음에 그 목적 (원문) １回目 サービス 店員さんしだい 今日は当たりでした 唐揚げ美味しいです 肉系とか揚げ物系推しの店です。 見た目美味しそうなの多いので 周りの席で食べてるのが気になります ２回目 やっぱり周りのテーブル気になる ドイツソーセージうまい 帰り間際、隣でハンバーグｗ 美味そう 次回ぜひ ３回目 念願のハンバーグ 肉汁ジューシーで激ウマ お刺身より高いけどてこねハンバーグなんで価値あります そらまめベーコンペペロンチーノもいいつまみ 今回は隣のメンチカツがめちゃ美味そう 次回それ狙い

맛있는 타코야키 실내에서 먹었습니다 내부에 있는 물이 진짜 차가워서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문어?도 신선한 것 같아요 영어 응대도 가능합니다

길가다가 만난 다코야키센베 조금 많이 짠맛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텐로쿠의 병원의 돌아가기에 텐진바시스지 상가를 지나 여기의 문어 구이를 사고 오기마치역에서 전철을 타고 언제나 절대로 앞을 지나면 맛있기 때문에. (원문) いつも天六の病院の帰りに天神橋筋商店街を通りここのタコ焼きを買って扇町駅から電車に乗ります。いつも絶対に前を通ったら買います。美味しいから。店内でも食べ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의 간식 타임에 방문.타코야키를 이트인의 공간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平日のおやつタイムに訪問。買ったたこ焼きをイートインのスペースで食べることができます。ものすごく暑い日に超熱々のたこ焼き。それをビールで流し込む。最高に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8:30에 두 번째로 방문 타코야키 4개 하이볼 세트 ✖️2 650엔 주문 밖은 바삭하고, 안은 뜨겁고 뜨겁다! 안정의 맛입니다! 하이볼트 잘 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日曜日18:30に2件目で訪問 たこ焼4個ハイボールセット✖️2 650円 を注文 外はカリッと、中はトロッと熱々！ 安定のおいしさです！ ハイボルトよくあって 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7 방문. 하루 잘 걷고, 저녁 식사만으로는 부족하다. 여기에서 문어 선을 받았습니다. 타코야끼 3개를 사이에 둔 호화스러운 타코센. 기본, 와나카 타코야키는, 밖이 적당히 칼리로, 내용은 트로트로 지나지 않는 트로 가감으로 왕도. 개인적으로는, 더 안 좋은 타코야키를 오마화해 만족도 올리는 것이 타코센이라는 먹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와나카 타코야키 3 타코센은 투 매치일까. 라고 해도,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까지 했다. (원문) 2025/7訪問。 １日よく歩いて、夕食だけでは物足りず。 こちらで、タコせんを頂きました。 たこ焼き3個を挟んだ贅沢なたこせん。 基本、わなかのたこ焼きは、外が程よくカリッとして、中身はトロトロ過ぎないトロさ加減で王道。 個人的には、もっとダメなたこ焼きを誤魔化して満足度上げるのがたこせんという食べ方だと思うので、 わなかのたこ焼き3つのたこせんは、 トゥーマッチかな。 といって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선택장애가 있어 쉽게 못골라서 특선메뉴로 추천받았는데 다 맛있었습니다 뭐하나 별로였던게 없을정도로..다음에 다시 오사카 오게 된다면 또 오고싶네요 일본인친구한테 추천받은건데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엄청 배고픈시간에 찾아갔는데.. 니맛도내맛도아닌것이 맛도 없고 소스좀 더달라햇더니 돈받는다그러고 위치도최악이고.. 특선 오무라이스에같이나오는 고기만맛잇고..카니고롯케도 눅눅하고 완전비추입니다.

다른 지점에 비해 사람도 적고 맛도 있고 다 좋았음

잘못찾아 온 북극성..구글맵에 북극성으로 검색했더닌 이 집으로 안내..ㅋㅋ한국사람들이 많이 간다는 100년 넘은 북극성은 아니지만 오므라이스가 깔끔하고 맛나다..오므라이스 안좋아한다는 신랑이 자기 생애 최고의 오므라이스라는 극찬을 한 집

사람의 입맛은 개개인 다 틀리다 하지만 나는 이런 오므라이스는 먹어보지 못하였기에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함박스테이크와 버섯을 선택해 먹었는데 느끼하진 않았지만 함박스테이크는 조금 짭지만 맥주와 먹기 좋았고 밥과 같이 먹으니 너무 좋았다 원래 리뷰를 잘 안하지만 일본이 처음이지만 너무 좋았기에 리뷰를 해봄

오래된 멋진 양식당 느낌 그곳에서 즐기는 명란 오므라이스를 강추합니다. 밥알도 꼬실꼬실하고...

글쎄요 제가 메뉴르 잘못 골랐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닥 너무 심심하다고 할까요? 다른소슬를 골랐어야하나?

야외 좌석이 늘어났어요 여럿이 앉을수있긴해요. 커피 맛있어요. 프렌치토스트는 조그맣고 평범합니다.

폐점시간에 임박해서 아쉽게 테이크아웃으로만 챙겨서 차안에서 마시느라 온전히 밀푸어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에스프레소 중심의 베리에이션 커피가 메인인 듯 하다.

우유 베이스 플랫 화이트나 에스프레소 종류를 추천. 일반 아메리카노는 원두의 맛을 잘 끌어내지 못하는듯 합니다. 가게 앞 직은 벤치에서 담배를 필 수 있어 흡연자들은 땡큐 할것인데. 직접 당해보니 커피맛에 집중을 할 수가 없네요. 이건 마이너스 요인

매장은 매우 협소 1-2명 만 앉을 수 있고 바깥 자리는 6명 정도 가능할듯 보인다. 라떼는 숏,라지 사이즈로 있고 각 500,600엔이다. 찾아올 정도는 아닌듯 하고 주변이라면 방문할만 하다.

그럭저럭 괜찮은 카페. 약간 산미가 있구 내 기준에서 커피가 튀는 맛이라 아마 부드러운 커피 원하는 사람들에겐 안 맞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주인 분이 개성 있는 느낌이었고 커피 맛도 여기 단골인거 같은 손님들도 다 개성이 넘쳐보였다..

오사카 맛있는 커피집으로 소개된 리뷰를 보고 찾아가서 드라이카푸치노 마셨는데 평범했고 거품은 일본 일반 커피숍이랑 비슷했어요.

평일 오전 10시 반쯤 방문한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매장입니다. 3명에서 각각 롱블랙, 카푸치노, 플랫화이트를 주문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커피는 괜찮았으나 후미에 약간의 쓴맛이 오래 남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내부 공간에는 2명 정도의 좌석과 가게 앞에 3~4팀 정도 앉을 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습니다. 주로 테이크아웃이 많은 집인 것 같습니다. 제가 갔던 시간에는 직원이 한명만 있어 커피 주문과 받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점이 있으나,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설명까지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음식 맛 좋고 가격도 괜찮습니다. 다만, 내부에서 흡연이 가능해서 불편해요.

(Google 번역 제공) It is the best food experience I have had in Osaka. It was so interesting. 나는 물고기 전체를 ​​경험했습니다. We have sashimi, fish skin salad, fried fish, hotpot , and grilled fish. 저는 개인적으로 사시미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직물은 씹는 고무와 같습니다. But I like all kinds of cooked meat including deep fried, grilled, BBQ, all very fresh and yummy. The cooked fish textile is different from all the fish I had, it is a little bit crunchy, in a good way. For grilled fish, it is prepared with big pieces. Before I put them on the grill, they were still moving. Super interesting. 새로운 모험을 좋아한다면 이곳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It is the best food experience I have had in Osaka. It was so interesting. I got the whole fish experience. We have sashimi, fish skin salad, fried fish, hotpot , and grilled fish. I personally not like sashimi very much. The textile is like chewing rubber. But I like all kinds of cooked meat including deep fried, grilled, BBQ, all very fresh and yummy. The cooked fish textile is different from all the fish I had, it is a little bit crunchy, in a good way. For grilled fish, it is prepared with big pieces. Before I put them on the grill, they were still moving. Super interesting. I think if you like new adventures, you should try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요리 경험. 겉으로 보기에는 활복어 수조를 제외하고는 그리 매력적인 곳은 아니지만, 내부는 훌륭한 서비스와 최고 품질의 음식을 갖춘 멋진 환경입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2인이 먹기에 넉넉한 양인데, 혼자여서 다 못먹었어요. (원문) Un’esperienza culinaria incredibile. Da fuori un posto non molto invitante, se non per la vasca di pesci palla vivi, ma all’interno un ambiente carino, con un servizio squisito, e cibo di livello. Un menu degustazione basta tranquillamente per due persone, io ero da solo e non sono riuscito a mangiare tutto.

(Google 번역 제공) 이번 달의 특별 코스…유인, 튀김, 구운 복어, 튀김, 시라코 일품(이번은 시라코 폰즈와 구운 시라코를 주문), 확실히, 잡밥, 디저트의 코스를 2명전, 구운 게를 단품으로 주문했습니다. 굳이는 두껍고 먹어 먹어 있어.구운 하돼지는 소스와 소금을 각각 부탁했지만, 소금 쪽이 소금 매화가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 이것도 맛.하지만, 소금 쪽이 그것보다 더욱 맛있었기 때문에 다음은 2접시 모두 소금으로 해 리피하고 싶다. 딱 냄비라고 하면, 돼지의 신선도와 소스(폰즈)에 다한다고 생각하지만, 각각 절묘하고 정말로 맛있었다. 야키시라코도 크리미로 맛. 차가운 지느러미 술도 고소한 향기가 나고 구비 구비 마셨다. 늦은 시간에 들었지만, 싫은 얼굴도 되지 않고 점원의 접객도 정중하고 친절하고 침착하게 먹을 수 있어 정말로 좋았다. (원문) 今月の特別コース…湯引き,てっさ,焼きふぐ,唐揚げ,白子一品(今回は白子ポン酢と焼き白子を注文),てっちり,雑炊,デザートのコースを2人前、焼き蟹を単品で注文しました。 てっさは肉厚で食べごたえあり。焼き河豚はタレと塩をそれぞれお願いしたが、塩の方が塩梅が絶妙で本当に美味しかった。タレの方は(例えて言えば)イカ焼きの河豚版な感じ？の味で、これも美味。けど、塩の方がそれよりも更に美味しかったので次は2皿とも塩にしてリピしたい。河豚が好きでは無かった子供も「河豚って美味しいんだね‼︎」と感動していたくらい。 てっちり鍋といったら、河豚の鮮度とタレ(ポン酢)に尽きると思うが、それぞれ絶妙で本当に美味しかった。てっちりでは、さばかれたばかりの河豚がピクピク動いていてビックリ。焼き白子もクリーミーで美味。〆の雑炊は出汁とご飯と卵の加減が絶妙で、普段お代わりしないけど何回もついで食べきってしまった。デザートも柚子シャーベットでお口さっぱり。 冷やしヒレ酒も香ばしい香りがしてグビグビ飲めた。総じて、全部美味しかったー‼︎ 遅めの時間に伺ったが、嫌な顔もされず店員さんの接客も丁寧で親切で落ち着いて食べる事が出来て本当に良かった。また絶対にリピ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최초의 일본 자유 여행. 일본의 유명한 복어 요리를 처음 시도했다. 레스토랑을 방문한 것은 4/27일 밤 9:30이었습니다. 나는이 레스토랑의 요리를 사랑 해요. 복어는 신선합니다. 메뉴는 매우 풍부합니다.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레스토랑. 레스토랑의 요리는 좋은 추억입니다. 기회가 있다면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십시오. (원문) 初めての日本自由旅行。 日本の有名なフグ料理を初めて試した。 レストランを訪ねたのは4/27日の夜9:30でした。 私はこのレストランの料理が大好きです。 ふぐは新鮮です。 メニューはとても豊富です。 皆様におすすめのレストラン。 レストランの料理はいい思い出になります。 機会があれば、またこのレストランを訪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현지 쪽으로 데려가 주셨습니다. 주변은 밤의 가게도 많고, 조금 치안이 나쁘다고도 말해지고 있었습니다만, 그 에리어 안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추천 코스. 시라코의 소금과 소스가 일품. 그리고 구운 복어의 소금과 소스도 매우 맛있습니다. 그 밖에도 복어의 튀김도 꽤 바삭 바삭하고 오르고 있습니다. 조이는 복어 냄비는 복어가 푹신푹신하고 탄력이 있고 맛있습니다. 조리법으로 같은 복어라도 이렇게 맛이 다른 것인지 놀랐습니다. 점원도 정중한 쪽이 많고, 또 매우 싸기 때문에, 코스파도 양호!복어가 아직 잘라서 움직일 정도 물론 신선. 또 부디 내점하고 싶습니다. (원문) 地元の方に連れていっていただきました。 周辺は夜のお店も多く、少し治安が悪いとも言われていましたが、そのエリアの中にあります。 今回はおすすめコース。にアラカルトも頼みました。 白子の塩とタレが絶品。 そして、焼きふぐの塩とタレ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塩は塩味がよくきいていて、ふっくらジューシー。タレは少しピリ辛の七味なきいていて、酸味もあります。 他にも、ふぐの唐揚げもかなりカラッとサクッとあがっています。 締めの、ふぐ鍋は、ふぐがふわふわで弾力があり美味しいです。 調理法で同じふぐでもこんなにも味わいが違うのかと驚かされました。 店員さんも丁寧な方が多く、またとても安いので、コスパも良好！ふぐがまだ切りたてて動くほどもちろん新鮮。 また是非来店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복어 코스 매우 맛있었습니다. 점원의 대응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원문) ふぐコース大変美味し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の対応も凄く良かったです。

세알 한번에 먹어야 먹을만하네요 알이 너무 작음 아무리 생각해도 별로ㅜ 원래 소스 없다는데 영 ..

(Google 번역 제공) 소스를 뿌리지 않고 먹는 타코야끼로 문어와 고기 들어간 문어 구이입니다. 과자 대신 좋을까 생각하지만, 가격은 관광지 가격 과자 가게 가격이라면 최고입니다. (원문) ソースをかけないで食べるたこ焼きでタコやお肉げ入ったタコ焼きです。 お菓子の代わりに良いかと思うとけど、値段は観光地価格 駄菓子屋価格なら最高なんだけどな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오사카 타코야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껍질이 아주 얇고 튀긴 후 살짝 탄 정도예요. 각각 진짜 문어가 들어있어요. 개당 NT$13 대만 사람들이 익숙한 바삭한 식감(와사비,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없음)이 아니에요. 오늘 세 가지 맛을 먹었어요. 위안즈 라멘(소고기), 붓카케(마요네즈 파), 위안즈 타코야키 파가 들어간 건 정말 맛있어요. 파가 듬뿍 들어있거든요. 할아버지 점원이 정말 열정적이셔서 관광객이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에 아주 적합해요. (원문) 道地的大阪章魚燒 個人覺得不難吃，皮很薄有煎過的微焦餅皮 每個裡面都有吃到真正的章魚 換算下來台幣才$13/顆 不是台灣人熟知的酥脆口感（沒有わさび+美乃滋+柴魚片） 今天吃三種口味：元祖ラﾁﾞオ焼（牛肉）、ぶっかけ（美乃滋蔥）、元祖たこ焼 有蔥的那邊真的很好吃，蔥很多 阿伯店員很熱情，很適合觀光客嚐鮮

(Google 번역 제공) 12개 700엔. 마감 직전에 셰프님이 한번 먹어보라고 해서 샀어요. 저희에게는 색다른 타코야키였어요. 저는 소스 없이 먹는 걸 좋아해요. 타코야키 볼과 속재료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고, 먹고 나서도 지저분하지 않아요. 셰프님이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속재료가 너무 뜨거우니 조심조심 먹으라고 알려주셨어요 🥰 공용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12 pcs for JPY 700. Bought before closing coz chef called out to us to try them. A different type of takoyaki for us. I do like them without sauce. I can really taste d balls n d fillings, plus there's no mess aft eating. Chef is v thoughtful - he reminded us to bite carefully as d filling was piping hot 🥰 Common seating area is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타코야키 발상점이라고 하는 아이즈야씨의 지점입니다. 소스를 들이지 않는 타코야키 문어가 들어 있지 않은 타코야키? 개인적으로는 맛있다고는 느끼지 않지만 이야기의 재료에 한 번은 먹어 보길 바란다. 이 점포,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 일본인의 손님은 거의 보이지 않았던 느낌의 인상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깨끗하게 늘어서 있다. 푸드 코트의 점포입니다, 자리를 확보하는 사람 늘어선 사람과 분담이 필요. 통상의 일본의 감각으로 좌석에 짐 두어의 확보는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원문) たこ焼き発祥の店と言っている　会津屋さんの支店です。　ソースをかけないたこ焼き　タコの入っていないたこ焼き？ 個人的には美味しいとは感じてませんが　話のネタに一度は　食べてみてほしい。 この店舗、私が訪問した時には日本人のお客はほとんど見かけなかった感じの印象です。　でもみんな綺麗に並んでる。　フードコートの店舗です、席を確保する人　並ぶ人と分担が必要。　通常の日本の感覚で　席に荷物お置いての確保はお辞めになったほうが良いと思いますよ。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앞에, 맛있는 신보에서 이 가게(의 본점)가 소개되고 있는 페이지가 게재되고 있어 흥미 본위로 입점. 소스 없음, 가다랭이 없음, 푸른 김 없음, 당연 마요네즈 없음의 「쌩얼」의 타코야키를 내는 가게입니다. 일설에서는, 타코야키 발상의 가게라고. 옛날 맛, 원조, 불필요한 것을 넣지 않는다는 전통의 맛을 지키는 기개는 훌륭하다. 한편, 은 다코를 필두로 한 농후한 맛, 칼리후와 계의 타코야끼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확실히 일당 부족한 인상. 또, 중요한 맛이지만, 반죽에 맛이 붙어 있다고는 해도, 국물의 퀄리티는 그다지 높지 않은 인상입니다. 옛날의 맛은 남긴다고 해도, 또 와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요소는 적은 눈. 한 번 먹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원문) 店の前に、美味しんぼでこのお店（の本店）が紹介されているページが掲載されており、興味本位で入店。 ソースなし、鰹節なし、青のりなし、当然マヨネーズなしの「すっぴん」のたこ焼きを出すお店です。一説では、たこ焼き発祥のお店だとか。 昔ながらの味、元祖、余計なものを入れないという、伝統の味を守る気概は素晴らしい。 一方で、銀ダコを筆頭とした濃厚な味わい、カリフワ系のたこ焼きに慣れた人には、確実に一味足りない印象。 また、肝心のすっぴんですが、生地に味が付いているとは言え、出汁のクオリティはそれほど高くない印象です。 昔ながらの味は残すとしても、また来たいと思わせる要素は少な目。一度食べてみる価値はあると思うのだが。

(Google 번역 제공) 폐점 시간 후에도 사게 해 주고 융통이 이익해 주었습니다. 보통 타코야끼와 달리 소스가없고, 양념이 깔끔하고, 바삭 바삭하고 점점 먹을 수 있습니다. 맥주가 식어서 좋다! (원문) 閉店時間後でも買わせてもらい融通が利かしてくれました。普通のたこ焼きと違いソースがなく、味付けがさっぱりとしてて、サクサクしててどんどん食べられます。ビールが冷えてて良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