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의 35 최고의 거리 시장

포르투 관광중심지에 비해 현격하게 저렴한 푸드코트입니다. 포르투에서의 일정이 긴 분들은 한 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고 수정궁공원과 함께 묶어서 루트 짜셔도 좋습니다.

푸드코트라기보다는 각자의 음식점들이 모두 모여 입점해 있는 푸드타운에 가깝습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부 식당가보다 더 개별적이고 더 다채로운 음식으로 다양하게 준비해 놓았습니다. 2층에 아직 입점하지 않은 많은 식당들이 준비 중에 있으며 그 앞에 놓여 있는 자리들이 11시경에는 비어 있었지만, 12시반경 넘어서부터는 이곳 뿐만 아니라 건물 바깥 좌석들 까지도 만석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찾는 고객이 많고, 이곳 내에 있는 각각의 음식점들의 음식 수준이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카사 다 뮤지카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시장(?)인데 맛집 총출동한 느낌ㅋㅋ 여기서 유명한 새끼돼지 샌드위치는 우리나라 사람 입맛엔 다소 안맞을 수 있지만 그래도 다 먹었고, 나타나 생과일쥬스, 초코렛, 치즈 등 입점한 가게들 음식이 다 맛있었다. 포르투에서 만약 비가 오면 가볼만한 곳! 바로 맞은편에 쇼핑몰도 있어 묶어서 쇼핑+맛집탐방하기 좋음.

나타 1.1유로에 파는 가게에서 4개 주문했는데 한 개 서비스라고 총 다섯 개 주셨습니다.. 카드 결제도 돼요 나타 맛은 무난무난 맛있어요!

해산물과 새끼돼지 요리를 먹었습니다.커피랑 에그타르트는 당연하구요.우리 가족 입맛에 맞아 잘 먹었습니다.(참고로 저희 가족은 한국이 아닌 곳에 살아 입맛 기준이 꽤 낮아졌어요.) 악세서리 가게에서 코르크로 만든 지갑을 구입했어요.애들이 읽을 수도 없는 포르투갈어지만 사달라고 난리였네요. 비 오는 날 관광객이 포르투를 느끼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세련된 푸드코트 느낌.. 그 중 beer kingdom 의 맥주는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도 넘 친절하시고,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들려서 로컬 맥주 드셔보세요~^^

어쩌다보니 두 군데서 먹었는데요, 한곳은 별로였고 한곳은 좋았습니다. 먼저 해물밥은 정신이 없어서 그랬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생쌀이었어요... 그래도 홍합이랑 조개가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리조또는 맛있었습니다. 값도 10유로 안쪽이고요. 알 마레였나?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2023년에 리모델링한 시장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1층에 시장, 2층에는 사무실, 3층에는 음식점과 플리마켓이 있습니다. 정육점, 과일가게, 채소가게 등 현지인들이 가는 곳도 있지만 다양한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어서 여행객들도 한 번쯤 와볼 만합니다. 올리브오일은 다른 샵들보다 여기가 종류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안쪽에 테이블과 의자들이 일부 놓여있으니 뭐 사서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청무화과를 여기서 처음 사봤는데 달고 맛있네요!

재래시장 같은 곳으로써, 식재료 위주로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파즈 형태로 2에서 ~ 5유로 사이의 음식들을 이쑤시개로 찍어 먹는 스타일로 판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단이나 바닥에 걸터앉아 음식과 음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타파스 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왔는데 마지막날 말고 다른 날에도 와볼걸 후회했어요. 먹을 게 엄청 다양하게 많고 볼거리도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와인잔 들고 시장 구경하는 게 색다른 경험이었네요ㅎㅎ 가격은 저렴하진 않아요. 치즈 파스타는 신기했지만 많이 느끼했고 관자 위에 캐비어 올려진 건 많이 비렸고 모둠 치즈는 먹다보니 너무 느끼해서 와인을 1잔 더 구매했어요 바게트 위에 육회 올라간 것도 신기한 맛이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과일이랑 생과일 주스가 제일 맛있었어요. 다른 것도 먹어 보고 싶었는데 시간도 없고 배도 불러서 못 먹은 게 아쉽네요.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와인상점에서 글라스와인 한잔씩 사서 들고 다니면서 여러가지 핑거푸드들 맛볼 수 있어요 와인잔은 다 먹고 다시 반납하면 되요 사슴고기육회 타르트 추천드려요 비스켓의 고소함이 맛있어요 치즈랑 올리브는 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었어요 너무 짜고 치즈는 차가워요 모듬치즈는 괜찮아요 하몽이랑 모듬치즈 포장해서 모루공원에서 와인이랑 함께 먹기 좋았어요 여러 음식들, 과일들 보는 재미가 있으므로 추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다른 리뷰들과 달리 막 막고 싶은 음식은 크게 없어서 구경만 하고 나왔습니다! 거기서 와인사서 여러 음식 먹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 파는 가게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활기 넘치고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먹을거리도 많아서 어 식사를 이곳에서 즐기셔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찍 오시기를 추천드려요.

신식으로 개보수되어서 깔끔하지만, 전통시장 느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맛좋은 해산물, 와인, 치즈, 파스타, 고기, 과일을 즐길수 있어요. 그리고 꽃도 있어요!

포르투에 왔으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케이블카 내리는 곳 근처에 바로 있어서 위치도 좋고 찐 바칼라우를 맛볼 수 있습니다 ㅎㅎ 메뉴 하나씩 다 먹어보세여 마묘하게 다른맛나면서 튀김도 바삭- 맥주가 더 땡기긴 하지만 포트와인 글라스로 같이 마셔주고 후식으로 모둠과일 싸악- 바로 근처 7g 카페에서 바노피케잌과 커피까지 완벽 코스로 즐겨보세요^_^ 굳~

1. 푸드코트에 여러 식당이 있으니 입맛껏 take it 2. mais mar?? 라는 곳에서 생선구이 먹었는데 맛있음 3. 화이트 도우루와인 한잔 테스트로 주셨는데 맛있어서 같이 주문 4. 사장님 친절하심

빌라 노바 데 가이아 지역에 있는 작은 시장이자 푸드코트같은 곳입니다. 가이아 케이블카 하강 도착지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빵이나 과일, 야채를 직접 구입할 수도 있고 다양한 종류의 푸드코트에서 먹고싶은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이 모두 맛이 좋고 특히 과일가게에서 파는 과일컵이 가격이 착하고 좋습니다. It's a small market and food court in the Villa Nova de Gaia area. It is located just ahead of the down arrival point of the Gaia cable car. You can buy some bread, fruits, and vegetables yourself, or you can order foods that you want to eat in various kinds of food courts and eat them right away. All the food tastes good, especially fruit cups sold at fruit shops are so nice price.

식사하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여기서 먹었던 버거가 정말 맛있었어요~ 가이아 방면에서 머문다면 구경하고 하나 드셔 보는 걸 추천합니다~!

여러가지 음식을 골라 먹을수 있는곳입니다 11시부터 오픈이라고 되어있지만 12시가 되어야 식당 문이 여는거 같아요 11시에 가니까 식당 대부분의 직원분들이 그제서야 출근하시네요.. Boa poke가 평이 좋은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한국에서 먹는 포케랑 비슷해요

걷다가 들러본 시장입니만 늦은시간인지 문닫은 가게가 꽤 많네요. 하몽들어 있는 또르띠아에 포르투갈 전통맥주인 슈퍼복 마셨는데 배고파서인지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 가게에서 맛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생굴 두개랑 포르투칼 피자랑 슈퍼북 맥주 시켜서 먹음!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작음~ 피자 존맛탱👍🏻

상벤투역 옆에 위치해있는 푸드마켓입니다. 문어스테이크, 문어샐러드, 감바스, 햄버거, 생맥주를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은 맛있었고, 마켓은 깨끗했습니다. 문어스테이크가 제일 맛있었네요

상벤투 지하철 역 근처에 위치한 실내 푸드트럭 형식의 식당 :) 메뉴도 다양하고, 실내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앞 뒤로 가드들이 지키고 있어서 안전하다 느꼈습니다😚 해물밥, 문어샐러드, 굴, 맥주를 주문했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하면서도 간이 잘되어있어 맛있었습니다 ㅎㅎ 해물밥은 된장술밥 같았는데 간이 적당하고 국물이 적적해서 잘어울렸고, 문어샐러드는 문어가 되게 부드러워서 먹기 좋았습니다! 굴은 제 여자친구가 먹었는데, 왜인지 다음날 배아파하더라구요.. 혹시 시키신다면 주의하세요!! 맥주는 포르투 지역 맥주(super bock) 주문했는데 목넘김이 깔끔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

한국의 푸드코트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다양한 음식 이것저것 주문해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해물밥이랑 뽈뽀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감동의 눈물 흘리며 먹었어요👍

오라비바 오픈하기 10분 전에 갔는데 예약 다 찼다고 빠꾸먹고 다른 식당 갔는데 문 닫혀 있고 개빡친 상태에서 간 타임아웃 마켓.. 입구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식당에서 씨푸드 라이스 주문했고 사람 조오오올라 많아서 한참 기다렸음 저녁 8시쯤에나 밥 먹은 듯 개인적으로 리스본에 있는 우마보다는 토마토 맛이 더 강했고 내 입맛엔 조금 짰음 그래도 해물 알차게 많이 들어가있고 양도 많아서 좋았음

타임아웃 마켓 리스본에서 너무 재밌게 즐겼어서 타임 아웃 마켓 포르투가 생겼다해서 다녀왔습니다. 마트가 좀 더 적긴 하지만 긴 동선에서 여유롭게 식사 즐기기에 좋습니다. 상펜 투 기차역 근처에 있으니 두 곳을 같이 모셔도 참 좋겠습니다.

상 벤투역 바로 옆에 붙어 있어요. 리스본에 있는 타임아웃 마켓보단 규모가 작긴 한데 스테이크, 파스타, 햄버거 등이 있고 그중에서 햄버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리스본보다 자리가많아서 좋았습니다 포르토가 은근 먹을게없어서 여기서 식사 많이떼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한 시장. 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다양한 노점상이 있었습니다. 도자기, 옷, 직조, 어린이 장난감, 가방, 일러스트레이션 등 아름다운 실제 손수 만든 품목에만 국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검은 고양이 테디를 만든 분과 연락을 하려고 합니다. 그녀의 이메일이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내가 잘못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원문) Brilliant market. We visited on Saturday and Sunday and there were a different array of stalls. It was hard to limit ourselves on beautiful real handmade items from ceramics, clothes, weaving, children's toys, bags, illustrations. We are trying to get in contact with the persont who made this black cat Teddy. Her email doesn't seem to work. Maybe I am reading it wrong. Please help!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만 오세요 주중에는 잡동사니를 파는 가판대가 다섯 곳밖에 없습니다. (원문) Venir uniquement le dimanche La semaine il n’y a que 5 stands qui vendent des bricoles

(Google 번역 제공) 기본적으로 사랑스러운 광장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으로 중앙에 제1차 세계 대전 기념물이 있는 이 시장은 교활한 노점이 많아 재미있습니다. (원문) Basically a hidden gem, located in a lovely square, with a centre piece of a monument to WW1, the market is good fun with lots of crafty stalls.

(Google 번역 제공) 핸드 크래프트의 가게가 많이 출점하고 있습니다만 온리원인 가게만. 어딘가에서 구매하고 팔고있는 것이 아니라 한 궁리를 느낍니다. (원문) ハンドクラフトのお店が多く出店してますがオンリーワンな店ばかり。どこかから仕入れて売ってるのではなく一工夫を感じ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늑한 분위기, 장인이 만든 아름다운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먹을 곳도 많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도 많습니다 (원문) Un ambiente muy acogedor, bellos productos para comprar hechos por artesanos. En los alrededores hay muchos lugares para comer y pasar un buen rat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주말 시장은 작지만 독특합니다. 제 딸은 미카스 앤 마를라 인형을 정말 좋아해요!!! (원문) My favorite weekend market it's small but unique , my daughter Loves her doll from Micas and Marla!!!

(Google 번역 제공) 무명 용사 동상 옆에 있는 작고 멋진 광장에는 다양한 가판대가 있어 생산자들이 파는 채소와 마을에서 생산된 빵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원 벤치가 있는 숲이 우거진 곳에서는 토요일 장날에 아주 기분 좋은 분위기 속에서 배경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Uma Praceta fantástica junta da estátua do soldado desconhecido com barraquinhas diversas onde poderá comprar legumes aos produtores assim como pão da Aldeia . Local arborizado com bancos de jardim onde aos sábados dia de feira poderá ouvir música ambiente num lugar muito aprazível

여긴 정말 알려주고 싶지 않은 곳인데 여기까지 오시는 분이 계실까 모르겠어요. 정말 작은 시장인데 너무 예쁜 아기자기한 곳이에요. 초코렛집 초콜릿 정말 맛있었고, 꽃집 영어는 못하시지만 주변 분들 도움으로 꽃 한다발 샀는데 너무 싸서 기분 엄청 좋었어요. 햄버거 가게나 식당 치즈가게 생선가게 등 몇개의 가게가 있는 곳인데, 여기서 주전부리 사서 해변 걸어가 구경하며 산책하기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아주 귀여운 시장이... 월요일 늦은 아침에 빨리 왔기 때문에 모든 것이 열려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고 싶게 만드는군요. 작은 식당들이 유혹적이었고... 실제로 오늘의 특선 요리를 간단히 점심으로 먹으러 오는 현지인들이 많았습니다. 다음 방문을 위해 (원문) Un marché très mignon… venue rapidement un lundi en fin de matinée, donc tout n’était pas ouvert. Mais ça donne envie de revenir. Les petits restaurants donnaient envie… et d’ailleurs beaucoup de locaux qui viennent déjeuner sur le pouce les plats du jour. Pour une prochaine visit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쾌적한 분위기의 작지만 멋진 시장. 작은 시장은 꼭 여행지로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그곳에 가면 꼭 들어가 구경해야 한다. 아마도 당신에게 흥미로운 것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서 뭔가를 먹거나 마실 수도 있습니다. 달콤한 간식과 꽃도 훌륭합니다. (원문) Ein kleiner aber feiner Markt mit sehr angenehmer Atmosphäre. Der kleine Markt ist jetzt nicht unbedingt ein Reiseziel aber wenn man vor Ort ist, sollte man ihn betreten und betrachten. Eventuell ist etwas für euch Interessant. Man kann dort auch einfach nur etwas Essen oder Trinken. Auch Süße Leckereien und Blumen sind wunderbar.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카페 두 메르카도(cafe do mercado)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있고 저렴한 오늘의 요리, 구운 닭고기와 밥, 감자튀김, 음료(맥주, 와인, 청량음료), 커피가 모두 단 8.50유로에 제공됩니다.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적극 권장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는 다른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화 밑창 중 하나가 뒤쪽에서 풀리고 있었고 점심을 먹는 동안 신발 수선점(Sabateiro)에서 운동화를 고쳐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서비스와 방문할 곳입니다. (원문) We had a great lunch at the cafe do mercado. Delicious and low price for the dish of the day, a roasted chicken with rice and fries plus drink (beer, wine, soft drink) and a coffee, all for only 8.50 euro. Fast and friendly service. Can highly recommended. There is other shops and restaurants in the market place. And one of my sneakers sole was coming undone in the back and the shoe repair shop (Sabateiro) fixed my sneaker while we had lunch. All in all a great service and place to visi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해요. 우리는 뒤쪽에 있는 노동자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8유로입니다. 식사, 음료, 커피. 괜찮은 (원문) Très sympathique. On a mangé dans le resto du fond, type ouvriers. Menu à 8€. Plat, boisson et café. Très bie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기뻤습니다. 작지만 분위기 있는 빵집이었고 빵과 크루아상이 맛있었고 야채 가게의 남자가 우리를 위해 과일을 씻어주기도 했습니다. (원문) Jestem zachwycona, mały, klimatyczny, świetna piekarnia z pysznym chlebem i rogalikami, pan na stoisku z warzywami umył nam nawet owoce.

(Google 번역 제공) 적당한 가격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작은 시장입니다. (원문) Pequeno mercado onde poderá vir comer a um preço razoável.

가게가 이뻐요. 여기서 한달살이 하면 모자나 스카프 사서 하고 다닐듯 합니다.

상당히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살건없습니다 렐루서점과 가까우니 가는길에 둘러보기 좋아요

다양한 소품이 가득한 예쁜 잡화점! 우연히 렐루서점에서 나와 저절로 발길이 이끈곳이 였는데, 1층뿐만 아니라 2층에도 가득한 예쁜 소품들, 재미있는 제품도 있고, 실용적인 제품도 많이 있어서 기념품으로 하나씩 사기에 좋은 곳 입니다. 특히 이곳에서 산 저렴한 가방은 여행내내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매년 여행에도 함께하는 필수 제품이 되었습니다. 꼭한번 들려보시길 바랍니다.

둘러보면 진짜 별거 없는데 조그맣게 선물용으로 사기에 좋아요. 비누, 핸드크림, 식품,초콜릿등등. 전부 포르투갈에서 생산하고 만든것만 판매하구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비싸거나 싸진않고 딱 정가. 발품팔기 힘들때 여기2층이 편리할듯. 1층은 정말 볼게없어요.

예쁘고 포르투갈산이라 의미가 있었서 많이 샀어요. 직원도 친절했어요, 다만 택스 리펀드 영수증을 스탬프가 아닌 손글씨로 써 주셔서 공항에서 면세 혜택을 못받았어요.

기념품 한두개 사기 좋은. 그 이상 사기엔 너무 비싸다

예쁜 물건들이 많았음. 선물용으로 사기에 적당함

그럭저럭.. 옷 매장은 그렇게 많지 않고 먹을 곳도 뭐 적당히?

쇼핑몰이긴 하지만 그다지 크게 매력적이진 않았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식당가가 활기차게 발달해 있지도 않습니다. 식료품 슈퍼마켙은 썰렁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상점도 별로 없고 옷과 식사 옵션도 제한적이기 때문에 남녀 화장실이 층별로 구분되어 있는 건 말이 안 되지만, 적어도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원문) Com poucas lojas e poucas opções de roupa e restauração. As casas de banho de homens e mulheres separadas por pisos não faz sentido algum, mas pelo menos é limpa e bem decotada.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운 쇼핑센터로 다양한 매장과 브랜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Shopping bastante calmo e tranquilo e com bastante oferta de lojas e marcas.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상점이 있는 쇼핑센터일 뿐이고, 아래층에는 어린이 천국이 있고, 몇 개의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특별한 것은 없지만 괜찮은 상점이 몇 군데 있습니다. (원문) Ist halt ein Shoppingcenter mit verschiedenen Geschäften ein Kinderparadies ist unten drin und ein zwei Restaurants auch im großen Ganzen nichts besonderes hat ein paar nette Läden.

(Google 번역 제공) 쇼핑몰은 괜찮아요. 크고 좋은 상점들, 슈퍼마켓, 헬스장도 있어요. 하지만 꼭대기 층에 있는 푸드코트는 어둡고 너무 시끄러워요 (소리의 출처는 알 수 없었지만 에어컨이나 주방 환풍기 소리 같아요). 거기서 식사하는 건 별로였어요. (원문) O shopping está bem. Tem boas lojas, grandes, supermercado e ginásio. No entanto, a área de restauração no piso superior é escura e muito barulhenta (não consegui identificar, mas parece o ruído de um motor de ar condicionado ou de um exaustor de cozinha). Nada agradável comer ali.

(Google 번역 제공) 아시아, 미국, 포르투갈 등 다양한 음식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주류와 디저트도 다양합니다. 처음 도착해서 자리가 없을 때 들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타코와 데킬라는 아쉬웠습니다. 메뉴에 있는 모든 메뉴를 제공하지 못했고, 재고와 청결이 부족했습니다. (원문) Good selection of different foods Asian, American, Portuguese. Along with a variety of alcohol and Desserts. A good stop when you first arrive and are not settled in. Was disappointed with Tacos and tequila. Was unable to provide everything on the menu and a lack of stock and cleanliness.

빈티지한 구제 물건부터 새상품까지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 매주 토요일 오전, 다양하고 많은 물건들이 있어 구경만하는 것도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말 그대로 가능한 모든 것을 찾을 수 있는 대규모 벼룩시장입니다. 특히 당신이 필요로 하는지 몰랐던 것들이요. (원문) En stor loppmarknad där man bokstavligen kan hitta allt möjligt. Speciellt sådant man inte visste att man behövde.

(Google 번역 제공) 매주 토요일 아침에 열리는 놓쳐서는 안 될 박람회입니다. 1970년대에 물품을 판매하여 돈을 벌던 학생 박람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점점 더 중요해졌고 전시업체까지 포함하도록 확대되었습니다. 요즘은 모든 사람에게 공개된 중고품을 공정하게 판매하는 곳으로, 오래된 물건부터 최신 품목까지 모든 종류의 작은 물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Feira incontornável que realiza-se todos os sàbados de manhã. Tendo visto a sua nascença nos anos 70 como uma feira estudantil onde eram vendidos artigos para ganhar uns "trocos", esta veio a ganhar cada vez mais importância e a alargar-se ao nível dos exposantes. Hoje em dia é uma feira de venda de artigos de ocasião aberta a todos e onde encontrará todo o tipo de ninharias, desde velharias até aos artigos mais recentes.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전시되는 매우 흥미로운 박람회입니다! 50센트짜리 옷부터 CD, DVD, 비닐, 카메라, 책, 장식품, 꽃병 등. 매우 즐겁습니다! (원문) Feira muito interessante e com várias variedades de produtos! Desde roupa a 50 cêntimos a cd, dvd, vinis, câmeras fotográficas, livros, peças de decoração, vasos e etc. Muito agradavel!

(Google 번역 제공) 판매자는 새 제품보다 더 비싼 중고 제품을 판매합니다. 반도마 박람회에는 개인 판매자와 전문 판매자로 구분되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가격으로. 조건이 부족하고, 화장실도 없고, 커피숍도 없고, 물, 음료도 없습니다. (원문) Os vendedores vendem artigos usados, mais caros do que novos. A feira da vandoma devia ter, uma divisão de vendedores particulares, e vendedores profissionais. Com preços visíveis. Falta de condições, WC não existe, um ponto café, águas, bebidas ,não existem.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박람회를 좋아해요 :) 독특한 것들을 찾기에 좋아요 (원문) adoro a feira :) ótima para garimpar coisas única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지고 품위 있는 벼룩시장은 약 800m 길이의 폐쇄된 거리를 따라 있으며 골동품, 전기, 목재, 철, 전자제품, 게임, 은 트레이딩 카드 등 거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가 오든 오전 8시쯤 오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지붕이 있는 스탠드가 있고 어떤 경우에는 오전 9시쯤까지 설치되지 않아 누구나 원하는 것을 찾거나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독일의 다른 벼룩시장과 마찬가지로 고전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스위스에는 장신구가 많고 여기저기서 오래된 장난감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Aliados에서 801번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고 Estadio Dragāo까지 이동한 후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Sehr schöner gediegener Flohmarkt, entlang der gesperrten Straasse ca 800m lang, es hat fast alles von Antik, Elektro, Holz, Eisen, Elektronik,  Spiele, Sammelkarten Silber etc. Am besten gegen 8Uhr kommen,  egal ob es regnet es hat auch überdachte Stände, vereinzelt wird auch erst gegen 9Uhr aufgebaut und so findet ein jeder was es sucht oder stöbert! Ich fand ihn klassisch wie jeder andere Flohmarkt in Dtl. Oder Schweiz, viel Krimskrams und hier und da kann man bei alten Spielzeug ein Schnäppchen machen. Bus 801 von Aliados oder mit Metro zum Estadio Dragāo dann ca 8min Fussweg.

우연히 방문한 포르투 빈티지샵인데 정말 마음에 드는 옷이 많았습니다 ㅎㅎ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다시 못 오는게 아쉽네요..다음에 포르투에 온다면 이 곳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대 많이가지지는 마시고 가시면 편하게 쇼핑가능 빈티지샵 중에는 제일 건질게많음 목도리 예쁨

추천입니다 귀여운옷 득템

포르투에서 발견한 뒤로 맨날 감. 매일 새로운 옷 조금씩 들어옴. 20유로 이상인 옷 못 봄. 빈티지, 구제 좋아하면 물건 상태도 아주 좋으니 가는 것 추천.

여자옷은 트렌치코트말고는 사이즈가 좀크고 남자옷은 잘 찾아보면 건질것 있는거같아요.

잔돈없으시다고 2유로 깎아주시기도 했고 매우매우 친절하셨음 이쁜 옷도 싼거 많아 행복. 낼 또 가고 싶음

옷 진짜 저렴하고, 되게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포르투 있으면서 계속 드나들면서 하나씩 샀던 곳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벼룩시장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것은 밤낮으로 걷는 것과 같습니다. 완전히 반대입니다. 포르투갈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오래된 바비 인형이나 고장난 전기 드릴(벼룩시장에서)을 사고 싶지 않고, 집에 가져가서 시간을 추억할 수 있는 포르투갈 장인이 손수 만든 제품을 사고 싶을 것입니다. 포르투에서. 이곳이 바로 이곳이다. 우리는 여기서 세 가지 다른 품목을 구입했는데, 모두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품목이었습니다. 관광의 혼란 속에서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을 발견했습니다. (원문) We came from the Saturday flea market to this. It is like walking from night to day. The total opposite. If you are on holiday in Portugal you don’t want to buy an old Barbie, or a broken electric drill (at the flea market) but hand-made goods by Portuguese craftsmen and women that you can take home to remind you of your time in Porto. This is the place. We bought three different items here, all items that we have never seen before. A great calm and beautiful find in the middle of tourist chaos.

마켓 크기는 작은데 찐 로컬 디자인 제품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맨날 마켓이 거기서 거기라 좀 피로했는데 여기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특히 직접 만들어 파는 독특한 옷들!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뛰어난 아티스트.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려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은 더 커질 수 있고 더 커져야 합니다. 옷, 그림, 지갑, 양초, 보석류 등 포르투의 이 독특한 공간에서 모든 것을 조금씩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작지만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지역 예술가를 돕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가격이지만 현지 예술가로부터 구매할 때는 항상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Excelente artistas com peças originais. O mercado poderia e devia ser maior para dar mais chance a quem quer mostrar e vender as suas peças. Roupa, pinturas, carteiras, velas, jóias etc. aqui encontra um pouco de tudo neste espaço único no porto. Pequeno mas vale a pena a visita e ajudar os artistas locais. Preços para turistas mas quando estamos a comprar de artistas locais vale sempre a pena.

(Google 번역 제공) 매일 열리는 아주 멋지고 잘 정비된 시장으로,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티셔츠, 머그컵부터 주얼리와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장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즉흥적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쇼핑을 즐기고 특별한 것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sehr schöner, übersichtlicher Markt, der täglich stattfindet – ideal für einen gemütlichen Bummel. Die Auswahl ist vielseitig: von T-Shirts über Tassen bis hin zu Schmuck und Accessoires ist alles dabei. Durch die zentrale Lage ist der Markt bequem erreichbar und eignet sich perfekt für einen spontanen Besuch. Absolut empfehlenswert für alle, die gerne stöbern und das Besondere suchen!

(Google 번역 제공) 상벤투 기차역 근처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작은 시장 (원문) Kleiner Markt mit Kunsthandwerk nahe des Bahnhofes Sao Bento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괜찮고 분위기도 좋고, 흥미로운 지역 보석, 옷 등이 많아요. 강변의 관광지보다 훨씬 좋아요. (원문) Small but nice, good vibe, interesting local jewelry, clothes, and more. Much better than the tourist traps along the river

(Google 번역 제공) 장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작은 도시형 시장입니다. 이런 종류의 시장을 좋아하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방문해 보세요. (원문) Pequeno mercado urbano onde encontrará criadores de produtos artesanais. Se gosta deste tipo de feirinha, não hesite em vir aqui.

렐루서점 9시 일반티켓으로 예약해서 여유롭게 보았습니다. 근데 포르투 다시 가면 안갈 것 같아요. 책을 보기 보다는 그냥 사진 찍기 위해 들어오는 사람이 대부분인 것 같아서, 너무 상업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티켓 값도 책 금액에서만 할인해주는 것도 그렇구요.. 티켓 종류가 많은데 비싼 것보다는 그저 아침 일찍 일반 티켓으로 오셔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9시 첫 입장 예약을하고 시차때매 새벽에 깨서 8시반쯤 도착해 2번째로 실버 줄에서 입장. 사람 없을 때 후딱 사진찍고 그 뒤에 책을 좀 찾아보려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사진찍는다고 계단 다 막고있고...서점에 책보다 사람이 많은 느낌....

꼭 가보고 싶은 곳 조앤 롤링이 작품에 영향을 받아 해리포터 시리즈를 만들었다고해서 예약하고 들린곳 사람이 엄청 많아서 제대로 들러보진 못 했지만 왜 영감을 받았는지 알것 같았어요~^^ 입구부터 화려하고 굿즈 상품도 탐날정도로 예뻤어요~~~

주말 웨이팅 후기. 11:15 티켓 예약하고 갔는데 12시에 입장함. 애초에 11시에 도착했는데 표지판은 10:45분 밖에 없어서 아무 줄이나 서면 된다. 렐루서점 있는 블럭 전체가 줄이다. 입구 주변에서도 줄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관광객들 다수. 내부는 생각보다 더 작다. 호그와트의 계단 움직이는 도서관을 기대하고 갔더니 그게 아니라 동네 교보문고보다 작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인생샷은 커녕 카메라 들고 있는 것부터가 어렵다. 그래도 요즘은 ai가 사람들 지워주니까 괜찮을 듯. 티켓이 10유로라 책을 사면 10유로 할인해준다는데, 제일 작은 책이 17유로부터 시작한다. 많이들 찾는 어린왕자는 25유로, 해리포터도 25유로, 포르투 관광책자는 19유로. 합산해서 할인해주는 게 아니라서 무조건 돈을 더 써야된다.

예약필수 하루종일 사람이 많음 숙소가 근처라 시간대별로 지나다녔는데 계속 대기줄이 존재함... 하지만 꼭 들어가볼 가치가 충분한곳 입장료? 가 싸지 않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거나 사진을 찍고싶다면 꼭 방문하시길

유감스럽게도 입장료를 주고 예약해서 비오는날 기다려 방문했지만 정신이없었어요. 저는 부정적인 리뷰를 적는 것을 좋아하지않아요. 하지만 이런 좋은 공간이 그저 비싼 입장료만 받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관광지로 몰락하는게 안타까워 리뷰를 씁니다. 먼저 이 서점을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많은 책을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간과 특히 조명과 어울리는 내부 인테리어가 편안함을 주기도 했고 매우 멋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책을 좋아하고, 독서를 사랑합니다. 해리포터팬으로 방문하기보단 그저 나라의 서점을 방문해보고싶어서 갔어요 우선 첫번째로는 관광 공간과 서점(독서) 공간을 분리해 운영하는걸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시간대별 쉬지않고 관광객이 몰려오는데 사진을 찍고, 가방을 매거나 짐에 부딪혀 계속 sorry 😞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요. 지나갈때도 통행 방향이 정해지지않아서 각자 가고싶은 방향대로 걷다보니 멈춰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또한 부딪힐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책을 구경하고, 책을 직접 보고 사는것이 너무나 힘듭니다. 그와중에 서서 책을 들고 내용을 살피면서 구매결정을 하는 것이 솔직히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사고싶은 책을 들고 관광객들 사이에서 파도타기를 하면서 계속 책에 집중할 수 없는 소음 또는 뒤에서 팔이나 등을 툭툭 치면서 sorry sorry... 계속 다른 사람들이 지나갈게요 말거는데 도무지 구매에 집중이 되지않았어요 그래서 빨리 나가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책 표지를 찍으면서 나중에 숙소에 돌아와 책을 검색해서 구매하려던 책의 정보를 좀 더 집중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그림책 포함해서 2~3권은 구매하고 싶은 책이 있었지만 이미 밖으로 나왔기때문에 입장료만큼 할인받아 살수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디어로 한번 제안을 해보려합니다.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에 한하여 3일이내에 책을 구매하면 할인해주는 방법은 어떤가요?(실제 직접 가보니 현장에서는 책 구매가 어려웠거든요;) 두번째는 입장료 만큼의 책 구매 할인률입니다. 솔직히 이것은 문화차이 일 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한국은 교보문고나 알라딘 등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시 10% 이상 할인받아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입장료 할인제도 시스템이 별로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외국도서의 경우 구매할때 퀄리티가 좋거나 입장료로 할인받아 책구매 이유가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다양한 좋은 책들을 최소한 영문버전의 영어원서의 책이라도 많이 서점에 구비가 되어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번째는 관광객인 제가 드리는 질문입니다. 이 서점은 건물이 1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인가요? 아니면 해리포터 작가의 생가인가요? 저는 이 서점이 입장권으로 해리포터 작가에게 영감이된 계단을 손님에게 보여주는것으로 돈을 받는 곳이라고 얘기하는거라면 가본사람도 그렇게 1번이라도 느낀다면 절대 재방문안할것같네요..🥲 재방문을 하고싶을 정도의 서점이 가치전달 메세지나 동기부여 또는 아이덴티티(정체성)이 분명히 드러났으면 좋겠습니다. 포르투 지역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이곳에 꼭 와야살수있는 지역책을 판매하던가 뭔가 외국인으로서 지금 생각나는것은 여기서도 주문가능한 어린왕자랑 해리포터책, 포르투 시내 사진을 찍은 사진집책 밖에 떠오르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안타깝더라고요 함께 고민해서 나아진다면 내 자식에게 가보라고 하겠지만 변화가 없다면 훗날 내 자식이 크면 거기? 그런 서점도 있었지라는 과거가 될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해리포터 계단과 내부 그대로 건물 지어서 똑같이 서점운영이나 브런치카페나 다른상점을 운영해도 입장료 더 낮게 받아도 잘될것같았어요😭😭

비가 엄청 내리는 날이었는데도 방문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9시 타임에 예약하면 사진 잘 나오는 곳에서 여유롭게 찍을 수 있어요. 입장료는 비싼 편이었지만 아깝지 않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해안 근처 포즈의 아늑한 장소(레스토랑은 별로 눈에 띄지 않음). 이곳은 브런치(단품 및 메뉴)와 점심 메뉴를 13.50유로에 제공하는 독특한 장소로(수프+메인 코스+음료 포함), 고기, 생선 또는 채식 중 3가지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양이 더 많을 수도 있는데, 많은 양을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Local cosy na Foz perto da costa (passa até algo despercebido o restaurante). Trata-se de um local diferenciado que disponibilizam braunch's (tanto à lista como em menus) e menus almoço a 13,50€ (inclui sopa+prato+bebida) com 3 pratos à escolha (carne ou peixe ou vegetariano). Tendo em conta os preços praticados, as doses poderiam ser mais avantajadas pois para quem gostar de comer em quantidade poderá ficar insatisfeito.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레스토랑 / 브런치 / 티룸은 보석입니다! 조용히 실내나 테라스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사랑스러운 두 여성의 손길을 받으며 편안하고 맛있는 햇살 가득한 휴식을 즐겼습니다 💕 모든 집에서 만든 요리의 품질을 고려하면 가격은 터무니없습니다. 우리는 막간에 놀라서 떠났습니다. (원문) Ce petit restaurant / brunch / salon de thé est une pépite ! Au calme en intérieur ou en terrasse au chant des oiseaux, nous avons profité d'une reposante et délicieuse pause ensoleillée, servies par deux femmes adorables 💕 Les prix sont dérisoires au vu de la qualité de tous les plats faits maison. Nous sommes reparties émerveillées de la parenthès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 고기, 채식 세 가지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 (원문) Sehr leckeres Essen, hier kann man zwischen drei Menüs wählen (Fisch, Fleisch & Vegetarisch). Service ist sehr freundlich. Gerne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고 정통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직원분들과 사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최고였고,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Ein absolut tolles und authentisches Restaurant. Das Personal und die Chefin sind super freundlich, top Service und das war fabelhaf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에서 식사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 주인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훌륭하고 정통 유기농 음식! 포르투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원문) So ein wunderschöner Ort zum Speisen und zum Verweilen 💙 Sehr gutes, authentisches, organisches Menü, von der Besitzerin mit ganz viel Liebe selbst gemacht! Ein Höhepunkt unserer Portoreis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The Bird의 넓은 회의실에서 열린 북클럽 행사에 참석했는데, 담당 서버는 저희의 수많은 요청에도 인내심을 갖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차는 아름다운 장식용 찻주전자에 담겨 나왔고, 스콘은 갓 구워져 따뜻했습니다. 폭우를 피해 아늑한 휴식처가 되어 주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impeccable. We attended a book club event at The Bird in the large meeting room. Our server was patient with our many requests and greeted everyone with warmth and welcoming. The chá was served in beautiful ornamental tea pots and the scones were fresh and warm from the oven. A lovely refuge from the downpou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아늑한 분위기였고, 음식도 훌륭했고, 와인도 최고였습니다. 케이크와 디저트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브레다에서 먹어본 초콜릿 케이크 중 단연 최고였는데, 정말 대단한 맛이었습니다. 한 조각은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해야 했죠. 서빙해주신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마치 집에 온 것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오늘의 메뉴치고는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갈비는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고 육즙이 풍부했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place. It had a very homely atmosphere. Super food. Super wine. Unbelievable cakes/desserts. The chocolate cake was the best Breda had ever tasted, which is no mean statement, and we had to get a large slice to take away. The lady that served us was lovely and made us feel so welcome and at home. It’s outstanding value for money for the menu of the day. The ribs were the tastiest and most succulent I’ve ever eaten, and that’s saying something..

(Google 번역 제공) 시장은 쾌적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된 작은 가판대들을 자랑합니다. 신선한 농산물부터 소규모 특산품까지 다양한 쇼핑 옵션이 있어 누구나 만족할 만한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테라스는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작은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화장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고 유료여서 전체적인 인상이 다소 옅어졌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산책하며 잠시 쉬어가기에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Die Markthalle überzeugt mit einem angenehmen Klima und einer charmanten Auswahl an kleinen, liebevoll gestalteten Ständen. Die Einkaufsmöglichkeiten sind abwechslungsreich – von frischen Lebensmitteln bis hin zu kleinen Besonderheiten ist für jeden etwas dabei. Besonders schön: die Terrasse, auf der man entspannt ein kleines Bier genießen kann. Praktisch ist auch, dass es Toiletten gibt – leider waren diese nicht besonders sauber und kostenpflichtig, was den positiven Gesamteindruck etwas trübt. Insgesamt aber ein lohnenswerter Ort zum Bummeln und Verweilen.

핸드메이드 귀금속, 장식품을 파는 곳입니다. 가볍게 한번 둘러 볼 만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색다른 테마의 시장입니다. 음식이나 생활용품은 없고, 오직 의상용 장신구, 장식품, 그리고 기타 장식용품만 판매합니다. 전시 공간은 작지만 깔끔하고 깨끗한 가판대들이 있습니다. 시장 한쪽 구석에는 화장실이 있고, 입장료는 1유로입니다! 이렇게 필수적인 공공시설에 이런 사기 행각을 하다니, 돈벌이가 되는군요. (원문) A market with a different theme - no food or household product but just costume jewellery, ornaments and other decorative items. The display area is small but neat and clean stalls. In one corner of the market there are the toilets and entry to use the facility is €1! Total con and money making machinery for such an essential public facility.

(Google 번역 제공) 시장에는 매점과 바가 있습니다. 화장실은 유료입니다. 판매 품목은 대체로 동일합니다. 실내는 날씨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그래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市場內有市集及酒吧 廁所需要付費 販賣的東西大同小異 室內的場地比較不受天氣影響 還是可以來看看

(Google 번역 제공) 19세기에 붉은 연철로 지어진 포르투의 유서 깊은 시장은 더 이상 일반적인 시장이 아닙니다. 건물은 복원되어 전시, 행사, 콘서트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콘서트와 저녁 행사를 주최하는 하드 클럽 문화 센터가 건물 내부에 있으며, 근처에는 수많은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건물 자체도 눈길을 사로잡는데, 특히 화창한 날에는 붉은 금속이 구시가지의 회색 외관과 대조를 이루며 더욱 아름답습니다. (원문) Старинный рынок в Порту, построенный в XIX веке из красного кованого железа. Сегодня он уже не работает как обычный рынок: здание отреставрировано и используется для выставок, мероприятий и концертов. Внутри расположен культурный центр Hard Club, где проходят концерты и вечерние события, а рядом — множество кафе и ресторанов. Само здание выглядит эффектно, особенно в солнечный день, когда красный металл контрастирует с серыми фасадами старого города.

(Google 번역 제공) 1885년 포르투 시의회의 명령으로 옛 리베이라 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건설된 이 실내 시장은 19세기 철과 유리 건축의 훌륭한 본보기입니다.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시장으로 운영되다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현재는 하드 클럽이 있는 유흥 장소로 변모했습니다. (원문) Built in 1885 by order of the Porto City Council to replace the old Mercado da Ribeira, this covered market is a fine example of 19th century iron and glass architecture. It operated as a market for a very short period of time, and having been used for various purposes it became an entertainment venue, where the Hard Club now is located.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궁전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궁전은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주변을 둘러보기에 꽤 흥미로운 실내 시장입니다. 보석과 기타 물건을 파는 작은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마을의 다른 시장처럼 음식을 테마로 한 시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문) Free to enter, right opposite the palace (palace being a must see) quite an interesting indoor market to take a look around there’s lots of little stores selling jewellery and other bits, didn’t seem to be a food themed market like others in town

수산시장을 기대하고 갔는데 닭이 더 많고 깔끔한 건물 외관과 달리 비린내가 많이 났어요. 화장실도 무료지만 무척 더러웠습니다. 카페랑 와인바 같은 곳도 있는데 일찍 문을 닫아요. 가시려면 일찍 가세요. 하지만 딱히 볼거리가 주변에 많은 것이 아니라서 시간이 없으시면 여기까진ㅋ

수산물 시장과 식당. 활어는 안 보이네요. 오후가 되면 폐점 할 것 같습니다.

은퇴 후 살고싶은 곳 1위가 왜 포르투갈인가를 알것같은곳!!

폐점? 휴점? 전혀 영업하고 있지 않음... 붙어있는 스타벅스만 젊은이들로 만원...

재래시장 입니다.

바닷가에 멋진 카페

(Google 번역 제공) 이 시장 정말 좋았어요. 어부들에게서 원하는 걸 사면 식당에서 직접 요리해 주거든요. 식당에서 세트당 요금을 부과하니 너무 작은 건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포르투 중심가에서 테슬라는 8유로밖에 안 해요. (원문) Really enjoyed this market. You can buy what you want from the fisher men and they'll cook in the restaurant. It's recommend not to many small things as the restaurant will charge per set. Only 8 euro Tesla from Porto centre.

여기 캐리어팔아요 20인치 70~80유로. 급하게 필요해서 사는거라 더 싼거사고싶어서 길가다가 기념품파는곳에서 45유로주고 샀지만..... 쇼핑몰은 깨끗하고 아담해요

나쁘지 않은 쇼핑몰 밤늦게까지 하고 맥도날드 버거킹이 있다. 하지만 텍스프리 안되는 매장이 너무 많음 캐리어 수하물 지연되서 옷 등등 사러 갔음 푸드코트는 역시 푸드코트 퀄리티다. 까르보나라 시켯는데 겨란이 다 익어있다

괜찮은 쇼핑몰. 지하에는 대형 전자상가가 있고 샤오미매장. 휴대폰매장이 있다. 저렴한 spa브랜드들이 많고 캐주얼한 옷들 물건들을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고 와이파이도 무료로 사용가능 하다. 3층에는 식당들이 몰려 있는데 정말 많은 브랜드 들이 입점해 있기에 저렴하게 식사도 가능할 것 같다. 포르투번화가 가운데이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높은 곳.

간단하게 푸드코트에서 먹어봤는데,다 남겼습니다,직원은 친절했만 음식은 최악 이었어 . SABORES PORTO

여행 막바지에 짐이 늘어 PACOMARTINEZ 매장에서 캐리어 구매했어요! 가성비 좋아보였는데 택스리펀도 가능했고 3년까지 AS보증도 된다네요. (샘소나이트랑 아메리칸투어리스트 매장도 바로 앞에 있었는데 환율도 오르고 그래서 거긴 구경만 하다 나왔어요)

볼랑시장 근처에 있는 쇼핑몰. 매우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쾌적. 무료인 화장실도 깨끗. 맨 윗층은 fastfoid 중심의 food court로 Pizza hut, McDonald's 등등이 있음

지하에 위치한 포트와인 가게 괜찮았어요.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저렴한 가격에 포르투와인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도수 세서 놀라긴 했어요ㅋㅋ

간단한 안주와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즐길수 있다. 직원도 친절함 다른 유럽 크래프트 맥주에 비해 포르투칼 맥주가 좋은곳

바틀숍과 펍을 겸하고 있는 곳입니다. 맥주 바틀의 가격이 좀 비쌀지는 몰라도 탭은 7종류 정도를 구비하고, 포르투칼, 독일, 노르웨이등의 맥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번 맥주는 자가 맥주인 필스너계열의 맥주이며 조금 심심하지만 필스너 계열임을 감안하면 마실만 합니다. 포르투 지역맥주인 impereal stout는 10도 도수로 마무리를 하기에 좋습니다. 낮에 가면 포르투칼 사람이던 외국인이던 없이 매우 조용해서 차분하게 한잔을 마시고 나오기에 좋습니다. 안주는 본인이 가지고 와서 먹어도 되고 배달도 된다고 하는데, 제공하는 몇종류 안되는 안주는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소세지와 빵을 같이 제공하는 간단한 안주는 4유로대로 맛도 좋고 안주거리로 아주 좋습니다. 포르투에서 시내구경을 하다가 시원한 맥주 한잔을 하고 싶은 분들은 잠시 들러서 탭의 신선한 맥주 1-2잔을 마시면서 쉬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주로 탭보다는 병맥주를 팔고 있습니다. 포트루갈에서 유럽 타지역 및 미국 맥주는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참고로 Karmeliet의 경우 다른 유럽은 2유로 미만인데 여긴 4유로 넘는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ㅠㅠ

생맥도있고 병맥도 있어요. 맥주 맛있어요. 근데 좀 비싼편이에요. 하우스비어말고는 큰거 잔당 6-8유로정도

막 엄청 맛있진 않음.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한 수제 맥주 펍에서 독일 맥주도 판매합니다. 하지만 예거마이스터는 꼭 사야겠어요! 경험 많은 사장님, 친절한 프랑스식 서비스! (원문) Lockerer Craftbeer Pub, auch deutsches Bier im Angebot. Jägermeister musste ich aber selbst holen! Erfahrener Inhaber, nette französische Bedienung!

(Google 번역 제공) 생맥주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서빙을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 15분 정도라 좀 길었는데, 인기 있는 펍이라 그런가 봐요. (원문) Great selection of beers on draft. Friendly and professional staff. The waiting time to get served was a bit long, ~15 minutes but I guess it's because a popular pub.

그라함 200ml짜리가 귀여운 통과 함께 있어서 몇개 선물용으로 구입했었어요. 그린와인도 있고 다른 와인들도 많습니다. 친절하고 패키징도 잘 해 주십니다 추천!!!

후기가 좋아서 저도 찾아갔는데, 친절하게 와인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포장도 뾱뾱이? 이렇게 물어보면서 엄청 꼼꼼하게 포장해줍니다. 텍스는 안되지만 다른 가게에 비해 저렴해서 고민하다가 4병 구매했습니다. 그라함 화이트 포트와인은 다른가게보다 5유로나 저렴해요!!

포르투 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포트와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숙소가 어디든 그냥 여기로 가서 구입하세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포트와인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시음도 권해주세요! 그리고 포장을 정말 열심히해주십니다. 와인 파손 걱정은 안하셔도 되용 :)

가이드님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포트와인은 안맞아서 화이트 와인(그린와인) 추천 받았는데 선물용으로도 작고 귀여와요.. 가격도 착하고 주인분께서 설명도 잘 해주시네요~ 계산하려다 옆에 있는 올리브오일도 구매했는데 여기 올리브오일이 홍보를 못해서 그렇지 스페인이랑 근접지역이라 올리브유 품질이 좋다더군요! 산도가 0.2인데 가격이.. 웃음나요^^ 수화물 추가 하고 사갈까 싶습니다.. 카드결제 가능하고, 박스와 뾱뾱이 콜라보로 손상걱정은 없습니다. 너무 기분 좋아 찾아서 후기 남겨요 :)

제가 원한 제품은 graham's fine white port였는데 유명하다는 다른 와인샵도 가보고 마트도 가보고 길에 있는 샵들도 가봤는데 다 구할수가 없었어요 여기가 마지막이다 하고 온곳인데 원하는걸 살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좀 하시고 박스같은 뽁뽁이도 싸주세요 10유로 미만은 현금만 되니까 참고하시고요 1층에 진열되어 있지않아도 제품말하면 위에서 찾아주시니까 일단 물어보세요!

86년 포트와인 요청했는데 세종류가 있었습니다 그라함 86년 375ml이랑 다른 종류 구매했습니다 빈티지 와인 구애해서 너무기분좋네요 택스리펀안됩니다 주의요망

친절합니다 추천도 해주시고 고민중이면 시음도 권해주세요 가격비교는 다 못해서 최저가인지는 모르겠지만 합리적이었고 포장도 잘 해주십니다. 짐 무게때문에 더 못사가는게 한탄스러울뿐 ㅠㅠ 싸장님(?)께서 ‘감사합니다’ 도 해주시고 포장하시면서 ’뾱뾱이‘ 라고도 하셨어요 ㅎㅎㅎ 저는 리스본에서 먹은 진지냐가 맛있어서 초콜릿잔과 함께 미니어처도 구매했어요.

윗층에는 박물관 같은 장소가 있고 아랫층은 향수나 비누들을 판다. 깔끔한 인테리어. 가격대는 있는 편. 친절한 직원.

어떤 포스트에서 포르투갈 비누가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역시 클라스가 다른!! 비누 추천도 해주시고 직원도 아주 친절하고 유럽여행에서 시누이나 좀 어려운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 아주 딱이다(싫어하는 사람들에겐 마비스 생강맛 치약 추천)ㅋㅋㅋ포장지부터 아주 고급스럽고 예쁘다 일단 들어가면서 선물해야지 했다가 전부 내가 쓸거야로 변하는ㅋㅋㅋ한국에서도 파는데 당연히 여기가 싸다! 진짜 여기나 스페인에서 아웃했으면 종류별로 쓸어왔을텐데 너무 아쉽다ㅠ

직원이 너무 친절해요 비누 금액은 비싸지만 사용해 보니 자극 없이 부드럽고 좋아요 한국 갈때 선물로 좋을거 같아요

이층의 대형비누에 눈이 끌려 우연히 방문했다. 수많은 가게에서 비누를 접하지만 여기서 많은 향을 경험해 보는 것이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 비누 외에 향수, 핸드크림 등도 같이 볼 수 있다. 이층에는 간단한 박물관도 있다.

향도 너무 좋고 포장이 너무 예뻐서..소장욕구폭발! 2층에는 박물관 이라고 하기엔 넘 작지만 역사?같은거 구경할수있게 전시해놓았는데 재밌었어요! 작은비누가 8유로 큰게 16유로 정도 였습니당!

이쁜비누가 향을 기분좋게한다. 향수도있고. 기분좋은곳. 가격만착하믄 더좋겠다

비누 향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가격이 좀 센 편이라 많이는 못사고ㅠㅠ 리퀴드솝으로 하나 구매해왔습니다. 포르투 선물로 강추해요~~

처음 먹고 계속 생각나서 또 들렀어요! 반반 갈라먹는거 되고(추가금 있음 1.5유로쯤), 주문하실 때 1.카페 산티아고-등심이랑 1.카페 산티아고만 되어있는거 있는데 3유로쯤 비싸더라도 등심으로 꼭 드세요ㅠㅠ 등심은 미디움레어~미디움 정도 스테이크 느낌이었고 등심 아닌건 걍 어디 초이스등급 부채살 웰던 가깝게 익힌 질긴 고기였어요. 다른 후기에도 있지만 이 가게 수제 피리피리소스 같이먹으면 잘 들어가요!!

프란세지냐 먹었습니다.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다는 후기가 있어서 샐러드 시키고 둘이서 하나를 나눠먹었습니다. 그렇게 먹는게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조금 느끼해서 하나는 다 못먹어요ㅠ 치킨수프는 닭곰탕 느낌이긴한데 조금 더 짜고 닭 냄새가 많이 나는 닭곰탕 느낌 이었습니다. 종업원 중 하얀 셔츠를 입고 키가 크신 젊은 분이 계신데, 서비스가 충격적이었습니다. 말 없이 먼 발치에서 집게손가락으로 테이블을 툭 가리키더라구요. 네..거기 앉으라는 뜻이죠.. 주문 할 때도 와서 주문하겠냐 물어보는게 아니라 말없이 메뉴를 집게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그럼 의도를 눈치채고 주문을 해야해요. 서빙을 받는건지 훈련받는 개가 된건지 기분이 참 나빴습니다. 음식을 갖다주실때는 손가락으로 줄 수 없으니 손을 다 쓰시는데 던지듯 내려놓고 갑니다. 종업원 일이 너무 하기 싫으시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프란세지냐의 원조라고 하는 식당. 오픈런 해서 기다리지 않고 먹었음. 평균적인 한국인이라면 2인이 1개 나눠먹기도 벅찬 편. 먹고 한참동안 정신 차리기 힘들 만큼 헤비한 음식이었다.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무조건 등심 드세요 소스도 약간 매콤하니 맛있어서 감자 튀김가 잘 어울리고 베지터블 스프는 약간 우거지를 먹는 듯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딱이에요!

프란세지냐 잘 먹었습니다! 적당하게 맛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경유로 인하여 장거리 비행을 마치고 체력이 바닥난 나머지 고열량 음식을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영광스러운 첫 끼는 ’작은 프랑스 공주’란 뜻의 프란세지냐 ​ 프란세지냐란 프랑스의 크로크 무슈를 본떠 포르투갈식으로 변형해 만든 샌드위치이자 포르투 대표 음식이다. 비주얼부터 아주 묵직한 게 맥주를 절대 곁들이지 않을 수 없었다. 포르투갈에 왔으니 맥주도 포르투갈 맥주인 슈퍼복으로 마셔봤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스 격의 국민 맥주인데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하이네켄과 비슷해 라거의 표본 아닐까 싶다. 프란세지냐의 경우 주문 즉시 바로 만들어지기에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 받아보니 두꺼운 식빵 사이 소고기, 소시지, 햄, 치즈를 넣고 그걸 치즈로 덮은 굉장한 구성이었다. 마무리로 위에 데미그라스 소스 같은 묽은 갈색 소스를 뿌려냈고 소스엔 후추가 들어가 매콤한 맛을 내 느끼함을 잡아줬다. 소스에 흠뻑 젖은 감자튀김은 바삭함은 거의 없었다. 네 등분하여 포크로 집어올려보니 치즈가 끊어질 줄 모르고 쭉쭉 늘어났다. 치즈를 정말 아낌없이 한가득 넣었는데 간이 생각보다 짜지 않아서 의외였고 몇 입만에 물리지 않았다. ​ 소고기는 다짐육이 아닌 철판에 구운 스테이크고 소시지는 육즙이 가득 담겨있어 기성품과 거리가 멀었다. 재료가 좋아서일까 아무리 느끼해도 포크를 쉽게 내려놓기가 어려웠다. 묵직한 햄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이겠고 맥주까지 곁들인다면 완벽한 식사가 될 것이다. 많은 현지인들 틈에 껴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프란세지냐와 레몬 껍질이 들어간 차, 비뇨베르데. 다 처음 시도해보는 음식들이었다. 메뉴하나에 16유로라 비싸다 생각했지만 스테이크가 통째로 들어가 있었다. 소스는 어디선가 먹어본 맛이었는데. 안매운 떡볶이 소스같은 맛이랄까..무튼 중독되는 맛이었다. 3시쯤 어중간한 시간에 갔는데 1인 1메뉴 주문안해도되서 편하게 나눠먹었다. 포르토에 다시 간다면 이집에 또 갈거같다.

3유로의 입장료가 있는 거 같은데 내가 방문한 날은 미사가 열리는 날이라 무료로 들어갈 순 있었지만 구경하기엔 제약이 많았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좋습니다.

포르투 대성당에서 크레덴셜 2유로, 조개 2유로 구입! 성당 옆 하얀 건물로 들어가야 티켓구매가능 성당 바로 맞은편에 순례길 기념비 세워져 있음 낮에가도 예쁘고 밤에 가고 웅장하고 멋있음

포르토를 대표하는 대성당으로 입장료도 성인3유로 학생2유로로 부담되지 않아요. 성당이 크지는 않지만 파란타일로 아루어진 이곳만의 분위기가 좋았네요. 위로 올라가면 풍경도 좋으니 내부 구경도 하는걸 추천해요.

입장료가 3유로밖에 안한다. 입장 장소에서 결제하고 들어가는 시스템으로 티켓은 따로 안준다. 내부는 많이 보이는 성당 그 모습이다. 외부 풍경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티켓을 끊고 입장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서 대단히 웅장합니다.

경이롭고 웅장하고 경건해짐 내부시설 특히, 예배당은 꼭 보시길.. 사진찍기에도 좋음

포르투를 갔다면 꼭 방문해야할 장소 1층의 멋진 회랑과 대성당의 본당 2층의 벽화 탑의 360° 풍경은 여행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꼭 가보아야 하는 곳 입니다. 테일러스 제품을 알게 되기도 하지만 와인에 대한 이해를 더 잘 알게 해 주는 설명을 자신의 모국어로 들을 수 있으니 더할나위 없습니다. 그리고 피날레로 장미가 핀 정윈에서 시음하는 3가지 와인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와인이 이렇게 다른 맛이 날 수도 있구나!" 할 거에요. 불어오는 바람과 아름다운 풍경과 와인은 모든 시름을 내려놓게 하는듯 해요. 포르투의 최고의 여행지에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줍니다.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인당 25유로이고 당일 예약해서 다녀왔는데 마지막 타임으로 예약했더니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설명 듣는데 편했고, 유선 이어폰 있으면 가져가면 좋습니다. 공장 입구에 들어서면 달달한 포르투 와인의 향이 나는데 번호로 되어 있는 스폿에 가서 리모컨으로 해당 번호를 입력 후 플레이 버튼을 눌러 설명을 들으면 됩니다. 투어 마지막엔 와인 시음을 할 수 있는데, 자리를 먼저 잡고 종업원에게 투어 티켓을 보여주면 와인 3종을 시음하게 해줍니다. 굉장히 친절했던 종업원의 설명과 달달한 포르투 와인이 맛있었고, 와인도 바깥 상점에서 파는 거보단 저렴해서 포르투 와인 사실 거면 투어 온 김에 구입하세요. 미니어처 4개 15유로, 10년산 25유로로 구입했고, 와인병 모양의 뽁뽁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갔고, 시간은 조금 늦어서 갔는데도 입장 가능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가 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마지막에 무료 시음하는 와인도 맛있고, 추가로 시킨 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음할 때 도와주시는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기념품 파는 곳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한국어 지원되는 와이너리 투어여서 선택했습니다. 지루한 부분도 있었고 흥미로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끝나고 와인 시음도 좋았던 부분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꽤 기다려야 했네요,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흥미를 가질만하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인당25유룐데 환전하고 뭐하면 마트립이 더싼듯하여 플랫폼에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앞에 한국분들이 이어폰꼽으시길래 나도모르게 이어폰없나여? 라거 물어봤는데 그런거없다고 ㅋㅋㅋ 이어폰없이도 귀에대고 있으면 잘들립니다. 저는 너무 좋았어요! 와인초보인데 포트와인이뭔지도 알았고 시음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와인을 잘몰라도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왔어요 오디오도 걱정많이했는데 사용법이 생각보다쉬웠어요 끝나고 와인시음하고 맛에반해서 lbv?랑 10년산 세트 구매해서갑니다

예약없이 자유롭게 와서 현장 결제 가능해요. 투어가 생각보다 유익합니다. 긴 설명이 싫으시면 패스하시고 포트와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놓치치 말고 설명을 다 듣는 걸 추천합니다. 모든 설명을 다 듣고 사진 찍으며 돌았더니 2시간 넘게 걸렸어요. 시음 와인 너무 맛있어요! 포트와인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가기 정말 좋은 정원이고, 풍경이 예술이에요. 인생샷 건질 수 있는 장소에요. 정원 앞쪽은 뭐야 여기...별거 없네 이럴수 있는데, 뒷쪽으로 돌아가면 강가에 너무 예쁜 전경이 나옵니다. 아이들도 마음대로 뛰어다닐수 있고 좋아요~~ 무조건 방문 강추에요!!

닭과 공작과 오리가 다 있다. 닭이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 살면서 본 닭중 제일 우람하게 생긴 닭이 있다. 사람은 좀 있는편이지만 벤치에 앉아서 쉬기 좋고, 보기 드문 무난한 상태의 무료 화장실도 있다. 궁이라기 보다는 그냥 공원인데 산책하기 좋다

나한텐 여기가 모루정원이고 노들섬이다. 수정궁 정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동화같은 뷰 ! 유명해질까봐 걱정돼요ㅠ 사람 많은 게 싫다면 너무너무 추천해요. 거위들, 공작새들, 예쁜 닭들과 피크닉하다가 노을 보러 오세요. 낮 뷰도 정말 예뻐요☺️

별 기대없이 갔는데 전망좋았던 절벽과 전망대가 있는 곳. 행사가 있어 많이 막아두고 부스들을 만드느라 어수선해서 아침부터 찾아간걸 무색해했는데 좀더 들어가 강변쪽으로가니 전망이 넘좋았다. 큰나무들과 공작새는 당연한 풍경..

뷰가 정말 이쁘고 공작, 오리들이 많아요. 엄청 자연 친화적인 정원입니다.

4월 초반인데 꽃이 많이 피어있어서 너무 이뻤던 공원이에요. 시내에서 20분 정도 떨어져 있는데 비교적 조용해서 산책하고 쉬어가기에 좋았습니다. 새가 다양하게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멋진 나무와 새들이 있어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소풍과 산책을 많이 하고 있었어요. 피크닉을 할 수 있지만 새가 먹을 것에 관심을 보일 것 같아요.

해물밥이랑 문어볶음밥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해물밥 처음 접해보는거라, 얼큰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먹어서 생각보다는 얼큰한 맛은 없었어요..! 슴슴한 토마토 찌개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 포르투에서 여러번 해물밥을 드신다는데, 저는 한번으로 족할정도로 슴슴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경험해볼 맛이었습니다. 문어 볶음밥은 조금 느끼하고 짰어요..!! 직원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먹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Shellfish rice 2pax 비주얼은 매운탕인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따듯한 국물(토마토 베이스 인듯? 아닌듯?) 에 밥과 각종 해산물이 조화를 이루며, 극 소량의 고수가 첨가됨 처음 먹어보는 오묘한 맛이 었지만 , 한 뚝배기 다 먹음 . 2인 메뉴답게 양이 상당하며 , 테라스에서의 뷰가 좋음 한번쯤은 와보셔도 좋을듯 합니당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남자 웨이터 한 명과 여러 명의 여자 웨이트리스가 있었습니다. 식당 안으로 저를 안내한 분과 서빙을 담당한 분은 친절했으나 단 한명의, 안경을 쓰고 머리를 뒤로 묶은 남자 웨이터가 무례하였습니다. 그가 더 편히 지나가기 위해서 였는지 모르지만, 아무런 설명도 없이 테이블을 밀어 저를 벽쪽으로 압박하였습니다. 그는 인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여러 번 눈을 마주치며 그에게 행동에 대해 물어보려 했지만 단 한번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행동 덕분에 그가 실수가 아닌 고의로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남자 직원에게 전합니다. 당신의 업무에 방해가 된 것 같아 미안합니다. 다시는 당신을 방해하지 않겠습니다. 당신도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아니었다면 나는 친절한 다른 직원들에게 팁을 주었을 것 입니다.

샐러드,해물밥,화이트와인 먹음 / 해물밥 첫 시도였는데 고수 못먹는데 큰 거부감없이 잘 먹음. “와씨 존맛!!” 수준은 아니고 밥 생각나고 푸짐하게 먹고 싶으면 드시길. 2인 메뉴인데 양이 정말 많아요. 테라스쪽에 앉아서 먹었는데 골목 사이로 보이는 뷰가 좋았음

손님이 많아 보이고 분위기가 좋아보여 착석하였고 Shellfish rice 2pax 하나 시켰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 비교는 못하겠고 제기준엔 소금 한쿰 넣으려다 소금 반통을 넣어버린 맛이었습니다. 해산물은 엄청 들었네요..

불친절한 직원, 게다가 팁 강요 문어볶음밥은 짜요 짜 주변에 비둘기까지 많아서 왜 가는지 모르겠는 식당이에요... I don't understand why their staff forced to give tips 😕 Even though they were not nice and seemed like didn't want to work

야외 테라스 자리는 뷰가 좋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좋지만 주방 바로 앞 자리는 제법 시끄럽습니다. 문어밥은 밥과 문어튀김이 같이 나오는데 풍미가 좋습니다. 감바스는 최고의 감바스는 아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칩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바쁘게 돌아다니시는데 식당이 좁아서 제법 어수선합니다.

쇼핑하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학생들 같은데 파두 공연을 하고 있더군요.

꼭 방문해 보세요~~

별 생각없이 도루강변을 가려고 걸어갔는데 거리가 너무 이뻐서 중간 중간 멈춰서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식당, 카페, 그리고 물감쨈을 파는 가게도 있으니 한번 걸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름다운 석조건물들이 대로 양쪽으로 늘어서 있고 과거에 은행등 주요 기관들이 있었다고 한다... 건물 외관들도 아름다워 얼핏 꽃길을 걷는 느낌의 아름다운 대로이다.

약쟁이들이 자꾸 대마팔려고 말 거는 거리.. ㅡㅡ

거리 너무 이뻐서 3보 1사진 했습니당. 주변에 맛집도 많고 기념품 가게 많아서 천천히 구경하며 걸어가기 좋아요. 다만 사람은 좀 많은.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거리 중 하나예요.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라이브 음악,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들로 가득해요. 보행자 전용 도로이기도 하고요. (원문) One of my favourite streets. Filled with some cute shops, live music and illustrators. Also pedestrianised.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맛집이에요. 큰길가에 있지만 좀 외진 느낌이 들어요. 음식은 맛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고기, 치즈, 포트 와인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포르투갈 음식과 음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요. (원문) My favorite spot to stop in for a bite. This place is on the main road but feels off the beaten path.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Easy stop for meat, cheese and a port. They have various menu options, focused on Portuguese food and drinks.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친절해요. 가족이 운영하는 곳인 것 같아요. 과자, 정어리, 기념품도 살 수 있고, 과자 가격(2~5유로)은 적당한 편인데, 에스프레소는 1.30유로, 더블은 2.20유로로 괜찮은 편이에요. 커피 맛도 괜찮고요. (원문) Ganz nette Bedienung. Ich glaube Familienbetrieb. Süßigkeiten, Sardinen und Souvenirs kann man kaufen, Preis (2-5€) für süßes aber Espresso für 1.30 doppelter für 2.20 ist OK. Geschmack v Kaffee okn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잘 갖춰진 델리카테슨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아주 맛있었고, 환영도 훌륭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etit commerce (épicerie fine) bien achalandé. Nous y avons pris un "petit" en cas. Très bon. Excellent accueil. Y reviendrons avec plaisir. Je recommand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메르세아리아 다스 플로레스는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게 느껴졌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해서 모든 경험이 더욱 특별해졌어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정통 현지 음식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포르투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verything about Mercearia das Flores was fantastic! From the moment I walked in, the atmosphere felt warm and inviting. The food was delicious and clearly made with great care and fresh ingredients.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It’s the perfect place to enjoy authentic local flavors in a cozy setting.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Port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 발견한 것 중 하나. 치즈와 샤퀴테리 보드, 참치 샐러드, 꿀과 오레가노를 곁들인 구운 염소 치즈를 맥주 두 잔과 함께 즐겨보세요... 훌륭한 브런치를 즐기고 포르투 여행을 계속하세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바로 여기입니다!!! (원문) Uno de los descubrimientos en Oporto. Tomar una tsbla de quesos y charcutería, una ensalada de atún y un queso de cabra al horno con miel y orégano con 2 cervezas… Un brunch excelente y a seguir la visita por Oporto. No tengas dudas, si no sabes dónde ir: AHÍ ES!!!

(Google 번역 제공) 상 벤투에서 내려오던 중, 리버 크루즈 전에 간단한 간식을 먹고 싶었어요. 우연히 메르세라리아 플로레스를 발견했는데, 정말 행운이었어요! 훌륭한 와인 치즈와 샤퀴테리를 맛볼 수 있는 멋진 곳에 들렀어요. 저희를 돌봐주신 신사분(혹시 사장님이신가요?)은 아이들에게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셨어요. 어렸을 때 딸아이가 차가운 우유 한 잔을 원했을 때, (물론 메뉴에는 없었지만)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어른들을 위한 와인도 추천해 주시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포르투와 포르투갈에 대한 사랑을 나누는 데서 얼마나 큰 기쁨을 느끼는지 느낄 수 있는 멋진 곳이에요.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원문) We were strolling down from Sao Bento and wanted a quick snack before our river cruise. Stumbled upon Merceraria Flores, what luck! We had a great stop off, with lovely wine cheese and charcuterie. The gentleman who took care of us ( perhaps the owner? ) was so kind and lovely with our kids. Reminiscing about drinking milk as. A child when our daughter wanted a glass of cold milk - off menu of course - he was very accommodating. And make excellent wine suggestions for the adults. Awesome, welcoming place where you can tell there is so much joy in meeting new people, creating connections and sharing their love of Porto and Portugal. It's a mus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미소 띤 직원들이 있는 매력적이고 잘 꾸며진 곳입니다. 프랑스어가 가능합니다. 케이크와 음료 모두 맛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자리가 있어서 어른들끼리 간단한 간식으로 좋습니다.) (원문) Un lieu charmant et bien décoré avec du personnel aimable et souriant. On y parle français. Les gâteaux sont très bons et les boissons aussi, le tout pour un tarif très raisonnable. Idéal pour un petit goûter (entre adultes surtout car eu de places pour les enfants).

유럽의 많은 정원을 다녀봤지만, 그 어떤 정원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습니다. 야자수와 바다 작은 정원과 호수가 잘 어우러진 정말 예쁜 공원이예요. 퍼팅게임을 하는 미니 골프장도 아주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포르투 야경도 좋았지만 여기도 정말로 좋았습니다. 우선 사람들이 별로없고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피크닉 즐기기 좋은 곳

해변 따라 걷기 좋고, 매 일요일 9시부터 소품이나 악세사리, 옷, 음식 등을 팔아서 가볍게 구경하기 좋았어요.

평화로운 광장이 있고, 가우디가 만든 분수도 있으며, 댄스 모임들도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5시전에 가니 노을도 볼 수 있고 바닷가 보며 걷기 좋아요

정말 예쁘고 걷기에도 좋음

밤에 올라가서 보는 야경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모루정원 야경이 더 멋졌던거 같아요

작년에 입장료 8유로였다는 후기를 봤는데 2025. 10. 기준 입장료 10유로예요. 가격이 오른 것 같아요. 유네스코에서 이 종탑 높이 이상으로 주변 건물을 높게 못 짓게 해서 여기 올라가면 포르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고 합니다. 제가 간 날은 날이 흐려서 뷰가 별로 안 예쁠 것 같아 굳이 돈 내고 올라가지는 않았어요.

10유로로 볼수있는 성당의 역사와 다양한 예수상들. 값어치를 하는 투어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타임라인에 따라 조금 저렴하게 티켓을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이 타워… 진짜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가야되지만 올라가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날 허벅지 아파서 점심만 간신히 먹으러 갔지만 이건 운동을 안 한 제탓이고.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좋을거같으나 공연 전반적으로 스토리나 맥락이 없어서 지루한 감이 있음 뒷쪽 가운데 좌석에 앉는게 젤 좋음

티켓구매하고 ㄱㄱ 여행동안 눈이 너무 호강해서 그런가 그저그랫음 보고 내려와서 앞에 있는 공원에서 맥주 드세요 4시였는데 성당에서 오르간 노래 같은거 나왔음 나무그늘에서 맥주마시면서 들으니까 갬성 굿

높게 뾰족하게 솟은 첨탑이 돋보이는 천주교 성당입니다

저녁오픈전인덕도 편안히 자리를 안내하줬어요. 분위기 인테리어 힙하고, 넓어요. 음식은 주문한지 한시간가까이 기다려서 나왔지만, 와인은 빨리 나옵니다. 치즈 햄등은 괜찮고, 프라이드치킨은 참깨범벅이라 놀랐어요. 깨떡인줄.. 화덕이 있어서 피자를 시켰는데, 아주맛있었어요.

2층에서 하는 공연 시간을 잘 보고 가세요. 홈페이지상으로는 공연 없는 날도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시간이 떠 있을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낮에도, 그리고 매일매일 안에 멋진 마켓이 열려요. 정말 친절한 판매자분들, 환상적인 분위기, 좋은 음악까지! 🎶 꼭 여기 오세요! 그리고 가방 디자인이 정말 독특해서 정말 좋아요 🫶 (원문) There is an amazing market inside at day, and all days. Super friendly sellers, fantastic atmosphere, nice music 🎶! You should to come here. And I love project with a bags it's very unique 🫶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권장하지 않으며 건강에도 위험합니다. 객석이 가득 차 있어도 냉방이나 환기가 되지 않아 극심한 더위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2025년 10월 12일, 고골 보르델로(Gogol Bordello) 콘서트에서 저는 음악에 모두가 춤추고 뛰어놀게 되는 밴드의 공연을 보았습니다. 공연장 내부 분위기가 정말 위험해서 몇몇 사람들이 몸살을 앓고 밖으로 나가 숨을 쉬고 회복해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결국 콘서트 전체를 볼 수 없었습니다.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도 옷이 몸에 달라붙고 땀으로 흠뻑 젖어 불편했습니다. 여기에 게시한 사진을 보면 저만 공연장을 떠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이랬던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이 장소(1번 방)에서 여러 차례 콘서트를 아무 문제 없이 봐 왔기 때문에 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사람들이 술을 더 많이 마시도록 유도하려는 전략인지, 아니면 단순히 환기를 켜기 위해 추가 전기 요금을 내고 싶지 않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그 빌어먹을 "현금 없는" 손목 밴드를 구매하려고 입구에서 엄청나게 오래 기다려야 해서 입장이 너무 늦어져서 손목 밴드도 못 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니, 이곳은 피해야 할 곳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원문) Local desaconselhado e perigoso para a saúde, visto que com a casa cheia não tem qualquer climatização ou sequer ventilação de ar, o que leva a um calor extremo e insalubre. Durante um concerto dos Gogol Bordello (a 12/Outubro/2025), uma banda cuja música leva a que todos dancem e saltem, vi várias pessoas a passar mal e a ter que vir respirar e recuperar no exterior, pois na sala o ambiente estava verdadeiramente perigoso. Eu próprio acabei por não conseguir ver o concerto todo, já me incomodava estar com toda a roupa colada ao corpo e encharcada de suor, até aos locais onde o sol não chega. A foto que aqui coloco demonstra que eu não era o único a sair do interior da sala... Não foi sempre assim, e sei disso porque já vi vários concertos nesta sala (Sala 1) ao longo dos anos sem qualquer problema, e por isso mesmo fico sem perceber se é uma estratégia para que as pessoas consumam mais bebidas, ou se simplesmente não querem pagar o extra na conta da eletricidade para ligar a ventilação. Aliado a isto o tempo excessivo na entrada, para a aquisição das malditas pulseiras do sistema "cashless", que fazem com que a entrada no recinto atrase imenso ao ponto de não ter visto a banda de suporte, levam a considerar que é um local a evitar.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라소의 콘서트에 갔는데 정말 훌륭하고, 넓고, 세심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원문) Fuimos al concierto de Lasso y fue espectacular, espacio, atención y buen sitio.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이었다면 별 5개, 작년에는 3개, 그리고 오늘은 별 1개만 주었을 겁니다. 정말 후회스럽네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경영진이 정말 최악입니다. 어제 사장이 직원을 함부로 대하고, 마치 인간으로서 우월한 존재인 것처럼 거만하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하드 클럽의 현재 상황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존중이나 배려가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공간은 낡고 더럽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들은 입구의 그림과 아름다움을 모두 없애고, 창문을 문으로 바꿔 직원과 객실을 위한 흉측한 칸막이를 임시로 만들었습니다. 메인 룸 한가운데에는 쓰레기와 의자가 널려 있습니다. 완전히 방치된 상태입니다. 화장실은 정말 형편없습니다. 이제 유료 화장실이 하나뿐인데, 공연 티켓을 소지한 사람들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메인 룸에 있는 화장실만 이용할 수 있고, 화장실은 2번 방에만 있습니다. 즉, 1번 방에서 콘서트를 보는 사람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 2번 방은 여전히 ​​형편없습니다. 그들은 관객과 무대를 분리하는 커다란 가림막을 설치하고, 그 공간에 사진작가 여섯 명 정도를 배치했는데, 이들은 콘서트 내내 무대를 왔다 갔다 하며 관객들의 관람 경험을 완전히 망쳐놓았습니다. 그 방의 화장실은 더럽고, 화장지도, 비누도, 관리도 안 되어 있습니다. 콘서트 도중 스태프들은 큰 소리로 떠들고 웃어 뒤쪽 관객들을 방해합니다. 중앙 사운드보드의 위치가 좋지 않아 많은 관객의 시야와 소리를 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음료용 손목밴드까지 개발했는데, 저는 이게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고 앞으로도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그저 사람들에게서 돈을 뜯어내는 또 다른 수단일 뿐입니다. 아직도 훌륭한 밴드들이 연주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 활동하고 있지만, 솔직히 다시 돌아가는 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한때 포르투의 문화적 상징이었던 하드 클럽은 이제 관리 부실, 방치, 그리고 관객과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 부족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공간을 파괴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긴급히 바꿔야 합니다. (원문) Há dois anos daria 5 estrelas, o ano passado 3, e hoje apenas 1 estrela — e é com pena. O problema é simples: a administração é terrível. Ontem vi um chefe a maltratar um funcionário, a falar-lhe com arrogância, como se fosse superior enquanto ser humano. Isso reflete o estado em que o Hard Club está — sem respeito nem cuidado. O espaço está degradado, sujo e caótico. Tiraram os quadros e a beleza da entrada, transformando janelas em portas para improvisar divisões feias para funcionários e salas. Há lixo e cadeiras espalhadas no meio da sala principal — um descuido total. As casas de banho são uma vergonha: agora há apenas uma casa de banho paga, que quem tem bilhete para o espetáculo não pode usar. Só é possível aceder à da sala — e apenas a sala 2 tem casa de banho. Ou seja, quem assiste a um concerto na sala 1... não tem onde ir. A sala 2 continua uma desgraça. Colocaram uma grande grade de separação entre o público e o palco, e nesse espaço metem uns seis fotógrafos, que passam o concerto inteiro a andar de um lado para o outro e estragam completamente a experiência de quem está a assistir. A casa de banho dessa sala está porca, sem papel, sem sabão e sem manutenção. Durante os concertos, os funcionários conversam e riem alto, perturbando quem está mais atrás. A mesa central de som está mal posicionada, o que prejudica a visibilidade e o som para boa parte do público. E agora inventaram as pulseiras de consumo para bebidas, que considero uma manobra abusiva. Nunca usei e nunca usarei — é só mais uma forma de tirar dinheiro das pessoas. Só continuo a ir porque ainda aparecem bandas de qualidade, mas sinceramente, estou a repensar seriamente voltar. O Hard Club, que já foi um símbolo cultural do Porto, é hoje um retrato de má gestão, desleixo e falta de respeito pelo público e pelos artistas. Precisam urgentemente de mudar quem está a destruir este espaço.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동안 이곳에서 콘서트를 다녔는데, 갈 ​​때마다 공연장 관리가 너무 부실해서 실망감이 더 커집니다. Leprous의 이번 콘서트에서는 상품 진열대를 홀 안쪽에 배치해서 입석 50석을 없애는 게 좋은 생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게다가 모든 신용카드/직불카드가 이미 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고 로비에서도 결제가 ​​가능한데, 손목밴드 결제라는 어리석은 아이디어까지 도입했습니다. (원문) Há vários anos que assisto aqui a concertos e de cada ve que cá venho fico mais triste com a má administração do espaço. Neste último, concerto dos Leprous, decidiram que era boa ideia colocar as mesas de merch dentro da sala, e roubar 50 lugares em pé. Além disto decidiram adotar a estúpida ideia das pulseiras para pagamento, quando todos os cartões de credito/debito já fazem contactless, lobbys, enfim...

(Google 번역 제공) 길 끝에서 이 동상은 현재 복원 공사 중입니다. 그 외에도 아름다운데, 특히 포르투 시청을 내려다보는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원문) Through the end of the avenue, the statue is under reconstruction nowadays. Other than that, it is beautiful, especially if you’re looking over the City Hall of Porto.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에서 가장 웅장한 거리일 것입니다. 시청이 한쪽 끝에 있는 경사지에 자리 잡고 있어 거리 위아래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의 천국! (원문) Probably the grandest avenue in Porto. Being on a slope, with the main city hall at one end, affords lovely views both up and down the avenue. Tourist heaven!

광장들과 고딕 양식의 건물들 그리고 주변으로 둘러싼 건물들에 포함되어 있는 명품 매장들이 모두 하나같이 이 거리를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예쁘지만 지금은 전반적으로 공사 중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풍경과 건물들 (원문) 美麗的風景與建築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의 명품 브랜드 거리는 도시의 다른 곳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때로는 조금은 가짜 같기도 하죠. 거리를 따라 유명한 맥도날드 임페리얼이 있고, 그 끝에는 포르투 시청이 있습니다. (원문) La via dei marchi di lusso di Porto, decisamente diversa dal resto della città, a tratti direi un pó finta. Lungo la strada si ritrova il famoso McDonald’s Imperial e al suo termine la Camera Municipal do Port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건물이네요. 정말 아름다운 거리예요. 안타깝게도 모든 것이 공사 중입니다. 임시 무대로 가려진 건물 (원문) Très beaux immeubles. Très belle avenue. Malheureusement tout en travaux. Bâtiment caché par une scène provisoire